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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킴의 거침없는 중국사
지식의숲(넥서스) / 썬킴 (지은이) / 2023.04.10
18,000
지식의숲(넥서스)
소설,일반
썬킴 (지은이)
베스트셀러 <썬킴의 거침없는 세계사>에 이어 이번에는 중국사다. 신화시대부터 청나라까지 중국 역사가 한 편의 영화처럼, 드라마처럼 보인다. 썬킴의 해설로 듣는 중국 역사 이야기, 스토리텔링 중국사. 중국 역사를 안다는 것은 세계를 이해한다는 것이다. 삼황오제의 신화시대부터 청나라까지 단 한 권으로 꿰뚫는다.프롤로그 | 가깝고도 먼 나라 중국의 역사 꿰뚫기 추천의 글 1장 신화의 시대 반고가 천지를 창조했을 때부터(盤古開天地) 여와(女媧), 인간을 만들다 요임금과 순임금, 태평성대 ‘요순시대(堯舜時代)’를 열다 2장 춘추전국시대 우(禹)왕, 중국 역사상 첫 고대 왕조 하(夏)나라를 세우다 한자의 어머니인 갑골문자를 만든 상(商)나라 유교의 틀을 만든 주(周)나라 무너지기 시작하는 주나라 드디어 헬게이트가 열리다, 춘추전국시대 춘추시대의 영웅들 Part 1: 관중(管仲)과 포숙(鮑叔) 춘추시대의 영웅들 Part 2: 복수의 화신, 오자서(伍子胥) 진(晉)나라가 붕괴하면서 전국시대 헬게이트, 열리다 진(秦)나라, 중국 대륙의 원톱 강자로 떠오르다 드디어 중국을 통일하는 진나라, 그리고 진시황 이제는 황제가 나라를 직접 통치한다! 진시황, 갑자기 죽어버리다 서서히 무너지는 진나라 영화로 보는 중국사 | 영웅 3장 역사 속 초한지, 그리고 삼국지 초한지와 항우, 유방의 대결 겨우 건국한 한(漢)나라, 그러나 계속되는 시련 흉노를 박살 내고 실크로드를 개척한 한무제(漢武帝) 중국 역사의 아버지, 사마천(司馬遷) 등장하다 한나라, 갑자기 망하다! 겨우 15년 유지한 왕망의 신나라 다시 시작된 한나라, 후한(後漢)… 그러다 또 망하다 황건적의 난, 후한을 망하게 만들다 세상이 세 나라로 갈리다! 삼국지의 시대 정사(正史) 삼국지의 최종 승자는 유비가 아니다 드디어, 적벽대전! 삼국지의 최종 승자는? 유비도 조조도 아닌 사마의! 영화로 보는 중국사 | 적벽대전 4장 분열의 중국 대륙 제일 헷갈리는 ‘오호십육국(五胡十六國) 시대’ 혼란의 틈을 타고 불교, 중국으로 들어오다 남북조(南北朝) 시대는 또 뭐야? 수나라에 의해 다시 통일되는 중국 수나라를 말아먹은 수양제 중국 역사상 최강의 제국, 당나라 탄생하다! 형제끼리 권력 다툼을 하다 실패한 고구려 원정 여자 황제가 등장하다! 측천무후 당현종과 양귀비의 로맨스 양귀비, 당나라 몰락의 원인이 되다 당나라, 멸망하다 영화로 보는 중국사 | 황후화 5장 돈으로 산 평화 그리고 몽골의 원 중국사 마지막 막장 드라마, 5대10국! 송나라, 개판의 중국을 교통 정리하고 다시 중국을 통일하다 송나라, 돈으로 평화를 사다 송나라, 멸망하다 남송(南宋)으로 겨우 생명을 이어가는 송나라 칭기즈칸의 몽골제국, 금나라와 남송을 세트로 멸망시키다 원나라, 100년도 못 되어 멸망하다 홍건적의 난 발발 영화로 보는 중국사 | 몽골 6장 명나라와 대륙을 차지한 만주족 주원장, 거지가 황제 되다 명나라, 건국하자마자 쿠데타가 일어나다 수도를 베이징으로 옮기고 자금성을 건설하다 만리장성을 건설하다 임진왜란, 명나라 멸망을 부르다 농민 반란에 멸망하는 명나라 명나라의 마지막 저항, 만리장성의 오삼계 만주족, 한족을 끌어안다 청나라의 태평성대 무너지는 청나라 영화로 보는 중국사 | 패왕별희 에필로그 | 무협지에서 시작된 거침없는 중국사 참고 도서천재 역사 스토리텔러에게 중국사를 흥미진진하게 배운다! “읽기 시작하면 멈출 수 없어요.” 중국 역사를 이보다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책은 없다! 신화시대부터 청나라까지 중국 역사가 한 편의 영화처럼, 드라마처럼 보인다! 썬킴의 해설로 듣는 중국 역사 이야기, 스토리텔링 중국사 “빠질 수밖에 없는 이야기” _sil*** “어렵게 느껴지던 세계사를 소파 위에서 술술” _zzi*** “썬킴님은 정말 천재인 듯요. 오디오 듣고 맘에 들어서 읽게 된 책인데, 정말 재미나게 읽었어요. 울 애들도 읽히려고 합니다.” _luc*** • 삼국지의 최종 승자는 누구일까? • 수양제는 어쩌다 수나라를 말아먹었을까? • 양귀비가 진짜 당나라 몰락의 원인이 됐나? • 원나라는 왜 100년도 못 되어 멸망했을까? • 임진왜란이 명나라의 멸망을 불렀다? 한 편의 영화처럼, 넷플릭스 드라마처럼 읽는 중국사 삼황오제의 신화시대부터 청나라까지 단 한 권으로 꿰뚫다 베스트셀러 《썬킴의 거침없는 세계사》에 이어 이번에는 중국사다! 중국 역사를 안다는 것, 세계를 이해한다는 것! 중국사? 수많은 나라이름, 사람이름에 지쳐 지루하기만 했다면 썬킴이 들려주는 이야기가 답이다. ‘역사 스토리텔러’이자 ‘역사 개그맨’ 아니, 이제는 역사 베스트셀러 작가 썬킴의 중국사는 너무 재밌어서 시간 가는 줄 모를 것이다. 완전히 색다른 스타일의 역사책! 마치 한 편의 영화처럼, 드라마처럼 설명해주는 저자의 친근하고 과감한 이야기를 단번에 읽어 내려가 보자. 신화시대부터 청나라까지 쉼 없이 내달리게 될 것이다. 이보다 더 재밌는 중국사 책은 단연코 없을 것! 우리 주변에는 수많은 중국사 책들이 있습니다. 물론 저도 그런 책을 보고 중국사를 공부했지요. 그러나 대부분이 솔직히 너무 어렵게 설명되어 있어요. 그렇기에 이 책은 중국사를 처음 접하시는 분들, 그리고 단편적으로 알고 있는 중국사를 하나의 흐름으로 이해하시려는 분들을 위해 썼습니다. 이것 하나는 꼭 기억해야겠습니다. 중국을 싫어하든 좋아하든 우리와는 역사적으로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라는 것을요. 우리를 이해하기 위해서라도 중국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요. _프롤로그 중에서그런데 문제는! 이 삼황오제가 누구누구인지 정확하게 설명이 안 된다는 것이랍니다. 어느 지역, 어떤 사람은 삼황오제를 ‘누구, 누구’ 5명이라고 하고 또 다른 어느 지역에 가면 삼황오제를 ‘아무개, 아무개’ 5명이라고 해요. 한마디로 확실히 정리가 안 된 상태입니다. 게다가 이들이 신인지 인간인지도 헷갈려요. 오죽했으면 중국 최초의 역사서인, 기원전 한나라 때 사마천(司馬遷)이란 사람이 쓴 《사기(史記)》에서는 아예 삼황오제의 앞부분, 삼황 시대를 과감하게 삭제해버렸답니다. 당시 사마천은 뒤의 ‘오제’ 부분도 확실하지 않지만 특히 앞의 ‘삼황’ 부분을 정식 역사에 집어넣기엔 상당히 허풍이 심하고 정리가 제대로 안 되었다고 본 것입니다._<신화의 시대> 그런데 동탁은 예상과는 달리 내부 반란으로 무너집니다. 동탁에게는 여포(呂布)라는 호위 무사가 있었는데 동탁과 사이가 별로 안 좋았어요. 한번은 여포가 동탁의 여종을 겁탈하는 일까지 발생하는데 그 이후 둘 사이는 갈라지기 직전까지 갑니다. 그러다가 여포가 동탁을 살해하는 일까지 벌어져요. 알아요. 여러분이 알고 있는 스토리와는 다르죠? 아마 여러분은 ‘초선’이란 미인이 등장하고 그 미인을 서로 차지하려는 과정에서 여포가 ‘양아버지’ 동탁을 죽인다, 이렇게 알고 계실 겁니다. 그건 《삼국지연의》 즉 ‘소설’에 나오는 창작 스토리랍니다. ‘초선’이란 여인도 실존 인물이 아니라 가공의 캐릭터예요._<역사 속 초한지, 그리고 삼국지> 수나라가 대운하 건설 같은 무리한 토목공사로 망하는 걸 두 눈으로 똑똑히 지켜본 당태종은 재임 기간 절대로 무리한 토목공사를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흉년이 들면 바로 세금을 깎아주고 먹고살 길이 없는 백성은 자기 개인 황실 재산까지 털어서 지원을 해줘요. 맞습니다. 비록 형제를 죽이고 황제 자리에 올랐지만 정치 하나는 정말로 백성을 위한 정치를 펼쳤답니다. 깐깐한 위징의 말도 잘 듣고요. 그래서 중국인들은 당태종 이세민을 성군(聖君)으로 존경한답니다._<분열의 중국 대륙>
구미호 식당 3 : 약속 식당 (특별판)
특별한서재 / 박현숙 (지은이) / 2025.01.07
13,500원 ⟶
12,1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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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서재
소설,일반
박현숙 (지은이)
베스트셀러 작가 박현숙의 ‘시간’과 ‘약속’에 대한 철학을 죽음과 삶의 중간계에서 독특하고 흥미로운 서사로 풀어낸 『구미호 식당 시리즈』가 누적 판매 20만 부 기념 특별판 『약속 식당 : 구미호 식당 3』을 출간했다. 『구미호 식당 시리즈』는 매 권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오르고, 국내뿐만 아니라 러시아, 태국, 대만에 수출되어 해외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구미호 식당 시리즈』 중 이미 특별판으로 출간되어 청소년문학계의 스테디셀러를 넘어서서 일반 독자들에게까지 사랑받은 『구미호 식당 1』과 『저세상 오디션 : 구미호 식당 2』에 이은 『약속 식당 : 구미호 식당 3』은 이미 베스트셀러로 증명받은 바와 같이 흥미진진한 이야기에 세련된 특별 판형으로 더 큰 사랑을 기대하게 한다. ‘설이’를 지키려 싸우다가 죽게 된 ‘채우’는 저세상에서 천 년 묵은 여우 ‘만호’와 거래를 하게 된다. 사람으로 태어날 새로운 생을 바치고, 최대 100일 동안 설이가 있는 세상으로 돌아가게 된 것이다. 단서는 오직 설이가 가진 게 알레르기뿐, 설이를 만날 수 있을지조차 확실하지 않다. 하지만 채우는 설이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망설임 없이 거래에 응한다. 파와 감자가 만난 음식은 불행을 몰고 온다고 믿는 설이에게 미완성 요리 ‘파감로맨스’를 만들어주기 위해, 그리고 지켜주겠다는 약속을 죽어서라도 지키기 위해. 이층집 일가족이 연기처럼 사라진 건물 일층에 ‘약속 식당’의 문을 연 채우. 과연 미스터리한 사건과 인물들 속에서 ‘설이’를 찾아낼 수 있을까? 그리고 그와의 약속을 뒤늦게나마 지킬 수 있을까?낡은 이층집으로 사람이 사라진 집 미완성 요리, 파감로맨스 주변 사람들 상상하기 싫은 일들 이상한 소리 골고루 이상한 사람들 저는 게를 먹으면 완전 죽어요 식중독 사건 신고 이층에 누군가 있는 거 같죠? 비밀 계단 살아 있으면 좋겠어요 고동미와 설이 그리고 황우찬 황 부장의 집착이 의심스럽다 부질없는 약속이었어요 마지막으로 해야 할 일이 생겼다 약속 식당 작가의 말러시아, 태국, 대만 해외 수출 누적 20만 부 판매 기념 특별판 출간! “고소하고 따뜻한 버터 냄새가 나는 약속 식당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베스트셀러 작가 박현숙의 ‘시간’과 ‘약속’에 대한 철학을 죽음과 삶의 중간계에서 독특하고 흥미로운 서사로 풀어낸 『구미호 식당 시리즈』가 누적 판매 20만 부 기념 특별판 『약속 식당 : 구미호 식당3』을 출간했다. 『구미호 식당 시리즈』는 매 권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오르고, 국내뿐만 아니라 러시아, 태국, 대만에 수출되어 해외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구미호 식당 시리즈』 중 이미 특별판으로 출간되어 청소년문학계의 스테디셀러를 넘어서서 일반 독자들에게까지 사랑받은 『구미호 식당1』과 『저세상 오디션 : 구미호 식당2』에 이은 『약속 식당 : 구미호 식당3』은 이미 베스트셀러로 증명받은 바와 같이 흥미진진한 이야기에 세련된 특별 판형으로 더 큰 사랑을 기대하게 한다. “이 세상에서 못다 이룬 약속을 다음 생에서 지킬 수 있을까?” 게 알레르기를 가진 설이를 찾아서 전생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문을 연 ‘약속 식당’! 일가족 실종 사건에 얽힌 이층집의 미스터리, 고소한 상상력과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가득한 그곳으로! ‘죽어서도 지키고 싶은 약속이 있었다.’ ‘설이’를 지키려 싸우다가 죽게 된 ‘채우’는 저세상에서 천 년 묵은 여우 ‘만호’와 거래를 하게 된다. 