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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가능한가
소나무 / 최준식 지음 / 2014.12.22
15,000
소나무
소설,일반
최준식 지음
최준식 교수는 오늘날 한국인들의 불행은 문화적 불행이라고 지적한다. 삶의 의미를 결정하는 통과의례가 철저히 무너졌다는 얘기다. 태어나, 성장하고(배우고), 짝을 만나고, 자식을 낳고, 죽음에 이르는 순간마다 진정한 기쁨과 슬픔을 느끼기보다는 장삿속 난장판을 헤매니 불행의 가속도만 붙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지은이는 우리를 더욱 불행하게 만들고 있는 원인으로 ‘낡아서 좋지 않는 것만 남은 유교’와 ‘서양의 잘못된 마음가짐’을 지목하며, 각각 ‘폐유弊儒’와 ‘폐서弊西’라고 명명한다. 그리고 ‘폐유’와 ‘폐서’가 뒤범벅된 기형적인 문화에 꽁꽁 묶여 사는 한국인들에게 행복은 가능한지 매섭게 묻는다.머리말_행복이 과연 가능할까요? <사운드 오브 뮤직>의 충격 행복을 잃은 사람들 마음가짐은 문화가 만든다 ‘폐유’와 ‘폐서’가 만들어 낸 기형적인 한국 문화 인간을 구원하는 것은 문화다 2 기이하고 불행한 결혼식 전통과 현대의 기괴한 동거 잔치 없는 잔치 엄마들은 왜 화촉을 밝히는가 “신부 입장!”, 주인이 바뀌는 의식 주례사를 들어본 적이 있나요? 폐백 미스터리 3 죽음을 모독하는 장례식 고인의 영혼이 쫓겨나는 장례식 우리는 모두 객지에서 죽는다 왜 병원에서 장례를 치를까 죽음 앞의 효도 고인과 잘 이별하는 법 자신의 장례를 직접 디자인하라 삶의 완성을 위한 유언장 4 맹목적 믿음의 쏠림 냉철한 이성과 마법적 믿음 기독교 마케팅 대형 교회, 닫힌 교리 교회 세습과 가부장제 성직자들은 아버지가 아니다 5 교육, 불행의 밑동 도대체 미적분을 왜 배웠을까 미래를 위한 현재의 희생이 불행을 만든다 죽은 나무에는 먼지가 쌓인다 저 별들은 왜 저기에 있을까 6 행복의 주어는 오로지 ‘나’ ‘저기에 있는 남’이 아니라 ‘여기에 있는 나’를 위하라 언제까지 준비만 하고 살 것인가 희생하지도 의존하지도 말자 꾸벅 인사하지 마라 옛것은 가고 새것은 오지 않고 7 불행에 맞서는 자존감 자존감은 어디에서 오는가 ‘하트’를 쌓으면 행복이 쌓일까 자존감은 모나고 튀어나온다 멍 때리는 시간을 두폐유(弊儒)와 폐서(弊西), 유교 누더기와 서양 누더기 겹쳐 입기 장면 1 : 최근 <월스트리트 저널>은 결혼식과 결혼비용에 대한 주목할 만한 기사를 게재했다. ‘결혼비용과 결혼 지속기간 사이의 상관관계’를 조사한 경제학자들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결혼식 비용이 적게 든 결혼식일수록 이혼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비싼 결혼반지가 이혼 위험을 증가시킨다는 것이다. 이들은 마치 값비싼 결혼식일수록 서로를 더 사랑하거나 성공적이고 행복한 결혼에 도움이 되는 듯 선전하는 웨딩업계의 광고가 이 연구를 시작한 계기라고 밝혔다. 한국인들의 결혼식 현장은 더욱 고약하다. 대형 웨딩컨설팅 업체의 웨딩플래너들이 부추기는 이른바 ‘스드메’(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는 과연 행복한 결혼식을 만들어 줄까? 비단 비용의 문제만이 아니다. 신부와 신랑 당사자는 물론이고 부모와 하객들, 누구 하나 온전한 축제를 즐기는가? 신부 입장, 화촉 점화, 주례사, 부케, 폐백 등 식장에서 시키는 의례 순서들을 고민해 본 적이 있는가? 의미도 기쁨도 없이 남들도 다 그렇게 하니까 따라 하는 오늘날 한국의 결혼식은 ‘폐유弊儒’와 ‘폐서弊西’의 불행한 동거를 가장 극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이다.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건 순간일 뿐 지속적인 행복의 자리를 마련해 주지 못합니다. 남에게 보이기 위한 것이 아니라 나 스스로가 만족하는 자존감으로부터 우리 문화도, 우리 행복도 시작되지 않을까요? 결혼식은 우리 각자가 그 자존감을 되찾고 높이는 가장 적합한 시험대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76~77쪽) 장면 2 : 일본의 어느 장례식에서 문상객들이 화장장으로 가는 버스에 오르니, 버스 안에 설치된 TV가 켜지더니 고인이 등장했다. 화면 속 고인은 사람들에게 어리둥절해 하지 말라며 인사말을 이어간다. 이렇게 날씨도 궂은데 자신이 마지막 가는 길을 함께해 주어서 감사하다는 말과, 그동안 자신을 생각해 준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고맙다는 인사를 한다. 그런데 고인은 그날의 날씨를 어떻게 알고 궂은 날에도 와 주어서 고맙다는 멘트를 했을까? 그것은 날씨 상태에 따른 몇 개의 버전을 만들어 놓았기에 가능한 일이었다고 한다. 이렇게 고인이 마지막으로 자신의 삶을 회고하고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이나 신세진 사람들에게 따스한 말을 남긴다면, 그 사람은 정말로 유종의 미를 거두는 것 아닐까? 문상객들 역시 고인을 추모하는 깊은 마음이 우러날 것이다. 이처럼 자신의 장례식을 스스로 디자인한다면 고인은 물론이고 남겨진 이들까지도 자존감과 행복으로 이어진다. 한국의 장례식은 ‘고인이 마지막 가시는 길’이라는 명분으로 터무니없이 비싼 수의나 관, 넘쳐나는 화환 등으로 얼룩진 기괴한 난장판이나 다를 바 없다. 장례식이 외려 죽음을 모독하고 있는 것이다. 이처럼 충만한 행복은커녕 불행한 소란만 남는 결혼식과 장례식 등 한국인들의 의례는 우리들 불행의 지표이다. “자신의 장례식을 디자인한다는 게 무슨 말일까요? 지금의 획일적인 순서를 지양하고 자신이 직접 기획해 보자는 것입니다. 곧 자신의 죽음을 피하지 말고 당당히 대면하자는 뜻입니다.” (104쪽) 장면 3 : 2014년 겨울, 한국의 초등학생 5명이 초등학교 5, 6학년 110명을 대상으로 ‘초등학생은 왜 불행한가’를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는데, 이 보고서의 제목은 <공부 때문에 행복하지 않은 우리>이다. “공부를 위해 OOO까지 해봤다”라는 설문조사에 한국 초등학생들은 ‘2박 3일 동안 잠 안 자기’ ‘카페인 음료 마시기’ ‘친구들과 약속 깨뜨리기’ ‘지하철에서 공부하기’ 등을 적었다고 한다. 이는 한국 사회가 얼마나 불행한지를 가슴 아프게 대변한다. 하지만 이처럼 아직 오지 않은 미래를 위해 현재를 희생하는 일을 어린 시절부터 단련한다면 우리에게 행복은 가능하지 않을 것이다. “‘남’과 ‘내일’을 위해 ‘나’와 ‘오늘’을 인내하고 희생하지 마십시오. 내 행복을 양보
2030 인재의 대이동
김영사 / 최현식 지음 / 2016.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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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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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사
소설,일반
최현식 지음
미래예측 전문가 최현식의 책. 이 책은 비즈니스 마인드와 인문학적 통찰이 조화를 이루어 실질적이고 균형 잡힌 미래인재 전략을 제시한다. 과거와 현재를 거쳐 미래로, 우리 사회는 물론 세계적 추세까지 시야를 넘나들고 현실을 꿰뚫어보며 현재의 자신을 점검하고 미래의 기회를 선점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준다. PART 1 [산업, 경제, 인재의 변화에 대비하라]에서는 다가올 미래 변화를 통찰한다. 원시농업혁명부터 1~4차 산업혁명까지 이어지는 통시적인 흐름을 따라가며 미래산업의 변화를 예측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미래의 산업, 경제, 사회에서 인간은 어떤 도전과 응전을 할지 관심을 집중해 미래인재로서 우리가 무엇을 준비하고 실행해야 할지 통찰을 제공한다. PART 2 [새로운 시장, 기회의 선점]에서는 인간에게 기회가 될 4차 산업 안에서 어떤 기회를 선점할 수 있을지 살펴본다. 어떤 기술이 어디까지 발전했느냐 하는 관점보다, 기술과 그 기술이 만들어낼 세상이 어떤 모습일지 조명하는 데 집중한다. 기술은 제조업과 건설업 같은 판을 뒤흔들어 거대한 변화를 주도하기도 하고 미래자동차, 3D프린터, 생각하는 기계 같은 혁신을 만들기도 한다. 그 사이에서 인간은 어떤 선택과 기회의 가능성이 있는지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PART 3 [인간과 기계, 어떻게 상생할 것인가]에서는 인간과 기계의 연결이 가져올 기회를 살펴본다. 3차 산업에서 4차 산업으로 넘어가며 인간은 기계와 뗄 수 없는 관계에 직면할 것이다. 인간은 기계를 맘껏 의지하고, 이용하고, 활용하게 될 것이다.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다양한 변수와 가능성을 내다보면서 인간과 기계가 상생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한다. PART 4 [21세기 인재의 조건]에서는 미래인재가 고민해야 할 이슈들을 살펴본다. 첨단기술과 기계화로 인해 산업구조가 재편된 이후에도 인재로 살아남기 위한 계획과 전략, 실행의 원칙을 탐색한다. 또한 21세기가 요구하는 인재의 조건을 살피고 현재 나의 상황에 적용시킬 수 있도록 구체적 지침을 제안한다.프롤로그 | 평균적 사고의 종말 PART 1 산업, 경제, 인재의 변화에 대비하라 1 시대의 변화를 읽어라 변화를 읽는 세 가지 키워드: 식량, 도시, 시간 4차 산업혁명: ‘이미’ 그러나 ‘아직’ 사이에서의 기회 대이동의 속도를 체감하라 2 산업, 경제, 인재의 대이동 산업의 대이동: 신 넛크래킹의 해법을 찾아라 경제의 대이동: 금융위기의 가능성에 대비하라 인재의 대이동: 인재의 새로운 기준을 세워라 미래 콘텐츠를 업데이트하라 PART 2 새로운 시장, 기회의 선점 3 원하는 미래를 설정하라 미래의 개념: 미래를 보는 큰 그림을 그려라 미래의 노동: 지식과 네트워크를 생산하라 미래의 지식: 통찰력을 훈련하라 미래의 기술: 제조업 4.0시대의 신 제조업 혁명 4 기술의 혁명, 혁명의 기술 3D프린터: Thinker is Maker 인공지능: 스스로 학습하는 기계가 온다 미래자동차: 2025년 대한민국을 구할 최대 산업 미래도시: 도시의 진화가 가져온 새로운 기회 PART 3 인간과 기계, 어떻게 상생할 것인가 5 기계적 사고가 필요하다 네트워크 3.0 시대: 연결하는 자가 지배한다 잉여 시간의 문제: 시간을 디자인하라 기계적 사고와 인문적 사고의 조화: 문제, 욕구, 결핍을 찾아라 6 인간과 기계 사이에서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일: 패턴 밖에서 해석하고 독창성을 발휘하라 인간과 기계 사이의 일: 기계를 작동시키고 기계와 협업하라 기계를 지배하는 일: 로봇을 만들고, 투자하고, 창조하라 PART 4 21세기 인재의 조건 7 미래를 위한 계획, 전략, 원칙 성공과 실이제, 예측은 끝났다! 변화의 흐름을 타는 사람에게 새로운 기회가 온다 미래인재전쟁에서 살아남을 10년 전략을 세워라 미래시장을 선점할 21세기 인재는 지금 무엇을 준비하는가? 기술혁명 시대 개인이 갖춰야 할 지적 인프라와 감성 역량, 정확한 미래전망에 기반한 일자리와 직업의 향방, 변화와 대이동의 큰 그림을 읽고 미래를 설계하는 법까지, 막연한 위기감을 구체적 실행으로 바꿔줄 가장 확실한 인재전략 로드맵. 대한민국 미래연구 싱크탱크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 최현식이 공개하는 미래 변화의 핵심과 실제, 21세기 인재의 조건. 2030 신新 인재 혁명이 시작된다 미래시장을 선점할 21세기 인재는 지금 무엇을 준비하는가 2016년 ‘유엔 미래보고서 2045’는 2030년이 되면 현재 일자리의 80%인 20억 개가 사라진다고 밝혔다. 미국 과학진흥협회AAAS는 30년 내에 컴퓨터가 인간의 거의 모든 작업을 수행할 것이고, 2045년까지 실업률은 50%를 넘어설 것이라고 예측했다. 