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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의 격
앤의서재 / 유선경 (지은이) /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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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의서재
소설,일반
유선경 (지은이)
‘어휘력’과 ‘필사’ 화두를 던져 50만 독자에게 새롭게 인문학적 통찰을 제공한 유선경 작가가 이번에는 ‘질문’에 대해 이야기한다. 우리는 답하는 사람으로 자랐지 질문하는 사람으로 자라지 않았다. 답을 맞혀야 칭찬을 받았고 출세했다. 그런데 이제 와서 질문이 중요한 세상이 됐단다. AI 시대가 도래하면서 질문의 중요성이 점점 더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쉽게도 지금까지 아무도 우리에게 ‘질문하기’에 대해 가르쳐주지 않았다. 작가는 문장에 ‘왜’를 넣는다고, 문장 끝에 물음표를 매달아 놓는다고 다 질문이 될 수 없다고 이야기한다. 또 ‘세상에 잘못된 질문은 없다’고 하지만 질문에는 분명히 옳은 방식과 잘못된 방식이 존재한다고 강조한다. 많은 사람들이 평생 잘못된 질문을 하면서 방황하고 허비한다. 아직 당신이 답을 찾지 못했다면 올바로 질문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질문의 격』은 우리가 질문하지 못하게 된 이유를 여러 가지 사회적 배경에서 찾고 질문을 통해서 얻을 수 있는 5가지 효능에 대해 알려주며 질문의 중요성을 다시금 환기시킨다.작가의 말 1장. 왜 ‘옳은 방식’으로 질문해야 하는가 다르게 살고 싶다면 다르게 질문해야 한다 이 차이가 질문의 격을 결정한다 모른다는 사실을 모르면, 질문할 수 없다 ‖ 소크라테스와 질문 당신이 질문하지 못하는 이유 ‖ 우리는 왜 질문하지 못할까? 무사유의 인간은 결코 질문하지 않는다 ‖ 아돌프 아이히만은 어떻게 43만 7천 명을 살해할 수 있었을까 질문을 통해 얻을 수 있는 5가지 효능 2장. 옳은 방식으로 질문하는 법 어린이의 호기심과 궁금증을 차용해 질문하라 의문사를 사용해 질문하라‖ 의문문과 질문 | 질문을 중립화하라│의문사 ‘무엇을’의 중요성│양자적 세상에서의 질문법 맥락을 파악해 질문하라 핵심 어휘를 정립하라 질문의 의도와 목적을 명확히 하라 범주를 좁히고 구체적으로 질문하라 생각을 넓히는 질문법 ‖ 데카르트의 질문법│피터 드러커의 질문법 AI 시대, 답보다 질문이 중요한 세상 ‖ AI 시대 질문법│질문을 통해 알게 된 인공지능의 정체성 3장. 내 삶과 세상을 바꾸는 질문법 답을 묻지 말고 ‘어떻게’ 답을 구할 수 있는지 물어라 상황이 바뀌면 답도 바뀐다는 사실을 인지하라 ‖ 달에 대한 관점의 변화 : 창의적인 발상은 어떻게 생기는가? ‘왜’가 아니라 ‘어떻게 하면’으로 질문하라 패러다임을 전환시킨 위대한 질문들 50만 독자에게 ‘어휘력’ 화두를 던진 『어른의 어휘력』, 『하루 한 장 나의 어휘력을 위한 필사 노트』 유선경 작가 신작! “이제 답 찾기보다 질문하는 능력이 더 중요한 시대!” 어휘력, 문해력, 언해력, 사고력을 키우는 질문의 힘 ★ 옳은 방식으로 질문 문장 만드는 법 6가지 ★ 관점을 전환시키고 생각을 넓히는 질문법 ★ AI 시대에 필요한 새로운 질문법, 프롬프트 작성법 ★ 패러다임을 전환시킨 위대한 질문들 당신이 아직 답을 찾지 못했다면 올바로 질문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답을 찾으려 하지 말고, 질문을 찾아라” “올바른 방식으로 질문하면 새로운 관점이 생기고 이를 통해 사고력의 확장, 발상의 전환, 창의적인 발상을 할 수 있다. 자기 주도적인 삶의 시작이다. 스스로 질문하고 답을 찾아가는 동안 주체적인 인간이 된다. 스스로 질문을 하고 세상을 바라볼 때 차오르는 생동감은 남이 내놓은 답을 수동적으로 받아들일 때는 없던 것이다.” _ 「작가의 말」 중에서 ‘어휘력’과 ‘필사’ 화두를 던져 50만 독자에게 새롭게 인문학적 통찰을 제공한 유선경 작가가 이번에는 ‘질문’에 대해 이야기한다. 우리는 답하는 사람으로 자랐지 질문하는 사람으로 자라지 않았다. 답을 맞혀야 칭찬을 받았고 출세했다. 그런데 이제 와서 질문이 중요한 세상이 됐단다. AI 시대가 도래하면서 질문의 중요성이 점점 더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쉽게도 지금까지 아무도 우리에게 ‘질문하기’에 대해 가르쳐주지 않았다. 작가는 문장에 ‘왜’를 넣는다고, 문장 끝에 물음표를 매달아 놓는다고 다 질문이 될 수 없다고 이야기한다. 또 ‘세상에 잘못된 질문은 없다’고 하지만 질문에는 분명히 옳은 방식과 잘못된 방식이 존재한다고 강조한다. 많은 사람들이 평생 잘못된 질문을 하면서 방황하고 허비한다. 아직 당신이 답을 찾지 못했다면 올바로 질문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질문의 격』은 우리가 질문하지 못하게 된 이유를 여러 가지 사회적 배경에서 찾고 질문을 통해서 얻을 수 있는 5가지 효능에 대해 알려주며 질문의 중요성을 다시금 환기시킨다. 유선경 작가는 방송작가로 일하던 30여 년 중 시사‧사회 프로그램을 맡았던 10여 년, 매일 최소 한 명 이상의 인터뷰를 위해 질문지를 작성했다. 이를 통해 의도와 목적을 분명히 하고 핵심 어휘를 강조해 질문을 만드는 법을 터득했다. 또 5년 4개월 동안 KBS 클래식 FM <출발 FM과 함께> ‘문득, 묻다’라는 코너에서 1400여 개의 질문을 직접 제시하고 답을 풀어내며 글을 썼다. 단순한 호기심이나 궁금증이 새로운 관점에서 지식의 폭을 넓히는 질문으로 확장되는 예를 보여주어 청취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낸 바 있다. 이른바 ‘질문하기 고수’라 할 수 있다. 스스로에게 하는 ‘옳은’ 질문은 자기 주도적인 삶을 살도록 이끈다. 세상에 던지는 ‘옳은’ 질문은 패러다임을 바꾼다. 질문이란 내용을 요약 정리해서 간결한 문장으로 구사하는 힘이기도 하다. 따라서 어휘력, 문해력, 언해력, 사고력 키우기는 덤이다. 『질문의 격』에서 유선경 작가는 자신만의 질문하기 노하우들을 담아 ‘옳은 방식으로 질문 문장 만드는 법’을 구체적으로 제안한다. 뿐만 아니라, 관점을 전환시키고 생각을 넓히는 질문법, AI 시대에 꼭 필요한 새로운 질문법 등 다양한 질문법을 소개한다. “질문에도 격이 있다!” AI 시대, 나와 세상을 바꾸는 ‘옳은’ 질문 만드는 방법 “인류의 삶을 변혁시킨 모든 발명품은 기술의 집약체인 동시에 질문의 집약체이다. 문명은 언제나 ‘질문’과 그 질문이 쏘아올린 ‘소통’으로 혁신의 첫걸음을 내딛는다. 예나 지금이나 누구는 질문하고 누구는 질문하지 않는다. 누구는 질문을 이해하고 누구는 질문을 이해하지 못한다. 누구는 옳은 질문을 하고 누구는 틀린 질문을 한다. 당연한 결과로 질문하지 않으면, 질문을 이해하지 못하면, 틀린 질문을 하면, 틀린 답을 찾는다. 또한 다른 답을 얻고 싶다면 다른 질문을 해야 한다.” _ 본문에서 답보다 질문이 더 중요한 AI 시대, 이제 우리는 ‘질문하기’를 더 이상 피할 수 없게 됐다. 그것도 적절하고 올바른 질문을 할 수 있어야 한다. 삶을 바꾸어놓는 것은 답이 아니라 답을 ‘구하는 태도’에 있다. 질문을 ‘물음’이나 ‘의문문’이라고 착각하지 말자. 질문에도 격이 있다! 옳은 질문은 오로지 ‘답이 무엇이냐’를 알아내는 목적만 갖지 않고 ‘답을 어떻게 (어떤 방법으로) 구하느냐’에 대한 의도를 반드시 품어야 한다. 또 옳은 질문은 대화하고 싶게 만든다. 지난 반백 년 ‘답’을 최우선시하고 가장 빠르고 효율적으로 얻어내는 것에 모든 방식을 끼워 맞춰 산 한국인들에게는 그래서 더욱 ‘옳은’ 방식의 질문이 중요하다. 질문이 없으면 생각이 없고, 생각이 없으면 새로운 발상을 할 수 없다. 즉, 질문을 찾아내는 과정은 생각하는 과정이기도 하다. 그러나 이렇게 중요한 질문은 본성을 거스르는 대표적인 행위다. 집중해서 생각하고 요약해야 하기 때문이다. 생각하지 않으면 편하고 질문하지 않으면 편하다. 그 결과 더 많은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제대로 질문하고, 제대로 답을 듣고, 제대로 내용을 해석하는 습관을 들이면 분별력이 생겨 문제를 방지할 수 있고 문제가 발생한다 해도 해결책을 찾을 수 있다. 그러니 답을 찾으려 하지 말고 질문을 찾자. 『질문의 격』에서 유선경 작가가 당신이 옳은 방식으로 질문을 만드는 데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특별히 인공지능의 시대, 우리에게 두 가지 숙제가 주어졌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무엇을 어떻게 질문할 것인가?’와 ‘AI가 내놓는 대답이 올바른지 판단할 수 있느냐’이다. 같은 목적이라도 프롬프트를 어떻게 작성하느냐에 따라 다른 결과물이 나올 수 있다. 적확한 어휘를 선택하고 구체적인 맥락으로 짜임새를 만들어 질문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동시에 AI가 내놓은 응답의 맥락을 파악하고 평가‧판단해서 수정‧보완할 수 있어야 한다. 다시 말해 프롬프트를 효과적으로 작성하기 위해서도, 그 답이 옳은지 평가하기 위해서도 ‘옳은’ 방식으로 질문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유선경 작가가 알려주는 ‘옳은 질문 만드는 법’에 모든 힌트가 담겨 있다. 질문 수준이 형편없을까 봐 창피해서, 권위적인 분위기 탓에, 답만 찾도록 길들여져서, 문장 구성을 하기 어려워서, 질문의 효능을 경험한 적 없어서…, 여러 가지 이유로 그동안 질문하기가 두려웠던 사람들을 위해 『질문의 격』이 최고의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질문이 잘못될 수 있다는 생각은 이전에 해본 적 없었다. 질문이면 다 좋은 줄 알았다. 안 해서 문제지, 해서 문제될 게 뭐 있겠는가, 하고 말이다. 그러나 질문한 만큼만 답이 나온다. 지금까지 우리는 질문을 모르는 게 있어서 물음, 정도로만 여겼다. 이것은 질문이라는 우주에서 은하계의 지구의 한반도의, 어느 섬에 머무르고 있는 수준이라 할 수 있다. 질문은 모르는 게 있어서 하기도 하지만 더 나은 답을 얻기 위해서도 필요하고 사고나 실수를 예방하기 위해서도 필요하다. _‘작가의 말’에서 옳은 질문은 대화하고 싶게 만든다. 질문하는 당사자의 마음을 열게 하고 상대의 말에 귀 기울일 수 있도록 태도를 다듬어준다. 이 차이가 질문의 격을 결정한다. 그렇다면 앞서의 불평, 불만, 비난 등이 담긴 질문(아닌 질문)을 올바르게 바꿔 대화로 이어지게 만들 수 없을까. 상대의 생각을 자신의 생각을 기준으로 평가하거나 통제하려는 위치에서 내려와 질문을 ‘중립적’으로 바꾸면 된다. 질문의 수준은 ‘앎’에 달려 있다. 질문은 얼마나 모르는지가 아니라 얼마나 아는지를 드러낸다. 아무런 질문도 할 게 없다면 알아서가 아니라 몰라서, 혹은 알고 싶지 않아서일 수 있다. ‘앎’은 어디에서 시작하는가. 모른다는 사실을 깨닫는 지점이다. 얼마나 부족한지, 무엇을 어떻게 잘못 알고 있는지 깨닫는 순간마다 앎이 시작된다. 여기에서 방향을 거스르거나 틀어주고, 확대하고, 파고들게 하는 도구가 질문이다.
