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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은 것과 새것
미리내 / 이응백 지음 / 2008.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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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내
소설,일반
이응백 지음
Ⅰ. 배움과 가르침 Ⅱ. 청과 음 Ⅲ. 연리지 Ⅳ. 어머니의 위상 Ⅴ. 묵은 것과 새것 Ⅵ. 며느리발톱과 장가계 Ⅶ. 실화 이칙
매화나무 그늘에서
국보 / 홍대식 지음 / 201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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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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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
소설,일반
홍대식 지음
담담하게 걷고 뜨겁게 뛰어라
북스토리 / 김동현 지음 / 2016.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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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토리
소설,일반
김동현 지음
듀폰(Du Pont), 몬산토(Monsanto), 콜비온 퓨락(Corbion Purac) 등 주로 외국계 다국적 기업에서 30여 년간 몸담고 세일즈맨의 길을 걸어온 저자는, 자신이 걸어온 과정은 성공과 화려함보다는 어줍지 않은 용기로 인한 실패와 사려 깊지 못한 미숙함이 불러온 아쉬운 일들이 더 많았음을 고백한다. 하지만 그는 30여 년의 사회생활 동안 만난 크고 작은 성공과 실패를 통해 삶이 주는 지혜의 마디를 만들어왔음도 깨달았다. 그것은 삶의 변곡점마다 자신을 변화시키고 다시 일으켜 세웠던 ‘행동’과 ‘마음가짐’에 대한 것이었다. 저자는 이 책에서 갈수록 첨예해지는 무한경쟁의 비즈니스 환경 속에서 어떻게 중심을 잡고 지혜롭게 헤쳐 나갈 것인가를 이야기한다. 마치 앞서 걸어간 인생 선배와 대화하듯 흐르는 인생에 대한 속 깊은 질문과 우리가 살아가야 할 ‘내일’에 대한 고민을 통해 삶에 대한 새로운 시선과 지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는 실패 앞에 힘들어하는 이들에게는 인생의 지표를 분명히 세우고, 나만의 삶을 만들어나가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Part 1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멈추지 않고, 계속 성장하는 삶을 위한 전략적 지혜! 인생은 직선이 아닌 곡선 길이다. 강물이 굽이굽이 돌아 흘러가듯 인생도 그 곡선의 휨을 품고 있다. 인생을 살다 보면 때로는 뜻하지 않은 기쁨과 보람의 순간을 맞기도 하지만, 그 모퉁이를 돌아갈 때 예측불허의 상황을 만나 실패와 좌절을 겪고 어둠 속을 헤매기도 한다. 특히 일과 인생에 대한 철학이 제대로 서지 않은 2, 30대에 겪는 실패의 경험은 자칫 인생 전체를 흔들어놓을 만큼 큰 영향을 주기도 한다. 내 선택이나 결정이 불러온 실패로 인해 세상이 끝난 것처럼 앞이 보이지 않아 막막해질 때, 오늘의 실패가 정말 내 인생의 끝은 아니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면 우리의 삶은 달라질 수 있지 않을까. 이렇듯 인생의 모퉁이를 도는 시점에 있거나 어려운 상황에 처해 멈춰 서 있는 사람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고, 나아가 삶의 중심을 잡아 나침반이 되어줄 수 있는 책 『담담하게 걷고 뜨겁게 뛰어라』가 북스토리 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 듀폰(Du Pont), 몬산토(Monsanto), 콜비온 퓨락(Corbion Purac) 등 주로 외국계 다국적 기업에서 30여 년간 몸담고 세일즈맨의 길을 걸어온 저자는, 자신이 걸어온 과정은 성공과 화려함보다는 어줍지 않은 용기로 인한 실패와 사려 깊지 못한 미숙함이 불러온 아쉬운 일들이 더 많았음을 고백한다. 하지만 그는 30여 년의 사회생활 동안 만난 크고 작은 성공과 실패를 통해 삶이 주는 지혜의 마디를 만들어왔음도 깨달았다. 그것은 삶의 변곡점마다 자신을 변화시키고 다시 일으켜 세웠던 ‘행동’과 ‘마음가짐’에 대한 것이었다. 저자는 이 책에서 갈수록 첨예해지는 무한경쟁의 비즈니스 환경 속에서 어떻게 중심을 잡고 지혜롭게 헤쳐 나갈 것인가를 이야기한다. 마치 앞서 걸어간 인생 선배와 대화하듯 흐르는 인생에 대한 속 깊은 질문과 우리가 살아가야 할 ‘내일’에 대한 고민을 통해 삶에 대한 새로운 시선과 지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는 실패 앞에 힘들어하는 이들에게는 인생의 지표를 분명히 세우고, 나만의 삶을 만들어나가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나를 위한 인생의 중심을 잡고, 담담하게 삶의 한가운데로 걸어라!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어떻게 하면 돈을 많이 벌고, 회사에서 더 높은 지위에 오를 수 있는지에 대한 것이 아니다. 저자는 지속 가능하고도 풍요로운 커리어 라이프를 만들어가기 위해 알아야 할, 세상에서 작동하는 메커니즘에 대처하는 마음가짐과 삶의 태도에 대해 이야기한다. 30여 년의 비즈니스 현장에서 직접 겪고 관통한 경험에 기반한 키워드를 중심으로 열정보다는 ‘담담함’으로 나아가라고 말한다. 저자가 말하는 ‘담담함’은 소극적이거나 수세적인 삶의 자세가 아니라, 보다 적극적이고 명확한 방향을 만들어가는 태도이며, 지혜로운 삶을 추구하는 마음가짐이다. 하루하루 맞닥뜨리는 여러 가지 변수와 상황들이 우리를 혼란스럽게 하고, 때로는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게 붙잡을 때, 저자는 근거 없는 희망과 구호로 자신을 몰아붙이거나 혹은 지레 포기하며 좌절하지 말고 ‘담담하게’ 삶의 한가운데를 걸으라고 말한다. 지금 당장 눈에 띄게 잘하고 좋아하는 것이 없다 하여 나는 능력이 없는 사람이다 낙담하지 말고, 우선 내 손이 닿는 것부터 하나씩 도전하고, 한 걸음씩 영역을 확장하며 자신의 삶을 만들어가라고 이야기한다. 내가 중심에 서지 않은, 타인의 시선을 의식한 원대한 꿈이나 거창한 목표를 앞세우기보다는,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일, 이것을 가능케 하는 건강, 소중한 인연들, 그리고 무엇보다도 내가 존재하고 있는 현재(present)라는 시간에 집중하라고 강조한다. 그런 시간을 통해 담담하게 내가 할 수 있는 유효한 선택과 행동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며, 그 행동들이 쌓여 어느덧 성큼 앞서가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또한 더욱 자극적인 것과 과잉을 요구하는 사회에서 나를 위한 인생의 중심을 잡고, 단단하고 흔들리지 않게 행동하며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내공을 키우는 데 큰 힘이 되어줄 것이다.
열전 속 냉전, 냉전 속 열전
진인진 / 백원담.강성현 지음 / 2017.05.15
25,000
진인진
소설,일반
백원담.강성현 지음
성공회대학교 동아시아연구소 학술총서 시리즈. '냉전-분단 아시아의 탄생: 전후 신질서 구축과 사상심리전' 국제학술회의에서 발표된 논문들을 정리하여 책으로 엮은 것이다. '냉전-분단 아시아의 탄생: 전후 신질서 구축과 사상심리전' 국제학술회의에 참가한 한국, 일본, 대만, 홍콩, 중국 5개국 학자 12명이 저술한 10편의 논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서장은 이 연구서의 개괄로서 냉전 연구의 배경 및 현황, 성과 등을 소개한다. 본문 1장은 태평양전쟁과 한국전쟁 시기에 살포된 ‘삐라’를 통한 미국의 심리전 전개 양상을 소개하고 있다. 본문 2장은 한국전쟁에서 적국에 포섭된 지역을 ‘소비에트화’로 규정하고 심리전과 결합하여 연구 소재로 활용한 미공군 산하 인적자원연구소(HRRI)의 작업을 소개한다. 본문 3장은 90일간 북한군이 서울을 점령했던 시기를 묘사한 책자 <The Reds Take a City>의 발간 과정 및 전파 과정 등을 추적하여 냉전적 심리전이 특정지역에서 세계적 차원으로 확대되어 가는 과정을 살펴 본다. 본문 4장과 5장은 한국전쟁기간 한국과 중국에서 발행된 만화 매체를 통한 심리전이 전개되어 나가는 양상을 연구했다. 본문 6장과 7장은 포로 자원송환 과정에서 실시된 재교화 정책이 실현되는 과정을 통해, 심리전의 중요한 활용 분야인 ‘재교화’의 문제를 다룬다. 본문 8장은 대만 금문도에서 진행된 냉전 시기의 심리전이 삐라 살포와 방송을 통해 전개되는 양상을 소개한다. 마지막 본문 9장은 미국의 대 아시아 심리전의 거점으로서 위상을 가진 오키나와의 의미를 재조명한다.책머리에 3 서장 냉전적 학지로부터 전지구적 사상운동으로 백원담 1. 들어가며 27 2. 세계 냉전 연구의 지형과 쟁점 28 3. 한국의 비판적 냉전 연구의 형성과 전개 37 4. 아시아에서 탈식민적 냉전의 전개와 냉전 연구의 사상적 전회 45 5. 맺음말을 대신해 50 제1장 심리전, 전후 세계질서를 구성하다: 낙하산뉴스와 자유세계로 본 미국의 심리전 이임하 1. 심리전이란? 57 2. 태평양전쟁과 한국전쟁기, 미국 심리전 59 3. 냉전 전후의 동아시아에 대한 미국의 청사진 70 4. 냉전의 심화와 적의 비인간화 91 제2장 한국전쟁의 ‘현장’은 어떻게 냉전 사회과학의 지식으로 전환되는가?: HRRI 심리전 프로젝트와 냉전적 학지의 생산구조 김일환2차 대전 종전 이후 동아시아 냉전 질서가 성립되어 가는 과정에서, 해당 지역에서 ‘냉전적 학지’가 주류 사상체계로 변이되는 과정을 구명한 연구서 『열전 속 냉전, 냉전 속 열전 : 냉전 아시아의 사상심리전』이 발간 되었습니다. 『열전 속 냉전, 냉전 속 열전 : 냉전 아시아의 사상심리전』을 기획한 성공회대학교 동아시아연구소는 냉전 아시아 및 문화냉전에 관련된 연구서들을 지속적으로 발간해 왔습니다. 이번에 발간된 『종전에서 냉전으로 : 미국 삼부조정위원회와 전후 동아시아의 ‘신질서’』와 『열전 속 냉전, 냉전 속 열전 : 냉전 아시아의 사상심리전』은 2008년, 2009년에 발간된 『냉전 아시아의 문화풍경 1,2』와 2013년 『’냉전’아시아의 탄생: 신중국과 한국전쟁』을 잇는 후속작으로서 동아시아연구소의 한국 냉전사 연구의 ‘센터’로서의 자부심과 책임감의 산물이라 할 것입니다. 지난 2015년부터 성공회대학교 아시아연구소는 사업의 일환으로 연구 작업을 진행했으며, 이 작업의 성과는 2016년 6월 아시아연구소와 한국냉전학회가 공동으로 개최한 국제학술회의에서 발표되었습니다. 이번에 발간된 『종전에서 냉전으로 : 미국 삼부조정위원회와 전후 동아시아의 ‘신질서’』와 『열전 속 냉전, 냉전 속 열전 : 냉전 아시아의 사상심리전』은 학술대회에 발표된 논문들을 정리하여 책으로 엮은 것입니다. 『열전 속 냉전, 냉전 속 열전 : 냉전 아시아의 사상심리전』은 국제학술회의에 참가한 한국, 일본, 대만, 홍콩, 중국 5개 국 학자 12명이 저술한 10편의 논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서장은 이 연구서의 개괄로서 냉전 연구의 배경 및 현황, 성과 등을 소개합니다. 본문 1장은 태평양전쟁과 한국전쟁 시기에 살포된 ‘삐라’를 통한 미국의 심리전 전개 양상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본문 2장은 한국전쟁에서 적국에 포섭된 지역을 ‘소비에트화’로 규정하고 심리전과 결합하여 연구 소재로 활용한 미공군 산하 인적자원연구소(HRRI)의 작업을 소개 합니다. 본문 3장은 90일간 북한군이 서울을 점령했던 시기를 묘사한 책자 ‘The Reds Take a City’의 발간 과정 및 전파 과정 등을 추적하여 냉전적 심리전이 특정지역에서 세계적 차원으로 확대되어 가는 과정을 살펴 봅니다. 본문 4장과 5장은 한국전쟁기간 한국과 중국에서 발행된 만화 매체를 통한 심리전이 전개되어 나가는 양상을 연구했습니다. 본문 6장과 7장은 포로 자원송환 과정에서 실시된 재교화 정책이 실현되는 과정을 통해, 심리전의 중요한 활용 분야인 ‘재교화’의 문제를 다룹니다. 본문 8장은 대만 금문도에서 진행된 냉전 시기의 심리전이 삐라 살포와 방송을 통해 전개되는 양상을 소개합니다. 마지막 본문 9장은 미국의 대 아시아 심리전의 거점으로서 위상을 가진 오키나와의 의미를 재조명 합니다. 2차 대전 이후 성립된 냉전 체제에 대한 이해는 한국 현대사가 겪고 있는 질곡을 해결하기 위한 기초적인 바탕이 될 것입니다. 9년간의 보수정권에 의해 강화되어 온 냉전체제에 변화의 싹을 틔우고 있는 민주정권 3기의 시대에 정책입안자와 민주시민들의 관심을 바랍니다.
