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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백발백중 컴퓨터활용능력 1급 실기
성안당 / 김종철, 한정수 (지은이) / 2022.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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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안당
소설,일반
김종철, 한정수 (지은이)
자동채점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틀린 부분을 집중적으로 학습·보완하여 성적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하였다. 도서 전체 내용에 무료 동영상 강의를 제공하여 쉽고 확실하게 시험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스마트폰으로도 학습 가능). 출제 기준에 기초하여 전 과정을 자세한 설명과 실전 문제 풀이 위주로 집필하였고, 문제들은 시험에서 자주 출제되는 문제로 실제 고사장에서 당황하지 않도록 작성되었다.1권 – 스프레드시트 Part 01 기본작업(무료 동영상) CHAPTER 01 조건부 서식 CHAPTER 02 자동/고급 필터 CHAPTER 03 페이지 레이아웃 CHAPTER 04 시트 보호 및 통합 문서 보기 Part 02 계산작업(무료 동영상) CHAPTER 01 날짜/시간 함수 CHAPTER 02 수학/삼각 함수 CHAPTER 03 통계 함수 CHAPTER 04 텍스트 함수 CHAPTER 05 찾기/참조 함수 CHAPTER 06 데이터베이스 함수 CHAPTER 07 논리 함수 CHAPTER 08 정보 함수 CHAPTER 09 재무 함수 CHAPTER 10 사용자 정의 함수 CHAPTER 11 배열 수식 Part 03 분석작업(무료 동영상) CHAPTER 01 정렬/부분합 CHAPTER 02 데이터 표 CHAPTER 03 피벗 테이블 CHAPTER 04 데이터 통합 CHAPTER 05 목표값 찾기 CHAPTER 06 시나리오 CHAPTER 07 중복된 항목 제거 및 관리 CHAPTER 08 데이터 유효성 검사 Part 04 기타작업(무료 동영상) CHAPTER 01 차트 CHAPTER 02 매크로 CHAPTER 03 프로시저 작성 Part 05 기출유형 모의고사(무료 동영상) 1회~10회 기출유형 모의고사 ※ 기출유형 모의고사 11회~15회는 PDF 파일로 제공합니다. 2권 – 데이터베이스 Part 01 DB 구축(무료 동영상) CHAPTER 01 테이블 완성 CHAPTER 02 외부 데이터 CHAPTER 03 관계 Part 02 입력 및 수정 기능 구현(무료 동영상) CHAPTER 01 폼 속성 CHAPTER 02 컨트롤 속성 CHAPTER 03 콤보 상자 CHAPTER 04 하위 폼 Part 03 조회 및 출력 기능 구현(무료 동영상) CHAPTER 01 보고서 CHAPTER 02 조회 CHAPTER 03 출력 처리 Part 04 처리 기능 구현(무료 동영상) CHAPTER 01 쿼리 작성 CHAPTER 02 처리 기능 Part 05 기출유형 모의고사(무료 동영상) 1회~10회 기출유형 모의고사 3권 – 기출문제집 Part 01 기출문제(스프레드시트, 무료 동영상) 1회~10회 Part 02 기출문제(데이터베이스, 무료 동영상) 1회~10회 [자료 다운로드] 성안당 홈페이지(www.cyber.co.kr)-[자료실]-[자료실 바로가기] - 자동채점 프로그램 - 무료 동영상 강의 - 예제 및 완성 파일 - 스프레드시트 기출유형 모의고사 11~15회(PDF 파일) - 함수사전(PDF 파일) - 함수집중연습(엑셀 파일)■ 책의 특징 1. 자동채점 프로그램([자료실]에서 다운로드) 자동채점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틀린 부분을 집중적으로 학습·보완하여 성적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웹사이트 채점 서비스 제공). 2. 무료 동영상 강의 제공([자료실]에서 다운로드) 도서 전체 내용에 무료 동영상 강의를 제공하여 쉽고 확실하게 시험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스마트폰으로도 학습 가능). 3. 학습지원 서비스([자료실]에서 다운로드) 중요한 함수 부분의 추가 학습을 위하여 ‘함수집중연습’과 ‘함수사전’을 PDF와 엑셀 파일로 구성하여 제공하며, 무료 동영상 강의, 자동채점 프로그램, 문제/정답 파일도 자료실에서 다운로드하여 학습하실 수 있습니다. 4.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하고 이해하기 쉬운 문제 위주의 해설 출제 기준에 기초하여 전 과정을 자세한 설명과 실전 문제 풀이 위주로 집필하였고, 문제들은 시험에서 자주 출제되는 문제로 실제 고사장에서 당황하지 않도록 작성되었습니다. 5. 자격증 취득은 물론 엑셀/액세스의 고급 기능까지 습득 필자는 자격증 취득만을 위해서 집필하지 않았습니다. 자격증 취득은 물론 엑셀/액세스의 숨어 있는 기능까지 담았으며 실제 업무에 곧바로 적용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들을 이 책의 ‘멘토의 한 수’를 통해 설명하였습니다. 6. 한 번에 합격할 수 있는 노하우 제시 합격 점수는 70점 이상입니다. 물론 100점을 맞으면 더 좋겠지만 우선은 합격하기 위해 70점 이상을 취득하는 것에 최대한 중점을 두었습니다. 또한, 아깝게 몇 문제 차이로 불합격이 되면 그 아쉬움은 클 것입니다. 따라서 본 교재는 최소 70점 이상을 받기 위해 쉽게 풀이하였으니, 하나하나 따라 하다 보면 아쉽게 불합격하는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 책의 구성 1. 3권으로 구성 ‘1권-스프레드시트(기능+기출유형모의고사)’, ‘2권-데이터베이스(기능+기출유형모의고사)’, ‘3권-기출문제집’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문제마다 자세한 해설과 무료 동영상 강의가 제공됩니다. 2. 따라하기식 기능 설명 출제 기준을 철저히 분석하여 출제 빈도가 높은 기능들을 따라하기식 설명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3. 기출유형 모의고사 10회 & 추가 모의고사 5회(스프레드시트) Part 1∼4에서 익힌 시험에 나오는 기능을 토대로 시험에 출제되는 다양한 기능과 형태를 익혀 어떠한 문제가 출제되더라도 해결할 수 있도록 학습효과를 높였습니다. 4. 기출문제 10회 최신 기출문제를 풀어봄으로써 최근 출제경향을 파악하고 수검자의 실력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재미있기 때문에
나녹 / 김봉화 (지은이) / 2024.06.08
25,000
나녹
소설,일반
김봉화 (지은이)
손바느질 작품으로 삶의 아름다움과 지혜를 전하는 특별한 책이다. 김봉화 작가는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삶의 희로애락을 바늘땀에 담으며 자신의 예술 세계를 구축했다. 이 책에서는 작가의 손끝에서 탄생한 작품을 단순한 예술 작품을 넘어 삶의 깊이와 의미를 이야기로 담았다. 이 책에서는 작가의 진솔한 에세이와 함께 작품에 얽힌 이야기들을 풀어내며 독자들을 바느질 명상의 세계로 초대한다. 한 땀 한 땀 바느질에 집중하며 마음의 평안을 찾고, 작품을 감상하며 삶의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특별한 경험을 소개하며, 책 부록인 꼬마버선 만들기 키트는 독자들이 직접 바느질을 체험하고 그 매력에 빠져들 수 있도록 돕는다. 『재미있기 때문에』는 바쁜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치유를 받을 수 있는 책이다. 김봉화 작가의 진솔한 이야기와 아름다운 작품들은 독자들에게 삶의 의미를 되새기고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이다. 바느질의 매력에 빠져보고 싶은 분, 삶의 지혜와 위로를 얻고 싶은 분, 예술과 삶에 대한 통찰을 얻고 싶은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2 엄마에게 드리는 편지 7 세상 책, 커다란 사람책 엄마에게 배웠고 15 16 이것도 엄마에게 배웠지 | 18 침선과 침선 | 20 자, 시작이다 | 23 꽁꽁 매듭 잘 짓고 | 25 그 복으로 지금까지 | 28 이 아름다운 전통 | 31 엄마의 반짇고리 | 34 나의 평생 장난감 | 37 미역국 한 그릇 | 40 그리운 색동한복 배운대로 따라하고 47 48 대물림 | 51 불을 끌 수 있습니다 | 54 바다를 그리다 | 57 책보에서 백팩까지 | 60 조각보, 그림 되다 | 63 차향 | 66 언제면 어디든지 | 67 천天, 지地, 인人 | 70 마음대로 갈 수도 올 수도 | 72 달에게 비는 소망 | 75 보물과 매화 | 78 서로 손 잡아주기 | 80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 82 쪽빛 바다이든 하늘이든 | 85 Say, ‘Sorry’ 미안하다 말해요. | 88 지난해와 다가올 해 | 90 다시 봄 | 92 이루지 못한 사랑 | 95 푸르름이 그리워 | 98 또 참아야 하는 운명 | 100 램프, 그 따뜻함 | 103 ‘등롱’ 만들다 | 105 아직도 독립운동 중 | 108 고향이 어디인가 | 110 물고기처럼 깨어 있어야 할까 | 112 누구의 덕분이든 | 115 상의 무게 | 117 보일 때와 보이지 않을 때 | 119 시집가는 날 Honey Moon | 122 전통, 그 너머 Tradition and Beyond | 125 베끼다, 따라하다, 응용 재해석하다 | 128 내 꿈을 실어 | 130 스승의 날 | 132 그 열정의 끝, 청자 항아리 | 134 봄날 유감 | 137 이 행운 나 혼자 차지하려 | 140 어느 여름날삶을 바느질로 표현하는 예술가, 김봉화 작가의 따뜻한 이야기 『재미있기 때문에 (부제: 바느질 명상)』 출간 손바느질 예술가, 김봉화 작가의 첫 에세이집 『재미있기 때문에 (부제: 바느질 명상)』를 출간했다. 『재미있기 때문에』는 김봉화 작가의 삶과 예술 세계를 엿볼 수 있는 에세이 47편과 관련된 작품을 담고 있다. 작가는 어린 시절 어머니에게 바느질을 배운 이야기, 미국 이민 생활, 예술 활동 등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삶의 희로애락을 진솔하게 풀어낸다. 작가의 따뜻한 시선과 긍정적인 마음은 독자들에게 위로와 공감을 선사하며, 바느질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킨다. 한국 바느질 예술 대가의 삶과 지혜가 담긴 바느질 이야기 김봉화 작가는 어린시절부터 지금까지 삶의 희로애락을 바늘땀에 담으며 자신의 예술 세계를 구축했다. 국내외에서 50여 회의 개인전을 개최하고, 일레인 와이즈먼 LA 트레저 어워드 등 다수의 상을 수상하며 그 실력을 인정받았다. 작가는 이 책에서 자신의 바느질 철학과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개하며, 독자들의 바느질 실력 향상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삶의 지혜까지 전달한다. 『재미있기 때문에』에는 김봉화 작가의 작품 중 일부를 담고 있다. 한국 전통 조각보 기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부터 자연과 삶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까지, 작가의 다채로운 예술 세계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작품에 담긴 섬세한 바느질 기법과 독창적인 색감은 독자들에게 깊은 감동과 영감을 선사한다. 이 책은 김봉화 작가의 예술 세계를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소중한 자료이자, 바느질 예술에 관심 있는 모든 이들에게 영감을 주는 작품집이 될 것이다. 바느질 명상: 실과 바늘로 마음을 다스리는 특별한 시간 바느질은 무언가를 꿰매는 단순한 손동작을 넘어, 마음을 다스리고 내면의 평안을 얻는 특별한 명상이다. 김봉화 작가는 바느질로 복잡한 생각을 정리하며 마음의 안정을 찾았던 경험을 이야기한다. 작가는 "가만히 앉아 바늘땀에 집중해서 한 땀 한 땀 나가다 보면 머릿속의 번잡함이 사라지고 마음이 아주 평온해졌음을 알아차릴 수 있다. (p.51)"라고 말한다. 이 책은 독자들에게 바느질을 통해 일상에서 벗어나 온전히 자신에게 집중하고,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시간을 선물한다. 직접 만들 수 있는 ‘꼬마버선 만들기’키트 포함 책에는 꼬마버선 만들기 키트가 포함되어 있어 독자들이 직접 바느질 작품을 만들어보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작가의 작품을 참고하여 자신만의 개성을 담은 꼬마버선을 만들며, 김봉화 작가가 말하는 침선을 경험할 수 있다.김봉화 선생님에게도 수만 권의 책이 있다. 수만 년의 기억을 품고 있는 사람 책, 김봉화 선생님이 온몸으로 기억하는 모든 것이 참으로 귀하고 귀하다. 책으로 행복해하던 이들이 한 땀 한 땀 손바느질하며 바느질이 책 읽기의 몰입과 다르지 않음을 깨달았다. 아마도 이때 선생님과의 만남은 강력한 시절 인연이 아니었을까 싶다. 선생님은 따뜻하시지만 바느질 수업에서는 무척 엄격하시다. 허투루 번잡하고 산만해지는 마음을 다잡아주신다. 바느질은 몰입으로 번잡한 생각을 비워내고 내 안의 불을 끄는 작업이라 하셨다. 그래서 오롯이 몰입을 경험하게 된다. 침선針線과 침선針禪으로의 몰입경험이 우리 일상의 삶에서도 진중하고 사려 깊은 몸짓으로 배어난다. 바느질은 사람됨을 배우게 한다. “비싼 옷감으로 만든 옷이나 물건들은 발달된 산물의 몫이니 내가 할 일은 아니다.” 어려웠던 시절, 부족한 것에서 생활의 지혜가 나왔다. 짜투리 천을 활용한 바느질이 그림이 되고 예술이 되었다. 선생님의 바느질은 긴 이야기를 품고 있다. 평생을 살아온 기억들을 오롯이 품은 선생님의 정성스러운 삶이 묻어나는 철학이 있다.
근대계몽기 지식의 발견과 사유 지평의 확대
소명출판 / 이화여자대학교 한국문화연구원 엮음 / 200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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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명출판
소설,일반
이화여자대학교 한국문화연구원 엮음
문명의 재구성 그리고 동양 전통 담론의 재해석 - 길진숙 : 『황성신문』을 중심으로 1. 1899~1904, 문명 담론의 주도 세력 2. 개화와 변통(變通)의 논리 3. 서양문명의 수용과 설치(雪恥)의 길 4. 과거 문명사의 재인식과 동양 전통 담론의 재해석 5. 잣대로서의 서구문명 동포와 역사적 감각 - 권보드래 : 1900~1904년 '동포'개념의 추이 1. 도입 - '동포'라는 말 2. 1900~1904년과 『황성신문』의 성격 3. 『독립신문』과 동포의 전략 4. 황제권의 강화와 동포의 재조정 5. 역사의 발전과 지평의 확대 6. 동포와 민족, 그 중간지대 근대적 정치운동 또는 국민 발견의 시공간 - 정선태 1. 흔들리는 대한제국, 소실점을 상실한 풍경화 2. 독립협회, 근대적 정치운동의 방아쇠 3. 황제 고종, 민중들 앞에 서다 4. 열사의 탄생과 죽음의 정치학 5. 다시 만민공동화라는 텍스트를 읽기 위하여 1900년대 초반 단행본과 교과서 텍스트에 나타난 사회 담론의 특성 - 박주원 1. 1900~1905년 담론 공백의 의미 2. 텍스트의 문제 3. 1908년 유길준의 『노동야학독본(勞動夜學讀本)』과 남궁억의 『교육월보』에서 사회 개념 4. 『국가학』『헌법학』『정치학』교과서 (1905~1907)에서 개인과 사회 담론 5. 결론 근대계목이 신문에서 영토적 공간 개념의 형성 - 박태호 1. 근대적 영토의 문제 2. 영토적 공간 관련 개념들 3. 『독립신문』에서 영토적 공간 개념의 용법 4. 『황성신문』에서 영토 개념의 용법 5. 『대한매일신보』에서 영토 개념의 용법 6. 결론 『독립신문』의 근대국가 건설론
오월의 꽃
신세림 / 황호전 지음 / 2009.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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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림
소설,일반
황호전 지음
책 머리에 자애는 떠났어도 훼모 가훈 아내에게 사찰은 붓이로다 도선사에서 더 그래야지 선산의 낮과 밤 어머니 산소 앞에서 5월의 꽃 개살구 4계의 향수 금강의 추억 아련한 소년 시절 삼대 집안 송구영신 매달린 향촌 봉제공장을 구경하고 초봄의 정동 좌녀입남 성 골라잡기 고개 셋 왜 몰라 7월의 산행 1 7월의 산행 2 가상 외기러기 철 매연 볼 수 있을까 땀 가을 어귀 허사비 1 허사비 2 서울역에서 거울속의 몰골 망국병 무인도 청문회 사춘기 아직도 먼 미경 나에게 묻는다 . . .
