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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매력을 팔다
포르체 / 박경아 (지은이) / 2023.10.18
19,000원 ⟶ 17,100원(10% off)

포르체소설,일반박경아 (지은이)
‘자온길 프로젝트’는 부여의 헌 집 십여 채를 매수하여 리모델링해 지역 전체의 가치를 상승시키는 프로젝트다. 뉴트로 콘텐츠에 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이때, 우리나라에도 전통을 체험할 수 있는 문화 거리가 필요하다. 《오래된 매력을 팔다》에는 이러한 새로운 전통 콘텐츠의 비즈니스적 인사이트부터 박경아 대표의 스타트업 경영 기록까지, 자기만의 강점을 살릴 수 있는 전략의 모든 것을 담았다. 어떻게 하면 본인이 가지고 있는 콘텐츠의 가치를 더욱 높일 수 있을까? 저자는 서울 쌈지길, 인사동, 삼청동, 헤이리 등지에서 아트숍을 운영했던 작가이기도 하다. 그만큼 사람들이 전통문화의 어떤 부분에서 매력을 느끼는지 잘 알고 있다. 자온길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도 전통문화의 옛 한옥 건물을 최대한 살려 리모델링해 공간의 멋을 남기고자 했다. 또한 규암마을을 새로운 크리에이터들이 모여 새로운 콘텐츠를 보여 줄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고, 전통 공예를 하는 예술가들의 공방으로 거리를 채울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옛 공간을 지키고, 예술가들을 불러들여 콘텐츠를 찾아 거리를 채우는 일, 그로 인해 결국 수익을 내어 지역 발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드는 것이 이 프로젝트의 목표다. 이 책은 박경아 대표가 겪어 온 자온길 프로젝트의 과정을 소개하며, 많은 독자의 호기심을 끌어 이 프로젝트에 힘을 부여하고자 한다.프롤로그: 전통문화가 일상이 되기까지 4 1장 [공간] 자온길 프로젝트의 시작 인터뷰: ‘세간’ 박경아 대표를 만나다 14 책방 세:간 28 청명 34 수월옥 40 이안당 46 자온양조장 52 하지 58 2장 [경영] 가장 한국적인 공예 마을의 탄생 전통 라이프 스타일을 보여 줄 수 있는 공간을 꿈꾸다 66 부여에서 자온길을 시작하게 된 이유 71 공간이 아니라 거리를 만드는 이유 75 으리으리한 한옥만 유산은 아니다 79 평범한 일상과 맞닿아 있는 전통 공예의 가치 83 무너질 듯한 폐가를 되살리는 것보다 어려운 일 88 환영받지 못하는 이방인에서 밥 친구가 되기까지 93 애정뿐 아니라 소명을 담은 프로젝트 98 3장 [기획] 누군가를 찾아오게 만드는 힘 20대에 시작한 3평짜리 창업이 성공한 비결 108 힐에서 내려와 운동화 신는 삶을 선택한 이유 113 도시 재생의 다섯 가지 조건 118 로컬에도 문화 콘텐츠가 필요하다 128 오래된 물건들이 건네는 이야기 132 100년 된 고목과 어우러진 숙박 공간 136 자온길에서 선물하는 장면들 141 4장 [시선] 전통과 정서를 간직하는 진정한 지역 재생 지역의 속도는 느리게 흐른다 148 운명 공동체로 성장하는 #부여 #자온길 153 분주한 생업의 터전이었던 자온길의 가능성 156 공간의 완성은 사람이다 161 도시 재생이 간직해야 하는 가치 166 일상에서 전통 공예를 즐기는 방법 171 전통 가치의 비즈니스적 가능성 175 끊임없이 도전하고 성장하려는 이유 179 자온길 프로젝트의 기록 183 에필로그: 뿌린 씨앗이 싹을 틔울 때까지 198“전통적인 요소를 고리타분하게 여길 것이 아니라, 지키고 발전시켜서 비즈니스로 활용할 수도 있다.”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거리 자온길, 새로운 핫플의 탄생! ‘세간’ 박경아 대표가 말하는 전통문화의 비즈니스적 가능성 ‘자온길 프로젝트’는 부여의 헌 집 십여 채를 매수하여 리모델링해 지역 전체의 가치를 상승시키는 프로젝트다. 뉴트로 콘텐츠에 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이때, 우리나라에도 전통을 체험할 수 있는 문화 거리가 필요하다. 《오래된 매력을 팔다》에는 이러한 새로운 전통 콘텐츠의 비즈니스적 인사이트부터 박경아 대표의 스타트업 경영 기록까지, 자기만의 강점을 살릴 수 있는 전략의 모든 것을 담았다. 어떻게 하면 본인이 가지고 있는 콘텐츠의 가치를 더욱 높일 수 있을까? 저자는 서울 쌈지길, 인사동, 삼청동, 헤이리 등지에서 아트숍을 운영했던 작가이기도 하다. 그만큼 사람들이 전통문화의 어떤 부분에서 매력을 느끼는지 잘 알고 있다. 자온길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도 전통문화의 옛 한옥 건물을 최대한 살려 리모델링해 공간의 멋을 남기고자 했다. 또한 규암마을을 새로운 크리에이터들이 모여 새로운 콘텐츠를 보여 줄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고, 전통 공예를 하는 예술가들의 공방으로 거리를 채울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옛 공간을 지키고, 예술가들을 불러들여 콘텐츠를 찾아 거리를 채우는 일, 그로 인해 결국 수익을 내어 지역 발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드는 것이 이 프로젝트의 목표다. 이 책은 박경아 대표가 겪어 온 자온길 프로젝트의 과정을 소개하며, 많은 독자의 호기심을 끌어 이 프로젝트에 힘을 부여하고자 한다. 서울 말고 지방으로? ‘힙한’ 로컬 창업 전략! 성공하는 로컬 창업의 비밀, 누군가를 찾아오게 만드는 힘 요즘 창업을 꿈꾸는 사람들은 임대료가 비싼 서울 대신 지방에서의 창업을 선택한다. 《오래된 매력을 팔다》는 이러한 이들을 위한 조언을 제공한다. 자온길의 낡은 건물을 매입해 인테리어하고, 운영하며 쌓은 노하우를 책에 담았다. 부동산부터 창업의 마음가짐까지 막 창업한 사람들이 놓치기 쉬운 지점을 직접 겪은 경험을 토대로 명확하게 짚어 준다. 박경아 대표는 20대에 시작한 서울 쌈지길의 가게들을 성공적으로 운영했으며, 전통 공예 작가이자 사업가로 치열한 세월을 보냈다. 저자는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창업하기 전의 경험이 왜 중요한지, 본인만의 경험을 어떻게 살릴 수 있을 것인지 고민하며 경영해 왔다. 청년 인구가 서울로 몰리고 있는 이때, 각 지역이 지닌 장점을 지키면서 지역 산업을 발전시킬 수 있는 방법이 여기에 있다. 젊은 세대의 귀촌은 관광 산업과도 이어진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자신만의 가치를 유지하며 성장할 수 있는 값진 경험을 얻게 될 것이다. 가 보고 싶은 공간, 걷고 싶은 길 전통과 현대를 잇는 뉴트로 콘텐츠 문화 공간 전략 이 책은 전통과 비즈니스의 융합이 전통문화에 어떤 가치를 부여할 수 있을 것인지를 이야기한다. 전통은 더 이상 과거의 유물이 아니다. 전통문화는 현대에서도 그 가치를 키울 수 있는 충분한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 전통의 멋을 살린 익선동, 북촌 한옥마을 등이 SNS에서 인기다. 이러한 ‘전통문화 공간’에 사람들이 몰리는 이유는 뭘까? 요즘 전통 공예라고 하면 박물관에 전시된 작품만을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이 책은 한국 전통 공예가 어려운 것이 아니며, 사람들에게 전통문화가 좀 더 편하고 일상적인 것이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낡은 한옥을 리모델링하여 만든 자온길의 공간들은 새로운 문화 공간을 찾는 이들에게 힐링이 되어 줄 것이다. 그러한 과정에서 귀촌하는 사람들과 예술가들이 지역에 자리 잡을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다. 자온길이 있는 부여의 규암마을에는 ‘자온대’라는 바위가 있다. 백제시대, 이 바위에서 왕이 놀면 바위가 스스로 따뜻해졌다는 설화가 내려온다. ‘사람들의 온기로 스스로 따뜻해지는 길’, 그렇게 자온길이라는 이름이 탄생했다. 저자는 자온길이 이러한 한국 전통의 가치를 그대로 간직하여, 사람들이 일상에서도 전통문화의 멋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 레트로 문화 등 오래된 것에 가치를 부여하여 비즈니스의 기회로 만들고 싶은 독자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충청남도 부여에 있는 작은 시골 규암리의 자온길은 ‘스스로 따뜻해지는 길’이라는 뜻이다. 하지만 이곳은 많은 사람이 떠나고 오랫동안 텅 빈 채 온기를 잃은 공간으로 남아 있었다. 이곳에 다시 온기를 불어넣는 자온길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된 것은 사실 도시 재생이라는 거창한 목표가 아니라 그저 공예에 대한 애틋한 마음 때문이었다.- 전통 라이프 스타일을 보여 줄 수 있는 공간을 꿈꾸다 무엇보다 지방에는 너무나 많은 빈집들이 남아 있다는 걸 알고 있기에 이왕이면 버려진 곳을 활용하고 싶었다. 지방은 어디를 가든 빈집, 버려진 공간이 많았고, 오래 방치하면 귀한 자원이 흉물이 되기도 한다. 그중에서도 우리의 프로젝트와 어울리면서도 나의 대학 시절을 보낸 애정 어린 지역을 택하고 싶어서 부여를 떠올렸다. 부여는 고대 국가 중 공예인에게 관직을 허락했던, 예술가를 우대했던 유일한 국가다. 세계적으로 교역이 시작되었던 지역이기도 하다. 이런 지역에 세간의 본사가 위치해 있는 것도 아름다운 일이라고 생각했다.- 부여에서 자온길을 시작하게 된 이유
회복술사의 재시작 9
서울문화사 / 츠키요 루이 (지은이), 시오콘부 (그림), 문기업 (옮긴이) / 2024.08.23
9,500

서울문화사소설,일반츠키요 루이 (지은이), 시오콘부 (그림), 문기업 (옮긴이)
돌은 위로가 되지
프시케의숲 / 마거릿 애트우드 (지은이), 한정원 (옮긴이) / 2025.07.03
13,000원 ⟶ 11,700원(10% off)

프시케의숲소설,일반마거릿 애트우드 (지은이), 한정원 (옮긴이)
한국 독자들에게 마거릿 애트우드는 《시녀 이야기》 등을 쓴 소설가로 잘 알려져 있지만, 사실 그의 작가로서 첫 출발은 이십 대 초반에 자비 출판한 시집이었다. 이후로도 열다섯 권이 넘는 시집을 꾸준히 발표했을 만큼 시인으로서의 정체성 또한 애트우드의 문학 세계를 이해하는 데 있어 빼놓을 수 없다. 이 책 《돌은 위로가 되지》는 2008~2019년에 걸쳐 애트우드가 써내려간 최근의 시들을 모은 것으로, 원숙한 경지에 이른 거장의 시선을 고스란히 담아낸다. 애트우드는 시에서도 특유의 SF적 상상력과 유머를 잃지 않으며, 현실과 상상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든다. 오래 천착해온 ‘여성’, ‘기술 문명 비판’ 등의 주제가 여전히 중요한 테마로 자리하며, 특히 노년기에 마주한 풍경들로부터 ‘죽음’, ‘상실’ 등에 관한 깊이 있는 사유를 시적으로 길어 올린다. 에세이스트이자 시인인 한정원 작가가 수년에 걸쳐 섬세하게 번역하여, 애트우드의 절창을 온전한 한국어로 전하고자 했다.Ⅰ 늦은 시 유령 고양이 소금 여권 눈보라 코코넛 기념품 양철 나무꾼 여자가 마사지를 받다 공허가 없다면 Ⅱ 보건 수업 풍속화 공주의 옷 매미 민달팽이 섹스 타인의 성생활 배신 프리다 칼로, 산 미겔, 재의 수요일 카산드라 그림자 살해당한 누이들을 위한 노래 소중한 사람들 스키타이인 발굴하기 Ⅲ 구월의 버섯 핼러윈 호박 조각하기 잔해를 훑는 드론 타오르는 늑대인간의 근황 좀비 외계인이 온다 알을 품고 있는 세이렌 거미의 서명 번역 학회에서 Ⅳ 미치광이의 숲에서 걷다 깃 치명적인 빛 새 공포증 늑대에 관한 짧은 의견 식탁 차리기 예이츠 시의 첫 행에 대한 즉흥시 “북극의 심장” 플라스틱기 모음곡 비 추적하기 아이들아 신들의 황혼 호수 같은 피오르 Ⅴ 언젠가 슬픈 도구 겨울 휴가 건초발 사자왕 투명인간 은색 구두 안에서 플랫라인 마법이 풀린 시체 지극히 블랙베리 옮긴이 후기캐나다 출신의 대문호 시인으로서의 애트우드를 만나다 “이 시집에서 우리는 애트우드의 시적 역량이 최고조에 달했음을 목도한다.” _《뉴욕타임스 북리뷰》 누군가에게 마거릿 애트우드는 가슴을 일렁이게 하는 이름일 것이다. 소설 《시녀 이야기》, 《그레이스》, 《눈먼 암살자》, 《증언들》 등은 수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으며, 부커상을 비롯해, 프란츠카프카상, 아서클라크상 등 여러 영예를 끌어안기도 했다. 애트우드가 대문호로 인정받는 것은 비단 소설에서의 성취 때문만이 아니다. 사실 그는 60년이 넘는 오랜 작가 생활만큼이나 다양한 분야에서 커다란 족적을 남겨왔다. 작품 목록을 보면, 장편소설은 물론, 단편소설, 시, 논픽션 등 방대한 작품 세계에 압도될 정도이다. 그중에서도 특히 애트우드의 시를 주목할 만하다. 그는 처음 출간한 작품이 시집이었을 뿐만 아니라, 그간 열다섯 권이 넘는 시집을 꾸준히 발표해왔다. 논픽션 《글쓰기에 대하여》에서 자세히 묘사하듯, 작가의 길을 모색하던 애트우드가 처음 문예지의 인정을 받은 것은 다름 아닌 시였고, 이후 그는 시와 함께 작품 세계를 일구어왔다. 