준동사로 영작문 뽀개기
동인(이성모) / 황남엽 지음 / 2018.02.28
13,000
동인(이성모)
소설,일반
황남엽 지음
머리말 Rules to부정사 동명사 분사
1인학원 창업과 운영 어떻게 하는 건데요?
밥북 / 김지영 (지은이) / 2021.10.22
14,000원 ⟶
12,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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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북
소설,일반
김지영 (지은이)
교습소 공부방 등, 원장 1인만이 가르칠 수 1인학원의 성공 창업과 창업 후 운영법을 알려준다. 이에 맞춰 1인학원을 창업하고 단 1년 만에 성공의 길에 들어선 저자가 그 성공 비법을 쉽고 명쾌하게 정리하여 고스란히 배우도록 한다. 제목처럼 ‘1인학원 창업과 운영, 어떻게 하는 건데요’라는 물음에 빈틈이 없도록, 마음 다지기부터 준비, 창업과 운영까지 단계별로 차근차근, 그리고 세밀하게 모든 노하우를 전하고 있는 것이다.프롤로그 Part 01. Dream & Plan: 1인학원 사업을 위한 마인드 세팅 지금이라도 내 사업을 시작해야 하는 이유/1인학원 창업, 결심이 반이다/무엇이 창업과 도약을 가로막는가?/성공 창업의 날개를 다는 추진력/1인학원 원장의 자격 기준/성공을 불러오는 1인학원 원장의 이력관리/“교습 과목을 전공해야 하나요?”/교수 능력보다 더욱 중요한 그것?/공부방 vs 교습소, 나에게 맞는 건?/그룹수업 vs 개별맞춤수업, 수업 형태 결정하기/1인학원 형태에 따른 창업 예산 짜기 Part 02. How to set up: 실전 창업 준비하기 1인학원 설립을 위한 행정 절차/모든 걸 다 이기는 1인학원의 입지/미리 정해두어야 할 운영정책/학원 내외부 단장과 레이아웃/쾌적한 교습환경 세팅 1/쾌적한 교습환경 세팅 2/학습과 관리 동선을 고려한 인테리어/1인학원 운영의 결제 시스템/오픈 전후 온·오프라인 홍보법 Part 03. Business On: 이제 실전이다 사업가 이전에 교육자임을 잊지 말 것/1인학원 원장의 프로페셔널한 자기 관리/학부모는 어떤 학원을 선택할까?/학원 등록의 첫 관문, 전화 상담하기/등록 확률을 높이는 방문 상담 준비하기/쫄지 않는 담대한 상담 마인드 세팅하기/등록 확률을 높이는 신규 상담기법/이것만은 하지 말자, 상담 시 주의점/학부모 유형 분석을 통한 상담 시뮬레이션/첫 회원과 신규회원 관리, 집중하고 초기 한 달을 사수하라/1인학원 수업은 김밥천국 아닌 김밥 전문점처럼 Part 04. Total Management: 1인학원 운영관리, 이것만은 꼭! 학부모 관리의 첫걸음, 신뢰 구축/컴플레인을 예방하는 4가지 기본 수칙/탈회 방지를 위한 유형별 학부모 관리/소통의 부재는 퇴원생을 낳는다/기존 회원 유지를 위한 학습 피드백 관리/1인학원의 생명, 원활한 학원 커뮤니케이션/신입생 모집을 위한 효과적인 홍보 로드맵/학원 운영관리의 필살기, 컴퓨터 활용 능력/1인학원 매출을 상승시키는 4가지 비법/수업운영 규칙으로 면학 분위기를 잡아라/공부하기 싫어하는 아이들, 공부하게 만들기/자기주도학습을 위한 코칭 노하우/정원마감, 양날의 검 에필로그마음 다지기부터 준비, 창업과 운영까지 단계별 안내와 노하우 현장과 유튜브 소통으로 다져진 성공하는 1인학원 창업과 운영 교습소 공부방 등, 원장 1인만이 가르칠 수 1인학원의 성공 창업과 창업 후 운영법을 알려준다. 이에 맞춰 1인학원을 창업하고 단 1년 만에 성공의 길에 들어선 저자가 그 성공 비법을 쉽고 명쾌하게 정리하여 고스란히 배우도록 한다. 제목처럼 ‘1인학원 창업과 운영, 어떻게 하는 건데요’라는 물음에 빈틈이 없도록, 마음 다지기부터 준비, 창업과 운영까지 단계별로 차근차근, 그리고 세밀하게 모든 노하우를 전하고 있는 것이다. 책은 저자 자신이 창업하고 운영하는 전 과정을 복기하는 것 외에 그간 저자가 수없이 노력하고 시도하며 깨달은 비결까지도 정리했다. 현장에서 배우고 깨달으며 유튜브를 통해 1인학원 원장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다져진 저자만의 비결은 그 깊이나 실용성이 사뭇 다르다. 1인학원 창업에 관심이 있거나 1인학원을 운영 중인 독자라면 저자의 코치를 통해 시행착오를 겪지 않을 뿐만 아니라 언제 어디서든 곧바로 적용하여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다. <하루 5시간 일하고 월 500만원 수입을 내는 워라밸 1인학원> 저자는 세 자녀를 키우는 워킹맘이다. 육아만으로도 버거웠던 저자지만 학원에서 열심히 아이들을 가르쳤다. 저자의 노력에도 삶은 늘 제자리였고 2018년 겨울, 마침내 1인학원 창업을 결심한다. 저자는 준비 끝에 창업을 하고 단 1년 만에 월 최소 500만원의 수입을 올리며 탄탄한 1인학원으로 자리를 잡는다. 이 또한 근무 시간이 하루에 5시간에 불과하니 학원에서 일할 때와는 비교조차 할 수 없을 정도이다. 일과 삶의 균형이 저절로 이루어지니 일은 더욱 신나고 행복은 갈수록 커졌다. 저자는 이런 성공과 행복의 경험을 하며 다른 이들도 자신처럼 1인학원을 통해 성공과 행복의 날개를 달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모든 노하우를 담아 이 책을 펴내기에 이르렀다. <이 책과 함께 성공하는 1인학원으로 거듭나길> 저자는 자신 역시도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하였기에, 아무것도 모른 채 창업하려는 사람들의 궁금증을 누구보다 잘 안다. 책은 저자의 그런 관점을 놓치지 않고 샅샅이 기록했다. 그런 만큼 책에는 1인학원 창업과 운영의 A부터 Z까지 모든 내용이 담겼다고 해고 과언이 아니다. 저자는 또 창업은 용기와 결심으로부터 시작된다면서 이 책을 읽고 용기를 내어 이 책이 안내하는 대로 창업에 도전한다면, 누구나 한 달 안에 성공하는 1인학원의 원장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힌다.
장로회주의
언약(도서출판) / 사무엘 밀러 (지은이), 김효남 (옮긴이) / 2024.05.31
18,000
언약(도서출판)
소설,일반
사무엘 밀러 (지은이), 김효남 (옮긴이)
장로회주의의 역사, 원리, 적용점을 탁월하게 다루고 있다. 교회정치 중 장로회주의가 가장 성경에 일치하고 그 기원이 그리스도께 있음을 증명하는 역작이다. 미국 장로교의 중심에 있던 프린스턴 신학교의 석학 사무엘 밀러 교수가 안내하는 장로회주의의 세계로 독자 여러분을 초대한다.역자 서문 5 제1장 서론 11 제2장 장로회주의(Presbyterianism)의 역사 21 제3장 장로교회의 교리 53 제4장 장로교회의 정치 98 제5장 장로교회의 예배 141 제6장 결론 210“ 장로회주의란 무엇인가를 알려주는 귀한 책!!! ” 모든 장로교 성도님들의 필독서! 장로회주의의 역사, 원리, 적용점을 탁월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이 책은 교회정치 중 장로회주의가 가장 성경에 일치하고 그 기원이 그리스도께 있음을 증명하는 역작입니다. 미국 장로교의 중심에 있던 프린스턴 신학교의 석학 사무엘 밀러 교수가 안내하는 장로회주의의 세계로 독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1% 다른 스피치
비전비엔피(비전코리아,애플북스) / 박정길 지음 / 2008.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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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비엔피(비전코리아,애플북스)
소설,일반
박정길 지음
<긍정적인 말의 습관>으로 익히 알려진 박정길 NLP 전략연구소 대표가 직접 세계 최고의 프로 스피커들의 강연행사를 기획.진행하면서 혹은 간접적으로 그들의 강연회를 참석하면서 경험한, 대중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는 그들의 ‘1% 다른 스피치 노하우’를 분석하고 정리한 것이다. 이 책에는 현실감이 떨어지는 이론이 아니라, 저자가 직간접으로 프로 스피커들을 만나서 체험하고 터득하고 심지어 실험하고 있는 스피치의 노하우가 담겨 있다. 각 챕터의 마지막에는 최고의 스피커를 꿈꾸는 사람들을 위한 프로 스피커들의 ‘1% 다른 스피치 팁’을 마련했다.프롤로그 세계 최고의 프로 스피커와의 백만 달러짜리 만남 프로 스피커의 3가지 공통점 01 스티븐 코비 “성공한 사람은 그만의 습관이 따로 있다!” 1. 원칙을 따르지만 언제나 도전하는 스티븐 코비 -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의 저자 - 프로그램대로 사는 원칙중심주의자 - 수신제가의 실천자 - 도전하는 프로페셔널리스트 2. 스티븐 코비의 분위기를 주도하는 파워 스피치 - 독특하게 시작하라 - 청중을 참여시켜라 - 스토리텔러가 돼라 - 언어의 리듬을 타라 -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하라 Tip 스티븐 코비 박사의 1% 다른 스피치 02 앤서니 라빈스 “네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 1. 가난했지만 스스로를 동기부여한 앤서니 라빈스 - 동기부여 강사 짐 론과의 운명적인 만남 - NLP로 재무장하다 2. 앤서니 라빈스의 체험을 통한 파워 스피치 - 직접 보고 듣고 느끼게 하라 - 청중의 감정을 고조시켜라 - 강렬한 체험을 선물하라 - 당신이 먼저 모델이 돼라 Tip 앤서니 라빈스의 1% 다른 스피치 03 존 코터 “변화의 속도를 늦추지 마라!” 1. 최연소 종신교수에서 변화의 리더까지, 존 코터 - 하버드 대학교의 최연소 종신교수가 되다 - 변화의 리더십을 갖춘 철저한 완벽주의자 2. 존 코터의 완벽한 준비로 무장한 파워 스피치 - 준비는 미리, 그리고 완벽하게 하라 - 리더십을 가르치는 배우가 돼라 - 웃음으로 청중을 사로잡아라 Tip 존 코터의 1% 다른 스피치 04 혼다 켄 “부자가 되고 싶다면 부자에게 점심을 사라” 1. 부자의 마음으로 동기부여를 선물하는 혼다 켄 - 리더가 되고 싶었던 한 아《긍정적인 말의 힘》의 박정길 스피커가 제안하는 대중 앞에서 떨리지도 머뭇거리지도 않는 대화의 기술 네 안에 잠든 파워 스피치를 깨워라!! 세계 최고의 프로 스피커들의 대중을 단숨에 사로잡는 표현력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의 스티븐 코비, 《네 안의 잠든 거인을 깨워라》의 앤서니 라빈스, 《변화의 리더십》의 존 코터, 《부자가 되려면 부자에게 점심을 사라》의 혼다 켄, 《빌 클린턴의 마이 라이프》의 빌 클린턴, 《백만불짜리 습관》의 브라이언 트레이시, 《최고의 나》의 존 맥스웰, 《미래를 경영하라》의 톰 피터스, 《꿈을 이루는 6단계 석세스 로드》의 니도 쿠베인, 《우리 모두 함께하는 백기완의 통일 이야기》의 백기완……. 이름만 들어도 쟁쟁한 이들은 세계의 트렌드를 주도하는 사람들로 작가, 사회운동가, 동기부여가로 하는 일이 다양하다. 하지만 이들 모두는 프로 스피커들이다. 말로써 사람의 몸을 움직이고, 사람의 마음을 얻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이들은 말뿐만 아니라 행동과 카리스마로 대중의 몸과 마음을 움직여 자신에게 끌어당기는 자석 같은 존재다. 