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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전기자기
동일출판사 / 검정연구회 (지은이) / 2019.12.30
20,000

동일출판사소설,일반검정연구회 (지은이)
45년간(1975~2019)출제된 과년도 문제를 완전 분석하여 수록하였다. 최근 10년간(2010년~2019년)의 과년도 출제문제 상세 풀이를 수록하였으며, 어떠한 문제유형에도 대응 가능하도록 핵심 유사문제를 수록하였다.전기자기 이론(동일출판사 홈페이지에서 무료 동영상 강의 제공) 1장. 벡터 2장. 진공 중의 정전계 3장. 진공 중의 도체계 4장. 유전체 5장. 전계의 특수 해법 6장. 전류 7장. 진공 중의 정자계 8장. 자기 회로 9장. 전자 유도 10장. 인덕턴스 11장. 전자장 2010~2019 과년도 출제문제 (동일출판사 홈페이지에서 무료 동영상 강의 제공) 2010~2019 전기자기 과년도 출제문제 (전기기사) 2010~2019 전기자기 과년도 출제문제 (전기산업기사) 45년간(1975~2019)출제된 과년도 문제를 완전분석 및 수록 최근 10년간(2010년~2019년)의 과년도 출제문제 상세 풀이 및 수록 어떠한 문제유형에도 대응 가능하도록 핵심 유사문제를 수록 필수암시 내용과 출제횟수를 본문 중에 표기 출제성향이 높은 문제 위주로 공부할 수 있도록 과년도 출제 문제에 출제연도를 표기 도서의 전체 내용 동영상 무료 강의(본문 및 최근 10년 과년도 문제) 학습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유사 기출문제를 별도로 구성하였으며, 동일출판사 홈페이지(www.dongilbook.co.kr)를 방문하시면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내일은 오사카 와이드 (오사카·교토· 나라· 고베 + 와카야마)
착한책방 / 온 더 로드 (지은이) / 2023.05.24
19,800원 ⟶ 17,820원(10% off)

착한책방소설,일반온 더 로드 (지은이)
코로나 이후 2023년 최신 여행정보를 담았다. 간사이의 인기 여행 지역인 오사카, 교토, 나라, 고베는 물론 JR 간사이 와이드 패스로 여행이 가능한 기노사키, 와카야마, 시라하마, 오카야마, 구라시키 등의 여행 정보를 함께 담았다. 일본 여행을 처음 떠나는 이들을 위한 일본 여행 시 알아두면 유용한 정보는 물론 간사이(오사카, 교토, 나라, 고베)는 어떤 곳일까? 간사이 여행 언제가 좋을까? 오사카, 교토, 나라, 고베에서 꼭 가봐야 할 대표명소와 꼭 먹어봐야 할 명물음식은 물론 덴덴타운 오타로드 투어, 오사카 지비루(지역맥주) 즐기기, 기모노 입고 마이코 체험하기, 빛으로 수놓은 고베 루미나리에 즐기기 등 그 지역에서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SPECAIL TOMORROW 테마로 구성해 소개하였다.가이드북 일러두기 베스트 오브 오사카교토고베나라 간사이 여행 기본정보 일본 기본 정보 MAP 일본전도 간사이는 어떤 곳일까? 한눈에 보는 간사이 간사이 여행 언제가 좋을까? 간사이는 어떻게 갈까? 간사이 여행에 유용한 패스 나에게 딱 맞는 패스 고르기 간사이 여행 추천일정 간사이 숙소는 어디가 좋을까? 간사이에선 뭘 먹을까? 주머니가 가벼울 땐 뭘 먹지? 드럭스토어 인기 아이템 내가 더 갖고 싶은 기프트 아이템 스시 알고 먹어야 제맛이다! 오사카 大阪 오사카 BEST OF BEST 오사카 한눈에 보기 오사카 여행의 기술/오사카 시내교통 MAP 오사카 지하철 노선도 미나미(남부) ミナミ MAP 미나미 지도 1) 난바 MAP 도톤보리 확대지도 주요 볼거리/레스토랑/쇼핑 SPECIAL 오사카 술 이야기 2) 신사이바시 MAP 신사이바시 지도 주요 볼거리/레스토랑/쇼핑 3) 센니치마에 MAP 센니치마에 지도 주요 볼거리/레스토랑 SPECIAL 덴덴타운 오타로드 투어 기타(북부) キタ MAP 우메다 확대지도 주요 볼거리/레스토랑/쇼핑 덴노지 天王寺 MAP 덴노지 지도 주요 볼거리/레스토랑 오사카성 大阪城 MAP 오사카성 지도 주요 볼거리 항만지구 港 주요 볼거리 근교 린쿠 프리미엄 아울렛 교토 京都 교토 BEST OF BEST 교토 한눈에 보기 교토 여행의 기술 /교토 시내 교통 MAP 교토 광역지도 기온 祇園 MAP 기온 지도 MAP 시죠가와라마치 주변 버스 정류장 안내 MAP 기요미즈데라 지도 주요 볼거리/레스토랑/쇼핑 SPECIAL 마이코 체험, 기모노 입어보기 긴카쿠지 주변 銀閣寺 MAP 긴카쿠지 지도 주요 볼거리/레스토랑 킨카쿠지 주변 金閣寺 MAP 킨카쿠지 지도 주요 볼거리 아라시야마 嵐山 MAP 아라시야마 지도 주요 볼거리 교토역 주변 京都 MAP 교토역 지도 MAP 교토역 앞 버스 정류장 안내 주요 볼거리 교토 남부 京都南部 MAP 교토 남부 지도 주요 볼거리 고베 神 고베 BEST OF BEST 고베 한눈에 보기 고베 여행의 기술/고베 시내 교통 MAP 오사카 고베 상세 노선도 산노미야 三宮 MAP 기타노/산노미야 지도 주요 볼거리/레스토랑 SPECIAL 고베의 명물, 고베규를 만나다! 항만지구 港 MAP 산노미야/항만지구 지도 주요 볼거리/레스토랑 SPECIAL 고베 빛의 축제, 루미나리에! SPECIAL 보석처럼 빛나는 고베 야경 SPECIAL 고베 근교, 아리마 온천을 가다! SPECIAL 백로의 비상, 히메지성 나라 奈良 나라 BEST OF BEST 나라 한눈에 보기 나라 여행의 기술/나라 시내 교통 나라공원 奈良公園 MAP 나라공원 지도 주요 볼거리/레스토랑 니시뇨코 西の京 니시뇨코 여행의 기술 MAP 나라 버스노선도 주요 볼거리 근교 호류지 여행의 기술 주요 볼거리 간사이 와이드 기노사키 城崎 MAP 기노사키 지도 기노사키 여행의 기술 주요 볼거리 와카야마 和歌山 MAP 와카야마 지도 와카야마 여행의 기술 주요 볼거리 SPECIAL 고양이 역장이 반기는 기시역! SPECIAL 일본 불교의 성지, 고야산 시라하마 白浜 MAP 시라하마 지도 시라하마 여행의 기술 주요 볼거리 오카야마·구라시키 岡山·倉敷 MAP 오카야마 지도 오카야마구라시키 여행의 기술 오카야마 주요 볼거리 MAP 구라시키 지도 구라시키 주요 볼거리 여행 준비 일본여행 준비 & 실전 간단한 일본어 회화 색인 INDEX 『내일은 오사카 와이드 - 오사카, 교토, 나라, 고베, 와카야마... (2023~2024 최신개정판) 』 은 코로나 이후 2023년 최신 여행정보를 담았다. 간사이의 인기 여행 지역인 오사카, 교토, 나라, 고베는 물론 JR 간사이 와이드 패스로 여행이 가능한 기노사키, 와카야마, 시라하마, 오카야마, 구라시키 등의 여행 정보를 함께 담았다. 일본 여행을 처음 떠나는 이들을 위한 일본 여행 시 알아두면 유용한 정보는 물론 간사이(오사카, 교토, 나라, 고베)는 어떤 곳일까? 간사이 여행 언제가 좋을까? 오사카, 교토, 나라, 고베에서 꼭 가봐야 할 대표명소와 꼭 먹어봐야 할 명물음식은 물론 덴덴타운 오타로드 투어, 오사카 지비루(지역맥주) 즐기기, 기모노 입고 마이코 체험하기, 빛으로 수놓은 고베 루미나리에 즐기기 등 그 지역에서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SPECAIL TOMORROW 테마로 구성해 소개하였다. 내일은 시리즈는 여행을 사랑하는 전문가들이 모여 취재하고 수집해 온 자료 중에서 꼭 필요한 정보만을 엄선해 알차게 담아낸 가이드북으로 글자로 빼곡한 무겁고 방대한 가이드북에 지친 이들을 위해 한 손에 들어오는 책 사이즈에 여행의 설렘과 즐거움을 더해줄 생생한 사진과 여행에 꼭 필요한 알찬 정보만을 담았다. 국내 가이드북 최초로 명소별 QR코드를 수록하여 QR코드 스캔과 동시에 길 찾기는 물론 사진, 평점, 리뷰, 영업시간, 시간대별 붐빔 정도 등 구글맵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다. 가볍지만 알차게! 무겁고 두껍고 방대한 정보 속에서 더 이상 헤매지 않도록! 꼭 가봐야 할 명소, 꼭 먹어봐야 할 음식, 꼭 해봐야 할 일 만을 골라 담았다. 한 손에 들어오는 내일은 여행 시리즈 ★ 공부해야 하는 가이드북은 NO! NO! 생생한 여행사진과 핵심만 모아 알찬 여행정보 수록 글자로 빼곡한 무겁고 방대한 가이드북은 이제 그만! 가방에 쏙 들어가는 내일은 시리즈와 함께 홀가분히 떠나보자. 책 사이즈는 작아도 여행의 설렘과 즐거움을 더해줄 생생한 사진과 정보는 충분! 여행에서 꼭 봐야 할 것, 꼭 먹어봐야 할 것을 골라 알찬 정보만 꾹꾹 눌러 담아냈다. ★ 스마트한 여행을 위한 QR코드 + 구글맵 좌표 수록!! QR 코드를 스캔하면 해당 여행지와 음식점 위치를 구글맵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명소와 식당마다 QR 코드를 넣었다. 와이파이가 안되더라도 본문 하단에 수록한 17자리 구글맵 좌표를 입력하면 해당 장소의 위치를 빠르고 정확하게 찾을 수 있다. ★ 먹음직스러운 음식 사진은 물론 찾아가기 쉽도록 가게 간판과 주변 풍경까지 모두 담았다! 유명 맛집에 거의 다 와서도 여기가 거기인지, 잘 찾아온 건지 몰라 헤매지 않도록! 가게 간판은 물론 가게 주변의 풍경까지 사진 속에 담았다. 구글맵 좌표까지 있으니 길 잃을 걱정은 이제 그만! 현지인 맛집, 여행자들이 선호하는 레스토랑 정보 등을 선별해 각 지역을 대표하는 음식점을 소개하였다. ★ 지도와 본문에 페이지와 위치를 동시 표기한 상세하고 깔끔한 지도 낯선 여행지에서도 길을 잃지 않도록 상세하면서도 깔끔한 가이드북 맞춤형 지도와 노선도를 제작하였다. 볼거리의 위치와 본문 내용을 쉽게 연결하여 볼 수 있도록 지도와 본문 모두에 페이지와 위치를 동시 표기하여 여행자들의 편의를 최대한 고려했다. ★ 일본 여행에서 꼭 사 와야 할 기념품 소개 드럭스토어 인기 아이템을 비롯해 선물용으로도 좋은 기념품, 대형마트에서 꼭 사 와야 할 먹거리 아이템 등 일본 여행에서 만날 수 있는 특산품과 기념품 등을 소개하였다. ★ 여행 초보자를 위한 베스트 추천 일정과 예산비용 소개! 일본 여행이 처음인 사람도 손쉽게 일정을 계획할 수 있도록 다양한 추천 일정을 소개하였다. 간사이의 인기 여행 지역인 오사카, 교토, 나라, 고베는 물론, JR 간사이 와이드 패스로 여행이 가능한 기노사키, 와카야마, 시라하마, 오카야마, 구라시키 등의 여행 정보를 담았다.각 코스에는 언제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무엇을 먹을지에 대한 상세한 일정이 나와 있어 누구나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여행 시 예상 비용까지 수록해 대략적인 예산을 계획할 수 있도록 하였다.
