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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중문학
홍신문화사 / 전영진 / 199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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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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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신문화사
소설,일반
전영진
일러두기의유당일기규방가사여류시조여류한시
나를 넘어 세계를 경영하라
21세기북스 / 조동성.윤미경 지음 / 2008.05.20
12,000원 ⟶
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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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북스
소설,일반
조동성.윤미경 지음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조동성 교수가 때로는 전문가적 안목으로 때로는 지극히 인간적인 시선으로 10인의 글로벌 CEO들을 인터뷰하고, 그들의 공통된 성공 요인을 분석했다. 조 교수는 그들의 성공을 이끌어낸 공통 요인이야말로 우리 시대 젊은이들. 글로벌 리더들에게 필요하다고 역설한다. 책은 비즈니스&의 인기프로그램 <조동성이 만난 글로벌 CEO>의 방송 인터뷰를 기반으로 편집되었다. 방송과는 차별화되는, 활자가 갖는 장점인 성찰과 숙고의 힘을 지니고 있다. 성공에 대한 열정으로 터질 것 같은 이들의 이야기에서 독자들은 성공한 인생의 살아 있는 유전자를 이식받게 될 것이다.여는 글_세계 경영의 성공 노하우를 바치다 01 초국적 리더를 향한 우뚝한 걸음 -BMW 코리아 김효준 사장 02 감성으로 무장한 부드러운 카리스마 -커민스 아시아 김종식 사장 03 경영을 예술로 만든 창조적 전략가 -삼성테스코 홈플러스 이승한 사장 04 자신감 가득한 무한 열정의 승부사 -듀폰 아시아 태평양 지역 김동수 사장 05 즐거운 성공,펀 경영의 선구자 -비 브라운 아시아 태평양 지역 총괄 김해동 사장 06 다국적 기업의 살아있는 신화 -존손&존슨 아시아 태평양 제약 총괄 장정훈 사장 07 한 우물에 집중한 특별한 리더십 -카길 사료사업부 북아시아 총괄 김기용 사장 08 백만 불짜리 열정의 도전과 승리 -GE 헬스케어 아시아 성장시장 총괄 이채욱 사장 09 세상을 디자인하는 최고의 모험가 -인천국제공항공사 이재희 사장 10 그 자신이 브랜드가 된 당찬 CEO -FIFA코리아 윤윤수 회장대한민국 20대,세계 무대를 향해 뛰어라!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열정주의자'들의 부글거리는 가슴속 이야기 그들의 심장을 끓게 한 꿈과 열정을 당신의 가슴으로 옮겨가라!
지독한 이별
도서출판선인(선인문화사) / 정혜경 지음 / 2011.11.04
18,000
도서출판선인(선인문화사)
소설,일반
정혜경 지음
일제강제동원&평화연구회는 강제동원 관련 연구방향을 정립하고 연구를 활성화시키는 동시에 관련 연구자들 간의 교류와 네트워크를 마련하기 위해 역사학, 정치학, 민속학, 연구자들이 중심이 되어 2011년 8월 6일 발족하였다. 이 책은 대일항쟁기 강제동원피해조사 및 국외강제동원희생자 등 지원위원회에서 일하고 있는 정혜경이 집필한 책으로, '강제동원 & 평화총서' 시리즈 2권이다.프롤로그 돌아갈 수 없는 이승 1944년 8월의 에스토르 징용장이 나왔다 떨어지지 않는 발걸음을 일본으로 일본으로 운명의 땅, 지쿠호 땅을 밟다 왜놈의 땅으로 바뀐 조선에서 왜놈들이 몰려온다 한발에 물난리에, 사람도 물건처럼 공출이다 탄광이면 안 갈라 했다 내는 살아 올끼다 공출 가는 길, 험하고 험하다 마차 타고 화태 들어가는 길 화태 전환배치피해자 정기모임 예전 같지 않은 정모 이바라키에서 데모해도 못 만난 가족: 칠봉이와 준한이네 아들과 함께 한 일본 징용 길 콩 볶아 주며 조선으로 떠나보낸 내 아들! 남의 전쟁에 동원된 조선 사람들, 사람도 물건도 모두 공출이다 농부에서 탄부로 기름이 자르르 흐르는 ‘쇠 만드는’ 탄, 노르마를 채워라 막장생활이라도 가족이 있어 힘이 난다 그래도 휴일이 되면 에스토르에 나가고 아! 배가 고프다, 늘 배가 고프다 천지(天地) 차이 나는 화태와 일본 누워서라도 탄을 캐야 한다 무더위와 배고픔에 잔혹한 폭력까지 보고 싶다! 보고 싶다! 보고 싶다! 최씨 가족 상봉기 상봉기: 화태에서 이바라키로 상봉기: 화태 땅을 들어서 기적같이 아내와 해후하다 상봉기: 기적같이 아내를 만나 강연으로 마무리된 최씨 가족 상봉기 가슴에 묻은 가족: 이산의 가족사 해방은 해방이로되 각기 다른 해방 해방의 기쁨도 잠시, 화태의 가족은 어찌 하나 가자! 고향으로, 똑딱선 타고 죽네 사네 하며 가자 애꿎은 왜놈들의 화풀이: 조선인을 죽여일제강제동원&평화연구회는 강제동원 관련 연구방향을 정립하고 연구를 활성화시키는 동시에 관련 연구자들 간의 교류와 네트워크를 마련하기 위해 역사학, 정치학, 민속학, 연구자들이 중심이 되어 2011년 8월 6일 발족했다. 21세기 들어 한국사회가 일제 전쟁피해의 아픔을 딛고, 피해자의 입장에서 동북아의 반전과 평화를 위해 핵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었다는 점을 절실히 인식하고, 역사연구모임 햇귀(2007.5 발족)를 모태로 탄생했다. 앞으로 일제강제동원&평화연구회는 피해자의 진상규명 노력과 학계의 연구역량 및 한일 시민사회의 반전(反戰)평화활동의 성과를 토대로 연구자와 대중이 공존하는 구심점으로서 길을 가게 될 것이다. 이를 위해 역사학, 사회학, 경제학, 법학, 민속학, 인류학, 교육학, 기록학, 정치학, 문화콘텐츠학, 평화학 등 다양한 학문이 결합한 연구회 및 자료센터로서 뉴스레터(웬진) 발간, 연구회 총서(연구총서, 이야기 시리즈) 발간, 학술행사 및 주제별 연구반 운영, 다양한 대중용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연구자와 대중이 평화를 위해 함께 하는 마당을 마련할 예정이다.
가능한 최선의 세계
필로소픽 / 이바르 에클랑 지음, 박지훈 옮김 / 2016.08.10
19,500
필로소픽
소설,일반
이바르 에클랑 지음, 박지훈 옮김
모든 가능한 세상 가운데 최선의 세상이란 무엇일까? 저자는 철학자 라이프니츠에서 비롯된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의 출발점을 수학에서 찾는다. 17세기 수학자인 모페르튀는 모든 가능한 운동은 그 작용량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일어난다는 최소작용의 법칙이 최선의 세계를 푸는 답이라고 믿었다. 이 생각은 당대에 볼테르에 의해 조롱당하고 학문적으로도 논파되었지만, 저자는 모페르튀의 통찰이 살이 붙고, 변형되고, 개선되면서 물리학에서의 정상작용의 원리, 경제학에서의 최적화 개념, 게임이론에서의 균형 개념, 진화생물학에서의 적응 개념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되었음을 밝힌다. 물리학과 철학, 생물학과 경제학, 역사와 문학의 영역을 횡단하면서 윤리적 질문으로까지 탐색의 지평을 넓혀나간다.서문 1 진동이여 영원하라 2 근대 과학의 탄생 3 최소작용의 법칙 4 연산에서 기하학까지 5 푸앵카레를 넘어 6 판도라의 상자 7 최선의 것이 승리하기를 8 대자연의 목적 9 공동선 10 나름의 생각 부록 1 볼록한 당구대의 단축 찾기 부록 2 일반적인 체계에서의 정상작용의 원리 주 찾아보기모든 가능한 세상 가운데 최선의 세상이란? 낙관주의자는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이 모든 가능한 세상 가운데 최고의 세상이라고 믿는다. 비관주의자는 정말 최고의 세상일까봐 두려워한다. 그런데 모든 가능한 세상 가운데 최선의 세상이란 무엇일까? 가장 효율적인 방식으로 운영되는 세상일까? 사람들 대부분이 편안함을 느끼고 만족해하는 세상일까? 저자는 철학자 라이프니츠에서 비롯된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의 출발점을 수학에서 찾는다. 17세기 수학자인 모페르튀는 모든 가능한 운동은 그 작용량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일어난다는 최소작용의 법칙이 최선의 세계를 푸는 답이라고 믿었다. 이 생각은 당대에 볼테르에 의해 조롱당하고 학문적으로도 논파되었지만, 저자는 모페르튀의 통찰이 살이 붙고, 변형되고, 개선되면서 물리학에서의 정상작용의 원리, 경제학에서의 최적화 개념, 게임이론에서의 균형 개념, 진화생물학에서의 적응 개념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되었음을 밝힌다. 물리학과 철학, 생물학과 경제학, 역사와 문학의 영역을 횡단하면서, “인류는 진보하는가”, “공동선이란 무엇인가” 와 같은 윤리적 질문으로까지 탐색의 지평을 넓히는 저자의 지적 여정은 독자의 감탄을 자아내기에 충분하다.
