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필터초기화
  • 부모님
  • 건강,요리
  • 결혼,가족
  • 독서교육
  • 소설,일반
  • 영어교육
  • 육아법
  • 임신,태교
  • 집,살림
  • 체험,놀이
  • 취미,실용
  • 학습법일반
  • best
  •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 매장전집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268 미치도록 행복하다
이지출판 / 황인범 지음 / 2013.07.08
14,000원 ⟶ 12,600원(10% off)

이지출판소설,일반황인범 지음
대학 시절 졸업과 취직을 미루고 훌쩍 여행을 떠난 두 젊은이의 이야기다. 이동수단은 자전거, 숙박은 텐트, 식사는 직접 요리하며 생존에 가까운 여행을 무려 268일 동안 했다. 중국에서 출발하여 몽골, 러시아와 중앙아시아를 거쳐 유라시아 대륙의 최서단, 포르투갈에 이르기까지 18,500km를 이동하면서 어디서도 듣지 못한 특별한 경험을 들려준다. 책은 철저히 경험 위주의 기록을 에피소드 형식으로 소개하고 있다. 몽골 고비사막에서는 나침반이 고장난데다 준비한 식수까지 떨어져 아찔한 순간을 맞이했고, 러시아에서는 산길을 내려오다 한 명이 넘어져 일곱 바늘을 꿰매기도 했으나 상처가 아물기도 전에 다시 핸들을 잡았다. 또한 현지인들도 위험하다고 하는 훌리건들과 어울리기도 하고, 여행객들한테 돈을 뜯어내기로 유명한 러시아 경찰로부터 오히려 격려금을 받기도 했다. 우즈베키스탄에서는 드라마 ‘주몽’의 인기 덕분에 연예인 대접을 받기도 했다. 이 책은 첫 장에서부터 이미 경고를 하고 있다. 이 여행기를 읽는 순간 내면에 잠재되어 있던 여행에 대한 강렬한 갈망에 빠지게 될지도 모른다고. 또, 그만큼 반복되는 일상에 지쳐 있는 현대인들의 마음과 눈을 즐겁게 하여 언젠가는 훌쩍 여행을 떠날 수 있는 용기를 심어 주는 데 충분히 역할을 할 것이다.함께 갈망하고 공유하고 즐겼다 | 김태관 4 Special Thanks To… 302 여행을 떠난다는 것은 10 같은 자전거, 다른 매력 12 여행 메이트 14 여행, 그리고 부모님 16 극한의 루트 18 하이브리드 vs MTB 20 우리를 지켜 준 준비물 21 소금과 빛 26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27 시작이 반 28 여정의 시작, 중국 30 둘이라서 다행이다 32 불안한 대륙 34 베이징으로 가는 길 37 대도시의 불편한 진실 38 시골이 좋다 41 대륙의 향기 42 탐난다 43 피할 수 없는 운명 47 목동도 신세대 시대 48 뜻밖의 초대 49 내 손안의 이정표 53 집 나오면 고생 54 왜 그랬을까… 55 가장 좋은 시간 59 작은 인연도 소중하게 62 국경에서 만난 고마운 사람 66 고비사막, 고비의 시작 68 소고기비빔밥의 감동 70 땅 반 별 반 71 파묻히다 72 막연한 두려움 73 오아시스를 찾아 75 사막에 비가 내리다 79 굿바이 사막 84 엘리베이터 있는 아파트 85 ‘촉’이 뛰어난 몽골리안 86 인연 그리고 이별 88 시베리아는 시베리아다 90 제발… 제발… 91 시베리아의 진주 96 비나이다 100 ‘Tour Bike’ 103 지금 농담할 때가 아니야 105 어릴 적 꿈, 외교관 108 러시안 카페 110 난감한 우연의 일치 111 선입견이 무서운 거지 113 어디에 텐트를 쳐야 할까 117 자작나무 숲 118 강 120 금발의 여인이 되자 121
행복할 때 뇌 속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
생각정거장 / 딘 버넷 (지은이), 임수미 (옮긴이) / 2019.06.20
18,000원 ⟶ 16,200원(10% off)

생각정거장소설,일반딘 버넷 (지은이), 임수미 (옮긴이)
행복은 인간의 삶에서 가장 본질적인 부분이며 평생에 걸쳐 계속되는 질문이다. 행복 때문에 하루가 끝나면 집에 들어가게 되고, 직업을 갖게 되고, 사랑에 집착하기도 하고, 돈에 중독되기도 하고, 울고 웃고 성공을 꿈꾼다. 행복은 어디에서 오는 건가? 우리는 왜 그렇게도 행복하고 싶어 하나? 영원한 행복은 가능한가? 이것들과 뇌는 대체 무슨 관계인가? 이 질문에 대해 딘 버넷은 신경과학적인 입장에서 특유의 유머러스한 문체로 재치 있게 답해 주고 있다. 과학과는 도통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추상적인 행복이라는 개념을 구체적이고 실질적으로 다루고 있는 매력적인 책이다.프롤로그 1. 뇌 속에 행복이 있다고? 행복은 어디에서 오는가? 화학물질 덩어리가 만든 행복 뇌 속의 행복처리 영역 행복에도 공식이 있다면? 비밀의 챔버스 2. 행복의 장소? 집이 최고지 아아, 우리 집 뇌에게 새로운 곳이란? 헤드 스페이스 나의 집, 나의 성 3. 뇌는 일을 좋아할까? 싫어할까? 이런 젠장, 이놈의 일이란? 뇌에게 열심히 일한다는 건 일은 그 자체로 보상이 되지 못한다 5년 후 뇌는 어떤 모습을 바랄까? 만약 내가 부자였다면 4장 진짜 행복은 타인에게 달려 있다 대체 또 무슨 실수를 한 거야 진화란 지능의 친구다 사회적 그루밍, 계속 접촉하라 타인과 경험을 공유한다는 것 모두가 절벽에서 뛰어내린다면 명예의 대가는 무엇일까? 5. 사랑과 욕망 또는 실패 섹스의 이상한 영향력 책에 담기엔 너무 섹시한가? 오늘밤은 말고요, 두통이 있거든요 그래서 너는 어땠는데? 뇌는 어떻게 사랑을 만들까? 사랑은 눈을 멀게 한다 관계 에스컬레이터 사랑과 섹스 사이의 균형 사랑이 왜 중요한가? 6. 우리는 아직 웃을 수 있다 웃으면 행복한가? 웃음의 사회적 역할 이게 너한텐 농담으로 들리니? 웃고 싶지 않을 때도 웃는 이유 이제 광대를 모셔올 차례다 웃음이 멈추었을 때 7. 행복의 다크 사이드 행복하지 않게 만드는 기억 너는 그렇게 생각하는구나 남들에게도 똑같이 해줘야지 내가 너보다 더 행복하다고! 행복하겠다는 생각을 하지 말자 8. 일생에 걸친 행복 영원한 행복이 가능할까? 한순간도 쉬지 않고 변하는 뇌 뇌를 발로 차고 싶은 10대들의 상태 행복에 대한 어른들의 접근방식 결국에는… 에필로그 감사의 말 미주행복할 때 과연 뇌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 행복을 좋아하는 뇌는 우리가 어떤 행동을 하도록 만들까? 집, 직업, 사랑, 돈, 웃음, 성공이 뇌에 어떤 작용을 하고 어떻게 행복을 만드는지에 대한 과학적 고찰 행복은 인간의 삶에서 가장 본질적인 부분이며 평생에 걸쳐 계속되는 질문이다. 행복 때문에 하루가 끝나면 집에 들어가게 되고, 직업을 갖게 되고, 사랑에 집착하기도 하고, 돈에 중독되기도 하고, 울고 웃고 성공을 꿈꾼다. 행복은 어디에서 오는 건가? 우리는 왜 그렇게도 행복하고 싶어 하나? 영원한 행복은 가능한가? 이것들과 뇌는 대체 무슨 관계인가? 이 질문에 대해 딘 버넷은 신경과학적인 입장에서 특유의 유머러스한 문체로 재치 있게 답해 주고 있다. 과학과는 도통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추상적인 행복이라는 개념을 구체적이고 실질적으로 다루고 있는 매력적인 책이다. 20여 개국 출간 즉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뇌과학자 딘 버넷이 이번에는 행복으로 돌아왔다 우리가 느끼는 행복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유쾌한 뇌과학 속으로 다이빙해보자 딘 버넷은 행복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해결하기 위해 뇌와 마음의 작동 원리를 깊게 파헤치고 있다. 행복하다는 건 진짜 어떤 의미일까? 마치 인터넷 뱅킹 계좌에 비밀번호를 입력하는 것처럼 우리의 뇌 속에 행복감을 일으키는 버튼이라도 있는 걸까? 물론 인간의 일생 모든 면이 뇌와 어느 정도 연관되어 있다. 비록 무게는 몇 파운드에 지나지 않지만 인간의 뇌는 말도 안 될 만큼 많은 양의 일을 해내며, 초 단위로 수천 개의 일을 수행하는 수백 개의 영역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 덕분에 우리가 당연하게 받아들이곤 하는 구체적인 실체적 존재감을 가질 수 있다. 당연히 행복은 뇌에서 비롯되는 것이 맞다. 하지만 그게 전부일까? 행복을 위해 뇌는 어떤 작용을 할까? 그런 뇌를 가진 인간은 어떤 상황에서 행복을 느낄까? 도파민, 엔드로핀, 옥시토신… 뇌 속의 행복물질 뇌는 매우 다양한 신경전달물질을 사용한다. 특정 신경전달물질은 그다음 뉴런의 활동이나 행동에 뚜렷한 영향을 미치며 우리의 정신과 신체를 움직인다. 이 중 행복과 관련된 물질이라고 불릴 만한 것에는 대표적으로 도파민, 엔드로핀, 옥시토신이 있다. 도파민은 목이 마를 때 물을 마시거나 위험한 상황에서 탈출했을 때 우리의 행동에 보상을 주는 기쁨이라는 물질이다. 엔드로핀은 초콜릿을 듬뿍 먹었거나 흥분된 섹스를 했을 때 분비되는 것으로 경이롭고 강렬하며 아찔하고도 따뜻한 느낌을 주는 물질이다. 옥시토신은 개인 간의 만남에서 근본이 되는 물질로 출산과 모유 수유 때 다량 분비되면서 엄마와 아기 사이의 강렬한 유대관계를 일으키는 역할을 한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보자. 우리의 뇌는 그리고 우리는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 안타깝게도 행복하고 싶을 때 이런 물질들을 한두 번 쏴준다고 금세 행복해지는 시스템이 아니라는 것이다. 감정을 담당하는 편도체가 행복한 나머지 흥분을 해도 괜찮다고 판단하면 편도체는 자신과 연결된 수많은 경로와 연결고리를 통해 다양한 방응을 일으키고 이따금 미친 듯이 달아오르는 편도체와 해마를 통제 담당 뇌 영역이 제압하기도 한다. 우리를 행복하게 만들기도 하고 행복을 통제하기도 하는 일련의 과정이 우리의 뇌 속에서 이렇게 정착하게 된 이유가 무엇일까? 어쩌다가 뇌가 이렇게 작용하도록 발전해온 것일까? 인간이 생존하도록 진화해온 방식으로서의 행복 일단 뇌가 행복을 어떻게 처리하는지에 대해 알아낸 모든 내용을 관통하는 핵심 하나만 말한다면 행복하게 해주는 것 중 대부분은 다른 사람들과 연관되어 있다는 것이다. 내 행복이 타인에게 달려 있다니 이러한 사실이 불편하게 들릴지도 모른다. 우리는 스스로를 강한 의지를 지닌 독립적 존재라고 믿고 싶어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인간은 엄연히 사회적 동물이다. 사회적 그룹을 형성하는 여느 동물과 다른 점이 있다면 인간의 사회적 집단은 엄청나게 성공했기 때문에 그동안 진화를 이끌어왔던 생태학적 경쟁력보다 사회적 경쟁력이 더 큰 힘을 발휘하게 된다. 환경의 위협에서 벗어나 안정적인 집단에 들어선 이상 이제 우선순위는 환경이 아닌 집단이 된다. 집단 내에서 성공하는 것이 중요해지는 것이다. 환경에 적응하는 생물만이 살아남고 그렇지 못한 것은 도태되어 멸망하는 ‘적자생존’의 의미는 이제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친절한 구성원,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집단에 제공할 수 있는 구성원이 선택된다는 의미가 된다. 사회성이 뛰어날수록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생존할 가능성이 커진다. 소속된 집단으로부터 따돌림을 받거나 소외당한다면 이건 결코 작은 사건이 아니다. 우리가 진화해온 이 적대적인 세상에서 그건 거의 사형선고나 다름없는 일이다. 이 때문에 우리의 영리한 뇌는 다른 사람으로부터의 인정을 받는 것을 행복이라는 감정과 결부시키게 된다. 물론 그게 전부는 아니지만 말이다. 집, 직업, 사랑, 돈, 웃음, 성공… 인간을 둘러싼 모든 것 우리의 뇌는 신경학적으로 익숙한 대상에 빨리 적응한다. 자극적인 냄새라 해도 요리를 하고 있는 사람은 정작 그 냄새를 의식하지 못하는 것처럼 말이다. 우리 뇌의 기본적 특성 하나는 익숙한 것보다는 새로운 것을 좋아한다는 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집에 들어오면 행복감을 느끼는데 그 이유가 뭘까? 우리 뇌는 중요한 문제에 대해서는 습관화를 지휘하기 때문이다. 영양섭취, 수면, 심지어 배설까지 해결해주는 집은 생존과 결부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신성한 암브로시아만큼이나 우리에게 집은 행복을 느끼게 하는 가치 있는 존재인 것이다. 직업도 우리의 인생에서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중요한 부분이다. 우리의 뇌는 이상적 자아를 설정해두고 거기에 다가갈 때 행복을 느끼지만 그렇다고 모두가 원하는 이상적 직업을 가질 수는 없다. 그렇다면 원하지 않는 일을 하는 사람은 모두 불행할까? 대답은 이상하게도 그렇지 않다는 거다. 우리의 영리한 뇌는 이 때문에 발생하는 엄청난 스트레스를 그대로 내버려두지 않는다. 아예 목표 자체를 바꾸는 현명한 방법을 택한다. 자신이 꿈꾸던 이상적 자아는 철없는 몽상일 뿐이며 지금 주어진 업무에 전념해서 5년 뒤 승진을 하는 것이 더 훌륭한 일이라고 마음을 고쳐먹는 것이다. 행복은 대부분 돈과 결부되기도 한다. 우리는 살기 위해 돈이 필요하고 또 돈을 벌기 위해 일을 해야 한다. 우리 뇌는 결과적으로 얻게 되는 금전적 보상에 의해 더 큰 행복을 느끼는 듯하다. 하지만 어느 정도까지만이다. 이 복잡한 세상에서 생존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것 이상으로 돈을 가지게 되면 돈과 행복의 상관관계는 약해지고 변화가 일어난다. 돈과 마찬가지로 명예에 있어서 어느 정도 수준에 이르면 그 효력이나 만족감은 줄어든다. 그리고 가장 가까운 사람들로부터 존경이나 인정을 받는 것이 더 큰 행복을 느끼게 해준다. 당신이 꼭 명예를 바라지 않는다 해도 정신적이거나 표면적인 면에서 특별한 어떤 사람으로부터 인정과 애정을 받고 싶어 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사랑과 섹스 또한 우리 행복과 매우 밀접하다. 사랑과 섹스는 일상 속에서 우리에게 존재감을 부여하는 매우 본질적인 것이다. 게다가 생물학적 영속과도 관련되기 때문에 우리는 사랑과 섹스를 추구하도록 진화해왔고, 이는 우리 뇌와 행복에 중요한 영향(종종 불안하게 만들기도 하는)을 미친다. 웃음과 유머도 인간의 삶에서 중요한 영역이고 행복하다는 감정을 실제로 드러내는 수단이기도 하다. 이들은 갈등과 공격성을 안전하고도 사회적으로 용인되는 방식으로 표출한 결과다. 따라서 많은 사람들이 웃음과 유머를 즐기고 이용하기도 한다. 다른 사람들과 우리는 집, 일, 취미를 공유한다. 우리는 그들에게 좋은 인상을 주고, 그들의 인정, 친밀감, 사랑, 웃음을 얻고자 한다. 또한 다양한 방식으로 그들을 이김으로써 만족감을 얻는다. 심지어 친밀한 상대거나 두려운 상대라 해도 그에게 해를 입힘으로써 행복을 얻는다. 그 사실을 깨닫는 것은 많은 사람들에게 유쾌한 일은 아니겠지만 말이다. 이런 우리지만 다른 사람들을 너무나도 좋아하고 또 그들을 통해 엄청난 행복을 얻기도 한다. 이게 바로 행복을 대하는 우리 인간의 특성이다.뇌는 본질적으로 크고 매우 복잡한 뉴런 덩어리다. 뇌가 하는 모든 일은 뉴런에서 일어나는 활동 패턴에 영향을 받으며 그 결과이기도 하다. 하나의 전기화학 신호이자 ‘활동전위’로 알려져 있는 파동은 뉴런을 따라 이동하며 뉴런의 끝에 다다랐을 때 같은 열의 다음 뉴런으로 이동한다. 그리고 가고자 했던 목적지에 이르면 멈춘다. Amp(암페어)?가 발전소 회로를 따라 침대 옆의 램프까지 이동하는 걸 생각해보자. 아주 하찮기 짝이 없는 무언가가 이동하기에는 꽤나 놀라운 거리이지만 너무 흔한 일이라 우리는 아예 생각도 해본 적 없다. 한 발 살짝 뒤로 물러나 생각해보면 한 뉴런에서 다음 뉴런으로 신호가 이동하는 지점은 매우 중요하다. 이러한 이동은 시냅스에서 일어나는데 시냅스는 두 개의 뉴런이 만나는 지점이다. 여기서 약간 이상한 일이 일어난다. 두 뉴런 사이에 물리적인 접촉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시냅스는 뉴런 사이의 틈이지 견고한 무언가가 아니다. 그렇다면 서로 접촉하지 않는 상태에서 신호는 어떻게 한 뉴런에서 다른 뉴런으로 이동할 수 있는 걸까? 바로 신경전달물질이 그 방법이다. 신호가 사슬의 첫 뉴런 말단에 도착하면 이 뉴런은 시냅스로 신경전달물질을 쏘아 보낸다.- ‘뇌 속에 행복이 있다고’ 중에서 우리 뇌는 중요한 문제에 관해서는 습관화를 지휘한다. 이 중요한 문제가 긍정적이고 이득이 되는 경우라면 보상 경로가 활성화된다. 이 문제를 맞닥뜨리는 족족 계속해서 어떤 형태의 기쁨을 경험하게 된다는 뜻이다. 따라서 익숙한지 그렇지 않은지와 무관하게 우리가 바라거나 또 반응을 하게 되는 상황들이 있는 것이다. 이게 대체 집과 무슨 상관이 있냐고? 집이 ‘생물학적으로 중요한’ 문제냐고? 그럴 가능성은 꽤 있다. 가만 생각해보면 집 안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우리의 생존과 직결되어 있지 않은가? 영양섭취, 수면 시설, 온기, 심지어 배관시스템(집에서 이루어지는 우리 몸의 배설 작용은 생물학적으로 진짜 중요한 기능이다)에 대해 생각해보라.- ‘행복한 장소? 집이 최고지’ 중에서 거미공포증이 있는 사람에겐 조그마한 거미도 거대하게 보이고, 운전연습생들에게 거리의 차들은 속도가 너무 빨라 공포스럽다. 당신이 하고 있는 일을 싫어한다면, 업무공간은 회색빛의 끔찍하고 우울한 곳으로 보일 것이다. 지나가는 사람들 눈엔 그렇지 않더라도 말이다. 우리의 인식은 전달받은 감각정보의 분석내용에 의해서만 형성되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바라보는 대상은 무엇이든 그로 인해 유발된 정서적 연결고리로 인해 끊임없이 바뀌고 수정된다. 어떻게 보면 쓸데없는 이러한 노력들로 감정적 연결고리는 더욱더 긴밀하게 형성된다. 간단히 요약해 보자면 우리 뇌는 뚜렷한 이익이 없는 일에 노력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일단 뇌가 어떤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판단하면, 그 일에 가담하는 것은 부정적 느낌과 생각을 불러일으킨다. 한마디로 뚜렷한 이득이 없는 일은 우리를 불행하게 만든다. 조립식 옷장을 몇 시간에 걸쳐 만들었는데, 양말 한 짝을 넣자마자 부서졌다면 그 심정은 참담한 절망감에서 시작해서 이를 부드득 갈 만큼의 분노에 이르기까지 다양할 것이다. 결코 행복한 감정은 아닐 것이다.- ‘뇌는 일을 좋아할까? 싫어할까?’ 중에서
NCS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필기시험 (2020 시험대비) 신입[사무직 5.6급] 채용 대비
서원각 / 취업적성연구소 (엮은이) / 2020.05.20
16,000원 ⟶ 14,400원(10% off)

