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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펜던트 워커는 기획된다
북스타(Bookstar) / 정효평, 최용규 (지은이) / 2021.01.20
13,500원 ⟶ 12,150원(10% off)

북스타(Bookstar)소설,일반정효평, 최용규 (지은이)
독립사업은 일생일대의 기회다. 반대로 모험이 될 수도 있다. 모험이 될지 기회가 될지는 오로지 당신의 선택에 달려 있다. 저자는 일생일대의 기회를 선택할 수 있도록 가장 쉬운 방법을 알려준다.■ 머리말 1장|기획? 다르게 하면 어렵지 않다  1. 무게에 주눅들지 않는 것, 기획 쉽다  2. 받아들일 상대는 반드시 있다  3. 그녀와의 멋진 데이트를 그려라  4. 회의론자처럼 사고하라  5. 약만 팔려고 하였나요?  6. 문제와 문제점은 다르다  7. 뻔하지 않은 해결책  8. 자유롭게 사고하라  9. 세상에 없는 새로운 판을 짜라  10. 자신 있는 기획에 상대는 감동한다  11. 세상을 삐딱하게 바라봐  12. 상대의 마음을 훔치는 기획  13. 누구에게 도움이 될까요?  14. 기대치는 숫자로 보여주어라 2장|잡빌더의 다른 기획  1. 이타심에서 출발하라  2. 당신은 ‘기획 철학’이 있는가?  3. 기획자의 필수 조건  4. 퍼스널 브랜딩  5. 홍보는 필요하다  6. 가격 결정권을 가져라  7. 당신만의 직업이라면?  8. 독이 되는 것  9. 맛있는 강의  10. 공감해야 믿는다  11. 청중의 언어로  12. 뇌를 조종해  13. 그들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14. 메모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  15. 다른 기획을 꿈꾸는가  16. 책 한 권 없는 도서관?  17. 도전해야 이룬다 3장|다르게 생각하기  1. 이기심에서 출발하라  2. 사람들의 반대를 즐겨라  3. 결핍의 진짜 의미  4. 결핍의 적극적인 활용  5. 무한에 대하여  6. 진짜 주인 이야기 4장|독립 사업가가 되자  1. 창업은 왜 할까?  2. 창업은 필수다  3. 실패는 빨리 하는 게 좋다  4. 먼저 팔아 봐야 한다  5. 무엇이든 팔 수 있다  6. 어떻게 팔 것인가  7. 홍보 좀 하지 마라  8. 무조건 하나만 팔아라  9. 어디서든 팔 수 있다  10. 즐기자 독립 사업!  11. 자신만의 캐슬을 쌓아라다르게 생각한 기획으로 성공하는 창업 가이드 잡빌더가 창업을 꿈꾸는 이들에게 나는 세상에 없는 직업을 기획하는 잡빌더(job builder)다. 독립사업은 일생일대의 기회다. 반대로 모험이 될 수도 있다. 모험이 될지 기회가 될지는 오로지 당신의 선택에 달려 있다. 나는 당신이 일생일대의 기회를 선택할 수 있도록 가장 쉬운 방법을 알려주고 싶다. 기회가 실현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기획이 필요하다. 따라서 독립사업도 기획을 해야 한다. 그래야 이기는 게임을 할 수 있다. 독립사업은 어쩌면 누구나 해야 할 선택지 없는 외길일지도 모른다. 현재 비교적 안정적인 직장도 곧 도래할 가까운 미래부터 노후에 이르기까지 제법 긴 세월 동안 자신의 경제 활동만으로는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유지하지 못할 것이라는 불안감을 안고 사는 대부분 사회인들의 유일한 선택지는 독립사업이 아닐까? 그 원인이 경쟁 때문이며, 그래서 그런 시스템을 바꿔야 한다고 말하고 싶지는 않다. 어차피 내가 어쩔 수 있는 일은 아니니까. 그래서 이왕 독립사업을 하려면, 꼭 해야 한다면 반드시 실패하지 않는 전략적인 방식을 기획하고 실현해야 한다는 얘기를 들려주고자 한다. 독립사업은 모두가 생각하는 것과 다르게 시작해야 한다. 어찌 됐건 독립사업을 하려고 준비 중이라면 반드시 명심해야 하는 것은 절대 남이 파는 걸 더 싸게, 더 많이 주는 방식으로는 팔지 않겠다는 각오 정도는 하고 시작해야 한다. 그래야 즐겁게 독립사업하고 운영할 수 있다. 그게 가능한 얘기야? 그럼 뭘 어떻게 하라고? 세상에 그런 게 있기나 해? 그 정도는 고민하고 시작해야 한다는 얘기다. 도무지 모르겠다? 그래서 그 방법에 대한 얘길 좀 하려고 한다. 어쩌면 한 번도 들어본 적 없는 얘길지도 모른다. 하지만 세상에 없던 얘기만은 아니다. 이미 누군가는 했거나 하고 있는 일이기도 하다. 그리고 해볼 만하다. 아니, 그래야만 한다. 왜냐하면, 어렵게 준비한 소중한 큰돈이 들지 않기 때문에 모험이 아니라 기회가 되는 방법만을 얘기해 줄테니까. 남들이 팔지 않는 방식으로, 더 비싸게 팔면서, 더 적게 일하고, 더 많이 버는 방식으로 독립사업을 해야 즐겁게 오랫동안 일할 수 있다. 그런 얘기 들어본 적 있는가? 아마 없을 걸? 그래서 이제부터 시작해 보자. 잘난 놈이나 못난 놈이나 개인적인 편차를 최소화하고 하기만 하면 누구나 성공할 수 있는 사업 전략, 사업을 기획하는 거다. 전혀 다른 방식으로 말이다. 세상의 어떤 기획서에서도 알려주지 않는 방법이다. 궁금한가? 하나하나 얘기해 주겠다. 대부분 비슷하게 출발하지만 목표는 같다. 당신이 독립사업에 성공하고 나면 그 방식을 익히게 된다. 그리고 어떤 사업이든 자신감을 갖고 애초에 다르게 시작할 수 있는 결국엔 자유로운 사업가가 되는 거다. 자, 시작해 보자. 아무것도 정한 게 없다면 당신은 행운아다. 뭔가를 하기 위해 대출을 받았다면 빨리 상환하는 게 좋다. 그 돈은 필요 없다. 이미 점포를 계약했다면… 답답해지는 거다…. 해약해라. 인테리어까지 했다면? 양도해라. 기존의 방식은 철저히 버려라. 지금부터 놀라운 세상으로 안내해 주겠다.
마이 다크 버네사
문학동네 / 케이트 엘리자베스 러셀 (지은이), 이진 (옮긴이) / 2022.09.16
17,000원 ⟶ 15,300원(10% off)

문학동네소설,일반케이트 엘리자베스 러셀 (지은이), 이진 (옮긴이)
열다섯 살에 사립 기숙학교의 남자 교사와 성적인 관계를 맺게 된 주인공 버네사가 이후 십여 년의 세월에 걸쳐 그와의 관계가 사랑과 애정이 아닌 교묘한 강압과 폭력에 의해 작동해왔음을 자각하게 되는 과정을 고통스러울 만큼 생생하고 대담하게 그려낸다. 2018년 하퍼콜린스 출판사의 임프린트인 윌리엄모로가 거액의 선인세를 지불하며 판권을 산 이 화제의 데뷔작은 2020년 출간되어 소설가 스티븐 킹으로부터 “한 다발의 다이너마이트 같다”는 평을 들으며 단숨에 〈뉴욕 타임스〉와 〈선데이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이 책은 남성 권력자들이 자행한 성범죄와 성적 학대에 대한 고발과 폭로가 이어지는 현실의 맥락과 맞물리며 더욱 주목받았으나, 소재의 시의성과 별개로 한 소녀의 내면에서 일어나는 갈등과 번민과 모순을 한 치의 타협 없이 과감하고 사실적으로 묘사해내는 필력, 이야기의 진성성을 훼손하지 않으면서도 서사적 긴장감과 속도감을 유지하는 능력은 그 자체로 작가의 탁월한 문학적 재능을 증명하기에 충분하다. 마이 다크 버네사 _009 감사의 말 _537 옮긴이의 말 _541이제는 세상이 소녀들의 이야기를 들을 차례다. “한 다발의 다이너마이트 같다.” 스티븐 킹(소설가) <뉴욕 타임스> <선데이 타임스> 베스트셀러 “어린 여자애를 해치려면 어느 정도의 힘이 필요할까요? 어린 여자애가 그 일을 극복하려면 어느 정도의 힘이 필요할까요? 둘 중 누가 더 강한 사람일까요?” 십대 시절 데뷔해 스타가 된 미국의 싱어송라이터 피오나 애플이 어느 인터뷰에서 했던 이 말은 『마이 다크 버네사』를 관통하는 중대하고 핵심적인 질문이다. 소설가 케이트 엘리자베스 러셀의 장편소설 『마이 다크 버네사』는 열다섯 살에 사립 기숙학교의 남자 교사와 성적인 관계를 맺게 된 주인공 버네사가 이후 십여 년의 세월에 걸쳐 그와의 관계가 사랑과 애정이 아닌 교묘한 강압과 폭력에 의해 작동해왔음을 자각하게 되는 과정을 고통스러울 만큼 생생하고 대담하게 그려낸다. 2018년 하퍼콜린스 출판사의 임프린트인 윌리엄모로가 거액의 선인세를 지불하며 판권을 산 이 화제의 데뷔작은 2020년 출간되어 소설가 스티븐 킹으로부터 “한 다발의 다이너마이트 같다”는 평을 들으며 단숨에 〈뉴욕 타임스〉와 〈선데이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이 책은 남성 권력자들이 자행한 성범죄와 성적 학대에 대한 고발과 폭로가 이어지는 현실의 맥락과 맞물리며 더욱 주목받았으나, 소재의 시의성과 별개로 한 소녀의 내면에서 일어나는 갈등과 번민과 모순을 한 치의 타협 없이 과감하고 사실적으로 묘사해내는 필력, 이야기의 진성성을 훼손하지 않으면서도 서사적 긴장감과 속도감을 유지하는 능력은 그 자체로 작가의 탁월한 문학적 재능을 증명하기에 충분하다. “아무도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믿어주고 이해해주지 않았던 현실의 돌로레스 헤이즈들과 버네사 와이들을 위하여” 케이트 엘리자베스 러셀은 이 소설을 20년에 가까운 세월 동안 집필했다. 어린 소녀와 성인 남성의 성적인 관계가 작동하는 방식에 대해 처음 관심을 갖게 된 것은, 문학사에서 걸작으로 손꼽히는 한 권의 책 때문이었다. 러셀은 열네 살에 처음으로 블라디미르 나보코프의 『롤리타』를 읽고 강렬한 인상을 받았다. 특히 돌로레스 헤이즈, 일명 롤리타라는 소녀가 겪는 슬픔과 절망에 공감했고, 소설의 화자인 험버트가 롤리타에게 가하는 성적 대상화가 대중문화나 현실 속에서도 비슷하게 일어나고 있음을 깨달았다. 그리고 열여섯 살에 본격적으로 한 여학생과 남자 교사의 이야기를 쓰기 시작했다. 이것이 작가로서 러셀이 내디딘 첫발이자 『마이 다크 버네사』의 시작이었다. 