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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 여행영어
PUB.365(삼육오) / AI편집부 (지은이) / 2024.09.12
16,000원 ⟶
14,400원
(10% off)
PUB.365(삼육오)
소설,일반
AI편집부 (지은이)
하루 3분만 투자해도 해외여행을 더욱 편안하고 즐겁게 만들어주는 획기적인 여행 영어 책이다. 하루 3번, 3단계, 3분 집중이라는 간편한 학습 시스템을 담은 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부담 없이 여행 영어를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어떠한 상황에서, 어떠한 뉘앙스로 쓰는지를 알아야 정확하게 구사를 할 수 있다. 는 비행기 탑승부터 귀국까지, 여행 중에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모두 아우르고 있다. 그저 우리말 뜻에 맞게 외워야 하는 문장이 아니라, 실제 상황에서 어떠한 뉘앙스로 사용되는지를 이해하고 응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Part 01 기내 01. 기내에서의 안전 수칙 02. 식사 선택 및 주문 03. 승무원과의 대화 04. 기내 엔터테인먼트 사용 05. 편안한 여행을 위한 요청 06. 비행기 지연 및 취소 07. 특별 요청 (서비스, 물건 등) 08. 비상 상황에서 도움 요청 09. 이동 및 화장실 사용 10. 착륙 및 이륙 시 대화 Part 02 공항 01. 입국 심사 대화 02. 체크인 및 보안 검색 03. 티켓 및 보딩패스 04. 수하물 문제 (분실, 과잉, 수하물 요금 등) 05. 공항 내 시설 이용 및 방향 찾기 06. 수하물 접수 및 검사 07. 세관 및 출국 심사 대화 08. 지연 및 취소에 대한 대응 09. 출국장 내 상점 이용 10. 안내소에서 도움 요청 Part 03 교통 수단 01. 택시 호출 및 이용 02. 버스 및 기차 이용 03. 지하철 이용 04. 자동차 대여 05. 티켓 구매 및 요금 06. 교통 규칙 및 표지판 이해 07. 지도 및 네비게이션 이용 08. 사고 및 긴급 상황 09. 주차 및 주유 10. 도보 및 자전거 이용 Part 04 호텔 01. 체크인 및 체크아웃 02. 방 유형 및 요금 03. 시설 이용 (헬스클럽, 수영장 등) 04. 서비스 요청 (청소, 위생 등) 05. 문제 상황 해결 (불편사항, 결제 문제 등) 06. 음식 서비스 (룸 서비스, 뷔페, 미니바 등) 07. 비상 상황 08. 호텔 주변 정보 알아보기 09. 특별 요청 (서비스, 장애 등) 10. 예약 및 취소 Part 05 쇼핑 01. 의류 및 액세서리 쇼핑 02. 식료품 쇼핑 03. 전자제품 쇼핑 04. 환율 및 결제 05. 세금 환급 06. 제품 반환 및 교환 07. 제품 사양 물어보기 08. 할인 및 세일 정보 얻기 09. 도서 및 음악 쇼핑 10. 고급 브랜드 및 특수 상품 쇼핑 Part 06 식당 01. 메뉴 이해 및 주문 02. 음식 및 음료 선택 03. 알레르기 및 특별 식사 요청 04. 계산 및 팁 05. 예약 및 대기 06. 음식평가 및 추천 얻기 07. 사진 촬영 허락 요청 08. 테이크아웃 및 배달 09. 특별 이벤트 및 프로모션 10. 문화적 차이 이해 (미국 식당 문화) Part 07 관광지 01. 명소 및 역사적 장소 방문 02. 투어 가이드와의 대화 03. 티켓 구매 및 정보 이해 04. 사진 촬영 및 SNS 공유 05. 지역 문화 및 역사 이해 06. 방문객 규칙 및 안전 지침 07. 여행 회사와의 대화 08. 숙소 및 식사 예약 09. 여행 취소 및 변경 10. 긴급 상황 대응 Part 08 거리 01. 길 찾기 및 지역 정보 요청 02. 상황별 반응 (도난, 긴급 상황 등) 03. 행사 및 축제 참여 04. 현지인과의 간단한 대화 05. 시장 및 먹거리 탐색 06. 도시 투어 및 도보 투어 07. 노상 판매자와의 대화 08. 교통 수단 이용 09. 현지 문화 및 풍습 이해 10. 날씨 및 환경 대응 Part 09 병원/건강 01. 예약 및 방문 02. 병원 내 지시 사항 이해 03. 병원 진료 대화 (증상, 처방 등) 04. 약국에서 약 구매 05. 응급 상황 대응 06. 건강 상태 설명 및 의료 상담 07. 보험 및 결제 정보 이해 08. 보건 및 안전 정보 이해 09. 개인 의료 기록 요청 10. 특수 요청 (알레르기, 식사 요청 등) Part 10 긴급 상황 01. 응급 상황 신고 02. 상처 및 부상 03. 도난 및 분실 04. 실종된 사람 05. 화재 06. 자연재해 07. 의료 긴급 상황 08. 도움 요청 09. 교통사고 10. 사고 신고빠니보틀, 곽튜브 등 다양한 컨셉으로 여행을 하는 유튜버들이 TV, 웹 예능까지 섭렵하고 있는 요즘, 시청자들도 다양한 여행지로의 여행 관심이 상승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패키지 여행을 가더라도 영어 한마디 못하면 해외여행이 두렵죠! 왕초보 수준에서도 쉽고 빠르게 익힐 수 있는 여행영어 과정이 바로 입니다. 하루 3분 투자로, 여행이 쉬워집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꾸준히 학습할 수 있도록 하루에 딱 3번, 3단계로, 3분간 집중해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된 간편한 학습 시스템! 학습 부담을 줄이면서도 꾸준한 학습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습니다. 작은 분량으로 시작해도 실력은 점차 쌓이는 것을 느껴보세요! 여행의 모든 순간을 위한 영어! 여행 중 실제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바탕으로 구성된 실용적인 영어 표현 학습입니다. 기내에서의 좌석 문제, 공항에서의 출입국 심사, 호텔 체크인, 대중교통 이용, 식당에서의 주문 등, 여행지에서 흔히 경험하게 될 구체적인 상황에 맞춰 표현을 익힙니다. 각 상황에서 어떤 뉘앙스로 말을 해야 하는지까지 다루어, 단순히 문장을 외우는 것을 넘어 실질적인 대화 능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가볍게 외우고, 확실하게 말하자! 왕초보도 쉽게 외우고 사용할 수 있는 기초 문장 패턴 학습. 어려운 문법이나 복잡한 표현보다는, 간단하고 외우기 쉬운 기초 문장 패턴에 초점을 맞추어 학습합니다. 초간단 패턴을 반복해서 익히고, 다양한 상황에 응용할 수 있게 하여 실제 여행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영어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도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습니다. 하루 3분만 투자해도 해외여행을 더욱 편안하고 즐겁게 만들어주는 획기적인 여행 영어 책입니다. 하루 3번, 3단계, 3분 집중이라는 간편한 학습 시스템을 담은 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부담 없이 여행 영어를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짧은 시간 투자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학습으로 실력이 쌓이는 과정을 경험해 보시길 바랍니다! 패턴만 달달 외운다고 무조건 영어를 말할 준비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어떠한 상황에서, 어떠한 뉘앙스로 쓰는지를 알아야 정확하게 구사를 할 수 있습니다. 는 비행기 탑승부터 귀국까지, 여행 중에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모두 아우르고 있습니다. 그저 우리말 뜻에 맞게 외워야 하는 문장이 아니라, 실제 상황에서 어떠한 뉘앙스로 사용되는지를 이해하고 응용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여행 영어가 두렵다면, 로 간단히 배우고, 자신 있게 말하세요!
파생상품으로 완성하는 고수의 투자법
위너스북 / 최창규 (지은이) / 2025.07.25
22,000원 ⟶
19,800원
(10% off)
위너스북
소설,일반
최창규 (지은이)
파생상품·ETF 전문가 최창규 이사의 첫 책으로, “파생상품은 위험해서가 아니라, 몰라서 위험하다”는 신념 아래 집필되었다. 파생상품 부문 10년 연속 ‘베스트 애널리스트’로 선정된 저자는 그동안 일반 투자자들에게 낯설고 어렵게만 느껴졌던 선물·옵션·파생펀드를 실전 전략과 연결해 친절하게 풀어낸다. 외국인의 선물 활용법부터 커버드콜 옵션 전략, ETF의 기초가 되는 파생펀드 구조까지 한 권에 담았다. 복잡한 금융시장에서 ‘보이지 않는 흐름’을 읽고 싶은 모든 투자자에게 든든한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프롤로그 1부 선물 : 시장보다 먼저 말하는 선물, 미래의 가격을 보여주다 01 외국인은 왜 한국 선물에 투자할까? 1. 외국인의 선물시장 장악력 2. 외국인이 KOSPI200 지수선물에 투자하는 이유 3. 선물거래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두 가지 비밀 02 기관투자자라며? 금융투자가 대부분이던데 1. 기관투자자의 구분 2. 금융투자의 파생상품 시장조성 업무 3. 외국인과 금융투자는 같은 편일까? 03 파생시장의 왕개미는 존재한다 1. 개인의 점유율이 20%를 지키고 있는 이유 2. 파생상품으로 돈 벌면 세금을 내야 한다 3. 선물옵션시장 전설의 투자자 04 삼성전자 주가는 삼성전자 선물이 움직인다 1. 이제 주식선물이 주인공이다 2. 한국 주식선물 기초자산은 대형주 중심 3. 10가지 주식선물 활용법 4. 매월 두 번째 목요일을 조심해야 하는 이유 2부 옵션 : 위험을 거래하다 옵션은 이제 전략이다 05 커버드콜, 왜 알아야 하는가? 1. 커버드콜의 탄생과 옵션 상품의 역사 2. 커버드콜 전략의 기본 개념 및 실행 절차 3. 커버드콜 전략 활용 대상 및 투자자 유형 06 커버드콜 기초자산 및 옵션의 이해(콜과 풋) 1. 옵션의 기본 개념 2. 기초자산의 선택 기준 3. 옵션 매도자의 역할과 커버드콜 전략의 손익 07 만기의 선택(제로 데이, 위클리, 먼슬리, 플렉스 옵션) 1. 옵션 만기란? 2. 다양한 옵션 만기의 특성 3. 만기에 따른 커버드콜 전략 08 행사가의 선택 1. 행사가의 개념 2. 어떤 행사가를 선택해야 할까? 3. 배당 수익을 고려한 행사가 선택법 09 옵션 매도 수량과 시기의 결정 1. 일반적인 커버드콜(Standard Covered Call) 2. 타겟 커버드콜(Target Covered Call) 3. 고정 커버드콜(Fixed Covered Call) 4. 커버드콜 전략의 리스크와 대응 방안 5. 실전 사례 및 백테스트 결과 분석 10 한국에 상장된 커버드콜 ETF의 이해 1. 한국 상장 커버드콜 ETF 시장 현황 2. 기초자산별 분류: 미국 지수형 커버드콜 ETF 3. 기초자산별 분류: 미국 테마형 커버드콜 ETF 4. 기초자산별 분류: 미국 배당 커버드콜 ETF 5. 기초자산별 분류: 국내 지수형과 배당 커버드콜 ETF 6. 기초자산별 분류: 미국 채권형 커버드콜 ETF 3부 파생펀드 : 익숙한 투자 속, 일상에 숨어 있는 파생의 구조 11 파생상품의 기초인 인덱스를 알아야 한다 1. 인덱스는 어떻게 만들까? 2. 국내 대표지수인 KOSPI200의 구성 방법 12 인덱스펀드는 다양한 파생매매를 감추고 있다 1. 파생매매의 목적과 유형 2. 선물 포지션으로 인덱스펀드 운용 가능? 3. 차익거래를 통한 인핸스(Enhanced) 전략 4. 만기효과의 이유와 최신 트렌드 13 인덱스펀드 매니저가 본 국민연금의 기금운용 1. 국민연금(NPS)의 운용원칙을 알아야 하는 이유 2. 국민연금과 차익거래: 잃어버린 수익의 기술 3. 국민연금이 국내 주식에 집중하지 않는 이유 4. 자산배분의 필요성과 포트폴리오 14 파생상품의 실전 활용법 1. 레버리지와 증거금의 개념 2. 다양한 파생매매의 작동원리와 장단점★ 파생상품 분야 10년 연속 베스트 애널리스트 ★ 삼프로TV, 815머니톡 경제 유튜브 파생상품 스타 강사 ★ 염승환, 이효석, 임수열, 김수정 강력추천 복잡한 금융시장에서 살아남고 싶다면 파생상품을 활용한 투자전략이 필요하다! 『파생상품으로 완성하는 고수의 투자법』은 파생상품·ETF 전문가 최창규 이사의 첫 책으로, “파생상품은 위험해서가 아니라, 몰라서 위험하다”는 신념 아래 집필되었다. 