부모님
필터초기화
  • 부모님
  • 건강,요리
  • 결혼,가족
  • 독서교육
  • 소설,일반
  • 영어교육
  • 육아법
  • 임신,태교
  • 집,살림
  • 체험,놀이
  • 취미,실용
  • 학습법일반
  • best
  •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 매장전집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어른을 위로하는 그림책
북뱅크 / 김숙, 김보나, 김미영 (지은이), 굳세나 (캘리그래피) / 2025.12.31
17,500원 ⟶ 15,750원(10% off)

북뱅크소설,일반김숙, 김보나, 김미영 (지은이), 굳세나 (캘리그래피)
짧고 단순한 문장과 그림이 어른의 마음에도 깊은 여운을 남긴다는 믿음으로, 그림책 번역가 김숙, 한국 1호 그림책테라피스트 김보나, 마쉬 책방지기 김미영이 함께 모여 마흔다섯 권의 그림책 속 위로의 문장을 한자리에 담았다. 서로에게 마음을 건네던 작은 모임에서 시작해 매주 인스타그램에 기록해 온 위로의 글들이 쌓여 『어른을 위로하는 그림책』이 되었고, 굳세나의 캘리그래피와 삽화가 더해져 감정의 결이 더욱 풍부해졌다. 어른도 그림책을 통해 기쁨을 느끼고 위로받고 성장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이 책은, 긴 글보다 한 줄의 문장과 한 컷의 그림이 더 깊은 울림을 줄 때가 있음을 섬세하게 전한다. 마흔다섯 개의 이야기와 문장은 불안을 달래고 잊고 지낸 감정을 다시 환기시키며, 바쁜 일상 속에서도 스스로를 들여다보게 하는 조용한 시간을 선물한다.시작하며 그림책, 어른의 마음에 말을 거는 다정한 언어 1장 김보나_그림책 속 위로의 문장들 나는 그림책으로 마음을 돌보는 사람입니다 2장 김미영_그림책 속 위로의 문장들 그림책과 글쓰기, 아로마로 치유와 성장을 돕습니다 3장 김숙_그림책 속 위로의 문장들 어쩌다 출판 – 이렇게 행복해도 되나 싶을 때도 있었다 맺으며 당신은 이곳에서 무엇을 가져가고 무엇을 두고 가나요?바쁜 일상에 지친 어른의 영혼에 건네는 그림책 속 다정한 문장들의 위로 그림책으로 하나 된 세 사람이 전하는 마흔다섯 가지 이야기 그림책은 종종 아이들이 읽는 짧고 쉬운 책으로 여겨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짧고 단순한 문장과 그림이 주는 울림은 어른의 마음에도 깊은 여운을 남깁니다. 그리고 여기, 그림책이 선사하는 그 감동의 순간을 나누고자 하는 세 작가가 있습니다. 그림책을 번역하고 출판하는 김숙, 한국 1호 그림책테라피스트 김보나, 마쉬 책방지기 김미영. 각기 다른 길을 걸어왔지만 ‘그림책’이라는 공통점으로 모여 이 책을 함께 완성했습니다. 세 작가는 각자의 자리에서 그림책을 전해 오다가 자연스럽게 만나게 되었고, 그 만남은 서로에게 그림책 속 문장을 건네는 작은 모임으로 이어졌습니다. 책장을 들여다보며 마음을 어루만지는 문장을 찾고 따뜻함을 나누었습니다. 그 과정을 더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어 인스타그램 계정을 만들었고, 매주 글을 올리며 조용하지만 꾸준하게 그림책 속 위로를 전해 왔습니다. 그렇게 쌓인 기록들이 모여 『어른을 위로하는 그림책』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여정에 굳세나 님의 캘리그래피와 삽화가 더해져 글의 숨결은 한층 더 깊어졌습니다. 어른도 그림책을 통해 기쁨을 느끼고, 위로받고, 성장합니다. 때로는 긴 글보다 한 줄의 문장이, 말보다 그림이 더 큰 감정을 전합니다. 『어른을 위로하는 그림책』에는 마흔다섯 개의 그림책과 문장을 담았습니다. 어떤 문장은 마음 한구석에 숨겨 두었던 불안을 달래 주고, 어떤 문장은 잊고 지낸 소중한 감정을 돌아보게 해 줄 테지요. 이 책을 읽으며 여러분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이 책의 첫 페이지를 펼친 당신은 오래전부터 그림책을 사랑해 온 분일 수도 있겠고, 어쩌면 ‘어른’과 ‘위로’와 ‘그림책’이라는 세 낱말이 조합된 제목에 이끌려 호기심에 손을 뻗은 분일 수도 있겠지요. 이유는 달라도 ‘그림책’에 관심을 갖고 있는 분일 것입니다. 그러므로 당연히 이 책은 그림책 이야기가 맞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어린이 말고 어른에 방점을 찍었습니다. 어른도 그림책으로 기쁨을 느끼고, 그림책에서 위로를 받고, 그림책으로 인하여 성장한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기 때문에 제목을 『어른을 위로하는 그림책』으로 정했습니다. 어제의 즐거움이 오늘 이어지지 않아 아쉬웠지만, 그 마음은 햇살과 함께 스르르 사라집니다. 그리고 새로운 하루를 재미있게 맞이하겠다는 아이의 다짐이 남습니다. 이 짧고 단순한 구절이 오래 마음에 머물렀습니다.책을 덮고 나면 저 역시 아이들처럼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제 슬펐어도, 오늘은 오늘의 빛으로, 오늘만의 즐거움을 찾아보는 것. 그게 아이들에게서 배우는 가장 소중한 태도 아닐까요?
