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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적인 남친일 텐데 2
학산문화사(만화) / 노노이 (지은이), 고나현 (옮긴이) / 2023.08.10
6,000
학산문화사(만화)
소설,일반
노노이 (지은이), 고나현 (옮긴이)
천재를 이긴 천재들
글항아리 / 이종호 지음 / 2007.12.03
15,000
글항아리
소설,일반
이종호 지음
200명의 과학사 천재 가운데 22명을 선정하여 가장 독창적이고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궁극적으로 만들어 준 자연철학자와 과학자들, 그들의 삶과 정신의 핵심에 접근하고 그 주변의 풍경을 그려냄으로써 과학적 사유의 발전을 되짚는 ‘과학사 오디세이’ 책. 200명의 과학사 천재 가운데 22명 선정라는 엄정한 기준으로 등장하는 22명의 천재 중에는 아리스토텔레스, 갈릴레이, 뉴턴 등 우리에게 물과 공기처럼 익숙한 이름도 있고 그렇지 않은 이름도 있다. 똑같은 사물을 같이 보고도 오직 한 사람만이 해낼 수 있었던 생각을 한 이들은 과연 누구이며, 동시대의 다른 천재들과는 어떻게 달랐는지 비교를 통해 살펴보고, 그것이 주는 궁극적인 메시지를 지은이는 전달하고 있다. 총2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권 ‘생각의 발견’에서는 우리가 보통 과학적이라고 부르는 사유의 방법들을 만든 사람들을 위주로 다루고, 2권 ‘세계의 확장’에서는 보이지 않은 미시세계와 지구를 넘어 우주에 대한 탐색으로 이어지는 시공간의 확대과정을 짚어보고 있다.제1권 머리말 5 소피스트들이여, 직관을 말하지 말라 그리스의 현자들 왜 이집트에서 수학이 시작됐을까_17·논리적 추론을 만든 탈레스_24·아는 것이 아니라 증명하는 것이 중요하다_28·논리학의 영구혁명 유클리드 기하학_32·지식을 위한 지식을 사랑하는 것_36 과학적 사고의 탄생 논리학, 시학 그리고 생물학 | 아리스토텔레스 아테네 학당의 2인방_43·다방면을 섭력했던 슈퍼 천재 아리스토텔레스_47·만물을 움직이는 ‘이성’이 달 너머에 있다_50·‘과학적 사고’의 등장_54·연역 원리와 귀납 원리 사이의 균형_57 유레카! 이보다 더 엉뚱할 순 없다 지렛대 및 부력의 원리 | 아르키메데스 노벨상을 타지 못한 아르키메데스_63·로마군의 배를 집어던진 발명가 아르키메데스_64·지구를 들어 보이겠다_70·유레카, 유레카_72·원주율의 근사치를 구함_76· 고려의 연금술사 해전의 개념을 바꾸다 화포 해전 | 최무선 왜구를 격파할 수 있는 묘안을 찾아라_83·동양에서 최초로 충파 전술 채택_85·화약 국산화와 대량생산에 성공_88·명나라 화포를 압도한 조선 화포_91·세계 해전사를 다시 쓰게 한 고려 수군_96·진포해전보다 190년이나 늦은 레판토해전_99·화포해전이 유럽에 알려졌을까_102 “인류 역사상 가장 호기심이 많았던 사람” 그림도 그릴 줄 압니다 | 레오나르도 다 빈치 멀리서 그 아이를 보면 길을 돌아갔다_107·우리는 이럴 때 만능 박사라 한다_109·경험은 결코 실수를 용납하지 않는다_112·그림도 그릴 줄 압니다_114·루브르 박물관의 는 가짜?_117·3인조 위조단의 대범한 모작 행각_121·다 빈치의 지문, 되살아나는 원본의 아우라_123·5000장이 넘는 23권의 아이디어 노트_126·군사 무기 발명에 골몰하다_128·천재성이 유감없이 발휘된 인체 가장 혁명적이고 근원적인 아이디어를 찾아서 이 책은 천재를 이긴 천재들에 관한 이야기다. 가장 독창적이고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궁극적으로 만들어 준 자연철학자와 과학자들, 그들의 삶과 정신의 핵심에 접근하는 ‘과학사 오디세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엔 1권과 2권을 합쳐 200명에 가까운 과학자들이 나온다. 노벨상을 수상하거나 그에 버금가는, 쉽게 말해 교과서 인물들이 대부분 등장한다. 어떻게 한 권에서 그 많은 사람들을 다룰 수 있었을까. 물론 전부 자세히 다룰 순 없다. 하지만 걱정할 일도 아니다. 왜냐하면 이들 200명 모두가 주인공이 아닐 뿐더러 이 책에서는 하나의 역사적 배경에 가깝기 때문이다. 이 책은 가장 근본적인 생각, 가장 큰 틀에서의 아이디어를 발명한 사람들을 핵심 주인공으로 내세운다. 그 사람이 없었다면 현재의 문명이 허물어질 정도로 혁명적인 영향을 미친 이들은 누구냐는 것이다. 200명의 과학사 천재 가운데 22명 선정 저자는 이런 엄정한 기준으로 과학사에 등장하는 천재 200여명 가운데 22명을 선별했다. 이들 22명의 천재 중엔 아리스토텔레스, 갈릴레이, 뉴턴 등 우리에게 물과 공기처럼 익숙한 이름도 있고 그렇지 않은 이름도 있다. TV와 컴퓨터는 모르는 사람이 없지만 판즈워스와 튜링의 이름은 생소한 것이 사실이다.(탈레스와 피타고라스 등 고대 그리스 철학자들은 정말 중요하기 때문에 1권 1장에서 다루고 있지만, 통계에는 포함시키지 않았다. 대신 2권 10장에 소개된 왓슨과 크릭은 2명으로 계산했다.) 왜 22명을 부각시키고 다른 이들을 배경화했는가 고여놓은 돌을 빼면 탑 자체가 허물어지고 마는 그런 생각을 한 사람들이 있다. 호킹이 블랙홀에서도 질량이 완전히 없어지지 않아 시간이동이 불가능하다며, 자신의 이론을 수정하는 논문을 발표했을 때, 그동안 나온 공상과학소설이 모두 거짓말이 되는 것과 같은 이치다. 또한 출발선이 있기 때문에 100미터 달리기를 할 수 있는 것과 같은 논리다. 이 책에서는 똑같은 사물을 같이 보고도 오직 한 사람만이 해낼 수 있었던 생각을 한 이들은 과연 누구이며, 동시대의 다른 천재들과는 어떻게 달랐는지 비교를 통해 살펴보고, 그것이 주는 궁극적인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다. 글의 흐름은 고대 그리스로부터 현대까지 거슬러 올라오는 방법을 택했다. 가장 근본적인 생각은 아주 먼 과거에 생겨났던 것들이고, 인류가 그것을 실마리로 앎을 심화시켜왔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1권 ‘생각의 발견’에서는 우리가 보통 과학적이라고 부르는 사유의 방법들을 만든 사람들을 위주로 다뤘다. 인간의 사유가 직관에서 추론으로 이동하는 과정부터 모든 것을 수량화하는 세계관이 탄생하는 과정을 일목요연하게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2권 ‘세계의 확장’에서는 보이지 않은 미시세계와 지구를 넘어 우주에 대한 탐색으로 이어지는 시공간의 확대과정을 짚어보았다. 이 과정을 보면 과학사에서도 평지돌출이란 없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하지만 어떤 한 사람이 수천년의 미해결 과제를 단번에 풀어내는 모습에서 천재라는 존재도 인정하게 될 것이다. 동시대의 지적 콘텍스트 속에서 조명 22명의 천재 말고도 이 책에서 다양한 과학자들을 다룬 이유는, 무대장치가 없으면 연극 자체가 불가능하듯이, 동료 과학자들이 제공하는 지적 콘텍스트 속에서 이들 천재의 가치를 진정으로 깨달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들에게는 영감을 주는 선배들이 있고, 위협적인 경쟁자가 있다. 심지어 누군가는 90퍼센트 정도 완성된 다른 사람의 아이디어에 약간의 창조적 변형을 가해 인류사에 명성을 남기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이 미세한 차이는 실로 엄청난 것이며 여기서 승자와 패자는 명확히 구분된다. 이런 엎치락뒤치락하는 발명의 자세한 뒷이야기는 우리에게 매우 색다른 브레인스토밍을 요구하며, 과학사를 살펴보는 진정한
마음을 비워 두고
한글 / 안승준 지음 / 2009.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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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소설,일반
안승준 지음
우리는 무엇을 하는 회사인가?