파생상품 부문 10년 연속 ‘베스트 애널리스트’로 선정된 저자는 그동안 일반 투자자들에게 낯설고 어렵게만 느껴졌던 선물·옵션·파생펀드를 실전 전략과 연결해 친절하게 풀어낸다. 외국인의 선물 활용법부터 커버드콜 옵션 전략, ETF의 기초가 되는 파생펀드 구조까지 한 권에 담았다. 복잡한 금융시장에서 ‘보이지 않는 흐름’을 읽고 싶은 모든 투자자에게 든든한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 파생상품은 리스크가 아니다! 리스크를 줄이기 위한 가장 강력한 도구이다! “금융시장은 늘 수많은 뉴스와 투자자가 뒤얽힌 곳입니다. 그 안에서 외국인이나 기관이 무슨 목적으로 거래하는지를 파악하기만 해도, 시장을 보는 눈이 달라집니다. 특히 주식을 기초로 한 선물과 옵션 시장이 발달한 한국에서는, 파생상품을 제대로 이해하는 것만으로도 주식투자에 있어 유리한 고지를 점령할 수 있습니다.” _「프롤로그」 중에서 이 책은 바로 투자자들이 ‘유리한 고지’를 점령할 수 있도록 돕는 파생상품 실전 입문서다. 파생상품을 통해 리스크를 관리하고 전략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투자 도구로 인식할 수 있도록 한다. 저자의 말처럼 파생상품의 핵심을 제대로 이해하면 오히려 투자의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될 수 있다. 우리 모두 ‘파생’이라는 무기를 투자전략에 잘 활용해 보자. 진짜 고수는 파생을 읽는다! 선물·옵션·파생펀드의 기본 개념부터 실전 전략까지! 이 책은 총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선물’에서는 외국인과 기관, 개인 등 주요 투자자들이 왜 선물을 거래하는지, 그리고 어떤 전략을 다루는지 소개한다. 외국인의 KOSPI200 선물 전략, ETF와 선물 활용법, 선물옵션시장 전설의 투자자 이야기까지 다룬다. 2부 ‘옵션’에서는 커버드콜의 탄생 이야기를 시작으로 옵션을 어떻게 투자에 활용할 수 있는지, 특히 최근에 주목받고 있는 커버드콜 ETF를 중심으로 담았다. 옵션의 기초 개념부터 행사가 선택, 국내 상장 커버드콜 ETF 분석까지 상세히 다룬다. 3부 ‘파생펀드’에서는 ETF의 뿌리라고 볼 수 있는 인덱스펀드와 파생펀드에 관한 이야기로 인덱스펀드의 중요성, 그 안에 숨어 있는 파생매매 메커니즘은 무엇인지 알아본다. 또한, 레버리지·인핸스와 같은 실전 투자에 유용한 전략까지 제시한다. 파생상품에 직접 투자하려는 사람은 물론, 주식 투자를 더 잘하고 싶은 투자자, ETF와 커버드콜 전략에 관심 있는 투자자, 시장의 큰 흐름을 읽고자 하는 투자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내용으로 가득하다. KOSPI200 선물시장과 비교하면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투자자들은 2024년에 27%(거래대금 기준)를 차지했습니다. KOSPI200 지수선물시장에서의 외국인투자자 거래가 유가증권시장보다 2.5배 많은 편입니다. 그렇지 않아도 외국인투자자들의 주식매매 향방에 따라 주식시장이 움직이는 경향이 높은데, KOSPI200 지수선물시장은 아예 외국인투자자들이 2/3에 해당하는 물량을 주무르고 있습니다. 때문에 외국인투자자들의 지수선물 매매를 보면 한국 주식시장의 향방에 대한 힌트를 얻을 수 있다는 주장도 있습니다._「외국인은 왜 한국 선물에 투자할까?」 중에서 KOSPI200 지수선물시장이 개설된 지 1년도 채 안 되는 1997년 어느날부터 증권업계에서는 목포에서 큰 손이 등장하여 선물시장을 좌지우지한다는 소문이 돌기 시작했습니다. 모 증권사 모 차장이 선물시장 거래량의 1/4까지 장악하면서 선물가격을 주무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목포 세발낙지’는 당시 큰 손의 근무지가 모 증권사 목포지점이었고 목포가 세발낙지로 유명해서 붙은 별명입니다. 목포 세발낙지의 시장 장악력은 당시 몇개 증권사의 선물 약정을 합친 것보다도 많았다는 이야기까지 흘러나올 정도로 막강했습니다. KOSPI200 선물시장이 개설된 지 1년도 채 안 되는 시기였기 때문에 선물 상품을 이해할 수 있는 투자자는 거의 없었으며 당시에는 외국인 투자자들도 국내 선물시장에서 매우 제한적인 규모로만 운용하도록 규제되고 있었습니다. 기관투자자도 많지 않고 외국인투자자들도 손발이 묶여있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개인투자자들이 거래 대부분을 차지했고, 그중에서도 목포 세발낙지가 단연 압도적인 거래를 기록했습니다._「파생시장의 왕개미는 존재한다」 중에서
잠자는 숲 속의 공주
더클래식 / 샤를 페로 지음, 최헵시바 옮김 / 201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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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6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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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클래식
소설,일반
샤를 페로 지음, 최헵시바 옮김
더클래식 도네이션 세계문학 컬렉션 시리즈 76권. 오늘날 프랑스 어린이 문학의 아버지라고 불리기도 하는 샤를 페로는 전해 오던 민담을 다듬어 이야기로 재구성해 1697년 <과거 이야기 혹은 역사: 어미 거위의 이야기>로 엮어 출간했다. 출간되자마자 폭발적인 인기를 얻은 이 동화집은 300년이 훨씬 지난 지금에도 전 세계에서 끊임없는 사랑을 받고 다양한 분야로 각색되고 있다. 이 책에는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페로의 '잠자는 숲 속의 공주'를 표제작으로 '신데렐라', '장화 신은 고양이' 등을 비롯한 총 9편의 작품을 실었다. 페로의 글은 언제나 환상과 현실이 교묘하게 결합되어 있어 작품의 재미와 문학성을 높일 뿐만 아니라 현실 속의 교훈도 놓치지 않는다.잠자는 숲 속의 공주 신데렐라 장화 신은 고양이 작은 엄지 빨간 모자 요정 푸른 수염 도가머리 리케 당나귀 가죽 작품 해설 작가 연보영화 〈말레피센트〉의 원작 ‘치명적인 저주’의 모티프가 된 흥미진진한 이야기 유럽 아동문학에 근간 프랑스의 민담을 새롭게 각색한 샤를 페로의 《잠자는 숲 속의 공주》 300만 부 판매 돌파 기념! 더클래식의 기부 선물 고전을 읽고 싶은 모든 독자를 위한 도네이션 세계문학 컬렉션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이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아 300만 부 판매 돌파 기록을 세웠다.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은 시장에서 고가로 판매되던 기존의 많은 고전 도서와 차별되게 한 손에 들릴 만큼 작은 크기에 우아한 표지 디자인으로 독자들에게 다가갔다. 또한, ‘고전은 어렵다’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좀 더 쉽고 잘 읽히도록 번역문의 문법 오류를 줄였고, 어려운 말과 단어는 최대한 쉽게 사용하여 잘 읽힌다는 평을 들어 왔다. 경제적이다! 예쁘다! 잘 읽힌다! 이 세 가지 요건을 충족한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은 현재 시장에서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앞으로도 꾸준히 양질의 세계문학을 발굴해 출간할 예정이며, 독자들의 사랑과 성원에 보답하고, 사회 환원에 앞장서고자 “더클래식 도네이션 세계문학 컬렉션”을 보다 경제적인 가격에 내놓게 되었다. 《잠자는 숲 속의 공주》를 더클래식 도네이션 세계문학 컬렉션 76권으로 선보인다. 유럽 아동문학의 근간 프랑스 민담을 새롭게 각색한 페로 동화! 오늘날 프랑스 어린이 문학의 아버지라고 불리기도 하는 샤를 페로는 전해 오던 민담을 다듬어 이야기로 재구성해 1697년 《과거 이야기 혹은 역사: 어미 거위의 이야기》로 엮어 출간했다. 이 책 안에는 〈잠자는 숲 속의 공주〉부터 〈신데렐라〉 〈장화 신은 고양이〉 〈푸른 수염〉까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산문 동화 8편과 운문 동화 3편이 들어 있다. 출간되자마자 폭발적인 인기를 얻은 이 동화집은 300년이 훨씬 지난 지금에도 전 세계에서 끊임없는 사랑을 받고 다양한 분야로 각색되고 있다. 또한 페로의 글은 언제나 환상과 현실이 교묘하게 결합되어 있어 작품의 재미와 문학성을 높일 뿐만 아니라 현실 속의 교훈도 놓치지 않았다. 1690년대의 프랑스는 화려한 것을 좋아하던 루이 14세가 통치하던 시절이다. 베르사유 궁전도 이때 지어졌고, 수많은 프랑스식 정원들이 생겨났으며, 특히 살롱, 즉 ‘응접실 문화’가 프랑스에 자리 잡기 시작했다. 수많은 귀족들이 응접실에 모여 실내악을 들었고 크고 작은 이야기들도 많이 오갔다. 이전부터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 오던 전설이나 동화는 응접실 안에서도 단골 주제였다. 그리고 귀족들이 이것을 하나 둘 글로 출판하기 시작한 것이다. 그래서 이 시대에 나온 동화들은 대부분 딱딱한 문체가 아닌, 이야기하는 듯한 말투로 전개되었다. 이보다 약 100년 뒤에 동화들을 다시 수집한 그림 형제보다도 부드러운 말투였다. 《잠자는 숲 속의 공주》《신데렐라》 등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샤를 페로의 명작 동화를 엄선한 단편선! 샤를 페로의 동화는 민담, 고전 산문을 바탕으로 교훈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당나귀 가죽〉과 같은 운문 동화는, 그 당시 문학의 고전적 형식이라고 여겼던 그리스 로마 산문에서 소재와 형식을 빌렸다. 하지만 페로가 새로 동화로 재구성하면서 권선징악의 교훈이 명확히 드러나도록 구성했다. 작품이 전하고자 했던 교훈은 다소 상투적일 수 있지만, 이야기 속에서 상징과 은유로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식은 탁월하다. 더클래식 뉴 도네이션 세계문학 컬렉션 76권 《잠자는 숲 속의 공주》에는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페로의 〈잠자는 숲 속의 공주〉를 표제작으로 〈신데렐라〉 〈장화 신은 고양이〉 등을 비롯한 총 9편의 작품을 실었다. ▶ 줄거리 이 책의 표제작 〈잠자는 숲 속의 공주〉는 공주의 세례에 초대받지 못한 심술궂은 요정이 그 일을 원망하여, 공주가 나중에 자라면 물렛가락에 손을 다쳐 죽을 것이라고 예언하며 시작한
어린이 대림·성탄절 명화 스티커 캘린더
한국장로교출판사(한장사) / 한국장로교출판사 편집부 (지은이) / 2023.10.10
5,000
한국장로교출판사(한장사)
소설,일반
한국장로교출판사 편집부 (지은이)
대림절을 보내는 예수님의 어린이를 위한 대림절 말씀 달력이자, 명화 스티커 컬러링이다. 하루하루 우리를 위해 참 빛으로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을 생각하고 기억하는 Day 미션(경건과 사랑의 실천)을 수행한 다음, Day 스티커를 붙이면 렘브란트의 '목동들의 경배' 작품이 완성된다. 성탄절 이후에도 완성된 작품 액자를 잘 보이는 곳에 세워두고 세상의 빛으로 오신 예수님을 지속적으로 묵상할 수 있다.명화 달력 / 스탠드형 액자 / 스티커 2장(25조각)대림절 동안 참 빛으로 오신 예수님을 기다리며 Day 미션을 실천하고, Day 스티커를 붙여 명화를 완성해요! 빛으로 오신 예수님을 기다리는 어린이 대림절 영성훈련 “예수님을 기다리는 연습 for 25days” 대림절을 보내는 예수님의 어린이를 위한 대림절 말씀 달력이자, 명화 스티커 컬러링입니다. 하루하루 우리를 위해 참 빛으로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을 생각하고 기억하는 Day 미션(경건과 사랑의 실천)을 수행한 다음, Day 스티커를 붙이면 렘브란트의 “목동들의 경배” 작품이 완성됩니다. 성탄절 이후에도 완성된 작품 액자를 잘 보이는 곳에 세워두고 세상의 빛으로 오신 예수님을 지속적으로 묵상할 수 있습니다.
