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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을 이뤄낸 아데나워 리더십
답게 / 신창섭 지음 / 2012.10.19
13,000원 ⟶ 11,700원(10% off)

답게소설,일반신창섭 지음
서독건국재상 아데나워의 위대한 도전과 비전 그리고 업적을 평가한 책. 전 MBC 기자 및 독일 특파원을 지냈던 저자가 독일의 살아있는 전설, 서독 초대수상 “아데나워”를 통해 그가 전후 폐허의 잿더미였던 독일을 다시 일으킬 수 있었던 그의 정치적 리더십에 대한 평가를 객관적인 시각에서 예리하고 절도있는 필체로 전개하고 있다.‘아데나워’ 를 재조명한다 11 책머리에 23 chapter 1 가장 중요한 것은 용기이다 30 인생 90년, 역사의 격랑을 헤치며 36 | 아데나워는 왜 위대한 정치 지도자인가 44 | 뛰어난 통찰력의 “늙은 여우” 50 chapter 2 라인의 무명인 60 하급관리의 아들 아데나워 64 | 독일 최연소 시장이 되다 68 | 아데나워家의 프러시아식 가정교육 73 chapter 3 대권의 기회를 거절하며 76 히틀러로부터 추방당하다 86 | 다시 찾은 6개월짜리 쾰른시장 93 chapter 4 아데나워의 시국관 98 뢴도르프로의 초대 103 | 당내 좌파그룹을 물리치다 108 chapter 5 수상으로 가는 길 112 본을 위한 결정 117 | 1949년 연방의회 선거 120 chapter 6 단순 · 설득의 정치학 128 엄격한 시간 관리 132 | 간단명료한 업무 스타일 134 | 초인적으로 국사를 돌보다 138 | 신부는 신부이다 141 chapter 7 외교 정치가로서의 아데나워 144 아네나워 정치 이데올로기 148 | 외교 우선주의 151 | 외교관들 154 | 페테스부르크 협정을 체결하다 157 | 독일의 재무장 160 | 제네바 정치협상 167 | 서독은 핵무기를 가져야 한다 170 chapter 8 라인 강의 기적 174 아데나워식 복지개혁 180 chapter 9 유럽이라는 제단에 독일을 바치고 184 슈망플랜 188 | 유럽경제공동체 발족과 유럽의식의 고양 193 | 아데나워와 드골 194 | 독·불 우호 조약을 체결하다 199 chapter 10 아데나워의 통일관 210 유엔 감시하의 전독 前 MBC 기자 및 독일 특파원을 지냈던 신창섭 기자가 독일의 살아있는 전설, 서독 초대수상 “아데나워”를 통해 그가 전후 폐허의 잿더미였던 독일을 다시 일으킬 수 있었던 그의 정치적 리더십에 대한 평가를 객관적인 시각에서 예리하고 절도있는 필체로 전개하고 있다. 지금 대한민국은 향후 5년을 이끌 대통령을 찾는 중이다. 안팎으로 위기와 도전이 밀려드는 엄중한 시대에 한국호를 이끌고 가야할 리더의 자질과 소명은 무엇인가. 그 답을 구하려는 성찰의 갈피에 이 책을 권하고자 한다. 서독건국재상 아데나워의 위대한 도전과 비전 그리고 업적을 평가한 『기적을 이뤄낸 아데나워 리더십』이 도서출판 답게에서 출간되었다. 아데나워는 리더십이라는 수식어가 적격인 리더이다. 그가 이뤄낸 시대의 업적을 잠시 열거해보면 재임 14년 간 9백만 개 일자리 창출, 6백만 호 주택건설 그 가운데 절반이 저소득층을 위한 사회주택건설. 그리고 무엇보다도 패전의 박살난 잿더미에서 국민모두를 위한 복지시스템을 구축하는 경제민주화의 초석을 깔았다. 노동자의 경영참여라는 경제민주화의 지평은 오늘도 독일경제를 이끌어가는 중요한 내적동력이다. 오늘날 한국에서 전개되는 경제민주화 논쟁의 원조가 바로 아데나워이다. 아데나워의 결단으로 서독헌법에 경제민주화조항이 명문화되고 실천되었다. 그는 비록보수이념의 신봉자였지만 함께하는 사회의 국정철학을 관철해나갔다. 그러고보면 경제민주화가 특정이념의 전유물이 아닌 국민 복리를 위한 우리 모두의 것이 되어야 한다는 점을 아데나워를 통해 배운다. 대선주자들은 아데나워의 경제민주화에 대한 통찰을 차용할 것을 권유한다. 그는 암흑의 독일식으로 말하자면 제로 상태, 눌 푼크트(NULL PUNKT)에서 독일의 정체성을 세운 건국의 아버지이자 경제민주화의 아버지이다. 그가 보수이데올로기로서 동독과 관계개선에 소극적이었다는 비판이 따르지만 그의 통찰은 경험과 지혜 그리고 용기에서 빚은 비전의 산물이었다. 그는 당장 통일보다 독일의 국력회복 그를 위한 서방과 결속유대 확립과 경제재건으로 이른바 라인 강의 기적을 이끌어 냈다. 그게 바로 그 후 50년 뒤 독일통일의 단단한 밑거름이 된 것은 이미 역사가 증명한 바이다. 70대의 노구를 이끌고 불굴의 의지로 검소하고 열정적인 업무로 국사를 챙긴 아데나워를 건국재상이라는 헌정을 하는데 독일은 인색하지 않고 그의 이름은 독일전역에 거리명으로 붙여져 있다. 그러면 왜 우리에게 아데나워의 독서가 필요한가? 지금 우리에게 진정 필요한 리더는 무슨 자질이어야 하는가? 대선을 앞두고 경제민주화다 뭐다 요란한 구호가 난무하지만 진정 위기의 한국을 돌파할 비전과 용기로서 국민 앞에 서는 지도자가 과연 있는가? 그 점에서 아데나워의 일독을 권한다. 아데나워는 이렇게 가자고 때론 격한 반대 의견과 맞서며 국가의 미래를 구상했다. 그는 폴리티션(Politician)이아니라 스테이츠맨(Statesman)이었다. 독일문제에 정통한 베를린 특파원 출신 저널리스트 신창섭의 전문가적 통찰과 간결하고 힘있는 필체는 아데나워 독서를 더욱 매혹으로 이끈다. 한국의 아데나워는 누구인가? 아데나워의 리더십이 나침판역할을 해줄 것이다. 이는 혼돈과 갈등 속에 진정한 리더상을 그려보고 소용돌이 대선국면에서 진정한 리더를 선출하는데 좋은 안목을 제공해줄 것이다.
2022 박문각 주택관리사 1차 기초입문서
박문각 / 박문각 주택관리연구소 (지은이) / 2021.07.30
17,000원 ⟶ 15,300원(10% off)

박문각소설,일반박문각 주택관리연구소 (지은이)
주택관리사 시험 준비를 위한 첫걸음이라고 할 수 있는 기초입문서로, 2022년 주택관리사(보) 제25회 시험을 대비하여 출간되었다. 기본서를 다루기에 앞서 기초적으로 어떤 내용을 익히고 공부해야 하는지 그 방향과 틀을 잡아주는 지침서 역할을 함으로써, 주택관리사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제1과목 회계원리 제1편 재무회계 제1장 회계의 기초 제2장 재무상태와 재무상태표 제3장 재무성과와 포괄손익계산서 제4장 회계거래의 기장과 기업의 결산 제5장 금융자산에 관한 기장 제6장 재고자산에 관한 기장 제7장 유형자산에 관한 기장 제8장 무형자산에 관한 기장 제9장 부채에 관한 기장 제10장 자본에 관한 기장 제11장 수익과 비용의 기장 제12장 회계변경과 오류수정 제13장 재무제표 제14장 재무제표 분석 제2편 원가·관리회계 제1장 원가·관리회계의 기초 제2장 원가의 흐름 및 제조원가명세서 제3장 원가의 배분 제4장 변동원가계산과 전부원가계산 제5장 원가·조업도·이익(CVP)분석 제2과목 공동주택시설개론 제1장 건축구조개론 제1절 총 론 제2절 토공사 및 기초구조 제3절 구체구조 제4절 마무리공사 제2장 건축설비개론 제1절 총 론 제2절 위생설비 제3절 가스 및 소방설비 제4절 난방 및 냉동설비 제5절 전기 및 수송설비 제3과목 민 법 제1장 민법의 의의 제2장 민법의 중요 용어정리 제3장 물권법 제4장 채권법 제5장 법률행위 제6장 의사표시「2022 박문각 주택관리사 1차 기초입문서」는 2022년 제25회 주택관리사 자격시험을 대비하기 위한 교재입니다. 이 책의 구체적인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 용어에 대해 충분히 설명하였습니다. 민법이나 회계, 시설 관련 생소한 용어에 어려움을 느끼는 수험생들을 위하여 관련 용어들을 쉽게 이해하도록 서술하였습니다. - 기본적인 내용에 충실하였습니다. 너무 많은 양으로 학습에 대한 부담을 주려고 하지 않았으며, 너무 깊은 내용으로 이해의 어려움을 더하려고도 하지 않았습니다. 초보자들이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기본서 학습에 앞서 학습 전에 알아야 할 중요사항들의 정리를 통해 기본서 학습에 효율성을 높이도록 구성하였습니다. - 필요한 경우 도표나 그림 등을 활용하여 보다 쉽게 이론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한편, 학습에 재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2022 박문각 주택관리사 1차 기초입문서」는 주택관리사 시험 준비를 위한 첫걸음이라고 할 수 있는 기초입문서로, 2022년 주택관리사(보) 제25회 시험을 대비하여 출간되었습니다. 기본서를 다루기에 앞서 기초적으로 어떤 내용을 익히고 공부해야 하는지 그 방향과 틀을 잡아주는 지침서 역할을 함으로써, 주택관리사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에게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2023 해커스공무원 실전동형모의고사 한국사 2 (9급 공무원)
해커스공무원 / 해커스 공무원시험연구소 (지은이) / 2023.04.06
19,000

해커스공무원소설,일반해커스 공무원시험연구소 (지은이)
