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장바구니
0
검색기록 전체삭제
부모님
필터초기화
부모님
건강,요리
결혼,가족
독서교육
소설,일반
영어교육
육아법
임신,태교
집,살림
체험,놀이
취미,실용
학습법일반
best
유아
초등
청소년
부모님
매장전집
4510
4511
4512
4513
4514
4515
4516
4517
4518
4519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2021 원큐패스 기중기운전기능사 필기 CBT 시험 모의고사 10회
다락원 / 다락원아카데미 (지은이) / 2021.01.10
13,000원 ⟶
11,700원
(10% off)
다락원
소설,일반
다락원아카데미 (지은이)
지난 10년간의 기출문제를 분석하여 정리한 모의고사 10회로 기중기운전기능사 필기시험을 빠르고 확실하게 합격할 수 있는 新경향 CBT 시험 집중대비서이다.[이론편] 제1편 기중기의 구조 및 작업장치 제2편 건설기계 기관장치 제3편 건설기계 전기장치 제4편 건설기계 섀시장치 제5편 건설기계 유압장치 제6편 건설기계관리법규 및 도로교통법 [모의고사편] CBT 시험 및 모바일 모의고사 안내 모의고사 1~10회 [특별부록] 정답 및 해설 안전표지문제 모아보기 이 책의 특징 * 한국산업인력공단 출제기준과 CBT 시험 경향에 맞춘 도서! * 출제빈도가 높은 문제와 기출문제를 정리한 CBT 기반 실전모의고사 수록! * 자주 나오는 안전표지문제 모아보기 제공! * CBT 모바일 모의고사 3회분 제공!
고조리에서 찾은 주안상
버튼북스 / 진소연, 김필화, 임정희, 추은정, 배희연 (지은이) / 2026.01.12
35,000원 ⟶
31,500원
(10% off)
버튼북스
건강,요리
진소연, 김필화, 임정희, 추은정, 배희연 (지은이)
아프리카 야생 중독
글로연 / 이종렬 글, 사진 / 2010.06.10
15,000원 ⟶
13,500원
(10% off)
글로연
소설,일반
이종렬 글, 사진
아프리카 세렝게티 대초원의 생생한 야생의 모습과 흥미진진한 이야기! 문명사회가 주는 다양한 즐거움과 편리함에 중독되어 가는 현재 우리들 삶과는 다른, 문명에서 가장 거리가 먼 원시 자연과 야생이 살아 숨 쉬는 아프리카 대초원에서 매일매일 펼쳐지는 이야기, 대자연이 이끄는 섭리에 따라 수백만 년 동안 이어져온 다양한 야생의 모습과 이야기를 지면 가득 채우는 대형 사진과 함께 담아낸 포토스토리 북. 저자는 문명이 유혹하는 이기심을 접고 일찍이 아프리카로 떠나 거짓과 허울이 없는 야생 그대로가 던져주는 순수함에 빠져들어 사바나의 대초원에서 10년 이상을 보냈다. 이 책은‘끝없는 평원’이란 뜻의 세렝게티 대초원에서 저자가 보고 들은 이야기와 직접 촬영한 한 컷 한 컷의 생동하는 야생의 사진을 함께 담아냈다. 세렝게티 초원에서 펼쳐지는 이야기와 아프리카인에 대한 이야기를 때로는 짧게, 때로는 길게 쓰면서 생동감이 넘치는 대형 컬러 사진 200컷 이상을 함께 담아 세렝게티 대초원과 아프리카에 와 있는 듯 ‘보는 즐거움’에 빠져 들게 한다.머리말 탄자니아 세렝게티 제1장 세렝게티와 응고롱고로 귀엽고 천진한 왕의 아들, 새끼 사자 엿새 만에 돌아온 어미 사자 나망가 프라이드를 위한 기도 짧은 영광 긴 아픔 간직한 왕, 수사자 왕의 영광은 살아남은 자의 몫, 사자 목숨이 오고가는 좌우의 선택, 치타와 토끼 살아남기를 배우는 자와 못 배운 자 무뚝뚝한 자식 사랑, 기린 거구의 곰살맞은 자식 사랑, 코끼리 사랑에 목숨 거는 열혈남아, 코뿔소 온순하고 난폭한 두 얼굴의 하마 살아남는 자가 강한 존재, 하이에나 집념의 승부사, 하이에나 미래의 우환을 제거하는, 하이에나 세렝게티로 돌아온 환경조절자, 들개 사바나의 외톨이, 자칼 초원의 못난이, 누 안전한 곳을 찾아 헤매는 무거운 몸 어미를 잃은 자의 선택된 죽음 풀을 따라 이동하는 누 떼의 대장정 누 떼의 대장정을 가로막는 복병, 악어 대여정의 동반자, 누와 얼룩말 줄무늬는 가족 인식표, 얼룩말 누를 뒤쫓는 쇠똥구리 초원의 최약자, 톰슨가젤 자식의 죽음도 쉽게 잊는 톰슨가젤 세렝게티 평원의 파수꾼, 몽구스 어미의 등이 가장 든든, 바위너구리 모든 것은 땅으로 돌아간다, 소시지나무 그 이름은 노랗고 예쁜 꽃 대초원이 잠드는 시각, 석양 스스로 크는 나무 초원을 태우는 불길 새벽을 깨우는 욕망의 열기구 제2장 나의 아프리카 아프리카, 아프리카, 아프리카 아루샤의 길고 긴 하루 오래된 낡은 침대로 돌아오는 일상 모두가 그리운 사람이 되는 땅 하쿠나 마타타, 그리고 아프리카인 아프리카에서 만나는 여러 얼굴들 검은 전사의 후예 마사이 초원의 유목부족 마사이 늙고 병든 마사이 의사의 한마디 아프리카의 시간, 사사와 자마니 인류의 드라마가 시작된 올두바이 조지 아프리카의 자부심과 희망 생존의 위대함을 간직한 아프리카 아이들 존재를 알리는 인사말 ‘잠보’ 이방인을 위한 그들만의 계산법 교민은 달가워하지 않는 아프리카 여행서 ‘신의 집’이라 불리는 검은 대륙의 최고봉 조국 탄자니아를 노래하는 킬리만자로의 아이들 노예시장의 역사 간직한 작은 어촌 맺는말아프리카는 문명과 가장 떨어진 세계, 그러나 그곳이 바로 인류 드라마가 시작된 곳이다! 우리 인류의 유전자 속에는 어떤 기억들이 남아 유전되고 있을까? 몇 년 전에 미국에서 다양한 인종의 사람들을 모아 놓고 실험을 한 적이 있다고 한다. 정글, 산림, 해변, 사막, 대초원 등의 지구상 여러 풍경 사진을 보여주고 가장 좋아하는 장면의 사진을 선택하게 하는 실험이었는데, 1위가 바로 광활하게 펼쳐진 대초원이었다고 한다. 이 실험에서 학자들은 이러한 실험 결과는 바로 가장 오래된 인류의 화석이 주로 발견되는 곳이 아프리카 대초원 지역이라는 것과 연결 지을 수 있으며, 우리 인류의 유전자 속에 장대한 시간 동안 사바나 초원에서 뛰고 달리며 수렵과 채취를 통해 삶을 이어온 인류의 유전적 기억이 아직까지 세포 속에 흔적으로 남은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문명과 가장 뒤떨어진 듯한 아프리카 땅이 바로 아이러니 하게도 인류의 시작점인 것이다. 세렝게티 초원에, 아프리카에 중독되어 10년을 보낸 순수한 한 인간의 시간과 연민이 느껴진다! 아프리카에서 10년을 보내는 동안 흰머리를 휘날리는 저자를 보고 세렝게티 국립공원 관리인들은 ‘사자 갈기’ 라는 애칭을 붙여주었다. 사자 갈기! 세렝게티에서 넘볼 수 있는 가장 멋진 애칭을 얻은 저자. 저자는 아프리카에서 지내는 동안 그저 자연과 더불어 행복했을 뿐인데 그곳에서 많은 것들을 얻었다고 한다. 저자는 머리말에서조차 사자 가족 심바넘버스 프라이드의 안부를 걱정할 정도로 이미 세렝게티와 사랑에 빠져 있고, 아프리카에 미쳐 그곳에 가족을 데려가 살고 있다. 아프리카에 중독된 것이다. 그가 보여주는 아프리카 야생 사진에서는 아프리카의 시간이 느껴진다. 그저 아프리카를 여행 와서 지나치듯 방문한 작가들이 촬영한 사진과는 달리, 오랜 시간을 그곳에서 보낸 저자의 시간이 담겨져 있음을 보게 된다. 그래서 그의 사진에서는 수많은 시간을 함께 지내며 세렝게티 초원 위의 동물들에게 쏟아놓는 작지만 간절한 애정, 아프리카에 대한 깊고 따스한 연민이 느껴져 온다. 한 컷 한 컷에서 작가의 애정과 연민을 만나는 것도 또 다른 즐거움이 된다. 고급 용지 위에 화려하게 펼쳐진 대자연의 생생함 그 이상을 담았다! 출판사는 이 책을 통해 살아 있는 아프리카 야생의 생생함을 접할 많은 독자를 위해 고가의 고급 용지에 사진을 인쇄를 함으로써 제작판매를 통한 수익을 떠나 저자가 보낸 10년을 온전하게 담아내고자 했다. 광활한 대초원의 야생 사진이나 위엄이 서린 사자 사진 너머로 인류의 마지막 남은 원시 자연의 보물창고를 함께 지키고 가꾸어야 할 책임을 널리 전하고 싶다. 그것이 우리가 보고 느껴야 할 오늘의 아프리카이다. 추천평 “아프리카에서 살 겁니다!!!” 오래 전 방송 촬영을 위해 아프리카를 방문했을 때, 드넓은 세렝게티 초원 한 가운데 롯지에서 그는 말했다. 석양이 지는 시간, 아프리카 초원의 바오밥 나무와 바람과 그의 모습이 묘하게 닮았다고 생각했다. 그는 확실히 아프리카에 중독됐다. 나도, 그처럼 아프리카가 좋다. 그러나, 우리는 모두, 마음속에 그리움으로 아프리카를 간직할 뿐, 모든 걸 뒤로 하고 아프리카로 떠나기엔 현실이 나를 놔주지 않는다. 바오밥 나무를 닮은 그, 그와 함께 아프리카로 떠난 그의 아내와 아이들! 복잡하고, 번잡한 생활 속에서 겨우 숨 쉬고 사는 우리들에게 이 책은 꿀맛 같은 휴식을 안겨줄 것이다! 아! 떠나고 싶다~. 커피나무가 자라는 모습을 볼 수 있는 아프리카로!!! - 김미화 (방송인, 개그맨)
여백의 문풍지
뿌리 / 이상원 지음 / 2011.05.24
8,000원 ⟶
7,200원
(10% off)
뿌리
소설,일반
이상원 지음
율포생각
비움과채움 / 전종일 지음 / 2014.08.20
15,000원 ⟶
13,500원
(10% off)
비움과채움
소설,일반
전종일 지음
어렸을 때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돌아가시는 것을 보면서 율포 전종일은 삶과 죽음이 어디에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지 알고자 노력해왔다. 본격적인 공부를 하기 시작하면서 깨달음을 얻기 위해 30여년동안 노력했던 율포 전종일은 그 과정에서 나름대로 우주의 이치를 터득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하루 한 편씩 글을 써서 카카오 스토리에 올렸다. 지난 3년동안 카카오 스토리를 통해 100여명의 벗들에게 보낸 글이 600여편이 넘게 되자, 주변 지인들의 권유를 받아 이렇게 책으로 묶게 되었다. 그동안 카카오 스토리에 올린 글 중에서 앞서 발표한 차례대로 100여편의 글을 정리하여 한 권의 책으로 묶게 된 것이다. 명상집의 의미를 더하기 위해 낭송시인인 신다회의 도움을 받아 책 내용 중 일부를 낭송CD로 제작하여 책 뒤에 첨부하였다.003 전종일 님께 아호를 율포(律浦)라 지어 드립니다 / 김용옥 004 《율포생각 1》을 펴내며 / 율포 전종일 (ㄱ) 012 가아와 진아 1 015 가아와 진아 2 018 감기 021 걱정도 욕심이다 024 건강과 면역력 027 고정 관념에 대하여 030 고통이란? 033 그냥 두세요 036 깨달음 039 깨달음 별거 아니다 (ㄴ) 042 나도 모르게 지은 죄 046 나를 위해 사세요 050 나에게 감사하자! 053 나이 056 내가 변해야 내가 산다 060 내가 화가 나는 이유? 062 노력이란? 065 님은 어디에 (ㄷ) 068 단점이 보물이다 071 ‘더’와 ‘껄’ 074 도와주지 마세요 077 도통 군자 080 돈은 물과 같다 084 돈을 빨리 벌고 싶으세요? 088 따지다 (ㅁ) 092 마음을 닦는 방법 096 만족이란? 098 모든 병은 낫는다 101 무(無) 104 무서움 107 믿음 (ㅂ) 112 바쁘다 115 배설이 삶이다 118 버려야 비로서 생긴다 121 병 125 병은 유전이 안된다 129 병의 원인 132 복 많이 받으세요! 135 비움과 채움 138 비판하지 마세요 (ㅅ) 142 사람은 누구나 고통 속에 살아가네 144 사람이 말을 한다는 것은? 146 사람이 화가 나는 것은? 150 산 151 살인 154 삶은 나의 뇌파가 좌지우지 한다 157 새해가 밝았습니다 160 성공과 실패란? 164 성공이란? 166 세월은 가는 것이 아니라 오는 것이다 168 쉽어렸을 때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돌아가시는 것을 보면서 율포 전종일은 삶과 죽음이 어디에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지 알고자 노력해왔다. 본격적인 공부를 하기 시작하면서 깨달음을 얻기 위해 30여년동안 노력했던 율포 전종일은 그 과정에서 나름대로 우주의 이치를 터득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하루 한 편씩 글을 써서 카카오 스토리에 올렸다. 지난 3년동안 카카오 스토리를 통해 100여명의 벗들에게 보낸 글이 600여편이 넘게 되자, 주변 지인들의 권유를 받아 이렇게 책으로 묶게 된 것이다. 그동안 카카오 스토리에 올린 글 중에서 앞서 발표한 차례대로 100여편의 글을 정리하여 이번에 한 권의 책으로 묶은 것이다. 교육, 문화, 경제, 의료, 종교를 초월하여 율포 전종일이 명상을 통해 깨달은 바를 기록한 《율포생각》은 읽는 이의 마음이 행복해지도록 도움을 주는 책이다. 그리고 명상집의 의미를 더하기 위해 낭송시인인 신다회의 도움을 받아 책 내용 중 일부를 낭송CD로 제작하여 책 뒤에 첨부하였다.