헌법의 주어는 무엇인가
김영사 / 이국운 지음 / 2017.05.18
10,000원 ⟶
9,000원
(10% off)
김영사
소설,일반
이국운 지음
부제 ‘헌법 묵상, 제1조’에서 보듯, 이 책은 헌법 1조에서 흘러나오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이 두 문장에 담긴 우리 대한국민의 풍성한 이야기를 압축적으로 서술했다. 헌법 조문을 하나하나 해설한 수험서는 많고, 교양서도 왕왕 찾아볼 수 있었지만, 이렇게 헌법 제1조만을 오롯이 들여다본 책은 없었다. 이는 헌법 1조가 우리에게 끊임없이 말을 걸어오면서, 우리로 하여금 끝없이 사유하게 하기 때문인데, 저자가 이것을 헌법 ‘묵상’이라고 부르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작은 책이지만, 사실 여기엔 저자의 10년에 걸친 묵상과 사색이 단단하게 결정(結晶)되어 있다. “2008년 초여름 촛불을 들고 광장에 모인 시민들이 헌법 1조를 노래하는 현장을 목격한 이후” 저자는 “대한민국 헌법의 첫 두 문장에 대하여 나름의 묵상을 거듭해왔다. 그러다 보니, 우리 대한국민의 자유에 대하여, 똘레랑스에 대하여, 헌정권력이라는 새로운 개념에 대하여, 그리고 민주공화국이라는 프로젝트의 논리와 방향과 경험에 대하여, 어느 정도 묵상의 결과가 모였고, 이번 기회에 작은 책으로 묶을 수 있었다.” 헌법 정신을 담은 이 책이, 독자들에게도 나름의 묵상을 촉발하고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하나 / 헌법 묵상 둘 / 헌법의 주어는 무엇인가 셋 / ‘우리 대한국민’의 자유 넷 / 똘레랑스는 어디서 오는가 다섯 / 주권인가, 헌정권력인가 여섯 / 민주공화국 일곱 / 대한민국 프로젝트 1-948년 헌법 여덟 / 대한민국 프로젝트 2-987년 헌법 아홉 / 헌법을 노래한다는 것 열 / 헌법 1조 개정(改正)론 에필로그 지난 계절, 우리는 시민들이 헌법 1조를 소리 높여 ‘노래’하는 신비로운 현상을 목격했다. 짤막한 그 두 문장을 노래할 때 흐르던 전율과도 같은 감동은 어디서 비롯된 것일까? 헌법이라는 건조한 텍스트가 우리에게 감격, 나아가 기쁨을 불러일으키는 까닭은 무엇인가? 도대체 헌법이란 무엇이기에? 헌법 1조에 등장하는 민주공화국의 의미는 무엇인가? 우리 대한국민이 애당초 헌법에 담고자 한 이야기는? 그리고 헌정 70년, 우리가 개정 헌법에 담아내야 할 가치는 무엇인가? ‘우리 대한국민’의 자유에 관한 근원적 사유, 그리고 민주공화국 프로젝트의 전진을 위한 사색을 담았다. 헌법학자 이국운 교수가 제시하는, 헌법 1조의 새로운 독법! 새로운 시작, 이제 광장을 떠나 일상으로 복귀하는 모든 자유인에게 건네는 시민교양서 최순실-박근혜 국정농단 사태와 스무 차례에 걸쳐 계속된 사상 최대 규모의 촛불 집회, 대통령 탄핵안 국회 가결, 헌법재판소의 탄핵 인용 결정, 그리고 장미 대선과 새 대통령 취임까지, 지난 가을부터 최근까지 한국 사회에는 중요한 정치적 사건들이 숨 가쁘게 이어졌다. 그리고 한편의 드라마 같은 그 일들의 중심에 ‘헌법’이 있었다. 전임 대통령에 대해 헌법재판소는 “법 위배행위가 헌법질서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과 파급효과가 중대하므로, 피청구인을 파면함으로써 얻는 헌법 수호의 이익이 압도적으로 크다”는 판단을 내렸고, 새로 선출된 대통령은 헌법에 기록된 문장을 읽으며 취임 선서를 했다. 광장에 모인 시민들은 헌법 제1조를 끊임없이 상기하며 공화국과 민주주의의 미래를 염려했다. 한동안 헌법은 그렇게 우리와 가까이 있었다. 헌법 1조를 읽을 때 발생하는 감격, 그 기쁨의 이유를 찾아서 놀라웠던 것은 ‘헌법’이 발화되는 그때, 말하는 이와 듣는 이에게 어떤 벅차오르는 느낌이 있었다는 것이다. 이러한 감격 또는 기쁨의 이유는 무엇인가? 저자에 따르면, 헌법이 주어를 가진 문서이기 때문이다. 헌법 자체의 주어가 헌법 1조의 문장에 명시적으로 드러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모든 말이 그러하듯 헌법 또한 누군가가 누군가에게 하는 말이 아닐 수 없고, 그 같은 발화구조 안에서 해석하자면, 헌법 문서는 ‘거대한 따옴표’ 안에 들어 있는 말이라고 봄이 타당하다. 헌법 전문에 나타나는 ‘우리 대한국민’이 서로에게 하는 말, 그것이 헌법이다. 책은 헌법 텍스트의 안과 밖을 오가며, 논리적·역사적 상상과 사유를 과감하게 전개하면서, 헌법이란 다른 게 아니라 우리 ‘자유시민들의 공유된 말’임을 보여준다. 헌법을 이렇게 읽을 때 우리는 헌법 1조를 ‘국가의 국체 혹은 정체를 서술하고 국민주권론 혹은 주권재민의 원리를 설파하는 것’으로 무미건조하게 이해하는 것을 넘어서, 우리 대한국민 사이에서 살아 생동하는 헌법을 경험할 수 있다. “독자들에게 요청한다. 지금 당장 대한민국 헌법 1조를 발화자인 우리 대한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동료 대한국민 앞에서 소리 내어 읽어보시라. 무엇이 다른가? ... 헌법의 주어의 위치에서 헌법 1조를 읽으면, 어떤 감격이 솟아난다. 이 감격은 대한민국 헌법이라는 문서에 대한 친밀감이며 그 내용에 관한 책임감이고 또한 동시에 그것을 함께 고백하는 동료들, 즉 다른 대한국민에 대한 경의(敬意)이다. 바로 이 친밀감, 이 책임감, 이 경의, 그리고 이 모든 것을 합한 감정으로서의 감격을 고리로 삼아 대한민국 헌법은 항상 우리 대한국민 사이에서 반복적으로 되살아날 수 있다.” _155쪽 헌법 생각에 잠기다, 헌법 1조 묵상 부제 ‘헌법 묵상, 제1조’에서 보듯, 이 책은 헌법 1조에서 흘러나오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이 두 문장에 담긴 우리 대한국민의 풍성한 이야기를 압축적으로 서술했다. 헌법 조문을 하나하나 해설한 수험서는 많고, 교양서도 왕왕 찾아볼 수 있었지만, 이렇게 헌법 제1조만을 오롯이 들여다본 책은 없었다. 이는 헌법 1조가 우리에게 끊임없이 말을 걸어오면서, 우리로 하여금 끝없이 사유하게 하기 때문인데, 저자가 이것을 헌법 ‘묵상’이라고 부르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작은 책이지만, 사실 여기엔 저자의 10년에 걸친 묵상과 사색이 단단하게 결정(結晶)되어 있다. “2008년 초여름 촛불을 들고 광장에 모인 시민들이 헌법 1조를 노래하는 현장을 목격한 이후” 저자는 “대한민국 헌법의 첫 두 문장에 대하여 나름의 묵상을 거듭해왔다. 그러다 보니, 우리 대한국민의 자유에 대하여, 똘레랑스에 대하여, 헌정권력이라는 새로운 개념에 대하여, 그리고 민주공화국이라는 프로젝트의 논리와 방향과 경험에 대하여, 어느 정도 묵상의 결과가 모였고, 이번 기회에 작은 책으로 묶을 수 있었다.” 헌법 정신을 담은 이 책이, 독자들에게도 나름의 묵상을 촉발하고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아직은 미완, 민주공화국 프로젝트의 전진을 위하여 ‘헌법의 주어’를 물으며 시작한 책의 내용은 ‘우리 대한국민’이 자유를 실현해가는 여정, ‘주권’과 ‘헌정권력’에 관한 담론을 거쳐 ‘민주공화국’에 대한 고민으로 나아간다. 대한민국은 우리 대한국민이 감행한 ‘민주공화국 프로젝트’의 현실태라고 할 수 있는데, 책에서는 1948년 제헌헌법과 1987년 헌법의 제정/개정 배경과 경위, 핵심 쟁점들을 짚어가면서 대한국민의 ‘민주공화국 프로젝트’가 어떠한 걸음을 걸어왔는지를 상기시킨다. 저자가 주목하는바 제헌헌법은 ‘민주공화국 프로젝트를 추진할 수 있는 헌법적 시민들을 양성하는 일’에 지대한 관심을 지니고 있었고, 이를 추진하기 위한 몇 가지 장치를 가지고 있었다. 한편 1987년 헌법은 몇 가지 점에서 민주공화국 프로젝트의 진전을 보이기도 했으나 위의 제헌헌법의 정신이 희박해진 것도 사실이다. 두 헌법의 비교는 최근 이루어지고 있는 헌법 개정 논의에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책의 마지막 장에는 앞으로의 개헌이 헌법 ‘개정(改定)’을 넘어 ‘개정(改正)’이 되도록 하기 위해 고려해야 할 몇 가지 사항에 대한 지적과 간략한 제안을 담았다. 저자는 사법개혁 운동과 지방분권 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을 뿐 아니라, 특히 2015년에는 지방4대협의체에서 발주하고 한국헌법학회에서 수행한 지방분권형헌법개정안 연구의 연구 책임을 맡아 헌법개정안을 만들기도 했다. 그러한 저자의 제안이기에 더욱 귀담아들을 만하다. 사람이 하는 생각에는 하는 생각, 즉 의도적으로 추진하는 생각이 있는가 하면, 나는 생각, 즉 의도하지 않아도 어딘가에서 덮쳐와 자꾸만 스멀스멀 피어나는 생각이 있다. 헌법 묵상은 전자의 생각보다는 후자의 생각에 가깝다. 광장에 남겨진 자유 시민들의 공유된 말은 지금도 우리에게 말을 걸고 있다. 그 말을 헤아려 귀 기울여 듣고 깊은 생각에 잠기는 것이 헌법 묵상이다. 헌법 묵상은 광장에 남겨진 자유 시민들의 말을 묵상하는 가운데 그들의 목소리, 그 눈빛, 그 몸의 현존 가운데로 나아간다. 그러므로 헌법 1조의 첫 문장은 비유컨대 ‘우리 대한국민이 대한민국의 왕이다!’라는 문장으로 해석되어서는 결코 안 된다. 그것은 오히려 ‘우리 대한국민 가운데는 더 이상 왕이 없다!’는 문장으로 해석되어야 한다. 이렇게 읽을 때에만, 탈출-광야-똘레랑스를 잇는 자유의 순차적 누적이 오롯이 살아날 수 있다. 헌법 1조의 첫 문장은 우리 대한국민이 스스로를 주권자로 내세우는 주권자 선언이 아니라 우리 대한국민이 서로를 주권을 가진 신성한 몸으로 받아들이는 시민 선언이다. 흔히 대통령직선제는 최고 권력의 향배를 유권자가 직접 결정함으로서 민주정치의 실현에 유리하다고 여겨지지만, 이는 근본적으로 오해에 가깝다. 대통령직선제의 정확한 의미는 의회와 대통령을 별도의 선거로 구성함으로써 민주적 정당성을 둘로 나누어 관리하는 것이다. 이런 관점에서 대통령직선제는 일종의 패자부활전을 제도화하는 효과를 가진다. 대통령선거에서 패배한 정치세력에게도 의회선거를 통해 차기를 노릴 수 있는 기회가 부여되기 때문이다.
