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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하면 매출이 따라오는 SNS 마케팅
원앤원북스 / 임성빈 (지은이) / 202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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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앤원북스소설,일반임성빈 (지은이)
사업하는 사람이 SNS를 운영하지 않는다는 것은 총칼 없이 전쟁터에 나서는 것과 같다. SNS는 가장 효과적으로 제품과 서비스를 알릴 수 있는 도구일 뿐만 아니라, 매출을 높이는 잠재고객을 선별해 소개해주는 맞춤형 알선 채널이기도 하다. 따라서 고객에게 유무형의 서비스를 알리고 제공해야 하는 사업자라면 적극적으로 SNS를 활용해야 한다. 특히 광고에 큰 비용을 할애하지 못하는 1인 사업자, 소상공인이라면 더더욱 저비용 고효율의 SNS 마케팅에 집중해야 한다. 오랫동안 SNS 마케팅 전문가로 활동한 저자는 꼭 팬이 많은 인플루언서가 아니어도 누구나 SNS를 통해 비즈니스에서 성공을 거둘 수 있다고 강조한다. 네이버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마케팅으로 고객을 사로잡는다면 자는 동안에도 통장에 돈이 쌓이는 기적을 체험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SNS 마케팅에 대한 모든 것을 알아보자.프롤로그_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SNS 마케팅의 힘 PART 1. SNS 마케팅이란 무엇인가? SECTION 01. 판매자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SNS SECTION 02. 당신의 SNS 마케팅이 실패하는 이유 SECTION 03. SNS에 마케팅을 더해야 하는 이유 PART 2. SNS 마케팅의 첫걸음, 네이버 블로그 SECTION 01. 네이버 노출이 중요한 이유 SECTION 02. 블로그 상위노출 노하우 SECTION 03. 핵심은 키워드다 SECTION 04. 알고리즘을 공략하라 PART 3. 관계 중심의 페이스북 마케팅 SECTION 01. 살아 있는 스토리가 가득한 페이스북 SECTION 02. 핵심은 스토리텔링이다 SECTION 03. 브랜딩에 적합한 페이스북 페이지 SECTION 04. 광고 같지 않아야 성공한다 SECTION 05. 스폰서 광고를 활용하라 PART 4. 인스타그램 마케팅의 모든 것 SECTION 01. 사진 한 장으로 고객을 사로잡다 SECTION 02. 차별화된 콘셉트의 중요성 SECTION 03. 해시태그를 제대로 활용하는 노하우 SECTION 04. 팔로워와 ‘좋아요’를 늘리는 노하우 SECTION 05. 프로모션 성공사례 분석 PART 5. 콘텐츠 만물상, 유튜브 마케팅 SECTION 01. 유튜브가 대세로 떠오른 이유 SECTION 02. 유튜브 채널 성공사례 분석 SECTION 03. 애드센스를 통한 수익 창출 PART 6. 마케팅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하라 SECTION 01. 자는 동안에도 통장에 돈이 쌓인다 SECTION 02. 마케팅 자동화의 종류 SECTION 03. 잠재고객을 모으는 방법 에필로그_당신의 사업이 흔들림 없기를 바라며 부록_SNS 마케팅 Q&ASNS 마케팅을 통해 매출이 상승하는 기적을 체험하라! 사업하는 사람이 SNS를 운영하지 않는다는 것은 총칼 없이 전쟁터에 나서는 것과 같다. SNS는 가장 효과적으로 제품과 서비스를 알릴 수 있는 도구일 뿐만 아니라, 매출을 높이는 잠재고객을 선별해 소개해주는 맞춤형 알선 채널이기도 하다. 따라서 고객에게 유무형의 서비스를 알리고 제공해야 하는 사업자라면 적극적으로 SNS를 활용해야 한다. 특히 광고에 큰 비용을 할애하지 못하는 1인 사업자, 소상공인이라면 더더욱 저비용 고효율의 SNS 마케팅에 집중해야 한다. 오랫동안 SNS 마케팅 전문가로 활동한 저자는 꼭 팬이 많은 인플루언서가 아니어도 누구나 SNS를 통해 비즈니스에서 성공을 거둘 수 있다고 강조한다. 네이버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마케팅으로 고객을 사로잡는다면 자는 동안에도 통장에 돈이 쌓이는 기적을 체험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SNS 마케팅에 대한 모든 것을 알아보자. 불황을 이기는 바이럴 마케팅 노하우 총망라! 마케팅의 핵심은 구매전환율이다. 모든 유입은 구매전환을 위한 과정으로 설정해야 한다. SNS 마케팅을 하는 이유도 단순히 잠재고객의 유입을 늘리기 위해서만이 아니라 즉각적으로 매출을 증진시키기 위해서다. SNS를 통해 유입량을 높이는 방법은 비교적 쉽게 배울 수 있지만 구매전환은 그렇지 않다. 저자는 단순한 이론이 아닌 실전 사례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체득한 구매전환율을 높이는 방법을 알려준다. 이 책을 통해 타깃이 되는 고객의 범위를 최대한 좁게 설정하는 방법을 익힌 후 해당 타깃으로 하여금 즉각적인 반응을 일으키는 콘텐츠를 만들어보자. 꾸준한 SNS 마케팅으로 잠재고객과 단골을 확보한다면 그 어떤 불황의 파도가 찾아와도 당신의 사업은 흔들림이 없을 것이다. 이 책은 총 6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의 계정 운영부터 관리, 콘텐츠 기획, 제작, 마케팅 노하우까지 모두 담겨 있다. 또한 다양한 소상공인, 중소기업의 SNS 마케팅 사례를 풍부하게 담아내 초보자도 실전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파트 1 ‘SNS 마케팅이란 무엇인가?’에서는 SNS 마케팅의 장점을 소개하고, 많은 사업자들이 SNS 마케팅에 실패하는 이유를 분석한다. 파트 2 ‘SNS 마케팅의 첫걸음, 네이버 블로그’에서는 SNS 마케팅의 기본인 블로그에 대해 설명하고, 콘텐츠 상위노출을 위한 C-RANK 알고리즘과 D.I.A 로직 공략 노하우를 소개한다. 파트 3 ‘관계 중심의 페이스북 마케팅’에서는 타깃 마케팅에 최적화된 페이스북으로 잠재고객을 확보하는 방법을 배운다. 파트 4 ‘인스타그램 마케팅의 모든 것’에서는 팔로워 확보 노하우와 스폰서 광고 비법을 소개한다. 파트 5 ‘콘텐츠 만물상, 유튜브 마케팅’에서는 채널 운영 노하우부터 애드센스를 통한 수익 창출 사례까지 다양하게 다룬다. 마지막 파트 6 ‘마케팅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하라’에서는 마케팅 자동화의 종류와 마케팅 자동화 시스템 구축 팁에 대해 배우고,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매출을 창출하는 전략을 알아본다. 당신의 비즈니스를 일으켜 세워줄 터닝포인트가 될 이 책을 읽고 지금 당장 SNS 마케팅에 도전해보자.SNS 마케팅이 저비용 고효율의 마케팅 전략인 이유는 누구나 적어도 스마트폰 하나는 갖고 있기 때문이다.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만 있으면 초기에 따로 비용이 들지 않는다. 그래서 예비 창업자, 소상공인이라면 스마트폰을 하루 종일 손에서 놓지 말아야 한다.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은 ‘나’라는 존재를, 내가 무슨 사업을 하는지를 전혀 모른다. 그래서 나의 사업이 포털사이트에서 반드시 검색되게 해야 하며 SNS를 통해 스스로를 알려야 한다. SNS만이 적은 비용으로 마케팅을 일상화할 수 있는 유일무이한 수단이다. 단기간에 ‘강남 맛집’ ‘홍대 맛집’ ‘홍대 옷가게’ 등 경쟁이 심한 키워드에서 상위노출을 꿈꾸는 건 언감생심이다. 그래서 단기간에 효과가 없다는 이유로 자신의 블로그는 내팽개치고 유료 체험단을 운영하거나 마케팅 대행업체를 찾는 사업자들이 많다. 하지만 그 비용이 만만찮아 매출이 적은 사업자는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아니다. 그렇다면 정말 1인 사업자나 소상공인의 블로그 콘텐츠가 상위노출되는 일은 불가능한 것일까? 아니다. 약간의 노하우를 알고 꾸준히 노력하면 누구나 성과를 거둘 수 있다. “전 세계 사람들을 연결시키겠다.”라는 포부와 함께 문을 연 페이스북은 이용자들을 하나의 거대한 체인으로 연결해 자연스럽게 바이럴 마케팅을 유도할 수 있는 최적의 마케팅 창구가 되었다. 반대로 그 촘촘한 관계망으로 인해 바이럴 마케팅이 한순간에 막힐 수도 있는 모순이 있지만, 조금만 주의하면 누구나 쉽게 브랜딩에 활용할 수 있다.
내 백성을 위로하리라 : 이사야
두란노 / 하용조 (지은이) / 2021.07.21
33,000원 ⟶ 29,700원(10% off)

두란노소설,일반하용조 (지은이)
2011년 하나님의 곁으로 떠난 하용조 목사의 소천 10주기를 기념하여, 《하용조 강해서 전집》을 펴낸다. 한국 교회의 복음주의권 대표 목회자로서, 복음과 교회와 선교를 위해 일생을 드린 하용조 목사의 강해 설교만을 모아 전집으로 출간한다. 이사야서를 "작은 성경책"이라고 설명한 저자는 이사야서의 후반부에 해당하는 40-66장을 강해한다. 죄 가운데 있는 이스라엘의 모습이 지금 우리의 모습이요, 우리의 현실과 같다고 서문에서 밝혔다. 그렇기에 죄 가운데 있는 인간의 유한한 모습이 적실하게 그려져 있는 것이 또한 이사야서이고, 그만큼 하나님의 구원과 회복의 은혜가 강하게 묘사되었다고 덧붙였다. 힘든 세상 살이 가운데 방황하지 말고, 십자가를 외면하지 말고, 예수님의 손을 잡고 새 하늘과 새 땅을 꿈꾸면서 살아가자고 격려하는 저자의 강하고도 따듯한 목소리가 본문 전반에 가득하다.서문 1부 기쁨의 소식으로 다가오시는 하나님(이사야 40:1- 41:20) 1 | 여호와의 영광을 모든 육체가 함께 봅니다 2 | 꽃은 시드나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합니다… 2부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이사야 41:21-43:21) 7 | 우상의 본질을 이제야 알았습니다 8 | 하나님이 붙드시는 종이 이방에 정의를 베풉니다 … 3부 회복을 약속하시는 하나님(이사야 43:22-45:25) 14 | 내 죄를 기억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15 | 당신은 마른 땅도 회복시키십니다 … 4부 놀라운 구원을 이루시는 하나님(이사야 46:1-48:22) 20 | 바벨론의 우상들은 아무 힘이 없습니다 21 | 우상에 의지한 바벨론이 최후를 맞이합니다 … … 5부 메시아로 말미암아 약속을 성취하시는 하나님(이사야 49:1-51:8) 24 | 메시아는 하나님이 예비하신 종입니다 25 | 지금이 은혜의 때요 구원의 날입니다 … 6부 고난의 종으로 열방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이사야 51:9-55:13) 30 | "하나님, 깨어나십시오!" 31 | 구원의 기쁜 소식으로 춤을 추며 발을 구릅니다 … 7부 회개의 축복으로 그 영광을 드러내시는 하나님(이사야 56:1-62:12) 37 | 회개의 축복을 이제야 알았습니다 38 | 지도자의 타락과 우상숭배의 결론은 멸망입니다 … 8부 새 하늘과 새 땅으로 우리 안에 오실 하나님(이사야 63:1-66:24) 45 | 심판은 구원의 다른 이름입니다 46 | 하나님의 자비와 사랑을 바라며 기도합니다 …순전한 복음 전도자, 비전과 성령의 설교자, 하용조 목사 한국 교회와 성도를 뜨겁게 달군 불꽃 같은 그의 설교를 이사야를 통해 다시 듣는다 살기 위해 설교한 하용조 목사의 강해 설교를 다시 듣는다 하용조 목사는 생전에 수십 권의 저서를 남겼고 그중 많은 내용들이 강해 설교이다. 저자만의 고유한 강해 설교는 목회자는 물론 평신도들에게 성경 본문을 막론하고 복음이 무엇인지, 예수님이 누구인지, 성령님이 누구인지, 교회가 무엇인지, 제자로서 전도와 선교를 왜 해야 하는지에 철저하게 초점이 맞춰져 있다. 그렇기 때문에 그의 강해 설교는 본문에 충실하면서도 설교를 듣는 이들에게 하나님의 생각과 마음을 알아 그리스도의 제자로 이 시대에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생활 적용이 가능하게 해주었다. 머리에서 가슴으로, 가슴에서 생활로 이어지는 실천적 적용이 강해설교에서도 빛을 발했다 하겠다. 학식이나 연령에 상관없이 누가 들어도 이해 가능한 설교를 지향했던 저자는 심각한 육체의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의 뜻을 전하기 위해 절박하게 성경을 붙잡고 강단을 지켰다. 그 진액 같은 하나하나의 설교가 24권의 강해서 시리즈로 개정되었다. 하나님의 애끓는 심장으로 전하는 복음의 진한 도전과 감동 생전에 출간한 도서들을 시대 흐름에 맞게 불필요하거나 용어 등이 변경된 곳들을 수정하고, 목차와 본문을 보완 편집하였다. 한국 교회 성도들에게 새로이 선보이는 것은, 여전한 복음의 위력과 애끓는 설교자의 뜨거운 심장이 텍스트를 넘어 독자들에게도 동일하게 전해지기를 소망하기 때문이다. 창세기 5권, 느헤미야 1권, 이사야 1권, 마태복음 5권, 요한복음 5권, 사도행전 3권, 로마서 2권, 에베소서 1권, 히브리서 1권에 이르기까지 매 설교마다 복음의 심장으로 뜨겁고 치열하게 살아가자는 저자의 절절한 도전과 실천적 자기 고백이 풍성하게 담겨 있다 이사야서를 "작은 성경책"이라고 설명한 저자는 이사야서의 후반부에 해당하는 40-66장을 강해한다. 죄 가운데 있는 이스라엘의 모습이 지금 우리의 모습이요, 우리의 현실과 같다고 서문에서 밝혔다. 그렇기에 죄 가운데 있는 인간의 유한한 모습이 적실하게 그려져 있는 것이 또한 이사야서이고, 그만큼 하나님의 구원과 회복의 은혜가 강하게 묘사되었다고 덧붙였다. 힘든 세상 살이 가운데 방황하지 말고, 십자가를 외면하지 말고, 예수님의 손을 잡고 새 하늘과 새 땅을 꿈꾸면서 살아가자고 격려하는 저자의 강하고도 따듯한 목소리가 본문 전반에 가득하다. 각 메시지마다 저자 고유의 탁월한 통찰력이 평신도에게는 하나님을 신뢰하고 생활 속 적용으로 확대되고, 목회자들에게는 오직 복음 중심과 전도 선교 중심의 말씀 선포를 독려한다. 하용조 목사 강해 설교집을 통해 다시금 복음의 힘과 성령의 열정이 많은 사람들에게 부어지고 말씀 중심, 하나님 나라 중심, 교회 중심으로 돌이키는 영적 선순환이 일어나기를 기대한다.성경에서 말씀하는 하나님으로 믿음의 대상을 바꾸십시오. 그 생각과 관점을 바꾸지 않는 한 삶의 고통과 저주는 절대로 변하지 않습니다. 경험하지 못했고, 동의할 수 없더라도 성경이 기록하고 있는 하나님으로 생각을 바꾸십시오. 바로 이것이 ‘하나님을 보라’는 뜻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또 하나의 희망적인 단어를 말씀하십니다. 그것은 ‘사명’입니다. 사람이 사랑을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명을 받는 것도 중요합니다. 사명이 주어질 때 인간은 가장 소중한 존재가 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용서하시고 구원하시고 격려하시고 사랑하십니다. 하지만 그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하나님은 최종적으로 사명을 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두 가지 단어로 이스라엘 백성들의 사명을 일깨워 주십니다. 바로 증인과 종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하늘에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기 위해서 예수님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우리 안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나라를 여기서부터 이루어 가시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나라는 이루어졌고, 이루어지고 있고, 이루어질 것입니다.