자평진전 해설
효당 / 심효첨 (지은이), 천승민 (옮긴이) / 2024.04.16
55,000

효당소설,일반심효첨 (지은이), 천승민 (옮긴이)
『자평진전』은 서자평(徐子平) 선생이 일간과 월령을 위주로 사주의 블랙박스(black box)를 분석하는 이론체계를 확립하고 격국(格局)이라는 시스템(system)을 구축한 것이다. 그 대표적인 저작이 심효첨 선생의 『자평진전(子平眞詮)』이다. 심효첨 선생이 저술한『자평수록 39편』이 호공보에 의해서 『자평진전』이란 서명(書名)으로 출간된 것이 1776년이니, 『자평진전』은 지금으로부터 약 250년이나 지났지만, 명리학의 이론은 “江河日月 不可廢者”라 자평학의 이론을 현대명리학이 넘어서지 못하고 있다.개정판 역자의 말 | 3 격려의 글 | 6 추천의 글 | 8 역자의 말 | 10 책의 구성과 내용 | 13 제1부 간지론 제1장 십간(十干)과 십이지지(十二地支)를 논함 | 27 제2장 『적천수(滴天髓)』의 천간론(天干論)을 논함(附論) | 42 제3장 음양(陰陽)과 생극(生剋)을 논함 | 48 제4장 四時 五行의 희기(喜忌)를 논함(附論) | 65 1. 木의 희기 | 65 2. 火의 희기 | 73 3. 土의 희기 | 80 4. 金의 희기 | 87 5. 水의 희기 | 93 제5장 오행생극제화(五行生剋制化)의 희기(喜忌)를 논함(附論) | 100 제6장 음간과 양간의 생왕사절(生旺死絶)을 논함 | 104 제7장 12月令의 인원사령(人元司令)을 논함 | 113 제8장 십간(十干)의 합(合)을 논함 | 117 제9장 천간(天干)의 합이불합(合而不合)을 논함 | 126 제10장 십천간이 득시(得時)해도 왕하지 않고 실시(失時)해도 약하지 않음을 논함 | 134 제11장 형충회합(刑沖會合)의 해법 | 141 제2부 용신과 상신론 제12장 용신(用神)을 논함 | 155 제13장 성패(成敗)와 구응(救應)을 논함 | 173 제14장 용신(用神)의 변화(變化)를 논함 | 205 제15장 용신(用神)의 순잡(純雜)을 논함 | 215 제16장 용신(用神)의 고저(高低)를 논함 | 219 제17장 성격(成格)이 패격(敗格)이 됨과 패격이 성격이 됨을 논함 | 228 제18장 용신(用神)의 기후배합(氣候配合)과 그 득실(得失)을 논함 | 232 제19장 상신(相神)의 중요성을 논함 | 239 제20장 잡기(雜氣)의 취용(取用)을 논함 | 245 제21장 묘고(墓庫)의 형충(刑沖)에 대하여 논함 | 255 제22장 사길신(四吉神)이 파격(破格)이 되게 함을 논함 | 262 제23장 사흉신(四凶神)이 성격(成格)이 되게 함을 논함 | 265 제24장 생극의 선후(先後)에 따라 길흉(吉凶)이 달라짐을 논함 | 268 제25장 성진(星辰)은 격국(格局)과 무관함을 논함 | 277 제26장 외격(外格)의 쓰임을 논함 | 282 제27장 궁(宮)의 용신(用神)과 육친(六親)의 배합을 논함 | 285 제28장 처자(妻子)를 논함 | 289 제29장 행운(行運)을 논함 | 298 제30장 행운(行運)의 성격(成格)과 변격(變格)을 논함 | 308 제31장 희기(喜忌)는 천간과 지지가 다름을 논함 | 313 제32장 지지(地支)의 희기신(喜忌神)이 운을 만나 작용함을 논함 | 316 제33장 잡격(雜格)에 얽매임을 논함 | 321 제34장 와전(訛傳)된 학설에 대해 논함 | 327 제3부 격국과 행운론 제35장 정관격(正官格)을 논함 | 335 제36장 정관격(正官格)의 운을 논함 | 343 제37장 재격(財格)을 논함 | 350 제38장 재격(財格)의 운을 논함 | 362 제39장 인수격(印綬格)을 논함 | 370 제40장 인수격(印綬格)의 운을 논함 | 381 제41장 식신격(食神格)을 논함 | 387 제42장 식신격(食神格)의 운을 논함 | 395 제43장 편관격(偏官格)을 논함 | 400 제44장 편관격(偏官格)의 운을 논함 | 409 제45장 상관격(傷官格)을 논함 | 416 제46장 상관격(傷官格)의 운을 논함 | 428 제47장 양인격(陽刃格)을 논함 | 433 제48장 양인격(陽刃格)의 운을 논함 | 441 제49장 건록 월겁격(建祿 月劫格)을 논함 | 444 제50장 건록 월겁격(建祿, 月劫格)의 운을 논함 | 455 제51장 잡격(雜格)을 논함 | 462 제52장 잡격(雜格)의 운을 논함(附論) | 481 1. 곡직인수격(曲直仁壽格) | 482 2. 화기격(化氣格) | 484 3. 도충격(倒沖格) or 종왕격(從旺格) | 486 4. 조양격(朝陽格) or 금수상관격(金水傷官格) | 488 5. 합록격(合祿格) or 토금식신격(土金食神格) | 489 6. 종재격(從財格) | 491 7. 종살격(從殺格) | 492 8. 정란차격(井欄叉格) | 492 9. 요합격(遙合格) | 493 10. 형합격(刑合格) or 종아격(從兒格) | 494 11. 자요사록격(子遙巳祿格) or 편재격(偏財格) | 495 그림 도표 〈표 1〉 음양과 사상(四象) | 27 〈표 2〉 천간과 지지의 음양 | 31 〈표 3〉 24절기와 괘기설(卦氣說) | 37 〈표 4〉 계통별 사령(司令) 날짜 | 37 〈표 5〉 10간의 한난조습 | 39 〈표 6〉 한난조습(寒暖燥濕)과 당령(當令) | 41 〈표 7〉 절기와 팔품(八稟) | 41 〈표 8〉 용마하도(龍馬河圖) | 48 〈표 9〉 생수(生數)와 성수(成數) | 51 〈표 10〉 오행의 상생상극 | 53 〈표 11〉 신구낙서(神龜洛書) | 54 〈표 12〉 신구낙서 방위도 | 57 〈표 13〉 육신(六神)의 키워드 | 64 〈표 14〉 12운성 | 105 〈표 15〉 甲木/시계방향으로 순행 | 106 〈표 16〉 乙木/시계 반대 방향으로 역행 | 107 〈표 17〉 양생음사(陽生陰死) | 112 〈표 18〉 삼형(三刑)의 원리 | 141 〈표 19〉 삼합(三合) 중기가 같은 오행끼리 합 | 142 〈표 20〉 육합(六合) | 143 〈표 21〉 육충(六沖)과 방합(方合) | 144 〈표 22〉 파살(破殺) | 150 〈표 23〉 육해(六害) | 151 〈표 24〉 사주(四柱)의 구성 | 206 〈표 25〉 육신(六神)의 자리 | 285 〈표 26〉 육친(六親) 표출법 | 288 〈표 27〉 육친의 관계 | 288『자평진전』은 서자평(徐子平) 선생이 일간과 월령을 위주로 사주의 블랙박스(black box)를 분석하는 이론체계를 확립하고 격국(格局)이라는 시스템(system)을 구축한 것이다. 그 대표적인 저작이 심효첨 선생의 『자평진전(子平眞詮)』이다. 심효첨 선생이 저술한『자평수록 39편』이 호공보에 의해서 『자평진전』이란 서명(書名)으로 출간된 것이 1776년이니, 『자평진전』은 지금으로부터 약 250년이나 지났지만, 명리학의 이론은 “江河日月 不可廢者”라 자평학의 이론을 현대명리학이 넘어서지 못하고 있다. 필자는 명리학을 강의하며 이론이 맞는지 사주를 통하여 항상 검증하고 있는데, 강의하면서 학생들에게 강의한 이론대로 사주를 분석해 주기 때문이다. 오랜 경험을 통한 예측 감각은 전수 할 수 없지만, 그러한 예측 감각 역시 이론을 익히고 깨달음을 통하여 얻은 것이기에 이론에 충실할 수밖에 없다. 『자평진전』을 강의하면서 수많은 예문을 풀어보았지만, 지금까지는 오류가 거의 없었다. 필자가 『자평진전』을 처음 읽었을 때는 어떤 감응이 없었으나(이해를 못 해서) 10년 이상 자평진전을 강의하다 보니, 자평진전 이론의 깊이가 깊고 정밀하며 그 뜻이 매우 높아 속으로 감탄한 적이 한두 번이 아니다. 가끔은 원문에 비문도 보이고, 예문이 이론과 다른 것도 있지만, 그 시절에도 예문이 흔치 않아서 이론 설명을 위해 무리하게 예문을 끌어다 쓴 흔적으로 보인다. 그런데도 그러한 오류는 ‘빙산의 일각’일 뿐이다. 그러니 예문이나 문장에 얽매이지 말고 각 장에서 심효첨 선생이 하고자 하는 말이 무엇인지 그 흐름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평진전』은 명리 공부의 필독서임이 틀림없다. 명리 고전에 관한 공부를 시작하거나 격국과 용신에 대해 깊이 있게 연구하려는 명리학도들에게 『자평진전』은 마중물과 같다. 이번에 효당(曉堂) 선생이 25여 년간 연구한 결과물로 해설서를 출간한다니 반갑기 그지없다. 그동안 많은 번역서와 주석서들이 있었지만, 심효첨의 뜻을 최대한 잘 전달하며 자기 관점과 주관을 통한 비판적 사고와 창의적 사고, 풍부한 경험을 통해 주제를 관통하는 맥을 찾아낸 효당 선생의 수고에 아낌없는 박수와 찬사를 보낸다. 복잡한 음악을 이해하기 어려울 때 클래식 음악을 통해서 음악의 정석, 표준을 다시 정리하다 보면 다른 음악 장르가 가진 장단점을 쉽게 이해하고 확장성을 터득할 수 있듯이, 사주명리학의 이해가 복잡할 때 사주 명리학의 좋은 고전을 하나의 기준으로 터득하는 것이 매우 좋은 학습 방법이 되겠다. 예로부터 학문의 기본적인 방법론 ‘온고이지신(溫故而知新)’을 떠올린다면 얼마나 좋은 방식인지 부언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천 박사님의 『자평진전해설』은 명리학의 표준적인 해설과 예제가 풍부하게 제시되어 사학(斯學)에 관한 초심자나 연구자 모두 훌륭하게 참고할 수 있는 책이다. 명리학도라면 반드시 필독하시기를 권해드린다.『자평진전 해설』의 구성은 1부 「간지론」, 2부 「용신과 상신론」, 3부 「격국과 행운론」으로 나뉘고, 총 52장으로 이루어져 있다.1부 1장, 「十干과 十二地支를 논함」에서는 『周易(주역)』의 음양(陰陽)과 사상(四象) 그리고 오행(五行)의 발생에 대하여 설명하고, 천간과 지지의 쓰임이 다른 것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이에 대한 부연 설명으로 24절기와 괘기설(卦氣說) 그리고 팔품(八稟)과 십간의 한난조습(寒暖燥濕)을 그림과 표로 정리하고 서술하였다.2장, 「적천수의 천간론을 논함(부론)」에서는 십간(十干)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다. 이해를 돕기 위해서 당령(當令)을 기준으로 각 천간이 좋아하고 쓰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정리하였다.3장, 「음양과 생극을 논함」에서는 오행의 상생상극(相生相剋)에 관한 내용과 육신(六神)에 대하여 언급하고 있다. 이것을 활용할 수 있도록 천간의 상생상극 즉 “水生木”을 예로(癸甲, 癸乙, 壬甲, 壬乙) 한난조습의 기후에 따라 그 용도와 쓰임이 다름에 대하여 설명하고, 〈용마하도〉와 〈신구낙서〉를 통하여 상생과 상극에 대하여 자세히 서술하였다. 또한 상생상극에 따른 육신에 대하여 간략하게 정리하였다.4장, 「사시 오행의 희기를 논함(공통보감:부론)」에서는 木·火·土·金·水 오행의 희기(喜忌)를 사계절별로 논하고 있다. 여기에 45개의 실전 예문을 통하여 이해를 도왔다.5장, 「오행 생극 제화의 희기를 논함(부론)」에서는 인성태과, 식상태과, 재성태과, 관살태과, 비겁태과에 관하여 논하고 있다. 이를 오행의 태과불급(太過不及)에 따른 병약용신(病藥用神)의 관점에서 설명하였다.6장, 「음간과 양간의 생왕사절을 논함」에서는 12운성에서 양포태와 음포태를 쓰는 것에 대한 설명이다.7장, 「12월령의 인원 사령을 논함」에서는 일간이 월령에서 록왕(祿旺)을 만나 득령(得令)하면 신강(身强)하고, 실령(失令)하면 신약(身弱)하다고 하는데 年?日?時에서 록왕을 만나면 다시 신강 해질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또 지지의 계통별 특성에 따라서 양간의 장생지(長生地)와 辰戌丑未의 묘지(墓地)에 대하여 자세히 서술하였다.8장, 「십간의 합을 논함」에서는 〈용마하도〉의 생수(生數)와 성수(成數)를 토대로 천간합(天干合)과 합화(合化)에 대한 설명을 덧붙였다.9장, 「천간의 합이불합을 논함」에서는 천간합에서 합의 여부와 쟁합(爭合)과 투합(妬合)의 성립에 대한 설명과 일간의 합은 작용이 없음에 대하여 논하였다.10장, 「십천간이 득시해도 왕하지 않고 실시해도 약하지 않음을 논함」에서는 월령은 제강(提綱)으로 일간이 득시(得時) 해야 신강하다. 하지만 지지의 年?日?時에서 득지(得地) 하거나 득세(得勢)해도 일간의 신강(身强) 할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즉 10장은 일간의 억부용신(抑扶用神)에 대한 방법론이 서술되어 있으며, 12운성으로 억부(抑扶)를 저울질할 수 있는 중요한 단서를 제공한다.11장, 「형충회합의 해법」에서는 명리학에서 통변론으로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이론이다. 이 장에서는 궁합을 볼 때 활용할 수 있는 이론으로 충?형(沖刑) 등을 해소할 수 있는 방법론이 제시되어 있다. 합?형?충?파?해의 이론 중에 파살(破殺)과 해살(害殺)에 관한 내용도 추가하여 설명하였다.2부 12장, 「용신을 논함」에서는 지장간(地藏干)의 인원용사(人元用事)에 대한 설명과 본래 39개의 격국(格局)을 심효첨 선생에 이르러 십정격(十定格)으로 정리한 내용을 서술하였고, 육신을 4길신(四吉神)과 4흉신(四凶神)으로 나누고 이에 따라서 길신은 순용(順用)으로 흉신은 역용(逆用)을 써서 격국을 성격시키는 방법에 대하여 논하였다. 여기에는 21개의 실전 예문을 통하여 격국의 성격과 패격에 대하여 이해를 쉽게 도왔다.13장, 「성패와 구응을 논함」에서는 성격(成格)과 패격(敗格)에 대하여 자세히 서술되어 있으며 성중유패(成中有敗)와 패중유성(敗中有成) 그리고 구응(救應)에 대하여 논하고 있다. 또 53개의 실전 예문을 통하여 격국의 성패와 구응에 대하여 설명을 간략하게 도왔다.14장, 「용신의 변화를 논함」에서는 월령의 인원용사(人元用事)가 천간으로 여러 개 드러남으로 인하여 격국의 성패에 영향을 미치는 것에 대한 설명이 자세히 기술되어 있다. 특히 이 장은 13장에서 다루지 못한 취격(取格)에 대하여 논하고 있으며 寅申巳亥 월령의 취격에 대한 부분을 세밀하게 다루고 있다.15장, 「용신의 순잡을 논함」에서는 용신의 변화에서 순(純)하게 변하고 잡(雜)되게 변화하는 것에 따른 격국의 성패를 논하고 있다. 여기에서 순이란 용신의 변화가 격국에 이롭게 작용하는 것이고, 잡이란? 용신의 변화가 격국에 이롭지 않게 작용하는 것을 말한다.16장, 「용신의 고저를 논함」에서는 격국이 성격 되었어도 격국에는 높고 낮음이 있다는 설명이다. 그 이치는 유정(有情)과 무정(無情), 유력(有力)과 무력(無力) 사이에서 결정된다는 이론이다.17장, 「성격이 패격이 됨과 패격이 성격이 됨을 논함」에서는 사주팔자의 다양한 변화로 인하여 격국의 성패가 좌우되니 생극(生剋)과 합충(合沖) 그리고 시간으로 인한 변화에 통달해야 함을 설명하고 있다.18장, 「용신의 기후배합과 그 득실을 논함」에서는 월령의 기후에 대한 설명이다. 격국의 성패와 함께 기후를 보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이 장에서는 목화상관격(木火傷官格)과 금수상관격(金水傷官格)에 대하여 주로 설명하고 있다.19장, 「상신의 중요성을 논함」에서는 다양한 용신의 변화로 인하여 순용과 역용만으로는 격을 성격시킬 수 없다. 그러므로 합이나 극을 통하여 격국을 성격시킬 수 있고, 또 역용할 것을 순용 하거나, 순용할 것을 역용해야 할 수도 있으니, 명리학은 용신의 변화에 능통해야 하며 중화(中和)의 통찰력이 있어야 한다. 이렇게 격국을 성격시키는 하나의 요인을 상신(相神)이라고 한다.20장, 「잡기의 취용을 논함」에서는 辰戌丑未 월령에서 어떻게 격을 취할 것인가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다. 특히 삼합(三合)으로 격을 취하는 방법에 대해서 자세히 서술되어 있다. 또 이 장에서도 월령 용신이 여러 개 투간되면 서로 유정한지 무정한지에 따라 격의 성패가 결정된다고 논하고 있다.21장, 「묘고의 형충에 대하여 논함」에서는 辰戌丑未를 묘지(墓地)라고 해서 무조건 형이나 충으로 개고해서 써야 한다는 잘못된 이론에 대하여 논하고 있다. 