낙서의 시대
당신의서재 / 우인덕 (지은이) / 2019.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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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인덕 (지은이)
박근혜 대통령 탄핵이 시작되던 즈음부터 극일(克日)운동과 패스트트랙의 혼란한 정국까지…. 대한민국의 우픈 단상들을 좀더 원초적인 언어로 재구성한 책이다. 대한민국 역사 중 가장 치열한 변화의 시점에 천태만상의 편린들을 모아 어른들의 낙서 같은 그림책을 꾸미게 됐다.2019 기해년, 복 많이 받으면 돼지! 12 개좋은 한 해 되세요~ 14 1화. 조국을 딛고 검찰개혁으로 가즈아~ 래퍼 검찰? 18 성찰하자 … 모두 20 밤하늘의 별만 보는 사람은 발 아래 꽃을 보지 못한다 22 누가 넘버 쓰리래? 24 차라리 방송을 하라! 26 정국은 오직 조국? 28 번개탄(불쏘시개) 함부로 차지 마라 30 내려놨다, 장(관) 받아라! 32 공정하게 법대로 하라 34 조국… 사(다)모? 36 십이월워! 38 2화. 통일의 디딤돌과 걸림돌 김정은의 속내는 … 42 동상이몽? 그러나 의미 있는 첫걸음 44 동탄(彈)이몽? 불안은 누구의 몫인가? 46 그 한 사람의 작은 걸음이 통일의 커다란 도약이 되길 48 세기의 번갯불에 판문점은 콩 구웠다! 50 오냐, 오냐 했더니 상투까지 당기면 회초리가 약 52 입만 열면 … 폭탄! 54 북미회담 힘겨루기 … 트럼프 1승 56 지소미아 뜬금 없는 … 해법? 58 동맹인 듯, 동맹 아닌, 동맹 같은 너~ 60 미중무역전쟁에 우리만 좌불안석! 62 미중무역전쟁 타이틀전 1라운드 시작! 64 김의 초강수! 트럼프의 대응수는? 66 2차 북미정상회담, 한반도 평화의 마중물 될까? 68 총 맞은 것 같은 지방선거의 미로여~ 70 3화. “다시는 지지 않겠다!” 아베왜란, 불매대첩으로 응징하라! 74 일본제품 불매운동, 또 하나의 독립운동! 76 전범 … 21세기엔 환경테러범? 78 이유 있는 닮은꼴? 80 미간 핑퐁 속에 되살아난 전범 망령 82 일본 제국주의가 부활하면 분노도 되살아난다 84 4화. 끝나지 않은 적폐와의 전쟁 보수를 이끄는 꼼수의 여신? 88 모든 것이 선창 탓? 90 세월호 아빠의 목숨 건 외침을 외면하는가? 92 국정화꽃이 피었습니다 94 판사였던 그의 그곳이 알고 싶다! 96 나, 지금 떨고 있니? 98 양승태의 판사봉은 누구를 위한 여의봉인가? 100 안 들리는 소리? 들리는 소리? 102 518망언은 대한민국 민주주의 뿌리를 훼손하는 것 104 삼성, “사롸있네!” 106 국기문란, 꼬리 자르면 끝? 108 2018년 최고의 화제작 110 과거로의 역주행 … 그 끝은 어디인가? 112 광주는 갔지만 발포명령은 안 했다? 114 더 위의 하늘을 보시오 116 5화. 나도 갑질 당했다 “미투” 갑질폭격기 120 양파 같은 갑질 회장님 122 미투,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고 반성할 때! 124 노동자들엔 조막손, 남들 퍼줄 땐 큰손? 126 별장 동영상의 그 남자는 누구의 모습을 떠올리게 하는가? 128 국위선양 하랬더니 부끄러운 모습만 130 판결…또 다른 싸움의 시작! 132 6화. 정계 꼴불견들 관피아 척결 …본 인이 척결 대상? 136 황교안의 자한당시대, 그들의 보수는 어디로 갈것인가? 138 면책특권은 만능열쇠인가? 140 당권경쟁 3파전의 변수 등장! 142 달창, 알고 쓴 여자? 모르고 쓴 여자? 144 나경원은 한국사를 거꾸로 읽는가? 146 얘기부터 하자니까 … 148 “패스트트랙 통과, 나를 밟고 가라” 150만 명이 밟고 지나갔다 150 데스노트에서 지운 이름, 왜 말끔하게 지워지지 않는가? 152 국민의 회초리를 무겁게 받들라 154 화제의 기생충! 세비의 기생충! 156 7화. 사회 이모저모 SNS, 나는 네가 몇 년 전 한 일까지 모두 알고 있다! 160 스티브 유에 소송할 권리 있다면, 우리에게도 싫어할 권리 있다! 162 자백? 자랑? … 경찰 죽이기? 164 독일 국채 폭격 맞은 고령층에 “하이! 리스크” 166 의료 공공성 기반 붕괴 시작 168 돈보다 생명! 의료ㆍ철도 민영화 절대 반대 170 병원진료는 그림의 떡이 될 수 있습니다! 172 재활용의 역습 174 고양이에게 공정한 생선가게! 176 병역특례 공정성 논란, 상대적 박탈감은 어찌 하오리까? 178 그들은 모든 털을 부정하기 힘들었다 180 이 땅에서 소방관으로 산다는 것 182 불러서 왔는데 붓 꺾고 나가라니… 184 총 맞은 것처럼 186 자사고 줄다리기 격돌 188 이희호 여사님 소천, 여러 의미로 추모합니다 190 윤창호가 외친다 “한 잔도 안 돼!” 192 체류권에 발목 잡힌 베트남 신부에 방호드레스라도? 194 트럼프 향한 홍공의 외침, 트럼프는 계산 중! 196 입춘에도 찬바람 부는 강남 4구 집값 198 부동산대책, 다주택자는 아직도 관망 중 200 유아(兒)유죄 ‘개학인질극’ 202 버닝썬 대한민국 마약 논란에 불붙이다 204 반성 없는 출소, 대책 마련하길~ 206문재인정부 1/2에 돌아보는 정치대전 만평보고서 박근혜 대통령 탄핵이 시작되던 즈음부터 극일(克日)운동과 패스트트랙의 혼란한 정국까지… 대한민국의 우픈 단상들을 좀더 원초적인 언어로 재구성해 보았다. 대한민국 역사 중 가장 치열한 변화의 시점에 천태만상의 편린들을 모아 어른들의 낙서 같은 그림책을 꾸미게 됐다. 역사를 써가는 순간에도 누군가는 벽에 낙서를 한다. 그렇기에 그림은 가장 원초적인 언어라고 할 수 있다. 낙서와 역사 중 어느 것이 더 가치 있다고 말할 수 있나? 낙서 또한 가치 있는 세상에 대한 기록이며, 좀 더 열린 마음으로 바라보면 공식화된 문서나 글보다 좀더 현실에 맞닿아 있는 살아있는 언어다. 작자는 오늘의 모습을 풍자하고 비틀어 보며 21세기 길목의 담벼락에 미래의 모습을 만평이라는 낙서를 '초현실'적인 시각으로 그려본다.일본이 전쟁으로 피해 입은 우리나라를 포함한 아시아 주변 국가와 피해 당사자들에게 사과는커녕 원전방사능오염수 방출이라는 또다른 테러를 저지르는 것에 분노의 일침을 날려본다. "전범에 이어 이제는 전세계 인류를 위협하는 환경테러범들!" 자유당 때나 군사정권 때 '고바우'의 고 김성환 화백이 고초를 당하시면서 하신 말씀을 다시 한 번 떠올려본다. "시사만화에 대한 항의는 사회적 아량의 부족을 드러내는 것이다. 풍자가 없는 만화는 독자가 먼저 용서하지 않는다." 김성환 화백님의 명복을 빕니다. 전두환은 '사살명령자'인 만큼, 그의 만행을 밝힐 단어를 신중히 써야 한다고 주장했다. '발포'와 '사살'… 아무리 말장난을 걸어봐도 결론은 수많은 시민이 희생됐다는 것이다.
좋은 엄마도 나로 사는 여자가 좋다
리더북스 / 강유정, 박도은, 김리아, 최지영, 김진영 (지은이) / 2022.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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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강유정, 박도은, 김리아, 최지영, 김진영 (지은이)
켈리 최 회장, 김미경 대표가 엄마들의 멋진 성장을 응원하며 추천한 책! 오늘이 전성기인 여성들의 5인 5색 꿈, 도전, 성장 이야기. 이 책의 공저자 5명은 세계 각지에서 열심히 사는 엄마들이다. 보통 엄마처럼 살림과 육아에 지쳐 만성피로감과 우울증에 시달리고, 보통 워킹맘처럼 직장과 집안일의 균형을 맞추느라 정신이 없었던 여성들이 어떻게 변화의 한 걸음을 내딛고 꿈을 찾고 도전하고 성장했는지가 넷플릭스의 5개 시즌으로 된 드라마처럼 펼쳐진다. 꿈 많았던 나는 어디로 가고 없고, 오로지 아이의 좋은 엄마, 아내, 며느리로만 존재하고 있는 여자들에게 ‘나를 먼저 살피고, 체력을 기르고, 진정한 나를 찾아가며, 자신의 무한 잠재력을 좀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데 기여하자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저자들 한 명 한 명의 팬이 될 수밖에 없다. 웃게 하고, 울리기도 하고, 아주 혼을 쏙 빼놓는 그녀들은 진솔한 이야기를 통해 온 마음을 다해 엄마들에게 진심 어린 사랑과 공감과 위로를 전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어라? 도전과 성취는 대단한 사람들만 하는 게 아니잖아? 나도 해 볼 수 있겠다!’라는 마음이 절로 들 것이다. 작고 사소한 것들을 꾸준히 해나가는 탄탄한 일상에서 도전하는 진정한 힘이 나온다는 것도 다시금 알게 될 것이다. 자신을 찾고, 깨우고, 변화를 거듭해가며 일과 육아, 자신의 성장도 함께 이루고 싶은 엄마들의 필독서다. 1장 성장통을 겪고 아프리카 부자 언니로- 최지영 아스피린 대신 정글을 선택하다 메이드 인 아프리카 정글 생존기 새로운 도전 위풍당당 커리어우먼은 어디로? 다시 차오르는 시간 의미 없이 흐르는 시간은 없다 집 나간 자존감 찾기 프로젝트 아프리카에서 가장 행복한 여자 2장 20년 차 영어동시통역사에서 슈퍼커넥터로- 강유정 알프스 소녀는 우울했다 상식을 거부했더니 ‘상’과 ‘식’이 왔다 좋아하는 일을 할까요, 잘하는 일을 할까요? 온라인 건물주, 나도 가능할까? 우리 집에 엄친아가 살아요 공부 그만하고 좀 쉬어! 20년 차 영어동시통역사가 알려주는 영어 잘하는 비결 별명 부자 3장 수수한 엄마에서 호주의 최고 댄스 디렉터로- 김리아 26살, 인생의 갈림길에 서다 어서 와! 호주는 처음이지? 남편은 몸무게만 바뀌었지만, 난 인생이 바뀌었다 나에게 던진 백만 가지 질문 꿈이 있는 엄마는 섹시하다 준비된 자에겐 길이 알아서 열린다 내가 나의 워너비가 되자 괜찮아, 이미 충분히 잘하고 있어! 4장 하찮은 체력에서 철인 3종 우승 강철녀, 교육 멘토로- 박도은 생각보다 꽤 서먹한 나 자신에게 울더라도 정확하게 말해 사랑할 수 있는 체력 내가 나로서 존재하는 자리 임계질량과 임계점 영어로 배운 삶의 태도 세상에서 가장 섹시한 남자를 얻는 법 5장 4남매의 엄마에서 나를 사랑하는 사업가로- 김진영 시작하기엔 너무 늦지 않았을까? 사소하지만 절대 사소하지 않다 왜 그렇게 열심히 운동하세요? 엄마의 이유 있는 돈 공부 방구석에서 모든 것을 해결할 수는 없을까? 당당하게 테이블에 앉아라 영어가 삶에 스며들다 혼자 꾸면 꿈이지만, 같이 꿈꾸면 현실이 된다좋은 엄마에서, 당당하고 멋진 여자로 다시 피어날 때! 켈리 최 회장, 김미경 대표가 추천한 책! 이 책의 공저자 5명은 세계 각지에서 열심히 사는 엄마들이다. 동네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옆집 언니 또는 또래 여자이고, 아이의 좋은 엄마, 사랑스러운 아내, 친절한 며느리이기도 하다. 그런 여자들이 한국의 릴스 여왕, 철인 3종 선수이자 교육 멘토, 호주의 댄스 퀸, 아프리카 부자 언니, 영국의 4남매 맘 사업가로 새롭게 피어났다. 온갖 인생의 파도를 넘어 자신만의 꿈을 찾았고, 주저함 없이 도전했고, 뜨겁게 성장했다. 그래서 그녀들의 이름 앞에 ‘멋진 여자’라는 수식어를 붙여주고 박수를 보내고 싶어진다. 이 책은 보통 엄마처럼 살림과 육아에 지쳐 만성피로감과 우울증에 시달리고, 보통 워킹맘처럼 직장과 집안일의 균형을 맞추느라 정신이 없었던 여성들이 어떻게 변화의 한 걸음을 내딛고 꿈을 찾고 도전하고 성장했는지가 넷플릭스의 5개 시즌으로 된 드라마처럼 펼쳐진다. 이 책에는 엄마의 삶뿐만 아니라 당당하고 멋지게 사는 여자들의 이야기, 치열한 도전자의 자세가 담겨 있다.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고, 스스로 변화를 꿈꾸는 사람이라면 함께 읽고 공감할 수 있는 책이다. 저자 다섯 명이 각국에서 겪은 도전과 성취는 엄마라는 이름의 성장통을 겪는 모든 여성에게 큰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가 될 것이다. 특히 엄마라는 책임감이 주는 무게와 당당하게 나 자신을 찾고 싶은 간극에서 갈등하는 여성이라면 일독을 권한다. 이 책을 읽고 켈리 최 회장은 “켈리가 했다면 당신도 할 수 있다. 그녀들이 했다면 당신도 할 수 있다. 그녀들의 생생한 도전 이야기, 성장 이야기를 읽으면서 그대도 한번 꿈을 향한 멋진 도약을 하길 바란다.”라며 추천했고, MKYU 김미경 대표는 “자신만의 두 번째 스무 살을 멋지게 만들어낸 5명의 엄마들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며 응원했다. “집안일이라는 게 열~~심히 해도 티가 안 나는데, 안 하면 또 기가 막히게 티나 나요. 거기다 지겹게 맨날 똑같은 일의 반복이야! 주말도 없고, 퇴근도 없고, 휴가도 없고…. 이렇게 365일 일하는데 이걸 가치 있게 봐주는 사람이 없어요!! 가정주부라고 하면 일단 무시하는 듯한 분위기? 이러다 보니 또 자존감은 떨어지고…. ‘나도 회사 그만두고 집에서 쉬고 싶다’ 뭐 이런 개똥 같은 소리나 하고 말이에요. 어휴, 열 받아!!”언니들은 격하게 고개를 끄덕이며 GDP에 가사노동을 포함해야 한다는 기사를 읽었다고 말했다.“맞아요, 한 1,000만 원은 해야죠!”집에 와서 자료를 찾아보니, 2021년 통계청에서 낸 ‘가사생산 위성계정’이라는 보고서를 바탕으로 쓴 기사에는 월 1,000만 원이 아니라 하루 평균 4시간, 시간당 1만 원 정도의 연봉으로 책정되어 있었다. 기가 막혔다. 전업주부들이 가사일 다 팽개치고 사회에 나가면 정말 연1,000만 원을 못 벌까? 왜 우리가 사회에 나갔을 때 창출할 수 있는 GDP에 대한 기회비용을 못 보는지 도무지 이해할 수 없었다. 난 집에서 살림하면서 마음고생을 하느니, 차라리 밖에 나가 스스로 알바라도 해서 그 돈을 버는 게 마음 편할 것 같다. 1~2년 주기로 극심하게 변한 환경에 빠르게 적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했다. 내 의견, 감정, 생각은 사치였다. 생존을 위해 본능적으로 형성된 이 성격은, 사실 집에서 살아남기에도 쉬웠다. 우리 집은 엄마가 대소사를 진두지휘했고 반대 의견은 무시되거나 거센 후폭풍이 만만치 않았다.“너 같은 딸은 10명도 키우겠다!”“어쩜 너는 동생들을 그렇게 잘 챙기니? 너 같은 언니는 처음 봤다.”한 번도 누구와 사이가 틀어진 적 없는 나였다. 일평생 큰소리 내어 싸워본 적이 없다. 직장에서도 1등 직원으로 충성을 다해 일했다. ‘딸, 언니, 누나, 친구, 아내, 며느리, 직원’이란 단어 앞에 늘 ‘친절’이 따라붙었다. 나는 이게 특급 칭찬인 줄 알았다. 진정한 내 모습을 찾아 나서기 시작한 40대 중반까지 말이다.
