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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커 스타일
학산문화사(단행본) / 사토 유야 지음, 주진언 옮김 / 2006.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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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단행본)
소설,일반
사토 유야 지음, 주진언 옮김
일본의 미스터리 전문 문학상인 메피스토 상의 2001년 수상작. 살인과 강간, 감금, 오컬트, 근친상간 등 파격적 소재의 선택과 그런 소재만큼이나 거침없는 스토리의 진행과 반전을 보여준다. 로 데뷔한 사토 유야는, 1990년대에 10대를 보내고 세기의 변환과 함께 20대가 된 '제로세대 작가군' 중의 한 사람이다. 화창한 일요일 오전, 키미히코에게 걸려온 전화가 동생 사나의 갑작스런 자살을 알린다. 그리고 그날 저녁 한 남자가 키미히코를 찾아온다. 그가 가져온 것은 사나의 죽음이 단순한 자살이 아님을 보여주는 강간 도촬 비디오. 복수를 결심한 키미히코는 비디오속 강간범들의 딸들을 납치하는 연쇄범행을 시작한다. 은 작가 사토 유야가 쓴 '카가미 가(家) 7남매' 연작의 첫 번째 작품이다. 이후의 전개는 앞으로 출간될 , , 로 이어진다.제1장 일단 발을 헛디딤 제2장 거기서는 꼼짝하면 안 돼 제3장 아직 그 쪽으로 눈 돌리지 마 제4장 일부러 틀려봄 제5장 일부러 강한 척 해봄 제6장 일부러 이어져 봄 종장
현대의 고딕 스타일
사문난적 / 캐서린 스푸너 지음, 곽재은 옮김 / 2013.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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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난적
소설,일반
캐서린 스푸너 지음, 곽재은 옮김
죽음, 공포, 환상, 괴기를 탐닉하는 고딕 문화의 과거와 현재를 소개하고, 고딕의 독특한 매력과 사회적 역할을 조명한 책이다. 저자는 현대의 고딕 스타일이 18세기 영국의 고딕 소설에서 출발한 이후 문학, 현대 미술, 사진, 음악, 영화 등의 예술 분야와 청년 저항문화, 패션, 광고, 만화, 마케팅, 텔레비전 시리즈에까지 퍼져나갔으며, 급기야 20세기 말에는 주류 연예 오락물의 소재로도 단단한 입지를 굳혔다고 평가한다. 그리고 고딕이 이처럼 변화무쌍한 역사와 끈질긴 생명력을 지닐 수 있었던 것은, 이 ‘어둠의 문화’가 근본적으로 “개인과 집단의 불안”을 부인하거나 억압하지 않고 그것에 대해 함께 “이야기할 수 있는 어휘와 사전을 제공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서문 : 부활하는 고딕 고트 족, 고딕 풍, 고딕 | 고딕의 정의 | 천년의 종말, 순수의 종말 | 고딕의 변용 | 현대의 고딕 제1장 모조 고딕 흉내 내기 | 가짜 역사, 가짜 텍스트 | ‘이 책은 당신을 위한 것이 아니다’ | 부재의 공간 | 흡 혈귀의 지형들 제2장 그로테스크한 신체 가짜 플라스틱 시체 | 고딕과 그로테스크 | 괴물은 우리이다 | 에이즈와 바이러스 | 영과 육 제3장 십대 악마들 고딕 십대 | 하위 문화적 스타일 | 걸 파워 | 새로운 십대 고딕 | 십대의 위협 | 버피와 고스 | “난 흡혈귀야, 내 옷을 보라구! ” : 흡혈귀 되기와 수행성 | “더 얼빠진 복장은 없나보지?” : 복장과 하위문화 지위 | “ 흡혈귀 변신이 왜 저 모양이야?” : 고스 스타일의 회복 제4장 고딕 쇼핑 고딕을 소비하기 | 오싹한 설득자 | 고딕 지폐를 찾아서 결론 : 고딕의 종말고딕의 종말? 고딕의 귀환! 고딕은 망자의 귀환과 귀향이라면 무엇이든 애착을 보이는 장르적 특성에 부합하게도 자신의 전 역사를 통틀어 언제나 부활이라는 형식을 취해 왔다. 예컨대 18세기와 19세기 고딕 복고주의자들이 회고했던 중세 건축의 시기 역시 암흑시대의 어느 북유럽 종족의 이름을 본 따 명명된 것이었으므로 고딕 복고운동 자체만큼이나 ‘최초’가 아니었다. ‘원본’ 고딕이란 없다. 그것은 항상 다른 어떤 것의 재생이다. 1. ‘어둠의 문화’- 고딕의 귀환? 몇 해 전 광복절 기념일에 서태지와 함께 잠실야구장 무대에 섰던 록 스타 마릴린 맨슨, 우리나라를 비롯한 전 세계에서 대성공을 거둔 바 있는 「인체의 신비」전, 한국에서도 어느덧 젊은 층 사이에서 ‘파티 문화’의 하나로 자리 잡은 핼러윈 축제, 여름마다 극장가를 장악하는 공포영화, 최근의 패션계를 달궜던 해골 문양의 옷과 소품, 그리고 프랑켄슈타인과 드라큘라, 반 헬싱, 지난 해 개봉된 「다크 나이트 라이즈」의 배트맨 등을 하나로 묶는 공통점은 무엇일까? 정답은 바로 ‘고딕 스타일’이다. 애초에 고딕은 르네상스 인들이 중세 건축을 야만적인 북유럽의 고트Goth 족이 가져온 양식이라 비난했던 데서 시작된 표현이었다. 하지만 이 중세풍의 건축물을 배경으로 탄생한 소위 ‘고딕 소설’들이 오싹하고 소름끼치는 공포, 초자연적인 미스터리, 죽음, 범죄, 광기, 도착, 강박적 욕망 등을 다루면서, ‘고딕적’이라는 형용사는 점차 인간의 어두운 내면과 관련된 것들을 가리키는 용어로 새로운 함축을 얻기에 이르렀다. 죽음, 공포, 환상, 괴기를 탐닉하는 고딕 문화의 과거와 현재를 소개하고, 고딕의 독특한 매력과 사회적 역할을 조명한 《현대의 고딕 스타일》이 출간되었다. 지은이 캐서린 스푸너Catherine Spooner는 현대의 고딕 스타일이 18세기 영국의 고딕 소설에서 출발한 이후 문학, 현대 미술, 사진, 음악, 영화 등의 예술 분야와 청년 저항문화, 패션, 광고, 만화, 마케팅, 텔레비전 시리즈에까지 퍼져나갔으며, 급기야 20세기 말에는 주류 연예 오락물의 소재로도 단단한 입지를 굳혔다고 평가한다. 그리고 고딕이 이처럼 변화무쌍한 역사와 끈질긴 생명력을 지닐 수 있었던 것은, 이 ‘어둠의 문화’가 근본적으로 “개인과 집단의 불안”을 부인하거나 억압하지 않고 그것에 대해 함께 “이야기할 수 있는 어휘와 사전을 제공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2. 현대의 고딕 스타일 - 대중/하위 문화적 감수성 오늘날에는 전 세계 수많은 시청자들이 20세기 미국의 여고생 ‘버피’가 또래로부터 ‘왕따’를 당하던 두 친구와 함께 온갖 흡혈귀들을 격퇴하고 지구를 구하는 모습을 응원하느라 텔레비전 앞으로 모여들고, 악마 이미지가 버젓이 보드카 광고에 등장하기도 하며, 고스 록 밴드들이 음반 순위 상위권을 차지하고, ‘고딕 인테리어’가 고급 취향의 반열에 올라섰으며, 섬뜩한 외양의 ‘시체’ 인형 시리즈가 고가로 팔려나가기도 한다. 유명 디자이너 알렉산더 맥퀸, 장 폴 고티에의 ‘고딕’ 패션은 너무나도 유명하다. 오늘날, ‘고딕은 팔린다.’ 과연 그 이유는 무엇일까? 일반인들에게 가장 ‘비호감’으로 비쳐져야 마땅할 고딕이 어째서 그들의 감수성을 가장 잘 포착해야 하는 상업문화와 이처럼 마찰 없이 공생하게 된 것일까? “행복의 추구에 바쳐진 문화, 인종통합과 평등이 소프트 드링크와 레저복의 판매촉진을 위해 쓰이는 단골 문구가 된 곳에서 어떻게 사악함과 죽음, 파멸과 혼란, 심리적 불안을 환기시키는 장르가 단순한 소수 취향이나 아방가르드적인 전복, 언더그라운드 문화취향 이상의 것이 될 수 있는가?” 이 질문에 대해 먼저 스푸너는 현대의 고딕 스타일이 일반 통념과는 달리 첫 출발부터 철저히 대중을 겨냥하고 만들어진 장르였음을 환기시킨다. 18세기의 고딕 소설이 으레 쫓았던 상투성이 그것을 증명한다. 사실 고딕은 항상 대중과 가장 가까이 있었고,
1800 한자 쓰기 교본
학이사(이상사) / 학이사 편집부 엮음 / 201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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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이사(이상사)
소설,일반
학이사 편집부 엮음
머리말 차례 한자의 기원과 변천 한자의 육서 펜글씨를 잘 쓰려면 한자의 결구법 한자의 기본점획 교육부 선정 1800자
마스터스 오브 스케일
인플루엔셜 / 리드 호프먼, 준 코언, 데론 트리프 (지은이), 이주영 (옮긴이) / 2022.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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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엔셜
소설,일반
리드 호프먼, 준 코언, 데론 트리프 (지은이), 이주영 (옮긴이)
2017년 5월 3일, 에어비앤비 CEO 브라이언 체스키가 초대된 에피소드로 첫 방송을 시작한 팟캐스트 <마스터스 오브 스케일(Masters of Scale)>은 5년여에 걸친 시간 동안 전 세계에 비즈니스 인사이트와 지혜를 전하는 최고의 미디어로 성장했다. 링크드인 공동창업자이자 실리콘밸리의 전설적인 투자자 리드 호프먼(Reid Hoffman)과 TED의 미디어 조직을 이끌어 온 준 코언(June Cohen), 데론 트리프(Deron Triff)가 기획한 이 팟캐스트에는 버락 오바마 전 미국대통령을 비롯해 시대의 아이콘이 된 기업가 빌 게이츠(마이크로소프트), 리드 헤이스팅스(넷플릭스), 하워드 슐츠(스타벅스), 마크 저커버그(페이스북), 브라이언 체스키(에어비앤비) 등이 출연해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기업가들의 생생한 창업 이야기와 기업의 성장 과정, 그 속에서 얻게 된 깨달음을 털어놓는다. 동명의 팟캐스트를 기반으로 쓰여진 책 《마스터스 오브 스케일(Masters of Scale)》은 이러한 리드 호프먼의 독창적인 인터뷰를 바탕으로, 상위 0.1% 기업가들이 0에서 무한대로 기업을 ‘성장’시킨 최고의 전략을 제시한다. 성공한 기업가들은 수많은 거절에 좌절하지 않고, 자신의 회사를 최고의 기업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다양한 가능성을 모색하고 시도했다. 이 책은 전설적인 기업가 70인의 인터뷰를 통해 그들의 관점을 연결하고, 공통의 패턴을 발견해 독자들에게 유용한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제공할 것이다. 성공의 공식이란 없다. 스타트업은 더 이상 후드티를 입은 20대 청년의 성공 신화에만 머무르지 않는다. 연령과 성별, 재산과 교육 수준과는 상관없이 당신의 아이디어를 세상 밖으로 꺼내 스케일업할 수 있는 기회의 시간을 이 책에서 만날 수 있다.서문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기업가들과의 인터뷰 1장. 거절은 또 다른 기회를 만든다 ―좋은 거절과 나쁜 거절을 구분하는 방법 투자 피칭에서 148번의 거절을 당했지만 모두가 ‘아니오’라고 말할 때 1퍼센트의 투자 피칭 성공률 모호한 대답에 담긴 진짜 목소리 반대론자들이 항상 옳은 것은 아니다 거절이 당신을 지배하게 하지 마라 당신의 잘못을 일깨워주는 ‘아니오’에 대해 가족이나 친구의 조언이 위험한 이유 2장. 지금이 바로 ‘그 일’을 해야 할 때 ―스케일업 이전에 반드시 해야 할 일들 ‘당신의 사용자는 어디에 있는가’라는 질문 사용자 한 명 한 명을 위한 온보딩 전략 사용자 커뮤니티의 헌법을 제정하라0 핵심가치를 지켜주는 핸드메이드 사고방식 초기 파트너십을 탄탄하게 구축하라 위협적인 장애물과의 공존 3장. 영웅의 서사는 ‘아이디어’에서 시작된다 ―성공할 아이디어를 알아보는 방법 실패는 필연적으로 찾아온다 ‘미친 생각’이 떠올랐다면 즉시 실행하라 단순하고 불완전한 아이디어의 힘 ‘이것이 사업이 될 수 있을까?’라는 생각 일상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태어난다 이미 성공한 공식을 비틀기 어떤 아이디어는 소명의식에서 비롯된다 역경에서 피어난 획기적인 아이디어 나쁜 아이디어를 찾아라 4장. 빈틈없는 문화를 만들면 바보들의 문화가 된다 ―기업이 문화를 구축해야 하는 이유 실패를 통해 만들어진 넷플릭스의 문화 기업가의 생각은 어떻게 문화가 되는가 기업가의 열정을 공동의 신념으로 일하는 공간에서 문화를 경험하라 올바른 사람들의 올바른 문화 기업 문화의 본질은 사람이다 모든 차원의 다양성을 생각한다 5장. 성장에도 속도가 중요하다 ―빠름과 느림의 균형이 필요한 전략적 성장 스타트업의 성장에 속도가 중요한 이유 다시 움직이기 위해 준비하는 시간 경쟁에서 이기기보다 경쟁에서 빠르게 벗어나라 비행기 조종사처럼 빠르게 결정하라 스케일업을 고려하지 않고 출발했을 때의 문제들 투자금은 많을수록 좋다 핵심가치에 위배되는 투자는 거절한다 6장. 성공의 공식이란 없다 ―게임의 새로운 규칙을 학습하는 방법 자신의 성공 공식까지도 버려야 한다 낯선 세계로의 모험을 멈추지 마라 어려운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학습 모든 비즈니스는 이렇게 해야 한다 불확실한 가설을 검증하라 모든 가르침은 적시에 찾아온다1 엔지니어 출신의 CEO 학습법 7장. 말이 아닌 행동을 주목하라 ―사용자의 말과 행동이 다른 이유 말과 행동이라는 두 가지 피드백 사용자들이 말하는 미래를 믿지 마라 먼저 추종자가 되어라 사용자의 행동에는 언제나 이유가 있다 속이는 행동에 숨겨진 기회 사용자들이 원하는 것을 계속 따라가기 사용자들은 새로운 길을 개척한다 문화는 실제로 정의될 때 효과를 발휘한다 사용자에 대한 공감을 데이터와 연결하라 사용자의 말을 자세히 들어야 하는 이유 가상의 제품을 현실의 제품으로 8장. 다양한 가능성을 모색하고 시도한다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피벗의 기술 방향을 바꿀 가장 좋은 시점은 언제인가 거의 모든 것을 리부트하는 피벗 전략 온라인 쇼핑몰에서 이커머스 솔루션 플랫폼으로 피벗하기 전에 해야 할 일 위기 상황에 대한 대응으로 피벗하기 위기를 극복하는 기업가의 지혜와 피벗 전략 업계의 협력을 통해 더 큰 힘을 만들어라 위대한 스타트업은 가장 절망적인 상황에서 탄생한다 9장. 리드하고 또다시 리드하라 ―기업의 성장과 리더십의 진화 변화를 이끄는 리더십의 조건 연민을 중심에 둔 리더십 철학 리더는 진실을 추구하는 사람이다 솔직해도 괜찮다는 심리적 안전감 성과주의 문화의 그늘에서 기업을 구하다 회사 내부에서 인재를 만들어내는 방법 10장. 세상에 어떤 이름으로 남을 것인가 ―기업의 사회적 영향과 책임 이익과 양심이 균형을 이루는 문화 선행의 순환을 만드는 변화의 출발점 네트워크를 잠금 해제하라 클라우드 소싱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기업이 성장하면 선한 영향력도 확대된다 사회적 책임을 기능으로 추가하다 어떻게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 것인가 스토리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인다 다양성과 연결감을 중심에 두는 경영 감사의 글 찾아보기“생각하고, 확장하며, 성장하라” 링크드인 창업자이자 전설적인 투자자 리드 호프먼과 실리콘밸리 어벤저스 70인이 나누는 지혜와 통찰의 대화! “당신이 회사를 성장시키고 싶다면, 이 책은 최고의 책이다.” 밥 아이거∣전 월트디즈니 컴퍼니 회장 “비즈니스라는 전투에서 살아남길 원한다면 이 책을 반드시 읽어야 한다!” 