절반은 사라지고
상상인 / 송영희 (지은이) / 2025.07.18
12,000
상상인
소설,일반
송영희 (지은이)
송영희 시인의 『절반은 사라지고』는 상실과 결핍으로 얼룩진 삶의 풍경을 섬세하고도 안타까운 시선으로 그려낸 시집이다. 시인은 개인적 상처와 사회적 소외를 관통하는 깊은 통찰을 통해, 우리 모두가 품고 있는 상실의 무게를 진솔하게 보여주고 있다. 표제작 「절반은 사라지고」에서 시인은 “몸의 절반은 사라지고 없었다”고 토로한다. 이는 단순한 물리적 상실을 넘어 존재 자체의 결핍을 의미한다. 시인이 묘사하는 “굳은 어깨와 휘어버린 젊음”은 시간의 무게에 짓눌린 현대인의 초상이며, “차마 흘릴 수 없는 울음”은 표현되지 못한 채 내면에 쌓인 상처의 깊이를 보여준다. 「결」에서 시인은 돌의 결을 통해 상처의 보편성을 말한다. “쓰다듬으면 상처도 보인다”는 구절은 모든 존재가 지닌 상처의 필연성을 암시한다. 돌이 “거대한 돌덩이였다가 작은 돌멩이가 되어” 가는 과정은 삶 자체가 하나의 소모 과정임을 보여준다. 시인의 시선은 이러한 존재의 마모를 단순히 비관하지 않고, 오히려 그 속에서 “몇 겹의 고요”를 발견한다. 시인의 깊은 사유가 빛나는 대목이다.1부 조금씩 지워지는 오늘 겨울이 놓고 간 수선화/ 결/ 전복은 물의 피부를 갖고 있었지/ 김밥/ 불협화음/마지막 몸짓/ 사라진 기억/ 꽃 원피스 꽃잎이 접힐까 봐/ 고장난 풍경이 된 언어들/ 돌아올 수 없는 것들/ 반닫이/ 꿈 발레리나를 죽이다/ 슬픔에 길들다/ 그냥/ 방전/ 친구는 오수 2부 풀 향기의 날숨과 산책자의 들숨 왜 몰랐을까/ 리모델링/ 낡은 잠바/ 지니/ 잃어버린 엄마/ 주인 없는 무덤/ 가로수 길/ 백지웃음/ 동행/ 보이스피싱/ 금자/ 폐역廢驛/ 수조/ 그녀의 우울/ 당신은 그곳에 있습니다/ 백 년 후의 나/ 단팥빵 3부 순간순간 어둠의 틈에 끼는 것을 보았다 북/ 지워지지 않는 하루/ 육십 대의 수다/ 채굴되지 않은 어느 날/ 생각이 방전되다/ 몰디브/ 미션/ 길 위의 기도/ 지워진 얼굴/ 색시비/ 탐색의 시간/ 흑백사진/ 유언장을 품은 당신/ 생강차가 된 종이/ 절반은 사라지고/ 목마른 등/ 이름을 짓다/ 폐기된 하루 4부 주술에 걸린 사람처럼 다시 새장으로 걸어갑니다 자미원역/ 그리운 망각/ 속 터져/ 이력서에 아직 발이 시리다고 적었다/ 우리들의 백구/ 창문에 가을 하늘 들여놓고/ 독거노인/ 새벽 두께/ 여자의 나이테/ 시한부/ 화살기도/ 돌아오지 않는 시간/ 그때 그 만두는 라디오였네/ 숨비소리/ 네잎클로버 없는 오월/ 호스피스/ 늙지 않는 책상 서랍 해설 _ 현재를 구성한 과거의 시간과 축적된 질서 마경덕(시인)송영희 시인의 『절반은 사라지고』는 상실과 결핍으로 얼룩진 삶의 풍경을 섬세하고도 안타까운 시선으로 그려낸 시집이다. 시인은 개인적 상처와 사회적 소외를 관통하는 깊은 통찰을 통해, 우리 모두가 품고 있는 상실의 무게를 진솔하게 보여주고 있다. 표제작 「절반은 사라지고」에서 시인은 “몸의 절반은 사라지고 없었다”고 토로한다. 이는 단순한 물리적 상실을 넘어 존재 자체의 결핍을 의미한다. 시인이 묘사하는 “굳은 어깨와 휘어버린 젊음”은 시간의 무게에 짓눌린 현대인의 초상이며, “차마 흘릴 수 없는 울음”은 표현되지 못한 채 내면에 쌓인 상처의 깊이를 보여준다. 「결」에서 시인은 돌의 결을 통해 상처의 보편성을 말한다. “쓰다듬으면 상처도 보인다”는 구절은 모든 존재가 지닌 상처의 필연성을 암시한다. 돌이 “거대한 돌덩이였다가 작은 돌멩이가 되어” 가는 과정은 삶 자체가 하나의 소모 과정임을 보여준다. 시인의 시선은 이러한 존재의 마모를 단순히 비관하지 않고, 오히려 그 속에서 “몇 겹의 고요”를 발견한다. 시인의 깊은 사유가 빛나는 대목이다. 「돌아올 수 없는 것들」은 시간의 비가역성 앞에서 느끼는 상실감을 섬세하게 그려낸다. “함박눈이 내리던” 어느 날의 기억은 현재의 고독과 과거의 상처를 연결하는 매개체가 된다. “돌아올 수 없는 것들이 우는 밤”이라는 깨달음은 시간의 잔혹함에 대한 시인의 안타까운 인식을 보여준다. 이러한 시간의 잔혹함은 소외 노인을 다룬 「독거노인」과 「호스피스」 같은 작품에서 더욱 분명하게 드러난다. 특히 호스피스 병동에서의 경험을 그린 「호스피스」는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목격되는 인간의 연약함을 보여준다. “살아있는 시간과 죽어있는 시간을 점검한다”는 구절에서는 시인의 예리하고 냉정한 관찰력과 따뜻한 깊은 연민을 동시에 확인할 수 있다. 「자미원역」과 「북」에서 시인은 폐허가 된 공간과 변화된 존재를 통해 시간의 흔적을 탐색한다. 폐역이 된 자미원역은 “지금 폐역은 폐업 중이다”라는 간결한 표현을 통해 모든 것이 사라져가는 현실을 상징한다. 한편 「북」에서는 “산짐승이었다가” “북이 되어” 우는 존재를 통해 죽음 이후의 변화와 지속을 얘기하고 있다. 이는 단순한 소멸이 아닌 다른 형태의 존재 가능성을 암시한다. 송영희의 시는 상실과 상처, 결핍과 폐허를 소재로 하면서도 결코 절망적이지 않다. 시인의 시선에는 깊은 연민과 이해가 담겨 있다. 「그냥」에서 “그냥”이라는 말 한마디에 담긴 “뿌리 없는 고통”을 섬세하게 포착하는 것이나, 「생각이 방전되다」에서 “그림자가 있어서 다행이었다”고 말하는 것은 절망적 현실 속에서도 희미한 위안을 찾으려는 시인의 의지를 보여준다. 시인은 삶의 상처를 바라보는 안타까운 시선을 통해 인간 존재의 보편적 조건을 탐구한다. 그의 시는 상실과 결핍을 단순히 부정적으로만 바라보지 않고, 그 속에서 인간의 존재 조건을 성찰하게 만든다. 이러한 시적 태도는 독자로 하여금 자신의 상처와 마주하면서도 그것을 받아들이고 극복할 수 있는 용기를 갖게 한다. 『절반은 사라지고』는 현대인의 상실감과 소외감을 진솔하게 그려내면서도, 그 속에서 인간의 존재 의미를 탐구하는 깊이 있는 시집이다. 송영희의 시는 상처 입은 존재들에 대한 따뜻한 시선과 깊은 성찰을 통해 독자들에게 위로와 통찰을 동시에 선사한다. 해설 중에서 송영희 시인은 “삶과 죽음”이라는 전일성全一性을 통해 각별한 자신의 언어를 완성해 간다. 퇴적층의 단면을 통해 흘러간 시대를 유추하듯 절실하고 애절했던 것들이 “기억의 심층”에 쌓여있다. 편입되지 못한 유년의 단편적인 기억이 발화發話되는 그곳에는 기억의 부스러기들, 놓쳐버린 것들이 웅크리고 있다. 정해진 시공간 내에서 ‘인과 관계’로 이어지는 실제 사건들은 ‘상실’과 ‘부재’이다. 시인은 비가역성을 띤 불완전한 두 대상의 공통분모를 찾아 카테고리를 엮어나간다. 불행을 밀어내지 않고 상처와 대면하며 시적 형상성을 획득한다. 일상의 사소한 것들이 얼마나 빛나고 아름다운지, 돌아오지 못하는 존재들이 우리의 삶에 얼마나 멀리 파문을 일으키는지, 시집 『절반은 사라지고』는 소멸되어 가는 진정한 행복과 “인간의 존재가치”를 깊이 생각하게 한다. 묘사와 진술이 조화를 이루는 송영희 시인의 시편들은 인식적 죽음인 ‘망각’까지도 소통의 범위 안으로 소환하여 존재하게 만든다. 타인을 배려하고 나눔을 좋아하는 시인의 따뜻한 품성은 가난하지만 넉넉한 부모의 사랑에서 비롯되었을 것이다. 불편한 심상心象과 마주하며 내성을 쌓아가는 시인은 감동적인 서정적 구조로 독자와 소통한다. 사소한 것들이 우리에게 다가와 아름답게 반짝이며 “삶의 의미”를 전해준다. 송영희 시인의 첫시집 「절반은 사라지고」는 삶에서 다양하게 변주되는 ‘희로애락’을 통해 잊고 살아가는 “삶의 진정성과 인간의 본질”을 깨닫게 한다. 해설 _마경덕(시인)흔들리는 결 속에몇 겹의 고요가 앉아 있고 조금씩 지워지는 오늘-결 부분 살아있는 너를 손질하며비릿한 물의 피부를 갖고 있다는 것을 알았지다시 돌아가지 못할 고향칼끝에서 너의 맥박 소리 들려오고묻어온 물빛마저 거뭇거뭇했지-전복은 물의 피부를 갖고 있었지 부분 숨찬 바람과 줄다리기하던 풋풋한 햇살이 찻잔 속으로 내려앉자푸릇푸릇한 연두와 새소리가 섞여 가슴에 봄이 들어왔다 -겨울이 놓고 간 수선화 부분
현대 영미시 산책
서정시학 / 김구슬 지음 / 201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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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시학
소설,일반
김구슬 지음
T.S. 엘리엇 전문 연구자로 알려진 김구슬 협성대학교 영문과 교수의 <현대 영미시 산책>. <T.S. 엘리엇과 F.H. 브래들리 철학>에 이어 발간된 <현대 영미시 산책>은 W.B. 예이츠, T.S. 엘리엇, 월러스 스티븐스 등 현대영미시단을 대표하는 12명의 시인들을 중심으로 영미시의 흐름을 개괄하고 그 저변을 폭넓게 제시한 저자의 노작이다. 책은 영국편과 미국편 두 부분으로 나누어 전개된다. 1부는 영국편으로 토마스 하디로부터 W.B. 예이츠와 T.S. 엘리엇, 필립 라킨과 테드 휴즈 그리고 현재까지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셰이머스 히니에 이르기까지 여섯 시인을 다룬다. 2부는 미국편으로 월러스 스티븐스로부터 로빈슨 제퍼스와 에이드리언 리치, 실비아 플라스와 로버트 하스 그리고 최근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한국계 미국 시인 수지 곽 김에 이르기까지 여섯 시인을 다룬다.책머리에 제1부 영국편 도싯의 시지프스 : 토마스 하디 마지막 낭만주의자와 영원한 여성 : W.B. 예이츠 다성적 목소리 : T.S. 엘리엇 예술과 삶의 긴장 : 필립 라킨 현실과 신화의 아이러니 : 테드 휴즈 엘리엇과 히니의 청각적 상상력 : 셰이머스 히니 제2부 미국편 동양의 시학 Ⅰ : 월러스 스티븐스 동양의 시학 Ⅱ : 로빈스 제퍼스 죽은 자들이 깨어날 때 : 에이드리언 리치 피어오르는 황금빛 연꽃 : 실비아 프라스 브래들리와 하스의 인식론 : 로버트 하스 분열과 통합의 시학 : 수지 곽 김T.S. 엘리엇 전문 연구자로 알려진 김구슬 협성대교수(영문학)의 『현대 영미시 산책』이 서정시학에서 발간되었다. 전년도에 발간된 『T.S. 엘리엇과 F.H. 브래들리 철학』에 이어 발간된 『현대 영미시 산책』』은 W.B. 예이츠, T.S. 엘리엇, 그리고 월러스 스티븐스 등 현대영미시단을 대표하는 12명의 시인들을 중심으로 영미시의 흐름을 개괄하고 그 저변을 폭넓게 제시한 저자의 노작이다. 이 책은 영국편과 미국편 두 부분으로 나누어 전개된다. 제 1부는 영국편으로 토마스 하디로부터 W.B. 예이츠와 T.S. 엘리엇, 필립 라킨과 테드 휴즈 그리고 현재까지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셰이머스 히니에 이르기까지 여섯 시인을 다루고 있다. 예이츠와 히니 등 아일랜드를 대표하는 두 시인을 포함시켜 영국시의 저변을 폭넓게 제시하고 있다. 제 2부는 미국편으로 월러스 스티븐스로부터 로빈슨 제퍼스와 에이드리언 리치, 실비아 플라스와 로버트 하스 그리고 최근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한국계 미국 시인 수지 곽 김에 이르기까지 여섯 시인을 다루고 있다. 리치와 플라스 그리고 수지 곽 김 등 세 명의 여성 시인을 포함시켜 미국 시사에서 여성 시인들이 차지하는 위치를 가늠할 수 있도록 했으며 수지 곽 김을 통해 미국시단에서의 한국계 여성 시인들의 활동을 점검하고 있기도 하다. 그간 영미시를 다룬 여러 권의 책들이 국내에 소개되었으나 일정 수준의 일반 독자 들의 요구를 충족시킬만한 책은 찾기가 쉽지 않았다. 그런 의미에서 이 저서는 학문적 접근을 하면서도 동양시학, 디아스포라, 여성시학 등 다양한 관점을 취하고 있어 일반 독자들에게도 큰 흥미를 촉발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안 좋은 사이
다향 / 해화 지음 / 2012.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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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향
소설,일반
해화 지음