터무니없는 스킬로 이세계 방랑 밥 11
㈜소미미디어 / 에구치 렌 (지은이), 마사 (그림), 정대식 (옮긴이) / 202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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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미미디어
소설,일반
에구치 렌 (지은이), 마사 (그림), 정대식 (옮긴이)
‘용사 소환’에 휩쓸려 현대 일본에서 이세계로 오게 된 샐러리맨 무코다. 그는 또다시 페르 일행의 등쌀에 못 이겨 던전으로 가게 된다. 이번에 도전할 곳은 난관으로 유명한 브릭스트의 던전. ‘그래도 모두가 있으니 괜찮겠지’라고 생각하고 있었더니 들어가기 직전이 되어서야 창조신님께서 ‘최하층에 위험한 녀석이 있다’는 불온한 정보를 알려주셨다.우여곡절 끝에 던전에 돌입하지만 그곳은 난관 던전에 도전하는 모험가들로 대성황이었다. 페르를 타고 앞으로 쭉쭉 나아가는 무코다 일행도 도중에 다른 파티와 교류를 가지게 된다. 그러나 마음씨 착한 모험가도 많았지만 모든 사람이 다 우호적이지는 않다. 그리고 던전에서 싸우자 레벨도 올라 드디어 무코다의 세 번째 외부 브랜드가 해방. 거기에는 ‘어느 여신님’이 애타게 바라던 ‘그 가게’가 있었는데……제1장 브릭스트 던전 돌입제2장 스이의 대활약?제3장 펜타그램제4장 실력파 모험가 파티?제5장 육식 애호 트리오의 환희제6장 살짝 블랙한 무코다제7장 스이 격노하다제8장 드디어 세 번째 브랜드가……제9장 사치스러운 고민번외편 여신들의 여자 모임‘용사 소환’에 휩쓸려 현대 일본에서 이세계로 오게 된 샐러리맨 무코다. 그는 또다시 페르 일행의 등쌀에 못 이겨 던전으로 가게 된다. 이번에 도전할 곳은 난관으로 유명한 브릭스트의 던전. ‘그래도 모두가 있으니 괜찮겠지’라고 생각하고 있었더니 들어가기 직전이 되어서야 창조신님께서 ‘최하층에 위험한 녀석이 있다’는 불온한 정보를 알려주셨다.우여곡절 끝에 던전에 돌입하지만 그곳은 난관 던전에 도전하는 모험가들로 대성황이었다. 페르를 타고 앞으로 쭉쭉 나아가는 무코다 일행도 도중에 다른 파티와 교류를 가지게 된다. 그러나 마음씨 착한 모험가도 많았지만 모든 사람이 다 우호적이지는 않은데……?!그리고 던전에서 싸우자 레벨도 올라 드디어 무코다의 세 번째 외부 브랜드가 해방! 거기에는 ‘어느 여신님’이 애타게 바라던 ‘그 가게’가 있었는데!!‘소설가가 되자’ 조회수 10억을 돌파한 터무니없는 이세계 모험담, 기분 좋은 제11권!
트라우마 사회심리학
또다른우주 / 미타니 하루요 (지은이), 명다인 (옮긴이) / 2024.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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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우주
소설,일반
미타니 하루요 (지은이), 명다인 (옮긴이)
아동 학대 및 방임, 가족의 자살, 부모의 알코올 중독이나 정신질환 등 아동기 부정적 경험(Adverse Childhood Experience, ACE)은 흔히 자극적인 뉴스의 소재가 되지만, 막상 학술적 연구는 1990년대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지난 수십 년간 ACE가 성인이 된 후의 심신의 질병, 사회경제적 지위, 대인관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관한 방대한 연구 성과가 쌓였지만, 관련 자료 대부분이 영어 논문 형태로 되어 있어 일반에 널리 알려지지는 않았다. 아동기 부정적 경험이 4가지 이상인 사람은 성인이 되었을 때, 심장 질환은 2.2배, 뇌졸중은 2.4배, 만성 폐 질환은 3.9배, 알코올 의존증은 7.4배, 우울증은 4.6배, ‘50명 이상과의 성관계’는 3.2배, 자살 미수는 12.2배 발생 확률이 높았다. ACE 생존자는 불리함이 누적되면서 평생 괴로움을 겪는다. 우연히 태어난 가족의 생활환경 격차가 일생에 걸쳐 다면적인 격차로 이어진다. 복지사회학, 가족사회학 권위자인 미타니 하루요는 민족, 장애 유무처럼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ACE 생존자의 고통을 ‘사각지대에 있는 소수자의 문제’라고 표현한다. 저자는 아동기 트라우마가 아이의 전 생애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는 ACE 연구의 학술적 성과를 집대성하고 알기 쉽게 설명함으로써, 그 누구도 ACE 피해자나 가해자가 되지 않는 세상, ACE 생존자도 회복되어 잘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예방 시스템과 사회적 지원체계를 마련하는 데 기반이 되는 지식을 제공하고자 이 책을 집필했다.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 이사장을 역임한 ACE 전문가 곽영숙 현 국립정신건강센터장, 청소년 정책 연구자로서 『가난한 아이들은 어떻게 어른이 되는가』를 집필한 강지나 교사, ACE 생존자 당사자로서 에세이 『슬픔의 방문』을 집필한 <시사인> 장일호 기자가 지금 한국 사회에 꼭 필요한 책으로 강력 추천했다.들어가며 제1장 ACE 연구와 현대 가족의 문제 아동기 부정적 경험ㅣ아동학대와 가정폭력의 현주소ㅣ갈등의 온상, 가족ㅣ사각지대의 현실과 마주하기 제2장 몸과 마음의 변화 [ACE 연구의 시초] 한 의사가 발견한 것ㅣ1만 7,337명이 참여한 최초의 ACE 조사ㅣ성인이 된 이후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 [ACE가 일으키는 질병] ACE가 유발하는 심신의 질환ㅣ일본의 ACE 연구 [ACE가 질병을 일으키는 메커니즘] ACE 피라미드ㅣ메커니즘 1. 스트레스 반응의 변화ㅣ메커니즘 2. 뇌 자체의 변화ㅣ메커니즘 3. 후성적 변화 [보론 1] ACE와 범죄의 연관성 [보론 2] ACE 연구의 유의점과 과제 제3장 사회경제적 지위에 미치는 영향 [학력, 취업, 소득에 미치는 영향] 저학력, 실업, 빈곤ㅣACE가 사회경제적 지위에 영향을 미치는 이유 [일본의 ‘생애학 WEB 조사’] 전국 2만 명의 데이터로 살펴본 ACE 실태ㅣACE 점수 분포ㅣACE와 건강 지표의 연관성 [ACE 생존자의 사회경제적 지위] ACE 점수별 학력, 취업, 소득ㅣ출신 계층의 영향일까? ACE의 영향일까? 제4장 인간관계에 미치는 영향 [대인관계의 어려움] ACE 생존자의 트라우마 장애ㅣ애착 형성의 어려움ㅣ애착 장애의 두 가지 유형 [ACE 생존자의 인간관계] ACE 생존자의 연애, 결혼, 육아ㅣACE와 결혼, 연인의 존재ㅣACE와 사회적 고립 [세대에서 세대로 연쇄되는 ACE] ACE 생존자의 육아ㅣ전국 조사에서 확인한 ‘부정적 경험의 연쇄’ [보론 3] 세대를 초월하는 ACE의 악영향 제5장 ACE와 회복탄력성 [반전의 열쇠 ‘회복탄력성’] 각광받는 회복탄력성ㅣ회복 탄력성을 키우는 열 가지 처방전ㅣ숨어있는 자기책임론 [회복 탄력성 요인] 회복탄력성의 외부 요인ㅣ회복탄력성을 키우는 요인들ㅣ촉진 요인과 보호 요인 [전국 조사 데이터로 본 회복탄력성 요인] 아동기의 긍정적 경험(촉진 요인)ㅣ아동기의 사회적 지지(보호 요인) 제6장 ACE 생존자의 이야기 ACE 생존자는 어떻게 살아남았을까? [살아 있는 대가로 돈을 바치는 삶에서 벗어나기까지] [양어머니의 굴레에서 벗어나기까지] [ACE 생존자의 회복탄력성을 키운 요인] [ACE 생존자의 회복탄력성을 저해하는 요인] 이해가 부족한 타인이 초래하는 ‘재트라우마’ㅣ재트라우마의 현실 제7장 ACE 생존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는 사회 [사각지대의 소수자] 인생 격차의 주요 요인ㅣ왜곡된 사회구조의 피해자 [ACE에 맞서는 사회구조] 해외의 ACE 대응과 예방책ㅣ일본의 ACE 대응 사례 [ACE 생존자에게 우호적인 사회가 되려면] 1. 지원자 양성 현장에 ACE·TIC 교육 도입ㅣ2. 학교에서의 교육 및 생존자 지원ㅣ3. 아동 학대 대응 시스템 개선ㅣ4. 임신할 때부터 시작하는 예방 교육 감사의 글 나오며 참고문헌아동기 트라우마가 뇌 구조, 면역계, 인간관계, 사회경제적 지위, 범죄율에 미치는 영향부터, 회복탄력성을 높이는 개인적·사회적 해법까지 아동기 부정적 경험(ACE) 최신 연구 성과를 집대성한 역작! ★★★★★ 곽영숙 국립정신건강센터장, 『가난한 아이들은 어떻게 어른이 되는가』 강지나 교사, 『슬픔의 방문』 장일호 기자 강력 추천! 아동 학대 및 방임, 가족의 자살, 부모의 알코올 중독이나 정신질환 등 아동기 부정적 경험(Adverse Childhood Experience, ACE)은 자극적인 뉴스의 소재나 드라마 주인공의 극적인 배경으로 익숙하지만, 막상 학술적 연구는 1990년대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의사 펠리티가 자신의 비만 클리닉에 찾아온 내원자 55%가 어린 시절 성적 학대 및 여러 ACE를 겪었음을 발견한 이래, ACE가 성인이 된 후의 심신의 질병, 사회경제적 지위, 대인관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관한 연구가 급증했다. 지난 수십 년간 방대한 연구 성과가 쌓였지만, 관련 자료 대부분이 영어 논문 형태로 되어 있어 일반에 널리 알려지지는 않았다. “그러나 ACE 연구 지식이 연구자와 정책 결정자들만의 관심사라면 어떤 변화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ACE가 누구나 다 아는 상식이 되어야 바뀔 수 있다.” 아동기 부정적 경험이 네 가지 이상인 사람은 성인이 되었을 때, 심장 질환은 2.2배, 암은 1.9배, 뇌졸중은 2.4배, 만성 폐 질환은 3.9배, 당뇨병은 1.6배 발생 확률이 높았다. 알코올 의존증은 7.4배, 우울증은 4.6배, ‘50명 이상과의 성관계’는 3.2배, 자살 미수는 12.2배 발생 확률이 높았다. 학력, 실업률, 수입도 큰 격차를 보였고, 혼인 상태에도 차이가 있었으며, 자녀를 양육할 때 다른 사람들보다 훨씬 더 힘들어했다. ACE 생존자는 불리함이 누적되면서 평생 괴로움을 겪는다. 우연히 태어난 가족의 생활환경 격차가 일생에 걸쳐 다면적인 격차로 이어진다. 또한 부적절한 양육으로 세대를 뛰어넘는 부정적 경험의 연쇄가 확인되었다. 일본의 복지사회학, 가족사회학 권위자인 미타니 하루요(三谷はるよ)는 민족, 장애 유무처럼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ACE 생존자의 고통을 ‘사각지대에 있는 소수자의 문제’라고 표현한다. 그들은 “원인을 알 수 없는 인생의 고통을 끌어안고 아무한테도 발견되지 않고, 보살핌을 받지 못한 채 고립되어 살아가는 경우가 많다.” 저자가 사는 지역에서는 2021년 아동 학대·방임 피해자 오빠가 여동생을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저자는 아동기 트라우마가 아이의 전 생애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는 ACE 연구의 학술적 성과를 집대성하고 알기 쉽게 설명함으로써, 그 누구도 ACE 피해자나 가해자가 되지 않는 세상, ACE 생존자도 회복되어 잘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예방 시스템과 사회적 지원체계를 마련하는 데 기반이 되는 지식을 제공하고자 이 책을 집필했다.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 이사장을 역임한 ACE 전문가 곽영숙 현 보건복지부 국립정신건강센터장은 이 책을 의료·교육·사회복지 종사자, 정책 담당자에게 강력 추천했고, 청소년 정책 연구자로서 『가난한 아이들은 어떻게 어른이 되는가』를 통해 가난한 청소년들이 온갖 악조건 속에서 어른으로 성장하기까지의 험난한 과정을 꼼꼼하게 그려낸 강지나 교사는 “지금 고립된 가족의 문제를 방치하면, 수십 년 후 그 속에서 성장한 불안하고 우울한 어른들을 수없이 보게 될 것이다. 