《돌은 위로가 되지》는 국내에 소개된 애트우드의 시집 가운데, 선집 형태가 아닌 최초의 시집이자 최근 작품이라는 의의가 있다. 원제는 “Dearly”로, 2020년에 발간되었으며, 2008~2019년에 쓰인 시들이 수록되어 있다. “삶과 죽음, 시간과 변화, 자연과 좀비에 대한 성찰이 담겨 있어 섬뜩하게 아름답다.” _《워싱턴포스트》 《돌은 위로가 되지》는 모두 다섯 개의 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부는 다음과 같은 내용을 담고 있다. 1부: 늙음, 질병, 죽음을 목도하며 느끼는 고통 2부: 여성의 몸과 언어는 어떻게 오용되고 파괴되는가 3부: 반인간 등장, 현실과 상상의 경계를 넘나드는 시 4부: 기술 문명, 자연 파괴 등에 대한 비판 5부: 상실, 소실, 홀로 남음에 대한 성찰 애트우드가 그간 써온 작품들에서 주요 테마로 삼은 ‘여성’과 ‘기술 문명 비판’ 등이 시에서도 여전히 중심축이 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SF적 혹은 환상문학적 상상력이 두드러지기도 한다. 늑대인간, 좀비, 외계인 등 다양한 비인간 생명체들이 시를 통해 목소리를 낸다. 특히 1부와 5부에서는 애트우드의 노년에 대한 깊이 있는 사색과 시적 풍경들이 돋보인다. 개인사를 살펴보면, 애트우드는 이 시집을 출간하던 즈음에 평생의 동반자 그레임 깁슨을 먼저 떠나보냈다. 2017년에 혈관성 치매를 진단받고 2019년에 뇌졸중으로 사망한 깁슨의 흔적이 여러 시들 속에 남아 있다. 늙음, 질병, 죽음, 상실에 관한 애트우드의 깊이 있는 감정과 사색 들이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번역가로서의 한정원, 정성을 다해 옮긴 시어들 외국시를 번역하는 작업은 결코 녹록치 않다. 뉘앙스와 맥락을 살리면서 원작의 미학을 온전히 전달하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에세이 《시와 산책》의 저자이자 시인인 한정원은 이런 어려움을 충분히 의식하고, 수년 동안 애트우드의 시를 온전한 한국어 문장으로 옮기기 위해 많은 정성을 들였다. 시어 하나하나를 고르고 수정을 거듭하며, 말의 뉘앙스까지 살리기 위해 애트우드 본인의 낭독을 반복하여 들었다. 또한 원작자의 일상을 수시로 접하며 작가의 마음에 가닿고자 했다.어머니의 이마를 짚어보고,성긴 머리칼을 쓰다듬는다.내 어머니 얼마나 컸던가,우리 모두 얼마나 작아졌는가.이제 어머니가 더 깊이 내려갈 시간,그의 앞에 펼쳐진 눈보라 속으로_〈눈보라〉 중에서 튤립을 보라,봉오리이거나 활짝 핀 꽃의곡선과 기울기, 윤기와 자세,광택이 흐르는 어둠을. 가죽이 벗겨진 토끼를 보라,줄에 매달린 채드러난 근육, 번쩍이는 연골, 생살은 냄새를 풍기리달궈진 녹과 늪의 물 냄새._〈풍속화〉 중에서 그래, 그건 배신이었지만,당신에 대한 배신은 아니었다.당신이 그 둘에게 가졌던 어떤 느낌들,십이월의 연보라빛 석양과눈이 내려 쌓일 때의 은은하고 신비로운 빛―에 대한 배신이었을 뿐.당신의 노려보는 시선에 잡힌그 어색한 찰나,엉거주춤한 살덩이가 아니라._〈배신〉 중에서
은행의 거짓말
홍익출판사 / 김영기.김영필 글 / 2011.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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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출판사소설,일반김영기.김영필 글
부자들에게만 유리하게 돌아가는 금융거래 관행들, 은행들이 시시때때로 벌이는 속임수 등을 낱낱이 까발림으로써 서민대중들이 어떻게 금융회사를 지혜롭게 사용해야 하는지를 연령대별, 상황별로 나누고 실속 있는 팁까지 담아 설명해준다. ‘속이 시커먼 은행, 이용하지 말자’가 아니라 ‘백전백승을 위한 금융회사 속내 알기 전략’으로 가득 찬 알짜배기 금융 가이드북인 이 책은 독자들이 더 이상 ‘미끼금리, 낚시상품’에 걸려들지 않도록 그 지혜를 선물한다.1장 약탈금리 1-1 금리, 얼마나 알고 있습니까? 금융회사가 만들어 놓은 비밀의 문 금융권 금리산정 원칙은 대외비 주먹구구식 2금융권 금리체계 중도해지금리는 왜 1%일까 팁-고정금리 변동금리 어떤 게 이익일까 1-2 상식을 벗어난 이자 금융회사가 만든 금리의 덫 요지경 금리 예금담보대출 소액대출은 금리 더 내라 새로운 인기 상품 ELD 담보대출금리는 은행 마음대로 수년간 변화 없는 증권사 대출금리 1-3 왜 내 예금금리는 안 오를까 기준금리 반영 안 되는 예금금리 담합에 멍든 보험 공사이율 1-4 요지경 캐피탈 카드 이상한 자동차 할부금리 딜러에게 대출금리 절반을 준다고? 높은 대부중계수수료를 아시나요 팁-대출 제대로 받는 법 2장 금융회사의 교묘한 덫 2-1 돈에 속고 돈에 울고 플러스 1%의 유혹 우대를 모르는 우대금리 발품 판다고 돈을 버는 것은 아니다 위험을 잊은 사람들 저축은행의 울음 2-2 우산을 빼앗는 금융회사 단골 고객이라는 착각 단골도 이익의 수단일 뿐 신규 고객엔 굽실굽실 기존 고객엔 찬밥 유전우대 무전박대 집단대출은 역마진, 일반 대출은 고금리 은행과 우산의 공통점 2-3 금융회사는 산타가 아니다 마이너스통장의 위험한 손길 신용등급이 기가 막혀 팁-신용 관리 잘하는 법 2-4 착한 얼굴로 둔갑한 보험 고난도 보험의 공식 보험에 대한 착각 약관의 덫 보험사를 상대로 쇼핑한다고? 보험료의 퍼즐 내 자동차보험은 왜 비쌀까 2-5 서민금융기관, 분칠한 금리사냥꾼 철저한 장사꾼 태어난 목적도 모르는 그들 3장 묻지마 수수료 3-1 수수료의 세계 송금수수료는 왜 이렇게 비쌀까 나이 먹었다고 죄인가 3-2 외화 환전 수수료의 허실 제 돈 주고 환전하면 바보 3-3 불합리한 카드 가맹점 수수료 편리한 카드, 불편한 수수료 4장 소비천국의 악마들 4-1 플라스틱머니의 함정 연회비의 비밀 카드 마케팅의 은밀한 유혹 선포인트 제도를 아시나요 \'아차!\'하면 늦는 리볼빙 서비스 4-2 할인의 유혹 선할인에도 이자를 낸다 높은 할부수수료 무이자 할부의 덫 대기업이 더 무서워 자동차 할부 회사들의 고리 영업 최고 할인은 허상 4-3 돈에 따라 고객도 차별 서민 혜택은 축소 VIP는 듬뿍 팁-제대로 된 신용카드 사용법은? 5장 금융 상품의 거짓말 5-1 허울 좋은 혜택들 선입선출의 함정 적금금리, 실제로는 절반이다 아직도 최고, 최저금리를 믿나 5-2 고객을 울게 하는 낚시 상품들 연 12% 적금의 진실은 세트 메뉴의 함정 6장 펀드가 기가 막혀 6-1 펀드는 재테크의 해방구인가 펀드의 신화, 펀드의 눈물 6-2 펀드 전문가의 굴욕 펀드의 함정 6-3 어깨 편 펀드 펀드의 오류, 수익률의 함정 6-4 환매의 기술 \'묻지마 환매\' 팁-주식투자에 관심이 있다면 7장 돈 어떻게 모아야 하나 -부록- 7-1 안 쓰는 게 우선이다 금융투자의 덫을 피하는 방법 7-2 돈도 알고 써야 한다 2억 4,256만원의 적자인생 7-3 재테크 지식 얼마나 있나요? 투자와 예금, 저축과 투자 7-4 재테크 목표 세우기 미래의 위험에 대비하라 7-5 통장 쪼개기는 기본 통장 쪼개기로 소비 다이어트를 7-6 첫째도, 둘째도 세금 우대 우대 상품을 활용하자 세금 혜택을 챙겨라 7-7 공제 상품을 활용하자 더 싸고 더 탄탄한 유사보험 7-8 나이대별 금융 상품은 배움에는 나이가 없지만 재테크에는 나이가 있다 노후 대비 빠를수록 좋다 7-9 노후 대비 빠를수록 좋다 내돈은 최대한 덜 들이고 목돈을 만드는 방법 7-10 단골 은행 만들기 마지막으로 단골 은행을 만들어야 한다 7-11 \'나쁜은행\'의 착한 얼굴 \'착한 은행\'을 발견하라 팁-재테크 이것만은 명심하자Q. 다음 중 은행이 가장 쉽게 노리는 먹잇감은? a. 돈이 넘쳐나는 거대기업 b. 규모는 작지만 알부자인 중소기업 c. 작은 돈에도 바들바들 떨고, 일개미처럼 끙끙대며 살아가는 서민 문제의 정답이 c인 이유는 간단하다. 은행이 내놓는 그럴듯한 상품명에 가장 잘 낚여주고, 그들의 설명에 묻지도 않고 따지지도 않고 언제든 홀랑 넘어가며, 속이다가 딱 걸려도 뒤집어엎을 힘이 전혀 없기 때문이다. 겉과 속이 다른 은행의 속성을 꼬집는, 이런 말을 아는가. “만약 은행이 당신에게 친절하다면 좋은 먹잇감이라는 뜻이고, 불친절하다면 더 이상 빼앗아먹을 게 없다는 뜻이다.” 은행 없이는 하루도 돌아갈 수 없을 만큼, 오늘날 금융회사들이 차지하는 경제사회적 위상은 매우 높고도 중요하다. 물론 은행은 자선단체도 아니고, 돈 없는 서민들에게 무한리필을 해주는 커피가게는 더욱 아니다. 하지만 왜 서민들은 그들을 착한 얼굴로 분칠을 한 나쁜 존재로 여길까. 왜 은행들은 햇빛 쨍쨍한 날 우산을 건네주고는 막상 비가 오면 악착같이 빼앗아간다는 비난을 들을까. 은행들이 이렇듯이 서민들과 멀어진 진짜 이유는 무엇일까. 금융지식에 무지한 ‘보통 사람들’을 노리는 은행의 현란한 거짓말들을 낱낱이 까발린 서민의, 서민을 위한 ‘금융회사 사용설명서’ 무탈한 인생을 위해 스스로 구호식량을 확보해둬야 하는 서민들은 은행 말고 달리 찾아갈 곳이 없다. 그러나 은행들이 금융지식에 무지한 서민들을 노리고 예금, 대출, 보험, 펀드, 주식, 신용카드 등 금융생활 전반에 쳐놓은 덫을 알고 나면 상황은 달라진다. 오죽하면 우리나라 금융정책의 사령탑인 김석동 금융위원장마저도 ‘은행을 절대 믿지 마라. 나도 은행에 세 번이나 속았다’며 목소리를 높였을까(2011. 8. 8). 문제를 하나 더 풀어보자. 회사 근처 저축은행의 6% 금리보다 0.2% 우대금리를 더 준다는 말에 지하철을 타고 또 다른 저축은행을 찾은 J씨. 돌아오자 점심시간을 약간 넘겨 상사의 핀잔을 들었지만 마음만은 뿌듯했다. 그렇다면 월 30만 원짜리 적금을 든 J씨가 1년 후 받을 수 있는 금액의 차이는 얼마나 될까? 그가 발품을 팔아 건진 차액은 얄궂게도 3,300원이다. 지하철 요금 1,800원을 제외하면 1,500원, 그마저도 찾으러 갈 때의 차비를 생각하면 오히려 300원 손해를 보고 핀잔만 들은 셈이다. 이것이 바로 우리의 심리를 이용한 은행들의 장난이다(본문 70p 참조). 경제신문 기자들, 은행의 탐욕을 고발하다! 무탈한 인생을 위해 스스로 구호식량을 확보해두려는 서민들을 위한 ‘알짜배기 금융 가이드북’ 책에서 저자는 부자들에게만 유리하게 돌아가는 금융거래 관행들, 은행들이 시시때때로 벌이는 속임수 등을 낱낱이 까발림으로써 서민대중들이 어떻게 금융회사를 지혜롭게 사용해야 하는지를 연령대별, 상황별로 나누고 실속 있는 팁까지 담아 설명해준다. ‘속이 시커먼 은행, 이용하지 말자’가 아니라 ‘백전백승을 위한 금융회사 속내 알기 전략’으로 가득 찬 알짜배기 금융 가이드북인 것이다. 언제까지 나라 경제가 휘청거릴 때마다 서민대중의 가계도 휩쓸려 다닐 것인가? 이제는 금융시스템을 제대로 알고, 우리 스스로 견고한 버팀목을 세워야 할 때다. 더 이상 ‘미끼금리, 낚시상품’에 걸려들고 싶지 않다면, 금융회사들이 벌이는 현란한 돈의 마술에 이용당하지 않으려면, 경제신문 기자들이 금융계 구석구석을 파헤치고 다닌 끝에 얻어낸 정보와 애정 어린 조언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미국은 어떻게 동성결혼을 받아들였나
렉스 / 정소영 지음 / 201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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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스소설,일반정소영 지음
지난 50년간 미국사회의 동성결혼 합법화 역사를 미국 연방대법원의 판결문을 통해 추적하고자 뉴욕 타임즈가 소개한 미국 동성결혼 합법화 역사에서 이정표가 될 만한 15개의 사건들 중에서 대한민국 사회에 특별한 시사점을 던지고 있는 12개의 사건을 선정하여 소개하는 책이다. 각 장 별로 사건의 사실관계와 연방 및 주 대법원의 판결논리를 간결하고 정확하게 설명하고 있다. 특히 미국사회의 변화를 미국사회의 기저를 이루고 있는 세계관의 근본적인 변화라는 관점에서 쓰여졌다.서문 결혼은 지킬 만한 가치가 있는 것인가? 해제 거대한 세계관의 충돌 1. 결혼의 핵심, 개인의 선택? Loving v. Virginia (1967) 2. 법률에 명시적인 금지조항이 없다는 것은 곧 허용을 의미하는 것인가? Baker v. Nelson (1971) 3.사생활권 보호의 한계는 어디까지인가? Bowers v. Hardwick(1986) 4. 민주적 절차에 따른 주 헌법 개정안을 연방대법원이 판결로 무효화할 수 있는가? Romer v. Evans (1996) 5. 종교의 자유와 동성결혼은 동시에 보장될 수 있는가? Baehr v. Mike (1996) 6. 생활동반자법의 도입은 동성결혼 인정을 위한 관문인가? Baker v. State (Vermont) (1999) 7. 도덕은 더 이상 입법의 근거가 될 수 없는가? Lawrence v. Texas(2003) 8. 결혼과 출산, 그리고 자녀양육은 아무런 관련이 없는가? Hillary Goodridge & others v. Department of Public Health & another (2003) 9. 결혼제도는 진화하는가? Lewis v. Harries (2006) 10. 동성결혼 부부들은 왜 그렇게 '결혼'이라는 이름에 집착하는가? In re Marriage cases (2008) 11. 연방결혼보호법과 주 결혼법의 갈등,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United States v. Windsor (2013) 12. 연방대법원의 사법독재는 정당화 될 수 있는가?