타임비즈 / 크리스티안 마두스베르그 & 미켈 B. 라스무센 지음, 박수철 옮김 / 201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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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비즈
소설,일반
크리스티안 마두스베르그 & 미켈 B. 라스무센 지음, 박수철 옮김
아무리 변화의 속도가 빠르고 불확실성이 커졌다고는 하지만, 요즘처럼 기업들이 강한 패닉 상태에 빠진 것은 사상 유례가 없는 정도다. 1, 2년이 아니라 분기 단위로 전략을 세우고 시장의 흐름을 면밀히 주시하지만, 무엇으로 지속적인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을지 눈앞이 캄캄하다. 더군다나 이들을 더 힘들게 하는 것은 소위 MBA 식 해결책, 즉 현상을 관찰하고 가설을 세운 다음 데이터를 검증해 유용한 솔루션을 만들어내는 비용 중심, 효율화 중심의 경영이 그 약효를 잃어버렸다는 점이다. 뭔가 새로운 대안이 필요한데, 마땅치가 않다. 이 책은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를 통해 오늘날 회사들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근본부터 다시 짚어준다. 인텔, 아디다스, 삼성, 레고, 콜로플라스트 등 업계를 망라한 현장의 사례도 흥미진진하다. 무엇보다 유려한 필체로 철학과 인류학, 심리학 등 인문학의 세계를 넘나들며 경영의 해법을 탐구하는 것 자체가 읽는 재미를 배가시킨다.서문 _ 뭔가 잘못되어가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면 1장. 우리는 지금 안개 속을 항해하고 있다 우리를 번성하게 한 바로 그것이 어느 순간부터 독(毒)이 된다 전문가, 경험자, 1인자라는 위치가 만들어내는 맹점(blind-spot) 디폴트 사고 _ 모든 기업이 숭앙하는 손에 잡히는 논리적 귀결점 센스메이킹 _ 안개 속에 갇힌 기업을 위한 네비게이터 흐릿했던 모든 것이 명료해지는 순간 1부. 우리의 고객은 누구이며 무엇을 원하는가 _ 소비자, 사용자, 인간에 대해 우리가 잘못 생각해왔던 것들 2장. 분석, 데이터, 로직 _ 우리가 의지해온 현실 인식 도구들의 한계 변화하는 모든 것에 호들갑을 떨 필요는 없다, 물론이다 쉬운 질문부터 해 보자, 우리 회사는 지금 왜 ‘위기’인가? 디폴트 사고 만능주의 _ 예전에도 먹혔으므로 지금도 먹힐 것이다 첫 번째 의심 _ 사람들은 합리적이며 충분한 정보에 따라 의사결정 한다? 두 번째 의심 _ 내일도 오늘과 크게 달라지지 않을 것이다? 세 번째 의심 _ 모든 가설은 객관적이며 편향되지 않는다? 네 번째 의심 _ 오로지 숫자로 표시할 수 있는 것만이 유일한 진리다? 다섯 번째 의심 _ 전문용어에는 인간성 따위는 배제되어야 한다? 3장. 창의적이라는 환상 _ ‘상자 밖에서 생각하기’의 오류 ‘상자 밖에서 생각하기’란 대체 무엇이며 과연 쓸모가 있는가? 창의성에 대한 오해 1 _ 창의적인 것은 유별나고 신기하고 낯선 것이다 창의성에 대한 오해 2 _ 프로세스만 잘 만들면 창의성은 저절로 나온다 창의성에 대한 오해 3 _ 아이디어는 느닷없이 떠오르게 마련이다 창의성에 대한 오해 4 _ 창의성은 급진적인 변화와 관련이 있다 창의성에 대한 오해 5 _ 창의성은하버드 비즈니스 스쿨(Harvard Business School) 최고의 화제작 경영의 최전선에서 분투하는 리더를 위한 인문학, 인문경제학의 새 장을 연 첫 책 아무리 변화의 속도가 빠르고 불확실성이 커졌다고는 하지만, 요즘처럼 기업들이 강한 패닉 상태에 빠진 것은 사상 유례가 없는 정도다. 1, 2년이 아니라 분기 단위로 전략을 세우고 시장의 흐름을 면밀히 주시하지만, 무엇으로 지속적인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을지 눈앞이 캄캄하다. 더군다나 이들을 더 힘들게 하는 것은 소위 MBA 식 해결책, 즉 현상을 관찰하고 가설을 세운 다음 데이터를 검증해 유용한 솔루션을 만들어내는 비용 중심, 효율화 중심의 경영이 그 약효를 잃어버렸다는 점이다. 뭔가 새로운 대안이 필요한데, 마땅치가 않다. 여기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이 주목한 새로운 조류, ‘인문경제학’의 기념비적인 저작을 소개한다. 바로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를 통해 오늘날 회사들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근본부터 다시 짚어준다. 인텔, 아디다스, 삼성, 레고, 콜로플라스트 등 업계를 망라한 현장의 사례도 흥미진진하다. 무엇보다 유려한 필체로 철학과 인류학, 심리학 등 인문학의 세계를 넘나들며 경영의 해법을 탐구하는 것 자체가 읽는 재미를 배가시킨다. 출판사 서평 불확실성의 시대, 기업은 무엇을 어떻게 창조할 것인가? 자신만의 관점, 철학, 세계관이 없는 기업은 오래 갈 수 없다 바야흐로 무한경쟁의 시대, 혼돈과 변화의 와중이다. 어제 웃던 기업이 오늘은 울고, 오늘 쇠락해가는 듯 보이던 기업이 내일은 부활한다. 국경과 언어와 인종을 초월한 글로벌 경기장에서 끊임없이 벌어지는 운명을 건 격투, 그 전장에서 승리하기 위해 오늘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 초일류 기업을 지향하는 거대 기업의 경영자들이 연일 ‘인문학 예찬’이다. CEO들을 대상으로 한 인문학 강의가 인기를 끌고 동서양의 고전으로부터 지혜를 배우자는 흐름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그 이유는 무엇인가? 바로 오늘날 대부분의 기업이 사람, 세상, 흐름, 미래를 읽는 혜안을 잃어버렸기 때문이다. 당장의 경쟁력 제고에만 급급해 원가를 낮추고 비용을 줄이고 사양을 덧붙이고 신상품을 줄지어 선보이고 마케팅에 열을 올리는 데 집중하면서 열심히 달려왔는데, 이제 정작 그것들 중 그 어떤 것으로도 지속적인 승부수를 만들어낼 수 없는 막다른 벽에 부딪혀버렸기 때문이다. 잘나가는 기업을 벤치마킹하기도 하고 최신 트렌드를 줄줄 꿰기도 하고 행동경제학으로 소비자의 심리를 읽어보기도 하고 빅 데이터와 플랫폼 솔루션에 귀를 기울여보기도 하지만, 정작 가슴 깊은 곳은 구멍이라도 뚫린 듯 텅 비어 있다. 우리를 우리이게 했던 나아가야 할 바에 대한 신념, 난관을 뚫고 기필코 길을 찾아내던 열정, 골몰하며 탐구하던 정신이 자꾸만 실종되어간다. 바로 ‘우리는 무엇을 하는 회사인가?’라는 근본적인 물음을 잃어버렸기 때문이다. 여기, 수백 년에 걸친 인문학의 지혜와 자산, 낡은 철학자의 가방 속에서 오늘날 기업이 잃어버린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보고자 한다. 업종, 제품, 산업을 막론하고 물어야 할 ‘업의 본질’, ‘사람(소비자)의 마음을 움직이는 법’, ‘버둥거리며 뒤만 좇는 대신, 길목을 지키고 넓은 보폭을 유지하는 비결’에 대한 혜안을 구한다. 지금 다음과 같은 고민으로 갈증을 느끼는 독자라면, 그 힌트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회사가 세상의 흐름과 동떨어져 있다는 께름칙한 느낌이 든다.’ ‘뭔가 변화가 다가온다는 것은 알지만,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전략계획을 수립하고 회의도 자주 하지만, 공허한 반복일 뿐이다.’ ‘이전의 논리로는 해석할 수 없는 고객층이 등장하고 있다.’ ‘근근이 버티고는 있지만 뭔지 모르게 본질과 점점 멀어지는 기분이다.’ ‘이것저것 손은 대는데 어느 것 하나 확실히 장악하지는 못한다.’ 왜 오늘날
성공하는 구이전문점 창업하기
크라운출판사 / 최재봉 지음 / 201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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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봉 지음
고기구이전문점 창업과 경영에 필요한 기초사항과 입지선정, 메뉴선정, 양념 노하우, 직원 서비스교육, 마케팅 전략 등을 수록하였고, 예비 창업자 또는 경영자를 위한 성공 경영의 기법을 제시하였다.첫만남 나만의 체크 창업 calendar 구이전문점의 창업 self-test Part_1 성공으로 가는 구이전문점의 창업 정보를 수집한다 Section 01 구이전문점의 창업 환경을 이해한다 Section 02 성공 창업자의 노하우 벤치마킹-1(조개구이전문점) Section 03 성공 창업자의 노하우 벤치마킹-2(생선구이전문점) Section 04 성공 창업자의 노하우 벤치마킹-3(꼬치구이전문점) Section 05 성공 창업자의 노하우 벤치마킹-4(오리구이전문점) Section 06 성공 창업자의 노하우 벤치마킹-5(부속물구이전문점) Section 07 성공 창업을 위해서는 차별화된 전략으로 승부한다 Section 08 힘들게 조리사 자격증을 취득해야하나요 Part_2 성공적인 구이전문점의 창업은 이렇게 시작한다 Section 09 프랜차이즈, 독립 점포! 어느 것이 더 나은지? Section 10 사업계획서는 성공 창업의 지침서이다 Section 11 실적 분석은 꼼꼼히 따져야 성공 창업의 지름길이다 Section 12 창업비용은 최소한 이 정도는 준비되어야 한다 Section 13 창업 이후의 예상 수입을 나름대로 추정한다 Section 14 구이전문점 상권을 제대로 이해한다 Section 15 구이전문점의 입지, 명당자리를 찾아라 Section 16 장사 잘될 것 같은 점포의 자가진단표를 작성한다 Section 17 권리금을 알아야 제대로 흥정을 할 수 있다 Section 18 상가건물임대차계약서의 체크사항을 알아둔다 Section 19 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을 아는 것이 힘이다 Section 20 인테리어 시공의 핵심사항을 고려한다 Section 21 상호와 간판도 이미지 전략이 필요하다 Section 22 설※ 고기구이전문점 창업과 경영에 필요한 기초사항과 입지선정, 메뉴선정, 양념 노하우, 직원 서비스교육, 마케팅 전략 수록!! ※ 예비 창업자 또는 경영자를 위한 성공 경영의 기법 제시!!
박정희의 길
북앤피플 / 복거일 지음 / 2017.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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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복거일 지음
1막 유랑극단 1장∼4장 2막 길을 내는 사람들 서장 1장∼16장 종장 후기 [日本語版] 1幕 流浪劇
[프리노트 256] 클래식 멘토링 다이어리 8공링 - 대(大)
솔라피데출판사 / 솔라피데출판사 편집부 (지은이) / 2022.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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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피데출판사
소설,일반
솔라피데출판사 편집부 (지은이)
뇌 없이도 생각할 수 있는가
휴머니스트 / 파코 칼보 (지은이), 하인해 (옮긴이) / 202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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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니스트
소설,일반
파코 칼보 (지은이), 하인해 (옮긴이)
