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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4
㈜소미미디어 / 오모리 후지노 지음, 김완 옮김, 야스다 스즈히토 그림 / 2014.02.21
8,000원 ⟶
7,200원
(10% off)
㈜소미미디어
소설,일반
오모리 후지노 지음, 김완 옮김, 야스다 스즈히토 그림
“Lv.2~~~~~~?!” 미노타우로스와 싸워 승리하여 Lv.2에 도달. 레코드 홀더가 된 벨. 일약 온 오라리오의 주목과 선망을 모으게 된 소년의 곁에는 파티 권유가 끊이질 않는다. 돌고 도는 세계. 그런 가운데... “나랑 계약하지 않겠어, 벨 크라넬?” 우연히도 자신의 라이트아머 <깡총이>를 만들었던 스미스 벨프와 만나 파티를 맺게 된다. 게다가 그는 압도적인 힘을 자랑하는 <마검>의 유일한 제작자라고 하는데...프롤로그 『골목길의 최속소년』 1장 『신회』 2장 『바뀌는 환경, 더해지는 관계』 3장 『대장장이의 사정』 에필로그 『넥스트 스테이지』 퀘스트X퀘스트 여신에게 바치는 캄파넬라““““Lv.2~~~~~~?!””””미노타우로스와 싸워 승리하여 Lv.2에 도달. 레코드 홀더가 된 벨. 일약 온 오라리오의 주목과 선망을 모으게 된 소년의 곁에는 파티 권유가 끊이질 않는다. 돌고 도는 세계. 그런 가운데―“나랑 계약하지 않겠어, 벨 크라넬?”우연히도 자신의 라이트아머 <깡총이>를 만들었던 스미스 벨프와 만나 파티를 맺게 된다. 게다가 그는 압도적인 힘을 자랑하는 <마검>의 유일한 제작자라고 하는데……?시앙스로프 나자, 그리고 여신 헤스티아, 벨이 자아내는 두 가지 어나더 에피소드도 수록!이것은 소년이 걷고 여신이 기록한――【파밀리아 미스】――
뷰티풀 데이 엽서책
미디어샘 / 박영미 지음 / 2015.10.26
9,900원 ⟶
8,91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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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샘
소설,일반
박영미 지음
매력적인 일러스트로 많은 독자에게 사랑 받고 있는 컬러링북 <뷰티풀 데이>를 엽서책으로 펴냈다. <뷰티풀 데이>는 국내의 인기에 힘입어 컬러링북의 본토인 프랑스를 비롯하여 중국, 대만, 베트남, 태국 등 5개국에 판권이 수출되었다. 이번 엽서책에는 컬러링북의 80여 컷 일러스트 중 31컷을 엄선하여 엽서에 맞게 전면적으로 새롭게 디자인되었다. 31장의 엽서가 특수 제본되어 한 장 한 장 뜯어서 칠한 후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할 수 있도록 했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전 세계 5개국 베스트셀러 기념 《뷰티풀 데이 엽서책》 출간! 소중한 사람에게 특별한 그림엽서 선물하세요 매력적인 일러스트로 많은 독자에게 사랑 받고 있는 컬러링북 《뷰티풀 데이》가 엽서책으로 재탄생했다. 《뷰티풀 데이》는 다양한 주제와 함께 사랑스러운 상상의 일러스트로 색칠하는 이의 눈과 마음을 자극하며 컬러링북 감성코드에 생기를 불어넣은 바 있다. 하늘로 날아오르는 회전목마, 여행가방에서 쏟아져나오는 마을의 풍경, 하트 바람이 뒤따르는 오토바이 등 세상 모든 상상의 이미지를 한데 모은 이 책은, 세밀하고 화려하면서도 매력적인 선으로 독자들로부터 컬러링북의 품격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뷰티풀 데이》는 국내의 인기에 힘입어 컬러링북의 본토인 프랑스를 비롯하여 중국, 대만, 베트남, 태국 등 5개국에 판권이 수출되었다. 대만과 태국, 베트남에서는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프랑스와 중국도 출간을 준비 중에 있다. 그중 대만에서는 종합베스트 2위까지 오르는 기염을 토하며 현재까지 12주 연속 종합베스트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대중적인 인기에 힘입어 출간된 《뷰티풀 데이 엽서책》은 컬러링북의 80여 컷 일러스트 중 31컷을 엄선하여 엽서에 맞게 전면적으로 새롭게 디자인되었다. 31장의 엽서가 특수 제본되어 한 장 한 장 뜯어서 칠한 후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할 수 있도록 했다. 《뷰티풀 데이》 컬러링북과는 또 다른 느낌의 일러스트들이다. 《뷰티풀 데이》의 저자 박영미는 베스트셀러 《재미있게 따라 그리는 사인펜 일러스트》와 《친절한 북유럽 패턴 일러스트》를 통해 매력적인 일러스트를 선보인 바 있다. 전작들 역시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도 수출되어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다. 그녀는 선 하나 허투루 쓰지 않는다. 꽃줄기부터 사슴의 형태까지 그녀만의 독특한 감성으로 선 위에 생명을 불어넣는다. 《뷰티풀 데이 엽서책》은 컬러링북과는 또 다른 매력으로 엽서 속 상상 공간으로 우리를 안내한다. ‘아름다운’ 일상의 이야기들이 하나하나 칠해질 때마다 머릿속 화려한 상상의 이미지들도 함께 채워질 것이다. 소중한 사람들에게도 한 장씩 뜯어 나만의 개성 있는 컬러로 마음을 전달하면 더없이 좋다. 《뷰티풀 데이 엽서책》은 컬러링의 재미와 나만의 그림 선물을 주고 싶은 이들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아이템으로 손색이 없다.
둥근달도 삼각형으로 보일 때가 있다
이지출판 / 박기홍 (지은이) / 2020.11.25
12,000원 ⟶
10,800원
(10% off)
이지출판
소설,일반
박기홍 (지은이)
박기홍 시인의 세 번째 시집. 103편의 시가 담겨 있다. 우리 삶에서 여러 모양으로 여러 색깔로 여러 차원으로 드러난 현상들을 시적 인 긴장과 함축, 그리고 인간적 고뇌를 넘어 완곡한 시선으로 구현해 낸 작품들이다. 이순(耳順)에 이른 시인은 은퇴 후 고향에 머물면서 자신과 이어져 온 장소와 사람들을 깊이 들여다보며 일상과 사물들을 통해 성찰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리고 그 관조와 성찰의 시간을 문학으로 새롭게 해석해 내며 자신의 시세계를 구축해 내고 있다. 더 단단해진 시인의 사유의 세계를 만나게 될 것이다.제1부 어른이 된 걸 후회했다 삶에도 옷이 있다면 10 산 12 낙엽에게서 14 경건 16 사랑 17 소 18 고독이나 난관 속에도 20 어른이 된 걸 후회했다 21 새소리 귀 기울이며 22 그러니까 24 복수초 26 둥근 달도 삼각형으로 보일 때가 있다 27 모방 28 시계추 30 쥐똥나무 31 큰 착각 32 해바라기밭 33 후회합니다 사죄합니다 34 회갑 36 제2부 뭐가 두려우세요? 감나무 38 나이가 들면서 40 낙엽은 져도 41 반복에 관하여 42 사회적 존재 44 고구마 46 뭐가 두려우세요? 47 겨울나무 48 맹인 50 분리수거 52 참나리 54 섣달 55 아내 56 오월 햇빛 57 저렇게 흥겨울 수가 58 중매 59 추억 60 차라리 안 들렸으면 62 출입금지 표지판 63 패잔병 64 제3부 젊은이여, 실컷 웃어라 나는 한 마리 개였다 66 노년의 입구 68 고들빼기 70 새 가게 앞을 지나며 71 기억 72 동백 73 새들도 74 고산자古山子 김정호 75 사도 76 세상은 78 꽃잎의 경이 80 능내역陵內驛 81 담쟁이넝쿨 82 버섯 83 언제 올지 모를 불운 84 역사는 반복된다 86 이 정도는 돼야! 88 이별 89 젊은이여, 실컷 웃어라 90 자업자득 92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 93 속도 94 제4부 알아들을 순 없어도 구두 닦는 아저씨 96 눈 98 들풀 같은 존재 99 말도 안 돼 1 100 말도 안 돼 2 102 균형과 조화 104 모과 생각 106 기적 108 도시 109 끈 110 나 때는 말이야 112 담배 한 대 113 바둑 114 알아들을 순 없어도 116 은행나무 118 산수유 119 인사동 120 왜일까요 122 오점 123 자신감 넘친 사람 124 여향餘香 126 제5부 구름이 하늘을 가릴 순 없다 지금 와 보니 128 거미줄 129 60 고지 130 구름이 하늘을 가릴 순 없다 131 무선 이어폰 132 백로 133 붕어빵 134 긴 오후 135 돌연사 136 수건 138 3단계 140 아름다운 외식 141 영광 굴비屈非 142 케이크 자를 때면 144 요양원 146 평화주의자 147 자슥아, 너나 잘해 148 응급실 150 추석 이틀 전 151 치매 보험 152 호박과 도깨비바늘 154 기홍 생각 156 시인의 말 163박기홍 시인의 세 번째 시집 ?둥근달도 삼각형으로 보일 때가 있다?에는 103편의 시가 담겨 있다. 우리 삶에서 여러 모양으로 여러 색깔로 여러 차원으로 드러난 현상들을 시적 인 긴장과 함축, 그리고 인간적 고뇌를 넘어 완곡한 시선으로 구현해 낸 작품들이다. 이순(耳順)에 이른 시인은 은퇴 후 고향에 머물면서 자신과 이어져 온 장소와 사람들을 깊이 들여다보며 일상과 사물들을 통해 성찰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리고 그 관조와 성찰의 시간을 문학으로 새롭게 해석해 내며 자신의 시세계를 구축해 내고 있다. 더 단단해진 시인의 사유의 세계를 만나게 될 것이다. 코로나19로 일상이 멈춰 버린 지금, 문학의 역할에 대해 새삼 되돌아보게 된다. 문학이 우리의 부자유한 일상에 여유와 생기를 불어넣어 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때맞춰 발간된 이 시집에 담긴 시인의 넉넉한 아포리즘의 세계를 통해 따스한 위로를 나누게 되길 기대한다.삶에도 옷이 있다면삶에도 옷이 있다면 어떤 옷을 입어야 할까 철에 맞게나이에 맞게 입어야겠지 그리고 유행도 어느 정도 따라야 하겠지!장소에 맞게 말하고나이에 맞게 행동하기가어디 그리 쉬운 일인가 찢어진 옷때 묻은 옷은 아닐지라도어색한 옷 입고 다니는 건 아닌지남 보기엔 꼴불견인데 자기만 뽐내고 다니는 건 아닌지 삶의 옷을 생각하니행동 하나하나가 껄끄럽다누군들 남루한 적 없었겠냐만안 어울리는 삶 멋없는 삶하루아침에 바꿀 수도 없는 노릇이제부터라도 맵시 좀 부려야겠다누구의 것도 누구에게 기댈 수도 없는나의 그림자니까. 산산은 관대하다대죄大罪는 물론이려니와사소한 다툼온갖 후회스런 일들스스로 껴안아골짜기로 흘려보낸다말끔히 씻어 버린다산은 침묵하다입 여는 걸 본 적이 없다기쁜 일, 슬픈 일은 물론이려니와 무슨 애원이나 청탁도 않는다더구나 남 얘기 같은 건 극비 사항이다산허리 구름 보듯 그저 바라보기만 한다산은 겸손하다천하를 호령할 수도 있건만결코 뽐내지 않는다자세를 낮춘다늘 고개 숙인다오래 머물지 못하게 내려가는 길을 내주었다. 낙엽에게서낙엽이란 그저 떨어지는 건데분명 무슨 깨달음이 있어혹자는 젊은 날 낭만을 생각게 하고혹자는 차마 부치지 못한 편지 조각 같은 아쉬움 같은 것일 수도 있겠고 이제 인생 가을에 다다라 꼭 벌레 먹은 나뭇잎 같은 나를 보면서이리저리 헤매던 지난날 어느 것 하나 똘똘하게 잡지 못하고 기우뚱거린 나를 보는 것만 같으니산다는 게 이런 허무와 고독이라는 거 삶과 죽음이 시작과 끝이 아니라오고 가는 것이라는 그리고 어디서 왔는지 어디로 가는지 알 수 없다는 깨달음가을이여 낙엽이여가을은 오고 낙엽은 그저 지기만 하는데분명 깨달음이 있어저 흩날리는 이파리 하나하나에도번쩍이는 깨달음이 있어.