실용주의
살림 / 이유선 지음 / 2008.04.25
9,800원 ⟶ 8,820원(10% off)

살림소설,일반이유선 지음
마지막 잎새
심야책방 / 오 헨리 지음, 이미정 옮김 / 2015.02.28
7,800원 ⟶ 7,020원(10% off)

심야책방소설,일반오 헨리 지음, 이미정 옮김
내 인생을 위한 세계문학 6권. 서민의 삶에 초점을 두고 있는 오 헨리 작품 속의 주인공들은 대부분 가난하거나 불행하거나 고독하다. 그럼에도 오아시스를 품은 사막처럼 애환으로 가득 차 있는 우리네 삶 속에 독특한 희망을 절묘하게 담아냈다. 오 헨리는 부랑자, 가난한 부부, 시한부 환자 등 삶에 다른 선택지가 없거나 어둡고 불투명한 미래를 가진 인생들을 교묘한 반전과 날카로운 풍자, 그리고 따뜻하고 인간적인 유머로 다시 그려내, 우리에게 진정한 삶의 의미와 가치가 무엇인지를 다시 한 번 질문하게 만든다. 나아가 사랑과 희생, 인간의 본성을 개성적이고 통찰력 있게 보여주면서 몇 페이지 되지 않은 짧은 텍스트 속에서 보잘것없어 보이는 우리의 인생을 한층 특별하게 만들고, 이를 통해 슬며시 ‘삶의 비밀’을 알려준다.크리스마스 선물 경찰과 찬송가 사랑의 묘약 재물의 신과 사랑의 신 식탁에 찾아온 봄 어느 바쁜 브로커의 로맨스 20년 후 손질된 램프 시계추 마지막 잎새 백작과 결혼식 손님 구두쇠 연인 자동차가 기다리는 동안 낙원에 들른 손님 되찾아진 개심 학교, 학교, 학교 붉은 추장의 몸값 어느 도시 보고서 마녀의 빵 물방앗간 예배당반전과 풍자, 그러나 가난한 삶에 온기를 담아낸 ‘미국의 모파상’ 델라는 머리핀을 꼭 품어 안고 눈물로 얼룩진 얼굴을 들어 마침내 미소를 지었다. "여보, 제 머리카락은 아주 빨리 자라요!” 시리즈 소개 심야책방이 전하는 깊고 넓은 나를 만드는 성장의 시간 성찰의 시간이 필요한 현대인들에게 깊은 밤 함께할 수 있는 멘토 같은 고전을 선별해 엮은 ‘내 인생을 위한 세계문학 시리즈’를 소개한다. 이 시리즈는 접근성이 떨어지는 여타 다른 고전들과 달리 독자에게 쉽고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도록 보다 현대적인 번역을 추구하였다. 더불어 독자 스스로가 저자와 주인공의 삶을 자신의 삶에 투영시켜 현재의 좌표를 되짚어볼 수 있도록 이 시대에 적합한 방향키들을 제시하고자 한다. 심야책방의 ‘내 인생을 위한 세계문학 시리즈’는 자신의 삶을 스스로 생각하고 선택할 수 있는 감성근육을 키우고, 우리가 더 이상 주변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만의 인생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응원한다. 책 소개 아무리 얇게 잘라내도 삶에는 양면이 존재한다! 삶의 아이러니 안에 감춰진 희망의 비밀 서민의 삶에 초점을 두고 있는 오 헨리 작품 속의 주인공들은 대부분 가난하거나 불행하거나 고독하다. 그럼에도 그의 작품에 우리가 매료되는 이유는 오아시스를 품은 사막처럼 애환으로 가득 차 있는 우리네 삶 속에 독특한 희망을 절묘하게 숨겨두었기 때문이다. “그렇게 바람이 불었는데 저 잎사귀가 팔락거리지도 않았다는 게 이상하지 않니? 마지막 잎사귀가 떨어졌던 날 밤에, 할아버지가 저걸 그린 거야.” 오 헨리는 부랑자, 가난한 부부, 시한부 환자 등 삶에 다른 선택지가 없거나 어둡고 불투명한 미래를 가진 인생들을 교묘한 반전과 날카로운 풍자, 그리고 따뜻하고 인간적인 유머로 다시 그려내, 우리에게 진정한 삶의 의미와 가치가 무엇인지를 다시 한 번 질문하게 만든다. 나아가 사랑과 희생, 인간의 본성을 개성적이고 통찰력 있게 보여주면서 몇 페이지 되지 않은 짧은 텍스트 속에서 보잘것없어 보이는 우리의 인생을 한층 특별하게 만들고, 이를 통해 슬며시 ‘삶의 비밀’을 알려준다.