위험한 의학 현명한 치료
전나무숲 / 김진목 지음 / 2007.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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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나무숲
취미,실용
김진목 지음
현직 의사가 용기 있게 고백한 현대의학 치료의 현실과 똑똑한 이용법을 담은 의료소비자의 필독서. 병원검사, 약물, 수술, 예방의학, 말기의학 등 현대의학 치료의 위험한 현실을 종합적으로 지적한, 국내 의사가 쓴 최초의 현대의학비판서다. 저자는 현대의학이 빠르게 진보를 거듭했고 응급 의학과 급성 질환, 외과 질환에서 큰 성과를 낳으며 주류의학으로 인정받고 있다는 점은 인정한다. 그럼에도 불구 현대의학은 많은 문제점을 안고 있다. 의학의 힘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만성병이 늘어나고, 약물 남용으로 내성을 가진 슈퍼 균이 등장한다. 또한 완치요법이 아니라 증상만 얼마간 완화시키는 증상완화법이 중심이 되고 있는 것도 큰 문제다. 저자는 스스로가 의사이면서 제대로 치유되지 않는 만성병을 가진 환자였다. 자신의 병도 제대로 치유하지 못하는 무력감으로 방황하던 저자는 결국 종합병원에 사직서를 내고 약을 전혀 쓰지 않고 식사와 생활습관으로 병을 치유하는 '니시의학'을 공부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현재 자연의학자로 환자들을 진료하고 있다. 저자는 '니시의학'으로 자신의 간염 바이러스와 아토피를 치유한 경험을 실었다. 또한 환자의 입장에서 치료효과를 높일 수 있는 병원 이용법, 현대의학의 과잉 치료에서 벗어나는 대처법, 생활 속에서 병을 예방 치유하는 생활의학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담았다.머리글 - 의사로서 불완전한 나에 대한 부끄러운 고백서 1. 현대의학의 한계로 끝없이 절망하다 * 환자 앞에서 무기력한 의사 * 첨단과 진보에 대한 환상 * 과학적 의학의 한계 * 근본적인 치유에 속수무책 * 부작용 천국을 만든 약물요법 * 공격적이고 근시안적인 수술 * 사회문제가 된 의원병 * 무덤까지 가는 의사의 과실 * 병을 부추기는 과잉 치료 * 없는 병도 만드는 세상 * 질병을 파는 지능적인 마케팅 * 건강 염려증을 키우는 예방의학 * 말기 의학, 삶이 아닌 죽음의 연장 * 고비용 저효율 치료의 대명사 * 휴머니즘을 잃은 기계적인 의사 * 환자의 권리를 외면하는 병원 * 진보를 막는 진부한 제도 * 내 병도 못 고친 무력한 의사 2. 자연의학에서 새로운 희망을 보다 * 니시의학으로 치유한 아토피와 간염 * 쉽게 배우는 니시의학 * 집에서 하는 니시식 해독법 * 자연의학자로서의 새로운 삶 * 자연의학의 무한한 가능성 * 자연의학의 현명한 이용 * 벽을 허물고 열린 의료로 3. 똑똑한 환자의 현명한 병원치료 * 내 병부터 제대로 이해하자 * 병원 진료, 꼼꼼히 준비하자 * 검사, 똑똑하고 실속 있게 받자 * 약, 부작용부터 점검하자 * 수술, 신중하게 결정하자 * 의료진과 유대감을 형성하자 * 치료의 주체로 당당히 서자 4. 생활의학의 무한한 힘 * 병원에 기대지 않는 탈의학화 * 생활치료의 참된 가치 * 진정한 치유의 열쇠, 면역력 * 면역력을 높이는 생활 처방 14수칙 * 나만이 나를 치유한다
평신도의 기도이야기
쿰란출판사 / 정순호 지음 / 2014.03.25
10,000
쿰란출판사
소설,일반
정순호 지음
추천의 글 서문 평신도의 기도 이야기 1. 기도 2. 기도는 마라톤과 같다 3. 기도는 무전 치는 것과 다르지 않다 4. 구하라 주실 것이요 5. 쉬지 않고 기도하는 것이 가능한 것일까? 6. 시간의 십일조 기도 7. 기도는 저축이 안 된다 8. 기도의 그릇을 가득 채워라 9. 9하라 주실 것이요 10. 선택 11. 부자 되는 법 12. 남 주는 기도 13. 문을 두드리라 열릴 것이니 14. 신앙의 좋은 습관 15. 오늘은 내 날, 내일은 하나님 날 16. 억울하면 기도하라 17. 이 정도 기도하면 되지 않을까? 18. 요행을 바라는 일에 하나님을 부르지 마라 19. 원망하는 기도 20. 위기 모면 기도 21. 대충 하는 기도 22. 뻔뻔한 기도 23. 찾으라 찾을 것이요 24. 하나님의 저울 25. 응답 받지 못한 기도는 내 죄 때문이다 26. 작은 일에 충성 27. 죽으면 죽으리라 기도 28. 응답 없는 기도는 내 탓이다 29. 회개 기도 30. 행함이 없는 믿음, 행함이 없는 기도 31. 하나님 음성 듣는 법 32. 기도가 치매에 미치는 영향 33. 기도 많이 하는 사람들이 범하기 쉬운 오류 34. 기도하고 행하지 않아서 응답 없는 것이 가장 확실한 응답이다 35. 기도하지 않는 이유 36. 기도에 응답하지 않으신 것에 감사 37. 사막의 오아시스 기도 어떤 기도 기도란 유대인들이 아기를 목욕시키며 하는 기도문 내게 있는 것을 잘 사용하게 하소서 내 등에 짐이 없었다면 너희는 나를 어느
2016 원산지관리사 한권으로 끝내기
시대고시기획 / 김성표 엮음 / 2016.08.10
30,000
시대고시기획
소설,일반
김성표 엮음
원산지관리사 단기 합격을 위한 완벽대비서. 과목별 출제경향 및 학습방법을 수록하였고, 방대한 시험범위를 한 권으로 빠르게 정리하도록 했다. 최근 기출유형을 완벽 분석한 기출유형문제을 수록하였다.제1과목 FTA 협정 및 법령 1과목 출제경향 및 학습방법 Chapter 01 FTA 개요 Chapter 02 FTA특례법 총칙 Chapter 03 원산지증명 Chapter 04 원산지인증수출자 Chapter 05 원산지조사 Chapter 06 원산지 사전심사제도 Chapter 07 협정관세 적용제한 Chapter 08 권리구제제도 Chapter 09 법규위반에 따른 제재 1과목 1회 기출유형문제 1과목 2회 기출유형문제 제2과목 품목분류 2과목 출제경향 및 학습방법 Chapter 01 HS제도 및 분류통칙 Chapter 02 동ㆍ식물성 생산품 및 조제식료품 Chapter 03 광물성 생산품 및 석유화학 공업제품 Chapter 04 방직용 섬유와 방직용 섬유의 제품(제11부) 및 기타의 제품(제12부) Chapter 05 귀금속과 비금속 및 그 제품 Chapter 06 기계류, 전기기기 2과목 1회 기출유형문제 2과목 2회 기출유형문제 제3과목 원산지결정기준 3과목 출제경향 및 학습방법 Chapter 01 원산지규정 개요 Chapter 02 특혜관세의 적용요건 Chapter 03 원산지결정 일반적 기준 Chapter 04 원산지결정 보충적 기준 Chapter 05 원산지결정 품목별 기준 3과목 1회 기출유형문제 3과목 2회 기출유형문제 제4과목 수출입통관 4과목 출제경향 및 학습방법 Chapter 01 관세법 기본이론 Chapter 02 관세의 과세요건 Chapter 03 관세의 부과와 징수 Chapter 04 납세의무의 소멸과 관세환급 Chapter 05 운송 및 보세구역 Chapter 06 통 관
내 몸에 꼭 맞는 사상체질 건강요리
청연 / 김수범 (지은이) / 2022.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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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요리
김수범 (지은이)
[큰글자도서] 서핑하는 정신
작가정신 / 한은형 (지은이) / 2023.08.07
32,000
작가정신
소설,일반
한은형 (지은이)
일상에 숨은 낯설고 매혹적인 삶의 이면을 이야기하는 소설가 한은형의 <서핑하는 정신>이 '소설, 향' 일곱 번째 책으로 출간되었다. 다국적 스타트업 기업을 다니는 직장인 여성 나의 한겨울 서핑 도전기를 작가 특유의 감성과 톡톡 튀는 문체로 그려낸 작품이다. 파도타기 스포츠의 일종인 서핑이라는 소재를 통해 현실에서 실시간 재생되는 우리 일상의 이야기들을 따듯한 필치로, 그러나 사실감 있게 담아낸다. 하루하루에 진심을 다해 살았으면서도 어쩔 수 없이 실패와 좌절을 겪기도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이자, 그럼에도 나를 나이게 하는 무언가를 찾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는 이들의 이야기이다. "온화한 웃음을 닮은 소설"을 쓰고 싶었다는 작가의 말대로, 소설은 따스하고 다정한 응원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그저 보통의 삶을 살기 위해 보통 이상으로 애쓰고, 보통 이상으로 힘들어하는 보통 사람들을 향해서. 작가는 그 힘듦을 잠시 다독거려는 주는 작은 호사와 같이 이 소설을 우리에게 건넨다. 다채로운 맛의 크래프트 맥주나 둥둥 파도 위에 떠 있는 서핑보드처럼. 산뜻하고 가벼우면서도 균형감 있게.1. 해변으로 가는 길 2. 오아후 시절 3. 해변 아파트 4. 베드서핑 5. 제9호 투자 품목 6. 서피 비치 7. 서퍼 8. 와이키키 하우스 9. 파도 잡는 법 10. 인 더 수프 11. 에고서핑 12. 분홍 코끼리 13. 빗질하는 법 14. 파도 타는 법 15. 규칙 없음 서핑 용어 작가의 말 작가 인터뷰리더스원의 큰글자도서는 글자가 작아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모든 분들에게 편안한 독서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책 읽기의 즐거움을 되찾아 드리고자 합니다. “너의 마음을 다른 사람이 알 필요는 없어. 너만 알면 돼” 한겨레문학상 수상 작가 한은형 소설 내가 나로 살기 위한, 한겨울의 파도타기 일상에 숨은 낯설고 매혹적인 삶의 이면을 이야기하는 소설가 한은형의 『서핑하는 정신』이 일곱 번째 책으로 출간되었다. 『서핑하는 정신』은 다국적 스타트업 기업을 다니는 직장인 여성 ‘나’의 한겨울 서핑 도전기를 작가 특유의 감성과 톡톡 튀는 문체로 그려낸 작품이다. 권태롭고 황폐하며, 절박하고 고독한 “인물 군상을 질서정연한 플롯 속에 우아하고 첨예한 방식으로 담아”낸(소설가 정이현) 단편들이 담긴 첫 소설집 『어느 긴 여름의 너구리』, ‘출생의 비밀’과 ‘자살’이라는 화두를 다루며 “화가의 문체와 철학자의 상상력이 어우러진 흥미로운 소설”(문학평론가 정여울)이라는 평가를 받은 첫 장편 『거짓말』, ‘맥도날드 할머니’로 알려진 실존 인물을 모티프로 한 두 번째 장편 『레이디 맥도날드』 등 한은형 작가는 2012년 《문학동네》 신인상으로 등단한 이래 출간되는 소설마다 자신만의 스타일을 굳건히 해왔다. 『서핑하는 정신』은 파도타기 스포츠의 일종인 ‘서핑’이라는 소재를 통해 현실에서 실시간 재생되는 우리 일상의 이야기들을 따듯한 필치로, 그러나 사실감 있게 담아낸다. 하루하루에 진심을 다해 살았으면서도 어쩔 수 없이 실패와 좌절을 겪기도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이자, 그럼에도 나를 나이게 하는 무언가를 찾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는 이들의 이야기이다. “온화한 웃음을 닮은 소설”을 쓰고 싶었다는 작가의 말대로, 소설은 따스하고 다정한 응원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그저 보통의 삶을 살기 위해 보통 이상으로 애쓰고, 보통 이상으로 힘들어하는 ‘보통 사람’들을 향해서. 작가는 “그 힘듦을 잠시 다독거려는 주는 작은 호사”와 같이 이 소설을 우리에게 건넨다. 다채로운 맛의 크래프트 맥주나 둥둥 파도 위에 떠 있는 서핑보드처럼. 산뜻하고 가벼우면서도 균형감 있게, 『서핑하는 정신』은 우리 마음 가장 가까운 어딘가에 부드럽게 안착하고 있다. 한 번쯤은 온화한 웃음을 닮은 소설을 쓰고 싶었다. 라운지 음악처럼 느슨하게 풀어져 있는 그런 소설을. 그 나른한 기운에 둥둥 떠서 어디로든 갈 수 있는 자유로운 소설을 말이다. _‘작가의 말’ 중에서 <소설, 향> 소설, 향香을 담다 : 소설, 반향響을 일으키다 : 소설, 향向하다 작가정신 <소설, 향>은 1998년 “소설의 향기, 소설의 본향”이라는 슬로건으로 첫선을 보인 제1세대 ‘소설향’에 이어 제2세대 ‘소설, 향’을 선보이는 중편소설 시리즈다. “소설의 본향, 소설의 영향, 소설의 방향”이라는 새로운 슬로건을 통해, ‘향’이 가진 다양한 의미처럼 소설 한 편 한 편이 누군가에는 즐거움이자 위로로, 때로는 성찰이자 반성으로 서술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 번아웃, 7일간의 급행 휴가, 유산으로 받은 해변 아파트 그리고 한겨울 연말연시의 ‘서핑’ 공유 오피스를 운영하는 다국적 스타트업 기업을 다니는 ‘나’는 ‘홀로연말족’을 면하고자 양양으로 향한다. 때는 2020년 12월 23일. 