공무원 한국사 시험의 최신 출제경향을 철저하게 반영한 16회분의 동형모의고사로 실전 완벽 대비! 1. 최근 3개년(2022~2020년)의 출제경향을 철저히 반영한 공무원 시험 최적화 교재입니다. 2. 시험장에서 마주할 실전을 그대로 보여주는 동형모의고사 16회분으로 실전 감각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3. [상세한 문제풀이+오답 분석+약점 보완]까지 한번에 다 되는 만능 해설로 시험 전 막판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4. [모바일 자동 채점 및 성적 분석 서비스]를 통해 취약점을 진단하고 학습 효율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5. 합격으로 이끄는 [핵심 키워드 마무리 체크]를 통해 중요한 개념을 더욱 확실하게 암기할 수 있습니다. 6. 시대별로 정리한 [시대별 막판 암기 점검]으로 시험 직전까지 꼼꼼하게 점검할 수 있습니다.- 합격으로 이끄는 이 책의 특징 및 구성 - 최신 출제경향과 학습 전략 - 합격을 위한 막판 학습 플랜 01회 실전동형모의고사 02회 실전동형모의고사 03회 실전동형모의고사 04회 실전동형모의고사 05회 실전동형모의고사 06회 실전동형모의고사 07회 실전동형모의고사 08회 실전동형모의고사 09회 실전동형모의고사 10회 실전동형모의고사 11회 실전동형모의고사 12회 실전동형모의고사 13회 실전동형모의고사 14회 실전동형모의고사 15회 실전동형모의고사 16회 실전동형모의고사 OMR 답안지 [책 속의 책] 약점 보완 해설집“공무원 교육 1위, 해커스공무원” 공무원 한국사 시험의 최신 출제경향을 철저하게 반영한 16회분의 동형모의고사로 실전 완벽 대비!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1. 실제 시험과 같은 유형의 모의고사로 공무원 시험 막바지 실전 감각을 극대화하고 싶은 분들 2. 공무원 한국사 시험의 최신 출제경향이 반영된 풍부한 실전문제로 시험 전 마무리하고 싶은 분들 3.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찾고 보완해 공무원 시험에 합격하고 싶은 분들 [해커스 교재만의 특장점] 1. 최근 3개년(2022~2020년)의 출제경향을 철저히 반영한 공무원 시험 최적화 교재입니다. 1) 최근 3개년(2022~2020년) 공무원 한국사 시험의 출제경향을 철저하게 분석하여 모든 문제에 반영했습니다. 2) 실제 시험과 동일한 구성, 유형, 난이도의 문제풀이를 통해 실전 완벽 대비가 가능합니다. 3) 개정된 검정 교과서의 개념뿐만 아니라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 출제된 생소한 포인트까지 반영하여 빈출 포인트 및 출제 가능성이 높은 사료까지 집중적으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2. 시험장에서 마주할 실전을 그대로 보여주는 동형모의고사 16회분으로 실전 감각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1) 실제 시험의 출제 유형과 난이도에 딱 맞는 모의고사 16회분을 풀어보며 실전 감각을 극대화하고 최종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2) 각 모의고사 1회분을 풀이 제한시간(15분)에 맞춰 풀어보고 교재에 수록된 OMR 답안지에 직접 답을 체크하면서, 시간 안배 연습까지 철저하게 할 수 있습니다. 3. [상세한 문제풀이+오답 분석+약점 보완]까지 한번에 다 되는 만능 해설로 시험 전 막판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1) 상세한 해설 및 오답 분석 모든 문제에 대한 상세한 해설 수록하여 문제를 확실하게 이해하고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으며, '오답 분석'을 통해 오답의 원인까지 꼼꼼하게 설명하여 틀린 문제의 원인을 파악하고 보완할 수 있습니다. 2) 취약시대 분석표 문제풀이 후 해설집에 수록된 ‘취약시대 분석표’에 시대별로 맞은 개수를 기록하여, 자신의 취약한 부분을 파악하고 해당 시대의 집중 학습을 통해 보완이 가능합니다. 3) 이것도 알면 합격 문제와 관련해서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연관 개념을 정리하여 고득점을 위한 심화 개념까지 학습할 수 있습니다. 4. [모바일 자동 채점 및 성적 분석 서비스]를 통해 취약점을 진단하고 학습 효율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1) 매회 마지막 페이지에 제공되는 QR코드로 모바일 OMR 페이지에서 답안을 입력하고 빠르게 성적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성적분석 서비스’를 통해 영역별 출제 범위 분석, 문항별 세부 취약 포인트 분석 결과를 제공하여 본인이 현재 취약한 부분을 자가 진단하고 보완할 수 있습니다. 5. 합격으로 이끄는 [핵심 키워드 마무리 체크]를 통해 중요한 개념을 더욱 확실하게 암기할 수 있습니다. 1) 매회 모의고사에 출제된 키워드를 정리한 ‘핵심 키워드 마무리 체크’로 주요 키워드를 따로 찾을 필요 없이,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2) 핵심 키워드를 채워 넣는 빈칸 퀴즈를 통해 빈출 키워드를 복습하고 확실하게 개념을 암기할 수 있습니다. 6. 시대별로 정리한 [시대별 막판 암기 점검]으로 시험 직전까지 꼼꼼하게 점검할 수 있습니다. [공무원 시험 합격을 위한 추가 학습 콘텐츠 ? 해커스공무원(gosi.Hackers.com)] 1. 본 교재 인강 (교재 내 할인쿠폰 수록) 2. 무료 시대별 막판 암기 점검 (PDF) 3. 해커스 회독증강 콘텐츠 (교재 내 할인쿠폰 수록) 4. 합격예측 모의고사 (교재 내 응시권 및 해설강의 수강권 수록) 5. 무료 모바일 자동 채점 및 성적 분석 서비스 [공무원 교육 1위, 해커스공무원] 한경비즈니스 선정 2020 한국소비자만족지수 교육(공무원) 부문 1위
저는 괜찮습니다만,
예담 / 이윤용 지음 / 2017.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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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담소설,일반이윤용 지음
라디오 [별이 빛나는 밤에], [두 시의 데이트]의 메인작가를 거쳐 2017년 현재 [2시 만세] 집필 중인 작가 이윤용의 두 번째 책. 결혼율은 해가 갈수록 낮아지고, 정부 기관에서는 결혼율을 높이기 위한 대책을 내놓기도 한다. 어느새 비혼이라는 단어가 낯설지 않고, 이는 비단 우리나라만의 문제가 아니다. 결혼, 꼭 해야 하는 걸까? 우리 모두가 겪는 그 과정을 몸소 지나온 저자는 말한다. 저는 괜찮습니다만. 전작 <생겨요, 어느 날>에서 혼자 사는 여자의 일상, 사랑, 일, 사람에 대한 이야기들을 담백하게 풀어놓았다. 이번 책에서는 싱글 여성들이 가장 고민하는 사랑, 연애,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중심으로 저자와 주변 사람들의 경험담을 풀어내고 있다. 저자 특유의 간결하고 위트 있는 문체는 더 섬세해졌고, 생을 바라보는 깊이는 한층 깊어졌다. 그러면서도 삶을, 사람을 따사롭게 품는 온기가 느껴진다.| 서문 | 01_처음부터 알았더라면 이사하던 날 이별 허언증 일단 시작 배터리 사모님 타로 졸지 마 vs 쫄지 마 처음부터 알았다면 컵과 뚜껑 사이 무통분만 배추, 그 속을 알 수 없다 남성호르몬 디어 마이 프렌즈 옷 먹는 귀신 분수대 아이 에코브릿지 전원일기 일기장 녹차 아이스크림 미래 02_이래서 내가 결혼을 못하네 봄날의 춘천 굽에도 급이 있다 쇼핑과 결혼 화장품 양산을 쓴 여인 연하 드라마로 배웠습니다 남의 집안일 노트북 배터리 내가 이래서 결혼을 못하네 (feat. 가지) 이래서 결혼을 못하네 (feat. 사계절) 이래서 내가 결혼을 못하네 (feat. 바게트) 공유기 선택 2016 남편의 유형 1. 이과생 남편의 유형 2. 문과생 맘스무비 하려고 했는데 여행 친구 어떤 소개 03_외로운 걸까? 라면을 끓이며 캐롤 외로운 걸까? 양화대교(feat. 가양대교) 남의 결혼식 잠 못 드는 밤, 비는 내리고 나는 누구인가? 맥가이버 남편 안 맞는 진짜 이유 점 볼 만큼의 노력 약도도 못 읽는 여자 했다면 헤어스타일 연애코치 별똥별 떨어지던 날 기계 세차 미니멀 라이프 1. 미니멀 라이프 2. 미니멀 라이프 3. 골키퍼 사랑 영화와 남자 낭만에 대하여 소문의 진실 충동적인 삶 04_당신은 어떤 계절을 보내고 있나요? 그 남자의 동절기 비와 눈 화풀이 내 마음대로 황혼부부 삼계탕 집 아주머니와의 대화 가출 장판을 선물한 남자 횡단보도에서 사표 남의 사랑이야기 1. 남의 사랑이야기 2. 남의 사랑이야기 3. 유리컵 기다림 운동 데자뷰 나와는 또 다른 널 보며 1. 나와는 또 다른 널 보며 2. 선물 많이 하는 남자 요즘 것들의 순수 방충망대한민국 1인 가구의 마음을 탐방했던 《생겨요, 어느 날》에 이은 작가 이윤용의 두 번째 책 혼자라는 두려움과 함께라는 유혹 사이에서 서성이는 이들에게 조금 서툴러도 괜찮아. 조금 외로워도 괜찮아. 달콤하기만 한 사랑도 행복하기만 한 삶도 없으니까. 결혼율은 해가 갈수록 낮아지고, 정부 기관에서는 결혼율을 높이기 위한 대책을 내놓기도 한다. 어느새 비혼이라는 단어가 낯설지 않고, 이는 비단 우리나라만의 문제가 아니다. 결혼, 꼭 해야 하는 걸까? 우리 모두가 겪는 그 과정을 몸소 지나온 저자는 말한다, 저는 괜찮습니다만. 전작 《생겨요, 어느 날》에서 혼자 사는 여자의 일상, 사랑, 일, 사람에 대한 이야기들을 담백하게 풀어놓았다. 이번 책에서는 싱글 여성들이 가장 고민하는 사랑, 연애,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중심으로 저자와 주변 사람들의 경험담을 풀어내고 있다. 저자 특유의 간결하고 위트 있는 문체는 더 섬세해졌고, 생을 바라보는 깊이는 한층 깊어졌다. 그러면서도 삶을, 사람을 따사롭게 품는 온기가 느껴진다. 