윈디 시티
청어람 / 조아라 지음 / 201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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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람
소설,일반
조아라 지음
조아라 장편소설. 시카고에서 사진을 공부하는 담조는 어느 날 우연히 또 다른 한국인 유학생을 알게 된다. 지인으로부터 그녀가 고등학교 시절 자살을 기도했었다는 얘기를 듣고 잠시 시선을 준다. 그러다 퍼포먼스 공연에서 그녀를 다시 발견하고, 담조는 그녀에게서 잊을 수 없는 소중한 사람인 형의 모습을 기억하게 된다. 그렇게 만나게 된 담조와 하다. 하다가 계절학기로 듣는 수업 조교는 바로 담조였고, 두 사람은 점점 함께 지내는 시간이 늘어나게 된다. 담조는 그녀를 마음에 품게 되고, 하다 역시 그렇지만 그녀에겐 그에게 숨기고 있는 비밀이 있는데….1. 2. 3. 4. 5. 6. 7. 8. 9. 10. 11. 가고 난 자리에 피어난 바람 작가 후기 유일하게 삶의 의지가 되어주던 사람을 잃고 찾은 바람의 도시 시카고. 거기에서 만난, 그리운 이를 떠올리게 하는 사람 시카고에서 사진을 공부하는 담조는 어느 날 우연히 또 다른 한국인 유학생을 알게 된다. 지인으로부터 그녀가 고등학교 시절 자살을 기도했었다는 얘기를 듣고 잠시 시선을 준다. 그러다 퍼포먼스 공연에서 그녀를 다시 발견하고, 담조는 그녀에게서 잊을 수 없는 소중한 사람인 형의 모습을 기억하게 된다. 그렇게 만나게 된 담조와 하다. 하다가 계절학기로 듣는 수업 조교는 바로 담조였고, 두 사람은 점점 함께 지내는 시간이 늘어나게 된다. 담조는 그녀를 마음에 품게 되고, 하다 역시 그렇지만 그녀에겐 그에게 숨기고 있는 비밀이 있는데……. * 여름 하, 아름다울 다. 고요할 담, 새길 조. 여름을 아름답게 여길 수 없는 그녀와 고요하게만 살아야 하는 그가 만났습니다. 삭막한 겨울이 물러가고 봄기운이 가득한 어느 날 푸름이 가득한 곳의 윈디 시티. “이렇게 가만히 시카고의 야경을 보고 있으면 이상하게 눈물이 날 것 같거든요. 어쩐지 따뜻하고, 위로를 주는 것 같아서.” 꿈이 있는 그곳, 시카고에는……. “돌아가자, 윈디 시티로.” 그들이 있다. 출판사 리뷰 and 만든 이 코멘트 사랑하는 이를 잃고 떠난 타국에서 만난 운명 같은 사랑. 버림받았다는 상처를 지닌 남자와 여자는 서로를 통해 그 상처를 치유한다. 똑같은 사람을 잃은 기억에 두 사람에겐 잠깐의 아픔도 있지만 결국은 서로가 서로를 다시 마주보기를 택한다. 바람의 도시에서 만난 두 사람은 이제 그 바람 속에 슬픈 기억을 날려 버리고 행복해질 수 있으리라 믿는다. / 편집자L 담조는 왠지 형의 느낌이 나는 그녀에게 시선이 가기 시작했다. 그녀를 자신의 곁에 두기 위해서라면 그 무엇이 되더라도 포기할 수 있었다. 하다는 그에게 상처를 주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이 관계도 언젠가는 끝이 날 것이라 생각했다. 태어나는 순간부터 아픔이 있던 이들이 낯선 도시에서 서로에게 이끌리듯이 사랑에 빠졌다. / 편집자C 태어난 땅에서 내 존재를 외면당하는 서글픔은 감히 상상도 할 수 없다. 괴로운 기억만 남은 고향을 떠나는 이의 마음을 어떤 말로 표현할 수 있을까. 그렇지만 누군가의 말마따나 ‘고향’은 꼭 장소일 필요가 없다. 그러니 서로에게 고향이 되어준 이들은 어느 곳에서든 행복할 수 있지 않을까. / 편집자J
불멸의 기록 1
영상노트 / 카르마이 지음 / 201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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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노트
소설,일반
카르마이 지음
프롤로그 제1장 고대인의 피 제2장 아버지의 유산 제3장 스승을 만나다 제4장 수련하다 제5장 하산하다 제6장 하객 대행 제7장 고물상 건립 제8장 철거 전문 회사 제9장 텃세 제10장 시위를 맏다 제11장 세진수산 제12장 분쟁
해커스 HSK 5급 실전모의고사
해커스 / 해커스 HSK 연구소, 리우윈 (지은이) / 2018.04.19
17,900
해커스
소설,일반
해커스 HSK 연구소, 리우윈 (지은이)
최신 경향을 반영한 2018 최신판. 실전모의고사 5회분으로 막판 1주 최종 마무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사전이 필요 없는 충분한 어휘와 시험장에서 그대로 적용 가능한 전략적인 해설을 수록하였으며, 듣기/독해/쓰기 영역별 문제 공략법을 제시한다.1 해커스가 알려 드리는 HSK 5급 정복을 위한 막판 1주 학습법 2 HSK 5급 시험 정보 3 HSK 5급 출제 형태 및 문제풀이 전략 4 HSK 5급 목표 달성을 위한 맞춤 학습 플랜 5 실전모의고사 제1회 듣기/독해/쓰기 6 실전모의고사 제2회 듣기/독해/쓰기 7 실전모의고사 제3회 듣기/독해/쓰기 8 실전모의고사 제4회 듣기/독해/쓰기 9 실전모의고사 제5회 듣기/독해/쓰기 10 실전모의고사 제1회 답안지 작성법/답안지/정답 11 실전모의고사 제2회 답안지/정답 12 실전모의고사 제3회 답안지/정답 13 실전모의고사 제4회 답안지/정답 14 실전모의고사 제5회 답안지/정답 신HSK 최신 경향 반영! HSK 5급 점수를 높이는 막판 1주 최종 마무리! <HSK 5급 실전모의고사>와 함께라면 시험 직전 1주 만에 최종 마무리하고 HSK 5급 고득점으로 합격할 수 있습니다. 1. 최신 경향을 반영한 2018 최신판 2. 실전모의고사 5회분으로 막판 1주 최종 마무리 3. 사전이 필요 없는 충분한 어휘와 시험장에서 그대로 적용 가능한 전략적인 해설 수록 4. 듣기/독해/쓰기 영역별 문제 공략법 제시 5. 본 교재 모의고사용/문제별 분할/고사장 MP3 제공 [추가 자료 - 해커스 중국어 china.Hackers.com] 1. HSK 5급 핵심&고난도 어휘집 2. 모의고사용/문제별 분할/고사장 MP3 [교재 특장점] 1. 최신 경향을 반영한 2018 최신판 최신 출제경향을 분석하여 시험에 나올 문제 유형을 그대로 반영한 HSK 5급 실전서! 2. 실전모의고사 5회분으로 막판 1주 완성 1) 실전모의고사 5회분을 제한 시간에 맞춰 실제 시험처럼 풀어보면서 최종 마무리 2) 실제 시험과 동일한 답안지 5회분과 답안지 작성법을 수록하여 실전 감각 극대화 3. 사전이 필요 없는 충분한 어휘와 시험장에서 그대로 적용 가능한 전략적인 해설 수록 1) 충분한 어휘 : 지문 옆에 어휘를 충분히 정리하여 교재 내 모르는 단어를 바로 암기 2) 전략적 해설 : 호응어휘와 고득점 노하우를 통해 빠르게 정답찾는 스킬 향상. 또한 문제집과 해설집 분리가 가능해 편리한 학습 가능 3) 난이도 상/중/하 : 오답 문제의 난이도를 파악한 후 고난도 문제 반복 학습으로 고득점 달성 가능 4. 듣기/독해/쓰기 영역별 문제 공략법 제시 1) 세 영역의 출제유형을 예시와 함께 정리해 HSK 5급 영역별 문제 유형을 쉽게 이해 2) 영역별 문제 공략법을 제시해 빠르게 정답을 찾을 수 있는 실전 감각 UP 5. 본 교재 모의고사용/문제별 분할/고사장 MP3 제공 1) 모의고사용 MP3 : 실제 시험과 동일한 속도의 MP3로 실전 듣기 영역 완벽 대비 2) 문제별 분할 MP3 : 문제별 반복 청취가 가능한 MP3로 원하는 문제만 선택해 놓치는 음성 없이 듣기 연습 3) 고사장 MP3 : 실제 시험장의 각종 소음을 반영한 MP3로 어떤 상황이 발생해도 집중해서 듣고 정답을 찾을 수 있게 연습 6. HSK 5급 핵심&고난도 어휘집 제공 1) 시험에 자주 나오는 어휘를 분석해 HSK 5급 핵심 어휘 정리 2) 어휘 때문에 어렵게 느껴지는 HSK 5급 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고난도 어휘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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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랩 / 김경숙 (지은이) / 20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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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경숙 (지은이)
하나의 풍경을 보고도 사람들이 느끼는 감정은 수만 가지다. 그로 인해 떠올리는 기억 역시 결코 하나는 아닐 것이다. 사진이라는 것은 그래서, 카메라라는 기계가 만들어낸 공산품이 아니다. 작가는 그런 생각으로 사진 작업을 해 왔다. 같은 풍경을 찍으면 같은 사진이 나올 것 같지만 결코 그렇지 않았다. 평범한 것을 보고 특별한 생각을 하기도 하고 작은 것을 보고 큰 것을 떠올리기도 하며 셔터를 누르는 과정은, 작가만의 세상을 바라보는 방법이 되었다. 그 사진들을 모아 한 권의 사진집을 펴냈다.하나의 풍경은 수만 개의 사진을 만들어 낸다 자신만의 시선으로 세상을 읽는 사진작가 김경숙의 렌즈 너머 주관적 세상 하나의 풍경을 보고도 사람들이 느끼는 감정은 수만 가지다. 그로 인해 떠올리는 기억 역시 결코 하나는 아닐 것이다. 사진이라는 것은 그래서, 카메라라는 기계가 만들어낸 공산품이 아니다. 작가는 그런 생각으로 사진 작업을 해 왔다. 같은 풍경을 찍으면 같은 사진이 나올 것 같지만 결코 그렇지 않았다. 평범한 것을 보고 특별한 생각을 하기도 하고 작은 것을 보고 큰 것을 떠올리기도 하며 셔터를 누르는 과정은, 작가만의 세상을 바라보는 방법이 되었다. 이제 그 사진들을 모아 한 권의 세계를 꾸린다. 이 사진집이 누군가에게 단 한 점의 공감이라도 불러일으키길, 간절히 원하는 마음으로.사람은 누구나 많은 일을 겪으며 살아가지만, 말로 다 표현 못 하고 살 때가 많습니다. 글로 표현한다는 것은 물론 더더욱 어려운 일일 겁니다. 저는 카메라와 인연이 되어 사진으로 그 삶을 담아 보았습니다. 지금은 휴대폰으로 언제 어디서든지 SNS로 자신의 삶을 표현할 수 있지만, 그 삶의 이면까지는 쉽지 않습니다.마음을 다스리는 방법은 멀리 있는 게 아니었습니다. 자연 속에서 우주를 발견하고 그 속에서 세상의 지혜를 깨닫습니다. 힘겨움을 이겨내기 위한 작은 몸부림을 옮겨 봅니다. 단 하나의 사진이라도, 단 한 줄의 글이라도 공감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그렇게 사진을 통해 세상 바라보기를 합니다.- '들어가는 글' 중
2021 한국어교육능력검정시험 2차 면접시험 일주일 안에 다잡기
시대고시기획 / 정은화 (지은이) /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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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고시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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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화 (지은이)
면접 후기+예시 문제+답변 Tip을 한 번에! 합격자들의 면접 후기가 수록되어 있다. 기출문제를 중심으로 하여 예시문제와 예시답변, 답변 Tip을 제공하고 있으며, 시험 합격을 넘어 한국어교육 현장에서 알아야 할 정보를 수록하고 있다. PART 1 면접 준비하기 꼼꼼한 면접 준비하기 생생한 2차 면접 후기 PART 2 한국어 교사론 01 교직관 및 소양 02 한국어 교사의 태도 및 교사상 PART 3 한국어학 및 한국어 교육학 01 한글과 한국어, 한국문화 02 한국어 발음 03 한국어 문법과 어휘 04 한국어 교수법 및 적용 05 한국어 어문 규범 부록 01 실제 면접 기출문제 02 혼동하기 쉬운 어휘면접 후기+예시 문제+답변 Tip을 한 번에! 1. 합격자들의 면접 후기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2. 기출문제를 중심으로 하여 예시문제와 예시답변, 답변 Tip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3. 시험 합격을 넘어 한국어교육 현장에서 알아야 할 정보를 수록하고 있습니다. 한국어교육능력검정시험의 최종 관문, 2차 면접시험 일주일 안에 다잡기! 한국어교육능력검정시험 2차 면접시험은 한국어 교원이 되기 위한 마지막 관문입니다. 120시간의 양성과정 수료 후, 어렵게 1차 필기시험에 합격하더라도 면접 준비를 소홀히 하여 불합격한다면 한국어 교원 자격증을 발급받을 수 없습니다. 본서는 한국어 교원을 꿈꾸는 수험생들의 마지막 한 걸음에 힘을 실어주고자 기획되었습니다. 최근 면접시험은 한국어학 및 한국어교육의 기본 이론을 얼마나 잘 숙지했는지를 평가하기보다는 기본 이론을 실제 교육 현장에서 어떻게 응용하고 적용할 것인지를 평가하는 추세입니다. 본서는 이와 같은 출제 및 평가 경향을 완벽 반영하여 예시문제를 주제별로 수록하였습니다. 각 질문에 대한 답을 작성해 볼 수 있는 답안 작성란 아래에 예시답변을 수록하여 면접시험에서 어떻게 답할지 연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부록에는 수험자들이 시험 경향을 살펴보고 실력을 점검할 수 있도록 실제 면접시험 기출문제를 복원하여 주제별로 분류하여 수록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수험생들이 면접시험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자신 있게 한국어 교원의 길을 나아갈 수 있길 기원합니다.