수요일이고, 크리스마스이브 전날이었으며, 코로나 확진자 수가 연일 최고치를 기록하는 3차 대유행의 시기였다. 그러나 7일간의 급행 휴가를 쓴 건 사실은 ‘유산 상속’ 때문이었다. 피상속인은 교통사고로 돌아가신 부모님이 아니라 다름 아닌 큰이모. 이모의 죽음은 자살이었고, 유산 대리인은 그녀가 “죽음을 선택”했다고 말했다. 큰이모에겐 직계존속, 직계비속, 배우자, 형제자매가 모두 없어서 조카인 내가 상속인이 되었다. 그렇게 내게 해변 아파트가 생겼고, 나는 양양으로 가게 된 것이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나는 더 이상 견딜 수가 없었다. 매일 반복되는, 미친 듯이 바쁜 일과 속에서도 미치도록 무료한 일상을. 번아웃이 와도 멈출 수 없는 번아웃을. 공허를. 때론 분노와 억울함을. 나는 더 견딜 수가 없었다고 해야 한다. “어디에도 점점 맞지 않는 사람이 되어”가는 듯한 외로움과 “나는 어디로 가고 있는 걸까?”라는 질문이 수시로 찾아드는 막막함, ‘누구나 아파요’라는 인터넷 댓글을 보고 밀려오는 먹먹함에 나는 줄곧 갇혀 있었으니까. “일상의 투쟁들을 잠시 멈춤”하고 온기를 찾아 모여든 단톡방의 ‘분홍 코끼리’들 그래서 양양으로 오게 되었다. 나의 생의 이력은 조금은 남달랐는데, 해양학 연구원인 아버지를 따라 서핑의 나라 하와이에서 태어나고 열 살 때까지 자랐다. 그러나 서핑을 해본 적도, 하고 싶지도 않았던 나는 우연치 않게 한 게스트하우스의 서핑 강습에 가입하게 되고 그곳에서 해파리, 돌고래, 우뭇가사리, 상어 등의 닉네임으로 불리는 회원들을 만난다. 한겨울에 그것도 연말에, 서핑을 하겠다고 모인 서핑 초보들이라니. 처음부터 쉬운 일이란 없겠지만 이들의 서핑은 예상대로 허술한 모양새다. ‘나한테 말 걸지 말았으면’ 하는 분위기를 풍기며, 서핑 강사 양미 씨의 말대로 ‘좀 어두운’ 낯빛을 한 사람들. 좋아하는 맥주를 마시거나 플로깅을 할 때엔 조금 밝아지는 사람들. 그리고 내 안을 들여다보는 ‘에고서핑’의 시간에 이르러 비로소 언 마음을 녹이는 사람들. 그들은 어쩌면 거리두기 3단계 격상을 앞둔 시기, 사무치도록 ‘인간의 온기’가 그리웠던 건 아닐까. 강습이 끝난 뒤에도 계속 만남을 갖자며, 술 취해 헛것이 보이는 섬망 증세를 뜻하는 ‘분홍 코끼리’라는 이름의 단톡방을 만들었듯이. 허세와 지식 자랑, 센스 있는 척까지 골고루 겸비한 해파리, 무기력해 보여도 양양 맥주를 만들겠다는 의지만은 확고한 돌고래, 검정 롱패딩 붐만 믿고 옷 장사를 했다가 망한 우뭇가사리, 까칠하지만 솔직한 ‘여자 어른’인 상어, 거기에 출퇴근길 지하철 2호선의 대환장 구간을 탈출해 여기 양양으로 달려온 직장인 ‘나’까지. “안쓰럽고도 가련한 일상의 투쟁들을 잠시 멈춤”한 그들만의 서핑 바이브가 펼쳐진다. ‘이게 사는 건가? 이게 사는 거지!’ 서핑을 하든 안 하든 우리는 모두 인생이라는 파도를 탄 서퍼다 『서핑하는 정신』은 본격적으로 서핑을 하는 소설이라기보다는, 서핑을 시작하기까지와 서핑을 하고 난 후에 방점이 찍히는 소설이기도 하다. 본문의 표현대로라면 서핑이란 “서핑을 하기 전, 하는 중, 하고 난 이후의 삶”까지를 아우르는 것이기에. 그렇게 작가는 ‘서핑’이라는 개념을 다양하고도 입체적으로 바라봄으로써, 우리 사회가 겪고 있는 크고 작은 화두들을 무겁지 않게 건드리며 예리한 통찰들을 곳곳에 심어놓는다. ‘이제이’라는 인물이 들려주는 부모의 죽음, 유산 상속, 직장생활, 번아웃에 관한 이야기들은 언택트, 인스타그램, 공유오피스, 한달살기, 워케이션, 플로깅 등 최근의 트렌드와 어우러지면서 시대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소설 속 한 정의에 따르면 서핑하는 정신은 “스스로를 위로하는 정신”이기도 하지만, ‘서핑하는 정신은 ____이다’로 표현하는 게 더 맞는 건지도 모른다. 소설에서 찾아내는 ‘서핑’에 관한 진짜 의미는 각자의 마음속에 있을 것이므로. 이제 다시, 서핑을 할 시간이다.왜 그런 거 있지 않나? 평소에는 혼자 있어도 아무렇지 않은데 크리스마스이브나 설날 같은 날에는 혼자 있기가 어렵다. 냉장고는 텅텅 비어 있고, 밖으로는 한 발짝도 나가고 싶지 않다. 컵을 쥐는 손동작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든가 살성이 그다지 와닿지 않는다든가 하는 상대에 대한 불만은 잠시 접어놓고, 어떻게든 짝을 이루고 있는 이들 앞에서 이런 날 밥 먹을 사람이 아무도 없는 사람이라는 걸 보여줄 만큼 꿋꿋하지도 못해서. 자본주의 시대에 가성비라는 것은 환상일 뿐이라는 게 내 입장이다. 환상은 환상에 빠지고 싶은 사람들이 많을 때 태어나는 법. 아니면 ‘가성비’라는 말이 아닌 다른 말을 동원하기에는 어휘력이 부족하거나. 가성비라는 건 애초에 존재하지 않으며 오로지 돈의 효용 가치에 합당한 것이 주어지고, 그게 자본주의의 합리성이라고 생각하지만 템플 스테이는 좀 다르다. 이 시대에 얼마 남아 있지 않은 낭만적인 도피처랄까. 열 살의 내가 지금의 나와 그렇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한다. 나는 커도 내가 될 뿐이니까.열 살의 내게 운전하고 싶다는 욕망이 있었는지 전혀 기억나지 않지만 내가 아는 나라면 그랬을 것이라고 생각하며 나는 강원도의 7번 국도를 달리고 있었다.
선천지 정기신의 맥과 혈
지식과감성# / 이상훈(이도), 황정일, 장대건, 류상욱 (지은이) / 202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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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과감성#
취미,실용
이상훈(이도), 황정일, 장대건, 류상욱 (지은이)
미세에너지는 관념적 사유의 결과가 아니다. 동양의 파동과 에너지의 세계는 관념적인 것이 아닌 약간의 교육만으로 자연에서 누구나 발견할 수 있는 ‘실제’에 대한 내용이다. 객관적이고 구체적인 동양의 파동 원리는 앞으로의 과학이 보다 더 진실에 접근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입자가 파동성을 가지며 그 파동이 무엇인지 규명이 된다면 과학은 입자인 물질의 세계뿐만 아니라 그 입자를 이루는 또 다른 진실의 세계인 파동의 세계를 알게 되기 때문이다. 만일, 소립자들의 파동이 서로 어떻게 다른지 알게 된다면 인류는 물질을 창조해 내는 또 다른 수준의 시대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책을 발간하며 추천사1 추천사2 총론 1. 동서양의 자연 원리 2. 에너지장(혈) 3. 생명에너지 실험 4. 한의학(韓醫學)의 경락(經絡) 체계 ― 경맥(經脈)과 경혈(經穴) 5. 경혈, 경락의 기존 학설 및 새로운 인식 각론 1. 陽精脈(14개 혈 중 10개 혈) 2. 陰精脈(11개 혈 중 9개 혈) 3. 陽氣脈(11개 혈 중 10개 혈) 4. 陰氣脈(10개 혈) 5. 陽神脈(8개 혈: 모두 15中 혈) 6. 陰神脈 (10개 혈: 모두 15中 혈) 7. 任脈(28개 혈) 8. 督脈(30개 혈)우리에게 정기신, 그리고 경락과 혈은 오랜 기간 함께하는 생활이자 보편적 상식이었으나 측정할 수 있는 것만이 과학이라는 생각으로 사고가 굳어지면서 근대과학의 시대 이후 점차 멀어지는 관념이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현대의 과학이 인간의 오감으로 이해하고 측정할 수 있는 너머의 진리를 발견하면서, 심지어 보는 사람의 상태에 따라서 결과가 달라지는 것이 당연시되는 새로운 과학의 성립이 이루어지면서 이 관념은 다시 확인해 봐야 할 실제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기에 우리는 이름과 활자는 어설프게 전해지나 그 구체적인 내용이 없었던 정기신의 선천경맥과 그 혈에 대해서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그 안에 담겨 있는 내용은 인체의 경락과 맥과 혈뿐만 아니라 이 우주와 자연과 지구 그리고 세상에 대한 새로운 해석이며, 그것을 바탕으로 앞으로 나아가야 할 새로운 문명의 시금석이 되는 바입니다. - ‘책을 발견하며’ 일부 발췌
K-정치를 부탁하오
파란하늘 / 김부자 (지은이) / 2026.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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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부자 (지은이)
현대 사회에서 문학은 단순히 미적 감각을 충족시키는 예술적 도구에 머무르지 않는다. 특히, 시는 시대의 모순과 갈등을 직시하며, 이를 언어로 풀어내는 강력한 사회적 메시지의 수단으로 자리 잡아왔다. 김부자의 시집 『K-정치를 부탁하오』는 이러한 문학적 전통을 계승하며 대한민국의 현실 정치에 대한 비판과 통찰을 담은 작품이다.1부 찰나에 저문 왕의 계절 작약의 읍혈록 … 13 이기고 돌아왔다 … 16 날개 꺾인 부창부수 … 18 과욕필망 … 19 호숫가 달에 갇힌 달온 오빠 … 20 비단길 가시밭길 유배길 … 22 양치기 소년이 된 부인 … 24 옥중 궁금증 … 26 탄핵 판결 … 28 적반하장 … 30 게으름이 불러온 실패 … 31 너스레를 떨었다 … 32 뉴스를 보자 … 34 2부 텔레비전 없는 처장님 인사청문회 … 37 유명해져서 죄송합니다 … 42 텔레비전을 보다가 … 45 운명의 17분 … 46 고 장제원 국회의원 … 50 정치는 파도타기 … 53 사람이 어떻게 그럴 수 있었어요 … 54 생태균의 조작 없는 여론조사 … 56 손정아 … 58 사필귀정 2 … 59 아빠한테는 처제 나한테는 이모 … 60 설문조사 … 61 나한테만 헷갈리는 것 … 62 3부 여의도에 뜬 맑은 바람 11월 … 65 K-정치를 부탁하오 … 66 금배지를 지켜라 … 68 촉법시인 … 70 유학에서 돌아온 김삿갓 … 71 벼슬아치의 눈에는 … 74 인과응보 … 75 날개 달린 된장찌개 … 78 조선 제일 전략가와 캐비닛 … 80 전국에 영미님들 … 82 전국에 영식님들 … 84 멀미하는 관봉권 띠지 … 87 꽈방위 밥사위 폭주 … 88 희망 … 89 대한민국의 가을 하늘은 … 90 나는 잠자는 공주가 아니고 심사임당이오 … 92 4부 바보 시인이 수놓은 편지 바보 1 … 95 바보 2 … 97 바보 3 … 98 바보 4 … 99 바보 5 … 100 바보 6 … 101 바보 7 … 102 인간 … 103 나 망하고 돌아왔다 … 104 이런 생각 … 106 정문득 시를 흉내 내보다 … 108 사월의 꽃들 … 110 10년째 배우는 기타 … 112 캣맘 김연정 씨 부부 … 114 어떤 할머니 얘기 … 116 시 이야기 … 118 가을 편지 … 120 나도 좋은 시 쓰고 싶다 … 122 해설 정치현실에 대한 직간접적 비판과 자기투영 … 126 _공 광 규 시인현실 정치의 민낯을 담은 시집, 『K-정치를 부탁하오』 현대 사회에서 문학은 단순히 미적 감각을 충족시키는 예술적 도구에 머무르지 않는다. 특히, 시는 시대의 모순과 갈등을 직시하며, 이를 언어로 풀어내는 강력한 사회적 메시지의 수단으로 자리 잡아왔다. 김부자의 시집 『K-정치를 부탁하오』는 이러한 문학적 전통을 계승하며 대한민국의 현실 정치에 대한 비판과 통찰을 담은 작품이다. 시집은 총 4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부는 대한민국 정치의 다양한 단면을 포착하고 이를 시인의 독창적인 언어로 풀어낸다. 제1부 「무너진 곤룡포, 여의도의 민낯」에서는 최근의 대통령 탄핵 사태와 권력의 부조리를 날카롭게 조명한다. ‘작약의 읍혈록’이나 ‘날개 꺾인 부창부수’와 같은 시들은 권력의 허망함과 그 이면의 인간적 비극을 절제된 언어로 그려낸다. 특히, ‘탄핵 판결’은 단순한 사건의 기록을 넘어선, 정치적 책임과 도덕적 성찰에 대한 깊은 질문을 던진다. 제2부 「삿갓 오빠와 AI 정치를 꿈꾸며」는 현대 정치의 새로운 가능성을 탐구한다. ‘여의도에 뜬 맑은 바람, AI 김삿갓’이라는 소제목에서 드러나듯, 시인은 기계적 효율성과 인간적 감수성 사이에서 이상적인 정치의 방향성을 모색한다. 「K-정치를 부탁하오」라는 작품은 특히 독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며, 정치와 도덕성, 기술이 융합된 미래 사회를 상상하게 만든다. 제3부와 제4부에서는 현실 정치의 부조리와 그 속에서 피어나는 희망을 다룬다. ‘텔레비전 없는 처장님’이라는 소제목이 붙은 제3부에서는 인사청문회와 관련된 풍자를 통해 권력과 돈, 그리고 상식 사이의 경계를 탐구한다. 이어지는 제4부에서는 현실의 무게 속에서도 인간이 품을 수 있는 희망과 연대의 가치를 강조한다. ‘바보 시인이 수놓은 편지’라는 소제목처럼, 이 부는 인간적인 따뜻함과 소박한 위로를 담고 있다. 김부자는 시를 통해 단순한 비판을 넘어, 대한민국 정치의 본질과 그 속에서 살아가는 개인들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담아낸다. 그의 시는 독자들에게 정치적·사회적 현실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공하며, 동시에 문학이 지닌 사회적 책임을 일깨운다. 『K-정치를 부탁하오』는 단순히 시집에 머무르지 않고, 우리 시대를 비추는 거울이자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는 창으로 기능한다. 현실 정치를 향한 그의 직설적이고도 은유적인 접근은 한국 문단에서 드문 용기를 보여준다. 이 시집은 독자들에게 정치적 성찰과 함께 문학의 힘을 다시금 일깨우며, 우리 시대에 필요한 목소리를 담고 있다.김부자의 시들은 대한민국의 현실정치를 직설적이거나 간접적으로 비판하거나 자기를 투영한다. 아마도 현재 대한민국 문단에서 현실정치 비판을 김부자만큼 용감하고 지속적으로 시도하는 시인은 없을 것이다. 시인이 현실 정치에 비판의 목소리를 내는 것은 역사적으로나 문학사적으로 매우 중요한 논쟁거리이자 전통이었다. 시인은 단순히 아름다운 문장을 만드는 기술자가 아니라, 언어를 통해 세계를 해석하고 그 모순을 드러내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공광규 「정치현실에 대한 직간접적 비판과 자기투영」 중에서
