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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자성과 초월
그린비 / 에마누엘 레비나스 (지은이), 김도형, 문성원 (옮긴이) / 2020.03.27
20,000원 ⟶ 18,000원(10% off)

그린비소설,일반에마누엘 레비나스 (지은이), 김도형, 문성원 (옮긴이)
에마뉘엘 레비나스가 1967년부터 1989년까지 여러 곳에서 발표한 9편의 논문과 3차례의 대담을 엮은 모음집 『타자성과 초월』이 레비나스 선집 4권으로 출간되었다. 일관되게 견지해 왔던 타자와 윤리에 대한 강조에 덧붙여, 평화와 권리에 이르는 사유의 전개 과정은 ‘제일철학으로서의 윤리학’이란 명제가 갖는 본래적 의미를 정치의 문제와 더불어 다시금 생각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초월, 전체성, 무한 등을 철학사적 맥락 속에 위치시키고, 그것들이 어떻게 이해되었고 또 어떻게 다시 이해되어야 하는지를 상세히 설명한다. 서문_전체성과 초월 사이의 철학 피에르 아야 5 다른 초월 25 철학과 초월 26 I. 무한의 관념 26 II. 일자의 초월 29 III. 앎의 초월성과 내재성의 철학 33 IV. 다른 인간과의 관계 39 V. 윤리적 초월과 철학 50 VI. 초월의 시간 53 전체성과 전체화 62 I. 직관에서의 전체 66 II. 실재(ralit) 없는 전체성 68 III. 진리는 전체성이다 70 IV. 해석학적 전체성 72 V. 전체성 너머 73 무한 75 I. 무한의 문제들 79 II. 역사적인 주어진 것들 81 III. 무한과 윤리 97 대화의 철학과 제일 철학 99 대화 저편 100 나라는 말, 너라는 말, 신이라는 말 112 타자의 근접성 118 유토피아와 사회주의 133 평화와 권리 141 재현 금지와 ‘인권’ 142 평화와 근접성 153 다른 인간의 권리 168 대담 173 철학자와 죽음 174 얼굴의 폭력 192 옮긴이 후기 209 | 원문의 출전 213 | 지은이옮긴이 소개 215타자의 철학자 레비나스, 인격으로서 ‘타인’과의 평화와 권리를 부르짖다! 『타자성과 초월』은 에마뉘엘 레비나스가 1967년부터 1989년까지 여러 곳에서 발표한 9편의 논문과 3차례의 대담을 엮은 모음집이다. 이 책이 가진 주요한 특징 중 하나는 레비나스 철학의, 철학자 레비나스의 또 다른 면모를 보여준다는 데 있다. 그간 일관되게 견지해 왔던 타자와 윤리에 대한 강조에 덧붙여, 평화와 권리에 이르는 사유의 전개 과정은 우리로 하여금 ‘제일철학으로서의 윤리학’이란 명제가 갖는 본래적 의미를 정치의 문제와 더불어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레비나스가 제시하는 ‘새로운 초월’ 레비나스는 ‘초월’, ‘전체성’, ‘무한’ 등을 철학사적 맥락 속에 위치시키고, 그것들이 어떻게 이해되었고 또 어떻게 다시 이해되어야 하는지를 상세히 설명한다. 고대로부터 근대에 이르는, 하나의 개념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철학자들의 사유와 그 차이를 접하는 가운데, 우리는 자연스레 철학자들의 사상과 철학사에 대한 그의 이해와 나름의 해석을 발견하게 된다. 이 책의 초반부에는 이라는 부제하에 철학과 초월, 전체성과 전체화, 무한이란 이름의 논문 3편이 실려 있는데, 이 논문들에는 레비나스가 즐겨 사용하는 주요 개념의 내용과 그 역사가 비교적 분명히 기술되어 있다. 이라는 부제하엔, 대화 저편, 나라는 말, 너라는 말, 신이라는 말, 타자의 근접성, 유토피아와 사회주의 이렇게 4편의 글이 묶여 있다. 먼저 대화 저편은 프랑스 유대-기독교 협회(AJCF) 창립 20주년 기념호에 실린 글로서, 레비나스는 여기서 반유대주의에 맞선, 유대애호주의(judophilie)가 아닌 유대-기독교의 우정에 대해 때로는 담담하게, 때로는 벅차오르는 감정을 담아 이야기하고 있다. 나라는 말, 너라는 말, 신이라는 말에선 과학이 내세우는 확실성과 명료함에 위축된 철학과 철학적 사유가 왜 우리 삶에 여전히 필요한지를 설명한다. 타자의 근접성은 여행가이자 작가인 안 카트린 벤셸라(Anne-Catherine Benchelah)와 나눈 대담으로, 제일철학으로서의 윤리학이 갖는 의미, 상호성 너머의 인간 관계, 얼굴, 타인을 위한 존재 등에 대해 묻고 답한다. 끝으로 유토피아와 사회주의는 마르틴 부버의 책 유토피아와 사회주의의 서문으로 쓴 글로, 부버가 내세우는 “유토피아주의가 계몽주의와 프랑스 혁명의 세기 이래 종말론의 의미가 소멸된 세계에서, ‘완전히 다른’ 사회적인 것을 희망하는 유일한 방식”이라면서 그가 분석한 유토피아적 사회주의가 권력 없는 공동체를 상상하는 데 기여한다고 평가한다. 진정 타자의 ‘얼굴’을 마주한다는 것 레비나스는 종래의 인권 담론에 만족하지 않는다. 더 정확히는 그 인권 담론이 주요한 토대로 삼고 있는 근대적 인간관이 인간의 인간성을 구현하는 데, 또 정의로운 사회를 이룩하는 데 명백한 한계를 지니고 있다고 생각한다. 인권에 대한 전통적인 자유주의적 정당화 방식이 소유적 개인주의라는 관점을 그 출발점으로 채택한 반면, 레비나스는 종래의 인권 담론을 그 개인주의적 토대로부터 분리시키고자 한다. 그렇게 해서 그가 구해 내고자 하는 건 바로 ‘타자의 권리’다. 형식상의 평등주의에 매몰된 근대 인권 담론에서 나와 나의 권리의 대칭물로 환원되곤 했던 타자 그리고 타자의 권리를, 독특성과 유일성의 관점에서 새롭게 사유하고자 하는 것이다. 라는 이름으로 묶여 있는 3편의 논문, 재현 금지와 ‘인권’, 평화와 근접성, 다른 인간의 권리는 정치(정치적인 것)에 대한 레비나스의 사유가 무엇인지를, 그의 사유가 정치에 대한 우리의 이해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 중 하나라 할 법하다. 예를 들어, 인권에 대한 레비나스의 관심은 그의 작품 곳곳에서 나타난다. 레비나스가 1934년의 히틀러주의 철학에 대한 몇 가지 반성에서 프랑스 인권 선언이 전제하는 인간의 자유나 이성의 허약성을 비판하는 대목이나, 1961년의 전체성과 무한에서 “타인의 비참함을, 그의 고향상실을, 낯선 이로서의 그의 권리”를 강조하는 대목을 어렵지 않게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인권에 대한 사유가 적극적으로 표명된 것은 이 책에 실린 논문을 통해서다. 마지막으로, 이라는 이름으론 철학자와 죽음, 얼굴의 폭력 2편의 대담이 묶여 있다. 철학자와 죽음은 소설가이자 연구자인 크리스티앙 카바니스(Christian Chabanis)와 나눈 대담으로, 가브리엘 마르셀, 플라톤, 모리스 블랑쇼, 알레상드로 코제브, 마르틴 하이데거 그리고 홀로코스트를 경유하는 와중에, 죽음이 철학에, 철학자에, 종국적으로는 우리의 삶에 어떤 의미와 변화를 줄 수 있는지를 다룬다. 이 책의 마지막 글인 얼굴의 폭력은 1985년 파리에서 안젤로 비앙키(Angelo Bianchi)와 나눈 대담으로, 레비나스 철학의 핵심인 얼굴을 사유함에 있어 우리가 유념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왜 신이 종교가 아닌 철학적 담론에 속해야 하는지를, 존재할 권리와 관련된 유죄성의 의미가 어떻게 사유되어야 하는지를 묻고 답한다. ‘타자의 사유’로 타자를 사유하다 이렇듯 『타자성과 초월』은 우리로 하여금 레비나스 사유에 한 걸음 더, 그리고 더 깊숙이 다가서 그와 마주하게 한다. 시대와 주제의 상이함이, 그 사유의 예민함과 변화무쌍함이 어려움으로 다가올 수도 있겠지만, 각자가 관심 있는 주제를 선택하여 볼 수 있다는 점, 또 기존의 레비나스 저서가 담아내지 못했던 그 사유의 새로운 면모를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은 우리 독자에게 적잖은 즐거움과 모험이 될 것이다. 이전에 출간되었던 레비나스 선집과 비교해가며 그의 사상을 따라간다면, 그 길은 한결 수월하고 풍부해질 것이다. 그러한 대화를 통해 윤리학자 레비나스 이외에도 철학사가(哲學史家) 레비나스를 발견하는 색다른 즐거움을 맛볼 수 있을 것이며, 이는 ‘타자’ 레비나스와 대화(discours)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어떤 익명적인 법, 어떤 법률적 실체의 추상에 따라서가 아니라 타인에 대한 두려움 속에서 자신의 존재 권리를 책임져야 함. 나의 세계-내-존재 또는 나의 ‘태양 아래의 자리’, 나의 집chez-moi, 이런 것들은 타자들에게 속하는 자리를, 즉 이미 나로 인해 제3세계에서 억압받거나 굶주리고 추방당한 이들에게 속하는 자리에 대한 찬탈이 아니었을까. 즉 그것은 배척이고 배제이고 추방이며 약탈이고 살해가 아니었을까. 우리는 역사를, 모든 문제들이 해소되고 모든 갈등이 완화되며 보편적인 면에서 모든 모순이 화해되는 조화로운 과정으로 생각하는 데 익숙하다. 우리는 이미 이뤄진 역사에 접근한다. 내 학생 중 하나가 이 문맥에서 환기해 주었던 것처럼, 생텍쥐페리의 보아 뱀은 이미 코끼리를 씹지 않고 삼켰다. 그리고 보아 뱀은 코끼리를 이미 소화하고 있다. 타인의 임종 시에 그를 홀로 내버려 두지 말라는 명령에 응답하는 무상의 책임. 이것은 마치 타인의 죽음이, 나의 죽음 이전에 나를 응시하는 것과 같다. 마치 이 죽음-거기에 노출되어 있는 타자에게는 보이지 않지만 그 노출의 얼굴을 통해 내게 드러나는?에 관해, 나의 무관심으로 인해 내가 공모자가 되어 버린 것과 같다. 내가 어떤 일을 할 수 있었음에도 말이다. 평온함은, 또 존재에 집착하는 선한 의식은 여기선 다른 사람을 죽게 내버려 두는 것과 같지 않을까?
