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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롭게 투자한다는 것
부키 / 버턴 말킬, 찰스 D. 엘리스 (지은이), 한정훈 (옮긴이) /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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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버턴 말킬, 찰스 D. 엘리스 (지은이), 한정훈 (옮긴이)
2000년 이후 투자자들은 어려운 경제 상황과 전례 없는 시장 변동성을 경험해 왔다. 많은 투자자가 주식시장을 포기하기로 선택한 건 그리 놀라운 일이 아니다. 그곳은 은퇴 자금을 투자하기에는 너무 위험한 곳이고 보통 사람들이 감당하기에는 너무나 불안정한 곳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일부 전문가들과 매체들은 '매수 후 보유 전략'과 '분산 투자 전략'의 종언을 선언했다. 버턴 말킬과 찰스 엘리스라는 투자 분야의 위대한 두 지성은 오늘날의 불안정한 시장과 모순되는 조언들 속에서 여러분이 왜 혼란에 빠지는지 충분히 이해한다. 그래서 그들이 과거 여러 권의 두꺼운 투자서를 냈음에도 불구하고 투자의 대원칙을 담은 이 간결한 책을 가지고 돌아온 것이다. 도합 112년의 투자 경험을 가진 말킬과 엘리스는 이 책에서 지혜로운 조언들을 건넨다. '전문가들의 말을 듣지 마라' '그들을 무시하라' '단순한 인덱스 펀드가 복잡하고 적극적으로 운용되는 펀드의 수익률을 오래전부터 능가해 왔다' '가장 조심해야 하는 것은 다름 아닌 당신이다'라고 강조한다. 그러면서 정액 분할 투자법, 인덱스 펀드, 분산 투자, 포트폴리오 재분배 등 모든 투자자가 평생 소중히 여겨야 할 친구들도 소개한다. 마지막으로 여러분을 경제적인 성공으로 이끌어 줄 투자에 대한 '시대를 초월한 교훈'을 들려주면서 객관적인 시장 데이터를 바탕으로 날카로운 통찰력과 결론을 제시한다. 두 대가의 도움으로 여러분은 시장의 등락에 일희일비하지 않으면서 장기적인 승리 전략을 세울 수 있다.추천의 글 | 김성일 · 홍진채 … 6 초판 추천사 | 데이비드 스웬슨 … 19 10주년 개정판 추천사(2019) | 조지 "거스" 사우터 … 24 10주년 개정판 추천사(2020) | 팀 버클리 … 29 프롤로그 100년 넘게 투자하고 우리가 알게 된 것들 … 32 첫 번째 원칙 돈을 심어서 돈을 벌어라 37 먼저 나쁜 습관부터 끊어라 43 | 일찍 저축을 시작하라: 시간은 돈 44 | 놀라운 72의 법칙 46 | 요령 있게 저축하라 52 | 소소한 절약 방법 58 | 커다란 절약 방법 60 정부 정책을 활용하라 62 | 주택을 소유하라 64 | 어떻게 따라잡을 것인가? 66 두 번째 원칙 모든 주식을 소유하라 73 누구도 시장보다 더 많은 것을 알지 못한다 77 | 인덱스 펀드가 답이다 81 | 몇몇은 시장을 이기지 않을까? 85 | 인덱스 채권 91 | 국제적 인덱스 펀드 92 | 인덱스 펀드의 큰 장점 94 | 한 가지 경고 사항 96 | 고백 100 세 번째 원칙 분산하여 리스크를 최소화하라 103 자산에 대한 분산 투자 109 | 시장에 대한 분산 투자 114 | 시간에 대한 분산 투자 116 | 포트폴리오 재분배 122 | 네 번째 원칙 그 누구도 아닌 자기 자신을 조심하라 129 | 과도한 자신감 134 | 미스터 마켓을 조심하라 138 | 시점 선택의 불이익 144 | 또 다른 실수 146 | 비용 최소화 148 다섯 번째 원칙 당신에게 적합한 부의 설계도를 찾아라 153 기본 원칙 정리 157 | 당신만의 자산 배분이 있다 167 | 우리가 제시하는 자산 배분 비율은? 170 | 은퇴 시의 투자 177 | 꼼꼼하게 비교하라 179 여섯 번째 원칙 혼돈의 시장에서도 변치 않는 승리의 법칙 189 변동성 그리고 정액 분할 투자법 194 | 분산 투자, 위험을 줄이기 위한 유서 깊은 전략 197 | 재분배의 효과 200 | 분산 투자와 포트폴리오 재분배를 병행하라 203 | 최소한 포트폴리오의 핵심만이라도 인덱스 펀드에 투자하라 205 | 채권 분산 투자의 수정 전략 210 | 마지막으로 명심해야 할 사항 216 초 간단 요약 | 단순하게 투자하라 … 218 | 추천 도서 … 220 | 감사의 말 … 222 해제 한국인들을 위한 포트폴리오 소개 | 김성일 … 224투자 거장의 어깨 너머로 배우는 세상에서 가장 단순하고 확실한 '자산 증식의 비법' 2000년 이후 투자자들은 어려운 경제 상황과 전례 없는 시장 변동성을 경험해 왔다. 많은 투자자가 주식시장을 포기하기로 선택한 건 그리 놀라운 일이 아니다. 그곳은 은퇴 자금을 투자하기에는 너무 위험한 곳이고 보통 사람들이 감당하기에는 너무나 불안정한 곳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일부 전문가들과 매체들은 '매수 후 보유 전략'과 '분산 투자 전략'의 종언을 선언했다. 버턴 말킬과 찰스 엘리스라는 투자 분야의 위대한 두 지성은 오늘날의 불안정한 시장과 모순되는 조언들 속에서 여러분이 왜 혼란에 빠지는지 충분히 이해한다. 그래서 그들이 과거 여러 권의 두꺼운 투자서를 냈음에도 불구하고 투자의 대원칙을 담은 이 간결한 책을 가지고 돌아온 것이다. 도합 112년의 투자 경험을 가진 말킬과 엘리스는 이 책에서 지혜로운 조언들을 건넨다. '전문가들의 말을 듣지 마라' '그들을 무시하라' '단순한 인덱스 펀드가 복잡하고 적극적으로 운용되는 펀드의 수익률을 오래전부터 능가해 왔다' '가장 조심해야 하는 것은 다름 아닌 당신이다'라고 강조한다. 그러면서 정액 분할 투자법, 인덱스 펀드, 분산 투자, 포트폴리오 재분배 등 모든 투자자가 평생 소중히 여겨야 할 친구들도 소개한다. 마지막으로 여러분을 경제적인 성공으로 이끌어 줄 투자에 대한 '시대를 초월한 교훈'을 들려주면서 객관적인 시장 데이터를 바탕으로 날카로운 통찰력과 결론을 제시한다. 두 대가의 도움으로 여러분은 시장의 등락에 일희일비하지 않으면서 장기적인 승리 전략을 세울 수 있다. 도합 112년 경력 투자 구루들의 지혜를 가장 '간결하고 알기 쉽게' 뽑아낸 투자의 교본 2020년 3월 '동학개미운동'이 촉발된 이후, 1년간 주식투자는 말 그대로 '광풍'이었다. 이른바 '주린이(초보 주식 투자자)'는 11년 만에 최대치로 유입되었고, '빚투(빚내서 투자한다)'까지 유행하면서 신용대출도 사상 최대로 급증했다. 유튜브와 예능에서는 주식투자 전문가들이 등장해 투자법에 대한 조언을 해주고, 서점가의 '종합' 베스트셀러 상단에는 주식 투자서가 줄줄이 자리 잡았다. 일상이 증시의 등락에 좌우되면서 SNS에는 피로감을 너머 불안, 우울, 화병(火病) 등의 증상으로 '주식 중독'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증가했다. 투자를 하지 않는 사람들은 그들대로 '나만 못 번다'는 불안감과 박탈감을 토로하며 조급해하는 상황이다. 투자란 이토록 고통스러운 것일까? 삶의 에너지를 모조리 쏟아부어야만 자산 증식에 성공할 수 있는 것일까? 도합 112년의 경력의 투자 구루 '버턴 말킬(Burton G. Malkiel)'과 '찰스 엘리스(Charles D. Ellis)'는 단호하게 '그럴 필요가 없다'라고 말한다. 두 저자는 대공황 시대에 태어나 제2차 세계대전을 지켜보고, 대안정기(Great Moderation)와 1990년대의 닷컴버블, 2008년의 금융위기, 그리고 코로나19 창궐로 인한 대봉쇄(Great Lockdown)까지 현대 경제사의 굵직한 사건을 두루 경험했다. 즉 인류가 경험할 수 있는 '최고의 상승장'과 '최악의 대폭락장'을 모두 경험한 셈이다. 경험 끝에 저자들이 얻은 깨달음은 '투자는 정말로 간단한 것'이며, 간단한 원칙을 오래 지속할 때 반드시 수익을 얻는다는 것이다(34쪽). 한마디로 이 책은 시장이 좋을 때든 나쁠 때든 투자를 계속해오면서 몸소 입증한 '언제나 통하는 투자의 원칙'에 대한 이야기다. 그렇다면 대체 이들은 누구이기에 투자의 구루라 불리며, 무엇을 근거로 투자의 지혜를 전수해준다고 나선 걸까? 58년 투자 경력의 버턴 말킬은 '눈을 가린 원숭이가 다트를 던져 선정한 주식 종목이 전문가가 선정한 종목보다 수익률에서 앞선다'는 '랜덤워크 투자 이론'의 주창자로, 투자자들의 필독서《랜덤워크 투자 수업》의 저자다. 한국 나이 90세인 그는 여전히 '현역' 투자자이며 프린스턴대학교 경제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54년 투자 경력의 찰스 엘리스도 그에 못지않다. 연간 22조 원을 운용하는 예일대 투자위원회 위원장과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뱅가드 그룹 이사를 역임한 그는 전 세계 주요 기관들이 '투자 스승'으로 모시는 투자 컨설턴트다. 엘리스는 '투자란 플레이어의 실력이 아니라, 상대의 실수 때문에 점수를 얻는 아마추어 테니스 게임과 같다'는 '패자 게임' 개념을 주창하고 베스트셀러 《패자의 게임에서 승자가 되는 법》을 저술했다. 이들이 평생 매진해온 대표 연구 주제는 '시장을 어떻게 이길 수 있는가?'와 '시장을 예측하는 것이 가능한가?'다. 2000년대 이후 펼쳐진 어려운 경제 상황을 경험한 투자자라면, 특히나 코로나19로 전례 없는 변동성을 보이는 시장에서 투자를 시작한 사람이라면 미치도록 궁금한 질문일 것이다. 과연 상승장과 하락장을 예측할 수 있을까? 100년 넘게 시장을 들여다본 이들이 얻은 결론은 무엇일까? 시장을 어떻게 이길 수 있을까? 시장을 '예측'하는 것이 가능할까? 세계 최고의 투자자로 인정받는 '오마하의 현인' 워런 버핏은 2017년 인덱스 펀드가 10년 동안 헤지펀드를 이길 거라며 100만 달러의 내기를 제안한 적이 있다. 헤지펀드 운용회사 프로테지 파트너스(Protege Partners)가 도전에 응수했고, 그 결과 헤지펀드의 수익률은 연간 2.2%, 인덱스 펀드의 수익률은 7.1%를 기록했다(90쪽). 두 저자는 책에서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tandard & Poor's)가 선정한 보통주 500종목의 주가지수인 S&P500과 액티브 펀드들의 실적을 약 20년간 추적한 결과도 제시한다. 20년간의 수익률을 살펴보면 광범위한 주식시장 인덱스 펀드의 3분의 2 이상이 적극적으로 운용되는 액티브 펀드를 지속적으로 능가했다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다(82쪽). 이 말인즉, 고액의 수수료를 받는 투자 전문가 집단들조차 시장을 이기는 건 어려운 일이며, 마찬가지 이유로 시장을 예측하는 것 또한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물론 시장을 이긴 투자 전문가가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증시에서 승리 행진이 계속될 확률은 동전 던지기에서 연속으로 앞면이 나왔다고 해서 다음번에도 앞면이 나올 확률이 50%를 넘을 수 없는 것과 같다. 실제 《월스트리트저널》의 조사에 따르면 9년 동안 S&P500 지수를 연속으로 이긴 14개의 주식형 액티브 펀드 중에서 이듬해에도 또 시장을 이긴 펀드는 14개 중 1개밖에 없었다(88쪽). 