우리 아이들의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지금 꼭 읽어야 할 지침서!”라고 평했다. ACE 생존자 당사자로서 에세이 『슬픔의 방문』과 기사를 통해 약자에 대한 사랑과 지지를 일관되게 표현해온 <시사인> 장일호 기자는 “트라우마의 부정적 연쇄를 끊어내고 회복을 도울 ‘안전기지’를 만드는 일은 마땅히 사회의 몫이다. 이 책에 촘촘히 담긴 ‘기초 지식’이야말로 지금 한국 사회에 부재한 것과 시급한 것이 무엇인지를 거울처럼 비춘다”고 소감을 밝혔다. ACE 생존자의 불이익을 줄이고 회복탄력성을 높이는 사회적 해법 이 책에서는 ACE 생존자에 대한 설문조사, 통계, 종단 연구 등의 학술 데이터를 집대성하는 한편, 6장에서 심층 인터뷰를 통해 그들의 개인적 삶을 더욱 생생하게 보여준다. 정서적 학대, 신체적 방임, 가족의 정신질환, 가정폭력, 성적 학대 등 네댓 가지 중복된 아동기 부정적 경험으로 처참한 삶을 살았으나 현재는 전문 직업인이 되어 다른 사람들을 도와주며 어느 정도 안정을 찾은 ACE 생존자 B와 C를 소개한다. 끔찍한 고통 속에서도 좋아하는 일을 발견하거나 한때 전폭적으로 사랑해준 사람이 있었거나 다른 사람에게 헌신한 경험은 회복탄력성을 설명해 준다. 사회경제적으로 취약해지기 쉬운 ACE 생존자에게는 저소득층, 한부모가족 등에 대한 국가의 복지제도도 큰 버팀목이 되어준다. 『가난한 아이들은 어떻게 어른이 되는가』에도 빈곤만이 아니라 부모의 정신질환과 아동 학대 등의 ACE가 큰 비중으로 등장한다. 빈곤과 ACE는 밀접하게 얽혀 있어 열악한 ACE 생존자의 삶이 빈곤의 영향인지 ACE의 영향인지 구분하기 어렵다. 이 책에서는 그 영향을 구분하려는 학술 연구들을 소개하며, 무엇보다도 빈곤 대책과 ACE 대책이 다르므로 이 두 문제를 구분해서 대응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자신을 보호해주고 내 편이 되어주는 가족이 있거나, 가족이 아니더라도 자신을 지지해 줄 어른이나 친구가 있거나, 커뮤니티에 소속되는 등 아동기 긍정적 경험(Positive Childhood Experience, PCE)을 여럿 기억하는 성인은 ACE 경험과 상관없이 우울증, 불안 장애, 자살 충동 발생 확률이 절반으로 낮아진다. 한편, 아이를 양육하는 부모에 대한 사회적 지지는 주로 부적절한 양육을 할 리스크가 큰 ACE 생존자 부모 그룹의 아동 학대 발생률을 떨어뜨렸다. “반세기에 걸친 회복탄력성 연구의 결론은 다음과 같다. 회복탄력성은 기본적인 인간관계에 달려 있다.” 가족, 친구, 이웃, 동료의 배려와 친절만이 아니라 공무원, 교사, 복지 담당자와의 연결이 중요하다. 저자는 ACE를 예방하고 ACE 생존자를 지원하는 각종 제도와 민간단체의 노력을 소개하며, 마지막으로 네 가지 방안을 제시한다. 첫째, ACE 생존자와 접촉할 가능성이 큰 의료인, 사회복지사, 심리 상담사 등이 TIC(Trauma Informed Care), 즉 트라우마에 대한 지식을 사전에 갖춘다. 둘째, 모든 아이가 다니는 의무교육 기관인 학교에 사회복지사나 상담사를 배치하고 교사와 교사가 아닌 사람들이 저마다의 전문성을 발휘하는 ‘팀 학교’를 중심으로 아동·가정을 지역의 자원과 연계해준다. 셋째, 아동 상담소와 지방자치단체가 효과적으로 역할을 분담하고 인사제도를 혁신해서 전문 인력을 장기적으로 확보하며 학대 대응 창구가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한다. 넷째, 임신할 때부터 ACE 예방 대책을 실시한다. 일본에서는 임신 사실을 알게 되어 임신 신고서를 제출하면 모자보건수첩을 발급받고 복지 혜택을 받는다. 이 모자수첩을 수령할 때부터 담당 공중보건사가 임산부와 관계를 형성해서 영유아 가정 방문, 영유아 검진 등에 이르기까지 아이의 가족과 정기적으로 접촉하고 신뢰 관계를 구축함으로써 육아를 도와주는 것이다. 주치의 역할을 하는 네우볼라 공중보건사를 중심으로 산전·산후·육아 지원이 원스톱으로 이루어지는 핀란드의 ‘네우볼라(neuvola)가 모델이다. 고립된 밀실 같은 핵가족 속에서 아이들을 접한 경험이 별로 없는 어른 한두 명이 독박육아를 하는 현대 사회에서는 갈수록 육아가 어려워지고 있다. 결국 이 책의 결론은 사회 전체가 부모를 지원하며 함께 아이들을 키우고 위기를 미리 감지하며 아이들의 미래를 함께 책임져야 한다는 것이다. A가 최초로 기억하는 것은 ‘숨이 막혀오는’ 감각이다. 바닷속에서 발버둥 치지만 숨이 쉬어지지 않는 것 같은 이 느낌을 A는 ‘분명 엄마 뱃속인데, 학대당했을 때의 기억 아닐까?’라고 생각했다.몸이 공중으로 들렸다가 바닥으로 내동댕이쳐질 때의 붕 떠오르는 느낌과 충격, 화장실 바닥을 닦은 걸레로 얼굴이 닦일 때의 역겨움, 언제 주먹이 날아오고 걷어차일지 몰라 이불을 뒤집어쓰고 웅크리고 있을 때의 공포감……. 철들기 전의 기억이 여전히 A를 괴롭힌다. _「들어가며」 오늘날 ACE 연구는 세계적으로 확산하는 추세다. 2022년 10월 기준, 세계 각국의 학술 논문이 등록된 데이터베이스(Web of Science)에 ‘Adverse Childhood Experiences’라고 검색하면 논문이 2,500건 이상 나온다. 질병을 연구하는 역학에서 출발한 ACE 연구는 정신의학, 신경과학, 유전학, 심리학, 간호학, 사회복지 분야로 확산했다. 각 연구 분야에서는 ACE의 영향력과 메커니즘, 임상 현장에서의 대응책 등을 다각적인 측면에서 탐구하고 있다. _「제1장 ACE 연구와 현대 가족의 문제」
이 세상에 그대만큼 사랑하고픈 사람 있을까 2
책만드는집 / 용혜원 지음 / 200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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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용혜원 지음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59 (완전판)
황금가지 / 애거서 크리스티 지음, 김근희 옮김 / 2008.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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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가지
소설,일반
애거서 크리스티 지음, 김근희 옮김
1972년 작으로 에르퀼 푸아로와 추리 작가 아리아드네 올리버 부인이 <맥긴티 부인의 죽음>이후 다시 한번 콤비를 이룬 소설. 제목의 코끼리는 옛 일에 대한 기억을 간직한 사람들을 칭하는 말이며 실제 줄거리에 코끼리가 등장하지는 않는다. 불확실한 기억과 망각, 엇갈리는 증언을 헤쳐 나가는 푸아로와 올리버 부인의 활동이 주요 내용이다.정식 한국어 판 출간에 부쳐 오찬 문학회 코끼리에 관한 첫 번째 언급 제1권 코끼리들 앨리스 대고모님의 참고서 실리아 과거의 죄는 긴 그림자를 드리운다 오랜 친구를 기억한다 유년 시절로 돌아가다 올리버 부인 행동에 나서다 코끼리를 찾은 결과 데스먼드 제2권 긴 그림자 개러웨이 경무관과 푸아로, 기록을 비교하다 실리아가 에르퀼 푸아로를 만나다 버튼 콕스 부인 월러비 박사 유진 앤 로젠텔: 헤어 스타일리스트와 미용사들 고비 씨, 보고하다 푸아로, 답을 찾아 나서다 막간 매디와 젤리 조사위원회애거서 크리스티의 모든 추리 소설을 집대성한 전집 드디어 완간! 유작을 포함하여 단 한 작품도 빠지지 않고 수록된 국내 유일의 완전판 애거서 재단의 공식 완역본으로서 전자책으로도 독점 출간 중. 2002년 출간을 시작으로 13년에 이르는 출간 작업을 거쳐 50만 부를 넘는 판매고를 올린 애거서 재단의 공식 완역본 전집이 드디어 79권으로 완간되었다. 66편의 장편과 150여 편의 중·단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기존의 중역·해적판에서는 만날 수 없던 작품인 유작 단편집 『빛이 있는 동안』을 포함하여 총 8편의 작품을 수록하고 있는 국내에서 유일무이한 완전판이다. 애거서 크리스티 재단과의 독점적인 판권 계약을 통해 전자책으로도 출간되고 있다. 또한 2014년 애거서 크리스티의 대표작 열 권을 엄선하여 출간한 「애거서 크리스티 에디터스 초이스」는 유려한 디자인과 뛰어난 편집으로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으며 10만 부에 이르는 판매고를 올리기도 하였다. ▶작가 애거서 크리스티와 그녀의 작품에 대해 추리 소설의 여왕, 전 세계에서 40억 부가 넘게 팔린 세계적 베스트셀러의 작가 애거서 크리스티는 1890년 영국 데번 주에서 보수적이지만 부유한 가정의 셋째 중 막내로 태어났다. 줄곧 가정교사의 손에서 길러진 그녀는 수줍은 성격 탓에 어릴 적에는 음악, 커서는 문학에 몰두하게 되었다고 한다. 윌키 콜린스와 찰스 디킨스, 가스통 르루, 코난 도일의 작품들을 탐독하였는데, 특히 “셜록 홈즈의 전통에 뼛속까지 잠겼다.”고 말할 정도였다. 그녀는 제1차 세계 대전에 참전한 남편을 따라 간호사로 근무하면서 추리 소설을 쓰기로 마음을 굳힌다. 1920년 첫 작품 『스타일스 저택의 괴사건』을 시작으로 발표하는 작품마다 좋은 반응을 받으며 본격적으로 작가의 길을 걷기에 이른다. 1967년 여성으로는 최초로 영국 추리협회의 회장으로 선출되었으며 1971년에는 뛰어난 재능과 왕성한 창작욕을 발휘한 업적으로 영국 왕실이 수여하는 DBE(Dame Commander of the British Empire, 남자의 기사 작위에 해당) 작위를 엘리자베스 여왕으로부터 받아 데임 애거서로 불리게 되었다. 최혁곤 작가는 “20세기 중반 그녀가 얻었던 '추리 소설의 여왕'이라는 별명은 당시만 해도 약간 이르게 보였을지 모르지만, 그 '여왕'은 이제 대를 물려줄 수도 없는 그녀만의 것이 되었다”라고 말한 적이 있다. 기네스 기록에 따르면 애거서 크리스티는 말 그대로 시대를 풍미한 작가로, 그녀의 작품들은 40억 부가 넘게 팔려나갔으며, 이 기록은 윌리엄 셰익스피어와 성경 다음이다. '번역 인덱스'에 따르면, 애거서 크리스티는 또한 가장 많이 번역된 개인 작가이기도 하다. 그녀의 책들은 적어도 103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었다. 그녀의 작품들은 수십 년에 걸쳐 다양한 드라마, 영화, 게임으로 변주되었으며, 그녀의 작품을 원작으로 하거나 모티브로 삼은 영화만도 100편이 가까이 되어 그 리스트는 나열하기가 어려울 정도이다. ▶애거서 크리스티의 작품 특징 일상에 기반을 둔 애증, 죄의식과 복수극의 낱말 퍼즐 애거서 크리스티의 작품은 바로 이전 시대인 코난 도일과 비교해 '인간의 심리에 대한 이해'를 작품 전반에 보다 풍부하게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홈즈가 사건의 맥락을 뒤에 줄줄이 설명해 나가는 과정이 있는 반면 크리스티는 범인이 사건을 저지른 동기를 소설 처음부터 문장 속에 숨겨두고 있다. 크리스티의 전기 작가 찰스 오스본은 크리스티가 독자들에게 사실을 숨기지 않기 때문에 사람들이 빠져든다고 말한다. "크리스티보다 구성이 뛰어난 추리 소설 작가들도 있다. 그러나 사람들은 크리스티 소설을 낱말 퍼즐 풀 듯이 읽어야 한다. 독자들은 대개 작가에게 패배한다. 그리고 결말을 안 뒤 책을 되짚어 보면, 몇몇 사실들을 통해 중요한 문장 하나를 골라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모든 한자시험 1권으로 따자
