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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B (Magazine B) Vol.33 : 비트라(Vitra)
JOH & Company (제이오에이치) / JOH & Company (제이오에이치) 편집부 엮음 / 2015.01.03
16,000원 ⟶ 14,400원(10% off)

JOH & Company (제이오에이치)소설,일반JOH & Company (제이오에이치) 편집부 엮음
02 Intro 12 Publisher's Note 16 Comments SNS와 웹사이트에서 찾은 비트라에 관한 감상과 후기 24Opinions 디자인 편집숍 스칸디엄 대표 크리스티나 슈미츠 28 Shops Positions 비트라를 판매하는 다양한 성격의 숍들 36Lineup Office System 비트라 오피스 시스템의 제품 영역 Home Collection 비트라 홈 컬렉션의 제품 영역 44Opinion 가구전시공간aA디자인뮤지엄김명한대표 48?Brand to Brand VS 비트라 제품들간, 혹은 다른 브랜드 제품과의 비교 58?Opinion 디자인가구및건축전문갤러리대표패트릭세긴 62 Collage 서로다른브랜드가구를하나의결로모은개인 유저의 공간 76 User Choice Premium Brands 비트라 유저가 추천하는 또 다른 프리미엄 리빙 디자인 브랜드 82 Opinion 인테리어 디자인 컨설팅 기업 SL+A 한국 지사장 조나단 김 86 Environment Details 비트라 오피스 시스템의 특성 분석 Office Furniture 비트라의 가구로 업무 문화를 연계한 오피스들 104 VitraScene 116 Brand Story 미국 디자인 가구의 유럽 유통사로 시작해현대 디자인을 선도하는 브랜드로 진화한 비트라 124 Album 사진으로 둘러본 비트라의 테스트 공정 126 Campus 비트라의 디자인 접근 철학을 반영한 비트라 캠퍼스 128 Communications 간행물 및 전■ 이 책에 대하여 매거진 <B>는 제이오에이치의 관점으로 찾아낸 전 세계의 균형 잡힌 브랜드를 매월 하나씩 소개하는 광고 없는 월간지입니다. 새로운 비즈니스를 구상하는 브랜드 관계자부터 브랜드에 대한 감각을 익히고 싶어 하는 이들까지, 브랜드에 관심을 가진 모두를 위해 만드는 진지하지만 읽기 쉬운 잡지입니다. ■ 이슈 소개 서른세 번째 매거진 <B>는 스위스가구 브랜드 비트라를 이야기합니다. 비트라는1934년 스위스 바젤 인근에서'비트린'이라는 이름의 소규모 가구 소매상으로 시작했습니다. 이후1957년 미국 허먼 밀러의 임스 체어에 대한 유럽 내 판매 및 제조 권리를 획득하며 가구 시장 활로 개척의 전기를 마련했고, 디자인에 대한 탁월한 안목과 감각을 바탕으로 선정한 동시대 작가들과의 협업을 통해 그 영향력을 넓혀 오고 있습니다. 가구의 품질과 디자인의 가치에 대해 진지한 고민을 담아낸 비트라만의 감성을 이번 이슈를 통해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대가들의 성공백서
해토 / 이반 미즈너.돈 모건 지음, 도희진 옮김 / 2006.11.20
12,000원 ⟶ 10,800원(10% off)

해토소설,일반이반 미즈너.돈 모건 지음, 도희진 옮김
우리 시대 최고의 성공 전문가들이 성공의 비법을 전한다. 마크 빅터 한센, 존 그레이, 브라이언 트레이시, 오프라 윈프리, 소이치로 혼다, 에린 브로코비치 등 전 세계 수많은 독자들에게 영감을 준 성공학 대가들과 성공의 산증인들이 놀라운 성공담을 들려주며 그 이야기로부터 무엇을 배워야 할지 알려주고 있다.머리말 1장 성공은 내면에서 비롯된다 외적 성공은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계기가 된다 원인과 결과의 법칙 2장 열정을 따르자 자연스럽게 내게 찾아오는 일을 하라 인생은 승리가 보장된 전쟁이다 열정에 순응해야 하는 1만 5000가지 이유 자신의 재능을 따르라 창조적 아이디어로 글로벌 사업을 구상하라 '두 남자와 트럭'을 운전하는 여인 솟아오르는 열정 로지 밀리건과 문학의 권한 부여 운동 자신의 삶에 책임을 져라 3장 끈기와 체계 넘어졌던 만큼 더 높이 뛰어오르는 것이 성공이다 성공은 저절로 찾아오는 것이 아니다 1등이 되기 위해 필요한 것 무에서 유를 창조하다 한 걸음 더 나아가라 토브먼식 성공법 성공의 기본 체계적인 변화 마케팅 성공 시스템 성공의 비법 미소를 부르는 목소리 성공으로 가는 길 4장 목표와 비전 가장 필요한 기술 잠재의식 속 목표와 의식적 목표 다른 사람이 나의 한계를 결정할 수는 없어요 내가 할 수 있다면 당신도 할 수 있다 성공과 내적 평화의 비밀 BNI:우연, 계획, 비전에 의한 성공 목표 설정 과정 브라이언 트레이시와 함께 성공하기 체스와 균형 있는 삶의 선택 5장 역경과 위험 떠안기 성취 주기 당신이 틀렸음을 증명하고야 말겠어요 가장 유명한 얼굴 성공할 수 있다 두려움의 장벽을 뛰어넘어라 성공은 인간관계에 달려 있다 풍향을 바꿀 수는 없지만 돛을 조정할 수는 있다! 행동하기 전에 먼저 머릿속에 그려라 6장 사회적 자본 생존을 위한 네트워킹 경쟁이 아니라 협동이
역사를 보는 눈
개마고원 / 호리고메 요조 지음, 박시종 엮음 / 2003.05.09
14,000원 ⟶ 12,600원(10% off)

개마고원소설,일반호리고메 요조 지음, 박시종 엮음
세계에 대한 깊이있는 해석과 자기 나름의 관점을 길러주는 입문교양서 시리즈 '세상을 보는 눈'의 첫 번째 책인 은 도쿄대 명예교수인 호리고메 요조가 일본 NHK의 교양특집 프로그램에서 강연한 내용을 책으로 다시 집필한 것이다. 역사와 역사학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과 쟁점들을 풍부한 예화와 석학다운 노련한 문체로 풀어내 '역사 대중화'의 붐을 일으키기도 한 이 책은 역사란 과연 무엇이며, 오늘 우리에게 어떤 의미인가를 진지하게 고민할 수 있게 한다. '왜 우리는 역사를 읽고, 우리 자신의 역사도 아닌 서양사를 공부하는가' 라는 '평생에 걸친 질문'에 대해 지은이는 "역사에 대한 관심은 결국 그 근본에 있어서는 항상 현재의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실천적 과제와 맞닿아 있는 문제이다."라고 대답하고 있다.제1장 역사에 대한 관심 - 역사란 위기시에 나타나는 자각의 한 형태 제2장 과거를 여는 실마리(1) - 역사란 말의 의미 제3장 과거를 여는 실마리(2) - 거짓으로부터 나오는 진실 재4장 역사의 주관성과 객관성 - 역사는 항상 다시 쓰인다 제5장 역사의 시대구분 - 시대구분은 역사에 대한 판단이다 제6장 새로운 시대구분 - 역사가는 자기 나름의 시대구분이 있어야 한다 제7장 역사의 필연과 우연(1) - 역사를 이해하는 것은 역사의 법칙을 아는 것이다 제8장 역사의 필연과 우연(2) - 우연이란 주어진 것이라기보다 판단하는 것이다 제9장 역사와 자연과학 - 역사의 과학성은 자연과학의 모방이 아니다 제10장 역사와 상식 - 역사의 논리와 상식의 논리 제11장 역사와 역사관 - 역사에 질문을 던진다 제12장 역사의 진실 - 자신을 알아야 객관적 진실도 알 수 있다
당신의 때가 있다 - 내 인생의 사계절을 지혜롭게 경영하기 위한 "때" 사용법
더메이커 / 김태규 지음 / 2015.09.10
14,000원 ⟶ 12,600원(10% off)

더메이커소설,일반김태규 지음