서원각소설,일반취업적성연구소 (엮은이)
누누달 엄마표 놀이의 모든 것
영진.com(영진닷컴) / 노신영 (지은이) / 2021.03.30
16,000원 ⟶ 14,400원(10% off)

영진.com(영진닷컴)체험,놀이노신영 (지은이)
10만 팔로워 인플루언서 누누달의 첫 엄마표 놀이 도서다. 작가의 인스타그램에서 많은 화제가 된 놀이들을 모두 모아 한 권의 책에 담았다. 코로나 시대에 집콕 시간이 길어진 요즘 아이와 무엇을 할지 고민하지 말고, 이 책 한 권으로 해결해 보자. 놀이 영상 114개와 저자가 직접 만든 놀이 도안 14개 제공하여 엄마들의 걱정을 덜어준다. 아이와 즐겁게 놀며 아이의 무한한 잠재력을 깨워주자.- 저자의 말 - 이 책의 구성 - 엄마들의 놀이 후기 - QR 코드를통한 놀이 활용 방법 01 만들다 - 빙글빙글 세탁기 - 종이컵 시계 - 움직이는 태양계 1 - 움직이는 태양계 2 - 오늘 나의 기분은? - 오늘의 날씨는? - 소중한 우리 몸 - 우리 몸에 뼈가 있어요 - 식물의 뿌리와 열매 - 이리저리 빨대 도형 - 사과나무 숫자 세기 - 숫자는 열기구를 타고 - 봄, 여름, 가을, 겨울 - 돌아라 눈코입 - 숫자 뚜껑 돌려 맞추기 - 손가락은 어떻게 움직일까? - 숨은 숫자 찾기 - 라이트 박스 - 셀로판지 너머 - 양 퍼즐 맞추기 - 촉감으로 느끼는 숫자 놀이 - 배고픈 애벌레 한글 놀이 - ♥ 엄마 Say 02 자라다 - 세차장 놀이 - 탁구공 바람 놀이 - 라이스페이퍼 놀이 - 뾰족뾰족 고슴도치 - 코끼리 코 링 던지기 - 로켓 빨대 놀이 - 모루 물고기 낚시 - 슬라임 만들기 - 소방관 불 끄기 - 빙글빙글 공 미끄럼틀 - 동물 색 얼음 놀이 - 박스 롤링 볼 - 종이컵 팽이 - 꽃비, 폭죽놀이 - 모루 비눗방울 놀이 - 미니농구 게임기 - 종이컵 골인 올림픽 - 종이컵 로켓 발사 - 캥거루 놀이 - 물풍선 놀이 - 하늘 날다람쥐 - 거미가 줄을 타고 올라갑니다 - 종이컵 성벽 ♥ 엄마의 일기 03 배우다 - 무지개 퍼레이드 - 물 뿜는 매직 코끼리 코 - 드라이아이스 비눗방울 놀이 - 뚫어도 물이 새지 않는 지퍼백 - 우유 마블링 - 달려라 삐약아 - 떠다니는 풍선 유령 - 움직이는 보드 마커 그림 - 도레미 귤 - 저절로 부푸는 풍선 - 드라이아이스 호스 놀이 - 숨은 그림 찾기 - 베이킹소다 스포이트 놀이 - 고무 동력 보트 - 반대로 굴절 놀이 - 빙글빙글 춤추는 꽃 - 베이킹소다 얼음 놀이 - 레인보우 풍선 불기 - 목마른 유리병 - 실 따라 물 흘려보내기 - 동물 샤워실 - 거꾸로 컵 마술 - 향긋한 귤 캔들 - 뜨거운 물 vs 차가운 물 - 물레방아 돌리기 - 토끼 얼굴 나와라 뿅! - 촛불 연소 실험 ♥ 엄마의 기도 ♥ 엄마의 일기 04 그리다 - 달걀 가족 화분 - 뽁뽁이 양 가랜드 - 알록달록 마카로니 - 알록달록 휴지 심 나무 - 어흥 나는 사자다 - 색깔 쌀 놀이 - 꽃 머리의 아가씨 - 야채 탈수기 스핀 아트 - 봄꽃 컬렉션 - 꽃 사자, 꽃 토끼 - 나만의 티셔츠 - 요구르트병 거품 놀이 - 스타킹 물풍선 놀이 - 소금 아트 - 소녀 미용실 - 낙엽 물고기 어항 - 휴지 심 토끼 - 지퍼팩 물감 놀이 - 나비와 무당벌레 - 벚꽃길 - 낙엽 고슴도치 - 자연물 썬 캐처 - 마스킹 테이프 놀이 - 재활용 로봇 - 색 모래 놀이 - 가제 손수건 염색 놀이 - 낙엽 부엉이 - 돌멩이 아트 - 단풍나무 숫자 세기 ♥ 엄마의 일기 05 꿈꾸다 - 루돌프 조명 - 종이컵 눈사람 - 눈사람 피냐타 - 옷걸이 크리스마스 리스 - 크리스마스 디데이 캘린더 - 크리스마스 어드벤트 캘린더 - 크리스마스 풍경 꾸미기 - 손바닥 트리 - 풍선 루돌프 - 산타 발자국 - 카네이션 용돈 토끼 - 카네이션 골판지 목걸이 - 핼러윈 풍선 장식 - 핼러윈 탁상 조명 - 핼러윈 호박 조명 - 핼러윈 야광봉 놀이 ♥ 엄마의 일기예슬맘 ‘간단히 할 수 있는 좋은 놀이 감사합니다!’ 신욱&주호맘 ‘ 엄마가 만든 미끄럼틀에 공 굴리며 신나하는 우리 딸’ 쫑이맘 ‘옷걸이 크리스마스 리스?’ 아이디어 최고! 은빈맘 ‘토끼 카네이션으로 할아버지 할머니한테 이쁨 듬뿍 받았어요!’ 지우맘 ‘놀이 과정 속에서 성취감을 느끼고 뿌듯해하는 지우를 보았어요!’ 재민맘 ‘ 누누달님 놀이로 모두가 신나는 일주일’ 유희도훈맘 ‘ 결과물에 감탄하고, 과정도 재밌는 누누달님 놀이’ 엄마표 놀이의 대표 인플루언서! 엄마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은 다양한 놀이를 수록한 <누누달 엄마표 놀이의 모든 것> 10만 팔로워 인플루언서 누누달의 첫 엄마표 놀이 도서입니다. 작가의 인스타그램에서 많은 화제가 된 놀이들을 모두 모아 한 권의 책에 담았습니다. 코로나 시대에 집콕 시간이 길어진 요즘 아이와 무엇을 할지 고민하지 말고, 이 책 한 권으로 해결해 보세요. 놀이 영상 114개와 저자가 직접 만든 놀이 도안 14개 제공하여 엄마들의 걱정을 덜어줍니다. 아이와 즐겁게 놀며 아이의 무한한 잠재력을 깨워주세요! 1. 인스타그램 10만 팔로워의 인기 인플루언서! 노신영 작가의 아들 누누와 함께 다양한 놀이를 하며 엄마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고, 빨대 도형 놀이, 풍선 토끼 놀이, 드라이아이스 놀이, 무지개 다리 놀이, 슬라임 만들기 놀이, 자연물들을 이용한 놀이 등등 인스타그램에서 화제가 된 쉬운 놀이들을 책에 모두 담았습니다. 오늘은 뭐하고 놀아야할지 더 이상 고민하지 마세요! 2. 다양한 영역의 놀이! 과학 놀이, 미술 놀이, 신체 놀이 등 다양한 영역의 놀이를 한 권으로 볼 수 있습니다. 빨대, 택배박스, 풍선, 실 등등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들로 아이와 즐거운 놀이를 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100가지가 넘는 놀이로 신나게 놀다보면 어느새 우리 아이의 상상력과 창의력이 쑥! 올라가 있습니다. 아이의 생각이 크게 자라는 결정적 시기를 놓치지 마세요! 3. 놀이 영상 QR코드와 놀이 도안 제공! ‘엄마 바빠’, ‘엄마 피곤해’, ‘이따가 놀아줄게’ 지금 우리 아이, 혼자 놀고 있지는 않나요? 뭐하고 놀아야할지 막막한 엄마, 손재주가 없는 엄마, 놀이가 서툰 엄마들을 위해 놀이 영상 114개와 놀이 도안 14가지를 제공합니다. 어떻게 만들고 노는지 눈으로 확인하고 우리 아이와 신나게 놀아주세요.
징계를 마칩니다
안나푸르나 / 박은정 (지은이) / 2025.07.29
23,000원 ⟶ 20,700원(10% off)

