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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형님 17
영컴(YOUNG COM) / 이상규 (지은이) / 202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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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컴(YOUNG COM)
소설,일반
이상규 (지은이)
빠르는 추이의 혹독한 훈련을 받게 되고, 추이의 잠재의식 속에 남아 있는 극한의 수련법으로 인해 고된 나날을 보낸다. 훈련을 마친 뒤, 나주를 그리워하던 무케를 위해 빠르는 떨어지는 나뭇잎을 베는 수련법을 가르치고, 곧이어 자신보다 더 정확하고 빠르게 기술을 익히는 무케를 보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무케의 심상치 않은 파괴력을 테스트 하기 위해 앞발 펀치를 받아낸 빠르는 팔이 꺾이는 고통에 고통스러워 하고 때마침 다가온 추이에게도 무케의 펀치를 받아볼 것을 권하는데...2부118화 참교육 6119화 폭풍전야 26120화 그래도 행복한 시간 1 48121화 그래도 행복한 시간 2 66122화 망가스 형제 88123화 붉은 산의 수인들 112124화 빠르 대 추오 1 134125화 빠르 대 추오 2 156126화 빠르 대 추오 3 176127화 까치목골의 기억 198128화 어긋나다 220129화 강만 건너면... 244130화 죽은 범이 추이를 잡다 264"이거 장난 아닌데~ 힘이 팍팍 들어간다!"아이들을 지키기 위해 몸을 날리는 빠르!빠르는 추이의 혹독한 훈련을 받게 되고, 추이의 잠재의식 속에 남아 있는 극한의 수련법으로 인해 고된 나날을 보낸다. 훈련을 마친 뒤, 나주를 그리워하던 무케를 위해 빠르는 떨어지는 나뭇잎을 베는 수련법을 가르치고, 곧이어 자신보다 더 정확하고 빠르게 기술을 익히는 무케를 보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무케의 심상치 않은 파괴력을 테스트 하기 위해 앞발 펀치를 받아낸 빠르는 팔이 꺾이는 고통에 고통스러워 하고 때마침 다가온 추이에게도 무케의 펀치를 받아볼 것을 권하는데...| 리뷰네이버웹툰 대표 히트작웹툰《호랑이형님》2부 단행본 출간!《호랑이형님》의 2부 단행본이 출간된다. 2015년 첫 연재를 시작한《호랑이형님》은 압도적인 스케일과 작화로 연재 첫 시작부터 지금까지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매 회 화려한 액션과 뛰어난 연출로 호평을 받을 뿐 아니라 각 캐릭터들마다 디테일한 설정과 서사를 부여해 입체적이면서도 매력적으로 작품을 이끌어 가고 있다. 방대한 세계관과 연출력으로 오랫동안 독자들을 사로잡고 있는 레전드 웹툰《호랑이형님》. 더 화려해진 작화와 흥미로운 스토리로 돌아온《호랑이형님》 2부를 단행본으로 만나보자!
아름다운 사람들
문학의문학 / 김남조 지음, 송영방 그림 / 201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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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의문학
소설,일반
김남조 지음, 송영방 그림
영혼과 고독, 기도의 시인 김남조가 시를 쓰는 마음으로 한편한편 정성을 다해 그린 40편의 짧은 이야기. 사람의 아름다움, 세월의 아름다움, 관계의 아름다움에 대해 이야기 하는 책이다. 이야기는 편편마다 우리의 지난 시절을 사무치는 그리움으로 뒤돌아보게 하는 힘이 있다. 시인은 단순하면서도 예스러움이 살아있는 언어로 40편의 지울 수 없는 삽화를 만들어냈다. 40편의 이야기는 마치 40 개의 시골 정거장 같다. 열차는 천천히 운행되며 40개의 정거장마다 그림처럼 멈춰 선다. '소녀'라는 이정표가 붙은 정거장에서 내리면 우리는 거기서 데뷔 시절의 소지섭과 앳되고도 풋풋한 전도연을 만나게 된다. [간직한 것은 잊혀지지 않는다]는 콩트집 <아름다운 사람들>에 실린 '소녀'를 원작으로 해서 1998년에 방영된 단막극이다. 또한 콩트집 어디를 펼쳐 봐도 순수한 청춘들과 소박한 사람들, 그들의 아름다운 이야기가 담겨 있다. 가슴에 이루지 못한 사랑을 품은 청춘들은 성인이 되어서도 세월의 물결에 떠내려가면서도 여전히 본연의 억제된 정서에 충실하다. 그래서 어느 순간 폭발할 듯하지만 시인은 그조차 절제된 비극미로 승화시킨다. 희망은 비극을 포함하고 있고 비극은 희망을 잉태하고 있다. 그런 순환구조와 총체적인 삶에의 통찰이 작품에 담겨 있다.작가의 말 Ⅰ 두 나무 강변 이야기 솔바람 풍금소리 꿈꾸는 사람 소녀 조춘 추자의 별 솜사탕 좋으신 손님 어린 형제 Ⅱ 소년 시인 어깨너머로 생일 연과 연실 산 밥 어떤 결혼식 야경 노을과 장미 그분 Ⅲ 달밤 성탄절 할머니 옛날 별 사춘기 특별한 라이터 골무 모국어 옥이와 할머니 새와 조롱 엉뚱한 아이 Ⅳ 방문객 마술 삶 휘파람 소년 두 사람 장터의 여인 가타리나 수녀 유모 엄마 길 위에서 가상의 아담 이상한 촛불이토록 아름다운 '아름다운 사람들'은 사람의 아름다움, 세월의 아름다움, 관계의 아름다움에 대해 이야기 하는 책이다. 그 아름다움은 감춰져 있어서, 자신을 내세울 줄 몰라서, 그리움에 목말라 더욱 아름답다. 영혼과 고독, 기도의 시인 김남조가 시를 쓰는 마음으로 한편한편 정성을 다해 그린 40편의 짧은 이야기는 읽다 보면 샘물을 조롱박으로 조금씩 들이켜는 듯 가슴 한쪽이 맑게 차오른다. 이야기는 편편마다 우리의 지난 시절을 사무치는 그리움으로 뒤돌아보게 하는 힘이 있다. 시인의 글은 인위적이지 않고 자연스럽다. 일견 평범해 보이는 글 속에 사랑의 열정이 있고 순수에 대한 목마름, 삶의 본질에 대한 끝없는 추구가 있다. 시인은 단순하면서도 예스러움이 살아있는 언어로 40편의 지울 수 없는 삽화를 만들어냈다. 소지섭 전도연 주연의 드라마 원작으로도 효능 위주의 사회와 계산적인 관계에 지친 젊은이들에겐 요즘 시대에선 찾기 힘든 소박함과 그리움으로 버무려진 이야기들이 낯설어 보일 수도 있다. 그러나 그 낯섦이 실은 잃어버린 우리 본연의 감정인 걸 깨닫는 데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는다. 40편의 이야기는 마치 40 개의 시골 정거장 같다. 열차는 천천히 운행되며 40개의 정거장마다 그림처럼 멈춰 선다. 우리는 처음 와 본 고장에서 뜻밖의 이야기를 만나 소박한 감동과 위안을 받고 때론 순수한 사랑에 대한 뜨거운 열망을 느끼게 된다. '소녀'라는 이정표가 붙은 정거장에서 내리면 우리는 거기서 데뷔 시절의 소지섭과 앳되고도 풋풋한 전도연을 만나게 된다. 콩트집 ‘아름다운 사람들’에 실린 '소녀'를 원작으로 해서 '간직한 것은 잊혀지지 않는다'라는 타이틀로 98년 방영된 이 단막극은 우리 시대의 명작 드라마로 여러 번 재방영되며 매번 새로운 느낌을 선사하고 있다. 이 콩트집 어디를 펼쳐 봐도 그러한 순수한 청춘들과 소박한 사람들, 그들의 아름다운 이야기가 담겨 있다. 그들은 때로 외로운 노인과 가난한 소녀가 되어 서로를 위무한다. 가슴에 이루지 못한 사랑을 품은 청춘들은 성인이 되어서도 세월의 물결에 떠내려가면서도 여전히 본연의 억제된 정서에 충실하다. 그래서 어느 순간 폭발할 듯하지만 시인은 그조차 절제된 비극미로 승화시킨다. 희망은 비극을 포함하고 있고 비극은 희망을 잉태하고 있다. 그런 순환구조와 총체적인 삶에의 통찰이 작품에 담겨 있다. 그것은 자랑하지 않고 스며들듯 우리에게 온다. 추억의 단막극 40여 편을 보는 느낌으로 그러나 다 보고 나면 삶의 긴 연대기를 읽은 느낌으로 우리는 다시 한번 책을 뒤돌아보게 된다. 청춘을 돌아보듯 책을 돌아보게 하는 아련함이 이 이야기들엔 있다. . 맑은 여운 깊은 파장 작품 하나하나의 완성도도 높다. 시인은 언제 이야기의 끝을 맺어야 하는지 알고 있다. 이야기는 쓸데없이 뒤를 끌지 않는다. 해서 여운도 맑다. 그러나 그 파장은 결코 만만하지 않다. 우리는 이런 글에 목말라왔다. 인위적인 감동을 끌어내지 않는, 그 자체로 높은 순도를 지닌 글들이 우리를 행복하게 한다. 송영방 화백의 격조 높으면서도 고아한 그림은 글의 아름다움에 힘을 보태주었다. 그림은 글을 함부로 이끌지도 종속되지도 않으면서 자신이 있어야 할 자리에 담백한 향기를 머금은 채 태연히 자리하고 있다. 이토록 서로가 정겨운 거리를 유지하며 조용히 조우하는 세계에서 사계는 영원히 빛을 뿜으며 우리를 초대한다. 크리스마스 카드가 없는 시대, 부모는 자녀에게 자녀는 부모에게 이 아름다운 40개의 카드를 서로 하나씩 주고받으면 어떨까? 그리고 40개의 정거장에서 내려 함께 시골길을 걸어가 보면? 이야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음을, 새 이야기는 지금부터 그대들이 써 내려 가라고, 언제부터인지 동행한 시인이 나지막하게 얘기하고 있다. 올 겨울 잊을 수 없는 이야기집이다.
사랑의 상처
아일랜드 / 호르텐제 울리히.요아힘 프리드리히 지음, 조국현 옮김 / 200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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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소설,일반
호르텐제 울리히.요아힘 프리드리히 지음, 조국현 옮김
어느 날 메일함에서 모르는 상대에게서 온 메일을 발견한다면? 한 소년이 실수로 메일을 잘못 보내고, 그 메일을 받은 소녀가 흥분해서 답장을 보내는 것으로 시작되는 (전2권-1권 , 2권 )는 두 주인공이 주고받는 메일로만 이루어진 소설이다. 독일 베스트셀러 작가 호르텐제 울리히와 요아힘 프리드리히는 오늘을 살아가는 청소년들의 삶에 밀착되어 있는 이메일의 형식과, 수수께끼 같은 사건을 해결하는 탐정 소설의 틀을 빌려 개성 넘치는 판타지를 완성해냈다. 실제로 이 소설은 두 작가가 주고받은 이메일에서 탄생된, 이메일에 의한 이메일 소설이기도 하다. 스트레스 받는 걸 제일 싫어하며, 자기만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이 전화번호부 읽기인 베리, 메일 아이디 베리블루. 자녀에게 무심한 부모들에게 경고를 보내는 '부모교육실태조사위원회'의 회장이자 유일한 회원인 막스, 메일 아이디 핑크머핀. 두 주인공은 '서로 다른 세계'에 살고 있지만, 메일을 주고받으며 우정을 나누게 된다.모든 일의 시작은 한 통의 메일이었다! 어느 날 메일함에서 모르는 상대에게서 온 메일을 발견한다면? 한 소년이 실수로 메일을 잘못 보내고, 그 메일을 받은 소녀가 흥분해서 답장을 보내는 것으로 시작되는 『핑크머핀@베리블루』(전2권)는 두 주인공이 주고받는 메일로만 이루어진 소설이다. 독일 베스트셀러 작가 호르텐제 울리히와 요아힘 프리드리히는 오늘을 살아가는 청소년들의 삶에 밀착되어 있는 이메일의 형식과, 수수께끼 같은 사건을 해결하는 탐정 소설의 틀을 빌려 개성 넘치는 판타지를 완성해냈다. 실제로 이 소설은 두 작가가 주고받은 이메일에서 탄생된, 이메일에 의한 이메일 소설이기도 하다. 두 작가의 성공적인 작업을 대변해주듯, 독일에서는 4권까지 출간되며 고정 팬들을 확보했다. 기발한 상상력이 총동원된 엉뚱한 모험의 세계 베리. 본명 베리 크란츠, 메일 아이디 베리블루. 구시가지에서 자그마한 카페를 운영하는 부모님을 돕는 듬직한 아들이다. 다부진 체형에 삐죽삐죽 솟은 머리가 트레이드마크. 스트레스 받는 걸 제일 싫어하며 자기만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은 전화번호부 읽기. 막스. 본명 마틸다 안토니아 크세니아 폰 하르덴베르크. 메일 아이디 핑크머핀. 잘나가는 화장품 회사 사장의 외동딸이다. 자녀에게 무심한 부모들에게 경고를 보내는'부모교육실태조사위원회'의 회장이자 유일한 회원. 어머니가 사주는 명품 가방을 이베이에 팔아 그 돈으로 노숙자들을 돕는다. 이렇듯 『핑크머핀@베리블루』의 두 주인공 막스와 베리는 "서로 다른 세계"에 살고 있지만, 메일을 주고받으며 우정을 나누게 된다. 베리가 잘못 보낸 메일을 통해 베리와 베리네 카페가 어려움에 처했다는 걸 알게 된 막스는 쿨하르트라는 사립 탐정을 고용해 베리를 도와준다. 한편 막스의 부탁으로 동물 학대의 증거를 찾기 위해 막스 아버지의 화장품 회사에 잠입한 베리는 화장한 생쥐 대신 "러닝머신 위에서 달리고 있는 돼지"들을 발견하게 된다! 게다가 막스 아버지의 옛 애인인 카밀라 호니히까지 등장하면서 일은 점점 복잡해진다. 막스와 베리는 실타래처럼 엉켜 있는 문제와 비밀들을 쿨하르트와 함께 하나씩 밝혀 나간다.(1권) '돼지 구출 작전'에 성공한 막스와 베리는 돼지들을 내놓으라는 카밀라의 협박에 시달린다. 둘은 쿨하르트에게 도움을 청하지만, 좋아하는 여자에게서 거절당해 상처받은 그는 어디론가 잠적해버린다. 우여곡절 끝에 막스와 베리는 카밀라가 돼지들을 찾으려 하는 것이 피카소의 숨겨진 걸작인 「아비뇽의 돼지들」과 관련이 있으며, 모든 것이 막스의 집안에 복수하기 위해서라는 것을 알아낸다. 둘은 몇 번이나 위기에 빠지지만, 결국은 그림을 되찾고, 돼지들을 구하는 데 성공한다. (2권) 소설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막스와 베리의 엉뚱한 모험을 속도감 넘치게 그려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알을 낳는 할머니, 사람의 말을 알아듣고 반응하는 개, 러닝머신 위에서 달리고 그림을 훔치는 돼지들, 피카노의 숨겨진 작품 「아비뇽의 돼지들」처럼, 소설 곳곳에 숨어 있는 유머러스한 설정을 통해, 현실과 비현실의 경계를 가볍게 뛰어넘으며 때로는 읽는 이를 긴장시키고 때로는 폭소를 터뜨리게 만든다. 막스와 베리는 인터넷이라는 가상공간에서 벗어나 현실에서 만날 것을 약속하지만, 늘 결정적인 순간에 어긋나버린다. 둘의 만남이 과연 성사될지 지켜보는 것은 소설을 읽는 또다른 재미다. 만화 속에서 빠져 나온 듯한 생생한 캐릭터로 공감하다 한편 소설 속 다양한 캐릭터들과 그들이 뿜어내는 독특한 매력도 독자들을 매료시키기에 충분하다. 카리스마가 철철 넘치는 사립 탐정 쿨하르트, 중독이라고 할 만큼 알디에서 파는 물건이라면 뭐든 사들이는 탐정 비서 밀피나, 사람의 말을 알아듣는 신기한 재주를 가졌고 실연의 아픔을 영화 관람으로 달래는 특이한 개 리핀스키, 사교계 명사로 품위를 중요시하는 깐깐한 막스 할머니, 복수를 위해 나쁜 짓을