머릿속이 엉망진창일 때가 있습니다
시그마북스 / 이치 (지은이), 송지현 (옮긴이) / 2025.07.01
17,500원 ⟶ 15,750원(10% off)

시그마북스소설,일반이치 (지은이), 송지현 (옮긴이)
일본에 ‘멘헤라(メンヘラ)’라는 신조어가 있다. ‘멘탈 헬스(mental health)’에 사람을 의미하는 영어 접미사 ‘er’이 결합된 표현으로, ‘정신건강이 좋지 않은 사람’, 즉 정식으로 진단받지 않았더라도 우울감, 불안, 의존증 등의 증상이 심한 사람을 부정적으로 일컫는 말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생소할 수 있지만, 일본에서는 상당히 대중화된 표현에 속한다. 《머릿속이 엉망진창일 때가 있습니다》는 ‘멘헤라’ 상태에 빠진 모든 이들, 즉 ‘머릿속이 조금 망가진 것 같아 생활하는 데 어려움을 느끼는 평범한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겉으로는 다들 문제가 없어 보이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인터넷 세계는 각종 고민들로 넘쳐난다. 마음이 괴롭지만 병원을 가기엔 망설여지고, 혹시 민폐가 될까봐 주변에도 쉬이 털어놓지 못하는 것이다. 이 점에 주목한 현직 정신과 전문의 이치는 ‘랜선 정신과 의사’라는 콘셉트로 SNS에 익명 질문함을 개설했고, 젊은 층을 중심으로 1만 건 이상의 고민을 상담해주며 큰 반응을 얻고 있다. 저자는 우리의 머릿속을 엉망으로 만드는 고민들이 결국은 하나의 원인으로 귀결된다고 말한다. 바로 ‘감정’과 ‘이성’의 분리다. 머리로는 이해하지만 마음이 안 따라줘 자기 감정에 휘둘린 경험이 누구에게나 있을 것이다. 이렇게 ‘감정적인 나’만 머릿속에 가득한 상태가 이어지면 마음에 병이 생기게 된다. 그러므로 해법은 ‘이성적인 나’가 ‘감정적인 나’를 잘 길들이는 것이다. 처음에는 막막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 책에서 소개하는 ‘징크스 만들기’와 ‘각성 체험’이라는 솔루션을 차근차근 따라온다면, 어느새 감정을 지혜롭게 다스릴 줄 아는 나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어느 여성의 고백 들어가는 말. ‘감정적인 나’를 잘 길들이는 방법 누구나 ‘머릿속이 망가진 것 같을 때’가 있다 마음이 조금 아픈 사람은 ‘6명 중 1명’ 부정적 사고는 ‘나쁜 것’이 아니다 사춘기의 나쁜 ‘생각 습관’을 고쳐 쓰자 ‘모든 것은 뽑기’라는 거짓말 ‘선택’으로 운명을 뛰어넘자 부모와 따로 가는 길 인간관계를 리셋하는 버릇 제1장. 머릿속이 엉망일 때를 인식한다 누구나 ‘눈’이 흐려질 때가 있다 머릿속이 엉망진창일 때 어떻게 극복할까? 1 사람이 금방 싫어진다(양극형) 2 무언가에 너무 심하게 빠진다(의존형) 3 모든 것이 다 허무해진다(공허형) 4 자신감이 사라진다(자기동일형) 5 짜증이 멈추지 않는다(폭발형) 6 만사가 어떻게 되든 상관없다(자기파괴형) ‘이성적인 나’와 ‘감정적인 나’를 분리하는 단 하나의 방법 제2장. ‘이성적인 나’를 키우는 방법 어떻게 해야 ‘감정적인 나’를 잘 다룰 수 있을까? ‘이성적인 나’에게 ‘자신감’을 더하자 단계 1 ‘안대’를 벗는다 단계 2 ‘범인 찾기’를 한다 단계 3 ‘징크스의 마법’을 사용한다 단계 4 ‘연동’시킨다 제3장. 망가진 머릿속을 극복한 6명의 이야기 ‘실제 사례’를 읽고 실천해보자 스스로 질릴 정도로 극단적인 성격―‘양극형인 나’의 경우 그만하고 싶은데 그만둘 수 없어―‘의존형인 나’의 경우 마음이 텅 비어서 즐겁지 않아―‘공허형인 나’의 경우 내가 어떤 사람인지 모르겠어―‘자기동일형인 나’의 경우 내가 너무 짜증스러워―‘폭발형인 나’의 경우 인간관계 리셋 증후군인지도 몰라―‘자기파괴형인 나’의 경우 제4장. 만만치 않은 ‘감정적인 나’에게 대처하는 법 그럼에도 나쁜 쪽으로 치닫는 당신에게 ‘나는 이런 인간이야’라는 강한 착각의 말로 ‘열등의식’을 마주하기 위해 해야 할 일 ‘감정을 죽이는 것’과 ‘감정을 통제하는 것’의 차이 나의 행동에 왜 ‘죄책감’을 느낄까? 부정적인 생각을 고쳐 쓸 시간이야 제5장. 앞으로도 계속 편안한 마음을 만들기 위한 지혜 앞으로도 마음을 ‘계속 편안하게’ 만들기 위하여 스트레스 대처법을 ‘지렛대의 원리’로 생각해보자 정신을 안정시키기 위한 세 가지 접근 ‘힘점’을 지탱해줄 파트너의 존재 ‘받침점’을 어떻게 움직일 것인가? ‘작용점’에 걸리는 힘을 어떻게 줄일까? 맺는말 참고문헌마음이 조금 아프지만 병원은 두려운 당신을 위한 ‘랜선 정신과 의사’의 비대면 상담소 마음이 조금 아픈 사람, 아직 진단받지 않았지만 정신질환에 걸릴 위험이 있는 사람을 의학에서는 ‘위험한 정신 상태(ARMS)’라고 부릅니다. 일본의 경우 6명 중 1명이 ‘위험한 정신 상태’에 빠져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 책은 이처럼 ‘머릿속이 조금 망가진 것 같아 생활하는 데 어려움을 느끼는 평범한 사람들’을 위한 처방전입니다. 온라인 익명 질문함을 통해 1만 명 이상의 고민을 상담한 현직 정신과 전문의가, ‘인간관계 리셋 증후군’, ‘최애로부터의 탈덕’, ‘SNS상의 질투’, ‘의존적인 성향’ 등 현대인들이 일상에서 겪는 보편적인 불안과 고민 유형을 해설하고 이를 극복하는 법을 알려드립니다. 누구나 머릿속이 엉망진창이 될 때가 있습니다. 그것을 인정하고 ‘감정적인 나’와 좋은 친구가 될 때, 비로소 여러분의 가능성이 열릴 수 있습니다. 마음이 ‘조금’ 아픈 사람은 6명 중 1명, 당신의 마음건강은 안녕한가요? 일본에 ‘멘헤라(メンヘラ)’라는 신조어가 있습니다. ‘멘탈 헬스(mental health)’에 사람을 의미하는 영어 접미사 ‘er’이 결합된 표현으로, ‘정신건강이 좋지 않은 사람’, 즉 정식으로 진단받지 않았더라도 우울감, 불안, 의존증 등의 증상이 심한 사람을 부정적으로 일컫는 말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생소할 수 있지만, 일본에서는 상당히 대중화된 표현에 속합니다. ‘멘헤라’라는 말이 널리 퍼지게 된 배경은 무엇일까요? 일본 전체 인구의 약 4%(400만 명 이상)가 정신질환을 앓고 있으며, 정신질환으로 진단되지는 않지만 마음이 불안정한 등 질환 전 단계에 있는 사람들이 그 5배(2,000만 명 이상)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비단 일본만의 문제는 아닙니다. 2024년 기준 전 세계에서 정신건강 문제로 진료를 받은 인구는 약 9억 7,000만 명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우울증 등을 겪는 정신질환자 수는 100만 명 정도로 추산되지만, 정확한 통계는 없는 실정입니다. 혹시 나 역시 ‘제정신’과 ‘정신질환’ 사이에서 위태로운 줄타기를 하고 있는 건 아닌지, 우리의 마음건강을 돌아봐야 할 때입니다. 1만 건 이상의 익명 고민을 한 방에 해결! 감정을 지혜롭게 다스리고 삶의 감각을 되찾게 해줄 정신과 의사 이치의 획기적인 마음 처방 《머릿속이 엉망진창일 때가 있습니다》는 ‘멘헤라’ 상태에 빠진 모든 이들, 즉 ‘머릿속이 조금 망가진 것 같아 생활하는 데 어려움을 느끼는 평범한 사람들’을 위한 책입니다. 겉으로는 다들 문제가 없어 보이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인터넷 세계는 각종 고민들로 넘쳐납니다. 마음이 괴롭지만 병원을 가기엔 망설여지고, 혹시 민폐가 될까봐 주변에도 쉬이 털어놓지 못하는 것이지요. 이 점에 주목한 현직 정신과 전문의 이치는 ‘랜선 정신과 의사’라는 콘셉트로 SNS에 익명 질문함을 개설했고, 젊은 층을 중심으로 1만 건 이상의 고민을 상담해주며 큰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저자는 우리의 머릿속을 엉망으로 만드는 고민들이 결국은 하나의 원인으로 귀결된다고 말합니다. 바로 ‘감정’과 ‘이성’의 분리입니다. 머리로는 이해하지만 마음이 안 따라줘 자기 감정에 휘둘린 경험이 누구에게나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감정적인 나’만 머릿속에 가득한 상태가 이어지면 마음에 병이 생기게 되지요. 그러므로 해법은 ‘이성적인 나’가 ‘감정적인 나’를 잘 길들이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막막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책에서 소개하는 ‘징크스 만들기’와 ‘각성 체험’이라는 솔루션을 차근차근 따라온다면, 어느새 감정을 지혜롭게 다스릴 줄 아는 나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누구든 가끔은 머릿속이 망가질 때가 있습니다. 이때 여러분이 ‘감정적인 나’를 자각해 삶의 주도권을 되찾고 다시 내 인생의 길을 걸을 수 있게 하는 것, 그것이 이 책의 목적지입니다. 태어나는 시점의 유전자 뽑기가 우리의 많은 부분을 결정하는 것은 맞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인생의 대부분은 ‘태어난 시점’에서 결정되는 건지도 모르지요. 하지만 유전자 작용이 그 사람의 생활 방식에 크게 영향을 받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우리가 ‘어디에서 누구와 어떻게 살아가는가’는 그만큼 중대한 선택이 될 거예요._들어가는 말. ‘감정적인 나’를 잘 길들이는 방법 양극형 사고의 바탕에는 사람에게 상처받거나 버림받는 것을 극도로 두려워하는 ‘인간 불신’이 있어요. 자기가 상처받거나 괴로운 상황에 휘말리지 않기 위한 방어기제로 ‘타인을 싫어하는 것’입니다. 방어기제는 과도한 긴장이나 과거의 트라우마로 인해 과민하게 반응합니다. 사람뿐만 아니라 모든 것은 흐르고 움직입니다. 맑은 날이 있으면 비 오는 날도 있어요. 흐리고 비가 내린 후에 날이 개듯 사람에 대한 평가나 감정도 움직입니다. 좋은 일이 있으면 나쁜 일도 있고, 좋거나 싫다는 평가도 모 아니면 도로 가를 수 없어요._제1장. 머릿속이 엉망일 때를 인식한다
토템라이더 01
거북이북스 / 전재운 글, 최익규 그림 / 2015.06.15
12,000

거북이북스취미,실용전재운 글, 최익규 그림
미스터리 판타지 스릴러만화다. 미지의 ‘토템’인 ‘수명시계’를 둘러싼 폭력과 권력, 음모와 욕망이 전편에서 넘실댄다. ‘토템’은 부족이나 씨족이 특별한 혈연관계가 있다고 믿어 신성하게 여기던 동식물을 말하는데 문명의 진보 속에서 토템은 폭력 유발물질의 다른 이름으로 진화했다. <토템라이더 - 수명시계를 가진 소녀>는 연쇄살인이란 다소 어둡고 무거운 소재로 시작한다. 궁지에 몰린 경찰, 정치가의 권력남용 등 현재 우리 주변에서 흔하게 일어나는 폭력과 권력의 부조리가 긴박하게 펼쳐진다. 이야기 흐름을 따라가다 보면, 결국 폭력은 언젠가 부메랑이 되어 자신을 향해 되돌아오며, 그 끝은 비극으로 점철된다는 결론에 자연스럽게 다다르게 된다. 더불어 자칫 잊기 쉬운 인간 본연의 윤리적 감성을 회복하자는 메시지를 담고자 했다. 이 작품은 2014 한국콘텐츠진흥원 글로벌장편만화 제작지원 사업에 선정될 만큼 완성도를 인정받았다. 미스터리, 판타지, 추리, 스릴러를 넘나드는 만화로 전재운, 최익규 작가가 새롭게 시도한 역작이다.1. 함정2. 파프3. 거래4. 진범5. 전모6. 대면7. 인질<토템라이더 - 수명시계를 가진 소녀>는 미스터리 판타지 스릴러만화다. 미지의 ‘토템’인 ‘수명시계’를 둘러싼 폭력과 권력, 음모와 욕망이 전편에서 넘실댄다. ‘토템’은 부족이나 씨족이 특별한 혈연관계가 있다고 믿어 신성하게 여기던 동식물을 말하는데 문명의 진보 속에서 토템은 폭력 유발물질의 다른 이름으로 진화했다. <토템라이더 - 수명시계를 가진 소녀>는 연쇄살인이란 다소 어둡고 무거운 소재로 시작한다. 궁지에 몰린 경찰, 정치가의 권력남용 등 현재 우리 주변에서 흔하게 일어나는 폭력과 권력의 부조리가 긴박하게 펼쳐진다. 이야기 흐름을 따라가다 보면, 결국 폭력은 언젠가 부메랑이 되어 자신을 향해 되돌아오며, 그 끝은 비극으로 점철된다는 결론에 자연스럽게 다다르게 된다. 더불어 자칫 잊기 쉬운 인간 본연의 윤리적 감성을 회복하자는 메시지를 담고자 했다. 이 작품은 2014 한국콘텐츠진흥원 글로벌장편만화 제작지원 사업에 선정될 만큼 완성도를 인정받았다. 미스터리, 판타지, 추리, 스릴러를 넘나드는 만화로 전재운, 최익규 작가가 새롭게 시도한 역작이다. [책의 내용] 초자연적이고 불가사의한 힘을 가진 사물들이 세계 각지에 등장하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사람들은 이 사물들을 ‘토템’이라고 불렀다. 이 토템들은 주로 범죄에 쓰이며 곳곳에 큰 혼란을 일으킨다. 한국 정부 또한 토템을 사용하는 ‘토템라이더’를 범죄자로 규정하고 특수경찰인 ‘토템 회수팀’을 창설한다. 음습한 서울 뒷골목에서 잇따라 발견된 신원 불명의 변사체는 사람들을 불안에 떨게 만든다. 연쇄 살인마가 토템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토템 회수팀의 수사로 한 여고생을 용의자로 지목하고 수사망을 좁혀간다. 수사팀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희생자는 늘어만 가고, 급기야 용의자를 쫓던 경찰까지 사망한다. 언론과 시민은 무능력한 경찰을 질타하고, 이 사건은 대한민국의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른다. 수사가 진행됨에 따라 현직 의원, 폭력 조직 등이 얽힌 추악한 연결고리가 드러나고 사건은 점점 미궁으로 빠져든다. 다양한 토템을 사용하는 토템라이더들, 토템의 영향을 받지 않는 토템 면역자, 그리고 그들을 저지하려는 토템 회수팀의 대결이 이야기 내내 숨 가쁘게 펼쳐진다.
