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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삶의 정치사상
이학사 / 김용민 외 지음 / 2014.05.30
30,000

이학사소설,일반김용민 외 지음
정치사상총서 5권. 정치에서 좋은 삶은 나 혼자만 잘 사는 이기적 삶이 아니라, 동료 시민들과 더불어 잘 사는 협동적 삶을 의미한다. 더불어 잘 산다는 것은 공동선이며, 정의는 다름 아닌 공동선의 중요한 기준이다. 정치는 정의에 입각해서 시민에게 좋음과 행복을 부여하는 과정이다. 정치철학자들은 끊임없이 인간의 본성, 행복, 좋은 삶, 공동선, 정의, 국가 등의 관념에 관하여 고민해왔고, 나름대로의 해결책을 제시하기도 하였으며, 이러한 고민은 현재도 계속되고 있다. 좋은 삶에 대한 성찰은 우리의 행복과 직결된다. 이상적 정의 사회의 추구를 본질로 하고 있는 정치학은 좋은 삶에 대한 철학적 고찰을 통해 21세기의 정치 세계에서 실현 가능한 좋은 삶의 모습을 제시할 책임이 있다. 이 책은 이러한 책임 의식에 공감한 열네 명의 학자가 공동으로 작업한 결과이다.서문 _ 김용민 제1부 좋은 삶과 고중세 정치사상 1장 소크라테스의 사상에서 좋음(agaton)과 정치 _ 육혜원 2장 아리스토텔레스 정치 공동체의 가능성과 한계 _ 장의관 3장 종교적 좋은 삶과 정치적 좋은 삶: 아우구스티누스를 중심으로 _ 박의경 4장 맹자의 인정론과 좋은 삶 _ 안외순 제2부 좋은 삶과 근대 정치사상 5장 마키아벨리에게 있어 좋은 삶과 정치 _ 안정석 6장 비례 균형과 조화에 이르는 삶: 루소의 미학 _ 오수웅 7장 헤겔이 생각한 '좋은 삶'의 질서와 '인정의 정치' _ 김동하 8장 조선 후기 실학자들의 눈에 비친 민중의 삶 _ 신복룡 제3부 좋은 삶과 현대 정치사상 9장 니체의 위버멘쉬와 고귀한 삶 그리고 정치 _ 최순영 10장 정치적 자유주의에서 좋은 삶 _ 정원섭 11장 킴리카의 자율성과 문화 _ 설한 12장 현대 정치와 실존 양식 _ 김주성 제4부 좋은 삶과 좋은 정치 13장 좋은 삶과 정치: 좋은 삶을 누리는 정치적 주체는 누구인가?_ 김용민 14장 좋은 일에 관여하는 삶과 정치학 _ 김병욱 각 장에 대한 안내 및 각 장이 처음 게재된 학술지 지은이 소개 좋은 삶에 대한 철학적 성찰 '정치'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행복을 보장해주는 '좋은 삶'을 현실에서 실현하는 것이다. '좋은 삶'을 어떻게 실현할 것인가의 문제는 동서양을 막론하고 가장 오래되고 가장 근본적인 질문이었으며, 지금도 끊임없이 던져지는 해결되지 않은 질문이다. 이 책은 소크라테스부터 롤즈, 킴리카에 이르기까지 주요 정치 사상가들이나 사상적 조류가 '좋은 삶'의 문제를 어떻게 탐구했는지를 살펴보면서 오늘 우리에게 바람직한 '좋은 삶'의 모습을 조명해본다. 정치에서 좋은 삶은 나 혼자만 잘 사는 이기적 삶이 아니라, 동료 시민들과 더불어 잘 사는 협동적 삶을 의미한다. 더불어 잘 산다는 것은 공동선이며, 정의는 다름 아닌 공동선의 중요한 기준이다. 정치는 정의에 입각해서 시민에게 좋음과 행복을 부여하는 과정이다. 정치철학자들은 끊임없이 인간의 본성, 행복, 좋은 삶, 공동선, 정의, 국가 등의 관념에 관하여 고민해왔고, 나름대로의 해결책을 제시하기도 하였으며, 이러한 고민은 현재도 계속되고 있다. 좋은 삶에 대한 성찰은 우리의 행복과 직결된다. 이상적 정의 사회의 추구를 본질로 하고 있는 정치학은 좋은 삶에 대한 철학적 고찰을 통해 21세기의 정치 세계에서 실현 가능한 좋은 삶의 모습을 제시할 책임이 있다. 이 책은 이러한 책임 의식에 공감한 열네 명의 학자가 공동으로 작업한 결과이다. 이 책은 좋은 삶과 정치라는 커다란 주제에 보다 쉽게 접근하기 위하여 시대를 크게 고중세, 근대, 현대의 세 시대로 구분하여 각 시대에 속하는 동양 사상가, 서양 사상가, 혹은 주요 사상적 조류의 좋은 삶에 대한 관점을 살펴보았다. 그러나 각 시대를 대표할 수 있는 동서양 사상가들을 모두 다루지는 못했고, 특히 서양 사상가에 비해 동양 사상가나 한국 사상가를 많이 다루지 못해 아쉬운 점이 있다. 하지만 이러한 학문적 시도는 예전에 없었던 새로운 도전이었고, 좋은 삶과 행복한 삶에 대한 시민의 기대와 희망에 부응할 수 있는 정치적 지향점을 성찰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고 있다는 측면에서 보면, 이 책은 나름대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평가할 수 있을 것이다. 좋은 삶을 추구하는 시민의 유형과 현대의 좋은 삶 오늘날 우리는 좋은 삶을 추구하는 시민의 유형을 대표적으로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다. 공적인 생활(영역)에서 행복을 느끼는 아리스토텔레스적인 고전적 시민, 공적인 생활보다는 사적인 생활에서 "덕이 곧 행복"이라고 믿고 사는 스토아적인 시민과 "쾌락인 곧 행복"이라고 믿고 사는 에피쿠로스적 시민이 바로 그것이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시민을 좋은 삶의 주체로서 확실하게 부각시켰다. 고전적 시민은 "참여"와 "심의"를 통해 좋은 삶을 설계하며, 참여와 심의의 과정에서 행복을 느낀다. 그러나 헬레니즘 시대의 도래와 더불어 정치적 주권을 상실한 그리스인들은 더 이상 공적인 영역이 아니라 사적이고 개인적인 영역에서 안심입명과 행복을 찾고자 하였다. 헬레니즘 시대에 이르러 철학은 이러한 시대의 요구에 따라 인간의 욕구, 쾌락, 행복 등을 충족시켜주는 방법 및 고통을 치유하는 방법을 제공하는 수단적 학문으로 변질되었다. 스토아학파와 에피쿠로스학파는 시대의 요구에 부응하는 철학으로 새롭게 부상하였으며, "덕이 곧 행복" 또는 "쾌락이 곧 행복"이라는 윤리 원칙을 내세워 개인주의적이고 비정치적인 삶을 좋은 삶의 모델로 제시하였다. 고전 철학에 나타난, 좋은 삶을 추구하는 세 가지 시민의 유형은 현대의 자유주의, 공동체주의, 공화주의 담론에서도 재생되어 나타나고 있다. 공동체주의와 공화주의가 추구하는 시민 유형이 아리스토텔레스적 시민이라고 한다면, 칸트의 전통을 계승하고 있는 롤즈류의 자유주의자가 추구하는 시민 유형은 (약한 의미의) 스토아적 시민, 벤담의 전통을 계승하고 있는 공리주의자가 추구하는 시민 유형은 에피쿠로스적 시민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우리는 시민의 유형을 이렇게 나누어볼 수는 있지만 어느 유형의
마법사의 책
루비박스 / 그리오 드 지브리 지음, 임산.김희정 옮김 / 2016.07.20
25,000원 ⟶ 22,500원(10% off)

루비박스소설,일반그리오 드 지브리 지음, 임산.김희정 옮김
기독교 문명에 가려진 유럽의 역사를 그림으로 들추어보는 책. 저자 드 기브리는 오컬트.비교주의의 유산을 화가, 문학가, 신학자 등의 학.예술적 소산들을 통해 다채롭게 보여준다. 375점이 넘는 이미지 자료들을 통해 마법의 세계를 알기 쉽게 전하는, 가히 오컬트 박물관이라 할 수 있다. 파리 아르스날 도서관을 비롯하여 유럽의 수많은 국립.사립도서관, 미술사가의 개인 콜렉션들 가운데 희귀 자료들을 선별하여 모으고 친절한 설명을 덧붙였다. 저자는 사회와 종교의 지배 계급에 의해 공인되어 왔던 기독교 문명의 담론에 의해 적대시 되었던 비학의 영역을 적극적으로 대중들 앞에 들추어낸다. 이를 위해 유대교의 신학적 기원과 신비주의 철학 '카발라', 비학과 현대 과학과의 연관 관계를 추적하며, 더 나아가 각종 고전 역사서와 성서의 구체적인 기록들을 통해서 기독교가 저주의 주술로 취급한 오컬트의 교의와 비법을 실증한다. 어렵고 복잡한 사적 맥락들은 각종 라틴어 필사본과 표지그림 같은 그림 자료들에 의해 알기 쉽게 서술된다.옮긴이 말 책머리에 1권 - 마법사 1장 빛의 세계와 대립한 암흑의 세계 2장 암흑세계의 사제단 3장 신도들에게 나타난 악령들 4장 악마 교회의 사제, 마법사 5장 사바스를 위한 준비 6장 사바스 7장 악령을 불러내다 8장 마법서 9장 악령과 맺은 계약 10장 작가들이 전하는 악령 이야기 11장 뜻하지 않게 악의 세계에 빠진 이들 12장 빙의 13장 강신술, 죽은 자를 깨우닫 14장 주문 15장 사랑의 묘약과 죽음의 주문 16장 마법사 처형 2권 - 마술사 1장 유대교와 그리스도교 카발리스트 2장 점성학과 대우주 3장 점성학과 소우주 4장 면상학, 얼굴의 주름을 읽는 학문 5장 관상학 6장 수상학 7장 카드점과 타로 8장 그밖의 다양한 점술 9장 점막대를 이용한 막대기점 10장 잠의 신비와 투시력 11장 보이지 않는 힘의 치유력 12장 부적 3권 - 연금술사 1장 비밀의 교의 2장 연금술의 재료와 작업 과정 3장 연금술사들과 퍼퍼들의 실험실 용어 정리 찾아보기한 번쯤 스타벅스 로고에 등장하는 여자의 정체가 궁금했던 적은 없나요? <반지의 제왕>이나 <해리포터>에 등장하는 마법사를 서구인들은 어떤 존재로 인식할까요? <검은 사제들>에서 소녀에게 빙의한 악령을 퇴치하기 위한 행위들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그림은 단지 인체의 비례를 표현하기 위한 것이었을까요? 괴테의 <파우스트>의 주인공, 파우스트는 누굴 모델로 삼았으며, 그는 어떤 마법사일까요? <드라큐라>(프란시스 코폴라 감독)에서 반 헬싱 교수(안소니 홉킨스 분)가 공격해오는 흡혈귀를 앞에 두고 지면에 원형을 그리는 모습은 무엇일까요? 일반적으로 서구 문명의 주류(major) 사상은 헤브라이즘과 헬레니즘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비주류(minor)는 무엇일까요? 중세와 르네상스는 물론이고, 이후 19세기 초반에 이르기까지 유럽에서 이단시된 비학秘學입니다. 지식인의 대부분은 필수 교양으로서 점성학을 알았으며, 연금술을 논했습니다. 템플기사단, 장미십자회, 프리메이슨 등의 비밀결사가 그러한 비학들을 전승시켰으며, 그 영향은 성 아우구스티누스, 단테, 레오나르도 다 빈치, 괴테, 윌리엄 블레이크, 조지 워싱턴, 칸딘스키, 도스토예프스키, T.S. 엘리엇, J.D. 셀린저 등의 많은 사람들에게 미쳤습니다. 이 책은 우리에게는 도가 사상처럼 혹은 무속신앙과 같이, 서구인들의 무의식과 생활 속에 깊숙이 배어있는 오랜 문화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이단의 학문, 금지된 지식 325년 니케아 공의회, 431년 에페소 공의회, 451년 칼게돈 공의회. 모두 비잔틴 제국에서 황제가 주제한 종교회의입니다. 예수의 신성과 인성(God-manhood)을 두 개의 본성으로 볼 것인가 하나로 볼 것인가가 주요 쟁점이었지만, 이때 두 개 본성을 지닌 위격(hypostasis)이라고 주장한 사람과 종단은 ‘이단’이 되었습니다. 결국 이단이란 종교.정치적 권력자들이 모여서 정한 하나의 규정이기도 합니다. 이것은 이단이란 것이 절대적이라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러한 ‘이단적인’ 지식이 이 책의 내용입니다. 고대 그리스 로마의 신이 기독교 중세 시대를 거치면서 죄악시되고 악마화됩니다. 한 예를 든다면 바로 그리스 신화의 판Pan이 중세기를 지나며 바로 악마로 둔갑하는 모습입니다. 원래 판은 자연의 에너지(동양적인 관점에서는 ‘기氣’), 충만한 생명력을 상징합니다. 그래서 성적인 이미지가 많은데, 아마도 그 때문인지 성을 금기시했던 기독교 세계에서는 판의 머리의 뿔, 두 개로 갈라진 굽, 인간의 몸통이 그대로 악마의 이미지가 됩니다. 종교?문화사에서 기존의 종교나 문명(그리스, 로마 신들)을 폄하하고 융합해서 현재의 것을 돋보이게 하고 힘 있게 만드는 작업은 흔한 일입니다. 움베르토 에코의 소설 《장미의 이름》도 아리스토텔레스의 《Comedia》가 남아있다는 수도원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둘러싸고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죄악시된 그리스의 ‘희극’은 수도사들과 중세인들에겐 금기시된 ‘웃음’입니다. 그럼에도 과거의 전통은 비밀리에, 또는 노골적으로 현재까지도 살아남습니다. 그것이 바로 서양문화에서 오컬트Occult라고 하는 비밀의 학문, 금지된 지식입니다. 단, 그러한 관점은 철저히 기독교의 관점에서 보면 그렇다는 것입니다. 기독교 문명에 가려진 유럽의 역사, 그림으로 들추어본다 - 타로카드 속 수레바퀴의 의미 실제로 오컬트는 서양문화 속에 면면히 이어진 깊숙한 이면을 보여줍니다. 그 한 예는 타로카드입니다. 현재에는 ‘점치는’ 도구로 전락한, 보고 있으면 무언가 악마적인 것 같고, 그래서 찜찜한 기분이 드는 카드입니다. 10번 타로카드에 등장하는 수레바퀴와 함께 있는 여인(371쪽)은 서구 문화에서 여러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과거의 문화적 전통이 뒤섞여 타로카드에 각인되게 된 것입니다. 이는 타로가, 오컬트라는 것이 단순히 죄악시되고 금기시된 ‘몹쓸’ 지식만은 아니라는 반증하는 부분입니다. 서양화에서는 여인이 수레바퀴를 옆에 두고 등장하는 장면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대개는 수레바퀴에 묶여서 고통 받았던 알렉산드리아의 성 카타리나와 관련된 장면입니다. 유럽에는 수레바퀴에 사람을 묶고 사지를 꺾어서 바퀴의 살 사이에 집어넣고 매달아놓는 고문이 있었다는데 바로 그에 관한 묘사입니다. 그런데 여인이 바퀴와 같이 있다고 해서 모두 성녀를 묘사한 것은 아닙니다. 이때 여인은 행운의 여신(포투나)이고 바퀴는 행운의 수레바퀴입니다. 바퀴는 우연, 행운, 윤회, 계절의 변화, 덧없음, 예측할 수 없는 결과 등을 상징합니다. 또 일출과 일몰, 성공과 실패, 희망과 좌절이면서 ‘상승과 하강’의 의미입니다. 이는 고대 로마의 철학으로, 행운의 본질은 변덕스럽다는 것입니다. 여신 포투나가 때로는 눈가리개를 하고 바퀴를 마구, 무작위로 돌립니다. 바퀴가 계속 돌면서 행운은 속절없이 계속 바뀝니다. 중세의 성서 필사본 삽화를 보면 왕이 순식간에 거지가 되기도 합니다. 행운의 수레바퀴는 중세 시대에 현실세계의 덧없음을 의미했습니다. 그래서 단테의 《연옥》에서도 그와 같은 의미의 수레바퀴가 등장하고, 제프리 초서는 ‘비극의 수레바퀴’를, 마키아벨리는 《군주론》을 통해 지배자가 권력을 휘두르는 선전 도구로 언급합니다. 