이 부분은 자세히 서술되어 있으니, 辰戌丑未를 어떻게 쓸 것인가에 대한 궁금증이 해결된다.22장, 「사길신이 파격이 되게 함을 논함」에서는 정관(正官), 정인(正印), 식신(食神), 재성(財星)의 길신으로 인하여 파격(破格)이 될 수 있음을 논하고 있다.23장, 「사흉신이 성격이 되게 함을 논함」에서는 칠살(七殺), 상관(傷官), 효신(梟神), 양인(陽刃)의 흉신으로 인하여 성격(成格)이 될 수 있음을 논하고 있다.24장, 「생극의 선후에 따라 길흉이 달라짐을 논함」에서는 육신(六神)의 희신과 기신의 배합에서 그들의 관계가 어디에 자리하는가에 따라서 삶의 전반부와 후반부의 길흉이 달라질 뿐만 아니라 성격(成格)이 되기도 하고 패격(敗格)이 되기도 하니 이러한 내용은 말년의 길흉화복(吉凶禍福)을 보는 중요한 단서가 된다.25장, 「성진(신살)은 격국과 무관함을 논함」에서는 신살(神殺)은 격국의 성패와 무관하다고 논하고 있다. 그렇다고 신살을 무시하거나 신살을 쓰지 말라고 한 것이 아니니 전체 문장을 잘 살펴봐야 한다.26장, 「외격의 쓰임을 논함」에서는 월령이 비견 또는 겁재의 경우 격으로 정할 용신이 일간과 같으니, 용신이 없는 것인데 마치 정재격에 겁재를 만나 파격이 되거나 정관격에 상관을 만나 파격이 된 것으로 생각하여 무조건 외격을 찾는 것에 대하여 비판하고 있다.사주에서 월령의 비겁으로 인하여 용신이 없더라도 재성이나 관성이 천간에 투간(透干)되면 외격(外格)을 정하지 않고 건록 겁재격 또는 양인격 등으로 성격 될 수 있음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다.27장, 「궁의 용신과 육친의 배합을 논함」에서는 연월일시 자리궁에 대하여 연주는 조상자리, 월주는 부모자리, 일지는 배우자자리, 시주는 자식자리 등에 관하여 기술하고 육친관계를 정하는 방법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다.28장, 「처자를 논함」에서는 배우자, 재물, 자식, 직업 그리고 부모의 복덕을 논하고 있다. 육친의 복덕을 보는 방법론은 ①일지 자리궁의 상신과 희기신의 有無 ②천간의 배성(配星)이 격국이나 상신이 되는 경우 ③지지의 형충 등의 有無로 복덕과 길흉을 알 수 있다고 서술되어 있으며 12운성을 통하여 몇 명의 자식을 얻을 수 있는지에 관한 설명도 하고 있다.29장, 「행운을 논함」에서는 운을 보는 방법과 사주를 분석하는 방법이 다르지 않음을 논하고 있다. 그 중심에는 상신(相神)과 구신(救神) 그리고 기뻐하는 육신과 꺼리는 육신을 구분하고, 태과불급(太過不及)을 저울질해서 억부론(抑扶論)을 쓴다. 즉 명을 보는 것은 사주 간지를 월령의 희기와 배합하는 것이고, 운을 취하는 것은 운의 간지를 팔자의 희기와 배합하는 것이다.30장, 「행운의 성격과 변격을 논함」에서는 운에 따라서 격의 성패가 결정된다고 설명하고 있다. 즉 사주팔자의 용신(격)이 대운에 의하여 변화하는 것을 살피는 것이다. 용신이 변해서 도움이 되어 성격(成格)되는 그것은 辰戌丑未 월이 지지에서 삼합을 이루고, 천간에 투간 되지 않으면, 운에서 투간될 때 성격이 된다. 나머지 격은 변함이 없으니, 격의 성패와는 상관이 없고 다만 용신이 변해서 도움이 되지 않으면 파격(破格)이 된다.31장, 「희기는 천간과 지지가 다름을 논함」에서는 정관이 천간에 관살이 투출되면 매우 꺼리지만, 지지는 여러 개 있어도 그렇게 논하지 않는다. 또 천간은 양(陽)이니 항상 움직이지만, 지지는 음(陰)이니 항상 움직이지 않는다. 하지만, 지지의 子午卯酉가 회합(會合)을 이루면 동(動)하여 움직일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32장, 「지지의 희기신이 운을 만나 작용함을 논함」에서는 지지가 운에서 희신(喜神)이나 기신(忌神)을 만나면 길흉(吉凶)의 작용이 일어난다는 설명이다. 비록 격국의 성패와 고저는 이미 정해져 있으나 대운에서 희기신을 만나면 길흉의 변화가 생기는데 천간과 지지의 작용이 다르니 5년씩 나누어 화복(禍福)을 논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 12운성으로 왕쇠강약을 살피고 지장간의 통근(通根) 등을 살펴서 왕쇠강약의 변화에 따른 길흉을 분별해야 한다고 설명하고 있다.33장, 「잡격에 얽매임을 논함」에서는 십정격으로 격국을 성격시키는데 사람들이 월령(月令)의 용신(用神)을 무시하고 외격에 얽매어 사주를 그릇되게 판단하고 있음에 대하여 논하고 있다.34장, 「와전된 학설에 대하여 논함」에서는 명리학은 본래 정해진 이치가 있는데, 이치에 밝지 못한 자들로 인하여 이단(異端)이 생기는 것에 대하여 논하고 있다. 이렇게 잘못된 이론의 유래는 ①책 가운데 글자의 경중에서 그 뜻과 의미를 이해하지 못하고 자신의 치우친 견해로 속단하고, ②속서의 이론이 잘못되었음을 알지 못하고 잘못된 이론을 깊이 받아들인 것이다. ③명을 간명하고 운을 논할 때 우연히 맞아떨어지면 자신의 견해를 바꾸지 아니하고 ④고인의 명리 이론을 이치로 따져 보지도 않고 무조건 받아들인 것이며 ⑤자신이 만든 이론으로 외격을 쓰니 이러한 상황들은 명리를 하는 자로서 사람들을 해침이 절대 작지 않다고 논하고 있다.3부 35장, 「정관격을 논함」에서는 정관격의 성격에 대하여 논하고 있다. 재성(財星)의 생화(生化)를 받은 재생관(財生官), 인성(印星)으로 설화(洩化)되는 관인상생격(官印相生格) 또 재인을 함께 쓰는 격, 상관패인격(傷官佩印格), 합살유관격(合殺有官格) 등이 있다.36장, 「정관격의 운을 논함」에서는 정관격이 통솔하고 있는 여러 가지 격국 가운데 격국의 특성에 맞추어 왕쇠강약이나 조후 및 합이나 극의 상황에 따라서 사주에서 대운(大運)이나 세운(歲運)의 희기(喜忌)를 보는 법에 대하여 여러 개의 실전 예문을 통하여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37장, 「재격을 논함」, 38장, 「재격의 운을 논함」, 39장, 「인수격을 논함」, 40장, 「인수격의 운을 논함」, 41장, 「식신격을 논함」, 42장, 「식신격의 운을 논함」, 43장, 「편관격을 논함」, 44장, 「편관격의 운을 논함」, 45장, 「상관격을 논함」, 46장, 「상관격의 운을 논함」, 47장, 「양인격을 논함」, 48장, 「양인격의 운을 논함」, 49장, 「건록 월겁격을 논함」, 50장, 「건록 월겁격의 운을 논함」, 51장, 「잡격을 논함」, 52장, 「잡격의 운을 논함」에서도 위와 같은 내용으로 설명하고 있다.
아름다운 중국문학
역락 / 권용호 지음 / 2015.02.27
12,000

역락소설,일반권용호 지음
중국문학에 나타나는 다양한 상상의 세계를 엿볼 수 있는 책이다. <서경>에서는 정치적 상상력을, <이소>에서는 하늘과 땅을 넘나들며 지기(知己)를 찾는 상상을, <낙신부>에서는 신녀(神女)의 아름다움을 묘사하는 상상을 만나 볼 수 있다. 또 <도화원기(桃花源記)>에서는 이상세계를 그리는 상상을, <여산폭포를 바라보며(望廬山瀑布)>, <동정호를 바라보며(望洞庭湖)>, <6월 27일 망호루에서 취해 짓다(六月二十七日望湖樓醉書)>에서는 자연경관을 멋지게 표현하는 기발한 상상을, <모란정>에서는 꿈과 죽음을 통해 청춘 남녀가 사랑을 이루는 상상이 전개된다.책머리에_4 01 여와가 하늘을 보수하다 15 유안(劉安)의 ≪회남자(淮南子).남명훈(覽冥訓)≫ ◆여와란 누구인가 17 ◆여와의 인류창조 18 ◆인류를 구원한 여와 18 ◆여와 신화의 변천 19 ◆신화와 소설 20 02 예가 열 개의 태양을 쏘다 23 유안(劉安)의 ≪회남자(淮南子).본경훈(本經訓)≫ ◆열 개의 태양 24 ◆태양을 쏜 예 25 ◆지상의 맹수를 제거한 예 26 ◆혼자 불사약을 먹고 달로 달아난 항아 28 ◆예와 복비의 사랑 28 ◆예의 최후 29 ◆예 신화의 변천 29 ◆마음속의 신들 30 03 나무는 먹줄을 따라 잘라야 반듯해지고 33 ≪서경(書經).열명(說命)≫ ◆꿈속에서 본 사람을 기용한 무정 39 ◆정치적 상상력 40 ◆두 가지 원칙과 죽어서 별이 된 부열 41 ◆또 다른 정치적 상상력 42 ◆≪서경≫의 명칭과 작자 43 ◆체제와 내용 44 ◆금문(今文) ≪상서≫의 발견 46 ◆고문(古文) ≪상서≫의 발견 47 ◆금.고문 ≪상서≫의 융합 48 ◆≪공전고문상서(孔傳古文尙書)≫의 출현 49 ◆≪공전고문상서≫의 변위작업 51 ◆≪서경≫의 주석서 52 ◆우리나라의 ≪서경≫ 연구와 번역서 53 04 몸이 부서지더라도 변하지 않을 것이니 55 굴원(屈原)의 ≪이소(離騷)≫ ◆굴원과 ≪이소≫ 70 ◆≪이소≫의 의미와 창작시기 71 ◆내용과 의의 72 ◆굴원과 그의 시대 73 ◆굴원과 초사(楚辭) 문학 75 ◆굴원의 작품 76 ◆문학적인 의의 77 05 사람과 신의 길이 다름이 한스럽고 81 조식(曹植)의 ≪낙신부(洛神賦)≫
오늘의 런치, 바람의 베이컨 샌드위치
예담 / 시바타 요시키 지음, 권남희 옮김 / 201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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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담소설,일반시바타 요시키 지음, 권남희 옮김
침이 절로 고이는 오늘의 런치 메뉴가 끝없이 등장하며 시도 때도 없이 식욕을 불러일으키는 미식소설. <리코, 영원의 여신>으로 제15회 요코미조 세이지 대상을 수상하며 데뷔한 이후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작가 시바타 요시키의 소설이다. 시바타 요시키는 이번 소설을 통해 지금까지 삶을 잘못 살아왔다는 각성과 함께 자신을 바꾸기 위해 삶의 방향키를 완전히 돌리는 순간, 그토록 불안해하지 않아도 되었던 과거의 자신을 조심스럽게 토닥여주고 싶은 순간들을 시종일관 애정 있는 시선으로 포착한다. 도쿄에서 세 시간여 떨어진 유리가하라 고원, 이곳에서 나호는 카페를 열고 새로운 생활을 시작한다. 시골 마을의 생활도 사람들도 모두 낯설기만 한 나호이지만 고원의 신선한 재철 재료에 감탄하며 그날의 런치 메뉴를 준비하고, 자신만의 고민거리를 안고 찾아오는 사람들에게 요리를 만들어주며 하루하루를 성실히 살아간다. 그런 날들 속에서 나호는 진심을 다해 자신의 일을 하는 사람들을 만나게 되면서 새로운 삶의 방향을 조금씩 찾아간다.봄_ 바람 소리 여름_ 오후 소나기 가을_ 계절의 은혜 겨울_ 눈 속의 진심 봄_ 눈이 녹다 그리고 1년_ 꽃의 노래 옮긴이의 말_ 마냥 훈훈한, 그리고 시도 때도 없이 배가 고파오는 이야기“울고 나면…… 배고파지잖아.” 지금 당신에게 필요한 건 따뜻하고 맛있는 요리 하나 아름다운 요리가 기적을 만드는 감동의 소설 독자들에게 “배고파” 하는 소리가 절로 나올 정도로 맛있는 책을 만들고 싶다는 일념으로 정말 맛있는 이야기만 썼습니다. 고원이 주는 사계절의 선물이 마음에 생채기가 난 사람들을 치유해주는 이야기가 된다면 좋겠습니다. _ 시바타 요시키 침이 절로 고이는 오늘의 런치 메뉴가 끝없이 등장하며 시도 때도 없이 식욕을 불러일으키는 미식소설 《오늘의 런치, 바람의 베이컨 샌드위치》가 예담에서 출간되었다. 《리코, 영원의 여신》으로 제15회 요코미조 세이지 대상을 수상하며 데뷔한 이후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작가 시바타 요시키는 이번 소설을 통해 지금까지 삶을 잘못 살아왔다는 각성과 함께 자신을 바꾸기 위해 삶의 방향키를 완전히 돌리는 순간, 그토록 불안해하지 않아도 되었던 과거의 자신을 조심스럽게 토닥여주고 싶은 순간들을 시종일관 애정 있는 시선으로 포착한다. 도쿄에서 세 시간여 떨어진 유리가하라 고원, 이곳에서 나호는 카페를 열고 새로운 생활을 시작한다. 시골 마을의 생활도 사람들도 모두 낯설기만 한 나호이지만 고원의 신선한 재철 재료에 감탄하며 그날의 런치 메뉴를 준비하고, 자신만의 고민거리를 안고 찾아오는 사람들에게 요리를 만들어주며 하루하루를 성실히 살아간다. 그런 날들 속에서 나호는 진심을 다해 자신의 일을 하는 사람들을 만나게 되면서 새로운 삶의 방향을 조금씩 찾아간다. 무엇을 위한 속도인지도 모른 채 휩쓸려 살다가, 문득 고개를 들어 보게 된 파란 하늘의 시원함을 닮은 《오늘의 런치, 바람의 베이컨 샌드위치》는 녹음이 짙어져가는 이 계절에 담백하면서도 마음에 보약이 될 소설이다. “원하는 삶을 사는 건 정말 힘든 일이야. 하지만 해보지 않고 포기하면 죽을 때까지 후회할 거란 걸 알고 있잖아? 여기서부터 새로운 인생이 시작되는 거야.” 도쿄에서 잘나가는 잡지사의 부편집장이었던 나호는 ‘내가 이러다 죽겠구나’ 싶은 절박감을 느꼈을 때, 그때까지의 커리어도 결혼 생활도 모두 버리고 유리가하라 고원으로 내려왔다. 유리가하라 고원은 한때 전국에서 손꼽히는 관광지였지만 지금은 빈 건물이 여기저기 잔해처럼 남은 영락한 고원이다. 나호는 이곳에서 펜션이었던 빈집을 구입하고 한 귀퉁이를 개조해 카페 송드방(son de vent)을 연다. 나호의 카페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찾아오고 각자의 사연은 숨길 수 없는 그림자처럼 자연스레 드러난다. 다짜고짜 카페 문을 열고 TV는 없는지 묻는 초로의 남자 ‘다나카 씨’, 남편의 외도 사실을 알고는 더 이상 현재의 생활을 지속할 수 없게 된 이웃의 혼다 씨, 자식을 잃고 난 뒤 아이가 갖고 있던 꿈을 대신 이루었지만 그 이상의 목표가 필요한 파란 하늘 베이커리의 이토 부부, 첫사랑을 잊지 못해 모든 걸 다 버리고 고국으로 돌아온 안자이 미사 등……. 나호는 그들에게 마음을 담아 신선한 재료로 만든 요리를 내어준다. 그런 자신의 요리를 맛있게 먹는 사람들을 보며 나호는 자신의 상처와 마주할 수 있는 용기가 생긴다. 남들이 보기에 멀쩡했던 10년간의 결혼 생활을 그만하자고 결심하고 고원에 내려오기 전까지 혼자 앓고 있던 마음의 짐을 내려놓을 용기가. 불안했다. 아주, 많이. 안정된 직장을 버리고 카페 창업 공부를 시작했다. 그다음에 기다리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 무서웠다. 실패해서 모든 걸 잃어버릴 미래가 항상 눈앞에 어른거렸다. 그렇지만 나아갈 수밖에 없었다. 자신의 마음이, 영혼이 죽어가고 있었으니까. 그 불안 끝에 이런 행복한 날이 기다리고 있을 줄, 그때는 생각지도 못했다. 그저 절망에 잠긴 날들에서 탈출하고 싶은 마음뿐이었으니까. 새로운 행복까지 상상할 여유가 없었으니까. (226쪽) 봄 - 여름 - 가을 - 겨울 - 다시 봄이 될 때까지 나호는 카페 송드방을 유지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쏟는다. 개발 붐이 한 차례 꺼지고 난 뒤의 후폭풍을 가까스로 감당하던 마을에 리조트 호텔이 들어서게 되면서 우려와 기대가 뒤섞이는 가운데, 나호는 묵묵히 자신이 꿈꾸던 공간을 만들어간다. 그런 나호 곁에서 매일 아침 수제 햄과 베이컨, 우유, 돼지고기 등등 신선한 제품을 공급해주는 병아리 목장의 미나미와 언제나 옆에서 세심한 도움을 주는 무라오카 씨는 없어서는 안 될 든든한 존재가 된다. 늘 작업복 차림으로 오는 단골손님 다나카 씨의 부탁으로 만들게 된 ‘바람의 베이컨 샌드위치’는 카페 송드방의 특제 메뉴가 되고, 나호는 스스로의 힘으로 오롯이 서는 방법을 하나씩 터득한다. 각박한 세상에 지치고 마음 나눌 누군가가 그리워지는 날이면, 맛있는 음식이 진실한 치유가 되는 이 소설을 읽으면 좋겠다. 하지만 “심야에 작업하다 냉장고 문을 몇 번이나 열었는지” 모르겠다고 고백하는 옮긴이의 말처럼 부디 공복에는 읽지 않기를 권한다. 바람의 베이컨 샌드위치 특제 레시피 1. 준비된 빵을 먼저 굽는다. 2. 프라이팬에 약한 불로 베이컨을 굽는다. 스며 나온 기름으로 살코기 부분을 튀기듯이 바삭하게 굽는다. 3. 다 구운 뒤 기름을 빼지 말고 구운 빵 위에 올린다. 4. 머스터드 대신 겨자를 살짝 바른다.
