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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운을 먹는 자 8
청어람 / 김재한 지음 / 201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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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람
소설,일반
김재한 지음
제39장 기연의 주인제40장 각자의 신념제41장 운룡의 일족제42장 만독불침제43장 추모자들제44장 천 개의 얼굴제45장 설원의 마
확 달라진 부동산 세금 핵심 요약본
경영정보문화사(경영정보사) / 이진규 (지은이) / 2022.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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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정보문화사(경영정보사)
소설,일반
이진규 (지은이)
긴 문장을 보고 이해할 필요없이 간단 명료한 문장과 양도소득세 관련 주요 내용을 도표로 요약하여 복잡한 양도소득세 내용을 바로 파악할 수 있도록 편집하였다. 출간일 이후 양도소득세 관련 세법 개정 내용은 도서에 별지로 수록하였다.SECTION 1 부동산 세금 조견표, 검토표 및 법령체계 부동산 세율 양도소득세 세율 소득세 기본세율 2주택자 조정대상지역 주택 양도소득세율 3주택자 조정대상지역 주택 양도소득세율 조정대상지역 2주택 이상 주택수 포함 여부 및 중과세대상 취득세 세율 요약표 지방교육세 중과세 세율 농어촌특별세 중과세 세율 주택분 종합부동산세 세율 증여세 또는 상속세 세율 증여재산공제 증여추정 배제기준 상속세 일괄공제 양도소득세 상담 검토표 보유주택 →양도일 현재 1세대 구성원 보유 주택 파악 일시적 2주택, 조정대상지역 일시적 2주택 비과세 검토 조합원입주권으로 취득한 주택 확인 주택 등 1채만 보유 비과세 적용 주택 등을 2채 이상 보유한 경우 부동산 세금 법령 및 세무상담 조세 법령 등 → 국세법령정보시스템 국세청 세무 상담 및 양도소득세 안내 국세상담센터 (☎126) 국세청 홈택스 → 기존 상담 사례 및 인터넷 질의 국세청 양도소득세 종합안내 SECTION 2 1세대 1주택 양도소득세 비과세 1세대 1주택 비과세 1세대 및 1세대에 포함하여야 하는 경우 1세대에 포함하지 않는 경우 직계비속의 연령이 30세 이상으로 세대를 달리하는 경우 30세 미만 직계비속이 독립적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경우 세대 분리에 의한 양도소득세 비과세 세대 분리시기 주택의 범위 및 1세대 1주택 1세대 1주택 보유기간 보유기간 특례 1세대 1주택임에도 과세되는 경우 조정대상지역 1세대 1주택 비과세 요약 다주택자 주택 처분 관련 양도소득세 요약 SECTION 3 1세대 1주택 특례 (일시적 2주택 등) 이사를 위해 일시적으로 2주택이 된 경우 조정대상지역 일시적 2주택 비과세 특례 기타 2주택임에도 비과세 특례가 적용되는 경우 상속주택과 일반주택을 보유한 경우 과세특례 등 SECTION 4 조정대상지역 지정 양도소득세 중과세 등 조정대상지역 지정 조정대상지역, 투기과열지구 지정 현황(‘21.08.30 기준)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이 되었으나 중과세되지 않는 경우 조정대상지역 양도소득세 중과세 중과세 여부 판정 요약 1세대 2주택 판단 기준 및 중과세 제외 중과세 판정대상 주택수에 포함하는 주택 1세대 2주택 중과세 제외 주택(주택수 포함) 2주택 이상 장기일반민간임대주택 중과세제외 등 조정대상지역내 임대주택 등록 및 중과세 제외 장기일반민간임대주택을 보유한 경우 중과세 여부 등 1세대 3주택 이상 판단 기준 및 중과세 제외 1세대 3주택 중과세에서 제외되는 주택 조정대상지역 중과세 적용 사례 SECTION 5 분양권 양도소득세 1주택?1분양권 비과세 분양권 양도소득세 아파트 당첨자 분양권 취득시기 → 당첨일 분양권 취득과 기존주택 양도 비과세 특례 일시적 2주택(1주택 및 1분양권) 비과세 특례 취득시기 등 2017.9.19. 기간 계산에 대한 예규 변경 분양권과 취득세 중과세 → ‘20.8.12. 이후 주택수 포함 SECTION 6 입주권 양도소득세 1주택?1입주권 비과세 조합원입주권 재개발 또는 재건축조합의 입주권 및 분양권 조합원입주권 보유기간 및 취득시기 조합원입주권 비과세 특례 등 1세대 1주택 비과세 1주택과 조합원입주권 1세대 1주택 비과세 특례 조합원입주권을 승계받아 취득하는 주택의 취득시기 조합원입주권 양도소득세 조합원입주권과 관련한 기타 세금 요약 취득세(승계조합원), 종합부동산세, 재산세 SECTION 7 양도소득세 계산, 장기보유특별공제 양도가액 및 필요경비 필요경비로 공제받을 수 있는 지출액 등 양도가액에서 공제를 받을 수 없는 지출 사례 장기보유특별공제 조정대상지역 주택 장기보유특별공제 배제 및 중과세 고가주택 양도소득 및 장기보유특별공제 양도소득세 세율 및 신고?납부 1세대 1주택 등 비과세 → 양도소득세 신고의무는 없음 양도소득세(주택) 계산구조 (실거래가액) SECTION 8 양도소득세 계산시 주의할 사항, 세금 절세 하나의 계약으로 2건 이상 물건을 양도하는 경우 사업자가 사업용 부동산을 양도하는 경우 양도소득 부당행위계산부인(저가 또는 고가양도) 직계존비속, 배우자간 양도시 주의사항 양도소득세 등 세금절세 전략 합법적인 절세 특정 기간 중 미분양주택, 신축주택 취득 감면 SECTION 9 비사업용 토지 양도소득세 중과 비사업용토지 양도소득세 10% 중과세 비사업용 토지 종류 비사업용에서 제외되는 토지 비사업용 토지의 장기보유특별공제 및 세율 비사업용토지 기본세율 비사업용 토지 기간 기준 2021.3.29. 부동산 투기 방지 대책 → 폐지 SECTION 10 장기일반민간임대주택 세제 혜택 임대주택 취득세 또는 재산세 감면 요약표 장기일반민간임대주택 장기보유특별공제, 양도소득세 경감 장기임대주택의 거주주택 비과세특례 장기임대주택 자진말소 → 거주주택 5년 내 양도 비과세 소득세 경감 및 종합부동산세 합산 배제 등록임대주택 소득세 감면[조세특례제한법 제96조] 장기임대주택 종합부동산세 합산 배제 주택임대소득 종합과세, 분리과세 및 세액 계산구조 아파트 장기일반민간임대주택 폐지 장기임대주택 개정 세법 임대주택 세제 혜택 및 개정 내용 요약 SECTION 11 오피스텔 세금 및 양도소득세 오피스텔 임대와 관련한 세금 개요 주거용 오피스텔 및 업무용 오피스텔의 세금 비교 업무용 임대 또는 사용 오피스텔을 주택으로 임대 또는 사용하는 경우 오피스텔 매입 및 보유, 양도와 관련한 세금 매입과 부가가치세 취득세 및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오피스텔 양도와 양도소득세 업무용 오피스텔 양도시 부가가치세 신고?납부 장기임대주택 등록 세금 절세 등 오피스텔의 용도변경과 세무문제 오피스텔 임대수익 세무 업무용 오피스텔 임대 세무 주거용 오피스텔 임대 세무 SECTION 12 겸용 주택 취득세, 양도소득세 등 상가주택의 취득과 관련한 세금 상가주택 양도와 관련한 세금 상가주택의 주택 연면적이 큰 경우 1세대 1주택 적용 조정대상지역 상가주택 양도 → 주택수 2채 이상 중과세 상가주택 매매시 주택가액과 상가가액 구분 겸용주택 양도소득세 절세 및 세무리스크 SECTION 13 자경농지 양도소득세 비과세·감면 개요 감면대상 농지 요건 8년 이상 자경 자경기간 계산 농업소득외 소득 합계액이 3,700만원 미만이어야 함 감면한도액 및 감면대상이 아닌 농지 SECTION 14 종합부동산세 과세대상 및 납부 종합부동산세 개요 종합부동산세 납세의무자 및 과세대상 2021.1.1. 이후 부부공동명의 1주택자는 1주택자로 봄 종합부동산세 과세표준 및 세율 [핵심 요약] 주택분 종합부동산세 계산구조 1세대 1주택자 종합부동산세 세액공제 종합부동산세 합산대상에서 제외되는 주택 종합부동산세 고지 및 납부 SECTION 15 취득세 중과세 및 주택수 계산 취득세 신고?납부 및 세율 취득세 주요 개정사항(2020.7.10. 주택시장 안정대책) 취득세 중과세 및 중과세대상 주택수 취득세 중과세 세율 지방교육세, 농어촌특별세 중과세 세율 취득세 중과세 관련 주택수 및 중과세 여부 취득세 중과세 관련 주택수에 포함하는 주택 취득세 중과세 적용 제외 주택 SECTION 16 증여세 및 증여재산공제 증여재산공제 및 증여세 과세표준 증여세 또는 상속세 세율 증여에 대한 자금출처조사 부담부 증여 및 양도소득세 SECTION 17 상속세 및 상속재산공제 상속세 상속재산 상속재산에서 공제되는 금액 상속재산 기초공제액 및 일괄공제 SECTION 18 주택 구입 담보대출, 자금조달계획서 제출 주택담보대출 아파트 구입과 관련한 대출 분양 아파트 중도금 대출 및 잔금 대출 주택담보인정비율(LTV), 총부채상환비율(DTI), DSR 조정대상지역, 투기과열지구, 일반지역 LTVㆍDTI 비율 무주택세대의 조정대상지역내 주택 취득과 주택담보대출 서민 실수요자 LTVㆍDTI 비율 1주택 보유 세대의 거주 이전 조정대상지역 주택 취득 주택 구입과 자금조달계획서 제출의무■ 양도소득세 세금 절세 및 세무리스크 해결 방안 빈번한 세법 개정과 부동산 세법 관련 내용이 여기저기 얽혀 있어 부동산 양도와 관련한 양도차익이 발생한 경우로서 해당 사안이 복잡한 경우 비과세 대상, 중과세 여부등을 판단하기가 정말 쉽지가 않습니다. 이로 인하여 조세전문가들조차 양도소득세 관련 상담을 기피하고 있으며, 국세청 홈택스 상담 또한 애매한 사안의 경우 나중에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회피하기 위하여 과세 또는 중과세가 되는 쪽으로 편의적인 답변을 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부동산을 양도하면서 고액의 양도차익이 발생될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 세금을 절세하거나 세무리스크를 방지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국세청에 사전질의 또는 서면질의를 하여 공식적인 답변을 받는 것입니다. [사전질의/서면질의] 국세청 홈페이지 → 국세정책제도 → 세법해석질의안내 다만, 사전질의 또는 서면질의의 경우 회신 기간이 너무 오래 걸릴 수 있고, 법리 판단을 요하는 사안의 경우 회신 자체를 받지 못할 수도 있으며, 질의자가 사실 관계를 정확히 제시하지 못한 경우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여러 가지로 문제로 양도소득세를 비과세받거나 절세하기가 쉽지 않습니다만, 차선책으로 다음 내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홈택스 인터넷 질의 홈택스에 전화(☎126)로 문의하는 경우 통화 자체가 매우 어렵고, 질의의 불완전성 및 국세청 상담관의 판단 착오 등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가능한 홈택스에서 인터넷 질의를 하시기 바랍니다. [홈택스] → 상담/제보 → 인터넷 상담사례 → 세법 관련 상담하기 → 양도소득세, 상속세 및 증여세 [2] 양도소득세 분야 전문 세무사님에게 상담을 하시기 바랍니다. 양도소득세 분야의 경우 세무사분들의 일상적인 업무가 아니므로 복잡한 양도소득세의 경우 여러 루트를 통하여 전문가를 수소문하여 상담을 하시는 것이 최선의 방법입니다. [3] 상담료 몇 푼 아낄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양도소득세 신고납부를 잘못하여 추징되는 세금이 많은 경우 감당하기 어려운 경제적 고통을 받게 될 것입니다. 따라서 양도차익이 많은 경우 부동산을 양도하기 전에 최소한 2군데 이상의 양도소득세 분야 세무전문가에게 문의를 하시기 바랍니다. [4] 이 책을 포함한 양도소득세 관련 도서의 활용 및 재확인 너무나 복잡한 세법 내용으로 저를 포함하여 양도소득세 관련 도서의 저자분들은 아마 혼신의 힘을 다하여 도서를 저술하였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의 하나 도서에 오류가 있을 수도 있으므로 도서는 참고용으로 활용하시고, 최종 판단은 양도소득세 분야 전문가분에게 의뢰를 하여야 합니다. 