리드 헤이스팅스∣넷플릭스 공동창업자 겸 CEO 누적 다운로드 3000만 회 이상, 전 세계 비즈니스의 바이블이 된 팟캐스트 <마스터스 오브 스케일>을 책으로 만난다! 2017년 5월 3일, 에어비앤비 CEO 브라이언 체스키가 초대된 에피소드로 첫 방송을 시작한 팟캐스트 <마스터스 오브 스케일(Masters of Scale)>은 5년여에 걸친 시간 동안 전 세계에 비즈니스 인사이트와 지혜를 전하는 최고의 미디어로 성장했다. 링크드인 공동창업자이자 실리콘밸리의 전설적인 투자자 리드 호프먼(Reid Hoffman)과 TED의 미디어 조직을 이끌어 온 준 코언(June Cohen), 데론 트리프(Deron Triff)가 기획한 이 팟캐스트에는 버락 오바마 전 미국대통령을 비롯해 시대의 아이콘이 된 기업가 빌 게이츠(마이크로소프트), 리드 헤이스팅스(넷플릭스), 하워드 슐츠(스타벅스), 마크 저커버그(페이스북), 브라이언 체스키(에어비앤비) 등이 출연해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기업가들의 생생한 창업 이야기와 기업의 성장 과정, 그 속에서 얻게 된 깨달음을 털어놓는다. 동명의 팟캐스트를 기반으로 쓰여진 책 《마스터스 오브 스케일(Masters of Scale)》은 이러한 리드 호프먼의 독창적인 인터뷰를 바탕으로, 상위 0.1% 기업가들이 0에서 무한대로 기업을 ‘성장’시킨 최고의 전략을 제시한다. 성공한 기업가들은 수많은 거절에 좌절하지 않고, 자신의 회사를 최고의 기업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다양한 가능성을 모색하고 시도했다. 이 책은 전설적인 기업가 70인의 인터뷰를 통해 그들의 관점을 연결하고, 공통의 패턴을 발견해 독자들에게 유용한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제공할 것이다. 성공의 공식이란 없다. 스타트업은 더 이상 후드티를 입은 20대 청년의 성공 신화에만 머무르지 않는다. 연령과 성별, 재산과 교육 수준과는 상관없이 당신의 아이디어를 세상 밖으로 꺼내 스케일업할 수 있는 기회의 시간을 이 책에서 만날 수 있다. ■ ”수많은 거절을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 게으른 아니오, 머뭇거리는 아니오, 긍정적인 아니오… ‘아니오’에는 여러 종류가 있다! 오늘날 주목받는 기업은 대부분 전설적인 창업 신화를 가지고 있다. 뛰어난 기업가에게 아이디어가 떠오르고, 이를 사업으로 만들기 위해 투자자를 찾는다. 그리고 끊임없는 거절을 당한다. 모든 것을 접으려는 순간 내 아이디어의 가치를 유일하게 알아보는 투자자를 만난다. 사업을 시작하고, 자신이 옳았다는 것을 세상에 증명한다. 그런데 문제는 지금 당신이 생각하는 아이디어가 성공한 기업가들과 달리, 형편없는 것이고 거절한 수많은 사람의 말이 옳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2007년 첫 선을 보인 후 소셜게임의 폭풍을 몰고 왔던 징가(Zynga.com)의 창업자 마크 핑커스도 창업 실패의 쓴맛을 여러 번 보았다. 1990년대에는 일체형 컴퓨터를, 2000년대 초에는 인터넷 커뮤니티 사업을 시작했지만 너무 빨랐거나, 남들보다 뛰어나지 못했다. 그는 수많은 거절과 실패를 통해 거절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기업의 성장을 위해 어떤 판단을 내려야 할지 알게 되었다. “기업가에게는 성공에 대한 뛰어난 직감이 있으며 그것을 믿고 따라야 합니다. 하지만 자신이 직관적으로 옳다고 믿는 것들 가운데 실패할 아이디어를 찾아낼 수도 있어야 합니다. 제 경험상 훌륭한 기업가의 직감은 95퍼센트 맞지만, 그들의 아이디어가 맞을 확률은 25퍼센트에 불과합니다. 그래서 ‘나는 어떤 아이디어와도 결혼하지 않는다’라고 말하곤 해요. 그 아이디어가 누구의 것이든 상관없습니다. 전부 다 시도해보고 아니다 싶으면 가차 없이 모두 빨리 접는 거예요. 어떤 아이디어가 실패한다고 해서 성공에 대한 직감까지 틀렸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p.50 <1장∣거절은 또 다른 기회를 만든다> 리드 호프먼은 마크 핑커스가 투자자와 시장에게서 받은 거절을 “솔직한 아니오”라고 분석한다. 전문가들의 의견은 옳을 때가 많고, 나쁜 아이디어는 빠르게 포기해야 한다. 솔직한 아니오는 나쁜 아이디어를 개선하거나 다른 좋은 아이디어로 옮겨갈 수 있도록 돕는다. 마크 핑커스는 솔직한 아이디어를 받아들이고 잘못된 사업을 빠르게 정리했다. 그가 솔직한 아니오를 받아들이이지 않고 자신의 실패를 인정하지 않았다면, 지금까지도 인터넷 커뮤니티를 개발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실패에서 오는 경험과 틀렸다고 생각했을 때의 빠른 포기가 결국 그를 성공의 길로 안내했다. ■ ”성공의 공식이란 없다“ 리드 호프먼과 실리콘밸리의 전설적인 기업가 70인이 털어놓는 상위 0.1%의 기업을 만드는 성공의 공식 제2차 세계대전이 한창이던 1943년, 독일군은 제트 전투기를 개발해 전술적 우위를 가져갔다. 제트 엔진 기술이 뒤쳐진 미국에게 영국의 드하빌랜드라는 회사가 해당 기술을 무상으로 제공했다. 미 공군은 이 기술을 록히드마틴에 제공했지만, 전투기를 만들 인력도 새 엔진을 장착한 모델을 개발할 기술도 없었다. 그리고 이 일을 수석 엔지니어인 켈리 존슨이 담당하게 되었다. “일반적으로 비행기를 만들 때는 엄청나게 많은 도면을 그리고, 엄청나게 많은 부품을 테스트합니다. 하지만 켈리는 그러한 규칙을 버리고 엔지니어와 제작기술자 들에게 자유롭게 부품을 제작하라고 했습니다.” ―p.244 <6장∣성공의 공식이란 없다> 모든 규칙과 원칙을 무시하고, 단 143일만에 프로토타입을 만들어낸 기술은 이후 54년 동안 사용되었다. 한국전쟁에서 사용된 F-80전투기도 해당 기술을 바탕으로 제작되었다. 리드 호프먼은 제2차 세계대전 사례를 통해 오늘날 모든 비즈니스는 이렇게 해야 한다고 말한다. 아무리 심사숙고를 거쳐 작성했을지라도 사업계획서는 대부분 기존의 성공 공식을 바탕으로 만들어졌을 가능성이 크다. 그리고 일단 제품이나 서비스가 시장에 출시되고 나서야 그 성공 공식이 틀렸다는 것이 판명된다. 기업가에게 사업은 ‘새로운 아이디어의 실험’이다. 그 실험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원래 진실이라고 믿었던 것을 기꺼이 버려야 한다. 아니면 적어도 의심해봐야 한다. 성공의 공식이란 없다. 이것이 리드 호프먼이 말하는 성공의 공식이다. ■ ”리드 호프먼을 빼놓고 실리콘밸리를 논할 수 없다“ 넷플릭스, 에어비앤비, 슬랙, 플리커, 나이키, 구글, 애플… 성공한 기업의 CEO들은 왜 그를 찾는가? 전설적인 아이콘이 된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빌 게이츠, 나이키 창업자 필 나이트, 넷플릭스CEO 리드 헤이스팅스, 스타벅스의 하워드 슐츠, 허핑턴 포스트의 아리아나 허핑턴, 슬랙, 플리커, 인스타그램…. 세계 최고의 거대 기업부터 실리콘밸리의 떠오르는 스타트업까지 성공률 1%미만의 창업 세계에서 이들은 어떻게 최고가 되었을까? 상위 0.1%의 기업으로 자신의 사업을 이끌어온 CEO들이 리드 호프먼을 앞다퉈 찾은 이유는 무엇일까? 이 책의 저자 리드 호프먼은 링크드인 창업자이자 페이스북, 에어비앤비, 플리커 등 수많은 스타트업에 투자해 성공한 전설적인 투자자이기도 하다. ‘리드 호프먼을 빼놓고 실리콘밸리를 설명할 수 없다’는 수식어가 붙는 그에게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기업가들이 찾아온 이유는 그와 자신의 스케일업, 기업의 성장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고 인사이트를 얻기 위해서였다. 《마스터스 오브 스케일》은 기업을 성장시키기 위해서는 모든 상황을 고려한 최적의 선택보다는 빠른 선택이, 100만 명의 사용자보다는 100명의 열렬한 팬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세상에 완벽한 제품을 내놓겠다는 생각보다는 빠르게 출시한 뒤 고객의 평가를 통해 업그레이드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라고 조언한다. 성장의 규모와 속도만 중요한 것은 아니다. 기업의 가치를 어디에 둘 것인지, 조직 문화를 언제 만들어갈 것인지, 기업의 가치가 세상에 어떻게 남을 것인지까지 고려해야 한다. 기업가들의 멘토, 창업자들의 아이콘인 리드 호프먼과 70인의 전설적인 기업가들이 전하는 스케일업의 비밀이 이 책에 담겨 있다. ■ “세계 최고의 리더들은 왜 성장에 주목하는가” 기업의 규모를 키우고 그 가치를 세상에 확대하라! 세계 최고의 기업으로 성장하는 스케일업 전략 이 책은 사업을 시작하는 초기 단계부터 사업에 성공해 기업이 사회적 영향을 미치는 시기까지 일어나는 일을 중심으로 구성되었다. 각 장은 기업가가 창업과 성장 과정을 거치면서 반드시 겪게 될 10가지 스케일업 전략을 담고 있다. 사업 초기 자금을 조달할 때 수없이 많은 거절을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지부터 창업해서 규모를 확장하기 전에 반드시 해야 할 일, 좋은 아이디어를 찾는 방법, 작은 규모의 회사라도 사내 문화를 만들어야 하는 이유, 성장하기 위해 해야 할 일, 위기 상황을 돌파하는 방법이나 훌륭한 리더의 자격, 기업의 사회적 영향력 둥 각 장에서 던지는 메시지와 여러 기업가들의 사례를 통해 최고의 기업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어떤 어려움을 통과해야 성장할 수 있는지 알아본다. 지금 우리는 역동적인 변화의 시기, 대격변의 시대에 살고 있다. 사용자 경험과 네트워크 효과 등 디지털 시대에 만들어진 성공 방정식조차도 낡은 것이 되어버리는 ‘스케일의 시대,’ 세상의 비웃음을 받으며 시작한 작은 스타트업에서 세계적인 기업으로 거듭난 70인의 이야기를 통해 자신의 일에 치열하게 고민하는 사람들이 새로운 기회의 방향을 모색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본다.‘나는 어떤 아이디어와도 결혼하지 않는다’라고 말하곤 해요. 그 아이디어가 누구의 것이든 상관없습니다. 전부 다 시도해보고 아니다 싶으면 가차 없이 모두 빨리 접는 거예요. 어떤 아이디어가 실패한다고 해서 성공에 대한 직감까지 틀렸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1장∣거절은 또 다른 기회를 만든다> 회사를 크게 성공시키고 싶다면 사람들이 서로 자랑하고 싶은 서비스를 만들어야 하죠. 그렇게 입소문이 날 만한 서비스를 만들려면 평범함을 버리고 감동적인 경험을 줄 수 있어야 합니다.<2장∣지금이 바로 ‘그 일’을 해야 할 때> 우리는 모두 실패를 경험했습니다. 기업가로서 해야 할 일을 모두 했을 때조차 여전히 실패와 실수를 합니다. 저는 ‘얼마나 많이 실패했는가’는 중요하지 않으며, 그저 딱 한 번만 옳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하룻밤 만에 성공한 ‘행운아’라는 소리를 듣게 될 거예요.<3장∣영웅의 서사는 ‘아이디어’에서 시작된다>
지원주택과 의료
건강미디어협동조합 / 백재중 (지은이) / 20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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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미디어협동조합
소설,일반
백재중 (지은이)
나는 오늘도 그 길을 달린다
메이킹북스 / 안병돈 (지은이) / 2024.12.23
16,800
메이킹북스
취미,실용
안병돈 (지은이)
저자는 마라톤에 누구보다 진심인 달리기 전도사로서 달리는 일의 기쁨과 가치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애정어린 소회뿐 아니라, 대회별로 일정과 코스, 사진 등을 성실히 기록한 이 책은 소중한 기록물로서의 의미도 갖는다. 꾸준히 달려왔고, 앞으로도 길 위를 달려나갈 저자가 전하는 마라톤 이야기의 매력에 빠져보자.저자 소개 책을 내면서 1부 국민체력100 2013년 국민체력100 2015년 국민체력100 국민체력100체험수기, 국민체력100 희망을 만나다. 2부 등산 2017년 한라산 등산 내가 등산한 국립공원 2013년 포항 북부 의용 소방대 마이산 봉화 레프팅 다녀온 후 설악산 등산 제주도 어리목 탐방로 지리산 종주 3부 마라톤 대회 참가 후기 “함께 달리면 기쁨 두 배” 2017년 서울 중앙 마라톤 대회 참가 후기 2009년 경주 벚꽃 마라톤 대회 참가 후기 2012년 경주 동아 국제 마라톤 대회 참가 후기 2013년 경주 동아 국제 마라톤 대회 참가 후기 2013년 서울 중앙 마라톤 대회 참가 후기 2014년 울산 마라톤 대회 참가 후기 2015년 제24회 벚꽃 마라톤 대회 참가 후기 2015년 서울 동아 국제 마라톤 대회 참가 후기(페드롤) 2016년 울산 마라톤 대회 참가 후기(페이스 메이커) 2016년 서울 중앙 마라톤 대회 참가 후기 2017년 서울 동아 마라톤 대회 참가 후기 2017년 서울 중앙 마라톤 대회 참가 후기 "은퇴는 없다" 2017년 청주 무심천 길이가 34.50km 2011년 서울 동아 국제 마라톤 대회 참가 후기 나의 훈련기(포항 환호 공원 언덕길) 언제 어떻게 달릴 것인가?(페드롤 달리기) 영일만 울트라 마라톤 대회 참가 후기 제2회 전국 마라톤 지도자 교육(영남대학교) 2013년 제 39회 보성 다향제 녹차 마라톤 대회 초보자 달리기 입문 시 주의사항 제48회 경상북도 도민 체육 대회 성화 봉송 주주자 4부 마라톤 대회 기록(풀코스, 하프코스, 10㎞) 마라톤 대회 기록(풀코스, 하프코스, 10㎞) 5부 유도, 검도 동암 추모 유도 대회(유도, 검도) 유도(스포츠의 특성) 검도의 이념 기본 기술 동작 6부 자전거 탐방기 2013년 호미곶 관광지 글 2014년 호미곶 관광지 탐방기 후기 낙동강 국토 종주 자전거길 여행 7부 지역 일간 신문 기고 글 2014년 “나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를 만끽하다”(대경일보) 제17회 달서 하프 마라톤 대회 참가기(대경일보) 2024년 성주 참외 전국 마라톤 대회 참가 후기(대경일보) 제30회 경주 벚꽃 마라톤 대회(경상 매일 신문) 부부 사랑 포항 마라톤 대회(2006년 8월 26일) 제4회 상주 곶감 마라톤 대회 하프 페이스메이커 참가(2007년 10월 28일) “포항의 건강달리기 문화 정착 최선 다할 터” 포항시 마라톤 연합회 안병돈 신임 회장 취임 포항 연령층별 체력왕 6명 탄생 지역 마라톤 명문으로 거듭난다 성주 참외 마라톤 참가 수기 황영조와 함께하는 청주 마라톤 대회 참가 후기 동아일보 2009년 경주 동아 국제 마라톤 대회 서울 중앙 마라톤 대회 참가 후기 2010년 대구 국제 마라톤 대회 참가 후기 2024년 대구 달서 마라톤 대회 참가 후기 이력달리기는 일상 속에 쌓인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좋은 이정표이며 “건강을 위해 꾸준하게 함께 달리면 기쁨이 배가” 됩니다. 각자의 인생을 건강하게 완주하시는 데 이 책이 도움을 드릴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달리기의 기쁨과 의미 이 책의 저자는 마라톤에 누구보다 진심인 달리기 전도사로서 달리는 일의 기쁨과 가치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애정어린 소회뿐 아니라, 대회별로 일정과 코스, 사진 등을 성실히 기록한 이 책은 소중한 기록물로서의 의미도 갖는다. 꾸준히 달려왔고, 앞으로도 길 위를 달려나갈 저자가 전하는 마라톤 이야기의 매력에 빠져볼 것을 권한다.