불타는 하늘언어
카리스호크마 / 원헌영 지음 / 2008.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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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스호크마
소설,일반
원헌영 지음
머리말 - 불타는 독서의 세계로 초대하며 1.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마음 2. 너를 열어라, 온몸을 열어라 3. 생명의 말씀은 역사를 창조한다 4. 지식에까지 하나님의 형상으로 5. 하나님의 말씀에 주파수를 맞추라 6. 영성의 귀향지가 분명한가? 7. 시냇가에 심은 나무처럼 8. 사라지는 겉사람, 태어나는 속사람 9. 진리 안에서 자유를 누린다는 것은 10. "너희는 내 몸의 허리띠라" 11. 간절함이 기적을 부른다 12. 하나님은 우리 삶의 연출자 13. 하늘의 만찬 테이블에 초대받다 14. 하나님의 때를 분별하라
역전의 법칙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조철선 지음 / 2010.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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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소설,일반
조철선 지음
애플과 구글과 유니클로, 그리고 우리나라의 삼성전자 같은 이들은 승자독식게임에서 어떻게 역전에 성공할 수 있었을까? 이 책에는 시장의 절대강자와 싸워 이긴 약자들의 역전 전략 이야기가 담겨 있다. 강자에게 유리하게 작용하는 게임의 룰을 깨고 역전에 성공할 수 있는지 10가지 역전의 법칙을 국내외 다양한 기업 사례와 함께 살펴보고 있다. 머리말 역전을 꿈꾸는 이들에게 1부 승자독식시대를 사는 도전자 지금은 승자독식의 시대 강자에게 유리한 게임의 룰 게임의 룰을 깨는 역전의 법칙 2부 강자를 이기는 역전의 법칙 제1법칙 강자의 전략을 역이용하라 제2법칙 전략적으로 단 한 지점에 집중하라 제3법칙 핵심 요충지를 선점하라 제4법칙 붕어빵 정석을 버려라 제5법칙 강자가 제공하기 어려운 고객가치를 창출하라 제6법칙 혼자 힘으로만 이루려 하지 마라 제7법칙 민첩한 속도로 승부하라 제8법칙 역전의 기회가 왔을 때 승부수를 띄워라 제9법칙 불굴의 인내심을 가져라 제10법칙 세상을 주도할 비전을 제시하라 3부 미래를 만드는 역전의 리더십 강자의 리더십 vs 역전의 리더십 역전의 리더가 가져야 할 자세 역전, 그 이후 맺음말 진정성이 리더를 만든다 시장의 절대강자와 싸워 이긴 약자들의 기막힌 역전 전략 이야기 “강자들만의 비즈니스 게임규칙을 깨고 새 판을 짜라!” # 사례 1. 애플 2001년 10월 스티브 잡스가 아이팟이라 불리는 휴대용 디지털 뮤직플레이어를 들고 나왔을 때 아무도 400달러가 넘는 아이팟이 성공하리라 생각하지 못했다. 그러나 고객들의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불과 2년도 안 되는 2003년 6월 누적판매량이 100만 개를 돌파했고, 더구나 2003년 4월 음원장터인 아이튠스를 통해 음원을 다운로드받는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기존 음반회사들의 비즈니스모델을 구식으로 만들어버렸다. 하지만 이는 폭풍의 서막에 불과했다. 그 후 출시한 아이폰은 전 세계 비즈니스를 바꾸게 된다. # 사례 2. 삼성전자 1980년대 DRAM 중심의 메모리사업에 집중하기로 결정한 삼성전자는 1984년 생산 설비를 완공하고 64K DRAM을 출고하였다. 하지만 때마침 찾아온 불황으로 인해 DRAM 가격은 4달러에서 1985년에는 30센트 수준으로 급락하였다. 이로 인해 인텔 등 미국 업체들은 DRAM사업에서 철수하고, 일본 업체들도 설비투자를 삭감, 감산에 들어갔다. 하지만 삼성전자는 자본이 잠식될 정도로 엄청난 적자를 보았는데도 64K DRAM 생산라인을 증설했다. 이런 공격적인 투자는 1987년 말부터 반도체 경기가 호황국면으로 진입하면서 그 동안의 누적적자를 일시에 해소할 만큼 큰 이익으로 돌아왔다. 결국 불황기에 적극적으로 투자를 감행한 삼성전자는 1990년대 들어 시장 리더의 자리에 올라서게 되었다. ■ 역전할 것인가, 역전당할 것인가 오늘날 세계화가 진전되며 전 세계적으로 승자 독식 현상이 날로 심화되고 있다. 1995년 로버트 프랭크와 필립 쿡은 지금은 승자가 모든 것을 차지하는 ‘승자독식사회’라 규정하고 이를 극복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하지만 그로부터 15여 년이 지난 지금 승자독식은 더욱 심화되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 IMF와 불황의 파고를 넘으며 승자독식 현상이 두드러져 갔다.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격차는 더 벌어지고 부익부 빈익빈은 더 심해졌다. 약자를 지켜줄 보호장벽은 사라지고 글로벌 스탠더드와 FTA 등으로 대표되는 글로벌 무한경쟁에서 살아남는 기업만이 강자로서의 권리를 누릴 수 있기에 경쟁에서 살아남으려는 노력은 과거보다 더 치열할 수밖에 없지만 상황은 점점 더 어려워졌다. 이런 승자 독식 현상으로 인해 약자의 입장에서 역전은 꿈만 같은 일이다. 하지만 21세기 들어 예전과는 다른 역전 현상들이 벌어지고 있다. 기존 강자들이 구축한 게임의 룰을 무색하게 만들며 새 판을 짜는 도전자들이 나타난 것이다. 휴대폰 시장에 명함도 내밀지 않았던 애플이 불과 3년 만에 휴대폰 시장의 강자가 되고,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에 밀려 망할 것 같던 닌텐도가 화려하게 부활할 거라고 누가 예측했을까? 1998년 세르게이 브린과 래리 페이지가 만든 신생업체 구글이 10년 만에 마이크로소프트를 위협할 강자가 되고, 지방에서 사양산업인 의류유통사업체를 운영하던 유니클로의 야나이 다다시가 2000년대 들어 급부상하며 일본 부자 1위에 오를 줄 누가 알았을까? ■ 애플, 구글, 유니클로 등의 기막힌 역전 이야기 그럼 애플과 구글과 유니클로, 그리고 우리나라의 삼성전자 같은 이들은 승자독식게임에서 어떻게 역전에 성공할 수 있었을까? 사실 점점 더 강자에게 유리한 승자독식게임이 진행되는 환경 속에선 강자를 이기긴 어려울 수밖에 없다. 그러므로 강자에게 유리하게 작용하는 게임의 룰을 깨는 파격적인 발상의 전환과 역전 전략이 필요하다. 이 책에선 어떻게 해야 게임의 룰을 깨고 역전에 성공할 수 있는지 10가지 역전의 법칙을 국내외 다양한 기업 사례와 함께 살펴보고 있다. # 사례 1. 애플 2001년 10월 스티브 잡스가 아이팟이라 불리는 휴대용 디지털 뮤직플레이어를 들고 나왔을 때 아무도 400달러가 넘는 아
성루에서 부르는 노래
해드림출판사 / 이진구 지음 / 2015.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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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이진구 지음
이진구의 신앙에세이집. 저자는 항상 우리를 바른 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글에 담아내었다.prologue 멋쟁이 하나님 epilogue 城樓(성루)에서 부르는 노래 part 1 사람들의 향취 살아있는 자들이 마음에 둬야 할 것 향기 나는 사람 가슴 아픈 만남과 헤어짐 전도하는 일에 우리가 힘써야 할 이유 군사우편으로 배달된 십일조 소중한 사람들과 만나고 헤어짐의 추억 아름다운 믿음의 발자국 성루 은혜의 집 직장 심방 요한이 아빠 엄마 짝 사랑 김기덕 집사님을 위한 기도회 장거리 연예중인 총각 이야기 손녀 시집보내는 김 집사님의 눈물 희숙이 시집가던 날 라헬이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창문 앞 기도와 거울 앞 기도 part 2 인생살이 11번의 결혼과 11번 이혼 고향 친구에게 복음을 십자가 없는 부활의 영광은 없다 변화와 변질에 대하여 아름다운 인생은 아름답게 흘러간다 국제시장 관람 후기 3개월 시한부 인생 끝까지 믿어주는 한 사람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3번아 잘 있거라 6번은 간다” 진짜와 가짜 성장과 성숙 추억의 사진첩 건강하게 예수 믿는 사람들 에펠탑이 가르쳐 주는 교훈 믿음의 名門家(명문가)를 세우는 사람들 고양이 신자와 강아지 신자 part 3 교회와 신앙 성루 타임캡슐 성도들에게 바라는 목사의 마음 1,000명 초청 총동원 주일 선포 왔노라 싸웠노라 이겼노라 3,080명 총동원 초청을 성공적으로 마치면서 보이지 않는 전도자들에게 감사를 드리면서 하나님의 침묵 내 교회 만들기 하나님 나라의 일꾼을 모집합니다 지도자의 苦惱(고뇌) 가만히 서 있으라 교회와 성도들의 본질을 생각하다 네 손을 펴라 20주년 기념목회자가 성도들과 함께 나누는 이야기 책을 읽으면 소중한 인연 속에서, 과거의 추억 속에서, 지금의 걸음걸음에도 하나님이 함께 하고 있음을 느낄 수 있다. 저자는 항상 우리를 바른 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글에 담아내었다. 책장을 넘기면서 저자와 같이 하나님의 이야기를 들으며 산책하는 기분을 느껴보자. 성루교회는 제게 삶의 의미를 가르쳐준 학습장이고 하나님 앞에 살아갈 수 있도록 준비된 은혜의 子宮(자궁)이었습니다. 지난 20년 동안 매주일 성도들과 함께 나누고 싶었던 이런저런 小蘇(소소)한 이야기를 주보에 끄적거렸던 것 같습니다. 어떨 땐 너무 기뻐서 기쁨을 나누고 싶어서 적었고 어떨 땐 아쉬움과 안타까움을 나누고 싶어서 적었던 사연들이 세월이 흐르고 시간이 지나가는 여정에 玉童子(옥동자)를 낳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부끄럽고 수줍습니다. 마치 겨울의 삭풍을 겪고 봄바람에 꽃망울을 터뜨리는 꽃처럼 익숙하지 않은 옷을 걸친 것처럼 책을 출판하는 일은 제게 어색하고 수줍은 일입니다. 어제 캄보디아 라헬이가 입국했습니다. 언젠가는 책을 내고 싶었던 제게 용기를 제공한, 말도 안 되는 객기(?)를 부릴 수 있는 에너자이저가 되어준 고마운 라헬이는 이 책의 孕胎(잉태)자입니다. 막상 책을 펴내는 작업을 하려니 계면쩍어서 포기하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포기할 수 없게 만들었던 것도 라헬이었습니다. 연 초에 20주년 기념 라엠 성루교회를 건축 헌당했고 오즌북 유치원을 시작한 차에 얼마라고 확정할 수 없는 라헬이의 치료비는 이 책을 낳게 등을 떼밀었습니다. 부끄럽지만, 이 책의 모든 수익금은 전액 라헬이의 치료비를 위해 사용하고자 합니다. -프롤로그 중에서 20년 동안 무던히도 많은 노래를 불렀습니다. 성루에 올라, 왜요? 어째서요? 라고 하나님께 묻기도 하고 ‘왜요? 어째서요?’ 에서 ‘비록,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자리로 나가고자 끊임없는 노래를 불렀습니다. 수도 없이 많은 하나님의 은혜 때문에 노래했고 소중한 사람들을 만난 감격으로 노래했고 쓰라린 아픔을 겪으면서도 “의인은 그의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합2:4)는 말씀을 붙잡고 노래를 불렀습니다. 희망의 노래와 하나님의 나라를 기다리는 믿음으로 목청껏 소리치며 노래를 불렀던 20년이 이제 과거가 되었습니다. 그만큼의 시간이 또 지나면 우리는 또 어떤 자리에 어떤 모습으로 서 있게 될까요? 간절히 바라기는 이만큼의 세월이 또 흐른 뒤에도 내 의지와 내 결단으로 열정적이고 격정적인, 목젖이 훤히 보이는 뜨거움으로 계속해서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를 기대하며 믿음의 노래를 성루에서 함께 부르는 우리였으면 좋겠습니다. 돌아보니 때로는 음정도 틀리고 박자도 제멋 대로인 노래를 부르기도 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그럼에도, “의인은 그의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는 말씀을 붙잡고 믿음의 노래를 불렀나니, 나의 하나님은 어찌보셨고 뭐라고 하실는지… -에필로그 중에서
스텝
알마 / 찬호께이.미스터 펫 지음, 강초아 옮김 / 201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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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마
소설,일반
찬호께이.미스터 펫 지음, 강초아 옮김