그런데도 투자 전문가들은 TV, 유튜브에 출연해 자신이 시장을 예측할 수 있다고 홍보하고, 개별 주식을 짚어 주는 등 자신감 넘치는 '인사이트'를 제시한다. 그들의 말에 이끌려 사람들은 차트 패턴을 분석하고 리딩방에서 종목을 점지받지만, 우리가 아는 정보는 이미 모두가 아는 정보일 뿐이고, 남는 건 내야 할 세금과 마이너스 수익률뿐이다. 그렇다면 투자를 할 때, 주식시장과 금리, 그리고 경제에 대한 예측 등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두 저자는 '아무것도 받아들이지 말라'고 조언한다. 모든 시장 예측을 무시하면 불안감을 떨쳐 버릴 수 있을 뿐 아니라 시간과 돈도 절약된다(138쪽). 이것은 지혜롭게 투자하기 위해서 반드시 갖춰야 할 '전제 조건'이자 평생 투자에 성공하기 위해서 기본적으로 갖춰야 할 '투자의 태도'다. 예측은 불가능하지만 리스크 헤지는 가능하다 투자의 기본자세를 받아들였다면, 이제 본격적으로 저자들의 원칙을 살펴볼 차례다. 2008년은 전 세계 투자자들에게 최악의 해였다. 이미 2000년 초반 닷컴버블로 이미 50% 하락을 겪은 시장은 2008년 세계 금융위기로 말미암아 또다시 대폭락하면서 투자자들에게 엄청난 손실은 안겨 주었다. 2010년 말 S&P500 지수로 측정한 주가는 21세기가 시작된 2000년 1월보다 사실상 낮았다. 하지만 놀랍게도 저자들의 원칙을 따른 투자자들은 '재앙'이라고 일컬어진 2000년~ 2010년 사이에도 높은 수익을 올렸고, 은퇴 자금의 최종 가치 또한 높이는 성과를 올렸다(196쪽). 이들이 따른 저자들의 원칙은 매우 간단하다. 첫째 반드시 '저비용'으로 '광범위'한 분산 투자 효과를 제공하는 상품에 투자할 것. 둘째, 한 번에 자금을 쏟아붓지 말고, 동일한 금액을 일정한 시기마다 투자할 것. 셋째 여러 자산 유형과 시장에 자산을 분산하고, 자신의 나이와 성향을 고려한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것. 넷째, 1년에 한 번 정도 포트폴리오를 점검하고 재분배할 것. 이 원칙들은 즉각적으로 돈을 쥐여주진 않지만, 시기가 좋을 때나 나쁠 때나 묵묵히 따른다면 반드시 높은 수익을 가져다주는 '장기 프로그램'이다. 그렇다면, '저비용'으로 '광범위'한 분산 투자 효과를 제공하는 상품으로 무엇이 있을까? 저자들은 '전체 시장'을 추종하는 '인덱스 펀드'를 추천한다. 인덱스 펀드란 주가지수에 영향력이 큰 종목들 위주로 펀드에 편입해, 펀드 수익률이 주가지수를 따라가도록 하는 상품을 말한다. S&P500이나 코스피200처럼 대형주를 추종하거나 러셀3000, 윌셔5000처럼 중소형주 지수를 추종하는 인덱스 펀드가 이에 속한다. 인덱스 펀드는 매니저들이 적극적으로 운용하는 액티브 펀드와 비교해 비용이 10분의 1밖에 안 되면서도, 90% 이상의 액티브 펀드보다 더 높은 수익률을 올려왔다(79쪽). 수익률을 높이는 핵심 비결은 '비용과 세금의 최소화'지만, 일반 투자자들은 이 사실을 쉽게 간과한다. 저자들은 워런 버핏도 유언장에 기부하고 남은 자산을 인덱스 펀드에 투자하라고 명기했으며, 자신들도 은퇴 자금을 투자하고 있다면서 포트폴리오의 핵심을 인덱스 펀드에 투자하라고 강조한다(100쪽). 동일한 금액을 일정한 시기마다 불입하는 것을 '정액 분할 투자법(dollar cost averaging)'이라고 한다. 이렇게 투자할 경우 가격이 높을 때는 주식을 '덜' 매수하고, 가격이 낮을 때는 주식을 '더 많이' 매수하게 되므로 '가격 할인 효과'가 있고, 일시적으로 부풀려진 가격에 포트폴리오 전체를 매입하는 실수를 저지르지 않도록 해 준다(121쪽). 물론 정액 분할 투자법이 모든 위험을 없애 주는 만병통치약은 아니다. 그러나 하늘이 가장 어두울 때도 정기적인 투자를 계속할 수 있는 '현금'과 '자신감'을 가진다면, 급격한 시장 하락 이후 포트폴리오에 넣을 만한 주식이 저가 매물로 나왔을 때 최소한 일부를 매수할 기회를 얻을 수 있다(120쪽). 수익을 좌우하는 건 운이나 실력이 아닌 '실수'다 나머지 원칙은 저자들이 들려주는 다음의 에피소드에서 극명하게 드러난다. 2000년대 초 유명 에너지 회사 엔론(Enron Corporation)에서 근무했던 한 비서에 관한 이야기다. 엔론은 에너지와 통신 시장을 혁신하며 등장한 신세대 기업 중 하나로, 엔론의 주가는 언론의 칭송과 월스트리트의 사랑을 받으며 꾸준히 고공행진을 했다. 엔론의 CEO 케네스 레이(Kenneth Lay)는 직원들에게 은퇴 자금을 엔론 주식에 투자하라고 강력히 권고했고, 그의 말에 따라 엔론의 비서는 은퇴 자금 전액을 엔론 주식에 넣었다. 주가가 급등하자 비서의 은퇴 자금은 거의 300만 달러(한화 약 33억 원)에 가까운 가치로 불어났다. 그러나 엔론은 분식 회계와 주가 조작의 모래성 위에 세워져 있었다. 그 사실이 폭로되면서 경영자들은 감옥에 가거나 사망했고, 엔론의 주가가 폭락해 비서의 은퇴 자금은 한 푼도 남김없이 증발했다. 그는 직장을 잃었을뿐더러 일생 모은 저축까지 날리고 말았다. 비서가 한 실수는 분산 투자를 하지 않은 것만이 아니었다. 회사의 리스크를 자신의 포트폴리오로 떠안은 것, 또한 리스크 관리를 위해 포트폴리오를 점검하지 않은 것도 그가 한 실수였다(105쪽). 분산 투자란 금융시장에서 변동성과 방향성이 다른 자산들에 자금을 분산함으로써 안정성을 확보하는 것을 말한다. 이는 주식, 채권, 원자재, 부동산 등 '여러 유형의 자산'에 투자함으로써(109쪽) 유럽, 아시아 등 '여러 시장'에 투자함으로써(114쪽)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저자들은 '전체 주식시장 인덱스 펀드'와 '전체 채권시장 인덱스 펀드'를 매입하면 간단하게 분산 투자 효과를 누릴 수 있으며, 외국 선진 시장, 해외 신흥 시장에도 투자하라고 조언한다. 물론 세계화로 인해 전 세계의 갑작스러운 증시 하락이 더욱 동조화됐지만, 세계 증시가 동반 하락했던 2008년 금융위기에도 광범위한 분산 투자는 대체적으로 단기 리스크와 장기 리스크를 모두 감소시켰다(162쪽). 마지막으로 포트폴리오 재분배(리밸런싱)는 다양한 투자 자산의 구조를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미리 정해 놓은 목표를 벗어나면 다시 '원하는 비율로 되돌려 놓는 것'이다. 이를 통해 투자 포트폴리오의 변동성과 위험을 줄이고 수익률을 높일 수 있다. 저자들은 자신의 재무 상황, 나이, 투자에 대한 자신의 지식과 관심 수준, 무엇보다 시장 최고점과 시장 최저점에서 드러나는 자신의 '감정적 장점'에 따라 자산을 배분하라고 조언한다. 한마디로 증시가 아무리 오르내려도 감정적으로 전혀 동요하지 않는다면, 주식에 100% 투자해도 상관없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잘 버는 것'과 '잘 자는 것' 사이의 선택의 기로에서 자신의 성향에 따라 밤에 편안히 잠잘 수 있는 수준까지 주식 비율과 채권 비율 등을 재분배해야 한다(175쪽). 평생 한 권의 투자서만 읽어야 한다면, 이 책으로 충분하다 저자들이 제시하는 이 간단한 원칙을 흔들림 없이 평생 지속한다면, 은퇴할 즈음에는 풍요로운 나날을 보낼 수 있을뿐더러 자식과 손주에게 유산을 물려줄 수도 있다. 그러나 이 완벽한 투자법을 한순간에 무너뜨릴 수 있는 리스크 요소가 하나 있다. 다름 아닌 투자하는 주체, '자기 자신'을 주의해야 한다고 저자들은 당부한다. 사람들은 투자에 성공했을 때 행운과 실력을 혼동하고, 상승장에서는 자신을 투자 천재라고 착각하는 사람이 넘쳐난다(135쪽). 또한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상황에서도 스스로 상황을 통제하고 있다고 착각하는 경향이 있다. 이런 착각은 투자자들에게 포트폴리오에서 손실이 난 주식을 '과대평가'하도록 작용할 수 있고, 존재하지도 않는 '방향성'이 존재한다고 상상하게 만들거나 주식 차트에서 '패턴'을 발견했다며 자신이 미래를 예측한다고 믿게 만들 수도 있다(146쪽). 저자들은 자기 자신을 주의하지 않으면, 투자의 목표를 잊고 미스터마켓의 유혹에 쉽게 빠져들 수 있다고 충고한다. 투자는 게임이 아니다. 투자한 돈은 '게임 머니'가 아니라 노력의 대가이며, 미래에 나를 지켜줄 자산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이 책의 또 다른 장점은 《마법의 돈 굴리기》 저자이자 한국의 투자 구루 김성일 저자가 한국 실정에 맞도록 감수하여 주석을 달고, 해제를 풀어놓았다는 것이다. 한국의 금융 상황과 다른 부분에 대해 자세한 설명과 의견을 추가해 놓아 금융 이해력을 높일 수 있다. 이에 더해 저자들이 제시한 포트폴리오를 한국 실정에 맞게 개선한 포트폴리오도 제시해두어 현실에 곧바로 적용할 수 있다. 코로나19 이후 어떤 미래가 펼쳐질지 누구도 예측할 수 없지만, 저자들은 한 가지는 확실하다고 단언한다. 앞으로 투자자들에게 더욱더 큰 충격이 가해질 것이고, 주식시장의 변동성은 지속되리라는 것이다. 이러한 미래에 대비하기 위해 투자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되었지만, 유한한 시간과 삶의 에너지를 모조리 쏟아부어서는 평생은커녕 단 1년도 지속하기 어렵다. 두 저자는 투자의 진정한 목적은 '삶을 희생시키는 것이 아니라 삶의 우선순위를 지켜내는 힘을 키우는 것(42쪽)'이라고 일깨우며, '남보다 더 노력하지 않고도 남보다 더 나은 성과를 낼 수 있는 방법(14쪽)'으로 '지혜롭게 투자하라'고 조언한다. | 첫 번째 원칙 | 돈을 심어서 돈을 벌어라저축이 훌륭한 이유는 두 가지다. 첫 번째는 나중에 땅을 치며 후회하지 않을 수 있다는 것. 시인 존 그린리프 휘티어(John Greenleaf Whittier)가 지적했듯이, 세상의 모든 혀와 펜에서 나오는 말 중 가장 슬픈 것은 ‘그랬어야 했는데’라는 뒤늦은 후회다. ‘그렇게 했더라면’ 그리고 ‘그러지 않았더라면’ 역사는 달라질 수 있다. | 첫 번째 원칙 | 돈을 심어서 돈을 벌어라 : 요령 있게 저축하라저축과 다이어트의 공통점은 앞으로 누릴 혜택에 마음을 집중해야 성공할 수 있다는 점이다. 체중을 감량하는 사람들이 날씬해지는 데 최선을 다하고, 결과에 대한 칭찬을 받고, 건강을 유지하고, 장수하는 것에 즐거움을 느끼는 것처럼 저축하는 사람들은 절약과 저축하는 것에 즐거움을 느낀다. 또한 저축하는 사람들은 자산을 키워나가면서 재정적 독립과 미래의 행복을 성취하는 것에 커다란 만족감을 느낀다.세계 최고의 투자자로 인정받는 워런 버핏은 수백억 달러의 순자산을 보유하면서도 검소한 라이프스타일을 가진 것으로 유명하다. 젊은 시절에 버핏이 소비한 1달러는 그에게 7달러, 8달러 혹은 그 이상의 가치를 지닌 금액이다. 그 돈을 투자했더라면 더 큰 자금으로 키울 수 있었기 때문이다. 목표를 달성하여 행복감을 느끼는 것에 마음을 집중하기 때문에 저축하는 사람들과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 대부분은 저축과 몸매를 관리하는 과정 그 자체를 즐긴다. 그들은 박탈감의 관점에서 생각하지 않고 한 걸음씩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관점에서 생각한다. 목표를 향해 전진하면서 그들은 성취의 기쁨과 만족감을 느낀다. 당신도 그렇게 할 수 있다.