축구화 신은 고강휘 3
동아 / 온필수 (지은이) / 2019.01.31
8,000원 ⟶
7,200원
(10% off)
동아
소설,일반
온필수 (지은이)
열정은 있지만 2군 벤치 신세인 고강휘. 축구를 계속할지 고민하던 그때 기적이 벌어졌다. 뭐? 꿈속에서도 연습을 한다고? 할머니에게 선물 받은 축구화가 준 능력 한계를 돌파하는 드림 트레이닝. 수천, 수만 번에 달하는 훈련으로 완벽한 폼과 기술을 몸에 익힌다. 때론 인간적으로, 때론 열정적으로 고강휘, 그의 슛이 세계를 뒤흔든다.제1화 기회를 살려라 (2) 재2화 달라진 위상 제3화 폭풍전야 제4화 집중 견제 제5화 에이스는 다르다 제6화 마음먹기 나름 제7화 새로운 돌파구
릴 공예 블라섬
혜지원 / 이지언 지음 / 2012.07.27
20,000원 ⟶
18,000원
(10% off)
혜지원
취미,실용
이지언 지음
저자의 전작 <릴 공예 홀릭>의 고급과정으로, 주로 꽃이나 자연물을 모티브로 디자인한 25가지의 액세서리 및 소품을 소개한다. 릴 공예에 필요한 각종 재료 및 도구를 실었으며, 따라하기 과정을 세세하게 보여주어 초보자라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Chapter 01 릴 공예 고급 준비하기 릴 공예에 주로 쓰이는 재료 릴 공예 작업 시 필요한 도구 릴 공예 고급 꼭 알아야 할 기본 기법 릴 공예 고급 꼭 알아야 할 기본 플라워 쉐이핑 Chapter 02 릴 공예 고급 만들기 01 샹들리에 귀걸이 02 리프 귀걸이 03 웨이브 나뭇잎 귀걸이 04 노란 꽃 귀걸이 05 잎사귀 묶음 귀걸이 06 실크 플라워 귀걸이 07 레이스 패치 귀걸이 08 앤의 꽃 귀걸이 09 시크 그레이 꽃 귀걸이 10 포스트 꽃 귀걸이 11 모닝 플라워 머리핀 12 하얀 꽃 머리핀 13 아일랜드 꽃 머리핀 14 보라꽃 머리띠 15 실크 나비 머리띠 16 브라우니 포니테일 17 크리스털 포인트 목걸이 18 핑크 펄 플라워 목걸이 19 잎사귀 묶음 브로치 20 나뭇잎 브로치 21 빈티지 플라워 브로치 22 메탈 플라워 브로치 23 새와 나무 핸드폰줄 24 내추럴 팟 25 스노우 버드 모빌 Chapter 03 릴 공예 고급 만들기 실물본Reel이란 '실을 얼레에 감다', '명주실을 고치에서 자아내다'란 뜻으로, 실을 이용해 작품을 만드는 것과 릴 공예 기초 기법인 감는 행위가 이 Reel이란 단어와 잘 맞아 떨어져 ‘릴 공예’라는 명칭이 붙게 되었다. 릴 공예는 면사나 특수실 등을 와이어나 PVC판에 감고 붙여 장신구 혹은 인테리어 소품 등을 만드는 공예로 동양의 아름다움에 현대의 실용성을 접목시킨 디자인이 눈길을 끈다. 이 책은 저자의 전작 <릴 공예 홀릭>의 고급과정으로, 주로 꽃이나 자연물을 모티브로 디자인한 25가지의 액세서리 및 소품을 소개한다. 릴 공예에 필요한 각종 재료 및 도구를 실었으며 따라하기 과정을 세세하게 보여주어 초보자라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2020 위종욱 사회 실전동형 모의고사
에스티유니타스 / 위종욱 (지은이) / 2020.01.10
19,500
에스티유니타스
소설,일반
위종욱 (지은이)
출제 위원급의 검토 위원들이 전 문항을 검수하여 출제자의 출제 의도를 완벽하게 반영하였으며, 시험장에서 다시 만나게 될 총 20회의 실전 모의고사를 수록하여 출제 유형을 그대로 재현하였다.본책 실전동형 모의고사 01회 실전동형 모의고사 02회 실전동형 모의고사 03회 실전동형 모의고사 04회 실전동형 모의고사 05회 실전동형 모의고사 06회 실전동형 모의고사 07회 실전동형 모의고사 08회 실전동형 모의고사 09회 실전동형 모의고사 10회 실전동형 모의고사 11회 실전동형 모의고사 12회 실전동형 모의고사 13회 실전동형 모의고사 14회 실전동형 모의고사 15회 실전동형 모의고사 16회 실전동형 모의고사 17회 실전동형 모의고사 18회 실전동형 모의고사 19회 실전동형 모의고사 20회 책 속의 책 빠른 정답 찾기 정답과 해설 1. 실전보다 더 실전 같은 모의고사 각종 시험의 풍부한 출제 경험을 토대로 새로운 출제 원칙을 낱낱이 분석하였습니다. 가장 출제 확률이 높은 주제를 선정하여 변화된 경향에 맞는 다양한 유형과 난이도로 엄선된 문제로 구성하였습니다. 2. 실전 점수 업그레이드를 위한 자가 진단 실전에서 알고 있는 문제를 틀리는 이유는 제한된 시간 안에 시험을 마쳐야 하기 때문입니다. ‘합격 자가 진단 코너’를 통해 지속적으로 자신의 취약점을 점검하고 출제자의 함정을 간파하는 훈련으로 보다 완벽하게 실전을 대비할 수 있습니다. 3. 풀이를 뛰어넘어 출제의 맥을 짚는 해설 출제 의도에 걸맞은 정답과 오답에 대한 상세한 해설을 통해 문제 풀이의 실질적 해법을 제시하였습니다. 문제 풀이의 맥이 되는 핵심적 요소를 제시하여 마무리 학습 효과까지 겸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4. 회차별 중요 주제에 대한 보충 자료 정답과 해설에 ‘보충 자료’를 두어 회차별 중요 주제를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고, 중요 주제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표, 그래프 등으로 제시하였습니다.
공동체 1
한국학술정보 / 김욱진 (지은이) / 2020.11.30
30,000
한국학술정보
소설,일반
김욱진 (지은이)
공동체에 대한 담론이 넘쳐나는 지금, 관련 이론과 쟁점, 관점과 논점을 폭넓게 검토하고 이를 바탕으로 이 분야 총서로서의 역할을 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저자 김욱진은 이를 위해 사회학, 정치학, 철학, 심리학, 사회복지학 등 사회과학 제 분야의 저명 사상가와 그들의 대표 저작물을 소개한다. 그리고 그 결과를 토대로 경험적, 규범적, 존재론적, 인식론적 측면에서 공동체를 다각도로 조명한다.머리말 서론. 왜 공동체인가? 제Ⅰ부. 공동체란 무엇인가? 제1장. 경험적 정의 1. 공동체 현상의 복잡성과 개념화의 어려움 2. 공동체 개념의 해리와 그 배경 3. 현대 사회의 다양한 공동체 현상과 유관 개념 4. 소결: 공동체에 대한 경험적 정의와 개념의 정리 제2장. 규범적 정의 1. 이상적 공동체를 규정한 사상들 2. 자유주의와 공동체주의 3. 소결: 공동체의 규범적 요소와 의미 제Ⅱ부. 공동체를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제3장. 유형론적 접근 1. 페르디난트 퇴니스게마인샤프트와 게젤샤프트 2. 막스 베버실질적 합리성과 형식적 합리성 3. 에밀 뒤르켕기계적 연대와 유기적 연대 4. 게오르그 짐멜둔감함과 자유, 평준화와 개성 5. 소결: 근대성의 확장과 변화하는 공동체 제4장. 인간생태론적 접근 1. 로버트 파크생태적 과정과 자연지역 2. 루이스 워스생활양식으로서의 도시성 3. 소결: 도시생태계와 공동체의 동학 제5장. 체계론적 접근 1. 루드윅 본 버틀란피일반체계이론 2. 유리 브론펜브레너생태체계이론 3. 로랜드 워런체계적 연결고리의 수직적, 수평적 유형 4. 소결상호작용의 체계적 장으로서의 공동체 제6장. 갈등론적 접근 1. 카를 마르크스계급의식의 배태지로서의 도시 2. 마누엘 카스텔집합적 소비의 중심지로서의 도시 3. 데이비드 하비자본주의 위기의 공간적 돌파구로서의 도시 4. 사스키아 사센주변화된 경제 중심지 세계도시 5. 닐 스미스불균등발전과 젠트리피케이션 6. 마이크 데이비스도시 공간의 무장화와 요새도시 7. 소결: 자본주의와 공동체 파괴의 역사 제7장. 도시계획론적 접근 1. 에베네저 하워드전원도시운동 2. 르코르뷔지에‘빛나는 도시’계획 3. 다니엘 번햄도시미화운동 4. 제임스 라우스복합도시 개발 5. 제인 제이콥스도시촌운동 6. 신도시주의 7. 소결: 도시계획과 공동체 개발 최근 공동체에 관한 관심이 커지면서 이에 관한 논의들이 각계각층에서 다양하게 진행되고 있다. 그렇지만 수많은 관련 이론과 연구, 실천에도 불구하고 공동체를 이해하거나 설명, 예측하는 일은 여전히 쉽지가 않다. 주제의 난해함과 내용의 방대함은 사회과학에서 공동체 현상이 오랫동안 여러 각도에서 심각하게 고민되어왔음을 방증한다. 《공동체》 1, 2권은 공동체에 대한 담론이 넘쳐나는 지금, 관련 이론과 쟁점, 관점과 논점을 폭넓게 검토하고 이를 바탕으로 이 분야 총서로서의 역할을 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저자 김욱진은 이를 위해 사회학, 정치학, 철학, 심리학, 사회복지학 등 사회과학 제 분야의 저명 사상가와 그들의 대표 저작물을 소개한다. 그리고 그 결과를 토대로 경험적, 규범적, 존재론적, 인식론적 측면에서 공동체를 다각도로 조명한다.