12단계 오이코스 전도 (훈련자용)
생명의말씀사 / 이상만 지음 / 2009.09.20
10,000

생명의말씀사소설,일반이상만 지음
오이코스 전도는 2000년대를 사는 동시대 한국인을 구원하기 위해 새롭게 태어난 ‘신개념 전도’이다. 전도는 어떤 비결이나 방법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성경대로 살며 복음을 실천하면 전도는 자연스럽게 이루어진다. 오이코스 전도는 우리가 먼저 성경말씀대로 살자는 ‘말씀실천운동’이며, 복음을 체질화하고 생활화하자는 ‘복음회복운동’이다. 오이코스 전도는 크리스천의 일상생활 가운데 전도가 자연스럽게 일어나도록 할 것이다.입학 | 오리엔테이션 입학 1 환영합니다 입학 2 12단계 오이코스 전도 훈련 소개 입학 3 그룹 언약 맺기 1편 | 좋은 나무(01-04단계) 01단계 나는 누구인가? 정체성 oikos 1.1 나의 달라진 신분 1.2 미운 오리새끼 이야기 1.3 신분을 알면 사명이 보인다 02단계 본업(사명) 회복하기 본업 oikos 2.1 본업 & 모래시계 2.2 사명서 작성하기 2.3 우리들의 전도 이야기 03단계 크리스천 7 생활양식 생활양식 oikos 3.1 전도의 신개념 3.2 크리스천 7 생활양식 & 서명하기 3.3 관계망을 확장하는 오이코스 친화적 생활양식 04단계 변화된 인격과 삶이 능력이다 인격과 삶 oikos 4.1 나 자신이 먼저 좋은 소식이 되어야 한다 4.2 마음을 여는 3가지 인격 & 미인대칭 4.3 ‘좋은 나무’ 헌신의 시간 2편 | 좋은 열매(05-08단계) 05단계 오이코스를 알면 전도가 보인다 동심원 oikos 5.1 오이코스 낚시터 동심원 5.2 낚시터 기도카드 작성하기 5.3 ‘낚시터 선교사’ 헌신의 시간 06단계 중보기도 & 태신자 작정 기도와 작정 oikos 6.1 낚시터 중보기도자가 되라 6.2 중보기도와 태신자 작정하기 6.3 낚시터 선교사 실천 (1) 6.4 다섯 손가락 기도하기 07단계 관계 속에 길이 있다 관계 oikos 7.1 복음이 흘러가는 통로 7.2 나의 관계지수 - 관계진단법 7.3 좋은 관계 형성하기 새롭고 효과적인 전도의 새 바람 옥한흠 목사, 오정현 목사 추천! 좋은 나무는 좋은 열매를 맺는 ‘자연스러운 즐거움’을 만끽하라 감동을 주고받는 ‘감성의 즐거움’을 만끽하라 관계를 맺고 서로 사랑하는 ‘관계의 즐거움’을 만끽하라 에너지가 흘러넘치는 ‘열정의 즐거움’을 만끽하라 오이코스 전도는 2000년대를 사는 동시대 한국인을 구원하기 위해 새롭게 태어난, 일반상식을 뛰어넘는 ‘신개념 전도’이다. 요즈음 많은 크리스천들이 전도사역에 지쳐 있거나 식상해 있다. 하지만 오이코스를 알면 전도가 자연스럽게 이루어질 뿐 아니라 전도가 즐거워진다. 차에 연료를 채우듯이 전도의 에너지를 가득 채워주고자 하는 바람을 담은 이 책은 오늘날의 전도자들에게 행복한 미소를 되찾아 주고 전도의 즐거움을 회복시켜줄 것이다. 전도는 어떤 비결이나 방법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성경대로 살며 복음을 실천하면 전도는 자연스럽게 이루어진다. 오이코스 전도는 우리가 먼저 성경말씀대로 살자는 ‘말씀실천운동’이며, 복음을 체질화하고 생활화하자는 ‘복음회복운동’이다. 오이코스 전도는 크리스천의 일상생활 가운데 전도가 자연스럽게 일어나도록 할 것이다. 오이코스 전도를 통해 전도가 체질화되고 생활화되도록 하자. 우리 모두 ‘얼굴 전도지’를 활짝 펴고 전도의 즐거움을 만끽하기를 희망한다.
브랜드, 세계를 삼키다
이담북스 / 진병호 외 지음 / 201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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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담북스소설,일반진병호 외 지음
과연 한국의 중소기업이 가진 브랜드가 세계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을까? 라는 의문에서 시작한 이 책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갖고 있던 중소기업에 대한 편견을 모조리 깨뜨린다. 1인 기업에서 출발해 할리우드 스타들까지 사로잡은 아이폰 케이스 ‘라비또’, 한국 뿐 아니라 세계시장에서도 뛰어난 경쟁력을 지닌 ‘한경희생활과학’, 80여 개국의 완구시장을 장악한 ‘오로라 월드’까지 총 13개의 사례를 자세히 살피며, 그들 기업만의 브랜드를 통해 세계를 사로잡은 비법을 공개한다. 제품을 사용하는 고객도 다르고, 제품을 만드는 기업도 다르다. 그런데 왜 다들 같은 방식을 고집하는가? 저자는 인터뷰를 통해 파악한 강소기업의 글로벌 성공 전략을 면밀하게 분석해 총 다섯 가지의 유형으로 정리하고 각각의 성공요인을 분석하였다. 첫 번째 유형은 ‘트렉스타’, ‘오로라월드’, ‘파세코’, ‘선일금고’가 대표적인 ‘점진 성공형’으로, 이 기업들은 한발 한발 천천히 내딛어 성공을 이룬 기업들이다. 또한 ‘해브앤비’, ‘한경희생활과학’, ‘해피콜’은 마케팅을 세계시장을 평정한 ‘마케팅 승부형’으로 볼 수 있다. ‘디카팩’과 ‘제닉’은 한국이 아니라 오히려 해외에서 가능성을 인정받고 다시 한국 시장에 진출한 ‘금의환향형’ 기업이며 ‘드림콘’, ‘기린화장품’, ‘에이스전자’는 다양한 제품을 소량을 생산하여 성공을 이끈 ‘다품종 소량생산형’ 기업이다. 마지막으로 ‘라비또’는 적은 직원 수로도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을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일인벤처형’이다. 이러한 유형 분석은 제품과 기업에 적합한 글로벌 진출 방향을 제시할 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 앞에서 망설이는 한국의 모든 기업과, 중소기업의 가능성을 찾고 있는 청년 구직자에게도 실제적인 시사점과 통찰력을 제공할 것이다. 머리말 추천사 한국을 뛰어넘은, 13개의 중소기업 브랜드 Part 1 한발씩 내딛는, 점진 성공형 ㈜트렉스타 꿈의 등산화 기술로 세계시장을 평정하다 오로라월드㈜ 인형 생산에서 콘텐츠 산업으로 ㈜파세코 위기를 기회로 바꾼 세계 일류 석유난로 생산기업 선일금고제작 한국을 금고 수입국에서 수출국으로 끌어올린 선두기업 Part 2 강력한 한 방, 마케팅 승부형 해브앤비㈜ 여성들의 피부주치의, 코스메슈티컬시장을 개척하다 ㈜한경희생활과학 자사 브랜드로 미국의 스팀청소기시장을 공략하다 ㈜해피콜 홈쇼핑 ‘대박’ 상품에서 글로벌 특허 브랜드로 Part 3 성공해서 돌아오는, 금의환향형 ㈜디카팩 해외에서 먼저 알아본 첨단 디지털기기 방수팩 ㈜제닉 마스크팩의 신화, 미국이 먼저 알아본 꿈의 기술 Part 4 질만큼 다양성도 중요한, 다품종 소량생산형 ㈜드림콘 혁신적인 컬러 콘택트렌즈로 글로벌 소비자를 사로잡다 ㈜기린화장품 기술로 무장한 1분 염색제의 신화 에이스전자㈜ 우수한 품질과 세련된 디자인의 청소기로 해외시장을 공략하다 Part 5 혼자서도 잘하는, 일인 벤처형 ㈜라비또 재미있는 스마트폰 케이스 디자인을 수출하는 글로벌 벤처기업세계를 사로잡은 한국의 13개 강소기업 트렉스타, 오로라월드, 파세코, 선일금고제작, 해브앤비, 한경희생활과학, 해피콜, 디카팩, 제닉, 드림콘, 기린화장품, 에이스전자, 라비또 그들만의 남다른 성공전략, 브랜드로 승부하라! 세계를 사로잡은 한국의 13개 브랜드 그들만의 알짜 브랜드로 중소기업의 반격을 꾀하다 과연 한국의 중소기업이 가진 브랜드가 세계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을까? 라는 의문에서 시작한 이 책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갖고 있던 중소기업에 대한 편견을 모조리 깨뜨린다. 1인 기업에서 출발해 할리우드 스타들까지 사로잡은 아이폰 케이스 ‘라비또’, 한국 뿐 아니라 세계시장에서도 뛰어난 경쟁력을 지닌 ‘한경희생활과학’, 80여 개국의 완구시장을 장악한 ‘오로라 월드’까지 총 13개의 사례를 자세히 살피며, 그들 기업만의 브랜드를 통해 세계를 사로잡은 비법을 공개한다. 천천히 발전하는 ‘점진 성공형’ 기업부터 강력한 한 방을 가진 ‘마케팅 승부형’ 기업까지 제품을 사용하는 고객도 다르고, 제품을 만드는 기업도 다르다. 그런데 왜 다들 같은 방식을 고집하는가? 저자는 인터뷰를 통해 파악한 강소기업의 글로벌 성공 전략을 면밀하게 분석해 총 다섯 가지의 유형으로 정리하고 각각의 성공요인을 분석하였다. 첫 번째 유형은 ‘트렉스타’, ‘오로라월드’, ‘파세코’, ‘선일금고’가 대표적인 ‘점진 성공형’으로, 이 기업들은 한발 한발 천천히 내딛어 성공을 이룬 기업들이다. 또한 ‘해브앤비’, ‘한경희생활과학’, ‘해피콜’은 마케팅을 세계시장을 평정한 ‘마케팅 승부형’으로 볼 수 있다. ‘디카팩’과 ‘제닉’은 한국이 아니라 오히려 해외에서 가능성을 인정받고 다시 한국 시장에 진출한 ‘금의환향형’ 기업이며 ‘드림콘’, ‘기린화장품’, ‘에이스전자’는 다양한 제품을 소량을 생산하여 성공을 이끈 ‘다품종 소량생산형’ 기업이다. 마지막으로 ‘라비또’는 적은 직원 수로도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을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일인벤처형’이다. 이러한 유형 분석은 제품과 기업에 적합한 글로벌 진출 방향을 제시할 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 앞에서 망설이는 한국의 모든 기업과, 중소기업의 가능성을 찾고 있는 청년 구직자에게도 실제적인 시사점과 통찰력을 제공할 것이다. 세상은 넓다. 그래서 우리 제품을 팔 시장은 분명히 존재한다. 세상은 넓고 진출할 시장은 무궁무진하다. 특히 책에서 다루는 기업들은 소비자가 직접 쓰는 소비재를 판매하므로 소비자의 수요가 있는 곳을 찾아가는 것이 우선이다. 우리나라에서 더 이상 쓰지 않는 제품도 지구 반대편에서는 꼭 필요한 제품일 수 있다.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한 강소기업들의 공통점은 이러한 가능성을 적극적으로 찾고, 통찰력을 가지고 시장을 살핀다는 점이다. 당신의 기업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기를 원하는가? 그렇다면 먼저 세계 곳곳에 숨겨진 시장을 찾아라!