미래와경영 / 장영창.정화숙.김한성 지음 / 201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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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와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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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창.정화숙.김한성 지음
한자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자들이나 한자능력검정 시험을 준비 중인 독자를 위해 저자들의 현장 강의 경험을 바탕으로 어려운 한자를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외울 수 있게 집필 되었다. 한자를 아무리 쉽게 풀이하고 설명을 해놓았다 하더라도 막상 책으로만 접근하다 보면 어려움을 느끼게 마련이기 때문에 이 책에서는 집필진의 동영상 강의를 통해 좀 더 쉽게 다가설 수 있도록 하였다. 그렇기 때문에 복잡한 한자를 외우는데 힘들어했던 독자들이라도 본 도서와 동영상 강의를 통해 공부를 해 나간다면 어렵지 않게 한자를 공부할 수 있게 되고 한자능력검정 시험 준비에 만반을 기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Chapter 1. 한자의 구성 1. 한자 획순 2. 육서(六書):한자가 만들어진 원칙 3. 채점 기준과 방식 4. 국가 공인 한자 시험단체 5. 대한상공회의소 한자시험 안내 6. 한국어문회 한자능력검정시험 안내 7. 한자교육진흥회 한자시험 안내 8. 기본 부수 9. 기초 한자 10. 시험에 자주 나오는 사자성어 Ⅰ 11. 시험에 자주 나오는 사자성어 Ⅱ 12. 시험에 잘 나오는 반의어 13. 시험에 잘 나오는 유의어 Chapter 2. 가나다라 한자 Chapter 3. 문제풀이 동영상 강의 이용 안내 2, 3, 4급 한자능력검정 시험 대비 저자의 동영상 강의를 무료로 들으며 공부하는 책! 이 책은 분해와 결합이라는 구조로 되어 있다. 1. 복잡한 한자를 구성하고 있는 요소를 다 분해한다. 예를 들어 칠 격(擊)자를 분해하면 수레 거(車), 뫼 산(山), 창 수(?), 손 수(手)로 나눌 수 있다. 2. 분해한 구성요소를 적절히 연결하면서 한자의 음훈을 현 시대의 학생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상상력을 발휘하여 이야기화(story-telling)했다. 예를 들면 칠격(擊)을 (군사를 태운) 수레를 산에 (매복시키고) 창을 손에 들고 있다가 (적이 지나갈 때) 친다라는 식으로 설명을 했다. 될 수 있으면 다소 엉뚱하더라도 재미있게 생각하고 쉽게 외울 수 있도록 자의적으로 풀이를 했다. 3. 한자를 우리 말 어순에 맞게 가나다 순으로 다시 배열했다. 이것은 발음이 같은 한자를 모아서 같이 외우도록 순서를 배열한 것이다. 한자를 외우다 보면 의미는 기억이 나는데 음을 모를 때가 왕왕 생긴다. 그래서 음이 같은 한자를 모아서 한꺼번에 같이 외우도록 배려한 것이다. 4. 이 책은 한자능력검정 시험을 준비하는 독자들을 위해 대한상공회의소, 한국어문회, 한자교육진흥회의 급수를 단어 상단에 표기해 놓았다. 예를 들어 상 2급, 어 3급, 진 4급은 상공회의소 2급, 어문회 3급, 진흥회 4급에 해당하는 한자라는 사실을 염두에 두고 공부해나가면 좋은 결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
장강삼협 2부 15
청어람 / 조돈형 지음 / 2013.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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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조돈형 지음
영혼의 사색
맑은샘(김양수) / 조백수 지음 / 2017.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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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샘(김양수)
소설,일반
조백수 지음
불혹의 나잇대에 접어들고 해가 거듭 할수록, 소중한 벗들과 나누는 이야기는 찻잎처럼 진하게 우러났다. 순간순간마다 떠오르는 삶의 단상을 기록하고 공유해온 그의 노력, 그리고 바람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머리말 추천사 1부 2016 병신년丙申年의 사색思索 2부 2015 을미년乙未年의 사색思索 3부 2014 갑오년甲午年의 사색思索 4부 2013 계사년鷄巳年의 사색思索 자연과 삶을 아우르는 ‘사색의 순간들’. 불혹의 나잇대에 접어들고 해가 거듭 할수록, 소중한 벗들과 나누는 이야기는 찻잎처럼 진하게 우러났다. 과연 우리가 사는 세상, 그리고 인생에 필요한 참된 의미는 무엇일까? 진지하게 고민하던 저자는 사색에 푹 빠지게 된다. 순간순간마다 떠오르는 삶의 단상을 기록하고 공유해온 그의 노력, 그리고 바람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스스로 만족하고 더 구하고 바랄 것이 없다면 행복에 가깝다고 볼 수 있나요? 우리는 저마다 행복을 말하지만, 노래 가사처럼 행복이 무엇인지 정말 알 수는 없습니다.인간들이 공통으로 추구하는 것은 모두가 잘살고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것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인생을 걸고 이런 세상을 여는 데 이바지하여 보람과 긍지를 찾지요. 일종의 성취감이라 할까요. 진정한 행복은 내면으로부터 일어나지 않을까요. 남을 위하여 내가 행동하고, 그들이 기쁘고 즐거워서 감사해 하는 에너지가 나에게 다시 돌아올 때, 나도 모르게 채워지는 느낌이 행복이 아닌가, 규정해봅니다.집안에 경사스런 일이 생겼을 때, 자식들이 부모의 명예를 올려줄 때, 일이 잘 풀릴 때 등은 행복의 기준이 아니고 잠시 기쁨이 오는 것이지요. 명예, 재물, 권력, 건강 등과 같은 요소도 행복을 만드는 재료가 된다고도 볼 수 있으나, 핵심은 아니지요. 지금 시대는 의식주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빈부와 사회적 지위의 차이는 있으나, 정신적 에너지는 물질이 채우지 못하기에 행복을 가져다주는 근본원인은 아닙니다. 물질이 많으면 또 그것을 지켜야 하니까 스트레스가 쌓입니다. 그래서 비우고 살라고 했나 봅니다. 필요 이상 가지지 않는 것이 비우는 삶이라 합니다.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어서 본래부터 비울 수 없는 동물입니다. 그러나 나도 이롭게 하고 남도 이롭게 하는 삶은 욕심과 차이가 있어서, 행복을 향한 지름길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p87
2019 박금우 수학 실전동형 모의고사
에스티유니타스 / 박금우 (지은이) / 2019.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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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박금우 (지은이)
최근의 출제 경향을 최대한 반영하여 실전에 가까운 난이도로 문제를 구성하였다. 시험 직전에는 실전에 가까운 난이도의 문제를 통해 최대한 실전감각을 유지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따라서 스킵할 문제와 우선순위로 풀어야 하는 문제를 효율적으로 안배해서 20문항을 공략하는 훈련을 충분히 하기 바란다. 또한 모의고사 후에는 반드시 피드백을 통해 자신을 약점을 보완하는 학습을 해야 한다.실전동형모의고사 01회 실전동형모의고사 02회 실전동형모의고사 03회 실전동형모의고사 04회 실전동형모의고사 05회 실전동형모의고사 06회 실전동형모의고사 07회 실전동형모의고사 08회 실전동형모의고사 09회 실전동형모의고사 10회 실전동형모의고사 11회 실전동형모의고사 12회 실전동형모의고사 13회 실전동형모의고사 14회 실전동형모의고사 15회 실전동형모의고사 16회 2018 경찰직 기출 17회 2018 국가직 기출 18회 2018 지방직 기출 19회 2018 교행직 기출 20회 2018 서울시 기출 21회 정답 및 해설공무원 수학은 20분에 20문제를 푸는 시험이다. 20문항은 각 문항별로 난도가 상이하게 구성되어 있다. 따라서 수학 고득점을 위해서는 고난도 문제는 스킵하면서 풀이가 한눈에 떠오른 문제들만을 골라서 풀면서 10~12문제 정도를 확보하고 다음 순위의 문제를 푸는 전략이 필수적이다. 또한 공무원 수학의 경우 고빈출 유형은 정형화되어 있기 때문에 이공출과 같은 기출문제집의 반복 학습을 통해 이러한 유형의 문항들은 확보하고 있어야 한다. 시험이 2개월 정도 남은 시점에서는 기출문제를 통한 약점 보완 및 동형 모의고사를 통한 시간 안배 훈련을 병행해서 정리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마무리 학습 전략이다. ▶ 출판사 리뷰 <2019 박금우 수학 실전동형 모의고사>는 이전의 동형 모의고사와는 달리 최근의 출제 경향을 최대한 반영하여 실전에 가까운 난이도로 문제를 구성하였다. 시험 직전에는 실전에 가까운 난이도의 문제를 통해 최대한 실전감각을 유지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따라서 스킵할 문제와 우선순위로 풀어야 하는 문제를 효율적으로 안배해서 20문항을 공략하는 훈련을 충분히 하기 바란다. 또한 모의고사 후에는 반드시 피드백을 통해 자신을 약점을 보완하는 학습을 해야 한다. 이와 같은 과정을 반복한다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아야메의 유유자적 육식일기 10
삼양출판사(만화) / 마치 마이 (지은이), 심이슬 (옮긴이) /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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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출판사(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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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마이 (지은이), 심이슬 (옮긴이)
아야메와 츠바키가 사귀기 시작한 지도 어느덧 2년. 두 사람은 초여름의 고비 사막(몽골)으로 화석 발굴을 하러 간다. 그 두 사람과 동행하게 된 얼굴과 머리 모두 우수한 신입생 텐마 류이치로. 연달아 일어나는 해프닝을 계기로 츠바키와 텐마가 급속도로 가까워지자, 웬일로 아야메가 텐마를 경계하는데….page.61 - 5page.62 - 33page.63 - 61page.64 - 89page.65 - 119page.66 - 149아야메와 츠바키가 사귀기 시작한 지도 어느덧 2년. 두 사람은 초여름의 고비 사막(몽골)으로 화석 발굴을 하러 간다. 그 두 사람과 동행하게 된 얼굴과 머리 모두 우수한 신입생 텐마 류이치로. 연달아 일어나는 해프닝을 계기로 츠바키와 텐마가 급속도로 가까워지자, 웬일로 아야메가 텐마를 경계한다. 남친vs후배의 공방전은 소리 없이 뜨거워지기 시작하는데……?