식물은 뇌도, 신경도 없다. 그러나 놀랍게도 수많은 결정을 내리고, 환경을 예측하며, 자신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성장해나간다. 이 책은 신경과학, 식물생리학, 심리학, 철학의 경계를 넘나들며 식물이 보여주는 고차원적 정보처리 능력을 조명한다. 단순히 식물의 생존 전략을 설명하는 것을 넘어, 인간과 인공지능이 나아갈 방향을 근본부터 다시 그려보게 만든다. 생명을 이해하는 관점을 완전히 뒤집는 일이자, 인간이라는 존재를 되돌아보는 과학적·철학적 실천이기도 한 이 책을 통해, 독자는 의식과 지능은 물론, 자기 자신을 더 넓은 틀에서 낯설게, 깊이 있게 이해하게 된다.서문 들어가는 글: 잠든 식물, 깨어난 통찰 1부 지능의 관점으로 다시 보는 식물 1장 식물맹 2장 식물의 관점 따라가기 3장 식물의 지능적 행동 2부 과학으로 보는 식물지능 4장 식물 신경계 5장 식물은 생각하는가 6장 생태적 인지 3부 식물지능이 펼치는 미래 7장 식물이 된다는 것에 대하여 8장 식물 해방 9장 녹색 로봇 나가며: 인간지능, 인공지능, 그리고 식물지능 감사의 말 미주 찾아보기★★★ 이 책에 쏟아진 찬사 “식물의 내면에 대한 마음을 여는 명상록. 우리 주변의 녹색 생명을 바라보는 시각을 바꾸고 풍요롭게 한다.” ― 아닐 세스(뇌과학자, 《내가 된다는 것》 저자) “우리는 저자가 과학적 호기심에 희망의 씨앗을 뿌린 것에 대해 기뻐해야 한다.” ― 다이애나 베리스퍼드-크로거(식물학자, 《세계숲》 저자) “우리의 편견과 인간 중심적 세뇌를 넘어서 생각하라는 외침.” ― 재키 히긴스(옥스포드 사이언티픽 필름 디렉터) “식물지능에 대한 설득력 있는 증거.” ― 《커커스 리뷰》 AI는 신체가 없고, 인간은 뇌에 갇혔다! 몸 전체로 사고하는 식물지능이 일으킨 인지 혁명 구글 딥마인드가 인공지능의 ‘마음’을 연구하고 있는 지금, 거대한 철학적 질문이 다시금 인류 앞에 놓였다. 인간만이 감정을 느낄 수 있는가? 의식은 어디에서 오는가? 뇌가 있어야만 지능이 존재하는가? chatGPT, Gemini, Perplexity 등 대형언어모델(LLM)이 사람처럼 대화하며 심리 상담을 해주고 그림과 영상을 포함해 온갖 창작물까지 만들어내는 상황 속에서, 우리는 지능과 의식의 본질을 다시 묻지 않을 수 없다. 그런 와중에도 우리는 여전히 뇌를 가진 유기체, 그중에서도 인간을 중심으로 사고하고 있다. 이 책 《뇌 없이도 생각할 수 있는가》는 그 틀을 깨는 강력한 도전이다. 세계를 이해하는 패러다임을 거세게 뒤흔든 양자역학의 등장에 비견할 만한 이 책의 대담한 시도는 식물지능을 통해 ‘살아있는 지능’이 무엇인지에 대해 다시 생각하고 기계적 지능의 한계를 넘어서게 한다. 식물은 뇌도, 신경도 없다. 그러나 놀랍게도 수많은 결정을 내리고, 환경을 예측하며, 자신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성장해나간다. 이 책은 신경과학, 식물생리학, 심리학, 철학의 경계를 넘나들며 식물이 보여주는 고차원적 정보처리 능력을 조명한다. 단순히 식물의 생존 전략을 설명하는 것을 넘어, 인간과 인공지능이 나아갈 방향을 근본부터 다시 그려보게 만든다. 생명을 이해하는 관점을 완전히 뒤집는 일이자, 인간이라는 존재를 되돌아보는 과학적·철학적 실천이기도 한 이 책을 통해, 독자는 의식과 지능은 물론, 자기 자신을 더 넓은 틀에서 낯설게, 깊이 있게 이해하게 된다. 1. 기술과 속도의 시대에 식물을 호명하다 ─ TED와 BBC가 주목한 ‘식물지능’ 분야를 이끌어온 선구자, 파코 칼보 ─ 움직이지 않기에 더 정교하게 사고하는 식물지능 이 책을 쓴 파코 칼보는 인지과학자이자 생물철학자로 스페인 무르시아대학교에서 과학철학을 가르치고 학제간 연구의 최전선에서 식물지능을 연구하고 있다. 이 책은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파코 칼보의 첫 책으로 식물지능에 대한 가장 최신의 연구 성과를 대중적으로 상세히 풀어주고 있다. 이야기는 초록의 생명에게 화학적 자장가를 불러주며 시작된다. 동물을 마취시키는 것과 정확히 동일한 물질의 작용으로 ‘잠이 드는’ 미모사 실험을 소개하며, 오랜 진화 과정의 연속선상에서 생명체들이 생화학적으로 얼마나 닮았는지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한다. 20세기 들어서야 동물행동학의 등장과 함께 인간 아닌 생명의 의식에 대해 고민하게 된 인류에게 저자는 “모든 유기체는 고유한 지능을 가지고 있다.”라고 말하며 ‘식물행동학’의 등장을 암시한다. 온갖 식물에 둘러싸여 살아가지만 이를 인지하지 못하는 현상을 의미하는 ‘식물맹’이라는 학술 용어가 있을 정도로 식물을 그저 “녹색의 배경” 정도로 여기는 인류에게 저자의 연구는 새로운 경종을 울린다. 이동성이 큰 동물에 비해 땅에 뿌리내린 식물은 자신이 내린 선택에 대한 결과를 남김없이 모조리 감내해야 한다. 그럼에도 식물은 우리보다 훨씬 오랫동안 적은 에너지로 지구라는 환경에 적응해 살아왔다. 식물이 내리는 결정이 단순했다면 복잡한 지구 생태계 속에 이토록 풍요로운 종 다양성이 일구어질 수 있었을까. “독창적으로 성장하는” 식물지능이라는 이 책의 아이디어는 단순한 생물학의 문제를 넘어 우리에게 지속 가능한 생존 전략과 사고 모델을 제공해준다. 인간의 뇌를 모방한 인공지능이 등장하고, 인류의 새로운 터전을 찾아 우주를 향해 나아가는 과학·기술 시대에 다시 이 땅 위의 식물을 호명하는 이유다. “포유류를 일시적으로 잠재우려면 합성 마취제를 투여해야 한다. 하지만 식물은 다양한 종류의 마취제를 스스로 만든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이 같은 물질을 분비하는데 가령 상처가 생기면 조직에서 에틸렌 같은 마취성 화학물질을 공기 중으로 분비한다. 또한 뿌리에 수분이 제대로 공급되지 않으면 에탄올, 에틸렌, 디비닐에테르를 만든다. 왜 이러한 일이 일어나는지는 아직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방어기제를 활성화하는 데 도움이 되는 물질들도 있긴 하지만 다른 여러 물질의 효능은 불분명하다. 어쩌면 우리가 바쁜 하루 끝에 맥주 한 잔을 찾듯이 그저 긴장을 완화하기 위한 것일지 모른다. 이 같은 물질 중 몇 가지는 지구 대기에 영향을 줄 만큼 엄청난 양으로 분비된다.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식물과 조류가 온실가스를 배출한다는 사실이 지니는 함의를 우리는 진지하게 생각해야 할 것이다.” ― 들어가는 글 〈잠든 식물, 깨어난 통찰〉 중에서 “식물이 일으키는 변화 대부분은 동물의 번개처럼 빠른 반응보다 훨씬 느리다(하지만 파리지옥의 예에서 보았듯이 식물도 필요하면 속력을 낸다). 이러한 식물이 스스로 어떻게 움직이고 성장해야 할지 판단할 지능이 없다면 주변에 어떤 일이 일어나더라도 제때 대응하지 못할 것이다. 야생식물 세계의 극심한 경쟁에서 뒤처지면 경쟁자의 공격에 쓰러지고 포식자의 먹이가 된다.” ― 1장 〈식물맹〉, ‘운동과 지능’ 중에서 2. 식물은 온몸으로 사고한다 ─ 식물의 관다발계, 전기신호를 전달하는 녹색의 전깃줄 ─ 인간과 기계라는 이분법을 넘어서는 제3의 인지 모델 식물은 뿌리부터 잎끝에 이르는 몸 전체를 통해 환경으로부터 정보를 수집한다. 빛의 다섯 가지 스펙트럼 영역뿐만 아니라 낮의 길이와 계절의 변화, 기온과 습도, 진동과 염도, 시간에 따른 영양 성분 변화, 토양 내 미생물, 이웃과의 경쟁 등 수많은 변수 사이에서 생존에 최선인 선택을 내린다. 식물에는 뇌가 없지만, 대신 전기신호를 전달하는 관다발계가 존재한다. 이 구조는 동물의 신경계처럼 물, 당, 신호 물질 등을 이동시키며 정보를 주고받는다. 식물에서 발견된 세로토닌, 도파민, GABA, 글루탐산염과 같은 물질들은 인간의 신경전달물질과 동일하다. 상처를 입은 부위에서 전기적 신호가 출발해 식물 전체로 퍼지며 방어 기제를 작동시키는 과정은 마치 통증을 느끼고 대처하는 동물의 행동과 닮았다. 뇌라는 특정 기관과 신경세포가 없는 식물의 사고는 몸 전체에 ‘분산’되어 일어난다. 뿌리에서 잎까지 모든 부위가 정보를 감지하고 판단하며, 그에 따라 각자 반응한다. 이는 인지 중 절반 이상이 다리에서 일어나는 문어의 다중 의식 체계와도 유사하다. 인간 중심의 의식 모델이 중심 제어식이라면, 식물은 네트워크 기반 분산형 사고 체계를 보여주는 것이다. AI와 인지과학이 주목하는 새로운 지능의 가능성을 자연은 이미 오래전부터 구현하고 있었다. 생존을 목표로 삼은 판단에는 옳고 그름이 명확하다. 잘못된 판단으로 원하지 않는 상황에 처했을 때 우리는 당황하고, 놀라게 된다. 이는 식물에서도 마찬가지다. AI는 빠르게 연산하지만 ‘예측에 실패한 놀라움’에 적절히 대응하는 능력은 아직 미비하다. 이 책은 분산형 사고 체계를 지닌 식물이 자신이 예측한 결과가 어긋났을 때 환경을 어떻게 탐색하고 수정하는지를 통해 진정한 인지와 의식을 이해하는 실마리를 제공한다. 식물은 감각기관이 없지만 주어진 환경에서 운동을 통해 정보를 모으고, 변화하는 상황에 자신을 조율하며, 생존을 위한 최적의 판단을 수행한다. 이러한 생물적 사고방식은 단순 계산 능력으로 환원될 수 없다. 저자는 통합정보이론, 생물기호학, 생태심리학 등 다양한 관점에서 식물의 행동을 해석하며, 인간과 기계라는 이분법을 넘어서는 ‘제3의 인지 모델’로서의 식물지능을 제안한다. “연구자들은 애기장대의 유전자를 조작해 세포 내 칼슘 수치가 높아지면 분자가 빛을 내도록 했다. 그리고 애기장대에 칼로 상처를 내자 칼슘이 상처 부위부터 나머지 부분으로 퍼지면서 빛이 물결을 이루었다. 길로이 팀은 글루탐산염이 칼슘을 기반으로 한 전기 활동의 파동을 일으켜 세포들이 방어 태세를 갖추도록 신호를 보낸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처럼 ‘포유류’의 신경전달물질인 글루탐산염이 식물에서도 통증 신호를 빠르게 전달하듯이, 신경전달물질이 식물에서 작용하는 방식은 동물에서 작용하는 방식과 다르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 4장 〈식물 신경계〉, ‘녹색 신경 화학물질’ 중에서 “토양 내 염분이 높으면 뿌리에 심한 스트레스가 되어 단백질 합성을 비롯한 다른 여러 중요한 과정이 방해받는다. 그러므로 식물은 염류 장해를 피하려고 어떤 일이라도 해야 한다. 대부분은 어떤 곳에서 안락함을 느끼는지에 관한 내부 모형과 일치하는 토양을 찾아 염류 장해를 막는다. 이처럼 식물은 예측을 일치시키려고 한다.” ― 5장 〈식물은 생각하는가〉, ‘놀라움에 대한 대처’ 중에서 3. 식물지능과 함께 급진적이고 생태적인 미래를 열어젖히다 ─ 장식이나 작물이 아닌 주체로서의 식물, 반려와 공존의 윤리 ─ 소프트 로봇, 뿌리내리고 생장하는 인지적 존재를 향한 상상력 인지는 단순히 유기체 내부에서 독립적으로 발생하는 ‘능력’이 아니라 유기체와 환경 사이의 지속적인 상호작용 속에서 발생하는 ‘과정’이다. 유기체 안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를 따지는 것이 아니라, 유기체가 외부 세계와 어떻게 연결되고 있는지를 살펴야만 진정한 의미의 인지를 이해할 수 있다. 즉, 인지는 내부에 ‘있는 것’이 아니라, 관계 속에서 ‘일어나는 것’이다. 오늘날 인간 실존의 위협으로 다가오는 기후 변화 속에서 식물이 어떤 식으로 논의되는지를 잠시 떠올려보자. 여전히 인류는 먹고사는 문제에 갇혀 그저 작물 성장률을 높일 방법에만 혈안이 되어 있다. 실시간으로 무너지는 지구의 생물권 앞에서도 여전히 식물을 “인류의 이익을 위해 조작되고, 재배되고, 심지어 우주로 이동되는 수동적 자원”으로 여기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이제 이러한 관점을 근본적으로 전환해야 할 시점에 와 있다. 식물을 자원으로만 보지 않고 스스로 환경을 인식하고 조율하며 살아가는 ‘인지적 존재’로 바라본다면, 식물과 인간 사이의 관계는 전혀 다른 과학적·윤리적 지평으로 나아갈 수 있다. 이러한 인식 전환은 기술에도 영향을 미쳐 식물처럼 환경에 맞춰 유연하게 자라나는 생체모방 로봇 ‘그로우봇(Growbot)’의 출현으로 이어졌다. 식물의 분산형 지능과 구조적 유연성을 본뜬 이 기술은 생명체와 유사한 방식으로 세계와 연결되는 새로운 기계지능의 가능성을 보여준다. 식물처럼 느리고 신중하지만 환경에 깊이 뿌리내리고 조화를 이루는 존재방식, 그것이야말로 지금 우리가 기술과 삶 모두에서 배워야 할 가장 급진적이고 생태적인 상상일 것이다. “행동이 펼쳐지는 자연환경에 초점을 맞춘다면 인지는 식물뿐 아니라 동물에게도 소유할 수 있는 대상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인지는 유기체와 그 주변 환경 간 상호작용에 의해 발생하는 무언가에 가깝다. 