우리가 맞닥뜨릴 앞으로 몇 년은 한 개인은 물론 사회 전체에도 중요한 변곡점이 될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는 앞으로 무슨 일을 하고 무엇을 먹고살며, 다음 세대는 지금 당장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위기는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내고, 새로운 환경으로의 변화는 당연히 인재상도 바꿔놓는다. 그래서 위기를 주목해야 한다. 위기의 본질과 기회의 본질을 정확히 알아야 대응이 가능하다. 대한민국 미래연구 싱크탱크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에서 한국사회의 미래를 책임질 차세대 리더들을 양성해온 저자 최현식이 혼란과 혼돈의 기술혁명 시대에 미래가 요구하는 인재상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미래의 다양한 위기와 기회 속에서 생존하고 싶은 젊은 세대는 물론,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려는 기업의 CEO와 임직원들에게 새로운 인재에 대한 혜안을 제공해준다. ▶ 기업 CEO 또는 교육 담당자 ▶ 1인 창조기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가 ▶ 은퇴 후 새로운 사업을 계획하는 이들 ▶ 학교에서 학생들의 진로를 상담하는 교사 ▶ 진로를 고민하는 학부모 또는 학생들 ▶ 미래사회에 관심 있는 모든 이들을 위한 책 “미래가 당신의 것이 되게 선택하라!” 막연한 위기감을 구체적 실행으로 바꿔줄 가장 확실한 인재전략 로드맵 기계가 사람의 능력을 대체해가고 있지만 사람의 미래가 어둡기만 한 것은 아니다. 현재의 위기를 정확히 인지하고 시대의 변화를 이해한다면 미래를 충분히 준비해나갈 수 있다. 그래서 지금은 어느 때보다 막연한 위기감을 구체적 실행으로 바꿔줄 현실적인 로드맵이 필요하다. 이 책 《2030 인재의 대이동》은 비즈니스 마인드와 인문학적 통찰이 조화를 이루어 실질적이고 균형 잡힌 미래인재 전략을 제시한다. 과거와 현재를 거쳐 미래로, 우리 사회는 물론 세계적 추세까지 시야를 넘나들고 현실을 꿰뚫어보며 현재의 자신을 점검하고 미래의 기회를 선점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준다. PART 1 [산업, 경제, 인재의 변화에 대비하라]에서는 다가올 미래 변화를 통찰한다. 원시농업혁명부터 1~4차 산업혁명까지 이어지는 통시적인 흐름을 따라가며 미래산업의 변화를 예측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미래의 산업, 경제, 사회에서 인간은 어떤 도전과 응전을 할지 관심을 집중해 미래인재로서 우리가 무엇을 준비하고 실행해야 할지 통찰을 제공한다. PART 2 [새로운 시장, 기회의 선점]에서는 인간에게 기회가 될 4차 산업 안에서 어떤 기회를 선점할 수 있을지 살펴본다. 어떤 기술이 어디까지 발전했느냐 하는 관점보다, 기술과 그 기술이 만들어낼 세상이 어떤 모습일지 조명하는 데 집중한다. 기술은 제조업과 건설업 같은 판을 뒤흔들어 거대한 변화를 주도하기도 하고 미래자동차, 3D프린터, 생각하는 기계 같은 혁신을 만들기도 한다. 그 사이에서 인간은 어떤 선택과 기회의 가능성이 있는지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PART 3 [인간과 기계, 어떻게 상생할 것인가]에서는 인간과 기계의 연결이 가져올 기회를 살펴본다. 3차 산업에서 4차 산업으로 넘어가며 인간은 기계와 뗄 수 없는 관계에 직면할 것이다. 인간은 기계를 맘껏 의지하고, 이용하고, 활용하게 될 것이다.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다양한 변수와 가능성을 내다보면서 인간과 기계가 상생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한다. PART 4 [21세기 인재의 조건]에서는 미래인재가 고민해야 할 이슈들을 살펴본다. 첨단기술과 기계화로 인해 산업구조가 재편된 이후에도 인재로 살아남기 위한 계획과 전략, 실행의 원칙을 탐색한다. 또한 21세기가 요구하는 인재의 조건을 살피고 현재 나의 상황에 적용시킬 수 있도록 구체적 지침을 제안한다. 21세기 세상에서 20세기 방식으로 살아남을 수 없다 미래인재전쟁에서 살아남을 10년 전략을 세워라! ▶ 취업이 답이 아니다, 새로운 직장을 찾지 마라 : 한계기업 30% 시대, 자기만의 생산수단을 확보하라 ▶ 인공지능에 대처하는 화이트칼라의 미래 : 지식 노동자에서 인사이트 노동자로, 사고 체계와 행동 패턴 전환법 ▶ 인간과 기계, 어떻게 상생할 것인가 : 기계적 사고와 인문적 사고, 그 둘을 제각각 구사하고 조화시키는 기술 ▶ 변하지 않는 가치, C-R-E-E-D를 주목하라 : 창의성Creative, 인성Rectitude, 감성Emotion, 전문성Excellence, 욕구Desire의 힘 ▶ ‘생존’을 넘어 ‘의미’로, 미래 생태계를 바꿀 새로운 노동의 방식에 적응하라 : 결국 지식과 네트워크를 생산하는 자가 승리한다 1900년대 사회는 자기 분야에서 전문적인 역량을 발휘하는 사람을 인재라고 생각했다. 다른 분야에서의 역량은 부족해도 자기가 맡은 역할만 잘해내면 충분히 인정받았다. 그러나 2000년에 들어서면서 자기 분야의 전문가는 말 그대로 ‘전문가’일 뿐 더 이상 ‘인재’가 아니게 되었다. 저자는 앞으로 다가올 융복합의 시대, 경계 파괴의 시대에는 자기 분야에서 전문적인 것은 물론 다른 분야에서도 역량을 발휘하는 ‘융합적 인재’로 거듭나야 한다고 주문한다. 나아가 이런 시대에 인재란 기술지식을 바탕으로 감성을 디자인하고 경영하는 창의적 존재여야 한다고 강조한다. 행복의 기준과 욕구가 다양해지는 시대에 행복의 느낌을 새롭게 디자인하거나 향상시켜 전달하는 능력, 그리고 이를 지속가능하게 만드는 경영 능력이 중요하다. 행복 디자인은 재미와 감동을 디자인하여 개인 맞춤형으로 감성을 파는 비즈니스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다고 조언한다. 저자는 기업이든 구직자든 이러한 환경 변화 속에서도 변화를 거스르고 여전히 스펙만을 중시하는 상황을 날카롭게 꼬집는다. 일류 기업들은 변신 가능하고 변신한 경험이 있는 사람을 우대하고 있다. 구글은 아이비리그 출신을 더 이상 선호하지 않는다. 한때 구글도 출신 대학을 중요시했지만, 출신학교가 업무와 관련성이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아이비리그 출신 편애를 버렸다. 여전히 구글에 스탠퍼드 출신이 많은 것은 그들이 잘 변신한 사람이기 때문이고, 고학력자로서 창의적 가능성을 발휘했기 때문이다. 세상이 바라보는 인재상이 변화하고 있고, 이런 변화에 준비된 자들만이 기회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중요한 장면이다. 위기는 영원히 계속되지 않는다. 어느 정도의 속도로 변화와 위기가 휘몰아쳐 지나고 나면 새로움에 대한 기대는 반드시 생긴다. 새로운 사람, 인재에 대한 수요도 나타난다. 이 타이밍을 잡아야 한다. 미래는 완전히 다른 관점에서 인재를 정의할 것이고, 그 시대에 맞는 자격을 갖춘 사람만이 인재로 인정받게 될 것이다. 그래서 5년 뒤, 10년 뒤, 15년 뒤의 미래를 예측하면서 개인의 비전과 역량을 발전시킬 수 있는 훈련을 지금부터 해나가야 한다. 이 책이 미래에 대한 큰 비전을 그리고 구체적인 계획과 전략을 세워 행동으로 옮기는 일련의 과정에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최신판 시나공 GTQ 포토샵 2급(3급 포함)
길벗 / 길벗 R&D, 강윤석, 김용갑, 김우경, 김종일 (지은이) / 2019.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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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
소설,일반
길벗 R&D, 강윤석, 김용갑, 김우경, 김종일 (지은이)
한 번만 따라하면 GTQ 시험시간 90분이 여유로워지는 책이다. 포토샵의 다양한 기능 중 시험에 출제되는 기능만을 선별하여 확실하게 설명해준다. GTQ 시험에 사용되는 포토샵 기능을 문제별로 분석하여 중복된 기능을 제거하면 전체 문제 풀이에 사용되는 기능은 15가지 정도이고, 이 15가지를 이용해서 5가지 유형의 작업을 평균 100여 번 반복한다. 초보자의 눈높이에서 수없이 따라 하며 수정 과정을 반복하여, 생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다. [1부] 기본기 다지기 준비운동 1. 전문가의 조언 - GTQ 2급, 이렇게 준비하세요. 2. 전문가의 조언 - 작업 유형별 답안 작성 기준 3. 시험 접수부터 자격증 받기까지 한눈에 살펴볼까요? 4. 한눈에 보는 GTQ 2급 시험 절차 5. GTQ 시험, 이것이 궁금하다! - 시나공 Q&A 베스트 1장. 기본작업 Section 01. 포토샵의 화면 구성 및 주요 패널 Section 02. 선택 도구 사용하기 Section 03. 패스 그리기 Section 04. 레이어 2장. 실제 시험장을 옮겨 놓았다! 1. 입실 2. 환경 설정 3. 수험자 등록 4. 문제지 수령 5. 시험 시작 6. [문제1] Tool(도구) 활용 문제 풀이 7. [문제2] 사진편집 기초 문제 풀이 8. [문제3] 사진편집 문제 풀이 9. [문제4] 이벤트 페이지 제작 문제 풀이 10. GTQ 2급 시험 마무리 [2부] 실전처럼 연습하기 실전 모의고사 1회 실전 모의고사 2회 실전 모의고사 3회 실전 모의고사 4회 실전 모의고사 5회 실전 모의고사 6회 실전 모의고사 7회 실전 모의고사 8회 실전 모의고사 9회 실전 모의고사 10회 [3부] 대표 기출유형(PDF 파일 제공) 대표 기출유형 1회 대표 기출유형 2회 대표 기출유형 3회 대표 기출유형 4회 대표 기출유형 5회수험생의 마음으로 만든 책 - 시나공 ■ 시간이 부족한 수험생들의 궁금증 완전 해결! 시나공 홈페이지(sinagong.gilbut.co.kr)에 15년간 쌓인 50만 회원들의 질문과 답변 데이터를 철저하게 분석하여 1분 1초가 아까운 수험생들의 궁금증을 100% 반영하였습니다. ■ 한 번에 합격할 수 있도록 전략을 세웠습니다. GTQ 시험에 사용되는 포토샵 기능을 문제별로 분석하여 중복된 기능을 제거하면 전체 문제 풀이에 사용되는 기능은 15가지 정도이고, 이 15가지를 이용해서 5가지 유형의 작업을 평균 100여 번 반복합니다. 필터나 레이어 스타일처럼 사용법만 알고 있으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기능과 선택 영역을 지정하거나 펜 도구처럼 숙달이 필요한 기능, 그리고 문제 풀이에 항상 사용되는 기능을 구분하여 학습 전략을 세웠습니다. ■ 최대한 단시간에 취득할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포토샵을 아무리 잘 사용해도 시험에서 사용하는 기능에 충분히 숙달되어 있지 않으면 90분 이내에 모든 작업을 완벽히 끝내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이 책은 포토샵 CS4의 다양한 기능 중에서 GTQ 시험에 출제되는 기능만을 선별하여 시험 문제의 지시사항을 최대한 빨리 끝낼 수 있게 반복 숙달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 공부하면서 답답해하지 않도록 노력했습니다. 포토샵 같은 컴퓨터 프로그램을 사용해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경험해 봤겠지만 모르는 기능을 배울 때 주어진 기능을 설명대로 따라 하다 중간에서 막히면 대책이 없습니다. 이 책에서는 따라 하면 누구나 결과가 나오도록 한 단계도 빼놓지 않고 자세하게 설명했습니다. ■ 동영상 강의가 제공됩니다. 한 번의 시험으로 합격할 수 있도록 시험의 전 과정을 따라하기 식으로 설명하는 ‘실제 시험장을 옮겨 놓았다!’를 동영상 강의로 제공합니다. ■ 수험생을 위한 아주 특별한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시험을 대비하여 시나공 카페를 통해서 최신기출문제와 해설을 제공합니다.
