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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의 사계절
쿰란출판사 / 이정환 (지은이) / 2022.02.28
12,000

쿰란출판사소설,일반이정환 (지은이)
한 영혼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 후, 성숙되고 변화되는 과정을 계절의 변화에 비유하여 각 계절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어떻게 품으시고 성장시키시는지 보여준다. 저자의 개인적인 이야기와 성경의 인물들 이야기, 그리고 상담을 통해서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새신자들이 일상에서 부딪치는 여러 가지 어려운 문제들을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안내해준다.추천사 이재훈 목사(온누리교회 담임) 김하중 장로(전 중국대사, 《하나님의 대사》 저자) 김성묵 장로(아버지학교 이사장) 한은경 권사(어머니학교 본부장) 안광복 목사(청주상당교회 담임) 박종길 목사(서빙고 온누리교회 담당) 김평래 목사(목사조이어스 교회 담임동사) 이상도 집사((주) L&H 경영 컨설팅 대표) 주영재 집사((주) 튜브 대표) 서문 CHAPTER Ι. 믿음의 싹이 돋아나는 봄날 1. 피어나다 2. 출발선에 서다 3. 관계 맺기의 첫 시작, 가정 4. 더불어 사는 삶 5. 함께하는 기쁨 CHAPTER Ⅱ. 신앙이 성장하는 여름 1. 광야 앞에서 2. 돌파하는 힘 3. 승리의 비결 CHAPTER Ⅲ. 풍성한 믿음의 결실을 맺는 가을 1. 우리의 전환점 2. 회복으로 가는 길 3. 관계 회복을 위한 사랑의 언어 CHAPTER Ⅳ. 고난과 시험을 이겨내는 겨울 1. 겨울, 인생의 뒤안길에서 2. 기도가 내리는 기적 3. 우리를 구원해 주시는 하나님 맺음말_ 우리의 행복한 인생을 위하여이 책은 한 영혼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 후, 성숙되고 변화되는 과정을 계절의 변화에 비유하여 각 계절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어떻게 품으시고 성장시키시는지 보여준다. 저자의 개인적인 이야기와 성경의 인물들 이야기, 그리고 상담을 통해서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새신자들이 일상에서 부딪치는 여러 가지 어려운 문제들을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안내해준다. 인생의 갈림길에서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를 때, 혹은 지치고 힘들 때 이 책을 통해 알맞은 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만나고 인생의 또 다른 계절을 맞이하길 바란다.
한글과 타자기
역사비평사 / 김태호 (지은이) / 2023.12.01
18,500원 ⟶ 16,650원(10% off)

역사비평사소설,일반김태호 (지은이)
현대 타자기의 원형이 확립된 것은 19세기에서 20세기로 넘어갈 무렵 미국에서였다. 타자기는 로마자를 쓰는 서구사회에서 빠르게 대중화되었다. 제국주의 시대 서구의 침략에 맞닥뜨린 동아시아의 지식인들은 자기네 전통 문명의 한계에 당황하면서도, 동시에 서구 문명의 효율성과 강대함의 비결을 알아내 그들을 따라잡고자 노력했다. 그 비결 중 하나로 눈에 들어온 것이 타자기였다. 이들은 타자기가 서구사회의 효율적 행정의 비결이자, 서구의 강대함의 토대를 이루는 요소 중 하나라고 믿었다. 따라서 자기네 문자를 쓸 수 있는 타자기를 만드는 것은 이들에게 단순한 발명 놀음이 아니라, 서구 열강의 침략을 면하고 근대국가를 이루기 위한 중요한 과업 중 하나였다. 그러나 로마자 타자기를 자국의 문자와 접목시키고자 했던 동아시아 3국의 대응은 ‘한자문화’를 포기할 것인가에 대한 입장을 놓고 크게 갈렸다. 중국과 일본은 문자생활의 근본을 이루는 한자를 끝내 포기하지 못했기 때문에 거대한 글쇠 묶음 속에서 완성된 글자를 ‘찾아서’ 찍어내는 옥편식 타자기로 방향을 틀었다. 로마자 타자기의 기본 형태를 유지하며 ‘한글’을 중심으로 문자생활을 재편, ‘한글 타자기’를 개발하는 길을 선택한 것은 한국이 유일했다.여는글_한글 타자기와 나 1장 타자기라는 도전이자 기회 미국이 세계에 자랑하는 발명, 타자기 / 현대 타자기의 원형이 확립되기까지 / 타자기가 바꾼 문서 생활 / 로마자 세상 밖으로 나간 타자기 / 한자를 껴안고 ‘탈아입구’한 일본 / 일본의 ‘가나문자 운동’ / 한자와 가나를 같이 써야 했던 일본의 타자기 / 한자는 “쓰는” 것인가, “찾는” 것인가? / 그렇다면 한글은? 2장 순탄치만은 않았던 한글 타자기의 탄생 한글 타자기의 개발을 가로막은 장애물들 / 기술적 과제: 모아쓰기 / 사회·문화적 과제: 가로쓰기와 한글 전용(專用) / 글쇠가 몇 벌?─한글 타자기에서 자판 문제는 왜 중요한가 / 최초의 한글 타자기들 / 새로운 나라, 새로운 시작: 1949년 한글 타자기 현상 공모 3장 타자기에 미친 안과의사 공병우 약관의 나이에 의사가 되다 / 한국의 노구치 히데요를 꿈꾸다 / 세균학에서 안과학으로 / 공병우의 성실함을 인정한 사타케 / 대학의 연구를 경험하다 / “도규계의 명랑보” / 공안과, 최초의 한국인 안과 전문 의원에서 안과의 대명사가 되다 / ‘명사’ 공병우의 사회 활동 / 의사 공병우를 어떻게 평가할 것인가? / 한글과 만나고, 한글 타자기를 직접 만들다 4장 한글 타자기 시장이 열리다 군과 타자기 (1) 한국전쟁과 손원일 / 군과 타자기 (2) 5·16 군사정변과 한글 공문서의 확산 / 다양하게 꽃피운 한글 타자기 시장 / 김동훈의 다섯벌식 타자기 / 장봉선의 인쇄전신기 / 송계범의 네벌식 인쇄전신기 / 시장의 성장과 분화: 예고된 표준화 논쟁 5장 공병우의 시각장애인 자활 운동과 타자기 시각장애인 재활 사업에 대한 공병우의 인식 전환과 공안과의 의료봉사 / 광복 전후 한국 시각장애인의 직업 활동 / 맹인부흥원의 설립과 맹인재활교육 / 공병우 타자기의 배제와 맹인부흥원의 고난 / 공병우의 이상은 무엇을 남겼는가? 6장 한글 기계화의 분수령이 된 1969년 자판 표준화 불발로 끝난 1950년대의 표준화 시도 / 박정희 정부의 표준 자판 제정 / 공병우 타자기에 대한 비판과 공병우의 대응 / 표준 자판을 둘러싼 논란, 그리고 비정치적인 것의 정치화 / 공병우의 반발과 권위주의 정권의 탄압 / 아마추어 발명가에서 한글 운동가를 거쳐 민주화운동가로 / 표준화의 빛과 그림자 7장 공병우 타자기의 유산과 ‘탈네모틀 글꼴’의 탄생 공병우 타자기의 “빨랫줄에 널어놓은” 글꼴 / 한글 타이포그래피의 역사적 과제 / 글쓰기 환경의 변화와 새로운 타이포그래피 / 1980년대 후반의 새로운 문화와 ‘아마추어’의 역할 / 새로운 의미를 얻은 탈네모틀 글꼴 / 시대의 아이콘이 된 탈네모틀 글꼴 / 타자 예문에 남은 연대의 흔적 / ‘한결체’의 도전 / 글꼴은 살아 있다 맺는글_내일은 한글을 어떤 기계로, 어떻게? 세벌식 자판의 마지막 불꽃 / 타자기의 시대가 가도 한글 기계화의 도전은 계속된다동아시아가 타자기를 만났을 때 ―한중일 3국의 타자기에 대한 대응. 한자문화 유지 vs 독립 현대 타자기의 원형이 확립된 것은 19세기에서 20세기로 넘어갈 무렵 미국에서였다. 타자기는 로마자를 쓰는 서구사회에서 빠르게 대중화되었다. 제국주의 시대 서구의 침략에 맞닥뜨린 동아시아의 지식인들은 자기네 전통 문명의 한계에 당황하면서도, 동시에 서구 문명의 효율성과 강대함의 비결을 알아내 그들을 따라잡고자 노력했다. 그 비결 중 하나로 눈에 들어온 것이 타자기였다. 이들은 타자기가 서구사회의 효율적 행정의 비결이자, 서구의 강대함의 토대를 이루는 요소 중 하나라고 믿었다. 따라서 자기네 문자를 쓸 수 있는 타자기를 만드는 것은 이들에게 단순한 발명 놀음이 아니라, 서구 열강의 침략을 면하고 근대국가를 이루기 위한 중요한 과업 중 하나였다. 그러나 로마자 타자기를 자국의 문자와 접목시키고자 했던 동아시아 3국의 대응은 ‘한자문화’를 포기할 것인가에 대한 입장을 놓고 크게 갈렸다. 중국과 일본은 문자생활의 근본을 이루는 한자를 끝내 포기하지 못했기 때문에 거대한 글쇠 묶음 속에서 완성된 글자를 ‘찾아서’ 찍어내는 옥편식 타자기로 방향을 틀었다. 로마자 타자기의 기본 형태를 유지하며 ‘한글’을 중심으로 문자생활을 재편, ‘한글 타자기’를 개발하는 길을 선택한 것은 한국이 유일했다. 가장 쉽고 과학적인 문자 ‘한글’이 기계화되기 어려웠던 이유 ―‘모아쓰기’라는 난제, 그리고 가로쓰기와 한글 전용의 시작 그러나 한글의 기계화는 결코 간단한 과정이 아니었다. 총 24개의 자음과 모음을 26개의 알파벳을 사용하는 로마자 타자기에 이식하는 작업이 왜 어려웠을까? 그것은 한글 자체의 ‘모아쓰기’라는 특성 때문이었다. 초성·중성·종성이 모여 하나의 음절글자를 만드는 한글의 특성상, 각 자음과 모음이 어느 자리에 위치하느냐에 따라 형태가 천차만별로 변했다. 그 모든 변화를 어떻게 모듈화하여 빠르게 입력할 수 있는가에 대한 기술적 고민은 지난한 모색을 거쳐 해답을 찾아 나가야 했다. 기술적 난제와 더불어, 오히려 더 큰 문제는 사회·문화적 저항이었다. 세로쓰기와 한자 혼용의 쓰기 문화는 1960년대까지도 숨쉬듯 당연했다. 한자 없이 한글만으로, 그것도 세로쓰기가 아닌 가로쓰기로 ‘생활문화’를 변혁하는 것은 가히 혁명에 가까운 일이었다. 이 과정의 한 극단에는 모아쓰기라는 한글의 특성마저 해체하는 극단적인 가로쓰기, 즉 풀어쓰기를 주장한 주시경과 ‘한글가로쓰기연구회’가 있었고, 다른 한편에는 타자기의 글쇠를 옆으로 눕혀 세로쓰기 문서를 타자기로 작성하는 고육책이 나타나기도 했다. 표준화 이전의 한글 타자기들 ―5벌식, 4벌식, 3벌식 타자기가 내놓은 ‘한글’을 ‘한글답게’에 대한 각자의 대답 한국전쟁 후 1960년대 초반까지, 군부는 한글 타자기의 최대 수요자로서 타자기 시장의 형성을 이끌었다. 이런 변화의 혜택을 가장 크게 입은 것은 공병우의 세벌식 타자기였다. 해군참모총장이자 해병대 창설자 손원일의 후원하에 공병우 타자기는 빠른 속도로 군에 퍼져 나갔다. 공병우뿐만 아니라 김동훈(5벌식), 백성죽(4벌식) 등 여러 발명가들이 고유의 메커니즘과 자판 배열을 갖춘 가로쓰기 한글 기계들을 시장에 선보였다. 타자기와 마찬가지로 자판을 써서 입력하는 인쇄전신기(텔레타이프) 시장에도 공병우(세벌식) 외에 장봉선(5벌식), 송계범(4벌식) 등이 새로운 제품을 내놓았다. 공병우 타자기가 한글 타자기 시장을 선점했으면서도 시장을 독점하지 못하고 다양한 타자기들이 병존할 수 있었던 것은 무엇 때문일까? 공병우 타자기가 마음에 들지 않았던 소비자들이 다른 타자기를 선택했기 때문이다. 특히 네모반듯한 글씨에 익숙한 공무원사회와 민간 기업에서는 공병우의 세벌식 타자기가 만들어내는 들쭉날쭉한 글자꼴이 어색해 보였다. 이에 타자기 제조업자들은 가지런하고 네모반듯한 글자를 찍을 수 있는 타자기를 만들어 공병우와 경쟁했다. 이렇게 가지런한 글자를 찍으려면 네 벌 이상의 글쇠가 필요하다. 빠르고 간단하게 글씨를 찍는 것을 무엇보다 우선시했던 공병우 타자기와 달리, 4벌식, 5벌식 타자기 개발자들은 네모반듯하고 가지런한 글씨를 찍는 것을 우선시했다. 자판 표준화, 비정치적인 것의 정치화 ―공병우 타자기의 군사독재 정권에 대한 투쟁, 민주화운동과의 결합 1969년 7월 28일, 국무총리 훈령 제81호로 한글 타자기와 인쇄전신기의 표준 자판이 공포되었다. 이것은 국가가 제정한 첫 번째 한글 표준 자판으로, 오늘날 한국에서 사용되는 컴퓨터 표준 자판의 원형이 되었다. 특이한 점은 정부가 표준화 과정에 깊숙이 개입했다는 사실이다. 기존 사업자들이 채택한 다양한 자판을 무시하고 완전히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 시장에 강제했다. 표준 자판을 둘러싼 논쟁과 갈등의 와중에서, 한글 자판은 기술적 평가의 대상을 뛰어넘어 가치 판단과 정치적 논쟁의 대상이 되었다. 세벌식 타자기를 만들었던 공병우는 표준 자판에 맞서 비타협적인 투쟁을 벌였다. 3선개헌을 거쳐 유신으로 치닫던 박정희 정부가 그의 저항을 용납할 리는 없었다. 공병우는 정보 기관의 집요한 회유와 탄압에 시달려야 했다. 다방면의 탄압을 겪으면서, 공병우와 그 지지자들은 자신의 싸움을 “과학적 진실을 외면하고 탄압하는 독재정권에 대항하는 투쟁”으로 규정하게 되었다. 공병우는 1981년 미국 체류 중 광주민주화운동 탄압을 비판한 것이 문제가 되어 전두환 정권 내내 귀국하지 못하고 미국에 머물게 되는데, 대중들 사이에서 공병우의 수난사는 “더 빠르고 효율적이었으나 군사독재정권에 의해 밀려난 세벌식 타자기 이야기”라는 서사로 정리되어, 군사독재의 폐단을 보여주는 사례로 널리 회자되었다. 공병우 타자기의 유산과 탈네모틀 글꼴 이야기 ―PC통신 시대와 퍼스널 컴퓨터에 글꼴로 남은 세벌식 타자기의 흔적 공병우 타자기가 지닌 가장 큰 특징은 글자의 조형적 균형에 대한 배려를 생략하고 극단적으로 효율을 추구했다는 점이다. 받침이 있으나 없으나 모음의 키가 일정했으며, 쌍자음 글쇠를 따로 두지 않아 쌍자음이 들어간 음절글자는 옆으로 더 넓은 공간을 차지하곤 했다. 음절글자들이 윗줄을 따라 정렬되고 받침이 있으면 그만큼 아래로 내려오는 특유의 모양은, “빨랫줄에 옷을 널어놓은 모양 같다”고 놀림을 받기도 했다. 그러나 이윽고 1980년대가 되면 공병우 타자기의 글꼴에 적극적인 미학적 의미를 부여하려는 시도가 나타났다. “네모반듯한 글꼴이야말로 한자 시대의 구습”이라며, “탈네모틀 글꼴이야말로 순한글이 지향해야 할 모습”이라는 공세적인 주장이 나타난 것이다. 젊은 한글 디자이너들은 새 시대의 한글 폰트는 적은 수의 모듈을 조합하여 만듦으로써 한글 창제의 원리를 살리고 폰트 제작의 효율을 높여야 한다는 생각으로, 공병우 타자기와 같이 그런 가능성을 현실에서 구현해줄 수 있는 기계에 관심을 가졌다. 이상철은 1984년 창간된 잡지 『샘이깊은물』의 제호를 위해 철저히 모듈화된 자모를 고안했다. 뒷날 ‘샘이깊은물체’ 또는 ‘샘물체’로 불리게 된 이 글꼴은 대중의 환영을 받은 최초의 탈네모틀 글꼴이다. 안상수는 1985년 기하학적 단순성을 극대화한 ‘안상수체’를 내놓았고, 한재준은 1988년 공병우와의 개인적인 만남을 계기로 공병우와 한재준의 성을 딴 ‘공한체’라는 이름의 폰트를 발표했다.