2016 풀고붙고 9급 전범위 최종모의고사 : 교육행정직 (국어.영어.한국사.교육학개론.행정법총론) (8절)
시대고시기획 / SD문제출제연구소 엮음 / 2016.02.15
20,000원 ⟶ 18,000원(10% off)

시대고시기획소설,일반SD문제출제연구소 엮음
2015년에 시행된 다양한 직렬의 중요기출문제를 과목별로 모아 수록하였다. 노량진 현장에서 직접 강의하는 강사진이 엄선한 600문항으로 구성하였고, 실제 시험지와 같은 2단 구성에 서체, 글자 크기까지 동일하게 편집하였다.● 2015년 시행 중요기출문제 제1과목 국 어 제2과목 영 어 제3과목 한국사 제4과목 교육학개론 제5과목 행정법총론 ● 전범위 최종모의고사 제1회 전범위 최종모의고사 제2회 전범위 최종모의고사 제3회 전범위 최종모의고사 제4회 전범위 최종모의고사 제5회 전범위 최종모의고사 제6회 전범위 최종모의고사 ● 전범위 최종모의고사 정답 및 해설 제1회~제6회 정답 및 해설 OMR 답안지 정답 한눈에 보기① 2015년에 시행된 다양한 직렬의 중요기출문제를 과목별로 모아 수록하였습니다. ② 노량진 현장에서 직접 강의하는 강사진이 엄선한 600문항으로 구성하였습니다. ③ 실제 시험지와 같은 2단 구성에 서체, 글자 크기까지 동일하게 편집하였습니다. 아무리 이론에 빠삭해도 시간을 분배하는 연습을 하지 않았거나 긴장감 속에서 문제를 풀어 보지 않았다면 실제 시험장에서 실수를 하게 됩니다. 이에 본서는 시험장의 현장감을 익힐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출제경향, 난이도, 구성과 편집 면에서 실제 시험지에 가장 가깝게 만들어졌습니다. 이제 시험장에 실제로 와 있다는 기분으로 시간을 재고 문제를 풀어 보시기 바랍니다. 이 책을 통해 부족했던 부분들을 점검하고 실전 감각을 익혀 시험장에서 떨지 않고 여러분들의 실력을 100% 발휘할 수 있기를 응원하겠습니다.
두 번째 인생은 이세계에서 3
㈜소미미디어 / 마인 지음, 카보차 그림, 정선옥 옮김 / 2017.04.06
9,500원 ⟶ 8,550원(10% off)

㈜소미미디어소설,일반마인 지음, 카보차 그림, 정선옥 옮김
파티를 위한 아지트로 삼기 위해 집을 사기로 한 렌야네 3인방. 그러나 그 집에는 아무래도 유령이 출몰한다는 불온한 소문이 있는 것 같다. 하지만 렌야는 그 유령 소동을 말끔히 해결하고 그 집을 구입, 결과적으로 땡전 한 푼 없는 빚쟁이 신세가 되고 만다.프롤로그 일단은 아지트를 찾은 것 같다제1장 건물의 사전 답사인 것 같다제2장 애즈 씨 다시, 인 것 같다막간 그 하나인 것 같다제3장 길드의 의뢰로 가는 것 같다제4장 아무래도 자신도 바보인 것 같다막간 그 둘인 것 같다제5장 엘프 국으로 가는 것 같다에필로그 발견과 돌아가는 상황이 수상한 것 같다막간 그 셋 가련한 그들의 말로인 것 같다.헤로인은 메이드 요정?!유령도 귀족도 물리치고――남자의 꿈인 내 집을 장만하라!파티를 위한 아지트로 삼기 위해 집을 사기로 한 렌야네 3인방. 그러나 그 집에는 아무래도 유령이 출몰한다는 불온한 소문이 있는 것 같다. 하지만 렌야는 그 유령 소동을 말끔히 해결하고 그 집을 구입, 결과적으로 땡전 한 푼 없는 빚쟁이 신세가 되고 만다. 집의 대출금을 갚기 위해, 그리고 당장 쓸 활동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렌야 일행이 애즈에게서 떠맡은 일이란, 귀족 학생의 콧대를 꺾어 놓는 것인데――. 꿈에 그리던 내 집(메이드 요정이 눌러사는)을 장만하고 자유분방함이 더욱 가속하는 대인기 이세계 판타지 제3권!