유기체 안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가 아니라 유기체가 주변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생각해야 하는 까닭은 주변 환경과의 상호작용으로 경험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 7장 〈식물이 된다는 것에 대하여〉, ‘의미 만들기’ 중에서 “스탠퍼드대학교와 캘리포니아대학교 산타바바라 캠퍼스 연구자들이 개발한 ‘그로우봇’은 잎끝이 계속 새로운 세포를 만들며 성장하듯이 플라스틱 공기압 튜브의 내부 중심을 밖으로 계속 뒤집으며 앞을 향해 성장한다. 거친 바닥, 울퉁불퉁한 표면, 좁은 공간에서도 몸 내부를 뒤집으며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그로우봇은 표면의 정전기를 이용해 끈끈이 두 장 사이를 지날 수도 있고 풀로 채운 욕조 안에서도 움직일 수 있다. 공기압의 힘만으로 작은 틈 사이를 비집고 들어가는 그로우봇은 필요에 따라 몸의 너비를 넓히거나 좁힐 수 있다. 날카로운 물체에 찔리더라도 공기압을 유지할 수 있다.” ― 9장 〈녹색 로봇〉, ‘그로우봇’ 중에서“이 책은 신경과학, 식물생리학, 심리학, 철학의 경계를 넘나들며 뇌 없이 생각하는 법에 대한 그림을 그림으로써 식물로 존재한다는 게 어떤 것일지 탐구할 것이다. 앞으로 더 많은 연구가 이루어지면서 과학적 증거의 씨앗들이 어떻게 자랄지 신중하게 지켜볼 것이다.” - 〈서문〉 “더는 식물 연구를 오랫동안 지배해온 분류학과 명명법에만 매달려서는 안 된다. 식별표와 추상적인 범주는 고유한 개체로서 식물이 지니는 지능에 대해 그다지 많은 것을 알려주지 못한다.” - 2장 <식물의 관점 따라가기> “토마토는 뇌에 혼란을 일으키는 화학물질을 분비해 초식동물을 육식동물로 변화시킨다. 공격을 받으면 ‘경호원’을 부르는 식물과 나무도 있다. 가령 곤충에게 위협을 받으면 공격하는 곤충을 먹이로 삼는 다른 곤충의 관심을 끌 물질을 공기로 퍼트리는 것이다.” - 3장 <식물의 지능적 행동>
페인터 10 무작정 따라하기
길벗 / 강정연 지음 / 2008.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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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연 지음
수작업 느낌을 나타낼 수 있는 다양한 디지털 일러스트레이션 기법을 알려준다. 그래픽 디자인, 개인 포트폴리오 등 모든 드로잉에 충분히 적용하도록 실습 예제들을 수록했다. 실무진 인터뷰를 실어 현장 이야기도 들을 수 있다. 또한 명령어 사전을 수록하여 언제든지 필요한 명령어를 뽑아 사용하고 공부할 수 있다.VISUAL GUIDE #1 페인터 10으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 스케치 편 #2 페인터 10으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 채색 1단계 편 #3 페인터 10으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 채색 2단계 편 #4 페인터 10으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 효과 적용 및 세밀한 수정 편 첫째마당 페인터 10 새로운 시작! 01 페인터 10 시작하기 02 페인터 10 프로그램과 태블릿 설치하기 03 페인터 10의 새로운 기능 살펴보기 04 페인터 10의 기본 작업 환경 05 페인터 10의 주요 팔레트 06 출력 환경에 따른 파일 설정 실무진들의 생생 인터뷰 둘째마당 페인터의 36개 브러시 완전정복! 07 RealBristle 브러시로 자연스러운 흰 구름 그리기 08 Smart Stroke 브러시로 클론 이미지 만들기 09 Art Pen 브러시로 과일 정물화 그리기 10 Artists’ Oils 브러시로 빈티지 라벨 일러스트 그리기 11Digital Watercolor 브러시로 간단한 소품 일러스트 그리기 12 Acrylics 브러시로 민들레 그리기 13 Sponges 브러시로 안개 낀 이미지 만들기 14 Artists 브러시로 사진을 그림처럼 만들기 15 Airbrushes 브러시로 캐릭터 그리기 16 Sumi-e 브러시로 수묵화 그리기 17 Watercolor 브러시로 수채 일러스트 그리기 18 Blenders 브러시로 환상적인 새 그리기 19 Conte 브러시로 앉아있는 사람 그리기 20 Pastels 브러시로 따뜻한 느낌의 일러스트 그리기 21 Oil Pastels 브러시로 인물화 그리기기초 드로잉부터 응용 일러스트레이션, 사진 이미지 편집 효과까지! - 수작업 느낌을 나타낼 수 있는 다양한 디지털 일러스트레이션 기법을 알려드립니다. - 그래픽 디자인, 개인 포트폴리오 등 모든 드로잉에 충분히 적용할 수 있도록 실습 예제들을 수록했습니다. - 실무진 인터뷰를 실어 초보자들이 궁금해 하는 생생한 현장 이야기를 들을 수 있습니다. 또한 명령어 사전을 수록하여 언제든지 필요한 명령어를 뽑아 사용하고 공부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기초 드로잉이 부족한데 쉽고 간단한 예제로 멋진 아트워크를 만들고 싶어요!” 초보자를 실무 디자이너로 만드는 ‘페인터 10 무작정 따라하기’는 디지털 드로잉을 시작한 초보자들을 위한 실용서적입니다. 페인터를 배우는 가장 손쉬운 방법으로 다양한 브러시와 이미지를 연출하여 멋진 아트워크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한눈에 펼쳐지는 페인터의 기능과 5분 내에 마스터하는 페인터의 개념, 실무 중심의 핵심 예제 무작정 따라하기, 디자인 실력을 업그레이드하는 실전 노하우를 통해 드로잉 실력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브러시와 이미지 연출로 시선을 사로잡는 아트워크를 만들고 싶어요!” ‘페인터 10 무작정 따라하기’는 기초 드로잉부터 응용 일러스트레이션, 사진 이미지 편집 효과까지 페인터의 핵심 내용을 빼놓지 않고 다뤄 이 책 한 권이면 다양한 디지털 일러스트레이션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수작업에서 사용할 수 없는 다양한 브러시 응용법과 합성법들을 활용해 화려한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고 다양한 Effects와 이미지 보정 방법으로 좀 더 완성도 높은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실무 활용 패턴을 알아볼 수 있는 실무진들의 현장 인터뷰를 통해 생생한 현장 이야기를 들을 수 있습니다.
행복한 삶으로의 여행
문지사 / 이강래 엮음 / 201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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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래 엮음
이 책의 첫 장을 열면서 삶 실존 행복 사랑 욕망 명상 죽음 종교 멍언 지혜 우화 소설 이 책을 엮으면서
초경량비행장치 기체정비기록부
시대고시기획 / 드론연구원 (지은이) / 2018.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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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연구원 (지은이)
무인멀티콥터의 원활한 유지 보수를 위해 만들어진 기록부다. 체계적인 정비기록이 가능하여 무인멀티콥터의 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작성자의 편의를 위해 정비 참고 활용표, 기재 요령, 비행공역, 비행 관련 관할 기관 연락처 등을 수록하였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초경량비행장치 기체정비기록부 - ULV Maintenance Log Book은 무인멀티콥터의 원활한 유지 보수를 위해 만들어진 기록부입니다. 체계적인 정비기록이 가능하여 무인멀티콥터의 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작성자의 편의를 위해 정비 참고 활용표, 기재 요령, 비행공역, 비행 관련 관할 기관 연락처 등을 수록하였습니다.
키다리의 꿈
문학공감 / 김사윤 (지은이) / 202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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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사윤 (지은이)
시인 김사윤의 세 번째 산문집이다. 첫 번째 산문집 『시시비비』가 청춘들을 향한 응원의 메시지였다면, 작가 박경주와 공저한 『다시 내릴 비』는 부박한 삶을 시와 산문의 어우러짐으로 완성한 작품이라고 볼 수 있다. 그의 세 번째 작품 『키다리의 꿈』은 시사를 중심으로 다양한 관점을 통해 ‘희망’을 길어 올리기 위한 두레박을 깊고 어두운 세상 속으로 내리고 있다. 작가의 말에서 시인은 ‘우리가 정말 이대로 괜찮은지’ 끊임없이 반복해서 우리에게 묻고 있다. 힘들면 힘들다고, 지치면 지친다고 이야기할 수 있는 사회, 그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서로에게 힘이 되어줄 수 있는 사회를 시인은 꿈꾸고 있다. 지금보다 우리는 모두 괜찮아져야 하므로 시인은 다양한 사회문제들을 중심으로 한 방향으로 우리 모두의 ‘희망’을 소망하고 있는 작품들을 다각도의 시선으로 소개하고 있다. 달콤한 위로와 격려에 그치지 않고 때로는 쓴소리로 눈먼 민주주의 사회를 질타하기도 하고, 사회에 팽배한 적폐들을 조목조목 지적하면서도 시인은 스스로 반성하며 함께 올바른 행복의 길로 걸어가자고 독려하고 있다. 특히 이번 산문집은 일간지에 수년간 연재된 작품들을 엄선하여 담았기 때문에, 부쩍 유튜브와 SNS에 빠져 책과 신문으로부터 멀어진 청소년들에게 어휘학습과 더불어 논술지도 및 글쓰기 학습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며 시사 및 국가정세의 흐름을 파악하는 데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작가의 말 1. 그물을 꿰는 시(詩) 톰(Tom)과 고다이버(Godiva) 최후의 만찬 무산(巫山)의 꿈 촌철활인(寸鐵活人) 농담의 선(線) ‘한낮’의 대화 인정의 이면(裏面) 그물을 꿰는 시(詩) 범인(凡人)의 명품 셔틀(shuttle) 부정(不貞)의 망상 변별(辨別), 사람의 사계 자전(自全)과 자전(自轉) 취중농담(醉中弄談) 트라우마의 바다 2. 학교 밖 아이들의 미소 바보들의 행진 비녀, 툭 떨어지듯 역설(逆說)의 유희 대한 독립 만세 폭도(暴徒)의 재림(再臨) 불청객 학교 밖 아이들의 미소 삶을 위한 죽음의 노래 재회의 연(緣) 숨바꼭질 노인편승(老人便乘) Aporia, 바닷가재 연(緣)의 연(鳶) 검은 꽃 3. 유토피아의 두레박 보편(保便), 시늉과 실행 증인(證人)의 침묵 지기(知己)의 등대 인동(忍冬)의 꽃 승천(昇天) 천재(天災)의 교훈 염치(廉恥)의 불구(不具) 다변(多變)의 반의어(反意語) 유토피아의 두레박 사이비 아카데미의 근절(根絶) 보신(補身)의 해(解) 반(半)의 반(半) 오욕(汚辱)의 숲 키다리의 꿈 4. 물어보자, 삶에게 졸혼(卒婚)의 명분(名分) 짜장면과 껌딱지 생업(生業)의 비애(悲哀) 노동의 새벽 이등병의 편지 관계(關契)의 관계(關係) Work and Life Balance 물어보자, 삶에게 떠버리의 소신(所信) 모순(矛盾)의 묘(妙) 디스토피아(Dystopia) 새해 유감(有感) 그래도, 피노키오 코로나로 인한 팬데믹(pandemic)은 현대사회의 고독을 절대의 경지에 이르게 했다. 