'음양오행으로 보는 세상사', '차라리 재테크에서 손을 떼라'의 저자 김태규의 책. 이 책은 사계절의 순환에 관한 책이다. 저자는 자연의 사계절을 24절기로 나누어 들여다보고 있다. 입춘(立春)에서부터 대한(大寒)까지, 자연의 순환의 길을 따라가며 각각의 절기가 보여주는 모습들을 세밀하게 그리고 있다. 저자는 이러한 작업을 통해서 인생의 순환 또한 이야기한다. 사람을 포함한 모든 생물 역시 스스로 자연이기 때문에 “자연의 사계절과 인생의 사계절은 정확하게 같”으며 “자연의 순환을 세밀하게 이해하는 것은 우리 인생을 세밀하게 이해하는 것과 같다”고 설명한다. 따라서 이 책은 자연과 인생의 사계절의 순환에 관한 책이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서 지혜로운 ‘때 사용법’, 즉 ‘자연과 인생의 사계절의 순환’과 ‘때를 알고 때에 맞는 일을 한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게 될 것이다. 또한 때에 맞춰 사는 인생이 행복한 인생이란 것도 알게 될 것이다. 머리말 - 인생과 운명의 사계절 1장 운명-타고난 운명이 있는가 운에는 우연이 없다 운이란 무엇이며 또 명이란 무엇일까? 생겨난 대로, 있는 그대로 살아간다는 것 2장 인생의 사계절-모든 것에는 때가 있다 모든 것에는 다 때가 있다 운명의 바닥 또는 저점에 관하여 운명의 바닥에서 다시 일어서는 방법 여섯 단계로 살펴보는 삶의 운명적 순환 왜 우리는 미리 내다보려 하는가 그냥 부는 바람은 없어서 3장 봄-봄은 절로 와도 절로 피는 꽃은 없다 입춘, 운의 바닥 혹은 새로운 출발 입춘의 철학 삶의 약동이 멈추었다가 다시 꿈틀대는 때, 우수 경칩, 그 참담한 각성의 때에 대하여 그러나 너의 칼을 갈아라 청명, 수줍고 설레는 때를 맞이하여 4장 여름-성공하는 사람은 테마를 가지고 간다 그대, 성공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간절해야 한다 소만을 앞에 두고 생산적인 여름을 위하여 맹룡과강, 용맹한 용이 강을 건너다 대서, 양질변환의 시기 7~8월에 논을 갈아엎는 어리석은 농부가 되지 마라 5장 가을-행복은 어떻게 오는가 처서를 맞이하여 둔괘를 생각하다 처서, 양적 성장에서 질적 성장으로 변환해야 하는 때 비었으니 채울 것이고, 채웠다면 이제 비울 것이니 추분, ‘불만에 찬 돼지’가 되지 않기를 한로의 운에 새로운 일을 벌이지 말라 상강, 벌레가 숨어들고 사람이 숨어드는 때 6장 겨울-12년 뒤를 준비하라 입동의 마음, 삶이란 고생하거나 허전하거나 대설에 담겨 있는 운명학적 의미에 대하여 동지 그리고 인생의 동지 축월의 땅, 그리고지금 나는 어디쯤 가고 있을까 때를 알고 때에 맞춰 산다는 것은 결국 무엇인가 한 치 앞도 내다보기 어려운 시대를 건너가기 위해 당신이 꼭 알아야 할 ‘때 사용법’ 이 책은 깊은 통찰을 보여주는 글과 강연으로 독자들로부터 사랑 받고 있는 김태규의 7년 만의 신작이다. 이 책은 사계절의 순환에 관한 책이다. 저자는 자연의 사계절을 24절기로 나누어 들여다보고 있다. 입춘(立春)에서부터 대한(大寒)까지, 자연의 순환의 길을 따라가며 각각의 절기가 보여주는 모습들을 세밀하게 그리고 있다. 저자는 이러한 작업을 통해서 인생의 순환 또한 이야기한다. 사람을 포함한 모든 생물 역시 스스로 자연이기 때문에 “자연의 사계절과 인생의 사계절은 정확하게 같”으며 “자연의 순환을 세밀하게 이해하는 것은 우리 인생을 세밀하게 이해하는 것과 같다”고 설명한다. 따라서 이 책은 자연과 인생의 사계절의 순환에 관한 책이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서 지혜로운 ‘때 사용법’, 즉 ‘자연과 인생의 사계절의 순환’과 ‘때를 알고 때에 맞는 일을 한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게 될 것이다. 또한 때에 맞춰 사는 인생이 행복한 인생이란 것도 알게 될 것이다. ■ 출판사 서평 깊은 통찰을 보여주는 글과 강연으로 독자들로부터 사랑 받고 있는 김태규의 7년 만의 신작!! 이 책은 인터넷신문 《프레시안》 창간과 함께 <김태규의 명리학> 코너에서 깊은 통찰을 보여주는 글로 독자들로부터 커다란 지지를 받았던 김태규의 7년 만의 신작이다. 저자는 블로그 <희희락락호호당>을 운영하며 왕성한 집필 활동을 하고 있으며, 또한 <자연운명학 교실><고전강독 교실> 등을 10년 넘게 운영하며 ‘자연의 순환’ ‘인생의 순환’ 등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 자연의 사계절과 인생의 사계절은 정확하게 같다 이 책은 사계절의 순환에 관한 책이다. 저자는 자연의 사계절을 24절기로 나누어 들여다보고 있다. 입춘(立春)에서부터 대한(大寒)까지, 자연의 순환의 길을 따라가며 각각의 절기가 보여주는 모습들을 세밀하게 그리고 있다. 저자는 이러한 작업을 통해서 인생의 순환 또한 이야기한다. 사람을 포함한 모든 생물 역시 스스로 자연이기 때문에 “자연의 사계절과 인생의 사계절은 정확하게 같”으며 “자연의 순환을 세밀하게 이해하는 것은 우리 인생을 세밀하게 이해하는 것과 같다”고 설명한다. 따라서 이 책은 자연뿐만 아니라 인생의 사계절의 순환에 관한 책이다. 지금 나는 어디쯤 가고 있을까? 때를 알고 때에 맞춰 산다는 것은 과연 무엇인가? 그러니까 이 책은 자연과 인생의 사계절, 즉 자연과 인생의 봄여름가을겨울에 관한 책이다. 봄의 모습은 여름과 다르다. 가을의 풍경은 겨울의 그것과 또한 다르다. 각 계절의 모습을 세밀하게 이해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데, 이것이 자연과 인생을 순환을 이해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서 입춘, 경칩, 하지, 한로, 대한 등 자연과 인생의 24절기의 모습을 세밀하고도 풍부하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또한 “봄에 해야 할 일이 있고 여름에 해야 할 일이 있다”고 말한다. 또 “가을과 겨울에 해야 할 일이 다르다”고 말한다. 인생의 봄을 지나고 있는 사람은 씨를 뿌려야 할 것이며, 인생의 가을을 지나고 있는 사람은 봄과 여름 동안 열심히 키운 것을 손실 없이 잘 거두고, 휴지의 계절인 겨울을 대비해야 할 것이다. 물론 자연과 인생의 가을에 거둘 것이 별로 없을 것 같다고 땅을 갈아엎고 씨앗을 뿌린다면 그나마의 수확도 없을 것임은 자명하다고 이 책은 말한다. 바로 “그때를 알고 그때에 맞춰 사는 것”, 이것이 이 책이 전해주고 있는 “때 경영법”이다. 내 인생의 사계절을 지혜롭게 경영하기 위한 ‘
2021 기분파 자동차정비산업기사 필기
에듀웨이 / ㈜에듀웨이 R&D 연구소 (지은이) / 2021.01.10
23,000원 ⟶ 20,700원(10% off)

에듀웨이소설,일반㈜에듀웨이 R&D 연구소 (지은이)
지난 2007년부터 가장 최근까지 기출문제를 분석하여 정리한 단원별 기출문제와 이에 관련된 이론 설명, 그리고 5년간 최근기출문제를 토대로 집필하였으며 장치에 이해를 돕는 풍부한 삽화 및 작동원리, 문제유형에 따른 풍부한 해설을 담았다. 특히 내용별 쪽맞춤 편집과 가독성을 극대화한 편집으로 학습 효과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출제기준표 ▣ 이 책의 사용설명서 ▣ 필기시험절차 ▣ 기초단위 및 공식 ▣ 이 책의 구성과 특징 제1장 일반기계공학 01 기계재료 02 기계요소 03 기계공작법 04 유·공압기계 05 재료역학 제2장 자동차 엔진 01 엔진 성능 02 엔진 본체 03 전자제어 연료분사장치 04 디젤엔진과 LPG엔진의 연료장치 05 윤활·냉각장치 06 흡·배기 장치 제3장 자동차 섀시 01 수동변속기 02 자동변속기 및 무단변속기 03 동력전달장치 04 현가장치 05 조향장치 06 제동장치 07 주행 및 구동력 제4장 자동차 전기 01 전기·전자기초 02 반도체 03 배터리 04 시동장치 05 충전장치 06 점화장치 07 계기 및 전기회로 08 안전 및 편의장치 09 공기조화장치 10 하이브리드 자동차 제5장 자동차 안전기준 01 자동차 안전기준 및 검사기준 제6장 최근기출문제 최근 6년간 기출문제 수록오롯이 독자의 눈으로 집필한 바로 기분파 수험서! 『기분파 자동차정비산업기사 필기』는 지난 07년부터 가장 최근까지 기출문제를 분석하여 정리한 단원별 기출문제와 이에 관련된 이론 설명, 그리고 5년간 최근기출문제를 토대로 집필하였으며 장치에 이해를 돕는 풍부한 삽화 및 작동원리, 문제유형에 따른 풍부한 해설을 담았으며 특히 내용별 쪽맞춤 편집과 가독성을 극대화한 편집으로 학습 효과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출판사 리뷰 첫째, 일반기계공학을 좀더 자세히 다루다! 대부분의 자동차정비산업기사 필기를 준비하는 수험생들이 일반기계공학 과목이 가장 어렵다고들 합니다. 이론요약부터 문제풀이까지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묻는 질문이 많았습니다. 이에 기출문제를 중심으로 다소 방대한 내용들을 정리하였으며, 관련 삽화도 수록하였으며 계산문제 또한 최대한 이해가 쉽도록 개념 설명 및 상세한 해설을 첨부하였습니다. 둘째, 기출문제를 알면 합격이 보인다! 자격시험 필기시험 준비를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과거에 어떤 문제들이 시험에 출제되었는지를 파악하는 일입니다. 