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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원 우시지마 2
대원씨아이(만화) / 야마사키 도도 (지은이), 마나베 쇼헤이 (원작) / 2025.06.24
6,000
대원씨아이(만화)
소설,일반
야마사키 도도 (지은이), 마나베 쇼헤이 (원작)
살로메의 단두대
블루홀식스(블루홀6) / 유키 하루오 (지은이), 김은모 (옮긴이) / 2026.04.22
21,000원 ⟶
18,900원
(10% off)
블루홀식스(블루홀6)
소설,일반
유키 하루오 (지은이), 김은모 (옮긴이)
다이쇼 본격 미스터리 3탄 『살로메의 단두대』는 코넬리스 판 림스데이크가 일본을 방문하는 것에서 시작된다. 아버지가 팔았던 괘종시계를 되사러 온 그는 이구치의 미공개작을 미국에서 본 적이 있다고 말하고, 그림을 둘러싼 기만이 사건의 출발점이 된다. 도작과 위작, 「살로메」를 흉내 낸 연쇄 살인과 기묘한 인물들이 얽히며 이야기는 복잡하게 전개된다. 화가 이구치와 전직 도둑 하스노는 각자의 ‘동기’를 안고 사건에 뛰어들고, 「살로메」의 등장인물처럼 꾸며진 시체와 연쇄 살인의 이유를 추적한다. 수많은 의문 속에서 진실에 다가가려면 반드시 희생을 치러야 한다는 명제가 이야기의 중심을 이룬다. 다이쇼 시대의 풍경과 개성적인 인물들의 활약, 역발상과 논리로 풀어가는 추리가 긴장감을 더한다. 메피스토상 수상작 『교수상회』로 데뷔한 유키 하루오는 『시계 도둑과 악인들』, 『살로메의 단두대』로 이어지는 다이쇼 미스터리와 『방주』, 『십계』를 통해 주목받았다. 특히 『방주』는 평단의 찬사를 받았다. 이번 작품에서는 ‘탐정의 동기’를 넘어 ‘범인의 동기’를 핵심으로, 충격적인 결말과 함께 독자에게 강한 여운을 남긴다.서장 Ⅰ 림스데이크의 방일 Ⅱ 실직 기념일 Ⅲ 도작과 위작 Ⅳ 「살로메」 Ⅴ 「헤롯왕」 Ⅵ 도둑 Ⅶ 「요카난」 Ⅷ 차항아리 Ⅸ 「사형 집행인」 Ⅹ 단두대 종장 옮긴이의 말유키 하루오의 『살로메의 단두대』가 블루홀식스에서 출간되었다. 블루홀식스는 창립 이래 매년 미스터리, 추리소설 출판 종수가 압도적 1위인 출판사이다. ‘유키 하루오’, ‘미키 아키코’, ‘아사쿠라 아키나리’, ‘하야사카 야부사카’, ‘후루타 덴’ 등 국내 미출간 작가들의 작품들과 국내에서 아직 인지도가 없었던 ‘오승호’(고 가쓰히로), ‘우사미 마코토’ 작가의 작품들을 블루홀식스의 사명(使命)으로 알고 출간하여 왔다. 특히 ‘나카야마 시치리’의 작품들을 시리즈별로 꾸준히 출간하여 나카야마 시치리는 현재 일본을 대표하는 인기 작가가 되었다. 이 또한 블루홀식스 출판사만의 성과이자 지향점이라고 할 수 있다. 『살로메의 단두대』는 『교수상회』, 『시계 도둑과 악인들』을 잇는 다이쇼 본격 미스터리 3탄이다. 발표한 적도 없는 그림이 도작당하고, 도작범을 찾는 동안 연극 「살로메」의 등장인물을 재현한 연쇄 살인 사건이 발생하는데……. 모든 수수께끼가 풀릴 때 '살로메의 단두대'가 독자를 기다린다. 다이쇼 본격 미스터리 3탄 『살로메의 단두대』는 전편인 『시계 도둑과 악인들』에서 잠시 언급됐던 코넬리스 판 림스데이크가 일본을 방문하는 것에서 시작된다. 아버지가 팔았던 괘종시계를 되사러 온 림스데이크는 이구치가 그린 미공개작을 미국에서 본 적이 있다고 말한다. 이구치는 그 그림을 어디에도 발표한 적이 없다고 하는 것으로 보아, 그림의 작가나 이구치, 둘 중 하나가 엄청난 기만을 저지른 사실이 확실한 것이다. 여기서부터 사건이 복잡하게 얽히고설킨다. 도작과 위작, 희곡 「살로메」를 흉내 낸 연쇄 살인, 무대에 서기 위해 얼굴을 수술한 여배우 등의 이야기가 독자를 작품 속으로 끌어들인다. 이 과정에서 이번에는 화가 이구치가 탐정으로 나선다. 그에게는 림스데이크에게 그림을 팔기 위해 도작범을 찾아내야 한다는 ‘동기’가 있기 때문이다. 물론 전직 도둑인 하스노도 이구치의 사건에 엮이게 되어 탐정 역할을 톡톡히 하게 된다. 줄줄이 발생하는 연쇄 살인, 그리고 희극 「살로메」의 등장인물의 모습으로 꾸며진 시체 등등, 범인은 도대체 왜 이런 수고로운 방식으로 살인을 계속 저지르는 것일까? 이렇게 해야만 하는 이유가 있을까? 있다면 무엇인가? 도작은 이 살인 사건과 연관이 있는 걸까? 있다면 어떤 연관이 있는 걸까? 수많은 의문을 하나하나 풀어가는 이구치와 하스노의 활약이 작품 내내 두드러진다. 하지만 진실에 다가가는 길은 험난하다. 진상이나 진실에 다다르기 위해서는 무언가 희생을 치러야 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누가 어떤 희생을 치를 것인가? 저자 유키 하루오는 사건의 이러한 핵심을 줄기로 이야기를 전개해나가는 한편, 그 외에는 작품에 다양한 볼거리를 녹여냈다. 우선 다이쇼 본격 미스터리인 만큼 백 년 전 다이쇼 시대의 정서와 풍경이 작품의 배경을 가득 채운다. 그리고 전작들과 비교해 등장인물들의 특징이 더더욱 뚜렷해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주인공 콤비인 하스노와 이구치는 물론, 무뢰한 오쓰키와 당찬 사에코가 간간히 웃음을 제공한다. 오쓰키가 설파하는 파격적인 예술론도 인상적이다. 마지막으로 미네코도 사진기를 들고 자신만의 비범함을 찾아 성장하려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 인물들이 각자 활약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도 작품을 읽는 하나의 재미일 것이다. “진상이니 진실이니 하는 건 공짜가 아닐세. 대개 뭔가 희생을 치러야 손에 들어오는 법이지.” 유키 하루오는 2019년에 『교수상회』로 메피스토상을 받으며 데뷔한 신예 작가다. 지금까지 다이쇼 시대(1912-1926)를 배경으로 하는 미스터리인 『교수상회』, 『시계 도둑과 악인들』, 『살로메의 단두대』와 현대를 배경으로 깜짝 놀랄 만한 클로즈드 서클물인 『방주』와 『십계』를 집필했다. 그 가운데 특히 『방주』는 평단으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그야말로 곡예 같은 논리”(이마무라 마사히로), “더없이 행복한 저주”(다케모토 겐지), “압도적인 경탄과 여운”(이가라시 리쓰토), “무시무시한 지옥”(센가이 아키유키) 등의 찬사가 그러하다. 유키 하루오는 『방주』에 관한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말한다. “제가 미스터리를 구상할 때 중점을 두는 요소 중 하나는 ‘탐정이 활약할 동기’입니다. 수수께끼 해명은 목적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수단이어야 바람직하다고 생각하거든요. 클로즈드 서클이 무대인 작품에서는 ‘탐정이 활약할 동기’가 늘 어느 정도 유지됩니다. 폐쇄된 공간에 살인범과 함께 갇혀 있으니까, 범인의 정체를 빨리 밝혀내야 자신들의 안전이 보장되겠죠.(후략)” 유키 하루오의 이러한 생각은 『살로메의 단두대』에서도 비슷한 방식으로 드러난다. 하지만 이번 작품에서는 ‘탐정이 활약할 동기’가 아니라 ‘범인이 활약한 동기’야말로 핵심이다. 탐정에게도 동기가 있다면 범인에게도 동기가 있는 것이다. 범인은 왜 이런 기묘한 범행을 저지른 것일까? 가령 범인은 왜 피해자들을 「살로메」의 등장인물 같은 옷차림으로 꾸미는 걸까? ‘왜(동기)’에 중점을 두고 탄탄한 논리와 역발상으로 수수께끼를 풀어나가는 탐정 콤비의 활약을 지켜봐주시기를 바란다. 또 밝혀진 진상에 뒤따르는 결말은 가히 충격적이라고 말할 수 있는데 이 역시 미스터리 독자로서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다이쇼 본격 미스터리 시리즈는 출간 순서로 따지면 『교수상회』 『시계 도둑과 악인들』 『살로메의 단두대』 순이지만, 『시계 도둑과 악인들』은 『교수상회』의 프리퀄에 해당하고 『살로메의 단두대』는 『교수상회』보다 몇 달 후에 일어난 일을 다룬다. 출간 순서나 내용 순으로 읽어도 되고 『살로메의 단두대』만 단독으로 읽어도 무방하다. 어느 방식으로든 유키 하루오가 선사하는 특유의 전율과 섬뜩한 반전, 그리고 다이쇼 시대의 이국적인 풍경을 꼭 한 번 맛보기를 제안한다.후카에 류코우가 사는 판잣집은 나카노마치 변두리에 있다. 이틀 후, 지나가던 사람이 후카에의 시신을 발견했다. 후카에가 매장된 후 판잣집은 봉쇄됐다. 경찰은 후카에가 실종 신고한 도키코에게 관심 한 번 주지 않았고, 어디선가 도키코가 발견되지도 않았다.조각실은 밀폐된 상태로 방치됐다.내버려둔 후카에의 작품이 다시 주목받고, 그가 자살을 택한 이유가 밝혀지기까지는 수개월의 시간이 필요했다. 어떤 도작 사건에, 어떤 위작 사건, 여러 잡다한 사건들이 일어나고, 끝내 희곡 「살로메」를 본뜬 연쇄살인이 발생한 후의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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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하이브 / 야스다 유키 글, 김윤경 옮김 / 2011.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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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하이브
소설,일반
야스다 유키 글, 김윤경 옮김
촘촘한 관계의 그물망으로 연결된 소셜 네트워크 세상, 당신은 연결자인가? 이른바 \"관계\"가 중요해진 세상이다. 멀게는 \'편지\'에서부터 그 다음엔 \'전화\', 그리고 \'이메일\'로 우리는 사람들과 연결하고 소통하며 살아왔다. 인터넷이 세상을 바꾸고, 이메일이 획기적이었던 시대는 금방 지나가고 이제는 SNS가 실시간으로 우리의 관계를 지배하고 있다. 스마트 기기들과 소셜 네트워크로 언제 어디서나 누구와도 연결되는 초연결사회 속에서 누군가 혹은 조직이나 사회를 이해하려면 어떻게 관계를 맺고 있는지를 알아보면 된다. 보이지 않는 관계 속에서 소통 할 줄 아는 사람이 진정한 \'연결자\'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부나 정보의 격차보다 네트워크의 격차가 점점 더 중요해지는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가 다양한 관계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또한 관계에 휘둘리지 않고 활용함으로써 우리가 속한 사회를 더 나은 형태로 변화시킬 수 있는 길은 무엇인지를 모색한다. 거듭된 실험과 사례를 통해 다양한 인간관계로 연결된 네트워크의 세계를 흥미롭게 파헤치고 있다. 먼저 대테러 전략에서부터 업무용 이메일, SNS, 성 접촉과 신종플루에 이르기까지, 크고 작은 관계망에 숨은 연결의 매력과 공포 속으로 우리를 안내한다.프롤로그_촘촘히 우리를 둘러싼 네트워크 세계의 탐색 제1장 내 친구의 친구는 알카에다_네트워크 과학과 연결의 비밀 게릴라 색출 전략과 미군 매뉴얼 관계를 탐색하라, 집요하게 네 이웃을 조심하라 당신의 친구가 당신이 누구인지를 말해준다 2단계 연쇄로 밝혀낸 9.11 테러범 19명 애인의 휴대전화, 엿볼까 말까 남자들 술자리는 업무 연장선, 여자들 점심 모임은 시간 낭비? 우리를 키운 건 8할이 네트워크 소셜 네트워크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 Tip 정보화 시대를 이끄는 조직 패러다임_거미 조직에서 불가사리 조직으로 제2장 이메일 송수신 기록, 보물인가 쓰레기인가_이메일로 밝혀내는 업무 수행 네트워크 이메일 데이터가 당신의 사내 인맥을 말해준다 1,000만 엔짜리 자리 배치 엔론 사, CEO를 정보 연쇄에서 고립시키다 이메일 속 단어까지 분석한다 이메일로 밝혀지는 당신의 업무 실적 신뢰와 협력의 네트워크는 어디에서 오는가 조직에서 살아남으려면 연쇄의 중개자가 되어라 우리 회사의 사내관계를 지도로 그려보자 사회자본을 키워라 관계는 조직도가 아니라 현장에 있다 이메일 모니터링은 위법인가 네트워크 분석의 윤리적 과제 프라이버시를 보호하라 눈에 보이지 않는 관계의 그물망 Tip 텍스트마이닝_당신이 말해주지 않아도 당신의 생각을 읽는 소셜 미디어 분석 도구 제3장 오프라인 왕따가 페이스북 인기남이 될 수 있을까_SNS를 지배하는 관계의 법칙 관계의 전체상을 추구하라 누가 친구이고 누가 지인인가 믹시mixi, 빨래터 수다의 장을 열다 SNS의 신용보증은 친구 공개로부터 웹페이지도 빈익빈 부익부 약육강식 논리가 지배하는 네트워크 SNS에도 6단계 법칙이 통한다 친구의 친구가 친구일 확률은? 