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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
북폴리오 / 클로이 에스포지토 (지은이), 공보경 (옮긴이) / 2019.02.28
15,800원 ⟶ 14,220원(10% off)

북폴리오소설,일반클로이 에스포지토 (지은이), 공보경 (옮긴이)
2016년 런던 도서전에서 최고의 화제작으로 손꼽힌 소설. 클로이 에스포지토의 첫 소설 작품으로 출간되기도 전에 15개국에 판권이 수출되었고, 유니버설 픽처스에서 영화 제작을 결정했을 정도로 작품성과 흥행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일란성쌍둥이 자매인 엘리자베스와 앨비나를 주인공으로 한 장편소설로, 양극단의 삶을 사는 두 자매간의 배신과 음모를 다룬다. 모든 것이 완벽한 쌍둥이 언니 '엘리자베스'와 더 내려갈 곳 없는 밑바닥 인생을 살아가는 동생 '앨비나'. 외모만 같을 뿐 완전히 정반대의 삶을 살아가는 두 자매에게 남은 것은 무엇일까? 언니의 인생을 훔쳐버리겠다며 질투심이 폭발한 동생과 자신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죽음의 구렁텅이로 동생을 끌어들이는 언니. '막장' 드라마에서 볼 수 있을 듯한 두 자매의 일그러진 관계는 매 사건마다 살얼음판을 보면서 걷는 듯한, 심지 끝에서 매섭게 타들어가는 불꽃을 바라보는 듯한 긴장감을 연출한다. 자매간의 생존 게임은 자신들을 비롯한 주변의 모든 사람들을 돌이킬 수 없는 파국으로 몰고 간다.면책 첫째 날 - 나태 둘째 날 - 질투 셋째 날 - 분노 넷째 날 - 욕정 다섯째 날 - 폭음 여섯째 날 - 탐욕 일곱째 날 - 교만 에필로그 감사의 말언니의 인생을 훔치는 데 걸린 시간, 3분 30초! 두 번째 인생만큼은 제대로 살아주겠어! “언니가 가진 건 모두 빼앗을 거야!” 쌍둥이 자매간의 치명적인 배신과 복수! 완벽한 엔터테인먼트 소설! 런던과 시칠리아를 오가는 7일간의 미스터리 잔혹하고 불안정하지만 절대 잊히지 않는 반反 히로인의 탄생! 2016년 런던 도서전 최고 화제작 유니버설 픽처스 영화화 결정 “베스의 인생이 내 눈앞에 스쳐 지나간다. 돈과 남편, 아기, 차. 베스는 내게서 암브로조를 훔쳐 갔다. 처음부터 모든 걸 훔쳤다. 그리고 나는 베스가 훔쳐 가게 내버려두었다! 배스가 나를 패배자라고 부르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 그래, 본때를 보여주겠다. 어디 한번 붙어보자. 이제 내가 그를 다시 훔쳐 올 차례다. 베스의 인생을 훔쳐버리겠다. 이 모든 것은 내가 누려야 마땅하다. 바로 이런 걸 권선징악이라고 하지.” 모든 것이 완벽한 쌍둥이 언니 ‘엘리자베스’와 더 내려갈 곳 없는 밑바닥 인생을 살아가는 동생 ‘앨비나’. 외모만 같을 뿐 완전히 정반대의 삶을 살아가는 두 자매에게 남은 것은 무엇일까? 언니의 인생을 훔쳐버리겠다며 질투심이 폭발한 동생과 자신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죽음의 구렁텅이로 동생을 끌어들이는 언니. ‘막장’ 드라마에서 볼 수 있을 듯한 두 자매의 일그러진 관계는 매 사건마다 살얼음판을 보면서 걷는 듯한, 심지 끝에서 매섭게 타들어가는 불꽃을 바라보는 듯한 긴장감을 연출한다. 자매간의 생존 게임은 자신들을 비롯한 주변의 모든 사람들을 돌이킬 수 없는 파국으로 몰고 간다. 2016년 런던 도서전에서 최고의 화제작으로 손꼽힌 《매드》는 클로이 에스포지토의 첫 소설 작품으로 출간되기도 전에 15개국에 판권이 수출되었고, 유니버설 픽처스에서 영화 제작을 결정했을 정도로 작품성과 흥행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탄탄한 구성과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반전, 매력적인 캐릭터 묘사는 독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매드》는 일란성쌍둥이 자매인 엘리자베스와 앨비나를 주인공으로 한 장편소설로, 양극단의 삶을 사는 두 자매간의 배신과 음모를 다룬다. 정반대의 일상을 보여주는 두 사람이지만 각자의 욕망에 충실하다는 점에서는 똑같다. 때문에 겉으로 드러난 것을 두고 그들을 선과 악으로 구분하여 판단하는 것은 무의미하다. 저자는 소설 속에서 자매가 지닌 선과 악의 모순을 최대치로 끌어냄으로써 독자의 단순한 이분법적 판단을 깨뜨린다. 인간적인 욕망 앞에 발버둥치는 엘리자베스와 앨비나는 ‘일란성쌍둥이’로서의 모습을 여실히 보여준다. 폭력적이고 불안정하지만 너무나 매력적인, 상식을 깨뜨리는 반反 히로인의 탄생! 외모, 성격, 학벌, 부유한 남편과 귀여운 아이까지 어디 하나 흠잡을 데 없이 다 갖춘, 누가 봐도 완벽한 삶을 살고 있는 엘리자베스. 반면 외모만 같을 뿐 다른 모든 것이 정반대인 쌍둥이 동생 앨비나는 노숙과 다를 바 없는 셰어하우스에 살면서 아무도 신경 쓰지 않는 생활 광고 영업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부모에게서조차 차별 대우를 받으며 언니인 엘리자베스의 그림자로 살아온 앨비나에게 남은 거라고는 악과 깡, 그리고 언니에 대한 증오와 질투뿐이다. 주위 사람들에게 무시와 손가락질을 당하면서도 작가로서의 꿈을 버리지 않는 앨비나는 자신의 욕망을 솔직하게 받아들이면서 누구에게나 당당한 모습을 보이려 한다. 물론 허세기 넘치는 말투와 행동으로 자기 내면에 잠재된 불안과 외로움을 가리기도 하지만, 자신이 원하는 대로 주체적으로 살아가기 위해 애쓴다. 소설 속에서 앨비나는 엘리자베스를 향한 질투심 못지않게 그녀와의 관계 회복을 바라기도 한다. 엘리자베스의 초대에 응하면서 앨비나는 언니와 함께 지내는 동안 서로의 오해를 풀고 보통의 자매들처럼 지내고 싶어 한다. 하루만 자신이 되어달라는 엘리자베스의 이상한 요구를 수락한 것도, 지금은 형부가 된 암브로조와의 하룻밤을 고백한 것도 그 이유에서다. 하지만 앨비나의 노력은 엘리자베스에 의해 철저히 무너져 내리고, 언니를 향한 배신감에 그녀의 인생을 훔쳐버리기로 한다. 소설의 후반부로 갈수록 강도가 높아지는 앨비나의 폭주는 오히려 통쾌하게 다가온다. 앨비나와 엘리자베스를 통해 표면적으로 드러나는 선악 캐릭터의 구분이 무효화됨과 동시에 수동적이고 제한적인 히로인의 역할이 전복되었기 때문이다. 즉 너무나 ‘인간적인’ 앨비나를 모습이 우리에게 적잖은 카타르시스를 선사하는 것이다. 반전을 거듭하여 전개되는 7일간의 미스터리 2편을 기대하게 만드는 예상치 못한 충격적 결말! 미스터리 구조를 취하는 《매드》는 클로이 에스포지토의 3부작 중 첫 번째 소설로, 그 내용이 후속작인 《배드(BAD)》와 《데인저러스(DANGEROUS TO KNOW)》로 이어진다. 《매드》가 런던에 사는 앨비나가 엘리자베스의 초대로 시칠리아에 갔다가 우여곡절을 겪으며 다시 런던으로 돌아오는 7일간의 여정을 다룬다면 《배드》는 자신의 욕망에 충실한, 새롭게 각성한 앨비나의 활약을 보여줄 것이다. 《매드》에서 앨비나를 중심으로 벌어지는 사건들은 항상 우리의 예상을 빗나간다. 엘리자베스와 암브로조의 계획, 조각가 살바토레와 살인청부업자 니노의 등장, 3천만 달러짜리 명화 두고 벌어지는 마피아 조직과의 대립 등 지뢰처럼 소설 곳곳에 배치된 사건들이 치밀하게 연관되면서 잘 짜인 미스터리 영화처럼 펼쳐진다. 마지막 장까지 파편처럼 터져 나오는 사건들을 조합해 나가면 충격적인 결말과 함께 비로소 전체적인 그림을 보게 된다. 앨비나의 완벽한 변신과 새롭게 등장하는 인물이 그려내는 극적 긴장, 반전을 거듭한 빠른 전개는 우리의 시선을 소설 속에서 떼지 못하게 만든다. 마지막까지 예상치 못한 반전으로 우리를 사로잡는 《매드》는 열린 결말의 형태로 끝을 맺으면서 사회의 ‘루저’가 아닌 타인의 삶을 결정하는 ‘킬러’로서의 본능에 눈뜬 앨비나의 모습을 예고한다. 수동적인 히로인의 전형성을 깨뜨린 ‘앨비나’. 과연 2편에서는 또 어떤 새로운 감각적인 모습을 보여줄지 사뭇 기대된다.내 심장은 잘못된 위치에 있다. 위장, 간, 비장도 마찬가지다. 내 모든 장기는 원래 있어야 할 자리에서 정확히 반대쪽에 자리 잡고 있다. 나는 거꾸로 창조된 자연이 만든 괴물이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70억 명의 사람들은 왼쪽 가슴에 심장이 있다. 하지만 나는 오른쪽 가슴에 심장이 있다. 어떤 징조처럼 느껴지지 않는가? 반면 언니의 심장은 올바른 위치에 있다. 엘리자베스는 두루두루 완벽한 사람이다. 나는 쌍둥이 자매의 거울 속 이미지이자 어두운 면이며 그림자다. 그녀는 옳고 나는 그르다. 그녀는 오른손잡이고 나는 왼손잡이다. 이탈리아어로 ‘왼쪽’은 ‘시니스트라sinistra’이니 나는 ‘시니스터sinister’(사악한) 자매다. 베스가 천사라면 나는 무엇일까? 잠시 생각해 보길……. - 「면책」 나는 사진을 노려본다. “네가 원하는 게 대체 뭐야?” 유럽 저편에서 베스가 머릿속으로 생각하는 말이 내 귀에 들리는 듯하다. ‘시칠리아로 와, 앨비나. 꼭 와줘. 와야 돼. 꼭 오는 거다!’ 우리는 영원히 얽혀 있는 2개의 양자 입자다. 베스는 글루온이고 나는 쿼크다. 나는 암흑 물질이고 베스는…… 흠, 그냥 물질이다. 괴이하게도 우리는 멀리 떨어져 있어도 서로 반응한다. 베스가 어디에 머리를 부딪치면 나는 두통을 앓는다. 내 다리가 부러지면 베스는 무릎이 아프다. 하지만 베스가 섹시하고 부유한 이탈리아 남자와 결혼해 시칠리아의 타오르미나로 이사를 갈 때 나는 틴더에서 까이고 게으름뱅이들과 한집에서 부대끼고 있었다. 우리가 항상 비슷하게 사는 것은 아니란 얘기다. -「첫째 날 - 나태」 나는 방에서 손톱을 씹으며 창밖을 내려다본다. 암브로조가 수영장에 있다. 나는 그가 파티오에서 일광욕하는 모습을 바라본다. 검은색 스피도 수영복, 짙은 황갈색 피부, 운동선수 못지않은 식스팩. 아내를 때리는 남자일 수도 있지만 그래도 끝내주게 섹시하다. 베스, 아니 앨비, 아니 베스가 어니를 유모차에 태우고 파티오로 걸어 나가는 모습이 보인다. 그녀는 창문 안쪽에 서 있는 나를 올려다본다. 그녀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명확하게 들리는 듯하다. 앨비, 당장 이리로 내려와. 어서! 지금이 움직여야 할 때인 모양이다. 암브로조가 선베드에서 일어나 손가락으로 젖은 머리카락을 쓸어 넘긴다. 이건 미친 짓이다. 도저히 안 될 것 같다. 그는 결국 알아챌 것이다……. 당장은 아니더라도 오늘 중에는 알아챌 것이다. 내가 자기 아내라고 믿을 리 없다. 들통나면 전부 베스의 생각이었다고 말해야지. 가끔 보면 베스는 설득을 무척 잘하는 편이니까. 당장 샤워실로 들어가 화장을 지워버리고 싶다. 여장 남자가 된 기분이다.- 「셋째 날 ? 분노」
식민지적 전향
소명출판 / 정창석 지음 / 2015.05.10
31,000원 ⟶ 27,900원(10% off)

소명출판소설,일반정창석 지음