어쩌면 당신이 원했던 미스터리 문명 2 : 잃어버린 문명
북스고 / 김반월의 미스터리 (지은이) / 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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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고소설,일반김반월의 미스터리 (지은이)
모아이 석상, 스톤헨지, 피라미드 등은 누구나 알고 있는 세계의 대표 유적이다. 하지만, 그 누구도 스톤헨지의 건설 이유와 모아이 석상을 만든 사람이 누구인지 뚜렷하게 말할 수 없다. 아무런 단서 없이 불가사의한 유적만 남기고 사라진 고대 문명. 신의 경계를 넘어선 듯한 그들은 대체 누구이며 어디로 떠난 것일까?현대의 기술로도 건축할 수 없는 피라미드 등 세계에는 설명되지 않은 불가사의한 일들이 존재한다. 《미스터리 문명 2 : 잃어버린 문명》에서는 신빙성 있는 자료와 다양한 사진을 수록해 수수께끼투성이인 세계의 불가사의를 집중해서 다루었다. 불가사의는 과학의 한계를 뜻하는 것이 아닌 우리의 상식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기하는 것을 뜻한다. 이 책을 통해 경이로운 유적과 초자연적인 현상을 따라가며 세상에 무한한 의문점을 펼쳐보자.프롤로그 | 꼬리에 꼬리를 무는 세상의 의문들 1장 신이 남긴 흔적 file 01 모아이 석상은 누가 세웠는가 file 02 스톤헨지의 정체 file 03 푸마푼쿠의 이름 모를 H 암석 file 04 버려진 정원 마추픽추 file 05 차크몰에게 인간의 심장을 바쳐라 file 06 사탄의 성경 코덱스 기가스 file 07 하늘에서만 보이는 그림 2장 세상에 존재하는 신비의 공간 file 01 미스터리의 전설, 쿠푸왕 피라미드 file 02 중국의 거대 피라미드 file 03 바닷속에 잠든 피라미드 file 04 산으로 위장한 피라미드 file 05 6,000년 전에 제작된 지도, 피리레이스 file 06 잃어버린 무대륙 file 07 전설의 도시, 아틀란티스 file 08 흔적 없이 사라진 샌디섬 3장 초자연 현상의 목격자 file 01 교황청 타임머신 file 02 섬 주민 증발 사건 file 03 나무 정령 file 04 흔적을 남긴 UFO file 05 스카이스톤 file 06 인간을 따르는 금속구체 file 07 달걀을 낳는 절벽 file 08 퉁구스카 대폭발 사건 file 09 미래에서 온 동전 file 10 초자연 프로젝트, 필라델피아 file 11 사후세계는 존재하는가 file 12 지구 속 또 다른 지하세계 file 13 우주세포설 출처불가사의한 유적을 남기고 갑작스레 사라진 고대 문명 찬란했던 문명의 잃어버린 유적의 비밀 모아이 석상, 스톤헨지, 피라미드 등은 누구나 알고 있는 세계의 대표 유적이다. 하지만, 그 누구도 스톤헨지의 건설 이유와 모아이 석상을 만든 사람이 누구인지 뚜렷하게 말할 수 없다. 아무런 단서 없이 불가사의한 유적만 남기고 사라진 고대 문명. 신의 경계를 넘어선 듯한 그들은 대체 누구이며 어디로 떠난 것일까? 평균 높이 5m, 무게는 약 15~90톤에 육박하는 모아이 석상은 대체 누가 만들고 운반했을까? 여러 연구를 통해 ‘주변국인 칠레에서 제작했다.’, ‘멸망한 원주민 부족이 제작했다.’ 등 수많은 가설이 나오고 있지만, 그 무엇도 확실한 답을 주지 못한다. 찬란한 문명을 꾸렸지만 이제는 신화로 만나는 잉카와 마야 문명, 하늘에서만 보이는 거대한 그림, 현대의 기술로도 건축할 수 없는 피라미드 등 세계에는 설명되지 않은 불가사의한 일들이 존재한다. 《미스터리 문명 2 : 잃어버린 문명》에서는 신빙성 있는 자료와 다양한 사진을 수록해 수수께끼투성이인 세계의 불가사의를 집중해서 다루었다. 불가사의는 과학의 한계를 뜻하는 것이 아닌 우리의 상식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기하는 것을 뜻한다. 이 책을 통해 경이로운 유적과 초자연적인 현상을 따라가며 세상에 무한한 의문점을 펼쳐보자. 과학으로는 절대 설명 불가! 상식을 뒤엎어 버리는 고대 미스터리 은밀한 비밀을 담은 세계의 불가사의를 파헤치다 세계 7대 불가사의에 대해 어디까지 알고 있는가? 피라미드는 이집트에만 있다고 알고 있다면 당신은 아직 불가사의 입문자에 불과하다. 그리고 중국의 피라미드를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불가사의 중급자에 해당한다. 하지만, 중국이 피라미드 연구를 중단한 사실과 그 이유에 대해서는 알고 있는가? 《미스터리 문명 2 : 잃어버린 문명》에서는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은 불가사의의 깊고 비밀스러운 이야기를 다루었다. 15,000년 전 태평양 한가운데 자리했던 무대륙, 하루아침에 섬 주민이 증발한 세계 5대 미스터리 사건, 아틀란티스의 실존 여부 등 세상에는 과학으로 설명되지 않는 불가사의한 유적과 초자연 현상이 무수히도 많다. 하지만, 그들은 우리에게 궁금증만 남기고 정체를 밝히지 않는다. 당대 문명인이 아닌 우리에겐 의구심만 자아낼 뿐이다. 《미스터리 문명 2 : 잃어버린 문명》에서는 연구진이 풀어낸 여러 가설을 따라 불가사의를 하나씩 풀어나간다. 1장에서는 인간이 만들었다고 전혀 믿기지 않는 불가사의한 유적 이야기를 다루었고, 2장에서는 우리 곁에 존재하지만, 그 누구도 정체를 확신할 수 없는 신비로운 공간을, 3장에서는 현대 과학으로 설명되지 않는 초자연 현상에 대해 다루었다. 미스터리는 믿을 수 없는 이야기처럼 들리지만, 우리 곁에 분명 존재하고 있다. 《미스터리 문명 2: 잃어버린 문명》에서는 그 미스터리를 파헤쳐 보고자 한다.
페스트
문예출판사 / 알베르 카뮈 지음, 이휘영 옮김 / 201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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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출판사소설,일반알베르 카뮈 지음, 이휘영 옮김
'문예 세계문학선' 96권. 고통과 절망 가운데 피어오르는 평범한 사람들의 뜨거운 인간애를 감동적으로 보여주는 작품으로 카뮈의 실존주의 사상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카뮈의 대표적인 작품이라 할 수 있다. 특히 노벨상 수상작가 카뮈를 세계적인 작가의 반열에 오르게 한 이 작품은 20세기 전후 최고의 작품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기도 하다. 평범한 도시 오랑에 어느 날 갑자기 페스트라는 병마가 들이닥치고 혼란과 절망의 틈바구니에서 인간 군상의 적나라한 모습이 드러난다. 신문기자 랑베르는 취재차 오랑에 들렀다가 도시가 폐쇄당해 이 도시에 갇혀버리고 마는데 연인이 기다리는 파리로 애타고 탈출하고 싶었던 그는 오랑 시민이 겪는 고통을 목격하면서 차츰 냉정한 태도를 버리게 되고, 자신의 행복을 추구하는 욕망과 다른 사람들의 불행에 무관심할 수 없는 윤리적 부조리에 부닥쳐 번뇌한다.1부 2부 3부 4부 5부 작품 해설 알베르 카뮈 연보카뮈의 실존주의 사상과 뜨거운 인간애가 집약되어 있는 작품 《페스트》를 이휘영 선생님의 유려한 번역으로 다시 만나다! 평범한 도시 오랑에 어느 날 갑자기 페스트라는 병마가 들이닥치고 혼란과 절망의 틈바구니에서 인간 군상의 적나라한 모습이 드러난다. 신문기자 랑베르는 취재차 오랑에 들렀다가 도시가 폐쇄당해 이 도시에 갇혀버리고 마는데 연인이 기다리는 파리로 애타고 탈출하고 싶었던 그는 오랑 시민이 겪는 고통을 목격하면서 차츰 냉정한 태도를 버리게 되고, 자신의 행복을 추구하는 욕망과 다른 사람들의 불행에 무관심할 수 없는 윤리적 부조리에 부닥쳐 번뇌한다. 《페스트》는 이처럼 고통과 절망 가운데 피어오르는 평범한 사람들의 뜨거운 인간애를 감동적으로 보여주는 작품으로 카뮈의 실존주의 사상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카뮈의 대표적인 작품이라 할 수 있다. 특히 노벨상 수상작가 카뮈를 세계적인 작가의 반열에 오르게 한 이 작품은 20세기 전후 최고의 작품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기도 하다. 이번에 문예출판사에서는 불문학의 거장 故 이휘영 선생의 유려한 번역으로 카뮈의 《페스트》를 다시 펴냈다. 이미 수많은 사람들이 이휘영 선생의 번역으로 《페스트》를 접하고 학창 시절에 깊은 감동을 받은 바 있다. 이번 문예출판사에서의 《페스트》 재출간은 가장 먼저, 그러면서도 가장 정확하게 카뮈의 사상과 이야기를 전달했던 이휘영 선생의 번역을 다시금 되살려 오늘날의 독자 여러분께 《페스트》의 감동을 더욱 생생하게 전달하고 싶다는 취지에서 이루어졌으며, 독자 여러분은 이 책을 통해 카뮈의 실존주의 사상을 감동적으로 맛볼 수 있을 것이다. 문예출판사의 《페스트》를 통해 인간의 존엄성과 카뮈의 반항적이면서도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한껏 음미해보기를 독자 여러분께 권하고 싶다. ◆ 《옵서버》지 선정 가장 위대한 소설 ◆ 미국 하버드대생이 가장 많이 읽는 책 ◆ 국립중앙도서관 선정 청소년 권장도서
주희의 역사세계 상.하 세트 - 전2권
글항아리 / 위잉스 지음, 이원석 옮김 / 2015.10.05
58,000

글항아리소설,일반위잉스 지음, 이원석 옮김
현대 신유학을 대표하는 학자 위잉스가 2004년에 완성한 송대 정치문화사 연구의 금자탑이다. 송대 정치문화 구조 형태를 문화·정치의 주체였던 사대부의 정치활동을 중심으로 파악한 상편과, 주희의 시대에 이학파 사대부들과 관료 집단 사이의 복잡한 정치공학 관계를 서술한 하편은 총 1400페이지(한국어판)가 넘는 대작이다. 논쟁만으로도 책 한 권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는 '21세기 가장 논쟁적인' 동양 정치문화사 역작이다. 저자는 사서四書와 <주역> 등의 경전, <송사宋史> <실록> 등의 역사 기록물, <주자문집> <주자어류> <근사록> 등의 주희 관련 문헌, 각 이학자들이 올린 '봉사封事' '주차奏箚' '주장奏狀' '사면辭免' 등의 상소문류, 각 이학자의 문집과 연보, 일기류뿐만 아니라, 책에서 자료로서 아주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이학자들이 주고받은 편지까지 온갖 자료를 그야말로 총망라하여 다루고 있다.상권서문 자서 1 자서 2 서설 1. ‘정치문화’ 해석 2. 도학, 도통, 그리고 ‘정치문화’3. 고문운동, 신학, 그리고 도학의 형성4. 도학자의 ‘불교 배척’과 송대 불교의 새로운 동향5. 이학과 ‘정치문화’제1장│‘삼대’로 돌아가자 - 송대 정치문화의 시작 제2장│송대 ‘사’의 정치적 위치 제3장│“함께 천하를 다스린다” - 정치적 주체의식의 현현 제4장│군주권력과 재상권력의 사이 - 이상과 권력의 상호작용 제5장│‘국시’ 고찰 _3611. 북송 편 2. 남송 편제6장│질서의 재수립 - 송 초 유학의 특징 및 그 계승 제7장│당쟁과 사대부의 분화 1. 이끄는 글 2. ‘국시’ 법제화하에서 형성된 당쟁의 새로운 형태3. 주희 시대의 당쟁 4. 왕회의 집정과 당쟁의 관계 5. 남은 논의주 찾아보기 하권서설 제8장│이학자와 정치적 경향 1. ’내성’과 ‘외왕’의 긴장 2. ‘내성’에서 ‘외왕’으로3. “군주를 얻어 도를 행한다” - 주희와 육구연 4. “군주를 얻어 도를 행한다” - 장식과 여조겸5. 남은 논의제9장│권력세계 속의 이학자 1. 서언2. 육구연의 축출 3. 유청지의 ‘도‘택민澤民’, ‘합리적 인간 질서의 재수립’이라는 역사적 임무를 걸머진 중국의 전통적 지식인 이학파 사대부들이 관료 집단 및 황제와 벌이는 힘의 상호작용 내성외왕의 실현, 천하무도를 천하유도로 바꾸려는 움직임이 가장 활발했던 12세기 마지막 사반세기의 중국 정치문화사 『주희의 역사세계』는 현대 신유학을 대표하는 학자 위잉스가 2004년에 완성한 송대 정치문화사 연구의 금자탑이다. 송대 정치문화 구조 형태를 문화·정치의 주체였던 사대부의 정치활동을 중심으로 파악한 상편과, 주희의 시대에 이학파 사대부들과 관료 집단 사이의 복잡한 정치공학 관계를 서술한 하편은 총 1400페이지(한국어판)가 넘는 대작이다. 논쟁만으로도 책 한 권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는 ‘21세기 가장 논쟁적인’ 동양 정치문화사 역작이다. 저자는 사서四書와 『주역』 등의 경전, 『송사宋史』 『실록』 등의 역사 기록물, 『주자문집』 『주자어류』 『근사록』 등의 주희 관련 문헌, 각 이학자들이 올린 「봉사封事」 「주차奏箚」 「주장奏狀」 「사면辭免」 등의 상소문류, 각 이학자의 문집과 연보, 일기류뿐만 아니라, 책에서 자료로서 아주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이학자들이 주고받은 편지까지 온갖 자료를 그야말로 총망라하여 다루고 있다. 기존의 자료뿐 아니라 저자 위잉스 자신이 (때로는 생각지도 않게) 발굴해낸 사료에 의문을 던지고 그 의문을 풀어주거나 자신의 가설을 검증해주는 자료를 또다시 찾아내 자신의 입론을 확실히 하는 그의 학문적 태도와 방법은 가히 놀라울 따름이다. 여기에 더해 거시적 시각과 미시적 시각, 근인近因과 원인遠因, 언어의 영역과 사건의 영역, 선택과 집중, 분석과 통합을 아우르는 그의 학문 솜씨는 “송대 정치사 연구의 신기원을 열어젖힌 전조”(히라다 시게키平田茂樹 오사카시립대학원 교수)라는 찬사를 받기에 조금도 부족함이 없다. ‘송대 사대부의 정치문화 연구’라는 부제가 말해주듯 이 책은 문화사와 정치사 간 상호작용을 본격적으로 다룬다. 여기서 주희는 송대 유학의 전체 동향과 사대부 정치문화 간 상호 영향을 연구하는 데서 선대를 계승하고 후대를 열어주는 축심의 위치에 있다. 책은 송대 신유학을 중심으로 삼는 문화적 발전과, 개혁을 기본 경향으로 삼는 사대부들의 정치적 동태 둘 다에 초점을 맞춘다. 