PPPPPP 2
대원씨아이(만화) / 마폴로 3호 (지은이) / 2023.06.16
6,000
대원씨아이(만화)
소설,일반
마폴로 3호 (지은이)
묻따풀 한국말
묻따풀학당 / 최봉영 (지은이) / 2025.03.21
20,000
묻따풀학당
소설,일반
최봉영 (지은이)
한국말로 생각을 펼치는 사람과, 영어나 중국어로 생각을 펼치는 사람의 머릿속과 마음속이 과연 똑같을까? 사람들이 말로 생각을 펼쳐서 느끼고 아는 일을 할 때, 어떤 말로 생각을 펼치느냐에 따라 느낌도 앎도 조금씩 달라진다. 그렇게 서로 다른 말을 쓰는 사람들이 긴 세월 동안 저마다 새롭게 만들어온 말에는 그들만의 정신적 DNA가 새겨져 있다. 수천 년에 걸쳐 같은 말을 주고받으며 살아온 ‘한(韓)-K’ 겨레의 정신적 DNA가 오롯이 담겨 있는 한국말, 그 바탕을 환하게 밝혀야 하는 까닭이다. 나, 너, 남, 우리, 사람, 몸, 마음, 머리, 살다, 웃다, 울다, 꿈꾸다, 미치다, 사랑하다, 반갑다, 하늘, 바다, 해, 달, 땅, 물, 불, 헤아리다, 궁금하다, 아름답다, 무엇, 이것, 저것, 그것, 말, 말씀, 활짝, 살짝, 밖, 안, 겉, 속, 참말, 거짓말, 있음, 없음, 돈, 소통…. 『묻따풀 한국말』은 이렇게 우리가 매일 보고, 듣고, 말하고, SNS로 주고받는 한국말 160여 개를 새롭게 묻고 따져서 풀어낸 책이다. 흔히 쓰는 한국말의 뿌리와 생애를 더듬어서, 한국말에 깃든 한국인의 삶과 철학을 펼쳐 보이고 있다. 저자는 이 책이 한국말을 새롭게 보고, 한국말의 바탕에 관심을 갖고, 한국말의 뿌리를 찾는 일에 불씨가 되기를 바라며, 독자들에게 이렇게 묻는다. “당신이 묻고 따지고 풀어보고 싶은, 당신의 ‘묻따풀 한국말’은 무엇인가요?” 머리말_저마다 ‘묻따풀 한국말’로 나아가는 디딤돌이 되기를 첫째 판 한국말로 한국사람 깊이 보기 01 나는 누구이고 사람은 무엇인가 - 나·사람 02 사람은 무엇으로 이루어지는가 - 몸·마음·머리 03 사람은 무엇을 바탕으로 느끼고, 알고, 바라고, 이루는가 - 것·일·함께함 04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 감이 오다·감이 잡히다·감을 잡다 05 사람 노릇을 하려면 몸을 놀려야 하나니 - 노릇·놀다·놀이·노래·노름·노님 06 사람 구실을 하려면 고루-두루 함께해야 하나니 - 구실·고루·두루 07 목숨을 갖고 있는 한 가져야 할 몸가짐, 마음가짐 - 갖다·가지다 08 사람이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해야 하는 일 - 묻다·따지다·풀다 09 깨치고 나아가 끝내 깨달으리라 - 깨닫다·깨치다 10 깨쳐서 나날이 익히니 즐겁지 아니한가 - 깨치다·익히다·배우다 11 따로 또 같이 함께하며 살아가네 - 나·남·저·우리·너·저들·저희 12 나와 임은 함께하며 서로를 이루어가네 - 임·이·이다·임금·왕(王)·주(主) 둘째 판 한국말로 사람살이 깊이 보기 01 사람은 삶의 살을 살려서 살아가네 - 사람·살다·살리다·살림·삶·살이·살기 02 밑이 아니라 위에 있으니 웃지요 - 웃다 03 내가 울면 같이 울 이가 우리 - 울다 04 어떤 일이 그렇게 된 까닭은 - 절로·탓으로·바람에 05 내가 살아가며 하는 모든 일의 의미는 - 까닭·위함·보람 06 꾸어야 하나, 깨어야 하나 - 꿈·꾸다 07 미쳐야 미친다 - 미치다 08 사랑, 그 무한대에 대하여 - 사랑·사랑하다 09 서로의 반쪽을 만나면 일어나는 일들 - 반갑다·반하다·반기다 10 서로 갈라지면 일어나는 일들 - 겨루다·다투다·싸우다 11 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 행(幸)·복(福)·은(恩)·덕(德)·약(藥) 셋째 판 한국말로 세상살이 깊이 보기 01 모든 것이 함께 어울려서 끊임없이 일어나는 때와 곳 - 뉘·누리·시간·공간 02 ‘하늘 천’, ‘따 지’를 따지기 전에 -하늘·바다·해·달·땅 03 물고 불고 돌아가는 세상 - 물·물다·무르다·불·불다·불리다 04 바람의 흐름을 읽으니 미르의 세상이 열리네 - 풍류·바람·미르 05 별을 헤고, 세상을 헤아리다 - 혀·헤다·헤아리다 06 그것이 알고 싶다 - 구멍·궁금하다 07 이보다 더 온전할 순 없다 - 만·많다 08 세상에 그냥 되는 일은 없더라 - 되다·달라지다·바뀌다 09 누리의 모든 것이 본질에 가까워질 때 - 아름·다움·답다·아름답다 10 우리는 모두 무엇이 되고 싶다 - 이름·일컬음 11 다 함께 그 이름을 불러주기 전에는 - 무엇·가르다·가리키다 넷째 판 한국말로 인문학 하기 01 ‘것’에 대하여 1 - 것·이것·저것·그것 02 ‘것’에 대하여 2 - ‘것’과 한국사람의 존재론 03 어느 것이냐 아무것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 어느 것·아무것 04 한국의 양자역학 - 있다·있지 아니하다·없다 05 말이라고 다 말인가, 말 같아야 말이지 - 말·말씀 06 한국말의 특징: 이름말과 풀이말 1 - 쓸개·쓰다·벌·벌다·나비·납작하다·파리·팔팔하다·잠자리·잠잠하다 07 한국말의 특징: 이름말과 풀이말 2 - 활·활짝·살·살짝 08 한국말의 논리 - 밖·안·겉·속·참말·거짓말 09 깨달음으로 이끄는 단 하나의 물음 - 이·뭣·고 10 조상의 빛난 얼을 오늘에 되살려 - 얼·얼치기·얼다 다섯째 판 서르 ᄉᆞᄆᆞᆺ디 아니ᄒᆞᆯᄊᆡ 01 나라와 國家는 어떻게 같고 다를까 02 있고 없음과 有無는 어떻게 같고 다를까 03 존재와 存在와 be는 어떻게 같고 다를까 04 가운데와 中과 center는 어떻게 같고 다를까 05 모·금·겉과 點·線·面과 point·line·face는 어떻게 같고 다를까 06 뫼와 山과 mountain은 어떻게 같고 다를까 07 물과 水와 water는 어떻게 같고 다를까 08 개와 犬과 dog는 어떻게 같고 다를까 09 돈과 錢과 money는 어떻게 같고 다를까 10 사무침과 疏通과 communication은 어떻게 같고 다를까한글은 위대하다! 그런데 한국말은? 바야흐로 ‘K(케이)’로 통하는 세상이다. 세계 어디서나 ‘K’ 하면 한국, 한국 하면 ‘K’를 떠올린다. ‘K’와 ‘한(韓)’은 멀리는 삼한에서부터 지금의 한국에 이르기까지, 한국말을 바탕으로 함께 어울려 사는 겨레를 아우르는 말이다. 한국말로 머리가 돌아가고, 머리를 굴리고, 머리를 쓰며, 깨어서는 한국말로 이야기를 주고받고, 자면서는 한국말로 꿈을 꾸는 이들이 함께 문화를 가꾸고, 문명을 일으키고, 역사를 만들어왔다. 세종대왕 덕분에 한국말로 생각한 것을 그대로 옮길 수 있는 글자가 생긴 뒤로, 오늘날 거의 모든 한국인이 한글을 읽고 쓴다. 많은 한국인이 한글이야말로 전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글자라는 자부심을 갖고 있다. 그런데 한글은 그토록 자랑거리로 여기면서, 한국말에는 별다른 의미나 가치를 두지 않는다. 영어나 중국어에 대해서는 아주 먼 옛날로 거슬러 올라가서 어원을 찾고, 글자의 생김새와 뜻을 짚어가며 철학적 해석과 의미 부여에 힘을 쏟는 것과 대조적이다. 그런데 한국말로 생각을 펼치는 사람과, 영어나 중국어로 생각을 펼치는 사람의 머릿속과 마음속이 과연 똑같을까? 사람들이 말로 생각을 펼쳐서 느끼고 아는 일을 할 때, 어떤 말로 생각을 펼치느냐에 따라 느낌도 앎도 조금씩 달라진다. 그렇게 서로 다른 말을 쓰는 사람들이 긴 세월 동안 저마다 새롭게 만들어온 말에는 그들만의 정신적 DNA가 새겨져 있다. 수천 년에 걸쳐 같은 말을 주고받으며 살아온 ‘한(韓)-K’ 겨레의 정신적 DNA가 오롯이 담겨 있는 한국말, 그 바탕을 환하게 밝혀야 하는 까닭이다. 한국말에 깃든 한국인의 삶과 철학을 들여다보다 나, 너, 남, 우리, 사람, 몸, 마음, 머리, 살다, 웃다, 울다, 꿈꾸다, 미치다, 사랑하다, 반갑다, 하늘, 바다, 해, 달, 땅, 물, 불, 헤아리다, 궁금하다, 아름답다, 무엇, 이것, 저것, 그것, 말, 말씀, 활짝, 살짝, 밖, 안, 겉, 속, 참말, 거짓말, 있음, 없음, 돈, 소통…. 『묻따풀 한국말』은 이렇게 우리가 매일 보고, 듣고, 말하고, SNS로 주고받는 한국말 160여 개를 새롭게 묻고 따져서 풀어낸 책이다. 흔히 쓰는 한국말의 뿌리와 생애를 더듬어서, 한국말에 깃든 한국인의 삶과 철학을 펼쳐 보이고 있다. ‘첫째 판_한국말로 한국사람 깊이 보기’에서는 ‘나는 누구이고 사람은 무엇인가’라는 가장 본질적인 물음으로 시작해서, ‘너, 남, 저, 우리, 저희, 저들, 임(님)’ 등과 같이 대상을 일컫는 말의 뜻, 그리고 ‘노릇, 구실’처럼 사람이 사람으로서 감당해야 할 몫과, ‘묻다, 따지다, 풀다, 깨치다, 익히다, 배우다’처럼 사람이 추구해야 할 일들의 의미를 풀어낸다. 다음으로 ‘둘째 판_한국말로 사람살이 깊이 보기’에서는 ‘살다, 웃다, 울다, 꿈꾸다, 미치다, 사랑하다, 반갑다, 다투다’와 같이, 한국인이 함께 어울려 살아가면서 느끼고 드러내고 주고받는 희로애락의 말들을 깊이 들여다본다. 이어서 ‘셋째 판_한국말로 세상살이 깊이 보기’에서는 ‘시간, 공간, 하늘, 바다, 해, 달, 땅, 물, 불, 바람’과 같은 유형·무형의 환경과, 끊임없이 변하고 흘러가는 세상을 겪다 보면 절로 하게 되는 ‘헤아리다, 궁금하다, 많다, 되다, 바뀌다, 아름답다, 일컫다, 가르다, 가리키다’와 같은 말들을 풀어본다. ‘넷째 판_한국말로 인문학 하기’에서는 기존의 인문학 세계에서 군소리로 취급받아온 ‘것’을 한국인의 인식론과 존재론의 바탕을 이루는 개념어로 새롭게 조명해보고, ‘있다/없다, 밖/안, 겉/속, 참말/거짓말’과 같은 말들에 배어 있는 한국인의 철학을 살펴본다. 마지막으로 ‘다섯째 판_서르 ᄉᆞᄆᆞᆺ디 아니ᄒᆞᆯᄊᆡ’에서는 ‘나라/國家’, ‘가운데/中/center’, ‘뫼/山/mountain’ 등, 겉으로는 같은 것을 가리키는 듯해도 속으로는 바탕을 달리하는 한/중/영 낱말들을 비교해서 풀어본다. 누구나 쓰지만 아무도 몰랐던 한국말 바탕 찾기 이름을 짓는 일은 혼자서도 할 수 있지만, 이름을 부르는 일은 다 같이 해야 한다. 