이재명의 변함없는 약속
팬덤북스 / 조정미 (지은이) / 202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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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조정미 (지은이)
소년공 시절부터 성남시장과 경기도지사라는 행정가,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과 당대표에 이어 드디어 대통령 후보에 이르기까지, 정치인 이재명의 글과 말 들을 모았다. 이 101개의 글과 말은 돌멩이처럼 살아온 이재명의 파란만장한 삶은 물론, 성남시장과 경기도지사를 지내면서 시민과 도민들에게 약속하고 실천했던 행정가로서의 가치관, 국회의원으로서의 정치 철학과 원칙을 이야기한다. 그런 점에서 이 책에는 인간 이재명에서 대한민국의 진정한 머슴 이재명까지, 국민을 향한 정치인 이재명의 변함없는 약속이 오롯이 담겨 있다.프롤로그 변함없는 약속 - 소년공의 일기에서 정치인의 언어까지 1장 계엄의 밤 이후, 이재명의 확신 1. 계엄의 밤 2. 자리를 지키겠습니다 3. 빚진 자의 마음으로 4. 그대들은 아무 잘못이 없습니다 5. 아름다운 불빛으로 6. 빛의 혁명은 계속 중입니다 7. 어둠을 물리칠 빛의 성탄을 꿈꾸며 8. 슬픔 속에 맞이한 새해 첫 날 9. 진실은 반드시 승리합니다 10. 위대한 국민이 있기에 11. 숲은 단 하나의 나무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12. 산이 높을수록 멀리 볼 수 있다 13. 주 4일 근무국가 14. 대화와 타협 15. 죽음의 숲, 죽음의 강 16. 진보와 보수 17. 총칼마저 이겨낸 자주독립의 함성이 새로운 나라의 길잡이가 되었듯 18. 역사에 죄를 짓지 마십시오 19. 117주년 여성의 날을 축하합니다 20. 지금 안동으로 갑니다 21. 진짜 대한민국이 시작된 날 2장 국민과 함께한 정치인 이재명의 신념 1. 당신이 몰랐던 이재명의 '동지' 2. 한강 작가 노벨문학상 수상 3. 김대중 정신이 필요합니다 4. 아침이슬처럼 5. 전쟁은 없어야 합니다 6. 부처님 가르침 7. 예수님 가르침 8. 국민께서 살려주신 목숨 9. 저절로 오지 않은‘서울의 봄’ 10. 인생을 긍정적으로 11. 어렵게 되찾은 빛 12. 낡은 이분법을 청산합시다 13. 나였던 소년의 마음으로 14. 깡패와 대통령 15. 정책에는 색깔이 없습니다 16. 권한과 책임은 비례합니다 17. 안타까운 현실 18. 유난히 깊고 긴 밤에 19. 왕따의 법칙 20. 일본을 끌어들여 21. 좋은 정책이란 3장 20대 대통령 후보 이재명의 약속 1. 과거가 미래를 보증합니다 2. 털어도 먼지가 안 나도록 3. 포퓰리즘이라 비난받아도 4. 개혁의 본질 5. 빚과 그림자 6. 역사의 법정은 계속된다 7. 이재명은 심는 겁니다 8. 상대원 시장에서 9. 전쟁이 나면 안 되는 이유 10. 위기 때 진짜 실력이 드러납니다 11. 성남시민, 경기도민이 증거입니다 12. 기 안 죽습니다 13. 정책과 공약에 담긴 삶을 봐주십시오 14. 정치를 왜 하는가 15. 이재명을 도구로 16. 감사인사 4장 경기도지사 이재명의 실천 1. 노회찬 선배를 보내며 2. 휴가와 책 정리 3. 두렵지만 용기를 내겠습니다 4. 우리 언젠가 또 만나요 5. 따뜻한 말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6. 경기도 공직자부터 먼저 예의를 7. 단원고 학생들의 명예 졸업식에 8. 노동이 존중받는 세상을 꿈꾸며 9. 직장 내 꼰대 근절에 나섰습니다 10. 고 이희호 여사님의 영전에 11. 한 걸음씩 가다 보면 12. 계곡 불법시설 철거현장에서 13. 미안합니다 감사합니다 14. 티끌 모아 태산 15. 우리는 바이러스보다 빨라야 합니다 16. 어젯밤 꿈에 어머니를 뵙고 17. 노무현 서거 11주기에 18. 남은 2년도 지난 2년처럼 19. 힘들어도 곡식은 익어갑니다 20. 바다가 메마를 땐 그물코를 넓혀야 합니다 21. 어머니 없이 보내는 첫 명절 22. 미처 하지 못한 말 23. 세상을 바꾸는 작은 아이디어 24. 19살 청년도 50대 이재명도 모두‘진행형’ 25. 모쪼록 넓은 품으로 26. 어버이날에 아버지 생각 5장 성남시장 이재명의 용기 1. 용기 있는 자 2. 죄송합니다 3. 오른쪽과 옳은쪽 4. 기울어진 들판 5. 나는 돌멩이 6. 선거에서 절대 뽑지 말아야 할 인간들 7. 대화가 불가능한 상대 8. 복지는 공짜가 아니다 9. 싸워야 합니다 10. 갈수록 태산 11. 선별복지의 비효율성 12. 기본소득의 꿈 13. 솜방망이와 철퇴 14. 높은 곳에는 이재명이 없습니다 15. 이긴 전쟁보다 더러운 평화가 낫다 16. 과연 국민이 주인인가 17. 국민만 믿고 《이재명의 나의 소년공 다이어리》 이후, 그 두 번째 메시지! “우리는 당신을 믿습니다. 이제 진짜 대한민국이 시작됩니다!” ‘나는 돌멩이, 채일수록 커지는 돌멩이!’ 매일 한 마디 한 마디 밑줄 그으며 읽고 쓴 이재명의 명언들! 이재명의 삶과 가치관, 정치철학, 그리고 원칙을 이야기하다! ◉ 국민 여러분 여의도 국회로 가 주십시오. 저도 국회로 갑니다. _ 2024년 12월 3일 ◉ 빚진 자의 마음으로 역사의 퇴행을 막겠습니다. 그것이 지금 이 순간 가장 필요한 저 이재명의 쓸모라 생각합니다. _ 2024년 12월 7일 ◉ 단음으로는 화음을 만들 수 없고, 여러 소리가 모여야 비로소 아름다운 화음의 심포니가 완성됩니 다. _ 2025년 2월 3일 ◉ 싸울 필요가 없는 상태, 평화야말로 어렵지만 가장 튼튼한 안보입니다. _ 2024년 6월 6일 ◉ ‘나였던 소년’의 마음으로, 어리지만 든든한 길잡이를 따라가겠습니다. _ 2023년 5월 5일 ◉ 물건 살 때는 사본 사람의 경험을 믿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 아니겠습니까? _ 2022년 2월 24일 ◉ 이재명을 도구로 써주십시오. _ 2022년 3월 5일 ◉ 미안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 2019년 10월 13일 ◉ 저는 조금만 놀다 갈게요. 엄마 잘 가… _ 2020년 3월 29일 소년공의 일기에서 정치인의 언어까지 2018년, 이 책의 작가는 이재명 대통령 후보의 젊은 날의 일기를 바탕으로 《이재명의 나의 소년공 다이어리》를 썼다. 그 일기에서 작가는 ‘소년 이재명’의 굽은 팔과 꺾인 희망, 그럼에도 꺼지지 않았던 의지를 읽었다고 말한다. 교복 한 번 제대로 입지 못하고, 남의 이름으로 공장에 다니며, 낮에는 기계를 돌리느라 온몸이 피곤했음에도 밤에는 꼬박꼬박 일기를 썼던 평범한 소년. 작가에겐 그 책을 쓴 일은 ‘소년공 이재명’의 진심 어린 기록들을 접할 수 있는 감동적인 작업이었으며, 작가 자신을 되돌아보는 소중한 선물이었다고 고백한다. 그리고 2025년 춥고 이른 봄, 작가는 또 한 권의 책을 쓰기 시작했다. 이번에는 ‘정치인 이재명’의 말과 글을 따라가 보았다. 사실 이 책을 쓰게 된 계기는 12·3 계엄사태 이후, 탄핵정국을 지나면서 무엇인가 의미 있는 일을 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었던 작가의 마음 고백이나 다름없었다. 이 책은 광장에 나가 응원봉을 들고 촛불풍물단의 일원이 되어 활동하는 것만으로도 채워질 수 없었던 작가는 물론, 모든 국민의 마음 속 공포와 두려움을 이겨내기 위한 몸부림이면서, 헌법과 국민이 살아야 한다는 평범한 진리에 대한 갈망과 어둡지 않은 대한민국을 자식들에게 남겨주고 싶은 간절하고 소박한 희망의 결과물이다. 만약 탄핵이 된다면 곧바로 이어지게 되는 조기 대선. 가장 뚜렷하고 신뢰받는 후보로 손꼽히고 있는 이재명 대표가 정치인으로서 걸어왔던 궤적을 되짚어 보아야겠다고 바람에서, 이 책은 시작되었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이재명의 나의 소년공 다이어리》의 마지막 장에서 다루었던 그의 꿈과 바람이 현실 정치 속에서 어떻게 뿌리를 내리고 싹을 틔웠는지 확인해보고 싶은 희망의 여정이다. 대한민국 국민과 함께한 이재명의 101개의 글과 말 그래서 성남시장 시절부터 경기도지사, 20대 대통령 후보,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대표로서 최근에 이르기까지, 그가 SNS와 기자회견, 연설문 등에서 남긴 101개의 말과 글을 가려 뽑았다. 밑줄 그으며 읽은 구절들에 작가의 생각과 의견을 함께 실었다. 이재명의 어린 시절 일기를 모두 읽은 한 사람의 독자이자 작가로서, 그리고 지금 시대의 한 시민으로서 이 책을 정리했다. 이 101개의 글과 말은 돌멩이처럼 살아온 이재명의 파란만장한 삶은 물론, 성남시장과 경기도지사를 지내면서 시민과 도민들에게 약속하고 실천했던 행정가로서의 가치관, 국회의원으로서의 정치 철학과 원칙을 이야기한다. 그런 점에서 이 책에는 인간 이재명에서 대한민국의 진정한 머슴 이재명까지, 국민을 향한 정치인 이재명의 변함없는 약속이 오롯이 담겨 있다. 첫 번째 장은 ‘계엄 이후’를 다루고 있다. 유튜브 라이브방송을 통해 국회로 와달라고 호소하는 급박한 장면으로부터 시작하여, 탄핵이 인용된 직후까지의 글을 다뤘다. 계엄 이후는 정치인 이재명은 헌법과 국민이 무시당하지 않는 진짜 대한민국을 시작해야 한다는 확신을 가지게 된 것 같다. 두 번째 장은 대선에 낙선한 이후 국회의원이자 당대표로서 활동한 시점을 다뤘다. 계엄의 순간이 다가오기까지 긴박한 순간들을 다루고자 시간 흐름은 역순으로 구성하였다. 정치인 이재명은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과 당대표를 지내면서 정치에 대한 철학과 신념이 형성되었다고 할 수 있다. 세 번째 장은 제20대 대통령선거 당시의 말과 글을 다뤘다. 0.73%의 표 차이로 낙선하였던 안타까운 순간이었지만, 이 선거를 치러내던 그의 진심이 느껴진다. 이 당시 대통령 후보 이재명은 대통령 선거운동을 하면서 대한민국과 국민들에게 보여줄 약속이 무엇인지를 깨달았을 것으로 보인다. 네 번째 장은 경기도지사 시절의 말과 글을 다뤘다. 행정가 이재명은 경기도지사를 3년밖에 하지 못했다. 그렇지만 그의 3년은 정말 대단한 여정이었다. 대법원 판결까지 갔다가 파기 환송되는 정치적 위기도 있었지만, 그 가운데에서도 정말 뚝심 있게 많은 일을 해냈다. 2020년에는 코로나 방역으로 큰 위기가 닥쳤는데 어머님께서 돌아가시는 슬픔을 겪기도 했다. 그 아픔과 상심의 글도 실렸다. 다섯 번째 장은 성남시장 시절의 이야기다. 확실히 젊은 정치인 이재명의 날 것 같은 말과 글을 만날 수 있다. 지역의 풋풋한 젊은 정치인 이재명의 패기와 용기 있는 모습을 느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소년공 이재명의 일기’와 ‘정치인 이재명의 말’에는 한결 같은 진심이 있다 소년공의 일기와 정치인의 연설. 이 둘 사이엔 한 줄기 연결고리가 있다. 바로 ‘진심’이다. 시대와 장소는 달라졌지만, 그의 말은 여전히 현장을 응시하고, 사람을 향하고, 삶의 온기를 품고 있습니다. 이 책의 제목을 ‘변함없는 약속’이라고 정한 것은 이 때문이다. 그의 말은 변화 속에서도 일관된 무엇을 지향하고 있었다는 것, 이 책은 그 ‘변함없는 방향’에 대해 말하고 싶어 한다. 정치인으로서의 그의 말과 행동은 더 세련되어지고 정교해지며 품위를 갖추게 되었지만, 그 본질적 내용은 한결같다. 게다가 그는 말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옮기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자신의 약속을 지켜내는 모습은 신뢰를 쌓기에 충분했다고 생각한다. 물론 이 책은 ‘정답’을 말하지 않는다. 다만 말들의 겹겹 속에서 저마다 다른 진심과 상처, 희망을 발견해보려는 시도다. 《이재명의 나의 소년공 다이어리》가 소년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일이었다면, 이 책은 그 소년이 걸어온 시간을 되짚으며 정치적 존재로서의 ‘말’을 성찰하는 여정이나 다름없다. 이 책을 펼치는 당신 또한, 이 시대의 언어를 통해 우리가 어디에 있고 어디로 가야 할지를 함께 묻고 생각하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 더불어 작가는 이 책이 무사히 출간될 수 있는 세상을 맞이하게 되어 너무나 기쁘다고 말했다. 만약 헌법재판소에서 탄핵이 기각되었다면 우리나라의 민주주의는 독재의 시대로 퇴보했을 뿐만 아니라, 이 책의 출간도 기각될 수밖에 없을 것이라 생각했다고 고백했다. 계엄 이후를 다루고 있는 첫 번째 장의 결말이 해피엔딩으로 끝나게 되기를 간절히 소망하였는데, 모든 국민의 기도가 하늘에 닿았던 모양이다. 아직 가야 할 길은 멀지만 ‘진짜 대한민국’으로 가는 길, 이재명과 끝까지 함께 가자!