꽃을 묻다
시와서 / 나쓰메 소세키,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다자이 오사무, 니이미 난키치, 미야모토 유리코, 하기와라 사쿠타로, 사토 하루오, 사토 고세키, 시마자키 도손, 호리 다쓰오, 나카지마 아쓰 / 2019.05.20
13,000원 ⟶ 11,700원(10% off)

시와서소설,일반나쓰메 소세키,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다자이 오사무, 니이미 난키치, 미야모토 유리코, 하기와라 사쿠타로, 사토 하루오, 사토 고세키, 시마자키 도손, 호리 다쓰오, 나카지마 아쓰
시와서 산문선 시리즈 첫 번째 선집. 일본의 저명한 근대 작가들의 아름다운 산문을 역자가 직접 선별하고 번역한 산문선이다. 근대 작가들의 글이지만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가슴에 와닿는 소중한 글들을 독자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에서 선집을 기획했다. 이번 첫 선집에는 크게 '추억', '인생', '그리움'이라는 세 가지 테마를 중심으로 총 30편의 작품을 실었다. 가족, 친구, 스승 등 그리운 이들에 대한 작가들의 추억과 아련한 옛 기억이 아름다운 문장으로 되살아난다. 그리고 자신의 과거를 진솔하게 돌아보는 작가들의 모습을 통해 우리 스스로를 되돌아보는 시간도 갖게 된다.1장 - 마음속에 흐르는 쓸쓸함이 더더욱 쓸쓸해지고 꽃을 묻다 - 니이미 난키치 운모편암 - 미야모토 유리코 여름 모자 - 하기와라 사쿠타로 비와 아이 - 미야모토 유리코 소세키 산방의 겨울 -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나쓰메 소세키 선생의 일화 -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장의기 -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목련꽃 호리 - 다쓰오 싸리꽃 - 호리 다쓰오 불에 쫓겨 - 오카모토 기도 술의 추억 - 다자이 오사무 제2부 - 거리에 비 내리듯 내 마음에 눈물을 좋아하는 친구 - 사토 하루오 아버지 -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10년 - 나카지마 아쓰시 병상 생활에서 깨달은 발견 - 하기와라 사쿠타로 세 명의 방문객 - 시마자키 도손 사후 - 마사오카 시키 의무 - 다자이 오사무 달리지 않는 명마 - 다자이 오사무 제3부 - 은은한 향을 남기고 사라진 선향처럼 도토리 - 데라다 도라히코 유리문 안에서 (중에서) - 나쓰메 소세키 꽃을 든 여자 - 호리 다쓰오 어린 시절의 기억 - 이즈미 교카 풀종다리 - 고이즈미 야구모 시키의 그림 - 나쓰메 소세키 산잔 거사 - 나쓰메 소세키 화롯가 - 호리 다쓰오 아버지의 모습 - 사토 고세키 어머니의 냄새 - 사토 고세키 고향을 그리다 - 김사량 일본 유명 작가들의 아름다운 산문 선집 시와서 산문선 시리즈 첫 번째 선집 수많은 글이 넘치는 시대이지만, 크게 주목받지 못하고 묻혀버린 좋은 글들 또한 많이 있다. <꽃을 묻다>는 그중에서도 일본의 저명한 근대 작가들의 아름다운 산문을 역자가 직접 선별하고 번역한 산문선이다. 근대 작가들의 글이지만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가슴에 와닿는 소중한 글들을 독자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에서 선집을 기획했다. 이번 첫 선집에는 크게 ‘추억’, ‘인생’, ‘그리움’이라는 세 가지 테마를 중심으로 총 30편의 작품을 실었다. 가족, 친구, 스승 등 그리운 이들에 대한 작가들의 추억과 아련한 옛 기억이 아름다운 문장으로 되살아난다. 그리고 자신의 과거를 진솔하게 돌아보는 작가들의 모습을 통해 우리 스스로를 되돌아보는 시간도 갖게 된다. 수필은 소설과는 달리 흥미진진하거나 드라마틱하지는 않더라도 진솔하게 드러나는 작가의 모습에 다가갈 수 있는 글이다. 자극적이지는 않지만 소소한 일상에서 겪는 크고 작은 일들에서 뜻밖의 재미를 느낀다. 겹겹의 세월과 함께 쌓인 삶의 경험에서 배움을 얻는다. 작가가 자신의 삶에서 겪고 느낀 것들은 우리에게도 생각할 거리를 준다. 또한 수필은 주로 문장의 힘으로 독자에게 다가가는 글인 만큼, 작가의 진정한 문장력이 드러나는 장르이기도 하다. 지금까지 일본 근대 작가들의 소설은 많이 소개되었지만 수필은 비교적 덜 알려진 것이 아쉬웠던 참에, 좋은 수필들을 모아 선집으로 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좋은 글들을 모은다는 것이 생각만큼 쉽지는 않았다. 글을 하나하나 찾아 읽고 선별하여 번역하기까지 참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들었다. 이름난 문호들부터 우리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작가들까지 수많은 작품을 어디서부터 어떤 기준으로 골라 읽어야 할지, 처음에는 막막하기만 했다. 그래서 선집의 테마를 몇 가지 정하고 거기에 맞춰 작품을 골라 읽는 것부터 시작했다. 좋은 글을 만나면 그 작가의 또 다른 글들을 찾아서 읽었고, 가지치기하듯 작품을 고르는 작업이 이어졌다. 그렇게 해서 마침내 ‘추억’, ‘인생’, ‘그리움’이라는 세 가지의 테마를 중심으로 총 30편의 작품을 골라 선집을 엮게 되었다. 각 작품 말미에는 작가 소개와 함께, 글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이 있으면 간단하게 덧붙였다. 글을 읽다보면, 작가들의 가슴속에 아련하게 남은 아름다운 기억들, 잊을 수 없는 추억들이 마치 단편 영화를 보는 것처럼 눈앞에 펼쳐지는 듯하다. 작가들의 옛 추억과 지나온 삶이 담긴 글들을 읽으면서, 문장의 아름다움을 즐기는 문학적 경험뿐만 아니라 우리 자신을 되돌아볼 수 있는 시간도 가질 수 있을 것이다.그 놀이에 어떤 이름이 붙어 있는지는 모른다. 요즘 아이들도 아직 그런 놀이를 할까. 나는 같이 놀 친구가 없어 외로울 때면, 등불 아래에 쓰루가 감춘 꽃이 있다는 생각을 하면 힘이 솟았다. 그곳에 달려가 꽃을 찾아 헤매는 동안의 희망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가 없었다. 아무리 찾아도 찾을 수 없는 안타까움이야 말할 것도 없었고._ 니이미 난키치 <꽃을 묻다> 중에서 나는 바보와 거지가 세상에서 가장 싫고 창피한 거라고 생각했다. 이제 곧 학교에 가서 쓰게 될 글자가 아무래도 써지지 않는다. 글자를 못 쓰는 건 분명 바보일 거야. 나도 그런 바보였어, 그런 절망적인 기분이 들어 눈물이 그치지 않았다._ 미야모토 유리코 <운모편암> 중에서
2022 건축기사 필기 PROJECT
시대고시기획 / 이원수, 이진하, 국가기술자격분석팀 (지은이) / 2022.01.10
39,000원 ⟶ 35,100원(10% off)

시대고시기획소설,일반이원수, 이진하, 국가기술자격분석팀 (지은이)
과년도 기출문제의 반복 출제 비율이 높지만 최근 8년간 평균 합격률이 30% 미만에 불과한 건축기사 필기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이 기출문제를 통해 본인의 취약점을 파악하고 보다 전략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한 도서이다.[1권] 핵심이론 & [2권] 키워드별 실제문제 2400제 ■ PART1 건축계획 CORE 001 서양건축사 CORE 002 한국건축사 CORE 003 총론ㆍ주택 CORE 004 주택단지ㆍ공동주택 CORE 005 사무소ㆍ은행 CORE 006 상점ㆍ쇼핑센터ㆍ백화점 CORE 007 학교ㆍ도서관 CORE 008 미술관ㆍ극장 CORE 009 공장ㆍ창고 CORE 010 병원 CORE 011 호텔 ■ PART2 건축시공 CORE 001 건설업ㆍ건설계약 CORE 002 건설원가ㆍ적산 CORE 003 공사계획ㆍ공정ㆍ품질관리 CORE 004 가설공사 CORE 005 지반조사ㆍ토공사 CORE 006 기초공사 CORE 007 철근콘크리트공사 CORE 008 철골공사 CORE 009 조적공사 CORE 010 목공사 CORE 011 방수ㆍ도장공사 CORE 012 지붕ㆍ창호공사 CORE 013 미장ㆍ타일공사 CORE 014 시멘트ㆍ골재 CORE 015 콘크리트 CORE 016 철강ㆍ비철금속ㆍ목재 CORE 017 석재ㆍ세라믹ㆍ유리 CORE 018 아스팔트ㆍ합성수지ㆍ도료 ■ PART3 건축구조 CORE 001 재료의 성질 CORE 002 단면의 성질 CORE 003 구조물의 판별 CORE 004 정정보의 반력 CORE 005 정정보의 단면력ㆍ응력 CORE 006 정정라멘ㆍ아치ㆍ트러스 CORE 007 기둥ㆍ기초 CORE 008 부정정구조물 CORE 009 강도설계법 CORE 010 보 CORE 011 슬래브 CORE 012 기둥ㆍ벽체ㆍ기타 CORE 013 철근 CORE 014 철골구조 CORE 015 지반ㆍ기초구조ㆍ내진설계 CORE 016 건축구조의 형식 ■ PART4 건축설비 CORE 001 급수ㆍ급탕설비 CORE 002 급수ㆍ급탕배관 CORE 003 배수ㆍ통기설비ㆍ위생기구 CORE 004 난방설비 CORE 005 공기조화ㆍ냉방ㆍ환기설비 CORE 006 건축환경 CORE 007 전기설비 CORE 008 조명설비 CORE 009 정보ㆍ승강설비 CORE 010 가스ㆍ소방설비 ■ PART5 건축법규 CORE 001 총칙ㆍ용어 CORE 002 국토ㆍ도시의 계획 CORE 003 국토ㆍ건축물의 분류 CORE 004 대지ㆍ도로ㆍ건축선 CORE 005 면적ㆍ높이ㆍ층고 CORE 006 건축허가ㆍ용도변경 CORE 007 구조ㆍ구획 CORE 008 피난ㆍ방화구조 CORE 009 설비기준 CORE 010 총칙ㆍ노상ㆍ노외주차장 CORE 011 부설ㆍ기계식주차장 [3권] 최신기출 900제 ■ 2021년 건축기사 필기시험 기출문제 제1회 2021.03.07 시행 제2회 2021.05.15 시행 제4회 2021.09.12 시행 ■ 2020년 건축기사 필기시험 기출문제 제1ㆍ2회 통합 2020.06.07 시행 제3회 2020.08.22 시행 제4회 2020.09.27 시행 ■ 2019년 건축기사 필기시험 기출문제 제1회 2019.03.03 시행 제2회 2019.04.27 시행 제4회 2019.09.21 시행과년도 기출문제의 반복 출제 비율이 높지만 최근 8년간 평균 합격률이 30% 미만에 불과한 건축기사 필기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이 기출문제를 통해 본인의 취약점을 파악하고 보다 전략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한 도서이다. 1권 핵심이론은 최근 19년간 출제된 내용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관련 기출문제와 함께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으며, 2권 키워드별 실제문제 2400제는 19년간 출제된 기출문제를 최소 단위의 공통 키워드별로 묶어 유사주제의 다양한 문제를 반복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다. 3권 최신기출 900제는 반복 출제될 확률이 가장 높은 최근 3년간 기출문제를 핵심정리와 함께 수록하여 확실히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가부장제의 정치경제학 1 : 주적
봄알람 / 크리스틴 델피 (지은이), 이민경, 김다봄 (옮긴이) / 202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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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알람소설,일반크리스틴 델피 (지은이), 이민경, 김다봄 (옮긴이)
가부장제의 정치경제학 1권. 1970년 발표된 문제적 텍스트 <주적(L'ennemi principal)>에서 크리스틴 델피는 사회 안에서 여성들이 경험하는 공통의 억압을 새롭게 드러내고 그 ‘주요한 적’으로서 가부장제를 지목했다. 여성에게 부과된 수많은 무료 노동의 존재를 모두가 알고 있었으나 당대의 경제학자와 사회학자들은 그것에 대해 분석하거나 사유하지 못했다. 어째서인가? 여성이 부담하는 노동이 경제 영역에서 배제되어 있으며, 여성의 계급은 남편의 것으로 등치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시장과 계급 논의에서 여성이 ‘보이지 않게’ 되어 있기 때문이다. 여기서 크리스틴 델피는 여성을 가시화하고 그들이 처한 현실을 구조적으로 분석하기 위한 틀을 만들어냈다. 가정 내 노동과 생산이 ‘시장’에서 누락된 현실에 어떤 불합리가 있는지 지적하고, 여성을 남편과 같은 계급으로 간주함으로써 사회가 무엇을 은폐하는지 논증한다. 이 책에서 그는 여성들만이 평생에 걸쳐 겪는 특수한 ‘예속’의 정체를 드러내며, ‘단 하나의 계급으로서의 여성’을 이야기한다. 계급으로서 여성은 공통된 억압을 겪고 있다. 반세기가 지난 지금도 여전히 존재하는 그 억압의 핵심은 바로 가부장제의 착취다.목차가 없는 상품입니다.계급으로서의 여성에게는 특수한 혁명이 필요하다 1970년 발표된 문제적 텍스트 『주적(L'ennemi principal)』에서 크리스틴 델피는 사회 안에서 여성들이 경험하는 공통의 억압을 새롭게 드러내고 그 ‘주요한 적’으로서 가부장제를 지목했다. 여성에게 부과된 수많은 무료 노동의 존재를 모두가 알고 있었으나 당대의 경제학자와 사회학자들은 그것에 대해 분석하거나 사유하지 못했다. 어째서인가? 여성이 부담하는 노동이 경제 영역에서 배제되어 있으며, 여성의 계급은 남편의 것으로 등치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시장과 계급 논의에서 여성이 ‘보이지 않게’ 되어 있기 때문이다. 여기서 크리스틴 델피는 여성을 가시화하고 그들이 처한 현실을 구조적으로 분석하기 위한 틀을 만들어냈다. 가정 내 노동과 생산이 ‘시장’에서 누락된 현실에 어떤 불합리가 있는지 지적하고, 여성을 남편과 같은 계급으로 간주함으로써 사회가 무엇을 은폐하는지 논증한다. 이 책에서 그는 여성들만이 평생에 걸쳐 겪는 특수한 ‘예속’의 정체를 드러내며, ‘단 하나의 계급으로서의 여성’을 이야기한다. 계급으로서 여성은 공통된 억압을 겪고 있다. 반세기가 지난 지금도 여전히 존재하는 그 억압의 핵심은 바로 가부장제의 착취다. 여성해방운동은 시작과 동시에 모순에 직면해 있다. 변혁적인 힘으로 이루어진 운동임에도, 총체적인 변혁적 관점에 여성들의 투쟁을 포함시킨 유일한 분석조차 여성들이 경험하는 구체적인 억압의 원인을 밝혀야 한다는 이론적 요구를 간과하고 있다. 우리의 목적은 마르크스주의 노선을 하나하나 점검하려는 게 아니다. 당장의 목적은 지금 운동에 가장 필요한 것을 제공하는 데 있다. 바로 여성 억압의 유물론적 분석 기반을 마련하는 일이다.