해화의 로맨스 소설. 서른네 살 가정의원 원장 한가혜, 서른 살 정육점 사장 백정네 윗층에 이사 왔다. 그는 백정이었다. 남자답게 잘생긴 얼굴에, 맨손으로 소도 때려잡을 듯 넘실거려 보이는 파워 근육. 자신을 다 안다는 것처럼 바라보는 저 이글거리는 눈빛. 게다가 말발은 왜 이리 좋은 거야. "연하에다가 가게 사장에다가 몸도 좋은 내가, 말도 안 되는 한가혜랑 만나준다니까."프롤로그 1. 그의 등근육은 우아했다. 2. 언제나 아주 작은 일들이 문제가 된다. 그것은 커질 일만 남았으니까. -1 3. 언제나 아주 작은 일들이 문제가 된다. 그것은 커질 일만 남았으니까. -2 4. 하늘은 가끔 벌을 내려주신다. 아니, 복을. 아니, 벌을. 아니, 복을. 아니, 뭐야 대체! 5. 친구라도 될 걸 그랬나. 6. 가장 순수하고 정직한 시절은 차라리 외모만 보던 시절이다. 7. 아니라고 말했지만 냉장고에 쌓인 고기가 말을 해주고 있었다. 8. 사과의 종류는 다양했다. 9. 가슴 안에 스며드는 이 촉촉함이, 사랑이라니. 10. 그들의 밤은 세상 모두의 밤보다 아름답다. 11. 모든 것이 순조로운 순간, 위기는 조용히 찾아온다. 12. 뜻이 있는 곳엔 길이 있었다. 13. 사랑이 어디서 도사릴 줄은 아무도 모르는 일이다. 에필로그 작가 후기서른네 살 가정의원 원장 한가혜, 서른 살 정육점 사장 백정네 윗층에 이사 왔다. “이건 마, 말도 안 돼요.” “뭐가?” “당신 같은 사람하고 내가, 나, 한가혜가, 이, 이게 말이나 되는 말이에요?” “왜 안되는데? 당신하고 나하고 어떤 사이기에 되니 마니 하는지? 불륜 사인가? 아님, 사제 관계? 것도 아님, 남매였나?“ “이봐요! 그런 얘기가 아니잖아요! 당신이 날 좋아한다니, 이게 말이 돼요? 우리가 어떤 사인지 뻔히 아시잖아요!“ “우리가 어떤 사인데?” “안 좋은 사이!” “좋은 사이.” “네?” “앞에 잘라 버리고 좋은 사이 합시다. 그럼 됐지?” 그는 백정이었다. 남자답게 잘생긴 얼굴에, 맨손으로 소도 때려잡을 듯 넘실거려 보이는 파워 근육! 자신을 다 안다는 것처럼 바라보는 저 이글거리는 눈빛! 게다가 말발은 왜 이리 좋은 거야! “연하에다가 가게 사장에다가 몸도 좋은 내가, 말도 안 되는 한가혜랑 만나준다니까.“
팀장이라면 어떻게 일해야 하는가
원앤원북스 / 김경준 지음 / 2015.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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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경준 지음
대개 10년 이상의 업무 경험을 가지고 부의 창출에 결정적으로 기여하는 실제적 지식을 갖춘 팀장들이 변화와 혁신의 주역이 되어, 조직 전체의 성과를 높일 수 있도록 하는 기본적 관점을 제공한다. 조직과 인간을 이해하는 통찰력, 팀원들에게 비전을 제시하고 현실적으로 인솔하는 리더십의 발현, 살벌한 기업현장에서 살아남기 위한 냉철한 인식 등 부하에게 존경받고 상사에게 인정받아 조직의 핵심으로 도약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지침들이 잘 정리되어 있다. 저자는 특유의 직설화법으로 회사의 중추가 되는 팀장급 인력이 조직에서 성공하는 비결에 대해 명쾌하고 실질적인 60가지 조언을 들려준다. 조직운영이란 측면에서도 팀장들은 절대적으로 중요한 사람들이다. 조직 내 의사결정의 출발점이고, 현재의 조직을 실질적으로 이끌어가면서 미래의 관리자와 경영진 풀(Pool)을 이루기 때문이다. 세계적인 경영컨설팅 회사 딜로이트 컨설팅의 대표이사인 저자의 힘 있는 문장과 생생한 사례가 '팀장 리더십 매뉴얼'로서의 설득력을 더하는 이 책은 팀과 팀장의 존재 의미에 대해 진솔하고 냉철하게 알려준다. 저자는 실제로 조직생활을 거치면서 얻은 경험과 시각을 솔직하고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으며 중견간부인 팀장의 리더십에 관해 냉철한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지은이의 말 _ 팀장이 됨으로써 비로소 리더십의 주체자가 된다 1장 팀과 팀장의 존재의미를 제대로 알자 01 팀은 그 어떤 조직보다도 목표 지향적이어야 한다 02 팀은 회사에 돈을 벌어주기 위해 존재한다 03 민주적 팀은 없다, 다만 합리적 팀이 있을 뿐이다 04 팀장은 조직을 떠받치는 등뼈다 05 팀장은 상인적 지식으로 무장한 혁신가여야 한다 06 팀장은 근본적으로 결정하는 사람이다 07 이제 나 홀로 잘하는 것만으로는 해결되지 않는다 08 팀장에게는 팀 전체의 성과가 곧 자신의 실적이다 09 팀장은 팀원의 실적을 판매하는 세일즈맨이다 10 팀장은 곧 경영자이기도 하다 11 팀장이 되기 전과는 전혀 다른 차원의 일을 해야 한다 12 팀장의 리더십은 이론이 아닌 실체다 2장 팀 역량을 극대화하는 팀장이 되어라 13 여러 마리의 토끼를 잡으려 말고 목표를 단순화하라 14 팀원들을 말꾼이 아니라 일꾼으로 채워라 15 팀원들이 경험과 지식을 서로 뜯어먹게 하라 16 팀원을 평가하는 나름의 기준과 방법을 가져라 17 쥐어짜야 할 건 노동력이 아니라 자존심이다 18 능력은 고정된 것이 아니라 상황에 따라 발휘된다 19 자신에게 이익이 될 때 사람들은 적극적이다 20 노는 팀장이야말로 유능한 팀장이다 21 유능한 부하를 키워내면 팀장도 그만큼 큰다 22 팀원의 실패에서도 반드시 배워라 23 정보에 대한 감수성을 길러라 24 허황된 명분에 속지 말고 현실을 냉철히 인식하라 3장 팀원들을 효과적으로 다루는 팀장이 되어라 25 팀원들의 인기를 의식하는 연예인이 되지 말라 26 친근감과 존경심은 양립하기 어렵다 27 팀장은 존어떤 팀장이 최고의 리더가 되는가 이 책은 대개 10년 이상의 업무 경험을 가지고 부의 창출에 결정적으로 기여하는 실제적 지식을 갖춘 팀장들이 변화와 혁신의 주역이 되어, 조직 전체의 성과를 높일 수 있도록 하는 기본적 관점을 제공한다. 조직과 인간을 이해하는 통찰력, 팀원들에게 비전을 제시하고 현실적으로 인솔하는 리더십의 발현, 살벌한 기업현장에서 살아남기 위한 냉철한 인식 등 부하에게 존경받고 상사에게 인정받아 조직의 핵심으로 도약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지침들이 잘 정리되어 있다. 저자는 특유의 직설화법으로 회사의 중추가 되는 팀장급 인력이 조직에서 성공하는 비결에 대해 명쾌하고 실질적인 60가지 조언을 들려준다. 조직운영이란 측면에서도 팀장들은 절대적으로 중요한 사람들이다. 조직 내 의사결정의 출발점이고, 현재의 조직을 실질적으로 이끌어가면서 미래의 관리자와 경영진 풀(Pool)을 이루기 때문이다. 세계적인 경영컨설팅 회사 딜로이트 컨설팅의 대표이사인 저자의 힘 있는 문장과 생생한 사례가 ‘팀장 리더십 매뉴얼’로서의 설득력을 더하는 이 책은 팀과 팀장의 존재 의미에 대해 진솔하고 냉철하게 알려준다. 중견간부인 팀장이 되면 팀장이 되기 전과는 전혀 다른 차원의 일을 해야 한다. 사원 시절에는 직장생활에 대한 회의, 다른 업종에 대한 부러움, 자신이 선택하지 않은 길에 대한 동경이 용납된다. 그러나 중견간부인 팀장이 되었다는 것은 리더십의 대상자에서 리더십의 주체자로서의 역할이 시작됨을 의미한다. 즉 팀장이라면 세상을 인식하고 조직과 인간을 이해하는 수준을 한 단계 높여 바라보는 시점을 가져야 한다. 저자는 실제로 조직생활을 거치면서 얻은 경험과 시각을 솔직하고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으며 중견간부인 팀장의 리더십에 관해 냉철한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최고의 팀장이 되기 위한 60가지 노하우 팀장이 된다는 것은 그간의 노력과 성과를 조직에서 인정받았다는 징표다. 매사 지시를 받으면서 말단 기능만을 담당하다가 이제 일정 영역을 책임지고 이끌어 가야 하는 입장이 됐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운동경기에 비유하자면 신입사원 입사는 아마추어 스포츠 입문이고, 팀장 승진은 프로리그 데뷔전이라고 할 수 있다. 다만 뛰어난 사원이었다고 해서 인정받는 팀장이 되는 것은 아니다. 실적은 좋지만 리더십이 부족한 팀장, 부하직원들은 좋아하지만 권위가 없는 팀장, 아이디어는 많은데 추진력이 부족한 팀장 등 팀장의 직급이 요구하는 역할을 잘 수행하기란 쉽지 않다. 그리고 팀장 역할의 실패는 조직에서 관리자로 올라설 수 있는 기회가 멀어짐을 의미한다. 고객을 만족시켜 이익을 창출하는 것은 회사의 가장 큰 사명이고, 팀은 회사에 돈을 벌어주기 위해 존재한다. 팀장이란 이 기본적인 개념을 자신은 물론 팀 구성원들 속에 살아 숨 쉬게 하는 사람이다. 이 책은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1장 ‘팀과 팀장의 존재의미를 제대로 알자’에서는 팀과 팀장의 존재의미에 대해 정의를 내린다. 팀은 이익이라는 목표를 지향하며 지극히 합리적이어야 한다는 것, 팀장은 조직을 떠받치는 등뼈이자 실적을 판매하는 세일즈맨이며 경영자이고 혁신가여야 한다는 것의 당위성을 설파한다. 이어서 2장 ‘팀 역량을 극대화하는 팀장이 되어라’에서는 팀의 역량을 극대화하기 위해 팀장이 가져야 할 마인드를 알려주며, 3장 ‘팀원들을 효과적으로 다루는 팀장이 되어라’에서는 팀원들을 효과적으로 다루기 위한 실천 방법들을 제시한다. 4장 ‘유능한 팀장의 커뮤니케이션은 뭔가 다르다’에서는 팀을 이끌고 조절하는 커뮤니케이션 방법을, 5장 ‘위로부터도 인정받는 팀장이 되어라’에서는 조직 내에서 인정받고 한 단계 높이 상승하기 위한 세부 지침을 제공하고 있다. 팀장이 됨으로써 비로소 리더십의 주체자가 된다. 한 팀의 운명을 책임진 팀장이라면 이 책에서 제시하는 실천적 방안들을 시도해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나 홀로 잘하는 것만으로는 팀이 성공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만월滿月의 여자
황금알 / 정영선 지음 / 2016.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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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정영선 지음