단, 양도소득세 상담을 하시는 전문가분들도 확정적인 상담을 드릴 수는 없을 것이므로 납세자 본인이 양도소득세 신고 및 납부 오류로 인한 리스크가 발생하지 않도록 확인하고 또 확인하여 낭패를 겪는 일이 발생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양도소득세 세금 절세 및 세무리스크 해결 방안 빈번한 세법 개정과 부동산 세법 관련 내용이 여기저기 얽혀 있어 부동산 양도와 관련한 양도차익이 발생한 경우로서 해당 사안이 복잡한 경우 비과세 대상, 중과세 여부등을 판단하기가 정말 쉽지가 않습니다. 이로 인하여 조세전문가들조차 양도소득세 관련 상담을 기피하고 있으며, 국세청 홈택스 상담 또한 애매한 사안의 경우 나중에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회피하기 위하여 과세 또는 중과세가 되는 쪽으로 편의적인 답변을 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부동산을 양도하면서 고액의 양도차익이 발생될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 세금을 절세하거나 세무리스크를 방지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국세청에 사전질의 또는 서면질의를 하여 공식적인 답변을 받는 것입니다. [사전질의/서면질의] 국세청 홈페이지 → 국세정책제도 → 세법해석질의안내 다만, 사전질의 또는 서면질의의 경우 회신 기간이 너무 오래 걸릴 수 있고, 법리 판단을 요하는 사안의 경우 회신 자체를 받지 못할 수도 있으며, 질의자가 사실 관계를 정확히 제시하지 못한 경우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여러 가지로 문제로 양도소득세를 비과세받거나 절세하기가 쉽지 않습니다만, 차선책으로 다음 내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홈택스 인터넷 질의 홈택스에 전화(☎126)로 문의하는 경우 통화 자체가 매우 어렵고, 질의의 불완전성 및 국세청 상담관의 판단 착오 등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가능한 홈택스에서 인터넷 질의를 하시기 바랍니다. [홈택스] → 상담/제보 → 인터넷 상담사례 → 세법 관련 상담하기 → 양도소득세, 상속세 및 증여세 [2] 양도소득세 분야 전문 세무사님에게 상담을 하시기 바랍니다. 양도소득세 분야의 경우 세무사분들의 일상적인 업무가 아니므로 복잡한 양도소득세의 경우 여러 루트를 통하여 전문가를 수소문하여 상담을 하시는 것이 최선의 방법입니다. [3] 상담료 몇 푼 아낄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양도소득세 신고납부를 잘못하여 추징되는 세금이 많은 경우 감당하기 어려운 경제적 고통을 받게 될 것입니다. 따라서 양도차익이 많은 경우 부동산을 양도하기 전에 최소한 2군데 이상의 양도소득세 분야 세무전문가에게 문의를 하시기 바랍니다. [4] 이 책을 포함한 양도소득세 관련 도서의 활용 및 재확인 너무나 복잡한 세법 내용으로 저를 포함하여 양도소득세 관련 도서의 저자분들은 아마 혼신의 힘을 다하여 도서를 저술하였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의 하나 도서에 오류가 있을 수도 있으므로 도서는 참고용으로 활용하시고, 최종 판단은 양도소득세 분야 전문가분에게 의뢰를 하여야 합니다. 단, 양도소득세 상담을 하시는 전문가분들도 확정적인 상담을 드릴 수는 없을 것이므로 납세자 본인이 양도소득세 신고 및 납부 오류로 인한 리스크가 발생하지 않도록 확인하고 또 확인하여 낭패를 겪는 일이 발생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주택의 범위 및 1세대 1주택 ● 다가구주택 다가구주택은 한 가구가 독립하여 거주할 수 있도록 구획된 부분을 각각 하나의 주택으로 본다. 다만, 해당 다가구주택을 구획된 부분별로 양도하지 아니하고 하나의 매매단위로 하여 양도하는 경우에는 그 전체를 하나의 주택으로 본다. 다가구주택의 1세대 1주택 비과세 처리시 여러 가지 세무상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를 하여야 한다. ★ <주의> 옥상에 옥탑방을 설치한 경우 다가구주택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게 되어 임대에 사용한 면적에 대하여 양도소득세를 과세하게 됨 ● 폐가(농어촌주택 등)의 주택 해당 여부 및 양도소득세소득세법상 주택을 판정하는 때에 주택부분은 양도당시 사실상 사용하는 용도에 따라 판정하는 것이며, 그 사실상 사용하는 용도가 불분명한 경우에는 공부상의 등재내용에 따라 판정한다. 따라서 주택으로 사용하던 건물을 장기간 공가상태로 방치한 경우에도 공부상의 용도가 주거용으로 등재되어 있으면 주택으로 본다. 다만, 장기간 공가상태로 방치한 건물이 건축법상 건축물로 볼 수 없을 정도로 폐가가 된 경우에는 주택으로(기둥이 무너지고 없는 상태 등) 보지 아니하는 것으로 이에 해당하는지 여부는 사실조사하여 판단할 사항이나 건축물의 구조(벽, 기둥, 지붕)가 그대로 유지되고 있는 경우에는 주택으로 본다.<세금 폭탄> 폐가가 아닌 경우 주택에 해당함 폐가는 주택으로 보지 아니하나, 폐가가 아닌 경우 주택으로 보아 폐가외의 다른 주택이 있는 경우 다른 주택 양도시 1세대 1주택에 해당하지 아니함에도 1세대 1주택으로 보아 양도소득세를 납부하지 않은 사실에 대하여 양도소득세를 추징함 ★ <주의> 1세대가 1주택과 폐가(주로 농어촌 지역)를 보유한 경우로서 1주택 비과세를 적용받기 위해서는 폐가를 허물고 양도하여야 한다. ■ 보유기간 특례 ● 건설임대주택에 5년 이상 거주한 이후에 분양전환된 아파트를 양도하는 경우 민간건설임대주택 또는 공공건설임대주택을 취득하여 양도하는 경우로서 해당 건설임대주택의 임차일부터 해당 주택의 양도일까지의 기간 중 세대전원이 거주(취학, 근무상의 형편, 질병의 요양, 그 밖에 부득이한 사유로 세대의 구성원 중 일부가 거주하지 못하는 경우를 포함한다)한 기간이 5년 이상인 경우★ <주의> 건설임대주택에 5년 이상 거주한 이후에 분양전환된 아파트를 양도하는 경우 민간건설임대주택 또는 공공건설임대주택을 취득하여 양도하는 경우로서 해당 건설임대주택의 임차일부터 해당 주택의 양도일까지의 기간 중 세대전원이 거주(취학, 근무상의 형편, 질병의 요양, 그 밖에 부득이한 사유로 세대의 구성원 중 일부가 거주하지 못하는 경우를 포함한다)한 기간이 5년 이상인 경우<세금 폭탄> 건설임대아파트 5년 거주요건 및 분양전환 후 양도 건설임대주택을 취득하여 양도하는 경우로서 당해 건설임대주택의 임차일부터 당해주택의 양도일까지의 거주기간이 5년 이상인 경우에는 취득일 이후 2년 보유 여부에 관계없이 1세대 1주택 양도소득세 비과세를 적용 받을 수 있는 것이나, 임차주택에서의 5년 거주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것으로 보아 양도소득세를 추징함(양도, 조심2011광0994 , 2011.04.28 , 기각 , 완료) ■ 1세대 1주택 특례 (일시적 2주택 등)● 이사를 위해 일시적으로 2주택이 된 경우▶ 일시적 2주택 비과세 요건 → 취득 후 1년 경과 한 채의 주택(종전 주택)을 가지고 있던 1세대가 그 집을 취득한 날로부터 1년 이상이 지난 후 새로운 주택 1채를 추가 구입하여 일시적으로 2주택이 된 경우, 새로운 주택을 구입한 날부터 3년(조정대상지역에서 조정대상지역으로 이사를 한 경우에는 1년)내에 종전의 주택을 팔게 되면 비과세가 적용된다. 단, 종전주택 보유기간은 2년 이상(조정대상지역인 경우 2년 거주하여야 함) 이어야 한다.▶주택을 보유한 상태에서 아파트 분양권을 취득한 경우국내에 1주택을 소유한 1세대가 2021.1.1. 이후 종전주택을 양도하기 전에 분양권을 취득함으로써 일시적으로 1주택과 1분양권을 소유하게 된 경우 종전주택을 취득한 날부터 1년 이상이 지난 후에 분양권을 취득하고 그 분양권을 취득한 날부터 3년 이내에 종전주택을 양도하는 경우에는 이를 1세대 1주택으로 보아 제154조제1항(1세대 1주택의 특례)을 적용한다. [소득세법 시행령 제156조의3 ②] 단, 2020.12.31. 이전에 분양권을 취득한 경우 분양권은 주택수에 포함하지 아니하므로 아파트 잔금청산일로부터 3년 이내에 종전주택을 양도하는 경우 종전주택은 비과세를 적용받을 수 있다.(상세 내용 → 분양권 양도소득세) ▶3주택이나 1세대 1주택 특례(소득세법 제155조)가 중첩 적용되는 경우 → 일시적 2주택 비과세됨 소득세법 시행령 제155조 1세대 1주택 특례에 해당하는 상속주택, 거주주택(임대주택과 거주주택 보유한 세대의 거주주택 비과세 특례), 혼인합가. 동거봉양 등을 위하여 2주택 이상을 보유한 세대가 대체주택을 취득하는 경우 해당 주택외의 1주택과 신규주택이 일시적 2주택에 해당하는 경우 비과세를 적용받을 수 있다. □ 상속받은 주택과 그 밖의 주택을 소유하고 있는 1세대가 일반주택을 취득한 날부터 1년 이상이 지난 후 다른 주택을 취득하고 그 취득한 날부터 3년 이내에 일반주택을 양도할 때에는 이를 1세대 1주택으로 보는 것임 (양도, 서면-2017-부동산-2328 [부동산납세과-1409] , 2017.12.21.) → (상세 내용) 상속주택 편 □ 거주주택과 임대주택을 보유한 1세대가 대체주택을 취득하고, 거주주택을 양도한 경우 장기임대주택특례와 일시적2주택 특례의 중첩적용이 가능한 것임 (양도 사전-2020-법령해석재산-0320, 2021.01.20.)● 기타 2주택임에도 비과세 특례가 적용되는 경우 ▶ 취학, 전근 등 사유로 수도권 밖 소재 주택을 취득하여 두 채의 집을 갖게 된 경우 취학, 근무상의 형편, 질병의 요양, 그 밖에 부득이한 사유로 취득한 수도권 밖에 소재하는 주택과 그 밖의 주택(일반주택)을 국내에 각각 1개씩 소유하고 있는 1세대가 부득이한 사유가 해소된 날부터 3년 이내에 일반주택을 양도하는 경우에는 국내에 1개의 주택을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1세대 1주택 비과세를 적용한다.(소득세법 시행령 제155조 제8항) ○ 헷갈리는 근무상 형편, 취학등 사유 관련 비과세 1) [1세대 1주택 비과세] 근무상 형편, 취학 등으로 1년 이상 거주한 주택을 양도하는 경우 (대체주택을 취득하지 않는 경우) → 비과세 (소득세법 시행령 제154조 ① 3)2) [1세대 1주택 특례] 비과세, 단, 종전주택은 일시적 2주택 요건 충족(소득세법 시행령 제155조 ①) 3) [중과세 제외] 1세대의 구성원 중 일부가 근무상 형편, 취학 등 사유로 조정대상지역 소재 주택(3억원 이하)을 취득한 후 해당 주택을 양도하는 경우 [소령 제167조의 10 ① 3] → 조정대상지역 2주택 참조
SIGN 싸인 1
팩토리나인 / 이선희 (지은이) / 202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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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이선희 (지은이)