예수님을 닮아 가는 삶 20일
두란노 / 고명진 지음 / 201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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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
소설,일반
고명진 지음
수원중앙침례교회 고명진 목사의 책. 수원중앙침례교회에서 영적인 바람을 일으킨 프로그램 ‘예수님을 닮아 가는 삶 20일’이 드디어 책으로 나왔다. 하루하루 예수님을 닮아 가는 20가지 주제로 구성되어 있으며 예수님처럼 나침반을 하나님과 그분의 말씀에 분명하게 맞추도록 돕는다. 모든 성도들이 걸어야 할 예수님의 길,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고 똑바로 믿음의 길을 걷도록 도와준다.프롤로그 모든 인생이 예수님을 닮아 가기를 기도하며 Part 1 위대한 삶을 위한 나침반 맞추기 예수님을 닮아 가는 삶 1일 예수님을 바라보라 예수님을 닮아 가는 삶 2일 예수님의 일과 쉼 예수님을 닮아 가는 삶 3일 예수님의 우선순위 예수님을 닮아 가는 삶 4일 예수님의 선택과 집중 예수님을 닮아 가는 삶 5일 예수님의 감사 예수님을 닮아 가는 삶 6일 예수님의 가족 존중 예수님을 닮아 가는 삶 7일 예수님의 물질 사용의 원칙 Part 2 승리하는 삶을 위한 습관 만들기 예수님을 닮아 가는 삶 8일 예수님의 믿음 예수님을 닮아 가는 삶 9일 예수님의 기도습관 예수님을 닮아 가는 삶 10일 예수님의 말씀암송 예수님을 닮아 가는 삶 11일 예수님의 예배 예수님을 닮아 가는 삶 12일 예수님의 순종 예수님을 닮아 가는 삶 13일 예수님의 용기 예수님을 닮아 가는 삶 14일 예수님의 사랑 Part 3 풍성한 삶을 위한 인격 다듬기 예수님을 닮아 가는 삶 15일 예수님의 배려 예수님을 닮아 가는 삶 16일 예수님의 경청 예수님을 닮아 가는 삶 17일 예수님의 격려 예수님을 닮아 가는 삶 18일 예수님의 사랑의 교제 예수님을 닮아 가는 삶 19일 예수님의 나눔 예수님을 닮아 가는 삶 20일 예수님의 균형잡힌 삶 에필로그 예수님을 닮아 가는 삶 20일을 마치며위대한 승리자의 삶을 살기 원합니까? 진정으로 가치 있고 의미 있는 삶을 살기 원합니까? 다른 사람에게 사랑 받는 행복한 인생을 살기 원합니까? 그렇다면 예수님을 닮아 가는 삶을 사십시오! 수원중앙침례교회 고명진 목사의 첫 책! 수원중앙침례교회에서 영적인 바람을 일으킨 프로그램 ‘예수님을 닮아 가는 삶 20일’이 드디어 책으로 나왔다. 하루하루 예수님을 닮아 가는 20가지 주제로 구성되어 있으며 예수님처럼 나침반을 하나님과 그분의 말씀에 분명하게 맞추도록 돕는다. 모든 성도들이 걸어야 할 예수님의 길,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고 똑바로 믿음의 길을 걷도록 도와준다. 예수님을 닮아 가는 첫 번째 주제 : 위대한 삶을 위한 나침반 맞추기 위대한 인생의 비밀은 바로 나침반, 인생의 방향을 바로 맞추는 것입니다. 남보다 빨리 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올바른 방향과 길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바라보고 나침반을 맞추어야 할 곳은 어디입니까? 바로 우리의 푯대와 모델이 되시는 예수님 한 분뿐입니다. 예수님을 향해서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고 똑바로 걷는 삶을 사십시오. 예수님을 닮아 가는 두 번째 주제 : 승리하는 삶을 위한 습관 만들기 예수님은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그분의 뜻에 순종하며 죽기까지 복종하셨습니다. 그 순종의 모습은 예수님의 삶의 습관으로 나타납니다. 무엇을 바라보느냐가 우리의 미래를 결정합니다. 이것이 믿음의 법칙입니다. 예수님처럼 승리자의 거룩한 습관을 지니십시오. 거룩한 생활이 습관이 되도록 노력하십시오. 그 습관이 인생을 바꿀 것입니다. 예수님을 닮아 가는 세 번째 주제 : 풍성한 삶을 위한 인격 다듬기 예수님은 사랑으로 하나님과 교제하셨고, 제자들과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과 사랑을 나누길 기뻐하셨습니다. 한 영혼을 귀하게 여기고 사랑하는 마음, 이것이 교제의 이유였습니다. 예수님처럼 다른 이들과 풍성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성숙한 인격을 준비하십시오. 다른 이들을 배려하고, 그들의 마음을 이해하여 더불어 승리하는 삶을 사십시오.
노예 12년 전2권 (한글판 + 영문판)
더클래식 / 솔로몬 노섭 지음, 원은주 옮김 / 201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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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솔로몬 노섭 지음, 원은주 옮김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 67권. 태어날 때부터 자유인이었고, 정당한 교육을 받았으며 지식인답게 생활했던 한 흑인이 자유를 잃고서부터 노예의 삶을 그린 실화. 이 작품은 당시 시대상을 객관적으로 바라보았다는 점에서 여타의 일대기 작품과 차별성을 가진다. 단순히 착취당하고 억압받는 노예의 수난만을 다루지 않았다. 당시 미국 사회의 이면을 엿볼 수 있게 풍부한 소재와 묘사가 가득하다. 솔로몬 노섭은 1808년 뉴욕에서 태어났으며 세 아이를 둔 가장이자 성실한 남편이었다. 그는 바이올린 연주자로 일하는 자유인이었다. 솔로몬 부부는 쉬지 않고 열심히 일해서, 지금은 가난하지만 언젠가는 풍족하게 살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고 살고 있었다. 그러던 중 1841년, 일거리를 소개해 주겠다는 두 노예 상인의 꾐에 속아 넘어가서 길을 떠났다가 납치를 당해 하루아침에 노예 신세로 전락했다. 제임스 버치라는 악명 높은 노예 상인에게 잡혀 있던 솔로몬은 배에 태워졌고 머나먼 남부의 뉴올리언스 주로 팔려 간다. 플랫이란 이름을 단 노섭은 처음에는 다행히도 루이지애나 주에 사는 사람 좋은 목사 윌리엄 포드에게 팔렸다. 그러나 주인의 재정 상태가 악화되자 존 티비츠라는 악인에게 넘겨지면서 끔찍한 고난이 시작된다. 영국 출신의 흑인 영화감독 스티브 맥퀸이 영화로 제작했다.편집자 서문 제1장 서두-조상-노섭 가문-탄생과 부모-민투스 노섭-앤 햄턴과의 결혼-올바른 결심-섐플레인 운하-캐나다로 떠난 뗏목 여행-농삿일-바이올린-요리-사라토가로 이사-파커와 페리-노예들-그리고 노예제도-아이들-슬픔의 서막 제2장 두 명의 이방인-서커스단- 사라토가를 떠나다-복화술과 마술-뉴욕으로의 여행-자유인 증명 서류-브라운과 해밀턴-서커스단에 도착하려 서두르다-워싱턴에 도착-해리슨의 장례식-갑작스러운 병- 고통스러운 갈증-멀어지는 빛-의식불명-사슬과 암흑 제3장 고통스러운 생각들-제임스 H. 버치-워싱턴의 윌리엄스 노예 수용소-래드번이란 하인-자유인임을 주장하다-노예상의 분노-패들과 아홉가닥짜리 채찍-채찍질 -새로운 친구들-레이, 윌리엄스, 그리고 랜들-수용소에 도착한 어린 에밀리와 아이의 어머니-어머니의 슬픔-엘리자의 이야기 제4장 슬픔에 빠진 엘리자-출항할 준비- 워싱턴의 길거리로 끌려나가다-컬럼비아 국회의사당-워싱턴의 무덤-클렘 레이-증기선 위에서의 아침식사-행복한 새들-아퀴아 크리크-프레데릭스버그-리치몬드 도착-굿딘과 그의 노예 수용소-신시내티의 로버트-데이비드와 그의 아내-메리와 리시-돌아간 클렘-결국 캐나다로 탈출한 클렘-오를리언스 호-제임스 H. 버치 제5장 노포크 도착-프레데릭과 마리아-프리먼에게 스튜어드로 지목된 아서-짐, 쿠피, 그리고 제니-폭풍-바하마 강둑-가라앉은 폭풍-음모-대형 보트-천연두-로버트의 죽음-선원 매닝-갑판에서 만나다-편지-뉴올리언스 도착-아서를 되찾으러 온 주인-인수인 시어필러스 프리먼-플랫-뉴올리언스 노예 수용소에서 보낸 첫날밤 제6장 프리먼의 사업-세수와 옷-쇼룸에서의 연습-춤-바이올린 연주자 밥-고객들 도착-노예 검사-뉴올리언스의 노신사-팔려간 데이비드와 캐롤린, 리시-랜들과 엘리자 헤2014 화제의 영화 <노예 12년> 원작! 아카데미 작품상 유력 후보작 자유를 갈망한 한 남자의 믿을 수 없는 실화 현세대 노동자의 현실을 절절히 느끼게 하는 실화 《노예 12년》 2014 화제의 영화로 재탄생하다! 160여 년 전에 쓰인 작품 솔로몬 노섭의 《노예 12년》은 놀랍게도 현세대 노동자의 삶을 보여 주고 있다. 자유인인 한 흑인 남자가 노예가 되면서 겪는 처절한 고통과 탈출의 과정은 현실에서 차별받고 살아가는 수많은 노동자들의 모습을 반영한 듯하다. 대한민국의 매스컴을 통해 보도되는 이주 노동자, 청소 노동자, 쌍용차 노동자 등 노동자의 삶을 들여다보면 불합리한 대우를 경우가 다반사다. 전 세계적으로도 아직 자유로운 삶을 누리지 못하고, 인간다운 대접을 받지 못하는 이들이 존재한다. 그들은 《노예 12년》의 주인공처럼 피폐하고 외로우며 몸과 마음이 병들어 있다. 영국 출신의 흑인 영화감독 스티브 맥퀸이 《노예 12년》을 영화로 탄생시켰다. 브래드 피트가 카메오로 출연하고 국내에서도 크게 흥행을 거둔 〈슬럼독 밀리어네어〉와 〈월드워 Z〉의 제작진이 만들어 낸 영화다. 영화 〈노예 12년〉은 제71회 골든글로브 최다 부분에 노미네이트되어 당당히 드라마 부문 작품상을 수상했다. 3월 2일에 펼쳐지는 제86회 아카데미상에도 9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되었으며, 이미 런던과 뉴욕의 비평가협회상 등을 수상해서 냉혹한 평을 하기로 정평이 나 있는 비평가들에게조차 뜨거운 극찬을 받고 있다. 이 영화의 주인공으로는 실제 솔로몬 노섭과 닮았다고 알려진 치웨텔 에지오포가 맡았고,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노린다. 특히 국내에서 TV 시리즈 〈셜록〉에 등장해 인기가 높은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노예를 존중하는 첫 번째 주인 윌리엄 포드 역을 맡아서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더불어 흑인 노예들의 가슴 아픈 비운을 담은 영화의 OST 〈Roll Jordan Roll〉는 영화가 끝나고도 여운을 남길 정도로 깊고 아름답게 다가온다.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 67권 《노예 12년》 넬슨 만델라의 자유 외침을 떠오르게 만드는 생생한 실화 일찍이 고전의 가치를 깨닫고 이 시대에 꼭 읽어야 하는 작품들을 선별해 출간해 온 도서출판 더클래식에서 67번 째 작품으로 《노예 12년》을 출간한다.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은 고전 중에서도 세계적으로 문학적 가치를 인정받고 시대를 뛰어 넘어 사랑받는 한 작품으로 남기에 이 작품은 손색이 없다고 판단했다. 고전의 가치는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지만 읽는 시대와 사람에 따라 그 의미는 새로워질 수 있다. 시대가 흘러도 변치 않는 가치를 가진다는 뜻이다. 21세기인 지금 노예 제도가 사라진 지 오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노예 12년》은 우리가 꼭 되짚고 넘어가야 할 ‘자유’와 ‘정의’, ‘인간다움’이란 무엇인가 묻고 있다. 여전히 전 세계에 부당한 대우를 받는 노동자들이 존재하고, 자유를 갈망하는 수많은 이들이 존재하는 현시점에도 여전히 유효한 ‘노동자 소설’ ‘자유를 말한 소설’인 것이다. 소설을 읽고 있노라면, “이 아름다운 나라에 사람에 의해 사람이 억압받는 일이 결코, 결코, 결코 다시 일어나서는 안 된다. 자유가 흘러넘치도록 하자.”라고 했던 남아프리카 공화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이자 자유 선구자 넬슨 만델라의 말이 떠오른다. 마치 넬슨 만델라가 부르짖었던 자유에 대한 염원을 압축하여 담은 듯 주인공 노섭의 거짓말 같은 실화가 생생하게 전개된다. 전문 영어 번역가 원은주의 세심하고 성실한 시대상 묘사 문학뿐만 아니라 역사적 사료로도 큰 의미를 가지는 진정한 고전 이 작품은 당시 시대상을 객관적으로 바라보았다는 점에서 여타의 일대기 작품과 차별성을 가진다. 태어날 때부터 자유인이었고, 정당한 교육을 받았으며 지식인답게 생활했던 한 흑인이 자유를 잃고서부터 노예의 삶을 경험하기에 독자들은 더 안타깝고 처절하며 아픈 상황에 이입된다. 이 작
당신의 일은 안녕하십니까
매일경제신문사 / 스즈키 다카히로 (지은이), 부윤아 (옮긴이) / 2019.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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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스즈키 다카히로 (지은이), 부윤아 (옮긴이)