황금알 시인선 141권. 정영선 시인은 경남 하동에서 태어나 2004년 『한맥문학』으로 등단했으며 경남문인협회, 창원문인협회, 가락문학회, 소나무5길 문학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제1회 모윤숙문학상을 수상하였으며 시집으로 『섬진강 연가』가 있다.1부 종일 봄을 튀기다 겨울 사잇길·12 선인장 모텔·14 무채화·15 소리꽃 자리·16 만월滿月의 여자·17 논우렁이·18 담쟁이 단풍·19 마삭줄·20 외딴집·21 종일 봄을 튀기다·22 바람새로 우는·23 꽃 멀미나 할란다·24 다래끼 꽃·26 누름돌·27 주남저수지에 와 보시라·28 빈 캔·30 섬·31 정동진·32 2부 붉은 숨소리 그 남자를 읽다·34 순간 포착·35 낮달·36 바람의 향기·37 굴렁쇠·38 아구찜·39 싱싱한 새벽·40 붉은 숨소리·41 목수 김씨·42 돌각담 앞에서·44 모서리·45 늙은 오이·46 가시가 돋는 남자·47 너만의 향기·48 냉장고·49 함박꽃 여자·50 학꽁치 낚시·51 바람 잡아 무엇하리·52 3부 새소리에 별이 뜨고 해가 뜨는 봄까치꽃·54 그 까닭·55 아 라 홍 련·56 새빨간 거짓말·57 새소리에 별이 뜨고 해가 뜨는·58 풀꽃 소리에 귀 기울이면·60 고사목·61 꽃?지는?계절·62 갯지렁이의 길·64 금국화 차·65 이방인·66 어머니의 그네·68 웃어야 사는 여자·69 까치밥·70 풀꽃 사내·71 모·자를 벗어 던진 남자·72 생각 하나가 흔들리네·73 내 안의 도돌이표·74 4부 본두콩을 깐다 저어새·76 본두콩을 깐다·77 들꽃 소리·78 다림질·79 연줄 되감으시는·80 내?혼 벼리어·81 침묵으로?노래하리정영선 시인은 경남 하동에서 태어나 2004년 『한맥문학』으로 등단했으며 경남문인협회, 창원문인협회, 가락문학회, 소나무5길 문학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제1회 모윤숙문학상을 수상하였으며 시집으로 『섬진강 연가』가 있다. E-mail: 2116ys@hanmail.net 정영선님의 시에서는 빛이 들리고 소리가 보인다. 그 빛과 소리는 자연의 노래 같기도 하고 영혼의 속삭임 같기도 하다. 사람의 노래를 자연이 속삭여주는가 하면, 자연의 몸부림에서 사람의 노래가 흘러나오기도 한다. 자연의 빛과 사람의 노래가 시적 형상화를 거치면서 절묘한 화성으로 독자의 가슴을 흔들어 놓는 시로 승화된 것이다. 세계에 귀를 열어 세계를 듣는 시인의 소산임을 쉬 짐작하게 하는가 하면, 자연의 아픔을 사람의 사랑으로 휘감기도 한다. 그의 시는 진술과 묘사와 메타로, 자연의 무위無爲가 사람의 행위로 변환, 시적 미학으로 육화 직조되어 있다. 이는 사람의 아픔을 자연의 사랑과 교통시켜 시로 풀어내는 시인이 정영선이기 때문이리라. 그의 시에는 자연을 대상으로 하는 노래와 인간을 노래하는 대상 모두가 시적 상상력 안에 흔적 없이 용해되어 있다. 그것이 응집력과 자력의 동력이 되어 독자의 안도한 시선을 끌어당기는 힘으로 작용한다. 정영선은 견자의 눈과 귀를 가진 시인이며, 사물을 시로 승화시킴에 능할 뿐만 아니라, 짧은 호흡으로 긴 여운을 던지는 시인으로 당당하다. 이 모두가 결핍으로 구멍 난 우리들 가슴을 존재결핍으로 바라보는 넉넉하고 아름다운 영혼의 소유자 정영선 시인이 일궈낸 결과물이면서 빛이 아니겠는가. - 홍진기(시인) 바람의 시인 정영선은 바람으로 새로운 시어를 만들고 있다. 「바람새로 우는」 시는 ‘바람새’를 통해서 다양한 바람의 축제를 벌인다. 그런데 ‘바람새’라는 말이 있는가? 바람의 전도사로서 바람을 낳는 정영선 시인을 통해서 태어난 시어다. 물고기가 물의 화신이라면, 새는 나무의 화신일 텐데, 어찌하여 바람이 생산한 게 새가 되었을까. 천변만화의 바람이 변신하는 건 다양할 뿐만 아니라, 보이지 않기에 더욱더 상상력은 확장되고 있다. 거기에 바람의 혼이 울고 있다. 애니미즘으로 본다면, 모든 사물에 영혼이 내재하고 있다. 굳이 종교를 떠나서라도 바람에까지 영혼의 숨결을 불어넣는 시심(詩心)은 얼마나 웅혼한가. 그녀가 거느리는 바람의 군단들도 다양한 역할을 하고 있지만, 더러는 허무주의의 바람도 있다. 그러나 허무까지 거둘 수 있으므로 정영선표 바람은 더욱더 확장되고 깊어진다. - 김영탁(시인 『문학청춘』 주간)
2019 Win-Q(윙크) 화학분석기능사 필기 단기완성
시대고시기획 / 김민 (지은이) / 2019.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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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고시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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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 (지은이)
화학분석기능사 자격증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만들어졌으며, 수험생이 짧은 시간 안에 필기시험에 합격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특히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출제기준과 과년도 기출(복원)문제를 철저히 분석하여 핵심이론을 구성하였고, 기출(복원)문제에도 상세한 해설을 첨부하였다.빨리보는 간단한 키워드 제1편 핵심이론 + 핵심예제 제1과목 일반화학 제2과목 분석화학 제3과목 기기분석 및 실험실 환경 안전관리 제2편 과년도 + 최근 기출(복원)문제 2002~2017년 과년도 기출(복원)문제 2018년 최근 기출복원문제Win-Q 화학분석기능사는 다음과 같이 구성되었다! 제1편은 핵심이론 + 핵심예제로 구성되었다. 필수적으로 학습해야 하는 중요한 핵심이론들을 각 과목별로 분류하여 수록하였고 시험에 자주 나오는 핵심예제를 엄선해 이론과 문제를 한 번에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다. 제2편은 과년도 + 최근 기출(복원)문제로 구성되었다. 과년도 기출(복원)문제의 상세한 해설을 통해 핵심이론만으로는 아쉬운 내용을 보충 학습하고, CBT 시행에 따라 2018년 최근 기출복원문제를 통하여 가장 최신의 출제경향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외에 학생들이 꼭 알고 시험에 응시해야 할 핵심키워드만을 엄선한 합격비법 핵심요약집 빨간키를 수록하여 시험에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화학분석 분야의 전문가를 향한 첫 발걸음! 화학분석기능사는 다양한 기구, 기기, 약품을 사용해 물질을 분석하는 일을 하는 기능인으로서 화학제품을 취급하거나 제조하는 곳이라면 어디든 필요한 자격증이 되므로 수요가 증가하며, 전망이 밝다. 본 도서는 화학분석기능사에 대한 많은 수요와 전망에 더불어 화학분석기능사 자격증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만들어졌으며, 수험생이 짧은 시간 안에 필기시험에 합격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특히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출제기준과 과년도 기출(복원)문제를 철저히 분석하여 핵심이론을 구성하였고, 기출(복원)문제에도 상세한 해설을 첨부하였다. 기능사 시험은 문제은행방식으로 출제되며 만점을 받는 것이 목표가 아니라 기능사 시험 합격 기준인 평균 60점 이상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기본 학습방향이다. 이를 위하여 시험에 꼭 나오는 부분만 중점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제시하는 것이야말로 합리적이고 계획적인 시험 대비 준비서가 갖추어야 할 조건이라고 할 수 있다. 그 점에서 Win-Q 화학분석기능사는 그 조건에 충분히 부합한다고 할 수 있다.
원더 우먼 리버스 디럭스 에디션 BOOK 2
시공사(만화) / 그렉 러카 (지은이), 리암 샤프, 빌키스 이블리 (그림), 안영환 (옮긴이) / 202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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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사(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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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렉 러카 (지은이), 리암 샤프, 빌키스 이블리 (그림), 안영환 (옮긴이)
조약돌 빛 속에 새롭다
책과나무 / 이이섭 (지은이) /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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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나무
소설,일반
이이섭 (지은이)
선인들의 지혜를 담고 있는 명언과 고상한 일화, 순수한 마음을 담고 있는 한시와 유명한 문장을 진리의 말씀인 성경 말씀으로 비추어 엮은 책이며, 포도주와 친구는 오래될수록 맛이 깊듯이 오래된 선인들의 말과 노랫말은 우리들의 삶에 깊은 맛을 더해 줄 것이다. 아울러 생명과 진리의 말씀인 성경 말씀에 비추어 묵상하면, 삶의 이치를 깨달아 가는 데 더욱더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중·고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읽을 수 있는 간단한 글이라서 읽기는 쉬우나 깊은 묵상과 성찰이 요구되는 책이다. | 추천의 글 | 책머리에 1부 / 슬기로운 이야기 소를 한 마리 보내 주었다 방울 소리를 들으면서 자신을 살피다 내가 잃은 것은 적다(吾所失小) 나는 차마 할 수 없어요(吾不忍爲) 마음은 본래 고요한 것 세 사람의 믿음과 의리가 높임을 받을 만하다 부지런하고 검소함은 비옥한 토지보다 낫다 차마 주지 않으면 안 된다(不忍與之) 남이 모르게 베푸는 덕이 크다 많은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내 마음에 다진 약속 맹자 어머니는 베틀에 앉아서 짜던 베를 자르고 퇴계 선생의 배움의 자세 율곡 이이(李珥) 선생의 독서법 어머니의 힘이 다한 것을 생각하여 웁니다 의좋은 형제 묵은 법(法)으로 새 시대를 다스린다면 어찌 어렵지 않으랴 2부 / 맛깔 나는 구절 달은 차면 기울고, 만물은 융성하면 쇠한다 가득 차면 손해를 부르고 겸손하면 이익을 받는다 검소한 사람은 마음이 항상 부유하다 오이를 심으면 오이를 얻고, 콩을 심으면 콩을 얻는다 아첨하는 자를 경계하라 남의 단점을 말하지 말고 자기의 장점을 말하지 마라 은혜를 베풀고서 보답받기를 구하지 마라 봄에 만약 밭 갈지 않으면 가을에 바랄 것이 없다 재물에 임하여 구차하게 얻으려고 하지 마라 부지런함은 값없는 보배다 사람이 지극히 살피면 따르는 무리가 없다 능히 자기를 버리고 남을 따를 수 없는 것이 학자의 큰 병(病)이라 오이밭에서는 신발을 들여 신지 마라 착한 사람과 함께 살면 산속의 도적은 깨뜨리기가 쉽고, 마음속의 도적은 깨뜨리기가 어렵다 남을 꾸짖는 마음으로써 자기를 꾸짖어라 한때의 분노를 참으면, 백 일의 근심에서 벗어난다 발이 없는 말(言)이 천 리까지 난다 일에는 민첩하고 말에는 삼간다 근심은 비밀을 누설하는 데에서 나온다 덕 있는 사람은 외롭지 않으며 반드시 이웃이 있다 선을 쌓는 집안은 반드시 남아도는 경사(慶事)가 있다 남을 사랑하는 사람은 남도 항상 그를 사랑한다 오늘 배우지 않고서 내일이 있다고 말하지 마라 정치는 바른 것이다 3부 / 깊이와 품격이 있는 글 부부는 인륜의 시작이며 만복의 근원이니 지극히 소중하다 지언(知言) 천리마(千里馬)와 백락(伯樂) 대장부(大丈夫) 우공이산(愚公移山): 우공(愚公)이 산을 옮기다 맑은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라 하루라도 온화한 기운이 없어서는 안 된다 연꽃 사랑 격물치지(格物致知)·성의(誠意)·정심(正心) 세한도 발문 침묵과 웃음: 묵소거사자찬(默笑居士自讚) 춘추필법(春秋筆法)과 동호직필(董狐直筆) 산, 물, 돌, 솔, 달의 좋은 품성 4부 /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노랫말 눈 덮인 들길 대관령을 넘으며 친정을 바라본다 한산섬에서 잠 못 이루며 진영(陣營)에서 시를 읊다 수나라 장수 우중문에게 주는 시 남녘 하늘 아래 길을 가며 소천(苕川)에 돌아와 살며 길을 가다가 종남산에서 헤어지는 일 가을비 임을 보내며 말 못 하고 헤어짐 여인의 그리움 부벽루 강마을 달빛 밝은 밤에 봄비 산사에서 밤을 새며 산속에서 묻고 답하다 천왕봉 초막 치고 마을에 살다 뜻을 진술함 계곡으로 물러남 금강산 5부 / 내 마음으로 읊조린 노랫말 권금성에 올라 봄볕이 세상에 가득함 비봉산 꼭대기의 노래 검단산 위에서 동쪽을 바라보다 예수님 찬양 산수유 4월의 바람 코스모스 평생 친구 별이 되고 꽃이 되고 예수님 이 땅에 오셨네 6부 / 창조주의 위대한 손길 나이야가라 모하비 사막을 달리며 자이언캐니언(성스러운 캐니언) 브라이스캐니언 앤텔로프캐니언 그랜드캐니언 부록 세한도 발문 원문 묵소거사자찬 원문“선인들의 슬기로운 이야기, 명문(名文), 유명한 한시(漢詩)를 성경 말씀으로 조명해 보며 삶의 지혜와 이치를 깨닫다!” 