철저하게 외로워지는 경험을 한 우리에게 김사윤 시인은 ‘우리, 지금 이대로 괜찮을까’라는 화두를 던진다. 가슴과 가슴이 맞닿아야 생존의 안도감을 느끼는 것이 인간의 본성임을 망각할 수는 없다고 절규하면서 선인(善人) 키다리는 첫걸음을 딛는다. 그동안 발표했던 산문집에서는 온화한 어조로 부드럽게 독자에게 위로를 건넸다면, 자신을 포함한 우리 모두에게 ‘반성’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자 노력한 흔적이 이곳저곳에서 뚜렷하게 드러난다. 실존했던 레오프릭 백작(Leofric, Earl of Mercia)과 그의 아내 고다이버(Godiva)의 일화를 통해 관음증 환자 톰을 현대사회의 ‘비겁함’의 대명사로 묘사하며 말미에 톰에게 안녕을 고하는 작가의 의도는 ‘정의로운 사회’를 위한 ‘용기’였음을 주목해야 할 필요가 있다. 한편, 2020년에 미네소타주에서 발생한 경찰의 폭력진압으로 목숨을 잃은 흑인 남성의 넋을 위로하며 아직도 남아있는 인종 차별의 민낯을 <검은 꽃>에서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다. 또 <그물을 꿰는 시>를 통해 다양한 문학 활동을 독려하면서도 문학은 ‘신중’해야 하는 것임을 역설하며 문학인들에게 쓴소리도 잊지 않는다. 이는 질타가 아닌 사랑이 아닐까. 이미 우리에게 시인으로 알려진 김사윤 시인의 세 번째 산문집 『키다리의 꿈』은 미국 소설가 진 웹스터(Jean Webster)의 『키다리 아저씨(원제: Daddy-Long-Legs)』에 등장하는 보이지 않는 선행의 주체 키다리가 사회 곳곳에 발자국을 남기길 바라는 마음에서 따온 제목이다. 이 책을 통해서 우리 모두 더 이상 외롭지 않고 괜찮아진다면 저자의 소망이 어느 정도 이루어졌다고 볼 수도 있겠다.지금 이대로, 우리 괜찮을까요? 신앙으로 인도하는 성직자가 부정을 저지르고, 교사와 학생이 악다구니를 쓰는 세상에서 ‘어른’의 소리를 담고 싶었습니다. 차마 이대로는 괜찮지 않을 것 같아서요. 상식과 지식을 바탕으로 사회의 전반적인 내용들을 다루되, 낯설지 않게 익숙한 어조로 수년간 일간지에 게재된 글들을 중심으로 선별해서 실었습니다. 지금보다 우리가 좀 괜찮아졌으면 해서요. - <작가의 말> 여기에 덧대는 이야기가 하나 더 숨겨져 있다. 그 와중에 마을에서 유일하게 고다이버의 알몸을 엿본 톰이라는 재단사가 며칠 후 눈이 멀었다는 이야기다. 훗날 그의 이름은 관음증 환자를 일컫는 ‘Peeping Tom’에 숨겨진 채 지금까지 쓰이고 있다. 레오프릭과 고다이버는 실존 인물이지만, 이 이야기는 설화로 전해진다. 사실관계를 떠나 우리가 살아가는 현대사회에도 폭정을 세도(勢道)하는 무리가 있고, 이를 바로잡기 위해 노력하는 고다이버가 존재한다. 권세에 빌붙어 선량한 탈을 쓰고 사리사욕을 채우기 위해 살아가는 수많은 ‘톰’도 있음은 물론이다. - <톰과 고다이버> ‘사랑의 끝은 책임’이라는 말도 있다. 가정폭력이나 그 외에 치명적인 균열까지 감내하며 책임지라는 의미는 아니다. 지옥처럼 힘든 결혼생활을 유지하는 것은 한 개인의 인권을 침해하는 것이다. 그럴 때는 차라리 헤어지는 것이 옳다. 지금은 이혼에도 합의가 필요하고, 원만하지 않으면 소송도 불사하는 것이 사랑의 끝이 되어 버렸다. 친권을 포기하는 것조차 망설이지 않는 가장들도 늘어나고 있다.- <무산(巫山)의 꿈>
[네이비] 개역개정 뉴슬림 굿모닝 바이블 - 소(小).합본
아가페출판사 / 굿모닝성경 편찬위원회 (지은이) /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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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페출판사
소설,일반
굿모닝성경 편찬위원회 (지은이)
화령의 제왕 1
뿔미디어 / 무영 지음 / 2007.11.30
8,000
뿔미디어
소설,일반
무영 지음
1. 미래를 위한 선택 2. 반란의 씨앗 3. 죽음의 장막 4. 슬라임 고무줄 5. 광란의 전장 6. 백아의 비밀 7. 저주의 물 다크워터 8. 맹목적인 충성 9. 이이제이 10. 내전의 소용돌이제1장 남북전쟁1 제2장 남북전쟁2 제3장 또 다른 반란의 씨앗 제4장 내가 살아가는 이유 제5장 헥터의 줄타기 제6장 질풍노도 제7장 운명의 대회전 제8장 좌절 제9장 미궁 속으로 제10장 운명이라는 괴물제1장 역추적 제2장 피의 삼각주에서 부는 바람 제3장 응징 제4장 불의 전차 제5장 완성된 가지치기 제6장 어느 것이 진짜 정보인가 제7장 기이한 만남 제8장 사투 제9장 그랜드마스터 제10장 대폭발제1장 화령 이야기 제2장 정령왕의 권능 제3장 오해로 빚어진 권력 다툼 제4장 붉은 늑대 길드의 탄생 비화 제5장 보이지 않는 존재의 정체 제6장 재회 제7장 귀환, 그리고 .. 제8장 혼돈의 대륙 제9장 대반격 제10장 화령의 제왕 - 에필로그제1장 오우거 슬레이어 제2장 잠룡의 비상 제3장 오크 가죽점퍼 제4장 사관학교 제5장 호사다마 제6장 더러운 밀약 제7장 선택의 기로 제8장 기 싸움 제9장 전쟁의 서막 제10장 활화산 같은 분노
내 몸을 살리는 식사 죽이는 식사
이아소 / 우쓰미 사토루 지음, 송수영 옮김 / 201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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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소
취미,실용
우쓰미 사토루 지음, 송수영 옮김
일본의 내과의 우쓰미 사토루는 일찍이 일상에서 무심코 오용하는 약물과 사회독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고 목소리를 높여온 인물이자 건강서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그동안 강연 등에서 많은 사람이 가장 빈번하게 해온 질문을 기초로 하여, 위협받고 있는 우리의 식문화와 실생활을 고려한 건강한 식사법 등을 총망라했다. 자신도 알지 못하는 사이에 일상에서 섭취하는 80여 가지의 첨가물, 칼로리는 과잉이면서 영양실조에 시달리는 현대인의 아이러니, 비싼 건강검진은 꼬박꼬박 받으면서 매일 먹는 음식은 소홀한 풍조, 세계 농약 사용량 1, 2위를 달리는 일본과 한국의 실상과 같은 외면해서는 안 되는 우리 식품 안전의 문제점을 꼼꼼히 되짚었다. 이를 통해 건강한 삶을 유지하기 위해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하는 위험한 환경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자신의 식생활을 새로이 각성할 수 있도록 했다. 책 말미에는 일상에서 주로 먹는 저자 본인의 식사 메뉴를 공개하고 독자가 참고할 수 있게 하여 세간의 화제를 불러일으켰다.들어가며 Part 1 우선 ‘1일 3식’에서 탈피하자 식품첨가물.농약.화학비료.호르몬제.방사능… 외면하는 사이 위험 수준을 넘어선 ‘사회독’ ‘무엇을 먹을까’보다 더 중요해진 ‘무엇을 먹지 말아야 할까?’ 일본의 내과의 우쓰미 사토루는 일찍이 일상에서 무심코 오용하는 약물과 사회독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고 목소리를 높여온 인물이자 건강서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이번에 출간한 《의사가 알려주는 내 몸을 살리는 식사, 죽이는 식사》는 그동안 강연 등에서 많은 사람이 가장 빈번하게 해온 질문을 기초로 하여, 위협받고 있는 우리의 식문화와 실생활을 고려한 건강한 식사법 등을 총망라했다. 자신도 알지 못하는 사이에 일상에서 섭취하는 80여 가지의 첨가물, 칼로리는 과잉이면서 영양실조에 시달리는 현대인의 아이러니, 비싼 건강검진은 꼬박꼬박 받으면서 매일 먹는 음식은 소홀한 풍조, 세계 농약 사용량 1, 2위를 달리는 일본과 한국의 실상과 같은 외면해서는 안 되는 우리 식품 안전의 문제점을 꼼꼼히 되짚었다. 이를 통해 건강한 삶을 유지하기 위해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하는 위험한 환경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자신의 식생활을 새로이 각성할 수 있도록 했다. 책 말미에는 일상에서 주로 먹는 저자 본인의 식사 메뉴를 공개하고 독자가 참고할 수 있게 하여 세간의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출판사 리뷰] ※다음에 2개 이상 해당된다면 이 책을 읽으실 것을 권합니다. □ 충치가 있다 □ 고기는 등급이 높은 것을 찾는다 □ 냉동.냉장 음식은 전자레인지에 데워 먹는다 □ 체중 증가를 염려해 제로 칼로리 음료를 마신다 □ 흑설탕은 정제되었으므로 몸에 좋다고 생각한다 □ 간편한 편의점 음식을 즐긴다 □ 무제한 리필하는 참치?연어를 즐긴다 □ 하루 세끼를 꼬박꼬박 챙겨 먹는다 □ 빵.라면 같은 밀가루 음식으로 하루의 끼니를 때울 때가 있다 □ 케이크나 초콜릿 같은 달콤한 디저트를 정기적으로 먹어야 한다 지금 당신과 가족의 식탁은 문제없습니까? “대기업 5년간 유전자 변형 농산물 1000만 톤 수입. CJ, 대상 등 5개 대기업이 전체의 99.9%. 수입량 점차 늘어 해마다 200만 톤 이상. 수입해온 GMO 어디 사용됐는지 알 수 없어.”(「한겨레」 2016. 9. 21.) “살충제에 지방 덩어리 사료, 실태 알면 계란 못 먹어. 인공 환기 ? 축사 ? 철제 케이지 ? 진드기… 닭 스트레스에 잠 못 자고 면역력 저하”(「노컷뉴스」 2016. 8. 19.) “썩은 떡갈비, 왁스 메로구이, 양잿물 해삼… 해도 해도 너무하다. 발암 물질 명란젓도 버젓이 유통. 범정부 단속 4년째 헛심. 식품 안전 신뢰도 고작 15%”(「연합뉴스」 2016. 9. 10.) - 이것저것 다 따지면 먹을 게 뭐 있어? 그냥 대충 살겠다. - GMO, 농약 친 채소, 즉석식품 등 건강에 좋지 않은 식품은 절대 피한다. 무슨 재료로 어떻게 만드는지 알 수 없기 때문에 외식도 안 한다. 정보 격차 이상으로 개개인이 꾸리는 식생활의 갭도 커지고 있다. 과연 어떤 태도가 맞을까? 그리고 지금 나의 위치는 어디쯤일까? 외면하고 살자니 하루가 멀다고 유해 식품 뉴스가 봇물처럼 터져 나오고, 그렇다고 일일이 따지며 살자니 보통 힘든 일이 아니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진퇴양난의 상황…. 그렇다면 과연 일선 의사는 어떻게 생각하고 실제로 어떤 음식을 먹을까? 《의사가 알려주는 내 몸을 살리는 식사 죽이는 식사》는 이처럼 갈팡질팡 위태로운 오늘날 우리의 먹을거리에 대해 낱낱이 꼬집으며 경종을 울리는 한편, 먹을거리가 곧 우리의 생명, 삶과 직결됨을 새삼 일깨운다. 먹는 것이 곧 생명이다! 우리가 생명을 유지하는 데 가장 본능적이고 근원적인 것이 바로 ‘먹는 것’이다. 먹어야 살 수 있지만, 잘못 먹으면 오히려 질병을 유발하고 생명을 위협하는 치명적인 ‘독’이 된다. 특히 농약, GMO, 식품첨가물 등으로 식품 전반이 오염된 오늘날은 날로 위험이 증가하고 있다. 그리하여 저자 우쓰미 사토루 씨는 지금 당신에게 이렇게 묻는다. “지금 매일 ‘영양’을 먹고 있습니까, 아니면 ‘독’을 먹고 있습니까?” 저자는 기본적으로 식사 시간은 즐거워야 한다는 것을 최고의 덕목으로 삼고 있으나, 이 세상을 살면서 유해한 물질과 완전히 무관하게 사는 것 자체가 무리한 지경에 왔다는 사실 또한 인정하고 있다. 따라서 그가 선택한 최선의 방법은 사회독에 관해 ‘최선을 다한다’가 아니라 ‘최악을 배제한다’는 실천적 자세이다. 《의사가 알려주는 내 몸을 살리는 식사 죽이는 식사》는 바로 ‘최악’의 식생활을 배제하기 위해 꼭 알아야 하는 식품 안전의 문제를 총망라한다. 현재 문제시되고 있는 사회독의 다양한 문제점을 알고 있다면 이를 대비한 실질적인 대책을 능동적으로 선택할 수 있다. 이 책은 일반인을 대상으로 강연을 하듯 전문적 내용을 쉽게 풀어주어 누구나 술술 편하게 읽을 수 있다. 또 무엇을 어떻게 먹으면 좋을지 고민하는 사람에게 좋은 해답을 제시할 것이다.