평창 실록, 동계올림픽 20년 스토리
이새 / 김진선 (지은이) / 201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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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취미,실용김진선 (지은이)
평창 올림픽의 기획에서 초기 준비기까지 20년 역사의 한 가운데 있었던 김진선 前 강원도지사가 직접 보고, 듣고, 또 말했던 그 모든 일들을 1인칭으로 서술했다. 올림픽 유치 역사에 유례가 없는 평창 올림픽 유치의 지난했던 추진 과정과 대회준비의 초기 단계, 이후 대회 성공 개최에 이르기까지 수많았던 쟁점들과 깨달음, 그리고 그 과정에서 같이 울고 웃었던 모든 이들의 기록까지 소상히 담은, 실로 하나의 ‘평창 실록’이다.책 머리에 1장 평창, 동계올림픽을꿈꾸다 동계올림픽과의 운명적 만남 신흥사 뒷방의 메모 동계올림픽과의 재회 강원도지사 당선, 올림픽 꿈 첫발을 딛다 사실상의 전초전, 강원동계아시아경기대회 길고 먼 여정의 시작 다섯 가지 목표 설정과 눈앞의 난관 초기 개척팀, 길 없는 곳 길을 만들다 첫 번째 간발의 위기 길을 나서기 전에 사람을 얻다 왜 강원도인가, 그 답을 만들다 첫 국제무대 모스크바로 전북 무주와 벌인 1차 국내전 평창, 드디어 세계무대에 등장하다 영동고속도로 벨트 개념의 설정 무명의 평창, 맨땅에 헤딩하기 평창, 결선경쟁 자격을 얻다 동계올림픽 유치, 온전히 나라의 일이 되다 드림팀·드림프로그램·동사모의 탄생 왜(Why PyeongChang)? 뭔가 다른(Something different) 평창 만들기 허허벌판에 연막탄을 터뜨리고 기를 꽂다 전방위의 대외 홍보, IR 전개 삼성과의 네트워크, 기업들의 참여 아! 프라하 좋지 않은 징조 북한의 지지 표명, 막전막후 평창, 세계지도에 오르다 이른바‘김운용 파동’의 전말, 그 애와 증 2장 두 번째 도전, 날개를 펴다 전북 무주와의 두 번째 만남 - 사활을 건 국내전 이른바‘각서 파동’ “상당한 오해가 있는 것 같습니다” 평창에게 다시 한 번 기회를 덕유산 활강 경기장의 긴박한 검증 산고 끝 평창, 다시 국내후보도시가 되다 재도전, 새 전환점 모색 범정부 준비 체제로 가동 시작 진전된 조건, 변화의 액션 ‘모든 경기장을 30분 이내로(all within 30 minutes)’ 170 평창, 다시 세계무대로 나서다 후보도시 선정, 올림픽과 도지사 3선 뜻밖의 시련, 평창 홍수 피해 도지사 전격 평양행, 올림픽 합의서 교환 비드파일 제출과 실사, 뜨거웠던 그해 겨울 세계 스포츠판을 달군 홍보전쟁 표 있는 곳이면 지구 끝까지 동계올림픽을 구심점으로 모두가 하나로 과테말라 대회전, 그 끝을 향하여 치열한 각축전, 난적 소치의 급부상 ‘한국은 국제 대회를 독식하려 한다’ 마지막 스퍼트 이상한 분위기, 이상한 일들 또 한 번의 분루, 망연자실 침묵의 귀국길 3장 세 번째 도전, 운명에 닿다 순탄치 않은 재출항, 닻을 올리다 삼세판 도전, 고뇌의 결단 평창인가, 부산인가 곡절 끝의 유치위원회 발족 마지막 도전 각오, 전열 재정비 ‘준비된 도시 평창’으로 새 지평을 열다-‘New Horizons’ IOC 후보도시 발표, 최후의 전선이 형성되다 대관령 감자밭, 꿈의 도시로 탈바꿈 이건희 회장 특별 사면 한국, 동계스포츠 강국으로 올라서다 절체절명의 인프라, 원주∼강릉 간 고속철도 올림픽 유치비용과 스폰서십 소동 끝이 보이는 도전, 사력을 다해 뛰다 공동유치위원장에서 단독위원장 체제로 백의종군 그리고 특임대사, 한나라당 특위 위원장으로 ‘놀림피아’뮌헨, 미묘한 평창 이웃 나라들 젠틀해서 어려운 표심 경쟁 벼랑 끝에서 깃발을 흔들다 평창, 남아공 더반 대첩 테크니컬 브리핑, 막판 표 다지기 승리의 땅 더반, 모든 것 쏟아 부은 3일 “이 자리에 세 번째 선 것은 나의 운명입니다” 오 평창! 환호 그리고 눈물 | 세 번의 도전 이야기에 덧붙여서 |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성공의 진짜 요인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의 진정한 함의 에피소드, 그리고 느낀 점 몇 가지 4장 평창 올림픽대회 준비, 또 다른 긴 여정 모색, 밑그림을 그리고 기본 틀을 짜다 조직위원회 출범, 창대한 시작 기초 구상 몇 가지, 놓칠 수 없는 기회를 위해 이제는 실행이다, 우선 할 일 본격 돌입 국회,「 동계올림픽지원특별법」제정 중요한 시기에 드리운 그림자 막막함 속, 헤치며 나아가다 수면위로 오른 쟁점들, 그 갈등과 소모전 역사적인 원주~강릉 간 고속철도 착공 새누리당 최고위원 지명과 관련된 일 의미 있는 실행시스템 가동 대회 준비, 궤도로 진입하다 자크 로게 IOC 위원장, 평창 첫 방문 박근혜 당선인의 뜻밖의 제안 최대의 난제, 평창 선수촌 IOC의 우려, 또 다른 고민들 유례없이 독특한 엠블럼 탄생 스폰서 마케팅, 평창과 계약합시다 대통령 대면 보고 산 너머 산 조직기구 개편 대회준비, 전환점을 맞다 정부지원위원회 첫 공식회의 홍보대사‘추신수’- 그의 말 한마디 소치 동계올림픽, 그리고 그 후 평창 선수촌의 완전한 해결 이해할 수 없는 일들, 돌출된 난제 경기장 건설, 속속 착공되다 동계올림픽을 떠나다 불편한 전조들 감사원의 특별감사 운수납자(雲水衲子)의 마음으로 길을 나서다 | 그로부터 3년 6개월, 그리고 2018년 2월 9일 | 5장 특별히 시도한 일, 그리고 쟁점 시설들 특별히 시도한 일 계획 짜기 전문가 그룹‘드림팀’ ‘드림프로그램’창안 시행 동계스포츠 강국 만들기 프로젝트 추진 동계스포츠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동사모’ 출향도민회와 범도민후원회 동계올림픽과 남북교류·협력 평창 올림픽 지원 범국민협의회 추진 평창 올림픽 국제학술대회 구상 동계패럴림픽대회 유치와 준비 쟁점 시설들, 그 불편한 진실 경기장 등 시설 배치 개념 경기장 시설 등의 곡절과 고비 교통인프라 구축의 고비와 난관 평창 올림픽의 예산 구조, 흑자·적자론에 관하여 6장 올림픽과 사람들 유치위원회 | 조직위원회 | 정부 | 국회 | 대한올림픽위원회(KOC) | 대한장애인올림픽위원회(KPC) | 강원도 | 강원도 시·군 | 체육 단체·학계·홍보기획·IR 등 | 출향도민회 등 | 명예홍보대사·홍보위원 등 | 경제계 | 문화예술계·종교계·언론계 | 해외 인사·지지 그룹 등20년간 세 번의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유치 성공 후의 대회준비 과정에서의 질곡과 애환, 그리고 성공신화의 기록들을 집대성한 책 [평창 실록, 동계올림픽 20년 스토리]는 평창 올림픽의 기획에서 삼세판 도전, 그리고 초기 준비기까지 20년 역사의 한 가운데 있었던 김진선 前 강원도지사가 직접 보고, 듣고, 또 말했던 그 모든 일들을 1인칭으로 서술했다. 올림픽 유치 역사에 유례가 없는 평창 올림픽 유치의 지난했던 추진 과정과 대회준비의 초기 단계, 이후 대회 성공 개최에 이르기까지 수많았던 쟁점들과 깨달음, 그리고 그 과정에서 같이 울고 웃었던 모든 이들의 기록까지 소상히 담은, 실로 하나의 ‘평창 실록’이다. 2018년 그 해 겨울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구고 전 세계가 주목했던 평창 동계올림픽! 우리가 미처 몰랐던 ‘평창 올림픽 20년의 이야기’ ___________ 영광과 환희 속에 개최되었던 평창 동계올림픽도 어느새 1년이 되어간다. 평창 올림픽은 우리에게 있어 어떤 의미가 있는가? 차분히 되돌아보고 또 다른 앞날을 내다봐야 한다. 평창 올림픽의 기획에서 삼세판 도전, 그리고 초기 준비기까지 20년 역사의 한 가운데 있었던 김진선 전 강원도지사, 그로부터 전편의 이야기를 듣는다. [평창 실록, 동계올림픽 20년 스토리]는 비록 ‘나’라는 1인칭으로 서술되긴 했지만 결코 개인 ‘김진선의 스토리’가 아니라 ‘평창 동계올림픽 스토리’ 그 자체이다.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와 대회준비의 긴 여정은 물론, 특별히 시도한 일과 쟁점시설들에 관한 것, 그리고 열정과 땀으로 수고하며 참여했던 ‘사람들’에 대한 기록까지 소상히 담은, 실로 하나의 ‘평창 실록’이다. 길고도 먼 여정의 시작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의 지난했던 추진 과정, 그 과정에서 같이 울고 웃었던 모든 이들의 기록이 시작된다! ___________ 감자밭, 황태덕장의 상징으로 여겨졌던 두메산골 대관령 언덕, 그 땅에 전 세계 수많은 사람이 모여들고 지구촌 모든 이목이 집중되는 동계올림픽을 개최할 수 있을까? 평창의 동계올림픽 도전은 1999년 2월 6일, 동계아시아경기대회 폐회사를 통해 2010년 동계올림픽 유치도전 의지를 공개적으로 표명하면서 시작되었다. 여러 도시와의 경쟁을 이겨내야 하는 야심찬 도전. 하지만 무려 두 번의 도전이 모두 실패로 끝나고 주위의 모두가 평창의 도전을 잊으려 할 때 세 번째 도전이 시작된다. 올림픽 유치 역사에 유례가 없는 긴 여정의 평창 올림픽. 그 길목마다 유치와 대회준비의 과정, 수많은 사람들의 열정, 특별 프로젝트와 쟁점시설들 등 이런저런 스토리가 꽤 많이 쌓였고, 그 내용은 이후 세계 대회를 유치하려는 이들은 물론, 세계 무대를 누비는 기업인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은 평창 동계올림픽 도전을 결정하고, 이후 유치과정을 직접 체험한 김진선 前 강원도지사가 직접 보고, 듣고, 또 말했던 그 모든 일들을 1인칭으로 서술한다.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의 지난했던 추진 과정과 준비의 초기 단계, 이후 대회 성공 개최에 이르기까지 수많았던 쟁점들과 깨달음, 그리고 그 과정에서 같이 울고 웃었던 모든 이들의 기록이 시작된다. 2번의 도전, 2번의 좌절 거센 비판이 터져나오기 시작했다. 과연 여기서 멈추어야 할 것인가? ___________ 2003년 7월2일, 체코 프라하에서 열린 제115차 IOC 총회의 2010년 동계올림픽 개최지 결정투표에서 이변이 일어나는 듯 했지만 2차 투표 결과 평창은 단 3표 차이로 밴쿠버에 역전 당했다. 2008년 하계올림픽이 베이징으로 가게 된 마당에 동계올림픽마저 아시아에 양보할 수 없다는 유럽 국가들의 암묵적 담합이 작용한 듯 했다. 평창은 첫 실패에 좌절하지 않았다. 특히 단 ‘3표’ 차이 라는 아쉬움은 “해 볼만 하다”는 기대를 갖게 했고 2014동계올림픽 유치 재도전으로 이어졌다. 두 번째 도전의 후보도시는 평창과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러시아 소치 등 3개 도시였다. 평창 개최의 명분과 분위기 주도에 있어서 세계무대에 영향을 주고 공감할 수 있는 것들을 부각시킬 필요가 있었다. 유럽이나 북미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취약한 아시아의 동계스포츠를 세계적으로 확산시킨다는 명분과 함께 올림픽을 통해 남북 간 긴장을 해소하고 세계평화에 기여함으로써 특별한 올림픽 유산을 남길 수 있다는 기대를 설파했다. 또한 ?평창 실록, 동계올림픽 20년 스토리?에서는 드림프로그램의 역할을 강조한다. 2006년 2월 14일부터 28일까지 용평리조트에서 개최된 제1회 드림프로그램에는 아시아, 아프리카, 유럽, 중·남미 등 총 22개국에서 83명의 청소년이 참석해 알파인 스키와 스피드 스케이팅, 피겨 스케이팅 등 3개 종목의 훈련을 받았다. 스키와 스케이팅은 겨울이 없는 나라에서 온 청소년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으며, 그들이 느낀 감동이 전 세계로 퍼져나갔다. 드림프로그램은 1차 유치도전 당시 IOC와의 약속이었다. 하지만 결과는 또 패배였다. 2007년 7월, 2014년 동계올림픽 유치 도시를 결정하는 제119차 과테말라 IOC 총회의 1차 투표에서 36표를 얻어 1위를 했지만, 2차 결선투표에서 평창 47표, 소치 51표, 단 4표 차이로 푸틴 대통령이 직접 나선 소치에 밀려 눈물을 쏟았다. 1차 도전 때부터 개최지를 대표하는 강원도지사로서, 유치집행위원장으로서 앞에 서 있던 저자(김진선)는 “지구를 수없이 돌고 돌아온 나였지만 그때 한국으로 돌아올 때만큼 길고 고통스러운 비행은 없었다”고 술회했다. 이후 국내에서는 “깜냥이 안 되는데 무리한 도전을 한 것이 아닌가, 꼭 그렇게까지 했어야 했느냐” 등 비판이 터져나기 시작했다. 과연 여기서 멈추어야 할 것인가? 바탕이 좋아야 좋은 그림을 그릴 수 있다 준비된 모습, 명분, 동계스포츠 강국, 그리고 강력한 지지와 참여 ___________ 과테말라에서 쓰디쓴 패배를 맛본 후 꼭 두 달 만이었던 2007년 9월 3일, 저자(김진선)는 기자회견을 열고 2018년 동계올림픽 3수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1, 2차 도전 과정에서 축적된 이념·비전·명분·당위성·유산·경기장 배치·유치전략 등 많은 유산을 활용하면 승산이 있으리라 확신했다. 