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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같은 죄인 살리신의 작시자 존 뉴턴
기독신문사 / 캐서린 스위프트 지음, 김은홍 옮김 / 200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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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신문사
소설,일반
캐서린 스위프트 지음, 김은홍 옮김
역자 서문 1. 런던-새로운 도시 2. 선원이 되다 3. 또 다른 경험들 4. 이상한 꿈 5. 강제 징집 당하다 6. 탈영 7. 노예 매매 8. 노예가 되다 9. 흑인에 동화되어 10. 폭풍 속에서 11. 회심 12. 중간항로 13. 선장이 되다 14. 과거로부터의 소리 15. 나 같은 죄인이 16. 국교회 성직자가 되다 17. 찬송시를 쓰다 18. '솔리데오 글로리아',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에필로그
인간의 대지 / 야간비행 / 어린왕자 / 남방 우편기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지음, 안응렬 옮김 / 2013.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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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소설,일반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지음, 안응렬 옮김
'동서문화사 월드북' 218권. 직업 비행사로서 15년간의 풍부한 경험에 대한 추억이 들어가 있는 <인간의 대지>, 1931년에 발행되어 그해에 페미나 문학상을 받은 문제작 <야간비행>, 더는 설명이 필요 없을 만큼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영원한 꿈의 동화 <어린 왕자>를 한 권에 묶었다.인간의 대지 주요인물 첫 비행…13 동료들…29 비행기…44 비행기와 지구…47 오아시스…57 사막에서 만난 사람들…63 사막 한가운데에서…91 인간…128 야간비행 야간비행…149 어린 왕자 어린 왕자…217 남방 우편기 제1부…293 제2부…309 제3부…357 어머니에게 드리는 편지 어머니에게 드리는 편지…393 생텍쥐페리의 생애와 작품에 대하여 생텍쥐페리의 생애와 작품에 대하여…469 생텍쥐페리의 연보…487우리는 모두 어린왕자로 삶을 시작했다 눈이 아닌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본 영원한 꿈의 동화 창공으로 비상하는 위대하고 존엄한 불굴의 영혼 행동하는 작가 생텍쥐페리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1900∼1944)는 문필가이기에 앞서 행동하는 작가였다. 조종사였던 그는 너트 한 개가 헐렁하거나 윤활유가 부족하거나 하면 비행기가 추락하여 자칫 큰 인명사고를 낼 수 있음을 누구보다도 잘 알았다. 마찬가지로 문필가의 무책임한 글 한 줄이 얼마나 많은 사람에게 물질적 정신적으로 해를 끼치는지를 늘 마음 깊이 새기고 있었다. 생텍쥐페리는 삶의 즐거움과 생명이 더없이 소중함을 잘 알고 있었다. 그는 사회에 있어서 하나의 산 힘이었다. 이러한 위치에 서 있는 그의 작품이 이례적으로 화려한 빛을 발하는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생텍쥐페리는 자기의 체험으로 인간의 존엄성과 희생의 고귀함을 깨달아, 그것을 모두에게 전해주고 또 그 진리를 자기 목숨으로 증명해 줌으로써, 내용 없는 글에 대한 경고의 봉화를 올리고 현대문학에 한 기원을 그어 놓았다. 《인간의 대지》 《인간의 대지》는 생텍쥐페리 자신의 경험과 동료들의 경험을 꾸밈없이 있는 그대로 전하는 증언이다. 직업 비행사로서 15년간의 풍부한 경험에 대한 추억이 이 작품 속에 들어 있다. 여기에서 되새기고 있는 그 숱한 경험의 하나하나는 어느 것이나 극적이고 흥미롭다. 그는 인간은 안이한 안정성을 버리고, 연약한 존재로서의 자신을 탈피함으로써만이 위대해질 수 있다, 그리고 자기 자신을 초월하고 인도적인 대의를 위하여 스스로를 버릴 때 비로소 위대해진다고 말한다. 바람과 모래와 별들 사이에서 인간은 한없이 고독하다. 그러나 이 고독은 인간의 목소리를 그리워하게 한다. 마침내는 그 고독이 정신 존엄성에 의하여 아름다운 우애의 꽃을 피우게 된다. 생텍쥐페리는 에고이즘(이기주의)이란 장난으로 생명을 가볍게 여기는 것이 아니라, 인도적 대의를 위하여 자신을 희생하는 것이라 여겼다. 이 ‘책임 관념’이 인간에게 힘을 불어넣어 주며, 가혹한 운명에 대해서조차도 감히 맞서서 싸울 수 있도록 용기를 불러일으킨다. 이 ‘책임감’은 약간의 힘이나마 인간에게 남아 있는 한 투쟁을 계속하게 하는 끈기 있는 의지를 준다. 안데스 산맥의 눈보라 속에서 닷새 동안 헤맸던 기요메를, 사하라 사막의 한가운데서 조난하여 사흘 동안 물 한 방울 없이 걸으며 추위와 갈증과 피로를 이겨내어 생텍쥐페리를 생환하게 한 그 기적이 있을 수 있었던 것도, 한 마디로 말하면 이 ‘책임감’이 두 영웅 속에 강력하게 의식되고 있었기 때문이다. 요컨대 《인간의 대지》는 물질적 이익과, 정치적 망동과, 기득권의 확보에만 급급한 현대에 거의 망각되어 버린, 땅 위에 있어서의 인간의 존엄성을 재인식한 작품이다. 《야간비행》 《야간비행》은 1931년에 발행되어 그해에 ‘페미나 문학상’을 받은 문제작이다. 가슴을 찌르는 듯한 필치로 전개되는 이 소설은 인간의 처지·행동·정력·용기·의무에 대한 묵상과 인간의 위대함을 찬양하는 이야기로 엮인, 참으로 나무랄 것 없는 완전한 작품이다. 파라과이·칠레·파타고니아, 세 지역에서 우편기가 부에노스아이레스 공항을 향하여 어둠을 뚫고 비행해 오고 있다. 이 세 우편기가 무사히 착륙한다 하더라도 자연과의 싸움은 끝나지 않는다. 별안간 파타고니아기가 폭풍우를 만나 난항 중이라는 보고가 들어온다. 리뷔에르는 불길한 예감에 사로잡히지만 내색하지는 않는다. 그는 생각한다. ‘이것이 우리에게는 사활이 걸린 문제다. 우리가 낮에 차지한 우위(優位)를 밤에 다시 빼앗길 수도 있기 때문에.’ 파타고니아기는 엄청난 폭풍우 속에 갇혀 길을 잃고 만다. 밀려드는 절망. 그러나 리뷔에르는 냉정을 잃지 않으려 애쓴다. 파타고니아기 조종사 파비앵의 아내가 소식을 듣고 찾아오지만 그녀에게도 애써 모든 인간적인 감정을 억누르며 대한다. 이미 비행기가 피할 만한 안전한 곳은
대한민국 정책평가 보고서
동아E&D / 고려대학교 정부학연구소 지음 / 201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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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E&D
소설,일반
고려대학교 정부학연구소 지음
기존에 있던 정부의 정책평가 툴에도 문제가 있다. 형식적인 평가로 인해 정책의 질을 개선하는데 큰 기여를 못하는 것이 사실이다. 2014년 대한민국 정책평가 보고서는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정책평가 툴을 재설계했다. 정책의 수요 대상인 국민(일반 국민 2,000명)과 보다 면밀하게 평가할 수 있는 전문가 집단(각계 정책 전문가 200명)을 통한 인식조사와 고려대학교 정부학연구소 소속 행정확과 교수 10명이 연구한 전문가 정성평가가 함께한다.제 1 장 서론 1. 정책평가의 목적 2. 평가 방법과 대상 제 2 장 정책평가 방법론 1. 평가지표의 선정과 의미 2. 평가대상 정책의 선정 1) 평가대상 정책 선정 과정 2) 평가대상 정책 선정 제 3 장 평가대상 정책의 개요 1. 경제정책 분야 1) 수입 먹거리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관세청) 2) 일감몰아주기 과세(국세청) 3) 의료·관광 등 서비스 산업 육성(유망 서비스산업 육성)(기획재정부) 4) 행복주택 공급(국토교통부) 5) 마리나 산업 육성(해양수산부) 6) 기술 유망기업 발굴·지원(중소기업청) 7) 단말기 유통구조 개선법(단통법)(미래창조과학부) 8) 색깔있는 마을 육성 추진(농림축산식품부) 9) 가맹점주 권리강화(공정거래위원회) 10) 공유형 모기지(국토교통부) 2. 사회복지정책 분야 1) 기초연금제도(보건복지부) 2) 4대 중증질환 보장성 강화(보건복지부) 3) 상급병실료·선택진료비 부담 완화를 위한 제도개선(보건복지부) 4) 취약아동 돌봄 및 맞춤형 통합서비스 지원 내실화(보건복지부) 5) 노인장기요양보험 안정과 내실화(보건복지부) 6) 국민의 기본적 생활보장 내실화(보건복지부) 7) 모성보호육아지원(고용노동부) 8) 사회적 기업 육성(고용노동부) 9) 경력단절여성 취업지원(여성가족부) 10) 영유아 보육료 및 양육수당 지원(보건복지부) 3. 교육문화정책 분야 1) 방과 후 돌봄사업 기능 강화 및 연계 체제 강화(교육부) 2) 학교폭력 및 학생위험 예방 대책(교육부/법무부) 3) 대학입시 간소화(교육부) 4) 지방대학 지원 확대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정책의 중요성 2014년 대한민국 정부 정책의 잘잘못을 가렸다! 매년 나오는 많은 정책들은 크고 작은 이유로 성공하기도 실패하기도 한다. 좋은 의도를 가지고 있으나 여러 요소로 인해 실패할 수도 있고, 단기간에는 좋은 효과를 갖지만 장기적으로 부담이 되는 정책도 있다. 심지어 정책결정자가 올바른 정보를 갖지 못해 실패하는 경우도 있다. 어떤 경우에도 이를 부담하는 것은 바로 국민이다. 바로 정책평가가 중요한 이유다. 고려대학교 정부학연구소의 2014년 대한민국 정책평가 보고서는 이런 정책실패를 최소화하기 위해 탄생했다. 국민과 국가경제의 편익이 극대화하기 위해서 무엇보다 정책이 결정되고 집행되는 전 과정에 합리성이 확보되어야 하고, 이러한 정책이 가져오는 결과를 올바르게 평가해야 한다는 것이다. 엄정하고 공정한 평가 방법과 대상선정! 기존에 있던 정부의 정책평가 툴에도 문제가 있다. 형식적인 평가로 인해 정책의 질을 개선하는데 큰 기여를 못하는 것이 사실. 2014년 대한민국 정책평가 보고서는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정책평가 툴을 재설계했다. 정책의 수요 대상인 국민(일반 국민 2,000명)과 보다 면밀하게 평가할 수 있는 전문가 집단(각계 정책 전문가 200명)을 통한 인식조사와 고려대학교 정부학연구소 소속 행정확과 교수 10명이 연구한 전문가 정성평가가 함께한다.
하백의 신부 신장판 24
서울문화사(만화) / 윤미경 지음 / 2017.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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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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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경 지음
더 이상은 피할 수 없는 하백과 황제의 마지막 싸움이 시작되었다! 마음을 읽는 힘을 잃은 황제지만 아직도 그는 막강한 상대이고, 그를 이기기 위해서는 용왕의 도움이 필요한 상황인데…!목차가 없는 도서입니다.더 이상은 피할 수 없는 하백과 황제의 마지막 싸움이 시작되었다! 마음을 읽는 힘을 잃은 황제지만 아직도 그는 막강한 상대이고, 그를 이기기 위해서는 용왕의 도움이 필요한 상황인데…!한편 황제의 지시를 받고 소아와 유화를 추적해 온 천후에 의해 모녀의 생명은 위기에 처하고 만다. 놀라움과 감동으로 가득 찬 의 마지막 이야기!