미스 헴펠 연대기
은행나무 / 세라 S. 바이넘 글, 박찬원 옮김 / 2011.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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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세라 S. 바이넘 글, 박찬원 옮김
교육 현장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젊은 초보 여교사의 특별하고 아름다운 날들. 20대 중반의 초보 교사 미스 헴펠과 이제 막 사춘기를 지나는 그녀의 제자들이 만들어내는 유쾌하고 풋풋한 일상의 드라마. 『미스 헴펠 연대기』를 통해 중학교 교사로 일했던 자전적 체험을 풀어놓고 있는 작가 세라 S. 바이넘은 이 책을 발표한 후 2010년 「뉴요커」지의 \'미국 문단을 이끌 40세 미만 최고의 젊은 작가 20인\'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그녀는 이 작품을 통해 교육 현장의 다양한 에피소드와 감동적인 이야기들을 전해주는 한편, 교사로서의 인생을 시작한 한 젊은 여선생의 삶을 입체적으로 그려낸다. 책에는 호기심이 가득한 아이들을 가르치다 벌어지는 엉뚱한 헤프닝들, 동료 교사의 연애 사건, 그녀 자신의 십대 성장기와 가족들에 대한 아름다운 추억들이 가득하다. 세라 S. 바이넘은 책 속 인물들이 보여주는 일상의 풍경, 서툴지만 소신 있고 상냥한 교사 비어트리스 헴펠의 시선을 통해 평범한 이들의 고민과 갈등,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아파하고 성장하는 우리 자신의 모습을 들여다볼 수 있게 한다. 이 책은 작가가 2000년 이래 「뉴요커」, 「틴 하우스」, 「조지아 리뷰」와 같은 문예지에 발표해온 단편들을 장편소설의 형태로 탄탄하게 엮어낸 책이다. 작품 속 이야기들은 시간 순으로 이어지는 대신 헴펠 선생의 시선과 의식의 흐름에 따라 교차적으로 전개되며, 그 과정에서 독자들은 교사로서, 인간으로서, 한 여성으로서 주인공이 겪는 풍부한 감정 변화들을 섬세하고 깊이 있는 묘사로 만나볼 수 있다. 재능 공모 모래인간 크립 크로싱 유르트 위성 우연한 만남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7학년을 영원히 잊지 못할 거예요” 헴펠 선생님의 아주 특별하고도 아름답던 날들 -2010년 「뉴요커」 선정 ‘최고의 젊은 작가 20인’ 세라 S. 바이넘 장편소설 -2009년 펜/포크너 문학상 최종 후보, 2008년 스토리문학상 노미네이트 -아마존, 「LA타임스」, NPR(미국 공영 라디오 방송), 「커커스 리뷰」, 살롱, 「뉴스데이」 등 선정 올해 최고의 책 첫 작품으로 전미도서상 최종 후보에 오르기도 했던 세라 S. 바이넘. 그녀는 실제 중학교 교사로 일했던 자전적 체험을 바탕으로, 젊은 여교사 미스 헴펠을 주인공으로 한 단편들을 2000년부터 약 8년 동안 〈뉴요커〉〈틴 하우스〉〈조지아 리뷰〉와 같은 문예지에 발표해왔다. 마침내 2008년, 그 단편들을 모은 연작소설이자 하나의 짧고 탄탄히 짜인 장편소설의 형태로 엮인 책 《미스 헴펠 연대기》가 출간되고 나서 스토리문학상에 노미네이트되었고, 그해 말 아마존닷컴, 〈LA타임스〉, 〈커커스 리뷰〉, 살롱닷컴 등에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으며, 2009년 펜/포크너 문학상 최종 후보에 올랐다. 작가는 2010년 〈뉴요커〉지에서 발표한, 미국 문단을 이끌 ‘40세 미만 최고의 젊은 작가 20인’에 선정되었다. 부임한 지 얼마 되지 않은 20대 중반의 초보 교사 미스 헴펠. 그녀에겐 사춘기를 지나는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도, 약혼자와의 사랑도 모두 새롭고 낯설기만 하다. 그녀는 그 모든 것들과 씨름하고 자신의 현재 삶에 희망과 불안을 동시에 느끼면서도, 나날의 일상 속에서 기쁨과 의미를 발견한다. 호기심이 가득한 아이들을 가르치다 벌어지는 엉뚱한 헤프닝들, 동료 교사의 연애 사건, 그녀 자신의 십대 성장기와 가족들에 대한 아름다운 추억들이 마치 한 편의 드라마처럼 감동적으로 펼쳐진다. 교육 현장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유쾌한 재미와 진한 감동을 선사하는 소설 이 책은 중학교 교사이자 한 남자의 연인인 미스 비어트리스 헴펠의 아주 특별하고도 아름다운 날들을 담은 소설이다. 7학년(우리나라의 중학교 1학년) 학생들에게 영어(국어, 문학)를 가르치는 20대 중반 젊은 여교사의 평범한 일상 속에서, 그녀의 따뜻한 시선에 비친 중학교 아이들 특유의 다채로운 모습들과, 그녀 자신이 진짜 어른이 되어가는 마지막 여정, 동료 교사들의 모습들이 유쾌하고도 설득력 있게 그려져 있다. 아이들이 각자의 재능을 펼치는 학예회, 호기심으로 가득 찬 아이들과의 교실 수업 및 야외 수업에서 벌어지는 재미있는 이야기들, 학부모 면담이 부담스러운 젊은 여교사의 진심 어린 모습 등 책 속엔 우리의 교육 현실에서도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젊은 교사의 진정한 모습들이 작가의 자전적 체험으로 생생히 녹아 있다. 헴펠 선생은 소신에 따라 예고 없는 쪽지 시험을 보기도 하고, 아이들이 각자의 재능을 잘 찾아갈 수 있도록 학교생활기록부를 열심히 쓰기도 하며, 학부형들이 보기에 다소 적절치 않다고 여길 수도 있는 책―토비아스 울프의 《이 소년의 삶》―을 가르치기도 한다. 무엇보다도 그녀는 아이들을 사랑하고 작은 인격체로 대하며, 아이들도 그녀를 좋아하고 잘 따른다. “선생님은 아주 ‘상냥한’ 선생님이세요!” ‘상냥한’이란 어휘가 단어장에 들어갈 말이긴 해도, 그 단어가 ‘좋은’과 동의어가 아님은 알았지만, 그래도 헴펠 선생은 감동을 받았다. 그녀는 좋은 교사는 아니었지만, 가르치는 일 때문에 다른 모든 일에 부적합하게 되었다. 그녀는 좋은 친구가 아니었다. (그녀는 전화를 받고도 다시 걸지 않았다.) 그녀는 좋은 연인도 아니었다. (섹스 중에 학생의 미소 짓는 얼굴이 갑자기 떠오르곤 했다.) 또한 좋은 시민도 아니었다. (투표하기 전 법률개정안들을 읽어볼 시간도 없었다.) 그녀가 교사직을 택했던 것은, 가르치는 일은 여가의 기회가 상당히 많고, 또 뭔가 베풀며 가치 있는 일을 한다는 만족감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아서였다. 실수였음을 깨달았을 땐 이미 너무 늦었다. - 24~25쪽 잊을 수 없는, 한 젊은 여선생의 삶을 입체적으로 그린 놀라운 초상화 이 책은 제목에 들어간 ‘연대기’의 사전적 의미와 달리 하나의 스토리가 시간순으로 줄곧 이어지는 것이 아니라, 헴펠 선생의 시선과 의식의 흐름에 따라 현재와 과거의 이야기가 교차되며, 각 장이 넘어가면서 그녀의 모습과 삶에 걸쳐진 베일이 한 꺼풀씩 벗겨진다. 사춘기라는 까다로운 길을 걸어가는 아이들을 바라보며 선생이 느끼는 내면의 고통, 교사이기 전에 젊은 여인인 그녀의 사랑 등 한 여성의 섬세한 감정들을 담담한 필치와 풍부한 문학적 감수성으로 깊이 있게 묘사해낸다. 아주 사소하고 미묘한 순간들조차 때로 가슴이 아릿할 만큼 인상 깊게 그려낸다. 왜 그때 그녀는 그 차를 멈추지 않았던가? 왜 그녀는 그때 그 스테이션왜건에서 뛰어나와 그를 사랑하지 않았던가? 키스가 놀라움이고 혀가 들어오는 것이 경이로움이었던 시절. 키가 작고 검은 머리의 소년이 그녀의 속옷 생각만으로도 황홀해했을지 모를 시절. 그녀의 손길에, 껌을 씹은 숨결에, 들어와도 좋다는 그녀의 허락에 거의 죽을 지경이었을지도 모를 시절. 그것만으로 충분했었을 것이다. 그때는 그것만으로도 온 세상을 다 가진 것 같았을 텐데. - 102쪽 작가는 헴펠 선생의 현재 일상을 그녀 자신이 사춘기를 지나던 때의 이야기들과 매끄럽게 연결시켜, 록음악을 좋아하던 십대 시절 남동생과의 추억(〈크립〉) 등 가족들과의 향수 어린 옛이야기들을 잔잔하고도 때로 가슴 뭉클하게 담아낸다. 특히 1년 전 돌아가신 아버지와의 인상 깊고 따스한 추억들이 그녀의 의식 속에 자주 떠오른다. “아버지 이름만 쓰시라고 했잖아요! 그냥 아버지 이름만 서명하는 게 왜 그렇게 힘드신 건데요?” (…) “난 이 일에 끼이기 싫다구요!” 그녀가 그 에세이를 바인더에 넣으며 소리쳤다. 그리고 그녀는 지글러 선생님에게 아버지가 그 에세이를 잃어버렸다고 말하며 용서를 구할 생각이었다. (…) “다시는 그러지 마세요.” “미안하다, 얘야.” 그렇게 말하는 아버지의 목소리는 잠겨 있었다. 아버지는 바로 반대편에 있었다. “하지만 다신 그러지 않겠다는 약속은 못 하겠구나.” - 74~75쪽 누군가를 가르친다는 것은 얼마나 힘들고 중요한 일인가 헴펠 선생은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에 기쁨과 보람을 느끼면서도, 나날의 일과 속에서 점차 힘겨워하고 자신의 직업에 매력을 잃어가던 중 학교로 출근하는 길에 이런 생각을 하게 된다. 불행은 일종의 비참함에 빠져 지내는 것을 의미하는 것 아니던가? 그런데 교사에겐 그럴 시간이 없었다. 교과과정이 늘 진행되고 있었다, 가차 없이. (…) 눈이 흐리도록 숙제에 체크 표시를 하고 스마일 그리기, 복사기의 뜨겁고 거센 바람, 버스에서 흔들리며 고쳐주는 독후감들, 영원히 계속될 것처럼 길고 긴 학부모 면담 저녁, 휴일이 다가올 때마다 어지러이 남은 날짜를 세며 기다리기, 그리고 휴식에서 느끼는 단순한 동물적 기쁨. 아주 불행하면서도 자신이 불행하다는 것을 느낄 기회도 전혀 없다. 헴펠 선생은 때때로 학교로 걸어가면서 들던 생각에 놀라곤 했다. 어느 날 아침, 그녀는 길을 덮고 있는 얼음을 간절하게 바라보며 넘어져서 다리에 몇 군데 금이 간다면, 그러면 학교에 가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 209~210쪽 소설의 마지막 장(〈우연한 만남〉)에서는 여러 해가 지난 후, 곧 한 아이의 엄마가 될 30대의 그녀가 어느새 아가씨가 된 제자 하나를 길에서 우연히 만나는 이야기를 통해, 독자는 그녀가 결국 교직을 그만두었음을, 이 모든 이야기들이 마치 부드럽고 아름다운 꿈처럼 그녀에게 아렴풋이 떠오른 젊은 날의 회상과 같음을 알게 된다. 누구나 마음속엔 나만의 학창 시절에 대한 추억과 잊지 못할 선생님이 있을 것이다. 이 책 속엔 아이들 하나하나를 사랑으로 가르친 따뜻한 여선생의 모습과 삶이 입체적으로 그려져 있다. 때로는 유쾌하고 재미있게, 때로는 가슴 아릿하게 감동적으로 펼쳐지는 이 책을 읽으며, 독자는 자연스레 자신의 학창 시절 속 어느 선생님을 떠올리며 그 아름다운 시절로 돌아가고 싶어질 것이다. 이 책에 쏟아진 찬사 * 그녀의 반에서 수업을 듣게 되어 기쁘다. - 「타임」 * 너무나도 매력적인 이 소설을 펼친 뒤 책과 사랑에 빠졌다. 당신도 곧 그렇게 되겠지만. - 「워싱턴 포스트」 * 굉장히 예리한 글솜씨와, 성장과 성숙을 민감하게 포착한 작품의 기저에 흐르는 감정들은 전혀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독자를 감동시킬 것이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 학생들이 사춘기라는 까다로운 길을 잘 지나가도록 이끌면서, 동시에 그녀 자신이 어른이 되어가는 마지막 여정을 가슴 따뜻하게 이야기해준다. 누군가를 가르친다는 것이 얼마나 힘들고 중요한 일인지 보여주는 소설. - 「크리스천 사이언스 모니터」 독서의 순수한 즐거움 그 자체다. 소설의 여주인공은 학교 선생님이지만, 작가의 예리한 눈과 귀 그리고 깊고 매력적인 자기 인식 덕분에 우리는 그녀가 회계사나 사무관에 대해 쓰더라도 분명 흡인력 있는 글을 써내리라 느끼게 된다. 그녀는 정말 잘 쓰는 작가이다. - 조너선 프랜즌 (소설가, 《자유(Freedom)》《인생수정(The Corrections)》의 작가) 미스 헴펠의 삶을 너무나 유쾌하고 가슴 뭉클하며 기발하게 그려낸 이 책은 저항할 수 없는 매력을 지녔다. 내가 아는, 가르친 경험이 있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선물하고 싶다. - 커티스 시튼펠드 (소설가, 《사립학교 아이들》의 작가)