작품을 집필하는 과정은 결코 녹록지 않았다. 러셀은 메인대학교 파밍턴 캠퍼스와 인디애나대학교, 이어 캔자스대학교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하는 동안 수많은 참고 자료를 찾아보고, 다양한 시점과 형식을 시도하며 버네사의 이야기를 계속해서 다듬어나갔다. 원고를 읽은 주변 사람들의 반응은 큰 힘이 되기도 했지만 때로는 좌절을 안기기도 했다. 남교사로 인해 끊임없이 상처받으면서도 그와의 관계를 놓지 못하고, 때로는 쏟아지는 비난에 맞서 그를 옹호하는 버네사를 몇몇 지인들은 답답하고 불쾌한 주인공이라 평하며 캐릭터를 수정하라고 조언했다. 하지만 러셀은 서사적 통쾌함을 위해 진실로 가는 버네사의 느리고 힘겨운 과정을 잘라내거나 매끈하게 다듬고 싶지 않았다. 결국 열다섯 소녀가 서른두 살의 성인이 되는 동안 이어졌던 억압과 학대의 역사, 그리고 마침내 남교사의 그림자에서 벗어나 온전히 자신의 미래를 상상할 수 있게 되는 오백여 페이지의 기나긴 과정은 오로지 버네사의 시선으로만, 버네사의 일인칭시점으로만 서술된다. 그리하여 이 이야기에 얼마나 많은 비극과 좌절과 실패가 있든, 버네사가 누군가에 의해 얼마나 대상화되고 타자화되든, 작가와 독자에게는 처음부터 끝까지 그녀가 이 이야기의 유일한 ‘주인공’으로 남을 수 있도록. 이것은 사랑 이야기가 아니다 이것은 나의, 버네사 와이의 이야기다 서른두 살 버네사 와이의 삶은 엉망이다. 호텔 안내 데스크에서 하루종일 고객들을 상대하는 일은 진이 빠지고, 퇴근하고 나면 술과 마리화나에 잔뜩 취해 잠드는 게 일상이다.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사실 버네사는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아주 잘 알고 있다. 그녀가 스트레인의 교실로 걸어들어가던 그 순간부터라는 것을. 십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그녀가 움켜쥐고 있는, 그녀를 움켜쥐고 있는 그 비틀린 관계 때문이라는 것을. 하지만 아니다, 버네사는 자신을 피해자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연일 뉴스에 보도되는 성범죄 사건들은 그녀의 이야기가 아니다. 스트레인은 사회적 권력을 이용해 여성들을 성적으로 학대한 그 수많은 남자들과는 다르다. 그들과 달리 스트레인은 버네사를 진심으로 사랑했다. 그랬을 것이다. 아마도. “그에게 그렇게 말한 적은 없지만 가끔은 스트레인이 내게 하는 일이 바로 그것인 것 같다―나를 해체하고 새로운 사람으로 조립하는 것.” _본문 131쪽 그 일이 시작된 건 17년 전, 버네사가 고등학교 2학년이었던 2000년으로 거슬러올라간다. 개학을 맞아 브로윅 사립학교 기숙사로 돌아가는 열다섯 살 버네사의 마음은 무겁다. 1학년 때 가장 친한 친구이자 유일한 친구였던 제니와는 인사도 하지 않는 사이가 되었고, 이제 학교에서 그녀는 외톨이 신세다. 버네사의 유일한 취미이자 위안은 글쓰기이지만, 과연 자신이 정말 소질이 있기는 한지 의문이다. 그런 와중에 버네사는 조금 특이한 선생님을 만난다. 수업 첫 시간에 불쑥 비속어를 내뱉으며 학생들에게 당혹감을 안기는 덩치 큰 문학 교사 제이컵 스트레인. 매끄러운 언변으로 시와 소설에 대한 해석과 평가를 늘어놓는, 좀 거만하지만 똑똑한 선생님. 그리고 대학 입시를 위해 올해는 클럽활동을 해야 한다는 지도교사의 조언으로 떠밀리듯 찾아간 문예창착 클럽에서, 바로 그 스트레인 선생님이 버네사를 반긴다. 그는 버네사의 옷차림에 대한 칭찬으로, 그녀가 쓴 글에 대한 찬사로, 점점 버네사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그리고 그들이 점점 가까워지던 어느 날, 스트레인은 수업시간에 버네사를 교실 뒤쪽 자신의 책상으로 불러서 옆에 앉히고 그녀의 글을 첨삭하며 말한다. “네가 쓴 글을 보니 너도 나처럼 어두운 로맨티스트란 걸 알겠어. 너도 어두운 걸 좋아하는구나.” 그리고 조심스럽게 그녀의 무릎을 만진다. 버네사는 순간 그 자리에 얼어붙고, 정신이 몸밖으로 이탈하는 감각을 느낀다. 수업이 끝나고 아이들이 썰물처럼 교실을 빠져나갈 때, 버네사는 이제 자신이 다른 아이들과 영원히 달라졌다고, 결코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다고 느낀다. 하지만 스트레인은 그러한 고립감을 자극하며, 버네사가 외로운 건 그녀가 특별하기 때문이라고, 평범한 아이들과는 다르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그 특별함을 이해해줄 사람은 자신밖에 없다는 암시와 함께. 지금까지 다른 학생들에게는 이런 감정을 느껴본 적이 없다는 선생님의 고백을, 그러면서도 떨리는 목소리로 자신이 그녀를 망치고 말 거라 이야기하는 그의 망설임을, 버네사는 순수한 애정이라고 믿어버린다. 버네사는 그에게 점점 더 많은 것을 허락하고 내어준다. 결국 스트레인이 그녀의 삶 전체를 장악해버릴 때까지. 그리고 세월이 흘러 성인이 된 버네사는 더이상 그때의 어린아이가 아니지만, 여전히 스트레인 앞에서는 무력한 열다섯 살 소녀가 된다. 스트레인으로 인해 너무나 많은 것을 잃었지만,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희생이 무의미해지는 것을 견딜 수 없기에 버네사는 더욱더 그와의 관계에 매달린다. 그러던 어느 날 SNS에 스트레인을 성적 학대 혐의로 고발하는 브로윅 졸업생의 글이 올라와 폭발적인 관심을 받는다. 물론 스트레인은 혐의를 부인하고 버네사는 그의 말을 믿는다. 믿어야만 하기에 믿는다. 믿지 않는다면, 오로지 스트레인의 이야기에 의해 지탱되어온 자신을 삶을 전부 부정해야 하니까. 그럼에도 버네사는 알고 있다. 그 위태로운 믿음이 무너지고, 잔인하고도 명백한 진실을 마주해야 할 날이 머지않았다는 것을. 자기혐오와 절망의 굴레 너머, 거짓 아래 여전히 빛나는 삶을 향해서 “그는 내 머리색을 단풍잎 빛깔에 비유했고 내게 시집을 주었다—에밀리, 에드나, 실비아. 그는 자신의 시선으로 나를 보게 했다. 나는 붉은 머리카락을 휘날리며 솟아올라 그를 공기처럼 들이마시는 힘을 지닌 소녀였다.” _본문 16쪽 소설 속에서 말과 글은 스트레인이 버네사에게 휘두르는 가장 파괴적인 무기이자, 끊임없이 버네사를 옭아매는 족쇄이기도 하다. 하버드 출신의 문학 선생님인 스트레인은 버네사가 쓴 글을 칭찬하며 접근하고, 유명한 문학작품을 인용하며 자신의 욕망을, 그들의 관계를 정당화한다. 그리고 성인 남성이 소녀에 대한 욕망을 정당화하기 위해 사용하는 소설은, 당연하게도, 블라디미르 나보코프의 『롤리타』이다. 스트레인은 자신은 절대 그 책의 주인공 같은 소아성애자가 아니라고 주장하지만, 버네사에게 『롤리타』를 비밀스럽게 건네는 그의 의도는 너무나 명백하고, 버네사는 작품 속에서 험버트가 롤리타를 바라보는 눈으로 자신을 바라보려 노력한다. 소설의 제목인 ‘My Dark Vanessa(나의 검은 버네사)’ 또한 나보코프의 『창백한 불꽃』에 나오는 표현으로, 스트레인은 그것을 애칭처럼 사용하며 자신과 그녀가 ‘어두운(dark)’ 욕망을 공유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그렇게 스스로를 타자화하고 스트레인의 시선을 내면화함으로써 버네사는 그가 만들어놓은 허구 속에 꼼짝없이 갇혀버린다. 한때 글쓰기는 버네사가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표현하는 통로였으나, 주체적 시선을 강탈당한 그녀가 읽고 쓰는 글은 스트레인의 눈으로 자신을 대상화하는 덫이 된다. 결국 이 소설은 버네사가 어느 순간 자신이 빼앗긴 것이 무엇인지 깨닫고 그것을 되찾기 위해 분투하는 과정, 자신의 삶을 스트레인이 아닌 그녀 자신의 시점으로 다시 읽는 험난하고 고통스러운 과정에 대한 이야기다. 소설의 끝에서 버네사가 자신과 비슷한 경험을 가진 여성과 화해하며 내뱉는 독백―“언젠가는 그가 우리에게 한 짓 이외의 다른 무언가로 우리가 정의되는 날이 반드시 올 것이다”―은 마침내 그녀가 이 이야기의 진정한 주인공으로서 적어 내려간 예언이자 선언처럼 읽힌다. 그리고 작가는 지금 이 순간 어딘가에서 흔들리고 있을 소녀들을 향해, ‘롤리타’가 아닌 ‘돌로레스 헤이즈’를 향해, 이 용감한 이야기를 온전히 바친다.그 모든 게 언제 시작되었는지 꼭 집어 말하기는 쉽다. 햇살에 흠뻑 물든 그의 교실로 내가 걸어들어갔고 그의 시선이 처음으로 나를 들이마시던 순간이었다. 그러나 그 모든 것이 언제 끝났는지는 말하기 어렵다. 정말 끝이 나긴 한 거라면 말이다. (…) 십 년 혹은 십오 년 뒤, 그의 육체가 무너지기 시작할 때, 그가 의지할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이 사랑 이야기는 그렇게 끝나리라. 나는 전부 다 내던지고 뭐든 할 것이다, 마치 충직한 개처럼. 그리고 그는 받고, 받고, 또 받을 것이다. 때로는 그에게 연락할 때마다 그게 내가 하는 일의 전부인 것 같다. 그의 주위를 유령처럼 맴돌고, 그를 과거로 끌고 가고, 그때 있었던 일을 다시 얘기해달라고 부탁한다. 단 한 번이라도 그 일을 이해할 수 있게 해달라고. 왜냐하면 나는 아직 그 시간에 묶여 있기 때문이다. 앞으로 나아갈 수가 없다. 나는 그가 정말 그렇게 생각하는지 의문이 든다. 그가 먼저 나를 만졌고, 내게 키스하고 싶다고 했고, 사랑한다고 말했다. 매번 첫 걸음은 그가 떼었다. 나는 강요당하지 않았고, 내게 싫다고 말할 힘이 있다는 걸 알지만, 그건 내가 책임자인 것과는 다르다. 하지만 어쩌면 그는 그렇게 믿어야만 하는지도 모른다. 어쩌면 그는 믿어야만 하는 것들의 긴 목록을 갖고 있는지도.