피도 눈물도 없는 용사 2
길찾기 / 박제후 지음, Gambe 그림 / 2017.11.30
10,000원 ⟶ 9,000원(10% off)

길찾기소설,일반박제후 지음, Gambe 그림
격정의 설계(사기) 판타지! <피도 눈물도 없는 용사 2권> 드디어 시작되는 거대한 설계의 서막. 용사(사기꾼)를 따르는 아름다운 (사기꾼)꿈나무와 함께 제국으로 향한다! “주군의 말대로만 하면 100번 사기를 쳐도 100번 성공함을 확신했습니다!“ “아아, 심산유곡같은 1급수에 어찌하여 이런 구정물이 나왔는가!“1. 죽은 아버지의 어리석은 딸 32. 그 보석은 나의 것이다 433. 장미의 마왕 754. 피도 눈물도 없는 용사 1025. 외교적 수사란 무엇인가 1366. 기사의 영지 1567. 모병을 시작합니다 1878. 절세검객 2099. 끓어오르는 심연 24010. 비텐바이어의 선동꾼 27011. 늙은 메두사 30512. 사기꾼들의 세상 33913. 타향에서 온 영웅들 361모든 배우가 그렇듯. 무대 위에 선 자는 자기만의 방법으로 길을 찾아낸다.<정서적 성실함>, <감정의 진실함>, <역할의 충실함>그런 연기 학교에서나 배울만한 공부가 없더라도 괜찮다.동기만 강렬하다면 해낼 수 있으니까. 그리고 내 동기는 간단명료하다. 해피엔딩. 그것이 모든 걸 이겨내게 했다.그렇게 한 사기꾼은 그렇게 제국에 데뷔한다! - 작품 소개 -격정의 설계(사기) 판타지! <피도 눈물도 없는 용사 2권> 드디어 시작되는 거대한 설계의 서막용사(사기꾼)를 따르는 아름다운 (사기꾼)꿈나무와 함께 제국으로 향한다!“주군의 말대로만 하면 100번 사기를 쳐도 100번 성공함을 확신했습니다!“ “아아, 심산유곡같은 1급수에 어찌하여 이런 구정물이 나왔는가!“자신이 사람하나 망친 것이 아닌지 걱정하는 발러.이를 멀리서 지켜보는 촉수촉수한 그분까지 나오면서 발러는 고민은 깊어가는데......
기독교적 숙고
홍성사 / C. S. 루이스 (지은이), 양혜원 (옮긴이) / 2020.06.19
19,800원 ⟶ 17,820원(10% off)

홍성사소설,일반C. S. 루이스 (지은이), 양혜원 (옮긴이)
숙고하는 그리스도인들을 위한 열네 편의 글 모음집. 문학, 문화, 윤리, 역사, 철학, 신학에 관한 저자의 인문학적 깊이를 들여다볼 수 있는 에세이집이다. 옥스퍼드 대학, 케임브리지 대학 관련 학회에서 발표한 글들과 정기간행물에 기고한 글들로 구성되었으며, <순전한 기독교>, <고통의 문제> 등을 통해 그의 사상에 익숙해진 독자라면 도전해 볼 만하다. 저자는 기독교의 분열된 모습보다 기독교 안의 방대한 공통 기반에 주목했다. 그래서 시대를 초월해 모든 기독교인에게 공통된 신앙, 즉 '순전한 기독교'라고 그가 표현한 '방대한 공통 기반'을 설명하고 변호하려 했다. 철저한 초자연주의자로서 창조, 타락, 성육신, 부활, 재림을 믿었고, 종말과 관련해 죽음, 심판, 천국, 지옥이 있음을 믿었던 저자는 기독교에서 가장 취약하다고 느껴지는 부분을 변호했고, 청중에 맞게 다양한 전략을 구사했다. <기독교적 숙고>에는 그러한 사실이 잘 나타난다.1장 기독교와 문학 2장 기독교와 문화 3장 종교: 실재인가 대체물인가? 4장 윤리에 대하여 5장 허무에 대하여 6장 주관주의의 독 7장 위대한 신화의 장례식 8장 교회음악에 대하여 9장 역사주의 10장 시편 11장 종교의 언어 12장 청원 기도: 해답 없는 문제 13장 현대 신학과 성경 비평 14장 보는 눈 편집자의 말 편집자가 소개하는 《기독교적 숙고》 숙고하는 그리스도인들을 위한 열네 편의 글 모음집 기독교의 공통 기반을 주목하고 변호하다 《기독교적 숙고》는 문학, 문화, 윤리, 역사, 철학, 신학에 관한 저자의 인문학적 깊이를 들여다볼 수 있는 에세이집이다. 옥스퍼드 대학, 케임브리지 대학 관련 학회에서 발표한 글들과 정기간행물에 기고한 글들로 구성되었으며, 《순전한 기독교》,《고통의 문제》 등을 통해 그의 사상에 익숙해진 독자라면 도전해 볼 만하다. 저자는 기독교의 분열된 모습보다 기독교 안의 방대한 공통 기반에 주목했다. 그래서 시대를 초월해 모든 기독교인에게 공통된 신앙, 즉 ‘순전한 기독교’라고 그가 표현한 ‘방대한 공통 기반’을 설명하고 변호하려 했다. 철저한 초자연주의자로서 창조, 타락, 성육신, 부활, 재림을 믿었고, 종말과 관련해 죽음, 심판, 천국, 지옥이 있음을 믿었던 저자는 기독교에서 가장 취약하다고 느껴지는 부분을 변호했고, 청중에 맞게 다양한 전략을 구사했다. 《기독교적 숙고》에는 그러한 사실이 잘 나타난다. 새 디자인으로 선보이는 정본 C. S. 루이스 클래식 영국 C. S. 루이스 협회와 정식 저작권 계약을 맺고 국내에 루이스 읽기의 즐거움을 선사한 ‘정본 C. S. 루이스 클래식’. 빼어난 번역과 정치한 편집으로 정본의 기준을 마련한 루이스 클래식이 새로운 표지로 갈아입습니다. 20세기 최고의 기독교 변증가이자 영문학자였던 C. S. 루이스의 저작을 ‘변증’, ‘소설’, ‘고백’, ‘에세이’, ‘산문 및 서간’ 총 다섯 갈래로 나누어 루이스 사상의 전모를 보다 직관적으로 파악하도록 돕습니다. 변증 _ 《순전한 기독교》《고통의 문제》《기적》《인간 폐지》 소설 _ 《스크루테이프의 편지》《천국과 지옥의 이혼》《우리가 얼굴을 찾을 때까지》《순례자의 귀향》《침묵의 행성 밖에서》《페렐란드라》《그 가공할 힘》 고백 _ 《예기치 못한 기쁨》《헤아려 본 슬픔》 에세이 _ 《세상의 마지막 밤》《영광의 무게》《기독교적 숙고》《피고석의 하나님》《오독》《실낙원 서문》 산문 및 서간 _ 《시편 사색》《네 가지 사랑》《개인 기도》《당신의 벗, 루이스》
구겨진 나를 쫙 펴주는 루틴 100가지
미래문화사 / 구도 다카후미 (지은이), 서수지 (옮긴이) / 2022.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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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문화사소설,일반구도 다카후미 (지은이), 서수지 (옮긴이)
마음의 병으로부터 몸과 일상에 영향을 받을 때 자신을 깊이 생각하고 돌아보는 과정에 필요한, 그러나 누구나 쉽게 시도해 볼 수 있는 100가지 행동을 소개한다. 생각보다 너무 간단해서 피식 웃음이 나올 정도인 루틴도 많다. 총 7개의 기분에 따른 다양한 주제의 루틴을 풍부한 색감의 예쁜 일러스트와 함께 한 페이지 안에 담아 놓았다. 가볍게 슥~ 읽기만 해도 매일매일 기분 좋은 하루를 만들어 줄 것이다. 언제 어디서든 편안한 마음으로 원하는 부분을 펼쳐 한 가지씩 읽어 보길 권한다. 그날그날 기분에 맞는 귀여운 삽화와 글이 당신에게 치유의 기운을 불어넣어 주리라 믿는다. 이 책을 읽고 오늘부터 꼬깃꼬깃해진 몸과 마음의 주름을 펴는 루틴을 하나씩 하나씩 실천해 보자.머리말 4 책에 나오는 용어 해설 8 루틴 1. 힘들지 않은 순간이 없어 1. 휴일에도 평일과 같은 시간에 일어난다 22 2. 아침, 우유 한 잔을 마셔 보자! 24 3. 아침을 빵 한 조각으로 때우지 않는다 26 4. 어쨌든 몸을 움직여 보자! 28 5. 아침, 가벼운 운동을 한다 30 6. 청량음료를 피한다 32 7. 입이 심심할 때 먹는 군것질 과자를 끊는다 34 8. 식사 횟수를 줄이지 않는다 36 9. 장내 환경을 개선한다 38 10. 튀긴 음식을 줄인다 40 11. 저녁에는 닭 가슴살이 최고의 반찬이다 42 12. 좋아하는 일을 글로 적는다 44 13. 30분 정도 바짝 몰아서 운동한다 46 14. 저녁은 잠자리에 들기 3시간 전까지 마친다 48 15. 자기 전에는 스마트폰을 만지작거리지 않는다 50 16. 잠들기 두 시간 전까지 입욕을 마친다 52 17. 두피를 마사지한다 54 18. 찬물에 우린 녹차를 마신다 56 19. 온도 차를 줄인다 58 루틴 2. 이상하게 컨디션이 별로야 20. 음료에 얼음을 넣지 않는다 62 21. 매일 5분씩 스트레칭을 한다 64 22. 억지로라도 웃는다 66 23. 수면 시간은 7시간을 유지한다 68 24. 수분 섭취는 현명하게 70 25. 과일을 줄인다 72 26. 말린 표고버섯을 자주 챙겨 먹는다 74 27. 혈액 순환 개선을 위해 몸을 따뜻하게 해 준다 76 28. 녹차를 즐기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 78 29. 몸이 찌뿌둥하면 물을 마신다 80 30. 몸을 꽉 조이지 않는 옷을 입는다 82 루틴 3. 내가 그렇지 뭐 31. ‘내 생각이었어’, ‘내가 선택했어’라고 생각한다 86 32. 사흘에 한 번은 등 푸른 생선을 먹는다 88 33. 따뜻한 색조를 바라본다 90 34. 온종일 빈둥빈둥 누워서 뒹굴어도 후회하지 않는다 92 35. 실수를 성장의 밑거름으로 삼는다 94 36. 계단을 오르내린다 96 37. 전화, 이메일, SNS는 내 속도에 맞춘다 98 38. 참는 게 약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100 39. 다른 사람을 돕는다 102 40. 긍정적인 감정을 소리 내어 말한다 104 41. 정해진 일은 야무지게 끝내고 반성은 나중에 106 42. 완벽주의를 버린다 108 43. 무슨 일이든 자신과 연관 짓지 않는다 110 루틴 4. 뭘 해도 의욕이 없어 44. 자고 일어나면 커튼을 열어 아침 햇볕을 듬뿍 맞는다 114 45. 1분 명상으로 긴장을 이완한다 116 46. 30분가량 낮잠을 잔다 118 47. GI 수치가 낮은 탄수화물을 섭취한다 120 48. 