산업기사 시험의 특성상 문제 중 80% 이상이 기출문제에서 반복적으로 출제되고 있습니다. 『기분파 자동차정비산업기사 필기』 교재는 최근 10여년간의 기출문제를 완벽하게 정리·분석하여 핵심이론을 재구성하였으며, 대부분의 기출을 검토하여 자주 나오는 문제, 유사문제, 변형문제를 정리하여 한 눈에 출제빈도 및 출제유형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셋째, 꼼꼼한 이론 설명과 각종 학습장치로 무장하다! 단순히 이론 내용을 요약한 것이 아니라 체계적이고 가독성을 높인 구성, 최대한 단문형태의 정리, 표로 한 눈에 내용파악을 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학습에 유용한 팁과 내용정리, 비교, 용어해설, 반드시 숙지해야 할 부분의 밑줄체크 등 학습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네째, 이해하기 쉬운 300여개의 삽화 수록! 기존 타 서적의 난해하고 깔끔하지 못한 이미지를 그대로 모방하기보다 에듀웨이 R&D 연구소는 집필진과 전문 디자이너가 최대한 이론내용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이미지를 곳곳에 수록하여 수험생을 배려하였습니다. 다섯째, 학습효과의 극대화를 위한 오프라인 지원! 에듀웨이 수험서는 단순히 책 한권을 만드는 것이 목적이 아닙니다. 이해를 돕기 위한 각종 자료를 수시로 업데이트 할 예정이며, 학습 내용 중 어렵게 느끼는 부분, 책의 오류나 오답, 학습방법 등 다양한 궁금점이 있다면 에듀웨이 카페(www.eduway.net - 포털사이트에서 ‘에듀웨이’로 검색)에 들어오십시오. 해당 전문편집위원이 빠른 시일 내에 피드백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공백의 그림자
문학동네 / 박이문 지음 / 2006.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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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소설,일반박이문 지음
THREAD(스레드) : Issue 21. 종말, 변화, 시작
스리체어스 / 북저널리즘 편집부 (지은이) /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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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체어스소설,일반북저널리즘 편집부 (지은이)
인류는 언제나 종말론에 매료되곤 했다. 이러한 담론은 종교의 영역이기도 했고 정치의 영역이기도 했으며 때로는 문화의 소재이기도 했다. 그러나 2024년, 우리는 지금 아주 과학적인 근거를 들어 지구의 종말을 상상한다. 지구라는 행성이 품고 있는 생태계에 인류가 가할 수 있는 충격을 측정하고 계산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에 가능한, 새로운 종말론이다. 2024년의 인류가 종말로 몰아가고 있는 것은 이뿐만이 아니다. 인류가 발명하고 향유한 지 얼마 되지 않은 것들도 무력하게 사라지고 있다. 소셜 미디어는 관계의 기능을 잃었고 잡지는 공론장으로서의 역할을 상실했다. 정치는 대안을 제시할 힘을 잃고 노회한 갈등의 전시장이 되었다. 종말은 시작의 시그널이어야 한다. 그런데 무엇이 시작되고 있나. 기술이 몇 가지 답을 내놓고 있다. 세계를 혁신할 디바이스로, 인류와 기계의 정신을 엮고 얽어 만들어 낼 새로운 지능으로. 종말과 변화, 그리고 새로운 시대의 시작은 과연 우리를 어떤 세계로 인도하고 있을까. 그 새로운 세계에서의 일상은 안온하고 행복할 수 있을까. 2024년 3월의 《스레드》는 이 질문의 답을 쫓는다.07_ 들어가며 10_ 죽을 권리가 인정받기까지 18_ 지구 종말 90초 전 24_ 피치포크의 종말 34_ 늙은 정치인과 낡은 정치판 44_ 기부금의 정치학 52_ 뇌에 칩을 심었다 60_ 비둘기와 함께 살 용기 68_ 매킨토시 비긴즈 80_ TV가 된 소셜 미디어 92_ 나의 죽음은 나의 것이 아니다 114_ 불안의 시대에서 프리랜서로 살아남기 127_ 마치며THREAD EXPLAINS THE NEWS 스레드는 스트리밍 세대를 위한 종이 뉴스 잡지입니다. 이달에 꼭 알아야 할 비즈니스, 라이프스타일, 글로벌 이슈의 맥락을 해설합니다. 여러분, 뉴스... 좋아하세요? 지금의 뉴스는 재미와는 거리가 멉니다. 도발적인 시각과도, 미래를 담은 통찰과도 거리가 멀죠. 심지어 이게 광고인지 뉴스인지 헷갈리는 것들도 많아요. 그렇게 자연스럽게 이 시대와 지금의 세대는 뉴스와 거리를 뒀습니다. 이것이 새로운 세대의 잘못일까요? 어쩌면 평평한 액정을 따라 뉴스도 평평해진 것은 아닐까요? 읽으면 똑똑해지는 뉴스를 다시, 종이로 읽는 경험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달에 꼭 알아야 할 비즈니스, 라이프스타일, 글로벌 이슈를 선별하고 정제하고 해설합니다. 새로운 올드미디어, 북저널리즘 스레드를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 출판사 서평 《스레드》는 이달에 꼭 알아야 할 비즈니스, 라이프스타일, 글로벌 이슈를 선별하고 정제하고 해설한다. 2024년 3월의 《스레드》는 종말, 변화, 시작에 집중했다. 인류는 언제나 종말론에 매료되곤 했다. 이러한 담론은 종교의 영역이기도 했고 정치의 영역이기도 했으며 때로는 문화의 소재이기도 했다. 그러나 2024년, 우리는 지금 아주 과학적인 근거를 들어 지구의 종말을 상상한다. 지구라는 행성이 품고 있는 생태계에 인류가 가할 수 있는 충격을 측정하고 계산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에 가능한, 새로운 종말론이다. 2024년의 인류가 종말로 몰아가고 있는 것은 이뿐만이 아니다. 인류가 발명하고 향유한 지 얼마 되지 않은 것들도 무력하게 사라지고 있다. 소셜 미디어는 관계의 기능을 잃었고 잡지는 공론장으로서의 역할을 상실했다. 정치는 대안을 제시할 힘을 잃고 노회한 갈등의 전시장이 되었다. 종말은 시작의 시그널이어야 한다. 그런데 무엇이 시작되고 있나. 기술이 몇 가지 답을 내놓고 있다. 세계를 혁신할 디바이스로, 인류와 기계의 정신을 엮고 얽어 만들어 낼 새로운 지능으로. 종말과 변화, 그리고 새로운 시대의 시작은 과연 우리를 어떤 세계로 인도하고 있을까. 그 새로운 세계에서의 일상은 안온하고 행복할 수 있을까. 2024년 3월의 《스레드》는 이 질문의 답을 쫓는다. ■ 익스플레인드 우리에겐 ‘해설(explained)’이 필요하다. 세상에 정보는 너무 많고 맥락은 너무 적다. 똑똑한 사람들이 정말 중요한 이슈를 따라잡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그래서 《스레드》는 세계를 해설한다. 복잡하고 경이로우며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통찰을 제공한다. 지금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그 일이 일어난 이유와 맥락, 의미를 전한다. 《스레드》 21호에서는 종말, 변화, 시작과 관련한 익스플레인드 아홉 편을 실었다. ■ 피처 단편 소설처럼 잘 읽히는 피처 라이팅을 소개한다. 기사 한 편이 단편 소설 분량이다. 깊이 있는 정보 습득이 가능하다. 내러티브가 풍성해 읽는 재미가 있다. 정치와 경제부터 패션과 테크까지 고유한 관점과 통찰을 전달한다. 《스레드》 21호에서는 치매와 죽음을 둘러싼 딜레마아 싸우는 네덜란드에 관해 이야기한다. ■ 인터뷰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건 롤모델이 아니라 레퍼런스다. 테크, 컬처, 경제, 정치, 사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혁신가를 인터뷰한다. 사물을 다르게 보고, 다르게 생각하고, 세상에 없던 것을 만들어 내는 사람들을 만난다. 혁신가들의 경험에서 내 삶을 변화시킬 레퍼런스를 발견한다. 《스레드》 21호에서는《프리낫프리》 의 이다혜 편집장을 인터뷰 했다.