이학자들은 내성지학內聖之學’과 ‘형이상학적 문제’에만 관심을 기울였고 현실 정치에는 모호한 태도를 취했다고 해석하는 것이 사학계의 굳어진 상식이다. 이 책은 이러한 편면적 관점 때문에 그동안 도외시되어온 유가(이학파) 사대부들의 정치적 이상과 실천의 역동적인 다면성을 다룬다는 데서 기존의 연구서들과 다른 확실한 변별점과 미덕을 갖는다. “세상 경영과 구제經濟는 일찍이 지향했던바, 은거하여 숨음은 평소 바람이 아니었네.” “천하를 나의 임무로 삼는다以天下爲己任” ― ‘정치적 인간’ 혹은 ‘호모 폴리티쿠스’ 주희 이 책의 시간적 범위는 11, 12세기다. ‘주희(1130∼1200)의 역사세계’는 유학을 중심으로 하는 세계여서 그 2세기 동안 일어난 유학의 변화가 책의 핵심 줄기를 이룬다. 하지만 이 책은 학술사나 사상사의 내적 연구가 아니며, 그 초점을 정치·문화·사회 각 분야와 유학 사이의 실제 관련성 및 상호작용에 두고 있다. 주희는 송대 사대부를 대표하는 전형이다. 주희는 학문과 정치를 함께 한 사대부였고 이는 양송(북송과 남송) 사대부들이 대체로 그러했다. ‘송대 사대부의 정치문화political culture’는 정치적 사유 방식과 정치적 행동 방식을 가리킨다. 정치적 사유 측면에서, 송대 사대부는 처음부터 합리적 인간 질서(당시 말로는 ‘하·은·주 삼대의 통치’)를 수립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정치적 행동 방식 측면에서, 송대 사대부는 “천하를 나의 임무로 삼는다” “군주를 얻어 도를 행한다” “황제는 사대부와 더불어 천하를 함께 다스려야 한다” “천하의 안위는 재상에게 달려 있다”고 인식했다. 송대 사대부들은 이러한 정치적 이상에 따라 스스로를 정치적 주체로 자부했고 정치 공간에 뛰어들어 민民에게 은택을 베풀려는 ‘택민’의 중임을 실천하려 했다. 이 책의 저자인 위잉스는, 대표적 이학자 주희와 육구연이 유학에 끼친 불후의 공헌이 ‘내성’ 측면에 있다 할지라도, 그들이 자나 깨나 생각한 것은 ‘외왕’의 실현이었다고 본다. 주희에게 “세상 경영과 구제는 일찍이 지향했던 바”이고 “은거하여 숨음은 평소 바람이 아니었”다.(주희의 시 「감회感懷」) 이러한 이유로 저자는 주희의 이학 체계를 정치적으로 독해하지 않을 수 없었고, 그렇다면 주희가 ‘내성’을 관통할 뿐 ‘외왕’에는 냉담한 태도를 유지했다는 기존의 견해와 주희의 역사적 면모는 전면적으로 수정되지 않을 수 없다고 강조한다. 주희의 정치적 행동에 입각해서 말한다면, “군주를 얻어 도를 행한다”는 것이 시종일관 주희의 행동에서 보이는 뚜렷한 특색이었고, 이는 주희의 정식 정치활동이 시작된 효종 시기뿐 아니라 이후 광종과 영종 시기에도 내내 그러했다는 것이다. 이처럼 이 책은 송대 유학의 전체적인 동향이 ‘질서의 재수립’이고, ‘치도治道(정치 질서)’가 그 시발점이라고 판단한다. 이학은 ‘내성’을 그 분명한 특색으로 삼지만 궁극적인 목적은 한 사람 한 사람이 성현이 되는 것이 아니라 합리적 인간 질서를 재수립하는 데, 선진 유학의 용어로 표현하자면 바로 ‘천하무도天下無道’를 ‘천하유도天下有道’로 바꾸는 데 있었다. “천하가 걱정하기에 앞서 걱정하고, 천하가 즐거워하고 나서 즐거워한다” 역사적 변동기에 송대 지식인들이 보여준 고도의 공적·사회적 책임의식 그렇다면 사대부 계층이 송대에서 높은 정치적 지위를 차지한 이유는 뭘까? 송대는 당 말부터 시작된 장기적 사회변동으로 변화된 사회구조에 직면했고 이에 따라 새로운 제도를 설계하여 유가적 질서를 세워야 했다. 황제는 민심에 순응하기 위해 문치 질서를 확립하려 했고, 그러기 위해 “천하를 나의 임무로 삼은” 사 계층에 도움을 청하지 않으면 안 되었다. 사대부들 역시 국가에 대한 이질시에서 동일시로 나아가면서 일종의 ‘시민’ 의식을 통해 국가와 사회의 공무를 처리하는 데 직접 참여하는 정치적 주체의식의 현현(곧 ‘외왕’)을 실현하려 했다. “굉장하구나! 신종은 [천하에] 뜻을 품었고 공[왕안석]은 군주를 얻었도다”라는 주희의 말이 이를 잘 설명해준다 “천하를 나의 임무로 삼는 것”은 송대 ‘사’들의 집단의식이었지 특별히 이상이 높은 극소수 사대부만 갖고 있었던 것은 아니었다. 왜냐하면 다시 주희가 지적하듯, “천하가 걱정하기에 앞서 걱정하고, 천하가 즐거워하고 나서 즐거워한다”는 범중엄의 명언이 사대부의 좌우명이었기 때문이다. “천하를 나의 임무로 삼는다”라는 집단의식은 현대의 용어로 말하자면 사대부의 정치적 주체 의식이다. 그들은 “권력의 근원이 군주에게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기는 했지만 전혀 주저하지 않고 “천하를 다스리는” 대임이 자신들의 어깨 위에 놓여 있다고 분명히 여겼다. 여기서 반드시 지적해야 할 점은 “함께 천하를 다스린다”를 적극적으로 제창한 이들은 송대 사대부이지 황권은 아니었다는 사실이다. 질서 재수립에 대한 송대 유학의 요구는 곧 송대 사대부라는 당시 지식인들이 현실세계에서 보여준 고도의 공적·사회적 책임의식으로 나타났다. “좋은 사람 한 명을 재상으로 등용하면 현자들은 자연스럽게 줄지어 나온다.” ‘무위’로서 다스리는 입헌군주를 지향한 사대부 ― 서양 근대의 ‘시민’에 상응하는 정치적 주체 진한 이래의 “군주는 존귀하고 신하는 비천하다”는 것을 타파하는 일이야말로 송대 사대부들이 시종일관 추구한 목표였다. 그들은 이런 의식으로 무장하고 정치 공간에 뛰어들었으며, 더 나아가 자신들이 군주와 “함께 천하를 다스려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러한 새로운 정치문화 속에서 ‘군주’의 성격과 직권, 군주와 신민 간 관계는 치열한 논의 대상이 될 수밖에 없었다. 사실 군주는 최후의 권원權源(ultimate power)을 장악하여 결국 어떤 행동이든 할 수 있기 마련이어서, 주희는 ‘황극黃極(군주의 도)’을 논하면서 군주는 ‘순후한 덕’으로써 천하(민民)의 표준이 되기만 하면 된다고 했으며, ‘치도’를 논하면서는 군주의 기능을 ‘좋은 재상 한 명을 등용하는 것’으로 한정하고자 했다. 바꿔 말하면, 주희의 이상 속 군주는 “아무 일도 하지 않으면서 다스리는無爲而治” 입헌군주인 허군虛君이었다. 이는 군주의 절대 권력에 정신적 구속을 가하는 것으로 주희뿐 아니라 정이·육구연 등 이학자들의 상식을 대변하는 것이었다. 이들이 “아무 일도 하지 않으면서 다스린다”는 관념을 통해 지향한 바는 사실 일종의 ‘입헌제도’ 수립이었다. 여기서 우리는 위잉스가 송대 체제를 입헌군주제의 맹아적 형태에 가까운 것으로 바라보려 함을 읽을 수 있다. 이때 송대 사대부들을 서양 근대의 ‘시민’에 상응하는 정치적 주체로까지 볼 수 있다. 그렇다면 이런 의문이 생긴다. 아무리 송대 사대부가 정치적 주체로서 서양의 ‘시민’과 유사하다고 하더라도 그들은 귀족적 지배계층이었기 때문에, 결국 송대 체계는 입헌군주제적 민주주의와 거리가 먼 것이 아닌가? 이에 대해 저자는 송대 사대부 곧 사士는 당대唐代 문벌 귀족과는 달리 세습적 계층이 아니었고, 그 지위로 볼 때 농農·공工·상商과 본질적으로 차이가 없었음을 실증한다. 송대 ‘사’들은 사민四民 중 맨 위에 위치했을 뿐 기본적으로 ‘민’의 구성 요소였으며, 송대에는 농·공·상 계층에서도 과거시험을 통해 사가 배출될 수 있었음을 여러 증거를 들어 밝힌다.(당대의 세습적 문벌제도는 송대 초기에 이르러 이미 해체된다.) “황제는 반드시 사대부들과 더불어 공동으로 국시를 정한다共定國是” ‘나라國가 올바르다고是 여기는’ 국시의 법제화 ― 주희의 역사세계를 이해하는 필수 조건 관념으로서의 ‘국시’는 옛날에 기원을 두는데 송대 이후에도 계속 존재했으며 오늘날까지도 유행하고 있다. ‘통치권의 방향’ 또는 ‘최고의 정치강령’ ‘정확한 국가 노선’이라 할 수 있는 국시는 송대에서는 법제화된 관념이어서 제도적 구속력을 가지며 권력 구조를 이루는 구성 요소가 되었다. 오늘날의 헌법에 상응하는 역할을 하기도 한 ‘국시’의 법제화는 송대 정치사에 출현한 공전절후의 새로운 현상이다. “공동으로 국시를 정한다”는 “함께 천하를 다스린다”는 주장과 함께 희령변법熙寧變法 시기(신종―왕안석)에 출현한다. ‘국시’는 황제와 사대부가 정한 ‘최고의 국책’인 만큼 당연히 ‘이론異論’들은 취해질 수 없었고, 황제와 사대부들은 그것에 구속될 수밖에 없었다. 곧 ‘국시’의 법제화 이후 황제든 집정대신이든 ‘이미 정해진 국시’를 공공연히 위배하는 행동을 할 수 없었다. 이 점에서 ‘국시’는 군주권력과 재상권력에 합법성을 제공했다. 이후 국시는 가장 먼저 계승되어야 할 유산으로 여겨지며 남송 말기에 이르기까지 시종일관 당쟁, 당금黨禁, 위학僞學 등 주요 정치적 사건과 긴밀히 얽히게 된다. 국시는 황제와 결국은 ‘어느 일파’의 사대부가 정한 것이기 때문에, 이후 각 파 사대부들은 ‘국시’를 둘러싸고 서로 충돌하며 붕당으로 분화하게 된다. ‘이론’으로 ‘국시’가 변경된다면 재상은 공동으로 정한 국시에 책임을 져야 해서 ‘국시’와 더불어 자신의 진퇴를 정해야 했으며, 황제의 정치 생명 역시 ‘국시’와 한 몸을 이루고 있었다.(고종이 효종에게 자리를 물려준 것은 당시 ‘국시’의 위기와 밀접한 관련이 있었다.) ‘국시’(그리고 ‘국시’로 인한 당쟁)가 주희의 일생에 끼친 영향은 오래고 막대한 것이다. 주희의 부친 주송은 “국시가 이미 정해진” 상황에서 ‘이론’을 펼쳐 지방으로 좌천되었고(고종 시기, 1040), 주희 또한 ‘국시’ 관념이 일으킨 논쟁으로 정주이학程朱理學이 ‘위학’으로 금지되고 그와 여러 이학자 59명이 금고禁錮에 처해진 당금黨禁(경원의 당금)에 의해 정치 생명이 끝나버린다(영종 시기, 1196). 저자는 “국시를 고찰하지 않으면 주희의 역사세계를 철저히 인식할 방도가 없다고 해도 전혀 과장이 아니다”라며 “이 중요한 정치 현상을 체계적으로 연구한 사람은 내가 아는 한 아직 없다”고 말하고 있다. “주필대에게 무슨 당이 있는가? 오히려 왕당王黨[왕회의 당]이 지나치게 많을 뿐이다!” 800년 동안 묻혀 있던 ‘잃어버린 연결 고리’의 회복 ― ‘경원당금’ 비밀의 문이 열리다 책 하편 마지막 세 장은 남송 정치사의 중기 특히 효종(1162∼1189 재위), 광종(1189∼1194 재위), 영종(1194∼1224 재위)의 세 황제 시대를 다루는데, 이 시기는 800년 세월 동안 먼지 속에 파묻혀 있었다. 이 ‘잃어버린 연결 고리’ 시기는 효종·광종·영종 세 시대와 주희 시대의 정치적 조류 및 당쟁을 관통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이학자 집단과 개인의 정치적 행동과 긴밀히 관련된다. 저자는 주희 시대 정치사의 ‘잃어버린 연결고리’를 처음으로 온전히 복원해낸다. 효종은 대개혁을 추진하며 이학파 사대부와 동맹해 이후 십 몇 년간 지속된 정치적 파란을 일으켰고, 그 유명한 경원당금慶元黨禁(정주이학 통제령)이 최후의 결말이었다. 그런데 개혁 정책이 채 실시되지도 않은 상태에서 정국이 바뀌어 효종의 최후 정책과 이학파 사대부의 정치적 활동은 정부(조정) 문서에서 분명한 기록으로 남지 않게 되었다. 그래서 효종의 개혁은 역사상 희령변법과 같은 정식 명칭을 얻지 못했고 마침내 ‘잃어버린 고리’가 돼버렸다. 이 ‘잃어버린 연결 고리’ 때문에 주희가 말년에 왜 당금의 고난(그의 학문이 위학으로 전락하고 자신 또한 조정에서 축출되는 상황)을 당했는지 설명할 길이 없었다. 그 결과 경원당금도 역사적 희극으로 전락해버렸다. 저자는 경원당금이라는 비밀의 문을 밀어서 잠금해제하여 읽어버린 역사적 연결 고리를 이으려는 개척자적인 시도를 한다. “주희 시대의 역사적 세계를 깊이 연구하기로, 1차 사료로부터 일체의 관련 증거를 체계적이며 전면적으로 찾아보기로, 그리고 그렇게 함으로써 12세기 마지막 20∼30년의 문화사와 정치사를 재구성하기로 마음먹었다.” 저자는 이 ‘잃어버린 고리’를 복원하기 위해 ‘황권皇權’ 영역에 뛰어든다. 이 시기 황권의 최대 특색은 황권이 두 중심으로 분열되었다는 점이다. 곧 효종(퇴위 후의 ‘태상황’)으로 대표되는 개혁의 중심과 광종으로 대표되는 반개혁의 중심이다. 이에 이학 집단은 효종 주위에, 관료 집단은 광종 주위에 몰려들어 각기 정치적 파란을 선동했다. 그 대표적인 예로는 다음을 들 수 있다. 왕회의 집정 시기에는 관료 집단이 정권을 장악하고 있어서, 그들은 이학 집단이 공격해오면 다양한 책략으로 반격했다. 그러나 고종의 영향에서 벗어나게 된 효종이 스스로 결단을 내려 이학파 사대부들과 더불어 연합하고 주필대로 하여금 왕회의 재상직을 대신하도록 하자, 관료 집단은 황권의 지지를 잃었고 그로 인해 수비에서 이학자들을 선공격하는 단계로 나아가기 시작했다.(여기서 ‘황권’은 스스로 하나의 체계를 이루는 권력 구조를 뜻한다. 이러한 황권의 운용에 참여하는 자들로는 재위 황제 및 퇴위 황제뿐 아니라 태자·황태후·황후·종실·근행近幸 등 여러 황실 구성원이 거기에 포함된다.) 저자는 이처럼 권력세계에서 ‘변혁’을 추구해 합리적 질서를 세우려 한 이학자 집단과, ‘안정’을 추구해 기존 질서를 유지하려 한 관료 집단이 권력을 놓고 황권 주위에서 각기 분투하는 장기적 과정을 하나하나 드러냄으로써 ‘잃어버린 고리’ 시기의 역사적 원형을 고스란히 복원해내고 있다. 사대부와 정치문화 간의 관계를 다루는 데서 그 실제 중점을 이학파 사대부, 관료 집단, 황제 등 당시 권력세계 3대 원동력 간의 상호작용에 맞추는 것이다. “효종, 광종, 영종 삼조에 걸친 격렬한 당쟁으로 ‘잃어버린 고리’를 재구성해, 경원당금의 파란을 이해하도록 해준다. 이로써 ‘주희 연구의 신경지’를 개척했다”라는 리슈쉬안(홍콩중문대 철학과 교수)의 평가는 결코 주례사 비평이 아니다.(이는 그가 한편으로는 이 책에 가장 공격적으로 비판을 제기한 인물의 한 사람이기도 하다는 점으로도 알 수 있다.) 특히 제12장은 이 ‘잃어버린 고리’ 시기 황권 내부의 이면을 온전히 파악하기 위해, 효종이 위로는 태상황으로서 25년간 여전히 조정과 자신을 통제하는 ‘아버지’ 고종과 일으켰던 심리적 충돌과 아래로는 황위 선양을 기다리다 정신착란에 걸린 ‘아들’ 광종(1189년 43세에 황제 즉위)과 일으켰던 심리적 충돌을 ‘심리사학psychohistory’을 원용해 풀어낸다. 효종이 유년 시절에 고종의 양자로 들어가 경쟁을 거쳐 황태자로 선정되고 이후 황위에 올라 선양하기까지가 효종이 심리적 유예기 및 정체성 위기를 거쳐 소년에서 성인으로 나아가는 과정으로 다루어진다. 