원래 수레바퀴는 고대 바빌론에서 시작되고 그리스.로마에서 발전된 황도십이궁도(zodiac)와 밀접한 연관이 있습니다. 흔히 고딕 성당 건축에서 성모 마리아를 상징한다는 ‘장미창’에도 이 수레바퀴이자 별자리의 비밀이 숨겨져 있습니다. 오컬트(Occult, 秘學) 연구의 세계적 유산 이 책은 오컬트의 유산들과 함께 떠나는 장대한 여행길입니다. 미술과 건축, 문학과 종교, 역사와 철학이 함께 어울려 전해주는 오컬트의 기묘함과 흥미로움은 지은이의 섬세한 조사와 친절한 설명으로 배가됩니다. 엘리파스 레비(Eliphas Levi), 파스칼 비버리 랜돌프(Paschal Beverly Randolph), 폴 크리스티앙(Paul Christian) 등 대표적인 19세기 오컬트 학자들의 선형적이고 시적인 연구서와는 달리, 이 책은 375점이 넘는 이미지 자료들을 통해 마법의 세계를 알기 쉽게 전하는, 가히 오컬트 박물관이라 할만 합니다. 파리 아르스날 도서관을 비롯하여 유럽의 수많은 국립/사립도서관, 미술사가의 개인 콜렉션들 가운데 선별되어 모아진 희귀 자료들과 친절한 설명을 통해 독자들은 지은이의 학문적 깊이와 성실함을 충분히 짐작할 수 있습니다. 마법, 마술, 연금술의 박물관 이 책은 본래 1929년경에 프랑스어로 쓰였으며, 원제는 《마법, 마술, 연금술의 박물관》입니다. 1931년에 미국의 Houghton Mifflin Co.에서 최초의 영어번역판 《Witchcraft, Magic, & Alchemy》를 출판했습니다. 그때부터 이 책은 본격적으로 학자들과 일반인들 사이에 알려졌습니다. 특히 현대 서구의 오컬트 연구자들은 영국의 프랜시스 아멜리아 예이츠Frances Amelia Yates와 같은 오컬트 거장의 저서의 명성과 이 책의 효용을 나란히 놓습니다. 면상학, 수상학, 연금술, 점성학, 도상학 등 다양한 학문 영역을 포괄하고 있는 데다, 저자의 면밀한 조사에 의해 정보의 정확성 또한 뛰어난 이미지 모음집이기 때문에 더욱 그렇습니다. 지은이 드 기브리는 오컬트/비교주의秘敎主義의 유산을 화가, 문학가, 신학자 등의 학/예술적 소산들을 통해 다채롭게 보여줍니다. 이 책은 상징주의 운동과 데카당파의 영향을 받은 19세기 말 유럽의 오컬트 부활운동의 결과물입니다. 저자가 2권의 도입부에서 밝히고 있듯이, 이 책은 사회와 종교의 지배 계급에 의해 공인되어 왔던 기독교(그리스도교로 번역) 문명의 담론에 의해 적대시 되었던 비학의 영역을 적극적으로 대중들 앞에 들추어냅니다. 이를 위해 유대교의 신학적 기원과 신비주의 철학 ‘카발라’, 비학과 현대 과학(천문학, 화학 등)과의 연관 관계를 추적하며, 더 나아가 각종 고전 역사서와 성서의 구체적인 기록들을 통해서 기독교가 저주의 주술로 취급한 오컬트의 교의와 비법을 실증합니다. 어렵고 복잡한 사적 맥락들은 각종 라틴어 필사본과 표지그림(권두화) 같은 그림 자료들에 의해 알기 쉽게 서술됩니다. 호기심과 상상의 세계로 이렇게 이 책은 기독교와 오컬트, 고대와 중세, 그리고 종교와 역사 사이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합니다. 필사본, 인큐내뷸라(古版本) 텍스트를 비롯하여, 고야, 보쉬, 뒤러, 브뢰헬, 크라나흐, 렘브란트 등의 회화와 판화 등에는 고대 이래 옛 유럽인들의 종교적인 사유와 세계관, 그리고 현실적인 애환 등이 솔직하게 담겨 있습니다. 이 책에 실린 그림 자료들과 저자의 친절한 설명을 따라 가다보면, 합리성과 자본의 무게에 버거워하는 현대인들은 어느새 호기심과 상상의 나래로 빠져들 것입니다.
2021 최신판 All-New TS한국교통안전공단 NCS + 전공 + 실전모의고사 3회
시대고시기획 / NCS직무능력연구소 (지은이) / 2021.04.15
22,000원 ⟶ 19,800원(10% off)

시대고시기획소설,일반NCS직무능력연구소 (지은이)
기업 소개 및 최신 이슈를 담은 한국교통안전공단 가이드, NCS 직업기초능력평가 영역별 기출예상문제, 직무수행능력평가(경영.경제.행정) 기출예상문제, 실제 유형과 유사한 실전모의고사(NCS+전공) 등을 수록했다. 2021년 채용을 대비하여 한국교통안전공단 맞춤형 문제로 구성하였다.● 부록 한국교통안전공단 뉴스&이슈 Add+ 2020년 주요 공기업 NCS 기출복원문제 ● 제1편 직업기초능력평가 CHAPTER 01 문제해결능력 CHAPTER 02 의사소통능력 CHAPTER 03 정보능력 CHAPTER 04 수리능력 CHAPTER 05 자원관리능력 CHAPTER 06 조직이해능력 CHAPTER 07 기술능력 ● 제2편 직무수행능력평가 CHAPTER 01 경영 CHAPTER 02 경제 CHAPTER 03 행정 ● 제3편 실전모의고사 최종정리 실전모의고사 ● 제4편 NCS 기반 블라인드 채용 가이드 제1장 NCS 및 블라인드 채용 소개 제2장 서류전형 가이드 제3장 인성검사 소개 및 모의테스트 제4장 면접전형 가이드 제5장 한국교통안전공단 면접 기출질문 ● 별 책 정답 및 해설 Add+ 2020년 주요 공기업 NCS 기출복원문제 정답 및 해설 제1편 직업기초능력평가 정답 및 해설 제2편 직무수행능력평가 정답 및 해설 제3편 실전모의고사 정답 및 해설 OMR 답안카드 학습플래너친환경 99.9% 항균잉크(V-CLEAN99)로 인쇄한 안심도서! [Add+] 2020년 주요 공기업 NCS 기출복원문제 수록! 1. 기업 소개 및 최신 이슈를 담은 한국교통안전공단 가이드 수록 2. NCS 직업기초능력평가 영역별 기출예상문제 수록 3. 직무수행능력평가(경영.경제.행정) 기출예상문제 수록 4. 실제 유형과 유사한 실전모의고사(NCS+전공) 수록 5. 한국교통안전공단 블라인드 채용 가이드로 채용 마무리 [특별혜택] NCS 영역별 전략 무료특강, NCS 기출풀이 무료특강, NCS 대표유형 분석자료, AI면접 무료 쿠폰, 모바일 OMR 답안분석 서비스 안전하고 스마트한 미래교통의 리더, TS한국교통안전공단은 2021년에 신입사원을 채용할 예정이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의 채용절차는 「원서 접수 → 필기전형 → 인성검사 → 면접전형 → 최종 합격자 발표」 순서로 이루어지며, TS한국교통안전공단 필기시험에서는 NCS 직업기초능력평가와 직렬별 전공 문제가 출제되므로 필기시험 고득점 취득을 위해서는 다양한 유형에 대한 연습과 문제해결력을 높이는 등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한국교통안전공단 필기시험 합격을 위해 (주)시대고시기획에서는 2021년 채용을 대비하여 한국교통안전공단 맞춤형 문제로 구성한 『2021 최신판 All-New TS한국교통안전공단 NCS+전공+실전모의고사 3회』를 출간하였다. 상세한 해설로 혼자서도 학습이 가능하도록 하였으며, 온라인 모의고사를 무료로 응시할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하여 한국교통안전공단 문제 유형에 대한 연습과 함께 자신의 실력을 최종 점검할 수 있도록 하였다.
기분의 디자인
웅진지식하우스 / 아키타 미치오 (지은이), 최지현 (옮긴이) / 202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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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지식하우스소설,일반아키타 미치오 (지은이), 최지현 (옮긴이)
지금 일본에서 가장 주목받는 트위터리안 아키타 미치오 씨. 70세의 나이에도 여전히 좋은 감각을 유지하며 현역 디자이너로 활약하는 그는 일상을 기분 좋게 조율하는 자기만의 방법을 알고 있다. 뒤늦게 시작한 트위터에 그런 생각을 짧게 올렸을 뿐인데, 그 트윗이 순식간에 퍼져나가며 불과 이틀 만에 7만 명의 팔로워가 생겼고 곧 10만 명을 넘어섰다. 일에서건 관계에서건 너무 애쓰지 않으면서도 ‘기분 좋음’과 ‘나다움’을 지켜내는 그의 쾌적한 삶의 태도가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 단순하면서도 본질을 놓치지 않고, 단정하지만 위트를 잊지 않은 70세 디자이너의 짧은 문장들에 특히 젊은 세대가 호응했다. 그렇게 탄생한 『기분의 디자인』은 출간 즉시 일본 아마존 종합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큰 화제를 모았다. 책은 가장 공감을 얻은 문장들을 두고 저자와의 인터뷰를 통해 트위터에서 못 다한 더 깊은 이야기를 담아냈다. 저자가 오랜 세월을 거쳐 체득한 ‘주위에 흔들리지 않는 단순한 사고방식’을 만나보자. 하루하루를 무겁게 가라앉히던 불안과 고민이 신기할 만큼 가벼워진다.프롤로그 저자의 말 1장 기분의 디자인 01. 좋은 기분을 유지하려면 주위에 기대하지 않는다. 나 자신을 아름다운 풍경이라고 생각한다. 02. 사람은 주변 환경에 좌우되기 마련이다. 부정적인 영향은 참지 말고 그 자리에서 벗어난다. 03. 소심해도 괜찮다. 소심해도 결과가 나오는 방법은 생각할 수 있다. 04. 최고의 친절은 상대방이 그 친절을 깨닫지 못하도록 하는 것. 05. 애용은 하더라도 애착은 갖지 않는다. 중요한 것은 사람의 마음이다. 06. 새로워 보이지 않더라도 다시 보면 새로움이 숨어 있어요. 07. 길이 좁을 때는 짐을 들지 않는 게 좋다. 08. 어른이 되어도 순진무구함을 잃지 않기. 현재의 내 모습과 가장 비슷하게 조정한다. 09. 자신은 부드럽게 기분은 풍족하게. 인생의 디자인은 진한 연필로 쉽게 쓱 그린다. * 정서의 기압 배치 * 세렌디피티 2장 인간관계의 디자인 10. 힘들게 호감을 얻으려 하지 않는다. 서로 지치지 않는 관계 맺기 11. 사랑받기 위해서 비굴해지지 않는다. 나를 바꾸지 않고 타인과 소통한다. 12. 대단한 사람이 어디 숨어 있을지 모른다. 누구를 대하든 예의를 갖춰서 대한다. 13. 뒤에서 수군대는 험담은 곧 칭찬이다. 신경 쓰이는 존재가 되었다는 증거. 14. 정직한 것과 솔직한 것은 다릅니다. 생각한 것을 다 말해도 되는 것은 아닙니다. 15. 말을 선택할 때는 배려가 필요하다. 말을 선택할 때도 여유를 가지세요. 16. 옷차림은 상대방을 위한 선물이다. 마음에 드는 것을 살 때는 수고를 아끼지 않는다. 17. 원했던 일에서 실패하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습니다. * 배려에 대하여 3장 일의 디자인 18. 입사하며 정년퇴직을 상상하다. 여유를 끄집어내는 건 성질 급한 마음가짐이다. 19. 월등감은 우월감의 반증. 나 자신과는 겸허하게 지내기. 20. 순수한 마음으로 다양한 것을 접하기. 사물을 보는 눈을 키우면 일에서도 드러난다. 21. 평가가 가져오는 것을 기대하지 않는다. 하지만 정상에 서지 않으면 볼 수 없는 세계도 있다. 22. 반드시 지켜야 하는 규칙인지 확인하기. 회사에 도움이 되는 방식을 디자인한다. 23. 그만둘 생각을 하고 관리직을 맡는 건 민폐다. 공간을 채우는 회사원으로서 역할을 다한다. 24. 언제든 누구에게든 웃으며 인사하기. 사람 사귀는 데는 경력도 직함도 상관없다. 25. 재능이 성공으로 이어지지는 않는다. 능력을 키우고 다양한 사람을 만나기. 26. 납기일에 90퍼센트를 내는 것보다 의뢰받은 다음 날 50퍼센트를 내는 게 낫다. 상대에게 시간을 선물하고 판단을 맡긴다. 27. 형태가 없는 모호한 것을 쫓지 않는다. 그저 눈앞에 있는 것에 계속 집중한다. 28. 나였다면 어떻게 했을지 생각한다. 어느새 누군가에게 도움 되는 일들. 29. 내 의도는 몰라도 괜찮다. 영원한 미완성의 세계를 작은 힘으로 바꿔나가기. * 휴식 시간에는 일하지 않는다 4장 감성의 디자인 30. 감성은 일상생활 속에서 자란다. 디자인을 이기는 관찰력. 31. 거리를 걷기만 해도 재미있는 발견이 있다. 관찰하면서 발휘되는 상상력. 32. 남에게 보여주는 것 같지만 사실은 남이 보고 있다. 내가 편하지 않으면 남도 그렇게 생각한다. 33. 몸에 걸치는 것은 책임감 있게 선택한다. 설명하지 않아도 말해주는 물건을 소유한다. 34. 호기심을 적극으로 낭비한다. 매일 모든 뉴스를 확인할 필요는 없다. 35. 평범에서 한걸음 벗어나지 않았는지 확인한다. 생활을 관찰하되 그 속에서 허우적대지 않는다. 36. 기능을 늘리기 위해서는 기술이 필요하지만, 기능을 줄이기 위해서는 철학이 필요하다. 37. 무조건 상냥한 태도가 친절은 아니다. 상대에게 맡기는 소통의 방법. 38. 가치관이 일치할 필요는 없다.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기. 39. 무엇을 쓰기보다 무엇을 쓰지 않을까 고민한다. 나 자신을 분석하고 지금의 심정만 쓸 것. 40. 나의 형태를 단정 짓지 않는다. 멍하게 있는 상태도 인정한다. 41. 성공할수록 편한 길과 멀어진다. 다리를 살짝 구부려 몸의 중심을 옮겨보자. * 맛있는 토마토를 키우는 방법 에필로그 이야기를 마치며★ 10만 트위터리안을 사로잡은 70세 현역 디자이너의 단정한 삶의 철학 ★ 출간 즉시 일본 서점 베스트셀러 “고민은 일을 복잡하게 만들지만, 생각은 일을 단순하게 만든다” 기분과 관계, 일과 감각을 ‘나답게’ 조율하는 단순한 생각법 41 지금 일본에서 가장 주목받는 트위터리안 아키타 미치오 씨. 70세의 나이에도 여전히 좋은 감각을 유지하며 현역 디자이너로 활약하는 그는 일상을 기분 좋게 조율하는 자기만의 방법을 알고 있다. 뒤늦게 시작한 트위터에 그런 생각을 짧게 올렸을 뿐인데, 그 트윗이 순식간에 퍼져나가며 불과 이틀 만에 7만 명의 팔로워가 생겼고 곧 10만 명을 넘어섰다. 일에서건 관계에서건 너무 애쓰지 않으면서도 ‘기분 좋음’과 ‘나다움’을 지켜내는 그의 쾌적한 삶의 태도가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 단순하면서도 본질을 놓치지 않고, 단정하지만 위트를 잊지 않은 70세 디자이너의 짧은 문장들에 특히 젊은 세대가 호응했다. 그렇게 탄생한 『기분의 디자인』은 출간 즉시 일본 아마존 종합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큰 화제를 모았다. 책은 가장 공감을 얻은 문장들을 두고 저자와의 인터뷰를 통해 트위터에서 못 다한 더 깊은 이야기를 담아냈다. 저자가 오랜 세월을 거쳐 체득한 ‘주위에 흔들리지 않는 단순한 사고방식’을 만나보자. 하루하루를 무겁게 가라앉히던 불안과 고민이 신기할 만큼 가벼워진다. 