관심을 먹고 자라는 커뮤니티 SNS를 성장시킨 두 가지 자유 통계물리학이 사회학을 이겼다고? Tip SNS 빅뱅_모든 길은 페이스북으로 통한다 Tip SNS, 페이스북과 트위터만 있는 건 아니다_믹시(mixi), 그리(GREE), 오르컷(Orkut) 제4장 애인의 옛 애인의 옛 애인을 아십니까_성적 접촉의 연쇄구조 애인 연쇄 추적하기 에이즈 공포시대의 초상 성 네트워크에 적용되는 선호적 연결 원리 교제상대는 가까운 곳에 있는 미인부터 애인 연쇄를 계산하는 방법 교제상대의 선택 범위 다섯 명과 사귀면 애인 연쇄는 수천 명으로 Tip 네트워크 과학의 주요 개념 Ⅰ_네트워크 이론의 발전 과정과 척도 없는 네트워크 제5장 신종플루 발생시 휴교 조치는 옳은 걸까_전염병을 확산시키는 관계의 연쇄 뵨사마와 케빈 베이컨은 얼마나 가까울까 수학계의 인맥 연쇄를 말해주는 에르되시 넘버 신종플루와 나의 거리는 몇 단계일까 휴교하면 학생들은 어디로 갈까 신종플루 감염 파티로 면역력을 얻는다? Tip 감정의 확산 범위_친구의 친구의 친구도 당신의 행복에 영향을 미친다 제6장 정보가 모이는 사람, 정보를 전하는 사람_약한 유대관계의 강점과 약점 당신의 인간관계, 얼마나 알고 있습니까 사라진 메시지는 어디로 갔을까 스몰 월드 실험의 문제점 알카에다 열성 지지자에게 메시지를 보내려면 강의실에서 이루어진 스몰 월드 실험 메시지의 도달 가능 경로는 몇 개? 전쟁에서도 정보 전달에서도 ‘다리’가 중요하다 소문은 왜 전달되지 않을까 약한 유대의 힘에서 발견한 틈새 정보를 주는 사람, 정보를 얻는 사람 약한 유대의 힘은 ‘다리’의 힘 6은 정말 관계의 매직넘버인가 Tip 네트워크 과학의 주요 개념 Ⅱ_6단계 분리와 스몰 월드 효과 제7장 당신을 좋아하는 사람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습니까_다가오는 관계의 인지와 제어 정리를 못한다고 게으른 것은 아니다 고정관념을 깨고 더 넓은 네트워크의 세계로 연결은 연결을 원하는 사람에게 온다 당신의 마지막 순간을 지켜줄 사람은 누구인가 다가오는 관계에 주목하라 Tip 네트워크의 영향력자들_약한 유대와 구조적 공백에서 발견하는 허브 혹은 키맨 에필로그_관계의 다리를 불태우고 새로운 다리를 놓다 참고문헌당신은 지금 어떤 사람들과 연결되어 있는가? 초연결사회를 살아가는 관계와 소통의 해법! 촘촘한 관계의 그물망으로 연결된 소셜 네트워크 세상, 누가 새로운 세상을 지배할 진정한 연결자가 될 것인가? 아이슬란드 화산 폭발, 중동의 재스민혁명, 일본 대지진, 그리고 2009년 강원지역 동반자살 사건……. 얼핏 보면 전혀 관련이 없는 듯하지만 이 사건들의 발단이나 이후 상황에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바로 인터넷과 모바일을 기반으로 한 네트워크가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것이다. 아이슬란드 화산 폭발 당시 항공대란으로 발이 묶인 수많은 여행객들은 트위터나 페이스북에 접속해 항공편 관련 정보를 파악하거나 카풀을 할 사람들을 찾아 문제를 해결했고, 튀니지에서 발화해 중동과 아시아로 확산된 통칭 재스민혁명에서도 소셜 미디어가 정보 전파 및 공유에 효과적이고도 광범위하게 활용되었다. 또한 일본 대지진으로 유무선 전화의 연결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SNS는 비상통신 수단이자 재난 대응 미디어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으며, 서로 일면식도 없는 21명이 동반자살을 기도해 12명이 숨진 사건은 인터넷 자살 사이트가 촉매제가 되었다. 스마트 기기들과 소셜 네트워크로 언제 어디서나 누구와도 연결되는 초연결사회! 트위터나 페이스북을 통해 날마다 새로운 관계가 추가되고 정보와 정보, 사람과 사람 사이에 끊임없이 연결고리가 생겨나 폭발적으로 확대되는 시대가 온 것이다. 이러한 초연결사회에서 누군가를 이해하려면 우선 그 사람이 맺고 있는 관계를 이해해야 하고, 조직이나 사회를 이해하려면 그 속에서 사람들이 어떻게 관계를 맺고 있는지 알아야 한다. 촘촘한 관계의 그물망으로 연결된 소셜 네트워크 세상에서는 보이지 않는 관계를 파악하고 소통할 줄 아는 사람만이 다른 사람과 조직, 그리고 사회를 컨트롤할 수 있다. 이 책은 부나 정보의 격차보다 네트워크의 격차가 점점 더 중요해지는 초연결사회를 살아가는 우리가 사회의 다양한 관계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또한 관계에 휘둘리지 않고 활용함으로써 우리가 속한 사회를 더 나은 형태로 변화시킬 수 있는 길은 무엇인지를 모색한다. 그동안 인간관계는 주로 심리학이나 사회학, 인류학적 관점에서 다뤄왔지만, 이 책은 네트워크 과학에 기초한 수많은 실험과 사례를 통해 다양한 인간관계로 연결된 네트워크의 세계를 흥미롭게 파헤치고 있다. 저자는 먼저 대테러 전략에서 업무용 이메일, SNS, 성 접촉과 신종플루에 이르기까지, 우리를 둘러싼 크고 작은 관계망에 숨은 연결의 매력과 공포 속으로 우리를 안내한다. 관계 탐색, 대테러 전략의 핵심 무기로 떠오르다 미군은 티크리트의 토굴에 숨어 있던 사담 후세인을 어떻게 색출할 수 있었을까? 미군의 대테러 전략 매뉴얼은 소셜 네트워크 분석에 따른 군사작전이 후세인 수색 작업에 지대한 공헌을 했다고 설명한다. “관계를 규명하라!”라는 네트워크 분석의 기본 원칙에 따라 미군은 후세인 정권 및 게릴라 활동 관련자들의 인간관계를 고구마덩굴 캐듯 줄줄이 찾아내고, 각종 기록과 문서, 사진, 문신의 유사성 등 모든 단서들을 조사함으로써 후세인과 측근, 그리고 이라크 시민의 상호관계를 철저히 파헤쳤다. 9.11 테러범 19명을 색출한 것도 최초의 단서는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테러리스트 회의 참석자들의 사진 한 장이었다. 이 사진 속에 알카에다 관련 용의자 두 사람이 포함돼 있었는데, CIA는 회의가 끝난 후 로스앤젤레스로 돌아간 이들을 체포하는 대신 자유로이 행동하게 놔둔 채 전화나 이메일, 은행 입출금 내역, 배달부나 상점 점원 등 접촉한 사람들을 일일이 감시함으로써 그들의 네트워크를 추적했다. 그 결과 단 두 명으로부터 무려 50명의 용의자를 색출해냈고, 그중 17명이 9.11 테러 실행범으로 밝혀졌다. 게릴라 조직을 상대하기가 까다로운 것은 이들이 네트워크 조직이기 때문이다. 군대와 같은 전통적 조직은 계층구조에 따라 권위를 유지하는 반면, 네트워크 조직에서는 구성원의 기능이나 지식이 권위의 원천이 된다. 회사, 지역, 인종, 세대 등의 단순한 사회적 분류를 기준으로 이루어진 카테고리를 넘어서 네트워크 조직은 사람과 소집단, 그룹을 연결하고, 구성원들은 상부의 지시와 명령이 아니라 상호 책임감에 기초하여 임무를 수행한다. 이 같은 네트워크 조직의 강점을 충분히 인식한 결과, 미군 역시 지휘 계통에 따라 무조건 상관의 명령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휴대전화나 인터넷을 사용하여 현장에서 직접 문제를 해결하는 등 네트워크 조직으로 변화해가는 중이다. 또한 2007년 애버딘에 네트워크사이언스센터를 설립한 데 이어, 2009년에는 1억 6,000만 달러 이상의 자금을 네트워크 분석을 위한 산학 공동연구에 투입하는 등 네트워크 연구에 막대한 투자를 하고 있다. 업무용 이메일로 정보 흐름의 이상기류를 감지한다 오늘날 이메일은 업무 수행을 위한 가장 보편적인 커뮤니케이션 수단이다. 그런데 기업 메일 서버에 보관된 이메일 기록을 분석하면 정보의 유통량, 사내 네트워크 구조, 직원들의 업무수행 상황, 나아가 기업문화까지도 파악할 수 있다. 서버에서 데이터를 삭제하지 않는 한 매년 수십만 건에 달하는 이메일 기록이 남게 되고, 이 기록을 이용하면 엄청난 사내 커뮤니케이션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그림이 그려진다. 예컨대 분식회계와 부정거래로 2001년 수백억 달러의 부채를 안고 도산한 엔론(Enron) 사의 경우를 보자. 엔론 사의 CEO들이 주고받은 이메일 관계를 추출하고 회사가 파탄에 이르는 과정에서 나타난 이메일 양의 변화를 추적해보았더니, 엔론 사의 커뮤니케이션 흐름은 초기 단계에서도 이미 꽤 비정상적인 상태였다고 한다. 조직의 의사결정을 책임져야 할 CEO에게 중요한 정보가 전달되지 않았던 것이다. 직원 한 사람의 소소한 업무 수준에서는 이메일 전달에 작은 변화가 있더라도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하지만 특정 직위에 있는 사람들이 꼭 받아야 할 중요한 이메일을 아무도 보내지 않는 상황이 조직 전체에서 일어난다면 어떻게 될까? 그런데 엔론 사에서는 부정거래가 일상화되기까지 일부 CEO가 이메일을 통한 정보교환의 장에서 고립되어 있었다. 이처럼 기업의 이메일 기록 분석은 마치 그 조직에 엑스레이를 비추는 것과 같다. 지금까지 그 누구도 들여다보지 않았던, 조직이라는 공동체 내부를 흐르는 정보의 맥이 적나라하게 드러나기 때문이다. SNS도 빈익빈 부익부의 네트워크 2004년에 서비스를 시작한 믹시(mixi)는 현재 사용자 수가 약 2,000만 명에 이르고, 일본 대학생들이 주로 이용하는 SNS 조사 결과 무려 96%를 차지하는 등 일본을 대표하는 토종 SNS로 성장했다. 이 책은 사용자 수가 36만여 명이던 2005년을 기준으로 믹시 데이터를 분석하여 SNS의 관계와 연결에 숨은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들려주고 있다. 그중 하나가 통계물리학자 A. L. 바라바시가 그의 저서 《링크》에서 주장한 ‘척도 없는 네트워크(scale-free network)’가 SNS에도 적용된다는 사실이다. 척도 없는 네트워크란 현실세계의 네트워크에는 비정상적으로 많은 수의 링크를 가진 소수의 노드, 즉 허브(hub)가 존재하며, 전체 네트워크는 파레토의 80:20 법칙과 같이 양극화된 불평등한 구조를 띠게 된다는 것이다. 믹시에서도 친구가 한 명밖에 없는 사람은 23.6%, 두 명 이하인 사람은 35.7%, 세 명 이하인 사람은 44.3%인 반면, 친구가 300명이 넘는 사람은 0.027%인 99명에 불과했다. 구글 같은 소수의 인기 웹페이지가 링크를 독점하고 일반인의 웹페이지는 링크 수가 빈약한 것처럼, SNS 역시 인기있는 사람은 전체의 1%에도 못 미치고 대부분은 친구관계가 협소한 불평등 네트워크임이 밝혀진 것이다. 애인의 옛 애인의 옛 애인은 몇 명일까? 에이즈를 일으키는 HIV의 감염 프로세스를 규명하기 위해서는 성 접촉 네트워크를 조사해야 한다. 에이즈가 정체를 알 수 없는 두려운 병이었던 시기에, 미국의 사회학자 에드워드 라우만은 에이즈에 감염된 환자들을 대상으로 누구와 성 접촉이 있었는지를 끈질기게 추적해감으로써 에이즈의 감염 메커니즘을 밝혀낸 바 있다. 이 책의 저자는 성 접촉의 연쇄구조를 알아보고 싶었지만 그런 조사에 솔직하고 흔쾌히 응할 사람을 찾기란 현실적으로 불가능했다. 그래서 대신 선택한 것이 애인 연쇄 네트워크, 즉 한 사람의 애인의 옛 애인의 옛 애인은 몇 명일지 알아보는 시뮬레이션 실험이었다. 3,000명을 대상으로 1인당 평균 5.4명까지 교제 신청을 할 수 있다는 전제 하에 실험한 결과, 비교적 가까운 곳에서 교제상대를 선택한 경우 애인 연쇄 네트워크가 300명 미만에서 안정된 반면, 선택 범위를 넓히자 누적 연쇄 수는 무려 4,000명 이상으로까지 늘어났다. \"그리고 그들의 유희는 계속되었다And the Band Played On\"라는 영화에는 캐나다인 동성애자 스튜어트가 각 대륙을 종횡무진하면서 연애와 정사를 반복하고, 결국 그를 허브로 한 성 접촉 네트워크가 세계 곳곳으로 확산되어 에이즈가 만연하는 과정이 그려진다. 이처럼 성 접촉 네트워크의 규모는 한 사람이 교제한 인원수뿐만 아니라 교제상대의 선택 범위에 결정적인 영향을 받는다는 사실이 밝혀진 것이다. 신종플루 확산시 휴교조치는 옳은 걸까? 2009년 신종플루가 유행하자 많은 학교들이 휴교 조치에 들어갔다. 그러나 도쿄에는 휴교령을 내리지 않은 대학도 있었다. 그 이유는 첫째, 신종플루가 치명적인 전염병은 아니며, 둘째, 휴교를 하면 한창 나이인 학생들이 놀거나 아르바이트를 하기 위해 더 많이 시내를 돌아다니고 병을 확산시킬 수 있다는 것이었다. 