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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무쿠, 못 보셨어요?
애니북스 / 다카기 나오코 지음, 손이경 옮김 / 2015.07.31
12,000원 ⟶ 10,800원(10% off)

애니북스소설,일반다카기 나오코 지음, 손이경 옮김
작가 타카기 나오코가 어린 시절 우연히 만나 16년간 함께 지냈던 개, 무쿠와의 인연을 그린 자전 만화에세이다. 어느 날 불쑥 나타난 천덕꾸러기 개가 조금씩 가족의 울타리로 들어와 그들의 곁을 지키다 마침내 먼 곳으로 떠나기까지, 그 모든 순간의 이야기가 보는 이들을 울고 웃기다 마침내 황금빛 추억으로 물들인다. 어린 나오코가 학교에서 마주친 떠돌이 개 무쿠를 집에 데려오면서부터 그들의 이야기는 시작된다. 어느 날 초등학교 5학년생 나오코의 교실에 떠돌이 어린 개 한 마리가 불쑥 들어온다. 우연히 이 개와 눈이 마주친 순간, 알 수 없는 감정에 이끌린 나오코는 그만 개를 집으로 데려오고 만다. 부모님의 맹렬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꿋꿋하게 버티는 나오코와 개. 귀엽기는커녕 애교라곤 조금도 없는 이 개와 가족들이 조금씩 미운 정을 쌓아갈 무렵… 갑자기 개가 사라지고 만다. 개는 어디로 간 걸까? 이 개는 무사히 나오코의 가족이 될 수 있을까?학교에 들어온 개 사라진 개 집으로 데려온 개 마당에 눌러앉은 개 노력하는 개 집 안으로 쳐들어온 개 모습을 감춘 개 다시 데려오고 싶은 개 무사히 정착한 개 훈련받는 개 아무래도 쏙 빼닮은 개 땡잡은 개 초대받은 개 멀고 험한 길을 가는 개 모델이 된 개 호쾌하게 파대는 개 앉는 개 쳐다도 안 보는 개 톤을 붙인 개 본 적도 없는 표정을 짓는 개 억지로 잠에서 깬 개 고민을 들어주는 개 질투하는 개 짖어대는 개 방석이 된 개 착각하는 개 할머니가 된 개 수동 카메라로 찍은 개 빵을 좋아했던 개 목줄 풀린 개 누르스름한 개 별이 된 개 항상 그 자리에 있어주었던 개 지금도 뛰어다니는 개 후기어느 날 교실에 들어온 작고 초라한 떠돌이 개. 그 개와 눈이 마주친 순간 열 살의 나오코는 운명 같은 무언가를 느꼈습니다. 바로 가족이 될 거란 예감을…! 인간의 가장 친한 친구라 불리는 동물,개. 어린 시절 기억나는 동물 친구를 꼽으라 한다면 많은 이들이 개를 제일 먼저 떠올리지 않을까? 『우리집 무쿠, 못 보셨어요?』는 작가 타카기 나오코가 어린 시절 우연히 만나 16년간 함께 지냈던 개, 무쿠와의 인연을 그린 자전 만화에세이다. 어느 날 불쑥 나타난 천덕꾸러기 개가 조금씩 가족의 울타리로 들어와 그들의 곁을 지키다 마침내 먼 곳으로 떠나기까지, 그 모든 순간의 이야기가 보는 이들을 울고 웃기다 마침내 황금빛 추억으로 물들인다. 어린 나오코가 학교에서 마주친 떠돌이 개 무쿠를 집에 데려오면서부터 그들의 이야기는 시작된다. 어느 날 초등학교 5학년생 나오코의 교실에 떠돌이 어린 개 한 마리가 불쑥 들어온다. 우연히 이 개와 눈이 마주친 순간, 알 수 없는 감정에 이끌린 나오코는 그만 개를 집으로 데려오고 만다. 부모님의 맹렬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꿋꿋하게 버티는 나오코와 개. 귀엽기는커녕 애교라곤 조금도 없는 이 개와 가족들이 조금씩 미운 정을 쌓아갈 무렵… 갑자기 개가 사라지고 만다. 개는 어디로 간 걸까? 이 개는 무사히 나오코의 가족이 될 수 있을까? 떠돌이 개에서 가족이 된 개, 무쿠와 함께 울고 웃었던 16년의 기록 『우리집 무쿠, 못 보셨어요?』의 가장 큰 매력은 단연 무쿠다. 개가 주인공인 만화 중에 이처럼 매력 있는 주인공이 또 있었을까 싶다. 사나운 눈매에 부스스한 털, 사람만 보면 짖어대는 애교 빵점 잡종 개 무쿠. 흔한 재주 하나 없으면서 게걸스러운 식탐을 부리고, 목줄을 벗고 달아나 온 동네를 신나게 뛰어다니다가 태연히 집으로 돌아오는 등, 사랑스러운 ‘애완견’의 이미지와는 정반대인 뻔뻔하고 능청맞은 무쿠의 모습이 볼 때마다 웃음을 터트린다. 때론 심한 말썽을 부려 얄미울 때도 있지만 무쿠는 결코 미워할 수 없는 ‘가족’이었다. ‘가족'이 된 개는 동물 그 이상의 존재이다.『우리집 무쿠, 못 보셨어요?』를 읽다보면 개와 가족이 된다는 게 어떤 의미인지 새삼 실감난다. 무쿠는 비록 혈통 좋고 영리한 개는 아니지만 나오코에겐 둘도 없는 친구이자 가족이었다. 나오코에게 나만의 방이 생겼을 때 가장 먼저 초대한 것도 무쿠였고, 가족이나 친구에게도 말하지 못하는 고민을 속 편히 털어놓은 것도 무쿠였다. 나이 들어 쇠약해진 무쿠를 끌어안고 ‘노견은 노견의 사랑스러움이 있다’고 하는 나오코의 말에선 오랜 세월을 함께 쌓아온 단단한 애정과 믿음이 묻어난다. 사람과 사람뿐만 아니라 개와 사람 사이에서도 애정과 믿음이 생길 수 있음을 나오코와 무쿠는 잘 보여준다. 『우리집 무쿠, 못 보셨어요?』는 80년대가 배경이다보니 같은 세대의 독자들에겐 어린 시절에 대한 아련한 향수를 불러일으키기도 한다. 학교 마치고 군것질하러 다니거나 만화잡지를 잔뜩 사서 낄낄거리며 읽던 일, 마음 맞는 친구와 교환일기를 쓰던 일 등 ‘맞아, 그랬었지’ 하고 흐뭇한 미소를 짓게 만드는 장면들이 가득하다. 개를 기르는 방식 또한 요즘과는 사뭇 달랐다. 당시 ‘개’라 하면 집 마당에서 가족들이 먹고 남긴 밥을 먹으며 개냄새 폴폴 풍기는 개집에 사는, 이른바 잡종 똥개가 대다수였다. 그런 녀석들이 많이 자취를 감춘 요즘, 『우리집 무쿠, 못 보셨어요?』 속 무쿠의 모습은 아스라이 기억 저편에 살고 있는 녀석들을 다시 한번 불러온다. 『배빵빵 일본 식탐여행』『얼렁뚝딱 홈메이드』 타카기 나오코의 자전 만화에세이! 조금씩 성장해나가는 어린 나오코의 모습 또한 이 만화의 중요한 기둥 중 하나다. 무엇을 해도 서툴러 자신감이 없던 나오코가 그림에 대한 열정을 깨닫고 만화가를 꿈꾸는 학창시절을 거쳐, 마침내 일러스트레이터로 데뷔하기까지 고군분투하는 과정
황금말투
미래의창 / 오수향 지음 / 2017.10.31
13,000원 ⟶ 11,700원(10% off)

미래의창소설,일반오수향 지음
바쁜 생활 속에서 인간관계는 끊어지기 쉽고, 시간과 마음의 여유도 없는 시대. 막막한 일상을 뻥 뚫어줄 해답은 ‘말 한마디’에 있다. 정곡을 찌르는 말 한마디로 우리는 면접에서 합격할 수 있고, 단골 고객을 만들 수도 있으며, 평생의 짝을 만날 수도 있다. 말로 상처받고 말로 오해를 사서 일을 그르쳐본 적 있는가? 그렇다면 이제 말로 다시 삶을 바꿔나가자. 우리네 삶은 말로 흥하기도 망하기도 한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저자는 이 책에서 총 5장에 걸쳐, 인생을 황금빛으로 물들어줄 구체적이고도 효과적인 60가지 커뮤니케이션 노하우를 담았다.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만들기 위해서 저자가 전하는 노하우를 기억하라. 당신의 인생을 바꿀 돌파구는 여기 있다.머리말 황금빛 인생을 꿈꾸는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로또’가 아니라, ‘말’의 기술이다 PART 1. 정말, 말하기가 두려운 그대에게 누구나 말할 때 떨린다 무대 공포증을 극복하려면 자존감을 갉아먹는 열등감 적절한 스트레스는 약이다 컨디션 관리가 관건이다 완벽주의를 버리자 말에도 TPO의 원칙을 지키자 말하기는 실전이다 인사로 말문을 열 수 있다 PART 2. 인생 역전, 말에서 시작하자 대화는 주고받는 캐치볼이다 어휘력을 늘려야 고수다 생생하게 말하라 더 짧게, 더 쉽게! 빼기가 표현력을 더한다 자기 자랑과 변명을 늘어놓는 순간, 게임은 끝난다 목소리에 힘을 길러라 회사 언어와 일상 언어는 다르다 때로는 멈추는 것도 방법이다 어떻게 하면 상처주지 않고 거절할 수 있을까 전문용어 중독증에서 벗어나라 결론을 먼저 말하라 성격 유형에 따라 말도 맞춤형으로 낭독하고 녹음해서 들어라 화술의 롤모델을 정하라 PART 3. 관계의 문을 여는 말 한마디 말은 그 사람의 인격이다 거절을 두려워하지 마라 상대와의 공통점을 발견하라 칭찬에도 요령이 있다 대화의 윤활유, 맞장구 좋은 질문, 나쁜 질문 비밀을 공유하라 나의 이름을 불러줄 때 VIP가 된다 조금만 돌려 말하면 내 편이 된다 관계의 애피타이저가 되는 잡담 분위기를 살리는 유머 빈틈을 보여서 마음의 거리를 좁혀라 제안하기 전에 세 번 “YES”하게 만들자 긍정적인 말투에 긍정적인 결과가 따라온다 PART 4. 때로는 말보다 몸짓이 맥락을 만든다 진심으로 경청하기 첫인상으로 호감을 얻어라 효과적인 보디랭귀지 상대방이 머리를 넘기면 나도 머리를 넘기자 주전부리로 마음을 느슨하게 만들자 열정이 기회를 만든다 목소리에 리듬감을 더하라 침묵으로 위로를 건네다 강력한 권위를 내세워라 PART 5. 불화에 안녕을 고하라 ‘아’ 다르고 ‘어’ 다르다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군요” 말실수는 즉시 사과하라 말로 쌓은 오해, 말로 풀자 비판과 비난은 다르다 신뢰를 쌓으려면 약속을 지켜라 모두에게 상처는 있다 적을 친구로 만들고 싶다면 Yes or No보다 A or B 미끼 대화법과 무리한 부탁 대화법 마음을 합하는 말로 행복한 관계를 “해주세요”보다는 “지켜볼게요” 참고문헌황금빛 인생을 꿈꾸는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로또’가 아니라, ‘말’의 기술이다 ◆ 국내 대표 대화법 전문가, 오수향 교수가 밝히는 당신에게 필요한 커뮤니케이션의 모든 것 바쁜 생활 속에서 인간관계는 끊어지기 쉽고, 시간과 마음의 여유도 없는 시대. 막막한 일상을 뻥 뚫어줄 해답은 ‘말 한마디’에 있다. 정곡을 찌르는 말 한마디로 우리는 면접에서 합격할 수 있고, 단골 고객을 만들 수도 있으며, 평생의 짝을 만날 수도 있다. 말로 상처받고 말로 오해를 사서 일을 그르쳐본 적 있는가? 그렇다면 이제 말로 다시 삶을 바꿔나가자. 우리네 삶은 말로 흥하기도 망하기도 한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저자는 이 책에서 총 5장에 걸쳐, 인생을 황금빛으로 물들어줄 구체적이고도 효과적인 60가지 커뮤니케이션 노하우를 담았다.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만들기 위해서 저자가 전하는 노하우를 기억하라. 당신의 인생을 바꿀 돌파구는 여기 있다! 국내 대표 대화법 전문가인 오수향 교수가 직접 전하는 커뮤니케이션의 모든 것! 이 책의 저자는 오랫동안 말 한마디로 인생을 바꾸는 대화법 강연을 펼쳐왔다. 특히 기업체의 CEO, 교수, 쇼핑호스트, 학생들에게 다양한 대화법 상담을 해온 결과 대화법이 삶이 풍성하게 만든다고 밝힌다. 지금까지 잘 먹고 잘 살자고 돈을 더 벌기 위해서 오로지 ‘돈’과 관련한 노하우와 키워드에만 매달렸는가? 막막한 일상을 풀어나갈 해답을 잃어버렸다면, ‘말’의 기술을 익혀라! 인생의 터져 나오는 한숨을 막는 데 해답은 ‘말’에 있다! “발표가 두려워요.”