시마다 소지 추리소설상 1회 수상자인 미스터 펫, 그리고 역시 시마다 소지 추리소설상 2회 수상자이자 <13.67>로 2015년 타이페이국제도서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찬호께이가 공동 집필한 추리소설이다. 세계관과 주제의식, 주요 설정을 공유하되 각자 독립적으로 이야기를 이끌어가다가 결말부에서 교묘하게 맞물리면서 하나의 장편소설로 완성되는 독특한 형식이다. 미국과 일본을 배경으로 진행되는 네 개의 이야기가 교차된다. 찬호께이는 미국을 배경으로 한 부분을, 미스터 펫은 일본을 배경으로 한 부분을 맡아서 집필했다. 거대하고 심오한 세계관, 정교하고 완벽한 구성, 강렬한 화면감을 띠는 문장, 파도처럼 몰아치는 전개가 돋보이는 추리 대작이다. 정밀한 범죄 예측이 가능해진 근미래, 인간의 존엄성과 자유는 어디에서 찾을 수 있을까? 이 책의 세계 속에서 일반 시민들의 개인 정보는 '프리즘 계획' 아래 무차별적으로 수집되며, 재소자들은 범죄 예측 시스템 '사보타주' 혹은 '선인장'에 의해 형량을 주기적으로 평가받는다. 찬호께이와 미스터 펫은 <1984>, <마이너리티 리포트>의 설정을 계승하면서도 이를 미스터리적으로 재치 있게 비틀어 새로운 이야기의 공간을 마련한다. 인공지능과 컴퓨터과학, 확률이론이 화려하게 교차되며, 휴머니티와 과학기술의 충돌 아래 놀라운 인간 드라마가 펼쳐진다.프롤로그 EP.1 SA.BO.TA.GE. /찬호께이 EP.2 T&E /미스터 펫 EP.3 E PLURIBUS UNUM /찬호께이 EP.4 PROCESS SYNCHRONIZATION /미스터 펫 에필로그 연표 마치며 추천의 말 I /박상준 서울SF아카이브 대표 추천의말 II /김봉석 문화평론가시마다 소지 추리소설상 수상작가 찬호께이, 미스터 펫의 환상적인 콜라보레이션! 듣도 보도 못 했던 사이버펑크 미스터리가 온다 “SF와 미스터리가 유려하게 결합된 소설이다.” _김봉석 문화평론가 “치밀하게 설계된 이야기들은 선물더미를 연달아 뜯어보는 기분이었다.” _박상준 서울SF아카이브 대표 정밀한 범죄 예측이 가능해진 근미래, 인간의 존엄성과 자유는 어디에서 찾을 수 있을까? 이 책의 세계 속에서 일반 시민들의 개인 정보는 ‘프리즘 계획’ 아래 무차별적으로 수집되며, 재소자들은 범죄 예측 시스템 ‘사보타주’ 혹은 ‘선인장’에 의해 형량을 주기적으로 평가받는다. 찬호께이와 미스터 펫은 《1984》《마이너리티 리포트》의 설정을 계승하면서도 이를 미스터리적으로 재치 있게 비틀어 새로운 이야기의 공간을 마련한다. 인공지능과 컴퓨터과학, 확률이론이 화려하게 교차되며, 휴머니티와 과학기술의 충돌 아래 놀라운 인간 드라마가 펼쳐진다. 이 책은 시마다 소지 추리소설상 1회 수상자인 미스터 펫, 그리고 역시 시마다 소지 추리소설상 2회 수상자이자 《13.67》로 2015년 타이페이국제도서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찬호께이가 공동 집필한 추리소설이다. 세계관과 주제의식, 주요 설정을 공유하되 각자 독립적으로 이야기를 이끌어가다가 결말부에서 교묘하게 맞물리면서 하나의 장편소설로 완성되는 독특한 형식이다. 이 소설에서는 미국과 일본을 배경으로 진행되는 네 개의 이야기가 교차된다. 찬호께이는 미국을 배경으로 한 부분을, 미스터 펫은 일본을 배경으로 한 부분을 맡아서 집필했다. 거대하고 심오한 세계관, 정교하고 완벽한 구성, 강렬한 화면감을 띠는 문장, 파도처럼 몰아치는 전개가 돋보이는 추리 대작이다. 가장 첨단의 자리에서 써내려간 사이버펑크 미스터리 조지 오웰의 《1984》와 필립 K. 딕의 《마이너리티 리포트》는 미래를 매우 디스토피아적으로 그린다. 인공지능의 감시가 인간의 행동을 통제하는 끔찍한 사회. 찬호께이와 미스터 펫은 콜라보레이션 소설 《S.T.E.P.》을 통해 이러한 작품들의 계보를 잇는다. 소설 속에서 일반 시민들의 개인 정보는 ‘프리즘 계획’ 아래 무차별적으로 수집되며, 재소자들은 범죄 예측 시스템 ‘사보타주’ 혹은 ‘선인장’에 의해 형량을 주기적으로 평가받는다. 《마이너리티 리포트》의 프리크라임 시스템이 사건 발생 전에 범죄 예측을 하는 상황을 다룬다면, 《S.T.E.P.》은 이러한 설정을 살짝 비틀어 사건 발생 후에 또다른 범죄가 일어날 가능성을 예측하는 상황을 다룬다. 좀더 제한된 범위의 감시/통제를 다루는 셈이다. 과연 인간의 존엄성과 자유는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 이 책은 시마다 소지 추리소설상 1회 수상자인 미스터 펫, 그리고 역시 시마다 소지 추리소설상 2회 수상자이자 《13.67》로 2015년 타이페이국제도서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찬호께이가 공동 집필한 추리소설이다. 작가들은 촘촘하게 근미래(2022~2053년)의 상황을 설정하고, 각자의 스토리텔링과 상상력을 정교하게 맞물리며 완성도 높은 콜라보레이션을 이끌어냈다. 찬호께이는 1장과 3장에서 미국을 배경으로 ‘사보타주’ 시스템의 성립과 그로 인한 비극적 사건을 펼쳐 보인다. 그리고 미스터 펫은 2장과 4장에서 일본을 배경으로 ‘선인장’ 시스템을 둘러싼 거대한 음모와 추리게임을 속도감 있게 전개한다. 이 두 공간의 이야기들은 디테일한 대목에서 정교하게 상호 교차됨으로써 작품의 통합성과 유기성을 확보한다. 박상준 서울SF아카이브 대표는 이를 두고 “작가들의 공동 작업은 단독 집필만큼 질을 담보하기가 어렵다고 생각해왔다. 그러나 적어도 이 작품만큼은 두 사람이 환상적인 호흡을 보여준 것이 아닌가 여겨진다”라며 평가했다. “무한대의 재능” 찬호께이의 최신작 찬호께이는 2015년 장르소설계 최대의 화제작 《13.67》로 한국의 수많은 독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주었다. 《S.T.E.P.》은 그의 재능이 무서운 속도로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그는 단순한 흥미 위주의 스토리텔링을 넘어 인간의 존엄과 자유라는 화두 아래 범죄 예측(혹은 감시) 시스템의 문제점을 묵직하게 파고든다. 형량평가제도는 아직 범죄를 저지르지도 않은 개인에 대한 인권 침해 아닌가? 시민의 데이터를 무단으로 수집하는 것은 심각한 사생활 침해 아닌가? 범죄 예측이 만에 하나 잘못되어 무고한 개인을 억류할 위험성은 없는가? 찬호께이는 이러한 문제의식을 저변에 깔고서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텔링을 압도적으로 밀어붙인다. 일본 추리문학계의 신神이라 불리는 시마다 소지가 찬호께이를 두고 “무한대의 재능”이라고 한 것이 허언이 아님을 분명히 알 수 있다. 독특한 것은 찬호께이가 미래라는 틀 안에서 현실적인 범죄의 여러 양상을 두루 짚는다는 점이다. 외국인 포비아, 학교 폭력, 여성 혐오, 몰카 포르노, 도시 빈민, 흑인에 대한 편견 등 오늘날 사회의 문제들이 범죄 미스터리의 형식으로 생생하게 담겨 있다. 찬호께이는 잔학한 범죄와 소름 끼치는 범죄자의 내면을 숨 막히게 그려냄으로써 가공할 판옵티콘 세계에 대한 몰입감을 최대화한다. 이제 우리가 기억해야 할 이름, 미스터 펫 미스터 펫은 찬호께이와는 조금 다른 각도로 범죄 예측 시스템이라는 주제에 접근한다. 소설 속에서 일본은 미국 ‘사보타주’의 소스코드(원시코드)를 받아 ‘선인장’이라는 시스템을 현지화 개발한다. 선인장 역시 범죄 예측 시스템이라는 점에서 개인의 사생활과 인권 침해 등의 문제를 불러일으키긴 마찬가지다. 다만 미스터 펫은 그 문제에 집중하기보다 ‘시스템의 교란’에 초점을 맞춘다. 일본 반정부 세력은 비밀조직을 결성하고 선인장 시스템을 흔들려고 한다. 작가는 경쾌하고 산뜻한 필치 아래, 정부와 비밀조직 간의 놀라운 이야기들을 꼬리에 꼬리를 물고 들려준다. 특히 미스터 펫이 선보이는 게임적인 세계관과 사이버펑크 분위기, 정교한 밀실 트릭 등은 가히 ‘올해의 발견’이라 할 만하다. 현실감 있는 도쿄의 거리, 그리고 료코와 페이메이구의 미묘한 연애감정 역시 소소한 재미를 준다.
벨로아 궁정일기 1
영상출판미디어(주) / 정연 지음, Mintaka.Kim 외 그림 / 2017.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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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출판미디어(주)
소설,일반
정연 지음, Mintaka.Kim 외 그림
촌구석이나 다름 없는 곳에 위치한 스카스티아 공작가의 후계자 데그. 데그는 존경하는 재상 각하의 비서관을 뽑는다는 공문을 접하고서, 지긋지긋한 가문을 뒤로 한 채 가출을 감행, 대도시 벨로아에 이른다. 그렇게 벨로아 재상의 신임 비서관 시험에 응시하고, 막장국가에서 벌어지는 온갖 우여곡절을 겪게 되는데…….1. 재상의 개인 비서관2. 늑대와 모기를 위한 예산3. 정치가의 마법 주문4. 아몬드와 작은 쥐5. 뇌물과의 전쟁6. 완벽한 결혼식이것이 바로 벨로아의 정치법이다?!기상천외하고 장절한, 한 편의 풍자극이 시작된다!《유랑화사》, 《반월당의 기묘한 이야기》를 집필한 정연 작가의 데뷔작 《벨로아 궁정일기》가 새로운 삽화와 판형으로 다시 복간되었다. 데뷔작이라고 하지만,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특유의 문체와 개성적인 캐릭터 묘사는 명불허전! 특히 정치와 세상사를 절묘하게 풍자하는 촌철살인과 맞물려 수레바퀴처럼 돌아가는 이야기는 알 수 없는 상쾌한 감각을 선사해준다.
곰돌이 푸
f(에프) / 앨런 알렉산더 밀른 (지은이), 전하림 (옮긴이) / 2018.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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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에프)
소설,일반
앨런 알렉산더 밀른 (지은이), 전하림 (옮긴이)
영국의 소설가이자 극작가였던 앨런 알렉산더 밀른이 자신의 아들 크리스토퍼 로빈 밀른을 위해 창작한 이야기이자 애니메이션 [곰돌이 푸]의 원작 소설. 작가가 아들에게 들려주기 위해 만들어진 이 이야기는, 아들이 실제로 가지고 놀던 인형들이 숲속에서 살아 움직이며 모험을 하고 우정을 나눈다는 상상을 바탕으로 창작되었다. 소설 속 곰돌이 푸가 친구들과 생활하는 '백 에이커 숲'은 작가가 주말이나 휴가 때마다 가족들과 함께 놀러 갔던 영국 서식스 지방의 '애시다운 숲'이 배경이다. <곰돌이 푸>는 1926년에 출간되자마자 폭발적인 인기를 얻어 후속작이 나올 정도였으며 세계 각국의 언어로 번역.출간됨은 물론이고, 1977년에는 월트 디즈니의 애니메이션 영화로도 만들어져 본격적으로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열렬한 사랑과 지지를 받게 되었다. 꿀과 노래와 시를 좋아하는 곰돌이 푸, 겁쟁이 꼬마 돼지 피글렛, 늘 구시렁거리는 우울한 당나귀 이요르, 재치 있는 토끼와 아는 척하길 좋아하는 올빼미, 루를 끔찍이 사랑하는 캥거 그리고 모두의 영웅이자 친구인 크리스토퍼 로빈. 이들이 사는 백 에이커 숲에는 매일매일 즐겁고 신나는 일들이 가득하다. 나무 위 꿀을 따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푸 이야기에서부터 너무 많이 먹어서 토끼집에 몸이 낀 푸를 구출하기 위해 총출동한 친구들 이야기, 겁쟁이 피글렛이 헤팔룸푸를 잡으려다 경기를 일으킨 이야기는 물론이고 사라진 이요르의 꼬리를 올빼미 집에서 찾은 이야기까지……. 조금 부족하고 서툰 구석이 있어도 사랑할 수밖에 없는 주인공들이 전하는 우정의 메시지가 독자들의 마음에 자연스럽게 스며든다.들어가며 1장 곰돌이 푸와 꿀벌 이야기 2장 토끼네 집에 몸이 끼인 푸 3장 사냥에 나선 푸와 피글렛 4장 푸, 이요르의 잃어버린 꼬리를 찾아 주다 5장 헤팔룸푸를 만난 피글렛 6장 이요르, 생일 축하해! 7장 캥거와 아기 루, 숲에 살게 되다 8장 북극 ‘팜험’에 나선 친구들 9장 빗물에 잠겨 떠내려갈 뻔한 피글렛 10장 용감한 푸를 위한 특별한 파티 옮긴이의 말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곰, 곰돌이 푸! 애니메이션 <곰돌이 푸> 원작 『곰돌이 푸』 출간! ‘곰돌이 푸’ 열풍이다. 우리에게 애니메이션 영화로 익숙한 <곰돌이 푸>의 대사와 메시지를 엮은 책이 연일 서점가 베스트셀러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애니메이션을 보지 않았더라도 누구나 그 이름은 한 번쯤 들어 봤을 법한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곰돌이 푸, 새롭지도 않고 특별하지도 않은 이 흔한 캐릭터가 왜 오늘날 다시 사람들의 주목을 받게 된 것일까? 그 이유는 애니메이션 <곰돌이 푸>의 원작, 『곰돌이 푸』를 읽다 보면 알 수 있다. 영국의 소설가이자 극작가였던 앨런 알렉산더 밀른이 자신의 아들 크리스토퍼 로빈 밀른을 위해 창작한 이야기이자 애니메이션 <곰돌이 푸>의 원작 『곰돌이 푸』가 출판사 에프에서 출간되었다. 작가가 아들에게 들려주기 위해 만들어진 이 이야기는, 아들이 실제로 가지고 놀던 인형들이 숲속에서 살아 움직이며 모험을 하고 우정을 나눈다는 상상을 바탕으로 창작되었다. 소설 속 곰돌이 푸가 친구들과 생활하는 ‘백 에이커 숲’은 작가가 주말이나 휴가 때마다 가족들과 함께 놀러 갔던 영국 서식스 지방의 ‘애시다운 숲’이 배경이다. 『곰돌이 푸』는 1926년에 출간되자마자 폭발적인 인기를 얻어 후속작이 나올 정도였으며 세계 각국의 언어로 번역·출간됨은 물론이고, 1977년에는 월트 디즈니의 애니메이션 영화로도 만들어져 본격적으로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열렬한 사랑과 지지를 받게 되었다. 다시 순진해지고 싶고, 다시 엉뚱해지고 싶고, 누군가를 위해 진정으로 슬퍼하고 기뻐하고 싶은 당신에게 월화수목금금금, 일상에 지치고 치이는 현대인들에게 ‘순진’이라는 단어는 어울리지 않는다. 자칫 순진해지려다가는 무시당하기 십상이다. 엉뚱한 행동을 하면 ‘4차원’이라는 소리를 듣는다. 우둔한 행동을 하면? 사회생활은 끝장이다. 그에 반해 우리의 주인공 곰돌이 푸는 순진하다. 매일 엉뚱하고, 종종 우둔하며, 그의 친구 크리스토퍼 로빈에게선 이런 말을 듣는다. “저런, 바보 곰 같으니라고!” 