일본 제국주의의 파생물 식민지적 전향을 연구한 책. 일본과 우리나라의 관계를 오랫동안 연구한 저자는 이 책에서 일본 제국주의가 식민지 한국에 강행한 소위 '신체제 운동'에 호응하여 한국 문학자들이 전개한 '신체제 문학'을 조명하였고, 이를 통하여 식민지 한국 지식인의 '식민지적 전향'에 대하여 규명하고 있다. 식민지 한국의 '식민지적 전향'의 사상성은 일본 제국주의 강제력을 배경으로 한 지배 이념과 전향자들의 대응 논리 속에 숨어 있다.책머리에 제1장 일본 제국주의 파생물-‘식민지적 전향’ 1. 의미와 정의 2. ‘신체제’ 제2장 식민지와 문학 1. 시국과 전쟁 유희 2. ‘국책’ 수용의 단계 제3장 일본 미망과 ‘대동아’ 환상 1. 일본 체험의 현실과 허상 2. ‘대동아 의식’ 3. 야만의 문학-‘대동아문학자대회’ 4. 일본인 의식 제4장 ‘내선일체’와 ‘황국신민화’ 1. ‘국체의 명징’ 2. 차별과 억압 3. 한국어와 일본어 4. 귀속 문제 제5장 식민지 지배 어디까지 가능한가 참고 문헌서양과 일본의 제국주의 제국주의 시대, 서양 제국주의는 서양 이외의 지역을 식민지로 지배하며 백인종 우월주의를 날조해 ‘백인종의 부하(負荷)(whiteman’s burden)’라는 시혜 의식을 명확하게 드러냈다. 이에 비해 일본 제국주의는 서양을 모방한 ‘일본인의 부하(Japanese burden)’를 내세워 한국을 식민지로 지배하며, 일본 민족의 우월성을 날조해 한국 민족에 대한 시혜 의식인 ‘내선일체’와 ‘황국신민화’를 강요했고, 나아가 ‘동양의 평화’와 ‘아시아의 해방’을 선전했다. 서양 제국주의가 식민지 지배를 인종과 인종의 관계로 설정해 지배와 착취로 일관한 데 비해, 일본 제국주의는 식민지 지배를 민족과 민족의 관계로 설정해 지배와 착취에 더해 동화 정책을 펴 식민지 한국의 영토화와 민족 말살을 획책했다. 이러한 서양 제국주의와 일본 제국주의 식민지 지배의 유사성과 차이점으로부터 일본 제국주의 식민지 한국 지배의 파생물 ‘식민지적 전향’이 출현했다. 거기에는 근대 문명을 매개로 서양 제국주의와 일본 제국주의의 유사성에서 오는 일본에 대한 수혜 의식과 차이점에서 오는 동일시 현상이 맞물려 얽혀 있다. 또한 ‘식민지적 전향’에는 정신의 상관관계로 지배자 ‘식민(colonial)’과 피지배자 ‘원주민(native)’ 사이에 ‘선동(demagogy)’의 ‘주입(injection)’과 ‘감염(infection)’이 일어나 ‘동화(assimilation)’에 이르는 폐쇄 회로가 선명하게 드러나 있다. 일본과 우리나라의 관계를 오랫동안 연구한 정창석 교수는 최근 출간된 <식민지적 전향>(소명출판, 2015)에서, 일본 제국주의가 식민지 한국에 강행한 소위 ‘신체제 운동’에 호응하여 한국 문학자들이 전개한 ‘신체제 문학’을 조명하였고, 이를 통하여 식민지 한국 지식인의 ‘식민지적 전향’에 대하여 규명하였다. 한국 지식인의 신체제 문학 일본 제국주의 한국 지배 방법론의 특징 중 하나로 들 수 있는 것은 민족 말살로 이어지는 동화 정책의 강행이었다. ‘총동원 통치 시대’, 일본 제국주의가 소위 ‘내선일체’와 ‘황국신민화’로 대표되는 동화 정책을 강행했을 때, 단 하나 희미하게 열려 있는 문화 활동이라는 통로를 향해 식민지 한국의 지식인들은 자기 표현의 희망을 의탁했다. 그 대표적인 무대가 엄격한 검열을 감수해야 하는 문학 활동이었다. ‘신체제 문학’은 ‘신체제 운동’의 일환으로 문학의 현실 참여를 실천해, ‘전쟁 문학’으로 시작하여 ‘국책 문학’ 나아가 ‘받드는 문학’에까지 이르는 일본 제국주의 ‘국민 문학’을 지향한 목적 문학이다. ‘신체제 문학’은 만주사변 이후 중일전쟁과 태평양전쟁에 즈음해서는 ‘팔굉일우’로 상징되는 일본 제국주의 ‘성전’에의 편승 의식을 비롯해, ‘대동아문학자대회’에도 참가하여 ‘대동아공영권’에의 참여 의식도 노골화했다. 또한 일본 제국주의가 식민지 한국에 징병제를 실시하자, ‘황국신민’으로서 ‘내선일체’를 실현할 한국인의 권리 획득과 ‘대동아의 중핵적 지도자로서의 지위’를 꿈꾸며 일본인이 되기 위해 ‘피의 봉공’까지 주장했다. 식민지 한국의 ‘식민지적 전향’ 식민지 한국의 ‘식민지적 전향’은 ‘전향’이 갖는 일반적인 의미 즉, 사상 또는 신념의 성숙 과정에서 일어나는 시행착오나 회심(回心) 혹은 발전과 각성이 아니고, 어디까지나 식민지 지배와 피지배라는 시대 상황을 전제로 한 사상의 견딜 수 없는 뒤틀림(왜곡)이었다. 일본 제국주의 시대 일본 지식인의 전향은 ‘국가 권력 아래 일어나는 사상의 변화’로 정의되고 있다. 이에 대해 같은 일본 제국주의 식민지 지배 아래 일어난 한국 지식인의 ‘식민지적 전향’은 ‘식민지 지식인이 식민지 지배 권력의 통치 방침과 이념에 강제적이고도 몰주체적으로 타협하여 일어나는 사상의 변화이며, 드디어는 민족적 정체성(identity)마저 상실하는 특수 정신 현상’으로 정의할 수 있다. 따라서 ‘식민지적 전향’이라는 것은 일본 제국주의 이민족 지배의 파생물일 수밖에 없다. 일본의 지식인의 전향은 그것이 강제적이든 자발적이든 그 행위 자체가 애국의 제스처일 수 있었으나, 당시 식민지 지배를 받고 있었던 한국의 지식인에게는 전향해도 돌아갈 조국이 없었기 때문에 식민지 지배 논리를 그대로 수용할 수밖에 없었다. 또한 식민지 지배하의 시대 상황에서 일단 ‘전향’하면 그 방향성이 한줄기 외길인데다가, 그 외길이 사상의 굴복임은 물론 반민족적이었기 때문에 ‘전향자’들은 정신적 고통과 인격 분열, 굴욕감, 억지 논리, 자괴감, 합리화, 변명 등을 생생하게 드러내었다. 식민지 한국의 ‘식민지적 전향’의 사상성은 일본 제국주의 강제력을 배경으로 한 지배 이념과 전향자들의 대응 논리 속에 숨어 있다. 민족과 역사를 입에 담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살아남는 것이 항상 영광일 수는 없으며, 살아도 비겁하게 살아서는 안 된다는 역사의 비정한 칼날과 언젠가는 마주설 수밖에 없는 것이 인간 모두의 숙명이라는 교훈을 일깨워주고 있다. 지은이 정창석(鄭昌石, Chung Chang Suk)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과를 졸업했다. 일본 쓰쿠바대학[筑波大學] 대학원 역사.인류학 연구과를 졸업하고 문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는 동덕여자대학교 일본어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전공 분야는 일본 근대사를 중심으로 사상사, 한일 관계사, 한일 비교문학이다. 주요 저서로는 <만들어진 신의 나라>(이학사, 2014)가 있다.
공유압기능사 필기시험문제
크라운출판사 / 장기두.성인경 지음 / 2016.03.10
23,000원 ⟶ 20,700원(10% off)

크라운출판사소설,일반장기두.성인경 지음
공유압 기능사 시험에 대비하여 공유압 일반, 기계제도(비절삭) 및 기계요소, 기초 전기 일반 등을 중심으로 구성하였으며, 전기적인 회로 판독과 다양한 실전문제의 회로 구성 및 조립을 통하여 숙달할 수 있도록 공유압 기본 회로도 및 기호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수록하였다. 또한, 과년도 기출문제 중 출제빈도가 높은 문제를 엄선하여 각 단원별로 정리하였으며, 상세한 해설을 수록하였다. 그리고, 2012~2015년 기출문제를 모의고사 형식으로 수록하여 시험 직전 최종마무리 실력 점검이 가능하도록 하였다.제1편 공유압 일반 제1장 공유압의 개요 제2장 공압기기 제3장 유압기기 제4장 공유압 기호 제5장 공유압 기본회로 -기출핵심문제 제2편 기계제도(비절삭) 및 기계요소 제1장 기계제도 제2장 기계요소 -기출핵심문제 제3편 기초 전기 일반 제1장 직교류 회로 제2장 전기기기의 구조와 원리 및 운전 제3장 시퀀스 제어 제4장 전기 측정 -기출핵심문제 부록 최근 기출문제 2012~2015년[핵심이론요약] 공유압 기능사 시험에 대비하여 공유압 일반, 기계제도(비절삭) 및 기계요소, 기초 전기 일반 등을 중심으로 구성하였습니다. [회로도 및 기호 설명] 전기적인 회로 판독과 다양한 실전문제의 회로 구성 및 조립을 통하여 숙달할 수 있도록 공유압 기본 회로도 및 기호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수록하였습니다. [기출핵심문제] 과년도 기출문제 중 출제빈도가 높은 문제를 엄선하여 각 단원별로 정리하였으며 상세한 해설을 수록하였습니다. [최근 기출문제] 2012~2015년 기출문제를 모의고사 형식으로 수록하여 시험 직전 최종마무리 실력 점검이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바람구멍
책만드는집 / 이한성 (지은이) / 2020.12.23
10,000원 ⟶ 9,000원(10% off)

책만드는집소설,일반이한성 (지은이)
이한성 시인의 단시조집. 함축적 언어의 결정 속에 다양한 삶의 장면과 순간을 담아낸 서정의 축도이다. 얼마 안 있으면 시력 반세기가 되는 시조시단의 중진으로서 그의 정형 미학이 가지는 위상은 퍽 크고 각별하다. 이번에 시인은 '단시조'라는 정형 미학의 가장 순도 높은 양식을 잔잔한 실감의 기록으로 묶었다. 시인은 자신의 삶을 이루어왔던 숱한 시간의 문양을 충실하게 재현하면서 그 안에 순간적이고 통일적인 인상을 구성해 내는 양식으로 단시조를 취택한 것이다. 그렇게 완성된 '충만한 현재형'의 양식을 통해 이한성 시인은 삶의 순간적 충만함에 이르고자 하는 미학적 열망을 낱낱이 보여준다. 그야말로 난해성과 장광설로 가득한 우리 시대를 역주행하면서, 삶과 사물을 바라보는 투명한 시선을 통해 간결하고 산뜻한 서정의 순간을 드러내는 뚜렷한 정형의 범례가 되고 있는 것이다.시인의 말 1부 쉬운 포기 시집을 찾습니다 /잃어버린 이름 /산은 어머니다 /횡단보도 /동창 모임 /쉬운 포기 /가을을 타다 /늦은 후회 /벽시계 분침처럼 /그냥 걷기 /바람구멍 /목욕탕 풍경 /그 짓을 훔치다 /눈이 없다 /먹다 2부 사고 싶은 눈 2등 인생 /간 큰 도둑에게 /늙음에 대하여 /마지막 인사 /산 자가 더 무섭다 /번지점프 /그 개그우먼 /대장간 정 씨 /사고 싶은 눈 /5초, 광고 /아름다운 동행 /연애의 맛 /전설에 관하여 /그 여자 /수박등 풍경 /씨는 못 속인다 3부 숫감나무 자작나무 숲/숫감나무 /송담 /독활 /무엽란 /연잎 /텃밭 /초가지붕 이기 /옹기그릇 /맷돌 /떡살 /숫돌 /마음 비우기 /탐석 1 /탐석 2 /각 한 점 4부 푸른 곳간 봄날 교정 /그림자 /다이소 /푸른 곳간 /퉁산이를 맞다 /지산동 하늘 /옥연지 /숨 /진우도 /왜낫 /장사의 비법 /밥시 /웃음의 미학 /바지락 해감 /매생이 채취 5부 하늘 정원 제주 바다에는 휘파람새가 산다 /붉은 알 /자리 만들기 /입동, 대부도 /보리밭 매는 여인 /봄, 탐진강 /늦봄 /하늘 정원 /꽃 /박주가리꽃 /등꽃, 종소리 /화첩 속의 꽃 /동백 분재 /갈대 /억새의 말 /시골길 /해설 _ 유성호이한성 시인의 단시조집 『바람구멍』은 함축적 언어의 결정結晶 속에 다양한 삶의 장면과 순간을 담아낸 서정의 축도縮圖이다. 얼마 안 있으면 시력詩歷 반세기가 되는 시조시단의 중진으로서 그의 정형 미학이 가지는 위상은 퍽 크고 각별하다. 이번에 시인은 ‘단시조’라는 정형 미학의 가장 순도 높은 양식을 잔잔한 실감의 기록으로 묶었다. 시인은 자신의 삶을 이루어왔던 숱한 시간의 문양을 충실하게 재현하면서 그 안에 순간적이고 통일적인 인상을 구성해 내는 양식으로 단시조를 취택한 것이다. 그렇게 완성된 ‘충만한 현재형’의 양식을 통해 이한성 시인은 삶의 순간적 충만함에 이르고자 하는 미학적 열망을 낱낱이 보여준다. 그야말로 난해성과 장광설로 가득한 우리 시대를 역주행하면서, 삶과 사물을 바라보는 투명한 시선을 통해 간결하고 산뜻한 서정의 순간을 드러내는 뚜렷한 정형의 범례範例가 되고 있는 것이다.