이 효종의 ‘생명사life history’ 연구는 따로 읽어도 좋을 만큼 매우 흥미롭다. “사람을 알면 그 시대를 안다知人論世” “물이 마르면 돌이 드러나게 마련이다水落石出” 저자 위잉스가 “토마스 아퀴나스에 비견되는 12세기 유학자 주희”를 만나는 방법 옮긴이는 “위잉스의 사료 수집과 고증은 매우 엄정하고 치밀하다. 한학적 기본 소양과 근대적 학문 방법론의 습득이 이상적으로 조화를 맺어 거둔 결실이 바로 그런 데서 나타난 것이 아닌가 한다”라고 밝힌다. “매우 엄정하고 치밀한 사료 수집과 고증”은 어느 장, 어느 부분이라 할 것 없이 전방위적으로 적용된다. 독자들은 책 곳곳에서 무릎을 치며 저자의 성실성(사료 수집)과 전문성(고증·분석·논증 등) 중 별점을 어디에 더 주어야 하나 하는 행복한 고민을 하게 될 것이다. 요컨대 저자는 “사람을 알면 그 시대를 안다는 관점”으로 주희 및 주희가 실제로 경험한 세계를 “증거가 허락하는 한 ‘물이 마르면 돌이 드러나는” 수락석출水落石出의 수준으로 밝히고 있으며, 이를 통해 ‘주희의 시대’ 사대부와 정치문화의 관계를 전면적으로 재구성해내다. 저자는 “숨은 뜻을 끌어 올리고 핵심을 이끌어내는 것은 서술 과정 내내 내가 견지한 최고의 지도 원칙이었다”고 밝힌다. 이 책을 읽어나가는 독자들은 “송대 사대부들, 특히 주희가 몸담았던 역사적 세계가 손에 잡힐 듯 다가와, 어떨 때는 고뇌에 찬 주희의 한숨 소리를 바로 옆에서 듣는 듯한 착각이 들 때도 있었다”고 번역 과정을 털어놓는 옮긴이의 술회가 결코 과장이 아님을 체험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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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열풍과 함께 큰 사랑을 받았던 <맘마미아 냉파요리>의 2탄. <맘마미아 냉파요리 김치>에서는 어렵게만 느껴지던 김치를 만능 양념으로 쉽고 간단하게 만들 수 있어 연 100만이 넘어가는 김치비용을 줄일 수 있다. 김치는 담그기 어렵다는 편견 때문에 지레 겁먹고 김치 담그기를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막상 담그려고 찾아봐도 재료마다, 지역마다, 사람마다 다른 양념과 계량 때문에 갈피를 잡지 못하고 그만두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맘마미아 냉파요리 김치>는 누구나 부담없이 도전할 수 있는 한 두 포기 기준으로 왕초보도 쉽게 만들 수 있도록 레시피를 정리했다. 바쁘다면 절임배추만 사다가 <맘마미아 냉파요리 김치>의 만능 양념만 만들어 발라주면 김치가 완성된다. 라면 끓이기만큼 쉽다. 김치 담그기가 익숙해지면 집밥 차리는 시간이 절약되고 자신감이 생길 것이다. 또한 맛도 난이도도 35만 회원의 월재연 카페에서 직접 검증했기 때문에 믿을 만하다.------------------------------------------------- [준비마당] 1년 100만원 절약, 김치 냉파 준비운동! 김치 담그기의 모든 것! ------------------------------------------------- 01 냉장고 파먹기란? 냉장고 속 재료만으로 집밥 해먹기! 재료 낭비, 외식비 OUT으로 식비절약, 건강까지 챙긴다 재테크 왕초보는 식비절약부터, 냉파로 월 최대 70만원 절약 가능! 자투리 채소, 이제는 버리지 말고 김치, 장아찌로 변신! 02 왕초보 김치 냉파, 연 100만원 절약 효과까지! 김치냉장고 시대, 김치 100포기도 종갓집 따라하기도 이제 옛말! 배추 1~3포기, 초간단 요리시간 30분, 왕초보도 뚝딱! 김치, 담그기만 해도 식비 100만원 절약 가능! 배추도 양념도 국산 100%! 국적불명 김치 불안 OUT! 03 추천 김치 냉파 시기 04 1년을 책임질 만능 김치양념 비용, 7만원! 05 만능 김치양념 ① 고춧가루 06 만능 김치양념 ② 젓갈 & 액젓 젓갈 액젓 07 만능 김치양념 ③ 마늘 & 생강 마늘 생강 08 만능 김치양념 ④ 소금 천일염(굵은소금) 재제염(꽃소금) 배추 3포기 절이기 09 만능 김치양념 ⑤ 기본육수 다시마육수 멸치육수 황태육수 10 만능 김치양념 ⑥ 찹쌀풀 김치 발효를 돕는 다양한 풀, 있어도 없어도 OK! 찹쌀 대신 밀가루, 찬밥, 감자도 가능! 주재료(배추, 무 등) 1kg당 풀 용량 김치의 기본, 찹쌀풀(밀가루풀) 쑤기 찹쌀죽 쑤기 찬밥, 삶은 감자 사용법 11 맘마미아 냉파요리 계량법 왕초보도 쉽게 1 밥숟가락 계량 왕초보도 쉽게 2 종이컵 계량 기타 계량 12 김치 보관 TIP 3가지 김치를 잘 보관하는 3가지 TIP ------------------------------------------------- [실천마당] 왕초보도 성공하는 냉파 김치 레시피! ------------------------------------------------- 01 배추김치 01 두 포기 배추김치 02 찹쌀풀 없는 배추김치 03 백김치 04 굴 보쌈 김치 05 얼갈이 물김치 06 어린이 저염 김치 02 무 김치 07 국물 깍두기 08 겉절이 스타일 깍두기 09 신 김치 스타일 깍두기 10 나박김치 11 초간단 동치미 12 무 간장 피클 03 총각무 & 열무 & 양배추 김치 13 총각무 김치 14 총각무 피클 15 열무 잘박이 김치 16 양배추 김치 17 양배추 물김치 18 중국식 양배추 피클 04 오이 & 양파 김치 19 오이소박이 20 오이소박이 물김치 21 중국식 오이김치 마라황과 22 오이지 & 오이지무침 23 오이 양파 절임 24 양파 장아찌 05 줄기 김치 25 대파 김치 26 쪽파 김치 27 실파 장아찌 28 부추 김치 29 갓 김치 30 마늘종 장아찌 06 줄기 & 과일 김치 31 달래 김치 32 달래 간장 장아찌 33 고구마 줄기 김치 34 과일 깍두기 35 단감 겉절이 36 연근 감귤 피클 07 굴 & 깻잎 & 우엉 김치 37 굴김치 38 어리굴젓 39 깻잎 김치 40 깻잎 절임 41 우엉 피클 42 우엉 간장 피클 08 이색 김치 43 더덕 김치 44 아삭이고추 물김치 45 셀러리 장아찌 46 김 장아찌 47 버섯 피클 48 청경채 김치 냉파요리 TIP 갓김치 활용 방법 겨울철 귤껍질 활용방법 고추기름 만들기 굴 깨끗하게 씻는 방법 김치 담그고 남은 무청으로 만드는 무청 나물 꽁치 통조림 하나 까서 팔팔 끓이면 얼큰 칼칼 찌개 완성! ‘꽁치 김치찌개’ 남는 오이로 간단하게 만드는 5분 ‘오이 초고추장 무침’ 남는 우엉으로 쌈을 부르는 우엉된장 만들기 남은 김치소로 보기도 예쁘고 맛도 좋은 양파 물김치에 도전! 남은 김칫국물, 요리로 활용하는 방법 넣어두기만 하면 완성되는 ‘전기밥솥 수육’ 눅눅한 김 바삭바삭하게 되살리는 방법 달래 김치 고기김밥 만들기 더덕 김치, 살짝 구워서 더 맛있는 ‘더덕 양념구이’로! 만능 나물무침 양념 비율 만든 육수 보관하기 매콤한 걸 원한다면 풋고추, 부드러운 식감을 원한다면 아삭이고추! 물 1컵 : 찹쌀가루 1스푼으로 초간단 찹쌀풀 만들기 물기 없는 버섯볶음 만들기 믹서기 깨끗하게 씻기 봄철에는 돌나물로 시원한 물김치 만들기! 부드러운 고구마줄기 볶음에도 도전! 셀러리 잎 냉동보관 및 활용법 숙성시간은 계절에 따라 달라진다! 시간보다는 상태를 보는 게 정확 시원한 동치미 배 국수 아삭한 오이김치로는 아직 덜 시원하다면? 오이냉국에 도전! 아이들도 먹을 수 있는 건강한 저염 김치 담그는 법 어리굴젓과 찰떡궁합! 김 또는 감태 여름에는 배추 대신 양배추 김치! 오이 대신 참외로 만드는 마라황과 장아찌 먹고 남은 절임물 활용방법 장아찌 용기를 고를 때 주의할 점 전통적인 오이지 담그는 방법 초간단 백김치 만드는 법 피클 재료가 위에 동동 떠서 잠기지 않을 때는? 피클, 장아찌 더 오래 보관하는 방법 한 걸음 더! 다양한 깍두기 활용법35만 회원 열광 냉장고 파먹기! 신개념 재테크 요리책! 1년 100만원 절약은 보너스! 재테크 열풍과 함께 큰 사랑을 받았던 <맘마미아 냉파요리>의 2탄, <맘마미아 냉파요리 김치>책이 출간되었다. <맘마미아 냉파요리>는 냉장고 속 자투리 재료만으로 요리해 월 70만원, 연 840만원을 절약할 수 있게 해주는 국내 최초 재테크 요리책이다. 그 중 냉파요리의 최고봉은 바로 김치! 맛있는 김치 하나만 있으면 집밥이 만만해지고 외식을 줄이기 더 쉬워진다. <맘마미아 냉파요리 김치>에서는 어렵게만 느껴지던 김치를 만능 양념으로 쉽고 간단하게 만들 수 있어 연 100만이 넘어가는 김치비용을 줄일 수 있다. 최고 난이도 김치! 라면 끓이기만큼 쉽다고? 왕초보도 만능 김치 양념으로 빠르고 쉽게 뚝딱 김치는 담그기 어렵다는 편견 때문에 지레 겁먹고 김치 담그기를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막상 담그려고 찾아봐도 재료마다, 지역마다, 사람마다 다른 양념과 계량 때문에 갈피를 잡지 못하고 그만두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맘마미아 냉파요리 김치>는 누구나 부담없이 도전할 수 있는 한 두 포기 기준으로 왕초보도 쉽게 만들 수 있도록 레시피를 정리했다. 바쁘다면 절임배추만 사다가 <맘마미아 냉파요리 김치>의 만능 양념만 만들어 발라주면 김치가 완성된다. 라면 끓이기만큼 쉽다. 무엇보다 맛난 김치 하나면 열 반찬 안 부럽다. 김치 담그기가 익숙해지면 집밥 차리는 시간이 절약되고 자신감이 생긴다. 중국산 김치의 습격 배추도 양념도 국산 100%라 안심 역시 사먹는 게 편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시판 김치가 정말 믿을 수 있을까? 시판 김치 중에서도 ‘국산 김치’라고 적혀있지만 사실은 주재료만 국산일 뿐 양념은 중국산인 경우가 많고, 재료 원산지 따져가며 김치를 고르면 가격이 만만찮다. 식당에 가면 ‘김치 : 중국산’이라고 적혀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채소도 양념도 직접 구입해서 김치를 담그면 100% 국산 김치라 믿을 수 있다. 하루 한 번은 꼭 먹게 되는 김치를 직접 담그는 건 나와 가족의 건강을 위한 길이다. 버려지는 시판김치는 이제 그만! 35만 카페회원이 직접 검증한 실패 없는 레시피 4인 가족 평균 1년 김치 값만 약 100만원이라고 하는데 그렇게 산 김치가 맛이 없어 냉장고에 처박아 놓고 마냥 방치한다면 식비가 줄줄 새는 꼴이다. <맘마미아 냉파요리 김치>는 왕초보도 도전할 수 있는 김치 레시피로 김치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나면 내 입맛에 맞는 김치를 만들 수 있게 된다. 맛도 난이도도 35만 회원의 월재연 카페에서 직접 검증했기 때문에 믿을 만하다. 왕초보도 실패하지 않는 김치 레시피로 낭비 없이 우리 가족 먹을 만큼, 우리집 입맛에 딱 맞는 김치에 도전할 수 있도록 <맘마미아 냉파요리 김치>와 함께해보자.
드래곤 집을 사다 5
대원씨아이(만화) / 타누키 카오 (지은이), 아야 초코 (그림) / 2020.04.24
5,500

대원씨아이(만화)소설,일반타누키 카오 (지은이), 아야 초코 (그림)
수린당 1
재담 / 일링스 (지은이) / 2022.11.30
19,000원 ⟶ 17,100원(10% off)

재담소설,일반일링스 (지은이)
재능이 있어도 영수들을 무서워해 수린하는 걸 어려워하는 장녀 은침. 자아가 뚜렷하여 자신의 삶을 개척해나가고 싶어하는 차녀 홍실. 이 둘은 과거의 축복에서 벗어나 자유의지로 살고 싶어하는데, 해맑은 도련님 스타일인 봉이 수린당에 갑자기 들이닥친다. 벼락을 맞아 떨어져나간 봉의 비늘을 고쳐주면 소원을 들어줄 것이고, 자매의 운명을 바꿀 수 있다는 말에 의지가 샘솟는 은침. 하지만 비늘 재료도 없고 제련 방법도 최고 난도! 은침과 홍실은 이 난감한 상황을 어떻게 헤쳐나갈까?1~10화 외전《머리하는 날》● 카카오웹툰 판타지 드라마 상위권 인기작 ● 2,000만 뷰를 돌파한 차세대 한국고전풍 판타지의 새 역사● 웹툰단행본 최초 ‘커버형 노출사철제본’ 방식으로 출간 저주가 된 축복에서 벗어날 수 없는 운명…자신들의 삶을 이끌어가려는 자매의 아름다운 분투기!여기, 시대가 변하여 축복이 저주가 된 운명이 둘 있습니다. 이 이야기는 아주 먼 옛날, 마음씨 고운 자매가 ‘봉’의 비늘을 주우며 시작되었죠. 자매는 봉에게 비늘을 되돌려주었고, 봉은 언니에게 평생 마르지 않는 재능을 선물했고요. ‘황’은 남편의 은혜를 갚고자 동생에게 성군의 어머니가 될 운명을 선물했답니다. 그리하여 언니는 비늘을 찾아준 소녀로 선계에 알려져 ‘수린당(비늘 고치는 집)’을 세우게 되었고, 동생은 역사에 길이 남는 성군을 낳았지요. 여기까지 들으면 전래동화 속 해피엔딩 같지만 그 축복이 대대로 이어지면서 현대에 이르러서는 저주가 되어버리고 말았습니다. 수린당의 장녀 은침은 원치 않는 재능에 괴로워하고, 차녀 홍실은 하고 싶지 않은 일을 피해 다니느라 바쁜 등 각자에게 혹독한 ‘저주가 된 축복’에서 벗어나고 싶어하지요. 바느질 재능을 평생 유지하기 위해 삶의 모든 것을 포기하거나 성군을 낳기 위해 자신의 배를 기꺼이 내어주어야 하는 상황은 만화 속 세상뿐만 아니라 현실을 살아가는 여성의 삶과도 맞닿아 있습니다. 우리는 언제까지 과거의 제약에 얽매여 살아가야 할까요? 이 질문의 답을 찾아 은침과 홍실은 계속 고민하며 앞으로 나아가려 합니다. 물론 그 와중에는 삶의 재미도 있고 연애도 있고, 좌절도 있지만 극복도 있고 깨달음도 있습니다. 자매의 이야기를 따라서 함께 걷다 보면 우리 삶의 해답에 대한 실마리를 얻을지도 모르겠네요.자, 그렇다면 이제―옭아매는 운명과 의무를 벗어던지고 자신이 선택한 인생을 걸어가려는 두 자매와 봉, 황의 환상동화 속으로 과감하게 떠나보길 바랍니다.● 1권 줄거리재능이 있어도 영수들을 무서워해 수린하는 걸 어려워하는 장녀 은침.자아가 뚜렷하여 자신의 삶을 개척해나가고 싶어하는 차녀 홍실.이 둘은 과거의 축복에서 벗어나 자유의지로 살고 싶어하는데…해맑은 도련님 스타일인 봉이 수린당에 갑자기 들이닥친다!벼락을 맞아 떨어져나간 봉의 비늘을 고쳐주면 소원을 들어줄 것이고,자매의 운명을 바꿀 수 있다는 말에 의지가 샘솟는 은침.하지만 비늘 재료도 없고 제련 방법도 최고 난도!은침과 홍실은 이 난감한 상황을 어떻게 헤쳐나갈까?