자유인 4
청어람 / 조항균 지음 / 2003.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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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람
소설,일반
조항균 지음
1. 뜻밖의 소득2. 휴노이의 침입3. 제국의 위기4. 중앙편원 전투5. 암투6. 에를리히제 1 화. 재회 제 2 화. 속박을 풀고 제 3 화. 파비올라 제 4 화. 비밀이 풀리고 제 5 화. 반전 제 6 화. 산다는 건.가나트의 침공 .불타는 황성 .그들의 선택 .홀로 서기 .이별 .마사카제1화 나는 누구인가 제2화 세상 속으로 제3화 타협의 조건 제4화 틸라크로 가는 첫걸음 제5화 피레나 침공무리한 전투 불화 피레나의 최후 바램 반가운 손님제1화 여로 제2화 조각 모음 제3화 회색산 제4장 꿈 제5화 루사를 찾아서달라크 군헬릭스 성 전투마지막 결전격변의 대지내전 발발
호러스 N. 알렌 자료집 2 1884~1885
도서출판선인(선인문화사) / 박형우 (엮은이) / 2020.09.18
80,000
도서출판선인(선인문화사)
소설,일반
박형우 (엮은이)
2권에서는 1884년 12월에 일어난 갑신정변부터 1885년까지를 다룬다. 이 자료집에는 조선 정부의 자료, 미국의 한국 관련 각종 외교문서, 미국 북장로교회 해외선교본부의 자료 등 공적 자료들과 함께, 알렌의 일기 등이 주로 수록되어 있다. 2권에서 가장 중요한 주제는 알렌의 제안으로 1885년 4월 10일 설립된 한국 최초의 서양식 병원인 제중원이다. 먼저 조선 정부가 제중원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나름대로 애쓰는 모습을 볼 수 있다.머 리 말 / 5 일러두기 / 13 제6부 갑신정변과 한국 최초의 서양식 병원 제중원 1884년 18841200 / 윌리엄 S. 홀트, 중국, 한국, 샴 및 해협 식민지의 개신교 선교사 명단. 1884년 12월 정정 18841204 / 윤치호 일기 (1884년 12월 4일) 18841205 / 알렌 박사의 일기 제1권(1883~1886년) (1884년 12월 5일) 18841205 / 윤치호 일기 (1884년 12월 5일) 18841208 / 한국 - 선교부 자산의 구매가 승인되다. 미국 북장로교회 해외선교본부 실행이사회 회의록, 1837~1919 (1884년 12월 8일) 18841208 / 호러스 N. 알렌(서울)이 프랭크 F. 엘린우드(미국 북장로교회 해외선교본 총무)에게 보낸 편지 (1884년 12월 8일) 18841209 / 호러스 N. 알렌(서울)이 프랭크 F. 엘린우드(미국 북장로교회 해외선교본부 총무)에게 보낸 편지 (1884년 12월 9일) 18841200 / 호러스 N. 알렌(서울)이 프랭크 F. 엘린우드(미국 북장로교회 해외선교본부 총무)에게 보낸 편지 (1884년 12월) 18841211 / 알렌 박사의 일기 제1권(1883~1886년) (1884년 12월 11일) 18841220 / 알렌 박사의 일기 제1권(1883~1886년) (1884년 12월 20일) 18841226 / 알렌 박사의 일기 제1권(1883~1886년) (1884년 12월 26일) 18841227 / 서울의 격분. The Japan Weekly Mail (요코하마) (1884년 12월 27일), 627쪽 1885년 18850100 / 편집자 단신. The Foreign Missionary 43(8) (1885년 1월호), 324쪽 18850111 / 알렌 박사의 일기 제1권(1883~1886년) (1885년 1월 11일) 18850119 / 찰스 리먼 (중국 난징)이 프랭크 F. 엘린우드(미국 북장로교회 해외선교본부 총무)에게 보낸 편지(1885년 1월 19일) 18850122 / 알렌 박사의 일기 제1권(1883~1886년) (1885년 1월 22일) 18850126 / 호러스 G. 언더우드(요코하마)가 프랭크 F. 엘린우드(미국 북장로교회 해외선교본부 총무)에게 보낸 편지(1885년 1월 26일) 65 18850127 / [호러스 N. 알렌의 병원 설립안.] 미원안(美原案), 영문, 한문 번역, 규장각 18046의 1 (1885년 1월 27일, 고종 21년 12월 12일) 18850127 / [호러스 N. 알렌의 병원 설립안.] 미안(美案), 한문 번역, 규장각 17733 (1885년 1월 27일, 고종 21년 12월 12일) 86 18850127 / 통리교섭통상사무아문일기 (1885년 1월 27일, 고종 21년 12월 12일) 18850127 / 알렌 박사의 일기 제1권(1883~1886년) (1885년 1월 27일) 18850128 / 알렌 박사의 일기 제1권(1883~1886년) (1885년 1월 28일) 18850129 / 존 W. 헤론(블랙웰 아일랜드, 뉴욕)이 프랭크 F. 엘린우드(미국 북장로교회 해외선교본부 총무)에게 보낸 편지 (1885년 1월 19일) 18850129 / 알렌 박사의 일기 제1권(1883~1886년) (1885년 1월 29일) 18850130 / 알렌 박사의 일기 제1권(1883~1886년) (1885년 1월 30일) 18850203 / 알렌 박사의 일기 제1권(1883~1886년) (1885년 2월 3일) 18850204 / 호러스 N. 알렌(서울)이 프랭크 F. 엘린우드(미국 북장로교회 해외선교본부 총무)에게 보낸 편지 (1885년 2월 4일) 18850200 / 호러스 N. 알렌(서울), 설명 (1885년 2월) 18850207 / 알렌 박사의 일기 제1권(1883~1886년) (1885년 2월 7일) 18850210 / 알렌 박사의 일기 제1권(1883~1886년) (1885년 2월 10일) 18850211 / 알렌 박사의 일기 제1권(1883~1886년) (1885년 2월 11일) 18850212 / 알렌 박사의 일기 제1권(1883~1886년) (1885년 2월 12일) 18850213 / 존 W. 헤론(블랙웰 아일랜드, 뉴욕)이 프랭크 F. 엘린우드(미국 북장로교회 해외선교본부 총무)에게 보낸 편지 (1885년 2월 13일) 18850214 / 알렌 박사의 일기 제1권(1883~1886년) (1885년 2월 14일) 18850216 / 알렌 박사의 일기 제1권(1883~1886년) (1885년 2월 16일) 18850216 호러스 G. 언더우드(요코하마)가 프랭크 F. 언더우드(미국 북장로교회 해외선교본부 총무)에게 보낸 편지 (1885년 2월 16일) 18850217 / 윌리엄 S. 홀트(미네소타)가 프랭크 F. 엘린우드(미국 북장로교회 해외선교본부 총무)에게 보낸 편지 (1885년 2월 17일) 18850218 / 통리교섭통상사무아문일기 (1885년 2월 18일, 고종 22년 1월 4일) 18850218 / 알렌 박사의 일기 제1권(1883~1886년) (1885년 2월 18일) 18850220 / 알렌 박사의 일기 제1권(1883~1886년) (1885년 2월 20일) 18850221 / 알렌 박사의 일기 제1권(1883~1886년) (1885년 2월 21일) 18850223 / 호러스 N. 알렌(서울)이 프랭크 F. 엘린우드(미국 북장로교회 해외선교본부 총무)에게 보낸 편지 (1885년 2월 23일) 18850223 / 앤드류 P. 하퍼(뉴욕시 호, 태평양)가 프랭크 F. 엘린우드(미국 북장로교회 해외선교본부 총무)에게 보낸 편지 (1885년 2월 23일) 18850225 / 알렌 박사의 일기 제1권(1883~1886년) (1885년 2월 25일) 18850228 / 프랭크 F. 엘린우드(미국 북장로교회 해외선교본부 총무)가 호러스 N. 알렌(서울)에게 보낸 편지 (1885년 2월 28일) 18850300 / 편집자 단신. The Foreign Missionary 43(10) (1885년 3월호), 429쪽 18850301 / 알렌 박사의 일기 제1권(1883~1886년) (1885년 3월 1일) 18850303 / 알렌 박사의 일기 제1권(1883~1886년) (1885년 3월 3일) 18850305 / 프레더릭 T. 프릴링하이젠(미국 국무부 장관), 조지 C. 포크(서울 미국 공사관) (1885년 3월 5일) 제151호 U. S. State Department, Despatches from U. S. Ministers to Korea, 1883~1905 18850305 / 호러스 N. 알렌(서울)이 프랭크 F. 엘린우드(미국 북장로교회 해외선교본부 총무)에게 보낸 편지 (1885년 3월 5일) 18850311 / 알렌 박사의 일기 제1권(1883~1886년) (1885년 3월 11일) 18850316 / 한국 - 진료비의 선교 사역을 위한 사용. 미국 북장로교회 해외선교본부 실행이사회 회의록, 1837~1919 (1885년 3월 16일) 18850318 / 알렌 박사의 일기 제1권(1883~1886년) (1885년 3월 18일) 18850321 / 종교 소식 및 논평. The Brooklyn Union (뉴욕 시 브룩클린) (1885년 3월 21일, 토), 2쪽 18850322 / 알렌 박사의 일기 제1권(1883~1886년) (1885년 3월 22일) 18850323 / 프랭크 F. 엘린우드(미국 북장로교회 해외선교본부 총무)가 호러스 G. 언더우드(요코하마)에게 보낸 편지 (1885년 3월 23일) 18850327 / 알렌 박사의 일기 제1권(1883~1886년) (1885년 3월 27일) 18850327 / 존 W. 헤론(트라우트먼, 테네시 주)이 프랭크 F. 엘린우드(미국 북장로교회 해외선교본부 총무)에게 보낸 편지 (1885년 3월 27일) 18850331 / 알렌 박사의 일기 제1권(1883~1886년) (1885년 3월 31일) 18850400 / 장로교회 여자 해외선교회의 제15회 연례 보고서(필라델피아: 헨리 B. 애시메드 출판, 1885년), 27쪽 18850402 / 프랭크 F. 엘린우드(미국 북장로교회 해외선교본부 총무)가 호러스 N. 알렌(서울)에게 보낸 편지 (1885년 4월 2일) 18850402 / 프랭크 F. 엘린우드(미국 북장로교회 해외선교본부 총무)가 존 W. 헤론(트라우트먼, 동 테네시)에게 보낸 편지 (1885년 4월 2일) 18850403 / 통리교섭통상사무아문일기 (1885년 4월 3일, 고종 22년 2월 18일) 18850403 / 알렌 박사의 일기 제1권(1883~1886년) (1885년 4월 3일) 18850400 / 공립의원 규칙. 팔도사도삼항구일기, 규18083 제2책 (을유 2월, 1885년 4월) 18850403 / 호러스 N. 알렌(서울)이 프랭크 F. 엘린우드(미국 북장로교회 해외선교본부 총무)에게 보낸 편지 (1885년 4월 3일) 18850403 / 호러스 N. 알렌 (서울), 뉴욕[의 W. H. 쉬플린 회사]에 주문한 약품 (1885년 4월 3일) 18850406 / 알렌 박사의 일기 제1권(1883~1886년) (1885년 4월 6일) 18850409 / 호러스 G. 언더우드(서울)가 프랭크 F. 엘린우드(미국 북장로교회 해외선교본부 총무)에게 보낸 편지 (1885년 4월 9일) 18850410 / 알렌 박사의 일기 제1권(1883~1886년) (1885년 4월 10일) 18850412 / 비변사등록 (1885년 4월 12일, 고종 22년 2월 27일) 18850413 / 알렌 박사의 일기 제1권(1883~1886년) (1885년 4월 13일) 18850418 / 인물 동정. The College Transcript 18(13) (1885년 4월 18일), 206쪽 18850419 / 알렌 박사의 일기 제1권(1883~1886년) (1885년 4월 19일) 18850421 / 승정원일기 (1885년 4월 21일, 고종 22년 3월 7일) 18850421 / 통리교섭통상사무아문일기 (1885년 4월 21일, 고종 22년 3월 7일) 18850422 / 곤도 마스키와 호러스 N. 알렌 사이의 계약 (1885년 4월 22일) 18850423 / 통리교섭통상사무아문일기 (1885년 4월 23일, 고종 22년 3월 9일) 18850423 / 윌리엄 B. 스크랜턴(히로시마 마루)이 존 M. 리드(미국 북감리교회 교신 총무)에게 보낸 편지 (1885년 4월 23일) 18850424 / 통리교섭통상사무아문일기 (1885년 4월 24일, 고종 22년 3월 10일) 18850426 / 고종실록 (1885년 4월 26일, 고종 22년 3월 12일) 18850426 / [집과 대지의 문서 청구.] 구한국 외교문서 미안 (1885년 4월 26일, 고종 22년 3월 12일) 18850426 / [동상 준답(准答).] 구한국 외교문서 미안 (1885년 4월 26일, 고종 22년 3월 12일) 18850426 / [동상 진사(陳謝).] 구한국 외교문서 미안 (1885년 4월 26일, 고종 22년 3월 12일) 18850426 / 호러스 G. 언더우드(서울)가 프랭크 F. 엘린우드(미국 북장로교회 해외선교본부 총무)에게 보낸 편지 (1885년 4월 26일) 18850427 / 통리교섭통상사무아문일기 (1885년 4월 27일, 고종 22년 3월 13일) 18850428 / 팔도사도삼항구일기, 규18083 제2책 (을유 3월 14일, 1885년 4월 28일) 18850430 / 조지 C. 포크(서울 미국 공사관), 토머스 F. 베이야드(미국 국무부장관) (1885년 4월 30일) 제37호 Records of the Department of State, Diplomatic Instructions, Korea 18850400 / 호러스 N. 알렌(서울), 한국의 의료 사업 (1885년 4월경) 18850400 / [서울 창덕궁을 방문한 미국 군함 오시피 호의 장교와 호러스 N. 알렌 박사 부부] (1885년 4월) 18850500 / [서울 창덕궁의 호러스 N. 알렌 박사.] (1885년 5월) 18850500 / 제48회 연례 보고서. 미국 북장로교회 해외선교본부가 총회에 제출한 제48회 연례 보고서 (1885년 5월), 4쪽 18850500 / 1884~1885년도에 파송된 선교사. 미국 북장로교회 해외선교본부가 총회에 제출한 제48회 연례 보고서 (1885년 5월), 6쪽 18850500 / 닝보[寧波] 선교부. 중국의 선교부. 미국 북장로교회 해외선교 본부가 총회에 제출한 제48회 연례 보고서 (1885년 5월), 108쪽 18850500 / 한국의 선교부. 미국 북장로교회 해외선교본부가 총회에 제출한 제48회 연례 보고서 (1885년 5월), 128~131쪽 18850500 / 재정 보고서. 미국 북장로교회 해외선교본부가 총회에 제출한 제48회 연례 보고서 (1885년 5월), 142~143쪽 18850500 / 편집자 단신. The Foreign Missionary 43(12) (1885년 5월호), 525쪽 18850500 / 한국의 병원 제안. The Foreign Missionary 43(12) (1885년 5월호), 527쪽 18850501 / 단신 및 인물 동정. The Evening Critic (위싱턴, D. C.) (1885년 5월 1일), 1쪽 18850502 / 알렌 박사의 일기 제1권(1883~1886년) (1885년 5월 2일) 18850504 / 승정원일기 (1885년 5월 4일, 고종 22년 3월 20일) 18850505 / 팔도사도삼항구일기, 규18083 제2책 (을유 3월 21일, 1885년 5월 5일) 18850507 / [제중원 의사의 증고(增雇) 요청과 적격자 추천.] 구한국 외교문서 미안 (1885년 5월 7일, 고종 22년 3월 23일) 18850507 / 호러스 N. 알렌(서울)이 프랭크 F. 엘린우드(미국 북장로교회 해외선교본부 총무)에게 보낸 편지 (1885년 5월 7일) 18850509 / 팔도사도삼항구일기, 규18083 제2책 (을유 3월 25일, 1885년 5월 25일) 18850511 / 재무 보고서. 미국 북장로교회 해외선교본부 실행이사회 회의록, 1837~1919 (1885년 5월 11일) 18850512 / 알렌 박사의 일기 제1권(1883~1886년) (1885년 5월 12일) 18850513 / [제중원 의사의 증고(增雇) 승인.] 