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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명자는 낙심하지 않는다 전도자
국제제자훈련원(DMI.디엠출판유통) / 옥한흠 (지은이) / 2021.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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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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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제자훈련원(DMI.디엠출판유통)
소설,일반
옥한흠 (지은이)
설립 35주년을 맞은 국제제자훈련원은 은보(恩步) 옥한흠 목사 소천 11주기(2021년)를 맞아 《옥한흠 전집 주제편》을 출간했다. 옥한흠 목사의 자서전과 함께 진액을 쏟은 명설교를 모아 엮은 저서들을 새단장하여 다시 내놓는다. 시대는 바뀌었지만 진리를 향한 변함없는 그의 목소리는 모호한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분명한 제자의 삶을 가르쳐준다. 팬데믹 시대를 지나오는 동안 한국교회는 개인의 신앙 상태를 재점검하며 시대의 변화에도 변하지 않는 진리와 참 된 제자의 삶에 대한 고민을 새롭게 하였다. 2010년 9월 2일, 은혜의 발걸음을 뒤로하고 하나님의 너른 품에 안긴 옥한흠 목사는 평생 하나님과 말씀 앞에 부들부들 떨고 두려워하며 삶으로 복음을 살아냄으로써 복음만이 한국교회가 사는 길임을 몸소 증명해 보였다. 그의 메시지와 삶은 한국교회의 유산으로 오롯이 남아 우리에게 도전과 질책, 격려와 위로를 주고 있다. 이제 우리는 다시 카랑카랑한 그의 사자후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균형 잡힌 성경 해석과 시대와 사람을 읽어내는 통찰력, 본문과 청중의 삶을 이어주는 적실성을 갖춘 그의 설교는 위드코로나 시대를 맞이하여 예수님 닮은 예수님의 제자로 살기 원하는 한국교회가 가야할 길을 안내하는 좋은 가이드이다.《소명자는 낙심하지 않는다》 1 약한 데서 심히 큰 능력 2 교회 갱신은 새로운 팀 리더십을 기다린다 3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4 영적 권위의 회복 5 ‘그러나’의 은혜 6 하나님만 바라라 7 소명을 받은 자는 낙심하지 않는다 8 표준을 낮게 잡으면 망한다 9 십자가로 가까이 10 스데반의 죽음 《전도자》 들어가며 Part 01 세상을 제압하는 전도자 1 하늘을 겨냥하는 삶 2 무관심이 가장 무서운 적이다 3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일 4 예수님의 마음을 내 마음으로 Part 02 비전을 가진 전도자 1 디사이플 메이킹 2 파워 전도 3 가장 부가가치가 높은 사업 4 하나님을 아는 지식 Part 03 불타는 열정의 전도자 1 지피지기 백전백승 2 전도자의 완전군장 3 희생 없이 전도 없다 4 성경이 되고, 성경을 전하라 Part 04 황홀한 기쁨을 가진 전도자 1 이해할 수 없는 하나님의 기쁨 2 복음과 성령의 능력으로 하는 전도 3 세상이 알지 못하는 행복 체험 4 신랑을 위한 신부 수업 은보(恩步) 옥한흠 목사 11주기 및 국제제자훈련원 설립 35주년 기념 《옥한흠 전집 강해편》 출간 제자훈련에 미친 광인(狂人)이자 설교에 목숨을 건 장인(匠人), 옥한흠 목사 그의 명설교를 통해 팬데믹 시대 제자의 삶을 다시 배운다! 설립 35주년을 맞은 국제제자훈련원은 은보(恩步) 옥한흠 목사 소천 11주기(2021년)를 맞아 《옥한흠 전집 주제편》을 출간했다. 옥한흠 목사의 자서전과 함께 진액을 쏟은 명설교를 모아 엮은 저서들을 새단장하여 다시 내놓는다. 시대는 바뀌었지만 진리를 향한 변함없는 그의 목소리는 모호한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분명한 제자의 삶을 가르쳐준다. 시대를 뛰어넘는 설교로 제자의 삶을 회복하라 팬데믹 시대를 지나오는 동안 한국교회는 개인의 신앙 상태를 재점검하며 시대의 변화에도 변하지 않는 진리와 참 된 제자의 삶에 대한 고민을 새롭게 하였다. 2010년 9월 2일, 은혜의 발걸음을 뒤로하고 하나님의 너른 품에 안긴 옥한흠 목사는 평생 하나님과 말씀 앞에 부들부들 떨고 두려워하며 삶으로 복음을 살아냄으로써 복음만이 한국교회가 사는 길임을 몸소 증명해 보였다. 그의 메시지와 삶은 한국교회의 유산으로 오롯이 남아 우리에게 도전과 질책, 격려와 위로를 주고 있다. 이제 우리는 다시 카랑카랑한 그의 사자후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균형 잡힌 성경 해석과 시대와 사람을 읽어내는 통찰력, 본문과 청중의 삶을 이어주는 적실성을 갖춘 그의 설교는 위드코로나 시대를 맞이하여 예수님 닮은 예수님의 제자로 살기 원하는 한국교회가 가야할 길을 안내하는 좋은 가이드이다. 《옥한흠 전집 주제 03 : 소명자는 낙심하지 않는다 | 전도자》 《소명자는 낙심하지 않는다》 ‘갱신, 당신은 예외인가?’라는 질문을 던지는 이 책은 옥한흠 목사가 1996년부터 8년간 교회갱신협의회에서 전한 메시지 중 동역자들과 함께 나누고픈 열편의 설교를 모았다. 특히 각 시대적 상황에 따라 한국 교회 요소요소를 매섭게 지적하고 갱신을 촉구해온 옥한흠 목사의 메시지는 우리의 현주소를 짚어볼 수 있는 좋은 지침이 된다. 《전도자》 구령의 열정을 깨우는 전도 동기부여 설교 핵심 원본인 《전도자》는 대각성전도집회를 앞두고 옥한흠 목사가 집중적으로 했던 전도 동기부여 설교를 엮은 것이다. 영혼 구원을 소명으로 여기는 공동체가 되도록 도전하는 메시지들이 담겼다. ‘어떻게 하면 전도가 체질화된 교회를 만들 수 있을까?’를 씨름하는 과정에서 얻은 옥한흠 목사의 통찰력이 돋보인다.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해서 우리에게 교훈하시는 참으로 중요한 진리 가운데 하나는, ‘모든 문제는 고통을 통해서 해결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이 사용하시는 종들에게 고통을 통해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키워 주셨습니다. 이것은 성경이 우리에게 주는 굉장히 중요한 교훈입니다.《소명자는 낙심하지 않는다》_교회 갱신은 새로운 팀 리더십을 기다린다 그래서 진정한 영적 세계의 건강은 앞에 있는 것을 바라보고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며 아직도 나는 부족하다는 심정을 가지고 달려가는 데 있습니다. 완전하다고 스스로 자족하는 데 있는 것이 아닙니다. 또한 나는 ‘이만큼 되었다’ 하고 생각하는 데 있는 것도 아닙니다. 오직 예수님의 수준에까지, 그분의 표준에까지 이르기 위하여 온 힘을 다해서 달려가는 데 있습니다. 《소명자는 낙심하지 않는다》_표준을 낮게 잡으면 망한다 마찬가지로 어떻게 죽을 것인가를 진지하게 생각하며 사는 사람은 그 삶에 남다른 데가 있기 마련입니다. 더 경건할 수 있습니다. 더 진지할 수 있습니다. 더 쉽게 자기의 마음을 비울 수 있습니다. 더 헌신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어떻게 죽을 것인가라는 질문은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질문과 동일합니다. ‘내가 어떻게 죽을 것인가?’ 이것은 바로 ‘어떻게 살 것인가?’ 하는 것에 대한 대답을 요구합니다.《소명자는 낙심하지 않는다》_스데반의 죽음
공부에 미쳐본 적 있니
미다스북스 / 신영호 (지은이) / 202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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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다스북스
소설,일반
신영호 (지은이)
공부, 교육, 입시는 대한민국 최고의 화두다. 선거철마다, 입시철마다 남녀노소 수많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문제지만, 누구보다 가장 격하게 ‘공부, 교육, 입시’에 대해서 생각하고 있는 것은 학생들 당사자와 그 부모님일 것이다. 저자는 수학 선생님으로 학원 현장에서 35년간 아이들과 함께했다. 그중에는 꼴찌도 있었고, 한번도 상위권에서 내려간 적 없는 모범생도 있었고, 소위 말하는 ‘일진’도 있었다. 또한 그 아이들의 뒤에는 돈 많고 교육에 관심 많은 부모님이 있기도 했고, 교육에 관심은 있지만 경제적 사정이 어려운 부모님도 있었다. 저자는 수많은 학생들, 부모님과 부딪치고 갈등하고 대화하면서 깨달았다. 그 어떤 환경에서 어떤 과거를 보냈더라도, 아이들은 꿈을 가지면 엄청난 힘을 내서 기적 같은 일을 만든다는 사실을 말이다. 이 책은 저자가 학생들과 함께하며 울고 웃고 화내고 구르고 아쉬웠던 이야기를 모은 책이다. 이 책에는 아이들이 꿈과 열정을 찾아가는 모습, 무언가 배우며 기뻐하는 모습, 그러지 못했던 과거를 후회하는 모습, 바뀐 자신에 대해 감사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 이야기들을 통해 많은 학생들과 부모님들이 용기를 가지고 한 걸음 내딛기를 바란다. 지금 이 시간에도 미래에 대한 불안과 흔들리는 자신의 내면과 싸우는 청소년, 청년들이 희망의 끈을 놓지 않기를 바란다.프롤로그 하면 된다 동수야 기죽지 마라 죄송해요 선생님 학교에서는 잠만 자는 아이 하면 된다 꼴찌에서 우등생으로 욕심 내지 마라 수학에 공포를 느낀 아이 시험이 무서운 아이 30점 맞았다고 싱글거리던 아이 우리 엄마 얘기 다신 하지 마세요 선생님 우리 아이 다시 받아줄 수 있나요 선생님 건강은 제가 책임질게요 선생님 빨리 나으세요 기자가 된 아이 네가 그 올백이야? 세상에 나쁜 아이는 없다 - 일진이라는 아이들 그놈은 학교 짱이었다 1 그놈은 학교 짱이었다 2 그놈은 학교 짱이었다 3 그 아이 별명은 짐승 내일로 가는 아이들 9년을 개근한 아이 그 애는 빼주세요 선생님 우리 애 1등급 만들어주세요 변호사가 되고 싶어요 우리 애 좀 가르쳐주세요 야구선수에서 우등생으로 그걸 왜 가르쳐줘요 길을 찾다 내 때린 놈 나와 원장 어딨어 1 원장 어딨어 2 저는 계모입니다 수학을 왜 해야 합니까? 2학년부터 열심히 할게요 때론 부모가 아이를 망친다 샘, 엄마 올라옵니다 전자기타를 사주세요 이걸 다 풀게 하세요 선생님 저 다시 가르쳐주시면 안 돼요 불효자가 되어라 엄마 때문이에요 너 꼴찌야? 걔 하곤 안 돼요 에필로그 부록 - 시험을 잘 치는 요령 - 수능전략“아이들은 늦게라도 꿈을 가지면 엄청난 힘을 냅니다!” 35년간 교육 현장에서 아이들과 울고 웃고 화내고 구르며 함께한 기적 같은 공부 성공 이야기! “쌤, 감사합니다. 다 선생님 덕분입니다.” 공부, 교육, 입시는 대한민국 최고의 화두다. 선거철마다, 입시철마다 남녀노소 수많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문제지만, 누구보다 가장 격하게 ‘공부, 교육, 입시’에 대해서 생각하고 있는 것은 학생들 당사자와 그 부모님일 것이다. 저자는 수학 선생님으로 학원 현장에서 35년간 아이들과 함께했다. 그중에는 꼴찌도 있었고, 한번도 상위권에서 내려간 적 없는 모범생도 있었고, 소위 말하는 ‘일진’도 있었다. 또한 그 아이들의 뒤에는 돈 많고 교육에 관심 많은 부모님이 있기도 했고, 교육에 관심은 있지만 경제적 사정이 어려운 부모님도 있었다. 저자는 수많은 학생들, 부모님과 부딪치고 갈등하고 대화하면서 깨달았다. 그 어떤 환경에서 어떤 과거를 보냈더라도, 아이들은 꿈을 가지면 엄청난 힘을 내서 기적 같은 일을 만든다는 사실을 말이다. 이 책은 저자가 학생들과 함께하며 울고 웃고 화내고 구르고 아쉬웠던 이야기를 모은 책이다. 이 책에는 아이들이 꿈과 열정을 찾아가는 모습, 무언가 배우며 기뻐하는 모습, 그러지 못했던 과거를 후회하는 모습, 바뀐 자신에 대해 감사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 이야기들을 통해 많은 학생들과 부모님들이 용기를 가지고 한 걸음 내딛기를 바란다. 지금 이 시간에도 미래에 대한 불안과 흔들리는 자신의 내면과 싸우는 청소년, 청년들이 희망의 끈을 놓지 않기를 바란다. 공부에 무작정 미쳐본 아이들에 대하여, 그러나 공부만이 전부가 아니었던 아이들의 꿈과 행복에 대하여! “우리는 너무 늙기 전에 우리의 삶을 시작해야 한다. 두려움은 멍청한 감정이다. 후회 또한 그렇다.” - 마릴린 먼로 야구부를 하면서 공부와 담을 쌓고 살았던 학생은 중학 과정부터 시작해야 했지만 포기하지 않았고, 수학 20점대의 태평한 고1 학생은 여름방학 때부터 공부해 SKY에 입학했다. 고3 6월이 지나고서야 정신을 차렸던 학생은 전문대를 갔으나 뒷심으로 편입에 성공했고 나중에서 영국 유학까지 갔다. ‘학교 짱’이었던 학생은 졸업 후에 저자에게 찾아와 감사 인사를 했다. “공부는 엄마를 위해서 하는 게 아니야.” “네 방법대로 해라. 선생님이 돕겠다.” “공부는 스스로 해야 실력이 는다.” “지금 현재 뭐가 제일 재밌어?” “그래 좋아. 믿을게.” 저자는 아이들과 함께 했다. 때로는 화를 냈고, 매를 든 적도 있다. 질문하고 대답을 듣고, 대화하고 아이들을 믿어주었으며 진심어린 조언과 충고를 아끼지 않았다. 그런 시간 속에서 저자를 거쳐 변화한 아이들이 수없이 많다. 저자는 말한다. “아이들은 늦게라도 꿈을 가지면 엄청난 힘을 낸다.” 꿈을 가지면 목표를 설정하게 되며, 목표가 정해지면 열정이 생긴다. 그 열정은 자신도 모르게 생긴다. 수학공부를 하루에 11시간씩 하게 만든다. 학창시절 내내 공부와 담을 쌓았던 아이도 꿈을 가지고 열정이 생기면 뒤늦게라도 공부를 한다. 지금 꿈이 없는 학생들도 있을 것이다. 그런 아이들 때문에 걱정인 부모님들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저자는 담담히 말한다. “기죽지 마라. 언젠가 때가 온다.” 그러나 마음을 놓고 있어서는 안된다. 꿈도 찾으려고 노력하는 사람에게 온다. 너무 늦지 않도록, 가능하면 지금 당장 시작하라. 젊은 사람들은 젊음이 최고의 재산이라는 것을 모른다. 이 책 속의 학생들 중에서도 그런 사람들이 많았다. 그러나 모두 기적 같은 성공을 이루었다. 두려워 말고 세상으로 나아가라. “그대들을 응원한다.”