사람들이 다 같이 불러줄 때 비로소 이름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세상만물의 이름 속에는, 그 이름을 함께 불러온 모든 사람의 슬기가 하나로 어우러져 있다. 이 책이 ‘나는 무엇이고 사람은 무엇인가’로 시작하는 것도 그래서다. 한국인이 입에 달고 사는 ‘나’라는 말 하나도 ‘그냥 나’가 아님을 말하고 싶기 때문이다. ‘나’는 ‘나다, 낳다, 내다’에 바탕을 둔 말로, ‘나=나고, 낳고, 낸 것’이다. 즉, ‘나’는 싹이 나듯 절로 ‘난 것’이자, 어버이가 ‘낳은 것’이자, 해·달·물·불·흙과 같은 것이 ‘낸 것’이다. 그리고 ‘사람’은 살리는 일을 바탕으로 살아가는 일을 하는 임자이다. 사람은 온갖 것이 가진 살리는 힘을 살려서 문화를 가꾸고 문명을 일구는 일을 해왔다. ‘반갑다’라는 말은 또 어떠한가. ‘반갑다=반(반쪽)+갑다(같다)’로, ‘반갑다’는 ‘너는 나의 반쪽과 같다’라는 뜻이다. 따라서 “반갑습니다”라고 인사하는 것은 “나와 네가 이쪽의 반과 저쪽의 반으로 만나 하나의 우리가 되었습니다”라고 말하는 것과 같다. 우리가 산(山)을 쓰면서 버린 이름, ‘뫼’는 ‘모+이’, 즉 온갖 것들이 모여 있는 곳이라는 뜻이다. 넓고 평평한 땅에서 뾰족하게 솟아 있는 모양의 ‘山’과 달리, 한국사람에게 ‘뫼’는 ‘모든 것이 모여 있는 곳’, 온갖 것들이 터를 잡고 살아가는 곳이었다. 누군가는, 한국인 아무나한테 풀어보라고 해도 이 정도는 하겠다고 말할지도 모른다. 그런데 바로 이것이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바다. 어떤 한국말이 왜 그런 뜻을 갖게 되었는지는, 그 말의 바탕을 곰곰이 살펴보면 한국인 누구나 어렵지 않게 알 수 있으니, 머리를 맞대고 다 함께 묻고 따지고 풀어보자는 것이다. 또 누군가는, 비슷한 글자를 가지고 억지로 꿰맞춘 것 아니냐고 할 수도 있다. 저자는 흔쾌히 고개를 끄덕인다. 이 책에서 묻고 따진 것이 모두 맞거나 모두 옳다고 할 수 없으며, 보기에 따라서 이렇게 볼 수도, 저렇게 볼 수도 있다고 말이다. 저자는 다만 이 책이 한국말을 새롭게 보고, 한국말의 바탕에 관심을 갖고, 한국말의 뿌리를 찾는 일에 불씨가 되기를 바란다. 그리하여, 더 많은 이들에게 이렇게 묻고자 한다. “당신이 묻고 따지고 풀어보고 싶은, 당신의 ‘묻따풀 한국말’은 무엇인가요?”많은 한국사람이 전 세계에서 한글이 가장 뛰어나고 과학적인 글자라고 이야기할 만큼 한글에 큰 자부심을 갖고 있다. 이상한 것은 한글은 그렇게 자랑거리로 여기면서, 한국말은 그저 그런 말로 여긴다는 점이다. 한국말은 그냥 태어나서부터 자연스럽게 배우고 쓰는 말일 뿐이고, 서양말이나 중국말은 깊은 뜻이 담겨 있다고 여기는 이들이 많다. 이런 이들은 뭔가를 깊이 알려면 서양말이나 중국말을 배우고, 그러한 말에 바탕을 둔 인문학을 배워야 한다고 말한다. ‘나’는 ‘나다’, ‘낳다’, ‘내다’에 바탕을 둔 말이다. ‘나다’는 어떤 것이 나는 것을 말하고, ‘낳다(나+히+다)’는 어떤 것이 나게 되는 것을 말하고, ‘내다(나+이+다)’는 어떤 것이 나게 하는 것을 말한다. 곧 ‘나’는 절로 ‘난 것’이면서, 어버이가 ‘낳은 것’이면서, 해, 달, 물, 불, 흙과 같은 것이 ‘낸 것’이다. ‘너’는 ‘넘다’와 뿌리를 같이하는 말이다. ‘너’는 ‘나’를 넘어서 있는 어떤 것으로서, ‘나’와 같은 것을 말한다. ‘나’는 ‘나’를 넘어서 있는 것들 가운데 ‘나’와 같게 여기는 어떤 하나를 ‘너’로서 마주하여 함께하며, 이를 통해 ‘나’가 누구인지 또렷이 알아가게 된다. ‘나’를 넘어서 있는 ‘너’는 ‘나’를 비추는 거울과 같은 구실을 한다. 이런 까닭에 ‘내’가 ‘나’를 알아가는 일에서 ‘너’는 ‘나’만큼 중요하다.
피터 드러커 노트
21세기북스(북이십일) / 한근태 글 / 2014.05.26
15,000원 ⟶
13,500원
(10% off)
21세기북스(북이십일)
소설,일반
한근태 글
20세기 최고의 교육자, 철학자, 컨설턴트로 손꼽히며 평생 40여 권의 책과 함께 수많은 논문과 칼럼을 썼으며 경영학 용어와 원칙을 창조한 인물 피터 드러커. 경영관리의 방법을 체계화시켜 현대 경영학을 확립한 그는 많은 경영자들에게 영향을 미쳤고, 그 영향의 파장은 그의 죽음 이후 10여 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하다. 드러커는 어제도 위대했고, 오늘도 위대하며, 내일도 위대할 것이다. 그 위대한 경영학 멘토의 음성을 일반인들에게 핵심적으로 꿰뚫어 쉽게 전하고자 기획된 이 책은 국내 최고의 드러커 전문가인 한근태 박사의 정성으로 완성되었다. 저자는 자신의 인생 롤모델이 드러커 교수임을 밝히며 드러커 관련 이슈를 정리해보고 싶은 욕망과 함께 실제 드러커라는 인물의 위대함이 어느 정도인지 하나하나 따져보고 싶었다고 한다. 또한 일반인들에게도 드러커의 유용함을 전하고자 가능한 짧고 쉽게 내용을 전달하고자 노력했다. 지금 다시 우리 앞에 등장한 피터 드러커. 왜 여전히 드러커인가? 피터 드러커 전문가인 한근태 박사가 전하는 드러커의 통찰, 그 경영의 정수를 읽다보면 왜 ‘백 투 더 드러커’인지 그 이유를 확연히 느낄 수 있으며 여전히 생생한 드러커의 위상이 손에 잡히게 될 것이다.저자의 글 PART 01_가치창조의 틀, ‘혁신 Innovation’ 기술이 힘이다 / 세상을 바꾸는 기술 변화를 준비하라 / 혁신, 새로운 만족의 창출 폐기가 혁신이다 / 혁신의 원천은 현장 고객창조야말로 혁신 / 가격전략도 혁신이다 혁신은 가치를 파는 것 / 사명과 성과를 향한 혁신 기업이론을 재검토하라 / 자발적 목표관리 PART 02_미래를 준비하는 일, ‘인사 Human Resource’ 인사가 만사 / 성과를 부르는 공정한 평가 채용은 경영의 알파이자 오메가 / 벤처 성공을 위한 주제파악 대학은 왜 문을 닫아야 하는가 / 덩치만 큰 대학 대학 혁신, 시장 니즈를 읽어라 / 한번 교수이면 영원한 교수인가 교수가 변해야 대학이 산다 / 학교의 ‘효율성’ 찾기 상사란 누구인가 / 상사를 다루는 법 상사를 버릴 때 / 재산권으로서의 직업 타이어 다시 갈아 끼우기 / 은퇴 문제에 정답은 없다 PART 03_나만의 주특기, ‘지식Knowledge’ 지식사회의 도래 / 지식을 업그레이드하라 지식근로자의 생산성 / 생산성, 양과 질의 충돌 비자발적 실업, 강사와 기자 / 드러커 자신의 지식 업그레이드 의사결정, 문제는 타이밍이다 / 반 박자만 앞서라 의견의 불일치 조장 / 효과적 의사결정이란 고객 중심의 마케팅이어야 / 소통의 기본은 경청 미래예측과 미래대비 PART 04_자기경영 ‘리더십 Leadership’과 ‘조직 Organization’ 자신을 경영하라 / 성공을 향한 자기계발 리더의 자격 / 커뮤니케이션의 4가지 원리 ‘임파워먼트’에 집중하라 / 리더의 시간관리 리더십, 본질을 살펴라경영학 멘토 ‘불멸의 1위’를 고수하는 피터 드러커, 그는 누구이며 어떤 의미인가? 국내 최고의 드러커 전문가가 정성스럽게 고찰한 드러커의 이슈와 핵심! 20세기 최고의 교육자, 철학자, 컨설턴트로 손꼽히며 평생 40여 권의 책과 함께 수많은 논문과 칼럼을 썼으며 경영학 용어와 원칙을 창조한 인물 피터 드러커. 경영관리의 방법을 체계화시켜 현대 경영학을 확립한 그는 많은 경영자들에게 영향을 미쳤고, 그 영향의 파장은 그의 죽음 이후 10여 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하다. 드러커는 어제도 위대했고, 오늘도 위대하며, 내일도 위대할 것이다. 그 위대한 경영학 멘토의 음성을 일반인들에게 핵심적으로 꿰뚫어 쉽게 전하고자 기획된 이 책은 국내 최고의 드러커 전문가인 한근태 박사의 정성으로 완성되었다. 저자는 자신의 인생 롤모델이 드러커 교수임을 밝히며 드러커 관련 이슈를 정리해보고 싶은 욕망과 함께 실제 드러커라는 인물의 위대함이 어느 정도인지 하나하나 따져보고 싶었다고 한다. 또한 일반인들에게도 드러커의 유용함을 전하고자 가능한 짧고 쉽게 내용을 전달하고자 노력했다. 지금 다시 우리 앞에 등장한 피터 드러커. 왜 여전히 드러커인가? 피터 드러커 전문가인 한근태 박사가 전하는 드러커의 통찰, 그 경영의 정수를 읽다보면 왜 ‘백 투 더 드러커’인지 그 이유를 확연히 느낄 수 있으며 여전히 생생한 드러커의 위상이 손에 잡히게 될 것이다. 여전히 생생한 드러커의 음성이 ‘지금 당신’에게 말하는 것 ‘드러커를 벤치마킹하라’, 그것보다 인생에 유용한 것은 없다! 드러커를 알면, 그의 영향권 안에 들면 각자가 처한 모든 상황에서의 해결책이 쉽게 떠오를 것이다. NGO 활동을 하는 사람이라면 ‘기업은 NGO처럼, NGO는 기업처럼’이란 말이 해당할 것이고, 상사 때문에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상사에 대한 분석적 연구’가 유용할 것이다. 시간관리, 의사결정에 관해서도 드러커는 핵심을 찔러준다. 피터 드러커가 묻는다. 당신은 지식근로자인가? 자신만의 전문성과 브랜드를 갖고 있는가? 계속해서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학습하고 있는가? 당신이 나갈까봐 상사가 전전긍긍하는가? 아니면 구조조정 얘기만 나오면 오금이 저리는 건 아닌가? 남들과는 다른 자신만의 뚜렷한 주특기가 있어야 한다. 자신의 지식을 성과로 연결할 수 있어야 한다. 당신은 어떠한가? 많은 경영자들이 그의 영향을 받았다. 잭 웰치가 “1등, 2등을 제외한 모든 사업은 접는다”고 한 것도 드러커의 조언 때문이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빌 게이츠, 인텔의 앤디 그로브도 그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리엔지니어링의 창시자 마이클 해머는 이렇게 말했다. “그는 아리스토텔레스, 뉴턴에 필적하는 인물이다. 현재 유행하는 경영학 연구와 개념의 뿌리는 드러커다.” 그러니 독자들도 드러커의 핵심을 전달받는다면 무질서하고 혼돈스러운 삶의 경영방식이 개선되고 치유될 수 있을 것이다. 요컨대 이 책의 메시지에 공감해 독자들도 저자처럼 드러커를 인생의 롤모델로 삼을 수 있게 된다면 인생의 온갖 만성불량 문제들이 해결될 것이다.