부부 신학
샘솟는기쁨 / 권율 (지은이) /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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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솟는기쁨소설,일반권율 (지은이)
언약으로 세워지는 부부, 남편과 아내의 상호작용을 다루는 이 책은 결혼의 거룩한 정서, 부부 관계와 태도에 이르기까지 결혼생활의 실제를 다루고 있다. 영적 상태를 진단하는 시금석은 배우자를 대하는 태도에 있다는 저자의 선언에 주목하게 하는데, 이는 역기능 가정에서 성장한 저자에게 아내의 암 투병이 찾아오면서 시작된 각성이자 변화였다. 신학적 해석을 기초로 하고 부부 생활 적용에 중심을 둔 『연애 신학』 후속편이기도 하다. 결혼생활과 부부의 세계뿐 아니라 부부 갈등의 상담 사례, 이혼 또는 재혼에 대한 성경적 시각, 자녀 양육으로 이어지는 기독교 윤리의 관점을 포함하고 있다. 아내와 남편의 부부 관계가 또한 그리스도와 교회의 연합이라는 공동체 의미에 더 깊이 다가가게 한다. 남편과 아내의 결합인 결혼, 그 한 몸 됨의 큰 비밀이 궁극적으로 그리스도와 교회의 연합임을 알기 쉽게 안내하는 이 책의 주제 말씀은 창세기 2장 24절, 그리고 사도 바울이 인용한 에베소서 5장 31절, 32절이다.프롤로그 04 아내의 추천사 11 추천사 14 Chapter 1 -- 참된 부부로 거듭나기 21 일중독 남편 | 그래도 하나님 사랑하는 거 아시죠? | 하나님 사랑 & 배우자 사랑 | 영적 상태를 진단하는 시금석 | 하나님을 경외하며 적용하기 | 부부지만 부부가 되어 가야 | 하나님을 정점으로 하는 삼각관계 - 나눔과 적용을 위한 질문 42 Chapter 2 -- 변할 수 있는 부부의 사랑 44 부부의 사랑이 변하지 않는다? | 부부 사이에 사랑의 의지란? | 부부의 사랑이 아니라 언약이다 | 결혼하면 남자는 변한다? | 결혼하면 여자가 변한다! - 나눔과 적용을 위한 질문 60 Chapter 3 -- 떠남과 연합과 한 몸 됨 61 언약 결혼의 3요소 | 남자가 부모를 떠나지 않을 때 | 부부 사이가 좋아야 효도한다 | 남자가 아내와 연합하지 않을 때 | 부부가 한 몸 됨을 누리지 않을 때 | 금욕주의에 길들여진 여성들 | 하나님이 선물하신 아름다운 성욕 | 성욕과 음욕은 다르다! | 성욕과 언약 | 음욕은 곧 우상숭배 - 나눔과 적용을 위한 질문 104 Chapter 4 -- 부부의 사랑 업그레이드하기 105 권태기 극복 방법 | 권태기 극복 개념 정립하기 | 정서와 감정 구별하기 | 거룩한 정서와 사랑의 감정 | 차원이 다른 사랑의 감정 - 나눔과 적용을 위한 질문 135 Chapter 5 -- 사랑하며 함께 꿈꾸는 부부 137 하나님 나라를 꿈꾸는 부부 | 사랑으로 무장하는 사명자 커플 | 부부가 함께 이루어 가는 사명이란? | 영원하지 않기에 소중한 당신 | 그리스도와 교회의 신비적 연합 | 첫사랑이자 마지막 사랑 - 나눔과 적용을 위한 질문 170 Chapter 6 -- 행복한 부부 관계 누리기 171 언약을 갱신하는 부부 성생활 | 키스, 경의를 표하는 숭고한 행위 | 배우자를 만족시키는 기쁨 | 하나님의 형상을 담아내는 부부 | 주 안에서 서로 복종하는 부부 | 자녀 교육의 출발점 - 나눔과 적용을 위한 질문 196 Chapter 7 -- 티격태격 실제 상황들 197 신앙이 뜨거운데 자주 싸우는 부부 | 신앙이 뜨거워도 실패할 수 있다 | 정말 지혜로운 남편 | 남자들의 ‘동굴 타임’ | 갱년기를 지혜롭게 극복하는 부부 | 남자들의 언어 vs. 여자들의 언어 | 인정 욕구와 공감 능력 | 지혜롭게 싸우고 화해하는 능력 | 얼굴을 바라보며 흘리는 눈물 | 남편에게 소망을 두지 않는 아내 | 하나님만으로는 채워지지 않는다 - 나눔과 적용을 위한 질문 230 Chapter 8 -- 이혼과 재혼, 그리고 현실 231 이혼 가정에서 성장한 아이 | 기상천외한 오늘날의 이혼 | 성경이 허용하는 이혼 사유〈1〉: 배우자의 간음 | 성경이 허용하는 이혼 사유〈2〉: 배우자의 거부 | 명시적이지 않은 이혼 사유들 | 어떤 경우에 재혼할 수 있는가 | 재혼에 대한 현실적인 문제들 | 재혼이 능사는 아니다 | 언젠가 우리는 혼자 남게 된다 - 나눔과 적용을 위한 질문 에필로그 완전한 그날을 꿈꾸며 264 참고 문헌어떻게 결혼생활을 할 것인가? 언약 공동체의 기초, 하나님 나라를 꿈꾸게 하는 부부 지침서 ★ 언약으로 세워지는 부부, 남편과 아내의 상호작용을 다루는 이 책은 결혼의 거룩한 정서, 부부 관계와 태도에 이르기까지 결혼생활의 실제를 다루고 있다. 영적 상태를 진단하는 시금석은 배우자를 대하는 태도에 있다는 저자의 선언에 주목하게 하는데, 이는 역기능 가정에서 성장한 저자에게 아내의 암 투병이 찾아오면서 시작된 각성이자 변화였다. 신학적 해석을 기초로 하고 부부 생활 적용에 중심을 둔 『연애 신학』 후속편이기도 하다. ★ 결혼생활과 부부의 세계뿐 아니라 부부 갈등의 상담 사례, 이혼 또는 재혼에 대한 성경적 시각, 자녀 양육으로 이어지는 기독교 윤리의 관점을 포함하고 있다. 아내와 남편의 부부 관계가 또한 그리스도와 교회의 연합이라는 공동체 의미에 더 깊이 다가가게 한다. 남편과 아내의 결합인 결혼, 그 한 몸 됨의 큰 비밀이 궁극적으로 그리스도와 교회의 연합임을 알기 쉽게 안내하는 이 책의 주제 말씀은 창세기 2장 24절, 그리고 사도 바울이 인용한 에베소서 5장 31절, 32절이다. 아내의 위암 진단은 운전 중에 급브레이크 페달을 밟는 기분이었다. 그동안 몰입했던 사역을 반강제로 내려놓고, 비로소 아내에게 얼마나 무심했는가를 인지하게 되었다. 에베소서 5장 31절은 창세기 2장 24절을 바울이 인용한 것이고, 32절은 그 구절에 대한 주석이다. 하나님이 남편과 아내의 결합이라는 결혼 제도를 만드셨는데(31절), 결혼이 큰 비밀인 이유는 궁극적으로 그리스도와 교회를 말하기 때문이다(32절).