2024 비즈니스 트렌드
베가북스 / 권기대 (지은이) / 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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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가북스
소설,일반
권기대 (지은이)
우크라이나 전쟁, 전 지구적 기후 변화와 환경 재앙, 갈수록 격해지는 미·중 갈등, 국제유가의 급등락, 고금리와 인플레이션 등 큼직큼직한 매크로웨이브 요소들이 국내외 경제와 비즈니스 모델에 막대한 변동성을 끼치고 있는 현재. 2024 갑진년 대한민국 각 산업 분야에서는 어떤 기업들이 전략과 프로젝트로 경쟁 우위를 누리게 될까? 월스트리트 모건은행에서 출발해 여러 산업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어온 경제전문가인 저자가 ‘산업’과 ‘비즈니스’에 초점을 맞춰 매크로웨이브 요인부터 마이크로 이코노미까지 정밀 분석한 . 방대한 자료와 연구를 통한 저자의 명쾌한 해답이 개인과 기업의 2024년 투자 전략에 최고의 ‘내비게이션’이 되어줄 것이다.들어가는 말 / 2024년 우리 경제, 매크로웨이브 전망 Part One : Macrowave Factors 매크로웨이브 요소들 제1장 /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중국 벗어나기 [1] 멈춰 선 트로이카 [2] 중국이 기침하면, 한국 경제는? [3] 중국 의존증 벗어나기 [4] 인도-태평양 지역 [5] 인도가 떠오른다 [6] 다시 중동 붐이 오나 [7] ‘기회의 땅’ 폴란드 제2장 / 커피도 사치가 되는 인플레이션 [1] 저물가 시대의 종말 [2] 고물가가 뉴 노멀이 되는 이유 제3장 / 고금리가 ‘노멀’인 신세계 [1] 장·단기 국채 금리의 역전 [2] 저금리 시대 다신 안 온다 제4장 / 원화는 정말 ‘동네북’인가 [1] ‘강달러’ 기대하기 어려워 [2] 슬기로운 달러 투자 [3] 엔화, 어쩌면 가장 불확실 제5장 / 저출산에 고령화까지 [1] 한국은 정말 소멸하는가? [2] ‘늙어가는’ 한국이 더 문제다 제6장 / 빚이 너무 많은 나라 [1] 달갑지 않은 세계 1위 [2] 버는 족족 빚 갚기 바쁘다 [3] 나랏빚도 위태롭긴 마찬가지 제7장 / 한국의 가장 고약한 고질병, 규제 Part Two : On Semiconductor K-반도체 제1장 / 메모리 반도체와 파운드리 [1] 전반적인 업황 변화 [2] 삼성전자 이야기 [3] 하이닉스 이야기 [4] 치열한 AI 반도체 기선 잡기 [5] 어찌할꼬, 차량용 반도체 185조 시장 [6] 2024년 한국 반도체가 위험하다 Part Three : On Secondary Cell Batteries K-배터리 제1장 / 세계 전기차의 절반은 K-배터리로 달린다 [1] 반도체 능가하는 효자 될까? 제2장 / 배터리의 종류와 K-배터리 삼총사 [1] 전기차 배터리의 종류 [2] '꿈의 전고체 배터리' [3] LG엔솔이라 불리는 기업 [4] 차세대 배터리는 내게 맡겨 [5] 하이니켈 배터리의 선두주자 제3장 / K-배터리 소재 [1] 양극재 [2] 음극재 [3] 전해질(전해액) [4] 분리막 제4장 / 원료까지 장악하라 [1] 리튬 [2] 니켈 [3] 구리, 코발트, 망간, 알루미늄 제6장 / 쓰고 남은 폐배터리는 어떡하나? Part Four : On Bio and Healthcare K-바이오 제1장 / 바이오를 제2의 반도체로 [1] 바이오 초격차 [2] 미국도 중남미도 직접 팔겠습니다 [3] K-바이오의 아킬레스건 제2장 /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급성장 예약 제3장 / 바이오-헬스케어에 스며드는 AI 서비스 [1] 한국보다 해외에서 더 뜨거운 호평 [2] AI로 정확도 높인 영상 판독 제4장 / 비만증에 걸린 ‘비만 치료제’ 시장 [1] 비만의 개념부터 [2] 2024년 비만 치료제 신드롬? 제5장 / 치매, 고치기는 어려워도 늦출 수는 있다 Part Five : On Defense Industry K-방산 제1장 / 상상하기도 어려웠던 세계 4강의 꿈 [1] 이스라엘도 제쳤다 [2] K-방산의 경쟁력 [3] 폴란드 수출로 봇물이 터지다 제2장 / K-방산 경쟁력의 마지막 퍼즐 [1] 무인기의 심장을 개발하라 [2] 고부가가치의 차세대 무기 [3] 다음 수출 주역은 군함? [4] 육·해·공 가리지 않는 ‘K-방산 두뇌’ 제3장 / 인정하자, K-방산의 길은 멀다 [1] 인공위성-극초음속-미사일 방어 [2] 갈 길 먼 엔진 기술 [3] 방산 경쟁력의 요체, RAM-C Part Six : On Automobiles and Mobility K-모빌리티 제1장 / 꾸준한 전진, 자동차 산업 [1] 현대차, 약진 제2장 / 전기차 판매 예보 ‘흐림’ [1] 전기차 판매, 왜 저조할까? [2] 중국 전기차의 빵빵해진 근육 제3장 / 전기차 시장 패권, ‘충전’에 달렸다? [1] 충전기가 아니라 데이터 컬렉터입니다 [2] 절대 놓칠 수 없는 충전기 시장 제4장 / 스마트폰을 넘보는 자동차 ‘전장’ [1] 이제 자동차는 소프트웨어다 [2] 차량용 디스플레이 OLED로 대전환 [3] ‘K-전⦁차연합’ 뜬다 제5장 / 모빌리티의 퍼스트 무버 [1] 하드웨어를 넘어 운전자의 삶으로 [2] 2024년 서울에 드론 택시 뜰까 Part Seven : On Artificial Intelligence Industry 인공지능 산업 제1장 / 챗GPT 이후 1년 [1] 토종 초거대 언어모델 경쟁 [2] 생활 속으로 파고드는 AI 제2장 / AI 생태계 구축하는 국내 기업들 [1] 네이버와 카카오 [2] LG와 삼성 [3] 통신사들의 비통신 사업 제3장 / 다양해지는 AI 서비스 [1] 범용 서비스는 거인들에게 양보하지요 [2] 약진하는 의료 AI 기업 [3] AI가 바꾸는 광고판 [4] 패션계의 맞춤형 AI Part Eight : On Construction & Properties K-건설 제1장 / 마침내 기지개 켜는 건설업 [1] 다시 꿈틀대는 중동 붐 [2] 66조 원 우크라이나 재건 시동 제2장 / 시공만 하는 게 아닙니다 [1] 선진국형 비즈니스 모델 [2] 건설의 꽃, 엔지니어링 [3] ‘노가다’ 아니고 ‘콘테크’ [4] 모듈러 주택 [5] K-전선이라 불러도 될까 [6] 돈 되는 ‘물 산업’ 제3장 / 부동산 시장, 언제 반전할까 Part Nine : On Shipbuilding Industry K-조선 제1장 / 이어지는 ‘잭팟’ 수주 [1] 쌓인 일감만도 4년치 [2] 이제 타깃은 고부가가치 선박 [3] 한국 주도의 LPG 추진선 기준이 곧 국제기준 Part Ten : On Nuclear Energy K-원전 제1장 / 원전 생태계를 완전히 정상화하라 [1] 이제 원자력은 '친환경 에너지' [2] 우리에게 유리한 CF100 제2장 / 베일 벗은 SMR [1] SMR이 무엇이기에? [2] 사고 위험 10억 년에 한 번 [3] 물밑 전쟁 와중의 SMR 수출 [4] 국내에도 들어서는 SMR [5] ‘SMR 발전선’도 만든다 Part Eleven : On Eco-Friendly Energy 친환경 에너지 제1장 / 그린 수소와 수소 에너지 [1] 진화하는 수소 에너지 프로젝트 [2] 온 세계가 찾는 두산 수소연료전지 [3] 하이브리드 가스 제2장 / 탄소를 붙잡아 묻거나 활용하기 [1] 주목받는 CCUS 비즈니스 [2] 한반도에 맹그로브가? 제3장 / 정답은 태양광 에너지 [1] 다 해봤지만 그래도 역시 태양광 [2] 미국 태양광 모듈 시장 굳건한 1위 Part Twelve : On Agriculture and Fishery K-푸드 제1장 / 스마트 팜과 농산물 [1] 사막에도 한국형 스마트 팜 [2] 품종 개발에 목숨 걸다 [3] 아프리카의 ‘쌀 나라’를 구한 통일벼 제2장 / K-푸드 수출의 선봉장 [1] 농수산물 수출 1등? 뜻밖이네! [2] K-라면, 비관세장벽 뚫고 진격 [3] K-블루 푸드의 기반을 구축하라 Part Thirteen : On Sectors with Gloomy Prospect 전망 흐린 산업 분야들 제1장 / 더디고 답답하기만 한 리오프닝 [1] 풀릴 듯 풀리지 않는 경기 [2] 리오프닝 특수는 물 건너갔나 제2장 / 불황으로 달라진 소비 심리 [1] 젊은 명품족 실종, ‘올 것이 왔다’ [2] 부진하기는 편의점도 마찬가지 [3] TV홈쇼핑, 겹치는 악재 [4] ‘리퀴드’ 소비 제3장 / 후회막심 [1] e커머스는 ‘반성 중’ [2] K-뷰티도 ‘반성 중’ [3] “팬데믹이 끝나니 죽을 맛입니다.” 제4장 / 왕년의 게임 왕국, 이젠 게임 오버? [1] 성공 신화에 갇혀버렸나? [2] 아뿔싸, 트렌드를 놓쳐버렸다 [3] 중국? 예전의 중국이 아님! [4] 메타버스 두드리는 게임사 제5장 / 돌파구가 안 보이는 금융업 [1] 이제 금융거래의 절반이 온라인 [2] 2024년은 ST를 만나는 해? [3] ‘간편결제’ 대전, 자웅을 겨뤄보자 [4] PF라는 이름의 검은 구름★ ‘경제’와 ‘산업’에 초점을 맞춘 2024년 비즈니스 전망! ★ 월스트리트 출신 경제전문가의 매크로웨이브 트렌드 분석! ★ 2024년은 어떤 기업들이 울고 웃을까? K-반도체, K-배터리, K-바이오의 2024년 전망은 어떻게 될까? K-방산과 K-원전의 내년 날씨는 여전히 맑을까? 호시탐탐 부활을 꿈꾸는 K-건설, K-조선, K-푸드의 2024년 성적은? 인공지능, 우주산업처럼 막 기지개를 켜는 산업부터 게임, 유통, 호스피탤리티, 메타버스 같은 먹구름 낀 산업의 미래는? 가 매크로웨이브 시각으로 대한민국 비즈니스를 전망한다. “2024년 갑진년, 비즈니스와 경기의 흐름을 포착하라!” 우크라이나 전쟁, 전 지구적 기후 변화와 환경 재앙, 갈수록 격해지는 미·중 갈등, 국제유가의 급등락, 고금리와 인플레이션 등 큼직큼직한 매크로웨이브 요소들이 국내외 경제와 비즈니스 모델에 막대한 변동성을 끼치고 있는 현재. 2024 갑진년 대한민국 각 산업 분야에서는 어떤 기업들이 전략과 프로젝트로 경쟁 우위를 누리게 될까? 월스트리트 모건은행에서 출발해 여러 산업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어온 경제전문가인 저자가 ‘산업’과 ‘비즈니스’에 초점을 맞춰 매크로웨이브 요인부터 마이크로 이코노미까지 정밀 분석한 방대한 자료와 연구를 통한 저자의 명쾌한 해답이 개인과 기업의 2024년 투자 전략에 최고의 ‘내비게이션’이 되어줄 것이다. 프로젝트 준비 중인 직장인을 위한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 기업과 조직을 이끄는 리더의 직관과 통찰을 위한 산업 동향! 개인·기관 투자자를 위한 ‘수익 극대화’ 내비게이션! 경제를 공부하는 학생에게는 정확한 정보와 정리된 관점! 기업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시장점유율을 넓히는 매크로웨이브! 시계 제로 안갯속에서 2024년의 희망과 기회를 찾는 최고의 기회! 작년과 올해 롤러코스터 같은 부침을 겪은 우리 경제의 다양한 섹터들. 산업마다 기업마다 치열한 전략과 경쟁력 싸움으로 얼룩지고 뒤틀린 경제 지형도. 돌아온 인플레이션, 이어진 금리 인상, 우크라이나 전쟁의 연장, 글로벌 공급망 재편, 요동치는 국제유가, 기후 변화로 인한 재앙 등등 매크로웨이브 요소들은 2024년의 대한민국 경제를 어떻게 변화시킬까? 