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 생각만으로도 진땀이 나요” 세계 최고의 프레젠터로 알려진 스티브 잡스, 미국의 제16대 대통령이자 명연설가였던 에이브러햄 링컨, 잡지 《포춘》에서 선정한 ‘20세기 최고의 경연자’ 잭 웰치, 영화 의 주인공이기도 했던 조지 6세까지. 모두 말더듬증, 무대공포증 등으로 말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던 사람들이라면 믿겨지는가? 동료, 기업, 국가를 이끄는 리더십의 기본은 탁월한 말하기에 있다. 뿐만 아니다. 학교나 회의석상에서의 프레젠테이션, 면접, 영업 미팅뿐만 아니라 일상과 직장생활에서 성과와 원활한 관계를 만드는 데 커뮤니케이션 능력은 필수이다. 말하기의 기술은 간단하게 한 가지로 끝나지 않는다. 이 책은 듣는 사람의 연령대나 해당 스피치의 목적에 따라 태도, 분위기를 띄우는 표현, 목소리, 표정, 사용하는 어휘, 말투 등을 유연하게 달리 하는 구체적인 가이드를 제공한다. 인생 역전, 말 한마디에 답이 있다! 대화는 일방통행으로 이루어지는 게 아니라 쌍방향으로 이루어진다. 많은 사람이 대화를 어려워하는 가장 큰 이유는 대화가 상대와 주고받는 캐치볼이라는 점을 간과하기 때문이다. 공이 매끄럽게 오고 가는 캐치볼을 하려면 상대와의 수평적 관계를 유지하는 자세가 중요하다. 상대가 일단 수직적 관계라고 느끼는 순간 대화는 단절되고 만다. 때문에 나이나 직급이나 소속된 회사가 어디든 상관 없이 상대와 대등한 관계라는 점을 인지하고 대화를 이어가야 한다. 좋은 성과를 내고 평안한 삶을 살고 싶다면, 좋은 관계 맺기가 먼저다. 그리고 그 관계 맺기의 KEY는 ‘말’에 있다! 제대로 정곡을 찌르는 ‘말 한마디’는 삶을 뒤흔들 정도로 힘이 있다. 말만 잘한다고 될 일이 아니라고? 말을 단순히 잘하는 달변가가 되는 것을 우선순위로 삼기보다, 먼저 차분하면서도 깊이 있는 목소리를 트레이닝 하고 신체 언어를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대화를 잘하려면 누구나 자신의 목소리를 잘 가꾸어야 한다. 여기에 덧붙여 말하는 호흡에 리듬을 주면 전달력이 좋아지고, 상대방에게 호감을 주는 신체 언어를 사용하면 대화가 순탄하게 이어진다. 때로 우리는 말하지 않고자 하는 것조차 신체 언어로 나타나기 때문이다.터덜터덜 무너지기만 하는 것 같을 때, 당신의 삶을 바꾸는 첫 단추가 바로 말 한마디입니다. 정곡을 찌르는 말 한마디로 우리는 면접에서 합격할 수 있고, 단골 고객을 만들 수도 있으며, 평생의 짝을 만날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말이 조금 서툴더라도 상대가 내 마음을 잘 헤아려주겠지”, “상대방이 상처받았으려나? 그래도 내 본심은 그게 아니니 이해해주겠지”, “습관대로 말해도 살아가는 데 큰 지장이 없겠지”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적지 않습니다. 황금빛 인생을 꿈꾸는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로또’가 아니라, ‘말’의 기술입니다. 마치 돈으로 삶의 방향이 움직이는 것 같아 보여도, 우리네 삶은 말로 흥하기도 망하기도 한다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흔히, 시선 공포증과 무대 공포증을 동일하게 보는데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눈을 따뜻하게 바라보며 스스로를 편안하게 바라보는 연습이 필요하다. 자신에 대한 긍정이 자신감을 키워주고, 타인에 대한 경계를 풀어준다. 더불어 사람을 자주 만나며 아이 컨택을 계속 시도해야 한다. 말하기에 자신 있는 사람이라도, 새로운 상황에서 말해야 할 때는 철저한 준비가 필수이다. 만약 준비에 소홀히 한다면? 마치 육상 선수가 축구 경기만 보고 자신도 축구 선수로 잘 뛸 수 있다고 자만하는 것과 같다. 그렇기에 말하기에 아무리 능숙하더라도, 초심을 갖고 각기 다른 시간(Time), 장소(Place), 상황(Occasion)에 맞게 충분히 준비해야 한다.
글詩과 노래歌가 있는 풍경風景
북랩 / 강우성 (지은이) / 2019.06.28
14,800원 ⟶ 13,320원(10% off)

북랩소설,일반강우성 (지은이)
음악은 시간예술이다. 미술가가 화폭 위에 붓 자국을 그려 넣듯 음악가는 시간 위에 선율을 새겨 넣는다. 하늘 위를 흐르는 구름이 찰나의 발자국을 남기는 것처럼 말이다. 시간예술로서의 음악에 주목한 피아니스트 강우성은 이 발자국을 남기는 작업을 꾸준히 해왔다. 거칠 것 없이 흐르는 시간 위에 파문을 일으키기 위한 그의 노력은 음악과 사진 그리고 시로 남았다. 이 책은 그 결과물로, 그가 직접 작곡한 피아노 곡 'Confession', 'Appreciation', 'Pure Heart'의 악보, 그에 어울리는 사진과 시로 구성되어 있다. 수록곡을 직접 연주하는 영상은 책의 QR 코드를 통해 감상할 수 있고, 각각의 시는 중국어로 번역해 두어 중국 독자들 역시 공감할 수 있도록 해두었다.序文 : 서문 … 06 CONFESSION … 12 旅程 : 여정 … 18 思念 : 그리움 … 28 APPRECIATION … 34 伤痕 : 상처 … 44 时间 : 시간 … 50 PURE HEART … 56 离开 : 떠남 … 68 心 : 마음 … 76파란 하늘에 하얀 발자국을 남기는 구름처럼 시간의 화폭 위에 피아노 선율을 새기다! 사진 찍는 피아니스트 강우성의 악보가 흐르는 풍경 그리고 시詩 음악은 시간예술이다. 미술가가 화폭 위에 붓 자국을 그려 넣듯 음악가는 시간 위에 선율을 새겨 넣는다. 하늘 위를 흐르는 구름이 찰나의 발자국을 남기는 것처럼 말이다. 시간예술로서의 음악에 주목한 피아니스트 강우성은 이 발자국을 남기는 작업을 꾸준히 해왔다. 거칠 것 없이 흐르는 시간 위에 파문을 일으키기 위한 그의 노력은 음악과 사진 그리고 시詩로 남았다. 이 책은 그 결과물로, 그가 직접 작곡한 피아노 곡 「Confession」, 「Appreciation」, 「Pure Heart」의 악보, 그에 어울리는 사진과 시로 구성되어 있다. 수록곡을 직접 연주하는 영상은 책의 QR 코드를 통해 감상할 수 있고, 각각의 시는 중국어로 번역해 두어 중국 독자들 역시 공감할 수 있도록 해두었다. 흐르는 하늘 위에 남은 구름 자국처럼 그의 작품들은 마음에 아릿한 흔적을 남긴다. 귀로 듣고 눈으로 감상할 수 있는 그의 작품들은 덧없이 흘러가는 우리의 시간 위에 지울 수 없는 파문을 일으킬 것이다.그리움은 무얼까?혹시, 시간 속 자리 잡은 어떤 이일까?혹시, 기억 속 들어 있을 어떤 곳일까?아니면… 혹시 호흡은 아닐까?그리움을 들이마시지 않고 사는 사람 아직 못 만나 보았고,그리움을 내쉬지 않고 사는 사람 아직 만나 보지 못했으니….- 시 「그리움」 중
생각을 훔친 완벽한 시나리오
비즈니스맵 / 존 코터.론 화이트헤드 글 / 2012.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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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맵소설,일반존 코터.론 화이트헤드 글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변화 리더십의 최고 권위자, 존 코터가 말하는 설득의 재발견! 대부분의 사람들은 매주 수십 개의 지시, 아이디어, 제안 요구를 받고 있다. 일부는 좋고, 또 일부는 그런대로 괜찮은 편이나 대부분은 탐탁지 않고, 어떤 것들은 형편없으며, 또한 위험하기까지 하다. 상대방의 입장에서 보면, 나의 제안은 매주 쏟아져 나오는 그런 지시, 아이디어, 제안에 불과하다. 또한 제안이 아무리 좋다고 하더라도 누군가에게 손해를 입히게 되거나 기존 방식이 바뀐다는 불편함 등으로 반대에 부딪힐 수밖에 없다. 따라서 누군가를 찾아가 얼굴을 마주보고 대화를 나눈다 해도, 상대방이 이미 지지하고 동의한 아이디어가 아닌 다음에야 정보 과부화로 이미 뇌가 짓눌려 얼마나 주의 깊게 나의 제안에 귀 기울일 수 있겠는가? 저자는 ‘센터빌 도서관 이야기’를 통해 “반대자를 끌어들여라”라는 존 코터가 말하는 설득의 제1원칙을 가지고 사람들의 지지와 참여를 어떻게 이끌어내는지 그 방법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더불어 이야기 속에 담긴 저자의 예리한 통찰력과 재치는 설득의 방법을 빠르게 터득하기에 충분하다. 어떤 이론상의 가설이나 개인적인 소신에 근거해 견해나 충고로 좋은 아이디어가 실행되는 방법을 소개하지 않는다. 오랜 기간 연구하고 가르치고, 기업가로, 고위경영자, 행정가로 일해온 경험과 폭넓은 관측에 근거한 것이다. 설득의 방법은 우리가 알고 있는 것과 다르다. 반대자들을 내치는 것이 아니라, 반대자들을 끌어들여 공격을 북돋우면서 그들과 더불어 새로운 아이디어에 대해 논의하라고 강조한다. 그리고 반대자들까지도 존중하며, 늘 상식에 맞는 단순하면서도 분명한 대응으로 맞서는 방법을 제시한다. 존 코터의 설득력은 마하트마 간디, 샘 월튼 등 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리더들도 깨닫고 실행한 설득의 방법이다.저자의 말 1부 센터빌 도서관 이야기 누군가 당신의 제안을 반대한다 다시 얻은 기회, 새로운 전략을 세우다 끝없는 공격에 대응하는 방법 사람의 지지와 참여를 이끌어내다 2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설득의 방법 상대의 아이디어를 공격하는 4가지 방법 두려움 일으키기 공격 전략 지연시키기 공격 전략 혼란시키기 공격 전략 조롱이나 인신공격 전략 24가지 공격 자신의 아이디어를 살려내는 하나의 전략 24가지 공격 방법과 그 대응책 우리는 아무 문제 없으므로 당신의 아이디어는 필요치 않다 좋다, 문제는 있으나 당신의 해결책은 그 해답이 아니다 그래, 문제도 있고, 해결책도 그럴싸하기는 하나, 여기에서는 전혀 효과가 없을 것이다 당신의 아이디어를 살리는 설득의 방법 1단계: 점검과 검토 2단계: 이 책을 다시 한번 읽어보라 3단계: 앞으로 있을지 모르는 공격에 대한 브레인스토밍 4단계: 현실 속으로! * 실제사례 ‘한 잔의 커피’ 사건 경쟁업체와의 합병 문제 먼지가 줄고, 경관이 아름다워지는 제안, 골목길 포장 도심 조직에 자선을 베푸는 일 봉사료가 걸린 식당 영역 누군가의 이익 때문에 방치한 회사 시스템 문제 부록 _이 방법이 대규모 변화에 어떻게 도움이 되는가?상대가 사람임을 기억하라! 나와 타인의 감성코드가 하나가 될 때 설득이 시작된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변화 리더십의 최고 권위자, 존 코터가 말하는 설득의 재발견! 몇 명의 종업원이 모처럼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르자 사무소 전 직원에게 ‘더 좋은 커피를’이라는 제목으로 제안서를 이메일로 보냈다. 제안은 원두를 갈아 커피를 만드는 고품질의 자동판매기를 설치하면 한 잔당 1,000원밖에 안 되는 맛있는 커피를 맛볼 수 있다는 내용이었다. 