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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비안나이트 2
시대의창 / 리처드 F. 버턴 영역, 김하경 편역 / 2015.03.02
13,000원 ⟶ 11,700원(10% off)

시대의창소설,일반리처드 F. 버턴 영역, 김하경 편역
마신, 양탄자, 온갖 보석, 누구나 한 번쯤 기억하는, 몽환적이면서 오색찬란하고 신비로운 아라비아 세계. 그러나 어릴 적 우리가 읽었던 알라딘과 램프의 요정 지니, 알리바바와 40인의 도둑, 신드바드의 모험 이야기는 '진짜' <아라비안나이트>가 아니다. 진짜는, 셰에라자드가 잔혹한 페르시아 왕 샤흐리아르에게 1001일 동안 들려주는 169가지 이야기이다. 이 책은 필수 고전문학이다. 움베르토 에코는 자신의 저서 <장미의 이름>에 '현자 두반이 유난 왕을 죽일 때 사용한 수법'을 차용했고, 파울로 코엘료는 <연금술사>에서 <아라비안나이트>의 서사 형식을 그대로 답습했다. 왜, 이 저명한 작가들은 한낱 비주류 구비문학에 불과한 이 작품을 창작 모티브로 삼은 것일까. 그 답은 바로 '고전문학' <아라비안나이트> 속에 있다. 셰에라자드는 절대적인 진리를 이야기하지 않는다. 밤을 밝히는 고아한 등불처럼 우리에게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주며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지성을 일깨운다. 이야기 속 단편들은 <이솝 이야기>처럼 풍자와 해학이 넘친다. 또한 이 책은 사랑이든 허영이든 야욕이든, 본능에 충실한 주인공의 모습을 통해 인간의 욕망을 날것 그대로 보여준다. 2판에는 여러 차례에 걸쳐 개정된 한글맞춤법을 반영하였고, 원문과 편역문을 세심히 대조하여 1판의 문장을 다듬고 문맥을 정교하게 살려, 이야기 몰입감을 높였다. 인명, 지명 등 고유명사도 최신 맞춤법과 외래어 표기법에 따라 표기했다. 또한 각 권 말미에 <아라비안나이트>와 이슬람 문화에 관련된 부록인 '<아라비안나이트> 사용설명서', '장르문학의 선구', '<아라비안나이트> 속 금지된 사랑' 등을 추가하여 독자의 폭넓은 이해를 도왔다.편역자의 말 《아라비안나이트》배경 지도 이슬람제국 칼리프 연표 153~169일째 밤 박카르와 나하르의 애절한 사랑 170~249일째 밤 자만 왕자와 브두르 공주의 꿈같은 사랑 249~269일째 밤 상인의 아들 알라딘의 모험과 사랑 269~272일째 밤 타이족의 하팀 외 네 가지 이야기 죽어서도 손님을 대접한 타이족의 하팀 |황금촉 화살로 물 값을 치른 마안 자이다의 아들 마안과 바다위 사람 |라브타이트의 도성에 있는 탑의 비밀 버릇없는 젊은이를 용서한 칼리프 히샴 272~285일째 밤 아브라함과 이발사 외 네 가지 이야기 아브라함 빈 알 마디와 친절한 이발사 |금으로 만든 도시를 발견한 압둘라 칼리프와 시인이 똑같이 사랑한 여자 |청소부와 귀부인의 우연한 사랑 285~299일째 밤 가짜 칼리프 외 네 가지 이야기 가짜 칼리프와 실연의 아픔 |페르시아인 알리가 들려주는 이야기 이맘 아부 유숩의 지혜 |사랑 때문에 도둑이 된 젊은이 명재상 자파르와 신의를 지킨 콩 장수 299~308일째 밤 게으름뱅이 무함마드 외 세 가지 이야기 앉아서 부자가 된 게으름뱅이 아부 무함마드 |만수르에게 은혜를 베푼 야햐 빈 하리드 야햐와 압둘라가 사기꾼 때문에 화해한 이야기 |칼리프 알 마문과 외국인 학자 308일~327일째 밤 알리 샤르와 즈무루드의 새콤달콤한 사랑 327~334일째 밤 쥬바이르와 부두르의 오해로 얽힌 사랑 334~357일째 밤 예멘 사내와 노예 처녀 외 열네 가지 이야기 예멘 사내와 여섯 노예 처녀 |한 처녀를 두고 아부 노와스를 희롱한 칼리프 개 밥그릇으로 쓴 황금 접시를 훔친 사내 |알렉산드리아의 사기꾼과 경비대장| 알 말리크 알 나시르와 세 명의 경비대장 |도둑과 환전상 쿠스움베르토 에코, 파울로 코엘료 등 세계적인 작가들이 차용한 신비롭고 아름다운 이야기 마신, 양탄자, 온갖 보석, 누구나 한 번쯤 기억하는, 몽환적이면서 오색찬란하고 신비로운 아라비아 세계. 그러나 어릴 적 우리가 읽었던 알라딘과 램프의 요정 지니, 알리바바와 40인의 도둑, 신드바드의 모험 이야기는 ‘진짜’《아라비안나이트》가 아니다. 진짜는, 셰에라자드가 잔혹한 페르시아 왕 샤흐리아르에게 1001일 동안 들려주는 169가지 이야기이다. 마치 영화 <인셉션>에서 꿈에서 깨면 또 다른 꿈 세계가 나타나고 현실로 돌아오려면 몇 번의 꿈에서 깨야 하는 것처럼,《아라비안나이트》또한 진짜 주인공 셰에라자드를 만나려면 이야기 속 이야기 속 이야기를 ‘겪어야’ 한다. 이 책은 필수 고전문학이다. 움베르토 에코는 자신의 저서 《장미의 이름》에 ‘현자 두반이 유난 왕을 죽일 때 사용한 수법’(1권 <어부에게 은혜를 갚은 마신> 가운데)을 차용했고, 파울로 코엘료는《연금술사》에서《아라비안나이트》의 서사 형식을 그대로 답습했다. 왜, 이 저명한 작가들은 한낱 ‘비주류’ 구비문학에 불과한 이 작품을 창작 모티브로 삼은 것일까. 그 답은 바로 ‘고전문학’《아라비안나이트》속에 있다. 셰에라자드는 절대적인 진리를 이야기하지 않는다. 밤을 밝히는 고아한 등불처럼 우리에게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주며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지성을 일깨운다. 이야기 속 단편들은《이솝 이야기》처럼 풍자와 해학이 넘친다. 그녀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듣고 있노라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그 속에 빨려들어 페르시아왕국 칼리프 앞에 서 있기도 하고, 신비로운 외딴 섬에 불시착하기도 하며 아름다운 마신을 사랑하기도 한다. 반대로 지질하고 천박하고 말도 안 되는 이야기에는 실소를 터뜨릴 때도 있다. 그러나 이 책은 사랑이든 허영이든 야욕이든, 본능에 충실한 주인공의 모습을 통해 ‘인간의 욕망’을 날것 그대로 보여준다. 어느 순간 우리는 주인공에게 투영되어, 가상의 일탈을 즐기기도 하고 자신을 되돌아보기도 한다. 2015년 ‘2판’으로 새롭게 단장하다 2판에는 여러 차례에 걸쳐 개정된 한글맞춤법을 반영하였고, 원문과 편역문을 세심히 대조하여 1판의 문장을 다듬고 문맥을 정교하게 살려, 이야기 몰입감을 높였다. 인명, 지명 등 고유명사도 최신 맞춤법과 외래어 표기법에 따라 표기했다. 또한 각 권 말미에《아라비안나이트》와 이슬람 문화에 관련된 부록인 ‘《아라비안나이트》사용설명서’, ‘장르문학의 선구’, ‘《아라비안나이트》속 금지된 사랑’ 등을 추가하여 독자의 폭넓은 이해를 도왔다. 가장 대중적인 버턴판 《아라비안나이트》를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소설가 김하경이 편역하다 누구나 한 번쯤, 도서관에 길게 꽂혀 있는《아라비안나이트》를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언젠가 한 번은 읽어야겠다고 마음 먹어도, 방대한 양과 고루한 느낌 탓에 쉽게 손이 가지 않았을 것이다. 기존의《아라비안나이트》는 장황하고 반복되는 이야기가 방대한 분량 속에 방치되듯 풀어졌기 때문이다. 이 지점에서 소설가 김하경의 편역이 빛을 발한다. 이 책은 흔히 생각하는 것처럼 따분하기만 한 고전《아라비안나이트》가 아니다. 마치 추리소설이나 연애소설을 읽는 것처럼 박진감 넘치고 흥미진진하다. 무엇보다 재미있다. 먼저 이 책은 가장 대중적이고 최고의 걸작으로 평가되는 리처드 F. 버턴판《아라비안나이트》를 저본으로 삼았다. 버턴판의 플롯을 유지하고 반복되는 부분을 덜어내 더욱 짜임새 있게 축약했다.《아라비안나이트》가 구전된 이야기를 엮은 것이다 보니 원문 자체에 불필요한 군더더기가 너무 많았기 때문이다. 소설가 김하경은 이 ‘군더더기’를 걷어내면서도 원문의 맥락을 그대로 살리고, 매끄럽고 쉽게 읽히는 문장으로 편역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새로운 《아라비안나이트》로 탄생한 것이다. 우리가 잘 알지 못하는, 동서양과는 또 다른 이슬람 문화권만의 세계
중학성性일기 1
애니북스 / 시모다 아사미 지음, 고현진 옮김 / 2016.02.22
7,500원 ⟶ 6,750원(10% off)

애니북스소설,일반시모다 아사미 지음, 고현진 옮김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생이 된 학생들은 ‘제2차 성징’이라는 신체의 변화를 겪으며 이성에 눈을 뜨기 시작하고 아이에서 어른의 몸이 되는 과도기에 놓인다. 갑자기 신체 곳곳에 털이 돋아나고 가슴과 엉덩이의 형태가 달라지면서 생겨나는 사춘기들의 다양한 고민과 호기심, 점점 커지는 욕망을 솔직하고 유쾌하게 그려낸 만화이다.『중학성性일기』에는 보통의 남학생들과 달리 여자의 가슴보다 브래지어의 아름다움에 관심이 많은 스기타, 또래에 비해 체모가 발달해서 대중목욕탕에 가지 못하는 여학생 하나마키, 반대로 미성숙한 체모 때문에 매일매일 걱정이 태산 같은 남학생 모리타 등 다양한 등장인물들의 갖가지 고민들이 옴니버스 형식으로 담겨있다.이 작품은 사춘기 시절의 고민들에 대한 해답을 내려주는 지침서는 아니다. 하지만 그 시절에만 겪을 수 있는 갖가지 호기심과 고민들의 다양한 경험들을 가감 없이 보여줌으로써, 그것은 말하기 부끄럽고 민망해서 감춰야 할 것이 아니라, 지극히 자연스럽고 당연한 것임을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있다. 위에서 소개한 등장인물 외에도 어느 날부터인가 여학생들의 체취에 예민해진 남학생, 짝사랑하는 이성에게 예쁘게 보이고 싶어 다이어트를 결심하는 통통한 여학생 등 사춘기라면 누구나 겪었을 법한 고민들이 펼쳐지며 개성 있는 중학생들의 번민하는 일상을 들여다보는 재미가 있다.1교시 스기타와 가슴 | 2교시 모리타의 거시기 털 | 3교시 하나마키는 평범해4교시 마에노의 성장 | 4교시 쉬는 시간 | 5교시 사와다 코토리의 포동포동한 살 | 5교시 쉬는 시간여자도 남자도 뭉게뭉게 부풀어오른다…콤플렉스와 욕망으로 휩싸인, 바보 같지만 사랑스러운사춘기들의 공감 100% 옴니버스 스토리중학교 1학년, 제2차 성징 진행중. 그들의 주요 관심사는 역시 ‘성性’.가슴, 털, 생리… 바보 같은 중학생들의 고민은 매일매일 끝이 없다!!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생이 된 학생들은 ‘제2차 성징’이라는 신체의 변화를 겪으며 이성에 눈을 뜨기 시작하고 아이에서 어른의 몸이 되는 과도기에 놓인다. 갑자기 신체 곳곳에 털이 돋아나고 가슴과 엉덩이의 형태가 달라지면서 생겨나는 사춘기들의 다양한 고민과 호기심, 점점 커지는 욕망을 솔직하고 유쾌하게 그려낸 『중학성性일기』에는 보통의 남학생들과 달리 여자의 가슴보다 브래지어의 아름다움에 관심이 많은 스기타, 또래에 비해 체모가 발달해서 대중목욕탕에 가지 못하는 여학생 하나마키, 반대로 미성숙한 체모 때문에 매일매일 걱정이 태산 같은 남학생 모리타 등 다양한 등장인물들의 갖가지 고민들이 옴니버스 형식으로 담겨있다.이 작품은 사춘기 시절의 고민들에 대한 해답을 내려주는 지침서는 아니다. 하지만 그 시절에만 겪을 수 있는 갖가지 호기심과 고민들의 다양한 경험들을 가감 없이 보여줌으로써, 그것은 말하기 부끄럽고 민망해서 감춰야 할 것이 아니라, 지극히 자연스럽고 당연한 것임을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있다. 위에서 소개한 등장인물 외에도 어느 날부터인가 여학생들의 체취에 예민해진 남학생, 짝사랑하는 이성에게 예쁘게 보이고 싶어 다이어트를 결심하는 통통한 여학생 등 사춘기라면 누구나 겪었을 법한 고민들이 펼쳐지며 개성 있는 중학생들의 번민하는 일상을 들여다보는 재미가 있다.적나라하지만 부끄럽지 않고, 야릇하지만 귀여운 제2차 성징 시기의 남모를 고민들을 향한 재치와 솔직함이 잘 묻어나는『중학성性일기』는 지금 사춘기를 겪고 있는 아이들의 공감과 이 시절을 보낸 어른들의 추억을 불러일으킨다.아이에서 어른으로의 성장은 신체와 사고의 성장을 동반하는 법. 무궁무진한 호기심과 욕구가 폭발하는 바보 같지만 미워할 수 없는 사춘기들의 번민하는 나날! 사람이라면 응당 겪게 되는 자연스러운 현상임에도, 성인이 되면 다 알게 될 거라며 쉬쉬하는 어른들을 대신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사춘기를 응원해줄 ‘필독 만화’가 찾아왔다!