그렇다면 그들이 세계 최고의 프로 스피커들로 평가받는 이유는 무엇이며, 대중을 단숨에 사로잡은 표현력은 어디서 나온 걸까? 첫째, 그들은 메시지를 전달하는 메신저로서 자신만의 입지를 튼튼하게 세운 전문가들이다. 둘째, 그들은 차별화된 방식과 독특한 스킬로 메시지를 대중에게 전달한다. 셋째, 그들은 자신만의 콘텐츠로 무장하고 있다. 만나고 체험하고 터득하고 실험한 스피치 노하우 이 책은《긍정적인 말의 습관》으로 익히 알려진 박정길 NLP 전략연구소 대표가, 직접 세계 최고의 프로 스피커들의 강연행사를 기획 . 진행하면서 혹은 간접적으로 그들의 강연회를 참석하면서 경험한, 대중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는 그들의 ‘1% 다른 스피치 노하우’를 분석하고 정리한 것이다. 또한 이 책에는 현실감이 떨어지는 이론이 아니라, 저자가 직간접으로 프로 스피커들을 만나서 체험하고 터득하고 심지어 실험하고 있는 스피치의 노하우가 담겨 있다. 각 챕터의 마지막에는 최고의 스피커를 꿈꾸는 사람들을 위한 프로 스피커들의 ‘1% 다른 스피치 팁’을 마련했다. 세계 최고의 프로 스피커들의 1% 다른 스피치 - 스티븐 코비의 분위기를 주도하는 1% 다른 스피치 “잠시 눈을 감고 북극성이 있는 방향을 손가락으로 가리켜보세요.” 이 말에 청중은 각 자가 북쪽일 것 같은 지점을 찾아서 허공을 쳐다본다. 이때 일흔이 넘은 남자가 무대에 등장한다. 스티븐 코비의 강연은 이렇게 뜻밖의 이벤트로 시작된다. 그는 강연장 분위기를 유쾌하게 만들면서 청중을 이벤트에 참여시키고, 메시지 전달을 위해서 스토리텔링에 집중한다. 청중은 그 덕분에 무거운 주제를 쉽게 이해하고 스티븐 코비의 원칙과 습관에 대한 메시지를 일상생활에 적용할 것을 결심한다. - 앤서니 라빈스의 체험을 통한 1% 다른 스피치 가난한 청년에서 최고의 동기부여가가 된 앤서니 라빈스는, 시청각 자료나 숯불걷기 등 강력한 체험을 청중에게 선사하면서 카리스마 있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청중은 짧은 시간이지만 감각적인 영상과 자극적인 소리에 무의식적으로 반응하면서 메시지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게 된다. 그는 ‘고통과 즐거움의 지렛대’를 이용한다. 청중은 열광적이면서 격렬한 경험을 통해서 몸속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고 긍정의 에너지를 발산하게 된다. - 존 코터의 완벽한 준비로 무장한 1% 다른 스피치 변화의 리더십을 갖춘 완벽주의자 하버드 대학교 존 코터 교수는 강연의 완벽함을 추구한다. 그래서 강연 전날 100% 리허설을 진행하면서 청중을 위한 서비스에 최선을 다한다. 특히 그는 재미난 유머와 극적인 제스처를 사용하면서 끊임없는 질문과 답으로 쌍
해왕전기 17
어울림출판사 / 담운 지음 / 201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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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울림출판사
소설,일반
담운 지음
담운의 현대 판타지 장편소설. 해양학자인 아버지와 함께 해저탐사에 나선 진성운. 해저 폭풍을 만나 아버지를 잃게 되고 생사의 위기에 처한다. 하지만 그는 해저에 감추어져 있던 초고대 문명의 흔적과 만나게 되고…. "전함 아발론의 모든 권한을 지상인 진성운에게 이임한다." 아버지의 죽음 뒤에 감춰진 사악한 얼굴들. 그들이 서서히 그 비열한 야망을 드러내기 시작한다.만남 (1) 7만남 (2) 35반란 69오 왕자의 등장 91원한 (1) 141원한 (2) 155다시 시작된 소교의 도발 189장추 오공자의 낭패 213비호단의 위기 255해양학자인 아버지와 함께 해저탐사에 나선 진성운. 해저 폭풍을 만나 아버지를 잃게 되고 생사의 위기에 처한다. 하지만……. 그는 해저에 감추어져 있던 초고대 문명의 흔적과 만나게 되고… “전함 아발론의 모든 권한을 지상인 진성운에게 이임한다.” 아버지의 죽음 뒤에 감춰진 사악한 얼굴들. 그들이 서서히 그 비열한 야망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거대한 바다를 닮은 절대자의 거침없는 행보가 시작된다!!!
영포자도 이해하는 신개념 영문법
나비의활주로 / 이원일 지음 / 201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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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의활주로
소설,일반
이원일 지음
고교 시절 영포자였던 저자가 호주 유학 시절에 발견한 ‘신개념 영문법’을 반포하고자 쓴 강의록이다. SNS에서 ‘암기 없이 원리로 영어 완전정복’ 강의를 한 노하우를 살려 중하위권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문법의 용어와 원리를 쉬운 예와 설명으로 풀어냈다. 원리도 이유도 모른 채 암기하다 지쳐 영어를 멀리하는 학생들에게 ‘친근하고 과학적인 원쌤 영어’로 영문법의 개념을 하나하나 간결하고 명확하게 가르쳐 준다. 챕터 사이에는 영어 명언 코너를 통해 공부에 대한 마음가짐을 새롭게 했고, 부록으로는 ‘읽기만 해도 외워지는 헷갈리는 영단어’를 모았다. 1장에서는 뜻도 모르고 이해도 없는 영어공부와 결별해야 하는 이유와 함께 우리나라의 주입식 영어교육의 문제와 영어 성적이 오르지 않는 이유, 저자가 유학 중에 발견한 해결법을 짚어본다. 2장에서는 영단어가 생겨난 ‘필연적인’ 배경(어근+어미)과 어려워하던 영문법의 ‘과학적’ 원리와 규칙을 짚어본다. 3장에서는 독해와 영작에 필요한 알짜 영문법을 풀어준다. 8품사, 문장의 5형식, 조동사, 분사, 가정법 등 희미하게 알지만 정작 설명하기는 어려운 핵심 개념들을 다시 한 번 명확히 짚어보며 학생 스스로 그 차이와 용법을 말할 수 있도록 ‘친근하고 반복적인 원쌤식 영어 강의’로 정리했다. 프롤로그 _ 당신이 더 이상 영어공부를 해서는 안 되는 진짜 이유 전직 영포자가 알려주는 진짜 영어 이제 읽고 이해하고 응답하라! 원쌤 이원일 선생이 풀어주는 ‘과학적 신개념 영어’ 원쌤의 신개념 영문법으로 누구나 ‘영어 완전 정복’할 수 있다. 고교 시절 영포자였던 저자가 호주 유학 시절에 발견한 ‘신개념 영문법’을 반포하고자 쓴 강의록이다. SNS에서 ‘암기 없이 원리로 영어 완전정복’ 강의를 한 노하우를 살려 중하위권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문법의 용어와 원리를 쉬운 예와 설명으로 풀어냈다. 원리도 이유도 모른 채 암기하다 지쳐 영어를 멀리하는 학생들에게 ‘친근하고 과학적인 원쌤 영어’로 영문법의 개념을 하나하나 간결하고 명확하게 가르쳐 준다. 챕터 사이에는 영어 명언 코너를 통해 공부에 대한 마음가짐을 새롭게 했고, 부록으로는 ‘읽기만 해도 외워지는 헷갈리는 영단어’를 모았다. 영포자들이여, 더 이상 (외우는) 영어공부해서는 안 된다. 공부는 이해하는 인풋과 소화하는 아웃풋의 반복이다! “어려운 문법용어와 문장 때문에 영어에 도무지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 상태라면 당신은 결코, 더 이상 영어공부를 해서는 안 된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난이도도 올라가고 기본적인 궁금증에 대한 속 시원한 해결 없이 계속해서 영어공부를 하는 건 불 난 집에 부채질하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또한 영어 등 학업성적이 오르지 않는 이유는 수업 내용을 머릿속에 주입(인풋)만 했지, 배운 내용을 내 것으로 소화해 입 밖으로 내뱉고 표현하는 연습(아웃풋)을 제대로 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본다. 영어는 암기가 아니라 과학처럼 이해가 필요한 언어, 선이해와 후복습이 이어져야 비로소 내 것이 된다. 문법 규칙의 원리와 배경을 풀어주는 ‘신개념 원쌤 영어’, 각 문법의 개념을 명확히 하면 누구나 영어할 수 있다! 관계대명사, 관계부사, 가정법, to부정사, 과거분사, 수일치, 간접화법… 영문법은 그 용어부터 어렵다. 그 답답한 고통을 겪어본 저자는 쉬운 언어로 영문법의 신개념을 펼쳐 보여준다. 1장에서는 뜻도 모르고 이해도 없는 영어공부와 결별해야 하는 이유와 함께 우리나라의 주입식 영어교육의 문제와 영어 성적이 오르지 않는 이유, 저자가 유학 중에 발견한 해결법을 짚어본다. 2장에서는 영단어가 생겨난 ‘필연적인’ 배경(어근+어미)과 어려워하던 영문법의 ‘과학적’ 원리와 규칙을 짚어본다. 현재시제와 현재완료, 능동태와 수동태, 관계대명사, to 부정사와 동명사의 차이와 문장에서의 쓰임, 규칙과 예외, 독해 방법 등을 하나하나 따져본다. 3장에서는 독해와 영작에 필요한 알짜 영문법을 풀어준다. 8품사, 문장의 5형식, 조동사, 분사, 가정법 등 희미하게 알지만 정작 설명하기는 어려운 핵심 개념들을 다시 한 번 명확히 짚어보며 학생 스스로 그 차이와 용법을 말할 수 있도록 ‘친근하고 반복적인 원쌤식 영어 강의’로 정리했다. 영어 유창자든지, 영어 입문자든지 원쌤과 함께 차근차근 따라 가다 보면 문법용어와 용법의 개념을 확실히 내 것으로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이제 이해하는 신개념 영문법으로 진짜 영어 공부의 끝을 보길 바란다.
2018 용접특수용접기능사 필기 CBT 문제집
크라운출판사 / 국가기술자격시험연구회 (지은이) / 2018.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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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출판사
소설,일반
국가기술자격시험연구회 (지은이)
용접특수용접기능사 필기 5년간의 출제문제를 담았다. 핵심 요약 이론, CBT 실전모의고사, 주제별 기출문제, 계산문제로 구성되어 있으묘,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핵심이론을 상세하게 수록했다.1편 핵심요약이론 1과목 용접일반 1. 용접의 개요 2. 용접법의 종류 3. 용접시공 및 검사 4. 작업 안전 2과목 용접 재료 1. 금속과 그 합금 2. 철과 강의 분류 3. 탄소강 4. 금속의 열처리 5. 강의 표면경화처리 6. 특수강 8. 주철과 주강 9. 비철금속 3과목 기계제도(비절삭부문) 1. 제도 통칙 2. 선의 종류 3. 치수기입법 4. 투상도법 5. 단면도 6. 도면 해독 2편 CBT 실전모의고사 1~11회 3편 CBT 시험에 잘 나오는 주제별 기출문제 4편 계산문제 정리● 용접 특수용접기능사 필기시험문제 ● 용접실기시험문제 ● 용접특수용접기능사 필기 5년간 출제문제 ● 특수용접기능사 실기시험 완전합격 - 핵심 요약 이론, CBT 실전모의고사, 주제별 기출문제, 계산문제!! -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핵심이론을 상세하게 수록!! - 이 책 한 권으로 용접특수용접기능사 필기 한 번에 합격!!