디자이너는 어디에서 영감을 얻는가
이덴슬리벨 / 석정혜 (지은이) / 2019.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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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덴슬리벨
소설,일반
석정혜 (지은이)
국내 최고의 가방 디자이너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동 중인 석정혜가 전하는 최초의 가방에 대한 책으로, 샤넬 백부터 오리지널 디자인 백까지 가방 브랜드의 역사, 가방을 통해 얻은 영감들, 가방에 담긴 숨은 이야기들을 소개한다. 무엇보다 가방이라는 오브제를 통해 얻은 영감을 어떻게 자신만의 디자인으로 발전시키는지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책은 세 장으로 나뉘어, 어린 시절부터 디자이너가 되기까지 그녀의 인생과 함께했던 가방들에 얽힌 이야기, 그 과정에서 디자이너로서 받은 영감들, 여러 가방 브랜드의 변천사와 특징 등을 다룬다. 그 안에는 해외 셀럽과의 스토리 등이 생생한 화보와 함께 펼쳐진다. 성공가도를 달리다 불시에 찾아온 시련, 고난의 시절을 견디며 본인이 가장 좋아하는 일을 통해 재기하는 그녀의 스토리는 ‘좌절하지 않는 한 꿈은 이루어진다’는 소중한 인생의 교훈을 전한다. 게다가 국내 패션시장의 태동기였던 1980~90년대부터 현재까지 패션의 유행과 흐름을 엿볼 기회를 제공한다. 명품 가방에 대한 깨알 지식과 디자이너를 꿈꾸는 젊은이들에게 전하는 국내 탑 가방 디자이너의 조언은 덤이다.프롤로그- 내가 사랑한 가방들, 그리고 나의 가방 디자인 Part 1. Girl's Bag 1 _ 젊은 엄마를 추억하다 - 구찌 빈티지 블론드 숄더백 2 _ 엄마의 첫 가방 선물 - 셀린 로고 크로스백 3 _ 엄마 가방이 내 책가방으로 - 샤넬 2.55 점보백 4 _ 히피 스타일에 빠지다 - 인디언 스타일 백 5 _ 한창 놀 때 나와 함께한 벗 - 모스키노 로고 숄더백 Dear Woman 1. Career Q&A Part 2. In Fashion World 1 _ 가방 하나가 내 월급의 두 배! - 프라다 포코노 나일론 백팩 2 _ 거금을 줘도 아깝지 않아! - 에르메스 버킨백 3 _ 로고 플레이에 빠지다 - 펜디 바게트백 4 _ 청담동 며느리 룩의 화룡점정 - 페라가모 토트백 5 _ 다이애나비처럼 우아하고 멋스러움의 대명사 - 크리스찬 디올 레이디 디올백 6 _ 휘뚜루마뚜루 어디에나 어울린다 - 토즈 미키백 7 _ 내가 받은 가장 큰 디자인 충격 - 발렌시아가 모터사이클백 8 _ 본격적인 잇 백 시대를 열다 - 마크 제이콥스 포켓백 9 _ 잇 백이 아니라 나만의 스타일을 찾다 - 지미 추 벨티드 디테일백 10 _ 톰 포드가 이끄는 구찌에 반하다 - 구찌 뱀부백 11 _ 여자의 마음은 갈대! 구찌에서 루이비통으로 - 루이비통 바스킷백 12 _ 세컨드 백으로 완벽! - 아냐 힌드마치의 에코백 13 _ 여자에게 백이란? - 보테가 베네타 호보백 14 _ 나를 다시 일으켜 세우다 - 고야드 쇼퍼백 Dear Woman 2. Style Q&A Part 3. My Design Bag 1 _ 싸이월드를 타고, 입소문을 타고 - 골드 악어 무늬 가죽 쇼퍼백 2 _ 첫 로고를 달다 - 재키백 3 _ 검색어 1순위에 오른 고현정 백 - 엘로이백 4 _ 대중에게 쿠론을 알리다 - 스테파니백 5 _ 소리 없이 꾸준한 인기 - 조세핀백 Dear Woman 3. Life Q&A Tip. 가방관리법 & 소재 가이드 에필로그 - 새로운 시작저자 석정혜는 고현정, 이요원, 한혜연 등 유명 연예인을 비롯해 많은 스타일리스트들이 선망하는 국내 탑 가방 디자이너다. 그런 그녀 역시 지금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어디에서 영감을 얻고, 그것을 어떻게 표현하고 발전시킬까?”라는 질문을 멈추지 않았다. 저자에게 영감은 ‘가방’이라는 오브제에서 시작한다. 여기에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석정혜만이 지닌 힘이 있다. 어린 시절 패셔니스타였던 어머니 덕택에 ‘가방’이나 ‘옷’에 ‘명품’이란 단어를 조합하는 걸 상상도 못 하던 때, 명품을 접하게 된 것이다. 이를 계기로 가방 디자이너를 꿈꾸게 된 그녀는 그녀만의 영감을 디자인으로 표현함으로써 성공적인 브랜드 론칭한다. 성공한 디자이너로 자리매김하지만 IMF를 겪으며 실패를 경험하기도 한다. 그럼에도 ‘가방’을 향한 열정으로 재기해 다시 새 브랜드를 이끌어내는 과정은 그야말로 드라마틱하다. 그리고 그 안에 담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서의 삶을 통해 우리는 또 다른 그녀만의 성장을 지켜볼 수 있다. 그동안 베일에 가려 있던 석정혜의 좌절과 성공 스토리는 현재 창업을 꿈꾸는 젊은이들에게, 가방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다양한 시각 제공과 함께 영감을 불어넣어 줄 것이다. 무엇보다 디자이너로서 어디에서 ‘영감’을 얻고 자신만의 것으로 ‘표현’하는지, 본질적인 질문에 대한 답을 찾게 될 것이다.제일은행 본점과 지금은 굿앤굿 매장으로 바뀐 새로나 백화점 사이, 즉 남대문 시장 입구에 위치한 자유시장은 1970년대부터 가방 가게들이 모여 있었다. 1980년대는 서울 시내에서 가장 큰 가방시장으로 유명했다. 엄마는 이곳 외에도 해외 명품을 파는 크고 작은 숍들이 줄지어 있던 사보이 호텔 뒤도 쇼핑 장소로 즐겨 찾았다. 초등학생 때 엄마를 따라 몇 번 같이 간 기억이 있다. 물건이 한 번에 대량으로 들어오는 것이 아니라 그때그때 조금씩, 브랜드도 들쑥날쑥 들어왔기 때문에 엄마는 꽤 자주 그곳에 가곤 하셨다. 그 시절 엄마는 구찌와 셀린 백만 샀다. 지금으로 따지면 브랜드 충성고객이자 VIP였다. 엄마도 이 샤넬 2.55 점보백을 언제 구입했는지 기억을 못하지만 추측컨대 아마 그때였을 것이고 50만 원도 안 되는 가격을 지불했던 듯하다. 인플레이션을 고려한다고 해도 지금과는 사뭇 차이가 나는 가격이다. 이제 이 양가죽 2.55 점보백은 700만 원을 우습게 넘는다! 피카부백을 친구에게 넘길 무렵 나는 소위 ‘명품’이란 것에 회의를 느꼈다. 뭔가 튀고 앞서가는 느낌이었던 이 단어가 오히려 처지는 느낌이 들기 시작했다고나 할까? 얼마 전 후배 디자이너들과 점심을 먹으면서 럭셔리, 사치의 끝은 어디라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을 던졌다. 생뚱맞아서인지 그 질문에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나는 그 끝은 평범 혹은 취향이라고 생각한다. 지금까지는 브랜드를 통해 본인을 알렸다면 이제부터는 본인의 취향으로 자신을 알리는 시대가 되었다. 모든 아이템들이 더 세분화되고, 다양해지고, 전문화되고 있다. 그 안에서 자신의 취향에 맞게 선택하고 그것으로 어필하는 것이 럭셔리, 사치의 끝이 아닐까? 1, 2년 전부터 고개를 들기 시작해 지금은 제일 핫한 스타일이 된 ‘놈코어’ 룩도 그렇다. 평범하기 그지없어 보이는, 그야말로 무심한 듯 시크한 옷차림에 그 사람의 센스와 취향이 깨알같이 숨어 있으니까. 레이디 디올백이 나의 기억에 남는 또 다른 이유는 패션의 흐름을 바꾸어 놓았다는 데 있다. 1955년 샤넬이 어깨에 메는 2.55백으로 작은 손가방을 들던 여성의 손을 자유롭게 했다면 1995년 디올은 그런 여성의 손을 다시 구속한 셈이다. 하지만 이 구속은 ‘선택’에 의한 구속이다. 여성들의 페미닌한 실루엣과 융화되지 않는 큰 가방을 어깨에 메고 다니는 이들에게 실루엣의 우아함을 강조하는 ‘레이디 디올’백은 당장 갖고 싶은 잇 백이 되었으니까.디자이너 손에서 탄생한 멋진 가방이 사회적으로 존경받는 오피니언 리더 또는 셀러브리티에 의해 스토리와 이미지가 입혀지며, 그런 이유로 시간이 지나고 세대가 바뀌어도 영원히 기억되는 백. 내가 디자인하고 싶은 백이기도 하다.
수레바퀴 자국 속의 물고기 2
지식과감성# / 임갑혁 (지은이) / 2021.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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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과감성#
소설,일반
임갑혁 (지은이)
임갑혁의 <수레바퀴 자국 속의 물고기>. 이 책은 연구서나 소설은 아니다. 단지 역사서나 고전을 읽어 가면서 필요한 내용을 취사선택하고 날짜별로 정리했을 뿐이다. 이순신에 관한 책은 수도 없이 많았다. 모두들 많은 노력을 기울여 썼겠지만 대부분은 정조 때 집대성하고 이은상 선생이 한글로 번역한 <이충무공전서>를 기본으로 하고 있었다. 그래서 여기에 사견을 조금 보탠 글을 하나 더 추가하는 건 의미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것이 이순신의 생애와 더불어 그가 태어나면서부터 죽음에 이르기까지의 시대를 조명하자는 목표를 잡게 된 계기다.01 선조는 성군의 자질에서 비열한 왕으로 전락되었다 02 새로운 시대가 시작되다 : 선조 즉위년 (1567 정묘년) 03 성군의 치세가 기대되다 : 선조 1년 (1568 무진년) 조광조를 신원하다 04 시끄러운 조짐이 시작되다 : 선조 2년 (1569 기사년) 문소전 일로 시끄러워지다 이이가 《동호문답》을 올리다 05 이이의 활동이 두드러지다 : 선조 3년 (1570 경오년) 을사년 억울함의 신원과 위훈삭제를 요청하다 06 파당은 간단한 데서 연유한다 : 선조 4년 (1571년 신미년) 07 성군의 조짐은 바래기 시작하다 : 선조 5년 (1572 임신년) 08 성군을 만들려는 이이의 노력은 이어진다 : 선조 6년 (1573 계유년) 09 이이, 나라를 위한 충심의 소를 올리다 : 선조 7년 (1574 갑술년) 이이, 만언소를 올리다 이이, 황해감사가 되다 10 동서 당파가 시작되다 : 선조 8년 (1575 을해년) 11 당쟁은 심화되어 간다 : 선조 9년 (1576 병자년) 이순신, 무과에 급제하다 12 을사년의 억울함이 모두 신원되다 : 선조 10년 (1577 정축년) 이순신, 함경감사 이후백의 칭찬을 받다 13 이이 상소하여 선조의 분발을 촉구하다 : 선조 11년 (1578 무인년) 삼윤을 탄핵하다 14 동서 당파는 화합의 길에서 멀어져 갔다 : 선조 12년 (1579 기묘년) 15 선조 다시 태어나다 : 선조 13년 (1580 경진년) 16 이이 다시 선조의 분발을 위해 노력하다 : 선조 14년 (1581 신사년) 정인홍이 말썽을 일으키다 조헌이 이순신을 옹호하다 17 이이, 선조의 분발을 위한 노력은 계속되다 : 선조 15년 (1582 임오년) 이이, 혼신의 힘을 다한 상소를 올리다 이순신, 발포만호에서 파직되다 18 이이, 심하게 공격을 받다 : 선조 16년 (1583 계미년) 이이, 처절한 마지막 상소를 올리다 계미 삼찬 이순신, 다시 북방으로 가다 19 이이 뜻을 이루지 못하고 지다 : 선조 17년 (1584 갑신년)선조 8년에 드디어 동서 당파가 발생한다. 한번 파가 갈리자 걷잡을 수 없게 된다. 이를 무마하려는 이이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그 후는 아주 소란한 쟁란의 시대가 되고 만다. 편 가르는 것은 인간의 본성으로 항상 존재하는 것이지만, 권력을 쥔 자들이 무자비한 칼을 휘두를 때는 반대하는 자들은 숨을 죽이고 살아야 하기 때문에 파당이 나타나지 않는다. 파당의 존재는 그 사회가 그만큼 다른 때에 비해서 서로 할 말을 할 수 있는 사회임을 말해주는 것이다. 파당의 명칭은 가까운 시기만 해도 대윤 소윤이 있었고 노당 소당이 있었다. 좋은 방향으로 파당이 유지되면 좋을 것인데 인간사가 그렇게 되지 않는다. 세월이 갈수록 변질되고 심해져 상대방을 피로 제거하는 살륙의 쟁투장이 되어 버리는 것이 문제다. - 동서 당파가 시작되다. 중에서 이 책은 연구서나 소설은 아니다. 단지 역사서나 고전을 읽어 가면서 필요한 내용을 취사선택하고 날짜별로 정리했을 뿐이다. 이순신에 관한 책은 수도 없이 많았다. 모두들 많은 노력을 기울여 썼겠지만 대부분은 정조 때 집대성하고 이은상 선생이 한글로 번역한 《이충무공전서》를 기본으로 하고 있었다. 그래서 여기에 사견을 조금 보탠 글을 하나 더 추가하는 건 의미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것이 이순신의 생애와 더불어 그가 태어나면서부터 죽음에 이르기까지의 시대를 조명하자는 목표를 잡게 된 계기다. 작가도 아니고 역사학자도 아닌 필자가 역사를 다룬 책을 낸다는 것이 외람된 일이 될 것이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필자가 읽고, 느끼고, 공부한 만큼이라도 전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었다.