유독 학생들에게 신종플루가 유행한 것은 면역력이 없어서일까? 아니면 학생들이 매우 활동적인데다 다른 사람과 접촉할 기회가 빈번하고 광범위하기 때문일까? 바이러스를 확산시키는 결정적 인프라는 사람들의 교류접촉 네트워크이고, 전염병의 확산 속도는 한 사회에 속한 사람들의 교류 빈도와 밀도에 의존한다. 전염병의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접촉 금지’와 ‘외출 금지’가 기본 원칙이지만, 현대사회에서 사람들의 이동과 접촉을 완벽히 차단하기란 사실상 불가능하다. 따라서 전염병은 더 이상 의사들만으로 대응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우리가 전염병을 적절히 통제하지 못하는 것은 바이러스가 눈에 보이지 않아서가 아니라 사람들의 연결 상태나 접촉 패턴, 그리고 교류 상황에 대한 이해와 정보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연결자의 자격, 관계와 정보의 다리가 되어라! 별자리나 십이지, 사주, 혈액형 등 특정 속성에 따른 행동 패턴이나 심리 상태를 설명하고 예측해주는 서비스들은 많다. 하지만 정작 인간관계가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가르쳐주는 곳은 없다. 관계인지 능력은 일상 업무의 효율에서부터 친구나 애인과의 만남 등 인생의 많은 부분에 영향을 끼침에도 불구하고 커뮤니케이션 능력에 비해 그 중요성은 거의 알려지지 않았다. 그렇다면 관계인지 능력의 유무가 어떤 결과를 만들어낼까? 이 책은 학생 17명을 대상으로 강의실에서 진행된 ‘스몰 월드 실험’을 통해 관계인지 능력이 정보 확산에서 어떤 이점을 발휘하는지 보여주고 있다. 먼저 각각의 학생들에게 고유번호를 부여하고, 자신을 뺀 나머지 학생 전원을 타깃으로 삼아 가상 메시지를 전달하도록 했다. 타깃이 지인이면 직접 전달하고, 아니면 강의실 내 지인 중에서 가장 빨리 타깃에게 메시지를 전해줄 만한 사람에게 부탁하는 방식이었다. 이 실험을 통해 정보 전달에 능숙한 사람과 서툰 사람, 정보 전달력과 수신 능력의 우열이 드러났다. 과연 어떤 조건이 전달을 잘하고 못하게 구분 짓는 것일까? 또 그 원인은 무엇일까? 실험 결과, 많은 사람이 지인으로 선택한 사람일수록 메시지를 받기가 쉽고, 자신에게서 출발하는 관계의 수, 즉 지인이 많은 사람일수록 메시지를 성공적으로 전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주변의 인간관계를 적절히 파악하는 능력이 있거나 그런 능력을 가진 사람과 유대관계를 맺고 있으면 정보 전달력이 높아지고, 자신의 인간관계를 주위 사람들이 적절히 인지하고 있거나 자신의 지인이 주위 사람들에게 잘 알려져 있는 경우에는 정보 수신력이 높아진다. 정보 전달능력과 수신능력은 조건이 조금 다른 셈이다. 그리고 메시지 전달 결과와 관계 인지능력에 대한 자기평가를 함께 분석했더니, 자신의 관계인지 능력이 높다고 생각한 학생일수록 네트워크에서 ‘다리’의 한쪽을 책임지고 있는 경우가 많았다. 다리란 네트워크를 연결하는 선으로, 다리가 끊어지면 네트워크 양쪽의 구성원 사이에 정보가 전달될 수 없다. 전쟁에서 그런 것처럼 정보 전달에서도 다리가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것이다. 연결은 연결을 원하는 사람에게 온다 끝으로 이 책은 관계에 대한 인식의 전환을 요구한다. 구글의 검색 알고리즘이 웹페이지의 가치를 “어디에 링크를 걸고 있는가?”가 아니라 “어디에서 이쪽으로 링크가 걸려 있는가?”로 평가하듯이, 우리가 다른 사람들을 향해 능동적으로 만들어낸 외향적 관계뿐만 아니라 우리를 향한, 우리에게 다가오는 관계의 양과 질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개인이 형성하는 관계의 양과 질은 자신의 노력으로 어느 정도 축적하고 조절할 수 있다. 하지만 자신에게 다가오는 관계의 총량과 질은 통제도 조절도 할 수 없다. 다른 사람이 보내는 호의, 도움, 정보나 지식을 본인이 늘릴 수는 없으며, 마찬가지로 다른 사람의 악의나 적의도 통제하기 어렵다. 따라서 능동적으로 관계를 맺고 활용하는 것은 당연히 해야 할 일이지만, 그보다는 자신을 향해 다가오는 관계를 얼마나 인지하고 활용하느냐가 사람이나 조직의 행위와 성과를 결정하며, 앞으로는 이 능력이 그 사람과 조직의 가치를 판단하는 중요한 정보가 될 것이다. 연결은 연결을 원하는 사람에게 온다. 욘사마를 좋아하는 일본 주부에게는 욘사마의 근황이, 소녀시대 팬들에게는 신곡 발매나 콘서트 소식이, 약물중독자에게는 밀거래 정보가 들어온다. 각각의 사람마다 그 사람이 좋아하는 것, 그 사람이 듣고 싶어하는 이야기가 몰려든다. 자신의 욕구를 다른 사람이 알기 쉽게 해놓으면 그 정보나 대상이 모여드는 것이다. 따라서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무엇을 추구하는지를 다른 사람들에게 정확히 인지시키는 것도 다가오는 관계를 인지하고 통제하는 방법이 될 수 있다. 개인적 문제뿐만 아니라 사회적 문제의 해결도 네트워크의 변화라는 관점에서 접근할 필요가 있다. 예컨대 1인 가구 비중이 전체의 30%가 넘슴 일본에서는 홀로 죽음을 맞이하는 고독사가 한 해 1만 5,000명에 달한다. 우리나라도 65세 이상의 독거노인과 이혼 가구주가 각각 100만 명을 넘었고, 배우자 사망 후 재혼하지 않고 사는 사별 가구주도 200만 명을 넘어섰다(통계청, 2010 인구총조사). ‘무연사회’는 더 이상 일본만의 이야기가 아닌 것이다. 의료사회학자 유진 리트워크는 가족이나 친구 같은 비공식적 관계와 눈에 보이지 않는 연결이 지역과 사회조직 그리고 개인의 안정과 유지에 매우 중요하게 작용한다고 말했다. 또한 지난 5월에 ‘초연결사회’라는 주제로 열린 제8회 서울디지털포럼에서 기조연설을 맡은 래리 킹은 “최첨단 기술이 발전하는 상황에서도 아직은 인간과 인간의 연결이 중요하다”며 연결자로서 사람의 역할을 강조했다. 한 사회의 네트워크는 정보나 지식, 가치관과 신념, DNA나 바이러스를 세대 내에서, 또 세대에서 세대로 운반하는 연결 도구다. 우리가 어떤 사람들과 연결되어 있는지, 그 관계망을 통해 어떤 영향을 주고받고 있는지가 중요한 또 다른 이유다.
2030 대변화의 미래
리바이블 / 신주식 지음 / 201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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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블
소설,일반
신주식 지음
미래는 ‘변화’다. 앨빈 토플러는 “변화라는 것은 미래가 우리 생활에 침투하는 과정이다”라고 했다. 오늘날 우리 개인과 사회, 그리고 국가는 엄청난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이러한 변화가 우리 삶 가운에 침투해 들어오고 있다. 만약 전 세계 경제 위기의 문제가 없다면 우리는 미래에 대해 전혀 관심을 가질 필요가 없다. 하지만 미국의 경제 위기는 바로 우리 안방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러므로 앞으로 일어날 미래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 변화할 미래는 절망적인 보도가 많다. 하지만 그것을 희망으로 바꿀 힘도 우리에게는 있다. 무한한 가능성이 열려있는 미래를 선택하는 것은 우리의 몫이다. 저자는 앞으로 2014년 미국이 출구전략을 시행함으로 신흥국의 위기에서 전 세계의 경제의 위기로 번져 갈 것이라고 본다. 이에 한국은 짧게는 2~3년 안에 길게는 10년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2020~2030년의 미래가 좌우될 중요한 분수령이 될 것이다.| 프롤로그 | 앞으로의 10년, 우리의 미래를 바꾼다 | 서 론 | 미래예측이 필요한 이유 | 미래의 위기를 예측하는 전문인이 필요하다 변화의 속도가 빨라지면서 위기는 생각보다 빨리 온다 1. 과학의 대변화 - 부의 미래가 온다 미래사회 변화 알면 부의 미래가 보인다 새로운 형태 스마트폰 등장, 2017년 가정에 3D 프린터의 일반화, 2017년 운전자 없는 전기자동차 출시, 2017~2020년 하늘 나는 자동차 현실에 등장, 2017년 1가구 1로봇 시대가 온다, 2020년 소고기 인공 배양육을 먹는다, 2025년 암을 정복하다, 2030년 미래사회의 직업 미래 주목받을 직업 - 부상하는 12개 산업 다가올 흉년, 요셉의 지혜가 필요하다 2. 경제의 대변화 - 위험과기회가 몰려온다 1_ 2014-2015년, 1차 위기 전환점 신흥국에 위기가 온다 2015년, 금융위기에도 한국은 안전할까 ? 미 출구전략으로 금리 인상, 전세 대란 쌓이는 가계부채가 위험하다 한국 부동산, 침체 가능성 시나리오 부동산 디플레이션, 일본식 버블 붕괴? 2_ 2016-2020년 침체기, 한국판 잃어버린 10년이 올 수 있다 한국판 잃어버린 10년이 온다 제2의 외환위기가 올 수도 있다 한국의 샌드위치(넛크래커) 상황 삼성, 5년 안에 몰락이 시작 될 것인가? 현대 자동차의 불안한 미래와 희망 시스템 변화만이 지속적인 성장 가능하다 3_ 2018~2022년, 불확실성 시기 불확실성을 통제하기 위해 변화의 미국 출구전략 이후, 한국과 세계는 어떻게 될 것인가? 10가지 분야에 대한 미래연구소의 미래예측 시나리오! 앞으로의 10년, 우리의 미래를 바꾼다. 1. 2014~2015년, 미국의 출구전략으로 세계 경제 위기가 올 수 있다. 2. 2015~2020년, 한국은 제2의 외환위기를 거쳐 ‘잃어버린 10년’ 가능성이 있다. 3. 2015~2020년, 중국과 일본 경제는 위험하다. 한국은 통일 가능성이 높다. 4. 2015~2025년, 경제위기는 전쟁을 불러올 가능성이 높다. 5. 2015~2035년, 20년 안에 5차례 이상 경제 위기가 온다. 이것이 필자가 예측하는 미래 시나리오의 핵심적인 결론이다. 이러한 미래의 변화에 대하여 사람들은 “너무 황당하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그리고 이러한 미래에 대하여 피하고 싶어 한다. 하지만 2008년 금융위기를 겪으면서 필자는 전 세계 경제에 대하여 5년 동안 깊이 연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동안 필자의 “제 2의 금융위기가 올 수 있다”라는 주장에 대하여 사람들은 불편해 하거나 외면하기까지 하였다. IMF와 외환위기를 지나면서 많은 사람들은 위기에 적응해 나가면서 위기감조차 느끼지 못하는 불감증에 빠져 있는 것이 걱정되는 부분이다. 많은 사람들이 불편한 미래에 대하여 외면하는 것이 참으로 안타까웠다. 하지만 필자가 주장하였던 것들이 현실이 되어 드러나고 있다. 미래는 ‘변화’다. 앨빈 토플러는 “변화라는 것은 미래가 우리 생활에 침투하는 과정이다”라고 했다. 오늘날 우리 개인과 사회, 그리고 국가는 엄청난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이러한 변화가 우리 삶 가운에 침투해 들어오고 있다. 만약 전 세계 경제 위기의 문제가 없다면 우리는 미래에 대해 전혀 관심을 가질 필요가 없다. 하지만 미국의 경제 위기는 바로 우리 안방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러므로 앞으로 일어날 미래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 변화할 미래는 절망적인 보도가 많다. 하지만 그것을 희망으로 바꿀 힘도 우리에게는 있다. 무한한 가능성이 열려있는 미래를 선택하는 것은 우리의 몫이다. 필자는 앞으로 2014년 미국이 출구전략을 시행함으로 신흥국의 위기에서 전 세계의 경제의 위기로 번져 갈 것이라고 본다. 이에 한국은 짧게는 2~3년 안에 길게는 10년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2020~2030년의 미래가 좌우될 중요한 분수령이 될 것이다. 그러므로 한국은 앞으로 2~10년 사이 도약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될지도 모른다. 아직까지 우리에게는 기회가 있다!