사람으로 태어날 새로운 생을 바치고, 최대 100일 동안 설이가 있는 세상으로 돌아가게 된 것이다. 단서는 오직 설이가 가진 게 알레르기뿐, 설이를 만날 수 있을지조차 확실하지 않다. 하지만 채우는 설이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망설임 없이 거래에 응한다. 파와 감자가 만난 음식은 불행을 몰고 온다고 믿는 설이에게 미완성 요리 ‘파감로맨스’를 만들어주기 위해, 그리고 지켜주겠다는 약속을 죽어서라도 지키기 위해. 이층집 일가족이 연기처럼 사라진 건물 일층에 ‘약속 식당’의 문을 연 채우. 과연 미스터리한 사건과 인물들 속에서 ‘설이’를 찾아낼 수 있을까? 그리고 그와의 약속을 뒤늦게나마 지킬 수 있을까? “지금 하는 약속은 죽고 나서 아무 소용없어. 이 세상을 살아가며 약속을 지키는 게 중요한 거야.” 누구나 한 번쯤 ‘다음 생’을 상상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소중한 사람에게 못해준 만큼 다음 생에 더 잘해주겠다는 약속을 했을 수도 있고, 내 삶에 최선을 다하지 못한 것이 아쉬워 다음 생을 기약했을 수도 있다. 하지만 다음 생이라는 것이 정말로 존재하는지, 다음 생에 그 약속을 지킬 수 있을지는 아무도 모른다. 『약속 식당』은 습관처럼 기약하던 ‘다음 생’으로부터 시작되었다. 『구미호 식당』, 『저세상 오디션』에 이어 『약속 식당』에 이르기까지, 시간에 대한 박현숙 작가의 철학이 세 작품을 관통하고 있다. 『구미호 식당』에서는 ‘당신에게 일주일밖에 시간이 없다면 무엇을 할 것인가요?’라는 질문을 던지며 시간의 소중함을 깨닫게 하고, 『저세상 오디션』에서는 우리에게 주어지는 시간에 모두 이유가 있다고 말한다. 이번 『약속 식당』에서는 ‘이 세상에서 못다 이룬 약속을 다음 생에서 지킬 수 있을까?’라는 질문으로 지금 이 순간 최선을 다할 것을 담담하지만 설득력 있게 호소하고 있다. ‘이야기꾼 박현숙’다운 위트 있는 글 솜씨와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사건들은 독자들을 이야기 속으로 정신없이 빠져들게 만든다. “지금 최선을 다해야 한다. 지금 지킬 수 있는 약속을 해야 한다. 독자들이 오늘을 후회하지 않기를, 소중한 사람에게 지금 이 순간 최선을 다하기를 바라는 박현숙 작가의 간절함이 이야기를 살아 숨 쉬게 만든다. “참 고집 끝내준다. 쯧쯧쯧.”만호는 천 년 묵은 여우다. 만호는 죽은 뒤 다시 사람으로 태어나기 위해 대기 중인 이들을 찾아가 사람이 될 가능성을 팔라고 한다. 그 사람의 새로 시작될 생을 사는 것이다. 천 명의 생을 사면 만호는 영원히 죽지 않는 불사조가 될 수 있다고 했다.나는 죽었다. 그리고 심판을 받고 다시 사람으로 태어날 수 있으니 대기하라는 말을 들었다. 첫날 만호가 찾아왔다.“사람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게 되었다며? 네가 새로이 얻게 된 생을 나에게 팔지 않을래? 공짜는 아니야. 세상에 공짜가 어디 있겠니? 나는 너에게 더 멋진 대가를 지불할 거야. 너, 전에 살던 세상에서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 있지? 내 제안을 수락만 하면 그 사람이 지금 어디에 있는지 알아보고 그 사람이 있는 세상으로 가게 해줄게. 단, 그 사람이 죽었다면 다시 사람으로 태어났어야 거래가 가능해. 이곳의 시간은 네가 살던 곳의 시간과는 달라. 이곳의 단 며칠이 네가 살던 곳의 수십 년 또는 수백 년이 될 수도 있거든. 어때? 괜찮은 제안이지 않니?” 메뉴를 적어 벽에 붙이고 물끄러미 바라봤다.파와 감자가 사랑에 빠질 때(파감로맨스)파감로맨스는 미완성 요리다. 죽지 않았다면 파감로맨스를 완성했을 거다. 나는 설이를 위해서 파감로맨스를 꼭 완성하고 싶었다.나는 밖으로 나왔다. 식당 간판이 없었다. 식당 이름을 정하는 데는 얼마 걸리지 않았다.나는 종이에 ‘약속 식당’이라고 써서 유리문에 붙였다. ‘약속’이라는 말을 몇 번 되뇌자 울컥해졌다. (본문 19쪽)내가 꼭 완성하고 싶었던 음식은 파감로맨스였다. 나는 파감로맨스를 완성해서 설이의 징크스를 깨주고 싶었다. 파를 만난 감자를 먹어도 절대 불행하지 않는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 설이는 불행해질까 봐 파가 들어간 감잣국이나 감자찌개는 절대 먹지 않았다. 감자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는 아이인데 말이다. 설이가 기억하는 가장 불행했던 날엔 이상하게도 감잣국을 먹거나 감자찌개를 먹었다고 했다. 설이가 보육원에 오던 그날 아침에도 감잣국을 먹었단다. 설이가 처음으로 어떤 아이에게 맞았던 날 아침에는 감자찌개를 먹었다고 했다. 설이는 그 이유가 감잣국이나 찌개에 들어간 파 때문이라고 했다. 파와 감자가 만난 음식은 자신에게 불행을 가져온다고 믿었다.“찐 감자나 구운 감자는 괜찮아. 배도 안 아프고. 그런데 파만 들어가면 배가 아프면서 불행을 몰고 와.”설이는 이렇게 말했다. 설이 말이 사실인지 우연인지 그건 나도 모른다. 중요한 것은 설이의 생각이었다. 나는 설이에게 파와 감자가 만나도 불행을 몰고 오지 않는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었다. 그래서 설이가 좋아하는 감자를 실컷 먹게 해주고 싶었다. 그리고 설이를 불행이라는 말에서 벗어나게 해주고 싶었다.
경제대전망 2026-2030
헤리티지북스 / 곽수종 (지은이) /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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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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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리티지북스
소설,일반
곽수종 (지은이)
불확실성이 일상이 된 시대, 경제의 방향을 읽는 힘이 곧 생존의 조건이 되고 있다. 《경제대전망 2026-2030》은 주요 방송에서 활약해온 경제학자 곽수종 박사가 30년간의 연구와 데이터 분석을 토대로 다가올 5년의 세계 경제 흐름을 입체적으로 전망한 책이다. 금리, 환율, 물가, 주식, 부동산 등 모든 경제 변수가 동시에 요동치는 격변의 시대, 저자는 거시경제의 큰 축을 중심으로 한국 경제의 진짜 방향을 제시한다. 이 책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전 세계 경제 구조의 변화를 총체적으로 분석한다. 미국 중심의 공급망 재편과 중국의 구조적 둔화, 유럽의 탈탄소 전환이 만들어낼 산업 지형의 재편을 짚으며, AI·반도체·에너지 전쟁으로 대표되는 신(新)산업혁명의 본격화가 국가 간 격차를 더욱 벌릴 것이라 경고한다. 나아가 브릭스+ 신흥국의 부상, 디지털 달러 체제의 균열 등 새로운 글로벌 경제 질서의 흐름을 구체적인 데이터와 함께 제시한다. 이 책은 정책, 산업, 투자, 금융의 흐름을 하나의 거시적 시야로 꿰뚫어 읽는 ‘총체적 전망서’이자, 미래의 리스크를 기회로 바꾸는 실질적 전략서다.프롤로그_중국을 업어 키운 건 팔 할이 미국이었다 PART 1. 세계 경제를 전망하다 Chapter 1. 21세기, 불확실성의 덫에 갇히다 - 21세기 후기 산업사회, 변화의 문앞에 서다 - 추세적 대세, AI가 만든 뉴노멀 - 트럼프의 관세 폭탄, 세계 질서를 흔들다 - 기업의 눈으로 본 세계 경제 - 화두는 AI - 주요 기관들의 2026년 이후 세계 경제 전망 Chapter 2. 트럼프, 세계 질서를 뒤흔들다 - 역사는 ‘도시의 이동’으로 서술된다 - 뉴욕의 가을, 트럼프의 탄생 - 브레튼우즈, 달러 패권의 설계도와 역설 - 제조업에서 금융업으로 - 다음 중심은 어디인가 Chapter 3. 미국예외주의 - 문명의 충돌 리부트 - 협상은 나의 무기, 트럼프의 3극체제 구상 - 국가가 무역을 따른다, 트럼프 독트린? - 독재자 트럼프? 산적한 국내 정치 이슈들 Chapter 4. 진짜 힘은 어디에 있는가 - 미국의 세기, 트럼프가 종결지을까 - 적자와 흑자의 비대칭성과 무역관계 - 하드파워 vs 소프트파워 - 세계화의 망령 - 약점에 건 베팅 PART 2. 미국 경제를 전망하다 Chapter 1. 빚더미 제국, 미국은 어떻게 될까 재정적자 - 월스트리트의 경고 - 지출은 늘고 수입은 부족하다 - 국채 시장의 그림자 - 국채수익률, 모든 것의 기준점 - 국채 매력 감소, 미국 금융 패권이 흔들리다 소비자물가 - 연준 독립성, 금리인하 횟수, 달러화 약세 - 관세와 소비자물가 신용등급 강등 - 지속 불가능한 길 위에 선 미국 부채 관세전쟁 - 성공은 내 탓, 실패는 남 탓: 트럼프식 리더십 Chapter 2. 달러는 영원할까? 브레튼우즈의 그림자 - 국제 통화 질서와 트럼프의 관세정책 - 삭제된 899조 PART 3. 중국 경제를 전망하다 Chapter 1. 준비된 중국, 반격 시나리오 - 트럼프 2기, 달라진 중국의 협상 태도 - 굴욕의 세기에서 굴기의 세기로 - 시진핑의 새로운 명령: 미국에 맞추지 마라! - 공격이 최대의 방어 Chapter 2. 기술장성, AI와 로봇으로 쌓아 올린 요새 - 기술자립으로 국가 경제 안보를 지켜라 - 중국제조 2025, 투자가 답 - 핵에너지 자립 선언, ‘화룽 1호’로 미국 의존 끊다 Chapter 3. 거품의 끝: 부동산, 디플레이션, 청년실업 - 밝은 중국 vs 어두운 중국 - 암울한 중국, 경기침체에 휘말리다 Chapter 4. 희토류 전쟁, 산업을 멈추게 할 최후의 카드 희토류란 무엇인가? - 희토류는 왜 전략 자원이 되었을까? - 중국이 희토류 공급을 이토록 통제하는 이유 - 중희토류는 이렇게 채굴된다 - 중국이 통제하는 일곱 가지 희토류가 중요한 이유 - 중국이 이전에도 희토류 수출을 중단한 적이 있었나? - 중국이 희토류 수출을 중단한 이유 - 희토류 패권, 앞으로의 방향성은? 중국이 경계해야 할 것 - 지나친 힘의 과시, 오히려 전략적 손실로 희토류 전쟁, 최종 승자는? - 누가 먼저 양보할 것인가? - 잘못된 계산과 집착 - 중국의 시련과 굴기 PART 4. 워 게임 Chapter 1. AI 패권 지도 - 데이터센터에서 데이터 주권까지 중국의 AI - 느려지는 경제와 빠르게 다가오는 미래 - 경제적 파급 효과 유럽의 AI - 구문명의 자취와 신문명의 길 - 디지털 산업의 겨울 - 규제, 규제, 규제! 결론 - 젠슨 황이 옳다 - AI, 그 이상과 미래를 생각할 때 Chapter 2. 금의 지형도 - 다시 제기된 질문 - 정부 부채에서 자유롭다 - 궁극적 안전자산? 경쟁 자산과 비교 - 두 번째로 큰 준비자산, 중앙은행들의 수요는 줄고 있다 - 금값 상승세, 지속될까? Chapter 3. 암호화폐 ‘스테이블코인’ 스테이블코인과 지니어스법 - 트럼프 임기 내 전격 시행 - 로비의 힘 - 2025년 7월 18일 가장 큰 피해자는 테더 - 본사 이전 - 수혜자는 서클 Chapter 4. 지정학적 불확실성: 2027~2028년 위기 - 중국 군, 태평양 영향력 확대 - 동맹국과의 협력 - 긴장의 소용돌이 - 불길한 징조 - 진로 수정 PART 5. 미국·중국·한국 경제 전망 시나리오 Chapter 1. 미국 경제 전망과 가정 - 미래를 여는 주요 가정 열 가지 - 69명의 학자들이 본 미국 경제의 향방 - 노동시장과 소비 - 가계연체율 Chapter 2. 중국 경제 전망과 가정 - 중국 경제를 읽는 새로운 시각 - 부동산시장의 ‘양회’는 언제쯤 - 실업률 Chapter 3. 한국 경제 전망과 가정 - 방법론 - 미국·중국·한국 경제 시나리오별 단기 전망 Chapter 4. 결론 및 시사점 - 달러와 세계 경제의 불가피한 딜레마 - 불확실성의 시대, 개인투자자의 네 가지 전략경제 격변기, 가장 위험한 5년을 경고하다! ★ 세계 경제의 판을 읽는 국내 최고 경제 마스터 ★ ★ 2026년 꼭 읽어야 할 세계 경제 예측서 ★ ★ 5년 후 세계 경제를 가장 먼저 읽는 방법 ★ 불확실성의 시대, 예측이 곧 생존이 된다 불확실성이 일상이 된 시대, 경제의 방향을 읽는 힘이 곧 생존의 조건이 되고 있다. 《경제대전망 2026-2030》은 주요 방송에서 활약해온 경제학자 곽수종 박사가 30년간의 연구와 데이터 분석을 토대로 다가올 5년의 세계 경제 흐름을 입체적으로 전망한 책이다. 