돈을 끌어오는 투자 심리의 법칙
가연 / 박수경, 성명석 (지은이) / 202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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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연
소설,일반
박수경, 성명석 (지은이)
베스트셀러 <관계중독>의 저자 박수경 소장이 이번에는 <돈을 끌어오는 투자 심리의 법칙>을 내놓았다. 본서는 단순한 투자 지침서를 넘어 투자라는 행위를 통해 드러나는 복잡한 인간 심리의 이면을 파헤쳤다. 공저자인 성명석 소장은 투자라는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경제 행위 속에 숨겨진 '중독적 요소'를 조명하며, 왜 우리가 반복적으로 실패하고도 투자를 빙자한 투기를 멈추지 못하는지를 심리학적으로 분석한다. 저자들은 투자중독도 도박중독처럼 삶을 파괴하는 행위중독이 될 수 있으며 중독에 대한 사회적 무관심과 왜곡된 성공 서사가 더해져 자칫 중독의 위험성을 간과하기 쉽다고 말한다. <돈을 끌어오는 투자 심리의 법칙>은 투자 행위를 단순히 수익 창출의 도구로 보지 말고 마음과 행동의 문제로 먼저 접근해야 함을 강조한다. 투자자라면 빠질 수 있는 다양한 편향적 사고는 이 책이 독자에게 주는 새로운 관점이다. 저자들은 홍수처럼 쏟아지는 성공 투자의 내러티브 이면에 감추어진 확증편향, 그 너머 ‘빚투’와 ‘영끌’로 대변되는 투자 문화 속에서 투자 실패가 오히려 성공을 위한 통과의례처럼 미화되는 현실을 비판적으로 바라본다. 정보를 아는 것이 힘이 아니라 심리를 아는 것이 힘이다. 무분별한 정보 소비가 오히려 이성을 마비시키고 확증편향에 빠지게 만든다는 점을 이 책은 경고한다. 저자들은 중독적 사고를 극복하고 건강하고 바람직한 투자 습관을 기르기 위해 체계적인 투자 심리 교육프로그램을 제시한다. 20주간 구성된 프로그램은 단순한 주식 지식 전달이 아니라, 건강한 몸과 마음, 올바른 투자 습관의 조화를 통해 진정한 경제적 자유에 이르는 과정을 목표로 한다. <돈을 끌어오는 투자 심리의 법칙>은 주식고수 30년 경력의 전문가와 중독심리치료 20년 경력의 전문가가 그동안의 실력, 학문, 실전을 한 권의 책으로 압축한 결과물이다. 단순히 수익을 내는 법을 가르치는 게 아니라 투자라는 현대인의 열망을 해부하고 그 너머의 삶의 균형과 행복까지 사유하게 만드는 책이다.들어가는 말 투자중독은 투자 손실보다 무섭다 주식으로 돈을 번다는 것의 의미 추천의 글 1장 투자도 중독이 되나요? 1. 부자가 되고 싶었던 청년 2. 중독이란 무엇인가 3. 투자중독이란 무엇인가 4. 투자중독은 얼마나 위험할까? 5. 성공 투자를 위한 자가 진단 2장 나는 과연 어떤 투자자일까? 1. 의존형: 타인에게 의지하는 유형 2. 직감형: 자신의 직감을 맹신하는 유형 3. 무논리형: 묻지마 투자를 남발하는 유형 4. 소탐대실형: 실수를 반복하는 유형 5. 흔들리지 않는 고수의 유형 3장 주식투자의 기본기 1. 진흙 속에서 진주 구하기: 종목 선택과 분석 2. 주식투자의 쌍두사: 기술적 분석과 기본적 분석 3. 사고의 두 체계: 투자자의 사고방식 4. 순간의 미학: 매수 매도 타이밍 5. 단기 투자와 장기 투자 6. 투자와 투기의 경계 4장 경계해야 할 인지 오류(1) 1. 투자 기준이 어디에 있는가: 앵커링 효과 2. 집단이 가지는 위력: 동조현상 3. 권위에 대한 복종: 권위의 편향 4. 믿음의 위험: 확증편향 5. 나만 안 한다는 불안감: 포모증후군 6. 잃지 않으려는 결심: 손실혐오 5장 경계해야 할 인지 오류(2) 1. 내가 사면 값이 오르는 기적: 소유 효과 2. 보이는 게 전부다: 가용성 휴리스틱 편향 3. 신상일수록 더 좋다: 최신성 편향 4. 동화 속 주인공으로 살기: 서사적 오류 5. 가장 속 편한 변명: 뒷궁리 편향 6장 성공 투자를 위한 투자중독 탈출기 1. 투자중독의 세 단계 2. 투자중독의 경제적 접근 3. 투자중독의 환경적 접근 4. 투자중독의 심리적 접근 5. 새로운 영역: 암호화폐 투자중독 6. 자산 전문가와 심리상담가를 친구로 사귀어라 나가는 글 행복은 멀리 있지 않다. 부록 주식으로 돈을 잃는 습관도 질병과 같다.미국 월가에서는 내일의 주가(株價)는 신(神)도 맞추지 못한다는 우스갯소리가 회자된다. 그만큼 주식시장이 모든 욕망으로 응축된 시장이자 오늘날 가장 난해한 시장이라는 사실을 웅변적으로 시사해준다. 이번의 신작 <돈을 끌어오는 투자 심리의 법칙>은 우리가 이미 너무 과하게 알고 있다고 고발한다. 또한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주가 패턴이나 재무제표가 아니라 도리어 우리가 가진 날 것의 욕망과 정서라고 말한다. 이 책은 '성공적인 투자' 이면에 도사리고 있는 심리적 함정에 날카로운 질문을 던진다. 특히 투자 실패를 단지 정보 부족이나 분석력 부족의 문제가 아니라 반복적으로 감정과 욕망에 지배되는 인간 본성의 결과로 본다. 이성적으로 판단한다고 믿는 순간에도 우리는 무의식의 충동에 휘둘리고 있다는 점을 보여주면서 그 사실이 오히려 투자중독을 더욱 교묘하게 만든다고 말한다. 책에서 가장 인상 깊은 부분은 ‘투자도 중독일 수 있다’는 선언이다. 사회적으로 합법적이고 권장되는 행위인 투자가 어떻게 마약이나 도박보다 더 치명적일 수 있는지를 밝히는 대목은 독자로 하여금 자신의 투자 행동을 근본적으로 되돌아보게 만든다. 한쪽 눈으로 시장을 읽는다면 다른 한쪽 눈으로는 자신의 감정을 읽어야 한다. 특히 실패를 반복하면서도 멈추지 못하는 심리 메커니즘과 그것이 삶의 균형을 무너뜨리는 과정을 <돈을 끌어오는 투자 심리의 법칙>은 실감나는 에피소드와 함께 제시한다. 이 책은 최근 서구를 중심으로 활발히 연구되는 신경금융학(neurofinance)의 성과들을 국내에 소개하는 거의 첫 번째 책이다. 그렇다고 본서가 이론으로만 채워진 책만은 아니다. <돈을 끌어오는 투자 심리의 법칙>은 단순한 경고장을 넘어 하나의 실천 매뉴얼이기도 하다. 투자심리 교육 프로그램은 자기관리, 심리 진단, 행동 수정이라는 세 축을 기반으로 구성되어 실제로 중독을 벗어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론을 제시한다. 박수경 소장과 성명석 소장이 각자의 전문 영역에서 친절하게 원고의 절반씩을 집필하여 하나로 통합한 심리전략 투자서다. <돈을 끌어오는 투자 심리의 법칙>은 투자에 실패한 사람들뿐만 아니라 아직 성공을 꿈꾸는 모든 투자자에게 “왜 투자하는가?”라는 근본적 질문을 던지는 귀중한 안내서다. 자, 이제 두 분의 저자가 안내하는 필승 투자 전략을 들어보자.투자중독은 투자 손실보다 무섭다.주식으로 돈을 번다는 것의 의미. “주식투자로 돈을 잃었다면, 투자 기간이나 공부 기간이 얼마나 길던지 상관없이 나는 이미 주식투자로 실패한 것이다.” 현장에 있다 보면 많은 투자자가 자신의 실패에 너무 관대하게 접근하는 모습을 본다. 상황이 안 좋았다며, 운이 나빴다며, 통제할 수 없는 외부 변수 때문이라며 자신의 실패를 받아들이지 않는다. 나아가 실패를 통해 수업료를 내고 큰 깨달음을 얻었노라고 둘러댄다. 그런데 어떤 변명을 대더라도 돈을 잃었다는 사실만큼은 변하지 않는다. 실패를 인정하고 처음부터 다시 배우는 것이 실패를 딛고 일어날 수 있는 첫 번째 스텝이다.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은 모든 일정을 뒤로하고 주식 관련 강연을 하고 다닌다. 소규모이기는 하지만 보람은 대단하다. 그때가 전문 애널리스트로서 가장 걸맞은 일을 하고 있다는 생각 때문이다. 안타깝게도 주식 시장이라는 조직화된 거대한 시장에 돈을 벌겠다고 뛰어든 대부분의 투자자는 돈을 잃는다. 수익은 내는 사람은 극소수에 불과하고, 그것도 꾸준히 준수한 성과를 내는 투자자는 한줌도 되지 않는다. 도대체 왜 그럴까? 아무런 공부 없이 무작정 주식투자에 뛰어들기 때문이다. 주식으로 돈을 벌겠다는 사람이 주식에 대한 공부도 없이 묻지마 투자에 뛰어들어 투자금은 물론 대출금까지 떠안는 현실이 예나 지금이나 전혀 바뀌지 않고 있다. 그래서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이면 주식으로 돈을 잃은 사람들과 소규모 만남을 갖고 그들의 투자 습관을 바꿔주려고 애쓴다. 주식 종목을 선정해 주는 게 아니라 주식이 뭔지, 투자가 뭔지 가르쳐준다. 그렇게 몇 개월만 배워도 주식투자에 자신감을 가지며 투자로 돈을 벌고 나서 필자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다. 필자 입장에서는 당연한 결과지만 주식투자로 돈을 잃어본 사람이라면 아마 기적처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런 기적을 체험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주식투자로 돈을 잃는 것은 대부분 투자로 돈을 번다는 행위가 무엇인지 모를 때 발생한다. 투자는 돈 내고 돈 먹기는 야바위가 아니다. 운이 없어서 주식투자로 돈을 잃는 것은 더더욱 아니다. 세력들의 장난에 꼼짝없이 당해서 돈을 잃는 것도 아니다. 그렇다고 주식투자로 돈을 벌기 위해서 오랜 기간 고시 준비하듯 공부가 필요한 것도 아니다. 결국 투자로 돈을 버는 것도 주식이고 잃는 것도 주식이다. 주식이 무엇인지 정확히 이해하고 주식시장에서 수익을 내기 위한 최소한의 지식과 기술, 환경을 확보하면 스스로 사고팔면서 누구나 손쉽게 터득할 수 있는 기술이다. 그렇게 스스로 능력을 키워나가면 그 어떠한 시장의 불확실성이 밀려와도 두렵지 않다. 필자는 많은 투자자를 관찰해왔다. 지금까지 돈을 잃어왔던 대부분의 투자자는 스스로 아무것도 바꾸려 하지 않고 오로지 자신이 고른 유망 종목이 터지기만을 학수고대한다. 그 실낱같은 희망으로 계속 돈을 잃고도 주식시장을 떠지지 못한다. 투자중독으로 전 재산을 탕진하고 가정까지 파괴되는 것을 종종 보면서 지난 30년 간 이 시장에서 살아남은 전문가로서 꼭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책에 담았다. “주식은 절대 어려운 것이 아니며 기본적인 공부만 되어 있어도 최소한 손해는 보지 않는다.” 이것은 필자가 몸소 경험한 진리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배움은 갖지 않고 경제가 좋아지기만을 기다리며 손실을 한방에 만회하려는 환상에 빠져 있다. 몸의 건강을 위해 피트니스센터에 정기적으로 등록하여 PT를 받는 노력은 하면서 투자에 대해서는 아무런 노력도 하지 않는다. 한순간에 모든 것을 다 잃게 될 수도 있는데 타인의 의견에 너무 쉽게 투자 결정을 바꾼다. 나 자신이 주체가 되어 투자의 중심에 서지 않으면 그 어떠한 방식도 시장에서 통하지 않는다. 투자자가 중심을 잡지 않으면 그 어떤 좋은 종목이 있어도 투자로 돈을 벌 수 없다. 모르면 배우면 되는데 배움을 청하지 않는다. 투자중독에서 투자의 고수로 거듭나고 싶다면 주식이 무엇인지 배우며 투자 습관을 바꾸면 된다. 그것이 주식투자로 돈을 버는 비결이다. 이 단순한 진리를 모르는 사람이 중독적 사고에 매몰되고 전 재산을 날리는 우를 범한다. 모쪼록 톡자들은 이 책을 통해 투자심리의 이면을 이해하고 투자 메커니즘을 배우는 기회를 얻기 바란다.