풍족한 기분으로 자기 삶과 관계를 디자인하는 방법 “좋은 기분을 유지하려면 주위에 기대하지 말 것” 트위터 팔로워 수 10만 명, 매번 올리는 글마다 수만 명의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70세의 현역 디자이너, 가볍게 던진 문장이 곧바로 명언이 되는 사람. 아키타 씨의 짧은 문장에 사람들이 열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삶에 산적한 문제 해결에 필요한 지침을 완급 조절한 짧은 문장으로 빚어낸 데 있다. “사람은 주변 환경에 좌우되기 마련이다. 부정적인 영향은 참지 말고 그 자리에서 벗어난다.” “말을 70센티 높이에 놓아두세요.” “호감을 얻고 싶을 땐 지치지 않을 정도로만. 이 마음이 중요해요” 아키타 씨는 자기 삶의 주도성을 되찾는 데에는 주어진 환경을 살짝 피하는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말한다. 관계에서도 마찬가지다. 자기 모습을 유지하고 타인 또한 편안한 상태로 소통하기 위해서는 적당한 높이로 말을 흘려보내라고 권한다. 적극적으로 나를 지키고 타인과는 알맞은 거리를 두는 방법이다. 상대방에게는 언제나 배려를 챙겨야 하지만 그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나 자신을 잃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의 글에 숨겨진 본질은 “나 자신을 조절할 수 있는 범위를 늘 일정하게 유지”하는 데 있다. 아키타 씨의 인생철학을 통해 풍족한 기분으로 자기 삶과 관계를 유지하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터득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꾸준히 스스로를 연마하고 자기만의 문법으로 일을 끌어안는 방법 “영원한 미완성의 세계를 작은 힘으로 바꿔나가기” 누군가는 퇴직할 시기지만, 여전히 현역 제품 디자이너로 활발하게 활동하는 아키타 씨. 60대에는 세계에서 가장 받기 어렵다고 알려진 독일 디자인 어워드에서 최우수상을 받는 등 다양한 수상 경력으로도 그만의 자기 연마 시간이 증명된다. 그가 트위터에 내놓는 통찰력이 일에서 더 강조되는 이유다. “디자인은 하룻밤 재우는 게 좋다. 그보다 더 중요한 건 디자이너가 잠을 잘 자는 것이다.” “기대하지 않으면 실망하거나 쓸데없이 상처 입을 일이 없어요.” “순수한 흥미를 통해 스며든 심미안은 일에서도 반드시 드러나게 되어 있습니다.” 아키타 씨가 일을 대하는 자세는 삶을 대하는 태도와 닮아 있다. 인생의 타임라인을 묵묵한 태도로 거쳐 온 어른의 모습으로, 자기 인생관을 한 줄로 선명하게 조탁해낸 세련된 디자이너의 모습으로. 일에 있어 명쾌한 어조로 도움말을 건네고 스스로의 경험을 드러내는 것 또한 자기 삶을 관통한 일에 대한 소신이 명확해서다. 아키타 씨의 일하기에 관한 조언 또한 세상살이를 더 산뜻하게 뒤바뀌게 만드는 힘이 있다. 자연스럽게 남들과 비교하는 마음이 사라지고 주위에 흔들리지 않는 나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좋은 기분을 유지하려면 주위에 기대하지 않는다.나 자신을 아름다움 풍경이라고 생각한다.”나 자신을 풍경이라고 생각했을 때 이왕이면 아름다운 풍경이면 좋겠다고 바라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좋은 기분을 유지하려고 노력해요. 주변에서 보면 내 모습도 풍경의 일부일 뿐이거든요. 세상이 아름답길 바란다면 그 풍경의 일부인 나부터 먼저 그렇게 되자는 거죠. 제가 좋은 기분을 특별히 더 강조하는 이유입니다. “소심해도 괜찮다.소심해도 결과가 나오는 방법은 생각할 수 있다.”전 ‘지는 게 이기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늘 그랬다고 장담은 못 해도 대체로 그런 결과를 가져오지 않았나 싶어요. 덕분에 올해 70세지만 여전히 현장에서 즐겁게 일하고 있어요. 어디까지 밀고 어디에서 당겨야 하는지 균형을 잡는 방법도 경험을 통해 점점 더 정확해지고 있습니다. 이 나이가 되어서야 비로소 인생의 퍼즐이 맞아떨어진다는 느낌이 들어요. “힘들게 호감을 얻으려 하지 않는다.서로 지치지 않는 관계 맺기.”‘말을 70센티 높이에 놓는다’라고 상상해보세요. 던지는 게 아니라 슬쩍 두는 겁니다. 상대방이 가져가고 싶을 때 가져가기 편하도록. 저는 그런 상상을 하면서 말을 하려고 합니다.(중략)가구나 인테리어를 설계할 때 기준이 되는 수치이기도 합니다.쓸데없는 부담을 주지 않는다는 뜻이에요.상대방에게도, 그리고 나에게도.
호남지역 장로교회사
한국학술정보 / 강만수 지음 / 2009.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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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학술정보소설,일반강만수 지음
제1장 들어가는 말 1. 문제 제기 2. 연구 목적 및 필요성 3. 연구사 및 사관 3.1. 선행연구 3.2. 사 관 4. 연구방법과 제한점 4.1. 시대적인 제한점 4.2. 장소적 제한점 4.3. 주요 자료의 제한점 제2장 초기 선교사들의 신학사상 1. 선교사들의 입국과 그들의 신학사상 2. 초기 남장로회 선교사들의 신학사상 3. 네비우스(Nevius) 선교정책 4. 초기 선교사들의 일본관 5. 독노회(1907), 총회(1912)와 신학사상 5.1. 독노회 전문-성경적 전통과 신앙 계승 5.2. 독노회-신조 채택과 신학사상 5.3. 독노회-대한예수교장로회 규칙 제정과 신학사상 5.4. 독노회-한국장로교회 최초 7인 목사 임직 5.5. 총회-1912년 총회 조직과 전문 제3장 남장로교 선교회와 호남선교(광주?전남) 1. 전남 지역의 선교 개시와 선교부 개설 1.1. 목포 자유무역항 개항 연기와 나주선교부 개설(1886.12) 1.2. 나주선교부 포기와 목포선교부 개설(1897. 11) 1.3. 광주선교부 개설 1.4. 순천선교부 개설 2. 호남 지역의 최초의 전라노회(1912-1916) 3. 전라노회에서 전남노회, 전북노회로 분립 4. 호남 선교와 선교방법(사경회) 5. 전라도 선교 25년사(1917) 5.1. 병원사업 5.2. 주일학교 교육사업 5.3. 서적 번역사업 5.4. 학교 교육사업 6. 광주?전남 지역 교회 설립 7. 1938-1954 전남노회(광주?전남) 현황 7.1. 연도별 통계 7.2. 전남교구 및 전남노회 현황 제4장 일제강점기 광주?전남 지역 사역의 수난과 투쟁 1. 일본의 조선에 대한 신사참배 강요 과정 2. 대한예수교1938년부터 1954년까지의 전남노회 사역을 중심으로 해서 호남 지역 장로교회사를 다룬 책이다. 1954년까지로 기간을 잡은 것은 광주·전남 지역의 정통보수의 신학을 이끌어 가고 있는 광신대학교의 전신인 광주 야간신학교의 개교 시점이기 때문이다. 전남노회(광주·전남) 지역 교회가 어떻게 출발했으며, 일제식민지배의 말기인 1938년부터 교회와 공회의 치리회가 어떤 수난을 겪었고 또한 해방 이후 어떻게 초기 선교사들의 신학적 입장을 고수하며 자유주의 신학을 대항하여 교회를 지켜왔는지에 관한 역사적 신학적 정체성에 대해 심도있게 다루고 있다. 그리고 정통보수신학을 지키기 위해 노력한 전남노회가 하나님 나라 확장과 복음 증거에 얼마나 효과적으로 결실을 이루었는지를 전남노회 회의록에 기록되어 있는 데이터를 통한 교세의 변동으로 설명하고 있다. 이를 통하여 우리는 확실히 호남 지역 교회사는 한국선교 초기의 미국 남장로회와 평양신학교의 신학적 정체성과 연결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이 책이 가장 크게 공헌한 것은 그동안 분실된 것으로 알려져 있었던 1938년부터 1945년까지의 전남노회의 회의록을 찾아 호남 장로교회의 역사를 되돌아보게 했다는 것이다.
2019 9급 운전직 공무원 : 알짜배기 자동차구조원리 기출문제 총정리
성안당 / 오세인 (지은이) / 201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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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안당소설,일반오세인 (지은이)
서울시·지방직, 각 지역 교육청 시험에 대비한 운전직 특화 교재로, 2014년 9급 일반직으로 전환된 이후 최근 4년간 시행된 공개경쟁채용 ‘서울시, 전국 각 지방직·교육청 자동차구조원리’ 과년도 기출문제를 완벽 복원하여 상세한 해설과 함께 수록하였다. 이론서를 통해 체계적으로 학습하고 운전직 공무원 수험 대비 기출문제와 풀이를 통해 시험 전 최종 마무리를 할 수 있도록 최적화된 학습 시스템을 제공한다.- 머리말 - 시험응시안내 - 시험 전 꼭 알아야 할 핵심 계산 문제 - 시험 전 꼭 암기해야 할 핵심 82제 1. 2014 과년도 기출문제 경기도(2014.05.17. 시행) 경북교육청(2014.06.21. 시행) 대구시(2014.06.21. 시행) 서울시(2014.06.28. 시행) 강원도(2014.08.23. 시행) 전북(2014.08.30. 시행) 전남(2014.08.30. 시행) 경남(2014.10.11. 시행) 2. 2015 과년도 기출문제 서울시(2015.06.13. 시행) 경북교육청(2015.06.27. 시행) 대구시(2015.06.27. 시행) 인천시(2015.06.27. 시행) 전남(2015.08.08. 시행) 경남(2015.10.17. 시행) 부산시(2015.10.17. 시행) 세종시(2015.11.21. 시행) 3. 2016 과년도 기출문제 전북(2016.05.21. 시행) 대구시(2016.06.18. 시행 충남(2016.06.18. 시행) 서울시(2016.06.25. 시행) 전남(2016.07.30. 시행) 경남(2016.10.01. 시행) 부산시(2016.10.01. 시행) 경기도(2016.10.29. 시행) 4. 2017 과년도 기출문제 경기 상반기(2017.04.22. 시행) 전북(2017.05.13. 시행) 강원도(2017.06.17. 시행) 강원도교육청(2017.06.17. 시행) 경북(2017.06.17. 시행) 대구시(2017.06.17. 시행) 전남(2017.07.29. 시행) 경남(2017.09.23. 시행) 서울시(2017.09.23. 시행) 경기 하반기(2017.10.21. 시행) 5. 2018 과년도 기출문제 경기도(2018.04.07. 시행) 9급 운전직 공무원 과년도 기출문제 완전 정복!! 9급 운전직 공무원은 2014년 기존 10급 기능직 공무원 폐지와 함께 9급 일반직으로 전환된 이후, 현재 필기시험 및 면접을 통한 공개경쟁채용으로 시험이 실시되고 있다. 하지만 타 공무원 시험에 비해 부족한 정보와 미흡한 교육 서비스 등으로 운전직 공무원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의 불만과 고충이 많은 것이 현실이다. 본 교재는 수험생들의 이러한 고충을 덜어주고자 저자가 직접 전국의 고사장을 누비며 수험생 눈높이에 맞추어 직접 시험을 보고 복원하였다. 이렇게 복원한 기출문제를 통해 보다 효율적으로 실전 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 이 책의 특징 ◐ 운전직 최신 기출문제 완벽 복원! 서울시·지방직, 각 지역 교육청 시험에 대비한 운전직 특화 교재로, 2014년 9급 일반직으로 전환된 이후 최근 4년간 시행된 공개경쟁채용 ‘서울시, 전국 각 지방직·교육청 자동차구조원리’ 과년도 기출문제를 완벽 복원하여 상세한 해설과 함께 수록하였다. ◐ 문제 유형 파악으로 이해도 향상! 자세한 해설을 통해 학습 내용이 시험에 어떻게 나오는지 출제 문제 유형을 바로바로 파악하고 이해도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 기출문제 풀이로 최종 마무리! 이론서를 통해 체계적으로 학습하고 운전직 공무원 수험 대비 기출문제와 풀이를 통해 시험 전 최종 마무리를 할 수 있도록 최적화된 학습 시스템을 제공하였다. ◐ 시험 전 핵심 문제로 실전 대비! 시험 전 꼭 알아야 할 핵심 계산 문제, 시험 전 꼭 암기해야 할 핵심 82제를 수록, 시험 바로 전 꼭 기억해야 할 핵심 내용을 제공하여 실전 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야누스
바른북스 / 이상돈 (지은이) / 2021.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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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북스소설,일반이상돈 (지은이)
가진 자들은 하루가 다르게 집값 전셋값 상승을 부채질한다. 도대체 그들은 누구인가? 겉으로는 국민의 아픔을 같이하는 양 눈물짓는 천사의 표정이지만, 돌아서면 악마의 모습을 간직한 위정자들. 그들은 야누스의 얼굴로 우리를 농락한다. 일본에게 빼앗긴 땅을 찾기 위해 싸우시던 독립군들이 지금 우리에게 물음을 던지는데...글을 쓰기 전에 세종대왕과 이순신 장군 촛불정부의 출범 반도공인중개사 두만강 뱃사공 행복주택 여의도 국회 마곡지구 젊은 부부 계약갱신 청구권 행복주택 입주 조건 백두산 천지 주 회장의 저녁 만찬 서울특별시 광역의회 임대사업자 육성 가족 만찬 왕벚나무 요양원 설립 6월이 오니 나팔꽃과 개망초 머피스트의 미소 세 번째 입주자 신혼주택 공급 7월에 생긴 일들 8월 첫날, 행복주택 입주 어느 세입자의 죽음 광복절 세종대왕의 친국사람이 사람답게 살 수 있기 위해서는 자기 ‘집’이 있어야 한다.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의 미래를 책임질 청년과 신혼부부들이 거리를 헤매고 있다. 머무를 집을 찾아서이다. 가진 자들은 하루가 다르게 집값 전셋값 상승을 부채질한다. 도대체 그들은 누구인가? 겉으로는 국민의 아픔을 같이하는 양 눈물짓는 천사의 표정이지만, 돌아서면 악마의 모습을 간직한 위정자들. 그들은 야누스의 얼굴로 우리를 농락한다. 일본에게 빼앗긴 땅을 찾기 위해 싸우시던 독립군들이 지금 우리에게 물음을 던진다. “너희들은 도대체 대한민국을 지킬 마음이 있느냐?” 동토의 땅을 녹이며 ‘복수초’가 봄을 알린다. “우리 모두가 화사한 봄을 맞기를 소망해 보는 바람이 사치일까?”