어쩌면 영원히 혼자여도 괜찮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이대로 가끔 누군가를 그리워하고, 비의 위로를 받으며 사는 것도 그리 나쁘진 않겠지요. 지구 끝에 누군가도 그렇게 살고 있을 테니까요. _175쪽 이사하던 날, 헤어진 남자친구가 선물해준 자전거를 바라보며 사랑이 끝난 후의 미련에 대해 생각하고, 휴대폰을 충전하며 어쩌면 연인 사이의 감정도 너무 늦지 않게 충전할 필요가 있었음을 깨닫고, 모기를 막는 방충망처럼 마음에도 방충망이 있어 사람을 받아들이는 데 더 오래 걸리는지도 모르겠다고 말하는 그녀. 다툴 때마다 로직을 찾는 이과 출신 남편과는 결혼하지 말라는 친구, 다툴 때마다 방에 들어가 《좁은문》을 읽는다는 문과 출신 남편과는 결혼하지 말라는 후배, 누구보다 미니멀하게 살던 친구가 결혼을 하겠다며 각종 가구를 보러 다니는 일 등, 다양한 삶의 경험들을 재미난 에피소드와 함께 풀어낸다. 작가 자신과 주변인의 연애, 사랑, 결혼, 만남과 이별 같은 내밀한 이야기에서부터 자전거, 노트북 배터리, 우산, 세차, 공유기, 방충망처럼 일상에서 건져 올린 소소한 이야깃거리를 통해 풀어내는 삶의 이야기들은 결코 가볍거나 얕지 않다. 《저는 괜찮습니다만,》은 읽다 보면 피식 웃다가 찔끔 눈물이 나기도 하고, 고개를 끄덕이거나 무릎을 탁 치며 공감하게 한다. 그녀의 이야기 속에는 어쩌면 우리의 삶이 들어 있는지도 모른다. 그래도 세상을 향해 날려보는 대답 저는 괜찮습니다만, 여태 혼자 살아? 아무하고라도 결혼해야지. 말이 좋아 프리랜서지, 일 없으면 백수 아냐? 그렇게 철이 없어서 어떻게 해?, 맹탕이구나 맹탕. 결코 녹록지 않은 타인의 시선 속에, 저는 이제 답을 준비합니다. - 저는 괜찮습니다만, 이 대답은, 결코 괜찮지 않은 세상에 대한 오기이기도 하며 스스로에 대한 주문이기도 합니다. - 서문 중에서 “남들은 결혼(연애) 안 하고 어떻게 살고들 있는 거지?”, “결혼(연애), 그래도 하는 게 나을까, 안 하는 게 속편할까?” 싱글 여성이라면 누구나 해보았을 법한 고민이다. 정해진 답이 있는 것도 아니고, 다른 사람의 답이 나의 답이 되는 것도 아니다. 사실 안정된 삶을 위한 필수 관문 같았던 결혼에 대한 인식이 바뀐 지 꽤 되었다. 그럼에도 결혼하건 안 하건 중요한 건 자신의 삶을 아끼고 사랑해야 한다는 것, 그건 오직 자신만이 할 수 있는 일이다. 혼자 행복하지 못하면 함께여도 행복하지 못한 법이니까. 이 책에서는 “결혼은 반드시 해야 한다” 혹은 “결혼하지 않아도 괜찮다”와 같은 질문에 대해서 결론을 내리지 않는다. 다만, 삶이라는 길에서 좌충우돌 부대끼면서도 하루하루 꿋꿋하게 살아가면, 그걸로 된 거라고 어깨를 토닥여준다. 그 과정에서 자신을 사랑하는 게 가장 우선이 되어야 할 테고 말이다. 색안경 낀 사람들의 무심한 말이나, 주변의 날선 시선에서 조금씩 자유로워지고 있는 저자가 준비한 대답은 “저는 괜찮습니다만,”이다. 그리고 같은 고민을 하는 싱글 여성들에게 당신들도 괜찮을 거라고 말한다. 20대는 서툴렀고, 30대는 불안했지만 어느새 삶이 조금씩 다정해지기 시작했다! 그러다 문득, 궁금해졌다. 20대에 만났던 남자를, 40대인 지금 만난다면 우린 헤어지지 않을까. 20대에 했던 싸움들을, 지금 겪게 된다면 난 웃으며 넘길 수 있을까. 왠지, 그럴 수 있을 거 같다. 아니, 싸움조차 만들지 않겠지. 그래서 나는 20대의 나보다 40대의 내가 더 좋다. 그리고 40대의 나보다 50대의 내가 더 좋아지기를 기도한다. _78쪽 저자는 어느새 20대와 30대를 지나 40대 중반, 결혼적령기를 훌쩍 넘겼다. 그녀는 ‘괜찮다’고 말하지만, 그렇게 되기까지 수많은 방황과 물음, 망설임과 불안을 겪어야 했을 것이다. 그렇게 시행착오를 겪으며 지나온 자신의 삶에서 발견한 깨달음을, 지금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20대와 30대 인생 후배들에게 전해준다. 헤매고 넘어지는 길에서 조금은 덜 다칠 수 있도록. 절제미가 돋보이는 감각적인 글에 카툰 일러스트가 어우러져 책이 한층 재미있고, 입체적인 느낌을 준다. 그러나 구성과 형식이 감각적이라고 해서 글이 얄팍할 거라고 생각하면 오산. 가르치려 들거나 설득하려 애쓰지 않으면서도 읽고 나면 가슴에 알싸하게 퍼지는 여운이 오래간다. 그 안에서 행간의 의미를 찾아내는 것은 독자들의 몫일 터! 그날 나는 광장 바닥에 벌러덩 누운 꼬마를 보며 나 자신을 돌아봤다.그리고 생각했다. 계절을 즐기지 못하는 자는 연애도 마음껏 즐기지 못한다고.태양이 두렵지 않은 자는 사랑에도 용감했고,추위를 즐길 줄 아는 자는 이별에도 씩씩했다.과감하게 계절을 즐기지 못했던 나, 사랑에도 역시 그랬구나.블라인드를 제친다. 햇살이 뜨겁다. 조금만 이러고 있자. 사랑에 용감해지도록. _ 돌아오는 길, ‘결혼’도 쇼핑처럼 할 수 있다면 참 좋겠다고 생각했다.이 사람과 결혼을 해도 될지 안 될지 판단이 애매할 때 ‘둘러보고 올게요’라고 말하고 다른 사람을 둘러보는 거지. 그러다 이만 한 사람이 없구나, 깨달으면 그때 결혼하는 거다. 그러면 후회 없이 평생, 그 사람에게 충성할 수 있지 않을까.그러나 여기 아주 큰 주의점이 있다.둘러보고 왔는데, 그 신발이 팔렸을 수도 있다는 것.아니, 어쩌면 매장이 문을 닫아 아주 오래 기다려야 할 수도…. _
2019 소방안전관리자 2급 예상문제집
시대고시기획 / 최진호 (엮은이) / 2019.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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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고시기획소설,일반최진호 (엮은이)
2025 박문각 공무원 최욱진 행정학 단원별 예상문제집
박문각 / 최욱진 (지은이) / 2025.01.24
28,000원 ⟶ 25,200원(10% off)

박문각소설,일반최욱진 (지은이)
『2025 박문각 공무원 최욱진 행정학 단원별 예상문제집』은 7·9급 공무원 행정학 시험대비 예상문제집이다. 1. 단원별 고난도 예상문제 800제 정선 다양한 주제에 대한 공부와 선지에 대한 응용력이 고득점을 결정한다. 본서는 이러한 부분을 고려하여 만들어졌다. 2022년부터 높아지고 있는 행정학의 난이도를 반영하여 행정학을 8개의 단원으로 나누어 일반적인 기출문제에 비해 어려운 예상문제 800개를 정선 및 수록하였다. 2. 알차고 풍부한 해설로 이론 회독 효과 어려운 문제가 수록되어 있어 고민을 해야 하는 문항이 많다고 해서 지레 겁먹을 필요는 없다. 본 교재는 모든 선지에 대한 해설을 수록하고 있어 이를 참고하면서 공부하면 독학하는 데도 무리가 없을 것이다. 3. 출제 빈도를 고려한 중요도 표시 각 문항마다 출제 빈도를 고려하여 중요도 표시를 해두었다. ★ 표시의 개수에 따라 출제 빈도의 높고 낮음을 확인할 수 있다. 출제 빈도가 높은 문제부터 그렇지 않은 문제까지 다양하게 공부하다 보면 넓은 주제를 두루 익히고 낯선 선지를 해결해 나가는 능력을 기를 수 있다. Part 1 행정학 총론 CHAPTER 1 행정과 행정학 CHAPTER 2 행정이론 CHAPTER 3 행정의 목적 CHAPTER 4 행정의 구조: 관료제 CHAPTER 5 행정과 환경 CHAPTER 6 정부관: 큰 정부와 작은 정부 Part 2 정책학 CHAPTER 1 정책학의 기초 CHAPTER 2 정책의제설정 CHAPTER 3 정책분석 CHAPTER 4 정책결정 CHAPTER 5 정책집행 CHAPTER 6 정책평가 Part 3 조직론 CHAPTER 1 조직구조론 CHAPTER 2 조직유형론 CHAPTER 3 조직관리기법 CHAPTER 4 조직구조 안정화 메커니즘 CHAPTER 5 사람, 그리고 일에 대하여 CHAPTER 6 환경과 조직: 환경을 고려한 조직이론을 중심으로 CHAPTER 7 조직이론: 조직이론의 전개를 중심으로 Part 4 인사행정 CHAPTER 1 인사행정의 기초 CHAPTER 2 공직구조의 형성 CHAPTER 3 공무원 임용 및 능력 발전 CHAPTER 4 공무원 평가: 성과 관리 CHAPTER 5 공무원 동기 부여 CHAPTER 6 공무원의 의무와 권리, 그리고 통제 Part 5 재무행정 CHAPTER 1 예산제도의 발달 과정 CHAPTER 2 우리나라의 재정개혁 CHAPTER 3 예산결정모형 CHAPTER 4 예산의 기초 CHAPTER 5 예산의 종류 및 분류 CHAPTER 6 예산과정 CHAPTER 7 정부회계 Part 6 행정환류 CHAPTER 1 행정책임과 통제 CHAPTER 2 행정개혁 Part 7 지방자치론 CHAPTER 1 지방자치론의 기초 CHAPTER 2 정부 간 관계 CHAPTER 3 주민참여 CHAPTER 4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Part 8 기타: 제도 및 법령 등 CHAPTER 1 행정학 총론 CHAPTER 2 행정학 각론 ‘최욱진 행정학 시리즈’ 중 하나인『2025 박문각 공무원 최욱진 행정학 단원별 예상문제집』은 7·9급 공무원 행정학 시험대비 교재이다. 본서는 8개의 단원별로 난이도가 높은 예상문제 800제를 정선 및 수록하였다. 어려운 문제로 인해 학습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매 선지마다 해설을 상세히 수록하여 학습하는 데 무리가 없도록 하였다. 또한, 각 문항마다 출제 빈도를 고려하여 ‘★’로 중요도 표시를 해두어 학습의 강약을 조절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행정학은 난이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고, 방대한 양을 자랑하는 만큼 좋은 가이드가 필수적인 과목이다. 본 예상문제집이 수험생에게 올바른 길잡이가 되어줄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좋은생각 레트로 패키지 (윈터 에디션)