한문학은 삼국시대로부터 근대까지 우리 선조들이 남긴 우리 문학의 중심 분야인데도 오늘날 우리들은 한문학의 즐거움을 누릴 수 없는 시대에 살고 있다. 한문학에는 선현들이 오래도록 체득한 삶의 지혜가 담겨 있어, 선인들의 사상과 감정을 함께 나누는 것은 옛것을 잃어버린 오늘을 사는 우리들에게 삶을 돌아보는 좋은 시간이 된다. 이 책은 선인들의 지혜를 담고 있는 명언과 고상한 일화, 순수한 마음을 담고 있는 한시와 유명한 문장과 더불어 성경의 참된 지혜를 가득 담고 있다. 진리의 말씀인 성경 말씀으로 비추어 보아, 더욱 큰 기쁨과 감동이 느껴진다. 이 책을 통해 나 자신이 풍성해짐을 느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 때도 유익하겠다. 더불어 중·고등학생이상이면 누구나 읽을 수 있을 수 있도록 짧은 호흡으로 쉽게 읽힌다. 그러나 쉽게 읽히는 것과는 달리 깊은 묵상과 성찰이 요구되는 책이라는 점이 이 책의 매력이다. 읽는 이들의 생각을 열어 주는 이 책이 현대인들에게 삶의 이치를 깨닫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내가 잃은 것은 적다(吾所失小)하잠(河潛)은 어린 시절 학당에서 한 아이와 서로 다투었다. 그러던 중 이 아이가 하잠의 신발을 빼앗아 찢어서 멀리 던져 버렸다. 그런데도 하잠은 성내는 기색도 없이 사람들이 물으면 말하기를 “이런 일은 없었던 일이다.”라고 했다.훗날에 하잠이 높은 관직에 올랐는데, 어떤 사람이 그의 말안장을 훔쳐 갔다. 따르는 마부(馬夫)가 물건을 훔쳐 갔을 것으로 의심되는 사람을 밝히고자 요청했으나, 하잠은 응하지 않고 말하기를 “내가 잃은 것은 적고 그자가 지은 죄악은 크니 다시는 밝히려고 하지 마라.”라고 했다. 훔친 자가 이 말을 듣고서 남모르게 그 안장을 제자리에 갖다 놓았다.▲ 미움은 다툼을 일으켜도 사랑은 모든 허물을 가리느니라. _『잠언』 맑은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라세상 사람들은 영리(榮利)에 속박(束縛)되어 가지고는 걸핏하면 티끌 같은 세상이니, 고통의 바다라느니 한다. 하지만 흰 구름이 푸른 산을 휘감고, 맑은 시냇물은 돌을 끼고 흐르며, 꽃은 피어 새를 반겨 마중하고, 골짜기는 나무꾼의 노랫소리에 화답하는 세상은, 티끌 같은 세상이 아니요, 고통의 바다가 아니다. 사람들 자신이 스스로 욕심에 사로잡혀 티끌을 뒤집어쓰고 욕망에 괴로워하는 것일 뿐이다. _『채근담』△ 세상의 영화(榮華)와 명리(名利)에 마음이 얽매여 있으면, 세상은 고통의 바다요, 마음이 한가롭고 맑으면 낙원(樂園)이다.▲ 내가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형편에든지 나는 자족하기를 배웠나니 나는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 곧 배부름과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처할 줄 아는 일체(一切)의 비결(秘訣)을 배웠노라. _『빌립보서』 금강산지팡이 짚고 높은 산봉우리에 오르니사방에서 바람은 길게 불어오네푸른 하늘은 머리 위의 모자요푸른 바다는 손안에 술잔이로다金剛山(금강산)曳杖陟崔嵬(예장척최외)하니長風四面來(장풍사면래)라靑天頭上帽(청천두상모)요碧海掌中杯(벽해장중배)라△ 이 시는 율곡(栗谷) 이이(李珥, 1536~1584) 선생이 금강산에 올라 푸른 하늘과 바다를 바라보며 대자연의 정경을 노래한 것이다. 3구와 4구에서 푸른 하늘을 모자와 푸른 바다를 술잔에 비유한 것은 예사롭지 않다. 자연과 어우러지는 인간의 모습이 잘 함축되어 있다.▲ 보라 산들을 지으며 바람을 창조하며 자기 뜻을 사람에게 보이며 아침을 어둡게 하며 땅의 높은 데를 밟는 이는 그의 이름이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시니라. _『아모스』
삶이 시다
청어 / 윤평현 (지은이) /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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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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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평현 (지은이)
최신개정판 술술 풀리는 초졸 검정고시 사회
정훈사 / 검정고시학원연합회 편집부 (지은이) /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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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사
소설,일반
검정고시학원연합회 편집부 (지은이)
최신교육과정 완벽 반영! 초졸 검정고시 ‘사회’ 과목 고득점을 위한 필수 지침서 본 교재는 최신교육과정을 완벽히 반영하여 만든 초졸 검정고시 과학 필수 기본서이다. 과학 과목의 고득점을 위하여 새로이 개편된 본서는 ‘물질과 규칙성’, ‘시스템과 상호작용’, ‘변화와 다양성’, ‘환경과 에너지’의 4개 Part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파트별 성격과 중요도에 따라 보다 학습에 효율적인 체계로 고안되었다. 중요한 개념을 체계적이고 논리적으로 정리하여 새로운 이론을 정확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고, 학습에 필요한 개념을 ‘기초학습’과 ‘심화학습’으로 나누어 설명하였다. 각 소단원 마다 기출 유형을 토대로 구성한 ‘실전예상문제’를 편성하여 학습한 내용을 확실하게 되짚을 수 있도록 하였다.- 01 - 지리 - 02 - 정치와 법 - 03 - 경제 - 04 - 사화와 문화 - 05 - 역사최신 교육과정을 완벽 반영한 ‘초졸 검정고시 과학’ 기본서 검정고시 전문 강사진들의 시험 합격으로 향하는 단 하나의 길, 본 교재는 개정교육과정을 바탕으로 개발한 최신 개정판 교재로, 중요한 개념과 원리를 체계적이고 논리적으로 정리하여 정확히 이해하고 쉽게 응용할 수 있는 특장점이 있습니다. 새로운 교육과정에 따라 단원에서 학습해야 할 목표를 설정한 [학습포인트]와 이해하기 쉬운 예를 드는 [기초학습]을 통해 이론의 이해를 돕고, 다양한 응용문제를 푸는데 필요한 이론을 [심화학습]에서 설명하여 보다 효과적인 학습이 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기출 유형을 토대로 새로운 교육과정에서 출제될 수 있을 문제들을 모아 [실전예상문제]를 구성하여 이해력과 응용력 향상에 만전을 기하였습니다. 수험생들의 학습 편의를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다년간 검정고시 교재 연구를 거듭해온 만의 ‘술술 풀리는 초졸 검정고시 시리즈’와 함께한다면 시험 합격의 꿈은 반드시 이루어질 것입니다. 혼자서 이 모든 과정을 준비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때로는 시험이란 거대한 항로 앞에 난항을 겪기 마련입니다. 그럴 때는 검정고시 시험의 전문가들로만 구성된 정훈사의 강의를 참고하는 것 또한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강사진들의 자세한 이론 설명과 친절한 해설을 통하여 검정고시 고득점을 향해 한 발자국 더 나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초등 1학년 수학 공부 습관
봄의정원 / 유경화 글 / 201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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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정원
학습법일반
유경화 글
이 책은 초등 1학년 부모라면 누구나 이해하고 따라 할 수 있는 내용만 엄선하여 정리했다. 일찍이 이웃이나 선배 학부모에게 들어서 알고 있지만 대수롭지 않게 여겼던 것들부터 시시콜콜 물어보고 싶지만 상대방이 괜히 귀찮아할까 저어되었던 것들까지 꼭 알고 실천해야 하는 사항들을 담고 있다. 저자는 인터넷 카페와 엄마들의 소모임 등에 활발히 참여하면서 강의와 세미나를 열고 있으며 아이들이 수학 공부에 흥미를 잃지 않는 학습법을 개발하고 있는 수학 전문가다. 책에는 저자가 직접 아이를 키우면서 겪은 경험과 엄마들이 직접 느끼고 공감하는 노하우가 곳곳에 녹아들어 있다. 통제 불능인 아이와 어떻게 대화하고 수와 글에 친근하게 다가설 수 있으며, 궁극적으로 엄마의 역할이 무엇인가를 찬찬히 되짚어봄으로써 학교생활을 시작하는 아이에게 즐거운 공부 습관을 만들어주는 방법을 꼼꼼하게 일러준다.- 머리말 : 언니가 들려주는 ‘우리 아이 수학 공부 습관’ 제1장 초등 학부모가 된다는 것 이제, 첫걸음이다! 부모의 기분이 아이의 하루를 좌우한다 간섭하지 말고 따뜻하게 소통하라 듣기 좋은 말이 자신감을 심어준다 내 아이만의 공부법을 함께 찾는다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인정한다 공부 습관, 어떻게 만들어야 할까? 초등 1학년 수학 공부 습관이 왜 중요할까? 제2장 초등 입학 전 수학 공부 습관 몸이 힘든데 제대로 공부할 수 있을까? 책읽기는 기본이다 수학은 수 읽기부터! 놀이로 배우는 한 자릿수 덧뺄셈 칭찬이 아이를 춤추게 한다 그리면서 생각하고, 상상하면서 표현한다 제3장 재미있는 수의 세계로! 왜 수학 공부를 해야 할까? 아이의 궁금증을 유발시킨다 간단한 숫자 이야기를 만든다 아이의 수학 자신감은 어떻게 생겨날까? 어려운 문제가 성취감을 더 높여줄까? 아이의 기를 살리는 문제 찾기 상을 받는 기쁨을 맛보게 한다 제4장 큰 차이를 만드는 작은 습관의 힘 교과서가 최고의 학습서다 올바른 숫자 쓰기 습관을 길러준다 연산은 생활이다 단기간에 집중력을 높이는 방법 왜 한 번 더 확인해야 할까? 제5장 내 아이를 위한 맞춤 수학 공부법 수업 방식에 따라 공부 의욕이 달라진다 어떤 문제집을 골라야 할까? 스토리텔링 수학에 익숙해져라 모든 공부는 대화에서 시작된다 학습 목표는 짧고 명확하게! 일일 학습량은 한두 번 풀어본 뒤에 정한다 채점은 센스 있게! 실수를 줄이는 것이 실력이다 서술형 문제는 ‘보기’를 활용한다 어떤 아이가 수학 시간을 기다릴까? 언제 복습초등 1학년 공부 습관, 왜 ‘수학’으로 시작해야 할까? 처음 만나는 학교 수학, 엄마와 아이가 함께하는 즐거운 공부 습관 50 어느새 초등학교 입학을 눈앞에 둔 아이를 보면 부모는 기대 반 걱정 반에 왠지 불안한 마음이 앞선다. 유치원 때도 잘했으니까 학교에 가서도 내 아이만큼은 누구보다 빨리 적응하고 공부도 알아서 척척 잘하겠지. 그런데 왜 이렇게 안절부절못해하지? 이런 생각을 한 번쯤 품어보지 않은 예비 학부모는 없을 것이다. 이 책은 아이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거나, 아이의 공부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지만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하는 초등 1학년 엄마 아빠에게 유용한 지침서다. 초등학교는 유치원과 확연히 다르다고 말하지만 마땅히 물어볼 곳도 없는 부모라면 꼭 한 번 읽어봐야 할 책이다. 특히 이 책의 저자는 우리나라의 교육 현실을 직접 체험하고 실제로 아이를 키우면서 좌충우돌한 선배 엄마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웃집 언니처럼 친근하게 다가가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사항들을 꼼꼼하게 제언함으로써 우리 아이의 수학 공부 습관을 바로잡아주는 길잡이 역할을 할 것이다. ‘수학 공부 습관’이 아이의 미래를 좌우한다! _막연한 기대와 고민에서 벗어나 아이에게 정말 필요한 것들만 알려주는 공감 100% 자녀교육서 수학 공부는 여전히 어렵고 너무 힘들다고 투덜대거나 하소연하는 아이가 많다. 