쑥부쟁이
이유 / 김정수 지음 / 2008.06.23
10,000원 ⟶
9,000원
(10% off)
이유
소설,일반
김정수 지음
MBC TV 드라마로 방영되었던 소설. 오늘을 사는 부모와 자식의 자화상을 담고 있다. 우리 사회 가족의 풍속도를 솔직하게 그려 삶의 의미와 가족애를 강조한다. 주인공은 3남1녀를 성가시켜 서울로 떠나보내고 시골에서 살고 있는 노부부 박창순과 이순심. 몇 년 전 위암수술을 받았던 아버지는 암이 재발해 삶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알고 어떻게 인생을 정리해야 할지 고민한다. 어머니는 자식들에게 무엇 하나라도 더 주려고 챙기는 게 일이다. 생활 형편이 어려운 막내를 위해 다른 형제들에게 돈을 타 내려고 거짓으로 날치기를 당한 척하다 망신을 사기도 한다. 그리고 아버지의 생신 날, 서울의 자식들은 아버지의 호출을 받고 고향에 내려온다. 그러나 사는 처지와 성격이 다른 형제자매와 며느리들은 사소한 일로도 티격태격 다투기만 하는데...여는 글 - “가족”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현재를 살아가는 사람들 발간에 부치는 글 / 권이상 (MBC-TV 드라마 연출가) - 드라마의 감동 그대로 탄생한 반가운 소설,《쑥부쟁이》 제 1부 아버지의 땅 제 2부 찰떡 제 3부 애기무덤 제 4부 어머니의 길MBC-TV 드라마로 인기리에 방영 가족의 소중함과 부모의 사랑을 일깨워 온 국민의 가슴을 울린, “오늘을 사는 부모와 자식의, 너나 할 것 없는 우리들의 자화상” 세월이 지나면 변하는 것이 많다. 사람도 변하고 산도 변하고 사람이 사람을 대하는 마음도 변하게 된다. 하지만 변하지 않는 것이 한 가지 있다. 그건 바로 부모가 자식을 대하는 마음이다. 변하는 것은 우리이다. 나무와 같은 부모님의 그늘에서 변덕을 부리는 것은 바로 우리 자신이다. 부모의 사랑은 자신들이 죽을 것을 뻔히 알면서도 끝까지 자신들이 가진 모든 것을 자식들에게 다 퍼주는 우렁이의 사랑과 같다. 사람에게서 무한한 사랑을 발견하려고 노력하는 국민작가, 김정수 씨의 소설이 출간되었다. “작가는 글의 테크닉보다 세상을 따뜻하게 바라보는 시선이 중요하다.”는 것을 방송 드라마에서 진솔하게 보여주고 있는 김정수 작가는 사람들의 끝없는 물질에 대한 욕심이, 진정한 행복을 느끼게 하지 못하는 우리 사회의 풍속도를 가감없이 진실되게 바라보고 있다. 그래서 정신적.공동체적으로 건강한 가족이 중심이 되어 삶의 의미와 가족애를 천착할 수 있도록 마음의 문을 두드린다. “가족”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사랑과 갈등, 화해를 모색하여 인간의 진정한 가치가 무엇이고, 오늘의 가족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에 대한 끊임없는 생각의 씨앗거리를 키우게 한다. MBC-TV 드라마의 감동 그대로 탄생한 반가운 소설! <쑥부쟁이>를 읽고 웃을 수 있다면, 당신은 효자입니다! 제목으로 쓴 ‘쑥부쟁이’는 가을철 들판에 피는 흔한 꽃으로, 다른 이름으로는 구절초와 더불어 들국화로도 불린다. 을씨년스러운 가을 들판에 흐드러지게 피어 있어서, 멀리서 보아도 환하고 아름답지만, 가까이에서 보면 더욱 싱그럽고 소박하면서 정겹고 아름다운 꽃이다. 너무나 가까이에 있어서 소중함을 느끼지 못하는 우리들의 어머니, 부모님들의 일생도 이 쑥부쟁이처럼 소박하지만, 참으로 고귀하고 아름다운 것이다. ‘텅 빈 우렁이 속’이라는 표현처럼, 부모는 자식을 위해 죽는 날까지 자신의 모든 것을 내주려 한다. ‘견마지양(犬馬之養)’이라는 말이 있다. 부모를 모시되 진심으로 우러나는 마음이 없이 물질적으로만 모시는 것은, 참효도라고 할 수 없다는 것이다. 따뜻한 방에 좋은 옷 입혀 드리고 산해진미를 대접하고 용돈이나 자주 드리는 것이 효도가 아니다. 비록 부모의 속을 썩이고 어렵게 살더라도 참으로 부모님에 대한 고마움과 애정을 갖고, 부모님을 한 인간으로 존중할 수 있어야만 할 것이다. 가족의 의미는 무엇인가? 가족간의 진정한 사랑의 모습은 어떤 것인가? 오늘날 가치관이 바뀌면서 가족 안에서도 어쩌면 서로 대립되는 관계인 것 같은 기성세대와 신세대와의 갈등을 가족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서로 비추어 보며 현실적인 문제들을 찾아보고, 다양한 삶의 실체에 대한 공감과 화해의 모습들을 모색할 수 있을 것이다.
신화를 꿈꾸다
문학관 / 한상렬 지음 / 2010.12.01
8,000원 ⟶
7,200원
(10% off)
문학관
소설,일반
한상렬 지음
서문 1. 신화를 꿈꾸다 신화를 꿈꾸다 페로몬 어리석음에 대하여 만년필 바다 샹그릴라 비움과 없음 꽃보다 더 아름다운 거울을 보다 세밑 스케치 2. 소리의 향연 소리의 향연 다빈치에서 일출을 기다리다 옛날에 옛날에는 곡선, 그 화려한 유혹 화산은 살아 있다 창승설 바다, 그 유적 아름다운 여인 나비 잠 3. 워홀의 마법 워홀의 마법 깨어 있기 불의 나라 미로 찾기 노출의 상상력 물구나무 서기 노란색 바라보기 깨어 있어야 한다 체리의 향기 나의 수필, 나의 삶이여
꿈을 찾아 왔단다 2
SKY미디어(스카이미디어) / 고영빈 지음 / 2013.04.10
8,000원 ⟶
7,200원
(10% off)
SKY미디어(스카이미디어)
소설,일반
고영빈 지음
고영빈의 현대판타지 장편소설. 자신이 꼭 살아야 하는 이유? 분명했다. 자신을 버린 사람들에게 보란 듯이 멋진 삶을 살고 싶었다. 자신을 무시하는 사람들이 후회할 만한 위치에 오르고 싶었다. 그러나 여기서 죽는다면? "개 같은 인생이 될 뿐이지!" 절망을 딛고 뜨겁게 희망을 노래한 남자의 이야기가 이제 시작된다.1권 프롤로그 … 007 1장 하늘 아래 혼자 … 017 2장 같은 피? … 043 3장 붕괴 이후 … 073 4장 위기 속의 희망 … 097 5장 피를 찾아 … 131 6장 헛소문 … 167 7장 자연스런 감정 … 211 8장 돌발 상황 … 251 9장 미래를 위해 … 291 2권 1장 다시 왔다 … 007 2장 엿 먹이고 … 037 3장 천천히 접근 … 069 4장 발톱을 감추고 … 105 5장 질시 … 137 6장 이 정도는 … 173 7장 남자의 매력 … 215 8장 작은 선의 … 251 9장 작은 실마리 … 289 3권 1장 실력 발휘 … 007 2장 챙길 건 챙기고 … 039 3장 휴가 … 073 4장 더러운 놈들 … 105 5장 분노의 무거움 … 141 6장 인연의 줄기 … 177 7장 어둠의 그림자 … 209 8장 너 왜 그래? … 249 9장 스트레스 풀기 … 295 4권 1장 작은 정 … 007 2장 보답이란 이런 것 … 041 3장 고민 … 077 4장 딜 … 123 5장 과거의 연 … 153 6장 감정 … 185 7장 작은 꼬리 … 211 8장 같잖아서 … 245 9장 미끼를 주마 … 279 5권 1장 칼을 뽑았으면 … 007 2장 시작이다 … 037 3장 남자란 … 073 4장 기습 … 109 5장 실력 발휘 … 143 6장 매서움 … 175 7장 하나 풀고 또 꼬이고 … 209 8장 따스함 … 243 9장 꼬리잡기 … 275 10장 첩첩산중 … 307 자신이 꼭 살아야 하는 이유? 분명했다. 자신을 버린 사람들에게 보란 듯이 멋진 삶을 살고 싶었다. 자신을 무시하는 사람들이 후회할 만한 위치에 오르고 싶었다. 그러나 여기서 죽는다면? “개 같은 인생이 될 뿐이지!” 절망을 딛고 뜨겁게 희망을 노래한 남자의 이야기가 이제 시작된다.
쪽샘 상
지식과감성# / 박옥점 지음 / 2014.07.24
14,000
지식과감성#
소설,일반
박옥점 지음
박옥점 장편소설. 6.25전쟁이 일어나던 그 시절. 양반과 머슴이 있고, 얼굴도 모르는 사람과 결혼을 해야 하며 가난한 사람은 여전히 가난한 그때. 양반집 딸로, 얼굴도 모르는 철없는 남자와 결혼을 하며 겪는 그 시대상 이야기를 담고 있다.상권 1장 혼례 01. 혼례날 아침 02. 서찰 03. 선을 보다 04. 혼례식 05. 신행 2장 시집살이 01. 시작되는 시집살이 02. 어미가 되다 03. 십 년 만의 해후 04. 근호의 결심 05. 짧은 행복 06. 돌아선 결심 07. 한휘의 죽음 08. 딸을 낳다 09. 역마살 10. 사 남매 11. 강씨의 생일 3장 세월이가져다준 아픔 01. 근호의 가출 02. 당주의 죽음 03. 거지꼴로 나타나다 04. 무너진 기대 05. 경주를 떠나다 06. 새로운 시작 07. 모함 중권 4장 가슴에 묻다 01. 강씨의 죽음 02. 어미를 찾아 경주로 03. 전쟁의 시작 04. 폭격에 살아나다 05. 행방불명이 된 정옥 06. 가슴에 묻다 07. 희망 5장 고통의 삶 01. 배신감 02. 천덕꾸러기 03. 다시 경주로 04. 좌절 05. 도둑질 06. 남의집살이 07. 서울 생활 08. 빼앗긴 아들 하권 6장 홀로서기 01. 삶의 무게를 나누어지다 02. 흔들리는 마음 03. 찬옥의 첫사랑 04. 홀로서기 05. 공순이로 살다 06. 기차에서 만난 인연 7장 희망 앞으로 01. 딸의 곁으로 02. 삼 년 만의 재회 03. 짝사랑 04. 과분한 상대 06. 잘못된 결혼 07. 선을 보다 08. 희망으로 걸어가다6.25전쟁이 일어나던 그 시절. 양반과 머슴이 있고, 얼굴도 모르는 사람과 결혼을 해야 하며 가난한 사람은 여전히 가난한 그때. 양반집 딸로, 얼굴도 모르는 철없는 남자와 결혼을 하며 겪는 그 시대상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지금은 상상조차 할 수도, 아니 이야기로만 들어 공감할 수 없었던 그때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해들을 수 있습니다. 때로는 가슴이 아프기도, 때로는 화가 나기도 한 그때의 이야기는, 그 시대를 살아온 우리 어른들을 존경할 수 있는 마음을 갖게 합니다. 힘든 시절을 이겨내 지금의 우리나라를 일궈낸 많은 분들에 대해 다시 생각하고, 보다 가까이 있는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 그리고 우리 부모님들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도서. 이 『쪽샘』을 통해 여러분들도 주변의 어른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2019 전기산업기사 필기 특급 마무리
이노북스 / 테스트나라 검정 연구회 (지은이) / 2019.02.15
25,000원 ⟶
22,500원
(10% off)
이노북스
소설,일반
테스트나라 검정 연구회 (지은이)