불안정한 미래, 줄어드는 정규직, 늘어나는 일과 제자리인 월급…. 갈수록 사는 것이 팍팍하다고 느낀다면 그것은 이미 ‘AI 실업’이 시작되었기 때문이다. 당신만 모른다. 이 모든 게 인공지능 때문이라는 것을. 인공지능을 향한 거액의 투자는 지금 이 순간에도 이어지고 있다. 머지않아 인공지능의 능력은 다양한 분야에서 인간을 능가할 것이고, 그렇게 되면 인류의 일자리는 절반 이하로 줄어든다. 아직 멀게만 느껴진다고? 변호사, 회계사 등의 전문직, 의사가 병명을 진단하는 일 그리고 은행 업무의 대부분은 10년 이내에 인공지능으로 대체될 것이다. 이에 따라 화이트칼라와 블루칼라의 수입이 역전되며, 줄어든 일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경쟁이 치열해진다.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하면 살아남을 수 있을까?1장 AI 실업을 둘러싼 세계 인간을 앞서기 시작한 인공지능 정말 알파고가 내 일자리를 빼앗을까 지금 이 순간 우리에게 다가오는 것들 2장 슈퍼맨을 강요하는 사회 일은 많은데 월급은 그대로 점점 빠르게 달리는 사람들 ‘스마트’가 바꿀 일과 일상 3장 철밥통은 끝났다 갈수록 정규직이 줄어드는 이유 일하는 방식의 변화가 일하는 사람을 바꾼다 정규직의 비정규화는 어떻게 진행될까 4장 AI 실업에 대처하는 국가의 자세 자율주행차가 시작한 AI 실업의 현실화 AI 실업에 대처하는 국가의 자세 5장 편리하지만 무서운 미래 인간과 감정을 교류하는 인공지능의 등장 당신의 선택이 정말 당신의 선택일까 6장 5년 후, 우리의 일자리는 어떻게 변할까 일자리의 불균형이 미치는 영향 행복의 기준이 바뀌다 7장 10년 후에도 살아남는 세 가지 일 일자리 감소는 반드시 다가올 문제 앞으로 10년 동안 살아남을 일자리‘AI? 내 얘기는 아니야’라고 생각한 바로 당신을 위한 책 앞으로 5년, 스마트한 모든 것이 일자리를 위협한다! 경제 평론가가 알려주는 일자리 소멸 전에 해야 할 일 불안정한 미래, 줄어드는 정규직, 늘어나는 일과 제자리인 월급…. 갈수록 사는 것이 팍팍하다고 느낀다면 그것은 이미 ‘AI 실업’이 시작되었기 때문이다. 당신만 모른다. 이 모든 게 인공지능 때문이라는 것을. 인공지능을 향한 거액의 투자는 지금 이 순간에도 이어지고 있다. 머지않아 인공지능의 능력은 다양한 분야에서 인간을 능가할 것이고, 그렇게 되면 인류의 일자리는 절반 이하로 줄어든다. 아직 멀게만 느껴진다고? 변호사, 회계사 등의 전문직, 의사가 병명을 진단하는 일 그리고 은행 업무의 대부분은 10년 이내에 인공지능으로 대체될 것이다. 이에 따라 화이트칼라와 블루칼라의 수입이 역전되며, 줄어든 일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경쟁이 치열해진다.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하면 살아남을 수 있을까? 2012, 인류 종말 대신 우리에게 닥친 변화 고대 멕시코를 중심으로 번성한 마야 문명의 달력이 2012년에 끝나는 것을 두고 2012년 인류 종말론이 널리 퍼진 적이 있다. 당시 그럴싸한 책들이 발매되어 화제가 되었고 라는 제목의 할리우드 영화도 크게 흥행했다. 하지만 당연하게도 2012년에 인류는 멸망하지 않았다. 마야 달력을 연구하는 전문가에 따르면, 마야 달력에 인류가 멸망한다는 기록은 없다. 다만 2012년에 이전까지의 큰 시대가 끝나고 새로운 시대로 접어든다는 의미일 뿐이라고 한다. 실제로 2012년을 경계로 인공지능이 인류의 능력을 능가하는 시대가 시작되었다는 점은 기묘한 일치다. 2012년, 구글이 세계 최초로 ‘스스로 학습하여 고양이를 인식하는 인공지능’을 개발했다. 그전까지 인공지능은 미리 ‘고양이의 특징이 무엇인가’를 정의해주지 않으면 이미지 속에 있는 것이 고양이인지 아닌지를 판단하지 못했다. 구글은 특징을 정의해서 일일이 프로그래밍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유튜브에서 1,000만 장의 이미지를 골라내어 ‘이것은 고양이다’, ‘이것은 고양이가 아니다’라는 정보만을 주고 인공지능이 고양이를 스스로 구분하게 만드는 데 성공했다. 이것이 ‘딥러닝’이라는 신기술로 인공지능 개발 분야에서는 50년 만의 약진이라고 불리는 위업이다. 실제로 2012년을 경계로 인류의 미래 연표는 크게 바뀌기 시작한다. 이때부터 전 세계 연구자들은 일제히 인공지능 발전이 우리 사회에 초래할 환경 변화를 예측하기 시작했다. 그중 2014년에 옥스퍼드 대학의 마이클 오스본 교수 연구진이 발표한 논문은 세계에 충격을 주었다. 이대로 가다가는 앞으로 20년이 채 지나기 전에 인류의 일자리 중 절반이 인공지능이나 기계로 대체되어 소멸될 가능성이 있다는 내용이었다. AI 실업은 현재 진행중 일본의 경제평론가인 저자는 이러한 사회적 변화의 흐름을 파악하고 2017년에 전작 《일자리 소멸: AI 시대에 살아남기 위해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을 발간한다. 전작에서는 현재부터 2045년까지 인공지능으로 변화할 인류의 미래를 경제적인 측면에서 예측해 주목을 받았다. 그러나 한 가지 문제가 생겼다. 독자들이 AI 실업은 20년 후에야 발생할 사회 문제라고 받아들인 것이다. 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AI로 인한 실업은 30년 전부터 이미 시작되었고, 현재 진행형으로 나날이 그 기세를 더하고 있다. 따라서 이 책에서는 시간 축을 과거부터 현재, 그리고 지금부터 5년 후, 최장 10년 후까지로 설정하여 인공지능의 발전에 따른 사회 변화를 고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전반에서는 우선 현재 노동시장에서 인공지능이 가져온 다양한 변화와 문제의 구조를 살펴본다. 왜 일을 해도 생활은 나아지지 않는가? 왜 노동개혁이 사회 문제로 논의되고 있는가? 이런 의문점을 인공지능을 중심으로 해명한다. 후반에서는 AI 실업 이후 우리 사회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논한다. 당장 5년 후, 내 일자리는 어떻게 변할까 이 책에서 언급할 주된 시간 축은 5년에서 10년 후라는 가까운 미래다. ‘5년 사이에 그렇게 큰 변화가 일어나겠어?’라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닛산-르노 공동 연구팀은 2022년에 사람이 전혀 필요 없는 레벨5의 완전 자율주행차를 시장에 투입하겠다는 목표를 내세웠다. 이것은 불과 3년 후의 이야기다. 5년이라는 시간 동안 장난감 수준이었던 IT 기계는 극적으로 진화할 것이다. 1995년에 카시오에서 최초로 상용 디지털 카메라를 발매하여 상당히 인기를 얻었다. 당시 사진업계는 ‘저것은 장난감이다’라며 매도했지만, 5년 후 디지털 카메라는 200만 화소에 달하며 필름 카메라의 본격적인 쇠퇴를 초래했다. 2012년에 딥러닝을 시작한 인공지능 알파고는 5년 후인 2017년에 바둑 세계 챔피언 이세돌을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지금부터 5년, 10년 후 미래에 일어날 일은 우리가 지금부터 반드시 생각해야만 할 문제다. 지금, 2019년은 다가올 AI 실업의 전야다. 아직은 인생 설계를 바꿀 시간의 여유가 남아 있다. 현실을 직시하고 미래를 준비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에 이 책이 힌트가 되기를 바란다. 10년 후에도 살아남는 세 가지 일 인공지능을 비즈니스에 접목하는 일 모두가 인공지능 개발자가 될 필요는 없다. 차라리 덕후가 되어 인공지능과 친해져라. 인공지능을 개발하는 인재보다 비즈니스에 적용할 수 있는 인재가 더욱 필요한 세상이 온다.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갖춘 리더 앞으로의 일은 개별화, 세분화, 다양화 될 것이다. 일을 하는 사람과 고용 방식도 마찬가지다. 일의 목적과 수단이 제각각인 사람들을 이끌며 소통하는 것 자체가 능력이 된다. 가장 인간다운 방법으로 승부하라. 머리와 몸을 모두 쓰는 일 인공지능은 급속히 발전하는 반면 로봇은 더디게 진화할 것으로 보인다. 단순 육체노동 외에 경험과 지식이 필요한 ‘기능사’ 일자리는 화이트칼라보다 대우받는 일이 될 것이다. 만약 당신이 구글의 경영자라면 한정된 슈퍼컴퓨터와 연간 1조 엔이라는 예산을 어디에 쏟아 부을 것인가? 변호사 일을 배우는 인공지능을 개발할까? 그런 개발은 경제적으로 의미가 없다. 법률과 제도를 배우는 인공지능 개발은 많은 노력이 들어가는 것에 비해 시장이 지나치게 작다. 같은 관점에서 행정사와 공공시설 보증점검기사 같은 자격 등도 논외다. 투자 여건이 한정적인 경우, 세계 자본은 수익이 큰 시장에 집중된다. 사용할 수 있는 슈퍼컴퓨터와 예산이 정해져 있으므로 전문형 인공지능의 개발 역시 돈이 되는 분야에 연구 자금을 집중하는 편이 더 이득이다. 그 분야가 자율주행차와 핀테크다.- 'AI 실업이 금융과 운송 분야부터 시작하는 이유' 중에서 완전 자율주행차는 아직 실현되지 않았지만 자동 브레이크, 차선 유지, 일정 속도 유지 같은 드라이브 어시스트 기능은 고급차를 중심으로 보급되기 시작했다. 앞으로 발매될 자동차에는 이런 고도의 드라이브 어시스트가 표준 기능이 될 것이 분명하다. 이런 기술 덕분에 영업용 차량의 운전사나 개인택시 운전사 등 직업으로 운전을 하는 사람들의 일이 상당히 편해지고 있다. (…) 이렇게 인공지능을 업무에 도입한 후 ‘일하기 쉬워졌다’, ‘일이 편해졌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사실 일시적인 현상이다. 파워드 슈트 효과가 처음에는 이전보다 편한 상태를 만들어주는 듯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진짜 공포가 찾아온다. 파워드 슈트 효과로 일이 편해지면 머지않아 인력을 줄이거나, 일하는 양은 변함이 없는데도 임금이 줄어들기도 한다. - '시스템화로 업무가 편해졌다고?' 중에서
클라이브 폰팅의 세계사 1~2 세트 (전2권)
민음사 / 클라이브 폰팅 (지은이), 왕수민, 박혜원 (옮긴이) / 2019.12.27
57,000
민음사
소설,일반
클라이브 폰팅 (지은이), 왕수민, 박혜원 (옮긴이)
환경이 인간의 역사를 어떻게 규정했는지 파고든 세계적 베스트셀러 로 ‘빅 히스토리’의 개척자라는 찬사를 받은 역사가 클라이브 폰팅의 또 다른 대표작이 국내에 출간된다. 앞서 인간 중심주의에 문제를 제기했던 폰팅은 이번에 두 권으로 나뉘어 소개되는 를 통해 균형 잡힌 시각의 세계사란 무엇인지 보여 준다. 유럽인이 도착하기 이전의 태평양과 아메리카에 유라시아와 동등한 지위를 부여하고, 대서양 세계에서 눈을 돌려 인도양 세계에 주목하며, 르네상스와 대항해시대, 산업혁명 같은 화려한 수사에 밀려난 ‘동양’의 세계사적 역할을 재발견한다. 는 서양 중심의 세계관에 본격적으로 반기를 든 최초의 세계사로서 이후에 나온 수많은 역사서의 ‘레퍼런스’가 되었다. 인류의 기원에서 시작해 현대 세계의 탄생에 이르는 장대하고 극적인 과정을 선입견을 깨는 접근법과 명쾌하고 간결한 문장으로 풀어냈다.1권 서론 세계사 1부 인류 역사의 99퍼센트(기원전 1만 년 무렵까지) 1장 기원 2장 채집과 수렵 2부 대전환 3장 작물과 동물 4장 문명의 출현 5장 고립: 아메리카 대륙과 태평양 3부 초기 제국들(기원전 2000~기원후 600년) 6장 초기의 유라시아 세계 7장 상호작용(기원전 2000~기원전 1000년) 8장 확장(기원전 1000~기원전 200년) 9장 유라시아 세계의 연결(기원전 200~기원후 200년) 10장 위기(기원후 200~600년) 4부 거대 제국(600~1500년) 11장 이슬람의 발흥(600~1000년) 12장 후기 유라시아 세계 13장 중국의 시대(1000~1250년 무렵) 14장 몽골 제국(1200~1350년) 15장 회복(1350~1500년) 2권 5부 세계의 균형(1500~1750년) 16장 콜럼버스의 발견 이후의 세계 17장 초기 세계경제: 대서양과 인도양 18장 화약 제국과 국가들 19장 17세기의 위기와 그 후 6부 근대사회의 탄생(1750~2000년) 20장 근대의 경제와 사회의 기원(1750년 무렵~1900년 무렵) 21장 유럽과 세계(1750~1900년) 22장 유럽의 내전(1815~1945년) 23장 현대 세계의 경제 24장 변화하는 균형(1900~2000년) 참고 문헌 옮긴이 후기역사 서술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차세대 세계사의 고전 환경이 인간의 역사를 어떻게 규정했는지 파고든 세계적 베스트셀러 『녹색 세계사』로 ‘빅 히스토리’의 개척자라는 찬사를 받은 역사가 클라이브 폰팅의 또 다른 대표작이 국내에 출간된다. 앞서 인간 중심주의에 문제를 제기했던 폰팅은 이번에 두 권으로 나뉘어 소개되는 『클라이브 폰팅의 세계사』를 통해 균형 잡힌 시각의 세계사란 무엇인지 보여 준다. 유럽인이 도착하기 이전의 태평양과 아메리카에 유라시아와 동등한 지위를 부여하고, 대서양 세계에서 눈을 돌려 인도양 세계에 주목하며, 르네상스와 대항해시대, 산업혁명 같은 화려한 수사에 밀려난 ‘동양’의 세계사적 역할을 재발견한다. 『클라이브 폰팅의 세계사』는 서양 중심의 세계관에 본격적으로 반기를 든 최초의 세계사로서 이후에 나온 수많은 역사서의 ‘레퍼런스’가 되었다. 인류의 기원에서 시작해 현대 세계의 탄생에 이르는 장대하고 극적인 과정을 선입견을 깨는 접근법과 명쾌하고 간결한 문장으로 풀어낸 역작이다. 당신은 지금까지 누구의 눈으로 세계를 바라봤는가? 세계사의 근본부터 뒤흔드는 기념비적 대작! 세계사란 무엇인가? 각국의 역사를 한데 엮는다고 해서 세계사가 되는 것은 아니다. 지구상에 존재해 온 국가와 제국, 문명을 관통하는 공통의 경험과 주제를 담아낼 수 있어야 비로소 세계사라고 할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클라이브 폰팅의 세계사』는 21세기라는 시대에 걸맞게 새롭게 쓴 세계사다. 기존의 세계사 대부분은 ‘문명’을 위주로 내용을 구성하는데, 특히 ‘서양(서구) 문명’을 중심으로 삼는다. 아널드 토인비나 윌리엄 맥닐 같은 당대의 역사학자들도 이러한 접근법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그 결과 서양에 속하지 않는 세상 사람 대다수의 역할과 경험은 간과되고 무시당했다. 폰팅은 세계사를 움직인 주된 동력이 서양 문명에서 나왔다는 관점을 거부한다. 서유럽이 세계의 패권을 쥔 것은 최근 몇 세기의 일일 뿐이고, 그마저도 과대평가되었다고 판단한다. 따라서 『클라이브 폰팅의 세계사』에는 전통적인 주제 중 하나인 르네상스를 위한 자리가 없다. 그보다는 고전 문화를 보존하고 발전시켜 서유럽에 전해 준 이슬람 세계에 페이지를 할애함으로써 뿌리 깊은 유럽 중심주의의 연원을 (서양 독자들이 불편함을 느낄 정도로) 하나하나 깨부순다. 어떤 세계사를 읽을 것인가? 대변혁의 기원과 과정을 망라한 최고의 통사! ‘역사 전쟁’ 또는 ‘기억 전쟁’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역사는 현대 세계에서 이해관계가 가장 첨예하게 대립하는 영역 중 하나다. 그런데 한국사에 기울이는 관심에 비하면 세계사에 관한 우리의 이해는 빈곤하다. 이른바 서양 문명의 원류라는 고대 그리스와 고대 로마의 중요성은 당연하게 받아들이면서도, 세계사에서 자국의 역사가 가볍게 취급되는 것에는 별다른 의문이나 반감을 품지 않는다. 어째서일까? 근대에 형성된 서양 중심의 역사관을 극복하려는 노력은 20세기 후반부터 시작되었다. 