팔로미, 미술관
도마뱀출판사 / 임지영, 나윤경, 송나영, 신상재, 윤근영, 이민정, 이송주, 이혜선, 임재윤, 정은숙, 조상윤, 한수정, 허진아, 홍이선 (지은이) / 2026.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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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뱀출판사소설,일반임지영, 나윤경, 송나영, 신상재, 윤근영, 이민정, 이송주, 이혜선, 임재윤, 정은숙, 조상윤, 한수정, 허진아, 홍이선 (지은이)
미술을 어렵게 느끼는 마음의 벽을 허물고, 미술관을 주체적인 사유와 치유의 공간으로 탈바꿈하는 실천적 에세이. 14명의 예술교육자(아트코치)가 서유럽의 대형 전시관부터 제주도, 나주, 문래동 등 우리 동네 골목에 있는 작은 갤러리까지 총 70곳을 방문한 이야기다. 저자들은 지식을 나열하고 교양을 강조하는 기존의 미술 가이드북에서 벗어나, 누구나 일상에서 예술을 곁에 두고 즐길 수 있음을 자신들의 구체적인 체험을 통해 생생히 증언한다. 여러 저자를 한데 묶는 핵심 메시지는 ‘능동적 향유’이다. 작품의 의미나 작가의 의도를 파악해야 한다는 강박에서 벗어나, 그림 앞에서 자신의 감정에 집중하기. 저자들은 이러한 감상 경험이 노동, 육아, 간병 등으로 힘든 일상을 어떻게 위로했는지 고백한다. 한편 인공지능 시대에 가장 필요한 ‘다르게 생각하고 끊임없이 질문하는 힘’을 미술관에서 기를 수 있음을 알려준다. ‘가까이하기엔 너무 먼 당신’이었던 예술. 그 앞에서 주저하던 독자에게 타인의 해석에 의존하지 않고 자신만의 취향과 내면의 목소리를 발견하도록 돕는다.임지영 | 책을 펴내며 서유럽 미술관 | 예술을 향유하기 가장 좋은 시간 미서부 미술관 | 여행에서 예술을 남기는 가장 좋은 방법 미동부 미술관 | 미술관에서 만난 사람 도쿄의 미술관 | 그림을 낮게 건 이유 오비히로 미술관 | 여행은 멀고 미술관은 가깝다 나윤경 | ‘그림 앞에 선 나’의 기록 카린갤러리 | 마음이 자라나는 순간 아트필드 갤러리 | 괜찮니? 괜찮아! 대구간송미술관 | 가던 길을 멈출 수 있다면 이우환 공간 | 심플함과 복잡함 사이, 예술과 삶의 대화 도모헌 | 우리는 모두 예술가 송나영 | 작고 조용하게 찾아온 기적 세종미술관 | 달콤한 안부 치앙마이 시립 예술문화센터 | 내가 간직한 순간이 예술 노랑다리미술관 | 익숙함과 낯섦의 사이 고양시립 아람미술관 | 그림을 건네는 오후 미메시스 아트 뮤지엄 | 기억 위를 걷는 법 신상재 | 그림 한 점이 열어준 미술관의 세계 김택화 미술관 | 나의 마음을 담은 예술 전이수갤러리 걸어가는늑대들 | 우리는 예술 향유자 아라리오뮤지엄 탑동시네마 | 현대미술, 낯선 너에게 끌리다 김영갑갤러리두모악 | BRAVO MY LIFE, 두모악에서 다시 걷다 제주도립 김창열미술관 | 내 인생의 세렌디피티는 예술이다 윤근영 | 느린 사람의 예술 향유 국립중앙박물관 | 내가 사랑하는 ‘삶과 사유의 공간’ 의정부미술도서관 | 도서관을 품은 미술관, 미술관을 품은 도서관 뮤지엄 산 | 자연과 하나 되어 ‘나’를 마주하다 보안1942(통의동 보안여관) | 아무튼 여행 경주솔거미술관 | ‘그냥’ 했던 날들에 대한 위로 이민정 | 내 마음에는 미술관이 있다 사비나미술관 | 우리 동네 단골 미술관 이재효갤러리 | 손으로 쌓은 시간을 눈으로 보다 수원시립미술관 | 섞여도 괜찮아, 새로운 것이 나올 테니까 국립고궁박물관 | 이젠 주말도 두렵지 않아! 안상철미술관 | 숨은 이름과 이야기가 있는 곳 이송주 | 딴짓의 품격으로 인생을 누린다 영은미술관 | 이상하고 나답게 늙어가는 중입니다 아미미술관 | 학교, 예술을 품고 살아나다 나주작은미술관 | 텅 빈 공간에서 마주한 나의 가시 바우지움조각미술관 | 돌벽 앞에서 마주한 나 팔복예술공장 | 녹슨 철문 너머의 예술 이혜선 | 나의 평생 친구, 예술 강릉시립미술관 솔올 | 좋은 날 오아르미술관 | 예술의 힘 카페 느티 | Summer Holiday 아라리오갤러리 천안, 조각광장 | 삶, 사랑과 예술 헤레디움 | There Was No Peace, But There Was Me 임재윤 | 감성으로 길을 찾으려는 한 사람의 노트 석파정 서울미술관 | 다시 만난 세계 이함캠퍼스 | 침묵이 말이 되는 곳 서울시립 사진미술관 | 시간의 초상들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 혼자여서 더 깊이 자하미술관 | 성찰의 성소 정은숙 | 응시에서 시작된 사유의 여정 갤러리세빈 | 갤러리세빈에서 만난 나무 나오시마 신미술관 | Art, On! 나오시마 소전미술관 | 소전에 핀 동백 엄미술관 | 삶을 비추는 관조의 빛 해든뮤지움 | 그 섬에 가면 조상윤 | 예술이 건넨 질문에 대한 나의 대답들 구하우스 미술관 | 제일 소중한 것을 내어준다는 것 하우저 앤 워스 | 당신의 첫 해외 아트페어는? 환기미술관 | 모든 날이 인생의 점 오초량 | 더 나답게! 아라리오뮤지엄 인 스페이스 | 내 삶에 말을 거는 예술 한수정 | 미술관에서 길어 올린 조용한 떨림에 관한 기록 유민 아르누보 뮤지엄 | 바다를 담은 공간, 공간이 된 예술 왈종미술관 | 그럴 수 있다, 그것이 인생이다 기당미술관 | 폭풍을 이겨낸 삶-변시지의 〈폭풍〉을 바라보며 제주추사관 | 유배 위 붓끝, 예술의 기품-추사 김정희와 제주 그리고 추사관 유동룡미술관 | 예술은 나에게 자유이자 사유의 날개이다 허진아 | 뚜벅이의 멈추고 바라보는 어떤 여행 기록 스페이스 엄 | 뚜벅이의 여행 갤러리 카프 | 그림 한 점, 나를 다독이다 테시마 미술관 | 멈추고 바라보다, 물방울처럼 흐르는 삶 한솥아트스페이스 | 공간이 주는 오감 행복 문화역서울284 | 예술, 그 마법 같은 순간 홍이선 | 느낀 대로 표현하면 그게 예술 감상이다 성곡미술관 | 하고 싶은 일이 보이는 곳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 삶의 균형을 찾는 여정, 현대미술관으로 GO! 포스코미술관 | 내 삶의 정원, 때론 꽃이고 때론 나무 국립현대미술관 청주 | 내 이야기를 품어주는 특별한 공간, 국립현대미술관 청주에게 지추미술관 | 일상이 예술로, 예술이 철학으로-나오시마에서의 하루우리 집 근처에 이런 미술관이 있었네? 미술관에서 진짜 나를 만나다 예술은 어렵다. 아니, 그렇다고 느낀다. 특히 그림을 볼 때 더욱 그렇다. 미술관에 가기 전에는 먼저 미술사를 공부해야 할 것 같고, 가서는 눈앞에 있는 작품의 의미를 완벽하게 파악해야 할 것만 같다. 그래서 누군가에게 미술관은 부담스러운 공간이다. 스스로 예술적 교양이 있다고 믿는 사람들이 찾는 곳, 지적 허영을 채우려는 사람들이 모여 젠체하는 곳으로 오해받기도 한다. 그런데 정말 그럴까? 예술을, 미술을 즐기는 것은 그렇게 까다로운 일일까? 『팔로미, 미술관-미술관 어디까지 가봤니』는 미술을 대하는 마음의 벽을 허물고, 그것을 우리의 마음을 비추는 따듯한 거울로 삼을 수 있도록 안내한다. 또한 미술관을 주체적 사유의 공간으로 정의하며,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찾을 수 있는 미술관을 소개하는 길라잡이기도 하다. 총 14명의 예술교육자(아트코치)가 70곳의 미술관을 직접 방문하고 기록한 이 책은, 미술관이 단순히 지식을 습득하는 곳을 넘어 나만의 위로와 사유를 얻는 일상적인 공간임을 보여준다. 어려운 예술에서 벗어난 능동적 향유의 기록 책은 미술사적 지식을 나열하거나 유명 작품을 해설하는 딱딱한 가이드북이 아니다. 저자들이 각자의 기준으로 고른 미술관 5곳을 찾은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이자 미술관 체험기다. 이들은 서유럽의 대형 전시관부터 제주도의 김영갑갤러리두모악, 동네 골목에 자리한 나주작은미술관, 그리고 문래동 철공소 골목의 아트필드 갤러리까지 크고 작은 미술관 70곳을 넘나든다. 그러면서 유명한 예술가가 아니더라도, 엄청난 안목을 가지지 않았더라도 우리 주변 어느 곳에서나 예술을 만날 수 있음을 생생하게 증언한다. ‘가까이하기엔 너무 먼 당신’이었던 예술을 누구나 곁에 두고 누릴 수 있는 일상의 영역으로 다정하게 이끌어 온다. 여러 저자를 하나로 묶는 가장 중요한 메시지는 “정답을 찾으려는 강박에서 벗어나라”라는 것이다. 저자들은 전시 서문을 외우고 작가의 의도를 완벽히 분석하려고 애쓰지 말고, 그림 한 점 앞에 가만히 서서 내 감정에 집중해 보라고 권유한다. 자신들이 그렇게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하였기 때문이다. 늦은 밤까지 육아와 공부를 병행하며 지쳤던 순간, 치매에 걸린 노모를 돌보며 느꼈던 삶의 고단함, 혹은 치열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고 싶었던 마음…. 저자들은 저마다의 사연을 솔직하게 풀어놓으며, 그때 마음을 미술(관)이 어떻게 위로하고 채워주었는지 담담히 고백한다. 그럼으로써 특별한 자격이 없어도, 그저 그림이 건네는 질문에 귀 기울이고 스스로 답을 찾아가는 과정 자체가 훌륭한 감상임을 보여준다. 인공지능 시대, 스스로 묻고 다르게 생각하는 감각 기르기 정해진 정답을 빠르게 찾아내는 인공지능의 시대에, 우리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다르게 생각하고 타인의 마음에 공감하며 끊임없이 질문하는 힘이다. 미술관은 바로 이러한 인간 고유의 감각과 통찰을 길러주는 훌륭한 연습 공간이다. 14명의 아트코치는 단순한 지식 전달자가 아니라, 독자가 스스로 삶의 이면을 들여다보고 자신만의 취향과 관점을 찾아가도록 돕는 친절한 길잡이가 되어준다. 어느 주말, 문득 마음이 헛헛하거나 일상에 새로운 환기가 필요하다면 이 책을 펼쳐보는 것은 어떨까. 예술 앞에 서는 것을 주저했던 당신의 손을 이끌어, 나만의 그림 한 점을 찾고 내 안의 목소리와 마주하는 다정한 여정으로 안내할 것이다.전시회에서 오늘의 한 점을 고르면 내 상태를 알게 됩니다. 허허거리고 실실거렸는데 외롭기도 하고요. 즐거운 줄 알았는데 그늘 속에 들어앉아 있기도 하죠. 그래서 미술관에 가는 일은 놓치고 있는 나를 만나러 가는 일입니다. 알아채기 쉽지 않은 내 마음을 들여다보는 일이고요.―임지영, 「프롤로그―책을 펴내며」에서 예술은 특별한 무대가 아니라 매일의 삶 속에 있다. 재벌집 막내아들만큼 돈이 없어도, 명성이 없어도, 예술가로 살 수 있다. 단지 나만의 방식으로 세상을 조금 더 아름답게 만들겠다는 마음 하나면 충분하다. 그것이 우리를 ‘삶의 주인공’으로 만들어줄 테니까.―나윤경, 「우리는 모두 예술가―도모헌」에서 오로지 보는 이의 시선에 따라 가치와 의미를 새롭게 입는다. 누군가는 작품 안에서 작가를 만나고, 또 누군가는 다른 세상을 만나며, 또 다른 누군가는 자기 자신을 만나기도 한다. 그렇기에 예술은 끝이 없다. 정해진 의미도 없고, 한계도 없다. 그 한계 없음이 우리의 눈과 마음을 더 깊게 만든다.―송나영, 「익숙함과 낯섦의 사이―노랑다리미술관」에서
평택촌놈 정오영의 실전기법 29
평택촌놈 / 정오영(평택촌놈) 지음 / 2012.04.05
38,000

평택촌놈소설,일반정오영(평택촌놈) 지음