구약촬요
성공회출판사 / 남우희 (지은이) / 2024.05.27
25,000

성공회출판사소설,일반남우희 (지은이)
흔히 “태초에~”라는 고답적인 표현으로들 알고 있지만, 우리나라 최초의 창세기 번역은 그게 아니다. “처음때에~”로 시작한다. 평범한 듯 점잖은 우리말로 번역하였다. 1899년 영국성교회(대한성공회의 모체)가 《舊約撮要 구약촬요》라는 책을 펴냈는데, 이 책은 그것을 복원하고 현대화하고 해설을 덧붙인 책이다. 책을 펼치면 양면 가득 4가지 본문이 한눈에 들어온다. 왼쪽 면에는 원본의 한문 부분과 국문 부분을 현대 활자로 보여준다. 그리고 오른쪽 면 위에는 해당 국문 부분을 현대 표기로 바꾼 것을 보여준다. ‘ㆍ’(아래 아)를 없애고, 조사 ‘ㅣ’(모음 단독 표기형)를 ‘가’로 바꾸고, 연철 표기는 분철 표기로 고치는 등 지금의 맞춤법을 참고하여 현대화하였다. 그리고 그 아래에는 (2005년부터 사용중인) 천주교 《성경》 속 성구를 두었다.간행의 말씀 - 이경호 주교 추천의 말씀 – 김창주 교수 머리말 1부 구약촬요 1899 1장 천주가 비로소 천지 만물과 및 인류를 지으심이라 [天主創造天地萬物及人類事] 2장 인류의 원조가 에뎐에서 무탈히 거처함이라 [人類原祖在愛田平安居處事] 3장 인류의 원조가 처음으로 죄를 범하고 벌을 받음이라 [人類原祖首先犯罪受罰事] 4장 개인이 그 아우 아별을 죽임이라 [該忍戕其弟亞別事] 5장 노에 미리 방주를 갖춤이라 [魯曀預備方舟事] (……) 31장 요습이 변야민을 에집도에 두고자 하니 유다가 동행하기를 애걸함이라 [要習欲留辨夜敏於埃集島猶大懇乞同行事] 32장 요습과 제형이 서로 지면하고 부친 야고보 반이하기를 청함이라 [要習與諸兄相認請父耶古甫搬移事] 33장 야고보와 권속이 에집도에 내려감이라 [耶古甫與家眷下往埃集島事] 34장 야고보 임종시에 자손을 위하여 축복하고 별세함이라 [耶古甫臨終時爲子孫祝福而下世事] 35장 요습이 그 부친 야고보를 가나안 땅에 영장하고 에집도에 돌아와 늙어 죽음이라 [要習葬其父耶古甫於迦拿安地歸埃集島老死事] 2부 구약촬요 공부하기 1. 책 소개 1) 《舊約撮要》(구약촬요) 서지사항 2) 책 제목 ‘舊約撮要’ 3) 《舊約撮要》(구약촬요)의 구성과 체재 * 창세기의 역사 2. 구약성경의 역사 1) 약속의 신학, 계약 사상 2) 구약성경 번역을 보는 관점 3) 고대와 중세의 구약성경의 역사 3. 아시아 그리스도교 1) 동쪽으로 뻗어간 그리스도교 2) 성경의 중국어 번역사 4. 《舊約撮要》(구약촬요)의 배경 1) 영국성공회 조선선교회 설립 2) 영국의 구약 연구 현황 3) 중국성공회의 구약 관련 업적 4) 19세기 말 한국어 구약 관련 문서 보급 현황 5. 《舊約撮要》(구약촬요)의 신학 1) 기획의도와 책 출간 전후 2) 저본으로 삼은 중국어 성경 ‘위원회본[委辦譯本]’ 3) 편집으로 본 신학 4) 주석을 활용하여 조선 독자를 배려함 5) 어휘 채택으로 본 신학 6) 뜻의 일치를 추구하는 자연스러운 번역, 의역 6. 평가와 의의 참고문헌 한국어로 번역된 최초의 창세기 “처음때에 천주가 천지를 비로소 지으셨는지라” 흔히 “태초에~”라는 고답적인 표현으로들 알고 있지만, 우리나라 최초의 창세기 번역은 그게 아니다. “처음때에~”로 시작한다. 평범한 듯 점잖은 우리말로 번역하였다. 1899년 영국성교회(대한성공회의 모체)가 《舊約撮要구약촬요》라는 책을 펴냈는데, 이 책은 그것을 복원하고 현대화하고 해설을 덧붙인 책이다. 책 제목 舊約撮要(구약촬요) 초창기 국역성서의 중요한 자료이다. 본디 책에는 표지에 한글이 없고 한문만 적혀 있다. 撮要(촬요)라는 말은 국어사전에도 올라 있는 말이다. “가장 중요한 점을 골라 취함”이라고 풀이되어 있으며, 책 제목에 쓰인 예가 많다. 책 제목에 구약이라는 표현을 쓴 것으로는 최초의 것이다. 구약 관련 업적으로 선구적인 책이다. 실제 내용은 구약 전반을 담아내지는 않았고, 창세기 부분만 실었다. 본래는 2권 이상의 다권본으로 기획되었으나 1권만 나오고 더 이상 나오지 못했다. 선교가 일방적 이식이 아니라 문화간 교섭임을 보여주는 책 이 국역성경 사업을 주도한 코프 주교(The Right Rev. Charles John Corfe, 한국명 고요한)는 “이 책들을 통해서 영국교회 조선선교회가 이곳 조선사람들의 언어와 문학을 어떻게 존중하고 있는지 보여질 것”이라고 하였다. 당시 조선의 책 문화를 따랐음을 보여주는 말이다. 한문과 국문이 한 단락씩 교대로 나오게 편집함으로써 상/하, 여성/남성을 다 독자로 아우를 수 있었다. 2천년 이상 긴 세월을 건너 먼 고장에서 온 책이라, 조선인에게 불필요한 부분을 덜어냈다. 본문 중에 할주(割註)라는 주석 방식을 이용하여 독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우리나라 최초의 창세기는 문자주의적인 번역이 아니었다. 개역성서처럼 출발언어만 중시하는 게 아니고, 수용언어를 배려하는 번역이다. 창세기의 매력에 푹 빠지는 시간 여행 책을 펼치면 양면 가득 4가지 본문이 한눈에 들어온다. 왼쪽 면에는 원본의 한문 부분과 국문 부분을 현대 활자로 보여준다. 그리고 오른쪽 면 위에는 해당 국문 부분을 현대 표기로 바꾼 것을 보여준다. ‘ㆍ’(아래 아)를 없애고, 조사 ‘ㅣ’(모음 단독 표기형)를 ‘가’로 바꾸고, 연철 표기는 분철 표기로 고치는 등 지금의 맞춤법을 참고하여 현대화하였다. 그리고 그 아래에는 (2005년부터 사용중인) 천주교 《성경》 속 성구를 두었다. 창세기의 역사는 2,500년 이상 되었다. 우리말 창세기의 역사는 125년이다. 이 거룩한 시간 여행으로 초대하는 책이다. 우리 성경의 부모를 찾아가는 뜻깊은 여정 우리의 신앙이 지금 여기에 있기까지 성경의 공이 있다면, 성경이 우리 앞에 당도하기까지의 역사에도 관심을 기울여 마땅하다. 우리의 신앙은 난데없는 것이 아니다. 근본 없는 것이 아니다. 지금 이 성경이 있기까지 그 앞에는 어떤 성경이 놓여 있는지 살피면 살필수록, 우리의 뿌리는 튼튼해진다. 국어국문학계에서도 주목할 자료 《舊約撮要구약촬요》는 신학적·종교학적으로 중요한 자료일 뿐 아니라, 현대 한국어 태동기의 국어 문체를 볼 수 있는 자료이다. 국어발달사에서도 필수적으로 검토해야 하는 가치있는 문헌이다. 또한 근대 번역문학의 초기 사례로도 반드시 검토해 마땅한 책이다. 독창적인 편집과 미려한 디자인 1899년의 텍스트를 2024년이라는 콘텍스트에서 읽게 되므로, 천주교 《성경》(2005년판)을 참고자료로 보여주었고, 2부에서 역사적이고 신학적인 해설글을 붙였다. 전문가에게도 도움이 되고 인문학 독자와 일반 교우에게도 반가운 교양서가 되도록 편집했다. 또한 1899년과 2024년의 만남을 시각화하기 위해 고풍스러우면서도 친근하고 가독성 있는 디자인으로 책을 완성했다. [전문가 서평] ‘우리나라 최초의 창세기 번역’ 《舊約撮要》(구약촬요)를 추천하며 ― 김창주 교수(한신대학교 신학과 구약학) 한국 성공회의 첫 구약성경이다. 이 책은 한국교회 최초로 ‘구약’이라는 용어를 사용한 점과 창세기 번역으로서 처음이라는 점에서 공헌과 영예가 있다. (……) 새로이 《舊約撮要》(구약촬요)로 펴낸 것은 대단히 고무적이며 한국교회와 신학계가 기뻐할 일이다. 영국성교회는 ‘조선 개국 503년 갑오년’(1894년)에 《죠만민광照萬民光》을 펴냈다. 주로 복음서를 중심으로 예수의 탄생과 교훈, 고난과 부활, 그리고 승천 등을 간추린 발췌 성경이다. 제목 ‘죠만민광照萬民光’은 햇빛과 비를 의인과 악인에게 고루 주시는 하느님의 자비(마태 5:45)와 영국성공회 고교회(高敎會, High Church)의 분위기와 품격이 느껴진다. 5년 후 고요한 주교(존 코프, The Right Reverend Charles John Corfe)는 구약성서의 필요성을 느끼고 《舊約撮要》(구약촬요)를 발행한다. 창세기에서 내용을 뽑아내 35꼭지로 엮고 한문과 한글을 한 단락씩 교대로 실었다. 한문은 委辦譯本(위판역본) 성경(1854년)과 《聖敎鑑畧》(성교감략)(1866년) 등을 참고하였다. 한국어 번역은 누가 참여했는지 아무런 정보가 없다. 이중언어로 발행하는 방식은 낯설지 않다. 보통 고전이나 종교적 문헌의 경우 최초 언어를 싣고 현지 번역어로 옮긴다. 《舊約撮要》(구약촬요)는 《죠만민광照萬民光》의 방식대로 위에 한문을 싣고 그뒤 한글을 붙였다. 남우희 사제가 펴낸 이 책은 1부와 2부로 짜여 있다. 1부는 1899년 《舊約撮要》(구약촬요) 원본의 두 본문, 곧 한문과 한글 본문을 왼쪽 면에 싣고, 오른쪽 위에 저자의 현대적 풀이, 아래에 한국가톨릭의 2005년 판 《성경》의 해당 본문을 배치하였다. 독자는 1899년 《舊約撮要》(구약촬요)의 한문과 한글 본문, 그리고 오늘날 해설과 번역본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시간 여행을 경험하게 된다. 오리게네스(Origenes, 185?~253?)의 헥사플라(Hexapla)와 흡사하게 한 본문을 네 가지 다른 버전으로 읽을 수 있다. 2부는 해설이다. 저자의 학구적 열의와 성서 신학 및 성서 번역사에 대한 박식한 면모가 드러난다. 저자는 이 책의 서지사항부터 개략적인 구약성경의 역사와 번역사를 통하여 《舊約撮要》(구약촬요)가 나오기까지 그 취지와 과정을 소상하게 다루고 있다.