스마트폰 노안
옥당(북커스베르겐) / 아라이 히로유키 지음, 서수지 옮김 / 2016.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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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요리
아라이 히로유키 지음, 서수지 옮김
현대인의 필수품과도 같은 스마트폰이 불러온 질병, 스마트폰 노안에 대해서 자세히 살펴본다. 눈 건강을 지키기 위해 우리가 어떤 노력을 해야 하며, 청소년기 아이들의 노안을 예방하려면 부모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눈 건강을 지키는 일상의 실천 팁을 아주 간단 명료하게 알려준다. 현대인은 눈을 혹사하는 환경 아래 살다보니 웬만큼 눈에 문제가 생기기 전에는 ‘내 눈은 멀쩡하다’고 과신하기 쉽다. 작은 글씨나 가까이 있는 물체가 잘 보이지 않고 어두운 곳에서 침침하게 보이는 게 노안 증상인데, 흔히 피곤해서 그렇겠지, 하고 그냥 넘기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이런 증상을 방치하면, 돋보기로 간단하게 교정할 수 있는 증상조차 심각한 눈 질환으로 진행될 수 있다. 따라서 눈의 현상을 자세히 살피고 관찰하는 세심함이 노안의 진행을 막는 기본 자세라고 저자는 강조한다. 안과 전문의인 저자는 아직 어린 나이임에도 노안이 온 환자들을 접하면서, 스마트폰 시대에 찾아온 눈의 위기를 절감한다. 저자는, 눈의 이상 말고도 다양한 신체 증상을 동반하기도 하는 이 신종 질환의 확산을 그대로 두면 다른 건강도 잃을 수 있다고 강조한다. 이와 더불어 스마트폰을 건강하게 사용하는 방법을 알리기 위해 이 책을 쓰게 되었다고 집필 의도를 밝히고 있다.머리말│스마트폰 없이 살 수 없는 시대 1. 스마트폰이 내 눈을 공격한다 젊은 노안│나도 스마트폰 노안일까?│눈이 매일 괴로운 이유│시력이 좋을수록 더 위험하다│ 전자기기의 역습│두통과 어깨 결림의 시작│블루라이트를 아십니까│스마트폰의 비극, 중독│일상생활의 위기 2. 당장 스마트폰 사용 습관을 바꿔라 습관 1?전철 안 스마트폰│습관 2?보행 중 스마트폰│습관 3?뒹굴뒹굴 스마트폰│ 게임을 오래 하면 건조증이 생긴다│안구건조증은 눈병의 원인│화면과 눈의 거리 유지하기화면 밝기 줄이기│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하자│사용 시간 줄이는 게 최우선│전자파의 영향│스마트폰 없이 살아보기 3. 매일 눈 건강법 열 가지를 실천하라 5분 눈 감기│핫팩│안구건조증 예방 수칙│올바른 안약 사용 습관│안구 마사지보다는 눈 주변 지압을│수면의 질 높이기│책상에서 하는 눈 운동│식물 키우기│비타민 C 먹기│ 눈에 좋은 영양제 4. 내 아이의 눈을 관찰하라 눈의 신호에 둔감한 아이들│내 아이의 시력 지켜주기│“아이가 눈이 나쁜 것 같아요”│ 스마트폰 사용이 좌우하는 내 아이의 수면 시간│차라리 태블릿 PC가 낫다│ 전자기기, 밤에는 그만 5. 안경과 콘택트렌즈, 제대로 사용하라 시력검사의 기본 원칙│콘택트렌즈 착용 시간 지키기│콘택트렌즈 장시간 착용이 각막세포를 죽인다│컬러 콘택트렌즈의 부작용│편광 선글라스의 위력│일 년에 한 번 정기검진 받기 6. 눈 질환의 신호를 읽어라 안구건조증과 자가 진단│눈 화장이 속눈썹 진드기를 부른다│젊어서도 찾아오는 녹내장과 백내장│충혈된 눈은 안과 질환의 신호│치료와 수술 종류 맺음말│눈을 대신할 수 있는 것은 없다이 책은 새롭게 등장한 현대병, 스마트폰 노안에 대해서 알려준다. 안과 전문의인 저자가 증상에서 치료법, 그리고 예방법까지 간단하고 명쾌하게 설명한다. 전자기기에 무방비로 노출된 자녀를 둔 요즘 부모들이 꼭 봐 두어야 할 책이다. 젊은 노안의 경고 마흔 이후 중년층 이상에나 찾아오던 질병, 노안이 이제 나이를 불문하고 나타나고 있다. 20~30대는 물론이고 열 살짜리 내 아이가 노안이라는 진단을 받는다면 어떨까? 지금 이런 현상이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다. 스마트폰 보급률이 90%를 넘어설 정도로 보편화된 지금 스마트폰은 현대인에게 없어서는 안 되는 물건이 되었다. 이 책은 현대인의 필수품과도 같은 스마트폰이 불러온 질병, 스마트폰 노안에 대해서 자세히 살펴본다. 눈 건강을 지키기 위해 우리가 어떤 노력을 해야 하며, 청소년기 아이들의 노안을 예방하려면 부모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눈 건강을 지키는 일상의 실천 팁을 아주 간단 명료하게 알려준다. 스마트폰 노안이란? 스마트폰 노안은, 눈의 초점을 맞추는 ‘모양체’ 근육이 혹사당해 눈의 조절 기능에 이상이 생긴 상태를 말한다. 우리 눈은 먼 곳을 바라볼 때는 모양체근이 수축하거나 이완돼 수정체가 얇아진다. 반대로 가까운 곳을 볼 때는 모양체근이 긴장 상태가 되어 수정체가 두꺼워진다. 건강한 눈은 이런 식으로 초점을 맞추는 기능을 자동으로 조절한다. 그런데 스마트폰 등 전자기기 화면을 가까이에서 오랫동안 보다 보면 모양체근이 부담을 느낀다. 모양체근이 지속해서 무리하면, 눈의 초점 조절 기능에 이상이 생긴다. 수정체 근육의 탄력이 떨어지고 굳어지면서 조절력에 이상이 생겨 결국 가까운 곳을 보는 일이 점점 어려워진다. 현대인은 눈을 혹사하는 환경 아래 살다보니 웬만큼 눈에 문제가 생기기 전에는 ‘내 눈은 멀쩡하다’고 과신하기 쉽다. 작은 글씨나 가까이 있는 물체가 잘 보이지 않고 어두운 곳에서 침침하게 보이는 게 노안 증상인데, 흔히 피곤해서 그렇겠지, 하고 그냥 넘기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이런 증상을 방치하면, 돋보기로 간단하게 교정할 수 있는 증상조차 심각한 눈 질환으로 진행될 수 있다. 따라서 눈의 현상을 자세히 살피고 관찰하는 세심함이 노안의 진행을 막는 기본 자세라고 저자는 강조한다. 안과 전문의인 저자는 아직 어린 나이임에도 노안이 온 환자들을 접하면서, 스마트폰 시대에 찾아온 눈의 위기를 절감한다. 저자는, 눈의 이상 말고도 다양한 신체 증상을 동반하기도 하는 이 신종 질환의 확산을 그대로 두면 다른 건강도 잃을 수 있다고 강조한다. 이와 더불어 스마트폰을 건강하게 사용하는 방법을 알리기 위해 이 책을 쓰게 되었다고 집필 의도를 밝히고 있다. 나도 스마트폰 노안일까? 내 나이가 몇인데, 무슨 노안이냐고 방심할 일이 아니다. 방금 전에도 스마트폰을 들여다봤다면 누구도 안심할 수 없다. 한번 체크해보자! 3개 이상 해당된다면 스마트폰 노안일 수 있다. 1 스마트폰을 하루 세 시간 이상 사용한다. 2 스마트폰 화면에서 눈을 떼고 나면 눈의 초점이 잘 맞지 않는다. 3 먼 곳을 바라보다 가까운 곳을 보면 눈이 침침하다. 4 가까운 곳을 보다 먼 곳을 보면 초점이 잘 맞지 않는다. 5 저녁이 되면 스마트폰 화면이 잘 보이지 않는다. 6 어깨가 결리고 목이 뻐근하고 가끔 두통이 있다. 내 아이의 눈을 관찰하라 어려서부터 아이가 장시간 스마트폰 화면을 들여다보는데도 내버려두었다면 예방 차원에서라도 안과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눈은 증상이 나타났을 때는 이미 꽤 나빠져 있을 수 있다. 아이들은 교실에서 칠판 글씨가 잘 보이지 않아도 뭐가 문제인지 잘 인식하지 못한다. 아이의 성적이 떨어지는 것도 이 때문일 수 있으니 부모는 세심하게 관찰해야 한다. 게다가 스마트폰 노안이 왔다면 바르지 않은 자세나 고정된 자세를 오래 유지한 탓에 성장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는 만큼 방치해서는 안 된다. 저자는 아이의 시력이 예전보다 떨어졌다거나 눈에 이상이 있어 보인다고 해서 무턱대고 안경부터 맞춰서는 안 된다고 지적한다. 잘 보이는 것을 최우선으로 안경을 맞추다보면, 실제 눈이 필요로 하는 것보다 높은 도수의 안경을 쓸 가능성이 커진다. 도수를 지나치게 높이면 일시적으로는 잘 보일 수 있겠지만, 눈에 주는 부담도 그만큼 커지기에 필요하지 않을 때는 안경을 끼고 벗는 식으로 조절하는 게 좋다고 조언한다. 또한 스마트폰은 아이의 눈 건강뿐 아니라 영유아기에 뇌 발달, 인지·정서 발달에도 심각한 해를 미치므로 부모의 각별한 주의와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젊은 노안을 막는 생활 속 눈 건강 실천 팁 1 블루라이트를 차단하라 ‘블루라이트’는 파장이 짧고 강한 에너지로 눈을 피로하게 하고, 장시간 노출되면 망막 세포를 파괴한다. 또 수면 유도 호르몬인 멜라토닌 분비가 줄어들어 불면증이 생길 수 있다. 블루라이트 차단 필름이나 앱을 이용해 블루라이트에 노출되는 것을 막는다. . 2 안구건조증을 예방하라 화면을 오래 보면, 눈 깜박임이 줄고 눈이 건조해진다. 그러면 이물질을 눈물로 씻어내지 못해 눈이 충혈되고, 시야가 부옇게 흐려지거나 초점이 잘 맞지 않게 된다. 사전에 이런 건조증이 생기지 않도록 매일 예방 운동을 실천한다. 3 수돗물로 눈을 씻지 마라 눈물층이 씻겨나간다. 눈물층이 사라지면 안구건조증이 생길 수 있고, 항균작용을 하는 눈물 속 효소도 함께 씻겨나가 면역력이 떨어지므로 유의한다. 4 눈과의 거리 30~40㎝를 유지하라 화면을 바로 눈앞에 대고 들여다보는 자세는 눈의 조절 기능에 큰 부담을 준다. 따라서 눈과 스마트폰의 안전거리 30~40cm을 지킨다. 5 화면을 볼 때는 목과 고개를 숙이지 마라 목을 구부정하게 숙이면, 목이 일자로 변하게 되고 목 주변 근육과 인대가 긴장해 거북목증후군으로 발전된다. 이에 따라 뒷목과 어깨가 결리고 아플 수 있으므로 바른 자세를 유지한다. 6 눈 주변을 지압하라 ‘눈동자’(안구)를 누르는 방법은 아주 위험하다. 안구를 누르면 눈알 내부의 압력(안압)이 급격히 상승한다. 눈 지압점을 자극해주면, 눈에 쌓인 피로를 효과적으로 풀 수 있다. 7 화면의 밝기를 줄여라 특히 어두운 곳에서는 더 화면 밝기를 줄여야 한다. 배경과 밝은 스마트폰 화면의 격차가 눈에 부담을 주므로 화면을 조금 어둡게 하는 것이 좋다. 8 핫팩을 자주 하라 속눈썹 뿌리 부분에는 눈알과 눈꺼풀의 움직임을 부드럽게 해주고, 눈물이 증발하는 것을 막아주는 마이봄선이라는 분비샘이 있다. 핫팩을 하면 마이봄선을 막고 있던 지방이 녹아 안구건조증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9 자주 먼 곳을 쳐다보고 5분씩 눈을 감아라 눈을 감지 않으면 눈은 쉬지 못한다. 초점을 조절하는 모양체근은 감아야만 쉴 수 있으므로, 5분 정도 눈을 감고 있으면 눈이 쉴 수 있다. 10 비타민C 등 영양제를 섭취하라 항산화를 돕는 비타민C나 야채 등을 섭취하면, 눈의 수정체를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다.