좋은생각사람들 / 좋은생각 편집부 (엮은이) / 2025.11.28
22,000원 ⟶ 19,800원(10% off)

좋은생각사람들소설,일반좋은생각 편집부 (엮은이)
「좋은생각」 2006년 6월호 복원본, 꽃 노트, 키링(2종), 스티커, 북백, 「좋은생각」 2025년 12월호 세트 상품이다. 기출간된 에 좋은생각 2025년 12월호를 더한 특별 구성 상품이다.2006년 6월호 복원본 목차 사진 한 장 생각 하나|바다와 마음 - 정용철 님 햇살마루|마음속에 심은 갈매나무 - 공선옥 님 좋은님 시 마당| 두고 가는 마음에게 - 오애순 님 도종환의 산방일기|맞절 동행의 기쁨|나무의사 우종영 님 특집|우리 이렇게 결혼했어요 2006년 좋은생각 캠페인|정직하면 행복해요! 어깨동무|터 사랑회 천년의 사랑|홍순칠과 박영희 아하! 좋은 생각 택시 안 세상만사|분실물 - 김기선 님 그러나 수기|내 인생 최고의 행복은 아내입니다 윤판사의 희망 편지|조정기일의 법정에서 - 윤재윤 님 영화 속 남녀본색|사랑을 놓치다 - 장근영 님 웃음 샤워|잡상수첩 - 홍승우 님 지구촌 여행기|나도 호호 할머니가 되고 싶다 - 미노 님 이오아이|팥쥐가 되고 싶어요 외 나뭇잎만 한 행복 시골의사의 사랑 청진기|특별한 자릿세 - 박경철 님 내무반 24시|사랑은 전염되는 것 외 마음의 그림책|내 진심을 몰라줘 서운했던 순간 웰컴 투 생물세상|올갱이, 소라, 소래고둥 그리고 다슬기 - 권오길 님 새벽 햇살|아빠를 용서해줘서 고맙다 숨은 그를 찾다|바둑TV 편성PD 김수안 님 나누고 싶은 이야기 웃음이 있는 두 마당|동생이 책을 읽는 이유 외 정기구독 신청안내 좋은님 메아리·행복한 사진관 편집실에서 2025년 12월호 목차 햇살 마루 | 단 한 번 무대 앞으로 - 윤덕원 님 가꾸는 생활 | 겨울의 겉바속촉 - 임이랑 님 동행의 기쁨 | 교수, 우주 공학 박사 공근식 님 우리가 사랑한 명화 | 겨울을 살아 내는 법 - 정우철 님 특집 | 제10회 청년이야기대상 수상작 함께 그린 오늘|휴일 아침 - 이석구 님 친절한 클래식 | 클래식은 끝나지 않았다 - 허명현 님 나를 흔드는 한마디 | 삶의 기술 - 윤재윤 님 축하합니다 | 스승이 된다는 것 외 과학의 눈 | 선물하는 이유 - 이지유 님 인류애 충전 | 사랑은 열린 문 노르웨이에서 | 크리스마스의 맛 - 신하늘 님 숨은 명작의 즐거움|근대 음악의 시작을 이끈 동요 - 도종환 님 그러나 수기 | 손의 일, 삶의 온도 대나무 숲 | 통 큰 실수 절기 이야기 | 작은 설, 동지 - 지호진 님 나를 지키는 법 | 혼인 신고 - 임남택 님 장사의 기쁨과 슬픔 | 마음을 수리합니다 - 연흥사 좋은님 시 마당 | 그 여자의 가을 군대 이야기 | 이등병의 하극상 지금, 여기 | 마지막 한 조각 - 이정욱 님 새벽 햇살 | 세상은 돌아간다 정기구독 안내 좋은님 메아리 편집 이야기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 속 그 잡지! 극중 애순의 시 <두고 가는 마음에게> 최초 수록, 한정판 레트로 굿즈까지 드라마의 진한 감동, 「좋은생각」으로 간직하세요!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 속 문학소녀 애순이와 관식이의 꿈을 이뤄준 「좋은생각」. 33년 동안 여전히 그 자리에서 감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드라마를 보며 추억에 젖었던 분들, 그리고 시인, 작가를 꿈꾸는 전국의 문학소녀 문학소년을 위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드라마에 등장한 「좋은생각 2006년 6월호」를 그 시절 그대로 복원했습니다. 좋은 생각이나 떠오르는 글을 쓸 수 있는 꽃 노트와 좋은생각 레트로 북백, ‘우리 모두 좋은생각’ 스티커와 레트로 키링(2종)까지 풍성하게 담았습니다. 특별히 극 중 오애순의 시를 최초 수록하여 드라마 속 감동을 더 했답니다. 드라마 속 「좋은생각」의 오리지널 버전을 소장하는 기쁨과 함께 한정판 레트로 굿즈까지! <좋은생각 레트로 패키지>로 해외여행보다 더 값진 추억여행을 떠나 보세요.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님께 드린다면 더욱 특별한 선물이 될 거예요. <구성품 소개> 1. 「좋은생각」 2006년 6월호 복원본(150*220/122쪽)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 애순의 시가 「좋은생각」에 당선되어 책에 실리는 장면이 나왔습니다. 오랜 꿈이 이루어진 그 순간, 그 감동을 다시 나누고자 2006년 6월호를 그 시절 그 마음 그대로 다시 선보입니다. 특별히 극 중 애순의 시 <두고 가는 마음에게>를 수록했습니다. 시가 어디에 수록되어 있나 찾아보는 즐거움도 느낄 수 있어요. 또한, 도종환 시인의 산방일기, 공선옥 소설가, 윤재윤 변호사 등 과거 필진의 글과 좋은님의 가슴 따뜻한 사연, 2006년과 2025년을 오가는 편집후기까지. 「좋은생각」 복원본을 통해 그때 그 시절의 감성을 오롯이 느껴 보세요. 특별 부록으로 2006년 6월호와 똑같이 엽서 삽지를 마지막 페이지에 수록했습니다. 나만의 시를 쓰고, 뜯어서 우편으로 응모해 보세요. 아날로그 감성을 물씬 느낄 수 있을 거예요. * 이 책은 「좋은생각」 2006년 6월호를 개정•복원한 것으로, 현재 사용하지 않는 계좌번호와 전화번호는 보이지 않게 가렸습니다. 복원 취지에 따라 맞춤법이나 일부 표현 등을 수정하지 않고 그대로 실었습니다. 시대적 상황을 고려해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2. 꽃 노트-은방울꽃/백합 중 랜덤 1종(150*210/64쪽) 은방울꽃의 꽃말은 희망, 백합의 꽃말은 사랑이라고 해요. 마음속 간직했던 희망과 사랑을 써 내려가 보세요. 중간중간 따라 써 볼 수 있는 명언이 수록되어 있어 더욱 좋습니다. 3. 좋은생각 레트로 키링(2종) -하트 키링(43*40mm), 잡지 키링(41*29mm)/단면, 실버 D고리형 33년 동안 한결같이 그 자리에서 매월 독자들의 이야기를 싣고 있는 「좋은생각」. 「좋은생각」의 가치인 ‘아름다운 사람들의 밝고 따뜻한 이야기’에 걸맞게, 밝은 초록색의 하트 키링과 미니 「좋은생각」 잡지 키링을 제작했습니다. 가방이나 지갑 등 원하는 곳에 달아 보세요. 볼 때마다 기분이 좋아질 거예요. 4. ‘우리 모두 좋은생각’ 스티커 1매(125*180mm)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레트로 스티커입니다. 1992년 「좋은생각」이 진행한 ‘우리 모두 좋은생각’ 스티커 붙이기 캠페인에서 사용했던 과거 스티커와 캐치프레이즈를 키치하게 재해석해 디자인했습니다. 현관이나 노트, 책상은 물론, 자동차 뒷유리나 가게 입구에도 붙여보세요. 끼어들기와 신호 위반을 멈추게 하고, 가게를 드나드는 사람들의 기분을 한층 밝게 만들어줄 거예요. 이 스티커는 단순한 장식을 넘어, ‘좋은 생각’의 마음을 세상에 건네는 작은 실천이 됩니다. *스티커는 꽃 노트와 함께 포장되어 있습니다. 5. 좋은생각 레트로 북백(200*250mm/끈 길이 별도 170mm/컨버스 소재) 햇살이 따뜻한 주말 오후, 가까운 공원이나 카페로 좋아하는 책과 함께 가볍게 외출하고 싶은 순간이 있지 않나요? 그럴 때 좋은생각 레트로 북백(Book Bag)을 활용해 보세요. 단단하지만 두껍지 않은 컨버스 소재에 레트로 감성 한 스푼을 추가한 북백입니다. 6. 특별 추가 구성!! 「좋은생각」 2025년 12월호(150*220/122쪽)
교사임용 심층면접 222제
이담북스 / 장인영 지음 / 201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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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담북스소설,일반장인영 지음
이 책은 면접에서 문제가 될 수 있는 것을 추출하여 먼저 문제와 사례로 만들어 제시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실제적 지견을 제시하여 독자가 사례문제에 대한 현장중심의 자신감을 얻고, 구체적으로 어떠한 면접고사 상황에서도 실력 발휘를 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머리말 PART 1. 교원 복무제도와 교사의 자세 PART 2. 학생 생활지도와 안전 PART 3. 학습지도 및 교육활동 PART 4. 교무학사 및 장학?연수 PART 5. 학교조직과 교직원 인사 PART 6. 학교 민원서비스와 교육상담 PART 7. 학부모지원과 학교운영위원회 PART 8. 학교운영과 정책 관리 참고문헌 이 책은 면접에서 문제가 될 수 있는 것을 추출하여 먼저 문제와 사례로 만들어 제시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실제적 지견을 제시하여 독자가 사례문제에 대한 현장중심의 자신감을 얻고, 구체적으로 어떠한 면접고사 상황에서도 실력 발휘를 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각 사례에 대해서 답변방향만 제대로 숙지하고 있더라고 면접시험장에서 구체적인 답변은 물로 학교현장에서도 성공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지게 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교사 임용시험과 교육현장에서 도움을 얻는 분들이 많으면 편저자로서는 더 이상 바랄 것이 없겠다. 이 책으로 역량을 개발한 예비 교사들이 이끄는 학교현장의 발전을 바란다.