2025 박문각 공인중개사 합격예상문제 2차 세트 (전4권)
박문각 / 박문각 부동산교육연구소 (엮은이) / 2025.04.05
114,000원 ⟶ 102,600원(10% off)

박문각소설,일반박문각 부동산교육연구소 (엮은이)
[2025 박문각 공인중개사 합격예상문제 2차 세트(전4권)]은 2025년에 시행될 제36회 공인중개사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을 위한 예상문제집입니다.▶ 부동산 공법 제1편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1장 총 칙 제2장 광역도시계획 제3장 도시·군기본계획 제4장 도시·군관리계획 제5장 용도지역·용도지구·용도구역 제6장 기반시설과 도시·군계획시설 제7장 지구단위계획구역과 지구단위계획 제8장 개발행위허가 등 제9장 개발밀도관리구역 및 기반시설부담구역 제10장 보칙 및 벌칙 제2편 도시개발법 제1장 개발계획의 수립 제2장 도시개발구역의 지정 제3장 도시개발사업의 시행자 제4장 실시계획 제5장 도시개발사업의 시행방식 제6장 수용 또는 사용방식 제7장 환지방식의 사업시행 제8장 비용부담 등 제3편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장 총 칙 제2장 기본계획의 수립 제3장 재건축진단 제4장 정비계획의 수립 및 정비구역의 지정 제5장 정비구역 등의 해제 제6장 정비사업의 시행방법 제7장 정비사업의 시행자 제8장 조합설립추진위원회 및 조합의 설립 제9장 사업시행계획 제10장 정비사업시행을 위한 조치 제11장 관리처분계획 등 제12장 이전등기 및 청산금 제4편 건축법 제1장 총 칙 제2장 건축과 대수선 제3장 용도변경 제4장 건축물의 건축 등 제5장 건축물의 대지와 도로 제6장 건축물의 구조 및 재료 제7장 지역 및 지구 안의 건축물 제8장 특별건축구역 제9장 보칙 및 벌칙 제5편 주택법 제1장 총 칙 제2장 주택의 건설 제3장 주택조합 제4장 주택건설자금 제5장 주택건설사업의 시행 제6장 주택의 공급 제6편 농지법 제1장 총 칙 제2장 농지의 소유 제3장 농지의 이용 제4장 농업진흥지역 제5장 농지전용 제35회 기출문제 ▶ 부동산공시법 ■ 목차 제1편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 제1장 토지의 조사 및 등록 제2장 지적공부 제3장 토지의 이동 제4장 지적측량 제2편 부동산등기법 제1장 등기절차 총론 제2장 소유권에 관한 등기 제3장 소유권 외의 권리에 관한 등기 제4장 각종의 등기절차 부록 제35회 기출문제 ▶ 중개사법 제1편 공인중개사법령 제1장 총 칙 제2장 공인중개사 제도 및 교육 제도 제3장 중개사무소 개설등록 및 결격사유 제4장 중개사무소의 운영 제5장 개업공인중개사의 의무와 책임 제6장 개업공인중개사의 보수 제7장 부동산거래정보망 및 협회 제8장 보 칙 제9장 감독상 명령, 행정처분 및 벌칙 제2편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령 제1장 부동산 거래신고 제2장 외국인 등의 부동산 등 취득에 관한 특례 제3장 토지거래허가 제4장 보칙 및 벌칙 제3편 중개실무 제1장 중개실무 일반 및 전자계약 제2장 부동산 중개실무 관련 법령 제3장 경매 및 매수신청대리 ▶ 부동산세법 제1편 조세총론 제2편 지방세 제1장 취득세 제2장 등록면허세 제3장 재산세 제3편 국 세 제1장 종합부동산세 제2장 소득세 총론 제3장 양도소득세 부 록 제35회 기출문제 방송시간표[2025 박문각 공인중개사 합격예상문제 2차 세트(전4권)]은 2025년 제36회 공인중개사 시험을 대비한 문제집으로, 저자가 다년간의 강의와 집필 경력을 바탕으로 최근 기출문제를 철저하게 분석하여 만들었습니다. 실제 시험에 출제되는 유형과 비슷한 유형의 문제들을 엄선하여 수록함으로써 수험생들의 문제 해결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패왕연대기 1
어울림 / 백광수 지음 / 2009.07.27
8,000원 ⟶ 7,200원(10% off)

어울림소설,일반백광수 지음
백광수의 퓨전판타지 장편소설. 서기 2343년, 고로족을 상대로 홀로 악전고투하던 전함 아레스의 함장 영찬은 엄청난 폭발에너지에 휩싸인다. 그리고 그가 다시 눈을 뜬 후 마주한 것은 또 다른 세계. 드래곤과 마법, 그리고 다른 차원의 과학기술의 조우. 그러나 평화도 잠시, 그 세계 또한 멸망의 위기에 처하는데…*1권 프롤로그 7 전함 아레스 9 아버지의 유산 39 아카데미에 입학하다 109 신탁 181 작전명 노아의 방주 207 아! 대한제국 235 대일본전 265 *2권 제국의 비상(飛上) 7 황태자의 사랑 75 별리(別離) 143 인연의 고리 193 또 다른 인연 251 *3권 상열지사(相悅之飼) 7 역사의 굴레 77 블러드 바이블 201 위기(危機) 277 7권 고로족의 실체 7 뮈젤의 탐사대 59 작정명 '향료전쟁' 97 현재, 그리고 미래 121 분열 143 오벤투스의 활약 175 삼파전 189 뮈젤의 선택, 그리고… 207 탐욕의 늪 243 불타는 고로족 행성 259 신세계 283 작가 후기 302“하겠다. 난 역사를 바꾸겠다. 그것 때문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겠지만 우리 민족이 힘없이 이대로 당하는 것을 지켜보지만은 않을 것이다.” 서기 2343년, 고로족을 상대로 홀로 악전고투하던 전함 아레스의 함장 영찬은 엄청난 폭발에너지에 휩싸인다. 그리고 그가 다시 눈을 뜬 후 마주한 것은 또 다른 세계. 드래곤과 마법, 그리고 다른 차원의 과학기술의 조우. 그러나 평화도 잠시, 그 세계 또한 멸망의 위기에 처하고, 아레스를 방주로 삼아 영찬과 일행은 차원이동을 시도한다. 차원이동으로 19세기 말 지구에 도착한 영찬은 대한민국 아니, 대한제국의 역사를 바꾸기 시작한다! 모두들 보라, 이것이 진실된 대한제국의 새로운 역사다! 7권 책소개 멸망의 역사는 반복되지 않을 것이다! 고로족과의 일전을 앞둔 영찬 일행. 그들은 지난날의 아픔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블루스톤을 미끼로 신중하게 접근한다. 한 번은 잔혹한 아픔을 겼었으되, 앞선 기술력과 강력한 조력자가 있는 지금은 이길 수 있으리란 자신이 있는 영찬이었다. 엄청난 붉은색 포화들이 태양빛처럼 다가왔다. “이렇게 끝나는구나…….” 고로족 마지막 전사이자 용병인 슈게른은 대형 스크린을 채운 포화에 두 눈을 질끈 감았다.
에튜드 감성교육
꼬망세미디어 / 장우현, 최윤정 (지은이) / 2018.04.02
16,000

꼬망세미디어소설,일반장우현, 최윤정 (지은이)
‘에튜드’는 러시아의 연기예술, 미술, 음악 등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에서 공통적으로 사용되어 온 예술적 감성과 목표를 형상화하는 도구이다. 본 책에서는 어린이의 감성을 불러일으키는 집중, 이완, 상상, 관계, 자감, 적응, 반응, 교류, 조화의 9가지 에튜드를 소개한다. 본 책에서 제시하는 제 1부는 교사가 먼저 에튜드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워크숍 방법과 관련 툴킷을 소개해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제 2부에서는 아이들과 함께할 수 있는 활동으로 도입 시 명화를 보여주고 신체를 활용해 표현하는 방법을 제시한다.활용가이드 프롤로그 1부_ 에튜드 감성교육의 이해 집중 에튜드 이완 에튜드 상상 에튜드 관계 에튜드 자감 에튜드 적응 에튜드 반응 에튜드 교류 에튜드 조화 에튜드 2부_ 에튜드 감성교육의 실제 에필로그 이제 어린이를 위한 특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교육하세요~ 유아기 시기부터 감성교육을 키워줄 수 있는 ‘어린이 감성교육’중요한 거 아시죠? 하지만, 보이지 않는 감성을 키워줄 수 있는 교육적 접근이 어려운 것도 사실입니다. 어린이가 가지고 있는 감성을 최대로 이끌어 연기로 표현하는 러시아 연기예술과 유아교육이 접목된 ‘에튜드 감성교육’으로 우리 원만의 특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해 보시기 바랍니다. 여기서 말하는 ‘에튜드’는 러시아의 연기예술, 미술, 음악 등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에서 공통적으로 사용되어 온 예술적 감성과 목표를 형상화하는 도구입니다. 본 책에서는 어린이의 감성을 불러일으키는 집중, 이완, 상상, 관계, 자감, 적응, 반응, 교류, 조화의 9가지 에튜드를 소개합니다. 본 책에서 제시하는 제 1부는 교사가 먼저 에튜드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워크숍 방법과 관련 툴킷을 소개해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합니다. 제 2부에서는 아이들과 함께할 수 있는 활동으로 도입 시 명화를 보여주고 신체를 활용해 표현하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유아교육과 접목된 러시아 연기예술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의 내재되어 있는 감성을 최대로 끌어내기를 기대해봅니다.