2000년부터 주식 전문가로 활동하면서 특유의 분석노하우가 바탕이 된 시황예측과 종목선정으로 수많은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았던 평택촌놈 정오영. 그가 이 책을 통해서 주식투자 20년 이상의 경험이 담겨있는 자신만의 이론과 실전 기법을 설명했다. 저자는 올바른 투자란 위험관리와 수익추구를 동시에 고려하면서 합리적인 매매를 반복하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또한 저자는 실전에서 사용할 수 없는 주식책은 의미가 없다는 점을 강조하며 HTS 사용경험이 있는 투자자라면 누구나 손쉽게 확률 높은 종목을 고를 수 있는 기법을 수록했다. 이론편에서는 저자의 성공과 실패 경험을 통해 정석투자가 왜 중요한지를 알리고 투자자가 시장에서 자립하기위한 필수 요건인 시장의 흐름을 읽는 방법, 성공 가능성이 높은 업종과 종목 선정방법, 포트폴리오 구성방법 등을 수록했다. 실전편에서는 전업투자자, 직장인 투자자 모두 쉽게 이해하고 실전에서 곧바로 적용할 수 있는 종목선정 기법 29가지를 따로 엮었다. 모든 기법은 조건.예시.활용의 3단계로 구성되었고, HTS를 사용해 본 투자자라면 누구나 손쉽게 버튼클릭 한번으로 종목이 추출되는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도록 활용 방법을 단계별로 수록했다. 성공적인 투자를 결정짓는 것은 꾸준한 위험관리임을 강조하는 저자이니만큼, 평택촌놈이 얻은 깨달음을 만남으로써 정석투자를 위한 길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작가의 말 주식 서적 사용설명서 평택촌놈의 주식투자 슬로건 : 서.욕.분.카.로 이론에 대한 구성 내용의 핵심 원리 Chapter 0. 평택촌놈의 정석투자 0-1. 정석투자의 개념 0-2. 정석투자의 실천 1. 투자자의 유형 2. 분석방식의 유형 3. 대응방식의 유형 0?3. 투자자에 대한 당부 Chapter 1. 종목발굴의 기초 1-1. 현물의 기본 요소와 특징 1-2. 추세판단의 차트 기준 1-3. 가치판단의 이론 구성 1-4. 우량주와 개별주의 구분 1-5. 포트폴리오 구성 원칙 1-6. 수급, 가치 그리고 차트 Chapter 2. 매매기법의 기초 2-1. 매매패턴의 구분 2-2. 단기·중기 매매방법 2-3. 매매시간대 분류 2-4. 투자기간과 투자수익 2-5. 등락에 따른 매매 우선 종목 2-6. 종목과 지수의 연동성 비교 2-7. 매수가격과 매도가격 Chapter 3. 분석방법의 기초 3-1. 기술적 분석(차트) 3-2. 기본적 분석(가치) 1. 가치평가의 요소 2. 자본금 변동과 액면가 3-3. 시황분석(수급) 1. 현물 수급 2. 선물·옵션 수급 3. 지수분석 4. 우량주 수급분석 인터넷증권방송 고객 경험담 수급기반의 수정지수 이론편의 핵심 포인트 문제풀이 기법의 조건 기준에 대한 적용 원리 Chapter 4. 전업투자자 종목발굴 및 매매기준 4-1. 당일매매 기법01. 첫 상한가 공략주 정석투자 전도사 대한민국 주식전문가 1세대, 누적 유료회원 수 3만 명의 신화 평택촌놈 정오영이 20년 이상 검증, 초보자도 따라할 수 있는 실전기법 29가지 2000년부터 주식 전문가로 활동하면서 특유의 분석노하우가 바탕이 된 시황예측과 종목선정으로 수많은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았던 평택촌놈 정오영. 그가 이 책을 통해서 주식투자 20년 이상의 경험이 담겨있는 자신만의 이론과 실전 기법을 설명했다. 저자는 올바른 투자란 위험관리와 수익추구를 동시에 고려하면서 합리적인 매매를 반복하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또한 저자는 실전에서 사용할 수 없는 주식책은 의미가 없다는 점을 강조하며 HTS 사용경험이 있는 투자자라면 누구나 손쉽게 확률 높은 종목을 고를 수 있는 기법을 수록했다. [주식 초보자도 수익나는 평택촌놈 정오영의 실전기법 29]의 이론편에서는 저자의 성공과 실패 경험을 통해 정석투자가 왜 중요한지를 알리고 투자자가 시장에서 자립하기위한 필수 요건인 시장의 흐름을 읽는 방법, 성공 가능성이 높은 업종과 종목 선정방법, 포트폴리오 구성방법 등을 수록했다. 실전편에서는 전업투자자, 직장인 투자자 모두 쉽게 이해하고 실전에서 곧바로 적용할 수 있는 종목선정 기법 29가지를 따로 엮었다. 평택촌놈의 20년 노하우가 나만의 HTS 종목 검색 프로그램이 된다! 모든 기법은 조건.예시.활용의 3단계로 구성되었고, HTS를 사용해 본 투자자라면 누구나 손쉽게 버튼클릭 한번으로 종목이 추출되는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도록 활용 방법을 단계별로 수록했다. 성공적인 투자를 결정짓는 것은 꾸준한 위험관리임을 강조하는 저자이니만큼, 평택촌놈이 얻은 깨달음을 만남으로써 정석투자를 위한 길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10년 이상 주식투자를 했지만, 매매 기준이 없어 혼란스럽거나 사실상 초보자와 다름이 없는 사람들 그리고 평생 동안 적용할 수 있는 자신만의 종목검색 기법을 만들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대한민국 주식전문가의 교과서, 평택촌놈 정오영이 밝히는 정석투자와 실전기법 29가지 2000년부터 주식전문가로 활동한 이후 인터넷 증권방송 도우미 제도 최초 제안, 숫자로 의사 표시하는 방법 최초 사용, 주식정보 문자전송 최초 제안, 유료회원 투자전략 텍스트 작성 최초 시도, 유료회원대상 포트폴리오 구성 최초 시도, 인터넷방송과 ARS방송의 동시 전달 최초 시도, 채팅창 설문조사 최초 제안 등 인터넷증권방송의 역사이자 교과서로 평가받는 평택촌놈 정오영이 최초로 밝히는 정석투자에 대한 이론과 실전기법 29가지. 주식시장의 지배자가 되기 위해 모든 투자자가 꿈꾸는 정석투자, 무엇이 정석투자인가? 투자자라면 누구나 꿈꾸는 정석투자에 대한 갈망. 저자는 정석투자에 대해 이렇게 밝힌다. “시황을 바탕으로 위험관리와 수익추구를 동시에 고려하면서 과정이 합리적인 매매를 반복하는 것이 정석투자다” 본 책에서 저자는 투자자들이 쉽게 간과할 수 있는 정석투자에 대한 마음가짐과 기초적인 이론, 그리고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실천원칙을 알려준다. 정석투자에 대한 이론과 실전의 완벽한 조화! [Chapter 0. 평택촌놈의 정석투자]는 평택촌놈만의 독창적 이론과 보편적 가치를 기반으로 개인이 성공하기 위한 필수 요건인 정석투자의 개념, 실천방법 그리고 주식투자자에게 요구되는 현명한 마음가짐에 대해 기술했다. [Chapter 1. 종목발굴의 기초]는 현물투자에서 반드시 알아야 될 업종과 종목 선택 방법에 대해 설명했다. 실전편을 활용하기 위한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Chapter 2. 매매기법의 기초]는 실전편을 제대로 활용하기 위한 기초적인 이론을 제공했다. 특히 모든 투자자가 원하는 저점 매수와 고점매도에 대한 방법을 일부 소개했다. [Chapter 3. 분석방법의 기초]는 정석투자에
피로회복
SKOOB(스쿱) / 김태성 지음 / 201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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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OOB(스쿱)취미,실용김태성 지음
“질환이 생기는 원인은 단 한 가지. 몸이 굳어 생기는 것으로 몸을 풀어 혈액을 돌게 하면 질환으로부터 자유롭게 된다. 따라서 우리의 몸을 질환으로부터 자유롭게 해줄 수 있는 것은 혈액뿐이다.” 저자는 오랜 기간 현장을 누비며 얻은 건강에 대한 이치를 통해 각종 질환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 방법, 누구나 쉽게 다가설 수 있고 실천할 수 있는 수기요법을 만드는 일에 힘써왔다. 보통사람이면 누구나 시도할 수 있는 요법으로 간단성, 편리성, 수용성, 안전성, 대중성을 담보한 자연치유 요법(수기요법)인 ‘우리 몸의 8단계’ 자세가 바로 그것이다. 지금껏 세상에 소개된 수백, 수천 가지의 건강요법이나 치료방법들이 누구나에게 두루두루 도움을 주고 인정을 받은 것은 아니다. 따라서 저자는 어렵지 않고 복잡하지 않으며 지속적인 효과를 내야 사람들이 선호한다고 말한다.08 시작하는 글 1장. 우리 몸과 환경 22 한번 굳으면 평생 간다 29 체온과 건강 37 백혈구와 세균의 환경 44 먹어야 하는 음식, 해가 되는 음식 51 한의학과 양의학의 차이 54 옛날에는 무엇으로 치료를 했을까? 2장. 이치로 풀어가는 건강 58 이치로 풀어가는 건강 68 대머리 72 비만 78 무기력한 몸 83 조기 검진의 두 얼굴 87 혈액순환 3장. 세균성질환일까 아니면 또 다른 이유가 있을까 94 아토피 98 간염 101 비염 104 질염과 임신 108 손톱 물어뜯기 111 암 116 액취증과 다한증 119 철분이 부족해서 빈혈이라고? 4장. 근육질환 126 복부 129 목 133 만성요통과 통증 136 장딴지에 쥐가 나는 증상 138 대나무에 꽃이 핀다면? 141 목을 풀어주는 방법 5장. 골격질환 146 운동을 하면 무릎이 고장 난다고? 151 등 153 양반다리 자세 156 치아 159 다리 부종은 신장 때문일까? 165 발목은 왜 자주 삘까? 6장. 호흡기와 순환기질환 170 천식 173 감기 177 코골이 181 잦은 한숨 184 폐를 풀어야 하는 이유 190 장의 기능 7장. 몸과 마음의 관계 194 화를 내면 누가 손해일까? 200 집중 혹은 몰두 205 웃음과 성냄 209 왕따 8장. 기타 질환 216 담낭(쓸개주머니)이 하는 일 222 숙취 225 공황장애SNS를 해도, 인터넷을 봐도, 티비 채널을 돌려도 죄다 ‘건강’ 아이템을 외치는 세상!! 매체들은 마치 자기들이 추천 혹은 선택한 방법을 실천하지 않으면 당장이라도 큰일 날 듯 호들갑을 떨며 압박하고 독촉한다. “유병장수하실래요, 무병장수하실래요?” 질환으로 고통 받는 이들을 위해 건강 전도사로 활동하는 김태성이 자신은 물론 가족의 건강을 지켜낼 자연치유 요법을 소개한다 “질환이 생기는 원인은 단 한 가지. 몸이 굳어 생기는 것으로 몸을 풀어 혈액을 돌게 하면 질환으로부터 자유롭게 된다. 따라서 우리의 몸을 질환으로부터 자유롭게 해줄 수 있는 것은 혈액뿐이다.” 저자는 오랜 기간 현장을 누비며 얻은 건강에 대한 이치를 통해 각종 질환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 방법, 누구나 쉽게 다가설 수 있고 실천할 수 있는 수기요법을 만드는 일에 힘써왔다. 보통사람이면 누구나 시도할 수 있는 요법으로 간단성, 편리성, 수용성, 안전성, 대중성을 담보한 자연치유 요법(수기요법)인 ‘우리 몸의 8단계’ 자세가 바로 그것이다. 지금껏 세상에 소개된 수백, 수천 가지의 건강요법이나 치료방법들이 누구나에게 두루두루 도움을 주고 인정을 받은 것은 아니다. 따라서 저자는 어렵지 않고 복잡하지 않으며 지속적인 효과를 내야 사람들이 선호한다고 말한다. 피(血)가 통(通)해야 그런 면에 있어서 저자의 수기요법은 지극히 설득력이 있다. 이론만큼이나 심플하다. 위에서 언급했듯 모든 질환의 원인은 단 하나, 피가 돌지 않아서다. 당연히 치료의 재료도 단 하나 ‘순환하는 피(혈)’ 뿐이다. 따라서, 피가 순환되지 않아 생긴 질환은 피를 돌게 하여 건강을 회복하면 되는 일이다. 혈액순환을 방해하는, 우리 몸의 막힌 곳을 뚫는 것이 수기요법인 것이다. 저자는 우리 몸에서 혈액순환을 가장 방해하는 곳을 목, 등, 골반이라고 말한다. 목, 등, 골반을 풀어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면, 각종 질환으로 인해 곤두박질친 삶을 다시금 활기차게 만들 수 있다는 희망을 보여준다. 예방도, 회복도 자연치유로 무엇보다 저자는 질환이 깊어지기 전, 수기요법을 통해 ‘건강 지킴이’의 역할을 강조한다. 나무에 살짝 박힌 작은 못을 빼내 다른 곳으로 옮기는 일은 그리 어렵지 않으나, 여러 번 내리쳐 깊이 박힌 대못을 빼내는 일은 쉽지 않다. 우리 몸의 건강도 마찬가지다. 여러 번 내리쳐 단단하게 박힌 대못처럼 빼도 박도 못하는 큰 질병이 되기 전, 수기요법으로 몸의 구석구석을 말랑말랑하게 풀어 원활한 혈액순환으로 건강을 지키길 바란다. 이미 깊어진 질환으로 지긋지긋한 고통을 받고 있는 사람들에게도 수기요법을 꾸준히 실천하여 고통으로부터 자유로워지길 바라며, 죽비소리처럼 이렇게 외친다. “피로회복, 피가 통하면 건강이 보인다!!” 책속에서 1~8단계 자세를 할 수만 있다면 우리는 건강하고 행복한, 무병장수의 삶을 살아갈 수 있다. 1단계 양반다리로 허리를 세우고 편하게 앉는 자세 2단계 양반다리에서 허리를 앞으로 숙인 다음 양팔을 펴고 바닥을 짚는 자세 3단계 양반다리에서 몸을 앞으로 숙이고 팔꿈치를 바닥에 대는 자세 4단계 양반다리에서 두 팔을 위로 뻗으며 서서히 머리를 숙여 이마가 바닥에 닿을 듯 말듯한 자세 5단계 양반다리에서 얼굴과 가슴을 앞으로 천천히 밀어 바닥에 붙이는 자세 6단계 양반다리를 풀어 양 발바닥을 모은 다음, 허리를 약간 숙이는 자세 7단계 양반다리를 풀어 양 발바닥을 모은 다음, 허리를 숙여 팔꿈치를 바닥에 대고 손으로 바닥을 짚는 자세 8단계 양 발바닥을 모은 다음 허리를 숙여 가슴을 바닥에 닿게 한 후, 양팔을 쭉 펴는 자세