물과 불의 새로운 승자
옥당(북커스베르겐) / 정형지 외 지음 / 2012.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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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당(북커스베르겐)소설,일반정형지 외 지음
흔들리는 신재생에너지 정책과 수익을 내지 못하는 물산업 유지에 언제까지 국민의 세금을 쏟아부을 것인가? 혈세를 낭비하지 않고 신재생에너지와 물산업이 국가 성장의 동력 산업으로 자리 잡게 할 방법은 없는가? 이 책은 에너지 산업의 과거와 현재를 종합적으로 진단·분석하고 미래를 위해 이미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기업을 인수하고 물산업을 민영화하는 과감한 대안을 제시한다. 결론적으로 대한민국이 어떻게 에너지 강대국 대열에 들어갈 수 있을지, 신재생에너지와 물산업 육성 정책의 올바른 방향을 잡아주는 지침서이다. ★ 프롤로그 이제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1장 국가경쟁력의 원천, 에너지산업 1. 인류사 300년 혁신의 주역 2. 글로벌기업의 인큐베이터 3. 기업경쟁력이 곧 국가경쟁력 4. 세계 에너지산업의 지각변동과 새로운 기회 2장 에너지산업, 어디까지 왔는가? 1. 에너지산업 포트폴리오 2. 기존 에너지의 문제점 3. 신재생에너지의 등장 3장 그린러시의 주역, 신재생에너지 산업 1. 신재생에너지 산업이란 무엇인가? 2. 국제적인 문제아가 된 신재생에너지 3. 대안 모색 4. 실행계획 4장 석유산업 앞지를 블루골드, 물산업 1. 에너지는 대체에너지가 있지만 물은 대체 물이 없다 2. 세계 물시장 현황 3. 우리나라의 물시장, 무엇이 문제인가? 4. 물시장에 부는 새 바람 5. 물산업의 민영화 6. 물산업 전개 시나리오 ★ 에필로그 기술력과 시장장악력 가진 글로벌기업을 손에 넣어라! 신재생에너지와 물산업 육성 방향을 알려주는 지침서 2008년부터 2012년까지 정부는 신재생에너지 예산으로 4조 4,225억 원을 배정하며 저탄소 녹색성장을 국가 비전으로 삼았다. 예산은 참여정부보다 3조 원가량 많아졌지만 전체 에너지원에서 신재생에너지가 차지하는 비율은 고작 0.06% 포인트 늘어났다. 게다가 불안정한 시장 상황, 침체된 세계 경제, 중국 기업의 저가 정책으로 한국의 신재생에너지 산업은 위기를 맞게 되었다. 2008년, 환경부는 ‘물산업 육성 5개년 계획’을 발표하며 물산업을 10년 내에 20조 원 규모의 산업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생산원가의 80% 수준인 값싼 수도요금 탓에 투자 재원을 확보하기는커녕 수자원공사의 적자만 쌓이고 있다. 흔들리는 신재생에너지 정책과 수익을 내지 못하는 물산업 유지에 언제까지 국민의 세금을 쏟아부을 것인가? 혈세를 낭비하지 않고 신재생에너지와 물산업이 국가 성장의 동력 산업으로 자리 잡게 할 방법은 없는가? 《물과 불의 새로운 승자》는 에너지 산업의 과거와 현재를 종합적으로 진단?분석하고 미래를 위해 이미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기업을 인수하고 물산업을 민영화하는 과감한 대안을 제시한다. 더 나아가 근시안적인 사고로 변화를 거부하던 과거에서 벗어나 신재생에너지와 물산업을 적극적으로 육성해야 할 필요성을 인식하게 한다. 이 책은 대한민국이 어떻게 에너지 강대국 대열에 들어갈 수 있을지, 신재생에너지와 물산업 육성 정책의 올바른 방향을 잡아주는 지침서이다. 국내 최초 에너지 전문기업 코발트스카이가 완성한 ‘자원경쟁시대 미래생존 보고서’ 에너지 전문기업 코발트스카이theCobaltSky가 탁상공론에 불과한 정책으로 위기를 맞은 신재생에너지와 물산업의 현재를 날카롭게 비판하고, 앞으로 실행해야 할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한 《물과 불의 새로운 승자》를 출간했다. 국내 최초 에너지 전문기업의 관록이 느껴지는 이 책에는 다양한 에너지 사업을 개발하고 성공시키며 얻은 그들만의 노하우가 집약되어 있다. 이 책을 집필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한 사람은 정형지 대표이사다. 그는 세계적인 컨설팅기업 아서디리틀의 아태지역 총괄 대표를 지냈으며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선구자적 리더로 손꼽힌다. 정형지 대표이사를 포함한 저자들은 이 책에서 대한민국이 에너지 강국으로 발돋움하는 데 신재생에너지와 물산업이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할지 다각도에서 분석하고 예측한다. 그리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 실행 가능하면서도 효율적인 신재생에너지와 물산업의 육성 방안을 제언한다. 국가경쟁력의 원천, 에너지 산업 저자들은 먼저 에너지 산업을 왜 국가 차원에서 지원해야 하는지 그 이유부터 살펴본다. 2011년 세계 매출 1위부터 10위까지의 정유회사를 보유한 나라는 네덜란드를 제외하고 GDP 순위 세계 10위 안에 드는 나라들이다. 또 2012년 포천지가 선정한 글로벌 500대 기업에는 상위 20개 기업 중 12개가 에너지 분야 기업이다. 이는 미래에 생존할 기업의 사업 분야와 그 시장규모를 가늠하게 한다. 저자들은 “기업 경쟁력이 곧 국가경쟁력”이라며 우리나라도 에너지 산업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춘 기업을 육성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물론 로열더치쉘, 엑손모빌처럼 100여 년의 역사를 지닌 거대 에너지기업이 이미 세계 시장을 선점했다. 하지만 중국도 막강한 자금력을 무기로 국가 차원에서 시장 공략에 나서, 중국석유화공집단공사와 국가전망공사 같은 글로벌 기업을 키워냈다. 저자들은 화석연료의 고갈에 따라 에너지 산업의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는 지금이 우리에게도 기회일 수 있다고 조언한다. 에너지산업은 다수의 이해관계자가 존재하고, 정치·경제 현안의 영향을 받는다. 그러므로 정부의 지원 아래 협상력이 뛰어난 글로벌 기업을 키워내면 미래 에너지 시장에서 영향력을 발휘하는 위치에 설 수 있다는 설명이다. 에너지산업, 어디까지 왔는가? 또한, 저자들은 세계
저, 능력은 평균치로 해달라고 말했잖아요! 1
㈜소미미디어 / FUNA (원작), 네코민트 (그림), 정우주 (옮긴이), 아카타 이츠키 (캐릭터) / 2019.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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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미미디어소설,일반FUNA (원작), 네코민트 (그림), 정우주 (옮긴이), 아카타 이츠키 (캐릭터)
차에 치일 뻔 한 어린 소녀를 몸을 던져 구한 주인공 “쿠리하라 미사토” 정신을 차려보니 천국에 와 있었고, 자신을 ‘신’이라고 소개한 사람이 소원을 한 가지 들어주기로 하는데….제1화 「전생」제2화 「헌터 양성 학교」제3화 「동료」제4화 「첫 친구」제5화 「비밀의 마법」제6화 「이별」새로 쓴 소설 소설S노벨 플러스 초인기 라이트노벨, 코미컬라이즈!!차에 치일 뻔 한 어린 소녀를몸을 던져 구한 주인공 “쿠리하라 미사토”정신을 차려보니 천국에 와 있었고,자신을 ‘신’이라고 소개한 사람이 소원을 한 가지 들어주기로 하는데…“저, 능력은 평균치로 해주세요!!”평범하게 살아가고 싶지만, 평범하지 않은 이세계 전생담!!원작자의 새로 쓴 소설 2편을 포함한 초호화 볼륨 코믹스 대 발매!!TV애니메이션, 애니맥스에서 절찬 방영 중!![현지반응]1.웹소설로 접하고 읽게 되었습니다만, 아델(마일)이 생각보다 너무 귀엽고 깜찍하네요, 아델은 물론이고 다른 등장인물도 코믹스에 어울리는 디자인이 된 거 같아서 매 화 재밌게 읽었습니다. 다음 권이 기대됩니다.2.노벨판과 내용 흐름이 달라서 처음에는 당황했지만, 코믹스스러운 전개가 된 거 같습니다.코믹스에서는 볼 수 없었던 캐릭터들의 다양한 표정과 모습을 볼 수 있는 점이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3.제목이 평균치라니? 무슨 뜻이지 했지만, 내용을 읽어보면 금방 납득할 수 있습니다 “아~! 그래서 평균치로구나”라고 말이죠, 천연계 무쌍 주인공이 아주 매력적인 이야기입니다.