고흥, 아름다운 당신들의 여행
꿈의날개(성하) / 유연태 지음 / 2007.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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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날개(성하)
소설,일반
유연태 지음
전라남도 동단에 돌출된 고흥 반도는 한반도 최남단에 자리잡고 있다.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으며 주변의 크고 작은 섬들은 희귀한 수목과 기암절벽으로 절경을 이루고 있어 봉래, 도화, 동일면 해안이 다도해해상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다. 한국여행작가협회 회장, 한국관광공사 '이달의 가 볼 만한 곳' 선정위원, 서울시관광진흥위원 등을 맡고 있는 유연태 작가가 취재/정리한 이 책에 따르면 복주머니 형상의 고흥반도는 한국인이라면 죽기 전에 꼭 보아야 할 아름다운 풍경이 넘치는 곳이다. 6대 명산, 169개의 섬, 청정하고 아름다운 바다, 그 속에서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까지. 고흥은 매력적인 요소로 가득하다. 책 속에는 고흥의 8품 9미 10경뿐 아니라 고흥의 섬, 바다, 명산, 문화유적, 가족나들이 명소 등의 정보들이 손에 잡힐 듯한 사진과 함께 수록되어 있으며, 여행도우미로서 고흥의 축제, 여행일정, 숙박, 맛집, 교통정보도 친절하게 소개되어 있다.part 1 - 고흥의 8품 9미 10경 10경 팔영산 팔봉 / 소록도 / 고흥만 / 나로도 해상경관 / 비자나무숲 / 영남 용바위 / 금산 해얀 경관 / 마복산 기암절경 / 남열리 일출 / 중산 일몰 8품 유자 / 석류 / 해미.수미 / 마늘 / 참다래 / 꼬막 / 미역 / 유자골 순한 한우 9미 참장어 / 낙지 / 삼치 / 전어 / 서대 / 굴 / 매생이 / 유자향주 / 붕장어 part 2 - 고흥의 섬 거금도 내나로도.외나로도 소록도 작지만 아름다운 섬들 part 3 - 고흥의 명품바다 해수욕장 해창만 간척지 고흥호와 고흥만간척지 고흥의 항구 part 4 - 고흥의 명산 팔영산 / 천등산 / 운암산 / 마복산 / 적대봉 / 봉래산 part 5 - 고흥의 문화유적 고인돌군 / 능가사 / 금탑사 / 수도암 / 봉래사 / 운대리 도요지 / 흥양읍성과 홍교 / 존심당과 아문 / 용산리 석조보살좌상 / 류몽인 위성공신 교서 / 이충무공 친필첩자 / 발포만호성 / 백로 및 왜가리 도래지 / 송씨쌍충일렬각 / 신여량장군정려 / 쌍충사 / 여도진성지 / 덕양서원 / 대성사 / 월정리 해안방풍림 / 월포농악 / 한적들노래 part 6 - 나로우주센터 part 7 - 고흥의 가족나들이 명소 천경자전시실 / 남포미술관 / 팔영산자연휴양림 / 장선포 / 풍남항 / 고흥유자공원.특산품전시판매장 / 활개바위 part 8 - 2007 관광고흥 사진전 수상작 지상전시회 part 9 - 낚시파라다이스 고흥
로봇을 향한 열정, 일본 애니메이션
살림 / 안병욱 지음 / 2009.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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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
소설,일반
안병욱 지음
'살림지식총서' 제 368권이다. 우리가 로봇의 서사적 기능에 접근해 갈 때 교두보를 마련해 주는 두 가지 큰 기워드가 있다. 바로 '일본'과 '애니메이션'이다. 일본은 로봇 산업에 있어 누구나 인정하는 선두 주자이며, 애니메이션은 실사로 표현이 까다로운 편에 속하는 로봇을 소재로 다루기에 매우 적합한 콘텐츠이다. '일본'과 '로봇' 그리고 '애니메이션'은 서로 이렇게 긴밀한 관계로 얽혀 있다. 이 책에서는 TV 시리즈로 방영된 작품들을 비롯하여, 비디오 DVD로 출시되거나 극장을 통해 개봉된 많은 일본 애니메이션들 중에서 몇 작품을 선정하여 로봇이라는 소재에 한정한 분석을 해보자 한다.프롤로그: 아톰에서 에반게리온까지 All that Gundam So hot, 안드로이드 고스트를 손에 넣은 AI 외계인과 로봇의 연결 코드 신세기, 생체로봇의 혁명 Robot can be anything in Japanimation!
유씨삼대록 2
소명출판 / 한길연 외 역주 / 2010.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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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명출판
소설,일반
한길연 외 역주
'이화한국문학연구총서' 아홉번째 책. 삼대록계 국문장편소설을 현대어로 옮겼다. <유씨삼대록>은 일찍이 <열하일기>에 소개되었듯 18세기 초반에 창작되어 널리 향유된 국문장편소설이다. <유효공선행록>의 후편으로서 연작형 삼대록계 국문장편소설의 선편을 잡은 작품이다. 유씨 가문 주요인물들의 이야기가 3대에 걸쳐 유장하게 펼쳐진다. <유씨삼대록> 안에서 1세대라 할 수 있는 유백경, 유우성 형제 등에 관한 이야기, 2세대인 유세기, 유세형 형제 등에 관한 이야기, 3세대인 유관, 유현 형제 등에 관한 이야기가 비슷하면서도 다양한 변주를 보이면서 전개된다. 그 중에서도 '세'자 돌림 항렬인 유세기, 유세형, 유세창, 유세경, 유세필 그리고 설영, 현영, 옥영 등의 부부 이야기가 중심이 되어 펼쳐진다.제1권 서문 해제 현대어역 원문 제1권 권지일 제2권 권지이 제3권 권지삼 제4권 권지? 제5권 권지오 가계도 제2권 해제 현대어역 원문 제6권 권지뉵 제7권 권지칠 제8권 권지팔 제9권 권지구 제10권 권지십 가계도 제3권 해제 현대어역 원문 제11권 권지십일 제12권 권지십이 제13권 권지십삼 제14권 권지십? 제15권 권지십오 가계도 제4권 해제 현대어역 원문 제16권 권지십뉵 제17권 권지십칠 제18권 권지십팔 제19권 권지십구 제20권 권지이십 가계도일반인들에게는 낯설기 그지없는 고전 국문장편소설의 제목들이다. 오늘날의 장편소설인 , , 의 원류가 되는 이들 고전소설은 이미 조선후기에 도도히 물꼬를 트고 우리 국문장편소설사의 맥을 충실히 다져왔다. 하지만 지금까지 이런 소중한 작품들이 일반 독자들에게는 전혀 알려지지 않은 실정이다. 이를 안타깝게 여긴 우리는 국문장편소설의 중요한 한 축인 이들 삼대록계 국문장편소설을 많은 독자들이 쉽게 감상할 수 있도록 현대어로 옮기기로 하였다. 의 현대어 번역인 이 책 또한 이러한 작업의 일환인 것이다. 은 일찍이 에 소개되었듯 18세기 초반에 창작되어 널리 향유된 국문장편소설이다. 의 후편으로서 연작형 삼대록계 국문장편소설의 선편을 잡은 이 작품은 삼대록계 소설의 전형적인 구조를 갖추고 있으면서 상층 중심의 품격 높은 취향을 잘 보여준다. 은 유씨 가문 주요인물들의 이야기가 3대에 걸쳐 유장하게 펼쳐진다. 안에서 1세대라 할 수 있는 유백경, 유우성 형제 등에 관한 이야기, 2세대인 유세기, 유세형 형제 등에 관한 이야기, 3세대인 유관, 유현 형제 등에 관한 이야기가 비슷하면서도 다양한 변주를 보이면서 전개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세’자 돌림 항렬인 유세기, 유세형, 유세창, 유세경, 유세필 그리고 설영, 현영, 옥영 등의 부부 이야기가 중심이 되어 펼쳐진다. 정인군자와 요조숙녀가 만나 별 갈등 없이 잘 살아가는 부부, 미리 약혼한 정혼자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부마로 간택되어 공주와 혼인하게 됨으로써 숱한 갈등을 겪는 부부, 요조숙녀인 아내보다 뒤늦게 만난 활달한 여협(女俠)의 아내를 사모함으로써 갈등을 겪게 되는 부부, 서로 간에 별다른 결함이 없는데도 성격이 맞지 않아 갈등을 겪다가 죽을 고비를 넘기고서야 화합하는 부부, 시계조모(媤繼祖母)로 인해 정실 자리를 빼앗기기까지 하며 온갖 구박을 받다가 시계조모를 감화시킴으로써 비로소 함께 할 수 있는 부부, 호탕한 성품의 남편이 강렬한 성품의 아내의 기를 꺾으려고 온갖 구박을 하다가 아내가 죽을 고비를 겪고서야 화합하는 부부 등 다양한 혼사장애담이 펼쳐진다. 이는 이 가문의 창달과 번영에 관한 이야기로 한정되지 않고 인생살이의 다채로운 모습을 밀도 높게 보여줌으로써 ‘인생총서(人生叢書)’로 기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여타의 국문장편소설에서 주요인물들이 수복을 누리는 것과는 달리 에서는 주요인물들이 요절하는 양상을 통해 죽음에 관한 문제를 집중적으로 조명하고 있다. 을 ‘진양공주전’이라 평가하기도 할 만큼 살아서나 죽어서나 유씨 가문을 수호하면서 가장 전인적인 인물로 그려지는 진양공주가 25세에 요절하며, 남성인물들 중 가장 비중 있게 그려지는 인물인 진양공주의 남편 유세형이 48세에 요절하는 등 가문구성원들의 때 이른 죽음이 집중적으로 부각된다. 이밖에도 여타의 국문장편소설에서 대개 80세를 향유한 뒤 저 세상으로 가는 주요인물들과는 달리, 40~60세의 나이에 죽음을 맞이하는 가문구성원들에 관한 이야기가 빠짐없이 비중 있게 서술되고 있다. 이를 통해 일상적인 죽음의 모습들이 곡진하게 형상화된다. 임종을 목전에 두고 죽어가는 자는 집안의 후원에서 가족들과 담담하게 시를 주고받으며 영원한 이별을 나누지만 다른 가족들은 슬픔을 이길 수 없어 뒤돌아서서 처절히 눈물을 흘리는 대목, 가족들이 손가락을 잘라 피를 내어 죽어가는 부모형제의 입에 넣고 자신의 목숨으로 대신하기를 간절히 빌지만 결국 부모형제는 죽어갈 수밖에 없는 대목, 가족들이 죽어갈 부모형제 앞에서 낮에는 억지로 웃음을 짓지만 밤에는 그 옆에 번갈아가며 잠을 자면서 남몰래 눈시울을 적시는 모습 등 죽음과 관련한 사소한 일상들이 섬세하게 그려진다. 은 과장되지 않은 실제적인 삶의 모습을 충실히 재현하는 가운데 상층의 품격 높은 삶을 재현한 작품이라 할 수 있
안개 낀 다리
좋은땅 / 권병수 지음 / 201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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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
소설,일반
권병수 지음
들어가는 말 아버님 전상서 01 붓꽃 할미꽃 스님! 부처가 되면 뭐합니까? 정선아리랑 어부의 아내 제비꽃 도라지꽃 외로운 무덤을 보며 귀뚜라미 어떤 만남 갈치 은어 역사 봄나들이 02 강낭콩 황혼 가오리연 풀 여행을 하면서 여름의 풍미 제비 시골 시외버스 정류소 비가 오면 천재바보 호연지기 개척자들 친구 화전인 03 꽃의 노래 춘삼월 까치밥 안개 낀 다리 만두 할머니가 그린 수채화 거듭남 청춘 현명한 사람과 우매한 사람 나무늘보 소 전설을 낚는 낚시꾼 포구 최선창조설 어린애의 힘 기적 밤매미 중환자실 한 번뿐인 인생 고민 동남풍 자부심과 자만심 생명교향곡 수련꽃 연가 봉선화 약력
귀족의 딸 1
뮤즈(Muse) / 목영 지음 / 201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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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즈(Muse)
소설,일반
목영 지음
목영 장편소설. 루슬란 왕국 산골 작은 영지를 다스리는 자작의 딸 라이라. 어느 날, 그녀가 왕자비 후보 중 한 사람이 되었다며 중앙 귀족이 그녀를 데리러 온다. 온 영지민과 아버지의 배웅을 받으며 왕자비가 되기 위해 집을 떠난 라이라. 하지만 그것은 모두 거짓이었다. 나라를 위한다는 명목으로 자국의 왕세자와 귀족에게 속은 라이라는 숨겨진 왕자, 체이셔의 노리개가 되어버린다. 체이셔의 손 아래에서 놀아나던 라이라는 기회를 틈타 그를 공격하고 도망을 치고, 겨우 도착한 고향 땅에서 반역 누명을 쓴 아버지의 처형 장면을 목격한다. 체이셔가 제국으로 갈 거란 것을 알기에 그녀는 복수를 위해 역시 왕국을 떠나기로 결심한다. 그리고 제국으로 향하는 배 위에서 해적의 습격을 당하고, 운명적인 만남이 이루어지는데….프롤로그 _71장. 신붓감 후보 _252장. 나락 _553장. 절망 _874장. 필사의 탈출 _1215장. 안녕, 루슬란 왕국 _1616장. 웃는 해적, 고든 _2017장. 해적 생활 _2458장. 의심 _2899장. 비밀 _33310장. 위기 _37311장. 폭풍전야 _407나라를 위한다는 명목으로 짓밟힌 소녀는 복수를 꿈꾼다. 루슬란 왕국 산골 작은 영지를 다스리는 자작의 딸 라이라. 어느 날, 그녀가 왕자비 후보 중 한 사람이 되었다며 중앙 귀족이 그녀를 데리러 온다. 온 영지민과 아버지의 배웅을 받으며 왕자비가 되기 위해 집을 떠난 라이라. 하지만 그것은 모두 거짓이었다. 나라를 위한다는 명목으로 자국의 왕세자와 귀족에게 속은 라이라는 숨겨진 왕자, 체이셔의 노리개가 되어버린다. 체이셔의 손 아래에서 놀아나던 라이라는 기회를 틈타 그를 공격하고 도망을 치고, 겨우 도착한 고향 땅에서 반역 누명을 쓴 아버지의 처형 장면을 목격한다. 체이셔가 제국으로 갈 거란 것을 알기에 그녀는 복수를 위해 역시 왕국을 떠나기로 결심한다. 그리고 제국으로 향하는 배 위에서 해적의 습격을 당하고, 운명적인 만남이 이루어지는데……. 첫 만남은 말 그대로 최악! 복수를 꿈꾸는 귀족 아가씨와 비밀을 숨긴 해적 두목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편집자 코멘트 "그건 영광이다! 귀족의 딸로 태어나 나라에 도움이 되었다면 가문의 영광이 아니더냐!" 라는 편협한 사고를 가지고 있는 귀족 때문에 인생이 얽힌 한 여자의 파란만장한 일대기! / (편집자 C) 열일곱 소녀 라이라는 고귀한 귀족이면서, 아니 오히려 귀족이라는 이유로 나라를 위하여 무참히 짓밟힌다. 보통의 귀족 영애였다면 좌절하고 울기만 하였을지 모르지만 라이라는 주인공답게 무너지지 않고 복수를 꿈꾸며 미래를 개척하려 나선다. 그녀는 살기 위하여 도망쳤고 복수를 하고자 하였다. 그리고 결국 성공하였다. / (편집자 L) 아버지의 복수를 위해 남장을 하고 메르첼 대제국으로 향하는 루슬란 왕국의 귀족 영애 라이라와 메르첼 황자라는 비밀을 숨기고 황위 탈환을 노리는 웃는 해적, 고든의 웅장한 해적 로맨스! 저마다의 개성으로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하는 해적 일당의 캐릭터는 보너스. / (편집자 G)