간식을 똑똑하게 활용한다 122 49. 대두 식품을 섭취한다 124 50. MCT 오일을 섭취한다 126 51. 푸른색을 바라본다 128 52. 제한 시간을 정한 후 몰입한다 130 53. 날씨가 끄물끄물한 날에는 밝은색 옷을 고른다 132 54. 지금 하는 일에 의식을 집중한다 134 55. 머리가 아니라 손을 움직인다 136 56. 일단 자리에서 일어난다 138 57. 자주 사용하는 물건은 정기적으로 새로 장만한다 140 58. 알람을 사용한다 142 59. 평소와 다른 일을 적극적으로 시도해 본다 144 60. 멍하게 있는 자신의 상태를 점검한다 146 61. 매일 사진 한 장을 찍는다 148 62. 쑥스러워하지 말고 자신을 칭찬해 주자 150 루틴 5. 자꾸 기분이 가라앉아 63. 몸을 따듯하게 한다 154 64. 입꼬리를 올린다 156 65. 스마트폰을 멀리하는 시간을 정한다 158 66. 온전히 나를 위한 시간을 마련한다 160 67. 한 번쯤 자기혐오에 푹 빠져 본다 162 68. 실컷 운다 164 69. 우울에도 '마감 기한'을 정한다 166 70. 작은 생명을 바라본다 168 71. 우중충한 뉴스와 거리를 둔다 170 72. 팔이나 얼굴을 가만히 쓰다듬는다 172 73. 좋지 않은 일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일어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174 루틴 6. 사는 게 불안해 74. 손발을 따뜻하게 한다 178 75. 죽은 척한다 180 76. 꼭꼭 씹어 먹는다 182 77. 마음에 들지 않는 일을 종이에 써서 박박 찢어 버린다 184 78. 내일 입을 옷을 정해 둔다 186 79. 불안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받아들인다 188 80. 일부러 관계없는 일을 한다 190 81. 걱정거리는 ‘걱정 상자’에 담아 둔다 192 82. 나는 외톨이가 아니라고 의식한다 194 83. 내가 가진 것을 확인한다 196 84. 발을 탕탕 굴러 본다 198 85. 스트레스는 하나보다 여럿이 낫다 200 루틴 7. 짜증나고 초조해 86. 수시로 바깥 경치를 본다 204 87. 하루 3분씩 복식 호흡을 한다 206 88. 노래를 부른다 208 89. 몸에 불끈 힘을 줬다가 스르르 뺀다 210 90. 호흡에 의식을 집중한다 212 91. 대추야자를 챙겨 먹는다 214 92. 자세를 바로잡는다 216 93. 한숨을 깊은 호흡으로 218 94. 비교하지 않고 평가하지 않는다 220 95. 수분이 부족해지지 않도록 틈틈이 물을 섭취한다 222 96. 잠자리에 들기 전에 나를 칭찬한다 224 97. 일단 조용히 심호흡을 한다 226 98. 내가 만들어낸 일이라고 생각한다 228 99. 아침에 일어나서 30분에서 1시간 정도 산책한다 230 100. 천천히 이야기한다 232 맺음말 234 참고문헌·인터넷 사이트 238아마존 베스트셀러 작가인 우울 전문의가 알려주는 ‘루틴’의 힘 “좋은 습관은 반복할 때 큰 힘을 발휘한다.” 이 책은 마음의 병으로부터 몸과 일상에 영향을 받을 때 자신을 깊이 생각하고 돌아보는 과정에 필요한, 그러나 누구나 쉽게 시도해 볼 수 있는 100가지 행동을 소개한다. 생각보다 너무 간단해서 피식 웃음이 나올 정도인 루틴도 많다. 총 7개의 기분에 따른 다양한 주제의 루틴을 풍부한 색감의 예쁜 일러스트와 함께 한 페이지 안에 담아 놓았다. 가볍게 슥~ 읽기만 해도 매일매일 기분 좋은 하루를 만들어 줄 것이다. 언제 어디서든 편안한 마음으로 원하는 부분을 펼쳐 한 가지씩 읽어 보길 권한다. 그날그날 기분에 맞는 귀여운 삽화와 글이 당신에게 치유의 기운을 불어넣어 주리라 믿는다. 이 책을 읽고 오늘부터 꼬깃꼬깃해진 몸과 마음의 주름을 펴는 루틴을 하나씩 하나씩 실천해 보자. ‘지극히 평범한 일상의 루틴으로 나를 바꿀 수 있을까?’ 어렵지 않아 그냥 하면 되는 확실한 ‘루틴’ 사용법 나를 사랑하는 방법은 내 몸을 소중히 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요즘은 ‘바른생활 루틴이’라는 용어가 트렌드가 될 만큼 불확실한 미래가 아닌 명확한 현실 생활에 집중해 성실하게 살아가려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그러나 야심차게 계획을 세워 놓고 도중에 포기하게 되면 또 다른 스트레스가 되어 자책하게 된다. 나를 바꾸기 위해 뭔가 어렵고 대단하며 굳센 각오가 필요한 일을 해야 한다는 생각은 버리자. 일의 크기가 아니라 작은 일이라도 꾸준히 지속해 완전히 습관으로 만드는 게 중요하다. 쉽고 간단한 행동일수록 루틴으로 만들고자 하는 마음가짐이 중요하다. 삶의 무게가 어깨를 무겁게 짓누르는 날! 그런 날에는 이 책을 펼쳐 새로운 루틴을 실천해 보자. 바른 루틴을 삶에 들이는 것으로 내일 하루 희망을 품고 살아갈 힘을 얻을 것이다.장은 ‘제2의 뇌’라고 해서 마음의 문제와 밀접한 연관이 있다. 긴장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아랫배가 살살 아파지거나 위가 콕콕 쑤시며 속이 쓰릴 때가 많다. 또 속상한 일이 생기면 입맛이 없어진다는 사람도 있다. 이렇게 우리 뇌가 스트레스를 받으면 장에도 이상이 생기고, 정반대로 장 상태가 나빠도 스트레스가 뇌에 전해져 뇌에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특히 우울감을 자주 느끼는 사람은 변비나 설사를 반복하는 경우가 많다. 행복 호르몬인 세로토닌 대부분이 장에서 생성되기 때문이다. 특별한 이유가 없는데 우울하면 장 상태를 확인해 보자. 장내 환경을 개선하려면 발효식품과 해조류 등에 포함된 수용성 식이섬유, 바나나 등에 들어 있는 올리고당을 적극적으로 섭취하자. 장이 편해지면 마음도 편안해질 수 있다.- 「9. 장내 환경을 개선한다」 중에서 익숙하지 않은 일을 억지로 떠맡거나, 불편한 자리에 나와 달라는 연락을 받으면 마음이 무거워진다. 내키지 않는 일이나 초대를 거절하지 못하는 자신을 탓하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모든 일은 마음먹기에 따라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는 법!어떤 일을 하기 싫다거나, 어떤 자리에 나가기 싫다는 생각과 감정은 모두 내가 만들어 낸 것이다. 부처님 같은 자비심으로 모두를 대하라는 말은 아니다. 다만 일의 원인과 결과를 확실히 파악해 스트레스를 줄이자는 말이다. ‘어떤 일을 택한 것’도 ‘그렇게 생각한 것’도 모두 나의 선택이었음을 깨달으면 어떤 의미에서 감정을 내려놓을 수 있어 조금은 마음이 편해진다.- 「31. ‘내 생각이었어’, ‘내가 선택했어’라고 생각한다」 중에서 앞으로는 휴일에 뒹굴 때도 야무지게 계획을 세워 빈둥거리자.‘내일은 점심 먹을 때까지 자야지. 느지막이 일어나서 뒹굴뒹굴 놀다가, 최소한의 양심으로 저녁은 시켜 먹지 말고 간단하게라도 만들어 먹어야지.’‘일주일 동안 열심히 산 나, 칭찬해! 참 잘했어요. 오늘은 넷플릭스로 밀린 드라마를 정주행하며 배달 음식 시켜 먹고 열심히 놀아야지!’이렇게 휴일 동안 신나게 빈둥거릴 계획을 세워 보자. 계획이 있으면 빈둥거린 후에도 후회하지 않고 오히려 계획을 달성했다는 보람을 느끼며 상쾌한 기분으로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다.- 「34. 온종일 빈둥빈둥 누워서 뒹굴어도 후회하지 않는다」 중에서
시스터 서큐버스는 참회하지 않아 1
㈜소미미디어 / 오리구치 요시노 지음, 이연승 옮김 / 2013.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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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미미디어소설,일반오리구치 요시노 지음, 이연승 옮김
어느 작은 교회. 수습 신부인 에이크에게 고민에 빠진 ‘존재’들이 연이어 찾아온다. 그들의 정체는 버번시나 레프리콘 같은 요정 등을 포함한 ‘이세계의 존재’인데……. 그러던 어느 날, 고민에 빠진 미소녀 서큐버스 실반시아가 에이크를 방문한다. 성직자를 타락시키는 음마의 일족으로 옷을 벗거나 벗기는 게 특기인 그녀. 그런 실바가 “저, 수녀가 되고 싶어요!”라는 진심 어린 고백을……?!첫 번째 손님. 서큐버스 두 번째 손님. 듀리한 세 번째 손님. 실키 네 번째 손님. 인간 다섯 번째 손님. 뷔브르 에필로그“신부님! 여, 역시 음마가 수녀가 되는 건 무리일까요…?”늦은 밤 교회를 방문한 서큐버스의 기상천외한 고민 상담!성(聖)스러운 신부와 성(性)스러운 수녀가 펼치는 하렘 코미디, 드디어 개막!!어느 작은 교회. 수습 신부인 에이크에게 고민에 빠진 ‘존재’들이 연이어 찾아온다. 그들의 정체는 버번시나 레프리콘 같은 요정 등을 포함한 ‘이세계의 존재’인데…….그러던 어느 날, 고민에 빠진 미소녀 서큐버스 실반시아가 에이크를 방문한다. 성직자를 타락시키는 음마의 일족으로 옷을 벗거나 벗기는 게 특기인 그녀. 그런 실바가 “저, 수녀가 되고 싶어요!”라는 진심 어린 고백을……?!성(聖)스러운 신부와 성(性)스러운 수녀, 그리고 고민에 빠진 귀여운 몬스터 아가씨들이 선사하는 이세계 우당탕탕 하렘 코미디!