2025 최신판 시대에듀 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 NCS+전공+모의고사 3회+무료NCS특강
시대에듀(시대고시기획) / SDC (지은이) /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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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에듀(시대고시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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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C (지은이)
1. 기업 소개를 담은 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 가이드 수록 2. 2024년 하반기 주요 공기업 NCS 기출복원문제 수록 3. 2024 ~ 2023년 주요 공기업 전공 기출복원문제 수록 4. 최신 출제경향을 반영한 NCS 대표기출유형 및 기출응용문제 수록 5. 직무수행능력(경영·경제·법) 적중예상문제 수록 6. 모의고사 3회(최종점검 1회+온라인 2회) 제공 7. 인성검사 및 면접 가이드 + 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 면접 기출질문 수록 [특별혜택] 모바일 OMR 답안채점/성적분석 서비스, NCS, 전공 핵심이론 및 대표유형 PDF, 온라인 모의고사 무료쿠폰, 무료NCS특강● Add+ 특별부록 CHAPTER 01 2024년 하반기 주요 공기업 NCS 기출복원문제CHAPTER 02 2024~2023년 주요 공기업 전공 기출복원문제 ● PART 1 직업기초능력 CHAPTER 01 의사소통능력 대표기출유형 01 문서 내용 이해 대표기출유형 02 내용 추론 대표기출유형 03 맞춤법·어휘 대표기출유형 04 한자성어·속담 CHAPTER 02 수리능력 대표기출유형 01 응용 수리 대표기출유형 02 자료 이해 대표기출유형 03 자료 계산 CHAPTER 03 문제해결능력 대표기출유형 01 명제 추론 대표기출유형 02 자료 해석 대표기출유형 03 규칙 적용 대표기출유형 04 SWOT 분석 CHAPTER 04 정보능력 대표기출유형 01 정보 이해 대표기출유형 02 엑셀 함수 CHAPTER 05 조직이해능력 대표기출유형 01 경영 전략 대표기출유형 02 조직 구조 ● PART 2 직무수행능력 CHAPTER 01 경영 CHAPTER 02 경제 CHAPTER 03 법 ● PART 3 최종점검 모의고사 제1회 신용보증기금 최종점검 모의고사 제2회 기술보증기금 최종점검 모의고사 ● PART 4 채용 가이드 CHAPTER 01 블라인드 채용 소개 CHAPTER 02 서류전형 가이드 CHAPTER 03 인성검사 소개 및 모의테스트 CHAPTER 04 면접전형 가이드 CHAPTER 05 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 면접 기출질문 ● 정답 및 해설 Add+ 특별부록 PART 1 직업기초능력 PART 2 직무수행능력 PART 3 최종점검 모의고사 OMR 답안카드신용보증기금과 기술보증기금은 2025년에 신입직원을 채용할 예정이다. 신용보증기금의 채용절차는 「입사지원서 접수 → 서류전형 → 필기전형 → 면접전형 → 신체검사 및 결격사유 조회 → 최종합격자 발표」 순서로 이루어진다. 필기전형은 일반전형의 경우 직업기초능력, 직무전공, 논술로 진행하며, 특별전형의 경우 직업기초능력, 논술로 진행한다. 그중 직업기초능력은 의사소통능력, 수리능력, 문제해결능력 총 3개의 영역을 평가하고, 직무전공은 분야별 내용이 다르므로 반드시 확정된 채용공고를 확인해야 한다. 또한, 논술은 직무분야 전공 및 직무수행과 연관하여 평가한다. 기술보증기금의 채용절차는 「입사지원서 접수 → 서류전형 → 필기전형 → 1차 면접 → 2차 면접 → 신체검사 및 신원 조회 → 최종합격자 발표」 순서로 이어진다. 필기전형은 직업기초능력평가와 직무수행능력평가로 진행한다. 그중 직업기초능력평가는 의사소통능력, 수리능력, 문제해결능력, 정보능력, 조직이해능력 총 5개의 영역을 평가한다. 또한, 직무수행능력평가는 부문별 내용이 다르므로 반드시 확정된 채용공고를 확인해야 한다. 신용보증기금 & 기술보증기금 합격을 위해 시대에듀에서는 신용보증기금 & 기술보증기금 판매량 1위의 출간 경험을 토대로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진 도서를 출간하였다. 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 필기시험 합격을 위해 시대에듀에서는 2025년 채용을 대비하여 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 최신 필기전형 맞춤형 문제로 구성한 『2025 최신판 시대에듀 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 NCS+전공+모의고사 3회+무료NCS특강』을 출간하였다. 2024년 하반기 주요 공기업 NCS 기출복원문제와 2024~2023년 주요 공기업 전공 기출복원문제를 수록하여 공기업별 출제경향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직업기초능력 대표기출유형 및 기출응용문제와 직무수행능력(경영·경제·법) 적중예상문제를 수록하여 필기전형에 완벽히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철저한 분석을 통해 실제 유형과 유사한 기업별 최종점검 모의고사를 수록하여 자신의 실력을 점검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 채용 가이드와 면접 기출질문을 수록하여 채용을 준비하는 데 부족함이 없도록 하였다.
세계경제의 지배자들
현실문화 / 장 클로드 드루앵 지음, 김모세 옮김 / 2012.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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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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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클로드 드루앵 지음, 김모세 옮김
10대와 20대를 위한 세계시민교육 교과서 [라루스 세계지식사전] 시리즈 18권. 자본주의 세계경제를 움직이는 힘의 실체가 무엇인지를 핵심적으로 분석한다. 세계경제의 심장부를 구성하는 경제 권력들의 힘겨루기를 파악하는 것은 오늘날의 세계 자본주의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1장 ‘세계화의 최전방에 선 기업들’에서는 세계화의 기원과 전 세계를 누비는 초국적기업의 활동에 대해서 살펴본다. 2장 ‘국경을 초월하는 금융’에서는 세계경제에서 갈수록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금융시장을 다루고, 3장 ‘세계경제를 좌우하는 국가들’은 전 세계적인 시장경제의 도래에도 불구하고 막강한 힘을 발휘하고 있는 미국, 유럽연합, 일본, 브릭스(BRICs)에 대해서 설명한다. 4장 ‘세계 경영의 움직임’에서는 전 세계적인 규모의 경제를 통제하는 규칙들과 이 규칙들을 관장하는 단체들에 대해서 알아본 후 5장 ‘경제 세계화를 비판하는 목소리’는 세계화를 반대하는 세력들을 소개한다.들어가며 제1장: 세계화의 최전방에 선 기업들 세계화의 기원 / 전 세계를 누비는 기업 / [지도] 인텔사의 세계 진출 현황 / [지도] 미국 초국적 기업의 세계 지배 / 초국적기업의 활동 / 초국적기업, 개발의 도구인가? 지배의 도구인가? / [지도] 국제 직접투자의 흐름 제2장: 국경을 초월하는 금융 금융의 세계화 / 금융의 지배자, 기관투자가들 / 위기의 시대, 혼란의 10년 제3장: 세계경제를 좌우하는 국가들 초강대국 미국/ [지도] 세계 속의 미국 영화 / [지도] 3대 경제 강국의 주식형 외국인직접투자 / 유럽연합, 거대한 경제공동체 / 기술의 거인 일본 / 브릭스, 4개의 신흥 경제 강국 제4장: 세계 경영의 움직임 중앙은행, 경제의 구원투수 / G4에서 G20으로 / 과도기에 있는 IMF / [지도] IMF와 경제 위기 지도 / [지도] 지역별 경제 블록 / WTO와 상품의 자유로운 이동 / 세계은행 그룹 제5장: 경제 세계화를 비판하는 목소리 세계 시민사회의 저항 / 대안세계화주의자들 / 대안세계화 운동의 주역들 / [지도] 조세 도피처, 금융의 ‘블랙홀’ 더 읽어보기 변화하는 초국적기업 / 대기업의 권력은 누구에게 있는가? / 경제통합 지역 / 경제 연합의 논리 / 금융 통합에 대한 평가 / 합법적인 정치 결정 기구의 설립 부록 용어 설명 / 참고할 만한 사이트 / 참고문헌 / 찾아보기 월스트리트는 어떻게 세계 금융의 지배자가 되었나? IMF는 위기에 빠진 국가를 구출할 수 있을까? 초국적기업의 탄생에서 G20 정상회의까지 세계화를 이끈 경제 권력들을 해부한다! 초국적기업들이 전 세계를 누비고 거대 금융자본은 국경을 넘나든다. G20은 세계경제를 움직이는 ‘컨트롤타워’로 급부상했으며 WTO, IMF, 세계은행은 경제의 세계화를 주도하는 범세계적인 관리 시스템이 되었다. 다양한 경제주체들이 활동 영역을 확장하면서 전 지구적인 규모로 경제가 재편되고 있는 것이다. 세계화 시대를 주도하는 권력들의 논리는 무엇인가? 그들은 어떻게 새로운 게임의 규칙을 만들어가는가? 이 책은 자본주의 세계경제를 움직이는 힘의 실체가 무엇인지를 핵심적으로 분석한다. 세계경제의 심장부를 구성하는 경제 권력들의 힘겨루기를 파악하는 것은 오늘날의 세계 자본주의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1장 ‘세계화의 최전방에 선 기업들’에서는 세계화의 기원과 전 세계를 누비는 초국적기업의 활동에 대해서 살펴본다. 세계화는 재화와 서비스, 자본과 노동의 국제적 이동이 증가하면서 각국 경제가 통합되는 상황을 말한다. 중세가 끝나고 근대가 시작할 무렵 시장이 확장되기 시작했고 동서양의 교역이 활발해졌다. 이후 ‘신세계’의 발견을 계기로 16세기 전반부터 전 세계 차원으로 경제활동이 이루어졌는데 그 흐름이 19세기 들어 가속화되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근대적 형태의 초국적기업이 탄생하게 되었다. 세계대전과 대공황 등 경제 위기에도 불구하고 성장을 거듭한 초국적기업은 21세기 초엽에 들어 무려 7만 9,000개를 넘어섰고, 현재 세계경제 전반을 지배하고 있다. 초국적기업의 영향력이 날로 커져감에 따라서 초국적기업이 양산하는 각종 문제들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도 점차 높아지는 상황이다. 2장 ‘국경을 초월하는 금융’에서는 세계경제에서 갈수록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금융시장을 다룬다. 1980년대 이후 진행된 금융의 세계화 과정은 세계적인 규모의 자본시장을 출현시켰다. 현재 주식시장을 비롯한 대부분의 금융자본 시장에서는 기관투자자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은행의 자회사들, 보험사들, 연기금, 투자 기금, 국부 펀드 등이 오늘날 경제의 중요한 축을 구성하며 금융의 지배자로 자리 잡게 된 것이다. 그러나 금융 영역의 급속한 성장은 실물 경제를 위기로 내몰았다. ‘서브프라임 사태’와 ‘리먼 브러더스’의 파산은 금융시장의 투기와 거품을 반증하는 사례이다. 3장 ‘세계경제를 좌우하는 국가들’은 전 세계적인 시장경제의 도래에도 불구하고 막강한 힘을 발휘하고 있는 미국, 유럽연합, 일본, 브릭스(BRICs)에 대해서 설명한다.