과학하고 앉아있네 7
동아시아 / 원종우.이강환 지음 / 2017.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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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소설,일반
원종우.이강환 지음
스낵 사이언스 시리즈. 광활한 우주 속 지구의 가장 가까운 이웃, ‘태양계’를 다룬다. 익명의 과학자로 알려진 천문학자 K박사와 로켓발사체를 연구하고 있는 공학자 K2박사가 만났다. “천왕성은 뉴턴 역학의 승리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예입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걸 이론적으로 완벽하게 설명해냈죠”라고 K박사가 말하면 “과학자들은 호기심이 많아서 계속 공학자들에게 우주로 나가보자고 요구해요”라고 K2박사가 불평한다. 팟캐스트 ‘과학하고 앉아있네’의 초창기 멤버이기도 한 두 사람. 게다가 파토 원종우는 <태양계 연대기>라는 SF소설을 썼을 만큼 태양계에 관심이 많다. 이 세 사람과 함께 ‘우리 동네 태양계’의 구석구석을 탐사해 보자.1. 물과 관계가 있는 듯 없는 듯 : 수성 2. 금발미녀가 사는 비너스 : 금성 3. 지구 밖 최초의 물의 흔적 : 화성 4. 행성, 유성, 혜성, 운석, 왜소행성 다양한 이름의 천체 5. 수십 개의 위성 중 하나에 생명체가 있다?! 6. 태양계에서 물이 가장 많은 천체 7. 아름다운 고리의 실체 : 토성 8. 태양계의 끝인 줄 알았던 천왕성과 해왕성 9. 넓고 넓은 태양계 원반의 끝 10. 헬리혜성의 고향, 오르트 구름 11. 저 우주에 나를 알리고 싶어요 12. 태양계 밖으로 밖으로 13. Mission. 광속을 극복하라 “태양계 외계 생명체의 흔적을 찾아서” 2,500만 조회수, 최고 인기 과학 전문 팟캐스트 를 책으로 만난다! 듣는 재미에서 읽는 즐거움으로 더욱 논리적이고 풍부한 지적 경험 태양계의 끝은 어디일까? 태양계의 끝은 누가 정했을까?! 수금지화목토천해(명). 넓고 넓은 태양계 천체 중에서 우리가 배운 8개(혹은 9개)의 행성들이다. 2006년 명왕성이 행성의 지위를 잃어 태양계 행성은 8개로 재편됐다. 인류에게 가장 가까운 우주인 우리 동네 태양계. 30년 전, 태양계의 끝을 보고 싶다는 욕망으로 지구 밖으로 나간 보이저는 이제 막 명왕성 옆을 지나쳤다. 앞으로 10년, 지구와 보이저가 교신할 수 있는 시간이다. 태양계 끝을 찾아 인류는 무던히도 노력해왔다. 그런데 태양계의 끝은 누가 정했을까? 태양계 밖에는 무엇이 있을까? 과연 태양계에는 생명체가 존재할까? 태양계에서 액체 상태의 물이 가장 많은 천체는 무엇일까? 명왕성이 행성에서 퇴출되었으니 태양계의 끝은 이제 천왕성일까? 보이저가 30년 동안 열심히 달려 명왕성까지 갔더니 명왕성 너머에 카이퍼 벨트가 있다. 몇십 년에 한 번씩 지구를 찾는 혜성들의 고향이 바로 이곳이다. 카이퍼 벨트를 이루는 무수히 많은 천체들을 지나 ‘이제 드디어 태양계의 끝이구나!’ 했더니 이번에는 오르트 구름이 한 겹 더 태양계를 품고 있다. 오르트 구름을 벗어날 때까지 앞으로 1광년. 이 오르트 구름까지 넘어야 수소 원자 몇 개뿐인 진정한 무(無)의 세계가 펼쳐진다. 우리는 아직도 가까운 우주인 태양계조차 잘 모른다. 가까운 달에서부터 멀고 먼 명왕성까지. 인류의 우주 탐사의 여정을 따라 넓고 넓은 태양계에서 살아 있는 생명체의 흔적을 찾아보자. ‘과학하고 앉아있네’의 일곱 번째 책 『과학하고 앉아있네 7: K박사의 태양계 탐사하기』는 광활한 우주 속 지구의 가장 가까운 이웃, ‘태양계’를 다룬다. 익명의 과학자로 알려진 천문학자 K박사와 로켓발사체를 연구하고 있는 공학자 K2박사가 만났다. “천왕성은 뉴턴 역학의 승리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예입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걸 이론적으로 완벽하게 설명해냈죠”라고 K박사가 말하면 “과학자들은 호기심이 많아서 계속 공학자들에게 우주로 나가보자고 요구해요”라고 K2박사가 불평한다. 팟캐스트 ‘과학하고 앉아있네’의 초창기 멤버이기도 한 두 사람. 게다가 파토 원종우는 『태양계 연대기』라는 SF소설을 썼을 만큼 태양계에 관심이 많다. 이 세 사람과 함께 ‘우리 동네 태양계’의 구석구석을 탐사해보자. 금성인, 화성인은 있는데 왜 ‘수성인’은 없을까? 수성(水星)은 영어로 머큐리(Mercury)다. 그런데 머큐리에는 수은(水銀)이란 의미도 있다. 이상하게 수성의 이름과 물이 연관이 된다. 그런데 수성엔 물이 없다. 태양과 너무 가까워서 물이 존재하기 어려운 곳이다. 그런데 왜 태양계 첫 번째 행성에 머큐리라고 이름을 붙였을까? 태양계에서 가장 뜨거운 행성은 금성이다. 지구의 대기층보다 몇십 배 두꺼운 금성의 대기층 때문에 극심한 온실효과가 생겨서 태양에 더 가까운 수성보다 금성이 훨씬 뜨겁다. 이렇게 뜨거우면 생명체가 살 수 없다. 그런데 옛날 사람들은 이 행성에 ‘금발미녀’가 살 것이라 상상하며 비너스(Venus)라고 이름까지 붙였다. 러시아는 금성에 사는 ‘금발미녀’를 찾으러 베네라(Venera)라는 탐사선을 10여 차례 보냈다. 그런데 도대체 왜 사람들은 금성에 ‘금발미녀’가 살 것이라 상상했을까? 영화 〈마션〉의 주인공 맷 데이먼은 화성에서 감자를 키우며 삶을 이어간다. 생명이 살 만한 곳이기에 우리가 우주에 도시를 건설한다면 제1후보지는 화성일 것이라 말한다. 그런데 화성에 정말 생명체가 존재했을까? 메탄의 흔적, 조약돌들이 어떻게 생명체 존재의 근거가 될까? 왜 사람들은 금성인과 화성인이 있다고 상상했을까? 인간의 상상에는 모두 나름의 근거가 있다. 수성은 머큐리의 그리스식 표현인 헤르메스에서 따왔는데, 수성이 매우 빠르게 움직이기 때문에 붙은 이름이다. 행성의 온도는 별에서 나오는 에너지를 면적으로 받는다고 가정하여 추정한다. 이렇게 계산했을 때 금성의 기온이 미국의 캘리포니아 같은 온도일 것이라는 계산값이 나왔다. 그래서 금성에 금발미녀가 있다고 상상했다. 화성의 조약돌은 흐르는 물이 있었다는 증거이고, 액체 상태의 물의 존재는 생명체가 있었을 것이라 기대할 만한 환경이다. 화성에서는 이제 생명체의 ‘화석’만 찾으면 된다. 2016년 나사는 목성의 위성인 유로파에서 수증기가 분출되는 장면을 포착했다. 유로파는 태양계에서 액체 상태의 물이 가장 많을 것이라 추정되는 천체다. 유로파 표면의 두꺼운 얼음층 밑에는 수십 km 깊이의 바다가 있다. 이 바다 속에 생명체가 존재하지 않을까? 나름의 생태계를 만들어 살아가고 있지는 않을까? 여기 사는 생명체들은 갑작스러운 분출로 무슨 일을 겪었을까? 『과학하고 앉아있네 7: K박사의 태양계 탐사하기』는 최신 태양계 탐사 뉴스를 바탕으로 태양계 외계 생명체의 흔적을 찾아 나선다. ‘역시 직접 찾는 게 빠를 것 같다’라며 우주로 가는 효율적인 방법을 나름대로 고안해보기도 하고, 보고된 내용을 바탕으로 상상의 나래를 펴기도 한다. 혜성·운석·유성같이 모호한 용어들을 명쾌하게 정리해나가는 건 덤이다. ‘과학하고 앉아있네’의 정예 멤버들과 함께 우리 동네 태양계에서 ‘외계 생명체’의 흔적을 찾아보자. 스낵 사이언스, 언제 어디서든 쉽고 재미있게 읽는 유쾌한 과학 토크 2015년 1월에 스낵 사이언스 시리즈 1, 2권이 동시에 출간되었다. 『과학하고 앉아있네 1: 이정모의 공룡과 자연사』는 서대문자연사박물관 이정모 관장이 공룡에 대한 숨겨진 이야기, 공룡의 멸종과 인류의 출현에 대한 이야기 등으로 푸근한 입담을 과시한다. 『과학하고 앉아있네 2: 이명현의 외계인과 UFO』는 한국 세티(SETI) 이명현 위원장이 외계 지적 생명체와 탐사, 그리고 신비한 우주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를 소개한다. 3권 『과학하고 앉아있네 3: 김상욱의 양자역학 콕 찔러보기』에 이어 출간된 『과학하고 앉아있네 4: 김상욱의 양자역학 더 찔러보기』는 부산대 물리교육과 김상욱 교수가 가볍게 접근하는 양자역학 이야기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심오한 양자역학의 세계를 깊이 있게 파헤친다. 『과학하고 앉아있네 5: 윤성철의 별의 마지막 모습, 초신성』은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윤성철 교수가 우주 팽창의 비밀을 알려준 초신성에 대한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펼친다. 『과학하고 앉아있네 6: 김대수의 사랑에 빠진 뇌』는 동물행동학과 신경과학의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인간의 사랑을 탐구하며, 『과학하고 앉아있네 7: K박사의 태양계 탐사하기』는 우리가 속해 있는 태양계의 이모저모를 살펴본다.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즐길 수 있는 스낵처럼, 출퇴근 시간이나 점심시간에 10분 내외로 간편하게 문화생활을 즐기는 라이프스타일 또는 문화 트렌드”를 말하는 ‘스낵 컬처(Snack Culture)’. ‘과학하고 앉아있네’ 시리즈는 이 같은 ‘스낵 사이언스(Snack Science)’를 표방한다. 즉, ‘지금-여기’의 과학적 이슈와 주제를 골라, 우리 모두의 폭넓은 공감을 추구하고자 한다. 과학을 즐기고 소비하는 목적은 단순히 학술적 접근이나 상세하게 파헤치며 지식을 쌓는 것에 있지 않다. 이 시리즈는 오히려 그와 반대로, 대중의 눈높이와 함께하며 쉽고 재미있고 가볍게 읽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화장실에 갈 때, 출퇴근길 지하철이나 버스 안에서, 팟캐스트 방송을 재미있게 듣고 나서 그 내용을 다시 읽거나 골라 읽고 싶을 때 언제든지 볼 수 있는 책이다. 스낵 사이언스 ‘과학하고 앉아있네’ 시리즈는 가벼운 분량이라 읽을 때 부담감이 없다. 진행자 원종우의 재치 있는 입담과 대담자로 출연하는 각 분야 과학자들의 전문적이면서도 재미있는 토크가 책을 통해 술술 읽힌다. 방송에서 나온 대담을 그대로 글로 옮겨 과학적인 내용에 대한 부담감도 줄어든다. 진지하고 심각한 과학 이야기가 아닌 가볍고 편한 과학 이야기를 언제 이렇게 읽을 수 있을까? 책은 가벼운 분량이지만 그 주제와 내용은 결코 가볍지 않고, 해당 주제에 꼭 필요한 부분을 집약하여 담아내고 있기에 더욱 의미가 크다. 또한 유명한 과학자와 과학 관계자들을 이 시리즈를 통해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바로 ‘듣는 재미를 읽는 즐거움으로 승화’시킨 시리즈라고 할 수 있다. ‘과학하고 앉아있네’는 무엇? 과학과 대중의 고품격 컬래버레이션 ‘과학’이라고 하면 막연히 어렵고 딱딱하고 일반적인 대중들과는 거리감이 있다고 생각하기 쉽다. 실제로 과학에 관심이 있어 무언가를 소비하려고 해도, 그 ‘막연한 어려움’ 때문에 선뜻 다가서기 어렵다. 하지만 그런 대중에게 성큼 다가가 과학은 어렵고 딱딱하기만 한 것은 아님을 몸소 느끼게 해주며, 과학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하는 책이 바로 ‘과학하고 앉아있네’ 시리즈이다. 이 시리즈는 동명의 과학전문 팟캐스트 방송을 책으로 엮은 것이다. 팟캐스트 는 과학 전반에 걸쳐 다방면으로 일하는 ‘과학과 사람들’이 만든 프로그램으로, 2013년 5월부터 대학로 벙커1에서 과학 토크쇼를 시작하여, 현재까지도 매달 공개 토크쇼를 진행 중이다. 과학 강의나 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통해 과학을 해석하고 의미를 부여하며 “과학과 인문학의 만남”을 이야기하는 것이 바로 ‘과학하고 앉아있네’의 주제라고 할 수 있다. 