금리, 환율, 물가, 주식, 부동산 등 모든 경제 변수가 동시에 요동치는 격변의 시대, 저자는 거시경제의 큰 축을 중심으로 한국 경제의 진짜 방향을 제시한다. 이 책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전 세계 경제 구조의 변화를 총체적으로 분석한다. 미국 중심의 공급망 재편과 중국의 구조적 둔화, 유럽의 탈탄소 전환이 만들어낼 산업 지형의 재편을 짚으며, AI·반도체·에너지 전쟁으로 대표되는 신(新)산업혁명의 본격화가 국가 간 격차를 더욱 벌릴 것이라 경고한다. 나아가 브릭스+ 신흥국의 부상, 디지털 달러 체제의 균열 등 새로운 글로벌 경제 질서의 흐름을 구체적인 데이터와 함께 제시한다. 이 책은 정책, 산업, 투자, 금융의 흐름을 하나의 거시적 시야로 꿰뚫어 읽는 ‘총체적 전망서’이자, 미래의 리스크를 기회로 바꾸는 실질적 전략서다. 곽수종 박사는 “예측은 정답이 아니라 방향”이라고 말한다. 경제의 방향을 읽는 자만이 위기 속에서도 기회를 잡을 수 있다는 것이다. 수많은 단기 뉴스와 변동성에 흔들리기 쉬운 지금, 경제대전망 2026-2030》은 장기적인 시야와 구조적 통찰로 독자에게 냉정한 판단의 근거를 제공한다. 변화의 5년, 새로운 경제의 질서를 준비해야 할 모든 사람에게 이 책은 하나의 ‘나침반’이 될 것이다. 방향을 읽는 자가 미래를 선점한다 코로나 19 팬데믹, 전쟁, 인플레이션, 기술 패권 경쟁이 겹치는 시대. 우리는 지금 과거 어느 때보다 빠르고 불안정한 경제 변동 속에 서 있다.《경제대전망 2026?2030》은 이러한 불확실성의 흐름 속에서, 향후 5년간 세계와 한국 경제가 어떤 방향으로 움직일지를 정교하게 그려낸 책이다. 수십 년간 거시경제를 연구해온 곽수종 박사는 방대한 데이터와 현실 감각을 바탕으로, ‘예측의 본질은 정답이 아니라 방향’이라는 통찰을 제시한다. 데이터로 그린 5년 후 세계의 지도 이 책은 단순한 전망서가 아니라, 경제를 움직이는 구조적 힘과 정책의 상호작용을 입체적으로 분석한 ‘경제 지도’다. 미국의 공급망 재편, 중국의 성장 둔화, 유럽의 탈탄소 전환, 그리고 AI·반도체·에너지로 상징되는 신(新)산업혁명의 확산이 세계 경제의 판도를 어떻게 바꾸어을지 구체적인 시나리오로 제시한다. 또한 브릭스+ 신흥국의 부상과 디지털 달러 체제의 균열 등 새로운 글로벌 질서의 흐름을 냉정하게 진단한다. 한국 경제의 전환점, 리부팅 시점은 지금 곽수종 박사는 고령화·부채·인구절벽이라는 구조적 제약 속에서도 한국 경제가 여전히 도약할 여지가 있다고 말한다. 그는 글로벌 수요 둔화나 미중 간 기술패권 갈등, 보호무역주의 강화 등 외부 요인에 매우 취약한 ‘수출 의존형 경제’를 구조적으로 전환하는 것이 향후 5년간 한국이 맞닥뜨릴 가장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한다. 특히 AI, 바이오헬스, 전기차·배터리, 우주항공, 문화콘텐츠 등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분석하며, 정책과 산업, 금융의 조화를 통한 실질적 생존 전략을 제시한다. 미래를 읽는 눈, 경제를 움직이는 힘 곽수종 박사는 경제를 단순한 숫자의 움직임이 아니라 ‘인간과 시스템의 상호작용’으로 본다. 그는 변화의 파도를 두려워하기보다 그 방향을 읽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데이터의 흐름 속에서 기회의 본질을 찾아내는 시각을 제공한다.《경제대전망 2026?2030》은 정책 담당자, 기업인, 투자자, 그리고 미래를 준비하는 모든 독자에게 다가올 5년을 미리 읽는 가늠자가 될 것이다. 세계화는 되돌릴 수 없는 상호의존의 기술적 진화이며, 현명한 국가와 기업, 투자자는 단기 충격을 관리하되 AI 인프라(전력·데이터센터·반도체)와 표준, 인재, 자본을 결속해 가치사슬을 재설계해야 한다. 한국 또한 ‘판’이 바뀌는 지금 인도―태평양과 EU를 잇는 AI·첨단 제조 허브로 정합을 높이고, 기업은 공급망 프렌드―쇼어링과 현금 흐름 중심의 체력을, 투자자는 장기 펀더멘털·섹터 다변화·리스크 민 감도와 함께 AI 수혜축(인프라·반도체·전력·클라우드·애플리케이션)을 핵심으로 삼아야 한다. 요컨대 관세의 소음 너머에 있는 본질은 AI 주도의 질서 재편이며, 승자는 표준·인재·인프라·자본을 먼저 엮어 스마트파워를 선점하는 쪽이 될 것이다._<세계 경제를 전망하다> 중에서 미국의 21세기 이후 국가 간 이해관계는 세계 정치적·경제적·사회적·문화적·환경적 지배권을 더욱 강화하는 것이다. 중국이 가장 유력한 경쟁자로 언급되고 있지만, 그 실상을 확인해보면 반드시 그렇지 않다는 점도 알 수 있다. 일종의 ‘세계 길들이기’는 미국의 국가 간 이해관계를 더욱 명확히 하고, 미국의 위상이 결코 흔들림이 없다는 점을 분명히 하기 위한 ‘전략적 유연성’의 한 전술일 가능성이 크다._<21세기, 불확성의 덫에 갇히다> 중에서
장강수로채 7
청어람 / 박현 지음 / 200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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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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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 지음
100장. 무자비한 손길 101장. 동정호에 모신 고수들 102장. 혼비백산 103장. 천뢰신검 104장. 정파연합 105장. 일파만파 106장. 장강수채 대회합 107장. 피 끓는 분노 108장. 움직임 109장. 폭우 속의 혈전 110장. 역습의 시작 111장. 천하대란 112장. 경천동지 113장. 수룡황, 그 후의 이야기 작가후기제30장 수하 만들기 제31장 약속과 희망 제32장 사천당가의 결정 제33장 철담마후 제34장 용틀임의 시작! 제35장 유격 제36장 술바람 피바람 제37장 담판 제38장 마주한 두 여인포효 무너지는 성벽 그를 향하여 상봉 복수 부탁 기세 당가의 결정 당가의 애원 행복한 수채11.용궁에서 12.첫 승부 13.민강으로 가는 길 14.잠룡연 15.음모와 반전 16.갈림길 17.분노의 계절 18.죽음의 명령 19.고통 20.밝혀지는 과거제39장 봉변 제40장 오강채 습격 제41장 보름밤의 혈투 제42장 어긋난 인연 제43장 백의신녀 제44장 아미제일인 채설아 제45장 친선 비무대회 제46장 떠나는 설아 제47장 갈림길 제48장 협상 방식 제49장 금사강으로제21장 마주친 눈빛 제22장 파국의 시작 제23장 몰아치는 폭풍 제24장 희생 제25장 무서운 반격 제26장 위기모면 제27장 슬픈안녕 제28장 채주 곽무한 제29장 수룡채, 그 초라한 시작제50장 폭풍처럼 제51장 적진 속으로 제52장 금사강 혈전 제53장 혈두타의 죽음 제54장 귀환 제55장 웅풍산장 흔들기 제56장 낭패 제57장 탄생 제58장 백일선물 제59장 참변90장 곽무한의 고민 91장 사랑 만들기 92장 약속 93장 방문객 94장 강호로 95장 아미파 96장 철담마후가 준 선물 97장 동정호 가는 길 98장 수룡채의 힘 99장 명문세가
이젠 나도! 인스타그램
성안당 / 정주윤 (지은이) / 20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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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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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윤 (지은이)
인스타그램 사용자를 위해 이미지를 업로드하여 일상을 공유하거나 동영상 플랫폼 같은 다양한 기능까지, 인스타그램 이용 방법을 따라하기 방식으로 구성하였다. 나아가 인스타그램을 개인 플랫폼에서 벗어나 스마트폰으로 간단한 사진과 영상을 촬영하여 비즈니스 및 마케팅에 활용할 뿐만 아니라 쇼핑을 위한 수단으로 확장시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처음 시작하려는 인스타그램 사용자를 위한 한마디 인스타그램 사용자 되기 4단계 코스 인스타그램을 사용하기 위한 8단계 과정 학습 방법 이 책을 보는 법 Part 1 빠르고 감각 있게! 인스타그램 시작 Section 01 인스타그램을 즐기기 위한 시작! Section 02 어떤 주제로 만들까? 콘텐츠 정하기 Section 03 잘 나가는 인스타그램을 만드는 방법, 이것만은 꼭 알자! Section 04 최소한의 흔들림을 방지하는 삼각대 사용하기 Section 05 확실하게 흔들림을 잡아주는 짐벌 사용하기 Section 06 주로 촬영하는 샷 잘 찍는 노하우 알아두기 Section 07 인스타그램 사진 잘 촬영하는 방법 알아보기 Section 08 스토리가 있는 계정 만들기 Section 09 좁은 공간을 넓게! 광각 렌즈 활용하기 Part 2 인스타그램 핵심 기능, 어디까지 알고 있니 Section 01 어떻게 생겼을까? 인스타그램 홈 화면 살펴보기 Section 02 이건 뭘까? 화면별 이해하기 Section 03 최강 인스타그램 기능! 주요 아이콘 알아두기 Section 04 나만의 인스타그램! 내 계정 화면 살펴보기 Section 05 인스타그램 가입하기 Section 06 시선을 사로잡는 프로필 사진 꾸미기 Section 07 내 계정의 첫인상, 프로필 작성하기 Section 08 설레는 인스타그램 시작! 사진 업로드하기 Section 09 내 맘대로 게시물 편집하기 Section 10 좋은 건 나눠야 해! 게시물 공유하기 Section 11 클릭을 유도하는 키워드, #(해시)태그 추가하기 Section 12 클릭을 유도하는 이름, @태그 추가하기 Section 13 함께 해요! 사람 태그하기 Section 14 여기 어때? 위치 정보 추가하기 Section 15 나만 볼래! 게시물 숨기기 Section 16 일상을 특별하게! 필터 적용하기 Section 17 간단하게 이미지 기본 보정하기 Section 18 한번에 여러 장의 사진 편집 및 업로드하기 Section 19 틈틈이 작성한 게시물 임시 저장하기 Section 20 간편하게 동영상 촬영 및 편집하고 업로드하기 Section 21 스마트폰에 저장된 동영상 업로드하기 하나 더! 인스타그램 관련 앱 활용하기 Part 3 이것만 알면, 나도 인싸, 인플루언서! Section 01 친해지고 싶어! 관심 있는 계정 팔로잉(구독)하기 Section 02 나를 팔로우한 사람 계정 맞팔하기 Section 03 나를 추가해줘! 친구 추가하기 Section 04 자주 사용하는 SNS 연결하기 Section 05 자주 소통하는 친한 친구 지정하기 Section 06 관심 있는 팔로잉(구독) 관리하기 Section 07 날 떠나지마~ 팔로워 관리하기 Section 08 좋아요와 댓글 관리하기 Section 09 메시지 보내고 관리하기 Section 10 이미지와 함께 메시지 보내기 Section 11 음성 메시지, 이모지 보내기 Section 12 사이를 더 가깝게! 영상 통화하기 Section 13 메시지 왔어요~ 메시지 확인하기 Section 14 내 게시물 속에 저장! 컬렉션 관리하기 Section 15 내맘대로 계정 화면 설정하기 Section 16 유용한 콘텐츠 확인을 위한 검색 기능 이용하기 하나 더! Followers Tracker Pro 앱으로 언팔(팔로우 취소) 관리하기 하나 더! Repost for Instagram 앱을 이용해 리포스트(리그램)하기 Part 4 영상도 사진처럼 쉽게! IGTV와 스토리 Section 01 인스타그램의 다양한 채널 활용하기 Section 02 피드 노출 알아보기 Section 03 인스타그램 TV, IGTV 채널 이용하기 Section 04 자유자재로 영상을 다룬다! IGTV 채널 사용하기 Section 05 영상 크리에이터가 되자! IGTV 즐기기 Section 06 딱 하루만 알려줄게! 스토리 만들기 Section 07 저장된 이미지로 스토리 만들기 Section 08 스토리가 풍성해지는 이미지 꾸미기 Section 09 원하는 계정으로 이끄는 스토리로 소통하기 Section 10 이미지+ 영상 콜라보레이션! 