바니타스의 수기 11 (특장판)
대원씨아이(만화) / 모치즈키 준 (지은이) / 202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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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 / 사노 유타카 (지은이), 김성훈 (옮긴이) / 202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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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사노 유타카 (지은이), 김성훈 (옮긴이)
어디서부터 인프라를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당신을 위해, 최적의 인프라 선택을 위한 완벽 가이드. 이 책은 인프라 관리를 시작하는 법부터 데이터 센터와 장애 대응까지, 실무자가 알아야 할 인프라의 기본 요소를 빠짐없이 다루고 있다. 서버, 네트워크, 스토리지, 클라우드, 데이터 센터, 인프라 운영, 대규모 인프라, 구매까지 인프라 엔지니어라면 꼭 알아야 할 개념과 지식을 실용적인 순서로 모두 담았다. 풍부한 도표, 일러스트, 사진 자료, 기업 사례가 함께 제공되므로 쉽고 빠르게 실무 지식을 쌓을 수 있다. 추가로 LINE 사의 창업 멤버이자 25년차 인프라 전문가인 저자의 노하우를 곳곳에 담아, 신입 시스템 엔지니어는 물론이고 개발자, 관리자, 기획자 모두의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돕는다. 인프라 엔지니어링의 A부터 Z까지를 모두 담은 이 책으로 다양한 선택지에서 최적의 해결책을 고르는 방법을 배우고, IT 인프라 세상의 첫걸음을 내딛어 보자!01장 | 인프라 엔지니어의 업무 01 인프라 엔지니어의 업무 02 IT 인프라를 구성하는 요소 03 기술자로서의 인프라 엔지니어 04 제품 선택자로서의 인프라 엔지니어 02장 | 서버 05 서버의 종류 06 서버 선정 07 CPU 08 메모리 09 디스크 10 RAID 및 RAID 컨트롤러 11 NIC 12 전원 공급 장치 13 GPU 03장 | OS 14 리눅스 15 윈도우 서버 16 유닉스 04장 | 네트워크 17 네트워크 장비 선택 18 네트워크 토폴로지 19 네트워크 기본 용어 20 인터넷 연결 21 네트워크 케이블 05장 | 스토리지 22 스토리지 23 외부 스토리지 활용 24 고급 스토리지 기능 25 백업 06장 | 서버 가상화 26 서버 가상화 07장 | 클라우드 27 클라우드의 개요 28 클라우드의 분류 29 IaaS의 특징 30 클라우드의 비용 31 클라우드 대 자체 서버 운영 32 클라우드 업체를 선택하는 방법 33 회계 처리 측면에서 생각해 보는 클라우드 34 클라우드 엔지니어와 인프라 엔지니어의 차이점 08장 | 구매 및 상담 35 구매 및 상담 36 자산 관리 09장 | 데이터 센터 37 데이터 센터 이용하기 38 랙에 장비 설치하기 39 자체 서버룸 사용하기 10장 | 솔루션 및 보안 40 솔루션 41 보안 11장 | 인프라 운영 42 모니터링 43 장애 대응 44 병목 현상 해결하기 45 IT 인프라 운영 관리 대행업체 이용 46 펌웨어 47 하드웨어 보수 12장 | 대규모 인프라 48 대규모 인프라 관리 49 CDN 50 DSR 구성을 이용한 부하 분산 51 리소스 부족 대책 13장 | 인프라 엔지니어의 성장 52 인프라 엔지니어가 갖춰야 할 것 53 기술력을 효과적으로 습득하는 방법 54 소규모 인프라와 대규모 인프라 55 인프라 엔지니어 양성하기신입 시스템 엔지니어, 개발자, 관리자, 기획자를 위해 꼭 알아야 할 것만 담은 생생한 IT 인프라 안내서! IT 개발자에게 꼭 필요한 기본 개념과 핵심 정보를 담았다 인프라 환경은 끊임없이 변화한다. 구축할 것인가? 아니면 선택할 것인가? 이러한 변화는 개발자와 시스템 관리자의 경계를 허물고 두 역할 모두를 요구하고 있다. 인프라에 대한 이해는 신입 시스템 엔지니어는 물론이고 개발자, 관리자, 기획자 모두에게 필수 조건으로 자리하고 있다. 최적의 해결책을 빠르게 고르는 노하우를 담았다 인프라 엔지니어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잇달아 발생하는 의사 결정 상황에서 최적의 해결책을 빠르게 선택해내는 것’이다. 이를 위해 서버, 운영체제, 네트워크, 스토리지, 데이터 센터, 솔루션, 보안 등 각 장에서 다양한 선택지를 명시하며, 그 중 최적의 해결책을 고르는 저자만의 노하우를 곳곳에 담았다. LINE 사의 창업 멤버가 신입사원에게 알려주고 싶은 내용을 담았다 이 책에서 설명하는 모든 내용은 ‘우리 부서에 새로 들어오는 신입사원이 꼭 알아두었으면 하는 지식’의 관점에서 선정했다. 인프라에 대한 기본 개념부터 대규모 인프라로 확장할 때 고려할 내용까지 골고루 담았으므로 신입사원 교육에 활용할 수 있다. 인프라 엔지니어의 역할은 고도화된 정보화 사회에서 IT 인프라를 지탱하는 것입니다. 현대 사회는 이제 IT 인프라 없이는 성립될 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런데도 IT 인프라가 어떻게 구축되고 운영되는지 외부에서 알기란 좀처럼 쉽지 않습니다.이 책은 인프라 엔지니어가 다루는 업무 내용을 현역 인프라 엔지니어의 시점에서 정리한 책입니다. 단순히 용어 설명에 그치지 않고 일상 업무에서 느낀 점이나 약간의 노하우를 곳곳에 담아 놓았습니다.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TI 인프라 세계를 폭넓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이 책에서 설명하는 내용은 우리 부서에 배치되는 신입사원이 꼭 알아 두었으면 하는 관점에서 선정했습니다. 오래된 기술부터 최신 기술까지 골고루 담았으므로 신입사원 교육 자료로도 활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이 책에서는 인프라 엔지니어의 가장 중요한 역할을 ‘연이어 발생하는 의사결정 상황에서 수많은 선택지 중 신속하게 최적의 해결책을 선택하는 것’이라고 일관되게 주장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선택지를 제시하고, 그중에서 최적의 해결책을 선택하는 방법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을 각 장에 담아 두었습니다. 이는 인프라 엔지니어 세계에 흥미가 있는 사람뿐만 아니라 현역 인프라 엔지니어에게도 도움을 줄 것입니다. (지은이의 말 중에서)
정리만 했을 뿐인데, 마음이 편안해졌다
북클라우드 / 다네이치 쇼가쿠 (지은이), 유민 (옮긴이) / 2018.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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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클라우드
소설,일반
다네이치 쇼가쿠 (지은이), 유민 (옮긴이)
잠시 숨을 고르고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공간을 말하는 ‘케렌시아’, 사무실 책상 위를 자신의 취향에 맞게 바꿈으로써 업무 스트레스를 줄이고 심리적 위안을 받고자 하는 ‘데스크테리어’처럼 공간을 통해 안정감을 느끼거나 업무 효율을 높이려는 트렌드가 일상 속에 자리 잡았다. 이것은 공간의 상태에 따라 감정이 크게 영향받는다는 점을 이용한 것이다. 이 책에서는 환경을 통해 감정뿐만 아니라 생각의 패턴, 행동을 바꾸고, 나아가서는 인생까지 바꿀 수 있다고 말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무의식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최적의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저자는 환경을 최적의 상태로 만들기 위해 풍수에서 그 힌트를 얻었다. 풍수는 환경의 힘을 내 편으로 만들어 무의식에 개입시킴으로써 감정을 정리하는 방법이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풍수 기술을 토대로 한 정리정돈법과, 자신이나 타인의 감정, 욕망을 부정하지 않고 그대로 받아들여 어떠한 상황에도 평상심을 잃지 않도록 하는 습관을 함께 소개하고 있다.프롤로그: 인생을 바꾸는 가장 빠른 길 제1장 정리정돈은 결국, 자신을 아끼는 일 자신을 바꾸고 싶다면 공간을 바꾸세요 주변을 정리하면 감정과 생각이 변합니다 공간이 주는 이미지가 당신의 감정을 만듭니다 원하는 결과를 불러오는 공간을 만들어봅시다 스스로 만든 환경에서 스트레스를 받고 있나요? 환경적응력은 어쩌면 단점일지도 모릅니다 집을 대충 대하는 것은 자신을 아끼지 않는다는 증거입니다 내가 좋아하는 것이 즐거운 공간을 만드는 비결입니다 제2장 감정을 정리하는 첫걸음, 버리기의 모든 것 우리는 왜 버리지 못하는 걸까요? 버리지 못하는 자신을 인정합니다 어떻게 버려야 인생에 도움이 될까요? 이제 추억 어린 물건과 이별할 때입니다 정리는 서두르지 말고 부담은 버립니다 범위를 정해서 전부 버립니다 제3장 감정도 인생도 원만해지는 집으로 만드는 법 집은 당신의 생활을 담는 공간입니다 환기는 활력 있는 생활을 불러옵니다 오렌지색 백열등으로 편안한 분위기를 만듭니다 청소 도구를 깨끗이 해둡니다 관엽식물로 집을 생기 있게 만듭니다 집 분위기를 확 바꾸는 그림을 고릅니다 그림이나 사진을 종종 바꾸어 뇌를 자극합니다 공간은 건강과 큰 관련이 있습니다 좋은 운을 불러들이는 현관 정돈법 피로와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거실 정돈법 면역을 책임지는 부엌 정돈법 건강을 좌우하는 침실 정돈법 평상심을 지탱하는 화장실 정돈법 인간관계가 좋아지는 수납법 마음의 눈인 창문 청소법 인간관계운을 좌우하는 정원 및 발코니 정돈법 거주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지하실 정돈법 성적이 오르는 아이 방 정돈법 제4장 일을 잘할 수밖에 없는 직장 환경 만드는 법 일하기 좋은 감정을 만들면 생산성이 높아집니다 솔선수범해서 청소를 하면 사내에서 영향력이 커집니다 책상 위를 정리하면 집중력이 높아집니다 시간에 쫓기는 느낌이 든다면 주변을 둘러봅니다 물건에게 주소를 만들어줍니다 일하는 곳에 택배박스가 몇 개 있나요? 