[큰글자도서] 머니카피
경이로움 / 테이버 (지은이) / 2022.06.24
29,000
경이로움
소설,일반
테이버 (지은이)
’아프리카TV를 제패한 남자‘ ‘2021 아프리카TV BJ 대상’ ‘아프리카TV 경제방송 1위’ ‘누적시청자 200만 명 돌파’라는 수식어가 항상 따라붙는 No.1 BJ 테이버의 첫 번째 책. 매일 밤 라이브 방송으로 ‘주식’을 설명하는 그는 “억만장자가 되고 싶다면 주변 사람을 백만장자로 만들어라!”라고 외친다. 그의 방송을 보며 투자 인생이 달라졌다는 고백이 줄을 잇는다. 2018년부터 4년간 진행한 5,654시간 방송의 핵심 요약집이라고 할 수 있는 이 책에는 200만 시청자의 투자 인생을 마이너스(-)에서 플러스(+)로 바꾼 실제 해법들이 그대로 실려 있다. 이 책이 운이나 감에 기대어 투자를 해왔던 초보 개미들의 든든한 주식 선생님이 되어줄 것이다.프롤로그_아프리카TV 경제 방송 1위 설명왕 테이버입니다 Part 1: 주식의 탄생 돈과 권력, 그리고 부의 재분배 인플레이션과 디플레이션 기준금리와 주식 시장 경제 위기의 역사 기술의 발전과 21세기형 디플레이션 기업의 탄생과 성장 성장주의 투자 전략 가치주의 투자 전략 한국과 미국의 주주 환원 정책 경영과 주가의 관계 Part 2: 투자 지표의 이해 시가총액: 좋은 주식 찾는 기준 PER: 진짜 실적을 판단하는 법 EV/EBITDA: 현금을 얼마나 버는가 배당과 주주 환원: 저점을 찾는 법 ROE와 ROA: 사업 성과 분석하는 법 Part 3: 자산 시장의 시스템 IPO: 공모주가 늘어난 이유 유상증자: 호재일까, 악재일까? 전환사채: 주의할 이벤트 무상증자와 액면분할: 제자리 걸음에 유의하자 무상감자와 상장폐지: 실제로 당하면 치를 떠는 이슈: Part 4: 투자의 격언 소문에 사서 뉴스에 팔아라 무릎에 사서 어깨에 팔아라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말라 주식 투자는 미인 선발 대회와 같다 매수는 기술이고 매도는 예술이다 숲을 먼저 보고 나무를 보아라 주식 투자는 유연성이 필요하다 에필로그_ 텐배거의 꿈, 그렇게 해서 언제 부자가 되나요?“아프리카TV를 평정한 최고의 주식 BJ" 누적시청자 200만 명 돌파 No.1 경제방송 '설명왕 테이버‘ “2021년 수익률 180% 찍게 해준 남자.” (y3k**) “이 사람 아니었으면 나의 잔고도 이리 불어나지는 않았을 것.” (tmzmfltmw**) “여러분의 주식 인생은 테이버를 알기 전과 후로 나뉩니다.” (applee**) “테이버 형을 통해 공부하기 전에는 마이너스였지만 테이버 형과 공부하고 나서는 플러스입니다..“ (wkdtmdgh1**) ’아프리카TV를 제패한 남자‘ ‘2021 아프리카TV BJ 대상’ ‘아프리카TV 경제방송 1위’ ‘누적시청자 200만 명 돌파’라는 수식어가 항상 따라붙는 No.1 BJ 테이버의 첫 번째 저서가 나왔다. 매일 밤 라이브 방송으로 ‘주식’을 설명하는 그는 “억만장자가 되고 싶다면 주변 사람을 백만장자로 만들어라!”라고 외친다. 그의 방송을 보며 투자 인생이 달라졌다는 고백이 줄을 잇는다. 매일 2,000여 명이 동시접속하는 1위 방송 5,654시간의 설명을 한 권에 담았다 왜 늦은 밤에도 테이버의 방송에는 사람들이 몰릴까? 그의 주식 이야기엔 한계가 없다. 주식 시황, 기업분석, 재무제표, 글로벌 경제, 차트, 매매 타이밍까지 주식에 관한 모든 것을 실시간으로 설명한다. 이런 그의 내공에 200만 시청자가 열광했다. 2018년부터 4년간 진행한 5,654시간 방송의 핵심 요약집이라고 할 수 있는 이 책에는 200만 시청자의 투자 인생을 마이너스(-)에서 플러스(+)로 바꾼 실제 해법들이 그대로 실려 있다. 이 책이 운이나 감에 기대어 투자를 해왔던 초보 개미들의 든든한 주식 선생님이 되어줄 것이다. 주식을 가장 싸게 사는 법! ‘저점 매수’에는 실패가 없다 주가의 저점과 고점은 워런 버핏도 잘 모른다는 게 투자계의 정설(?). 저점은 쉽게 찾을 수 없다는데 그는 왜 ‘저점헌터’라 불릴까? 이 책에 그 답이 나와 있다. 한국 시장은 미국 시장에 비해 배당에 인색하다. 그럼에도 저자는 배당률과 배당 성향을 투자 지표 중 가장 많이 참고한다. 바로 저점의 단서를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책에서 LG, 다나와, S-Oil 등 한국 주식의 주가 저점을 배당 지표를 통해 찾아낸다. 이 책에서 배당 지표를 실제 주식 투자에 활용하는 모습을 확인하고 나면 그가 저점헌터라 불리는 이유를 깨닫게 될 것이다. 저점 매수 타이밍을 잡아 투자에 성공하고 싶다면 지금 당장 이 책을 펼쳐라. 주식의 역사와 기본 개념부터 투자 지표를 실전에 적용하는 방법까지 주식 투자의 모든 것을 알려준다! 기본 개념을 모르는 투자자는 없다. 하지만 기본 개념을 ‘어떻게 써먹어야 하는지’를 모르는 투자자는 많다. 시가총액이 무엇인지 아는 데서 끝나면 아무런 의미가 없기에, 시가총액으로 ‘좋은 주식을 찾는 법’을 알려준다. 그리고 PER과 포워드 PER을 통해 ‘진짜 실적을 파악하는 법’을, ROE와 ROA로 ‘사업 성과 분석하는 법’을 설명한다. 마찬가지로 전환사채 발행 시 확인할 5가지 항목과 상장폐지가 아닌 무상감자를 하는 이유 등 주식 투자자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주요 이벤트의 사용법도 깨우쳐준다. 끝으로 “무릎에 사서 어깨에 팔아라.” “매수는 기술이고 매도는 예술이다.” 등 주요 투자 격언을 턴어라운드주의 매도, 외국인의 이평선 활용법 등으로 연결 짓는 설명을 보면 ‘설명왕’이라는 별명이 왜 붙었는지를 실감하게 될 것이다.기준금리가 10%일 때와 1%일 때의 차이점은 무엇일까요? 우리에게 익숙한 예금이자부터 따져볼까요? 예금이자가 기준금리의 20% 수준이라면 총 12%(기준금리 10% + 예금이자 2%)의 이자 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 대출이자는 기준금리에 예금이자 그리고 리스크 비용(기준금리의 30%로 가정)을 더해 총 15%가 됩니다. 그렇기에 대출을 받아 사업을 하거나 투자를 할 때, 연 15%의 수익을 얻지 못하면 손해인 것입니다. 주식 투자의 경우 예금이자 수익인 연 12%보다 수익률이 낮다면 주식 투자에 자금이 몰려 버블이 형성되는 일이 없겠죠. 반대로 기준금리가 1%일 때 예금이자 수익은 어떤가요? 기준금리에 예금이자를 더하면 1.2%의 예금이자를 받습니다. 대출이자는 기준금리에 예금이자 그리고 리스크 비용을 합해 1.5%로 산정되겠죠. 기준금리가 낮아지면 그만큼 자본을 조달하는 비용이 줄어듭니다. 조달 비용이 줄어든 만큼 투자 시장에 몰리는 자금은 많아질 수 있습니다. 1년에 1.5% 이상의 수익만 낼 수 있다면 대출을 받아서 투자를 하는 게 이득입니다. 이렇게 투자 수요가 증가하면 주식 같은 투자 자산의 가격은 당연히 상승합니다. 신생 기업이 성공하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시장 규모Market Volume’와 ‘시장 점유율Market Share’입니다. 시장 규모는 성장 속도를 가늠하는 지표로 쓸 수 있고 시장 점유율은 회사의 팽창 속도와 영향력을 확인할 때 사용합니다. 네이버쇼핑을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2015년 온라인 쇼핑 결제 금액을 기준으로 네이버는 4% 정도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4년이 지난 2019년 1분기 기준 네이버쇼핑의 시장 점유율은 13%, 2020년 시장 점유율은 18%를 넘어섰죠. 온라인 쇼핑 시장 규모가 커지는 과정에서 시장 점유율을 지속적으로 끌어올린 네이버는 온라인 쇼핑 부문에서만 2021년 1분기 3,200억 원이라는 기록적인 영업 이익을 올렸습니다. 이것은 2020년 1분기 2,300억 원에서 약 40%나 증가한 기록으로, 이를 통해 네이버쇼핑이 온라인 쇼핑 부문의 절대 강자로 자리 잡은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투자 지표 중에서 가장 많이 참고하는 게 배당률과 배당 성향입니다. 배당금과 배당 성향, 총 주주 환원율이 중요한 이유는 이 지표들로 ‘저점’을 찾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LG그룹의 지주회사 주식회사 LG(003550)를 예로 들어 저점을 찾아보겠습니다. LG의 2015년부터 2020년까지 역대 배당 수익률을 살펴보니 1.9%보다 높았습니다. 그러니 투자자들은 1.9%가 아니라 대략 2~2.5% 수준의 배당을 바라며 투자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LG라는 대기업은 성장성이 낮기 때문에 급격한 주가 상승보다는, 시장 평균보다 높은 배당 수익률을 기대하는 것이죠. 2~2.5% 수준의 배당률로 다시 계산하면, 큰손 투자자들은 배당금이 지급되는 연말을 기준으로 1주당 10만~15만 원이 LG 주가의 적정선이라고 생각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렇기에 이보다 낮은 가격에서 매수하면 심리적으로 안정된 투자를 이어갈 수 있습니다. 물론 예상 주가가 100% 맞지는 않습니다. 다만 2021년 연말 배당 시즌에 높은 확률로 해당 가격대에서 거래된다는 의미이며, 이런 기준을 세우면 LG 주가가 10만 원 아래일 때 매수, 15만 원 위일 때 매도하는 전략을 세울 수 있죠. 이게 바로 배당률을 활용한 투자 전략입니다.