토마토패스 변달수 관세사의 보세사 3주완성 핵심기본서
예문사 / 변달수 (지은이) / 2020.04.06
32,000

예문사소설,일반변달수 (지은이)
저자가 수많은 무역 자격증을 취득할 때 사용했던 공부 방법을 그대로 적용하여 집필한 본서는 단 3주 안에 반드시 자격시험에 합격할 수 있도록 가장 효율적인 자격시험 대비 전략을 제공한다. 오로지 시험 합격을 위해 맞춤 제작된 도서로써, 시험 목적상 불필요한 규정은 과감히 생략하고, 반드시 필요한 핵심 개념만 수록하여 수험생들이 단기간에, 더욱 쉽게 시험을 준비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PART 1 수출입통관절차 CHAPTER 01 관세법 총칙 CHAPTER 02 과세가격과 관세의 부과·징수 등 CHAPTER 03 감면·환급 및 분할납부 등 CHAPTER 04 납세자의 권리 및 불복절차 CHAPTER 05 통관 PART 2 보세구역관리 CHAPTER 01 보세구역관리 총칙 CHAPTER 02 지정보세구역 CHAPTER 03 특허보세구역 CHAPTER 04 종합보세구역 CHAPTER 05 수입활어장치장 PART 3 보세화물관리 CHAPTER 01 보세화물관리제도 CHAPTER 02 수출입환적화물관리 CHAPTER 03 보세운송제도 PART 4 자율관리 및 관세벌칙 CHAPTER 01 관세법 벌칙 및 조사와 처분 CHAPTER 02 자율관리제도 CHAPTER 03 자유무역지역제도 PART 5 수출입안전관리 CHAPTER 01 운송수단 CHAPTER 02 AEO 제도 PART 6 기출문제 2016년 기출문제 및 해설 2017년 기출문제 및 해설 2018년 기출문제 및 해설 2019년 기출문제 및 해설 PART 7 실전모의고사 실전모의고사 1회 실전모의고사 2회 PART 8 실전모의고사 정답 및 해설 실전모의고사 1회 정답 및 해설 실전모의고사 2회 정답 및 해설 관세사 시험 최연소 합격 저자가 전하는 보세사 3주 합격 비결! 2012년 관세사 시험 최연소 합격자인 변달수 관세사가 보세사 자격시험 합격을 위해 집필한 ‘토마토패스 변달수 관세사의 보세사 3주완성 핵심기본서’가 출간되었습니다. 저자가 수많은 무역 자격증을 취득할 때 사용했던 공부 방법을 그대로 적용하여 집필한 본서는 단 3주 안에 반드시 자격시험에 합격할 수 있도록 가장 효율적인 자격시험 대비 전략을 제공합니다. 이론을 위한 이론은 그만! 합격을 위한 핵심만을 담은 구성 본서는 오로지 시험 합격을 위해 맞춤 제작된 도서입니다. 시험 목적상 불필요한 규정은 과감히 생략하고, 반드시 필요한 핵심 개념만 수록하여 수험생들이 단기간에, 더욱 쉽게 시험을 준비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저자는 보세사 자격을 보유한 관세사로서의 수출입통관 필드 경험과 관세분야 박사과정 전공자로서의 이론적 배경을 총동원하여, 책의 볼륨은 가볍게 하면서도 시험에 반드시 출제될 핵심 내용은 빠지지 않도록 책을 구성하였습니다. 다양한 학습 장치로 한눈에 파악하는 보세이론 「관세법」의 하위 개념인 보세이론 학습에 있어 수험생들이 법과 영, 규칙 등의 체계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면서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각 챕터별 학습전략을 수록하고 시험에 출제되었던 개념들은 각각 몇 번 출제되었는지, 그 출제 빈도를 표시하여 수험생들이 효율적인 시험 대비를 할 수 있도록 하였고, 중요 개념은 별색으로 표시하여 한눈에 들어오도록 하였습니다. 헷갈리기 쉬운 부분은 저자의 해설을 통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으며, 고득점을 위한 심화 내용도 별도로 제공하여 시험 대비에 도움을 줍니다. 보세사 시험의 최신 출제 경향 반영! 기출문제와 실전모의고사 수록! 2016년부터 2019년까지 총 4개년의 기출문제와 해설을 수록하여 직접 기출문제의 흐름을 파악하고 적절한 대비를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그동안의 기출문제를 철저히 분석하여 그 출제 경향과 난이도를 완벽하게 반영한 2회분의 실전모의고사를 수록하여 더욱 확실한 실전 대비가 이루어지도록 하였습니다.
2024 한국이 열광할 세계 트렌드
알키 / KOTRA (지은이) / 202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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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키소설,일반KOTRA (지은이)
신기술과 이상 기후, 글로벌 경제 상황까지 우리를 둘러싼 환경이 시시각각 변하는 시대다. 이미 AI는 경영자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고, 로봇은 교육 현장에 투입되어 인간과 감정적으로 교류하고 있다. 모래 배터리와 같은 대체 에너지가 개발되고 사람을 대신해 스마트 기술이 가축도 사육하고 있다. 자율주행 유아차 같은 신기술을 적용한 제품도 속속 등장하는 추세다. 다양한 변수들이 유기적으로 영향을 주고받는 상황에서 기회를 잡으려면 단순히 정황을 살펴보는 것으론 부족하다. 새로운 기술이 어느 수준까지 발전했으며 상용화까지 얼마나 걸릴지, 신기술을 경영과 제품에 적용한 기업들이 얻은 성과와 앞으로의 시장 전망까지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어야 한다. 국내 유일 해외 트렌드 시리즈로서 《2024 한국이 열광할 세계 트렌드》는 전 세계 84개국 KOTRA 무역관이 찾은 260여 개의 사례를 분석하여 지금 현재 가장 주목해야 할 36가지 트렌드를 선별하였다. 직접 발로 뛰며 취재하고 관계자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검증한 정보는 여타의 정보들과 수준을 달리 한다. 해장 동향이 궁금한 기업, 새로운 아이템을 고민하는 창업자, 그리고 불확실한 전망 속 투자 기회를 찾는 사람까지 미래를 선점하려는 모든 이에게 이 책은 확실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서문 PART1. 퓨처 테크 #온리유 비즈니스: 큐레이션을 넘어 개인으로 내게 필요한 모든 것을 한 알에, 개인 맞춤형 젤리 영양제 주거 환경을 바꾸는 움직이는 가구 로봇의 등장 '최애‘ 스타와 나를 연결해주는 플랫폼 #AI 경영자: 인간을 대체할 AI 인공지능이 경영 컨설팅까지 해준다 인공지능으로 격변이 일어나는 독일 소매업계 인공지능이 빚은 맥주 "이것은 맥주인가, 과학인가?" 나의 고민까지 해결해주는 생성형 인공지능 #미래형 에너지: 효율적이고 지속 가능한 에너지 지속 가능 에너지의 단점을 보완한 모래 배터리 이집트 유틸리티 시장, 스마트를 더해가다 PART2. 뉴노멀 라이프 #셀프 세이프: 스스로 챙기는 건강과 안전 내 손안의 기상청, 스마트 공기 측정기 부모의 세 번째 눈, 자율주행 유아차 엘라 소울푸드인 찌개와 라멘을 더 건강하고 더 맛있게 #변화하는 여행: 있는 그대로 자연을 즐기다 여행의 시간이 돌아왔다, 숙박시설의 과감한 혁신 전기 나와라 뚝딱! 재생에너지와 직물이 만나다 자연 속으로 떠나는 오프그리드 여행 장애인도 편하게 여행을 떠날 수 있다 #실버싱글: 혼자 늙어가는 사람들을 위하여 갱년기 여성들을 위한 펨테크가 온다 스마트 리빙의 안전과 독립성 혁명, 리비 얼라이브 PART3 그린 이코노미 #애그테크: 사람의 눈과 손을 대신하다 스마트워치? 뉴질랜드 소는 스마트 넥밴드를 한다 축산인들의 눈과 손이 되어주는 인공지능 애그테크, 전통 농업의 한계를 돌파하다 #에코 소비: 소비로 가치관을 드러내는 사람들 음식으로 음식을 포장하는 친환경 시대 버려지는 쓰레기의 가치 있는 변화, 테라사이클 100억 인구를 먹여 살릴 미래의 고기, 3D 프린팅 대체육 비용은 운전하면서 갚으세요, 바시고 전기차 소프트웨어 플랫폼으로 1인 기업도 탄소 중립에 도전한다 #작은 소비: 작고 착한 즐거움과 초절약 캠핑족들의 핫템이 된 골칫덩이 먼지 일상 속 절약 실천으로 꾸리는 알뜰한 삶 PART4 도시와 인간 #뉴 모빌리티: 진화하는 이동수단 태양 빛으로 하늘을 나는 비행기가 만들 미래 이동형 수소발전기가 만드는 새로운 세상 마지막 산업 프론티어, 하늘을 나는 자동차 #공간의 재정의: 플렉서블 워커와 도시 재생 적응형 재사용을 통해 지속 가능한 건축을 실현하다 유연하게 일할 곳을 찾아주는 리크루팅 플랫폼 일상과 근무 환경의 질을 높여줄 미래형 사무공간 #로보틱스: 도시의 구성원이 된 로봇 자폐 스펙트럼 아동들의 선생님이 된 로봇 미국 건설업계 구인난을 극복할 로봇 혁신적인 기술이 변화시키는 일상, 가치관의 변화가 만드는 새로운 시장 “변화의 시대, 게임 체인저가 불러올 새로운 기회를 잡아라” │정답은 언제나 현장에 있다 │전 세계 84개국 129개 도시 직접 취재와 인터뷰 │대한민국 유일 해외 비즈니스 트렌드서 │260여 개 사례 분석으로 선별한 36가지 인사이트 신기술과 이상 기후, 글로벌 경제 상황까지 우리를 둘러싼 환경이 시시각각 변하는 시대다. 이미 AI는 경영자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고, 로봇은 교육 현장에 투입되어 인간과 감정적으로 교류하고 있다. 모래 배터리와 같은 대체 에너지가 개발되고 사람을 대신해 스마트 기술이 가축도 사육하고 있다. 자율주행 유아차 같은 신기술을 적용한 제품도 속속 등장하는 추세다. 다양한 변수들이 유기적으로 영향을 주고받는 상황에서 기회를 잡으려면 단순히 정황을 살펴보는 것으론 부족하다. 새로운 기술이 어느 수준까지 발전했으며 상용화까지 얼마나 걸릴지, 신기술을 경영과 제품에 적용한 기업들이 얻은 성과와 앞으로의 시장 전망까지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어야 한다. 국내 유일 해외 트렌드 시리즈로서 《2024 한국이 열광할 세계 트렌드》는 전 세계 84개국 KOTRA 무역관이 찾은 260여 개의 사례를 분석하여 지금 현재 가장 주목해야 할 36가지 트렌드를 선별하였다. 직접 발로 뛰며 취재하고 관계자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검증한 정보는 여타의 정보들과 수준을 달리 한다. 해장 동향이 궁금한 기업, 새로운 아이템을 고민하는 창업자, 그리고 불확실한 전망 속 투자 기회를 찾는 사람까지 미래를 선점하려는 모든 이에게 이 책은 확실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 12가지 키워드로 정리한 지금 가장 핫한 36가지 트렌드 2024년, 글로벌 시장을 뒤흔들 게임 체인저를 선점하라! 온리유 비즈니스: 나만을 위한 최애의 서비스가 있다? 이제 맞춤형 상품으로도 부족하다. 오직 ‘나’만을 위한 상품을 원하는 소비자들을 만족시키기 위한 제품들이 속속 등장하는 중이다. 천차만별인 ‘1인’의 생활양식에 최적화된 상품부터 일대일 팬덤 비즈니스처럼 ‘과연 가능할까?’