좋은 직장 환경을 만들면 좋은 인재가 모입니다 좋은 운도 나쁜 운도 사람이 가지고 옵니다 잡담할 수 없는 사무실에는 부정적 에너지가 생깁니다 시각의 영양이 부족하면 아이디어도 부족합니다 제5장 어떠한 상황에도 평상심을 잃지 않는 10가지 습관 자신을 억누르지 마세요 습관① 감정을 전부 긍정합니다 습관② 욕망을 가져도 되는 상태로 만듭니다 습관③ 실패해도 괜찮습니다 습관④ 현재를 설레는 순간으로 만듭니다 습관⑤ 다른 사람의 힘을 빌립니다 습관⑥ 몸·입·뜻=행동·말·마음을 일치시킵니다 습관⑦ ‘해야 한다’는 사고를 버립니다 습관⑧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나침반으로 삼습니다 습관⑨ 처음 만나는 사람일수록 마음을 완전히 엽니다 습관⑩ ‘관심’으로 애정을 표현합니다 에필로그: 내일이 기다려지는 삶으로나쁜 감정이 저절로 사라지고 내일이 기대되는 인생을 만드는 비책 주변을 정리정돈하면 감정도, 인생도 평온해진다! 잠시 숨을 고르고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공간을 말하는 ‘케렌시아’, 사무실 책상 위를 자신의 취향에 맞게 바꿈으로써 업무 스트레스를 줄이고 심리적 위안을 받고자 하는 ‘데스크테리어’처럼 공간을 통해 안정감을 느끼거나 업무 효율을 높이려는 트렌드가 일상 속에 자리 잡았다. 이것은 공간의 상태에 따라 감정이 크게 영향받는다는 점을 이용한 것이다. 『정리만 했을 뿐인데, 마음이 편안해졌다』에서는 환경을 통해 감정뿐만 아니라 생각의 패턴, 행동을 바꾸고, 나아가서는 인생까지 바꿀 수 있다고 말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무의식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최적의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저자는 환경을 최적의 상태로 만들기 위해 풍수에서 그 힌트를 얻었다. 풍수는 환경의 힘을 내 편으로 만들어 무의식에 개입시킴으로써 감정을 정리하는 방법이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풍수 기술을 토대로 한 정리정돈법과, 자신이나 타인의 감정, 욕망을 부정하지 않고 그대로 받아들여 어떠한 상황에도 평상심을 잃지 않도록 하는 습관을 함께 소개하고 있다. 이 두 가지를 바탕으로 저자 다네이치 쇼가쿠는 개인이나 기업의 주거공간, 사무공간 선택 및 감정, 리모델링 감수 등을 담당해왔고, 실제로 수많은 고객들의 삶을 변화시켜 유명해지기 시작했다. 이에 대해 저자는 이 책에 나온 방법들로 집이나 직장 환경을 정리하도록 도왔을 뿐, 특별히 어려운 방법을 사용한 것은 아니라고 말한다. 이처럼 환경은 우리의 감정과 인생에 지대한 영향을 주기 때문에, 환경을 바꾸면 자신의 생각과 감정, 그리고 인생까지도 쉽게 바꿀 수 있다. 『정리만 했을 뿐인데, 마음이 편안해졌다』에서는 단순히 물건을 치우고 청소하는 행위를 넘어, 몸, 마음, 인생을 대하는 자세로까지 정리의 의미를 확장하면서, 정리란 내가 머무는 공간을 돌보는 것과 같으며, 그것은 결국 나 자신을 소중히 아끼는 행위임을 깨닫게 한다. 이 책에서 알려주는 방법들을 하나씩 따라 하며 집과 직장을 최적의 상태로 만들어보자. 그리고 정리라는 행위를 통해 자신과 인생을 대하는 자세를 바꾸어보자.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나답고 자유로운 삶, 언제나 내일이 기다려지고 매일 설레는 삶이 당신을 기다릴 것이다. 마음이 편안해지는 공간에서 잠시 숨을 고르고, 몸과 마음을 재충전한다는 것 몸과 마음이 지칠 때마다 찾게 되는 특정한 공간이 있지 않은가? 그것은 자신의 집일 수도 있고, 조용한 음악이 흐르는 카페일 수도 있고, 즐겨 찾는 여행지일 수도 있고, 한적한 영화관의 가장 구석자리일 수도 있다. 이처럼 남에게 방해받지 않고 내 마음이 편해지는 공간을 찾아 지친 마음을 재충전하는 경향을 의미하는 ‘케렌시아’와 사무실 책상 위를 자신의 취향에 맞게 바꿈으로써 업무 스트레스를 줄이고 심리적 위안을 받고자 하는 ‘데스크테리어’는 현재 ‘소확행’과 함께 가장 핫한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이처럼 공간을 통해 스트레스를 풀거나 업무의 효율을 높이려는 흐름이 자연스럽게 우리의 일상 속에 스며들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시도는 모두 감정과 크게 연관되어 있다. 특정한 공간이 주는 분위기가 지친 마음을 풀어주거나, 업무 의욕을 고취시킨다는 점에서 알 수 있듯이 공간은 사람들의 감정에 큰 영향을 준다. 저자 다네이치 쇼가쿠는 『정리만 했을 뿐인데, 마음이 편안해졌다』를 통해 주변 환경을 정리정돈하면 감정뿐만 아니라 생각의 패턴, 행동도 바뀌고, 나아가서는 인생도 긍정적으로 바꿀 수 있다고 말하며, 이는 환경과 무의식, 감정이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이야기한다. 무질서한 공간에서 어지러워진 무의식 때문에 감정도 인생도 흔들린다 오늘도 흔들리는 당신을 위한 인생 카운슬링 공간을 통해 안정감을 느끼거나 업무 의욕을 높이려는 시도가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을 정도로, 공간은 극적으로, 또 빠르게 우리의 감정과 행동을 변화시킨다. 그리고 공간과 감정 사이에는 무의식이라는 촉매가 있다. 공간 안에서 무의식은 다양한 환경정보에 의해 끊임없이 자극받는다. 그 자극이 긍정적인지 부정적인지에 따라 우리의 생각, 감정의 패턴, 행동의 방향이 바뀌며, 나아가서는 인생도 바뀐다. 정신을 차려보니, 이럴 생각은 없었는데, 무의식중에 방이 너저분하고 무질서해진다고 느낀 적이 있지 않은가? 무의식중에 방이나 책상을 어지르는 것은 생각이나 감정도 어지럽다는 뜻이다. 또, 어질러진 방 안에서는 쉽게 짜증이 나고 머릿속이 복잡해진다. 이렇게 환경과 무의식, 감정은 서로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그렇기 때문에 저자는 감정을 정리하고, 결과적으로 인생을 바꿀 수 있는 가장 쉽고 빠른 방법은 무의식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최적의 환경’을 만드는 것이라고 말한다. 이 책을 통해 주로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 바로 그 ‘최적의 환경’을 만드는 방법이다. 저자는 자신이 무려 15년간 배우고 실천해온 방대한 풍수학적 지식에서 그 힌트를 얻었다. 풍수는 환경의 힘을 내 편으로 만들어 무의식에 개입시킴으로써 감정을 정리하는 방법이다. 이러한 풍수 기술을 토대로 환경을 정리해서 무의식과 감정을 정리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또, 자신이나 타인의 감정과 욕망을 부정하지 않고 그대로 받아들여 어떠한 상황에도 평상심을 잃지 않도록 하는 습관도 함께 소개한다. 가만히 있어도 감정이 정리되는 환경 만들기 인생을 바꾸는 가장 쉽고 빠른 길은 정리정돈이다! 저자 다네이치 쇼가쿠는 개인이나 기업의 주거공간, 사무공간 선택 및 감정, 리모델링 감수 등을 담당해오며, 실제로 수많은 고객들의 인생을 변화시켰다. 저자는 이들에게 특별히 어려운 일을 지시한 것이 아니라, 이 책에 나오는 방법들로 집이나 직장 환경을 정리하도록 도왔을 뿐이라고 전한다. 그 정도로 환경은 우리에게 지대한 영향을 주며, 환경을 바꾸면 자신의 생각과 감정, 인생도 쉽게 바꿀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가만히 있어도 감정과 행동이 긍정적으로 바뀌는 최적의 환경을 만들어보자. 1장에서는 감정과 주변 환경의 밀접한 관계, 그리고 정리란 곧 자기 자신을 돌보는 행위라는 것에 대해 설명하고, 2장에서는 정리정돈의 첫 단계인 버리기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3장에서는 집을 어떻게 정리정돈해야 긍정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집의 각 공간이 제 목적대로 기능하도록 정돈해서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긍정적으로 바뀔 수 있도록 돕는다. 4장에서는 일을 잘할 수밖에 없는 직장 환경으로 만드는 법을 알려준다. 마지막 5장에서는 앞장에서 다루었던 외부의 환경을 정리정돈하는 방법에 더해, 내면 환경을 어떻게 정돈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한 챕터를 할애해 충분히 조언한다. 고민, 불안, 분노로부터 자신을 멀리하고 평상심을 유지할 수 있는 습관 10가지를 알려주고 있어, 외부 환경뿐만 아니라 내면까지 가다듬어 몸도 마음도 긍정적인 방향으로 향하게 하는 힘을 키울 수 있다. 정리한다는 것은 해치워야 할 일, 혹은 단순한 행위가 아니라, 주변을 정돈하고 마음을 밝혀 이를 통해 감정을 다듬어가는 능동적인 행위다. 이 책에서는 단순히 정리법을 실천하게 하는 데 그치지 않고, 몸, 마음, 관계 등 인생을 살아가는 자세로까지 정리의 의미를 확장하고 있어, 정리란 내가 머무는 공간을 돌보는 것과 같으며, 그것은 결국 나 자신을 소중히 아끼는 행위임을 깨닫게 한다. 『정리만 했을 뿐인데, 마음이 편안해졌다』에서 소개하는 방법들을 하나씩 따라 해보자.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고, 일, 가정, 관계가 술술 풀려, 궁극적으로 더 나은 인생을 살아가게 하는 힘이 되어줄 것이다. 사람은 주변 환경을 스스로 만드는 동시에 색, 모양, 소리, 냄새, 온도 등의 환경정보를 눈과 귀, 코, 입, 피부로 받아들이고 느끼는 생물입니다. 이들 정보는 자극이라고 부를 수 있으며, 모든 자극은 기운을 발산합니다.