스토리와 IGTV 연결하기 Section 11 스토리로 강조하고 활용하기 Section 12 On-Air! 라이브 방송하기 Section 13 스토리 기능 더 알아보기 Part 5 사진, 영상을 올린 후 계정 관리 필수! Section 01 설정 화면 구성 미리보기 Section 02 원하는 대로 보고 싶어! 내 계정 화면 설정하기 Section 03 인스타그램 명함! 네임 태그로 홍보하기 Section 04 찍어서 바로 추가한다! 네임 태그로 팔로잉하기 Section 05 얼마나 사용했을까? 활동, 푸시 알림 설정 관리하기 Section 06 2단계 인증 비밀번호 및 보안 설정하기 Section 07 청정 게시물을 위한 공개 범위와 언어 설정하기 Section 08 좀 떨어져 줄래? 차단 및 신고하기 Section 09 비밀번호가 기억나지 않을 때 로그인하기 Section 10 사용하지 않는 계정 정리하기 Section 11 인스타그램의 숨은 기능 알아보기 Part 6 촬영 후에는 보정과 편집이 중요해! Section 01 음식 사진 맛있게 보정하기 Section 02 스노우 앱으로 인물 사진 보정하기 Section 03 인스타사이즈 앱을 이용해 간편하게 사진 편집하기 Section 04 다양한 보정 앱으로 다채로운 색감 연출하기 Section 05 라이트룸 앱으로 사진 보정하기 Section 06 스노우 앱으로 동영상 촬영 및 편집하기 Section 07 스노우 앱으로 동영상 꾸미기 하나 더! 인스타그램 톤 앤 매너 정하기 Part 7 마케팅의 시작! 내 게시물을 홍보하는 방법 Section 01 내가 제일 잘 나가! 인기 게시물 만들기 Section 02 영향력 있는 계정이 되려면? 팔로워 늘리기 Section 03 #(해시)태그, @태그, 사람 태그, 네임 태그로 홍보하기 Section 04 비즈니스 계정 전환하기 Section 05 크리에이터 계정으로 전환하기 Section 06 누가 내 채널을 봤을까? 방문자 분석 및 통계 보기 Section 07 페이스북과 연결한 비즈니스 계정 홍보하기 Section 08 제품 판매 신청하기 308 Section 09 이거 얼마예요? 가격 태그 확인 및 구매하기 Section 10 프로페셔널 계정에서 개인용 계정 전환하기 Section 11 비즈니스 계정과 크리에이터 계정 전환하기 하나 더! 매력적인 콘텐츠의 브랜드 살펴보기 Part 8 쉽게! 재미있게! 인스타그램 마케팅 Section 01 마케팅 수단으로써의 인스타그램 Section 02 인스타그램에 웹사이트 연결하여 활용하기 Section 03 SNS 유명인, 인플루언서 마케팅 Section 04 틈새 시간을 활용한 인스타그램 활동하기 Section 05 페이스북과 함께 사용하기 327 Section 06 통계를 분석하면 홍보는 따라온다! 타겟 마케팅하기 Section 07 잘 나가는 이유! 인기 #(해시)태그 분석하기 Section 08 인기 있는 계정 벤치마킹하기 Section 09 스토리와 콘텐츠로 소통하기 Section 10 인스타그램 성과 및 사용자 분석하기 인스타그램으로 인싸, 인플루언서가 되는 방법부터 인스타그램 마케팅까지! 이제는 인스타그램 시대! SNS 커뮤니티의 영향력은 페이스북에서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으로 재편되고 있다. 인스타그램은 손쉽게 감각적인 사진을 업로드하고 공유하는 기능을 넘어 유튜브처럼 동영상 IGTV 기능으로 동영상 공유도 가능하게 되었다. 해시태그를 이용한 강력한 검색 기능과 판매 사이트 노출, 인앱 결제로 이제 인스타그램 안에서 쇼핑하고 결제도 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책을 통해 인스타그램으로 사용자의 감성을 움직이는 SNS 마케팅 방법과 팔로워 수를 늘려 영향력 있는 인플루언서가 되는 노하우를 배워보자. 인스타그램은 현재 우리가 즐겨 사용하는 SNS이며, 브랜드 마케팅의 필수 요소가 되었다. 단순한 이미지를 업로드하며 일상을 공유하는 단순한 앱에서 IGTV라는 동영상 플랫폼 기능까지 제공하며 최근 인앱 결제로 쇼핑과 결제를 하는 등 마케팅 영역까지 확장되고 있다. 인스타그램은 쉽고 간단한 구조를 갖고 있으며, 작은 앱 안에 다양한 플랫폼을 장착하여 폭넓은 스토리까지 담을 수 있어 SNS 소셜 미디어에서 큰 힘을 발휘하고 있다. 이 책은 인스타그램 사용자를 위해 이미지를 업로드하여 일상을 공유하거나 동영상 플랫폼 같은 다양한 기능까지, 인스타그램 이용 방법을 따라하기 방식으로 구성하였다. 나아가 인스타그램을 개인 플랫폼에서 벗어나 스마트폰으로 간단한 사진과 영상을 촬영하여 비즈니스 및 마케팅에 활용할 뿐만 아니라 쇼핑을 위한 수단으로 확장시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첫째, 단계별 학습 방법에 따라 사진과 영상 촬영 방법, 인스타그램 콘텐츠 설정과 핵심 기능, 채널 만들기까지 한번에 마스터할 수 있도록 단계별로 상세하게 설명하여 따라하기 쉽게 구성하였다. 둘째, 인스타그램과 별도의 앱을 통한 편집, 사진과 영상 보정 기능을 익혀 게시물을 업로드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셋째, 계정 및 채널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방법, IGTV에 영상을 공유하는 방법까지 소개한다. 넷째, 채널을 홍보하는 방법과 팁, 비즈니스 및 마케팅 요소로 활용하는 기능까지 학습할 수 있다. 인스타그램을 처음 시작하려는 사람뿐만 아니라 인스타그램을 비즈니스 및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해 수익을 내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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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서유리, 박은숙, 김귀자, 김순하 (지은이)
기초부터 심화까지 체계적인 일본어 학습서. Step1 핵심 문형과 문법을 복습할 수 있는 ‘기초 다지기’를 수록했다. 기초를 응용한 체계적인 학습 단계별 문법과 문형을 정리했고 각 과별 핵심 단어와 핵심 표현을 정리한 워크북을 제공한다.지은이의 말 이 책의 소개 및 활용법 기초 다지기 Step 1 핵심 내용 복습하기 본 학습 1. 이번 주 토요일은 무엇을 할 겁니까? 2. 이번 주말, 놀러 가지 않겠습니까? 3. 오늘은 빙수를 먹고 싶습니다. 4. 여기는 살기 편하군요. 5. 오른쪽으로 돌아주세요. 6. 지금,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7. 선글라스를 쓴 사람은 누구입니까? 8. 친구를 데리고 와도 됩니까? 9. 나는 아직 홋카이도에 간 적이 없습니다. 10. 그렇다면, 빨리 집에 돌아가는 편이 좋겠어요. 11. 복권에 당첨되면, 무엇을 갖고 싶습니까? 12. 목욕하지 마세요. 13. 봄이 되면, 따뜻해집니다. 부록 - 회화 해석 - 정답 및 스크립트 별책 -워크북[기초부터 심화까지 체계적인 일본어 학습서] - Step1 핵심 문형과 문법을 복습할 수 있는 ‘기초 다지기’ 수록 - 기초를 응용한 체계적인 학습 단계별 문법과 문형 정리 - 각 과별 핵심 단어와 핵심 표현을 정리한 워크북 제공 - 바로 확인할 수 있는 QR코드와 MP3파일 제공(회화, 입에 착착, 귀에 쏙쏙) [내용 구성] ■ 기초 다지기 본 학습에 들어가기 전, 기초 핵심 문형과 문법을 간략하게 정리하여 기초를 더욱 튼튼하게 복습해봅니다. ■ 회화 다양한 주제별 대화문을 통해 생활 표현 및 핵심 표현을 학습합니다. ■ 이것만은 꼭꼭 핵심 문법과 문형을 간결한 설명과 다양한 예문으로 알아봅니다. 핵심 표현을 익힐 수 있도록 말하기, 듣기, 쓰기, 읽기 영역별 연습 문제를 풀어봅니다. ■ 어휘/음식 톡톡 회화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어휘와 일본의 음식 문화를 알아봅니다. ■ 워크북 각 과별 ‘핵심 단어와 표현’, ‘이것만은 꼭꼭’의 주요 문형과 문법을 정리한 포켓용 워크북을 휴대하여 더욱 간편하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기초부터 심화까지 체계적인 일본어 학습서 핵심 문형과 중급 문법의 쉽고 빠른 일본어 학습서 실력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되는 체계적인 단계별 학습을 경험해 보자! - Step1 핵심 문형과 문법을 복습할 수 있는 ‘기초 다지기’ 수록 - 기초를 응용한 체계적인 학습 단계별 문법과 문형 정리 - 각 과별 핵심 단어와 핵심 표현을 정리한 워크북 제공 - 바로 확인할 수 있는 QR 코드와 MP3 파일 제공(회화, 입에 착착, 귀에 쏙쏙) ================================================ ** 교재의 MP3 파일은 www.eckbooks.kr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 본 교재의 동영상 강의는 www.eckonline.kr에서 수강 가능합니다. (유료)
대치동 아이는 이렇게 씁니다
들녘 / 최서율 (지은이) /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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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녘
소설,일반
최서율 (지은이)
글쓰기 교육 현장에서 길어 올린 ‘사유의 기술’과 아이를 향한 따뜻한 시선을 바탕으로 아이·부모·교사가 각자의 자리에서 ‘글쓰기라는 작업’의 실체를 살피며 사고력과 감성을 함께 키우는 길을 제시한다. ‘엄마의 말-아이의 말-선생님의 말’로 이어지는 5장 구성은 글쓰기가 서로에게 어떻게 다른 의미로 다가오는지를 보여주고, ‘달력 단어장’, ‘글쓰기 젠가’, ‘필사하기’ 등 집에서 바로 따라 할 수 있는 훈련법으로 실용성을 더한다. “요약→비교→해석→견해”로 이어지는 <글쓰기 제2법칙>과 ‘자유로운 해석 독서법+능동적 독서’는 수능 문해력을 고민하는 부모에게 논술의 뼈대를 안내하며, 글쓰기 능력이 타고나는 재능이 아니라 훈련으로 키우는 기술임을 강조한다. 백지에서 멈추는 아이에게 ‘생각하는 순서의 훈련’과 ‘퇴고 습관’을 제시해 한 문장도 ‘망한 글’이 아닌 다듬을 수 있는 생각의 원석으로 바라보게 한다. 아이·부모·교사에게 각각의 키워드를 제공하며 ‘글쓰기 수업’을 ‘사람을 이해하는 수업’으로 확장하고, 무작정 쓰기보다 ‘생각→단어→문장’으로 이어지는 준비운동, 비교·해석·견해로 이어지는 사고 확장을 통해 평생 사고력 훈련의 기반을 마련한다. 아이의 문장을 고치는 대신 생각을 믿는 태도를 통해 글쓰기가 성장의 언어가 되는 과정을 보여주며, 독서에서도 ‘아이 수준보다 조금 쉬운, 그러나 전부 알지는 않는 책’을 권하는 현실적인 조언을 덧붙인다.여는 글 1장 엄마의 말 “글쓰기까지 시켜야 해요?” 바야흐로 이야기의 시대 / 천일야화 속 세헤라자데처럼 / 화자가 되어야 독자도 될 수 있다 / 내 아이의 장점을 드러내는 가장 단순한 방법 / 엄마의 키워드 2장 아이의 말 “엄마, 나 아무 생각이 안 나” 하얀 것은 종이, 검은 것은 글씨 / <글쓰기 제1법칙> 빌드 업(Build-Up) / 잘 노는 아이가 잘 쓴다 / <글쓰기 제2법칙> 요약 → 비교 → 해석 → 견해 / 글감을 저장해 주는 마법의 달력 단어장 / ‘눈’과 ‘마음’으로 일기 쓰기 / <글쓰기 제3법칙> ‘두 번 쓰기’를 향한 신뢰 / 아이의 키워드 3장 엄마의 말 “이제 잘 쓰는 것 맞아요?” 글쓰기에 왕도는 없다 / 객관적인 글은 ‘훈련’이 필요하다 / 많이 쓰고, 많이 생각하게 하려면 / 대치동표 추천 도서 ‘무엇을 읽혀야 할까?’ / 엄마의 키워드 / 아이와 읽기 좋은 1970년대 소설 4장 아이의 말 “선생님, 이번 글은 망했어요” 망한 인생이 없듯, 망한 글도 없다 / 지우개 없이 글을 쓸 수 있을까? / 글을 어루만지자 눈물이 떨어졌다 / 퇴고를 놀이처럼 / 아이의 키워드 5장 선생님의 말 “그러므로 글쓰기는 계속된다” 장인 교육을 멈출 수 없는 이유 / 책을 읽을 때는 연필을 들어라! / 수능 문해력을 키우려면? 