안나푸르나소설,일반박은정 (지은이)
박은정이 특별함보다는 얼마나 평범한 삶을 지향하고자 했는지를 잘 보여준다. 저자는 힘겨운 나날을 보낼 때 거리에서 자신을 응원해 주는 시민들에게서 더 큰 힘을 얻는다. 그들은 모두가 평범한 시민이었다. 그러나 저자에게 그들은 훨씬 더 특별한 사람이다. 특별함 속에는 평범함이, 평범함 속에는 특별함이 있다. 평범함 속에 깊이를 알 수 없는 감동이 있고, 묵묵히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사람들이 우리 사회를 지탱한다는 믿음은 그저 단순한 믿음이 아니라 역사의 행간에 새겨진 분명한 증거다. 올바른 검찰 개혁도 크게 다르지 않다. 평범한 검찰 공무원으로 묵묵히 자신의 자리를 성실히 지킬 때 검찰 개혁은 비로소 가능하다.추천사 머리말 / 4년 전 못다 한 윤석열 감찰과 징계, 이제 마칩니다 1장 나는 검사가 되었다 진실을 영원히 감옥에 가두어 둘 수 있을까 나를 키운 것은 8할이 ‘비전형적’ ‘돌아보면’ 인생에는 갈림길이 있다 진실을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사실을 다투는 것 한 사람, 혹은 한 가족의 인생이 걸려 있는 가장 힘들게 하는 것은 사건 자체보다 인간에 대한 배신감 재판이 끝날 때까지 피해자는 깨어나지 못했다 쓸쓸히 죽어간 그녀를 생각하다 스스로 세운 삶의 올바른 깃발 한 번은 용서받았다는 기억 가해자와 피해자 모두 새로운 삶을 살아갈 힘 2장 나를 키워 준 순간들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삶의 나침판 ‘따라 구릉’, 이름이 주는 정겨움 법과 규정에 따라 할 수 있는 것을 하세요 치욕과 분노, 그런데도 이기기 위한 인내… 삶과 가족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인간 군상들 서툴고 어색한, 가보지 않은 길 3장 무도한 권력에 맞서 윤석열 검찰총장에게 맞섰던 상징적 인물 이른바 ‘패소할 결심’ 우리가 믿는 잔잔한 정의를 세웠던 24년 비열한 싸움도 겪었기에 누구보다 그를 잘 알고 있었다 공익(Public) 개념 없는 정치 검사 ‘그 검사 박은정 맞나’ 10개월 만에 돌려보낸 ‘파면 축하 난’ 우리 사회에 던진 메시지는 깊었고 옳았다 윤석열에게서 배운 막무가내 행동들 김건희에 의한, 김건희를 위한, 김건희의 검찰 오직 특검만이 법치주의를 실현하는 길 명태균 게이트는 국정농단의 본보기 4장 내란 그리고 파면 국민의 의지가 모여 대한민국을 도운 것 어설픈 정치 검사가 대통령 자리에 올랐을 때 군사 반란 세력은 반드시 법의 심판을 받을 것 내란을 내란이라 부르지 못하는 정당 진실의 빛은 어둠을 이겨낸다 표류하는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윤석열 징계를 마칩니다 5장 검찰 개혁은 시대의 소명 독재로 가는 길을 막기 위해 용산의 위성정당으로 전락한 검찰에 철퇴를! 떠날 수밖에 없었던, 그리고 홀로 있었던 은정 우리는 어떤 검찰을 원하는가? 검찰개혁의 시계를 다시는 되돌리지 못하도록 사법의 정의와 형평, 사법의 정치화 6장 정의가 강물처럼 옳음이 언젠가는 승리한다는 믿음으로 평화와 인권이 강물처럼 빛나는 나라를 촛불과 응원봉으로 밝힌 진실의 빛 책을 마치며 / 그 마음들은 내 삶에서 더 바랄 게 없는 선물검사, 그리고 국회의원 감찰, 그리고 징계 결국 사람과의 만남이 전부다. 출판 역시 마찬가지여서 저자와 대면 중에 전해지는 느낌이 어떻게든 결과물이 된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방송에서 박은정 검사를 감찰담당관으로 뽑았던 소감을 이렇게 표현했다. “누가 흔들어도 안 흔들릴 사람이다, 절대 넘어가지 않는다.” “회유와 겁박에 넘어가지 않을 만큼의 용기와 소신을 갖춘 분이다.” 출판기획자인 나는 정치를 전혀 모르지만, 이와 같은 평가라면 검사 혹은 정치인의 자질로는 훌륭하다는 건 안다. 다만 책을 만드는 과정에서 저자의 지나친 용기와 소신은 때론 넘기 벅찬 허들처럼 작동하기도 한다. 이 책에는 구성부터 내용, 문장의 표현, 사진의 사용 등 전 과정에 박은정 의원의 손길이 닿아있다. 그 원인은 타인에 대한 배려 때문이었다. 책에 등장하는 인물이 특정되어서 혹 불편을 겪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에 많이 고쳤다. 한번은 미팅에서 나는 근래 인간관계의 어려움을 말하며, ‘요즘 누구랑 친하다고 하기가 두렵다’라고 넋두리를 했는데, 갑자기 나에게 “김 대표님, 그럼 우리는 친한 거예요?”라고 물어서 조금 생각하다가 “아. 아는 사이죠”라고 답했다. 박은정 의원은 내 말에 이렇게 답했다. “그럼, 이제부터 친해져 봐요” 보도 자료를 쓰는 시점에 한마디로 이 책을 요약하자면 “박은정 의원과 친해질 수 있는 책이다.” 사범대학이 아니라 사법시험으로 맞벌이 부모님 덕에 한없이 고마운 외할머니 손에서 자라며 여고에서 진학을 준비하던 박은정은 당시 지방에서 그러하듯 사법시험이 아니라 지역 사범대학에 진학해 선생님이 될지 생각했었다. 하지만 뭔가 새로운 걸 해보고 싶다는 생각에 유학이라는 결심을 했는데, 보수적인 아버지는 그런 박은정의 도전을 응원해 주었고, 대학 시절에 우연히 읽게 된 조영래 변호사의 책에 크게 감화되어 사법시험을 준비하고, 검사가 되었다. 수많은 사건을 만나는 와중에도 자신을 바라보는 데에 엄격했던 박은정 검사는 그렇게 최선을 다하며 24년을 살아왔다. 일과 동료를 좋아했으며, 때때로 좌절과 보람도 맛봤다. 열심히 일하고 조용하게 은퇴해서 작은 변호사 사무실을 운영하는 꿈을 꾸었다. 박은정 검사의 꿈은 그랬다. 정치검사 감찰, 그리고 보복, 국회 입성 박은정 검사의 소박한 꿈은 법무부 감찰담당관이 되면서 불가능해진다. 박 검사에게 당시 주어진 업무 중에는 정치 검사인 총장 윤석열에 대한 감찰이 있었는데, 정당한 감찰 업무에도 불구하고 우월한 지위를 이용해서 감찰담당관의 업무를 방해한다. 그 와중에 총장은 대통령이 되었으며, 막강한 권력을 앞세워 자신을 감찰했던 박은정 검사에 대하여 보복 수사와 보복 감찰이 이어졌으며, 박은정은 결국 검찰을 떠나게 된다. 이후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의 제안으로 검찰을 개혁하고자 했던 박은정 검사는 국회의원이 되었다. 박은정 의원은 계엄과 탄핵 정국에서 많은 국민의 지지를 얻는데 그 이유는 매우 분명하다. 그것은 자신의 치적을 쌓기 위해서 발언하지 않았으며, 정치적, 법률적 관계를 살펴 정면으로 돌파했기 때문이었다. 이는 정치판에서 낯선 사례였지만, 박은정이 살아왔던 삶 속에선 당연한 처신이었다. 평범함 속에서 모든 것이 제자리로 구체적 목표를 갖고 살아오지는 않았으나 검사나 국회의원이 된 것은 지나고 보면 운명이었다. 다만 이 책 《징계를 마칩니다》는 박은정이 특별함보다는 얼마나 평범한 삶을 지향하고자 했는지를 잘 보여준다. 저자는 힘겨운 나날을 보낼 때 거리에서 자신을 응원해 주는 시민들에게서 더 큰 힘을 얻는다. 그들은 모두가 평범한 시민이었다. 그러나 저자에게 그들은 훨씬 더 특별한 사람이다. 특별함 속에는 평범함이, 평범함 속에는 특별함이 있다. 평범함 속에 깊이를 알 수 없는 감동이 있고, 묵묵히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사람들이 우리 사회를 지탱한다는 믿음은 그저 단순한 믿음이 아니라 역사의 행간에 새겨진 분명한 증거다. 올바른 검찰 개혁도 크게 다르지 않다. 평범한 검찰 공무원으로 묵묵히 자신의 자리를 성실히 지킬 때 검찰 개혁은 비로소 가능하다.대한민국의 모든 공직자는 자신에게 주어진 자리에서 공적 직무를 수행합니다. 제가 수행했던 감찰도 그러한 평범한 일 중 하나로 사람들이 기억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그것이 거창하고 어려운 일이 아니라 누구나 그 자리에 있었다면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한 것뿐이라고 생각해 주기를 바랍니다. 그래야 앞으로 누구든 또다시 그런 상황이 되면 법률에 따라 자신의 직무를 수행할 것입니다. 아침에 눈을 떠서 밤에 눈을 붙일 때까지 다른 생각을 일절 할 수 없었다. 누군가를 만나거나, 어딘가로 바람을 쐬러 가거나, 수다를 떨고 쇼핑을 하는 평범한 일상을 계획할 수 없었다. 하루하루가 높은 장대 꼭대기에서 접시들이 쉬지 않고 돌아가 는 긴장된 일상이었다. 모두가 살인적 업무량이라며 혀를 내두를 때 솔직히 나는 이 일이 좋았다. 숨 쉴 여지 없이 돌아가는 빡빡한 일정, 수시로 배당되는 사건들과 수사 지휘에 따른 긴장감, 한 사람의 인생이 걸린 사건을 처리하는 무게감…. 감찰담당관으로 며칠 동안 조사하면서 나의 부끄러움은 훼손된 검찰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무언가를 해야 한다고 나를 자연스럽게 부추겼다. 과거의 선배들은 어쩔 수 없지만 후배들은 개선의 여지가 있을 것 같았다. 나는 검찰이라는 나의 조직을 ‘바루고’ 싶었다. 그리고 그럴 수 있다고 생각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나는 검찰에 대한 희망과 신뢰가 있었던 것 같다.
칭기즈칸 리더십
한문화사 / 신광철 지음 / 2010.03.11
13,000원 ⟶ 11,700원(10% off)