평온한 삶
arte(아르테) / 마르그리트 뒤라스 (지은이), 윤진 (옮긴이) / 2023.03.31
15,000원 ⟶ 13,500원(10% off)

arte(아르테)소설,일반마르그리트 뒤라스 (지은이), 윤진 (옮긴이)
프랑스 남서부 시골 마을의 뷔그 농장에서 살아가는 스물여섯 살의 프랑신 베르나트가 화자로 등장한다. 때는 “뷔그의 부동성”이 가장 민감하게 느껴지는 8월의 목전. 베르나트 가족은 20년 전 쫓기듯 프랑스로 와서 뷔그 농장에 정착했다. 부모의 무기력과 프랑신과 니콜라 남매의 절망은 이들 가족을 짓누른다. 그저 기다리는 것 외에는 할 일이 없다는 점에서 남매의 삶은 비슷해 보인다. 그러나 프랑신은 뷔그의 무력한 고요를 깨트리기로 한다. 문제의 사건은 프랑신의 가족이 뷔그에 못 박힌 이유가 된 외삼촌 제롬과 관련된다. 1부는 “그저 헤어지고 싶은 욕망뿐이라는 사실을 통해 이어”진 제롬의 죽음, 그리고 아마도 그에 필연적으로 따라올 수밖에 없었던 니콜라의 죽음이 중심을 이룬다.1부 2부 3부 해설 작가 연보 프랑스 현대문학의 거장 마르그리트 뒤라스의 세계를 예고한 초기 대표작 국내 첫 출간! 1984년 공쿠르상 수상 작가의 초기 대표작 뒤라스적 세계에 대한 예고 영화로도 만들어져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연인』의 작가 마르그리트 뒤라스(1914~1996)의 초기를 대표하는 작품인 『평온한 삶』(1944)이 아르테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세계문학 시리즈인 ‘클래식 라이브러리’의 두 번째 작품으로 출간되었다. 국내 처음으로 소개되는 이 작품은 마르그리트 뒤라스의 삶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 1942년에 쓴 그녀의 두 번째 소설이다. 이해는 뒤라스와 첫 번째 남편인 로베르 앙텔므가 파리 생브누아가의 아파트에 정착한 해였고(이곳은 이후 당대 문인들과 정치와 문학을 논하던 ‘생브누아 그룹’의 거점이 되었다), 그녀의 문학적 감수성에 많은 영향을 끼친 어두운 사건들이 연달아 일어난 해였다. 즉 이해에는 로베르와의 사이에서 낳은 첫아이가 태어나자마자 사망했고, 인도차이나에서는 작은 오빠 폴이 전쟁 중에 사망했다. 그런가 하면 새로운 연인인 디오니스 마스콜로를 만난 해이기도 했다. 말하자면 『평온한 삶』은 작가가 성인이 된 뒤 처음 겪은 상실로 깊은 상처를 입었고, 또한 절망적인 조국을 위해 레지스탕스 활동을 비롯한 사회 운동에 적극적으로 가담했으며, 눈부신 아름다움으로 뒤라스를 매혹한 마스콜로와 함께한 시기에 태어난 작품인 것이다. 뒤라스의 작품 세계는 전통적 소설의 형식이나 관습을 부정한 누보로망적 작품인 『모데라토 칸타빌레』(1958)와 알랭 레네의 영화를 위한 시나리오로 쓴 『히로시마 내 사랑』(1960)을 기점으로 둘로 나누어진다. 한쪽에는 전통적인 소설 양식을 따르던 ‘뒤라스 이전의 뒤라스’가 있고, 다른 쪽에는 전위적인 글쓰기와 함께 특유의 미학을 구현하면서 연극과 영화 등으로 창작의 영역을 확장해 간 뒤라스가 있다. 전자를 대표하는 작품으로 『철면피들』(1943), 『평온한 삶』, 『태평양을 막는 제방』(1950), 『지브롤터의 선원』(1952) 등이 있고, 후자를 대표하는 작품으로는 『롤 베 스타인의 환희』, 『부영사』 등을 꼽을 수 있다. 그렇듯 전자와 후자의 세계가 뚜렷이 나누어짐에도 불구하고 뒤라스의 작품에서는 가족 관계가 주는 불안과 절망이 계속해서 변주되어 나타나는데, 『평온한 삶』에는 그것이 거의 온전히 그려져 있다. 가족에게 불행을 불러오지만 가족이기에 마음 놓고 증오하지 못하는 인물, 근친상간에 가까운 감정으로 이어진 남자 형제가 있고, 무엇보다 『연인』의 ‘나’만큼이나 냉소적인 프랑신이 이야기를 이끌어 간다. 권태를 둘러싼 한 인물의 자기 성찰 『평온한 삶』에서는 프랑스 남서부 시골 마을의 뷔그 농장에서 살아가는 스물여섯 살의 프랑신 베르나트가 화자로 등장한다. 때는 “뷔그의 부동성”이 가장 민감하게 느껴지는 8월의 목전. 베르나트 가족은 20년 전 쫓기듯 프랑스로 와서 뷔그 농장에 정착했다. 부모의 무기력과 프랑신과 니콜라 남매의 절망은 이들 가족을 짓누른다. 그저 기다리는 것 외에는 할 일이 없다는 점에서 남매의 삶은 비슷해 보인다. 그러나 프랑신은 뷔그의 무력한 고요를 깨트리기로 한다. 문제의 사건은 프랑신의 가족이 뷔그에 못 박힌 이유가 된 외삼촌 제롬과 관련된다. 1부는 “그저 헤어지고 싶은 욕망뿐이라는 사실을 통해 이어”진 제롬의 죽음, 그리고 아마도 그에 필연적으로 따라올 수밖에 없었던 니콜라의 죽음이 중심을 이룬다. 1부에서 일어난 두 번의 죽음에 이어진 2부는 프랑신이 혼자 바닷가에 머무는 보름 동안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처음으로 바다를 바라보면서 혼자 지낼 수 있게 된 프랑신은 1부에서의 무기력한 상태와 다르게 상념의 꼬리를 물고 늘어지면서 급기야 자기 분열에 다가간다. 이러한 분열 끝에 프랑신은 뷔그에서 일어난 일을 다시 되짚어 가고, 3부에서는 전과 똑같은, 그러나 전과 달라진 뷔그로 돌아온다. 이 작품에서 ‘평온한 삶’과 가장 밀접하게 연결된 단어는 ‘권태’다. 권태는 이야기 끝에도 사라지지 않는다. 그저 사라질 수 있는 것이 되었을 뿐이다. 그리고 바로 그런 상태가 평온한 삶이다. “그래도 언젠가 권태롭지 않은 날이 오겠지. 머지않았다. 나는 그럴 필요조차 없음을 알게 될 것이다. 평온한 삶이 오고 있다.” 가족과 사랑 이야기를 내세운 이 소설은 결국 권태를 둘러싼 한 인물의 자기 성찰을 담은 것이다. 『평온한 삶』은 훗날 본격적으로 개화하게 될 뒤라스적 세계를 품고 있다. 뒤라스는 절제되고 냉정한 목소리로 자신의 상처와 수치를 이야기한다. 그러나 그 냉정함이 미처 가리지 못한 상처와 수치를 엿보는 독자는 슬픔을 느끼고, 그 슬픔에서 위로를 얻게 된다. 또 다른 세계로 가는 문학의 다리 ‘클래식 라이브러리’ 시리즈에 대하여 클래식 라이브러리는 아르테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세계문학 시리즈로, 이에 앞서 문학과 철학과 예술의 거장의 자취를 찾아가는 기행 평전 시리즈로 호평을 받고 있는 ‘클래식 클라우드’의 명성을 잇는 또 하나의 야심 찬 시도다. 클래식 클라우드 시리즈가 ‘공간’을 통한 거장과의 만남을 위한 것이라면, 그 형제 격인 클래식 라이브러리 시리즈는 ‘작품’을 통해 거장의 숨결을 느껴 보기 위한 것이다. 이로써 거장을 만나는 세 개의 다리, 즉 ‘공간’과 ‘작품’과 ‘생애’가 비로소 놓이게 된 셈이다. 시중에는 이미 많은 종류의 세계문학 시리즈가 있지만, 아르테에서는 우리 시대 젊은 독자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해당 작가나 작품에 대한 전문가급 역자에 의한 공들인 번역은 물론이고, 고전 하면 으레 떠오르기 마련인 무겁고 진중한 느낌에서 탈피하여 젊고 산뜻한 디자인을 전면에 내세웠다. 번역의 질적 측면으로 보나, 그것을 담고 있는 그릇의 외관으로 보나 클래식 라이브러리는 오늘날 젊은 독자들에게 또 하나의 좋은 선택지가 될 것이다. 약 5년간의 준비 끝에 2023년 봄과 함께 첫선을 보이게 되는 작품은 『슬픔이여 안녕』(프랑수아즈 사강 지음, 김남주 옮김), 『평온한 삶』(마르그리트 뒤라스 지음, 윤진 옮김), 『자기만의 방』(버지니아 울프 지음, 안시열 옮김), 『워더링 하이츠』(에밀리 브론테 지음, 윤교찬 옮김) 이렇게 4종으로, 모두 여성 서사를 담고 있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어느 시절보다도 여성 서사가 문화의 흐름을 강력하게 주도하고 있는 때다. 그런 만큼 새롭게 번역된 여성 서사의 고전을 만나는 일은 반가움으로 다가올 것이다. 아르테에서는 그 밖에도 『변신』, 『1984』, 『인간 실격』, 『월든』,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 등 올 한 해 총 19종의 세계문학 출간을 계획하고 있다.