속이 든든해지는 국 한 대접
김&정 / 유지연 글 / 2010.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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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
건강,요리
유지연 글
몹시 추운날, 왠지 기운 빠지는 날 따뜻한 국 한 그릇은 마음의 위로가 된다. 이 책에서는 담백하고 개운한 국물, 시원한 콩나물 국물, 구수한 된장 국물, 우러나는 국물, 칼칼하게 매콤한 국물 20가지를 소개하며 뜨끈뜨끈 한 국물 요리의 세계로 안내하고 있다. 시원한, 얼큰한, 속이 뻥 뚫리는 것 같은 국물 요리들로 맛도 끝내주고 기분도 끝내주는 행복을 느껴볼 수 있을 것이다. Part 1 담백하고 개운한 국물 호박국 명란젓국 순두부국 Part 2 시원한 콩나물 국물 콩나물국 김치콩나물국 쇠고기콩나물국 Part 3 구수한 된장 국물 우거짓국 아욱국 시래깃국 새송이된장국 우거지갈비탕 시금치바지락국 Part 4 우러나는 국물 황태국 쇠고기국 감자버섯국 강원도 옹심이미역국 들깻국 Part 5 칼칼하게 매콤한 국물 육개장 김치덕국 왕새우국
악마의 공놀이 노래
시공사 / 요코미조 세이시 지음, 정명원 옮김 / 2007.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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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사
소설,일반
요코미조 세이시 지음, 정명원 옮김
장.단편을 포함해 총 77편의 요코미조 세이조 소설에서 활약한 명탐정 긴다이치 코스케가, 음울한 공놀이 노래가 떠도는 귀수촌에서 연쇄 살인에 휘말린다. 요코미조 세이시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 , 들과 비교할 때, 는 가장 후반기 작품으로 미묘한 시기적 단절이 있다. 1946년 이래 요코미조 세이시는 특유의 스타일을 다지며 훗날 일본 미스터리 소설사에 회자될 걸작들을 쏟아 냈다. 하지만 발표 당시, 일본은 전쟁 후의 혼란기를 지나 급격한 변화를 맞이했고 사회에 밀접한 장르인 미스터리 분야에서도 새로운 흐름이 속출했다. 시쳇말로 고리타분한 작가가 돼 버린 요코미조 세이시는 1964년을 마지막으로 작가 활동을 중단한다(10년 후 영화 '이누가미 가의 일족'의 엄청난 성공으로 2차 전성기를 맞는다). 즉 는 미스터리의 흐름이 변화하는 지점에 선 고뇌에 찬 거장이 자신의 역량을 모두 모아 내민 마지막 도전장이라고 볼 수 있다. 언제나 서양 고전을 능가하는 자국의 미스터리를 쓰고자 했던 작가의 역작이었던 것이다. 때는 쇼와 30년(1955년). 긴다이치 코스케는 '옥문도' '팔묘촌' 사건을 마음속에 간직한 채, 다시 오카야마 현을 찾는다. 그리고 귀수촌 마을의 한적한 온천 거북탕에서 이소카와 경부와 재회한다. 이소카와 경부는 23년 전 마을을 떠들썩케 한 사건의 자초지종을 들려준다. 큰 명절 준비에 여념이 없는 귀수촌. 하지만 비밀을 간직한 듯한 촌장이 행방불명되고, 일본 최고의 인기 여배우가 된 오조라 유카리가 마을로 돌아오면서 불안한 기운은 더욱 짙어간다. 이윽고 축제 자리, 그녀의 단짝 친구였던 여인들이 저주스러운 공놀이 노래에 맞춰 한 명씩 연쇄 살인에 휘말리는데...프롤로그 제1부 한 마리 참새가 말하기를 제2부 두 번째 참새가 말하기를 제3부 세 번째 참새가 말하기를 에필로그 작품해설 - 요코미조 스타일의 완성, / 윤영천
원어성경으로 풀어가는 누가복음 2
KMC(기독교대한감리회) / 임성환 지음 / 201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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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C(기독교대한감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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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환 지음
핵심가이드 집배원 면접
서원각 / 공무원시험연구소 엮음 / 201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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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각
소설,일반
공무원시험연구소 엮음
▶ 특 징 상시계약직집배원/별정우체국집배원/우체국택배원/우정서기보집배원 면접 대비^^PART Ⅰ. 집배원의 이해^^ 01. 집배원의 이해와 종류 02. 집배원 채용 ^&^PART Ⅱ. 우편·금융·우정·실용한자의 이해^^ 01. 우편 및 금융상식에 대한 이해도 평가 02. 실용한자 ^^PART Ⅲ. 지역별 영문·한문 주소^^ 01. 우리나라 지역별 시·군 영문주소 02. 우리나라 지역별 한문주소 03. 우리나라 행정구역별 도로명주소(漢字) ^^PART Ⅳ. 집배원 면접^^ 01. 면접의 이해 02. 면접의 예상 질문과 답변 03. 보편적인 면접의 질문 유형 04. 면접 기출문제
부츠레그 1
학산문화사(만화) / 야스다 스즈히토 (지은이) / 2022.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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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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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스다 스즈히토 (지은이)
고난의 신비를 풀다
두란노 / 이규현 (지은이) /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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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
소설,일반
이규현 (지은이)
우리는 예상하지 못한 시련을 만났을 때 쉽게 낙심하곤 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러한 순간에도 우리 인생을 새롭게 빚어가고 계신다. 요셉 역시 수많은 고난을 겪었지만, 그는 하나님이 완성하시는 더 큰 그림 안에 있었기에 흔들리지 않았다. 이 책은 요셉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의 삶 가운데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주목하게 하고, 고난을 피하려 하기보다 그 속에서 더 단단한 믿음을 갖도록 이끈다. 인생에서 마주하는 고난을 피하려고 아등바등하기보다 하나님을 신뢰함으로 그 고난 속에서 하나님이 허락하신 새로운 기회를 발견하게 한다.머리말 1부. 숨겨진 축복 1. 인생은 꿈과 함께 시작한다 2. 꿈은 고난을 예고한다 3. 형통의 복은 오르막길이 아니다 4. 죄의 유혹은 형통할 때 찾아온다 5. 고난 속에 하나님이 계시다 6. 때가 되면 옥문을 여신다 2부. 쏟아지는 은혜 7. 상처를 은혜로 덮다 8. 고난을 이긴 자는 넉넉하다 9. 쓰임받는 인생은 고난을 이긴다 10. 하나님의 의지를 누가 막겠는가 11. 하나님과 함께함이 복이다 12. 고난의 가지에 열매가 맺히다 13. 고난의 신비를 풀다고난 속에서 발견한 희망과 믿음의 여정 고난을 넘어 하나님의 큰 그림을 보다 우리는 예상하지 못한 시련을 만났을 때 쉽게 낙심하곤 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러한 순간에도 우리 인생을 새롭게 빚어가고 계신다. 요셉 역시 수많은 고난을 겪었지만, 그는 하나님이 완성하시는 더 큰 그림 안에 있었기에 흔들리지 않았다. 이 책은 요셉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의 삶 가운데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주목하게 하고, 고난을 피하려 하기보다 그 속에서 더 단단한 믿음을 갖도록 이끈다. 인생에서 마주하는 고난을 피하려고 아등바등하기보다 하나님을 신뢰함으로 그 고난 속에서 하나님이 허락하신 새로운 기회를 발견하게 한다. 고난은 단순히 피해야 할 장애물이 아니라 신앙을 더욱 깊고 단단하게 만드는 중요한 과정이다. 이 책은 우리가 고난을 경험할 때 비로소 하나님을 더욱 의지하게 되며, 그 안에서 믿음이 깊어질 수 있다고 얘기한다. 하나님이 사용하신 요셉의 삶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인생에서 맞닥뜨리는 어려움을 새로운 시각으로 보게 하고, 그 고통의 순간 가운데서도 하나님이 우리를 어떻게 단련하시는지를 깨닫게 한다. 하나님은 고난을 통해 더 크고 선한 계획을 이루어 가신다. 그러므로 우리는 고난을 마주할 때 두려워하거나 피하는 것이 아니라 신앙의 눈으로 바라보아야 한다. 우리는 예상치 못한 시련 앞에서 쉽게 낙심하지만, 그 순간에도 하나님은 우리 인생을 새롭게 빚어 가신다. 믿음을 통해 고난을 바라볼 때, 절망 속에서도 소망을 발견하고 새로운 시각으로 삶을 바라보는 힘을 얻을 수 있다. "고난을 겪는 이들에게 이 책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원하는 마음이 간절하다. 목회를 하다 보면 고난 속에 휩싸여 있는 성도들이 눈에 많이 띈다. 일일이 도울 수 없는 한계를 경험할 때 마음이 아프다. 이 책을 통해서 고난을 통과하는 이가 조금이라도 답을 얻기를 바란다. 우리보다 앞서 고난의 길을 걸었던 믿음의 사람들의 발자취를 더듬어 가다 보면 먹구름 속에 한 가닥 빛이 새어 나오는 것을 본다. 이 책은 고난에 대한 즉답을 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고난의 길을 걷고 있는 이들에게 한 줄기 빛을 보여 줄 것이다. 책을 찬찬히 읽으면서 나도 모르게 영혼이 단단해지는 은혜를 경험하기를 기대한다." _ 머리말 중에서요셉은 자신이 원해서 애굽으로 간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요셉은 애굽으로 가야 했습니다. 요셉의 꿈이 그를 애굽으로 이끌었습니다. 지금 구덩이에 빠진 듯한 고통 가운데 있습니까? 원하지 않는 길로 가고 있습니까? 내가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는 것이 복된 것입니다. 우리보다 더 크신 하나님이 우리를 이끄신다는 의미이기 때문입니다.요셉의 형들은 악을 행했고 이긴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요셉을 애굽으로 이끄셨습니다. 악은 하나님의 계획이 성취되는 것을 방해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일을 막을 수는 없습니다. 하나님의 계획, 하나님의 뜻은 반드시 성취됩니다. 우리가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는 것 같은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주권을 벗어난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통제하십니다. 하나님은 매 순간 우리를 이끄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보다, 악인보다 더 큰 능력을 가지고 계십니다. 마음의 아픔과 상처가 아무리 크다 해도, 하나님의 은혜가 더 큽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아픔과 상처를 모두 덮습니다. 그래서 은혜의 경험이 아픈 경험보다 더 많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풍성하게 경험한 사람은 은혜만 기억합니다. 나를 불행하게 만든 사람을 용서하려면, 고통보다 더 큰 은혜를 경험해야 합니다. 고통보다 더 큰 은혜를 경험할 때, 과거의 아픈 기억은 모두 사라집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좋지 않은 기억, 아픈 기억을 깨끗하게 지워 버립니다.복음은 우리를 치유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과거의 아픈 상처를 잊게 하십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우리의 상처를 완전히 치유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한 사람은 과거의 아픈 기억으로 인해 아파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반대입니다. 상처로 인해 삶이 새로워집니다. 상처가 별이 됩니다. 요셉은 하나님이 자신을 이끄셨다고 고백했습니다. 우리도 이런 관점을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의 구원 역사에 초점을 맞추고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구원 역사에 초점을 맞추고 사는 사람은 마음이 넓습니다. 별것 아닌 일에 상처받지 않습니다. 대수롭지 않은 일에 에너지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본질이 아닌 것에 신경 쓰지 않습니다. 요셉은 하나님이 자신을 애굽으로 오게 하시고 애굽의 통치자가 되게 하셨다고 고백했습니다. 꿈을 꾸는 사람은 고난을 겪습니다. 하나님이 꿈을 주시는 사람은 고난을 겪습니다. 사명자는 고난을 겪습니다. 그런데 고난을 겪는 것으로 끝나면 안 됩니다. 하나님이 고난을 겪게 하시는 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고난을 통해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하나님, 왜 저에게 이런 고난을 겪게 하십니까?” “이 고난을 통해 하나님이 무엇을 하기 원하십니까?”라고 물어야 합니다.