새파랗게 운다
지혜 / 이서빈 (지은이) / 202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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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소설,일반이서빈 (지은이)
후손을 위해 뼈를 갈아 만든 세계 최고의 한글로/ 앓고 있는 지구가 건강하고 싱싱해지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을 찍어/ 자랑스런 한글로 쓴 기도시집이다.머리말 4 1부 이서빈 포기 12 새파랗게 운다 14 애꾸나라 16 시감상|이 옥 18 이진진 비자림榧子林 25 물저장고 연대기 27 얼을 잇다 29 시감상|이서빈 31 글보라 쇼, 부不 36 소신공양 38 불, 호령 40 시감상|이서빈 42 2부 글나라 검은슬픔 48 호두 49 애원哀願 51 시감상|이서빈 52 정구민 꿈을 꾸는 숲 56 파란만장 58 계간 나무 60 시감상|이서빈 62 최이근 각본 67 사약 69 기적 70 시감상|이서빈 71 손선희 모정탑의 기도 75 별빛 같은 말 76 나무의 유언 77 시감상|이서빈 78 3부 고윤옥 팽나무의 절규 84 마가목 마을 86 탐방 88 시감상|이서빈 90 권택용 자작나무 숲 이야기 95 나무에게 96 고목의 고백 97 시감상|이서빈 99 우재호 분재盆栽 104 동백꽃 106 가로수 108 시감상|이서빈 109 세 정 나무요양원 113 금강송 115 아찔한 현기증 117 시감상|이서빈 119 4부 글빛나 생각 던져보기 126 시詩가 전하는 말 127 신神에게 올리는 기도 128 시감상|이서빈 129 글로별 각혈하는 지구 133 나무의 비밀 135 나이를 빌리다 137 시감상|이서빈 139 이 옥 쥐 145 책장을 넘기며 146 용문사 은행나무 148 시감상|이서빈 150 글가람 귀양 가는 길 155 감성벽에 기대 156 빈 산 158 시감상|이서빈 160『새파랗게 운다』는 “후손을 위해 뼈를 갈아 만든 세계 최고의 한글로/ 앓고 있는 지구가 건강하고 싱싱해지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을 찍어/ 자랑스런 한글로 쓴 기도”(「머리말」) 시집이라고 할 수가 있다. ‘이 시집은 『영주신문』에 환경 시 특집으로 연재한 시임을 밝혀둔다.’ 아름드리 소나무가 흐느낀다 언제 숨 잘릴지 모르는 시한부 어깨 들썩이며 운다 별빛도 파랗게 파랗게 새파랗게 울고 허공천에 지나가던 바람 파라람 파라람 운다 재선충 바글바글 덤벼 숨 멈춘 동족 보며어둠이 지운 해처럼 흔적도 없이 사라질 거라고 구불구불 울다목울대 툭 불거져 옹이 되도록 운다 비늘 다 벗겨져 속살 보이는 귀신 되어 운다 ― 이서빈, 「새파랗게 운다」 부분 제주도 구좌읍 비자림 비바람 비정상 비상식 몰아낸 겸허의 숲 밤이면 달빛이 나무의 결을 고르고 새소리 벌레울음이 동심원 강의를 했다 비자숲은 비자 없이 입국을 허락한다 숲은 두통약을 제조해 무료로 나누어준다 제주산 피톤치드는 사람의 신진대사 심폐기능에 좋다며 두통약 미끼상품 삼아 판매하는 사람들 ― 이진진, 「비자림」 부분 80억 인구의 숨을 걸러내고 있는 숲 푸르름은 물소리 성장과 짐승의 발아 촉진시키며 파란만장한 시간 애간장 새카맣게 타들어 가다 결국, 활활 타버리는 숲 숲 숲 ― 정구민, 「파란만장」 부분 앙상한 시간에 파란빛 게워낸다 세상을 구할 비책 숲속에 숨겨놓았다 펄펄 설레는 첫눈 같은 말 ― 손선희, 「별빛 같은 말」 부분 내 나이 육백삼십오 세천 살이 넘는 나무도 있어 난 중늙은이도 못되지살아온 날을 되돌릴 순 없지만돌이켜 보는 것도 나름 괜찮지 ― 권택용, 「고목의 고백」 부분 아프리카 거대 메뚜기떼 동아시아 우박 폭풍 한반도 기상이변 인도양 수온 상승 숲 집어삼킨 악마의 불 지구 멸망 시나리오 신이시여 빙하를 다시 만들어 인간과 자연의 조화를 만들어 주소서 ― 글빛나, 「신에게 올리는 기도」 부분 5개월 넘게 불타던 호주 산불 우리나라 면적만큼 숲이 재로 둔갑 되었다 야생동물 타들어 가고 하늘을 새빨갛게 물들였다 이 섬 저 섬으로 불을 옮겨 생명들 죽어가며 토하는 연기 공항을 묶고 헬기를 추락시켜 소방대원들이 죽고 이웃 나라와 태평양을 건너 칠레 페루 아르헨티나 하늘 뿌옇게 만들면서 지구 한 바퀴를 돌았다 ― 글로별, 「각혈하는 지구」 부분 푸른노래 가득하던 산이 까맣다 차창에서 밀려나는 허멀건 민둥산 가뭄 홍수 막아줄 방패 모두 사라졌다 ― 글가람, 「빈 산」 부분
하루 10분 영어 필사 긍정의 한 줄
로그인 / 오석태 지음 / 201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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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소설,일반오석태 지음
긍정의 메시지를 함축한 영어 문장 한 줄을 필사하면서 기초 영어를 학습할 수 있게 하는 책이다. 저자가 공을 들여 엄선한 ‘긍정의 한 줄’ 40문장과 ‘오늘의 메시지’는 매일의 삶에서 부정적인 에너지가 쌓여서 지치고 힘들 때, 따라 쓰는 것만으로도 분위기를 순식간에 반전시킬 수 있는 긍정의 에너지를 담고 있다. 이 책은 8주 동안 월, 화, 수, 목, 금, 하루 10분씩 필사하면서 MP3 음원을 듣고 말하는 연습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입으로 말하고, 손으로 따라 쓰는 단계별 반복 훈련으로 10분이라는 짧은 시간동안 주요 패턴과 표현, 실전 회화까지 알차게 익힐 수 있다. 하루 10분 8주 40일의 필사가 얼마나 놀라운 변화를 일으킬지 기대해도 좋다. 당신의 인격과 지식을 고양할 고품격 기초 영어 공부를 시작해 보자. 머리말 이 책의 활용법 1week 매일 첫 마음으로 Day 1 얼마나 느리게 가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Day 2 어려움에서 벗어나려면 반드시 그것을 통과해야 한다 Day 3 무엇이든 할 수 있다. 하지만 모든 것을 할 수는 없다 Day 4 일하라, 돈이 필요 없는 것처럼. 사랑하라, 한 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Day 5 옳은 길로 들어섰더라도, 계속 움직여야 한다 2week 인생의 묘약 Day 6 지루함의 치료약은 호기심 Day 7 좋은 일을 하면 기분이 좋아지고 나쁜 일을 하면 기분이 나빠진다 Day 8 다른 결과를 기대한다면 다르게 행동하라 Day 9 성공이란 단 하나, 인생을 뜻대로 사는 것 Day 10 그냥 흘러가는 대로 두세요 3week 그래도 사람, 다시 또 사랑 Day 11 치유는 책임질 때 생긴다 Day 12 남의 말을 경청하는 사람은 어디에서나 인기가 있을 뿐 아니라 오래지 않아 뭔가 알게 된다 Day 13 상대를 이해하기 위해 들으라 Day 14 믿음은 전염된다. 믿지 않음도 마찬가지다 Day 15 친절해서 후회하는 일은 절대 없다 4week 이 또한 지나가리라 Day 16 모든 역경 속에는 기회가 있다 Day 17 패배는 대개 일시적인 현상일 뿐이다 Day 18 포기하지 않고 계속 해나가면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할 수 있다 Day 19 우리는 금처럼 정제된다. 매번 역경을 견디면서 Day 20 끈기 있게 버티면 어떤 상황도 이겨낼 수 있다 5week 목표가 이끄는 삶 Day 21 누구나 도달하고자 하는 목표가 있어야 한다 Day 22 그동안 갖지 못했던 것을 원한다면 그동안 하지 않았던 것을 해야 한다 Day 23 좋은 매일 행복해지는 작은 습관, 삶의 가치를 일깨워 주는 고품격 기초 영어 공부! 20년 넘게 초보자를 위해 한국인 맞춤식 영어 학습 노하우를 개발해 온 대한민국 대표 영어 강사 오석태의 신개념 기초영어책이다. 이 책에서 저자가 제시하는 기초 영어 학습법의 철학은 다른 책들과 많이 다르다. 아무리 기초 영어라지만, 내 나이와 인격, 지적 수준에 맞는 영어를 학습의 출발점으로 삼아야 한다는 것이다. 대한민국에서 영어교육이 시작된 지 120년이 넘도록 국민 대다수가 평생 마칠 수 없는 숙제로 여기는 게 바로 영어 마스터다 보니, 학년이 바뀌고 나이가 들어도 늘 감흥 없는 ‘기초 영어’부터 시작해서 ‘기초 영어’에서 중단하고, 다시 ‘기초 영어’부터 시작하는 것을 반복해 오고 있는 문제점을 교육 현장에서 생생하게 목도하면서 내린 결론이다. 이 책은 긍정의 메시지를 함축한 영어 문장 한 줄을 필사하면서 기초 영어를 학습할 수 있게 한다. 저자가 공을 들여 엄선한 ‘긍정의 한 줄’ 40문장과 ‘오늘의 메시지’는 매일의 삶에서 부정적인 에너지가 쌓여서 지치고 힘들 때, 따라 쓰는 것만으로도 분위기를 순식간에 반전시킬 수 있는 긍정의 에너지를 담고 있다. 《하루 10분 영어 필사 긍정의 한 줄》은 8주 동안 월, 화, 수, 목, 금, 하루 10분씩 필사하면서 MP3 음원을 듣고 말하는 연습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입으로 말하고, 손으로 따라 쓰는 단계별 반복 훈련으로 10분이라는 짧은 시간동안 주요 패턴과 표현, 실전 회화까지 알차게 익힐 수 있다. 하루 10분 8주 40일의 필사가 얼마나 놀라운 변화를 일으킬지 기대해도 좋다. 당신의 인격과 지식을 고양할 고품격 기초 영어 공부를 시작해 보자. 매일 최선을 다하는 당신을 응원하는 영어 책 하루에 한 줄씩 읽고 따라 쓰면 8주 뒤 당신의 삶과 영어실력이 눈부시게 달라집니다. 삶의 지표가 되고 지친 몸과 마음을 위로할 지혜와 희망의 한 줄을 만나 보세요. 하루의 시작과 끝이 행복해지고 내일을 새롭게 시작할 힘이 생깁니다. 영어로 따라 쓰는 긍정의 한 줄이 가진 힘을 기대하세요!