별똥별이 떨어진 후, 색이 사라진 곳. 보이지 않는 존재와의 싸움에서 살아남아야 한다! 별똥별이 떨어진 어느 날, 사람들은 별똥별에 제각각 소원을 빈다. 사고로 시력을 잃게 된 박하 역시 운이 좋게도 각막이식을 받게 되어, 세상을 다시 볼 수 있게 된 기쁨에 별똥별에 감사 인사를 전한다. 부푼 마음을 안고 퇴원을 기다리던 중, 연쇄살인 사건이 발생했다는 소식과 함께 갑자기 병원이 폐쇄되고 병원에 갇힌 사람들은 혼란에 빠지는데... 인간을 자양분 삼아 증식하는 괴물 카리온. 갑작스레 병원에 갇힌 사람들은 정체를 알 수도 볼 수도 없는 괴물로부터 무조건 도망쳐야만 한다. 병원은 더 이상 그들에게 안전한 곳이 아니다! 각막 수술로 인하여 유일하게 카리온을 볼 수 있게 된 박하는 과연 이 병원에서 무사히 탈출할 수 있을 것인가.프롤로그1 ~ 7리더스원의 큰글자도서는 글자가 작아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모든 분들에게 편안한 독서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책 읽기의 즐거움을 되찾아 드리고자 합니다. 병원은 더 이상 안전한 곳이 아니다! 폐쇄된 이곳에서 반드시 빠져나가야 한다! 별똥별이 떨어진 후부터 기이한 일이 벌어지기 시작한다. 연쇄살인으로 보이는 사건 현장, 유튜브에서 밝혀진 사건의 비밀, 그리고 순식간에 사라진 영상, 생체 실험 의혹을 받는 병원. 그리고 별똥별을 본 몇몇 사람들이 경험한 흑백의 세상. 그러던 어느 날, 생체 실험 의혹을 받던 고운 병원이 급작스레 폐쇄되고 외부와 단절되며 휴대폰 마저 먹통이 된다. 안절부절못하는 환자들과는 달리 태연하기만 한 보안 요원들은 무언가 숨기는 것이 분명하다. 각막이식 수술을 받고 퇴원을 하루 앞둔 박하는 새롭게 마주한 세상이 무섭기만 하다. 이때, 때때로 맡아지는 탄 냄새를 감지하고, 냄새의 주인공인 검은 물체를 마주하게 되는데……. 유튜브에서 들었던 연쇄살인 사건의 주인공이 괴물이라는 것을 직감적으로 느낀 박하는 괴물에게서 도망치기 위해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하지만, 아무도 그녀를 믿지 않는다. 유일하게 박하를 믿어준 보안 요원 홍철 역시, 병원에서 이상한 일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감지하고 그것이 자신도 연관된 일임을 느껴 박하를 도와 병원을 빠져나가기 위해 애쓴다. 하지만, 활동을 시작한 괴물 카리온은 무자비하게 사람들을 공격하기 시작하고, 흔적도 없이 사람들을 먹어치운다. 마치 그 자리에 아무도 없었던 것처럼. 그리고 인간을 자양분 삼아 걷잡을 수 없이 증식한다. 갑작스럽게 병원에 갇힌 사람들은 정체를 알 수도, 볼 수도 없는 괴물에게서 도망쳐야 하는 상황. 괴물은 도대체 어디에서 왔으며, 사람들은 이 괴물들을 피해 무사히 병원에서 빠져나갈 수 있을 것인가. 저자는 ‘스위트 홈’과 ‘킹덤’에서 미지의 존재에게 위협을 받고 힘을 합쳐 생존해나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며 이 이야기를 쓰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래서일까, 《SIGN싸인: 별똥별이 떨어질 때》에서는 유독 등장인물이 많이 나온다. 600페이지에 달하는 분량에도 불구하고 쉴 새 없이 일어나는 사건들과 새로운 인물들의 이야기로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속도감, 그리고 자신의 목숨이 걸린 상황에서 나오는 인간의 이기심, 욕망, 선함 등을 보는 것도 이 책을 읽는 묘미다. ‘보이지 않는 괴물 카리온에 대한 두려움 그리고 폐쇄된 병원에서 드러나는 사람들의 심리를 엿볼 수 있다. 누구나 괴물이 될 수 있다.’ - 독자 M이곳은 지하 3층에 유일하게 있는 방이지만 말 그대로 창고로 사용 하고 있는 곳이었다. 그나마도 자신이 아니면 오는 사람도 없어 보였다. 그래서 더 이해할 수 없었다. 아무것도 없다면서 왜 매일, 같은 시간에 사진을 찍으라고 한단 말인가.“상사가 까라면 까야지 별수 있나. 그래도 이 정도면 어려운 일도 아니니 다행이지. 재경이가 하는 일은 더 빡센 모양이니까.”머리를 벅벅 긁던 홍철은 일이 바빠 통 얼굴 보기가 힘든 동기이자 친구인 녀석을 떠올리고는 고개를 저었다. 나중에 술이라도 한잔 사줘야겠다고 생각하며, 홍철은 휴대폰을 다시 주머니에 집어넣었다.깜빡. 깜빡.“아 씨, 아직도 안 바꿨나 보네.”홍철은 최근 들어 형광등이 깜박거리는 일이 잦아져서 짜증이 났다. 귀신 같은 건 믿지도 않고 무서운 영화도 잘 보는 편이었지만, 이곳만 내려오면 서늘한 기운이 느껴져 긴장되곤 했기 때문이다.“윽.”다급히 코를 틀어막은 홍철이 거의 뛰다시피 창고 밖으로 뛰쳐나갔다. 깨끗한 공기를 들이마시고 나서야, 홍철은 창고 문에 나 있는 창을 통해 안을 들여다보았다. 창고치고는 물건도 적은 편인데 때때로 이상한 냄새가 나서 견딜 수가 없었다.“유해 가스가 흘러나오는 게 분명해. 아무래도 그만두든가 팀장님에게 항의하든가 해야겠어.”병원에서 유해 가스가 나올 일이 뭐가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별다른 장비도 주지 않고 위험한 곳에 보내는 건 상도덕이 없는 것이었다.홍철은 이번에도 창고에서 이상한 냄새가 난다는 자신의 말을 믿어주지 않는다면, 반드시 일을 그만두리라 마음먹었다.불이 꺼진 창고에는 다시금 돌들이 하나둘씩 생겨났다. 사실 형광등이 깜박거릴 때도 그 모습이 드러났다가 사라졌다가 했으나, 아마도 홍철은 보지 못했을 것이다. 순식간이어서 유심히 보지 않는 한 알아채기가 어려웠다.- 1 “이번에도 빨리 끝날 것 같은데. 쳇, 위에서 알면 또 난리 치겠군.”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한 그녀의 얼굴이 굳어졌다. 지금까지 봐왔던 실험 결과에 따르면 ‘그것’에 의해 잠식되는 시간은 천차만별이었다. 가장 길게 버틴 게 2시간이었고 완벽하게 잠식된 경우는 없었다.항상 같은 결말을 맞이했다. 지금처럼.“29분 42초. 실패.”“뭐?”“명색이 외과 의사로 활동했으니 피 정도는 무섭지 않겠지?”의미심장하게 말을 마친 여자는 민재와 똑같이 어벙하게, 아무것도 모른다는 표정을 짓고 있는 2명의 요원에게도 말했다.“비위가 약한 사람은 눈을 감는 것을 추천할게. 구토 냄새가 지독하거든.”안타깝게도 의미심장한 말을 바로 해석한 사람은 없었다. 그들은 미처 대비하지 못한 채로 그녀가 한 말의 의미를 직접 눈으로 보게 되었다.침대가 거세게 진동할 정도로 몸을 떨던 강철이 돌연 움직임을 멈추었다. 그의 두 눈에서 흘러내리는 피눈물을 시작으로 육안으로도 보일 정도로 불룩 솟아올랐던 부분에서부터 피부가 녹아내리기 시작했다. 새하얗던 침대는 순식간에 붉게 물들고, 침대 아래에는 웅덩이가 만들어졌다. 그를 이루고 있던 장기와 뼈는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았던 것처럼, 붉은 액체만 그 자리에 남아 있었다. 성인 남성이 완전히 녹아 없어진 것이다.‘미친. 이건 미친 짓이야! 맙소사! 내 병원에서! 젠장!’ 오기로 버티고 있던 민재는 결국 화면에서 고개를 돌렸다. 휘청거리며 간신히 벽을 짚은 그는 핏기가 빠져나가 하얗게 질린 얼굴로 명령을 내렸다.“혹시 모르니까 소등 이후에 처리하도록 해. 필요하면 보안 팀을 불러도 좋아. 환기는 꼭 시키고, 절대 냄새가 남지 않도록 해.”말이 끝나기도 전에 요원 중 1명이 병실 밖으로 뛰쳐나가 버렸다.의사인 자신도 견디기 어려울 정도로 잔혹했는데 저들은 오죽했을까.하지만 이 일은 외부로 알려져서는 안 되는 기밀이었다.“알겠습니다.”금방이라도 토할 것 같은 얼굴이면서도 끝까지 자리를 지킨 1명이 민재에게 고개를 숙였다. 일을 수행하지 못하면 죽는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빠져나갈 방법은 없었다.더는 견딜 수 없었던 민재는 떨리는 다리를 움직여 그곳을 벗어났다. 짧은 복도를 지나 원장실과 이어져 있는 문을 열려던 민재는 들려 오는 여자의 목소리에 걸음을 멈추었다.‘뭐지? 이것들이 또 뭘 꾸미고 있는 거야?’ 호기심에 민재는 살짝 문을 열어 안을 확인했다. 그녀는 누군가와 통화하고 있었다.“네, 아직 큰 변화는 없습니다. 조금 더 지켜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어쩌면……. 네,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2 발작을 일으킨 거라고 생각한 몇몇 사람들이 걱정스러운 마음에 가까이 다가갔다. 대화를 할 것처럼 벌어지던 여자의 입술이 무언가가 끊어지는 소리와 함께 비틀린 것은 그때였다. 흑백 세계에 살고 있는 그것은 이곳으로 넘어오기 위한 하나의 통로로써 여자를 이용하기 시작했다. 영리하게도 그녀의 피를 줄기에 묻혀, 그것은 평범한 사람들의 눈에도 뚜렷하게 보이게 되었다. 그로 인해 여성의 입을 통해 튀어나온 검은 줄기들이 마음껏 사람들을 공격할 수 있게 되었다.“으아악!”“커헉!”동시다발적으로 사람들의 비명이 울려 퍼졌다. 검은 줄기에 관통당한 사람들은 몸을 뒤틀며 괴로워했다. 좁은 공간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되었다. 박하는 그 속에서 지영과 숙영을 찾아보려고 했으나, 사람들에게 휩쓸려 내려간 것인지 보이지가 않았다.“우리도 가자! 얼른!”“그럼 저 사람들은 어떻게 해?”미처 피하지 못한 사람들의 비명이 끊임없이 들려와 박하를 괴롭혔다. 눈이 보이지 않는 동안 청각이 발달한 박하에겐 너무 큰 고통이었다. 박하가 있는 곳까지 피가 튀어 볼에 붉은 자국이 만들어졌다.“도와줄 방법이 없을까?”연주를 돌아보며 박하가 물었다.“엄마도 저들을 구해주고 싶어. 하지만 우린 할 수 없어, 박하야.”“하지만…….”떼를 쓴다고 될 일이 아니었다. 결국 박하는 연주가 이끄는 대로 다시 올라가는 계단을 밟았다. 오랫동안 달린 적이 없는 박하는 숨이 가쁘고 다리가 후들거렸다. 뒤에서 검은 그림자가 쫓아오는 것만 같아서, 박하는 휘청거리는 다리에 안간힘을 주고서 위로, 위로 올라갔다.- 3
실내원예
김영사 / 김혜숙, 이영란 지음 / 2004.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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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사
취미,실용
김혜숙, 이영란 지음
'잘~먹고 잘사는법' 시리즈는 건강/취미/리빙/ 여성/여행/음식, 실용서의 핵심분야만을 6개의 카테고리로 나누어 단행본을 펴낸 것이다. 최근 열풍을 일으켰던 요가와 같은 주제부터 채소 가꾸기나 제사와 같은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내용까지 다루고 있다. 각 분야 국내 전문가들을 섭외하여 알찬 내용으로 꾸렸으며, 문고판답게 휴대하기에 좋은 사이즈와 무게로 펴냈다. 주택에 살지 않아도, 텃밭이 없어도 실내에서 얼마든지 식물을 키울 수 있다. 하지만 이를 오래 유지시키고 성장시키는 데에는 정성과 지식이 필요하다. 식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곳, 아파트 베란다를 정원으로 만드는 법, 일년 내내 꽃을 피우는 식물 등을 알차게 소개한 책이다.Part 1 원예의 기초 마당 있는 집의 추억 무엇을 키울까? 원예도구 흙 화분 비료 비료의 형태 식물 고르기 Part 2 이곳에 들러보자 식물을 싸게 살 수 있는 곳 원예용품 파는 곳 예쁜 소품 파는 곳 실내원예를 배워보자 식물로 꾸민 공간 Part 3 싱싱하게 키우기 물주기 온도 조절 햇빛 관리 통풍 공중습도 비료주기 비료의 종류 병충해 분갈이 식물 다듬기 계절별 식물관리 Part 4 일년 내내 꽃을 즐기자 아잘레아 란타나 안슈리움 시클라멘 아프리칸 바이올렛 스파티필럼 익소라 칼란코에 클레로덴드럼 꽃베고니아 Part 5 인기 추천 식물 20선 네프로레피스 알로카시아 아디안텀 크로톤 아나나스 디펜바키아 드라세나 마지나타 벤자민 고무나무 골드크리스트 아글라오네마 헤마리아 칼라데아 마코야나 산세베리아 아라우카리아 폴리시아스 파키라 자금우 재스민 남천 테이블야자 Part 6 구근식물, 다육식물 & 야생화 꽃이 예쁜 구근식물들 히아신스 수선화 크로커스 무스카리 튤립 구근 캐어 보관하기 물을 저장해두는 다육식물 알로에 선인장
신의 물방울 와이드판 44
학산문화사(만화) / 아기 타다시 지음, 오키모토 슈 그림 / 201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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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만화)
소설,일반
아기 타다시 지음, 오키모토 슈 그림
<TV책을 말하다>선정 도서. 200만 부 돌파. 한국에 와인 붐을 일으킨 바로 그 만화를 소개한다. 주인공 칸자키 시즈쿠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와인평론가의 아들로 태어났지만, 본인은 정작 와인이라고는 한 번도 마셔본 적 없는 평범한 맥주회사 영업사원이다. 하지만 갑작스런 아버지의 부음이 닥치고, 아버지는 ‘1년 후 12병의 위대한 와인과 그 정점에 서 있는 신의 물방울이라 불리는 한 병의 와인을 맞추는 자에게 자신의 모든 재산을 상속하겠다.’라는 유언을 남기는데...