하지만 크리스토퍼 로빈을 포함한 숲속 친구들 그 누구도 푸를 무시하거나, 4차원이라 놀리거나, 미워하지 않는다. 오히려 더 사랑스러운 눈길로 바라보며, 오늘은 푸와 어떤 신나는 놀이를 할까 궁리한다. 엉뚱하지만 사랑스러운 캐릭터, 반짝이는 재치와 유머, 천진난만한 동심이 잘 어우러진 『곰돌이 푸』는 일상에 찌든 현대인들에게선 찾아보기 힘든 순수함 그 자체다. 푸와 친구들이 뛰노는 ‘백 에이커 숲’이 인간 세상을 상징한다면, 엉뚱하지만 시와 노래 짓기를 좋아하는 푸, 겁도 꾀도 많은 피글렛, 우울하고 비관적인 이요르, 어려운 말만 쓰며 잘난 척하는 올빼미 등은 우리가 현실 세계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인간형이다. 마냥 순진한 푸에 비해 다른 등장인물들은 저마다 꾀도 부리고, 심술도 부리며, 우울해하기도 하지만 결과적으로 그들은 함께여서 신나고 즐겁다. 우울한 오늘, 함께 있기만 해도 신나고 즐거운 진정한 친구가 우리에게 있을까? 내가 바보 같은 짓을 해도 마냥 나를 좋아해 줄 내 편이 우리에게 있을까? 같은 일상을 살아도 쉽게 신나고 즐겁기 힘든 현대인들에게 푸와 친구들의 숲속 라이프는 묘한 위로를 선사하며 지친 마음을 달래 준다. 곰돌이 푸와 숲속 친구들에게 배우는 ‘진짜’ 인생철학 ‘오늘은 또 어떤 신나는 일이 펼쳐질까?’ 작가는 어린 아들에게 들려주기 위해 이 이야기를 썼지만, 『곰돌이 푸』가 전하는 메시지는 어린아이들보다는 어른들에게 더 절실하게 와 닿는다. 푸와 친구들의 숲속 생활을 가만히 지켜보면, 그들은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마음껏 행동한다. 그 과정에서 서로가 마음에 안 들고 그 단점을 투정 부리듯 말하긴 하지만 대체로 각자의 개성을 인정하면서 조화롭게 지낸다. 혼자 감당할 수 없는 위기가 닥쳤을 때 서로에게 도움을 청해 함께 이겨낸다. 무엇보다 누구도 슬프거나 외롭게 내버려 두지 않는다. 누구라도 우울해하고 있다면, 반드시 그 우울함을 해결해 주려 한다. 서로의 개성을 존중하고 다양성을 인정하는 것, 외롭고 우울한 친구를 내버려 두지 않는 것, 어려울 땐 도움을 구하고 기쁨은 모두와 함께 나누는 것, 그리하여 궁극적으로 서로를 사랑하고 믿음을 가지는 것. 이것이 바로 『곰돌이 푸』가 우리에게 전하는 메시지이다. 앨런 알렉산더 밀른은 톡톡 튀고 재치 있으면서 얼핏 엉뚱해 보이는 이 이야기 속에 삶의 지혜를 녹여 냈다. 독자들은 사랑스러운 캐릭터들에 이입해 즐거운 상상이 가득한 숲속 세계를 여행하면서 아들에 대한 아버지의 진한 사랑을 느끼는 것은 물론이고, 행복하고 평화로우며 가슴 떨리는 순간들이 가득했던 행복한 유년 시절의 에너지를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다. 여기에 하나를 더 보태자면, 반복되는 지루한 일상에 지쳐 있던 우리들에게 기억 저편에 묻혀 있던 어린 시절 나의 순수한 모습을 떠올리게 한다는 것을 꼽을 수 있지 않을까? 아침에 일어나면 제일 먼저 ‘오늘은 또 어떤 신나는 일이 펼쳐질까?’를 기대하던 어린 시절의 기억들이 『곰돌이 푸』 속에는 고스란히 담겨 있다. 유난히 지쳐 기진맥진한 날, 아무것도 하기 싫고 재미있는 일이라곤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는 날, 이 책을 펼쳐 숲을 종횡무진하는 곰돌이 푸와 그 친구들을 만나 보자. 내일에 대한 기대와 삶에 대한 의지가 마음 저편에서 샘솟을 것이다.“안녕, 피글렛!”푸가 인사했어.“안녕, 푸.”피글렛도 인사했어.“너 지금 여기서 뭐 하는 거야?”“노크를 하려고 하는데 저게 손에 안 닿아서 말이야. 여긴 그냥 놀러…….”“내가 대신 해 줄게.”푸가 친절하게 말하며 손을 뻗어 대신 노트를 해 주었어. 그런 다음 피글렛에서 말했어.“나 있지, 지금 이요르를 보고 오는 길이거든. 그런데 이요르가 아주 울상이다. 왜냐하면 오늘이 자기 생일인데 아무도 축하해 주는 사람이 없대. 그래서 지금 무척 우울해하고 있어. 너도 평소에 이요르가 어떤지 알잖아. 그러니 지금은 어떻겠어. 그건 그렇고, 여기에 누가 사는지 모르겠지만 노크한 지가 언젠데 왜 이렇게 안 나오는 거야?”푸가 손을 들어 다시 한 번 노크를 했어.“그런데 푸야, 여기 너네 집이야!” “푸야, 너는 아침에 일어나면 맨 처음 생각하는 게 뭐야?”피글렛이 마침내 입을 열어 푸에게 물었어.“아침으로 뭘 먹을까 하는 생각. 피글렛 너는 뭔데?”“나는 있지…… 오늘은 또 어떤 신나는 일이 벌어질까 하는 생각.”피글렛의 대답에 푸가 깊이 생각하는 표정으로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어.“내 말이 바로 그 말이야.” 크리스토퍼 로빈을 따라 에드워드 곰이 층계를 내려옵니다. 쿵, 쿵, 쿵, 바닥에 머리를 찧으며 내려옵니다. 에드워드 곰이 알고 있는 계단을 내려오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GYO의 Real Talk 3
학산문화사(만화) / 권교정 (지은이) / 2023.08.25
8,000
학산문화사(만화)
소설,일반
권교정 (지은이)
여전히 사랑스러운 고양이들 이야기. 터줏대감 메로와 나오에 개성 가득 뉴 페이스가 등장했다?! 호이짜 호이짜~ GYO네 정원에 눌러앉은 마당 냥들과의 교감. 그리고 개, 새, 고양이에 이어 꽃까지~ 정신없이 바쁜 가드닝 리얼 체험기가 펼쳐진다.팅커!팅커!팅커! 첫 만남 천 난관 메로의 눈 무는 양이 격정의 뱃살광 메로와 조카들 GYO,둘째 들이다 기생충 네이밍의 비밀 이제부터 두 마리 나오의 진면목 건강이 최고 메로의 꼬리 해피 라이프 강한 녀석들 냥이를 키워보니 꾹꾹이를 아시나요 냥 젤리의 기능 식탐이야기 티슈 전쟁 블랙 마니아 고양이 풀 뜯어 먹는 소리 변화의 바람 방해자들 좁은 방의 생물 셋Welcome to GYO world!여전히 사랑스러운 고양이들 이야기!터줏대감 메로와 나오에 개성 가득 뉴 페이스가 등장했다?!호이짜 호이짜~ GYO네 정원에 눌러앉은 마당 냥들과의 교감.그리고 개, 새, 고양이에 이어 꽃까지~ 정신없이 바쁜 가드닝 리얼 체험기.분주하지만 행복한 GYO의 일상, 리얼 토크 3권으로 초대합니다~!
찐팬이 키운 브랜드 주말랭이
리드앤두(READNDO) / 황엄지(몽자) (지은이) / 202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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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드앤두(READNDO)
소설,일반
황엄지(몽자) (지은이)
매주 금요일 아침 6만 명의 메일함에 찾아가는 뉴스레터가 있다. 평범한 직장인의 사이드로 시작해 설레는 주말을 책임지는 브랜드로 성장한 <주말랭이> 이야기다. 1년간 뉴스레터를 100% 오픈한 ‘찐랭이’는 무려 1만 명 이상. 주말랭이 홈페이지에서 서로의 주말 경험을 나누는 랭랭이들을 보고 있으면 이런 생각이 든다. 무엇이 이들을 움직이게 했을까? 『찐팬이 키운 브랜드 주말랭이』는 이 질문에 대한 답이 될 것이다. 주말랭이 발행인이자 대표인 황엄지가 써내려간 이 책에는 번아웃을 극복하기 위해 친구들과 사이드를 시작한 순간부터, 퇴사를 결정하고 주말랭이를 사업화하는 과정까지 주말랭이의 성장 과정이 세세히 담겨 있다. ‘우리를 기다리는 이들이 있어서’ 매주 레터를 보냈고, ‘우리를 필요로 하는 이들이 있어서’ 사이드를 본업으로 전환했다. 찐팬들과 함께한 4년간의 브랜드 여정을 읽다보면 반짝이는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지속 가능한 성장, 주체적인 삶을 꿈꾸고 있는 당신에게 이 성장기가 용기와 힌트가 되기를 바란다.프롤로그 _ 주말을 행복하게 보내고 싶어서 [PART 1] 낮에는 직장인, 밤에는 뉴스레터 발행인 #1|나에게 번아웃이 오다니 #2|그래서, 네가 가고 싶은 방향이 뭔데? #3|사이드 프로젝트의 첫 시작 #4|80명에게 보내는 첫 번째 주말 편지 Making Tip|뉴스레터 주제를 선정할 때는 #5|미완성된 모습? 오히려 좋아 Making Tip|뉴스레터 발송 플랫폼 비교 #6|오래 하고 싶어, 우리가 세우고 지키는 원칙 #7|무말랭이를 이긴 주말랭이 #8|비교하지 않는 마음 Making Tip|다양한 뉴스레터 찾아보기 #9|500만 원 보다 값진 5만 원 #10|1주년, 그리고 속쓰린 첫 번째 실패 #11|오래 하고 싶어서 세운 또 다른 원칙 #12|인터벌 달리기처럼 #13|금융 치료보다 강력한 것 #14|지루한 시간을 버티는 방법 [PART 2] 본업은 주말랭이입니다 #15|연애하는 마음으로 Making Tip|뉴스레터 수익화 방법 이모저모 #16|안전지대를 스스로 벗어난다는 것 #17|대기업, 퇴사한다고 말했다 #18|약속을 지키고 싶어서 #19|배트를 휘둘러야 타율이 올라간다 #20|해답을 찾아가는 과정 #21|결정할 줄 아는 사람 #22|주말랭이 팀이 일하는 방식 #23|뉴스레터 경계를 넘어 #24|주말, 가장 주체적인 내가 되는 시간 에필로그 _ 누군가의 용기가 되기를 부록 _ 뉴스레터 시작을 돕는 Step3 Step 1|뉴스레터 레퍼런스 분석하기 Step 2|뉴스레터 기획하기 Step 3|AARRR 활용해 뉴스레터 성장하기 Website|뉴스레터 제작을 돕는 유용한 사이트구독자 80명으로 시작한 사이드 프로젝트가 6만 명 뉴스레터 브랜드로 성장하기까지 주말랭이의 찐-심 가득 브랜딩 인사이트 “주말랭이는 찐팬이 정말 많은 것 같아요. 비결이 있나요?” 매주 금요일 아침 6만 명의 메일함에 찾아가는 뉴스레터가 있다. 평범한 직장인의 사이드로 시작해 설레는 주말을 책임지는 브랜드로 성장한 <주말랭이> 이야기다. 뉴스레터의 홍수 속, 주말랭이는 어딘가 다르다. 구독자 70% 이상이 지인 추천으로 유입되었을 뿐만 아니라, 누적 피드백은 12,000건이 넘는다. 1년간 뉴스레터를 100% 오픈한 ‘찐랭이’는 무려 1만 명 이상. 주말랭이 홈페이지에서 서로의 주말 경험을 나누는 랭랭이들을 보고 있으면 이런 생각이 든다. 무엇이 이들을 움직이게 했을까? 『찐팬이 키운 브랜드 주말랭이』는 이 질문에 대한 답이 될 것이다. 주말랭이 발행인이자 대표인 황엄지가 써내려간 이 책에는 번아웃을 극복하기 위해 친구들과 사이드를 시작한 순간부터, 퇴사를 결정하고 주말랭이를 사업화하는 과정까지 주말랭이의 성장 과정이 세세히 담겨 있다. ‘우리를 기다리는 이들이 있어서’ 매주 레터를 보냈고, ‘우리를 필요로 하는 이들이 있어서’ 사이드를 본업으로 전환했다. 찐팬들과 함께한 4년간의 브랜드 여정을 읽다보면 반짝이는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지속 가능한 성장, 주체적인 삶을 꿈꾸고 있는 당신에게 이 성장기가 용기와 힌트가 되기를 바란다. 번아웃 극복을 위해 시작한 사이드, 나만의 비즈니스로 성장하다 “이번 주말에 뭐할랭?” 매주 금요일 아침 6만 명의 메일함에 찾아가는 국내 대표 뉴스레터 <주말랭이>. 현재는 뉴스레터를 넘어 주말의 설렘을 책임지는 브랜드로 도약했다. 직장인의 사이드 프로젝트로 시작한 뉴스레터가 본업이 될 수 있던 비결은 무엇일까? 열정 직장인이었던 저자 황엄지는 어느 순간 눈앞이 새하얘지는 번아웃을 경험한다. 일상에서 주체성을 되찾기 위해 선택한 일은 ‘사이드 프로젝트 시작하기’! 스텝 원. 친구들과 모여 <주말랭이>를 발행하며 ‘완벽보다 완성’을 모토로 하나하나 채워가는 기쁨을 경험했다. 스텝 투. 진심을 다해 매주 레터를 발행하자 찐팬 ‘랭랭이’들이 응답하기 시작했다. 내적 동기의 힘으로 한 발짝씩 성장해온 주말랭이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찐팬을 모은 주말랭이의 비결 진심 담긴 브랜드 원칙 1년간 뉴스레터 100% 오픈한 ‘찐랭이’ 1만 명, 구독자 피드백 누적 12,000건, 구독자 70% 이상 지인 추천으로 유입. 뉴스레터 주말랭이가 보유한 기록은 남다르다. ‘그저 우리를 기다리는 이들이 있어서’ 매주 보냈을 뿐인데 구독자들은 그 이상의 애정과 관심으로 보답했다. 많고 많은 뉴스레터 사이에서 주말랭이가 독보적인 사랑을 받은 이유는 무엇일까? 브랜딩 전략 이전에 ‘진심’이 있었다. 분석하고 따지기보다 마음을 다했다. 주말랭이가 찐팬을 모을 수 있던 ‘진심 브랜딩’을 샅샅이 살펴보자. 구독자 만족을 위한 콘텐츠 발행 원칙부터, 주말랭이가 일하는 원칙까지 모두 소개한다. 콘텐츠 소비자에서 생산자로 뉴스레터 운영을 돕는 팁 수록 뉴스레터 시작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하지? 국내 대표 뉴스레터 주말랭이 팀이 직접 몸으로 경험한 뉴스레터 운영 팁을 소개한다. [Making Tip] 코너에는 주제 선정부터 플랫폼 비교, 수익화 방법까지 어디서도 찾을 수 없는 디테일한 조언이 담겨 있으며 [부록]에서는 뉴스레터 시작과 운영을 돕는 템플릿과 사이트 모음을 제공한다. 주말랭이 성장기를 읽으며 얻은 용기와 힌트를 바로 실행에 옮길 수 있다.사이드 프로젝트를 한다는 것은 나를 소비자에서 생산자로 바꾸는 것. 어떤 채널에서 어떤 것을 생산해야 할까? 사이드 프로젝트를 시작하는 이유는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해서가 아니다. 나는 나의 존재 이유를 찾고 싶었고, 내가 누군가에게 도움이나 기쁨을 줄 수 있는 사람인지 확인하고 싶었다. 첫 레터를 떠올리면 조금 부끄럽기도 하지만, 우리에게는 아주 큰 의미가 있다. 완벽이 아니라 ‘완성’을 추구해서 나온 용기의 산출물이자 우리 뉴스레터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이었기 때문이다. 다시 생각해 보아도, 처음 시작할 때 우리에게 필요했던 것은 ‘쫄지 않고 그냥 해보는 용기’였다. 현재는 수만 명이 우리 레터를 보고 있지만 이제 매주 ‘아쉬워요’ 응답률은 0.02%에 수렴할 만큼 콘텐츠 기복을 없앴다. “ 뉴스레터는 매번 기대하며 열어봐요” 피드백은 우리가 이렇게 하나씩 세워온 원칙 덕분이라고 자신한다.