로봇의 결함 3
픽션들 / 이치은 (지은이) / 202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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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션들
소설,일반
이치은 (지은이)
제22회 오늘의 작가상 수상작 <권태로운 자들, 소파씨의 집에 모이다>로 데뷔하여 꿈과 기억, 시간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며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해 온 이치은 작가의 장편소설.현재가 아닌 근미래, 여기가 아닌 어딘가에서 로봇의 결함을 기록하는 주인공의 이야기이다. 레이먼드 챈들러 소설 속 탐정 필립 말로의 까칠함을 장착한 주인공이 로봇의 결함을 신고받고 그들을 만나러 가면서 펼쳐지는 좌충우돌 스물다섯 가지 에피소드와 다섯 개의 꿈 이야기가 담겨 있다. 욕을 하는 해안 인명 구조 로봇 조라, 잠수를 타는 교통 경찰 로봇 포그, 할아버지 장례식장에서 웃어버린 간병인 로봇 헨리, 손님들의 물건을 훔치는 호텔 청소 로봇 유춘, 야반도주하는 파씨, 전원을 끈 채 비행기의 짐칸에서 운송되는 것에 민원을 제기한 세계 최고의 수의사로봇 끼릴로프까지 여러 사연을 가진 로봇들이 등장한다. 주인공이 만나는 결함을 가진 로봇들은 흥미롭게도 인간을 닮아 있다. 아이러니하게도 인간을 닮았기 때문에 결함이라는 딱지가 붙은 로봇들. 인간적인, 매우 인간적인 로봇들의 이야기.1. 대형 마트 시식 코너 로봇, 마리 8 2. 동아시아 포커 챔피언 로봇, 민수 3. 수직 인간 운반기 로봇, 해터 4. 전투기 조종석 경첩 설계 로봇, 토로욧 5. 주말 문예 강좌반에서 시를 가르치는 로봇, 훌리오6. 세 번째 꿈 - 푸른색 권총을 든 사내제22회 오늘의 작가상 수상작 『권태로운 자들, 소파씨의 집에 모이다』로 데뷔하여 꿈과 기억, 시간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며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해 온 이치은 작가의 신작. 이치은의 『로봇의 결함』은 현재가 아닌 근미래, 여기가 아닌 어딘가에서 로봇의 결함을 기록하는 주인공의 이야기이다. 레이먼드 챈들러 소설 속 탐정 필립 말로의 까칠함을 장착한 주인공이 로봇의 결함을 신고받고 그들을 만나러 가면서 펼쳐지는 좌충우돌 스물다섯 가지 에피소드와 다섯 개의 꿈 이야기가 담겨 있다. 욕을 하는 해안 인명 구조 로봇 조라, 잠수를 타는 교통 경찰 로봇 포그, 할아버지 장례식장에서 웃어버린 간병인 로봇 헨리, 손님들의 물건을 훔치는 호텔 청소 로봇 유춘, 야반도주하는 파씨, 전원을 끈 채 비행기의 짐칸에서 운송되는 것에 민원을 제기한 세계 최고의 수의사로봇 끼릴로프까지 여러 사연을 가진 로봇들이 등장한다. 주인공이 만나는 결함을 가진 로봇들은 흥미롭게도 인간을 닮아 있다. 아이러니하게도 인간을 닮았기 때문에 결함이라는 딱지가 붙은 로봇들. 인간적인, 매우 인간적인 로봇들의 이야기. “로봇에게도 감정이 있을까?”그렇다면 이것은 로봇의 결함일까? 인간의 결함일까? 지금도 우리는 알게 모르게 인공지능 AI의 도움을 받으며 생활하고 있다. 좀 더 다양한 부분에 다양한 역할을 하는 로봇들이 출현한 근미래, 그곳에는 꽃을 따는 로봇도 있고, 바다에서 인명을 구조하는 로봇도, 잠들기 전 아이에게 동화를 읽어주는 로봇도 등장한다. 작가는 그런 근미래에 펼쳐질 법한 다양한 인공지능 로봇의 결함에 대해 상상력을 펼친다, 그리고 주인공의 꿈 속에 현재를 풀어낼 비밀같은 열쇠를 숨겨 놓는다. 우리가 만든 로봇, 그 로봇의 결함, 그것은 로봇의 결함인가, 인간의 결함인가. 라는 질문을 던지며.근미래, 결함 있는 AI를 통해 펼치는 재밌는 상상결함 있는 로봇들의 결함 없는 이야기. 인간에게 있어 결함은 오히려 그 사람의 개성이나 매력으로 치환되는 경우를 종종 보아왔다. 하지만 결함을 가진 로봇에게 매력을 느끼지는 않는다. 다른 것이 아니라 틀렸다고 쉽게 결함의 딱지를 붙인다. 이것은 나의 결함일까. 이 시대의 결함일까. 시인이 되고 싶나? 검은 기차가 풀어 놓은 증기 더미 속에서 그가 점점 사라지고 있었다. 회색빛 안개 속에서도 여전히 나를 향해 겨눠진 푸른 총신만은 비교적 뚜렷하게 보였다.「세번째 꿈 - 푸른색 권총을 든 사내」 하늘은 파랬고, 꽃잎은 분홍이었고, 길은 꽃잎의 시체들로 얼룩덜룩했고, 무명(無名)의 생선은 은빛이었고, 국수는 붉었고, 태양은 그 모든 것에서 조금씩 색깔을 꺼내 하얗게 물들이고 있었고, 나는 슬펐다.「주말 문예 강좌반에서 시를 가르치는 로봇, 훌리오」
맛있으면 고고씽
문학수첩 / 김진영 (지은이) / 202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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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진영 (지은이)
일의 영역에서 삶을 성찰하는 에세이 시리즈 ‘일하는 사람’의 아홉 번째 책. 27년차 베테랑 식품 MD의 애환이 담겨 있다. ‘뉴코아백화점’을 시작으로 친환경 유기농 유통업체 ‘초록마을’, 국내 대표적인 온라인 쇼핑몰 ‘쿠팡’을 거쳐 농산물 빅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IT 유통기업 ‘그린 랩스’에서 여전히 식품 MD로 활약하고 있는 저자는 식품 MD로 겪은 흥미진진한 에피소드와 함께 담백하면서도 묵직한 시선으로 인생을 관조한다. 인터넷으로 식품을 구입하는 일을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시절부터 이제는 시장이 세분화되어 채식주의자를 위한 쇼핑몰이 있을 정도로 식품 유통 시장에서는 놀라운 변화와 흐름이 벌어졌다. 유행에 민감하고 익숙한 우리나라 소비자들의 특성에 맞게 그동안 다양한 트렌드가 있었고, 그에 따라 우리의 일상도 조금씩 변해 왔다. 저자는 ‘갓성비’를 갖춘 식품을 엄선해서 쇼핑몰 홈페이지에 진열하듯 소비자들은 짐작조차 할 수 없는, 우리 밥상에 올라온 새로운 먹을거리의 탄생 스토리를 들려준다. 저자가 이야기하는 ‘맛’과 ‘식품’의 비하인드 스토리에는 자신의 주관을 세우고 인생을 살아가려는 이들이 곰곰이 음미해 볼 만한 메시지가 고명처럼 얹어져 있다.프롤로그_필연은 우연의 옷을 입고 나타난다 … 6 1장. 먹거리엔 진심, 오지게 고집 센 식품 MD의 탄생 이 모든 시작은 지하 식품매장의 ‘오뎅’으로부터 … 19 개나 줘버려, ‘폭포 이론’ … 27 ‘초록마을’로 이어진 빵 반품 사건의 나비효과 … 36 2장. 식품을 통해 알아버린, 쓰고 달고 맵고 오묘한 기획의 세계 재고만 쌓이는 ‘뒷다리살’의 변신 … 45 사표를 썼다 … 52 기록적인 성공을 이룬 기획의 어두운 그림자 … 59 고급스러운 PB 상품을 고집했다 … 65 마진 없는 ‘대왕 랍스터 완판’이 남긴 것 … 73 식품 MD를 사로잡는 진짜 상품성 … 80 백문이 불여일식1: 꼬여버린 닭 숯불구이 일본 원정 … 87 백문이 불여일식2: 파도 파도 끝이 없는 맛의 세계 … 95 3장. 식품 MD의 까칠한 미각 입맛에는 간섭하지 않는다, 절대 … 103 돼지갈비는 갈빗살이어야 제맛 … 110 라면집과 오징어덮밥집 사이의 출장길 … 117 천상의 밥맛 … 125 토종 농산물의 은밀한 매력 … 131 레시피에도 ‘꼰대’가 있다 … 136 4장. 이 순간에도 온갖 먹거리와 돈 그리고 인생이 돌고 돈다 계절을 느끼는 그곳이 현장 … 147 새로운 식재료로 맛을 그리는 희열의 순간 … 155 MD를 움직이게 하는 힘 … 162 어쨌든 출장 간다 … 170 고기도, 사람도 숙성하면 달라진다 … 178 향으로 먹는 음식, 향으로 남는 사람 … 186 건강보조식품의 욕망 … 193 해보면 안다 … 200 에필로그_시장을 바꾸는 사람 … 207“새로운 먹을거리에는 새로운 스토리가 담겨 있다” 곱창 김부터 대왕 랍스터까지 세상의 온갖 밥도둑을 발굴해 내는 베테랑 식품 MD의 군침 도는 먹거리‧인생 견문록 매년 물가가 오르면서 소비자들은 장 보는 일이 두렵고 난감하기만 하다. 얇아진 지갑을 들고 시장이나 마트에 가서 식재료 하나를 들었다 놨다 망설인다. 하지만 치솟는 물가 때문에 애를 먹는 이는 소비자뿐만은 아니다. 지출할 돈이 쪼그라드는 만큼 소비자들이 식료품을 구매하는 기준도 더욱 깐깐해진다. 이렇듯 합리적인 소비를 지향하는 서민들의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밤낮으로 값도 싸면서 맛도 좋은 식품을 발굴해서 소비자에게 선보여야 하는 식품 MD의 삶도 어느 때보다 치열해진다. 일의 영역에서 삶을 성찰하는 에세이 시리즈 ‘일하는 사람’의 아홉 번째 책 에는 27년차 베테랑 식품 MD의 애환이 담겨 있다. ‘뉴코아백화점’을 시작으로 친환경 유기농 유통업체 ‘초록마을’, 국내 대표적인 온라인 쇼핑몰 ‘쿠팡’을 거쳐 농산물 빅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IT 유통기업 ‘그린 랩스’에서 여전히 식품 MD로 활약하고 있는 저자는 식품 MD로 겪은 흥미진진한 에피소드와 함께 담백하면서도 묵직한 시선으로 인생을 관조한다. 인터넷으로 식품을 구입하는 일을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시절부터 이제는 시장이 세분화되어 채식주의자를 위한 쇼핑몰이 있을 정도로 식품 유통 시장에서는 놀라운 변화와 흐름이 벌어졌다. 유행에 민감하고 익숙한 우리나라 소비자들의 특성에 맞게 그동안 다양한 트렌드가 있었고, 그에 따라 우리의 일상도 조금씩 변해 왔다. 저자는 ‘갓성비’를 갖춘 식품을 엄선해서 쇼핑몰 홈페이지에 진열하듯 소비자들은 짐작조차 할 수 없는, 우리 밥상에 올라온 새로운 먹을거리의 탄생 스토리를 들려준다. 저자가 이야기하는 ‘맛’과 ‘식품’의 비하인드 스토리에는 자신의 주관을 세우고 인생을 살아가려는 이들이 곰곰이 음미해 볼 만한 메시지가 고명처럼 얹어 있다. “오늘도 대한민국 구석구석 발품을 팔며 가성비 최고 먹거리를 찾습니다” 소비자, 생산자, 유통업체 모두가 만족할 만한 ‘뜨거운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꿈꿔야 하는 식품 MD의 숙명 식품 MD는 영원히 풀지 못할 과제를 늘 떠안는다. 회사의 이익과 직결되는 ‘마진’을 머릿속에 담아두고, 생산자(생산업체)의 고충에도 귀 기울여 원만한 관계를 유지해야 하고, 무엇보다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하는 새롭고 신선한 식재료를 발굴해야 한다. 유통업체, 생산자, 소비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결과물, 마치 ‘뜨거운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만들어야 하는 숙명에 처한다. 그 불가능한 미션은 ‘차별화’라는 구체적인 단어가 되어 식품 MD를 옥죈다. 