역사란 무엇인가 / 이상과 현실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 에드워드 H. 카 (지은이), 이상두 (옮긴이) / 2025.12.01
18,000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소설,일반에드워드 H. 카 (지은이), 이상두 (옮긴이)
961년 1월부터 3월에 걸쳐 에드워드 핼릿 카(Edward Hallett Carr)는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역사란 무엇인가’라는 제목으로 강의를 한다. 같은 해 가을 이를 엮어, 《역사란 무엇인가》를 출판한다. 이 책은 카의 명성을 전 세계에 떨치는 데 크게 기여하며 오늘날까지도 명실상부한 고전 중의 고전으로 꼽히고 있다. 《역사란 무엇인가》는 ‘역사가와 사실’, ‘사회와 개인’, ‘역사에서의 인과관계’ 등 목차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역사의 근본 문제를 본질적으로 면밀하게 따진 책으로 일종의 역사철학서이기도 하다. 카는 현대의 가장 탁월한 역사가로 꼽히는데, 이 책에는 오랜 역사 연구와 서술 경험을 통해 그가 얻은 지혜의 결정이 담겨 있다. 도전적인 제목이 암시하듯이 《역사란 무엇인가》가 일반 독자를 포함하여 그 분야에 미친 충격은 엄청났다. 역사의 본질을 묻는 카의 급진적인 자세는 많은 사람들의 기성관념을 깨뜨렸고, 지금도 여전히 학문의 묘미를 실감하게 하고 있다.역사란 무엇인가 1. 역사가와 사실… 17 역사란 무엇인가 ·17/사실 존중의 시대·18/역사적 사실이란 무엇인가·20/사실이 역사적 사실이 되는 과정·22/무지의 필요에 대하여·25/문서가 말하는 것·27/19세기의 역사관·30/역사가가 역사를 만든다·32/먼저 역사가를 연구하라·34/상상적 이해의 필요·36/현재의 눈을 통해서 본다·36/회의주의와 실용주의·38/역사가의 작업 태도·40/역사적 사실과 역사가·41 2. 사회와 개인… 43 사회를 떠난 개인은 없다·43/개인 숭배의 시대·45/과거는 현재를 통하여·47/보수주의자 네이미어·49/현대의 흐름과 역사가·52/역사의 산물로서의 역사가·55/역사 연구의 대상·57/개인의 행동을 어떻게 다루는가·59/역사에서 수(數)의 중요성·62/인간의 행위가 낳는 헤아릴 수 없는 결과·63/반역자를 어떻게 보는가·65/위인을 어떻게 보는가·66 3. 역사와 과학 그리고 도덕… 69 역사는 과학이라는 것·69/역사에서 법칙의 개념·71/도구로서의 가설·73/과학과 역사의 사이·75/일반화의 의미·75/역사와 사회학의 관계·79/역사의 교훈에 대하여·80/미래에 대한 예견·81/역사 연구의 주체와 객체·83/물리학적 세계와 비슷한 점·85/역사에서 보는 신(神)·87/역사가는 재판관이 아니다·88/도덕적 판단의 기준·91/인간 시체의 산을 넘어·94/초역사적인 가치가 있는가·95/역사에 뿌리박은 가치·97/더 과학적으로·98 4. 역사에서의 인과관계… 101 역사의 연구는 원인의 연구·101/원인의 여러 모습과 단순화·103/포퍼와 벌린·105/자유의지와 결정론·107/사상상(思想上)의 ‘혹시나’ 학파·111/클레오파트라의 코·112/역사에서의 우연·114/로빈슨의 죽음·117/현실적인 것과 합리적인 것·120 5. 진보의 역사… 124 과거에 대한 건설적 견해·124/역사에서 보는 진보 개념·125/생물적 진화와 사회적 진보·128/역사의 종말·129/진보와 비연속성·131/획득된 자산의 전달·132/역사의 방향 감각·135/과거와 미래의 대화·139/‘존재’와 ‘당위’·141/가장 잘 작동하는 것·143/진리의 이중성·146 6. 넓어지는 지평… 149 현대의 새로움·149/자기의식의 발전·150/헤겔과 마르크스·152/프로이트의 중요성·154/현대의 역사적 전환·156/이성의 역할 확대·159/이성의 남용을 둘러싸고·160/세계적 균형의 변화 ·163/지평은 넓어진다 ·165/고립되는 사람은 누구인가 ·166/그래도……그것은 움직인다·169. 이상과 현실 도래할 평화의 창조자들에게…175 1981년판 서문…176 제2판 서문…177 제1판 서문…179 제1부 국제정치학… 182 제1장 학문의 시작… 182 1. 정치학의 목적과 분석·183/2. 이상주의(Utopianism)의 역할·186/3. 현실주의의 충격·191 제2장 이상과 현실… 193 1. 자유의지와 결정론·193/2. 이론과 실천·194/3. 지식인과 관료·196/4.좌파와 우파·202/5. 윤리와 정치·204 제2부 국제적 위기… 205 제3장 이상주의적 배경… 205 1. 이상주의의 기반·205/2. 벤담 공리주의의 이식·209/3. 합리주의와 국제연맹·211/4. 여론의 신격화·215/5. 이상주의의 숙적·221/6. 판단의 문제·223 제4장 이익의 조화… 226 1. 이상주의적 통합·226/2. 자유방임의 낙원·228/3. 정치의 다윈주의·232/4. 국제적 조화·236/5. 평화라는 공동이익·237/6. 국제적 경제 조화·240/7. 조화의 붕괴·247 제5장 현실주의자의 비판… 250 1. 현실주의의 기반·250/2. 사상의 상대성·255/3. 목적에 적응하는 사상·259/4. 국익과 보편적 선·263/5. 이익조화설에 대한 현실주의자의 비판·269/6. 국제주의에 대한 현실주의자의 비판·274 제6장 현실주의의 한계… 278 제3부 정치, 권력, 도덕… 285 제7장 정치의 본질… 285 제8장 국제정치에서의 권력… 292 1. 군사력·299/2. 경제력·304/3. 의견을 지배하는 힘·324 제9장 국제정치에서의 도덕… 338 1. 국제도덕의 본질·339/2. 국제도덕의 이론·345/3. 국제도덕에 대한 일반적인 가정·346/4. 개인 도덕과 국가 도덕의 차이·350/5. 국제사회는 존재하는가 ·355/6. 평등의 원칙·356/7. 전체의 이익과 부분의 이익·359 제4부 법과 변혁… 364 제10장 법의 기반… 364 1. 국제법의 본질·364/2. 법에 대한 자연주의자의 견해·367/3. 법에 대한 현실주의자의 견해·370/4. 정치사회의 기능인 법·371 제11장 조약의 구속성… 375 1. 조약의 법적 효력과 도덕적 효력·376/2. 강압에 의해 서명된 조약·382/3. 불평등 조약·383/4. 권력수단으로서의 조약·384 제12장 국제분쟁의 사법적 해결… 387 1. 재판에 부칠 수 있는 분쟁과 부칠 수 없는 분쟁·388/2. 모든 것을 중재재판으로·394/3. 정치적 분쟁에 사법절차가 적합하지 않은 이유·400 제13장 평화적 변혁… 403 1. 정치적 변혁에서 권력의 역할·404/2. 정치적 변혁에서 도덕의 역할·415 결론… 420 제14장 새로운 국제질서에 대한 전망… 420 1. 낡은 질서의 종언·420/2. 국가는 권력의 단위로서 살아남을 것인가·422/3. 새로운 국제질서에서의 권력·428/4. 새로운 국제질서에서 보는 도덕·432 《역사란 무엇인가》와 《이상과 현실》에 대하여… 437“역사란 현재와 과거 사이의 그칠 줄 모르는 대화” 현대 가장 훌륭한 역사가로 꼽히는 E.H.카, 그 예지의 결정체! 여전히 새롭고 뛰어난 역사철학서! 《역사란 무엇인가》 국제정치학의 기념비적 대작! 《이상과 현실》 인문학의 필독서! 이상두 교수 필생의 명역! 예지의 결정체 《역사란 무엇인가》 1961년 1월부터 3월에 걸쳐 에드워드 핼릿 카(Edward Hallett Carr)는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역사란 무엇인가’라는 제목으로 강의를 한다. 같은 해 가을 이를 엮어, 《역사란 무엇인가》를 출판한다. 이 책은 카의 명성을 전 세계에 떨치는 데 크게 기여하며 오늘날까지도 명실상부한 고전 중의 고전으로 꼽히고 있다. 《역사란 무엇인가》는 ‘역사가와 사실’, ‘사회와 개인’, ‘역사에서의 인과관계’ 등 목차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역사의 근본 문제를 본질적으로 면밀하게 따진 책으로 일종의 역사철학서이기도 하다. 카는 현대의 가장 탁월한 역사가로 꼽히는데, 이 책에는 오랜 역사 연구와 서술 경험을 통해 그가 얻은 지혜의 결정이 담겨 있다. 도전적인 제목이 암시하듯이 《역사란 무엇인가》가 일반 독자를 포함하여 그 분야에 미친 충격은 엄청났다. 역사의 본질을 묻는 카의 급진적인 자세는 많은 사람들의 기성관념을 깨뜨렸고, 지금도 여전히 학문의 묘미를 실감하게 하고 있다. 역사란 사실인가? 해석인가? 19세기는 위대한 사실 존중의 시대였다. 19세기 역사가들은 거의 모두가 이와 같은 의견이었다. 그러나 카는 이러한 ‘사실 존중의 시대’를 자기 스스로 생각하는 성가신 의무에서 역사가들을 벗어나게 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라고 비판한다. 그는 ‘흔히 사실은 스스로 이야기한다고 말한다. 물론 이것은 거짓말이다. 사실은 역사가가 사실에 말을 건넸을 때에만 이야기한다. 또 어떤 사실에 어떤 순서, 어떤 문맥으로 발언을 허용하느냐 하는 것도 역사가’라고 말한다. 이윽고 카는 ‘역사가는 사실의 겸손한 노예도 아니고, 그 포악한 주인도 아니’라면서 역사가와 사실은 평등한 관계, 서로 주고받는 관계라고 정의한다. 즉 카의 주장에 따르면 역사가는 자신의 해석에 따라서 자기의 사실을 만들어 내고, 그 사실에 따라서 자기의 해석을 만들어 내는 끊임없는 과정에 몸담고 있는 것이다. 카에게 ‘사실들’은 생선 가게의 생선 같은 것이 아니었다. 오히려 사실들은 광대한 바닷속을 헤엄쳐 다니는 물고기 같은 것이며, 역사가가 무엇을 잡느냐 하는 것은 우연도 있지만 대부분은 그가 바다의 어디쯤에서 낚시질을 하느냐, 어떤 낚시 도구를 쓰느냐에 따라서 달라진다. 이러한 생각을 바탕으로 카는 ‘역사란 해석을 말한다’고 주장하기에 이른다. 역사가와 사실 사이의 끊임없는 상호 작용 과정 카는 현재의 눈을 통해서만 과거를 바라볼 수 있고, 과거를 이해하는 데 성공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역사가의 기능은 과거를 사랑하는 것도 아니고, 자기를 과거로부터 해방하는 것도 아니며, 현재를 이해하는 열쇠로서 과거를 정복하고 이해하는 것이다. 그에 따르면 역사가는 사실의 일시적 선택과 일시적 해석으로 출발한다. 역사가는 현재의 일부이고, 사실은 과거에 속하므로, 이 상호 작용은 현재와 과거의 상호 관계를 포함한다. 때문에 역사가와 역사적 사실은 서로에게 필요한 것이다. 카는 ‘사실을 가지지 못한 역사가는 뿌리도 없고 열매도 맺지 않으며 역사가가 없는 사실은 생명도 없고 의미도 없다’고 말한다. 바로 여기에서 ‘역사란 역사가와 사실 사이의 끊임없는 상호 작용 과정이며, 현재와 과거 사이의 그칠 줄 모르는 대화’라는 카의 그 유명한 정의가 비롯되었다. ‘역사는 현재와 과거가 나누는 대화다.’ 카는 이 말을 여러 차례 언급한다. 이는 카의 역사철학 정신을 분명히 보여주며 오늘날에도 수많은 학자와 연구자들에게 영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전간기(1919~39) 20년의 위기를 파헤친 《이상과 현실》 《이상과 현실》의 저본인 《20년의 위기(The Twenty Years’ Crisis 1919~39)》 초판은 1939년 가을, 즉 제2차 세계대전 발발과 거의 때를 같이하여 간행되었다. 《이상과 현실》은 제1차 세계대전이 끝난 뒤부터 제2차 세계대전 전야까지의 이른바 전간기 20년을 관통하는 정치사상 또는 국제정치사상의 역동적인 모습의 본질을 밝히고자 한 책이다. 전쟁병기의 기술혁신과 이데올로기에 고무된 세계규모의 전쟁, 그리고 수많은 국민 대중을 휩쓸어 넣은 총력전이었던 제1차 세계대전은 그때까지 일어났던 어떠한 전쟁과도 달랐다. 사상자 규모만 봐도 제1차 세계대전은 그전까지의 일부 외교관이나 군인만의 전쟁이 아니라 국민 모두의 전쟁이었고, 무엇보다 대중에게 말할 수 없는 희생을 강요한 것이었음을 알 수 있다. 우리에게 상상도 할 수 없는 고통을 안겨준 제1차 세계대전은 도대체 무엇이었을까. 이 고통스러운 깨달음 속에 인류는 살아가기 위한 학문, 즉 전쟁과 평화를 깊이 연구하기 위한 국제정치학을 탄생시키게 된다. 