라는 생각을 들게 하는 영역까지 진출 중인 초개인화 비즈니스를 만나보자. AI 경영자: 월급 주실 필요도 없고 휴가도 가지 않겠습니다 MBA 졸업생들과 AI는 이미 치열하게 경쟁 중이다. 글로벌 기업들은 AI에게 경영 컨설팅을 받는가 하면 점포 및 재고 관리에도 AI를 활용하고 있다. 경영뿐 아니라 먹거리를 만드는 일 같은 의외의 분야에서도 AI를 도입하려는 움직임이 보이고 있다. 캐나다에서 열린 AI와 장인의 맥주 양조 대결의 승자는 AI였다. 과연 인간은 AI에게 밀려날 것인가? 미래형 에너지: 모래로 배터리를 만든다? 팬데믹과 자연재해, 글로벌 무역 상황으로 인한 에너지 가격 상승은 국가와 기업을 넘어 대중에게도 미래형 에너지 개발의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새로운 에너지를 개발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현존하는 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상상하기 힘든 뜻밖의 재료에서 에너지를 만들어내는 신기술이 불러올 혁명과 유틸리티 시장의 변화를 살펴본다. 셀프 세이프: 내 몸은 내가 챙기고, 내 안전은 내가 지킨다 팬데믹이라는 인류 공통의 경험은 사람들의 마음속에 ‘건강’이라는 화두를 각인시켰다. 사람들은 단순히 오래 사는 것을 넘어 얼마나 ‘건강’하게 사느냐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사회기반 기설이나 제도에만 기대지 않고 스스로 건강을 챙기려는 대중의 니즈에 맞춘 제품들과 서비스가 속속 등장하며 새로운 소비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변화하는 여행: 새로운 가치관과 기술이 변화시킨 신인류의 여행 환경을 중시하는 새로운 세대가 추구하는 여행의 핵심은 ‘그대로’이다. 온전한 자연을 ‘그대로’ 즐기고 싶어 하고, 여행지를 더럽히지 않고 최대한 ‘그대로’ 보존하고 싶어 한다. 한편 투숙객의 사생활 보호나 호스트의 숙소 관리 문제 등으로 한계에 봉착했던 공유숙박 업계는 새로운 기술로 오랜 고민을 해결하고 있다. 엔데믹으로 다시 떠오르고 있는 여행 산업이 어떻게 달라지고 있는지 살펴보자. 실버싱글: 혼자서 늙어가는 사람들을 위한 테크놀로지 이제 사람들은 그냥 ‘늙지’ 않는다. ‘혼자’ 늙어간다. 고령화와 폭발적인 1인 가구의 증가는 우리나라뿐 아니라 다양한 국가에서도 살펴볼 수 있는 현상이다. 이러한 변화상에 맞춰 ‘실버싱글’ 세대들을 위한 다양한 비즈니스가 생겨나고 있다. 1인 경제와 실버산업의 결합으로 새로운 형태로 진화하고 있는 비즈니스 시장을 살펴보자. 애그테크: 곡물을 관리하고 소를 돌보는 인공지능 우리나라 농축산업은 이상 기후와 환경오염, 고령화로 인한 노동인구 감소라는 삼중고에 빠져 있다. 식량 안보가 세계적 화두로 떠오른 상황에서 기업들은 기회를 잡기 위해 지속 가능한 경작 기술을 속속 발표하며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인공지능을 활용해 가축을 돌보거나 적합한 비료를 제공하는 등 한계에 봉착한 농축산업의 돌파구가 되고 있는 기술들을 알아보자. 에코 소비: 가성비와 갓심비보다 우선하는 가치관 더 이상 가성비는 소비자들에게 선택받기 위한 충분조건이 아니다. 윤리적 옮음을 중시하는 새로운 세대는 소비를 통해 자신의 가치관을 증명한다. 환경문제가 전 지구적인 화두가 되면서 생기는 여러 제약과 규제 또한 기업이 다른 활로를 찾게 하는 요소다. 포장재부터 대체육까지 기업들은 어떻게 친환경 트렌드에 대처하고 있을까? 작은 소비: 합리적으로 소비하고 즐길 건 즐기되 착하게 소비한다 장기화되는 불황은 절약의 일상화를 불러왔다. 주목할 점은 과거의 절약 트렌드처럼 무조건 아끼기만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여가에 돈을 쓰되 합리적으로 소비하며, 즐길 건 즐기되 친환경적으로 착하게 즐기는 것이 소비자들이 새로운 모토다. 절약형으로 재해석된 기존의 상품과 서비스들도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뉴 모빌리티: 진화하는 이동수단이 불러올 미래 도시 하늘을 달리는 자동차로 가득한 영화 속 장면은 더 이상 허황된 이야기가 아니다. 낮 동안 저장한 에너지로 밤에도 비행 가능한 태양광 비행기도 이미 성공적으로 시험 비행을 마쳤다. 항공택시와 항공버스가 등장할 날도 머지않은 것이다. 한편으론 해결해야 할 현실적인 문제들도 여전히 많다. 과연 뉴 모빌리티 기술은 어느 수준까지 발전했으며 다가올 변화 속에 어떤 기회가 숨어 있을까? 공간의 재정의: 플렉서블 워커들이 살아갈 지속 가능한 도시 기술의 발전과 가치관의 변화가 맞물리며 우리가 사는 도시 공간도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경직된 근무방식을 지양하고 자유롭게 일하길 원하면서 ‘사무실’의 모습이 달라지고 있으며, 온라인 속 공간인 ‘플랫폼’ 또한 기능을 달리하고 있다. 구도심의 낡은 건물들은 과거와 새로움이 공존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개발을 통해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핫 플레이스’가 되고 있다. 로보틱스: 우리 학교 선생님은 로봇이에요 AI와 통신 등 다양한 기술이 집약되는 로봇은 이제 단순히 일손을 덜어주는 것을 넘어 인간과 감정적으로 소통하기 시작했다. 사람과 협동하여 일을 하기도 하며, 감정적으로 교감하는 활동이 중요한 교육 현장까지 진출했다. 로봇 교사는 자폐 아동들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에 활용되며 유의미한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진정한 의미의 사회 구성원이 되어가고 있는 로봇을 만나보자. 챗GPT는 온라인에서 수집한 엄청난 양의 양조 실험 데이터를 빠르게 분석하고 학습했다. 그리고 이를 기초로 원하는 맛, 색, 향기, 알코올 도수 등을 결정한 뒤, 순식간에 현지 재료를 활용한 자신만의 새 스커툰 베리 사워(Saskatoon Berry Sour) 레시피를 만들어 내놓았다. 이에 맞선 ‘양조 장인’ 가렛 페더슨(Garret Pederson)은 나인 마일 레거시 브루어리 대표이자 15년 경력의 브루잉 마스터다. 2019년과 2020년 캐나다 브 루잉 어워드(Canadian Brewing Award) 2년 연속 금메달 수상 경력에 빛나는 명실상부 캐나다 최고 실력자다. 그는 인공지능과의 역사적 대결에 대비해 자신만의 루바브 진저 사워(Rhubarb Ginger Sour) 레시피를 고안했다.- 인공지능이 빚은 맥주 “이것은 맥주인가, 과학인가” 바닷가에 내리쬐는 햇살 아래 뜨겁게 달궈진 모래사장, 한낮의 열기를 품은 모래는 해가 진 후에도 그 온기가 오래도록 남아 있다. 실제로 모래는 높은 열에너지를 저장할 수 있는데 이는 모래의 주성분인 석영의 특성에 기인한 것이다. 모래는 물의 4배에 달하는 에너지를 저장할 수 있고 열 손실률 또한 낮다. 미국을 비롯한 여러 국가에서 친환경적이고 실용적인 에너지 저장장치로 활용하기 위해 모래 배터리를 연구 중이며, 이 중 이탈리아 로마에 있는 마갈디그룹(Magaldi Group)에서 전력으로 전환이 가능한 모래 배터리를 개발해 상용화를 앞두고 있다.- 지속 가능 에너지의 단점을 보완한 모래 배터리
황금 물고기
에세이퍼블리싱 / 김도연, 서창우 지음 / 2009.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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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퍼블리싱소설,일반김도연, 서창우 지음
각종 영어 에세이 콘테스트를 휩쓴 대원외고 도연, 창우 두 남녀 학생이 책, 영화, 문화, 삶을 테마로 써내려간 에세이. 이 책은 12가지 테마에 대해 개성 강한 두 학생이 각각 작성한 에세이를 모은 것으로, 외국인 지도교사의 첨삭을 거치면서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05 |추천사 09 | Foreword. Chang Woo 15 | Foreword. Doyen Episode 1. The Dark Knight 23 | The Joker’s Lies and the Bipolarity of Good and Evil _ Doyen 32 | Batman W. Bush _ Chang Woo Episode 2. Million Dollar Baby 39 | Euthanasia and Respect - Million Dollar Baby _ Chang Woo 45 | What It Boils Down To _ Doyen Episode 3. The Devil Wears Prada 55 | Yet Another Cliche Chick Lit - The Devil Wears Prada _ Chang Woo 60 | So What If It’s a Chick Flick? _ Doyen Episode 4. Mononoke Hime 71 | The Fall of Nature _ Chang Woo 77 | Bringing Nature to Men’s Level _ Doyen Episode 5. Watchmen 85 | The Truly Disturbed Superheroes _ Doyen 98 | Twisted Heroes, Twisted History : Watchmen _ Chang Woo Episode 6. The House of the Scorpion 107 | Far From Fantastic: Dystopia in Fiction _ Doyen 114 | What It Means To Be Human _ Chang Woo Episode 7. Poisson D’or 123 | To S에세이총서 224번째 책. 각종 영어 에세이 콘테스트를 휩쓴 대원외고 도연, 창우 두 남녀 학생이 책, 영화, 문화 그리고 삶을 테마로 써내려간 에세이는 놀라운 관찰력으로 가득 차 있다. 이 책은 12가지 테마에 대해 개성 강한 두 학생이 각각 작성한 에세이를 모은 것으로 외국인 지도교사의 첨삭을 거치면서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 자기주장은 뒷전인 채 수식어만 남발하는 우리나라 중고등학생들의 글쓰기에 비해 결론부터 말하고 자신의 주장을 강하게 드러낸 두 학생의 논쟁적인 글쓰기는 서구식 에세이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 Here, Changwoo and Doyen have unleashed their ability? which I have had the pleasure of watching develop over the last three years? on a range of topics. They have come up with some striking observations about movies, books, culture, and life. It was interesting and rewarding for me to work with them on the revision process, to see their thoughts solidify on the page. I hope you, the reader, enjoy this collection, and learn a bit more about these two interesting personalities. - Mr. Brus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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