아이와 함께 런던
꿈의지도 / 김현지 (지은이) / 2023.07.20
18,000원 ⟶ 16,200원(10% off)

꿈의지도소설,일반김현지 (지은이)
우리 아이의 지능과 감성을 함께 높여주는 런던 문화체험 여행의 교과서 <아이와 함께 런던>이 최신 정보를 업데이트하여 개정판으로 돌아왔다. 팬데믹 기간 동안 완전히 발 묶여 학교도 못 갔던 아이들을 위해 여행 선물이 필요한 때! 아이가 있는 부모라면 추억과 자극과 학습을 동시에 주는 ‘좋은 체험 여행’에 대한 고민이 있을 터. 아무리 디지털 세상이라도 아이들에게는 직접 보고 만지고 겪는 체험만큼 중요한 게 없으니까. 아이와 함께 하는 여행에서는 일반 여행 정보와는 다른, 특별한 가이드북이 필요하다. 이 책은 아이와 함께 느긋한 런던 체험 여행을 할 수 있게 맞춤 설계된 책. 우리 아이의 문화 예술적 감수성을 튼튼히 키워주고 싶은 부모들에게 똑똑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PART 1 런던에 도착하기 전 01 여행을 떠나기 전 생각해볼 것들 02 비행기 티켓 알뜰하게 구입하기 03 어디에서 지낼 것인가? 04 대략적인 한 달 렌트비 05 여행 예산 세우기 06 한 달 여행 경비, 모두 환전해야 할까? 07 여행에 필요한 준비물 08 여행 전에 보면 좋은 영화들 PART 2 런던에 도착하면 01 히드로 공항 입국심사 잘 통과하기 02 히드로 공항에서 런던 시내 들어가기 03 오이스터 카드 하나면 전철, 버스 고민 끝! 04 트래블 카드 구입하고 2 for 1 혜택받기 05 핸드폰 유심칩 구입하기 06 여행 시 응급상황 대처 요령 07 동네 도서관, 슈퍼마켓 알아두기 08 슈퍼마켓에서 살 만한 식품 09 여행에 유용한 앱 10 런던 소매치기 예방하기 11 영어 울렁증 극복하기 PART 3 단기 & 장기여행자를 위한 코스 추천 01 2주 여행자를 위한 일정 02 한 달 여행자를 위한 일정 03 반나절 워킹투어 04 비 오는 날, 하루 추천코스 05 금요일 & 토요일 마켓 탐방 06 일요일의 박물관 & 미술관 탐방 PART 4 아이와 함께 가는 미술관 01 테이트 모던 제대로 즐기기 02 세계적인 작품을 한 곳에서, 내셔널 갤러리 03 골판지 하나로 미술 교육 끝! 사우스 런던 갤러리의 일요 워크숍 04 예술을 사랑하는 방법을 배우는 곳, 왕립 미술아카데미의 어린이 워크숍 05 콜라주 지도 들고 미술관 탐방하기, 테이트 브리튼 06 만들기를 통해 나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해요, 국립 초상화 갤러리 07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현대미술, 사치 갤러리 08 서펜타인 갤러리의 일요 야외수업 09 작지만 알찬 곳, 서머셋 하우스 옆 코톨드 갤러리 PART 5 아이와 함께 가는 박물관 01 아이와 함께 동심의 세계로 떠나요, 어린이 박물관 02 영국 교육을 체험할 수 있는 곳, 과학 박물관 03 백팩 메고 전시실로 출발! 빅토리아 & 알버트 뮤지엄 04 자연의 거대한 역사를 만나는 시간, 자연사 박물관 05 자동차 좋아하는 아이들 모두 모여라! 교통 박물관 06 박물관 안에 키즈 카페가 있다? 런던 도크랜드 박물관 07 역사 교육과 놀이를 한꺼번에, 영국 박물관 08 지하 터널을 여행하는 즐거움, 우편 박물관 09 영화 〈노팅 힐〉의 촬영지, 햄스테드 히스 & 켄우드 하우스 10 영국 귀족의 화려한 소장품이 한 자리에, 월레스 콜렉션 11 영국 중산층의 삶을 엿볼 수 있는 곳, 제프리 박물관 PART 6 아이와 함께 가는 공원 및 놀이터 01 자전거 타고 맘껏 누벼보는, 배터시 파크 02 런던 도심의 허파, 하이드 파크 03 최고의 무료 놀이터가 있는, 켄싱턴 가든스 04 가장 오래된 왕립공원, 세인트 제임스 파크 05 템즈강을 바라보며 여유를 즐길 수 있는, 비숍스 파크 06 최고의 뷰를 자랑하는, 주빌리 가든 놀이터 07 장미처럼 낭만적인, 리젠트 파크 08 자연 속에서 자유로워라, 퀸 엘리자베스 올림픽공원 놀이터 09 신나고 알찬 반나절의 행복, 빅토리아 공원 놀이터 10 폐자재를 이용한 착한 놀이터, 킬번 그랜드 어드벤처 놀이터 11 농장도 보고, 레크레이션도 즐기고, 코람스 필드 놀이터 PART 7 아이와 함께 가는 문화센터, 서점 및 기타 장소 01 런던의 복합문화 예술공간, 사우스뱅크 센터 02 우중충한 건물이 복합 센터가 되기까지, 바비칸 센터 03 진짜 런던의 모습을 느낄 수 있는 곳, 캠든 아트 센터 04 영국 건축가들의 자부심, 영국 왕립 건축가협회 05 아찔한 유리바닥을 건너는 짜릿함, 타워 브리지 06 런던 도심에서 즐기는 물놀이 07 런던의 개성만점 서점들 08 무료로 즐기는 런던 뷰입소문을 타고 꾸준히 사랑받아온 <아이와 함께 런던> 개정 2판 출시! 한 달 살기 여행의 원조 격인 책! 아이와 함께 하는 장기여행의 교과서 같은 책! 런던에서 지능 업, 감성 업~ 아이와 함께 놀면서 배우는 알찬 ‘런던 문화예술 체험 여행’의 기본기를 다진다! 유명하다는 곳에서 인증샷만 찍고 돌아오는 여행에서 아이는 무엇을 배울까? “들은 것은 잊어버리고, 본 것은 기억하며, 해본 것은 이해한다”는 중국의 격언이 있다. 정보가 없는 부모들은 어른들의 관광에 어린이를 들러리 세우는 여행에 만족한다. 남들 다 가는 관광명소만 찍고 다니는 여행은 아이에게 지루하기 짝이 없다. 그야말로 돈 쓰고 시간 버리는 최악의 여행인 셈. 게다가 아이를 위해 하나라도 더 보여주겠다는 욕심만 앞서, 억지로 여기저기 데리고 다닌다면 그야말로 아이에게는 고역이다. 아무리 세계 최고의 미술관이라도 아이가 시큰둥하고 지루해한다면 다 소용없다. 매사 재미없다며 스마트폰만 찾는 아이와 여행지에서 온종일 붙어 다니며 싸워야 한다면, 아이에게도 엄마에게도 고통스러운 여행이 될 것이다. 우리 아이 여행의 질을 높이려면 부모의 여행 정보력이 무엇보다 중요한 이유다. 이 책에는 부모와 아이가 모두 행복하게 배우고 느낄 수 있는 최적의 런던 여행 플랜이 가득하다. 어른들 사이에 꼽사리 끼어 피곤하게 따라만 다니는 여행은 이제 그만!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아이와 함께 런던>을 즐길 수 있는 정보를 미리 챙겨보자. 런던에는 아이들이 직접 보고 만지고 가지고 놀면서 즐겁게 배우고 깨우칠 수 있는 박물관과 미술관, 놀이터 등이 즐비하다. 게다가 대부분 무료이거나 매우 저렴한 가족 프로그램과 어린이 워크숍이 곳곳에서 진행 중이다. 다시 오지 않을 유년 시절, 아이를 위해 2주, 4주 정도의 장기여행 프로젝트를 짜보면 어떨까? 아이의 감수성을 자극하고 특별한 추억을 만드는 장기 문화예술 체험 여행은 관성화된 부모의 일상에도 전환점이 되고, 늘 ‘심심해’를 입에 달고 사는 아이에게도 활력과 자극을 줄 것이다. “부럽죠! 한 번은 꼭 해보고 싶죠. 하지만 혼자 아이를 데리고 런던 장기여행을 떠나는 게 두렵고 망설여져요. 영어도 자신 없고요.” 그러나 걱정할 것 없다. 이 책 한 권이면 다 된다. 비행기 티켓 싸게 끊는 법부터 안전하게 숙소 구하는 법, 대중교통 이용하는 방법, 짐 싸는 요령, 도움이 되는 필수 영어까지 꼼꼼하게 알려주니까! 특히, 일반적인 배낭여행과 아이를 데리고 가는 장기여행은 사소한 것 하나까지도 다르기 때문에 이에 맞춤한 정보를 담았다. 예를 들어, 어른 혼자 떠나는 배낭여행이야 경유를 하더라도 무조건 싼 비행기 티켓을 찾기 마련이다. 그러나 아이와 함께 떠날 때는 아이의 컨디션을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무조건 싼 티켓을 고르는 게 좋은 방법이 아닐 수 있다. 어디를 경유하는지, 대기 시간은 어느 정도인지, 출발 시간이 새벽이나 늦은 밤은 아닌지 등 세심한 고려가 필요하다. 이 책을 통해서 어떤 점을 따져봐야 하는지 구체적인 포인트를 배워보자. 또 아이와 함께 하는 장기여행은 호텔이나 호스텔보다 에어비앤비를 통해 현지인의 집을 빌리는 게 낫다. 유학생들이 방학을 이용해 국내로 들어오는 시기에 맞춰 그들의 방을 잠시 빌리는 것도 방법이다. 이 책에서는 실수 없이 이런 숙소를 얻을 수 있는 인터넷 커뮤니티 카페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려주고, 숙소를 고를 때 놓치기 쉬운 작은 부분까지 꼼꼼하게 짚어준다. 아이와 함께 하는 여행에서는 빨래를 해야 하는 일이 종종 생긴다. 때문에 숙소의 세탁 시설도 꼭 챙겨야 할 체크 포인트다. 또 짐을 쌀 때는 되도록 짐을 줄이는 게 가장 중요한 짐싸기 요령이라는 점, 현지에서 살 수 있는 것과 한국에서 꼭 가져가야만 하는 것은 무엇인지 정확히 구분해야 짐을 줄일 수 있다는 노하우도 배운다. 꼼꼼한 준비물 리스트까지 알려주어 짐싸기도 한결 수월해진다. 저자 자신이 엄마이기 때문에 엄마의 눈높이에서 챙겨주는 살뜰한 정보들은 매우 실질적으로 도움을 준다. 다 비슷비슷 똑같은 문화센터 뺑뺑이는 이제 그만! 입장료가 아깝지 않다, 가성비 높은 체험 프로그램 정보가 깨알~ 무료체험 정보는 덤! 런던에는 수준 높은 문화 프로그램이 넘쳐난다. 상상력을 키우는 데 최고인 사치 갤러리, 지하터널을 여행하며 즐기는 우편 박물관, 일상에서 만나는 과학 현상을 온몸으로 체험하고 즐기는 인터랙티브 전시관 원더랩…. 특히 원더랩에서는 50여 개 이상의 체험 도구들을 통해서 빛, 에너지, 움직임, 전기, 소리 등 다양한 과학원리를 몸으로 이해할 수 있다. 미래 교육이 어떠해야 하는지를 알 수 있는 런던의 과학박물관이다. 발전소를 재건축해서 만든 현대미술관 테이트 모던에서는 모네 피카소, 백남준 등 20세기 이후 현대미술에 큰 획을 그은 작가들의 작품을 볼 수 있다. 물론 단순히 구경하면서 보는 게 아니라 무료 어린이 액티비티를 통해 현대미술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것이다. 콜라주 지도를 들고 미술관 곳곳을 스스로 탐방하는 테이튼 브리튼에서는 아이들에게 예술작품을 보는 새로운 시각을 길러준다. 엄마 아빠도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액티비티도 준비되어 있다. 사진, 애니메이션, 음악 등 다양하고 실험적인 주제를 가지고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국립 초상화 갤러리도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다. 무엇보다 런던에서는 알찬 문화예술 프로그램들이 거의 무료로 진행된다. 내셔널 갤러리의 일요 가족 프로그램도 공짜, 매일 매일 특별한 이벤트가 열리는 어린이 박물관도 공짜, 거대 공룡과 곤충이 가득하여 움직이는 과학 교과서라 불리는 자연사 박물관도 공짜다. 공짜라고 해서 대충 수박 겉핥기식으로 끝날 것이라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아이들이 직접 만들고, 오리고, 몸으로 부딪히며 참여하고, 현지 아이들과 함께 어울리면서 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가득하다. 물가가 비싸다는 런던을 엄마들이 꾸준히 찾는 이유가 바로 이런 점 때문이다. 문화와 예술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런던은 천국과 같은 곳임에 틀림없다. 특히, 초판과는 달리 지난 개정판에서부터는 무료라 하더라도 관광지에서 너무 떨어진 장소들은 빼는 대신 유료라도 아이들이 신나게 즐길 수 있는 장소들은 더했다. 한 달에 수십만 원씩 하는 값비싼 미술학원보다 런던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훨씬 값진 경우도 많다. 돈으로 살 수 없는 특별한 여행의 추억은 덤으로 얻는다. 특히 방학 때는 무료로 영어 수업을 받거나 영어 가이드 투어를 받을 수 있는 곳도 많다. 스태프들, 작가들이 어린이들을 대하는 방식이나 예술을 대하는 태도 등을 경험하는 것 자체도 의미 있는 문화체험이 될 것이다. 값비싼 국내의 미술교육에만 올인하거나 비슷비슷한 백화점 문화센터만 뺑뺑이 돌기 일쑤인 엄마들에게 권하는, 우리 아이를 위한 최고의 런던 문화체험 여행. 이 책을 통해 아이의 문화적 안목과 독창성을 싹 틔워주는 소중한 여행을 만들어줄 수 있을 것이다. 런던에서 꼭 가봐야 하는 필수 여행지에 대한 다양한 코스 제안은 기본! 공원, 놀이터, 서점, 시장, 문화센터까지, 놓칠 수 없고, 버릴 게 없는 알찬 런던 여행의 모든 것! 이 책에서는 다양한 여행자들의 입맛에 맞게 몇 가지 테마별 코스를 제안한다. 2주 여행자를 위한 일정, 4주 여행자를 위한 일정, 반나절 동안 걸어 다니면서 둘러볼 수 있는 반나절 워킹 코스, 비오는 날 하루 추천 코스 등 시간을 허비하지 않고, 시행착오 없이 금쪽같은 시간을 200% 활용할 수 있는 이동 동선과 코스를 알기 쉽고 간결하게 보여준다. 유럽 대부분의 나라가 그렇지만 특히 런던은 공원이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입장료도 따로 없고, 걸어서도 쉽게 찾아갈 수 있는 도심 속의 다양한 공원을 둘러보는 것만으로도 여행은 여유로운 일상처럼 편안해진다. 