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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만 의식하면 건강해진다
청림Life / 고바야시 히로유키 지음, 윤지나 옮김 / 2014.01.10
14,000원 ⟶ 12,600원(10% off)

청림Life취미,실용고바야시 히로유키 지음, 윤지나 옮김
저자는 오랫동안 프로스포츠 선수를 비롯해 문화계, 연예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최고라는 소리를 듣는 사람들에게 건강에 관한 조언을 해왔다. 그 과정에서 깨달은 것 중 하나는 ‘최고의 최고’라는 말을 듣는 사람일수록 항상 젊음을 유지하고 매력적이며 우아한 사람일수록 자율신경이 매우 안정돼 있었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 설명하는 자율신경 건강법은 일상생활 속에서 조금만 의식하면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것들이다. 그래서인지 “이 중에서 단 3가지만 따라해보면 몸이 좋아지는 걸 바로 느낄 수 있다”는 저자의 주장이 더 솔깃하게 느껴진다. 그리고 자율신경의 회복력은 나이와 상관없다고 말한다. 자율신경 건강법을 따라해보면,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약 2주에서 한 달이면 인생이 바뀐 것처럼 놀라운 효과를 경험하게 된다고 한다. 또한 평소에 절대 초조해하지 말라고 강조한다. 자율신경의 가장 큰 적은 스트레스이기 때문이다. 힘들거나 일이 뜻대로 잘 풀리지 않을 때는 잠시 멈춰 서서 천천히 호흡을 하고 천천히 미소짓기를 권한다. 천천히 움직이고 천천히 살아가면 건강도 아름다움도 일도 인간관계도 모두 좋아지는 것을 느끼게 된다고 말한다. 이렇게 놀라운 자율신경 건강법이 내 몸에는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기대되고 궁금해지는 책인 것은 분명한 듯하다. 새해 건강을 염려하는 분들에게 적극 일독을 권한다.장 나이를 바로 알 수 있는 문진표 자율신경의 균형을 측정하는 체크시트 프롤로그_“어떤 게 정말 건강한 겁니까?” Chapter 1 장腸_장 건강이 인생을 바꾼다 장을 바꾸면 인생도 바뀐다 깨끗한 장의 비결은 한 잔의 물과 아침식사 살찌지 않는 비결도 장에 있다 해바라기균으로 어깨 결림이 개선된다 건강보조식품보다 중요한 것이 있다 장이 깨끗해지는 단식법 변비약은 정말 변비인지 확인하고 먹자 변비보다 주의해야 할 것 지나친 절제는 오히려 독이다 가스는 건강의 청신호이다 물을 많이 마셔도 붓지 않는 법 안심해도 되는 건강보조식품은 유산균뿐이다 Chapter 2 식食_건강한 다이어트 식사법 이상적인 다이어트는 건강하게 살을 빼는 것 좋아하는 것을 배불리 먹지 않는다 장에도 골든타임이 있다 왜 꼭꼭 씹어 먹어야 하는가 아침식사로 카레는 먹지 말자 나에게 맞는 요구르트는 따로 있다 하루 총열량을 의식한다 밤 늦게 먹을 때는 평소의 반만 먹자 고기보다 탄수화물의 양을 줄이자 간식이 살 안 찌는 비결이다 여행지에서도 건강할 수 있는 식사법 술 한 잔에 물 한 잔 마시기 Chapter 3 물_건강하려면 물을 자주 마셔라 물을 자주 마셔야 좋은 이유 물 마시는 법을 알면 붓지 않는다 탄산수에는 세 가지 효능이 있다 우울할 때는 카페인 음료를 마신다 물 분자가 작은 물을 마신다 Chapter 4 호흡_천천히 심호흡하면 부교감신경이 활성화된다 천천히 깊게 숨 쉬면 마음이 차분해진다 변비 탈출법은 바로 1:2호흡법이다 한숨은 복을 부른다 집중이 안 될 때 1:2호흡법을 한다 막혀 있던 혈액을 쫙 흐르게 하는 법 위를 보고 하는 심호흡은 어깨 결림에 효과자율신경 연구의 1인자가 알려주는, 현대인들에게 가장 필요한 건강법, 자율신경 건강법을 소개한다! “어떤 게 정말 건강한 걸까?” 