아기는 성이 없고
창비 / 김명수 지음 / 2000.06.10
5,000원 ⟶ 4,500원(10% off)

창비소설,일반김명수 지음
이 시집은 김명수 시인이 1995년『바다의 눈』을 간행하고 5년 만에 펴내는 새 시집이다. 이 시집에서 김명수 시인는 생명에 대한 새로운 관심을 간결한 짜임새 속에 담아내었다. 또한 각각의 시편에는 그동안의 곤고한 삶과 이를 극복하기 위한 시적 고투, 현실과 조화된 꿈을 실현하려 했던 시인의 궤적이 그대로 묻어있다. 특히 강아지, 고양이, 새에 대한 기억에서부터 아기 바다와 엄마 바다의 아름다운 대화, 십악(十惡)이 들끓는 지상을 내려다보는 별에 대한 그리움 등으로 시상을 확대해가는 시인의 넉넉한 시선은 읽는 이에게 편안함을 안겨준다. 표제시「아기는 성이 없고」를 비롯하여「내가 기르는 강아지들」「아기 바다」「새벽 포구」등 55편의 시를 묶었다.제 1 부 물 결 새야, 나무야 새로 피는 꽃을 보며 내가 기르는 강아지들 遠 視 꽃과 불 상수리나무가 있는 언덕 아기 바다 열목어 斷 章 돌멩이, 민들레, 흰구름 두 향기 나뭇잎 화석 제 2 부 거대한 자물쇠 鐵 路 여울에서 바다를 보는 소 새벽 포구 휴경지 타버린 소나무들 黑 潮 산골 읍내 봄바다 그림자 제 3 부 인 연 生 還 언덕 위의 불빛 새 감 자 저 모습 默 言 나무의 젖을 먹는 고기 無色鳥 나무들의 그림자 제 4 부 바다 위의 소나무 이 먼 곳으로 누가 오겠니 우단 노을 고구려의 밤하늘 소리集 有金寺 마 음 어미를 위해 울 수 있다면 여름날 정지된 시간에게 제 5 부 선창 술집 두 개의 거울 토일이와 수왕이 구름들이 거미와 말 맨드라미 바닷가 마을 고양이들 무덤 위의 집 들 녘 탄 생 아기는 성이 없고 해설/이경호 시인의 말
개혁주의 구원론
부흥과개혁사 / 앤서니 후크마 지음, 이용중 옮김 / 2012.08.25
20,000

부흥과개혁사소설,일반앤서니 후크마 지음, 이용중 옮김
주의깊은 성경적 분석과 읽기 쉬운 글이 특징인 거장 앤서니 후크마의 '개혁주의 조직신학 3부작 시리즈'의 세 권의 저서는 기독교의 세 가지 주요 교리인 인간론, 구원론, 종말론의 신학적 기초를 명쾌하게 가르쳐 준다. <개혁주의 구원론>에서는 신학자들이 구원론이라고 부르는 것, 즉 기독교의 구원 교리를 다룬다. 나는 이 분야에서 나의 질문들에 대한 해답을 주로 성경에서 이끌어 내려고 애썼다. 내 신학적 입장은 개혁주의 내지 칼빈주의의 관점에서 해석한 복음주의 기독교의 입장이다.추모의 글 약어 소개 서문 1장 이 책의 방향 2장 “구원의 순서”의 문제 3장 성령의 역할 4장 그리스도와의 연합 5장 복음의 초청 6장 효력 있는 부르심 7장 거듭남 8장 회심 9장 회개 10장 믿음 11장 칭의 12장 성화 13장 참 신자의 견인 후크마의 개혁주의 조직신학 3부작 시리즈 이 세 권은 개혁신학의 핵심적 주제에 대한 해설서 3부작을 이룬다. 주의 깊은 성경적 분석과 읽기 쉬운 글이 특징인 거장 앤서니 후크마의 이 세 권의 저서는 기독교의 세 가지 주요 교리인 인간론(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인간), 구원론(은혜로 받는 구원), 종말론(성경과 미래)의 신학적 기초를 명쾌하게 가르쳐 준다. 후크마의 개혁주의 조직신학 3부작 시리즈 01 [서문] 이 책은 교리 연구 시리즈의 두 번째 책이다. 앞의 책 『개혁주의 종말론』에서는 기독교 종말론, 즉 종말에 일어날 일들에 대한 교리를 다루었다. 이 연구서에서는 신학적 인간론, 즉 인간에 대한 기독교의 교리를 다룰 것이다. 이 책에서 나는 성경이 인간의 본성과 운명에 대해 가르치는 내용을 제시하고자 할 것이다. 인간에 대한 성경적 이해의 핵심은 남자와 여자가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되었다는 가르침이다. 나는 하나님의 형상을 구조적 측면과 기능적 측면을 함께 가진 것으로, 인간을 하나님과 타인과 자연과의 삼중적인 관계 속에 관여하게 하는 것으로, 그리고 원래의 형상, 타락한 형상, 회복된 형상, 완성된 형상이라는 네 단계를 통과하는 것으로 제시할 것이다. 나는 내 연구의 기초를 관계된 성경적 자료에 대한 면밀한 연구에 두었다. 여기서 대변하는 신학적 관점은 개혁주의 내지 칼빈주의의 시각에서 본 복음주의 기독교의 관점이다. 나는 칼빈 신학교에서 지낸 세월에 대해서 나의 학생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싶다. 이 내용은 그들에게 처음 제시된 것이었고 그들의 반응과 논평은 이 주제에 대한 나의 생각을 예리하게 다듬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 특히 이 원고의 일부를 읽고 유익한 제안을 해 준 존 쿠퍼 교수, 코넬리어스 플랜팅거 교수, 루이스 보스 교수에게 감사드리고 싶다. 도서관 사용을 허락해 주고 특히 내가 은퇴한 뒤에도 도서관에 사무실 하나를 차지하게 해 준 칼빈 신학교 도서관에 감사를 드린다. 특히 신학교 도서관 사서 피터 디 클럭의 남다른 도움에 감사를 표하고 싶다. 집필의 여러 단계에서 유익한 조언을 해 준 어드먼스 출판사 편집진, 그중에서도 특히 존 포트와 샌드라 놀린에게 감사드린다. 끊임없이 격려해 주고 원고에 대해 통찰력 있게 논평해 주고 참고도서 목록을 정리하는 일을 도와 준 내 아내 루스에게도 감사하지 않을 수 없다. 무엇보다 우리를 자신의 형상으로 창조하시고 계속해서 우리로 하여금 자신을 더욱 닮도록 만드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싶다. 우리는 온전히 하나님을 닮게 될 날을 간절히 고대한다. 그날에는 우리가 하나님을 참 모습 그대로 보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미시간 주 그랜드 래피즈에서 앤서니 후크마 후크마의 개혁주의 조직신학 3부작 시리즈02 [서문] 이 책은 교리 연구서 시리즈의 세 번째 책이다. 첫 번째 책인 『개혁주의 종말론』은 기독교 종말론, 즉 종말에 대한 교리를 제시한 책이고 두 번째 책 『개혁주의 인간론』은 기독교 인간론, 즉 인간에 대한 기독교 교리를 다룬 책이다. 이 책은 신학자들이 구원론이라고 부르는 것, 즉 기독교의 구원 교리를 다룬다. 나는 이 분야에서 나의 질문들에 대한 해답을 주로 성경에서 이끌어 내려고 애썼다. 내 신학적 입장은 개혁주의 내지 칼빈주의의 관점에서 해석한 복음주의 기독교의 입장이다. 성경에 대한 개혁주의의 이해는 우리의 구원을 포함한 만물 속에서의 하나님의 주권에 대한 인정과 더불어 시작된다. 마치 어떤 교향곡의 주된 선율처럼 반복해서 들려지는 성경의 핵심적인 가르침 가운데 하나는 우리가 전적으로 은혜로, 하나님의 성령의 강력한 역사를 통해,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부족함 없는 사역을 바탕으로 구원받았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와 동시에 성경은 하나님이 우리를 꼭두각시가 아닌 인격체로 구원하시며 따라서 우리는 우리의 구원에 있어서 능동적
아시아 바닷길 순례, 그 몸의 말들
코뮤니타스 / 이정화 글.사진, (사)인문사회연구소 기획 / 2014.12.10
15,000

코뮤니타스소설,일반이정화 글.사진, (사)인문사회연구소 기획
우윳빛 주강을 따라 흐르는 제국의 시장 | 광저우 7 진시황의 도시 | 부산남자, 광저우여자 | 정직한 열매와 소년 장수 색색의 오토바이, 고단한 공존의 꿈 | 호치민 29 4×20의 나라 | 느릿느릿 혹은 고향이발관, 탕롱 | 한인타운 | 지독히 붉은 살점이거나 정교한 뼈, 팜반하이 시장 |‘비띤Vitinh’이라고 불리는 사장님 | 점심시간 | 긴 스웨터를 입은 적도의 아이들 | 낯설지도, 이국적이지도 않은 나라 | 베트남은 대구 경북 부산나라 | 성조 | 불춤 | 노인회관 붉게 차려입은 신기루 | 푸미홍 91 히틀러, 꽃을 든 남자 | 롱데백화점 | 스마트 독서실 화한 박하냄새의 비가 내린다 | 동나이성 111 제가 앞으로 살 곳은 경상북도입니다 | 경비대장, 미스따 리 바타비아, 오래된 천 개의 정원 | 자카르타 139 조끼Joki | 안동 아버지의 꿈 | 낯설음이 주는 열정 | 참 아름다운 말, 바하사Bahasa | 눈물나는 한국어 | 그녀, 메이드Maid, 바하사 펌빤뚜 | 깊고 두꺼운 밀림의 시간 | 폭동 속 45일간의 섬 여행 | 김천말의 진화 | 첫 직장, 보루네오 섬 | 그리움의 속수무책 | 1972년, 방천 기담 억척의 주름, 외로움의 저항력 | 수카부미 187 내가 실크로드를 따라서 실크 보급한다고 다녔지 | 메이드 인 대한민국 | 무슬림 웨딩 | 금식puasa 분지를 닮은 체온 | 반둥 227 섬유는 농사짓는 것과 같다 | 식모 도둑질 | 종자는 눈에 보이지 않는 장사 실크처럼 부드러운 영혼을 가진 사람들 | 족자카르타 249 우정Yogya의 도시Karta 버리기엔 너무 늦은 애인 | 델리 273 꽃, 이발사 | 굿모닝 릭샤 | 얼핏 보면, 자이나교 |