자유로운 해석 독서법+능동적 독서 / ‘따라 적기’는 언제나 유효한 일 / 문장력이 상승하는 필승 필사법! 바른 자세로, 소리를 내자 / 누구를 위한 ‘글쓰기’인가 / 선생님의 키워드 나가는 글 율T가 권하는 책 / 참고 문헌 망한 글은 없다, 다듬지 않은 글이 있을 뿐!! 글쓰기 교육 현장에서 건져 올린 ‘사유의 기술’과 아이를 향한 ‘따뜻한 시선’, 그리고 ‘생각의 근육’을 키우는 훈련의 힘을 만난다! 『대치동 아이는 이렇게 씁니다』는 글쓰기 지도서이자 성장 에세이다. 1장과 3장은 ‘엄마의 말’, 2장과 4장은 ‘아이의 말’, 5장은 ‘선생님의 말’로 구성해 각각의 처지에서 ‘글쓰기라는 작업’의 실체를 파헤친다. 이 같은 5장 구성은 글쓰기와 글이 어떻게 아이·부모·교사에게 다른 의미로 다가오는지를 잘 드러낸다. 또한 ‘사고력과 감성’을 함께 키우는 길을 안내함과 동시에 ‘달력 단어장’, ‘글쓰기 젠가’, ‘필사하기’ 등 집에서도 바로 따라 할 수 있는 훈련법을 제안하여 실용성도 놓치지 않았다. 2장에서 다루는 “<글쓰기 제2법칙> 요약 → 비교 → 해석 → 견해”와 5장의 “수능 문해력을 키우려면? 자유로운 해석 독서법+능동적 독서” 편은 수능을 준비하는 자녀를 둔 부모에게 유익한 논술 지침이 될 것이다. 이 책은 평론가이자 글쓰기 교사로서 저자가 지닌 탁월한 언어 감각으로 책 전체를 단단하게 묶고 있다는 점에서 여타 글쓰기 지도서와 맥을 달리한다. 분석적 시선과 따뜻한 문체가 공존하면서 아이들의 문장 하나하나를 ‘작은 문학’처럼 다룬다. 이는 아마도 저자가 글쓰기를 “기술이자 마음을 담는 예술”로 정의하는 덕분일 터다. 따라서 이 책은 단순한 글쓰기 기술서가 아니라 아이의 생각을 키우고 표현력을 길러주는 종합 가이드라고 보아야 할 것이다. 3장의 “아이와 읽기 좋은 1970년대 소설”, 부록으로 정리한 “문해력을 키우기 위한 도서 추천” 역시 부모와 교사 모두에게 실용적인 팁이다. “한 글자도 못 쓰겠어요”라며 한숨 쉬는 자녀를 둔 부모, 글쓰기 수업 방식을 고민하는 교사, 나아가 감정의 시대를 지나 사유의 시대로 나아가길 원하는 모두에게 이 책을 권한다. 아는 것도 많고 책도 많이 읽었는데 글은 왜 잘 쓰지 못할까? “우리 아이는 어려운 글도 잘 읽고 자기주장도 뚜렷한데, 연필만 들면 멈춰버려요.” 『대치동 아이는 이렇게 씁니다』는 이처럼 많은 부모가 공감하는 고민에 대한 따뜻한 해답이다. 아이들과 수년간 글쓰기를 함께해온 평론가이자 교육자인 저자는 “우리는 지금, 글쓰기가 곧 사고력인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라고 말한다. 자기소개서, 수행평가, 논술은 물론 사회생활의 거의 모든 장면이 ‘이야기를 잘 전하는 능력’을 요구하는 탓이다. 그러나 많은 아이가 백지 앞에서 “아무 생각이 안 나요”라며 좌절한다. 왜 그럴까? 이에 대해 그는 “글쓰기 능력은 타고나는 게 아니라 훈련할 수 있는 기술이다”라고 강조한다. 하루아침에 완성되는 능력이 아니라는 뜻이다. 그러면서 “글을 못 쓰는 아이는 없다. 다만 글로 사고를 정리하는 경험이 부족한 아이만 있을 뿐이다.”라고 말한다. 좋은 글은 좋은 생각에서 나오고, 좋은 생각은 ‘생각하는 순서를 훈련한 경험’에서 비롯되는데, 요즘 아이들에겐 생각하는 훈련을 위시하여 머릿속 생각을 밖으로 꺼내 정리하는 훈련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완벽한 재능보다 훈련의 지속성이 중요하다 저자가 특히 강조하는 글쓰기 교육의 핵심은 ‘퇴고’ 습관이다. 많은 아이가 한 번 글을 쓰면 ‘그것으로 끝’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는 ‘글의 진짜 시작은 퇴고에서’라고 단언한다. 퇴고는 ‘자기 생각을 한 번 더 읽는 훈련’이다. 글을 고치면서 아이들은 자신의 논리를 다시 점검하고, 감정의 균형을 되돌아본다. 즉, 퇴고는 단순히 문장을 다듬는 과정이 아니라 ‘내 생각을 다듬어가는 훈련’이다. 책에는 이러한 훈련법이 구체적으로 담겨 있다. 무작정 글을 쓰게 하는 대신 아이가 정말로 하고 싶은 이야기를 꺼내도록 돕는 것, 부모가 자신이 쓴 글을 싫어할 것 같아 망설이는 아이에게 솔직하게 마음을 전달하는 글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려주기, 흥미를 유발하는 여러 매체를 활용해 자신의 글을 조금씩 매만지는 과정으로 이끌기, 완벽한 글보다 ‘다시 고치는 용기’를 칭찬하기, 글을 수정한 다음 비교하며 읽어보기 같은 제안들이 바로 그것이다. 이러한 접근은 아이에게 ‘글쓰기의 실패’ 대신 ‘과정의 즐거움’을 가르친다. 한 문장을 써도 그것이 ‘망한 글’이 아니라 다듬을 수 있는 생각의 원석이라는 관점을 심어주는 것, 이런 의미에서 글쓰기 교육은 “평가의 기술이 아니라 회복의 기술”이 되어야 한다. 엄마·아이·선생, 세 주체가 함께 성장하는 훈련서 『대치동 아이는 이렇게 씁니다』의 구조적 강점은 명확하다. 각 장이 ‘엄마’, ‘아이’, ‘교사’의 입장에서 서술되었고 말미마다 ‘엄마를 위한 키워드’, ‘아이를 위한 키워드’, ‘교사를 위한 키워드’를 제공한다. 이 같은 삼중 구조는 글쓰기를 ‘개인의 훈련’에서 ‘관계의 훈련’으로 확장한다. 예를 들어 양육자에게는 아이의 글을 읽어본 후 고치라고 하기보다 ‘왜 그렇게 썼을까’를 묻게 하는 편이 좋다고 조언한다. 직접 글을 쓰는 당사자인 아이에게는 ‘스스로 주제문을 만들고, 감정을 논리로 풀어내는 실천법’을 소개한다. 또한 교사에게는 ‘학생의 개별 표현을 살리는 피드백 언어’를 강조하는 식이다. 이런 구성은 ‘글쓰기 수업’을 ‘사람을 이해하는 수업’으로 바꾸어 놓는다. 특히 2장에 소개한 ‘글쓰기 법칙 3단계’는 매우 실용적인 팁이다. ‘생각→단어→문장’ 순으로 글을 짓는 “빌드 업(Build-Up)”에서는 무작정 쓰기보다 ‘생각의 준비운동’을 충분히 하라고 조언한다. 또한 ‘요약→비교→해석→견해’ 과정을 통해 논술의 골격을 바로잡으라고 제안하고, ‘첫 번째는 눈으로, 두 번째는 마음으로’ 쓰는 작업을 통해 글 다듬기의 중요성을 짚어준다. 이처럼 아이의 일상과 감정, 부모의 대화, 교사의 피드백이 서로 얽히며 ‘생각하기–쓰기–다듬기–공유하기’의 순환 구조를 완성한 이 책은 단순히 ‘학교 과제용 글쓰기’ 능력 함양을 넘어 ‘평생 사고력 훈련’으로 기능한다는 점에서 기존의 글쓰기 책들과 뚜렷하게 구별된다. “망한 글은 없다!” 아이에게 용기를 주는 교육 철학 저자 최서율은 이렇게 말한다. “망한 인생이 없듯, 망한 글도 없습니다.” 아이들이 “이번 글은 망했어요”라며 고개를 숙일 때, 그는 지우개를 건네지 않는다. 대신 ‘지우개 없이 글쓰기’를 제안한다. 솔직한 생각을 담은 글은 비판받을 수는 있어도 비난받을 수 없다면서, 화가 이중섭이 껌 종이에 그림을 그렸던 과정을 이야기해준다. 실수를 두려워하지 않고 일단 써본 다음 그로부터 더 변화하며 나아가는 용기를 강조하기 위해서다. 지워버린 초고야말로 나중에 보석이 된다는 그의 철학은 입시 중심 교육에 지친 아이들과 부모에게 따뜻한 위로로 다가온다. 이 철학은 글쓰기 교육을 넘어 ‘아이를 대하는 태도’의 문제와도 연결된다. 아이의 문장을 고치는 대신, 아이의 생각을 믿는 마음, 그 믿음이 쌓일 때 비로소 글쓰기는 기술을 넘어 성장의 언어가 되기 때문이다. 또한 그는 이 책에서 ‘대치동표 독서 리스트’는 없다고 힘주어 말한다. ‘○○대학교가 권하는 100선’ 등 광고에 현혹되지 말고 “내 아이의 수준보다는 쉬운, 그렇지만 백 퍼센트 아는 내용은 아닌 책을 골라야 한다”고 조언한다(독서할 때 반드시 연필을 들라는 제안과 함께). 『대치동 아이는 이렇게 씁니다』는 이처럼 글쓰기 교육 현장에서 길어 올린 생생한 사례와 함께 학습자와 피학습자의 마음과 태도까지 균형 있게 담아낸 보기 드문 책이다.문해력은 한번 쌓아 올리면 쉽게 무너지지 않지만 쌓아 올리는 데 막대한 시간이 걸린다는 문제점이 있다. 내 아이의 문해력이 부족하다는 사실을 중학교 졸업 때나 고등학생 때 알게 된다면 마음이 막막해지기 마련이다. 그렇다고 포기할 수는 없다. 아직 하나의 방법이 더 남아 있다. 바로 화자(話者)가 되어 보는 것이다. 글쓰기를 통해서 문해력을 끌어올릴 수 있다. 여러 번 반복하지 않아도 된다. 두세 번의 연습만 있으면 금세 비문학 화자의 마음을 이해하게 된다.미국에 관한 책 열 권을 읽은 사람과 미국에 한 번 다녀온 사람 중 어떤 사람이 미국의 분위기를 더 잘 알고 있을까? 우리는 이미 그 답을 안다. 경험에는 큰 힘이 있다. 마찬가지로 화자가 되어 본 아이들은 쉽게 유능한 독자가 된다. 내 의견을 타인에게 전달할 방법을 고민해 본 사람은 글의 구조를 자연스럽게 체화할 수 있다. 글의 처음과 끝에 주제를 배치하면 독자들이 편리하게 주제를 익힐 수 있겠다거나 적절한 접속어를 통해 글을 환기한 후 중요한 설명을 진행하면 되겠다는 것이 머릿속에 새겨지니 말이다. 화자가 되어 본 사람은 다른 화자 역시 자신처럼 글을 쓰리라는 것을 은연중에 학습하게 된다. 글쓰기를 잘하는 아이 중 독해를 못 하는 아이가 없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아이를 수동적인 ‘독자’로 키울 필요는 없다. 자녀를 스스로 말하는 ‘화자’로 키우면 ‘읽기 능력’은 저절로 따라온다._<화자가 되어야 독자도 될 수 있다> 중에서 학원에서 보는 아이들의 일기 내용은 대체로 비슷하다. 부모님과 맛있는 저녁을 먹은 이야기, 친구와 싸운 이야기, 학원에 가기 싫어 책상에서 울어 버린 이야기 등 단편적인 감정을 서술한 일기가 대부분이다. 첫 일기를 쓴 아이들에게 요구하는 것은 한 가지다. 더 구체적으로 쓸 것. 그리고 아이가 쉽게 읽을 수 있는, 아이의 취향에 맞는 신문 기사를 하나 보여 준다. 기사문에는 수많은 관찰의 결과가 적혀 있다. 육하원칙(六何原則, 누가·언제·어디서·무엇을·어떻게·왜)에 따라 사건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다. 일기에 ‘감정’만 풀어내는 건 하수의 글쓰기다. 감정이 독자에게 제대로 전달되기 위해서는 ‘나의 눈’으로 본 모든 것을 써야 한다. (…) 육하원칙이 잘 드러날 수 있도록 ‘관찰자의 눈’을 이용해 일기를 쓴 후 다시 일기를 읽어 보자. 그리고 ‘마음’으로 일기 속 상황을 타인에게 투영시켜 보면 ‘나만의 관점’이 드러난다. 관점은 ‘사물이나 현상을 관찰한 사람의 태도나 방향 또는 처지’를 나타내는 말이다. 나와 같은 상황의 사람에게 무슨 말을 해 줄지 고민하는 과정에서 관점이 길러진다. 관점을 만드는 훈련은 차후 논술을 쓸 때 큰 도움이 된다. 제시문을 잘 읽고 적확한 답을 쓰는 건 백 점짜리 논술이다. 그러나 제시문을 잘 해석한 다음 나의 관점을 살포시 덧붙이면 만점짜리 논술이 탄생한다. 제시문을 해석하고 주제를 찾는 법은 ‘읽기’ 영역에 가깝기에 여러 지문을 읽고, 주제를 찾는 연습을 통해 단기간에 성장시킬 수 있다. 그러나 관점을 찾고 적는 것은 ‘쓰기’의 영역이자 ‘마음’의 일이다. 그러므로 단기간에 완성되지 않는다._<‘눈’과 ‘마음’으로 일기 쓰기> 중에서 문제집, 문학, 비문학 등 그 어떤 책이라도 고르는 기준은 항상 다음과 같아야 한다. 내 아이의 수준보다는 쉬운, 그렇지만 백 퍼센트 아는 내용은 아닌 책을 골라야 한다. 쉬운 책을 읽어서 어떤 성장이 있겠나 싶겠지만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다. 이미 배우거나 알고 있는 내용이라 할지라도 시간이 흐르면 잊게 된다. 완벽히 학습을 끝낸 후 줄줄 외우고 다니는 정보더라도 어느 순간 “엇! 깜박했다”라며 비명을 지르게 되는 게 인간의 기억력이다. 아이의 수준보다 조금 쉬운 책을 고르게 되면 책 읽는 일이 부담스럽지 않게 된다. 해당 책이 문제집이라면 풀기가 부담스럽지 않을 것이다. 부담스럽지 않다는 것은 자꾸만 손이 간다는 것을 의미한다. 책도 결국 사람의 손을 타야 하는 물건이다. 집에 전시해 두고 쌓아 둔다고 해서 내 것이 되는 게 아니다. 자주 만지고 부대낄수록 지식도 늘어난다. 완독을 향해 나아가다 보면 필연적으로 모르는 내용이 책 속에 나온다. 아무리 만만한 책을 읽더라도 책 한 권에 담긴 정보를 모두 알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간혹 모르는 정보가 나왔을 때 해당 부분을 더 알아보기도 하고 어려운 내용을 독파해 보는 동안 간접 경험의 층위가 단단해진다. 마찬가지로 문제집이라면 몰랐던 내용을 학습함으로써 시험 문제 하나를 더 맞힐 수 있게 되는 것이다._<대치동표 추천도서 ‘무엇을 읽혀야 할까?’> 중에서