카의《이상과 현실》은 바로 이 국제정치학이 탄생하는 과정에서 원고를 쓰기 시작하여, 전간기 20년의 시대와 학문의 역동적 관계를 생생하게 써내려간 것이다. 인문학의 필독서! 국제정치학의 기념비적 대작! 《이상과 현실》 카는 원저를 출판하면서, 표제를 《유토피아와 리얼리티》로 할 생각이었다. 그러나 이 추상적인 제목으로는 책이 팔리지 않을 것이라고 본 출판사는, 카와 타협한 끝에 최종적으로 《20년의 위기 1919~39》로 결정했다. 독자에게 다행스럽게도, 책의 내용으로 보아 이 제목이 크게 생뚱맞지는 않았다. 그럼에도 이 번역서의 제목을 《이상과 현실》로 한 까닭은, 그것이 이 책의 특성을 가장 잘 반영하기 때문이며, 아울러 원저의 제목을 《유토피아와 리얼리티》로 하고 싶어 했던 카의 생각에 공감했기 때문이다. 《이상과 현실》은 전간기 국제정치학과 현실 속에 넘쳐나고 있던 사상에서 소재를 찾아, 거기에 펼쳐진 이상주의와 현실주의의 사유양식에 깊은 분석의 칼날을 가한다. 또한 이 책은 전간기 국제정치학으로 흘러드는, 그 이전의 유럽정치사상을 완벽할 정도로 시야 속에 넣어, 전간기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점이 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이상과 현실》은 전간기의 이상주의와 현실주의에 대한 객관적, 이론적 분석을 통해 정치학 또는 국제정치학의 진수를 보여주며 출간 70여 년이 지난 오늘날까지도 높은 명성을 누리고 있다. 만일 고전 명저라고 불리는 것이 동시대인은 물론이고, 후세 사람들에게 아무리 길어도 마르지 않는 지식의 샘을 끊임없이 제공하는 것이라면 《이상과 현실》이야말로 그런 명성을 얻을 자격이 있다. 반세기가 훨씬 넘어서도 이 책이 여전히 불사신 같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은, 그것이 논쟁의 풍설을 견디면서 저마다의 시대로부터 새롭게 생명을 부여받아, 각각의 시대사조를 환기해 왔다는 증거이기도 하다.이런 어려움은 현재 내가 연구하고 있는 영역에서는 특히 심합니다. 지난 10년 동안 영어를 사용하는 여러 나라에서 나온 소련 관련 문헌의 대부분, 그리고 소련에서 나온 영어 사용권 국가들 관련 문헌의 대부분이 무가치한 것은, 상대의 마음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을 기본적인 수준에서조차 상상적으로 이해하지 못했으며, 그 결과 상대의 말이나 행동이 언제나 악의에 찬 비상식적이고 위선적인 것으로 보이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역사가가 자기가 쓰고자 하는 대상들의 마음과 그 어떤 접촉도 할 수 없다면, 역사는 쓰일 수 없습니다. 따라서 ‘역사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나의 첫 번째 대답은 이것입니다. 역사란 역사가와 사실 사이의 끊임없는 상호 작용의 과정이자, 현재와 과거 사이의 그칠 줄 모르는 대화라는 것입니다. 이제 하나의 거대한 사회 운동이라는 뜻에서의 개인주의가 아니라, 개인과 사회 사이의 거짓 대립을 의미하는 개인주의는 오늘날에 어떤 이익 집단의 슬로건이 되었고, 또 그 논쟁적 성격 때문에 우리가 세계의 움직임을 이해하는 데 장애물이 되어 버렸습니다. 나는 개인을 수단으로 삼고 사회나 국가를 목적으로 하는 왜곡된 현상에 대한 저항으로서의 개인 숭배는 반대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사회의 바깥에 서 있는 추상적인 개인이라는 개념을 사용하려고 시도하는 한, 우리는 과거도 현재도 진실로 이해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365일 매일 읽는 논어
시간과공간사 / 공자 지음, 심범섭 옮김 / 201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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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과공간사소설,일반공자 지음, 심범섭 옮김
세월이 흘러도 선인들의 경험의 바탕으로 쓰여진 고전들은 현재에도 그 안에 담긴 지혜가 살아 숨 쉬며 우리를 일깨운다. 그중에서도 유가의 성전인 <논어>는 최고의 인문고전으로 꼽힌다. 공자는 최고의 덕을 인(仁)에 두었다. 인(仁)은 바로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고, ‘바르게 생각하고 바르게 살아가는’ 삶의 자세다. 이것을 자기 자신이 먼저 실천하고, 나아가 가족과 친구, 윗사람, 그리고 세상 모든 이들에게까지 실천하라고 공자는 가르쳤다. 저자는 우리가 이것을 삶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방대한 <논어>중에서 핵심적인 가르침 365개를 뽑아 정리했다. 하루 한 장씩 공자의 가르침을 씹고 또 씹어 체화하고 실천할 때 독자들은 그 속에서 삶의 지혜를 얻을 수 있으며 참된 행복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1월 _ 배우는 것만큼 큰 기쁨을 주는 건 없다 2월 _ 윗사람은 아랫사람을 예의로, 아랫사람은 윗사람을 충심으로 대해야 한다 3월 _ 관리자는 몸을 낮추어야 한다 4월 _ 중용은 최고의 덕이다 5월 _ 겸손과 절약이 몸에 배도록 하라 6월 _ 자연의 섭리는 본받고 흐르는 물처럼 쉼 없이 정진하라 7월 _ 현재의 삶에 충실하라 8월 _ 서로 발전하도록 이끌어 주는 친구가 좋은 벗이다 9월 _ 명언을 남기고 용기가 있는 사람이 반드시 인격자인 것은 아니다 10월 _ 정직함으로 원한을 갚고 덕으로 덕을 갚으라 11월 _ 불확실한 것은 말을 옮기지 말고 자신이 가진 것은 베풀라 12월 _ 자신의 능력만을 믿는 사람과 체념하는 사람은 발전이 없다 이 책에 대하여 삶의 지혜를 얻고 싶다면 365개 공자의 핵심 사상을 씹고 씹어라! 지금 시대를 위기의 시대라고 말한다. 서로 신뢰할 수 없는 ‘신뢰의 위기’, 가치가 상실된 ‘가치의 위기’, 그래서 소통이 단절되어 더 많은 위기들이 우리 사회를 위협하고 있다. 그런 이유로 사람들에게서 ‘진정성’을 찾아보기가 어렵다. 그럼 이런 위기 속에서 어떻게 하면 서로 공생 · 공존할 수 있을까? 경희대학교 도정일 대학장은 이렇게 말한다. “인간으로서의 예의를 지켜 공존 · 공생할 수 있는 환경을 스스로 만들어 인간을 환대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고, 부당함을 일깨워 정의를 찾을 수 있게 하는 것이 인문학적인 각성과 통찰이다.” 즉, 인문학에서 위기를 극복할 답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이다. 세월이 흘러도 선인들의 경험의 바탕으로 쓰여진 고전들은 현재에도 그 안에 담긴 지혜가 살아 숨 쉬며 우리를 일깨운다. 그중에서도 유가의 성전(聖典)인《논어》는 최고의 인문고전으로 꼽힌다. 공자는 최고의 덕을 인(仁)에 두었다. 인(仁)은 바로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고, ‘바르게 생각하고 바르게 살아가는’ 삶의 자세다. 이것을 자기 자신이 먼저 실천하고, 나아가 가족과 친구, 윗사람, 그리고 세상 모든 이들에게까지 실천하라고 공자는 가르쳤다. 저자는 우리가 이것을 삶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방대한《논어》중에서 핵심적인 가르침 365개를 뽑아 정리했다. 하루 한 장씩 공자의 가르침을 씹고 또 씹어 체화하고 실천할 때 독자들은 그 속에서 삶의 지혜를 얻을 수 있으며 참된 행복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낙천지명(樂天知命)과 평심(平心)을 얻게 하는 묵상논어! 아무리 많은 재산과 명예를 누린다 해도 마음이 행복하지 않으면 인생에서 참된 행복을 누릴 수 없다. 그러나 물질적으로 풍요롭지 못하고, 큰 명예를 얻지 못한다 해도 만약 자신의 위치에서 만족감과 행복을 느끼고 있다면 그 사람은 참된 행복을 누리고 있는 것이다. 공자의 가르침에 따르면 많은 돈을 벌고 큰 명성을 얻는 것보다는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주위 사람들에게 인간으로서 인정을 받고, 베풀고 나눌 줄 아는 사람이 진정으로 성공한 인간상이었다. 이것은 낙천지명(樂天知命, 하늘의 운명을 즐기면서 자신에게 다가오는 운명을 통제하는 것)과 더불어 평심(平心, 마음의 평온)을 얻을 때 가능하다. 예로부터 중국 사람들은 인간사회의 모든 현상, 즉 ‘사람의 화복’ ‘궁하고 통하는 것’ ‘일찍 죽고 오래 사는 것’은 보이지 않는 하늘의 뜻에 따라 지배된다고 생각해 왔다. 이것이 곧 천명(闡明)이다. 사람이 천명을 지각할 때 달관(達觀)과 체념(諦念)이 생길 수 있다. 즉, 깨달음의 경지에 가까워질 수 있다. 이렇게 되면 쓸데없이 걱정하고 근심하기보다는 평심(平心)을 얻게 되고 자신의 위치에서 만족할 수 있게 된다. 물질적인 가치를 성공의 척도로 보는 사회의 분위기 속에서 행복보다는 고통을 더 많이 느끼며 살고 있는 우리 모두에게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의 행복으로 이끄는 평심(平心)을 갖는 것이다. 마음에 평안함이 있어야 어떤 상황에서도 행복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가치를 결여한 삶은 개개인 모두에게 피폐함과 자괴감만을 가져다줄 뿐이다. 우리 사회의 높은 자살률이 그것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라 할 수 있다. 미국 속담에 “하루에 사과 한 개씩만 먹으면 의사가 필요 없게 된다”는 말이 있다. 《365일 매일 읽는 논어》의 하루 한 장 가르침은 마음을 치유하는 한 알의 사과다. 하루를 시작하기 전 1분을 투자하여 묵상할 때 독자들은 마음의 근심과 괴로움을 벗어 버리고 조금씩 건강한 삶을 회복할 수 있을 것이다.
저절로 잘되는 나
날개미디어 / 김열방 외 지음 / 2017.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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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미디어소설,일반김열방 외 지음