상가 투자에 돈 있다
이코북 / 경국현 지음 / 2007.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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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북
소설,일반
경국현 지음
누구나 '돈 되는 상가 하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을 갖고 있지만, 실제 어떤 상가가 돈을 벌게 해주는 상가인지 한눈에 알 수 있는 사람은 흔하지 않다. 저자는 생생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상가 투자 사례를 소개해 독자로 하여금 상가 투자의 노하우를 익히도록 한다. 초보 투자자에게는 투자의 지침서, 실무자들에게는 식견을 넓혀주는 참고서 역할을 한다. 총 6장으로 나누어 상가 투자의 기본 지식과 투자 노하우를 설명했다. 1장에서는 돈 벌려면 왜 수익형 부동산에 투자해야 하는가에 대한 부동산 시장의 큰 흐름을 분석해 놓았고, 2장에서는 일반인들의 다양한 상가 투자 사례를 소개하면서 후회하지 않을 상가 투자 방법을 알려주었다. 3장에서는 건폐율과 용적률, 권리금, 입지 분석 등 꼭 알고 투자해야 낭패를 면할 수 있는 상가 투자 기초 상식을 꼼꼼하게 짚어 놓았다. 4장에서는 부동산 투자가 과학이라는 관점에서 출발해, 어떤 상가가 내게 맞는 상가이고, 돈을 벌어줄 수 있는 상가인지 분석해볼 수 있는 다양한 틀을 제공했다. 5장에서는 돈에 눈이 어두워 상가 투자에 올인 했다가 낭패를 본 상가 투자자들의 사례를 소개하면서 초보자가 간과하기 쉬운 위험 요소들을 진단했다. 마지막으로 실전에 바로 써 먹는 상가 투자 노하우 8가지를 소개한다.1장 상가 투자가 돈이 될 수밖에 없는 이유 5가지 돈 벌고 싶으면 수익형 부동산에 투자하자 고령화 사회에서는 상가가 최고다 내 주머니에 돈이 있어야 부자다 상가 투자는 미래가치에 투자하는 것이다 부동산 정책은 상가 투자자 편이다 2장 오르는 상가를 고르는 방법 18가지 상식적으로 투자하는 것이 좋다 좋은 입지를 갖춘 점포에 투자하라 동선의 흐름을 파악해라 접근성이 좋아야 좋은 상가다 문화 콘텐츠가 있는 상가라면 무조건 투자해라 업종에 대한 독점권을 인정받으면 적극 검토해라 분양에는 우선순위가 있다 미래가치는 미래가치일 뿐이다 수익률 계산을 할 수 있어야 한다 미래가치는 수익률로 판단한다 투자는 신중하게, 결정은 신속하게 전주가 되어 간접투자를 하는 방법 시행사와 담판으로 돈 버는 방법 상가 투자의 고수는 부지런하다 첫 번째 상가 소유자의 권리 세금을 아까워하지 마라 객관적인 데이터는 신뢰하는 것이 좋다 정보와 자료는 모으고, 발품은 팔아라 3장 초보자가 꼭 알아야 할 상가 투자 기초 지식 23가지 건폐율과 용적률 상가의 종류와 특징 상가 매입 계약 형태에 대한 이해 상가 분양 순서 신문 분양광고의 이해 선시공 후분양 오더와 영업사원 분양 현장 사무실 수수료 배분 상황 연출의 이해 과대 광고에 대한 책임 분양 계약에 관한 법률적 이해 MD 구성 권리금의 종류 상권에 대한 이해 입지 분석의 중요성 층별 상가 투자의 차이 상가딱지의 함정 상가 분양에서의 개발비 상가 분양 사기의 형태 불공정 약관의 이해
맑은 하늘을 보니 눈물이 납니다
북스(VOOXS) / 최복현 지음 / 2009.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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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최복현 지음
1990년 동양문학 신인상 시 부문으로 등단한 이후 여러 편의 시집을 펴낸 최복현 시인의 시집. 사랑의 설렘과 환희, 아픔, 그리움을 예민한 필체로 그려낸 81편의 시편들을 수록하였다.1 - 추억의 한 페이지를 들추며 풍경 소리 / 별 바라기의 사랑노래 / 내 안의 그대 / 코스모스 / 마음속에 감춰두고 사랑해야 하는 사람 / 이슬 젖은 풀잎을 보며 / 향수 / 어린 새 / 깃발 / 맑은 하늘을 보니 눈물이 납니다 / 고향 / 아침 이슬 / 술 / 비 오는 날의 이사 / 밤바람 / 내 조카 / 저만큼 가버린 날 / 꿈 / 아가의 눈물 / 젊은 우리는 2 - 작은 설렘으로 사랑을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신선한 충격으로 내 마음으로 들어온 너 / 이 사랑 / 사랑일까 / 사랑이 무엇인지는 몰라도 / 아름답게 사랑하고 싶다 / 문득 네 생각에 / 축복받은 사랑 / 바다를 닮은 사람을 만나고 싶다 / 그 사람이 너였으면 / 사랑소리 / 귀여운 여자 / 너만 곁에 있으면 / 사랑앓이 / 사랑한다는 말은 감추고 살자 / 먼 훗날 / 너와 나의 사랑 / 물망초 / 나의 모나리자 / 널 사랑하는 마음 / 너의 마음을 내게 준다면 3 - 사랑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하여 소중한 사람 / 사랑의 길 / 얄미운 사람 / 당신을 알고 싶은 마음뿐 / 사랑의 수선 / 너와 함께 / 네잎 클로버 / 너의 슬픔을 보면 / 유월에 내리는 비 / 맑은 바람으로 살고 싶다 / 국화 / 장미를 사랑하는 법 /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이유 / 너는 내 사랑 / 너의 이름 / 너와 나의 평행선 / 이것이 사랑이라면 / 너를 향한 나의 노래 / 말은 없어도 / 아름다운 사람 / 깊을수록 사랑은 4 - 이별에 아파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사랑니 / 이별 다짐 / 짧은 만남 긴 이별 / 사랑은 작은 미움입니다 / 비 오는 아침 / 그리움 1 / 노을에 비친 그리움 / 촛불 / 너의 빨간 목도리 / 겨울 숲의 노래 / 비 오는 날의 연가 / 그리움 2 / 비와 그리움 사이 / 비를 맞으며 / 겨울바다 / 노을 / 비 갠 아침 / 삶 / 그리움 3 / 슬퍼하지 말아요
위로받고 싶은 마흔 벼랑 끝에 꿈을 세워라
다연 / 김상철 지음 / 201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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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
소설,일반
김상철 지음
흔들리는 마흔에게 보내는 희망 처방전. 총 4부에 걸쳐 마흔으로 상징되는 중년의 문제를 심도 있게 다루고 있다. 위기 속에서 이른바 성공적인 은퇴 준비로 마침내 행복한 인생 2막을 펼치고 있는 롤모델들을 소개하며 과연 어떻게 중년 이후의 인생을 행복하게 살아갈 것인지 그 실제적인 해법을 제시한다. 인생은 선택으로 이루어진다. 지금 스스로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남은 인생이 달라진다. 이 책은, 살아갈 날들이 살아온 날들보다 적은 중년들에게 더 이상 어리석은 선택을 해선 안 된다고 말한다. 가장 어리석은 선택은 아무것도 택하지 않는 것으로, 이제 더는 아내와 자식들의 눈치를 보며 자신 없는 인생을 살지 말 것을, 가족을 위한다는 미명하에 자신의 소중한 인생을 소홀히 하지 말 것을 시종일관 주지시킨다. Prologue 이젠 정말 나 자신을 위해서 Part 1 아내가 곁에 있어도 나는 아내가 그립다 01 은퇴 후, 무엇으로 살 것인가? 02 살 수도 죽을 수도 없을 때, 마흔은 온다 03 아내의 말에서 슬픈 내 위치가 보인다 04 나이 든 남자에게 필요한 다섯 가지 05 지금부터 10년, 회사의 배반이 시작된다 06 희망이 안 보인다는 것, 그게 가장 견디기 힘들다 07 준비되지 않은 은퇴는 재앙이다 08 안고 갈 사람, 버리고 갈 사람 09 아내가 곁에 있어도 나는 아내가 그립다 Part 2 정직한 마흔은 초라하고 흔들리는 게 당연하다 01 원래 인생은 불공정한 게임이다 02 마음이 아프면 몸도 아프다 03 자존심을 버리고 자존감을 높여라 04 중년의 치명적인 약점, 총알이 없다는 것 05 고민과 방황은 내가 살아 있다는 증거 06 마흔은 인생의 한 페이지일 뿐이다 07 초라하고 흔들리는 정직한 마흔 08 지금이 아니면 정말 늦는다 Part 3 실패보다 두려운 것은 지금의 나에 만족하는 것이다 01 다 자란 어른도 성장이 필요하다 02 어제와 다른 오늘을 기획하고 실행하라 03 최고의 가치는 차이에서 생겨난다 04 마흔에 멈추어 읽는 책이 남은 인생의 길이 된다 05 함께 어울리는 사람을 바꿔라 06 모든 것을 회사에 투자하지 말라 07 이제 밥벌이가 아니라 꿈을 위해 살아라 08 나이에 지지 않는 진짜 인생을 살아라 Part 4 벼랑 끝에 나를 잡아줄 꿈을 세워라 01 바닥을 치면 남은 것은 올라오는 일뿐이다 02 흔들리지 않고 잡아줄 꿈을 설정하라 03 좋아하는 것 말고 잘하는 것을 찾아라 04 행복도 선택이다 05 선택과 결뒤돌아보니 아득하고 앞을 내다보니 캄캄하다! 인생 1막이 끝난 불혹의 마흔, 위기에 서다! 평균수명이 늘어나는 데 반해 은퇴 연령은 점점 빨라지고 있다. 그래서 마흔 고개를 넘어선 이들은 뒤돌아보니 아득하고, 앞을 내다보니 캄캄하다. 요즘의 중년들은 하루하루를 보내는 것이 아닌, 견디고 있다. 이리저리 치이다 보니 걷는 곳마다 살얼음판인가 하면 도처가 허방이다. 벼랑 아래로 추락하지 않으려면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한다. 새가슴이 되어 한없이 쪼그라드는 마흔이지만 그 어디에도 가슴을 열어놓고 호소할 데가 없어 답답할 뿐이다. 중년은 지금 청춘을 그토록 다 바친 회사에서 밀려나고 있고, 무한적으로 헌신했던 가정에서 가장의 역할을 내려놓은 채 점점 소외의 음지 속으로 몰리고 있다. 그동안 열정과 노력을 바쳐온 시간의 역사가 한순간 사라지는 상황 속에서 많은 중년이 갑갑증에, 자괴감에 시달린다. 저자는 이러한 현실을 객관적 시각으로 파헤치며 그럼에도 희망의 길이 있음을 냉철하게 밝혀준다. 저자는 말한다. 이제 그저 인생 1막이 끝났을 뿐이라고, 위기이긴 하나 새로운 인생 2막은 아직 시작되지 않았다고, 그러니 힘을 내라고 말이다. 위로와 공감으로 용기를 주고 이정표를 제시하는 이 책은 그래서 흔들리는 마흔에게 보내는 희망 처방전이다. 이젠 정말 나 자신을 위해서 인생 제2막을 열어라! 벼랑 끝에 나를 잡아줄 꿈으로, 40대 다시 시작하라! 이 책은 총 4부에 걸쳐 마흔으로 상징되는 중년의 문제를 심도 있게 다루고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다양한 중년들의 현실 이야기를 통해 그들의 곤란이 청춘들보다 더 심각하다는 사실을 부각한다. 물론 비관적인 현실 고발의 나열이 이 책의 목적은 아니다. 저자가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것은 문제적 현실을 직시하고 냉철하게 미래를 준비하는 인생 제2막의 중년 청사진이다. 저자는 위기 속에서 이른바 성공적인 은퇴 준비로 마침내 행복한 인생 2막을 펼치고 있는 롤모델들을 소개하며 과연 어떻게 중년 이후의 인생을 행복하게 살아갈 것인지 그 실제적인 해법을 제시한다. 인생은 선택으로 이루어진다. 지금 스스로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남은 인생이 달라진다. 이 책은, 살아갈 날들이 살아온 날들보다 적은 중년들에게 더 이상 어리석은 선택을 해선 안 된다고 말한다. 가장 어리석은 선택은 아무것도 택하지 않는 것으로, 이제 더는 아내와 자식들의 눈치를 보며 자신 없는 인생을 살지 말 것을, 가족을 위한다는 미명하에 자신의 소중한 인생을 소홀히 하지 말 것을 시종일관 주지시킨다. 지금 중년에 접어든 독자라면 이 책을 통해 바로 지금이 나 자신의 최고 전성기라는 사실을 깨달을 것이고, 이를 토대로 벼랑 끝에서 나를 잡아줄 꿈을 꿀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새로운 인생 제2막을 시작할 실마리를 얻을 것이다.