탑스프링 스도쿠 : 고급·특급 (스프링)
시간과공간사 / 브레이니 퍼즐 랩 (지은이) / 2025.08.08
8,800원 ⟶ 7,920원(10% off)

시간과공간사취미,실용브레이니 퍼즐 랩 (지은이)
지금은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누구나 스마트폰을 끼고 사는 시대다. 일상의 모든 것을 스마트폰에 의존하다 보니 생각하는 힘을 잃고 있다. 뇌는 쓰면 쓸수록 반짝반짝 빛이 난다는데, 우리는 점점 뇌 기능을 잃어가고 있는지도 모른다. 오죽하면 디지털 치매라는 말이 나왔을까? 이제는 꾸준히 두뇌 운동을 하고 계속 머리를 써서 잠자는 뇌를 깨워야 한다. 그런데 어떻게 해야 할까? 지금 뇌에 필요한 건 부드러운 자극이다. 숫자에 집중하며 조용히 몰입할 수 있는 스도쿠는 단순한 퍼즐을 넘어 생각하는 법을 되찾는 두뇌 운동이다. 첫 칸부터 마지막 칸까지 숫자를 쓰고, 알맞은 숫자를 생각하다 보면 자연스레 두뇌를 쓰게 된다. 이렇게 문제를 풀면서 다음 칸에 들어갈 숫자를 추리하고 앞에서 썼던 숫자를 떠올리다 보면 집중력과 기억력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 문제를 풀다 떠오르는 숫자가 없어 잠시 멈추게 된다면, 지금까지 풀었던 숫자들을 되새기면서 두뇌 게임을 할 수 있다. 이런 과정과 훈련을 반복하다 보면 문제 해결 능력까지 저절로 높아질 것이다. 하루 10분, 조용한 몰입의 시간이 두뇌를 깨워 생각하는 힘이 차곡차곡 쌓인다. 지금, 상단에 스프링이 달린 ‘상철 스프링’ 제본으로 언제 어디서나 펼치기 쉽고, 필기와 넘김이 간편한 실용성까지 갖춘 《탑스프링 스도쿠》와 함께 숫자의 마법에 빠져 지적 취미를 마음껏 즐겨보자.스도쿠가 뭐예요? 스도쿠 1~150 정답“스도쿠를 풀며 뇌 운동을 하다 보면 뇌가 딱 살아나는 게 느껴져요!” “상단 스프링에 표지까지 단단해 어떤 자세로든 문제를 풀 수 있어요!” 지능지수와 유추지수를 높여 잠자는 뇌를 깨워라! 논리력, 창의력, 추리력 향상과 치매 예방에 좋은 지적인 숫자 게임 스도쿠 지금은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누구나 스마트폰을 끼고 사는 시대다. 일상의 모든 것을 스마트폰에 의존하다 보니 생각하는 힘을 잃고 있다. 뇌는 쓰면 쓸수록 반짝반짝 빛이 난다는데, 우리는 점점 뇌 기능을 잃어가고 있는지도 모른다. 오죽하면 디지털 치매라는 말이 나왔을까? 이제는 꾸준히 두뇌 운동을 하고 계속 머리를 써서 잠자는 뇌를 깨워야 한다. 그런데 어떻게 해야 할까? 지금 뇌에 필요한 건 부드러운 자극이다. 숫자에 집중하며 조용히 몰입할 수 있는 스도쿠는 단순한 퍼즐을 넘어 생각하는 법을 되찾는 두뇌 운동이다. 첫 칸부터 마지막 칸까지 숫자를 쓰고, 알맞은 숫자를 생각하다 보면 자연스레 두뇌를 쓰게 된다. 이렇게 문제를 풀면서 다음 칸에 들어갈 숫자를 추리하고 앞에서 썼던 숫자를 떠올리다 보면 집중력과 기억력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 문제를 풀다 떠오르는 숫자가 없어 잠시 멈추게 된다면, 지금까지 풀었던 숫자들을 되새기면서 두뇌 게임을 할 수 있다. 이런 과정과 훈련을 반복하다 보면 문제 해결 능력까지 저절로 높아질 것이다. 하루 10분, 조용한 몰입의 시간이 두뇌를 깨워 생각하는 힘이 차곡차곡 쌓인다. 지금, 상단에 스프링이 달린 ‘상철 스프링’ 제본으로 언제 어디서나 펼치기 쉽고, 필기와 넘김이 간편한 실용성까지 갖춘 《탑스프링 스도쿠》와 함께 숫자의 마법에 빠져 지적 취미를 마음껏 즐겨보자. ‘생각하는 법’을 되찾는 두뇌 운동입니다. 복합적 사고능력을 길러주고 집중력과 기억력을 키워주는 스도쿠 스마트폰 대신 스도쿠, 두뇌를 깨우는 가장 현명한 방법 디지털 치매라는 말이 있다. 스마트폰, 컴퓨터 등 디지털 기기가 인간에게 필요한 기억을 대신 저장해 주기 때문에 여기에 지나치게 의존하면서 기억력이나 계산 능력이 크게 떨어지는 상태를 뜻한다. 이는 의학 용어는 아니지만 그만큼 현대인이 디지털 의존도가 높다 보니 뇌를 점점 덜 사용하면서 건망증이나 치매 같은 증상을 경험하게 되자 만들어진 말들이다. 특히 우리나라는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스마트폰 의존율이 상당히 높은 편이다. 잠잘 때 말고는 스마트폰을 손에서 놓지 않을 정도이다 보니 머리를 쓰는 일이 줄어든다. 기억하려고 메모를 한다거나 외울 일이 없다. 내게 필요한 모든 것이 작은 스마트폰 안에 들어 있기 때문이다. 그러다 보니 디지털 디톡스라는 말도 나왔다. 디지털 기기와 서비스의 과도한 사용에서 벗어나 심신의 회복을 도모하는 것이다. 인간의 두뇌는 계속 쓰지 않으면 퇴화한다고 하는데, 우리는 점점 머리를 쓰지 않고 있다. 그러니 젊은 사람들도 디지털 치매에 걸린다는 말이 나온다. 그래서 꾸준히 두뇌를 운동하고 계속 머리를 써야 한다. 그럼 디지털 시대에 어떻게 하면 두뇌를 쓸 수 있을까? 이때는 스도쿠가 제격이다. 스도쿠 게임은 첫 칸부터 마지막 칸까지 숫자를 쓰고, 알맞은 숫자를 생각하다 보면 자연스레 두뇌를 쓰게 된다. 이렇게 문제를 풀면서 다음 칸에 들어갈 숫자를 추리하고 앞에서 썼던 숫자를 떠올리다 보면 집중력과 기억력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 상단 스프링으로 왼손잡이도 오른손잡이도 편리하게! 다양한 레벨로 초보자도 고수도 모두 함께! 한번 시작하면 멈출 수 없는 스도쿠의 무한한 매력 속으로! 몇 년 전만 해도 듣도 보도 못 했던 스도쿠는 과연 무엇일까? ‘숫자가 겹치지 않아야 한다’ 또는 ‘한 자릿수’라는 뜻의 스도쿠(數獨)는 가로와 세로 9칸씩 총 81칸으로 되어 있는 표에 1~9까지의 숫자를 겹치지 않게 배열하는 숫자 퍼즐게임이다. 규칙이 간단하고 단순해 쉬워 보이지만, 문제를 풀다 보면 그렇게 만만하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된다. 《탑스프링 스도쿠》는 기존의 스프링북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책장을 탁상용 달력을 넘기듯 위로 넘기면서 스도쿠를 풀 수 있게 만든 책이다. 왼손잡이나 오른손잡이 모두 편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책이 완전히 펼쳐져 필기와 문제 풀이에 최적화되어 있다. 가로 공간을 덜 차지해 어디서든 펼치기 쉬워 앉아서도 누워서도 편하게 즐길 수 있으며 위로 넘기는 구조로 페이지 이동이 직관적이다. 스도쿠 입문자를 위해 초급과 중급을 묶어서 《탑스프링 스도쿠 초급·중급》, 고급과 특급을 묶어서 《탑스프링 스도쿠 고급·특급》으로 구성했으므로 스도쿠를 처음 풀어보는 독자도 어려워하지 않고 문제를 풀 수 있다는 것도 이 책의 장점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풀 수 있는 스도쿠로 추리력과 논리력을 키우고 문제를 하나씩 풀 때마다 해냈다는 쾌감과 재미, 성취감을 맛보기를 바란다.
무극선생의 주식투자의 무한도전 시간여행 투자법칙
새빛 / 이승조 지음 / 2008.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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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빛소설,일반이승조 지음
25년 동안 주식 시장에서 실전투자를 통해 쌓아온 저자의 투자 노하우를 설명한다. 단순한 가격 예측이 아닌 주식 시장의 변화에 대응하는 방법들에 대한 고민들을 담았다. 저자는 주식투자시 실수하지 않기 위해서는 가격 변동에 휩쓸리지 않고 가치에 집중하는 가치투자의 원칙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책은 이런 기준을 세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서포터 역할을 한다.Chapter 1 효율적 시장과 미래의 불확실성 01. 시장은 과연 효율적인가? 02. 효율적 시장이론의 태동과 흐름 03. 효율적 시장과 합리적 시장 칼럼1. 각도와 투자흐름 Chapter2 내재가치선의 이해와 활용 01. 고맙습니다, 데카르트 선생님! 02. 내재가치선의 변화와 실전사례 03. 내재가치선과 가치지표 칼럼2. 가격보다 시간의 화두를 생각하자 Chapter3 X-Y축 매매기법 01 확률적 의사결정과정 02 수평이동감각과 X-Y축 매매전략 칼럼3. ‘중심’이 뭔데? Chapter4 매트릭스매매기법 칼럼4. 시간내공은 담금질해야…… Chapter5 방향성과 변동성 01 변동폭으로 시장읽기 02 가치와 가격의 방향성과 변동성 칼럼5. 통찰력을 키우자 Chapter6 확률이론과 의사결정과정 01 불확실성이란? 02 불확실성 속의 의사결정 실전사례 칼럼6. 행동경제학과 주식투자 Chapter7 시간여행 칼럼7. 가치투자를 바로 알자25년의 실전투자 노하우를 느껴보자 한 단계 높은 투자법칙의 가치기준 이 책은 25년 동안 주식 시장에서 실전투자를 통해 쌓아온 저자의 투자 노하우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저자는 단순한 가격 예측이 아니라 주식 시장의 변화에 대응하는 방법을 고민해왔으며 책은 이러한 고민들을 담고 있다. 가장 강조되는 부분은 ‘예측이 아닌 대응’에 있다. 확실하지 않은 정보들이 범람하는 속에서 가격을 예측하기보다는 변동하는 주식시장에서 진입과 청산의 타이밍을 재고 그 기준을 세우는 대응방법들을 모색한다. 이를 위해서 내재가치선에 대한 이해와 활용방법들을 이야기하면서 가격이 아닌 시간의 화두에 대해서 고민해보고 있으며, 데카르트가 제시한 X-Y축을 통한 매매기법과 매트릭스 매매기법 등에 대해서도 소개하고 있다. 중요한 것은 이러한 매매기법을 적절하게 활용하기 위한 시장변동의 핵심들을 짚고 있다는 것이다. 방향성과 변동성에 대해 설명하면서 시장을 규정하고 나아가 이에 대한 통찰력에 대해서 강조하고 있다. 또한 이러한 통찰력을 위해서 확률성 안에서의 의사결정 방법을 실전사례들을 통해 모색해보고 있다. 저자는 주식투자에 있어서 실수하지 않기 위해 가격 변동에 휩쓸리지 않고 가치에 집중하는 가치투자의 원칙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한다. 책은 이러한 기준을 세우며 또한 실천할 수 있도록 해주는 서포터 역할을 해 줄 것이다.