한문화사소설,일반신광철 지음
문화관광부 교양도서로 선정된 인생개발서로 다시 수정·보완하여 복간되었다. 가난하고 나약했던 칭기즈칸이 세계를 정복하고 백년이 넘는 기간을 통치할 수 있게 한 것이 뜻밖에도 인간적인 면에 있음을 부각시킨 책이다. 칭기즈칸의 모든 위대함과 거대한 정복은 사람의 마음 안에 있었음을 일깨워 성공의 길을 찾을 수 있도록 안내한다.1. 희망은 불가능을 가능하게 하는 힘이다 2. 강력한 응집력과 역동적인 체제, 천호제를 만들다 3. 장 약탈당해 온 어머니의 자식인 칭기즈칸이 아내를 약탈당하다 4. 세상에서 가장 큰 적은 자기 자신이다 5. 칭기즈칸은 주위에 꿈을 믿는 사람들을 배치했다 6. 전리품은 공적에 따라 공평하게 나눈다 7. 종교의 자유를 선포하다 8. 세상을 변화시키려면 나를 먼저 변화시켜야 한다 9. 위험의 산물이 이익이다. 위험이 클수록 열매는 크다 10.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싸움꾼은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싸움꾼이다 11.칭기즈칸에 의해 세계는 하나의 거대한 통합체가 되었다 12.칭기즈칸, 하늘로 돌아가다 13.한국, 한민족, 한국인‘한사람의 꿈은 꿈이지만, 만인이 꿈꾸면 현실이 된다’ 아시아의 푸른 중원을 거침없이 내달리는 말발굽으로 세계를 정복한 칭기즈칸, 그의 웅혼하고 장대한 힘은 뜻밖에도 인간적인 내면에 있음을 알게 된다. 문화관광부 교양도서로 선정된 인생개발서. 다시 수정·보완하여 복간되었다. 역사라기에는 역동적이고 신비스럽다. 칭기즈칸을 파고 들어가면 역사가 신화가 되지만, 그 신화가 되기 전에 칭기즈칸은 하나의 사람이었음을 깨닫게 된다. 위대한 역사를 이룩한 칭기즈칸을 있게 한 것이 뜻밖에도 인간적인 면에 있음을 부각시킨 책이다. 칭기즈칸의 모든 위대함과 거대한 정복은 사람의 마음 안에 있었음을 일깨워 성공의 길을 찾을 수 있도록 안내한다. 우리는 잘못 알고 있는 것으로 세상을 재단할 때가 있다. 칭기즈칸에 대한 역사도 그러한 것 중 하나다. 우리가 배운 세계사는 조그만 유럽 내에서 일어난 투쟁과 흥망의 역사를 세계사로 알고 잘 못 배운 대표적인 실책의 표본이다. 정복자하면 나폴레옹을 떠올린다. 나폴레옹이 정복한 땅은 유럽 안에서 일어난 찻잔 속의 폭풍에 불과하다. 잔혹한 전쟁광이란 이름이 붙은 히틀러가 나폴레옹이 점령한 땅의 두 배 가량을 점령했다. 그러나 그 이전에 이미 알렉산더는 두 사람이 점령한 것을 합한 것보다 더 광활한 지역을 점령했다. 그러나 우리가 세계사라고 배운 것에서는 아시아의 중원에서 일어난 위대한 존재를 무시하려 한다. 분명 역사적인 존재이고 신화 같은 존재였다. 나폴레옹과 히틀러, 그리고 알렉산더가 점령한 것을 모두 합친 것보다 넓은 지역을 점령했다. 무엇보다 유럽의 세 사람이 점령한 것과는 질적으로 다른 것이었다. 나폴레옹은 점령과 더불어 무너지고, 히틀러는 3년 정도를 점령했을 뿐이다. 알렉산더도 마찬가지다. 전쟁에서 돌아오던 중 그는 사망하고 만다. 그러나 칭기즈칸은 달랐다. 미국의 워싱턴 타임스에서는 천년의 인물로 칭기즈칸을 뽑았다. 그의 위대성은 몽골이라는 한 단일 종족이 전 세계에 자신의 의지를 완벽하게 발휘토록 한 것이다. 그와 그의 후손들은 유라시아 대륙에 광대한 자유무역지대를 만들었고, 동서양 문명의 연결을 강화했다. 그들은 인터넷이 발명되기 이미 7세기 전에 전 세계적 연결망을 구축해 놓았다. 그는 사람과 기술을 이동시켜 세계를 좁게 만든 인물이다. 먹을 것이 없어 쥐를 잡아먹고 개만 보면 덜덜 떨었던 아이. 가난하고 나약했던 칭기즈칸이 어떻게 세계를 정복하고 백년이 넘는 기간을 통치할 수 있었는가를 공부하는 것은 이 시대에 유효하다. 이 책에서 그 해답을 찾게 될 것이다.
세렝게티를 꿈꾸며
고요아침 / 임채성 지음 / 2011.05.03
8,000원 ⟶ 7,200원(10% off)

고요아침소설,일반임채성 지음
제1부 사람은 도시를 꿈꾸고,도시는 원시를 꿈꾼다 비,유리창 세렝게티를 꿈꾸며 지 에이 피 옥탑방 포르노그래피 양지마을 덩굴장미 파리 사냥 한간 지노귀 고속도로 안단테 역신의 방 망치질하는 사람 코이의 어항 다다익선 11월 테헤란로 어질머리.어질머리 제2부 탱자는 유자를 좇지 않고,갈대는 바람을 탁하지 않는다 까마귀가 나는 밀밭 관음포 노을 겨울,탱자나무 동경 세한도 살모사 서울 세렝게티 말도 시편 갈대의 후예 고드름,홰뿔 세우다 광릉 크낙새 김 씨네 이발관 다락터 르포 자작나무 소나타 나무의 그림자는 수평선으로 기운다 제3부 바람이 모래를 나르는 동안,모래는 시간을 묻어버린다 뫼비우스의 띠 며느리 밑씻개에 관한 단상 시간의 떨켜 좌향좌 장자의 데칼코마니 로또와 시인 미시령,가을 적조주의보 폐촌에서 울보 뻐꾸기 철거지대 티라노의 시간 불황 소나무 다비식 제4부 그리움도 굳으면 돌이 되고,나무도 가슴을 열면 둥지가 된다 단원의 춘화도를 읽다 오매,바람 나겄네 외돌개 사랑 크낙새를 찾아서 춘분 무렵 어떤 마조히즘 산 위의 바다 동학사 풍경소리 버마제비 사랑 부처의 잠 기망 우포늪드렁허리 후드득,배꽃 질 때 봄,안개 ,발레리나 제5부 도시를 떠나면 도시가 그립고.사람을 떠나면 사람이 그립다.
영어 발음 & 리듬 훈련노트 (책 + 오디오 CD + DVD 1장)
길벗이지톡 / 이성엽 지음 / 2012.10.20
18,800원 ⟶ 16,920원(10% off)

길벗이지톡소설,일반이성엽 지음
우리말도 개별 발음을 완벽히 한다고 해도 띄어쓰기를 무시하고 말하면 혼란스럽다. 영어도 마찬가지이다. 개별 발음뿐 아니라 영어 특유의 리듬까지 살려 말해야 비로소 유창한 스피킹을 할 수 있다. 이 책은 먼저 우리말에 없는 12개 발음을 훈련한다. 그리고 [f] 발음처럼 비슷하게 소리 나는 발음 한 쌍을 묶어서 발음하는 '미니멀 페어 훈련'으로 두 발음을 완벽히 구분해 발음할 수 있는 단계로 넘어간다. 본격적으로 영어 리듬을 타며 훈련하는 단계로 넘어간다. 또한 발음의 매 단계를 재미있는 그림으로 표현했다. 오디오 파일은 책에 수록된 CD로 들을 수 있으며 www.eztok.co.kr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도 있다. 이 책의 백미는 네이티브의 발음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동영상이다. 오디오 파일을 들었는데도 따라하기 어려운 발음은 네이티브의 입 모양을 보며 따라 해보자. 발음 동영상은 책에 수록된 DVD로 확인할 수 있다. 또 스마트 폰이 있다면 QR코드를 찍어 바로 볼 수 있다.Prologue 준비학습 영어 발음을 정복하기 위한 미션 4! Part 1 영어 발음은 우리말 발음과 다르다! _우리말에 없는 발음 집중 훈련 트레이닝 01 퐝당할 때 절로 나오는 [f] 발음! _ [f] 발음 집중 훈련 트레이닝 02 최불암 아저씨처럼 '퐈-'하고 웃으면 [p] 발음! _ [p] 발음 집중 훈련 트레이닝 03 반만 발음해도 충분한 단어 끝 파열음! _ 단어 끝 파열음 집중 훈련 트레이닝 04 느끼해도 괜찮아, [v] 발음! _ [v] 발음 집중 훈련 트레이닝 05 노홍철처럼 혀 짧은 소리로 내는 th-[θ] 발음! _ [θ] 발음 집중 훈련 트레이닝 06 [θ] 발음에 진동만 더하면 울리는 소리 [ð]! _ [ð] 발음 집중 훈련 트레이닝 07 휴대폰 진동음을 닮은 [z] 발음! _ [z] 발음 집중 훈련 트레이닝 08 뽀뽀하듯 입술을 쪽 내밀면서 내는 소리 [∫]! _ [∫], [?] 발음 집중 훈련 트레이닝 09 둥글게 둥글게! 제대로 혀를 '굴리는' 소리 [r]! _ [r] 발음 집중 훈련 트레이닝 10 혀를 윗잇몸에 대고 낫 모양으로 만드는 [l]! _ [l] 발음 집중 훈련 트레이닝 11 다섯 가지 소리로 변신하는 변화무쌍 [t]! _ [t] 발음 집중 훈련 트레이닝 12 입이 떡 벌어지며 나는 소리 [æ]! _ [æ] 발음 집중 훈련 트레이닝 13 '오'도 아닌 '아'도 아닌 애매한 [?] 발음! _ [?] 발음 집중 훈련 트레이닝 14 '치~즈'할 때처럼 길게 소리 내는 [i :]! _ [i :] 발음 집중 훈련 보너스 트레이닝 평범한 듯 평범하지 않은 [j] 발음 요령! Part 2 비슷하게 들린★ 책 소개 ★ 아버지가방에들어가신다?! 혀만 굴리면 영어 발음이 좋아진다는 착각! 우리말도 개별 발음을 완벽히 한다고 해도 띄어쓰기를 무시하고 말하면 무슨 말인지 혼란스럽죠? 영어도 마찬가지입니다. 개별 발음뿐 아니라 영어 특유의 리듬까지 살려 말해야 비로소 유창한 스피킹을 할 수 있습니다. 발음 훈련과 리듬 훈련으로 영어 발음을 완벽하게 정복하세요! 영어 발음의 1/3은 개별 발음: 꼭 필요한 발음만 골라서 훈련하세요. 영어에는 모두 41개 발음이 있습니다. 이 많은 발음을 모두 훈련해야 영어 발음을 잘 할 수 있는 걸까요? 아닙니다. 우리가 영어 발음을 제대로 하기 위해 연습해야 할 발음은 딱 12개뿐입니다. 41개 발음 중 우리말에 없는 발음만 집중적으로 훈련하면 되니까요. 우리는 우리말에 없는 영어 발음을 비슷하게 소리 나는 우리말로 발음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영어의 [f]는 우리말에 없는 발음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f] 발음을 편의상 비슷하게 소리 나는 [ㅍ]로 발음하죠. 이렇게 우리말에 없는 12개의 발음들은 체계적으로 훈련을 하지 않으면 비슷한 우리말로 대체해 잘못 발음하기 십상입니다. 이 발음들을 제대로 발음하기 위해서는 발음 원리를 알고 체계적으로 훈련을 해야 합니다. 다른 1/3은 리듬: 발음으로 부족한 부분은 리듬으로 채우세요. 12개 발음을 모두 익혔다면 이제 영어 리듬을 훈련할 차례입니다. 모든 단어를 또박또박 하는 우리말과는 달리 영어는 중요한 단어만 강조해 말합니다. 중요하지 않은 단어는 약하고 부드럽게 발음하죠. 그래서 네이티브가 말하는 것을 잘 들어 보면 강약 리듬을 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러한 영어의 리듬 때문에 연음(자음과 모음이 만나 한 단어처럼 읽히는 현상), 약음(중요하지 않은 단어를 약하게 발음하는 현상) 등의 발음 현상도 생기게 된 것이죠. 이 리듬을 훈련해야 영어 발음을 자연스럽게 할 수 있게 됩니다. 리듬 훈련은 어렵지 않습니다. '모나리자' 훈련법과 '디다디다' 훈련법으로 재미있게 영어의 리듬을 훈련할 수 있으니까요. 나머지 1/3은 훈련: 완벽한 발음은 끊임없는 훈련으로 완성됩니다. 우리말에 없는 영어 발음을 한다는 것은 평소에 움직이지 않던 방식으로 혀를 움직이는 것을 말합니다. 마치 새로운 운동을 배울 때 몸이 마음대로 움직이지 않듯이 우리말에 없는 영어 발음을 할 때도 혀가 생각처럼 움직이지 않죠. 혀도 훈련이 필요한 근육이기 때문입니다. 꾸준한 훈련으로 근육을 단련시켜 동작을 익히듯 영어 발음도 매일 반복해 연습해야 혀를 길들일 수 있게 되죠. 잊지 마세요. 아무리 이론을 완벽히 이해한다고 해도 훈련하지 않으면 혀를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없습니다. 완벽한 발음은 끊임없는 훈련으로 완성됩니다. 앞서 말했듯 영어의 개별 발음과 리듬을 꾸준히 훈련하면 네이티브도 부럽지 않은 매끄러운 발음을 구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발음을 무작정 반복해서 따라하기만 하면 효율적이지 않을 뿐더러 지루해서 금방 포기하기 쉽습니다. ≪영어발음&리듬 훈련노트≫는 개별 발음훈련-단어 리듬 훈련-문장 리듬 훈련-섀도우 스피킹 훈련의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영어발음을 훈련할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또한 다양한 훈련 방법으로 지루하지 않게 영어 발음을 익힐 수 있죠. ★ 이 책의 구성 ★ Part 1 12개 발음 익히기 Part 1에서는 우리말에 없는 12개 발음을 훈련합니다. 그림으로 발음 방법을 한눈에 확인하고 단어 소리내기 → 문장 소리내기(텅 트위스터) → 이야기 소리내기로 단계적인 훈련을 합니다. Part 2 비슷한 발음 익히기 Part 2에서는 유사한 발음을 집중 훈련합니다. [p] 발음과 [f] 발음처럼 비슷하게 소리 나는 발음 한 쌍을 묶어
어나더 에피소드 S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아야츠지 유키토 지음, 현정수 옮김 / 2014.06.13
13,000원 ⟶ 11,700원(10% off)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소설,일반아야츠지 유키토 지음, 현정수 옮김
아야츠지 유키토의 청춘 호러 미스터리 소설. 1998년 여름방학, 부모와 함께 해변의 별장을 찾은 15세의 중학생 미사키 메이. 그곳에서 만난 것은 과거의 메이처럼 요미야마키타 중학교의 3학년 3반에서 불가사의한 '현상'을 경험했던 청년, 사카키 테루야의 유령이었다. 죽음 전후의 기억을 잃고서 사라진 자신의 시체를 찾아다니고 있는 유령과 메이의 기묘한 비밀 모험이 수수께끼의 오래된 저택을 무대로 시작되는데…Introduction Sketch 1 Sketch 2 Sketch 3 Sketch 4 Sketch 5 Sketch 6 Sketch 7 Sketch 8 Outroduction 작가의 말 옮긴이의 말이미 전설이 된 청춘 호러 미스터리 『어나더Another』의 또 다른 이야기 『어나더 에피소드 S』 전격 출간!!! “들려줄까? 네가 몰랐던 올여름 이야기!” “보이는 거니? 너에게는, 내가…….” “보이는데…….” 그렇게 대답하고 그녀는 오른쪽 눈을 살짝 감았다. 왼쪽 눈에는 푸른 의안의 차가운 빛이. 1998년 여름방학, 부모와 함께 해변의 별장을 찾은 15세의 중학생 미사키 메이. 그곳에서 만난 것은 과거의 메이처럼 요미야마키타 중학교의 3학년 3반에서 불가사의한 을 경험했던 청년, 사카키 테루야의 유령이었다. 죽음 전후의 기억을 잃고서 사라진 자신의 시체를 찾아다니고 있는 유령과 메이의 기묘한 비밀 모험이 수수께끼의 오래된 저택을 무대로 시작되는데……. 특이한 능력을 지닌 소녀와 자신의 시체를 찾는 유령, 그 비밀스런 모험! 본격미스터리의 대가가 선사하는 경악스런 결말!
벚꽃나무 아래
위북 / 가지이 모토지로 (지은이), 이현욱, 하진수, 한진아 (옮긴이) / 2021.04.16
14,000원 ⟶ 12,600원(10% off)