2019 사회복지사 1급 기본서 3종 세트 (전3권)
시대고시기획 / 사회복지사 수험연구소 (엮은이) / 2018.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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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 수험연구소 (엮은이)
반드시 알아야 하는 핵심이론과 더불어 심화내용까지 담은 똑똑한 기본서다. 시험에 출제되는 핵심이론, 1~16회 시험의 출제흐름을 파악한 학습목표, 출제가능성이 높은 심화내용을 실었다. 효과적.효율적인 학습을 위한 세 가지 장치를 알차게 담았다. 출제유형문제, 최신기출문제를 통해 다양한 문제 유형과 최신 출제경향을 충분히 파악할 수 있다. 간략히 정리한 5년간 기출 키워드를 통해 스스로의 실력을 점검할 수 있다.1과목 사회복지기초 2과목 사회복지실천 3과목 사회복지정책과 제도핵심만 쏙쏙 담은 알찬 수험서! 시대고시기획이 가장 효율적ㆍ효과적인 합격의 길을 제안합니다. 1. 반드시 알아야 하는 핵심이론과 더불어 심화내용까지 담은 똑똑한 기본서! 점점 넓어지고 깊어지는 출제범위로 인해 학습하시기 힘드시죠? 책은 두껍고, 지금 공부하는 이론이 시험에 출제될지, 혹은 몇 회 출제되었는지 알고있습니까? 『사회복지사 1급 기본서』 시리즈로 학습하면 이런 걱정은 없습니다. 시험에 출제되는 핵심이론, 1~16회 시험의 출제흐름을 파악한 학습목표, 출제가능성이 높은 심화내용, 이 모든 것을 담았습니다. 2. 효과적ㆍ효율적인 학습을 위한 3가지! 『학습목표 확인 → 이론학습&출제현황 파악 → Plus One』 '첫 페이지부터 한 장, 한 장 공부하면 되겠지'라는 마음으로 시험을 준비하고 계십니까? 효과적ㆍ효율적인 학습을 위한 세 가지 장치를 알차게 담았습니다. 학습목표를 통해 출제포인트를 짚을 수 있는 효과적인 학습, 1회~16회 시험 동안의 출제현황을 알 수 있는 효율적인 학습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자주 출제되거나 꼭 알아야 하는 Plus One까지! 합격을 위한 3가지를 따라 학습만 하시면 됩니다. 3. 출제유형문제, 최신기출문제를 통해 다양한 문제 유형과 최신 출제경향을 충분히 파악하자! 사회복지사 자격시험은 2003년부터 시행되어 2018년 시험까지 16회 시행된 국가전문자격시험입니다. 시험에 반드시 나오는 문제, 자주 출제되는 문제들만을 모아 ‘출제유형문제’를 구성했습니다. 그리고 최신의'기출문제'를 별도로 수록하였습니다. 더 없이 상세하고 정확한 해설로 가장 최신의 출제경향을 파악하세요. 17회 시험에 완벽한 대비를 위한 기출문제 정복! 놓쳐서는 안 되는 합격의 공식입니다. 4. 간략히 정리한 5년간 기출 키워드를 통해 스스로의 실력을 점검해 보자! 어느 시험이건 최신기출문제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간략히 정리한 5년간 기출 키워드를 통해 출제경향을 빠르게 파악하고, 스스로의 실력도 점검해 보세요. 본격적인 학습 전 또는 마무리 단계에서, 그리고 시험장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출판사 서평 『사회복지사 1급 기본서』 시리즈는 수험생의 학습을 기초부터 돕고, 시험에 출제될 것만 학습해 합격만을 위한 전략적인 목표로 출간한 도서입니다. 합격만을 위한 학습전략은 『학습목표 확인 → 이론학습&출제현황 파악 → Plus One』으로 이뤄지는 3 Step 학습방법입니다. 책을 펴면 가장 먼저 보이는 학습목표는 '어떤 내용이 출제되는지, 어떤 부분을 집중적으로 학습할 것인지'를 제시합니다. 그리고 핵심이론에 1~16회 시험을 철저히 분석한 출제현황을 표기해 자주 출제되는 이론이 어느 부분인지, 중요하게 학습할 이론이 어느 부분인지 보여줍니다. 마지막으로 핵심적인 이론, 자주 출제되는 이론, 눈여겨 봐야할 부분을 Plus One으로 따로 모았습니다. 많은 수험생들이 최신 기출문제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1~16회의 시험을 분석한 결과, 최신 기출문제도 중요하지만 기존에 출제된 과거의 기출문제도 중요하다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즉, 시험의 출제에는 흐름이 있고, 그 흐름을 파악해야 앞으로의 시험을 대비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사회복지사 1급 기본서』 시리즈는 과거의 기출문제를 모아 '출제유형문제', 최신의 기출문제를 모아 '최신기출문제'로 나눠 수록했습니다. 1~16회 시험문제를 이론영역별, 출제유형별, 출제회차별로 구분했기에 수험생은 1~16회 시험문제를 모두 파악할 수 있습니다. 사회복지사에 도전하는 모든 수험생들의 합격을 진심으로 기원하며, 『사회복지사 1급 기본서』 시리즈가 그 합격의 순간을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백신애 작품집
종합출판범우 / 백신애 (지은이), 최혜실 (엮은이) / 2022.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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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출판범우
소설,일반
백신애 (지은이), 최혜실 (엮은이)
일제 강점기 농촌민들의 생활을 직접 체험하며 가난에 시달리는 민중의 모습을 작품을 통해 형상화하고 여성에 대한 시대의 사회적 억압과 어머니라는 상징으로부터 탈출을 모색하고 주체적 여성 담론의 가능성을 연 여성 작가. 백신애는 여성에 대한 사회적 억압을 문제시 하고 일제 강점기 농촌민들의 생활을 직접 체험하며 가난에 시달리는 민중의 모습을 작품을 통해 형상화했다. 사회적으로 성공한 아버지와 영천 양반 출신으로 한학의 교양을 쌓은 어머니 아래 성장한 백신애는 아버지의 억압에 반발을 느끼면서도 구시대적 교육을 받은 어머니의 모성적 침묵과 자신을 동일시하지 않기 위해 모친과 단절한다. 그러나 영천에서 미곡을 취급하고 정미소를 해서 소문난 부자였던 아버지의 자부심은 백신애의 일생에 끊임없는 간섭의 요소가 된다. 백신애는 오빠의 사회주의 사상에 동조함으로써 어머니라는 상징적인 억압의 구조로부터 자신을 탈출시키고자 한다. 그러나 오빠와의 관계 역시 보호에 불과했다. 그러다 오빠 몰래 문학서적을 읽으며 애를 쓰던 중 현상 광고를 보고 하룻밤 사이에 휘갈겨 써서 응모해 당선된 작품이 이 책 《백신애 작품집》의 첫 소설 작품으로 실려 있는 〈나의 어머니〉이다.일러두기 · 7 소설 — 11 나의 어머니 · 13 꺼래이 · 24 복선이 · 46 채색교 · 51 적빈 · 66 낙오 · 80 멀리 간 동무 · 91 상금 삼 원야 · 97 악부자 · 101 의혹의 혹모 · 119 정현수 · 133 학사 · 152 식곤 · 167 어느 전원의 풍경 · 179 가지 말게 · 192 광인수기 · 195 소독부 · 218 일여인 · 234 혼명에서 · 247 아름다운 노을 · 279 수필 — 327 도취삼매 · 329 백합화단 · 333 연당 · 338 제목 없는 이야기 · 342 추성전문 · 346 가정부인으로서 음악가에게 보내는 말씀 · 349 사명에 각성한 후 · 350 무상의 악 · 353 종달새 · 356 납량이제 · 360 매화 · 368 울음 · 371 백안 · 374 춘맹 · 378 종달새 곡보 · 382 녹음하 · 385 동화사 · 388 사섭 · 392 눈 오던 그 날 밤 · 398 청도기행 · 402 해설 | 그 여지가 말하는 세 가지 방식 — 418 작가 연보 · 440 연구 논문 · 443일제 강점기 농촌민들의 생활을 직접 체험하며 가난에 시달리는 민중의 모습을 작품을 통해 형상화하고 여성에 대한 시대의 사회적 억압과 어머니라는 상징으로부터 탈출을 모색하고 주체적 여성 담론의 가능성을 연 작가 《백신애 작품집》 백신애는 여성에 대한 사회적 억압을 문제시 하고 일제 강점기 농촌민들의 생활을 직접 체험하며 가난에 시달리는 민중의 모습을 작품을 통해 형상화했다. 사회적으로 성공한 아버지와 영천 양반 출신으로 한학의 교양을 쌓은 어머니 아래 성장한 백신애는 아버지의 억압에 반발을 느끼면서도 구시대적 교육을 받은 어머니의 모성적 침묵과 자신을 동일시하지 않기 위해 모친과 단절한다. 그러나 영천에서 미곡을 취급하고 정미소를 해서 소문난 부자였던 아버지의 자부심은 백신애의 일생에 끊임없는 간섭의 요소가 된다. 백신애는 오빠의 사회주의 사상에 동조함으로써 어머니라는 상징적인 억압의 구조로부터 자신을 탈출시키고자 한다. 그러나 오빠와의 관계 역시 보호에 불과했다. 그러다 오빠 몰래 문학서적을 읽으며 애를 쓰던 중 현상 광고를 보고 하룻밤 사이에 휘갈겨 써서 응모해 당선된 작품이 이 책 《백신애 작품집》의 첫 소설 작품으로 실려 있는 〈나의 어머니〉이다. 백신애에 대한 연구는 크게 둘로 나뉘는데, 일제 강점기 식민지의 현실과 연결 짓는 것과 여성주의 관점에서 분석하는 것이다. 1930년대 중반 이전의 〈꺼래이〉 〈복선이〉 〈채색교〉 〈적빈〉 〈멀리 간 동무〉 〈악부자〉 〈식곤〉 〈소독부〉 등의 작품들은 일제 강점기 민중들의 비참한 삶의 재현이 주조를 이루며, 1939년까지는 중산층 여성의 고백 형식이 눈에 띈다. 백신애의 작품들은 초기 사회주의 리얼리즘 담론에서 여성 담론, 다시 주체적인 담론으로 나아갈 단초를 보인다. 그러나 KAPF의 퇴조와 이혼이라는 과정은 작가의 현실과의 분열은 자기 풍자를 낳았고 이를 계기로 자기 계층의 여성 담론에 관심을 갖게 된다. 이 책에도 수록되어 있는 후기 작품에서는 중산충 여성의 목소리에서 광인, 병자, 죄인의 고백 형식으로 나타난다. 〈광인수기〉에는 전향 지식인의 부인이 겪는 이중적 소외와 광기의 언어가 두드러지며, 〈혼명〉에서는 전향한 여성 지식인의 목소리로 사회주의 사상으로부터의 전향과 가족주의 탈피로서 이혼을 동궤 놓고 이야기를 서술한다. 〈아름다운 노을〉에서는 13세 연하의 소년과의 사랑을 표면 구조로 놓고 오빠와 누이의 인물 설정을 통해 종래의 사랑에 대한 극복을 감행함으로써 주체적 여성 담론의 가능성을 열었다.
나 홀로 짠!