박영택 창의발상론
한국표준협회미디어 / 박영택 지음 / 2016.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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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박영택 지음
창의성의 신화, 탁월한 아이디어의 조건, 발명적 문제해결론(TRIZ)의 한계, 발명적 사고체계(SIT), 비즈니스 창의성코드(BCC), 문화예술에서 배우는 창의성, 상상력과 창의경영 등에 대한 명쾌한 설명을 담았다. 이 책은 '창의적 발상 들어가기', '체계적 발명사고(SIT)', '비즈니스창의성 코드(BCC)', '창의적 발상의 특별 주제' 등 4파트로 구성되어 있다.PART 1 창의적 발상 들어가기 창의성의 신화에서 깨어나기 창의성!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상자 밖 사고의 허구|브레인스토밍의 신화 전통적 발상의 근원 결점 제거|희망점 구현 발명적 문제해결론(TRIZ) 발명의 규칙성|발명적 문제와 발명적 해결책|발명원리의 활용|TRIZ 활용사례 탁월한 아이디어의 조건 닫힌 세계의 조건|질적 변화의 조건|혁신의 최적지점 PART 2 체계적 발명사고(SIT) SIT 개요 TRIZ에서 SIT로|SIT의 5가지 사고도구|기능적 고착과 구조적 고착 SIT 사고도구: 제거(Subtraction) 앙꼬 없는 찐빵의 재발견|요소 제거|부분 제거|동반용품 제거 SIT 사고도구: 용도통합(Task Unification) 도랑 치고 가재 잡고|식품의 용도통합|정보기기의 용도통합|운송기구의 용도통합 SIT 사고도구: 복제(Multiplication) 생육하고 번성하라|사용편의성 향상을 위한 복제|가치창출을 위한 복제|문제점을 해결책으로 이 용하는 복제 SIT 사고도구: 분리(Division) 나누어서 지배하기|물리적 분리|기능적 분리|재조합을 위한 분리 SIT 사고도구: 속성의존(Attribute Dependency) 카멜레온처럼 영리하게|시간의존형 속성|조건의존형 속성|공간의존형 속성 SIT 사고도구의 활용 틀 안에서 생각하기|기능은 형태를 따른다|SIT 사고도구의 적용절차 PART 3 비즈니스창의성 코드(BCC) BCC 개요 비즈니스 TRIZ|SIT와 BCC BCC 사고도구: 재정의(Redefinition) 고객중심 혁신전략|고객의 재정의|고객의 핵심적 요구사항의 재정의 BCC 사고도구: 결합(Combination) 신화에 나타난 인간의 상상력|동반형창의성의 신화, 탁월한 아이디어의 조건, 발명적 문제해결론(TRIZ)의 한계, 발명적 사고체계(SIT), 비즈니스 창의성코드(BCC), 문화예술에서 배우는 창의성, 상상력과 창의경영 등에 대한 명쾌한 설명!!! 5천 명이 넘는 수강생이 열광한 명품강좌가 책으로! ★ The Creativity in My Hand ★ 5천 명이 넘는 수강생이 열광한 명품강좌가 책으로! ★ The Creativity in My Hand ★ 창의적이라고 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무언가 새로운 것’, ‘무언가 독창적인 것’을 머릿속에 떠올립니다. 그런데, 막상 ‘무언가 새롭고 독창적인 것’을 내 스스로 생각해내야 한다고 하면 어떻게 해야 할지 앞이 보이지 않습니다. 관점을 바꾸어 “하늘 아래 새로운 것이 없다”는 말을 상기해 봅시다. 우리가 새롭고 독창적이라고 여기는 것들도 많이 모아서 보면 그 안에 뚜렷한 공통점이 나타납니다. 창의적 생각에도 공통적 패턴이 있다는 겁니다. 이러한 공통적 패턴을 배우고 익히면 누구라도 창의적인 생각을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이 책은 100% 사례 중심으로 이러한 창의적 생각의 패턴을 알려줍니다. “왠지 세상이 다시 보이는 것 같습니다.” “예시 내용에 망치로 머리를 맞은 것 같습니다.” “전공과 관계없이 기본적인 사고의 틀을 확장할 수 있습니다.” “머릿속이 뻥 뚫린 것 같습니다.” “업무 추진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어려운 주제를 이렇게 논리적이고 과학적으로 강의해 주시다니 정말 놀랍습니다.” - 「창의적 발상: 손에 잡히는 창의성」 수강소감
그럴 리는 없겠지만 내가 만약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된다면
북랩 / 정도전 (지은이) /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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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전 (지은이)
법은 도덕의 최소한이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지금은 소소한 것들까지 모두 법률로 규정할 수밖에 없다. 그렇지 않으면 사회의 평온이 유지될 수 없을 만큼 비상식적인 사회가 됐기 때문이다.Chapter 1 서 序, INTRODUCTION Ⅰ. 시작(OPENING) Ⅱ. 준비(PREPARATION) Ⅲ. 전제(MAJOR PREMISE) Chapter 2 NEW VISON FOR KOREA Ⅰ. 부동산에 투기하는 자가 신(新)매국노다. ● 우선, 저출산과 저성장은 ‘부동산 투기(投機)’ 때문이다. 나는 이 땅에서 부동산 투기를 발본색원할 것이다. ● 그리고, 국토자원을 보다 효율적·전략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실질적인 국토균형개발을 추진하겠다. Ⅱ. 과거를 청산하지 않고 미래를 준비할 수 없다. ● 우선, 나는 민족반역자(民族反逆者)들과 기회주의자(機會主義者)들에게 반드시 죗값을 물을 것이다. ● 그리고, 역사가 바로 선 나라를 만들 것이다. Ⅲ. 새로운 백 년을 준비해야 한다. ● 우선, 김구 선생님의 말씀처럼 세계가 부러워하는 문화강국이 되어야 한다. ● 그리고, 공교육(公敎育)이 강한 나라를 만들 것이다. Ⅳ. 보다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 ● 첫째, 불공정의 근원인 엘리트주의를 제거할 것이다. ● 둘째, 우리 모두가 법 앞에 평등한 사회를 만들 것이다. ● 셋째, 언론이 보다 더 신뢰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 것이다. ● 넷째, 조세제도를 보다 정의롭고 공정하게 개선할 것이다. ● 마지막으로, 상식적이지 않은 다양한 차별들과 불합리함을 꾸준히 개선할 것이다. Ⅴ. 보다 신뢰받는 정부를 만들어야 한다. ● 우선, 혈세(血稅) 낭비를 최소화할 것이다. ● 그리고, 청렴하고 제대로 일하는 사람들이 리더가 될 수 있는 문화를 정착시키겠다. Ⅵ. 통일(統一)이야말로 우리나라의 진정한 독립이다. ● 우선, 통일을 하기 위해 우리는 더 강해져야 한다. ● 그리고, 나라의 경제(經濟)도 더 튼튼해져야 한다. ● 마지막으로, 세계가 우리의 통일을 당연하다고 생각할 수 있게 만들 것이다. Ⅶ. 국민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정치시스템이 마련돼야 한다. ● 우선, 선출직 공무원들을 제대로 일하게 만들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 ● 그리고, 국정을 함께 운영할 참모들도 보다 엄격한 기준으로 등용(登用)해 팀워크를 강화하겠다. Ⅷ. 누구나 마음 놓고 살 수 있도록 사회안전망이 강화돼야 한다. ● 첫째, 우리의 일상생활을 더 안전하게 만들 수 있는,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상식적인 안전장치들을 마련하겠다. ● 둘째, 보다 안전하고 견고한 최고 수준의 보건의료서비스 체제를 구축할 것이다. ● 셋째, 방만하게 운영되는 사회보험제도가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확실하게 보완할 것이다. ● 넷째, 비효율적인 지원정책을 정리하고 사각지대를 최소화한 복지시스템으로 발전시키겠다. ● 그리고 마지막으로, 재난과 재해는 조금 더 과하게 대응해 피해를 최소화하겠다. Ⅸ. 기초질서, 공중도덕 그리고 예(禮)를 존중하는 사회가 돼야 한다. ● 우선, 기초질서와 공중도덕을 준수하지 않으면 불편해지는 시스템을 만들 것이다. ● 그리고, 예(禮)를 존중하는 함께 사는 사회를 만들겠다. Ⅹ.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사회가 돼야 한다. ● 우선, 시민으로서 그리고 소비의 주체로서의 권리를 강화시키겠다. ● 그리고, 자신의 인생을 보다 주도적으로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 ● 마지막으로, 존중(尊重)과 배려(配慮)가 상식이 되는 함께 사는 사회를 만들 것이다. Chapter 3 NEXT STEP 임기 종료 후 ● Ⅰ. 새로운 시작(CLOSING)차기 대선주자들이 반드시 읽어봐야 하는 책 “법은 도덕의 최소한이다.” Georg Jellinek(1851-1911), German jurist 그러나 안타깝게도 지금은 소소한 것들까지 모두 법률로 규정할 수밖에 없다 그렇지 않으면 사회의 평온이 유지될 수 없을 만큼 비상식적인 사회가 됐기 때문이다물론 나는 정치와는 거리가 먼 평범한 소시민이다.배움이 그리 긴 것도 아니고지금까지 대단한 업적을 이뤄 놓은 사람도 아니다.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엉뚱한 생각이 들었다.“내가 만약 대한민국의 차기 대통령이 된다면 어떨까?”“그렇게 된다면 나는 무슨 일을 해야 할까?”물론, 그럴 가능성은 전혀 없지만,햇볕 좋은 날동네 카페에 앉아나만의 상상의 나래를 좀 끄적거려봤다.겉만 늙은 나이 든 소년의 현실성 없는 상상….즉 이 책은그런 상상으로 엮은‘아주 가볍게’ 읽어 볼 수 있는 책이다.-시작하기에 앞서
한글의 탄생
돌베개 / 노마 히데키 (지은이), 박수진, 김진아, 김기연 (옮긴이) / 2022.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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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 히데키 (지은이), 박수진, 김진아, 김기연 (옮긴이)
『한글의 탄생―<문자>라는 기적』 초판이 2011년 10월 9일에 출간되고 10여 년의 시간이 지났다. 그동안 일본에서 한국어와 한글에 대한 위상은 어떻게 변했을까? 이 책 『한글의 탄생―인간에게 문자란 무엇인가』는 그 변화의 모습을 담았다. 이 책은 동아시아를 넘어 세계 문화 속에 자리 잡은 한글의 진정한 의미에 대해 살펴본 책이다. 언어학자인 노마 히데키는 ‘인간에게 문자란 무엇인가’라는 보편적인 질문을 통해 한글에 대해서 통찰하며, 한글 창제 이전의 문자 생활, 한글의 창제 과정, 마침내 한글이 한반도에서 ‘지’(知)의 판도를 뒤흔들어 놓은 과정, 나아가 미적 형태의 발전에 이르기까지 한글이라는 존재를 입체적으로 살펴본다.한국어판 출간에 즈음하여 헤이본샤 라이브러리판 출간에 즈음하여 한국어판 출간을 맞이하여[초판 서문] 책머리에 일러두기 서장 한글의 소묘 1. 한글의 구조 2. 『훈민정음』이라는 책 제1장 한글과 언어 1. 한글이라는 이름 2. 한국어의 세계 3. 말과 문자 4. 한국어는 어떠한 언어인가 제2장 <정음> 탄생의 자장 1. 문자를 <만든다> — 한자의 자장 안에서 2. 자기 증식 장치로서의 한자 3. <한문훈독> 시스템 4. 한국어의 <한문훈독> — <구결>의 구조 5. <질량을 가진 텍스트> 6. 서방에서 온 길 <알파벳로드=자음문잣길>의 종언 제3장 <정음>의 원리 1. 문자를 <만든다> — 공기의 떨림에서 음을 잘라 낸다 2. <음>에서 <게슈탈트>로 3. 단음=음절문자 시스템의 창출 4. 사분법 시스템의 충격 5. 음의 변용을 <형태화>하다 — 형태음운론으로의 접근 제4장 <정음> 에크리튀르 혁명 — 한글의 탄생 1. <정음> 혁명파와 한자한문 원리주의의 투쟁 2. <용음합자> 사상 — <지>의 원자를 묻는다 3. <정음>이여, 살아있는 것들의 소리를 들으라 4. <정음>이여, <나·랏:말ᄊᆞᆷ>을 — 에크리튀르 혁명 선언 제5장 <정음> 에크리튀르의 창출 1. <정음>이여, 음을 다스리라 — 『동국정운』 2. <정음>이여, 삼천세계를 비추라 — 유불도의 길 3. <정음>이여, 천지 우주를 배우라 — 『천자문』 4. <정음>이여, 우리의 가락을 — 『두시언해』와 시조 5. <정음>이여, 이야기하라, 읊으라, 그리고 노래하라 — <정음> 문예와 판소리 6. 고유어 혈맥과 한자한문 혈맥의 이중나선 구조 7. <정음> 반혁명을 넘어서 제6장 <정음> — 게슈탈트의 변혁 1. <형태>란 무엇인가? 2. 정음의 <모양>과 <형태> 3. 신체성을 얻은 정음의 아름다움 <궁체> 제7장 <正音>에서 <한글>로 1. 鬪爭하는 <正音>, 투쟁하는 <한글> 2. 다시 게슈탈트를 묻는다 — 근대에서 현대로 3. 비상하는 21세기 한글 종장 보편을 향한 계기 <훈민정음> 『훈민정음』을 읽는다는 일 문헌 안내 저자 후기[일본어판] 저자 후기[한국어판] 해설 — 아폴로적 지성과 디오니소스적 감성의 결실·쓰지노 유키 해설 — 『한글의 탄생』의 탄생·김진아 [부록] 한글 자모표/반절표 일본어 50음표 한글로 쓰기 현대어의 초성자음 18종과 초성자모 19종 모음삼각형 한글 역사 연표 문헌 일람 찾아보기일본인 한글학자 노마 히데키가 전하는 위대한 한글 이야기 『한글의 탄생』 출간 10년, 개정증보판 출간 초판 출간 이후 한글의 위상은 어떻게 변했을까? 10년간의 변화를 개정증보판에 담았다. 세계의 문자 한글에 대한 놀라운 이야기를 언어학자의 글로 만나보자. 오늘날, 세계 소년소녀들에게 BTS는 일상이다 20세기의 젊은이들은 비틀스를 영국 그룹이 아닌, 자신들의 시대를 함께하는 그룹으로 여기고 음악을 즐겼다. 가사의 이해 여부는 중요하지 않았다. 그 음악에 반했고, 또 언어 자체에 반했다. 영어라는 언어는 결과적으로 매우 자연스럽게 그 음악과 함께 전해졌다. 마찬가지로 21세기인 오늘날, 소년소녀들은 BTS(블랙핑크, NCT 등 일일이 거론하기엔 그 수가 너무 많다)를 한국 그룹이 아닌 자신들의 시대에 일상 속에서 함께 숨 쉬는 그룹으로서 그들의 음악을 듣고 춤을 춘다. 