나나
예문 / 에밀 졸라 글, 정봉구 옮김 / 2014.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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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문
소설,일반
에밀 졸라 글, 정봉구 옮김
자연주의 문학의 거장이면서 드레퓌스 사건을 통해 '프랑스의 양심'으로 불리는 참여문학의 원조 에밀 졸라의 장편소설로, 새로운 시각으로 엄선해 나가는 성(性) 문학 컬렉션 '밤의 문학' 첫 책이다. 루이 필립의 쿠데타, 제2제정 시대를 배경으로 여배우이자 창녀 나나, 그녀를 둘러싼 귀족, 부르주아, 은행가 등 뭇 남성들의 욕망과 파멸을 그린 사회 풍속 소설이다. 여성의 성적 욕망과 육체가 '영혼의 적'으로 간주되는 시대에 나나는 남성을 무차별로 '잡아먹는 존재'(une mangeuse d'hommes)로, 이른바 '팜므 파탈'의 원조. <나나>가 보여주는 남녀관계와 정사가 현실과 동떨어진 것이 아니라는 점이 흥미로울 뿐만 아니라, 사디즘과 마조히즘, 동성애의 자연주의적 묘사는 현대 소설을 능가한다. 1세대 불문학자 정봉구의 정평 있는 번역본을 복간했다.자연주의 거장의 ‘사회파’ 에로티시즘 에밀 졸라의 역작 <나나> 복간 자연주의 문학의 거장이면서 드레퓌스 사건을 통해 ‘프랑스의 양심’으로 불리는 참여문학의 원조 에밀 졸라의 장편소설로, 새로운 시각으로 엄선해 나가는 성(性) 문학 컬렉션 ‘밤의 문학’ 첫 책이다. 루이 필립의 쿠데타, 제2제정 시대를 배경으로 여배우이자 창녀 나나, 그녀를 둘러싼 귀족, 부르주아, 은행가 등 뭇 남성들의 욕망과 파멸을 그린 사회 풍속 소설이다. 여성의 성적 욕망과 육체가 ‘영혼의 적’으로 간주되는 시대에 나나는 남성을 무차별로 ‘잡아먹는 존재’(une mangeuse d’hommes)로, 이른바 ‘팜므 파탈’의 원조. 어느 사회,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성과 관련된 담론이 있기 마련이지만 《나나》가 보여주는 남녀관계와 정사가 현실과 동떨어진 것이 아니라는 점이 흥미로울 뿐만 아니라, 사디즘과 마조히즘, 동성애의 자연주의적 묘사는 현대 소설을 능가한다. 1세대 불문학자 정봉구 선생의 정평 있는 번역본을 복간했다. 숨김없이 낱낱이 그려낸 욕망, 민감한 사회적 성감대 산업자본의 발흥과 하층계급을 도시에서 내쫓으려는 정치적 목적을 띤 오스만의 도시개발로 온갖 욕구가 팽창, 폭발하던 프랑스 제2제정 치하, 남자를 돈과 상품을 위한 수단으로만 여길 뿐만 아니라 동성애를 통해 남성을 조롱하고 가부장제를 파괴하려드는 나나, 남편 뮈파 백작의 ‘바람’에 ‘맞바람’으로 복수하고 쾌락에 눈뜸으로써 여성으로서의 자아정체성 회복을 꾀하는 사빈느 부인 등과 같은 전형들은 “19세기 거대도시에서 거리를 어슬렁거리는 여성은 누구나 창녀로 여겨지기 십상이었”(리타 펠스키, 『근대성의 페미니즘』)던 시대에 대한 에밀 졸라의 반어적 저항과 투쟁에 다름 아니다. 나나, 나는 나다, 하녀도 창녀도 한 남자의 소유도 아니다 ―이후의 페미니즘에 영감을 준 문제작 에밀 졸라의 전략은 나나와 주변 남자들의 공멸로 한 시대에 사망선고를 내리는 동시에 새로운 시대를 잉태하고자 하는 ‘아이러니’다. “무섭고 그로테스크한 허무의 얼굴 위로 그 머리칼, 아름다운 머리칼만이 찬란한 광채를 지니고 황금의 시냇물처럼 흘러내리고 있었다. 베누스는 썩고 있다.”(570쪽) 피그말리온의 연인이 한순간에 대리석으로 돌아간 것처럼 나나는 다른 소설 속의 다른 인간들과 함께 무너져 내리고, 무기력한 육체, 타락한 사회적 신체, 그녀를 창조한 작가의 아이러컬한 비전까지도 넘어선다(조너선 F. 크렐, <나나 : 정지된 삶, 자연사(Nana: Still Life, Nature morte)>, 해롤드 블룸 편, 『에밀 졸라』).
The TEPS RC
다락원 / 서울대 언어교육원 외국어교육센터 지음 / 2008.06.25
20,000원 ⟶
18,000원
(10% off)
다락원
소설,일반
서울대 언어교육원 외국어교육센터 지음
TEPS개발 기관인 서울대학교 언어교육원에서 TEPS 10주년을 기념하여 지난 10년간 서울대학교 학생들에게만 제공되던 TEPS교육의 노하우를 집대성해 기본서를 출간했다. TEPS의 특징을 가장 잘 알고, TEPS교육 경험 또한 가장 풍부한 전문 강사진이 직접 출제하고 저술했기 때문에 TEPS 교육의 결정판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의 장점은 첫째, 기출 문제를 면밀하게 분석한 자료를 토대로 출제되고 전문가의 엄정한 검토를 거친 문제만을 수록하고 있어 정규 TEPS 문제 유형을 총망라하고 있다는 것이다. 둘째, TEPS의 출제 원리와 원칙에 맞춘 문제 유형별 풀이 방법, 파트별로 가장 합당한 학습 방법을 담고 있어 학습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다.머리말 TEPS 뜯어보기 TEPS RC, 이 책 한 권으로 끝내자 문법 Grammar TEPS 문법 공략 유형 맛보기 기본 문장 구조 따라잡기 Unit 1 동사의 종류와 태 Unit 2 시제 Unit 3 조동사와 가정법 Unit 4 준동사 Unit 5 접속사와 관계사 Unit 6 관사, 명사, 대명사 Unit 7 형용사와 부사 Unit 8 기타 구문 전치사 따라잡기 Part III & IV 따라잡기 Part III & IV 따라잡기 연습 어휘 Vocabulary TEPS 어휘 공략 출제 경향 따라잡기 A. 일상 대화의 주요 표현 Unit 1 인사·소개 / 도움·약속 Unit 2 사과·감사·격려 / 불평·조언 Unit 3 의견·정보 교환·전화 Unit 4 여행·기타 B. 숙어Idioms Unit 1 동사 중심의 숙어 Unit 2 전치사구 중심의 숙어 Unit 3 명사구 중심의 숙어 C. 연어 Collocation Unit 1 동사와 명사가 결합된 표현 Unit 2 형용사와 명사가 결합된 표현 D. 구동사 Phrasal verbs Unit 1 A ~ F Unit 2 G ~ O Unit 3 P~ W E. 유의어 Synonyms Unit 1 유의어 독해 Reading Comprehension TEPS 독해 공략 유형 맛보기 Unit 1 문장 완성하기 Unit 2 주제와 대의 찾기 Unit 3 세부사항 확인하기 Unit 4 추론하기 Unit 5 일관성 찾기 TEPS 성적을 효과적으로 올리는 방법? 우리나라 사람의 영어능력을 올바르게 측정한다는 취지로 서울대학교 언어교육원에서 1998년에 개발한 국가 공인 영어시험 TEPS가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했다. TEPS는 그간 '단기간에 점수가 오르지 않는 어려운 시험' 이라는 평판을 얻은 것이 사실 이다. LC(청해)는 실제 의사소통처럼 다양한 상황과 텍스트를 소리에만 의존하여 이해하는 능력을 측정하므로 오로지 소리만 듣고 문제를 풀어야 한다. RC 또한 '1지문 1문항'의 원칙을 따르므로 한 문제를 풀고 연관된 다른 문제의 답을 유추해 '때려 맞히기'가 원천적으로 불가능하다. 그러나 '단기간에 점수가 오르지 않는 어려운 시험' 이라는 말은, 뒤집어서 생각하면 TEPS의 특징을 정확히 이해하고 그에 맞는 올바른 방법으로 준비하기만 하면 실질적인 영어 능력을 향상시켜 TEPS 성적을 효과적으로 올릴 수 있다는 의미로도 해석할 수 있다. The TEPS, TEPS 고득점 노하우를 공개하다 TEPS의 특징에 맞는 올바른 학습 방법을 찾기 위해 애쓰고 있는 독자라면 누구나 반가워할 소식이 있다. TEPS개발 기관인 서울대학교 언어교육원에서 TEPS 10주년을 기념하여 지난 10년간 서울대학교 학생들에게만 제공되던 TEPS교육의 노하우를 집대성해 특별히 The TEPS라는 기본서를 출간한 것. TEPS의 특징을 가장 잘 알고, TEPS교육 경험 또한 가장 풍부한 전문 강사진이 직접 출제하고 저술했기 때문에 말 그대로 TEPS 교육의 결정판이라고 할 수 있다. The TEPS, 왜 좋은가? 이 책의 장점은 첫째, 기출 문제를 면밀하게 분석한 자료를 토대로 출제되고 전문가의 엄정한 검토를 거친 문제만을 수록하고 있어 정규 TEPS 문제 유형을 총망라하고 있다는 것이다. 둘째, 이 책은 TEPS의 출제 원리와 원칙에 맞춘 문제 유형별 풀이 방법, 파트별로 가장 합당한 학습 방법을 담고 있어 학습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다. 따라서 이 책에서 제공한 TEPS노하우를 활용하여 끈기 있게 공부한다면, TEPS가 '단기간에 점수가 오르지 않는 어려운 시험'이 아닌 '진정한 영어능력을 향상시켜주는 신나는 시험'이라는 사실을 체험하게 될 것이다. TEPS 10주년, 고득점 노하우의 봉인이 열린다!! 서울대가 선택하고 최고의 TEPS 전문가들이 풀어낸 최강의 TEPS 기본서 서울대 언어교육원의 영역별 최고 전문가들이 지난 10년간의 TEPS 출제 유형과 경향을 철저히 분석하고 각 영역의 특성에 맞는 가장 효과적인 학습 방법을 제시한다. ★ 서울대 언어교육원 TEPS 전문 강사진이 직접 공개하는 서울대생 10년 교육의 노하우 ★ 지난 10년간의 출제 경향과 출제 원리를 정확히 꿰뚫는 적중률 100% 실전문제 & 예상문제 TEPS RC의 문법·독해·어휘 세 영역을 독자적이면서도 유기적인 구성으로 한 권에 담았다. 기출 TEPS문제를 면밀하게 분석한 자료를 토대로 전문가의 검토를 거친 문제만을 수록했으며, 영역별 핵심 학습 사항, 출제 유형별 학습법, 꼭 짚고 넘어가야 할 문법·독해·어휘 팁, 학습 성취도를 확인해보는 연습문제와 Actual Test 등으로 TEPS RC를 자신 있게 대비한다. 문법 명쾌한 문법 해설을 기본으로 출제 핵심을 짚어주는 '시험엔 이렇게 나와요,' 'Memory Points' 등 다양한 코너를 통해 전체 문장 구조를 한눈에 파악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다. 어휘 섹션별로 분류된 풍부한 빈출 어휘, 퀴즈 코너인 '감각 익히기'와 Practice Test를 통한 확실한 점검으로 TEPS 시험 대비뿐 아니라 실생활 어휘를 올바르게 활용할 수 있는 능력까지 기른다. 독해 '독해 포커스,' '구조 포커스,' '어휘 포커스' 등으로 세분화된 체
생각의 끝은 늘 길에 닿아 있다
논형 / 이동일 지음 / 2010.05.04
10,000
논형
소설,일반
이동일 지음
강원도 횡성 어답산 기슭에서 사람의 영혼과 전통이 깃든 흙집을 업으로 지으며 살아가는 ‘행인흙건축’ 대표 이동일 씨의 첫 번째 시집. 80~90년대 학생운동과 지역 노동운동에 몸담았던 스무 살 푸른 청춘부터 운동과 삶을 같이 하는 자세로 살아가려는 마흔 일곱의 중년을 맞이한 오늘에 이르기까지 굴곡진 이십 칠년의 세월동안 쉼없이 써내려왔던 그의 시들이 담겨 있다. 시인의 말_한 번은 역사에, 또 한 번은 세상에 서시_길 제1부 1. 부활의 행렬 꽃 / 떠날 수 없는 그에게 / 어둠이 내릴 때 / 원점 / 떠난 이들을 생각하며 / 장미에게서 가시를 / 사랑 / 생 / 자살연습의 끝 /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 스물두 살의 비망록 / 모든 것은 떠나버렸나 / coffee shop을 나오며/ 조가비 / 낙엽 / 햇발 / 달배의 아침 / 날마다 비 내려 / 젊은 예수 / 부활의 행렬 / 안보와 반공 / 너 자유여! 2. 다시, 껍데기는 가라 다시, 껍데기는 가라 3. 앉은뱅이 꿈 앉은뱅이 꿈1 / 앉은뱅이 꿈2 / 民이의 고백 4. 헛웃음 아이야 / 5월이기 때문에 / 헛웃음 / 걸식증과 거식증 / 구차한 변명 / 불타는 한반도 / 나의 십자가 제2부 1. 인생 사파리 / 집 / 인생1 / 인생2 / 인생3 / 인연 / 정동진에서 / 아빠는 연필로 쓴다 / 꽃이 지는 건 슬픔이 아니다 / 자연은 최선을 다한다 / 나사못 / 비오는 날에 / 내 마음의 담 / 삶 / 효순아, 미선아 / 순백의 영혼이여! 피어나라 / 당신의 능력을 보여주세요 / 나의 살던 고향 집 / 장작을 패며1 / 장작을 패며2 / 봄이 오려나 / 고백 / 웃는 돌 / 내 안의 ‘나’/ 대추나무 연서 / 그것이 삶인걸 / 비 개인 저녁 산을 보다 / 거울을 보며 / 은행나무 / 나무 / 거미 / 어쩌지요 / 길을 가다가 / 내 마음의 비 / 백야(白夜) 2. 시여 내게 다시 오랜 기다림 끝에 / 그리움 / 꽃비 내리던 날 / 낯선 시간과의 대면 / 그것이 봄이라네 / 길 잃은 자의 길 찾기 / 설거지를 하며 / 세월 / 상량 축시 / 속살 / 시여 내게 다시 / 가을밤 / 애비 / 놈들의 악수 / 아궁이 앞에서 / 겨울밤 / 가스라이터 / 民의 노래 / 소통 / 동행 / 낯선 길 / 도끼가 호미에게, 호미이 책은 강원도 횡성 어답산 기슭에서 사람의 영혼과 전통이 깃든 흙집을 업으로 지으며 살아가는 ‘행인흙건축’ 대표 이동일 씨의 첫 번째 시집이다. 80~90년대 학생운동과 지역 노동운동에 몸담았던 스무 살 푸른 청춘부터 운동과 삶을 같이 하는 자세로 살아가려는 마흔 일곱의 중년을 맞이한 오늘에 이르기까지 굴곡진 이십 칠년의 세월동안 쉼없이 써내려왔던 그의 시들이 담겨 있다. 그는 이 시들이 온전하게 그의 생을 비추는 거울이라고 말한다. 1부는 1982년부터 1995년 사이에 쓴 시들로 운동에 몸담았던 당시 치열 했던 문제의식들이 반영되어 있다면, 2부는 2002년부터 2009년 봄 사이에 쓴 시들로 ‘집’을 매개로‘삶’과‘사람 관계’를 다시 보게 되면서 생존에 내몰려 시를 한편도 쓸 수 없었던 시절을 극복해 낸 이후의 것들로 엮어져 있다, 단단한 돌맹이로 한 생을 역사에 바치고, 부드러운 흙으로 나머지 한 생을 세상에 바친 그의 삶을 매듭짓는 한 권의 시집을 통해, 독자들은 뜨거운 사상과 열정을 아직 가슴에서 내려놓지 못해 일상으로 돌아온 지금도 ‘지난날을 되새김질하고’, ‘낡은 시선을 애써 부정하며’, ‘어떻게 사는 것이 올바로 잘사는 길인지’ 묻고 또 묻는 시인의 고민과 성찰을 함께 읽어 낼 수 있을 것이다.