개인과 기업의 비즈니스와 투자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분석의 초점을 ‘경제’와 ‘산업’에 맞춘 2024년 비즈니스 전망서! “2024년 우리나라 산업과 경기, 비즈니스와 투자의 흐름을 시원하게 통찰하다.” 반도체, 2차전지, 바이오-헬스케어, 방산, 모빌리티, 인공지능, 건설, 조선, 원전, 친환경 에너지, 농수산, 유통-리오프닝, 게임, 금융. 2024년의 경제와 비즈니스는 어떻게 흘러갈까? 어떤 기업이 뜨고 어떤 기업이 질까? 메모리 칩이 이끌어온 K-반도체부터, 세계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K-배터리, 역사는 짧지만 매섭게 성장하는 K-바이오 등은 2024년에도 그 위세가 당당할 것이다. 이제 막 빛을 보기 시작한 K-방산과 K-원전의 내년 전망 역시 ‘구름 없이 맑음’이다. 잠시 잊고 있었던 K-건설, K-조선, K-푸드 분야는 주로 해외시장의 활기로 인해 부활과 재기를 꿈꿀 것이다. 인공지능이나 우주산업처럼 이제 막 날갯짓을 시작했지만 장기적인 성장성에 주목해야 하는 산업은 꾸준히 주목받을 것이다. 게임, 유통, 호스피탤리티, 메타버스처럼 여전히 침체의 늪에서 허우적댈 우울한 분야도 있다. 대한민국의 ‘산업’과 ‘비즈니스’에 초점을 맞춘 가 14개 주요 산업 분야의 2024년 ‘트렌드’를 정확히 예측한다. 월스트리트 출신 경제전문가의 매크로웨이브 트렌드 분석! 미리 전망한 자와 그렇지 못한 자의 차이는 결국 성과와 수익의 차이다. 시원시원한 매크로웨이브 요인부터 세세한 마이크로 이코노미까지 우리나라의 2024년 비즈니스 트렌드를 꼼꼼하게 분석 정리한 . 리스크와 변동성은 여전하고 불안과 걱정은 없어지지 않겠지만, 책에서 제시하는 인사이트로 독자들은 희망과 기회의 빛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21세기 세계의 궤도를 결정한다고 했던 미국은 그렇다 치더라도, 일본 역시 16년 전에 ‘인도양-태평양의 결합’이란 개념을 제시할 정도로 그 전략적 중요성을 일찌감치 간파했다. 유럽 주요국도 나름 전략을 제시하며 더 깊숙이 관여한다. 이제 한·미·일 협력이 ‘제도화’하면서 이 지역의 핵심적인 역할이 기대된다.―1부 1장 “글로벌 공급만 재편과 중국 벗어나기”에서 국내 최초로 챗GPT 원천기술 '트랜스포머' 모델을 구현한 것도 사피온이었다. 지금은 지능형 영상 인식-분석-추출에 주력하고 있다. 팹리스 성격인 사피온은 2024년 상반기엔 AI 반도체 소프트웨어 개발도구를, 하반기엔 자사 AI 반도체 시리즈의 차세대 모델 X330을 공개할 계획이다. 이렇게 되면 AI 반도체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두루 갖추게 된다. 또한 차량용 반도체 경험이 풍부한 텔레칩스와 함께 자율주행 전용 AI 반도체 사업에도 시동을 걸었다. ―2부 1장 “메모리 반도체와 파운드리”에서
수도회, 길을 묻다
비아토르 / 최종원 (지은이) / 2023.05.29
20,000
비아토르
소설,일반
최종원 (지은이)
그리스도교 역사에서 수도원과 수도사는 어떤 의미가 있을까? 세계가 하나의 자본과 문화로 엮여 거대한 제국이 된 21세기에 그 역사를 더듬어 알아 가는 것은 또 무슨 의미가 있을까? 이 책은 동방 그리스도교 전통에서 시작한 초기 수도회의 배경과 수도사의 일상을 들여다보고, 라틴 그리스도교 전통 속에서 등장한 수도회를 중세 초기부터 근현대까지 연대기적으로 살핀 후, 종교가 신뢰를 잃은 현대에 수도회의 가치가 어떤 시사점을 주는지 성찰한다. 하여 세상을 등진 가치가 아니라 인간의 욕망과 본성을 거슬러 남을 향하게 하는 가장 치열한 고민의 현장에 우리를 세운다.들어가는 말 1부 ○ 탄생 1 서론: 오늘 왜 수도회인가? 2 수도회의 탄생: 그리스도교 공인과 사막 교부들 3 수도사의 일상: 기도와 노동, 하나님의 일이 되다 2부 ○ 역사 4 유럽을 만들다: 아일랜드 수도회, 베네딕토회 5 유럽을 깨우다: 클뤼니 개혁 운동과 시토 수도회 6 십자군의 혼란 속에서: 성전 기사단과 구호 기사단 7 세속화에 급진적으로 맞서다: 탁발 수도회 8 닫힌 공간에서 피어난 영성: 여성 수도회와 대안의 공동체 9 종교개혁, 수도원을 없애다: 수도원 폐쇄와 새로운 물결들 10 이성이 종교가 된 시대: 근대 혁명과 수도원 파괴 11 잿더미에서 찾는 희망의 조각들: 떼제와 라브리 공동체 3부 ○ 유산 12 옛것을 익혀 새것을 깨닫다: 베네딕토회 규칙의 현재적 의미 13 전위에 선 저항자들: 디트리히 본회퍼와 토머스 머튼 14 오늘, 수도회를 다시 묻다: 신수도회주의 운동우리는 모두 일상을 순례하는 수도사들이다! -길을 묻는 현대인에게 수도회주의는 어떤 답을 줄 수 있는가? 그리스도교 역사에서 수도원과 수도사는 어떤 의미가 있을까? 세계가 하나의 자본과 문화로 엮여 거대한 제국이 된 21세기에 그 역사를 더듬어 알아 가는 것은 또 무슨 의미가 있을까? 이 책은 동방 그리스도교 전통에서 시작한 초기 수도회의 배경과 수도사의 일상을 들여다보고, 라틴 그리스도교 전통 속에서 등장한 수도회를 중세 초기부터 근현대까지 연대기적으로 살핀 후, 종교가 신뢰를 잃은 현대에 수도회의 가치가 어떤 시사점을 주는지 성찰한다. 하여 세상을 등진 가치가 아니라 인간의 욕망과 본성을 거슬러 남을 향하게 하는 가장 치열한 고민의 현장에 우리를 세운다. “이 책은 ‘수도회’를 주제어로 삼아 2천 년 그리스도교 역사를 관통하여 읽어 나간다. 수도회를 통해 한 종교가 역사 속에서 자신들이 속한 사회 집단과 어떻게 상호작용을 해 왔는지 들여다보려는 시도다. 그러기 위해서는 수도원과 그 구성원인 수도사들이 사회와 격리되어 고립된 채 살아가는 공동체가 아님이 전제되어야 한다.” _‘들어가는 말’에서 * * * “교회의 회복은 새로운 종류의 수도회주의에서 나올 것이다!” -디트리히 본회퍼 한국 기독교 역사 가운데 가장 위기라고들 한다. 교회 성장이 멈추고 완만한 하락세를 보이던 중에 전 세계에 불어닥친 코로나 팬데믹은 한국 교회의 강점인 ‘모이기를 힘쓰는 교회’에 강한 제동을 걸었다. 코로나 기간 동안 교회가 오해를 받고 억울하게 핍박당했다면서 이전의 교회 상태로 돌아가자고 제안하지만, 공허한 울림에 지나지 않고 있다. 탈기독교인, 가나안 교인들에게 자신이 속한 공동체를 떠난 물어보면, 대체로 ‘교회의 교회됨’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한다. 그리스도의 정신은 온데간데없고 돈이 주인이 된 교회, 사랑과 포용, 관대함 대신 배제와 혐오에 물든 기독교에 회의감이 들어서 하나님은 믿지만 이제 교회에는 다니지 않겠다고 고백한다. 이런 시대에 우리는 교회 공동체의 회복을 기대할 수 있을까? 《텍스트를 넘어 콘텍스트로》, 《공의회, 역사를 걷다》 등으로 새로운 질문을 던져 온 최종원 교수(밴쿠버기독교세계관대학원)는 최신작 《수도회, 길을 묻다: 제국의 가치에 저항하는 삶의 방식》에서 수도회의 생성, 발전, 소멸과 함께 그리스도의 가치를 따르는 새로운 수도회 운동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를 입체적으로 풀어낸다. ‘1부 탄생’에서는 동방 그리스도교 전통에서 시작한 초기 수도회의 배경과 수도사의 일상을 살피고, 수도회의 탄생을 개인적 완전성에 대한 추구에서 찾기보다는 제국과의 관계 속에서 읽어 낸다. ‘2부 역사’에서는 주로 라틴 그리스도교 전통 속에서 등장한 수도회를 중세 초기부터 근현대까지 연대기적으로 살폈다. 수도회가 세속과 무관하지 않고, 세상의 가장 전위에 서 있었음을 반복해서 보여 준다. ‘3부 유산’은 수도회를 과거의 것으로 내맡기지 않고 오늘 우리 현실 한가운데로 불러오려는 의도를 담아낸다. 수도회 가르침의 현재적 적용, 제국의 심장 한가운데서 수도회 정신이 궁극적으로 무엇인지 통찰해 낸 20세기의 수도사들, 그리고 여전히 제국의 경계를 넘어 주변으로 향하는 새로운 수도회주의 운동을 살펴본다. 저자는 주변에서 생성되어 마침내 중심을 변화시키는 동력으로 작용했던 역사 속 수도회의 흐름을 함께 들여다보며 교회 회복의 길을 진지하게 고민해 보자고 제안한다. 수도원의 삶은 고사하고 종교의 가르침마저 역사 속 유물처럼 여기는 오늘날, 수도사의 일상이 어떤 의미가 있 을까? 그 삶의 방식이 주는 함의는 무엇일까? 현대인들은 세속의 성취와 영광을 갈망하고 경배하지만, 그 욕망이 진정한 자유와 행복을 담보하지는 못한다. 오히려 절제되지 않는 욕망 추구가 자신의 자유를 얽어매는 올무가 될 수 있다. 수도사의 일상이 재현하는 가치를 단순히 거룩, 경건, 겸손 같은 종교용어로만 표현할 수는 없다. 그 가치는 잃어버린 교회의 시간, 하나님의 일이 무엇인지 되짚어 보는 데 있다. 종교의 쓰임새가 욕망의 부추김을 정당화하는 데 있지 않고 멈추어 서서 되돌아보는 데 있음을 보여 줄 때, 수도사의 일상은 회랑에서 걸어 나와 우리에게 말을 건네기 시작한다. 이 수도회 운동들은 종교가 혼탁했을 때 자정을 위해 아래로부터 생겨나 불꽃처럼 시대정신을 이끌다가 독한 연기를 뿜으며 사그라졌다. 마지막 모습은 유사했다. 개혁 주체가 개혁하려던 대상과 똑같아지고 말았다. 오늘날에도 한 개인이나 조직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반복되는 패턴이다. 여기에서 던져야 할 물음은, ‘그들이 왜 끝자락에 타락했는가?’가 아니라 ‘시대정신을 담아낼 새로운 수도회 운동이 생성되고 있는가?’이다. 수도회주의는 급진적인 그리스도교다. 급진성에 지속 가능성의 짐까지 지우는 것은 지나치다. 언제나 그렇듯 가장 이상적인 입장은 현실에 적용하기는 곤란할 때가 많다. 급진적인 만큼 현실화가 불가능해 보였다. 그럼에도 이 급진적인 주장에서 끄집어내야 할 가치는 충분히 있다. 사도적 청빈의 핵심은 재산 소유 여부의 문제가 아니다. 오히려 교회가 이 땅의 일, 세속의 일에 대한 권리와 권한을 포기할 수 있느냐가 핵심이다. 프란치스코회와 도미니코회 등 탁발 수도회는 교회가 재산을 포함하여 세속의 권력 등 모든 소유를 포기하는 것을 살길로 제시했다. 포로로 끌려간 유대인들이 바빌론 강가에서 고향을 그리며 노래를 부른 것처럼, 아비뇽 유수기의 교회는 사도 교회가 잃어버린 가치가 무엇인지 돌아보아야 했다. 탁발 수도회는, 교회에 주어진 부와 권력을 자발적으로 포기하고 낮은 자리로 내려가는 것이 교회가 걸어가야 할 길이라고 주장했다. 이 땅에서 교회가 가진 힘을 포기하는 일, 그것이 사도적 청빈의 핵심이다. 때로 주장 자체가 극단적으로 비화되기도 했지만, 중세 말 내내 사도적 청빈 논쟁이 이어졌다는 사실은 그만큼 교회가 지향할 본질에 대한 고민이 깊었다는 방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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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정의 그리움
성서말씀사 / 도기갑 지음, 도응선 옮김 / 2007.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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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기갑 지음, 도응선 옮김