마케팅 성공사례 상식사전
길벗 / 케빈 리.정재학 지음 / 201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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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
소설,일반
케빈 리.정재학 지음
5개 마당에 걸쳐 독특하고 창의적인 국내외 마케팅 성공사례 56가지를 다루는 책. 첫째마당에서는 업종별 마케팅 성공사례를 소개한다. 프랜차이즈부터 외식업, 유통업 등 다양한 업종별 마케팅 전략을 모았으니 자신의 상황에 맞게 활용할 수 있다. 둘째마당에서는 기존 마케팅 법칙과 거꾸로 가는 역발상 마케팅을 통해 ‘착한 브랜드’ ‘품격 브랜드’ 만드는 법을 정리했다. 셋째마당은 적은 예산으로 큰 효과를 거둔 온라인&SNS 마케팅 내용을 보여준다. 소비자가 스스로 판을 크게 만들 수 있는 공감 콘텐츠 만드는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다. 넷째마당은 삼성, 현대와 같은 국내 대기업부터 스타벅스, 맥도날드, P&G 등의 글로벌기업 사례를 소개한다. 다섯째마당에서는 동네 카페, 피자가게 등 전세계 구석구석에서 찾아낸 소규모 창업 마케팅 사례를 정리했다. 독특하면서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마케팅 전략이므로 누구라도 지금 당장 써먹을 수 있다. [첫째마당] 마케팅 성공 전략 모여라! 업종별 사례 01 빅데이터 분석으로 매출 50% 상승 베노플러스 겔 <한걸음 더> 고객의 욕망을 보여주는 빅데이터 02 빈 방이 아니라 감성을 공유한다! 에어비앤비 <한걸음 더> 제품을 유리하게 각인시키는 포지셔닝 03 아프리카 아이들에게 깨끗한 물을! CJ 바코드롭 캠페인 <한걸음 더> 사익과 공익을 동시에 얻는 코즈 마케팅 04 아는 사람만 아는 비밀 메뉴! 인앤아웃버거 <한걸음 더> 차별화와 독점 05 체험전시 전략으로 성공한 아사히야마동물원 <한걸음 더> 니즈와 원츠, 그리고 디맨즈 06 독특한 뚜껑으로 호기심을 자극한 음료 라무네 <한걸음 더> 상품의 이미지를 좌우하는 강력한 무기, 패키지 07 30년 넘게 업계 1위를 유지하다! 미뉴트맨 프레스 <한걸음 더>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신뢰는 표준화와 일관성이 좌우한다! 08 베이비붐 세대를 연구하라! 홈인스테드 시니어케어 <한걸음 더> 경제력 있는 고령인구 급증, 실버산업이 뜬다! 09 최고의 관광자원은 스토리텔링 동해안 해파랑길 <한걸음 더> 1년에 5조 원을 벌어들이는 산타마을 10 부모의 열망을 자극한 유기농 도시락 레볼루션 푸드 <한걸음 더> 저비용 고효율 다양한 입소문 마케팅 11 10미터나 쌓인 눈을 에너지로! 누마타의 설중미 <한걸음 더> 마케팅 전략을 결정하는 상품수명주기 12 외국인 환자를 불러모으는 한국 의료관광 <한걸음 더> 사양산업도 되살리는 글로벌 마케팅 13 아낌없이 다 보여준다! 파크55 호텔 <한걸음 더> 고객과 스킨십하는 삼성.기아, 스타벅스.나이키 고객의 마음을 훔친 56가지 마케팅 이야기! 《마케팅 성공사례 상식사전》 마케팅에 답은 없다! 그래서 잘 팔리는 마케팅을 들여다봐야 한다! 좋은 마케팅은 회사를 살리지만 나쁜 마케팅은 때로 회사를 위기로 몰아넣는다. 마케팅이 매출을 좌우하지만 어떤 아이디어가 성공할지 알 수 없다. 마케팅에 정답은 없다. 상황마다 해결방안이 다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론 습득도 중요하지만, 수많은 성공사례를 찾아보고 자신에 맞게 변형 적용하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 잘나가는 글로벌 마케팅부터 아이디어 하나로 대박난 작은 기업 마케팅까지 56가지 성공사례 대공개! 길벗에서 출간한 《마케팅 성공사례 상식사전》에서는 5개 마당에 걸쳐 독특하고 창의적인 국내외 마케팅 성공사례 56가지를 다루고 있다. 첫째마당에서는 업종별 마케팅 성공사례를 소개한다. 프랜차이즈부터 외식업, 유통업 등 다양한 업종별 마케팅 전략을 모았으니 자신의 상황에 맞게 활용할 수 있다. 둘째마당에서는 기존 마케팅 법칙과 거꾸로 가는 역발상 마케팅을 통해 ‘착한 브랜드’ ‘품격 브랜드’ 만드는 법을 정리했다. 셋째마당은 적은 예산으로 큰 효과를 거둔 온라인&SNS 마케팅 내용을 보여준다. 소비자가 스스로 판을 크게 만들 수 있는 공감 콘텐츠 만드는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다. 넷째마당은 삼성, 현대와 같은 국내 대기업부터 스타벅스, 맥도날드, P&G 등의 글로벌기업 사례를 소개한다. 대기업이나 글로벌기업은 규모가 큰 만큼 마케팅 전략이 치밀하다. 초보 마케터나 소규모 창업인이라면 마케팅의 진수를 배울 수 있다. 다섯째마당에서는 동네 카페, 피자가게 등 전세계 구석구석에서 찾아낸 소규모 창업 마케팅 사례를 정리했다. 독특하면서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마케팅 전략이므로 누구라도 지금 당장 써먹을 수 있다. 큰돈 들이지 않고 아이디어 하나로 승부하는 SNS 마케팅 전략까지 OK! 사진+카툰+QR코드로 경험하는 재미있는 마케팅 놀이터! 이제 SNS에서 화제가 된 후, 그 후에야 기존 언론들이 다루는 모습이 낯설지 않다. 더구나 온라인 마케팅은 기발한 아이디어만 있다면 적은 예산으로도 큰 효과를 거둘 수 있기 때문에 소규모 창업자, 1인 창업자들이 더 관심을 가지는 부분이다. 하지만 도입된 시기가 길지 않고 주먹구구식 운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고객이 직접 만드는 인스타그램 메뉴판 ‘코모도 레스토랑’, 트위터로 술래잡기 하는 ‘리바이스’, SNS로 위치 공개하는 트럭식당 ‘고기’ 등 톡톡 튀는 아이디어에서 지금 당장 써먹을 수 있는 마케팅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다양한 광고 사진, 카툰은 물론 QR코드를 통해 관련 동영상도 실시간으로 감상할 수 있다. 단순히 읽는 것이 아니라 보고 듣고 체험할 수 있는 마케팅 놀이터가 될 것이다. 복잡한 마케팅 용어 설명은 기본! 성공사례만 읽어도 마케팅 이론이 머릿속에 쏙쏙! 또한 이 책은 단순히 사례를 나열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한걸음 더> 코너를 통해 각각의 사례에 적용된 마케팅 이론을 별도 정리했다. 현장감이 살아 숨쉬는 최신 마케팅 이야기를 읽다보면, SWOT, 포지셔닝, 수명주기 등등 마케팅 원론서에 나오는 딱딱한 마케팅 용어들이 머릿속에 쏙쏙 들어올 것이다. 공모전 준비하는 대학생부터 직장인 마케터, 자영업 사장님까지 마케팅은 누구에게나 필요하다! 이제 마케팅은 단순히 마케팅 실무자에게만 필요한 지식이 아니다. 공모전 준비하는 대학생부터 복잡한 마케팅 이론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려는 초보 마케터, 대기업과 글로벌기업의 마케팅 전략이 궁금한 직장인, 지금 당장 따라할 마케팅 성공사례가 필요한 초보 경영인&창업자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 이 책은 길벗에서 2010년 출간한 《마케팅 성공사례 상식사전》의 최신 개정판입니다. * 지난 개정판에 수록된 <마케팅 기법 완벽정리>는 길벗 홈페이지에서 회원 가입 없이 다운 가능합니다.