현재 ‘과학하고 앉아있네’는 팟캐스트에서 조회수 약 2,500만을 기록하며, 최고 인기 과학 팟캐스트로 자리매김했다. ‘과학하고 앉아있네’ 시리즈는 과학이 어렵고 딱딱한 것이 아니라는 인식을 대중들에게 널리 퍼뜨리는 데 앞장서면서, 대중들과 함께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를 나누는 고품격 컬래버레이션(collaboration)을 추구한다. 다양한 과학자 및 과학 관계자들을 공개적으로 만나볼 수 있는 장을 마련하며, 그들과 함께하는 유쾌한 과학 토크쇼를 접하는 자리는 과학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사막의 오아시스와 같은 기쁨과 즐거움으로 다가올 것이다.금성을 흑체복사로 온도를 계산했을 때에는 영상 27℃ 정도로 산출이 된대요. 그래서 1960년대 사람들은 금성에 생명이 살 가능성이 아주 높고 그리고 플로리다 같은, 아주 살기 좋은 기후일 것이라고 생각했대요. 평균온도가 영상 27℃ 정도로 추청되니까요. 그래서 탐사선을 보냈죠. 그랬더니 막상 도착해서 대비극을 맞은 거죠. 금성과 관련된 또 다른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있습니다. 이미 우리도 한두 번 언급했었던 금성인 사기 사건의 조지 아담스키라는 양반. UFO 탑승을 했다고 주장하는 UFO 접촉자죠. 1950년대 되게 유명했던 사람인데 이 사람이 외계인, 금성에서 온 금발미녀와 접촉했다고 주장했어요. 키가 한 2m쯤 되는 지구인하고 똑같이 생긴 금발미녀. 이런 이야기가 통했던 것은 그 당시에 금성이 아마 지상낙원 같은 그런 기후였을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었어요. 큐리오시티가 찍은 사진이에요. 게일Gale 크레이터라고 지름이 154km나 되는 분화구인데, 이게 한때는 물이 있었던 호수였을 거래요. 여기를 분석해보니까 강에 흐름에 따라 만들어지는 삼각주의 모습도 옆에서 확인이 되고, 무엇보다도 이 크레이터 한가운데에 5,000m짜리 산이 있어요. 샤프Mt. Sharp라는 산인데, 이 산에 쌓인 퇴적물들을 관찰했습니다. 퇴적물이라는 게 아시다시피 강물에 의해서 토사가 쌓이는 거잖아요. 이걸 봤을 때 적어도 수백만 년에서 수천만 년에 걸쳐서 강물이 형성한 것이고, 이건 물이 존재했다는 명확한 증거가 된 거죠. 지구에서 연대를 추정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말입니다. 물이 오랫동안 있었다는 확실한 증거, 스모킹 건smoking gun이에요. 그렇다면 결국 과거에 화성에 생물체가 존재했었다는 추론에 점점 무게가 실리는 거죠. 이제 생명체의 직접적인 흔적이나 사체, 지금 살아 있는 생명체, 그것만 발견하면 됩니다. 2015년 3월에 나사의 탐사선 돈Dawn이 세레스 궤도에 진입했습니다. 세레스는 소행성 중에 가장 큰데, 여기에 물이 엄청 많을 거라고 추측하고 있어요. 그런데 얼음 상태의 물은 분명히 굉장히 많을 텐데, 어느 정도가 액체인지 몰라요. 이건 아주 중요한 문제인데, 왜냐하면 사실 물은 우주에 굉장히 많거든요. 어디에나 있는데 우리에게 필요한, 생명에게 필요한 건 액체 상태에 물의 유무잖아요, 그죠? 그런데 과학적으로 같은 용어를 쓰다 보니까 혼동이 생기는 것 같아요. 행성에 물이 있다. 그런데 행성에 찰랑찰랑한 물이 있다는 게 아니라 얼음이 있다는 거잖아요? 그런데 얼음이 녹아 있어야 생명활동이 벌어질 수 있으니까 녹아 있는 물을 찾는 게 중요해요. 그런 게 어쩌면 있을지도 모른다고 이야기를 하는 거죠.
자네 지금 행복한가
창조와지식(북모아) / 김정희 (지은이) / 2018.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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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희 (지은이)
*여는 말. 1부 애절한 나의 인연이여 ‘나’라 부르는 이여. 어머니. 어머니. 해바라기. 사랑하는 딸에게. 이팝나무 꽃잎. 내 사랑 보석. 짧은 헤어짐. 그리움. 아픔이 아프지 않아야 사랑이었습니다. 남편이란 이름이여. 부부라는 건. 자아. 사랑이 맞아요. 슬픈 이야기. 아주 먼 이사. 채울 수 없는 그리움. 너와 소주 한잔 하고 싶다. 행복의 법칙. 말없는 사랑. 사랑해서 아프다. 나의 애마 장군이. 임이여. 나의 무대. 이번 생. 2부 자네 지금 행복 한가 아상에서 깨어보니. 아상. 괜찮아. 너처럼 살고 싶다. 놓아야 할 때. 나는 이리 살려하네. 바람으로 오는 벗. 드센 바람. 바람의 길. 바람의 길목. 지나온 삶. 나무야. 나무와 나. 삶의 무게. 집착. 집착. 두려움. 두 마음. 명상. 마음. 나의 심장 안에. 행복은. 허상. 여보게. 여보게. 여명의 순간. 자연의 섭리. 파란하늘 뭉게구름. 낮과 밤. 비오는 날. 겨울나무. 산에 사는 꼬마. 시를 쓰는 시간은. 시를 쓴다. 침묵하는 자연. 자연. 세종대왕이시여. 지폐의 운명. 발자국. 틀. 기다림. 깨달음. 초연. 하나
2021 이기적 양식 조리기능사 실기 기본서
영진.com(영진닷컴) / 최희경 (지은이) /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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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경 (지은이)
양식 조리기능사 실기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을 위한 기본서로 2021년 출제기준을 100% 반영하여 출간되었다. 30가지 실기 문제에 대한 저자 직강 동영상 QR을 도서 내에 수록하여 수험생 혼자서도 바로 실습이 가능하도록 하였고, 조리 방법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합격생의 비법을 함께 담았다. 또한 조리 과정이 한눈에 들어오도록 보기 쉽게 내용을 구성하였다.[스톡 조리] 브라운 스톡 [전채 조리] 쉬림프 카나페 프랜치 프라이드 쉬림프 샐러드 부케를 곁들인 참치 타르타르 [샌드위치 조리] BLT 샌드위치 햄버거 샌드위치 [샐러드 조리] 윌도프 샐러드 포테이토 샐러드 사우전 아일랜드 드레싱 해산물 샐러드 시저 샐러드 [조식 조리] 스페니쉬 오믈렛 치즈 오믈렛 [수프 조리] 비프 콘소메 수프 미네스트로니 수프 피시 차우더 수프 프렌치 어니언 수프 포테이토 크림 수프 [육류 조리] 치킨 알라킹 치킨 커틀렛 비프 스튜 살리스버리 스테이크 서로인 스테이크 바베큐 폭찹 [파스타 조리] 스파게티 카르보나라 토마토소스 해산물 스파게티 [소스 조리] 이탈리안 미트 소스 홀렌다이즈 소스 브라운 그레비 소스 타르타르 소스 [부록] 핵심암기장본 도서는 양식 조리기능사 실기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을 위한 기본서로 2021년 출제기준을 100% 반영하여 출간되었습니다. 30가지 실기 문제에 대한 저자 직강 동영상 QR을 도서 내에 수록하여 수험생 혼자서도 바로 실습이 가능하도록 하였고, 조리 방법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합격생의 비법을 함께 담았습니다. 또한 조리 과정이 한눈에 들어오도록 보기 쉽게 내용을 구성하여 독자의 이해도를 높였습니다. 핵심암기장은 시험 보기 전 마지막으로 검토할 수 있어 <2021 이기적 양식 조리기능사 실기 기본서> 한 권으로 알차게 합격을 거머쥘 수 있습니다. <출판사 리뷰> - 한눈에 들어오는 꼼꼼한 이론 실기 특성상 텍스트로만 이해하기 어려운 조리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고 자세한 설명을 덧붙여 독자의 이해도를 높였습니다. - 출제기준 100% 반영 2021년 출제기준을 100% 반영하였습니다. 자잘하게 변경된 세부기준을 충실하게 반영하였고, 꼼꼼한 이론과 저자 직강 동영상까지 제공되니 수험생들은 양식 조리기능사 실기 시험을 알차게 준비하실 수 있습니다. - 무료 동영상 강의 제공 실기 시험을 준비할 때 꼭 필요한 무료 동영상을 제공합니다. 도서 내 QR코드를 찍어주세요. PC가 없어도 바로 동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QR코드 시청 방법은 도서 앞쪽에 설명되어 있습니다. 또한 영진닷컴 이기적 홈페이지에서도 PC로 동영상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 이기적만의 독자 지원 서비스 수험생 여러분들의 고충을 영진닷컴 이기적 홈페이지의 [질문답변] 게시판에 작성해 주세요. 공부하다 안 풀리는 문제나 혼자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는 언제든지 이기적이 도와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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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북소북 / 염평안 (지은이) / 202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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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염평안 (지은이)
우리는 그동안 당연하다고 여겼던 ‘가족’이라는 개념 자체가 무너져 가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을 배워 갈 수 있는 곳은 가정이다. 여기 가족을 통해 깨닫게 된 하나님의 사랑을 노래하는 이가 있다. 그는 “요게벳의 노래”의 작곡가 염평안이다. 그의 책 <허밍홈>은 가족들과 함께하는 소소한 일상 속 이야기들을 통해 만들어진 노래 이야기다.Track List 프롤로그 Track 1. 물결 Track 2. 사랑은 Track 3. 기다렸단다 Track 4. 눈물로 지으신 이름 예수 Track 5. 하나님의 마음 Track 6. 한결이에게 Track 7. 내 이름을 불러 주세요 Track 8. ······· Track 9. ······· Track 10. 그날의 고백 Track 11. 하나님 내 삶에 Track 12. 주만 바라봅니다 Track 13. 너에게 들려주고픈 이야기 Track 14. 요게벳의 노래 Track 15. ······· Track 16. 천하고 천한 Track 17. ······· Track 18. 아빠는 너를 너무 사랑해 Track 19. ······· Track 20. ······· Track 21. 흔들흔들 Track 22. ······· Track 23. ······· Track 24. 그대의 손 Track 25. ······· Track 26. 시작 Track 27. 주의 은혜 Track 28. 엄마 작아지지 마요 Track 29. 인생 Track 30. ······· 에필로그“요게벳의 노래”의 작곡가 염평안이 들려주는 그의 노래, 그리고 가족 이야기 매스컴을 통해서뿐만 아니라 주변에서도 종종 비혼주의자나 비출산주의자, 그리고 연애・결혼・출산 등 많은 것을 포기하고 살아가는 N포세대를 보게 됩니다. 이처럼 우리는 그동안 당연하다고 여겼던 ‘가족’이라는 개념 자체가 무너져 가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을 배워 갈 수 있는 곳은 가정입니다. 여기 가족을 통해 깨닫게 된 하나님의 사랑을 노래하는 이가 있습니다. 그는 “요게벳의 노래”의 작곡가 염평안입니다. 그의 책 <허밍홈>은 가족들과 함께하는 소소한 일상 속 이야기들을 통해 만들어진 노래 이야기입니다. 저자는 결혼을 하고 아이를 키우며 순간순간 느꼈던 하나님의 사랑을 가사로 만들고, 멜로디를 붙여 만든 노래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소소하지만 공감되는 그의 이야기들은 결혼을 고민하는 청년들, 이제 막 결혼생활이 시작된 신혼부부들, 육아로 인해 지친 부모님들에게 공감과 잔잔한 위로를 전할 것입니다. 또한 큐알코드를 통해 노래를 직접 들으며, 저자가 느꼈던 하나님의 마음을 함께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결혼과 육아는 나에게 새로운 세상을 열어 주었다. 가족들과 함께하는 사소한 일상들이 주는 깨달음들은 노래의 모티브가 되었고, 특별할 것 없는 하루가 특별해졌으며, 별것 아닌 일들이 나를 웃게 만들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가장 좋았던 것은 가족을 통해 하나님의 마음을 배워 가게 되었다는 것.” -프롤로그 “결혼을 하고, 아이들을 키우며 믿음과 사랑이 자라 갔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들을 조금 더 자주 느끼고 경험하게 되었으며, 여전히 흔들리지만 주님께 한 발, 한 발 나아가는 삶을 놓치지 않고 있다. 늘 한 발 늦게 알게 되는 것이 아쉬웠지만, 나는 조금씩 자라고 있었다.”