그런데 커피자판기 책임 담당자인 조안이 지금껏 잘 관리해온 커피자판기를 왜 바꾸냐고 자신이 무시당했다고 생각해 즉시 전 직원에게 ‘더 좋은 커피는 길 건너편에’라는 제목으로 이메일을 보냈다. 좋은 반응을 기대했던 종업원들은 난처한 처지에 빠졌다. 의도와는 달리 그들은 뛰어난 한 종업원을 무시하는 자기중심적이고 소수 불만 집단처럼 비치게 된 것이었다. 중대한 사안이었다면 직원 모임을 가져 해명이라도 하겠지만, 이건 한 잔의 커피 문제가 아닌가? 그들은 이 난관을 어떻게 대처했을까? 이 일은 잘 알려진 한 회사의 덴버 판매사무소에서 일어난 일이다. 제안을 낸 몇 명의 종업원들은 예의를 갖춰 제안에 반대한 사람에게 ‘더 좋은 커피 한 잔, 한번 기회를 주세요’라는 제목으로 이메일을 보낸 후, 전 직원에게 발송했다고 한다. 다행히 효과가 있었다. 대부분의 직원들이 조안에 대한 고마움과 동시에 새로운 제안에 대해 한번 시도해보자는 의견이 모아진 것이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변화 리더십의 최고 권위자인 존 코터는 이를 두고 제안을 둘러싼 이해관계에 초점을 맞추어 사람의 공감 능력을 활용한 아주 훌륭한 대응 방법이라고 말한다. 사람의 마음을 얻는 방법은 단 한가지다. 상대를 늘 존중함과 동시에 상식에 맞는 짤막하면서도 분명한 대응을 할 때 상대는 깊은 공감을 하기 시작한다. 공감은 감정이다. 모든 감정이 그렇듯, 공감 또한 우리가 흔히 심장이라고 부르는 것과 연관이 있다. 상대방을 존중해줌으로써 공감어린 반응을 이끌어낼 때, 우리는 상대의 심장을 사로잡았다고 하는 것이다. 바로 종업원들은 제안을 둘러싼 이해관계를 알아차린 것이다. 만일 종업원들이 새로운 제안과 관계된 것이 ‘사람 관계’라는 것을 읽어내지 못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아마도 반대자로부터 뜻하지 않은 조롱과 인신공격을 지속적으로 받아 집단 따돌림을 받았을지도 모른다. 저자는 강조한다. 상대방은 무너뜨려야 할 존재가 아닌, 늘 존중해야 할 대상이라고. 이 책은 어떤 이론상의 가설이나 개인적인 소신에 근거해 견해나 충고로 좋은 아이디어가 실행되는 방법을 소개하지 않는다. 오랜 기간 연구하고 가르치고, 기업가로, 고위경영자, 행정가로 일해온 경험과 폭넓은 관측에 근거한 것이다. 설득의 방법은 우리가 알고 있는 것과 다르다. 반대자들을 내치는 것이 아니라, 반대자들을 끌어들여 공격을 북돋우면서 그들과 더불어 새로운 아이디어에 대해 논의하라고 강조한다. 그리고 반대자들까지도 존중하며, 늘 상식에 맞는 단순하면서도 분명한 대응으로 맞서는 방법을 제시한다. 존 코터의 설득력은 마하트마 간디, 샘 월튼 등 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리더들도 깨닫고 실행한 설득의 방법이다. 당신에게 훌륭한 아이디어가 있는가? 이 책은 사람을 사로잡는 뛰어난 말솜씨, 카리스마, 지지를 확보하는 강력한 방법이 없어도 상당히 큰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단 하나의 방법을 제시한다. 설득에 관한 존 코터의 통찰력과 재치가 돋보이는 이 책을 통해 당신은 상대의 머리와 심장을 사로잡는 방법을 얻게 될 것이다. 존 코터가 말하는 설득의 제1원칙 “반대자를 끌어들여라!” 누구나 아이디어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좋은 아이디어는 자기 자신, 나아가 조직이나 공동체에 결정적인 차이를 낳게 한다. 만약 당신이 상대의 열렬한 지지를 기대하며 프레젠테이션을 한다고 가정하자. 하지만 당신의 기대와 달리, 사람들로부터 당혹스러운 질문, 공허한 논평, 헐뜯는 말을 듣게 된다면 당신이 무엇 때문에 공격을 받고 있는지 알아차리기도 전에 아이디어는 흐지부지 무산되고 말 것이다. 이처럼 아이디어가 아무리 좋더라도 그것만으로는 부족할 때가 많다. 저자는 이 책에서 아이디어를 살려내고, 가치 있는 결실을 맺기 위해 필요한 지지와 참여를 어떻게 이끌어낼 수 있는지를 말하고 있다. 열렬한 지지를 얻어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우선, 저자는 4가지의 공격 전략을 소개한다. 지연: 당신의 아이디어가 완전히 힘을 잃을 때까지 논의를 딴 데로 돌리거나 끊임없이 결정을 연기시킨다. 혼동: 수많은 혼란스러운 정보를 내놓아 제안에 대한 확신을 가라앉힌다. 두려움: 당신의 아이디어에 대해 터무니없는 불안감을 일으킨다. 인신공격: 당신의 평판과 신뢰성을 떨어뜨린다. 저자는 당부한다. 이런 공격을 막지도 말고 반대자를 회의장 밖으로 내몰지도 말라고. 저자는 반대자까지 포함해 모든 사람이 의견을 내놓고 질문할 수 있도록 하라고 강조한다. 이것이 설득의 제1원칙이다. 반대자를 끌어들인다는 말은 그 사람을 존중한다는 말이다. 반대자를 존중하게 대하면서 짤막하고 상식에 맞는 말로 대응하면 반대자는 물론이거니와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게 한다. 물론 이 공격에 맞는 대응 전략 24가지도 소개한다. 하지만 이 방법 또한도 공격을 역공으로 받아치는 전문용어나 복잡한 논거, 자료나 도표를 꺼내놓고 설명하지 않는다. 모두 ‘사람을 존중하기, 짤막하고 상식에 맞는 말을 하기’에서 비롯된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반대자에게 초점을 맞추어 설득하려고 한다. 이는 제안자의 사고와 맞지 않는 소수 사람들의 마음을 돌리려고 시간을 낭비하는 격이다. 그리고 공격자에게 집중하면 51%의 지지를 확보할 수 있지만 이는 아이디어의 성공적인 실행은 보장받을 수 없다. 80% 이상의 찬성을 받아야만 장애에 부닥칠 때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행동에 나서 제안이 제대로 이루어지도록 돕는다. 당신은 이 책을 통해 상대의 공격을 미리 예상하고 준비함으로써 사람들의 주의를 이끌어내어 자신에게 유리하도록 활용할 수 있다. 따라서 당신의 좋은 아이디어가 받아들여져 긍정적인 변화를 이루어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이야기로 읽는 사람을 움직이게 하는 설득의 방법! 이 책은 ‘센터빌 도서관 이야기’부터 시작한다. 이 이야기는 저자 론 하이트헤드가 오랜 세월 기업가로, 고위경영자, 행정가로 일해 오면서 경험한 이야기를 저자 존 코트가 하버드비즈니스스쿨에서 꾸준히 지속해온 연구, 그리고 리더십 변화를 다룬 그의 저서를 통해 좋은 아이디어를 살리는 뛰어난 전략을 내놓은 것이다. 존 코터는 17권의 책을 썼고, 그중 12권이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그의 책들은 120개 언어로 번역되었고, 총판매권수는 200만 부가 넘어섰다. 그의 대부분의 책들은 경영자들의 바이블이기도 하다. 센터빌 도서관 이야기는 30여 대의 컴퓨터를 마련하고 싶은 소도시 도서관 이야기다. 컴퓨터가 필요하지만 예산이 부족해 구입을 못하고 있는 센터빌 도서관. 그들의 사정을 안 센터빌 컴퓨터가 30여 대의 컴퓨터와 부속기기를 기부하겠다고 한다. 단, 3개월 동안 센터빌에서 자사 컴퓨터를 구매하는 ‘여섯 가정당 1대꼴’로 제공하겠다는 조건이다. 도서관의 입장에서는 좋은 조건이지만, 도서관 운영위가 이 기부의 상업적 측면을 받아들일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주인공은 형부인 행크의 도움으로 설득의 방법을 배우게 되는데……. 센터빌 도서관 이야기는 공격자들을 피하거나 억누르는 방법이 어째서 효과가 없는지를 보여주는 이야기다. 그리고 공격자들을 끌어들여 그들을 존경하면서도 그들의 논쟁에 단순하고 분명하고 상식에 맞는 대응을 하면 공격자는 물론 관심이 없던 다른 사람들도 진지하게 귀를 기울인다는 이야기다. 이 이야기는 특정상황을 다루고 있지만, 여기에 등장하는 논쟁들은 어디에서나 볼 수 있고, 그 대응 방법 또한 어디에서나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 저자는 이 이야기를 통해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이들을 존중함으로써 청중을 감동시키라고 한다. 그러면 대다수 사람들의 머리와 심장이 당신에게로 향하는 경험을 할 것이라고 한다. 좋은 아이디어가 성사된다면 지금보다 훨씬 더 좋은 자신과 가족 나아가 회사나 지역 경제에까지 커다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그런데 그런 아이디어가 실행되기도 전에 설득을 제대로 못해 세상에 빛을 못 보는 경우가 허다하다. 저자는 그런 안타까움 마음에 이 책을 썼다. 또한 저자는 누구나 읽고 실행할 수 있도록 이야기, 이슈, 상황을 가능한 한 단순하게 만들려고 애썼다. 30여 대의 신형컴퓨터를 마련하고 싶은 소도시 이야기를 한 것도 이 때문이다. 아이디어에 담긴 원대한 비전을 사람들에게 설득해 나와 조직을 변화시키고 싶은 사람들에게 존 코터의 설득은 대단히 상식적이면서도 논리적이다. 이 책은 긍정적인 삶의 변화를 이끌어내기에 충분하다.
인도철학사 2
한길사 / S. 라다크리슈난 (지은이), 이거룡 (옮긴이) / 1996.12.20
32,000

한길사소설,일반S. 라다크리슈난 (지은이), 이거룡 (옮긴이)
현대 인도철학의 고전으로 꼽히는 사르베팔리 라다크리슈난의 인도철학사. 이 책은 인도사상의 여명기에서 중세 철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철학체계들을 탁월한 상상력으로 재구성하고 각 학파들에 대한 주석과 평가를 새로운 각도로 조명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원래 3부인 이 책은 1부에서는 베다와 우파니샤드 철학을 다룬데 이어 2부에서는 저자가 가장 주안점을 둔 서사시대의 철학을 거쳐 마지막 3부에서는 정통 인도철학이라는 여섯학파(六派哲學) 를 다루고 있다. 1부 주제인 베다는 힌두교 근본 경전이자 모든 인도사상의 원천. 우파니샤드는 바로 이 베다의 끝부문이며 그 정수를 담고 있는 것으로 가장 철학적인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범아일여(梵我日如) 로 요약되는 우파니샤드 사상은 정통 인도철학의 시종일관된 주제일 뿐만 아니라, 불교나 신플라톤 학파,쇼펜하우어에도 상당한 영향을 끼쳤다. 이어 저자의 관심은 불교와 원래는 대서사시의 일부였다가 힌두교의 가장 대중적인 경전이 된 `바가바드기타'로 옮겨간다. 바가바드기타는 베다나 우파니샤드가 일반 민중이 이해하기에는 대단히 어려웠던 데 비해 하층 천민들의 해탈가능성을 인정하고 있기 때문에 오늘날 가장 대중적인 경전이 됐다. 라다크리슈난은 어떤 점에서 바가바드기타가 우파니샤드에 이르기까지의 범신론적 바라문교가 유신론적인 힌두교로 환골탈퇴하는 분기점으로 보고 있다. 마지막으로 이 책은 샹키야와 요가,니야야와 바이세쉬카, 미망사와 베단타의 이른바 정통 인도철학 여섯학파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설명하고 있다.