힐링미술치료
크라운출판사 / 정혜숙 지음 / 201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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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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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출판사
소설,일반
정혜숙 지음
심리치료에서 미술은 인간의 내면세계를 자유롭게 꺼내어 개인이 겪고 있는 감정상의 문제를 완화시키고 사람과 사람 사이의 감정교류를 원활하게 이끈다. 인간의 마음은 개인적인 체험으로 가득 차 있다. 미술은 개인의 세계를 부담없이 자유롭게 펄쳐 보일 수 있기 때문에 개인의 정신 세계를 좀 더 정확하게 알 수 있다. 그래서 미술치료는 심신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의 마음을 치료하는 데 매우 유용하다.아픈마음을 치료하는 힐링미술치료 분리불안장애 아동의 미술치료 사례 분리불안장애 진단 및 지식 / 치료목적 / 치료방법 / 미술치료 과정/ 치료결과 위기가족의 미술치료 사례 가족환경 / 의뢰 사유/ 미술치료 사례 / 가족의 변화 / 치료 결과 주부우울증 미술치료 사례 우울증의 연구보고 / 우울증 환자의 특성 / 우울증 종류 / 치료결과 외국인 여성의 미술표현 사례 미국인/ 일본인 / 중국인 / 러시아인 책소개 ***우리의 아픔을 들여다 볼 수 있는 거울은 없을까? - 심리치료에서 미술은 인간의 내면세계를 자유롭게 꺼내어 개인이 겪고 있는 감정상의 문제를 완화시키고 사람과 사람 사이의 감정교류를 원활하게 이끈다. - 인간의 마음은 개인적인 체험으로 가득 차 있다. 미술은 개인의 세계를 부담없이 자유롭게 펄쳐 보일 수 있기 때문에 개인의 정신 세계를 좀 더 정확하게 알 수 있다. - 그래서 미술치료는 심신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의 마음을 치료하는 데 매우 유용하다. 책의 특징 | 정신적, 신체적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사람들을 위한 힐링미술치료 “분리불안장애 아동, 부부관계에 문제가 있는 부부, 아버지의 가출로 충격을 받은 자녀, 시누이와의 갈등으로 우울증을 앓은 주부와 그 가족의 상담사례를 통한 힐링미술치료” ‘미술’하면 일반사람들에게 어쩐지 고급스럽고 거리가 있다는 느낌을 갖는다. 미술표현을 위한 어떤 도구가 필요하고 무엇이든 동원해야 할 것 같은 부담을 갖게 한다. 필자는 학업이 부진하여 타의반으로 미술학도가 되고 중년에 어린이집을 운영하면서 아동들의 그늘을 발견하고 아동기의 발달을 돕고자 미술치료를 적극적으로 하게 되었다.... 필자는미술치료를 통해 언어의 장볍을 넘어 미술이라는 또하나의 매력적인 언어를 통해 세계인이 하나가 되게 하는 일에 공한하고자 한다.
멘사 추리 퍼즐 3
보누스 / 폴 슬론, 데스 맥헤일 (지은이), 조형석 (그림), 권태은 (옮긴이), 멘사코리아 (감수) / 2019.02.20
10,800
보누스
소설,일반
폴 슬론, 데스 맥헤일 (지은이), 조형석 (그림), 권태은 (옮긴이), 멘사코리아 (감수)
추리 문제를 해결하려면 선입견과 정형화된 생각의 틀에서 벗어나야 한다. 문제를 다양한 시각에서 바라보고, 창의적인 사고도 발휘해야 한다. 생각에도 일종의 훈련이 필요하며 굳어버린 두뇌에는 신선한 자극이 필요하다. 이 책에 담긴 추리 문제들이 논리적인 사고력은 물론, 문제해결력과 탐구력을 기르는 데 도움될 것이다. 흥미로운 추리의 세계가 기다리고 있다. 상상력과 추리력을 총동원해 두뇌 추리 게임에 도전해보자.머리말 : 상상력과 추리력을 총동원하라 문제 해답★ 시리즈 30만부 돌파★ IQ 148을 위한 추리의 원전을 만나라 궁극의 두뇌 추리 게임! 코난 도일이 창조한 세기의 명탐정 셜록 홈즈는 옷차림과 말투, 사소한 행동만으로도 상대방의 직업과 사는 곳까지 알아맞힌다. 추리 마니아를 설레게 하는 21세기의 셜록 홈즈들도 만만치 않다. 이를테면 의 그리섬 반장, 의 샘 타일러 반장은 철저하게 논리적인 과학 수사를 펼친다. 이들의 날카롭고 빈틈없는 추리력을 선망해왔다면, 이 책으로 당신의 갈고닦은 추리력을 시험해보자. 이 책에 실린 추리 문제를 해결하려면 선입견과 정형화된 생각의 틀에서 벗어나야 한다. 문제를 다양한 시각에서 바라보고, 창의적인 사고도 발휘해야 한다. 생각에도 일종의 훈련이 필요하며 굳어버린 두뇌에는 신선한 자극이 필요하다. 추리 문제는 논리적인 사고력은 물론, 문제해결력과 탐구력을 기르는 데 도움될 것이다. 끝없는 생각의 모험, 흥미로운 추리의 세계가 기다리고 있다. 상상력과 추리력을 총동원해 두뇌 추리 게임에 도전해보자. 논리적 사고와 예리한 통찰력을 키우며 내 안의 추리력을 마음껏 발휘하라! 누구나 알고 있는 해결 방법을 답습하면 쉽게 답을 얻을 수 있다. 하지만 퍼즐의 재미는 스스로 생각하며 답을 찾아내는 데 있다. 답을 유추하는 데 필요한 논리적 사고와 예리한 통찰력을 기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먼저 문제 속 작은 단서들의 숨은 연결고리를 찾아내야 한다. 또한 간단해보이는 사건이라도 다른 각도로 바라보고, 재구성하다 보면 문제를 해결할 단서가 보인다. 내 안의 추리력을 깨우고, 생각의 폭을 넓혀라! 이 책이 그 과정의 길잡이 역할을 해줄 것이다. 이 책은 마이크로소프트, 휴렛패커드 등 세계적 기업에서 혁신 해결사로 활동하는 폴 슬론과 수학자 데스 맥헤일이 펴낸 책이다. 출간되자마자 게임기 회사 닌텐도에서 ‘슬론과 맥헤일의 수수께끼 이야기’라는 이름의 추리 게임으로 만들어질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저자들은 함께 20여 권 이상의 추리 퍼즐을 펴냈으며 ‘창의적 사고’를 키우는 퍼즐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연구하고 있다.