올웨더 투자법
알에이치코리아(RHK) / 판교불패 (지은이), 경제냥이 (그림) / 202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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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에이치코리아(RHK)소설,일반판교불패 (지은이), 경제냥이 (그림)
꼭지에 사고 바닥일 때 털고 나오는, 언제나 돈과 어긋나는 사람들을 위한 투자 교과서. 투자의 성패는 예측에 좌우되는 것이 아니다. 시장에 따라 돈이 되는 종목은 따로 있다. 우산 장수와 나막신 장수 두 아들을 둔 어머니처럼 비가 오는 날엔 우산을 팔고 맑은 날에는 나막신을 팔면, 언제나 웃을 수 있다. 투자도 마찬가지. 시장 변화에 종목을 바꿔 대응하면 언제든 ‘수익’을 낼 수 있다. 원자재 트레이더로 일하며 글로벌시장의 움직임을 주도면밀히 분석해 온 판교불패는, 경제는 언제나 침체와 호황을 반복하는데 ‘침체 → 회복 → 호황 → 하락’ 이 4가지 시점에 따라 돈이 흘러가는 자산이 달라진다고 말한다. 따라서 경기 전환 시점을 알 수 있는 신호를 잘 포착해 우리의 소중한 자산을 이동시킨다면 ‘올웨더’ 돈을 벌 수 있다는 것. 판교불패는 개인 블로그에 거시경제 지표분석을 기반으로 종종 투자 종목을 추천해 왔는데, 그의 이야기를 듣고 실제 투자한 이들의 수익률 검증으로 투자 분야 라이징 스타가 되었다. 이 책 《올웨더 투자법》에서는 경제문맹인을 위한 자본주의 생존 지식을 전하는 한편, 시장 기후와 관계없이 무조건 돈을 버는 5대 자산 투자법, 돈이 보이는 거시경제 분석법, 단기적 관점, 장기적 관점에서 절대 잃지 않는 추천 투자 자산 등을 공개한다.프롤로그_우리는 불패할 것이다, 단연코 1장 모르면 백전백패한다 01. 경제문맹국, 대한민국 경포자의 고백 | 학벌인가, 돈벌이인가? |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대출 이야기 | 일상 속 금지어, 경제 | 세상 나쁜 집주인 놈들 | 속지 마라, 빅데이터와 AI | 인구절벽론자들이 모르는 것 02. 언어장벽 돌파하기 경제는 돈의 배분과 사용 | 기준이 되는 돈의 이자, 금리 | 물가와 인플레이션 | 채권, 정부와 기업이 내는 빚 | 환율과 돈의 가치 03. 경제문맹인을 위한 생존 지식 투자를 해야 하는 이유 | 경제는 인과관계 | 돈의 흐름과 경제 5대 자산 | 경기순환과 정책 변화 | 경기순환과 자산 투자 포인트 | 국가 경제의 근본 2장 백전백승 올웨더 투자법 01. 절대로 잃지 않는 올웨더 투자처 경제의 6요소와 경기순환이론 | 경기시점별 투자법 | 달러 그리고 금 | 채권 | 원자재 | 부동산 | ETF 02. 돈이 보이는 거시경제 분석법 경제 동향 파악을 위한 일일 루틴 | 효율적인 시장 이벤트와 지표 확인법 | 수시로 확인하는 경제보고서 | 경기상승기 인간지표 활용법 | 경기하락기 인간지표 활용법 | 경제지표와 부동산 03. 자산을 갉아먹는 가짜뉴스 분별하기 한-미 기준금리 격차가 외환위기를 초래한다? | 레고랜드 사태로 한국경제가 침체한다? | 새마을금고 사태로 한국 금융시장은 붕괴한다? | 2023년 부동산 상승은 가짜 상승이다? 3장 판교불패의 투자 인사이트 01. 판교불패의 투자 연대기 부동산 분양권 투자와 엑시트 | 반전의 조짐, 물가상승 | 금 사세요, 달러 사세요 | 삼성전자와 블랙프라이데이 | 미래의 확실한 수익처, 미국 채권 02. 판교불패의 추천 투자자산 단기적 관점-2023년 하반기~2024년 | 장기적 관점-2024년 이후 03. 판교불패의 투자 생각 잃었을 때 배운다 | 성투 불변의 진리 | 소액으로 큰돈을 번다고? | 투자 공부는 어렵다 | 8×5=40 | 존버가 필요한 이유 | 최적의 매도 타이밍 | 방법은, 내가 단단해지는 것 | 변하지 않는 가치 유익한 온라인 채널들 “투자는 예측이 아닌, 대응이다!” 경제 호황기 - 하락기 - 침체기 - 회복기까지 언제든 ‘수익’을 내는 전천후 투자전략 꼭지에 사고 바닥일 때 털고 나오는, 언제나 돈과 어긋나는 사람들을 위한 투자 교과서. 투자의 성패는 예측에 좌우되는 것이 아니다. 시장에 따라 돈이 되는 종목은 따로 있다. 우산 장수와 나막신 장수 두 아들을 둔 어머니처럼 비가 오는 날엔 우산을 팔고 맑은 날에는 나막신을 팔면, 언제나 웃을 수 있다. 투자도 마찬가지. 시장 변화에 종목을 바꿔 대응하면 언제든 ‘수익’을 낼 수 있다! 원자재 트레이더로 일하며 글로벌시장의 움직임을 주도면밀히 분석해 온 판교불패는, 경제는 언제나 침체와 호황을 반복하는데 ‘침체 → 회복 → 호황 → 하락’ 이 4가지 시점에 따라 돈이 흘러가는 자산이 달라진다고 말한다. 따라서 경기 전환 시점을 알 수 있는 신호를 잘 포착해 우리의 소중한 자산을 이동시킨다면 ‘올웨더’ 돈을 벌 수 있다는 것. 판교불패는 개인 블로그에 거시경제 지표분석을 기반으로 종종 투자 종목을 추천해 왔는데, 그의 이야기를 듣고 실제 투자한 이들의 수익률 검증으로 투자 분야 라이징 스타가 되었다. 이 책 《올웨더 투자법》에서는 경제문맹인을 위한 자본주의 생존 지식을 전하는 한편, 시장 기후와 관계없이 무조건 돈을 버는 5대 자산 투자법, 돈이 보이는 거시경제 분석법, 단기적 관점, 장기적 관점에서 절대 잃지 않는 추천 투자 자산 등을 공개한다. #올웨더투자 #경제적자유 #투자처 #판교불패 N잡? 이젠 ‘N베스트먼트’가 답이다! | 투자계 라이징 스타 판교불패의 투자 인사이트 | 주식과 부동산, 둘 중 어느 자산에 투자하는 게 현명할까? 이에 대한 의견은 첨예하게 갈릴 것이다. 그래서인지 주식 투자자는 주식에만, 부동산 투자자는 부동산에만 올인하는 경우가 많고, 두 시장을 넘나들며 둘 다에서 높은 수익을 내는 투자자를 찾는 일은 생각보다 어렵다. 다만, 이런 말을 들어본 적이 있는가? ‘한 우물만 파면, 결국 하나의 우물만 갖게 된다’라는? 돈을 버는 방법은 다양하다. 직업의 수만 해도 얼마나 많은가? 그러나 한 직장에서 받는 월급만으로는 부족하고 또 불안한 현실 때문에 또 다른 수입원을 만드는 ‘N잡’이 열풍이었다. 투자는 어떨까? 오로지 한 종목만 고집하면 그저 하나의 우물에서만 물을 길어야 하므로 해당 시장이 침체할 때 손가락만 빨아야 한다. 하지만 반복되는 경기 4가지 국면에서 돈이 흘러가는 ‘우물’을 몇 개 더 가진다면, 당신은 사시사철 신선한 물을 마시게 될 것이다! 당신에게 ‘N베스트먼트(N+investment)’를 권하는 이유다. 이 책 《올웨더 투자법(Wealth For All Weathers)》은 투자계 ‘라이징 스타’ 판교불패의 첫 책이다. 원자재 트레이더인 그는, 직업 특성상 전 세계 시장 흐름과 각국 금리 및 환율 변동, 선물시장 동향, 주식시장 이슈, 원자재 기업 가동률 등을 매일 체크하면서 그 누구보다 넓은 안목으로 세상 여러 시장과 자산의 흐름을 꿰뚫게 되었다. 하지만 부동산과 주식 시장의 침체로 큰 손실을 입고 좌절한 투자자들에게 오류투성인 시장 예측으로 희망고문하며 편취하는, 이른바 네임드 전문가들에게 분노를 느꼈다. 이에 블로그를 개설하고 거시경제 지표분석 기반의 투자 인사이트를 전하기 시작한 그는, 투자 고수를 비롯해 주요 언론과 각종 미디어의 자극적인 시장 예측과 가짜뉴스에 객관적인 경제지표들로 반박하며 주목받았고, 거시경제 분석을 기반으로 대가 없이 블로그에 추천한 투자 종목에 투자하여 엄청난 수익을 낸 이들의 자발적인 ‘수익률 인증’으로 지금의 유명세를 얻게 되었다. 그리고 이제는 많은 경제문맹인이 경제 기본 지식을 갖춰 가짜 전문가들에게 휘둘리지 않고 스스로 투자할 수 있도록, 어떠한 시장 혼란에도 돈을 버는 ‘경제 5대 자산 투자법’을 알리고자 이 책을 썼다. 이 책을 읽는다면, 누구나 최소한 5개의 우물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경기순환별 돈 되는 자산은 따로 있다? 거시경제 지표로 포착하는 ‘돈맥’ 대한민국에서 ‘재테크를 하고 있다’고 대답하는 사람 중 대다수는 주식 투자자일 것이다. 부동산은 종잣돈 규모가 커서 진입장벽이 꽤 높지만, 전 연령층으로 따지면 부동산 투자 비중도 상당할 것이다. 최근 달러화나 엔화에 투자하는 이들도 늘어나는 추세이나 절대적으로는 소수에 불과하다. 문제는 대다수가 소중한 돈을 투입하는 주식과 부동산 시장이 하락기로 접어들고 침체하는 순간, 멘탈이 흔들려 바닥에서 자산을 매도함으로써 손실을 확정한다는 것이다. 그렇게 돈을 잃은 이들은 인플레이션으로 가진 돈이 줄어드는 상황에서도 ‘현금 보유가 최고’라며 고집하다가 또 자산을 잃는다. 이러한 악순환에 해결책은 없는 것일까? 있다! 판교불패가 이 책을 쓴 이유가 바로, 그 해결책을 제시하기 위해서다. 채권, ETF, 금, 원자재, 외환, 암호화폐 등등 투자처는 생각보다 다양하다. 알아야 할 것은 역사가 증명하듯 경기는 늘 호황과 하락, 침체, 회복을 반복하는데, 각 시기 돈이 몰리는 자산은 다르기에 이때 우리의 자산을 그에 맞춰 이동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경제는 크게 6가지 요소, 즉 기준금리, 환율, 원자재, 물가, 고용, 소비에 영향을 받으므로 기본적인 경제 지식과 거시경제 지표 분석력을 갖춘다면 자산의 이동 시점까지 파악할 수 있다. 이처럼 《올웨더 투자법》은 자본주의 사회 생존 지식을 전한다는 분명한 목적 아래 쓰였다. 특히 일러스트레이터 ‘경제냥이’의 귀여운 경제툰을 더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경제 주요이론과 기초 지식을 쌓을 수 있게 했다. 이 책 1장 ‘모르면 백전백패한다’에서는, 경제문맹국인 대한민국의 현실을 살피면서 언어장벽을 돌파하는 경제 기본 지식과 경기순환과 자산 투자 포인트를 짚는다. 인과관계로 얽힌 경제의 연결고리를 이해한다면 지금까지의 투자 실패 원인과 해결책까지 얻을 수 있다. 2장 ‘백전백승 올웨더 투자법’은 이 책의 핵심이다. 작가는 경기순환이론과 시점별 투자법을 알려주는 한편, 지난 3년 시장에서의 투자 시뮬레이션을 통해 어떤 투자로 어느 정도의 수익을 낼 수 있었는지 친절히 선보인다. 특히 판교불패의 주무기인 ‘거시경제 지표분석’을 투자에 적용하는 구체적인 방법과 경제 동향 파악을 위한 일일 루틴과 시장 지표, 경제보고서, 인간지표 활용법, 가짜뉴스 분별법 등도 숨기지 않는다. 3장 ‘판교불패의 투자 인사이트’에서는 작가의 투자 연대기를 통해 그가 실제 거시경제 지표를 어떻게 분석하고 활용해 연평균수익률 20%를 거두었는지 공개하는 한편, 단기적, 장기적 관점에서 독자들에게 추천하는 투자자산을 소개한다. 판교불패의 첫 책, 《올웨더 투자법》을 읽는다면, 투자 고수들을 붙들고 더는 질문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초보 투자자들의 FAQ인, 투자하기 전 무엇을 공부해야 하는지, 어디에 투자해야 하는지, 지금 투자해도 되는지, 언제 팔아야 하는지, 지금 돈 되는 게 무엇인지 등등. 이에 관해 스스로 분석하고 판단해서 현명한 답을 낼 수 있을 테니까. 물고기를 잡고 놓친 역사를 살피는 책이 대세인 현시점, 이 책은 많은 물고기가 모여 있는 곳을 알려주는 위치 추적 장치나 다름없다. 그러니 날씨가 어떠하든 당신은 물고기를 잡을 수 있을 것이다. 1990년 삼성전자의 대리급 월급은 73만 원이었다. 그로부터 30년 뒤인 2020년 같은 회사 대리급 월급은 최소 300만~400만 원이다. 이를 감안하면 추후 30년 동안의 대출이자 체감 부담이 점차 낮아진다는 이야기다. 이 정도의 기본 지식만 있어도 대출을 받아 집을 사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상쇄될 것이다. 오히려 대출이야말로 생활을 안정시켜주는 보험 같은 것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는가? 부모 세대와 비교할 때, 우리가 차원이 다른 인플레이션을 맞이하고 있다는 것은 분명하다. 다만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의 경제체제는 ‘화폐 가치 하락 & 자산 가치 상승’으로 명확하게 세팅되어 있다. 그러니 아주 좋은 타이밍에 기회를 잃으면 좀처럼 회복하기 힘들다. 더 나은 미래를 꿈꾼다면 하루라도 빨리 ‘바른 경제지식’을 쌓고 실행해야 한다. 시장은 당신을 기다려 주지 않으니 말이다. / 1장 모르면 백전백패한다 미국의 경기침체의 3가지 사례를 살펴보았다. 공통점은 무엇인가? 경기침체가 오자, 국가가 금리를 인하하면서 돈을 풀었고, 부동산과 주식은 그 이후 다시 전고점을 돌파했다는 사실이다. 그렇다면 여기서 우리는 무엇을 배울 수 있는가? 경기침체가 닥친다고 마냥 무서워할 것이 아니라, 국가 경제의 근본은 ‘경제 발전’이며, 국가는 위기가 닥쳤을 때 어떻게든 ‘경기부양’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는 사실을 기억하는 것이다. 전 세계 거의 대부분 국가의 물가 목표는 2%다. 이를 바꿔 말하면, 화폐 가치는 2%씩은 무조건 떨어진다는 말이다. 또다시 바꿔 말하면 우리가 사거나 투자하는 자산의 가격은 최소 2%씩은 오른다는 말이다. / 1장 모르면 백전백패한다
톨스토이가 싫어한 셰익스피어
동인(이성모) /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음, 블라디미르 그리고르예비치 체르트코프.이사벨라 파이비 메이 / 2013.12.28
10,000

동인(이성모)소설,일반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음, 블라디미르 그리고르예비치 체르트코프.이사벨라 파이비 메이
일평생 셰익스피어에 대한 전 세계적인 열광을 도무지 이해할 수 없었던 러시아의 대문호 톨스토이가 죽기 몇 해 전 발표한 셰익스피어 드라마에 대한 비평이다. 톨스토이는 자신의 종교적.윤리적.사실주의적 예술론에 입각해 셰익스피어의 드라마가 갖고 있는 온갖 문제점들을 <리어 왕>을 중심으로 신랄하게 비판하고 있다. 부록으로 실린 어네스트 크로스비의 '노동자 계급에 대한 셰익스피어의 태도'와 조지 버나드 쇼의 편지 발췌문 역시 다른 관점에서 셰익스피어에 대한 흥미진진한 비판을 담고 있다.옮긴이의 글 톨스토이의 셰익스피어 비평 부록 노동자 계급에 대한 셰익스피어의 태도 조지 버나드 쇼의 편지 톨스토이의 저술 관련 영문 광고일평생 셰익스피어에 대한 전 세계적인 열광을 도무지 이해할 수 없었던 러시아의 대문호 톨스토이가 죽기 몇 해 전 발표한 셰익스피어 드라마에 대한 비평이다. 저자는 자신의 종교적·윤리적·사실주의적 예술론에 입각해 셰익스피어의 드라마가 갖고 있는 온갖 문제점들을 <리어 왕>을 중심으로 신랄하게 비판하고 있다. 그는 셰익스피어의 명성이 ‘지레짐작’에 근거한 다분히 작위적인 현상이기 때문에 조만간 그 허상이 드러남과 동시에 추락할 것으로 보았다. 톨스토이의 예상은 빗나갔지만, 그의 글은 이 시대 셰익스피어가 누리고 있는 난공불락의 명성에 익숙한 독자들과 그에게 절대적인 경의를 표하는 상아탑의 학자들을 불편하게 한다. 시대와의 불화를 아랑곳하지 않았던 톨스토이의 도발적인 견해는 그 주장의 타당성을 떠나 소위 고전이라고 일컬어지는 일군의 문학작품들에 대한 사람들의 태도가 얼마나 피동적인 가를 여실히 보여준다. 역자가 서문에서 밝히고 있듯 고전이란 우리가 태어나기 전 다수에 의해 규정된, “본질적으로 ‘잠적인인’ 체계”다. 선입견을 배제하고 ‘내가’ 독립적이고 주체적으로 읽지 않는 한 고전은 존재하지 않는다. 부록으로 실린 어네스트 크로스비의 <노동자 계급에 대한 셰익스피어의 태도>와 조지 버나드 쇼의 편지 발췌문 역시 다른 관점에서 셰익스피어에 대한 흥미진진한 비판을 담고 있다.