새움 / 니콜라이 바실리예비치 고골 (지은이), 김민아 (옮긴이) / 202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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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움소설,일반니콜라이 바실리예비치 고골 (지은이), 김민아 (옮긴이)
현실과 초현실을 넘나드는 니골라이 고골의 대표 단편선. 어느 날 눈을 떠보니 얼굴에서 코가 사라졌다. 체면과 관등이 세상에서 제일 중요한 코발료프는 코를 찾기 위해 광고를 내러 가기도 하고, 우연히 자신보다 높은 관등인 체하는 코를 만나 옥신각신하기도 한다. 영문도 모른 채 사라진 코를 쫓고, 관료가 된 코가 망토를 두른 채 위엄 있게 호통치는 모습은 읽는 이들이 실소를 터뜨리게 한다. 과연 그는 코를 되찾을 수 있을까? 고골은 스스로 자신을 ‘누구도 풀 수 없는 수수께끼’라고 표현했다. 러시아 작가를 생각하면 톨스토이, 도스토옙스키 등을 먼저 떠올리지만, 러시아 대문호들의 문학적 스승이라고 할 수 있는 고골의 영향력은 작지 않다. 스스로 불가해한 삶을 살았던 그였지만 문학에 대한 열정과 업적은 도스토옙스키가 ‘우리는 모두 고골의「외투」에서 나왔다.’라고 표현했을 정도로 대단했다. 주인공의 환상적인 해프닝은 비극으로 느껴졌고, 악마를 물리치면서 일상을 지키는 모습에서는 흐뭇함과 유머를 느낄 수 있으니 고골의 시도는 성공한 것 같다. 부조리한 사회 속 소시민의 모습은 개인에 대한 그의 동정심을 느끼게 한다. 부패와 속물주의, 무자비한 자연 아래 위험에 처한 개인은 독자들에게 현실적이고 사실적으로 다가온다. ‘그 웃음 뒤에서 우리는 보이지 않는 눈물을 느낀다.’라는 푸시킨의 표현처럼 눈에 보이는 환상과 해학뿐 아니라 내면에 담긴 고골의 고민과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작품들을 만나본다.코 외투 광인의 수기 소로친치 시장 사라진 편지 역자의 말 니콜라이 고골 연보어느 날 갑자기 코가 사라진 한 남자의 이야기 현실과 초현실을 넘나드는 니골라이 고골의 대표 단편선 “이 짐승아, 대관절 어디서 코를 베어 온 거야?” 러시아 문학의 스승 니콜라이 고골, 그의 환상소설 5편! 어느 날 눈을 떠보니 얼굴에서 코가 사라졌다. 체면과 관등이 세상에서 제일 중요한 코발료프는 코를 찾기 위해 광고를 내러 가기도 하고, 우연히 자신보다 높은 관등인 체하는 코를 만나 옥신각신하기도 한다. 영문도 모른 채 사라진 코를 쫓고, 관료가 된 코가 망토를 두른 채 위엄 있게 호통치는 모습은 읽는 이들이 실소를 터뜨리게 한다. 과연 그는 코를 되찾을 수 있을까? 한편,「외투」에서는 어느 관청에서 문서를 정서하는 소심하고 보잘것없는 사내에게 크나큰 시련이 닥친다. 러시아의 살인적인 추위를 막아 줄 외투가 해어진 것이다. 가난한 관리는 고투 끝에 멋진 외투를 장만하지만 결국 강도들에게 빼앗겨 버린다. 여기에서 또 한 번 환상적인 장치가 등장하는데, 아무도 관심을 보이지 않았던 작고 나약한 사내는 죽은 후에 사람들을 두려움에 떨게 하는 사자가 된다. 마찬가지로 낮은 계급이라는 벽 때문에 사랑하는 여인을 놓치는「광인의 수기」는, 앞선 이야기들과 함께 사람보다 관등이 중요시되는 빼쩨부르크의 기괴한 분위기를 전달한다. 분위기를 바꿔서「소로친치 시장」과「사라진 편지」에는 악마가 등장한다는 점이 흥미롭다. 상반신이 돼지 형상인 악마는 사람들에게 두려움의 대상이긴 하지만 인간에게 이용당하기도 하고, 마지막「사라진 편지」에서는 결국 분통을 터트리며 게임에서 지는 등 어쩐지 크게 위협적이진 않다. 그런데 이런 비현실적인 이야기가 터무니없게 느껴지지는 않는다. 고골이 당대의 실상을 예리하게 파헤치고 있기 때문이다. 환상보다 더 환상적일 만큼 부조리한 현실을 오롯이 담은 고골의 단편을 만난다. 재치와 풍자, 그리고 눈물이 담긴 이야기 소시민들의 삶을 그린 사실주의 문학의 시초 넓은 영토와 장구한 역사 때문인지 러시아 문학은 전쟁과 정치, 철학 같은 거대 담론과 어울린다. 왠지 역경을 헤치고 운명을 극복하는 영웅이 주인공이어야 할 것 같다. 그런데 우리 삶과 더 밀접하고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소시민들의 삶에 천착한 고골이 있었다. 고골에게는 시대의 영웅이 필요하지 않았다. 하지만 역설적으로 고골 작품의 소시민들은 사회와 인생의 풍파에 휘청이는 파란만장한 시대의 주인공이기도 했다.「외투」의 아카키예비치나「광인의 수기」의 이바노비치를 보면 그들이 미치거나 죽음에 이른 것이 개인적인 이유 때문이라고 생각되지 않는다.「코」의 코발료프가 관등밖에 모르는 속물이 된 것도 당시 사회의 분위기를 떼놓고 생각할 수 없을 것이다. 한편, 악마를 이용해 결혼 승낙을 얻어내는 젊은 연인이나, 악마와의 게임에서 이기고 임무를 수행한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보면 안도감이 느껴진다. 어려움이 있어도 자신의 재치와 우연한 도움으로 극복해내는 모습이, 이것 또한 우리가 살아가는 삶의 이치이자 현실이라는 생각으로 이끌기 때문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대서사극의 특별한 영웅이 필요할까? 내 일상을 지키고 옆 사람을 단단히 지키는 일이 곧 사회를 지키고 영웅이 되는 길이 아닐지. 고골은 이렇게 일견 별 볼 일 없어 보이는 인물들을 데려다가 웃음을 입히고 비극과 환상을 더해 독자들에게 큰 인상을 남긴다. 누구도 풀 수 없는 수수께끼 같은 작가 하지만 웃음 뒤에 눈물을 감춰 둔 그의 작품들 고골은 스스로 자신을 ‘누구도 풀 수 없는 수수께끼’라고 표현했다. 러시아 작가를 생각하면 톨스토이, 도스토옙스키 등을 먼저 떠올리지만, 러시아 대문호들의 문학적 스승이라고 할 수 있는 고골의 영향력은 작지 않다. 스스로 불가해한 삶을 살았던 그였지만 문학에 대한 열정과 업적은 도스토옙스키가 ‘우리는 모두 고골의「외투」에서 나왔다.’라고 표현했을 정도로 대단했다. 주인공의 환상적인 해프닝은 비극으로 느껴졌고, 악마를 물리치면서 일상을 지키는 모습에서는 흐뭇함과 유머를 느낄 수 있으니 고골의 시도는 성공한 것 같다. 부조리한 사회 속 소시민의 모습은 개인에 대한 그의 동정심을 느끼게 한다. 부패와 속물주의, 무자비한 자연 아래 위험에 처한 개인은 독자들에게 현실적이고 사실적으로 다가온다. ‘그 웃음 뒤에서 우리는 보이지 않는 눈물을 느낀다.’라는 푸시킨의 표현처럼 눈에 보이는 환상과 해학뿐 아니라 내면에 담긴 고골의 고민과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작품들을 만나본다.그는 빵을 가르고 나서 그 가운데를 흘낏 쳐다보았다가 무언가 하얀 것을 보고는 깜짝 놀랐다. 이반 야코블레비치는 칼로 조심스레 후벼서 손가락으로 만져보았다.“단단하네!” 그는 중얼거렸다. “이게 도대체 뭐지?”그는 손가락을 밀어넣어 끄집어내었다. 코였다! -「코」 중에서 연달아 기이해져만 가는 환영들이 쉼 없이 그에게 나타났다. (...) 끊임없이 여주인을 불러 이불 아래에 있는 도둑을 끌어내달라고 하다가 자신에겐 새 외투가 있는데, 왜 가운 같은 자신의 낡은 외투가 앞에 걸려 있느냐고 묻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장군 앞에 서서 그의 마땅한 질책을 들으면서 ‘제 잘못입니다, 각하’라고 연신 말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이 보이기도 했다. -「외투」 중에서 이렇게 허약 체질이었던 그는 유령을 감히 멈춰 세우지 못했고, 결국 유령이 돌연 멈춰 몸을 돌려서는 “너, 원하는 게 뭐야?”라고 물으면서 살아 있는 사람에게서는 찾아볼 수 없는 커다란 주먹을 보여줄 때까지 어둠 속에서 그 뒤를 쫓아 걸었다. 경관은 “아무것도 아닙니다.”라고 말하고는 그 즉시 뒤로 돌아섰다. 그러나 유령은 키가 훨씬 큰 데다 아주 수북하게 콧수염을 기르고 있었는데, 오부호프 다리 쪽으로 향하는 듯하다가 밤의 어둠속으로 완전히 사라져버렸다. -「외투」 중에서