가장 중대한 일은 ‘밤낮 자고 깨는 일’입니다. 한 번 기도하고 구한 것은 받았다고 믿고 ‘자고 깨고’ 하십시오. 밤낮 자고 깨고 하는 중에 저절로 성공합니다.머리말, 페달 밟는 자전거와 저절로 가는 비행기 3 제 1부, 나는 부자 아빠를 두었다 / 김열방 11 제 2부, 나는 재벌 아빠인 하나님의 딸이다 / 김사라 29 제 3부, 나는 보배롭고 존귀한 하나님의 딸이다 / 박경애 57 제 4부, 나는 재벌 아빠를 모시고 산다 / 박미혜 79 제 5부, 나는 마침내 복을 받고 크게 성공한다 / 박수정 103 제 6부, 나는 성령님이 억만 번이나 좋다 / 오송미 151 제 7부, 당신이 저절로 잘되는 세 가지 비결 / 정은하 157 제 8부, 당신도 책 쓰기로 인생 2막을 열라 / 최경숙 205페달 밟는 자전거와 저절로 가는 비행기 당신은 비행기를 타본 적이 있습니까? 나는 비행기를 타고 서울에서 브라질까지 간 적이 있습니다. 브라질의 한 서점에서 내 책을 사서 읽은 목사님이 부흥회를 열고 나를 강사로 초청한 것입니다. 서울에서 미국의 로스앤젤레스까지 12시간, 로스앤젤레스에서 브라질의 상파울로까지 12시간, 총 24시간을 비행기 안에 앉아서 날아갔습니다. 그때 내가 무엇을 했을까요? 아무것도 한 것이 없습니다. 밤낮 자고 깨는 중에 목적지에 도착했습니다. 사실 가장 큰일을 했습니다. 무엇일까요? 밤낮 자고 깼다는 것입니다. 밤낮 자고 깨는 중에……. 이것이 성공의 비결입니다. 너무 쉬운가요? 첫째, 목적지를 잘 정하고 비행기 표를 끊어야 합니다. 둘째, 정확하게 비행기를 타고 자리에 앉아야 합니다. 셋째, 밤낮 자고 깨는 중에 저절로 목적지에 도착합니다. 이것을 하나씩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첫째, 목적지를 잘 정하고 표를 끊어야 합니다. 우리 인생의 목적지는 의와 성령 충만, 건강과 부요함, 지혜와 평화와 생명입니다. 다 아는 거 아니냐고요? 아닙니다. 어떤 사람은 잘못된 목적지를 정하고 삽니다. 죄와 목마름, 병과 가난, 어리석음과 징계와 죽음이라는 목적지를 정합니다. 그렇게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합니다. 그것이 당연한 삶이라고 믿습니다. 그 사람은 지옥으로 가는 비행기를 타려고 계획을 세운 것과 같습니다. 우리의 궁극적인 목적지는 지옥이 아닙니다. 천국입니다. 이 땅의 여행 목적지도 지옥의 속성들이 아닌 천국의 속성들입니다. “마음의 생각이 어떠하면 그 위인도 그러하다”고 했습니다. 왜 마음에서 지옥의 속성들을 떠올리며 그것을 믿습니까? ‘사람이 죄를 짓고 목마른 것이 당연해.’ ‘사람이 병들고 가난한 것이 당연해.’ ‘사람이 어리석고 징계를 받고 죽는 것이 당연해.’ 그렇지 않습니다. 그런 죄와 목마름, 병과 가난, 어리석음과 징계와 죽음의 저주는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피와 땀과 눈물을 쏟으며 값을 다 지불하고 다 해결했습니다. 그분이 표 값을 다 지불했습니다. 우리는 믿음으로 표를 거저 받습니다. 예수님이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저절로 잘된다는 생각으로 바꾸어야 합니다. ‘사람이 의롭고 성령 충만한 것이 당연해.’ ‘사람이 건강하고 부요한 것이 당연해.’ ‘사람이 지혜롭고 평화를 누리고 영원히 사는 것이 당연해.’ 그렇습니다. 이것이 천국 마인드입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너희에게 임한 것이다. 하나님의 나라가 여기 있다 저기 있다 하지 말지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하나님의 나라는 당신 안에 있습니다. 성령님이 하나님의 나라의 모든 속성을 가지고 당신 안에 한강처럼 넘치게 임하셨습니다. 둘째, 정확한 목적지를 정했으면 정확하게 비행기를 타고 자리에 앉아야 합니다. 다른 비행기를 타면 안 됩니다. 자리에 앉지 않고 서서 돌아다녀서도 안 됩니다. 율법주의 교사가 가르치는 모임에 가서 앉아 있지 마십시오. 그것은 다른 비행기를 탄 것과 같습니다. 불안한 마음으로 여기저기 돌아다니지 마십시오. “다 이루었다. 두려워 말고 믿기만 하라.”(요 19:30, 눅 8:50) 셋째, 밤낮 자고 깨고 하면서 저절로 목적지에 도착합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사람이 씨를 땅에 뿌림과 같으니 ‘그가 밤낮 자고 깨고 하는 중에’ 씨가 나서 자라되 어떻게 그리 되는지를 알지 못하느니라. 땅이 스스로 열매를 맺되 처음에는 싹이요 다음에는 이삭이요 그 다음에는 이삭에 충실한 곡식이라. 열매가 익으면 곧 낫을 대나니 이는 추수 때가 이르렀음이라.”(막 4:26~29) 많은 사람들이 복음을 믿으면 재미없다고 생각합니다. ‘뭐야, 그냥 믿기만 하라니? 너무 싱겁잖아? 뭔가 짜릿해야지.’ 그래서 율법주의로 자꾸 미끄러집니다. 밤낮 울며 눈물을 펑펑 쏟으면 뭔가 짜릿한 것 같습니다. 온몸에 전류가 흐르고 진동이 오면 뭔가 대단한 것 같습니다. 자전거를 타고 산길을 달리면 그렇겠지만 하늘을 나는 비행기에는 그런 것이 없습니다. 그런 것이 있으면 안 됩니다. 난기류를 만나지 않고 조용히 가야 합니다. 자전거를 타면 밤낮 열심히 페달을 밟아야 하지만 비행기 안에서는 다른 일을 해야 합니다. 무엇일까요? 밤낮 자고 깨고 하는 것입니다. ‘땅이 스스로 열매를 맺되’라고 했습니다. ‘비행기가 스스로 목적지까지 날아가되’라는 말과 같습니다. 기장은 성령님이십니다. 승무원은 주의 종들입니다. 당신은 승객입니다. 나는 비행기를 타고 밤낮 자고 깨고 했습니다. 그런 중에 서울에서 브라질까지 24시간 날아갔습니다. 그 비행기를 타고 아무것도 한 것이 없습니다. ‘밤낮 자고 깨고’ 했을 뿐입니다. 인생은 ‘낮밤’이 아닙니다. ‘밤낮’입니다. ‘낮에 죽도록 일했으니 밤에 자야지’가 아닙니다. 성경적으로 보면 밤에 잠부터 자면서 하루를 시작하는 것입니다.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첫째 날이니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6일 동안 천지를 창조하고 7일째 되는 날 쉬셨고 사람은 7일째 되는 날을 먼저 쉬고 나머지 6일을 살아가야 합니다. 인생은 끝에서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깨고 자고 하는 것’이 아닌 ‘자고 깨고 하는 것’을 잘해야 성공합니다. 나는 하루에 8시간 푹 잡니다. 어떤 날은 잠을 제대로 못 자고 뒤척이기도 합니다. 그런 날은 다음날 하루 종일 힘들어집니다. 그래서 나는 잠자는 것을 최대한 챙깁니다. 하루 중에 가장 행복한 일, 가장 큰 일, 가장 중대한 일, 가장 재미있는 일은 잠을 자는 것입니다. 당신이 잠자는 동안 하나님이 일하십니다. 야곱은 외삼촌 라반의 집에서 일하면서 밤낮 자지 못하고 14년간 열심히 일했습니다. 그러나 빈손이었습니다. 당신이 밤낮 자지 않고 일한다고 크게 성공하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여호와께서 그의 사랑하시는 자에게 잠을 주신다”고 했습니다. “너희가 일찍이 일어나고 늦게 누우며 수고의 떡을 먹음이 헛되도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그의 사랑하시는 자에게는 잠을 주시는도다.”(시 127:2) 잠을 푹 자면 저절로 성공합니다. “그렇게 자고 깨고 하는 것은 게으른 것이 아닌가요? 저는 남편도 아이들도 그렇게 늘어지도록 자고 깨고 하는 것을 못 봐요.” 나도 그랬습니다. ‘나는 이렇게 열심히 일하는데 아내는 왜 아직 자는 거지? 저 아이는 정말 아무 생각 없이 늘어지게 자잖아?’ 그런데 하나님은 아내를 통해 많은 복을 주셨습니다. 잠을 잘 자는 자녀들도 복입니다. 잠을 잘 자니 키도 쑥쑥 크고 몸매도 날씬합니다. 그래도 성령님이 계속 이끄십니다. 그들이 어떤 일을 할 때는 완전히 몰입해서 신적인 열정으로 큰 성과물을 냅니다. 아내나 자녀가 침대에 누워 푹 자는 모습을 보면 시기 질투하지 말고 조용히 가서 볼에 뽀뽀를 하며 “사랑해”라고 말하십시오. 잠 잘 자는 가족을 보며 억만 번이나 좋다고 생각하십시오. 남편과 자녀를 믿어 주십시오. 그러면 반드시 큰일을 합니다. 세상만사가 사람의 힘으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때가 되어 성령님이 인도하시면 조용하던 사람이 신적인 지혜와 열정으로 일하게 됩니다. 보통 사람이 천 년간 해야 할 일을 하루만에도 해냅니다. 나도 그랬습니다. 내 힘과 능으로 천 년간 해야 할 일을 성령님의 능력으로 하루나 한 달 만에 해내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인생을 사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믿음’입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입니다. ‘바라는 것들’은 소망입니다.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 믿음입니다. 기도하고 구한 것은 받았다고 믿을 때 그것이 곧 계약서입니다. 계약서를 손에 들고 밤낮 자고 깨고 하는 중에 저절로 잘됩니다.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이 그랬습니다. 우리는 율법주의 자전거에서 내려 꿈의 비행기, 믿음의 비행기, 성령의 비행기, 복음의 비행기를 탔습니다. 그러므로 저절로 잘됩니다. 당신의 가정에 성령의 바람이 실제로 불고 있습니다. 성령의 바람을 타고 꿈의 비행기가 날고 있습니다. 비행기를 탔으면 ‘빨리 빨리’ 하며 조바심을 갖지 말아야 합니다. 비행기는 조용하지만 가장 빨리 목적지까지 날아갑니다. 비행기 안에서 난동을 부리지 마십시오. 시끄럽게 소리 지르지 마십시오. 긴장하지도 마십시오. 두려워하지도 마십시오. 잡지책을 읽든, 영화를 보든, 바깥의 경치를 구경하든, 조용히 혼자만의 할 일을 하십시오. 노트북을 열고 책을 몇 장 써도 됩니다. 하지만 가장 중대한 일은 ‘밤낮 자고 깨는 일’입니다. 한 번 기도하고 구한 것은 받았다고 믿고 ‘자고 깨고’ 하십시오. 밤낮 자고 깨고 하는 중에 저절로 성공합니다.나는 부자 아빠를 두었다당신은 저절로 잘되고 있나요?나는 하는 일마다 저절로 다 잘되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부자 아빠 하나님을 두었기 때문입니다. 그분이 나를 전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나는 크게 저지르고 크게 잘됩니다.그동안 내가 꿈꾸고 생각한 것은 다 이루어졌습니다. 나는 수많은 책을 쓰고 전국과 세계를 다니며 강연하고 있습니다. 출판사 사장인 아내가 사준 메르세데스 벤츠를 몰고 다닙니다. 내가 원하는 자유와 행복과 건강과 부와 지혜를 다 얻었습니다. 당신도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어떻게요? 생각을 바꾸면 됩니다. 애쓰면 잘된다는 생각을 저절로 잘된다는 생각으로 바꾸십시오. 행복은 성적순이 아닙니다. 인생은 자기 힘으로 힘쓰고 애쓴다고 잘되는 것이 아닙니다. 똑똑한 사람들과 동업한다고 성공하는 것도 아닙니다. 하나님은 ‘사람의 지혜를 헛것으로 아신다’고 했습니다. 사람의 지혜를 내려놓고 부자 아빠인 하나님과 동업해야 잘됩니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우주의 재벌 총수이십니다. 그런 부자 아빠 하나님과 동업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나는 야곱처럼 6년 만에 거부가 되었다성경에 백만장자의 삶을 살았던 인물들이 나옵니다.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완전한 믿음을 가졌고 또 하나님이 주시는 재물의 복도 받았습니다. 그들은 우상을 숭배하지도 않았고 가난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들은 성령님의 음성을 들으며 성령님의 인도를 받았습니다.그 중에 야곱은 외삼촌 라반의 집에 가서 밤낮 죽어라고 14년간 일했지만 빈손이었습니다. 그는 “내가 이와 같이 낮에는 더위와 밤에는 추위를 무릅쓰고 눈 붙일 겨를도 없이 지냈나이다”(창 31:40)라며 자기 행위를 내세웠습니다. 어쨌든 결과는 빈손이었습니다. 당신도 야곱처럼 결과가 없는 삶을 살고 있지 않습니까?10년, 20년 밤낮 죽어라고 일해도 손에 아무것도 남은 것이 없다면 생각을 바꾸어야 합니다. 고집을 버리고 방법을 바꿔야 합니다. 야곱이 생각을 바꾸고 하나님과 동업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6년 만에 거부가 되었습니다. “이에 그 사람이 매우 번창하여 양 떼와 노비와 낙타와 나귀가 많았더라.”(창 30:43) “이에”라는 말은 ‘이와 같이 하여’라는 의미입니다. 나도 야곱이 한 것처럼 전능하신 하나님과 동업하므로 6년 만에 거부가 되었습니다. 당신도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이 책을 읽고 야곱이 한 것처럼 실천하면 저절로 잘됩니다. 14년간 일했는데 빈손입니까? 6년 만에 거부가 됩니다.