검은 머리 짐승들
스크로파(SCRōFA) / 최가설 (지은이) / 2021.08.12
13,200

스크로파(SCRōFA)소설,일반최가설 (지은이)
여성에 의한, 그리고 여성에 관한 다섯 편의 SF/미스터리 소설. 가부장제 속 여성의 억눌린 자기표현이 억눌리다 못해 터져나올 때, 그건 어쩌면 공격성의 형태일지도 모른다. 이 풍자적인 소설 속에서는 그 누구도 선하거나 악하지 않다. 작가 최가설은 이중 텍스트, 발췌록 등 실험적인 글쓰기 방식을 놀랍도록 자유자재로 사용하면서 사회의 선을 넘나드는 인물들의 발자취를 생동감 있게 그려낸다. 여성들의 심리적 병증이라는 이 책의 주제의식은 ‘성매매’, ‘엄마 되기’, ‘인간의 이기심’, ‘계급화’, ‘공간침해’라는 다섯 가지 키워드와 함께 서서히 드러난다. SF란 현실의 일부를 미래적 소재로 풀어내는 일종의 사고실험이다. 그러한 정의에서 『검은 머리 짐승들』은 여성 개인이 가부장제 하에서 느끼는 심리적인 압박이 극에 달했을 때를 그려내는 가장 SF다운 소설이다. 이 시대, 여성의 목소리로 말하는 새로운 이야기꾼의 등장을 기쁘게 알린다.획득형질 - 「현장검증」 변태 - 「범인」 자기소화 - 「대자연」 면역세포 - 「숨」 적소구축 - 「속기록」“한국에서 ‘블랙 미러’ 시리즈를 소설로 만든다면 이렇지 않을까. 책을 펴자 마자 그 자리에서 끝까지 읽어내렸다.” 1. 「현장검증」 『검은 머리 짐승들』은 다섯 개의 단편으로 이루어진 SF/미스터리 소설이다. 첫 번째 글 ‘현장검증’의 주인공은 실종 사고 기록을 읽은 후 이것이 타살 사건이라는 의심을 품게 된다. 관련되어 있는 과거의 사건 기록들을 되짚고, 단서를 하나씩 검증해가면서 사건은 예기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2. 「범인」 전파 연구소에서 근무하는 연구원 Q은 어느날부터 이상한 신호를 감지하기 시작한다. 그 신호는 오로지 Q만 인식하고 있다. 점차 몸이 약해지고 병이 깊어져 Q는 결국 깊은 산 속의 외딴 주택으로 요양을 가게 된다. 그러나 그곳이 오히려 신호의 진원지인 듯, 신호의 강도는 더욱 세지기 시작한다. 3. 「대자연」 2040년 지구에 퍼진 ‘한국 숲모기 바이러스’에 관한 기록물이 해당 재해 사건의 전말을 보여준다. 4. 「숨」 어느날부터 호흡 곤란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정신과에 내원하기 시작했다. 그들은 타인이 자신의 숨을 빼앗는다고 주장한다. ‘숨’은 정신과 의사 Dr의 시선을 빌려, 환자들의 발생과 그 경과를 추적한다. 5. 「속기록」 한국 여성들의 실제적인 삶, 그리고 공간 침해. 화자가 말하는 ‘그 날’의 기억을 속기록의 형식으로 기록한 단편. 길들여진 짐승. 그리고 ‘검은 머리 짐승들’ “청결에 대한 강박으로 당신의 오랜 친구, 공격성을 잃지 말 것” 원인 모를 질병에 시달리던 인물들. 그들은 질병 상태에서 벗어나기 위해 위험하고 불건전한 ‘위생가설 법칙’을 따른다. 위생가설이란 너무 깨끗한 환경에서는 도리어 면역력이 약해진다는 가설이다. 검은 머리 짐승들 속, 기괴하되 친숙한 이 여성 인물들은 자신의 말소된 면역력을 다시 되살려낸다. 그들의 공격성은 마치 백혈구처럼, 그들 주변을 파괴한다. 위생가설 법칙이 이끄는 길은 법도, 도도, 연대도 없는 각자도생의 지옥이다. 그럼에도 책을 덮는 순간 독자는 기이한 해방감을 느끼게 된다. 그 해방감에 어딘가 찜찜한 구석이 있을지언정 이 책의 존재 의의만큼은 분명하다. 도덕 결벽의 강박에서 벗어나 비록 옳지 않은 방식일지라도 최소한 자기 자신과 주변 누군가의 신체를 지키는 여성 인물들의 모습은 우리에게 깊은 시사점을 남긴다.범죄 현장은 폭력이 발생한 공간이다. 폭력의 결과물은 신체 훼손이다. 여기서 신체는 정신과 육체 모두를 의미한다. 『현장검증』 ‘판매되는 신체’는 법과 문화가 바뀌어 지금은 존재하지 않는 계급이다. 당시 판매되는 신체가 되기 위해 갖춰야 했던 필수 조건은 자기 통제권 상실과 타체에 대한 폭력성 제거이다. 그러나 현의 기본 성정과 이러한 조건이 상충되어 신체가 부조합에 시달리다 결국 이상 형질이 발현된 것으로 추정된다. 『범인』 「변형된 상태에서 원상태로의 회귀가 일어날 지도 몰라.」모든 곳에서 점진적으로 힘의 균형 변화가 생길 것이다. 어쩌면 지구에, 생물체의 육체에, 뇌세포 회로에.