길고양이 새벽이의 지구별 여행기
더난출판사 / 에이의 취향 지음, 박지영 그림 / 2018.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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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에이의 취향 지음, 박지영 그림
찬바람 부는 10월의 어느 새벽녘에 태어난 길고양이 새벽이. 엄마 고양이의 돌봄조차 제대로 받지 못하고 거리에 방치된 새벽이는 주변 사람들의 도움으로 가냘픈 생을 이어나간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뿐, 돌봐주던 할머니가 저세상으로 떠나면서 또다시 의지할 곳을 잃고 만다. 골목 모퉁이에서 자동차와 사람에 치여 무섭고 외로운 시간을 보내고 겨울을 나면서 새벽이는 점차 세상을 혼자서 살아가는 법을 익힌다. 어떤 사람을 피해야 하는지, 어디에 숨어야 하는지, 어떻게 허기를 달래야 하는지 경험을 통해 터득한 새벽이는 마침내 그 골목을 떠나기로 결심한다. "고양이의 시간은 빠르게 흐르기 때문에 할 수 있는 모든 모험을 해야 해." 언젠가 할머니가 들려준 말을 가슴에 새기고 새벽이는 더 넓은 세상에서 다양한 친구들을 만나기 위해 세계 여행이라는 엄청난 모험을 감행한다. 사람은 고양이를 차별하지 않고 고양이도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는 곳. 한쪽의 일방적인 이해나 희생이 아니라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며 사람과 고양이가 공생하는 곳을 찾아 무작정 길을 떠난다.시작하며 1화 대한민국 서울 길에서 태어났으니 길에서 행복을 찾고 싶어요 2화 일본 아오시마 섬 고양이의 천국이라는 섬을 아시나요? 3화 미국 뉴욕 고양이도 도시를 지킬 수 있어요 4화 모로코 탕헤르 이곳에서는 고양이들의 눈빛이 순해져요 5화 그리스 산토리니 고양이로 태어난 게 죄는 아니잖아요 6화 호주 시드니 고양이가 사라지면 문제가 해결될까요? 7화 터키 이스탄불_첫 번째 이야기 톰빌리 아저씨는 왜 그토록 사랑받았을까요? 8화 터키 이스탄불_두 번째 이야기 생명의 우선순위는 누가 판단하죠? 9화 독일 베를린 동물을 대하는 수준이 곧 그 사회의 진짜 수준이에요 10화 그리스 아테네 친구가 되는 데 종의 차이는 중요하지 않아요 11화 미국 LA ‘올해의 영웅 고양이’ 타라를 소개할게요 12화 프랑스 라로셸 고양이에게도 요양원이 필요해요 13화 네덜란드 스키담 집고양이도 언제든 길고양이가 될 수 있어요 14화 인도 캘커타 사람도 결국 동물에 지나지 않아요 15화 대만 허우통 고양이답게 살 수 있는 마을을 찾았어요 16화 다시 대한민국 서울 ‘함께’라는 말의 힘을 믿으세요더 큰 행복을 찾아 길을 떠난 길고양이 새벽이의 지구별 여행기 “고양이 생은 짧아. 한 걸음이라도 더 멀리 가보는 거야!” 고양이라서 행복한 고양이들, 고양이와 함께이기에 행복한 사람들 길고양이 새벽이가 만난 세상의 모든 고양이에 대한 따뜻한 기록 호기심 대장이지만 소심하기 짝이 없는 길고양이가 여행을 떠난다면? 찬바람 부는 10월의 어느 새벽녘에 태어난 길고양이 새벽이. 엄마 고양이의 돌봄조차 제대로 받지 못하고 거리에 방치된 새벽이는 주변 사람들의 도움으로 가냘픈 생을 이어나간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뿐, 돌봐주던 할머니가 저세상으로 떠나면서 또다시 의지할 곳을 잃고 만다. 골목 모퉁이에서 자동차와 사람에 치여 무섭고 외로운 시간을 보내고 겨울을 나면서 새벽이는 점차 세상을 혼자서 살아가는 법을 익힌다. 어떤 사람을 피해야 하는지, 어디에 숨어야 하는지, 어떻게 허기를 달래야 하는지 경험을 통해 터득한 새벽이는 마침내 그 골목을 떠나기로 결심한다. “고양이의 시간은 빠르게 흐르기 때문에 할 수 있는 모든 모험을 해야 해.” 언젠가 할머니가 들려준 말을 가슴에 새기고 새벽이는 더 넓은 세상에서 다양한 친구들을 만나기 위해 세계 여행이라는 엄청난 모험을 감행한다. 사람은 고양이를 차별하지 않고 고양이도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는 곳. 한쪽의 일방적인 이해나 희생이 아니라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며 사람과 고양이가 공생하는 곳을 찾아 무작정 길을 떠난다. 고양이의 천국을 아시나요? 신간 『길고양이 새벽이의 지구별 여행기』는 길고양이 새벽이가 서울을 떠나 세계 주요 도시를 여행하며 만난 수많은 고양이와 고양이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다. 고양이의 천국으로 불리는 일본 아오시마 섬을 시작으로 진정한 고양이를 위한 도시인 모로코 탕헤르, 터키 이스탄불, 그리스 산토리니 그리고 미국 뉴욕, 네덜란드 스키담, 인도 캘커타, 대만 허우통까지 세계 15개 도시를 돌아다니며 만난 다양한 길고양이들의 이야기와 도시 풍경을 고양이의 시점으로 풀어낸다. 고양이라서 행복한 고양이들과 고양이와 함께이기에 행복한 사람들의 모습을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그림을 곁들여 우화 형식으로 그려낸다. 6년째 고양이의 집사이자 동거인으로 살고 있는 작가들은 주변에서 이유 없이 죽임을 당하거나 학대받는 길고양이들을 볼 때마다 안타까움을 느꼈다. 그러다가 문득 다른 나라의 길고양이들은 어떻게 사는지, 고양이에 대한 각 나라 사람들의 인식은 어떤지 궁금해졌고, 자료를 뒤지다가 급기야 〈새벽이의 세계 여행〉이라는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되었다. 다음카카오 스토리펀딩에서 인기리에 연재되었던 동명의 이야기에 새로 8편을 추가하여 엮은 이 책은 길고양이들에게 관심을 갖고 그들의 생활을 관찰하며 써내려간 기록이다. 스토리펀딩에서 접했던 새벽이의 꿋꿋하고 씩씩한 모습은 물론 세계 여러 나라의 아름다운 길고양이 이야기까지 오롯이 담겨 있다. 맨해튼의 고양이 순찰대원부터 이스탄불의 고양이 동상까지 세상의 모든 고양이 음식물 쓰레기 등 때문에 쥐떼가 끊이지 않는 뉴욕 맨해튼의 제이컵 K 재비츠 컨벤션센터 근처에는 각각 실베스터, 알프레다, 마마 캣, 진저라는 이름이 붙은 길고양이 네 마리가 순찰을 한다. 넘쳐나는 쥐들 때문에 골머리를 앓던 센터 관계자가 길고양이를 잡아 중성화하고 예방접종한 후 쥐가 자주 출몰하는 곳에 풀어놓는 것이다. 이곳에서 고양이 순찰대원이 된 실베스터를 만난 후 새벽이는 사람과 고양이의 공생이 얼마든지 가능하리라 생각한다. 터키인들의 고양이 사랑은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이스탄불의 한 거리에서 근심 없어 보이는 특이한 자세를 취해 세계적으로 인기를 끈 길고양이 ‘톰빌리’가 몇 년 전 지병으로 죽었다. 톰빌리의 죽음을 안타까워한 이스탄불 시민들은 자신들을 기쁘게 해준 길고양이를 기억하고자 생전과 똑같은 모습으로 청동 동상을 만들었다. 주인 없는 떠돌이 신세지만 느긋하고 도도한 이스탄불의 길고양이들을 보면서 새벽이는 품위를 잃지 않고 살아가는 법을 배운다. 그리스 아테네의 한 가정에 입양된 유기견 멜리는 길고양이 서른 마리의 엄마가 되었다. 입양 당시부터 멜리는 주인 부부와 함께 매일 산책을 나갔는데, 부부가 밥을 주는 동안 멜리는 고양이들과 인사를 나누는 등 호의적으로 대해주었다. 멜리를 유독 따랐던 길고양이 츄이는 부부에게 입양되어 한 가족이 되기도 했다. 멜리와 그의 가족들을 보면서 새벽이는 모두가 행복하게 더불어 사는 삶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된다. 이 책은 이처럼 새벽이가 만난 세계 15개 도시의 길고양이와 시민들의 모습을 소개하며 길고양이와 사람의 행복한 공존을 모색한다. 서로의 삶을 존중하며 살아가는 법을 보여주는 세계의 길고양이들과 길고양이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팍팍한 도시를 살아가는 많은 이들에게 감동과 따뜻함을 전한다. 길고양이 새벽이가 가르쳐준 행복의 비밀 이 책의 작가들은 새벽이의 이야기를 통해 세 가지 꿈을 이루고 싶다고 말한다. 첫째는 보다 많은 사람들과 새벽이의 이야기를 공유하고 싶다. 허구의 캐릭터에 불과하지만 새벽이가 위안을 주는 친구가 되었으면 한다. 둘째는 새벽이와 같은 길고양이들에게 조금이라도 따뜻한 겨울을 보내게 해주고 싶다. 새벽이의 이야기를 통해 한 마리의 길고양이라도 지금보다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었으면 한다. 마지막으로 새벽이의 이야기가 재미와 행복을 스스로 찾아 나서는 출발점이 되었으면 한다. 많은 사람들이 길고양이와의 공존을 위한 방법을 고민하고 있다. 그럼에도 여전히 길고양이와 사람들의 소통 사이에 어려움은 끊이지 않는다. 이 책을 통해 사람들의 편견과 냉대 속에서 힘겹게 살아가는 길고양이들에게 따뜻한 손길과 온기가 전해지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제 이야기를 들어보실래요?제가 살아온 이야기, 세상 곳곳을 여행한 이야기 말이에요.아직 사방이 깜깜한 10월의 어느 새벽, 저는 태어났어요.그래서 이름이 새벽이에요.처음에는 엄마도 있었고, 함께 태어난 형제들도 있었죠.그런데 어느새 저는 혼자가 되었답니다.엄마는 어디로 간 걸까요? 형제들은 또 어디로 갔을까요?엄마가 기다리라고 한 곳에 얌전히 있었는데…….분명 어디선가 엄마가 저를 찾고 있을 거라 생각한 저는엄마를 다시 만날 때까지 씩씩하게 지내기로 결심했어요.무서워도 울면 안 됐어요. 내가 자꾸 울면 여기저기서 무서운소리가 들리고, 사람들이 쫓아오기도 했거든요.어떤 사람은 따라오면서 발로 저를 막 때리기도 했어요.그래서 정말 울지 않겠다고 다짐했죠. 탕헤르에 도착한 지 채 하루도 지나기 전에왜 그렇게 많은 고양이들이 이곳을 우리의 천국으로 꼽았는지 알 수 있었어요.맛있는 냄새에 이끌려 어느 식당에 갔더니 예쁜 고양이가 의자에 앉아 있었어요.앞에 앉은 사람은 고양이에게 열심히 먹을 것을 주고 있었죠.마치 고양이가 주인인 것 같았어요.사람들이 사용하는 테이블과 의자에 고양이가 함께 앉아 밥을 먹다니,정말 신기한 광경이었어요.그 식당에 있는 사람들은 전혀 이상하지 않다는 듯 다들 편안하게 식사를 하고 있었어요.
대망 40
로크미디어 / 강동호 (지은이) / 201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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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호 (지은이)
강동호 장편소설. 삼류 대학 출신에 잘난 스펙도 백도 없는 혁권. 실컷 이용만 당하다 상사들의 잘못을 뒤집어쓴 채 내전으로 시끄러운 리비아로 좌천된다. 테러가 횡행하는 곳에선 뛰어난 영업 실력도 무용지물. 하릴없는 처지에 좌절감으로 흔들리기도 잠시, 리비아 정부는 물론 반군 세력과도 거래하는 밀수업자와 손잡고 한국으로의 복귀를 희망하며 위험한 거래에 뛰어드는데….암운暗雲 7 폭풍우 치는 밤 69 악연 139 이제 끝을 내 주마 218
2021 9급 공무원 10개년 기출문제 사회복지학개론
서원각 / 공무원시험연구소 (엮은이) / 2021.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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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시험연구소 (엮은이)
2021년 9급 국가직, 지방직, 사회복지직, 보호직 시험을 대비하기 위한 기출문제집으로, 사회복지학개론의 기출문제를 수록하고 있다. 2011년부터 2020년 최신 기출문제까지 총 10개년의 기출문제와 상세한 해설을 한 권에 담았다. 10년간의 기출문제를 통해 사회복지학개론의 최신 기출경향을 파악하여 보다 효율적인 학습 방향을 잡아갈 수 있다.연도별 사회복지학개론 출제경향 기출문제 학습비법 2011~2013년 기출문제 2011.4.9. 행정안전부 시행 2011.5.14. 상반기 지방직 시행 2011.12.10. 사회복지직 시행 2012.4.7. 행정안전부 시행 2012.9.22. 하반기 지방직 시행 2013.7.27. 안전행정부 시행 2013.8.24. 제1회 지방직 시행 2014-2016년 기출문제 2014.3.22. 사회복지직 시행 2014.4.19. 안전행정부 시행 2015.3.14. 사회복지직 시행 2015.4.18. 인사혁신처 시행 2016.3.19. 사회복지직 시행 2016.4.9. 인사혁신처 시행 2017~2019년 기출문제 2017.3.18. 제1회 서울특별시 시행 2017.4.8. 사회복지직 시행 2017.12.16. 지방직 추가선발 시행 2018.4.7. 인사혁신처 시행 2018.5.19. 사회복지직 시행 2018.6.23. 제2회 서울특별시 시행 2019.2.23. 제1회 서울특별시 시행 2019.4.6. 인사혁신처 시행 2019.6.15. 제1회 지방직 시행 2019.6.15. 제2회 서울특별시 시행 2020 최신 기출문제 2020.6.13. 지방직/서울특별시 시행 2020.7.11. 인사혁신처 시행 정답 및 해설 편도비라 정답 및 해설 기출 지문 O/X 기출 지문 O/X 9급 공무원 사회복지학개론 기출문제집 국가직/지방직 총 10개년 기출문제 최다 수록 자세한 해설로 문제풀이와 이론 학습을 한 번에! 2020 시험 출제경향 분석 및 기출문제 학습비법 실제 기출문제를 통한 실전 연습 가능 하루 10분! 키워드로 보는 기출지문 O/X 본서는 2021년 9급 국가직, 지방직, 사회복지직, 보호직 시험을 대비하기 위한 기출문제집으로, 사회복지학개론의 기출문제를 수록하고 있다. 2011년부터 2020년 최신 기출문제까지 총 10개년의 기출문제와 상세한 해설을 한 권에 담았다. 10년간의 기출문제를 통해 사회복지학개론의 최신 기출경향을 파악하여 보다 효율적인 학습 방향을 잡아갈 수 있다. 2020년 시험 출제경향을 상세하게 분석하고, 꼼꼼하고 자세한 해설로 각 문제마다 완벽한 이론 학습이 가능하도록 구성하였다. 빈출 내용과 핵심이론을 보다 확실하게 학습할 수 있어 공무원 단기 합격의 지름길을 제시한다. 서원각과 함께 9급 공무원 사회복지학개론을 정복해 보자!