본문 5과목 요약정리, 기출문제로 구성되었다. 과목별 핵심 문제 유형을 정리하였으며, 과년도 7개년 풀이를 담았다. 또한, 핵심 문제 유형 1000제를 통해 마무리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PART 00 I 기초 전기수학 PART 01 전기자기학 특급 마무리 Chapter 01 벡터(vector)의 이해 Chapter 02 진공 중의 정전계 Chapter 03 진공중의 도체계와 정전용량 Chapter 04 우전체 Chapter 05 전기영상법 Chapter 06 전류 Chapter 07 진공중의 정자계 Chapter 08 자성체와 자기회로 Chapter 09 전자유도 Chapter 10 인덕턴스 Chapter 11 전자계 2018년 1/2/3회 기출문제 2017년 1/2/3회 기출문제 2016년 1/2/3회 기출문제 2015년 1/2/3회 기출문제 2014년 1/2/3회 기출문제 2013년 1/2/3회 기출문제 2012년 1/2/3회 기출문제 PART 02 전력공학 특급 마무리 Chapter 01 송.배전 계통의 구성 Chapter 02 가공 송전 선로 Chapter 03 선로정수와 코로나 Chapter 04 송전특성 및 전력 원선도 Chapter 05 고장전류 및 대칭좌표법 Chapter 06 유도장해와 안정도 Chapter 07 중성점 접지방식 Chapter 08 이상 전압 및 개폐기 Chapter 09 배전계통의 구성 Chapter 10 배전선로의 전기적 특성 Chapter 11 배전선로의 운영과 보호 Chapter 12 수력발전 Chapter 13 화력발전 Chapter 14 원자력발전 Chapter 15 신?재생 에너지 발전 2018년 1/2/3회 기출문제 2017년 1/2/3회 기출문제 2016년 1/2/3회 기출문제 2015년 1/2/3회 기출문제 2014년 1/2/3회 기출문제 2013년 1/2/3회 기출문제 2012년 1/2/3회 기출문제 PART 03 전기기기 특급 마무리 Chapter 01 직류기 Chapter 02 동기기 Chapter 03 변압기 Chapter 04 유도기 Chapter 05 정류기 2018년 1/2/3회 기출문제 2017년 1/2/3회 기출문제 2016년 1/2/3회 기출문제 2015년 1/2/3회 기출문제 2014년 1/2/3회 기출문제 2013년 1/2/3회 기출문제 2012년 1/2/3회 기출문제 PART 04 회로이론 특급 마무리 Chapter 01 직류회로 Chapter 02 정현파 교류 Chapter 03 기본 교류 회로 Chapter 04 교류 전력 Chapter 05 유도 결합 회로 Chapter 06 궤적 Chapter 07 회로망 Chapter 08 대칭 좌표법 Chapter 09 다상 교류 Chapter 10 왜형파 Chapter 11 2단자 회로망 Chapter 12 4단자 회로망 Chapter 13 분포정수 회로 Chapter 14 직류회로의 과도현상 Chapter 15 라플라스 변환 Chapter 16 전달함수 Chapter 17 블록선도와 신호흐름선도 2018년 1/2/3회 기출문제 2017년 1/2/3회 기출문제 2016년 1/2/3회 기출문제 2015년 1/2/3회 기출문제 2014년 1/2/3회 기출문제 2013년 1/2/3회 기출문제 2012년 1/2/3회 기출문제 PART 05 전기설비 기술기준 및 판단기준 특급 마무리 Chapter 01 총칙 Chapter 02 발전소, 변전소, 개폐소 또는 이에 준하는 곳의 시설 Chapter 03 전선로 Chapter 04 전력보안 통신설비 Chapter 05 전기사용 장소의 시설 Chapter 06 전기철도 2018년 1/2/3회 기출문제 2017년 1/2/3회 기출문제 2016년 1/2/3회 기출문제 2015년 1/2/3회 기출문제 2014년 1/2/3회 기출문제 2013년 1/2/3회 기출문제 2012년 1/2/3회 기출문제 All in 1(본문요약, 핵심 기출, 기출문제 7개년, 그리고 동영상) 기초에서 시험까지 한 방에 끝낸다. 1. 본문 5과목 요약정리, 기출문제 2. 과목별 핵심 문제 유형 정리 3. 과년도 7개년 풀이 및 동영상 (2010~2015년) 4. 핵심 문제 유형 1000제를 통한 특급 마무리 [비타민 족집게 특강] 해설 및 동영상 [전기자기학(200), 전력공학(200), 전기기기(200), 회로이론(200), 전기설비 기술기준 및 설치기준(200)] ※ [비타민 족집게 특강] 자료는 홈페이지 [자료실]에서 PDF 파일로 제공
리아데일의 대지에서 4
영상출판미디어 / Ceez (지은이), 텐마소 (그림), JYH (옮긴이) / 2024.05.17
10,000원 ⟶
9,000원
(10% off)
영상출판미디어
소설,일반
Ceez (지은이), 텐마소 (그림), JYH (옮긴이)
VR 게임 ‘리아데일’과 흡사한 세계에서 살아가게 된 하이엘프 케나=카가미 케이나는 새로운 딸 루카와 함께 변경 마을에서 시끌벅적하면서도 평화로운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케나는 루카를 장녀 마이마이에게 소개하고자 여관집 딸 리토, 메이드 록시느를 데리고 다시 펠스케이로로 여행을 떠난다. 그러자 펠스케이로에 도착한 케나에게, 콜로세움의 수호자가 MP가 다 떨어지기 직전인 수호자의 탑을 구해달라고 연락하는데, 놀랍게도 그 ‘탑’은 수중을 이동하는 100미터가 넘는 대왕고래라고 하는데….지금까지의 줄거리프롤로그제1장 마을의 일상과 보급과 여로와 불길한 그림자제2장 음모와 조사 의뢰와 날파리 대처법과 두 딸제3장 악마와 호출과 탑과 계획제4장 준비와 위로회와 축제와 바보제5장 보복과 낚시와 귀로와 대화에필로그특별단편 왕녀님의 체험등장인물 소개 4VR 게임 ‘리아데일’과 흡사한 세계에서 살아가게 된 하이엘프 케나=카가미 케이나는 새로운 딸 루카와 함께 변경 마을에서 시끌벅적하면서도 평화로운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케나는 루카를 장녀 마이마이에게 소개하고자 여관집 딸 리토, 메이드 록시느를 데리고 다시 펠스케이로로 여행을 떠난다. 그러자 펠스케이로에 도착한 케나에게, 콜로세움의 수호자가 MP가 다 떨어지기 직전인 수호자의 탑을 구해달라고 연락하는데, 놀랍게도 그 ‘탑’은 수중을 이동하는 100미터가 넘는 대왕고래라고 한다……!그리하여 케나는 그 탑을 ‘낚아 올리는’ 작전을 세우게 되는데……?200년 뒤 세계에서 시작하는 엘프의 전설, 제4탄!시리즈 소개인기 애니메이션 방영작, 속권 출간 재개!사고로 혼자서는 마음대로 몸도 가눌 수 없는 몸이 된 소녀, 카가미 케이나. 불편한 장기 입원 생활 속에서, 가상현실(VR) 게임 『리아데일』에서만큼은 자유로울 수 있었다. 어느 날, 여느 때처럼 가상현실의 속 자신의 아바타 ‘케나’로 지칠 때까지 게임을 플레이하다 잠시 잠들었던 케이나는 가상현실 수준을 뛰어넘은 생생한 감각과 함께 여관에서 일어난다. 이윽고 이곳이 자신이 플레이하던 게임 속 세계와 비슷하고, 그것도 모자라 200년이나 지난 세계임을 알게 된다.갑자기 게임 속 세계에 온 이유는? 잠들어 있던 케이나에게 대체 무슨 일이? 혼란한 가운데 자신의 팔다리로 마음껏 움직이면서 케이나, 아니 케나는 자신의 의문과 세계의 수수께끼를 풀기 위해 낯익으면서도 낯선 신천지에서 과거 자신이 알았던 NPC나 처음 보는 주민들과 교류해 나가는데──.게임 시대에는 ‘스킬 마스터’이자 ‘마녀’로 이름을 떨친 ‘하이엘프 케나’의 자유로운 이세계 유랑&모험기.인기 소설 『오버로드』와 같은 시기, 여명기 연재작으로 인기를 끈 이세계 게임 판타지가 가필 수정을 거쳐 서적으로 등장!
역사 이야기를 읽는 밤
북피움 / 정기문 (지은이) / 2025.04.18
26,000원 ⟶
23,400원
(10% off)
북피움
소설,일반
정기문 (지은이)
고대 이집트부터 로마 제국을 거쳐 중세와 근대에 이르기까지 서양 사람들은 어떻게들 살았을까? ‘역사’, 하면 지루한 연표의 나열이라고 생각하며 골치 아파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하지만 세상에서 가장 잔혹한 스릴러, 어떤 판타지나 괴담보다 무시무시한 이야기는 인간의 실제 역사에서 얼마든지 일어났다. 『역사 이야기를 읽는 밤』은 현대인의 관점에서는 이해하기 힘든 기기묘묘한 관습과 법률, 당대의 사고방식, 수많은 사건과 사람들로 가득 찬 이야기보따리를 서른일곱 밤에 걸쳐 풀어놓은 이야기 역사책이다. 현직 역사학자이자 ‘못 말리는 역사 사랑꾼’인 저자가 만담꾼 할머니를 자처하며 들려주는 재미있는 역사 이야기를 통해 정치, 경제, 사회, 문화를 거시적으로 재구성함으로써 인류가 어떻게 거인의 어깨에 올라갈 수 있었는지를 통찰하는 실마리를 제공하는 역사책이기도 하다.머리말 Ⅰ. 첫 번째 밤 : 고대 왕국과 제국, 그리고 민주주의 여자는 시장에서 장사하고 남자는 집에서 옷감 짜고 - 다른 나라와 풍습과 관습이 반대였던 고대 이집트의 이모저모 사자의 집, 사자의 몸 - 영원히 신비, 피라미드와 미라 이야기 크산티페는 남편의 죽음을 슬퍼했다? - 악처의 아이콘으로 오해받는 소크라테스의 아내를 위한 변명 저 젊은 처녀, 눈부신 넓적다리를 맨살로 드러내네 - 잘 먹고 일하지 않고 운동을 많이 했던 스파르타의 여성들 스파르타 병사들이 전투 전에 머리를 손질한 이유는? - 긴 머리를 초능력의 원천이라고 생각했던 고대인의 마인드 Ⅱ. 두 번째 밤 : 로마 제국 흥망사 자식을 팔거나 죽이는 것은 아버지의 권리였다 - 고대 세계의 아버지들은 왜 그토록 강력한 권한을 가졌을까? 배우가 된 그 황제는 정말로 폭군이었을까 - 로마에서 가장 미천한 직업이었던 배우로 무대에 선 네로의 기행에 대한 극과 극의 평가 양털은 깎아도 가죽은 벗기지 말라 - 피정복민을 관대하게 통치한 로마 제국의 정책 다음 메뉴는 암퇘지의 자궁, 낙타의 발뒤꿈치 요리입니다 - 먹기 위해 토하고, 토하기 위해 먹었던 로마의 음식 사치 검투 경기는 원래 장례식 이벤트였다? - ‘빵과 서커스’라는 말에 숨어 있는 로마의 검투 경기에 대한 오해와 진실 검투 경기 전에 동물을 죽이는 행위에는 의미가 있다? - 로마의 대규모 동물 도살에 숨어 있는 로마인의 진심 죄수 공개처형을 환영합니다? - 고대에서 전근대까지, 경찰력이 빈약하던 시절에 잔혹하게 처형을 했던 이유 Ⅲ. 세 번째 밤 : 중세 기독교의 이중생활 예수는 왜 십자가형을 받았을까 - 명예형인 참수형과 불명예형인 십자가형 이야기 발가벗은 예수에서 옷 입은 예수로 - 십자가형을 받은 예수의 마지막 모습은 왜 바뀌었을까 나는 기독교인이니 나를 죽여주시오 - 기독교인들의 자발적인 순교 열풍은 왜 일어났을까? 토마스 아퀴나스는 죽어서 통째로 삶아졌다? - 성인숭배 의식이 낳은, 웃지 못할 해프닝 교황의 아들은 ‘호부호형’ 못하는 홍길동? - 중세 성직자의 부정부패와 성적 타락의 면면 Ⅳ. 