하지만 부산광역시가 2020년 하계올림픽 유치에 도전하겠다고 나섰다. 비슷한 시기에 한 나라에서 동계올림픽과 하계올림픽 모두를 유치할 수는 없기에 부산과의 경쟁은 불가피했다. 결국 2009년 4월 23일, KOC위원총회에서 저자(김진선)는 다음같이 위원들을 설득했고, 찬성 30표, 반대 13표로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승인이 가결되었다. “… 올림픽을 세 번 이상 도전해서 유치한 사례는 아주 많습니다.…이번에는 러시아 같은 강력한 변수가 없고 평창에 대한 국제적 평가가 아주 높다는 점, 특히 두 번에 걸친 아쉬운 실패에 대해 IOC 위원 사이에 마음의 빚을 졌다고 생각하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는 점 등을 고려할 때 저는 2018년, 이번이야말로 한국이 동계올림픽을 반드시 유치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 IOC는 올림픽 개최도시를 결정할 때 개최국의 경기력을 중요한 평가요소로 본다. 2014년 동계올림픽 유치전에서 평창이 소치에 패배한 데는 러시아에 비해 상대적으로 약한 한국의 경기력도 하나의 요인이었다. 동계스포츠 약체국이라는 서러움에서 벗어나게 된 계기는 아이러니하게도 평창의 개최지 도전을 맨 처음 좌절시킨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이었다. 슈퍼스타 김연아의 탄생과 스피드 스케이팅에서 이룬 대업은 한국 동계스포츠의 위상을 한껏 높였고, 종합 5위라는 기대 이상의 성적을 내면서 동계올림픽 유치활동에도 큰 힘으로 작용했다. 숨 가쁘게 달려왔던 삼세판 도전의 긴 여정이 어느덧 마지막 단계에 이르렀다. 2011년 7월 6일 남아공의 더반, 개최도시 결정을 위한 IOC 총회의 단상에 김연아 선수가 올라 우리의 뜻을 전달했다. “저의 꿈은 새로운 지역의 다른 선수들과 제가 가졌던 기회들을 나누는 것”이며, “2018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의 의미는 바로 세계 모든 곳의 젊은이들에게 주어져야 하는 성공과 성취의 가능성입니다.” 오후 5시, 발표식장인 어나운스먼트홀에서 자크 로게 위원장은 전달받은 봉투를 뜯고 개최도시가 적힌 카드를 꺼내 카드를 보이며 입을 열었다. “평~창!” 논어에 회사후소(繪事後素)라는 말이 있다. 그림 그리는 일은 흰 바탕을 손질한 이후에 채색(彩色)을 한다는 뜻으로, 바탕이 좋아야 좋은 그림을 그릴 수 있다는 뜻으로 쓰이기도 한다. ?평창 실록, 동계올림픽 20년 스토리?에서는 2018올림픽 유치여건 또한 기본 바탕이 좋았음을 강조한다. 고속철도 등 인프라, 드림프로그램 등 IOC에 제시했던 약속을 이행함으로써 진전되고 준비된 모습을 보여주었고, IOC가 추구하는 진정한 올림픽 무브먼트를 실현한다는 명분을 각인시켰으며, 밴쿠버 올림픽을 통해 동계스포츠 강국으로 부상한 것도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하였다. 특히, 세 번씩이나 한결같이 국민 90% 이상의 지지를 보여준 나라는 지구상에 그 유례가 없을 정도였으며, 강력한 정부의 지원은 IOC의 신뢰를 높였다. 결론적으로, 2018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성공은 10여 년 줄기차게 참여하고, 노력하고, 성원한 모든 사람들의 합작품이었다.산이 많고 높고 동쪽에 위치하고, 거기에‘강원도’라는 같은 이름을 쓰면서도 남과 북으로 동강나 있는 땅, 그래서 변방이요 한계지역으로 치부되고 오지의 대명사가 되어왔던 강원도, 그 멍에와 굴레가 서럽고 한이 되어 이를 일거에 벗어 버리자는 몸부림으로 시작한 동계올림픽, 그 꿈이 국민 모두의 꿈이 되었고 나라의 일이 되었다.그리고 88서울 올림픽 이후 만 30년, 한 세대 만에 선진 대한민국의 표상으로 재탄생되어 성공적으로 치러졌다. 평창 동계올림픽은 실로 세계를 향한 강원도와 대한민국의 용틀임이고 포효라고 나는 믿어왔다. ‘변화의 새 바람 강원도 세상’을 도정구호로 내건 나는 운신의 폭을 더 넓히며 의욕적으로 일에 매달리기 시작했다. 동시에 이제는 내가 직접 수면 위로 올릴 수 있게 된 동계올림픽 카드를 조심스럽게 꺼내 들었다. 애초에 꼭 내 손으로 하겠다는 고집은 없었다. 내가 아닌 누구라도 강원도를 위해 해야 할 일이라 생각했을 뿐이었는데, 그 무거운 책임이 돌고 돌아 다시 내 손에 들리게 되었다. 신흥사 뒷방에서 알 수 없는 신열에 들떠 메모를 써내려간 지 4년만이었다. 이것을 운명이라고 한다면 나는 동계올림픽과 운명적으로 만난 것이었다. 이후 나의 모든 진로는 이 늪에 갇히고 점점 깊숙이 빠져들게 되었다. 한마디로 평창을 선택할 수밖에 없는 특별함과 매력을 찾아내 그것을 위원들에게 각인하라는 것이었다. 이것이 바로‘Why PyeongChang’,‘Something different’라는슬로건이었다. 나는 그의 말에 전적으로 공감하고, 즉시 전문가들로 구성된 유치위원회 자문 그룹인‘드림팀’과 함께 연구를 시작했다. 이를 바탕으로 2010년 평창 동계올림픽의 슬로건, 비전, 명분, 강점, 유산 등을 논리적이고 체계적이며, 매력적이고 설득력 있게 만들어냈다. 전문 컨설턴트의 도움 없이 우리끼리 이뤄낸 일이었다.
척박한 시대와 문학의 힘
새미 / 장병호 (지은이) / 2019.12.15
35,000

새미소설,일반장병호 (지은이)
장병호의 <척박한 시대와 문학의 힘>. 소설론에서는 최인호의 <타인의 방>을 비롯한 김승옥의 <무진기행>과 <야행>, 오유권의 단편소설 및 장편소설, 일제 강점기의 소설, 기타 한국 호랑이 설화 및 한국 풍자소설의 전통 등에 관한 글 아홉 편이 실려 있다. 수필론으로는 1950년대에 활동했던 수필가 조희관을 비롯하여 전남 출신 수필가 이기봉, 김구봉, 백희동, 조영남, 김학래 등 11편의 작품론이 담겨 있다. 특히 법정 스님의 수필세계를 주제별로 살펴본 세 편의 글이 돋보인다. 시론에서는 전남에서 활동 중인 남석우, 김혜련, 송봉애, 이명흠, 임원식 등 여덟 시인들의 작품세계를 소개하고 있다.책머리에 오늘날 문학은 얼마나 힘이 있을까? 4 │제1부│ 1 · 우울한 현대인의 초상 13 ― 최인호 <타인의 방> 2 · <무진기행>을 읽는 몇 가지 실마리 26 3 · 일상의 탈출과 자기구원 42 ― 김승옥 <야행> 4 · 농민들의 질박한 삶과 애환 57 ― 오유권 단편소설론 5 · 농민들의 강인한 생명력과 고난 극복 의지 76 ― 오유권 장편소설론 6 · 한국 근대소설에 나타난 신여성상 93 7 · 일제강점기 매춘 제재 소설의 고찰 109 8 · 한국 호랑이 설화의 유형과 성격 130 9 · 한국 풍자소설의 전통적 맥락 166 │제2부│ 1 · 척박한 시대를 밝힌 고결한 영혼 199 ― 조희관 수필집 <철없는 사람> 2 · 자연친화적 서정 221 ― 이기봉 수필집 <나무와 인생> 3 · 지성에 바탕을 둔 비판의식 234 ― 김구봉 수필론 4 · 바르고 성실한 생활인의 자세 251 ― 백희동 수필론 5 · 자연과 공존하는 삶 264 ― 법정 수필론1 6 · 구속될 것인가, 자유로울 것인가 276 ― 법정 수필론2 7 · 행복으로 가는 길 291 ― 법정 수필론3 8 · 익살과 해학, 화끈한 까발림 306 ― 정조 수필론 9 · 한 낭만주의자의 바깥나들이와 내면풍경 326 ― 조영남 수필론 10 · 전통 지향과 안분지족의 삶 346 ― 김학래 수필론 11 · 긍정과 자족의 생활인 360 ― 박정빈 수필집 <바람이 사는 동네> │제3부│ 1 · 어느 농촌지킴이의 세상 보기 373 ― 남석우 시집 <방짜수저공장> 2 · 참을 수 없는 삶의 무거움, 그 핏빛 고백 381 ― 김혜련 시집 <피멍 같은 그리움> 3 · 고향과 모성, 그 향토적 서정 391 ― 최순애 시집 <고향길> 4 · 세상을 보는 따뜻한 시선 400 ― 박정빈 시집 <하얀 물소리> 5 · 세월의 무게에 대한 인식 또는 아픔과 연민 410 ― 송봉애 시집 <쉰, 그님이 오셨네> 6 · 상실의 아픔, 그 시적 승화 419 ― 이명흠 시집 <여행 떠난 당신에게 부치는 편지> 7 · 유년 시절과 고향, 그리고 어머니 427 ― 임원식 시집 <지리산 구름바다> 8 · 그리움과 기다림, 영원한 낭만주의자의 시심 435 ― 김영석 시집 <뜨락엔 봄이 나리고> 소설론에서는 최인호의 <타인의 방>을 비롯한 김승옥의 <무진기행>과 <야행>, 오유권의 단편소설 및 장편소설, 일제 강점기의 소설, 기타 한국 호랑이 설화 및 한국 풍자소설의 전통 등에 관한 글 아홉 편이 실려 있다. 수필론으로는 1950년대에 활동했던 수필가 조희관을 비롯하여 전남 출신 수필가 이기봉, 김구봉, 백희동, 조영남, 김학래 등 11편의 작품론이 담겨 있다. 특히 법정 스님의 수필세계를 주제별로 살펴본 세 편의 글이 돋보인다. 시론에서는 전남에서 활동 중인 남석우, 김혜련, 송봉애, 이명흠, 임원식 등 여덟 시인들의 작품세계를 소개하고 있다.
퍼스트 중국어 2 (메인북 + 워크북 + 단어장 + 음원 QR 코드 + MP3 무료 다운로드)
맛있는Books(JRC북스) / 김준헌, 왕혜경 (지은이) / 20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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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Books(JRC북스)소설,일반김준헌, 왕혜경 (지은이)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다양한 표현들을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는 교재이다. 다른 교재들처럼 연습문제가 통합적으로 되어 있지 않고,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를 골고루 연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서 각 영역별로 효과적인 학습이 가능하다. 이 교재는 중국어 학습자들을 가장 빠르고, 쉽고, 효과적인 중국어 학습의 길로 인도해 줄 것이다.★ 머리말 ★ 차례 ★ 학습 내용 ★ 이 책의 구성 ★ 일러두기 LESSON01 중국에 온 지 얼마나 되었나요? LESSON02 오늘은 제가 점심을 한턱낼게요. LESSON03 그녀는 다음 달에 곧 결혼할 거예요. LESSON04 칭화대학은 여기에서 먼가요? LESSON05 의사 선생님이 저에게 많이 쉬라고 했어요. LESSON06 당신은 수영할 수 있어요? 전반부 주요 어법 복습 LESSON07 오늘 저녁밥은 배부르게 먹었어요. LESSON08 당신은 운동하는 걸 안 좋아하지 않나요? LESSON09 나 깜짝 놀랐어! LESSON10 숙제를 깜빡하고 기숙사에 뒀어요. LESSON11 나는 그보다 5cm 작아요. LESSON12 기숙사 입구에 누가 서 있어요. 후반부 주유 어법 복습 ★ 해석 ★ 정답 ★ 색인 ★ 단어장중국어 1등 학습 내비게이션 퍼스트 중국어2 1. 주요 회화 문제를 풀며 1권 복습!! 『퍼스트 중국어1』에서 학습한 주요 회화 표현들을 문제를 풀며 복습 2. 주요 표현 40문장으로 문형 정복!! 주요 표현 40문장만 확실하게 익혀도 절반은 성공!! 3. 도식화된 어순으로 쉽게 어법 정복!! 간단명료한 어법 설명과 도식화된 어순으로 쉽게 어법을 익힐 수 있고, 학습한 어법은 얼마나 이해했는지 바로바로 문제를 풀며 확인 4. 문장, 회화 반복 학습으로 회화 정복!! ‘회화’에서 익힌 표현들은 ‘바꾸어 말하기’, ‘회화의 달인’, ‘워크북’ 등을 통해 반복 연습 5. 다양한 문제로 듣기 연습하며 듣기 정복!! 숫자, 발음, 문장, 대화 등 다양한 문제로 듣기 연습을 하며 듣기 실력 up!! 6. 워크북으로 꼼꼼하게 복습하며 쓰기 정복!! 간체자 획순 보며 따라 쓰기, 단어 복습, 문장 복습을 통해 쓰기 연습 7. 단어장으로 언제 어디서나 단어 정복!! 휴대하고 다니며 언제 어디서든 QR코드로 음원을 들으며 단어 학습 가능 『퍼스트 중국어2』는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다양한 표현들을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는 교재이다. 다른 교재들처럼 연습문제가 통합적으로 되어 있지 않고,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를 골고루 연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서 각 영역별로 효과적인 학습이 가능하다. 이 교재는 중국어 학습자들을 가장 빠르고, 쉽고, 효과적인 중국어 학습의 길로 인도해 줄 것이다.