조선 백성의 밥상
한림출판사(Hollym) / 한식재단 기획 / 2014.12.30
38,000

한림출판사(Hollym)소설,일반한식재단 기획
한식문화총서 2권. 조선시대 민간에서 먹던 음식에 대한 500여 가지 기록을 바탕으로 그 당시 백성의 밥상, 삶의 곡절과 음식 이야기, 이웃나라 일본과 중국의 음식 이야기 등을 수록하고 있다. 1부에서는 조선 민간의 밥상을 살펴본다. 전국 각지에서 왕실로 올라온 먹거리가 어떻게 유통 및 재분배 되는지 윤선도 집안에 전해오는 고문서를 통해 추적한다. 고조리서를 통해 당시 식재료와 조리법을 헤아리고, 명문가 고문서를 통해 제사상을 알아보며, 조선 후기 한양의 외식업과 식문화에 대한 내용까지 담았다. 2부는 조선시대 백성의 삶과 음식 이야기를 주제로, 전란기의 식생활, 유몽인의 《어유야담》 속의 음식이야기, 문인들의 풍류를 보여주는 난로회와 매화음을 그린 그림과 시를 통해 당시 식생활을 살피고 있다. 3부에서는 미식가 열전이라는 흥미로운 주제로, 고려의 대표적 문인 이규보를 통해 당시의 술 문화를 알아보고, 조선시대 실학자 성호 이익의 글을 통해 당시 성리학자들이 가지고 있었던 음식에 대한 의외의 관심을 엿본다. 마지막 4부에서는 이웃나라 음식들을 다루는데, 조선에서 중국으로 갔던 사신이 그 여정을 기록한 ‘연행록’에 나타난 중국의 이국음식을 알아보고, 현대 음식에서는 빠질 수 없는 정제 설탕이 어떻게 일본을 거쳐 조선까지 왔는지에 대한 재미있는 줄거리도 담았다.1부 밥상을 엿보다 - 왕실에서 보내준 먹거리 - 조리서가 말해주는 조선의 민간음식 - 명문가의 제사상 - 조선후기 한양의 유행 음식 2부 삶의 곡절과 음식 이야기 - 임진왜란 전쟁 중의 밥상 - 어우야담의 음식 이야기 - 난로회와 매화음 3부 미식가 열전 - 고려의 애주가 이규보 - 소박한 미식가 성호 이익 4부 이웃나라 음식들 - 북경에 간 연행사의 음식탐방기 - 바다를 건너 온 달콤한 향기 부록 1 조선시대 민간음식 고문헌 자료 2 버클리대학 동아시아도서관 소장 『주정酒政』과 그 기록 3 자산어보에 등장하는 어물의 종류한식을 문화코드로 읽는 《한식문화총서》 3종 발간 문헌과 그림자료를 통해 보는 조선과 근대의 우리 음식 이야기 한국 음식과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한식재단과 한국 관련 도서를 꾸준히 출간하는 한림출판사가 한식의 원형 발굴과 가치 정립을 위하여 《한식문화총서》 3종을 출간하였다. 《한식문화총서》는 『조선 왕실의 식탁』 『조선 백성의 밥상』 『근대 한식의 풍경』 3종으로, 먼저 제 1권 『조선 왕실의 식탁』은 조선시대 궁중의 연회음식문화를 보여주는 고문헌 500여종을 토대로 조선 왕실에서 먹던 음식과 왕실의 식재료, 왕실에서 사용한 식기 등을 흥미롭게 기술하고 있다. 제 2권 『조선 백성의 밥상』은 조선시대 민간에서 먹던 음식을 기록한 500여종 문헌을 발굴.조사한 결과물을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풀어 썼으며, 이어지는 제 3권 『근대 한식의 풍경』은 1897년부터 1945년까지의 근대요리서, 근대 서양인의 식생활관련 기록물, 근대 식생활관련 일본문헌, 신문과 잡지 속 음식관련기록 등을 통해 격변기 한국음식의 변화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한국 문화에 대한 세계의 주목, 그리고 이에 발맞추어 시작된 정부의 한식세계화 정책으로 한식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커진 지금, 한식을 상품으로 개발하고 경제적인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일보다 선행되어야 할 것은 한식의 역사에 대한 깊이 있는 연구이다. 전 세계적으로 각국의 음식이 그 나라를 대표하는 문화 코드로 기능하는 현상을 발견할 수 있으며, 한식에서 가장 매력적인 요소 역시 한식이 우리 고유의 역사성과 정체성이 담긴 독특한 문화 유산이라는 사실이다. 《한식문화총서》는 우리가 놓치고 있었던 한식의 역사를 고문헌을 통하여 자세하면서도 흥미롭게 풀어냄과 동시에, “한식”을 매개체로 하여 독자가 각 시대의 문화와 역사를 두루 살펴볼 수 있도록 돕는다. 한식 문화의 원형 연구와 복원을 통한 전통의 재발견은 우리가 더욱 풍성한 한식 문화를 향유하고 이를 세계인에게 제대로 전달하기 위한 첫걸음이 될 것이다. 2권 소개 『조선 백성의 밥상』은 한식재단에서 기획한 《한식문화총서》 2권으로 조선시대 민간에서 먹던 음식에 대한 500여 가지 기록을 바탕으로 그 당시 백성의 밥상, 삶의 곡절과 음식 이야기, 이웃나라 일본과 중국의 음식 이야기 등을 수록하고 있다. 1부에서는 조선 민간의 밥상을 살펴본다. 전국 각지에서 왕실로 올라온 먹거리가 어떻게 유통 및 재분배 되는지 윤선도 집안에 전해오는 고문서를 통해 추적한다. 고조리서를 통해 당시 식재료와 조리법을 헤아리고, 명문가 고문서를 통해 제사상을 알아보며, 조선 후기 한양의 외식업과 식문화에 대한 내용까지 담았다. 2부는 조선시대 백성의 삶과 음식 이야기를 주제로, 전란기의 식생활, 유몽인의 《어유야담》 속의 음식이야기, 문인들의 풍류를 보여주는 난로회와 매화음을 그린 그림과 시를 통해 당시 식생활을 살피고 있다. 3부에서는 미식가 열전이라는 흥미로운 주제로, 고려의 대표적 문인 이규보를 통해 당시의 술 문화를 알아보고, 조선시대 실학자 성호 이익의 글을 통해 당시 성리학자들이 가지고 있었던 음식에 대한 의외의 관심을 엿본다. 마지막 4부에서는 이웃나라 음식들을 다루는데, 조선에서 중국으로 갔던 사신이 그 여정을 기록한 ‘연행록’에 나타난 중국의 이국음식을 알아보고, 현대 음식에서는 빠질 수 없는 정제 설탕이 어떻게 일본을 거쳐 조선까지 왔는지에 대한 재미있는 줄거리도 담았다. 한국학중앙연구원이 발굴한 조선시대 민간 음식 관련 고문헌 상세해제 500여종으로 조선시대 민간인의 식문화를 재구성한 본 도서는 일반 백성의 밥상을 통해 조선시대의 다양한 모습과 그 시대를 살아간 사람들의 생각, 그리고 인생 역정을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매력적이다. 조선시대 밥상과 이를 둘러싼 이야기들은 식품학적인 측면뿐 아니라 문화사적인 측면에서도 중요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책이 입은 옷
마음산책 / 줌파 라히리 지음, 이승수 옮김 / 2017.04.05
14,000원 ⟶ 12,600원(10% off)

마음산책소설,일반줌파 라히리 지음, 이승수 옮김