그들만의 채용 리그
지식의날개(방송대출판문화원) / 로런 A. 리베라 (지은이), 이희령 (옮긴이) / 202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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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로런 A. 리베라 (지은이), 이희령 (옮긴이)
신입사원에게 억대 연봉을 주는 세 종류의 회사가 있다. 골드만삭스와 같은 세계적 투자은행, 맥킨지와 같은 일류 컨설팅 회사, 김앤장과 같은 대형 로펌이 그곳이다. 졸업증명서 외에는 아무것도 내세울 게 없는 사회 초년생에게 입사 첫해부터 거액의 연봉을 건네는 이들 회사는 당연히 많은 구직자에게 선망의 대상이지만, 대부분의 구직자에게는 엄두도 못 낼 만큼 문턱이 높은 직장이기도 하다. 입사와 동시에 상류층 대열에 합류할 수 있는 그곳에는 어떤 사람들이 어떤 과정을 거쳐 들어가는 것일까? 사회학자이자 켈로그 경영대학원 교수인 지은이는 공개적이면서도 폐쇄적인 그들의 채용 현장을 낱낱이 파헤친다. 채용 담당자 120명과의 심층 인터뷰, 캠퍼스 채용설명회 및 취업박람회 관찰, 그리고 이들 중 한 곳의 인사팀에서 9개월간 인턴으로 일하며 그들이 무엇을 근거로 역량을 정의하고 인재를 선별하는지 밝혀낸다. 특히 명문대 출신이라는 자격은 어느 정도의 효력을 발휘하는지, 명문대 출신 중에서도 어떤 부류가 합격하고 탈락하는지, 고용평등에 대한 법률이 존재하는 세상에서 이들의 차별적 관행이 어떻게 지속될 수 있는지 상세하고 흥미롭게 조명한다. 오랜 취재 끝에 지은이가 밝혀낸 그들의 관행은, 부모의 경제력에 힘입어 명문대에 진학한 이들이 취업에서도 또다시 유리한 위치를 점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잘 설명해 준다. 이들 고용주가 선호하는 지원자의 역량은 어떤 것일까? 지은이는 그들만의 채용 관행이 계층의 재생산에 기여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감사의 글 1장. 서론: 나는 왜 그들을 주시하는가 2장. 닫힌 문: 당신의 지원서는 아무도 검토하지 않았다 3장. 캠퍼스 채용 행사: 당신에게는 호화로운 삶이 어울립니다 4장. 서류 전형: 출신 학교, 비교과 활동, 성적, 인턴십 5장. 인터뷰 준비하기: 우리의 직감을 믿습니다 6장. 인터뷰 1막: 당신도 스쿠버 다이빙을 좋아하는군요! 7장. 인터뷰 2막: 당신의 스토리와 세련미를 보여 주세요 8장. 인터뷰 3·4막: 전문성보다 지능을 우대합니다 9장. 최종 심사: 저는 그 사람이 왠지 별로예요 10장. 천장 깨기: 뜻밖의 기회, 혹은 연결고리 11장. 결론: 기울어진 운동장 바로잡기 후기 참고문헌 * 미국사회학회 선정 2016 노동부문 ‘막스 베버 상’ 수상 * 미국사회학회 선정 2016 문화사회부문 ‘메리 더글라스 상’ 수상 * 액시엄 비즈니스북 어워드 2016 은상 수상 * 미국도서관협회 선정 2015 ‘눈에 띄는 학술도서’ 연결고리: 명문대 학생에서 억대 연봉자로 아이비리그뿐 아니라 국내 상위권 대학에서도 금수저 출신들의 입학이 두드러지고 있다. 집안 배경이 교육의 수준과 대학 입시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주장은 이제 정설이 되어 버렸다. 그러나 아직 밝혀지지 않은 부분이 있다. 아이비리그 출신들이 어떻게 고소득 엘리트 직업, 즉 골드만삭스의 펀드매니저나 맥킨지의 컨설턴트가 되는지, 서울대 로스쿨 졸업자 중 어떤 이들이 김앤장의 변호사가 되고 어떤 이들이 스스로 개업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것이다. 그들만의 채용 현장에 잠입한 사회학자 경영학자이자 사회학자이기도 한 지은이는, 부모의 배경에 힘입어 명문대에 입학한 학생들이 졸업과 동시에 고임금 일자리까지 꿰차는 과정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직접 확인해 보기로 한다. 대학 혹은 대학원을 갓 졸업한 신입사원에게 억대 연봉을 건네는 세 종류의 회사, 즉 투자은행, 경영 컨설팅 회사, 대형 로펌의 채용 현장이 그 타깃이다. 그는 서류 심사와 면접에 관여하는 120명(회사 유형별로 각 40명)의 관계자를 심층 인터뷰하고, 그중 한 곳의 인사팀에 인턴으로 입사하여 9개월간 면접과 최종 심사 과정을 관찰하고, 6개월간 캠퍼스 채용설명회와 취업박람회에 참여하여 구직자 행세를 하는 등 몸을 사리지 않는 밀착취재로 그들만의 은밀한 채용 현장을 낱낱이 파헤친다. 차별로 귀결되는 허술한 채용 관행 직원을 뽑는 일은 기업의 이해가 걸린 중요한 사안이지만 지은이가 밝혀낸 그들의 심사 방식은 우스꽝스러울 정도로 주관적이고 허술하다. 그들은 자신들이 가진 학벌과 출신 배경을 강점으로 인지하고 자신들과 비슷한 부류를 대놓고 선호했다. 명문대라는 타이틀을 지성과 동일시하여 특정 학교 졸업생을 맹목적으로 욕심내고, 업무와 관련한 전문적 역량보다 지원자들의 출신 배경, 취미활동, 개인적 호감도 등을 문화적 적합성이라는 명목으로 중요하게 평가했다. 당연하게도, 명문대 졸업생이 아니거나 명문대 졸업생임에도 전형적인 상류층 출신이 아닌 지원자들은 이들 회사에 입사하는 행운을 누릴 수 없었다. 기울어진 운동장 바로잡기 지은이는 사회와 기업 모두에 유의미한 제안을 내놓는다. 채용 과정에서 운동장이 기울어지지 않았는지 감시하고 살피는 것이 특권의 재생산을 방지함은 물론 기업의 경쟁력에도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이는 이들뿐 아니라, 업무 역량에 대한 객관적인 기준 없이 개인적 호감도에 의존하여 직원을 채용하는 많은 조직이 되새겨야 할 지점이다. 또한 이 책에는, 지은이는 의도하지 않았을지라도, 구직자들을 위한 ‘꿀팁’이 대거 포함되어 있다. 사회학자든, 기업가든, 구직자든 신선한 통찰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역사적으로 사회학자들은 부유함보다 빈곤함을 연구하는 데 초점을 맞추어 왔다. 그러나 최근의 문화사회학자들은 특권의 지속성으로 관심을 돌렸고 교육의 영역에서 고학력의 부유한 부모들이 자녀들에게 어떻게 우위를 전달하는지 밝혀 왔다. 하지만 이 분야의 풍성한 연구 성과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이 대학을 졸업하고 노동시장에 진입할 때 고소득 엘리트의 재생산이 어떻게 발생하는지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는 거기서 빠져 있다. 우리는 심지어 같은 대학을 졸업한 학생 중에서도 가장 엘리트적인 배경을 가진 학생이 가장 많은 돈을 버는 일자리를 갖는 경향이 있음을 안다. 하지만 이런 일은 어떻게, 그리고 왜 벌어지는 것일까? 내가 신입 단계의 일자리를 연구과제로 선택한 이유는 학생들이 고등교육기관을 졸업한 후, 경제적 계층화가 발생하는 최초의 순간을 살펴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게다가 경력 초기에 얻은 일자리는 한 개인의 직업과 경제에서 궁극적인 성공을 성취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나는 대학이나 전문대학원을 갓 졸업한 신입사원으로서 가장 높은 급여를 받을 수 있는 일자리를 선택했다. 바로 일류 투자은행, 경영 컨설팅 회사, 로펌의 일자리들이다. 이들 기업 중 한 곳에 일자리를 얻으면 순식간에 소득 기준 최상위권에 속하게 된다. 게다가 이런 유형의 회사에 채용되었던 전력은 기업은 물론, 정부나 비영리기관에서 고위급의 자리에 오르기 위한 선결조건이 된다. 채용 평가위원들은 ‘최고의 인재들’이 최고의 엘리트 대학에 집중돼 있다고 믿고 있었다. 엘리트 대학에서 받은 입학허가를 ‘지적 능력’이 탁월하면서 모든 면에서 균형 잡힌 사람임을 알리는 신호로 보는 것이다. 이런 믿음 때문에 기업들은 지원자 심사의 첫 번째 단계를 엘리트 대학의 입학사정 위원회에 아웃소싱하는 격이다. 경영 컨설턴트인 로건은 “우리가 찾고 있는 후보자의 자질 중 많은 부분이 다트머스대학이나 하버드대학이 예비 신입생들이나 지원자들에게서 찾는 자질과 같습니다.”라고 말한다. 그녀는 이렇게 덧붙였다. “우리가 이들 학교에서만 채용을 하려는 이유 중 일부는 그들이 우리가 할 일 중에 3분의 2를 이미 해두었기 때문입니다.”
쌍망정은 부숴야 한다 11
학산문화사(만화) / 후지타 카즈히로 (지은이), 서현아 (옮긴이) /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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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만화)
소설,일반
후지타 카즈히로 (지은이), 서현아 (옮긴이)
혈계전선 Beat 3 Peat 1
학산문화사(만화) / 나이토 야스히로 (지은이) /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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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만화)
소설,일반
나이토 야스히로 (지은이)
뉴욕 붕괴 후 하룻밤 만에 구축된 도시, 헬사렘즈 로트. 이계와 현세가 뒤섞인 이 마도에는 세계의 균형을 지키기 위해 암약하는 비밀결사 라이브라가 존재했다!!Another Day of Mist붕괴 도시 2.99Re:Newyork Newyork대인기 시리즈 『혈계전선』 시즌 3 개막!! 붕괴, 그리고 구축된 ‘시작의 날’이 밝혀진다!애니메이션 방영 및 시즌 1, 2로 많은 사랑을 받은 『혈계전선』이 시즌 3로 돌아왔다.『혈계전선 Beat 3 Peat』에서는 비밀결사 라이브라 멤버 크라우스, 스티븐, K.K, 체인, 재프, 제드, 레오나르도가 만나기까지 이야기와 뉴욕이 어떤 이유로 붕괴되어 지금에 이르렀는지를 확인할 수 있다. 이들은 이계와 현계가 뒤섞인 거리에서 또 어떤 사건을 해결할지, 그리고 권말에 등장하는 '그 인물'도 주목해 주길 바란다. 결코 평범하지 않은 세계관, 개성 넘치는 인물들, 화려한 액션 등 볼거리가 가득한 시즌 3도 놓치지 말고 함께 지켜봐 주셨으면 한다.작품 내용뉴욕 붕괴 후 하룻밤 만에 구축된 도시, 헬사렘즈 로트.이계와 현세가 뒤섞인 이 마도에는 세계의 균형을 지키기 위해 암약하는 비밀결사 라이브라가 존재했다!!