구한국 외교문서 미안 (1885년 5월 13일, 고종 22년 3월 29일) 18850513 / [제중원 의사의 증고(增雇) 승인에 대한 회답.] 구한국 외교문서 미안 (1885년 5월 13일, 고종 22년 3월 29일) 18850515 / 통리교섭통상사무아문일기 (1885년 5월 15일, 고종 22년 4월 2일) 18850515 / 팔도사도삼항구일기, 규18083 제2책 (을유 3월 25일, 1885년 5월 5일) 18850515 / 호러스 N. 알렌(서울)이 프랭크 F. 엘린우드(미국 북장로교회 해외선교본부 총무)에게 보낸 편지 (1885년 5월 15일) 18850515 / 프랭크 F. 엘린우드(미국 북장로교회 해외선교본부 총무)가 호러스 N. 알렌(서울)에게 보낸 편지 (1885년 5월 15일) 18850516 / 학교 및 교회. The Colfax Chronicle (루이지애나 주 그랜트 패리쉬) (1885년 5월 16일), 2쪽 18850525 / 토머스 F. 베이야드(미국 국무부 장관), 조지 C. 포크(서울 미국 공사관) (1885년 5월 25일) 제175호 U. S. State Department, Despatches from U. S. Ministers to Korea, 1883~1905 18850525 / 프랭크 F. 엘린우드(미국 북장로교회 해외선교본부 총무)가 호러스 N. 알렌(서울)에게 보낸 편지 (1885년 5월 25일) 18850529 / 알렌 박사의 일기 제1권(1883~1886년) (1885년 5월 29일) 18850530 / 토머스 F. 베이야드(미국 국무부 장관), 조지 C. 포크(서울 미국 공사관) (1885년 5월 30일) 제176호 U. S. State Department, Despatches from U. S. Ministers to Korea, 1883~1905 18850600 / 편집자 단신. The Foreign Missionary 44(1) (1885년 6월호), 3쪽 18850600 / 일본. H. 루미스. The Foreign Missionary 44(1) (1885년 6월호), 34~35쪽 18850601 / 윌리엄 B. 스크랜턴(서울)이 존 M. 리드(미국 북감리교회 교신 총무)에게 보낸 편지 (1885년 6월 1일) 18850602 / 호러스 N. 알렌(서울)이 프랭크 F. 엘린우드(미국 북장로교회 총무)에게 보낸 편지 (1885년 6월 2일) 18850603 / 알렌 박사의 일기 제1권(1883~1886년) (1885년 6월 3일) 18850604 / 프랭크 F. 엘린우드(미국 북장로교회 해외선교본부 총무)가 호러스 N. 알렌(서울)에게 보낸 편지 (1885년 6월 4일) 18850606 / 통리교섭통상사무아문일기 (1885년 6월 6일, 고종 22년 4월 24일) 18850606 / 팔도사도삼항구일기, 규18083 제2책 (을유 4월 24일, 1885년 6월 6일) 18850613 / 호러스 N. 알렌, 은자의 왕국에서의 수술. The Medical Record 25 (1885년 6월 13일), 671~672쪽 18850613 / 호러스 N. 알렌(서울), 내가 진료한 민영익 공의 치료에 대해 The Medical Record에 발표된 논문의 사본 18850617 / 알렌 박사의 일기 제1권(1883~1886년) (1885년 6월 17일) 18850619 / 알렌 박사의 일기 제1권(1883~1886년) (1885년 6월 19일) 18850621 / 알렌 박사의 일기 제1권(1883~1886년) (1885년 6월 21일) 18850622 / 호러스 N. 알렌(서울)이 프랭크 F. 엘린우드(미국 북장로교회 해외선교본부 총무)에게 보낸 편지 (1885년 6월 22일) 18859622 / 프랭크 F. 엘린우드(미국 북장로교회 해외선교본부 총무)가 호러스 G. 언더우드(서울)에게 보낸 편지 (1885년 6월 22일) 18850623 / 호러스 N. 알렌(서울)이 프랭크 F. 엘린우드(미국 북장로교회 해외선교본부 총무)에게 보낸 편지 (1885년 6월 23일) 18850626 / 존 W. 헤론(서울)이 프랭크 F. 엘린우드(미국 북장로교회 총무)에게 보낸 편지 (1885년 6월 26일) 18850628 / 알렌 박사의 일기 제1권(1883~1886년) (1885년 6월 28일) 18850630 / 프랭크 F. 엘린우드(미국 북장로교회 해외선교본부 총무)가 호러스 N. 알렌(서울)에게 보낸 편지 (1885년 6월 30일) 18850704 / 호러스 N. 알렌(서울)이 프랭크 F. 엘린우드(미국 북장로교회 해외선교본부 총무)에게 보낸 편지 (1885년 7월 4일) 18850706 / 호러스 N. 알렌(서울)이 프랭크 F. 엘린우드(미국 북장로교회 해외선교본부 총무)에게 보낸 편지 (1885년 7월 6일) 18850706 / 호러스 G. 언더우드(서울)가 프랭크 F. 엘린우드(미국 북장로교회 총무)에게 보낸 편지 (1885년 7월 6일) 18850713 / 회의록, 미국 북장로교회 한국 선교부 (1885년 7월 13일) 18850715 / 조지 C. 포크(서울 미국 공사관), 토머스 F. 베이야드(미국 국무부 장관) (1885년 7월 15일) 제55호 Records of the Department of State, Diplomatic Instructions, Korea 18850719 / 알렌 박사의 일기 제1권(1883~1886년) (1885년 7월 19일) 18850719 / 호러스 N. 알렌(서울)이 프랭크 F. 엘린우드(미국 북장로교회 해외선교본부 총무)에게 보낸 편지 (1885년 7월 19일) 18850720 / 회의록, 미국 북장로교회 한국 선교부 (1885년 7월 20일) 18850722 / 회의록, 미국 북장로교회 한국 선교부 (1885년 7월 22일) 18850729 / 알렌 박사의 일기 제1권(1883~1886년) (1885년 7월 29일) 18850731 / 회의록, 미국 북장로교회 한국 선교부 (1885년 7월 31일) 18850800 / 헨리 G. 아펜젤러(서울)가 로버트 S. 매클레이(감리사, 한국 감리교회 선교부, 요코하마) (1885년 8월) 18850802 / 팔도사도삼항구일기, 규18083 제2책 (을유 6월 22일, 1885년 8월 2일) 18850805 / 알렌 박사의 일기 제1권(1883~1886년) (1885년 8월 5일) 18850808 / 승정원일기 (1885년 8월 6일, 고종 22년 6월 26일) 18850808 / [제중원 연회에 초청.] 구한국 외교문서 (1885년 8월 8일) 18850810 / 알렌 박사의 일기 제1권(1883~1886년) (1885년 8월 10일) 18850810 / 팔도사도삼항구일기, 규18083 제2책 (을유 7월 1일, 1885년 8월 10일) 18850810 / 팔도사도삼항구일기, 규18083 제2책 (을유 7월 1일, 1885년 8월 10일a) 18850812 / 호러스 N. 알렌(서울)이 프랭크 F. 엘린우드(미국 북장로교회 해외선교본부 총무)에게 보낸 편지 (1885년 8월 12일) 18850816 / 호러스 N. 알렌(서울)이 프랭크 F. 엘린우드(미국 북장로교회 해외선교본부 총무)에게 보낸 편지 (1885년 8월 16일) 18850821 / 프랭크 F. 엘린우드(미국 북장로교회 해외선교본부 총무)가 호러스 N. 알렌, 호러스 G. 언더우드, 존 W. 헤론(서울)에게 보낸 편지 (1885년 8월 21일) 18850822 / 윤치호 일기 제1권 (1885년 8월 22일) 18850828 / 회의록, 미국 북장로교회 한국 선교부 (1885년 8월 28일) 18850829 / 호러스 G. 언더우드(서울)가 프랭크 F. 엘린우드(미국 북장로교회 해외선교본부 총무)에게 보낸 편지 (1885년 8월 29일) 18850831 / 호러스 G. 언더우드(서울)가 프랭크 F. 엘린우드(미국 북장로교회 해외선교본부 총무)에게 보낸 편지 (1885년 8월 31일a) 18850831 / 호러스 G. 언더우드(서울)가 프랭크 F. 엘린우드(미국 북장로교회 해외선교본부 총무)에게 보낸 편지 (1885년 8월 31일b) 18850831 / 회의록, 미국 북장로교회 한국 선교부 (1885년 8월 31일) 18850900 / 편집자 단신. The Foreign Missionary 44(4) (1885년 9월호), 150~151쪽 18850900 / 호러스 N. 알렌, 대단히 슬픈 환자. The Foreign Missionary 44(4) (1885년 9월호), 176쪽 18850901 / 팔도사도삼항구일기, 규18083 제2책 (을유 7월 23일, 1885년 9월 1일) 18850901 / 회의록, 미국 북장로교회 한국 선교부 (1885년 9월 1일) 18850901 / 알렌 박사의 일기 제1권(1883~1886년) (1885년 9월 1일) 18850902 / 호러스 N. 알렌(서울)이 프랭크 F. 엘린우드(미국 북장로교회 해외선교본부 총무)에게 보낸 편지 (1885년 9월 2일) 18850904 / 알렌 박사의 일기 제1권(1883~1886년) (1885년 9월 4일) 18850906 / 알렌 박사의 일기 제1권(1883~1886년) (1885년 9월 6일) 18850907 / 알렌 박사의 일기 제1권(1883~1886년) (1885년 9월 7일) 18850907 / 한국 - 서울 주택의 구입 - 승인되다. 미국 북장로교회 해외선교본부 실행이사회 회의록, 1837~1919 (1885년 9월 7일) 18850907 / H. N. 알렌 - 선교 사역을 위한 이적. 미국 북장로교회 해외선교본부 실행이사회 회의록, 1837~1919 (1885년 9월 7일) 18850907 / 프랭크 F. 엘린우드(미국 북장로교회 해외선교본부 총무)가 호러스 N. 알렌(서울)에게 보낸 편지 (1885년 9월 7일) 18850913 / [호러스 N. 알렌의 진단서] (1885년 9월 13일) 18850915 / 회의록, 미국 북장로교회 한국 선교부 (1885년 9월 15일) 18850916 / 호러스 N. 알렌(서울)이 프랭크 F. 엘린우드(미국 북장로교회 해외선교본부 총무)에게 보낸 편지 (1885년 9월 16일) 18850920 / 알렌 박사의 일기 제1권(1883~1886년) (1885년 9월 20일) 18850927 / 알렌 박사의 일기 제1권(1883~1886년) (1885년 9월 27일) 18850930 / 호러스 N. 알렌, 한국 서울의 건강에 대한 H. N. 알렌 박사의 보고서. 1885년 9월 30일 끝나는 반년도의 의료 보고서. China. Imperial Maritime Customs 제30호, 17~30쪽 18851002 / 팔도사도삼항구일기, 규18083 제2책 (을유 8월 24일, 1885년 10월 2일) 18851002 / 팔도사도삼항구일기, 규18083 제2책 (을유 8월 24일, 1885년 10월 2일a) 18851002 / 팔도사도삼항구일기, 규18083 제2책 (을유 8월 24일, 1885년 10월 2일b) 18851004 / 알렌 박사의 일기 제1권(1883~1886년) (1885년 10월 4일) 18851005 / 알렌 박사의 일기 제1권(1883~1886년) (1885년 10월 5일) 18851007 / 알렌 박사의 일기 제1권(1883~1886년) (1885년 10월 7일) 18851007 / 호러스 N. 알렌(서울)이 프랭크 F. 엘린우드(미국 북장로교회 해외선교본부 총무)에게 보낸 편지 (1885년 10월 7일) 18851009 / 호러스 N. 알렌(서울)이 프랭크 F. 엘린우드(미국 북장로교회 해외선교본부 총무)에게 보낸 편지 (1885년 10월 9일) 18851011 / 알렌 박사의 일기 제1권(1883~1886년) (1885년 10월 11일) 18851013 / 호러스 N. 알렌(서울)이 프랭크 F. 엘린우드(미국 북장로교회 해외선교본부 총무)에게 보낸 편지 (1885년 10월 13일) 18851013 / 헨리 G. 아펜젤러 (서울)가 존 M. 리드(미국 북감리교회 총무)에게 보낸 편지 (1885년 9월 1일) 18851017 / 팔도사도삼항구일기, 규18083 제2책 (을유 9월 10일, 1885년 10월 17일) 18851019 / 팔도사도삼항구일기, 규18083 제2책 (을유 9월 12일, 1885년 10월 19일) 18851022 / 알렌 박사의 일기 제1권(1883~1886년) (1885년 10월 22일) 18851023 / 팔도사도삼항구일기, 규18083 제2책 (을유 9월 16일, 1885년 10월 23일) 18851026 / 존 W. 헤론 (서울)이 프랭크 F. 엘린우드(미국 북장로교회 총무)에게 보낸 편지 (1885년 10월 26일) 18851027 / 호러스 N. 알렌(서울)이 프랭크 F. 엘린우드(미국 북장로교회 해외선교본부 총무)에게 보낸 편지 (1885년 10월 27일) 18851104 / 알렌 박사의 일기 제1권(1883~1886년) (1885년 11월 4일) 18851107 / 통리교섭통상사무아문일기 (1885년 11월 7일, 고종 22년 10월 1일) 18851108 / 통리교섭통상사무아문일기 (1885년 11월 8일, 고종 22년 10월 2일) 18851110 / 호러스 N. 알렌(서울)이 프랭크 F. 엘린우드(미국 북장로교회 해외선교본부 총무)에게 보낸 편지 (1885년 11월 10일) 18851112 / 알렌 박사의 일기 제1권(1883~1886년) (1885년 11월 12일) 18851116 / 한국 - E. A. 스터지 박사 - 한국으로 이적. 미국 북장로교회 해외선교본부 실행이사회 회의록, 1837~1919 (1885년 11월 16일) 18851117 / 프랭크 F. 엘린우드(미국 북장로교회 해외선교본부 총무)가 한국 선교부로 보낸 편지 (1885년 11월 17일) 18851118 / 미국 국무부 장관, 조지 C. 포크(서울 미국 공사관) (1885년 11월 18일) 제252호 U. S. State Department, Despatches from U. S. Ministers to Korea, 1883~1905 18851119 / [호러스 N. 알렌과 윌리엄 B. 스크랜턴 박사의 집문서 발급과 등록을 위한 수수료를 보내는 건.] 구한국 외교문서 미안 (1885년 11월 19일) 18851120 / [수수료를 받았다는 답신.] 구한국 외교문서 미안 (1885년 11월 20일, 고종 22년 10월 14일) 18851128 / 회의록, 미국 북장로교회 한국 선교부 (1885년 11월 28일) 18851200 / 편집자 단신. The Foreign Missionary 44(7) (1885년 12월호), 284쪽 18851201 / 알렌 박사의 일기 제1권(1883~1886년) (1885년 12월 1일) 18851203 / 한국에서 온 편지. Herald and Tribune (Jonesborough, TN.) (1885년 12월 3일 목), 1쪽 18851206 / [탁송 물품 분실 조사와 미국인 주택에 미국 공사관 병정의 파견.] 구한국 외교문서 미안 (1885년 12월 6일, 고종 22년 11월 1일) 18851206 / [회답.] 구한국 외교문서 미안 (1885년 12월 6일, 고종 22년 11월 1일) 18851206 / 호러스 N. 알렌(서울)이 San Francisco Bulletin 편집장에게 보낸 편지 (1885년 12월 6일) 18851212 / 호러스 N. 알렌, 젊은 의사들을 위한 새로운 무대. The Medical Record 28(24) (1885년 12월 12일), 669쪽 18851213 / 호러스 N. 알렌(서울)이 김규희(제중원 주사)에게 보낸 편지 (1885년 12월 13일) 18851215 / 호러스 N. 알렌(서울), 영수증 (1885년 12월 15일) 18851215 / 호러스 N. 알렌(서울)이 Messrs James W. Queen & Co.로 보낸 편지 (1885년 12월 15일) 18851215 / [해부학, 생리학 및 화학 도구] (1885년 12월 15일) 18851216 / 호러스 N. 알렌(서울)이 윌리엄 랜킨(미국 북장로교회 해외선교본부 재무)에게 보낸 편지(1885년 12월 16일) 18851216 / 호러스 N. 