하지만 권위 있는 세계사가 이미 여럿 있는 상황에서 기존의 편향된 역사관을 탈피한 새로운 세계사를 쓰는 과업에 섣불리 도전하는 사람은 없었다. 애초에 세계사를 쓰는 일 자체가 쉽지 않다. 광범한 숲에 집중하다 보면 중요한 나무 한 그루를 놓쳤다는 비난을 듣기가 쉽기 때문이다. 따라서 전작인 『녹색 세계사』의 서문에서 “꼭 필요한 책인데 없기 때문에 이 책을 썼다.”라고 밝힌 폰팅이 특이한 사례라고 할 수 있다. 『클라이브 폰팅의 세계사』는 『녹색 세계사』로 세계적 명성을 얻은 폰팅이 두 번째로 집필한 세계사다. 다루는 범위나 분량으로 보면 『녹색 세계사』는 이 책을 쓰기 위한 사전 작업이었다고 표현해도 무방하다. 편견 없는 시선과 깊이 있는 통찰, 읽기 쉬운 문장과 유기적인 구성은 이 책이 왜 차세대 세계사의 고전이자 결정판인지 보여 준다. 폰팅에 따르면 세계사에는 몇 차례의 전환기가 있었는데, 지금 우리가 사는 시대도 그중 하나다. 지금의 세계를 온전히 이해하기를 원하는 이들에게 『클라이브 폰팅의 세계사』는 인류가 겪어 온 대변혁의 기원과 과정을 한눈에 보여 주는 최고의 통사로서 시대를 초월하는 경험과 장기적인 관점을 선사할 것이다. 1권 ‘선사시대에서 중세까지’ 『클라이브 폰팅의 세계사 1』은 선사시대에서 중세까지의 세계를 조망한다. 아프리카에서 출발한 인류가 세계 각지로 퍼져 나가는 과정을, 농경의 시작과 함께 초기 제국이 탄생하는 과정을 다룬다. 또한 고립된 채 자기들만의 고유하고 독자적인 문명을 이룬 아메리카와 태평양에 주목하고, 중국과 이슬람의 번영이 가져다준 영향을 논한다. 몽골의 흥기는 세계사에 어떤 전환을 가져왔을까? 폰팅은 근대와 현대를 서술하기 위한 서론이 아닌, 세계사 그 자체로서 선사시대와 고대, 중세를 밀도 있게 그려 낸다. 1권에서 눈여겨봐야 할 대목과 포인트를 몇 가지 짚자면 다음과 같다. 이집트는 문명의 발상지가 아니다? 문명의 요람은 어디인가 최초의 전환은 마지막 빙하기가 끝난 기원전 1만 년 무렵에 일어났다. 몇몇 집단이 기나긴 이동 생활을 끝내고 정착해 농경을 시작했다. 무엇 때문이었을까? 폰팅은 농경을 채택한 이유보다는 그로 말미암아 발생한 변화가 중요하다고 지적한다. 초기의 농경은 채집과 수렵보다 단점이 많았는데도 생산력만큼은 높았다. 인구가 점점 늘어나자 ‘톱니 효과’가 나타났다. 농경을 일단 채택하고 나자 다시는 과거의 방식으로 돌아갈 수 없게 되었다. 세계 4대 문명이라는 용어가 있다. 문명이 최초로 태동했다고 여겨지는 큰 강 유역의 네 곳, 즉 이집트, 메소포타미아, 인더스, 황허의 문명을 지칭하는 용어다. 그런데 폰팅의 주장에 따르면 초기 문명의 본거지는 메소포타미아, 인더스 계곡, 중국, 메소아메리카, 안데스산맥 중앙이다. 이집트는 없다. 흥미롭게도 폰팅은 유럽 남동부와 이집트를 메소포타미아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류한다. 각 문명은 독자적으로 시작되었고, 출현한 시기도 크게 차이가 났다. 문명의 출현으로 이어지는 인간 사회의 복잡한 변화를 단 한 가지 원인으로 설명하려고 했던 후세 사람들의 노력이 의미가 없는 이유다. 세계사는 제각각 달랐던 그 모든 인간 사회가 차츰 긴밀해져 하나로 뭉치는 과정이었다. 위기를 맞이한 세계, 위대한 종교들이 확산되다 우연이었을까? 기원후 200년을 기점으로 유라시아의 동서에 있는 두 제국이 비슷한 시기에 혼란에 빠졌다. 중국에서는 후한이 무너져 소설 『삼국지연의』로 알려진 시대가 시작되었다. 로마 제국은 오현제 시대로 알려진 전성기를 끝내고 군인 황제들이 다투는 내전의 시대로 돌입했다. 국경 바깥에서는 ‘야만인’들이 두 제국을 호시탐탐 노렸다. 위기는 어떤 변화를 가져왔을까? 폰팅은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 이 시기가 세계사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고 본다. 불교와 기독교가 널리 전파되었기 때문이다. 혼란이 위대한 종교의 확산을 부추긴 것일까? 북중국을 지배한 이민족 왕조인 북위의 치하에서 불교는 무서운 속도로 성장했다. 로마 제국에서는 콘스탄티누스 ‘대제’가 기독교를 우대함으로써 옛 종교들을 ‘이교’로 만들었다. 이제 종교는 사회를 통합할 수도, 위협할 수도 있었다. 이러한 흐름은 이슬람의 발흥으로 절정에 올랐다. 7세기 초반에 아라비아반도에서 탄생한 이슬람교는 스페인에서 인도 북부에 이르는 광대한 지역을 아우르는 이데올로기였다. 폰팅은 이슬람 제국을 지중해 세계와 인도양 세계를 하나의 체계로 연결한 최초의 제국으로 규정한다. 이후 1000년이 넘게 전 세계의 종교 중 가장 큰 규모와 위세를 자랑하게 될 이 종교는 디나르가 동일한 화폐단위로 통용되고, 아라비아어가 국제어로 쓰이는 광대한 세상을 탄생시켰다. 11세기는 중국의 세기였다! 산업혁명의 직전까지 간 중국 10세기 무렵에 유라시아 전역을 통틀어 가장 발달한 지역은 단연 중국이었다. 당이 멸망한 후의 혼란과 분열도 중국의 성장하는 경제력에는 별다른 영향을 주지 못했다. 중국이 유라시아의 서쪽과는 다른 흐름 위에 있었음은 거센 변화의 속도를 봐도 알 수 있다. 960년에 건국된 송은 경쟁 왕조들을 잇달아 공격해 20년도 채 안 되는 기간에 오늘날 프랑스 면적의 일곱 배에 달하는 지역을 통일했다. 여기서 폰팅은 최근의 연구를 통해 나온 획기적인 주장을 소개한다. 송이 유럽보다 먼저 ‘상업혁명’과 ‘산업혁명’을 달성할 뻔했다는 주장이다. 그 주장대로라면 유약한 제국으로 알려진 송을 바라보는 관점은 바뀌어야 한다. 그만큼 송의 부는 어마어마했고, 기술적으로도 첨단을 달렸다. 철 생산량만 봐도 1076년에 들어 12만 5000톤에 달해,(산업혁명 전야로 일컬어지는 1788년에 잉글랜드의 철 생산량이 약 7만 6000톤이었다.) 11세기 말에 이르면 주요 철 생산지에서는 목재 부족으로 용광로에 불을 지필 숯을 만들 수 없을 정도였다.(18세기의 잉글랜드도 똑같은 일을 겪었다.) 그리하여 중국의 철 생산업자들은 7세기 후의 잉글랜드와 똑같은 노정을 밟아, 용광로에 숯 대신 코크스를 집어넣는 방법을 이용하게 된다. 2권 ‘근세에서 현대까지’ 『클라이브 폰팅의 세계사 2』는 근세에서 현대까지의 세계를 조망한다. 유럽이 희망봉을 돌아 인도양 세계와 직접 만나고, 대서양을 가로질러 아메리카를 ‘발견’하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갖가지 우연과 정복, 약탈을 통해 유럽은 세계사의 주변부에서 중심부로 도약한다. 그런데도 폰팅은 유럽이 세계에 미친 영향이 일시적이고 제한적이었다고 단언한다. 또한 두 차례의 ‘내전’이 끝나고 성립된 오늘날의 세계와 그 미래를 『녹색 세계사』의 저자다운 탁월한 통찰로 진단하고 예측하며 대응책을 제시한다. 2권에서 눈여겨봐야 할 대목과 포인트를 몇 가지 짚자면 다음과 같다. 세계사의 주역은 어떻게 바뀌었나? 정복과 약탈로 일어선 유럽 포르투갈의 탐험가 바스쿠 다 가마가 희망봉을 돌아 아프리카 동해안을 따라 북상한 시기는 1498년 초였다. 다 가마는 오늘날 케냐에 속하는 말린디 항구에서 인도양으로 향하는 길을 안내해 줄 항해자를 고용했다.(이 안내인은 다 가마의 조악한 항해 장비들을 보고 비웃음을 감추지 않았다.) 5월에 인도의 캘리컷에 도착한 다 가마는 현지의 통치자를 알현해 유럽에서 가져온 물건들을 펼쳐 보였다. 그러나 통치자와 그의 신하들은 웃음을 터뜨릴 뿐이었다. 폰팅은 당시의 아시아가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지역이어서 ‘서양’에 바라는 것이 없었다고 설명한다. 반면에 유럽인들은 ‘동양’의 생산품을 원했다. 서쪽의 금과 은이 끊임없이 동쪽으로 유출된 까닭이었다. 그렇다면 유럽의 도약을 가능하게 한 원인은 무엇일까? 폰팅은 ‘지리적 우연성’이라는 답을 제시한다. 유라시아의 서쪽 끝에 있었기 때문에 아메리카 대륙의 부를 약탈해 다른 유라시아 지역을 따라잡을 수 있었다는 것이다. 유럽인들의 태도가 친절과는 거리가 멀었던 것도 큰 역할을 했다. 크리스토퍼 콜럼버스는 첫 항해에서 만난 아라와크족에 관해 다음과 같이 적었다. “이들을 개종시키기란, 우리의 노예로 부리기란 얼마나 쉬울까?” 1500년 3월, 리스본에서 출발한 포르투갈 함대는 그해 말에 캘리컷에 도착해 이틀 동안 포격을 퍼부었다. 이슬람 상인들을 쫓아내려는 시도였다. 이렇게 해서 1000년이 넘게 유지되어 온 인도양 교역 세계의 평화는 무너졌다. 아시아가 잠에서 깨어나다 변화하는 균형과 공통의 과제 1815년에 워털루에서 나폴레옹이 몰락한 이후, 유럽에는 평화가 찾아왔다. 200년 가까이 이어질 보기 드문 평화였다. 안정을 깨뜨린 것은 유럽인들 본인이었다. 20세기 전반기에 벌어진 두 차례의 파괴적인 ‘내전’으로 유럽이 세계 위에 군림한 짧은 시대는 끝났다. 폰팅은 20세기 후반에 일어난 아시아의 대두가 특이한 현상이 아니라고 진단한다. 1750년 이후 ‘일시적으로’ 잃었던 지위를 되찾는 과정으로 본다. 한때는 유럽에서 뻗어 나온 미국이 세계 유일의 강대국인 것처럼 보였지만, 이제는 중국이 부활했다. 유럽의 산업은 한국과 일본 같은 신흥 경쟁국들에 기술적으로 압도당해 우위를 잃은 지 오래다. 대서양 세계는 쇠퇴하고 태평양으로 힘의 축이 이동했다. 이러한 변화를 폰팅은 “세계가 좀 더 정상적인 균형 상태로 돌아오는 듯” 보인다고 표현한다. 그러면서 국가의 통제에서 벗어난 ‘흐름’을 주시한다. 인구 폭발과 식량 문제, 빠르게 전파되는 질병, 산업 발달과 도시화로 인한 오염, 빈부 격차, 화석연료의 사용에 따른 기후변화 등은 이제 전 세계가 공유하는 문제다. 이러한 문제들은 유럽이 세계의 패권을 장악한 1750년 무렵부터 눈에 띄게 드러났고, 상황은 점점 더 빠르게 악화되고 있다.현대 인류의 조상은 약 20만 년 전에(어쩌면 그보다 약간 이후에) 동아프리카의 어딘가에서 진화했다. 이들이 약 10만 년 전 무렵에 호모사피엔스로 진화했고, (……) 동아프리카에서 출현해 이후 전 세계로 퍼져 나간 초기 인류의 집단 중 극히 일부에서 우리 모두가 나왔다는 사실이 바로 세계사의 근본적 통일성을 설명한다. ─ 1권 아메리카 대륙이 고립되어 있었다는 것은 곧 이곳에 발달한 문명들이 유라시아에서 발견되지 않는 독특한 특징을 여럿 가졌다는 뜻이기도 하다. (……) 이곳에는 양, 염소, 돼지는 물론, 그보다 훨씬 중요한 것들로서 소, 말, 당나귀 등 축력(畜力)을 제공해 줄 동물이 전혀 없었다. 안데스 지역에서 라마와 알파카를 길들이기는 했으나, 고작 짐을 운반하는 데에나 쓰였을 뿐이었다. 그 결과 바퀴의 제작 원리를 알아 장난감에 달기까지는 했어도, 그것을 활용해 육상 수송 수단을 발달시키지는 못했으며 농사의 모든 활동도 오로지 인력에 의존해 이루어졌다. ─ 1권 중국의 경우 기원전 1000년대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먼 옛날 고전 문헌도 얼마든 원문 그대로 손쉽게 읽어 낼 수 있다. 문헌이 쓰인 당시의 언어가 정확히 어떤 것이었든 상관없이 말이다. 따라서 지중해와 유럽 세계의 언어가 그리스어, 라틴어, 갖가지의 현대 로망어, 영어, 독일어 등으로 갈라지면서 서로의 말뜻을 못 알아듣게 된 데 반해, 중국은 이런 식의 복잡한 변화를 피할 수 있었다. 그리고 그 결과 언어 변화 때문에 ‘상실’을 경험한 유럽과 달리 중국은 예로부터 쌓인 방대한 양의 지식과 전통을 온전히 지켜 올 수 있었다. ─ 1권
학원비 0원으로 우리 아이 서울대 보내는 노하우
나비의활주로 / 허신철 (지은이) /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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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의활주로
학습법일반
허신철 (지은이)
공부원동력연구소 허신철 소장이 수천 건의 상담을 통해 발견해 낸 ‘자기주도학습’의 비법과, 아이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과목인 ‘수학’의 실전 홈스쿨링 자료를 상세히 담은 책이다. 상담을 통해 긍정적으로 변화하고 발전해 나가는 학부모와 자녀들의 생생한 사례들을 소개함으로써, 지금도 자녀교육 때문에 고민이 많은 부모 그리고 어떻게 공부를 해야 성적이 오르는지 알고 싶은 학생 모두에게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시대는 부모 세대가 살아왔던 때와 많은 점에서 다르다. 부모 세대가 공부했던 이유 중 꽤 큰 부분은 ‘인생역전’이었다. 교과 공부만 잘하면 성공할 수 있는 시대였다. 하지만 아이들이 살아갈 시대에서 공부하는 이유는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함이며, 여러 가지 방법 중 하나의 선택지이다. 그 차이를 좁히지 못한다면 학부모들의 자녀 교육은 힘들어질 수밖에 없다. 책 『학원비 0원으로 우리 아이 서울대 보내는 노하우』가 ‘교육과 공부 때문에 발생하는 갈등’을 해소시키고 부모와 자녀 모두 더 행복한 미래를 꿈꾸게 하기를 기대해 본다.004 프롤로그 CHAPTER 01 우리는 자격이 있는가? 016 아이가 스스로 공부하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 024 엄마는 준비되어 있는가? 028 자녀 교육이 실패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 033 서울대에 들어가는 방법 039 우리가 아이를 망치고 있다 059 서울대생 엄마들의 선택 CHAPTER 02 수포자 엄마가 선생님이 되는 방법 068 진짜 선생님이란? 075 아이가 원하는 선생님 079 수포자 엄마가 선생님이 된다고? 086 아이를 키우는 ‘거꾸로 학습법’ 093 왜 기존의 교육이 무너지고 있을까 100 거꾸로 학습법을 홈스쿨에 적용한다고? 