변신
글로북스 / 프란츠 카프카 글, 차성준 옮김 / 201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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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북스
소설,일반
프란츠 카프카 글, 차성준 옮김
독일인이 뽑은 〈20세기 최고의 작가〉 프란츠 카프카 대표작. 프란츠 카프카는 이 작품을 통해 왜곡되고 부조리한 제도에 의한 희생양을 그려 사회와 개인의 욕구가 일치 않는 세계는 불합리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보여준다. 〈변신〉의 주인공 그레고르는 세일즈맨으로, 부모님의 빚을 갚기 위해 열심히 일하며 가족의 생계를 꾸려 나가고 있었다. 외판 업무는 짜증스런 일이었지만, 그레고르는 자신의 희생이 가족들에게 행복과 만족을 가져다준다고 굳게 믿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아침, 그는 흉측한 벌레가 되어 버린다. 하지만 변신한 뒤에도 그레고르는 여전히 여동생과 부모님의 앞날을 걱정한다. 그레고르는 그들의 말을 모두 알아들었지만, 가족 중 누구도 그레고르의 심정을 이해하거나 말을 알아듣지는 못한다. 그가 벌레가 되어 더 이상 돈을 벌 수 없게 되자, 그는 집안의 골칫거리로 전락하게 되고 냉대를 받게된다. 세계와 융화되지 못하는 그레고르와 장교의 모습을 통해 우리는 참다운 인간 존재에 대한 의미를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변신 선고
If you love me
로코코 / 최양윤 지음 / 2013.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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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코코
소설,일반
최양윤 지음
최양윤의 로맨스 소설. "혼자서 누군가를 좋아해 본 적 있으세요?" "한 번도 없어. 채승아는 해 봤어?" "지금요. 하고 있어요, 짝사랑." "그 짝사랑 정리하고 나랑 만나." 구강 외과 부교수 노명진, 그리고 선배님. 채승아의 하루를 행복하게 만드는 남자. "채승아, 벌려. 지그시 물어 봐." 아픈 사랑니를 뽑으니 짝사랑이 사랑으로 변한다.Can’t help falling in love Vanilla Shake French Love Turn to you Are you jealous? This could be love Rainy day Love can’t be so unkind Nothing really matter Someone to love you Epilogue. starting to feel 작가 후기“혼자서 누군가를 좋아해 본 적 있으세요?” “한 번도 없어. 채승아는 해 봤어?” “지금요. 하고 있어요, 짝사랑.” “그 짝사랑 정리하고 나랑 만나.” 구강 외과 부교수 노명진, 그리고 선배님. 채승아의 하루를 행복하게 만드는 남자. “채승아, 벌려. ……지그시 물어 봐.” 아픈 사랑니를 뽑으니 짝사랑이 사랑으로 변한다. ◆이 책은 《If you love me》는 여자 주인공인 채승아의 짝사랑이 사랑으로 변하는 과정을 담고 있는 작품이다. 대담하고도 빠른 전개로 지루할 틈이 없으면서도 섬세하게 묘사된 짝사랑의 감정에 많은 공감을 불러일으켜 연재 당시 많은 독자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기 전까지 누구나 짝사랑을 한다. 어느 한쪽이 고백하기 전까지 사랑은 짝사랑이다. 상대를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지만 상대의 마음을 알지 못해 행동 하나하나에 가슴 졸이는 그 과정을 즐긴 적이 있을까? 짝사랑이 쉽지는 않지만, 분명 그렇다고 해서 괴로움만 있는 것은 아니다. 작가는 짝사랑을 하기에 느낄 수 있는 희로애락을 여자 주인공 승아를 통해 직접적으로 전달한다. 또한 남자 주인공 노명진의 행동 또한 철저히 승아의 시선에 따라 서사되는데, 읽는 사람은 승아와 함께 명진의 행동을 보며 숨겨진 그의 진심을 추측하게 된다. 이것은 마치 자신이 명진을 짝사랑하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고, 작품의 마지막까지 정신없이 빠져서 읽게 한다. What will happen if you love me? 당신이 나를 사랑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회상, 고려불화전
집옥재 / 홍윤식 (지은이) / 2019.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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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옥재
소설,일반
홍윤식 (지은이)
1993년 동국대학교 박물관 개관 30주년을 기념하여 호암미술관과 공동으로 “高麗, 영원한 美” 고려불화특별전이 열렸다. 이는 국내외 인사들로 하여금 커다란 관심을 끌었다던 역사적 사건이었다. 편자(홍윤식)는 당시 동국대학교 박물관장으로 이 전시회를 기획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이 전시회로 고려불화의 우수성이 세계적인 관심사가 되었다. 이 책은 그 당시 신문기사자료를 토대로 발간한 책자이다. 1993년 동국대학교 박물관 개관 30주년을 기념하여 호암미술관과 공동으로 “高麗, 영원한 美” 고려불화특별전이 열렸다. 이는 국내외 인사들로 하여금 커다란 관심을 끌었다던 역사적 사건이었다. 편자(홍윤식)는 당시 동국대학교 박물관장으로 이 전시회를 기획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이 전시회로 고려불화의 우수성이 세계적인 관심사가 되었다. 당시 고려불화는 국내에는 삼성문화재단이 소유하고 있던 2~3점 밖에 없었고, 나머지는 대부분 일본에 보존되고 있었다. 그러나 고려불화에 대한 정확한 실태조사 조차도 제대로 안 되어 있었던 상황이었다. 국내에는 반일감정에 약탈문화재 반환운동 등 여론이 좋지 않기도 했고, 일본의 소장자들은 소장품을 한국에 빌려주면 돌려받지 못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을 가지고 있었다. 이들을 일일이 설득하여 전시를 한다는 것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 전시회는 당시 국가 기관에서도 개최를 시도하기도 했으나 이루어지지 못했던 상황 이였는데, 동국대학박물관이 이를 실현하게 되니 도하 신문과 여타의 언론기관이 많은 기사를 쏟아내게 되었다. 이 책은 그 증거물인 당시 신문기사자료를 토대로 발간하게 된 것이다. 이 소책자를 통하여 그날의 고려불화전 전시에 대한 소회를 다시 한 번 되새겨 보았으면 한다. 아직도 그 아름다움을 잊을 수 없기 때문이다.
[다크초코] 개역개정판 큰글자 성경전서 & 새찬송가 NKR72DBU - 합본.색인
두란노 / 두란노 편집부 (엮은이) / 2020.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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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
소설,일반
두란노 편집부 (엮은이)
약편 선도체험기 14
글터 / 김태영 (지은이) / 20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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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터
소설,일반
김태영 (지은이)
1930년대 한국 추리소설 연구
어문학사 / 오혜진 지음 / 2009.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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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문학사
소설,일반
오혜진 지음
일제강점기 민중의 자취를 엿볼 수 있는 1930년대 한국 추리소설을 고찰한다. 추리소설은 현실의 사회 문제와는 동떨어진 영역으로 논의되곤 했다. 하지만 추리소설은 안타까운 당시의 현실을 대변한다. 급속한 자본주의 전환과 일본대중문화의 영향 등이 1930년대 대중의 취향을 성적 매력과 엽기적 행각에 집중시킨 것이 그 실례이다. 저자는 이외에도 연애와 로맨스의 침투, 스파이담론 등 추리소설 유행의 흥미로운 배경을 소개한다. 이 책은 또한 초기 추리소설 작가의 작품을 분석하여 과도기적 양상을 살펴보았다. 방대한 역사자료와 도판으로 당대 추리소설의 내용을 일부 소개한 후 상세하게 분석하였다. 1930년대 대중문화의 한 축을 담당했던 추리소설의 생성과 소멸을 살펴볼 수 있는 책.머리말 1장 서장 연구의 목적 연구사 검토 연구방법 2장 1930년대 추리소설의 성립 배경 이념의 퇴조와 문단의 재편 저널리즘의 상업화와 독자층의 기호 변화 범죄담론의 제재유형과 선정주의 3장 1930년대 문단의 추리서사 수용과 분화 매개항으로서의 번역과 에도가와 란뽀江戶川亂? 초기 추리소설의 과도기적 양상 추리서사의 분화 4장 1930년대 추리소설의 수준과 한계 장편 추리소설의 전개 양상 김내성의 범죄 추리소설 실험과 문제점 국책 스파이소설과 작가정신의 변질 5장 맺는말 참고문헌한국 추리소설의 역사는 1930년대 일제강점기 민중의 자취 우리는 추리물에 열광한다. 서구 추리소설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코난 도일이 탄생시킨 명탐정 셜록 홈즈는 15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많은 이들에게 회자되고, 연극, 영화 등 새로운 미디어의 형태로 재탄생되고 있다. 이렇듯 '추리서사'는 시대를 막론하고 소설은 물론이거니와 각종 드라마, 영화 등에 ‘미스터리 스릴러’, ‘탐정극’, ‘범죄추리’라는 성격을 부여하는 주요 재료로 등장한다. 사실 추리소설이라는 장르 자체는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거의 사용하지 않는 ‘추리’라는 정신적 활동을 바탕으로 이야기 구조를 조직한다. 독자들은 추리를 통해 알 수 없는 희열과 묘미를 느끼며 중독 되기까지 하지만, 어느새 소설이 끝나는 순간, 독자들은 그 비현실적인 영역을 인지하고 다시 현실로 되돌아온다. 그래서 추리소설은 현실에서 직접 벌어지고 있는 사회 문제와는 동떨어진 하나의 독립된 영역으로 논의할 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 실제로 추리소설만큼 1930년대 한국사회의 문단과 당대 사회 현실에 큰 영향을 끼친 대중문학은 없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일제강점기의 한국의 생활 문화상을 살펴보기 위해서 1930년대 활발하게 민중들 사이에서 유통되었던 추리소설을 읽는 것은 반드시 거쳐야 할 하나의 절차라고 단언할 수 있다. 코난 도일, 붉은 빛 역, '미인의 비밀', , 1932년 7월. 소설의 내용과 상관없이 매우 에로틱한 삽화가 실려 있다. 당시 추리소설에 나타난 ‘에로?그로?넌센스’적인 분위기가 감지된다. 이 책은 지은이인 오혜진 씨가 박사학위로 취득한 를 단행본으로 엮은 것으로, 1930년대의 추리소설의 역사에 대해 저술한다. 그간 저자는 , , , 등 근대 대중문학과 관련한 논문을 써왔다. 본서 역시 저자의 근대 대중문학에 대한 관심의 일부분에서 출발한 것으로, 특히 근대 대중문학 중에서도 1930년대의 추리소설에 대해 초점을 맞추었다. 방대한 역사자료와 도판으로 당대 추리소설의 내용을 일부 소개한 후 상세하게 분석하여, 추리소설에 열광하는 독자들에게 1930년대 추리소설의 오래된 김치 같은 시큼한 맛을 전달해줄 것이다. 에로, 그로, 넌센스 코드와 엽기의 유행 “추리소설의 유행은 바로 식민지 조선의 폭력적 현실을 대변” 한마디로 1930년대의 추리소설을 정의하자면, 일제강점 하라는 기형적 사회구조에서 태어난 대중문학의 변형된 산물이라 평할 수 있다. 전시체제에 따른 일제의 극심한 언론 탄압으로 인해, 신문은 더욱 상업화되고, 독자층은 신문의 그러한 추세에 입맛을 맞춰간다. 당대의 한 기자는 “언론의 자유가 없으니 정치, 사회적인 모순은 뒤로 하고, 선정적이고 자극적인 범죄행각을 다룬 기사들만 범람한다”라는 한마디를 통해 당대 추리소설이 유행할 수 있었던 이유를 가늠할 수 있게 한다. 자본주의로의 빠른 전환과 일본대중문화의 영향으로 대중들의 취향은 ‘걸girl’, ‘기괴mysterious’와 같이 성적 매력과 엽기적 행각에 집중되어 점점 현실과 격리되어 간다. 또 1920년대 말과 1930년대 초까지 범람했던 시국사건, 사형사건 등 실제 벌어진 범죄사건은 추리소설에서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서사구조의 재료로 쓰여, 범죄나 폭력이 소설 속에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원인으로 작용한다. 일제강점기는 한국 역사의 암흑기이지만, 한국 대중문화가 처음 발아하던 때이다. 하지만 당시 민중들이 향유하던 문화는 성과 엽기를 주제로 하는 일본문화가 주를 이루어, 안타까운 1930년대 한국문단과 사회현실의 암울함을 대변한다. 이외에도 저자는 연애와 로맨스의 침투, 스파이담론의 유포, 유사종교의 폐해 등과 같이 추리소설이 유행할 수밖에 없었던 흥미로운 배경들을 소개해 눈길을 끈다.