프랜차이즈 상식을 깨다
성안당 / 정명진 (지은이) / 2019.08.19
15,000원 ⟶ 13,500원(10% off)

성안당소설,일반정명진 (지은이)
유로코피자, 족발맨, 일일치킨, 카페클락 등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20개 이상의 브랜드를 개발, 컨설팅하여 성장시킨 성공의 정석, 꾼 정명진의 프랜차이즈 창업 성공에 관한 모든 것을 공개한다. 최근의 어려운 프랜차이즈 창업 시장에서 30대 젊은 나이에 성공 신화를 만든 정명진의 실제 경험 스토리와 성공 노하우를 담고 있는 이 책은 실제로 프랜차이즈 사업에 성공하며 많은 가맹점을 개설해본 창업주로서 예비 창업가들에게 무엇보다 용기와 도전을 주며, 창업에 관한 마음가짐, 마케팅, 시스템화에 이르기까지 실패하지 않는 창업 성공 비법도 그대로 알려준다. 또한, 대외비인 10년을 내다보는 외식 사업 아이템도 공개하고 있다.Prologue # 01 [나의 스토리] 가난, 꿈 그리고 현실 가능성 │01│ 힙합 정신, 고딩 정명진 │02│ 스무 살, 꿈과 현실의 구분 │03│ 군대에서 갈고닦은 외식 창업 지식 # 02 [현장 경험] 10년 동안의 좌충우돌 외식 사업 │01│ 외식 사업의 첫 도전 │02│ 커피 가게 창업 │03│ 주스와 호프 가게 창업의 실패 # 03 [경험에서 배우다] 창업의 기본을 배우다 │01│ 피자 가게로 일어서다 │02│ 정명진의 창업, 기본 중의 기본 │03│ 내재 장점을 살리다 # 04 [비밀 노하우 공개] 실패하지 않는 외식 창업 비법 │01│ 기본 투자금 오천만 원 │02│ 외식 창업 요리 실력 키우기 │03│ 매장 운영 비법 │04│ 외식 창업 첫 3개월의 중요성 # 05 [사업 확장 돌파구] 프랜차이즈화를 위한 준비 │01│ 프랜차이즈화의 노하우 : 시스템 │02│ ‘나만의, 특별한’ 방법은 프랜차이즈의 적 │03│ 재료 유통 외주화 # 06 [대외비] 외식 사업 아이템 제안 │01│ 특별한 조언 │02│ 향후 10년 외식 사업 내다보기 Epilogue만약 당신이 프랜차이즈 창업이나 사업을 원한다면 반드시 이 책을 읽어야 한다! 성공의 정석, 꾼 정명진의 프랜차이즈 창업/사업 성공기 실패하지 않는 프랜차이즈 창업 비밀 노하우 공개 유로코피자, 족발맨, 일일치킨, 카페클락 등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20개 이상의 브랜드를 개발, 컨설팅하여 성장시킨 성공의 정석, 꾼 정명진의 프랜차이즈 창업 성공에 관한 모든 것을 공개한다. 최근의 어려운 프랜차이즈 창업 시장에서 30대 젊은 나이에 성공 신화를 만든 정명진의 실제 경험 스토리와 성공 노하우를 담고 있는 이 책은 실제로 프랜차이즈 사업에 성공하며 많은 가맹점을 개설해본 창업주로서 예비 창업가들에게 무엇보다 용기와 도전을 주며, 창업에 관한 마음가짐, 마케팅, 시스템화에 이르기까지 실패하지 않는 창업 성공 비법도 그대로 알려준다. 또한, 대외비인 10년을 내다보는 외식 사업 아이템도 공개하고 있다. <외식업 + 창업>은 망하는 지름길이라고 말한다. 그만큼 외식업 프랜차이즈는 힘들고 실패하기 쉬운 영역이다. 그러나 저자 정명진은 젊은 시절 일찍부터 외식 사업에 꿈을 가지고 수많은 실패와 성공을 거듭하면서 결국은 프랜차이즈 창업 성공 신화를 이루었다. 이 책은 저자의 프랜차이즈 창업 성공 노하우를 빠짐없이 그대로 담았다. 그렇기에 프랜차이즈 창업이나 사업을 준비하는 분, 현재 운영하고 있는 분 혹은 계획하고 계신 분들이 있다면 이 책을 반드시 읽어야 한다. 그것은 이 책에 실패하지 않는 프랜차이즈 창업 비밀 노하우가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제1장 [나의 스토리] 가난, 꿈 그리고 현실 가능성, 제2장 [현장 경험] 10년 동안의 좌충우돌 외식 사업, 제3장 [경험에서 배우다] 창업의 기본을 배우다, 제4장 [비밀 노하우 공개] 실패하지 않는 외식 창업 비법, 제5장 [사업 확장 돌파구] 프랜차이즈화를 위한 준비, 제6장은 [대외비] 향후 10년을 내다보며 외식 사업 아이템 제안하고 있다.
세월의 풍경 속에 고요한 벤치 하나 놓았습니다
바른북스 / 홍대원 (지은이) / 2025.09.30
12,000원 ⟶ 10,800원(10% off)

바른북스소설,일반홍대원 (지은이)
세월의 풍경 속에 놓인 한 자락의 고요. 삶의 빛과 그림자, 사랑과 이별, 회복과 평온을 담은 여섯 장의 시편. 고통 속에서도 피어나는 희망, 자연이 건네는 위로, 일상에 숨어 있는 소소한 행복. 그리고 고향 고흥의 서정이 잔잔히 스며 있다. 한 잎의 낙엽처럼, 한 줄기 바람처럼 마음을 적시는 시인의 언어가 잊고 있던 ‘사랑의 언어’를 다시 깨워준다. 지친 하루 끝, 잠시 앉아 숨 고르듯 머물 수 있는 고요한 벤치로 당신을 초대한다.독자들에게 드리는 글 1장. 삶의 그림자에 스며든 빛 삶의 어둠을 지나 빛을 향해 나아가는 여정의 시작 안개비 속에서 수족관에 갇힌 바다 잠시 머무는 자리 하늘에 마음 걸다 그대가 스친 자리 비의 자화상 빛으로 우는 등대 청춘의 초상 그대의 이름, 가을에 번지다 울음으로 피는 사랑 잊지 않기 위해 걷는 길 밤하늘에 쓰는 편지 머무는 곳마다 피어나는 꽃 시월, 늘 그 자리에 2장. 숲이 들려준 말들 자연 속에서 찾은 위로와 삶의 가르침 숲은 말합니다 별빛 아래 매미의 노래 화엄의 속살 들꽃은 알고 있다 여정의 끝, 나를 만나다 바람의 말 기다림의 풍경 스며드는 인연 시선의 무게 빗물의 여정 숲이 되는 시간 너의 향기 3장. 사랑, 그리움으로 피다 사랑의 흔적과 이별의 슬픔, 그리고 기억의 따스함 그리움, 고요히 스미다 하나가 둘이 되는 그리움 기억의 모양 겨울 편지 하얀 기다림 그리움이 머무는 별빛 그대 머문 자리 이름 없는 꽃님에게 가을 풍경 그대에게 가는 봄 찔레꽃 언덕에서 피어나는 그리움 어울림의 이유 4장. 하루를 닮은 기쁨들 일상의 소소한 행복과 따뜻한 공감의 순간들 삼겹살 그대 덕분에, 지금 가을, 인생을 읽다 고요한 순환 여름 오후, 창가에서 고향을 노래하다 오월의 그대 산이 들려준 조화의 노래 마음이 길이 될 때 아버지의 텃밭 회색빛 여름의 기도 5장. 다시 피어나는 마음 시련을 견디고 희망으로 나아가는 회복의 시편들 심연에서 피는 불꽃 잊었던 그대에게 고요한 응시 고요의 탑을 쌓으며 별빛 병동의 기도 고통에게 배운 사랑 홀로 있어도 괜찮아 물처럼 마음의 벽을 넘어 눈물의 언덕을 지나 침묵의 봄 다시 피어나는 마음 너머에서 오는 위로 6장. 고흥, 그 풍경이 마음이 되어 산과 바다, 사람과 시간이 어우러진 고흥의 서정 여름, 팔영산에 안기다 금강죽봉 홍연, 가을에 붉게 피다 유자 향 머무는 겨울 창가 쑥섬, 그리움이 피는 섬 능가사에서 고흥 분청사기, 고요를 빚다 천사의 섬 마복산 봉수대에서 나로도, 그 그리움의 닻을 올리다 다시, 나로도로 돌아갑니다 우주를 품은 섬, 나로도 적대봉에서 만난 시간 봉래산, 숲의 향기와 우주의 숨결삶의 빛과 그림자를 함께 바라보는 시선, 그리고 그 모든 풍경 속에 놓인 한 자락의 고요. 홍대원 시인의 두 번째 시집 『세월의 풍경 속에 고요한 벤치 하나 놓습니다』는 인생의 여섯 계절을 따라 걷는 한 사람의 내밀한 여정을 담았습니다. 1장 「삶의 그림자에 스며든 빛」에서 시작해 숲과 바람, 들꽃이 전해주는 위로, 사랑과 그리움이 피어나는 순간들, 일상의 소박한 기쁨, 시련을 견디고 다시 피어나는 마음, 그리고 고향 고흥의 서정까지 시인은 세월 속에서 길어 올린 풍경들을 담백하면서도 깊은 언어로 그려냅니다. 그의 시는 화려한 수사보다 마음 한편에 오래 머무는 울림을 전합니다. 횟집 수족관 속 고기에게서 발견한 인간의 욕망, 삼겹살 굽는 소리에서 건져 올린 소소한 행복, 숲이 들려주는 ‘지금 이 순간을 살라’는 가르침, 고향의 산과 바다가 품은 그리움까지 독자는 시인의 시선을 따라가며 자신의 기억과 감정을 자연스럽게 마주하게 됩니다. 『세월의 풍경 속에 고요한 벤치 하나 놓습니다』는 바쁜 하루 속 잠시 숨을 고르고,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는 한 권의 벤치입니다. 그 위에서 독자는 조용히 앉아 사랑과 상실, 회복과 희망을 마치 오래된 친구처럼 곁에 두게 될 것입니다.