111 엄마가 만들어주는 메타인지 CHAPTER 03 아이 스스로 공부하게 만드는 비법 124 우리 아이도 홈스쿨이 필요하다 137 스스로 공부법 사례 - (1) 아이를 변화시키는 진짜 ‘대화’ 145 스스로 공부법 사례 - (2) ‘독’이 된 암기 위주의 학습법 160 스스로 공부법 사례 - (3) 문제 풀이 공부가 만든 수포자 166 스스로 공부법 사례 - (4) 수포자였던 아이, 3개월 만에 수학 60점 올리는 비법 171 아이가 따르는 진짜 멘토, 알파가 되라 183 게임 중독까지 끊게 하는 알파 엄마의 힘 CHAPTER 04 실전편 194 문제의 설명과 질문 노하우 225 개념의 설명과 질문 노하우 251 에필로그“엄마가 직접 선생님이 되면, 아이의 성적이 오르기 시작한다!” - 수천 건의 학부모 상담 내용을 집약한 홈스쿨링 연구 -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를 만드는 자기주도학습 비법 - 학부모를 위한 ‘수학’ 과목 실전 홈스쿨링 자료 수록 책 『학원비 0원으로 우리 아이 서울대 보내는 노하우』는 공부원동력연구소 허신철 소장이 수천 건의 상담을 통해 발견해 낸 ‘자기주도학습’의 비법과, 아이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과목인 ‘수학’의 실전 홈스쿨링 자료를 상세히 담은 책이다. 상담을 통해 긍정적으로 변화하고 발전해 나가는 학부모와 자녀들의 생생한 사례들을 소개함으로써, 지금도 자녀교육 때문에 고민이 많은 부모 그리고 어떻게 공부를 해야 성적이 오르는지 알고 싶은 학생 모두에게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시대는 부모 세대가 살아왔던 때와 많은 점에서 다르다. 부모 세대가 공부했던 이유 중 꽤 큰 부분은 ‘인생역전’이었다. 교과 공부만 잘하면 성공할 수 있는 시대였다. 하지만 아이들이 살아갈 시대에서 공부하는 이유는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함이며, 여러 가지 방법 중 하나의 선택지이다. 그 차이를 좁히지 못한다면 학부모들의 자녀 교육은 힘들어질 수밖에 없다. 책 『학원비 0원으로 우리 아이 서울대 보내는 노하우』가 ‘교육과 공부 때문에 발생하는 갈등’을 해소시키고 부모와 자녀 모두 더 행복한 미래를 꿈꾸게 하기를 기대해 본다. 아이의 인생을 바꾸는 엄마의 결심! 자녀의 공부 때문에 고민이 많은 부모들 대부분은 문제점을 알고도 바꿔볼 생각도 없이 전문가라고 생각하는 선생님들에게만 전부 맡긴다. ‘공부원동력연구소’를 운영하는 허신철 소장은 항상 이야기한다. “어머님 ,지금 아이는 이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어머님께서도 같이 고민하시고 아이 입장에서도 생각해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90% 이상의 학부모들은 바뀌려 하지 않는다. ‘어떻게 하면 이런 문제가 생기지 않게 도와드릴 수 있을까?’ 저자는 학원을 하면서도 다양한 시도를 해 보았고, 나름의 결론을 내렸다. ‘아, 학원에 보내는 학부모들은 대부분 돈으로 아이를 교육하려고 이미 마음먹은 분들이구나!’ 대화해보고 싶지만 생각처럼 되지 않았다. 대화를 시도하면 싸움만 생기게 되는 현실에 좌절했다. 관심이 없는 것이 아니라, 이미 너무 멀어져서 이도 저도 못 하는 상황이 되고, 포기한 분들이 대부분이었다. 그렇다면 이런 상황을 미리 알고 대비한다면? 처음부터 제대로 된 방법으로 아이들을 교육한다면? 아이가 스스로 공부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다면? 아이가 목표를 가지고, 달성하기 위해 스스로 노력한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과연 이것이 불가능한 일인 것일까? 그래서 허 소장은 결심했다. ‘아! 내가 직접 부모님들 교육을 해 드리자. 대한민국 어디에도 없던 수업을 최초로 시도해보자. 자녀교육에 관심이 많은 분들께 제대로 된 방법을 알려드리고 성공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자! 아이의 인생을 바꾸고 싶은 분들께 정말로 그 기쁨을 누리게 해 드리자!’ 이 신념이 많은 학부모들에게 감동을 드렸고, 적극적으로 그의 이야기에 관심을 기울여 주시고, 실행해 주셨다. 지금은 그에게 배운 아이들이 스스로 공부하는 방법을 깨우쳐서 알아서 공부하고 있다. 조금만 관심 가지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을, 방법을 몰라서, 의지가 없어서 못 하고 있던 것들이 이루어진 것이다. 이 책에는 허신철 소장의 모든 노하우가 담겨있다. 이 책이 여전히 자녀 교육에 힘겨워하는 학부모들에게 용기와 격려를 동시에 전하기를 기대해 본다. 효과가 좋다는 대부분의 공부 방법들은 사실은 상위 1%를 위한 방법이다. 99%의 학생, 학부모님들은 1%가 되고 싶은 욕구 때문에 그 방법들을 따라 하기 시작했다. 그 결과 대부분의 학생들이 같은 방법으로 공부하기 시작했고, 사교육 시장은 더 이상 교육이 아닌 ‘장사’로 변하게 되었다. 원래 상위 1%가 아니었던 우리 아이들은 그들의 희생양이 되고 있다. 조금만 생각해 본다면 결국 중요한 것은 아이다. 항상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해야 하고, 아이가 이해할 수 있도록 해야 하며, 아이가 직접 설명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아이와 눈높이도 맞춰야 할 것이고, 대화도 많이 해야 할 것이다. 우리 아이가 좋은 대학교에 갈 수 있도록 하거나, 행복한 인생을 살게 해 주기 위해서 대단한 것들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상황에 맞추어서 할 수 있는 것들부터 차근차근 해 나간다면 분명 우리 아이도 행복하게 공부할 수 있을 것이다.
나의 모험 만화
문학과지성사 / 김보나 (지은이) / 20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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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지성사
소설,일반
김보나 (지은이)
2022년 『문화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한 김보나의 첫 시집 『나의 모험 만화』가 문학과지성 시인선 614번으로 출간되었다. “우리 마음의 여백에 잔잔한 파문을 남기는 풍부한 상상력”(나희덕·박형준·문태준, 2022년 『문화일보』 신춘문예 심사평)을 “말갛고 나직하고 유머러스한, 누구와도 안 닮은 언어”(이원, 『시 보다 2023』 추천의 말)로 펼쳐낸 시 52편을 총 5부로 나눠 묶었다.시인의 말 1부 백엽상 | 윙스팬(Wingspan) | 가장 높은 곳으로 | 황차의 별 | 유리우주 | 휴무 | 볕을 기르기로 했어 | 물가에서 우리는 잠시 매혹적이다 | 물보라 이후 | 요재지이(聊齋志異) | 나의 모험 만화 | 망상 하천 2부 Act II | 히쓰지분가쿠(羊文学) 보컬과 결혼하려면 | 탕에 들어갔다 나오는 사람 | 장수민해독센터 | 좋은 것만 드려요 | 수련 일지 | 부추와 나 | 성물방 | 슈베르트 방은 말한다 | 백봉령 버터 박물관 3부 딸기의 고장에서 태어난 사람 | 바티칸에서 온 사람 | 무국적 발자국 | 겨울 나라에서 | 다 뜻이 있겠지 | 물에 빠지는 이 모든 | 폴란드식 기념품 | 차이나타운 | 눈송이를 위한 자장가 4부 첼리스트 | 걸어도 걸어도 | 스위트 나이트 | 공휴 | 토마토를 골라줘 | 여름 느낌 단편 | 상자 놀이 | 봄꿈 | 천도복숭아 나올 무렵 | 음양 자르기 5부 꼬리 연습 | 여기 지팡이 있어요 | 춘일광상(春日狂想) | 「미친 봄날 생각」 | 서칭 포테이토칩 | 십번기 | 재단사는 떠난다 | 30분째 개구리를 보는 사람 | 여름방학 | 무한 타월 | 현관을 열고 해설 미친 봄날의 끝말잇기 · 홍성희“감당하기 힘든 마음처럼 몸이 불어나도 용감하게 걸었다는 기억을 갖고 싶어” 모험가처럼 용감하게 획을 긋고 색을 입혀 당신에게 열어 보이는 나의 만화, 나의 이야기 천 가지 모습으로 변신하며 내밀한 마음을 가로지르는 시인 김보나 첫 시집 출간 2022년 『문화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한 김보나의 첫 시집 『나의 모험 만화』가 문학과지성 시인선 614번으로 출간되었다. “우리 마음의 여백에 잔잔한 파문을 남기는 풍부한 상상력”(나희덕·박형준·문태준, 2022년 『문화일보』 신춘문예 심사평)을 “말갛고 나직하고 유머러스한, 누구와도 안 닮은 언어”(이원, 『시 보다 2023』 추천의 말)로 펼쳐낸 시 52편을 총 5부로 나눠 묶었다. 키 작은 주인공이 딱 한 번 용기를 낸다 만화 그리는 게 좋았다 [……] 칸 속 사람들의 말풍선을 속속들이 알고 싶다 내년을 얘기할 때 사람들은 왜 밝은 표정을 지으려 애쓰는지 해가 진 뒤로 저마다의 모험은 어떻게 지속되는지 (계속) ―「나의 모험 만화」 부분 만화라는 콘셉트 아래 일종의 ‘텍스트-어드벤처’를 지향합니다. 다양한 화자가 등장하는데, 독자는 화자에 이입하여 여자와 남자, 유년과 노년, 삶과 죽음, 현실과 환상 등 다양한 경계를 오갈 수 있습니다. 이 시집을 읽는 분들께서 모험 만화를 읽을 때처럼 가슴이 뜨거워지는 감각, 소중한 사람을 만나는 느낌, 누군가에게 반하는 마음, 그를 잃는 느낌 등 내가 나 아닌 사람이 되어 다양한 삶을 추체험하는 경험을 하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기쁨, 슬픔, 상실감 등 살아간다는 느낌을 새로이 느끼고 반추할 수 있도록 하는 시집이 되길 꿈꿉니다. ―웹진 〈공통점 아카이브〉 ‘월간 사람책’ #2 김보나의 시적 언어로 탄생한 모험 만화 주인공은 “칸 속 사람들의 말풍선을 속속들이 알고 싶”다는 바람을 안고 발걸음을 뗀다. 저마다 남몰래 간직하고 있는 “독서 기록장에는 쓰지 못한 문장 혹은/어린 토끼에게 건초를 부어 주며 쏟아낸 마음”(「나의 모험 만화」)을 들여다보고자 그가 익힌 술법은 ‘둔갑술’. 이 모험 만화 주인공은 김보나의 시 속으로 들어가 다양한 인물로 분화하여 “종종 딸기나 펭귄이나 친구 등으로 둔갑한다”(뒤표지 글). 자신을 감추거나 상대방을 속여 무언가를 얻기 위해서가 아니라, 오로지 타인의 마음을 선선히 드나들기 위하여. 마냥 둥글고 넉넉지만은 않은 것이 사람의 내면이기에 여러 마음을 경유하는 이 모험은 필연적으로 험난하다. 타인의 모난 지점을 통과하다 찔린 마음은 곧잘 상처를 입어 미움의 모양으로 부풀어 오르기도 한다. 그렇지만 시인은 “불행이 생의 주제라고 요약하는 대신” 열심히 “걸어가는 주인공을 보여”(「물가에서 우리는 잠시 매혹적이다」)준다. 김보나의 시 속 인물들은 “누군가를 미워하는 마음조차/스스로 머금는 숨의 폭보다/커질 순 없”(「현관을 열고」)음을 되새기며 숨을 한번 크게 들이마시고, “걷는 수밖에 없는/어둠을 통과하는 길”(「걸어도 걸어도」)을 계속해서 걸어나간다. 모험이란 무릅써야 하는 위험을 전제하고 있으므로 모험이 끝나지 않는 이상 위기와 고난은 계속될 테지만, 김보나의 시는 “끝까지 결말을 지연하”고 “끝에서 다시 모든 걸 반복하며”(홍성희, 해설 「미친 봄날의 끝말잇기」) 결코 안정적인 세계에 들어서지 않는다. 그럼에도 이 시집의 모든 여정을 뒤따르고 싶어지는 까닭은, “모두에게 행운이 깃들었으면 좋겠다”(2022년 『문화일보』 신춘문예 당선 소감)는 마음으로 걸음을 멈추지 않는 이의 이야기에는 온통 “길한 것밖에 없”(「음양 자르기」)을 것이기 때문이다. 김보나의 모험 만화 속 주인공을 “응원하는 사람의 작은 기쁨”(「스위트 나이트」)이 여기에 있다. “입안에 잠시 차오르는 서늘하고 부드러운 세계” ―모험 퀘스트: 세상을 입안에 넣고 굴려 맛보시오 우리 앞엔 저마다의 이랑이 숨 막힐 만큼 새빨간 딸기가 펼쳐져 있다 언젠가 찾아오는 겨울을 제철이라 믿으며 발버둥 치는 딸기, 겨우내 무르익은 못생긴 딸기, 물크러진 딸기, 작거나 멍든 딸기가 이곳에서는 전부 나의 것이다 제일 못난 딸기를 따서 가장 빨간 부분을 베어 문다 그리고 딸기의 일부가 내게 스며들게 놔둔다 ―「딸기의 고장에서 태어난 사람」 부분 『나의 모험 만화』에는 아이스크림, 팝콘, 토마토, 맥주, 감자칩 등 다양한 먹을거리가 등장한다. 러닝 액션 게임의 캐릭터가 중간중간 아이템을 획득해가며 앞을 향해 달리는 것처럼, 용기를 끌어안고 씩씩하게 걸어가는 김보나의 모험 만화 주인공은 시집 갈피마다 숨어 있는 먹을거리를 챙겨 먹으며 여정을 이어나간다. 김보나의 시에서 무언가를 씹어 삼키는 행위는 새로운 경험을 마주하고 그것을 체화하는 방법이다. 시 속 인물들은 “말라붙은 찻잎에 끓어오르는 물을 부”어 마시며 “속에서 불씨가 타오르는”(「황차의 별」) 느낌을 감각하고, 망개떡 파는 소리를 들으며 “보얗고 차갑고 설겅거리는” 하얀 떡처럼 “손아귀에 끈기 있게 엉겨 붙던 마음”(「망상 하천」)을 떠올리고, 버터를 만들며 자신에게 내재된 “젖 먹던 힘”(「백봉령 버터 박물관」)을 깨닫는다. “타오르는 솥 안에서 익어가는” 만두송이들을 바라보며 “한 사람이 가진 천 개의 얼굴”(「차이나타운」)을 헤아리기도, “외국 사람이 손질한 게를 받아”든 채 “처음”으로 “자기만을 위해 소복한 흰밥을”(「눈송이를 위한 자장가」) 지으며 누군가를 살피고 기다리는 일에 대해 생각하기도 한다. 이 모든 인상과 풍경이 제 몸에 “스며들게 놔”(「딸기의 고장에서 태어난 사람」)둠으로써 그들은 조금 더 강하고 용감해진다. “서로의 언어로 끝말잇기를 시작해요” ―모험 리워드: 경계(境界)와 경계(警戒)가 해제됩니다 한 사람이 곁에서 걷고 있었다 나는 산을 오르고 있었다 산악인이 아니어도 산을 즐겨 오를 수 있듯 나는 사랑의 전문가가 아니면서 한 사람의 손을 잡기도 했다 땅거미가 찾아오고 박쥐 무리가 날아가는 저녁 시력을 포기했으니까 박쥐는 어둠을 헤쳐나갈 초음파를 얻었다고 들은 적이 있다 그렇다면 어둠 속을 같이 걷고 싶은 사람에겐 이렇게 말해야 하는지도 모른다 우리 같이 진화하자 ―「윙스팬(Wingspan)」 부분 김보나의 시 속 인물들은 모험 중 맞닥뜨리는 수많은 장소 앞에서 홀홀 경계(境界)를 넘으며 나아가고, 그 너머에서 마주하는 이들에게 “알알이 쌓아”온 “한 사람만을 위한 고백을”(「여름 느낌 단편」) 건넨다. “곁에서 걷고 있”는 사람의 “손을 잡”고서, “같이 진화하”여 함께 “어둠 속을 같이 걷”[「윙스팬(Wingspan)」]자고 속삭인다. 이 고백이 사뭇 가볍지 않게 느껴지는 까닭은 단순히 그에 어려 있는 진심 때문만은 아니다. “받은 모든 편지를/과일 상자에 보관하는/그런 사람”(「여름 느낌 단편」), “마음에 드는 낱말을” 차근히 “채집”(「여름방학」)하여 자신만의 사전을 꾸릴 줄 아는 사람, 늘 상대에게 “더 좋은 말을 주고 싶”[「히쓰지분가쿠(羊文) 보컬과 결혼하려면」]어 하는 사람이 정성껏 골라낸 말들은 무게감을 가질 수밖에 없다. 이번 시집의 해설을 맡은 문학평론가 홍성희가 짚어내고 있듯이, 김보나의 시 속 인물들은 언어에 대한 깊은 이해 아래 함부로 “믿음의 언어와 공동의 언어를” 허물지 않는다. 