소원 파는 가게
아름다운사람들 / 황재성 지음 / 2010.07.30
12,000원 ⟶ 10,800원(10% off)

아름다운사람들소설,일반황재성 지음
자신이 원하는 바를 이루기 위한 10가지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는 책. 소원을 이루는 10가지 이야기 안에는 어떤 방법론으로 어떤 인재가 현재와 미래의 성공 열쇠를 쥘 수 있는지를 다양한 예시와 사례를 통해 들려준다. 한 마디로 성공의 삼박자를 알려 주는 나만의 멘토북이다. 10가지의 다양한 예시와 사례 안에는 도전을 머뭇거리게 하는 것, 창의성, 네트워크 그리고 자신의 인생을 자신이 결정하는 것 등 자신의 삶을 원하는 대로 살기 위해 맞닥뜨려야 할 성공의 요소들을 섬세하고 친절하게 코칭한다.작가의 말 - 네 멋대로 해라 chapter 1. 소원을 파는 가게 - 소원을 이루기 위해 내놓아야 할 소중한 그것 chapter 2. 콩나물과 콩 나무 - 온실 혹은 광야,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chapter 3. 100마리째 원숭이의 비밀 - 아흔아홉 번 노력의 내일은 밝다 chapter 4. 영원한 몽상가, 어린왕자 - 진정으로 원한다면 꿈꾸어라 chapter 5. 메뚜기의 터닝 포인트 - 제대로 파고드는 이에게 후회란 없다 chapter 6. 천장에 매달린 자전거 - 지식을 뛰어넘는 상상력의 힘 chapter 7. 다 빈치 따라잡기 - 발상의 전환이 새로움을 만든다 chapter 8. 유혹의 기술 - 사람이 곧 경쟁력이다 chapter 9. 세상을 바꾸는 1% - 창의적인 인재는 창의적인 환경에서 나온다 chapter 10. 가장 아름다운 선택 - 열린 리더십이 성공의 지름길 에필로그 - 나는 콜럼버스를 사랑한다 네 멋대로 해라! <소원 파는 가게>엔 꿈을 이루는 방법이 있다 1. 당신은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소원을 파는 가게가 있다. 그 가게의 메뉴에는 돈, 미인, 잘생긴 외모, 지식, 권력, 명예, 지혜, 모험, 창의력, 예술성, 상상력, 섹스, 유머 등 사람들이 모두 간절히 갖고 싶어 하는 것들로 가득 채워져 있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이 소원을 파는 가게에서는 한 사람당 한 가지만 살 수 있다. 또한 원하는 것을 하나 가져가면 자신이 가진 것 중 젊음, 사랑, 영혼, 쾌락, 친구, 가족, 믿음 같은 것들처럼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가치 있고 소중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하나 내놓아야 한다. 당신은 무엇을 선택하고 무엇을 버릴 것인가? 2. 왜 같은 능력으로 성공과 실패가 갈릴까? 이 책은 자신이 무엇을 원하고 있고 그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무엇을 내어놓을 수 있는지 묻는 것으로부터 출발한다. 물론 저자는 제3의 선택을 통해 독자의 고정관념과 부딪힌다. 이 책을 펼치는 순간부터 독자는 자신에게 던져지는 다양한 물음들과 마주치게 된다. 그 물음을 하나하나 따라가다 보면 자신은 어떤 사람인지,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또 내가 무엇을 두려워하고 내가 무엇을 해낼 수 있는 사람인지 솔직한 자신의 내면과 만나게 된다. 때론 불편하고 때론 뜨끔할지도 모르지만 자신의 무엇이 성공요소이고 무엇이 실패요소인지 명확하게 구분하게 된다. 이 책은 아주 손쉽고 재밌는 이야기들로 실마리를 풀어가지만 급변하는 지금의 시대가 어떻게 흘러가고 있고 변화된 시대는 우리에게 무엇을 요구하고 있는지 명확하게 읽어내고 있다. 그 철저한 진단 속에서 내가 어디를 향해 방향을 잡아야하는지, 또 어떤 방법으로, 어떤 사람들과 함께 가야할 것인지 뚜렷한 윤곽을 잡게 한다. 3. 성공 삼박자를 알려주는 나만의 멘토북 이 책은 자신이 원하는 바를 이루기 위한 10가지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다. 소원을 이루는 10가지 이야기 안에는 어떤 방법론으로 어떤 인재가 현재와 미래의 성공 열쇠를 쥘 수 있는지를 다양한 예시와 사례를 통해 들려준다. 한 마디로 성공의 삼박자를 알려 주는 나만의 멘토북이다. 10가지의 다양한 예시와 사례 안에는 도전을 머뭇거리게 하는 것, 창의성, 네트워크 그리고 자신의 인생을 자신이 결정하는 것 등 자신의 삶을 원하는 대로 살기 위해 맞닥뜨려야 할 성공의 요소들을 섬세하고 친절하게 코칭한다.
20일 완성 슈퍼 토익맨 part 5.6
사람in / Jason Kim 지음 / 2008.01.28
12,000원 ⟶ 10,800원(10% off)

사람in소설,일반Jason Kim 지음
20일 동안에 실전 토익을 잡을 수 있도록 구성한 학습서. 20일을 D-day로 잡고, 각 Day 별로 시험 전에 반드시 짚어야 할 토익 실전 비결과 가장 실전에 가까운 part 5.6 문제만을 다루었다. 20일 동안 560문항을 풀어봄으로써 토익 700점을 획득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불어넣어준다.Day 20 -시간을 나타내는 전치사들의 뉘앙스 차이 -문맥과 병렬관계를 통한 어휘 선택 -Actual Test -Actual Test Answers Day 19 -적절한 동사 어구를 통한 문제 해결 -전체 문맥을 통한 부사 어휘 선택 -Actual Test -Actual Test Answers Day 18 -주어 다음의 동사 자리 -문맥을 통한 동사 선택 -Actual Test -Actual Test Answers Day 17 -목적어를 통한 동사 선택 -사람 명사와 사물 명사의 구분 -Actual Test -Actual Test Answers Day 16 -과거분사와 현재분사 간의 선택 -「동사+전치사」 관용표현 -Actual Test -Actual Test Answers Day 15 -시제를 확인해야 하는 동사 자리 -부사를 통한 동사 선택 -Actual Test -Actual Test Answers Day 14 -뉘앙스 차이를 통한 동사 선택 -형태와 의미, 모두가 헷갈리는 어휘 사이에서의 선택 -Actual Test -Actual Test Answers Day 13 -문맥상 적절한 형용사 선택 -「전치사+명사」또는 「명사+전치사」의 명사 선택 -Actual Test -Actual Test Answers Day 12 -문장 구조를 통한 적절한 어형 선택 -문맥을 통한 어휘 선택 -Actual Test -Actual Test Answers Day 11 -복합해도 해도 끝이 없는 지루한 토익 공부는 가라! 20일이면 당신도 슈퍼 토익맨! <20일 완성 슈퍼 토익맨>은 20일 동안에 실전 토익을 잡을 수 있도록 20일을 D-day로 잡고, 각 Day 별로 시험 전에 반드시 짚어야 할 토익 실전의 비결과 가장 실전에 가까운 part 5.6 문제만을 다루었습니다. 더 이상 지루한 토익 공부는 하지 않아도 좋습니다. 이 책과 함께 딱 20일만! 공부하세요. 20일 동안 가장 실전에 가까운 560문항을 다룸으로써 토익 700점에 자신감을 불어넣어 줍니다. 20일 안에 슈퍼 토익맨이 되기 위한 이 책만의 필살기 ○주어진 시간은 딱 20일이다! -20일을 D-Day로 잡아 하루씩 달력을 뜯어나가듯이 풀 수 있도록 성취감 100% D-Day식 구성을 도입하였다. -각 Day 안에는 700점을 넘기기 위해 꼭 풀어내야 하는 고난이도 파트(슈퍼 토익맨으로 변신해 볼까?)와 어휘 문제가 더욱 어려워진 뉴토익의 최신 경향을 반영하여 시험 전에 반드시 짚어야 할 어휘 파트(토익을 향해 출동 준비닷!)의 고득점 비결을 나누어 실어 줌으로써 시험 전에 알아야 하는 중요 부분을 시험 직전에 체크할 수 있도록 정리하였다. -Warming Up을 통해 자주 등장하는 문제의 유형을 살피고 Sample 문제를 통하여 문제를 샅샅이 분석함으로써 실전 적응력을 높였다. ○덤벼랏! 실전 문제 -총 20일 동안 푸는 Actual Test는 실전문제 10회 분량에 해당하는 문제가 실려 있다. 하루치 분량으로 part 5-20문제와 part 6-6문제를 풀도록 제시함으로써 part 5·6을 보다 쉽고 빠르게 접근하도록 하였다. -정기 시험에 출제되는 문제와 가장 유사한 난이도와 유형의 TOEIC 실전 문제를 실제로 풀어보며 자신의 실력을 점검할 수 있다. -고득점을 위해 꼭 알아야 하는 난이도가 높은 문제와 토익에 꼭 나오는 필수 문제에 해당하는 문제에는 표시를 해 주어 효율적인 학습 진행이 가능하게 하였다. ○확인 사살해 볼까? -그날 푼 실전 문제는 그날 바로 정답을 확인이 가능하도록 Actual Test의 정답은 Actual Test 바로 뒤에 넣어 구성하였다. 이를 통해 하루치 공부를 편안하고 확실하게 정리할 수 있으며 하루치 공부를 해냈다는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 -각 문제에는 저자의 정곡을 콕콕 찌르는 해설이 달려 있어 그 핵심을 정확히 짚고 넘어갈 수 있다.
대중음악 Sound Vol.9
스코어 / 박준흠 엮음 / 2014.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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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어소설,일반박준흠 엮음
대중음악 전문 무크지 <대중음악 Sound> 9호. 이번 호 커버스토리에서는 '우리시대 여성 싱어송라이터의 의미 & SOUND FESTIVAL 2014'를 다룬다. 특집에서는 대중음악박물관에 관한 ‘무엇을 어떻게’ 운영할지에 대한 밀도 있는 논의와 체계적인 연구의 필요성을 알아본다.[커버스토리] 우리시대 여성 싱어송라이터 _ 한국 대중음악씬의 새로운 조류 서문 - 2013년, 여성 싱어송라이터의 의미 & SOUND FESTIVAL 2014 _ 박준흠 1. 장필순(Jang Philsoon) - “매끈하게 불러서 노래 잘한다는 소리를 듣는 것 보다는 내가 하는 얘기를 귀 기울일 수 있게 하는 보컬을 원한다.” _ 박준흠 2. 한희정(Han HeeJung) - “예전에 선호했던 것은 이미지나 소리였지만 이제는 메시지에 관심이 더 간다. 그게 변화라고 할 수 있다.” _ 지승호 3. 요조(Yozoh) - “나는 내가 노래를 할 때 스스로가 제일 마음에 든다. 음악적으로 외로워지지 않으려는 삶을 살고 있다.” _ 조원희 4. 타루(Taru) - “나 자신이 광야로 나가야겠다 싶었다. 모험 없이는 새로운 것을 얻을 수 없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_ 정일서 5. 최고은(Choi Gonne) - “색과 향기가 없는 음악을 하고 싶지 않았다. 무섭더라도 그 중심으로 들어가자는 결심을 했다.” _ 권석정 6. 민채(Minchae) - “나는 내 목소리를 높이는 것 보다 작지만 아름다운 소리, 의미가 깃든 소리를 찾고 싶다.” _ 하종욱 7. 프롬(Fromm) - “누군가의 삶을 아름답게 만들어 주는 음악을 하고 싶다. 내 음악이 누군가 삶의 BGM이 되었으면 좋겠다.” _ 함영준 8. 오지은(Oh Jieun) - “3집은 힐끗 듣기에는 ‘오지은, 발톱 빠졌네’ 할 수도 있지만요. 사실은 그게 아니고, 너무 많이 긁어서 발톱이 뭉개진 것 같은 손인 거죠.” _ 지승호 [특집] 대중음악박물관 운영방안 서문 - 대중음악박물관에 관한 ‘무엇을 어떻게’ 운영할지에 대한 밀도 있는 논의와 체계적인 연구의 필요성 _ 박커버스토리 : 우리시대 여성 싱어송라이터의 의미 & SOUND FESTIVAL 2014 2013년 한국 대중음악을 나름 정리한다면 ‘여성 싱어송라이터들의 해’로 불러도 좋을 것 같다. 