북경대에서 온 국내 최다 新HSK 공략 실전 모의고사 6급
송산출판사 / 新HSK 출제위원 엮음 / 201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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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산출판사소설,일반新HSK 출제위원 엮음
신HSK 출제위원의 최신 편저본이다. HSK에 응시하는 학생들이 최대한 많은 문제를 접하고 시험에 임할 수 있도록 8회분의 모의고사를 수록하였다. 본서는 북경대학출판사와 송산출판사가 공동으로 문제를 개발하여, 출제와 출간을 공동으로 진행하였다. 이 모의시험은 실제문제와 유사성이 높은 특징을 갖고 있다. 시험의 대강을 엄격히 준수하였으며, 출제기관에서 공포한 시험 문제의 설계를 참조하였기 때문이다.머리말 신 HSK 소개 신 HSK 6급 소개 제1회 모의고사 제2회 모의고사 제3회 모의고사 제4회 모의고사 제5회 모의고사 제6회 모의고사 제7회 모의고사 제8회 모의고사 모의고사 정답 모의고사 듣기대본 부록 / 답안지본 시리즈는 신HSK 출제위원의 최신 편저본이다. HSK에 응시하는 학생들이 최대한 많은 문제를 접하고 시험에 임할 수 있도록 8회분의 모의고사를 수록하였다. 여러 문제를 풀어봄으로써 시험을 준비하는 방법 및 응시 기술의 습득을 바라는 바이다. 본서는 북경대학출판사와 송산출판사가 공동으로 문제를 개발하여, 출제와 출간을 공동으로 진행하였다. 이 모의시험은 실제문제와 유사성이 높은 특징을 갖고 있다. 시험의 대강(大纲)을 엄격히 준수하였으며, 출제기관에서 공포한 시험 문제의 설계를 참조하였기 때문이다. 본 시리즈의 문제집을 통해, 응시생들은 현재의 수준을 평가하는 효과적인 테스트가 되어 더욱 중국어 활용능력을 높일 뿐 만 아니라, 시험을 준비하는 방법 및 응시 기술을 장악하기 바랍니다.
인간은 왜 폭력을 행사하는가?
철수와영희 / 정윤수, 정주진, 최영은, 박윤경, 오창익, 정창수 (지은이) / 2018.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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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와영희소설,일반정윤수, 정주진, 최영은, 박윤경, 오창익, 정창수 (지은이)
도시, 평화, 심리, 소수자, 헌법, 예산으로 바라본 인권 이야기. 차별과 편견을 강요하는 한국 사회의 현실을 도시, 평화, 심리, 소수자, 헌법, 예산이라는 주제를 통해 다루며, 차별과 편견에서 벗어나 평화롭게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해결책을 모색하고 있다. 우리 사회는 성별, 연령, 학벌, 직업, 신념, 재산, 문화, 국적 등 다양한 차이를 이유로 사회적으로 배제하거나 기회를 박탈하며, 그 사람의 신념이나 가치를 폄하하는 차별이 존재한다. 그런데 이 책은 서로의 차이를 이유로 차별과 편견을 가지는 것이 정당한 것인지 의심해 봐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차별과 편견을 줄이거나 없애기 위해서 약자 또는 소수자에 대해 따듯한 시선을 가져야 하며, 차별과 편견으로 나누어지는 주류와 비주류 혹은 다수와 소수는 상대적인 개념이기에 내가 어떤 상황에서는 주류 집단이었다가 다른 상황에서는 비주류 집단일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 책은 1999년 창립되어 인권 운동을 활발히 벌여나가고 있는 ‘인권연대’가 2017년 진행한 <인권교육 직무 연수>의 주요 강의와 질의응답을 엮었다. 강연을 책으로 만들었기에 쉬운 구어체 문장으로 되어 있어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인권에 대해 종합적으로 이해하는 좋은 길잡이가 될 수 있다.머리말: 약자 또는 소수자에 대한 따뜻한 시선과 변화에 대한 열망 1강. 도시에서 삶을 만날 수 있을까? - 정윤수 ‘거대한 도시’의 ‘왜소한 인간들’ | 구경꾼으로 전락한 도시인 | 공간과 장소의 차이 | 젠트리피케이션의 기원 | 드라마 세트장처럼 변하는 도시 | 미술관이 된 발전소 | 런던 올림픽에서 만난 노동 | 삶을 만날 수 있는 도시 2강. 인간은 왜 폭력을 행사하는가? - 정주진 평화의 요소 | 폭력의 다양성 | 인간은 왜 폭력을 행사하는가? | 평화를 위한 교육 3강. 차별은 본능인가? - 최영은 ‘착한 마음’은 어디에서 왔는가 | 차별은 본능인가 | 가능성과 능력을 위축시키는 편견 | 편견의 악순환 끊기 4강. 소수자를 어떻게 도울 것인가?- 박윤경 다문화교육의 변천: 익숙한 단어, 달라진 접근법 | 다문화교육의 출발: 문화 다양성의 인정 |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눈 | 학교와 다문화교육 | 긍정과 기대의 시선으로 | 올바름과 선입견 | 공존으로 가는 길 5강. 국가는 국민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 오창익 대한민국 헌법이 말하는 인권 | 헌법 32조 노동권 | 국민의 권리와 권리의 제한 | 헌법 속 경제 정의 | 국가는 국민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6강. 정부는 기업이 아니다 - 정창수 농락당한 국가 예산 | 예산이 줄줄이 새는 이유 | 정부는 기업이 아니다 | 필요한 지원을 필요한 사람에게 | 예산과 정치우리는 차별과 편견의 폭력에서 자유로울 수 있을까? 왜 우리는 비슷한 사람을 선호하고 다른 사람을 배격할까? ‘노동자’를 왜 우리는 ‘직장인’이나 ‘회사원’으로만 부를까? 정규직이 비정규직보다 더 나은 대우를 받는 게 당연할까? 기업을 유치하고 도로를 넓히는 게 낙후한 도시를 벗어나는 것일까? 여성은 남성보다 수학을 잘 하지 못한다는 데 사실일까? 정말 아프리카 사람들은 게으르고 성실하지 못할까? 이 책은 차별과 편견을 강요하는 한국 사회의 현실을 도시, 평화, 심리, 소수자, 헌법, 예산이라는 주제를 통해 다루며, 차별과 편견에서 벗어나 평화롭게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해결책을 모색하고 있다. 우리 사회는 성별, 연령, 학벌, 직업, 신념, 재산, 문화, 국적 등 다양한 차이를 이유로 사회적으로 배제하거나 기회를 박탈하며, 그 사람의 신념이나 가치를 폄하하는 차별이 존재한다. 그런데 이 책은 서로의 차이를 이유로 차별과 편견을 가지는 것이 정당한 것인지 의심해 봐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차별과 편견을 줄이거나 없애기 위해서 약자 또는 소수자에 대해 따듯한 시선을 가져야 하며, 차별과 편견으로 나누어지는 주류와 비주류 혹은 다수와 소수는 상대적인 개념이기에 내가 어떤 상황에서는 주류 집단이었다가 다른 상황에서는 비주류 집단일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 책은 1999년 창립되어 인권 운동을 활발히 벌여나가고 있는 ‘인권연대’가 2017년 진행한 <인권교육 직무 연수>의 주요 강의와 질의응답을 엮었다. 강연을 책으로 만들었기에 쉬운 구어체 문장으로 되어 있어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인권에 대해 종합적으로 이해하는 좋은 길잡이가 될 수 있다. 도시, 평화, 심리, 소수자, 헌법, 예산으로 바라본 인권 이야기 이 책은 도시(정윤수), 평화(정주진), 심리(최영은), 소수자(박윤경), 헌법(오창익), 예산(정창수)등 여섯 가지 주제로 다양한 분야에서 실천적 지식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사회에 스며 있는 차별과 편견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 살펴본다. 1강에서 문화평론가 정윤수 교수는 파편화된 삶을 살아가는 도시인의 이야기를 통해 유명 커피 체인점이나 유명 의류 브랜드 매장이 없으면 동네가 ‘후지다’라고 생각하는 편견에 대해 말한다. 기업을 유치하고 도로를 넓히는 게 낙후한 도시를 벗어나는 것이라는 것에 대해 의문을 던진다. 2강에서 평화갈등연구소 정주진 소장은 불평등과 불공정한 사회 구조로 발생하는 구조적 폭력과 사람들의 정신과 생각을 억압하는 문화적 폭력에 대한 설명을 통해 성별, 빈부, 사상, 언어 등에 따른 차별을 이야기한다. 이 중 기초 생활도 유지하지 못할 정도의 최저임금을 구조적 폭력의 대표적 예로 든다. 3강에서 중앙대 심리학과 최영은 교수는 인간은 도덕적 판단 능력을 어느 정도 갖고 태어나는데, 이런 능력이 우리에게 이타적 행동을 하도록 돕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편향적 사고의 근간이 되기도 한다고 말한다. 이 중 편향적 사고인 배타성은 사회적 편견이나 차별로 이어지는데, 어떤 사회 문화적 환경에서 교육받고, 성장하느냐에 따라 줄이거나 없앨 수도 있기에, 편견을 줄이는 꾸준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4강에서 청주교육대 사회과교육과 박윤경 교수는 다문화교육 이야기를 통해 다양성을 어떻게 편견 없이 존중할 것인지에 대해 말한다. 다양성은 소수자에 대한 존중이 전제가 되어야 하며, 내가 다수자라고 해서 소수자의 의견을 무시해서는 안 되고, 그들이 추구하는 가치를 폄하해서도 안 된다고 말한다. 5강에서 인권연대 오창익 사무국장은 헌법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헌법에 대해 가지는 편견을 이야기한다. 한국 사람들 대부분은 국민이 권리를 가지고 국가는 의무를 지고 있다는 엄연한 사실을 잘 모른다고 말한다. 학교에서는 국가의 의무를 주로 다루고 있는 헌법 원리를 제대로 가르치지 않고, 국민으로서의 의무나 도리 같은 것만 가르친 결과라는 것이다. 6강에서 나라살림연구소 정창수 소장은 나라 예산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정부나 지방자치단체를 회사와 마찬가지로 생각하고, 적자가 난다는 보도 등을 볼 때 역시 공공 기관은 효율성이 떨어진다고 생각하는 편견 등에 대해 말한다. 나아가 강자와 기득권자의 통계로 가득한 나라 예산을 제대로 파악해야, 약자들을 위한 통계가 반영된 나라 예산으로 바꿀 수 있다고 강조한다. [미디어 소개] ☞ 한겨례 2018년 4월 27일자 기사 바로가기 ☞ 연합뉴스 2018년 4월 26일자 기사 바로가기 ☞ 위클리서울 2018년 4월 25일자 기사 바로가기 도시인은 구경꾼입니다. 도시가 만들어낸 거대한 허상, 상품이라는 환영 안에서 파편화된 삶을 살아갑니다. 그 안에서 욕망을 소비하며 살아가요. (…) 한편 여기서 소외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을 함께 가지면서 말이지요. - 정윤수 구조적 폭력이란 무엇일까요? 간단히 말하면 사회 구조로 인해 발생하는 폭력입니다. 불평등하거나 불공정한 구조로 인한 폭력이 대표적이지요. 우리가 흔히 ‘금수저’ ‘흙수저’라고 말하는 빈부 차이는 이미 우리에게 익숙한 폭력이 되었습니다. - 정주진