2020 Win-Q(윙크) 제강기능사 필기 + 실기 단기완성
시대고시기획 / 권유현 (지은이) / 2020.01.10
24,000

시대고시기획소설,일반권유현 (지은이)
수험생의 단기간 학습효율을 높이기 위해 1편 핵심이론 + 핵심예제, 2편 과년도 + 최근 기출복원문제, 3편 실기(필답형) 예상문제로 구성하였다. 1편에서는 기출문제들의 키워드를 철저하게 분석하여 한눈에 출제이론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고 자주 출제되는 문제를 추려낸 뒤 핵심예제로 수록하여 반복학습을 유도하였다. 또한 2편에서는 2012~2019년도까지의 기출문제와 상세한 해설을 수록하여 새로운 유형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다. 3편에서는 시험에 꼭 나오는 실기시험(필답형) 예상문제를 수록하여 수험생들이 실기시험 문제를 미리 공부하여 시험에 합격할 수 있도록 하였다.빨리보는 간단한 키워드 제1편 핵심이론 + 핵심예제 제1과목 금속재료 제2과목 금속제도 제3과목 제 강 제2편 과년도 + 최근 기출복원문제 2012년 과년도 기출문제 2013년 과년도 기출문제 2014년 과년도 기출문제 2015년 과년도 기출문제 2016년 과년도 기출문제 2017년 과년도 기출복원문제 2018년 과년도 기출복원문제 2019년 최근 기출복원문제 제3편 실기(필답형) 실기 필답형 예상문제Win-Q 제강기능사는 다음과 같이 구성되었다! 제1편은 핵심이론 + 핵심예제로 구성되었다. 필수적으로 학습해야 하는 중요한 핵심이론들을 각 과목별로 분류하여 수록하였고 시험에 자주 나오는 핵심예제를 엄선해 이론과 문제를 한 번에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다. 제2편은 과년도 + 최근 기출복원문제로 구성되었다. 과년도 기출복원문제의 상세한 해설을 통해 핵심이론만으로는 아쉬운 내용을 보충 학습하고, CBT 시행에 따라 2019년 최근 기출복원문제를 통하여 가장 최신의 출제경향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다. 제3편은 시험에 꼭 나오는 실기시험 예상문제를 수록하여 수험생들이 실기시험 문제를 미리 공부하여 시험에 합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외에 학생들이 꼭 알고 시험에 응시해야 할 핵심키워드만을 엄선한 합격비법 핵심요약집 빨간키를 수록하여 시험에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출판사 서평 제강기능사 분야의 전문가를 향한 첫 발걸음! 제강 기술은 우리나라의 중공업이 발달함에 따라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산업 분야로 전로, 전기로, 연속주조 등을 통해 강을 만드는 공정인 제강법에 대한 기초이론 지식과 숙련기능 등 넓은 범위의 금속 지식 전반을 필요로 한다. 이에 따라 Win-Q(윙크) 제강기능사는 수험생의 단기간 학습효율을 높이기 위해 1편 핵심이론 + 핵심예제, 2편 과년도 + 최근 기출복원문제, 3편 실기(필답형) 예상문제로 구성하였다. 1편에서는 기출문제들의 키워드를 철저하게 분석하여 한눈에 출제이론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고 자주 출제되는 문제를 추려낸 뒤 핵심예제로 수록하여 반복학습을 유도하였다. 또한 2편에서는 2012~2019년도까지의 기출문제와 상세한 해설을 수록하여 새로운 유형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다. 3편에서는 시험에 꼭 나오는 실기시험(필답형) 예상문제를 수록하여 수험생들이 실기시험 문제를 미리 공부하여 시험에 합격할 수 있도록 하였다. 기능사 시험은 만점을 목표로 하는 시험이 아니라 평균 60점 이상을 받아 합격하는 것에 의의가 있다. 그래서 핵심만을 간추려 시험에 꼭 나오는 부분만 중점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제시하는 것이 합리적이고 계획적인 수험서가 갖추어야할 조건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 점에서 Win-Q 제강기능사는 그 조건에 부합한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NCS.PSAT 자료해석의 끝
박문각 / 박성현 (지은이) / 2024.03.15
25,000원 ⟶ 22,500원(10% off)

박문각소설,일반박성현 (지은이)
이 책은 공기업 NCS 직업기초능력 및 5급·7급 PSAT 시험에 대비하기 위한 자료해석 교재입니다. 최근 시험의 자료해석에서는 공식을 조합하여 푸는 문제와 계산이 많이 필요한 유형이 늘어났고, 표와 그래프의 난도도 높아졌습니다. 이러한 자료해석 영역의 최근 출제 경향을 반영하여 이에 적합한 이론과 문제들을 수록하였습니다. 특히, 가중평균을 활용하는 문제에 대비하기 위한 문제풀이법 및 예제를 충분히 수록해 독자들의 이해를 도왔습니다. 책은 크게 이론의 끝과 문제의 끝으로 구성됩니다. 자료해석 관련 이론, 풀이법을 충분히 이해하고 학습한 후에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풀어본다면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Part 01 자료해석 이론의 끝 Chapter 01 기초 어림산 01. 곱셈의 고찰 및 완벽화 02. 덧셈·뺄셈 빨리 하기 ·보수법 03. 나눗셈 ·최대한 곱하기 04. 비교하기 ·나눗셈을 하지 않고 분수로 표현하여 정답 찾기 05. 다양한 변화율 계산 Chapter 02 20가지 빠른 문제 풀이법 01. 상대비 활용 풀이법 02. 가중평균 활용 풀이법 03. 가평균 활용 풀이법 04. 최소교집합 활용 풀이법 05. “~ 당·~ 대비·~ 중” 유형 풀이법 06. 출제자의 의도를 파악하는 풀이법 07. 백분율(%) 문제 풀이법 및 낚시문제 피하는 법 08. 그래프 속성 활용 풀이법 09. 계산을 최소화하는 눈대중 풀이법 10. 자료에서 공식을 도출하는 풀이법 11. 두 개 이상의 공식을 활용하는 풀이법 12. 계산값 비교 풀이법 13. “~ 일수록”, “~할수록” 등 sorting 유형 풀이법 14. 풀이법을 익히면 더 빨리 풀 수 있는 문제 유형 15. 방사형 그래프 풀이법 16. 자료를 찾을 때 혼동을 주는 문제 풀이법 17. 가치환산 문제 풀이법 18. 추론형 문제 풀이법 19. 3개 이상의 자료제시 유형 풀이법 20. “이상”·“이하” 유형 풀이법 Part 02 자료해석 문제의 끝 Chapter 01 기본문제 Chapter 02 심화문제이 책은 공기업 채용 시 실시하는 NCS직업기초능력평가와, PSAT(공직적격성평가)에서 출제되는 자료해석의 모든 것을 담은 교재입니다. 독자들이 최대의 효과를 얻게 하고자 다음과 같은 방향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첫째, 정확한 계산법과 함께, 실제 합격생들이 많이 활용하며 빠르게 문제를 풀 수 있는 효율적인 어림산 계산법을 제시하였습니다. 둘째, 자료해석 문제의 다양한 유형을 분석하여 20가지 유형의 문제 풀이법을 실었으며, 관련 예제와 함께 문제를 빠르게 풀어나갈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였습니다. 셋째, 문제를 기본문제와 심화문제로 나누어 다양한 유형의 문제들을 수록하였으며, 특히 심화문제에서는 고난도의 문제들을 선별하여 수록하였습니다.
Hacking Exposed Windows 2000
인포북 / Joel Scambray & Stuart McClure 지음, 김일곤 외 옮김 / 2002.03.19
23,000원 ⟶ 20,700원(10% off)

인포북소설,일반Joel Scambray & Stuart McClure 지음, 김일곤 외 옮김
해커의 관점에서 바라본 윈도우 2000 보안을 배울 수 있는 베스트셀러. 공격자가 어떻게 네트워크 시스템에 침입하는지를 단계별로 보여주고 이해시켜줄 뿐만 아니라 최근 발생하고 있는 공격들에 대한 대처방안을 제시해 준다. 실제 세계에서 일어나는 해킹 예를 보여줄 뿐만 아니라 이런 공격에 대처할 수 있는 상세한 대처방안을 제시해 준다. 이 책은 위험사항들을 사전에 미리 대처하는 방법을 제시해 줄 뿐만 아니라, 이론상으로만 접해봤던 공격들을 직접 테스트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고 있다. 다른 Hacking Exposed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체계적으로 시스템의 보안과 그에 대한 해결 방안을 예제와 더불어 설명해 주고 있어, 독자들이 이해하는데 그다지 큰 어려움이 없다. 또한, 이 책의 장점은 Windows 2000을 기반으로 하여 작성되었기 때문에 유닉스나 리눅스 환경에서 겪어 보지 못한 많은 새로운 내용들을 보다 체계적인 단계를 밟으며 접근해 간다는 점이다. 보안에 대한 열정과 투지를 갖고 있는 독자라면 그 동안 가져왔던 궁금증을 하나 둘 풀어나갈 좋은 기회. 이 책에서 언급하고 있는 도구나 관련 내용들에 관심있는 독자들은 http://www.hacking- exposed.com 사이트를 꼭 방문해 보면 도움이 된다. 이 책은 아래와 같은 내용들을 구체적으로 담고 있다. 취약한 시스템을 찾아내고, 공격하고, 패치하는 방법공격자가 NetBIOS와 SMB의 취약점을 식별하고 이용하는 방법원격 버퍼 오버플로우 공격, 코드 레드 웜(Code Red Worm), 파일 시스템 트레이버설 및 소스 코드 노출 공격과 같은, 새로운 IIS 5 해킹을 이용하고 또한 이에 미리 대처하는 방법SQL 및 터미널 서버 침입 및 대응방안윈도우 2000 IPSec 필터 통과하기, 암호화 파일 시스템 깨뜨리기시스템 권한으로 코드를 실행시키기 위해 권한 상승 익스플로잇 이용하기액티브 디렉토리(Active Directory)와 SNMP 익스플로잇공격자가 패스워드 해쉬를 추출하고, 파괴하며, 원격 조정 백도어를 설치하는 방법인터넷 익스플로러(Internet Explorer)와 아웃룩 익스프레스(Outlook Express) 공격 서비스 거부 공격 저자의 컨설팅 경험을 토대로 한 윈도우 2000 보안 강화 체크리스트 및 조언시스템 보안을 위해 IPSec, 커버로스(Kerberos), 그룹 정책, 보안 템플릿, 보안 구성 및 분석과 같은 윈도우 2000의 내장 기능 사용 방법윈도우 XP, 윈도우 .NET 서버, 코드 네임 휘슬러에 대한 분석을 포함하여, 보안을 위한 새로운 윈도우 계열 소개제1부 기초(Foundations) 제1장 네트워크와 시스템 보안 기초 제2장 해커들의 관점에서 바라본 Windows 2000의 보안 구조 제2부 정보수집(Profiling) 제3장 풋프린팅과 스캐닝(Footprinting and Scanning) 제4장 목록화(Enumeration) 제3부 분할 및 정복(Divide And Conquer) 제5장 CFS/SMB 해킹 제6장 권한 상승(Privilege Escalation) 제7장 사용자 대화 방식 사용하기 제8장 영향성 확장(Expand Influence) 제9장 지우기(CLEANUP) 제4부 취약한 서비스와 클라이언트 익스플로잇 제10장 IIS 5와 웹 애플리케이션 해킹 제11장 SQL 서버 해킹 제12장 터미널 서버 해킹 제13장 마이크로소프트 인터넷 클라이언트 해킹 제14장 물리적인 공격 제15장 서비스 거부 제5부 방어 제16장 WINDOWS 2000 보안 기능 및 도구 제17장 WINDOWS 2000의 미래 부록 A - WINDOWS 2000 보안 체크 리스트
이온 / 크라튈로스
도서출판 숲 / 플라톤 지음, 천병희 옮김 / 2014.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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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숲소설,일반플라톤 지음, 천병희 옮김