작년에 신보를 발표하고 SOUND FESTIVAL 2014에 출연하는 장필순, 한희정, 요조, 타루, 최고은, 민채, 프롬 뿐만 아니라 오지은, 희영, 수상한 커튼, 나는 모호, 김가영, 손지연, 정란, 조정희, 홍혜주, 김윤아(자우림) 등은 예상치 못했던 작품으로 놀라움을 준 경우도 있고 이전과 동일하게 믿음을 저버리지 않은 경우도 있다. 이들은 마치 같이 모여서 의기투합이라도 한 것 마냥 균일하게 잘 만든 음반들을 발표했다. 또한 한국 인디음악씬은 그간 다분히 ‘남성 싱어송라이터’들이 주도했던 음악씬이었다는 점을 상기할 필요가 있다. 주요한 1세대 인디뮤지션들을 보더라도 다 남자들이었고, 인디음악에서 ‘작품’을 얘기할 때 여기는 주로 남자들의 세상이었다. 그런 점에서 본다면, 아마 한국에서 인디음악씬 탄생 이래 2013년 같은 해는 처음이지 않나 한다. 그동안 대개 ‘음악적 성취’를 반영한 것이 아닌 마케팅용어에 가까운 것으로 의심을 받았던 ‘홍대 여신’이 정말로 muse 의미의 ‘홍대 여신’으로 거듭난 것도 주목을 할 필요가 있다. 이런 점들이 SOUND FESTIVAL 2014에서 2013년 한국 대중음악의 주요한 경향으로 ‘여성 싱어송라이터’를 선정한 이유다. 특집 : 대중음악박물관에 관한 ‘무엇을 어떻게’ 운영할지에 대한 밀도 있는 논의와 체계적인 연구의 필요성 2017년 봄 개관 예정으로 드디어 한국에서도 ‘대중음악박물관’이 오픈될 예정이다. 일산 한류우드 내 ‘K-POP 아레나 공연장’의 부속시설로 공연장 건물 내에 대중음악박물관을 건립할 계획이다. 영국의 O2 아레나 공연장 내에 건립된(2014년 현재는 철거된) BME(British Music Experience)가 모델이다. 물론 건립환경, 운영주체, 운영예산, 운영인력, 관련법제 등 모든 부분에서 난점이 있지만 일단 국가에서 대중음악박물관을 건립한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의미가 있어 보인다. (※ 2013년 2월에 문화부에서 ‘K-POP 아레나 공연장’ 건립계획이 발표된 이후 아직 사업자 선정 작업도 들어가지 못한 채 다소 지체되는 분위기이긴 하다.) 하지만 문제는 대중음악박물관이 건립된다고 하더라도 ‘무엇을 어떻게’ 운영할지에 대한 밀도 있는 논의나 체계적인 연구가 없었다는 점 때문에 관련 논의와 연구는 시급하면서도 지속적으로 이뤄져야 할 것이다. 2013년에 문화부의 연구용역으로 ‘대중음악박물관 건립 기본계획 연구’가 이뤄지기는 했지만, 이는 말 그대로 향후 ‘지속적인 연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방법론’을 제시하는 수준이다. 즉, ‘대중음악박물관이 갖춰야할 유물과 기획전시 방안’이나 ‘대중음악박물관 운영을 위한 수익사업, 교육프로그램 기획’과 같은 고밀도의 장기적인 연구 과제를 어떻게 수행해야 하는지에 대한 최소한의 지침을 마련한 것이다. 해외 사례로써 영국의 대중음악박물관(BME, Beatles Story, British Library 내의 Sound Archive 등)과 미국의 대중음악박물관(EMP, Rock'n'roll Hall of Fame & Museum 등)을 참고했다. 기획 기획1. SOUND FESTIVAL 2014 “그녀의 삶을 살다” - 우리시대 여성 싱어송라이터 7인 : 장필순, 한희정, 요조, 타루, 최고은, 민채, 프롬 기획2. 한국음악산업학회 창립 의미와 대중음악의 비전 - 대중음악이 엔터테인먼트를 넘어서 산업과 예술로써 조망되고, 아카데미(연구와 정책, 전문인력 양성) 영역으로 진입하는 첫 걸음 기획3. 음악산업 산학협력 수업사례 - 서울종합예술학교 공연제작콘텐츠학부 4학년 “뮤직비지니스 현장탐방” 부록음반/악보 : “우리시대 여성 싱어송라이터” - 이번
우리는 인간다운 죽음을 꿈꾼다
유노북스 / 황성젠 지음, 허유영 옮김 / 2017.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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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북스소설,일반황성젠 지음, 허유영 옮김
대만은 물론 전 세계에서 호스피스 의료의 가치를 전파해 온 황성젠 박사가 직접 들려주는 36가지 감동 스토리. 세계 최정상급의 의료 수준을 자랑하는 대만대학병원 중증의학센터에서 오랫동안 중증 두부 손상 환자들을 지켜본 저자는 "죽음을 눈앞에 둔 중증 환자에게 심폐소생술, 심장 압박, 전기 충격, 삽관 등을 억지로 진행하는 것은 사망 의식의 시작일 뿐"이라고 단언한다. 에크모를 부착한 팔다리가 검게 멍들고, 기도 삽관으로 인해 치아가 부러지고 빠지며, 심폐소생술로 늑골이 부러지고 내장이 파열된다. 그리고 온몸에서 피가 흘러나온다…. 그렇게 해서 생김새를 분간할 수조차 없게 변해 버린 임종 환자를 마지막으로 보아야 하는 가족의 심정은 어떨까? 그런 모습으로 떠나야 하는 환자의 마음은 어떨까? 이 책에서 저자는 중증 환자 전문 의사로 살면서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생사의 갈림길에서 고통스럽게 이별해야 했던 사람들도 있고, 평소 미처 하지 못한 말들을 나누며 평온하게 이별한 사람들도 있다. 그리고 그들에게서 배운 인생의 지혜 하나를 전한다. 바로 '인간다운 죽음을 준비하는 것이 인간다운 삶을 완성하는 것'이라는 사실이다.INTRO 처음으로 환자가 죽다 CHAPTER 1 최선을 다한다, 그래도 안 된다면? 불효자의 눈물 어디까지 최선을 다해야 할까? 당신들은 프로잖아요! 일 분이 일 년처럼 중환자실을 양보하겠습니다 아이가 원했던 게 아닙니다 다른 병원 다른 의사는 다를까? 왜 수술하지 않나요? 삶의 질과 죽음의 질 CHAPTER 2 우리는 모두 인간다운 죽음을 꿈꾼다 아버지의 마지막 인생 수업 더 늦기 전에 해야 할 일 놓아 주려면 용기가 필요하다 나는 어떻게 죽을 것인가? 최선을 다해 죽음을 준비하다 엄마, 더 이상 아빠를 힘들게 하지 마 반드시 죽겠다는 것이 아니다 DNR 동의서에 서명했잖아요! 모든 치료를 포기할 수는 없습니다 INTERLUDE 생명의 안내자 / 커원저(대만대학병원 외과 병동 주임) 우리가 걸어가야 할 길 / 리팡산(대만대학병원 수간호사) CHAPTER 3 마지막 순간, 놓아 주는 용기 세 딸의 눈물 어머니의 마지막 보살핌 청년의 아름다운 귀환 염불 소리 녹음기 마지막 핑크빛 투피스 제공의 제자로 떠나보내다 친구 42명의 배웅을 받으며 사망 그 이후 이제 이별할 시간입니다 CHAPTER 4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아름다운 마침표 죽음을 잠시 미룬 이유 유자의 추억 앞으로 1년간 무엇을 하고 싶어요? 삶과 죽음의 사이 CURE와 CARE VIP의 마지막 길 중풍이 훑고 간 자리 인생의 네 가지 길 OUTRO 처음으로 환자를 놓아 주다생사의 갈림길에 선 사람들에게서 배우는 단 하나의 지혜 “인간다운 죽음을 준비하는 것이 인간다운 삶을 완성하는 것이다!” ★ <차이니즈 타임즈> ‘올해의 좋은 책’ 선정 ★ 대만 행정원 신문국 ‘금정장’ 수상 ★ 대만 국민건강국 ‘올해의 우수 도서상’ 수상 ★ 대만국제도서전 대상 후보작 “선생님, 아빠를 더 이상 힘들게 하고 싶지 않아요. 이제 그만 아빠를 놓아 주세요!” “일 분이 일 년 같다고요! 내 아이가 이런 식으로 살아 있는 걸 내 눈으로 지켜 볼 수가 없어요. 당신은 의사니까 방법이 있을 거 아니에요!” 이 책에는 대만은 물론 전 세계에서 호스피스 의료의 가치를 전파해 온 황성젠 박사가 직접 들려주는 36가지 감동 스토리가 담겨 있다. 세계 최정상급의 의료 수준을 자랑하는 대만대학병원 중증의학센터에서 오랫동안 중증 두부 손상 환자들을 지켜본 저자는 “죽음을 눈앞에 둔 중증 환자에게 심폐소생술, 심장 압박, 전기 충격, 삽관 등을 억지로 진행하는 것은 사망 의식의 시작일 뿐”이라고 단언한다. 에크모를 부착한 팔다리가 검게 멍들고, 기도 삽관으로 인해 치아가 부러지고 빠지며, 심폐소생술로 늑골이 부러지고 내장이 파열된다. 그리고 온몸에서 피가 흘러나온다…. 그렇게 해서 생김새를 분간할 수조차 없게 변해 버린 임종 환자를 마지막으로 보아야 하는 가족의 심정은 어떨까? 그런 모습으로 떠나야 하는 환자의 마음은 어떨까? 최첨단 의술이 명백하게 임박한 죽음을 끝까지 부여잡고 놓아 주지 않고 있는 동안, 떠나는 사람이나 떠나보내는 사람이나 마지막 이별 의식을 가장 고통스런 방식으로 겪어야 한다는 것은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다. 이 책에서 저자는 중증 환자 전문 의사로 살면서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생사의 갈림길에서 고통스럽게 이별해야 했던 사람들도 있고, 평소 미처 하지 못한 말들을 나누며 평온하게 이별한 사람들도 있다. 그리고 그들에게서 배운 인생의 지혜 하나를 전한다. 바로 ‘인간다운 죽음을 준비하는 것이 인간다운 삶을 완성하는 것’이라는 사실이다! 그러면 어떻게 인간다운 죽음을 준비할 수 있을까? 그 첫 걸음은 심폐소생술 거부(DNR) 동의서에 서명하는 것이다. 2018년 웰다잉법 본격 시행을 앞둔 우리에게 죽음을 맞는 방식에 대한 새로운 통찰을 줄 것이다. 죽음과 사투를 벌이는 의사의 손을 멈추게 한 한마디 “선생님, 이제 그만 놓아 주세요” 이 책의 저자이자 지금은 세계적으로 저명한 중증 두부 손상 전문의인 황성젠 박사가 젊은 혈기로 환자의 생명을 살리는 데 최선을 다하던 시절의 이야기다. 어느 날 한 여성이 교통사고를 당해 응급실로 실려 왔다. 뇌손상이 심각했다. 신속한 응급수술을 했지만 뇌압이 최고 50mmHg까지 올라갔다. 환자를 살릴 수 없다는 것을 마음속으로는 분명히 알고 있었다. 하지만 ‘사람을 살리는 것이 의사의 사명’이라는 것은 배웠어도, 의학의 한계로 환자를 살릴 수 없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죽음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최선을 다했지만 사망하셨습니다’라는 말을 가족에게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배운 적이 없었다. 저자는 환자의 유일한 가족인 여동생이 환자의 상태를 물을 때마다 “살지 못할 겁니다”라고 말할 수가 없었다. 그저 “상태가 좋지 않습니다만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돌려 말하는 것이 최선이었다. 결국 올 것이 왔다. 마지막 심폐소생술이었다. 저자는 이를 악물고 포기하지 않고 계속 시도했다. 10분, 20분, 30분이 넘어갔다. 의사의 얼굴은 땀범벅이 됐고, 환자의 늑골이 부러졌다. 심장이 멈추자 전기 충격을 가했다. 100줄, 200줄, 360줄, 전기 충격이 계속 이어졌다. 화약에 그을린 냄새가 공기 중에 엷게 떠다녔다. “황 선생님, 그만하세요. 포기하세요. 언니를 더 이상 힘들게 하고 싶지 않아요.” 죽음과의 허망한 사투를 멈추게 한 것은 여동생의 한마디였다. 이로써 저자는 의사로서 처음으로 담당 환자의 죽음을 맞이했다. 그리고 한 가지 의문이 평생 머릿속을 맴돌았다. ‘모든 환자가 숨을 거두기 전에 이 말 못할 고통을 감내해야만 할까?’ 현대 첨단 의술의 영광과 그늘 ‘세계 최고’ 생존율 vs ‘세계 최악’ 삶의 질 사실, 2000년대 초반만 해도 대만대학병원 중증응급의료센터의 의료 수준은 가히 세계 최고였다. 특히 에크모, 투석, 심폐소생술 등 첨단 장비와 의술을 갖춰 중증 외상 환자의 사망률이 세계 수준 이하로 떨어졌다. 의료진뿐만 아니라 국가적으로 이는 큰 자랑거리였다. 그런데 환희는 그리 오래 가지 못했다. 문제가 여기저기서 속출했다. 힘들게 살려 놓기는 했지만 환자들은 대부분 혼자서 일상생활을 할 수 없는 상태였다. 자연히 그들을 돌보아야 하는 가족의 삶도 엉망이 되었다. 경제적 여유가 없는 가정은 속절없이 비극적인 상황으로 내몰렸다. 