한숨에 읽는 호주 소설사
글로벌콘텐츠 / 장 프랑수아 버네이 (지은이), 장영필 (옮긴이) / 2022.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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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콘텐츠소설,일반장 프랑수아 버네이 (지은이), 장영필 (옮긴이)
"호주 문학이란 무엇인가?" 한 가지 질문으로부터 시작된 <한숨에 읽는 호주 소설사>. 저자 장 프랑수아 버네이는 20여 년에 걸친 연구를 통해 호주인은 보지 못하는 호주 문학의 고유한 특성을 발견하였다. 수년에 걸친 연구 조사의 결과물인 이 책은 호주의 역사적 흐름과 궤를 같이 하는 호주 소설에 대해 다양한 질문을 던지고 문학적 성과를 갈구하는 이들을 주목하고 있다. 호주는 '섬'이라는 지리적 특성과 '영국의 식민지'라는 역사적 배경이 결합하여 독특한 문학 세계를 구축해 왔다. 원주민과의 갈등, 야생 숲이 가득한 자연환경, 민족주의 성향, 다문화주의, 호주 소설사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여성 작가들 등 역사의 흐름에 따라 호주 문학사는 변화와 성장을 거듭해 왔다. <한숨에 읽는 호주 소설사>는 호주 문학, 그 중에서도 호주 소설이 밟아온 길을 차근차근 되짚어 본다.Teaser 이 책을 쓰게 된 사연 · 5 Sneak Preview 살짝 엿보기 · 7 Trailer 시작하기 전에 · 16 Prologue 프롤로그 · 20 1장 식민지 시절: 탐험 그리고 극복의 역사와 묘사 (1831~1874) · 37 2장 호주 문학의 탄생: 민족의식의 부상 (1875~1900) · 50 3장 역사의 흥망성쇠: 탈피와 치열한 문학 논쟁 (1901~1950) · 64 4장 이용당하고 조작된 현실 (1951~1965) · 89 5장 코스모폴리탄 시대 속 마이너리티 문학 (1966~1980) · 109 6장 포스트모던 그리고 새 문학사조들 (1981년에서 현재까지) · 136 더 읽어 보기 Panoramic view 주요 작가와 작품 세계 · 230 Low-angle-shot 주요 대작들 살피기 · 258 Close-up 자세히 들여다보기 · 288 특별 부록 Documentaries 다큐멘터리 · 314 Epilogue 에필로그 · 369 역자의 말 · 374 Literary Milestone 주요 호주 문학 연표 · 377 Timeline of writer’s birthdays 작가 연표 · 382 Select bibliography 참고문헌 · 388 Select sitography 인용 웹사이트 · 398너무나 정확하고 적나라하게 호주 사회의 시작과 현재를 꿰뚫어 보는 책! "장 프랑수아 버네이의 『한숨에 읽는 호주 소설사』는 한 발짝 물러선 객관적 시각으로 호주 문학에 대한 근원적 정의를 세우며 시작된다.” -니콜라스 호세Nicholas Jose “호주 문학이란 무엇인가?” 한 가지 질문으로부터 시작된 『한숨에 읽는 호주 소설사』는 호주 문학에 대한 기초적 정의를 세우고 왜곡된 인식을 바로잡고자 탄생하였다. 저자 장 프랑수아 버네이JEAN-FRANÇOIS VERNAY는 20여 년에 걸친 연구를 통해 호주인은 보지 못하는 호주 문학의 고유한 특성을 발견하였다. 수년에 걸친 연구 조사의 결과물인 이 책은 호주의 역사적 흐름과 궤를 같이 하는 호주 소설에 대해 다양한 질문을 던지고 문학적 성과를 갈구하는 이들을 주목하고 있다. 호주는 ‘섬’이라는 지리적 특성과 ‘영국의 식민지’라는 역사적 배경이 결합하여 독특한 문학 세계를 구축해 왔다. 원주민과의 갈등, 야생 숲이 가득한 자연환경, 민족주의 성향, 다문화주의, 호주 소설사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여성 작가들 등 역사의 흐름에 따라 호주 문학사는 변화와 성장을 거듭해 왔다. 『한숨에 읽는 호주 소설사』는 호주 문학, 그 중에서도 호주 소설이 밟아온 길을 차근차근 되짚어 본다. 이 책은 호주 역사의 주요 변곡점을 기준으로 호주 소설의 발전을 주요 단계로 나누어 제시하고, 그 속에 담긴 상징적 주제들을 파헤친다. 영국의 식민지였던 1800년대 초부터 시작하여 본격적으로 호주 문학이 탄생하기 시작한 1800년대 후반을 지나 1・2차 세계대전이 휩쓸고 지난 이후 현대에 이르기까지, 한 시절을 겪을 때마다 달라지는 호주 소설의 방향과 사회적 의미를 철저히 ‘외부적 시각’에서 바라보며 구성하였다는 점이 흥미롭다. 호주 소설의 역사를 한 겹씩 벗겨내는 과정이 단조롭게 느껴질 수도 있다. 하지만 방심은 금물이다. 모든 껍질이 다 벗겨졌다고 생각할 때 알맹이가 등장한다. 바로 책의 후반부에 나오는 ‘더 읽어 보기’이다. 주요 작가와 작품 세계, 주요 대작들 살피기, 자세히 들여다보기 파트를 통해 호주 소설사를 더욱 내밀하게 들여다봄으로써 책을 읽는 동안 호주 소설사에 빠져든 독자를 한 번 더 깊이 끌어당긴다. 본문에 반복해서 등장하는 주요 작가와 작품이 궁금했던 독자에게 반가운 파트가 될 것이다.
하나님 임재와 성경일독
좋은땅 / 황웅렬 (지은이) / 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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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소설,일반황웅렬 (지은이)
성경 66권은 한 가지 주제를 갖는다. 하나님 나라가 하나님 백성 가운데 임하여 하나님께서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며 모든 영광을 받으시는 것이다. 지금 이 순간 여기에 하나님 나라가 임하는 것은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을 통해 약속을 성취하시고 우리에게 그 나라를 유산으로 주셨기 때문이다. 이 유산은 우리를 위해 하늘에 간직되어 있다. 이 땅의 교회는 죽기 전에 죽어 바로 이 하늘에 속해 오직 믿음으로 존재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오직 믿음으로 지금 이 순간 여기에 임하는 하나님 나라를 체험하며 나타낸다. 『하나님 임재와 성경일독』은 성경 66권의 이 증언을 확연히 드러내고 보여준다. 하나님의 창조계획은 에덴동산에서 시작된다. 그러나 사람이 선과 악의 주체가 됨으로 그 낙원을 잃어버리고 죄와 죽음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때가 되어, 선악의 주체였던 사람은 하나님과 연합하여 십자가에서 죽는다.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다. 내 안에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주체가 되시어 선과 악을 다스리신다. 그리스도 안에 존재하기에 생각을 한다. 생각하기에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가 없는 새 하늘과 새 땅의 새 도시에서 이 진리는 완성된다. 악마와 사망과 지옥과 생명책에 기록되지 않은 불순종의 세력이 불바다에 던져진다. 우리 혼이 본래 있어야 할 자리로 돌아와 주와 합하여 한 영 된 자들이 신령한 몸을 덧입고 어린 양 혼인잔치의 신부로 참여하여 영원한 신랑 우리 주 예수님을 맞이한다. 우리 주님 속히 오신다 말씀하신다. 그때에는 우리가 신령한 몸으로 변화되어 하나님의 그 나라와 하나님의 그 임재를 완전히 누리게 될 것이다. 마라나타.들어가면서 이 책에 대하여 1주 차 - 고통과 괴로움은 구원의 메신저입니다 2주 차 - 죽기 전에 죽은 야곱, 그 허리에서 꺼낸 70명이 거룩한 민족이 되는 이야기 3주 차 - 오직 믿음으로 살아야 함을 뼈저리게 깨닫는 광야 이야기 4주 차 - 사람의 저주가 끊어지고 하나님 은혜로 다스려지는 땅, 가나안 5주 차 - 기름 부음을 받은 두 왕 이야기 6주 차 - 참지혜를 배우자로 모시고 사는 것이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입니다 7주 차 - 사랑하는 이에게 몸을 기대고 왕들의 벌판을 달리며 선포: 하나님이 왕이시다!! 8주 차 - 거룩과 구속이 만나니, 주의 영이 임하여 거룩한 길을 가게 하십니다 9주 차 - 뽑고 허물고 파괴시키는 사역에서 세우고 심는 회복의 사역으로 10주 차 - 천국의 관점에서 이스라엘 역사를 재구성합니다 11주 차 - 예루살렘과 성전은 혼이 본래 있어야 하는 아버지 집과 보좌를 상징합니다 12주 차 - 포로로 잡혀간 바빌론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가? 13주 차 - 새 언약과 새 창조로 가기 위한 빌드업의 완성단계 14주 차 - 성육신과 십자가와 부활에서 나타난 새 언약의 성취와 새 창조의 시작 15주 차 - 하나님 임재 아래 있는 ‘지금 이 순간’이 천국입니다 16주 차 - 주님과 연합된 혼의 부활능력으로 주님 다시 오실 길 예비합니다 17주 차 - 어린양 혼인잔치가 펼쳐지는 영원한 그리스도의 나라 18주 차 – 결론: 창조의 시작과 완성 부록: 하나님 임재와 성경일독 17주 120일 읽기표이 책은 성경 66권을 체계적으로 읽고 깊이 있는 묵상을 통해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책이다. 