실학 기행
황금시간 / 권수영 지음 / 2011.07.28
13,800원 ⟶ 12,420원(10% off)

황금시간소설,일반권수영 지음
박석무 다산연구소 이사장이 추천하는 책. 조선시대 위대한 실학자들의 ‘미처 피우지 못한 꿈’을 찾아 그들의 흔적이 남아 있는 사적지로 떠난 특별한 여행의 기록이다. 반계 유형원, 성호 이익, 다산정약용 등 대표 실학자부터 호남 3천재로 불린 여암 신경준, 존재 위백규, 이재 황윤석까지 실학자 22인의 삶을 살펴 보고 전국의 사적지 23곳과 주변에 들를 만한 여행지를 소개하고 있다. 역사의 흔적을 좇는 여행이지만 지나치게 진지하거나 무거운 나들이는 아니다. 아이와 함께 뭔가 느끼고 배울 수 있는 뜻 깊은 여행을 원하는 가족이나 우리 역사에 흥미를 갖고 있는 이라면 누구든지 편안하게 다녀올 수 있도록 초보 답사자들을 위한 가이드북이다. 박석무 이사장은 추천글에서 “조선 최고 실학자들의 깊은 내용까지 모두를 알아낼 수는 없다 해도, 실학의 개요와 그들이 살았던 자취와 유적지를 찾을 수 있는 소개서 구실은 충분히 해낼 수 있는 책”이라면서 “나라와 역사를 사랑하고 싶은 사람들이라면 필독을 권해마지 않는다.”고 밝히고 있다. 박석무 다산연구소 이사장 추천사 필자의 말 프롤로그 다산 정약용과 실학박물관(경기도 남양주시) 실학, 새 길 끝에서 다시 꽃피다 제1부 경기도 & 인천지역 사적지 잠곡 김육 사적지(경기도 남양주시) 개혁 유전자 지닌 대동법 전도사 성호 이익 사적지(경기도 안산시) 공평한 세상을 향한 250년 전의 꿈 지봉 이수광 사적지(경기도 양주시) 새로운 세계로 난 창을 열다 서계 박세당 사적지(경기도 의정부시) 엘리트 관료, 백성 위해 농서를 짓다 순암 안정복 사적지(경기도 광주시) 사학자들의 필독서를 쓰다 구암 한백겸 사적지(경기도 여주군) 고대국가 가야를 되살려내다 어우당 유몽인 사적지(경기도 가평군) 구름처럼 자유로웠던 위대한 문장가 담와 홍계희 사적지(경기도 용인시) 권력도 개혁도 이루지 못한 비운의 실학자 하곡 정제두 사적지(인천시 강화군) 주자학에 도전한 강화 양명학파의 시조 번암 채제공 사적지와 수원 화성(경기도 용인시·수원시) 세계문화유산 화성 건축의 총책임자 제2부 충청 & 경상도지역 사적지 담헌 홍대용 사적지(충남 천안시) 250년 전, 지구가 돈다고 주장한 과학자 추사 김정희 사적지(충남 예산군) 위대한 예술가, 평생 실사구시를 고민하다 청담 이중환 사적지(충남 논산시) 사람을 중심에 놓고 이상향을 찾다 식산 이만부 사적지(경북 상주시) 실천적인 학문과 저술에 일생을 바친 야인 초간 권문해 사적지(경북 예천시) 우리나라 첫 백과사전 펴낸 만물박사 연암 박지원 사적지(여행을 통해 실학을 만난다! 박석무 다산연구소 이사장 추천. 아이와 함께 ‘배움 여행’을 다녀오고픈 가족이나 역사에 관심 있는 이들을 위한 답사여행 입문서. 전국의 실학 사적지, 실학자들의 생애, 업적, 주변 들를 만한 관광지, 가는 요령, 지도 등 실질적인 여행정보 수록. 정약용, 이익, 유형원 등 조선시대 실학자 22인의 자취를 좇는 여행 황금시간, 나들이를 겸한 실학 안내서 ‘실학기행’ 발간 실용적인 여행 가이드북을 연작으로 펴내고 있는 황금시간에서 이번에는 조선시대 실학자들의 자취를 좇는 독특한 나들이 안내서 ‘실학기행’을 펴냈다. ‘여행길에서 조선 르네상스의 숨은 주역들을 만나다’, ‘머리로 개혁을, 가슴으로 백성을 생각한 실학자 22인의 자취를 좇아 떠난 특별한 여행’이란 표지 문구에서 보듯이, 이 책은 조선시대 위대한 실학자들의 ‘미처 피우지 못한 꿈’을 찾아 그들의 흔적이 남아 있는 사적지로 떠난 특별한 여행의 기록이다. 반계 유형원, 성호 이익, 다산정약용 등 대표 실학자부터 호남 3천재로 불린 여암 신경준, 존재 위백규, 이재 황윤석까지 실학자 22인의 삶을 살펴 보고 전국의 사적지 23곳과 주변 들를 만한 여행지를 소개하고 있다. 역사와 여행을 좋아하는 답사여행 초보자를 위한 가이드북 역사의 흔적을 좇는 여행이지만 지나치게 진지하거나 무거운 나들이는 아니다. 아이와 함께 뭔가 느끼고 배울 수 있는 뜻 깊은 여행을 원하는 가족이나 우리 역사에 흥미를 갖고 있는 이라면 누구든지 편안하게 다녀올 수 있도록 돕는 초보 답사여행자들을 위한 입문서라고 할 수 있다. 박석무 다산연구소 이사장은 추천사에서 “조선 최고 실학자들의 깊은 내용까지 모두를 알아낼 수는 없다 해도, 실학의 개요와 그들이 살았던 자취와 유적지를 찾을 수 있는 소개서 구실은 충분히 해낼 수 있는 책”이라면서 “나라와 역사를 사랑하고 싶은 사람들이라면 필독을 권해마지 않는다.”고 밝히고 있다. 필자는 우연히 남도 땅을 여행하며 실학 유적지를 들르게 된 뒤 수년 간 국내에 남아 있는 실학자들의 사적지를 수소문해 찾아다니며 조선시대 실학의 역할과 의미, 실학자들의 업적을 배우고 알리기 위해 노력해왔다. 그가 만난 조선의 실학은 현대를 사는 우리들이 끊임없이 경배를 해도 지나치지 않을 위대한 인문학 자산이었다. 필자는 “역사에 가정은 없다지만, 이들 개혁적이고 천재적인 실학자들이 조선시대의 주역이었다면 역사가 어떻게 달라졌을까 하는 가정만으로도 흐뭇하고 벅찼던 여정”이었다고 술회한다. ‘인문학의 위기’라는 21세기를 사는 모든 사람들에게 이 책은 꼭 필요했던 한 끼 마음의 양식일지 모른다. 위대한 실학자들의 자취를 발견하면서 그동안 잊고 있었던 가치를 떠올리고, 우리 삶을 지배하는 이기주의를 잠시라도 내려놓는 경험을, 이 책을 통한 행복한 여행길에서 해볼 수 있다.
귀 안에 슬픈 말 있네
문학동네 / 최문자 (지은이) / 2023.02.06
12,000원 ⟶ 10,800원(10% off)

문학동네소설,일반최문자 (지은이)
빛나는 시의 정수를 맛보는 문학동네의 복간 시집 시리즈, 문학동네포에지의 7차분 열 권을 세상에 내놓는다. 길게는 35년 세월을 거슬러 복간되는 이 귀한 시집들은 시를 사랑하는 독자들의 서가와 시사(詩史)를 더욱 풍성하게 해줄 것이다. 올해 선보이는 문학동네포에지는 만듦새에 변화를 주어 더 가볍고 더 투명한 스타드림 표지 종이로 커버를 한 겹 더 입혔다. 시리즈의 통일된 디자인을 지키면서도 정성을 겹으로 두른 방식을 고심한 결과물이다. 문학동네포에지는 파스텔톤의 열 가지 컬러로 출간된다. 해설이 따로 실리지 않는 시집 시리즈, 추천사도 따로 박히지 않는 시집 시리즈, 시인의 약력과 시인의 자서와 시인의 시로만 꿰는 시집 시리즈, 시인의 시 가운데 미리 보기로 어떠한가 싶어 고른 한 편의 시를 책 뒷면에 새겼다. 문학동네포에지는 시간을 거슬러 찬찬히 행하는 시로의 이 뒤로 걷기를 통해 파묻혀 있을 수밖에 없었던 시집을 발굴하고, 숨어 있기 좋았던 시집을 골라내며, 책장 밖으로 떨어져 있던 시집을 집어 서가에 다시 꽂는 일을 게을리하지 않음으로써 한국 시사를 관통함에 있어 필요충분조건이 되는 시의 독본들을 여러분들에게 친절히 제공할 것이다.시인의 말 개정판 시인의 말 1부 상실을 위하여 뼈 하나의 상실을 위하여 1 / 뼈 하나의 상실을 위하여 2 / 뼈 하나의 상실을 위하여 3 / 뼈 하나의 상실을 위하여 4 / 소외층 / 외출 / 혼자 / 사랑 / 자국 / 막(幕), 막(膜) / 안질 / 작곡가 J씨에게 / 시간 뒤에서 / 피해망상 / 불면 1 / 불면 2 / 눈 감기 / 가위, 바위, 보에서 진 것처럼 / 그지없이 외로울 때 2부 귀 안에 슬픈 말 있네 산행 / 귀 안에 슬픈 말 있네 / 좋은 서울 / 병신춤 / APT 소묘 / 국어대사전 만들기 / 한여름 밤 / 폭포 / 오해 / 소금 / 말(言) / 강물이 하는 말 / 구둣방에서 1 / 구둣방에서 2 / 구둣방에서 3 / 구둣방에서 4 / 구둣방에서 5 / 단발 / 광인의 봄 / 기도원에서 / 자정 / 미명 / 3부 너희는 섬이다 생가 / 눈 이야기 / 난초 / 최씨가 노름 계보 / 돌 1 / 돌 2 / 바람 1 / 바람 2 / 바람 3 / 달빛 / 너희는 섬이다 / 밤낚시 / 그리움 / 산 / 신춘 / 시인의 익사 / 꽃꽂이■ 문학동네포에지를 시작하며 “어떤 시집이 빠져 있는 한, 우리의 시는 충분해질 수 없다.”-문학동네 복간 시집 시리즈 문학동네포에지에 대하여 1. 빛나는 시의 정수를 맛보는 문학동네의 복간 시집 시리즈, 문학동네포에지의 7차분 열 권을 세상에 내놓습니다. 61번부터 70번까지 최문자, 장옥관, 이사라, 노태맹, 양선희, 이홍섭, 김상미, 함명춘, 류인서, 고찬규 시인이 그 주인공입니다. 길게는 35년 세월을 거슬러 복간되는 이 귀한 시집들은 시를 사랑하는 독자들의 서가와 시사(詩史)를 더욱 풍성하게 해줄 것입니다. 올해 선보이는 문학동네포에지는 만듦새에 변화를 주어 더 가볍고 더 투명한 스타드림 표지 종이로 커버를 한 겹 더 입혔습니다. 시리즈의 통일된 디자인을 지키면서도 정성을 겹으로 두른 방식을 고심한 결과물입니다. 7차분에서는 최문자 시인의 첫 시집 『귀 안에 슬픈 말 있네』를 61번으로 내세우며 올해 이어갈 포에지의 시작을 알립니다. 문학동네포에지는 여성 시인이 시리즈의 선두에 나선 만큼 숨어 있고 숨겨져 있던 여성 시인들의 목소리, 시대를 앞서 묵묵히 제 시의 발성으로 온몸을 써왔던 여성 시인들을 보다 적극적으로 찾고 손을 내밀 참이기도 합니다. 2. 이번 7차분 개요는 다음과 같습니다. 1982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한 최문자 시인이 1989년 문학세계사에서 출간한 첫 시집 『귀 안에 슬픈 말 있네』를 34년 만에 문학동네포에지 61번으로 복간합니다. 1987년 『세계의문학』으로 등단한 장옥관 시인이 2006년 문예중앙에서 출간한 네번째 시집 『달과 뱀과 짧은 이야기』를 17년 만에 문학동네포에지 62번으로 복간합니다. 1981년 『문학사상』으로 등단한 이사라 시인이 1988년 문학사상사에서 출간한 첫 시집 『히브리인의 마을 앞에서』를 35년 만에 문학동네포에지 63번으로 복간합니다. 