간다 마사노리의 대발견
더블북 / 간다 마사노리 (지은이), 전경아 (옮긴이), 서승범 (감수) / 202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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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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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북
소설,일반
간다 마사노리 (지은이), 전경아 (옮긴이), 서승범 (감수)
그 어떤 저자도 선보이지 못했던 신선한 시각과 분명한 철학으로 일대 혁신을 일으키며 일본 출판계를 자신의 등장 이전과 이후로 나눈 간다 마사노리. 열정적으로 책을 펴내며 삶의 변화를 기대하는 수많은 독자들을 열광하게 만들었지만, 《간다 마사노리의 대발견》 이 책만큼은 비밀처럼 전해지며 모두가 가지고 싶어 하는 책이 되었다. “너무나도 눈에 띄는 결과가 계속해서 나타났”지만 “이 도구의 힘이 진정으로 전달되기 위해서는 시대가 따라잡을 때까지 기다릴 필요가 있”다고 판단해 극소량 한정판으로 출간했기 때문이다. 간다 마사노리 철학의 근간을 담고 있는 이 책만 있다면 평생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최강의 사고법을 당신도 손에 넣을 수 있다. 정치, 사회, 경제 등 모든 영역에서 당장 내일도 예측할 수 없이 불안으로 가득한 이 시점에 일본 현지에서조차 구할 수 없는 이 책을 한국 독자들이 접할 수 있게 된 것은 큰 의미가 있다. 지금 당장, 그가 이끄는 대로 하나씩 따라가며 바로 실천해보자. 미래 창조의 체험, 이제는 당신 차례이다.한국 독자 여러분께_ 봉인되어 있던 미래 지도를 당신에게 감수자의 글_ 미래 창조의 체험, 이제는 여러분 차례이다 서문_ 이 책을 한정판으로 출간하게 된 이유 프롤로그_ 나는 여러분에게 지식이 아닌 결과를 얻게 하고 싶다 1장_ 현실을 가속화하는 사고법 비일상의 시작 본질은 주변에서 나타난다 3시간의 회의, 3년 치의 결과 2장_ 꿈과 동조되는 현실 세 가지 장치 첫 번째 장치: 상상 속 이야기를 현실로 영화 〈인셉션〉과 전뇌사고의 공통점 이야기가 현실을 강력하게 움직이는 원리 30대가 쓰레기를 열심히 줍는 이유 타인의 이야기를 다시 쓸 때 나만의 현실이 시작된다 두 번째 장치: 이타심, 누군가를 행복하게 할 이야기 과제 달성에 필요한 자원을 활성화한다 진정한 강인함은 자기 눈에 보이지 않는다 세 번째 장치: 직선보다 곡선 곡선은 생각지도 못한 질문을 던져준다 3장_ 여러분의 과제 달성을 도울 간다 마사노리의 코칭 3일간의 연습과 21일간의 연습 스텝 0: 과제 스텝 1: 120% 행복해지는 사람 스텝 2: 미래 스텝 3: 현재 스텝 4: 곡선 스텝 5: 이야기 만들기 스텝 6: 행동 시나리오 행동 시나리오에 반영하는 요령 본질적인 아이디어에 도달하는 연상법 스텝 7: 제목의 힘 스텝 8: 베이비 스텝 21일의 귀중한 도전 꿈을 실현해보자 보이지 않는 재능을 표면화하라 4장_ 세계가 변화하는 원리 간디의 가르침을 실천하다 내가 변화하는 방향으로 세계도 변화한다 사고가 무거워지면 벌어지는 일 강한 이들을, 강한 공간에 모아, 강한 시간을 공유하다 슈뢰딩거의 고양이 살기 위한 이야기 인식을 현실화하는 설계도 자신의 힘을 믿을 때 세계가 만들어진다 에필로그_ 세계가 지금 자각시키려는 주인공 전뇌사고에 대한 FAQ“나는 불안을 잠재우고 원하는 현실을 만든다” 일본에서도 극소량 한정판으로 출간된 비밀의 책 ★ 전 세계 최초 한국어판 정식 출간! ★ 《비상식적 성공 법칙》 간다 마사노리 철학의 근간 ★ 국내 유일 간다 마사노리 공인 퓨처매핑® 코치 감수 그 어떤 저자도 선보이지 못했던 신선한 시각과 분명한 철학으로 일대 혁신을 일으키며 일본 출판계를 자신의 등장 이전과 이후로 나눈 간다 마사노리. 열정적으로 책을 펴내며 삶의 변화를 기대하는 수많은 독자들을 열광하게 만들었지만, 《간다 마사노리의 대발견》 이 책만큼은 비밀처럼 전해지며 모두가 가지고 싶어 하는 책이 되었다. “너무나도 눈에 띄는 결과가 계속해서 나타났”지만 “이 도구의 힘이 진정으로 전달되기 위해서는 시대가 따라잡을 때까지 기다릴 필요가 있”다고 판단해 극소량 한정판으로 출간했기 때문이다. 간다 마사노리 철학의 근간을 담고 있는 이 책만 있다면 평생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최강의 사고법을 당신도 손에 넣을 수 있다. 정치, 사회, 경제 등 모든 영역에서 당장 내일도 예측할 수 없이 불안으로 가득한 이 시점에 일본 현지에서조차 구할 수 없는 이 책을 한국 독자들이 접할 수 있게 된 것은 큰 의미가 있다. 지금 당장, 그가 이끄는 대로 하나씩 따라가며 바로 실천해보자. 미래 창조의 체험, 이제는 당신 차례이다. 불확실한 내일을 돌파할 퓨처매핑 “비상식적 성공”과 “원하는 미래”의 변화를 만들어낼 힘! 일본의 출판계는 간다 마사노리의 등장을 기준으로 이전과 이후를 나눈다. 그 어떤 저자도 선보이지 못했던 신선한 시각과 분명한 철학을 담으면서도 누구나 어려움 없이 이해하고 바로 실천해볼 수 있도록 대화하듯 쉬운 문체로 풀어내 일대 혁신을 일으켰기 때문이다. 그렇게 그는 수많은 독자들을 새로운 세상으로 이끌며 열광하게 만들었다. 지금까지 간다 마사노리는 열정적으로 책을 펴내며 삶의 변화를 기대하는 수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아 왔지만, 단 한 권만큼은 비밀처럼 전해지며 모두가 가지고 싶어 하는 책이 되었다. 일본에서도 극소량 한정판으로 출간된 책, 간다 마사노리 철학의 근간이 되는 책, 전 세계에서 최초로 한국에 정식 번역 출간되는 책이 바로 《간다 마사노리의 대발견》이다. 간다 마사노리가 이 책을 통해 보여주려는 것은 우리가 스스로 “비상식적 성공”과 “원하는 미래”의 변화를 만들어낼 힘을 발견하도록 하는 것이다. 그는 이를 실현하기 위해 “심리학, 신화, 양자역학, 신경언어프로그래밍 등 내가 관심을 가지며 다양하게 보고 듣고 배운 것들을 전부 엮어 이 책에 집어넣었다”고 강조한다. 그렇다면 대형 출판사에서 출간해 최대한 많은 홍보 속에 판매할 수 있지 않았을까. “대발견”이라는 제목에 걸맞은 힘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극소량 한정판으로 출간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한국 독자를 위한 글에서 이렇게 설명한다. “너무나도 눈에 띄는 결과가 계속해서 나타났”지만 “이 도구의 힘이 진정으로 전달되기 위해서는 시대가 따라잡을 때까지 기다릴 필요가 있었”기 때문이다. 정치, 사회, 경제 등 모든 영역에서 당장 내일도 예측할 수 없이 불안으로 가득한 이 시점에, 일본 현지에서조차 구할 수 없는 이 책을 한국 독자들이 접할 수 있게 된 것은 큰 의미가 있다. 다가오는 미래를 ‘선택’할 것인가, 원하는 대로 ‘창조’할 것인가 간다 마사노리가 이 책에서 말하는 ‘꿈’은 이상형을 연인으로 만난다느니, 좋아하는 일을 해서 부자가 되고 싶다느니 하는 것처럼 단순히 표면적 바람을 이루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마주한 일에서 성과를 내는 것을 뜻한다. 한 장의 퓨처매핑을 그리면 꿈은 현실이 되고 그것은 우리가 살아가는 세계로 이어진다. 지금까지 유례가 없는 독특한 사고법이지만, 다른 방법론을 부정하지 않으면서 본질에 바탕을 두고 있다. 그는 이 책에서 결코 우리의 부족한 능력을 새롭게 갖추라고 강요하지 않는다. 이미 지닌 능력으로 성과를 내도록 이끈다. 그렇기에 “대발견”이라고 표현하는 것이다. 국내 유일의 간다 마사노리 공인 퓨처매핑 코치인 서승범 대표는 이 책을 120% 활용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조언을 한다. 1. 그냥 읽지 말고 반드시 그려보라. 머리로 이해할 때와 전혀 다른 창의적 연결과 내면 자원의 발견이 일어난다. 2. 3일 연습에서 21일 실행 순으로 실전 적용하라. 작은 과제부터 반복적으로 시도하면 퓨처매핑의 강력함을 체험할 수 있다. 3. 팀원 혹은 동료와 함께 '공동 맵'을 그려보라. 함께 퓨처매핑을 하면 서로의 숨겨진 가능성이 보이고 집단지성이 작동한다. 4. 기존 툴과 결합해보라. 특히 감정의 흐름, 비연속적 곡선 사고를 결합하면 전략의 깊이가 달라진다. 5. 퓨처매핑을 루틴화하라. 정기적으로 활용하면 바로 ‘생각한 대로 되는 삶’이 시작될 것이다. 간다 마사노리 철학의 근간을 담고 있는 이 책만 있다면 평생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최강의 사고법을 손에 넣을 수 있음에도 실천하지 않을 이유는 없지 않을까. “불운의 연속 속에 숨이 막힐 것 같을 때도 벌떡 일어나서 바라는 ‘현실’을 움켜쥐는 실천자들의 강인함을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다”는 저자의 말처럼 지금 당장, 그가 이끄는 대로 하나씩 따라가며 바로 실천해보자.지금 이 시점에 한국에서 출간된다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 한국은 변화와 도전을 결코 두려워하지 않는 나라이다. 세계 어느 나라보다 가장 빨리 사회 전 분야에 기술을 도입해 활용하고, 항상 다음 시대를 내다보며 준비하는 나라가 바로 한국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전뇌사고법이 한국의 기업, 교육, 개인의 진화와 깊이 공명할 것이라고 나는 분명히 확신하고 있다. 그리고 《대발견》의 한국어판 출간은 이 미래 지도가 드디어 봉인을 풀고 세계를 향해 나아가는 첫 걸음이기도 하다.만약 당신은 현재의 연장선으로는 도달할 수 없는 미래를 목표로 하고 있는가? 만약 당신은 계획이 아닌 자신의 ‘의지’로 미래를 창조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이 책이 첫걸음을 뗄 수 있도록 돕는 지도가 되기를 바란다.한 장의 퓨처매핑이 미래를 바꾼다. 부디 당신의 그 손으로 직접 그려보길 바란다. - (한국 독자 여러분께_ 봉인되어 있던 미래 지도를 당신에게) 여러분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도울 책을 내고 싶었다. 그래서 실천하는데 필요한 지식은 전부 집어넣었다. 그렇기에 여러분은 잘 이해하기 위해 펜을 들고 조금이라도 실천해보는 것이 중요하다. 그 후에 책을 펼쳐보라. 놀랍게도 어렵게 느껴지던 내용이 술술 읽히고 몇몇 새로운 깨달음도 얻게 될 것이다. 꿈을 현실로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 이것이 이 책의 주제다. ‘꿈’이란 말을 듣고 항간에 넘쳐나는 자기계발서와 같은 인상을 받았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앞으로 여러분에게 알려주려는 것은 긍정적 사고를 만들거나 의욕을 높이고 소원을 종이에 써서 붙이는 등의 뜬구름 잡는 이야기가 아니다. 바위산을 착실히 오르듯, 본격적으로 ‘꿈’을 ‘현실’로 만드는 이야기다. - (프롤로그_ 나는 여러분에게 지식이 아닌 결과를 얻게 하고 싶다) 내면에서 흐르는 이야기는 그 이야기를 진행하는데 편리한 수단과 캐릭터, 에피소드를 모은다. 가령 ‘돈 따위 중요하지 않아’라는 이야기가 나올 때는 팔릴 것 같지 않은 상품을 발견하고, 돈과 관계가 없는 곳에서 사는 사람과 만나고, 아무리 봐도 돈이 되지 않는 일에 정력을 쏟는다. 그 결과 아무리 열심히 일을 해도 돈은 타인에게 다 흘러 들어간다. 반대로 ‘돈을 벌어서 즐겁다’라는 이야기가 나올 때는 돈을 찍어내는 듯하게 잘 팔리는 상품이나 좋은 인연이 찾아 들어온다. 좋은 상품을 고르는 방법, 좋은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는 방법, 좋은 인맥을 맺는 방법 같은 노하우를 아무리 알려줘도 결국 현실에서 잘 활용할 수 있느냐 없느냐는 고객이 직접 만들어내는 이야기로 결정된다. - (2장_ 꿈과 동조되는 현실)
할 수 있다! AI 주식 투자
에프엔미디어 / 머신러너 (지은이) /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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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엔미디어
소설,일반
머신러너 (지은이)
4대 생성형 AI를 활용해 개인 투자자도 기관급의 분석과 실행 체계를 구축하는 방법을 담은 실전 투자서. 우리가 흔히 쓰는 생성형 AI를 단순한 종목 추천 도구로 소비하는 데 그치지 않고, AI별 역할을 나눠 나만의 ‘1인 투자 하우스’를 구축하는 방법을 안내한다. GPT는 데이터 분석, 제미나이는 리서치, 클로드와 퍼플렉시티는 실행 보조로 분업해 주식 투자 전 과정을 실전 프롬프트와 함께 제시한다. 클로드 인 크롬과 클로드 코워크로 포트폴리오를 점검하고, 딥리서치 기능으로 수백 건의 자료를 교차 검증하며, 맞춤형 AI인 GPTs로 투자 대가의 원칙을 나만의 멘토와 체크리스트로 정리하는 과정을 단계별로 따라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 코딩 지식이나 재무제표 분석 능력이 없어도 투자를 체계적으로 자동화할 수 있다.들어가는 글 1부. AI 시대의 주식 투자: 새 시대의 새로운 투자 기준을 말하다 1장. 왜 AI와 주식 투자해야 할까? 누구(Who): 홀로 서는 개인 투자자 | 언제(When): 지금 당장 | 어디서(Where): 4대 생성형 AI | 무엇을(What): 반드시 주식 투자 | 왜(Why): 돈 그리고 시간 | 어떻게(How) 2장. AI 주식 투자 4단계: AI-랩(WRAP) AI와 함께하는 주식 투자 의사결정 과정 | AI-랩 1단계: AI로 투자 지평을 넓혀라 | AI-랩 2단계: AI로 투자 시나리오를 검증하라 | AI-랩 3단계: AI로 투자 결정을 미뤄라 | AI-랩 4단계: AI로 틀릴 때를 대비하라 2부. 이기는 AI 투자 시스템 구축: 당신의 투자철학 위에 어시스턴트 AI를 세우다 3장. 당신의 포트폴리오는 안녕하십니까? AI가 추천한 주식, 정말 믿어도 될까? | 이미 산 주식, AI에 보여주기 | 나는 어떤 투자자가 될 것인가? 4장. AI 펀드매니저 고용하기: 어시스턴트 AI 클로드 인 크롬과 포트폴리오 점검하기 | 클로드 코워크와 1인 투자 하우스 세우기 3부. 입체적 실전 주식 분석: 기본적, 기술적, 심층적 AI 분석이 답이다 5장. AI로 실시하는 기업 건강검진 주식 투자를 위한 최소한의 재무제표 | 돈이 되는 일곱 가지 황금지표 | AI-랩 과정으로 기업 평가하기 | 시가총액도 투자 지표가 될 수 있을까? 6장. 내 투자 아이디어를 AI와 데이터 분석으로 검증한다 AI 데이터 분석가 | AI 노코드 준비하기 | 주식시장은 도대체 어떤 곳인가? | AI 노코드 실전 투자 전략 백테스트 7장. AI 애널리스트를 고용하라: 딥리서치 AI 애널리스트 | 좋은 질문 vs 나쁜 질문 | 주식 투자를 위한 4대 AI 딥리서치 성능 비교 | 좋은 질문이 딥리서치를 만나면 4부. 1인 투자 하우스의 완성: 원칙은 AI 투자 멘토에게 배우고 에이전트 AI로 실행한다 8장. D.I.Y. AI 워런 버핏 투자 대가와 24시간 대화하는 방법, GPTs | AI 투자 멘토를 만드는 4단계 | 참조할 데이터를 지정해 GPTs를 증강하는 방법 9장. 그 누구에게도 맡길 수 없는 안전마진 틀릴 때를 대비하기 위한 안전마진 | 투자 수익률을 지키는 체크리스트 | 안전마진 체크리스트 GPTs 만들기 | AI는 주식의 가치를 범위로 추정한다 10장. 