이 책은 단순히 성경을 읽는 것에 그치지 않고, 출애굽기에서부터 시작해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과 연결되는 일관된 구속사를 통해 성경 전체를 하나로 엮어내는 독특한 접근을 취하고 있다. 책의 서두는 성경일독을 출애굽기에서 시작하는 이유를 설명한다. 이는 모세의 출애굽이 예수님의 구속사와 평행을 이루고 있기 때문이다.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어 약속의 땅으로 인도한 것은 예수님이 하나님의 백성을 하나님 나라로 인도하는 것을 미리 보여 주고 있으며, 따라서 이 책은 이와 같은 맥락에서 성경을 이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출발한다. 이러한 구도는 구약 성경을 읽으며 예수 그리스도를 발견하고, 신약 성경을 통해 구약의 예언이 어떻게 성취되었는지 확인할 수 있게 한다. 책은 성경일독을 17주, 120일 동안 진행하도록 제안하며, 매일 아침과 저녁에 각각 15분씩 임재 호흡기도를 하도록 안내한다. 이를 통해 독자는 하나님과의 깊은 교제를 나누며 성경 읽기의 의미를 더해갈 수 있다. 매주 제시되는 메시지는 특정 성경 사건과 인물들을 통해 하나님의 구원 계획과 그분의 은혜를 새롭게 조명한다. 이 책은 성경을 읽고 묵상하는 것을 넘어, 일상 속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하고 그분의 뜻을 따르는 삶을 살아가도록 돕는다. 성경을 새롭게 통합적으로 이해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강력히 추천할 만한 책이다. 성경의 각 권이 어떻게 하나님의 구속사와 연결되는지 깊이 있게 탐구하고, 이를 통해 신앙의 깊이를 더하고 싶은 독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루틴 리셋
밀크북스 / 홍혜진 (지은이) /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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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크북스소설,일반홍혜진 (지은이)
바쁘기만 하고 성과가 없다면 루틴을 만들라고 말한다. 일의 성과는 올리고 삶의 균형은 놓치지 않는 하루 설계법을 제안한다. 저자는 다람쥐 쳇바퀴 같은 삶에서 벗어나기 위해 루틴을 시작했고, 업무 효율을 높이며 삶의 전반을 바꾸었다고 전한다. 열심히 사는 것 같은데 변화가 없는 이들에게 현실적인 지침을 건넨다. 출근 전·업무 중·퇴근 후로 이어지는 7단계 하루 설계법을 제시한다. 전날 준비, 아침 3분 스트레칭, 업무 리스트 작성, 시간 블록화, 10분 정리와 복기, 마무리 루틴, 체크리스트 점검까지 구체적 실천법을 담았다. 작은 루틴이 쌓여 커리어와 삶의 균형을 바꾸는 과정을 안내한다.프롤로그 1장. 일잘러의 하루는 루틴에서 시작된다 1) 루틴이 왜 일에 영향을 미칠까? 2) 하루 30분, 나를 믿게 되는 시간 3) 루틴은 과연 무엇일까? 4) 업무 성과를 가로막는 5가지 습관 5) 의지력 대신 시스템 6) 루틴을 지키는 사람은 감정을 관리한다 2장. 출근 전 루틴: 하루를 주도하는 시간 1) 아침 루틴은 전날에 결정된다 2) 아침 첫 3분의 중요성 3) 하루를 지탱하는 아침 건강 루틴 4) 출근 준비 30분, 워밍업 루틴 5) 출근길을 나만의 충전소로 만드는 법 6) 망한 아침도 되살리는 All or Nothing 탈출법 3장. 업무 시작 전 루틴: 일의 태도를 바꾸는 결정적인 시간 1) 내가 정하는 출근 시간의 기적 2) 마음가짐을 스타일링 하라 3) 기분 좋게 시작하는 정리의 힘 4) 업무 전 자투리 시간을 성장 루틴으로 5) 업무 리스트가 일의 효율을 결정한다 6) 긍정 마인드셋으로 무장하기 7) 나를 위한 작은 보상으로 하루를 열자 4장. 업무 중 루틴: 집중-전환-효율을 올리는 스마트한 스킬 1) 머리를 믿지 말고, 메모를 믿어라 2) 우선순위가 업무 성과를 좌우한다 3) 시간을 블록화해서 업무 집중 시간을 만들어라 4) 이메일과 메신저에 휘둘리지 않는 법 5) 관계와 성과, 두 마리 토끼 잡는 스마트 소통법 6) 장소 전환으로 감정과 에너지를 관리하라 7) 일주일에 두 번, 온전히 나를 위한 밋:미(meet me) 타임 5장. 퇴근 후 루틴:활기찬 다음 날을 위한 준비 1) 퇴근 전 10분, 정리와 복기의 시간 2) 퇴근 시간을 활용한 스트레스 해소 루틴 3)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져라 4) 멀티 태스킹보다 싱글 태스킹으로 전환하기 5)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도 루틴이다 6) 하루 정리 루틴으로 오늘 마무리 하기 6장. 지속 가능한 성과를 위한 루틴 리셋 1) 루틴이 무너지는 3가지 함정 2) 완벽함 보다 실현 가능한 범위 정하기 3) 재충전을 위한 주말 활용법 4) 루틴 관리는 체력 관리에서 시작된다 5) 환경의 변화 속에서 루틴을 조정하는 법 6) 나만의 루틴 체크 리스트를 점검하기 7) 루틴으로 만드는 삶의 변화 부록 [부록] 루틴 자가진단 테스트 [부록] MBTI별 루틴 설계 가이드 [부록] 워킹맘이 루틴을 지키는 3가지 전략 에필로그‘삶을 바꾸고 싶다면, 루틴을 관리하라’ “일의 성과는 올리고, 삶의 균형은 놓치지 않는 현명한 하루 설계법” “바쁘기만 하고, 성과가 없다면 루틴을 만들어라” “일의 루틴이 잡히면 삶도 바뀐다.!” “현명한 사람을 하루를 설계하며 커리어와 삶의 균형을 잡는다” 일의 성과와 삶의 균형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가장 현실적인 단 한 권의 지침서! “매일 열심히 사는 것 같은데, 왜 내 삶은 변화가 없는 걸까?” 누구나 이런 삶을 꿈꾼다. 자기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내고, 그러면서도 내 삶의 균형은 놓치지 않는 삶. 야근이나 추가 근무를 하지 않아도 맡은 일은 깔끔하게 처리하면서도 내 가족에게는 충실할 수 있는 삶을. 그러나 현실은 녹록치 않다. 그 누구보다 열심히 사는 것 같은데, 생각보다 업무 성과는 나오지 않는다. 일에 치이다보니, 가족은 늘 뒷전이다. 이 책의 저자도 처음에는 그랬다. 치열하게 사는 것 같은데, 매일 제 자리를 걷는 느낌이 들 때도 있었다고 한다. 아무리 시간을 쪼개도 가족과 함께 할 시간이나 자신을 챙길 시간은 늘 부족했다. 처음에는 다람쥐 쳇바퀴처럼 돌아가는 삶에서 버티기 위해, 루틴을 시작했다. 점점 루틴에 대한 노하우가 쌓이면서 업무 성과가 올랐다. 루틴이 삶의 전반적인 부분에 영향을 미치게 되자, 삶도 바뀌었다. 업무의 효율성이 오르면서 초고속 승진의 기회도 얻었다. 말단 직원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했지만, 최연소 본부장이 되는 영광도 누렸다. 늘 바쁘고 정신없는 워킹맘이지만, 가족을 챙기고 무엇보다 자기 자신도 키울 수 있었다. 모두 루틴 덕분이다. 이 책은 단순하게 루틴의 이론만을 설명하지 않는다. 복잡해서 따라하기 어렵지도 않다. 저자가 직접 실천하며 깨달은 현실 적용 가능한 루틴만 모았다. 이 책을 지침서 삼아 나의 하루를 설계해 보자. 출근 전 루틴부터, 업무 중 루틴, 퇴근 후 루틴까지 저자가 제시하는 대로 잘 따라만 해도 이미 반은 성공이다. 저자는 지난 10년간 쌓아온 하루를 설계하는 루틴 노하우를 아낌없이 풀었다. 적절한 이론과 경험을 통해 얻은 루틴 실천법은 의외로 단순하다. 그래서 바로 내 삶에 적용하기도 쉽다. 부디 이 책을 통해, 작은 루틴만으로도 삶의 큰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인사이트를 얻었으면 한다. 당신의 삶이 루틴을 만나 삶이 바뀌는 기적을 만나기 바란다. 일의 성과와 삶을 동시에 바꾸는 7가지 하루 설계법 작은 루틴으로 하루를 설계하고 싶다면 지금 바로 만나보자! 1단계 전날, 다음날을 미리 준비하라. 아침 루틴은 전날에 결정된다. 2단계 아침 첫 3분, 스트레칭으로 몸을 먼저 깨워라. 몸을 깨우는 순간, 긍정적인 하루가 열린다. 3단계 업무 리스트로 일의 효율을 잡아라. 일의 중요성과 긴급성을 파악하고, 리스트를 정하면 적은 시간으로 큰 효율을 낼 수 있다. 4단계 시간을 블로화 하여 업무 집중 시간을 만들어라. 시간을 나누어 관리하면 새는 시간없이 업무 집중력을 높일 수 있다. 5단계 하루 10분, 정리와 복기 시간을 가져라. 정리와 복기는 부족한 점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게 한다. 6단계 매일 정리 루틴으로 오늘을 마무리 하라. 오늘 하루의 정리가 더 나은 내일을 만든다. 7단계 주기적으로 루틴 체크리스를 점검하라. 주기적으로 루틴을 점검하고 관리하면서 루틴을 지속해야 한다. 그런 시간이 쌓여야 삶이 바뀐다. 성공은 갑작스럽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작은 루틴이 쌓이고, 내 삶을 조금씩 바뀌면서 어느새 성장한 나를 만나게 된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대로 하루를 설계하다보면, 내가 원하는 삶에 다가갈 수 있다. 매일 루틴이 첫 걸음이 되길 바란다.매일 일정한 시간에 기상해 독서와 기록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업무 중에는 ‘집중 구간’을 설정해 외부 자극을 차단한다. 반복되는 루틴이 사고를 정돈하고, 복잡한 결정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중심을 만들어준다. 결국 루틴은 자존감(나를 존중하는 힘)과 자기효능감(나를 믿는 힘)을 함께 키워주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이다. 루틴은 단순한 반복이 아니다. 매일 같은 행동을 정해진 방식으로 이어간다는 것은, 하루의 흐름을 설계하고 통제한다는 뜻이다.