주식투자의 이론과 실제
지성문화사 / 지길홍 지음 / 201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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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문화사
소설,일반
지길홍 지음
1. 주식 투자 알고 하자 2. 주식 투자 100문 100답 3. 실전 주식 투자 4. 전문 투자가를 위한 현대의 투자전략 5. 격언으로 풀어보는 투자 정석
영남의 지역 극장
한국학술정보 / 김남석 (지은이) / 2018.06.30
23,000
한국학술정보
소설,일반
김남석 (지은이)
1 문제 제기와 연구 방향 2 김천의 지역 극장들 : 활동상과 역사를 중심으로 3 포항의 지역 극장들 : 영일좌의 흥망을 바탕으로 4 감포의 지역 극장들 : 감포극장의 자취를 복원하며 5 밀양의 지역 극장들 : 성내외의 구도를 대비하여 6 울산의 지역 극장들 : 울산극장의 사례를 대상으로 7 대구의 지역 극장들 : 대구좌와 금좌를 연계하여 8 통영의 순회공연단 : 영남지역 활동을 기반으로 9 영남의 지역 극장 : 지역민의 요구를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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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스퍼블리싱 / 박한울 (지은이) / 2019.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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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스퍼블리싱
소설,일반
박한울 (지은이)
오토캐드 분야 1위! 《Do it! 오토캐드》최신개정판. 오토캐드를 처음 배우는 사람들을 위해 선 그리기부터 인쇄까지 도면을 그리는 전 과정을 다루며, 무심코 써왔던 명령어 속의 유용한 기능, 상황에 따라 잘 활용하면 속도가 2배로 빨라지는 기능 등 24가지 상황별 ‘캐드 고수의 비밀’들을 담았다. 또한 이지스퍼블리싱 홈페이지에 회원 가입만 해도 [자료실]에서 모든 예제 파일들을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버전에 구애받지 않는 예제 파일들을 받은 후 실습한 다음에는 완성 파일로 확인해 볼 수도 있다.첫째마당 선 그리기부터 인쇄까지, 오토캐드의 A~Z를 파헤친다! ------------------------------------------------------ 01 오토캐드와 친해지기 ------------------------------------------------------ 01-1 가는 길은 달라도 출발은 오토캐드! 01-2 실행하기, 도면 열기, 저장하기 01-3 작업 화면 살펴보고 이리저리 움직이기 01-4 명령어로 오토캐드에게 말 걸기 01-5 필요한 것만 쏙쏙 골라서 선택하기 ------------------------------------------------------ 02 처음부터 제대로 배워야 ‘삽질’을 예방한다 ------------------------------------------------------ 02-1 무턱대고 그리기 전에 ‘특성’을 정하자! 02-2 이미 도면을 그렸다면 [특성] 팔레트를 이용하자! 02-3 진정한 고수는 도면층부터 만든다 02-4 반드시 알아야 할 좌표 친구들 [연습만이 살길!] 간단한 도형 그리기 ------------------------------------------------------ 03 원룸 그리며 필수 명령어 12가지 익히기 ------------------------------------------------------ 03-1 ‘문’만 그려도 기본 명령어 OK! [연습만이 살길!] 치수만 보고 창문 도면 그리기 03-2 ‘벽’을 그려 공간을 만들어 보자! 03-3 벽에 문과 창문 넣어 ‘원룸’ 완성하기 [연습만이 살길!] 원룸에 내 마음대로 가구 배치하기 [캐드 고수의 비밀 01] 중심선 빨리 정리하는 꿀팁! - 끊김 없이 [연장], [자르기] ------------------------------------------------------ 04 사무실 도면 그리며 블록, 해치 다루기 ------------------------------------------------------ 04-1 자주 쓰는 문, 창문, 가구를 [블록]으로 만들기 04-2 소형 사무실 도면에 블록 [삽입]하기 04-3 콘크리트 재질, 정확한 치수의 타일 표현하기 [연습만이 살길!] 옥상 파라펫 상세도에 해치 넣기 [캐드 고수의 비밀 02] [ADDSELECTED]로 해치 쉽게 추가하기 [캐드 고수의 비밀 03] 닫히지 않은 객체에 해치 넣기 ------------------------------------------------------ 05 건물 기초와 계단 수정 시간 1/2로 줄이기 ------------------------------------------------------ 05-1 [그립]으로 계단 폭 수정하는 세 가지 방법 05-2 [신축]으로 여러 지점을 고무줄처럼 잡아당기기 05-3 더블 클릭으로 건물 기초 [블록] 수정하기 05-4 센스 있는 실무자는 수정 후 흔적을 남긴다 [연습만이 살길!] 영화관 단면도 수정하고 수정 부분 표시하기 [캐드 고수의 비밀 04] 일일이 선택하느라 시간 낭비하지 마세요 ? 유사 선택, 신속 선택 ------------------------------------------------------ 06 바로 시공할 수 있게 도면 완성하기 ------------------------------------------------------ 06-1 단면도에 실 이름, 바닥 레벨 [글자] 쓰기 06-2 직접 만들 수 있도록 부품 도면에 [치수] 넣기 [캐드 고수의 비밀 05] 주택 평면도에서 문자 크기만 바꾸기 06-3 종이에 인쇄해야 진짜 도면 완성! [연습만이 살길!] 도로 포장 상세 단면도 완성하고 출력하기 [캐드 고수의 비밀 06] 확대해도 깨지지 않는 고화질 JPG로 출력하기 [캐드 고수의 비밀 07] PDF 도면을 다시 dwg 파일로 가져오기 둘째마당 단 하나의 명령어에 당신의 밤샘이 걸려 있다! ------------------------------------------------------ 07 벽체 그리기부터 가구 배치까지, 아는 만큼 빨라진다 ------------------------------------------------------ 07-1 벽체 선 2개를 한 번에 그리는 비법! [캐드 고수의 비밀 08] 선으로 그린 방의 둘레, 면적 확인하기 07-2 문, 가구 넣을 땐 만능 명령어 [정렬]을 기억하세요! [캐드 고수의 비밀 09] [Ctrl] + [C], [Ctrl] + [V]에 숨겨진 비밀! 07-3 [배열]로 책상 세트 배치하고 주차장 경사로 표시하기 07-4 구불구불한 길을 일정 간격으로 [분할]하고 [끊기] [연습만이 살길!] [경로 배열] 기능으로 길을 따라 가로수 배열하기 ------------------------------------------------------ 08 수십 개의 도면일 때 필요한 도면과 도면 사이 연결고리! ------------------------------------------------------ 08-1 [외부 참조]로 모든 프로젝트의 0번 도면, 도면의 틀 넣기 08-2 참조된 도면을 수정하는 가장 빠른 방법! 08-3 [자르기(CLIP)]로 대형 프로젝트의 일부만 보여 주기 08-4 실무자도 자주 막히는 까다로운 [외부 참조] 해결법 08-5 오토캐드에 엑셀, MS 워드, 파워포인트 연동하기 [연습만이 살길!] 경로가 끊어진 외부 참조 파일 다시 연결하기 [캐드 고수의 비밀 10] 참조 파일 빼먹어 욕 먹지 말고 [전자 전송]으로 전달하세요! [캐드 고수의 비밀 11] 다른 사람에게 받은 PC3, CTB 파일 설치하는 방법 ------------------------------------------------------ 09 레이어를 잘 다루는 사람이 오토캐드를 지배한다 ------------------------------------------------------ 09-1 세 가지 기본 기능에서 도면층 미리 지정하는 방법 09-2 도면층들의 컨트롤 타워, [도면층 특성 관리자] [캐드 고수의 비밀 12] 지저분해진 도면층 하나로 병합하기 09-3 지적도에서 필요한 레벨만 골라 표시하기 [캐드 고수의 비밀 13] 아무리 애써도 지워지지 않는 [도면층] 삭제 방법 09-4 카멜레온처럼 도면층, 현재 도면층 바꾸기 [캐드 고수의 비밀 14] 절대 수정하면 안 되는 도면층 잠그기 [연습만이 살길!] 구조 평면도에 해치 표시하기 ------------------------------------------------------ 10 실제 상황! 도면의 반은 문자다! ------------------------------------------------------ 10-1 물음표로 뜬 문자, [문자 스타일]로 나타내기 10-2 일람표 속 [문자] 정렬해 각 잡기 [캐드 고수의 비밀 15] 창호 일람표 속 문자 찾기/바꾸기 10-3 숫자는 잘 보이게, 화살표는 점으로! [치수 스타일] 만지기 [캐드 고수의 비밀 16] 상세도에서 실제 크기의 1/2 축척 치수 넣기 10-4 연속된 그리드 치수, 빠르고 간편하게 넣기 10-5 보기 좋은 치수가 시공하기도 좋다! ? 실무 맞춤 치수 정리 법 [연습만이 살길!] 구조 평면도에 치수 넣기 ------------------------------------------------------ [캐드 고수의 비밀] 이럴 땐 이렇게! - 기술 지원 편 ------------------------------------------------------ 01 자주 발생하는 19가지 오류와 해결법 총망라! 02 남에게 부탁하지 않고 낮은 버전으로 변환하기 03 저장을 잘해야 도면이 날라가지 않는다! 04 도면 용량을 다이어트하는 방법 05 초간단 작업 환경 바꾸기 06 오토캐드 클래식 메뉴로 만들기 07 ‘지름이 50인 원 그리기’를 나만의 버튼으로 만든다! - 일곱 가지 매크로 공개! 08 나만의 명령어, 간단한 리습 만들기 09 오토캐드 초기화하기 부록 01 속성! 오토캐드 설치하기 부록 02 실전! 단축 명령어 모음 부록 03 단축 명령어 추가/수정하기 ? PGP 편집캐드 고수의 명령어를 모르면 삽질의 늪에 빠진다 이제 캐드와 씨름하지 말고, 퇴근하세요! 오토캐드 분야 1위! 《Do it! 오토캐드 2020》은 현장에서 굴러본 ‘캐드 고수’가 매일 칼퇴하는 비법을 알려준다. 이 비법은 복잡한 게 아니다. 단지 상황에 맞는 명령어 하나! 이 하나를 모르면 삽질의 늪에 빠지게 된다! 캐드가 처음인 초보자라면 처음부터 이 책으로 배워 실무 10년을 편하게 일할 수 있다. 삽질을 유발하는 사소한 습관을 예방하고 기본 명령어를 뛰어넘는 캐드 고수의 숨은 명령어까지 한 번에 알게 되기 때문이다. 동영상 강의는 물론, 버전에 구애받지 않는 실무 도면으로 연습하니 실무 어떤 상황이든, 이 책 한 권이면 든든하다! * 이 책은 《Do it! 오토캐드 2019》 책의 전면 개정판입니다. ------------------------------------------------------ 주먹구구로 배운 사소한 습관이 ‘삽질’을 낳습니다 ------------------------------------------------------ 오토캐드를 웬만큼 쓰는 건 쉽다. 손에 꼽히는 필수 명령어들만 알면 도면을 그리는 데 아무런 지장이 없을 정도로. 하지만 습관을 잘못 들이면 간단한 작업도 소위 ‘삽질’이라 불리는 시간을 잡아먹는 일이 되어 버린다. 처음부터 제대로 배워야 이런 ‘삽질’을 막을 수 있다. 이 책의 첫째마당은 오토캐드를 처음 배우는 사람들을 위해 선 그리기부터 인쇄까지 도면을 그리는 전 과정을 다룬다. 처음부터 이 책으로 시작해 삽질 예방 주사를 맞자! ------------------------------------------------------ 캐드 고수의 칼퇴 비법 24가지 공개! ------------------------------------------------------ 분명 오토캐드를 자유롭게 쓰는데, 많은 실무자들이 단순 작업을 하면서 밤새 도면을 그리는 이유가 뭘까? 그 이유는 필수 명령어를 뛰어넘는 숨은 명령어들을 모르기 때문이다. 캐드 초보와 고수는 한 끗 차이! 무심코 써왔던 명령어 속의 유용한 기능, 상황에 따라 잘 활용하면 속도가 2배로 빨라지는 기능 등 24가지 상황별 ‘캐드 고수의 비밀’들이 이 책에 한가득 실려 있다. 이 비밀들을 알게 되는 순간, 당신의 오토캐드에 새로운 문이 열릴 것이다. ------------------------------------------------------ 당신을 설계 회사의 컴퓨터 앞에 앉혀드립니다 ------------------------------------------------------ 이 모든 내용들은 저자가 설계 회사에서 일하면서 축적한 실무 도면 자료를 직접 따라 하면서 배운다. 무턱대고 기능들을 사전식으로 나열한 것이 아니라 ‘어떤 도면에서 어떤 기능이 유용한지’를 체험해야 기억할 수 있기 때문이다. 복습 문제 역시 마찬가지. 실무에서 겪을 상황을 문제로 제시하니 미리 훈련하는 효과가 있다. 실무 어떤 상황이든, 이 책 한 권이면 든든하다! ------------------------------------------------------ 사실 오토캐드의 버전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 오토캐드 버전은 사실 중요하지 않다. 버전이 아니라 다른 이들과 협업할 때 버전을 어떻게 관리할 것인지가 더 중요하다. 오토캐드의 기술지원을 담당했던 저자는 이런 상황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이다. 다른 이들과 협업할 때는 어떻게 저장해야 하는지, 자주 발생하는 19가지 오류 상황에서는 각각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등 해결법을 이 책에서 모두 제시한다. 뿐만 아니라 특정 버전 이상에서 가능한 기능과 이 기능을 예전 버전에서 구현하는 방법, 개인 취향에 따라 클래식 메뉴로 설정하는 방법도 꼼꼼히 짚어준다. ------------------------------------------------------ 왕초보는 물론 대충 배워서 매일 밤새는 사람, 외주 도면을 수정만 하면 되는 사람까지! ------------------------------------------------------ 오토캐드가 난생 처음이거나 다음 주에 당장 오토캐드로 일해야 한다면? 이 책의 첫째마당만 보아도 일하는 데 아무 지장이 없다. 선 그리는 것부터 시작해 인쇄까지 전 과정을 순서대로 배우기 때문이다. 이미 오토캐드를 쓰고 있는 실무자라면? 둘째마당부터 보기를 권한다. ‘내가 아는 기능만 습관적으로 쓰던 함정’에서 벗어나 밤샘이 ‘칼퇴’로 바뀌는 놀라운 일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모든 기능을 알지 못해도 되는 외주 설계자라면? 이 책의 5쪽에서 안내하는 대로 본다면 필요한 것들만 빠르게 배울 수 있다. ------------------------------------------------------ 학원, 대학 교재로 안성맞춤! 복습 또 복습해 내 것으로 만든다! ------------------------------------------------------ 이지스퍼블리싱 홈페이지에 회원 가입만 해도 [자료실]에서 모든 예제 파일들을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버전에 구애받지 않는 예제 파일들을 받은 후 실습한 다음에는 완성 파일로 확인해 볼 수도 있다. 오토캐드를 내 것으로 만드는 방법은 오로지 복습뿐! 본문에서 하나하나 따라 해 봤다면, [기능 복습]으로 기억을 되살리고 [연습만이 살길!]로 실무 상황에서 스스로 도면을 완성해 보자. 혼자 하다가 막힐까 걱정은 금물! 저자 직강 동영상 100강이 준비되어 있고 저자가 운영하는 블로그에 언제든 질문을 올릴 수 있다. - 예제 파일 다운로드: www.easyspub.com ▶ [자료실] 게시판 - 저자 동영상 강의: www.youtube.com/Trusteddwg ------------------------------------------------------ 함께 공부할 사람들을 만나는 곳 ‘Do it! 스터디룸’에서 함께 공부하자! ------------------------------------------------------ 혼자 공부하기 부담스러울 때는 출판사에서 운영하는 스터디 카페인 ‘Do it! 스터디룸(http://cafe.naver.com/doitstudyroom)’을 이용해 보자. 이곳에서 함께 공부할 스터디 멤버를 찾을 수 있다. 그 외에도 이 책에 대한 질문이나 의견은 저자 블로그에 올리면 답변을 얻을 수 있다. - 함께 공부할 스터디 멤버를 찾고 싶을 때: cafe.naver.com/doitstudyroom - 책에 대한 질문이나 의견이 있을 때: blog.naver.com/trusted_dwg