사부작 사부작
책과나무 / 주정순 (지은이) / 2025.12.10
15,000원 ⟶ 13,500원(10% off)

책과나무소설,일반주정순 (지은이)
『사부작 사부작』은 아프고 힘들었던 기억이 현재를 회복시키고 미래로 나아가게 하는 힘이 될 수 있음을 섬세한 문장으로 보여 준다. 저자는 가족, 친구, 지인에 대한 회상을 통해 삶의 결을 되짚으며, 지나온 시절들이 서로를 비추어 하나의 울림을 만들어 내는 순간들을 담아낸다. 또한, ‘느림이 곧 힘’이라는 저자의 태도는 시간에 쫓기지 않고 자신만의 속도로 살아가는 삶의 진정성을 드러낸다. 화려한 언어 없이 일상의 본질을 성찰하게 하는 이 책은 예측할 수 없는 삶의 파도 속에서도 한 걸음씩 나아갈 수 있는 믿음을 전하며, 독자가 자신의 기억을 다시 바라보고 앞으로의 시간을 단단하게 세울 수 있도록 이끈다.1 사부작 사부작 느리게 살기 행운목 꽃물 밤의 소리 공갈밥도 밥이라 염좌 까마귀 날자 배가 기저귀를 차다 음치가 된 이유 정지된 하루 2 한 시간 반의 단상 진달래 아버지의 부엌 모티프 명복은 빌었나요? 송홧가루 날리면 한 시간 반의 단상 숨비소리 십 원의 대가 이런 인연이어서 고마워요 벽 3 여름 숲에서 나무의 노래를 듣다 매기의 추억 노다지 소풍 따분의 맛 여름 숲에서 나무의 노래를 듣다 보쌈담 작은아버지를 그리다 하자보수 권태가 지나간 자리 침묵 4 어쩌면 봄날일지도 매기의 추억 노다지 소풍 따분의 맛 여름 숲에서 나무의 노래를 듣다 보쌈담 작은아버지를 그리다 하자보수 권태가 지나간 자리 침묵지금과 그 어느 날의 경계에서, ‘사부작 사부작’ 기억 위를 다시 걸어 볼 때 아프고 힘들었던 기억, 그것은 때로 현재를 회복시키고 미래로 향하는 발판이 되기도 한다. 『사부작 사부작』은 이러한 ‘회상(回想)의 힘’을, 조용하고도 깊은 문장을 통해 차근히 보여 준다. 저자가 건네는 기억의 조각들은 개인적인 기록을 넘어, 독자 각자가 내면의 시간에 몰입할 수 있도록 이끈다. 잊고 있던 시절의 결을 다시 만져 보는 그 일은, 과거의 상처가 현재의 치유로, 현재의 치유가 미래를 향한 발검으로 이어지는 여정을 자연스레 경험하게 한다. 기억이 다시 길을 열어 줄 때 저자의 회상은 느릿한 걸음처럼 이어지며, 단단한 장면들을 차곡차곡 세워 나간다. 가족에 대한 기억에서 시작된 회상의 고리는 친척, 친구, 지인으로 자연스레 뻗어나간다. 정지간을 둘러싼 오래된 가족 이야기, 합창회에서 시간을 맞대었던 친구의 얼굴, 지울 수 없는 상처를 품고 하루하루를 묵묵히 살아간 지인의 삶까지……. 이 모든 기억은 삶의 굴곡을 지나온 이만이 전할 수 있는 묵직한 정서를 품은 채, 저자의 문장 속에서 서로를 비추며 하나의 울림을 만들어 낸다. 그리고 그 울림은 독자가 자신의 기억 속으로 스며들어 갈 수 있는 통로가 된다. 그렇게 독자는 기억을 다시 들여다보는 일은 과거에 머무르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 의미를 새롭게 해석함으로써 앞으로의 선택과 삶의 방향을 더 단단히 하기 위한 과정임을 깨닫게 된다. ‘지금 여기’의 힘으로 삶은 계속 흐른다 저자가 수많은 과거의 무게를 견디고도 무너지지 않을 수 있었던 것은, ‘지금 여기’에 대한 믿음이 단단했기 때문이다. 저자는 자신의 시간을 “직장 일과 가사로 나눌 필요가 없는, 느릿한 나의 시간”이라고 자조하듯 말하지만, “소는 느리지만 느림이 곧 소의 힘”이라는 문장에서 드러나듯, 스스로의 속도를 부끄러워하지 않고 있다. 이는 시간에 쫓기지 않고 자신의 보폭을 인정하는 태도이며, 외부의 기준보다 내면의 속도에 맞추어 살아가겠다는 선언으로 들리기도 한다. 어쩌면 삶에서의 ‘느림’은 ‘앙상한 무기력’이 아니라 ‘탄탄한 묵묵함’으로 이루어져 있는지도 모른다. 사회가 긍정하는 보편의 속도에서 벗어났을지라도, ‘나답게 사는 삶’이 가진 진정성을 믿으며 한 걸음씩 나아가는 저자. 그는 화려한 철학적 언어 없이도, 일상의 속도를 통해 삶의 본질을 자연스럽게 비추어 보게 만든다. 결국 『사부작 사부작』은 예측하기 어려운 삶의 흐름 속에서 어떻게 균형을 잃지 않고 앞으로 나아갈 것인가에 대한 긴 사유의 결과물일지도 모른다. 저자는 세상의 속도에 자신을 맞추기보다, 자기 안의 리듬에 귀 기울이며 정성을 다해 시간을 살아가는 일이 삶을 지탱하는 힘이 된다고 말한다. 