리눅스 커널 In A Nutshell
이한디지털리(프리렉) / Greg Kroah-Hartman 지음, 국중진.정석용 옮김 / 2009.01.01
22,000원 ⟶ 19,800원(10% off)

이한디지털리(프리렉)소설,일반Greg Kroah-Hartman 지음, 국중진.정석용 옮김
Part 1 커널 구축하기 1 서론 이 책을 사용하기 2 커널을 구축하고 사용하는 데 필요한 프로그램 커널 구축에 필요한 프로그램들 커널을 사용하는 데 필요한 프로그램들 3 커널 소스 검색 커널 소스 버전 구별하기 커널 소스 내려받기 커널 소스 저장하고 압축 풀기 4 커널 설정과 구축 커널 설정 파일 만들기 커널 설정 변경하기 커널 구축하기 커널 구축 시 고급 옵션 사용하기 5 커널 설치와 부팅 커널 자동으로 설치하기 커널 수동으로 설치하기 부트로더 파일 수정하기 6 커널 업그레이드 패치 파일 내려받기 패치 파일 적용하기 Part 2 메이저 커스터마이징 7 커널 커스터마이징 커널 패키지를 사용하여 커널 커스터마이징하기 수동으로 커널 커스터마이징 8 커널 설정 디스크 기타 장치 CPU 네트워크 파일시스템 보안 커널 디버깅 Part 3 커널 레퍼런스 9 커널 부트 명령문 모듈 종속 옵션 콘솔 옵션 인터럽트 옵션 메모리 옵션 서스펜드 옵션 램디스크 옵션 루트 디스크 옵션 Init 옵션 Kexec 옵션 RCU 옵션 ACPI 옵션 SCSI 옵션 PCI 옵션 플러그 앤 플레이 BIOS 옵션 SELinux 옵션 네트워크 옵션 네트워크 파일시스템 옵션 하드웨어 종속 옵션 타이머 종속 옵션 기타 옵션 10 커널 구‘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있습니다. 리눅스 커널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운영체제라 할지라도 이를 어떻게 활용하는지에 따라 발휘할 수 있는 성능은 천차만별입니다. 이 책은 여러분의 커널 소스를 보배로 변화시킬 수 있는 기본적인 사항들을 알려줍니다. 리눅스 커널 소스 코드를 내려받아 여러분의 입맛에 맞는 커널을 구성할 수 있는 방법을 다루며, 또한 커널 소스가 어떤 절차를 밟아 배포되는지, 커널의 구성 요소들에는 어떤 것들이 있으며 각자의 역할은 무엇인지, 내게 필요한 기능들을 커널에 포함시키고 불필요한 기능을 제거하기 위해 무엇을 살펴야 하는지, 커널 이미지를 만들고 이를 통해 컴퓨터를 부팅시키는 방법은 무엇인지 등등에 대한 리눅스 커널 운용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들을 다룹니다. 그리고 이러한 과정에서 유용한 갖가지 도구들에 대해서도 간략한 소개와 사용법들을 알려줍니다. [이 책의 구성] 파트 I 커널 구축하기 제 1장에서 6장은 리눅스 커널을 검색 retrieving, 구축 building, 설치 installing 및 업그레이드 upgrading 하는 데 알아야 할 것을 중심으로 설명한다. 제1장 : 서론 이 장에서는 커널을 구축하는 이유와 시기에 대해서 설명한다. 제2장 : 커널을 구축하고 사용하는 데 필요한 프로그램 이 장에서는 커널을 구축하는 데 필요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도구들에 대해서 다룬다. 또한, 커널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프로그램들과 이 프로그램에 필요한 버전을 결정하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한다. 제3장 : 커널 소스 검색 이 장에서는 리눅스 커널 버전의 상관관계와 어디서 소스 코드를 검색하고 내려받는지를 설명한다. 제4장 : 커널 설정과 구축 이 장에서는 리눅스 커널을 구축하고 설정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제5장 : 커널 설치와 부팅 이 장에서는 구축된 커널을 설치하는 방법과 부팅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제6장 : 커널 업그레이드 이 장에서는 커널 업그레이드 방법을 설명한다. 파트 II 메이저 커스터마이징 제7장과 8장에서는 시스템에 설치한 하드웨어에 맞게 커널을 설정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제7장 : 커널 커스터마이징 이 장에서는 시스템에 설치한 하드웨어에 맞게 커널을 커스터마이즈하는 방법을 설명하고 어떤 옵션을 선택할지 그리고 옵션을 선택할 때 유용한 스크립트를 제공한다. 제8장 : 커널 설정 이 장에서는 다양한 환경에서 커널을 설정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파트 III 커널 레퍼런스 제9장에서 11장까지는 다양한 커널 명령문 옵션, 구축 옵션 및 설정 옵션을 설명한다. 제9장 : 커널 부트 명령문 이 장에서는 커널을 통과하는 명령문 옵션을 설명하고 각 옵션이 어떤 작용을 하는지도 알아본다. 제10장 : 커널 구축 명령문 이 장에서는 커널을 구축할 때 사용하는 다양한 명령문과 그 사용 방법을 설명한다. 제11장 : 커널 설정 옵션 이 장에서는 많이 사용하는 리눅스 커널 설정 옵션을 설명한다. 파트 IV 부가 정보 붙임 A : 유용한 유틸리티 이 장에서는 최신의 리눅스 커널 버전을 사용하는 사람에게 필요한 유용한 도구를 소개한다. 붙임 B : 참고문헌 이 장에서는 리눅스 커널을 구축하는 데 유용한 참고 도서 목록을 제공한다.
패미맛! 8
영상출판미디어(주) / 쿠베 켄지 지음, 문우성 옮김, 츠루사키 타카히로 그림 / 2016.02.01
6,800원 ⟶ 6,120원(10% off)

영상출판미디어(주)소설,일반쿠베 켄지 지음, 문우성 옮김, 츠루사키 타카히로 그림
나에게 선물하는 따뜻한 밥상
아이리치코리아 / 방영아 (지은이) / 2021.11.18
16,000원 ⟶ 14,400원(10% off)

아이리치코리아건강,요리방영아 (지은이)
건강하고 맛있는 가정식 요리연구가 방영아가 그의 오랜 노하우를 녹여 건강과 미용, 품격과 실용을 겸비한 혼밥 비법서를 출간했다. 이 책은 혼자서 식사를 준비하면서 중간에 포기하지 않도록 서두에 다양한 문제들을 꼼꼼하게 짚었다. 먼저 1인 가구의 건강을 지켜주는 식단 구성법과 준비해야 할 기본양념, 식재료의 알뜰보관법, 혼밥을 위한 저자만의 여러 가지 맛내기 비법 등을 책의 앞부분에 차근차근 풀어 놓았다. 때로는 간단하게 때로는 우아하게 즐길 수 있는 맛있는 혼밥 레시피들을 가득 담았는데, 먹으면 먹을수록 더 예뻐지고 건강해지는 메뉴부터 몸이 허할 때 챙겨 먹는 영양식, 후다닥 만들어 먹기 좋은 스피드 요리, 시간 있을 때 만들어 두면 좋은 반찬과 저장식들, 남은 식재료와 음식으로 만드는 훌륭한 한 끼 식사 등 혼밥족을 위한 건강하고 맛있는 요리들을 수록했다. 1인 가구라고 혼자서만 식사하는 것은 아니기에 친구와 연인, 가족을 초대해 즐길 수 있는 격식 있는 일품 초대요리도 소개한다.PART 1 요리를 시작하기 전에 12 1인 가구의 건강을 지켜주는 식단 구성 18 1인 가구를 위한 식재료 준비하기 26 손쉽게 맛내는 건강 혼밥 비법 노트! 32 활용도 높은 양념장과 육수 만들기 PART 2 몸을 맑고 가볍게 만드는 디톡스 혼밥 40 아스파라거스를 곁들인 흰살 생선구이 42 연두부 & 생 토마토 아보카도소스 44 구운 채소를 곁들인 비프 찹스테이크 & 페퍼소스 46 명란젓 녹차밥 48 오트밀 버섯죽 50 닭가슴살 파프리카 냉채 & 요구르트소스 52 과일 고추장소스 곤약 비빔면 54 퀴노아 모둠콩 샐러드 & 비네그레트 드레싱 56 메밀면 볶음 58 콜리플라워 돼지고기볶음 60 올리브오일소스 버섯 통밀 파스타 62 새우 강된장을 곁들인 두부 쌈밥 64 미나리 부추 매콤 소스 무침 66 귀리 취나물 솥밥 68 돼지고기 목살 생강소스 구이 70 오이 해초비빔밥 & 맛간장소스 72 토마토소스 오징어볶음 74 달걀흰자 오픈 카나페 76 아보카도 토스트 78 참치 양배추찜 80 김치소를 얹은 두부면 82 레몬소스 닭안심 베이크 PART 3 지친 나에게 선물하는 에너지 혼밥 86 전복 버터구이 88 장어 간장소스 구이 90 콩 우유죽 92 타르타르소스 굴튀김 94 닭가슴살 곰탕 96 통마늘 코다리조림 98 들깨즙 무나물 100 상추 호두 샐러드 & 아보카도 드레싱 102 셀러리 청포도 주스 & 바나나 호두 주스 104 간편 감자탕 106 낙지 우동볶음 108 두릅 배 생채 110 연어 칠리소스구이 112 절인 참치회 114 돼지고기 양배추 스튜 116 꼬막 채소비빔밥 118 훈제오리 덮밥 PART 4 친구와 함께 먹는 일품 초대요리 122 양갈비 허브구이 124 광어 카르파초 126 바비큐소스 폭립 128 홍콩식 에그누들 시푸드볶음 130 부타노 가쿠니 132 뽈뽀 샐러드 & 레몬 드레싱 134 버섯 콩 브루스케타 136 훈제오리 밀쌈 PART 5 냉장고 속 흔한 재료 & 간편 식재료로 만드는 스피디 혼밥 140 모듬 해물덮밥 142 잔멸치로 맛을 낸 토마토 오므라이스 144 감자채 채소전 146 호두 스크램블드에그 볶음밥 148 달걀 만두 150 두부 채소덮밥 152 채소 간단 주먹밥 154 어묵 매콤 떡볶이 156 요구르트 카레덮밥 158 김치볶음밥 치즈구이 160 생연어 낫토 덮밥 162 사골 우거지탕 164 대구살 시금치 덮밥 166 매생이 떡국 168 관자 파스타 170 아시안식 너트 볶음밥 172 차돌박이구이 대추편 냉채 174 김 달걀국 PART 6 두고 먹기 좋은 저장식과 활용 요리 178 바지락살 쓰쿠다니 180 바지락살 쓰쿠다니 활용! 접는 김밥 182 생강초 183 생강초 활용! 참치 누름 초밥 184 파프리카 오일 절임 186 파프리카 오일 절임 활용! 브레드 파프리카 절임 그라탱 188 방울토마토 발사믹 피클 189 방울토마토 발사믹 피클 활용! 방울토마토 피클 그린 샐러드 190 저장식 버섯조림 192 저장식 버섯조림 활용! 퀘사디아 194 양배추 파프리카 아사즈케 196 모둠 피클 197 모둠 피클 활용! 포테이토 피클 샐러드 198 사우어 크라우트 199 사우어 크라우트 활용! 치아바타 샌드위치 200 딸기 콩포트 202 딸기 콩포트 활용! 딸기 머핀 204 허브 레몬시럽 205 허브 레몬시럽 활용! 이탈리아식 후르츠펀치 206 레몬 생강 꿀절임 208 레몬 생강 꿀절임 활용! 레몬 생강 쿠키 PART 7 매일 먹어도 맛있는 혼밥 반찬 212 병아리콩 조림 214 북어채 아몬드볶음 216 돼지 안심 장조림 218 간단 배추 겉절이 220 진미채 채소전 222 잔멸치 두부장아찌 224 깻잎 된장 조림 226 달걀 홍차 장조림 228 중멸치 고추장볶음 & 잔멸치 너트볶음 230 우엉조림 & 연근조림 장보기부터 일품요리, 저장식, 디저트까지 1인 가구를 위한 요리 총망라! 베스트셀러 작가 방영아 요리연구가가 제안하는 건강 혼밥 99가지 수록 건강하고 맛있는 가정식 요리연구가 방영아가 제안하는 나에게 힘이 되는 요리 “내가 지금 먹는 것이 나를 만든다” 우리나라 10가구 중 4가구가 1인 가구이다. 1인 가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데 가장 챙기기 어려운 부분이 식사라고 한다. 처음엔 열심히 만들어 먹겠다고 다짐을 해도 시간에 쫓기거나 부족한 요리 노하우로 금방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결국 패스트푸드와 인스탄트 식품으로 끼니를 때우는 경우가 많아 나트륨 과다 섭취와 영양의 불균형으로 건강을 지키기가 어렵다. 혼밥으로 인한 건강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게 현실이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 권의 베스트셀러 요리책을 낸 방영아 요리연구가가 그의 오랜 노하우를 녹여 건강과 미용, 품격과 실용을 겸비한 혼밥 비법서를 출간했다. 인스턴트식품과 배달음식에 지친 홀로족의 영혼까지 위로할 따뜻한 혼밥의 세계 이 책은 혼자서 식사를 준비하면서 중간에 포기하지 않도록 서두에 다양한 문제들을 꼼꼼하게 짚었다. 먼저 1인 가구의 건강을 지켜주는 식단 구성법과 준비해야 할 기본양념, 식재료의 알뜰보관법, 혼밥을 위한 저자만의 여러 가지 맛내기 비법 등을 책의 앞부분에 차근차근 풀어 놓았다. 때로는 간단하게 때로는 우아하게 즐길 수 있는 맛있는 혼밥 레시피들을 가득 담았는데, 먹으면 먹을수록 더 예뻐지고 건강해지는 메뉴부터 몸이 허할 때 챙겨 먹는 영양식, 후다닥 만들어 먹기 좋은 스피드 요리, 시간 있을 때 만들어 두면 좋은 반찬과 저장식들, 남은 식재료와 음식으로 만드는 훌륭한 한 끼 식사 등 혼밥족을 위한 건강하고 맛있는 요리들을 수록했다. 1인 가구라고 혼자서만 식사하는 것은 아니기에 친구와 연인, 가족을 초대해 즐길 수 있는 격식 있는 일품 초대요리도 소개한다. 온전히 나 자신을 위해 시간과 정성을 들이며 요리하는 즐거움! 우리의 건강이 평소 먹거리에 달려있다는 것을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다. 하지만 정작 자신을 위해 공들여 식사를 준비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이 책은 소중한 나 자신을 위해 제대로 만든 식사를 만들어 선물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안내한다. 누구나 쉽게 요리를 따라 할 수 있도록 과정 사진을 상세하게 담아내고 요리마다 사용된 식재료의 영양과 활용법도 제공한다. 식재료에 대해 알면 알수록 요리하는 시간이 더 즐거워질 것이다. 냉장고의 자투리 재료들 또는 남은 음식을 활용한 색다른 요리 등 꼬리에 꼬리를 무는 활용법을 제시해 남는 음식 걱정 없이, 자신 있게 맛있는 요리를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준다. 나트륨 과다 섭취의 주범인 국이나 찌개를 끓일 때 다시마, 멸치, 건새우, 표고버섯 등을 넣으면 소금, 간장을 적게 넣어도 감칠맛이 나는 맛있고 건강한 국물을 맛볼 수 있다. 국이나 찌개류에 두부나 채소 등 건더기를 많이 넣고 오래 끓이지 않도록 한다. 끓일수록 건더기에 간이 스며들어 싱거워지기 때문이다. 카르파초는 날생선이나 날고기를 얇게 저며 썰어 소스를 끼얹어 먹는 이탈리아 요리에요. 광어회는 고추냉이를 곁들인 간장이나 초고추장에 찍어 회로 즐기는 것도 맛있지만, 조금 더 근사하게 요리같이 만들어 먹고 싶을 때 이 방법을 추천합니다. 상큼한 자몽과 쌉싸름한 루꼴라의 향이 광어회와 잘 어울리고 향긋한 소스가 입맛을 돋워요.