파이썬을 활용한 데이터 길들이기
인사이트 / 재클린 카질.캐서린 자멀 지음, 이정윤.이제원.임훤 옮김 / 2017.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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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소설,일반재클린 카질.캐서린 자멀 지음, 이정윤.이제원.임훤 옮김
데이터 수집, 정제, 가공과 같은 반복적인 전처리 과정을 파이썬 프로그래밍을 통해 효과적으로 작업하는 방법이 담겨 있다. 연구 문제를 만들어 내는 것부터 시작해 데이터를 수집, 정리, 분석 및 표시하는 방법을 배우고, 데이터 처리 프로세스를 자동화하는 스크립트를 작성해본다. 이를 통해 방대하여 접근이 어렵고 귀찮다고 생각했던 데이터에서 보다 편리하게 정보를 모을 수 있다.1장 파이썬 소개 __왜 파이썬인가? __파이썬 시작하기 ____파이썬 버전 선택하기 ____컴퓨터에 파이썬 설치하기 ____파이썬 실행 테스트하기 ____pip 설치하기 ____코드 에디터 설치하기 ____선택사항: IPython 설치하기 __요약 2장 파이썬 기초 __기본적인 데이터 유형 ____문자열 ____정수와 실수 __데이터 컨테이너 ____변수 ____리스트 ____딕셔너리 __각 데이터 유형으로 무엇을 할 수 있나? ____문자열 메서드: 문자열이 할 수 있는 것들 ____수치형(numerical) 메서드: 숫자가 할 수 있는 것들 ____리스트 메서드: 리스트가 할 수 있는 것들 ____딕셔너리 메서드: 딕셔너리가 할 수 있는 것들 __유용한 도구: type, dir 그리고 help ____type ____dir ____help __모두 종합하기 __이 모든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가? __요약 3장 기계가 읽을 수 있는 데이터 __CSV 데이터 ____CSV 데이터 불러오기 ____파일에 코드 저장하기; 명령 프롬프트에서 실행하기 __JSON 데이터 ____JSON 데이터 불러오기 __XML 데이터 ____XML 데이터 불러오기 __요약 4장 엑셀 파일 다루기 __파이썬 패키지 설치하기 __엑셀 파일 파싱하기 __파싱 시작하기 __요약 5장 파이썬에서의 PDF와 문제 해결 __PDF 사용을 자제하라! __PDF 파싱에 대한 프로그램적인 접근 ____slate를 사용하여 열고 읽기 ____PDF를 텍스트로 변환하기 __pdfminer를 사용해 PDF 파싱하기 __문제 해결 방법 배우기 ____예제: 표 추출 사용하기, 다른 라이브러리 사용하기 ____예제: 수동으로 데이터 클리닝하기 ____예제: 다른 도구 사용하기 __흔치 않은 파일 유형 __요약 6장 데이터 수집 및 저장하기 __모든 데이터가 평등하게 창조되지는 않았다 __사실 확인하기 __가독성, 깔끔함 그리고 데이터의 지속성 __데이터를 어디에서 구할 수 있을까 ____전화 걸기 ____미 정부 데이터 ____전 세계 정부 및 도시 오픈 데이터 ____조직 및 비정부조직(NGO) 데이터 ____교육 및 대학 데이터 ____의료 및 과학 데이터 ____크라우드소싱 데이터 및 API __사례 연구: 데이터 예시 조사 ____에볼라 사태 ____기차 안전 ____축구 선수 연봉 ____아동 노동 __데이터 저장하기: 언제, 왜, 어떻게? __데이터베이스: 간단한 소개 ____관계형 데이터베이스: MySQL과 PostgreSQL ____비관계형 데이터베이스: NoSQL ____파이썬에서 로컬 데이터베이스 설정하기 __언제 간단한 파일을 사용하나 ____클라우드 저장과 파이썬 ____로컬 저장과 파이썬 __대안적인 데이터 저장 방법 __요약 7장 데이터 클리닝하기: 조사, 매칭 그리고 서식화 __왜 데이터를 클리닝하는가? __데이터 클리닝 기초 ____데이터 클리닝을 위한 값 찾기 ____데이터 서식화하기 ____이상치와 불량 데이터 찾기 ____중복 기록 찾기 ____퍼지 매칭 ____정규식 매칭 ____중복 기록 처리하기 __요약 8장 데이터 클리닝하기: 표준화와 스크립트 __데이터 정규화 및 표준화 __데이터 저장하기 __프로젝트에 적절한 데이터 클리닝 방식 결정하기 __클리닝 스크립트 만들기 __새 데이터 테스트하기 __요약 9장 데이터 탐색과 분석 __데이터 탐색하기 ____데이터 불러오기 ____표 함수 탐색하기 ____다수의 데이터세트 결합하기 ____상관관계 판별하기 ____이상치 판별하기 ____그룹화하기 ____추가 탐색하기 __데이터 분석하기 ____데이터를 분리하고 집중하기 ____데이터가 무엇을 말하고 있나? ____결론 도출하기 ____결론 문서화 하기 __요약 10장 데이터 표현하기 __스토리텔링의 함정을 방지하기 ____스토리를 어떻게 전달할 것인가? ____청중을 알라 __데이터 시각화하기 ____차트 ____시간 관련 데이터 ____지도 ____인터랙티브 ____단어 ____이미지, 비디오, 일러스트 __프레젠테이션 도구 __데이터 게재하기 ____가능한 사이트 사용하기 ____오픈소스 플랫폼: 새로운 사이트 만들기 ____Jupyter(기존 IPython Notebooks) __요약 11장 웹 스크래핑 : 웹에서 데이터를 획득하고 저장하기 __스크래핑 대상과 방법 __웹 페이지 분석하기 ____요소 검사 : 마크업 구조 ____Network/Timeline 탭 : 페이지 로드 현황보기 ____콘솔 탭 : 자바스크립트와 상호작용하기 ____페이지 심층분석 __페이지 가져오기 : 페이지 요청 방법 __뷰티풀수프를 사용하여 웹페이지 읽어 들이기 __LXML로 웹페이지 읽어들이기 ____XPath 사례 __요약 12장 고급 웹 스크래핑 : 스크린 스크래퍼와 스파이더 __브라우저 기반 파싱 ____셀레니움(Selenium)으로 하는 스크린 리딩 ____Ghost.Py로 스크린 리딩하기 __웹 스파이더링 ____Scrapy를 이용한 스파이더 구축 ____Scrapy로 웹사이트 전체를 크롤링하기 __네트워크 : 인터넷의 작동 원리와 스크립트가 망가지는 이유 __변화하는 인터넷(또는 당신의 스크립트가 망가지는 이유) __몇 가지 주의 사항 __요약 13장 API __API에서 제공하는 기능들 ____REST API vs. 스트리밍 API ____요청 제한 ____데이터 볼륨 계층 ____API 키와 토큰 __REST API로부터 간단한 데이터 받아 오기 __트위터 REST API를 사용한 고급 데이터 수집 __트위터 스트리밍 API를 통한 고급 데이터 수집 __요약 14장 자동화와 규모 확장 __왜 자동화를 해야 할까? __자동화 단계 __무엇이 잘못될 수 있는가? __자동화 수행 위치 __자동화를 위한 특별한 도구들 ____로컬 파일과 인자값(argv), 그리고 설정 파일 사용하기 ____데이터 처리를 위해 클라우드 사용하기 ____병렬 프로세싱 사용하기 ____분산 프로세싱 사용하기 __단순 자동화 ____크론잡(CronJob) ____웹 인터페이스 ____주피터 노트북(Jupyter Notebooks) __대규모 자동화 ____셀러리(Celery) : 큐 기반 자동화 ____Ansible을 이용한 운영 자동화 __자동화 모니터링하기 ____파이썬으로 로깅(logging)하기 ____자동화된 메시지 보내기 ____파일 업로드 및 기타 보고 방법 ____로깅 및 모니터링 서비스 __완벽한 시스템은 없다 __요약 15장 결론 __데이터 랭글러의 의무 __데이터 랭글링을 넘어 ____더 나은 데이터 분석가가 되기 ____더 나은 개발자가 되기 ____더 나은 시각적 스토리텔러가 되기 ____더 나은 시스템 아키텍트가 되기 __이젠 무엇을 할까? 부록 A 프로그래밍 언어 비교 부록 B 초보자를 위한 파이썬 참고자료 부록 C 커맨드라인 배우기 부록 D 파이썬 고급 설정 부록 E 파이썬 주의사항 부록 F IPython 도움말 부록 G 아마존 웹 서비스 이용하기미가공된 데이터를 수집하고, 복사하고, 스프레드시트에 붙여 넣어 쓸모 있는 형태로 정리하는 일은 데이터 분석 과정에서 꼭 필요하지만 가장 지루한 일이다. 매번 거쳐야 하는 이 수작업을 더 효율적으로, 더 똑똑하게 할 수는 없을까? 이에 대한 답을 『파이썬을 활용한 데이터 길들이기』에서 찾아 보자! 여기에는 데이터 수집, 정제, 가공과 같은 반복적인 전처리 과정을 파이썬 프로그래밍을 통해 효과적으로 작업하는 방법이 담겨 있다. 이 책은 일반적인 데이터 분석 프로젝트의 흐름을 따라 단계별로 구성되어 있다. 연구 문제를 만들어 내는 것부터 시작해 데이터를 수집, 정리, 분석 및 표시하는 방법을 배우고, 데이터 처리 프로세스를 자동화하는 스크립트를 작성해본다. 이를 통해 예전에는 너무 지저분하거나 방대하여 접근이 어렵고 귀찮다고 생각했던 데이터에서 보다 편리하게 정보를 모을 수 있을 것이다. 매번 되풀이되는 데이터 분석 초기 단계를 좀 더 효율적으로 작업하고 싶었던 독자라면 이 책을 통해 데이터 분석 능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수 있을 것이다.
침묵의 지구
까치 / 데이브 굴슨 (지은이), 이한음 (옮긴이) / 202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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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소설,일반데이브 굴슨 (지은이), 이한음 (옮긴이)
레이철 카슨의 『침묵의 봄』 이후 환경 위기는 이제 익숙한 화두가 되었지만, 멸종과 관련된 논의는 눈에 띄는 동물들 위주로 이루어져왔다. 그러나 야생생물의 멸종은 우리의 곁에서도 매일 일어나고 있다. 세계 어디에나 존재하는 곤충들이 우리의 발아래에서, 눈앞에서 조용히 사라지고 있기 때문이다. 『침묵의 지구』의 저자 데이브 굴슨은 우리에게 외면받은 채 급격하게 사라져가는 곤충들의 멸종에 주목한다. 우리는 흔히 곤충을 방제 대상으로 생각하며, 그들을 멀리하고 가치를 인정하지도 않는다. 그러나 곤충은 지구의 풍요로운 환경 유지에 필수적인 존재이며, 지구라는 “집”을 우리와 공유한 일원이기도 하다. 그들은 꽃가루받이와 동물 배설물의 분해를 비롯한 생태계 서비스를 제공하며, 먹이사슬의 가장 아래에서 생물들이 생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책은 곤충의 감소 실태와 그 원인을 면밀히 검토하면서, 그들의 멸종에 인간의 책임이 있음을 지적한다. 또한 농약의 사용이 곤충과 야생풀에 미치는 영향을 둘러싼 논쟁들을 샅샅이 파헤치며 오늘날 인류가 지구 생명들과 공존하기 위해서 반드시 해야 하는 일들을 제시한다. 최신 연구들과 환경론자들의 실천 방안을 아우른 이 책을 통해서 독자는 우리가 곤충과 공존해야 하는 이유와 그 방법을 알 수 있을 것이다.서론 곤충과 함께하는 삶 제 1 부 곤충이 중요한 이유 제1장 곤충의 짧은 역사 제2장 곤충의 중요성 제3장 곤충의 경이로움 제 2부 곤충의 감소 제4장 곤충 감소의 증거 제5장 달라지는 기준점 제 3부 곤충 감소의 원인 제6장 집을 잃다 제7장 유독한 땅 제8장 잡초 제거 제9장 초록 사막 제10장 판도라의 상자 제11장 다가오는 폭풍 제12장 반짝이는 지구 제13장 침입 제14장 알려진 모르는 것과 모르는 모르는 것 제15장 1,000번 찔려서 죽다 제 4부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을까? 제16장 미래에서 본 현재의 모습 제 5부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제17장 환경을 이야기하기 제18장 도시를 푸르게 제19장 경작의 미래 제20장 어디에나 있는 자연 제21장 모두를 위한 행동 조언 감사의 말 더 읽어볼 만한 책이나 논문 옮긴이의 말 찾아보기 ★ 「선데이 타임스」 베스트셀러 ★ 곤충이 없는 미래에는 인류의 문명도 없다 발아래에서 소멸하는 우주에 관한 곤충학자의 경고, 그리고 절실한 호소 레이철 카슨의 『침묵의 봄』 이후 환경 위기는 이제 익숙한 화두가 되었지만, 멸종과 관련된 논의는 눈에 띄는 동물들 위주로 이루어져왔다. 그러나 야생생물의 멸종은 우리의 곁에서도 매일 일어나고 있다. 세계 어디에나 존재하는 곤충들이 우리의 발아래에서, 눈앞에서 조용히 사라지고 있기 때문이다. 『침묵의 지구』의 저자 데이브 굴슨은 우리에게 외면받은 채 급격하게 사라져가는 곤충들의 멸종에 주목한다. 우리는 흔히 곤충을 방제 대상으로 생각하며, 그들을 멀리하고 가치를 인정하지도 않는다. 그러나 곤충은 지구의 풍요로운 환경 유지에 필수적인 존재이며, 지구라는 “집”을 우리와 공유한 일원이기도 하다. 그들은 꽃가루받이와 동물 배설물의 분해를 비롯한 생태계 서비스를 제공하며, 먹이사슬의 가장 아래에서 생물들이 생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책은 곤충의 감소 실태와 그 원인을 면밀히 검토하면서, 그들의 멸종에 인간의 책임이 있음을 지적한다. 또한 농약의 사용이 곤충과 야생풀에 미치는 영향을 둘러싼 논쟁들을 샅샅이 파헤치며 오늘날 인류가 지구 생명들과 공존하기 위해서 반드시 해야 하는 일들을 제시한다. 최신 연구들과 환경론자들의 실천 방안을 아우른 이 책을 통해서 독자는 우리가 곤충과 공존해야 하는 이유와 그 방법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무지와 혐오로 가리고 외면해온 곤충의 멸종, “침묵의 봄”은 끝나지 않았다 농약의 사용과 그 악영향을 경고한 레이철 카슨의 『침묵의 봄』 이래, 인류에게는 환경을 지배하고 마음껏 재단할 또다른 무기들이 쥐어졌다. 인체에 무해하다고 홍보되는 농약들은 전 세계의 땅을 오염시키며 야생풀과 곤충을 조용한 죽음으로 몰아간다. 잡초를 제거하고 단일 농작물로만 구성한 경작지는 곤충들의 먹이 식물을 앗아간다. 