1990년 『문예중앙』으로 등단한 노태맹 시인이 1995년 세계사에서 출간한 첫 시집 『유리에 가서 불탄다』를 28년 만에 문학동네포에지 64번으로 복간합니다. 1997년 『문학과비평』으로 등단한 양선희 시인이 2001년 문학동네에서 출간한 두번째 시집 『그 인연에 울다』를 22년 만에 문학동네포에지 65번으로 복간합니다. 1990년 『현대시세계』로 등단한 이홍섭 시인이 1998년 문학동네에서 묶었던 첫 시집 『강릉, 프라하, 함흥』을 25년 만에 문학동네포에지 66번으로 복간합니다. 1990년 『작가세계』로 등단한 김상미 시인이 1993년 세계사에서 출간한 첫 시집 『모자는 인간을 만든다』를 30년 만에 문학동네포에지 67번으로 복간합니다. 1991년 서울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한 함명춘 시인이 1998년 문학동네에서 묶었던 첫 시집 『빛을 찾아나선 나뭇가지』를 25년 만에 문학동네포에지 68번으로 복간합니다. 2001년 『시와시학』으로 등단한 류인서 시인이 2009년 문학동네에서 묶었던 두번째 시집 『여우』를 14년 만에 문학동네포에지 69번으로 복간합니다. 1998년 『문학사상』으로 등단한 고찬규 시인이 2004년 문학동네에서 묶었던 첫 시집 『숲을 떠메고 간 새들의 푸른 어깨』를 19년 만에 문학동네포에지 70번으로 복간합니다. 3. 문학동네포에지는 파스텔톤의 열 가지 컬러로 출간됩니다. 해설이 따로 실리지 않는 시집 시리즈, 추천사도 따로 박히지 않는 시집 시리즈, 시인의 약력과 시인의 자서와 시인의 시로만 꿰는 시집 시리즈, 시인의 시 가운데 미리 보기로 어떠한가 싶어 고른 한 편의 시를 책 뒷면에 새겼습니다. 문학동네포에지는 시간을 거슬러 찬찬히 행하는 시로의 이 뒤로 걷기를 통해 파묻혀 있을 수밖에 없었던 시집을 발굴하고, 숨어 있기 좋았던 시집을 골라내며, 책장 밖으로 떨어져 있던 시집을 집어 서가에 다시 꽂는 일을 게을리하지 않음으로써 한국 시사를 관통함에 있어 필요충분조건이 되는 시의 독본들을 여러분들에게 친절히 제공해드릴 참입니다. 출발의 본거지는 제각각 달랐으나 도착의 안식처는 모두 한데로, 문학동네포에지 안에서 유연성 다해 섞이고 개연성 있게 엮인 가운데 한 차에 열 권씩 펼친 시의 병풍은 저마다 다양한 개성으로 저마다 독특한 양식으로 저마다 특별한 사유로 시리즈라는 줄자에서 보다 큼지막한 테두리로 우리를 시라는 리듬 속에 재미 속에 미침 속에 한껏 춤추게 할 것입니다. 포에지(Poesie)는 프랑스어로 ‘시’를 뜻하는 말이지만 크게는 ‘시, 라는 정신, 시, 하는 태도’까지 어떤 정취로 그만의 격으로 느껴지고 보이길 바랐습니다. “옛 시집을 복간하는 일은 한국 시문학사의 역동성이 현시되는 장을 여는 일이 되기도 할 것”(문학동네포에지 기획의 말)이라는, 우리 스스로 선언한 책임과 의무의 말이 실은 얼마나 큰 무게인지 모르지 않습니다. 올해는 문학동네 30주년을 맞아 문학동네시인선 200번과 문학동네포에지 100번을 출간할 계획 중에 있습니다. 시를 사랑하는 독자들의 책장에 꽂혀 오래 사랑받을 수 있는 시집들을 펴내겠습니다. ■ 기획의 말 그리운 마음일 때 ‘I Miss You’라고 하는 것은 ‘내게서 당신이 빠져 있기(miss) 때문에 나는 충분한 존재가 될 수 없다’는 뜻이라는 게 소설가 쓰시마 유코의 아름다운 해석이다. 현재의 세계에는 틀림없이 결여가 있어서 우리는 언제나 무언가를 그리워한다. 한때 우리를 벅차게 했으나 이제는 읽을 수 없게 된 옛날의 시집을 되살리는 작업 또한 그 그리움의 일이다. 어떤 시집이 빠져 있는 한, 우리의 시는 충분해질 수 없다. 더 나아가 옛 시집을 복간하는 일은 한국 시문학사의 역동성이 드러나는 장을 여는 일이 될 수도 있다. 하나의 새로운 예술작품이 창조될 때 일어나는 일은 과거에 있었던 모든 예술작품에도 동시에 일어난다는 것이 시인 엘리엇의 오래된 말이다. 과거가 이룩해놓은 질서는 현재의 성취에 영향받아 다시 배치된다는 것이다. 우리는 현재의 빛에 의지해 어떤 과거를 선택할 것인가. 그렇게 시사(詩史)는 되돌아보며 전진한다. 이 일들을 문학동네는 이미 한 적이 있다. 1996년 11월 황동규, 마종기, 강은교의 청년기 시집들을 복간하며 ‘포에지 2000’ 시리즈가 시작됐다. “생이 덧없고 힘겨울 때 이따금 가슴으로 암송했던 시들, 이미 절판되어 오래된 명성으로만 만날 수 있었던 시들, 동시대를 대표하는 시인들의 젊은 날의 아름다운 연가(戀歌)가 여기 되살아납니다.” 당시로서는 드물고 귀했던 그 일을 우리는 이제 다시 시작해보려 한다.깃을 떨린 새도새처럼 보인다.날지 못해도깃만 있으면새처럼 보인다.날면 모두 다 새처럼 보인다.말소리는 없어도새는 말한다.나는 날아가는 게 아니라고.날아가도 나는 새가 아니라고.─최문자, 「오해」 전문
영상 콘텐츠론
이담북스 / 이옥기 지음 / 2011.02.28
25,000원 ⟶ 22,500원(10% off)

이담북스소설,일반이옥기 지음
저자는 그간 방송제작과 뉴미디어, 영상 콘텐츠 분야의 제작·영상문화·콘텐츠 산업과 관련된 강의를 진행하면서, 꾸준히 변화하는 방송 환경 현상에 대한 이론과 방법론을 모색하는 가운데 수집된 자료를 중심으로 이 책을 저술하였다. 산업적인 측면에서의 콘텐츠를 제작과 유통, 그리고 소비로 가치사슬을 구분하여 1부에서는 제작과 관련된 내용을, 2부에서는 영상 콘텐츠의 글로벌 유통과 관련된 내용을, 3부에서는 소비와 관련하여 수용자 관점에서 바라보는 내용을 안내한다.Ⅰ. 영상의 의미 1. 영상(映像)의 개념 1) 영상의 정의 2) 영상의 의미 3) 영상의 특징과 본질 2. 콘텐츠의 개념 1) 콘텐츠의 개념 2) 디지털 콘텐츠 3) 콘텐츠 산업의 특성 4) 콘텐츠 산업의 분류 3. 시각 커뮤니케이션의 개념 1) 시각 커뮤니케이션의 의미 2) 영상의 시지각 원리 4. 시각 커뮤니케이션의 의미 5. 시각 커뮤니케이션의 효율성 Ⅱ. 영상의 종류 1. 정지영상과 동영상 1) 정지영상 2) 동영상 2. 이미지의 사례 1) 영상물을 표시하는 형태 2) 표시물이 갖춰야 할 조건 3) 이미지 사례 3. 이미지의 가치 1) 회화작품의 가치 2) 뉴스의 이미지 가치 4. 영상 이미지의 구조 1) 미디어와 시각의 변화 2) 영상언어의 특성 3) 영상이미지의 정서적 관여 4) 이미지의 구성 5. 영상 구조와 화면 구성 1) 영상구조 2) 화면구성 3) 화면 구성 요소 Ⅲ. 영상분석 1. 영상미학 개념과 분석 1) 영상미학의 개념 2) 시지각 커뮤니케이션 3) 영상미학의 구성요소 2. 영상 미학적 분석 사례(1) 1) 1차원 영역 2) 2차원 영역 3) 3차원 영역 4) 4차원 영역 5) 5차원 영역 3. 영상 미학적 분석 사례(2) 4. 영상 미학적 분석 사례(3) 5. 비주얼 스토리 개념과 분석사례 1) 공간 2) 선과 모양 3) 톤(TONE) 4) 색 5) 움직임 6) 리듬
정년 없는 프로페셔널
중앙M&B / 김현정 지음 / 2013.07.15
14,000원 ⟶ 12,600원(10% off)

중앙M&B소설,일반김현정 지음
첫 직장에서의 1막을 접고 제 2의 인생을 꿈꾸고 준비하는 이들, 잠시 몸담는 직장이 아닌 평생 할 수 있는 일을 찾는 이들을 위한 책이다. 직업과 나이를 떠나 현재 현역으로 멋있게 살고 있고, 사회 구조적으로 이러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이들을 만나 평생 즐겁게 일 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본다. 또한 퇴직 이후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일들과 앞서 퇴직 하고 성공적으로 두 번째 인생을 살고 있는 이들의 생생한 사례를 통해 은퇴가 결코 두려운 일은 아님을 보여준다. 이 책에 등장하는 사람들은 특별한 사람들이 아니다. 모두가 그저 평범한 직장인으로 시작한 우리네와 똑같은 사람들이다. 다만 그들이 달랐던 것은 조기 은퇴로 멍들고 있는 현대인들의 삶의 문제를 인식했고, 남과는 다른 기준으로 자신만의 꽃을 피우기 위해 일의 방식을 바꾸고자 노력했던 것 뿐이다. 자신이 정한 성공의 기준으로, 무엇보다 100세 시대에 계속 사회에 필요한 사람으로 살고자 했던 사람들.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 나의 삶도 리모델링을 시작해야 할 때다. │프롤로그│ 마흔에도 일할 수 있을까? Chapter 1. 꼭 한번 하고 싶은 일 : 꿈의 실현 · 맛으로 문화를 전하는 외교관 · 엘리트 외교관의 고민 | 오늘이 내 생의 마지막 날이라면 | 기리야마 우동맛을 전수받다 작은 만족이 주는 큰 행복 · 캠핑 산업에 출사표를 · 못 이룬 꿈은 죽는 날까지 사무친다 | 반도체 연구원, 카라반 상인이 되다 | 첫 직장은 자산이다 백발 날리는 캠핑카 라이더 Chapter 2. 10년 후를 바라보는 사업 : 꿈틀꿈틀 성장 산업 · 신사동 차 혁명 · 커피 다음을 주목하라 | 티 파티가 시작됐다 | 티소믈리에의 하루 │Tip1│앞으로 10년, 어떤 일자리가 더 늘어날까? · 도슨트가 된 전자맨 · 공돌이가 예술을? | 유럽의 도슨트가 되다 | 문화가 답이다 | 과감하게, 하지만 더 즐겁게 │Tip2│2025년 각광받을 유망 직업 54선 Chapter 3. 대체할 수 없는 직업 : 전문직에 대한 탐닉 · 굵은 시간을 사는 남자 · 금융맨에서 변호사로 | 녹록지 않은 로스쿨 생활 | 법정에 서지 않는 변호사 | 로스쿨, 과연 답일까? │Tip3│로스쿨에 입학하려면? · 나무로 지은 행복 · 광고팀 부장, 회사를 박차고 나오다 | 아내를 위해 만든 책상 | 8년 차 빠빠메종 | 사람들이 성장하는 공간 │Tip4│시작하는 목수들을 위한 나무공방 Chapter 4. 