축하의 글 서문 제1장 사명과 혜의 삶 1. 성취하시는 하나님의 섭리 2. 헌신으로 세워가는 열매 3. 최선을 다한 섬김의 목표 제2장 사랑의 보금자리 1. 세상의 빛으로 2. 1968년 봄 3. 아버님의 사별 제3장 적덕의 탑 1. 인생 대서방 2. 한 말의 쌀 3. 이야기 요술주머니 4. 생활 통보관 5. 따끔한 회초리 6. 아궁이에 넣어버린 한약 봉지 7. 생사의 기로에서 8. 불발의 연애 9. 목노집 출입사건 10. 군사훈련 제4장 사랑의 여로 1. 깊어가는 사랑의 편지 2. 무르익어가는 사랑의 편지 3. 잠 못 이루는 연애 4. 결혼 날짜 5. 떨어져 있어도 한 몸 6. 삶의 여정 가운데 7. 사랑하는 영원한 동반자에게 드리는 편지 8. 사랑하는 딸 혜선이에게 보내는 편지 제5장 인생의 여로 1. 달동네 판자촌에서 궁궐로 2. 나태함이 부르는 교활함 3. 글걸음마 4. 어머니도 피할 수 없는 부르심 제6장 반석위에 세워가는 거룩하심 1. 교회 문고리 2. 내 이웃을 사랑하지 못한 마음 3. 내 몸을 위하여 이웃을 돕는 사정 4. 꿈을 심어주는 동인 제7장 반석위에 세워가는 거룩한 성 1. 그리운 내 고향 2. 이 길을 영원토록 3. 메아리의 음성 제8장 거룩한 성 고향 언덕 1. 농촌 살림의 명함 2. 한낱의 단련이 되어 3. 능동적인 지혜로 한 해를 힘차게 4. 옥천조폐창 3대 창창 제9장 거룩한 성 은광목원 1. 거룩한 성 은광목원 설립배경 2. 고향땅을 일구며 사는 동안(1986년 봄) 3. 또 선산에서
마음에는 평화 얼굴에는 미소
김영사 / 틱낫한 지음, 류시화 옮김 / 201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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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사
소설,일반
틱낫한 지음, 류시화 옮김
틱낫한은 달라이 라마와 더불어 두 송이 아름다운 꽃으로 일컬어지는 이 시대의 진정한 영적 스승이다. 평화롭고 의미 있는 삶을 이끌어가는 그는 시인이고, 선승이며, 평화 운동가다. 이 책 <마음에는 평화 얼굴에는 미소>는 시인 류시화 씨가 직접 틱낫한의 허락을 받아 20여 권의 대표 저작과 강연과 편지 등에서 그의 조화로운 삶과 핵심 사상들을 뽑아 한 권의 책으로 탄생시킨 것이다. 저널리스트이자 틱낫한의 서양인 제자인 애너벨 레이티는 그와의 첫 만남에서 받은 감동을 이렇게 이야기한다. "그는 산적한 일들을 뒤로 한 채 한 잔의 차를 권했다. 차를 권하는 것은 틱낫한이 좋아하는 가르침의 방식 중 하나다. 그는 차를 마실 땐 단지 차만 마신다. 차를 마시는 동안 차를 다 마셨을 때 해야 할 일에 대해서는 생각지 않는다. 오직 차 마시는 일에 집중하고 마음을 편하게 갖는다." 틱낫한은 지금 이 순간에 살라고 가르친다. 지금 이 순간 푸른 대지 위를 걷고 있는 기적을 느끼며 이 순간의 평화와 아름다움을 만나라고. 틱낫한은 결코 우리에게 설교하지 않으며, 우리가 그의 글을 통해 어떤 시각으로 변화되기를 바라지도 않는다. 그는 우리에게 자신을 따르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그저 그의 곁에서 걸으며 매 순간 우리 자신을 발견하라고 말한다. 한순간에 깊이 머물 수 있다면 우리는 영원을 발견한 것이다. 이 책은 바로 그런 '지금 이 순간의 경이로움'과 우리 자신의 숨쉬는 일의 기적을 이야기하고 있다.1. 내 마음속의 은자 2. 우리는 이미 도착했다. 3. 지금 이 순간이 가장 경이로운 순간 4. 깨어 있는 마음의 기적 5. 노래하고 싶다면 노래하라 6. 마음의 씨앗을 심는 법 7. 지금 이 순간의 행복 8. 내가 여기 있기에 그대가 거기 있다 9. 첫사랑에 대하여 10. 마음에는 평화 얼굴에는 미소 11. 모든 발걸음마다 평화가 매화 마을에서 온 소식 이 책 속에 구름이 있고 태양이 있다평화롭고 조화로운 삶을 사는 수도승 틱낫한과 차 한 잔을 나눈다면 틱낫한은 달라이 라마와 더불어 두 송이 아름다운 꽃으로 일컬어지는 이 시대의 진정한 영적 스승이다. 평화롭고 의미 있는 삶을 이끌어가는 그는 시인이고, 선승이며, 평화 운동가다. 틱낫한의 사상과 가르침은 미국과 전유럽인들을 변화시켰고 그의 명상적이고 조화로운 삶의 모습은 전세계인을 감동과 경의로 몰고 갔다. 그의 저서들은 22개국의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국내에도 몇 권의 책들이 소개된 바 있다. 이번에 출간된『마음에는 평화 얼굴에는 미소』는 시인 류시화 씨가 직접 틱낫한의 허락을 받아 20여 권의 대표 저작과 강연과 편지 등에서 그의 조화로운 삶과 핵심 사상들을 뽑아 한 권의 책으로 탄생시킨 것이다. 그의 사상들은 다른 많은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엿볼 수 있다. 유명한 카톨릭 수사이며 신비주의자인 토머스 머튼은 “틱낫한이 문을 열고 방안으로 들어오는 방식이 그가 도달한 경지를 말해 주고 있었다. 그는 진정한 수도승이다" 라고 말함으로써 틱낫한의 영적 스승으로서의 진정성에 경의를 표했다. 달라이 라마는 "내가 존경하는 틱낫한은 숨을 자각하고, 우리의 일상 생활에서 하는 작은 행위들에 깨어 있으라고 가르침을 시작한다. 나 자신도 마음의 평화와 미소가 필요할 때면 그의 글을 읽는다" 라는 말로 틱낫한의 사상과 가르침에 찬사를 보내기도 했다. 저널리스트이자 틱낫한의 서양인 제자인 애너벨 레이티는 그와의 첫 만남에서 받은 감동을 이렇게 이야기한다. “그는 산적한 일들을 뒤로 한 채 한 잔의 차를 권했다. 차를 권하는 것은 틱낫한이 좋아하는 가르침의 방식 중 하나다. 그는 차를 마실 땐 단지 차만 마신다. 차를 마시는 동안 차를 다 마셨을 때 해야 할 일에 대해서는 생각지 않는다. 오직 차 마시는 일에 집중하고 마음을 편하게 갖는다." 이것이 틱낫한의 중요한 가르침이다. 그는 지금 이 순간에 살라고 가르친다. 지금 이 순간 푸른 대지 위를 걷고 있는 기적을 느끼며 이 순간의 평화와 아름다움을 만나라고. 틱낫한은 결코 우리에게 설교하지 않으며, 우리가 그의 글을 통해 어떤 시각으로 변화되기를 바라지도 않는다. 그는 우리에게 자신을 따르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그저 그의 곁에서 걸으며 매 순간 우리 자신을 발견하라고 말한다. 한순간에 깊이 머물 수 있다면 우리는 영원을 발견한 것이다. 이 책은 바로 그런 '지금 이 순간의 경이로움'과 우리 자신의 숨쉬는 일의 기적을 이야기하고 있다. 베트남에서 시작하여 고구마와 매화마을까지 틱낫한은 중부 베트남에서 태어나 열여섯 살에 수도승이 되었으며 콜럼비아 대학과 프린스턴 대학으로부터 비교 종교학을 강의해 달라는 초청을 받고 미국으로 건너갔다. 그곳에서 그는 종교간의 대화와 화해, 그리고 인류에 대한 종교의 헌신을 주장해 마틴 루터 킹 목사의 추천으로 노벨 평화상 후보에 올랐다. 마틴 루터 킹 목사는 추천사에서 이렇게 말했다. “베트남에서 온 이 부드러운 수도승만큼 노벨 평화상을 받을 자격이 있는 사람을 나는 알지 못한다. 지칠 줄 모르는 평화 운동으로 인해 베트남 입국이 금지되자, 틱낫한은 프랑스 파리 근처에 '스위트 포테이토(고구마)'라는 이름의 작은 명상 공동체를 세웠다. 하지만 '고구마'에 오기를 희망하는 방문객들과 구도자들의 숫자가 너무 늘어나 더 이상 수용할 수 없게 되자, 이 명상 공동체는 프랑스 남서부 보르도 지방으로 옮겨갔다. 포도 농장들과 옥수수, 밀, 해바라기 밭으로 둘러싸인 두 개의 버려진 농장에 새로운 터전을 마련한 틱낫한은 그곳의 이름을 '플럼 빌리지(매화 마을)'로 바꾸었다. 이 공동체는 세계 각국에서 온 많은 이들이 종교의 벽을 허물고 각자의 믿음에 따라 진리와 마음의 평화를 추구하는 곳으로 매우 유명하다. 그후 틱닛한은 해마다 미국과 유럽을 정기적으로 여행하면서 깨어 있는 삶의 예술에 대한 강연을 하고, 우리가 살아 있는 지금 이 순간의 평화를 경험할 수 있는 '걷기 명상' 워크숍을 이끌고 있다. 여행을
을미년 핵심래정택일지 대(大)
백초율력학당 / 백초스님 지음 / 201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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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초율력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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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초스님 지음
2016 청소년상담사 3급 단기완성
시대고시기획 / 홍평표 외 엮음 / 201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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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고시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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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평표 외 엮음
중요이론을 정리한 빨리보는 간단한 키워드, 출제경향 완벽분석 핵심특강 이론 1 to 110, 기출유형을 파악하는 핵심예상문제, OMR 모의답안지를 수록하였다.● 빨ㆍ간ㆍ키 빨리보는 간단한 키워드 ● PART 01 핵심이론 1 to 110 핵심이론 + 핵심기출문제 ● PART 02 핵심예상문제 [필 수] 1과목 발달심리 2과목 집단상담의 기초 3과목 심리측정 및 평가 4과목 상담이론 5과목 학습이론 [선 택] 6과목 청소년이해론 7과목 청소년수련활동론 ● PART 03 최신기출문제 2016년 14회 기출문제해설 청소년상담사 3급 합격의 공식! ● 2016년 14회 최신기출문제+해설 수록 ● 중요이론을 정리한 빨리보는 간단한 키워드 수록 ● 출제경향 완벽분석 핵심특강 이론 1 to 110 ● 기출유형을 파악하는 핵심예상문제 ● OMR 모의답안지 수록 [출판사 서평] 〈청소년상담사 3급 단기완성〉은 청소년상담사 3급 시리즈 중 가장 전략적인 도서입니다. 시험이 정말 코앞에 다가왔을 때 1,000페이지가 넘는 두꺼운 종합본이나 이론서들이 부담스러울 때는〈청소년상담사 3급 단기완성〉을 살펴보셔야 합니다. 상담 관련 전공자분들에게 단기간에 가장 효과적인 학습을 위해 추천드리는 도서입니다. 새롭게 발표된 출제경향을 꼼꼼히 반영하고, 여러 번 출제되었던 키워드도 정리하여 수록하였습니다. 청소년상담사 3급에 도전하는 모든 분들의 합격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무섭고도 황당한 국가보안법
그림씨 / 황동하 (엮은이) / 2019.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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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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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동하 (엮은이)