콜리마 하이웨이를 가다
이지출판 / 이한신 (지은이) / 2022.07.20
17,000원 ⟶ 15,300원(10% off)

이지출판소설,일반이한신 (지은이)
옛 소련(USSR) 전문여행가로 정평이 나 있는 이한신 작가가 8번째 펴낸 여행기다. 서울 아현동에서 25년째 순댓국 장사를 하고 있는 이한신 심재숙 부부는 2011년부터 매년 여름 한 달 동안 세계 배낭여행을 다녀왔는데, 이 책은 옛 소련 땅에 특별한 목적을 가지고 만들어 놓은 세 곳의 하이웨이에 관한 특별한 이야기다. 세 하이웨이는 고려인들을 러시아 극동지방 연해주에서 중앙아시아로 강제 이주시킨 그루지야 출신이자 2대 옛 소련 공산당 서기장인 스탈린 시절에 절정을 이룬 곳으로, 이 길들을 여행하면서 알게 된 뜻밖의 사실들에 마음이 무겁고 씁쓸하였다. 하지만 아직은 소수의 여행자만이 관심을 갖고 있는 러시아 극동 지방과 콜리마 하이웨이, 러시아-그루지야 밀리터리 하이웨이와 파미르 하이웨이를 여행하면서, 그곳의 자연과 역사, 그리고 순박하기만 한 친구들과의 추억을 남기는 것은 25년간 중앙아시아 곳곳을 누벼 온 한 사람으로서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책을 펴내며 4 제1장 콜리마 하이웨이 2015 Russia Far East And Kolyma Highway ● 아현동 순댓국집에서 동해항으로 18 ● 시베리아 횡단열차 9,288km의 종착역이자 출발역으로 21 ● 고려인들의 슬픔과 아픔이 묻힌 사할린으로 28 ● 러시아의 모든 도시와 육로가 단절된 태초의 땅으로 50 ● 숨은 매력이 더 많은 조용한 도시로 66 ● 죽음의 특급열차를 타고 콜리마 강제노동수용소 집결지 굴라크로 68 ● 콜리마강을 따라 죄수들의 영혼이 흐르는 곳으로 89 ● 사치스러웠던 과거의 세월이 그리움으로 106 ● 세계에서 가장 추운 사하공화국의 수도로 109 ● 특별한 선물을 받은 석탄 도시로 154 ● 2,200km 콜리마 하이웨이 여행을 마치며 160 ●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타고 167 ● 다시 블라디보스토크로 177 ● 블라디보스토크항을 떠나 동해로 183 제2장 러시아-그루지야 밀리터리 하이웨이 2014 Russia-Georgian Military Highway ●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산악 도로를 향해 192 제3장 파미르 하이웨이 2013-2012 Pamir Highway ● 키르기스스탄 Kyrgyzstan 오시 Osh-사리타시 Sary Tash 206 ● 타지키스탄 Tajikistan 카라쿨 Karakul 220 무르갑 Murgab 224 호로그 Khorog-수친 Suchin-바르탕 Bartang-이시카심 Ishkashim 228 칼라이 쿰 Kalai Khum-상게븐 Sahngebeun-쿨ㅤㄹㅑㅂ Kulyab 263 두샨베 Dushanbe-히사르 Hissar 269 후잔 Khojand-이스타라브샨 Istaravshan 274 ● 우즈베키스탄 Uzbekistan 코칸트 Kokand-페르가나 Fergana-안디잔 Andijon-타슈켄트 Tashkent 277이 책은 옛 소련(USSR) 전문여행가로 정평이 나 있는 이한신 작가가 8번째 펴낸 여행기다. 서울 아현동에서 25년째 순댓국 장사를 하고 있는 이한신 심재숙 부부는 2011년부터 매년 여름 한 달 동안 세계 배낭여행을 다녀왔는데, 이 책은 옛 소련 땅에 특별한 목적을 가지고 만들어 놓은 세 곳의 하이웨이에 관한 특별한 이야기다. 제1장 콜리마 하이웨이는 1932년부터 1954년 사이 오호츠크해에서 동쪽으로 약 430km 떨어진 항구 도시 마가단과 북극권에서 남쪽으로 약 450km 떨어진 사하공화국의 수도이자 전 세계에서 겨울 날씨가 가장 추운 곳으로 유명한 야쿠츠크를 연결하는 약 2,200km의 현기증이 날 만큼 지루한 길이다. 이 길을 건설할 때 금광과 벌목장 강제노동수용소에서 거의 죽어가는 죄수들을 건설 현장에 투입해 작업 중에 죽으면 바로 도로 밑에 묻어 버려 ‘해골길’ 또는 ‘뼈 위의 길’ 그리고 ‘죽음의 길’이라고 불리는 것만 봐도 소름이 돋을 정도로 살벌하다. 해골이 묻힌 ‘뼈 위의 길’은 지구상에서 가장 춥고 고립된 지역을 관통하는 도로로 모험심 강한 여행자들도 대부분 포기하고, 그중에서도 극소수의 대담한 여행자들만, 그것도 최근 들어 도전하는 정도다. 이 길 위에서는 정상적인 사람도 비정상적으로 보인다. 제2장 러시아-그루지야 밀리터리 하이웨이는 러시아의 그루지야 지배와 터키의 군사용 목적으로 건설된 약 220km의 길로 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군 포로들에 의해 건설되었는데, 이곳에서도 포로들이 죽으면 바로 그 자리에 묻어 버렸다고 한다. 지금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산악 도로 중 하나지만, 군번 잃은 포로들의 한 맺힌 해골과 뼈가 흙먼지가 되어 흩날린다. 키르기스스탄을 ‘중앙아시아의 스위스’라고 하듯 그루지야를 ‘캅카스의 스위스’라 할 만큼 아름다운 이 산악 도로 아래에도 포로로 죽어 간 넋들이 영원히 고향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지만, 이 길은 파블로 피카소의 [아비뇽의 처녀들]처럼 환상적으로 펼쳐져 있다. 제3장 파미르 하이웨이는 아프가니스탄과 약 1,300km의 국경선을 접하고 있는 타지키스탄에 세계에서 가장 거친 도로 중 하나인 약 1,300km의 하이웨이가 펼쳐져 있다. 파미르고원은 동서 문화가 만나는 실크로드의 중심지로 티베트고원, 카라코람산맥. 히말라야산맥, 힌두쿠시산맥 같은 세계에서 가장 높은 산들로 이루어진 세계의 지붕이다. 너무도 낯선 콜리마 하이웨이와 세상에 조금씩 알려지기 시작한 러시아-그루지야 밀리터리 하이웨이와는 달리 파미르 하이웨이는 우리에게 익숙한 편이다. 이 세 하이웨이는 고려인들을 러시아 극동지방 연해주에서 중앙아시아로 강제 이주시킨 그루지야 출신이자 2대 옛 소련 공산당 서기장인 스탈린 시절에 절정을 이룬 곳으로, 이 길들을 여행하면서 알게 된 뜻밖의 사실들에 마음이 무겁고 씁쓸하였다. 하지만 아직은 소수의 여행자만이 관심을 갖고 있는 러시아 극동 지방과 콜리마 하이웨이, 러시아-그루지야 밀리터리 하이웨이와 파미르 하이웨이를 여행하면서, 그곳의 자연과 역사, 그리고 순박하기만 한 친구들과의 추억을 남기는 것은 25년간 중앙아시아 곳곳을 누벼 온 한 사람으로서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독자들의 많은 관심을 기대한다.
소플의 처음 만난 리액트
한빛미디어 / 이인제 (지은이) / 2026.01.05
34,000원 ⟶ 30,600원(10% off)

한빛미디어소설,일반이인제 (지은이)
3만 명이 선택한 인기 리액트 강의를 그대로 담은 책! 이 책은 오픈소스 자바스크립트 라이브러리인 리액트를 처음 배우는 개발자를 위한 책이다. 먼저 웹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알아야 할 리액트의 필수 개념을 짚어 본다. 그리고 간단한 실습으로 리액트 사용법을 익힌 뒤 실무 밀착형 프로젝트(미니 블로그 만들기)를 진행하며 직접 기획부터 개발까지 경험해 본다. 리액트 핵심 개념을 기초부터 탄탄히 익히고 실제 업무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젝트 진행을 통해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0장 준비하기 0.1 HTML 살펴보기 0.2 CSS란 무엇인가? 0.3 자바스크립트 0.4 개발 환경 설정하기 0.5 마치며 1장 리액트 소개 1.1 리액트는 무엇인가? 1.2 리액트의 장점 1.3 리액트의 단점 1.4 마치며 2장 리액트 시작하기 2.1 create-react-app으로 리액트 애플리케이션 생성하기 2.2 Vite로 리액트 애플리케이션 생성하기 2.3 마치며 3장 JSX 소개 3.1 JSX란? 3.2 JSX의 역할 3.3 JSX의 장점 3.4 JSX 사용법 3.5 JSX 코드 작성해 보기 3.6 마치며 4장 엘리먼트 렌더링 4.1 엘리먼트에 대해 알아보기 4.2 엘리먼트 렌더링하기 4.3 렌더링된 엘리먼트 업데이트하기 4.4 시계 만들기 4.5 마치며 5장 컴포넌트와 Props 5.1 컴포넌트에 대해 알아보기 5.2 Props에 대해 알아보기 5.3 컴포넌트 만들기 5.4 컴포넌트 합성 5.5 컴포넌트 추출 5.6 댓글 컴포넌트 만들기 5.7 마치며 6장 State와 생명주기 6.1 State 6.2 생명주기에 대해 알아보기 6.3 State와 생명주기 함수 사용하기 6.4 마치며 7장 훅 7.1 훅이란 무엇인가? 7.2 useState 7.3 useEffect 7.4 useMemo 7.5 useCallback 7.6 useRef 7.7 훅의 규칙 7.8 나만의 훅 만들기 7.9 훅을 사용한 컴포넌트 개발 7.10 마치며 8장 이벤트 핸들링 8.1 이벤트 처리하기 8.2 Arguments 전달하기 8.3 클릭 이벤트 처리하기 8.4 마치며 9장 조건부 렌더링 9.1 조건부 렌더링이란? 9.2 엘리먼트 변수 9.3 인라인 조건 9.4 컴포넌트 렌더링 막기 9.5 로그인 여부를 나타내는 툴바 만들기 9.6 마치며 10장 리스트와 키 10.1 리스트와 키란 무엇인가? 10.2 여러 개의 컴포넌트 렌더링하기 10.3 기본적인 리스트 컴포넌트 10.4 리스트의 키에 대해 알아보기 10.5 출석부 출력하기 10.6 마치며 11장 폼 11.1 폼이란 무엇인가? 11.2 제어 컴포넌트 11.3 textarea 태그 11.4 select 태그 11.5 File input 태그 11.6 여러 개의 입력 다루기 11.7 Input Null Value 11.8 사용자 정보 입력받기 11.9 마치며 12장 State 끌어올리기 12.1 Shared State 12.2 하위 컴포넌트에서 State 공유하기 12.3 섭씨온도와 화씨온도 표시하기 12.4 마치며 13장 합성 vs. 상속 13.1 합성에 대해 알아보기 13.2 상속에 대해 알아보기 13.3 Card 컴포넌트 만들기 13.4 마치며 14장 컨텍스트 14.1 컨텍스트란 무엇인가? 14.2 언제 컨텍스트를 사용해야 할까? 14.3 컨텍스트를 사용하기 전에 고려할 점 14.4 컨텍스트 API 14.5 여러 개의 컨텍스트 사용하기 14.6 useContext 14.7 컨텍스트를 사용하여 테마 변경 기능 만들기 14.8 마치며 15장 스타일링 15.1 CSS 15.2 styled-components 15.3 styled-components를 사용하여 스타일링해 보기 15.4 마치며 16장 미니 프로젝트_미니 블로그 만들기 16.1 미니 블로그 기획하기 16.2 프로젝트 생성하기 16.3 필요한 패키지 설치하기 16.4 주요 컴포넌트 구성하기 16.5 폴더 구성하기 16.6 UI 컴포넌트 구현하기 16.7 List 컴포넌트 구현하기 부록 A 리액트 18 소개 A.1 자동 배칭 A.2 트랜지션 A.3 서스펜스 A.4 클라이언트와 서버 렌더링 API 업데이트 A.5 새로운 Strict 모드 작동 방식 A.6 새로 추가된 훅들 부록 B 리액트 19 소개 B.1 리액트 19의 새로운 기능 B.2 리액트 서버 컴포넌트 B.3 리액트 19에서 개선된 점리액트 기초와 핵심만 쏙쏙 + 블로그 만들기 실습으로 실전 감각 키우기 메타에서 개발한 오픈소스 자바스크립트 UI 라이브러리인 리액트는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기술이다. 복잡한 웹 애플리케이션을 쉽고 빠르게 구현 및 관리할 수 있게 해 주는 도구가 리액트다. 이 책은 리액트 기초와 핵심 개념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간단한 실습을 통해 리액트 활용법을 익힐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블로그를 만들어 보면서 짧고 굵게 기획부터 개발에 이르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다. 지금부터 세상에서 가장 인기 있는 웹 개발 도구인 리액트의 매력에 빠져보자! ★ 3판에서 바뀐 내용 리액트 19 기준 예제 코드 전면 수정 리액트 19의 새로운 기능 소개 개발 환경·패키지 최신화(Vite 적용) ★ 이 책에서 배우는 내용 기초 지식 및 개발 환경 리액트 소개 및 준비 JSX 엘리먼트 렌더링 컴포넌트와 Props state와 생명주기 훅 이벤트 핸들링 조건부 렌더링 리스트와 키 폼 State 끌어올리기 합성과 상속 컨텍스트 스타일링 미니 블로그 만들기 리액트 18 소개 리액트 19 소개 ★ 이 책의 구성 0장은 리액트를 배우기 전에 알아야 할 기초 지식과 실습을 진행할 개발 환경 설정에 대해 설명한다. 1~2장은 리액트의 기본 개념과 장단점에 대해 배우고 간단한 실습을 통해 리액트를 적용해본다. 3장부터 14장까지는 리액트의 요소별 기능에 대해 설명한다. 각 장의 전반부는 배우고자 하는 리액트 요소의 역할과 기본 개념을 다룬다. 후반부에서는 앞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실습을 진행하면서 리액트 사용법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15장에서는 웹 애플리케이션을 스타일링하기 위한 CSS 기본 문법과 선택자에 대해 알아보고 styled-components를 다루는 법을 간단하게 배운다. 16장에서는 앞에서 배운 내용을 토대로 미니 블로그를 직접 만들어본다. 프로젝트 생성부터 시작하여 직접 여러 컴포넌트까지 구현해본다. ★ 대상 독자 이 책은 리액트를 처음 접하는 입문자를 대상으로 한다. HTML과 자바스크립트를 다뤄 본 경험이 있다면 수월하게 이 책을 읽을 수 있다. 하지만 웹 개발을 해본 적이 없어도 학습 과정을 따라갈 수 있도록 HTML과 자바스크립트, CSS 기초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파놉티콘 : 제러미 벤담
책세상 / 제러미 벤담 지음, 신건수 옮김 / 2007.07.30
6,900원 ⟶ 6,210원(10% off)

책세상소설,일반제러미 벤담 지음, 신건수 옮김
산업혁명 이후 전통적인 가치와 질서가 해체되면서 각종 범죄가 사회 문제로 대두하자, 공리주의자로 유명한 영국의 사상가 벤담은 효율적인 감금 시설을 통해 수감자를 교화 · 재사회화함으로써 사회를 안정시킬 수 있다고 보았다. 파놉티콘은 이를 위한 구체적인 계획안이다. 이 책 은 벤담이 프랑스 의회에 파놉티콘을 소개하기 위해 친구인 뒤몽과 함께 영어판의 핵심적인 내용만을 압축한 프랑스어판을 번역 대본으로 삼은 것이다. 크게 파놉티콘의 목적과 건축을 설명한 전반부와 운영 · 관리 방식을 다룬 후반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실패한 계획이지만, 근대의 작동 원리를 상징하는 장치로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책세상 문고 '고전의 세계' 64번째 책.들어가는 말 제러미 벤담이 프랑스 국민의회 의원 가랑에게 보내는 편지 파놉티콘―감시 시설, 특히 감옥에 대한 새로운 원리에 관한 논문 1. 파놉티콘의 건축 2. 파놉티콘의 본질적인 장점 3. 파놉티콘의 세부 사항 두 번째 부분―파놉티콘의 관리에 대하여 1. 계약에 의한 관리와 신뢰에 의한 관리의 비교 2. 성별 격리 3. 범죄 등급과 무리별 격리 4. 노동에 관하여 5. 식사 조절에 관하여 6. 의복에 관하여 7. 청결함과 건강에 관하여 8. 교육과 일요일 시간 활용에 관하여 9. 징벌에 관하여 10. 석방된 수감자들을 위한 준비에 관하여 11. 새롭고 간단한 건축 아이디어 해제―파놉티콘과 근대 유토피아 1. 벤담과 공리주의 2. 벤담과 파놉티콘 (1) 파놉티콘의 등장 (2) 18세기 말 감옥 문제 (3) 파놉티콘 구상 (4) 파놉티콘, 절반의 성공 (5) 파놉티콘 건설의 실패 3. 파놉티콘 건축 (1) 수정과 실현에 관하여 (2) 다양한 건축적 기원과 파놉티즘 (3) 파놉티콘의 후예 4. 파놉티콘 관리 방식과 노동 (1) 근대의 노동과 감옥 (2) 감옥의 노동과 분업 (3) 공동 노동과 수용실 체계 (4) 벤담의 관리 방식 (5) 파놉티콘에서의 노동 (6) 벤담식 유용성과 행봉 5. 파놉티콘과 푸코의 해석 (1) 실패한 파놉티콘의 의미 (2) 근대 권력과 파놉티콘 6. 파놉티즘과 새로운 권력 장치 주 더 읽어야 할 자료들 옮긴이에 대하여 여러분에게 제안하는 감옥은 원형 건물이다. 어쩌면 이것은 한 건물 안에 다른 하나를 넣어 두 채의 건물이라고 말하는 것이 나을지도 모르겠다. 감옥 둘레에는 둥근 모양의 6층짜리 바깥 건물이 있다. 이곳에 죄수들의 수용실이 배치된다. 수용실 내부는 두껍지 않은 쇠창살로 되어 있어 한눈에 (안을) 볼 수 있으며, 수용실은 문이 안쪽으로 열린다. 각 층에는 좁은 복도가 있으며, 이 복도는 하나로 통해있다. 각 수용실의 문은 이 복도로 나 있다. 중앙에는 탑이 하나 있다. 그곳에 감독관들이 머문다. 이 탑은 3층으로 나뉘어있다. 각 층은 수감자 수용실들을 2층씩 내려다보도록 구성되어 있다. 또한 감시탑은 바깥을 환히 내다볼 수 있는 발로 가려진 복도로 둘러싸여 있다. 이 장치(발)로 인해 감독관들은 (수감자들에게) 잘 보이지 않으면서 수용실 전체를 구석구석 감시할 수 있다. 결과적으로 좁은 공간에서 3분의 1의 수가자를 한눈에 볼 수 있어 쉽게 전체를 살필 수 있다. 이러한 경우 감독관이 자리에 없더라도 (이를 확인할 수 없는 수감자들은 감독관이) 있다고 여겨 실제로 자리에 있는 것 같은 효과를 낸다. 이 건물은 중앙의 한 점에서 각 수용실을 볼 수 있는 형태로 된 하나의 벌집과 같다. 자신을 드러내지 않는 감독관은 마치 유령처럼 군림한다. 이 유령은 필요할 때는 곧바로 자신이 존재한다느 증거를 드러낼 수 있다. 이 감옥의 본질적인 장점을 한 단어로 표현하기 위해, 진행되는 모든 것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능력을 의미하는 파놉티콘이라고 부를 것이다.