생성형 AI 다음은 에이전트 AI 에이전트 AI 시대의 주식 투자 | 주식 투자를 위한 에이전트 AI 시작하기 | 주식 투자를 위한 에이전트 AI 실전 활용 | AI는 실행하고 나는 감독한다 주석AI로 ‘기관급’ 분석·실행 가능한 1인 투자 하우스 구축 가이드 “삼성전자 10주 사줘” 말하면 실행되는 에이전트 AI 활용법까지 4대 생성형 AI를 활용해 개인 투자자도 기관급의 분석과 실행 체계를 구축하는 방법을 담은 실전 투자서. 우리가 흔히 쓰는 생성형 AI를 단순한 종목 추천 도구로 소비하는 데 그치지 않고, AI별 역할을 나눠 나만의 ‘1인 투자 하우스’를 구축하는 방법을 안내한다. GPT는 데이터 분석, 제미나이는 리서치, 클로드와 퍼플렉시티는 실행 보조로 분업해 주식 투자 전 과정을 실전 프롬프트와 함께 제시한다. 클로드 인 크롬과 클로드 코워크로 포트폴리오를 점검하고, 딥리서치 기능으로 수백 건의 자료를 교차 검증하며, 맞춤형 AI인 GPTs로 투자 대가의 원칙을 나만의 멘토와 체크리스트로 정리하는 과정을 단계별로 따라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 코딩 지식이나 재무제표 분석 능력이 없어도 투자를 체계적으로 자동화할 수 있다. 직장인 투자자이자 AI 연구자인 저자 머신러너(이기복)는 “투자자는 냉정한 감독자가 되고, AI는 더 유능한 분석가이자 실행자가 되는 것이 책의 핵심”이라며 “감정과 직관에 의존하는 투자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투자철학과 시스템을 세우고 싶은 독자, 최신 AI 트렌드를 주식 투자에 접목해 미래형 투자 시스템을 경험하고 싶은 독자에게 유용한 책”이라고 설명했다. 새로운 AI 기술 등을 업데이트하고 해설하는 《할 수 있다! AI 주식 투자》 독자 전용 홈페이지(www.ai-stock.co.kr)를 운영한다. AI 군단을 활용해 승률을 높이는 법 편향 너머 확률을 높이는 핵심 팁 대공개! 감으로 사고, 뉴스에 흔들리고, 결국 타이밍을 놓치는 이 패턴은 더 이상 필연이 아니다. 《할 수 있다! AI 주식 투자》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개인 투자자가 기관처럼 ‘체계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려주는 실전 가이드다. 직장인 투자자이자 AI 연구자인 저자 머신러너는 주식 투자와 AI를 접목해 투자 의사결정용 프레임으로 AI-랩(WRAP)을 제시한다. · 1단계(W): AI로 투자 지평을 넓혀라 · 2단계(R): AI로 투자 시나리오를 검증하라 · 3단계(A): AI로 투자 결정을 미뤄라 · 4단계(P): AI로 틀릴 때를 대비하라(안전마진) 이 AI-랩 4단계에 맞게 AI를 배치해 데이터 분석가, 애널리스트, 펀드매니저, 트레이더로 활용하는 투자 시스템을 만든다. 책의 큰 차별점은 AI를 도구가 아니라 ‘조직’으로 설계한다는 점이다. 챗GPT는 데이터 분석, 제미나이는 리서치, 클로드와 퍼플렉시티는 실행 보조로 분업한다. 이를 위해 장마다 어떤 상황에서 어떤 AI를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를 한눈에 보여주는 ‘AI 가이드 표’를 실었고, 바로 실행 가능한 프롬프트를 제공해서 따라 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재무제표, 코딩 몰라도 OK” 종목 발굴, 매매, 일지 작성까지 자동화 투자 전략 실전 활용 측면에서도 한발 더 나아간다. 어시스턴트 AI인 클로드 인 크롬을 활용하면 실제 증권사 웹 화면을 AI와 함께 보며 포트폴리오를 점검할 수 있다. 보유 종목의 비중, 수익률, 리스크 요인을 종합해 강점과 약점을 진단하고 구체적인 개선 방안까지 진단해준다. 또한 클로드 코워크에 주식 투자를 위한 플러그인을 설치하면 투자를 위한 긴밀한 협업이 시작된다. 어시스턴트 AI에 이은 패러다임은 스스로 행동하는 에이전트 AI다. 저자는 계좌 조회부터 재무제표 수집, 뉴스 검색, 종합 분석, 리밸런싱, 매매 실행, 투자 일지 기록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하는 ‘6단계 오케스트레이션 시스템’을 제안한다. 투자자는 전략을 설계하고 감독하는 역할에 집중하고, 실행은 AI가 유기적으로 담당하는 이 시스템은 효율성 향상을 넘어 투자 방식 자체를 바꾸는 구조적 혁신이다. 무엇보다 좋은 것은 어려운 코딩 없이 실행 가능한 노코드(no-code) 비법이라는 점이다. 자연어로 AI와 대화하는 것만으로 주가 데이터 분석, 수익률 시각화, 투자 시나리오 검증까지 수행할 수 있다. 더 나아가 딥리서치 기능을 활용해 수백 건의 기업 리포트와 뉴스 데이터를 교차 검증하고, 이를 기반으로 보다 입체적인 투자 판단을 내리는 방법을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설명한다. 직감과 감정에 의존하던 투자 방식을 데이터 중심의 의사결정 구조로 전환하는 핵심적인 변화다. 워런 버핏과 피터 린치를 스승 삼아 시장의 비공개 고급 자료를 찾아라! 내 투자철학을 완성하는 AI 리서치 투자 공부가 어려운 진짜 이유는 스승이 없기 때문이다. 시장을 이긴 투자자는 소수이고, 그들이 노하우를 알려줄 이유도 없다. 이 책은 이러한 불가능을 AI로 뒤집는다. 워런 버핏의 60년 치 주주 서한과 투자철학을 학습한 AI 투자 멘토를 GPTs 4단계로 만드는 과정을 공개한다. 나아가 찰리 멍거의 투자 원칙 체크리스트 TOP 10을 GPTs에 담아, 매수 버튼을 누르기 전에 AI와 2인 1조로 체크리스트를 확인하는 방법까지 안내한다. 벤저민 그레이엄, 피터 린치, 리처드 데니스까지, 그들이 남긴 기록이 있다면 언제든지, 누구라도 나만의 24시간 투자 멘토로 되살릴 수 있다. 이 책은 AI 기술만을 강조하지 않는다. 오히려 반복해서 강조하는 것은 ‘투자철학’이다. AI에 ‘오를 주식’을 묻는 것은 좋은 질문이 아니며, 올바른 질문을 던지기 위해서는 자신의 투자 성향과 기준이 먼저 정립되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한다. 나는 어떤 투자자인가, 어떤 리스크를 감당할 수 있는가, 어떤 상황에서 매수와 매도를 결정할 것인가. 이러한 근본적인 질문을 바탕으로, AI를 활용해 자신만의 투자 원칙을 강화해나가는 과정을 진솔하게 담아낸다. 결국 이 책은 단순한 투자 기법서가 아니다. 개인 투자자가 AI를 통해 ‘기관 수준의 사고 체계’를 갖추고, 데이터와 원칙에 기반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돕는 전략서다. * 이런 독자에게 강력 추천 · AI가 주식 추천을 잘할 거라는 환상에서 벗어나 AI와 함께 투자의 본질에 도달하고 싶다 · 클로드 코워크와 에이전트 AI 등 최신 기술 트렌드를 주식 투자에 접목해 미래형 투자 시스템을 경험하고 싶다 · AI 펀드매니저와 애널리스트를 고용해 기관 부럽지 않은 나만의 1인 투자 하우스를 구축하고 싶다 · 코딩 없이 자연어 대화만으로 내 머릿속 투자 시나리오를 객관적인 숫자로 검증하고 싶다 · 딥리서치와 투자 대가의 조언을 통해 매수 충동을 통제하고 성급한 투자 결정을 유보하는 힘을 기르고 싶다 · 시장이 틀릴 수 있음을 인정하고 어떤 하락장에서도 내 자본을 지켜낼 단단한 안전마진을 준비하고 싶다세상의 문제를 AI에 가져오는 일은 우리의 몫입니다. 세상의 문제를 가져와서 범위가 좁혀지면 AI는 나와 함께 그 깊이를 채우는 데 충분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 또한 기존에 가지고 있던 분야에서 다른 분야와 융합하여 격자틀을 구축하는 부분도 AI가 큰 힘이 되어줄 것입니다. AI가 내 배경지식에 맞춰서 설명하고 정보를 다듬어주어 내가 격자틀 인식 모형을 만들 수 있도록 돕습니다. - 3장. 당신의 포트폴리오는 안녕하십니까? 주식 투자를 위해 HTS나 MTS를 보는 게 아니라 생성형 AI, 어시스턴트 AI, 에이전트 AI와 대화합니다. 계좌 점검 요청 한마디로, 한국 주식과 미국 주식으로 분류하고 개별 주식의 현황, 자산 비율의 변화, 개별 주식의 실적 발표가 있으면 그것을 오픈다트(OpenDART) API에서 가져오기까지 합니다. 과거에 엑셀을 열어서 개별적으로 정리하고 일일이 검색하여 자료 수집했던 때와는 비교도 할 수 없을 투자 시스템의 진보입니다. - 4장. AI 펀드매니저 고용하기: 어시스턴트 AI 중요한 결정일수록 우리는 의식적으로 결정과 거리를 두는 방법을 배워야 합니다. 가장 쉬운 방법은 결정을 미루는 것이고 하룻밤 자고 다시 생각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충동적으로 매수하고 오르기를 바라면서 기도하기보다는 결정을 미루는 편이 낫습니다. 결정을 미루면 시야를 넓힐 수 있습니다. 주식을 매수하고 타깃 주가(target price)라는 하나의 고정된 점에서 주가의 상방 여력과 하방 위험을 범위로 추정해야 합니다. 그 범위만큼 사고의 폭도 넓힐 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차원의 확장입니다. 이를 업사이드 포텐셜과 다운사이드 리스크를 각각 추정하도록 AI에 질문해, 판단이 틀릴 때를 대비하는 것입니다. - 5장. AI로 실시하는 기업 건강검진
수정마개
코너스톤 / 모리스 르블랑 글, 바른번역 옮김 / 2015.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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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너스톤
소설,일반
모리스 르블랑 글, 바른번역 옮김
100년이 넘게 칭송받아온 추리 문학의 고전명작 '아르센 뤼팽 전집'. 1905년 첫선을 보인 이래로 추리 소설 마니아들의 열렬한 사랑과 아낌없는 응원을 받아온 도둑 아르센 뤼팽의 활약이 2015년 코너스톤의 '아르센 뤼팽 전집'으로 묶였다. 저자 모리스 르블랑의 섬세한 문체는 고전 특유의 우아함을 잃지 않으면서도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지도록 번역했으며, 소설의 재미를 풍부하게 해줄 주석에도 꼼꼼히 신경 썼다. 특별히 추리 문학계 최초로 추리 소설 마니아의 감수까지 받아 오역 등 잘못된 부분을 최대한 바로잡으며, 독자들이 완벽히 뤼팽의 시대로 몰입하도록 돕고 있다. <수정마개>는 뤼팽 시리즈의 대표작 중 하나로 수정마개를 둘러싼 정치 사건을 그리고 있다. 의원들의 약점을 쥐고 협박해 부를 축적하는 도브레크의 악마성이 적나라하게 드러나고, 그런 도브레크에 맞서 부하와 사랑하는 여자를 구해내기 위한 뤼팽의 고군분투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1 - 체포 2 - 9에서 8을 빼면 남는 것은 1 3 - 알렉시스 도브레크의 사생활 4 - 적들의 대장 5 - 27인의 명단 6 - 사형선고 7 - 나폴레옹의 옆얼굴 조각상 8 - 두 연인의 탑 9 - 어둠 속에서 10 - 엑스트라 드라이? 11 - 로렌의 십자가 12 - 단두대 13 - 최후의 결투프랑스 최고 훈장, 레지옹 도뇌르 수상! 100년이 넘게 칭송받아온 추리 문학의 고전명작! 현대인을 위한 최신 원전 번역, 세련된 편집 그리고 추리 문학계 최초 추리 소설 마니아의 감수까지! 형사나 탐정이 주인공인 추리 소설은 잊어라! 기존 추리 소설의 뻔한 구도를 과감히 뒤엎고 탄생한 《아르센 뤼팽 전집》이 현대적 번역과 세련된 편집으로 다시 돌아왔다. 1905년 첫선을 보인 이래로 추리 소설 마니아들의 열렬한 사랑과 아낌없는 응원을 받아온 도둑 아르센 뤼팽의 활약이 2015년 코너스톤의 《아르센 뤼팽 전집》으로 묶였다. 저자 모리스 르블랑의 섬세한 문체는 고전 특유의 우아함을 잃지 않으면서도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지도록 번역했으며, 소설의 재미를 풍부하게 해줄 주석에도 꼼꼼히 신경 썼다. 특별히 추리 문학계 최초로 추리 소설 마니아의 감수까지 받아 오역 등 잘못된 부분을 최대한 바로잡으며, 독자들이 완벽히 뤼팽의 시대로 몰입하도록 돕고 있다. 끊임없이 경찰의 추적을 받으며 선과 악을 넘나드는 뤼팽, 피비린내 가득한 범행 현장에서도 아름다운 여인과의 로맨스를 꽃피우는 뤼팽, 수만 가지 얼굴을 가진 변장술의 대가이자 언제나 유머를 잃지 않는 뤼팽. 당신의 근처 어디에선가, 뤼팽이 남기고 간 특유의 명함을 발견하지는 않았는가? 《수정마개》에서 추리 소설 역사상 가장 매력적인 도둑, 뤼팽의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보자! 선과 악의 경계를 넘나드는 매력적인 도둑의 활극 추리 소설계에 아르센 뤼팽이라는 전대미문의 캐릭터를 남긴 《아르센 뤼팽 전집》이 코너스톤의 기획과 편집에 맞춰 현대적으로 재탄생했다. 아르센 뤼팽이라는 독특한 캐릭터가 등장하기 전까지 기존 추리 소설은 탐정이나 경찰을 중심으로 범죄자를 쫓아가는 구도 일색이었다. 하지만 모리스 르블랑의 《아르센 뤼팽 전집》은 독특한 개성을 가진 매력적인 도둑, 뤼팽이 주인공이다. 명석한 두뇌와 뛰어난 직감, 각종 격투기에 능한 신체 조건까지 완벽하게 갖춘 뤼팽은 기발하고 재치 있는 계획을 세워 자신의 목적을 탁월하게 달성한다. 물건을 훔치고 사기 행각을 일삼지만 그 방법이 우아하고 예술적이라 감탄을 자아낸다. 또 다양한 범죄 이력 탓에 끊임없이 경찰에 쫓기는 신세임에도 늘 경찰보다 우위에 있다. 공권력은 뤼팽에게 어떠한 힘도 미치지 못하며 되려 우스꽝스럽고 신랄한 조롱을 받기 일쑤다. 하지만 뤼팽은 조국 프랑스에 무한한 애국심을 보이고 약한 존재가 도움을 청하는 손길을 거절하는 법이 없다. 이처럼 선과 악의 경계를 아슬아슬하게 넘나들며 펼치는 뤼팽의 모험은 독자들을 강한 흡입력으로 끌어당긴다. 소설 속 아리따운 여인들이 그러했듯, 이 책을 펼쳐 든 모든 독자는 뤼팽의 빛나는 카리스마에 흠뻑 반할 것이다! 수정마개를 차지해 부하를 구하라! 아끼는 부하 질베르, 썩 탐탁지 않은 부하 보슈레이와 함께 도브레크 의원의 저택을 털러 들어간 뤼팽. 그러나 빈집인 줄 알았던 저택에는 도브레크의 집사가 남아 있었고, 보슈레이는 엉겁결에 집사를 죽이고 만다. 집사는 죽기 전에 가까스로 구조 요청을 한 상황. 경찰들이 우르르 몰려왔으나 긴급한 상황에서도 부하들은 알 수 없는 이유로 싸워대며 탈출을 늦추었다. 뤼팽은 기지를 발휘해 간신히 체포를 면했으나 두 부하는 체포되고 말았다. 이제부터는 부하들을 구해야 한다! 부하들이 보였던 수상쩍은 행동을 파헤쳐 보니 운하 스캔들에 연루된 의원들의 명단이 수정마개에 숨겨 있다는 사실이 드러나고, 비열한 악당 도브레크가 그 수정마개를 가지고 있음이 밝혀지는데…. 《수정마개》는 뤼팽 시리즈의 대표작 중 하나로 수정마개를 둘러싼 정치 사건을 그리고 있다. 의원들의 약점을 쥐고 협박해 부를 축적하는 도브레크의 악마성이 적나라하게 드러나고, 그런 도브레크에 맞서 부하와 사랑하는 여자를 구해내기 위한 뤼팽의 고군분투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설희 7
팝툰 / 강경옥 (지은이) / 2011.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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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툰
소설,일반
강경옥 (지은이)
400년의 사랑 400년의 그리움 “기다릴게, 네가 나를 다시 기억해줄 때까지.” <별빛속에> <라비헴폴리스>… 한국 SF만화의 대모, 강경옥 작가가 2007년부터 이어온 불멸의 사랑 이야기.1609년 광해군 1년, 조선에 UFO가 나타났다. 우연히 외계인의 도움을 받고 늙지도 죽지도 않게 된 설희. 400년의 세월을 살며 대부호가 된 그녀가 기다리는 건 전생의 사랑. 아이돌 그룹 데뷔를 앞둔 연습생 세이가 기억을 되살리기만을 기다리는데...