시노하라 군네 집밥! 1
대원씨아이(만화) / 마츠기 준타로 (지은이), 나나노 리쿠 (원작) /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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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씨아이(만화)
소설,일반
마츠기 준타로 (지은이), 나나노 리쿠 (원작)
리얼 포르투갈
한빛라이프 / 우지경 (지은이) /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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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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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라이프
소설,일반
우지경 (지은이)
출간 이후 단독 가이드북으로서 포르투갈 여행 부문 1위를 놓치지 않았던 《리얼 포르투갈》이 올해도 따끈따끈한 정보를 담아낸 최신 개정판으로 출간되었다. 리스본과 포르투를 중심으로 그 근교는 물론, 중부와 남부의 소도시까지 총 19개 지역을 꼼꼼하고 섬세하게 업데이트했다. 이미 정평이 난 《리얼 포르투갈》만의 치밀한 구성은 여전히 견고하다. 핵심 도시인 리스본과 포르투는 더 이상 자세할 수 없을 정도로 밀도 있게 다루며, 중부와 남부의 작지만 매력 넘치는 소도시들까지 포르투갈 전역을 완벽하게 아우른다. 특히 한국인 여행자의 눈높이에 맞춘 지역 안내와 복잡한 교통 체계에 대한 명쾌한 해설, 그리고 감성적인 사진이 곁들여진 테마 정보는 실용성과 감성을 동시에 만족시킨다. 책 속에 담긴 극강의 비주얼은 잠시 훑어만 봐도 몰랐던 포르투갈에 대한 로망이 샘솟게 만들고, 철저히 검증된 정보는 그 로망을 실제 여행에서 완벽하게 실현되도록 만든다. 가장 정확하고 든든한 가이드북 《리얼 포르투갈》과 함께라면, 누구나 실패 없는 포르투갈 여정을 시작할 수 있다. 작가의 말 일러두기 PART 1 미리 보는 포르투갈 여행 우리가 포르투갈에 가야 하는 이유 포르투갈 한눈에 보기 포르투갈 여행 기본 정보 적기를 찾는 포르투갈 여행 캘린더 주요 사건으로 보는 포르투갈 역사 현지에서 유용한 포르투갈어 포르투갈 추천 여행 코스 PART 2 가장 멋진 포르투갈 테마 여행 리스본 vs 포르투 매력 비교 포르투갈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구석구석 골목 따라 동네 산책 푸른 아줄레주의 낭만 마누엘 양식 들여다보기 대서양의 푸른 해변 즐기기 사우다드의 노래, 파두 영화와 소설로 미리 만나는 리스본 해산물 천국 포르투갈 먹킷리스트 한국인 입맛에 잘 맞는 해물밥 포르투갈 소울 푸드 바칼랴우 고기 러버를 위한 메뉴 포르투갈 레스토랑 이용 가이드 매일 먹어도 좋은 파스텔 드 나타 향긋하고 진한 포르투갈식 커피 로컬 맥주의 청량한 매력 포르투갈 와인의 세계 포트와인 셀러 투어 포르투갈의 개성 만점 대표 브랜드 감성 가득 포르투갈 기념품 로컬 식료품 가이드 PART 3 진짜 포르투갈을 만나는 시간 리스본 포르투에서 리스본으로 가는 법 리스본 공항에서 시내로 이동 리스본의 대중교통 리스본 지하철 노선도 리스본의 투어 상품 교통카드와 시티패스 리스본 시내 한눈에 보기 리스본 2박 3일 추천 코스 AREA 1 아우구스타 거리 주변 AREA 2 아우구스타 거리 서쪽 AREA 3 아우구스타 거리 동쪽 AREA 4 벨렝 리스본 근교 리스본 근교 한눈에 보기 AREA 1 신트라 AREA 2 카스카이스·카보 다 호카 포르투 리스본에서 포르투로 가는 법 포르투 공항에서 시내로 이동 포르투의 대중교통 포르투 지하철 노선도 교통카드와 시티패스 포르투 시내 한눈에 보기 포르투 2박 3일 추천 코스 AREA 1 상 벤투 역 남쪽 AREA 2 상 벤투 역 북쪽 AREA 3 빌라 노바 드 가이아 AREA 4 보아비스타·포즈·마토지뉴스 포르투 근교 포르투 근교 한눈에 보기 AREA 1 아베이루·코스타 노바 AREA 2 브라가·기마랑이스 포르투갈 중부 포르투갈 중부 한눈에 보기 AREA 1 오비두스 AREA 2 나자레 AREA 3 알코바사·바탈랴 AREA 4 토마르·파티마 AREA 5 코임브라 포르투갈 남부 포르투갈 남부 한눈에 보기 AREA 1 라구스 AREA 2 알부페이라·파루 리얼 가이드 ● 코메르시우 광장에서 떠나는 리버 크루즈 아센소르 타고 가는 전망대 페리 타고 가는 알마다 28번 트램 앉아서 타는 법 발품 팔아 꼼꼼 비교! 알파마·그라사 전망대 제로니무스 수도원 관람 포인트 리스본 근교를 하루에 다 둘러보는 루트 페나성과 정원 구석구석 즐기기 색다른 대서양을 경험하다! 아제냐스 두 마르 카스카이스 해변 즐기기 유럽의 최서단 카보 다 호카 도루강 유람, 하벨루 크루즈 아줄레주 벽화가 아름다운 성당 TOP 3 동 루이스 1세 다리를 오르는 3가지 방법 한눈에 보는 포트와인 셀러 투어 1번 트램 타고 푸른 해변으로 마토지뉴스 해변에서 서핑하기 알고 타면 더 재밌는 몰리세이루 보트 투어 바다를 낀 이색 사진 여행지, 코스타 노바 살아 있는 박물관 기마랑이스 산책 오비두스의 이색 축제 알코바사 수도원 관람 포인트 포르투갈 고딕 양식의 걸작 바탈랴 수도원 성모 마리아가 강림한 곳으로! 파티마 성소 여행자를 위한 구대학의 주요 볼거리 자연이 빚은 해안 절벽, 폰타 다 피에다드 즐기는 법 신비로운 비경 탐험, 베나길 동굴 알부페이라의 양대 해변 즐기기 공항 옆 항구 도시 산책, 파루 PART 4 실전에 강한 여행 준비 한눈에 보는 여행 준비 포르투갈 공항, 어디로 갈까? 숙소는 어느 지역이 좋을까? 여행 일정 정하기와 경비 절약의 팁 어떤 교통편을 예약할까? 어떤 입장권과 투어를 예약할까? 현지에서 어떤 앱이 필요할까? 해외 데이터는 어떤 것으로 사용할까? 한국에서 포르투갈로, 출입국 절차 찾아보기포르투갈 여행의 기준이 되는 넘사벽 가이드북 포르투갈은 정규 직항편 취항 이후 스페인과 묶어 가던 여행지에서 단독 여행지로서의 매력이 더 커진 나라다. 《리얼 포르투갈》은 그런 포르투갈의 명소, 자연, 예술, 역사, 미식, 와인, 쇼핑 등 수많은 매력을 명료하게 여행자에게 전달하면서, 정보만으로는 느끼기 어려운 현지 특유의 그 여유로움과 감성 넘치는 분위기까지 제대로 보여주는 유일무이한 가이드북이다. 게다가 이번 개정판에서는 정보 하나하나의 디테일을 올리는 데 집중했다. 여행자가 편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된 교통카드, 매번 바뀌는 각종 패스의 무료입장과 할인 혜택들을 정확하게 담아내고, 최대한 본전을 뽑고 활용할 수 있도록 온갖 팁을 알려준다. 또한, 소도시들의 이동 수단 변화 등 전과는 달라진 사항을 하나하나 담았다. 그중에서도 세계 물가 변동과 맞물려 쑥쑥 뛰고 있는 명소, 음식점, 쇼핑 플레이스의 요금 체계는 취재 뒤에도 실시간 정보를 매의 눈으로 살피며 꼼꼼하게 확인해 가장 빠르고 정확하다. 포르투갈을 단박에 이해하는 쉽고 간결한 지역 구성 서로 다른 매력을 뽐내는 중심 도시 리스본과 포르투는 이보다 더 자세할 수 없을 정도로 상세히 파헤쳤다. 특히 리스본 직항편이 생긴 만큼 그에 맞춰 리스본을 가장 먼저 소개하고, 한국인 여행자에게 사랑받는 포르투 지역을 다음으로 소개한다. 중부에 포함되는 지역도 중심 도시에서 당일치기로 가기 좋다면 근교로 설정했다. 각 중심 도시는 여행자들이 알기 어려운 생소한 지역명보다는 주요 랜드마크를 기준으로 구역을 설정해 이름만 보아도 대략 어느 구역을 말하는지 알 수 있도록 돕는다. 두 중심 도시를 제외한 근교와 중부·남부의 소도시들은 지역 특색을 확실히 느낄 수 있는 장소들을 핵심적으로 소개한다. 곳곳에 수록한 지역 개념도와 일러스트 지도는 한번 훑어보는 것만으로 포르투갈의 지역 개념이 이미지로 각인된다. 명소·맛집·쇼핑 비율이 완벽한 최적의 여행 코스 하고 싶은 것은 많은데, 시간이 촉박할 때면 일정 짜기는 즐거운 계획이 아닌 ‘멘붕’의 연속이 된다. 게다가 너무 빡빡하게 일정을 짜면 오히려 일정에 치여 아무것도 하지 못하게 되는 불상사가 일어날 확률이 높아지는 법! 《리얼 포르투갈》은 지역별로 꼭 가봐야 할 중요 명소들을 빠짐없이 담으면서 너무 타이트하지 않게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코스를 제안한다. 여유가 있다면 커피 한잔 또는 마음에 드는 상점에서 시간을 보내면 충분하다. 단, 여행자들이 빠르게 돌고 싶어 하는 리스본 근교의 경우에는 추가로 하루 코스를 제안하기도 했다. 리스보아 카드를 활용한 가성비 넘치는 코스, 사진 찍기 좋은 곳들을 모은 포토제닉 코스, 포르투갈 전역을 도는 일주 코스까지 각자의 취향과 일정에 맞는 코스를 고르기만 하면 된다. 쉽게 파악하는 대중교통 이용법과 패스 안내 가장 저렴하면서도 효율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포르투갈 시내 대중교통과 도시 간 이동에 필요한 각종 교통편 안내는 이보다 쉽게 설명할 수 없다. 도시 간 이동 시 가장 편리한 교통수단과 소요 시간, 요금, 오가는 기차역, 버스 터미널 등을 한눈에 알 수 있도록 도표로 요약하고 있어 급하다면 굳이 본문까지 읽지 않아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트램은 여행자가 꼭 탑승하는 대표 교통수단인 만큼 앉아서 편안하게 갈 수 있는 노하우를 알려주고, 아센소르를 배경으로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까지 꼼꼼하게 소개한다. 게다가 교통편 이용 요금과 관광지 입장권이 합쳐진 시티 패스 이용자를 위해 지역 가이드에서는 시티 패스 무료/할인 여부를 체크해 패스 이용객이 가볼 만한 명소를 쉽게 찾을 수 있다. 보는 것만으로 여행 감성이 한껏 차오르는 아름다운 비주얼 포르투갈은 그저 걷기만 해도 아름다운 장소가 널려 있고, 동네의 좁은 골목마저도 멋진 포토존이 된다. 전망대에 올라 펼쳐지는 멋진 풍경을 보고 있노라면 낭만에 젖어 시간 가는 줄을 모른다. 수천 장의 사진에서 고르고 고른 포르투갈의 매력이 담긴 감각적인 사진들은 떠나기 전부터 여행의 감성을 채워주고, 지역별 화보 페이지는 보는 것만으로도 도시의 분위기가 물씬 느껴진다. 또한 멋진 전망을 볼 수 있는 전망대 비교에, 골목골목마다 숨어 있는 포토존까지 본격적으로 소개해 하루하루 멋진 풍경을 배경으로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사진 속 풍경을 찾아가 때로는 느긋하고 여유롭게, 때로는 활기차고 부지런하게 여행의 분위기를 즐겨 보자. 아침부터 밤까지 배고플 새 없는 포르투갈 맛 탐험 포르투갈 음식은 한국인에게 특히 잘 맞을 수밖에 없다. 신선한 해산물과 밥이 조화를 이룬 해물밥은 ‘밥심’을 채워주고, 한국에서도 갖가지 이름으로 친숙한 대구는 포르투갈에서 바칼랴우라는 이름의 포르투갈 음식으로 만난다. 한번 먹어본 사람은 잊지 못하는 맛의 에그타르트 파스텔 드 나타는 진한 에프스레소 커피와 잘 어울리고, 분위기 있는 곳에서 마시는 시원한 맥주 한잔이나 진하고 달콤한 포트와인은 저녁을 마무리하기 딱이다. 익숙하면서도 생소한 포르투갈 음식들을 섭렵하기 위한 먹킷리스트와 음식별 추천 맛집을 준비해 언제든 맛집 도장 깨기에 도전할 수 있다. 여기에 레스토랑 이용법, 음식점에서 유용한 표현과 메뉴 단어, 브랜드별 포트와인 셀러 투어 비교 등 맛있는 여행을 위한 정보로 가득하다.