다시 못 올 새벽의 춤 : 프리마 발레리나 서정자 자서전
생각나눔(기획실크) / 서정자 (지은이) /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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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자 (지은이)
춤동작에 수많은 아름다움을 담은 대한민국 프리마 발레리나, 서정자의 기록. 누구보다 아름다움을 향해 치열했고, 타인에 대한 감사와 사랑을 감추지 못하는 프리마 발레리나 서정자, 그녀의 생애를 살펴보자.프롤로그 ┃ 흔들리는 것과 흔들리지 않는 모든 것을 위해 1. 어머니가 물려주신 꿈, 발레리나 생명을 주시고 꿈을 일깨워주셨던 어머니 춤동작에 가사의 의미와 아름다운 선율을 담다 1인 1기 교육의 중요성 열다섯 살 소녀 예술의 상아탑, 상아당에 서다 전통발레와 창작발레를 넘나들며 발레를 사랑하는 발레리나 2. 발레와 사랑에 빠지다 무용학과가 없었던 시절 신인예술상 작품상의 영광을 안겨준 「시간의 언덕」 인체의 신비를 가르쳐준 해부학 수업 미팅 한 번 나가지 않은 지독한 연습발레 수업이 끝나면 임성남 발레단으로 3. 끝없는 도전, 발레리나이자 교육자로 6개월 만에 전교생 이름을 외우다 참된 스승을 꿈꾸며 교육대학원 입학 창작발레의 매력을 가르쳐준 「까치의 죽음」 동아무용콩쿠르 「수정의 노래」로 금상 수상 고마끼발레단으로 유학을 떠나다 「페트루슈카」 주인공의 심리분석부터 의상 해석까지 격려와 축하로 채워진 첫 번째 개인 공연 조기교육의 중요성을 깨닫다 황소를 닮은 발레리나 「70년대를 향하여」 4. 서정자 물이랑 발레단, 한국적 발레의 초석을 다지다 1950년대 대한민국 발레의 현주소 내가 사랑하는 예술가들 서정자 발레공연, 명작 발레로의 초대 생동감 넘치는 봄의 축제를 열다 운명적으로 이어진 「페트루슈카」 객석을 가득 메운 관객을 보며 로맨틱 발레의 상징 「빠·드·꺄트르」 아름답고 유쾌한 「고집장이 딸」 짧은 인생에서 영원한 예술은 선물이다 무리가 물처럼 부드럽게 흐르다, 서정자 물이랑 발레단 실험적 도전으로 완성시킨 한국적 창작 발레 한국적 발레 창작은 시대적 사명 「분이네 외가촌」 사랑의 기쁨과 슬픔 「생의 여로」 대한민국 무용제 참가작 「천·지·인」 아시아문화예술축전 참가작 「사군자」 여인의 정서와 정조의 미 「삼작노리개」 한국적 정서가 담긴 가곡 발레 「그리운 금강산」 「울밑에선 봉숭화야」 「승무_僧舞」 「경_經」 「소요유_逍遙遊」 「옥수수밭」 「아리랑 연정」 다시금 무대에 올리고픈 「어부사시사」 서예가의 아리랑 오페라하우스 아낌없는 응원과 칭찬 속에서 작품의 연대별 주요 작품 분류표 5. 한국발레하우스, 발레교육의 백년대계를 그리다 교육자로서의 예술세계 우글우글 바퀴벌레 나오는 반지하 전세 5년의 기다림,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 한국발레하우스 설립(Korea Ballet House) 완벽한 연습공간을 만들다 한국 발레의 발전을 꿈꾸며 167 세계적인 발레미스트리스를 향한 밑그림, 비기너발레 169 모두의 축제, 한국발레하우스 대공연 172 한국발레하우스의 역사 175 청소년 수련시설 아츠밸리, 예술학교 설립을 향해 첫걸음 184 세계적인 발레단이 내한하는 숲 속 공연장 186 아츠밸리 현황 190 시인이자 서예가를 꿈꾸며 191 아츠밸리로 봄맞이 가는 길 194 숲 속의 오케스트라 196 새의 지저귐 198 해넘이 200 꿈꾸는 발레리나의 생각 「봄날은 간다」 산문시 202 지혜와 지식을 나누는 장, KBH포럼 204 당신이 있어서 내가 있습니다 208 6. 서정자를 기록하다 발레리나 서정자, 분홍 신의 꿈 212 “나의 영원한 멘토 임성남, 원로가 존중받는 예술계가 돼야” 219 발레역사와 궤적을 같이해온 무용예술인 Korea Ballet House for Professional Dancers 229 에필로그 _234 ┃부 록┃ 발레의 대중화를 위한 도서발간 _238 Pointe Work에 있어서의 발의 부상에 관한 연구 _257 Plier와 Vertical Jump와의 相關性에 關한 硏究 _343 Dramatic Ballet인 「Petrouchka」 作品分析 _354 우리나라 상고시대 및 고대의 무용과 음악의 발달 _389 近代舞踊의 指導에 關한 硏究 _425 三國時代의 歌舞 _469‘춤동작에 수많은 아름다움을 담은 대한민국 프리마 발레리나, 서정자의 기록’ “스무 살 시절의 나를 떠올리면 땀에 흠뻑 젖은 운동복을 입고 연습에 매진하는 모습이 떠오른다. 늦은 밤 하루 일 과를 마치고 연습실을 나오면 까만 밤하늘에 총총히 박혀있는 별들이 보석처럼 아름다웠다. 앞으로 펼쳐질 나의 삶 또한 눈부시게 찬란할 것이라 말해주는 것만 같았다.” “발레를 사랑하는 마음 하나로 발레문화 발전을 위해 기여 하고자 한국발레하우스를 설립했으며,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조기 교육의 토대를 마련했다. 또한, 한국적인 창작 발레의 기틀을 만들기 위해 늘 새로운 도전을 해왔다. 우리의 정서와 멋이 깃든 가곡을 발레곡으로 사용했으며, 고산 윤선도의 삶을 무대에 올리기도 했다. 한국에서 공연되지 않았던 세계적인 작품의 초연을 위해서도 무던히 노력해왔다. 덕분에 서정자 물이랑 발레단은 세계적인 레퍼토리를 보유한 발레단으로 성장했으며, 대한민국의 발레문화도 발전해 나갔다. 자연의 정취가 살아 숨 쉬는 숲 속에 예술전문학교를 설립하여 2만5,000평 규모에 아츠 춤 밸리를 설립하고 예술학교의 밑그림을 그렸다.” 그녀의 자서전은 이렇게 시작한다. “숨 가쁘게 살아왔던 시간들이 엊그제 일처럼 생생하다.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더 또렷해지는 것만 같다.” 우리 기억에서 잊으려 해도 절대 잊히지 않는 사건이 있다. 즐거운 일이든, 슬픈 일이든, 행복한 일이든, 힘든 일이든 그렇게 기억나는 건 내 모든 에너지를 다 쏟은 시간이 아니던가? 그녀는 그렇게 살아온 것이다. 그 기억이 더욱 또렷해질 정도로 후회 없이 살아온 그녀는 옛일을 떠올리며 본인의 생애나 작품, 발레에 관한 이야기를 쓰기 전에 아래와 같이 썼다. “옛 추억이 떠오르면 동시에 사랑했던 사람들의 얼굴이 스쳐 지나간다. 참으로 고마운 분들을 만났기에 한평생 잘 살아올 수 있었다고 믿는다. 이 자리를 빌려 나와 함께했던 모든 분들께 감사와 사랑을 전한다.” 누구보다 아름다움을 향해 치열했고, 타인에 대한 감사와 사랑을 감추지 못하는 프리마 발레리나 서정자, 그녀의 생애를 살펴보자.
숨어 우는 무지렁이
시사랑음악사랑(시음사) / 안영준 (지은이) / 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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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준 (지은이)
하농
삼호뮤직(삼호출판사) / 삼호뮤직 편집부 엮음 / 2003.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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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뮤직 편집부 엮음
조침문
신원문화사 / 유씨부인 외 지음 / 2004.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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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씨부인 외 지음
조침문 규중칠우쟁론기 의유당 관북 유람 일기 산성 일기 내간 내간에 대하여
공중 속의 내 정원
문학과지성사 / 박라연 지음 / 200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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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박라연 지음
박라연 시인의 네번째 시집인 은 자연적 상상력과 빛깔 있는 이미지의 세계로 우리를 안내한다. 시를 읽는 동안, 그리고 읽고 난 뒤까지도 그 현란한 색깔과 향기, 각가지의 형태가 혼란스럽게 떠올라 이 시집을 한 마디로 개괄하는 것 자체가 어렵다는 생각마저 든다. 그녀가 구사하는 시어들은 행과 연 사이에서 씨실과 날실로 꼭꼭 짜여져 완벽하게 하나의 유기체를 형성한다. 가령 「질량 보존의 법칙 3 - 냉탕 속의 달」을 보면 복숭아와 달은 형태적 유사성을 보이다가 끝에 가서는 하나로 일치되어 버린다. '틀림없는 복숭아 냄새가 / 달의 나체를 따라다니다 아무도 없어 / 고개만 갸우뚱거리는데'는 시행과 '붉은 열매가 / 달의 표면을 온통 덮어버릴 때까지 / 진짜 달은 / 제자리로 돌아가지 않을 생각인지도.'를 비교하다 보면, 시가 (복숭아가 달이 되고 달은 또 복숭아가 되는) 자연의 순환에 관한 쌍방향의 이미지를 생산하고 있음을 알게 된다. 이러한 이미지의 생성과 빛깔들의 형형한 묘사(예를 들면 '헤매지 않고서는 피가 돌지 않던 / 몸 속 빛의 태아, / 색색의 비행이 숨질 때마다 / 수십 송이의 붉은 장미가 / 생텍쥐페리의 사막에서 피어났다' - 「금오산 낙조 - 장미, 생텍쥐페리의 사막에 핀」등과 같은)도 이 시집의 중요한 특징이지만, 그것보다 한 눈에 들어오는 것은 아무래도 시인이 발견해 낸 '생명성' 이다. 박라연 시인은 '지리산의 일몰 주섬주섬 안고 돌아서는데 / 어머니의 품을 한올한올 낳아줄 것 같은 / 태아가 자라는 모습을 환하게 비춰주는 / 심장이 될 수 있을 것 같은 달의 문신'(「지리산」), '깊은 계곡이 / 촘촘한 山이 사람 사이에도 있으리라 / 살아 있기에 깊어지는 계곡 / 살아 있기에 촘촘해지는 山'(「감은사 가는 길」), '무수한 이슬 속에 들어가 / 잊혀진 풀벌레 실눈 뜨는 / 잎잎의, 초록의 새끼 몸체 좀 봐!'(「봄」)와 같이 노래하면서 살아있음을 끊임없이 부러워하고 찬탄한다. 시인이 이처럼 '생명있음'에 집착하는 것은 왜 일까. 