알렌(서울)이 월터 D. 타운젠드에게 보낸 편지 (1885년 12월 16일) 18851219 / 프랭크 F. 엘린우드(미국 북장로교회 해외선교본부 총무)가 호러스 N. 알렌(서울)에게 보낸 편지 (1885년 12월 19일) 18851220 / 알렌 박사의 일기 제1권(1883~1886년) (1885년 12월 20일) 18851221 / 프랭크 F. 엘린우드(미국 북장로교회 해외선교본부 총무)가 존 W. 헤론(서울)에게 보낸 편지 (1885년 12월 21일) 18851222 / 호러스 N. 알렌(서울)이 프랭크 F. 엘린우드(미국 북장로교회 해외선교본부 총무)에게 보낸 편지(1885년 12월 22일) 18851223 / 호러스 N. 알렌, 한국의 일들 (1885년 12월 23일) 18851229 / 통리교섭통상사무아문일기 (1885년 12월 29일, 고종 22년 11월 24일) 19080000 / 호러스 N. 알렌, 한국의 풍물. 단편 및 일화 모음. 선교사 및 외교관 (뉴욕: 플레밍 H. 레벨 컴퍼니, 1908), 68~72, 120~121, 167~168, 188~189, 196~201, 209쪽 19090800 / 호러스 N. 알렌, 인사말, 1909년 8월 27일 평양에서 개최된 미국 북장로교회 연례회의에서 낭독된 25주년 기념 연제, 7~11쪽 호러스 N. 알렌 박사 관련 연표 참고문헌 찾아보기이번에 간행되는 제2권은 1884년 12월에 일어난 갑신정변부터 1885년까지를 다루었습니다. 불과 1년 1개월의 짧은 기간이지만, 본문 쪽수가 750쪽 정도로 적지 않은 분량입니다. 이 자료집에는 조선 정부의 자료, 미국의 한국 관련 각종 외교문서, 미국 북장로교회 해외선교본부의 자료 등 공적 자료들과 함께, 알렌의 일기 등이 주로 수록되어 있습니다. 이 책에 담긴 자료의 가장 중요한 주제는 알렌의 제안으로 1885년 4월 10일 설립된 한국 최초의 서양식 병원인 제중원입니다. 먼저 조선 정부가 제중원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나름대로 애쓰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미국 북장로교회는 알렌에 이어, 언더우드, 헤론을 파송하였고, 1885년 7월 한국 선교부가 정식으로 조직되어 활동하게 됩니다. 하지만 각자의 입장이 같을 수 없었고, 알렌이 독주한다고 느끼기 시작하면서 갈등이 표출되기 시작합니다. 이런 가운데 알렌은 대학교 설립을 추진하였지만, 미국 공사의 반대로 제중원에 부속된 의학교의 설립을 추진하였습니다. 알렌의 ‘병원 설립안’이 제출되기 제중원의 설립 이 시기에는 주한 미국 공사의 위치가 격하되어 루셔스 H. 푸트 공사가 이임하고, 대신 해군 무관 조지 C. 포크가 임시 공사로 임명되었습니다. 포크는 알렌과 상당히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였으며, 알렌은 여러 고급 정보들을 접하였고 이를 선교본부에 보고하였습니다. 서울에 주재하는 거의 모든 외교관의 주치의로도 활동하였던 알렌은 그들로부터도 많은 정보를 얻어 한국과 관련된 정세를 상당히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주치의로서 고종을 직접 접촉하는 일이 많았고, 고종이 알렌에게 의견을 구하기도 하였습니다. 이런 상황이 후에 그가 주한 미국 공사관 서기로 외교관이 이적할 수 있었던 중요한 바탕이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머리말 中)
술병처럼 서 있다
문학아카데미 / 진영대 지음 / 200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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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표 명시 3
빛샘(Vitsaem) / 한국언어문화연구원 엮음 / 1999.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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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빛샘 한국 대표 문학을 펴내며 제1권의 체제와 내용 일러두기 자연 꽃 꽃과 사랑 자연 속의 인간 나무 꽃과 이념 산 계절 나비 사슴 빗소리 역사와 현실 사회 인식 유랑의 시절 그날을 기다리며 삶의 회한 전망과 인식 삶의 다양성 농촌 현실 진실의 소리 신념과 의지 전쟁과 역사 현실 떠나기 민족과 신념 2권 빛샘 한국 대표 문학을 펴내며 제2권의 체제와 내용 일러두기 내면 세계의 울림 형제적 사랑 이별과 역설 이승과 저승 삶의자세 생명에의 의지 개인적 신념의 세계 거울과 자화상 그리움의 세계 일상의 잔잔함 생각의 감각 내면의 표백 동경과 회한 상상력의 날개 산과 바다에 삶에 대한 반성 자신에 대한 고백 사물과의 교감 계절을 보내며 모성의 강물 자기혐오 고전과 현대의 만남 고전의 전아함 고전 예술의 계승 고전의 현대화 문화 유산의 예찬 작가소개 찾아보기 3권 빛샘 한국 대표 문학을 펴내며 제3권의 체제와 내용 일러두기 이미지의 세
마서지왕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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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e 11 아카이 센게츠오Page 12 마스터, 이시이 히로Page 13 사흉 등장 궁기, 혼돈Page 14 늑대 VS 호랑이, 사냥꾼 VS 흉견Page 15 분노의 폭발Page 16 솟아오르는 악의Page 17 우연한 조우Page 18 보디가드Page 19 화덕진군
뜨거운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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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수 지음
군말 / 5 제1부 엽서葉書 / 13 거울 / 14 고백 / 15 뜨거운 달 / 16 사라의 눈 / 17 꽃이 아플 때 / 18 단추 하나ㆍ2 / 19 돌쩌귀 / 20 구두 한 짝 / 21 집의 고향 / 22 빗자루 귀신 / 23 여름밤 / 24 아버지의 노랫가락 / 25 나는 몰랐네 / 26 나는 내일 죽을 거야 / 27 바람의 전설- 서생역西生驛 / 28 파란 고추잠자리 / 29 물구나무서서 보기 / 30 제2부 개똥벌레 천사 / 35 노래가 걸어 다니는 / 36 삼소굴三笑窟 / 37 토불土佛 / 38 티티새 울다 / 40 조각구름 바람 되어 / 42 수월리水月里 / 43 울음의 눈 / 44 발바닥의 숨소리 / 45 그림자 눈 / 46 아프다가 / 47 사랑을 위해 / 48 턱 / 49 연리목連理木 / 50 지렁이 왈츠 / 51 바다가 뛰면 / 52 벽장 속 풍경 / 54 돌아다보면 / 56 제3부 비의 향기 / 59 무적霧笛 / 60 작은 새 노래하면 / 61 하늘소리 찬양대 / 62 수인囚人 / 63 무심無心 / 64 희망폭포 / 65 성운星雲 / 66 돌고래가 거울을 보고 / 68 기가 차서 / 69 고백이 저리다 / 70 파도가 잠이 든 언덕처럼 / 71 동자가 흰 소녀는 / 72 날 좀 보소 / 73 늙은 나귀 / 74 칼새 / 75 하늘 하나가―김정임 화백 판화전에 / 76 노래―그래스미어에서 / 77 제4부 만추滿秋 / 81
분별은 개념이다
리바이벌북스 / 김민호 (지은이) / 202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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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벌북스
소설,일반
김민호 (지은이)
베스트셀러 작가 김민호 목사의 <신앙 용어 개념 시리즈>의 세 번째 책. 성경적 용어를 바르게 정립하지 못하여 교회 안에 만연된 신앙적 갈등을 해소하게 돕는 좋은 교과서이다. 타종교와 이단들도 함께 사용하는 단어들이 있다. 이를 테면 분별, 교리, 열매, 순종, 질서, 평등, 자유, 사랑 등과 같은 단어들이다. 이처럼 용어가 같아도 개념이 다르면 완전히 다른 것이 된다. 저자는 혼란스럽게 사용되는 용어들을 성경적으로 정의하고 있다. 이에 독자들은 선명하고도 확실한 용어의 개념을 갖게 될 것이다. 각 챕터마다 유튜브 강의 영상이 QR코드로 수록되어 있다. 모든 성도들이 스스로 용어를 정리할 수 있는 데 귀중한 도움을 줄 것이다.· 들어가는 말 01 | 분별 02 | 교리 03 | 성령 훼방 죄 04 | 열매 05 | 순종과 불순종 06 | 선과 악 07 | 질서와 평등 08 | 자유와 자율 09 | 사랑 10 | 연합 11 | 선택 12 | 소명 13 | 견인 14 | 중생 15 | 회심 16 | 의 17 | 양자 18 | 성화우리가 정말로 경계해야 할 점은 개념이 다른 것을 같은 용어로 부르는 것이다. 같은 용어를 다른 개념으로 사용하게 될 때, 옳고 그름이나 참과 거짓에 혼돈이 야기된다. 사탄은 어느 시대든지 이런 식으로 우리의 신앙을 혼란스럽게 흔들어 타락시켰다. 종교개혁의 역사가 이를 잘 말해준다. 종교개혁은 로마 가톨릭이 왜곡시킨 용어를 다시 회복한 역사이며, 이 용어의 회복을 통해 개혁이 일어난 사건이다.
재롱 잔치
샘터사 / 재롱이 누나 (지은이) /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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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터사
소설,일반
재롱이 누나 (지은이)
공사장 강아지 짤로 알려지며 SNS를 휩쓴 재롱이의 반짝반짝 빛나는 모든 순간을 담은 책이다. 재롱이 누나의 시선에서‘반려견’ 재롱이가 ‘막냇동생’이 된 지금까지 십여 년의 추억들을 진솔하게 풀어내고, 그동안 한 번도 공개되지 않았던 미공개 사진을 포함해 재롱이의 귀염뽀짝한 사진들을 엄선해 담았다. 또한 독자들이 궁금해했던 유튜브 비하인드 스토리, 재롱이의 어린 시절, 백씨네 가족 소개 등 흥미로운 내용도 풍부하게 실었다. 편안한 분위기의 영상처럼 재롱이와 함께한 일들을 찬찬히 돌아보며 공들여 쓴 글에는 재롱이를 향한 꾸밈없는 사랑과 추억 들이 녹아 있다.재롱이의 식구들을 소개합니다 1장 재롱아 만나서 반가워 어쩌면 가능할지도 몰라 우리 집에 강아지가 온다고? 강아지 이름 공모전 새끼를 낳은 또치 재롱이 데리고 오는 길 재롱아 우리 집에 와줘서 고마워 밤만 되면 짖는 강아지 재롱이는 괜찮아? 내 가족이 가버렸다 강아지는 쉬를 어디에 하지 그때는 이런 교육이 괄괄한 강아지 엄마의 세상에 들어온 재롱이 아빠와 재롱이 2장 우리 집 막내 재롱이 우리 집에는 먹보가 산다 재롱이 어디 있지? 일단 입에 넣고 보자, 맛있을지도 모르잖아? 눈도 헤치고 나가는 깜찍한 개코 세상의 모든 걸 다 먹고 싶다 냠냠 의사소통 방법 강아지도 진짜 삐질 줄 안다고요 집 지키는 하룻강아지 미용 실패의 나날들 동물병원 가는 길 재롱이의 하루 일과 우리 이제 그만 집에 가자 고마운 고양이 성실한 강아지의 휴가 난 시골이 좋아 3장 재롱 잔치가 열리다 소속사 잘못 만난 강아지 언니의 웨딩 사진 인터넷에 재롱이 사진이 자꾸 돌아다녀 재롱이 계정을 만들다 이 아이를 찾습니다 너무 귀여워서요 재롱 잔치를 한번 열어볼까 유튜브는 어려워 Youtube Episode 1 밥 한번 먹기 되게 어렵네 Youtube Episode 2 하는 거 없이 제일 바쁜 강아지 Youtube Episode 3 내가 낳은 아들이지만 귀찮아 Youtube Episode 4 강아지는 마스크를 쓴 가족을 알아볼까? Youtube Episode 5 집돌이 강아지가 다른 집에 갔을 때 큰나와 짠나 매일 재롱 잔치였으면 4장 너의 모든 순간을 함께할게 재롱이 이빨이 빠진 것 같아! 진짜 이빨 빠진 강아지 재롱이가 평생 약을 먹어야 한다고? 재롱이 심장은 소중해 너의 입 냄새 어린이 대처법 얘는 몇 살이에요? 내가 좋아하는 밀크티 너의 건강은 나의 행복 똑바로 걷지 못하는 강아지 우리 집에 사는 사과 귀신 얼음이 된 재롱이 첫 스케일링 사실 무섭다 재롱이 사진첩: 재롱이의 모든 순간“현생이 힘들 땐 귀여운 걸 봐야 해!” 40만 이모 삼촌의 마음을 훔친 랜선 강아지 보고만 있어도 흐뭇한 지구최강 사랑둥이 재롱이의 모든 순간을 만나다 재롱이 영상을 본 이모 삼촌들의 댓글 반응! ♥ 퇴근 후 지친 맘을 달래주는 최고의 힐링 강아지 백재롱. ♥ 재롱이 영상을 보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시간이 느리게 가는 것만 같다. ♥ 재롱이를 보는 순간 현생은 모두 잊고 입가에 미소만 남았습니다. 열한 살 말티즈. 제일 좋아하는 건 고구마, 퍼스널 컬러는 노랑, MBTI는 CUTE. 모두 지구최강 사랑둥이 강아지 재롱이를 수식하는 말이다. 《재롱 잔치》는 공사장 강아지 짤로 알려지며 SNS를 휩쓴 재롱이의 반짝반짝 빛나는 모든 순간을 담은 책이다. 재롱이 누나의 시선에서‘반려견’ 재롱이가 ‘막냇동생’이 된 지금까지 십여 년의 추억들을 진솔하게 풀어내고, 그동안 한 번도 공개되지 않았던 미공개 사진을 포함해 재롱이의 귀염뽀짝한 사진들을 엄선해 담았다. 또한 독자들이 궁금해했던 유튜브 비하인드 스토리, 재롱이의 어린 시절, 백씨네 가족 소개 등 흥미로운 내용도 풍부하게 실었다. 편안한 분위기의 영상처럼 재롱이와 함께한 일들을 찬찬히 돌아보며 공들여 쓴 글에는 재롱이를 향한 꾸밈없는 사랑과 추억 들이 녹아 있다. 이리 보면 똘망똘망, 저리 보면 몽글몽글한 치명적인 외모에, 무던한 성격으로 웬만해서는 짖지 않는 순둥순둥한 강아지. 하지만 뭐든지 아작아작 잘 먹고 잘 놀며, 눈짓으로 의사 표현을 하는 똑똑한 천재 강아지. 이런 천사 강아지 백재롱에게 어찌 빠지지 않을 수 있을까. 무해한 매력으로 우리를 웃음 짓게 한 행복 가득 강아지, 재롱이의 대체 불가능한 귀여움을 이 책을 통해 만나보자. 포근하고 사랑스럽고 뭉클한 존재 따끈말랑한 강아지의 세계로 어서 오시개♡ 이 책의 저자인 재롱이 누나는 “예전에는 재롱이와의 사랑이 연분홍 구름 같은 모양이었다면, 지금은 단단한 진분홍색의 사랑이 되었다”고 말한다. 재롱이를 어느 한순간도 사랑하지 않은 적이 없지만 함께한 시간이 쌓이다 보니 그 사랑의 깊이는 깊어지고 농도는 진해졌다고.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사람이 많아지고 동물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요즘, 반려동물은 엄연한 가족의 일원이 되었다. 대가 없이 언제나 나를 바라봐주는 존재와 무조건적인 사랑을 주고받는 경험이 삶에서 얼마나 있을까? 순수한 존재를 사랑하는 경험을 통해 우리는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조금 더 포근해지고, 넓어진다. 그래서 이 책은 재롱이의 성장일기이자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는 모든 반려 가족의 성장일기이기도 하다. 유난히 지친 하루 끝에 기쁨을 주었던 재롱이의 발랄하고 천진한 모습들. 이 책을 통해 강아지 재롱이가 주는 꾸밈없는 순수한 행복이 오롯이 전달되기를. 그리고 반려동물과 느꼈던 찡한 순간들과 감정을 같이 기억하고 추억해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누구든 마음이 고갈되고 퍽퍽해진 날, 재롱이의 웃음과 함께 따뜻한 온기를 나눌 수 있는 책이 되기를 바란다.우리 집 막내가 될 강아지 이름에도 돌림자가 들어가면 좋겠는데… 우리 가족이 되는 의미로.“‘재’가 들어간 강아지 이름이 뭐가 있지?”“음… 재롱?”만장일치로 통과! 이 이름 말곤 없다._ <강아지 이름 공모전> 그저 집 안을 쫑쫑대며 돌아다니는 작은 강아지만 상상하다가 데리고 오는 순간이 되어서야, ‘강아지를 키운다’는 결정이 그 강아지에게도 키우는 이에게도 얼마나 큰일인지, 앞으로의 삶이 바뀔 정도의 중대한 선택인지를 깨달은 것이다. 그래도 언니의 겁은 이내 다짐이 되었다.‘재롱이는 나만 믿고 오는 거야. 내가 다 해야 해. 잘할 수 있을 거야. 아니, 잘할 거야.’_ <재롱이 데리고 오는 길> 재롱이는 정말 잘생겼다. 사실 강아지를 키우기 전에는 생김새를 구별하는 눈이 없었다. 말티즈는 말티즈, 푸들은 푸들, 그 정도만 구분할 뿐. 하지만 재롱이는 강아지를 처음 키워보는 내가 봐도 정말 예쁘게 생겼다. 동그랗게 잘 빚어진 두상, 똘망똘망한 눈과 새초롬하게 난 속눈썹, 또렷한 11자 모양의 콧구멍과 단추 같은 코, 입매는 또 어쩜 그렇게 예쁜지. 조화가 극치에 달한 얼굴이다._ <소속사 잘못 만난 강아지>