위북소설,일반가지이 모토지로 (지은이), 이현욱, 하진수, 한진아 (옮긴이)
31세의 짧은 생애를 살았고, 작품 활동을 한 시기는 단 7년에 불과하지만 그 이름은 1세기 가까이 이어져온 가지이 모토지로. 10대에 발병한 폐결핵으로 인생의 절반을 병과 함께했고, 죽기 세 달 전부터 아사히신문, 요미우리신문 등에서 서평을 다루며 큰 호평을 받았으며, 죽는 순간까지 병상에 누워서도 창작을 멈추지 않았던 그의 대표작 12편을 새로운 번역으로 선보인다. 무엇보다 그의 작품 세계는 사물을 바라보는 독특한 시각과 기이한 상상력에서 비롯된다. 인생의 절반을 병과 싸우면서 병약한 육신과 불안한 정신으로 세상의 이면을 바라보았다. 그의 눈에는 아름다운 것이 아름답게 끝나지 않고, 그의 상상 속에서는 상큼한 레몬이 하나의 폭탄으로 변신하기도 한다. 흐드러지게 핀 눈부신 벚꽃을 바라보며 너무 아름다워서 불안하고, 불빛이 반짝이는 어느 집 창문을 바라보면 세상에 홀로 선 듯한 자신의 운명을 느낀다. 아름답고 푸른 바다를 보며 이질이 돌아 늘 시체를 태우는 어느 섬과 좌초된 배에서 죽은 선원의 사투를 떠올린다. 한없이 우울하고 어두운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지만 지금까지 가지이 모토지로의 작품이 읽히는 이유는 한없이 절망을 이야기하지는 않기 때문이다. 음울한 상황도 삶의 한 단편으로 밀어버리는 감각적인 표현과 상상력으로 결국은 현실의 삶과 희망을 이야기한다.태평스러운 환자 칠엽수꽃 - 어떤 편지 바다 어느 벼랑 위에서 느낀 감정 겨울 파리 레몬 애무 작은 양심 K의 죽음 벚꽃나무 아래 눈 내린 뒤 게이키치 역자 후기 | 밤하늘에 꼬리를 물고 저문 천재 작가 연보섬뜩하리만큼 아름답고 눈부신 , 가지이 모토지로 단편소설 모음집!! - 밤하늘에 꼬리를 물고 저문 천재 - 31세에 세상을 떠난 천재 작가 가지이 모토지로 병약한 천재의 맑고 깨끗한 삶의 숨결 벚꽃나무 아래는 시체가 묻혀 있어 왜냐하면 벚꽃이 저렇게 멋들어지게 핀다는 게 도저히 믿을 수 없는 일이잖아 무엇이 저런 꽃잎을 만들고 무엇이 저런 꽃술을 만들까 사람의 마음을 울리지 않고는 못 배기는 신비하고 생생한 아름다움이지 내 마음을 지독히 음울하게 만들었던 것도 바로 그거야 나는 그 아름다움이 어쩐지 믿을 수 없었어 오히려 불안하고 우울해져서 공허한 기분이었지 인간의 감각 너머를 바라보는 독특한 정신세계 31세의 짧은 생애를 살았고, 작품 활동을 한 시기는 단 7년에 불과하지만 그 이름은 1세기 가까이 이어져온 가지이 모토지로. 10대에 발병한 폐결핵으로 인생의 절반을 병과 함께했고, 죽기 세 달 전부터 아사히신문, 요미우리신문 등에서 서평을 다루며 큰 호평을 받았으며, 죽는 순간까지 병상에 누워서도 창작을 멈추지 않았던 그의 대표작 12편을 새로운 번역으로 선보인다. 이과계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도쿄제국대학 영문과를 들어간 독특한 이력, 대학을 중퇴하고 자신이 창간한 동인지를 중심으로 활동하면서도 일본 문학계의 인정을 받았던 천재 작가. 당시 신현실주의, 신감각파, 신흥예술파 문학 조류 속에서 그의 작품이 발표되자 일본 문학계는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했다는 극찬을 받으며 신선한 충격을 주었고, 지금까지 이어져 ‘불후의 고전’이 되었다. 병약한 천재 작가의 기이한 상상력, 감각적인 표현 무엇보다 그의 작품 세계는 사물을 바라보는 독특한 시각과 기이한 상상력에서 비롯된다. 인생의 절반을 병과 싸우면서 병약한 육신과 불안한 정신으로 세상의 이면을 바라보았다. 그의 눈에는 아름다운 것이 아름답게 끝나지 않고, 그의 상상 속에서는 상큼한 레몬이 하나의 폭탄으로 변신하기도 한다. 흐드러지게 핀 눈부신 벚꽃을 바라보며 너무 아름다워서 불안하고, 불빛이 반짝이는 어느 집 창문을 바라보면 세상에 홀로 선 듯한 자신의 운명을 느낀다. 아름답고 푸른 바다를 보며 이질이 돌아 늘 시체를 태우는 어느 섬과 좌초된 배에서 죽은 선원의 사투를 떠올린다. 한없이 우울하고 어두운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지만 지금까지 가지이 모토지로의 작품이 읽히는 이유는 한없이 절망을 이야기하지는 않기 때문이다. 음울한 상황도 삶의 한 단편으로 밀어버리는 감각적인 표현과 상상력으로 결국은 현실의 삶과 희망을 이야기한다. 요시다는 몇 번이나 ‘기분 좋게 잘 수 있었으면……’ 하고 바랐다. 엄습하는 불안도 그 밤에 잠들 수만 있으면 아무런 고통도 되지 않을 것이다. _ (태평스러운 환자) 몸이 안 좋아 마을로 돌아오고 얼마 안 되었을 때는 누군가 목매어 죽은 밧줄을 “그냥 속는 셈치고” 먹어보라는 말을 들었다. 그 이야기에서 어리석음을 빼고 보면 인간이 폐병을 대하는 방식과 절망이 남는다. 그리고 병자들은 어떻게든 자신이 나아지고 있다는 암시를 원한다는 걸 알 수 있다. _ (태평스러운 환자)
날아라 부겐빌리아 2
월드코리안신문사 / 최미자 (지은이) / 2022.01.29
12,000