덩달아 사회적으로 치러야 하는 직간접 비용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갔다. 세계 최고를 자랑하는 현대 의술이 정작 삶의 질은 최악으로 떨어뜨린 이 상황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 대만의 의료진과 정책 담당자들은 무엇이 문제인지 살폈다. 그리고 선진국의 생존율이 낮은 진짜 이유를 찾아냈다. 바로 환자의 치료 선택권을 보장한 결과였다! 그리고 이것이 인간적인 죽음을 위한 첫걸음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대만이 미국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웰다잉법을 도입한 배경이다. 어린 딸을 너무도 사랑한 엄마의 때늦은 후회 “이건 우리 아이가 바라던 게 아니에요” 환자와 가족의 치료 선택권이 왜 중요할까? 이 책에서 저자는 임종이 명백하게 임박한 상황에서조차 현대 의술에 매달려 손을 놓지 못한 탓에 고통스러운 이별 의식을 겪어야 했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악성 종양 말기인 어린 환자가 있었다. 저자는 아이가 계속 고통받는 걸 차마 볼 수가 없어서 아이 엄마에게 호스피스 완화 치료를 권했다. 그러나 아이 엄마는 지푸라기라도 붙잡겠다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살려 달라고 애원했다. 그 결과는 어땠을까? 삽관과 인공호흡기의 도움으로 아이가 질식하지는 않았지만, 종양은 아이를 가차 없이 공격했다. 종양이 빠르게 자라서 거의 콧구멍 밖으로 튀어나올 정도가 되자 대량 출혈이 일어나 수술을 했다. 종양이 계속 자라 거의 입 밖으로 튀어나올 정도가 되자 또 한 차례 대량 출혈이 일어나 긴급 수술을 했다. 그러나 종양을 제거하는 속도가 종양이 자라는 속도를 따라잡을 수 없었다. 종양 때문에 아이의 얼굴이 변형되고 몸은 쇠약할 대로 쇠약해져 더 이상 그 어떤 수술도 견딜 수 없었다. 아이는 결국 과다 출혈로 사망했다. 아이와 아이 엄마는 생애 가장 고통스러운 방식으로 이별해야 했다. 반년 후, 아이 엄마가 저자에게 편지를 보내왔다. “‘아이를 놓아 주세요’라는 말을 차마 할 수가 없었어요. 눈만 감으면 고통스럽게 숨을 거둔 아이의 얼굴이 떠올라요. 저는 참 이기적인 엄마입니다. … 내 목숨 같은 아이에게 내가 무슨 짓을 한 거죠?” 세계적인 호스피스 전문의가 들려주는 감동 이야기 2018년 웰다잉법 시행 … 죽음을 대하는 새로운 생각 그 누가 이 아이 엄마를 탓할 수 있을까?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고 싶지 않은 마음은 인지상정이다. 많은 사람이 할 수만 있다면 최선을 다해 살려내고 싶어 한다. 그러나 저자는 수십 년 동안 겪어온 생사 이별의 장면들을 보여 주면서, 삶과 죽음에 대해 근원적인 질문을 던진다. 인간다운 삶이란 무엇일까? 인간다운 죽음이란 무엇일까? 그리고 ‘인간다운 죽음을 준비하는 것이 인간다운 삶을 완성하는 것’이라는 지혜를 깨닫는다. 저자는 호스피스 전문의답게 ‘인간다운 죽음’을 준비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바로 심폐소생술 거부(DNR) 동의서에 서명하는 것이다. DNR 동의서에 서명하는 것은 아름다운 죽음을 위한 시작이다. 이것은 반드시 당장 치료를 거부하고 죽겠다는 것이 아니다. 어떻게 생을 마감할 것인지에 대한 공감대를 만드는 것뿐이다. 그리고 저자에 따르면 DNR 동의서는 의료진이 환자의 가족에게 하는 약속이기도 하다. “환자와 가족에게 한 점 부끄러움 없이 환자를 죽음이라는 고요한 골짜기까지 배웅하겠습니다”라는. 마침 우리나라도 2018년부터 일명 ‘웰다잉법’이 본격 시행된다. 그러나 여전히 호스피스 완화 치료에 대한 사람들의 이해가 낮은 상황에서 이 책이 죽음을 대하는 새로운 시선을 전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죽음을 눈앞에 둔 중증 환자에게 심폐소생술, 심장 압박, 전기 충격, 삽관 등을 억지로 진행하는 것은 사망 의식의 시작일 뿐이다. 의료진은 이것들이 사람을 살리는 데 아무런 효과가 없다는 사실을 알고 있지만 이 절차를 생략하지 못하고 있다.이렇게 효과 없는 응급조치를 실시하는 동안 환자는 반사적으로 고통스러운 표정을 짓는다. 가족들이 보는 환자의 마지막 얼굴은 고통에 일그러진 얼굴이 되는 것이다. 그러면 어찌 되었든 환자의 마지막 숨이 넘어갈 때까지 버틴 후의 ‘결과’ 앞에서 가족들의 마음은 와르르 무너지고 만다.한 가지 의문이 줄곧 내 머릿속을 맴돌았다. 모든 환자가 숨을 거두기 전에 이 말 못할 고통을 감내해야만 할까?- ‘처음으로 환자가 죽다’에서 가족들은 의사에게 모든 수단을 다 동원해서라도 환자를 살려 달라고 한다. 하지만 심장을 몇 시간 더 뛰게 하려고 응급조치를 시행할 경우 환자가 숨을 거둘 때쯤이면 가족도 환자를 알아보지 못하는 지경에 이른다.호스피스 의료에 관심을 가진 후 가족들에게 최후의 응급조치들이 어떤 상황을 초래할 수 있는지 설명해 주면 가족들은 대부분 망설이고 주저했다. “어떻게 되든 상관없으니 끝까지 버티게 해 주세요. 환자를 알아볼 수 있든 없든 상관없어요”라고 말하는 가족은 단 한 명도 없었다.- ‘당신들은 프로잖아요!’에서
초인 고교생들은 이세계에서도 여유롭게 살아가나 봅니다! 2
㈜소미미디어 / 미소라 리쿠 (지은이), 사쿠라네코 (그림), 정우주 (옮긴이) / 2019.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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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미미디어소설,일반미소라 리쿠 (지은이), 사쿠라네코 (그림), 정우주 (옮긴이)
일제말기 여성동원 선전논리
동북아역사재단 / 김미정 (지은이) / 2021.03.31
7,000원 ⟶ 6,300원(10% off)

동북아역사재단소설,일반김미정 (지은이)
일제침탈사 바로알기 10권. 일제는 전쟁 수행을 위해 식민지 조선의 인적 자원을 동원하였다. 남성들은 징병과 징용으로 끌려갔으며, 조선인들은 각종 물자공출에 시달렸다. 여기에 여성도 예외는 아니었다. 학생들은 학교에서, 어머니들은 가정 안팎에서 각종 노무에 동원되었으며 먹는 것, 입는 것조차 통제받았다. 당시 신문, 잡지 등은 일제의 선전을 위해 적극 활용되었다. 이 책은 일제가 여성을 동원하기 위해 했던 선전 내용과 논리 등을 중심으로 여성들이 감내해야 했던 일상적 통제와 각종 동원의 모습을 다루었다.발간사 들어가며 Ⅰ전쟁의 본격화와 조선 여성 Ⅱ 만들어지고 강요도니 전시 여성상 Ⅲ 전쟁에 던져진 조선 여성들 Ⅳ 일제의 기만적 선전과 동원, 그리고 끝나지 않은 이야기 나가며 : 전쟁도구가 된 식민지 조선 여성들 참고문헌 찾아보기침략전쟁을 위한 일제의 강제동원, 여성도 예외는 아니었다. 일제는 전쟁 수행을 위해 식민지 조선의 인적 자원을 동원하였다. 남성들은 징병과 징용으로 끌려갔으며, 조선인들은 각종 물자공출에 시달렸다. 여기에 여성도 예외는 아니었다. 학생들은 학교에서, 어머니들은 가정 안팎에서 각종 노무에 동원되었으며 먹는 것, 입는 것조차 통제받았다. 당시 신문, 잡지 등은 일제의 선전을 위해 적극 활용되었다. 이 책은 일제가 여성을 동원하기 위해 했던 선전 내용과 논리 등을 중심으로 여성들이 감내해야 했던 일상적 통제와 각종 동원의 모습을 다루었다. 일제의 침략전쟁에 던져진 조선 여성들이 살아온 과정과 경험을 통해 아직도 그 고통이 끝나지 않은 이들이 있다는 것을 기억하기 바란다.
요령 없는 인생 타협 없는 신앙
코람데오 / 이금자 (지은이) / 2022.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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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람데오소설,일반이금자 (지은이)
1940년대에 태어난 지은이가 현대사를 온몸으로 겪으면서 생각하고 고민했던 이야기들을 수필 형태로 담담히 풀어낸 회고담이다. 일제 강점기의 수탈받는 민초들. 6.25한국전쟁의 참화와 이념에 희생된 무고한 백성들, 4.19와 5.16 그리고 5.18 이후에 오늘에 이르는 혼란의 이어짐. 평범한 가정에서 자라난 지은이가 살아온 이야기들이 가슴깊이 와닿는다. 신앙의 힘이 주는 지혜와 능력, 명철함들이 무언의 교훈을 주고 있다. 현실을 이해하여 지혜로이 수용하고, 난관을 돌파하며 주변사람들과 어울려 살아가는 고단한 삶! 그런 가운데서도 주어진 생에 소임을 다할 수 있게 붙들어 준 것은 신앙, 기도의 힘 아니 하나님의 은총이었다!추천사 4 머리말 6 ** *PART 1 나의 어린 시절 11 복음 • 홍역 • 호롱불 • 땜질 • 6.25 전쟁 • 외가 • 하나님이 살아계심 • 여동생 • 어머니의 회개 • 배고픔의 아픔 • 초등학교와 사과 • 어머니의 기도와 찬양 • 장거리 심부름 • 거창으로 이사 • 어머니의 병환 • 달리는 차에 불이 나다 • 새집으로 이사 • 고등학교 선생님 • 친구의 죽음 • 죽은 친구 대신 딸이 되다 • 아림예술제 백일장 입선 *PART 2 결혼 그리고 출산 59 큰언니 결혼 • 중매 • 결혼 • 시집살이 • 제사상에 절하다 • 가을걷이 • 시집살이 두 해째 • 함양 • 새살림 • 첫아이를 가짐 • 첫 아들 • 둘째는 딸 • 남동생 대학 졸업식 • 또 이사 • 내 집 마련 • 큰 딸아이 화상 • 셋째를 낳다 *PART 3 요령 없는 인생 103 부업 • 시아버지 별세 • 친정아버지가 돌아가시다 • 시어머니가 돌아가시다 • 막내아들 출산 그리고 이사 • 생활 수기 입선 • 요구르트 • 이혼을 결심하다 • 돼지똥 • 텔레비전 • 셋째의 봄소풍 • 시동생 결혼 • 밤나무 산 • 금비녀와 회개 • 사과 따는 계절의 전경 • 인정이 넘치는 엄마 • 냉장고 • 화상 수술 • 과수 단지 *PART 4 타협 없는 신앙 139 금식 • 남편의 병 • 공무원 퇴임 • 관광버스 안에서 • 한복 • 군대에서 다친 큰아들 • 집을 고치다 • 큰아들 결혼 • 큰딸 결혼 • 사과 따러 온 며느리 • 막내아들 첫 직장 • 남편과 기도원 • 친정어머니가 돌아가시다 • 과수원을 임대하다 • 친손녀와 친손자 • 대구가 왜 이렇게 더워요? • 투자 • 작은딸 결혼 *PART 5 섭리하시는 하나님 175 교회를 떠나오다 • 호텔에서의 추석 • 교회 부지 허락 • 1997년 여름 • 남편의 동창회 • 안양에 집을 짓다 • 큰딸과 작은딸의 출산 • 남편은 천국으로 • 주님의 일을 해야 하지 않겠니? • 막내아들 결혼과 이직 • 연합회 활동• 안양 집 • 바레인 여행 • 세상에 이런 일이 • 목사님 사임 • 목사님 부임 • 막내동생 칠순 • 팔순 생일 • 가고 싶은 곳 • 감사와 소원 감사의 글 2221940년대에 태어난 지은이가 현대사를 온몸으로 겪으면서 생각하고 고민했던 이야기들을 수필 형태로 담담히 풀어낸 회고담이다. 일제 강점기의 수탈받는 민초들. 6.25한국전쟁의 참화와 이념에 희생된 무고한 백성들, 4.19와 5.16 그리고 5.18 이후에 오늘에 이르는 혼란의 이어짐. 평범한 가정에서 자라난 지은이가 살아온 이야기들이 가슴깊이 와닿는다. 신앙의 힘이 주는 지혜와 능력, 명철함들이 무언의 교훈을 주고 있다. 현실을 이해하여 지혜로이 수용하고, 난관을 돌파하며 주변사람들과 어울려 살아가는 고단한 삶! 그런 가운데서도 주어진 생에 소임을 다할 수 있게 붙들어 준 것은 신앙, 기도의 힘 아니 하나님의 은총이었다! 이 책의 추천사를 써준 이동호 목사의 글에서도 그 이야기를 담고 있다. “성경 이야기 가운데 믿음의 선조로 기록되고 있는 야곱은 파란만장 한 삶을 살았습니다. 그러나 벧엘과 브니엘에서 더 이상 야곱이 아니라 그 삶은 하나님의 스토리로 바뀌어집니다. 