2021 보건교육사 3급 한권으로 끝내기
시대고시기획 / 강경순, 김혜경, 김철규 (지은이) /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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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순, 김혜경, 김철규 (지은이)
효율적인 학습을 위해 그동안의 기출문제와 출제기준을 분석해 시험에 꼭 출제될 이론만 군더더기 없이 수록했다. 보건교육사 전문저자진이 집필한 핵심이론으로 학습의 양과 시간은 줄이고, 중요부분만 집중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 제1과목 보건프로그램 개발 및 평가 01장 프로그램의 이해 02장 요구도 진단 03장 프로그램의 기획 04장 프로그램 평가 ● 제2과목 보건학 01장 보건의 개념 02장 인구와 보건통계 03장 역학 및 질병관리 04장 환경보건 05장 식생활과 건강 06장 보건행정 ● 제3과목 보건교육학 01장 보건교육의 이해 02장 건강증진의 이해 03장 보건교육 관련 행위이론 04장 보건교육방법 05장 분야별 보건교육 ● 제4과목 보건의료법규 01장 의료법 02장 국민건강증진법 03장 지역보건법 04장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05장 국민건강보험법 06장 학교보건법 부록 기출유형문제보건교육사 부분 판매율 1위! 보건교육사 합격을 함께하는 ‘보건교육사 3급 한권으로 끝내기’ 2021년 시험에도 수험생의 합격을 위해 함께합니다. ▶ 핵심 중에 핵심만 ‘핵심이론’ 효율적인 학습을 위해 그동안의 기출문제와 출제기준을 분석해 시험에 꼭 출제될 이론만 군더더기 없이 수록했습니다. 보건교육사 전문저자진이 집필한 핵심이론으로 학습의 양과 시간은 줄이고, 중요부분만 집중적으로 학습하실 수 있습니다. ▶ 시험에 출제된 내용만 ‘★표기’ 수험생이 느끼는 가장 큰 의구심은 ‘이게 시험에 출제될까?’입니다. 그래서 시험에 출제된 이론에 ★표시를 했습니다. 시험에 출제된 이론 부분은 더욱 심도 깊게 학습하고, 복습을 할 때에는 이 부분을 중점적으로 한다면 합격은 어렵지 않습니다. ▶ 출제될 문제만 ‘적중예상문제’ 많은 문제를 풀어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시험에 출제될 문제를 풀어보는 것입니다. 기출문제의 형식으로, 시험에 주로 출제되는 이론으로 만든 적중예상문제는 학습이 잘 되었는지 확인할 수 있고,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파악할 수 있는 소중한 문제입니다. ▶ 쓸모 있는 부록만 ‘기출유형문제’ 과목별로 이론을 모두 정리한 후에 부록으로 준비한 기출유형문제를 풀어보면서 자신의 취약한 부분과 현재의 실력을 가늠할 수 있는 잣대로 삼을 수 있습니다. Since 2010. 오랜 시간 동안 시험에서의 적중률과 수험생의 사랑을 받아 검증된 ‘보건교육사 3급 한권으로 끝내기’! 2021년 시험에서도 선택은 이어집니다. 보건교육사 3급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의 가장 큰 불만이었던 정확한 수험서의 부재를 해결하고자 시대고시기획에서는 12년째 도서를 출간하고 있습니다. 보건교육사 시험에서의 적중률을 높이기 위해 매년 기출문제를 분석하고, 보건이슈 등 사회의 흐름을 파악해 새롭게 출제될 이론과 문제로 도서를 재구성하고 있습니다. 매년 변하는 기출문제의 스타일과 사회적 이슈에 맞게 핵심이론과 적중예상문제를 집필하였고, 2021년 시험에서도 이 도서의 범위를 벗어나지 못하게 하겠다는 마음으로 집필했습니다. 보건교육사로서 새롭게 사회의 주춧돌로 성장하고자 하는 모든 수험생의 시작을 함께한다는 사명감으로 본 도서를 출간합니다. 아무리 어려운 시험도 합격자는 꼭 있듯이, 보건교육사 시험을 준비하는 모든 수험생이 그 합격자가 되길 바랍니다.
겁쟁이페달 81
대원씨아이(만화) / 와타나베 와타루 (지은이) / 202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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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씨아이(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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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타나베 와타루 (지은이)
아니메, 게임, 피규어를 사랑하는 '오타쿠' 고교생 오노다 사카미치. 아키하바라에 들르기 위해 자전거 45km 왕복을 마다 않던 그가, 교내의 자전거 경기부와 천재 선수 '이마이즈미 스케'를 만나게 되면서 서서히 자전거 레이싱에 빠져드는 은륜의 청춘 대작. RIDE.687 유토와 아시키바RIDE.688 결판과 시동!!RIDE.689 1년 선배RIDE.690 졸업식 끝나고 돌아가는 길RIDE.691 사카미치의 3학년, 스타트!!RIDE.692 뒷문언덕의 신입생!RIDE.693 '신'을 찾아서RIDE.694 입무할 거얏!!인간의 한계를 뛰어넘는, 극한의 스피드감을 선사하는 본격 자전거 만화 등장! 아니메, 게임, 피규어를 사랑하는 '오타쿠' 고교생 오노다 사카미치. 아키하바라에 들르기 위해 자전거 45km 왕복을 마다 않던 그가, 교내의 자전거 경기부와 천재 선수 '이마이즈미 스케'를 만나게 되면서 서서히 자전거 레이싱에 빠져드는 은륜(銀輪)의 청춘 대작!!!
이기는 기업과 함께 가라
한스미디어 / 김영익 글 / 2011.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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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영익 글
앞으로 3년 내 주가지수 3000시대가 올 것이라고 전망하고 주가 3000시대의 성공투자법을 알려준다. 코스피 3000이 꿈같은 이야기가 아닌 곧 이루어질 현실적인 주가 전망임을 여러 가지 거시경제지표, 기업수익, 증시 수급사정 등으로 판단한다. 주가예고지표를 통해 향후 구체적인 주가전망까지 그래프로 보여준다. 2011년 하반기에만 주가지수 2500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한다. 5년 연속 언론사가 뽑은 대한민국 최고의 애널리스트인 김영익은 이 책에서 급변하는 시장의 흐름을 읽고 투자의 조건과 미래를 이야기한다. 저성장 시대에도 주가가 오를 수 있는 이유와 각 종목간의 차별화 장세가 심화되는 가운데 어떤 기업이 미래의 이기는 기업이 될 수 있는 가를 상세히 밝혀놓았다. 지금 비싸 보이더라도 장기적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에 투자 하는 것이 가장 좋은 투자 방법이라고 저자는 강조한다. 책의 뒷부분에는 스페셜 리포트로 이처럼 메가트렌드에 맞춰 어떤 기업이 장래 이기는 기업이 될 수 있을지를 상세하게 분석해 놓았다.머리말- 이기는 기업과 함께 가라 1장 주식투자의 길을 밝힌 22년 01. 9.11테러 이후 써내려간 주가예측의 신화 02. 경상수지와 유가로 미래의 주가를 예측하다 03. 주가전망, 냉정한 프로의 세계 04. 세계 경제의 메신저, 아침 메일 브리핑 05. 한국창의투자, 새로운 투자의 시작 2장 코스피 3000시대가 온다 06. 코스피, 불안을 넘어 희망으로 07. 코스피 3000, 어떻게 가능한가? 08. 완만한 인플레이션이 주가를 올린다 09. 주식시장으로 돈이 몰린다 3장 앞으로 10년, 투자의 조건 10. 부동산 불패 신화는 잊어라 11. 금융자산의 시대가 온다 12. 가계부채와 경제 흐름 13. 안정성장 속 코스피의 미래 14. 중국이 자본주의를 구제한다 4장 이기는 기업과 함께 가라 15. 이기는 기업과 함께 가라 16. 종목보다 인간에 대한 이해가 먼저다 17. 엄마 같은 주식에 투자하라 18. 랩 어카운트는 무엇인가? 19. 앞으로 10년, 투자 전략 5장 미래투자를 좌우할 5대 메가트렌드 MEGA1- Next13으로의 헤게모니 이전 MEGA2- 기후 변화와 대체에너지 산업 MEGA3- 인구 구조의 거대한 변화 MEGA4- 산업 간의 컨버전스 MEGA5- 따뜻한 자본주의로 구조 변혁 부록 메가트렌드로 본 관심 업종 맺음말- 노력하는 투자자가 돈 번다“3년 내, 주가지수 3000시대가 온다!” 주가 3000시대의 이기는 기업은 어떻게 찾을 것인가? 주가예측의 신화! 김영익이 밝히는 성공투자의 위대한 해법! 5년 연속 언론사가 뽑은 대한민국 최고의 애널리스트! VIP 금융자산가, PB가 가장 만나고 싶어하는 투자의 멘토! ‘족집게’, ‘공부벌레 증권맨’, ‘농부형 인간’. 이 책의 저자 김영익은 명실상부 자타가 공인하는 대한민국 증권의 산증인이자 최고의 전문가다. 자신만의 노하우로 완성한 ‘주가예고지표’로 9.11테러 직전의 주가 폭락과 그 후의 반등, 2004년 5월의 주가하락과 2005년 주가 상승 등을 맞춰 일약 ‘족집게’ 애널리스트로 떠올랐던 그는 2010년 말 한국창의투자자문사의 리서치 대표를 맡아 ‘랩 어카운트’ 투자 열풍을 일으키며 여전히 증권가 최고의 투자 멘토로 인정받고 있다. 저자는 이번 책에서 앞으로 3년 내 주가지수 3000시대가 올 것이라고 전망하고 주가 3000시대의 성공투자법을 알려준다. 코스피 3000이 꿈같은 이야기가 아닌 곧 이루어질 현실적인 주가 전망임을 여러 가지 거시경제지표, 기업수익, 증시 수급사정 등으로 판단한다. 주가예고지표를 통해 향후 구체적인 주가전망까지 그래프로 보여준다. 2011년 하반기에는 주가지수 2500이 가능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또한 급변하는 시장의 흐름을 읽고 투자의 조건과 미래를 이야기한다. 지금은 과거처럼 대부분의 기업이 높은 수익을 낼 수 있는 시기가 아니다.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우량 기업의 성장세가 두드러지고 경쟁에서 도태되는 기업은 더욱더 설 자리를 잃게 될 것이다. 이 책에서는 저성장 시대에도 주가가 오를 수 있는 이유와 각 종목간의 차별화 장세가 심화되는 가운데 어떤 기업이 미래의 이기는 기업이 될 수 있는 가를 상세히 밝혀놓았다. 지금 비싸 보이더라도 장기적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에 투자 하는 것이 가장 좋은 투자 방법이라고 저자는 강조한다. 투자에서 이기고 싶다면 시장의 거대한 변화를 읽어라! 미래투자를 좌우할 ‘5대 메가트렌드’와 관심 업종 분석까지 투자는 미래의 꿈을 실현하는 과정이다. 어느 기업도 영원히 성장할 것이라는 보장이 없다. 시장의 거대한 변화는 이미 시작되고 있으며, 거대 기업 노키아의 몰락처럼 시대의 큰 흐름을 읽지 못하고 소비자의 욕구를 반영하지 못하면 백년 기업도 하루아침에 나락으로 떨어질 수 있다. 지금 잘 나가고 있는 우리나라 대기업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그렇다면 어떤 기업을 투자 대상으로 삼아야 하는가? 투자 대상 기업이 시장을 앞서보고 메가트렌드에 발 빠르게 접목해 기업 이익을 지속적으로 우상향 할 수 있는 전략과 비전을 갖고 있는지 심사숙고 해봐야 한다. 메가트렌드는 시대를 이끌 거대한 흐름이다. 미래의 이기는 기업은 책의 5장에서 정리한 ‘메가트렌드 5’에 의해서 결정될 것이다. 예를 들어 보자. 중국과 같은 국가는 이제 자본주의를 구제할 나라로까지 인식되고 있다. 이제 기존의 선진국들은 세계성장을 견인할 능력을 갖고 있지 못하다. 앞으로 중국, 인도, 한국 등 ‘N13(Next13)’국가들이 그 역할을 맡게 될 것이다. 책에서 정리하고 있는 메가트렌드는 1)Next13으로의 헤게모니 이전, 2)기후 변화와 대체에너지 산업, 3)인구 구조의 거대한 변화, 4)산업 간의 컨버전스, 5)따뜻한 자본주의로 구조 변혁 이렇게 다섯 가지다. 이러한 메가트렌드에 눈이 밝은 투자자라면 소득 수준이 점차 높아지는 중국인, 나아가서는 인도와 남아공 사람들이 무엇을 소비하고 어떤 기업의 제품을 쓸지를 생각해볼 것이다. 책의 뒷부분에는 스페셜 리포트로 이처럼 메가트렌드에 맞춰 어떤 기업이 장래 이기는 기업이 될 수 있을지를 상세하게 분석해놓았다. 주가지수 3000을 기다리는 지금, 단기적으로 작은 수익에 연연해하기 보다는 큰 안목과 믿음으로 창의적인 투자를 시작해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다. 2~3년 후 주식 시장은 또 한 번 요동친다! 주식투자로 돈 벌 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절대 놓치지 마라! 앞으로 2~3년 정도는 우리 주식시장에서 매우 중요한 시기가 될 것이다! 그 후에는 우리 주식 투자를 줄이고 높은 투자 수익률이 기대되는 주식을 찾아 남쪽 나라로 가야 할지도 모른다. 저자는 2~3년 동안 완만한 인플레이션이 진행되고 따라서 채권이나 부동산 투자보다는 주식 투자수익률이 가장 높을 것이라고 말한다. 인플레이션이 본격적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있는 2014년에는 채권투자에서 큰 수익을 낼 수 있는 기회가 올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부동산 가격은 35~55세 인구 비중이 감소하면서 중장기적으로 하락할 것이다. 따라서 저자는 주가지수 3000까지의 대세상승기를 2~3년으로 보고 그동안은 주식투자의 비율을 높이라고 강조한다. 적극적인 투자자라면 주식:채권:현금의 중장기 비율을 7:2:1정도로 유지?라고 덧붙이고 있다. 주가 3000시대를 바라보는 바로 지금이 그 어느 때보다 주식투자로 돈 벌 수 있는 최고의 기회이다.