좋아하며, 일하며 : 취미의 발견 · 이상한 나라의 헌책방 · 회사 생활 중 찾아온 우울증 | 책과 관련된 것이라면 무엇이든 | 신뢰부터 쌓아라 | 낮 3시에 문 여는 가게 · 삶과 죽음을 생각하는 회 · 죽음에 빠져든 남자 | 죽음 강사가 되다 | 소풍 가는 날 | 나만의 버킷리“언제까지 불안한 월급쟁이로 살 것인가?” 100대 기업 평균 근속연수 11.5년, 매년 45만 명이 직장을 떠난다 이제, 당신은 무엇을 먹고 살 것인가? 지금, 당신의 두 번째 직업을 디자인하라! 길고 오래가는 직업을 선택한 19인의 프로페셔널 취업포털 잡코리아는 2012년 국내 매출액 상위 100대 기업 직원의 근속연수를 조사한 결과 평균 11.5년이 집계되었다고 발표했다. 성별로 나누어보면 남성 직원은 12.3년, 여성 직원은 그보다 5년 짧은 7.7년에 불과했다. 모두가 선망하는 대기업에 어렵게 들어간 이들이 대체 무엇 때문에 회사를 박차고 나오는 것일까? 고령화와 조기퇴직이 만났다. 회사에 충성하면 평생이 보장되던 시기는 끝났고, 40대부터 사회적 사형선고를 받고 있다. 불안에 떨고만 있기에는, 사회적 구조만 탓하기에는 당장 눈앞에 펼쳐지는 현실이 가혹하기만 하다. 이 책은 첫 직장에서의 1막을 접고 제 2의 인생을 꿈꾸고 준비하는 이들, 잠시 몸담는 직장이 아닌 평생 할 수 있는 일을 찾는 이들을 위한 책이다. 직업과 나이를 떠나 현재 현역으로 멋있게 살고 있고, 사회 구조적으로 이러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이들을 만나 평생 즐겁게 일 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본다. 또한 퇴직 이후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일들과 앞서 퇴직 하고 성공적으로 두 번째 인생을 살고 있는 이들의 생생한 사례를 통해 은퇴가 결코 두려운 일은 아님을 보여준다. 준비되지 않은 퇴직은 때론 잔인하다. 지금이 바로 당신의 두 번째 직업을 준비해야 할 때다. ■ “나는 길게 가는 인생을 선택했다” 오래도록, 안정적으로, 즐겁게 일하는 사람들 내 이름을 건 브랜드, 일을 놀이처럼 할 수 있는 직업, 오후 3시에 문 여는 가게 … 평생 직장이란 말은 이미 없어진지 오래다. 지금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직장인들은 지나치게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과 지나치게 짧아진 노동 기간 사이에서 고뇌한다. 지위가 높은 사람도, 회사에서 인정받는 사람도 모두가 마찬가지다. 광고대행사 아트디렉터로 부장의 자리까지 오르며 10여 년간의 절정을 누린 심승경씨도, 삼성전자에서 12년간 연구원으로 일한 윤운중 씨도 고민에 빠졌다. 불안정한 자리, 보이지 않는 미래, 단순히 밥 먹는 것 이상의 일에 대한 의미가 필요했다. 긴 호흡으로 나만의 브랜드를 만들겠다 생각한 심승경 씨는 미련없이 원급과 인연을 끊었다. 그리고 인테리어 홈페이지를 운영하는 아내의 영향을 받아 목수가 되기로 했다. 하루 1만원을 내고 공방에서 일을 배웠고 퇴직금으로 월세 30만원 자리 방앗간과 트럭 한 대를 얻었다. 예술을 전공한 감각 덕분이었는지 그의 작품들은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기 시작했고, 이제는 자신의 브랜드를 내건 어엿한 8년차 빠빠메종공방 목수가 되었다(90쪽). 윤운중 씨는 12년을 일한 어느날 IMF를 겪었고, 선배들이 줄줄이 쫓겨나는 모습을 보자 자신의 미래 역시 불투명하게 느껴졌다. 준비되지 않은 40대에 은퇴를 하느니, 차라리 30대에 퇴직하고 10년을 고생해 확고한 내 일을 만들겠다는 판단이 섰다. 그래서 그는 박물관이나 미술관에서 전시물을 소개하는 도슨트가 되었다. 예술에 ‘예’자도 모르는 전형적인 공돌이였지만 오히려 그의 그런 참신한 시각이 관람객들의 공감을 샀다. 지금은 루천남, 루브르를 천번 넘게 가본 남자로 불리며 예술 전도사로 매일이 즐겁다(59쪽). 투자은행 리만브라더스에 다니다 로스쿨에 들어가 변호사가 된 김익수 씨도(76쪽), IT회사를 다니다 오후 3시에 문 여는 헌책방 주인이 된 윤성근 씨도(107쪽) 모두 빠른 세상과 짧은 노동에서 벗어나기 위해 ‘길게 가는 인생을 선택한’ 사람들이다. 이들은 하나같이 첫 직장생활보다 지금이 훨씬 보람있고 행복하다고 말한다. 세상에는 사회가 주입한 성공 기준 말고도 다양한 일의 방식이 존재하고, 자신의 삶을
나는 루소를 읽는다
다른세상 / 김기의 지음 / 2014.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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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세상소설,일반김기의 지음
저자 김의기는 약 25년간 WTO 등 국제기구에서 활약하며 오랜 시간 시장주의자로 살아왔다. 그는 자본주의가 야기하는 갖가지 문제들을 눈으로 확인하였고, 더 이상 보이지 않는 손만으로는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없다고 생각했다. 그리고‘자유와 평등’을 동시에 추구한 루소의 사상과 철학에서 우리 시대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답을 찾았다. 루소는 누구보다 치열하게 시대를 비판하고 대안을 모색한 사상가였다. 루소가 살던 당시의 프랑스는 자본주의가 발달하면서 국부가 날로 증가하였다. 하지만 한편에서는 극심한 빈부 격차, 기회의 불균등, 계급의 고착화, 노동자의 비인간화 등 수많은 문제에 시달렸다. 대부분의 지식인이 침묵하거나 시대를 옹호할 때, 루소는 “누구도 자기를 팔 만큼 가난해서는 안 된다!”며 홀로 반기를 들었다. 그의 《사회계약론》은 ‘자유·평등·박애’를 위해 일어선 프랑스혁명의 도화선이 되었다. 약 250년의 시간이 흐른 지금, 우리는 루소가 부딪쳤던 것과 동일한 문제에 직면했다. 희망이라는 말조차 입에 담기 어려운 현실 속에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위로나 힐링이 아니다. 현실에 대한 치열한 비판과‘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에 대한 구체적 대안이다. 프롤로그 1 루소의 생, 그 발자취를 따라서 축복받지 못한 삶 루소와 그의 여인 수많은 작가에게 영향을 끼치다 프랑스의 신이 되다 2 인간이란 무엇인가 사랑의 맹세도 없이 결합하다 동정심과 자유의지 내가 누구냐고 남에게 묻는다 이기심은 타락한 정신 3 문제는 정치다 프랑스혁명에 불을 지핀《사회계약론》 몽상가인가, 이상론자인가 자유를 위해 스스로를 제약하다 평등은 이론의 괴물인가 새 시대가 오고 있다 4 법은 가진 자의 편인가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 아니다 힘은 정당성이 될 수 없다 시민사회로의 이행을 위한 조건 인간성 자체가 변해야 한다 법은 언제나 가진 자에게 유리하다 눈먼 대중이 어떻게 법을 만들겠는가 평등 없이는 애국심도 없다 5 교육은 사람을 만드는 기술 학교가 아이들을 파괴하는 세상 교육은 요람에서부터 시작된다 아이에게서 어른을 찾으려 하지 마라 독립적 인간으로의 성숙 교육,《 에밀》에서 답을 찾다 6 경제적 자유라는 이름의 사슬 나라는 부유해지는데, 국민은 왜 굶주리는가 농업이 돈벌이가 안 되는 이유 발전은 인간을 파괴한다 부자들의 꼬임에 넘어가다 7 루소를 읽고, 오늘을 말하다 정의란 무엇인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우리가 사는 세상의 현주소 자본주의가 나아갈 방향 21세기 사회계약 에필로그 참고문헌 루소 연보▣ 기획의도 “통제되지 않은 자본주의는 체제의 속성상 불평등을 야기한다.” 부의 불평등.기회의 불균등 시대, 진정한 대안을 말하다! 2008년 세계 금융 위기 이후 전 세계적으로 자본주의 체제에 대한 회의가 제기되었다. 그로부터 5년여의 시간이 흐르는 동안 부의 불평등 심화, 청년 실업을 비롯한 고실업 문제, 위기의 노령화 사회, 공교육의 붕괴 등 갖가지 문제들은 더욱 깊숙이 사회에 파고들었다.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도 심각한 위기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저자 김의기는 약 25년간 WTO 등 국제기구에서 활약하며 오랜 시간 시장주의자로 살아왔다. 그는 자본주의가 야기하는 갖가지 문제들을 눈으로 확인하였고, 더 이상 보이지 않는 손만으로는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없다고 생각했다. 그리고‘자유와 평등’을 동시에 추구한 루소의 사상과 철학에서 우리 시대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답을 찾았다. 루소는 누구보다 치열하게 시대를 비판하고 대안을 모색한 사상가였다. 루소가 살던 당시의 프랑스는 자본주의가 발달하면서 국부가 날로 증가하였다. 하지만 한편에서는 극심한 빈부 격차, 기회의 불균등, 계급의 고착화, 노동자의 비인간화 등 수많은 문제에 시달렸다. 대부분의 지식인이 침묵하거나 시대를 옹호할 때, 루소는 “누구도 자기를 팔 만큼 가난해서는 안 된다!”며 홀로 반기를 들었다. 그의 《사회계약론》은 ‘자유·평등·박애’를 위해 일어선 프랑스혁명의 도화선이 되었다. 약 250년의 시간이 흐른 지금, 우리는 루소가 부딪쳤던 것과 동일한 문제에 직면했다. 