초연결 (큰글자도서)
다산북스 / W. 데이비드 스티븐슨 (지은이), 김정아 (옮긴이) / 2019.07.15
33,000

다산북스소설,일반W. 데이비드 스티븐슨 (지은이), 김정아 (옮긴이)
이동통신 3사의 ‘5G 요금제’ 가입자 수가 10일 만에 15만 명을 돌파한 가운데 ‘IoT(사물인터넷)’ 분야는 이전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뜨겁게 달아오를 전망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4월 8일 ‘5G+ 전략발표회’에서 “가까운 미래, IoT가 우리의 일상을 바꿀 것이다”라고 천명했다. 모든 사물이 연결되어 강력한 시너지를 발휘하는 IoT 기술은 5G 시대 개막과 맞물려 우리의 일상을 밑바닥부터 새롭게 뜯어고치고 있다. 전 세계의 수많은 기업이 갈수록 좁아지는 레드오션 시장을 돌파할 ‘마지막 비즈니스 게임 체인저’로 IoT를 주목하고 있다. 이 책은 비즈니스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IoT 솔루션을 담은 ‘국내 최초의 IoT 전략서’다. 저자 W. 데이비드 스티븐슨은 지난 20여 년간 초일류 거대 기업들이 처음으로 돌아가 조직의 사활을 걸고 IoT 혁신에 매달리게 된 과정을 바로 옆에서 관찰한 이 분야의 오랜 전문가다. 저자는 글로벌 기업들이 IoT 기술을 활용해 내놓고 있는 파격적인 서비스와 거기서 파생된 새로운 수익 모델은 물론이고, 모든 것이 연결되고 공유되는 초연결시대 소비자들의 욕망에 적절히 대응하기 위해 기업이 갖춰야 할 사고방식과 태도를 아낌없이 조언한다.추천의 글 1_ 초연결 사회, 미래의 기회는 어디에 있는가? (정재승, KAIST 교수) 추천의 글 2_ 혁명은 시작됐다, 다만 우리가 동참하지 않았을 뿐 (알리시아 아신, 리벨리움 최고경영자) 서문_ 머지않아 다가올 두 혁신을 연결하라 1부 혁명 “선점할 것인가, 바라만 볼 것인가” 1장 변화를 외면하는 기업에 미래는 없다 거대한 변화는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다 제품이 스스로 생각하고 먼저 말을 거는 세상 문제를 알지 못하는 문제 여전히 기업의 42%가 시작하지 않고 있다 2장 이미 일상에 스며든 미래 미래를 예고한 돌연변이들 무엇이 초연결을 가능케 하는가 인터넷 ┃ 휴대기기 ┃ 분석 도구 ┃ 에지 컴퓨팅 ┃ 플랫폼 ┃ 감지기 미래의 기술은 연결될 때 더욱 강력해진다 3장 모든 것이 연결된 세계, 디지털 쌍둥이 현실과 디지털의 완전한 결합 한계비용 제로의 시대가 온다 연결된 미래에 먼저 도착한 사람들 4장 IoT 혁신의 4가지 필수 원칙 필수 원칙 1: 제품 설계와 동시에 보안을 설계하라 필수 원칙 2: 독점하지 말고 공유하라 필수 원칙 3: 데이터를 끊임없이 순환시켜라 필수 원칙 4: 제품을 보는 관점을 송두리째 바꿔라 2부 선구자들 “디지털 기업이 되든가, 망하든가” 5장 초연결 혁명을 이끄는 쌍두마차 지멘스: IoT 산업의 최상위 포식자 실물과 디지털의 최대 격전지, 미래 공장 ┃ 오차 범위 0.0004% ┃ 모든 생산 공정의 디지털화 GE: 스스로를 파괴해 변화에 맞선 거인 변혁을 위한 각오 ┃ 1%의 효율이 불러올 기적 ┃ 스스로 생각하는 공장 ┃ B2C를 B2B로 6장 거인들이 미래를 선점하는 방법 그들은 어떻게 비범한 연결로 제국을 이루었는가 일단 감지기부터 설치하라 ┃ 실시간으로 불필요한 낭비를 막아라 ┃ 제품이 아닌 서비스를 판매하라 ┃ 극한의 정밀도로 생산성을 극대화하라 ┃ 새롭게 떠오르는 IoT 승자들 ┃ 모든 것이 연결된 도시, 스마트시티 더 깐깐하고 스마트한 소비자가 온다 초연결시대 소비자의 6가지 욕망 ┃ 아마존의 선제 공격: Amazon Echo ┃ 추격하는 구글: Google NEST ┃ 새 시장을 개척한 애플: Apple Watch ┃ 공유를 통해 소비자를 사로잡은 필립스: Phillips Hue 3부 혁명이 끝난 뒤 “연결될 것인가, 고립될 것인가” 7장 우리가 마주할 초연결 혁신의 모든 것 제조 혁신: 작업 효율과 정밀도가 완벽에 가까워진다 설계 혁신: 설계 단계부터 사용자의 마음을 반영한다 유통 혁신: 미래의 수요를 예측해 미리 대응한다 판매 혁신: 모든 주체에게 데이터를 판매한다 유지보수 혁신: 고장을 추적해 치명적인 손실을 막는다 노동 혁신: 기술이 발달할수록 사람에 집중한다 8장 가장 진화한 기업 모델 조직도가 사라진 회사, 순환 기업 초연결시대의 일터를 재정의하다 후기_ 연결을 넘어 초연결로 무장하라 부록_ 초연결시대 IoT 설계 선언문 주석“선점할 것인가, 바라만 볼 것인가?” 구글, 아마존, 애플, 테슬라가 도입한 ‘4가지 IoT 핵심 솔루션’ 비즈니스의 근간을 바꿀 최후의 기술 ‘디지털 쌍둥이’ 인류 역사상 가장 진화한 기업 모델 ‘순환 기업’ ★★★ KAIST 정재승 교수 강력 추천! ★★★ ★★★ 아마존 베스트셀러 ★★★ ★★★ 《뉴욕타임스》 추천도서 ★★★ ★★★ 《하버드비즈니스리뷰》 추천도서 ★★★ “이제 모든 것이 하나로 이어진 초연결 미래가 열린다!” 다보스포럼, CES(세계가전박람회), MWC(세계모바일전회)가 공통으로 지목한 2019년 최대 화두 ‘초연결’ “가장 완벽한 경지에 오른 기술은 눈에 드러나지 않는다. 이런 기술은 일상에 자연스레 스며들어, 마침내 일상과 구분되지 않는다.” _마크 와이저(‘유비쿼터스 컴퓨팅’ 개념을 처음 정립한 과학자) 이동통신 3사의 ‘5G 요금제’ 가입자 수가 10일 만에 15만 명을 돌파한 가운데 ‘IoT(사물인터넷)’ 분야는 이전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뜨겁게 달아오를 전망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4월 8일 ‘5G+ 전략발표회’에서 “가까운 미래, IoT가 우리의 일상을 바꿀 것이다”라고 천명했다. 모든 사물이 연결되어 강력한 시너지를 발휘하는 IoT 기술은 5G 시대 개막과 맞물려 우리의 일상을 밑바닥부터 새롭게 뜯어고치고 있다. 전 세계의 수많은 기업이 갈수록 좁아지는 레드오션 시장을 돌파할 ‘마지막 비즈니스 게임 체인저’로 IoT를 주목하고 있다. 이 책은 비즈니스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IoT 솔루션을 담은 ‘국내 최초의 IoT 전략서’다. 저자 W. 데이비드 스티븐슨은 지난 20여 년간 초일류 거대 기업들이 처음으로 돌아가 조직의 사활을 걸고 IoT 혁신에 매달리게 된 과정을 바로 옆에서 관찰한 이 분야의 오랜 전문가다. 저자는 글로벌 기업들이 IoT 기술을 활용해 내놓고 있는 파격적인 서비스와 거기서 파생된 새로운 수익 모델은 물론이고, 모든 것이 연결되고 공유되는 초연결시대 소비자들의 욕망에 적절히 대응하기 위해 기업이 갖춰야 할 사고방식과 태도를 아낌없이 조언한다. 독자들은 기업들의 혁신 사례를 읽어보는 것만으로도 미래의 ‘디지털 산업도’를 머릿속에 조망할 수 있을 것이며, 모든 것이 연결되고 공유되는 초연결시대를 현명하게 통과하는 혜안을 갖추게 될 것이다. “구글은 왜 수조 원을 들여 IoT 스타트업을 사들였는가?” 세계 초거대 기업들이 조직을 밑바닥부터 뜯어고친 이유 “우리의 임무는 전 세계의 정보를 연결해 모든 사람이 자유롭게 접근하고 사용하도록 만드는 것이다.” _래리 페이지(구글 공동 창업자) 미국 IDC 보고에 따르면 2019년 글로벌 IoT 시장 예상 규모는 7450억 달러(약 835조 원)로, 한국은 미국, 중국, 일본, 독일에 이어 다섯 번째 규모의 시장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0년이 되면 전 세계에 존재하는 스마트폰의 개수가 116억 개에 육박하고, 2021년이 되면 통신망으로 연결되는 기기의 수가 460억 개를 넘어선다. 이런 급진적인 초연결 혁명 속에서 비범한 연결로 제국을 건설하고 시장을 장악한 디지털 거인들은 어떻게 스스로를 파괴하고 혁신하며 ‘새로운 기회’를 낚아챘을까? 모든 디바이스가 IoT로 연결되어 끊임없이 데이터가 순환하는 미래의 모습을 생생히 엮은 이 책은 바로 이러한 긴박한 질문에 대한 가장 구체적이고 최신의 답변을 내놓는다. 아마존은 이미 IoT 기반 홈서비스 기기 ‘에코’를 출시해 전 세계 홈서비스 시장의 70%를 점유하고 있으며, 테슬라는 차량에 내장된 IoT 소프트웨어로 자동차를 원격 수리하는 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했다. 무려 32억 달러(약 3조 4000억 원)를 투입해 IoT 기업 ‘네스트’를 인수한 구글은 자사의 뛰어난 디지털 기술력을 접목해 글로벌 IoT 시장 탈환에 나섰다. 이처럼 기회를 그냥 지나치지 않고 과감하게 선점한 글로벌 기업들의 사례를 통해, 저자는 초연결 혁명이 불러온 거대한 변화 속에서 여전히 머뭇거리고 있는 한국의 기업들을 향해 냉정하게 충고한다. “혁명을 받아들이든가, 쫄딱 망하든가!” “선점할 것인가, 바라만 볼 것인가?” 거대하고 확실한 비즈니스 게임 체인저의 등장 “미래는 이미 우리 앞에 와 있다. 다만 널리 퍼져 있지 않을 뿐이다.” _윌리엄 깁슨(‘사이버 펑크’라는 새 SF 장르를 개척한 미국의 소설가) IoT는 몇몇 글로벌 기업의 전유물이 아니다. 혁명은 우리 주변에서도 활발히 벌어지고 있다. 이미 많은 것이 변하기 시작했고, 그 결과들이 우리 눈앞에 하나둘 등장하고 있다. 서울시는 2022년까지 1조 4000억 원을 투입해 도시 전역에 IoT 센서 5만 개를 설치하겠다고 발표했다. 농업진흥청은 ‘대장균 검출 시스템’에 IoT를 도입했고, 양천구는 각 가정에 IoT 감지기를 설치해 독거노인을 보살피고 있다. 최초의 ‘IoT 지능형 침대’를 출시한 한샘은 이 똑똑한 침대를 통해 이제 막 열리기 시작한 스마트가구 시장을 선점할 준비를 마쳤다. 이처럼 IoT 혁명은 산업과 분야를 가리지 않고 우리를 둘러싼 모든 기술과 사물에 스며들어 기존의 시장을 새롭게 재편하고 있다. 거대한 변화는 겉으로 잘 드러나지 않는다. 선점하는 자가 모든 것을 차지하는 이 마지막 블루오션을 앞두고 머뭇거리다간 영영 기회를 놓칠 수도 있다. 모든 것이 바뀔 초연결 미래에 기업과 소비자와 시민은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이 책은 수요가 막히고 비용만 오르는 저성장시대, 기업의 출혈을 줄이면서도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는 가장 확실한 방법인 IoT 혁신을 정면으로 다룬 유일한 책이다. 기업은 물론이고 모든 지자체와 기타 비영리 조직 등 생존과 성장을 골몰하는 조직이라면, 이 책에 상세히 정리된 ‘IoT 핵심 솔루션’을 통해 초연결 미래에 진입할 힌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조직을 초연결해 비용을 줄이고 더 큰 이익을 도모하고 싶은 경영자, 빠르게 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업계의 미래를 내다보고 싶은 실무자, 모든 게 이어져 장벽이 허물어지고 경계가 모호해지는 새로운 시대에 ‘퍼스트무버(First Mover)’로 도약하고 싶은 사람 모두에게 이 책은 구체적이고 명쾌한 해답을 제시할 것이다.
결혼에 목매지 말고, 부동산 투자부터 시작했으면 좋겠습니다
렛츠북 / 우주방랑자 (지은이) / 2023.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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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북소설,일반우주방랑자 (지은이)
‘투자서=딱딱하고 어려움’이라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기 위한 저자의 노력이 돋보이는 책이기도 하다. 부동산 투자자로 거듭나는 과정과 자신만의 루틴을 찾아가기까지의 인생 여정을 고스란히 써내려간 부분은, 투자라는 게 낯설고 처음이라는 이유로 머뭇거리고 있을 많은 사람에게 용기를 건네기에 충분하다. 더 나아가 저자가 소개하는 ‘투자에 유용한 도구’들은 단순한 배움의 목적을 넘어 ‘한번 해볼까?’ 하는 실행 의지까지 다지게 한다. 책을 펴내는 데 도움을 얹은 편집자의 휴대전화에도 저자의 추천 어플들이 가득하다. 하나하나 실행하고 알아가며 편집자가 느꼈던 호기심, 새로운 지식에 대한 신선함, 투자에 대한 왠지 모를 자신감 등의 성취감을 이 책을 펼칠 많은 독자도 꼭 경험해보길 기대한다.프롤로그 평범한 사람들의 자수성가 이야기가 그토록 궁금했던 이유 007 Episode 1. 숨은 고수들을 만나다 어려운 재개발 투자의 귀인을 꿈꾸는 건설사 직장인 016 큰돈은 갭투자가 아니라 재개발에서 벌 수 있습니다. - 재건축·재개발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창작자, 블로거 휴식이형 무주택 15년 만에 내 집 마련 후 깨달은 것들 062 투자에는 편견이 없어야 합니다. - 30대 직장인 곽○○ 씨 실전주식투자대회 1등하고, 부동산 투자를 선택한 이유 098 젊을 때일수록 현금흐름을 다양화하세요. - 부동산 유튜버 정○○ 씨 청약 당첨 시작으로 파이어족이 되기까지 132 종잣돈 5,000만 원, 우습게 생각하지 마세요. - 『스포츠도 덕후시대』 저자, 임준석 인터뷰를 마치며 내가 벗어났던 환경에서 조금 더 벗어나 보니 세상엔 정말 다양한 삶이 있었다 158 Episode 2. 삼각 김밥 노동자에서 시작된 우주방랑자의 성장 이야기 고졸 백수, 삼각 김밥 공장에서 골프 캐디까지 166 꽃다운 나이 20대, 고졸 백수가 되었던 이유는… 현재까지 온 가족 비밀인 ‘야간 대학생’ 182 대학, 가긴 가야 하는구나! 25살 5개월 만에 워너비 직장 취업 성공한 왕따 190 드디어 나도 리즈 시절을 맞이하는 건가? 운명인 줄 알았던 남자와 결국, 파혼 196 사실, 좀 더 ‘당당한 삶’을 살고 싶었다. 