언어학 개설
지만지고전천줄 / 니콜라이 B. 크루 / 2008.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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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지고전천줄
소설,일반
니콜라이 B. 크루
해설 7 지은이에 대해 11 서론 15 I. 발화에 대한 단순 분석. 발화의 다양한 요소들과 환경 29 II. 음성들과 음성 법칙들 34 III. 음성과 음성 결합체의 역사 51 IV. 언어 법칙에 관한 지배적인 시각들에 대하여 94 V. 단어 111 VI. 단어의 형태적 요소들의 분리와 그것들의 특징 119 VII. 구조 해체적 특성의 요인들 145 VIII. 단어의 형태적 요소들의 역사 162 IX. 단어 내 형태적 요소들과 언어 내 단어들의 합성 179 X. 단어들의 역사 206 옮긴이에 대해 241
들뢰즈의 씨네마톨로지
갈무리 / 조성훈 지음 / 2012.06.16
19,000
갈무리
소설,일반
조성훈 지음
을 펴낸 문화비평가 조성훈의 두 번째 책. 들뢰즈의 이미지 존재론의 철학사적, 개념적 배경을 고찰한 뒤, 영화사의 유파들과 작품들을 해설하며 씨네마톨로지의 철학적, 정치적 역량을 드러낸다. 의 수차례 강의를 통해 작성된 친절한 설명들이 체계적인 이해에 도움을 준다. 씨네마톨로지란 영화(cinema)와 증후학(symptomatology)의 합성어로 들뢰즈가 1권, 2권에서 제시한 이미지 분류학을 말한다. 이미지를 질적 차이에 따라 어떻게 분류할 수 있을까? 그러한 분류학은 우리 삶에 어떤 함의를 가질까? 이것이 이 책의 문제의식이다. 요컨대 들뢰즈는 베르그송을 따라 이미지의 존재론적 근거를 물질 혹은 빛의 운동으로 규정한다. 빛의 운동이 지각-이미지, 행동-이미지, 정감-이미지 등 다양한 이미지들로 되며, 서로 본성적으로 다른 이미지의 배열과 편집이 영화사적 유파들을 가르는 기준이다. 분류의 목적은 이면의 잠재성을 읽어내는 것이다. 삶의 필요에 따라 이미지의 부분만을 보는 기만적인 지각으로부터 단절을 꾀하는 과정으로서의 씨네마톨로지는 바로 여기에서 철학적이고도 정치적인 함의를 지닌다. 서문 씨네마톨로지 009 1 이미지는 물질이다 017 2 간극과 따블로 031 3 이미지들의 변주 041 4 이미지의 소멸 055 5 자유간접주관성 077 6 얼굴과 정감 111 7 유기적 리얼리즘과 기능주의적 리얼리즘 145 8 지속-이미지 191 후기 이미지의 발생과 창조적 소멸 241 후주 246 참고문헌 272 인명 찾아보기 275 용어 찾아보기 277 『들뢰즈의 씨네마톨로지』 출간의 의의 다중지성총서 세 번째 책. 지난 2010년 들뢰즈의 잠재성 개념에 대한 국내 최초의 연구서 『들뢰즈의 잠재론』(갈무리, 2010)을 펴낸 문화비평가 조성훈의 두 번째 책이다. 들뢰즈의 이미지 존재론의 철학사적, 개념적 배경을 고찰한 뒤, 영화사의 유파들과 작품들을 해설하며 씨네마톨로지의 철학적, 정치적 역량을 드러낸다. 의 수차례 강의를 통해 작성된 친절한 설명들이 체계적인 이해에 도움을 준다. 씨네마톨로지란 영화(cinema)와 증후학(symptomatology)의 합성어로 들뢰즈가 『시네마』 1권, 2권에서 제시한 이미지 분류학을 말한다. 이미지를 질적 차이에 따라 어떻게 분류할 수 있을까? 그러한 분류학은 우리 삶에 어떤 함의를 가질까? 이것이 이 책의 문제의식이다. 요컨대 들뢰즈는 베르그송을 따라 이미지의 존재론적 근거를 물질 혹은 빛의 운동으로 규정한다. 빛의 운동이 지각-이미지, 행동-이미지, 정감-이미지 등 다양한 이미지들로 되며, 서로 본성적으로 다른 이미지의 배열과 편집이 영화사적 유파들을 가르는 기준이다. 분류의 목적은 이면의 잠재성을 읽어내는 것이다. 삶의 필요에 따라 이미지의 부분만을 보는 기만적인 지각으로부터 단절을 꾀하는 과정으로서의 씨네마톨로지는 바로 여기에서 철학적이고도 정치적인 함의를 지닌다. 따라서 이미지에 균열과 공백을 끌어들이고, 자의적으로 덧붙여진 것들을 제거하는 영화적 기법들(강박적 프레임, 얼굴 클로즈업, 텅 비고 이탈된 공간의 이미지, 정물 등)과 영화적 노력들(베켓, 파졸리니, 오즈 야스지로 등)이 중요하게 다뤄진다. 『들뢰즈의 씨네마톨로지』 내용 소개 이미지는 물질이다 : 관념론과 유물론의 간극을 극복한 들뢰즈의 “운동-이미지론” 본다는 것은 무엇일까? 대상과 나의 관계를 철학적으로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서양철학의 이 오랜 의문에 대한 대답은 크게 관념론과 유물론의 두 부류로 나뉜다. 관념론은 “생각 속에 이미 사물의 존재가 준비되어 있다”고 믿었다. 반대로 유물론은 “관념은 물질의 작용에서 부수적으로 파생된 효과”에 지나지 않다고 보았다. 이런 전통적인 태도들과 다른 대답을 했던 베르그송과 후설에 들뢰즈는 주목한다. 특히 베르그송은 “의식은 ‘~에 관한’ 어떤 것이 아니라, 그 자체 어떤 것”이라고 말하며 “이미지” 개념을 제시했다. 들뢰즈가 베르그송의 “이미지” 개념으로부터 창안한 “운동-이미지” 개념은 물질과 본성적으로 다르지 않은 이미지를 보다 적극적으로 정의한다. “운동-이미지”의 가장 훌륭한 증거가 “영화”이다. 이미지는 무엇보다도 물질-흐름이다. 예컨대 빛은 어디론가 퍼져 나가는 물질의 운동이다. 사물, 육체, 생물체의 두뇌, 눈 역시 끊임없이 변화하는 운동-이미지이다. 즉 들뢰즈에게 이미지는 의식 이전의 물질적 실재인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들뢰즈의 이미지론을 이미지 존재론이라고 부를 수 있다. 이러한 이미지 존재론이 이미지를 물질의 계열과 동일한 위상에서 설명할 수 있는 틀을 마련한다. 그렇게 들뢰즈는 서양 철학의 관념론적, 유물론적 이원론을 극복한다. 들뢰즈는 왜 이미지를 분류하는가? 씨네마톨로지의 창조적 소멸론! 이미지를 보는 우리의 행위는 현실을 감산하고 왜곡한다. 보이는 것이 전부라고 믿고, 그 시각을 정당화하기 위해 수없는 거짓을 첨가하는 우리의 지각행위가 삶의 가장 커다란 기만 중 하나일지 모른다. 이미지 분류의 목적은 우리가 욕망, 필요, 협소한 능력, 공간의 한계들로 인해 편협하게 추려낸 가시적인 것 이면의 잠재성을 읽어내는 것이다. 이미지들의 본성적이고 질적인 차이를 나눔으로써, 그 이미지들의 진정한 모습이 드러난다는 점에서 분류는 긍정이고, 발명이자 창조이다. “씨네마톨로지는 이미지의 물질사(史)이자 동시에 정신사이며, 이미지의 역사란 바로 그것의 창조와 소멸이 반복되는 과정의 기술”이다. 잠재적인 것을 드러내는 것은 어떤 철학적,
풍양 조씨 이야기 (초록)
올린피플스토리 / 성씨이야기편찬실 지음 / 2014.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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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린피플스토리
소설,일반
성씨이야기편찬실 지음
풍양 조씨 이야기 머리말 차례 일러두기 풍양조씨 - 연원과 씨족사 - 세계와 행렬 - 역대 주요 인물 보학 1. 성씨 2. 족보 3. 계촌
2017 물류관리사 합격비법노트 4과목 보관하역론
시대고시기획 / SD물류관리연구소 엮음 / 2017.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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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SD물류관리연구소 엮음
2004년부터 가장 최근의 2016년에 이르기까지 다년간의 기출문제를 분석하여 문제의 역사를 담았다. 기출문제 중에서도 반복 출제된 중요한 문제들을 선별하여 대표문제로 구성하고, 대표문제와 연관된 기출문제들을 함께 제시함으로써 유사문제에 완벽히 대비하도록 하였다. 대표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꼭 알아야할 필수이론을 구성하여, 중요기출문제와 필수이론, 연관문제를 한 번에 모두 학습할 수 있는 One-stop 학습체제를 구축하였다. 대표문제뿐만 아니라 모든 연관문제에도 상세 해설을 달아 실제 시험에서 어떤 변형 문제가 나오더라도 어려움 없이 해결할 수 있도록 하였다.2016 최신기출문제분석 PART 1. 필수문제 01 물류단지시설 02 물류거점 03 가동률 04 보관의 원칙 05 보관의 기능 06 자동화 창고 07 자가창고와 영업창고 08 창고관리시스템(WMS;Warehouse Management System) 09 적재율 10 재주문점 11 컨베이어 12 보관시스템 13 랙(Rack) 14 창고 레이아웃(Layout) 15 오더피킹(Order Picking) 16 자동분류시스템(DAS ; Digital Assorting System) 17 파렛트 풀 시스템(PPS;Pallet Pool System) 18 유닛로드시스템(Unit Load System) 19 자재소요량계획(MRP ; Material Requirements Planning) 20 물류센터 입지 21 애로공정분석(Line Balancing) 22 데포(DP;Depot) 23 재고유지비용 24 경제적 주문량(EOQ) 25 수요예측기법 26 채찍효과 27 재고관리 28 지게차 29 크레인 30 집중구매와 분산구매 31 하역합리화 32 컨테이너 분류 33 하역기기 34 하역방식 35 파렛트 적재 36 화 인 37 도 크 38 포 장 PART 2. 기타 참고문제첫째, 2004년부터 가장 최근의 2016년에 이르기까지 다년간의 기출문제를 분석하여 문제의 역사를 담았습니다. 둘째, 기출문제 중에서도 반복 출제된 중요한 문제들을 선별하여 대표문제로 구성하고, 대표문제와 연관된 기출문제들을 함께 제시함으로써 유사문제에 완벽히 대비하도록 하였습니다. 셋째, 대표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꼭 알아야할 필수이론을 구성하여, 중요기출문제와 필수이론, 연관문제를 한 번에 모두 학습할 수 있는 One-stop 학습체제를 구축하였습니다. 넷째, 대표문제뿐만 아니라 모든 연관문제에도 상세 해설을 달아 실제 시험에서 어떤 변형 문제가 나오더라도 어려움 없이 해결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물류관리사 자격시험은 과목별로 공부해야 할 범위가 넓을 뿐만 아니라 문제 지문도 길어 수험생들이 까다로워하는 시험입니다. 이를 반영하듯, 최근 3년간 합격률은 2015년 26.2%, 2014년 34.4%, 2013년 21.3% 등 거의 30%대를 밑도는 수준에 머물고 있습니다. 이처럼 수험생들의 합격률이 저조한 이유는 시험에 빈출되는 필수 이론 및 지식을 간과하고, 단순히 교재에 나와 있는 내용을 암기하는 학습법으로 공부해왔기 때문일 것입니다. 따라서 시대고시기획에서는 수년간 다져진 전문성과 노하우를 통해 출제경향을 분석하여 물류관리사 자격시험 합격에 꼭 필요한 핵심내용만을 선별하여 다음과 같이 본 도서에 담았습니다. ★ 기출데이터 기반 대표문제 한 페이지에 주제별로 한 문제씩 배치해 지면으로 인해 관련 내용이 짧아지는 문제점을 해결하고, 해당 주제에 대해 수험생들이 완벽히 학습하고 넘어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합격을 부르는 해설 단순히 그 문제만을 해결하기 위한 해설이 아닌, 실제시험에서 변형 문제가 나왔을 경우에도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도록 상세한 해설을 달았습니다. ★ 필수이론 시험에 빈출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꼭 짚고 넘어가야 할 필수이론을 수록하여 기본기를 다지고, 어떤 내용이 중요한 것인지 수험생들이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연관문제 반복 출제된 중요한 문제와 연관된 문제를 함께 제시함으로써 전체적인 출제흐름과 경향을 좀 더 쉽게 이해하여, 수험생들이 합격에 한 발 더 앞서갈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 기출표시 해당 문제가 몇 년도에 출제되었는지 기출표시를 하여 수험생들이 기출빈도를 정확히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끝으로, 본서가 물류관리사 자격 취득을 이루고자 하는 수험생들에게 합격의 길라잡이가 되길 바라며, 모든 수험생들이 합격의 기쁨을 안을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하루키, 고양이는 운명이다
살림 / 스즈무라 가즈나리 지음, 김아름 옮김 / 2017.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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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