평신도 신학
아바서원 / 헨드릭 크래머 지음, 홍병룡 옮김 / 2014.12.12
5,000원 ⟶ 4,500원(10% off)

아바서원소설,일반헨드릭 크래머 지음, 홍병룡 옮김
개신교 최초로 교회와 세상 속 평신도의 지위와 소명을 정립한 고전이다. 헨드릭 크래머가 이 책을 집필하던 60년 전, 교회의 직제와 사역은 주로 안수를 받은 ‘성직자’ 계층에만 초점을 맞춘 채 논의되었고, 교회의 임무와 사명 역시 비슷한 견지에서 조명이 되어왔다. 그러다 보니 교회의 대부분을 구성하는 비(非) 성직자 계층, 소위 말하는 ‘평신도’의 신분과 사명에 대해서는, 거의 신학적 조명과 성찰의 노력을 기울이지 않고 있었다. 하물며 이에 대한 조직적·체계적 서술의 시도는 어떠했겠는가! 크래머의 저술은 바로 이러한 시대적 요청에 부응하기 위함이었다. 크래머는 개신교 최초로 평신도의 본질과 지위, 위상을 정립한 것이다. “평신도 신학”이라는 용어는 크래머의 이 책에서 유래한다.추천사 6 서문 11 서론 12 1. 시대의 징조 19 2. 평신도의 신학적 지위에 대한 역사적 고찰 53 3. 평신도 신학의 정립, 과연 가능한가? 81 4. 평신도 신학의 서곡 109 5. 평신도 신학 141 6. 결론 183 주 211개신교 최초로 교회와 세상 속 평신도의 지위와 소명을 정립한 고전 교회 역사를 훑어보면 ‘교회의 평신도층’이란 주제가 신학에서 중요한 사안으로 관심을 끌고 철저하게 다뤄진 적이 한번도 없다. 그저 다른 논의 중에 이따금 거론되거나 신자의 보편적 제사장직 같은 일반 주제를 다룰 때 언급되는 정도였다. 헨드릭 크래머가 이 책을 집필하던 60년 전, 교회의 직제와 사역은 주로 안수를 받은 ‘성직자’ 계층에만 초점을 맞춘 채 논의되었고, 교회의 임무와 사명 역시 비슷한 견지에서 조명이 되어왔다. 그러다 보니 교회의 대부분을 구성하는 비(非) 성직자 계층, 소위 말하는 ‘평신도’의 신분과 사명에 대해서는, 거의 신학적 조명과 성찰의 노력을 기울이지 않고 있었다. 하물며 이에 대한 조직적·체계적 서술의 시도는 어떠했겠는가! 크래머의 저술은 바로 이러한 시대적 요청에 부응하기 위함이었다. 크래머는 개신교 최초로 평신도의 본질과 지위, 위상을 정립한 것이다. “평신도 신학”이라는 용어는 크래머의 이 책에서 유래한다. 그렇다면 이 책이 출간된 지 21세기의 한국 교회는 어떤가? 평신도와 성직자 계층의 이분법이 통일되었고 평신도의 지위와 소명이 제대로 인정받고 있는가? 오늘날의 교회에 던지는 크래머의 진술들은 그 하나하나가 굉장히 의미심장하고 풍요한 신학적 의미를 담고 있기 때문에 깊은 성찰이 요구된다. 동시에 각 진술은 너무나 근본적이고 혁명적이어서, 만일 이런 명제에 동의하고 이에 준하여 교회생활을 시도한다면 교회의 갱신과 변모는 거의 자동적으로 뒤따를 것이다.
봉래 시집
지만지(지식을만드는지식) / 양사언 지음, 홍순석 옮김 / 2017.05.01
16,500

지만지(지식을만드는지식)소설,일반양사언 지음, 홍순석 옮김
지식을만드는지식 시선집. 양사언(楊士彦)은 16세기 조선의 문인이자 서예가로 금강산을 사랑해 자신의 호를 ‘봉래(蓬萊)’라 했다. 그는 초년에는 시서와 거문고를 벗하며 안빈낙도의 흥취를 즐겼고, 중년과 말년에는 선정을 베풀면서도 산수 자연을 유력하며 도가적 흥취에 몰입했다. <봉래 시집>은 시(詩)·부(賦)·기(記)·제문(祭文)·행장(行狀) 등 여러 형식의 글 69편을 정선해 원전의 순서대로 실었다.오언절구(五言絶句) 승축산수도에 쓰다(題僧軸山水圖) 금강산(金剛山) 운상인에게(贈雲上人) 반월산(半月山) 가평 현감 윤후에게 감사하며(謝上尹加平) 불정대에서 차식의 시를 차운하여(佛頂臺次紫洞韻) 육언(六言) <왕반산> 시를 차운하여 산의 바위에 쓰다(書山石次王半山) 칠언절구(七言絶句) 보지 못하여(不見) 연(蓮) 아우 응거와 응룡에게 편지를 부치며(簡寄弟應擧應龍) 이치를 터득하다(自得) 구호(口號) 사구대에서 북쪽 바다 높은 봉우리를 바라보며(沙丘臺望北海諸嶠) 반월산에서 거문고를 타며(半月山彈琴) 삼일포(三日浦) 강선정에서 차식을 기다리며(降仙亭待車紫洞) 만경대에서 임억령의 시를 차운하여(萬景臺次林石泉韻) 구선봉(九仙峯) 보덕굴(普德窟) 금수정(金水亭) 선유담(仙遊潭) 강서사 주지에게(贈江西寺住持) 불정대(佛頂臺) 유점사(楡岾寺) 평안도사 김언형을 보내면서 세상의 단가를 본떠 짓다(送平安都使金彦亨步俗短歌而作) 풍악에서 놀며 차식에게 화답하다(遊楓嶽和車紫洞) 관동에 새 터전을 닦다(新卜關東) 낙산사(洛山寺) 금강산 천일대(金剛山天逸臺) 고죽 최경창에게(贈崔孤竹) 금옹에게(贈琴翁) 발연사 경석 위에 쓰다(題鉢淵磬石上) 오언율시(五言律詩) 고산만 항복하지 않았네(孤山獨不降) 반월산(半月山) 금주산(金柱山) 비래정(飛來亭) 해오라기(鷺16세기 조선의 문인이자 서예가인 양사언(楊士彦)의 문집이다. 아들 만고(萬古)가 집안에 전하는 초고를 바탕으로 수집·편차해 간행한 것이다. 편찬자의 서(序)와 발(跋)이 없어 편집 및 간행 연대를 정확하게 알 수 없다. 현재 1633년경 목판으로 간행한 초간본이 전한다. 분량은 3권 1책으로 총 86판으로, 부록된 ≪풍고 시집≫은 4판으로 시 21수가, ≪청계 시집≫은 3판으로 시 16수가 실려 있다. 양사언의 시 작품은 수필 고본(手筆稿本)으로 전해진 것 외에 양만고가 산재한 작품을 일일이 수집해 수록한 것도 적지 않고, 양재웅 소장 ≪봉래 유묵≫에도 별도로 작품이 전한다. 그의 시 작품을 주제별로 분류해 보면 자연·명승지 57편, 술회(述懷) 57편, 차운(次韻) 44편, 증시(贈詩) 43편, 제시(題詩) 15편, 송별(送別) 14편, 만사(輓詞) 13편, 제진(製進) 12편, 교분(交分) 10편 순이다. 양사언은 자연·명승지를 유람하면서 지은 작품과 자신의 회포를 노래한 시가 많은데, 특히 금강산을 주제로 한 작품이 많다. 금강산 만폭동 바위에 ‘봉래풍악 원화동천(蓬萊楓嶽元化洞天)’이라는 글귀를 새기는 등 금강산을 특별히 여겼다. 차운한 시편도 대개 유람하면서 정자나 관가의 현판을 보고 지은 것이고, 증시·송별시·교분시는 절친한 친구들과 화답하며 지은 것이다. 내직에 있으면서 지은 제진시(製進詩) 12편은 관료로서의 면모를 충분히 시사한다. 제가의 평대로 그는 이인(異人)으로 태어나 내외의 방술(方術)에 몰입했고, 유자(儒者)이면서도 불교를 가까이 했으며, 만년에는 선도(仙道)에 빠졌던 인물이다. 남사고(南師古)에게서 역술(易術)을 배우기도 했다. 조경(趙絅)이 <묘갈명>에서 “처음에는 이단(異端)을 가까이하더니/ 나중에는 선도(仙道)에 빠졌도다/ 이단과 선도를 하지 않았다면/ 넉넉히 요천에 드실 텐데”라 평했다. 또한 이익(李瀷)은 ≪성호사설(星湖僿說)≫에서, 양사언을 두고 신선과 같은 인물이라고 하고, 그 글씨 또한 그 인물과 같은데, 사람들이 그 글씨가 진속(塵俗)을 벗어난 줄은 알아도 그 시가 세상 사람의 말이 아님을 알지 못한다고 말하면서 세속의 태를 벗어난 천진하고도 청아한 시풍을 높이 평가했다. 이 같은 인물평은 양사언이 여느 사람과 구별되는 취향을 가졌음을 잘 보여 주며, 그의 작품에 그대로 투영되어 나타난다.봉래산 모습을 그려 내고는세속을 향하여 시를 구하네사람을 만나 산수를 묻거든나의 집과 산은 말하지 말게- 승축산수도에 쓰다
누구나 할 수 있는 몰래 돕는 마왕토벌 1
영상출판미디어 / 츠키카게 (지은이), bob (그림), 정대식 (옮긴이) / 2018.03.21
11,000원 ⟶ 9,900원(10% off)

영상출판미디어소설,일반츠키카게 (지은이), bob (그림), 정대식 (옮긴이)
마왕을 쓰러뜨리기 위해 이계에서 소환된 성용사 토도 나오츠구. 그를 보조하라는 명령을 받은 승려 아레스는 파티 멤버를 보고 경악을 금치 못한다. 화염 계통 술법만 사용할 수 있는 마도사 리미스. 얼마 전에 유파를 바꾼 검사 아리아. 그리고 문제의 성용사는 여성들만을 곁에 둔 채 무모한 행동만 골라하는데...제1부Prologue 모여드는 영웅들첫 번째 보고 용사의 성능과 동향에 관하여두 번째 보고 용사의 발자취와 이쪽의 체제에 관하여세 번째 보고 성용사가 일으키는 문제와 그 대응에 관하여네 번째 보고 용사 보조의 현황다섯 번째 보고 베일 숲의 이변과 그 전말에 관하여Epilogue 모여드는 영웅들제2부interlude 이리하여 용사 일행은 전멸했다이것이 시련이라면 신은 지독한 새디스트일 것이다.하이 프리스트인 아레스가 성용사를 영웅으로 이끌기까지의 이야기.마왕을 쓰러뜨리기 위해 이계에서 소환된 성용사(聖勇士) 토도 나오츠구. 그를 보조하라는 명령을 받은 승려 아레스는 파티 멤버를 보고 경악을 금치 못한다. 화염 계통 술법만 사용할 수 있는 마도사 리미스. 얼마 전에 유파를 바꾼 검사 아리아. 그리고 문제의 성용사는 여성들만을 곁에 둔 채 무모한 행동만 골라하는데──.무슨 수로 마왕을 쓰러뜨리라는 거야. 이런 떨거지들로.결국 아레스는 자신의 레벨을 숨긴 채 몰래 보조하기로 하는데…….이것은 하이 프리스트인 아레스가 성용사를 영웅으로 이끌기까지의 이야기.KADOKAWA의 웹소설 연재 사이트 <카쿠요무>의 인기 연재작에 인기 일러스레이터 bob 선생이 참가한 일대 화제작, 스타트!마법 명문가의 여식이지만 화염 마법밖에 못 쓰는 마법사. (저렙)검술 명문가의 여식이지만 유파를 바꾼 검사. (저렙)그리고 여자가 아니면 싫다고 징징대는 것도 모자라 쓸데없이 정의감이 넘쳐 낄 때 안 낄 때를 구분하지 못하는 성용사(저렙). 말 그대로 난장판, 막장 파티에 들어가게 된 '승려' 아레스에게 내려온 명령은 '무슨 수를 써서라도 마왕을 토벌하라'――?!