지나온 시간을 돌아보고, 그 순간들이 지금의 나를 이룬 토대였음을 인정하는 과정은 현재의 자리를 더욱 단단하게 해 주는 작업이기도 하다. 이러한 태도는 앞으로의 걸음 또한 흔들림 없이 이어질 수 있다는 믿음으로 확장되며, 그 믿음은 독자에게도 번져 간다. 당신의 삶 또한 충분했고, 충분하며, 앞으로도 충분할 것이라는 잔잔한 위로를 건넨다.앨범 속에는 작은 스냅사진들이 많다. 그 많은 사진 중에서도 삼대가 다 함께 찍은 것은 단 하나, 이 가족사진이 유일하다. 방에서 거실로 나올 때나 밖에서 집으로 들어설 때마다 십이 년 전 그날과 만난다. 그날은 과거가 아니고 현재가 된다. 사진의 시간과 현재의 시간이 평행선에 있다. 세월의 강이 흘러 얼굴도 모르는 혈족 누군가가 이 사진 앞에서 강물 냄새를 느끼고 섰다면, 나는 사진 밖으로 두 손을 내밀어 그를 어루만질지도 모른다. 해안로 끝자락에 마을이 보인다. 내 몸의 감각이 잡다한 일 상을 받아들일 준비를 한다. 한 시간 반의 단상을 접고 글과 문장도 버린다. 생성과 소멸을 반복하는 자연처럼 나의 문장도 만들어지고 버려지기를 되풀이한다. 새로운 것을 추구하기보다 현재를 지키고 싶은 마음이 더 컸다. 미약한 본성과 무기력은 질서에 순응하고 현실에 충실하게 했다. 이것이 한계일지라도, 소박하고 겸손한 사람이 사회를 지키는 보루가 된다는 말에 위안을 받는다. 삶에 자부심이 있어서가 아니다. 방천의 흐르는 물처럼 이완된 감정이 가져다준 평화의 결과다. 편안한 이 가을의 방천에서 어둠을 맞이하고 하늘의 별도 세어보고 싶지만, 오늘은 여기까지다. 생의 한 페이지에 이 맑을 가을을 그려 담는다. 오래 기억될 소풍이다. 방천의 끝자리에 남아 있는 순희네 옛 집터에 코스모스가 하늘 하다.
적패 2
랜덤하우스코리아 / 정명섭 지음 / 2006.12.15
8,500원 ⟶ 7,650원(10% off)

랜덤하우스코리아소설,일반정명섭 지음
커피&바닐라 18
대원씨아이(만화) / 아케가미 타카라 (지은이), 이지혜 (옮긴이) / 2023.04.25
5,000

대원씨아이(만화)소설,일반아케가미 타카라 (지은이), 이지혜 (옮긴이)
미래 자원의 보물 창고, 열대 바다
지성사 / 박흥식.이희승 지음 / 2013.04.22
17,000원 ⟶ 15,300원(10% off)

지성사소설,일반박흥식.이희승 지음
'과학으로 보는 바다' 시리즈는 그동안 축적된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의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청소년은 물론 일반인에게 해양 과학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바다에 대한 꿈과 영감을 불어넣는 과학 교양서로 기획되었다. 특징은 바다를 통해 실현되는 과학기술의 흥미롭고 다채로운 이야기를 생생한 사진과 함께 만날 수 있다는 점이다. <미래 자원의 보물 창고, 열대 바다>에는 거대한 산업 기반의 공간으로 탈바꿈한 바다, 그중에서도 수많은 해양 생물이 살고 있는 산호초는 어느 곳에서 어떻게 형성되는지, 주변에는 어떠한 생물들이 살고 있는지, 산호초가 지구에 미치는 영향 등 산호초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자원은 물론 다양한 잠재성에 대해 자세히 다루고 있다. 프롤로그 01 태평양 02 남태평양과 산호초 03 산호초 환경 04 산호초와 과학 05 화려한 바다, 미크로네시아 에필로그 참고문헌 “과학, 바다로 눈을 돌리다!!” 화보로 보고 과학으로 이해하는 신비로운 바다 이야기_ 시리즈 세상은 변하고 있다. 과학기술의 발달과 공간에 대한 국제적 인식 변화는 오랫동안 우리가 이해했던 바다의 역할을 바꾸고 있다. 이미 많은 나라가 육지에서 얻을 수 있는 자원의 한계성을 인식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바다로 시선을 돌려 그곳에서 생산되는 자원 확보와 공간 활용을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우리나라 역시 해양생물을 통해 얻는 미래 자원은 물론 바다에서 만드는 해양에너지, 해양 탐험, 여러 바다 생태를 관찰함으로써 해양 공간을 보다 더 다양한 용도로 활용함은 물론 인간의 행복한 미래를 건설하기 위해 많은 연구가 진행되고 있는데, 그 중심에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이 있다. 