Mazeppa
문학과지성사 / 김안(김명인) (지은이) / 2024.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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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지성사
소설,일반
김안(김명인) (지은이)
2004년 『현대시』를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해 올해로 시력 20년을 맞이한 시인 김안의 네번째 시집. 문단의 유행이나 세간의 기조에 연연하지 않고 자기만의 속도로 정직하게 써 내려온 50편의 시를 3부로 나누어 묶었다. 마지막 부에 수록된 「숭고」는 “꾸밈없는 언어로 현실을 직시하며 세계와 인간 존재에 대한 근원적 성찰을 보여”준다는 평과 함께 딩아돌하우수작품상을 받은 바 있다. 2000년대 초 치열하고 관능적인 언어 실험을 선보이며 문단에 데뷔한 젊은 시인. 세계와 불화하는 자아로서 자폐적인 절망을 쏟아내던 소년은 어느덧 중년의 사내가 되어 “피와 먼지가 엉긴 거울들로 가득한 방”(「아오리스트」)에 서서 스스로를 마주한다.시인의 말 1부 Mazeppa | 시인의 말 | 코케인 | 말과 고기 | 신년회 | 여닫이문 | 뒤풀이 | 무의식 | 피붙이 | 피붙이 | 당신의 눈먼 아들이 되어 | 그 누구도 죽지 않았네 | 천장天葬 | 끽다거喫茶去 | 입춘 | 백수광부 | 귀신의 맛 2부 붉은 귀 | 귀신통 | 종언기 | 동백 | 유전 | 아오리스트 | 대학 시절 | 눈 이야기 | 카스토르 | 물과 자전 | Purgatorium | 죽음의 집의 기록 | 우연 | 젖은 책 | 마흔 | 이 문장을 끝내지 못한 곳에서 | 엘레지 3부 우나코르다 | 마중 | 도깨비불 | 기일 | 엠페리파테오 | 소리경 | 불이과不貳過 | 간절곶 | 여름의 빛 | 마차 타고 고래고래 | 숭고 | 회문 | 마음 전부 | 선으로부터 | 니힐리스트 | 대설大雪 해설 연옥煉獄으로의 한 걸음 · 류수연“나는 실패하고, 나는 전진하기에, 이것은 나의 몫이므로.” 세상의 고통을 받아쓰는 시인의 숙명 익숙한 지옥에 울려 퍼지는 광기의 노래 김구용시문학상·현대시작품상·딩아돌하우수작품상 수상 시인 김안의 네번째 시집 2004년 『현대시』를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해 올해로 시력 20년을 맞이한 시인 김안의 네번째 시집 『Mazeppa』가 문학과지성 시인선 597번으로 출간되었다. 문단의 유행이나 세간의 기조에 연연하지 않고 자기만의 속도로 정직하게 써 내려온 50편의 시를 3부로 나누어 묶었다. 마지막 부에 수록된 「숭고」는 “꾸밈없는 언어로 현실을 직시하며 세계와 인간 존재에 대한 근원적 성찰을 보여”준다는 평과 함께 딩아돌하우수작품상을 받은 바 있다. 2000년대 초 치열하고 관능적인 언어 실험을 선보이며 문단에 데뷔한 젊은 시인. 세계와 불화하는 자아로서 자폐적인 절망을 쏟아내던 소년은 어느덧 중년의 사내가 되어 “피와 먼지가 엉긴 거울들로 가득한 방”(「아오리스트」)에 서서 스스로를 마주한다. 이번 시집의 표제작이자 서시의 자리에 놓인 「Mazeppa」는 우크라이나의 독립 영웅, 이반 스테파노비치 마제파Ivan Stepanovich Mazepa의 삶 위에 시인의 얼굴을 겹쳐놓는다. 귀족 가문의 견습 기사였던 마제파는 백작 부인과 금지된 사랑을 나눈 죄로 광야에 버려졌으나, 오직 광기만으로 살아남아 두고두고 회자되는 전설적인 영웅으로 거듭난다. 그러나 이 시에서 새로 씌어진 마제파의 서사는 위인의 일대기라기보단 나약한 한 사내의 이야기에 가깝다. 이 시집의 해설을 쓴 문학평론가 류수연은 그것을 “항상 실패하지만, 그럼에도 전진해야 하는 숙명을 지닌 자, 바로 시인 자신의 얼굴”로 읽어낸다. 가장 깊은 바닥까지 파고든 자만이 볼 수 있는 풍경, 시인 김안이 도달한 지옥이 이곳에 펼쳐진다. “나는 나의 귀로 듣는다, 모든 마음이 내 것인 양” 듣는 몸으로 대신 말하는 사람 나는 듣는다, 토끼가 겨울나무를 파먹는 소리, 얼어버린 눈동자가 물결처럼 갈라지는 소리. 나는 듣는다, 술로 연명하다 굶어 죽은 시인의 창밖으로 계절처럼 전진하던 기차 소리, 그 소리에 밤하늘의 불꽃이 흔들리고, 낭만과 폭력을 구분하지 못하던 시절과, 죽은 이의 입속으로 들어가는 벌레의 날갯소리, 듣는다, 음독이 묵독이 되는 소리, 기억을 잃은 이들이 거울 앞에 서는 소리, ―「Mazeppa」 부분 앞선 표제작에서 “나는 듣는다”로 시작하는 반복적인 선언은, 말의 관절을 비틀며 유례없고 파격적인 언어를 구사해온 시인의 발자취를 떠올릴 때 다소 놀라운 변화다. 그는 “내 질문들은 자꾸만 어리석어지고, 어리석어지니 입을 틀어막”(「뒤풀이」)기로 결정한 듯이 “입을 다물고 입속으로 들어가 다시 입을 다문 채”(「젖은 책」) 가만히 들을 뿐이다. “언어의 팔을 휘두르는 게 한때 제 직업이었”던 시인은 이제 “나는 나의 귀로 듣는다, 모든 마음이 내 것인 양”(「Mazeppa」) 듣는다. 그 말들의 행방이 궁금하던 차에 시시각각 변하는 신체들이 눈에 띈다. 이 시에 등장하는 화자의 몸은 불현듯 늘어나고(“여보, 나는 당신을 생각하며 조금 더 길어진다오”, 「백수광부」), 움푹 패거나 부풀어 오르며(“움푹 팬 얼굴에 손을 넣었더니 아무것도 없었다”, 「코케인」), 짐승의 신체 부위가 몸의 일부가 되기도 한다(“머리에 솟은 부드러운 뿔을 기르며”, 「아오리스트」). 시인이 들은 말들이 그의 몸에 흡수되고 뼈와 영혼에 각인된다. 그리하여 신체의 일부가 된다. 그가 시집에 부려놓은 말들은 외부의 말에 대한 내부의 현상학인 셈이다. 이렇듯 타인의 말을 먹고 태어난 김안의 화자들은 시와 생활 사이에 몸을 반쯤 걸쳐둔 채로 삶을 조망한다. 「여닫이문」에는 번잡한 술자리를 벗어나 밖으로 나가던 중 문 사이에 낀 화자가 등장한다. “문은 정확히 내 몸을 길게 반으로 갈라놓고선 꿈쩍도 하지 않”는다. 이러한 처지는 “서로 밀어주지 못할 바엔 조금씩 나누면서 살아야”겠다는 체념 혹은 깨달음으로 이어진다. 「소리경」에서 그의 몸 절반은 생의 “한때들”을 쏟아낸다. 때로는 흐리고, 때로는 비바람이 부는 “한때들이 만드는, 한 떼의 폭음”을 듣는다. “되뇌는 건 내가 아닌 광기의 몫”이기에 시인은 그것이 “텅 빈 소리뿐”이라 할지언정 다시 들을 수밖에 없다. “이것이 끝나지 않을 것이라는 사실은 이미 알고 있다” 광야로 나아가는 아늑한 광기 시와 삶, 삶과 시 사이의 위태로운 균형 감각은 술에 취해 휘청휘청 걷는 사람을 연상시킨다. “사람이었듯 시인인” 화자는 “서로의 술잔을 채”(「코케인」)우며 흥청망청 취한다. 마치 맨정신으론 살기 어렵다는 듯이 “취해 나뒹굴며 황망하게 흘러”(「입춘」)다니며 부끄러움을 잊으려 한다. 이러한 술자리는 그에게 일상의 이면에 감춰져 있던 지옥을 자각게 한다. “돼지 속살이 타오르는 리듬에/부딪는 술잔”(「시인의 말」)을 마주하거나 “기름진 테이블에 둥글게 모여 앉아”(「뒤풀이」) “고기나 뒤집다가 마흔이 넘”(「말과 고기」)어버린 사내는 당면한 현실의 문제를 잊기 위해 술을 들이켜지만, 오히려 그곳에서 지옥의 민낯을 더 선명하게 목격할 뿐이다. 철없던 소년은 성장하며 세계의 진의를 의심하게 된다. 지난 시절의 야욕은 사그라들고 사랑했던 사람은 남이 된 것만 같다. 시인은 그럼에도 쓰는 수밖에 없고, 쓰는 것밖에 할 수 없는 스스로를 낯설어 한다. “이 또한 사랑이고 삶이라고 해봤자/변명과 술수로 한없이/부끄러운 연옥일 뿐이라서”(「시인의 말」) 한없이 회의하고 괴로워한다. 그로 인한 부끄러움과 죄책감, 분노와 환멸은 은은한 광기로 변모한다. 그는 “생활, 생활 속에서 그저 용서받는 광기만을/아늑한 광기만을 구하고 있었”(「소리경」)다며 반성하지만, 그것은 동시에 여전히 남아 있는 광기의 흔적을 보여주는 것이기도 하다. 이번 시집 『Mazeppa』는 바로 그 광기를 되찾아가는 여정을 담고 있다. 그의 곁에는 딸이 자라고 있다. 시인은 딸과 함께 산책길을 걷는다. 길 위의 수많은 죽음 앞에 사로잡힌 그와 달리, 어린 딸은 있는 그대로 그것을 받아들인다. 절망의 광기에 사로잡혔던 시인은 그런 딸의 손을 잡고 다시 지옥의 문을 열어젖힐 용기를 얻는다(“울던 딸아이를 달래 그네에 태우고 힘껏 밀다 보면 집집마다 뿌옇게 등 켜지고”, 「이 문장을 끝내지 못한 곳에서」). 아빠와 나란히 앉아 아는 “이름들”과 “이름 모를 것들을”(「간절곶」) 적는 어린 딸의 모습에서 한때 시인의 것이었던 얼굴이 겹쳐 보인다. 언제나 어린아이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시인, 길들지 않는 귀로 타인을 듣고자 하는 시인 김안. 그의 시는 오래오래 광야를 누빌 것이다. 바라보는 일은 끝나지 않을 것이다. 놀이터에서 뛰어노는 아이들, 개를 데리고 산책을 나온 사람들, 아이의 무릎에 난 흉터, 잠든 아내에게 붙어 있는 생활의 악몽, 겁먹은 채 부유하는 흰 종잇조각들, 그 입구에서 동동거리는 내 뒷모습. 빗소리 거세지고 잠이 오지 않아서 유일한 바깥인 양 책을 펼치면, 난 이미 비의 어두운 눈. 이것은 끝나지 않을 것이지만, 마음 전부로 눈먼 비유 하나 얻고 돌아와 반듯하게 누우면, 마음을 다 쏟은 어리석은 귀신이 내 옆에 물처럼 하얗게 누울 것이다. ―「마음 전부」 부분시인들 몇과 만나 술을 마셨다. 우리는제각각의 이유로제각기 억울하고,억울한들 취하고 비틀거릴 수밖에 없고, 몸속에서로 다른 짐승들이 살고,나무가 죽어 계절이 오가고, 눈떠보니사람이었듯 시인인 거라서,서로의 굽은 몸에서 이를 잡아주는 원숭이처럼 묵묵히서로의 술잔을 채워준다.우리가 가던 단골집들은 다 망했다고, 그런데우리는 아직 망하지 않았다고, 망할 것 자체가 없다고,이 가게도 망할 리가 없지, 이미 망했으니까,서로의 말꼬리를 물고 농을 던지다 보니 실은서로가 서로를 미워하는 사이라는 것을 기억해내곤 말없이하나둘 사라졌다.―「코케인」 부분 그는 지옥이었고 사랑이었고 희생이었으나그는 무능력이었고 아집이었고 알코올이었으나나는 그와 비슷한피부 색깔과 좁은 어깨와 걸음걸이를가진 탓에그는 두려움이고 사방 창 없는 벽이고 천장이고가계의 첫머리였기에그의 신화가 죽은 화분 위에 버리는 물처럼마음속으로 흘러든다.―「피붙이」(p. 26) 부분 이념도 없고 분노도 없는 계절이 왔다. 마음이 질겨서 봄이다. 이제 나는 한 줄로도 만족하게 되었다. 한 줄만큼의 어리석음이면 족하다. 그 정도의 망신이면 족하다. 부끄러워 봄이다.까마득한 크레인 위에서 겨우내 사람들이 얼어갔고, 젊은 청년들이 자꾸 죽었지만, 친하지도 않은 이들과 어깨 겯지르고 같이 취해 나뒹굴며 황망하게 흘러 다니다 보니남편이 되었고 아빠가 되었고 사무실에 앉아 버려져가는 반쪽짜리 노동이 되었다.나는 버려지기가 무서운 것일까. 그래서 착한 척이나 하는 것일까, 하다가그저 밤늦도록 취하기 좋으니 봄이다. 가끔 술에 취해 전화하는, 지금은 꽤 잘산다는 친구를 생각한다. 그 친구의 꿈은 아직 시인일까? 내가 생각한 것은 이따위 것이 아니었다. 나나 그 친구나 포즈만을 꿈꾸었구나.―「입춘」 부분
마법진 구루구루2 : 19
대원씨아이(만화) / 에토 히로유키 (지은이) /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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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씨아이(만화)
소설,일반
에토 히로유키 (지은이)
옵티미스트
매일경제신문사(매경출판주식회사) / 채정호 지음 / 200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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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신문사(매경출판주식회사)
소설,일반
채정호 지음
많은 사람들이 사는 게 너무 힘들다고 한다. 매일매일 스트레스를 받고, 똑같은 일상에 지쳐간다고 한다. 아침에 눈을 뜨면 또 어떻게 오늘 하루를 보낼까 한숨이 새어나온다고 한다. 자신이 꿈꾸던 삶은 이런 모습이 아니었을 텐데 무엇이 잘못된 것일까? 이 책은 SBS '김용만의 TV 종합병원' 채정호 박사가 전하는 한국인을 위한 유쾌한 행복론이다. 어려운 환경이나 스트레스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해결 방법을 찾아내는 사람, 옵티미스트적 사고와 인생관 그리고 구체적인 9가지의 실천전략을 제시한다.프롤로그 Part 1. 행복하세요? 1장. 지친 나의 하루 2장. 왜 한낱 스트레스 따위에 흔들리는가 3장. 문제 해결의 길 4장. 행동하는 진정한 긍정주의자 5장. 무엇이 옵티미스트를 만드는가 6장. 변화의 출발은 바로 당신 7장. 새로운 결심 8장. 유명한 옵티미스트들 Part 2. 행복의 길을 알고 싶으세요? 1장. 옵티마 1 - 생각을 잡자 2장. 옵티마 2 - 마음을 잡자 3장. 옵티마 3 - 행동을 하자 4장. 옵티마 4 - 감사하자 5장. 옵티마 5 - 조금씩, 좀 더 나아지자 6장. 옵티마 6 - 섬기자 7장. 옵티마 7 - 자신의 가치를 알자 8장. 옵티마 8 - 지금 이 순간의 삶을 깨닫자 9장. 옵티마 9 - 사랑을 확인하자 10장. 최종 목적 - 내가 가야할 길 에필로그
다커 덴 스토리 4
뿔미디어 / 유현 지음 / 2008.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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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미디어
소설,일반
유현 지음
그리스도인에 대한 황금률
예찬사 / A. W. 토저 지음, 임은묵 옮김 / 2018.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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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찬사
소설,일반
A. W. 토저 지음, 임은묵 옮김