야생야사의 흥함, 땀방울이 담긴 열매
생각나눔(기획실크) / 허지훈 (지은이) / 2025.04.25
17,000원 ⟶ 15,300원(10% off)

생각나눔(기획실크)소설,일반허지훈 (지은이)
2024년 프로야구의 다채로운 스토리를 통해 사회와 개인의 삶을 이야기한다. 작가는 야구라는 스포츠가 가진 변수가 어떻게 우리 삶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깊이 있게 풀어내며, 다양한 인간 관계와 사회 현상을 연계하여 독자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 책은 단순한 스포츠 이야기를 넘어, 야구를 통해 바라보는 삶의 의미와 공동체의 발전을 탐구하는 중요한 밀알이 될 것이다.머리말 1. 반갑다 야구여! 벚꽃의 만개와 4~5개월간 기다림 ‘괴물’ 류현진의 복귀 필두로 볼거리 풍성한 2024년 높은 로열티 폭발과 함께 지역 들썩들썩 KBO리그 대표 인기 구단의 흥행 대박 2. 야구와 엔터테인먼트 패션과 MD 상품, 개성 표출의 수단! 여성들의 스포츠 기피 더 이상은 NO! 시그니처 응원가 부활, 역시나 폭발력 갑! 인기 역주행의 엄청난 폭발력 야구장에 고려대-연세대, 연세대-고려대 응원가가? 3. 오랜 라이벌 구도의 산물 우리가 남이가! 기존 헤리티즈 시리즈로 타임머신, 역사적인 첫 테이프 KBO리그 대표 라이벌 구도, 이제는 동반자로 상생 한 지붕 두 가족의 라이벌 구도 4. 제2 연고지와 비인기 구단의 강렬한 임팩트 홈인데 홈 같지 않은 제2 홈구장 축구도시 수원과 야구 KT COME ON COME ON, 마산 스트리트여! 셀링클럽의 한계, 그럼에도 ‘공포의 최하위’로 쾅! 5. NEW GOLDEN GENERATION ‘몬스터’급 활약상에 모두 미소 성공적인 롤 변신에 클로저 본능 폭발 차세대 왼손 거포의 가공할 만한 폭발력 ‘신데렐라’의 탄생, 그리고 1군 연착륙 3년 차에 터진 포텐 폭발로 심쿵 6. KBO리그 차세대 주자들의 자존심 싸움, 기록 브레이킹과 개인 타이틀 고교 시절부터 ‘천적’의 상관관계, 지켜보는 재미 UP! 고교 시절 라이벌 구도, 프로에서도 ~ing! 첫술에 배부를 순 없다! 기록의 위대함 개인 타이틀의 의미 젖줄인 대학야구의 위기, 더 의미 깊은 ‘황소 후예’들의 동반 개인 타이틀 7. 한 해 농사 수확을 위한 향연 다음은 없다! 타이브레이크의 가혹함 단기전의 묘미와 ‘리벤지’의 향연 31년 만에 KS가 낳은 진귀한 광경 거센 가을비와 사상 초유의 2박 3일 서스펜디드 8. 인연의 소중함과 위대한 업적이 주는 교훈 뜨거운 만남과 추억, 그리고 이별의 아쉬움 고국에서 커리어의 엔딩 장만 ‘대한외국인’의 ‘K’와 이별 창단과 함께한 희로애락, 이제는 영구히 가슴속으로 에필로그 기록과 감동, 그라운드 위의 역사 꿈의 1,000만 관중 끝으로2024년 프로야구의 숨겨진 이야기들, 『야생야사의 흥함, 땀방울이 담긴 열매』 『야생야사의 흥함, 땀방울이 담긴 열매』는 2024년 프로야구의 다채로운 스토리를 통해 사회와 개인의 삶을 이야기한다. 작가는 야구라는 스포츠가 가진 변수가 어떻게 우리 삶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깊이 있게 풀어내며, 다양한 인간 관계와 사회 현상을 연계하여 독자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 책은 단순한 스포츠 이야기를 넘어, 야구를 통해 바라보는 삶의 의미와 공동체의 발전을 탐구하는 중요한 밀알이 될 것이다. 또한, 이 책은 야구 팬뿐만 아니라 스포츠에 입문하고자 하는 이들에게도 유익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작가는 팀 간의 스토리와 발자취를 누구나 알기 쉽게 다루어 독자들이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며, 야구에 대한 이해를 깊이 있게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야구의 매력을 통해 독자들은 스포츠를 넘어 삶의 다양한 요소를 경험하고, 그 속에서 더 나은 미래를 그려나갈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될 것이다.
A Cup of English 맛있는 영어 지식 리딩
21세기북스 / 박주영.브래디 포더링햄 지음 / 2008.12.19
14,000원 ⟶ 12,600원(10% off)

21세기북스소설,일반박주영.브래디 포더링햄 지음
매거진 스타일의 영어 리딩북. Beauty / fashion / Gossip / Science / Life / Style / Car / Party / Festival / Romance / Sex / Origin / Superstition 의 주제에서 호기심을 가질 만한 질문을 뽑아 영문으로 엮었다. 사진의 화려함으로 볼거리를 강화하여, 지루하지 않게 학습할 수 있는 책이다.PART 01 : Beauty _ Beauty lies somewhere around waist and hips? (아름다움은 허리와 엉덩이 근처 어딘가에 있다?) _ Beautiful but dumb - is that tolerable? (예쁘면 멍청해도 괜찮다?) _ This is the age for metro-sexuals (이제는 메트로 섹슈얼의 시대) PART 02 : Fashion / Style _ Can you do anything for beauty’s sake? (아름다움을 위해서라면 뭐든 할 수 있다?) _ Mammals sad with their hair? (털이 많아서 슬픈 포유동물) _ Where did all this slick and slithery fabric come from? (이 모든 비단과 실크는 어디에서 왔을까?) _ Hip hop, the rhythm is just in my veins (힙합, 내 혈관을 흐르는 리듬) PART 03 : Car / Science _ Lamborghini, every man’s dream car (모든 남성의 꿈의 차, 람보르기니) _ Driving styles all differ (각양각색 운전 스타일) _ Computer nerd, computers have brought about a new breed of humans (컴퓨터가 만들어낸 새로운 인간형, 컴퓨터광) _ Sci-fi’s, living in the future (공상과학 소설과 미래의 삶) PART 04 : Life / Gossip _ Rite of passage, a tough way to grow into an adult (통과의례, 어른이 되기 위한 힘든 길) _ Trophy wife: I’m a h완전 간지나는 매거진 스타일의 색다른 리딩 북!! 재미 + 학습 + 정보 ____ 한번에!! 외국어를 잘하기 위해 많이 듣고, 많이 읽고, 많이 소리 내어 말하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이 책은 바로 많이 읽기-리딩을 어떻게 하면 독자들이 잘 할 수 있을까 라는 고민으로 출발했습니다. 재미있는 주제와 잡지 같은 편집으로 읽는 맛을 최대한 살렸습니다. Beauty / fashion / Gossip / Science / Life / Style / Car / Party / Festival / Romance / Sex / Origin / Superstition 의 주제에서 호기심을 가질 만한 질문을 뽑아 영문으로 엮었습니다. 그리고 매거진 스타일 편집으로 활자의 가독성을 높이고 사진의 화려함으로 볼거리를 강화 했습니다. 독자들은 마치 재미있는 잡지를 읽는 느낌으로 [학습+재미+지식]을 한번에 얻을 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바로 영어로 읽는 것이 어렵거나 진도가 나가지 않는다면 한글로 먼저 읽고 영어로 읽어보세요. 한결 가볍게 리딩을 할 수 있답니다. 1. [A Cup of English: 맛있는 영어 지식 리딩]만의 특별함 1) 트렌드*문화*지식을 영어로 읽는다! 패션/스타일 등의 트렌드와 축제/미신과 같은 영미권의 문화 코드, 그리고 케이준의 유래 등 흥미로운 지식을 얻을 수 있는 지문들만 모아 수록하였습니다. 2) 매거진 스타일의 감각적인 디자인 영어책이야? 매거진이야? - 매거진 스타일의 감각적인 사진과 디자인으로 독해가 어렵고 지루해지지 않도록 구성하였습니다. '학습'을 한다는 부담감 없이 쭈욱 읽어보세요. 3) 원문 읽고, 확인학습하고, 리딩 스킬까지 익힌다! 원문을 읽기 전 '리딩 포인트'를 먼저 제시해주어 원문읽기에 대한 집중력을 높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원문을 읽은 후에는, '체크업 포인트'에서 읽은 내용을 문제풀이를 통해 확인해보고, '리딩 테크닉' 코너에서는 본문에서 건진 리딩에 도움이 되는 스킬들까지 한번에 익힐 수 있습니다. 4) 본문 원문과 다이얼로그 MP3 무료 제공 외국어 학습에서 듣기와 따라 읽기는 기본이죠. 본문의 지문을 원어민의 발음으로 듣고, 큰 소리로 따라 읽어보세요.