성공하는 브랜드 실패하는 브랜드
길벗 / 최영인 (지은이) / 20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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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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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
소설,일반
최영인 (지은이)
잘 팔리는 것들의 이유, 브랜드 디자인으로 말하다! 사고 싶고, 갖고 싶고, 뽐내고 싶은 브랜드의 모든 것. 브랜드 스토리, BI부터 디자인, 관리까지 성공 브랜드의 법칙만 모았다. 트렌드에 맞는 브랜드란 무엇이며, 브랜드는 어떻게 만드는지 혼자서도 충분히 브랜드 디자인을 따라 할 수 있도록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나만의 훌륭한 브랜드를 완성할 수 있고, 이를 시장에 직접 접목할 준비까지 마칠 수 있을 것이다.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형성하는 방법과 함께, 브랜드 관련 작업을 수행하기 위한 노하우를 소개하고 있으며, 브랜드 가이드라인과 관리에 대한 경험적인 정보도 제공하고 있다.브랜드 인포그래픽 Rule 1. 브랜드란 무엇인가? 1 브랜드는 차이(差異)이다 2 브랜드는 신뢰가 생명이다 3 브랜드는 감성에 의해 선택된다 4 브랜드는 공감과 소통이다 5 브랜드는 스토리이다 6 브랜드는 가치가 있다 Rule2. 브랜드 대상을 결정하라 1 제품 브랜드 2 반제품 브랜드 3 서비스 브랜드 4 국가, 도시 브랜드 5 연예, 예술, 스포츠 관련 브랜드 6 조직 브랜드 7 퍼스널 브랜드 Rule3. 브랜드 콘셉트를 먼저 생각하라 1 갖고 싶고 사고 싶어서 안달 나게 만드는 팬덤 강한 브랜드 - 슈프림(Supreme) 2 제조원가와 생산처를 공개하는 투명한 패션 브랜드 - 에버레인(Everlane) 3 노잼 도시 대전을 유잼 도시처럼 보이게 만드는 로컬 브랜드 - 성심당 4 비건을 위한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 오틀리(Oatly) 5 발달 장애인과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만드는 브랜드 - 베어 베터(Bear Better) Rule4. 브랜드 콘셉트에 구체적으로 접근하라 1 나만의 카테고리를 만들어라 2 카테고리를 세분화하라 3 핵심 키워드를 추출하라 4 시장을 분석하고 정의하라 5 경쟁 브랜드를 분석하고 장단점을 파악하라 6 소비자의 라이프 스타일을 파악하라 7 타깃 마켓을 설정하라 8 브랜드를 포지셔닝하라 Rule5. 머릿속에 각인되는 브랜드 네임을 만들어라 1 기억하기 쉽게 만들어라 2 발음하기 편하게 만들어라 3 이니셜 사용으로 짧게 만들어라 4 숫자를 이용하라 5 1+1 브랜드 네임을 만들어라 6 이미지를 연상하게 만들어라 7 피해야 할 브랜드 네임도 있다 8 슬로건과 징글로 보강하라 9 스토리텔링으로 완성하라 10 반드시 상표를 등록하라 Rule6.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디자인하라 1 로고 디자인의 6원칙 2 심볼을 기억하게 하라 3 은유와 환유로 아이디어를 창출하라 4 직관적인 의미 전달이 가능한 디자인을 하라 5 색은 감정이다 6 성격을 부여하려면 캐릭터를 사용하라 7 움직이는 홍보물이 되도록 패키지를 디자인하라 8 오감을 활용하고 시각화하라 Rule7. 브랜드 매뉴얼과 가이드라인을 작성하라 1 브랜드 매뉴얼을 작성하라 2 브랜드 매뉴얼에 담아야 할 것들 Rule8. 브랜드를 확장하라 1 타깃 확장을 통해 브랜드를 확장하라 2 라인 확장을 통해 브랜드를 확장하라 3 카테고리 확장을 통해 브랜드를 확장하라 4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브랜드를 확장하라 5 라이선싱을 통해 브랜드를 확장하라 6 프랜차이징을 통해 브랜드를 확장하라 Rule9. 브랜드, 해외로 진출하라 1 국내와 해외 시장 경계를 허물어라 2 해외 시장 진출 이렇게 하라 Rule10. 브랜드를 관리하라 1 브랜드 스토리텔링으로 소비자의 마음을 움직여라 2 스토리텔링의 구조와 요소들 3 단계별 브랜드 터치 포인트를 준비하라 4 브랜드 터치 포인트를 실행에 옮겨라 5 필요하다면 브랜드를 리포지셔닝하라 도판 목록 소비자의 니즈와 시장 변화의 새로운 브랜드 창출 노하우! 브랜드 구성 방법과 제작 조건은 변화하고 있습니다. 트렌드에 맞는 브랜드란 무엇이며, 브랜드는 어떻게 만드는지 혼자서도 충분히 브랜드 디자인을 따라 할 수 있도록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나만의 훌륭한 브랜드를 완성할 수 있고, 이를 시장에 직접 접목할 준비까지 마칠 수 있을 것이다.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형성하는 방법과 함께, 브랜드 관련 작업을 수행하기 위한 노하우를 소개하고 있으며, 브랜드 가이드라인과 관리에 대한 경험적인 정보도 제공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직접적으로 브랜드 디자인을 기획하고 실행하여 가치 있는 브랜드를 만들 수 있는 지침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실무 브랜드 디자이너를 위한 브랜드 기획부터 디자인, 관리까지! 이 책은 브랜드에 관한 실무자의 생각을 정리하고 경험을 담아 보다 구체적이고 현장에서 경험한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하려고 노력했다. 저자는 여러 브랜드를 기획하고 단순히 브랜드 기획에 그치지 않고 실제로 제품을 디자인하고 생산하는 과정을 관리했으며, 나아가서는 홍보, 마케팅, 해외 시장 관련 업무들을 통해서 브랜드의 탄생, 성장, 쇠퇴 등을 겪었던 경험을 통해 느낀 브랜드에 관한 구체적이고 직접적인 이야기들을 진솔하게 담았다. 브랜드를 기획하고 만들면서 브랜드 실무자가 어떤 방식으로 업무를 이해하고 아이디어를 얻었는지에 대한 현장 경험을 들으면서 브랜드 디자인에 관한 실질적인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우리들의 이야기
형주 / 레슬리 뉴슨, 피터 J. 리처슨 (지은이), 우진하 (옮긴이) / 2025.02.28
30,000
형주
소설,일반
레슬리 뉴슨, 피터 J. 리처슨 (지은이), 우진하 (옮긴이)
하나님은 나와 함께하세요
주니어아가페 / 주니어아가페 편집부 글, 김승아 그림 / 2008.06.25
6,500원 ⟶
5,850원
(10% off)
주니어아가페
소설,일반
주니어아가페 편집부 글, 김승아 그림
눈으로는 하나님을 볼 수 없지만, 어디서나 하나님을 만날 수 있으며 어려운 일을 만나도, 슬픈 일을 만나도 하나님이 함께하시기 때문에 용기를 낼 수 있다는 걸 알려준다. 주니어 아가페의 시리즈는 어린이 보드 그림책으로 따뜻한 그림과 함께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를 알려 준다.사랑스런 자녀에게 맨 처음 가르쳐 주는 하나님 성품! 하나님 성품 교육은 일찍 시작할수록 좋습니다. 어려서 배운 하나님 성품은 성인이 되어서도 바른 신앙을 갖게 합니다. 주니어 아가페의 시리즈는 어린이 보드 그림책입니다(총 3권). 이 책은 따뜻한 그림과 함께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를 알려 주고 있습니다. 특히 어린이들이 생활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어, 단순히 지식으로만 아는 하나님이 아니라 정말로 살아계신 하나님을 배울 수 있습니다. 사랑스런 자녀에게 제일 처음 하나님의 성품을 가르쳐 주십시오. 어린이들은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시고, 언제나 나와 함께하시며, 내게 좋은 것을 주시는 분임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 하나님을 평생토록 의지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나와 함께하세요>: 언제 어디서나 나와 함께하시는 하나님에 대한 이야기 눈으로는 하나님을 볼 수 없지만, 나는 어디서나 하나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어려운 일을 만나도, 슬픈 일을 만나도 하나님이 함께하시기 때문에 용기를 낼 수 있습니다. "내가 너희와 함께 있으니 걱정하지 마라. 내가 너희의 하나님이니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너희를 강하게 하고 너희를 돕겠다. 내 승리의 오른팔로 너희를 붙들겠다." (사 41:10, 쉬운성경)
로비에서 At The Lobby
좋은땅 / 홍완기 지음 / 2009.12.07
8,000
좋은땅
소설,일반
홍완기 지음
평생 건축현장에서 집을 짓고, 건물을 지어 온 저자 홍완기의 에세이 모음집. 저자는 가족과 함께, 건축과 함께 한 시간들이 행복한 시간이었노라고 고백한다. 저자가 건축설계를 업으로 살아왔기에 더욱 행복할 수 있었다고 믿는 이야기들을 정리하여 실었다.서문 (Ⅰ) 13 서문 (Ⅱ) 15 사부곡 17 사모곡 19 석영, 석우, 두 아들을 위한 기도 21 제1장 : 이야기, 작은 역사 그리고 느낌과 사랑 큰아들에게 준 두 개의 선물 25 기도문(Ⅰ) - 영혼이 따뜻한 사람들에게 27 기도문(Ⅱ) - 빛의 조각 29 건축 이야기 - 건축과 행복 31 섬 33 “씀바귀” 김치 35 건축(Ⅰ) : 겨울 사막의 oasis 37 어느 아침 39 건축 이야기 - 우울증과 필리핀 프로젝트의 시작 41 건축 이야기 - 작은 거인, 민태성 43 어느 날부터 45 건축 이야기 - 독서가 준 선물 47 고백 49 건축(Ⅱ) : 그 채워지지 않는 사랑 51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식탁 53 물의 세상 55 바람 57 엔젤 투자(angel investment) J사장님 59 로비에서 61 아들을 떠나보내며(2008. 9) 63 아내에게(1) 65 건축 이야기 - ‘말’의 중요성 67 건축(Ⅲ) : 모델 69 건축 이야기 - 고사장 “수고했소, 고맙소!” 71 좋은 아침 73 둘째 석우에 대한 특별한 기억 75 후회 77 기억 - 산소 가는 길 79 건축 이야기 - 에델바이스와 쿼츠(石英) 81 스콜 83 아내에게(2) 85 건축 이야기 - 음식, 그 새로운 기쁨 87 새벽 89 건축 이야기 - ‘빈천지교’ 91 건축(Ⅳ) : 나의 운명 93 건축 이야기 - 그래, 가끔 안경을 벗자! 95 눈 97 감사의 글 99 제2장 : 표현과 이미지 117언제부턴가 내겐 특별한 습관이 생겼다. 스스로 나의 부족한 무언가를 발견하고 놀라며 반성하는 것이다. 건축설계를 업으로 살아가고 있는 나의 일상의 삶에서 이런 나를 자주 발견하게 되는 것이다. ‘이것도 모르고 저것도 몰랐고 저것도 못하고 이것도 할 줄 모르는 구나.’ 그러면서 언젠가는 결국 장점이라곤 하나도 없는 텅 빈 나를 만나게 되는 건 아닐까……? 두렵고 불안해지기조차 한다. 아마 그게 나의 실체인지도 모르겠지만……. 반면에 최근, 또 다른 좋은 습관들이 생겨가고 있다. 늘 새롭고 좋은 무언가를 만들어 나가려 애쓴다는 것이다. 예로 ‘책 많이 읽기, 칭찬 더 많이 하기, 더 많이 웃기’ 등이다. 몇 년이 흘렀다. 나는 서서히 흐르는 강물이었고 그 위를 나는 바람이 시간되어 나를 이만큼 끌고 왔다. 사랑하는 아버님 어머님께서 떠나가신 그 후로……. 그 후론 진정 행복은 더 이상 내게 전혀 어울리지 않게 되었다. 하지만 사랑하는 나의 가족, 그리고 건축이 서서히 내게 또 다른 행복들을 하나, 둘 채워주었고 삶의 행복이 무언지도 다시금 깨닫게 해주었다. 죄스럽고 면목 없지만, 새로운 행복이 조금씩 쌓이고 쌓여가고 있는 것이다. 난 이 행복에 감사하는 것 외엔 마땅히 할 것이 없다. 아내와 아이들, 건축, 그리고 내게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진정 감사할 뿐이다. 여기, 건축설계를 업으로 살아왔기에 더욱 행복할 수 있었다고 믿는 이야기들을 정리해 본다. 가슴 속 깊은 슬픔은 더 깊숙이 묻어둔 채로……. 작지만 이 가슴 벅찬 행복의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에…….
어둠속에 스트로브
삼양출판사(만화) / 하야카와 노지코 지음 / 2015.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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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출판사(만화)
소설,일반
하야카와 노지코 지음
긴 세월 소꿉친구인 쇼타로를 짝사랑해 온 아라타. 지금까지처럼, 그리고 앞으로도 좋아한다는 고백을 할 마음은 없었다. 하지만 그러던 어느 날. 쇼타로가 먼저 고백을 해 오는데...? 소꿉친구에서 연인으로, 변화해가는 관계를 섬세하면서도 농밀하게 엮은 반짝반짝 러브 스토리.