1948년 12월 1일, 대한민국 법률 제10호로 국가보안법이 탄생했다. 제헌국회가 일제의 법령과 미군정 법령의 효력을 존속시키는 방법으로 법의 공백을 막으면서 진통 끝에 만든 ‘특별한’ 법령이었다. 국가보안법은 “국가의 안전을 위태롭게 하는 반국가활동을 규제함으로써 국가의 안전과 국민의 생존 및 자유를 확보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처음부터 국가보안법은 많은 반대에 부닥쳤다. 반대 여론 탓인지, ‘비상시기의 비상조치’라고 했다. 영구 존속이 아니라 형법으로 흡수할 예정이라고 민심을 달랬다. 그러나 형법이 제정되고 난 뒤에도 그 약속은 지켜지지 않았다. 70년이 넘었어도 국가보안법은 아직도 존재하고 있다.머리말 1부 무서운 국가보안법 001 민애청 사건 / 002 좌익 정당 프락치 사건 / 003 『민족일보』 사건 / 004 인민혁명당 사건 / 005 동백림 공작단 사건 / 006 통일혁명당 사건 / 007 재일본 한국인 서승, 서준식 형제 간첩 사건 / 008 문인·지식인 간첩단 사건 / 009 울릉도 거점 간첩단 사건 / 010 민청학련 사건 / 011 남조선민족해방전선 사건 / 012 부산 미문화원 방화 사건 / 013 고문 형사 이근안 사건 / 014 문익환 목사 입북 사건 / 015 임수경 평양축전 참가 사건 / 016 인민노련 사건 / 017 사노맹 사건 / 018 민추위 사건 / 019 김대중 내란음모 사건 / 020 민교투 사건 / 021 안기부 북풍 공작 사건 / 022 사회주의노동자연합(사노련) 사건 / 023 서울시 공무원 간첩 사건 / 024 이석기 강제구인 사건 2부 황당한 국가보안법 025 동아방송 「앵무새」 사건 / 026 황용주 사건 / 027 방송극 「송아지」 사건 / 028 김성환 화백 만화 사건 / 029 영화 「7인의 여포로」 사건 / 030 영화감독 유현목 사건 / 031 4?3 다큐 「레드헌트」 사건 / 032 가수 남인수 사건 / 033 민미협 사건 / 034 그림 「모내기」 사건 / 035 무협지 『무림파천황』 사건 / 036 작가 남정현 사건 / 037 『사상계』 「오적」 사건 / 038 『민중교육』지 사건 / 039 『노동해방문학』지 사건 / 040 소설 『태백산맥』 사건 / 041 연대 오화섭 교수 사건 / 042 크리스천 아카데미 사건 / 043 대학 강사 유인물 제작 사건 / 044 건국대 시간강사 방기중 사건 / 045 북한 찬양 낙서 사건 / 046 전교조 사건 / 047 서울사회과학연구소 사건 / 048 한국외대 이장희 교수 사건 / 049 광주대 박지동 교수 사건 / 050 경상대 이적 교재 사건 / 051 한승헌 변호사 구속 사건 / 052 소설 『빨치산의 딸』 압수 사건 / 053 장백서점 대표 체포 사건 / 054 금서 소지 대학생 구속 사건 / 055 세무서원 이달선 사건 / 056 불온 노래 사건 / 057 미원 ‘캔’ 사건 / 058 피카소 찬양 사건 / 059 고문에 의한 허위자백 사건 / 060 7?4 공동 성명과 김일성 찬양 사건 / 061 국가모독 ‘보안법’ 위반 사건 / 062 파주 해사생 실종 사건 / 063 KAL기 폭파 관련 대자보 사건 / 064 컴퓨터 통신 북한 찬양 사건 / 065 양심선언 전경 구속 사건 / 066 판문점 경비대, 북한군 접촉 사건 / 067 예비군 훈련 불평 사건 / 068 일기장 불온 내용 사건 / 069 반공 사진 연소 사건 / 070 김일성 주체사상 찬양 사건 / 071 국회서 문화재 개최한 보안법 ‘위반 사범’ 가족 / 072 ‘최보경 교사 지키기’ 촛불문화제국가보안법, 아직도 존재한다 1948년 12월 1일, 대한민국 법률 제10호로 국가보안법이 탄생했다. 제헌국회가 일제의 법령과 미군정 법령의 효력을 존속시키는 방법으로 법의 공백을 막으면서 진통 끝에 만든 ‘특별한’ 법령이었다. 국가보안법은 “국가의 안전을 위태롭게 하는 반국가활동을 규제함으로써 국가의 안전과 국민의 생존 및 자유를 확보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처음부터 국가보안법은 많은 반대에 부닥쳤다. 반대 여론 탓인지, ‘비상시기의 비상조치’라고 했다. 영구 존속이 아니라 형법으로 흡수할 예정이라고 민심을 달랬다. 그러나 형법이 제정되고 난 뒤에도 그 약속은 지켜지지 않았다. 70년이 넘었어도 국가보안법은 아직도 존재하고 있다. 국가보안법의 탄생 국가보안법 탄생 배경에는 ‘여순사건’이 있다. 1948년 10월 19일 일어난 여순사건은 오늘날 국가기념일로 지정될 만큼 사건의 전말과 참상을 국민 모두가 이해하고 있는 제주 4·3사건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 여수에 주둔하고 있던 국군부대에게 제주 4·3사건의 진압을 위해 제주도로 갈 것을 명령하자, 이의 부당성을 내세우며 반란을 일으킨 것이다. 이 사건에 놀란 이승만 정부는 정부 수립 후 형사기본법인 형법을 마련할 생각 대신 ‘체제보전용 특수법’인 국가보안법부터 서둘러 만들었다. 국가보안법은 일본 제국주의가 체제 유지를 위해 만든 치안유지법을 모태로 삼았다. 치안유지법 제1조 “국체변혁을 목적하여 결사를 조직한 자”와 국가보안법 제1조 “국헌을 위배하여 정부를 참칭하거나 그에 부수하여 국가를 변란할 목적으로 결사 또는 집단을 구성한 자”라는 표현이 흡사하다는 것만 보아도 그 사실을 알 수 있다. ‘비상시기의 비상조치’로 만든 ‘한시법’, 권위주의 정권을 거치면서 더욱 확대되고 보강 국가보안법은 해방 뒤 정치적 격동기에 ‘비상시기의 비상조치’로 만든 ‘한시법’이었다. 그리고 형법이 제정되면 국가보안법은 형법으로 흡수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정권을 확보한 이들은 형법 제정 후에도 국가보안법을 폐지하지 않았다. 오히려 국가보안법은 권위주의 정권을 거치면서 더욱 확대되고 보강되었다. 국가보안법, 그리고 반공법 한편 1961년 7월 3일, 박정희 정권은 국가보안법과는 별도로 반공법을 만들었다. “반공체제를 강화하여 반국가단체를 이롭게 하는 자나 이들에 대해서 협조하는 자 등을 일반법보다 무겁게 처벌하여 국가의 안전을 위태롭게 하는 공산계열의 활동을 봉쇄한다.”는 것이 핵심 내용이었다. 반공법은 반국가단체에 가입 권유, 반국가단체나 그 구성원의 활동에 대한 찬양고무동조, 이적단체의 구성가입, 이적표현물의 제작, 반국가단체에 편의 제공과 ‘불고지’ 등 매우 포괄적인 규제 내용을 담았다. 반공법을 만들 때 국가보안법과 겹친다는 의견이 있었지만, 박정희 정권은 국가보안법만으로는 대한민국의 안전을 보장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이유를 달았다. 박정희 정권은 더욱 폭넓게 법을 적용해서 ‘국가의 기강’을 세우고 반공을 일상화하려 했다. 국가보안법은 “정부를 참칭하거나 국가를 변란할 목적”이 있는 행위만을 처벌했지만, 반공법은 그 목적이 무엇이든 따지지 않고 겉으로 드러나는 행위만으로도 처벌할 수 있게 했다. 그 뒤 전두환 정권은 반공법을 고스란히 국가보안법으로 흡수하여 통합했다. 1980년 12월 30일이다. 국가보안법의 주요 조항인 제7조 고무찬양(반공법 제4조), 제8조 회합통신(반공법 제4조), 제9조 편의제공(반공법 제7조), 제10조 불고지(반공법 제8조) 등이 대표적이다. 국가보안법으로 옭아매는 무섭고도 황당한 사건 국가보안법은 국가권력을 떠받드는 법적 수단으로, 헌법이 보장한 ‘사상과 양심의 자유’를 짓눌러 많은 사람을 가둔 권력의 ‘칼’로 쓰였다. 두려움을 신체에 새겨 넣어 저항의 싹을 없애는 것, 이것이 고대 노예제 사회를 비롯한 모든 계급지배의 첫 번째 원칙이다. 공포는 국가보안법을 지탱하는 최상의 기제다. 국가보안법을 등에 업은 국가권력은 공포를 퍼뜨리며 인간의 삶을 지배했고, 국가권력 자체가 폭력이 되었다. 무서운 국가보안법 정말로 무서운, 그래서 정부를 비판했다고 신문이 폐간되고 대표가 사형까지 당했을 정도로 정말 무서운 국가보안법이다. 1948년 12월 29일에 있은 국가보안법에 해당된 피의지에대한 첫 공판 사건인 ‘민애청’ 사건에서부터 『민족일보』 사건, 인민혁명당 사건, 동백림 공작단 사건, 통일혁명당 사건, 재일본 한국인 서승, 서준식 형제 간첩 사건, 문인·지식인 간첩단 사건, 울릉도 거점 간첩단 사건, 민청학련 사건, 남조선민족해방전선 사건, 부산 미문화원 방화 사건, 고문 형사 이근안 사건, 문익환 목사 입북 사건, 임수경 평양축전 참가 사건, 인민노련 사건, 사노맹 사건, 민추위 사건, 김대중 내란음모 사건, 민교투 사건, 안기부 북풍 공작 사건, 사회주의노동자연합(사노련) 사건, 서울시 공무원 간첩 사건, 2013년의 이석기 강제구인 사건에 이르기까지 국가보안법 관련 사건 중 무서운 사건을 다루었다. 황당한 국가보안법 국가보안법은 무섭기만 한 것이 아니다. 두려움을 넘어 웃지 못할 황당한 사건들이 많다. 동아방송 「앵무새」 사건, 황용주 사건, 방송극 「송아지」 사건, 김성환 화백 만화 사건, 영화 「7인의 포로」 사건, 영화감독 유현목 사건, 43 다큐 「레드헌트」 사건, 가수 남인수 사건, 민미협 사건, 그림 「모내기」 사건, 무협지 『무림파천황』 사건, 작가 남정현 사건, 『사상계』 「오적」 사건, 『민중교육』지 사건, 『노동해방문학』지 사건, 소설 『태백산맥』 사건, 연대 오화섭 교수 사건, 크리스천 아카데미 사건, 대학 강사 유인물 제작 사건, 건국대 시간강사 방기중 사건, 북한 찬양 낙서 사건, 전교조 사건, 서울사회과학연구소 사건, 한국외대 이장희 교수 사건, 광주대 박지동 교수 사건, 경상대 이적 교재 사건, 한승헌 변호사 구속 사건, 소설 『빨치산의 딸』 압수 사건, 장백서점 대표 체포 사건, 금서 소지 대학생 구속 사건, 세무서원 이달선 사건, 불온 노래 사건, 미원 ‘캔’ 사건, 피카소 찬양 사건, 고문에 의한 허위자백 사건, 74 공동 성명과 김일성 찬양 사건, 국가모독 ‘보안법’ 위반 사건, 파주 해사생 실종 사건, KAL기 폭파 관련 대자보 사건, 컴퓨터 통신 북한 찬양 사건, 양심선언 전경 구속 사건, 판문점 경비대, 북한군 접촉 사건, 예비군 훈련 불평 사건, 일기장 불온 내용 사건, 반공 사진 연소 사건, 김일성 주체사상 찬양 사건, 국회서 문화재 개최한 보안법 ‘위반 사범’ 가족, ‘최보경 교사 지키기’ 촛불문화제 「역사하는 신문」 시리즈 하루의 역사를 기록한 신문을 통해 천년 동안 이어갈 역사를 재구성·재평가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시대가 엄혹할수록 신문기사가 모두 진실 또는 사실만을 기록할 리 없다. 그러나 눈 밝은 시민들은 그 행간을 읽을 수 있을 터이니 기사본말체라는 역사 서술 방식을 택했다. 동양의 역사 편찬 체제 가운데 ‘기사본말체紀事本末體’는 “가장 발전된 역사편찬 체재”이자 “역사에서 사건의 전말을 알고자 하는 새로운 역사의식의 소산”이며, “따라서, 정치적인 사건을 기술하는 데 가장 효과적인 역사편찬 체재”라고 한다. 사건의 명칭을 제목으로 삼아 그에 관련된 기사를 모두 모아 사건의 처음부터 끝까지 기술하기 때문이다. 국가보안법에 해당된 피의자에 대한 첫 공판이 29일에 있었다.