'원전으로 읽는 순수고전세계'. 플라톤이 그의 예술관을 피력한 대화편 <이온>과 그의 언어관을 피력한 <크라튈로스>를 그리스어로 원전번역하여 한 권으로 묶었다. <이온>은 국내에서는 처음 번역 소개된다. <이온>은 철학자 소크라테스와 음유시인 이온이 예술에 대한 능력을 주제로 삼아 논하며, 그 능력이 어디로부터 어떻게 생겨나는지를 탐색하는 대화편이다. <크라튈로스>는 사물들의 이름이 어떻게 붙여지는지에 관한 이야기이다. 이름은 그 대상의 본질과 상관없이 사회적 합의와 관습으로 만들어진다고 생각하는 헤르모게네스와 그와는 달리 사물은 자연의 본성에 따라 저마다 올바른 이름이 본래 따로 정해져 있으며, 그에 맞지 않다면 이름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크라튈로스가 소크라테스와 대화를 진행한다. 소크라테스는 그들을 중재하거나 논박하며 사물의 이름에 관한 철학을 펼친다.옮긴이 서문 4 주요 연대표 8 일러두기 10 / 이온Ion 11 크라튈로스Kratylos 43 플라톤이 그의 예술관을 피력한 대화편 <이온>과 그의 언어관을 피력한 <크라튈로스>를 그리스어로 원전번역하여 한 권으로 묶었다. <이온>은 국내에서는 처음 번역 소개된다. <이온>은 철학자 소크라테스와 음유시인 이온이 예술에 대한 능력을 주제로 삼아 논하며, 그 능력이 어디로부터 어떻게 생겨나는지를 탐색하는 대화편이다. 호메로스의 시에 정통한 음유시인 이온은 누가 다른 시인에 관해 논하면 집중력이 부족해 이렇다 할 발언도 하지 못하고 졸기만 한다. 반면 누가 호메로스를 언급하면 곧장 졸음이 가시고 정신이 집중되며 할 말이 많아진다. 이 말을 들은 소크라테스는 시를 음송하는 힘은 전문기술(techne)을 습득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자석과 같은 어떤 신적인 힘, 즉 신적인 영감에 의해서 가능하다고 말한다. 시에 열중한 사람은 모두 제 정신이 아니라는 견해를 제기하며 그 근거를 제시하기도 한다. 시인은 오로지 자석의 자력에 이끌리는 쇠붙이처럼 시에 대한 영감을 부여받아 작시할 뿐이고, 시인이라는 존재는 자기에게 영감을 불어넣은 신에게 홀린, 신들의 대변자에 지나지 않는다고 말한다. 영감과 전문기술은 양립할 수 없으며, 시인들의 시가 가치 있다 해도 그들은 영감을 받아 작시(作詩)하는 만큼 자신의 행위에 대해 정확히 알지 못한 채 신들린 상태에서 작시하는 것이라는 영감론(靈感論)을 주장한다. <이온>은 서양 최초의 예술론으로, 그의 제자 아리스토텔레스에게 영향을 주어 <시학>(詩學)의 집필을 이끌었다. 그 돌(자석)은 무쇠 반지들을 끌어당길 뿐만 아니라 반지들에 힘을 나눠주어 반지들이 돌과 똑같은 일을 할 수 있게 하지요. 그래서 이 반지들이 다른 반지들을 끌어당기니, 때로는 쇳조각과 반지들이 서로 매달린 채 긴 사슬을 이루지요. (중략) 하나의 힘이 다른 것에 의존하게 함으로써 이 모든 것을 통해 자신이 원하는 곳으로 인간의 혼을 끌어당기는 것은 신이지요.__본문 중에서 <크라튈로스>는 사물들의 이름이 어떻게 붙여지는지에 관한 이야기이다. 이름은 그 대상의 본질과 상관없이 사회적 합의와 관습으로 만들어진다고 생각하는 헤르모게네스와 그와는 달리 사물은 자연의 본성에 따라 저마다 올바른 이름이 본래 따로 정해져 있으며, 그에 맞지 않다면 이름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크라튈로스가 소크라테스와 대화를 진행한다. 소크라테스는 그들을 중재하거나 논박하며 사물의 이름에 관한 철학을 펼친다. 먼저 소크라테스는 헤르모게네스와 대화하면서 사물들 자체는 분명히 자신들만의 확고한 어떤 본질을 가지고 있고, 이름들이 아무렇게나 붙여진 것이 아니라 나름대로 어떤 올바름을 지니고 있고, 이름들 자체가 이것을 증언하는 여러 이름들을 예로 들어 분석한다. 크라튈로스는 이름을 통해서 사물이 본성을 드러내고 그것을 가르친다고 말한다. 이름의 어떠함이 사물의 어떠함이라는 것을 알 때 사물도 알게 된다는 것이다. 하지만 맨 처음 이름들을 지은 사람이 사물들을 알고 이름 지었다고 주장하게 되면서, 그렇다면 최초의 이름들이 아직 붙여지지 않았을 때 그들은 어떤 이름들을 통해서 사물들을 배우거나 진리를 알아낼까? 하는 소크라테스의 질문에 부딪히면서 크라튈로스도 자신의 주장을 다시 고려하게 된다. 그래서 이름을 통해서가 아니라, 사물들 자체를 통해 배우고 탐구해야 하는 쪽이 더 바람직하다고 동의하게 된다. 이름들 사이에서 내분이 일어나 어떤 이름들은 자기들이 진리를 닮았다고 주장하고 다른 이름들은 자기들이 진리를 닮았다고 주장하니, 우리는 무엇에 의지해 어떻게 결정할 수 있겠는가? 이들 말고 다른 이름들에 의지할 수는 없네. 그런 것들은 존재하지 않으니까. 아니, 우리는 분명 이름 말고 다른 뭔가를 찾아야 하네. 이름을 사용하지 않고도 이 두 부류 가운데 어느 쪽이 참된 이름들인지 밝혀줄, 다시 말해 사물들의 진리를 밝혀줄 다른 뭔가를 찾아야 한다는 말일세.__본문 중에서
통으로 읽는 논어
이매진 / 김재용 지음 / 2013.05.09
21,800원 ⟶ 19,620원(10% off)

이매진소설,일반김재용 지음
동서양 고전 시리즈인 ‘끝까지 읽자’의 첫 번째 책. 중등 대안 학교인 불이학교에서 고전을 가르치고 있는 선생님이 수업 시간에 학생들과 함께 논어를 읽고 나눈 이야기를 책으로 펴냈다. <통으로 읽는 논어 ― 아이들과 선생님이 함께하는 논어 끝까지 읽기>는 학이편에서 요왈편까지 모두 20편, 499장, 논어의 처음부터 끝까지 빠짐없이 담은 책이다. 499장마다 한자 원문과 독음을 밝히고 해석을 붙인 뒤, 해당 구절에서 유래한 사고방식과 가치관, 자주 쓰는 말과 속담, 격언, 동서양 고전과 철학 사상, 역사, 영화 [매트릭스]와 [스파이더맨]까지 종횡무진 오가는 독창적인 설명을 덧붙였다. 논어를 완역했기 때문에 700쪽 가까이 되는 방대한 분량이지만, 초등학생 아들과 학생들에게 들려준 이야기를 옮긴 덕분에 10대부터 성인까지 모두 쉽게 읽을 수 있다.부모님과 선생님들께 ? 어린이와 청소년이 《논어》를 읽을 수 있을까 이 책을 읽기 전에 ? 《논어》란 어떤 책인가 1편 학이 1 공부가 즐겁다니! / 2 효도와 충성이 어떻게 연결될까 / 3 말보다 행동이 앞서야 한다 / 4 일기를 꼭 써야 하나? / 5 법보다 아는 사람이 먼저다 / 6 시험공부보다 집안일 먼저 / 7 이성 교제는 당연하다 / 8 이게 다 친구를 잘못 사귀어서 그렇다 / 9 결혼식은 못 가도 상갓집은 꼭 가자 / 10 자기 자랑하지 마라 / 11 끝없는 효도의 지겨움 / 12 억울해도 네가 참아라 / 13 먼저 엄마에게 인정받아라 / 14 조선 시대 선비들도 스티브 잡스를 존경할까 / 15 이제《 수학의 정석》을 봐도 되겠구나 / 16 공자와 케네디 2편 위정 1 일 안 하는 임금이 좋은 임금 / 2 공자가 사랑을 알았다고? / 3 동네 사람들! 내 말 좀 들어보세요! / 4 과년한 딸자식은 몇 살일까 / 5 임금도 신하의 눈치를 본다 / 6 아프면 불효다 / 7 비싼 밥을 산다고 효도는 아니다 / 8 엄마는 네 표정만 봐도 다 안다 / 9 예쁜 학생은 누구? / 10 결과보다 과정으로 평가하면 안 될까 / 11 지겨운 역사를 왜 배울까 / 12 군자는 천한 일 하는 사람이 아니다? / 13 말 많으면 잘난 척하는 사람일까 / 14 탕평채는 어떤 맛일까 / 15 문과와 이과의 차이 / 16 예수천국 불신지옥 / 17 모르면 모른다고 하라 / 18 출세하는 법을 알려주세요 / 19 스파이더맨의 책임 / 20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 / 21 충성과 효도가 왜 하나인가 / 22 두 사람이 모이면 / 23 3000년 뒤의 미래를 예언해보자 / 24 기복신앙 3편 팔일 1 추면 안 되는 춤 / 2 부르면 안 되는 노래 / 3 세종대왕이 음악을 좋아한 이유 / 4 호화 결혼식의 문제점 / 5 우리나라는 동쪽 오랑캐? / 6 종묘사“읽다 보면 알게 되고 알게 되면 보이나니!” 20편 499장, 논어 끝까지 읽기 무한도전! 고전하는 고전 논어, 학이편에서 요왈편까지 함께 읽기로 끝낸다. 세상에서 가장 쉽고 재미있는 논어 교과서! 논어가 어려워? 읽기만 하면 돼! ― 부모와 아이, 선생님과 학생 모두 끝까지 읽자 “공부는 왜 해야 할까? 친구를 잘 사귀어야 하는 까닭은? ‘전체’를 위해 ‘나’는 어디까지 참아야 할까? 마흔 살이 불혹인 까닭은? 제사는 왜 지내야 할까? 공자가 빨갱이라고?” 중등 대안 학교인 불이학교에서 고전을 가르치고 있는 선생님이 수업 시간에 학생들과 함께 논어를 읽고 나눈 이야기를 책으로 펴냈다. 《통으로 읽는 논어 ― 아이들과 선생님이 함께하는 논어 끝까지 읽기》는 학이편에서 요왈편까지 모두 20편, 499장, 논어의 처음부터 끝까지 빠짐없이 담은 책이다. 499장마다 한자 원문과 독음을 밝히고 해석을 붙인 뒤, 해당 구절에서 유래한 사고방식과 가치관, 자주 쓰는 말과 속담, 격언, 동서양 고전과 철학 사상, 역사, 영화 와 까지 종횡무진 오가는 독창적인 설명을 덧붙였다. 논어를 완역했기 때문에 700쪽 가까이 되는 방대한 분량이지만, 초등학생 아들과 학생들에게 들려준 이야기를 옮긴 덕분에 10대부터 성인까지 모두 쉽게 읽을 수 있다. 《통으로 읽는 논어》를 함께 읽으며 공부하는 법을 배우고, 지식과 상식을 쌓고, 한문을 익히고, 세상 이치를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통으로 읽는 논어》는 이매진이 펴내는 동서양 고전 시리즈인 ‘끝까지 읽자’의 첫 번째 책이다. 이매진은 《통으로 읽는 논어》를 시작으로 완역과 쉬운 해설이 중심이 되는 청소년 고전 시리즈를 계속 출간할 계획이다. 499장의 해설, 마지막 한 장을 채워라! ― 읽기만 해도 공부 되는 논어 책은 부모님과 선생들에게 보내는 이야기로 시작한다. 아이들에게 인문학 교육이 왜 필요한지, 플라톤보다 공자가 왜 철학 교육에 더 적합한지, 논어 수업을 하면서 아이들에게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들려주며, 아이들에게는 논어가 어떤 책이고, 공자는 어떤 사람인지, 왜 어려운 고전을 읽어야 하는지 얘기한다. 1편 학이를 시작으로 위정, 팔일, 이인, 공야장, 옹야, 술이, 태백, 자한, 향당, 선진, 안연, 자로, 헌문, 위령공, 계씨, 양화, 미자, 자장, 요왈까지 이어지는 499장 속에는 어떤 이야기가 담겨 있을까? 한국은 겸손이 미덕인 사회다. 사람들이 몰라주더라도 속상하게 생각하지 말고 묵묵히 자기 일을 열심히 하면 언젠가는 인정받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저자는 그 이유가 1편 1장을 비롯해 논어 곳곳에서 반복해서 강조하고 있는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더라도 화내지 않아야 한다’라는 가르침 덕분이라고 얘기한다. 공자는 또한 말재주를 부리고 표정 관리나 하는 교언영색을 무척 싫어하며 말보다 행동이 앞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래서 우리는 자기주장이 강하고 말 잘하는 사람을 신뢰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 어른들은 늘 친구 잘 사귀라는 잔소리를 한다. 친구를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다는 얘기도 한다. 자기보다 못한 사람을 사귀지 말라는 공자의 영향을 받은 것이다. 그리고 학교 가서 친구들하고 잘 지내라는 얘기도 많이 한다. 조화가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한 공자의 가르침 덕분에 아직도 개인보다 전체의 조화를 중시하는 사회 분위기가 강하게 남아 있다. 공자는 배우고 익히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래서 여전히 우리는 ‘공부’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그러나 공자 시대의 공부는 지금의 공부하고 다르다. 저자는 그 차이에서 비롯된 문제가 사회를 점점 멍들게 하고 있다고 얘기한다. 그리고 공자가 빨갱이나 하는 말을 했다고 얘기하며, ‘군자는 절박한 사람을 도와줘야지 부유한 사람에게 더 보태주지 않는다’라는 구절에서 복지 정책에 관한 공자의 뜻을 살펴볼 수 있다고 주장한다. 또한 우리가 자주 쓰는 말과 고사성어 등
느낌있는 OST 연주곡집 3
세광음악출판사 / 세광음악출판사 편집부 엮음 / 201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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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광음악출판사소설,일반세광음악출판사 편집부 엮음
드라마 [또 오해영], [W], [함부로 애틋하게], [닥터스] 등의 OST를 비롯, 한국인이 좋아하는 OST를 담았다. 어린이들에게는 피아노의 즐거움을, 어른들에게는 드라마와 영화의 향수를 느낄 수 있는 곡집이다.1. 언제나 몇 번이라도 애니메이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2. 운명과 연심 애니메이션 [이누야샤] 3. 울다가 웃다가 드라마 [바람의 화원] 4. 사르르 드라마 [또 오해영] 5. 에델바이스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 6. 왕좌의 게임 메인 테마 드라마 [왕좌의 게임] 7. 오페라의 유령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8. Ring My Bell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 9. Do You Hear The People Sing? 뮤지컬 [레 미제라블] 10. 변하지 않는 것 애니메이션 [시간을 달리는 소녀] 11. My Heart Will Go On 영화 [타이타닉] 12. When You Wish Upon A Star 애니메이션 [피노키오] 13. Sunflower 드라마 [닥터스] 14. Beauty And The Beast 애니메이션 [미녀와 야수] 15. Only U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 16. 그 애(愛) 드라마 [닥터스] 17. 사랑이 뭔데 드라마 [또 오해영] 18. 밀지마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 19. 꿈처럼 드라마 [또 오해영] 20. 너였다면 드라마 [또 오해영] 21. No Way 드라마 [닥터스] 22. 어쩌면 나 드라마 [또 오해영] 23. 내가 너에게 가든 네가 나에게 오든 드라마 [W] 24. Shut Up 예능 [언니들의 슬램덩크] 25. 홍련의 화살 애니메이션 [진격의 거인] 26. 백건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 27. Fly Me To The Moon 애니메이션 [에반게리온]
작은 꿈들의 수다
성연 / 정광일 (지은이) / 2021.07.20
12,000원 ⟶ 10,800원(10% off)

성연소설,일반정광일 (지은이)