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이루어진 기록적인 경제성장 이후, 세계경제는 미국, 유럽연합, 일본을 주축으로 하는 ‘3대 경제 강국’ 체제로 재편되었다. 테일러리즘과 포디즘을 기반으로 한 대량 생산과 대량 소비 체제는 미국 경제가 성장하는 동력이었다. 현재 미국은 할리우드 영화와 맥도널드, 스타벅스 같은 패스트푸드 산업 등을 전 세계로 수출하면서 미국적인 삶의 방식과 문화를 전파하고 있다. 유럽연합은 유럽의 정치적, 경제적 통합을 실현하기 위해 출범한 연합 기구이다. 회원국 사이의 관세장벽을 철폐함으로써 관세동맹을 창설하거나 유럽연합 공통의 통화정책을 협의하는 등 하나의 거대한 경제공동체를 구성하기 위한 단계를 밟아왔다. 일본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세계경제의 강국 중 하나로 성장했다. 높은 연구개발 수준을 보여주는 일본산 애니메이션과 게임은 현재 전 세계로 퍼져나가고 있다. 재고가 생기지 않는 정확한 양을 생산하는 시스템과 생산 과정에서 노동자들의 실질적인 자율권을 인정하는 자동 활성화를 통해 일본은 질적으로 높은 수준의 제작 과정을 추구하고 있다. 21세기에 들어서는 경제의 변방에 위치하던 브릭스 국가들이 세계경제의 주역으로 떠올랐다. 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이 여기에 해당한다. 브릭스 국가들의 인구는 전 세계 인구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하며 평균 경제성장률도 6~7퍼센트에 달하는 역동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4장 ‘세계 경영의 움직임’에서는 전 세계적인 규모의 경제를 통제하는 규칙들과 이 규칙들을 관장하는 단체들에 대해서 알아본다. 이제 시장경제는 개별 국가의 단위를 넘어서는 규칙을 요구하고 있다. 중앙은행들은 화폐 안정과 금융시장의 제어를 담당하며 세계경제의 재무관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IMF는 개발도상국과 과도기 국가에 대한 관리와 금융 지원을 전담하지만 IMF의 개입이 오히려 지원받은 국가들의 상황을 악화시켰다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WTO는 회원국들 사이에서 체결된 무역협정을 관리하고 분쟁을 조정하는 역할을 한다. 그러나 날로 급증하는 지벽별 경제주의로 인해 그 비중이 줄어들고 있다. G20과 같은 각국 수장들의 정기 모임들은 지속 가능한 개발이라는 관점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혜택을 줄 수 있는 경제체제를 구축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5장 ‘경제 세계화를 비판하는 목소리’는 세계화를 반대하는 세력들을 소개한다. 반세계화주의자들과 대안세계화주의자들이 바로 그들이다. 반세계화주의자들은 세계화 자체를 반대하며 국가가 강력한 힘을 갖던 시대로의 회귀를 주장한다. 그에 비해 대안세계화주의자들은 세계화의 불가피한 성격은 인정하면서도 그 결과를 더 잘 통제할 수 있는 해결책을 모색하고자 한다. 이들은 자유주의적 관점에서만 진행되는 세계화와 초국적기업의 이익을 늘리는 방향으로만 작동하는 시장 체제를 반대한다는 점에서 공통적이다. ▶ 10대와 20대를 위한 ‘세계시민교육 교과서’, 은…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쓸모 있는 지식! 세계시민을 위한 가장 균형 잡힌 안내서! ― 2011년 대한출판문화협회 ‘올해의 청소년 도서’ 선정, 《학교도서관저널》 추천 도서 선정! 이 책의 장점은 왼쪽 아니면 오른쪽으로 치우치거나, 또는 지나치게 미국 중심적이거나 아니면 반대 논리에 빠지기 쉬운 사안들을 철저하게 ‘사실’ 위주로 균형을 잡은 점이다._한겨레(2011년 6월 4일자) 10대와 20대를 위한 ‘세계시민교육 교과서’_국민일보(2011년 6월 14일자) 세계시민교육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 시리즈는 세계시민 각자가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대안까지 제시한다._경향신문(2011년 6월 4일자) 세계시민교육은 글자 그대로 ‘세계시민’을 양성하는 교육으로 현재 유엔과 국제 NGO들이 가장 시급한 전 지구적 과제로 삼고 있는 현안입니다. 실타래처럼 연결되어 있는 지구촌의 모든 사람들을 이웃으로 생각하는 사람, 그래서 서로 지켜야 할 소중한 가치를 배우고 나누고 실천하는 사람… 한마디로 세계시민교육은 ‘진짜’ 글로벌 마인드를 갖춘 사람들이 더욱 많이 생기도록 하는 교육입니다. 은 그러한 국제적인 흐름 속에서 기획된 시리즈(전 22권)로 세계시민교육의 핵심 주제들을 쉽고 깊이 있게 다루고 있습니다.
판밖소식 증산도
대원기획출판 / 대원출판사 편집부 엮음 / 2001.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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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기획출판
소설,일반
대원출판사 편집부 엮음
제1부 1. 철부지(節不知): 철을 알아야 산다 2. 나를 죽이는 것, 삼부지(三不知): 천부지, 인부지, 신부지 3. 갭겨판의 여의주: 태을주(太乙呪) 4. 간(艮)도수: 한반도는 지구의 명당 5. 이재전전: 후천의 새 서울, 태전(太田) 6. 진표와 미륵: 부금냉금종금(浮金冷金從金) 7. 인류구원의 생명줄, 양산도 8. 끝판을 꼰우라: 남조선배를 타야 산다 9. 강강술래: 씨뿌리고 추수하는 두 분의 진인이 출세하는 이치 10. 궁궁(弓弓)을 깨달아야 살길이 보인다 11. 삼인일석: 자손이 잘돼야 조상이 잘된다 제2부 1. 심허즉수도: 기존관념을 비워라 2. 건곤 사당 : 천지부모를 찾아야 산다 3. 도집의 주인, 수원 나그네 4. 독조사의 길 : 개평을 뜯어 새벽녘에 회복하는 수 5. 용공부 : 제 몸 하나 단속할 줄 알아야 한다 6. 상제님은 무슨 일을 하셨는가? 7. 오선위기 : 다섯 신선이 바둑두는 형국의 국제정세 8. 삼대를 내려가는 도사업 9. 태을주 전수 : 개벽기에 쓸 글이니라 10. 입도 : 군령을 받드는 개벽일꾼 11. 제세핵랑군 제3부 1. 인류의 생명책 도전 간행 도수 2. 남 살리는 대인 공부 ― 대학교 도수 3. 남모르는 공부를 하여 두라 ― 의통 도수 4. 선매숭자 ― 생명개벽 도수 5. 도통 도수 6. 인류사의 불의를 심판하는 난법자 처리 도수 7. 후천개벽 일꾼들의 도성덕립 도수 8. 천자부해상 공사 9. 사제님이 열어주시는 일심포교이 대운을 타라 10. 숙구지 도수 11. 행동하는 천하사 일꾼으로 거듭나야증산도 제3변 도운을 개척하는 천지일꾼이라면 반드시 숙지하여야 할 후천 대개벽의 도(道)를 성취하는 8대 천기(天機)를 비롯하여, 일꾼들이 성사재인 시켜야 할 포교대운 공사를 중심으로 엮은 책이다. 〈일꾼들에게 세상은 무한한 가능성으로 열려 있다. 따라서 일꾼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의기이다. 그러나 전쟁터에 나가는 병사가 무기를 제대로 다룰 줄 모른다면 하늘을 찌르는 의기는 오히려 한낱 객기가 될 뿐이다. 본문의 11개 주제는, 증산도 제3변 도운을 개척하는 천지일꾼이라면 반드시 숙지하여야 할 후천 대개벽의 도를 성취하는 8대 천기를 비롯하여, 일꾼들이 성사재인시켜야 할 포교대운 공사를 중심으로 엮어져 있다. 또한 천지와 더불어 성공하는 후천개벽의 탄탄대로도 이미 그 대국적인 틀이 정해져있다. 그것이 바로 사부님께서 천명하신 후천 대개벽을 성취하는 8대 천기이다. 사실 일꾼들이 알고 있어야 할 그 모든 것이 여기에 들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일꾼들은 다만 천지공사 내용 곳곳에서 상제님께서 손짓하시는 방향대로 움직이기만 하면 성공할 수 있다. 대장부 일을 도모함에 마땅히 마음을 크고 정대히 가져 ‘내가 죽어도 한번 해 보리라.’ 하고 목숨을 생각지 말아야 할지니 작은 일에 연연하면 큰일을 이루지 못하느니라. 일꾼이 일을 도모함에 무서워서 못하는 것은 의기가 부족한 연고니라.(도전 8:14:1~3) 제3변 도운의 일꾼은 증산도 100년 도사의 결론으로 천명을 받는다. 이제 우리 모두 “꾼”이 되기 위하여 무한히 자기개발에 온 정력을 경주하고, 개벽천지가 부여하는 천명을 성취하는 부끄럼 없는 신도가 되어야 한다.
나 보다 잘 되는 놈의 비밀
책빛 / 알렉스A. 오스본 지음, 이상훈 옮김 / 2008.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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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빛
소설,일반
알렉스A. 오스본 지음, 이상훈 옮김
| 제1장 | 창조력은 등불처럼 빛난다 11 | 제2장 | 아이디어를 창조하면 반드시 보답이 따른다 17 | 제3장 | 누구든지 창조력을 발휘할 수 있다 23 | 제4장 | 창조력은 시들지 않는다 25 | 제5장 | 창조력을 일깨우는 데는 때와 장소가 따로 없다 27 | 제6장 | 창조적인 상상을 하라 33 | 제7장 | 기억력에 너무 의지하지 마라 40 | 제8장 | 기억력을 창조력으로 승화시켜라 46 | 제9장 | 감정을 자극하면 창조력이 더 활발해진다 51 | 제10장 | 아이디어는 생각하는 곳에 항상 존재한다 58 | 제11장 | 섣부른 판단은 아이디어를 감소시킨다 67 | 제12장 | 자신의 창조력을 스스로 찬양하라 72 | 제13장 | 칭찬은 창조 의욕을 높여 준다 79 | 제14장 | 즐거운 마음으로 창조력을 훈련하라 88 | 제15장 | 자아에 도취해서 창조력을 시도하라 95 | 제16장 | 목표는 확실하게, 포부는 넓고 크게 103 | 제17장 | 분석하고 삽입하는 등 실제적인 준비를 하라 114 | 제18장 | 다양하게 시안을 짜라 126 | 제19장 | 사물이나 생각을 이용하면 창조력이 보인다 136 | 제20장 | 창조력의 시작은 모방이다, 개작이나 번안을 해 보자 146 | 제21장 | 생각을 마지막까지 짜 내라, 아이디어가 나올 것이다 157 | 제22장 | 생각을 넓게 하면 시야도 넓어진다 168 | 제23장 | 작은 상상력이 핵심을 찌른다 176 | 제24장 | 뒤집어 보라, 그곳에 창조의 기회가 숨어 있다 187 | 제25장 | 배치를 바꾸어 보아라 198 | 제26장 | 조각조각 흩어져 있는 아이디어를 모자이크하라 208 | 제27장 | 재창조를 위해서 잠깐 휴식을 취하라 217 | 제성공하려거든, 당신 안에 있는 창조력을 깨워라! 오스본이 처음 이 책을 출판했을 때 , 의 저자였던 D. 카네기가 이렇게 탄식했다. “내 책을 쓰기 전에 이 책을 내가 읽었다면 분명 무엇인가가 달라졌을 것이다.” 경제계에서 활약하고 있는 한 유명한 컨설턴트는 이렇게 말했다. “내 장서 중 단연 최고다. 한번 읽어 보자마자 교사, 저술가, 세일즈맨, 광고관계자 등 모든 이에게 추천하고 싶어졌다.” 어떤 심리학자는 이 책을 위대하고 유익한 책으로 꼽으면서, 출판이 더뎠던 것이 아쉽다고 말했다. 또한 이 책은 어머니, 아내로서의 여성들에게 이익과 성공을 가져다주는 창조적인 삶을 가르칠 만한 책이라는 점에서 격찬을 받기도 했다. 이처럼 상상력을 자극하는 언어로 가득 채워진 오스본의 저서는 남녀노소, 직업을 불문하고 널리 사랑을 받았다. 현재 모든 분야에서 상상력에 대한 새로운 인식이 생겨나고 있다. 이러한 시기에 이 책은 상상력의 힘을 최초로 개발했다는 업적을 이루었다. 이 책은 상상력을 활용하는 법을 모르는 사람들, 또는 지금 가진 창조력을 한층 더 풍성하게 만들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는 데 부족함이 없으리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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