나는 5천만 원으로 두 번째 월급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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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홍성일 (지은이)
월급이 끊겨도 멈추지 않는 현금흐름을 만들고 싶은 이들을 위한 상가투자 실전서다. 평범한 직장인에서 월 임대수익 2,000만 원을 달성한 저자가 5천만 원으로 시작하는 상가투자의 핵심을 공개한다. 입지 분석의 기초부터 신도시와 구도심을 넘나드는 전략, 임대수익과 매매차익을 함께 노리는 밸류업 구조까지 실제 경험과 데이터로 풀어낸다. 상가를 ‘월세 상품’이 아닌 ‘가치를 키우는 사업’으로 바라보는 관점을 제시한다. 1부는 소액 상가투자의 구조와 단계적 성장 로드맵, 2부는 3기 신도시와 구도심 상권 분석, 3부는 용도변경과 리모델링을 통한 수익률 개선 전략을 담았다. 실패와 위험까지 숨기지 않고 기록해 침체기에도 살아남는 상가투자의 기준을 세운다.추천의 글 | 지금, 상가라는 시장을 다시 읽어야 하는 이유 프롤로그 | 부동산 침체기야말로 상가투자의 골든타임이다 1장 이것만 알면 돈 버는 상가를 찾을 수 있습니다 1. 목돈이 없어도 상가투자 가능하다 상가투자, 어떤 길을 택할 것인가 상가투자, 정말 소액으로 가능할까? 상가투자의 운명을 가르는 금리 상가투자의 두 얼굴 - 달콤한 유혹과 쓰라린 진실 2. 돈이 몰리는 상가는 따로 있다 인구 감소, 위기인가 기회인가 쇠락하는 상권에도 기회는 있다 문화 소비가 상권을 바꾼다 돈 버는 투자는 3층에서 시작된다 3. 알고 봐야 보이는 상가의 숨은 가치 움직이고 기록하라 초간단 수익률 계산법 강남 건물주의 상징성, 그 뒤에 숨겨진 적자 구조 상가투자의 핵심, 동선을 읽어라 건널목 효과에 주목하라 건물의 호적, 건축물대장 활용하기 지도와 다양한 툴 분석 소비와 매출을 일으키는 진짜 동력, 배후세대 계획도시를 알면 상가투자가 재미있어진다 2장 신도시와 구도심 상가는 공략법이 완전히 다릅니다 1. 신도시 투자, 편견을 깨야 기회가 온다 계획도시 상가투자, 언제가 적기일까? 위례신도시는 정말 상가의 무덤일까? 상가투자, 3층에서 답을 찾다 분양 상가의 함정 토지이용계획표만 알면 신도시 투자가 쉬워진다 3기 신도시, 이것이 다르다 3기 신도시 상권 분석 1. 고양창릉신도시 3기 신도시 상권 분석 2. 하남교산신도시 3기 신도시 상권 분석 3. 인천계양신도시 2. 구도심에도 알짜배기 상가가 숨어 있다 예측이 어려운 구도심 상권 구도심 상가 투자하기 전 꼭 확인해야 할 것 즐거움을 찾는 시대의 투자법 구도심에서 틈새를 찾다 3. 상가주택이 연금보다 든든한 자산이 된다 생존형 투자자에게 딱 맞는 상가주택 신도시 상가주택 투자 구도심 상가주택 투자 3장 합법적으로 수익률을 2배 높이는 상가투자 전략이 있습니다 1. 관점을 바꾸면 가치도 바뀐다 - 업종 변경과 사업가 마인드 상가의 가치를 바꿔라 업종은 상권의 바로미터다 신축 아파트가 불러오는 학원 수요에 주목하라 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이 투자 기회를 만든다 주변 시설의 가치가 업종을 바꾼다 임대인을 넘어 사업가의 시선으로 2. 임대수익과 시세차익을 동시에 얻는 1석2조 투자법 - 리모델링과 용도변경 구분상가부터 시작해 건물주가 되기까지 꼬마빌딩의 3가지 유형 꼬마빌딩, 토지의 가치에 주목하라 원도심 꼬마빌딩 리모델링 원도심 꼬마빌딩의 유망 투자처 골목형 꼬마빌딩 투자 골목상권 1. 전통 골목상권 골목상권 2. 레트로 감성의 골목상권 골목상권 3. 뷰맛집 골목상권 골목상권 4. 특수 골목상권 시장은 새로운 투자처가 될 수 있을까? 에필로그 | 현장을 읽는 자가 기회를 선점한다“돈 버는 똘똘한 상가는 없는 걸까, 아니면 나만 못 본 걸까?” 평범한 월급쟁이에서 월 임대수익 2,000만 원 달성! 월급이 끊겨도 멈추지 않는 부의 현금흐름을 만드는 상가투자의 비법 “No. 1 입지전문가 김학렬 소장(빠숑) 강력 추천!” 3기 신도시부터 구도심까지, 소액으로 선점하는 알짜 상가 공략법 대공개 침체기에 오히려 빛나는 상가투자 포트폴리오 만들기! 상가투자 강의와 실전 투자 스터디를 통해 수많은 ‘상린이’들에게 명쾌한 해답을 제시해온 홍성일 저자가 5천만 원으로도 시작할 수 있는 상가투자의 핵심 노하우를 공개한다. 입지 분석의 기초부터 신도시와 구도심을 넘나드는 실전 전략, 그리고 단순 임대수익을 넘어 매매차익을 극대화하는 ‘밸류업’ 전략까지 이 책 한 권에 모두 담았다. 저자는 20년간 하루 4만 보를 걷는 것도 마다하지 않고 현장을 누비며 축적한 데이터와 경험을 바탕으로 월급 300만 원을 받던 평범한 직장인에서 월 2,000만 원 이상의 임대수익을 만드는 투자자가 되었다. 이 책은 그 과정에서 얻은 시행착오와 성공 전략을 정리한 결과물이다. 무엇보다 『나는 5천만 원으로 두 번째 월급 받는다』는 상가를 ‘월세 나오는 상품’이 아니라 ‘가치를 키우는 사업’으로 바라보게 하는 책이다. 홍성일 저자는 임대수익에 만족하지 않고 업종 변경과 리모델링, 용도변경을 통해 상가의 수익 구조 자체를 바꾸는 전략을 제시한다. 또한 임대수익과 매매차익을 동시에 노리는 ‘1석2조’ 상가투자의 현실적인 방법을 꼼꼼히 담아냈다. 이를 통해 독자는 상가의 가격이 어떻게 형성되고 매도 시점에 어떤 요소가 영향을 미치는지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된다. 금리 변화에 흔들리지 않는 포트폴리오 설계법부터 다양한 소액 투자 사례, 건축물대장 활용법과 현장에서 바로 쓰는 수익률 계산법까지, 이 책은 실전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도구를 아낌없이 담았다. 무엇보다 인상적인 점은 실패와 위험을 숨기지 않는 태도이다. 상가투자의 달콤한 유혹뿐 아니라 금리 변화가 수익 구조에 미치는 영향, 조급함이 부른 판단 오류, 공부하지 않고 뛰어들었을 때 마주하는 냉혹한 현실까지 솔직하게 드러낸다. 그래서 이 책은 ‘대박을 약속하는 투자서’가 아니라 오래 살아남아 계속 자산을 키워가는 투자자가 되기 위한 매뉴얼에 가깝다. ■ 지도·거리뷰·건축물대장 등을 활용한 현장형 상권 분석 노하우 수록 ■ 꼬마빌딩, 상가주택, 구분상가 등 유형별 투자 전략과 실전 사례 완벽 분석 ■ 3기 신도시(고양창릉·하남교산·인천계양 등) 상가 입지 완벽 해부 ■ 지도에서 보이지 않는 ‘알짜 상가’를 찾아내는 동선 해석 노하우 공개 “최고의 상가 전문가 홍성일의 소액으로 건물주 되는 ‘단계적 성장 로드맵’ 공개!” “건물주는 태어나는 게 아니라 단계적으로 만들어진다” 구분상가에서 꼬마빌딩으로, 다시 중형 건물로 도약하는 최적화 된 투자 전략 제시! ‘한 번에 건물주 되기’는 대부분의 사람에게 불가능한 꿈에 가깝다. 저금리 시기를 지나며 건물 값이 급등했고 진입장벽도 높아졌다. 그래서 홍성일 저자는 현실적인 해법으로 ‘단계적 성장’ 전략을 제시한다. 작은 눈덩이를 계속 굴려 덩치를 키우는 ‘스노우볼 이펙트’ 방식, 즉 ‘구분상가 → 꼬마빌딩 → 중형 건물’로 성장하는 투자자가 되는 전략이다. 5천만 원으로 건물을 사겠다는 생각은 현실적이지 않다. 그러나 두 번째 월급을 만드는 첫 구조를 설계하기에는 충분한 금액이다. 작은 구분상가 하나에서 시작해 임대수익을 쌓고, 그 경험과 현금흐름을 발판 삼아 다음 단계로 이동하는 방식은 누구에게나 가능한 전략이다. 이 과정에서 중요한 것은 욕심이 아니라 지속성이다. 상가는 단기간의 승부가 아니라, 시간이 내 편이 되는 자산이다. 매달 들어오는 월세, 점점 안정되는 임차 구조, 그리고 누적되는 경험은 결국 ‘평생 두 번째 월급’이라는 결과로 이어진다. “미래 가치가 보이는 상가를 선점하라” 3기 신도시부터 구도심 골목상권까지, ‘돈의 흐름’을 읽는 입지 분석의 모든 것 “지금, 돈은 어디로 이동하고 있는가?” 입지를 흔히 ‘좋은 자리 vs 나쁜 자리’로 이분법적으로 나누지만 실제 시장에서 입지는 끊임없이 변한다. 상권은 생명체처럼 성장하고, 노화하고, 때로는 재생된다. 따라서 입지 분석은 위치가 아니라 흐름 분석에 가깝다. 그래서 신도시와 구도심 상가는 공략법이 완전히 다르다. 특히 3기 신도시는 많은 투자자에게 양극단의 평가를 받는다. ‘미래가 보장된 황금 상권’이라는 기대와 ‘공실만 가득한 상가의 무덤’이라는 불안이 공존한다. 문제는 신도시를 완성된 상권의 기준으로 평가한다는 데 있다. 3기 신도시 상권은 아직 ‘결과’가 아니라 ‘과정’에 있다. 따라서 접근법도 달라야 한다. 3기 신도시의 사람 이동 경로와 생활 반경은 이미 계획 속에 드러나 있다. 토지이용계획표와 도로망, 주거 배치만 제대로 읽어도 신도시 상권의 미래 윤곽이 잡힌다. 저자는 이 과정을 쉽게 풀어내며 초보자도 따라 할 수 있는 기준을 제시한다. 반면 구도심 투자에서는 ‘변화의 방향’을 본다. 성수동, 연남동이 힙해지기 전, 가장 먼저 달라진 것은 임대료가 아니라 업종이었다. 낡은 가게 대신 새로운 소비를 끌어들이는 업종이 들어오고, 그 뒤를 사람들이 따라온 것이다. 이 책은 특정 지역을 찬양하지 않는다. 대신 사람이 어디에 머물고, 어떻게 움직이며, 무엇에 돈을 쓰는지를 집요하게 따라간다. 신도시, 구도심, 쇠락한 상권까지 폭넓게 다루지만 기준은 하나이다. 배후 세대와 동선, 트렌드와 업종의 변화 속에서 여전히 소비가 살아 있는 상가를 가려내는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을 읽다 보면 상권을 보는 시선 자체가 달라진다. 또한 상가투자 초보자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상권 분석’에 대한 명쾌한 해법을 제시한다. ‘3고(놀고, 먹고, 입고) 업종’, ‘스타벅스 상권’, ‘헌혈의 집 상권’ 등 키워드를 통해 단 5분 만에 상권의 성격을 파악하는 법부터 신축 아파트 유입에 따른 학원가 형성, 집창촌 재개발 지역의 잠재력 분석 등 도시의 변화 속에서 투자 기회를 포착하는 전문가의 시각을 엿볼 수 있다. 상가는 숫자가 아니라 사람의 생활 위에 세워지는 자산이다. 그래서 지도나 통계만으로 판단할 수는 없다. 직접 걷고, 보고, 기록해야 비로소 돈의 흐름이 보인다. 이 책의 가장 큰 힘은 현장감에 있다. 저자는 지금도 매일 현장을 누비며 수집한 데이터를 기록한다. 저가형 커피 전문점이 줄을 서는 이유, 특정 브랜드가 입점하면 상권 전체가 살아나는 이유 등 현장을 직접 보지 않으면 절대 알 수 없는 생생한 정보들이 책 곳곳에 녹아 있다. 그래서 이 책을 덮고 나면 더 이상 “어디가 뜬다더라.”라는 말에 흔들리지 않게 된다. 대신 스스로 묻게 된다. 사람들은 지금, 그리고 앞으로 어디로 움직일 것인가? 그 질문에 답할 수 있는 순간, 미래 가치를 이미 선점한 것이나 다름없다. “상가는 ‘사는 것’이 아니라 ‘만드는 것’이다” 합법적으로 수익률을 2배 높이는 용도변경과 리모델링 1층만 바라보는 하수, 3층의 가치를 읽는 고수! - 층별·업종별 역발상 전략 상가는 아파트와 달리 레고 블록처럼 조합하고 재구성하는 자산이다. 업종을 바꾸고, 층을 재해석하고, 구조를 손보는 순간 상가는 전혀 다른 얼굴을 갖는다. 그리고 그 변화는 숫자로 증명된다. 임대료 상승, 공실 해소, 매매가 상승이라는 결과로 돌아온다. 결국 상가투자의 실력은 입지 분석이 아니라 기획력에서 갈린다. 이처럼 상가투자에는 가치를 만들어내는 능동적 전략이 필요하다. 같은 상가라도 어떤 업종이 들어오느냐, 어떤 동선을 품고 있느냐에 따라 수익은 완전히 달라진다. 임대수익 3~4%에 만족하는 투자가 아니라, 업종 변경·리모델링·구성 재편을 통해 임대수익과 매매차익을 동시에 노리는 구조가 가능한 것이다. 특히 이 책은 업종 변경과 리모델링, 용도 전환 등을 통해 상가의 가치를 끌어올리는 방법을 구체적인 사례로 보여준다. 투박한 낡은 건물을 리모델링해 우량 프랜차이즈를 입점시켜 월 임대료를 두 배 끌어올린 사례, 단절된 상가 세 채를 하나로 묶어 프랜차이즈 입점이 가능한 규모로 만들어 임대료를 상승시킨 사례 등 저자의 실제 경험에서 나온 구체적인 노하우가 가득하다. “평생 두 번째 월급을 보장하는 상가투자, 5천만 원으로 시작한다” 불확실한 시대, 나를 지켜줄 두 번째 월급 만들기 당신의 노후를 책임질 든든한 현금흐름, 상가투자에서 답을 찾아라! 