짧은 글 긴 침묵
현대문학 / 미셸 투르니에 지음, 김화영 옮김 / 200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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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문학
소설,일반
미셸 투르니에 지음, 김화영 옮김
떡볶이 아줌마의 아픈하루
갑을패 / 송영애 지음 / 200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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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을패
소설,일반
송영애 지음
포장마차를 꾸리며 살아가는 지은이의 애환과 긍정적인 삶의 태도가 담겨 있는 산문집이다. 표제작 '아픈 하루'는 제13회 전태일문학상 생활글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200원 하는 어묵 하나와 국물을 시켜놓고, 몇 시간씩 앉아 소주를 먹는 할아버지를 매몰차게 내쫓지 못해 울고 말았던 이야기를 그린 작품.1장 - 그 포장마차의 차림표 1. 아픈 하루 2. 리어카에 실은 사랑 3. 꿈꾸지 말지어다 4. 폐지 줍는 할아버지 5. 칠뜨기 할아버지와 장로님 할아버지 6. 무거운 직업병 7. 마음이 아름다운 부자가 되리라 8. 스물 다섯 살의 아이 9. 하늘꽃 10. 사백 원의 부모 노릇 11. 눈물의 샤워 12. 내게는 너무나 고운 나래 13. 다빈이의 세상 읽기 2장 - 사랑 두 사발의 체온 1. 민지 이모, 오늘도 안녕 2. 할머니의 넋두리 3. 손이 예쁜 여자이고 싶다 4. 아저씨, 저 좋아하세요? 5. 당신 때문에 행복해 6. 사랑 두 사발의 체온 7. 아버지, 그 슬픈 이름 1 8. 오늘 같은 날 태어나길 9. 승근이의 요리 시간 10. 엄마라는 이름의 메아리 11. 그 아이 12. 죽기 싫어서 그랬나 보다 13. 아버지, 그 슬픈 이름 2 14. 리어카에 실은 사랑 2 15. 삶의 매듭 풀기 16. 눈물로 비빈 카레 밥 3장 -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식탁 1. 김치 옮겨 놓았어요 2. 아들의 편지 3. 믿었던 아들이 4. 아들의 사랑 고백 5. 무슨 일 있으면 6. 고운나래 마음이에요 7. 돌밥도 차리고 옷도 챙기고 8. 언니는 왜 눈곱이 많아? 9. 고운나래의 세상 나기 10. 하느님, 제 소원 들어주세요 11. 한바탕 웃음으로 12. 왜 테이프를 어깨에? 13. 치토스 치토스
성공하고 싶다 여자라서 더 쉽다
명예의전당 / 클라우디아 E.엥켈만 지음, 배호길 옮김 / 2001.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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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의전당
소설,일반
클라우디아 E.엥켈만 지음, 배호길 옮김
이 책의 원제는 비너스의 전략이다. 로마 신화에 나오는 비너스는 사랑의 여신이다. 그리고 완벽한 여성이다. 인간을 사랑에 눈멀게 만들고 어떤 남성도 그녀에게 저항할 수 없게 한다. 비너스는 여성의 힘과 성공과 미를 한몸에 구현한 여신인 것이다. 현대를 살아가는 여성들이 가장 닮고 싶은 모델이 바로 비너스와 같은 여성이 아닐까? 독일의 성공한 비즈니스 트레이너, 엥켈만은 모든 여성에게는 비너스가 잠재해 있지만 대부분의 여성이 자기 안에 숨어 있는 비너스를 발견하지 못했을 뿐이라고 말한다. 직장과 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여성, 성공을 한 손에 거머쥐는 여성이 되고 싶다면 ‘비너스의 전략’을 배우라고 이 책은 말한다. 는 여성이 힘을 키우고 세상의 중심에 서기 위해, 변화하는 세상을 헤쳐나가기 위해 필수적인 요건들을 담은 처세서다. 저자는 성공도 말이나 기술처럼 배울 수 있으며, 카리스마도 스포츠처럼 훈련으로 익힐 수 있다고 말한다. 이러한 훈련을 통해 남자와 동등하게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이다. 여성이 꿈꾸는 미래를 스스로 개척하는 힘, 그것이 이 책이 지향하는 목표이다. 여성의 사회적 성공을 가로막는 편견을 극복하고 직장과 가정에서 현명하게 자기 자리를 확보하는 방법, 구태의연한 가치관을 바꾸고 새로운 인생을 펼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또한 옷차림이나 분위기, 유머 등의 활용 방법과 나쁜 습관을 고치는 방법, 자신을 돋보이게 하는 방법 등 여러가지 심리적 분석을 통한 실천 전략들을 담고 있다. 서문 제1장 비너스가 성공을 하려면 제2장 일상의 억압에서 벗어나 삶의 즐거움을 찾아라 당신은 행복하십니까? 성공은 행복과 어떤 관련을 가지고 있는가? 스스로 인생을 어렵게 만들지 말자! - 비너스의 전략 1 제3장 여자로서 성공을 이루려면 인생 설계를 하라 네 가지 성공의 법칙 첫번째 성공법칙 - 진정으로 성공하고 싶은가? 두번째 성공법칙 - 어떤 분야에서 최고가 되고 싶은가? 세번째 성공법칙 - 배우고 성장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 네번째 성공법칙 - 성공적인 삶은 성공적인 말하기에서부터 시작한다. Small Talk 가 중요한 이유 - 비너스의 전략 2 제4장 비즈니스 세계의 비너스 남자의 동기, 여자의 동기 직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비너스의 전략 - 비너스의 전략 3 여성과 남성의 커뮤니케이션 모델 여성적인 설득력, 내 의 사를 관철시키는 기술 제5장 자신을 빛내는 비밀 이런 여성이 성공한다 - 비너스의 전략 4 제6장 나의 상품가치를 높인다 내 이름의 가치 무엇 때문에 완벽해야 하는가? 고분고분한 여자는 재미가 없다 제7장 자유롭게 그리고 자신있게 말하는 법 -비너스의 전략 5 제8장 성공과 사랑은 함께 갈 수 없을까? 전문가적 관계관
1945~50년대 재일코리안 자료집 1
도서출판선인(선인문화사) / 김인덕.김경호 지음 / 2017.02.25
94,000
도서출판선인(선인문화사)
소설,일반
김인덕.김경호 지음
1945년 해방부터 1950년대 말까지 거의 15년 동안의 재일코리안 관련 자료를 수록했다. 이 시기 재일조선인의 생활은 지극히 가난한 상황이었다. 특히 1952년 4월 이후는 불안정한 체류상황 아래, 일본에서 정비된 사회보장 시스템에서도 배제당하고, 사회생활 면에서도 다양한 차별을 당했다. 재일조선인은 조련에서 민전, 조총련으로 전환해 가는 과정에서 자기가 어떤 존재인지, 즉 일본의 소수 민족인지, 북한의 해외 공민인지, 그 존재 규정을 둘러싼 갈등을 경험해야 했다. 전후 일본사회의 재일조선인의 생활은 불합리한 차별적 상황에 농락당했던 것임을 간과해선 안 될 것이다. 본 자료집이 수록한 자료는 다양한 지형에서 선택되었지만 여러 일상의 역사 상황을 증언하는 점에서 그 의의가 있다고 할 수 있다.1)『한글 첫 걸음』(1945년) 2)『인민한글교본』(1)(이진규, 1948년) 3)『인민한글교본』(이진규, 1953년) 4)『국어입문』(이진규, 1955년) 5)『初等國語讀本』(中)(편찬위, 1946년) 6)『초등국어』(4, 후기용)(1947년) 7)『초등국어』(6-1)(1947년) 8)『어린이國史』(上)(1946년)본 자료집에서는 1945년 해방부터 1950년대 말까지 거의 15년 동안의 재일코리안 관련 자료를 수록했다. 이것을 통해 볼 때, 재일조선인이 얼마나 우여곡절을 겪었는지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재일조선인은 조련에서 민전, 조총련으로 전환해 가는 과정에서 자기가 어떤 존재인지, 즉 일본의 소수 민족인지, 북한의 해외 공민인지, 그 존재 규정을 둘러싼 갈등을 경험했다. 이 시기 재일조선인의 생활은 지극히 가난한 상황이었다. 특히 1952년 4월 이후는 불안정한 체류상황 아래, 일본에서 정비된 사회보장 시스템에서도 배제당하고, 사회생활 면에서도 다양한 차별을 당했다. 참으로 경색된 상황 아래에 놓이게 되었다. 전후 일본사회의 재일조선인의 생활은 불합리한 차별적 상황에 농락당했던 것임을 간과해선 안 될 것이다. 본 자료집이 수록한 자료는 다양한 지형에서 선택되었지만 여러 일상의 역사 상황을 증언하는 점에서 그 의의가 있다고 할 수 있다. (해제 中)
최이진의 큐베이스 PRO 12
노하우 / 최이진 (지은이) / 2022.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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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하우
소설,일반
최이진 (지은이)
1인 미디어를 꿈꾸는 개인부터 프로 스튜디오에 이르기까지 음악 제작 소프트웨어 표준으로 사용되고 있는 큐베이스 12의 모든 기능을 혼자서도 쉽고 빠르게 익힐 수 있도록 친절하게 안내하고 있다. 큐베이스 12은 온라인 스트리밍, 방송, 영화 등 플랫폼에 상관없이 전문 스튜디오와 동일한 사운드의 음악을 집에서 제작할 수 있도록 수많은 기능들이 업그레이드되었고, 본서는 자신만의 음악을 만들고 창의적인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편리한 기능들을 빠짐없이 수록하고 있다.PART 01 : 큐베이스 사용준비 컴퓨터 음악의 이해 시스템 준비하기 시스템 연결하기 큐베이스 설치하기 새 프로젝트 만들기 미디 드라이버 설정하기 오디오 드라이버 설정하기 미디 컨트롤러 설정하기 사용자 템플릿 만들기 PART 02 : 프로젝트 윈도우 프로젝트의 구성 트랙과 이벤트 다루기 프로젝트 도구 PART 03 : 트랜스포트 패널 트랜스포트 바의 구성 시스템 사용량 모니터 트랜스포트 컨트롤 미디 레코딩 악기 리스트 만들기 오디오 레코딩 루프 레코딩 펀치 레코딩 메트로놈 설정 PART 04 : 트랙의 종류와 역할 트랙 만들기 트랙 컨트롤의 구성 인/아웃 트랙 오디오 트랙 인스트루먼트 트랙 미디 트랙 샘플러 트랙 이펙트 트랙 그룹 트랙 폴더 트랙 마커 트랙 룰러 트랙 어레인지 트랙 코드 트랙 코드 패드 트랜스포즈 트랙 박자 트랙 템포 트랙 비디오 트랙 트랙 가져오기 PART 05 : 인스펙터 파라미터 인스펙터의 구성 트랙 컨트롤 트랙 버전 익스프레션 파라미터 모디파이어 파라미터 인서트 파라미터 이퀄라이저 파라미터 센드 파라미터 페이더 파라미터 디바이스 패널 파라미터 퀵 컨트롤 파라미터 PART 06 : 미디 에디터 키 에디터 키 에디터의 도구 키 에디터의 작업 공간 키 에디터의 인스펙터 인-플레이스 에디터 드럼 에디터 드럼 에디터의 도구 드럼 에디터의 작업 공간 드럼 맵 만들기 스코어 에디터 PART 07 : 미디정보 다루기 리스트 에디터 컨트롤 정보 시스템 익스클루시브 PART 08 : 미디 편집 기능 가상 키보드 미디 스텝 입력 퀀타이즈 미디 편집 메뉴 고급 편집 기능 미디 이펙트 PART 09 : VST 인스트루먼트 VST 악기 사용하기 HALion Sonic SE Groove Agent SE Padshop Retrologue PART 10 : 오디오 에디터 샘플 에디터 샘플 에디터의 인스펙터 오디오 파트 에디터 PART 11 : 오디오 편집 기능 오디오 프로세스 스펙트라 레이어 오디오 편집 메뉴 하모니 만들기 페이드 인/아웃 다루기 PART 12 : 미디어 관리 풀 윈도우 미디어베이 PART 13 : 믹스콘솔 믹스콘솔의 구성 믹스콘솔의 툴 바 채널 랙과 페이더 섹션 페이더 섹션 믹스다운 PART 14 : 오디오 이펙트 VST 관리하기 Super Vision Delay Distortion Dynamics EQ Filter Mastering-Lin Dither Modulation Network+Other Pitch Shift Reverb Spatial+Panner Surround Tools 돌비 애트모스 PART 15 : 작업 환경 설정 워크 스페이스 단축키와 매크로 컨트롤 룸 환경 꾸미기 플러그-인 관리하기 이벤트 관리하기 프로젝트 설정 기본 환경 설정하기 프로필 관리하기 PART 16 : 출판 악보 만들기 다양한 심볼 입력하기 악보 레이아웃 설정하기 다양한 악보 스타일 만들기 악보 꾸미기최이진의 큐베이스 12 최신 개정판! 