월드코리안신문사소설,일반최미자 (지은이)
재미수필가 최미자 작가의 네 번째 수필집. 5장으로 구성된 이 책엔 51편의 수필이 들어있다. 이 중 8편은 영문 수필이다. 가벼워 보이면서도 인생을 깊게 사색한 작가의 내면이 보이는 작품들이다. 제목을 부겐빌리아로 지은 이유는 부겐빌리아 꽃 새싹을 보며 살아갈 힘을 얻었기 때문이다. 부겐빌리아는 남아메리카가 원산인 덩굴성 관목이다.1장 아름다운 추억 일행삼매와 금강선원 / 14 문주란꽃 / 20 레몬나무 앞에 서서 / 23 아름다운 만남 / 26 머레이(Murray) 호수에서 / 29 극락조 / 32 문학 공부하던 날 / 35 재롱이 ‘똘장군’ / 40 청포도 사랑 / 45 ‘시골 쥐’ 엄마 / 48 2장 산다는 일은 잘 가거라, 나무야 / 56 ‘아버지의 날’ 즈음에 / 60 즐거움도 슬픔도 잠시 / 63 고 ‘김자옥’을 그리며 / 67 샌디에고 오페라 / 70 민달팽이와의 전쟁 / 75 여섯 가지 마음의 보약 / 78 교수 할머니의 빈 집 / 81사색의 산행 길 / 86 기다리며 산다는 것은 / 90 K-Pop과 7080 / 94 3장 내 사랑 나의 조국 눈을 뜨다, 드디어 / 98 가황 나훈아 / 104 토종, 잇바디돌김 / 109 억 겁의 인연이 쌓인 땅 / 113 ‘한국의 집’ / 117 한련화처럼 / 121 둥지, 대한민국이여 / 130 초대 한인회장과 코리아하우스 / 123 자랑스러운 한국 제품 / 130 유선전화 / 133 태극기를 보면 / 137 4장 따뜻한 사람들 어느 의사선생님의 편지 / 144 제자, 어린이집 원장님 / 148사랑, 그리고 아름다운 이별 / 153 정의로운 반(Van) 여사 / 157 보성 방장스님을 그리며 / 161 아름다운 저택 결혼식 / 166 ‘일 디보(Il Divo)’ 사중화음 / 170 구슬픈 가야금 소리 / 173 닥터 골트 / 177 손만두 빚는 여주인 / 182 피는 모습, 지는 모습 / 186 5장 English Essays Spreckels Organ Pavilion / 192 Last Meal / 196 High School Sweet Hearts / 203 I Love Tennis / 207 Evening Bell / 212 Marine Corps, My Neighbor / 212 Sarah Brightman’s Concert / 223 Magic Kitchen / 227“수필은 나의 운명인가보다. 어린 시절 느낌이 떠오르면 종이 위에 글을 쓰시던 부모님의 창의적인 일상처럼, 나도 그렇게 내영혼으로 문학적인 삶의 향기가 조금식 스며들고 있다.” 재미수필가 최미자 씨가 네 번째 수필집 『날아라 부겐빌리아 꽃잎아 Ⅱ』(국판 234쪽, 월드코리안신문사)를 발간했다. 샌디에이고에서 발행하는 월간지 주필을 역임했고, 뉴욕에서 발행하는 월간지 에 오랫동안 기고를 한 작가는 이번 수필집을 포함해『레몬향기처럼』(2007년), 『샌디에고 암탉』, 『날아라 부겐빌리아 꽃잎아Ⅰ』 등 4권의 수필집을 펴냈다. 전남여중고와 경북대 사범대학을 나와 한국에서 교사로 재직했던 그는 1987년 미국 남가주 샌디에이고로 이민을 갔다. 미국에서는 중학교와 특수학교 등에서 보조교사로 일했고, 이와 함께 미국에서 발행하는 월간지, 한국에서 발행하는 신문에서 칼럼니스트로 활동했다. 그는 책 머리말에서 “이민 초기에는 떠오르는 상념을 놓치기 싫어 가족이 잠든 새벽에 글을 몰래 썼다. 전업주부로 살아오며 마술 부엌에서 수필과 함께한 세월이 돌아보니 어느덧 50년이다. 수필은 나의 첫사랑이다”라고 했다. △아름다운 추억 △산다는 일은 △내 사랑 나의 조국 △따뜻한 사람들 △English Essays 등 5장으로 구성된 이 책엔 51편의 수필이 들어있다. 이 중 8편은 영문 수필이다. 마당이 있는 집에서 화초를 키우고, 강아지 똘이를 돌보며 틈틈이 쓴 글들이다. 가벼워 보이면서도 인생을 깊게 사색한 작가의 내면이 보이는 작품들이다. 제목을 부겐빌리아로 지은 이유는 부겐빌리아 꽃 새싹을 보며 살아갈 힘을 얻었기 때문이다. 부겐빌리아는 남아메리카가 원산인 덩굴성 관목이다. 웹사이트: www.worldkorean.net
그대는 언제나 꽃
책만드는집 / 김상복 (지은이) / 2022.11.15
10,000원 ⟶ 9,000원(10% off)

책만드는집소설,일반김상복 (지은이)
김상복 시집. 김상복 시인에게 시 쓰기는 인문학으로서의 시 쓰기다. 인문학은 사람이 사람을 알아가는 학문이다. 사람과 사람이 나란히 함께 가는 삶, 어떻게 하면 사람이 사람을 사랑할 수 있을까에 관심을 갖는다. 사람의 에너지는 사람으로부터 나오고 사람 안에 사람이 있다는 전제로 출발한다. 그의 시 쓰기를 보면 거창한 이야기가 아니라, 사람과 사람, 대상과 대상, 인간과 자연의 관계성을 풀어내며, 인간과 자연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통섭적 안목으로 바라보고 풀어낸다.시인의 말 1부 애절한 사랑 /목련의 항변 /동천의 아침 /행복한 섬 /겨울나무 /갈꽃 /꿈을 키우다 /꽃보다 단풍 /사과꽃을 따다니요 /5월이 갑니다 /매화 길 걸으며 /가을 전어 /긴 여정 /산다는 것은 /가을의 소리 /섬진강을 그리다 /작은 새 가슴에도 /행복한 풍경 /계단을 오르며 /그는 무서운 폭격기였다 /봄 /수박 /요염한 장미 /장도, 마음을 씻어주다 2부 아내의 따뜻한 손 /너 좋아해 /행복한 두 바퀴 /그대여, 감사합니다 /빛난 피아노 연주 /꽃 속 영랑 오빠 /형님, 보고 싶습니다 /당신 /비구니 스님 이야기 /오순도순 /호정 님, 슬픔을 다독여 주세요 /올봄엔 보고 싶다 /생일 선물 /숲속 벤치에서 잠자는 여자 /영원한 소녀 /모녀 /장모님, 나의 장모님 /저렇게도 좋을까? /아내의 점심 특선 /아빠와 딸 /아내의 청바지 /그대는 언제나 꽃 /제자를 멀리 보내다 /그게 사랑이라오 3부 새싹, 아침이 바쁘다 /좋다, 봄 /이 봄날에 /숲이 말하다 /4월, 수채화로 열리다 /가파도의 봄 /꽃길 /돌탑 /새해의 소망 /아쉬운 이별 /휴일 아침에 /이를 어쩐다? /일곱 빛깔 감잎 /1월을 보내며 /망국의 가짜뉴스 /산불이 났습니다 /고추잠자리의 사랑 /꺾인 죽순의 꿈 /지금도 풍류가 흐른다 /호박 넝쿨의 모성 /탁발 /무당벌레, 봄을 알리다 /동병상련 /예쁜 성당 /조화의 소망 /가을 산이 환하다 /시베리아 횡단 열차를 타고 /국화 /섬 그리고 다리 /어느 소나무의 독백 /따뜻한 붕어빵 4부 목련, 잎으로 가을을 노래하다 /11월 11일 /이끼, 너도 꽃이었구나 /팽나무, 회춘하다 /올봄은 외롭게 갑니다 /영원한 별정원으로 /봄바람 불다 /민들레꽃 /꽃시계 /연초록 느티나무 /고맙다, 새끼발가락 /그 바닷속 슬픈 영혼 /매화꽃 흩날리고 /풀씨 한 톨 /벽시계 /목발 /작아도 강하다 /작은 꽃도 예쁘다 /제암산 데크길을 걸으며 /입추 /달팽이의 작은 가르침 /알밤 /섬진강을 지나면서 /그곳에도 봄은 있다 /빈 의자 /날마다 받는 선물 /청매화, 봄을 알리다 /가을, 걷고 싶다 /때가 되면 /열차에서 /그대 이름은 설향 /봄 길 걷다 /아쉬운 송년 /가을 산사 가는 길 /아침 바다 /해설_ 신병은김상복 시인에게 시 쓰기는 인문학으로서의 시 쓰기다. 인문학은 사람이 사람을 알아가는 학문이다. 사람과 사람이 나란히 함께 가는 삶, 어떻게 하면 사람이 사람을 사랑할 수 있을까에 관심을 갖는다. 사람의 에너지는 사람으로부터 나오고 사람 안에 사람이 있다는 전제로 출발한다. 그의 시 쓰기를 보면 거창한 이야기가 아니라, 사람과 사람, 대상과 대상, 인간과 자연의 관계성을 풀어내며, 인간과 자연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통섭적 안목으로 바라보고 풀어낸다. 즉, 자연에서 삶을 만나고 있다. (……) 모든 것이 순리다. 자연은 스스로 존재하며 스스로 법칙에 따른다. 그의 시는 이러한 자연관, 세계관, 인생관에 밑자리 하고 있다. 인간에 대한 배려만이 아니라, 자연에 대한 배려와 함께하기 때문에 더 빛이 난다.
2019 9급 공무원 이코노미 문제집 사회
시스컴 / 김일영 지음 / 2017.10.30
18,000원 ⟶ 16,200원(10% off)

시스컴소설,일반김일영 지음
고득점에 다다르는 고효율 문제집. 단원별 빈출.기출 유형을 분석하여 대표유형문제를 설명하였고, 기출문제 분석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실전문제 구성이다. 국가직, 지방직, 서울시 등 기출문제를 단원별로 정리하였으며, 핵심을 짚어 자연스럽게 집중되는 명쾌하고 신선한 해설을 담았다.제1편 법과 정치 제1장 법과 사회 제2장 민주정치와 현대 시민사회 제3장 시민의 정치참여와 정치과정 제4장 우리나라의 정치형태 제5장 국제관계와 한국 민주정치의 과제 제2편 경제 제1장 경제생활의 이해 제2장 시장과 경제활동 제3장 시장경제와 정부 제4장 현대 국민경제의 이해 제5장 현대사회의 경제문제 제6장 우리 경제의 발전과 당면과제 제3편 사회·문화 제1장 사회·문화현상의 이해 제2장 개인과 사회구조의 이해 제3장 인간과 문화생활 제4장 현대사회의 문제 제5장 현대사회의 발전과 미래 국가직/지방직/서울시/세무직/검찰직 저자 직강! 실력파 강사님들이 전하는 9급 공무원 합격 강의 - 가격파괴(2만원)! 高득점에 다다르는 高효율 문제풀이! -단원별 빈출·기출 유형을 분석하여 대표유형문제 설명 -기출문제 분석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실전문제 구성 -국가직, 지방직, 서울시 등 기출문제 단원별 정리 -핵심을 짚어 자연스럽게 집중되는 명쾌하고 신선한 해설
에세이를 써보고 싶으세요?
호우 / 김은경 (지은이) / 2018.07.20
13,000원 ⟶ 11,700원(10% off)