정년은 짧아지고, 연금은 불안하며, 월급 하나에 인생을 맡기기에는 리스크가 너무 크다. 그래서 지금 필요한 것은 ‘더 열심히 일하는 방법’이 아니라, 나 대신 꾸준히 돈을 벌어주는 안전자산을 만들어 주는 파이프 라인을 구축하는 일이다. 상가투자는 이 조건을 가장 직관적으로 충족하는 자산 투자 방법이다. 아파트처럼 오르내리는 가격에 일희일비하는 자산이 아니라, 시간이 흐를수록 임대료가 쌓이고 땅값이 자산을 받쳐주는 구조야말로 퇴직 이후를 대비하는 가장 현실적인 대안이기 때문이다. 월급 외에 또 하나의 수입원이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삶의 선택지는 넓어진다. 퇴직 이후를 대비하는 자산, 노동의 강도를 낮춰주는 자산, 그리고 시간을 아군으로 만드는 자산. 상가는 이 모든 역할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다. 그리고 상가로 두 번째 월급을 만드는 설계는 5천만 원이라는 현실적인 출발선에서 충분히 시작할 수 있다. 소액으로 시작해 퇴직 이후의 삶을 떠받칠 ‘두 번째 기둥’을 마련하는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하는 이 책은 상가투자의 문을 여는 첫걸음이 될 것이다. 지금은 기회의 시기이다. 실투자금 5천만 원으로 투자할 수 있는 상가들이 얼마든지 있다. 시장이 침체되었다는 말이 나올 때가 바로 저평가된 물건을 찾을 수 있는 골든타임이다. 최근 경매로 나온 감정평가액 6억 원의 신도시 1층 상가가 6천만 원에 낙찰되는 사례도 있었다. 이러한 기회는 아직도 곳곳에 있다. 단지 공부와 준비가 부족해서 기회를 놓치고 있을 뿐이다.---「프롤로그」 중에서 현실적인 길은 ‘한 번에 건물주’가 아니라 ‘단계적으로 성장하는 투자자’가 되는 것이다. 작은 눈덩이가 굴러가며 점점 커지는 ‘스노우볼 이펙트(Snowball Effect)’처럼, 투자도 반복과 축적을 통해 속도를 붙여야 한다. 구분상가에서 출발해 꼬마빌딩으로, 다시 중형 건물로 도약하는 흐름 속에서 자산은 단단해지고 투자자는 성장한다.---「프롤로그」 중에서
Kujap 일본어회화
보고사 / 김춘미 지음 / 200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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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사
소설,일반
김춘미 지음
はじめに この本の構成と使い方 登場人物 1. 自己紹介をする 2. 案內をする 3. 提案する 4. 許可を求める 5. 約束をする 6. 問い合わせをする 7. 依らいする 8. しようだくする. ことわる 9. アドバイスをする 10. せつ明する
입술
고요아침 / 김문규 지음 / 201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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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아침
소설,일반
김문규 지음
예수님 공룡을 만났어요
모퉁이돌 / 김효영 엮음, 박소연 그림 / 2014.11.25
8,000
모퉁이돌
소설,일반
김효영 엮음, 박소연 그림
그림책 보고 뜯어 만들기 시리즈 1권. 어린이가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로 재미있는 공룡 뿐만 아니라 만들기를 위한 우드락 8판으로는 책에 나온 각 종 공룡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 기독교 어린이 도서로는 최초로 자율안전확인신고에 합격하여 안심하고 놀 수가 있다.목차가 없는 도서입니다.그림책 보고 뜯어 만들기 시리즈① "예수님, 공룡을 만났어요"는 어린이가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로 재미있는 광경이 책 속에 펼쳐집니다. 뿐만 아니라 만들기를 위한 우드락 8판으로는 책에 나온 각 종 공룡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부모님이 조금만 거들어 주면 아주 쉽게 만들 수가 있어서 자연스레 예수님과 함께 공룡의 세계로 빠져 듭니다. 기독교 어린이 도서로는 최초로 자율안전확인신고에 합격하여 안심하고 놀 수가 있습니다.
해커스 임용 백청일 알짜배기 유아 교직논술
해커스패스 / 백청일 (지은이) / 2020.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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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패스
소설,일반
백청일 (지은이)
논술 원리 학습부터 기출문제 분석 및 변동된 시험 대비까지 체계적으로 학습이 가능하여 2021학년도 교직논술 시험에서 고득점을 달성할 수 있는 교재다. 논술 원리 학습, 출제 경향 파악, 문제풀이 순으로 구성된 체계적인 학습이 가능하다. 변경된 답안 작성 방법을 수록하여 2021학년도 시험을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고, 17개년 기출문제에 대한 지도답안과 첨삭 내용 및 고득점을 위한 최신 경향 이론을 수록하였다.Part1 교직논술 작성 원리 Chapter1 유아 교직논술의 이해 Chapter2 유아 교직논술의 변화 Chapter3 유아 교직논술의 적용 Chapter4 개요 작성하기 Chapter5 답안 작성법 Part2 교직논술 출제 경향 Chapter1 유아 교직논술 기출문제 답안 지도 2004학년도 공립 유치원 기출 2005학년도 공립 유치원 기출 2006학년도 공립 유치원 기출 2007학년도 공립 유치원 기출 2008학년도 공립 유치원 기출 2009학년도 공립 유치원 기출 2010학년도 공립 유치원 기출 2011학년도 공립 유치원 기출 2012학년도 공립 유치원 기출 2013학년도 공립 유치원 기출 2013학년도(추시) 공립 유치원 기출 2014학년도 공립 유치원 기출 2015학년도 공립 유치원 기출 2016학년도 공립 유치원 기출 2017학년도 공립 유치원 기출 2018학년도 공립 유치원 기출 2019학년도 공립 유치원 기출 2019학년도(추시) 공립 유치원 기출 2020학년도 공립 유치원 기출 Chapter2 유아(특수) 교직논술 기출문제 2004학년도 유아(특수) 기출 2005학년도 유아(특수) 기출 2006학년도 유아(특수) 기출 2007학년도 유아(특수) 기출 Part3 교직논술 실전 연습 Chapter1 개요도 연습문제 Test 01 Test 02 Test 03 Test 04 Test 05 Test 06 Test 07 Chapter2 실력완성 탐구문제 Test 01 Test 02 Test 03 Test 04 Test 05 |부록1| 최종점검 8개년 기출문제 2020학년도 공립 유치원특수학교(유치원) 기출 2019학년도 공립 유치원특수학교(유치원) 기출 2018학년도 공립 유치원특수학교(유치원) 기출 2017학년도 공립 유치원특수학교(유치원) 기출 2016학년도 공립 유치원특수학교(유치원) 기출 2015학년도 공립 유치원특수학교(유치원) 기출 2014학년도 공립 유치원특수학교(유치원) 기출 2013학년도 공립 유치원특수학교(유치원) 기출 |부록2| 최종 합격을 위한 최신 경향 이론다년간의 기출분석부터 2021학년도 시험부터 적용되는 변경된 교직논술까지 완벽 대비! <해커스임용 백청일 알짜배기 유아 교직논술>과 함께라면, 논술 원리 학습부터 기출문제 분석 및 변동된 시험 대비까지 체계적으로 학습이 가능하여 2021학년도 교직논술 시험에서 고득점을 달성할 수 있습니다. 1. 논술 원리 학습, 출제 경향 파악, 문제풀이 순으로 구성된 체계적인 학습 2. 변경된 답안 작성 방법을 수록하여 2021학년도 시험 완벽 대비 3. 17개년 기출문제에 대한 지도답안과 첨삭 내용 수록 4. 고득점을 위한 최신 경향 이론 수록 [교재의 특장점] 1. 교직논술 원리부터 2021학년도 변경된 답안 작성 방법까지 체계적으로 학습 가능 - 논술 작성의 원리와 교수님의 답안 작성 노하우 제공 - 2021학년도 시험 대비 변경된 답안 작성 방법 수록 2. 출제 경향 파악이 가능한 17개년 기출문제 분석 제공 - 모든 문제에 지도답안을 제공하여 답안 작성 능력 향상 가능 - 지도답안에 대한 첨삭 내용을 수록하여 수정 방향 파악 가능 - 적중문제/적중자료/참고자료로 추가 학습 가능 3. 다양한 문제를 통한 실전 연습 가능 - 제공된 모범 개요도와 비교하여 구성진 논술 작성 능력 향상 가능 - 탐구문제에 답안작성란을 제공하여 실전처럼 연습 가능 4. 최근 8개년 기출문제 및 최신 경향 이론 제공 - 2020~2013학년도 기출문제로 빠른 기출문제 복습 가능 - 최신 경향 중요 이론을 제공하여 추가 이론 학습 가능
바람에게 묻는다
푸른길 / 나태주 (지은이) / 2021.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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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나태주 (지은이)
나태주 시인이 그간 쓴 시들 가운데 마음에 드는 시 70편을 골라 손글씨로 적어 엮은 시집. 이번 손글씨 시집은 그 어떤 시집보다도 시인 ‘나태주’가 한껏 묻어났다. 시인의 호흡을 따라 가지런히 앉혀진 글씨와 글씨 사이에는 그리움과 가득 채움, 주저함과 주저하지 않음, 크고 작음 등이 그대로 서렸다. 시인은 50년간 ‘너’가 상징하는 의미의 외연을 꾸준히 넓혀 왔다. 더 많은 너를 오래 보아 오고, 보고파 하고, 사랑해 왔다. 고향을 찾게 되는 건 그 안에 어김없는 환대가 자리하고 있다는 걸 알기 때문이듯, 우리가 오랜 시간 시인의 시집을 펼쳐 드는 것 역시 시 안에 언제나 나를 향한 응원과 지지, 격려와 사랑이 준비되어 있어서일 테다.시인의 말_손글씨 시집 황홀극치 | 화엄 | 눈부신 세상 | 우리들의 푸른 지구·1 | 우리들의 푸른 지구·2 | 첫눈 | 꽃그늘 | 너를 두고 | 한 사람 건너 | 바람에게 묻는다 | 내가 너를 | 사는 법 | 아름다운 사람 | 그리움·1 | 그리움·2 | 십일월 | 이별 사랑·16 | 아끼지 마세요 | 풀꽃·3 | 멀리서 빈다 | 노래 | 꽃과 별 | 너도 그러냐 | 좋다 | 근황 | 연 | 연꽃 | 나무 | 대숲 아래서 | 사랑은 언제나 서툴다 | 혼자서 | 이별 | 다시 9월이 | 우정 | 비단강 | 오늘도 그대는 멀리 있다 | 부탁 | 날마다 기도 | 풀꽃·2 | 햇빛 밝아 | 사랑에 답함 | 화살기도 | 뒷모습 | 안부 | 섬에서 | 개양귀비 | 강아지풀을 배경으로 | 시 | 이 가을에 | 제비꽃 | 꽃 피우는 나무 | 외할머니 | 사랑하는 마음 내게 있어도 | 행복 | 풀꽃·1 | 기도 | 꽃 피는 전화 | 선물 | 꽃이 되어 새가 되어 | 꽃 | 감사 | 멀리 | 하늘 아이 | 그 말 | 어린 봄 | 어린 사랑 | 약속 | 너에게 감사 | 들길을 걸으며 | 오늘의 약속“그곳에는 여전히 꽃이 피었던가 달이 떴던가” 시인의 마음이 묻은, 70편의 손글씨 시가 묻는 안녕 나태주풀꽃문학관을 포함한 공주 제민천 주변에는 시인의 글씨로 손수 적은 시가 곳곳에 자리한다. 색색이 꾸며 놓은 담벼락에도, 풀꽃이 피어날 만한 모퉁이에도, 빛이 덜 드는 교각 아래에도 어김없이 시가 적혀 시인의 눈길과 손길이 어디까지 세심히 닿았는지를 공간이 그대로 보여 주는 듯하다. 그리고 그 아기자기하고 정겨운 분위기 덕에 제민천에는 늘 사람이 모인다. 시집 『바람에게 묻는다』는 나태주 시인이 그간 쓴 시들 가운데 마음에 드는 시 70편을 골라 손글씨로 적어 엮은 것이다. 『나태주 육필시화집』, 『나태주 연필화 시집』에 이어 푸른길에서 세 번째로 선보이는, 시인의 다정한 손때가 묻은 시집이다. “시인이 시를 쓰고 화가가 그림을 그리는 것은 유한한 목숨 대신 자기의 소산품이 보다 오래 세상에 살아남기를 바라는 뜻에서 그러는 거”라는 시인의 말처럼, 이번 손글씨 시집은 그 어떤 시집보다도 시인 ‘나태주’가 한껏 묻어났다. 시인의 호흡을 따라 가지런히 앉혀진 글씨와 글씨 사이에는 그리움과 가득 채움, 주저함과 주저하지 않음, 크고 작음 등이 그대로 서렸다. 시인은 50년간 ‘너’가 상징하는 의미의 외연을 꾸준히 넓혀 왔다. 더 많은 너를 오래 보아 오고, 보고파 하고, 사랑해 왔다. 고향을 찾게 되는 건 그 안에 어김없는 환대가 자리하고 있다는 걸 알기 때문이듯, 우리가 오랜 시간 시인의 시집을 펼쳐 드는 것 역시 시 안에 언제나 나를 향한 응원과 지지, 격려와 사랑이 준비되어 있어서일 테다.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시인은 다시금 묻는다. 아직도 그곳에서 서성이고 있는지. 시집 『바람에게 묻는다』는 여전히 자주 서성이는 우리에게 보내온 편지와도 같다. 자신의 시는 연애편지와 같다고 자주 말해 오던 시인, 그가 정성스레 적은 시를 가을바람에 띄워 보냈다. 세상에 와서 / 내가 하는 말 가운데서 / 가장 고운 말을/ 너에게 들려주고 싶다 세상에 와서 / 내가 가진 생각 가운데서 / 가장 예쁜 생각을 / 너에게 주고 싶다 이것이 내가 너를 / 사랑하는 진정한 이유 / 나 스스로 네 앞에서 가장 / 좋은 사람이 되고 싶은 소망이다. _ 「너를 두고」에서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29