는 그동안 축적된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의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청소년은 물론 일반인에게 해양 과학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바다에 대한 꿈과 영감을 불어넣는 과학 교양서로 기획되었다. 열대 바다, 그중 산호초를 중심으로 개발되는 각종 천연물 개발 연구에 대한 내용을 시작으로, 울릉도, 독도와 같은 우리 바다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 생물, 바다에서 얻는 조력?조류 발전 이야기, 인공위성으로 본 해양 탐험 등 다양한 바다의 가치 발견 연구 및 해양 자원을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연구와 성과를 사진을 통해 총 10권에 걸쳐 알기 쉽게 소개한다. 바다를 통해 실현되는 과학기술의 흥미롭고 다채로운 이야기를 생생한 사진과 함께 만날 수 있다. 풍경에서 자원으로, 미래 자원의 희망으로 떠오른 열대 바다 그리고 산호초 과학이 인간에게 필요한 자원을 얻고자 육지에서뿐 아니라 바다에 관심을 쏟고 있는 것에 발맞추어 2000년 5월, 미크로네시아 연방국에 설립된 태평양해양연구센터는 항암, 항균 등 약품 대용으로 쓰이는 천연물 연구는 물론 오랜 시간 가장 친숙한 보석으로 불리는 진주 개발사업 및 각종 연구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과거, 바다는 아름다운 풍경을 제공하는 공간 혹은 해조류나 물고기를 통해 먹을거리를 제공하던 공간으로 인식되었지만 이제는 생명공학기술 차원에서 조명되고 있다. 그리하여 과학은 이제 육지의 숲 대신 많은 소재를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산호초로 시야를 돌리고 거대한 자본을 투입하며 산호초로 몰려들고 있다. 돌처럼 단단하게 생긴 산호를 중심으로 형성된 산호초 지역은 바다에서 가장 다양한 생물이 모여 사는 곳이자 따뜻함과 투명함을 간직한 곳으로, 눈에 비치는 아름다움 속에 귀한 보물을 간직한 곳이기도 하다. 생태경제학자인 코스탄자는 일찍이 산호초를 두고 ‘바다의 열대 우림’으로 부르며, 산호초가 연간 3750억 달러의 경제적?생태학적 가치를 제공한다고 주장했다. 4000여 종의 어류와 3만 종 이상의 무척추동물과 해조류가 산호초에 의지하여 살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산호초는 바다에서 가장 높은 생물다양성을 가진 공간이다. 과학에서는 생물다양성이 높은 것을 수많은 자원을 보유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여긴다. 왜냐하면 다양한 생물들이 한곳에서 살아가기 위해서는 각자 생존을 위해 먹이를 유인하거나, 잡거나, 또는 자신을 방어하기 위해 상대를 속이거나 아니면 더욱 강한 무기를 개발하고, 발전시키게 되는데, 바로 이러한 과정에서 인간에게 필요한 것들을 보유하게 되기 때문이다. 이미 육지에서 많은 자원을 써버린 인간들은 이제 바다로 눈을 돌리고 있다. 처음, 먹을 것을 찾기 위해 시작한 탐험이 이제는 건강한 삶을 위해 또는 약을 구하기 위해서 바다를 찾는 것으로 바뀐 것이다. 이 가운데 산호초는 인간이 필요로 하는 자원을 구할 수 있는 가장 가능성이 높은 장소가 되었고, 우리나라 역시 이미 손길을 뻗어 산호초를 중심으로 생산한 다양한 과학 연구 성과를 거두고 있다. 산호초에서 얻는 자원들은 각종 산업 용품 소재로 개발되는데, 그 가치가 연간 20조 원대를 육박한다. 《미래 자원의 보물 창고, 열대 바다》에는 거대한 산업 기반의 공간으로 탈바꿈한 바다, 그중에서도 수많은 해양 생물이 살고 있는 산호초는 어느 곳에서 어떻게 형성되는지, 주변에는 어떠한 생물들이 살고 있는지, 산호초가 지구에 미치는 영향 등 산호초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자원은 물론 다양한 잠재성에 대해 자세히 다루고 있다.