저자는 “MD는 평생 저놈의 차별화를 찾아 매주 헤맨다(163쪽)”고 고백한다. 이 고행과도 같은 여정에서 저자는 끝없는 시행착오를 겪지만, 말할 수 없는 희열을 느끼기도 한다. 식품 MD로서 저자가 지금도 철석같이 지키고 있는 두 가지 철칙이 있다. “전국 어디든 아침 9시부터 업무를 개시(170쪽)”할 것 그리고 “MD가 현장을 떠나서는 가격 흥정꾼밖에는 안 된다(176쪽)”며 무엇이든 현장에서 답을 찾을 것. 이 철칙을 지키기 위해 저자는 내비게이션도 없고 서해안 고속도로도 준공되기 이전 시절, 김‧미역‧다시마를 공급해 줄 완도 읍내에 있는 생산업체를 찾아가기 위해 밤 12시에 집을 나서기도 한다. 국내 토종닭(청리닭)을 우연찮게 맛보고 뜻밖의 맛에 놀라워하면서도 단순한 요리법에 아쉬워하다가 1960년대부터 토종닭을 찾아 먹은 일본 시장을 궁금해하며 나고야의 요식업 현장을 찾아간다. “생각해 보면 새로운 식재료는 없다(135쪽)”고 하지만, 저자의 이러한 노력은 대한민국 식품유통업계에서 저자를 특별한 식품 MD의 위치로 자리매김하게 해주었다. 상품 출시와 함께 센세이션을 일으킨 ‘곱창 김’, ‘쿠팡’의 이미지를 새롭게 부각시킨 ‘대왕 랍스터’, ‘싸구려’로 인식되는 PB상품의 개념을 바꿔놓은 초록마을의 1호 PB상품 ‘미숫가루’ 등은 저자의 대표적인 ‘작품’들이다. 그렇다고 저자가 항상 달콤한 성공만 맛본 것은 아니다. 생산업체에 마진 조정을 강요하는 직장에 강하게 반발하며 사표를 내던지고 막막한 현실을 마주하기도 한다. 버크셔 돼지고기로 만두소를 만들면 대박이 날 것이란 기획은 평범한 상품이 되고, 숙성육이 앞으로 대세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상품화하지만 참담한 실패를 겪기도 한다. 희열 넘치는 성공담과 뼈아픈 실패담은 단짠단짠의 맛에 감칠맛을 더하며 식품 MD의 세계로 독자를 점점 끌어들인다. 입으로 들어갈 ‘식품’에도, 살아가야 할 ‘인생’에도 빠트리지 않아야 할 ‘본질’과 ‘가치’ 온갖 먹거리와 돈 그리고 인생이 돌고 도는, 쓰고 달고 맵고 오묘한 식품‧유통의 세계 저자가 30년 가까이, 현재도 꿋꿋하게 식품 MD의 감각을 유지하며 현장을 누비는 저력은 무엇일까? 그 원동력은 ‘본질’을 꿰뚫어 볼 줄 아는 안목과 이익을 초월하여 ‘가치’를 추구하는 태도에 있다. 저자는 “모름지기 MD는 상품의 본질에 대해 궁금해야 한다. 궁금함이 모든 일의 시작이다(79쪽)”고 강조하고, “가격보다는 맛을 우선하는 순간 MD는 성장한다(185쪽)”고 단언한다. 이러한 가치관은 비단 식품 MD의 업무 분야뿐 아니라 직업인이자 생활인으로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에게 은은한 음미를 선사한다. 흥미로운 이야기에 여운 가득한 메시지가 배어 있다. 저자는 책날개에 “글은 엉덩이의 힘으로 쓴다고들 하는데 돌이켜보면 나는 기획도, 글도 매일매일의 발걸음으로 채워왔다”고 자신을 소개한다. 이 문장처럼 이 책에 담긴 갖가지 에피소드와 인생에 대한 짧은 성찰은 매일매일 내딛는 발걸음처럼 생생하고 묵직하다. 온갖 먹거리와 돈이 돌고 도는 식품‧유통업계 현장에서 저자는 인생 또한 돌고 돈다는 사실을 직시하고 여운 깊은 필치로 독자에게 잔잔한 울림을 안겨준다.일이 꼬이려고 했는지 국내에서 사 간 와이파이 중계기와 유심이 말썽이었다. 공항에서 나고야 도심으로 가는 내내 낑낑거렸다. 선반 위 두었던 카메라 가방을 그대로 놓고 지하철에서 내렸다. 바디 두 개, 렌즈 네 개 포함 대략 1,200만 원짜리 가방을 와이파이와 씨름하느라 잊은 것이다. 개찰구를 빠져나올 때까지도 몰랐다. 호텔 방향 출구 표지판을 찾다가 등이 가벼워도 너무 가벼웠다. 느낌의 실체를 아는 순간 “헉” 소리도 안 나왔다. “띵” 하는 고주파 음만 뇌 속을 오갔다._ <백문이 불여일식1: 꼬여버린 닭 숯불구이 일본 원정>에서 순댓국을 대학교 입학해서 처음으로 먹었다. 그전까지만 하더라도 순대는 부평시장 포장마차나 순대골목에서 소금 찍어 먹는 것으로 알았다. 처음 본 순댓국은 낯설었다. 나는 순대 먹을 때 나오는 내장을 먹지 않았다. 오로지 순대만 먹었다(지금은 아니다). 꼬릿한 냄새 풍기는 국물에 빠져 있는 내장이나 머릿고기는 당연히 안 먹었다. 시간이 쌓이고 계절이 바뀌면서 마신 소주의 양이 차곡차곡 쌓이다 보니 어느 순간 낯설었던 순댓국은 친숙한 안주나 해장국이 되었다._ <입맛에는 간섭하지 않는다, 절대>에서 그토록 빛나는 밥은 처음이었다. 밥 향이 주방 가득 퍼졌다. 밥을 주걱으로 뒤집지도 않고 떠서 입에 넣었다. “아, 흐흐흐, 뜨거. 뜨거” 하면서도 밥을 뱉어내지 않았다. 처음 맛보는 밥맛이었다. 10년도 전에 이야기만 들었던 자연 건조 쌀을 이렇게 맛봤다는 사실에 혼자서 감개무량에 빠져 있었다._ <천상의 밥맛>에서
151살의 여행
바른북스 / 박율규 (지은이) /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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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박율규 (지은이)
가족의 사랑은 시간이 흘러도 결코 희미해지지 않는 빛이다. 《151살의 여행》은 네 세대를 아우르는 가족의 이야기 속에서 그 빛을 따라가며 독자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선사한다. 어린 손자의 재롱과 나이 든 아버지의 따스한 눈길, 그리고 세월 속에서 묵묵히 삶을 이어온 가족 구성원들의 이야기가 이 책의 중심을 이루고 있다. 사랑이 담긴 손길, 삶의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눈 순간들이 독자의 가슴을 두드린다. 이 책은 단순한 가족 이야기를 넘어, 세대 간의 관계와 시간의 깊이를 깨닫게 한다. G1에서 G4까지, 사진 속 네 세대가 그려내는 사랑과 연결의 선율은 우리의 삶이 얼마나 서로의 존재로 빛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할아버지와 증손자가 나누는 특별한 교감, 부모가 자식에게 건네는 조용한 응원, 손자에게까지 이어지는 피의 끈이 만들어 내는 서사는 독자들에게 그들 자신의 가족을 돌아보게 한다. 저자는 일상 속 평범한 풍경에서 인생의 깊은 의미를 찾아낸다. 가족들과 함께한 사소한 일상조차 얼마나 큰 울림을 줄 수 있는지를 이야기하며, 삶의 소중한 순간들을 붙잡아 두려는 따스한 마음을 전한다. 손을 맞잡고 울고 웃으며 함께 걸었던 길, 그 길 위에서 피어난 기억들이 책 속에서 부드럽게 펼쳐진다.내려놓은 날의 기록들 문익점을 만나다 첫 손주를 만나다 다복이 세상 구경하던 날 백일주 다올이를 만나며 세균성 장염 추억의 썰매 하나는 외롭다 문익점을 만나다 숨바꼭질 아차산 탐방 떠나는 시간, 남겨진 마음 풍돌이의 날갯짓과 손자의 성장 주말이면 더 바쁜 외손자들 151살의 여행 물오징어 한 마리 그날의 편지 민락동 사진 151살의 여행 부전자전 청려장 코스모스씨, 한 줌 등급 판정 아버지 나이는 88살 이별 여행 어머니 뵙던 날 보이지 않는 물고기 이모님과 나들이 나우정 이름 짓기 나우정 이름 짓기 명패 달기 잔디와 함께 들고양이 멈춤의 시간 자연산 보톡스 고라니와의 조우 새와 함께 탁란의 아픔 날지 못하는 반딧불이 2023년 식목하기 그래! 올해도 심어보자 팔봉산행 밤낚시 추억 놓아준 4자 붕어 천렵 지리산 종주 팔봉산행 몽골 여행기 테를지의 일출 별장 나들이 백운대 오르던 날 교동도 여행 G1~G4 사진을 보며 척사대회 그의 눈빛 옷 수선 지하철 내 자리 어느 노부부의 점심 평온이 깨지다 토왕성폭포 후유증 딸과 퇴근하며 G1~G4 사진을 보며 뜬금없는 생각가족, 우리가 이어온 소중한 시간 가족의 사랑은 시간이 흘러도 결코 희미해지지 않는 빛이다. 《151살의 여행》은 네 세대를 아우르는 가족의 이야기 속에서 그 빛을 따라가며 독자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선사한다. 어린 손자의 재롱과 나이 든 아버지의 따스한 눈길, 그리고 세월 속에서 묵묵히 삶을 이어온 가족 구성원들의 이야기가 이 책의 중심을 이루고 있다. 사랑이 담긴 손길, 삶의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눈 순간들이 독자의 가슴을 두드린다. 이 책은 단순한 가족 이야기를 넘어, 세대 간의 관계와 시간의 깊이를 깨닫게 한다. G1에서 G4까지, 사진 속 네 세대가 그려내는 사랑과 연결의 선율은 우리의 삶이 얼마나 서로의 존재로 빛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할아버지와 증손자가 나누는 특별한 교감, 부모가 자식에게 건네는 조용한 응원, 손자에게까지 이어지는 피의 끈이 만들어 내는 서사는 독자들에게 그들 자신의 가족을 돌아보게 한다. 저자는 일상 속 평범한 풍경에서 인생의 깊은 의미를 찾아낸다. 가족들과 함께한 사소한 일상조차 얼마나 큰 울림을 줄 수 있는지를 이야기하며, 삶의 소중한 순간들을 붙잡아 두려는 따스한 마음을 전한다. 손을 맞잡고 울고 웃으며 함께 걸었던 길, 그 길 위에서 피어난 기억들이 책 속에서 부드럽게 펼쳐진다. 《151살의 여행》은 독자들에게 나의 삶과 가족의 의미를 다시 묻는다. 사랑으로 이어진 시간들, 잊고 지냈던 감사함, 그리고 우리가 소중히 간직해야 할 관계를 생각하게 만든다. 이 책을 덮을 때쯤이면 독자들은 가족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어질 것이다. 잔잔한 글 속에서 삶의 빛과 그림자를 찾아 떠나는 여행을 해보는 건 어떨까? 네 개의 계절, 그리고 하나의 시간 《151살의 여행》은 가족과 함께하는 일상의 온기를 고스란히 담아낸 에세이다. 평범해 보이는 삶의 조각들 속에서도 세대 간의 연결과 사랑의 의미를 새롭게 발견하게 하는 이 책은 독자의 마음을 서서히 물들인다. 책은 네 세대를 관통하는 가족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아버지와 아들, 손자, 그리고 증손자까지. 가족 구성원이 각자의 시선으로 함께한 시간들을 풀어내며, 세대 간의 공감과 유대를 끈끈하게 그려낸다. 손주의 재롱과 증조부의 따뜻한 미소, 그리고 사진 한 장에 담긴 86년의 시간은 독자로 하여금 눈물과 미소를 동시에 짓게 한다. 특히, 저자는 가족 간의 관계를 통해 우리 삶에서 가장 본질적인 가치들을 부드럽게 꺼내 보인다. 증손자가 할아버지에게 건넨 ‘백 세 잔치’ 약속처럼, 소박한 말 속에 담긴 진심은 우리의 마음을 두드리고, 서로를 향한 사랑과 기억이 시간의 흐름을 어떻게 견디며 이어지는지를 느끼게 해준다. 이 책은 단순한 가족 이야기에 그치지 않는다. 세대를 잇는 따뜻한 대화와 삶의 지혜를 담고 있다. 읽다 보면 우리 모두가 가족의 끈 안에서 사랑하고, 상처받고, 다시 치유되며 살아간다는 사실을 떠올리게 된다. 《151살의 여행》은 소소한 일상의 풍경 속에서 삶의 본질적인 아름다움을 발견하게 해주는, 읽는 이의 마음을 오래도록 어루만질 책이다.“모두가 내 삶의 흔적들이다.사람마다 살아온 방식이 저마다 다르듯,나의 삶도 독특한 무늬를 그리고 있었다.돌아보면 아름다웠던 일도,속상했던 일도 참 많았다.”