성연 시인선 3권. 정광일 시인은 중년 때 작품들은 눈물의 바다로 표현할 수 있을 만큼 내면의 상처가 컸던 시인이지만, 노년으로 갈수록 작품에서 점점 숙성된 장맛처럼 중후한 이미지가 풍긴다. 이미 오래전 노동의 세월을 끝낸 은퇴한 노년의 여유로움이 묻어나면서 삶의 진국을 함께 느낄 수가 있다. 그의 작품에선 잔잔한 서정성이 묻어 나오는 가운데 강인한 생명력이 살아있음을 알 수 있다.[1부. 서시 1] 서시 1 12 꽃은 왜 웃어야만 할까 13 영혼이 짓밟힌 새는 14 노래하지 않는다 비 오는 날 15 빈자리 16 생산자가 아닌 17 경영자가 되라 환자 가족 18 포구의 서정 19 산통 20 휴가 21 쓴 커피를 22 마셔야 하는 이유 관광지라는 명분 앞에 23 일편단심 24 도심의 비애 25 희망 26 자성 27 한글 28 실체 29 해맞이 30 은행나무 아래 향나무 31 [2부. 서시 2] 서시 2 34 동작 35 작은 꿈들의 수다 36 봄이 오는 소리 38 태동 40 파도 41 시 밭을 일구는 이유 42 또 하나의 이별 43 삼사순례 44 회진 포구의 여인 45 먼 기억 속에서 46 초로 48 열차 안의 명상 49 스스로 하는 위로 50 또 하나의 사랑법 51 개똥철학 52 친구 사귀기 53 독려 54 행진 55 함양 상림공원에 56 발길 머물고 너와 나 하나 되기 57 아침 등산 58 아침 이슬 59 함께 웃자 60 봄 61 시 62 초록빛 63 여유 64 이른 봄소식 65 기억 저편의 초여름 66 그 녀석이 왔다 67 [3부. 서시 3] 서시 3 70 영남루에 올라 71 시인의 꽃 72 별들의 고향 천관산 73 고향 지도 74 붉은 동백 75 동행 76 난 77 이른 봄의 서정 78 삼월 79 봄날 시 한 편 80 아름다운 행진 81 크다는 것 82 고향 83 가을 숲에서 84 황소 86 겨울 산 87 바위섬 88 그곳에 친구가 산다 89 흔적 90 별빛 내리는 밤 92 두메실 아침 풍경 93 아름다운 몸짓의 내면 94 기분 좋은 날 95 화단 앞에서 96 묵념 97 오해 98 나는 모릅니다 99 어떤 무책임 100 기분 좋은 외출 101 [4부. 서시 4] 서시 4 104 네가 없는 나만의 조우 105 두 벌의 옷 106 비운다는 것 107 사계四季 108 사람이니까 109 앨버트로스 110 슬픈 나이 111 흔적 112 낙동강 문학의 태동 113 탐욕 114 밤나무의 가을 115 시월 풍경 116 삼일간의 휴가 117 풍경 118 출근길 119 갈림길 120 고추잠자리의 주검 121 앞에서 모든 것은 변한다 122 나이테 123 [5부. 서시 5] 서시 5 126 도시인 127 퇴근길의 도시 128 벽과 마주하다 129 낯선 외출 130 자책 131 타협 132 난개발 현장에서 133 커피잔 가득 채우는 134 그리움 핏빛 지도의 136 발원지를 찾아서 경주 문학기행 137 왜? 138 황혼 139 하찮은 것들 140 콘크리트의 새순 142 임의 영전에 드리는 글 143 노동자의 시위 144 구속 145 잠 146 옛날엔 그랬었지 147 발자취 148 주식 이야기 149 궁도장에서 150 무엇이 되려느냐 151 또 하나의 역사 152 이치 154 작은 베풂이 155 가져다준 행복 내 고향 광양 156 사형수 158 가을은 159 무궁화 160 방귀 냄새 161 [작품해설] 날마다 새로워지는 164 탈아我의 세계와 에너지 충만삶의 현장에서 고단한 일상을 보내는 중에도, 아름다움을 소중히 간직하고 창조해내며, 사랑을 전파하는 정광일 시인의 작품 세계를 감상해 보았다. 그의 작품세계는 들에 핀 민들레 맛이 난다. 쓴맛도 나고 눈물 맛도 나는 게 묘한 오미五味의 맛이 난다. 정광일 시인은 중년 때 작품들은 눈물의 바다로 표현할 수 있을 만큼 내면의 상처가 컸던 시인이지만, 노년으로 갈수록 작품에서 점점 숙성된 장맛처럼 중후한 이미지가 풍긴다. 이미 오래전 노동의 세월을 끝낸 은퇴한 노년의 여유로움이 묻어나면서 삶의 진국을 함께 느낄 수가 있다. 그의 작품에선 잔잔한 서정성이 묻어 나오는 가운데 강인한 생명력이 살아있음을 알 수 있다. 그의 삶도 민들레처럼 참으로 억척스럽게 살아온 날들이었지만, 그럼에도 그의 작품에선 결코 보드라운 심성을 잃지 않고 잔잔한 감동을 주는 내용들이 많다. 그의 숙성된 삶과 같이 잘 빚은 맛좋은 작품을 보면서, 앞으로도 희로애락喜怒哀樂을 다 경험한 하회탈처럼, 노년의 중후한 시 맛을 계속 기대해본다. ― 〈날마다 새로워지는 탈아脫我의 세계와 에너지 충만〉예시원(시인·문학평론가)의 작품해설 중에서
사랑은 어떻게 시작하고 망하는가
라이프아트(lifeart) / 나린(이예은) (지은이) / 2023.03.25
12,500

라이프아트(lifeart)소설,일반나린(이예은) (지은이)
<Shife Me>와 <나는 여행을 사랑하지 않는다>의 저자 나린(이예은)의 세 번째 책이자, 첫 번째 감성 에세이다. 생생하면서도 깊은 공감을 전하는 글로, 사랑하고 이별하는 모든 이들에게 잔잔한 위로의 메시지를 전한다. 자신의 경험을 담은 사랑 이야기로 사랑의 시작과 끝, 그리고 다시 사랑을 시작하는 모든 순간을 기록하며 끊임없이 사랑의 정의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타인과의 사랑을 통해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배워가는 과정을 담으며 그녀만의 사랑에 대한 의미와, 사랑을 통해 발견한 희망을 담았다. "나는 그저 사랑이 넘치는 삶을 살고 싶었다. 설령, 그 사랑이 나를 무너지게 할지라도 다시 사랑으로 일어설 것을 알았기에."* 작가의 말 * 시작하며 1부 시선 (視線) 사랑은 어떻게 시작하는가 사랑에 빠지는 이유 애정의 시간 너를 마음에 담을 때 그 남자+그 여자, 사랑의 공식이 깨지는 순간 사랑의 언어 영원에 대한 속성 두 세계의 충돌 사랑, 뭐 그런 것들 사랑은 왜 운명이라 불리는가 사랑의 톱니바퀴 2부 낙화 (落花) 낭만적 사랑의 끝 사랑의 조건 사랑 아래 범하는 실수들 카페인 그리고 불면 Blood and Sand Sad ending Halloween in 2018 봄 그리고 겨울 연민과 사랑 추락하는 꽃 사랑은 어떻게 망하는가 3부 심연 (深淵) 이상한 세계 돌이켜보니 너의 탓이 아니야 가을 이별 불안과 평화의 역사 안전한 관계 자책 적당한 온도 4부 망각 (忘却) 기다림의 미학 사랑, 사랑, 사랑, 그리고. 오만과 기억 머리와 가슴의 충돌 망각의 사랑 같이 걸어요 긴 밤이 찰나의 순간이 될 때 사랑의 기원 사랑의 반대말 사랑의 조율 5부 평화 (平和) 보라색 사랑 나의 일상에 서로가 사랑한다는 건 보고싶다는 말 평화의 파라다이스 사랑하세요 6부 영원 (永遠) 지금, 사랑해야 하는 이유 * 마지막 말 <사랑은 어떻게 시작하고 망하는가>는 저자 나린(이예은)의 첫 번째 감성 에세이다. 그녀가 사랑하며 느꼈던 감정들과 에피소드들을 진솔하고 담백하게 담아냈다. 우리는 살면서 끊임없이 사랑 때문에 울고 웃는다. 과연 인간에게 도대체 사랑이란 무엇이기에 계속해서 사랑하려고 하는 걸까? <사랑은 어떻게 시작하고 망하는가>는 우리의 사랑이 어떻게 시작하고 어떻게 끝이 나는지, 그리고 어떻게 다시 시작을 마주하는지, 인간에게 사랑이 무엇이기에 이토록 아파하면서도 지겹게 다시 사랑하려고 하는지, 그 답을 찾고자 했던 저자의 이야기다. 그래서 이 책은 <사랑은 어떻게 시작하고 '망하는가'>로 끝나는 제목이지만, 결국 사랑이 다시 시작되는 희망에 대해 이야기한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마주하게 될, '진정한 사랑'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지극히 평범한 우리의 모두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책을 통해 사랑하는 순간 가장 나답고, 사랑하는 순간 가장 충만해 질 수 있다는 사실을 잊어버린 이들과 사랑을 통해 다시 한 번 삶의 희망을 꿈꾸는 이 시대의 모든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전해지는 책이 되길 바란다. "낙화(落花)의 희열을 아는 사람만이 사랑하고 또 사랑 한다." 당신이 나의 전부라고 믿었던 때가 있었습니다. 나의 낭만이 당신에게 닿기를 기도한 적이 있었습니다. 어쩌면 우리는 사랑하기 위해 살아가는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기꺼이 당신을 새깁니다. 그러니 삶을 사랑하기 위해 살고, 살기 위해 사랑하세 요. 부디 사랑과 이별로 물든 그대의 밤이 아프지 않기를, 따뜻함으로 가득한 새벽이기를. - 프롤로그 ‘인생에 큰 영향을 끼친 '사랑'이 있나요?’라고 묻는다면, 단 번에 떠오르는 몇몇 장면이 있다. 반짝 빛나는 순간도 더러 있고, 길을 헤매는 듯 어두운 순간도 있었다. 모든 시간은 끝을 알 수 없이 펼쳐진 세상인 듯했지만 지나고 보니 겨우 한 줌 되는 시간에 불과했다. 그리곤 그 속의 담긴 희열과 설렘, 고통과 눈물로 얼룩진 추억들은 꽤나 근사한 기억이 되곤 했다. 찰나의 장면들은 어떤 의미에서건 삶을 뒤흔든 사건들과 깊이 맞물려 있었고, 한 번씩 휘몰아치듯 온몸을 감쌌다.
상상플러스 세대공감 Old & New
동아일보사 / 상상플러스 제작팀 엮음 / 200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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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사취미,실용상상플러스 제작팀 엮음
매주 화요일 밤 11시 KBS 2TV를 통해 방영되면서 최고의 시청률을 올리고 있는 '상상플러스-올드 앤 뉴'가 방송 100회를 맞아 책으로 나왔다. 방송에 소개되었던 '어른들의 말'과 '10대들의 말'을 마치 MC들이 하듯 퀴즈를 통해 독자들이 직접 풀어볼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10대들이 모르는 어른들의 말-35 단어 01 아무리 좋은 집이라도 ( 2 )있는 집만 못해 02 숙제를 ( 6 )했더니 글씨도 내용도 엉망이야 03 인기가 많아지면 괜히 (3) 놓는 사람도 많아지는 법이야 04 저 두 사람 ( 2 ) 앉아 있네~혹시 사귀나? 05 외갓집 식구들은 (3)가 좋아서 같이 있으면 즐거워 06 그 사람 술만 먹으면 ( 5 )야! 기억이나 하려나 모르겠어~ 07 기분 안좋다고 다른 사람에게 (2) 부르면 안 돼요~ 08 할일이 없어 집에서 (2)고 있다가 엄마한테 혼나곤 했지 09 우리 남편 (3)은 따라갈 사람이 없어요~ 10 나는 (2)을 해서 그런지 머리카락이 별로 없어~ 어른들이 모르는 10대들의 말-9단어 01 여러분 이 책 보고 (2) 하세요 02 친구들은 제가 만화책 읽을 때마다 표정이 (2) 하대요 03 요즘은 글 쓸 때 제일 무서운 게 (2)이에요 04 오늘 학교 매점에서 다섯 번이나 (3)을 만났어 05 (2) 당하고 나면 정말 기분 나빠요 06 우리 선생님은 (2)을 빼먹는 법이 없어~~ 07 어제 나온 뉴스 때문에 (2)이 술렁거려 08 여러분 이 내용을 (2)하면 안 됩니다~ 09 노현정 누나 (2) 예뻐요~ *방송에서 아쉽게 탈락한 10대들의 말과 어른들의 말
패션 사진가 보리, 나는 당신의 환상을 보았다
앤드이안 / 보리 지음 / 2014.04.08
20,000

앤드이안소설,일반보리 지음
MBC [무한도전] 달력 만들기 프로젝트와 온스타일 [도전 수퍼모델코리아] 시리즈로 알려진 사진가 보리의 패션 사진집이다. 사진학과를 갓 졸업한 보리가 잼 스튜디오 어시스트를 시작으로 한국의 대표 패션 사진가로 성장하는 과정, 그녀가 추구했던 작품세계, 사진 외 가치있게 여겼던 것들에 관한 이야기들을 함께 일했던 동료들의 입을 통해 인터뷰 형식으로 묶어 소개한다. 사진/패션/환상이란 3가지 테마로 이루어진 인터뷰는 2000년대부터 현재 국내 패션/사진계의 이면까지 볼 수 있다. 사진가뿐만 아니라 패션모델, 스타일리스트, 어시스트들의 이야기로 사진가 보리의 일생을 알아가는 화보집 형태의 책이다.인터뷰 1 사진 / 나는 패션 사진가다: 안성진 (에이전시 테오 대표. 1990년대부터 활동 하고있는 20년차 패션 포토그래퍼) 이전호 (에이전시 테오 공동대표. 포토그래퍼이자 패션, 브랜드 영상 촬영 감독) 백인선 (에이전시 테오 12년차 포토그래퍼 담당 에이전트) 인터뷰 2 패션 / 세상에 숨겨진 사람들: 송경아 (패션모델) 최혜련 (패션 스타일리스트) 김정한 (헤어 스타일리스트) 신귀란 ((주)신화사 모델 에이전시 대표) 인터뷰 3 환상 / 미친 사랑: 신호준 (프리랜서 ZUNEBRUSH 패션사진 리터쳐) 솔네 (SOLNE 프리랜서 패션 포토그래퍼) 이유미 (스튜디오 2ym 포토그래퍼) 신중혁 (스튜디오 보리 퍼스트 어시스트 포토그래퍼) 남시내 (스튜디오 보리 리터쳐) 김윤희 (스튜디오 보리 세컨드 어시스트 포토그래퍼) 인터뷰 진행: IANN 예술사진잡지 편집장/ 본 전시기획자, 김정은MBC 「무한도전」 달력 만들기 프로젝트와 온스타일 「도전 수퍼모델코리아」 시리즈로 알려진 사진가 보리의 패션 사진집이다. 이 책에는 사진학과를 갓 졸업한 보리가 잼 스튜디오 어시스트를 시작으로 한국의 대표 패션 사진가로 성장하는 과정, 그녀가 추구했던 작품세계, 사진 외 가치있게 여겼던 것들에 관한 이야기들을 함께 일했던 동료들의 입을 통해 인터뷰 형식으로 묶어 소개한다. 사진/패션/환상이란 3가지 테마로 이루어진 인터뷰는 2000년대부터 현재 국내 패션/사진계의 이면까지 볼 수 있다. 사진가뿐만 아니라 패션모델, 스타일리스트, 어시스트들의 이야기로 사진가 보리의 일생을 알아가는 화보집 형태의 이 책은 패션 사진가로 입문하려는 후배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필독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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