그래서 야곱의 이야기는 축복을 향합니다. 히브리서는 “그 지팡이 머리를 의지하여 하나님을 경배하였다”고 평가합니다. 야곱의 삶은 하나님 앞에 영광으로 담판지어 결론을 맺습니다. 권사님의 글 속에서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험한 시험 물속에서도 건져주시고 넘지 못할 높은 산도 넘게 하시고 가시밭길도 잘 걷게 하신 것은 주님의 은혜와 사랑입니다. 내 힘으로는 감당할 수 없는 일들을 감당하게 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라는 야곱과 같은 고백을 마주합니다.매일 정해진 시간에 기도하시는 권사님을 만나게 됩니다. 기도의 자리는 어머니를 강하게 하였습니다. 기도의 열정은 곧 승리의 길로 이끌었습니다. 기도의 열매는 하나님의 영광입니다. 우리 권사님은 삶의 굴곡에서도 언제나 하나님을 예배하기 힘쓰며 신앙으로 다시 일어납니다. 언덕길을 오를 때도, 내리막길에 섰을 때 도 언제나 기도하시는 ‘엄마’입니다. 이 자리를 빌려 기도의 눈물로 걸어내신 삶의 여정을 축복하고 응원합니다.“ 지은이는 머리말에서 이렇게 말한다. “험한 시험 물속에서도 건져주시고, 넘지 못할 높은 산도 넘게 하시고, 가시밭길도 잘 걷게 하신 것 주님의 은혜와 사랑입니다. 내 힘으로는 감당할 수 없는 일들을 감당하게 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평범한 백성 한 사람, 한 여인이 세월의 질곡을 건너오면서 이제는 높은 언덕에 서서 지나온 길들을 내려다보며 회억하는 이야기들이 따뜻한 위로로 다가온다. 내세우거나 자랑이 아닌, 현학적이거나 과시욕이 없는 글, 주어진 인생을 정말로 사랑하며 최선을 다하여 살아낸 회고담이어서 정감이 간다. 지은이의 80여 년의 여정이 “그래도 세상은 살아볼 만한 가치가 있으니 일어서서 열심히 살아보라”는 응원과 격려의 말들로 진하게 와 닿는다. 이것은 불쌍한 이 땅의 백성들을 어여삐 여기시는 창조주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또 다른 ‘어머니의 사랑’ 표현이리라!자녀들이 쓰는 감사의 글 엄마의 책 출판을 준비하며 자녀들이 시간을 내어 글을 교정했습니다. 이 작업을 통해 엄마의 80년 세월을 관통하는 경험을 하게 되었지요. 아는 이야기, 혹은 몰랐던 이야기, 참으로 특별하고 귀한 시간이었습니다.하나님께서 사랑하는 사람을 어떻게 부르시는지 보았고, 한 사람을 통해 들어 온 복음이 그 집안과 이웃으로 확산되는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사람을 통해 일하시는 현장도 보았습니다.나의 엄마는 자신의 목소리를 내지 않고 순종하는 삶을 살아오셨는데 늘 뒤에는 든든한 백이 있었습니다. 그 백그라운드는 어디에도 견줄 수 없는 든든한 아버지, 하나님이었습니다. 하나님을 잘 알지 못했던 어린 시절에도, 환경에 눌려 하나님을 예배하지 못할 때에도 하나님은 동일한 사랑으로 함께해 주셨습니다.사람에게 실망할 때, 경제적으로 어려울 때, 젊은 시절 남편의 배신이 있었던 시간 속에서도 하나님은 함께하셔서 묵묵히 일상을 살아낼 수 있게 안아주셨습니다. 유일한 피난처이며 변치않는 친구이며 진정한 위로자이며 참 구원자가 하나님이라고 엄마는 글 속에서 온삶을 통해 고백하십니다. 그 고백을 보며 자녀 된 입장에서 얼마나 다행이고 감사한지 모릅니다. 힘도 없고 주장도 없고 요령도 없이 살아온 삶이 실패나 후회의 삶이 아니었다고 고백하는 엄마가 자랑스럽습니다. 조용하지만 주 안에서 승리하는 삶으로 친히 인도하셨던 분은 하나님이시고, 하나님은 신실하신 구원자이십니다. 그 엄마의 하나님이 우리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되심에 오늘도 감사드리며 끝까지 엄마와 함께하실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때 저물어서 날이 어두니 구주여 나와 함께하소서내 친구 나를 위로 못할 때 날 돕는 주여 함께하소서내 사는 날이 속히 지나고 이 세상 영광 빨리 지나네이 천지만물 모두 변하나 변찮는 주여 함께하소서주 홀로 마귀 물리치시니 언제나 나와 함께하소서주 같이 누가 보호하리까 사랑의 주여 함께하소서이 육신 쇠해 눈을 감을 때 십자가 밝히 보여주소서내 모든 슬픔 위로하시고 생명의 주여 함께하소서_찬송가 481장
거짓의 프레이야 6
대원씨아이(만화) / 이시하라 케이코 (지은이) / 2022.12.19
5,000

대원씨아이(만화)소설,일반이시하라 케이코 (지은이)
우리 아이 튼튼 밥상 & 초간단 부부 밥상
국일미디어 / 김주형 지음 / 2006.08.21
11,000원 ⟶ 9,900원(10% off)

국일미디어건강,요리김주형 지음
아기들에게 태교가 중요한 것과 마찬가지로 아기의 이유식은 아기의 평생 건강을 좌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하지만 그 중요성에 비해 이유식에 대한 부모들의 이해는 턱없이 부족하고 따로 시간을 내어 엄마(아빠)표 이유식을 준비하자니 막막하고 일상이 버거운 게 사실이다. 이러한 상황은 특히나 맞벌이 부부들에게 있어선 더욱 크나큰 고민거리인데, 그러다보니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가공이유식이나 있는 밥을 물에 끓인 쌀죽으로 아기의 이유식을 해결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아기에게 온 신경을 집중해도 버거운 상황에서 가족들이 모두 모이는 저녁시간이 되면 주부들의 고민은 더욱 커지기 마련이다. 매번 음식을 따로 준비하자니 번거롭기도 하고 재료비도 만만치 않고. 게다가 마땅히 만들 음식까지 떠오르질 않아 난감하기만 하다. 결국 이러한 고민만 하는 사이에 가족들은 아기가 남긴 이유식으로 끼니를 해결하는 일이 잦아지고, 불규칙하고 무계획적인 식사로 인해 가족의 건강은 위협받게 된다. 하지만 아무리 버거워도 이유기 아기에겐 무엇보다도 필수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부모라면 아기의 건강상태를 늘 꼼꼼히 체크하고 필요한 영양소를 균형 있게 섭취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특히나 이유기 때 아기는 가장 부모의 사랑을 절실히 필요로 하고 그 사랑이 정서에도 큰 영향을 끼치게 되므로 엄마(아빠)표 이유식으로 우리 아기의 건강과 정서를 위한 ‘사랑적금’을 들어야 한다. 더불어 부모가 건강해야 아이도 잘 돌볼 수 있는 법! 이젠 대강 끼니를 때우거나 거르는 일 없이 자신과 가족들의 식생활도 함께 신경을 쓰자. Part1 숟가락과 친해져요! 준비기 이유식 (생후 만 2~3개월) 젖 이외의 새로운 맛에 길들여지는 시기 과즙 : 상큼한 과일의 맛과 향 사과미음 : 사과향이 가득해요! 고구마미음 : 섬유소가 장을 편안하게 오이미음 : 피부미용에도 좋아요 알밤미음 : 알밤의 달콤함이 입맛을 돋워요 단호박미음 :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은 당근미음 : 건강한 혈색을 위해 야채스프 : 몸에 좋은 야채가 한가득 시금치미음 : 뽀빠이처럼 건강하게 브로콜리파인애플미음 : 브로콜리와 파인애플의 상큼한 만남 양배추키위미음 : 몸에 좋은 양배추와 달콤한 키위 흑미대추미음 : 건강한 아이로 쑥쑥! Part2 꿀꺽 삼키며 먹어요! 초기 이유식 (생후 만 4~6개월) 걸쭉한 죽을 먹을 수 있는 시기 꽃게미음 : 꽃게의 맛을 느껴요 당근스프 : 당근의 향이 좋아요 감자스프 : 부드럽게 넘어가는 감자의 맛 토마토감자스프 : 토마토와 감자의 부드러운 만남 연두부치즈탕 : 고소한 맛, 부드럽게 넘어가요 우유야채스프 : 몸에 좋은 우유와 야채의 건강한 만남 표고버섯죽 : 표고버섯의 진한 향기가 일품! 생선죽 : 비리지 않아요. 고소한 생선의 맛 멸치죽 : 뼈도 튼튼, 몸도 튼튼 새우죽 : 오물오물 새우가 좋아요 닭가슴살치즈죽 : 닭고기와 치즈로 고소함이 두 배! 닭가슴살시금치죽 : 무럭무럭 쑥쑥! 건강을 책임져요 치즈죽 : 치즈의 진한 맛이 일품인 계란죽 : 고소한 계란이 부드럽게 Part3 우물우물 혀로 으깨어 먹어요! 중기 이유식 (생후 만 7~8개월) 잇몸과 혀로 으깨어 먹을 수 있는 시기 옥수수스프 : 옥수수의 맛이 고소해요 옥수수 버터구이 : 버터의 진한 맛을 옥수수 속에 쏙쏙 감자치즈죽 : 감자에 치즈가 녹아들어요 감자수수부침 : 수수부침의 수수한 맛 고구마버섯죽 : 장에 좋은 고구마, 변비야 가라! 고구마무스 : 간단한 고구마 디저트 두부멸치죽 : 강철같이 튼튼한 뼈 가상두부 : 맛있는 중화요리, 이게 정말 두부야? 찹쌀무른밥 : 찰기가 입안에서 쫙쫙 찹쌀닭고기밥 : 맛깔스럽게 조린 닭고기가 한가득 단호박무른밥 : 달콤한 노오란 단호박 단호박해물찜 : 단호박이 매콤한 해물찜과 만났어요 단호박계란찜 : 맛도 만점, 영양도 만점 단호박베이컨말이 : 달콤한 단호박, 고소한 베이컨 해물토마토무른밥 : 해물의 맛을 토마토와 함께 즐기세요 해물토마토볶음밥 : 달콤한 토마토소스를 곁들인 참치우유탕 : 고소한 참치가 우유 속에 빠졌어요 참치손말이김밥 : 돌돌 말아서 먹는 재미 꽃게미역국 : 미역이 꽃게를 휘감았어요 꽃게장국 : 고소한 꽃게 맛의 진수 게살치즈찜 : 우리아기는 게 맛을 알아요 중화풍게살볶음밥 : 게살의 담백함을 가득 머금은 소고기야채죽 : 어른도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소고기버섯전골 : 얼큰한 국물에 소고기의 진한 맛이! 치킨우유탕 : 부드러운 우유 속에 닭고기가 풍덩 치킨그라탱 : 간단한 오븐 요리, 치즈가 쭈욱 치킨버섯치즈무른밥 : 버섯의 향! 닭고기의 맛! 치즈의 고소함! 데리야끼치킨덮밥 : 달달한 간장소스에 닭고기가 파인애플탕닭연두부 : 부드러운 연두부를 상큼하게 즐기자 파인애플볶음밥 : 느끼한 볶음밥은 가라! Part4 잇몸과 유치로 씹어 먹어요! 후기 이유식 (생후 만 9~11개월) 잇몸과 혀로 으깨어 먹을 수 있는 시기 옥수수스프 : 옥수수의 맛이 고소해요 옥수수 버터구이 : 버터의 진한 맛을 옥수수 속에 쏙쏙 감자치즈죽 : 감자에 치즈가 녹아들어요 감자수수부침 : 수수부침의 수수한 맛 고구마버섯죽 : 장에 좋은 고구마, 변비야 가라! 고구마무스 : 간단한 고구마 디저트 두부멸치죽 : 강철같이 튼튼한 뼈 가상두부 : 맛있는 중화요리, 이게 정말 두부야? 찹쌀무른밥 : 찰기가 입안에서 쫙쫙 찹쌀닭고기밥 : 맛깔스럽게 조린 닭고기가 한가득 단호박무른밥 : 달콤한 노오란 단호박 단호박해물찜 : 단호박이 매콤한 해물찜과 만났어요 단호박계란찜 : 맛도 만점, 영양도 만점 단호박베이컨말이 : 달콤한 단호박, 고소한 베이컨 해물토마토무른밥 : 해물의 맛을 토마토와 함께 즐기세요 해물토마토볶음밥 : 달콤한 토마토소스를 곁들인 참치우유탕 : 고소한 참치가 우유 속에 빠졌어요 참치손말이김밥 : 돌돌 말아서 먹는 재미 꽃게미역국 : 미역이 꽃게를 휘감았어요 꽃게장국 : 고소한 꽃게 맛의 진수 게살치즈찜 : 우리아기는 게 맛을 알아요 중화풍게살볶음밥 : 게살의 담백함을 가득 머금은 소고기야채죽 : 어른도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소고기버섯전골 : 얼큰한 국물에 소고기의 진한 맛이! 치킨우유탕 : 부드러운 우유 속에 닭고기가 풍덩 치킨그라탱 : 간단한 오븐 요리, 치즈가 쭈욱 흰살생선두부찜 : 단백질이 한가득 흰살생선매운탕 : 얼큰하고 칼칼한 맛이 일품! 아기 해물탕 : 시원한 국물 맛을 아기에게도 해물탕 : 푸짐한 해물을 얼큰하게 즐기세요 아기 양배추롤 : 닭고기를 감싼 양배추 토마토소스양배추롤 : 닭고기를 감싼 양배추 치킨치즈롤 : 닭고기가 치즈를 품고 돌돌 말렸어요 치킨롤커틀릿 : 치즈가 주르륵, 평범한 커틀릿은 NO! 닭고기감자탕 : 고소한 육수 속에 닭고와 감자가 동동 러시아식 닭감자볶음 : 간단하지만 특색있는 러시아식 가정요리 불고기밥 : 오물오물 불고기가 맛있어요! 