조선역관열전
서해문집 / 이상각 지음 / 2011.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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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이상각 지음
조선 시대 뛰어난 외국어 실력을 바탕으로 외교에서부터 무역까지 종횡무진 활약한 사람들은 누구일까? 중인 신분의 외국어 전문가, 역관이다. 양반 사회에서 신분 차별의 설움을 견디며 외국어 전문가로서 부와 명예를 거머쥔 조선 시대 역관의 역사를 주목할 만한 인물을 통해 되짚어 본다. 특히 이 책에선 인물을 크게 네 분야로 나눠 이야기한다. '차이나드림을 꿈꾸다', '일본과 통하다'에선 중국어와 일본어 전문 역관으로서 외교와 중개무역에서 활동한 역관들의 활약상을 살핀다. 이어서 '우리는 조선인이다'에선 역관으로서 조선의 이름을 드높인 인물을, '신세계에서 길을 잃다'에선 조선 후기부터 개화기까지 활약한 역관들을 다뤘다.들어가는 글_조선을 움직인 사람들 차이나드림을 꿈꾸다 부경사행와 부연사행|부경무역을 둘러싼 역관과 조정의 갈등|역관들의 무역특권|동북아 첩보전의 핵심 요원 임군례 · 말 다루는 역관, 말로 패가망신하다 홍순언 · 임진왜란의 저울추를 돌려놓다 정명수 · 청나라 역관이 되어 인조를 골탕 먹이다 장 현 · 조선 최고의 역관 가문을 만들다 이 추 · 중국에 관한 것은 내게 물어라 일본과 통하다 대일교린책의 시작과 끝|통신사와 문위행|대일무역의 중심지, 쓰시마|왜관, 대일외교와 무역의 전용 창구 최상집|이석린 · 열도에 인삼이 고루 자라나게 하라 변승업 · 내 돈을 풀면 양반인들 못 사겠는가 홍세태 · 말을 하면 곧 문장이 되다 최천종 · 왜 나를 죽이는지 정말 억울하오 우리는 조선인이다 중인 역관의 우여곡절|역관들을 울린 《황명통기》사건|오시수 설화사건|위항문학과 육교시사 이화종 · 중국의 세세한 내막을 읽는다 최세진 · 사대하는 일을 할 사람은 오직 그뿐이다 김지남|김경문 · 압록강과 두만강 이남은 조선의 강역이다 이상적 · 천재시인, 스승의 세한도로 이름을 날리다 신세계에서 길을 잃다 역관들이 밟은 근대화의 길 오경석|오세창 · 청년들이여 조선의 단잠을 깨워라 이응준 · 태극기가 바람에 펄럭입니다 김득련 · 기차 바퀴가 나는 듯이 빠르구나 김흥륙 · 고종황제를 암살하라 윤치호 · 민중의 조선은 대체 어디에 있는가 더 읽을거리 조선 역관의 요람 사역원|부와 명예를 움켜쥔 역관 명가들 참고자료조선 최고의 외국어 달인 종횡무진 조선을 뒤흔들다 조선 시대 뛰어난 외국어 실력을 바탕으로 외교에서부터 무역까지 종횡무진 활약한 사람들은 누구일까? 중인 신분의 외국어 전문가, 역관이다. 양반 사회에서 신분 차별의 설움을 견디며 외국어 전문가로서 부와 명예를 거머쥔 조선 시대 역관의 역사를 주목할 만한 인물을 통해 되짚어 본다. 특히 이 책에선 인물을 크게 네 분야로 나눠 이야기한다. ‘차이나드림을 꿈꾸다’, ‘일본과 통하다’에선 중국어와 일본어 전문 역관으로서 외교와 중개무역에서 활동한 역관들의 활약상을 살핀다. 이어서 ‘우리는 조선인이다’에선 역관으로서 조선의 이름을 드높인 인물을, ‘신세계에서 길을 잃다’에선 조선 후기부터 개화기까지 활약한 역관들을 다뤘다. 신분의 벽을 넘어 새로운 역사를 만들다 역관들은 외교 당사국의 이질적인 문화를 적극 수용하고 장점을 받아들일 줄 알던 외교관이자 뉴프런티어였다. 이들은 민족과 국가의 경계를 넘나들며 외교적으로나 상업적으로 숱한 성공을 일궜다. 그 가운데는 종계변무나 국경분쟁 등 국가의 주요 현안을 해결한 인물도 있고, 대륙과 일본의 일급 기밀을 탐지하거나 우수한 과학기술 정보를 입수한 스파이도 있다. 또 공사무역의 특권을 이용해 남다른 부를 거머쥔 인물도 많다. 하지만 그 때문에 역관들은 지배계층인 양반들로부터 신분상의 차별과 정쟁의 희생물이 되기도 했다. 계급 사회의 부조리한 현실 속에서 설움을 곱씹던 역관들은 조선 후기 들어서 조직적으로 중인들의 신분 상승을 선도했다. 또 조선이 누란의 위기 속에 빠진 19세기 말 누구보다 먼저 개화를 충동하는 선각자로 활동한 계층이 바로 역관이다. 임진왜란의 저울추를 돌려놓다 임진왜란 시기 활약한 역관 홍순언은 종계변무(명나라 사서에 잘못 기록된 조선 왕실의 족보를 바로잡는 일)와 임진왜란에 명나라가 참전하는 데 큰 공을 세웠다. 홍순언은 뛰어난 외국어 실력과 외교 능력을 지녔지만, 출신 성분 때문에 다른 역관과 양반들에게 끊임없이 견제를 받았다. 이 때문에 모두 피하던 주요 외교문제 해결에 그가 나서게 된 것이다. 홍순언은 두 차례 주요 외교 문제를 명나라 관리 석성과의 인연을 바탕으로 해결했다. 청나라 역관이 되어 조선을 골탕 먹인 역관 정명수는 홍순언과 반대되는 인물이다. 그는 청나라 포로가 되었다가 병자호란 당시 청나라 장수의 역관이 되어 청나라가 조선을 침략하는 데 앞잡이 노릇을 했다. 또 그는 자신의 신분을 이용해 조선에서 온갖 행패를 부리고, 조선 조정을 골탕 먹였다. 내 돈으로 양반인들 못 사겠는가 조선 시대 최고의 역관 가문을 손꼽자면 밀양 변씨와 인동 장씨가 대표적이다. 이 두 가문 출신 역관 중에서는 변승업과 장현이 눈에 띈다. 변부자로 알려진 변승업의 할아버지는 뛰어난 외국어 능력과 장사 수완을 바탕으로 큰 재산을 모았고, 소설 《허생전》의 등장인물이기도 하다. 이를 물려받은 변승업도 17세기 일본과 활발하던 중개무역에서 큰 부를 쌓았고, 재산을 동원해 아들 변이창의 신분을 양반으로 바꿔 주기도 했다. 희대의 요부로 알려진 장희빈의 숙부이자 대부호인 장현도 역관 신분으로 중개무역을 통해 큰 부를 쌓은 인물이다. 이 부에 힘입어 조카 장옥정은 희빈이 될 수 있었고, 인동 장씨는 조선 최고 역관 가문의 반열에 들어서게 되었다. 청년들이여 조선의 단잠을 깨워라 19세기 중엽 중국어역관으로 활약한 오경석의 집안은 아버지 오응현과 아들 오세창까지 이어지는 조선 후기 대표 역관 가문이다. 그는 병인양요 당시 북경에 파견되어 프랑스의 침공에 대비한 대책을 세웠고, 신미양요 때도 활약하는 등 조선 후기 어지럽던 대외 관계에서 활약했다. 이후 일본과 강화도조약 체결에도 힘썼으나 끝내 뜻을 이루지는 못했다. 또 그는 박규수와 함께 초기 개화파에서 지도자 역할을 하기도 했다. 한편 오경석은 역관으로서 쌓은 지식
귀찮아
대상미디어 / 정자선 지음 / 2014.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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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정자선 지음
<안녕꽃>을 펴낸 정자선 시인의 에세이. 시인은 연탄불처럼 뜨겁게 살아왔다고 스스로 단정했지만 돌아보니 꺼진 연탄불이었다고. 눈물을 꾹 참으며 다시 일어나 걷기로 마음먹은 순간 가랑잎 몇 개만이 친구였다고 한다.책인가, 아닌가. 달랑 시 12편, 그림 12점… 여백이 너무 많다. 독자에게 글 좀 쓰시지 강요하는 건가, 그런 건가. 라면인 건가, 나 면인 건가. "불량과자나 씹으며 마음 달래고 있어.//한때 여기도 꽃이 피긴 피었지./너무 일찍 져서 꽃잎을 추억하고 있어./바람에 흔들리던 그 꽃이 흰색이었나./엷은 분홍이었나. 시절 좋을 땐 나도/꽃놀이쯤은 다녀왔지./그때 길가의 그 풀꽃은 서로 엉켜 낄낄거렸던가./지나가던 바람은 넘어지고 일어서며 후끈했던가.//봄도 가고 느린 달팽이가 어디까지 가나 보고 있어." 아, 여기도 꽃이 피긴 피었구나. 꽃이 져서 온통 하얗구나. 너무 일찍 져서 꽃잎을 추억하고 있어, 나도… 힘들어, 힘들어하면서 어디까지 가나 보자. 시_정자선(50)의 시집인 건가, 아닌 건가. 독자를 갸우뚱하게 하는 이 책은 같은 내용에 판형은 네 가지다. 가격도 제각각, 제목도 없고. 뭐 이런 게 다 있어. 장난한 건가, 작(作)란한 건가. 시가 많은 말을 할 순 없다. 그렇다고 이건 아니지. 섭섭해하며 넘긴 한 페이지, 한 페이지가 독자인 나를 오래 붙들어 둔다. "사실 나도 지금 힘들지만/저 저 저 작은 걸음을 우습게 생각하진 않을 거다./한 번에 와르르 무너진 일이 어디 한두 번인가./흔들리는 풀잎아./너 너 달팽이에게 마음 뺏긴 거 맞지." "그는 비의 잔소리를 다 듣고 있다." "정신 차려라./네 집 앞에 기회가 왔다가 갔다./네가 사랑하는 사람을 놓치지 않으려 너는/몇 번인가 넘어지고도 일어났다./무릎에 묻은 먼지를 털기보다 네가 간절히 바라봤던/그 사람 눈빛을 잊지 마라./네 집 앞까지 몇 번인가 더 널 넘어뜨리려/폭풍이 왔다가 갔다." 시인은 연탄불처럼 뜨겁게 살아왔다고 스스로 단정했지만 돌아보니 꺼진 연탄불이었다고. 눈물을 꾹 참으며 다시 일어나 걷기로 마음먹은 순간 가랑잎 몇 개만이 친구였다고. 춥다. 이 책은 너무 춥다. "바람은 한쪽으로만 불지 않아.//넘어지는 걸 두려워할 필요는 없어.//허둥거리며 꽃이 진다고 외로워 마.//바지를 내리고 볼일 볼 뿐이야." 시가 짧다고 불평을 하기엔 인생이 있고 인생을 쥐어박기보다 술 한 잔 생각이 난다. 이 책이 시집이든 아니든 그게 대체 무슨 상관이란 말인가. 마음을 흔들어 놓는다. 이 시. "쓰레기더미 속에서 싹이 났다. 쓸모 있는 놈." "그러니까/빨리 와줄래, 봄."