바다의 이삭이 낙화처럼 눕다
문화앤피플뉴스 / 이상인 (지은이) / 202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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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앤피플뉴스소설,일반이상인 (지은이)
이상인 시인은 제4시집 『바다의 이삭이 낙화처럼 눕다』를 발간하며 독자들과 새로운 만남을 갖는다. 2021년 첫 시집을 발표한 이후 매년 꾸준히 시집을 내놓으며 자신만의 서정적 세계를 구축해 온 그는 이번 시집에서 더욱 성숙한 시적 성찰과 깊이를 보여준다. 이상인 시인은 부산에서 태어나 건축가로 오랜 시간 활동하면서도 시적 감수성을 잃지 않고 문학에 대한 열정을 꾸준히 이어왔다. 그의 작품 세계는 바다와 자연, 그리고 삶의 순환을 중심으로 인간 존재의 본질을 탐구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이번 시집에서도 그의 대표적 소재인 '바다'와 '이삭'을 통해 삶과 죽음, 결실과 결핍이라는 주제를 섬세하게 풀어내며 독자들에게 묵직한 울림을 전한다. 시집의 표제시인 「바다의 이삭이 낙화처럼 눕다」는 제주의 동백나무 아래 떨어진 꽃잎과 이삭을 소재로 생명과 순환, 그리고 인간 존재에 대한 깊은 성찰을 담고 있다. 시인은 “이삭과 낙화는 결실인가요, 결실이 아닌가요”라는 물음을 통해 생명의 끝과 새로운 시작, 그리고 희망을 그려낸다. 이러한 시적 물음은 독자들에게 삶과 죽음, 자연의 순환 속에서 인간의 위치를 되돌아보게 하는 기회를 제공한다.1부. 그리운.... 추신이라 쓰고도 _ 12 세한歲寒 성애 _ 14 그대 내 몸에 드시라 _ 16 겨울에는 겨울 뿐입니다 _ 18 섬, 이 얼마나 홀로라는 단어인가 _ 20 바이칼 닮은 여인이 내게로 왔다 _ 22 아내와 첼로 _ 24 아버지 _ 26 지속 가능한 그리움 _ 28 은유를 싫어하는 나의 퍼소나*에게 _ 30 시가 죽었어야 했다 _ 32 칸나의 기억 _ 34 기다림과 그리움은 묵언默言입니다 _ 36 나바라기 _ 38 세한歲寒의 뜨거운 사랑 _ 40 달빛에 손을 넣듯 _ 42 무한원점 _ 44 첼로와 아내 _ 46 계류의 낙엽소리 물소리 _ 48 나비야 _ 49 두고 온 것과 버리고 온 것 _ 50 그리움, 해변에 와서 죽는 파도처럼 _ 52 내 우주의 中心이 너에게 옮겨 가고 난 후의 일들 _ 54 첫사랑 _ 56 2부. 피고 지는.... 바다의 이삭이 낙화처럼 눕다 _ 58 개화 그리고 낙화 _ 60 낙엽이 지고 있습니다 _ 62 녹 _ 64 고구마 순 같은 _ 65 수북이 쌓이는 파도 _ 66 연어, 유전의 부호를 물고 _ 68 옥수수꽃이 피었습니다 _ 70 지는 향기, 피는 향기보다 더 아프나니 _ 72 사랑의 기억 법 _ 74 윤회 같은 봄 _ 76 키 작은 들꽃은 어떻게 낙화하는가 _ 78 다산어보茶山魚譜 _ 80 말 _ 82 백 년 포도나무 와인 _ 84 노량진 _ 86 나와 같이 놀던 시간 _ 88 심장은 바로 거기에 있어 _ 90 산 버찌 빨갛게 익는 날 _ 92 홍매화 꽃잎 흩날리면 _ 94 낙화 유정 _ 96 生理 _ 97 내가 해바라기 되어 _ 98 운명이 흐르는 물길 _ 100 3부. 흔들리는.... 거미와 나 _ 104 물수제비와 인생 _ 106 미완의 시 _ 108 나에게 윤회란…… _ 110 그대, 내 안의 불길 _ 111 내가 화석이 되어갔다 _ 112 가득 찬 거리를 텅 비게 걸어 본 적 있니? _ 114 개기일식 _ 116 마지막 수업 _ 118 늙은 강 _ 120 몰두에서 권태로 _ 122 그냥 살아지더라 _ 124 타인? 그러나 애인 _ 126 적막을 깨우다 _ 128 발바닥의 온기 _ 130 사랑, 내 가슴에 들지 못해…… _ 132 모다기 슬픔처럼 _ 133 한 사람 _ 134 붉은 오름에 오르다 _ 136 고스란히 슬펐다 _ 138 상좌스님과 동자승의 어떤 공모 _ 140 파묘破卯 _ 142 자장磁場 _ 144 난해한 거리 _ 146 만약에 말이다 _ 148 발문 | 김현호 (전 월간조선 대표) _ 150 그리움의 말로 그리움을 쓰다 작가의 말 _ 175이번 시집은 바다와 자연뿐만 아니라 시인이 느낀 회한과 그리움, 특히 부모님에 대한 애틋한 사랑을 진솔하게 담고 있다. 대표작인 「아버지」는 시인이 느낀 고독과 기억의 무게를 생생히 그려내며 독자들에게 큰 감동을 준다. 이 시는 단순히 개인적인 경험을 넘어, 독자들이 자신과 부모님, 그리고 가족에 대해 성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건축가로서 오랜 시간 경력을 쌓아온 이상인 시인은 은퇴 후 본격적으로 문학적 결실을 이루어냈다. 그는 제3시집에서 “문장을 눕혀야만 했던 지대에 늘 서 있어”라고 표현하며, 창작의 고통과 그 결실을 진솔하게 회고했다. 이번 제4시집은 이러한 문학적 여정을 집대성하며 더욱 깊어진 서정적 실천을 보여준다. 이상인 시인은 이번 시집을 통해 낙화와 이삭, 그리고 생명의 여린 존재들에 대한 연민과 경외를 시적으로 표현했다. 그의 시는 단순한 감상을 넘어 생명과 윤회에 대한 철학적 질문을 던지며, 독자들로 하여금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만든다. 『바다의 이삭이 낙화처럼 눕다』는 이상인의 서정적 깊이와 성찰을 통해 독자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한다.
월든
종합출판범우 / 헨리 데이빗 소로우 지음, 양병석 옮김 / 200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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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출판범우소설,일반헨리 데이빗 소로우 지음, 양병석 옮김
이 책을 읽는 분에게. 7 제1장 경제. 13 제2장 나는 어디서 살았고 무엇을 위해 살았던가. 126 제3장 독서. 153 제4장 소리. 171 제5장 고독. 197 제6장 찾아온 사람들. 212 제7장 콩밭. 233 제8장 마을. 251 제9장 호수. 261 제10장 베이커 농장. 298 제11장 보다 높은 법. 311 제12장 이웃의 동물들. 331 제13장 새 집에 불 지피기. 351 제14장 전에 살았던 사람들 그리고 겨울에 찾아온 사람들. 376 제15장 겨울철의 동물들. 399 제16장 겨울철의 호수. 414 제17장 봄. 437 제18장 맺음말. 465 H. D. 소로의 인생관. 488 소로 연보. 510 주요작품의 초판본. 518♧ 19세기 중엽, 구도와 사색 그리고 집필을 하며 조용히 살다간 어느 미국 작가의 《무소유》. 《월든》은 1845년 7월 4일부터 2년 2개월간 월든 호숫가에 오두막을 짓고, 자연과 호흡하며 구도자적인 삶을 지향한 시기의 소로의 자전적인 기록이다. 나아가 단지 단편적인 생활양식의 묘사가 아니라 철학, 자연 그리고 신과의 관계를 깊이 탐색한 철학적 사유의 산물이다. 초기 산업사회에서 인간이 기계의 노예 즉 '부속품'이 되어가는 모습을 안타깝게 여긴 소로는 인간마저 산업의 일부로 만드는 문명사회에 반기를 들고 탐욕으로 인해 '자기 자신의 노예가 되어' 괴로워하는 인간들에게 샘물 같은 메시지를 보낸다. 100여 년 전의 그의 고향 사람들보다 현대의 세계인들이 그에게 존경과 사랑을 보내는 것을 보면 《월든》이 19세기의 미국 문학계가 남긴 불후의 명작으로 평가되는 것은 당연하다. '영어로 된 가장 훌륭한 책'이라는 극찬을 받는 《월든》은 정교하고도 치밀한 자연 묘사와 함께 우리 마음을 투명하게 비춰줌으로써 세계인의 가슴에 깊은 감명을 줌과 동시에 인생의 나침반이 되고 있다.