큐베이스 역사와 함께한 최장기 베스트셀러! 1인 미디어를 꿈꾸는 개인부터 프로 스튜디오에 이르기까지 음악 제작 소프트웨어 표준으로 사용되고 있는 큐베이스 12의 모든 기능을 혼자서도 쉽고 빠르게 익힐 수 있도록 친절하게 안내하고 있다. 큐베이스 12은 온라인 스트리밍, 방송, 영화 등 플랫폼에 상관없이 전문 스튜디오와 동일한 사운드의 음악을 집에서 제작할 수 있도록 수많은 기능들이 업그레이드되었고, 본서는 자신만의 음악을 만들고 창의적인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편리한 기능들을 빠짐없이 수록하고 있다. 그 중 Steinberg사에서 하이라이트로 내세우고 있는 새로운 기능은 다음과 같다. 1) Goodbye dongle 복사 방지를 위해 사용되었던 USB Elicenser가 사라지고 온라인 인증방식으로 바뀌었다. 장소를 이동할 때 마다 동글키를 챙겨야 했던 불편함이 해결된 것이다. 2) MIDI Remote integration 음악 작업을 더 없이 편리하게 만들어줄 외부 미디 컨트롤러를 자동으로 감지하고 매핑하여 별다른 설정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제공되는 스크립트가 없는 장치도 손쉽게 만들어 사용할 수 있다. 3) VariAudio with Scale Assistant 잘못된 보컬의 피치를 맞추는 VariAudio에 스케일 어시스턴트 기능이 추가되었다. 이론이 부족한 사용자도 수준급의 하모니를 쉽게 만들 수 있게 된 것이다. 4) Audio to MIDI chords 오디오를 분석하여 코드로 표시해주는 기능이 추가되었다. 문득 생각난 테마를 다양한 실험으로 완성하고 곡을 제작하는 과정이 너무나 간단해진 것이다. 5) FX Modulator 댄스 음악에서 빼놓을 수 없는 사운드 변조 효과를 한 두 번의 마우스 조작만으로 디자인할 수 있게 되었다. 미디 신호를 이용한 컨트롤이 가능하여 라이브 현장에서도 바로 써먹을 수 있다. 6) AudioWarp improvements 오디오 이벤트 파형을 보면서 타임을 자유롭게 편집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었다. 그룹 편집이 가능하고 위상이 틀어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는 기능까지 탑재되어 왜곡 없는 편집이 가능하다. 7) Editing workflow improvements 이벤트 편집 기능이 개선되어 작업 시간을 대폭 단축시킬 수 있게 되었다. 실무 현장에서 작업 시간은 곧 돈이기 때문에 가장 현실적인 업그레이드이기도 하다. 8) Raiser 마스터링 작업에서 빼놓을 수 없는 Raiser라는 이름의 리미터가 추가되었다. 매우 빠른 릴리즈 타임으로 원본을 손상시키지 않으면서 레벨을 원하는 만큼 끌어 올릴 수 있다. 9) Logical Editor improvements 프로젝트 및 미디 로지컬 편집기와 입출력 트랜스폼을 개선하여 미디 작업을 보다 쉽고 빠르게 진행할 수 있게 되었다. 10) Verve-a sonic masterpiece 아름답고 따뜻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야마하 펠트 피아노 사운드를 그대로 녹음하여 샘플링한 라이브러리가 추가되었다. 텍스처 레이어를 제공하여 음악 장르 구분 없는 음색 디자인이 가능하다. 11) Pro improvements 두 개의 비디오 트랙, 네 개의 믹스콘솔, 이벤트 렌더링 등 영화 음악 제작을 위한 누엔도의 기능들이 몇 가지 추가되어 큐베이스 사용자도 전문 포스트 프로덕션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12) Dolby Atmos music creation 7.1.4 채널의 돌비 애트모스 사운드를 제작할 수 있다. 기존 프로젝트를 가져와 오브젝트를 자동으로 할당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여 초보자도 손쉽게 돌비 애트모스 사운드를 만들 수 있다.
캐나다 WHAT 수다!
미다스북스 / 신혜진, 한지연, 류지연, 하승희, 유선정 (지은이) / 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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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다스북스
소설,일반
신혜진, 한지연, 류지연, 하승희, 유선정 (지은이)
다원화된 현대 사회, 교육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 여기, 다섯 명의 중등 영어 교사가 있다. ‘영어 교사의 꽃’이라 불리는 캐나다 어학 심화 연수를 통해 만난 다섯 저자는 교육에 대한 열정으로 한마음이 되었다. 어학연수, 영어 수업, 학교 업무, 교사의 비전…. 다양한 주제로 나눈 이야기가 모여 『캐나다 WHAT 수다!』라는 한 권의 책이 되었다. ‘샐러드 볼’ 같은 캐나다 교육 현장에서 다섯 교사가 보고, 느끼고, 경험한 바를 다채롭게 담았다. ‘캐나다 왔수다!’라는 발랄한 언어유희로도 읽히는 책의 제목은, 말 그대로 영어 교사들의 ‘수다’ 그 자체다. 다문화 사회 속 개개인의 특성이 다양한 만큼, 교육에 있어서도 단 하나의 고정된 정답은 없다. 다만 더욱 나은 교육을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며 나아가는 과정에서, 진정한 교육 혁신이 일어난다. 다섯 교사는 끊임없이 교육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고, 떠오르는 생각들을 글로 담아내며 더욱 참된 교사로 성장하고자 한다. 이 책은 그 탐구 과정을 가감 없이 담아내며,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기 위한 교육의 방향성에 대해 날카로운 제언을 던진다. 학교 현장에 있는 종사자들뿐 아니라 자녀 교육에 대해 고민하는 학부모들, 교직을 희망하는 예비 교사 누구든 공감할 수 있는 메시지가 가득하다. ‘연대, 공정, 자유, 행복, 자아’라는 다섯 키워드로 살펴본 캐나다 교육 이야기는 당신의 식견을 한층 더 넓혀 주기에 충분하다. 날로 확장되는 다문화 사회 속, 내 아이를 올바른 세계 시민으로 성장시키고 싶은가? 그렇다면 지금 즉시 『캐나다 WHAT 수다!』를 펼쳐 다섯 교사의 대화 속으로 들어가 보자.추천사 프롤로그 Chapter 1. Solidarity: 함께 손잡은 연대의 힘 –신혜진(Cake쌤) 1. 뜨거웠던 그해 여름 2. Everyone washroom? 3. 한 시간의 수업으로 외국인이 한글을 읽게 할 수 있을까? 4. 자유분방함을 안고 학교에서 살아간다는 것 5. 캐나다 맛집 투어 top 3 Chapter 2. Equity: 차이를 메꿔주는 공평의 힘 –한지연(Joy쌤) 1. 대한민국의 교육, 그럼에도 불구하고 2. 안전한 교육환경, 더 나은 내일을 향해 3. 샐러드 볼(Salad Bowl) 안에서 다르지만 어우러져 가는 우리 4. 문화적 정체성과 자존감은 비례한다 5. Respect makes man: ‘존중’과 ‘공평’의 힘 Chapter 3. Freedom: 일탈에서 나오는 여유와 다정함 –류지연(Jacqueline쌤) 1. 기숙사 생활, 우리에게 필요한 쉼터 2. 교사에서 학생으로, 우리도 선생님이 필요해 3. 캐나다에서의 소풍, 자연이 주는 힘 4. 좋은 수업 파트너, 원어민 아이들과의 의사소통 5. LCBO, LGBTQ+: ‘주류 판매 매장’이 아니라, ‘성소수자’ 라고요! Chapter 4. Happiness: 더 넓은 세상으로 향하는 행복 –하승희(Christine쌤) 1. K-food to the World 2. 발레로 인생을 배우다 3. 안전한 공간의 힘 4. 딸깍딸깍, Turn on your warm switch 5. 캐나다 속의 프랑스, 퀘벡 그리고 몬트리올 Chapter 5. Myself: 나 자신으로 살기 –유선정(SunnyJenny쌤) 1. Into the ‘Unknown’ 2. 무엇이 우리를 힘들게 했을까? 3. Love yourself: 자신을 사랑하고 건강하게 여가생활을 하는 사람들 4. 각자의 자부심으로 빛나던 ‘파더 미쉘 게츠’ 학교 5. I love Canada, 내가 캐나다에서 살고 싶었던 이유 에필로그“우리는 캐나다에 간 영어 교사입니다!” 영어 교사 5인방이 어학 심화 연수를 통해 깨달은 이 시대 교육의 모든 것 #연대 #공정 #자유 #행복 #자아 다섯 가지 키워드로 교실의 미래를 말하다 캐나다 교육 현장에서 몸소 체험한 영어 교육의 A to Z를 한 권에 담다! 다원화된 현대 사회, 교육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 여기, 다섯 명의 중등 영어 교사가 있다. ‘영어 교사의 꽃’이라 불리는 캐나다 어학 심화 연수를 통해 만난 다섯 저자는 교육에 대한 열정으로 한마음이 되었다. 어학연수, 영어 수업, 학교 업무, 교사의 비전…. 다양한 주제로 나눈 이야기가 모여 『캐나다 WHAT 수다!』라는 한 권의 책이 되었다. ‘샐러드 볼’ 같은 캐나다 교육 현장에서 다섯 교사가 보고, 느끼고, 경험한 바를 다채롭게 담았다. ‘캐나다 왔수다!’라는 발랄한 언어유희로도 읽히는 책의 제목은, 말 그대로 영어 교사들의 ‘수다’ 그 자체다. 다문화 사회 속 개개인의 특성이 다양한 만큼, 교육에 있어서도 단 하나의 고정된 정답은 없다. 다만 더욱 나은 교육을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며 나아가는 과정에서, 진정한 교육 혁신이 일어난다. 다섯 교사는 끊임없이 교육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고, 떠오르는 생각들을 글로 담아내며 더욱 참된 교사로 성장하고자 한다. 이 책은 그 탐구 과정을 가감 없이 담아내며,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기 위한 교육의 방향성에 대해 날카로운 제언을 던진다. 학교 현장에 있는 종사자들뿐 아니라 자녀 교육에 대해 고민하는 학부모들, 교직을 희망하는 예비 교사 누구든 공감할 수 있는 메시지가 가득하다. ‘연대, 공정, 자유, 행복, 자아’라는 다섯 키워드로 살펴본 캐나다 교육 이야기는 당신의 식견을 한층 더 넓혀 주기에 충분하다. 날로 확장되는 다문화 사회 속, 내 아이를 올바른 세계 시민으로 성장시키고 싶은가? 그렇다면 지금 즉시 『캐나다 WHAT 수다!』를 펼쳐 다섯 교사의 대화 속으로 들어가 보자! 다양성이 존중받는 사회, 교사와 학생이 모두 행복한 교실을 꿈꾸다 각자의 개성을 인정하고 소통할 때 진정한 연대의 가능성이 보입니다. 어학연수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가치는 비단 언어 능력뿐만이 아니다. 캐나다의 문화를 체험하고, 현지 사람들과 교류하는 과정에서 얻게 되는 배움의 깊이 역시 귀중하다. 이 책은 교실의 이야기뿐 아니라, 다섯 교사가 캐나다의 거리와 자연, 문화시설 속에서 경험하고 느낀 바 역시 진솔하게 담아내고 있다. 프라이드 플래그가 걸린 스타벅스, 폭넓은 비건 옵션을 제공하는 식당 등 다양성을 존중하는 분위기 속에서 세상을 바라보는 다섯 교사의 시각 역시 한 차원 더 넓어졌다. 다문화 사회 속 교육은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것에서부터 출발한다. 『캐나다 WHAT 수다!』는 저자들이 다양한 학생들과 현지 교사들을 만나며 배우고 느낀 바를 다각적으로 조명한다. 무엇보다 각 장별로 다채로운 사진 자료를 활용하여 캐나다의 생생한 현장감을 담아냈다. 이 책 한 권으로 캐나다의 교육과 문화 전반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질 것이며, 우리가 세계 시민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성에 대해서도 깊이 고민해 볼 수 있을 것이다.