이 질문에 일본에서 자율신경 연구의 1일자로 알려진 고바야시 히로유키 선생은 다음과 같이 대답한다. ‘세포 구석구석까지 질 좋은 깨끗한 혈액을 순환시키는 것’이라고. 그러면 어떻게 해야 깨끗한 혈액을 순환시킬 수 있을까? 그 답은 ‘자율신경의 균형을 높은 수준으로 안정시키는 것’에 있다. 특별한 운동이나 기구, 다이어트, 건강보조식품도 필요 없다. 의식적으로 자율신경의 균형을 맞추면 모든 것이 좋아진다. 자율신경은 의지와 관계없이 내장, 혈관 등의 기능을 자동 조절하는 신경계이다. 저자는 아침에 물 한 잔 마시기, 거울보고 미소 짓기, 1:2 호흡법 등 생활 속 작은 습관 126가지를 소개하면서, 이것으로 자율신경의 균형을 쉽게 유지할 수 있다고 말한다. 저자는 오랫동안 프로스포츠 선수를 비롯해 문화계, 연예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최고라는 소리를 듣는 사람들에게 건강에 관한 조언을 해왔다. 그 과정에서 깨달은 것 중 하나는 ‘최고의 최고’라는 말을 듣는 사람일수록 항상 젊음을 유지하고 매력적이며 우아한 사람일수록 자율신경이 매우 안정돼 있었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 설명하는 자율신경 건강법은 일상생활 속에서 조금만 의식하면 쉽게 따라할 수 있다는 것들이다. 이 중에서 단 3가지만 따라해보면 몸이 좋아지는 걸 바로 느낄 수 있다는 저자의 주장이 솔깃하게 느껴지는 책이다. [출판사 리뷰] “병은 마음에서 온다!” 마음을 건강하게 하면 병 없이 살 수 있다 흔히 병은 마음에서 온다고들 하는데, 이는 의학적으로도 맞는 말이다. 꽃가루알레르기 환자에게 꽃가루가 아닌 것을 꽃가루라고 하면서 주면 정말로 몸에서 알레르기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다. 이는 꽃가루에 대한 불안, 즉 마음이 현실의 증상, 병을 일으킨 좋은 예이다. 반대로 자율신경이 안정돼 불안과 걱정이 적고, 밝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진 사람은 병에 잘 걸리지 않는다는 것 또한 사실이다. 다시 말하면, 몸 상태가 마음의 상태를 반영한다는 믿음에 기초한 것으로서, 만성피로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이 암과 고지혈증, 당뇨 등 각종 성인병에 걸리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는 내용이다. ‘만병의 근원이 마음에 있다’는 말처럼 우리 몸은 신경과 혈관에 의해서 조절되며, 운동신경과 감각신경, 뇌신경에 의해 근육과 감각기관, 장기에 대한 영양 공급과 노폐물 처리 등이 이루어지게 된다. 그 중에서도 우리 몸을 살아 있는 상태로 조절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자율신경(自律神經)이다. 자율신경이 중요한 이유는 질병을 유발하는 다양한 상황들과 연관이 깊기 때문이다.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으로 이루어진 자율신경은 적절한 작용으로 신체의 활동을 돕고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든든한 방어막이 되지만, 스트레스 상태가 지속되거나 신체에 이상이 생긴 경우 가장 먼저 영향을 받기도 한다. 그만큼 평소에 자율신경의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건강에 매우 중요하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일본에서 자율신경 연구의 1인자로 유명한 고바야시 히로유키 선생이 쓴 이 책은 바로 이토록 중요한 자율신경의 균형을 유지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총 126가지 자율신경 건강법을 담고 있는데, 예를 들면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물 한 잔 마시기, 오후에 한 번 스트레칭하기, 1:2 호흡하기 등 아주 쉽고 간단한 생활습관들이다. 