호우소설,일반김은경 (지은이)
카피라이터 김하나의 <힘 빼기의 기술> 외 다수의 히트 에세이집을 기획·편집한 출판사 편집자 출신 저자가 쓴 책으로, 부천의 작은 서점 '오키로미터'에서 시작된 '에세이 쓰기 워크숍'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책에는 워크숍 수강생들이 직접 전해 온 글쓰기에 대한 생생한 고민과 저자가 오랫동안 에세이 전문 편집자로 일하며 촘촘히 쌓아둔 글쓰기 노하우가 담겨 있다.프롤로그 글 쓸 시간이 없는 당신에게1 글 쓸 시간이 없는 당신에게2 에세이를 잘 쓰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나’를 드러내지 않으면 누구도 기억해주지 않는다 작가가 되었다는 느낌을 만끽할 것 무엇을 쓸 것인가 첫 문장에 시간을 투자할 것 제목을 짓는 타이밍 ‘서문’이라는 이름의 함정 준비가 되지 않았다는 약한 생각 좋은 문장이란 무엇인가 보여주는 글, 말하는 글 쓰고 싶은 글의 분위기를 상상하라 몇 년 후에 봐도 촌스럽지 않은 글의 비밀 문단의 리듬을 살리는 법 어디까지 묘사할 것인가 너무나 매력적인 주관적 문장들 에세이 작가가 되는 두 가지 방법 밑줄을 그을 만한 문장 만들기 내 글로 상처받는 사람이 누구일지 생각하라 객관적 안목을 기르는 연습 ‘문장 수집’이라는 멋진 취미 책에 밑줄을 그어라 반대되는 단어 조합의 힘 최고의 작품들만 읽어주시길 글이 늘 삼천포로 빠진다면 메모 앱 이용법 전업 작가를 꿈꾸고 있다면 저는 문체가 없어 고민입니다 1 저는 문체가 없어 고민입니다 2 단어들이 전체의 분위기를 좌우한다 어떤 글이든 온전히 내 것으로 만든다면 글쓰기 모임은 좋은 원동력 밤에 쓴 글은 반나절 묵힐 것 어딘가 내 문장이 이상하다면 도저히 문장을 고칠 수 없을 때 낯설게 표현하는 기술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이 더 특별할 수 있다 너무 어려서, 혹은 너무 나이가 많아서 에피소드를 아까워하라 그들은 어떻게 에세이 작가가 되었나 일기와 에세이의 차이 짧은 문장이 가진 힘 1 짧은 문장이 가진 힘 2 좋은 교훈이 있어야 한다는 압박 이 문장은 반드시 필요한가 다른 곳에서 볼 수 없는 글을 쓸 것 당신이 작가가 되었다는 증거 내가 가진 모든 것을 조합하라 매너리즘을 대하는 자세 유행하는 주제에 도전해야 하는 이유 진실된 고백의 힘 스톱을 외쳐야 할 순간 OO 일기는 좋은 기획 전공이나 직업을 드러내라 적절한 인용은 글의 질을 높여준다 어휘력이 부족하다고 느낄 때 수미상관의 맛 글의 목적에 대해 구구절절 설명하지 말 것 지나치게 멋을 부린 글의 함정 쓰기 싫은 주제의 글을 써야 하는 상황이라면 괴로운 기억을 꺼내보는 용기 현실과 글의 괴리감 독자를 어디까지 의식할 것인가 누구의 눈높이에 맞출 것인가 사투리와 구어체의 맛 무엇이든 주제가 될 수 있다 첫 번째 과제: 나를 지켜주는 삶의 태도 두 번째 과제: 취향에 대하여 세 번째 과제: 삶을 관통하는 깨달음 네 번째 과제: 혼자에 관하여 어떻게 작가가 될 것인가 1 어떻게 작가가 될 것인가 2 어떻게 작가가 될 것인가 3 어떻게 작가가 될 것인가 4 태어나면서부터 작가인 사람은 없다 에필로그 “에세이를 써보고 싶은 분들을 위해 약간의 조언을 제공합니다.” -에세이 전문 편집자와 함께 시작하는 에세이 쓰기 워크숍! 누구나 글을 쓰고 싶어 하지만 제대로 된 한 편을 끝까지 써내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자기 맘에 들게 쓰는 사람, 다른 사람의 시선을 끄는 글을 쓰는 사람도 많지 않지요. 이처럼 글쓰기란 쉽지 않은 일입니다. 하지만 글이란 누구나 쓸 수 있는 것이고 조금만 써 버릇하면 처음보다 확실히 나은 글을 쓸 수 있다는 것 또한 명백한 사실입니다. 신간 《에세이를 써보고 싶으세요?》의 저자 김은경 작가는 이렇게 말합니다. “일단 쓰기 시작하면 어떤 결과가 나오든 당신은 안 쓴 것보다는 나은 지점에 있을 것입니다.” -책 속에서 그렇습니다. 글이란 일단 쓰기 시작하면 됩니다. 그럼 그다음에는 어떻게 하느냐고요? 무작정 쓰는 것밖에는 답이 없냐고요? 글쓰기의 비밀은 많이 읽고 쓰는 것에서 대부분 풀리지만, 그 이상이 궁금한 분들이 계시다면, 글쓰기에 대한 약간의 조언을 제공하는 이 책 《에세이를 써보고 싶으세요?》를 추천합니다. 《에세이를 써보고 싶으세요?》는 카피라이터 김하나의 《힘 빼기의 기술》 외 다수의 히트 에세이집을 기획·편집한 출판사 편집자 출신 저자가 쓴 책으로, 부천의 작은 서점 ‘오키로미터’에서 시작된 ‘에세이 쓰기 워크숍’을 바탕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책에는 워크숍 수강생들이 직접 전해 온 글쓰기에 대한 생생한 고민과 저자가 오랫동안 에세이 전문 편집자로 일하며 촘촘히 쌓아둔 글쓰기 노하우가 담겨 있습니다. “글쓰기에 대한 고민이 무엇이든 절대로 포기하지 않게 해드릴게요.” -글 쓰는 사람들의 생생한 고민과 저자의 노하우가 담긴 76개의 조언 글을 쓰려고 할 때 여러 가지 고민이 든 적이 있을 겁니다. 일단 쓰면 된다고 해서 쓰고는 있지만 내 글이 매력적으로 보이지 않는 것 같고, 문체나 소재에 대한 고민도 있을 거고요. 그 밖에 정말로 작가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고 싶은 분도 있겠지요. 《에세이를 써보고 싶으세요?》는 글쓰기와 관련된 여러 가지 질문에 정확하고 핵심적인 대답을 내놓습니다. 그중 몇 가지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Q. “글을 쓸 시간이 없네요. 늘 집에 틀어 박혀서 글을 쓸 수만은 없잖아요.” 이렇게 얘기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을 텐데요. 무라카미 하루키의 경우 글 쓰는 시간은 하루에 다섯 시간으로, 그 양은 200자 원고지 20매 정도로 정해놨다고 합니다. 베르나르 베르베르 역시 아침 여덟 시에 책상에 앉아 정오까지 소설을 쓴다고 하고요. 이렇게 위대한 작가들도 성실히 글을 쓰는데 글 쓰는 사람이 되고 싶다면 최소한의 노력은 해야겠지요? 다만 아무래도 시간을 내기가 힘들다면 ‘저녁 먹고 한 시간’, ‘잠들기 전 30분’ 이런 식으로 유동적이지만 절대적인 스케줄을 세워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Q. “매주 온라인 채널에 글을 올리고 있는데요, 영 인기가 없네요.” 꾸준히 글을 쓰고 있고, 또 남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마음에 글을 오픈하기도 했지만 기대했던 반응이 오지 않아 실망하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이 책 《에세이를 써보고 싶으세요?》에서는 ‘기억에 남는 글’ ‘읽고 싶어지게 하는 글’을 어떻게 하면 쓸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다룹니다. 그중 한 가지가 바로 ‘나를 드러내는 것’인데요, 사람들은 보통 글을 쓸 때 자신을 드러내기를 주저하여 누가 써도 상관없을 이야기를 늘어놓곤 합니다. 많은 경우, 이런 이야기에는 힘이 없지요. 사람들의 기억에 남지도 않을 테고요. 저자는 ‘나를 드러내는 것’은 좋은 에세이를 쓰기 위한 첫 번째 자세라고 말합니다. 적당한 선에서 자신을 드러낸다면 글이 더 재미있고 흥미로워진다고 말이죠. 그 밖에 ‘저는 문체가 없어 고민입니다’ ‘몇 년 후에 봐도 촌스럽지 않은 글의 비밀’ ‘밤에 쓴 글은 반나절 묵힐 것’ ‘그들은 어떻게 에세이 작가가 되었나’ ‘어휘력이 부족하다고 느낄 때’ ‘좋은 문장이란 무엇인가’ 등, 이 책 《에세이를 써보고 싶으세요?》는 혼자서는 절대 해결할 수 없고 누구에게 물어보기도 힘든 궁금증을 속 시원히 해결해드립니다. “아깝지만, 이제 이 책을 통해 내 비밀병기였던 김은경 편집자를 여러분과 공유하게 되었다. 여러분을 격려하고, 이끌어주고, 도와줄 유능한 편집자를.” - 카피라이터 김하나 -당신의 글을 업그레이드시켜줄 유능한 편집자를 만나는 시간 내 글이 책으로 만들어질 때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사람을 꼽으라면 아마 담당 편집자일 것입니다. 편집자는 기획부터 편집, 마케팅까지 여러 가지 방면에서 저자를 도와 좋은 책을 만들어내는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좋은 편집자를 만난다는 것은 저자에게 행운과도 같은 일이 될 텐데요. 이 책 《에세이를 써보고 싶으세요?》는 여러분에게 그런 편집자가 되어드릴 겁니다. 자신의 글을 써보고 싶은데 생각처럼 잘 되지 않았던 분들이라면, 이 책을 통해 나를 격려하고 이끌어주고 도와줄 유능한 편집자를 만나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무라카미 하루키는 아침 네 시에 일어나 약 다섯 시간 정도 원고를 씁니다. 그가 하루에 정한 양은 200자 원고지 20매. 쓸 이야기가 없어도 이 분량만큼은 반드시 채우고, 더 쓸 수 있어도 20매를 완성하면 미련 없이 손을 뗍니다.베르나르 베르베르 역시 규칙적으로 글을 쓰는 작가입니다. 아침 여덟 시에 책상에 앉아 정오까지 소설을 쓰지요. 그런데 그간 쓰던 소설을 열한 시에 완성하면 어떻게 할까요? 정오까지 다른 작품을 쓰기 시작합니다. 스티븐 킹 역시 규칙적으로 쓰는 타입의 작가입니다. - ‘글 쓸 시간이 없는 당신에게 1’ 중에서 p.17 ‘구체적인 글쓰기’에 대해 조금 더 이야기해볼까요? 개인적 취향이긴 하지만 제가 생각하기에 좋은 에세이란 사적인 스토리가 있으면서 그 안에 크든 작든 깨달음이나 주장이 들어 있는 글입니다.듣기에는 간단한 것 같지만 막상 써보려면 쉽지 않을 것입니다. 많은 이가 작가가 되고 싶다고 생각하지만 ‘나’를 드러내는 것은 꺼리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자신을 드러내는 대신 누가 써도 상관없을, 관념적이고 뻔한 글을 많이들 씁니다. 인생을 즐겨라, 타인의 눈을 신경 쓰지 마라, 지금 우리가 하는 고민은 아주 작은 것이다 등 어디선가 많이 본 글들의 변형 버전을 말이죠. 물론 그중 훌륭한 작품도 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대부분의 경우, 이런 이야기에는 힘이 없습니다. - ‘나를 드러내지 않으면 누구도 기억해주지 않는다’ 중에서 p.25
당신이 문득 길고양이와 마주친다면
비타북스 / 유주연 (지은이) / 2019.06.05
13,800원 ⟶ 12,420원(10% off)