서버/인프라 엔지니어를 위한 DevOps
제이펍 / 요시바 류타로 외 지음, 진명조 옮김 / 2017.03.27
25,000

제이펍소설,일반요시바 류타로 외 지음, 진명조 옮김
데브옵스(DevOps)는 'Development'와 'Operations'의 합성어로, 개발자와 운영자의 업무 현장이 하나가 되어 지속적으로 개발하는, 시스템 개발과 운영을 병행 및 협업하는 방식을 일컫는다. 인프라 부문에서의 DevOps는 개발 환경을 신속하게 준비하고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유연한 인프라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 DevOps의 개요를 설명하고 사용되는 도구들을 먼저 살펴본다. 그리고 Ansible에 의한 서버 구축, CircleCI를 이용한 지속적 통합의 흐름을 설명한다. 또한 손쉽게 가상 환경을 구축할 수 있는 Docker와 오케스트레이션 도구인 Kubernetes의 구체적인 사용 방법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다.권두기획 DevOps와 Infrastructure as Code 개요 - 비즈니스에 공헌하는 IT _ 1 1장 DevOps란? _ 3 DevOps의 본질을 이해하고 실천하자 2장 Infrastructure as Code란? _ 17 코드에 의한 인프라 구축의 자동화 특집 1 가장 빠른 공략! Ansible 2에 의한 서버 구축 - 복잡한 태스크를 멱등성을 유지하며 자동화하는 툴 _ 31 1장 Ansible의 기본 _ 33 대상 호스트를 지정해서 태스크를 실행한다 2장 Playbook의 기본 _ 47 대상 호스트에서 실행할 태스크를 기술한다 3장 실전 Ansible _ 77 LAPP 서버를 구축해서 애플리케이션을 배포한다 4장 Playbook의 올바른 접근 방법 _ 93 Playbook을 분할해서 구조화한다 특집 2 CircleCI를 이용한 지속적 통합 입문 - 테스트 주도 인프라의 기초부터 지속적 통합까지 _ 115 1장 인프라 테스트 입문 _ 117 테스트 주도 인프라와 인프라CI 2장 로컬에서의 테스트 주도 인프라 _ 123 VirtualBox, Vagrant, knife-solo, Serverspec의 설정 3장 인프라CI의 준비 _ 149 GitHub, CircleCI, DigitalOcean의 설정 4장 CircleCI를 이용한 지속적 통합 _ 171 실전 인프라 코드 작성 5장 지속적 통합에서 지속적 인도로 _ 181 운영 환경에 인프라CI 적용 특집 3 Docker를 이용한 가상 환경 구축과 Kubernetes에 의한 Docker 클러스터 관리 - 컨테이너 기술이 실현하는 새로운 세계 _195 1장 Docker의 기본 197 데몬과 명령에 의한 컨테이너 관리 2장 Docker를 사용해보자[기본편] 203 Docker 컨테이너의 기본 제어 3장 Docker를 사용해보자[응용편] 215 Docker 컨테이너의 실행 옵션, Dockerfile의 활용 4장 클러스터 관리 도구란? 223 복수의 Docker 컨테이너 관리 5장 Kubernetes의 기본 229 기본 개념과 구성 요소를 이해하자 6장 Kubernetes 퀵스타트 235 검증 환경 구축과 샘플 실행 7장 Kubernetes를 자세히 살펴보기 267 고도의 클러스터 관리를 실현하기 위해 찾아보기 _ 287DevOps와 Infrastructure as Code의 필수 지식이 가득한 책! 개발자와 운영자의 업무 현장이 하나가 되어 지속적으로 개발하는 방식을 DevOps(Development와 Operations의 합성어. 시스템 개발과 운영을 병행 및 협업하는 방식)라고 하며, 인프라 부문에서의 DevOps는 개발 환경을 신속하게 준비하고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릴리즈할 수 있는 유연한 인프라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 이 책은 DevOps의 개요를 설명하고 사용되는 도구들을 먼저 살펴본다. 그리고 Ansible에 의한 서버 구축, CircleCI를 이용한 지속적 통합의 흐름을 설명한다. 또한, 손쉽게 가상 환경을 구축할 수 있는 Docker와 오케스트레이션 도구인 Kubernetes의 구체적인 사용 방법에 대해서도 다룬다. 이 책을 통해 Infrastructure as Code를 실현하는 노하우를 얻기 바란다.종래의 소프트웨어 개발에서 자주 사용되던 것은 폭포수(waterfall) 방식이었다(그림 1-1의 위). 이는 최초에 요구를 수집하고 그 요구가 올바르다는 것을 전제로 해서 설계, 개발, 테스트와 같은 단계로 분할해서 진행하는 것이다. 소프트웨어는 최종 테스트가 끝난 단계에서 처음으로 이용 가능해진다. Ansible을 이용하면서 알아둬야 할 것은 두 종류, 즉 Ansible의 명령을 실행하는 실행 호스트와 태스크를 실행하는 대상 호스트가 있다는 점이다. 그림 1-1에 이용 방식을 도식으로 나타냈다. 실행 호스트에는 Ansible을 설치해야 한다. 대상 호스트에는 Ansible을 설치할 필요가 없으며 SSH로 접속 할 수 있어야 하고 Python 2.x(2.4 이상)가 설치되어 있으면 동작한다. OpenSSH나 Python 2.x는 많은 리눅스 배포판에서 디폴트로 설치되어 있으므로 특별한 미들웨어를 설치할 필요는 없다. defaults 디렉터리와 vars 디렉터리에는 main.yml에 변수와 그 값을 딕셔너리로 기술한다. 둘 다 비슷한 내용이지만 정의한 변수의 우선도가 다르다. defaults 디렉터리는 모든 변수 정의 중에서 가장 우선도가 낮다. vars 디렉터리나 앞서 말한 host_vars 디렉터리, group_vars 디렉터리, 인벤토리 등에서 동명의 변수가 정의되어 있으면 해당 값이 이용된다. 즉, 이름 그대로 디폴트값을 정의할 때 이용한다.
꽃몸살을 앓고 나니 겨울이다
북인 / 빈터문학회 지음 / 2018.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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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인소설,일반빈터문학회 지음
2000년 1월에 결성되어 18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빈터문학회의 제10집 동인지. 2018년 빈터문학회 동인지의 주제는 '사랑과 이별'이다. 45명의 문학회원 중 41명의 각 2편의 시 82편을 묶었다.제1부 박일만 사랑 1 외 1편 11 심종록 는개 내리는 이른 새벽 외 1편 13 홍 솔 진 외 1편 20 정완희 꽃들은 말한다 외 1편 22 김정수 첫사랑 외 1편 25 나석중 과도한 사랑 외 1편 27 전영관 구절초편지 외 1편 29 김송포 팽이 외 1편 32 정한용 요요마를 듣는 밤 외 1편 36 김효선 연인들 외 1편 38 제2부 하태린 램프의 시 1 외 1편 43 박미라 열애 외 1편 47 장인수 신발 외 1편 49 수피아 수련꽃 출사(出寫) 외 1편 51 이어진 미인도(美人圖) 외 1편 53 김미옥 홀로그램 애인 외 1편 56 서정임 백치꽃 외 1편 58 김길나 사랑의 역학 외 1편 60 김윤아 흘림골 지나며 외 1편 63 정충화 수회리에서 외 1편 67 제3부 오영록 어깨 외 1편 71 이성수 침묵의 경전 외 1편 75 김정희 벚꽃 핀 길을 너에게 주마 외 1편 77 이기범 명자 외 1편 79 이혜수 봉숭아 꽃물 외 1편 82 김용인 눈맞춤을 쓰다 외 1편 84 김혜선 연애 외 1편 86 김명은 어느 찔레에게 외 1편 88 강미정 달빛을 듣다 외 1편 91 김진갑 길상사 외 1편 94 제4부 김명철 파문 외 1편 99 이일림 어머, 분홍분홍 외 1편 101 이성목 설레는 저수지 외 1편 105 김진돈 히비스커스 외 1편 108 한길수 소리의 추억 외 1편 112 오민석 눈물의 애인 외 1편 115 김영준 강가에서의 하루 외 1편 118 김창재 잠수함 외 1편 120 고주희 밤의 화장실에서 외 1편 122 홍순영 순록 바늘 외 1편 125 김도연 내 가문 손의 삽화(揷畫) 외 1편 128‘사랑’과 ‘이별’을 소재로 한 41명의 시 82편을 만나다 2000년 1월에 결성되어 18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빈터문학회의 제10집 동인지 『꽃몸살을 앓고 나니 겨울이다』가 출간되었다. 2018년 빈터문학회 동인지의 주제는 ‘사랑과 이별’이다. 진부할 수도 있겠지만 사랑만큼 영원한 것도 없기 때문에 이 주제를 선정했다. 45명의 문학회원 중 41명이 각 2편의 시 82편을 묶은 것이다. 빈터문학회는 2000년 정한용 시인을 비롯한 8명의 창립 멤버가 모여 홈페이지를 개설했으며, 이듬해 2001년 6월 도메인을 등록했다. 터치만 해도 정보가 마구 쏟아지는 시대에 수많은 사람들이 동시에 소통할 수 있는 그 빈 공간에 ‘빈터’를 미리 확보한 것이다. 지난 17년 동안 빈터문학회는 한국문학의 세계화에 선도적 역할을 하고, 세계문학을 주체적으로 수용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인터넷을 통한 사이버 공동체를 지향하며, 온라인 활동으로 동인 사이에 문학적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했다. 또 온라인에서 부족한 점은 다양한 오프라인 모임을 통해 활동 영역을 넓혀 갔으며, 최근에는 페이스북에 빈터 공간을 만들어 소통을 넓혀가고 있다. 빈터문학회는 지난 겨울 대대적인 변신을 꾀했다. 명예동인제와 외국동인제를 없애며 많은 시인들을 떠나보냈다. 그동안 사용하던 빈터문학동인회에서 ‘빈터문학회’로 바꾸었다. 지난 연말 3명이 가입, 2017년 현재 45명의 시인이 빈터문학회라는 이름 아래 모여 있다. 이들의 가장 큰 성과는 개인 시집 발간이다. 문학캠프에서 시집을 태우는 것이 전통인데 ‘기존 것을 버리고 새로운 시를 쓰라’는 의미를 담은 것이다. 시집을 태우기 전 먼저 현수막 아래 모여 떡케이크를 자르고 축하의 말을 전하는 출판기념회를 연다. 2001년 제1집 『빈터』를 시작으로 연 1회 발간하던 문학동인지를 2012년에 연 4회 발간하는 회지 로 바꾸었다. 회지에는 지난 계절의 동인 시 리뷰와 초청시, 시집을 낸 동인의 시집 서평 등으로 꾸며졌다. 그런 회지를 2017년 다시 동인지로 바꾸어 올해 『꽃몸살을 앓고 나니 겨울이다』를 선보이는 것이다. 빈터문학회는 이번 동인지 발간을 기념하여 2월 중에 제2회 빈터 시낭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독자 및 문우들을 초청, 『꽃몸살을 앓고 나니 겨울이다』에 수록된 자작시를 낭독한다. ■ 빈터문학회 강미정 고주희 김길나 김도연 김명기 김명은 김명철 김미옥 김송포 김연주 김영준 김용인 김윤아 김정수 김정희 김진갑 김진돈 김창재 김학수 김혜선 김효선 나석중 박미라 박일만 서정임 수피아 심종록 오민석 오영록 이기범 이상홍 이성목 이성수 이어진 이일림 이혜수 장인수 전영관 정 겸 정완희 정충화 정한용 하태린 한길수 홍 솔 홍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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