자율신경 연구 1인자가 소개하는, 병 없이 사는 자율신경 건강법 저자는 오랫동안 프로스포츠 선수를 비롯해 문화계, 연예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최고라는 소리를 듣는 사람들에게 건강에 관한 조언을 해왔다. 그 과정에서 깨달은 것 중 하나는 ‘최고의 최고’라는 말을 듣는 사람일수록 항상 젊음을 유지하고 매력적이며 우아한 사람일수록 자율신경이 매우 안정돼 있었다는 것이다. 이
나 혼자 한다 프리미어 프로 & 애프터 이펙트 CC 2023
성안당 / 김성준 (지은이) / 2023.04.05
28,000원 ⟶ 25,200원(10% off)

성안당소설,일반김성준 (지은이)
프리미어 프로 및 애프터 이펙트를 처음 접하는 초보자를 위해 프로그램 설치와 파일 저장 등의 기본적인 기능부터 영상을 다루는 주요 기능을 함께 다루며, 디자인 감각을 키우기 위한 다양한 실습도 구성했다. 영상 제작 실무와 교육 현장에서 쌓은 노하우를 토대로 주로 사용하는 대표 기능들과 간단한 사용법만 알고 있으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을 선별했고, 기본 기능부터 세부 기능과 응용까지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했으며, 작업을 효율적으로 진행하는 데 도움이 되는 단축키나 보조 설명도 함께 첨부했다.<프리미어 프로 편> PART 1. 영상제작 기초 익히기 CHAPTER 01. 영상이란? CHAPTER 02. 영상제작 과정 알아보기 CHAPTER 03. 영상제작 기초용어 알아보기 CHAPTER 04. 영상제작 촬영구도 용어 알아보기 CHAPTER 05. 영상제작 다양한 분야 알아보기 CHAPTER 06. 영상제작 다양한 제작기술 알아보기 CHAPTER 07. Creative Cloud란? CHAPTER 08. 프리미어 프로, 애프터 이펙트 다운로드 및 설치하기 PART 2. 프리미어 프로 시작하기 CHAPTER 01. 프리미어 프로 실행하기 CHAPTER 02. 프리미어 프로 화면구성 알아보기 CHAPTER 03. 시퀀스 생성하기 CHAPTER 04. 영상클립 불러오기 CHAPTER 05. 프로젝트 파일 저장하기 및 불러오기 CHAPTER 06. 소스파일 경로 다시 연결하기 PART 3. 프리미어 프로 영상편집 하기 CHAPTER 01. 영상클립 컷편집 하기 CHAPTER 02. 영상클립 복사, 붙여 넣기 CHAPTER 03. 트랙기능 활용하기 CHAPTER 04. 영상속도 조절하기 PART 4. 키프레임 활용하여 영상편집 하기 CHAPTER 01. 영상클립 움직이기 CHAPTER 02. 영상클립 크기 조절하기 CHAPTER 03. 영상클립 회전하기 CHAPTER 04. 영상클립 투명도 조절하기 CHAPTER 05. 영상클립 마스크 활용하기 PART 5. 프리미어 프로 자막 적용하기 CHAPTER 01. 영상클립 기본자막 넣기 CHAPTER 02. 영상클립 음성인식으로 자막 넣기 PART 6. 프리미어 프로 색보정 하기 CHAPTER 01. 기본메뉴로 색보정 하기 CHAPTER 02. ‘Lumetri Color’ 활용하여 색보정 하기 CHAPTER 03. 블렌드 모드로 색보정 하기 CHAPTER 04. ‘Screen’ 모드 활용하기 CHAPTER 05. ‘Multiply’ 모드 활용하기 PART 7. 프리미어 프로 트랜지션, 이펙트 적용하기 CHAPTER 01. 영상클립에 비디오 트랜지션 적용하여 편집하기 CHAPTER 02. 영상클립에 비디오 이펙트 적용하여 편집하기 PART 8. 프리미어 프로 오디오편집 하기 CHAPTER 01. 키프레임 활용하여 오디오편집 하기 CHAPTER 02. 여러 개의 오디오 크기, 길이 일정하게 조절하기 CHAPTER 03. 