제갈량 읽는 CEO
21세기북스 / 홍자오 지음, 김민정 옮김 / 2009.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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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북스
소설,일반
홍자오 지음, 김민정 옮김
기존에 출간되어 있는 '제갈량 찬양론'을 지양하고, 제갈량을 현대적인 자원으로 만들기 위해 그의 진정한 모습을 드러내고자 한 책이다. 저자는 지나친 제갈량의 우상화에는 큰 문제가 있다고 말하며, 제갈량의 충성심과 지혜를 부각시키려고 역사적 진실 속에 자리한 다양한 인생 역정을 간과했다는 점을 날카롭게 지적한다. 중국에서 퍼지고 있는 '제갈량 신드롬'은 순수하지만 단순한 현상에 머물고 있을 뿐 아니라, 그를 틀에 박힌 인물로 박제시켜버렸다. 저자는 이처럼 모순투성이가 된 제갈량의 이미지를 바로잡고 그에게 덧칠한 것을 벗겨낼 때야 비로소 제갈량에 대한 존경심을 현대적 사고와 연결시키고 제갈량 신드롬을 지적 재산으로 되돌리는 고민 자체가 가능하다고 강조한다. 이 책에서는 '삼고초려', '차동풍', '군유설전', '칠금맹획', '와룡조효' 등 과장이 섞인 일화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고, 실제로 있었던 일과 관련된 '융중대책', '육출기산', '읍참마속', '강유포섭' 등을 다루고 있다. 신격화된 제갈량의 모순된 모습을 철저하게 벗겨내며 '신'이 아닌 '인간 제갈량'의 모습으로서 재해석한다.역자 서문 세상을 읽는 자, 천하를 얻는다 저자 서문 인간 제갈량을 재발견하다 제1장 몸은 죽어도 정신은 죽지 않는다 《삼국지연의》의 진정한 주인공, 제갈량 | 두려움 없이 나아간다는 것 | 제갈량의 흔적들 | 제갈량이 신격화된 이유 제2장 엄격히 가르치고 행동으로 제압하라 가치 중심의 창조적 치국 방략 | 최고의 충신이 황제의 대권을 휘두른 까닭 | 마음을 비우고 먼저 행하라 제3장 위대한 전략은 시대에 따라 바뀐다 융중대책은 실패한 전략인가 | 융중대책의 득과 실 | 낡은 틀에 얽매이지 말라 제4장 마음을 닦아 천하를 화평하게 하라 명성이 아닌 근본을 구하라 | 법이 서야 나라가 다스려진다 | 신의 없는 원칙은 없다 제5장 끊임없이 자신을 강하게 만들라 선제 공격을 통해 적극적으로 방어하라 | 약자가 강자에게 던진 도전장 | 육출기선이 만들어낸 대담한 기술혁신 제6장 결정적 실수를 피하라 훌륭한 계책과 실패한 인재 배치 | 5차 북벌이 실패한 까닭 | 제갈량이 저지른 실책 | 관우의 죽음과 유비의 오판 제7장 금은 어디에 있든지 빛나는 법이다 제갈량이 지목한 열 명의 후계자 | 인재를 선별하는 지혜 | 지나친 신중함이 부른 화 | 촉나라를 뒤흔든 타살 사건 제8장 제갈량 다시 읽기 덕과 재능을 겸비한 정치가 | 영웅만이 영웅을 알아본다 | 촉나라와 운명을 같이하다 | 제갈량의 성공적인 우호정책 저자 후기 결국 그는 위대한 '인간'이었다 부록 리더 제갈량의 허와 실왕을 만들고 영웅을 움직인 남자, 제갈량! 난세에 더 빛나는 '인간 제갈량'의 지혜를 만나다 중국 역사가 인정한 지혜의 화신, 제갈량.《삼국지연의》에서 그는 가장 매력적인 인물 중 하나로 언제나 빠지지 않는다. 봉건시대 사람들은 어려움을 딛고 일어서는 그의 강인한 정신력을 칭송하며 자신의 신명을 갈고닦기 위한 모범으로 제갈량을 본받으려 했으며, 현재도 중국에서는 그의 지혜를 따르고자 하는 '제갈량 신드롬'이 일어나고 있다. 그러나 소설이나 희극에서 보던 그의 신격화된 모습에는 과연 얼마 만큼의 진실이 들어 있을까? 그리고 그 가려진 진실 속에서 우리가 배울 수 있는 점은 과연 얼마나 될까? 서문에서 저자는 이런 질문을 제기한다. '제갈량은 왜 삼국 분쟁이 끊이지 않던 시대에 약세였던 촉나라를 위해 충성을 다했을까? 곳곳에서 영웅들이 일어나던 시기에 왜 강한 세력에 자신을 의탁하지 않고 남양에 은거한 채 농사를 지으며 살았을까? 정계에 진출하기에 앞서 어떻게 천하의 형세를 꿰뚫어보고 융중대책을 제시했을까? 왜 북벌에 자신의 모든 것을 걸었고, 그 북벌이 실패한 이유는 무엇일까?' 이를 모두 제갈량의 충성심, 지혜와 관련된 문제라고 말하고 있는 저자는 이러한 질문을 분석하다 보면 지금까지 알고 있던 제갈량의 이미지와 모순된 면을 발견할 수 있다고 말한다. 또한 이를 통해 제갈량의 진실한 모습을 재발견하므로써 현대인들이 그를 칭송하는 이유를 명쾌하게 밝히고 있다. 이번에 출간된 '제갈량 읽는 CEO(홍자오 지음, 김민정 옮김, 21세기북스 출간)'의 저자 홍자오는 기존에 출간되어 있는 '제갈량 찬양론'을 지양하고, 제갈량을 현대적인 자원으로 만들기 위해 그의 진정한 모습을 드러내고자 한다. 그는 지나친 제갈량의 우상화에는 큰 문제가 있다고 말하며, 제갈량의 충성심과 지혜를 부각시키려고 역사적 진실 속에 자리한 그의 다양한 인생 역정을 간과했다는 점을 날카롭게 지적한다. 중국에서 퍼지고 있는 '제갈량 신드롬'은 순수하지만 단순한 현상에 머물고 있을 뿐 아니라, 그를 틀에 박힌 인물로 박제시켜버렸다. 저자는 이처럼 모순투성이가 된 제갈량의 이미지를 바로잡고 그에게 덧칠한 것을 벗겨낼 때야 비로소 제갈량에 대한 존경심을 현대적 사고와 연결시키고 제갈량 신드롬을 지적 재산으로 되돌리는 '고민' 자체가 가능하다고 강조한다. 이 책에서는 '삼고초려' '차동풍' '군유설전' '칠금맹획' '와룡조효' 등 과장이 섞인 일화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고, 실제로 있었던 일과 관련된 '융중대책' '육출기산' '읍참마속' '강유포섭' 등을 다루고 있다. 때문에 시작부터 끝까지 그의 장점과 단점이 적나라하게 분석되어 있는데, 흥미로운 점은 저자가 '논어'를 인용하면서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렸다는 점이다. "군자의 허물은 마치 해와 달이 일식이나 월식을 일으키는 것과 같아서 누구나 볼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을 고친다면 사람들은 모두 그 용기를 우러러본다." 결국 제갈량은 '완벽한 인간'은 아니었을지언정 '위대한 인간'이었던 것이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난세에서 더욱 빛나는 제갈량의 사람됨, 처세 능력, 정치력, 용병 등 그의 지혜를 현명한 견해를 가지고 현대적 가치로 전환시킬 수 있을 것이다. "칼 없이 난세를 이기는 지혜" 천하를 얻으려면 세상의 근본을 구하라 오랜 세월 제갈량은 지혜와 도의 상징으로 중국인의 마음속에 깊이 새겨져 있다. 그는 초려를 나오기 전에 이미 천하삼분을 알았으며, 초선을 이용해 화살을 날리고 불로 적벽을 불태웠고, 형주와 성도를 취하고 한중을 얻었다. 또한 칠종칠금으로 남방을 평정하여 천하삼분을 이루어 촉나라의 기반을 다졌다. 그리고 결국 자신의 몸을 아끼지 않고 충성을 다해 일하다가 결국 과로로 전장에서 병사했다. 죽을 때까지 온몸을 바친 그의 모습은 후세 사람들에게 최고의 본보기로서 손색이 없다. 그러나 이 책에서는 신격화된 제갈량의 모순된 모습을 철저하게 벗겨내며 '신'이
한국 교회, 패러다임을 바꿔야 산다
새물결플러스 / 이학준 지음 / 201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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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물결플러스
소설,일반
이학준 지음
오늘날 한국 개신교가 직면한 교회 안팎의 여러 강력한 도전과 비판들은 한국 교회가 견지하고 있는 옛 신앙 패러다임의 한계를 보여준다. 이러한 상황에서 한국 개신교의 생존과 발전은 21세기 상황에 걸맞은 신앙적 가치와 구조를 정립하기 위한 기초와 틀을 다시 놓는 전면적인 작업에 달려 있다. 『한국 교회, 패러다임을 바꿔야 산다』는 기독교 신앙의 근본 진리를 변화된 삶의 현장과 연결시켜줄 패러다임의 재구성이야말로 “개혁교회는 항상 개혁되어야 한다”는 종교개혁의 근본 정신을 회복하고 한국 개신교의 획기적인 방향전환과 발전을 불러올 길임을 역설한다. 추천의 글 1,2,3 감사의 글 서론_한국 개신교, 지금 어디에 와 있나? - 기로에 선 한국 개신교 - 신학적 성찰의 필요 - 공적 영성으로의 부름 - 이 책의 목적과 바람 제1장 한국 개신교, 역사상 최대의 위기 앞에 서다 - 위기의 증상들 - 한국 개신교의 위기의 내용 1) 신앙 정체성의 위기, 2) 적합성의 위기, 3) 교회 내적인 한계: 전근대적 전통과 권위주의, 4) 구도자 예배와 문화사역의 한계 - 위기의 핵심: 공적 영성의 결여 제2장 한국 교회를 결박하고 있는 세력들 - 공적 영성을 저해하는 요소들 1) 기복주의, 2) 가족주의: 정과 연의 문화, 3) 개교회주의, 4) 성장논리와 우상숭배, 5) 이분법적인 사고: 교회와 사회의 분리, 6) 이성 경시 현상, 7) 단순논리주의 - 요약 제3장 한국 교회를 담을 새 부대를 찾아서 - 새로운 패러다임의 구성 1) 기복주의에서 성서적 축복으로: 필요와 욕심의 차이, 2) 소통하시는 하나님 3) 개교회주의에서 하나님 나라로, 4) 성장 위주의 교회에서 소통하는 교회로, 5) 단순논리에서 분별력 있는 신앙으로: 신학적 사고와 윤리적 성찰의 필요성, 6) 이성 경시에서 이성의 창조적 사용으로, 7) 카리스마적 목회 리더십의 공적 승화, 8) 요약: 이기적 신앙에서 성숙한 신앙으로, 9) 언더우드의 공적 영성 제4장 청교도들에게서 배운다 - 청교도 신앙의 역사적 기원, 발전, 공헌 - 청교도들의 세계관과 공적 영성 1) 하나님 주권주의, 2) 예정론, 3) 창조론, 4) 죄론: 인간 욕망의 깊은 정체를 파악하게 하는 안목, 5) 성화론, 6) 천직사상: 세상 속에서 세상을 변혁하는추락하는 한국 교회를 향해 외치는 공적 영성과 신학 정립을 위한 제언! 리처드 마우 박사(풀러 신학교 총장), 그렉 매스트 박사(뉴브런스윅 신학교 총장), 이만열(숙명여대 명예교수), 김동호(높은뜻연합선교회 대표목사), 임성빈(장신대 기독교와문화 교수) 추천! 요즘의 한국 교회가 위기라는 데에는 대부분 동의할 것이다. 각종 매체와 온라인에 교회와 목회자들의 이름만 거론돼도 무조건적으로 싸잡아 비난하는 형국이다. 기독교의 위상은 물론이고 교회의 이름이 땅에 떨어진 시대다. 개신교의 이미지를 회복하려는 교회개혁운동, 성시화운동, 개신교 도덕윤리운동, 열린 예배 시도, 사회복지 강조 등 여러 방법이 강구되고 있지만 이 어둠의 터널을 뚫고 나가기에는 힘에 부쳐 보인다. 외형적인 부분이 개선된다고 문제가 해결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한국 교회, 패러다임을 바꿔야 산다』에서는 현재의 위기를 신학적 측면에서 4가지로 진단하고, 위기의 근본적인 원인을 공적 영성의 결여로 짚어낸다. 현재의 한국 교회가 제시하는 가치는 한국 사회가 보편적으로 추구하는 가치, 욕구와는 거리가 멀다. 변화하는 사회의 기대에 부흥하지 못하는 것은 물론이고, 여전히 초기 한국 개신교의 부흥기를 달구었던 몇 가지만을 가지고 교회를 운영하고 사회를 지도하려는 것이다. 저자는 한국 교회가, 사회가 필요로 하고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도덕적 가치관과 리더십을 제시할 수 있는 종교가 되려면 새로운 패러다임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언더우드 선교사가 개인의 경건과 영성만을 추구했다면 한국 개신교의 오늘은 없었을 것이다. 전쟁과 가난으로 얼룩진 한국 사회에 함께 학교와 병원을 세우고 고통 가운데 있는 사람들에게 살아있는 복음이 전해지자 성령이 역사했고 부흥이 시작된 것이다. 또한 한국 교회의 교리와 영성 사이의 괴리를 메우는 데에는 청교도 신앙의 세계관과 공적 영성이 적절하다고 말한다. 일차적으로는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고 십계명을 지키며 구약의 613가지 율법을 파수하여 새로운 커리큘럼을 짜야 한다. 이 책은 신앙이 개인에게 머물러 있지 않고 그리스도인의 실생활에서 어떻게 실현되어야 할지 가정, 직장, 지역사회에서의 사역과 시민사회와의 관계, 대형교회의 역할, 타 종교와의 관계 등으로 구체적으로 설파했다. 한국 개신교가 위기 극복은 물론이고, 아시아 문명의 기독교화의 사명을 감당하기 위한 발판을 튼튼하게 준비하길 원하는 저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할 것이다.