A.W.토저 명언록 시리즈. 토저의 모든 책을 샅샅이 파헤쳐서 그가 어떤 인물이었는지를 독자들이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믿어지는 주옥 같은 글들을 뽑아냈다. 이 책에서 가장 흥미 있는 부분은 토저가 1950년부터 1963년에 하늘나라에 가기까지 편집인으로 섬겼던 연합주간지 위트니스(Witness)에서 발췌한 것이다. 위트니스 지에서 편집한 글은 수백 개이며, 주제별로 정리되었다. 토저의 글들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는 중, 그가 생전에 특히 글쓰기를 어떻게 발전시켰는지를 깨달았다. 그는 자신만의 말하는 방법을 가지고 있었음이 분명하다. 비록 위트니스 지가 토저가 속했던 교단에서 발행한 잡지였음에도 불구하고, 한 가지 사실은 대다수의 사람이 A. W. 토저의 사설들을 읽기 위해서 그 잡지를 구독했다는 것이다.Chapter 01 거룩함 / 13 Chapter 02 교 제 / 20 Chapter 03 구 속 / 31 Chapter 04 구 원 / 39 Chapter 05 권 위 / 48 Chapter 06 기 도 / 50 Chapter 07 기뻐함 / 68 Chapter 08 기 쁨 / 71 Chapter 09 남은 자 / 78 Chapter 10 돈 / 81 Chapter 11 믿 음 / 86 Chapter 12 부 흥 / 111 Chapter 13 분 노 / 122 Chapter 14 불 신 / 123 Chapter 15 사 역 / 127 Chapter 16 사악함 / 130 Chapter 17 선 교 / 132 Chapter 18 선지자 / 134 Chapter 19 순 결 / 142 Chapter 20 순 종 / 145 Chapter 21 시험(유혹) / 149 Chapter 22 심 판 / 154 Chapter 23 악 / 161 Chapter 24 야 망 / 164 Chapter 25 엔터테인먼트 / 166 Chapter 26 영 혼 / 175 Chapter 27 예 배 / 184 Chapter 28 원 수 / 207 Chapter 29 자 아 / 210 Chapter 30 전 통 / 215 Chapter 31 조 명 / 217 Chapter 32 종 교 / 220 Chapter 33 즐거움 / 239 Chapter 34 지 식 / 244 Chapter 35 찬 양 / 250 Chapter 36 항 복 / 253 Chapter 37 회 개 / 258 Chapter 38 희 생 / 267 Resources / 269 A. W. 토저의 전기를 쓰려고 연구할 때, 나는 오랜 세월 토저 박사의 부교역자로 섬겼던 래이 맥아피 목사와 만나서 이야기를 했다. 맥아피 목사가 한 말 중에 나를 오랜 세월 사로잡은 것은 “그 누구도 토저처럼 말할 수 없었습니다”였다. 그때는 그의 말이 그다지 크게 다가오지는 않았다. 오랜 세월 토저의 사역을 연구하던 중에 나는 맥아피가 말한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이해하기 시작했다. A. W. 토저는 독창적으로 말하는 방법이 있었다. 나는 토저가 어떤 것이든 절대로 즉흥적으로 말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그는 무엇이든지 주의 깊게 생각한 다음에 말했다. 나는 이 책에서 토저의 모든 책을 샅샅이 파헤쳐서 그가 진실로어떤 인물이었는지를 독자들이 이해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믿어지는 주옥 같은 글들을 뽑아냈다. 이 책에서 가장 흥미 있는 부분은 토저가 1950년부터 1963년에 하늘나라에 가기까지 편집인으로 섬겼던 연합주간지 위트니스(Witness)에서 발췌한 것이다. 위트니스 지에서 편집한 글은 수백 개이며, 주제별로 정리되었다. 토저의 글들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는 그리스도인에 대한 황금률중, 나는 그가 생전에 특히 글쓰기를 어떻게 발전시켰는지를 깨달았다. 그는 자신만의 말하는 방법을 가지고 있었음이 분명하다. 비록 위트니스 지가 토저가 속했던 교단에서 발행한 잡지였음에도 불구하고, 한 가지 사실은 대다수의 사람이 A. W. 토저의 사설들을 읽기 위해서 그 잡지를 구독했다는 것이다. 토저의 사설들은 당시 전 세계에서 출판되었다. 이 책을 엮기 시작했을 때, 나는 어디서부터 시작하여 어디에서 멈춰야 하는지 좀처럼 알 수 없었다. 내가 그의 사설들을 엮은 목적은 A. W. 토저를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짧은 글들을 통해 그를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소개하기 위함이다. 당신은 이 책에서 토저가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두고 있었다는 것을 보게 된다.더불어, 나는 트위터와 페이스북 같은 SNS에 사용될 수 있을만한 짧은 글들을 포함하고자 했다. 만약 이 책을 통해 누구도 유익을 얻지 못한다면, 나 한 사람이 유익을 얻은 것만으로 충분할 것이다. 나는 이 책을 준비하는 동안에 여러 번 힘든 시간을 보냈는데, 그때마다 토저의 글들이 내가 오랫동안 격려 받지 못했던 것을 격려해주었다. 이 책을 읽는 사람들에게도 이와 같은 일이 일어나기를 기도하는 바이다. 물론, 나는 설교자들과 연설가들과 저술가들이 토저의 글들을 통해 유익을 얻기를 소망한다. 그러나 내가 이 책을 엮기 시작했을 때 염두에 두지 않은 부류는 나처럼 힘든 시간을 보내면서 토저의 글을 통해 용기를 얻으려고 읽을 사람들이다. 토저의 글들이 나의 관심을 끈 것은 그의 글들이 오늘날에도 관련이 있다는 것이다. 나는 토저가 1963년에 사망했다는 것을 가끔 기억해야 했다. 하지만 토저가 남긴 매우 중요한 말 중에는 “새로운 것은 무엇이든지 진리가 아니며, 진리는 무엇이든지 새로운 것이 아니다”이다. 토저가 자신이 살던 시대에 교회에 관하여 말한 동일한 문제들은 이 시대의 교회들에게 말해야 할 동일한 문제이다. 토저와 같은 사람은 절대로 유행에 뒤떨어지지 않는다. 나는 절대로 그가 자기의 시대의 사라질 유행에 집중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런 것이라고 믿는다. 그는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에 기록된 진리에 관심을 두었다.Chapter 01거룩함성경은 우리에게 거룩함을 추구하라고 분명하게 명하신다. 거룩함은 우리의 지속적인 열망이 되어야 한다. 이 거룩함 추구를 더 발전키는 한 가지 방법은 하나님의 징계를 받아들이고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서 일하실 때 그분과 함께 일하는 것이다.오직 하나님이 절대적으로 거룩하기 때문에 거룩함은 하나님처럼 되는 것이다. 다른 모든 거룩한 존재들은 상대적인 수준으로 거룩하다. 성경은 예수님과 함께 올 거룩한 천사들에 관하여 우리에게 알려준다. 그 거룩한 천사들조차도 다른 근원으로부터 거룩함을 가졌지만, 그것은 그들에게 본래의 것이 아니다. 천사들은 하나님의 영광을 반영하며, 그것이 천사들의 거룩함이다.하나님의 거룩함은 하나님의 도덕적인 본질이다. 이것은 사람에게 조금 더 익숙하고 조금 더 이해할 수 있는 것이며, 그가 크게 두려워하게 하지는 않는다. 우리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순수한 것에 이끌린다. 하나님의 본성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이 순수하고, 죄가 없고,얼룩이 없고, 흠이 없고, 결백하며, 순수함이 절대적으로 충만하다. 하나님께서는 거룩하신 하나님이시다. 우리는 항상 하나님이 옳다는 것을 확신할 수 있다. 그것은 하나님에 관한 우리의 모든 생각의 바탕이 될 수 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이 옳으시고, 거룩하시고 순수하시다.영적 거성들은 안일한 신앙생활을 하지 않았다. 그들은 위안을 찾지 않았고, 거룩함을 추구했으며, 역사책의 페이지들은 여전히 그들의 피와 눈물로 젖어 있다.오늘날 우리가 갖고 있는 끔찍한 모방은 거룩함이 없는 그리스도교다.내 삶에서 하나님의 거룩함에 위배되는 모든 것은 사라져야 한다.자비하신 하나님은 공정하고 거룩하시며, 거룩함은 비거룩함과 어떤 교제도 할 수 없다.우리는 더 많이 하나님을 알게 되고 그분의 거룩함을 깨달을수록 우리의 삶에서 더 많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기 시작할 것이며,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삶에서 가장 크신 분이 될 것이다.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거룩함을 추구하실 때 뒤엎어지지 않은 돌을 하나도 남기시지 않는다.우리는 하나님의 거룩함을 절대로 알 수 없다. 우리는 그분의 신성한 거룩함을 깨닫지 못한다. 거룩함은 구별되고, 독특하고, 접근하기 어렵고, 이해할 수 없으며, 얻기 어렵다. 자연인은 거룩함에 대해 눈이 멀었다. 자연인은 하나님의 능력을 두려워하고 그분의 지혜에 감탄할 수는 있지만, 그분의 거룩함은 상상조차 할 수 없다.우리가 하나님의 거룩함을 생각할 때 그것을 이해할 수 없고 그것을 정의할 수 없다. 거룩함은 순결을 뜻하며, 순결이란 그것이 아무것과도 섞이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거룩함 속에는 다른 것이 없다.거룩함은 우리가 하는 일이나 하지 않는 일에 근거하지 않는다. 우리는 거룩하신 하나님을 추구하지만, 그분의 거룩함을 추구하지는 않는다.내가 거룩하신 분과 조화를 이루면, 나는 이 세상에 살기 위해 필요한 모든 거룩함을 갖게 될 것이다.성경이 가르치듯이, 거룩함은 우리의 지식에 근거하지 않는다. 오히려 그것은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거하시며 우리를 그분의 형상으로 변화시키시는 것에 기초한다. 거룩함은 우리가 알고 이해하는 것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으나, 그리스도의 인격과 그분과의 관계에는 관련이 있다.죄를 선택하는 데는 선택의 자유가 필요하듯이, 거룩함을 선택하는데도 선택의 자유가 필요하다. 거룩함은 선택의 도덕적 자유로서 거룩함과 의로움을 올바르게 선택하게 한다.성령님은 도덕적인 불꽃이다. 성령님이라는 이름은 우연으로 생긴말이 아니다. 성스럽다는 말은 의심의 여지없이 도덕적인 순결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그리고 하나님이신 성령님은 절대적이시며 무한히 순결하시다. 성령님께는 거룩함의 정도가 없으시다. 그분께서는 거룩함 그 자체이시며, 말할 수 없이 순수한 모든 것의 본질이시다.어떤 사람들은 거룩함이 당신이 얻는 것이고 당신이 그것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보호해야 하는 것으로 생각한다. 거룩함은 다름아닌 인간의 마음 속에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거하시는 것이다.하나님께서는 거기에 계시고 거룩하시기 때문에 우리의 심령은 거룩하게 될 것이다.우리가 필사적으로 필요로 하는 순결과 거룩함은 하나님의 앞에 있다. 그것은 하나님과의 만남에서 비롯된다. 그것은 하나님의 불에 의해 인간의 마음으로 들어온다. 씻음과 순결은 내주하시는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다.우리가 깨닫지 못하는 비거룩함은 우리를 대담하게 만들고 우리 자신을 확신하도록 한다. 그것은 우리에게 우리 자신의 거룩함에 대한 그릇된 개념을 준다. 그것은 거짓 확신을 만들어 내고, 소망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문을 열어주지 않는다.하나님과 거룩함에 대한 열망은 모든 진정한 영성의 본질이며, 그 열망이 인생에서 지배적으로 될 때 우리가 원하는 것을 소유하지 못하게 할 것은 없다. 하나님께 대한 굶주린 영혼의 갈망하는 외침은 이 노래의 네 단어로 표현될 수 있다. “오, 주님처럼 되기를 원합니다!” 이 갈망이 지속되면 은혜 안에서 꾸준히 자라남과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과정이 계속될 것이다.거룩함을 더욱 매력적이게 하고 죄를 더 용납할 수 없는 것으로 만드는 것은 무엇이든지 진짜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그리스도께서는 자기의 능력을 억제하셨지만, 자신의 거룩함을 더럽히지 않으셨다. 그분께서 하신 모든 일은 거룩하고 무해하고 죄가 없었으며 가장 높은 하늘보다 높았다.하나님께서는 인간의 육신을 입고 오셨을 때 자기의 모든 행동에서 자기의 거룩함에 대해 지속적으로 진리가 되셨다. 또한, 믿음의 사람에게 들어가실 때도 그렇게 하셨다. 이것은 구속 받은 사람을 거룩하게 만드는 방법이다.우리가 하나님의 진노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분의 거룩함에 비추어 볼 필요가 있다. 하나님께서는 거룩하시며, 세상은 거룩함을 통해 건강해진다. 죄가 세상에 일시적으로 존재하는 것은 거룩함을 강조할 뿐이다. 거룩한 것은 무엇이든 건강하다. 악은 궁극적으로죽음으로 끝나야만 하는 도덕적 질병이다.하나님의 거룩함이 비거룩함과 마주하는 곳에는 갈등이 있다. 이 갈등은 거룩함과 죄의 본성에서 비롯된다.하나님의 거룩함과 및 하나님의 진노와 창조 세계의 번영은 불가분의 일체다. 나는 하나님께서 죄에 대한 분노를 표현하시는 것이 옳을 뿐만 아니라 그분께서 어떻게 그렇게 하시지 않을 수 있는지를 이해하는 것이 불가능함을 깨닫게 된다.성령님께서는 봉사의 일을 위해 은사들과 능력을 주시기를 원하신다. 하지만 은사들과 능력보다 거룩함과 영적 예배가 우선이다. Chapter 02교 제그리스도인의 교제보다 더 훌륭하고 고무적인 것은 없다. 그러나 그 교제가 하나님과의 교제를 대체하기 시작하면 애매한 것이 되며, 이런 일은 쉽게 일어날 수 있다.하나님께서는 사람의 영혼을 창조하셨으며, 그 영혼에는 다른 피조물과 달리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과 교제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그리스도교에 중대하고 중심적이지 않은 것들을 하기 위해 그리스도인들과의 교제를 등한시 할 만큼 내가 매우 중요한 존재인가?사탄의 속임수 때문에 사람이 넘어졌다. 그 결과로 끔찍한 죄가 인간이 창조된 목적이었던 하나님과의 교제를 파괴하여 그 안에 공허를 남겨 놓았다.구속의 목적은 사람을 원래 목적지인 하나님과의 완전한 교제의 장소로 돌아오게 하는 것이다.교제는 정체되고 수동적인 것이 아니라 역동적이고 성장하고 있는 중이다. 교제의 최종 결과는 우리가 점점 더 예수 그리스도와 닮아가는 것이다. 우리가 교제할 수 있는 사람을 결정하는 데 교리적인 편견을 사용하는 것은 성경을 왜곡하고 변질시키는 죄를 저지르는 것이다.우리는 교제를 갈라놓는 것은 무엇이든지 우리의 원수임을 기억해야 한다.우리가 잘못된 생각과 어리석은 두려움을 버리고 성령님께서 우리와 친밀하게 교제하시도록 하고, 그리스도께서 갈릴리 바다에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신 것처럼 성령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실 수 있게하는 것은 우리에게 새로운 날이 될 것이다.교리는 성령님이 누구이신지를 설명한다. 교리의 다음 단계는 인간적인 면에서 설명할 수 없는 방식으로 성령님과 교제하고 체험하는 것을 설명한다.교회가 세상 사람들의 태도와 생각을 받아들이고 교제하면서 여전히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라고 불릴 수 있는 방법은 없다.나는 성령님의 인격을 이해하기 시작할 때, 성령님과의 교제를 발전시킬 수 있다. 내가 그분께서 인격을 가지신 분으로 알지 못한다면, 어떻게 그분과 정말로 친밀한 관계를 맺을 수 있겠는가성령님의 인격과 나의 인격 사이에는 친밀감이 있어야 하고 경험되어야 한다. 성령님의 인격과 나의 인격은 교제해야 한다.인간은 영원의 높이로 날아오르고 하나님과 교제하기 위해 창조되었다.나는 하나님의 임재의 나타내심을 갈망한다. 즉, 단순한 머리 지식을 뛰어넘는 정도의 교제를 갈망한다.