목소리 재생될 때 배경음악 자동으로 크기 조절하기 PART 9. 프리미어 프로 영상출력 하기 CHAPTER 01. 익스포트 활용하여 영상출력 하기 CHAPTER 02. 미디어 인코더 활용하여 영상출력 하기 PART 10. 프리미어 프로 VR 360 영상편집 하기 CHAPTER 01. VR 360 영상편집 환경설정 하기 CHAPTER 02. VR 360 영상이미지, 자막 넣기 프리미어 프로 단축키 모음 <애프터 이펙트 편> PART 1. 애프터 이펙트 시작하기 CHAPTER 01. 애프터 이펙트 실행, 작업환경 설정하기 CHAPTER 02. 애프터 이펙트 화면구성 알아보기 CHAPTER 03. 준비파일 불러오기 및 컴포지션 설정하기 CHAPTER 04. 시퀀스파일 불러오기 CHAPTER 05. 파일 저장하기 및 불러오기 CHAPTER 06. 준비파일 경로 재설정하기, 파일정리 콜렉트 파일 만들기 CHAPTER 07. 레이어 개념과 기본기능 익히기 PART 2. 애프터 이펙트 키프레임 애니메이션 익히기 CHAPTER 01. 위치(Position) 활용하여 키프레임 애니메이션 익히기 CHAPTER 02. 크기(Scale) 활용하여 키프레임 애니메이션 익히기 CHAPTER 03. 회전(Rotation) 활용하여 키프레임 애니메이션 익히기 CHAPTER 04. 투명도(Opacity) 활용하여 키프레임 애니메이션 익히기 CHAPTER 05. 중심점(Anchor Point) 활용하여 키프레임 애니메이션 익히기 CHAPTER 06. 키프레임 어시스턴트 활용하여 우주선 애니메이션 속도조절 하기 CHAPTER 07. 키프레임 보간법 활용하여 애니메이션 동선조절 하기 CHAPTER 08. 그래프 에디터 활용하여 공 튀기는 애니메이션 만들기 CHAPTER 09. 페어런트, 오토 오리엔트 활용하여 애니메이션 만들기 PART 3. 애프터 이펙트 다양한 레이어 익히기 CHAPTER 01. 텍스트 레이어 활용하여 애니메이션 만들기 CHAPTER 02. 셰이프 레이어 활용하여 도형, 애니메이션 만들기 CHAPTER 03. 솔리드 레이어 활용하여 화면전환 만들기 CHAPTER 04. 널 오브젝트 활용하여 자동차 애니메이션 만들기 CHAPTER 05. 조정 레이어 활용하여 블러효과 적용하기 CHAPTER 06. 프리 컴포즈 알아보기 PART 4. 애프터 이펙트 마스크, 매트 익히기 CHAPTER 01. 마스크 도형, 펜 툴 활용하여 메뉴 익히기 CHAPTER 02. 마스크 패스 활용하여 비행기 합성하기 CHAPTER 03. 트랙매트 활용하여 합성하기 CHAPTER 04. 로토 브러시 활용하여 마스크 합성하기 PART 5. 애프터 이펙트 3D 레이어 활용하기 CHAPTER 01. 3D 레이어 적용하기 CHAPTER 02. 카메라 레이어 실행하기 CHAPTER 03. 라이트 레이어 실행하기 CHAPTER 04. 시네마 포디 렌더러 활용하여 3D 애니메이션 만들기 PART 6. 애프터 이펙트 다양한 효과 익히기 CHAPTER 01. 스트로크 이펙트 활용하여 글씨 쓰기 CHAPTER 02. 오디오 스펙트럼 이펙트 활용하여 이퀄라이저 만들기 CHAPTER 03. CC 이펙트 활용하여 물방울, 비 합성하기 CHAPTER 04. 키잉 이펙트 활용하여 크로마키 합성하기 PART 7. 애프터 이펙트 트래킹 합성하기 CHAPTER 01. 트랙모션 활용하여 모니터 합성하기 CHAPTER 02. 트랙카메라 활용하여 3D 트래킹 합성하기 PART 8. 애프터 이펙트 영상출력 하기 및 어도비 프로그램과 연동하기 CHAPTER 01. 다양한 포맷으로 출력하기 CHAPTER 02.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와 연동하기 CHAPTER 03. 프리미어 프로와 연동하기 PART 9. 