미녀와 야채
정다와 / 나카무라 케이코 지음 / 2017.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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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와
취미,실용
나카무라 케이코 지음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로 인해 몸도 마음도 망가져 버린 시간. 여자로서도 여배우로서도 실패했다고 생각한 순간. 저자는 다시 일어서기 위해 ‘야채 학교’로 달려가게 되었으며, 그렇게 배우기 시작한 ‘야채 습관’은 그녀를 ‘시니어 야채 소믈리에’로서의 삶을 살아가게 해주었다. 이를 통해 저자가 배운 ‘야채’의 다양한 이야기와 ‘야채 습관’을 소개한다. 야채가 가진 효능을 살리기 위해 개발한 요리법, 야채의 색깔이 내포한 신비스러운 효능, 어떠한 야채를 어떻게 먹어야 하는 지 그리고 어떻게 야채와 친해질 수 있는 지에 대한 방법이 수록되었다. 맛있고, 즐겁게 야채를 즐기면 아름다운 삶을 살 수 있다고 그녀는 강조한다.프롤로그 제1장 야채를 먹으면 인생이 바뀐다! - 미녀가 절대로 하지 않는 야채를 먹는 방법 - 나이를 알 수 없는 여자는 야채를 ‘색깔’로 본다 -‘야채’는 ‘패션’과 같다 - 편의점의 야채주스부터 시작해도 좋다 -‘토마토’는 아름다움의 ‘퍼스트푸드’ - 시간이 없는 아침에는 ‘소송채’ -‘외식 샐러드’가 아름다움을 멀리한다 - 식이섬유로 안심하는 ‘신데렐라 저녁식사’ - 아름다운 사람은 ‘자신 연마’ 보다 ‘미각 연마’ 제2장 알기만 하면 아름다워지는 야채의 기본 -‘수박, 멜론, 딸기’는 야채로 분류 - 아름다움으로 가는 지름길, 야채를 구별하는 방법 - 야채에 질리지 않으려면? - 아름다워지는 ‘야채 보관’ 수업 -‘자르는 타이밍’이 아름다움을 좌우한다 - 껍질에서 알 수 있는 맛있는 ‘사인’ - 소중한 사람을 지키는 ‘야채의 지식’ - 레시피의 ‘적당량’은 설레는 양 - 미녀는 ‘향 야채’로 유혹 - 치유의 인테리어가 되는 ‘야채 재배’ 제3장 두 번 보게 되는 ‘매력’을 야채로 키운다 -‘아름다운 피부’와 ‘야채’는 운명의 파트너 - 첫눈에 반하는 피부에는 ‘빨간 피망’ -‘오크라’의 보수력(保水力)을 빌린다 - 피부가 1살 나이 드는 가을에는 ‘감’ - 건성피부는 ‘가지’ + ‘기름’으로 퇴치! - 수면 부족 다크서클에는 ‘시금치’ - 마성의 바디라인은 ‘따듯한 양파’로 만든다 -‘찐 야채’로 평생 요요현상은 없다 - 그릇에 맞춰 ‘식욕’ 컨트롤 - SNS에 올릴 수 없는 것은 먹지 않는다 제4장‘제철’을 사랑하는 여유가 ‘아름다움’을 낳는다 - 봄 여름 가을 겨울, 좋은 점만 가득! - 미녀의 봄은 ‘NEW 야채’로 시작한다 - 5월병에는 ‘아스파라거스’가 효과적? -‘옥수수심’으로 여름 ‘콘소메’ 단식 -‘식욕의 가을’은 다이어트의 계절 - 겨울에 몸을 윤기 있게 하려면 ‘순무’ - 여름에 겨울야채를 먹는 것이 새로운 상식! - 밸런스 미녀는 ‘잎, 열매, 뿌리’로 생각한다 - 계절에 따라 맛을 ‘밀당’한다 제5장 야채 미녀는 자신도 주변도 빛나게 한다 - 아름다운 사람은 편의점 음식도 사랑한다 - 오가닉 야채에 너무 고집하지 않는다 - 남자친구를 3배 멋지게 하는 ‘야채 대작전’ - 남자친구의 숙취에는 ‘양배추 된장국’ - 가족의 건강은 ‘통무’로 이루어진다 - 남심을 사로잡는 ‘숙성 감자 샐러드’ - 먹지 않고 싫어하는 것은 사랑의 찬스도 놓친다 - 데이트는 100가지의 ‘맛있다’로 분위기가 고조된다 -‘잘 먹었습니다’는 마음을 담아 전한다 에필로그 야채 일람 레시피 색인두 여자가 있었다.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여배우 나카무라 케이코와 사랑을 갈망하는 여자인 나카무라 케이코. 어느날 이 두 여자는 어긋난 사랑이 불러들인 이별 앞에서 속수무책으로 무너지기 시작하였다. 이별 앞에서도 여배우로서의 프라이드를 유지하기 위해 시도한 무리한 다이어트, 이별 앞이기에 상처를 달래기 위해 시작된 폭식과 그릇된 식습관, 두 여자가 걸어간 길 끝에 기다리고 있던 것은 거친 피부와 팔자주름 그리고 하얗게 서리가 내려 새치 가득한 머리칼이었다. 몸도 마음도 망가져 버린 시간. 여자로서도 여배우로서도 실패했다고 생각한 순간. 저자 나카무라 케이코는 다시 일어서기 위해 ‘야채 학교’로 달려가게 되었으며, 야채와의 사랑을 시작으로 새로운 삶이 시작되게 된다. 그렇게 배우기 시작한 ‘야채 습관’은 나카무라 케이코를 ‘시니어 야채 소믈리에’로서의 삶을 살아가게 해주었다. 그저 먹는 것이 아닌 ‘어떻게’ 먹느냐를 배우기 시작했으며, ‘어떻게’먹느냐에서 ‘건강하게’먹는 법을 알아갔다. 건강하고, 아름답게, 그리고 행복하게 먹기 시작하니 즐겁고 아름답게 살아갈 수 있었다. 야채와 사귀기 시작한 이후로 아름다워지기 시작한 저자 나카무라 케이코는 그녀가 배운 ‘야채 습관’을 한 권의 책으로 정리 집약해 ‘미녀와 야채’라는 책을 출간하게 된다. ‘미녀와 야채’에는 저자가 경험하고 배운 ‘야채’의 다양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야채가 가진 효능을 살리기 위해 개발한 요리법, 야채의 색깔이 내포한 신비스러운 효능, 어떠한 야채를 어떻게 먹어야 하는 지에 대한 방법 그리고 어떻게 야채와 친해질 수 있는 지에 대한 경험담 등 저자는 맛있고, 즐겁게 먹을 수 있는 야채들을 소개하며 야채에 습관을 가지면 아름다운 삶을 살 수 있다고 피력한다. 그 모든 결과물은 바로 저자 자신이었다. 야채를 배움으로써 저자는 다시 아름다워질 수 있었으며, 야채를 먹음으로써 저자는 다시 건강해질 수 있었다. 그리고 여전히 건강하다. -친구는 바로 생각이 날 때마다 하루에 한 병씩 편의점의 야채주스를 마셨고, 그 결과 2주 정도 지나자 너덜너덜했던 손가락에 변화가 나타났다고 합니다. “역시 야채는 대단하네!” 감동한 친구는 편의점의 야채주스도 마시면서, 바빠도 시간을 내어 요리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야채를 사와서 자르고, 데치고, 볶고 하는 간단한 일이지만, 야채를 습관화하기 시작했습니다.(p. 37) -야채를 먹는 것이 고통스럽거나 아름다움을 위해 의무감으로 먹는 분은 외식이나 가공품을 먹는 기회가 많고, 뇌가 진한 맛에 익숙해져서 미각이 둔해져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조미료나 진한 맛에 익숙해진 뇌와 혀를 디톡스하고 원래의 ‘아름다운 혀’로 되돌리는 것이 아름다움으로 가는 지름길. 이것은 저의 다이어트 경험에서도 말할 수 있습니다. (p. 55) 건강함은 건강함을 알아보고, 아름다움은 아름다움을 쫓아가게 돼있다. 그러한 맥락은 야채를 고르는 것에도 상통한다고 한다. “아름다운 피부의 조건은 ‘촉촉함’, ‘부드러움’, ‘탱탱함’, ‘탄력’, ‘혈색’의 5가지 조건을 모두 갖추는 것. 이것은 맛있는 야채에도 해당합니다.(p.64)”라고 하는 저자의 말처럼, 건강한 야채는 건강한 맛을 전해주며 건강한 맛은 또한 바람직한‘야채 습관’을 가르쳐 준다고 한다. 이는 즉 야채에 대한 지식이 더 건강하고 아름다울 수 있는 길을 넓게 열어준다는 말이기도 하다. -아름다운 피부를 만드는 방법으로써 오렌지색 야채(단호박, 당근 등)를 가열하거나 ‘양질의 오일’과 함께 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했는데, 하나 더 권할만한 방법이 있습니다. 그것은 요리 마무리에 ‘가지’를 넣어 프라이팬이나 냄비에 남아 있는 재료에서 나온 영양을 남김없이 흡수시키는 방법입니다.(p. 119) 이렇듯, 좋은 야채를 골라, 맛있는 맛으로 요리해, 맛있게 먹으면서 내 몸에 맞는 아름다움을 채워가는 방법을 일목요연하게 쉽게 풀어 쓴 교과서가 나카무라 케이코의 ‘미녀와 야채’라고 할 수 있다. 저자가 ‘미녀와 야채’를 출간했을 당시 소망은 단지 하나였다. “소중한 사람과 함께 아름답게 살고 싶다.” 저자뿐만이 아닌 모든 사람들은 ‘아름다운 삶’을 꿈꾼다. 그리고 더 희망한다면 ‘건강한 삶’을 ‘아름답게’ 살기를 바란다. 저자는 그러한 삶과 가까워질 수 있는 방법을 하나 제시했을 뿐이다. 저자 본인이 직접 경험하며 선택했던‘야채 습관’ 이제 남은 선택은 독자의 몫이라고 할 수 있다. 아름답게 살 것인지, 아름답지 않은 삶을 살 것인지.
자비 없네 잡이 없어
서해문집 / 김민아, 김빛나, 김정민, 송지혜, 주수원, 최태섭, 홍진아, 황세원 (지은이), 희망제작소 / 2018.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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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문집
소설,일반
김민아, 김빛나, 김정민, 송지혜, 주수원, 최태섭, 홍진아, 황세원 (지은이), 희망제작소
민간싱크탱크 희망제작소가 기획하고 20~30대 연구자 여덟 명이 참여한 이 책은 지금 청년 세대가 마주하고 있는 무자비한 노동환경을 폭로한다. 나아가 일과 삶의 균형이 가능한 사회, 노동자가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한다. 저자들은 2030세대가 일터에서 겪고 있는 복잡다단한 고통의 실체를 고용 안정, 충분한 휴식, 안정적 소득, 조직 노동, 조직 밖 노동, 전문성, 가치 지향 노동, 구직자의 알 권리라는 주제들로 구체화한다. 이후 열띤 주제별 좌담을 통해 노동 현장 곳곳에 있는 부조리를 포착한다. 아울러 20~30대 구직자와 노동자가 꼭 알아 둬야 할 정보를 공유하고 다양한 노동 형태를 소개한다.추천사 프롤로그 1 우리의 일자리 현실, 대체 왜 이럴까? 2030세대의 노동 이야기, 시작합니다_황세원 지금 몇 번째 직장에 다니시나요? | 우리 이야기, 우리가 직접 해 봤습니다 2030세대가 유달리 괴로운 이유는? | 하고 싶은 일을 직업으로 삼으라고 배운 세대 안정적 직장이라는 환상과 쏠림 | 우리는 좋은 일을 찾을 수 있을까? 2 우리는 직장을 여러 번 그만뒀습니다 나의 안정을 찾아서_황세원 고용 안정의 의미는 어느 세대에게나 똑같을까? 고용 안정을 기준으로 진로를 선택한 적 있나요? | 우리가 원하는 게 정년 보장일까? 안정된 직장에서도 느끼는 공포 | 다른 삶을 상상할 수 있는 기회 정규직의 분명한 장점, 확실한 소속감 | 계급이 돼 버린 정규직, 차별을 만들다 정규직은 곧 한 줌밖에 남지 않는다 | 채용 공정성의 붕괴, 공시 열풍 조직보다 개인의 안정 | 일하는 사람 관점의 유연성이 필요하다 다양한 경험이 가능한 사회를 꿈꾸다 3 휴가 가려고 사표 냅니다 일과 쉼의 공존 가능성_송지혜 휴식이란 뭘까, 잊고 사는 직장인들 | 좋아하는 일을 해도 탈출하고 싶다 연간 5주 휴가, 주 35시간, 칼퇴근 | 오래 쉬고 나니 분노가 사라졌다 경쟁력을 위해서라도 휴식을 늘려야 할 때 휴식이 있는 삶과 노동하는 삶은 모순일까? | 월급이 줄어도 주 4일제! 사표 내지 않고도 충분히 쉬려면 | 나는 더 많이 원한다고 말하자 4 일하는 만큼 버는 사회 맞나요? 잠재력 대신 잠과 재력을_김정민 나를 당당하게 하는 건 정기적 수입 | 사람을 초라하게 만드는 고민들 학자금 대출에 눌린 첫 세대 | 경조사비, 내고 계세요? 