교실에서 바로 꺼내 쓰는 수업 기술
미다스북스 / 박종석, 박지혜, 곽진영, 정예은, 곽민지, 이관구 (지은이) /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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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박종석, 박지혜, 곽진영, 정예은, 곽민지, 이관구 (지은이)
베테랑 교사만이 전할 수 있는 ‘수업 기술’의 A to Z를 담은 안내서다. 지금 바로 써먹을 수 있는 66개의 수업 기술은 구체적인 실제 사례와 함께 만나볼 수 있어 더욱 쉽게 익힐 수 있다. 이 책의 묘미는 수업 운영에 고민이 많은 교사에게 더할 나위 없이 필요한 노하우가 속속들이 녹아있다는 점이다. 책 속에서 소개하는 수업 기술의 효과적인 활용 방법을 알려주는 ‘수업 스킬 사용 설명서’부터 수업을 직접 실천해 본 교사이기에 말할 수 있는 실전 비결인 ‘한 끗 차이’까지. 교육에 진심인 6인의 교사가 그간 갈고 닦은 수업 스킬을 모두 흡수한다면, 당신도 이젠 베테랑 교사가 될 수 있을 것이다.프롤로그 수업을 잘하고 싶다는 가장 단순한 바람 수업 기술 사용 설명서 Ⅰ. 적극적으로 발표하고 경청해요 + 말하기를 잘하는 학생을 기르려면? + 경청하는 학생을 기르려면? 01. 끝까지 말해요 02. 중얼중얼 발표 03. 소곤소곤 발표 04. 오감 발표 05. 서바이벌 발표 06. 앵무새 발표 Ⅱ. 동시에 생각을 나눠요 07. 가위바위보 인터뷰 08. 칠판 밑 생각 나눔터 09. 클락 버디 10. Think Pair Share 11. 피라미드 토의 12. 물레방아 토의 13. 둘 가고 둘 남기 14. 갤러리 워크 15. 주도적 코너 학습 - 수업 스케치: 주도적으로 미술 작품 감상하기 Ⅲ. 글의 흐름에 따라 읽고 써요 16. 막대 띄어 읽기 17. 밑줄-동그라미 - 수업 스케치: 설명하는 글을 읽고 중요 내용 파악하기 18. 체인지 포인트 리딩 - 수업 스케치: 이야기를 읽고 글 요약하기 19. 이야기 이어달리기 - 수업 스케치: 생활 주변의 생명 경시 사례 발견하기 20. 역할 돋보기 21. 낭독극 22. 말풍선 불어넣기 23. 콜라보 라이팅 Ⅳ. 씽킹 맵으로 생각을 구조화해요 + 씽킹 맵, 생각을 가르치기 위한 사고 언어 24. 써클 맵 25. 버블 맵 26. 더블 버블 맵 27. 트리 맵 28. 플로우 맵 - 수업 스케치: 이야기 속 인물의 마음 짐작하기 29. 멀티플로우 맵 30. 브레이스 맵 31. 브릿지 맵 Ⅴ. 생각을 눈으로 확인해요 + 사고의 표현이 습관이 되는 교실 32. 생각 그물 33. 만다라트 34. KWL 35. I notice, I wonder 36. See Think Wonder - 수업 스케치: 미술 작품과 관련된 탐구 질문 만들기 37. Zoom in 38. T차트 39. PMI 40. Color Symbol Image 41. 분필 대화 42. 만약에 질문 43. Claim Support Question - 수업 스케치: 물건의 모양을 보고 쓰임새 상상하기 44. 관점 나침반 - 수업 스케치: 고령화로 달라진 생활 모습 탐색하기 45. 다섯 차례 왜 46. 321 Bridge 47. 해시태그 - 수업 스케치: 세종대왕의 애민정신 이해하기 48. Headline - 수업 스케치: 성실한 생활의 의미 구성하기 49. 4C - 수업 스케치: 지레와 빗면을 이용한 도구 조사하기 50. 개념 네트워킹 51. 프레이어 모델 Ⅵ. 배움을 확인하고 피드백을 나눠요 52. 퀴즈 퀴즈 교환 53. 문제 시장 54. 한 걸음 더 신호등 55. 배움 삼총사 56. 예전 생각, 지금 생각 57. 나만의 한 문장 58. GRASPS 59. 별 두 개와 하트 한 개 60. 피드백 사다리 - 수업 스케치: 세계의 대륙과 대양, 나라에 대해 발표하고 동료 평가하기 61. SWOT 분석 Ⅶ. 다채롭게 배우고 성장해요 62. 가치 수직선 63. ㄴ필기법 64. 호기심 상자 65. 프로세서 보드 66. 모둠 협력 별송이 67. 정지 장면 - 수업 스케치: 인물이 처한 상황과 선택의 이유 이해하기 68. 핫시팅 69. 내러티브 판토마임 에필로그 선생님은 어떤 수업 기술을 사용하고 계시나요?“수업에 양념을 더하는 ‘스킬 맛집’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수업 그리고 교실을 바꾸고 싶은 교사에게 필요한 한 끗 차이’ 작지만 그 무엇보다 강한, 수업 기술을 담은 단 하나의 책 풍부한 활동 사례와 함께 다양한 수업 스킬을 손쉽게 익혀보세요! 『교실에서 바로 꺼내 쓰는 수업 기술』은 베테랑 교사만이 전할 수 있는 ‘수업 기술’의 A to Z를 담은 안내서다. 지금 바로 써먹을 수 있는 66개의 수업 기술은 구체적인 실제 사례와 함께 만나볼 수 있어 더욱 쉽게 익힐 수 있다. 이 책의 묘미는 수업 운영에 고민이 많은 교사에게 더할 나위 없이 필요한 노하우가 속속들이 녹아있다는 점이다. 책 속에서 소개하는 수업 기술의 효과적인 활용 방법을 알려주는 ‘수업 스킬 사용 설명서’부터 수업을 직접 실천해 본 교사이기에 말할 수 있는 실전 비결인 ‘한 끗 차이’까지. 교육에 진심인 6인의 교사가 그간 갈고 닦은 수업 스킬을 모두 흡수한다면, 당신도 이젠 베테랑 교사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작은 나비의 날갯짓이 뉴욕에 태풍을 일으킬 수 있다는 이론인 ‘나비효과’. 이 책과 함께라면 ‘수업 기술’ 하나로도 ‘살아나는 교실’을 만들어내는 나비효과를 불러올 수 있을 것이다. 매일 쳇바퀴처럼 돌아가는 수업 시간에 생기를 불어넣고 싶다면 지금 바로 『교실에서 바로 꺼내 쓰는 수업 기술』과 함께하길 권한다. “수업 시작 10분 전 이 책을 펼치면 수업의 맛을 살리는 수업 기술을 바로 꺼내 쓸 수 있습니다.” 교사에, 교사에 의한, 교사를 위한 ‘수업 기술’ 지침서! 집필진은 “아무리 바빠도, 어떤 업무보다도 먼저 놓지 말아야 할 것이 바로 수업”이라고 말한다. ‘수업’은 교사가 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고 학생과 가장 가까이에서 소통할 수 있는 창구이며 교사라는 직업의 본질이 가장 고스란히 담긴 현장이다. 이 때문에 모든 교사는 매일 내일의 ‘수업’을 고민하고 또 고민한다. ‘학생들의 흥미를 이끌어 내면서도 깊이 있는 사고로 확장하는 수업은 어떻게 설계할 수 있을까?’라는 공통의 질문을 안고 있던 교사 6인이 똘똘 뭉쳤다. 학교, 경력, 성격 모두 다르지만 ‘수업을 잘하고 싶다’는 마음만은 같은 집필진들은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그들만의 ‘수업 기술’을 하나둘 모으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결과물은 『교실에서 바로 꺼내 쓰는 수업 기술』이라는 한 권의 책으로 재탄생했다. 『교실에서 바로 꺼내 쓰는 수업 기술』은 교수 능력 중에서도 가장 미시적인 단위인 ‘기술’에 초점을 둔다. 실제 수업에서 적용 가능한 방법들을 소개하고, 이를 직접 따라 할 수 있도록 단계별로 정리한 체계적인 구성은 특히 주목할 만하다. 여기엔 ‘반복하며 몸에 익히고, 익숙해지면 더 자연스럽게 전이되도록 돕기 위한’ 집필진의 세심한 배려가 녹아있기 때문이다. 더 나은 수업을 위해 고민하는 교사라면? 학생들에게 활기찬 교실을 선물하고 싶다면? 주저하지 말고 『교실에서 바로 꺼내 쓰는 수업 기술』을 펼쳐보길 바란다. 교육 현장에서 몸소 부딪히고 깨지며 터득한 알짜배기 수업 스킬이 당신에게 수업의 방향을 안내해줄 것이다.