실제로 최근 통계에 따르면 중학교 2학년이 되기 전에 수학을 포기하는 아이(일명 수포자)가 70퍼센트를 웃돌고 있다. 이에 교육부에서는 수학 난이도를 낮추고 학습량을 20퍼센트 감축하는 한편 수업 시간에 계산기를 사용할 수 있게 하자는 대안을 내놓았다. 참으로 우울하고도 슬픈 우리나라 교육의 현주소이다. 왜 이런 지경에까지 이르렀을까? 그 요인을 찾다 보면 학교 공부의 출발선인 초등 1학년 때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아이가 정식으로 학교 수학을 처음 만나는 순간이기 때문이다. 막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는 아이에게 부모는 잘못된 기대감을 갖는 경우가 많다. 이제 아이 혼자서도 잘할 거라는 헛된 믿음이다. 초등학생이 된다고 아이가 갑자기 달라질 리 없는데도 엄마는 별다른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판단해버린다. 한편 아이는 아이대로 힘들어하고 쉽게 지친다. 다녀야 하는 학원이 늘어나고 숙제도 많아지면서 공부에 흥미를 잃어버린다. 엄마의 잔소리는 늘어나고 아이의 말은 쉽게 무시된다. 엄마는 이웃집 엄친아와 비교하고, 아이는 엄마와 말이 통하지 않는다며 불만스러워한다. 이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 _아이의 자존감은 UP, 엄마의 고민은 한 방에 훌훌! _날마다 꾸준히, 효과적인 ‘습관 노트’ 작성 요령 _숫자만 잘 쓰고 실수만 줄여도 시험 성적이 쑥! _수학 공부 습관은 초등 1학년의 최종 학습 목표 _옆집 엄친아를 뛰어넘는 내 아이만의 맞춤 수학 공부 이 책은 초등 1학년 부모라면 누구나 이해하고 따라 할 수 있는 내용만 엄선하여 정리했다. 일찍이 이웃이나 선배 학부모에게 들어서 알고 있지만 대수롭지 않게 여겼던 것들부터 시시콜콜 물어보고 싶지만 상대방이 괜히 귀찮아할까 저어되었던 것들까지 꼭 알고 실천해야 하는 사항들을 담고 있다. 저자는 인터넷 카페와 엄마들의 소모임 등에 활발히 참여하면서 강의와 세미나를 열고 있으며 아이들이 수학 공부에 흥미를 잃지 않는 학습법을 개발하고 있는 수학 전문가다. 이 책에는 저자가 직접 아이를 키우면서 겪은 경험과 엄마들이 직접 느끼고 공감하는 노하우가 곳곳에 녹아들어 있다. 통제 불능인 아이와 어떻게 대화하고 수와 글에 친근하게 다가설 수 있으며, 궁극적으로 엄마의 역할이 무엇인가를 찬찬히 되짚어봄으로써 학교생활을 시작하는 아이에게 즐거운 공부 습관을 만들어주는 방법을 꼼꼼하게 일러준다. 아이의 자존감은 높이고 엄마의 고민은 날려버리는 수학 공부법 _수학을 잘하는 아이와 수학을 싫어하는 아이, 무엇이 다를까? 이 책의 핵심 포인트는, 아이의 공부 습관은 초등 교과의 총집합인 ‘수학’에서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다양한 이야기와 의견을 표현하는 국어와 달리 수학은 문제를 푸는 과정뿐 아니라 정확한 답을 요구한다. 공부를 잘하고 못하는 것이 그만큼 명확하다. 실제로 수학을 잘하는 아이는 자신감도 넘치고 집중력도 뛰어나며 수업 시간에 발표도 잘한다. 최근에는 수학 교과서가 독서력, 사고력, 응용력 등이 모두 요구되는 유형으로 바뀌어가고 있다. 이는 곧 초등 1학년 때부터 수의 개념을 생각하지 않고 주입식으로 답을 외워서 문제를 풀 경우 수학 공부를 어렵게 여겨 아예 재미와 흥미를 잃어버릴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러다 보면 학년이 올라갈수록 수학 공부를 멀리하게 되어 수포자가 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초등 1학년 때 처음 접하는 수학으로 만들어가는 공부 습관은 아이의 미래를 좌우한다. 아이의 공부 수준은 나 몰라라 저만치 혼자 내달리는 엄마, 아이의 공부 습관보다 당장의 시험 점수에 집착하는 엄마, 아이를 칭찬하기보다 다그치기만 하는 엄마, 게임에 빠져 숙제조차 제대로 하지 않는 아이를 보며 속이 부글부글 끓어오르는 엄마, 수학 공부가 중요한 줄은 알지만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라 허둥대는 엄마……. 아직 늦지 않았다. 공부 습관만 제대로 만들면 말썽꾸러기 아이라도 백팔십도 달라진다. 이 책은 그 변화의 시작을 함께 풀어간다. 내 아이가 무엇을 원하고 어떤 재능을 갖고 있는지 냉철하게 바라보면서 평생 공부의 밑바탕이 되는 맞춤 습관을 아이와 함께 만들어보자. 평범한 엄마들이 당장 실천할 수 있는 작지만 특별한 습관 _‘한 시간의 힘’과 ‘오늘의 공부 점수’만으로도 놀랄 만한 학습 성과 거둘 수 있어 전체 6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평범한 엄마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부담 없이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작지만 특별한 습관을 50가지로 정리했다. 그것은 곧 아이가 수학 공부에 자신감과 집중력을 발휘할 수 있는 방법이자 아이를 키우는 엄마 입장에서의 애정 어린 조언이다. 제1장과 제2장에서는 이제 갓 초등 학부모가 되는 이들이 가져야 할 마음자세와 생활습관, 그리고 입학 전에 아이와 함께 놀이를 즐기면서 수학이 얼마나 재미있고 흥미로운 공부인지를 일깨워주는 내용이다. 이때 주의할 점은 아이가 잘한다고 들뜨지 말고 못한다고 실망하지 말라는 것이다. 이제 겨우 숫자를 읽고 한 자릿수 덧뺄셈을 배우는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자신을 마음껏 표현하고, 수학 공부에 재미를 느끼고, 스스로 자신감을 갖는 것이다. 제3장부터 제5장까지는 내 아이의 성향과 공부 수준을 제대로 파악하고 작은 변화를 통해 올바른 습관을 심어주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숫자 이야기 만들기, 숫자 쓰기, 문제집 고르기, 학습 목표 설정, 실수 줄이기, 시간 관리 등은 수학 공부의 기초이자 결코 허투루 넘어가서는 안 되는 것들이다. 저자가 아이들을 대상으로 직접 실행해보고 그 효과를 실감한 방법들도 소개하고 있다. 아이의 집중력을 높이는 4가지 방법을 비롯해 수학책에 ‘나만의 비밀’을 만드는 방법, 매일 꾸준히 동기부여를 해줌으로써 자기주도학습을 가능하게 해주는 ‘한 시간의 힘’ 활용법 등이다. 제6장은 아이의 수학 공부를 제대로 평가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관한 내용이다. 저자는 과제든 문제집이든 부모가 직접, 곧바로 채점하고 날마다 아이의 공부 점수를 매기라고 조언한다. ‘오늘의 공부 점수’를 작성하면 일일 학습 목표량을 체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그날의 공부를 되돌아보게 된다는 것이다. 아이는 수학 일기를, 엄마는 오답 노트를 효과적으로 쓰는 방법과 수학 시험을 잘 보는 4가지 습관도 알려준다. 책 부록으로는 수의 개념과 크기, 창의력 등을 키우는 ‘교과서 수학 놀이’를 수록했다. 집 안팎에서 부모와 아이가 함께 짧은 시간 동안 게임을 즐기면서 숫자와 친해지도록 해주는 초간단 방법들이다.
눈의나라 얼음의 꽃3
청어람 / 이상혁 지음 / 200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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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람
소설,일반
이상혁 지음
1권 프롤로그 제1장 시간과 시간 너머의 귀향 제2장 향기로운 꽃과 눈의 꽃 제3장 꽃다발과 비수 제4장 수렵회를 앞두고 제5장 고색, 바래다 2권 제6장 다시 시대는 움직이고... 제7장 고목의 뿌리, 그 틈에서... 제8장 서임식과 늙은 여우 제9장 우정 아니면 사랑 제10장 낭인들의 습격과 주시자 3권 제11장 자리에 따라, 시절에 맞추어 제12장 어림해 알 수 없는 것들 제13장 들쥐는 병을 짐 지고 제14장 고목이 꺾인 후 제15장 후작과 사작 제16장 작년 가을에 내린 눈은 4권 제17장 은혜입은 자, 원한 있는 자 제18장 자본론 제19장 논밭 마른 섶 위의 들불 제20장 불길한 밤 제21장 밤은 끝나지 않고...
안구에 습기 차는 남자
지식과감성# / 윤성환 (지은이) / 2018.07.25
12,000
지식과감성#
소설,일반
윤성환 (지은이)
저자 자신의 소설화된 인물인 안습남이란 찌질한 캐릭터를 통해 한 편의 콩트를 써 내려간다. 이 작품은, 안습남이란 캐릭터가 군대-복학-취업-이직 등 20대 시절을 보내며 겪는 경험들을 피카레스크식 구성을 취해 이야기한다. 자기 고백적 문체를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한 편의 성장 소설을 읽는 느낌도 난다. 또한 이방인의 관점에서 사회 내부의 풍경을 세밀하게 스케치하기 때문에 사실주의적 소설의 경향을 띠고 있다. 안습남은 찌질하지만 선량한 캐릭터는 아니다. 안습남을 비롯하여 작품 속 등장하는 인물들은 서로의 꿍꿍이와 속내를 숨긴 채 속임수를 쓰기도 하고, 꼼수를 부리기도 한다. 그리고 배신을 당하기도 하고, 배신을 하기도 하며 정치적 파워게임(Power Game)을 벌인다. 한 방 먹으면 한 방 되돌려주고, 한 방 먹이면 다시 되돌려 받는 그 수 싸움의 세계. 마치 바둑판 위 흑돌과 백돌이 만들어내는 풍경과 같다. 사람 대 사람의 관계를 선과 악의 대결보다는 바둑 판 위의 흑돌과 백돌의 수 싸움으로 그려낸 것이 이 작품의 묘미이다.여자 사람 친구가 없어서 쿠데타1 이방인 쿠데타2 심야의 바(Bar) 클럽 탐방기 1 호프집 알바 1 호프집 알바 2 클럽 탐방기 2 향수 화려한 꿈 도서관 전쟁 공포의 지하철 면접 연수원 신입 교육 두 거장의 만남 소굴 갑과을 리크루팅(Recruiting) 퇴사 길거리 모금 콜센터 비상구 카르마(Karma) 워크숍 레전드 배신 인연 작가의 말안습남은 안구에 습기 차는 남자의 줄임말이다. 안습남은 모태 솔로다. 그리고 사회적 풍경의 외부에 있는 이방인이다. 혼자서 끈임 없이 떠돌아다니는 고독한 어드벤처(Adventure) 마니아다. 저자는 저자 자신의 소설화된 인물인 안습남이란 찌질한 캐릭터를 통해 한 편의 콩트를 써 내려간다. 에피소드 중 '여자 사람 친구가 없어서'와 '이방인'은 안습남이란 캐릭터를 형성하며, 작품의 플롯에 있어 발원지[發源地] 역할을 한다. 하나의 풍경 안으로 다가갈 수 있지만 가까워질 수 없는 그것이 ‘이방인’인 안습남의 운명인 것이다. 이 작품은, 안습남이란 캐릭터가 군대-복학-취업-이직 등 20대 시절을 보내며 겪는 경험들을 피카레스크식 구성을 취해 이야기한다. 자기 고백적 문체를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한 편의 성장 소설을 읽는 느낌도 난다. 또한 이방인의 관점에서 사회 내부의 풍경을 세밀하게 스케치하기 때문에 사실주의적 소설의 경향을 띠고 있다. 안습남은 찌질하지만 선량한 캐릭터는 아니다. 안습남을 비롯하여 작품 속 등장하는 인물들은 서로의 꿍꿍이와 속내를 숨긴 채 속임수를 쓰기도 하고, 꼼수를 부리기도 한다. 그리고 배신을 당하기도 하고, 배신을 하기도 하며 정치적 파워게임(Power Game)을 벌인다. 한 방 먹으면 한 방 되돌려주고, 한 방 먹이면 다시 되돌려 받는 그 수 싸움의 세계. 마치 바둑판 위 흑돌과 백돌이 만들어내는 풍경과 같다. 사람 대 사람의 관계를 선과 악의 대결보다는 바둑 판 위의 흑돌과 백돌의 수 싸움으로 그려낸 것이 이 작품의 묘미이다. 저자는 콩트의 정석과 같은 작품을 써 보겠다는 포부를 갖고 있다. <안구에 습기 차는 남자>는 저자의 첫 작품이다. 책을 펼치는 순간, 찌질한 한 남자의 웃기고 슬픈 그리고 황당한 콩트가 펼쳐진다.