마트와 슈퍼마켓 진열대에 놓인 다종다양한 농약과 벌레 퇴치제들은 우리가 우리에게 필요한 곤충과 그렇지 않은 곤충을 구분해 제멋대로 죽일 수 있도록 허용한다. 그러나 우리는 대개 무엇이 익충이며 해충인지 구분하지 못하며, 그들을 알고자 하지도 않는다. 전 세계에 존재한다고 추정되는 약 400만 종의 곤충 가운데 인류가 파악한 곤충은 100만 종에 불과하며, 연구 인력도 매우 부족한 형편이다. 곤충을 향한 무지와 혐오는 그들을 멸종으로 몰아가면서 지구 환경을 파괴한다. 먹이사슬의 가장 아래에 위치한 곤충의 멸종은 그들을 먹이로 삼는 동물들의 죽음으로 이어지면서 궁극적으로 인간 문명에도 심대한 위협을 끼칠 것이다. 『침묵의 지구』에서 데이브 굴슨은 인간이 무관심을 무기로 삼아 곤충들의 삶의 터전을 파괴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곤충을 향한 관심을 촉구한다. 장이 끝날 때마다 새롭게 소개하는 곤충들의 기이하고도 아름다운 한살이 우리가 곤충의 멸종에 무관심한 가장 큰 이유는 그들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저자는 독자들이 곤충을 아름답게 바라볼 수 있도록 각 장이 끝날 때마다 곤충들의 기이하고도 아름다운 한살이를 소개한다. 자신의 몸을 꿀로 가득 채워 스스로 먹이 저장통이 되는 꿀단지개미, 나이가 들면 침입자를 공격하기 위해서 자신의 몸을 터뜨리는 자살폭탄 개미는 스스로를 희생해서 집단을 유지하려는 이타적 행동의 대표 주자이다. 버섯을 배양하는 잎꾼개미와 암컷을 유혹하기 위해서 꿀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난초의 꽃가루를 모으는 난초벌 이야기는 우리가 알지 못했던 색다른 방식의 식물과의 공생을 보여준다. 또한 꽁무니에서 유독한 벤조퀴논을 발사해 포식자를 위협하는 폭탄먼지벌레와 다른 종의 깜빡거림을 따라해 수컷을 잡아먹는 “팜므 파탈” 반딧불이, 바퀴벌레의 뇌에 독을 주입한 뒤 알을 낳아 새끼가 바퀴벌레를 안에서부터 잡아먹게 하는 에메랄드는쟁이벌의 이야기는 곤충 세계의 살벌하고도 아찔한 생존 방식을 엿볼 수 있게 한다. “시간이 바닥나고 있다.” 곤충과 인류 문명을 지키기 위한 가장 쉬운 방법들 곤충의 멸종을 막고자 하는 움직임은 환경 위기로부터 우리 모두를 구하기 위한 최소한의 행동이다. 저자의 말처럼 우리가 눈앞에서 펼쳐지는 멸종을 막을 수 있다면, 그보다 더 큰 위기도 막을 수 있다. 이 책에서 데이브 굴슨은 각 가정, 지역 및 중앙 정부의 층위에서 실천 가능한 방법들을 목록으로 제안한다. 가정은 환경 정책을 내놓는 정당에 투표하고, 지역에서 생산되는 제철 과일 및 식재료를 구입하여 식량 공급 체계를 개선하는 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지역 정부는 화단과 공원에서 풀 깎는 횟수를 줄여서 야생화가 꽃을 피울 수 있도록 하고, 주말농장을 조성해서 인간의 손에 의해서 변한 토지를 다시 야생으로 되돌릴 수 있다. 중앙 정부는 어린아이들과 교사들을 위한 생태 수업을 제공하고, 농부들을 위해서는 친환경 경작 방식을 공유해야 한다. 또한 농약 살포와 인공조명 사용을 줄여 다양한 생명들이 공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농약세와 비료세를 도입하여 오염의 장본인에게 책임을 지도록 할 수 있다. 각각의 행동은 당장 실천이 가능한 일이지만, 효과는 막대할 것이다. 저자는 웹사이트, 구매처 등 이러한 활동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들을 직접 제공함으로써 독자들의 참여를 독려한다. 이 책은 곤충들이 직면한 위기를 다루면서, 인간이 환경에 악영향을 끼치고 있으며 그에 따른 책임을 져야 한다는 사실을 강력하게 주장한다. 인간은 결코 자연의 주인이 아니며, 자연의 일부로서 다른 존재와 공존해야 한다. 과학적 논거를 통해서 곤충의 급감과 그 원인을 보여주는 이 책을 통해서 독자들은 여태까지 보지 못했던 곤충들의 경이로운 우주를 발견하고, 그들을 지키기 위해서는 지금 당장 행동해야 함을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괴수 8호 1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마츠모토 나오야 (지은이), 유유리 (옮긴이) / 2021.01.29
6,000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소설,일반마츠모토 나오야 (지은이), 유유리 (옮긴이)
초보자를 위한 자동차 사용 매뉴얼 : 카
코드미디어 / 전철환 지음 / 2013.08.12
13,000원 ⟶ 11,700원(10% off)

코드미디어취미,실용전철환 지음
스마트 톡톡 시리즈 제2권. 운전을 처음 시작하는 초보 운전자부터 여성 운전자, 노년 운전자까지 누구나 쉽게 볼 수 있는 자동차 사용 가이드북을 소개한다. 책은 페이지 별로 사진과 QR코드를 이용하여 동영상으로 학습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자동차의 기능과 상식에 대한 사용 방법에서 기본적인 자동차 안전 관리, 점검 및 사고 시 대처요령에 이르기까지 많은 운전자들이 알고 싶어 하는 알짜배기 정보들로 구성되어 있다.PART1 자동차 운전 기본 사용 방법 1.바른 운전 자세 2.시동 걸고 끄는 방법 3.시동 스위치 사용법 4.스마트 키 사용법 5.페달 사용법 6.자동 변속기 사용법 7.안전한 제동 방법 8.좌우회전 및 차선 변경 요령 9.야간 운전시 조명 사용법 10.계기판 정보 보는 방법 11.연비를 아껴주는 경제 운전 12.주행 중 사고를 예방하는 방어 운전 13.주차 잘하는 노하우 14.중요한 도로 표시 PART2 깨끗하고 안전하게 자동차 타는 방법 1.자동차 운전 시 항상 확인해야 할 사항 2.타이어 공기압 확인 3.타이어 확인 및 교체 방법 4.램프 점등 검사 5.와이퍼 동작 검사 6.보닛 여는 방법 7.자동차에 필요한 오일 점검 8.와셔 액 점검 9.배터리 점검 10.에어클리너 점검 11.트렁크에 비치할 비상용품 12.운전에 도움되는 장비 13.자동차 관련 애플리케이션 14.셀프 세차장 이용법 PART3 자동차에 문제가 생겼을 때 대처 요령 1.자동차 키에 문제가 있을 때 2.스마트 키에 문제가 있을 때 3.장치를 보호하는 퓨즈 교체 4.시동이 안 걸릴 때 5.창문이 움직이지 않을 때 6.계기판 알림등 확인 요령 7.트렁크 문이 안 열릴 때 8.차 내 곰팡이 냄새가 날 때 9.주행 중 차가 멈췄을 때 10.주행 중 연료가 떨어졌을 때 11.야간 운전 중 램프가 꺼졌을 때 12.와이퍼가 움직이지 않을 때 13.서리와 성에 제거하려면 14.주행 중 엔진이 과열됐을 때 15.차량용 소화기 사용법 16.운행 중 날카로운 소리가 들릴 때 17.주행 중 고무 타는 냄새가 날 때 18.주행 중 브레이크가 작동하지 자동차의 궁금증, 책 한 권으로 풀자! 한 손에 쏙, 틈 날 때마다 언제든지 살펴볼 수 있는 자동차 가이드북 운전을 처음 시작하는 초보 운전자부터 여성 운전자, 노년 운전자까지 누구나 쉽게 볼 수 있는 자동차 사용 가이드북. 페이지 별로 사진과 QR코드를 이용하여 동영상으로 학습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자동차의 기능과 상식에 대한 사용 방법에서 기본적인 자동차 안전 관리, 점검 및 사고 시 대처요령에 이르기까지 많은 운전자들이 알고 싶어 하는 알짜배기 정보들로 구성되어 있다. [도서 소개_글] 내 차에 두고 필요할 때마다 궁금한 게 있을 때마다 한 번씩 꺼내서 보세요! 운전을 하기 위해 투자하는 시간 - 교통안전교육 1시간! - 학과교육 5시간! - 기능교육 2시간! - 도로주행교육 6시간! 그런데 자동차 공부는 0시간? 우리나라의 자동차 2천만대 시대가 눈앞으로 다가왔다. 국민 60명당 한 대꼴로 자동차를 보유하고 있지만, 운전자들이 그에 걸맞은 자동차 기본 상식과 관리 방법, 문제 해결 방법을 갖추고 있는 지에 대해서는 미지수이다. 특히 최근 자동차 시스템이 지능화되고 복잡해지면서 많은 운전자들이 내 차에 어떤 기능이 있는지, 어떤 방법으로 관리해야 하는지에 대해 의문을 가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초보자를 위한 자동차 사용 매뉴얼 『카』는 이러한 의문을 책 한 권으로 해결해줄 수 있는 자동차 가이드북이다. 이 책은 운전을 처음 시작하는 초보 운전자부터 여성 운전자, 노년 운전자까지 누구나 쉽게 볼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자동차의 기능과 상식에 대한 자동차 사용 방법과 타이어, 오일 등 기본적인 자동차 점검과 안전 관리에 대한 방법, 급작스런 자동차 문제나 사고가 생겼을 때 대처요령 등 많은 운전자들이 알고 싶어 하는 실질적인 정보들로 구성되어 있다. 페이지마다 들어가 있는 사진과 QR코드는 책을 읽는 독자들의 이해를 도와준다. 그 밖에도 현대, 기아 등 국내차부터 BMW, 벤츠 등 외제차들의 최신 차량 정보가 들어 있는 것이 다른 책에서 볼 수 없는 또 다른 장점이다. 포켓북 형식으로 제작되어 핸드백이나 자동차의 포켓 등에 넣어 놓을 수 있어서 시간과 장소에 제약 없이 언제든지 살펴볼 수 있다.
앞으로 5년 미중전쟁 시나리오
지식노마드 / 최윤식 (지은이) / 2018.06.22
25,000원 ⟶ 22,500원(10% off)

지식노마드소설,일반최윤식 (지은이)
한국 대표 미래학자 최윤식 박사가 최근의 미중 관계를 반영하여 업데이트한 미중전쟁 예측 시나리오를 소개하는 책을 출간했다. 최윤식 박사는 이미 2010년부터 미중전쟁의 가능성에 주목하여 “세계 패권을 놓고 미국과 중국의 전쟁이 벌어진다”, “중국은 30년 안에 미국을 넘어설 수 없으며, 어쩌면 영원히 미국을 넘어서지 못할 수도 있다”는 충격적인 예측을 발표했다. 당시에는 많은 전문가들이 미국과 중국의 경제적인 상호보완 관계, 즉 ‘차이메리카’가 21세기초 세계 경제의 번영을 이끌었다며 많은 찬사를 보낼 때였다. 이제 미중전쟁은 예측이 아니라 현실이 되었다. 경쟁이 아니라 전쟁이라고 표현하는 이유는 세계 패권을 둘러싼 국가 간의 대립은 예외 없이 어느 한쪽이 확실히 무릎을 꿇을 때까지 지속되는 속성을 가졌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제 질문의 초점이 “과연 미중전쟁이 벌어질까?”에서 “미중전쟁의 미래는 어떻게 끝날까?”로 바꾸어야 한다고 말한다. 미중전쟁은 21세기 세계 패권의 향방을 결정하는 전쟁일 뿐만 아니라 한국의 생존과 번영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핵심 요인이다. 사드의 한반도 배치를 둘러싸고 벌여졌던 갈등도, 앞으로 전개될 북핵 문제와 남북 관계의 변화에도, 한-중, 한-미 무역 갈등도 미중전쟁의 동역학을 빼면 제대로 이해할 수 없게 되었다. 그래서 저자는 예측 시나리오에 하나의 질문을 추가했다. “미중전쟁은 한국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들어가는 말: 패권은 절대로 나누지 않는다 PART 1. 미중전쟁, 어떻게 전개될까? 1장 미중 경제전쟁 예측 시나리오 중국, 30년 안에 미국을 넘어설 수 없다 중국의 아킬레스건, 두 번의 금융위기와 정치적 위기 2018년의 빅 이슈 트럼프 재선 가능성은 51% 트럼프 재선의 승부수, 경제전쟁 미중 경제전쟁, 중국이 먼저 시작했다 미국우선주의, 처음이 아니다 2장 통화전쟁 통화전쟁, 수비에서 공격으로 전환한 미국 통화전쟁에서 미국이 노리는 것 통화전쟁의 역사, 미일 통화전쟁 일본을 주저앉힌 통화전쟁의 결말 통화전쟁의 첨병, 핫머니의 전술 환율, 한국 금융위기 가능성을 알려주는 미래 징후 원-달러 환율의 미래 예측 3장 석유전쟁 에너지를 지배하는 자가 세계를 지배한다 소련을 격침시킨 20세기의 석유전쟁 석유전쟁의 다음 표적은? 4차 석유전쟁, 미국의 계산 앞으로 2~3년, 유가 예측 단기적 유가 급등이 장기 상승 추세로 이어지기 어려운 이유 앞으로 20년, 유가 예측 4장 무역전쟁 오바마가 시작한 미중 무역전쟁 한국을 둘러싼 무역전쟁의 형세 분석 무역전쟁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무역전쟁을 벌이는 트럼프의 진짜 의도 트럼프 정책의 핵심, 인프라 투자의 미래 트럼프가 던진 신의 한 수, 예루살렘 카드 5장 금융전쟁 금융전쟁, 미중전쟁의 승부처 미국은 어떻게 중국의 금융을 공격할까? 미국의 중국 금융 공격 시나리오 1 미국의 중국 금융 공격 시나리오 2, 3, 4 PART 2. 미중전쟁, 누가 이길까? 6장 북한 핵, 트럼프 재선의 또 다른 승부수 미국과 북한이 진짜 원하는 것 김정은 협상 전략 예측 북한은 플랜 B도 준비하고 있다 김정은의 성격과 통치 스타일 2018~2019년, 김정은 행동 예측 트럼프와 김정은의 치열한 수 싸움 프로파일링으로 본 트럼프 스타일 북미 핵군축 협상 시나리오 북미 협상 결과 예측: 내쉬균형점 예측 남북통일 시나리오 김정은의 30년 장기집권을 대비해야 한다 7장 군사 패권전쟁 미국 동맹국과 중국의 군사적 충돌 가능성 미국과 중국의 군사력 비교 중국의 관심은 영토전쟁 8장 중국의 대응 시진핑의 첫 번째 승부수, 일대일로 시진핑의 두 번째 승부수, 장기집권 2022~2025년, 중국 최악의 권력 투쟁 가능성 중국의 금융위기 가능성 시진핑이 무서워하는 일곱 가지 가치 중국의 미래, 네 가지 시나리오 중국, 뜻밖의 미래 9장 앞으로 30년, 누가 이길까? 