서른셋의 나이에 장편소설이 아닌 첫 단편소설집으로, '미국인'의 정체성이 아닌 '미국에 사는 사람'의 정체성 문제를 다룬 작품으로, 퓰리처상을 수상하며 주목받았던 인도계 미국 작가 줌파 라히리. 모국어라 할 영어가 아닌 외국어인 이탈리아어로 직접 쓴 첫 산문집 <이 작은 책은 언제나 나보다 크다>를 통해 작가적 모험을 감행했던 그녀는 또다시 이탈리아어로 두 번째 산문집을 펴냈다. <이 작은 책은 언제나 나보다 크다>에서는 내면의 빈 공간을 채워주고 자아를 실현해줄 새로운 표현 수단으로서 이탈리아어를 선택하고 배우는 과정을 그녀의 삶과 연결해 작가 특유의 명료한 문체로 진솔하게 드러낸 바 있다. 영국 런던의 벵골 출신 이민자 가정에서 태어나 미국에서 성장한 줌파 라히리는 정체성의 갈등과 혼란을 영어와 벵골어, 이탈리아어의 관계를 통해 설명했다. 두 번째 산문집 <책이 입은 옷>에서도 정체성의 문제는 우리가 입는 옷, 나아가 그녀의 일부인 책이 입는 옷 즉 표지의 문제로 표현된다. 작가의 글과 책의 표지, 작가와 표지 디자이너, 예술과 시장 사이의 복잡한 관계를 날카롭게 풀어쓴 이 책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한편 <책이 입은 옷>은 2015년 6월 피렌체에서 열린 작가 페스티벌에서 줌파 라히리가 이탈리아어로 강연한 원고를 바탕으로 집필한 것이다. 다른 종류의 언어라 할 시각언어에 대한 생각을 이탈리아어로 썼고 이를 책으로 펴냈다.교복의 매력 왜 표지가 있어야 할까? 상호 교감과 공동 작업 발가벗은 책 획일성과 무질서 내 표지들 살아 있는 표지, 죽은 표지, 완벽한 표지 후기 옮긴이의 말 책이 입은 옷들 줌파 라히리의 두 번째 특별 산문집 책 표지에 대한 유니크하고도 클래시컬한 사색 서른셋의 나이에 장편소설이 아닌 첫 단편소설집으로, ‘미국인’의 정체성이 아닌 ‘미국에 사는 사람’의 정체성 문제를 다룬 작품으로, 퓰리처상을 수상하며 주목받았던 인도계 미국 작가 줌파 라히리. 그녀는 『축복받은 집』 『이름 뒤에 숨은 사랑』『그저 좋은 사람』 『저지대』를 거치며 퓰리처상을 포함 오헨리 문학상, 펜/헤밍웨이상, 프랭크오코너 국제단편소설상 등 유수의 상을 휩쓸었고 전미 베스트셀러를 기록, 평단과 독자의 신뢰와 사랑을 고루 받는 미국의 대표 작가로 자리매김하였다. 2015년 9월 10일에는 미국의 오바마 전 대통령으로부터 내셔널 휴머니티스 메달(National Humanities Medal)을 수여받기도 했다. 모국어라 할 영어가 아닌 외국어인 이탈리아어로 직접 쓴 첫 산문집 『이 작은 책은 언제나 나보다 크다』를 통해 작가적 모험을 감행했던 그녀는 또다시 이탈리아어로 두 번째 산문집을 펴냈다. 『책이 입은 옷』이 바로 그 책이다. 『이 작은 책은 언제나 나보다 크다』에서는 내면의 빈 공간을 채워주고 자아를 실현해줄 새로운 표현 수단으로서 이탈리아어를 선택하고 배우는 과정을 그녀의 삶과 연결해 작가 특유의 명료한 문체로 진솔하게 드러낸 바 있다. 영국 런던의 벵골 출신 이민자 가정에서 태어나 미국에서 성장한 줌파 라히리는 정체성의 갈등과 혼란을 영어와 벵골어, 이탈리아어의 관계를 통해 설명했다. 두 번째 산문집 『책이 입은 옷』에서도 정체성의 문제는 우리가 입는 옷, 나아가 그녀의 일부인 책이 입는 옷 즉 표지의 문제로 표현된다. 작가의 글과 책의 표지, 작가와 표지 디자이너, 예술과 시장 사이의 복잡한 관계를 날카롭게 풀어쓴 이 책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한편 『책이 입은 옷』은 2015년 6월 피렌체에서 열린 작가 페스티벌에서 줌파 라히리가 이탈리아어로 강연한 원고를 바탕으로 집필한 것이다. 다른 종류의 언어라 할 시각언어에 대한 생각을 이탈리아어로 썼고 이를 책으로 펴냈다. 글 쓰는 과정이 꿈이라면 표지는 꿈에서 깨는 것 작가와 책, 그들을 둘러싼 프로세스에 대한 흥미로운 탐구 줌파 라히리에게 옷은 늘 옷 이상의 의미가 있다. 어린 시절 평범한 미국 소녀의 옷을 입길 원했던 작가는 인도 전통 의상을 강요하는 엄마와 갈등을 겪으며 입는 옷이 언어나 음식처럼 우리의 정체성, 문화, 소속을 표현해준다는 걸 경험했다. 미국에서는 물론이고 인도에서도 입고 있던 옷 때문에 이방인으로 인식됐던 두려움이 남아 때와 장소에 어울리는 적당한 옷을 골라 입어야 한다는 중압감에 시달렸고, 차라리 교복 같은 유니폼을 입는 게 간단하지 않을까 생각하기도 한다. 줌파 라히리의 작품에서는 옷이 하나의 메타포로 자주 사용된다. 그건 남들이 자신의 겉모습이 아닌 내면의 본질 자체를 봐주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피부색, 외모, 입고 있는 옷이 아닌 그녀가 자신의 존재와 세상을 어떻게 바라보고 느끼는지 봐주기를 원한다. 그런 바람은 작품에도 투영된다. 그녀의 말에 덧입혀지는 옷, 즉 책 표지가 아닌 그 안의 내용을 독자들이 봐주기를 바란다. 표지는 단순히 책이 입는 첫 번째 옷일 뿐만 아니라 첫 번째 시각적 해석 혹은 출판사의 견해와 갈망이 담긴 홍보용 해석이며, 작가와 독자 사이에 다리 역할을 하면서 작가의 말을 보호해주기도 하지만 상처를 입히기도 하기 때문이다. 그녀는 자신의 책과 표지 사이에 늘 차이, 불균형이 있음을 느낀다. 내용에 걸맞은 표지는 내 말이 세상을 걸어가는 동안, 독자들과 만나러 가는 동안 내 말을 감싸주는 우아하고 따뜻하며 예쁜 외투 같다. 잘못된 표지는 거추장스럽고 숨 막히는 옷이다. 아니면 너무 작아 몸에 맞지 않는 스웨터다. 아름다운 표지는 기쁨을 준다. 내 말을 귀 기울여 듣고 이해해주는 느낌이다. 보기 흉한 표지는 날 싫어하는 적 같다. -25쪽에서 줌파 라히리는 물론 표지의 역할과 필요성을 인정한다. 책의 정체성을 규정하고 구분하기 위해, 진열대에서 독자의 이목을 끌어 구매에 이르게 하기 위해 필요한 장치다. 하지만 마치 옷이 우리가 말하기도 전에 우리의 뭔가를 나타내주듯, 표지를 입자마자 책은 새로운 개성을 얻고 읽혀지기 전에 벌써 뭔가를 표현한다. 그녀는 이 점을 걱정한다. 표지가 작가의 말을 다른 언어로 해석하는 일종의 번역이라면, 번역인 표지가 내용에 충실해야 하는데 내용을 압도할 수도 지배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표지가 안에 있는 것을 감추는 가면이 될 수도, 독자를 유혹하는 도구가 될 수도 있다. 책이 말하는 것과 표지가 말하는 것이 다를 수 있으므로 진실과 거짓 사이의 대립을 일으키기도 한다. 줌파 라히리는 표지가 자신의 책의 정신을 반영해주길 바라기에 작가와 표지 디자이너 사이의 상호 교감과 공동 작업을 원한다. 예컨대 버지니아 울프와 그녀의 친언니 버네사 벨의 공동 작업을 꿈꾼다. 텍스트의 ‘시각적 메아리’라고 일컬어진 이 작업들은 줌파 라히리가 이상적으로 그리는 것이다. 또한 줌파 리히리는 표지가 없는 ‘발가벗은 책’을 그리워한다. 도서관 사서의 딸이었던 그녀는 어린 시절 도서관의 무수히 많은 책들을 읽었다. 그때 읽었던 책, 표지를 떼어 하드커버로 묶은 책들은 그 무엇도 먼저 드러내지 않아서 내용을 알려면 책을 읽는 수밖에 없었다. 예상할 수 없고 참조할 것 없는 발가벗은 책들에서 작가들은 그들 말로만 자신을 드러냈고, 그래서 자유로운 독서를 가능케 했다. 독자와 책의 관계는 이제 책 주변에서 움직이는 열두 명 남짓 사람들의 매개를 통해 훨씬 더 많이 형성된다. 작가인 나와 텍스트, 우리만 있는 게 아니다. 발가벗은 책의 침묵, 그 미스터리가 그립다. 보조해주는 자료가 없는 외로운 책 말이다. 예상할 수 없고 참조할 것 없는 자유로운 독서를 가능케 하는 미스터리. 내 생각에 발가벗은 책도 스스로 설 힘이 있다. -48~49쪽에서 작가는 서로 다른 두 정체성 사이에서 평생 갈등을 겪어왔고, 이 갈등에서 자유로워지려 했지만 늘 같은 고민에 사로잡혔다고 고백한다. 출판사는 작가의 이름과 사진을 보고 인도를 연상시키는 틀에 박힌 것들을 표지로 구상했다. 이런 잘못된 표지는 그녀가 어렸을 때부터 느낀 불안을 자극했다. 나는 누구일까? 난 어떻게 보이고, 어떻게 옷을 입고 있고, 어떻게 인식되고, 어떻게 읽힐까? 작가는 그 질문을 피하기 위해, 그 대답을 찾기 위해서 글을 쓴다. 