한국어도 한글도 결과적으로 매우 자연스럽게 공존한다. 그리고 그 소년소녀들은 생각한다. 한국어로 대화하고, 한글 텍스트를 읽고 싶다고. 『한글의 탄생―<문자>라는 기적』 초판이 2011년 10월 9일에 출간되고 10여 년의 시간이 지났다. 그동안 일본에서 한국어와 한글에 대한 위상은 어떻게 변했을까? 이 책 『한글의 탄생―인간에게 문자란 무엇인가』는 그 변화의 모습을 담았다. 2010년대부터 일본어권에서는 동시대의 한국문학작품들이 잇따라 번역되어 독자들의 주목을 받고 베스트셀러로 등극했다. 대표적인 책으로 2011년에 일본어로 번역된 한강의 『채식주의자』를 들 수 있다. 이때부터 한국문학, 특히 여성 작가의 작품군이 일본어권에서 매우 자연스럽게 공유되는 시대가 되었다. 일본어권에서는 1993년 이래 재일(在日) 한글능력검정협회 주최로 한글능력검정시험이 실시되고 있다. 지금까지 55회, 누적 인원 46만 명이 응시했다고 한다. 2019년 일본 문부과학성 조사에 의하면, 조사 대상인 677개 일본 대학 중 342개 교에서 누적 인원 1만 1,265명이 한국어 과목을 이수했다. K-POP 혹은 한국 드라마 등을 통한 독학 인원까지 포함하면 매년 수만 명의 일본인이 한국어 공부를 시작하고 있는 셈이다. 20세기에는 한국어 학습자들에 대해 ‘왜 한국어를 배우지?’ 하며 기이한 사람 취급을 했다. 하지만 21세기 현재, 이른바 ‘네트우익’(ネット右翼: ‘천황 절대주의’를 근간으로 주로 오프라인에서 활동하던 전통 우익과 달리, 2000년대부터 온라인상에서 준동한 우익 세력)과 같은 부류라면 모를까 그런 질문을 하는 사람은 매우 드물다. 일본어권에서 한국어에 대한 관심은 이제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거대한 흐름이 되었고, 그 흐름은 틀림없이 거세지고 있다. 민족배외주의가 아무리 극성을 부려도 사람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은 더 이상 막을 수 없는 것이다. 동아시아 문화 역사의 혁명, 한글의 탄생! 이 책은 동아시아를 넘어 세계 문화 속에 자리 잡은 한글의 진정한 의미에 대해 살펴본 책이다. 언어학자인 노마 히데키는 ‘인간에게 문자란 무엇인가’라는 보편적인 질문을 통해 한글에 대해서 통찰하며, 한글 창제 이전의 문자 생활, 한글의 창제 과정, 마침내 한글이 한반도에서 ‘지’(知)의 판도를 뒤흔들어 놓은 과정, 나아가 미적 형태의 발전에 이르기까지 한글이라는 존재를 입체적으로 살펴본다. 이 책은 단지 ‘한글’만을 이야기하는 책이 아니다. 한글 창제 이전부터 있어 왔던 수천 년 동안의 문자 생활 및 환경을 꼼꼼히 짚으며, 조선의 임금 세종과 학자들이 얼마나 깊은 이해력과 날카로운 분석력, 창조력을 통해 새로운 문자를 만들어 내고야 말았는지를 밝히고 있다. 한자문화권의 반대편에는 서방에서 동쪽을 향해 흘러 들어온 ‘알파벳로드’가 있었고, 세종 또한 그 존재를 알고 있었다. 아랍문자, 로마자, 몽골문자 등으로 가지를 치며 이어지는 이 ‘알파벳로드’에서 한글은 어떠한 영향을 받았고 통찰을 얻었을까, 그리고 어떤 모자람을 발견했을까? 이 광대한 이야기를 통해서, 아시아의 동쪽 끝 한반도에서 태어난 한글이 세계문자사적으로 어떠한 위치에 서 있는 존재인지를 넓고 보편적인 시야에서 바라볼 수가 있다. 극적으로 펼쳐지는 한글의 창제 원리 저자는 세종과 집현전 학자들에 의해 이루어진 ‘한글의 탄생’ 과정을 언어학적으로 재현한다. 귓가에 들려오는 자연의 소리로부터 ‘음’의 단위를 추출해 내고, 이들을 각각 ‘자모’로서 형상화해 설계해 내는 과정을 설명한다. 한글은 문자체계로서 훌륭하게 창제되었으나, 완벽한 것은 아니었다. 한글의 진정한 완성은 그 문자가 실제로 사람들에 의해 문장이 되고, 글이 되고, 책이 되고, 글씨가 되어야만 가능한 것이었다. 세종이 가장 먼저 부딪힌 최만리의 유명한 상소가 담고 있는 진정한 의도를 풀어 내고 이에 대한 세종의 반론을 서술한 부분은 이 책의 압권이다. 이 책에서는 한글이 사람들의 손에서 문장이 되고 텍스트가 됨으로써, 단지 하나의 문자체계가 아니라 기존에 있던 지(知)를 뒤흔들어 놓은 존재로서 등장했음을 보여준다. “니르고져 ㅤㅎㅗㅀ배 이셔도 마참내 제 뜨들 시러 펴디 못하는” 어리석은 백성을 위해 붓을 거부한 훈민정음의 글꼴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또 붓으로 새롭게 예술작품으로 창조되는 한글의 서예법, 컴퓨터에서 구현되는 다양한 글꼴 등 물질적인 차원에서도 한글을 보며, 훈민정음이라는 독특한 문자의 미적 발전과 성취까지도 다룬다. 저자는 한글이 불러일으킨 이 모든 것이 ‘지(知)의 혁명’이었으며, 한글은 그것을 가능케 한 ‘지(知)의 원자(原子)’였다고 말하고 있다. 한글을 바라보는 일본인 학자의 열정 어린 통찰력 초판과는 달리 이번 개정증보판에서 저자 노마 히데키는 자신을 소개하며 “한국과 일본 양쪽의 피를 이어받았다”라는 한 문장을 추가했다. 은유적인 표현일까? 저자에게 문의해, 저자의 어머니가 한국 분(고향이 함경도임)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노마 히데키가 일본인임에도 이처럼 한글을 사랑하고 한국어를 잘한 까닭이 이해가 되었다. 하지만 저간의 사정이 그렇다 해도, 저자의 한글에 대한 열정은 대단하다. 이 책의 원서는 한국어와 한글을 거의 모르는 일본어 화자를 대상으로 쓴 것이다. 한글에 대한 기초적인 소개에서부터 언어와 문자에 관한 전제까지 차근차근 풀어가는 내용은 일본의 독자에게는 ‘일본어의 세계를 다시 보게 하는’ 것이기도 했다. 반대로 한국어권의 독자에게 이 책은 한국어와 한글을 다시 보게 한다. 한국에서는 흔히 한글이 자랑스럽고 우수한 문자라 말하지만, 저자는 이를 한반도 내의 민족주의 차원에서가 아니라 더욱 더 크고 넓은 차원에서 구체적으로 그려 낸다. 이 책은 그리하여 독자가 한글이라는 존재의 맥락을 더욱 보편적인 차원에서 이해하고 조망할 수 있게 한다. 일본의 조선학교, 자신의 언어를 지켜 내기 위한 싸움 일본의 조선학교는 1945년 해방 이후, 우리말과 글, 문화를 가르치기 위해 일본 전역에서 생겨난 국어강습소가 그 시작이었다. 한때 600여 개에 달하던 국어강습소(조선학교)는 1948년 미군정과 일본의 조선학교 폐쇄령으로 모두 문을 닫게 되었지만, 1950년대 후반부터 다시 학교가 세워지면서 1960년대가 되면 전국 160여 개 학교에 4만여 명의 학생들이 민족교육을 받게 된다. 현재는 60여 개의 학교에 7000여 명 정도의 학생들이 조선학교를 다니고 있다. 1994년 조선학교의 치마저고리 사건을 기억하는 이들이 있을 것이다. 1994년 당시 조선학교 여학생의 교복인 ‘치마저고리’가 훼손되는 사건이 일본 각지에서 일어나, ‘치마저고리’를 입고 통학하는 일이 꺼려지게 되었다. 자기 민족의 전통의상조차 마음 놓고 입을 수 없는 나라라니. 일본에서의 조선인 차별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2009년에는 교토 조선초급학교의 초등학생들 앞에서 민족배외주의를 앞세운 일본인 어른들이 차별적인 언행을 퍼부으며 정치 선동을 벌인 사건이 있었고, 2010년대 들어와서는 행정 권력에 의해 일본의 고교 수업료 무상화 방침에서 조선고교가 대상에서 제외되었고 심지어 일본 사법부조차 이를 정당하다고 인정했다. 2020년, 재일조선인 학생 차별 문제를 다룬 나이키 광고를 기억할 것이다. 일본에서 나이키 불매운동이 벌어지기도 했던 광고였다. 화면 속의 치마저고리를 입은 여학생은 고개를 푹 숙이고 차별의 시선을 견디며 걷고 있었다. 수많은 일본인이 한글과 한국어를 배우는 지금도 조선학교의 학생들은 공공연한 차별과 억압을 받는다. 노마 히데키는 이 문제에 대해 매우 단호하다. 한글이라는 문자의 현재는 이처럼 차별과 억압에 항거하는 숭고한 투쟁이 쌓아 올린 것이다. 언어는 그리고 언어 교육은 개인이 가진 고유의 소유물로서 무조건적으로 존중받아야 할 권리이다. 언어 그리고 언어 교육은 이 점에서 사람이 사람으로 살아갈 수 있는 근간에 관여한다. 이 책의 이러한 기술에 수긍할 수 없는 사람이 있다면 한번 상상해 보라. 다른 언어권에서 일본어를 배우는 아이들 앞에 확성기를 든 어른들이 나타나 ‘스파이의 자식들’이라고 고함치는 모습을, 혹은 일본의 전통 의상인 유카타를 입고 축제에 나들이 나간 소녀들이 옷이 찢기는 수모를 당하는 모습을. ……이렇게 입장을 바꿔 보면 어린아이라도 알 수 있다. 정치를 이유로 교육을 억압하는, <교육=배움>과 정치를 구별도 못하는 행정이나 사법 그리고 물론 입법도, 우리가 나서서 즉각 바꿔야 한다. 다시 한 번 강조한다. 언어와 언어 교육은 결코 빼앗을 수 없는 것이다.
대한민국 혁명하라
메디치미디어 / 이재명 (지은이) /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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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이재명 (지은이)
《대한민국 혁명하라》는 지금으로부터 9년 전인 2017년 1월 출간된 책으로, 첫 대통령 후보 도전에 나섰던 정치인 이재명의 생각과 정책을 담은 책이다. 그가 새로운 대한민국으로 나아가기 위해 정치, 경제, 복지, 평화 4대 영역에서 제안했던 아이디어들은 2025년 국민주권정부가 출범한 뒤 마침내 하나둘씩 현실이 되어 가고 있다.발행인의 말 프롤로그_두려움에 맞서 건국혁명을 이루자 1부 이재명의 정치 혁명 1장 역사 청산 - 새로운 출발선에 서자 2장 유능한 진보 - Think? Act! 문제는 실천의지와 능력 3장 검찰 개혁 - 적폐의 심장, 검찰을 정조준하다 4장 지방자치 - 꼬리를 잡아 몸통을 흔들다 2부 이재명의 경제 혁명 5장 공정 경제 - 함께 잘사는 나라를 위한 재벌 개혁 6장 노동소득 - 일한 만큼 돌려받는 사회 7장 농업 정책 - 농업을 전략산업으로 보호·육성하자 8장 에너지 정책 - 우리도 ‘원전 제로’ 시대로 3부 이재명의 복지 혁명 9장 기본소득 - 보편복지는 시대의 요구다 10장 공공의료 - 국민의 생명 수호는 국가의 의무 11장 성남 복지 전국화 - 성남의 복지는 대한민국에 적용 가능한가? 4부 이재명의 평화 혁명 12장 평화통일 - 통일은 밥이다 13장 선택적 모병제 - 복무기간 10개월로도 평화는 가능하다 14장 한미관계 - 자주적 균형외교, 미국에도 당당한 한국 15장 종북몰이 - 수구 세력의 조작에는 정면돌파가 약 에필로그_이재명이 꿈꾸는 나라 부록_대한민국 제21대 대통령 취임사2017년 꿈꾸었던 이재명의 대한민국 2026년 실현되는 ‘이재명의 혁명’ 대한민국 주권자의 충직한 일꾼, 이재명표 정치사상의 뿌리 ‘성과를 내는 행정가.’ 이재명 대통령을 한마디로 표현하는 말이다. 그는 새로운 유형의 대통령이라 평가받는다. 공직의 한계와 책임성을 그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으며, 의례적 수사보다 실질적인 성과를 중시하는 ‘실용주의형 리더’다. 그 밑바탕에는 17년 동안 축적한 행정 경험이 녹아 있다. 그렇다면 과연 이재명표 행정의 시작은 무엇일까? 《대한민국 혁명하라》는 지금으로부터 9년 전인 2017년 1월 출간된 책으로, 첫 대통령 후보 도전에 나섰던 정치인 이재명의 생각과 정책을 담은 책이다. 그가 새로운 대한민국으로 나아가기 위해 정치, 경제, 복지, 평화 4대 영역에서 제안했던 아이디어들은 2025년 국민주권정부가 출범한 뒤 마침내 하나둘씩 현실이 되어 가고 있다. 이 책은 ‘2017년의 이재명이 2026년의 이재명에게 미리 보낸 편지’다. 2017년의 이재명과 2026년의 이재명, 그 공통점과 차이점을 잘 살펴보는 재미도 있을 것이다. 오늘날 이재명의 시대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대한민국의 변화에 동참하기 위해 그의 초심이자 생각의 원형(오리진)을 살펴보자. ▣ 성과를 내는 행정가, 이재명표 정치사상의 기원 ‘성과를 내는 행정가.’ 이재명 대통령의 리더십이 주목받고 있다. 그는 ‘일 중심형’, ‘문제해결형’ 등 기존에 없던 새로운 유형의 대통령이라 평가받는다. 공직의 한계와 책임성을 그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으며, 의례적 수사보다 실질적인 성과를 중시하는 ‘실용주의형 리더’다. 지지부진했던 주식시장의 K-디스카운트를 극복하며 코스피 6000시대를 열었고, 부동산 문제 등 기득권의 저항이나 기존 프레임에 매몰돼 풀지 못했던 문제들을 구체적인 로드맵을 통해 해결해나가고 있다. 아울러 SNS 활용, 부처 업무보고나 국무회의 생중계 공개를 통해 ‘국민 주권’이 무엇인지 또렷하게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이재명표 행정의 밑바탕에는 17년 동안 축적한 그의 행정 경험이 놓여 있는데, 《대한민국 혁명하라》는 ‘일머리 있는’ 대통령 이재명의 시작이자 초기 정치사상이 무엇인지 들려준다. 지금으로부터 9년 전인 2017년 1월 출간되었던 이 책은 첫 대통령 후보 도전에 나섰던 정치인 이재명의 생각과 정책을 담고 있다. 당시 성남시장이었던 이재명은 새로운 대한민국, 진정한 민주공화국을 다시 세우기 위한 정치, 경제, 복지, 평화 4대 영역에서의 혁명에 버금가는 변화를 제안한 바 있다. ▣ 이재명의 4대 혁명, 우리가 살고 싶은 위대한 나라를 말하다 첫 출간에서 9년의 시간이 흐른 지금, 우리가 이 책을 다시 읽어야 할 이유는 당시 이재명이 꿈꾸었던 대한민국이 2025년 국민주권정부가 출범하여 마침내 하나둘씩 현실이 되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그는 《대한민국 혁명하라》에서 지난 70년의 적폐를 청산하고 새로운 70년을 설계하는 시점에서 정치, 경제, 복지, 평화 4대 주요 분야에서 꼭 필요한 이슈를 정리하고, 우리가 만들어가야 할 중요한 정책들을 쉬운 언어로 상세히 풀어냈다. 평범한 국민들이 희망을 갖고 살아가는 공평하고 공정한 나라, 노동이 존중받고 노동의 대가가 정당하게 주어지는 나라, 사회적 약자들이 차별받지 않고 어느 누구도 억압받지 않는 나라, 재난과 재해로부터 안전하고 전쟁 걱정 없는 평화로운 나라. 