잠재력 대신 잠과 재력을 | 안정적 소득에 숨어 있는 부가 혜택 먹고사니즘과 호캉스 | 임금 유연성에서 노동 안정성으로 다른 사람의 슬픔에 무뎌지지 않는 삶 5 월급쟁이와 머슴의 차이는 뭔가요? 노동조합이 필요한 이유_김민아 2030세대의 특징과 청년 노동자의 관점 | 의미 없는 일에 허비할 시간이 없다 조직은 나를 지켜 주지 않는다 | 노동조합 경험자는 100명 중 서너 명 노동조합의 사회적 책무 | 노동운동이 힙하고 세련됐다면? 높은 임금보다 시간을 원하는 세대 | 평생직장에서 정류장이 된 조직 그럼에도 불구하고 노동조합은 필요하다 | 노동조합의 조직력을 워라밸에 쓰자 2030세대에 맞는 보상과 소통 방식 | 점점 더 다양해지는 노동에 안전망을 6 프리랜서는 행복할까? 생존이 목표가 된 사람들_최태섭 엉켜 버린 1987과 1997, 그리고 디지털 노마드 | 프리랜서로 일하는 이유 조직의 비효율성을 견딜 수 없다 | 좋아하는 일을 하니 나머지는 감수하라? 사실은 조직 밖으로 떠밀리는 중 | 프리랜서도 4대 보험이 필요하다 시대에 맞지 않는 조직, 조직에 맞지 않는 개인 | 생존이 목표가 된 청년들 카페를 전전하는 우리, 언제까지 여기 있을까? | 자유를 지키면서 안정성도 얻을 수는 없을까? 7 전문성을 어떻게 키워요? 대체 불가능한 인재라는 함정_홍진아 1만 시간의 법칙을 따르면 전문가가 될까? | 모호한 전문성에 대한 새로운 질문이 필요하다 전문가는 일의 방향을 아는 사람 | 다양한 전문성을 알아보는 문화를 위해 대체 불가능한 사람이 되라는 메시지의 아이러니 | 내 일의 역사가 증명하는 나의 전문성 한 가지 일을 꾸준히 해야 전문성이 길러진다? | 전문 계약직, 위험하기만 한 것일까? 8 회사 욕도 못 하는 우리들의 사정 내가 춤출 수 없다면 혁명이 아니다_주수원 밀레니얼 세대는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고 있다 | 가치 지향 노동은 활동인가, 직업인가? 가치 있는 노동과 저녁이 있는 삶 | 작은 조직 안에도 민주주의가 필요하다 열악한 경제적 상황보다 조직 문화의 문제 | 가치 지향 노동의 모순 드러내기 여전히 부족한 대화, 떠나는 2030 | 부족함을 인정하고 다시 시작하자 9 취업은 복불복이어야 하나요? 미래의 노동자를 존중하라_김빛나 모집 인원 ○명, 내규에 따름, 협의 후 결정? | 눈 뜨고 코 베이는 구직자들 사회 초년생에 더 가혹한 조직 문화 | 인재상 말고 어떤 조직인지 알고 싶다 인사 담당자의 한마디 “우리 회사 꼰대 없음” | 입을 떼기 어려운 슈퍼 을 근로조건+α | 근로계약서 사전 공개 법제화 | 고민과 정보를 나눌 안전망의 필요성 노동자를 존중하는 작지만 큰 시도 10 무엇이 달라져야 할까? 좋은 일자리를 위해 하나만 바꾼다면_황세원 이제는 변화를 이야기하자 | 노동시간 제도, 좀 획기적으로 만들 순 없나요? 좋아서 일해도 야근 수당은 줍시다 | 아웃소싱 회사인데 정규직이 무슨 의미죠? 취업 전에 알리자, 사용자 불법행위 대처법 | 주 10시간 일해도 4대 보험 들 수 있는 사회 사용자에게도 노동권 교육을! | 작은 사회적 대화를 모아 일터의 풍경을 바꾸자 에필로그 일한 지가 몇 년인데 모아 놓은 돈도 없냐고요? 모르시는 것 같아 알려드립니다, 우리의 노동 현재 청년 실업률은 연일 치솟고 있는 중이다. 최근 통계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7년 15세~29세 청년 실업률(9.2%)은 IMF 직후였던 1999년(10.3%) 이후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 험난한 취업 시장에서 2030세대는 학자금 대출을 등에 진 채 분투하고 있다. 다른 한편, 높은 장벽을 뚫고 취업에 성공한 대졸 신입 사원의 27.7%가 1년 안에 퇴사하고 있다. ‘세상 무서운 줄’ 누구보다 잘 아는 청년들이 회사를 떠나는 이유가 있다. 보상 없는 초과근무, 잦은 회식, 성폭력이나 폭언, 개인이 더 이상 성장할 수 없는 조직 구조에 매몰되지 않고 자신의 건강과 존엄을 지키기 위해서다. 하지만 프리랜서로 전향한 사람들은 임금 체불의 위험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다. 다시 구직자가 된 사람들은 ‘슈퍼 을’이 되어 ‘면접관님’이 만족하실 만한 자기 소개서를 써야 한다. 압박 면접과 갑질, 주말 출근과 임금 체불… 야생에 가까운 노동환경에서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을까? 민간싱크탱크 희망제작소가 기획하고 20~30대 연구자 여덟 명이 참여한 이 책은 지금 청년 세대가 마주하고 있는 무자비한 노동환경을 폭로한다. 나아가 일과 삶의 균형이 가능한 사회, 노동자가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한다. 저자들은 2030세대가 일터에서 겪고 있는 복잡다단한 고통의 실체를 고용 안정, 충분한 휴식, 안정적 소득, 조직 노동, 조직 밖 노동, 전문성, 가치 지향 노동, 구직자의 알 권리라는 주제들로 구체화한다. 이후 열띤 주제별 좌담을 통해 노동 현장 곳곳에 있는 부조리를 포착한다. 아울러 20~30대 구직자와 노동자가 꼭 알아 둬야 할 정보를 공유하고 다양한 노동 형태를 소개한다. 최저임금, 15일 연차는 법으로 규정한 최소한의 기준일 뿐이다 나는 더 많이 원한다고 말하자 만일 회사가 법에서 정하고 있는 연차휴가를 주지 않는다면, 노동자는 노동조합을 통해 사용자를 고소할 수 있다. “노동조합이라 하면 왠지 불법적인 조직 같고, 발을 담갔다가는 어디론가 끌려갈 것 같은 이미지가 있지만 노동조합은 헌법이 보장한 법적인 권한과 보호 장치를 갖고 있는 강력한 단체다.”(본문 129쪽) 노동조합과 함께 집단 차원에서 회사와 협상해 근로조건을 법에서 정하는 최저 기준보다 높은 수준으로 수정할 수도 있다. 하지만 현실은 녹록하지 않다. 우리 사회에 노동조합 자체가 드물기 때문이다. 노동조합 경험자는 100명 중 서너 명일 정도로 적다. 아직 노동자가 아닌 구직자는 노동조합이나 노동 관련 법의 보호를 받기 어려워 더 열악한 상황에 처한다. “정보가 부족한 상황 속에서, 취업에 실패한 개인들은 자기반성과 더 ‘노오력’하는 것 외에는 다른 방법을 찾을 수가 없다. 진짜 문제는 구직자들 스스로 정보를 요구할 권리가 있다는 자각조차 하지 못하는 것이다. 입사 전까지 근로계약서를 보지 못하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고, 임금이나 휴가 등도 그냥 알려 주는 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현실이다.”(본문 238~240쪽) 답답한 상황 가운데서, 이 책은 불합리한 노동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정책적 대안을 모색한다. 저자들은 각 주제별 좌담에서 찾은 문제를 현실적으로 해결할 방안을 고민하고, 이를 ‘2030세대의 노동 현실 개선을 위한 8가지 정책’으로 정리해 낸다. 그 내용은 ‘채용 공고에 정확한 정보 기재 의무화’ ‘다양한 노동시간 제도 확산’ ‘일하는 사람 관점의 유연성 확대’ ‘조직 내 민주주의 강화’ ‘초·중·고 노동권 교육 강화’ ‘사용자 대상 노동권 교육 실시’ ‘사각지대 노동자 보호 강화’ ‘전반적 임금수준 상승’이다. 2030세대 당사자들의 집단적 구술을 통해 발견한 ‘좋은 일’과 ‘노동 존중 사회’의 밑그림 좌담을 통해 도출한 여덟 가지 정책은 2030세대가 요구하는 좋은 일의 요건이 ‘일’에 대한 새로운 인식에 기반하고 있음을 보여 준다. 이 세대에게 일이란 돈을 벌기 위한 수단이라기보다 ‘자신의 가치와 일상적인 삶을 지켜 내는 수단’이자 ‘사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이다. 자신의 삶을 우선하지만, 일에 있어서만큼은 사회적인 가치를 추구하는 것이다. 따라서 정년이 보장되고, 월급을 많이 받는다고 해서 ‘좋은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노동자가 일을 통해 성장할 수 있고 그 과정에서 존엄성을 침해당하지 않아야 하며 일의 절차까지도 민주적이어야 한다. 좌담에 함께한 대통령 소속 경제사회발전 노사정위원회 수석전문위원 박명준 박사는 ‘2030세대의 노동 현실 개선을 위한 8가지 정책’이 “정부가 표방하는 노동 존중 사회와 이를 이루기 위한 사회적 대화의 방향과도 일치”한다고 이야기한다. 동시에 우리에게 요청한다. “젊은 세대가 추구하는 다양한 가치가 반영되도록 더 많은 목소리를 내 달라”고. 2016년 겨울부터 2017년 봄까지 이어졌던 촛불 혁명 이후, 한국 사회에 일어난 가장 큰 변화는 제대로 된 주권자의 등장이라고 할 수 있다. 주권은 자기 결정권이다. 이제는 일터에서도 자기 결정권을 가지고 일할 수 있어야 한다. 이 책이 좋은 일자리를 찾아 헤매는 2030세대에게 나침반이 되고, 민주주의가 실제로 작동하는 노동환경을 만들기 위한 여정에 함께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홍진아: 2018년 5월 29일부터 신입 사원도 최대 11일 연차 휴가를 쓸 수 있어요. 이를 위한 근로기준법 개정안은 저희 ‘빠띠’ 멤버가 발의를 제안했어요. 이분은 절박한 심정으로 많은 국회의원실을 찾아다녔는데, 대부분 “이런 줄 몰랐다. 왜 그동안 아무도 얘기를 안 했지?” 하는 반응이었대요. 공고한 구조에 짓눌려 지레 포기하는 바람에 변화할 생각조차 못했던 거죠.최원영: 저는 서울대학교병원 간호사이고, 6개월 전부터 노동조합 상근자로 일하고 있기도 합니다. 최근 서울대학교병원 노동조합에서 간호사들이 첫 월급으로 36만 원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 이슈가 됐어요. 2017년 입사자 첫 월급이 36만 원이고, 저는 2011년에 입사할 때 31만 2,000원을 받았어요. 그때는 그게 문제라는 생각을 전혀 못 했어요. 아직 한 사람 몫을 못 하니까 이렇게 준다고 생각하기도 했고, ‘이렇게 큰 병원이 법을 어기겠어?’ 하는 막연한 믿음이 있었어요. 노동조합 상근자가 되고서야 이렇게 최저임금도 안 되는 월급을 주는 건 불법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거죠. 이 밖에도 ‘아, 정말 모르고 살면 당하는 수밖에 없구나’ 싶은 안타까운 일들이 정말 많아요. 김민아: 가치 지향 조직에 들어가는 젊은 세대는 기업보다는 이쪽이 더 민주적이고, 인간적이고, 노동자의 권리도 잘 지켜 줄 거라고 기대하기 쉽거든요. 그런데 … 외부에서 일어나는 노조 투쟁에는 후원금도 내던 분이 자신이 대표인 조직에 노동조합이 생기면 “나를 어떻게 사용자, 자본가 취급을 할 수 있느냐?”라며 노발대발하는 경우가 많아요. 이가현: 제가 살면서 가장 힘들었을 때가 대학교 근처에서 자취했을 때인데요. 패스트푸드점 아르바이트를 주 3~4일 하면서 월 40만 원을 벌었어요. 세 명이 누우면 꽉 차는 방에서 친구들이랑 살았는데도 월세로 10만 원 가까이 냈고요. 밥 한 끼 먹을 때도 망설였어요. ‘6,000원짜리 순대 국밥 먹을 것이냐, 2,000원짜리 밥버거 먹을 것이냐’ 하면서요. 그런 고민에서 벗어나게 해 주는 게 안정적 소득이라고 생각합니다.