소설,일반
스즈무라 가즈나리 지음, 김아름 옮김
하루키스트, 무라카미 하루키 소설의 팬인 그들은 보통 '무라카미 하루키' 하면 재즈, 마라톤, 라오스를 떠올린다. 1980년대부터 선구적으로 하루키 문학을 비평해온 저자 스즈무라 가즈나리는 거기에 한 가지 결정적인 키워드를 보탠다. '고양이'를 중심으로 무라카미 하루키의 작품을 해석한 것이다. 저자는 애묘가인 "하루키 소설을 자세히 보면 몸을 둥글게 말고 자는 '소용돌이 고양이'의 형상을 하고 있다"고 평한다. 이어 <태엽 감는 새>의 구미코와 고양이 삼치, 가노 마루타 등이 서로 연결된, 혹은 같은 인물이며, 한 편의 소설뿐만 아니라 구미코와 <양을 둘러싼 모험>의 여자 친구같이 몇몇의 장편을 넘나드는 캐릭터 역시 연결됐다고 말한다. 고양이라는 키워드가 하루키 문학 전체를 둥글게 이어서 커다란 '고양이 문맥'을 형성하는 것이다. 이 책에 인용된 하루키 소설의 문장들과 비평을 함께 읽으면, 저자 나름의 해석에 고개를 끄덕이게 될 것이다. 게다가 작품 분석 사이에 들어간 일본 문학 속 고양이 이야기나 저자가 키우는 고양이와의 일화 등 고양이 발바닥 젤리 같은 말랑함을 전해주는 요소도 녹아 있다. 이 책을 통해 하루키 소설에서 처음으로 고양이가 등장하는 <1973년의 핀볼>부터 <해변의 카프카>,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 <태엽 감는 새>, <양을 둘러싼 모험>, <중국행 슬로보트>, <세계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 <마타타비아비타타마>, <빵가게 재습격>, <소용돌이 고양이의 발견법>까지 살펴보면서 소설가 무라카미 하루키의 진면모를 만날 수 있다.제1장 고양이적인 것과 여성적인 것 요염한 고양이 미시마 유키오와 고양이 이야기 100퍼센트 고양이파 하루키와 고양이파, 강아지파 유령 같은 것 제2장 더없이 행복한 고양이, 고양이의 더없는 행복 세 마리의 아름다운 고양이 고양이의 발톱, 고양이의 어금니 고양이의 방석이 되는 즐거움 제3장 고양이만 아는 연애의 기술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의 고양이 살인사건 ‘검은 고양이’ 빙의 사랑을 주선하는 중국 고양이 고양이의 귀, 고양이의 코, 고양이의 발바닥 젤리 제4장 “이게 또 엄청난 이야기인데요”-고양이 수난사 애정 행위 고양이 찾기 달인, 『해변의 카프카』의 나카타 씨 하루키 고양이의 이름 희생자이자 가해자, 하루키 소설의 두 얼굴 제5장 “나는 뭐니 뭐니 해도 샴 고양이가 좋아” 딱딱하게 굳은 ‘죽음의 덩어리’ 악몽과 미궁 속 고양이 미미의 따뜻하고 귀여운 심장 제6장 고래의 페니스, 아내의 슬립, 전화, 그리고 고양이 고양이가 없어진 곳에서 시작하는 무라카미 세계 ‘예언자’ 고양이 제7장 “마치 축 늘어진 새끼 고양이 몇 마리를 겹겹이 쌓아놓은 것 같다” 『고양이를 쫓는 모험』 고양이화되어가는 세계 제8장 날카롭게 휘두르는 꼬리, 혹은 도둑맞은 소마 점쟁이 고양이와 가노 마루타 잃어버린 원피스 ‘소용돌이 고양이’ 형상을 한 소설 고양이는 모두 한 마리 혼돈 상태의 고양이 제9장 에필로그 고양이의 「민수기民數記」 고양이의 예지 영묘 류류 못질하는 소리 작가별 작품 찾아보기 역자 후기하루키스트라면 반드시 소장해야 할 책! 고양이를 알면 무라카미 하루키 문학의 또 다른 세계가 열린다 재즈, 마라톤, 라오스, 그리고 고양이! 무라카미 하루키 문학을 이해하는 마지막 퍼즐을 찾다 하루키스트, 무라카미 하루키 소설의 팬인 그들은 보통 ‘무라카미 하루키’ 하면 재즈, 마라톤, 라오스를 떠올린다. 그가 재즈에 조예가 깊고, 마라톤을 즐기며, 라오스 여행을 선호한다는 것은 하루키 소설의 인기에 비례해서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1980년대부터 선구적으로 하루키 문학을 비평해온 저자 스즈무라 가즈나리는 거기에 한 가지 결정적인 키워드를 보탠다. ‘고양이’를 중심으로 무라카미 하루키의 작품을 해석한 것이다. 저자는 애묘가인 “하루키 소설을 자세히 보면 몸을 둥글게 말고 자는 ‘소용돌이 고양이’의 형상을 하고 있다”고 평한다. 이어 『태엽 감는 새』의 구미코와 고양이 삼치, 가노 마루타 등이 서로 연결된, 혹은 같은 인물이며, 한 편의 소설뿐만 아니라 구미코와 『양을 둘러싼 모험』의 여자 친구같이 몇몇의 장편을 넘나드는 캐릭터 역시 연결됐다고 말한다. 고양이라는 키워드가 하루키 문학 전체를 둥글게 이어서 커다란 ‘고양이 문맥’을 형성하는 것이다. 이 책에 인용된 하루키 소설의 문장들과 비평을 함께 읽으면, 저자 나름의 해석에 고개를 끄덕이게 될 것이다. 게다가 작품 분석 사이에 들어간 일본 문학 속 고양이 이야기나 저자가 키우는 고양이와의 일화 등 고양이 발바닥 젤리 같은 말랑함을 전해주는 요소도 녹아 있다. 이 책을 통해 하루키 소설에서 처음으로 고양이가 등장하는 『1973년의 핀볼』부터 『해변의 카프카』『바람의 노래를 들어라』『태엽 감는 새』『양을 둘러싼 모험』『중국행 슬로보트』『세계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마타타비아비타타마』『빵가게 재습격』『소용돌이 고양이의 발견법』까지 살펴보면서 소설가 무라카미 하루키의 진면모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일이 끝나면 밤중에 고양이를 무릎 위에 올려놓고 맥주를 홀짝홀짝 마시면서 첫 소설을 썼던 날들을 지금도 생생히 기억하고 있다. -무라카미 하루키 모든 고양이 집사와 하루키를 사랑하는 독자들을 위한 ‘작지만 확실한 행복’ 일상부터 문학까지 고양이의 습성이 녹아 있는 하루키 문학 세계로의 초대! 무라카미 하루키가 자주 언급하는 단어 중에는 소확행小確幸이란 말이 있다. 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뜻하는데, “고양이를 좋아한다기보다는 고양이 그 자체라고 표현해도 좋을” 하루키에게 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주는 것은 당연히 고양이가 으뜸이라 할 수 있다. 그와 고양이와의 인연은 ‘직업으로서 소설가’의 삶을 살기 전부터 시작된다. 재즈 바를 운영하면서 고양이를 키웠고, 그 시절 일이 끝난 후 고양이를 무릎에 올려놓고 소설을 썼을 때를 기억하며 행복했던 순간이라 떠올리기도 한다. 그뿐만이 아니다. 하루키 문학 속에는 제이스 바를 운영하며 고양이를 기르는 『1973년의 핀볼』의 제이처럼 곳곳에 인간 ‘무라카미 하루키’가 숨어 있다. 이 책의 저자 스즈무라는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의 ‘나’를 하루키에 가장 가까운 인물이라 평하기도 한다. 고양이의 습성이 녹아 있는 하루키, 그의 일상이 문학에 녹아 있기에 그의 문학 세계에는 고양이가 녹아들어 있을 수밖에 없다. 그렇기 때문에 저자는 고양이를 키워드로 하루키 문학을 분석한다. 거기에 고양이 집사로서의 저자 자신의 삶과 고양이파라고 규정한 일본 문학가들의 이야기도 더해 소소한 웃음을 준다. 하루키와 고양이, 그리고 소확행까지 만날 수 있는 이 책을 통해 하루키스트나 고양이 집사는 물론이고, 하루키의 소설을 읽지 않았거나 고양이를 좋아하지 않았던 독자라도 누구나 미증유의 따뜻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하루키 문학 전체를 관통하는 ‘고양이’를 알면, 작품의 또 다른 세계가 보인다! 1980년부터 무라카미 하루키를 비평해온 전문가이자 세 고양이의 집사인 저자가 하루키 문학과 그 안을 가득 메운 고양이를 말한다. 이 책에는 하루키의 소설 중 『해변의 카프카』『바람의 노래를 들어라』『태엽 감는 새』『양을 둘러싼 모험』『중국행 슬로보트』『세계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1973년의 핀볼』『마타타비아비타타마』『빵가게 재습격』『소용돌이 고양이의 발견법』이 등장한다. 저자에 의하면 특히 『양을 쫓는 모험』 『태엽 감는 새』 『해변의 카프카』가 ‘하루키의 고양이 3부작’이라 한다. 3편 모두 처음과 끝에 고양이가 나타나는 고양이 소설의 짜임새로 구성되었기에 순환적 구조를 보이며 “소용돌이 형상을 한 고양이”의 모습을 한다. 『1973년의 핀볼』부터 등장한 고양이는 여러 작품, 즉 무라카미 세계를 넘나들며 하루키 문학 전체를 둥글게 이어서 커다란 ‘고양이 문맥’을 형성하고 있는 것이다. 저자 스즈무라는 “사실 하루키 소설에서 언제 최초로 고양이가 등장하는가는 어려운 문제”라고 말한다. 그러면서도 하루키의 “데뷔작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에서 쥐가 등장했을 때부터 이미 고양이는 쥐의 분신처럼 등장했다고도 할 수 있”으며, “고양이 없는 쥐는 상상도 할 수 없다”고 말하기도 한다. 또한 저자는『해변의 카프카』의 마지막 장면을 예로 하루키 문학의 테마를 제시한다. 나카타 씨가 검은 고양이에게 고양이 말로 이야기한 것과는 반대로 검은 고양이가 인간의 언어를 구사하는데, 고양이 말을 할 줄 하는 인간, 혹은 인간의 말을 할 줄 아는 고양이에 대해서 고양이나 인간이 서로 크게 놀라는 기색을 보이지 않는다는 게 공통점이라 말한다. 이어 아무도 놀라지 않는 것은 “하루키 소설의 등장인물이 고양이화 과정을 걷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누구든지 조금씩 고양이로 변신해가고 있기 때문에 고양이가 인간의 언어를 써도 놀라지 않는 것”이라 평한다. 이처럼 이 책에서는 하루키 작품의 등장인물, 나아가서는 하루키까지 고양이에게 동화되는 모습을 분명하게 담아낸다. 이렇게 고양이에게 초점을 맞추고 읽으면 하루키 문학 전체를, 그리고 무라카미 하루키까지 새로운 시각으로 다가갈 수 있어 재미를 더한다.고양이를 둘러싼 위험에 대한 이야기. 그중 하나를 소개하자면, 무라카미 하루키의 『1973년의 핀볼』에서 제이가 이런 말을 하는 장면이 있다.중국인 제이는 제이스 바를 경영한다. 어느 날 밤 ‘쥐’라는 별명을 가진 친구와 제이스 바에서 고양이와 관련한 이야기를 나눈다. 하루키 소설에서 처음으로 고양이가 등장하는 장면이라고 해도 무방하다. 사실 하루키 소설에서 언제 최초로 고양이가 등장하는가는 어려운 문제다. 데뷔작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에서 쥐가 등장했을 때부터 이미 고양이는 쥐의 분신처럼 등장했다고도 말할 수 있다. 그렇지 않은가. 고양이 없는 쥐는 상상도 할 수 없다.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에 나오는 허구의 소설가 데릭 하트필드가 좋아한 세 가지는 “총과 고양이와 어머니가 구운 쿠키”다. 이러한 연유로 『1973년의 핀볼』에서도 쥐가 제이의 고양이 이야기를 꺼내면서 가까워진다.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의 고양이 살인사건 中 고양이는 이렇게 우리의 선악의 구분을 없애고 격정에 치우치게 하는 악마 같은 능력을 지니고 있다. 고양이가 귀여워서 볼을 비빌 때는 평소에는 입에 담기도 힘든, 어울리지도 않는 애정 표현을 아무렇지도 않게 해버린다. 때때로 내가 우리 집 양이나 소마, 그레이를 상대로 하는 기묘한 애정 표현은 정말이지 착실한 성인의 입에서 나올 만한 언어가 아니다. 모르는 사람이 들으면 미친 사람의 넋두리라고밖에 생각할 수 없을 정도다.고양이가 가진 인간의 정도를 벗어난 행동을 끌어내는 능력은 놀라워서 결국 고양이를 마녀나 악령, 마성이 있는 어떤 것으로 분류할 수밖에 없도록 만든다.앞서 인용한 글에서도 “악마와 같은 분노에 휩싸였다”고 했다. 우리에게 고양이 혼이 들려서 못된 짓을 하는 것은 아닐까. -‘검은 고양이’ 빙의 中 『해변의 카프카』의 마지막 장면에서는 나카타 씨가 검은 고양이에게 고양이 말로 이야기한 것과는 반대로 검은 고양이가 인간의 언어를 구사한다. 공통점은 고양이 말을 할 줄 하는 인간(나카타 씨)이나 인간의 말을 할 줄 아는 고양이(검은 고양이)에 대해서 고양이나 인간이 크게 놀라는 기색을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들 고양이와 인간은 서로 같은 언어를 쓰고 있다는 이상한 상황을 ‘받아들인다’. 하루키식으로 그 상황을 ‘삼킨다’고 표현해도 좋다.나카타 씨가 고양이 언어로 말할 때 검은 고양이는 “흠, 당신은…… 고양이 말을 할 줄 아는군”이라고 말할 뿐이고, 검은 고양이 도로가 인간의 언어로 말하는 걸 들은 호시노 청년은 그저 “난처하게 됐군”이라고 말할 뿐이다. 아무도 놀라지 않는다. 이는 하루키 소설의 등장인물들이 고양이화 과정을 걷고 있다는 것을 증명한다. 누구든지 조금씩 고양이로 변신해가고 있기 때문에 고양이가 인간의 언어를 써도 놀라지 않는 것이다. -고양이 찾기 달인, 『해변의 카프카』의 나카타 씨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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