테세나의 영주 3
와이엠북스(YMBooks) / 제봉 지음 / 201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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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제봉 지음
19세기 경상우도 학자들 下
보고사 / 최석기 외 지음 / 2016.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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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사
소설,일반
최석기 외 지음
책머리에내가 좋아하는 것을 따르리라성현의 책 속에 무궁한 사업이 있다독실한 마음으로 순리를 따르다쉬운 데서 어려운 일을, 세세한 데서 큰일을 도모하리면우의 다천서당 제자천척 장송이나 아홉 중기 영지로 태어나리문수 가에서 노래하다을사늑약에 목 놓아 통곡하다...(이하 생략)[부록] 19세기 경상우도 학자들 상.중.하 인물 개요찾아보기
2021 토목직 공무원 시험대비 응용역학
한솔아카데미 / 정경동 (지은이) /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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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정경동 (지은이)
2013~2020 국가직, 지방직 기출문제와 2013~2020 서울시 기출문제를 완전 수록한 수험서다. 최근 출제경향을 반영한 내용정리를 실었고, 9급 최근 기출문제 분석을 수록하였다. 이론 보충을 위한 자세한 예문풀이를 제공한다.Chapter 13 부 록 01. 2013 국가직 9급 02. 2013 지방직 9급 03. 2014 국가직 9급 04. 2014 지방직 9급 05. 2014 서울시 9급 06. 2015 국가직 9급 07. 2015 지방직 9급 08. 2015 서울시 9급 09. 2015 국회사무처 9급 10. 2016 서울시 9급(전반기) 11. 2016 국가직 9급 12. 2016 지방직 9급 13. 2016 서울시 9급(후반기) 14. 2017 국가직 9급 15. 2017 지방직 9급 16. 2017 서울시 9급 17. 2017 지방직 9급 18. 2018 서울시 9급(전반기) 19. 2018 국가직 9급 20. 2018 지방직 7급 21. 2018 서울시 9급(후반기) 22. 2019 국가직 9급 23. 2019 서울시 9급 24. 2019 지방직 7급 25. 2020 서울시 9급 26. 2020 지방직 9급 Chapter 1 정역학의 기초 01. 역학의 기본 가정 02. 힘 03. 힘의 합성과 분해 04. 정역학적 평형 05. 마찰 06. 도르래 문제 07. 공간역계 출제 및 예상문제 Chapter 2 단면의 성질 01. 개요 02. 도심 03. 단면 1차 모멘트 04. 파푸스의 정리 05. 단면 상승 모멘트(관성 승적 모멘트) 06. 단면 2차 모멘트 07. 단면 극2차 모멘트(극관성 모멘트, 극단면 2차 모멘트) 08. 단면계수 09. 회전 반경(회전 반지름, 단면2차 반경) 10. 단면의 성질의 적용 11. 회전축과 주축 12. 관성모멘트의 모아원 출제 및 예상문제 Chapter 3 구조물 개론 01. 지점과 절점 02. 구조물의 판별 출제 및 예상문제 Chapter 4 정정보 01. 정정보의 개요 02. 정정보의 해법 03. 정정보의 단면력 04. 정정보의 해석 05. 간접하중이 작용하는 보의 해석 06. 간접부재를 갖는 경우 07. 영향선(Influence Line) 출제 및 예상문제 Chapter 5 정정라멘, 아치 및 케이블 01. 정정라멘 02. 정정아치 03. 케이블 출제 및 예상문제 Chapter 6 트러스 01. 개요 02. 평면트러스의 해석 03. 영부재 04. 트러스의 부재력 출제 유형 05. 트러스의 영향선 출제 및 예상문제 Chapter 7 재료의 역학적 성질 01. 외력 02. 단면력(부재력, 내력) 03. 응력(도) 04. 변형률 05. 변위(변형량) 06. 응력-변형률도(선도) 07. 이상화한 응력-변형률선도 08. 허용응력과 안전율 09. 일과 에너지 10. 응력 집중 현상 11. 변단면봉의 해석 12. 충격하중의 영향 13. 경사면 응력 14. 구조물의 설계 15. 탄성계수의 관계 출제 및 예상문제 Chapter 8 보의 응력 01. 휨응력 02. 전단응력(휨-전단응력) 03. 보의 주응력 04. 휨과 비틀림의 조합응력 05. 전단중심 출제 및 예상문제 Chapter 9 기둥 01. 기둥 일반 02. 단주의 해석 03. 장주의 해석 04. 좌굴에 필요한 온도변화량 05. 강체봉-스프링 기둥 출제 및 예상문제 Chapter 10 구조물의 변위 01. 개요 02. 처짐의 해법 출제 및 예상문제 Chapter 11 부정정 구조물 01. 개요 02. 변위 일치법(변형 일치법) 03. 3연 모멘트법 04. 처짐각법 05. 모멘트 분배법 06. 매트릭스법(matrix Method) 07. 부정정보의 영향선 출제 및 예상문제 Chapter 12 탄소성 해석 01. 개요 02. 축력을 받는 부재 03. 휨부재의 탄소성 해석 출제 및 예상문제본서의 특징 * 2013~2020 국가직, 지방직 기출문제 수록 * 2013~2020 서울시 기출문제 완전 수록 1+1+1 교재(핵심이론+핵심예제+9급 기출문제) 첫째, 이론정리 : 최근 출제경향을 반영한 내용정리 둘째, 기출문제 : 9급 최근 기출문제 분석 수록 셋째, 개념문제 : 이론 보충을 위한 자세한 예문풀이
2025 루나파크 일력 (스프링)
미디어창비 / 루나(홍인혜) (지은이) / 2024.10.30
25,000
미디어창비
소설,일반
루나(홍인혜) (지은이)
하루 한 장씩 넘길 때마다 마음의 힘을 키워주는 『2025 루나파크 일력 : 매일매일 심력 충전』이 미디어창비에서 출간되었다. 개인 홈페이지 시절부터 생활툰으로 공감 가득한 일상을 공유하며 독자와 꾸준히 소통해온 만화가이자 광고 카피라이터, 에세이스트이자 시인 루나(홍인혜)는 여러 분야를 넘나들며 창작의 세계를 깊고 넓게 확장해왔다. 오랜 시간 창작자로 활동하면서 수많은 이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던 루나파크 명문들을 한데 모아 보고 싶다는 팬들의 요청이 쇄도해 드디어 2025년 첫 일력을 출간하게 되었다. 위트 있는 말과 격조 높은 농담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며 사람들을 사로잡은 루나 작가는 일과 여행, 직장생활과 집순이 라이프, 인간관계와 성취, 우정과 사랑, 술과 음식 등 우리의 삶을 한층 풍요롭게 만들어주는 365개의 안성맞춤 인생재료를 만화와 글에 담아 선보인다.첫 인사 프롤로그 응원의 말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루나파크의 재치 넘치는 명언을 한데 모아 보고 싶다는 팬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2025 루나파크 일력: 매일매일 심력 충전』 대출간! ★ 하루 한 장씩 넘길 때마다 마음의 힘을 키워주는 ‘심력 충전’ 일력! ★ 루나파크 미공개 일러스트 373개 수록! ★ 역대급 스페셜 기프트 구성! 주7일 무사기원 부적 포토카드 7종 + 오늘이 행복해지는 4컷 만화 스티커 1종 + 루나파크 손편지(인쇄) 1종 + 선물용 박스 패키지 하루 한 장씩 넘길 때마다 마음의 힘을 키워주는 『2025 루나파크 일력: 매일매일 심력 충전』이 미디어창비에서 출간되었다. 개인 홈페이지 시절부터 생활툰으로 공감 가득한 일상을 공유하며 독자와 꾸준히 소통해온 만화가이자 광고 카피라이터, 에세이스트이자 시인 루나(홍인혜)는 여러 분야를 넘나들며 창작의 세계를 깊고 넓게 확장해왔다. 오랜 시간 창작자로 활동하면서 수많은 이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던 루나파크 명문들을 한데 모아 보고 싶다는 팬들의 요청이 쇄도해 드디어 2025년 첫 일력을 출간하게 되었다. 위트 있는 말과 격조 높은 농담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며 사람들을 사로잡은 루나 작가는 일과 여행, 직장생활과 집순이 라이프, 인간관계와 성취, 우정과 사랑, 술과 음식 등 우리의 삶을 한층 풍요롭게 만들어주는 365개의 안성맞춤 인생재료를 만화와 글에 담아 선보인다. “365일 매일 다른 글과 새로운 만화로 오늘도 마음 충전 100% 완료” 하루 한 번, 심력이 증진되는 루나파크 일력으로 2025년을 준비해보세요! 루나 작가는 2025년 한 해를 지탱해줄 키워드로 ‘심력’을 뽑았다. 체력, 능력, 권력 등 삶의 기초체력이 되어주는 힘이 여럿 있지만 그중 가장 필요한 건 단연 마음의 힘 즉, 심력이다. 마음의 힘이 탄탄할수록 일상은 견고해지고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마음의 힘이 커질수록 우리 곁에 크고 작은 행복이 차곡차곡 쌓인다. 하루 한 알씩 챙겨 먹는 비타민처럼 하루 한 장씩 루나파크 일력을 넘기다 보면 어느새 마음의 힘이 100% 충전된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누구도 따라 할 수 없는 역대급 스페셜 기프트에 루나파크 미공개 일러스트 373컷 수록까지! 마음에 힘이 되어주고 싶은 가족과 친구에게 365일의 응원을 선물하세요! 새해를 맞이하는 이들에게 365일 든든한 응원이 되길 바라는 소망을 담아 갖고 싶고, 선물하고 싶은 사은품들을 꾹꾹 눌러 담았다.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일주일 내내 운수 대통하기를 기원하는 주7일 부적, 붙이기만 하면 오늘의 행운이 찾아오는 루나파크 4컷 만화 스티커, 독자들을 향한 애정 어린 고백을 담은 손편지(인쇄)가 예쁜 박스 케이스에 담겨 있어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에게 선물하기에도 좋다. “금광 같은 금요일, 사회생활을 멈추고 사생활을 시작하자” “정신승리는 승리 중의 승리다!” “눕기는 최고의 레저” 등 범상치 않은 통찰력과 위트까지 꽉 붙든 글에는 미래에 집착하지 말고 현재에 충실하기를, 고단한 하루에도 자신에게 소홀하지 않기를, 분투하는 매일이지만 부디 유머를 잃지 않기를 바라는 따뜻한 시선이 담겨 2025년 내내 우리의 일상을 지켜주는 단단한 힘이 되어줄 것이다.
침언부어 沈言浮語
홍성사 / 구상 지음 / 201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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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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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상 지음
시인 구상의 문학총서 제9권 에세이 모음집. 책에는 사회와 현실의 부조리에 끊임없이 맞서며 품었던 시인의 고뇌와 사색이 짙게 배어 있다. 또한 그 정면 대결의 과정에서 겪은 다양한 경험들을 시인 특유의 시각과 표현으로 풀어 놓았다.제1부 어느 잡기장 나의 꼬라지 / 어느 부끄러움 / 망자와 더불어 / 어느 잡기장 / 천려점점록 / 와담삼제 / 나의 인생 행각기 / 명정자화상 초 / 무영 선생 가다 / 예술 정혼의 환기 / 선의의 동공을 위하여 / 현대에 대한 인식 / 데카당스에 대하여 / 문필맹목 / 맹목의 암울 / 아인슈타인 박사의 영면 / 신라 설화의 인간상 / 혁명 이후의 새로운 문화적 입장 제2부 문사생활 관수재 단상 초 / 참담한 이해 / 가문 자랑 / 내 고향 원산 자랑 / 기차 통학 / 무등병 행각기 / 젊은 세대 논란 / 생활의 정감 / 진혼의 길 / 문사생활 / 세사 기일국 / 기적과의 여행 / 신문의 공정 / 전우라는 것 / 여성에게 보내는 세 통의 편지 / 문화예술인의 자세 제3부 문사생활 인정 이야기 / 취미 이야기 / 하와이 통신 / 전후 일본 견문기 / 내가 본 일본 여성 / 나의 인생 회포 / 한국의 현대시, 시인 / 이중섭 이야기 / 김익진 선생의 추모 / 포대령 이기련의 진문 / 소설가에게 요망한다 / 한국민의 실존감정 / 한국 지식인의 당면 문제의식 / 박 대통령 재취임식 참관기 제4부 전승문화 산고 한국의 해학 / 한국의 여속 / 의례와 세시풍속 / 국악과 전승무용 / 건국신화문사文士의 소임과 정념으로 필설한 인간과 세상살이의 참모습! 구도적 수행의 삶으로 현대 문학계를 넘어 사상계에 큰 획을 그은 구상 시인의 에세이 모음집. 사회와 현실의 부조리에 끊임없이 맞서며 품었던 고뇌와 사색이 짙게 배어 있다. 또한 그 정면 대결의 과정에서 겪은 다양한 경험들을 시인 특유의 시각과 표현으로 풀어 놓았다. 본업이 시인임에도 수필이든 사회평론이든 한두 장짜리 설문에 대한 답변이든 개의치 않고 시간과 정력을 다해 필설한 이유는, “오직 인간이나 자연이나 세상살이의 참되고 평화스러운 모습을 함께 추구한다는 다짐” 때문이었다. 존재의 확신을 구하고자 하는 독자라면, 시간은 흘렀지만 오늘도 변함없이 빛을 발하는 그의 글에서 삶의 참모습과 가야 할 길을 발견할 것이다.