숨프레스 / 이새미 (지은이) / 202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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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이새미 (지은이)
혼자 있는 시간과 스스로를 먹이고 보살피는 이야기나 기록들이 유독 사랑받는 요즈음. 포근한 그림과 간단한 레시피, 먹고 마신 요리들과 일상의 희로애락을 엮은 요리 만화 에세이 『나 홀로 짠!』이 출간되었다. 네이버 웹툰 베스트도전에서 2년째 연재 중인 동명의 만화를 단행본화한 것이다. 집에서 자주 해 먹는 된장찌개, 열무국수 같은 메뉴부터 진미채튀김, 순대막창볶음, 나가사키짬뽕라면처럼 반조리 레토르트 식품들을 활용한 맛깔 나는 안주 메뉴까지. 기쁜 날, 슬픈 날, 기념일, 아무것도 아닌 날을 채운 보고만 있어도 배부르고 또 동시에 배고파지는 반짝이고 사랑스러운 36가지 차림을 포근하고 따뜻한 그림으로 풀어낸다.프롤로그 새미의 부엌 [1부] 나 홀로 짠! 감자수제비_외로움을 담아, 짠 마카로니샐러드_마중의 추억 진미채튀김_한 사람만 떠올리는 시간 찹스테이크_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 절편피자_쫀득쫀득 순수함의 맛 순대막창볶음_먹고 싶은 건 그날 먹어야 어묵탕_찬바람 불 땐 파닭꼬치_밖에서 ‘혼밥’은 흥이 안 나 꽃게간장조림_엄마 뱃속에 있을 때부터 좋아했어 새우미나리전_앞으로 무엇이 될지는 모르지만 수제버거_일희일비할 바에야 맛있는 걸 먹을래 꼬막무침&비빔밥_바다 여행 대신 음식 여행 주꾸미볶음_봄을 떠나보내며 문어숙회_독특하다 했지 맛없다고는 안 했어 크림떡볶이_기분이 좋아지는 사람, 기분이 밝아지는 음식 나가사키짬뽕라면_번거로움의 맛 열무비빔밥&국수_여름맞이 음식 된장찌개 항정살 한 상 차림_구수한 소울푸드 감자피자_씁쓸하고 시원한 맛 등갈비김치찜_밥도둑이 필요한 날 소고기뭇국_피할 수 없으니 꿋꿋이 베이컨팽이버섯말이_역시 두 개로는 부족했어 컵라면잡채밥&짬뽕_누들면의 대변신 [2부] 우리 같이 짠! 매콤낙지볶음_추억의 맛, 추억으로 남을 맛 무닭볶음탕_조금 특별한 우리 집 소울푸드 콩불_세 가족의 취향을 만족시킬 메뉴 옛날통닭_근본으로 애호박전_마음씨와 솜씨 콘치즈_오히려 좋아! 꿀떡볶이_달콤 쫄깃한 화해 닭죽_약보다도 따뜻한 한마디 유부초밥&햄치즈롤_비가 와도 마음은 쨍쨍! 돼지갈비찜_마음을 덜어 낸 자리에 고기만두_추억을 빚다 치즈스틱_엄마랑 하이볼 데이트 카레_외로움의 맛에서 따뜻한 기억으로 감사의 말온전히 나를 위한 한 가지 요리, 한잔의 술, 충만한 시간 포근한 그림으로 풀어내는 일상을 채우는 때로 맛있고, 때로 짠한 이야기 혼자 있는 시간과 스스로를 먹이고 보살피는 이야기나 기록들이 유독 사랑받는 요즈음. 포근한 그림과 간단한 레시피, 먹고 마신 요리들과 일상의 희로애락을 엮은 요리 만화 에세이 『나 홀로 짠!』이 출간되었다. 네이버 웹툰 베스트도전에서 2년째 연재 중인 동명의 만화를 단행본화한 것이다. 집에서 자주 해 먹는 된장찌개, 열무국수 같은 메뉴부터 진미채튀김, 순대막창볶음, 나가사키짬뽕라면처럼 반조리 레토르트 식품들을 활용한 맛깔 나는 안주 메뉴까지. 기쁜 날, 슬픈 날, 기념일, 아무것도 아닌 날을 채운 보고만 있어도 배부르고 또 동시에 배고파지는 반짝이고 사랑스러운 36가지 차림을 포근하고 따뜻한 그림으로 풀어낸다. 온전히 나를 위한 한 가지 요리, 한잔의 술, 충만한 시간. 이렇듯 우리의 일상을 채우는 때로 맛있고, 때론 짠한 이야기들. 여기에 혼자서도 뚝딱뚝딱 만들 수 있는 레시피와 요리에 곁들이기 좋은 술 추천까지. 감동과 재미, 정보까지 모두 눌러 담은 이 책은 우리의 평범한 오늘을 반짝이고 사랑스럽게 만들어 줄 것이다. | 별점 9.8 × 누적 조회 수 220만 네이버 웹툰 베스트도전 일상물 화제작이 드디어 단행본으로! 바야흐로 1인 가구 800만 시대. 이 같은 ‘나혼산’ 시대에 혼자 있는 시간과 스스로를 먹이고 보살피는 일상의 이야기가 유독 사랑받고 있다. 오늘의 주인공 역시 포근한 그림과 간단한 레시피, 먹고 마신 요리들과 일상의 희로애락을 엮은 요리 만화 에세이 『나 홀로 짠!』. 네이버 웹툰 베스트도전에서 2년 넘게 연재 중인 작품이자, 별점 9.8, 누적 조회 수 220만에 달하는 동명의 만화를 단행본화한 것이다. 된장찌개, 열무국수처럼 집에서 자주 해 먹는 일상적인 메뉴에서부터 무닭볶음탕, 꿀떡볶이, 절편피자같이 저자의 한 끗이 더해진 조금 특별한 메뉴, 진미채튀김, 순대막창볶음, 나가사키짬뽕라면처럼 반조리 레토르트 식품들을 활용한 맛깔 나는 안주 메뉴까지. 어렵지 않게, 우리가 늘 먹는 재료로, 그토록 무섭다는 ‘아는 맛’을 재현해 당장이라도 따라하고 싶은 요리들. “매 식사마다 제대로야…!” “기다렸어요. 행복한 퇴근길 안주 고르기!” “옆에 낑겨서 한 젓가락 하고 싶어지는 밥&술상이네요!”. 특유의 따뜻한 그림체와 스토리텔링 덕분에 평소에도 책으로 내주었으면 한다는 독자들의 요청이 쇄도했던 『나 홀로 짠!』. 따뜻하고 포근한 그 매력을 십분 살리고 요리 정보까지 꽉꽉 눌러 담은, 소장하지 않고는 못 배길 특별한 책이 탄생했다. | 기쁜 날, 슬픈 날, 기념일, 아무것도 아닌 날을 채운 배부른데 배고파지는 반짝이고 사랑스러운 36가지 차림 어른이들의 따로 또 같이 ‘먹고’ ‘사는’ 이야기 미공개 에피소드(+레시피), 곁들이기 좋은 술 ‘오늘의 酒’ 대공개 평범하고 흔한 한 그릇으로 기분 내는 법 모든 인간이 저마다의 역사를 갖는다는 말처럼, 모든 요리는 저마다의 이야기를 가지고 있다. 수능을 앞두고 가족과의 이별을 맞이한 날을 떠올리며 만든 마카로니샐러드. 유난히 감기가 낫지 않아 고생한 어느 여름, 30년을 다닌 동네 병원에서 의사 선생님이 해 준 따뜻한 한마디를 떠올리며 만든 닭죽. 밖에서 혼자 밥 먹는 게 어색해 집에서 만든 파닭꼬치. 이렇듯 이 책에는 기쁜 날, 슬픈 날, 기념일, 아무것도 아닌 날을 채운 보고만 있어도 배부르고 또 동시에 배고파지는 반짝이고 사랑스러운 36가지 차림이 등장한다. 평범한 소고기뭇국을 끓여도 집집마다 레시피는 제각각인 법. 『나 홀로 짠!』에서는 복잡해 보이는 요리는 쉽게, 간단해 보이는 요리는 더 쉽게 소개한다. 혼자 해 먹는 밥이 귀찮고 지겨운 자취생들, 먹방 콘텐츠와는 조금 다른 나만의 ‘밥 친구’를 찾는 어른이들, 도파민보다는 세로토닌을 추구하는 1인분의 삶들. 이 책은 이처럼 스스로를 먹이고 보살피는 일에 진심이거나 혹은 시행착오를 겪고 있는 이들에게 더없이 귀한 선물이자 혼자서도 충분히 따라해 볼 수 있는 최고의 자취 요리 도감이다. 마지막으로 책의 만듦새를 짚고 넘어가자면, 웹툰을 단행본으로 편집하는 과정에서 레시피 부분을 스토리 부분과 구별해 한눈에 보이도록 구성했고, 요리에 곁들이기 좋은 술 역시 ‘오늘의 酒’ 코너를 만들어 수록했다. 또한 웹툰 버전에서는 한 번도 공개된 적 없는 미공개 에피소드도 4편을 더 실어 평범하고 흔한 한 그릇으로 기분 내는 법을 제대로 보여 준다. 소장용으로도 선물용으로도 손색이 없는 사랑스러운 책이다. 친구의 선물을 고르는 일은 오롯이 그 사람만을 생각하는 시간이 되기도 합니다. 내게 줄 선물을 고르는 친구들 또한 나와 같은 마음으로 선물을 고민한다고 생각하니 선물을 고민하는 시간이 따뜻해집니다. 그런 날 있지 않나요? 오늘 꼭 먹고 싶은 메뉴가 있는데 다음을 기약해야 할 때! 다음에 먹고 싶은 메뉴를 먹는다 해도 생각했던 것보다 썩 맛있지 않을 때! 그럴 땐 먹고 싶은 그날 꼭 먹어야 하는데 말이죠.먹고 싶은 날 안 먹으면 배탈 나요! (나도 모르게 꾀병이 생김.) 아니 허탈합니다. 먹고 싶은 그날 먹고 행복감을 느끼자구요!
클리어니스
조형복스 / 토와 지음, 송숙정 옮김 / 2007.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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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형복스
소설,일반
토와 지음, 송숙정 옮김
제1회 일본 '휴대폰 소설(Mobile Novel) 대상' 대상 수상작이 종이책으로 출간되었다. '휴대폰 소설'이란 휴대폰의 자판을 이용해 작성된 작품을 가리키는 일본 출판계의 신조어. 독자들 역시 휴대폰으로 다운 받아 소설을 읽는다. 집에 손님을 불러서 자신의 몸을 파는 여대생 사쿠라는, 건너편 출장 호스트 사무소에서 일하는 레오를 언제부터인가 몰래 엿보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사쿠라의 방에 레오가 나타나고 두 사람은 차츰 서로에게 끌리게 된다. 하지만 사쿠라에게는 연인 고타로가 있고, 레오는 사쿠라를 향한 마음을 애써 밀어내려 한다.제1장 츠츠모타세 제2장 유혹 제3장 이끌림 제4장 졸업문집 제5장 수염 난 남자와 코걸이 여자 제6장 수수께끼 제7장 충동 제8장 과거 제9장 아픔 제10장 잡은 손 제11장 먼 곳까지 제12장 재회 제13장 10일 간 제14장 실버링 제15장 약속 제16장 흔적 마지막장 클리어니스~ 뒷이야기 작가 후기우리의 사랑은 마치 유리 세공처럼 한없이 투명하다. 가슴이 채워지지 않아 방황하는 여대생 사쿠라와 사랑을 믿지 못하는 미소년 호스트 레오가 펼치는 순수한 사랑. 집에 손님을 불러서 자신의 몸을 파는 여대생 사쿠라는 건너편 출장 호스트 사무소에서 일하는 레오를 언제부터인가 몰래 엿보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사쿠라의 방에 레오가 나타나고 두 사람은 차츰 서로에게 끌리게 된다. 하지만 사쿠라에게는 연인 고타로가 있고, 레오는 그녀에게 느끼고 있는 마음을 애써 밀어내고 마는데.... 몸과 마음 모두를 잃어버린 사쿠라, 투명 인간을 꿈꾸는 레오. 어둠속에서 피어나는 레오와 사쿠라의 사랑이 당신을 찾아갑니다. 현대를 살아가는 젊은이들의 한없이 투명한 사랑이야기. 이 겨울에 당신에게 드리는 한 권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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