언제든 “진심에 대한 단정하고 다정한 가정이 깨”질 수 있음을 알면서도 그것이 통하기를 희망하는 바람으로 ‘사각사각’ 자신의 “언어를 더”할 뿐이다. 그 간절함을 통해 ‘당신’과 ‘나’는 “하나의 문법을, 활자를, 시공간을 공유하지 않아도” “하나의 규칙을 넘어” 연결된다. “늘/먼저 고백하는 사람으로 자”(「「미친 봄날 생각」」)라온 이 모험 만화 주인공의 단단한 전언은 낯섦으로부터 오는 경계(儆戒)를 누그러뜨린다. “타인이 건네는 목소리를/두려워하지 않아도”(「무국적 발자국」) 된다는 안도감이 서서히 피어오르고 있음을 느끼며 “서로의 언어로” “로/로/로//노래”[「히쓰지분가쿠(羊文) 보컬과 결혼하려면」]를 시작하는 우리에게, 시인은 더 많은 말풍선을 함께 채워나가자며 펜을 쥐여 준다. 마치 “이 모험의 끝은 친구를 만드는 일이라는 듯”(「나의 모험 만화」). 어제는 웬 할머니가 왔어피난을 떠나며 버린 풍금이 꿈에 나오더이다뭐라도 연주해달라는 듯건반이 자꾸 반짝이더이다선생님은 할머니를 어머니라고 불러 자기 엄마도 아니면서 어머니 여기는 미예요, 미어머 어떻게 알았어요 나 미애예요미애인간의 생이 몇 장짜리 악보이고하나의 곡을 반복하는 것이 연습이라면하나라는 고통을 되풀이하는 인간은 어떤 악기인 걸까검은 피아노를 마주하면 알게 되지 손안에 흰 달걀을 쥐고 살아왔다는 것을그것을 지키려는 자도, 깨뜨릴 각오로 두드리는 자도 있어서가끔 궁금해져 어떤 사람들이 마지막까지 노른자로 손을 적시는지사람마다 틀림없이 달리 들리는 종잇장들이 내 바닥에 교교히 펼쳐져 있다 미애저거 말고 이걸 연주해주면 좋겠는데―「슈베르트 방은 말한다」 전문 촛불을 불면눈앞의 모든 사람이순식간에 사라지는생일이 좋았다내게 말을 거는 얼굴을적의 없이 바라볼 수 있어서타인이 건네는 목소리를두려워하지 않아도 되어서코끝에는 연기 냄새어두운 세상에서 다들제 몫의 접시를 들고서 있다는 걸 안다[……]날 부르는 목소리를 경계하며 살아간다 해도한 번쯤 불을 껐던 그 입으로 누군가를 새로이 축복할 수 있기를―「무국적 발자국」 부분 내 방엔뜯지 않은 택배가 여러 개 있다심심해지면 상자를 하나씩 열어본다오래 기다린 상자는 갑자기 쏟아진 풍경에 깜짝 놀라거나눈을 떴다고 생각할지도 모른다그건 착각이야누군가 눈 뜨기 전에 세계는 먼저빛으로 눈꺼풀을 틀어막지나는 상자가 간직한 것을 꺼내며 즐거워한다[……]방을 둘러보면 여전히 상자가 수북하다이삿짐이나유품 같다빈 상자가 늘고열 만한 것이 사라져가면나는 이 방을 통째로 들어리본으로 묶을 궁리를 해본다―「상자 놀이」 부분
별을 보면 법을 보고 법을 알면 별을 안다
신구문화사 / 이시우 지음 / 2002.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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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이시우 지음
천문학 내용과 자연의 이법과 이에 관련한 몇 가지 용어와 주요 내용들을 담았습니다.
나눔으로 행복한 시간
지식과감성# / 김동수 (지은이) / 20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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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과감성#
소설,일반
김동수 (지은이)
저자는 이 책에서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기부, 봉사, 헌혈 등 나눔 현장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하고 있다. 또한 나눔 계획의 필요성과 방법을 제시하며, 걷고, 먹고, 소비하는 일상에서 “걸어도 괜찮아”, “조금 덜 먹고 살아도 괜찮아”, “ 조금 덜 가지고 살아도 괜찮아”, “마음 쓰며 살아도 괜찮아”, “나눔으로 청렴해도 괜찮아”와 같은 나눔의 실천과 나눔 일기 쓰기를 통해 우리 사회 나눔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추천의 글 책머리에 프롤로그 왜! 나눔인가? ― 시대정신으로서 나눔, 그리고 행복의 길 나눔강연 Part 1 우리들의 나눔 이야기Ⅰ(재난과 봉사) 세월호와 트라우마 제주 예멘 난민 북한이탈주민 고령 이산가족 반지하와 불평등 동해안 산불과 ESG 우영우와 장애 결식아동 봉사 중독 김장 & 연탄 RCY와 청소년단체 바자 해외 봉사 나눔강연 Part 2 우리들의 나눔 이야기 Ⅱ(생명과 모금) 5.18과 인도주의 예비군 헌혈 국립혈액원 코로나19와 헌혈 더블 사랑 4분의 기적 상무대와 나눔 확산 한 술을 더시면 휴머니타리안 나눔강연 Part 3 나눔으로 행복한 시간 나눔을 계획하다 생활 속 나눔 걸어도 괜찮아 생활 속 나눔 조금 덜 먹고 살아도 괜찮아 생활 속 나눔 조금 덜 가지고 살아도 괜찮아 생활 속 나눔 마음 쓰며 살아도 괜찮아 당신도 할 수 있다 나눔으로 청렴해도 괜찮아 당신도 할 수 있다 나눔 일기 당신도 할 수 있다 나눔으로 행복한 시간 에필로그 주는 기쁨, 행복의 길누군가를 사랑하고 싶다면 나눔을 실천해 보자! 왜 지금 나눔인가? ― 시대정신으로서 나눔, 행복의 길 우리는 코로나를 겪으면서 국내외적으로 연대와 협력이 중요한 과제임을 알게 되었다. 연대와 협력은 ‘나 아닌 우리’로 함께하는 것이다. 나눔은 인도적 위기를 해결하고 인간의 보편적 가치인 생명을 지키는 인류애로 갈등과 분열을 상생으로 만들어 평화를 증진할 것이다. 그래서 나눔이 필요하다. 이런 이유로 코로나 팬데믹 이후 나눔은 우리 사회의 시대정신이 되어야 한다. 나눔은 시대적 필요성을 넘어 우리를 행복의 길로 안내할 것이다. _<프롤로그> 중에서 가진 것을 나눔으로 청렴하다 청렴을 어학 사전에서는 “성품과 행실이 높고 맑으며 탐욕이 없음”이라고 한다. 나눔과 일맥상통하지 않는가? 나눔은 내가 가진 것을 주는 것으로 탐욕이 있으면 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_<나눔으로 청렴해도 괜찮아> 중에서 남을 더 생각한다 나눔 일기를 쓰게 되면 먼저 남의 처지에서 생각하게 되고 주변을 더 살피게 될 것이다. _<나눔 일기> 중에서 거창한 기부와 봉사가 아니어도 좋다 이 책을 통해서 단순히 걷는 것, 먹는 것, 소비 등 생활 속 습관을 바꾸기만 해도 나눔이 되고 자신의 인생이 변화하는 기적을 만들 수 있음을 깨달았으면 좋겠다. 그래서 여러분 모두 가치 있는 행복한 삶을 살기를 바란다. _<주는 기쁨, 행복의 길> 중에서 꽃처럼 사는 당신이 있어 그래도 세상은 살 만합니다 참 따뜻한 글을 읽었다. 유명한 작가가 쓴 글도 아니고, 저명한 학자가 쓴 글도 아니다. 우리의 삶 속에 묻어 있는 훈훈한 이야기가 읽고 싶은 글로 탄생한 것이다. 중앙부처는 물론, 각 지자체와 공공단체, 기업의 복지 관련 담당자와 전국의 타 봉사단체 종사자들에게도 이 책은 도움이 될 것이다. 끝으로 김동수 저자와 같은 분을 나는 ‘향기로운 사람’이라고 부르고 싶다. 꽃처럼 살기 때문이다. 그래서 세상은 또 살 만하다. _강원석 시인 / 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 <추천의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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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랑음악사랑(시음사) / 설연화 지음 / 201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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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랑음악사랑(시음사)
소설,일반
설연화 지음
수필집 <누룽지와 꺼먹 고무신> 등의 책을 펴낸 설연화의 시집. 한 편의 작품 속에는 향수가 있고 또 한편의 詩 속에는 고향을 그리는가 하면 저자는 살아온 삶을 후회도 하고 있다. 시집은 1부 '삶의 가지끝에 남겨진 인연', 2부 '바람이 불면 그대가 그립다', 3부 '그리움 끝자락에 걸린 외로움', 4부 '가슴에 남겨진 뜨거운 이름'으로 구성되었다.1-삶의 가지끝에 남겨진 인연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 나는 누군가에게 산다는 것은 그런 것 세상은 그렇더이다 열정의 꽃 새벽풍경 가을편지 미화원의 바람개비 5월의 새벽 망년회 자존심 비응도에서 자화상 겨울 낙엽 겨울 작시 사람이 그리운 세상입니다. 그대 떠나던 날은 이별의 말 그뿐인 것을 추억 가을 서곡 개망초 무 들꽃으로 피어나는 그리움 쓰여지지 않는 시 인연 즐거운 이별 절망의 아침 그리운 것은 멀리 있다 떠나고 싶다 2-바람이 불면 그대가 그립다 가슴에 뜨는 별 바다에 안부를 묻다 너였으면 좋겠어 가슴에 내리는 비 사랑 바람 같은 사랑 사랑한 죄 외출한 사랑 당신을 사랑하는 것은 침묵의 사랑 얼마나 울어야 당신에게 나는 사랑 별곡 새벽 창에 걸린 그리움 꿈꾸는 섬지기 무정한 사람아 기다림 묻어버린 것들 그리운 날의 편지 그리움 별이 되고 짧은 만남 내 아픈 사랑아 시인의 사랑 사랑하기에 거리를 둔다 기다림은 끝나지 않았다 우울한 독백 3-그리움 끝자락에 걸린 외로움 가을, 그 쓸쓸하고 외로운 날에 봄을 기다리며 새벽, 비, 그리고 눈물 외로움 고독 가을비 낙엽비 버려진 고독 새벽 가을 안에 고립되다 봄에게 길을 묻다 어느 새벽의 외로움 그리움이고 싶다 외롭다는 것은 외롭다, 슬픈 사십대
데스티니 : 하나님의 계획
규장(규장문화사) / 고성준 지음 / 201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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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장(규장문화사)
소설,일반
고성준 지음
사람을 만드신 분이 하나님이시기에 그분이 계획하신 설계도와 목적 아래 거할 때 사람은 가장 행복하다. 지금 인생을 고민하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이 진리가 절실히 필요하다. 저자는 누가 들어도 좋다는 길, 서울대 수학과를 나와서 국비 유학생으로 미국 UC버클리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지만, 안정적으로 교수를 할 수 있는 시점에 목사의 길을 선택한다. 저자라고 고민이 없었겠는가? 하지만 세상의 생각을 벗어난 그 길에서 지금 어느 때보다 행복하다고 이야기한다. 돈, 명예, 사람을 떠나 진정으로 행복할 수 있는 비결은 하나님이 디자인하신 고유한 나만의 길에 들어섰을 때라고 이야기한다. 내가 왜 만들어졌는지, 어느 길로 가는 것이 내게 가장 좋은 길인지 고민하는 당신에게 하나님 앞에 서라고 이야기한다.추천사 프롤로그 PART 1 데스티니란 무엇인가? 01 인생에 정답이 있을까? 02 데스티니, 인생의 설계도 03 데스티니는 생각보다 크다 04 데스티니에는 돌파의 능력이 있다 PART 2 데스티니를 이루려면? 05 우리를 만드신 분을 만나라 06 순종, 장벽을 부수다 07 거룩함을 지켜라 08 하나님께 들으라 09 하나님을 제한하지 말라 PART 3 데스티니 모델링 10 요셉 ; 믿음, 인내 그리고 총리 본능 11 룻 1 ; 막힌 우물에서 오벳을 낳다 12 룻 2 ; 만남의 원리 13 데스티니에는 축복이 필요하다 14 데라 ; 멈춰진 데스티니 15 우리의 시대 에필로그 “나의 데스티니가 궁금하다!” 우리 인생에는 하나님이 계획하신 명확한 설계도와 목적이 있다. 자신의 데스티니를 발견하고 이루어갈 때 우리는 가장 행복하다. 방황하는 사람들, 인생의 길을 묻는 청년들에게 길잡이가 되어줄 책 |독자 포인트 ■ 내 인생을 향한 창조주의 선한 계획을 알고 싶은 분 ■ 삶의 의미와 목적을 찾지 못해 방황하는 청소년 ■ 불안한 미래와 진로, 취업의 문제로 고민하는 청년 ■ 선교사에 도전해보고 싶은 선교사 후보생 ■ 지금 이 시대에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알기 원하는 분 세상에 나오는 수많은 자기계발 서적이 성공을 이야기한다. 마치 그 책들 속에 “이런 방법을 쓰면 성공할 수 있고, 성공하면 행복할 수 있어”라는 말이 생략 되어 있는 듯하다. 하지만 사람이 자기 길을 계획하더라도 그 길을 인도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특별한 목적을 가지고 지으셨다. 사람을 만드신 분이 하나님이시기에 그분이 계획하신 설계도와 목적 아래 거할 때 사람은 가장 행복하다. 지금 인생을 고민하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이 진리가 절실히 필요하다. 저자는 누가 들어도 좋다는 길, 서울대 수학과를 나와서 국비 유학생으로 미국 UC버클리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런 그가 안정적으로 교수를 할 수 있는 시점에 목사의 길을 선택한다. 저자라고 고민이 없었겠는가? 하지만 그는 세상의 생각을 벗어난 그 길에서 지금 어느 때보다 행복하다고 이야기한다. 돈, 명예, 사람을 떠나 진정으로 행복할 수 있는 비결은 하나님이 디자인하신 고유한 나만의 길에 들어섰을 때라고 이야기한다. 지금 그 하나님의 부르심 앞에 당신을 초청하려고 한다. 내가 왜 만들어졌는지, 어느 길로 가는 것이 내게 가장 좋은 길인지 고민하는 당신에게 하나님 앞에 서라고 이야기한다. 이 책을 통해서 당신의 인생길이 하나님께서 함께하심으로 가장 행복하길 진심으로 축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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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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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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