대원씨아이(만화) / 카마치 카즈마 (지은이), 코기노 츄야 (그림) / 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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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씨아이(만화)
소설,일반
카마치 카즈마 (지은이), 코기노 츄야 (그림)
가나다 Korean for Japanese 중급 1
랭기지플러스(Language Plus) / 가나다한국어학원 엮음 / 200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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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기지플러스(Language Plus)
소설,일반
가나다한국어학원 엮음
1. 이름을 지을 때도 지켜야 하는 법이 있다니. 2. 처음에는 적응하는라고 고생 좀 했었는데. 3. 둘이 먹다가 하나가 죽어도 모르겠어요. 4. 술은 어른한테 배워야 한다고들 하는데요. 5. 이런 일은 하면 할수록 까다로운 것 같아요. Review 읽기 연습/ 쓰기 연습/ 듣기 연습 6. 적금도 하나 가입할까 하는데... 7. 사고 처리를 어떻게 해야 돼요? 8. 이미 마감이 됐는데요. 9. 불이 나서 대부분 타버렸대요. 10. 볼 만한 공연이 있으면 같이 갑시다. Review 읽기 연습/ 쓰기 연습/ 듣기 연습 11. 한국 사람 못지않게 많이 아십니다. 12. 한국 문화를 이해하려면 아직도 멀었습니다. 13. 불편하더라도 제대로 옷을 입어야지. 14. 추석같은 명절 때는 15. 제사 음식은 아무데나 놓는게 아닙니다. Review 읽기 연습/ 쓰기 연습/ 듣기 연습 16. 더러워질까 봐 아껴 입던 옷인데 17. 컴퓨터 덕분에 정보도 손쉽게 얻고 18. 호출기 믿다가 큰일 나겠네요 19. 웬 먼지가 이렇게 많이 끼었습니까? 20. 전 기계라면 겁부터 나요. Review 읽기 연습/ 쓰기 연습/ 듣기 연습 21. 빠지기는 커녕 오히려 체중이 더 늘었어요. 22. 보약 한 제씩 먹는 게 어떨까? 23. 시작이 반이라고 하잖아요. 24. 건강에 집착하면 마음의 병이 생기기 마련이야. 25. 눈에 잘 띄게 '축 발전'이라고만 써 주세요. Review 읽기 연습/ 쓰기 연습/ 듣기 연습 26. 급한 사정이 생기는 바람에 27. 찾아뵙고 말씀 드려야 하는데 28. 금강산도 식후경이니까 29. 덕수궁의 모습이 참 분위기 있어요. 30. 숟가락 하나조차 살 수 없을거야. Review 읽기 연습/ 쓰기 연습/ 듣기 연습 부록 Review해답 단어 색인 Review단어 색인
북극해 쟁탈전
더숲 / 크리스토프 자이들러 지음, 박미화 옮김 / 2010.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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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숲
소설,일반
크리스토프 자이들러 지음, 박미화 옮김
북극해의 자원 및 경제적 가치와 북극해를 둘러싼 강대국들 간에 벌어지는 이권다툼을 다양한 연구자료들을 바탕으로 분석하였다. 정치적, 경제적, 생태학적 상황을 둘러싼 치열한 자원전쟁을 다룬, 북극해 관련해서 국내에서 처음으로 출간되는 책이다. 현지 취재를 위해 북극을 여러 차례 방문한 저자가 직접 촬영한 사진과 북극과 관련된 사진이 컬러 화보로 수록되어 있다. 2007년 8월, 러시아 잠수정이 북극 해저에 러시아 국기를 꽂으며 전 세계 언론의 이목은 북극해로 집중되었다. 이 사건을 계기로 전 세계가 갑자기 북극에 관심을 갖는 이유는 무엇인지, 북극은 누구의 소유인지를 주제로 열띤 토론이 벌어졌다. 저자는 이 책에서 북극을 둘러싼 각국의 경쟁을 최대한 객관적이고 자세히 소개하면서 이 두 가지 질문에 대한 답을 찾고자 했다. 저자는 국제 문제 전문가이자 「슈피겔」지의 과학전문기자로, 지금까지 북극 지역에서 벌어지고 있는 상황들을 생생하게 보도한다. 그리고 새로운 위험성으로 대두될 수 있는 자원 전쟁에 대해 자못 심각한 어조로 경고하면서, 지구의 평화적인 미래를 위해 이 지역의 자원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에 대해 제안한다.머리말 1장|역사적인 북극 탐사의 시작 2장|북극 쟁탈전, 제2 라운드의 서막 3장|지리학과 국제법이 얽혀 있는 북극해의 현재 상황 4장|기후 변화, 북극해를 어떻게 변화시키는가 북극의 얼음이 사라진다|영구 동토층이 녹는다|빙하가 점점 줄어든다|동식물계의 변화 5장|북극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석유와 천연가스: 얼마나 매장되어 있는가?|현재 북극에서 추진되는 석유, 가스 개발 프로젝트(스노비트 가스전, 슈토크만 가스전, 티만-페초라 해분과 페초라 해의 석유개발, 야말 반도 가스전, 매켄지 델타와 보퍼트 해 가스전)|환경보호 단체의 생태계 피해 경고|신항로 개설|새로운 북극 환경에 적합한 선박들 6장|북극해 쟁탈전, 누가 무엇을 원하는가 미국|캐나다|그린란드 ? 덴마크|노르웨이|러시아|이누이트족|북극이사회|독일|유럽연합|중국 7장|북극해 쟁탈전, 어떻게 진행될 것인가 미국이 독점 전쟁의 승리자가 될 가능성은 낮은 편|캐나다 역시 북극에서 존재감이 약하다|그린란드의 전망은 불투명, 그린란드를 대변하는 덴마크의 북극 정책은 모순덩어리|노르웨이는 러시아에게 너무 얽매여 있다|러시아는 북극의 운명을 결정할 수 있는 모든 패를 손에 쥐고 있다|그렇다면 북극의 미래란 무엇인가?|북극 상황이 위험한 네 가지 이유 감사의 말|북극해 주요 갈등 지역|참고문헌|출처“지상에서 벌어질 마지막 식민지 쟁탈전! 북극대륙에서 전쟁이 일어난다면 그것이 3차대전이다!”-슈피겔 정치적, 경제적, 생태학적 상황을 둘러싼 북극해의 모든 것을 담은 최신 미래보고서, 국내 최초 출간! 국제문제전문가이자 지 과학전문기자의 과학적이고 심층적인 취재, 방대한 자료로 완성! 최근 화제로 떠오르는 국내 최초의 쇄빙선 아라온 호의 출항으로 남극과 쇄빙선에 대한 관심이 우리나라에서도 치솟으면서 지구의 마지막 식민지 각축장이 된 양극지방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남극에 대한 높은 관심만큼 우리는 지구의 반대편 북극과 북극해에 대해 얼마나 많은 것을 알고 있을까. 이번에 출간된 『북극해 쟁탈전』은 북극해의 자원 및 경제적 가치와 북극해를 둘러싼 강대국들 간에 벌어지는 이권다툼을 다양한 연구자료들을 바탕으로 분석한 책이다. 정치적, 경제적, 생태학적 상황을 둘러싼 치열한 자원전쟁을 다룬, 북극해 관련해서 국내에서 처음으로 출간되는 책이다. 불과 10년 전만 해도 몇몇 과학자들과 탐험가들, 그리고 일부 외교관들 정도만이 북극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2007년 8월, 러시아 잠수정이 북극 해저에 러시아 국기를 꽂으며 전 세계 언론의 이목은 북극해로 집중되었다. 이 사건을 계기로 전 세계가 갑자기 북극에 관심을 갖는 이유는 무엇인지, 북극은 누구의 소유인지를 주제로 열띤 토론이 벌어졌다. 저자는 이 책에서 북극을 둘러싼 각국의 경쟁을 최대한 객관적이고 자세히 소개하면서 이 두 가지 질문에 대한 답을 찾고자 했다. 저자는 국제 문제 전문가이자 지의 과학전문기자로, 지금까지 북극 지역에서 벌어지고 있는 상황들을 생생하게 보도한다. 그리고 새로운 위험성으로 대두될 수 있는 자원 전쟁에 대해 자못 심각한 어조로 경고하면서, 지구의 평화적인 미래를 위해 이 지역의 자원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에 대해 제안한다. 자칫 극 지역의 파괴는 지구의 파괴를 의미할지도 모른다고 경고하며, 우리 모두가 무관심한 사이에 그 지역에서 지금 어떠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지 지금부터라도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는 경각심을 일깨워준다. 지리상 강대국들 사이에 끼어 생존과 이익 사이에 놓은 북극해의 운명을 바라보며, 우리가 지금 해야 할 일은 무엇인지에 대해 다시 한 번 꼼꼼히 따져보아야 할 것이다. 총 24컷의 컬러 화보는 현지 취재를 위해 북극을 여러 차례 방문한 저자가 직접 촬영한 사진과 북극과 관련된 사진으로 구성된 것으로, 독자들에게 생생한 북극의 현장을 소개하며 지금 현재 북극의 상황을 알릴 수 있는 길라잡이 노릇을 할 것이다. 본문에 실린 각종 지도나 그래프는〈슈피겔〉의 방대한 양의 자료를 분석하여 작업한 결과물로, 북극해의 상황을 이해할 수 있는 최상의 자료가 될 것이다. 끝으로, 독일 외교통상부가 지원하는 독일문화원(Goethe Institut)의 번역지원이 확정되어 이 책의 가치에 무게감을 더한다. 우리가 무관심한 사이, 북극에선 어떤 일들이 벌어지고 있을까? 세계 열강들을 이토록 흥분케 하는 북극 독점 전쟁의 승자는 누구인가? 2007년 8월, 러시아 잠수정이 북극 해저에 러시아 국기를 꽂으며 북극개발을 둘러싸고 제2의 춘추전국시대가 도래했다. 최근 급격한 지구온난화로 인해 북극의 얼음이 녹아내리면서 숨겨진 지하자원의 실체들이 조금씩 드러나기 시작했다. 북극해 연안 5개국인 미국, 러시아, 캐나다, 덴마크, 노르웨이를 비롯해 이누이트족, 유럽연합, 북극이사회, 독일, 중국에 이르기까지 각국은 북극에 대한 영유권을 공격적으로 주장하고 나서고 있다. 국제문제 전문가들은 최근의 이러한 동향을 일컬어, “극 지역에서 영토권을 둘러싼 새로운 냉전이 시작되고 있다”고 분석한다. 북극 독점 전쟁에 참가한 나라들은 지리학적, 지질학적인 요소와 더불어 역사적, 국제법적인 문제를 개입시키고 있다. 북극에서 추가 영유권을 획득한다면 엄청난 특권이 보장될 뿐만 아니라 방대한 에너지 자원을
액셀 월드 2
서울문화사(만화) / 카와하라 레키 지음, 김완 옮김, HIMA 그림 / 2010.01.10
7,000
서울문화사(만화)
소설,일반
카와하라 레키 지음, 김완 옮김, HIMA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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