미국과 중국의 7개 전쟁터 미래 산업전쟁 미래 자원전쟁 미래 인재전쟁 10장 미중전쟁과 한국의 미래 미중전쟁에 휘둘린 한국, 잃어버린 20년 간다 뜻밖의 반전, 마지막 희망이 있다 북인북 미중전쟁에 대처하는 우리의 전략 미주 “미중전쟁의 결과로 중국은 30년 안에 미국을 넘어서지 못한다” - 앞으로 5년, 세계 패권을 두고 벌이는 미중전쟁은 어떻게 전개될까? - 미중전쟁은 한국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한국 대표 미래학자 최윤식 박사가 최근의 미중 관계를 반영하여 업데이트한 미중전쟁 예측 시나리오를 소개하는 책을 출간했다. 최윤식 박사는 이미 2010년부터 미중전쟁의 가능성에 주목하여 “세계 패권을 놓고 미국과 중국의 전쟁이 벌어진다”, “중국은 30년 안에 미국을 넘어설 수 없으며, 어쩌면 영원히 미국을 넘어서지 못할 수도 있다”는 충격적인 예측을 발표했다. 당시에는 많은 전문가들이 미국과 중국의 경제적인 상호보완 관계, 즉 ‘차이메리카’가 21세기초 세계 경제의 번영을 이끌었다며 많은 찬사를 보낼 때였다. 이제 미중전쟁은 예측이 아니라 현실이 되었다. 경쟁이 아니라 전쟁이라고 표현하는 이유는 세계 패권을 둘러싼 국가 간의 대립은 예외 없이 어느 한쪽이 확실히 무릎을 꿇을 때까지 지속되는 속성을 가졌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제 질문의 초점이 “과연 미중전쟁이 벌어질까?”에서 “미중전쟁의 미래는 어떻게 끝날까?”로 바꾸어야 한다고 말한다. 미중전쟁은 21세기 세계 패권의 향방을 결정하는 전쟁일 뿐만 아니라 한국의 생존과 번영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핵심 요인이다. 사드의 한반도 배치를 둘러싸고 벌여졌던 갈등도, 앞으로 전개될 북핵 문제와 남북 관계의 변화에도, 한-중, 한-미 무역 갈등도 미중전쟁의 동역학을 빼면 제대로 이해할 수 없게 되었다. 그래서 저자는 예측 시나리오에 하나의 질문을 추가했다. “미중전쟁은 한국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미중전쟁의 승자는 미국이 될 것이다 저자는 ‘미국이 미중전쟁에서 승리해서 제2의 전성기를 맞을 가능성이 가장 크다’고 예측한다. 근거가 무엇일까? 21세기 초에 세계의 많은 전문가들은 중국이 2020년 전후로 미국을 추월할 것이라고 예측했었다. 그런데 2016년이면 중국의 GDP가 미국을 추월할 것이라는 IMF의 예측이 틀린 것은 물론이고, 가장 보수적으로 예측한 JP모건(2025년 추월)과 골드만삭스(2027년 추월)의 예측조차 확률적 가능성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 왜 최고 전문가들의 예측이 빗나갔을까? 중요한 것은 예측 결과가 틀렸다는 것이 아니라 중국이 곧 미국을 추월할 것이라는 예측의 전제가 틀렸다는 점이다. 당시 대부분의 예측은 미국의 경제성장률은 계속 낮아지고, 중국의 경제성장률은 20년간 연 8~10%를 유지할 수 있을 것을 전제로 하고 있었다. 이런 전제와 달리 현재 미국 경제는 위기에서 탈출한 이후 가장 강한 상승을 보이고 있다. 또 다른 전제, 즉 중국이 영원히 성장할 것이라는 전제도 환상이다. 중국의 미래를 예측할 때는 나라의 규모나 체제의 차이에서 오는 착시나 환상을 걷어내고 보아야 한다. 중국이 영원히 고도성장을 지속할 수는 없다. 시진핑과 중국 공산당은 기존의 경제 법칙까지 바꿀 수 있는 신이 아니다. 통제를 통해서 버블의 붕괴를 지연시킬 수는 있겠지만, 결코 금융위기를 피해갈 수는 없다. 오히려 덩치가 크니 넘어질 때 충격도 크다고 생각하는 것이 상식이다. 미국과 중국의 미래 판도 변화를 예측하려면 이 두 가지 전제에 대한 비판적 검토와 더불어 미중전쟁의 파급효과까지 고려해야 한다. 중국이 상대해야 할 나라는 세계 최고의 기술과 경제적 능력을 가지고 정치군사적 패권을 장악하고 있는 미국이다. 국제관계에서는 한쪽이 도전하면 다른 한쪽이 대응하고, 힘을 가진 나라는 기득권을 빼앗기지 않기 위해 강제력을 동원하여 경쟁 국가를 짓누르는 파워 게임이 가장 냉정하게 관철되는 장이다. 이런 모든 요소를 검토한 끝에 미래학자 최윤식 박사는 확률적으로 가장 가능성이 큰 미래 시나리오로 “미중전쟁의 결과로 중국은 30년 안에 미국을 넘어서지 못하는 미래”를 제시한다. 나아가 미국은 경제전쟁에서 승리해서 21세기 중반까지 미국의 패권이 지속될 가장 가능성이 크다고 예측한다. 빠르면 전 세계가 경제 호황기로 진입하기 시작하는 2023년부터 미국의 황금기를 실감하게 될 것이라고 예측한다. 미중전쟁이 벌어질 7개의 전장 - 환율, 무역, 금융, 군사, 산업, 자원, 인재 책에서는 최대 승부처인 금융전쟁을 중심으로 한 미중전쟁의 7개 영역별로 미국의 공격 전략, 중국의 대비책과 약점 등을 하나하나 분석하고 예측하며 시나리오의 세부적인 부분을 완성해 나간다. 그리고 미국의 포위망을 돌파하기 위해 중국이 선택한 일대일로 정책과 시진핑의 장기집권이 앞으로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도 분석한다. 필자의 시나리오를 따라가다 보면, 현상적으로만 볼 때 놓치기 쉬운 저자의 통찰이 곳곳에서 빛난다. 예를 들어 트럼프의 미국우선주의가 한 가지 예이다. 많은 사람이 트럼프가 중국을 향해 경제전쟁을 시작했다고 생각하지만 경제전쟁의 포문을 연 나라는 중국이다. 2008년에 미국발 금융위기가 발발하면서 미국의 힘에 대해 의구심을 갖기 시작하자 중국은 칼을 빼들었다. 후진타오 중국 국가 주석은 2010년 G20 정상회의에서 달러 기축통화는 과거의 유물이라며 “(달러를 대체할) 글로벌 기축 통화 메커니즘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중국은 공격적인 외교 활동을 통해서도 미국을 압박했다. 미국의 턱밑에 있는 니카라과의 반미 좌파 정권과 손을 잡고 공사비 44조 원을 투입하여, 파나마 운하보다 큰 운하를 건설하여 100년 동안의 운영권을 얻기로 했다. 국제 무역에서 위안화로 결제하는 나라들도 점점 늘려나갔다. 그리고 아시아와 아프리카, 유럽에 걸친 광대한 시장에 대한 중국의 지배력을 키우기 위한 일대일로 정책을 추진해나갔다. 트럼프의 미국 우선주의는 2008년에 시작된 중국의 기축통화국 도전, 2013년 시진핑이 던진 승부수인 일대일로에 맞서 미국이 G1으로서의 패권을 회복하고 지속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필연적 선택이다. 힐러리가 대통령이 되었어도 미국 우선주의를 선택했을 것이라는 것이 저자의 판단이다. 판단의 근거로 금융위기를 수습한 이후 오바마 행정부가 중국을 상대로 전개한 ‘은근한 보호무역주의’와 환율전쟁의 구체적인 사례를 소개한다. 트럼프의 중국을 상대로 한 경제전쟁은 그것을 이어받았을 뿐이라는 것이 저자의 판단이다. 트럼프가 대놓고 거칠게 전쟁을 벌이는 스타일이라면, 다른 대통령이었다면 조금 더 세련되게 했을 것이라는 정도의 차이밖에 없었을 것이라고 본다. 미중전쟁은 한국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한국은 미중전쟁과 직접 연관된 나라다. 미국의 경제전쟁이 전략적으로 노리는 목표는 중국이지만, 무역전쟁이나 통화전쟁은 한국에게도 직격탄이 되어 날아온다. 미국이 기준금리를 올려 경제 회복에 속도를 내면 한국은 금융위기에 빠진다. 그 틈을 타고 미국의 금융자본가들이 한국에 침투해 금융전쟁을 벌여 치명타를 입힐 수도 있다. 한국에게 더 이상 배울 것이 없다고 생각하게 되면 중국은 한국을 경제 속국으로 대할 수도 있다. 저자는 미중전쟁 시나리오를 전개하면서 곳곳에서 한국과 한국의 기업과 국민에게 크게 영향을 미칠 환율 등의 요소에 대해서는 따로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한국의 운명을 바꿀 수도 있는 북한 핵을 둘러싼 북미간의 협상을 예측하기 위하여 북한과 미국의 전략은 물론 저자 특유의 예측 기법인 프로파일링을 통해 김정은과 트럼프의 스타일을 분석한 결과를 종합해서 예측 시나리오를 별도의 장으로 독립해서 전개한다. 책 말미에는 중국에게 속국 취급을 받지 않고 미래 글로벌 시장의 파고를 넘기 위해 전략적으로 준비하는 방법에 대해 따로 북인북을 두어 설명한다.중국의 자본주의 모델이 결코 영미식 자본주의 모델보다 더 낫다고 보기 어렵다. 시진핑과 중국 공산당은 기존의 경제 법칙까지 바꿀 수 있는 신이 아니다. 중국도 영원히 고도성장을 지속할 수는 없다. 통제를 통해서 버블의 붕괴를 지연시킬 수는 있겠지만, 결코 금융위기를 피해갈 수는 없다. 오히려 덩치가 크니 넘어질 때 충격도 크다고 생각하는 것이 상식이다. 앞으로 중국에서 금융위기가 발생하면 다른 나라보다 더 충격이 크고, 회복은 더 느릴 가능성을 대비해야 한다. 중국의 미래를 예측할 때는 나라의 규모나 체제의 차이에서 오는 착시나 환상을 걷어내고 보아야 한다. 다시 부풀어 오를 기미가 보이는 부동산 버블이 터지고 그 과정에서 잠재된 금융 리스크가 터져 나온다면 어떻게 될까? 위안화 절상을 강요당해서 중국의 수출 경쟁력이 하락하고, 대신 중국 내 자산 버블이 크게 부풀어 올라 물가가 지속해서 상승하고 빈부격차가 더욱 커지면 어떻게 될까? (1985년 이후의 일본에서 이런 일이 일어났었다.) 급격한 부의 불균형 분배와 경제성장의 과도기에 자연스럽게 터져 나오는 부패 스캔들로 계층과 지역 간의 갈등이 사회적 혼란으로 전환된다면 어떻게 될까? 중국의 미래에 대한 환상적 예측에는 이런 위협 요소들이 모두 빠져 있다. 역사상 위대한 제국들도 완벽하게 피해가지 못했던 이런 문제를 중국의 미래에 대입해보아야 한다. 필자의 예측으로는 빠르면 2020~2025년경, 늦어도 2030~2035년경이면 3%대 수준으로 경제성장률이 하락할 수 있다. 미중전쟁은 이런 미래를 실제로 만드는 방아쇠 역할을 할 것이다. 그러나 이것이 중국의 치명적 실수였다. 비록 미국은 상처를 입었지만, 여전히 백수의 왕인 사자였다. 미국은 2008년 이전에도 중국의 속마음을 알고 있었지만 중국의 성장에 크게 신경 쓰지 않았다. 중국의 성장 속도가 무섭기는 하지만 빠른 시간 안에 미국을 압도할 수준은 아니라고 평가했다. 중국은 미국을 위한 ‘좋은 시장Good market’일 뿐이라며 자만했다. 미국은 2차 세계대전 이후 몇 번의 큰 위기를 겪었지만 계속 성장해온 경제력과 이를 기반으로 한 강력한 기술력과 군사력에서 비롯된 자만심이었다.
아이덴티티 크라이시스
시공사(만화) / 브래드 멜쳐 지음, 정리아 옮김, 래그스 모랄스, 마이클 베어 그림 / 2012.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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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사(만화)소설,일반브래드 멜쳐 지음, 정리아 옮김, 래그스 모랄스, 마이클 베어 그림
슈퍼 히어로가 자신의 정체를 드러낸다는 것에는 어떤 의미가 있을까? 공공의 선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며 살아온 슈퍼 히어로들. 그들의 가족과 연인들의 목숨이 위협을 받는다면 영웅들은 무엇을 할 수 있을 것인가? 히어로물에 추리 요소가 포함된 독특한 분위기의 그래픽 노블. 흥미로운 설정은 물론이고 작화도 최고의 완성도를 자랑한다. 미스터리 해결과 반전을 위해 상당히 공정한 단서를 제공하므로 사건 해결에 직접 도전하며 읽을 수 있다. 슈퍼 히어로물을 좋아하는 독자뿐만 아니라 범죄 및 추리물을 좋아하는 독자에게도 충분히 매력적인 작품이다. 이 작품은 기존의 어떤 작품보다도 책 속의 등장인물들이 살아 있는 느낌을 준다. 특히 첫 화만 읽고 나면 그동안 관심 밖의 캐릭터이던 일롱게이티드 맨조차 독자의 가슴 속에서 살아 숨 쉬는 캐릭터로 되살아난다. 로빈의 아버지 잭이 살해당하는 장면은 엄청난 긴장감과 동시에 감동을 선사하면서 그래픽 노블 역사상 최고의 명장면으로 손꼽힌다.일롱게이티드 맨의 아내인 수가 어느 날 정체를 알 수 없는 누군가에게 끔찍하게 살해당한다. 막강한 저스티스 리그의 슈퍼 히어로들이지만 가족과 연인의 안위가 위협 받는 상황이 오자 어쩔 줄 몰라 한다. 특히나 정체를 완벽히 숨기고 있다고 생각했던 슈퍼맨의 아내 로이스에게도 협박편지가 전달되고, 아톰의 전처 진 로링도 괴한의 습격을 받아 간신히 목숨만 건지는 일이 발생하자 영웅들의 동요는 극에 달한다. 긴장과 갈등은 로빈의 아버지 잭 드레이크가 닥터 부메랑에게 살해되며 절정에 이른다. 한편 저스티스 소사이어티 오브 아메리카(Justice Society of America) 본부에서 수의 시신를 부검하던 닥터 미드나이트와 독자적으로 수사를 진행하던 배트맨은 획득한 증거와 단서를 가지고 수수께끼의 퍼즐을 맞춘 끝에 이 음모 뒤에 자리한 범인의 정체를 밝혀내는데…. 슈퍼 히어로가 자신의 정체를 드러낸다는 것에는 어떤 의미가 있을까? 공공의 선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며 살아온 슈퍼 히어로들. 그들의 가족과 연인들의 목숨이 위협을 받는다면 영웅들은 무엇을 할 수 있을 것인가? 히어로물에 추리 요소가 포함된 독특한 분위기의 그래픽 노블. 흥미로운 설정은 물론이고 작화도 최고의 완성도를 자랑한다. 미스터리 해결과 반전을 위해 상당히 공정한 단서를 제공하므로 사건 해결에 직접 도전하며 읽을 수 있다. 슈퍼 히어로물을 좋아하는 독자뿐만 아니라 범죄 및 추리물을 좋아하는 독자에게도 충분히 매력적인 작품이다. 이 작품은 기존의 어떤 작품보다도 책 속의 등장인물들이 살아 있는 느낌을 준다. 특히 첫 화만 읽고 나면 그동안 관심 밖의 캐릭터이던 일롱게이티드 맨조차 독자의 가슴 속에서 살아 숨 쉬는 캐릭터로 되살아난다. 로빈의 아버지 잭이 살해당하는 장면은 엄청난 긴장감과 동시에 감동을 선사하면서 그래픽 노블 역사상 최고의 명장면으로 손꼽힌다.