동맹의 기원
김앤김북스 / 스티븐 M. 월트 (지은이), 이준상 (옮긴이) / 2024.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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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스티븐 M. 월트 (지은이), 이준상 (옮긴이)
한국만큼 국가의 운명이 동맹의 존재에 달린 나라가 있을까? 한국만큼 독자적으로 대외적 균형을 이루기 어려운 나라 있을까? 그러면서도 동맹 연구에 무관심한 나라가 있을까? 미국에서 1987년 출간된 동맹 이론의 고전이 이제야 한국에서 출간되었다. <동맹의 기원>은 현실주의 이론의 대가 중 한 명인 스티븐 월트의 초창기 저작으로, 그의 스승인 케네스 월츠를 비롯한 전통적인 세력균형론자들과 달리 위협균형 이론의 관점에서 동맹 문제에 접근한다. 국가들은 어떤 상황에서 어떤 국가와 동맹을 맺는지가 주요 주제이다. 국가들은 상대적 힘의 변화가 나타났을 때 동맹을 모색하는가, 아니면 위협 수준의 변화가 나타났을 때 동맹을 모색하는가? 국가들은 위협적인 국가에 대해 균형을 선택할 가능성이 높은가, 아니면 편승을 선택할 가능성이 높은가? 이 책은 다양한 균형-편승 가설들을 검증하고, 그 결과가 국가의 외교안보 정책에 대해 갖는 함의를 밝히고 있다.한국어판 서문 서문 01 서론: 동맹 형성의 탐구 주요 주장 동맹 관련 문헌 연구 방법 및 과정 02 동맹 형성의 설명 위협에 대한 반응으로서 동맹: 균형과 편승 같은 무리끼리 어울리고 분열하기: 이념과 동맹 형성 대외 원조와 동맹 형성 초국가적 침투와 동맹 형성 결론 03 바그다드 협약에서 6일 전쟁까지 주요 주제 배경과 관련 국가들 바그다드 협약과 나세르 이집트의 부상 초강대국 경쟁과 시나이 전쟁 ‘아이젠하워 독트린’과 지역 동맹의 재조정 통일아랍공화국: 패권을 위한 두 번째 시도 나세르의 새로운 접근 양극화된 분쟁에서 초강대국의 정책 6일 전쟁 결론 04 6일 전쟁에서 캠프 데이비드 협정까지 주요 주제 초강대국의 공약과 소모전 아랍 세계의 협력과 갈등 10월 전쟁의 외교 단계적 외교 및 지역적 동맹 재조정 캠프 데이비드 협정 이후 결론 05 균형과 편승 균형 행동과 동맹 형성 편승 행동과 동맹 형성 결론 06 이념과 동맹 형성 중동에서의 이념과 동맹 형성: 개관 중동에서의 이념과 초강대국 동맹 이념과 아랍 국가 간 정치: 통합과 분열 결론 07 동맹의 수단: 원조와 침투 대외 원조와 동맹 형성 초국가적 침투와 동맹 형성 결론 08 결론: 동맹 형성과 세계 권력의 균형 동맹 형성의 분석: 평가 동맹 형성과 세계 권력의 균형 봉쇄의 유지: 동맹 형성과 미국의 대전략 맺음말 부록 1. 중동의 동맹 현황, 1955-1979 부록 2. 세계 권력의 균형우리는 왜 <동맹의 기원>을 읽어야 하는가 동맹과 외교안보 정책에 관한 위협균형 이론의 함의 한국만큼 국가의 운명이 동맹의 존재에 달린 나라가 있을까? 한국만큼 독자적으로 대외적 균형을 이루기 어려운 나라 있을까? 그러면서도 동맹 연구에 무관심한 나라가 있을까? 미국에서 1987년 출간된 동맹 이론의 고전이 이제야 한국에서 출간되었다. <동맹의 기원>은 현실주의 이론의 대가 중 한 명인 스티븐 월트의 초창기 저작으로, 그의 스승인 케네스 월츠를 비롯한 전통적인 세력균형론자들과 달리 위협균형 이론의 관점에서 동맹 문제에 접근한다. 국가들은 어떤 상황에서 어떤 국가와 동맹을 맺는지가 주요 주제이다. 국가들은 상대적 힘의 변화가 나타났을 때 동맹을 모색하는가, 아니면 위협 수준의 변화가 나타났을 때 동맹을 모색하는가? 국가들은 위협적인 국가에 대해 균형을 선택할 가능성이 높은가, 아니면 편승을 선택할 가능성이 높은가? 이 책은 다양한 균형-편승 가설들을 검증하고, 그 결과가 국가의 외교안보 정책에 대해 갖는 함의를 밝히고 있다. 역사는 동맹의 원인을 오해하고 상대국의 대응을 오판함으로써 치명적 결과를 가져온 사례들로 가득하다. 1870년 프랑스-프러시아 전쟁에서 프랑스는 오스트리아의 중립을 예상하지 못했다. 제1차 세계대전 전 독일의 지도자들은 프랑스와 러시아, 영국과 러시아의 동맹 가능성을 무시했다. 태평양 전쟁 전 일본은 나찌 독일, 파시스트 이탈리아와의 동맹이 극동에서 자신의 팽창에 대한 미국의 반대를 억제할 것으로 예상했다. 2022년 러시아도 우크라이나를 침공하면서 NATO의 개입 가능성을 과소평가했다. 이 사례들은 모두 국가들의 동맹 원인과 균형 성향에 대한 잘못된 이해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월트는 말한다. 오늘날에는 중국이 대만과 남중국해 장악에 나서면서 관련 국가들의 대응 정도를 오판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동맹의 기원>은 무엇보다 위협균형의 관점에서 동맹의 본질과 조건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영국의 파머스턴 경은 국가 간에는 영원한 적도 영원한 친구도 없으며, 영원한 것은 국가 이익뿐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정작 영국과 미국은 1823년 먼로 독트린 이후 지금까지 동맹 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다. 한미동맹은 지난 75년간 한국뿐만 아니라 동아시아 균형의 핵심축이었다. 중국의 힘과 패권 열망이 커지면서 한미동맹은 거대한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 위협균형 이론에 의하면 동맹의 형성과 결속은 위협에 대한 공동의 인식에 달려 있다. <동맹의 기원>은 한국의 안보는 물론 동아시아 질서에 대한 중국의 위협이 점점 더 가중되고 있고, 이에 맞서 일본의 재무장이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균형 동맹으로서 한미동맹의 본질과 미래에 대해 통찰할 수 있게 할 것이다. 동맹의 원인은 세력균형인가, 위협균형인가 국가들은 위협적인 국가에 대해 균형을 선택하는가, 편승을 선택하는가 전통적 세력균형 이론은 국가들이 가장 강한 국가에 맞서 균형을 추구한다고 말한다. 반면 월트의 위협균형 이론은 국가들이 가장 위협적인 국가에 대해 균형을 추구한다고 본다. 상대 국가가 힘이 가장 세기 때문이 아니라 가장 위협적으로 인식되기 때문에 그 위협의 근원에 대해 균형을 추구한다는 것이다. 위협균형 이론에 의하면, 위협의 수준은 총체적 국력, 지리적 근접성, 공격 능력, 공격 의도에 의해 결정된다. 특히 해당 국가가 위협적인지를 판단할 때 인지된 공격 의도를 중시한다. 그리고 동맹은 위협 인식을 공유하는 국가들이 균형을 추구하는 가장 일반적인 방법이다. 2차 세계대전 당시 주요 국가들이 국력의 총합에서 훨씬 우위에 있던 연합국에 가담한 것은 독일을 중심으로 한 추축국들이 훨씬 더 위협적이기 때문이었다. 2차 세계대전 후 냉전에서도 대다수 주요 국가들이 국력의 총합에서 확실히 우위에 있던 미국 주도의 NATO에 가담한 것은 소련이 가장 위협적인 국가였기 때문이다. 1991년 걸프전에서 사우디, 이집트 등 주요 아랍 국가들이 미국 주도의 다국적 연합군에 가담한 것은 지역에서 이라크가 가장 위협적이라고 보았기 때문이다. 오늘날 동아시아에서는 중국의 위협이 커지면서 미국 주도의 한미일 균형 연합이 형성되고 있다. 위협적 국가에 대해 국가들은 일반적으로 편승보다는 균형을 선택한다. 편승은 자국의 안보를 위협 국가의 자비에 의지해야 하는 근본적인 취약성을 갖기 때문이다. 균형 동맹에 가담할 때 국가들은 같은 동맹국들에 대해서도 상대적으로 더 나은 입지를 확보하게 된다. 그러나 위협 국가의 힘이 압도적이어서 균형 행동이 의미가 없을 때나, 위협 국가에 맞설 수 있도록 지원해줄 적절한 동맹을 구할 수 없을 때 국가는 예외적으로 편승을 선택하게 된다. 2차대전 당시 히틀러의 첫 공격 대상이 될 것을 우려한 이탈리아는 독일과 동맹을 맺고 편승하는 전략을 택했다. 미국과 영국의 지원을 기대할 수 없었던 핀란드는 소련과의 전쟁에서 두 차례 패한 후에 소련에 대한 편승을 선택했다. 중국이 대만 침공에 나설 경우, 대만을 비롯한 지역 국가들이 균형을 택할지 아니면 편승을 택할지는, 위협균형 이론의 관점에서 볼 때 미국이라는 동맹국의 역량과 개입의지에 달려 있다고 볼 수 있다. 스티븐 월트의 한국어판 서문 지역 패권을 노리는 중국에 대한 균형 연합이 형성될 것이다 스티븐 월트는 현재 시점에서 자신의 위협균형 이론과 한국을 둘러싼 동아시아 상황을 어떻게 볼까? 이 책이 처음 나온 37년전이나 지금이나 위협균형 이론에 대한 그의 확신에는 변함이 없다. 한국어판 서문에서 그는 소련 붕괴 후 NATO가 약화되었던 상황도 소련이라는 위협이 사라졌기 때문이라고 본다. 최근 러시아의 우크러이나 침공 이후 NATO가 다시 강화되고 있는 것도 러시아의 위협이 커졌기 때문으로 볼 수 있다. 국가들이 단순히 상대적 힘의 변화가 아니라 위협 수준의 변화에 반응해 동맹을 형성하거나 강화하는 현상은 오늘날 동아시아에서도 분명히 나타나고 있다. 국력이 커진 중국이 지역질서, 더 나아가 세계질서를 재편하려는 야망을 노골화함에 따라 중국의 위협에 맞서 균형을 이루려는 미국과 지역 국가들의 다양한 노력들이 전개되고 있다. 하지만 월트는 아시아 국가들이 잠재적 패권국인 중국에 대해 스스로 균형을 이룰 만큼 강하거나 단합되어 있지 않다고 본다. 아시아 국가들은 지리적으로 그리고 고통스런 역사적 유산에 의해 서로 분리되어 있다. 결국 중국이 아시아를 지배하는 것을 원치 않는 미국이 그런 상황을 막기 위해 대중국 균형 연합을 주도하게 될 것이라고 예측한다. 이 과정에서 미국은 지역 국가들에게 평화를 뒤흔드는 존재로 보여지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중국이 현상에 도전하고 전쟁의 위험을 높이는 국가로 보여질수록 아시아 국가들은 서로간에 그리고 미국과 점점 더 힘을 합치게 될 것이다. 월트는 위협균형 이론이 한국에게 주는 함의 또한 분명하다고 말한다. 중국의 힘이 상승하고 야망이 커지면서 한국과 미국의 동맹관계는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 한국과 미국이 거대한 공동의 위협에 직면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월트는 미국뿐만 아니라 일본 등 다른 아시아 국가들과의 협력이 한국의 안보와 번영에 핵심적이 될 것이라고 본다. 한국이 지역 내에서 유리한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중국에 편승하려는 어떤 유혹도 떨쳐버려야 한다고 말한다. 중국과의 호의적인 관계에 연연하기보다는 다른 국가들과의 협력에 초첨을 맞춰야 한다고 조언한다. 월트는 동아시아에서 중국의 위협에 대한 균형은 효과적인 균형 연합에 달려 있고, 그러한 균형 연합의 구축을 위해서는 한국의 전략적 선택이 필수적이라고 보고 있는 것이다. 중동 지역의 동맹 관계는 어떻게 형성되고 변모되어 왔는가 위협균형 이론의 타당성에 대한 사례 분석 스티븐 월트는 자신의 위협균형 이론의 타당성을 입증하기 위해 중동 지역의 동맹 사례들을 연구 대상으로 삼았다. 1955년 바그다드 협약부터 1967년 6일전쟁, 1973년 10월 전쟁, 1978년 이집트와 이스라엘 간의 캠프 데이비드 협정에 이르는 동안 중동 지역에서 동맹 관계가 어떻게 형성되고 변모되어 왔는지를 보여준다. 미국과 소련이 군사 및 경제 원조 등을 통해 중동 지역에 개입하면서 중동 정치는 지역 세력들 간 대결과 두 초강대국 간 경쟁이 맞물린 동맹 외교의 각축장이 되었다. 특히, 수 차례의 아랍 통합 시도에서부터 아랍과 이스라엘의 전쟁, 그리고 이스라엘과의 단독 평화협정에 이르기까지 이집트가 그 주요한 변화들의 중심에 있었다. 중동 지역의 동맹 사례들은 국가들이 국가 간 상대적 힘의 변화가 아니라 위협 수준의 변화에 반응해 동맹을 추구한다는 위협균형 이론을 지지한다. 중동 국가들의 주된 관심사는 언제나 힘의 균형이 아니라 위협의 균형이었다. 그 위협은 주로 아랍 통합을 주장하며 아랍 세계에서 지배적 위치를 차지하려는 나세르의 이집트로부터 제기되었고, 나중에는 급진적인 시리아가 그 역할을 맡았다. 범아랍주의는 아랍 통합의 주요한 동인이었지만, 실제로 그것을 추구하게 되면 분열의 원인이 되었다. 중동 국가들에게 있어 멀리 떨어져 있는 소련이나 미국은 실질적인 위협으로 간주되지 않았다. 오히려 지역의 반대 세력에 대한 균형을 이루기 위한 동맹 파트너로 간주되었다. 아랍 국가들은 이스라엘이나 지역 내의 위협 세력에 맞서는 데 필요한 지원을 얻어내기 위해 두 초강대국의 경쟁을 효과적으로 이용했다. 두 초강대국은 지역의 피후원국들을 동맹으로 붙잡아두기 위해 막대한 군사 및 경제 원조를 제공했지만 정작 그들의 중요한 정책결정에는 실질적인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월트는 중동 지역 국가들 사이에서도 위협에 대한 편승보다는 균형이 더 일반적이었다고 말한다. 급진적이고 정치선동에 능한 나세르를 달래기 위한 편승 시도들이 있었지만, 사우디아라비아나 요르단과 같은 왕정 국가들은 이집트나 시리아 같은 급진적 세력과의 균형을 이루기 위해 서로 동맹을 맺거나 미국의 지원에 의존했다. 이집트의 경우도 이스라엘과의 균형을 이루기 위해 대이스라엘 아랍연합을 주도하고 소련의 군사적 지원에 크게 의존했다. 하지만 1973년 10월 전쟁에서 이집트가 이스라엘에 패배하면서 중동 정치의 대전환이 시작되었다. 이집트는 시나이 반도를 되찾기 위해 소련에서 미국으로 동맹을 전환하고 이스라엘과 단독 평화협정을 체결했다. 대이스라엘 아랍연합에서 이집트가 이탈하면서 아랍 국가들이 이스라엘을 상대로 효과적인 대항 연합을 구성하기가 힘들어졌다. 1991년 걸프전쟁에서는 쿠웨이트를 침공한 이라크에 맞서 사우디, 이집트 등 주요 아랍 국가들이 미국 주도의 연합군에 가담했다. 월트는 미국이 지역 국가들의 균형 성향을 과소평가함으로써 지역 동맹들에 대한 공약을 과도하게 확대해왔다고 지적한다. 위협균형 이론의 관점에서 바라본 한미동맹 한국은 어떻게 동아시아의 균형을 유지할 것인가 고대 그리스에서 동맹 없이 홀로 강대국에 맞섰던 밀로스는 아테네에 의해 멸망 당했고, 스파르타라는 동맹이 있었지만 도움을 받을 수 없었던 미틸레네 역시 아테네에 패하고 말았다. 반면 케르키라는 스파르타를 자극할 것을 우려해 망설이는 아테네를 동맹으로 끌어들였고 코린트와의 결전에서 승리할 수 있었다. 위협균형 이론에 의하면, 대부분의 국가는 외부의 위협에 직면했을 때 균형을 선택하는 경향이 있다. 설사 압도적 위협에 직면해도 동맹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면 균형을 선택한다. 그러나 동맹이 아니라 상대의 정의감에 호소한 밀로스도, 동맹국이 와주리라 철석 같이 믿었던 미틸레네도 오만과 오판의 대가를 치러야 했다. 반면 케르키라는 아테네라는 해상강국을 동맹을 둔 그들의 전략적 안목과 노력에 대한 보상을 받았다. 잠재적이고 강력한 위협 국가들로 둘러싸인 한국은 국가의 안보와 번영을 위해 어떤 전략을 취해야 하는가? 중국의 야망은 대만에서 끝나지 않을 것이다. 미국을 서태평양 밖으로 밀어내고 이 지역의 패권국이 되는 게 그들의 진정한 목표일 것이다. 일본은 이 기회를 놓치지 않을 것이고 중국 견제라는 명분 하에 미국의 후원을 받으며 군사 강국의 지위를 되찾으려 할 것이다. 어느쪽이 우세하든, 균형을 이루든 한국 입장에서 위험하기는 마찬가지다. 이러한 역학 구도를 막아왔고 막아줄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은 한미동맹뿐이다. 한미동맹은 본질적으로 중국(그리고 북한)에 대한 균형 동맹이면서, 잠재적으로 일본에 대한 균형 동맹이다. 많은 동맹 사례들에서 보면, 동맹의 가장 중요한 조건은 공식적인 조약도, 대규모의 경제적, 군사적 지원도 아니다. 그것은 전략적 위협에 대한 공동 인식이다. 한국과 미국이 같은 눈으로 위협을 바라볼 수 있을 때 진정한 동맹이 시작된다. 케르키아인들이 아테네인들에게 역설했던 것이 그것이고, 영국의 지도자들이 미국의 지도자들에게 항상 속삭였던 것이 그것이다. 진정한 동맹은 구하기도 어렵지만 감당해야 할 비용 또한 만만치 않다. 미군이 가는 분쟁지역이면 그 어디든 영국군이 함께 한다는 사실은 조약을 초월하는 동맹의 조건이 무엇인지를 시사한다. 영국은 러시아나 독일이 지배하는 유럽을 원하지 않는다. 그리고 영국인들은 자신들이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고 있다. 한국이 중국이나 일본이 지배하는 동아시아를 원하지 않는다면, 두 나라에 대해 유리한 균형을 유지하고자 한다면 그에 합당한 전략적 안목과 결단력을 가져야 한다. 한국의 균형 전략을 고민하는 독자들에게 이 책의 일독을 권한다.