2020 노희양 세법 핵심요약집
에스티유니타스 / 노희양 (지은이) / 2019.06.25
20,000
에스티유니타스
소설,일반
노희양 (지은이)
양적으로 적지 않은 내용을 지닌 세법 과목의 특성을 고려하여 시험에 임박하여 단기간에 출제가능성이 높은 핵심사항을 반복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도표 등을 활용하여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교재이다. 이번 개정판은 2019년 시행 개정 세법의 내용을 정확하게 반영하고, 최근까지의 기출문제를 꼼꼼히 분석하여 그 출제경향을 반영하였다. 아울러 전범위에 걸쳐서 그 밖의 기존 내용을 가감하여 업그레이드하였다.PART 1 부가가치세법 01 총칙 02 과세거래 03 영세율 및 면세 04 세금계산서 05 과세표준과 세액의 계산 06 신고·납부와 결정·경정·징수 및 환급 07 간이과세 PART 2 국세기본법 01 총칙 02 국세부과와 세법적용의 원칙 03 납세의무 04 조세채권의 보전제도 05 과세 06 국세환급금과 국세환급가산금 07 조세불복제도 08 납세자의 권리 09 보칙 PART 3 국세징수법 01 총칙 02 징수 03 체납처분 PART 4 법인세 01 법인세의 총설 02 각 사업연도 소득에 대한 법인세 03 비영리법인에 대한 법인세 04 외국법인에 대한 법인세 05 청산소득에 대한 법인세 06 법인세법 특수분야 PART 5 소득세법 01 총설 02 종합소득세 03 퇴직소득세 04 신고·납부와 결정·경정·징수 05 양도소득세 PART 6 상속세 및 증여세법 01 상속세 02 증여세 03 재산의 평가 04 상속세와 증여세의 제절차규정‘노희양 세법 핵심요약집’은 양적으로 적지 않은 내용을 지닌 세법 과목의 특성을 고려하여 시험에 임박하여 단기간에 출제가능성이 높은 핵심사항을 반복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도표 등을 활용하여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교재이다. 이번 개정판은 2019년 시행 개정 세법의 내용을 정확하게 반영하고, 최근까지의 기출문제를 꼼꼼히 분석하여 그 출제경향을 반영하였다. 아울러 전범위에 걸쳐서 그 밖의 기존 내용을 가감하여 업그레이드하였다. ▶ 출판사 리뷰 ‘2020 노희양 세법 핵심요약집’은 방대한 세법의 내용 중 출제가능성이 높은 핵심사항을 정리한 교재로서 본 교재와 ‘2020 노희양 세법 기본서’를 병행하여 학습한 후 시험에 임박하여 본 교재로써 세법 전체 내용을 단기간에 정리할 용도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노희양 세법 기본서’를 통하여 세법 전반에 관한 지식이 이미 어느 정도 수준에 이른 경우라면 평소에 본 교재를 중심으로 단권화하여 시험 직전에 암기 등 마무리 정리용으로 활용할 수도 있겠습니다. 본 교재의 구체적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최신 세법 완벽 반영 2019년부터 시행되는 최신 개정 세법의 내용을 완벽히 반영하여 시험일 기준으로 출제되는 세법 문제에 충실히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2 일목요연한 도표식 정리 수험생 여러분이 더욱 뼈저리게 느끼고 있겠지만 공무원 시험에서 지식만큼 중요한 것이 속도입니다. 문제를 보는 즉시 답이 척척 튀어나와야 합니다. 군더더기를 제외하고 핵심적인 내용만을 뽑아 도표식으로 정리하였으므로 수험생들이 시험 직전 최종정리를 완성하는 데 필요한 시간을 최소한으로 줄여줄 것입니다. 3 Level UP을 위한 주요 테마 심층 정리 최근 출제 경향을 면밀히 분석하여 혼동하기 쉬운 항목이나 유사 항목으로서 비교 학습이 필요한 부분, 또는 세부적인 설명이 필요한 부분을 따로 뽑아 [참고] 코너로 정리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최신 출제 경향과 주요 쟁점을 자연스럽게 습득하여 실력을 한 단계 Level Up할 수 있을 것입니다. 4 선택과 집중을 통한 핵심 암기 시험이 임박할수록 새로운 응용이나 지엽적인 적용을 새로 공부하는 것은 비효율적이 됩니다. 특히 법률과목처럼 기본 범위가 정해져 있는 과목의 경우는 더욱 그렇습니다. 최근 기출 경향을 꼼꼼히 분석하여 시험에 출제되는 주제들을 총정리 해놓은 본 요약서를 반복 학습함으로써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아이의 인생을 변화시키는 성공적인 부모 리더십
더난출판사 / 짐 테일러 지음 / 2006.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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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법
짐 테일러 지음
20여 년 동안 스포츠·예술·학문 등 각 분야의 유망주들과 그 부모들을 상담하고 진로지도해온 교육학 박사인 짐 테일러가 아이를 ‘성취형 인재’로 키우기 위해 부모가 언제 아이에게 자율을 주고, 언제 적절한 통제를 해야 하는지에 대해 그동안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실감 있게 써내려간 글이다. 저자인 짐 테일러 박사는 한때 알파인 스키선수였으며 공부 외에도 테니스, 발레 등 다방면에 능한 스포츠맨이다. 특히 ‘꿈의 코스’라고 불리는 마라톤 서브쓰리(마라톤 풀코스를 3시간 내에 완주하는 것)를 달성했을 정도로 스스로 도전과 성취의 희열을 체험했고, 따라서 ‘노력’과 ‘성취’의 관계에 대해 다른 어떤 교육 전문가보다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제안을 해주고 있다. 또한 아이가 장차 성공과 행복을 갖춘 어른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부모가 아이에게 전략적이고 긍정적인 도움, 즉 ‘Positive Pushing’을 발휘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엄격한 비허용적 자녀양육 방식과 허용적이되 세심한 배려를 강조하는 자녀양육 방식에서 모든 것을 아이가 원하는 대로 해주는 요즘 부모들의 태도가 왜 잘못인지를 설명한 다음, 어떤 식으로 부모가 아이에게 통제와 동기부여를 발휘해야 하는지를 알려주고 있다.이 책의 원제는 ‘Positive Pushing: How to Raise a Successful and Happy Child’이다. 그대로 해석해보면 ‘긍정적인 강제력: 어떻게 하면 아이를 성공적이고 행복한 아이로 키울 수 있을까’ 정도로 번역할 수 있다. 그렇다면 저자가 말하는 ‘Positive Pushing’이란 무엇을 뜻하는 것일까? 이는 한마디로 “밀어붙일 필요가 있을 땐 확실히 밀어붙여라.”라는 의미다. 다시 말해 부모가 아이의 행복과 성공을 위해서는 의식적?적극적?긍정적?현실적인 도움을 주어야 하는데, 이럴 때 모든 것을 아이의 뜻대로 해주지 말고 단호할 필요가 있을 땐 냉엄하게 밀어붙이라는 것이다. 타이거 우즈의 어머니가 그를 세계적인 골퍼로 키우기 위해 어떻게 진로지도해왔는지를 보면 부모 리더십의 중요성을 알 수 있다. 그녀는 아이가 골프에 천부적인 소질을 타고났음을 일찍 알아차리고 겨우 걷기 시작했을 때부터 전문적인 교육을 시작하고 텔레비전 쇼에 출연시킴으로써 그의 가치를 높여주었다. 한편 유명 골퍼가 되기 위해서는 명문대학을 졸업해야 한다며 한동안 골프 클럽을 빼앗고 대신 공부를 시킨 일화도 유명하다. 이처럼 부모가 아이의 진로를 어떻게 결정하고, 아이에게 얼마나, 어떤 식으로 동기부여를 하고 통제를 하는가에 따라 아이의 미래는 천차만별로 달라진다. 따라서 아이를 제대로 키우려면 모든 것을 아이의 손에 맡겨두어서는 안 된다. 이 책에서는 부모가 제1의 선생님이자 멘토, 리더로서 아이에게 어떻게 방향을 제시하고 이끌어주어야 하는지에 대한 제안을 하고 있다. 아이를 ‘성취형 인재’로 키우고 싶은 부모들의 필독서 아이가 남을 먼저 배려하고, 스스로를 사랑할 줄 알며, 자신의 일은 찾아서 할 줄 아는 ‘성취형 인재’로 자라게 하는 것, 이것이야말로 부모가 아이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다. 하지만 가장 어려운 선물이기도 하다. 짐 테일러 박사는 이 책을 기획하게 된 계기를 “부모가 아이들을 키우는 데 가장 최선이 무엇인지를 알려주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 책에서 ‘성취형 인재’라는 단어를 사용하고 있는데, 그가 정의하는 성취형 인재란 ‘성공’과 ‘행복’을 같은 의미로 생각하고 그 두 가지를 상호보완적인 것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을 말한다. 즉 행복하지 못하면 아무리 큰 성공을 해도 진정한 성공이라고 할 수 없다는 것이다. 따라서 ‘성공’과 ‘행복’을 동시에 누릴 줄 아는 성취형 인재야말로 모든 부모가 바라는 아이의 미래상이라고 말한다. 결국 이 책에서 저자는 행복하고 성공한 아이로 키우기 위해서는 부모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무엇을 변화시키고 발전시켜야 하는지를 정확하게 지적하고 있으며, 아이를 성취형 인재로 키우고 싶은 부모들은 반드시 읽기를 권하고 있다. 특히 이 책은 다중지능 이론을 한국에 소개한 학자이며, 현재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교육학과 교수로 재직 중인 문용린 교수의 추천을 받았다. ‘추천의 글’에서 문용린 교수는 “자녀양육의 지혜가 무엇인지 몰라 헤매는 부모들을 위해 좋은 안내서가 될 것이다. 특히 아이를 성취형 인재, 즉 사회적으로 출세하고 성공했으면서 동시에 개인적으로도 한없이 행복한 아이로 키우려는 많은 부모들에게 일독을 권하고 싶다.”고 밝혔다. ‘성취형 인재’로 키우기 위해 부모가 해야 할 5가지 과제 1. 성공과 실패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자. 성공과 실패를 아이의 가치관에 따라 재정의하는 것은 아이가 성취형 인재가 되도록 격려하는 첫 단계다. 이러한 새로운 정의에 의하면 누구나 승패를 떠나 성공할 수 있다. 심장 전문의, 수학자, 피아니스트 또는 올림픽 챔피언이 되어야만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교사, 미술가, 목수 또는 아이들의 부모로서도 성공할 수 있다. 2. 아이에 대한 욕심을 버리자. 부모가 자신의 욕심을 채우기 위해 아이의 인생에 기대는 것은 결국 아이의 성취와 행복을 방해하는 결과가 된다. 그럼에도 부모들은 아이의 성취활동에 대한 관심이 자신의 욕심이라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으려고 한다. 한 세대에 얼마나 많은 루치아노 파바로티, 타이거 우즈, 스티븐 호킹이 나올 수 있을까? 부모가 스스로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보고 점검할 때다. 3. 무조건적인 사랑을 베풀어주자. 아이가 성장하는 데 가장 필요한 것은 부모의 무조건적이고 끊임없는 사랑이다. 언제라도 돌아갈 수 있는 부모의 품이 있다고 생각하면 아이는 안정감을 느껴 성취활동에 집중할 수 있게 된다. 부모는 평소에도 아이에게 ‘나는 네가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하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해야 한다. 부모의 사랑은 아이가 애써 구걸할 필요가 없는 선물이 되어야 한다. 4. 약간 높은 과제로 아이를 자극해주자. 아이들은 너무 쉬운 것을 하면 얼마 안 가 싫증을 내고 흥미를 잃어버린다. 그러나 또 너무 어려운 과제를 내주면 좌절과 실패를 겪으면서 성취에 대한 흥미와 의욕을 잃어버린다. 부모는 아이의 수준을 파악한 다음 아이의 성취동기를 높이기 위해 적절한 속도를 유지해야 한다. 5. 강제로 시키기 전에 부모가 먼저 모범을 보이자. 부모는 자신의 약점에 대해 터놓고 인정하는 것을 보여줌으로써 아이에게 긍정적인 역할모델이 되어줄 수 있다. 또한 그러한 약점에서 어떤 교훈을 배웠으며, 어떤 식으로 극복했는지도 이야기해줄 수 있다. 예를 들어 아이가 뭔가를 당장 갖고 싶어할 때, 부모 역시 그런 경우가 있지만 참을성 있게 기다리면 원하는 것을 가질 수 있다고 말해준다. 부모가 약점을 인정하고 바로잡는 태도를 보여주면, 아이도 자신의 약점을 건설적으로 바라보게 된다.
사랑 이야기
파우스트박스 / 니시오 이신 지음, 현정수 옮김 / 2015.09.07
12,000
파우스트박스
소설,일반
니시오 이신 지음, 현정수 옮김
"짝사랑을 계속 할 수 있다면, 그건 서로 좋아하는 것보다 행복하다고 생각하지 않아?" 아라라기 코요미를 지키기 위해 신과 목숨을 건 흥정을 한 소녀, 센조가하라 히타기. 약속의 날이 다가온 겨울 방학. 그녀가 선택한 것은 시커먼, 최악의 수단이었다. '이야기'는 그 중압에 삐걱이고 뒤틀리며 비명을 지른다.청춘은, 너를 사랑하기 위해 있다. “짝사랑을 계속 할 수 있다면, 그건 서로 좋아하는 것보다 행복하다고 생각하지 않아?” 아라라기 코요미를 지키기 위해 신과 목숨을 건 흥정을 한 소녀, 센조가하라 히타기. 약속의 ‘날’이 다가온 겨울 방학. 그녀가 선택한 것은 시커먼, 최악의 수단이었다…. ‘이야기’는 그 중압에 삐걱이고 뒤틀리며 비명을 지른다. 이것이야말로 현대의 괴이! 괴이! 괴이! 일본 TV 애니메이션 방영작 천재 작가 니시오 이신의 대표작 <이야기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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