펀드매니저가 쓴 채권투자노트
이패스코리아 / 김형호 지음 / 2012.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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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형호 지음
영문법 무작정 따라하기
길벗이지톡 / 송연석 지음 / 201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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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이지톡
소설,일반
송연석 지음
영문법의 기초 이론부터 실전 대비까지 한 권으로 끝낼 수 있는 문법책. 일대일 튜터처럼 친절한 설명과 《이해→적용→확인→복습》의 체계적인 4단계 훈련 시스템으로 반복해, 죽어라 외우지 않아도 문법 개념이 머릿속에 자연스럽게 정리된다. 여기에 문법의 개념 이해를 도와주는 음성 강의(QR코드 및 mp3파일 무료 다운로드)와 동영상 강의(이지톡 홈페이지 www.eztok.co.kr [동영상 강의(콘텐츠몰)]에서 무료 시청)가 준비되어 있다.준비마당_ 영문법, 이것만은 꼭 알고 넘어가자! 00 내 문법 실력 확인하기 01 문장의 뼈대 02 품사로 뼈대 만들기 03 구와 절 04 주절과 종속절 05 문장의 종류 06 인칭, 수, 시제 07 수의 일치 첫째마당_ 영어 문장의 뼈대를 만들어주는 문법 첫째 마디/ 동사 스피킹 라이팅, 토익, 공무원시험 모든 시험에 통하는 영문법! 책 전체 동영상 강의 무료 제공 스피킹, 라이팅, 토익, 공무원 시험 영문법의 기초부터 실전까지 8주 안에 무조건 끝낸다! 영문법의 기초 이론부터 실전 대비까지 한 권으로 끝낼 수 있는 문법책. 일대일 튜터처럼 친절한 설명과 《이해→적용→확인→복습》의 체계적인 4단계 훈련 시스템으로 반복해, 죽어라 외우지 않아도 문법 개념이 머릿속에 자연스럽게 정리된다. 혼자 공부하기 힘든 분들을 위해 국내 최고 영문법 강사의 음성 강의(QR코드 및 mp3파일 무료 다운로드)와 동영상 강의(길벗 이지톡 홈페이지 www.eztok.co.kr [동영상 강의(콘텐츠몰)]에서 무료 시청)가 제공되며, 8주 학습 스케줄러, 영문법 정리 핸드북(책속 부록) 등 최적의 학습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문법을 기초부터 제대로 공부하고 싶은 분들, 토익, 공무원 시험 등을 앞두고 문법 개념을 다시 한 번 정리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한다. ※ 이 책은 2010년에 출간된 《영문법 무작정 따라하기》의 개정판입니다. 개정 시기와 독자들의 요구에 맞게 보다 체계적인 구성과 더욱 친절해진 설명, 최신 실용예문으로 내용과 구성을 개편하였습니다. 네버엔딩(Never-ending) 영문법? 이번엔 꼭 엔딩(Ending)까지 가보자! 영문법, 왜 배워야 할까? 여러분은 왜 ‘문법’을 배우려고 하나요? 왠지 한 번은 정리해야 할 것 같아서? 시험을 잘 보기 위해서? 독해를 잘하기 위해서? 문법을 배워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문법만 제대로 알아도 말을 쉽게 배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문법 = 말을 하는 규칙’입니다. 모든 언어는 문법이라는 일정한 규칙에 따라 단어들을 조합해 전달하고 싶은 의미를 만들어 내죠. 만약 문법을 모른다면 세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모든 상황별로, 가능한 모든 문장들을 일일이 다 외워야 할 겁니다! 문법이 없다면 늙어 죽을 때까지 모국어도 제대로 못할지 모릅니다. 흔히 회화 위주로 공부하면 문법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데요. 회화든 작문이든 일단 문장을 만들 때는 의식하든 안 하든 문법을 따르게 됩니다. 그러니 영어를 잘하기 위해선 문법을 빼놓고는 얘기할 수 없는 거죠. 물론, 해외여행을 다녀올 때처럼 몇 가지 잘 쓰는 문장만 알아도 되는 경우엔 필요한 문장을 통째로 외워 버리면 그만이겠지만 우리가 하고 싶은 영어는 그 수준이 아니잖아요? 태어나 한 번도 입으로 내뱉어 보지 않은 문장까지 만 들 수 있으려면 문법은 꼭 필요한 기초요, 정복해야 할 산입니다. 영어를 배울 때 가장 쉬운 게 문법! 필요성은 알지만 문법이란 산을 넘기가 어렵게 느껴지시나요? 사실, 영어 배울 때 가장 쉬운 게 문법이에요. 이렇게 ‘한 권’으로 정리가 가능하다는 게 그 증거입니다. 영어는 단어 자체도 많지만 주어진 단어를 조합해 의미를 만들어 낼 수 있는 경우의 수는 무궁무진하기 때문에 책 몇 권으로 정리한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 됩니다. 하지만 문법 자체는 단순하죠. 만약 벅차게 느껴진다면 그건 문법을 용법과 헷갈리고 있기 때문이에요. 사람 심리상 자연스런 현상이라 원리를 이해하면 쉽게 풀리는 문법 내용이 많은데 무작정 외우려 하니까 어려운 겁니다. 또 특이해서 자주 언급되는 것일 뿐 그냥 ‘용법’에 불과한데도 문법으로 오해하고 한꺼번에 외우려다 지치는 경우도 많죠. 이 책은 그 점을 염두에 두고 왜 문장을 만들 때 특정 현상이 나타나는지, 또 어떤 건 외워야 하고 어떤 건 외울 필요가 없는 건지 구별해서 설명했습니다. 사람의 뇌는 완전히 이해한 건 오래 기억할 수 있다고 해요. 이 책은 무의미한 암기가 아니라 원리의 정확한 ‘이해’를 도와줍니다. 영문법, 줄기부터 가지로 이해하자! “문법책을 봐도 며칠만 지나면 알고 있는 게 조각나서 이어지지 않아요.” “웬만한 문법은 안다고 자신했는데 토익 시험을 보면 어떤 것을 물어보는지 모르겠어요.” 세상 모든 일이 그러하듯 문법을 공부할 때도 요령이 있으면 훨씬 효과적입니다. 먼저 큰 줄기를 찾으세요. 닥치는 대로 이 가지, 저 잎사귀 손에 잡히는 대로 들여다보면 단편적인 지식이 뒤엉켜 시간은 시간대로 들면서 쉽게 정리가 되지 않습니다. 변하지 않는 큰 줄기를 찾은 다음 거기서 뻗어 나오는 잔가지들이 서로 어떤 연관성을 갖는지 관찰하세요. 그래서 이 책에서는 우선 영어문장의 구조를 파악하는 것으로 준비과정을 거칩니다. 그리고 문법을 [주어 + 동사]란 줄기를 잡는 것으로 시작하죠. 그 후 동사에서 뻗어 나온 잔가지(to부정사, 동명사, 조동사 등), 명사에서 뻗어 나오는 잔가지(한정사, 형용사, 관계대명사 등)를 배웁니다. 그런 다음 문장을 서로 연결하거나(접속사) 의미를 더하는(비교, 특수 구문 등) 방법을 배우는 거죠. 문법 공부를 해도 해도 진도가 안 나가는 느낌이라면 큰 줄기는 놓친 채 잔가지들에만 지나치게 몰두해 있는 게 아닌지 돌아보세요. 우리는 이 책을 통해 더 많은 잎사귀를 가지려고 하는 게 아니라 잎사귀들이 달려 있는 큰 줄기를 잡아야 합니다. 네버엔딩 스토리처럼 영원히 끝나지 않을 것 같던 영문법도 요령만 알고 있으면 가벼운 마음으로 마침표를 찍을 수 있습니다. 영문법의 해피엔딩! 아무래도 문법을 혼자서 공부하는 것이 힘들 것 같다고요? 이 책은 누구라도 끝까지 볼 수 있습니다. 일대일 튜터처럼 친절한 설명은 기본! 의 체계적인 4단계 훈련 시스템으로 반복해, 죽어라 외우지 않아도 머리에 쏙쏙 들어옵니다. 여기에 문법의 개념 이해를 도와주는 음성 강의(QR코드 및 mp3파일 무료 다운로드)와 동영상 강의(이지톡 홈페이지 www.eztok.co.kr [동영상 강의(콘텐츠몰)]에서 무료 시청)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궁금한 것이 생기면 게시판에 물어보고 8주 완성 학습 스케줄러를 따라 공부하다 보면 어느새 마지막 장! 기초부터 실전까지, 영문법 무작정 따라하기와 함께 문법 완전정복에 도전하세요! ★ 본문 구성 미리보기 ★ 전체 구성: 영어 문장의 뼈대를 만들어주는 문법(동사, 시제, to부정사, 동명사 등)과 영어 문장의 뼈대에 살을 붙여주는 문법(한정사, 관계대명사, 접속사, 특수 구문 등) 이렇게 크게 2개의 파트로 나뉩니다. 각 과는 총 65개 문법을 중심으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의 체계적인 4단계 구성과 쉽고 상세한 설명으로 여러분의 영문법 정복을 확실하게 책임집니다. 저자 강의 듣기 본격 학습에 들어가기 전 저자의 강의를 들어보세요. 내용을 보다 효과적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1단계] 핵심문법 익히기 영문법 중에서 꼭 알아야 하는 필수 문법만 골라 설명하고 있습니다. 외우지 않고 이해할 수 있도록 문법의 원리를 일대일 과외처럼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예문 중 굵은 글자 또는 색자로 표시된 부분은 해당 문법이 적용된 부분입니다. 도전! 1분 영작 일상생활에서 자주 쓸 만한 문장을 앞서 배운 문법을 이용해 영작하는 코너입니다. 자신이 이해한 문법을 제대로 쓸 수 있는지 확인하세요. 질문 있어요~ 문법 학습자들이 자주 헷갈리거나 궁금해 하는 사항들을 질의응답 형식으로 정리했습니다. 이것도 알아 두세요! 설명했던 문법에서 심화된 내용을 알려 주고 있습니다. 자신을 영문법 초보자라고 생각한다면 학습하지 않고 넘어가도 상관없습니다. [2단계] 문법 실력 다지기 1단계에서 배운 문법을 제대로 이해했는지 문제를 풀면서 확인하는 코너입니다. 문법을 아는 것보다 영어 문장에 제대로 적용할 줄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귀찮다고 넘어가지 말고 꼭 확인해 주세요! [3단계] 영문법 총정리 마디가 끝나면 총정리 문제로 그동안 배운 문법 내용 및 자신의 문법 실력을 확인하도록 했습니다. 토익 시험을 응용하여 문제를 만들었기 때문에 [2단계: 문법 실력 다지기]보다 수준이 조금 높습니다. 어학 시험을 준비한다면 3단계까지 빠짐없이 풀어주세요. 틀린 문제가 있다면 해설을 보면서 취약한 부분을 꼼꼼히 체크합니다. 훈련용 소책자: 바쁜 직장인과 학생들이 지하철이나 버스 안에서도 편하게 공부할 수 있도록 훈련용 소책자(핵심정리 핸드북)를 준비했습니다. 본 책에 있는 중요한 문법 사항과 예문을 뽑아 정리한 영문법 정리용 핸드북입니다. 눈으로만 보고 넘어가지 말고 mp3파일을 들으며 큰 소리로 따라 하세요. 영문법 자신감은 물론 영어회화 실력도 쑥쑥 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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