네 번째 밤 : 천년의 암흑, 그래도 중세의 삶은 계속되었다 귀족들의 세 끼 식사, 누가 누가 많이 먹나 - 중세 시대에 부와 권력의 상징이었던 ‘과식’과 ‘과음’ 중세의 상류층은 왜 고기를 잘 썰어야 했나? - 중세 시대 고기 먹는 법에 숨어 있는 비밀 하얀 밀빵을 먹는 사람들, 순무를 먹는 놈들 - 음식과 의복으로 구별되었던 중세의 신분 회충이 눈으로 기어 나올 때 - 중세의 화장실과 위생 관념 위대한 카롤루스 대제는 까막눈이었다? - 100명 중 99명이 문맹이었던 중세 시대 책과 인쇄의 역사 ‘하루’는 쟁기질할 수 있는 토지의 양이었다? - 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약속 시간을 정했을까 따뜻한 돼지를 끌어안고 꿈나라로 가자! - 인간과 가축이 옹기종기 한 공간에 살았던 중세의 농가 이야기 우신예찬과 유토피아, 두 남자 이야기 - 개혁론자 에라스무스와 혁명론자 토머스 모어의 세대를 초월한 우정 Ⅴ. 다섯 번째 밤 : 천년의 밤이 지나고 새벽이 밝아오다 귀부인의 하얀 얼굴, 수은과 납으로 완성되다 -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화장이 낳은 중금속의 비극 하루에 4시간 이상 일하면 안 된다는 법이 있었다? - 인클로저 운동으로 인구는 폭증하고 일자리는 없었던 17세기 런던의 풍경 왕비님, 두통에는 담배를 피우소서! - 미국을 건설한 약탈자와 그들에게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된 담배 이야기 총의 탄생이 절도 있는 동작을 만들었다? - 좌향좌 우향우의 기원 ‘태양왕’은 ‘악취왕’이었다! - 루이 14세가 회의 중에 설사하고 포도주를 코로 내뿜은 이유 마리 앙투아네트, 품위에 살고 품위에 죽다 · 245 - 루이 16세 일가의 파리 탈출은 왜 실패했나 언어를 보라, 평등이 보일 것이다? - ‘분리 창조론’에 맞서 인간의 평등함을 증명하려 언어를 연구한 토머스 제퍼슨 Ⅵ. 여섯 번째 밤 : 빵과 잠, 유토피아와 디스토피아의 갈림길에서 우리 마누라, 헤어지지 못하니 팝니다 - 근대 영국의 불합리한 이혼 제도 이야기 제발, 10분 더 잠을 자고 싶다! - 산업혁명기, 하루 18시간 이상 일을 해야 했던 잔혹한 ‘그때 그 시절’ 결혼식장에서 신랑은 왜 신부의 오른쪽에 설까? - 결혼식과 웨딩드레스, 결혼제도를 둘러싼 이야기 눈물 젖은 감자, 그리고 대기근의 트라우마 - 19세기 아일랜드 대기근이 낳은 아메리카 이민 이야기 하느님의 이름으로, 노예제는 정당하다? - 19세기 미국 남부에서 노예제도 폐지를 반대한 뜻밖의 이유 미주 그림 출처역사, 어디까지 알고 있니? ‘쇼츠’보다 꿀잼, 역사 이야기를 읽는 서른일곱 번의 밤! 고대 이집트에서 중세 천년을 넘어 산업혁명까지, 3000년의 역사 이야기가 휘몰아친다! - 다음 메뉴는 암퇘지의 자궁, 낙타의 발뒤꿈치 요리입니다 _상상을 초월하는 로마의 음식 사치 - 죄수 공개처형을 환영합니다? _경찰력이 빈약하던 시절에 잔혹하게 처형을 했던 이유 - 토마스 아퀴나스는 죽어서 통째로 삶아졌다! _성인 숭배 의식이 낳은 웃지 못할 해프닝 - 중세의 상류층은 고기를 잘 썰어야 했다? _중세 시대 고기 먹는 법의 비밀 - 왕비님, 두통에는 담배를 피우소서! _‘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된 담배 이야기 - 하루에 4시간 이상 일하면 안 되는 법이 있었다? _인클로저 운동이 만들어낸 17세기 런던 풍경 판타지보다 환상적이고 괴담보다 무시무시한 진짜 역사 고대 이집트부터 로마 제국을 거쳐 중세와 근대에 이르기까지 서양 사람들은 어떻게들 살았을까? ‘역사’, 하면 지루한 연표의 나열이라고 생각하며 골치 아파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하지만 세상에서 가장 잔혹한 스릴러, 어떤 판타지나 괴담보다 무시무시한 이야기는 인간의 실제 역사에서 얼마든지 일어났다. 『역사 이야기를 읽는 밤』은 현대인의 관점에서는 이해하기 힘든 기기묘묘한 관습과 법률, 당대의 사고방식, 수많은 사건과 사람들로 가득 찬 이야기보따리를 서른일곱 밤에 걸쳐 풀어놓은 이야기 역사책이다. 현직 역사학자이자 ‘못 말리는 역사 사랑꾼’인 저자가 만담꾼 할머니를 자처하며 들려주는 재미있는 역사 이야기를 통해 정치, 경제, 사회, 문화를 거시적으로 재구성함으로써 인류가 어떻게 거인의 어깨에 올라갈 수 있었는지를 통찰하는 실마리를 제공하는 역사책이기도 하다. 중세 귀족은 왜 고기를 잘 썰어야 했을까? 『역사 이야기를 읽는 밤』은 여섯 번의 흥미진진한 밤으로 이루어져 있다. 각각의 밤은 연대기적으로 구성되었다. 첫 번째 밤에는 고대 이집트에서 그리스와 스파르타 이야기를 들려준다. 여자들이 시장에서 장사하고 남자는 집에서 옷감을 짜는 등, 이웃 나라들과는 풍습과 관습이 반대였던 고대 이집트의 특이한 이모저모를 살피고, 스파르타 병사들이 전투 전에 머리를 손질했던 이유를 통해 긴 머리를 초능력의 원천이라고 생각했던 고대인의 마인드를 읽는다. 두 번째 밤에는 ‘로마 제국 흥망’ 뒷이야기를 들려준다. 자식의 생사여탈권까지 쥐고 있을 정도로 가부장의 권한이 막강했던 이유, 폭군의 대명사인 네로가 사실은 서민들을 위한 정책을 편 황제였을 가능성과 그 근거를 탐색한다. 그리고 로마가 거대한 제국이 된 밑바탕에는 피정복민을 관대하게 통치한 정책이 뒷받침되었음도 살핀다. 그러나 제국이 된 로마는 점점 타락해갔고, 흥청망청 연회로 세월을 보냈다. 암퇘지의 자궁, 낙타의 발뒤꿈치 요리가 식탁에 올랐던 최강 제국 로마의 어마어마한 음식 사치를 들여다보고, 고대 로마인의 잔인성을 드러내는 것으로 오해받곤 하는 검투 경기와 동물 도살에 대한 오해도 풀어준다. 검투 경기는 원래 로마의 풍습도 아니었고, 어느 귀족의 장례 이벤트에서 시작했다가 엄청난 인기를 얻자 로마 황제들이 강탈해서(?) 국가 행사로 격상시킨 행사였다. 대규모 동물 도살 또한 피에 굶주린 로마 시민들의 잔인성 때문이 아니라 무시무시한 자연과 맹수에 대한 공포가 컸던 고대인들을 안심시키기 위한 공개 이벤트였다는 점이 신선하다. 세 번째 밤에는 예수와 기독교에 대한 잘 알려지지 않았던 이야기를 들려준다. 예수가 받은 십자가형은 불명예형이었으며, 당시에는 참수형이 명예형이었다. 예수의 마지막 모습이 벌거벗은 모습에서 옷을 입은 모습으로 바뀐 이유, 성인 토마스 아퀴나스가 죽어서 통째로 삶아진 이유 등 중세의 성인 숭배 의식이 낳은 해프닝을 통해, 알고 보면 웃픈(?) 중세 기독교의 근엄한 뒷모습을 볼 수 있다. 네 번째 밤에는 중세 사람들의 의식주 이야기를 들려준다. 중세시대에 ‘과식’과 ‘과음’은 부와 권력의 상징이었으며, 중세의 상류층은 고기를 잘 썰어야 했던 깊은 뜻이(?) 있었다. 고기를 통째로 요리해서 먹었던 중세 시대에 고기를 자르는 일은 ‘명예로운 일’이었던 것이다. ‘하얀 밀빵을 먹는 사람들’과 ‘순무를 먹는 놈들’로 구분되었던 중세의 식탁도 엿보고, 인간과 가축이 옹기종기 한 공간에 살고, 돼지를 끌어안고 꿈나라로 가던 중세의 농가 이야기도 펼쳐진다. 다섯 번째 밤에는 중세를 넘어 근세의 새벽에 일어난 일들을 들려준다. 인클로저 운동으로 인구는 폭증하고 일자리는 없었던 17세기 런던에서는 ‘하루에 4시간 이상 일하면 안 된다’는 황당한(?) 법이 있었고, 왕비 카트린 드 메디시스에게 바친 약의 정체는 신대륙에서 가져온 담배였다 등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마지막 밤인 여섯 번째 밤에는 자본주의와 산업혁명 시대이기도 한 근대의 빛과 그림자를 보여준다. ‘10분만 더 잠을 자는’ 것이 소원이었던 산업혁명기 노동자들의 이룰 수 없었던 처절한 소망, 19세기 미국 남부에서 신앙심 깊은 지주들이 노예제도 폐지를 반대한 뜻밖의 이유를 통해 현재로 이어지는 가까운 과거의 풍경과, 현재와 비슷한 듯하지만 전혀 다른 사고방식을 알 수 있다. 격동하는 역사 속, 나는 어떻게 살 것인가 지은이가 <머리말>에서 밝혔듯이, “역사학은 과학이면서 문학”이다. “사실을 복잡한 수식, 언어, 법칙으로 표현하기보다는 흥미로운 이야기로 펼쳐야 한다.” 그래서 지은이는 “최고의 역사가는 나이 드신 할머니”라고 말한다. 무엇을 먹고 무엇을 입고, 어떤 생각을 하든, 결국 인간의 삶의 양식은 비슷하다. 생로병사의 당연한 궤적을 따라가면서, 개인의 삶을 뒤흔드는 거대한 사건에 휘둘리면서 휘청휘청 살아가는 것이 대부분인간들의 삶이다. 그런 삶들을 모아보면 그 모든 것이 역사가 된다. 과거를 살아간 사람들의 소소하고 평범한 삶이 현재의 사람들에게는 “흥미로운 이야기”가 된다. 그런 이야기로서의 역사책이 주는 즐거움은 옛이야기처럼 즐겁게 읽다보면 ‘역사’라는 인류의 사고와 행동양식의 거대한 변화를 파악하는 동안에 저절로 인식의 지평이 확장된다는 점이다. 격동하는 역사 속에서 흔들리지 않는 나를 지키려면 역사를 돌아보는 것이 좋다. ‘나는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최고의 해답은 언제나 역사에 있기 때문이다. 『역사 이야기를 읽는 밤』은 특정한 나라나 특정 시대, 특정 주제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나라와 시대, 주제를 자유롭게 넘나들면서 서양 사회가 바뀌어가는 풍경과 문화적 변천을 종횡무진 누빔으로써 좀 더 열린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게 해준다. 이야기를 읽는 즐거움은 덤이다. 고기를 먹을 때 빠지지 않은 것이 또 하나 있다. 그것은 후추이다. 중세인들은 후추를 유달리 좋아했다. 그들이 왜 그토록 후추를 좋아했는지는 아직 확실히 밝혀지지 않았다. 예전에는 중세인들이 가을에 돼지를 잡아서 봄까지 먹었는데 냉장 시설이 발달하지 않았기 때문에 상한 고기를 먹어야 하는 경우가 많아, 후추를 쳐서 고기 상한 냄새를 없앴다는 이야기가 널리 퍼져 있었다. 그런데 이 설명에는 치명적인 약점이 있는데 당시에는 후추 값이 고깃값보다 비싼 경우가 많았다는 것이다.최근에는 후추가 재력과 권력을 상징하는 물질로 인식되었기 때문에, 귀족들이 자신들의 신분을 과시하고 동질감을 형성하기 위해 후추를 먹었다는 설명이 가장 유력하다. (중략) 중세 귀족들은 후추를 유달리 좋아했는데, 손님을 초대하면 후추를 담은 쟁반을 따로 제공했으며 후추를 고기에 쳐서 먹었을 뿐만 아니라 후식으로도 먹고, 물에 끓여서도 먹고, 그것도 모자라 잠자기 전에 소화제로도 먹었다. 고기를 잘라 나누어주는 일은 명예스러운 일로 여겨졌고, 보통 집주인이나 주인이 간청한 지체 높은 손님이 맡았다. 1714년 프랑스의 한 예절서에는 이렇게 기록되어 있다. “젊은이들과 지위가 낮은 사람들은 고기를 대접하는 일에 끼어들어서는 안 되고, 다만 차례가 되거든 스스로 가져다 먹어야 한다.” 18세기까지도 상류층에게 고기를 능숙하게 자르는 법은 매우 중요했다. 1530년에 에라스무스는 “고기를 잘 써는 법을 어려서부터 가르쳐야 한다.”고 기록하기도 했다. (증략) 중세의 농민들은 숲에다 돼지를 방목했는데, 가을이 오면 돼지가 먹을 수 있는 도토리 같은 숲의 열매들이 없어지기 때문에, 늦가을이면 연례적으로 돼지를 도살해서 처마에 걸어두고 겨우내 그것을 조금씩 잘라먹었다. 중세인들은 처마에 걸린 돼지를 보면 기뻤고, 가슴 뿌듯함을 느꼈다.