강남 개그
실천문학사 / 신장현 지음 / 200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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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신장현 지음
엘리아데의 신화와 종교
이학사 / 더글라스 알렌 지음, 유요한 옮김 / 2008.08.08
24,000
이학사
소설,일반
더글라스 알렌 지음, 유요한 옮김
엘리아데에 관한 해설서이다. 엘리아데에 대한 평가의 흐름이 종교학자로서 끼친 깊은 영향력에서 비과학적이라는 비판에서 다시 엘리아데를 옹호하는 목소리가 힘을 내며 변화하는 이 시점에서, 중립적인 입장에서 엘리아데의 학문이 가지는 가치를 짚는다. 이해하기 어려운 엘리아데의 종교 이론에 대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설명을 제시한다. 엘리아데의 추종자도 아니고 적대자도 아닌, 엘리아데의 해설자임을 자처하며 엘리아데의 이론을 지지하거나 비난하지 않고, 더 근본적으로 그것을 재구성한다. 엘리아데를 전체적으로 이해하지 못하면서 엘리아데의 저술 중 일부만을 근거로 전체를 비판하고 부정하는 것은 엘리아데의 유산이라는 큰 숲을 보지 못하는 것이나 다름없다.한국어판 서문 로버트 시갈 서문 서문 1장 엘리아데의 반환원주의 새로운 절차의 필요성 성스러움의 환원 불가능성 2장 환원주의 시각의 비평가들과 엘리아데 모든 연구 방법은 환원론적이다 논점을 회피하는 비환원주의 환원주의와 엘리아데 이론에 대한 기술적 분석 3장 성스러움의 변증법 성스러움과 초월 성스러움의 변증법 "통로"로서 종교 4장 자연, 우주 그리고 종교적 편견 자연과 우주 특유의 종교적 편견? 엘리아데의 개인적인 신앙과 그의 학문 5장 상징의 언어와 구조 상징체계: 신화와 종교의 언어 상징체계와 구조주의 6장 상징체계의 특징과 기능 상징체계의 특징과 기능 원형 "중심"의 상징체계 7장 신화의 구조 신화의 정의 성스러움과 상징적인 것 신화의 일반적 구조와 기능 우주 창조 신화 기원 신화 종말론적 신화 신화적인 갱신 8장 엘리아데의 반역사적 태도 시간과 역사에 대한 엘리아데의 개인적 태도 엘리아데가 반역사적이라고 주장하는 학자들 9장 비역사적인 구조의 최우선적 지위 신화와 종교의 반역사적이고 비시간적인 본질 비역사적인 구조 구조와 의미 대 조건 형성과 설명 규범적인 반역사적 판단 역사적인 것과 비역사적인 것의 상호 작용 10장 현대의 범속함 속에 위장한 성스러움 현대의 범속함 내에서의 성스러움의 위장 현대의 무의식 현대 서구의 편협한 지역주의 11장 문화적이고 정신적인 갱"낡은 학자" 엘리아데가 다시 부상하고 있다 "미르체아 엘리아데는 세계에 종교가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소개한 가장 중요한 사람이었다"라는 로렌스 설리반의 말은 종교학자로서 엘리아데가 끼친 영향이 실로 방대하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그러나 동시에 엘리아데는 특유의 학문적인 관점과 종교 연구 방법론으로 학계에 큰 논란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사실 사회과학적 방법론을 주창하는 많은 종교학자는 엘리아데의 신화 및 종교 연구가 방법론적으로 비판적이지 못할 뿐 아니라, 주관적이며 비과학적이라고 격렬하게 공격해왔다. 그의 영향력은 1950년대와 1970년대에 걸친 절정기 이후로 점차 약해지기 시작했으며, 그의 사후 10여 년 동안 그를 강력히 비판하는 학자들의 목소리가 종교학계를 지배했다. 소위 입증할 수 있는 것을 학문의 대상으로 하는 실증적이고 과학적인 방법론이 종교학의 주류를 차지하면서 엘리아데의 이론은 비학문적인 것으로 매도되었다. 그러나 21세기에 들어선 후, 엘리아데를 비판하는 학자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단순하게 엘리아데를 거부할 수는 없다고 주장하는 의견이 점점 더 힘을 얻고 있다. 오히려 엘리아데에 대한 광풍과 같은 수많은 비판이 수그러들면서, 많은 학자가 엘리아데의 학문적 성과가 종교학의 발전에 큰 영향을 끼쳤음을 인정하고 있다. 성스러움을 지향하는 인간의 종교성을 이해하려는 엘리아데의 목표와 시각을 중요하게 여기는 학자들도 점차 목소리를 더 크게 내고 있다. 과학적이고 실증적인 방법으로만 종교를 설명하고자 하는 시도는 종교학이 진정으로 주목해야 하는 인간의 내재적인 지향성을 무시한다는 엘리아데의 주장이 다시금 생명력을 얻고 있는 것이다. 엘리아데에 관한 해설서로는 처음으로 번역.소개되는 『엘리아데의 신화와 종교』는 엘리아데에 대한 평가의 흐름이 변화하고 있는 이 시점에 매우 적절한 방식으로 자신의 존재 가치를 높이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은 중립적인 입장에서 엘리아데의 학문이 가지는 가치를 제대로 짚어간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엘리아데의 지지자들은 물론 반대자들도 가장 널리 참조하는 책이다. 엘리아데에 관하여 매우 권위 있는 학자로 널리 존경받고 있는 지은이 더글라스 알렌은 이해하기 어려운 엘리아데의 종교 이론에 대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설명을 제시한다. 그는 엘리아데의 추종자도 아니고 적대자도 아닌, 엘리아데의 해설자임을 자처하며 엘리아데의 이론을 지지하거나 비난하지 않고, 더 근본적으로 그것을 재구성한다. 지난 20년간 여러 학자가 그랬듯이 엘리아데를 전체적으로 이해하지 못하면서 엘리아데의 저술 중 일부만을 근거로 전체를 비판하고 부정하는 것은 엘리아데의 유산이라는 큰 숲을 보지 못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엘리아데를 체계적이고 포괄적으로 이해하는 태도가 필요하며, 이 책은 그러한 과정에 필수적인 디딤돌의 역할을 해내고 있다. 21세기를 사는 우리에게 엘리아데가 남긴 유산: 현대 학문의 편협성 극복 엘리아데가 그렇게 많은 학자들의 비난을 받았던 이유는 무엇일까? 가장 중요한 이유 중 하나는 엘리아데가 종교의 속성을 파괴하지 않으면서 종교를 학문적 연구의 대상으로 삼았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는 모호하고 불가해하며 모순된 것들이 합리적이고 체계적인 분석을 통해 제거되어야만 하는 문제라고 보지 않는다. 드러나는 동시에 감춰지는 역설적 속성을 지닌 "성스러움"이 실증적으로 설명될 수 없다고 해서 연구 가치가 없다고 할 수는 없는 것이다. 엘리아데는 종종 모호하고 모순되는 것들이 신화적이고 영적인 생활에는 필수적이라고 인정한다. 그는 명확한 정의나 분석의 대상이 되기 어려운 자신만의 색다른 주제어들을 사용한다. 나아가 합리적, 과학적, 실증적, 역사적, 자연주의적, 환원주의적인 다른 연구 방법들을 토대로 명확한 정의와 단선적 논의 전개만을 주장하는 학자들을 자주 비판한다. 엘리아데의 연구 방법은 현대의 학문에 이의를 제기하는 데 많은 공헌을 한다. 엘리아데의 유산은, 대부분의 인문학이 너무
자치통감 4
도서출판 삼화 / 사마광 지음, 권중달 옮김 / 2009.01.29
28,000
도서출판 삼화
소설,일반
사마광 지음, 권중달 옮김
<자치통감>은 송나라 때의 사마광이 쓴 편년체 통사. <자치통감>이라는 말을 해석한다면 ‘정치에 자료가 되는 통시대적으로 거울이 될 만한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사마광은 이 책을 주나라 위열왕 23년부터 쓰기 시작하였다. 위열왕이 즉위하는 해부터 쓰기 시작한 것도 아니고 그 중간에서부터 쓰기 시작한 데는 상당한 의미가 있다. 사마광은 역사책을 쓰면서 사마천 이후 거의 1100년간이나 지속되어온 기전체를 쓰지 않고, 공자가 채용한 편년체로 이 <자치통감>을 썼다. 뿐만 아니라, 사마천이 공자를 존중한다고 하면서도 공자가 썼던 부분을 다시 썼던 것처럼, 사마광도 사마천 이후에 많은 역사가들을 존중한다고 하면서도 그들이 썼던 기전체의 정사(正史)에서 다룬 부분을 <자치통감>에 다시 썼다. 사마광이 살고 있던 시기는 송나라가 서기 960년에 건국된 이후 근 100년쯤 지난 시기였다. 이 시기는 북방에 있는 요(遼)나라, 서방에 있던 서하(西夏)와 끊임없이 전쟁을 벌여야 했으므로 국가 전체가 경제적으로 어려웠다. 이때 전쟁지역으로부터 떨어져있던 양자강 유역은 점차 개발되었고, 그 경제력에 의하여 이 지역 사람들이 점차 정계에 진출하게 된다. 그리고 그들은 지금까지 송나라를 이끌어온 서북지방 사람들의 보수성 때문에 나라가 이렇게 되었으니‘개혁’을 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사마광은 그 개혁이라는 것이 겉으로는 참으로 좋고 시원하게도 느껴지지만, 그러한 급진적인 변화는 실제에 있어서는 모두 실패한다는 점을 주장한다. 그는 점진적으로 고쳐 나가는 것이 혼란을 막고,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이라는 입장을 갖고 있었다. 그리고 그는 이러한 자기의 주장에 대한 증거를 역사에서 찾아서 대고 싶었다. 결국 사마광은 이 <자치통감>을 통하여 이를 웅변하려고 하였던 것이다.2권 전한시대 편 개정판에 부쳐 전한시대 편 푸른역사 판 서문 옮긴이 서문 권9 한나라와 초나라의 쟁패 권10 천하를 나눈 유방과 항우 권11 한의 천하통일 권12 한 고조 유방과 혜제의 죽음 권13 여후의 죽음과 문제의 등극 권14 한 왕조의 안정 권15 덕으로 통치한 문제 권16 한 왕조 체제의 확립 권17 한 무제의 제왕학 권18 흉노문제의 등장 전한시대 황제 세계표 찾아보기 3권전한시대 편 개정판에 부쳐 전한시대 편 푸른역사 판 서문 옮긴이 서문 권19 흉노 토벌 작전 권20 왕조 체제의 수립 권21 흉노와 혈전 권22 한 무제의 죽음 권23 왕조를 위탁받은 곽광 권24 황제가 된 반란한 여태자의 손자 권25 멋진 대신과 확대된 역사지평 권26 흉노 정책의 완전한 성공 권27 혼내·외치에 성공한 선제 권28 참소에 시달리는 원제 전한시대 황제 세계표 찾아보기 4권 전한시대 편 개정판에 부쳐 전한시대 편 푸른역사 판 서문 옮긴이 서문 권29 충신이 있을 수 없는 조정 권30 외척 왕씨의 전횡 권31 우유뷰단한 성제 권32 교활한 왕망의 세상살이 권33 태후들의 암투와 부태후 권34 무능하고 병약한 애제 권35 기회를 잡은 황망의 처세 권36 사술만으로 황제가 된 왕망 권37 신 왕조의 무리한 개혁 권38 통제력을 잃은 신 왕조 전한시대 황제 세계표 찾아보기자치통감이 명저인 이유 첫째, 간략하지만 빠뜨림 없이 과거 역사 서적을 정리하여 새로운 역사서술 방향을 제시했다. 둘째, 시간의 흐름에 따라 역사 속 인물과 사건을 마치 하나의 역서 소설처럼 기술했다. 셋째,‘영원한 인생 교과서’로 불릴 정도로 많은 이에게 교훈을 전해준다. “상감께서 경회루에 직접 나가시어 합격자 네 명을 불러오도록 명령하였다. 그리고 이들에게《계몽(啓蒙)》과《중용(中庸)》을 강론하게 하였는데, 최자빈(崔自賓)과 이맹현(李孟賢)은 이 두 책을 두루 잘 알고 있었다. 세종이《자치통감》을 강론하게 하고서 이들에게 질문을 던졌다. 한나라시대에 고조(高祖)와 항우(項羽) 가운데 누가 더 올바르고 위대하였는가? 하니 최자빈은 항우가 정대(正大)하다고 하였고, 이맹현은 한 고조가 더 정대하다고 하였다. 이 말을 듣고 세종은 이맹현을 으뜸으로 정하였다.” 《증보문헌비고》에 나오는 기록 중에서 = 자치통감은 어떤 책인가 《자치통감(資治通鑑)》은 송나라 때의 사마광(司馬光, 1019~1086)이 쓴 편년체(編年體) 통사(通史)이다.《자치통감》이라는 말을 해석한다면‘정치에 자료가 되는 통시대적(通時代的)으로 거울이 될 만한 책’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이름은 송(宋)의 영종(英宗)이 붙여주었다. 처음에 사마광이《통지(通志)》라는 이름으로 8권 분량의 역사저술을 지어서 영종에게 바쳤는데, 영종이《자치통감》이라는 서명을 하사(下賜)하였던 것이다. 이 책은 주(周)나라 위열왕(威烈王) 23년(기원전 403년)부터 쓰기 시작하였다. 위열왕이 즉위하는 해부터 쓰기 시작한 것도 아니고 그 중간에서부터 쓰기 시작한 데는 상당한 의미가 있다. 사마광은 송대에 제왕 노릇을 한 일이 없으면서도 문선왕(文宣王)으로까지 존경되었던 공자의 뒤를 잇는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던 것이 분명하다. 