애프터 이펙트 VR 360 영상합성 하기 CHAPTER 01. VR 360 영상합성 환경설정 하기 CHAPTER 02. VR 360 영상에 삼각대 지우기 CHAPTER 03. VR 360 영상에 텍스트, 이미지 합성하기 애프터 이펙트 단축키 모음혼자서도 쉽게 배우는 프리미어 프로 & 애프터 이펙트 기초 테크닉 이 책은 프리미어 프로 및 애프터 이펙트를 처음 접하는 초보자를 위해 프로그램 설치와 파일 저장 등의 기본적인 기능부터 영상을 다루는 주요 기능을 함께 다루며, 디자인 감각을 키우기 위한 다양한 실습도 구성했다. 영상 제작 실무와 교육 현장에서 쌓은 노하우를 토대로 주로 사용하는 대표 기능들과 간단한 사용법만 알고 있으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을 선별했고, 기본 기능부터 세부 기능과 응용까지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했으며, 작업을 효율적으로 진행하는 데 도움이 되는 단축키나 보조 설명도 함께 첨부했다. ▣ 이 책의 특징 1. 프리미어 프로와 애프터 이펙트 프로그램의 기본적인 기능 설명 2. 각 도구의 기능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예제 실습으로 구성 3. 작업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게 돕는 팁과 단축키 설명
하늘여행, On the Air
전나무숲 / 강수정.이남훈 지음, 김윤해.이동화 사진 / 2000.09.06
12,000원 ⟶ 10,800원(10% off)

전나무숲소설,일반강수정.이남훈 지음, 김윤해.이동화 사진
밀착 취재의 르포라이팅 기법으로 대한민국 공군의 세계를 조명한 책이다. 전국 각지에 있는 공군부대를 방문, 병사 및 직업군인들의 삶을 글과 사진으로 기록했다. 부록에는 공군이 되기 위해 거쳐야 하는 교육기관과 선발시험 등에 대한 정보를 담았다. 다른 군부대와 차별화되는 공군부대의 전문성, 비행에 대한 상식 등을 충실한 취재, 생생한 사진을 통해 보여준다. 공군으로서의 역할과 임무뿐 아니라, 군생활 이면의 다양한 에피소드를 살펴볼 수 있는 점도 흥미롭다.- 공군으로의 여행은 상상력에 대한 도전 Value l 꿈과 희망의 하늘을 날다 울릉도, 한반도는 외롭지 않다 구조천사, 내 목숨도 아깝지 않다 바이탈 테크니션, 항공기에 생명을 불어넣다. 천기누설, 정확한 예보가 조종사를 지킨다. 종이비행기, 꿈과 희망을 담아 날리다 사이버 전사들, 홍보의 패러다임을 바꾸다. Challenge l 파란 하늘에 펼친 빨간 마후라 하늘 위의 전위 예술가 하늘을 통제하는 승리의 전령사 비행을 꿈꾸는 파란 마후라 작은 기적을 이룬 로맨티스트 테스트 파일럿 시험비행 조종사 최우수 조종사의 꿈과 도전 Speciality l 특별함으로 만난 공군의 매력 폼~나는 공군 최강 특수부대 Anytime! Anyplace! 어디든 날아간다 폭발물과의 전쟁, 믿는 건 '운명' 뿐 무엇이든 완벽하게 보호하는 항공 포장의 마법사 모두를 살리기 위한 배트맨의 활약 국내 최초의 우주인 양성 인큐베이터 Humanity l 아름다운 인연 담은 하늘여행 멋진 군인이 되기 위한 그들만의 '파란 전쟁' 하늘 속에서 완전한 속도를 누려라 우리는 대한민국 공군의 미래다 하늘의 추억으로 뭉친 로카피스 변화의 중심에 선 그라피티 옥탑방 소인국 미니월드 핸들러와의 특별한 교감, 군견 - 사진으로 본 100일간의 공군여행 - 공군이 되는 길
한국 대표 고전 시가 3
빛샘(Vitsaem) / 한국언어문화연구원 엮음 / 1999.07.15
8,000원 ⟶ 7,200원(10% off)

빛샘(Vitsaem)소설,일반한국언어문화연구원 엮음