그녀의 책은 여러 언어로 번역되고 각 나라의 정체성, 집단 취향이 반영돼 같은 책이 여러 표지를 입고 나온다. 세계 여러 나라 백여 권의 다른 표지를 경험한 그녀, 이른바 서로 다른 ‘이미지의 파노라마’를 흥미롭게 바라본다. 줌파 라히리는 확실한 정체성을 가지려 애썼지만 영원히 두 충동 사이에서 갈등을 겪을 것이며 오히려 이 혼란스러운 정체성이 그녀를 풍요롭게 할 것이라 말한다. 작가가 뭔가를 표현한다는 것은, 달라지려 노력한다는 의미라는 것을 알고 그 노력 안에서 보호받음을 궁극적으로 이야기한다. 사려 깊은 줌파 라히리 식 산문적 풍경 책이 입는 다양한 옷들을 통해 보는 재미를 더하다 이 책은 줌파 라히리의 놀라운 직관력을 다시금 보여준다. 어릴 적 입고 있던 옷으로 많은 놀림을 받으며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했던 경험이 자신의 일부인 책에 투영되어 표지를 책이 입은 옷, 하나의 강요된 정체성으로 파악했다는 흥미로운 시각으로부터 출발한다. 또한 출판사와 독자들에게 책을 만들 때의 자세와 책을 구매할 때의 자세에 대해 한 번쯤 생각할 거리를 제공한다. 출판사는 쏟아져 나오는 수많은 책들 사이에서 독자의 선택을 받기 위해 관심을 끌 만한 수많은 정보를 표지에 넣고 때로는 내용과 어울리지 않는 디자인을 싣기도 한다. 독자들 역시 작가의 명성과 수상 경력, 매력적인 표지와 문구에 이끌려 책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 표지에 이끌려 책을 선택했다가 실망한 경험이 누구나 있을 것이다. 그녀는 결국 선입견 없이 작가의 말을 봐달라고 부탁한다. 작가와 텍스트, 내용과 표지, 예술과 상업성 등의 관계를 진진하게 이야기한 이 산문집은 기존 줌파 라히리의 열혈 독자뿐만 아니라 일반 독자에게도 신선한 책이 될 것이다. 책에 언급된 표지들은 말미에 부록으로 실었다. 어릴 적 작가로 하여금 표지만 보면 구매하게 이끌었던 리처드 베이커의 그림이 새겨진 포켓북부터 버지니아 울프의 소설을 훌륭한 시각언어로 표현했던 친언니 버네사 벨의 표지, 아름다운 하나의 질서를 보여주는 이탈리아 출판사 전집의 표지들, 신뢰의 상징이 된 펭귄북스 포켓북, 낡은 책들을 그림으로써 책의 운명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미국인 화가 리처드 베이커의 책 그림들, 그리고 작가 자신의 책 표지들 등 다채로운 사진 자료를 통해 읽는 재미에 보는 재미까지 더해 특별한 경험을 선물한다. 책 내용의 ‘시각적 해석이자 번역’인 책 표지가 아름답다는 것은 작가에게도, 독자들에게도 중요하다. 하지만 그보다 중요한 것은 책에서 만나는 단어, 문장, 작가의 영혼이 아닐까. “독자가 내 책에서 만나는 첫 단어는 내가 쓴 말이고 싶다”는 줌파 라히리의 바람처럼. 세계 독자들로부터 사랑을 받아 무려 백여 개의 책 표지를 경험한 그녀. 책 표지에 대한 그녀의 독특하고도 고전적인 사색은 ‘얼굴’일 수도 ‘가면’일 수도 있는 표지를 넘기고, 그 너머의 영혼을 만나고 싶은 의지를 불러일으킨다. 우리가 진실한 사랑을 갈망할 때 그러하듯. -김숨 소설가의 추천사에서 서른두 살 때 나는 책을 출간하기 시작했고, 나의 다른 부분이 옷을 입고 세상에 소개된다는 걸 깨달았다. 하지만 내 말에 덧입혀지는 것, 내 책의 표지는 내 선택이 아니다. 책이 완성되고 세상에 입장하려 하는 순간에서야 표지가 나온다. 표지는 책이 탄생했음을 내 창조 과정이 끝났음을 표시한다. 내 손에서 독립해 자신의 생명을 갖게 됐다는 사실을 책에 쾅쾅 도장 찍는다. 작업이 마감됐음을 알려준다. 출판사에 표지는 책이 도착했음을 의미하지만 내겐 이별을 의미한다.
2018 EBS 경비지도사 경호학
시대고시기획 / EBS 교수진 지음 / 2018.03.05
28,000

시대고시기획소설,일반EBS 교수진 지음
최근 개정법령과 최신 기출문제의 내용을 빠짐없이 반영하여 수록하였다. EBS 교수진의 철저한 검수를 통해 교재상의 오류를 없애고 최신 학계의 동향을 정확하게 반영하여 출제가능성이 높은 테마를 빠짐없이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다년간 경비지도사 수험서 분야 최고의 자리에서 축적된 시대고시기획만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중요 부분을 선별하여 꼭 학습해야 할 핵심내용을 중심으로 교재를 구성하였다. 경비지도사 시험의 기출문제를 완벽하게 분석하여 상세한 해설을 수록하였으며 기출문제표기를 통해 해당 문항의 중요도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다.● 제1장 경호학과 경호 제1절 경호의 정의 제2절 경호 및 경비의 분류 제3절 경호의 법원 제4절 경호의 이론적 배경 제5절 경호의 목적과 원칙 제6절 경호의 발달과정과 배경 기출문제 고득점 심화문제 ● 제2장 경호의 조직 제1절 경호조직의 의의와 특성 제2절 경호조직의 구성원칙 제3절 각국의 경호조직 제4절 경호의 주체와 객체 기출문제 고득점 심화문제 ● 제3장 경호업무 수행방법 제1절 경호임무 수행절차 제2절 경호활동의 수칙과 원칙 제3절 사전예방 경호방법과 근접경호 제4절 출입자 통제대책 제5절 우발상황(돌발사태) 대응방법 기출문제 고득점 심화문제 ● 제4장 경호복장과 장비 제1절 경호원의 복장과 장비 제2절 경호장비의 유형별 관리 기출문제 고득점 심화문제 ● 제5장 경호의전과 구급법 제1절 경호원의 자격과 윤리 제2절 경호원의 의전과 예절 제3절 응급처치 및 구급법 기출문제 고득점 심화문제 ● 제6장 경호의 환경 제1절 경호의 환경요인 제2절 암 살 제3절 테 러 기출문제 고득점 심화문제 ● 부 록 경호학 관계법령 2017년 제19회 기출문제(경호학)최근 개정법령과 최신 기출문제의 내용을 빠짐없이 반영하여 수록하였다. EBS 교수진의 철저한 검수를 통해 교재상의 오류를 없애고 최신 학계의 동향을 정확하게 반영하여 출제가능성이 높은 테마를 빠짐없이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다년간 경비지도사 수험서 분야 최고의 자리에서 축적된 본사만의 Know-how를 바탕으로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중요 부분을 선별하여 꼭 학습해야 할 핵심내용을 중심으로 교재를 구성하였다. 경비지도사 시험의 기출문제를 완벽하게 분석하여 상세한 해설을 수록하였으며 기출문제표기를 통해 해당 문항의 중요도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다. (주)시대고시기획은 언제나 수험에 최적화된 교재를 만들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경비지도사 자격시험은 제1차 시험과목과 달리 제2차 시험과목에 자신의 모든 역량을 쏟아 부어야 합격의 길이 열립니다. (주)시대고시기획 또한 경호학 기본서에 저희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였습니다. 본서는 경호학 이론 및 관계법령 뿐만 아니라 제1회부터 제19회까지의 모든 기출문제와 고득점을 위한 심화문제를 싣고 있으며, 풍부한 해설까지 실었습니다. 본서로 기본기를 다지신다면 올해 합격은 분명히 여러분 손 안에 있습니다.