간단한 도시락만 싸가지고 들러도 근사한 피크닉이 완성되는 아름다운 공원은 런던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스폿. 게다가 이런 공원에는 아이들이 흠뻑 빠져 놀 수 있는 특별한 놀이터가 숨어 있다. 국내의 천편일률적인 놀이터와는 다른 자유롭고 흥미진진한 놀이터들은 그 자체만으로도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바깥놀이로 에너지를 맘껏 발산했다면 아이와 함께 여러 서점들을 들러 봐도 좋다. 런던에는 오래되고 유명한 서점들이 많다. 서점은 단순히 책을 사기 위한 장소가 아니다. 그 자체로 하나의 박물관이고, 문화시설이다. 영국 문학의 살아 있는 증인이라 불리는 해처드 서점, 클래식한 분위기에서 트렌디한 서점으로 탈바꿈한 포일스 서점, 그밖에도 런던 지식인들의 아지트라 불리는 헤이우드 힐 서점, 런던에서 가장 아름다운 서점으로 손꼽히는 고풍스런 던트 서점 등 개성만점 서점들이 수두룩하다. 어린이 코너에서 아이와 함께 자유롭게 책을 꺼내 읽다 보면, 책 읽기가 얼마나 즐거운 놀이인지 아이는 온몸으로 깨닫게 될 것이다. 특히 런던 문화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곳이 바로 문화센터다. 물론 우리나라에서 흔히 보는 백화점의 문화센터와는 차원이 다르다. 문화와 예술을 사랑하는 런던 사람들이 뜨겁게 모여드는 사우스뱅크 센터, 일 년 내내 다양한 무료전시와 유료전시가 열리는 바비칸 센터 등등. 이 책 한 권이면 여러 가지 명소들에서 놓치면 안 되는 꿀팁을 모두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다. 어떤 것도 억지로 가르치거나 외우게 하지 않고 그저 그 공간에서 자유롭게 뛰놀도록 하는 런던의 문화체험, 흠뻑 놀고 즐기는 것만으로도 문화와 예술에 대한 열린 마음을 자연스럽게 체득하게 되는 여행, 이것이 바로 『아이와 함께 런던』이라는 책을 통해 떠난 문화여행에서 얻게 될 최고의 소득이다. 내가 갈 곳이 한눈에 보인다, 런던 대형지도 수록! 특히, 이번 개정판에는 런던 대형지도를 수록했다. 내가 갈 곳의 위치를 미리 파악하고, 런던의 주요 도로와 랜드마크 등을 머릿속에 미리 그려보자. 지도를 꼼꼼하게 살펴보다 보면 런던 시내의 주요 스폿들의 밑그림이 세세하게 그려진다. 지도를 보면서 길을 익히기만 해도 여행에 대한 자신감이 쑥쑥 생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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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판사 / 언더독스, 김지윤 (지은이) / 20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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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판사소설,일반언더독스, 김지윤 (지은이)
10여 년 전, 언더독스는 온라인 수업 또는 강의실에서의 주입식 교육으로 진행되던 기존 창업교육 시장에 혁신을 일으켰다. 그 결과, 사회적 기업으로는 드물게 그 기간 누적 매출액 500억을 올렸고, 인증 사회적 기업 최초 IPO(신규 주식 상장)를 진행 중이다. 언더독스 성공의 핵심은 ‘실행 중심의 마인드셋’, 즉 ‘액트프러너십’이다. 급변하는 세상에서는 실행이 성공을 좌우한다는 생각으로 액트프러너십을 몸소 실행해왔고, 2만 명이 넘는 예비기존 창업가에게 액트프러너십을 이식해왔다. 그 시간과 경험을 통해 ‘실행하는 창업가’ 액트프러너가 되는 노하우를 정리한 결과물이 바로 이 책이다. 책에는 언더독스가 자본도, 투자도 없이 현재의 자리에 이른 과정부터 액트프러너가 갖춰야 할 5가지 역량, 언더독스의 교육을 통해 성공을 이루어 가고 있는 실제 액트프러너들의 사례 분석, 나아가 시대의 변화에 따른 액트프러너의 미래상까지 모두 담겨 있다. 프롤로그: 나와 당신의 실행이 세상을 바꿉니다 들어가면서 1장. 언더독스, 10년의 액트프러너십 o 그렇게 착해서 창업할 수 있겠어? o 무료로 창업 교육해드립니다_비행기를 조립하며 날아오르는 '실행력' o 창업을 강의실에서 가르칠 수 있어요?_기존 교육의 문제를 해결한 '문제 해결 능력' o 창업 교육이 돈이 되겠어?_외부 투자 없이 성공을 불러온 '리더십' o 혼자서 성공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_고객과 팀원의 피드백을 성장의 원동력으로 바꾼 '협업 스킬' o 창업 교육에서 그런 것도 가르쳐요?_창업 교육에 ESG를 적용한 '시장 중심 관점' o 실행으로 증명해온 시간_언더독스 사업 10년 차의 회고 * 액트프러너가 되기 위한 실행 1_문제 정의와 관점 도출 2장. 당신은 액트프러너인가 o 시대가 원하는 기업가 o 액트프러너, 모험을 떠나는 사람 o 가능성을 현실로 만드는 액트프러너의 5가지 역량 o 당신은 '창업'을 오해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o 자영업자도 액트프러너가 될 수 있나요? o 팀도 액트프러너가 된다 * 액트프러너가 되기 위한 실행 2_액트프러너의 5가지 역량 평가 3장. 언더독스가 만난 액트프러너 o 세계 유일의 장난감 재활용 공장, 코끼리공장 o 여수에서의 모든 경험을 여행으로 만든 여수와 o 걷기 리워드앱 빅워크가 돈을 버는 방법 o 종이 가구로 세계를 사로잡은 페이퍼팝 o NASA에서도 찾은 친환경 어메니티, 서스테이너블랩 * 액트프러너가 되기 위한 실행 3_이해관계자 교류 계획 수립표 작성 4장. 언더독스가 그리는 액트프러너십의 미래 o 누구나 액트프러너가 되는 세상 o 액트프러너십의 글로벌화, 예견된 미래 o 혼자 잘해봐야 아무 소용 없습니다 o 실행이 생존이다 o 액트프러너 코칭 노트 o 2만 명이 검증한 액트프러너십 * 액트프러너가 되기 위한 실행 4_액션 리스트 작성 에필로그: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출처 부록1. 언더독스, 10년의 액트프러너십 타임라인 부록2. '좋은 실행'을 위한 코칭의 역할: 언더독스 유연성 파트너언더독스, 그들은 어떻게 외부 투자 없이 10년 만에 누적 매출 500억 사회적 기업이 됐을까? ★★★ 10년간 2만 명 창업가를 교육한 언더독스의 실행 노하우 ★★★ 2만 명의 빅데이터로 보는 성공한 창업가의 공통점 ★★★ 언제, 어디서나 성공하는 창업 마인드셋 가이드북 10년, 2만 명 창업교육을 통해 알아낸 실행을 성공으로 바꾸는 노하우 10여 년 전, 언더독스는 온라인 수업 또는 강의실에서의 주입식 교육으로 진행되던 기존 창업교육 시장에 혁신을 일으켰다. 그 결과, 사회적 기업으로는 드물게 그 기간 누적 매출액 500억을 올렸고, 인증 사회적 기업 최초 IPO(신규 주식 상장)를 진행 중이다. 언더독스 성공의 핵심은 ‘실행 중심의 마인드셋’, 즉 ‘액트프러너십’이다. 급변하는 세상에서는 실행이 성공을 좌우한다는 생각으로 액트프러너십을 몸소 실행해왔고, 2만 명이 넘는 예비기존 창업가에게 액트프러너십을 이식해왔다. 그 시간과 경험을 통해 ‘실행하는 창업가’ 액트프러너가 되는 노하우를 정리한 결과물이 바로 이 책이다. 책에는 언더독스가 자본도, 투자도 없이 현재의 자리에 이른 과정부터 액트프러너가 갖춰야 할 5가지 역량, 언더독스의 교육을 통해 성공을 이루어 가고 있는 실제 액트프러너들의 사례 분석, 나아가 시대의 변화에 따른 액트프러너의 미래상까지 모두 담겨 있다. 준비만 하느라 시작하지 못하는 창업가를 위한 창업수업 흔히 기발한 아이디어와 철저한 준비, 충분한 자금이 있어야만 창업할 수 있다고 믿는다. 과연 그럴까? 글로벌 대기업 중에는 직원도, 사무실도 없이 창업자의 집 차고에서 시작한 곳도 많다. 애플도, 아마존도, 구글도 그렇게 시작했다. 자금도, 시간도, 인력도 부족했던 이들의 지금의 위치에 올라선 비결은 무엇일까? 언더독스가 내린 답은 바로 ‘실행’ ! 10년간 2만여 명의 창업가를 교육하고 창업을 도운 언더독스는 “창업부터 사업화까지 성공한 사람들은 결코 실행을 멈추지 않는다”고 말한다. 실행과 보완만이 급변하는 시대에 살아남는 유일한 방법이다. 그러나 구체적인 목표와 방향성 없는 실행은 무의미하다. 이 책은 창업가에게 실행이 중요한 이유부터 실행하는 창업가 ‘액트프러너’가 갖춰야 할 5가지 역량, ‘제대로’ 실행하는 법, 실행으로 남다른 성과를 올린 창업가 사례 분석까지, 현 시대에 필요한 창업가의 생존전략을 보여준다. 실행하는 창업가 액트프러너의 5가지 핵심 역량 실행이 곧 생존이고 성공인 시대. 이 책은 예비기존 창업가가 5가지 핵심 역량을 갖춰 실행하는 액트프러너로 거듭나 살아남고 끊임없이 성장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실행력 : 꺾이지 않고 나아가는 인내심 + 머뭇거림 없이 실행하는 추진력 + 스스로 높은 성과를 내는 주도성 문제 해결 능력 : 문제를 간파하고 대응하는 통찰력 + 관행에 머무르지 않는 창의성 + 높은 성과를 이루려는 성과지향성 리더십 : 어려운 결정도 빠르게 내리는 결단력 + 자신과 팀의 행동에 책임지는 책임감 + 긍정 마인드를 잃지 않는 회복탄력성 협업 스킬 : 팀이 함께 공동의 목표를 이루는 팀워크 스킬 + 외부 파트너들과 협력하는 네트워킹 스킬 + 이해관계자들과 상호작용하는 커뮤니케이션 스킬 시장 중심 관점 : 시장을 정확히 간파하는 고객/시장 이해 + 시장의 수요와 경쟁자에 대응하는 시장 대응력 + 미래 수요를 예측해 경쟁자보다 앞서가는 미래지향성 이 책의 대상 독자 창업을 고민 중인 예비 창업가 창업하고 싶지만 불안함과 두려움 때문에 머뭇거리는 사람 성장이 멈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존 창업가 불확실성을 넘어선 초불확실성의 시대 무너지는 자영업자들 세상은 불확실성의 시대를 넘어 초불확실성의 시대에 들어섰다. 코로나19로 대변되는 팬데믹,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국제 정세의 혼란 등 세상은 한 치 앞도 내다보기 힘들 정도로 급변하고 있다. 특히, AI(생성형 인공지능)의 등장은 비즈니스계에 큰 변수가 되고 있다. 창업가에게 있어 AI는 잘 활용하면 큰 기회가 되지만, 한편으로는 AI가 대체할 수 없는 상품이나 서비스를 만들어내야만 한다는 커다란 벽이자 장애물이 되기도 한다. 이러한 불확실성까지 가속화하면서 창업가의 생존은 나날이 어려워져 대부분의 조사에서 자영업자 3년 내 폐업률은 40%를 넘어섰고, 정치적 혼란이 겹치면서 3년 내 폐업률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혼란과 무한경쟁의 비즈니스 환경에서 살아남는 창업가에게는 남다른 실행력이 있다 창업을 꿈꾸는 사람은 많지만, 정작 창업까지 이르는 사람은 생각보다 많지 않다. 특히, ‘철저히 준비하느라’ 시간과 에너지, 돈을 모두 허비하는 것이 창업을 포기하는 가장 흔한 유형의 하나이다. 준비는 물론 중요하지만, 기간이 길어지면 정작 중요한 타이밍을 놓칠 수 있다. 급변하는 시대에 잠깐의 머뭇거림은 큰 실패로 돌아온다. 더욱이 준비 기간이 길수록 창업의 결과가 좋지 않으면 다시 일어설 여력이 남지 않는다. “유일한 답은 실행입니다. 빠르게 실행하고, 빠르게 실패하고, 빠르게 보완해, 다시 빠르게 실행해야 합니다. 그래야 창업도, 성장도, 성공도 가능합니다.” 창업교육을 넘어 ESG 종합솔루션 기업을 꿈꾸는 언더독스(언더독스) 김정헌 대표의 주장이다. 실행과 보완, 재실행의 반복이야말로 오늘날 창업가의 성공 가능성을 가장 높이는 길이라는 말이다. 창업 앞에서 머뭇거리고 있다면 이 책을 통해 액트프러너로 거듭나고 성공을 거머쥘 수 있을 것이다. “다양한 중소형 기업의 사업이 지속돼야, 그만큼 여러 모습으로 사회 변화가 일어날 것이다.”이는 평소 김 대표의 신념이었다. 모두를 제치고 성공한, 유일한 창업가의 스토리보다 오히려 주위에서 흔히 볼 법한 창업가의 생존기가 현실적인 롤모델이 된다는 믿음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는 100억 가치의 회사 하나보다 1억 가치의 회사 100개를 만든다는 청사진과도 맞닿아 있다. 이런 기업 100개가 살아남아 100가지 문제를 해결한다면, 많은 사람에게 ‘나도 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동기부여가 될 것이라 믿었다. 창업가 또는 신사업 담당자가 풀고자 하는 문제의 첫 단추를 뀄다면, 이제 그 문제를 깊이 파고들어야 한다. 이때는 내가 주목한 문제와 관련된 기업, 고객, 정부 등 여러 이해관계자를 리서치한다. 기자가 취재하는 것과 같다. 때로는 심도 있게 자료를 조사하고 때로는 직접 발로 뛰어 인터뷰를 하면서, 문제에 관련된 또는 이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마주치게 될 이해관계자를 파악하는 작업이다. 이러한 실행 과정이 문제에 대한 액트프러너의 관점을 깊게 만들 수 있다.