불고기떡볶음 : 매콤한 떡볶이만 떡볶이인가요? 새우계란찜 : 새우의 맛에 빠져들어요 새우크로켓 : 감자 속에 새우가 쏙쏙 토마토스파게티 : 토마토소스가 맛있어요 미트소스스파게티 : 누구나 좋아하는 기본스타일 스파게티 Part5 젖병 떼기를 시작해요! 완료기 이유식 (생후 만 12개월 이후) 어른처럼 먹을 수 있는 시기 과일요거트 : 상큼한 과일이 요거트 속에 과일셔벗 : 아삭아삭, 마음까지 시원해져요 감자부침 : 감자의 쫄깃한 느낌이 좋은 감자빈대떡 : 돈 없을 때 집에 가서 즐긴다고요? 가지된장소스 : 구수한 된장과 가지의 조화 러시아식 가지볶음 : 가지로 만든 러시아식 가정요리 두 번째 두부그라탕 : 부드러운 두부를 오븐에 구워요 마파두부 : 두부요리의 진수 두부맛전 : 고기와 만나 더 맛깔스러운 두부동그랑땡 : 동글동글 동그랑땡, 반찬걱정 뚝! 새우치즈밥 : 새우와 치즈가 만났다 새우치즈필라프 : 터키식 새우볶음밥, 느낌이 달라요 새우두부찜 : 탱탱한 새우가 매력적인 새우콩나물찜 : 탱글탱글 새우, 아삭아삭 콩나물 닭고기밥 : 닭고기가 오물오물 씹히는 매콤바비큐치킨 : 매콤한 소스가 지글지글 토마토치킨완자스프 : 토마토스프 속에 동글동글 완자가 풍덩 치킨완자커틀릿 : 바삭한 커틀릿이 한입에 쏙 토마토소스닭고기 : 토마토의 맛이 닭고기에 가득 베였어요 닭갈비 : 춘천의 명물, 이젠 우리집 명물! 아기 탕수육 : 까만 것은 다 좋아요 깐풍육 : 시켜먹지 말고 집에서 만들어 보세요 아기 자장면 : 한입에 먹기 좋은 부드러운 탕수육 해물쟁반자장 : 탕수육과 다르다, 매콤한 중화풍 요리 Part6 2~3살부터 시작해요! 유아식 식습관 형성에 중요한 시기 해물떡볶이 : 향긋한 해물과 쫄깃한 떡의 만남 아빠 해물떡볶이 : 매콤함 속에 쫄깃한 떡이 숨었어요 해물잡탕덮밥 : 입맛 돋우는 해물의 향 팔보채 : 8가지 귀한 재료로 만든 중화요리 오징어야채케첩볶음 : 오징어와 케첩의 새콤한 만남 오징어순대 : 찹쌀에 베인 오징어 향이 예술! 새우튀김 : 바삭바삭 새우맛의 진수 마요네즈새우 : 고소한 마요네즈와 새우의 환상 궁합 새우치킨볶음 : 야채가 듬뿍 들어 더 맛있어요 칠리소스새우치킨 : 중화풍 칠리소스가 풍미를 더해요 치킨너겟 : 아이들에게 인기 최고! 양념치킨너겟 : 매콤한 양념이 입맛을 당겨요 미니햄버거 : 엄마가 만들어주는 웰빙 버거 떡갈비 : 다지고 다지고 다지고... 정석이 가득! 미트볼케첩조림 : 미트볼이 새콤한 케첩을 만났어요 난자완스 : 고기완자 요리의 으뜸! 돼지고기튀김 : 바삭하게 즐기는 돼지고기 요리 간장소스돼지고기튀김 : 간장소스가 풍미를 더해요 볶음우동 : 쫄깃한 우동 면발이 환상! 해물볶음우동 : 풍부한 해물과 쫄깃한 우동, 간장소스의 삼박자! [특별부록] SOS! 아이가 아파요 감기에 걸렸어요│변비가 심해요│설사를 해요│입안이 헐고 열이 나요│아토피가 있어요│ 구토증상이 있어요│빈혈기가 있어요 세상에서 가장 친절한 이유식 책 지금은 언더그라운드에서 음악을 통해 사람들을 채워 주고 있지만 어릴 적부터 요리에 남다른 흥미가 많았던, 그래서 그 열정으로 식품영양학을 전공한 특이한 이력의 소유자 ‘매드랩퍼’가 엄마들의 고민을 해결해 주기 위해 직접 나섰다. 자신의 재능을 늘 아이의 건강을 염려하는 대한민국의 수많은 부모들의 걱정거리 하나쯤은 덜어주는데 쓰고 싶었다는 저자는, 더불어 아기를 키울 당시엔 특히나 자신들의 건강은 뒷전인 사랑 많은 우리나라 부모님들의 건강까지도 챙기고 싶었다고. 이 책은 그가 ‘아이에겐 건강한 이유식과 유아식을, 아이를 키우며 고생하는 부부에겐 맛있는 요리를’ 선사하기 위해 선배 영양사들로부터 많은 자문을 구하고 대한민국에 나와 있는 이유식 관련 정보를 모두 탐독하고 분석하여 만든 노력의 산물이다. 수많은 요리가 있지만 아기의 이유식과 일품요리를 한 가지 재료로 만들어내는 것은 여간 까다로운 일이 아니다. 언제나 요리를 즐기는 저자에게도 이번 요리책은 새로운 경험이자 도전으로 여겨졌다고. 주변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영양 가득한 이유식을 소중한 아기에게 만들어 주고, 남는 재료를 활용해 간단한 반찬부터 폼 나는 일품요리를 만들어 남편과 함께 즐기는 여유! 저자는 인간관계를 더욱 돈독하게 해주는 요리와 음악의 상관관계를 말하며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끈’과 같은 존재인 엄마(아빠)표 이유식을 통해 아기와 소통하고 제대로 된 식사를 통해 가족들과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여유를 절대 잃지 말라고 힘주어 말한다. 이 세상 누구보다 사랑하는 당신의 아이와 남편, 그리고 당신을 위한 요리의 세계! 남는 재료를 아까워하면서 버릴 필요가 없는 알뜰 요리. 가족 모두 만족하는 영양 만점 최고의 밥상! 그 멋진 향연에 다 함께 동참해보자.
댄스 1
도서출판성우 / 안-마리 폴 지음, 유정애 옮김, 김현선 그림 / 2006.02.04
6,800원 ⟶ 6,120원(10% off)

도서출판성우소설,일반안-마리 폴 지음, 유정애 옮김, 김현선 그림
하나님의 선택
도서출판 누가 / 아더 핑크 지음, 임원주 옮김 / 2012.06.25
12,000원 ⟶ 10,800원(10% off)

도서출판 누가소설,일반아더 핑크 지음, 임원주 옮김
선택은 복된 교리이며 인간본성이 가장 혐오스러운 교리이다 라고 했다.선택은 갈라놓는 교리이며 무시되는 교리라고 했다. 저자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교리를 경건하게 다뤄야 하고 건실하게 다뤄야 하며 타협 없는 태도를 견지해야 한다고 했다. 이교리는 인기도 없고 신학교에서도 가르치지 않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이교리가 하나님을 알아가는 은혜의 통로가 되어 진리에 길에 이르기를 소망한다. 1장- 선택의 원천- 21 2장- 선택의 위대한 원형-37 3장- 선택의 진실성- 63 4장- 선택의 정당성- 91 5장- 선택의 본질- 119 6장- 선택의 구상- 147 7장- 선택의 표출- 177 8장- 선택의 지각- 229 9장- 선택의 복됨- 279 10장- 선택에 대한 반대- 293 11장- 선택의 공개적 선언- 321 선택은 근본적인 교리이다,라고 서술하지만 예정론에 의거하여 하나님의 위대한 진리의 선언이다라고 저자는 전파하고져 했으며 선택은 어려운 교리이다 라고 했다 이해하기 어려우며 받아드리기 어렵고 선포하기가 어렵다. 또한 선택은 중요한 교리이다 라고 했다. 선택은 복된 교리이며 인간본성이 가장 혐오스러운 교리이다 라고 했다.선택은 갈라놓는 교리이며 무시되는 교리라고 했다. 저자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교리를 경건하게 다뤄야 하고 건실하게 다뤄야 하며 타협 없는 태도를 견지해야 한다고 했다. 이교리는 인기도 없고 신학교에서도 가르치지 않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이교리가 하나님을 알아가는 은혜의 통로가 되어 진리에 길에 이르기를 소망한다.
서동지전
지만지(지식을만드는지식) / 작자미상, 최진형 옮김 / 2016.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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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지(지식을만드는지식)소설,일반작자미상, 최진형 옮김
지식을만드는지식 소설선집. 쥐와 다람쥐 사이에 일어난 '양식 다툼'을 '송사'로써 해결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부요한 서대쥐를 찾아가 양식을 얻었던 다람쥐는 이듬해에 또 찾아갔다가 거절당하게 되고, 이에 앙심을 품고 '송사'를 일으킴으로써 두 인물의 갈등은 증폭되어 결국 판관 앞에 서게 된다는 이야기다.서대쥐가 자손들과 역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다 당 천자의 교지를 받아 동지(同知)가 되다 서대쥐를 축하하기 위해 당상 잔치를 열다 다람쥐가 서대쥐를 찾아가 양식을 얻다 빌린 양식을 다 먹은 다람쥐가 다시 한 번 서대쥐를 찾아가다 거절당한 다람쥐가 홧김에 송사를 준비하다 백호산군을 찾아간 다람쥐가 소지를 올리다 오소리와 너구리가 서대쥐를 잡으러 가다 서대쥐가 백호산군에게 무죄를 주장하다 백호산군이 판결을 내리다 해설 옮긴이에 대해쥐와 다람쥐 사이에 일어난 ‘양식 다툼’을 ‘송사’로써 해결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부요한 서대쥐를 찾아가 양식을 얻었던 다람쥐는 이듬해에 또 찾아갔다가 거절당하게 되고, 이에 앙심을 품고 ‘송사’를 일으킴으로써 두 인물의 갈등은 증폭되어 결국 판관 앞에 서게 된다는 이야기다. 우화소설로서의 <서동지전> 변동기 사회상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이 작품은 흥미로운 요소를 여럿 지니고 있어서 적지 않은 관심을 끌었던 것으로 보인다. 엄청난 부를 소유한 인물과 굶어 죽을 지경에 처한 인물의 극단적 대립, 이들의 날카로운 갈등을 선명하게 보여주는 소지와 송사, 그리고 관권의 개입에 이르기까지 매우 자극적인 설정과 상황이 흥미롭게 펼쳐지기 때문이다. 관권에 의하지 않고는 해결할 수 없었던 부자와 빈자의 갈등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이 작품은 부익부 빈익빈의 양극 분해로 치달았던 변동기 사회의 암울한 이면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고 하겠다. 이본의 세 가지 계열 ‘양식 다툼’과 ‘송사’는 이 작품의 중심축이라 할 수 있는데, 인물 간의 ‘양식 다툼’은 갈등의 ‘계기’로, 관권에 의한 ‘송사’는 갈등의 ‘해결’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갈등의 원인과 해결 양상이 이본마다 서로 다르게 나타나 있으므로 이 작품을 감상하고 이해할 때는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본에 따라 송사의 실상이 다양한데, 다람쥐의 ‘소지’가 ‘무고’로 밝혀지는가 하면 반대로 다람쥐의 억울함을 밝혀내지 못해 ‘관권의 무능’이 폭로되기도 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편차가 생기게 된 원인은 작품이 문제 삼았던 대상이 어느 한쪽으로 단정할 수 없는 민감한 것인데다가 우화소설이라는 작품의 특성이 겹쳐지면서 독자의 입장에 따라 해석이 엇갈렸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서동지전>의 이본은 내용의 유사성과 전승·유통의 유사성을 고려해 한글 필사본(약 7종), 한문본(약 3종), 활자본(약 2종) 등 세 가지 계열로 나눌 수 있다. 어떻게 감상할 것인가? <서동지전>은 이본이 그리 많지 않은 데 비해 작품의 내용에 편차가 크고 주제도 엇갈리는 편이어서 좀 더 정확하고 바람직한 감상을 위해서는 주의가 필요하다. 고소설은 필사(筆寫)라는 방식을 통해 전승·유통되었는데, 필사는 일회적 독서나 단순 향유가 아닌 적극적이고도 능동적인 향유 방식이다. 왜냐하면 필사 과정에 향유자의 입장이나 의식이 개입되기 마련이어서 글자나 표현 차원의 단순한 개작은 물론이고 인물 묘사나 내용의 변개, 특히 결말 개작을 통한 주제의 변개 등 심각하고 전면적인 개작이 일어나는 경우가 적지 않기 때문이다. <서동지전>이 이본 계열 사이에서 상이한 모습을 보이는 것은 이러한 유통 방식과 연관이 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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