무엇이 '살아있음'에 대한 갈증을 불러일으켰던 것일까. 이러한 궁금증에 대해 시인은 다만 '자살하고 싶은 자, 영구암에 가보라 / (...) / 그의 거처에서 뿜어져 나오는 살아 있음의 / 생상함을 본 후에도 살고 싶지 않으면 / 태어나기 이전의 제 세포의 / 숫자를 헤아려볼 일이다'라고 말할 뿐이다. 그렇다면, 그 이유는 이 시집을 읽으려는 당신이 찾을 수밖에......▨ 시인의 말 공중 속의 내 정원 1 靈龜庵 육체론 1 돌무덤 공중 속의 내 정원 2 금오산 낙조 공중 속의 내 정원 3 공중 속의 내 정원 4 공중 속의 내 정원 5 질량 보존의 법칙 1 질량 보존의 법칙 2 질량 보존의 법칙 3 질량 보존의 법칙 4 질량 보존의 법칙 5 질량 보존의 법칙 6 새의 부리 꽃의 穴宮 죽음에 대한 禮儀 느티나무 다시 꿈꿀 수 있다면 얼룩말을 위하여 沈香 獻花歌 말린 장미 이야기 玉花 통유리창 만월 어머니, 靈山 生 아직은 5월 안 보이는 숲 굴비 이등변 삼각형 몸 속의 장미와 진달래의 묘지에서 靈龜庵 육체론 아름다운 시작 식물 인간, 혹은 노쇠한 꿈의 노래 동류항 꿈 사슴꽃장미나무 이야기 祭儀 신태인 일몰 도라지꽃 피는 계절 이어도 궁항 메주 한 밭의 후회 돌에도 봄이 열정 그림자 殘日 금시조 봄 예감의 액자 속에, 神을 무등산 호박꽃 지리산 4月, 마른 것들을 잠근다 감은사 가는 길 한 流配家의 정원에서 含月山 花石 ▨ 해설·죽음의 산란(産卵)·오형엽시집『서울에 사는 평강공주』로 우리에게 익숙한 시인 박라연의 시집. 이번 작품에서 시인이 말하는 정원은 꿈의 공간이다. 현실 세계에서 도저히 이루어낼 수 없는 열망들의 공간이기에 죽음과 대면하는 장소일수도 있으나 시인은 그러한 독자의 이해를 강하게 부인하듯 현실에서의 공중 정원으로 새순이 돋아나는 가지를 공중에다 펼치고 있는 나무를 주목해보이고 있다. 〔해설〕 죽음의 산란(産卵) 오형엽 박라연의 이번 시집은 죽음의 길과 생명의 길이 만나 충돌하며 불꽃을 일으킨다. 이 불꽃은 때로 너무 강렬하여 우리의 눈을 현란하게 하지만, 그것은 우물 속에 잠겨 있는 불꽃과도 같아서 우리의 시선을 존재의 내면 깊은 곳으로 인도한다. 이번 시집에서 가장 인상적인 장면은 석양을 묘사하는 부분인데, 여기서 시인은 석양의 ‘빛’을 ‘알’로 치환하고 있다. 공중의 허리에 걸린 夕陽 사각사각 알을 낳는다 달디단 열매의 속살처럼 잘 익은 빛 살이 통통히 오른 빛 뼈가 드러나도록 푸르게 살아내려는, 스물네 시간 중 단 십 분만 행복해도 달디달아지는 통통해지는 참 가벼운 몸무게의 일상 속에서만 노을로 퍼지는 저 죽음의 황홀한 産卵 육백여 분만 죽음의 알로 살아내면 부화될 수 있다고 믿을 생각이다 시누대처럼 야위어가던 한 生의 그림자 그 알을 먹고 사는 나날을 꿈꾼다 없는 우물에 부화 직전의 太陽이 걸렸다! 심봤다! ―「공중 속의 내 정원 1」 전문 석양은 태양의 이동 경로 중 끝자리에서 장엄한 최후를 맞이하고 있다. 그런데 시인이 이 석양의 ‘빛’을 ‘알’로 인식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달디단 열매의 속살처럼`/`잘 익은 빛”과 “살이 통통히 오른 빛”에서 드러나듯, 시인은 석양의 ‘빛’에서 ‘알’이 잠재적으로 지닌 풍성한 생명력을 발견한다. 죽음의 예감 앞에서 죽음과 상통하는 새 생명의 도래를 기대하는 것인데, “뼈가 드러나도록 푸르게 살아내려는”과 “참 가벼운 몸무게의 일상 속에서만`/`노을로 퍼지는”은 이러한 전이가 가능한 조건이 무엇인지 암시해준다. 그것은 인간적 욕망의 근거를 이루는 살과 피를 덜어내는 작업인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러한 과정은 “시누대처럼 야위어가던 한 생(生)의 그림자”에 그 몸무게를 자발적으로 덜어내는 고통을 부과하므로 가혹한 일이 될 수밖에 없다. 죽음의 상황 앞에서 “죽음의 알로 살아내면`/`부화될 수 있다고 믿”는 생각과, “그 알을 먹고 사는 나날을 꿈”꾸는 일은 육신의 소멸을 각오하고 벌이는 육체적·정신적 모험이 되는 것이다. 이처럼 죽음과 생명이 상충하는 박라연 시의 상상력은, ‘틈새’의 이미지를 통해 그 중층적 의미가 드러난다. 1) 그 바위와 바위 사이의 응달 그러니까, 최소량의 穀氣인 흙과 수분 햇살이 산 자의 육안으로도 좀처럼 짐작되지 않는 저 폐허! 그 틈새서도 수백 년쯤 거뜬히 살아낸 해마다 붉은 기운을 암자 가득히 바다 가득히 물들여내는 동백 그의 거처에서 뿜어져나오는 살아 있음의 생생함을 본 후에도 살고 싶지 않으면 태어나기 이전의 제 세포의 숫자를 헤아려볼 일이다 ―「靈龜庵 육체론 1」 부분 2) 우면산의 나무 한 그루에 돌담을 둥그렇게 쌓는다 제 몸집만 으로는 쉽게 틈이 생길까 두려워 아무나 함부로 넘보지 않게 하려고 산에 오를 때마다 그 나무 옆구리에 돌무덤을 쌓는다 저 집은, 아픈 마음들이 미리 들어가 쉬기도 하는 곳 〔……〕 거미줄에 걸린 잠자리처럼 사는 일이 참혹할 때 저 집이, 한시적인 죽음으로 시간을 끌어주면 죽음의 나체 같던 겨울 나뭇가지에 피가 돌 듯 시커멓게 그을린 마흔 넘은 그림
로마서
말씀보존학회 / 피터 럭크만 지음, 말씀보존학회 편집부 옮김 / 2014.05.01
30,000
말씀보존학회
소설,일반
피터 럭크만 지음, 말씀보존학회 편집부 옮김
로마서는 신약성도들을 위한 교리서이다. 로마서에는 인간이 왜 죄인이며, 죄인이 어떻게 하나님의 의를 얻어 구원받는가, 구원받은 성도들은 어떻게 날마다 죄와 싸워 승리해야 하며,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삶은 어떤 것인가 하는 문제들이 잘 제시되어 있다. 다시 말해서 구원과 성화에 관한 모든 신약적 교리가 잘 집약되어 있는 것이다. 특히 옛성품과 새성품의 갈등이라든지 성령 안에서 얻는 자유에 대해서는 영적 전쟁을 경험하고 있는 모든 성도들에게 실제적인 지침을 주고 있다. 또한 복음전파에 대해서도 필수적인 내용을 담고 있기에, 복음의 열정을 지닌 성도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책이다.목차가 없는 책입니다.로마서는 신약성도들을 위한 교리서이다. 로마서에는 인간이 왜 죄인이며, 죄인이 어떻게 하나님의 의를 얻어 구원받는가, 구원받은 성도들은 어떻게 날마다 죄와 싸워 승리해야 하며,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삶은 어떤 것인가 하는 문제들이 잘 제시되어 있다. 다시 말해서 구원과 성화에 관한 모든 신약적 교리가 잘 집약되어 있는 것이다. 특히 옛성품과 새성품의 갈등이라든지 성령 안에서 얻는 자유에 대해서는 영적 전쟁을 경험하고 있는 모든 성도들에게 실제적인 지침을 주고 있다. 또한 복음전파에 대해서도 필수적인 내용을 담고 있기에, 복음의 열정을 지닌 성도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책이다. 그래서 그런지 로마서에 대해서는 많은 주석서들과 강해 설교집들이 있다. 또한 로마서를 강론하는 사람들도 꽤 많다. 그러나 로마서를 공부하고 또 가르치면서도 정작 로마서에서 말하는 믿음으로 얻는 의를 실제적으로 경험하지 못하며, 날마다 죄와 싸워 승리하지 못하고, 결국 성령 안에서 얻는 자유를 체험하지 못하는 것은 왜일까? 그것은 로마서를 신약 성도들의 실제적인 교리로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로마서는 성경의 다른 책들과 차별된 책이다. 예를 들어 구약의 성경들은 율법의 경륜 가운데서 쓰여진 책들이며, 복음서들도 역시 아직은 구약적인 상황 가운데서 진행되는 내용들을 담고 있다. 또한 사도행전은 복음이 전파되는 과정을 다루는 일종의 역사서이기에 그 책으로는 신약 교회의 교리를 잡을 수 없고, 히브리서나 야고보서 같은 책들은 유대인적인 내용이 강하기 때문에, 역시 교회 시대의 교리를 잡는 데서는 약간 거리가 떨어져 있는 것이다. 그러나 바울 서신들은 교회가 완성되고 신약적 교회에 대한 내용들이 사도 바울에게 충분히 계시된 상태에서 기록된 책들이기에, 우리들에게 아주 적합한 내용들이다. 그 중 로마서는 특히 신약 교리에 충실하고도 체계적이다. 따라서 로마서를 공부하면서도 야고보서와의 사이에서 갈등한다든지, 행위냐 믿음이냐 사이에서 혼동하는 사람들은 로마서를 제대로 공부하거나 가르치는 사람이 아니다. 또한 구원만 받으면 모든 것이 완성된 것이기에 옛성품과의 갈등도 무시하고 성령충만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도 역시 로마서를 제대로 공부한 사람이 아니다. 구약과 신약을 혼동하는 사람들은 말할 것도 없다. 다시 말하거니와 로마서는 철저하게 신약적인 책이다. 따라서 본서도 역시 철저하게 신약적인 교리에 입각해서 쓰여졌다. 독자들은 로마서의 한 구절 한 구절을 읽어 가면서 이 시대를 향하신 하나님의 깊으신 뜻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또한 피터 럭크만의 주석을 하나하나 읽어 가면서 로마서의 깊이를 더욱 풍성히 알게 될 것이다. 그의 주석에는 많은 특징들이 있지만, 무엇보다도 학자들의 견해에 따르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영감받은 말씀만을 존중하며, 성경 구절들을 하나하나 비교해가며 해석, 적용하기 때문에 더욱 깊이가 있다. 그래서 그의 주석을 읽은 사람들은 성경을 더욱 사랑하게 되는 것이다. 독자들은 이 주석서를 읽고 나서, 로마서를 다시금 몇 번이고 읽고 싶은 충동을 느낄 것이다. 본 주석서는 원래 책의 형태로 쓰여진 것이 아니라, 피터 럭크만 박사가 펜사콜라성경신학원(Pensacola Bible Institute)에서 강의한 내용을 테잎에서 직접 번역하여 책으로 낸 것이다. 이미 1997년에 초판을 낸 적이 있지만, 당시에는 테잎의 내용을 다소 요약한 내용이 많아서, 이번에 다시 원래의 강의에 충실하게 보완해 증보판을 내게 되었다. 이에 독자들이 더욱 생생한 그의 강의를 지면으로나마 대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아무쪼록 이 책으로 진리를 사랑하는 모든 성도들이 하나님의 말씀의 깊이를 더욱 깨달아, 그분의 성도들로서 온전한 삶을 살게 되기를 바란다.