엑셀 2010
교학사(컴퓨터) / 이형범 지음 / 201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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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학사(컴퓨터)
소설,일반
이형범 지음
섹션 01 엑셀 2010 시작하기 실습 01 엑셀 2010의 시작과 종료 실습 02 엑셀 2010의 화면구성 실습 03 빠른 실행 도구 모음 실습 04 리본 메뉴로 명령 실행하기 기초문제│심화문제 섹션 02 데이터 입력과 문서 저장 실습 01 여러 종류의 데이터 입력하기 실습 02 수식으로 합계 계산하기 실습 03 기호 문자 입력하고 한자 변환하기 실습 04 통합문서 저장하고 열기 기초문제│심화문제 섹션 03 워크시트 편집하기 실습 01 셀의 삽입과 삭제 실습 02 행과 열의 크기 조절 실습 03 찾기와 바꾸기 기초문제│심화문제 섹션 04 셀 영역의 이동과 복사 실습 01 이동하기 실습 02 복사하기 실습 03 선택하여 붙여넣기 기초문제│심화문제 섹션 05 셀 서식으로 문서 꾸미기 실습 01 글꼴 서식과 맞춤 서식 실습 02 테두리와 채우기 실습 03 표시 형식 설정하기 기초문제│심화문제 섹션 06 조건부 서식 사용하기 실습 01 셀 강조 규칙 실습 02 상위/하위 규칙 실습 03 데이터 막대/색조/아이콘 집합 기초문제│심화문제 섹션 07 워크시트 관리하기 실습 01 시트 이름 바꾸기 실습 02 시트의 이동과 복사 실습 03 시트의 삽입과 삭제 실습 04 시트 보호 기초문제│심화문제 섹션 08 워크시트 인쇄하기 실습 01 인쇄 모양 미리보기 실습 02 인쇄 페이지 설정 실습 03 머리글/바닥글 작성 기초문제│심화문제 섹션 09 수식과 함수의 기초 실습 01 상대 주소와 절대 주소 실습 02
영어가 넝쿨째, 공무원 영독해
서원각 / 황경아 지음 / 201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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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각
소설,일반
황경아 지음
공무원 시험의 기출문제들을 분석하여서 출제 빈도수가 높은 문제 유형을 엄선하여 수록하였다. 단문과 장문의 다양한 독해 유형을 총망라하였고, 독해 문제에서 반드시 암기해야 할 중요 단어 및 숙어들의 연습문제와 함께 문법상 오류 파악 문제도 수록하였다.LESSON 01 독해 PASSAGE 1~65 LESSON 02 부록 01. 학생들이 범하기 쉬운 문법상의 오류 02. 반드시 암기해야 할 125단어 03. 반드시 암기해야 할 125단어 문제 영독해 총 65문항 문법상 오류 확인 필수단어 125개와 연습문제 매 시험에 출제된 기출문제를 확인하면 다음 시험기출유형 파악이 수월하다. 본서는 공무원 시험의 기출문제들을 분석하여서 출제 빈도수가 높은 문제 유형을 엄선하여 수록하였다. 단문과 장문의 다양한 독해 유형을 총망라하였다. 또한 독해 문제에서 반드시 암기해야 할 중요 단어 및 숙어들의 연습문제와 함께 문법상 오류 파악 문제도 수록하여 영독해 실력향상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
꽃처럼 너를 사랑한다
꿈공장 플러스 / 황태옥 (지은이) / 2020.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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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황태옥 (지은이)
바람이 불어와 봄이면 누군가의 꽃이 되고 여름이면 밤하늘의 별이 되며 가을에는 낭만이 익어가는 사랑으로 겨울에는 온 세상이 하얀 마음이 된다. 이렇게 <꽃처럼 너를 사랑한다>는 우리 마음속 계절의 따스함을 통해 희망과 사랑을 담았다.시인의 말 8 첫 번째 이야기, 봄 _ 꽃이 피는 이유 봄소식 12 너 13 간절한 소망 14 꽃 사랑 15 쉿 숨죽이는 봄날 16 꽃비 수다 17 웃음꽃 터뜨리며 18 너 닮은 꽃 19 꽃망울 20 꽃비 속 두 여인 21 그 꽃 22 벚꽃엔딩 23 그대가 좋아 24 들 꽃 25 봄꽃처럼 화사하게 26 언제나 봄 27 운동장에 핀 꽃 28 내 눈에 내리는 봄비 29 봄은 너의 미소에서 30 꽃이 피는 이유 31 두 번째 이야기, 여름 _ 너를 만난 이후 웃었다 위하여 34 도전 35 소식 36 선물 37 다짐 38 나만의 길 39 길 40 꿈을 현실로 41 너에게로 부터 42 좋아하는 이유 43 다행 44 운 좋은 사람 45 최고의 선물 46 투자 47 난 내가 참 좋다 48 그냥 좋은 사람 49 참 멋진 당신 50 비밀이지만 51 매력 52 너를 만난 이후 웃었다 53 세 번째 이야기, 가을 _ 가을이 익는 날 가을이 익는 날 56 향기 57 가을 여인 58 사랑 길 59 가을 흔적 60 부치지 못한 편지 61 가을에 빠진 사랑 62 나쁜 버릇 63 가을 상처 64 기다림이 만든 자리 65 가을 그리움 66 널 생각하면 67 가을이 준 선물 68 새벽 비 69 가을 산책 70 영국의 비 71 가을과 데이트 중 72 참 이슬 73 가을 행복 74 그리움 75 가을이 오면 76 꿈꾸는 사랑 77 네 번째 이야기, 겨울 _ 행복하기 딱 좋은 날 행복의 시작은 80 행복한 마음 81 행복 이어가기 82 행복 클로버 83 행복한 너 84 행복한 고백 85 행복한 길 86 행복 선물 87 행복한 커피 88 행복한 밥상 89 행복한 이유 90 행복이 온다 91 행복 만들기 92 행복하다는 것 93 행복 마술사 94 행복했으면 95 행복 찾기 96 행복한 도전 97 난 행복이야 98 행복의 시작과 끝 99 지금 행복 그대로 100 행복하기 딱 좋은 날 101 다섯 번째 이야기, 희망 _ 여행을 떠나요 1월의 희망 104 지금, 이 순간 105 2월은 기다림의 끝 106 내 마음 훔쳐갔어요 107 3월의 노래 108 너만 바라보는 바보 109 4월의 속삭임 110 바보 사랑 111 5월의 신비 112 보아요 113 6월의 창가에서 114 책 사랑 115 7월의 바다 이야기 116 여행을 떠나요 117 8월 소나기 같은 여유 118 블루타임 119 9월에는 노래를 120 스마일 바보 121 10월 가을하늘에 122 부재중 123 11월에 다시 124 좋아하니까 125 눈부신 십이월에 126 인생이란 127 epilogue 128계절이 지나가고 또 새로운 계절이 오는 모습. 가만히 들여다본 적 있으세요? 매 마른 땅에 새순이 돋아나고 언제 그랬냐는 듯 자연스레 자취를 감추는 계절의 모습. 우리 삶도 그러한 것이 아닐까요? 마냥 좋을 수도, 마냥 나쁠 수도 없는 것이 우리의 모습입니다. 황태옥 시인은 그런 계절의 변화를 아름답게 표현합니다. 주변에 희망의 싹을 틔우고자하는 황태옥 시인. 그 찬란한 계절을 표현한 시집 <꽃처럼 너를 사랑한다>를 만나보세요. 부치지 못한 편지 보고 싶어요보내기 전에수백 번 생각했습니다적었다 못 보내고적었다 못 보내고부치지도 못하면서적기만 했던 편지내 가슴은그 편지모아둔우체통 행복하다는 것행복하다는 것은내 안에 계속 머물러함께하고 싶은 마음보고 또 봐도보고 싶은 마음전화를 끊어도여운이 계속 남아그 흔적 느끼고 싶은아 그것이 행복행복하다는 것
흔들리는 호박
조은세상(북두) / 카지스 (지은이) / 2023.10.12
6,000
조은세상(북두)
소설,일반
카지스 (지은이)
남에게 관심이 없고 ‘연애 따윈 귀찮다’가 입버릇인 마토이는 입사한 디자인 사무소에서 사수로 나카노를 소개받는다. 단순한 동료, 그 정도로 인식했는데, 참견쟁이지만 사람 좋은 선배는 마음의 벽을 쉽게 뛰어넘고 어느새 신경 쓰이는 존재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그러던 때, 나카노에게 식사 권유를 받고 집에서 자고 가게 되어 취해버린 마토이는 술김에 ‘나는 게이다’라고 커밍아웃한 데다, 키스까지 해 버리는데…?흔들리는 호박 제1교 흔들리는 호박 제2교 흔들리는 호박 제3교 흔들리는 호박 제4교 흔들리는 호박 특별수록 만화 YOUR HOME YOUR HOME 특별수록 만화남에게 관심이 없고 ‘연애 따윈 귀찮다’가 입버릇인 마토이는 입사한 디자인 사무소에서 사수로 나카노를 소개받는다. 단순한 동료─ 그 정도로 인식했는데, 참견쟁이지만 사람 좋은 선배는 마음의 벽을 쉽게 뛰어넘고 어느새 신경 쓰이는 존재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그러던 때, 나카노에게 식사 권유를 받고 집에서 자고 가게 되어 취해버린 마토이는 술김에 ‘나는 게이다’라고 커밍아웃한 데다, 키스까지 해 버리는데…? 표제작 외에 엇갈리는 커플의 재점화를 그린 단편까지 수록한 대망의 데뷔작!