너도 옳고 나도 옳다 다만 다를 뿐
좋은책만들기 / 이성동, 김승회 (지은이) / 201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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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이성동, 김승회 (지은이)
인간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흔히 공감, 소통, 배려, 사랑, 우정, 신뢰 등을 꼽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 바로 ‘존중’이다. 왜 존중이 공감이나 소통, 배려, 사랑, 우정, 신뢰보다 중요할까? 그것은 존중 없는 공감은 돌아오지 않는 메아리이고, 존중 없는 소통은 속빈 강정이며, 존중 없는 배려는 체면치레이자 생색내기이고, 존중 없는 사랑은 일방적인 집착이기 때문이다. 또 존중 없는 우정은 빛좋은 개살구이고, 존중 없는 신뢰는 뿌리 없는 꽃과 열매와 같기 때문이다. 즉 공감, 소통, 배려, 사랑, 우정, 신뢰라는 인간관계의 중요한 원천도 존중이 바탕이 되지 않으면 공중누각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그럼에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 주관이나 가치관, 취향대로 살아가려 하면서 타인의 주관과 가치관, 취향은 인정하지 않는다. 하지만 존중은 ‘상대와 나의 다름’을 인정하는 것에서 시작된다. 이 ‘존중’ 특유의 가치를 고객경영연구소와 가정행복연구소 이성동 소장과 한국건강가정진흥협회 김승회 대표는『너도 옳고 나도 옳다 다만 다를 뿐』에서 다양한 연구결과와 풍부한 사례를 바탕으로 조목조목 짚어보고 있다.프롤로그│존중해 봐요, 인생이 술술 풀려요 4 1장 ─ 관계 리셋을 꼭 해야 할 사람들 내 멋대로 살면 하늘이 무너질 줄 알았다 14 별차이도 없는데 왜 자꾸 뒤처지는 거지? 20 앞만 보고 잘 달리면 행복할 줄 알았다 26 존경은 선택이지만 존중은 의무다 31 그 누구도 따돌림당해야 할 이유는 없다 37 사랑은 사랑을 낳고 존중은 존중을 낳는다 44 나 좀 제발 내버려둬, 알아서 할 테니 51 네 멋대로 사는 건 좋은데 그 이기심은 좀 버려줘 58 내 마음속 관계그릇엔 무엇이 들어 있을까? 64 2장 ─ 내 인생을 확 뒤바꿀 오직 한 단어, 존중 관계도 인생도 술술 풀리는 명약, 존중 70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의 가장 중요한 것 72 그들이 미투 선언을 한 원인의 원인 78 이런 부모가 자녀를 천재로 만든다 81 참 좋은 친구의 자격 87 배려가 백(百)이면 존중은 만(萬)이다 92 존중 없는 소통은 속빈 강정이다 100 사랑의 종착역이 파탄역이 되어서는 안 된다 105 관계의 꽃이 신뢰면 그 뿌리는 존중이다 114 존중은 강물처럼 흐른다 119 3장 ─ 존중받는 사람은 뒷모습이 아름답다 까까의 법칙, 수영장을 바꿀까 말까 132 나부터 스스로를 존중하라 146 당신에게서 꼭 듣고 싶은 말, 가장 받고 싶은 것 153 존중받고 싶다고? 그럼, 본분부터 다해 156 물만 가져가지 말고 냅킨도 가져가봐 161 대체 불가능한 존재가 된다는 게 쉽지는 않지만 166 외향적인 사람이 존중받는 기술 170 내성적인 사람은 어떻게 존중받는가? 178 존중받는 확률을 높이는 기술 187 존중받는 사과의 원칙 198 첫인상보다 끝인상이 더 중요하다 205 4장 ─ 존중해 주세요, 가까워도 남이잖아요 일 못하는 건 미워해도 사람은 미워하지 마라 212 마음의 안경을 꼭 껴야 할 사람들 217 너도 옳고 나도 옳다 다만 다를 뿐 223 거짓말은 있어도 틀린 말은 없다 232 존중의 99퍼센트는 바로 이것 238 몰랐어? 그게 바로 갑질이야! 249 말로만 존중한다고 하지 마 271 상처주는 사람에게 똑소리나게 대처하는 법(상사똑대법) 274 배우자의 외도에 똑소리나게 대처하는 법(배외똑대법) 278 상처주는 상사에게 똑소리나게 대처하는 법(상상똑대법) 291 몸이 익혀야 한다 301 에필로그│존중이 깊어지면 존경의 싹이 돋는다 308하버드대 ‘성장발달연구’의 최종 주관자 조지 베일런트 교수는 “우리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인간관계”라고 말했다. 성공도 실패도, 행복도 불행도 모두 인간관계에서 비롯된다는 것이다. 카네기공대의 연구결과도 성공조건의 85퍼센트는 인간관계를 잘 맺는 데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 인간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원천은 바로‘존중’이다 그렇다면 인간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흔히 공감, 소통, 배려, 사랑, 우정, 신뢰 등을 꼽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 바로 ‘존중’이다. 왜 존중이 공감이나 소통, 배려, 사랑, 우정, 신뢰보다 중요할까? 그것은 존중 없는 공감은 돌아오지 않는 메아리이고, 존중 없는 소통은 속빈 강정이며, 존중 없는 배려는 체면치레이자 생색내기이고, 존중 없는 사랑은 일방적인 집착이기 때문이다. 또 존중 없는 우정은 빛좋은 개살구이고, 존중 없는 신뢰는 뿌리 없는 꽃과 열매와 같기 때문이다. 즉 공감, 소통, 배려, 사랑, 우정, 신뢰라는 인간관계의 중요한 원천도 존중이 바탕이 되지 않으면 공중누각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존중이 바탕이 되지 않은 관계는 공중누각이다 존중하고 존중받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에게 지나치게 간섭하거나 잔소리, 폭언으로 상처를 줘서는 안 된다. 또한 타인의 존재 자체를 무시하거나 무관심한 상태로 사는 것, 타인의 잘못을 너그럽게 받아들이지도 않고 서로 다름을 인정하지도 않는 삶 역시 바람직하지 않다. 그럼에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 주관이나 가치관, 취향대로 살아가려 하면서 타인의 주관과 가치관, 취향은 인정하지 않는다. 하지만 존중은 ‘상대와 나의 다름’을 인정하는 것에서 시작된다. 이 ‘존중’ 특유의 가치를 고객경영연구소와 가정행복연구소 이성동 소장과 한국건강가정진흥협회 김승회 대표는『너도 옳고 나도 옳다 다만 다를 뿐』에서 다양한 연구결과와 풍부한 사례를 바탕으로 조목조목 짚어보고 있다. 존중은“너도 옳고 나도 옳다”는 관점을 갖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서로의 관점이 다름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이 꼭 알아야 할 것이 있다. 순리에 따라 높은 데서 낮은 데로 흐르는 것이 강물이지만, 강물이 반드시 순리대로만 흐르는 건 아니라는 것이다. 때로는 막혀도 돌아가지 않고, 갇힌 만큼 나눠주지도 않으며 받은 만큼 채워주지도 않는다. 최악의 경우 모든 것을 휩쓸고 지나가기도 한다. 부모와 자녀간, 배우자, 직장 상사, 친구나 친지 등 가까운 사람들과의 관계도 마찬가지다. 서로 생각이 다를 수 있음을 인정하지 않고 “내가 옳고 너는 틀렸다”고 목소리를 높이면, 모든 것을 휩쓸고 지나가는 강물처럼 되기 십상이다. 이런 강물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나와 생각이 다르다고 해서 상대의 생각이 결코 틀린 것은 아니라는 것을 받아들여야 한다. 즉 “너도 옳고 나도 옳다”고 인정하는 것이 존중의 첫걸음이다. 몸이 익혀야 한다 요즘 행복의 교과서처럼 소개되곤 하는 덴마크의 행복 원인에 대해 잘 갖춰진 사회복지제도와 ‘휘게’(일상에서 느끼는 작은 행복)를 중시하는 고유문화 때문이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이것들보다 더 중요한 원천이 있다. 바로 ‘교육’이다. 그들은 정규수업 과정에서 친구들의 감정을 익히고 함께 문제를 해결하면서 타인의 관점을 이해할 수 있는 관계의 기술을 배운다. 존중 없는 배려나 공감, 소통, 배려, 사랑, 우정,신뢰는 결코 행복으로 이어질 수 없다는 것을 배우는 것이다. 우리도 가정이나 학교, 직장에서 존중하는 법을 가르쳐야 한다. 자녀든 배우자든, 부모형제든 친구든, 제자든 상사든, 부하직원이든 상대의 생각과 말, 행동, 습관을 어떻게 존중할 것인지를 배워야 한다.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인간 행동의 40퍼센트는 뇌의 명령에 의해서가 아니라 습관의 산물이라고 한다. 따라서 몸이 익힐 때까지 상대를 인정하는 습관이 몸에 밸 때까지 익혀야 한다. 그 길만이 상대를 존중하고 상대로부터 존중받는 지름길이다. 존중이 깊어지면 존경의 싹이 돋는다 존중이 없는 관계에서는 불평불만, 불신, 무시, 학대, 폭언, 폭력, 분노가 나타난다. 그로 인해 서로 갈등하며 상처를 주고받는 관계가 된다. 게다가 이런 갈등과 상처는 주로 가까운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나타난다. 그 어떤 관계든 존중 없는 사랑이나 배려는 진정성이 없다고 받아들여지게 마련이다. 상대가 자신의 존재를 인정하고 존중해 줘야 하는데 무시하거나 신경쓰지 않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존중이 깊어지면 가까운 사람들과의 관계그릇에 존중하는 마음을 넘어 존경의 싹이 돋아나게 만들 수 있다. 마지막 전철을 놓쳐도 집에 갈 대안은 있다. 심야버스를 타든지 아니면 택시를 타면 된다. 이도저도 안 되면 걸어서라도 가면 된다. 하지만 사람을 놓치면 대안이 없다. 이 세상 어디서도 다시 만나기 힘들다. 70억 인구 중 유일한 사람이기 때문이다. 그 사람을 꽉 붙잡을 수 있는 솔루션은 단 하나뿐이다. 바로 그 사람을 존중하고 그 사람으로부터 존중받는 것이다. 책의 구성 1장「관계 리셋을 꼭 해야 할 사람들」에서는 성공과 행복한 삶을 위해 가까운 사람들과의 관계를 지금 당장 리셋해야 할 사람들이 누구인지 소개한다. 상대를 존중하지 않는 상태에서는 경청이 잘될 리 없고 소통도 제대로 될 수 없으며, 진정한 배려와 사랑도 이루어지기 어렵다. 배려는 형식으로, 사랑은 일방적인 집착으로 흐를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2장「내 인생을 확 뒤바꿀 오직 한 단어, 존중」에서는 모든 인간관계의 근본인 존중이 왜 성공과 행복의 명약인지, 어떻게 막혔던 인생을 확 달라지게 하는지를 소개한다. 존중받고 싶어하는 마음은 누구나 똑같다. 하지만 존중받고 싶다고 해서 저절로 존중받게 되는 건 아니다. 존중받으려면 내가 먼저 변해야 하며, 내 안의 관계그릇에 가득찬 이기심과 무관심, 무시, 학대를 털어 비우고 존중받는 데 필요한 것들로 리셋해야 한다. 3장「존중받는 사람은 뒷모습이 아름답다」에서는 내 안의 관계그릇에 존중이 가득 채워지게 하려면 무엇을 어떻게 리셋해야 하는지 소개한다. 흔히 “존중받고 싶으면 내가 먼저 존중하라”고 말한다. 이를 위해서는 먼저 상대가 나와 다른 존재라는 것을 이해하고 받아들여야 한다. 즉 너도 옳고 나도 옳다는 관점을 갖는 것부터가 시작이다. 상대가 존중할 줄 아는 소양을 지닌 사람인지 알아보는 도 소개돼 있다. 4장「존중해 주세요, 가까워도 남이잖아요」에서는 상대를 존중하는 법과 절대 삼가야 할 갑질, 을질, 자랑질, 타령질, 지적질 등 열 가지 갑질을 소개하고, 왜 몸이 익힐 때까지 존중하고 존중받는 법을 실행해야 하는지 이야기한다. 그 외에 상처주는 사람에게 똑소리나게 대처하는 법(상사똑대법), 배우자의 외도에 똑소리나게 대처하는 법(배외똑대법), 상처주는 상사에게 똑소리나게 대처하는 법(상상똑대법) 등 실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론도 상세히 소개돼 있다."하고 싶은 일 하면서 눈치 안 보고 내 멋대로 자유롭게 살고 싶다!"이것은 많은 사람들이 꿈꾸는 삶이다.