왜냐하면《자치통감》은 공자가 써서 경전(經典)이 된《춘추(春秋)》가 끝나는 시기를 이어 받아서 쓰기 시작하였기 때문이다. 즉 이 책에서는《춘추》에서 다루고 있는 춘추시대(春秋時代)의 역사는 쓰지 아니하고, 바로 그 다음 시대인 전국시대(戰國時代)부터 쓰기 시작한 것이다. 공자의《춘추》가 나온 이후 한나라 때의 사마천(司馬遷)이《사기(史記)》를 썼다. 그런데 이《사기》는 공자가 썼던 춘추시대를 다시 썼다. 사마천이 겉으로 공자를 존중한다고 말하였고 일정 범위 안에서는 그러한 태도를 보인 것이 사실이지만, 역사를 쓰는 방법에서는 그렇지 않았던 것 같다. 그래서 오히려 공자가 쓴 시대도 자신이 다시 썼던 것이다. 그뿐만이 아니라 공자가《춘추》를 편년체, 즉 연도순으로 기록하였던 것에 비하여, 그는 사람 중심의 기전체(紀傳體)로 역사를 기록하였다. 이러한 사마천의 태도는 당시 역사책이란 모름지기《사기》처럼 써야하는 것으로 인식 되게 한다. 그래서 역사책으로 인정받던 공자의《춘추》가 사마천의《사기》가 나타난 이후부터는 한층 더 높은 지위라고 볼 수 있는‘경서(經書)’가 되었는데, 역사책이라는 범주에서 본다면, 이는 사마천이 공자를 역사가의 대열에서 쫓아낸 셈이었다. 이처럼 사마천의《사기》는 막강하였다. 그 후로는 하나의 왕조가‘올바른 역사책’이라고 정식으로 인정한 역사책인 정사(正史)는 반드시《사기》처럼‘기전체’로 된 것이어야 했다. 이러한 상황은 송대(宋代)에도 마찬가지였다. 그런데 사마광은 역사책을 쓰면서 사마천 이후 거의 1100년간이나 지속되어온 기전체의 역사책을 쓰지 않고, 공자가 채용한 편년체로 이《자치통감》을 썼다. 뿐만 아니라, 사마천이 공자를 존중한다고 하면서도 공자가 썼던 부분을 다시 썼던 것처럼, 사마광도 사마천 이후에 많은 역사가들을 존중한다고 하면서도 그들이 썼던 기전체의 정사(正史)에서 다룬 부분을 이《자치통감》에서 다시 썼다. 그러한 점에서 사마광은 공자의《춘추》를 잇는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이 책을 쓴 것이 분명하다. 또 다른 의미를 찾는다면, 사마광은 이《자치통감》을 통하여 그가 살고 있던 당시에
불안한 낙원
뮤진트리 / 헨닝 망켈 지음, 김재성 옮김 / 201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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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진트리
소설,일반
헨닝 망켈 지음, 김재성 옮김
스릴러 문학의 전통을 세우고 글로써 아프리카인의 고통을 세계에 알리며 분투한 스웨덴 문학의 거장 헤닝 만켈. <불안한 낙원>은 만켈이 평생 동안 많은 시간을 보내며 살았던 아프리카 모잠비크를 배경으로, 한 여인의 삶을 통해 백년 전 그곳에서 벌어진 문명의 야만과 위선의 역사를 추적한 소설이다. 1904년, 스웨덴의 가난한 처녀 한나가 먼바다를 건너 아프리카로 흘러든다. 처녀가 당도한 세계는 흑인과 백인 모두 서로에 대한 두려움을 지닌 채 인간의 얼굴을 잃어가는 사회. 인종과 문화적 편견, 탐욕은 증오와 폭력으로 이어지고 두려움이 서로를 지배한다. 흑과 백으로 나뉘어 침묵과 증오로 가득한 기만적인 낙원의 질서, 이에 저항하는 한나는 백인과 남성이 지배하는 폭력적 세계의 부조리에 눈을 뜬다. 그녀는 진정한 자아와 사랑을 찾아 두려움 없는 낙원에서 자유로운 존재로 성장해갈 것인가.프롤로그 2002년, 베이라, 아프리카 호텔 8 1부 배에서 내린 선교사들 13 2부 좋은 죽음을 맞은 사람들 105 3부 침팬지의 두려움 203 4부 위압적인 힘 앞의 나비 305 에필로그 1905년, 베이라, 아프리카 호텔 451 후기 4612015년 10월, 67세로 세상을 떠난 북유럽문학의 거장 헤닝 만켈! 한 여인의 삶을 통해, 백년 전 포르투갈 령 동아프리카에서 벌어진 문명의 야만과 위선의 역사를 추적하다 스릴러 문학의 전통을 세우고 글로써 아프리카인의 고통을 세계에 알리며 분투한 스웨덴 문학의 거장 헤닝 만켈. 《불안한 낙원》은 만켈이 평생 동안 많은 시간을 보내며 살았던 아프리카 모잠비크를 배경으로, 한 여인의 삶을 통해 백년 전 그곳에서 벌어진 문명의 야만과 위선의 역사를 추적한 소설이다. 1904년, 스웨덴의 가난한 처녀 한나가 먼바다를 건너 아프리카로 흘러든다. 처녀가 당도한 세계는 흑인과 백인 모두 서로에 대한 두려움을 지닌 채 인간의 얼굴을 잃어가는 사회. 인종과 문화적 편견, 탐욕은 증오와 폭력으로 이어지고 두려움이 서로를 지배한다. 흑과 백으로 나뉘어 침묵과 증오로 가득한 기만적인 낙원의 질서, 이에 저항하는 한나는 백인과 남성이 지배하는 폭력적 세계의 부조리에 눈을 뜬다. 그녀는 진정한 자아와 사랑을 찾아 두려움 없는 낙원에서 자유로운 존재로 성장해갈 것인가…. 혼돈과 폭력, 탐욕과 증오로 얼룩진 슬픈 대륙 아프리카의 유럽인 헤닝 만켈 인종주의의 음습한 그림자가 드리워진 유럽의 어두운 과거와 불안한 미래를 응시하다 《불안한 낙원》은 헤닝 만켈이 1900년대 초 포르투갈 령 동아프리카(현재 모잠비크) 라 불렸던 나라의 한 도시를 배경으로 쓴 소설이다. 스웨덴에서 작가로 성공한 이후 2015년 타계할 때까지 많은 시간을 모잠비크에 머물며 글로써 아프리카인의 고통을 세계에 알리는 일에 헌신했던 작가이니만큼, 2015년 가을에 들려온 그의 타계 소식이 더없이 안타깝다. 소설 속 이야기는 백년 전으로 거슬러간다. 이제는 가난한 사람들의 집단 주거지가 되었지만 한때 아프리카 최고의 호텔이었던 낡은 건물에 사는 한 남자가 땔감으로 쓸 요량으로 썩은 마룻바닥을 뜯다가 그 속에 들어있는 송아지가죽 장정의 조그만 노트 한 권을 발견한다. 빛바래고 먼지가 쌓인 노트 표지에는 1905라는 숫자와 발음하기도 어려운 한나 룬드마르크라는 이름이 적혀 있다. 이 노트를 채우고 있는 것은 한나라는 스웨덴 여인이 1905년 모잠비크 로우렌소 마르케스에 살면서 바라본 아프리카와 그곳에서 살아가는 이들의 대한 이야기였다. 백년 전 당시 동아프리카는 포르투갈의 식민지였다. 15~16세기 해상 왕국으로 번성하던 포르투갈이 아프리카를 점령하고부터 20세기 후반까지, 아프리카의 많은 지역은 오백여 년 동안 포르투갈의 식민지였고, 그곳에 살던 사람들은 피부색이 검다는 이유만으로 열등 인종이 되어 백인들의 지배를 받았다. 흑인들은 그들의 거리를 백인들과 나란히 걸을 수 없었고, 밤 동안은 허가 없이 시내에 머물 수도 없었다. 그곳은 인종과 문화적 편견, 탐욕이 증오와 폭력으로 이어지고 두려움이 서로를 지배하는 세계였다. 암흑 속에서 서로를 기만하느라 모든 기력을 소진했던 사람들 1904년, 스웨덴의 가난한 처녀 한나는 먼바다를 건너 아프리카로 흘러든다. 스웨덴 북부 산간벽지에서 열여덟 살이 된 한나는 삶을 지배하는 추위와 가난에서 벗어나고자 멀리 떨어진 해안도시를 향해 집을 떠난다. 그곳에서 우연히 호주로 가는 증기선에 요리사로 취직을 하게 되고, 미지의 세계를 향해 떠난 여정에서 동료 선원과 결혼을 하지만 예기치 않은 남편의 죽음으로 절망에 빠진다. 결국 한나는 남편의 장례를 치르기 위해 잠깐 정박한 아프리카의 어느 항구에서 아무도 모르게 배를 떠나고 만다. 그녀가 발을 디딘 곳은 포르투갈 령 동아프리카의 로우렌소 마르케스라는 항구 도시. 무심코 투숙하게 된 호텔에서 이름 모를 병에 감염되어 사경을 헤매다 간신히 기력을 회복하고 보니 그곳은 이름만 호텔일 뿐 실제로는 유명한 매음굴이다. 그녀의 목숨을 구해 주고 헌신적으로 보살펴준 그곳의 여인들도 실은 매춘부였던 것. 이방인 한나가 보기에 그곳은 흑인과 백인 모두 서로에 대한 두려움을 지닌 채 인간의 얼굴을 잃어가는 사회다. 백인들은 현재의 우월한 지위를 유지하기 위해 거짓말을 하고, 흑인들은 불필요한 고통을 피하기 위해 거짓말을 한다. 이제는 당당히 뱃삯을 주고 고향 스웨덴으로 돌아갈 수 있는데 그녀는 왜 돌아가지 않는 걸까. 무엇이 그녀를 붙잡고 있는 것인가. 그곳에 계속 머물러야 할 이유도 떠나야 할 이유도 알지 못한 채 하루하루를 버티던 한나는 포르투갈인 매음굴 주인으로부터 청혼을 받게 된다. 불안한 낙원에서 더 이상 혼자 살아 갈 자신이 없던 한나는 매음굴 주인과 애정 없는 결혼을 하지만 몇 달 만에 다시 미망인이 되고 만다. 이제 남편으로부터 물려받은 매음굴과 여자들에 대해 무한한 책임감을 갖게 된 한나. 더 이상 아프리카에 사는 무기력한 백인 여자가 아니어야 함을 깨닫기 시작한 그녀는 나름의 원칙과 기준으로 흑인 여자들을 대변하기 시작하고, 백인과 남성이 지배하는 폭력적 세계의 부조리에 서서히 눈을 뜬다. 그녀 주변의 모든 백인들은 말한다. 흑인들이 하는 말은 모두 거짓말이라고, 흑인들은 그 수만 많을 뿐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사람들이라고, 신은 우리가 그들을 볼 필요가 없기 때문에 흑인들을 검게 만드신 거라고, 그 나라는 흑인들만 없으면 잘될 수 있는 나라라고. 모진 학대 속에서도 자신의 영혼을 지키고자 침묵하는 사람들 그곳의 흑인들은 어느 날 갑자기 그들 땅에 와 지배자가 된 백인들에게 철저히 복종한다. 그들은 소리 없이 걷고 백인들에게는 결코 자신들의 의견을 말하지 않으며 그들만의 암흑 속에서 살아간다. 그들에게 백인은 이해할 수 없는 존재다. 단지 땅속에 있는 것을 찾겠다고 어떻게 그토록 먼 곳에서 떠나와 열병에 걸리거나 독사에 물려 죽을 위험을 무릅쓰는 것인지, 그러면서 왜 정작 본인들은 손 하나 까딱하지 않고 오직 흑인들을 노예로 부리며 착취하는지. 온갖 부를 독점하면서도 왜 마음은 늘 가난한지. 한나는 결코 속을 드러내지 않는 흑인들의 침묵이 두렵다. 그들은 침묵함으로써 자신들의 영혼을 지키고, 영혼을 지킬 수 없으면 차라리 죽음을 택할 뿐이다. 그러나 그들이 결코 견딜 수 없는 것이 있다. 백인들은 머리에 물동이를 이고 가는 아프리카 소녀를 장난삼아 넘어뜨리고, 그것에 항의하는 소녀의 아버지를 총으로 쏴 죽인 후 아무렇지 않게 가던 길을 간다는 것, 살아 있는 양을 통째로 악어에게 던져주는 것을 놀이삼아 하고도 아무렇지 않아 한다는 것, 죄 없이 갇힌 흑인들이 고통 속에 죽어가는 것을 아무렇지 않게 바라보며 언제 죽을지 서로 내기를 한다는 것. 지금 우리가 귀 기울여야 할, 보는 것을 멈추지 말아야 하는 이유 이제 남편을 대신해 매음굴의 주인이 된 한나는 백인들의 몰염치와 흑인들의 불신 사이에서 점점 외로워진다. 한나는 정당한 이유가 있었음에도 투옥되어 죽음을 기다리고 있는 한 흑인 여인을 구명하고자 백방으로 노력한다. 그리고 아프리카의 백인 사회는 그런 그녀를 비난한다. 지배자로서 지켜야 할 그들만의 원칙을 깨트리고 동족을 배반했기 때문이다. 한나는 흑인들로부터도 소외된다. 그들은 자신들을 위해 그 모든 기득권을 포기하면서까지 애를 쓰는 그녀를 지지할 수 없다. 매음굴의 주 고객인 백인들의 보이지 않는 보복을 느끼기 때문이다. 한나가 아무리 이름을 바꾸면서까지 그들과 함께 살아보고자 해도 그녀는 결코 그들과 하나가 될 수 없다. 이제 그녀의 역할은 끝났다. 그녀는 남편으로부터 받은 모든 재산을 매음굴 여자들에게 나눠주고 결국 아프리카를 떠나기로 한다. 매음굴과 집을 인수하고자 하는 백인들에게는 마지막 한 명이 남을 때까지 그녀의 여자들을 책임져달라는, 그들이 조그만 가게라도 차릴 돈을 줘 내보내라는, 지켜질 리 없는 원칙을 조건으로 내건다. 한나는 이제 어디로 갈지, 어디로 가야할 지 알 수 없다. 서로를 기만하지 않고, 각자의 정체성을 지키며, 피부색만으로 인간이 다른 인간을 지배하고 학대하지 않는 세상은 어디에 있을까? 헤닝 만켈은 한나가 타고 가는 마지막 배의 선장의 말을 통해 우리에게 전한다. “우리 세계의 사람들은 아프리카에 오면 그야말로 눈뜨고 봐줄 수 없는 인간들이 되죠. 배에 오르면 저 뭍에 존재하는 온갖 고통과 불행으로부터 조금 멀어질 수 있어요. 하지만 흑인들에 대한 우리의 태도는 언젠가 반드시 돌아와 우리를 괴롭히고 벌할 겁니다. 불을 보듯 빤한 일이죠.” 그 ‘언젠가’가 바로 지금이고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임은 틀림없다.
바라만 봐도 닳는 것
읽고싶은책 / 임강유 (지은이) / 202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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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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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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