만화로 쉽게 배우는 분자생물학
성안당 / 타케무라 마사하루 (지은이), 박인용 (옮긴이) / 2018.12.14
17,000원 ⟶ 15,300원(10% off)

성안당소설,일반타케무라 마사하루 (지은이), 박인용 (옮긴이)
분자생물학은 생물의 움직임을 육안으로는 볼 수 없는 작은 세계를 이해하려는 학문으로 깊이 있고 폭넓은 학문이라고 할 수 있다. 의학, 농학, 공학 등 응용 분야는 물론 물리학, 화학, 지구과학, 생물학 등 기초 분야에 관련되어 있으며, 점차 우리 생활과도 밀접하게 관련되어질 분야이다. 분자생물학이라는 낯선 분야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화를 접목시켜 설명하였다. 두 명의 대학생이 독자와 같은 입장에서 분자생물학이 무엇인지, 세포가 무엇인지 하나하나 알아나가는 과정을 다루고 있다. 전문용어의 긴 나열보다 만화를 통하여 전문 용어를 쉽게 설명하였고, 문답 형식으로 독자들이 생길 수 있는 궁금증들을 해결해 주었다. 또한 중간 중간에 유머를 통해 이론 설명이 지루하지 않도록 하였으며, 분자생물학과 실생활의 연관성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하여 책 읽는 재미를 더하였다.머리말 프롤로그 ◈ 제1장 세포란 무엇일까? 1. 세포는 살아있는 자그마한 자루 2. 세포 속을 들여다보자 3. 세포의 사령탑 : 핵 4. 단세포 생물과 다세포 생물 5. 원핵생물과 진핵생물 ◈ 제2장 단백질과 DNA 1. 세포의 활동은 단백질이 유지하고 있다 2. 단백질의 재료 : 아미노산 3. 단백질의 설계도 : 유전자 4. DNA와 뉴클레오타이드 5. 유전자 도서관 : 게놈 ◈ 제3장 DNA 복제와 세포 분열 1. 세포는 분열하여 늘어난다 2. 분열 이전에 DNA가 복제된다 3. 염색체란 무엇인가? 4. 역동적인 세포 분열 5. 세포 주기란 무엇? 6. 암은 어째서 생기는 것일까? ◈ 제4장 단백질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1. 유전자는 얼마든지 전사된다 2. 크로마틴과 전사의 메커니즘 3. RNA란 무엇인가? 4. 리보솜과 번역의 메커니즘 ◈ 제5장 분자생물학의 기술과 응용 1. 유전자 조작 기술이란 어떤 것? 2. 유전자 진단과 유전자 치료 3. 현대의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어디에? 4. PCR이란 어떤 방법일까? 5. 클론 생물 만드는 법 6. 생물의 진화와 인간의 미래 에필로그 참고문헌 찾아보기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한 생물의 세계를 이해하기 위한 여행! 《만화로 쉽게 배우는 분자생물학》 분자생물학은 생물의 움직임을 육안으로는 볼 수 없는 작은 세계를 이해하려는 학문으로 깊이 있고 폭넓은 학문이라고 할 수 있다. 의학, 농학, 공학 등 응용 분야는 물론 물리학, 화학, 지구과학, 생물학 등 기초 분야에 관련되어 있으며, 점차 우리 생활과도 밀접하게 관련되어질 분야이다. 이 책은 분자생물학이라는 낯선 분야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화를 접목시켜 설명하였다. 두 명의 대학생이 독자와 같은 입장에서 분자생물학이 무엇인지, 세포가 무엇인지 하나하나 알아나가는 과정을 다루고 있다. 전문용어의 긴 나열보다 만화를 통하여 전문 용어를 쉽게 설명하였고, 문답 형식으로 독자들이 생길 수 있는 궁금증들을 해결해 주었다. 또한 중간 중간에 유머를 통해 이론 설명이 지루하지 않도록 하였으며, 분자생물학과 실생활의 연관성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하여 책 읽는 재미를 더하였다. ■ 특징 및 출판사 서평 ◐ 보다 쉽게, 보다 정확하게 학습하기!! 어려운 문제일수록 기초부터 짚고 넘어가야 한다. 분자생물학은 이해하기 어려운 분야이지만 만화를 접목시켜 독자들이 꼭 알고 있어야 하는 사항을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다. 또한 기본 개념부터 꼼꼼히 짚어주어 분자생물학이 무엇인지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다. ◐ Q&A로 묻고 답하기 이론 설명을 아무리 쉽게 설명한다고 해도 궁금한 것은 있기 마련이다. 이에 만화 주인공을 내세워 독자들이 궁금해 할 부분을 짚어 주고 꼭 알아야 할 부분을 Q&A로 통해서 독자들이 쉽게 기억할 수 있도록 하였다. ◐ 만화로 배워보기 분자생물학을 보다 정확하고 이해하기 쉽게 정리하였으며, 만화 스토리 자체도 분자생물학과 연관된 내용으로 전개해 나가고 있어 본 이론을 스토리에 적용해 가면서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다.
오만과 편견 3 (미니북)
더클래식 / 제인 오스틴 (지은이), 김유미 (옮긴이) / 2019.11.08
6,900원 ⟶ 6,210원(10% off)

더클래식소설,일반제인 오스틴 (지은이), 김유미 (옮긴이)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 한글판 미니북 시리즈. 1813년 작품이 처음 발표된 이후 <오만과 편견>은 무수히 많은 언어로, 다양한 독자층을 겨냥한 여러 버전으로 소개되었다. 영화나 뮤지컬 등 다른 매체로도 수없이 제작된 것은 물론, 2000년 이후 이 작품에 뿌리를 둔 각색물만 꼽아도 50편이 훌쩍 넘는다. 그야말로 고전을 넘어서 하나의 문화 원형이 된 것이다. 제인 오스틴의 <오만과 편견>은 '소설의 기본'을 지키고 있다. 결혼 적령기의 남녀가 만나 서로에 대한 호감을 느끼지만 상대의 감정에 대한 오해와 사회적 제약들로 인해 갈등을 겪다가 이를 해결하고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다는 대략적인 줄거리만 생각하면 <오만과 편견>은 일상적으로 접하는 TV 드라마나 연애소설과 크게 다르지 않다. 그렇다면 이 소설이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을 수 있었던 까닭은 무엇일까. 사랑에 대한 공감이나 시대적 배경에 대한 호기심 때문만은 아닐 것이다. 이 작품이 200년이 지나도 전 세계인의 공감을 얻을 수 있었던 이유는 제인 오스틴 특유의 세밀한 포착력과, 타고난 입담 덕분이었다. 대개 걸작의 기준은 바로 '보편적 감성'이 좌우한다.제3부작품 해설 | 오만과 편견의 경계 위에 꽃피운 사랑작가 연보18세기 영국 낭만주의 대표 여성 작가 제인 오스틴 최고의 걸작! 영국이 낳은 여성작가 제인 오스틴만의 연애학 개론 《오만과 편견》 아마존 선정 일생에 읽어야 할 100권의 책/미국대학위원회 추천도서 시대를 넘어 최고의 찬사를 받은 제인 오스틴의 《오만과 편견》 125년 만에 다시 돌아온 사랑 이야기 영국 BBC 방송은 두 번째 밀레니엄을 마감하여 ‘지난 천년 동안의 최고의 문학가’를 뽑는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1위인 윌리엄 셰익스피어에 이어 두 번째로 이름을 올린 작가가 바로 제인 오스틴이다. 《오만과 편견》은 노벨 연구소가 선정한 세계문학 100대 작품에 선정되었으며, 호주에서는 독자가 선정한 ‘역사상 최고의 책’ 1위에 올랐다. 또한 국립중앙도서관의 청소년 권장도서 등 우리나라의 각종 추천도서 목록에도 빠지는 일이 없다. 《오만과 편견》은 인류의 보편적인 감성을 따르면서도 그 안에 갇히지 않았고, 소설의 묘미를 살리면서 통속적이지 않기에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였고, 첫 문장부터 읽는 이를 이야기 속으로 끌어당긴다. 휴대가 간편하고 어디서든 읽기 좋은 더클래식만의 미니북 《오만과 편견》을 통해 제인 오스틴의 문학적인 감성을 직접 느껴보자. 그렇다면 이 소설이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을 수 있었던 까닭은 무엇일까. 사랑에 대한 공감이나 시대적 배경에 대한 호기심 때문만은 아닐 것이다. 이 작품이 200년이 지나도 전 세계인의 공감을 얻을 수 있었던 이유는 제인 오스틴 특유의 세밀한 포착력과, 타고난 입담 덕분이었다. 대개 걸작의 기준은 바로 ‘보편적 감성’이 좌우한다. 세계인의 마음속에 새겨진 바로 그 작품 《오만과 편견》을 읽으며 영국 낭만주의의 진한 여운을 느껴보자. “제인 오스틴은 모든 작가들이 꿈꾸는 하늘의 별과 같은 존재다.”_조앤 K. 롤링 “이 작품은 너무 가볍고 밝고 반짝거려서 그늘이 필요하다.”_제인 오스틴엘리자베스는 다아시를 존경하고 높이 평가라고 고맙게 여겼다. 그리고 그가 잘되고 행복하기를 바랐다. 그러나 그녀가 진심으로 알고 싶은 것은 그의 행복이 자신에게 달려 있다는 걸 스스로 얼마나 원하고 있는가 하는 점이었다. 만일 그가 다시 자신에게 청혼하게끔 할 수 있는 힘이 자신에게 있다면, 그 힘을 사용하는 것이 두 사람의 행복을 위해 얼마나 도움이 되는 일인지 알고 싶었다. _3부 2장 중에서 엘리자베스는 다아시가 두 사람과 자주 마주치지 않게 하려고 애를 썼다. 그리고 될 수 있는 대로 다아시가 수치심을 느끼지 않고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가족이나 자신과 시간을 보내게 하려고 전전긍긍했다. 이런 일들로 인해 빚어지는 불편한 감정이 달콤한 약혼 기간의 즐거움을 상당히 빼앗아 가기는 했지만, 한편으로는 앞날에 대한 기대를 더욱 크게 하는 역할도 했다. 엘리자베스는 두 사람 모두에게 유쾌하지 않은 이 사람들에게서 벗어나 팸벌리로 옮겨 가 편안하고 우아하게 살 수 있는 날을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렸다. _3부 18장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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