일단 지르고 보자! 나의 ‘첫 집’ 211 생각과 행동은 다르다. 투자자가 되고 3년 동안 벌어진 일들 233 나도 하는데, 누구나 할 수 있겠더라. Episode 3. 경알못이 부동산 투자자가 되는 네 가지 단계 [1단계] 자본주의 시스템에 대한 이해 243 자산 가격은 왜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는가. [2단계] 경제를 일상으로 만드는 법 248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경제 현상' 이해하기 [3단계] 부동산 투자 마인드 갖추기 254 ‘생각의 프레임’만 바꿔도 ‘부동산 투자’가 가능하다. [4단계] 부동산 도구들과 친해지기 258 스스로 전문가가 되는 '타이탄의 도구들' 에필로그 당신이 포기하지 않는 한, ‘안될 일’은 세상에 그 무엇도 없습니다 276부동산 투자는 하락장부터 공부해야 상승장 타이밍을 놓치지 않는다! “치열하게 살아온 그리고 평범함 속에 비범함을 갖추게 된 멋진 분들을 진심으로 정말 만나보고 싶었습니다.” 이 목표가 《결혼에 목매지 말고, 부동산 투자부터 시작했으면 좋겠습니다》의 시작이었다. 많은 이들이 한 번쯤은 고민하고 꿈꿔봤을 부동산 투자를 실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책을 만드는 게 저자의 꿈이었다. 요즘처럼 경기침체, 금리 인상으로 자산시장에서 무엇 하나 쉽지 않은 시기라도 부동산은 우리가 살면서 반드시 계속해서 관심 가져야 할 영역이라고 저자는 강조한다. 돈이 많은 사람이 아니라 항상 월급에 허덕이는 우리네 평범한 직장인들이라면 더욱더 말이다. 저자는 20대 시절 고졸 골프 캐디부터 시작해 주식투자 한번 해보지 않은 사람이 부동산 투자자가 되기까지 두려움도 있었고 힘든 일도 있던 여정이었지만 결국 해낸 자신처럼, 부동산 투자를 망설이며 막연한 두려움을 느끼고 있을 독자들에게 특별한 사람이 아니더라도 ‘누구나 할 수 있다는 용기’를 가득 담아 이 책으로 그 응원을 전하고자 한다. 자칫 이 책의 제목이 결혼보다 투자가 중요하다고 말하는 것처럼 느껴질 수도 있다. 하지만 이 제목을 통해 저자가 진정으로 강조하고자 한 바는 “대부분 사람들은 결혼을 하면서 내 집 마련을 생각하게 되지만, 사실 부동산이라는 재화는 꼭 결혼이 전제된 삶이 아니라도 우리 삶에 꼭 필요하다”는 것이며, 이는 ‘저자의 의지’가 담긴 표현이다. 더불어 입증되지 않은 인터넷 속 이야기가 아닌 실제 각자의 투자 방식으로 성공한 이들의 인터뷰를 통해 보다 긍정적인 투자로 수익을 낼 수 있는 팁과 함께 성공적인 부동산 투자를 위해 꼭 알아야 하는 사이트, 어플 등을 소개하며 실질적인 투자 전략에 활용할 수 있도록 책을 구성했다. “대한민국 부동산 시장은 원래 상승과 하락이라는 사이클을 가지고 있다!” 부동산 침체기, 집값 하락 등 부정적인 전망들이 난무하고 있지만 그렇다고 ‘내 집 마련’의 꿈을 쉽게 내려놓을 수는 없다. ‘앞으로 부동산은 희망이 없고 계속 하락할 것’이라며 편협한 결정을 내리기보다 끊임없이 관심을 가지고 꼭 알아야 하는 부동산에 대한 상식, 지식을 습득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 항상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는 사이클로 지금까지 흘러온 부동산 시장의 흐름에서, 언젠가 집을 살 계획이 있거나 부동산을 통해 삶의 안정을 얻고 싶은 그 누구에게든 이 책은 ‘타이탄의 도구’가 되어줄 것이다. 사람들은 투자를 결정할 때 자신만의 방향성을 가지고 투자하기도 하지만, 다양한 SNS에서 얻을 수 있는 정보와 추천들을 취합해 진행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 두 경우 모두 단점은 있다. 자신만의 방향성만을 고집하는 것은 스스로를 일반화의 오류나 편견에 갇힌 투자 결정으로 몰아가서 다양성보다는 자신에게 유리하다고 여겨지는 투자만을 하게 만들거나 시대의 흐름에 따른 것이라기보다 성공했던 과거의 경험에 기댄 투자를 하게 될 수 있다. SNS, 온라인에 떠돌아다니는 정보들도 그렇다. 자신의 의지가 아닌 다른 이들의 판단에 맡기는 것이기 때문에 매물을 ‘보는 눈’도 높일 수 없고 실패할 경우 누구도 탓할 수 없는 투자를 할 수도 있다. 그렇다면 선택할 수 있는 투자 방법은 단 하나, 다양한 정보를 받아들이면서도 본인의 관점을 명확히 한 투자를 하는 것! 그래서 이 책에 떠돌아다니는 인터넷 속 정보가 아닌 실제 각자의 투자 방식으로 성공한 이들의 인터뷰를 담고, 보다 긍정적인 투자를 하고 수익을 낼 수 있는 팁만을 모으고 모았다. 《결혼에 목매지 말고, 부동산 투자부터 시작했으면 좋겠습니다》는 ‘투자서=딱딱하고 어려움’이라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기 위한 저자의 노력이 돋보이는 책이기도 하다. 부동산 투자자로 거듭나는 과정과 자신만의 루틴을 찾아가기까지의 인생 여정을 고스란히 써내려간 부분은, 투자라는 게 낯설고 처음이라는 이유로 머뭇거리고 있을 많은 사람에게 용기를 건네기에 충분하다. 더 나아가 저자가 소개하는 ‘투자에 유용한 도구’들은 단순한 배움의 목적을 넘어 ‘한번 해볼까?’ 하는 실행 의지까지 다지게 한다. 책을 펴내는 데 도움을 얹은 편집자의 휴대전화에도 저자의 추천 어플들이 가득하다. 하나하나 실행하고 알아가며 편집자가 느꼈던 호기심, 새로운 지식에 대한 신선함, 투자에 대한 왠지 모를 자신감 등의 성취감을 이 책을 펼칠 많은 독자도 꼭 경험해보길 기대한다. ⦁ 결국 투자라는 것은 어떤 전문가의 견해나 멘토의 의견보다 본인 스스로 확신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마음 졸이지 않고 기대 수익이 나올 때까지 여유 있게 인내할 수 있습니다. ⦁ 저축은 부자가 되기 위한 필요조건이지 충분조건은 아닙니다. 그렇기에 부자가 되려면 투자를 잘해야 하고 자본주의를 아는 게 중요합니다.
빅데이터 산업분야 주식투자가이드
비티타임즈 / 비티타임즈 편집부 (지은이) / 2023.12.11
32,000원 ⟶ 28,800원(10% off)

비티타임즈소설,일반비티타임즈 편집부 (지은이)
주식에 대한 책이 많이 있지만 챠트나 그래프등에 대한 분석 방법등 숲이 아닌 나무를 보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책이 다반사이다. 이에 반해 본 책은 산업별로 추천 기업들을 묶어서 산업에 대해 공부를 하고 기본용어부터 각 산업에 속한 회사에 대해 숙지하고 산업 전반을 이해하여 산업과 기업에 대해 분석할 수 있도록 하였다. 빅데이터 산업분야 주식투자가이드는 주식에 관한 기초부터, 빅데이터 산업분야와 관련된 용어, 산업전망, 관련 추천 기업에 대해 소개하였다. 1. 주식투자 기초 4 가. 주식 격언 13 나. 국내 주식 업종 분류 22 다. 코스피 25 1) 기업 25 2) 시가총액 33 라. 코스닥 35 1) 기업 35 2) 시가총액 44 마. 코넥스 46 1) 기업 48 2) 시가총액 51 바. 상장요건 51 1) 코스피 시장 51 2) 코스닥 시장 55 3) 코넥스 시장 55 사. 재무제표 분석 56 1) 연결 재무상태표 61 2) 연결 손익계산서 62 3) 연결 포괄손익계산서 64 4) 연결 자본변동표 65 5) 연결 현금흐름표 66 2. 빅데이터 산업 개요 69 가. 빅데이터의 개념 69 나. 빅데이터 구성 요소 71 다. 빅데이터 산업의 특징 72 3. 빅데이터 관련 기술동향 73 가. 데이터 생산 및 수집 기술 73 1) 데이터 생산 73 2) 데이터 수집 81 나. 데이터 저장 및 관리 기술 86 1) 클라우드 DBMS 방향성과 한계 86 2) 클라우드 DBMS 기술의 필요 요소 87 4. 빅데이터 시장동향 91 가. 세계 빅데이터 시장 91 1) 지역별 시장 규모 95 나. 국내 빅데이터 시장 97 1) 부문별 시장규모 99 다. 빅데이터 시장 평가 108 라. 빅데이터 시장 인력 현황 113 1) 데이터산업 부문별 113 2) 기술등급별 115 3) 전 산업 인력 현황 115 마. 빅데이터 시장 인력 수요 119 1) 데이터산업 필요 인력 및 부족률 119 5. 추천 기업 123 가. 바이브컴퍼니 123 1) 회사 소개 123 2) 주식 정보 125 나. 데이터솔루션 127 1) 회사 소개 127 2) 주식 정보 129 다. 엑셈 131 1) 회사 소개 131 2) 주식 정보 132 라. 소프트센 134 1) 회사 소개 134 2) 주식 정보 135 마. 더존비즈온 137 1) 회사 소개 137 2) 주식 정보 138 바. 쿠콘 140 1) 회사 소개 140 2) 주식 정보 141 사. 오픈베이스 143 1) 회사 소개 143 2) 주식 정보 144 아. 유비쿼스 146 1) 회사 소개 146 2) 주식 정보 147주식에 대한 책이 많이 있지만 챠트나 그래프등에 대한 분석 방법등 숲이 아닌 나무를 보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책이 다반사이다. 이에 반해 본 책은 산업별로 추천 기업들을 묶어서 산업에 대해 공부를 하고 기본용어부터 각 산업에 속한 회사에 대해 숙지하고 산업 전반을 이해하여 산업과 기업에 대해 분석할 수 있도록 하였다. 나무가 아닌 숲을 보고 분석을 하면 큰 틀에서 기업분석과 투자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요즘 주식에 대한 열풍이 불면서 많은 분들이 주식투자와 주식공부에 뛰어들고 있는데, 어려운 주식시장에서 본 책을 통해 스스로 산업을 분석하고 기업을 선택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빅데이터 산업분야 주식투자가이드는 주식에 관한 기초부터, 빅데이터 산업분야와 관련된 용어, 산업전망, 관련 추천 기업에 대해 소개하였다. IoT, 웨어러블 디바이스가 널리 사용되는 등 정보통신 분야가 유무선 통신 기술의 발전과 뛰어난 분석 기술에 기반을 둔 유비쿼터스 환경으로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상황에서 무엇보다 주목해야 할 점은 다양하게 축적된 데이터의 활용 방안이다. 이러한 데이터 활용에 대한 관심이 증가되면서 ICT 환경의 비약적 발전과 지식정보사회의 도래에 따라 대규모 정보자원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ICT기술의 발전으로 데이터 축적이 급격히 이루어지면서 이를 활용하기 위한 각국 산업계 및 정부의 관심이 뜨겁다.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분석하여 가치있는 정보를 추출하고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 빅데이터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반 기술로서 산업 전반에 큰 파급효과를 불러올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국내 외 많은 전문가들은 이러한 데이터를 수집·분석하여 미래를 예측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빅데이터가 미래의 ICT 산업을 가장 선두에서 주도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빅데이터는 과거 “많은 양”의 데이터에서 더 나아가 대량의 데이터와 이를 분석하는 기술까지 포괄하는 개념으로 자리 잡았고, 이에 빅데이터와 예측 분석 솔루션을 이용하여 데이터의 가치를 최적화 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 이미 세계 ICT 선도 기업들은 빅데이터 플랫폼을 데이터 분석에 통합시키려는 움직임을 보이는 등 빅데이터 도입을 점차 확대시키고 있다. 빅데이터는 공공, 금융, 제조, 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과거에는 풀지 못했던 수많은 현안들을 해결하고 국가 경쟁력과 산업 생산성 향상을 이룰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미국, 유럽, 일본 등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앞다투어 빅데이터를 도입하고 국가차원의 예산을 투입하면서 미래 산업을 선점하기 위해 노력중이다. 국내 정부에서도 일찍이 데이터가 새로운 가능성과 혁신적 가치를 제공할 것을 확신하고 국내 빅데이터 산업 발전 전략을 수립하여 국내 빅데이터 시장 창출 및 확대, 기술 개발 및 경쟁력 강화, 전문 기업 및 인력 양성, 글로벌 시장 진출 등 지속발전 가능한 생태계 조성에 주력하고 있다. 최근 국내에서도 데이터 3법, 마이데이터 3법 등 데이터를 활용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이 제정되고 있으며 금융, 헬스케어, 제조, 통신, 광고, 교육, 건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빅데이터가 활용되고 있다. 이와 관련된 주식에 대한 책이 많이 있지만 챠트나 그래프등에 대한 분석 방법등 숲이 아닌 나무를 보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책이 다반사이다. 이에 반해 본 책은 산업별로 추천 기업들을 묶어서 산업에 대해 공부를 하고 기본용어부터 각 산업에 속한 회사에 대해 숙지하고 산업 전반을 이해하여 산업과 기업에 대해 분석할 수 있도록 하였다. 나무가 아닌 숲을 보고 분석을 하면 큰 틀에서 기업분석과 투자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본 서에서는 주식에 관한 기초부터, 빅데이터 산업 분야와 관련된 용어, 산업전망, 관련 추천 기업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우리의 임무는 게임을 만드는 것입니다