희망이라는 말조차 입에 담기 어려운 현실 속에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위로나 힐링이 아니다. 현실에 대한 치열한 비판과‘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에 대한 구체적 대안이다. 이 책은 누구나 자유롭고 평등한 세상을 꿈꾼 루소와, 그의 사상과 철학을 철저히 읽고 현 시대의 감각으로 풀어낸 김의기의 노력의 산물이다. 자유롭게 태어났으나 도처에 사슬로 묶여 있는 우리에게 루소의 사상은 인간다운 삶으로 가는 바른길을 제시하고 있다. ▣ 출판사 서평 보다 인간다운 삶을 위하여… 자유와 평등, 다시 시대의 광장에 서다 루소의 언어에서 우리의 현실을 보다 - 부의 불평등.기회의 불균등은 과거가 아닌 현재의 문제 사람들은 언제나 적극적으로 살며, 땀 흘리고, 쉬지 않는다. 그들은 끝없이 더욱 많이 일하는 직업을 찾는다. 일이 그들을 죽음으로 몰아넣는다. 그들은 살기 위하여 무덤으로 달려가는 것일까? 아니면 영원히 죽지 않기 위하여 생명을 버리는 것일까? _69p 오늘날 신문 사설에서 봤음직한 이 말은 놀랍게도 18세기 프랑스를 풍자한 루소의 말이다. 약 25년을 WTO 등 국제기구에서 활약하면서 시장주의자로 살아온 저자는 이 말에서 우리 시대의 민낯을 발견한다. 인간이 노동하는 기계로 전락하고, 보이지 않는 손이 소수의 이익을 위해 다수의 희생을 정당화하는 현실은 당대의 프랑스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다. 인류 역사상 가장 자유롭고 풍요롭다는 현대사회이지만, 인간의 삶의 질은 오히려 낮아졌다. 부의 불평등, 기회의 불균등, 인간소외 등의 문제가 오늘날처럼 극심했던 적은 일찍이 없었다. 저자는 지금과 같은 자본주의와 그 문명의 위기 속에서 시장만으로는 이를 극복할 수 없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이러한 고민에 대한 답을 루소의 사상과 철학에서 찾아냈다. “권력은 폭력으로 변하기 전에 멈추어야 하며, 합법적이고 정당한 경우가 아니면 절대로 행사되어서는 안 된다.……상황의 힘이 언제나 평등을 깨뜨리려 한다면, 법의 힘은 언제나 그것을 지키려 해야 한다.” 루소의 외침은 당대는 물론, 지금 이 시대에도 유효하다. 자유와 평등이 대안이다 - 나라는 부유해지는데, 왜 국민은 피폐한가 아담 스미스는 무역과 산업을 진작하여 국부를 증가시키는 방법에 관해 논했지만,
엄마의 느린 글쓰기
미다스북스 / 김미선 (지은이) / 2024.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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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다스북스소설,일반김미선 (지은이)
글쓰기를 사랑하는 엄마가, 글쓰기를 머뭇거리고 있는 엄마들의 등을 밀어주기 위해 쓰였다. 이 책을 읽고 나면 글을 쓰고 싶다는 마음이 다시 한번 타오를 것이다. 글쓰기를 통해 나와 아이들, 그리고 가족들을 바로 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안내할 것이다. 이 책에는 글을 잘 쓰는 비법 따위는 없다. 저자는 자신이 여전히 글을 잘 쓰는 사람이 아니라고 말한다. 또한 글쓰기를 통해 단단만 멘탈을 가지게 되는 방법도 알려줄 수 없다고 한다. 그는 아직도 아이들만도 못한 자신의 마음그릇에 실망하거나 반성하는 날이 많다고 한다. 그러나 계속해서 써야 했다. 마음이 메마르지 않도록 부지런히 쓰는 수밖에 없었다. 누군가에게 사랑받기 위해, 마법 같은 기적을 위해 글을 쓰는 것이 아니라 나를 사랑하기 때문에, 그리고 매일의 일상을 소중히 보내기 위해서 글을 쓴다. “멈추어도 괜찮다. 느려도 괜찮다. 다시 시작하면 된다.” 저자는 스스로 도닥이고 응원하면서 느리지만 오래도록 글을 쓰겠다고 고백한다. 그리고 책을 읽는 독자들이, 언젠가는 글쓰기를 통해서 자신만의 이야기를 꺼내 놓을 수 있기를 그리고 글 쓰는 엄마가 될 수 있을 것이다.프롤로그 - 나의 어둠이 누군가에게 한 줄기 빛이 되기를 1장 나는 불안한 엄마였다 : 고백 나를 사랑할 줄 모르는 사람 익숙한 거절 불안으로 채운 책장 당신은 엄마가 아니야 아이가 말을 안 해요 나만의 한강이 필요하다 2장 글 쓰는 엄마가 되고 싶다 : 시작 일단 쓰자 : 루틴이 필요해 잘 지내? : 나에게 묻는 안부 글쓰기에 재능이 필요할까? 어깨에 힘 좀 빼시죠 종이 위에 마음을 쏟아내는 시간 내 안의 검열자를 외면할 수 있다면 나를 찾아가는 연습 : MBTI 일상에서 보물찾기 메모는 나의 힘 : 글감 노트 100일 한 문장 쓰기 프로젝트 오롯이 나를 만나는 시간 꿈꾸는 방구석 집필실 세상을 향한 스위치 잠시 off 글쓰기도 장비빨 글은 내가 쓸게, 월급은 누가 줄래? 기억은 지워지고 흔적은 남는다 읽는 사람에서 쓰는 사람으로 3장 엄마표 글쓰기, 무엇을 쓸까? : 레시피 8세의 내가 울고 있다 / 어린 시절 엄마와 아이가 함께 자란다 / 육아 일기 당신을 고발합니다 / 배우자 몸과 마음은 하나다 / 운동 일지 마흔의 고장 수리 내역서 / 몸의 기록 매일 나를 사랑하는 방법 / 하루 일기 글 한잔의 확실한 행복 / 커피 타임 구멍 난 통장 범인을 찾아라 / 가계부 살림꽝에게도 한 가지 팁은 있다 / 집안일 엄마 오늘 메뉴 뭐야? / 식단 기록 보이지 않는 사랑 / 사진 낯선 공간이 주는 환기 / 여행 읽고 생각하고 쓰기 / 책 리뷰 불안이 불안을 낳는다 / 걱정 댓글 요정 나가신다. 길을 비켜라 / 댓글 내향인의 유튜버 도전기 / 도전 만다라트를 아시나요? / 목표 천 살 먹은 나의 아저씨 / 명언 우리 집으로 가자 ♬ / 덕후 참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공모전 아픔이 나를 쓰게 한다 / 상처 미리 쓰는 장례식 초대장 / 죽음 사라진 시곗바늘 / 시간 4장 느려도 괜찮아, 엄마도 자란다 : 성장 마음의 근육을 기르는 일 좋은 글이란 구체적이고 생생한 글에서는 감칠맛이 난다 나의 글쓰기 선생님 따라 쓰기의 힘 내 글엔 어떤 향기가 날까? 공개 글쓰기가 두려운 이유 공개 글쓰기 플랫폼 장단점 비교 로또 당첨보다 조회수 폭발을 기다린다 때로는 거리 두기가 필요해 글 친구 만들기 실패한 글쓰기는 없다 고친 글도 다시 한번 5장 비로소 내가 되었다 : 응원 나만의 작은 정원을 가꾸자 글이 주는 위로 온전한 나 받아들이기 자유로운 사람이 되는 것 글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었을 때 엄마표 퍼스널 브랜딩 에필로그 - 쓰게 되어 다행이다“시작을 머뭇거리는 엄마들에게 꼭 필요한 글쓰기 가이드!” 치열한 삶 속, 나를 돌보는 다정한 시간! 마음이 흔들릴 때마다 엄마는 글을 쓴다 이 책은 여전히 불안하고 평범한 엄마가 ‘글쓰기’에 관해 스스로 던지는 질문이자 스스로 내린 답이다. 무엇을, 왜, 어떻게 쓰지? 글은 내 삶을 구원할 수 있을까? 글을 쓰면 위로받을 수 있을까? 저자는 글쓰기에 의문을 품은 채로 글을 써 내려갔다. 글쓰기는 답을 내려주지도, 모든 것을 치유해주지도 않았지만 적어도 자기 자신을 과장하거나 비약하거나 오해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 주는 친구가 되어 주었다. 이 책은 글쓰기를 사랑하는 엄마가, 글쓰기를 머뭇거리고 있는 엄마들의 등을 밀어주기 위해 쓰였다. 이 책을 읽고 나면 글을 쓰고 싶다는 마음이 다시 한번 타오를 것이다. 글쓰기를 통해 나와 아이들, 그리고 가족들을 바로 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안내할 것이다. 느리고 못난 인간의 아주 느린 글쓰기가 이 책에 담겨 있다. 빠르고 완벽한 세상에 지친 누군가도 이 안락함을 함께 누릴 수 있길 기도해 본다. “결국 글쓰기는 나를 사랑하는 일이다.” 이 책에는 글을 잘 쓰는 비법 따위는 없다. 저자는 자신이 여전히 글을 잘 쓰는 사람이 아니라고 말한다. 또한 글쓰기를 통해 단단만 멘탈을 가지게 되는 방법도 알려줄 수 없다고 한다. 그는 아직도 아이들만도 못한 자신의 마음그릇에 실망하거나 반성하는 날이 많다고 한다. 그러나 계속해서 써야 했다. 마음이 메마르지 않도록 부지런히 쓰는 수밖에 없었다. 누군가에게 사랑받기 위해, 마법 같은 기적을 위해 글을 쓰는 것이 아니라 나를 사랑하기 때문에, 그리고 매일의 일상을 소중히 보내기 위해서 글을 쓴다. “멈추어도 괜찮다. 느려도 괜찮다. 다시 시작하면 된다.” 저자는 스스로 도닥이고 응원하면서 느리지만 오래도록 글을 쓰겠다고 고백한다. 그리고 책을 읽는 독자들이, 언젠가는 글쓰기를 통해서 자신만의 이야기를 꺼내 놓을 수 있기를 그리고 글 쓰는 엄마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 글쓰기, 하고 싶은데 뭘 써야 할지 모르겠다면? 엄마표 글쓰기 레시피를 따라오세요! 8세의 내가 울고 있다 / 어린 시절 엄마와 아이가 함께 자란다 / 육아 일기 당신을 고발합니다 / 배우자 몸과 마음은 하나다 / 운동 일지 마흔의 고장 수리 내역서 / 몸의 기록 매일 나를 사랑하는 방법 / 하루 일기 글 한잔의 확실한 행복 / 커피 타임 구멍 난 통장 범인을 찾아라 / 가계부 살림꽝에게도 한 가지 팁은 있다 / 집안일 엄마 오늘 메뉴 뭐야? / 식단 기록 보이지 않는 사랑 / 사진 낯선 공간이 주는 환기 / 여행 읽고 생각하고 쓰기 / 책 리뷰 불안이 불안을 낳는다 / 걱정 댓글 요정 나가신다. 길을 비켜라 / 댓글 내향인의 유튜버 도전기 / 도전 만다라트를 아시나요? / 목표 천 살 먹은 나의 아저씨 / 명언 우리 집으로 가자 ♬ / 덕후 참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공모전 아픔이 나를 쓰게 한다 / 상처 미리 쓰는 장례식 초대장 / 죽음 사라진 시곗바늘 / 시간