가벼운 생각
좋은땅 / 박기홍 (지은이) / 2025.06.16
12,000
좋은땅
소설,일반
박기홍 (지은이)
시인 박기홍이 처음 선보이는 단문집이다. 짧은 문장, 그러나 결코 가볍지 않은 사유로 채워진 이 책은 일상에서 문득 스쳐 가는 생각들을 붙잡아 한 문단의 단정한 글로 엮어낸다. 때로는 웃음을 짓게 하고 때로는 무릎을 치게 만드는 단상들이 줄지어 이어지며, 인생과 자연, 관계와 나이듦, 삶의 허무와 위로에 대한 성찰이 담긴 문장들은 읽는 이의 가슴에 오래 남는다. 이 책은 단지 ‘그때 그렇게 생각했다’는 것을 정직하게, 유머러스하게, 때로는 조금 쓸쓸하게 말하는 저자의 진심이 모여 있다.1장. 자연에 관하여 2장. 일상에 관하여 3장. 인문에 관하여말보다 생각이, 생각보다 마음이 앞서는 이들에게 바쁜 하루에 잠깐 멈춰 읽는 한 줄의 사유 문득 떠오른 생각이 문장이 되기까지, 그 사이엔 감정과 기억, 관계와 삶이 녹아 있다. 시인 박기홍의 첫 단문집 『가벼운 생각』은 바로 그 순간의 사유들을 포착해 낸 글의 모음이다. 꾸준히 시를 써 온 저자는 이번 책에서 운율을 덜고, 더 직접적으로 독자에게 말을 건넨다. 한 문단에 불과한 글들이지만, 그 안에는 일상에 대한 유쾌한 통찰, 삶의 아이러니와 진심이 담겨 있다. 이 책에는 구체적인 사건이 없다. 대신 기억의 파편들이 있다. 어떤 글은 유머러스하고, 어떤 글은 날카로우며, 또 어떤 글은 마음 깊은 곳을 건드린다. 또한 이 책은 형식 면에서도 독특하다. 시처럼 정제되어 있으면서도 수필처럼 가볍고, 철학적 사유를 빌리면서도 결코 무겁지 않다. 저자 특유의 유머와 관찰력이 글마다 배어 있어, 읽는 이로 하여금 ‘이 문장을 어디엔가 적어두고 싶다’는 충동을 불러일으킨다. 또한 각 문장이 독립적이면서도 서로 느슨하게 이어져 있기에, 하나의 큰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가벼운 생각』의 각 문장은 짧지만 독자의 마음속에서는 긴 울림을 남긴다. 가볍게 쓴 글일지언정, 읽는 이는 그 안에서 묵직한 여운을 발견하게 된다. 그리고 책을 덮을 무렵이면 문득 이런 생각이 든다. ‘참 읽을 만한 책이었다.’
죽지 그래
자음과모음 / 교고쿠 나쓰히코 글, 권남희 옮김 / 201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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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
소설,일반
교고쿠 나쓰히코 글, 권남희 옮김
『우부메의 여름』『망량의 상자』의 작가 교고쿠 나쓰히코 신작 미스터리 가족을 위해 헌신하는 삶을 살고도 돈 벌어다 주는 기계로 전락한 중년 가장, 능력도 자격도 갖췄지만 변변한 직업조차 갖지 못한 노처녀, 할 줄 아는 거라곤 주먹 쓰고 협박하는 일밖에 없어 범죄 세계를 떠나지 못하는 야쿠자, 부러울 것 없는 집안의 규수에서 미혼모로, 이혼녀로, 결국은 빚 대신 딸을 잡히는 지경으로 전락한 중년 여자, 법과 질서를 수호한다는 원칙에 충실하려다 사회의 비난 속에 비틀린 가치를 갖게 된 형사와 변호사까지, 「죽지그래」에 차례로 등장해서 저마다 신세한탄을 늘어놓는 인물들은 사실상 그 속을 들여다보면 누구 하나 특별할 것 없는 평범한 사람들이고, 내 이웃의 모습이자 곧 나 자신의 모습이다. 작가는 불평불만, 이유도 핑계도 많은 그들의 면전에 단도직입으로 퇴장 카드를 들어 보인다. “그럼 죽지그래.” “……죽으라고?” 『죽지그래』는 소설 구성의 삼요소라는 인물, 사건, 배경에서 두 요소를 거의 쓰지 않고도 인물, 특히 대화만으로 하나의 이야기를 완성했다는 점에서도 그렇고 다큐멘터리의 외형이면서 사실은 화제의 인물이 아닌, 화자로 등장하는 주변인들에 대한 이야기라는 점에서도 그렇고, 상당히 독특한 구조로 짜여 있다. 이 같은 구조적 형식과 시점의 변화 등을 능수능란하게 구사함으로써 절묘한 한 편의 미스터리를 완성해 낸 작가의 재능에 독자는 절로 탄성을 터트리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첫 번째 사람 두 번째 사람 세 번째 사람 네 번째 사람 다섯 번째 사람 여섯 번째 사람 교고쿠 나쓰히코 서면 인터뷰 역자 후기『우부메의 여름』『망량의 상자』의 작가 교고쿠 나쓰히코 신작 미스터리 불평불만, 이유도 핑계도 많은 당신 앞에 들이미는 인생이란 게임의 레드카드! -죽겠다, 죽겠다, 말로만 하지 말고 그럼 죽지그래. “그걸…… 그걸 모르니까, 그래서 내가 물으러 다닌 거죠. 모르겠어요. 난 태어나서부터 한 번도 죽고 싶다고 생각한 적이 없으니까요. 머리가 나빠서 그렇게 심각한 생각은 한 적이 없을지도 모르지만 그래도요. 나도 고생 모르고 살아온 부잣집 도련님에 비하면 파란만장했지만 그래도 그런 생각은 해본 적 없어요. 죽고 싶다는 생각은 한 적 없다고요. 그러니까…….” ㅡ본문 중에서 ■ 누구에게나 지옥은 있다 살면서 ‘죽겠다’, ‘못살겠다’ 생각 한번 해보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을까. 가진 게 없어서, 일이 없어서, 건강하지 않아서, 아름답지 않아서……. 절대적이거나 상대적인 결핍만이 문제는 아니다. 아홉 개 가진 놈이 열 개 채우고 싶어 한다고, 일 생기면 돈 벌고 싶고, 사장 되면 회장 되고 싶고, 배부르면 계집 품고 싶고…… ‘죽겠다’와 ‘못살겠다’ 앞에는 으레 ‘……하고 싶어’가 붙기 마련이고, 이는 곧 욕망의 강도를 드러내는 표현에 지나지 않는다. 문제는 오히려 ‘결핍감’ 주관적인 심리 상태라는 얘기다. 수천수만 명의 인간이 있다면 수천수만 가지의 삶이 있고, 누구 한 사람 그 자신에게만큼은 특별하지 않을 수 없는 법이니, 각각의 삶 속에 들끓는 다종다양한 욕망이야말로 개인적인 지옥이 되는 것이다. ■ 불평불만, 이유도 핑계도 많은 당신 앞에 들이미는 인생이란 게임의 레드카드! 가족을 위해 헌신하는 삶을 살고도 돈 벌어다 주는 기계로 전락한 중년 가장, 능력도 자격도 갖췄지만 변변한 직업조차 갖지 못한 노처녀, 할 줄 아는 거라곤 주먹 쓰고 협박하는 일밖에 없어 범죄 세계를 떠나지 못하는 야쿠자, 부러울 것 없는 집안의 규수에서 미혼모로, 이혼녀로, 결국은 빚 대신 딸을 잡히는 지경으로 전락한 중년 여자, 법과 질서를 수호한다는 원칙에 충실하려다 사회의 비난 속에 비틀린 가치를 갖게 된 형사와 변호사까지, 「죽지그래」에 차례로 등장해서 저마다 신세한탄을 늘어놓는 인물들은 사실상 그 속을 들여다보면 누구 하나 특별할 것 없는 평범한 사람들이고, 내 이웃의 모습이자 곧 나 자신의 모습이다. 작가는 불평불만, 이유도 핑계도 많은 그들의 면전에 단도직입으로 퇴장 카드를 들어 보인다. “그럼 죽지그래.” “……죽으라고?” “그래. 그렇게 모든 것이 슬프고 힘들어서 미치겠다, 그렇지만 어떻게 할 수가 없다면 말이야, 정말로 어떻게도 할 수 없다면 살아갈 의미 따위도 없는 거 아냐?” “그건…….” “그럼 죽으면 되지.” ㅡ본문 중에서 그리고 그렇게 인간이라는 존재의 심연 가장 깊은 곳에 숨겨진 개인적인 지옥이 드러났을 때, 그 압도적인 잔혹함 앞에서 구원 같은 깨달음이 찾아오는 것이다. ■ ‘그의 작품이 맞는가?’의아함으로 시작해 ‘역시, 교고쿠 나쓰히코!’ 절로 탄성이 터지는 교고쿠 나쓰히코의 첫 작품 「우부메의 여름」이 나왔을 때, 아름다운 묘사와 방대한 지식, 독자적인 세계관과 치밀하게 교차되는 에피소드, 그 모든 것을 집대성해 노도처럼 몰아치는 충격적 결말까지, 천재 작가의 모든 미덕을 갖춘 그의 출현에 일본 문단과 독자들은 열광했다. 철학적 사유와 존재론적 번뇌로 가득할 것 같은 이 작품에 미스터리라는 타이틀을 거리낌 없이 붙일 수 있는 것은 오롯하게 교고쿠 나쓰히코라는 작가의 힘이다. 「죽지그래」는 소설 구성의 삼요소라는 인물, 사건, 배경에서 두 요소를 거의 쓰지 않고도 인물?특히 대화?만으로 하나의 이야기를 완성했다는 점에서도 그렇고 다큐멘터리의 외형이면서 사실은 화제의 인물이 아닌, 화자로 등장하는 주변인들에 대한 이야기라는 점에서도 그렇고, 상당히 독특한 구조로 짜여 있다. 이 같은 구조적 형식과 시점의 변화 등을 능수능란하게 구사함으로써 절묘한 한 편의 미스터리를 완성해 낸 작가의 재능에 독자는 절로 탄성을 터트리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 교고쿠 나쓰히코 서면 인터뷰 중에서 편집자 우선, 작품 이야기부터 하지요. 이 작품을 쓰시게 된 계기, 이유를 알고 싶습니다. 교고쿠 작품은 기본적으로 편집자나 초출 매체와의 콜레보레이션collaboration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작품도 담당 편집자의 생각이나 매체 특성을 고려한 뒤에 만들어낸 작품입니다. 또한 작품의 테마는 독자 여러분들 각자가 읽어내는 것?끌어 올리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읽어주신 분들이 독서의 과정에서 얼마나 여러 가지를 느껴주실지, 생각해주실지에 주안점을 두고 집필합니다. 이 작품도 마찬가지입니다. 편집자 이 작품은 지금까지의 선생님 작품들과 꽤 다른 스타일입니다. 소설 구성의 삼요소라는 인물, 사건, 배경에서 두 요소를 거의 쓰지 않고도 인물?특히 대화?만으로 하나의 이야기를 완성했다는 점에서도 그렇고, 다큐멘터리의 외형이면서 사실은 화제의 인물이 아닌, 화자로 등장하는 주변인들에 대한 이야기라는 점에서도 그렇고, 상당히 독특한 구조의 이야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잡지 연재라는 발표 매체의 한계를 감안한 의도가 짐작되기는 합니다만, 선생님 작품 스타일의 전면적인 변화로 받아들여야 할는지 궁금합니다. 교고쿠 작품은 시리즈라 하더라도 한 작품마다 독립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구조상의 특성도 포함해 한 작품마다 할 수 있는 한 바꾸도록 마음을 쓰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로는 이번 작품의 스타일은 다른 작품과는 다르겠지만 그중에서도 이 작품만이 특별하지는 않습니다. 편집자 이제 교고쿠 선생님에 대해 여쭤보겠습니다. ‘죽으면 되지.’라고 생각하신 적이 있는지요? 교고쿠 없습니다. 편집자 일반적인 질문이지만, 작품을 쓰거나 읽는 것 말고 그 외의 시간을 어떻게 보내시는지요? 특별한 취미나 소일거리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교고쿠 일로서 디자인, 일러스트, 영상 제작을 하고 있습니다. 일 이외에는 괴이, 괴담 문화나 고전 희곡 연구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편집자 선생님이 작가가 되신 계기, 이유가 있다면 들려주세요. 교고쿠 내가 소설가가 된 것은 독자분들이 있어주셔서입니다. 쓴 계기는 어쩌다 보니라고밖에 말할 수 없습니다만 편집자의 눈에 들어 상품이 되었고 많은 독자분들이 읽어주셨습니다. 이후는 ‘원하시는 대로 독자 여러분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작품을 쓸 수 있다면 쓰고 싶습니다.’라는 자세로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줄거리 천사의 순진무구함을 지닌 백치미의 여자, 아사미. 그녀가 살해당했다. 우연한 기회에 그녀와 만났던 청년 겐야는 생전의 아사미와 관련된 사람들을 찾아다니며 차례로 질문을 던지는데……. 그녀를 농락한 계약 회사의 상사, 그녀를 괴롭힌 옆집의 이웃, 그녀를 빚 대신 팔아넘긴 생모, 그녀를 착취한 야쿠자 애인, 그녀를 사체로 만난 담당 형사, 그리고 마지막 한 사람. 청년은 무엇을 묻는가? 청년이 만난 사람들은 무엇을 이야기하는가? 그리고 마지막 남은 한 사람의 진실은?
침몰하는 섬 2
지만지(지식을만드는지식) / 중자오정 지음, 문희정 옮김 / 2013.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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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지(지식을만드는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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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자오정 지음, 문희정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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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NP) / 학산문화사(NP) 편집부 엮음 / 201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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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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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NP) 편집부 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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