인생은 짧고 월요일은 길지만 행복은 충분해
테라코타 / 김용택 (지은이) / 2022.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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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용택 (지은이)
베스트셀러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 저자 김용택 시인은 “시인이 생각하는 인생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받을 때마다 “삶이 쌓이면 저절로 시가 되어 나온다, 즉 인생은 시다”라는 대답을 들려줬다. 김용택 시인은 열일곱 살이라고 해서 인생을 모르는 것도 아니며 나이 예순이라고 해서 인생을 다 아는 것은 아니라고 말한다. 알 수 없는 게 인생이며 우리 모두 하루하루의 삶을 묵묵히 살아간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김용택 시인은 생의 시작부터 100년을 사는 동안 삶의 순간들을 이야기하는 한 편의 시들을 마음속에 늘 품고 있었으며, 이 책에서 그 시들을 꺼냈다. 이 책을 통해 어김없이 돌아오는 월요일은 길고 지겹게 느껴질 때가 많고, 반면 살면서 행복한 날은 짧게만 느끼지만, 지나고 보면 모든 순간이 잘 지은 한 편의 시와 같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책머리 글 0 처음은 다 환했다 김용택 1 아기의 기쁨 윌리엄 블레이크 2 아가의 얼굴 김원석 3 아기의 대답 박목월 4 내 소중한 아이 수잔 폴리스 슈츠 5 매달려 있는 것 신새별 6 엄마하고 박목월 7 나비의 행방 호소다 덴조 8 그냥 좋다 정홍 9 밤을 무서워하는 아이에게 이준관 10 만돌이 윤동주 11 늦게 피는 꽃 김마리아 12 무지개 뜨면 좋겠다 유강희 13 어쩌면 좋지 윤보영 14 답 이바라기 노리코 15 참된 친구 신달자 16 재능 에리카 종 17 나는 날 수 있다 크리스토퍼 로그 18 만약에 러디어드 키플링 19 어머니가 아들에게 랭스턴 휴즈 20 스무 살 곽재구 21 내 나이 스물한 살 때 앨프리드 하우스먼 22 내일 미첼 마크 23 꿈 랭스턴 휴즈 24 당신은 폴 부르제 25 두 번은 없다 윌리엄 블레이크 26 인생이 너무 짧기 때문 로버트 브라우닝 27 농담 이문재 28 절망하지 마라 프란츠 카프카 29 만발한 꽃 헤르만 헤세 30 찬란 이병률 31 일일초 호시노 토미히로 32 초보자에게 주는 조언 엘렌 코트 33 인생의 해답 거트루드 스타인 34 단 한순간만이라도 D.포페 35 세상 일이 하도 섭해서 나태주 36 하루를 살아도 행복하게 안젤름 그륀 37 너무나 많고 부족한 앨런 긴즈버그 38 그런 길은 없다 메기 베드로시안 39 서른 아홉 전윤호 40 마흔 최승자 41 오르막길 크리스티나 로제티 42 그랬다지요 김용택 43 이 집을 위한 기도 루이스 언터마이어 44 베테랑 도로시 파커 45 이것 하나만으로도 정용철 46 여유 윌리엄 헨리 데이비스 47 값진 삶을 살고 싶다면 프리드리히 니체 48 만약 내가…… 에밀리 디킨슨 49 지난 발자국 정현종 50 오늘, 쉰이 되었다 이면우 51 그대 앞에 봄이 있다 김종해 52 마음껏 울어라 메리 캐서린 디바인 53 엄마가 휴가를 나온다면 정채봉 54 속도 유자효 55 본보기 윌리엄 헨리 데이비스 56 체온 장승리 57 삶의 기쁨 헬렌 켈러 58 삶이 너에게 해답을 가져다줄 것이다 에크하르트 톨레 59 길 윤동주 60 인생 김용택 61 웃어넘기세요 헨리 러드퍼드 엘리엇 62 시간 헨리 반 다이크 63 원시遠視 오세영 64 만약 내가 인생을 다시 산다면 나딘 스테어 65 이 또한 지나가리라 랜터 윌슨 스미스 66 나이 김재진 67 산 너머 저쪽 칼 붓세 68 영혼의 가장 맛있는 부분 다니카와 타로 69 혼자 있을 때 엄기원 70 가장 사랑스러운 나무 앨프리드 하우스먼 71 내 안에 내가 찾던 것 있었네 수잔 폴리스 슈츠 72 팔복八福-마태복음 5장 3~12 윤동주 73 내 가슴은 뛰노니 윌리엄 워즈워스 74 인생은 바둑판무늬 헨리 워즈워스 롱펠로 75 더없는 행복 숫타니파타 76 오늘 그대가 한 일들을 떠올려 보라 조지 엘리엇 77 건널목 김용택 78 충고 요한 볼프강 폰 괴테 79 잡시 도연명 80 청춘 사무엘 울만 81 여인숙 잘랄 아드딘 무하마드 루미 82 11월의 노래 김용택 83 발작 황지우 84 잊어버리세요 사라 티즈데일 85 먼 후일 김소월 86 행복 헤르만 헤세 87 삶의 밭 요한 볼프강 폰 괴테 88 함께 다니카와 ㅤㅅㅠㄴ타로 89 인생 라이너 마리아 릴케 90 아름답게 나이 들게 하소서 칼 윌슨 베이커 91 산 김용택 92 지혜 사라 티즈데일 93 인생은 매혹적인 것 파블로 카잘스 94 무엇이 무거울까? 크리스티나 로제티 95 시간 유안진 96 인생 샬롯 브론테 97 서두르지 마라 찰스 슈와프 98 진정한 여행 나짐 히크메트 99 오늘은 죽기 좋은 날 작자 미상 100 잃은 것과 얻은 것 헨리 워즈워스 롱펠로 맺음말 시인 이름으로 찾기 수록된 시의 출처“당신의 인생은 지금 어느 시간을 지나고 있나요?” 베스트셀러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시인 김용택의 0세부터 100세까지 시로 만나는 삶의 순간들 한 편의 시가 당신의 삶이 된다 ‘일상을 다독이는 언어’로 수많은 독자의 마음에 쉼표가 되어 준 김용택 시인은 인터뷰나 강연 때마다 “시인이 생각하는 인생은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을 자주 받았다. 이 물음에 대해 김용택 시인은 “누구나 다 넘어지면 일어나고, 넘어지면 또 일어나 앞을 보며 삽니다. 우리 다시 한번 지금 일어나 바람 부는 나뭇가지를 바라봅시다. 흔들리고 있잖아요. 한 편의 시입니다. 인생은 시지요."라는 답을 했다. 김용택 시인은 삶이 쌓이면 저절로 시가 돼 나온다고 말한다. 시와 삶은 분리되는 것이 아니며 한 편의 시가 삶에서 나온다는 것이다. 태어나서 100년을 사는 동안 삶의 순간을 이야기하는 한 편의 시, 또는 시의 한 구절을 시인은 마음속에 늘 품고 있었다. 그는 생의 시작부터 노년까지 지난날을 잘 살아왔고, 다가올 날을 좀 더 잘 살아갈 독자들을 위해 마음속 시들을 꺼냈다. 어김없이 돌아오는 월요일은 길고 지겹게 느껴질 때가 많고, 반면 살면서 행복한 날은 짧게만 느껴진다. 그러나 지나고 보면 모든 순간이 잘 지은 한 편의 시와 같다. 이 책은 0세부터 100세까지 나이와 시구절을 연결하여 인생의 어느 시간에 마주하게 될 삶의 진짜 모습들을 보여주고자 한다. 일곱 살엔 따라 하고 싶은 게 많고, 스물아홉 살엔 하루에도 백 번이나 꽃처럼 많은 생각이 피어난다. 서른다섯 살엔 서운하거나 억울한 일로 등 돌린 채 울기도 하고, 예순한 살엔 어떤 일이든 웃어넘기게 된다. 김용택 시인이 고른 시 한 구절이 지금 나의 인생이 어느 시간에 머물러 있는지,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성찰해 보는 시간을 선사한다. “당신의 인생은 지금 어느 시간을 지나고 있나요?” 하루가 지나면 또 하루가 와 있다. 우리의 시간은 너무나 빨리 흘러가 버린다. 그러나 하루하루 매 순간은 사라지는 게 아니라 순간이 모여 하루가 되고, 하루 또 하루가 모여 한 해를 채운다. 그렇게 한 살, 두 살 나이가 모여 삶이 된다. 인생을 시간으로 재면 인생이 짧다는 사람도 있고, 인생이 길다는 사람도 있다. 인생을 양으로 재면 어떻게 될까? 충분한 삶이 있고 모자란 삶이 있다. 이처럼 삶은 모두에게 똑같지 않고, 인생의 어디쯤 머물며 짧아도 행복하게 살 수 있으니 충분하다 느끼고, 길어도 모자라게 살 수 있기에 괜찮은 것이다. 이 책은 지금 인생의 어느 시간을 지나고 있는 독자들에게 “나는 이 나이에 어떤 생각을 하며 살아야 할까? 혹독한 인생의 고비는 어떻게 넘길 수 있을까? 살면서 좋은 일과 나쁜 일은 결국 다르지 않은 것일까?”라는 질문 등을 스스로 던지게 만든다. 그리고 그 질문에 대한 답을 들려주듯 김용택 시인이 독자들에게 한 편의 시들을 건넨다. 스물다섯 살인 누군가에겐 윌리엄 블레이크의 라는 시를 건네며 “내가 태어난 곳에서 나는 평생 같은 길을 걷고 있지만, 같은 아침이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라는 고백을 들려준다. 삶에는 연습이 없고, 지나간 시간은 돌아오지 않기 때문에 지금을 내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말한다. 마흔한 살인 누군가에겐 크리스티나 로제티의 이란 시 일부를 건네며 “한 달이 크면 한 달이 작고 올라갈 때가 있으면 내려갈 때가 있다. …살아온 삶을 이고 지고 우리는 오르막길을 또 올라가야 한다. 그것을 사람들은 인생이라고 했다.”라는 말도 들려준다. 이 책에서 김용택 시인은 열일곱 살이라고 해서 인생을 모르는 것도 아니며 나이 예순이라고 해서 인생을 다 아는 것은 아니라고 말한다. 어느 나이에 이르렀다고 해도 알 수 없는 게 인생이다. 중요한 것은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은 시간이 당신을 지금 여기까지 오게 했으니 하루하루의 삶을 묵묵히 살아간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는 것이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자신이 아는 것보다 살아온 날들이 좋았다는 것을 깨달으며, 살아갈 날들 역시 즐거운 마음으로 맞이하게 될 것이다.13 thirteen-year olds자다가 눈을 떴어방안에 온통 네 생각만 떠다녀생각을 내 보내려고 창문을 열었어그런데창문 밖에 있던 네 생각들이오히려 밀고 들어오는 거야어쩌면 좋지.• 윤보영, <어쩌면 좋지>어쩌면 좋지?어쩌면 좋다지?결심도 작정도 결정도 다 소용없는이 마음을 지금 어쩌지?어쩐다지? 하면서너에게로 달려가는 마음을나는 지금 잡지 못한다. 25 twenty-five-year olds두 번은 없다.지금도 그렇고앞으로도 그럴 것이다.그러므로 우리는아무런 연습 없이 태어나서아무런 연습 없이 죽는다.• 윌리엄 블레이크, <두 번은 없다>어떤 연주자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난 연습하지 않는다. 늘 연주할 뿐이다.”내가 태어난 곳에서 나는 평생 같은 길을 걷고 있지만,같은 아침이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지금을 내 것으로 만들어야이다음이 내 것이 됩니다.지나간 시간은 돌아오지 않습니다.삶에는 연습이 없습니다. 41 forty-one-year olds오르막길이 계속 이어지나요?그래요, 끝까지 그래요.오늘 여정은 종일 걸릴까요?아침에 떠나 밤까지 가야 해요.그렇지만 밤에 쉴 곳은 있겠지요?서서히 해가 저물기 시작하면 쉴 곳이 보이지요.•크리스티나 로제티, <오르막길> 중에서한 달이 크면 한 달이 작고올라갈 때가 있으면 내려갈 때가 있다.이제 되었다고 평지를 걷다 보면 또 오르막이다살아온 삶을 이고 지고 우리는 오르막길을 또 올라가야 한다.그것을 사람들은 인생이라고 했다.
할말이 너무 많아 오히려 말 못할 사연
참솔 / 박정원 지음 / 1999.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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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솔
소설,일반
박정원 지음
리턴 1979 1
SKY미디어(스카이미디어) / 강유한 지음 / 2007.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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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미디어(스카이미디어)
소설,일반
강유한 지음
강유한의 장편소설. 미국과 군부 세력, 정치가들의 권력 다툼 속에서 민족의 앞날을 위해 운명처럼 과거로 돌아간 남자, 김승필. 이 소설은 '만약 1979년 12·12 사건이 벌어지지 않았다면 우리의 역사는 어떻게 변했을 것인가?'라는 가정 하에 시작한다. 조국의 희망찬 미래를 위해 모든 걸 바쳤던 이들의 역전극을 담고 있다.