39,116개의 쌀자루
직지 / 현수아.장유현 엮음 / 2016.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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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지
소설,일반
현수아.장유현 엮음
30년간 39,116포대의 쌀자루를 어려운 이들에게 전해 온 정의승 할아버지와 이웃들 이야기. 저자는 자신을 산타를 믿는 어른이라고 소개한다. 아이들도 산타를 믿지 않는 시대에 저자는 산타를 만났다. 저자가 만난 산타는 쌀자루를 메고 다니는 '쌀타'이다. 저자가 목격한 쌀타 정의승 할아버지의 인생과 그가 쌀자루를 전하며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가 <39,116개의 쌀자루>에 담겼다.이 책을 읽는 분들께 참 좋은 인생 여는 글 산타를 믿으세요? 사진으로 보는 기억하고 싶은 순간 이야기 하나: 쌀타 할아버지가 만난 이들, 그들의 삶에서 배우다 가난하지만 부끄럽지 않은 삶 할 수 있는 일이 있어 사는 보람을 느껴 텃밭 가꾸기는 나에게 맡겨 둬 누구나 행복한 꿈이 필요해 꿈을 크게 가진다고 돈 드는 건 아니잖아요 받은 사랑, 이제는 제가 돌려줄 차례예요 나눔의 맥을 잇는 장학금을 만들고 싶어요 함께 소리쳐 줄 사람이 필요해요 어릴 적 꿈은 플레이메이커, 지금은 피스메이커 농사를 통해 세상을 만날 수 있었어요 사랑 조려 만든 꽁치조림 생명을 살리는 농사를 짓고 싶어요 자원봉사는 무한대의 사랑을 받는 일이에요 막순 씨와 술친구 하다 친해졌어요 내가 먼저 좋은 이웃이 될래요 동네에 우리 할아버지가 생겼어요 나눔은 또 다른 가족을 만나는 일이에요 필리핀에서 온 편지 이야기 둘: 쌀타 할아버지의 편지 나의 인생 이야기 이웃들의 인생 이야기 맺는 글 지치고 외롭고 불안한 당신에게 더하는 글: 푸드스마일즈 우양 이야기 아홉 개의 에펠탑을 쌀 포대로 쌓는 법 한 명의 쌀타 할아버지가 천 명의 후원자를 만들기까지 어른도 믿게 되는 쌀타 할아버지 이야기 『39,116개의 쌀자루』 단행본 발간! “산타를 믿으세요?” 저자는 자신을 산타를 믿는 어른이라고 소개합니다. 아이들도 산타를 믿지 않는 시대에 저자는 산타를 만났습니다. 저자가 만난 산타는 쌀자루를 메고 다니는 ‘쌀타’입니다. 저자가 목격한 쌀타 정의승 할아버지의 인생과 그가 쌀자루를 전하며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가 『39,116개의 쌀자루』에 담겼습니다. 30년간 39,116포대의 쌀자루를 어려운 이들에게 전해 온 정의승 할아버지와 이웃들 이야기 평범한 이웃들의 삶에서 만난 진짜 산타가 전하는 따스한 위로 쌀타 정의승 할아버지는 1999년부터 서울 마포구에서 쌀자루를 메고 가난한 독거노인들을 찾아다녔습니다. 처음엔 가족과 함께 했던 일에 동참하는 이들이 생겼고 더불어 도움을 받는 사람들도 늘어 갔습니다. 먹을 것이 필요한 이들에게는 쌀을 나누고 공부를 하고자 하는 청년들에게는 학비를 나누었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삶을 나누다 보니 나누는 이와 나눔을 받는 이의 경계가 뒤섞여 모두가 이웃이 되었습니다. 이웃들의 삶을 들여다보며 그 안에 진짜 배움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 이웃들의 삶을 책 1부에서 소개합니다. 홀로 사는 80대 할머니도, 교내 아르바이트로 생활비를 버는 대학생도, 평범한 가정주부도 자신이 가진 것을 다른 이들과 나누고자 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각자가 처한 환경에서 이 마음을 멋지게 펼치고 있는 이웃들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이미 수년간 인터넷에서 연재하며 누리꾼들의 호평을 받은 기사들을 갈무리해 실었습니다. 들여다보는 삶마다 희망을 만나고 흐뭇한 미소를 짓게 하는 이야기입니다. 2부에서는 쌀타 정의승 할아버지의 인생을 엿볼 수 있습니다. 할아버지가 손주에게 들려주는 옛날이야기처럼 그의 80년 인생 이야기가 잔잔하게 흘러나옵니다. 그의 인생 고비마다 겪었던 어려움은 지금 그가 쌀타로 살 수 있게 하는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더불어 십수 년 동안 쌀타로 살면서 만났던 고마운 인연들에게 전하는 말도 담았습니다. 그간 쌀타라는 이름으로 살 수 있었던 것은 그가 하는 일에 힘을 보태고 영감을 주었던 이웃들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이들은 또 다른 모습의 쌀타 할아버지, 쌀타 아줌마, 쌀타 청년입니다. 이 책이 전하는 이야기들을 통해 사람을 살게 하는 희망이 어디서 나오는지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평범한 이웃들의 삶에서 만난 진짜 산타 이야기가 우리에게 따스한 위로를 전합니다.
2019 김상곤 국어로 심화편 (문법.언어.문학.어휘) (전3권)
시대고시기획 / 김상곤 (엮은이) / 2019.01.10
45,000
시대고시기획
소설,일반
김상곤 (엮은이)
창원 중앙고시학원(wowgosi.co.kr), 대구 한국공무원학원(gosimax.com) 실강 및 동영상 강의 교재다. 학습의 효율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1권 문법.언어, 2권 문학, 3권 어휘로 3권 분권하여 구성하였다. 기본이론으로 개념을 다잡고 핵심 빈출 지문부터 신경향 지문까지 정리하여 문제 적용력을 높였으며, 최신 출제 경향에 맞춰 어휘ㆍ한자 영역을 강화하였다.[제1권] 제1편 문법 제1장 현대문법 제2장 어문규정 제3장 고전문법 제2편 언어 제1장 말하기/화법(話法)ㆍ듣기/청취(聽取) 제2장 쓰기/작문(作文) 제3장 읽기/독서(讀書) [제2권] 제3편 문학 제1장 운문문학 제2장 산문문학 [제3권] 제4편 어휘 제1장 한자 제2장 우리말1. 창원 중앙고시학원(wowgosi.co.kr), 대구 한국공무원학원(gosimax.com) 실강 및 동영상 강의 교재입니다. 2. 학습의 효율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1권 문법ㆍ언어, 2권 문학, 3권 어휘로 3권 분권하여 구성하였습니다. 3. 기본이론으로 개념을 다잡고 핵심 빈출 지문부터 신경향 지문까지 정리하여 문제 적용력을 높였습니다. 최신 출제 경향에 맞춰 어휘ㆍ한자 영역을 강화하였습니다. 4. 다양한 유형의 연습문제로 해당 이론을 이해, 암기하고 예상 및 기출문제를 수록하여 최신 출제 경향을 단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공무원 국어의 모든 영역을 한번에 정리한다! 김상곤 국어로 심화편! 공무원 국어 시험의 판도가 바뀌고 있습니다. 이제는 문법 분야의 출제 강세가 점점 희미해지고 각 분야에서 고르게 출제되어 어느 한 영역이라도 놓칠 수 없게 되었습니다. 『김상곤 국어로 심화편』은 최신 개정된 어문규정을 반영하고 방대한 자료 속에서 핵심 지문, 핵심 어휘를 뽑아 최신 출제 경향에 전략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구성한 기본서입니다.
해골기사님은 지금 이세계 모험 중 4
영상출판미디어 / 사와노 아키라 (지은이), 하카리 엔키 (원작), KeG (그림), 이하니 (옮긴이) / 202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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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출판미디어
소설,일반
사와노 아키라 (지은이), 하카리 엔키 (원작), KeG (그림), 이하니 (옮긴이)
행방불명이 된 엘프족을 찾아서 신성 레브란 제국을 방문한 아크 일행은 국경 도시 케섹에서 수색을 시작한다. 그리고 목격하게 되는 마수 주술사 훔바의 잔학한 만행. 공포로 사람들을 억압하며 희생자는 하루하루 늘어나고 있었다. 도움을 바라는 목소리에 훔바의 아지트로 잠입한 아크는 마침내 보고 만다. 냉정한 아크가 미처 억누르지 못한 감정을 내비치고, 그 힘을 해방한다.제16장 엘프 신부제17장 재앙을 초래하는 것제18장 야만족 마수사 Ⅰ제19장 야만족 마수사 Ⅱ제20장 야만족 마수사 Ⅲ오리지널 소설 탐문오리지널 만화 단카 밥 랜드발트 편행방불명이 된 엘프족을 찾아서 신성 레브란 제국을 방문한 아크 일행은 국경 도시 케섹에서 수색을 시작한다. 그리고 목격하게 되는 마수 주술사 훔바의 잔학한 만행. 공포로 사람들을 억압하며 희생자는 하루하루 늘어나고 있었다.도움을 바라는 목소리에 훔바의 아지트로 잠입한 아크는── 마침내 보고 만다."분노가…… 들끓는다.“냉정한 아크가 미처 억누르지 못한 감정을 내비치고, 그 힘을 해방한다!!해골기사님이 자아내는 '무자각' 정의 구현 이세계 판타지 제4탄!!시리즈 소개대인기 '해골기사님' 시리즈가 마침내 코믹스로 등장!!눈을 떠 보니 MMORPG 캐릭터의 모습으로 이세계에 떨어진 아크. 그 모습은 겉은 갑옷, 속은 전신골격이라는 '해골기사'였다.눈에 띄지 않고 지내기로 결의를 다지지만, 눈앞에서 일어난 악행을 내버려 두지 못하는데……!?해골기사 아크에 의한 무자각 '정의 구현' 이세계 판타지!!
시크릿 인베이전
시공사(만화) / 브라이언 마이클 벤디스 (지은이), 레이닐 프랜시스 유 (그림), 이규원 (옮긴이) / 2023.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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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사(만화)
소설,일반
브라이언 마이클 벤디스 (지은이), 레이닐 프랜시스 유 (그림), 이규원 (옮긴이)
연놈 1
영컴(YOUNG COM) / 상하 (지은이) / 202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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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상하 (지은이)
<연놈>은 상하 작가의 데뷔작이며, 타인에게 솔직하지 못 한 인물들이 서로 소통하며 겪게 되는 성장과 감정을 그리고 있는 웹툰이다. 좋아하는 사람이 어느 날 갑자기 자취를 감춘다면? 중학교 2 학년, 갑자기 자취를 감춘 '백소연'은 3 년이 지난 어느 날 복학생 신분으로 '한시아'의 앞에 나타난다. 반갑게 '백소연'을 맞는 '한시아'와 달리 그녀는 그를 피하는데…1화 3년.. 여전히 다른 우리(1) ·················································052화 3년.. 여전히 다른 우리(2) ·················································233화 3년.. 여전히 다른 우리(3) ·················································454화 마음에도 없는, 아니 없길 바라는 말···································635화 오늘 뭐해? ·········································································816화 말하고 싶은 비밀································································997화 친구하기 싫은 날······························································1178화 미운데 좋아 그리고 좋은데 미워·······································1359화 들어본 적도 말해본 적도..················································15110화 타이밍 미워····································································16911화 혼자만의 오해·································································18512화 너는 나를, 나는 너를.. 근데 너는····································20313화 그냥.. 친구······································································21914화 췌췌깃췌체육대회(1)··················································23315화 으럇쳇치체육대회(2)··················································24716화 와다다댜다닷체육대회(3)··················································263부록한 마디 인사만 남기고 떠나간 그녀와 그녀에게 좋아한다는 한 마디조차 전하지 못했던 그.3년 만에 재회한 그들의 서툰 청소년기의 성장과 감정에 관한 이야기<연놈>은 상하 작가의 데뷔작이며, 타인에게 솔직하지 못 한 인물들이 서로 소통하며 겪게 되는 성장과 감정을 그리고 있는 웹툰이다.좋아하는 사람이 어느 날 갑자기 자취를 감춘다면? 중학교 2 학년, 갑자기 자취를 감춘 '백소연'은 3 년이 지난 어느 날 복학생 신분으로 '한시아'의 앞에 나타난다. 반갑게 '백소연'을 맞는 '한시아'와 달리 그녀는 그를 피하는데… [출판사 리뷰] 네이버 정식연재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으며 인기몰이를 한 <연놈>이 발간되었다.<연놈>은 작고 약했던 '한시아'와 강하지만 어딘가 불안했던 '백소연'이 3 년 후 반대의 모습으로 등장하여 서로에게 영향을 주는 등 청소년기의 불안함과 성장을 그려내는 작품이다.이 작품의 초점은 '타인과의 만남을 통한 관계의 변화'에 두어야 한다. 실제로, 작 중 인물들은 어설펐던 자신의 감정이나 서로에게 오해한 부분을 털어 놓음으로써 보다 '이상적인 관계'를 형성해간다. 연놈의 등장인물들이 상대방을 알아가고, 때로는 피하는 모습은 우리가 사는 모습과 너무나 비슷하다. 이것이 연놈이 네티즌의 뜨거운 사랑을 받는 이유이다. 가슴 아픈 첫사랑을 겪었거나 그리운 친구가 있는 사람, 우정과 사랑 사이에서 깊은 고찰을 하고 있는 사람에게 연놈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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