3일만에 끝내는 Business China
넥스웍 / 이상원 지음 / 2006.12.26
11,000원 ⟶ 9,900원(10% off)

넥스웍소설,일반이상원 지음
중국에서 창업을 해야겠다는 결심이 섰다면 이제 무엇을 해야 할까? 중국에 특별한 연고가 없는 이상 중국 시장을 파악하는 것이 1순위가 될 것이다. 그러나 중국을 여행으로만 다녀와도 이해하기 어려운데, 한두 번의 중국행에 시장성까지 파악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라는 것은 당연하다. 중국 시장을 살펴보고 그에 관련된 사진과 분석 등을 함께 실어준 이 책은 중국을 여행지나 이국으로서가 아니라 또 다른 사업지로서의 면모를 볼 수 있게 해 준다. 중국을 블루오션적으로 바라보는 시각을 제시해 주는 것도 이 책의 장점 중 하나이다. 중국으로 떠나는 창업투어는 여행과 달리 준비해야 할 것과 마음가짐 등이 모두 다르다. 중국을 경험해 본다는 측면 외에도 중국을 이해하고 받아들인다는 목적으로 가는 것이기 때문에 입에 맞지 않는 음식을 걱정하거나 그들이 만만디를 이해하지 못한다고 하는 것은 어울리지 않는다. 저자가 현재 운영하고 있는 점포가 있는 청도를 중심으로 중국의 시장의 장점과 단점을 살펴보고, 저자의 생생한 경험이 살아있는 다양한 에피소드와 Tip을 통해 중국과 우리나라의 차이점과 특징을 알아본다.머리말 Part 01 광활한 대륙, 기회의 땅 중국 코리아와 차이나 Tip> 중국이란 나라 중국 속의 작은 한국 청도(1) 중국 속의 작은 한국 청도(2) Part 02 거대한 시장을 거느린 중국인 중국인, 그들은 누구인가? Tip> 9%의 소수민족 또다른 중국인 에피소드> 소매치기 중국속의 우리 민족-조선족과 중국 교포 Tip> 비교할 것인가, 평가할 것인가, 이해할 것인가 에피소드> 난 일본 사람이 아니라 한국 사람이다 Part 03 중국시장 따라잡기 블루오션과 차이나 드림 에피소드> 난 일본은 싫지만 일본식당은 좋다 얼마나 크고 얼마나 많은가 Tip> 중국의 재래시장 중국시장의 이모저모 중국의 농업 중국시장 어떻게 움직이나 Tip> 중국에 자리한 대형 유통망 보따리 무역상(따이공) Part 04 한 눈에 살펴보는 중국시장 중국의 의식주 - 衣(의) Tip> 이미테이션에 얽힌 이야기 중국의 의식주 - 食(식) Tip> 중국의 술 문화(1) 중국의 술 문화(2) 한국음식과 외국음식 그리고 프렌차이즈 Tip> 중국 길거리 음식 진풍경 에피소드> 맥도날드에서 중국의 의식주 - 住(주) 중국의 의식주 - 行(행) Tip> 분단의 현실 중국산 제품들 - 用(용) Part 05 중국 속3일이면 가능한 중국 시장 파악하기 §전문가와 함께 하는 중국 창업 § 세계 시장의 블루오션 Business China ◑ 중국을 이해해야 중국을 볼 수 있다 이제는 투자나 창업을 해외에서 하는 것이 드문 일이 아니다. 해외 주식, 해외 펀드 등 자금 투자 외에도 해외 창업, 해외 부동산 등도 다면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이 중에서 가장 준비를 많이 해야 하는 것이 바로 해외 창업이다. 우리나라에서 창업을 하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닌데, 낯선 외국에서의 창업은 알아야 할 것이 더욱 많다. 『3일 만에 끝내는 Business China』은 실제 중국에서 창업을 한 저자의 직접 경험에 의한 조언이 살아 있는 책으로, 중국 창업을 꿈꾸는 이들에게 기본서가 될 것이다. 저자는 중국에서 사업, 즉 창업을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중국이라는 나라와 중국인에 대해서 이해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그들에게서 돈을 벌기 위해서는 그들이 어떤 성정을 가지고 있는지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 또한 우리나라에서 하듯이 시장을 잘 살펴보고 창업하려는 분야를 연구하는 등 여러 부문에 노력이 필요하다. 이러한 노력의 수고를 덜어 주기 위해, 그리고 어떻게 노력을 해야 하는지 알려 주기 위해 이 책은 세세한 것부터 실용적인 부분까지 설명하고 있다. 중국을 그동안의 편견 없이 이해하려는 마음이 생겼다면 이제 중국에서 창업할 최소한의 자세를 가진 것이다. ◑ 전문가와 함께 떠나는 중국창업투어 중국에서 창업을 해야겠다는 결심이 섰다면 이제 무엇을 해야 할까? 중국에 특별한 연고가 없는 이상 중국 시장을 파악하는 것이 1순위가 될 것이다. 그러나 중국을 여행으로만 다녀와도 이해하기 어려운데, 한두 번의 중국행에 시장성까지 파악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라는 것은 당연하다. 중국 시장을 살펴보고 그에 관련된 사진과 분석 등을 함께 실어준 이 책은 중국을 여행지나 이국으로서가 아니라 또 다른 사업지로서의 면모를 볼 수 있게 해 준다. 중국을 블루오션적으로 바라보는 시각을 제시해 주는 것도 이 책의 장점 중 하나이다. 중국으로 떠나는 창업투어는 여행과 달리 준비해야 할 것과 마음가짐 등이 모두 다르다. 중국을 경험해 본다는 측면 외에도 중국을 이해하고 받아들인다는 목적으로 가는 것이기 때문에 입에 맞지 않는 음식을 걱정하거나 그들이 만만디를 이해하지 못한다고 하는 것은 어울리지 않는다. 저자가 현재 운영하고 있는 점포가 있는 청도를 중심으로 중국의 시장의 장점과 단점을 살펴보고, 저자의 생생한 경험이 살아있는 다양한 에피소드와 Tip을 통해 중국과 우리나라의 차이점과 특징을 알아본다.
베스트셀러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