이콘 / 레지널드 피서메이 (지은이), 서종기 (옮긴이) /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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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콘소설,일반레지널드 피서메이 (지은이), 서종기 (옮긴이)
2004년, 세계적인 게임 축제 E3(Electronic Entertainment Expo)에서 레지널드 피서메이는 다음과 같이 닌텐도의 프레젠테이션을 시작했다. "제 이름은 레지입니다. 엉덩이를 차는 것을 좋아하고, 이름을 짓는 것을 좋아하고, 게임을 만드는 것을 좋아합니다." 관중들은 환호했고, 이 발언을 시작으로 닌텐도는 아주 성공적인 프레젠테이션을 선보였고, 레지널드는 그 주역 중 하나일 만큼 게임계의 거물이 되었다. 이 책의 저자, 레지널드 피서메이는 브롱스의 슬럼가에서 자랐지만 굳은 의지와 부단한 노력을 통해 닌텐도의 정상까지 오를 수 있었다. 레지널드 피서메이는 파격적인 사고를 통해, 비즈니스 세계에서 우위를 점하고 직업적 성취를 위해 필요한 끈기, 인내, 회복력을 익혔다. 또한 그는 자신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극복한 것은 물론, 진정으로 행복해질 수 있는 삶의 선택을 정확히 찾아내는 방법도 깨달았고, 이 모든 것을 『우리의 임무는 게임을 만드는 것입니다』에 고스란히 녹여냈다. 이 책을 읽은 이들은 성공을 위해 필요한 용기와 여러 대안을 찾는 법, 경력, 팀, 회사에 관한 생생한 통찰력을 찾는 법, 그리고 끊임없이 호기심을 유지하고 일할 수 있는 법을 알게 될 것이다.1부 빈민가 소년의 꿈 1장 친구에게 보내는 작별 인사 2장 독재자, 비행소년, 핏자국 3장 카유가호수를 굽어보는 그곳 4장 유별난 브랜드매니저 5장 한 브랜드를 위기로 몰다 6장 지나친 낙관 7장 음악의 뒤편에서 2부 위기에 빠진 닌텐도를 구해라 8장 닌텐도의 부름 9장 교토의 장인정신 10장 박살내고 끝장내는 자 11장 새로운 지향점 12장 전화위복 13장 용감한 결단 14장 돌고 돌아서 마침내 15장 전환의 기술 16장 다음 세대 끝맺으며 감사의 말 혁신적인 마케팅으로 위기의 닌텐도를 구해낸 레지널드 피서메이가 말하는 성공을 위한 투지★ 월스트릿저널 선정 베스트셀러 닌텐도의 최종보스급 마케터가 말하는 파괴적 혁신 2004년, 세계적인 게임 축제 E3(Electronic Entertainment Expo)에서 레지널드 피서메이는 다음과 같이 닌텐도의 프레젠테이션을 시작했다. "제 이름은 레지입니다. 엉덩이를 차는 것을 좋아하고, 이름을 짓는 것을 좋아하고, 게임을 만드는 것을 좋아합니다." 관중들은 환호했고, 이 발언을 시작으로 닌텐도는 아주 성공적인 프레젠테이션을 선보였고, 레지널드는 그 주역 중 하나일 만큼 게임계의 거물이 되었다. 이 책의 저자, 레지널드 피서메이는 브롱스의 슬럼가에서 자랐지만 굳은 의지와 부단한 노력을 통해 닌텐도의 정상까지 오를 수 있었다. 레지널드 피서메이는 파격적인 사고를 통해, 비즈니스 세계에서 우위를 점하고 직업적 성취를 위해 필요한 끈기, 인내, 회복력을 익혔다. 또한 그는 자신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극복한 것은 물론, 진정으로 행복해질 수 있는 삶의 선택을 정확히 찾아내는 방법도 깨달았고, 이 모든 것을 『우리의 임무는 게임을 만드는 것입니다』에 고스란히 녹여냈다. 이 책을 읽은 이들은 성공을 위해 필요한 용기와 여러 대안을 찾는 법, 경력, 팀, 회사에 관한 생생한 통찰력을 찾는 법, 그리고 끊임없이 호기심을 유지하고 일할 수 있는 법을 알게 될 것이다. P&G에서 닌텐도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을 배우다 레지널드 피서메이는 게임업계에서 닌텐도 아메리카의 사장으로 유명하지만, 그가 처음부터 게임업계에 빠진 것은 아니였다. 대학교를 졸업할 때쯤 레지널드 피서메이는 P&G(Proctor&Gamble)의 브랜드 매니지먼트 일을 맡게 되었는데, 이 일을 하면서 그는 한 회사를 종합적으로 운영하는 방식에 대해 배울 수 있었다. 단순히 광고와 홍보뿐만 아니라 가격 책정, 제품 개발등 사업 경영의 모든 측면을 배울 수 있었던 그는 이후 피자헛, 판다익스프레스에서 유별나면서도, 효과적인 마케팅을 발휘했다. 다양한 분야에서 일을 해온 그는 성공적인 혁신을 위해서는 시야의 폭을 조절할 수 있어야 하는 능력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그는 “자신이 몸담은 업종과 해당 분야에서 수익을 내는 주요 방편들을 깊이 이해해야 한다”라고 말하며 무엇보다 소비자에게 브랜드가 어떤 의미로 와닿는지 파악하는 것이 혁신의 시작임을 지적한다. 그는 단순히 푸드코트 브랜드였던 판다익스프레스에 새로운 모습의 매장을 도입하며 이미지 변신에 성공했고 폭발적인 성장에 크게 기여할 수 있었다. 위기에 빠진 닌텐도를 구해라 조직부터 제품까지, 닌텐도의 모든 것을 바꾸다 P&G, 피자헛, 판다익스프레스, 더비사이클 등에서 일하던 레지널드 피서메이는 어쩌다 닌텐도에 들어가게 되었을까? 사실 레지널드는 닌텐도의 월간지 「닌텐도 파워」에 사진을 보낼 만큼 게임을 즐기는 사람이었고, 닌텐도가 영업․마케팅 최고 책임자를 뽑는다는 소식을 듣자 주변의 게임매장을 방문해 게임업계의 상황을 면밀히 파악했다. 당시 닌텐도는 난관에 봉착해있었다. 비디오게임 업계는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 2라는 막강한 제품이 지배하고 있었고, 마이크로소프트도 엑스박스라는 게임기로 시장에 들어오게 되면서 닌텐도의 게임큐브는 큰 힘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리고 레지널드는 닌텐도가 이렇게 위기에 빠졌을 때 영업․마케팅 최고 책임자로 들어가게 되었다. 닌텐도는 내부적으로도 문제가 있었다. 같이 일을 하는 부서들끼리 사이가 좋지 않거나, 필요한 정보가 불투명한 경우가 많아 레지널드는 우선 이 부분부터 해결했다. 그는 사람들과 점심을 같이 먹으며 경계심을 누그러뜨렸고 이와타 사토루를 비롯한 경영진들에게 효율적인 업무를 위한 정보도 열람할 수 있도록 요청했다. 이런 일련의 과정을 거쳐 닌텐도는 올바른 궤도에 오를 수 있게 되었다. 이후 레지널드는 닌텐도 DS를 비롯해 스위치까지 여러 제품들이 성공하는데 기여했으며, 특히 세계 최대의 게임쇼라 일컫는 E3에서의 프레젠테이션에서 혁신적인 모습들을 보여줬고 닌텐도의 제품 홍보 영상에도 출연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위기였던 닌텐도를 구해냈다. 그는 수많은 게이머들에게 친숙한 이미지로 다가갔으며 그만큼 많은 사랑도 받았다. 그리고 2019년 2월, 다음과 같이 말하며 닌텐도에서 공식적으로 은퇴했다. 제 몸은 여전히 준비되어 있습니다(My Body is Still Ready).” 레지널드 피서메이는 은퇴 후 자신의 모교인 코넬대학교에서 여러 차례 강연을 했다. 그는 더 좋은 마케터가, 더 좋은 혁신이 나오길 바라는 마음으로, 자신이 멘토들에게 받았던 관심과 교훈을 후배들에게 물려주었다. 또한 게임업계와도 꾸준히 연락을 유지하며 수많은 팬들에게도 이전 못지않은 웃음과 사랑을 주고 있다. 다양한 업계에서 파괴적 혁신을 일으킨 레지널드 피서메이의 이야기를 통해, 새로운 흐름을 만들기 위해서는 어떤 일들을 일으켜야 하는지 알아보자. 이 책을 읽어야 할 사람들 1. 현직 및 예비 마케터, 마케팅 종사자 2. 조직 경영 및 리더십에 관심 있는 직장인 3. 게임 업계 종사자 4. 게임을 취미로 둔 일반인 5. 대리-과장급 이상의 30-40대 직장인나는 이와타씨의 앞에 한참을 서 있었다. 이제는 정말 내 친구이자 멘토이며 닌텐도에서 나를 인도해주었던 그가 떠났다는 사실을 받아들여야 했다. 나는 그렇게 이와타씨에게 작별 인사를 보내고 내 지난 세월을 떠올리며 닌텐도에 어떤 유산을 남기고 싶은지를 깊이 생각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뒤의 삶까지도. 투지를 내보여야 한다. 인생에서 겪는 여러 가지 경험은 사람을 강하게도 약하게도 만든다. 나는 강해졌다. 원하는 것을 구하는 법을 배웠다. 나는 우리 가족에게서 배운 이 가르침을 여전히 유념하며 살고 있다. 그렇게 우리는 훌륭한 광고 영상과 빈틈없는 광고 전략을 마련했다. 그리고 이 캠페인을 더욱 확대하여 책자에 더 많은 요리법을 싣고 연말연시용 쿠키 쪽에 초점을 맞추기로 했다.
2026 시대에듀 A+ 독학사 1단계 교양과정 영어 한권합격
시대에듀(시대고시기획) / 독학학위연구소 (지은이) /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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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에듀(시대고시기획)소설,일반독학학위연구소 (지은이)
본 교재는 독학사 시험에 응시하는 수험생들이 단기간에 효과적인 학습을 할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이 구성하였습니다. 기록의 힘 : 나만의 학습 플래너, 나만의 키워드 정리 직접 학습 계획을 세울 수 있는 ‘나만의 학습 플래너’와 자신만의 맞춤형 핵심 노트를 만들 수 있는 ‘나만의 키워드 정리’로 시험의 처음과 끝을 계획·정리할 수 있습니다. 필수 암기 키워드 ‘핵심이론’ 중에서도 반드시 알아야 할 키워드를 정리하여 시험 직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www.sdedu.co.kr)에서 ‘필수 암기 키워드’ 강의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최신기출문제 최신 ‘3개년(2025~2023년) 기출복원문제’를 수록하여 최근 출제 경향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www.sdedu.co.kr)에서 ‘3개년 기출복원문제’ 강의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핵심이론 평가영역을 바탕으로 시험에 출제될 수 있는 내용을 분석하여 ‘핵심이론’으로 구성하였습니다. 실전예상문제 출제 경향을 분석하여 반영한 다양한 문제를 수록하여 시험에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습니다. 최종모의고사 마무리 점검을 위해 출제 경향을 반영한 ‘최종모의고사(2회분)’를 수록하였습니다. ※ 무료특강 경로 : www.sdedu.co.kr > 검정고시/독학사 > 독학사 > 학습자료실 > 무료특강PART 1 | 필수 암기 키워드 PART 2 | 최신기출문제 2025년 기출복원문제 2024년 기출복원문제 2023년 기출복원문제 PART 3 | 핵심이론 & 실전예상문제 제1장 어휘 및 숙어 핵심이론 핵심예제문제 실전예상문제 제2장 문법과 구조 제1절 구두점 핵심예제문제 제2절 문법 핵심예제문제 실전예상문제 제3장 독해력 제1절 대의 파악 핵심예제문제 제2절 주제 파악 핵심예제문제 제3절 세부 사항 파악 핵심예제문제 제4절 결론 도출 핵심예제문제 제5절 논조 이해 핵심예제문제 제6절 글의 상호관계 분석 핵심예제문제 제7절 영문 국역 핵심예제문제 실전예상문제 제4장 영작 핵심이론 핵심예제문제 실전예상문제 제5장 생활영어 핵심이론 핵심예제문제 실전예상문제 PART 4 | 최종모의고사 최종모의고사 제1회 최종모의고사 제2회 최종모의고사 제1회 정답 및 해설 최종모의고사 제2회 정답 및 해설독학사 시험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서 공개하는 평가영역을 기반으로, 개념 위주의 문제들이 출제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평가영역을 바탕으로 많은 분량의 이론을 한정된 시간 내에 효율적으로 학습해야 합니다. 본 교재는 독학사 1단계 시험 전용 수험서로, 시간 대비 학습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방대한 학습 분량을 최대한 압축하고자 하였으며, 출제 유형을 반영한 문제들로 구성하도록 노력하였습니다. 기록의 힘 : 나만의 학습 플래너, 나만의 키워드 정리 ‘나만의 학습 플래너’와 ‘나만의 키워드 정리’로 학습 프로세스를 직접 관리할 수 있습니다. 필수 암기 키워드 ‘핵심이론’의 주요 키워드를 정리하여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최신기출문제 2025~2023년 기출복원문제를 수록하여 최신 출제 경향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핵심이론 ‘중요’ 및 ‘기출’ 표시를 통해 비중 있는 부분을 체크하였으며, ‘체크 포인트’와 ‘더 알아두기’로 관련 내용까지 파악할 수 있습니다. 실전예상문제 출제 경향이 반영된 ‘실전예상문제’로 학습한 내용을 다양한 문제에 응용해 보면서 실력을 쌓을 수 있습니다. 최종모의고사 마무리 점검이 가능한 ‘최종모의고사’ 2회분을 수록하여 실제 시험과 같이 연습해 보고, 상세한 해설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체크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www.sdedu.co.kr)으로 ‘필수 암기 키워드’와 ‘3개년 기출복원문제’ 강의가 무료로 제공되고 있으니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본 교재로 학습하시는 수험생분들의 합격을 기원합니다!