LOVE YOURSELF 러브 유어 셀프
가디언 / 로렌스 크래인 글, 편기욱 옮김 / 2011.10.04
13,000원 ⟶ 11,700원(10% off)

가디언소설,일반로렌스 크래인 글, 편기욱 옮김
'자기 사랑'을 통해 획기적으로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실천 방법을 쉽게 제시해주는 책. 과학적으로 입증된 ‘릴리징 테크닉(releasing technique), 흘려보내기 기법’을 프로그램밍하여 전 세계 수천만 명의 삶을 변화시킨 임상사례를 담은 책으로 미국을 비롯한 서구 유럽에서 선풍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 책은 릴리징 테크닉에 대한 구체적인 실천 방법뿐만 아니라 전 세계 다양한 사람들이 건강과 부, 가족 간의 관계 회복 등 일상적으로 부딪치는 문제들을 ‘자기 사랑’으로 어떻게 극복해냈는지 공감할 수 있는 사례들을 수록하고 있다. 에크하르트 톨레(Eckhart Tolle) 이후 영적인 가르침의 진정한 마스터로 추앙받는 레스트 레븐슨에 의해 개발된 이 프로그램은 [뉴욕타임즈]가 격찬했을 뿐만 아니라 실제 체험 프로그램이 TV를 통해 미국 전역에 방영되기도 했다. 국내에서 이 책의 번역자이자, ‘비욘드 더 시크릿(회원 7만 2,000명)’ 카페 운영자이기도 한 편기욱에 의해 ‘오픈 유어 하트(Open Your Heart)’라는 프로그램으로 17기까지 운영되면서 체험자들의 입소문을 통해 그 강력한 효과가 알려지고 있다. 이 책에서는 추상적인 ‘자기 사랑’의 구체적인 방법을 차근차근 알려준다. ‘사랑 낙천주의자가 되세요’, ‘자기 사랑과 자기 인정을 시작하세요’에서는 자신을 내밀히 들여다보고 인정하는 단계이며, ‘부정적인 감정 흘려보내기’, ‘후회 놀이를 당장 멈추세요’, ‘하루에 열 번씩 자신에게 예스라고 말하기’, ‘멋지고 사랑 넘치는 하루 만들기’ 등 일상적인 생활을 하면서 어떻게 변화할 수 있는지 그동안 간과했던 패턴과 습관들을 없애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려준다. 옮긴이의 글_우리는 사랑받기 위해 태어났습니다 헌사_나의 스승 레스터 레븐슨에게 바칩니다 프롤로그_자기 사랑은 세상에서 가장 지혜로운 일입니다 Are you Okay? 1장 얼마나 자신을 사랑하고 있나요? 삶이 이제 고작 2주밖에 안 남았다면…… 백만장자가 되었어도 불행한 이유 하는 모든 일에 의도를 가지세요 Please Cheer Yourself 2장 세상에 오직 하나뿐인 나를 응원하세요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사람 사랑 낙천주의자가 되세요 자기 사랑과 자기 인정을 시작하세요 부정적인 감정 흘려보내기 Love Yourself to Practice 3장 멋지고 매력적인 나로 만드는 자기 사랑법 변화는 행동에서 옵니다 스스로 움직이지 못하는 코끼리 후회 놀이를 당장 멈추세요 기적을 일으키는 세 가지 강력한 행동 사랑 순환법의 비밀 버킷 리스트가 아닌 러브 리스트를 써보세요 Amazing Secret of Love Yourself 4장 Love Yourself의 놀라운 비밀 가족에게 사랑 연습해보기 하루 열 번씩 자신에게 ‘예스’라고 말하기 불행이라는 회전목마에서 뛰어내리기 멋지고 사랑 넘치는 하루 만들기 모든 것은 당신의 결정에 달렸습니다 오직 사랑할 때 사랑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에필로그_당신은 반짝반짝 빛나는 존재입니다 레스터 레븐슨의 메시지_모든 답은 밖이 아닌 자기 자신에게 있습니다 전 세계 수천만 명의 삶을 바꾼 레스터 레븐슨의 자기사랑 실천법 우리는 누구나 부와 성공, 그리고 행복을 꿈꾼다. 그래서 수많은 자기계발서적은 ‘○○○을 하라’, ‘나는 ○○○하게 성공했다’, ‘○○○가 격찬한 베스트셀러’ 등 독자를 유혹한다. 분명 우리 삶에서 부족한 테크닉을 습득하고, 성공을 거둔 선배들의 조언을 통해 빠른 길에 대한 정보를 얻는 것도 중요하다. 하지만 아무리 뛰어난 베스트셀러나 최고가 된 인생 선배들의 조언을 들어도 늘 뭔가 허전하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 이런 표면적인 노력은 ‘호박에 줄을 긋는 것’처럼 삶의 근원적인 변화까지 이끌어내지 못하기 때문이다. 자기 변화, 삶의 궁극적인 변화는 내면의 진정한 변화가 선행되어야만 비로소 시작된다. 하지만 사람은 ‘사람은 죽을 때’가 되면 변한다는 속설처럼 변화하기 쉽지 않다. 만약 죽을 때가 되어서 큰 깨달음을 얻어 변했다면? 아마 그동안의 노력이 너무나 억울하게 느껴질 것이다. 다행히 《Love Yourself(러브 유어셀프》는 획기적으로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실천 방법을 쉽게 제시해준다. 그것은 바로 ‘자기 사랑’이다.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에너지를 꼽으라면 단연코 사랑에너지가 제일 크다는 사실에는 이견이 없다. 모든 종교와 영성가들이 한결같이 사랑의 중요성을 주장하는 바가 이를 증명하고 있다. 《Love Yourself(러브 유어셀프》는 이러한 바탕 위에 과학적으로 입증된 ‘릴리징 테크닉(releasing technique), 흘려보내기 기법’을 프로그램밍하여 전 세계 수천만 명의 삶을 변화시킨 임상사례를 담은 책으로 미국을 비롯한 서구 유럽에서 선풍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에크하르트 톨레(Eckhart Tolle) 이후 영적인 가르침의 진정한 마스터로 추앙받는 레스트 레븐슨에 의해 개발된 이 프로그램은 [뉴욕타임즈]가 격찬했을 뿐만 아니라 실제 체험 프로그램이 TV를 통해 미국 전역에 방영되기도 했다. 국내에서 《Love Yourself(러브 유어셀프》의 번역자이자, ‘비욘드 더 시크릿(회원 7만 2,000명)’ 카페 운영자이기도 한 편기욱에 의해 ‘오픈 유어 하트(Open Your Heart)’라는 프로그램으로 17기까지 운영되면서 체험자들의 입소문을 통해 그 강력한 효과가 알려지고 있다. 그 프로그램에 참가한 사람들은 입을 모아 말한다. “부와 성공을 얻으면 행복과 평안이 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노력해왔지요. 그러나 그 생각은 잘못된 것이었어요. 나 자신이 행복하고 평안하면 부와 성공은 따라온다는 것을 알게 되었지요. 간단해요. 나 자신을 사랑(Love Yourself)하기만 하면 저절로 그렇게 되니까요. 놀라운 경험이었습니다.”_허니(Honey) 님 《Love Yourself》에서는 추상적인 ‘자기 사랑’의 구체적인 방법을 차근차근 알려준다. ‘사랑 낙천주의자가 되세요’, ‘자기 사랑과 자기 인정을 시작하세요’에서는 자신을 내밀히 들여다보고 인정하는 단계이며, ‘부정적인 감정 흘려보내기’, ‘후회 놀이를 당장 멈추세요’, ‘하루에 열 번씩 자신에게 예스라고 말하기’, ‘멋지고 사랑 넘치는 하루 만들기’ 등 일상적인 생활을 하면서 어떻게 변화할 수 있는지 그동안 간과했던 패턴과 습관들을 없애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려준다. 결국 이 책은 불행이라는 회전목마에서 뛰어내리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그 원인을 정확하게 짚어주고, 자세한 처방전까지 주어 균형 있는 삶을 살 수 있게 해준다. 행복과 부에 이르는 가장 지혜로운 투자, 자기 사랑 어떤 상황에서도 손해가 발생하지 않는다 영적인 아버지로 불리는 레스터 레븐슨은 42세에 병원에서 사형선고를 받은 후 행복하게 사는 방법을 발견해 84세까지 살았다. 그는 궁극적인 자기 사랑법, 즉 풍요와 행복을 얻을 수 있는 ‘세도나 메서드(The Sedona Method)’를 창시해 수천만 명에게 알렸다. 이 책은 백만장자였음에도 불구하고 자살을 꿈꾸던 저자 자신의 경험뿐만 아니라 ‘릴리징 테크닉’으로 풍요롭고 건강한, 궁극적인 행복을 되찾은 사람들의 총 81명의 사례들을 인터뷰 형식으로 담고 있다. ‘나는 왜 이렇게 못 났지?’, ‘나는 왜 항상 실패하는 걸까?’, ‘사람들은 왜 나만 미워하지?’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자기 사랑’을 시작한 사람들은 “이해하지 말고 이제부터 자기 사랑을 실천하세요”라고 말한다. 하지만 보통 사람들이 ‘자기 사랑’을 잘 하지 못하는 이유가 있다. 바로 ‘내면에 잠재되어 있는 부정성’ 때문이다. 소위 성공한 사람들은 결코 부정적인 말이나 생각보다 긍정적인 말과 행동을 많이 한다. 이런 긍정성은 눈덩이처럼 불어나 또 다른 긍정성을 불러들이게 된다. 행복한 사람, 잘되는 사람에게 계속 좋은 일이 일어나는 것은 이런 원리이다. 그래서 만약 지금 불행하다고 느끼는 사람이 있다면 바로 자기 자신부터 살펴봐야 한다. 혹시 사소한 일이지만 계속 불평만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또 주변 사람에 대해 비난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매번 크든 작든 두려움을 외면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말이다. 이런 부정적인 생각들이야 말로 사람들을 불행의 늪으로 끌고 들어가기 때문이다. 릴리징 테크닉은 그야말로 부정성을 제거하는 최고의 방법이다. 하지만 그전에 선행되어야 할 중요한 것이 있다. 바로 ‘자기 사랑’이다. 자기 사랑이 전제되지 않으면 아무리 릴리징 테크닉을 해도 그 효과를 얻을 수 없기 때문이다. 이 책은 항상 행복해지기 위해 애쓰고, 무작정 행복을 좇던 사람들에게 진정한 행복으로 가는 문을 활짝 열어준다. 이제 자신을 피곤하고 지치게 만드는 ‘누군가, 무엇인가를 좋아하지 않는’ 부정적인 생각, 좋아하지 않는 마음은 흘려보내야 한다. 그러면 누구나 자신의 삶이 하루아침에 드라마틱하게 변화됨을 맛볼 수 있게 될 것이다. 과학적으로 입증된 릴리징 테크닉의 국내외 임상사례 수록 과연 릴리징 테크닉이 실제적으로 효과가 있을까? 아마 이 책을 읽는 많은 사람들은 이런 의문을 가질 수도 있다. 하버드대학교를 비롯해 뉴욕 의학전문주립대학교에서는 릴리징 테크닉의 실제적인 실효성을 공동으로 연구했다. 릴리징 테크닉이 스트레스 감소에 어떤 효과가 있는지 하버드대학교의 데이비드 C. 매클렐런(David C. McClelland) 박사와 뉴욕 주립대학의 리처드 J. 데이비슨(Richard J. Davidson) 박사에 의해 실시되었다. 그 결과 릴리징 테크닉이 사람들의 스트레스를 감소시키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음이 입증되었다. 실험을 담당했던 데이비슨 박사는 스트레스 감소 분야에서 가장 유명한 연구자이며, 매클렐런 박사는 국제적으로 권위 있는 전문가이다. 이미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 많은 사람들은 릴리징 테크닉을 시도해 많은 효과를 경험했다. 그리고 이 책에는 릴리징 테크닉에 대한 구체적인 실천 방법뿐만 아니라 전 세계 다양한 사람들이 건강과 부, 가족 간의 관계 회복 등 일상적으로 부딪치는 문제들을 ‘자기 사랑’으로 어떻게 극복해냈는지 공감할 수 있는 사례들을 수록하고 있다. “저는 항상 운이란 아무 이유 없이 누군가에게 일어나는 신비스러운 무언가로 여겼습니다. 이제는 이해합니다. 운이란 바로자기 사랑임을. 제게 엄청난 행운이 일어나기 시작함으로써 저는 그것을 스스로 증명했습니다. 제가 제 자신과 타인들을 사랑하기 시작했을 때, 모든 것들이 저에게 밀려오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저는 운이 넘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신기한 좋은 일들이 항상 저에게 일어나고 있습니다.”_BW, 오리건 주 본문 127쪽 “막내아들이 전화로 저에게 사랑한다고 말했습니다. 그것이 그 아이의 생애 두 번째 문장이었습니다. 그 아이는 지금 18개월입니다. 제 큰 아들에게는 ‘엄마는 너를 사랑한단다’라고 속삭였더니 학교에서 말썽꾸러기 짓을 그만두었습니다.”_ AW, 영국, 본문 160쪽 “제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사용한 처음 석 달 동안 제가 받았던 것이 여기 있습니다. 첫 번째 주에 8,000랜드의 빚이 취소되었습니다. 저는 켐톤 공원 안에 새 사무실을 얻었고, 그 과정에서 임대비용을 아낄 수 있었습니다. 저는 3,200랜드의 옷값과 8,500랜드의 카드 빚을 갚았습니다. 저는 제 사업에 도움을 줄 사람을 고용했고, 그로 인해 지금 매우 바쁩니다. 그리고 현재 제 수입은 한 달에 대략 1,000랜드에서 7만 3,000랜드로 늘어났습니다. 저는 자신에게 벤츠를 사주었습니다. 통신사 주식 매각으로 3,500랜드를 갖게 됐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다 손해를 볼 때 얻은 이익입니다. 이 자기 사랑법은 효과가 대단합니다. 저는 언제나 항상 행복합니다. 심지어 집에 있는 개가 짖는 것도 멈추었습니다. 그저 인정을 주는 것만으로 말입니다. 만약 이 방법이 여기 아프리카에 있는 저에게 적용되는 것이라면 어느 누구에게라도 적용될 것이라고 확신할 수 있습니다. 고맙습니다.”_ SM, 템비사(Tembisa), 남아프리카, 본문 197쪽 왜 내 자신이 힘들어하고 있는지조차 몰랐을 때 만난 단비 같은 책. 세상에 지친 나에게, 나를 위한 삶을 사는 방법을 알려준 귀한 책과의 만남에 감사한다._푸드스타일리스트, 〈비욘드 더 시크릿〉 네이버 카페 회원 사랑이 내 안에 없다면 사랑받는 것도 사랑을 주는 것도 사랑하는 것도 모른다. 내 안에 사랑을 채우는 법, 그 따뜻함이 전해지는 책이다._에이스월드(주) 대표, 〈비욘드 더 시크릿〉 네이버 카페 회원 [해외 임상사례] ‘자기 사랑’ 실천으로 삶의 놀라운 변화를 경험한 사람들 “저는 이제 자학하는 걸 흘려보냅니다. 그전에는 이런 것이 가능한 것인지 전혀 몰랐습니다. 저는 수년간 피곤하고 우울했지만 지금은 에너지가 넘치고 기분이 들뜹니다. 저는 명료하고 평화롭습니다.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수년간 패배감에 젖어 있었지만 지금은 ‘난 할 수 있어’라는 강한 느낌을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 모든 것들이 그동안 제 자신을 학대한 결과였음을 깨달았습니다. 이제 저는 자학하기를 끝장냈습니다. 영원히.”_LUF, 캘리포니아 주, 본문 47쪽 “사랑하는 상태는 별다른 수고 없이 사랑을 끌어당깁니다. 사랑하는 것이 제 삶을 변화시켰습니다. 심지어 그것이 제 삶을 구원했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제가 사랑하고 있을 때 저에게 한계란 없습니다.”_LS, 미네소타 주 본문 77쪽 “저는 이제 막 이 방법을 배우기 시작한 초보입니다. 하지만 저는 자신에 대한 부정이 저를 어떻게 상처 입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스스로를 불인정하는 행동과 습관을 멈추자마자, 제 삶의 모든 부분에서 좋은 일이 생긴다는 것을 보았습니다. 무엇보다 금전적인 문제가 해결되었습니다. 너무 기쁩니다. 저는 명료해진 느낌과 행복함을 느낍니다. 제 아내는 제가 훨씬 더 멋진 남편이 되었다고 말합니다.”_GD, 펜실베이니아 주 “저는 자신에 대한 못마땅함과 자책, 자학하는 것을 흘려보내고 자신을 인정하는 간단한 방법을 배움으로써 그 엄청난 혜택을 경험해왔습니다. 그것은 제 안에 있는 젊은 정신을 불러일으켰고, 그것은 저를 변화시켰습니다. 그리고 그 덕분에 제 외모도 훨씬 젊어지게 되었습니다. 최근 사촌들과의 가족모임에서 한 분이 저에게 날이 갈수록 젊어진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제게 ‘자년 정말 나이를 먹지 않는 것 같아’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 몸과 마음, 영혼의 완벽한 조화 속에서 존재할 수 있도록 한다는 사실을 배워가고 있습니다.”_FH, 일리노이 주 본문 103쪽 “저는 항상 운이란 아무 이유 없이 누군가에게 일어나는 신비스러운 무언가로 여겼습니다. 이제는 이해합니다. 운이란 바로자기 사랑임을. 제게 엄청난 행운이 일어나기 시작함으로써 저는 그것을 스스로 증명했습니다. 제가 제 자신과 타인들을 사랑하기 시작했을 때, 모든 것들이 저에게 밀려오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저는 운이 넘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신기한 좋은 일들이 항상 저에게 일어나고 있습니다.”_BW, 오리건 주 본문 127쪽 “저는 베트남 참전용사로 장애인입니다. 지난 25년간, 저는 제 자신을 몰아세워 왔습니다. 저는 결코 기분 좋았던 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이 방법과 함께한 단 이틀 만에 저는 기분이 훨씬 나아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제 인생을 바꿨습니다.”_PL, 캘리포니아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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