비타북스소설,일반유주연 (지은이)
서울 용산에는 고양이가 쉬어가는 특별한 집이 있다. 150여 마리의 고양이들이 이곳에서 몸과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고 다시 세상 밖으로 나갈 준비를 한다. 바로 고양이 보호소 '나비야사랑해'의 이야기다. 이 보호소를 이끄는 유주연 대표는 15년간 1,500마리의 고양이를 구조했다. 상처 입고 아픈 고양이를 위해서라면 법원과 국회, 해외로 날아가고, 사비를 털어 동물 구조와 치료에 쓴 돈만 13억 원에 달한다. 저자의 이야기는 tvN [리틀빅 히어로]에서 '위기에 처한 동물들의 구조자'로 소개되면서 1,000만 반려인의 뜨거운 관심을 불러 모았다. 또한 길고양이와 버려진 동물의 고달픈 현실을 조명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 책은 고양이 보호소 나비야사랑해의 15년간의 구조 기록이다. SNS와 인터넷 짤방으로 올라온 냥이와 멍이의 사랑스러운 모습은 우리를 행복하게 하지만, 귀염뽀짝 동물들이 맞닥뜨린 세상은 실상 아름답지만은 않다. 오히려 비참하다. 연휴와 명절 시즌이면 지방 곳곳에 버려지는 반려동물, 고양이 카페에서 돈벌이에 이용되다가 내팽개쳐진 품종묘, 지금 이 시간에도 영문도 모른 채 새끼를 배야 하는 번식장 고양이, 쥐를 잡는다는 명목으로 목줄이 매인 농가의 쥐잡이 고양이… 이 책은 반려동물 세계의 숨겨진 뒷모습과 버려진 동물의 현실을 이야기한다.프롤로그: 서울 용산에는 길냥이가 쉬어가는 집이 있다 추천사 part1 나는 캣맘입니다 고양이를 만난 뒤 겨울이 가장 싫어졌다 저라고 특별한 사람은 아닙니다 15년 동안 13억을 쓰자 엄마가 한 말 그날 밤 나는 녀석의 세상을 뒤엎어버렸다 옥상에서 떨어트려보자! 죽진 않을 거야 고양이에게 명절이란 후원금, 제대로 쓰이고 있을까? 우리의 구조가 정답은 아닐지라도 part2 절망을 기적으로 바꾸는 법 나의 리틀빅 히어로! 희망이들 이야기 미국 입양 간 치치, 네 다리 없이도 행복할 수 있을까? 묘생 역전극의 주연! 이제는 박칼린의 고양이로 비글이 동물실험에 이용되는 이유 오늘도 유기동물 홈페이지에는… 남산이에게 잘생긴 얼굴을 찾아주세요 모란시장에서 만난 16마리 고양이 기적은 기적처럼 오지 않습니다 part3 끝까지 책임질 수 없다면 키우지 마세요 마지막 순간까지 가족일 수 있습니까? “귀여움을 팝니다” 고양이 카페 이야기 거기 장모종 있나요? 번식장 일곱 냥이 그 후, 불편한 진실 애니멀 호딩도 사랑일까? 특이하고 신기하니까, 라쿤 예쁘지 않다는 이유로 너의 다리, 너의 두 눈이 되어줄게 part4 당신이 문득 길에서 고양이와 마주친다면 길고양이가 쓰레기봉투를 뒤지고 있다면 자꾸만 고양이가 저를 따라와요 TNR 꼭 해줘야 하나요? 고양이를 학대하는 사람을 봤습니다 동네 사람들이 “밥 주지 마시오” 할 때 함부로 냥줍하지 마세요 봉사활동과 임시보호는 어떻게 하는 건가요? 고양이를 입양하고 싶습니다 입양했다고 끝이 아닙니다 에필로그: 이 세상 모든 고양이에게뮤지컬 감독 박칼린, 배우 이엘, 가수 배다혜에게 입양을 보내고 tvN 〈리틀빅 히어로〉에 소개된 ‘위기에 처한 고양이들’의 구조자 인피니트 엘, 이용한 작가, 임순례 KARA 대표가 강력 추천한 고양이 쉼터 나비야사랑해의 아프지만 씩씩한 길냥이 응원가! “이곳은 길냥이가 쉬어가는 집입니다” 15년간 1,500마리의 고양이를 구조한 기적 같은 이야기 서울 용산에는 고양이가 쉬어가는 특별한 집이 있다. 150여 마리의 고양이들이 이곳에서 몸과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고 다시 세상 밖으로 나갈 준비를 한다. 바로 고양이 보호소 ‘나비야사랑해’의 이야기다. 이 보호소를 이끄는 유주연 대표는 15년간 1,500마리의 고양이를 구조했다. 상처 입고 아픈 고양이를 위해서라면 법원과 국회, 해외로 날아가고, 사비를 털어 동물 구조와 치료에 쓴 돈만 13억 원에 달한다. 저자의 이야기는 tvN 〈리틀빅 히어로〉에서 ‘위기에 처한 동물들의 구조자’로 소개되면서 1,000만 반려인의 뜨거운 관심을 불러 모았다. 또한 길고양이와 버려진 동물의 고달픈 현실을 조명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 책은 고양이 보호소 나비야사랑해의 15년간의 구조 기록이다. SNS와 인터넷 짤방으로 올라온 냥이와 멍이의 사랑스러운 모습은 우리를 행복하게 하지만, 귀염뽀짝 동물들이 맞닥뜨린 세상은 실상 아름답지만은 않다. 오히려 비참하다. 연휴와 명절 시즌이면 지방 곳곳에 버려지는 반려동물, 고양이 카페에서 돈벌이에 이용되다가 내팽개쳐진 품종묘, 지금 이 시간에도 영문도 모른 채 새끼를 배야 하는 번식장 고양이, 쥐를 잡는다는 명목으로 목줄이 매인 농가의 쥐잡이 고양이… 이 책은 반려동물 세계의 숨겨진 뒷모습과 버려진 동물의 현실을 이야기한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그 안타까운 사연에 가슴 아파할 수 있지만, 그럼에도 이 책이 무겁지만은 않은 이유는 절망을 이겨내고 묘생 2막, 견생 2막을 씩씩하게 걸어가는 동물들의 모습 때문이다. 안락사 직전 구조된 고양이 ‘삼식이’는 눈 궤양과 각막 괴사, 대퇴골 골절로 255일 동안 투병생활을 해야 했다. 하지만 그 모든 고통의 과정을 이겨내고, 치료 과정을 묵묵히 지켜본 배우 이엘 씨에게 입양되어 현재 ‘탱고’라는 이름으로 새 삶을 살고 있다. 네 다리가 잘린 골든 리트리버 ‘치치’는 병원 이송 후 심한 상처에도 꼬리를 흔들었다. 미국으로 입양되어 의족을 끼고 뛰어다니는 녀석은 테라피 도그로 활동하면서 장애와 기형을 지닌 인간 친구들에게 희망을 전했다. 아픔을 이겨낸 스토리를 읽을 때마다 누구나 눈시울을 붉히며 그들이 향하는 길목마다 힘찬 응원을 보낼 것이다. 누구보다도 고양이를 인간적으로 대하는 저자의 눈을 통해 인간과 동물이 공존할 수 있는 길을 한 번쯤 고민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조회수 100만 돌파! 대한민국 애묘인에게 사랑받은 네이버 동물공감판 화제의 시리즈 “밥은 먹은 거니? 쉴 곳은 있니?” 고양이 보호소 ‘나비야사랑해’ 15년의 길고양이 구조 에세이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 1,000만 명 시대. 하지만 그 수치가 무색할 만큼 최근 동물학대에 대한 뉴스는 꾸준히 보도되고 있다. 수조 옆 공중 징검다리를 건너뛰는 공연으로 논란이 된 어린이대공원 고양이쇼, 은퇴한 탐지견을 데려와 실험하는 과정에서 학대를 한 서울대 수의대 동물실험 사건 등등 1,000만 반련인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사건들이 연이어 터지고 있다. 저자는 이런 일이 뉴스에서만 벌어지는 건 아니라고 말한다. 옥상에서 새끼 고양이를 장난삼아 떨어트리려는 어린아이들, 고양이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며 예쁜 품종묘를 만지고 끌어안는 사람들, 심각하게는 고양이의 피부를 벗기거나 다리를 자르는 상해를 저지르는 경우를 저자는 15년간 구조 활동을 하면서 수없이 맞닥뜨렸다. 설령 학대를 받지 않더라도 길에서 사는 고양이의 삶은 처참했다. 대부분은 굶주리고 아픈 상태고, 태어나면 두세 마리만이 살아남아 겨우 2?3년의 짧은 생을 살다가 떠난다. 길고양이를 위한 법적 장치 마련도 사회적 인식 개선도 중요하지만, 당장 필요한 것은 몸과 마음을 다친 고양이들이 쉴 곳이라고 생각한 저자는 고양이 보호소 나비야사랑해를 만든다. 저자의 휴대전화는 2~3분 간격으로 SOS 콜이 울리고, 고양이를 위해서라면 국내외를 종횡무진으로 뛰어다닌다. 15년간 고양이를 구조하는 데 쓴 돈만 13억 원이라고 하니, 크레이지 캣우먼이라는 별명도 변명의 여지가 없다. 우리 시대의 작은 영웅을 발견한다는 취지의 방송 프로그램 tvN 〈리틀빅 히어로〉에서는 그녀의 이야기를 누구보다 빠르게 소개했고, 시청자들은 그녀의 용기와 10년 넘게 작은 생명들을 꿋꿋이 지켜온 신념에 열렬한 응원을 보냈다. 저자는 한 명의 캣맘으로서, 동물보호단체의 대표로서, 대한민국에서 살아가는 고양이의 삶을 가장 현실적으로 조명한다. 사랑스러운 반려동물을 옆에 둔 반려인에게는 동물권에 대한 인식을, ‘한 번 키워볼까?’ 고민하는 예비 반려인에게는 책임감을, 동물에게 조금이나마 관심을 둔 사람들에게는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줄 것이다. “이곳에 온 고양이치고 사연 하나 없는 고양이가 없다” 가슴 아픈 사연들이 한가득, 그럼에도 씩씩하게 걸어가는 길냥이들의 성장 드라마 서울 용산에 있는 나비야사랑해의 쉼터 세 곳에는 약 150마리의 고양이가 살고 있다. 구조해 치료한 뒤 새로운 삶을 선물해주는 휴양소이자 입양센터에는 80여 마리가, 실버타운에는 28마리의 노령묘들이, 시크릿가든에는 13마리의 중증 환자묘들이 거주하고 있다. 그리고 특별한 관리가 필요한 10마리의 고양이들이 임시보호처에 거주 중이고, 연이은 파양으로 갈 곳 없는 20마리는 저자의 집에 머물고 있다. “이곳에 온 고양이치고 사연 하나 없는 고양이가 없다.” 고양이 사진작가이자 에세이스트로 유명한 이용한 작가의 말처럼 나비야사랑해에는 버려지고, 상처 입고, 죽음의 위기를 겨우 모면한 고양이들이 온다. · 상품 가치로 인해 무작위로 교배당한 뒤 새끼를 낳아야 하는 번식장 고양이 · 폐허와 같은 재개발 지역에 애니멀 호더에게 버림당한 고양이 대가족 · 백혈병에 걸린 후 파양당한 고양이 · 모란시장에서 나비탕으로 팔릴 뻔한 새끼 냥이들 · 라쿤 카페에서 분양되어 세 번의 파양 후 안락사 직전 구조된 말썽꾸러기 라쿤 동물들이 지닌 하나하나의 사연에 눈을 뗄 수 없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묵직한 책임감을 함께 느낀다. 그럼에도 이 책이 슬프고 처참하지만은 않은 것은 절망을 이겨내고 꿋꿋이 일어서는 동물들의 모습 때문이다. 골든 리트리버 ‘치치’는 네 다리가 잘린 채 비닐봉투에서 발견되었지만, 이후 미국으로 입양돼 테라피 도그로 활동하면서 미국인이 뽑은 올해의 영웅견으로 선정되었다. 장모 고양이 ‘심바’는 투견들의 공격성을 자극하기 위한 미끼 고양이였다. 성난 투견들 앞에서 벌벌 떨며 긴 털을 휘날려야 했다. 하지만 곧 구조되어 뮤지컬 감독 박칼린 씨에게 입양된 후 카리스마 있는 모습으로 건강히 살고 있다. 코뼈가 녹아내린 채 발견된 ‘남산이’는 현재 인공뼈를 심고 세상에서 가장 잘생긴 얼굴로 태어나기 위해 준비 중이다. “기적은 기적처럼 오지 않아요. 다만 상처 입은 동물들이 겨우 내민 손을 잡아주었을 때, 절망은 기적으로 바뀌는 묘기를 부립니다.” 저자는 기적이 거창한 게 아니라고 말한다. 그들이 내민 손을 우리가 용기 내어 잡아주는 그 순간이, 한 생명의 삶이 바뀌는 기적의 순간이 된다. 그리고 보호소에는 기적을 기다리는 수많은 생명들이 있고, 그들의 기다림이 길어지지 않기만을 바란다고 말한다. 씩씩하게 묘생 2막을 사뿐사뿐 걸어가는 그들의 앞날은 바로 지금 우리의 손길에 달려 있다고 말이다. “당신이 문득 길에서 고양이와 마주친다면” 인간과 동물이 공존할 수 있는 길을 찾아서 10년 전만 해도 고양이 밥을 주는 모습만 보여도 욕설과 큰소리가 뒤따랐다. 하지만 요즘은 고양이 급식소를 차리면 밥을 주지 말라는 소리 대신, 밥상이 왜 있는지 호기심 어린 눈으로 묻는 사람들이 더 많아졌다고 저자는 말한다. 10년의 세월 동안 길고양이와 동물보호에 대한 인식은 상당히 발전했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갈 길은 멀다. 미국의 FBI에서는 동물학대를 살인 사건에 견줄 만큼 주요 범죄로 간주하는 반면, 우리나라는 변변한 법안조차 통과되지 않고 있다. 국내 지자체 보호소에서는 한정된 예산과 부족한 시설로 입양되지 못한 유기동물을 안락사하고 있고, 보신탕 문화는 여전히 뜨거운 논란이 되고 있다. 인간과 동물이 공존할 수 있는 길은 과연 무엇일까? 서로에게 피해를 주거나 받지 않고 살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이 책은 이 고민에 답하기 위해 ‘길에서 문득 고양이와 마주쳤을 때’ 우리가 할 수 있는 실용적인 방법들을 제시한다. 주민들과 가장 큰 마찰을 일으키는 고양이 개체 수와 밥자리 관련 문제는, TNR(고양이 중성화 수술 후 방사 및 관리)과 급식소로 상당 부분 해결할 수 있다. 고양이를 학대하는 사람을 만났을 때 대처법과 상황별 가이드 역시 도움이 된다. 입양 혹은 임시보호를 희망하는 사람에게는 자격 요건과 신청서 양식, 그리고 20년을 함께 할 동물에 대한 책임감을 꼼꼼히 수록하고 있다. 인간과 동물이 함께 행복해지는 세상을 바라는 마음에서 쓴 이 책이 수많은 반려인과 예비 반려인에게 지침이 될 것이다. 1장 나는 캣맛입니다추위가 막바지에 다다를수록 캣맘과 캣대디의 마음은 불안해진다. 영하 10도, 영하 16도, 수은주가 좀처럼 오르지 못하는 추위가 이어질수록 불안감이 온몸을 엄습한다. 두 시간 전에 두고 온 핫팩은 아직 따뜻한지, 기껏 보온병에 담아 간 물이 꽁꽁 얼지는 않았을지, 행여나 다 식어버린 밥에 녀석들이 실망하고 돌아가지는 않았을지…. (‘고양이를 만난 뒤 겨울이 가장 싫어졌다’) 처음에는 두 마리 새끼 고양이의 배를 채워주고 따뜻하게 해주면 그만이라고 생각했다. 당시에는 그것이 얼마나 얄팍한 생각이었는지를 미처 몰랐다. 6개월 뒤 마주한 결과는 두 마리에서 여덟 마리로 불어난 고양이 대가족이었다. 불어나는 사료, 쏟아지는 배설물, 영역 싸움으로 인한 소음까지, 나는 어느새 그 동네 주민들의 공공의 적이 되어 있었다. (‘저라고 특별한 사람은 아닙니다’)
얼음심장 기사단 5
뿔미디어 / 몽왕 지음 / 2011.01.11
8,000원 ⟶ 7,200원(10% off)

뿔미디어소설,일반몽왕 지음
몽왕의 퓨전 판타지 장편소설. 오우거를 만나 죽음의 위기에 처한 유크. 그를 구해 준 정체불명의 사람들. 대륙을 뒤흔들 행보의 시작은… 빵을 먹을 수 있다면 뭐든지 한다? 무개념 훈남 청년 가스파르 사파이어. 심장을 저당 잡힌 자들의 엽기적인 행각. 피 튀기는 순수함과 뼈 꺽이는 천진난만. 절대강자들의 절대순진한 이야기가 펼쳐진다.3권 제1화 예언의 벽화 제2화 서풍 한 조각 제3화 두 얼굴의 사나이들 제4화 와이들베어 용병대 제5화 이상한 일들 제6화 추모제 제7화 팔콘 용병대 제8화 영웅들의 불가항력의 밤 4권 1 화날 뻔했다 2 맞침공 3 그린 와이번 4 네펜데스의 몹쓸 율법 5 마의 숲 6 환상의 콤비 7 불청객 8 핏빛 광투사2009년 최대의 무감각 무개념 집단! 그들이 펼치는 스펙터클 유쾌 판타지의 시작. -얼음심장 기사단- 오우거를 만나 죽음의 위기에 처한 유크. 그를 구해 준 정체불명의 사람들. 대륙을 뒤흔들 행보의 시작은…… 빵을 먹을 수 있다면 뭐든지 한다? 사람이면 사람답게 행동하란 말이야! 무개념 훈남 청년 가스파르 사파이어! 심장을 저당 잡힌 자들의 엽기적인 행각. 피 튀기는 순수함과 뼈 꺽이는 천진난만……. 절대강자들의 절대순진한 이야기. 심장 없는 인간들의 가슴 뛰는 신화. 때론 감정 없는 인간들이 더 인간적이다!
베스트셀러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