내 말이 그 말이에요
나무의마음 / 김제동 (지은이) / 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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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의마음
소설,일반
김제동 (지은이)
30만 독자가 함께 읽고 공감한 전작 《그럴 때 있으시죠?》 출간 후, 8년 만에 선보인 김제동의 두 번째 공감 에세이! 《내 말이 그 말이에요》는 작가 김제동이 방송이나 공연하는 것보다 집에서 살림하고, 전국을 돌아다니며 아이들과 만나 이야기하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새로이 발견한 일상의 작고 기쁜 순간들을 담은 일기장 같은 책이다. 또한 이 책은 김제동이 나를 먹이고 남을 먹이고 돌보는 살림 이야기, 아이들을 만나 함께 웃으며 치유받는 뭉클한 순간들, 그리고 ‘임시보호’하던 강아지 ‘탄이’와 5년째 함께 살면서 느낀 가슴 따듯한 순간들을 독자들과 나누고 싶어서 띄우는 편지와도 같다. 저자는 거창한 의미나 맥락보다는 친구들과 떡볶이집에서 수다를 떨 듯, 힘들 때나 기쁠 때 옆에 누군가 있는 것처럼, 아무 페이지나 펼쳐도 서로 이야기 나누는 듯, 읽고 나면 풋! 하고 미소 지을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고 한다.머리말 / 아주 작은 웃음들이 모이면 우리 다 괜찮을 겁니다! 1. 봄 그리고 밥 한술만 떠봐요 나의 베이스캠프, 나 봄과 밥 이중인격 안심하셔도 좋습니다 “너로 살아도 괜찮아!” 복수초 필 무렵 꽃들에게, 당신에게 2. 이래야 우리 삽니다 초등학생 일기 살면서 미루지 말아야 할 세 가지 고양이 가족이 떠나고 새로 온 연탄이 “전형적인 똥개입니다.” 산책길에서 만난 사람들 사람을 살리는 말 길 위의 인생 그리고 견생 인도의 아침 내 집 마당의 감나무 3. 어른이 되느라 고생한 당신에게 나의 여름은 어른이 된다는 것 국진이형 그 자리와 그 사람은 함께 옵니다 부모 마음 ‘국수게’, 게임도 수능 과목으로 “아저씨는 누구세요?” 어른들을 일깨우는 아이들의 위대한 질문 4. 함께 가요, 같이 갑시다 갑을계약서 말고 동행계약서 저는 왕으로는 못 삽니다! 제주 동백 이야기 언제나 반가운 손님처럼 3일만 기다려주세요 “왜 저한테 물어요?” “반사!” 5. “촌스러워서 고마워요!” 촌스러움과 학력에 대하여 철부지 남의 시선 가짜 뉴스, 어떻게 판별할까요? 뜨개질 6. “덕분입니다!” 내가 아는 무지출 소비 빵과 노트북 할머니가 찔러주신 2만 원 아빠 찬스 광대 자존 가을에게 김제동 초등학교 vs 김제 동초등학교 7. “외로운 사람 모여라!” 외로움부 장관 보통普通 날에 댓글 암호명 ‘베드로’ 러브콜 ‘아침구름감상협회’ 회원 모집 중 찐득하게 말고, 바삭하게 8. 저는 ‘그런 세대’가 되고 싶습니다. 요즘 것들 우울한 나의 동지들에게 수능날에 첫눈 진정한 성공이란 오늘도 어깨동무유홍준(전 문화재청장), 정혜신(정신건강의학과 의사) 강력 추천! “아주 작은 웃음들이 모이면 바람 불고 마음 소란스러운 날에도 우리 다 괜찮을 겁니다!” 《그럴 때 있으시죠?》 출간 후 8년 만의 공감 에세이 오늘 하루를 든든하게 채워줄, 김제동의 밥과 사람 이야기 30만 독자가 함께 읽고 공감한 전작 《그럴 때 있으시죠?》 출간 후, 8년 만에 선보인 김제동의 두 번째 공감 에세이! 《내 말이 그 말이에요》는 작가 김제동이 방송이나 공연하는 것보다 집에서 살림하고, 전국을 돌아다니며 아이들과 만나 이야기하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새로이 발견한 일상의 작고 기쁜 순간들을 담은 일기장 같은 책이다. 또한 이 책은 김제동이 나를 먹이고 남을 먹이고 돌보는 살림 이야기, 아이들을 만나 함께 웃으며 치유받는 뭉클한 순간들, 그리고 ‘임시보호’하던 강아지 ‘탄이’와 5년째 함께 살면서 느낀 가슴 따듯한 순간들을 독자들과 나누고 싶어서 띄우는 편지와도 같다. 저자는 거창한 의미나 맥락보다는 친구들과 떡볶이집에서 수다를 떨 듯, 힘들 때나 기쁠 때 옆에 누군가 있는 것처럼, 아무 페이지나 펼쳐도 서로 이야기 나누는 듯, 읽고 나면 풋! 하고 미소 지을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고 한다. 이 책에서 김제동은 틈날 때마다 지인들에게 경복궁에 얽힌 이야기를 들려주는 강담사(講談師, 조선시대 직업으로, 이야기장으로 불리는 사람) 역할까지, 자신의 일상을 독자에게 소상하게 전하면서 “여러분은 어떻게 잘 지내시는지?” “요즘 어떤 작고 기쁜 순간들로 마음을 채우시는지?” 다정한 안부 인사를 건넨다. 8년 만에 출간된 이 책은 방송인, 사회자 김제동의 입담이 그리웠던 독자들에게도 기쁘고 유쾌한 선물이 될 것이다. 기쁠 때나 슬플 때, 우울하거나 행복할 때 꺼내 읽는 서랍 속 오래된 그림일기 같은 정겨운 이야기들 이 책에는 아이에서 어른까지 사람의 마음을 대책 없이 무장해제 시키는, 김제동만의 공감과 위로가 담겨 있다. 특히나 김제동과 아이들이 나누는 이야기는 꽤나 공감의 폭이 넓고 예측불허의 웃음이 가득하다. “요즘 사는 게 어떠냐? 민철아?” 민철이가 중저음 목소리로 대답합니다. “괜찮은데요.” 듣고 있던 아이들이 강당이 떠나갈 듯 웃습니다. 도대체 민철이와 제 말 중 어느 부분이 그렇게까지 재미있는지 모르겠지만, 아이들 덕분에 저도 덩달아 웃습니다. 아이들이 물어보면 뭐든 사실대로 말합니다. “아저씨는 어떻게 힘든 일을 이겨내셨어요?” “못 이겨냈는데….” 이렇게 말하면 아이들이 엄청나게 좋아합니다. 애들이 막 “와~ 못 이겨냈대.” 이렇게 말하면서 웃어요. 이런 날이면 돌아오는 길에 왠지 모르게 콧노래를 부르고 있는 저를 발견하게 됩니다. 그리고 우리 아이들도 집에 돌아갈 때 그랬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머리말 〈아주 작은 웃음들이 모이면 우리 다 괜찮을 겁니다〉 중에서 김제동의 직업이 작가인 줄로만 아는 아이들은 “아저씨 누구세요?”라고도 묻고, “지금까지 왔던 분들 중에서 제일 재밌었어요.”라고 말한다고 한다. 가끔은 아이들을 만나러 새벽에 일어나 먼 길을 가느라 너무 피곤할 때는 ‘이제 그만해야지’라고 생각하기도 한다는 김제동. 하지만 막상 아이들을 만나면 너무 신나서 “사람들을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일, 역시 이게 내 체질이야”라고 외치며 매번 기차와 버스, 자동차에 몸을 싣는다. ‘일상의 순례자’김제동의 밥과 사람 이야기 당신의 오늘 하루를 든든하게 채워줄 마법 같은 책 김제동은 일상성을 회복하기 위해 스스로 밥을 짓기 시작했다고 말한다. 바쁜 연예인으로 살다 보니 스스로를 챙기지 못했던 것을 이제 살피는 것, 미워하고 째려보는 일이 많았던 자신에게 사과하듯 스스로를 먹이고 돌보는 일에 마음을 기울이기 시작한 것이다. 그 일상성을 회복하면서 나를 만나는 일, 나를 잘 먹이는 일, 나를 북돋는 일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스스로에게 밥 해 먹이고 자기를 극진히 돌보는 일, 스스로를 살뜰하게 살피는 일, 저는 이 일이야말로 살면서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전에는 자꾸 바깥쪽을 향했던 시선이 안으로 향하면서 달라진 것들이 있다고 한다. 자신과 조금 더 친해지고, 일상을 좀 더 따듯하게 돌보게 되었다는 것이다. 어쩌면 동네 단골집에서, 산책길에서 또 인생길에서 만난 수많은 사람들과 반려견 탄이 덕분일 것이다. 한편, 김제동은 자신을 위해 차리고 먹이는 밥도 괜찮긴 한데, 그보다는 누구 먹일 때가 더 좋다고 한다. 애들이 먹는 것을 보면 그렇게 좋을 수가 없고, 탄이 밥 먹는 와그작와그작 소리는 늘 왠지 짠하고, 장하고, 기쁘다고 말한다. 아이들 밥 먹는 모습과 탄이가 밥 먹는 소리가 늘 어우러진 세상이면 좋겠다는 바람 속에서 우리 모두 밥은 먹고 하자는, 그래야 우리가 산다는 일상의 소중함을 전달하고 있다. 제가 탄이하고 같이 하루에 아침저녁 두 번씩 산책을 다녔더니 그 모습을 보았는지 어느 날 우리 동네 통장님이 이렇게 말해요. “제동씨, 맨날 개자식하고 같이 다닌다고 고생이 많네.” 그래서 제가 말했어요. “아니, 통장님 누구 보고 얘기한 건지 눈 방향을 똑바로 정해 주세요. 어느 쪽이 개자식인지 정해 달라고요.” 통장님이 슬쩍 웃으면서 저보고 이래요. “아휴, 탄이 아빠도 참.” “아빠 아니에요. 형이라고요. 아빠 소리는 딴 애한테 들을 거라고요.” “아이고, 희망은 안 버렸나 보네. 중성화 수술은 했어?” 우리 통장님 진짜 웃기거든요. 제가 “네. 하고 왔어요”라고 하니까 통장님이 뭐라고 하신 줄 아세요? “같이 하지 그랬어.” 통장님도 고소하려다 참았습니다. (웃음) 어느 날은 통장님이 제게 이렇게 말해요. “이렇게 아침저녁으로 그냥 돌아다닐 바에는 동네 순찰을 좀 하 는 게 어때?” 제가 지나가는 말로 “네, 알겠습니다” 했는데, 바로 다음날 통장님이 제게 경광봉과 형광 조끼를 주시는 거예요. 등 뒤에 크게 ‘자율 방범’이라고 적혀 있는 조끼를요. (웃음) 어쩌다 보니 저녁에 조끼 입고 경광봉 들고 동네 방범 활동을 하고 있어요. -2. 〈이래야 우리 삽니다〉 중에서 읽다 보면 왠지 모르게 뭉클했다가 어느새 콧노래를 부르게 될 아주 작고 소중한 우리들의 이야기 살다 보면 가끔 누구에게나 왠지 모를 우울과 불안에 휩싸일 때가 있다. 그럴 때 김제동은 아이들, 반려견 탄이처럼 대책 없이 신이 나 있는 존재들 덕분에 위로받고 회복하는 것 같다고 말한다. 이 책은 김제동이 그런 가슴 찡한 순간들을 함께 나누고 싶어 쓰게 되었다. 그러면서 우리에게도 그럴 때 있지 않냐고 묻는다. 누군가와 마음으로 연결되고 싶고, 소통하며 이야기하고 싶은 마음 말이다. 문득문득 힘들고 지칠 때, 정말 다행히도 인생이 아무리 불행하게 느껴져도 그 불행의 총량만큼 기쁨이 있어야만 균형이 맞춰지는 건 아니라고 다독인다. 우리는 아주 작은 기쁨으로도 삶을 회복하니까 말이다. 그리고 우리에게 묻는다. “여러분은 어떤 작고 기쁜 순간들로 마음을 채우시나요?” 힘들 때, 기쁠 때, 문득 아무 페이지나 펼쳐 달라고 말한다. 그리고 말하자고 한다. 이야기하자고 한다. 그래야 우리 사니까. 이 책에서 살림꾼 김제동, 경복궁 강담사 김제동, 탄이 아빠? 형! 김제동, 아이들과 세대 차이 없이 소통하는 작가 김제동의 일상을 함께 따라가다 보면, 우리가 함께 삶을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또한 김제동은 오직 ‘나’라는 이유만으로, “내 말이 바로 그 말이야!” 이렇게 내 얘기에 맞장구 쳐주고 어깨를 내어주는 한 사람이 있다면 세상에 무서울 게 뭐고 부러울 게 뭐가 있겠냐고 말한다. 그의 말마따나 내 엄마, 내 아빠, 내 친구, 내 연인, 내 사람의 또 다른 이름은 공감과 동의어일지도 모르겠다. 사람들이 웃을 때 가장 행복하다고 말하는 사람. 그래서 바람 불고 마음 불안해 웃지 못하는 사람들도 웃게 하고 싶은 것, 그래서 함께 행복해지는 것, 그것이 오늘도 그가 사람들을 만나기 위해 길을 떠나는 이유다. 힘들 때, 기쁠 때, 문득 아무 페이지나 펼쳐 주세요. 그리고 말합시다. 이야기합시다. 그래야 우리 사니까요. (머리말. 아주 작은 웃음들이 모이면 우리 괜찮을 겁니다!) 오늘도 제가 집에 도착하면, 우리 ‘탄이’는 신이 나서 또 제 주변 을 다섯 바퀴쯤 돌겠지요. 가끔 왠지 모를 우울과 불안에 휩싸이는 저는 이렇듯 대책 없이 신이 나 있는 존재들 덕분에 위로받고 회복 하는 것 같습니다. (머리말. 아주 작은 웃음들이 모이면 우리 괜찮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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