시간의 노상에서 2
솔출판사 / 신문수 지음 / 2010.10.25
25,000원 ⟶ 22,500원(10% off)

솔출판사소설,일반신문수 지음
신문수 교수의 신작. 월간 「신동아」에 <미국문화원류탐험기>이란 제목으로 1년 반 동안 연재한 미국 문화역사이야기를 다듬어 책으로 낸 것이다. 미국의 역사와 문화를 다루는 책들은 부지기수이다. 그러나 이 책은 다른 책들과 다르게 저자가 현장을 탐방하며 미국사의 이정표적 사건이나 중요한 문화유산의 현장을 찾아보고 그 역사적 의미를 새롭게 되새긴다는 점이 강점이다. 역사의 현장을 되돌아보는 것은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는 노상의 여정이다. 책의 제목은 이런 뜻에서 붙여진 것이지만, ‘노상에서’란 말은 또한 지극히 미국적인 삶의 방식을 가리키는 것이기도 하다. 거대한 대륙의 역사 이면에 가려진 인디언의 눈물, 하와이 왕궁의 몰락, 흑인노예의 절규를 가슴으로 느낄 수 있을 것이다.제1권 멋진 신세계의 꿈 1. 사라진 식민지: 노스캐롤라이나의 로어노크 Focus 월터 롤리와 엘리자베스 여왕 2. 미국의 기원: 제임스타운에서 윌리엄스버그까지 Focus 존 스미스와 뉴잉글랜드 3. 메이플라워 서약: 매사추세츠의 플리머스 Focus 윌리엄 브래드퍼드의 『플리머스 식민지의 역사』 4. 마녀재판의 비극: 매사추세츠의 세일럼 5. 독립혁명의 발원지: 매사추세츠의 콩코드, 렉싱턴, 보스턴 Focus 자유의 아들들 6. 독립 이념의 산실: 토머스 제퍼슨의 몬티첼로 Focus 독립선언서: 미국 정신의 표현 7. 서부 개척의 관문: 켄터키의 컴벌랜드 갭 8. 대륙 국가의 꿈: 루이스와 클라크의 서부 답사 Focus 루이스에게 보낸 제퍼슨의 당부 편지 9. 미국 풍경화의 요람: 허드슨 강변의 시다 그로우브와 올라나 10. 『모비딕』의 자취를 찾아서: 뉴베드퍼드에서 낸터키트까지 Focus 고래학 텍스트로서의 『모비딕』 참고문헌 제2권 팍스 아메리카나로의 길 1. 생태적 사유의 발상지: 콩코드의 월든 호수 2. 남북전쟁의 도화선: 섬터 요새 Focus 남북전쟁과 『톰 아저씨의 오두막』 3. 링컨의 신화: 워싱턴, 스프링필드, 게티즈버그 4. 인디언 부족 침탈의 현장: 운디드니에서 러시모어까지 Focus 성난말 기념상 5. 미국 국립공원의 발상지: 요세미티 Focus 대륙횡단철도의 개통과 미국 사회의 변화 6. 제국주의의 희생양: 하와이 왕국 Focus 훌라 춤 7. 하늘의 정복: 노스캐롤라이나의 키티호크 Focus 찰스 린드버그의 대서양 횡단비행 8. 현대 건축의 상징: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의 폴링워터 Focus 라이트와 헤밍웨이 9. 비트문학 운동의 요람: 샌프란< 미국 문화유산 답사기> 의 신천지를 개척한 명저! ‘미국학’의 권위자 서울대 신문수 교수가 들려주는 미국 문화역사이야기 이 책의 일부는 2006년 1월부터 월간 「신동아」에 이란 제목으로 1년 반 동안 연재되었다. 저자는 연재를 거치면서 생각을 더욱 가다듬고 글의 호흡을 조절하며, 특히 독자들의 반응을 통해 미국문화에 대한 우리 사회의 기대 지평을 헤아려 내용을 보충하고 발전시켜 2권의 책으로 출간하게 되었다. 서울대에서 미국문학을 가르치고 있는 저자는 여전히 가깝고도 먼 나라, 친숙한 듯하면서도 낯선 사회인 미국을 제대로 알리고, 더 나아가 미국문화 전반을 보다 깊게 이해하고 싶은 욕구를 자극하길 기대한다. 저자는 또한 우리 현대사에서 그 어떤 나라보다도 중요한 파트너였고 교류가 빈번한 나라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미국사회와 미국문화에 대한 우리의 이해가 바로 서야 하며, 그렇기에 더욱 우리는 미국의 실상을 제대로 파악하려는 노력을 더 한층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강조한다. 미국의 역사와 문화를 다루는 책들은 부지기수이다. 그러나 이 책은 다른 책들과 다르게 저자가 현장을 탐방하며 미국사의 이정표적 사건이나 중요한 문화유산의 현장을 찾아보고 그 역사적 의미를 새롭게 되새기며 역사의 자취를 더듬어가는 여정은 독자로 하여금 책 속에 묻혀 있던 사건이나 상황을 생생한 현실로 추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피상적으로 장소를 방문하는 여행이 아닌, 마음을 열고 장소가 들려주는 옛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보자. 거대한 대륙의 역사 이면에 가려진 인디언의 눈물, 하와이 왕궁의 몰락, 흑인노예의 절규를 가슴으로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미국사의 이정표적 사건이나 중요한 문화유산의 현장을 찾아보고 그 역사적 의미를 새롭게 되새겨 보고자 하는 노력의 소산이다. 역사의 자취를 더듬어가는 여정은 책 속에 묻혀 있던 사건이나 상황을 생생한 현실로 추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현장 탐방은 이른바 ‘장소의 정령’을 매개로 역사와 문화의 내밀한 숨결을 호흡함으로써 그 이해의 심화에 이르는 한 방편인 것이다. 과거가 살아 숨 쉬는 역사의 현장에서 나는 역사적 상상력이 자발적으로 발동되는 흔치 않은 즐거움을 맛보곤 했다. 달리 말해 그것은 서책에 갇혀 있던 지식이 보다 큰 비전이나 어떤 깨달음으로 변모되는 경험이다. 여기에 실린 대부분의 글들은 그런 희열의 기록이기도 하다. 역사의 현장을 되돌아보는 것은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는 노상의 여정이다. 책의 제목은 이런 뜻에서 붙여진 것이지만, ‘노상에서’란 말은 또한 지극히 미국적인 삶의 방식을 가리키는 것이기도 하다. 이민자의 나라이자 서부 개척을 중요한 역사적 체험으로 간직하고 있는 미국사회에서 공간적 이동 혹은 사회적 변전은 삶의 자연스런 리듬이었다. 비트문학 운동의 대변자 잭 케루악의 대표작 ??노상에서??는 미국인에게 내면화되어 있는 이런 노마드적 정서를 드라마틱하게 표출한 것이다. 이 책에서도 다루었지만 서부로 가는 여로의 한 종착지인 샌프란시스코에서 태동한 비트문학 운동의 주역들 대부분이 동부 출신이라는 사실은 이동, 변화, 사회적 동요를 특징으로 하는 미국문화의 한 단면을 새삼스럽게 상기시킨다. 문화의 내밀한 숨결을 느껴보고자 하는 발로에서 시작된 탐방은 처음에는 주어진 여정의 편의에 따라 산발적으로 이루어졌다. 시간이 흐르면서 나는 그것에 통시적 질서를 부여하여 미흡한 대로 미국문화에 대한 어떤 전체상을 그려보고픈 욕심을 갖게 되었다. 그 결과 탐방은 어느 시점부터는 그 전체상을 구체화하고 결락을 메우는 기획의 틀 속에서 진행되었다. 그리하여 목차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탐방의 발길은 영국인들이 신대륙에 발을 내딛기 시작한 초창기 식민지 시대부터 현금에 이르기까지 미국문화 전반을 관통하는 역사적 흐름을 좇는 것이 되었다. 보다 구체적으로 ‘멋진 신세계의 꿈’이라고 이름붙인 제1권은 월터 롤리의 로어노크 식민지 건설에서부터
2017 물류관리사 한권으로 끝내기
시대고시기획 / 김호남 지음 / 2017.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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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고시기획소설,일반김호남 지음
출제 전 영역을 대상으로 핵심이론과 적중예상문제를 수록하여 한권으로도 방대한 양의 이론을 끝냄과 동시에 철저한 시험 대비를 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2016년에 출제되었던 내용을 이론에 직접 표시해 두어 최근 시험에 출제된 중요한 내용을 쉽게 알 수 있도록 하였고, 5과목 법규부분은 최근 법령으로 전면 개정하여 최신법으로 시험 준비를 할 수 있도록 하였다.■ 제1권 물류관리론ㆍ화물운송론ㆍ국제물류론 빨리보는 간단한 키워드 제1과목 물류관리론 1장 물류의 이해 - 적중예상문제 2장 물류관리와 마케팅물류 - 적중예상문제 3장 물류조직과 물류시스템 - 적중예상문제 4장 물류회계 - 적중예상문제 5장 물류합리화 - 적중예상문제 6장 물류정보시스템 - 적중예상문제 7장 정보화시대의 물류혁신기법 - 적중예상문제 제2과목 화물운송론 1장 운송의 기초 이해 - 적중예상문제 2장 화물자동차(공로)운송 - 적중예상문제 3장 철도운송 - 적중예상문제 4장 단위적재운송 - 적중예상문제 5장 해상운송과 연안운송 - 적중예상문제 6장 항공운송과 복합운송 - 적중예상문제 7장 수배송시스템 설계 및 관리 - 적중예상문제 제3과목 국제물류론 1장 국제물류관리 - 적중예상문제 2장 국제무역개론 및 무역실무 - 적중예상문제 3장 국제해상운송 - 적중예상문제 4장 국제해상보험 - 적중예상문제 5장 국제항공운송 - 적중예상문제 6장 컨테이너운송 - 적중예상문제 7장 국제복합운송과 국제택배 - 적중예상문제 ■ 제2권 보관하역론ㆍ물류관련법규 제4과목 보관하역론 1장 보관물류론 - 적중예상문제 2장 물류센터 설계 및 운영전략 - 적중예상문제 3장 재고관리 - 적중예상문제 4장 자재관리 - 적중예상문제 5장 일반하역론 - 적중예상문제 6장 운반ㆍ보관 하역기기 - 적중예상문제 7장 물류장소별 하역작업과 유닛로드 시스템 - 적중예상문제 8장 포장물류론 - 적중예상문제 제5과목 물류관련법규 1장 물류정책기본법 - 적중예상문제 2장 물류시설의 개발 및 운영에 관한 법률 - 적중예상문제 3장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 - 적중예상문제 4장 철도사업법 - 적중예상문제 5장 항만운송사업법 - 적중예상문제 6장 유통산업발전법 - 적중예상문제 7장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에 관한 법률 - 적중예상문제 ■ 부 록 2016년 20회 최신기출문제1. 물류관리사 합격 로드맵은 처음 공부하는 사람들에게 학습방향을 잡아주고 방대한 이론들을 구조적으로 연결시켜 주어 처음 시험 준비를 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2. 빨리보는 간단한 키워드는 과목별로 중요한 핵심 키워드를 정리해 놓아 시험 전날이나 시험장 가는 길에 공부한 내용을 빠르게 마무리 정리를 할 수 있습니다. 3. 물류관리사 출제영역에서 최근출제경향에 알맞은 핵심이론만 쏙쏙 뽑아 한 권에 담아냈습니다. 4. 