세계사의 구조
비고(vigo) / 가라타니 고진 (지은이), 조영일 (옮긴이) / 2024.11.25
33,000

비고(vigo)소설,일반가라타니 고진 (지은이), 조영일 (옮긴이)
〈교환양식론 3부작〉의 몸통에 해당되는 책으로, 가라타니 고진의 모든 사유가 모이고 확장되는 비평적, 사상적 거점으로 불린다. 『세계사의 구조』를 중심으로 『트랜스크틱』과 『힘과 교환양식』이 프리퀄과 시퀄로서 거대한 하나의 체계를 이룬다는 점에서 ‘단 한 권의 주저’이기도 하다. 이 책은 헤겔의 『역사철학강의』보다 더 넓은 시야에서 인류의 역사를 재조망함으로써 오래된 과거를 재인식하게 만들고 새로운 미래에 대한 상상력을 발동하게 만든다는 점에서 ‘우리시대의 고전’이라는 표현이 아깝지 않다. 가라타니 고진은 『세계사의 구조』(2010)를 출간하고 영어판(2014)이 출간될 때까지 끊임없이 수정을 가했는데, 그 과정에서 출간된 기존의 한국어판(2012)은 사정상 그 수정의 일부만을 반영할 수밖에 없었다. 비고판 『세계사의 구조』는 영어판에 다시 수정을 가한 판본(현재로서는 사실상 최종판)에 기초하여 번역을 전면적인 수정했을 뿐만 아니라 기존 번역의 오류와 실수를 모두 바로잡았다.한국어판 서문 서 문 서설 교환양식론 1. 마르크스의 헤겔 비판 2. 교환양식의 유형 3. 권력의 유형 4. 교통개념 5. 인간과 자연의 ‘교환’ 6. 사회구성체의 역사 7. 근대세계시스템 제1부 미니세계시스템 서론 씨족사회로의 이행 제1장 정주혁명 1. 공동기탁과 호수 2. 교역과 전쟁 3. 성층화 4. 정주혁명 5. 사회계약 6. 증여의 의무 제2장 증여와 주술 1. 증여의 힘 2. 주술과 호수 3. 이행의 문제 제2부 세계=제국 서론 국가의 기원 제1장 국 가 1. 원도시=국가 2. 교환과 사회계약 3. 국가의 기원 4. 공동체=국가 5. 아시아적 국가와 농업공동체 6. 관료제 제2장 세계화폐 국가와 화폐 상품세계의 사회계약 『리바이어던』과 『자본론』 4. 세계화폐 5. 화폐에서 자본으로의 변화 6. 자본과 국가 제3장 세계제국 1. 아시아적 전제국가와 제국 2. 주변과 아주변 3. 그리스 4. 로마 5. 봉건제 제4장 보편종교 1. 주술에서 종교로 2. 제국과 일신교 3. 모범적 예언자 4. 윤리적 예언자 5. 신의 힘 6. 그리스도교 7. 이단과 천년왕국 8. 이슬람교·불교·도교 제3부 근대세계시스템 서론 세계=제국과 세계=경제 제1장 근대국가 1. 절대주의 왕권 2. 국가와 정부 3. 국가와 자본 4. 마르크스의 국가론 5. 근대관료제 제2장 산업자본 1. 상인자본과 산업자본 2. 노동력상품 3. 산업자본의 자기증식 4. 산업자본주의의 기원 5. 화폐의 상품화 6. 노동력의 상품화 7. 산업자본주의의 한계 8. 세계경제 제3장 네이션 0.네이션의 형성 1.공동체의 대리보충 3. 상상력의 지위 4. 도덕감정과 미학 5. 국가의 미학화 6. 네이션=스테이트와 제국주의 제4장 어소시에이셔니즘 1. 종교비판 2. 사회주의와 국가주의 3. 경제혁명과 정치혁명 4. 노동조합과 협동조합 5. 주식회사와 국유화 6. 세계동시혁명 7. 영구혁명과 단계의 ‘도약’ 8. 파시즘의 문제 9. 복지국가주의 제4부 현재와 미래 제1장 세계자본주의의 단계와 반복 1. 자본주의의 역사적 단계 2. 자본과 국가에서의 반복 3. 1990년 이후 4. 자본의 제국 5. 다음 헤게모니국가 제2장 세계공화국으로 1. 자본에 대한 대항운동 2. 국가에 대한 대항운동 3. 칸트의 ‘영원한 평화’ 4. 칸트와 헤겔 5. 증여에 의한 영원한 평화 6. 세계시스템으로서의 국가연방 미주 후기 이와나미현대문고판 후기 옮긴이 후기세계적인 철학자 가라타니 고진의 사상적 정점을, 최종결정판을 바탕으로 전면개역한 번역으로 다시 읽는다 자본=네이션=국가가 세계를 뒤덮은 오늘날, 우리는 그 어떤 미래도 상상하기 힘들다. 그러나 이 책은 세계사를 교환양식의 관점에서 근본적으로 재조명하고 인류사회의 숨겨진 차원을 드러냄으로써 미래에 대한 상상력과 실천의 영역을 활짝 열어놓는다. 이번 비고에서 출간되는 『세계사의 구조』는 〈교환양식론 3부작〉의 몸통에 해당되는 책으로, 가라타니 고진의 모든 사유가 모이고 확장되는 비평적, 사상적 거점으로 불린다. 『세계사의 구조』를 중심으로 『트랜스크틱』과 『힘과 교환양식』이 프리퀄과 시퀄로서 거대한 하나의 체계를 이룬다는 점에서 ‘단 한 권의 주저’이기도 하다. 이 책은 헤겔의 『역사철학강의』보다 더 넓은 시야에서 인류의 역사를 재조망함으로써 오래된 과거를 재인식하게 만들고 새로운 미래에 대한 상상력을 발동하게 만든다는 점에서 ‘우리시대의 고전’이라는 표현이 아깝지 않다. 가라타니 고진은 『세계사의 구조』(2010)를 출간하고 영어판(2014)이 출간될 때까지 끊임없이 수정을 가했는데, 그 과정에서 출간된 기존의 한국어판(2012)은 사정상 그 수정의 일부만을 반영할 수밖에 없었다. 비고판 『세계사의 구조』는 영어판에 다시 수정을 가한 판본(현재로서는 사실상 최종판)에 기초하여 번역을 전면적인 수정했을 뿐만 아니라 기존 번역의 오류와 실수를 모두 바로잡았다."2001년에 이르기까지 나는 근본적으로 문학비평가였고, 마르크스나 칸트를 텍스트로서 읽고 있었다. 바꿔 말해 자신의 의견이 있어도 그것을 텍스트에서 끌어낼 수 있는 의미로서만 제시했다. 그러나 이와 같은 텍스트 독해에는 한계가 존재한다. 내 의견이 그들과 반反하는 점이 적지 않았으며 그들이 생각하지 않은 영역이나 문제가 많았다. 따라서 '세계사의 구조'를 생각할 때 자신의 이론적 체제를 만들 필요성을 느꼈다. 지금까지 나는 체계적인 일을 싫어했으며 또 서툴기도 했다. 그러나 이번에는 생애 처음으로 이론적인 체계를 만들어보려고 했다. 내가 씨름한 것은 체계적으로밖에 말할 수 없는 문제였기 때문이다." "국가를 수단으로 간주하는 자는 역으로 국가의 수단이 될 수밖에 없다." "사람들은 공동체나 가족에 종속되기보다도 노동력을 팔면서 사는 쪽을 좋아한다."
'할 수 없니?' '할 수 있어!!'
아이북 / 진 롭, 힐러리 레츠 지음, 김진 옮김 / 2002.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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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북학습법일반진 롭, 힐러리 레츠 지음, 김진 옮김
막 배움의 길에 들어선 유치원생, 초등학교 저학년인 아이들에게 무엇을 어떻게 가르쳐야 할 지 알려주는 책. 자녀의 학습에 장애가 되는 요인들을 극복하기 위한 기술, 훈련 방법들과 수학, 글쓰기, 책읽기에 대한 체계적이고 조직적인 교수법, 부모와 아이들 모두 갖게 되는 부담감과 긴장감을 해소하는 법이 담겨 있다. "학교 다닐 때 공부를 잘 못했습니다. 그런데 우리 아이가 공부하는 걸 도와줄 수 있을까요?" 아이에게 도움이 되고 싶은 엄마가 물은 이 질문에 지은이는 이렇게 말한다. 단추 하나를 달려고 디자이너가 될 필요가 없고, 반창고를 붙이기 위해 의사가 될 필요도 없다고. 부모가 평생 아이들을 가르칠 수 있을 것 같지만 냉정하게 생각하면 아이가 부모에게 전적으로 의존하는 기간은 아이 인생에서 5%에 해당될 뿐이다. 그러나 이 때는 낯선 환경에 적응하는 기간으로 부모의 긍정적인 도움이 가장 요청되는 시기이기도 하다. 이 시기의 어린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생각하는 법'과 '배우는 법', '혼자 살아가는 법'이다. 엄마는 이것을 아이에게 가르쳐야 한다. 부모가 자신의 생각에 믿음을 갖고 아이를 도와주는 일을 포기하지 않는다면 아이를 가르치는 일은 생각만큼 힘든 일은 아닐 것이다.작가의 말 - 새롭게, 계속해서 무엇인가를 배워나가야 할 우리 아이들을 위하여 1. 이제 막 배움을 시작한 우리 아이의 '재능'을 발견하는 방법 아이와 함께 할 시간이 많지 않다 새로운 것을 배울 때는 비판에 민감해진다 '아이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 어떻게 하면 될까 내 아이를 가르치는 것은 왜 어려운가? 부모라는 부담감에서 벗어나는 법 새로운 것을 가르치기 전에 꼭 알아야 하는 것들 내 자식을 가르치는 데 있어서의 장애물 제거하기 새간을 계획하는 연습 아이가 스스로에게 좋은 느낌을 갖도록 이끌어주기 집착은 성장 과정에서 나타나는 자연스런 현상 아이와 협상을 이끌어내는 훈련 프로그램 2. 아이와 함께 성공에 이르는 계단 새로운 것을 배우는 데 실패하는 아이들 아이들은 왜 자신감을 잃는가 잘못된 자신감이 더 위험하다 목적의식이 분명할 때 잘 배울 수 있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성공의 계단 오르기 인생에 대처하는 지혜 학습에 대처하는 지혜 삶을 즐기는 지혜 사람을 잘 대하는 지혜 생각을 키워주는 지혜 3. 책읽기를 배우기 시작하는 아이들 책읽기의 즐거움을 알게 하기 책읽기를 배우는 것은 새 집으로 이사하는 것과 같다 책읽기를 배우는 방법들 책읽기를 보다 쉽게 만들기 누에고치에서 벗어나 날도록 아이를 뒷받침하기 복잡한 문장 이해하기 흔히 일어나는 문제 해결하기 4. 글쓰기를 배우기 시작하는 아이들 글을 끈다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하기 글쓰기 시작하기 단어, 단어, 또 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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