이케아 수납 인테리어 170
황금부엉이 / 편집부 펴냄 / 2015.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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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부엉이
취미,실용
편집부 펴냄
“이케아 매장의 쇼룸에서 보고 예쁘고 실용적인 것 같아 사 왔지만 우리 집에는 어울리지 않아서 실망하셨나요?” “이케아 직원과 마니아들이 친절하게 알려준 이케아 수납법으로 정리해도 금방 지저분해지는 집을 깔끔하게 정리해 보세요!” 책에는 거실, 주방, 침실, 욕실, 아이 방 등 집 안 모든 공간에 적용할 수 있는 이케아 수납 인테리어 법이 카테고리별로 소개되어 있다. 각 공간별 문제점들에 대한 구체적인 해결책 위주로 구성되어 있어 자연스럽게 이케아 식 수납법을 익힐 수 있게 만들었다. 이케아 매장의 쇼룸을 살펴보면서 ‘아! 우리 집도 저렇게 예쁘게 꾸미고 싶다’고 생각하고 이것저것 마음에 드는 수납용품을 사 왔지만 막상 집에 설치해보니 생각한 것과 달라서 실망했거나, 찜해 놓은 물건이 우리 집의 다른 가구들과 잘 어울릴까 고민돼서 사지 못하는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작은 집, 오래된 집, 치워도 금방 어지러워지는 아이 방, 쓸모없는 공간의 활용 등 구체적 상황에 대한 이케아 정리법을 얻을 수 있다. PART 1 문제는 해결하고 수납공간은 늘린다! 이케아 식 수납법 이케아 식 수납법 1 거실 편 LESSON 1 거실에 있는 쓸모없는 물건 안 보이게 숨기기 LESSON 2 수납가구 다양한 용도로 활용하기 LESSON 3 아빠 엄마의 책과 아이의 책 구분해서 수납하기 LESSON 4 지저분한 물건은 바구니에 넣어두기 LESSON 5 TV장에는 관련 물건 모두 수납하기 LESSON 6 좁은 공간에는 키 낮은 가구나 유리 수납장 LESSON 7 공간을 차지하지 않는 스마트한 가구 사용하기 LESSON 8 소파와 벽 사이, 놀라운 수납공간 마련하기 LESSON 9 아이 장난감 눈에 띄지 않게 수납하기 LESSON 10 소파 테이블 아래에 수납함 두기 LESSON 11 보이지 않게 두었다가 필요할 때 꺼내기 이케아 식 수납법 2 주방-식탁 편 LESSON 1 식탁은 가족 모두가 활용하는 공간 LESSON 2 주방에 아이의 수납공간 마련하기 LESSON 3 식탁 주변에 아이템별로 정리하기 LESSON 4 자주 사용하지 않는 물건일수록 잘 보이는 곳에 두기 LESSON 5 높은 곳에는 선반, 선반에는 가벼운 물건 두기 [멋진 방 꾸미기 팁] 작은 화분은 주방의 멋진 인테리어 소품 LESSON 6 책장에 문을 달아 수납공간으로 활용하기 LESSON 7 유리문이 달린 그릇장으로 넓어 보이게 만들기 LESSON 8 사이드 테이블 위에 수납공간 만들기 LESSON 9 식탁은 디자인과 크기 모두 고려해서 선택하기 LESSON 10 손님용으로 적당한 접이식 의자 수납하기 LESSON 11 찬장 안에 조명 설치하기 LESSON 12 서랍 속에 작은 박스 넣기 [멋진 방 꾸미기 팁] 작은 그림이나 소품은 벽에 세워두기 이케아 식 수납법 3 원룸 & 작은 방 편 LESSON 1 세탁물 바구니도 옷장 속으로 [멋진 방 꾸미기 팁] 방 분위기에 맞게 자유자재로 조립하는 책상 LESSON 2 바퀴 달린 가구에 손잡이 달기 LESSON 3 벽면에 선반 달아 수납하기 LESSON 4 침대 아래에는 크기가 맞는 수납박스 넣기 LESSON 5 만화책 보기 좋게 정리하기 LESSON 6 수집품을 돋보이게 만드는 조명 설치하기 LESSON 7 기울어진 수납 칸에 보이게 수납하기 [멋진 방 꾸미기 팁] 오래된 작은 집에 어울리는 등나무 조명등 LESSON 8 작은 방에는 키 낮은 가구 넣기 LESSON 9 붙박이장에 바퀴 달린 수납용품 넣기 LESSON 10 TROFAST 서랍 앞뒤로 겹치게 배치하기 LESSON 11 붙박이장 내부에 선반 달기 LESSON 12 붙박이장 속 서재에 조명 설치하기 LESSON 13 로 체스트로 용도별 공간 나누기 이케아 식 수납법 4 주방-싱크대 편 LESSON 1 싱크대 주변 수납 아이템 활용하기 LESSON 2 작은 아이디어를 활용해 극적으로 바꾸기 이케아 식 수납법 5 침실 편 LESSON 1 침실 벽면에 수납 주머니 달기 [멋진 방 꾸미기 팁] 침실은 즐거운 분위기로! [멋진 방 꾸미기 팁] 아동용 침대는 성인용 침대와 나란히! LESSON 2 침대 아래에 수납함 넣기 LESSON 3 침대와 책장이 하나로! 헤드보드에 숨어 있는 책장 [멋진 방 꾸미기 팁] 침실을 나만의 영화관으로! [멋진 방 꾸미기 팁] 몸과 마음이 편안한 침실 만들기 이케아 식 수납법 6 현관 & 화장실 편 LESSON 1 용도가 제한된 공간의 자투리 공간을 살린다 이케아식 수납법 7 옷장 & 신발장 편 LESSON 1 흐트러지기 쉬운 공간 매일 깔끔하게 유지하기 이케아 식 수납법 8 아이 방 편 LESSON 1 숫자가 적힌 박스에 스스로 정리하게 만들기 [멋진 방 꾸미기 팁] 사랑이 듬뿍 담긴 패브릭 소품을 만들자 LESSON 2 TROFAST에 선반이나 서랍 조합하기 LESSON 3 침대 아래 공간 아이만의 놀이터로 만들기 LESSON 4 계속 늘어나는 봉제 인형 수납함 만들기 [멋진 방 꾸미기 팁] 아이 키에 맞춰 높이를 조절하는 옷걸이 스탠드 LESSON 5 침대 아래 넓은 공간 활용하기 LESSON 6 벽면에 수납 주머니 달기 이케아 식 수납법 9 여자아이 방 편 LESSON 1 인형 수납은 침대 아래가 제격이다 LESSON 2 이왕이면 깜찍한 디자인 고려하기 LESSON 3 풀세트 가구는 No! 성향에 맞춰 꾸며주기 LESSON 4 물건 놓는 위치를 정해야 스스로 정리한다 [멋진 방 꾸미기 팁] 세련미에 눈뜬 여자아이 방 꾸미기 LESSON 5 침대 사이드 테이블 대신 수납함도 괜찮다 LESSON 6 화장대, 사용하지 않을 때는 옷장 안에 숨긴다 LESSON 7 색을 통일시키면 깨끗해 보인다 [멋진 방 꾸미기 팁] 좋아하는 아이템 세련되게 꾸미기 [멋진 방 꾸미기 팁] 해야 할 일이나 아이디어는 바로 보드에 붙인다 이케아 식 수납법 10 방 구조 변경 편 LESSON 1 아주 큰 방은 대형 가구로 공간을 구분한다 PART 2 이것이 바로 이케아다! 이케아 직원들의 멋진 수납법 Family Room 01 보이는 수납으로 말끔하고 세련되게! Family Room 02 모든 물건은 제자리에! 쾌적한 생활의 기본 Family Room 03 ‘원 액션’ 수납으로 정리정돈 습관화 Single Room 04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버린다! 한정된 공간 최대한 넓게 쓰기 [COLUMN] 매장 구석구석까지 잘 아는 스텝이 선별한 이케아 득템 Best 20 수납용품 주방용품/기타 PART 3 이케아 수납법으로 집을 바꾸자! 방 3개-2인 가구 편 원룸-1인 가구 편
아빠만 믿어라 1
영상출판미디어(주) / 김대선 지음 / 2007.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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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대선 지음
Chapter 1 도약의 발판 Chapter 2 희영아, 조금만 기다려라! 아빠가 간다! Chapter 3 도약의 시작 Chapter 4 브로니아 왕국과의 인연 Chapter 5 브로니아 왕국에서 외전 루네의 이야기Chapter 1 승작 ! 그리고 인연의 얽힘 Chapter 2 나의 소환수 데스나이트 Chapter 3 새로운 항로! 가자, 엘프 왕국으로! Chapter 4 드밀리아 후작과의 대립, 그리고 베히모스와의 약속 Chapter 5 대영웅 아비스탄 Chapter 6 신대륙으로 꼭 가야만 하는가!Chapter 1 암흑의 준동 Chapter 2 성전의 시작! Chapter 3 갈등 Chapter 4 눈물의 기록 Chapter 5 영감! 죽으면 안 돼! Chapter 6 바다의 눈물! Chapter 7 대단원의 막 Chapter 8 에필로그Chapter1 거친 바다! Chapter2 전진기지의 완성과 오르크 족과의 만남 Chapter3 깔끔한 인수인계,그리고 승작식! Chapter4 봉토! 그런데 왜 이 모양이냐! Chapter5 영지의 발전, 몰려오는 귀족들 Chapter6 나의 딸 희영이, 그리고 대장장이 승급Chapter 1 혼란스러운 정세 Chapter 2 갈수록 힘겨워지는 전투, 뒤집을 방법은 없는가? Chapter 3 어둠의 제국 타르타로스! Chapter 4 루네! 보내줘, 제!발! Chapter 5 대전쟁의 서막! 외전 : 희영이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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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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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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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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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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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청
Storybowl(스토리보울)
15,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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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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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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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송이 상자가 열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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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밥 탐험대: 진짜 보물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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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꿀벌 콜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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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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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에 미친 김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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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하면 되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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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달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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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생태도감
대원씨아이(단행본)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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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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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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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삼국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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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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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랑지네 떡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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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그박사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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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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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낱말 퍼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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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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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파란
창비
13,500원
2
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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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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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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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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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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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경제학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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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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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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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는 처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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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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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이라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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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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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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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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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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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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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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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리 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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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경씨와 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