각 장마다 적중예상문제를 수록하여 앞에서 공부한 이론을 확인 학습할 수 있고, 시험의 출제유형까지도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5. 부록으로 최근 20회 기출문제(2016년)를 수록하여 최근 출제 경향을 알아보고, 이론학습 후 실전처럼 시험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6. 시대에듀(www.sdedu.co.kr) 물류관리사 온라인 강의 교재 시대고시 물류관리사 시리즈 중 알찬 도서! 「물류관리사 한권으로 끝내기」는 출제 전 영역을 대상으로 핵심이론과 적중예상문제를 수록하여 한권으로도 방대한 양의 이론을 끝냄과 동시에 철저한 시험 대비를 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2016년에 출제되었던 내용을 이론에 직접 표시해 두어 최근 시험에 출제된 중요한 내용을 쉽게 알 수 있도록 하였고, 5과목 법규부분은 최근 법령으로 전면 개정하여 최신법으로 시험 준비를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물류관리사 한권으로 끝내기」와 시대고시 동영상 홈페이지 시대에듀(sdedu.co.kr)에서 동영상 강의(유료)를 병행해서 학습한다면 더욱 체계적으로 시험 대비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일 년에 한 번뿐인 물류관리사 시험은 준비기간도 긴만큼 시험에 대한 부담감이 크기 마련인데, 「물류관리사 한권으로 끝내기」는 적은 시험 횟수, 오랜 준비 기간 등으로 인한 심리적 부담감과 많은 양의 시험범위에 오는 부담감을 최소화하고 핵심이론만 쏙쏙 암기할 수 있도록 구성한 도서입니다.
PASS NEW TOPIK 한국어능력시험 실전 모의고사 TOPIK I (초급)
참(도서출판) / TOPIK KOREA 한국어평가연구소 엮음 / 2016.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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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도서출판)소설,일반TOPIK KOREA 한국어평가연구소 엮음
새롭게 개편된 한국어 능력시험(TOPIK)을 철저하게 대비할 수 있는 실전 모의고사 문제집으로 최신 경향을 반영한 모의고사 3회분과 해설을 담았다. 또한 수험자들의 학습에 도움이 되고자 한국어 능력시험에 자주 나오는 어휘 및 포현을 정리한 ‘어휘·표현집’을 부록으로 실었다. 시험을 준비하면서 단어 정리의 수고를 덜기 위해 해당 단어의 번역과 문형, 관련 어휘를 쉽게 정리하였다. 또한 유형분석 동영상 강의를 무료로 제공하여 학습자들이 시험에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머리말 일러두기 시험 안내 제1회 실전 모의고사 제2회 실전 모의고사 제3회 실전 모의고사 실전 모의고사 정답 제1회 실전 모의고사 해설 제2회 실전 모의고사 해설 제3회 실전 모의고사 해설 어휘·표현집 답안지 새롭게 개편된 한국어 능력시험(TOPIK)을 철저하게 대비할 수 있는 실전 모의고사 문제집으로 최신 경향을 반영한 모의고사 3회분과 해설을 담았다. 또한 수험자들의 학습에 도움이 되고자 한국어 능력시험에 자주 나오는 어휘 및 포현을 정리한 ‘어휘·표현집’을 부록으로 실었다. 시험을 준비하면서 단어 정리의 수고를 덜기 위해 해당 단어의 번역과 문형, 관련 어휘를 쉽게 정리하였다. 또한 유형분석 동영상 강의를 무료로 제공하여 학습자들이 시험에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구성 및 특징] 이 책은 한국어능력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자들이 실제 시험을 준비할 수 있도록 최신 경향을 반영한 모의고사 문제를 수록하였으며, 그 구성은 새롭게 개편된 한국어능력시험 체계를 따른다. 이 책은 ‘시험 안내’, ‘실전 모의고사 3회’, ‘정답 및 해설’, ‘어휘·표현집’으로 구성되어 있다. * 시험 안내 - 35회부터 새롭게 개편된 토픽 시험을 국립국제교육원에서 소개하고 있는 내용을 토대로 정리하여 수록하였다. * 실전 모의고사 - 새로 바뀐 시험 체제에 맞춰 최신 경향을 반영한 문제들로 구성된 모의고사 3회분을 수록하였다. 수험자들이 충분히 실전에 대비할 수 있도록 모의고사 문제로 연습하고 준비할 수 있게 하였다. * 정답 및 해설 - ‘정답 및 해설’은 모의고사의 정답과 간략한 풀이를 수록한 일종의 해설서이다. <듣기>와 <읽기>에는 다양한 주제와 여러 종류의 텍스트 장르를 실어 실전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하였다. 토픽2의 <쓰기>에서는 답안을 작성할 수 있도록 간략한 설명과 함께 글의 전개 구조를 구성하는 데 도움을 주는 자세한 개요작성 방법을 제시하였다. * 어휘·표현집 - 모의고사에 출제된 어휘와 표현들을 색인으로 뽑아서 부록으로 구성하였다. 의미에 해당되는 것은 영어로 번역하였고, 개별 단어의 연어 정보, 반의어(↔), 유의어(=), 관련어 정보와 표현들(→)을 해설에 간략하게 제시하였다.
비타민 한국어 6
다락원 / 조정순, 송수희, 김용현, 김광미 (지은이) / 2018.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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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원소설,일반조정순, 송수희, 김용현, 김광미 (지은이)
여러 국적의 학습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정보와 지식으로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의사소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취지로 개발된 통합 교재로 언어의 네 가지 기능을 전 학습 활동을 통해 훈련하고, 일상생활을 비롯한 여러 전문 분야에 필요한 다양한 언어 기능까지 쉽게 배울 수 있도록 고안되었다. “비타민 한국어 6”는 고급 학습자를 대상으로 한다. 1장 ‘유행과 문화’, 2장 ‘예술과 문학’, 3장 ‘환경과 건강’, 4장 ‘한국의 이해’, 5장 ‘전통과 변화’을 대주제로 하여 고급 심화 단계에 걸맞은 영역별 학습이 가능하게 하였다.머리말 3 일러두기 4 목차 6 교재 구성표 8 1장 유행과 문화 1-1 가요와 문화 12 1-2 영화와 감상 24 1-3 패션과 유행 36 정리 48 문화 56 2장 예술과 문학 2-1 예술 감상법 58 2-2 공연과 예술 70 2-3 문학 감상법 82 정리 94 문화 102 3장 환경과 건강 3-1 환경과 인간 104 3-2 환경과 질병 116 3-3 건강한 삶 128 정리 140 문화 148 4장 한국의 이해 4-1 한국의 신화 150 4-2 지역의 특색 162 4-3 한국의 인물 174 정리 186 문화 194 5장 전통과 변화 5-1 관습과 가치관 196 5-2 생활의 변화 208 5-3 여가 생활 220 정리 232 문화 240 부록 정답 242 듣기 대본 257 색인 268 쓰기 원고지 273건강한 한국어 공부 비법, 비타민 한국어!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 한국어 실력 쌓기는 기본! TOPIK 도전을 위한 준비는 덤! “비타민 한국어 시리즈”는 여러 국적의 학습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정보와 지식으로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의사소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취지로 개발된 통합 교재이다. 언어의 네 가지 기능을 전 학습 활동을 통해 훈련하고, 일상생활을 비롯한 여러 전문 분야에 필요한 다양한 언어 기능까지 쉽게 배울 수 있도록 고안되었다. 실제 교육 현장에 알맞게 구성된 영역별 활동을 통해 독해력과 상황 파악 능력,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하였으며, 주제별로 나눠진 총 5장의 구성 중 매 장별 정리 학습에서 TOPIK 유형의 문제를 연습하며 학습자 수준에 맞게 TOPIK 시험 대비도 가능하도록 하였다. “비타민 한국어 6”는 고급 학습자를 대상으로 한다. 1장 ‘유행과 문화’, 2장 ‘예술과 문학’, 3장 ‘환경과 건강’, 4장 ‘한국의 이해’, 5장 ‘전통과 변화’을 대주제로 하여 고급 심화 단계에 걸맞은 영역별 학습이 가능하게 하였다. 각 언어 영역별 기능 활동을 통해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 능력을 향상시키는 통합 교재! 학습자의 독해력 향상을 위해 읽기 활동에서는 각 과의 주제에 맞는 다양한 유형의 글을 제시하였고, 학습 문법 및 어휘를 활용해 자신의 생각을 글로 쓸 수 있도록 쓰기 활동을 구성하였다. 듣기와 말하기 영역 활동을 통해 상황 파악 능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함으로써 학습자의 언어 능력 수준에 맞는 의사소통 능력을 기를 수 있는 통합적인 영역 활동을 제시하고 있다. 주제별 활동과 단원 정리 학습을 통한 체계적이며 단계적인 한국어 학습! 학습자 수준에 맞춰 한국에서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상황을 분류, 주제별로 제시하고, 단계별로 목표 문법과 어휘를 학습함으로써 짜임새 있는 한국어 학습이 되도록 한다. 사자성어, 속담, 관용어 등 다양한 표현 학습으로 언어 능력 향상! 고급 단계에서 배우고 활용할 수 있는 사자성어, 속담, 관용어, 의성어 및 의태어까지 다양한 표현을 학습하고 그 예문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여 언어 능력을 더욱더 향상시키도록 하였다. 다양한 유형별 문제 연습으로 TOPIK까지 대비! TOPIK 시험 문제를 유형별로 분류, 이를 주제와 수준에 맞게 정리하여 복습과를 구성함으로써, 학습 자들이 TOPIK 시험에 보다 익숙할 수 있도록 하였고, 나아가 시험까지 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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