빈센트의 구두
기파랑(기파랑에크리) / 박정자 (지은이) / 2026.01.26
17,000원 ⟶
15,300원
(10% off)
기파랑(기파랑에크리)
소설,일반
박정자 (지은이)
초판 출간 20년 만에 새롭게 손본 『빈센트의 구두』는 난해한 철학을 미술 작품으로 풀어낸 시도로 큰 반향을 일으킨 책이다. 다채로운 그림과 함께 하이데거, 사르트르, 푸코, 데리다의 사유를 소개하며 철학자들이 독보적인 미학자이기도 했음을 드러낸다. 반 고흐의 구두를 둘러싼 하이데거, 샤피로, 데리다의 논쟁을 중심으로 존재와 진실, 해체의 문제를 짚는다. 벨라스케즈의 「시녀들」, 마티스의 작품을 통해 재현, 무, 아날로공 같은 핵심 개념을 흥미롭게 설명한다. 수능 모의고사 지문으로 출제될 만큼 널리 읽힌 이 책은 철학을 낯설지 않은 사유의 도구로 만든다. 고전 철학에서 포스트모던 이론까지를 현재의 언어로 연결하며 오늘의 세계를 해석하는 인문학의 의미를 새롭게 제시한다.그림과 사유의 직조(織造) 4 그림으로 철학 말하기 4 회화와 철학이 가까운 이유 5 푸코, 데리다, 사르트르, 하이데거 8 파레르곤으로서의 영화 분석 14 『빈센트의 구두』 20년 후 16 1장_그림 속에 감추어진 에피스테메 혹은 해체 1. 푸코 29 「시녀들」 29 재현의 재현 33 에피스테메 35 2. 데리다 40 「디뷰타드 혹은 그림의 기원」 40 눈멂 - 드로잉의 기원 43 흔적, 차연, 해체 47 3. 가시성 54 현대 예술이론의 틀이 된 푸코와 데리다의 담론들 63 2장_사르트르 1. 아날로공(analogon) 71 마티스의 빨간 양탄자 72 사물로서의 예술작품의 이원성 76 아날로공 81 현실의식과 상상의식 83 상상의 토대로서의 현실 86 미의 실체는 무(無) 87 존재론으로 환원시킬 수 없는 미의 이론 89 2. 언어의 실패, 시의 승리 93 사물과 도구 94 예술적 질료의 사물성 99 언어의 도구성 105 산문과 시 108 언어의 실패로서의 시 112 모순적인 미학이론들의 혼재 116 3장_하이데거 1. 반 고흐의 구두 그림을 통한 존재의 진실 찾기 123 반 고흐의 구두 그림 123 미의 본질, 예술의 본질 129 예술작품의 사물성과 상징성 132 사물이란 무엇인가? 133 사물-제품-예술작품 140 제품성의 규명을 위해 인용된 반 고흐의 구두 그림 143 세계-대지의 하이데거적 의미 147 균열과 형상 154 존재폭로 156 예술작품의 진실 159 숨길 때만 드러나는 미의 본질 161 하이데거의 기원으로서의 반 고흐 165 2. 구두의 인문학 168 구두의 성적 상징성 168 화가들의 구두 그림 172 발자크의『미지의 걸작』 180 하이데거, 샤피로, 데리다의 논쟁의 주제가 된 구두 181 구두 주인 찾기 182 ‘한 켤레’의 문제점 186 철학자와 화가의 파토스 공유 189 테크네와 예술 192 하이데거의 오류를 비판할 수 없는 이유 194 파레르곤 197 하이데거의 예술론-존재론 199 회화의 기원 201 구두끈 운동 202 4장_영화읽기 1. 「영국식 정원 살인사건」의 신화, 역사그리고 기호학적 해석 209 그레마스의 서사기호학 210 계약을 주제로 한 행위자 도식의 분석 213 예술에 대한 질문 217 2. 프레임과 파레르곤 219 언어의 놀이, 텍스트의 해체 222 액자의 해체 224 칸트의 파레르곤 226 드로잉과 액자효과의 파레르곤적 성격 231 영화의 프레임 233 프레임으로서의 계약 236 드로잉에서의 가시성과 눈멂 238 영화 프레임에서의 가시성의 문제 241 예술에 대한 질문 242 참고문헌 245『빈센트의 구두』를 손보아 새롭게 출간한다. 초판 발행 20년 만이다. 『빈센트의 구두』가 처음 나왔을 때 독자들은 깜짝 놀랐다. 하이데거, 사르트르, 푸코, 데리다 등의 철학자를 다루고 있는 근엄한 인문학 책에 다채로운 칼라의 그림들이 가득 들어 있었기 때문이다. 실존주의, 권력론, 해체주의 등 난해한 이론의 학자들이 예술에 대한 탁월한 인식과 함께 미술 작품을 철학적으로 해석하는 독보적 미학자이기도 하다는 것을 독자들은 처음으로 알게 되었다. 관심 있는 독자라면 물론 이미 사르트르와 하이데거 등 실존주의 철학자들에게서 삶의 의미를 깊이 있게 탐구하는 방법을 배웠을 것이고, 포스트모던 철학자 푸코와 데리다 등에게서는 문화 및 사회 현상을 분석하는 방법을 터득하였을 것이다. 그러나 일반 독자에게 철학은 여전히 힘들고 낯선 개념이었다. 그런데 반 고흐, 벨라스케즈, 마티스 등의 친숙한 그림을 통해 철학을 논한다면 담론의 난이도는 한층 낮아지고 재미있기까지 할 것이다. 『빈센트의 구두』2005년 판본이 청년들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왔던 이유였다. 급기야 『빈센트의 구두』는 수능 전국 모의고사 국어 비문학 지문에 출제될 정도로 한국 교육계와 지식사회에 널리 알려진 주제가 되었다. 놀랍게도 젊은 독자들은 이 책에서 마르틴 하이데거의 존재론 부분을 가장 흥미롭게 받아들인 듯하다. 하이데거가 고흐의 구두를 "가난한 농부(農婦)의 신발"로 해석하며 예술 작품 속의 '진실'과 '존재'를 이야기하는 부분이 독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준 것 같다. 고흐의 구두 그림 하나를 두고 하이데거와 미술사학자 마이어 샤피로 그리고 포스트모던 철학자 데리다까지 뛰어든 논쟁은 독자들에게 고급의 지적 자극을 주었음에 틀림없다. 철학적인 구두 우리 몸에 부착시키는 의류 중 신발은 착용자의 존재를 가장 잘 드러내는 제품이라는 점에서 엄청난 상징성을 지니고 있다. 그 상징적 의미는 인류사의 원형인 옛날이야기 속에 이미 들어 있다. 수많은 신발 관련 동화들이 그것이다. 그 중 신데렐라 이야기가 가장 매혹적인 것은 투명하고 깨지기 쉽고 도저히 신을 수 없는 유리 구두의 기발한 이미지 때문이었다. 여기 또 다른 특이한 구두가 있다. 화가 빈센트 반 고흐가 그린 수많은 구두 그림들이다. 『빈센트의 구두』는 반 고흐의 낡은 구두 주인을 두고 두 철학자와 한 미술사학자가 벌이는 논쟁을 통해 존재의 진실을 찾아 나선다. 실존주의 철학자 하이데거는 이 구두가 가난한 농부 아내의 것이라며, 구두에서 농부의 고단한 삶과 ‘대지의 진실’을 읽어낸다. 반면 미술사학자 샤피로는 이 구두가 파리 생활 중이던 화가 반 고흐 자신의 ‘도시용 구두’라고 반박한다. 그러나 포스트모던 철학자 데리다는 이 두 사람이 무리하게 구두 주인을 찾으려 한다고 비판하며, ‘구두 한 켤레’라는 말조차 의심스럽다는 해체적 시각으로 논쟁을 이끈다. 이들 구두 논쟁이 두 철학자의 핵심 이론으로 이어진다는 것이 역시 이 책을 흥미롭게 만드는 포인트다. 그때는 놀라웠고, 지금은 익숙하다. 하이데거의 '존재폭로’, 사르트르의 아날로공, 푸코의 재현 이론, 데리다의 파레르곤 등 핵심 개념이 쉽게 설명되어 있다는 것도 이 책의 장점이다. 벨라스케스의 「시녀들」에 대한 미셸 푸코의 분석은 마치 추리소설을 읽는듯한 재미를 준다. 이 그림은 왕의 초상인가, 화가의 초상인가? 아니면 궁정의 어느 날 하루 정경인가? 왕과 왕비의 초상화라면 고귀한 두 사람은 그림 속 어디에 있는가? 푸코는 마침내 그림 안 쪽 작은 거울 속에서 희미한 두 사람의 영상을 찾아낸다. 이 그림을 있게 한, 다시 말해 재현을 가능하게 한, 가장 중요한 인물이 그림 속에서는 희미하게 뭉개져 거울 속에 들어있는 것이다. 그는 벨라스케즈의 「시녀들」을 통해 고전주의 시대의 인식 틀인 ‘재현의 에피스테메’를 유추한다. 재현의 주체인 왕이 거울 속 희미한 이미지로만 존재할 뿐, 정작 화면의 중심에는 부재한다는 점에서 ‘인간의 죽음’이라는 현대적 화두의 단서를 암시하기도 한다. 사르트르는 마티스의 빨간 양탄자 그림을 통해 미의 본질이 ‘무(無)’와 비현실에 있다고 말한다. 물질화된 가시적 예술작품은 상상의 세계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일 뿐, 진정한 미학적 대상은 그 뒤에 있는 ‘어떤 것’이다. 그러나 이 ‘어떤 것’은 손으로 만질 수도 눈으로 볼 수도 없는 ‘무(無)’이다. 그것은 비물질이고 비실재이고 비현실이다. 다만 그것을 우리 눈에 보이게 가시적인 것으로 만들기 위해 그것과 유사한 물질적 작품이 필요하고, 그 물질적 오브제가 바로 작품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사르트르는 물질적 결과물인 작품을 ‘아날로공(유사물)’이라고 불렀다. 우리가 아날로공을 통해 비현실적 대상(無)에 도달할 때 거기서 진정한 감동이 발생한다는 것이 사르트르 미학의 핵심이다. 데리다는 벽에 비친 사랑하는 연인의 그림자를 그리는 쉬베의 그림을 통해 예술은 비가시적 흔적의 기록임을 확인한다. 화가가 선을 긋는 순간 모델을 볼 수 없듯, 미술은 지각이 아닌 기억과 보이지 않는 흔적에 의존하는 행위임을 밝히며, 이를 통해 현전과 부재가 교차하는 ‘차연(差延)’의 미학을 역설한다. 그는 드로잉의 기원을 ‘눈멂’으로 정의한다. 상전벽해(桑田碧海) 그동안 한국은 K-POP 등으로 한껏 위상이 올라갔고, 청년들은 더 이상 별다른 열등감 없이 서구의 젊은이들과 대등하게 교류하는 세상이 되었다. 그야말로 상전(뽕나무 밭)이 벽해(푸른 바다)가 되었다. 자신감 넘치는 오늘날의 젊은 독자들에게 철학과 미학은 과거와는 다른 신선함으로 다가올 것이다. MZ 세대는 인문학을 과거처럼 박식한 전공자들만이 즐기는 이론이 아니라 포스트모던한 세상을 해석하는 정확하고 유용한 도구로 사용할 것이다. 포스트모던이라고 해서 하늘에서 뚝 떨어진 이론은 아니다. 칸트, 헤겔에서부터 하이데거, 사르트르를 거쳐 푸코, 데리다에 이르기까지 모든 철학 이론들을 현대로 가져와 그것들을 재해석한 것이 『빈센트의 구두』의 장점이다.
4510
4511
4512
4513
4514
4515
4516
4517
4518
4519
베스트셀러
유아
<
>
초등
<
>
청소년
<
>
부모님
<
>
1
구멍청
Storybowl(스토리보울)
15,300원
2
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3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4
초코송이 상자가 열리면
5
고래밥 탐험대: 진짜 보물을 찾아서
6
행복한 꿀벌 콜레트
7
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8
꽃에 미친 김 군
9
다시 하면 되지 뭐
10
열두 달의 정원
1
포켓몬 생태도감
대원씨아이(단행본)
13,500원
2
흔한남매 22
3
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4
처음 읽는 삼국지 4
5
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6
꼬랑지네 떡집
7
에그박사 18
8
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9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낱말 퍼즐
10
흔한남매 21
1
파란 파란
창비
13,500원
2
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3
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4
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5
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하편
6
순례 주택
7
청소년을 위한 경제학 에세이
8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9
비스킷
10
사춘기는 처음이라
1
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2
안녕이라 그랬어
3
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4
백지 앞에서
5
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6
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7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8
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9
해파리 만개
10
순경씨와 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