개혁에는 마침표가 없다
풀빛 / 로저 더글러스 지음, 김의호 옮김 / 200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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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
소설,일반
로저 더글러스 지음, 김의호 옮김
이 책은 2020년쯤에 뉴질랜드가 걷게 될지도 모를 길에 대한 비전을 담고 있다. 또한 이론보다는 현실적인 정책과 대안을 제시한다. 특히 혜택받지 못한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것과 그렇지 못한 것들을 자세히 살핀다. 저자가 말하는 정책의 기본 원칙은, 중요한 것은 사람이지 제도가 아니라는 것이다. 이 책에 담긴 정책들은 사회적, 경제적 정책이 뒷받침되는 틀 속에서의 개인의 선택이라는 개념과 개인의 책임에 기반을 두고 있다. 여기서 책임이란 한 개인이 할 수 있는 한 최대한으로 자신과 가족의 생활을 보장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책은 사회, 경제적으로 혜택 받지 못한 사람들이 처한 곤궁한 상황을 어떻게 타개해야 하는가, 그리고 그들의 상황이 그렇지 않은 다른 사람들에게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은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가를 다룬다. 그들에게 현실적인 이득을 가져다주는 것이 중요한 이유는, 그렇게 함으로써 그들 이외의 다른 사람들에게도 가치 있는 어떤 것이 자동적으로 주어지기 때문이다. 뉴질랜드의 각료이며, ‘로저노믹스’란 이름의 개혁 정책을 추진했던 로저 더글라스의 정치, 경제적 비전을 담았다.1. 좌파와 우파를 넘어서 2. 깡통 찬 국민, 무능한 정부 부채가 뉴질랜드에 주는 피해 3. 정치적 타협이냐 변화냐 4. '자립형' 국민을 위한 선택 조세 - 공급 급여와 소득 - 지원개혁 관세 개혁 규제 개혁 노동 시장의 개혁 부채와 자산의 관리 공공 부문의 지출 조세와 사회복지 개혁의 소득 요약 5. 수요자 중심의 교육 : 경쟁과 기회의 공존 바람직한 시스템의 원칙 새로운 시스템의 효과 6. 선택지향의 의료 제도 새로운 의료 시스템 새로운 제도의 효과와 효율성 재정적 효과 7. 사회보장과 형평성 강제저축시스템 재정적 효과 8. 공기업 살리기 9. 혜택받지 못한 자들을 위한 분투 10. 개혁의 정치학 : 개혁성공의 10대 원칙 11. 정치의 낡은 틀을 깨고 위대한 뉴질랜드를 향하여
인물화 드로잉 테크닉
상투스 / A.루미스 지음 / 2008.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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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투스
소설,일반
A.루미스 지음
성공한 엄마들의 버리기 기술
아티오 / 임희빈, 정윤주(니엘쌤), 박경이, 한혜지, 고진경, 최병희, 정서영 (지은이) / 2022.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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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오
집,살림
임희빈, 정윤주(니엘쌤), 박경이, 한혜지, 고진경, 최병희, 정서영 (지은이)
슬미프(슬로우 미니멀라이프) 모임으로 만나 서로 힘을 합쳐 비우기를 실천하면서 행복을 찾은 7명 주부들이 집안 정리에 대해 몸소 터득한 경험들과 진솔한 이야기를 담았다. 슬로우 미니멀라이프 프로젝트(슬미프)란 워킹맘으로 또는 전업 주부로 치열한 삶을 살다가 어느 날 문득 집안 곳곳에 널브러진 짐들을 보면서 정리를 해야지 마음만 먹고 실행에 옮기지 못했던 분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결성된 온라인 모임이다. 1장. 미니멀라이프로 변화된 나 (임희빈) 1. 나는 짭 미니멀리스트 2. 미니멀라이프, 매일이 슬럼프 3. 슬로우 미니멀라이프에 눈을 뜨다 4. 설레이는 주방 5. 아주 작은 습관의 힘 6. 온 가족이 비움을 실천 7. 미니멀라이프 전도사 2장. 비우기가 이토록 즐거울 줄이야 (정윤주) 1. 나를 진단하는 시간 : 나름 ‘깔끔러’였다면서요? 2. 비움 안내서 : 미니멀리스트가 될 수 있을까? 3. 여백이 좋은 인생을 만든다 4. 마음 비우기 워밍업 5. 그들의 속삭임 : 그들의 마음을 읽었다 6. 비움의 선순환 : 비움만큼 채워지는 행복 3장. 소박한 삶을 지향하는 미니멀라이프 (박경이) 1. 귀차니스트가 심플한 삶을 위해 선택한 ‘비움’ 2. 지나치게 애쓰지 않아도 되는 비움 3. 비움은 언제 어디서든 진행 중 4. 물건에 제 자리를 마련해 주고 생긴 놀라운 변화 5. 마음속 비움 뒤 찾아온 평온 6. 비워내는 만큼 행복해지는 미니멀라이프 4장. 매일 새롭고 홀가분하게 (한혜지) 1. 비움 행동 개시(비움이 필요해) 2. ‘함께’의 힘(온라인 인연 만들기) 3. 매일 비움 4. 빠르게 잘 비우기 5. 행복한 공간 만들어 가기 6. 비움과 알아차림 5장. 삶의 여백을 찾아가는 삶 (고진경) 1. 지독한 마음의 감기 2. 네가 하고 싶은 대로 해! 네가 원하는 대로! 3. TV에서 봤던 쓰레기 집이라고? 4. 비우는 연습이 필요해 5. 비우기 1년 후 무엇이 달라졌을까? 6. 나다움을 찾아가는 여정의 길목에서 6장. 미니멀은 내 친구 (최병희) 1. 왜 나는 갑자기 비우기 시작했을까? 2. 비우는 순서도 고민했던 초보 3. 비움의 숨겨진 매력 4. 나의 클린스팟(clean spot)은? 5. 비울 때도 요령이 필요합니다 6. 나의 비움 실천 목록 7장. 비움이 아니었더라면 여전히 (정서영) 1. 카톡 방에서 만난 고수들 - SNS 세상 2. 하루 1개 비움의 작은 성공 - 슬로우 미니멀라이프 3. 함께라서 할 수 있다 - 독서 4. 코로나로 뒤바뀐 가정경제 - 벼락 거지 5. 미니멀로 시작한 인생 2막의 시작 - 가계부 6. 시니어 대표 리더의 목표 - 나눔 실천 8장. 슬로우 미니멀라이프 프로젝트 1. 30일간 비우기 일정표 2. 아이 서랍장 옷 정리하기(정윤주) 3. 이불장 정리 & 이불 개기(한혜지) 4. 롱패딩 보관법 3가지(임희빈) 5. 호텔 수건 방식으로 접어 관리하기(고진경) 6. 싱크대 상부장 정리하기(최병희) 7. 신발장 정리하기(박경이) 8. 냉장고 정리 및 냉장고 지도로 가계부 연결하기(정서영)이 책은 슬미프(슬로우 미니멀라이프) 모임으로 만나 서로 힘을 합쳐 비우기를 실천하면서 행복을 찾은 7명 주부들이 집안 정리에 대해 몸소 터득한 경험들과 진솔한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이 책을 읽는 모든 독자 분들도 집 정리, 마음 정리와 함께 행복하고 성공하는 삶이 되길 바랍니다. 특징 슬로우 미니멀라이프 프로젝트(슬미프)란 워킹맘으로 또는 전업 주부로 치열한 삶을 살다가 어느 날 문득 집안 곳곳에 널브러진 짐들을 보면서 정리를 해야지 마음만 먹고 실행에 옮기지 못했던 분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결성된 온라인 모임입니다. 처음부터 너무 무리하지 않고 하루에 딱 1개씩만 비움을 하고, 비움 결과를 서로 공유하여 인증하고 격려하면서 비움이 가져다주는 행복을 향해 나아가는 모임으로, 현재 14기까지 운영중입니다. 이 책이 필요한 분들 ★미니멀라이프를 해보고는 싶으나 혼자서는 어려운 분 ★물건 정리로 마음의 변화를 느끼고 싶으신 분 ★버리는 것을 어려워하시는 분 ★집 정리를 하고 싶으나 해도해도 그대로이신 분 ★워킹맘으로 너무 바빠서 정리할 시간이 없으신 분 ★육아에 치여 정리가 어려우신 분 ★함께하는 힘을 느껴보고 싶으신 분
김광우
헥사곤 / 김광우 (지은이) / 2023.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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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사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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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우 (지은이)
카롤링 경제
회화나무 / 아드리안 페르휠스트 (지은이), 강지영 (옮긴이) / 202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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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화나무
소설,일반
아드리안 페르휠스트 (지은이), 강지영 (옮긴이)
카롤링 시대 전체는 ‘카롤링 르네상스’라는 문화적 격변과 나란히 기본적으로 경제적 확장의 시대였다. 이 경제적·문화적 부흥은 그 원인과 한계에 대한 의문을 불러일으킨다. 더욱이 이러한 긍정적인 평가는 상업이 부재하고 순전히 농업경제가 지배적이었다는 카롤링 시대에 대한 일반적인 통념과 대조된다. 이 책은 그런 통념과 반대로 카롤링 사회의 다양한 농업적 근간뿐만 아니라 이것이 수공업·산업·상업에 대해 갖는 의의를 보여주고자 한다.서문 Ⅰ부 토지와 사람 1장 경관과 정착지 2장 인구 Ⅱ부 생산 3장 농업 생산 4장 농업 기술 5장 수공업 및 산업 생산 Ⅲ부 상업 6장 조직 7장 교역의 방향 Ⅳ부 카롤링 경제의 역동성 8장 화폐와 가격 운동 9장 경제와 국가 10장 장기적 관점 주 참고문헌 찾아보기중세 초기-고대 후기와 11~13세기 유럽 경제의 팽창기 사이-역사에서 카롤링 경제의 위치는 유럽에서 오랫동안 많은 논란의 대상이 되어왔다. 카롤링 시대는 이전 세기와 달리 경제 부흥의 시기였는가, 아니면 타운이나 교역이 존재하지 않았던 자급자족하는 농업경제의 최저점이었는가. 저자는 카롤링 시대는 대규모 장원에서 수행되는 농업이 경제의 주된 토대이기는 했지만, 여기에서 생산된 잉여생산물이 지역적 또는 국제적으로 활발히 거래되던 시기였다고 주장한다. 흥미로운 점은 저자가 이를 입증하는 방식이다. 저자는 그동안 우리가 접하지 못했던 수도원들의 영지명세장과 왕의 칙령들, 그리고 다양한 고고학적 증거들을 기반으로 카롤링 경제의 역동성을 보여준다. 중세 초기 유럽의 경제·사회상을 알려주는 영지명세장 수도원장인 영주가 작성한 영지명세장에는 영주직영지 내의 곡물 경작지와 돼지를 방목할 수 있는 임야의 면적, 그리고 보유하고 있는 물레방아의 수 등뿐만 아니라 수도원 속민의 보유지 면적과 공납·부역 의무 등이 기록되어 있어 장원의 구조와 운영 방식 등을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곡물·소금·포도주·수공업 제품 같은 생산물 대부분은 장원 조직 안에서 생산되었기 때문에 속민에게 부여된 공납과 부역 의무는 이러한 생산물의 생산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그리고 장원에서 생산된 잉여생산물의 판매와 부족한 물품의 구매가 어떻게 수행되었는지를 보여준다. 이러한 이유에서 영지명세장은 중세 초기 유럽의 장원제와 사회상을 이해하는 데 있어 더 없이 소중한 자료로 평가받는다. 이 책에는 그중에서도 학술적 가치가 가장 높다고 인정받고 있는 ‘생제르맹데프레 수도원의 영지명세장’ 일부가 아주 짧게나마 직접 인용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10여개 정도 전해지고 있는 카롤링 시대의 영지명세장 대부분을 저자의 글을 통해 간접적으로 접할 수 있다. 영지명세장과 칙령, 그리고 고고학적 사료들에서 나타난 카롤링 경제의 역동성 일부 학자들은 생산이 장원 중심으로 진행되었기 때문에 카롤링 시대에는 생산물의 종류가 다양하지 않았고, 상업이나 교역이 부재했다고 주장해왔다. 그러나 저자는 카롤링 시대에도 도자기나 직물, 유리, 철제 용구와 같은 다양한 물품들이 생산되었으며, 주로 왕이나 영주들을 위해 상업 활동을 수행하기는 했지만 자신의 이익을 위해 일할 만큼 충분히 자유로웠던 상인들에게 의해 지역 간 또는 국제적으로 활발히 거래되었고, 타운의 존재와 역할 역시 사라지지 않았다고 반박한다. 카롤링 왕들이 통행세를 부과하고, 다리와 같이 교역에 필요한 수송 인프라와 일부 시장을 직접 관리하며, 무기의 수출을 엄격하게 금지하고, 화폐 정책을 시행한 일 등 역시 이를 뒷받침해준다. 저자는 이러한 자신의 견해를 영지명세장을 비롯한 다양한 문서와 고고학적 증거들을 구체적으로 인용하면서 생생하게 보여준다. 또한 이 시대를 둘러싼 논쟁이나 사료의 부족으로 인한 연구의 한계도 소개하고 있어 중세 초기 유럽의 경제사를 보다 폭넓게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이 책은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카롤링 시대 경제를 이해하는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이 책의 제목과 관련해서는 약간의 설명이 필요하다. 가장 중요한 결론 중 하나는 부모와 자녀로 구성된 ‘단순’가족—가족의 수는 4.5명에서 5.5명—이 지배적이었다는 점이다. 결혼하지 않은 형제자매와 조부모가 한지붕 아래 사는 ‘가부장적’ 대가족이라는 낡은 관념은 버려야 한다. 이른바 ‘과잉인구’ 망스는 가부장적 가족이나 심지어 복합가족이 운영하는 망스가 아니었다. 실제로 이러한 문서들의 주된 목적은 영지의 운영과 구조를 표준화・최적화할 수 있도록 영지 주민의 의무를 파악하는 것—아마도 주민들과 협의하고 합의한 뒤—이었다. 그러나 이러한 표준화는 영지마다 각기 진행되었거나 지리적 차원에서 집단적으로 진행되었다. 이는 어떤 공통된 기본 구조—영주가 이러한 관리 문서를 정교하게 작성해 도입하고자 했던—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다양한 구조가 관찰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이러한 다양한 구조는 주로 지역적으로 확인된다.
K-Writer 2024.겨울
작가 / K-Writer 편집부 (지은이) / 202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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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riter 편집부 (지은이)
로이 ROI 4
로크미디어 / 별도 지음 / 200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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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 지음
, 의 작가 별도의 장편 판타지 소설이다. 대륙을 멸망시킬 운명을 안고 태어난 로이. 제국은 로이를 찾기 위해 첫돌이 지나지 않은 남자 아이를 모두 죽이라 명한다. 발등에 불이 떨어진 공국에선 로이가 '왕자님'이 아니라 '공주님'이라 속이고, 이후 로이의 생활은 결코 순탄치 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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