내 인생의 첨가제
더클 / 이현동 지음 / 2014.09.04
13,000원 ⟶ 11,700원(10% off)

더클소설,일반이현동 지음
저자는 삶을 풍요롭게 하기 위해서는 누구에게나 ‘첨가제’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인생이라는 요리가 있다면 풍미를 다양하게 하기 위해, 여러 다채로운 양념이 필요하다는 것. 그에게 양념은 ‘독서’였다. 독서와 자연의 삶을 통해 ‘시간’의 의미를 깨닫고,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인생의 남은 시간들을 활용할 수 있을지 연구를 하게 된 그는 독자들에게 자신이 습득했던 경험과 지식들을 토대로 시간관리 및 독서법을 알려준다. 하루에 24시간은 누구에게나 주어지지만, 그 24시간을 만족스럽게 활용하는 사람은 흔치 않다. 우리는 그의 경험을 통해서 인생에서 시간이 갖는 의미에 대해 심도 있게 생각해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실패를 겪은 사람들에게 ‘재기’라는 빛줄기를 어떻게 가다듬을지를 그의 인생을 통해 알려줄 것이다. prologue _ 작가의 말 chapter 1 제 2의 인생 1 인생의 후반전 chapter 2 삶을 바꾸어 준 만남 1 우연한 기회 2 깨달음을 준 코닥 교육 3 아뜰리에를 만들다 4 리더스클럽과의 만남 5 변화에 대한 생각 chapter 3 배움의 길을 찾아서 1 예전 나의 모습 2 배움에 대한 나의 즐거운 3 고독을 이겨 낸 배움의 열정 4 배움의 목표 chapter 4 책과 연애하며 1 책과의 만남 2 데카그램 수련 3 조수아 학습모임 4 전주 독서 동아리 연합 5 책 읽는 기술, 습관 만들기 6 책을 통해 새롭게 알게 된 삶의 진실 chapter 5 3P 바인더를 사용하면서 1 시간 관리 2 Vision & Dream 3 기록 관리 4 본깨적 작성 5 바인더 사용자 모임 chapter 6 내 인생 후반전의 첨가제 1 하비람 아뜰리에 운영회장 2 딸이 준 선물 3 앞으로 하고 싶은 일들 epilogue _ 글을 쓰고 나서 번 외 _ 내 인생의 책들 책 읽는 아이로 키우기 인생의 어려움을 훔치고 올라와 제2의 인생을 꿈꾸는 작가의 인생 리바운드 독려기! 100세 시대, 인생은 더 이상 짧지 않다. 인생이라는 긴 여정, 몰입할 수 있는 또 다른 무언가가 필요하다. 당신 인생의 첨가제는 무엇입니까? 인생이라는 긴 여정을 헤쳐 나갈 또 다른 동반자, 독서! 독서를 통한 인생 리바운드 독려기 성공의 희열과 실패의 비참함을 연타로 안게 된 작가는 돌연 가족이 있는 도시를 떠나 홀로 한적한 소도시에 정착했다. 일 때문에 바빴던 도시에서의 생활과는 달리 시골의 시간은 상대적으로 더디게 흘러갔다. 시간적 여유를 느낀 그는 일전에는 해보지 않았던 것들을 찾아 나섰다. 심적 치유를 위해 찾았던 모임에서 책을 읽는 즐거움을 알게 된 그는 1년에 100권씩 책을 읽겠다는 목표를 세우며 어느덧 체계적으로 ‘독서’를 하기 시작했다. 그는 삶을 풍요롭게 하기 위해서는 누구에게나 ‘첨가제’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인생이라는 요리가 있다면 풍미를 다양하게 하기 위해, 여러 다채로운 양념이 필요하다는 것. 그에게 양념은 ‘독서’였다. 독서와 자연의 삶을 통해 ‘시간’의 의미를 깨닫고,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인생의 남은 시간들을 활용할 수 있을지 연구를 하게 된 그는 독자들에게 자신이 습득했던 경험과 지식들을 토대로 시간관리 및 독서법을 알려준다. 하루에 24시간은 누구에게나 주어지지만, 그 24시간을 만족스럽게 활용하는 사람은 흔치 않다. 우리는 그의 경험을 통해서 인생에서 시간이 갖는 의미에 대해 심도 있게 생각해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실패를 겪은 사람들에게 ‘재기’라는 빛줄기를 어떻게 가다듬을지를 그의 인생을 통해 알려줄 것이다. - 출판사 서평 - 취미가 무엇이냐고 물으면 10명 중 7명 이상이 독서라고 말하던 시절이 있었다. 그러나 언제부턴가 우리는 주변에서도 책을 읽는 사람을 이전처럼 쉽게 찾아볼 수 없다. 수많은 정보가 난무하는 시대, 집중해서 무언가를 읽고 해독하는 능력이 조금씩 뒤떨어져가는 이때, 작가가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는 점점 퇴화해가는 인간의 능력에 대한 복원이다. 모든 인간은 공평하게 시간을 얻고, 그만큼 소비한다. 그러나 좀 더 현명하게 시간을 받아들이면 우리는 누구보다 더 값진 시간, 혹은 누구보다 더 효율적인 시간을 쓸 수 있다. 길어진 수명에 비해서 삶의 방향성과 목표점들은 아직까지 짧기만 한 우리의 인생. 무작정 오래 사는 것보다, 어떻게 오래 사느냐가 더 중요한 오늘날, 그의 글은 우리에게 풍요로운 인생을 만들기 위한 팁을 알려준다.
당신의 그림을 보면 마음이 보여요
팜파스 / 이윤희 지음 / 2016.05.31
15,000원 ⟶ 13,500원(10% off)

팜파스소설,일반이윤희 지음
그림은 나의 마음과 속 깊은 소통을 할 수 있는 발로가 될 수 있다. 자신을 표현하기 어려워하는 사람들조차도 그림을 접하는 순간만큼은, 어떤 것에도 구애받지 않고 자신의 마음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오늘날 심리치료 과정에서 그림은 다방면으로 많은 쓰임을 받고 있다. 자신의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일 수 있는 그림을 직접 그려볼 수 있는 책이다. 또한, 여러 내담자의 그림과 상담사례, 고흐, 클림트 등 유명한 화가의 작품을 접하며 자신의 마음을 새롭게 비춰보고, 지난 상처를 보듬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이제부터라도 마음을 살필 겨를 없이 살아온 자신의 삶을 따뜻하게 다독여주자. 그 시간들은 현실에 웅크려 있는 당신의 삶에 지금보다 더 큰 지혜와 용기를 가져다줄 것이다.프롤로그 Part 01. 나는 괜찮습니까?(탐색) 그림 일. 나무 - 내가 그린 나무가 나에게 말해주는 것들 엄마하고 나하고(우울증으로 고통받는 그녀 이야기) 금단의 사과나무(대인관계 불안을 겪고 있는 그의 이야기) 구스타프 클림트, 「생명의 나무」 그림 이. 집 - 나를 포근히 감싸는 그 공간을 어떻게 느끼고 있나요? 아무도 찾지 못하는 비밀 요새(분노 조절장애를 가진 그의 이야기) 빈센트 반 고흐, 「노란 집」 그림 삼. 자화상 - 열등감과 우월감, 내 안에 비취진 내 모습 살펴보기 나를 꿈꾸게 하던 시절(위축되고 열등한 자아 속 그녀 이야기) 렘브란트, 「자화상」 그림 사. 낙서 - 선을 그리다 보면 내 마음의 갈등이 보여요 나를 가로막는 것(성취에 대해 불안한 감정을 가진 그의 이야기) 바실리 칸딘스키, 「노랑 빨강 파랑」 Part 02. 나를 살피어 보듬다(전이, 그리고 통찰) 그림 오. 빗속의 사람 - 당신은 스트레스에 얼마나 잘 대처할 수 있나요? 바다 같은 비가 나를 덮치다(스트레스에 시달리는 그녀의 이야기) 르네 마그리트, 「골콩드」 그림 육. 나의 페르소나 - 가면 안에 숨어 있는 당신의 진짜 감정 우아한 오리, 초라한 백조(가면 우울증을 겪고 있는 그녀 이야기) 제임스 앙소르, 「가면에 둘러싸인 자화상」 그림 칠. 흔적 - 상처는 내 마음에 어떤 흔적을 남겨 놓았을까요? 사랑한다 해놓고(애정결핍증을 겪고 있는 그녀 이야기) 프리다 칼로, 「몇 번 찔렀을 뿐인데」 그림 팔. 콤플렉스 - 갖고 싶은 것과 버리고 싶은 것 나는 나를 가둔다(콤플렉스에 빠져 있는 그의 이야기) 앙리 드 툴루즈 로트렉, 「물랭 루즈에서의 춤」 당신의 마음은 어떤 그림을 그리고 있나요? 이제는 직접 그린 그림으로 마음속 이야기를 꺼내보세요. 그림은 나의 마음과 속 깊은 소통을 할 수 있는 발로가 될 수 있다. 자신을 표현하기 어려워하는 사람들조차도 그림을 접하는 순간만큼은, 어떤 것에도 구애받지 않고 자신의 마음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오늘날 심리치료 과정에서 그림은 다방면으로 많은 쓰임을 받고 있다. 이 책에서 독자는 자신의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일 수 있는 그림을 직접 그려볼 수 있다. 또한, 여러 내담자의 그림과 상담사례, 고흐, 클림트 등 유명한 화가의 작품을 접하며 자신의 마음을 새롭게 비춰보고, 지난 상처를 보듬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이제부터라도 마음을 살필 겨를 없이 살아온 자신의 삶을 따뜻하게 다독여주자. 그 시간들은 현실에 웅크려 있는 당신의 삶에 지금보다 더 큰 지혜와 용기를 가져다줄 것이다. 【출판사 서평] 나의 그림으로 내 마음을 살펴보다 유명 방송인 전현무 씨는 한 방송에서 그림을 통한 심리 검사를 받았다. 빗속에 우산 없이 서 있는 사람을 그린 그림을 보고 전문가는 현재 그의 상태가 ‘스트레스 폭우에 속수무책인 상태’라는 말을 하였다. 그는 그림을 보며 ‘이게 진짜 나구나…’란 생각에 충격을 받았고, 그 그림을 오랫동안 바라보았다. 이렇듯 그림은 미처 몰랐던 자신의 무의식 상태, 자신이 말로 꺼내지 못했던 마음속 이야기를 솔직하게 보여준다. ‘내가 어떠한 안 좋은 기억을 갖고 있는지, 내가 무엇에 유난히도 힘들어하는지,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를 알아야 지난 과거의 상처에 머물러 있지 않고, 자신의 삶을 자신이 원하는 대로, 더욱 풍요롭게 가꿔나갈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당신의 그림을 보면 마음이 보여요』는 독자들에게 이러한 자신의 마음과 속 깊은 소통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데에 중점을 두고 있다. 타인의 그림으로 내 마음을 위로하다 이 책의 이윤희 저자에 따르면 사람은 누구나 자신을 표현하고 싶어 하면서도 직접적으로 마음속 이야기를 털어놓기보다는 간접적이고 은유적인 표현을 편안해한다고 한다. 그렇기에 그림은 자신의 심리적 상태를 관찰하기에 매우 효과적인 방법이라는 것이다. 이 책은 독자에게 몇 가지 질문을 던지며 독자가 그림을 그려보며 자신의 마음과 마주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내담자의 그림과 화가들의 작품을 살펴보고 그들의 삶을 엿볼 수 있는데, 나와는 좀 다를 것 같았던 주변 사람들은 물론 한 시대를 풍미했던 예술가 또한 인생의 무게 앞에서 좌절하고 힘들어했다는 사실에 깊은 공감과 연민의 감정을 느낄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자신이 미처 깨닫지 못했던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 자신의 지난 상처를 위로하게 될 것이다.