돌봄의 철학
민들레 / 밀턴 마이어로프 (지은이), 이수영 (옮긴이) /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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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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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턴 마이어로프 (지은이), 이수영 (옮긴이)
Talk Talk 1
위트앤위즈덤(Wit&Wisdom) / 파고다 언어교육연구소 엮음 / 2008.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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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트앤위즈덤(Wit&Wisd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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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고다 언어교육연구소 엮음
Introduction Scope and sequence 1권 Unit 1 Nice to meet you Unit 2 What's this? Unit 3 Is there a TV in your room? Unit 4 Where is the bank? Unit 5 Do you like movies? Unit 6 What time is it? Unit 7 When is your birthday? Unit 8 What can you do well? Unit 9 What's the weather like? Unit 10 What does she look like? Unit 11 How do you feel? Unit 12 How often do you exercise? Unit 13 What do you do? Unit 14 Do you have any brothers or sisters? Unit 15 What did you do? 2권 Unit 1 Can you tell me about yourself? Unit 2 What were you doing? Unit 3 What are you planning to do? Unit 4 Do we have any food? Unit 5 You are what you eat! Unit 6 Are you free tonight? Unit 7 Which one is more spacious? Unit 8 Which do you prefer? Unit 9 It's the best! Unit 10 Have you ever studied abroad? Unit 11 I wish I were tall Unit 12 Who's calling? Unit 13 Can youTalk Talk 2,the second book of the Talk Talk series,is a speaking-focused course book for high beginning-level abult and young abult learners of English. The target students would already have basic English grammar knowledge but have difficulties carrying on al conversation with native English speakers. This book will provide opportunities to improve their speaking skills through conversation practices that reflect various real-life situations and will enable students to develop higher-level communication skills.
일단 합격하고 오겠습니다 JLPT 일본어능력시험 실전모의고사 N1
동양북스(동양문고) / 황요찬.박영미 지음 / 2018.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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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북스(동양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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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요찬.박영미 지음
2010년부터 개정 시행된 JLPT 일본어능력시험 N1에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된 실전모의고사 문제집. 기존의 시험 유형은 물론 새로이 추가된 유형의 문제도 골고루 수록하여 문제 적응력을 키울 수 있다. 언어 학습의 기본이 되는 어휘와 문법을 중심으로 상세히 해설했다. 문제에 나온 어휘뿐 아니라 관련 어휘, 혼동하기 쉬운 표현 등을 정리하였으며, 문법 포인트를 함께 수록하여 문법 표현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머리말 JLPT(일본어 능력시험) 알아보기 실전모의고사 1회 언어지식(문자어휘·문법) 독해 청해 실전모의고사 2회 언어지식(문자어휘·문법) 독해 청해 실전모의고사 3회 언어지식(문자어휘·문법) 독해 청해 실전모의고사 4회 언어지식(문자어휘·문법) 독해 청해 실전모의고사 5회 언어지식(문자어휘·문법) 독해 청해적중률 높은 실전모의고사 5회분으로 일본어 능력시험(JLPT)에 완벽 대비한다! 실제와 같은 5회분 문제 풀이로 실전에 강해진다! 고득점 적중 문제로 합격과 고득점을 한번에 잡는다! 꼼꼼한 해설과 어휘 정리로 혼자서도 충분하다! 실전모의고사 5회분으로 JLPT 일본어 능력시험을 완벽히 마무리한다! 1. 신유형을 반영한 실전모의고사 5회분 이 책은 2010년부터 개정 시행된 JLPT 일본어능력시험 N1에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된 실전모의고사 문제집입니다. 기존의 시험 유형은 물론 새로이 추가된 유형의 문제도 골고루 수록하여 문제 적응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2. 기본을 중시한 꼼꼼하고 상세한 해설 언어 학습의 기본이 되는 어휘와 문법을 중심으로 상세히 해설하였습니다. 문제에 나온 어휘뿐 아니라 관련 어휘, 혼동하기 쉬운 표현 등을 정리하였으며, 문법 포인트를 함께 수록하여 문법 표현에 대한 이해를 돕습니다. 3. 시험 직전 확인을 위한 ‘파이널 합격 체크북’ 기출 어휘와 문법 체크는 물론 나만의 오답 노트를 만들어 볼 수 있는 파이널 합격 체크북을 부록으로 수록하였습니다. 평소 가볍게 들고 다니면서 짬짬이 단어와 문법을 공부하고, 부족한 부분만 골라 마지막에 정리할 수 있습니다. 4. 청해 점수 향상을 위한 MP3 CD 본책의 청해 파트의 음원을 수록한 CD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실제 시험처럼 시간을 맞추어 풀어보면서 청해 파트에 대비합니다. 또한 문제마다 트랙이 나누어져 있어 잘 들리지 않았던 문제, 틀렸던 문제만 골라서 들을 수도 있습니다. ▶ 본책의 MP3 파일은 동양북스 홈페이지(www.dongyangbooks.com)에서 다운로드받을 수 있습니다.
프리칭 코칭
바울 / 김아리엘 (지은이) / 2019.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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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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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리엘 (지은이)
우리가 성령을 의지할 수밖에 없는 그동안 가보지 못한 곳으로 우리를 안내한다. 그리고 오늘날의 영적전투가 말씀 선포를 통해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시키는 데 있다는 점을 상기시켜 준다. 저자는 효과적인 말씀 사역을 이루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이 책의 각 페이지를 읽는 동안 독자는 저자와의 깊은 일대일 대화에 잠길 것이다. 그러므로 마음의 문을 열어 하나님께서 당신의 영혼과 사역현장에 어떤 말씀을 주실는지 기대하시기를 바란다. 추천사 4 감사의 글 7 서문 8 01 신학적 기초 15 마틴 루터가 생각한 설교 16 | 칼 바르트가 생각한 설교 22 | 설교의 두 가지 형태 27 02 사상이 아니라 말씀을 전하라 33 결국은 성경이다 34 | 교단신학이 전부가 아니다 39 | 사상이 말씀을 죽인다 46 03 나의 메시지 51 분명한 목회철학 52 | 경쟁력 있는 설교 57 | 일관된 메시지 63 04 설교의 구성 69 서론의 서프라이즈 70 | 본론의 대지 및 예화 75 | 결론의 목적 81 05 원고는 아웃라인 정도로 족하다 85 글을 일일이 쓰지 말라 86 | 아웃라인 원고의 모델 90 | 뜨거운 기도로 맛을 내라 96 06 설교는 기술이다 101 화법은 무조건 배우라 102 | 말로 설득하고 제스처로 끌어당기라 108 | 설교의 4가지 유형 114 07 국제무대에서의 설교 121 로마에 가면 로마인처럼 122 | 통역설교는 이렇게 하라 127 | 한국교회를 알려라 136 오늘날의 강단에는 검증되지 않아 질이 떨어지는 메시지가 난무하고 있다. 이는 하나님으로부터 소명을 받지 않은 설교자들에게 문제가 있다기보다는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연구하는 데 게으르기 때문일 것이다. 이런 의미에서 “설교를 ‘어떻게’(how) 전할 것인가? 하는 질문보다는 ‘무엇을’(what)설교할 것인가? 를 스스로에게 먼저 물어보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이 책은 우리가 성령을 의지할 수밖에 없는 그동안 가보지 못한 곳으로 우리를 안내하며, 오늘날의 영적전투가 말씀 선포를 통해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시키는 데 있다는 점을 상기시켜 준다. 이 책에서 저자는 효과적인 말씀 사역을 이루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해주고 있으며 또한 이 책의 각 페이지를 읽는 동안에 독자는 저자와 심도 깊은 일대일의 대화를 나눌 것이다. 그러므로 마음의 문을 열어 하나님께서 당신의 영혼과 사역현장에 어떤 말씀을 주실는지 기대하시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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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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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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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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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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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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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경제학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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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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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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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는 처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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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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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이라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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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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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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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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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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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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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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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리 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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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경씨와 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