일하는 사람들을 위한 정치 참여 지침서
민중의소리 / 김정엽 (지은이) / 2019.03.15
12,000원 ⟶ 10,800원(10% off)

민중의소리소설,일반김정엽 (지은이)
정치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정치는 무엇을 다루는지, 정치권에서 공방을 벌이는 여러 현안과 쟁점 뒤에는 어떤 맥락이 있고 어떤 이해관계가 작동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이다. 하지만 이전에 발간된 다른 저작들과는 궤를 달리한다. 진보정치의 시각에서 정치에 대해 평가하고, 사회를 어떻게 바뀌어야 할지 물음표를 던지기 때문이다. 진보정치에 대해 어렴풋이 알았던 사람이나 진보정치에 관심이 많은 사람, 진보정치의 성장에 더 많이 기여하려는 사람, 조금이나마 진보정치에 동참하고 싶은 사람 모두에게 유익한 시간을 제공할 것이다.차례 - 일하는 사람들을 위한 정치 참여 지침서 추천사 “그래서 약자에게는 진보정치가 절실하다” 이정희 전 통합진보당 대표 머리말 능동적 정치 참여를 위해 1부 국회 ‘신뢰도 꼴찌’, 국회가 제구실을 하려면 번지수 잘못 찾은 국회개혁 ‘쪽지예산’만 탓할 일 아니다 : 예산심의 개혁 2부 정당 양당제에서 다당제로 다당제를 넘는 정치개혁이 필요하다 개혁이 필요한 정당개혁 새롭게 구성돼야 할 진보정당의 기반 3부 입법 ‘최재성법’ 발의한 궁색한 여당 시행령부터 바꿔야 한다 자유한국당 눈치 보지 않고 할 수 있는 개혁 ‘시행령 정치’와 민주주의 기득권 세력이 법을 다루는 방법 좋은 입법을 위해 필요한 것들 4부 개헌 좋은 개헌의 조건 ‘제왕적 대통령제’라는 신화 분권국가의 전제 5부 재정 신재민 사태로 드러난 것 건전한 재정보다 건전한 국가가 필요하다 ‘복지예산 누수’가 그렇게 큰 문제일까? 예산은 정권의 실력이다 예산 감시와 참여에 필요한 것 기득권 세력이 예산을 다루는 방법 6부 참여 정치 보수화와 분열을 초래하는 정치공학 선거는 아직도 자유롭지 않다 촛불혁명이 불러온 착시, 집회의 자유 비정규직의 정치 참여, 노동조합부터 만들어야 한다 신념윤리와 책임윤리라는 이분법 7부 과제 진보정치의 두 가지 선택 청년고용과 진보정치 ‘편의점 사장님’과 진보정치 디지털 기술혁명 시대의 ‘노동존중’ 정치 정부는 책임을 회피하면 안 된다정치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는 정치 참여 지침서 정치를 알아야 진보정치를 할 수 있다 김정엽 민중당 정책실장이 진보정치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는 ‘지침서’를 써냈다. 정치 참여에 필요한 지식이나 시각을 형성하는 데 필요한 내용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책 「일하는 사람들을 위한 정치 참여 지침서」다. 이 책은 정치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정치는 무엇을 다루는지, 정치권에서 공방을 벌이는 여러 현안과 쟁점 뒤에는 어떤 맥락이 있고 어떤 이해관계가 작동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하지만 이전에 발간된 다른 저작들과는 궤를 달리한다. 진보정치의 시각에서 정치에 대해 평가하고, 사회를 어떻게 바뀌어야 할지 물음표를 던지기 때문이다. 과거에 발간된 정치 관련 책들은 정치에 참여하려는 사람들에게 많은 영향을 주긴 했지만 진보정치의 시각에서 보면 그대로 수용하기 곤란한 것들도 많았다. 이론적인 내용이 많기도 했지만, 무엇보다도 서 있는 위치가 다른 탓이 컸다. 노동자나 농민이 바라보는 세상과 재벌 2세의 그것이 같을 수 없는 이치다. 이 책은 정치에 대한 편견을 극복하도록 돕는다. 진보정치에 대해 어렴풋이 알았던 사람이나 진보정치에 관심이 많은 사람, 진보정치의 성장에 더 많이 기여하려는 사람, 조금이나마 진보정치에 동참하고 싶은 사람 모두에게 유익한 시간을 제공할 것이다.변화하지 않을 때 누군가는 반드시 이익을 누린다. 그런 사람들을 우리는 기득권 세력이라 부른다. 정당과 국회더러 분명한 자신의 소신과 입장을 내라고 말해야 한다. 당신네 정당은 누구를 위해 일하는지 밝히라고 요구해야 한다. 나를 위해 타협하지 말고 싸우라고 요구해야 한다. 정치가 갈등을 있는 그대로 반영하도록 만드는 것이 정치 참여다. 이렇게 참여해야 정치가 바뀌고 사회도 변한다. 올바른 다당제의 정착은 진보정당이 성장할 때 이뤄진다. 선거제도 개혁은 필수적인 과제지만, 진보정치의 존재 이유가 불분명하다면 효과는 크게 반감될 수밖에 없다. 다당제와 이의 실현을 위한 선거제도 개혁을 역설하는 것 못지 않게 진보정치의 정체성을 재정립하고 설득하는 노력이 시급하다. 그래야 다당제도 제대로 자리 잡을 수 있다. 다당제 실현을 위한 방안은 선거제도 개혁을 넘어서야 한다. 정치개혁의 전망도 다당제를 뛰어넘어야 한다. 민주주의는 절차적 정의를 포함하지만, 이것이 전부는 아니다. 그 절차가 누구에 의해 운영되고 통제되는지, 어떤 결과를 만드는지도 중요하다. 어느 하나만을, 특히 절차적 정의에 치중해 민주주의를 바라보면 안 된다. ‘다수의 지배’라는 민주주의 본연의 정신마저 퇴색될 수 있다.
2020 에듀윌 제과제빵기능사 실기끝장
에듀윌 / 오명석, 장다예, 박진홍, 김양훈, 김영선, 김용학 (지은이) / 2020.02.19
23,000원 ⟶ 20,700원(10% off)

에듀윌소설,일반오명석, 장다예, 박진홍, 김양훈, 김영선, 김용학 (지은이)
2020년 1월부터 시행되는 최신 출제기준과 실기과제를 완벽하게 반영하여 에듀윌만의 상세한 사진과 해설로 제과제빵기능사 실기를 독학으로도 합격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사진과 해설만으로 이해가 어려운 부분은 무료로 제공되는 강의를 통해 더욱 자세하게 학습할 수 있다. 또한 들고다닐 수 있는 작은 사이즈의 실기 공정 노트를 증정하여 언제 어디서든 제과제빵 실기 공정을 암기할 수 있도록 하였다.INTRO 교재활용 TIP 시험 정보 제과·제빵 도구 안내 제과·제빵 주요 재료 안내 종이 재단법 제과 실기시험 제법 제빵 실기시험 제법 Part 01 제과기능사 01 초코 머핀(초코컵 케이크) 02 버터 스펀지 케이크(별립법) 03 젤리 롤 케이크 04 소프트 롤 케이크 05 버터 스펀지 케이크(공립법) 06 마드레느 07 쇼트 브레드 쿠키 08 슈 09 브라우니 10 과일 케이크 11 파운드 케이크 12 다쿠와즈 13 타르트 14 사과 파이 15 시퐁 케이크(시퐁법) 16 마데라(컵) 케이크 17 버터 쿠키 18 치즈 케이크 19 호두 파이 20 초코 롤 케이크 Part 02 제빵기능사 01 빵도넛 02 소시지빵 03 식빵(비상스트레이트법) 04 단팥빵(비상스트레이트법) 05 그리시니 06 밤식빵 07 베이글 08 스위트 롤 09 우유식빵 10 단과자빵(트위스트형) 11 단과자빵(크림빵) 12 풀만식빵 13 단과자빵(소보로빵) 14 더치빵 15 호밀빵 16 버터톱 식빵 17 옥수수식빵 18 모카빵 19 버터 롤 20 통밀빵모든 강의 무료! 제과제빵기능사 실기 감독위원이 집필한 이유 있는 1위 교재! 에듀윌 제과제빵기능사 실기끝장은 2020년 1월부터 시행되는 최신 출제기준과 실기과제를 완벽하게 반영하여 에듀윌만의 상세한 사진과 해설로 제과제빵기능사 실기를 독학으로도 합격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사진과 해설만으로 이해가 어려운 부분은 무료로 제공되는 강의를 통해 더욱 자세하게 학습할 수 있다. 또한 들고다닐 수 있는 작은 사이즈의 실기 공정 노트를 증정하여 언제 어디서든 제과제빵 실기 공정을 암기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 책의 구성 1. 2020년 1월 시행되는 한국산업인력공단 제과제빵기능사 최신 출제기준 완벽 반영! 2020년 1월부터 시행되는 제과제빵기능사 최신 출제기준과 실기과제를 완벽 반영하여 구성하였다. 자칫 놓치기 쉬운 재료계량 무게까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제시한 기준을 정확하게 반영하여 누구나 이 교재만으로 제과제빵기능사 실기 출제기준을 명확하게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다. 2. 제과제빵기능사 실기 감독위원이 집필한 세부 공정부터 학습 TIP까지! 현재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주최하는 제과제빵기능사 실기 감독위원이 실기 과제의 모든 공정을 집필하여 누구나 합격할 수 있는 쉽고 자세한 레시피를 제공한다. 여기에 더해 제과기능장인 저자의 학습 TIP까지 수록하여 비상상황에서도 빠르게 대처할 수 있는 순발력을 기를 수 있다. 3. 모든 과제의 무료강의부터 들고 다니는 실기 공정 노트까지 제공! 제과기능장인 저자가 알려주는 총 40개의 모든 실기 과제에 대한 무료강의를 제공한다. 교재만으로 헷갈릴 수 있는 세부적인 내용들을 에듀윌만의 고화질 무료강의로 상세하게 익힐 수 있다. 추가로 언제든 들고 다니며 학습할 수 있는 실기 공정 노트를 제공하여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여 실기 공정 순서를 확실히 암기하고 시험에 임할 수 있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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