변화의 힘
미래북 / 죠지 싱 지음, 김양호 옮김 / 200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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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북소설,일반죠지 싱 지음, 김양호 옮김
변화의 시대에 성공을 위한 기본 법칙을 제시해주는 책. 변화는 이 시대의 화두다. 급변하는 시대에 발맞추어 변화하지 않으면 낙오자가 될 수밖에 없다. 이 책은 이런 현실을 읽고서 어떻게 하면 자신을 개혁하여 변화하는 흐름 속에서 제대로 그 물결을 탈 수 있는지에 대한 현실적인 대안들을 자세한 사례를 들어 보여주고 있다. 우선 변화하려는 생각부터 바뀌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을 믿고, 자신의 능력을 개발하려는 의지가 있어야 한다. 이런 의지를 바탕으로 한 행동은 바로 성공으로 이끄는 촉매제가 된다. 이 책에는 바로 이러한 사고를 바탕으로 마음을 변화시키기 위한 기본 전략들이 담겨 있다.옮긴이의 글 1장 성공을 위한 법칙들 의지를 가지고 행동하라 자신을 믿고 개선하라 숨은 능력을 개발하라 인생에 열정을 바쳐라 2장 성공하는 새로운 인간형 인생을 걸 만한 목표를 가져라 새로운 인간형 '셀프 스타터' 변화와 성장을 모색하라 목표에 전력을 다하라 목적의식을 가지고 행동하라 3장 기회를 포착하는 법 열정으로 기회를 창조하라 시간을 철저히 활용하라 성공철학의 근본은 사랑이다 커뮤니케이션의 능력을 키워라 독립적인 인간이 되어라 영감과 아이디어를 길러라 4장 성공을 위한 몸과 마음 가꾸기 정력적인 정신과 육체를 가꾸어라 호감을 주는 겉모습을 갖추어라 사람을 끄는 인격을 형성하라 좋은 인간관계를 유지하라 5장 사람을 움직이는 사랑과 신념 역경을 인생 역전의 기회로 삼아라 미지로 나아가는 용기를 가져라 사람을 움직이는 사랑의 힘 신념의 마력 6장 초조감을 해소하는 법 불안과 두려움을 정복하라 긴장을 풀어주라 실패는 성장의 기회임을 명심하라 용기 있게 인생에 도전하라 문제 해결 능력을 길러라21세기는 자기 계발의 시대다. 자기 계발을 하려면 무엇보다도 시대에 맞춰서 스스로 변화하지 않 으면 안 된다. “변화하려고 하지 않는 자, 그는 죽은 자이다. 성공하려고 하지 않는 자, 그도 죽은 자이다. 삶과 죽 음 중 당신은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이 말은 저자가 변화를 꿈꾸면서도 타성에 젖어 살아가는 우리를 일깨우기 위해 불어대는 기상나 팔 소리와 같다. ‘의욕을 갖고 원하는 목표를 향해 힘차게 전진하라!’고 외치는 저자의 이 충고가 왜 이토록 깊은 공감과 충격을 던져주는가? 그것은 아마 우리가 의욕을 잃은 생활자세 때문에 지난날 너무 많은 성공의 기회를 놓쳤던 공통된 경험을 갖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인생을 살아오면서 단지 의욕이 없음으로 인해서 우리는 얼마나 많은 실패와 좌절의 쓴 맛을 보아 야만 했던가? 날로 복잡해져가는 사회구조,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는 경제 상황, 끊임없이 맞이해야 하는 숱한 난제들, 우리는 이런 악조건을 극복해나갈 비책이 과연 있는가? 본서는 미국에서만 300만 부가 넘게 팔린 화제의 책으로 자기 계발서로 손색이 없을 뿐만 아니라 각 기업체나 단체의 의식 개혁을 위한 교육용 도서로 격찬을 받았다. 변화의 시대에 성공을 위한 기본 법칙을 제시해주는 책! 변화는 이 시대의 화두다. 급변하는 시대에 발맞추어 변화하지 않으면 낙오자가 될 수밖에 없다. 이 책은 이런 현실을 읽고서 어떻게 하면 자신을 개혁하여 변화하는 흐름 속에서 제대로 그 물결을 탈 수 있는지에 대한 현실적 인 대안들을 자세한 사례를 들어 보여주고 있다. 우선 변화하려면 생각부터 바뀌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을 믿고, 자신의 능력을 개발하려는 의지가 있어야 한다. 의지란 생에 대한 열정 없이는 싹틀 수가 없다. 이런 의지를 바탕 으로 한 행동은 바로 성공으로 이끄는 촉매제가 된다. 이 책에는 바로 이러한 사고를 바탕으로 마음을 변화시키기 위한 기본 전략들이 담겨 있다. 성공을 위한 몸과 마음을 가꾸는 법 발자크는 “사람의 얼굴은 하나의 풍경이요, 한 권의 책이다. 얼굴은 결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라 고 말했다. 다른 사람에게 호감을 주는 겉모습을 갖추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우리가 첫인상으로 사람을 판단하는 성향에 비추어서 알 수 있다. 나아가 정신과 육체가 조화를 이룬 상태에서는 어떤 일에서 든 최고의 능률을 발휘할 수 있다. 저자는 정력적인 육체와 정신을 가꾸는 법, 사람을 끄는 인격을 형성하는 법, 좋은 인간관계를 위 한 커뮤니케이션 전략 등을 통해 멋지고 성공적인 인생을 사는 길로 우리를 인도하고 있다. 불안과 두려움을 없애고 기회를 포착하는 자가 승리하는 삶을 산다 우리가 변화를 두려워하는 것도 바로 불안 때문이다. 실패할까 두려워 불안해하는 것이다. 그러나 실패를 통해 무언가를 배워 같은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으려는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사고방식만이 불안을 극복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불안의 원인을 분석하면서 불안을 해소하는 방법, 실패를 플러스 요인으로 전환하는 법, 용기 있게 인생에 도전하는 방법을 예시해주면서 불안을 삶의 윤활유로 삼도록 설득하고 있다. 실패를 인정하는 자만이 실패한 인생을 사는 법이다. 우리가 실패를 인정하지 않고 그것을 도약의 기회로 삼으면 우리는 결코 실패하지 않는다는 자명한 진리를 마음에 새기고 이 책의 저자가 제시 하는 길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덧 자신감에 충만한 자기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부디 이 책을 통해 성공은 어느 특정인의 전유물이 아니라는 것을 알기 바란다. 우리가 뚜렷한 목 표를 결연한 의지를 갖고 행동으로 옮긴다면 성공이 반드시 우리에게도 손을 내민다는 사실을 자각했으면 한다.
아웃브레이크 컴퍼니 11
학산문화사(라이트노벨) / 사카키 이치로 지음, 한신남 옮김, 유겐 그림 / 201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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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라이트노벨)소설,일반사카키 이치로 지음, 한신남 옮김, 유겐 그림
1권 후지의 수해 안은 이세계로 이어진다. 그곳은 드래곤이 하늘을 날아다니는, 그야말로 판타지 세계 그 자체! 그런 비상식적인 상황에 내던져진 것은 평범한 고교 중퇴생 신이치. 가진 거라고는 그저 ‘모에’에 대한 지식, 견식, 감 뿐. 그걸로 진짜배기 이세계와 교역해야 한다. 신이치에게 주어진 임무는 바로 ‘모에’의 전도였는데….2권 후지의 수해 안에 열린 이세계로 이어진 통로. 그 끝에는 ‘신성 엘던트 제국’, 드래곤이 하늘을 나는 판타지 세계가 기다리고 있었다. 사실 이세계는 지금도 전쟁 상태인데다 다른 나라에서 스파이가 잠입하기에 이른다. 또한 정부의 숨겨진 의도를 깨닫고 점점 더 견디기 힘들어진 신이치가 취한 행동에, 일본도 냉혹한 반응을 보였다. 이번에야말로 프로 대 프로의 진짜 싸움이 시작된다!!3권 후지의 수해에 열린 이세계의 통로. 그 너머는 ‘신성 엘던트 제국’, 드래곤이 하늘을 나는 판타지 세계로 통해 있었다! 이세계 특유의 인종 문제에 부딪친 것이 오타쿠 문화 전문 이세계 교역회사 ‘어뮤텍’ 총지배인인 카노 신이치. 전속 화가인 웨어울프 엘비아는 역시나 달의 주기에 따라 흉폭해지고, 리자드맨 브루크의 그야말로 도마뱀다운 표정은 도무지 읽을 수가 없다!!4권 ‘모에’를 전파하는 이세계 러브코미디 제4막! 후지의 수해에 열린 이세계와의 통로. 그 너머는 ‘신성 엘던트 제국’, 드래곤이 하늘을 나는 판타지 세계로 통하고 있었다! 그런 이세계를 어떻게든 일본의 국익을 위해 활용하려고 정부가 비밀리에 창설한 것이 오타쿠 문화 전문 이세계 교역 회사 ‘어뮤텍’. 그런데 그 비밀이 드러났다. 아니, 거의 드러날 것 같은 상황이라 큰일이다!5권 일본과 초공간통로로 연결된 이세계의 ‘신성 엘던트 제국’, 그곳은 드래곤이 하늘을 나는 판타지 세계! 그런 세계에 오타쿠 문화를 침투시키려 창설된 교역 회사 ‘어뮤텍’의 총지배인인 카노 신이치가 유괴되었다! 범인은 엘던트의 적국인 바하이람. 하지만 여러가지 정치적 문제로 아무도 도우러 갈 수 없고…. 일이 이렇게 되자 신이치의 전속 메이드 소녀인 뮤셀은 혼자 ‘도련님’을 탈환하기로 결의하는데….6권 일본과 초공간통로로 연결된 이세계의 ‘신성 엘던트 제국’. 거기에 오타쿠 문화를 침투시킬 목적으로 창설된 교역 회사 ‘어뮤텍’에 새로운 멤버 히카루가 들어왔다. 히카루는 총지배인 카노 신이치의 보좌라는 입장이지만, 수려한 용모와 뛰어난 커뮤니케이션 능력으로 순식간에 궁정에서도 학교에서도 인기를 모은다. 히카루의 솜씨로 엘던트의 오타쿠화는 더욱 가속하지만 동시에 안 좋은 측면까지 드러나는데….7권 수수께끼의 ‘구멍’으로 일본과 연결된 판타지 세계 ‘신성 엘던트 제국’. 그곳에 오타쿠 문화를 침투시키기 위해 창립된 교역 회사 ‘어뮤텍’의 멤버들이 바캉스를 떠나게 되었다. 미노리의 밀린 휴가를 쓰기 위해서 엘던트의 호수로 GO! 그렇다면 당연히 다들 수영복. 그리고 당연하게도…?!8권 수수께끼의 ‘구멍’으로 일본과 연결된 판타지 세계 ‘신성 엘던트 제국’. 문화 교류를 위해 정부가 창설한 교역회사 ‘어뮤텍’이 운영하는 오타쿠 문화 양성 학교에서는 최근 마법으로 피규어를 움직이는 놀이가 대인기. 그 외에도 드워프의 공방에서 엄청난 기술을 견학하며 지식을 쌓은 신이치는 황제 페트랄카를 위해서 여태까지 엘던트에 없었던 오타쿠스러운 신기술의 개발을 결의한다.9권 수수께끼의 ‘구멍’으로 일본과 연결된 판타지 세계 ‘신성 엘던트 제국’. 그곳에서 정부가 문화 교류를 하기 위해 창설한 오타쿠 문화 메인의 교역 회사 ‘어뮤텍’ 총지배인이 된 카노 신이치. 그의 아버지는 양산형 인기 라이트노벨 작가인데, 그 작품이 무기한 연기되었다는 소식이 들어왔다. 과거에 자택 경비원 생활을 하면서 가족과 소원했던 신이치서장제1장 찍을 때는 허가를 받고제2장 색의 차이가 큰 차이제3장 역시 평온무사하진 않아서작가 후기일본 TV 애니메이션 방영작! 수많은 명작들을 내온 작가 사카키 이치로와 투명감 넘치는 일러스트를 자랑하는 일러스트레이터 유겐이 뭉쳤다. 2011년 새롭게 발을 내딛은 코단샤 라이트노벨 문고의 스타팅 라인업에 등장한 『아웃브레이크 컴퍼니-모에하는 침략자』는 일본에서 계속 발행 중이며, 빠르게도 인기몰이를 하여 애니메이션도 방영된 작품이다. 여태까지의 경제판타지와는 색다르게 우리에게 친숙한 ‘모에’를 상품으로 하는 무역(?)판타지의 인기는 그만큼 어마어마하며, 국내에서도 호평을 받으리라 기대된다. 수수께끼의 ‘구멍’으로 일본과 연결된 판타지 세계 ‘신성 엘던트 제국’. 거기서 일본이 문화 교류를 위해 창설한, 그것도 주로 오타쿠 문화를 다루는 교역회사 의 총지배인 카노 신이치. 이전에 그를 유괴했던 이웃나라 바하이람에서 이변이 일어나고 엘비아의 쌍둥이 자매 중 하나인 아마테나와 그 부하 클라라가, 유괴 주모자였던 두 사람이 뜻밖에도 엘던트로 도망쳐왔다. 그녀들과 비밀리에 거래하던 신이치는 일단 두 사람을 숨겨주기로 하지만, 때마침 그 무렵 이 운영하는 학교에서는 카메라가 일대 붐이었다. 마음대로 찍어대는 무수한 카메라 앞에서 두 사람을 무사히 숨길 수 있을까? 또한 무투파 독재국가 바하이람에서 위험한 추적자가 찾아온다. 어쩔 것인가, 신이치?!
금오신화 (큰글씨책)
정씨책방 / 김시습 (지은이) / 2020.04.06
27,000

정씨책방소설,일반김시습 (지은이)
≪금오신화 ≫에 실린 5편의 단편소설은, 당대의 사회적 횡포와 이념적 허위를 공격하는 성향을 지니고 있다. 이것들은 김시습의 사상을 검증하는 호재로 제공되어 왔다. 그러나 「남염부주지」를 제외한 그 밖의 것들은 모두 감미로운 시적 분위기로 엮어진 괴기담이다.만복사저포기 이생규장전 취유부벽정기 남염부주지 용궁부연록“한국 최초의 한문소설” ≪금오신화 金鰲新話≫에 실린 5편의 단편소설은, 당대의 사회적 횡포와 이념적 허위를 공격하는 성향을 지니고 있다. 이것들은 김시습의 사상을 검증하는 호재(好材)로 제공되어 왔다. 그러나 「남염부주지(南炎浮洲志)」를 제외한 그 밖의 것들은 모두 감미로운 시적 분위기로 엮어진 괴기담(怪奇譚)이다. “일러두기 큰글씨책은 저시력자 및 어르신들 모두 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큰글씨책에 맞는 가독성 살린 편집과 디자인으로 본문 및 글자 크기를 크게 하여 만든 책입니다.“여기는 어디입니까?”사자가 말하였다.“여기는 용왕께서 칠보(七寶)를 간직하여 두신 곳이랍니다.”한생이 한참 동안 두루 돌아다니며 구경하였지만, 다 둘러볼 수는 없었다. 한생이 말하였다.“그만 돌아가겠습니다.”사자가 말하였다.“그러시지요.”한생이 돌아오려고 하였더니 그 문들이 겹겹이 막혀서 어디로 가야 할지 알 수가 없었다. 그래서 사자에게 부탁하여 앞에서 인도하게 하였다. 한생이 본래 있던 자리로 돌아와서 용왕에게 감사드렸다.“대왕의 두터우신 은덕을 입어 훌륭한 곳들을 두루 둘러보았습니다.”한생이 두 번 절하고 작별하였다. 그랬더니 용왕이 산호쟁반에다 진주 두 알과 흰 비단 두 필을 담아서 노잣돈으로 주고, 문 밖에 나와서 절하며 헤어졌다. 세 신도 함께 절하고 하직하였다. 세 신은 수레를 타고 곧바로 돌아갔다.용왕이 다시 두 사자에게 명하여 산을 뚫고 물을 헤치는 무소뿔을 가지고 한생을 인도하게 하였다. 한 사람이 한생에게 말하였다.“제 등에 올라타고 잠깐만 눈을 감고 계십시오.”한생이 그 말대로 하였다. 한 사람이 서각을 휘두르면서 앞에서 인도하는데, 마치 공중으로 날아가는 것 같았다. 오직 바람소리와 물소리만 들렸는데, 잠시도 끊어지지 않았다. 이윽고 그 소리가 그쳐서 눈을 떠보았더니, 자기 몸이 거실에 드러누워 있었다.한생이 문 밖에 나와서 보았더니 커다란 별이 드문드문 보였다. 동방이 밝아 오고 닭이 세 홰나 쳤으니, 밤이 오경쯤 되었다. 재빨리 품속을 더듬어 보았더니 진주와 비단이 있었다. 한생은 이 물건들을 비단 상자에 잘 간직하였다. 귀한 보배로 여기면서, 남에게 보여 주지도 않았다.그 뒤에 한생은 세상의 명예와 이익을 생각하지 않고 명산으로 들어갔다. 어찌 되었는지는 알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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