지난날 이재명이 이 책을 통해 꿈꾸었던 위대한 대한민국의 모습이다. ▣ 변방의 아웃사이더에서 대통령으로 《대한민국 혁명하라》는 저자가 성남시장에서 대통령이 되기까지 그 중심이 된 원동력을 보여주는 책이기도 하다. 이재명은 변방의 아웃사이더, 즉 ‘흙수저’의 길을 걸어왔다. 가난한 소년공이었던 그는 사법시험 합격 후 군사정권에 부역할 수 없어 판검사 발령을 거부하고 지역의 노동・인권변호사의 길을 선택했다. 이후 시민운동가로 활동하며 권력형 부정부패를 파헤쳤으며, 성남시장이 되어서도 계파와 상관없는 독자적인 행보를 펼쳤다. 기득권이 아닌 국민의 삶을 우선시하는 길을 한결같이 걸어온 변방 출신 이재명은 이 책에서 중앙의 실력 없는 기득권층에게 강력한 경고장을 보냈다. 기득권 세력의 오랜 부패를 뿌리 뽑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한 그의 문제의식은 ‘국민주권정부’의 밑바탕이 되었다. ▣ 대한민국의 위대한 변화를 꿈꾸는 독자들의 염원을 담다 이재명 대통령 취임 이후, 정치인 이재명의 초심을 궁금해하는 독자들이 많았다. 《대한민국 혁명하라》의 재출간은 바로 이러한 독자들의 바람에 부응한 것이다. 리커버판은 대한민국의 위대한 변화를 꿈꾸는 독자들의 염원을 책 표지에 담아냈다. 따라서 이 책은 ‘2017년의 이재명이 2026년의 이재명에게 미리 보낸 편지’일 뿐 아니라 ‘국민이 대통령에게 보내는 편지’이기도 한 셈이다. 이재명의 초심을 담은 《대한민국 혁명하라》는 대한민국과 이재명, 그리고 국민이 미래로 나아가는 데 북극성이자 나침반 역할을 할 것이다. 이 책에 담겼던 글들은 이제 ‘대통령의 언어’가 되었다. 2017년의 글이지만 2026년 현재 이재명 대통령이 하는 말들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점에서 그의 생각의 원형(오리진)과 일관성을 확인할 수 있다. 다만 실용주의자답게 원전 정책 등 과거와는 변화한 점도 있어 2017년의 이재명과 2026년의 이재명, 그 공통점과 차이점을 살펴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이 책을 쓸 당시 8년 차 행정가였던 이재명은 이제 17년 차 행정가가 되었다. 대통령 임기가 끝나는 2030년 5월에는 21년 차 행정가라는 유의미한 기록을 세우게 된다. 그때의 이재명은 《대한민국 혁명하라》에서 역설했던 새로운 대한민국을 완성해낼 수 있을까. 이 책의 정오표(正誤表)를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작성해볼 것을 독자들에게 권한다. 이 세상은 우리가 살아가야 할 터전이며, 국민이 주인인 나라는 국민이 주인답게 행동하고 책임질 때 비로소 완성된다. 호랑이 등에 올라탄 이 기세로 대한민국을 민주공화국으로 완성하기 위한 건국혁명, 피 흘리지 않는 명예혁명, 99%를 위한 흙수저들의 혁명을 이뤄내야 한다.- 〈프롤로그〉 중에서 대한민국은 오욕과 부정의 역사를 청산하지 않고서는 진정한 민주공화국이 될 수 없다. 이대로는 ‘국민이 주인인 나라,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대한민국’은 영원히 멀어지고 만다.- 〈1장 역사 청산〉 중에서
다문화 사회 다문화 교회
한국장로교출판사(한장사) / 양명득 지음 / 2009.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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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로교출판사(한장사)
소설,일반
양명득 지음
추천의 글 1 추천의 글 2 책 머리에 1. 교회일치 운동과 호주연합교회의 탄생 2. 연합기초서 3. 호주연합교회의 성장과 과제 4. 호주연합교회는 다문화교회이다 5. 다문화교회의 교회건물 사용 정책 6. 다문화목회, 다문화교육, 그리고 다문화신학 7. 다문화 호주연합교회 안의 한인목회 8. 한인준노회와 호주연합교회 9. 한인교회를 위한 대체 규정 10. 윤리규범과 사역 11. 한국선교와 호주연합교회 부록 1. 호주 한인이민교회의 생성과 발전 2. 연대별로 본 호주 한인사
회사에서 꼭 필요한 문제해결력
비전비엔피(비전코리아,애플북스) / 고미야 가즈요시 지음, 정윤아 옮김 / 2016.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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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비엔피(비전코리아,애플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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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미야 가즈요시 지음, 정윤아 옮김
'꼭 필요한 자기계발 시리즈' 4권. 20년간 10여 개가 넘는 기업의 비상근 이사로서 국제컨설팅 업무를 수행했던 저자 고미야 가즈요시는 이 책에서 전문 컨설턴트가 사용하는 비즈니스 솔루션의 노하우를 설명하고 있다. 저자가 지금까지 직면했던 업무적인 문제를 비롯해 개인적인 문제까지 현실적으로 마주칠 수 있는 실제 사례를 소개하고, 일상생활 중에도 쉽게 적응하여 따라할 수 있는 문제해결력 훈련을 위한 간단한 트레이닝도 알려준다. 또한 이 책에서는 업무에 꼭 필요한 SWOT분석과 같은 마케팅 수법, ROA(총자산순이익률).ROE(자기자본이익률) 등과 같은 재무회계나 관리회계의 지표, 마인드맵과 같은 기획 도구 등을 기초적으로 다루고 있다. 따라서 경영 이론과 회계.통계 지식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지만 이를 어떻게 실무적으로 활용해서 해결책을 세워야 하는지 갈피를 잡을 수 없었던 독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다소 어렵게 느껴지는 용어들도 있지만 도표와 그림으로 풀어 차근차근 짚어주고 있고, 다양한 사례와 연습문제를 통해 설명하고 있어 매우 실용적이며 경영을 공부한 적 없는 비전공자들도 이해하기가 쉽다. 첫머리에: 문제해결의 노하우 -문제해결의 포인트를 간파하라 -짜임새에 따라 문제를 분해한다 -문제해결을 위해서는 논리적 사고가 필요 -“무엇이 문제인가?”를 파악하라 -해결책 정하기와 실행 1장. 문제를 판단하고 우선순위를 정하라 -‘문제’란 무엇인가 -가장 먼저 대처해야 하는 문제는 -사실을 사실로서 확인할 것 -시간과 상황에 따라 변하는 우선순위 -우선순위를 정하는 연습하기 -대응책을 생각하는 습관 훈련하기 -포스트잇으로 모아보는 문제 -긴급도와 중요도에 따라 문제 분류하기 -중요도와 긴급도를 결정하는 기준 -사소한 것에서 시작되는 ‘문제의 싹’ -문제의 요소는 작은 싹일 때 잘라낼 것 -다운사이드 리스크 측정하기 -새로운 문제가 발생하면 우선순위는 바뀐다 2장. 근본문제를 해결하라 -‘근본적인 문제’란 무엇인가 -문제를 분해하기 위한 로지컬 트리 -회계·통계 관련 기초지식을 도구로 삼기 -바람직하지 않은 현상 UDE로 정리하기 -포스트잇으로 만드는 UDE 트리 -UDE 트리 안에서 근본문제 찾기 -네거티브 루프가 나타날 때까지 파헤치기 -도구 활용 전에 대응 가능성 검토 3장. 문제를 검증하라 -서둘러 답을 얻으려 하지 말 것 -필요한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하기 -고정관념으로 결론을 단정짓지 말 것 -고정관념과 체면은 선입견에 불과 -조사에 편견이 작용하지 않도록 주의 -직감에 승부를 걸 수밖에 없는 상황 4장. 해결책을 결정하라 -해결책 결정 전에 프로콘 리스트 활용하기 -다운사이드 리스크가 큰 일은 신중하게 결정 -혼자만의 생각에 따른 결정은 금물
2021 김건호 헌법 (전3권) (2쇄)
메가스터디교육(공무원) / 김건호 (지은이) /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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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스터디교육(공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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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호 (지은이)
소중한 나를 부자로 만들어주는 지혜
헤르몬하우스 / 월리스 D. 와틀스 (원작), 안진환 (편역) / 2023.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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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몬하우스
소설,일반
월리스 D. 와틀스 (원작), 안진환 (편역)
부자란 무엇이며, 부자가 되는 방법과 지혜는 어떤 것인지를 담아낸 책으로,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부자’는 존 록펠러나 워런 버핏처럼 이른바 전 세계에서 손꼽히는 큰 부자를 뜻하는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치열한 경쟁에서의 승리와 운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철저히 자신의 삶에 기반하여 자신을 바라보고, 긍정의 힘에 대한 신념으로 현재의 일에 경쟁이 아닌 창조로 매진하면 누구나 풍요롭고 감사하는 부자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또한, 부자가 되고 싶은 마음을 탐욕이나 욕심이라고 비난해서는 안 되며, 오히려 생명의 긍정이요, 신의 축복이라고 강조한다. 보통의 건강한 사람이라면 부자가 되고 싶어 하며, 그 욕망을 적극적으로 키워 그것을 실천하기 위해 지혜와 신념, 행동과 실천, 창조와 감사의 태도를 지녀야 한다고 말한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소중한 나를 부자로 만들어주는 지혜》를 통해 강한 긍정의 힘을 배운다면 모두가 행복한 부자가 될 수 있을 것이다.머리말007 1 부자가 될 권리013 2 과학적 지혜023 3 부자가 될 기회033 4 지혜의 세 가지 원칙 043 5 생명력을 키우는 지혜056 6 부를 불러오는 지혜071 7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 지혜083 8 특정한 방식으로 생각하는 지혜092 9 의지력을 사용하는 지혜103 10 의지력을 보다 심화시키는 지혜116 11 특정한 방식으로 행동하는 지혜127 12 행동을 효율적으로 하는 지혜140 13 적절한 직업을 갖는 지혜151 14 발전하는 인간관계를 맺는 지혜163 15 발전하는 사람이 되는 지혜172 16 결론182 17 개요194 편역자의 말202100년 동안 숨겨져 읽혀 온 책 《시크릿》의 저자 론다 번의 “내 인생을 바꾼 책!” 전 세계적으로 천만 부가 넘게 팔린 자기계발서의 고전! “부자가 되고 싶은 것은 잘못이 아니다.” “부에 대한 열망은 더욱 풍요롭고 만족스러운 삶에 대한 욕망이다.” 《소중한 나를 부자로 만들어주는 지혜》는 초판 발행 이후 전 세계적으로 천만 부가 넘게 팔린 베스트셀러로, 자기계발서의 고전으로 꼽힌다. 저자 월러스 워틀스는 세상을 둘러싼 긍정의 에너지를 자기 안으로 이끌어내는 원리를 터득하였으며, 그 원리를 실천하여 커다란 성공을 거두었다. 자기계발 분야의 대표적 선구자인 그는‘성공철학의 거장’ 나폴레온 힐, ‘영혼을 울리는 이야기의 달인’ 로버트 슐러, 《시크릿》의 론다 번,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인물 10인’에 선정된 앤서니 라빈스, 데일 카네기, 혼다 켄, 빌 클린턴 등 유명인사들에게 많은 영감을 주었다. 이들은 월러스 워틀스가 이끌어낸 원칙을 실천하여 모두 눈부신 성과를 얻은 것으로도 유명하다. 부자가 되는 데에도 과학적 공식이 있다면 믿을 수 있을까? 이 책은 모두가 부자가 될 권리가 있다며 여러 가지 인생의 지혜를 통해 부자가 되는 비법을 알려준다. 또한, 중요한 구절을 강력하게 반복해서 우리 마음에 강한 힘을 불어넣는다. “당신이 돈을 무시하면, 돈은 반드시 당신에게 복수한다.” “부자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라. 그러면 모르는 사이에 부자가 되어 있다.” 이 책은 부자란 무엇이며, 부자가 되는 방법과 지혜는 어떤 것인지를 담아낸 책으로,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부자’는 존 록펠러나 워런 버핏처럼 이른바 전 세계에서 손꼽히는 큰 부자를 뜻하는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치열한 경쟁에서의 승리와 운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철저히 자신의 삶에 기반하여 자신을 바라보고, 긍정의 힘에 대한 신념으로 현재의 일에 경쟁이 아닌 창조로 매진하면 누구나 풍요롭고 감사하는 부자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또한, 부자가 되고 싶은 마음을 탐욕이나 욕심이라고 비난해서는 안 되며, 오히려 생명의 긍정이요, 신의 축복이라고 강조한다. 보통의 건강한 사람이라면 부자가 되고 싶어 하며, 그 욕망을 적극적으로 키워 그것을 실천하기 위해 지혜와 신념, 행동과 실천, 창조와 감사의 태도를 지녀야 한다고 말한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소중한 나를 부자로 만들어주는 지혜》를 통해 강한 긍정의 힘을 배운다면 모두가 행복한 부자가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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