꿈과 사랑을 이야기한다
예영커뮤니케이션 / 한준택 지음 / 2009.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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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영커뮤니케이션
소설,일반
한준택 지음
상식이 생생한 영단어
추수밭(청림출판) / 박영수 지음 / 201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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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밭(청림출판)
소설,일반
박영수 지음
테마역사문화연구원 박영수 원장의 책. 이 책은 영어의 뿌리가 되는 서구의 역사 및 문화 상식과 퀴즈 형식인 회전퍼즐을 결합해, 아무리 낯선 영단어도 생생하게 잡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 책은 영단어 학습서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언제 어디서나 부담 없이 펼 수 있는 퀴즈 책이기도 하다. 그리고 한걸음 더 나아가 영어를 이해하는 교양을 쌓는 데 도움을 주는 책이기도 하다. 언제 어디서나 부담 없이 책을 펴고 하루 딱 60초씩 스마트폰 게임 하듯이 문제를 풀다 보면 영어 단어는 쏙쏙 들어오고, 서구 역사와 문화에 대한 지식은 쑥쑥 올라갈 것이다. '회전퍼즐 영단어 STEP 1', '회전퍼즐 영단어 STEP 2', '회전퍼즐 영단어 STEP 3', '영단어 찾아보기'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들어가는 말 세계 최초! 회전퍼즐로 즐기면서 익히는 영단어와 영어 상식 회전퍼즐 영단어 STEP 1 ★ 001~020 회전퍼즐 영단어 STEP 2 ★ 021~040 회전퍼즐 영단어 STEP 3 ★ 041~060 영단어 찾아보기 입에만 맴돌고 잡히지 않았던 바로 그 단어, 회전퍼즐퀴즈로 영단어가 생생하게 잡힌다! 달달 외워도 뒤돌아서면 바로 잊어버리기 일쑤인 영단어. 하지만 아무리 낯설고 어려운 어휘라도 그 기원과 배경을 알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회전퍼즐퀴즈로 풀어가는 상식이 생생한 영단어》는 영어의 뿌리가 되는 서구의 역사 및 문화 상식과 지금까지 없었던 퀴즈 형식인 회전퍼즐을 결합해, 아무리 낯선 영단어도 생생하게 잡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언제 어디서나 부담 없이 책을 펴고 하루 딱 60초씩 스마트폰 게임 하듯이 문제를 풀다 보면 영어 단어는 쏙쏙 들어오고, 서구 역사와 문화에 대한 지식은 쑥쑥 올라갈 것이다. 세계 최초! 회전퍼즐을 통해 즐기면서 익히는 영단어와 영어 상식 ★ 회전퍼즐로 익히는 영단어는 이래서 다르다 1. 끌말잇기부터 십자말퀴즈까지 말놀이의 장점만 모았다 말놀이는 어떤 단어를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익히는 데 도움이 되는 훌륭한 학습법입니다. 회전퍼즐은 유행하는 모든 말놀이의 단점은 보완하고 장점은 모았습니다. ‘끝말잇기’처럼 꼬리에 꼬리를 물면서 자연스럽게 진도를 나가지만 단조롭지 않고, ‘십자말퀴즈’처럼 퍼즐을 맞추는 쾌감을 선사하면서도 부담스럽지 않게 구성했습니다. 2. 스마트폰보다 친근한 아날로그적 재미 회전퍼즐은 직장인들이 출퇴근길에 스마트폰을 만지작거리는 대신 퀴즈를 풀면서 자연스럽게 익히는 교양으로, 학생들이 공부하다가 잠시 머리를 식힐 때 접속하는 온라인 게임 대신 놀면서 익히는 영어 공부로, 어르신들께서 쉬엄쉬엄 진행할 수 있는 기억력 훈련으로 누구나 쉽게 접하고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3. 놀이를 통해 저절로 익힌다 배움은 놀이를 거치면서 폭발력이 생깁니다. 외국의 영재학교들에서 활용하는 학습법의 본질은 매우 간단합니다. 독서를 통한 토론과 놀이를 통한 참여입니다. 아이들은 처음 말을 배울 때 각종 놀이를 통해 어휘력을 기하급수적으로 늘려 갑니다. 어른들도 각종 퀴즈를 통해 자연스럽게 상식을 쌓아 갑니다. 4. 언제 어디서든 부담 없이 하루 60초 한 문제 이 책에 실린 60개의 회전퍼즐 각각에는 6~7개의 엄선된 문제가 연결되어 있습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아무 페이지나 펴서 딱 60초 동안 문제를 풀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이렇게 쉬엄쉬엄 놀이 삼아 보다 보면 어느새 기초 영단어와 영어 상식이 쌓일 것입니다. 입에만 맴돌고 잡히지 않았던 바로 그 단어, 회전퍼즐퀴즈로 영단어가 생생하게 잡힌다! 영어 스펠링이라도 하나 오타를 내면 지금까지 쌓아온 지성인의 자질을 의심받게 되는 세상입니다. 한글 맞춤법을 틀려도 혀 한 번 내밀며 슬쩍 넘어가는 상황에 비추어 봤을 때 참 안타까운 현상이지만, 그만큼 한국인에게 영어는 스트레스입니다. 영어와는 상관없는 진로를 택해 이제 그만 이별을 할까 싶었지만, 집착이 심한 전 연인처럼 입사 시험에서 승진에 이르기까지 우리를 쫓아다닙니다. 영어의 기본은 영단어, 그렇다면 영단어를 쉽게 이해할 수는 없을까? 달달 외워도 뒤돌아서면 바로 잊어버리기 일쑤인 영단어. 하지만 아무리 낯설고 어려운 어휘라도 그 기원과 배경을 알면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회전퍼즐퀴즈로 풀어가는 상식이 생생한 영단어》는 영어의 뿌리가 되는 서구의 역사 및 문화 상식과 지금까지 없었던 퀴즈 형식인 회전퍼즐을 결합해, 아무리 낯선 영단어도 생생하게 잡힐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어떤 언어를 안다는 것은 곧 그 언어의 배경이 되는 문화를 이해하고 또 젖어든다는 것입니다. 아무렴 우리나라를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두 유 노우 킴치?’를 물으며 강남식 말춤을 강요하는 것이 한국인의 오래된 악취미일 리는 없겠지요. 이 책에서는 단순하게 영단어를 소개하는
2014 All In One 투자자산운용사
시스컴 / 이진.안기선 지음 / 2013.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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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컴
소설,일반
이진.안기선 지음
문제로 정리하는 핵심 포인트 + 핵심 1000제.[투자자산운용사 핵심포인트] 1과목 금융상품 및 세제 1장 세제관련 법규·세무전략 2장 금융상품 3장 부동산관련 상품 2과목 Ⅰ 투자운용 및 전략2 1장 대안투자운용·투자전략 2장 해외증권투자운용·투자전략 Ⅱ 투자분석 1장 투자분석기법 2장 리스크관리 3과목 Ⅰ 직무윤리 및 법규 1장 직무윤리 2장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3장 금융위원회규정 4장 한국금융투자협회규정 Ⅱ 투자운용 및 전략 1 1장 주식투자운용·투자전략 2장 채권투자운용·투자전략 3장 파생상품투자운용·투자전략 4장 투자운용결과분석 Ⅲ 거시경제 및 분산투자 1장 거시경제 2장 분산투자기법 [투자자산운용사 핵심1000제] 1과목 금융상품 및 세제 1장 세제관련 법규·세무전략 2장 금융상품 3장 부동산관련 상품 2과목 Ⅰ 투자운용 및 전략 2 1장 대안투자운용·투자전략 2장 해외증권투자운용·투자전략 Ⅱ 투자분석 1장 투자분석기법 2장 리스크관리 3과목 Ⅰ 직무윤리 및 법규 1장 직무윤리 2장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3장 금융위원회규정 4장 한국금융투자협회규정 Ⅱ 투자운용 및 전략 1 1장 주식투자운용·투자전략 2장 채권투자운용·투자전략 3장 파생상품투자운용·투자전략 4장 투자운용결과분석 Ⅲ 거시경제 및 분산투자 1장 거시경제 2장 분산투자기법 모의고사 정답 및 해설문제로 정리하는 핵심 포인트 + 핵심 1000제 ※도서에 동영상 강의 30% 할인쿠폰이 각각 포함되어 있습니다.
즐기다 보니 내 세상
에딧더월드 / 전하진 지음 / 2015.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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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전하진 지음
평균 수명 100세 시대. 약 20억 개의 일자리가 줄어드는 시대. 출구 없는 대한민국 미래에 대해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대안을 내놓는 책이다. 새로운 세대에 필요한 인재상과 새로운 세대가 살아갈 삶과 사회 시스템을 각각 '세라형 인재', 'S-Life', '썬 빌리지'로 명칭하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그리고 있다. 거대한 패러다임의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산재한 문제들과 함께, 이 거대한 패러다임의 변화를 우리는 제대로 인식하고 또 준비하고 있는 것일까? 이 책에서는 기존의 정부나 기업, 그리고 사회 인프라 측면에서도 과거 성공방적식으로 미래를 해결하려는 상황에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내고 있다. 지금까지 해 오던 방식대로 더 많이 생산하고 더 많이 벌어 더 많이 소비해야 하는 삶의 패턴을 지속하는 한 지구 생태계 파괴는 물론이요. 양극화와 이로 인한 인간의 피폐화, 근본적인 일자리 문제 등 지금의 문제를 더욱 키우는 결과만 초래하게 된다는 것이다. 저자는 현재 우리의 모든 정책은 성장과 분배 논리만 있다고 보고, 성장이 과연 무엇인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먼저 해야 한다고 본다. 아주 근본적인 질문을 통해 인류가 이제 물질적인 성장에서 지적인 성장을 추구하는 시대로 급격히 이동하고 있음을 전제로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고 보는 것이다.서문 제1장 SERA, 미래 인재의 조건 뭐가 잘 사는거지? 돈 스펙만 있으면 되나 초연결사회 리더는 누구인가? 나는 누구? 사생활이 없는 사회, 성공방정식도 다시 써야 Story, 군중의 중심에 서다 Empathy, 공감의 리더십 Resilience, 가진 것 없다고? Achievement, 내 삶의 에너지는? 제2장 미래 사회를 위한 전략 우마차는 사라졌다 대한민국 교향곡(Creative Economy) 현대차의 경쟁상대는?(Eco Science) 단임정부가 15년 후를 대비할 수 있는가 정답이 없다(Design Thinking) 제3장 큰 틀 전략의 사례 전력산업의 큰 틀 전략, 네가와트 발전소 지역의 큰 틀 전략, 오케스트라가 필요하다 복지의 큰 틀 전략, 투명한 복지제도가 절실하다 농촌의 큰 틀 전략, 저소득과 중노동을 해결해야 교육의 큰 틀 전략, 미래인재를 육성해야 제4장 Sun Village, 상상 이상의 미래 S-Life, 미래의 라이프 스타일 Sun Village, 새로운 삶의 방식을 꿈꾸다 마무리하면서개인의 행복과 자아 실현 가치를 창조하는 S-Life 자급자족과 생계비가 최소화되어 S-Life가 이루어지는 생태공동체 썬 빌리지 새로운 대한민국의 미래를 말하다. 이 책 『즐기다 보니 내 세상』이 필요한 사람들 대한민국의 미래를 고민하는 사람들 21세기 새로운 생태계를 연구하고 꿈꾸는 사람들 자급자족과 자아실현을 이루어내는 사회를 꿈꾸는 사람들 『즐기다 보니 내 세상』은? 평균 수명 100세 시대. 약 20억 개의 일자리가 줄어드는 시대. 출구 없는 대한민국 미래에 대해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대안을 내놓는 책이다. 새로운 세대에 필요한 인재상과 새로운 세대가 살아갈 삶과 사회 시스템을 각각 '세라형 인재', 'S-Life', '썬 빌리지'로 명칭하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그리고 있다. 평균 수명 100세, 그러나 절반 이하로 줄어드는 일자리 대한민국의 미래는? 인간의 평균 수명이 100세. 경제성장에 따른 양극화와 피폐해진 인간성. 지구파괴. 약 20억 개 이상의 일자리가 줄어드는 사회 상황. 이처럼 보여지는 인류의 미래는 어둡고 불안하다. 이러한 상황에서 인류와 대한민국에 필요한 혁신은 무엇일까? 우리사회는 거대한 패러다임의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산재한 문제들과 함께, 이 거대한 패러다임의 변화를 우리는 제대로 인식하고 또 준비하고 있는 것일까? 이 책에서는 기존의 정부나 기업, 그리고 사회 인프라 측면에서도 과거 성공방적식으로 미래를 해결하려는 상황에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내고 있다. 지금까지 해 오던 방식대로 더 많이 생산하고 더 많이 벌어 더 많이 소비해야 하는 삶의 패턴을 지속하는 한 지구 생태계 파괴는 물론이요. 양극화와 이로 인한 인간의 피폐화, 근본적인 일자리 문제 등 지금의 문제를 더욱 키우는 결과만 초래하게 된다는 것이다. 저자는 현재 우리의 모든 정책은 성장과 분배 논리만 있다고 보고, 성장이 과연 무엇인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먼저 해야 한다고 본다. 아주 근본적인 질문을 통해 인류가 이제 물질적인 성장에서 지적인 성장을 추구하는 시대로 급격히 이동하고 있음을 전제로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고 보는 것이다. 지구촌의 복원과 지적 혁신을 통한 성숙한 인류 추구 인류는 마치 20대가 될 때까지 성장을 거듭하다가 성인이 되어 성숙된 삶을 추구하는 인간들처럼 물적 성장을 거듭해 마치 성년이 된 형국이다. 그렇다면 이제부터는 성숙사회로의 진입을 기대해 볼 수 있다. 성숙사회 진입에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역시 사람이다. 이 책에서는 이를 세라형 인재로 소개하고 있다. 수직적인 인간이 아닌, 인터넷으로 대변되는 초연결의 중심에서 그 역할을 다하는 인재로 이들은 자신만의 이야기를 창조하고 전문성과 진정성으로 공감을 확대하며, 어떤 난관도 이겨낼 수 있는 마음의 근력을 바탕으로 행복을 성취하려 노력하는 자들이다. 의식주가 해결되어 자아실현이 이루어지는 삶과 생태계 아무리 세라형 인재라도 의식주가 해결이 안 되는 삶과 생태계는 이들의 창조력과 가능성을 제한한다. 이들의 창조성과 가능성이 극대화 되기 위해서는 최소의 시간과 노동으로 자급자족이 가능해지고, 이를 통해 자아실현에 투자할 수 있는 여유가 생기는 삶이 가능해져야 한다. 저자는 이러한 삶을 바로 S-Life라 칭한다. SERA형 인재가 자급자족(Self-sufficiency)과 자아실현(Self-realization)을 추구하는 삶이라는 의미다. 그러면 어떻게 세라형 인재에게 S-Life를 선사할 수 있을까? 저자는 이런 S-Life를 구현할 생태계를 썬빌리지(Sun Village)라고 부르기로 하고 모든 상상력과 기술 그리고 공동체 문화를 한데 모아 새로운 삶의 터전을 구현하는 데 힘을 모아 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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