우울밥 2
냉수 / 시카와 유우키 (지은이), 채다인 (옮긴이) / 2019.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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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수소설,일반시카와 유우키 (지은이), 채다인 (옮긴이)
취준생이라고 하지만 취업할 생각도 의욕도 없는 주인공 우츠노 타케시는 다른 사람과 식사하는 것도 좋아하지 않을뿐더러 별로 음식에 관심이 없다. 하지만 인간이라면 당연히 배가 고파지는 법. 데즈카 오사무 문화상 수상 작가 시카와 유우키가 그려낸 우울하지만 결코 비참하진 않은 블랙코미디 식사일기 만화이다.제 38화 비닐우산제 39화 까르보나라제 40화 바제 41화 초코 크로와상제 42화 카레제 43화 라멘제 44화 얼음제 45화 커피맛 보리과자제 46화 도시락제 47화 흰밥제 48화 정월 술제 49화 에호마키제 50화 먹는 고추기름제 51화 야키소바제 52화 양복제 53화 나 홀로 몬자야키제 54화 텀블러제 55화 민물장어제 56화 신칸센제 57화 여름감기제 58화 쇼와풍 이자카야제 59화 꽁치 소금구이 정식제 60화 오일사딘제 61화 사우나제 62화 하야시라이스제 63화 모닝세트제 64화 뻥과자제 65화 빵집제 66화 슈크림제 67화 새끼대합조개제 68화 수플레 팬케이크제 69화 나홀로 여행편① 자판기 레스토랑제 70화 나홀로 여행편② 알지 못하는 편의점제 71화 나홀로 여행편③ 비즈니스호텔제 72화 나홀로 여행편④ 쇼핑몰제 73화 다이어트제 74화 콜라제 75화 해산물 덮밥제 76화 민트 타블렛지금 우리는 온갖 종류의 음식 관련 콘텐츠에 둘러싸여 있다. 텔레비전에서는 매일같이 맛집 소개 방송이 나오고, 유튜브에서는 먹방을 전문으로 하는 크리에이터들이 어마어마한 양의 음식을 쌓아놓고 먹는 모습을 찾기 쉽다. 드라마와 만화에서도 음식은 인기 있는 테마다. 《고독한 미식가》나 《짱구 아빠....의 점심》같은 먹방 만화는 대체로 식사의 즐거움과 아름다움을 그려낸다. 하지만 이 만화《우울밥》은 평범한 식사를 소재로 하는 만화이긴 하지만 지금까지의 음식 만화와는 조금 다르다.주인공 우츠노 타케시는 아르바이트를 하며 취업준비를 하는 둥 마는 둥 하는 무늬만 취준생이다. 그는 남의 집에서 먹는 밥이 가장 맛없다고 생각할 정도로 다른 사람과 밥 먹기를 싫어한다. 음식에도 관심이 없다. 오로지 허기를 면하기 위해 밥을 먹을 뿐이다. 맛은 혀의 미뢰가 음식에 있는 성분을 받아들여 전기신호를 뇌로 전달하는 반응에 지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밥에 대한 그의 태도는 지독히도 부정적이다.그의 부정적 태도는 이상한 해프닝과 연결되어 결국 식사를 망치고, 그럴 때마다 어디선가 말하는 고양이가 나타나 그를 타박한다. 식사 메뉴를 고르기도 어렵지만 인생의 여러 선택지 앞에서도 늘 망설이다 기회를 놓치는 청년 우츠노 타케시. 이처럼 식사를 즐기지 못하는 이유는 원래 그의 속내가 검기 때문일까? 아니면 그를 둘러싼 사회적 배경 때문일까?
해남 땅끝에 가고 싶다
일상이상 / 곽재용, 김경윤, 김대원, 김병익, 김선태, 김윤배, 나기철, 문태준, 문효치, 박명성, 박병두, 박해현, 손택수, 송기원, 송소영, 신경숙, 신달자, 오세영, 유성호, 유자효, / 2022.07.20
16,000원 ⟶ 14,400원(10% off)

일상이상소설,일반곽재용, 김경윤, 김대원, 김병익, 김선태, 김윤배, 나기철, 문태준, 문효치, 박명성, 박병두, 박해현, 손택수, 송기원, 송소영, 신경숙, 신달자, 오세영, 유성호, 유자효,
김선태, 김윤배, 손택수, 이재무, 황지우 등 시인, 송기원, 신경숙, 임철우, 최수철 등 소설가, 김병익, 유성호, 최동호 등 문학평론가, 어수웅, 조용호 등 문화부기자, 곽재용, 조희문 등 영화인, 박명성 등 연극인, 김대원 화가 등 대한민국 문화예술인들이 해남 땅끝에서 보고 듣고 느낀 것들을 허심탄회하게 밝히고 있다. 영화감독 곽재용과 소설가 신경숙 등은 따뜻하고 훈훈한 해남 사람에 대해 이야기했고, 뮤지컬제작자 박명성과 시인 조동범 등은 해남의 맛에 대해 소개했다. 이 책은 해남의 명소들도 소개하고 있다. 또 동양화가 김대원은 최근 해남을 여행하며 화폭에 담아낸 작품들을 이 책에 싣기도 했다. 단순히 먹고 마시며 즐기는 여행이 아니라 역사와 문화, 사색과 성찰과 함께하는 여행을 바라는 이들에게, 이 책은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머리말 박병두땅끝에서 부는 바람 권두시 황지우솔섬 제1부 해남 땅끝에 가고 싶다 곽재용해남형님 김경윤비자나무 숲에 푸른 비가 내리는 녹우당과 고산문학축전 김대원해남 인문학의 중추 ‘인송문학촌 토문재’ 김병익땅끝, 그 땅 마지막의 환한 열림 박명성해남촌놈 박해현해남과 애린 손택수해남(海南)이라는 시 송기원나의 마지막 버킷 리스트, 백련재 신경숙그녀에게 가장 알맞았던 장소, 해남 신달자명품인생으로 산다는 것은 어수웅그해 여름, 해남 일기 오세영동백꽃 그늘 아래서 유성호땅끝에서 피워 올린 한(恨)과 멋의 미학 유자효땅끝에서 이재무그리운 해남 산정, 어란포구 임철우스무 살, 내가 사랑했던 두륜산 조용호해남이라는 ‘정토(淨土)’에서 보낸 날들 최동호해남의 윤선도와 보길도의 추억 제2부 해남 명소에 가고 싶다 김선태한반도의 끝이자 시작, ‘땅끝’ 김윤배가보고 싶은 해남 미황사 나기철해남에는 땅끝순례문학관이 있다 문태준다선일미(茶禪一味)와 초의선사 문효치일지암의 봄 송소영땅끝, 황토나라테마촌 이건청해남 보길도 「어부사시사」 이경철백련재, 전통과 자연이 어우러져 올곧은 서정을 일구는 창작의 현장 이지엽비자림이 시를 쓰는 곳, 은적사 장석주해남, 대흥사, 그리운 나라 정끝별김남주 생가와 고정희 생가를 잇는 벼들의 초록바다 정일근해남에는 ‘4est 수목원’이 있다 조동범해창주조장, 백 년의 세월을 견딘 삶과 역사 조용연오기택의 고향 유정, 해남 오소재 조희문해남의 명소 ‘해남공룡박물관’ 최수철미륵, 명상 그리고 해남에 대하여 허형만문내면 우수영 법정 스님 마을 도서관 홍신선노포의 아우라와 옛시조의 한 거봉 곽재용, 문태준, 박명성, 신달자, 신경숙, 손택수, 송소영, 임철우, 장석주, 최수철… 우리 시대 문화예술인들과 함께하는 해남문화예술여행 대한민국 문화유산답사의 출발점 해남 땅끝, 삶에 쉼표와 물음표, 느낌표가 필요할 때 해남 땅끝이 우리를 기다린다! 한반도의 땅끝에 위치한 해남은 어머니 품처럼 포근한 바다와 섬, 두륜산 등 뛰어난 자연 경관은 물론이고, 대흥사, 미황사 등 천년고도를 뿜어내는 문화유산으로 사람들의 발길을 재촉한다. 유홍준은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의 1권에서 남도 지방을 소개했는데, 그중에서도 해남을 가장 먼저 소개했다. 해남을 대한민국 문화유산답사의 출발점으로 보았기 때문이다. 해남은 다양한 섬과 갯벌, 맑고 깨끗한 바다, 힐링하는 자연 친화형 관광과 해양, 생태, 문화, 음식 등 해남만의 특화자원이 넉넉한 곳이다. 남도 예술의 멋과 청정 자연이 제공하는 음식의 맛을 느낄 수 있는 해남은, 쉬었다 가는 데 그치지 않고 머물다 갈 수 있는 곳이다. 또 해남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인들이 예술적 영감을 얻기 얻거나 삶에 쉼표와 물음표, 느낌표가 필요할 때 찾는 곳이다. 우리나라 땅의 시작점이자 마침표를 찍는 해남 땅끝에는 우리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고 있다. 해남에는 윤선도유적지가 있고, 해남 대흥사는 임진왜란 때 승병을 일으킨 서산대사를 모신 표충사이고, 우리의 차를 새롭게 정립한 초의 스님은 해남 대흥사 일지암에서 지냈다. 또 해남은 숱한 시인과 예술가를 배출한 문향(文鄕)이다. 조선시대에는 고산 윤선도, 석천 임억령, 미암 유희춘, 옥봉 백광훈, 공재 윤두서 등 수많은 시인과 예술가를 배출했으며, 현대에 들어와서는 이동주, 박성룡, 김남주, 고정희, 윤금초, 김준태, 황지우 등 많은 시인들을 배출했다. 우리나라 문화예술인들은 성찰과 사색을 모색하기 위해 해남 땅끝을 찾는다. 땅끝은 얼핏 ‘세상의 끝’이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기 쉽다. 그래서 절망적인 상황에 빠진 사람들을 강렬하게 유인하는 힘이 있다. 하지만 김남주, 고정희, 김지하 등 많은 문화예술인들이 해남에서 절망이 아닌 새로운 희망을 얻었다. 이순신이 재기불능 상태에 빠진 수군을 이끌고 명량해전에서 대승을 거둔 곳도 해남이고, 저항시인이었던 김지하가 투쟁보다는 사람과 자연을 아우르는 사랑을 노래하는 생명사상의 시인으로 거듭난 곳도 해남이며, 민중해방과 여성해방을 위해 온몸을 내던진 김남주, 고정희 시인의 생가가 있는 곳도 해남이고, 임권택 감독이 ‘서편제’ 등 작품을 구상한 곳도 해남이며, 임철우, 정끝별 등 문학인, 손숙, 박정자 등 연극인들도 해남을 즐겨 찾는다. 해남은 남도문화의 보고일 뿐만 아니라 많은 예술가들에게 영감을 주는 창작의 원천이 되는 곳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김선태, 김윤배, 손택수, 이재무, 황지우 등 시인, 송기원, 신경숙, 임철우, 최수철 등 소설가, 김병익, 유성호, 최동호 등 문학평론가, 어수웅, 조용호 등 문화부기자, 곽재용, 조희문 등 영화인, 박명성 등 연극인, 김대원 화가 등 대한민국 문화예술인들이 해남 땅끝에서 보고 듣고 느낀 것들을 허심탄회하게 밝히고 있다. 이 책을 통해 해남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문화유산 그리고 해남 사람들의 정신문화를 가까이 만날 수 있고, 따뜻한 위안과 평안한 안식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문학과 예술, 역사와 문화, 먹거리와 볼거리… 우리 시대 문화예술인들이 해남에서 보고 느낀 색다른 이야기 해남군은 전국에서 손에 꼽힐 정도로 광활한 면적을 보유하고 있고, 경지는 전국 최고 면적이다. 그러다 보니 넓은 평야와 임야, 400여 킬로미터의 해안선, 갯벌 등 다양한 자원을 가지고 있다. 다양한 자연 자원뿐만 아니라 국보, 보물 등 국가문화재 37점을 비롯하여 도지정 42개, 향토문화재와 전통사찰 등 지정문화유산 129개를 보유하고 있다. 해남 곳곳에는 우리 역사와 문화가 숨 쉬고 있다. 전라우수영은 이순신 장군이 선조 임금에게 “신에게는 아직 12척의 배가 있습니다”라는 장계를 올린 후 13척으로 133척의 왜선을 무찌른 기적의 장소다. 대흥사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지 오래되었다. 대흥사는 한국의 산지 승원으로 천년고찰이다. 초의 스님은 대흥사 일지암에서 지냈고, 대흥사는 임진왜란 때 승병을 일으킨 서산대사를 모신 표충사로도 유명하다. 해남군은 땅끝, 두륜산, 우수영, 화원 등 4개 권역으로 나누어, 우수한 관광 경쟁력을 특화하고 있다. 대한민국 남녀노소에게 해남 땅끝은 치유와 힐링의 인생순례지로, 두륜산은 자연친화적 가족 단위 체험 힐링 관광으로, 우수영은 역사문화와 야간경관의 명소로, 화원반도는 장기체류형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예전에도 한반도의 최남단이자 대한민국 국토순례의 출발점인 땅끝은 희망의 시작점으로 사람들의 시선을 받았고, 최근에는 코로나로 지친 우리에게 정신적 치유와 힐링을 제공하므로 인생순례지로 주목받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해남을 대한민국 대표 문화예술인들은 즐겨 찾는데, 이 책은 그들이 해남에서 보고 느낀 소회를 담아냈다. 영화감독 곽재용과 소설가 신경숙 등은 따뜻하고 훈훈한 해남 사람에 대해 이야기했고, 뮤지컬제작자 박명성과 시인 조동범 등은 해남의 맛에 대해 소개했다. 이 책은 해남의 명소들도 소개하고 있다. 소설가 임철우는 두륜산, 시인 김윤배는 미황사, 시인 문효치는 일지암, 시인 이지엽은 은적사, 시인 장석주는 대흥사, 시인 정끝별은 김남주 생가와 고정희 생가, 시인 정일근은 4est 수목원, 시인 이재무는 어란포구, 시인 송소영은 땅끝황토나라테마촌, 영화평론가 조희문은 해남공룡박물관, 시인 허형만은 법정 스님 마을 도서관에서 보고 느낀 소회를 밝혔다. 또 동양화가 김대원은 최근 해남을 여행하며 화폭에 담아낸 작품들을 이 책에 싣기도 했다. 단순히 먹고 마시며 즐기는 여행이 아니라 역사와 문화, 사색과 성찰과 함께하는 여행을 바라는 이들에게, 이 책은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아무리 장인(匠人)의 경지에 오른 예술가들이라도 좋은 기운을 받고 싶은 마음은 마찬가지신가 보다. 임권택 감독이 이곳에 머물 때 구상했던 작품들이 당시 전부 대박이 났었다는 이야기를 익히 들으셨으니, 꼭 한 번쯤 와보고 싶으셨을 게다. ‘아제 아제 바라아제’, ‘서편제’, ‘취화선’, ‘천년학’, ‘태백산맥’ 등 임권택 감독의 많은 대표 작품들이 해남에 있는 동안 구상하신 것이라고 한다. 실제 촬영도 해남에서 많이 이루어졌다. 이 작품들은 해외 유명영화제에서 작품상, 감독상 등을 휩쓸면서 임권택 감독을 세계적인 영화감독 반열에 우뚝 세워 놓았다. 이처럼 해남은 남도문화의 보고일 뿐만 아니라 많은 예술가들에게 영감을 주는 창작의 원천이 되는 곳이다. 무슨 얘기를 하다 보면 자주 앞에 해남의 바다나 풍경이 등장해 본론은 뒤로 밀려나고 새우며 멍게 맛이 일품으로 그녀 입을 통해 표현되었다. 침이 고일 정도였다. 아마도 내가 정신을 차리고 새우 맛에서 빠져나와, 그러니까 “사작나무 옆집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데?” 하지 않았으면 얘기의 본론은 사라지고 없었을지도. 그렇게 시도 때도 없이 전달되는 그녀의 혀 밑에 저장된 숱한 해남 바다 맛을 밀치고 듣게 된 본론은 그녀가 자랐던 해남의 아름드리 사작나무 옆집에 살았던 할머니는 손자를 등에 업고 있었다고 했다. 한나절 내내 손자를 등에 업고 잘 지내던 할머니가 마당에서 멍게 손질을 하고 있던 며느리를 부르더니 등에 업고 있던 손자를 며느리에게 건네주고는 “나는 인자 가봐야겄다”면서 방으로 들어가더니 늘 그랬던 것처럼 낮은 베개를 찾아 베고 낮잠에 들 듯이 그렇게 세상을 떠났다는 얘기를 아무렇지도 않게 들려주었다.
언성 신데렐라 11
대원씨아이(만화) / 아라이 마마레 (지은이) / 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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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씨아이(만화)소설,일반아라이 마마레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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