파워 실전 바둑 8 : 파워 중반 테크닉
삼호미디어 / 김희중, 김수장 (지은이), 이수정 (엮은이) /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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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미디어취미,실용김희중, 김수장 (지은이), 이수정 (엮은이)
파워 실전 바둑 시리즈, 여덟 번째 이야기. 중반 운영 능력을 기르는 데 필요한 지침과 핵심 기술의 이론과 실전을 담았다. 공격과 타개의 기본인 맥과 급소, 그리고 실전에서 가장 자주 나타나는 침투와 삭감의 기본유형과 대응법을 제시한다. 1부 ‘중반 이론편’에서는 공격과 타개에서의 맥과 급소, 그리고 실전에 가장 자주 나타나는 침투와 삭감의 기본유형을 대응법과 함께 제시했다. 가능한 한 중반을 운영하는 데 필요한 지침과 핵심 기술을 이론적 측면에서 다루고자 했다. 1부 말미에는 이론 정리를 위한 연습문제를 실어 복습하는 동시에 2부를 잇는 다리의 역할을 하도록 숨 고르는 시간을 두었다. 2부 ‘중반 실전편’에서는 1부에서 배운 이론을 실전에서 어떻게 구체화시키는지에 초점을 맞췄다. 바둑에서 본격 전투는 어딘가 뛰어들면서 벌어지는 경우가 많다. 중반 전술의 기본이란 제목으로, 프로 실전에 들어가기에 앞선 예비학습의 성격을 구성했다. 다음 프로의 전술이란 제목으로 본격 실전편을 구성했는데, 1장은 공격과 타개, 2장은 침투와 삭감을 다루었다.● 1부 중반 이론편 1장 공격의 맥과 급소 1형 근거 빼앗기(1) 22 2형 근거 빼앗기(2) 24 3형 근거 빼앗기(3) 26 4형 근거 빼앗기(4) 28 5형 근거 빼앗기(5) 30 6형 근거 빼앗기(6) 32 7형 근거 빼앗기(7) 34 8형 근거 빼앗기(8) 36 9형 근거 빼앗기(9) 38 10형 근거 빼앗기(10) 40 11형 상식의 틀을 깬다 42 12형 박력이 필요하다 44 13형 테크닉 만점 수순 46 14형 봉쇄의 맥 48 15형 수레뒤밀기는 피하라 50 16형 협공정석의 상식 52 17형 단수의 타이밍 54 18형 행마의 상식 56 19형 활용의 테크닉 58 20형 수순의 묘 60 21형 모양 무너뜨리기 62 22형 강렬한 후속타 64 23형 상식적인 급소 66 24형 사석전법을 피하라 68 25형 우형을 강요하는 맥점 70 26형 정석 이후 72 27형 수순과 타이밍 74 28형 미는 방향 76 29형 복합 장문 78 30형 맥의 힘 80 2장 타개의 맥과 급소 1형 시야를 넓혀라 90 2형 죄어붙여 타개한다 92 3형 주문을 거부한다 94 4형 돌파의 기술 96 5형 피해를 최소로 하는 안목 98 6형 상식의 허점 100 7형 격언의 상식에 도전 102 8형 기대어서 수습 104 9형 자충을 이용한다 106 10형 예로부터 유명한 맥 108 11형 반발 정신 110 12형 적진에서 움직이는 방법 112 13형 부분에 집착을 버린다 114 14형 건넘을 노리는 타이밍 116 15형 버리는 방법 118 16형 예봉을 피하는 방법 120 17형 박자에 맞게 타개하는 리듬 122 18형 선수를 잡는 궁리 124 19형 선수를 위한 작은 희생 126 20형 손해 없는 선수 지킴 128 21형 응급조치 130 22형 유연한 지혜 132 23형 일거양득 134 24형 정석 공부 136 25형 효율을 최대한 추구하라 138 26형 명암의 교차점 140 27형 탈출의 테크닉(1) 142 28형 탈출의 테크닉(2) 144 29형 탈출의 테크닉(3) 146 30형 탈출의 테크닉(4) 148 3장 침투의 기본 유형 1형 변 침투의 기본형 153 2형 한 줄에 따라 달라지는 급소 163 3형 화점 한칸협공의 단골형 169 4형 3연성의 허점 파고들기 174 5형 소목 굳힘의 양날개형 파괴작전 181 6형 대모양의 허를 지르는 저공잠입 185 7형 화점 한칸굳힘에서 귀 침투의 급소 191 8형 변의 파괴가 주목표인 저공비행 197 9형 뒷맛을 이용한 다단계 침투 205 4장 삭감의 기본 유형 1형 강렬한 직격탄 삭감인 어깨짚기 211 2형 완만한 곡사포 삭감인 모자씌움 217 3형 삭감과 확장의 일석이조인 날일자씌움 223 4형 소목 굳힘에서 양날개 모양의 급소인 모자씌움 227 5형 3연성에서 대세력 삭감의 기본형 234 6형 고공 삭감의 진수인 5선 비행 239 7형 선삭감 후침입의 수순 245 8형 중국식에서 삭감과 침입의 타이밍 249 9형 침투와 삭감의 변주곡인 2선 붙임 255 <연습문제> 문제 01 침투의 타이밍 포착 263 문제 02 국면의 초점과 타이밍 265 문제 03 대세의 급소를 찾는 눈 267 문제 04 침투와 삭감의 감각 테스트 269 문제 05 삭감의 깊이 271 문제 06 삭감의 급소를 찾아라 273 문제 07 침투냐 삭감이냐(1) 275 문제 08 침투냐 삭감이냐(2) 277 문제 09 포로의 뒷맛을 이용하라 279 문제 10 최선의 끝내기를 찾아라 281 ● 2부 중반 실전편 1장 중반 전술의 기본 1형 공격의 기본감각(1) 287 2형 공격의 기본감각(2) 293 3형 과감하게 손을 빼는 용기 297 4형 용이한 수습은 불허하라 303 5형 공격 수순의 중요성 307 6형 급소의 위력 309 7형 여유 있는 공격의 마음 313 8형 한 줄의 차이 317 9형 공격할 때는 나를 돌아보라 321 10형 전체를 보는 시야 325 11형 반발수단에 묘수가 숨어있다 329 12형 높게 가느냐, 낮게 가느냐? 333 13형 높고 낮음의 감각 335 14형 간격의 넓음을 응징하라 337 2장 프로의 전술 1탄(공격과 타개) 1형 양수겸장의 잽 343 2형 축머리 작전 347 3형 응수타진의 묘 351 4형 수습의 기본 테크닉 355 5형 패싸움과 기세 359 6형 중앙 공격에 뜻을 둔다 363 7형 팻감을 늘리는 복안 367 8형 형세판단과 승부수 373 9형 타개를 거부하는 수순의 타이밍 377 3장 프로의 전술 2탄(침투와 삭감) 1형 놓칠 수 없는 침투의 타이밍 385 2형 침투와 타개의 백미 391 3형 타개를 수월하게 하는 2단계 침투작전 399 4형 실속을 찾는 침투의 급소 405 5형 맞보기의 모델이 된 저공잠입 410 6형 사전공작과 도마뱀작전 414 7형 뒷맛을 추궁하는 파괴작전 421 8형 중앙 침투의 급소를 찾아라 425 9형 기선을 제압하는 침공작전 429 10형 허점을 추궁하는 급소침투 433 11형 어깨 삭감의 모델형 437 12형 모자 삭감의 모델형 441 13형 삭감의 감각과 타개의 수읽기 446 14형 대세를 관망하는 고공비행 452 15형 삭감과 확장의 두 마리 토끼 456 16형 세력 삭감의 교과서 461 17형 통렬한 중앙 파괴의 진수 466 18형 흑해를 유린한 중앙 돌파 472 19형 다단계 삭감의 리듬감각 478 20형 매복병이 된 다단계 침투작전 483중반 운영 능력을 기르는 데 필요한 지침과 핵심 기술의 이론과 실전을 담다! 공격과 타개의 기본인 맥과 급소, 그리고 실전에서 가장 자주 나타나는 침투와 삭감의 기본유형과 대응법을 제시한다 파워 실전 바둑 시리즈, 여덟 번째 이야기 파워 중반 테크닉 : 공격과 타개에서의 급소, 침투와 삭감의 유형과 대응법 익히기 중반 운영 능력을 기르는 데 필요한 지침과 핵심 기술의 이론과 실전을 담았다 바둑은 집이 많은 사람이 이기는 경기이므로 나의 집을 크게 짓는 것과 함께 상대의 집을 작게 줄이는 것은 승리의 지름길이기도 하다. 다만 집을 크게 짓는 일과 작게 줄이는 일은 동전의 양면과 같다. 한정된 공간에서 서로 집을 키우기만 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초반과 중반 어디쯤에선가는 서로 접전이 벌어질 수밖에 없으며, 이런 전투에서 필수 테크닉은 공격과 타개, 그리고 침투와 삭감이다. 초반의 포석은 주로 집을 짓거나 모양을 구축하는 과정이고, 주로 초반에서 중반으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이런 접전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난다. 그러므로 공격과 타개, 침투와 삭감은 중반의 핵심 테크닉이라고 보는 게 맞겠다. 《파워 실전 바둑 8 : 파워 중반 테크닉》은, 초반 어딘가에서 시작해 중반으로 이어지는 전술과 전투를 배경으로 하는 중반 운영 능력을 기르는 데 필요한 지침과 핵심 기술의 이론과 실전을 담았다. 공격과 타개의 기본이 되는 맥과 급소, 승부를 가를 만한 중반 전투의 주요 테크닉인 침투와 삭감을 익힌다 책은 다음과 같이 구성되었다. 1부 ‘중반 이론편’에서는 공격과 타개에서의 맥과 급소, 그리고 실전에 가장 자주 나타나는 침투와 삭감의 기본유형을 대응법과 함께 제시했다. 가능한 한 중반을 운영하는 데 필요한 지침과 핵심 기술을 이론적 측면에서 다루고자 했다. 기본이 튼튼해야 실전에서 제대로 응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1부 말미에는 이론 정리를 위한 연습문제를 실어 복습하는 동시에 2부를 잇는 다리의 역할을 하도록 숨 고르는 시간을 두었다. 2부 ‘중반 실전편’에서는 1부에서 배운 이론을 실전에서 어떻게 구체화시키는지에 초점을 맞췄다. 바둑에서 본격 전투는 어딘가 뛰어들면서 벌어지는 경우가 많다. 중반 전술의 기본이란 제목으로, 프로 실전에 들어가기에 앞선 예비학습의 성격을 구성했다. 다음 프로의 전술이란 제목으로 본격 실전편을 구성했는데, 1장은 공격과 타개, 2장은 침투와 삭감을 다루었다.
닿을 듯이 멀어지는 우연처럼
산사나무 / 한성근 (지은이) / 2025.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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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나무소설,일반한성근 (지은이)
삶은 우연처럼 스쳐 지나가지만, 그 안에는 결코 놓칠 수 없는 의미가 숨어 있다. 한성근 시인의 일곱 번째 시집 《닿을 듯이 멀어지는 우연처럼》은 이러한 삶의 이면을 응시하며, 끝없이 자신을 성찰하고 시대와 더불어 고민하는 시인의 고투를 담아냈다. 이번 시집에서 한성근 시인은 욕망과 허물로 흔들리는 현실 속에서도 결코 희망을 놓치지 않는다. 상처와 회한, 그리고 부끄러움 속에서도 그는 끝내 “눈가에 젖어든 희망의 끈”을 붙들고자 한다. 시 속에서 빛나는 햇살, 꽃, 새벽별은 단순한 이미지가 아니라 우리 존재가 지향해야 할 궁극의 행복과 자유의 은유다. 차성환 문학평론가의 말처럼, 우리는 이 시집에서 “무언가를 잃어버린 듯한 도돌이표 같은 삶”을 돌아보게 된다. 그러나 동시에, 그 반복의 고리를 끊고 나아갈 수 있는 내면의 힘을 발견한다. 《닿을 듯이 멀어지는 우연처럼》은 우리 각자가 지닌 희망의 꽃을 지켜내고 피워내도록 조용히, 그러나 단호하게 권유하는 시집이다. 끊임없는 창작을 통해 매해 시집을 발표하며 한국 현대시의 한 자리를 묵묵히 채워온 한성근 시인. 그의 이번 시집은 삶의 어둠을 가로질러 빛을 향해 나아가는 치열한 사유의 기록이자, 우리 모두를 향한 따뜻한 격려의 목소리다.시인의 말 1부 지금이라는 이 순간 첫차를 기다리는 사람들 /새로운 지평을 향해 /채색된 세월 속의 하얀 백지처럼 /물수제비뜨듯 내달려야 할 /남겨진 시간 위에 앉아 /갈피 잃은 욕심에 갇혀 /생각을 생각하는 동안 /가슴 미어질 듯하거든 /부여안은 후회를 뒤집어쓴 채 /하루 끝에 서서 /정색을 하고 /시치미 따듯 /제 속을 덩그러니 비워가며 /늘 새로우라고 일깨우고 싶은 2부 꿈이 남긴 귀울림에 사로잡혀 행복이란 디딤돌 같은 것 /하나의 마음이 되어 /오랜 다짐 무너진 뒤에야 /잊히지 않는 기억들만 기억해 달라고 /햇살 한 줌 풀어놓은 채 /귓바퀴에 소리를 담아 /어느 때와 다름없이 /마주 보는 빈손을 다독거려 /부유浮游의 끝자락에서 /꿈이 남긴 귀울림에 사로잡혀 /너울에 기대어 그리움 띄울 때마다 /닿을 듯이 멀어지는 우연처럼 /그때 그 시절 /잊고 지낸 날들을 찾아 /떨려 온 아침 속으로 냅떠 달리다 /마음 8 /마음 9 /하해지택河海之澤 3부 한 줄의 참회록을 쓰듯 힘들다고 생각할 때마다 /제 무게를 벗어 놓고 /지켜야 할 약속처럼 /남은 것 하나 없이 /쥐었다 편 손 드리울 적에는 /한 번쯤 마주치고 싶은 기억 속에서 /남을 위한 배려 /뒤돌아보는 지난날들 /식은 찻잔 서둘러 덥히며 /한 줄의 참회록을 쓰듯 /있는 힘껏 목청을 돋워 /낮과 밤의 틈바구니에 놓여 /믿음에 가닿지 못한 떨림조차 /가슴에 새긴 못다 한 말 /마음 10 /마음 11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 4부 이제 와서 생각해 보니 먼 훗날의 뒤안길에서 /어둠을 꿰매는 사람들 /오로지 오늘뿐인 것처럼 /타고 흐르는 천상의 소리여 /그리울수록 격정에 사로잡혀 /아버지의 빈 자리 /한가윗날 조상님께 /약속이나 한 듯 /마음 둘 곳 바이없어 /물음표를 내던지며 /이제 와서 생각해 보니 /기다림조차 멀어져 간 /애써 못 잊은 누군가를 향해 /마음 12 /마음 13 /그때 좀 더 귀 기울였더라면 5부 밝아 오는 여명을 지켜보려 잇닿은 기다림의 끝에서 /묵시의 웃음 날릴 동안에 /잊힌 이름들의 기억 좇아 /그리움을 키우며 /밝아 오는 여명을 지켜보려 /사는 것이 하염없을지라도 /하루의 꼬리를 늘여 /무엇 때문에 바람은 밤새 울어대는 것일까 /기억이 벗어던진 시간의 거리만큼 /저무는 어느 날의 단상 /돌이켜 본 삶의 자세 /해맑은 어린이의 얼굴 /너를 맨 처음 본 순간 /마음 14 /마음 15 /여태 뭣하며 살아왔나 싶을 때마다 한성근의 시세계 행복의 꽃을 피울 때까지 | 차성환(시인, 육군사관학교 국어철학과 강의전담교수) 닿을 듯이 멀어지는 우연처럼 한성근 시집 삶의 어둠 속에서도 끝내 희망을 놓지 않는 시 우연처럼 스쳐도 필연처럼 남는 울림, 삶과 희망의 노래 삶은 우연처럼 스쳐 지나가지만, 그 안에는 결코 놓칠 수 없는 의미가 숨어 있다. 한성근 시인의 일곱 번째 시집 《닿을 듯이 멀어지는 우연처럼》은 이러한 삶의 이면을 응시하며, 끝없이 자신을 성찰하고 시대와 더불어 고민하는 시인의 고투를 담아냈다. 이번 시집에서 한성근 시인은 욕망과 허물로 흔들리는 현실 속에서도 결코 희망을 놓치지 않는다. 상처와 회한, 그리고 부끄러움 속에서도 그는 끝내 “눈가에 젖어든 희망의 끈”을 붙들고자 한다. 시 속에서 빛나는 햇살, 꽃, 새벽별은 단순한 이미지가 아니라 우리 존재가 지향해야 할 궁극의 행복과 자유의 은유다. 차성환 문학평론가의 말처럼, 우리는 이 시집에서 “무언가를 잃어버린 듯한 도돌이표 같은 삶”을 돌아보게 된다. 그러나 동시에, 그 반복의 고리를 끊고 나아갈 수 있는 내면의 힘을 발견한다. 《닿을 듯이 멀어지는 우연처럼》은 우리 각자가 지닌 희망의 꽃을 지켜내고 피워내도록 조용히, 그러나 단호하게 권유하는 시집이다. 끊임없는 창작을 통해 매해 시집을 발표하며 한국 현대시의 한 자리를 묵묵히 채워온 한성근 시인. 그의 이번 시집은 삶의 어둠을 가로질러 빛을 향해 나아가는 치열한 사유의 기록이자, 우리 모두를 향한 따뜻한 격려의 목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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