제1권 - 노래의 관습과 시의 전통 빛샘 한국 대표 문학을 펴내며 제1권의 체제와 내용 - 일러두기 1. [고대시가] 고대시가의 서정 공무도하가/황조가/구지가 2. [향가] 주술적 서정 서동요/헌화가/혜성가/원가/웬왕생사 개인적 서정 처용가/모죽지랑가/제망매가/찬기파랑가/안민가 3. [고려시가] 이별의 정한 가시리/사모곡/동동/정과정/청산별곡/서경별곡 진솔한 사랑 정석가/쌍화점/정읍사/만전춘/한림별곡 4. [악장] 역사를 찬미하며 신도가/유림가/상대별곡/용비어천가/월인천강지곡 5. [한시] 시대의 아픔을 안고 여수장우중문시/추야우중/사리화/부벽루/도중 세상과 떨어져 제가야산 독서당/산거/제승사/독서유감/보천탄에서/ 불일암 인운 스님에게 임을 여의고/ 송인/감상문가/규원/대관령을 넘으면서/꿈 속의 넋/ 백성의 마음으로/ 빈녀음/구우/보리타작/함진촌요/절명시/창의시 번역의 모습 등고/등악앙두/춘망/강촌/귀안/강남봉아구년/병거행 제2권의 체제와 내용 1. [민요] 민요의 세계 시집살이 노래/아리랑 타령/논매기 노래/녹두새 2. [시조] - 고려의 시조 - 다정도 병인 양하여 이화에 월백하고/춘산에 눈 녹인 바람/ 한 손에 막대잡고/ 백설이 자자진 골에/이 몸이 주거 주거/구름이 무심탄 말이 - 조선 전기의 시조 - 오백년 도읍지를 떠나며 오백년 도읍지를/ 흥망이 유수하니/ 눈 마자 휘어진 대를 /선인교 나린 물이 - 강호에 누워 - 대쵸
아무것도 끝나지 않았어
북레시피 / 레인보 로웰 (지은이), 장여정 (옮긴이) / 2022.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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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레시피소설,일반레인보 로웰 (지은이), 장여정 (옮긴이)
새로 전학을 온 엘레노어는 새빨간 머리에 독특한 패션으로 항상 놀림의 대상이 된다. 파크는 만화광이자 펑크록을 좋아하는 한국계이다. 두 사람은 스쿨버스에 나란히 앉게 되면서 서서히 가까워지기 시작한다. 그러나 이들에게 현실은 순탄치가 않다. 학교에서 따돌림을 당하는 엘레노어는 집에서도 가족들로부터 보호받지 못한다. 파크 역시 엘레노어를 못마땅해하는 부모님을 대면해야 한다. 열여섯 살 엘레노어와 파크 앞에 닥친 장애는 두 사람이 극복할 수 있다고 믿는 의지와 달리 현실적으로 쉽게 헤쳐 나가질 것 같지 않다. 어떤 연애든 나름의 장애물이 있기 마련이다. 이미 사귀는 사람이 있다든지, 부모님 반대에 부딪힌다든지, 뱀파이어와 인간간의 사랑이라든지 등등. 『아무것도 끝나지 않았어』의 주인공들에게 장애물은 그냥 이 현실이다. 귀여운 한국계 남자애랑 통통한 빨강머리 여자애의 연애를 현실은 보듬어주지 않는다. 현실은 엘레노어가 남자친구를 사귀도록 내버려두질 않는다. 엘레노어가 가난하고 통통하고 옷을 이상하게 입고 다닌단 이유로. 현실은 파크에게 여자친구가 생기는 걸 두고보질 못한다. 파크가 아이라인을 그리고 다니는 애라서, 주변에서 파크를 게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사랑에 눈먼 16살 청소년에게 당연하게도 장애물은 현실이다. 역대 청소년 소설에 등장하는 부모 중 최고 캐릭터인 파크의 부모님은 사랑이 세상을 정복하기도 한다는 증거다. 엘레노어의 가족은 사랑이 꼭 그렇지만은 않다는 증거다.1986년 8월 옮긴이의 말아직 내가 누군지도 모르는 그때 우리가 겪었던 근심과 걱정들 어려운 시간, 그 모든 것을 감싸 안는 두 청춘의 용감한 삶과 사랑 이야기 귀여운 한국계 남자애와 통통한 빨간머리 여자애가 만들어 가는 풋풋한 첫사랑 1998년의 나희도와 백이진 그리고 1986년의 엘레노어와 파크 『로미오와 줄리엣』이 고전이 된 이유와 다를 것이 없다! 수많은 화제를 뿌리며 오랫동안 독자의 사랑을 받게 된 보석 같은 소설 * 《보스턴글로브》 ‘혼북상’ 수상작 * 아마존 2013년 ‘최고의 책’ * 《뉴욕타임스》 주목할 만한 ‘올해의 책’ *《퍼블리셔스위클리》위클리 ‘올해의 책’ * 미국도서관협회 북리스트 ‘올해의 청소년도서’ *《커커스리뷰》 《북리스트》 《굿리즈》 선정 ‘올해의 책’ 2013년 처음 출간된 『아무것도 끝나지 않았어』(원제: Eleanor & Park)는 전 세계 40여 개 이상 국가에서 출간, 지금까지 백만 부 이상이 팔린 레인보 로웰의 두 번째 소설이다. 첫 소설 『어태치먼트』(2011)가 《커커스 리뷰》에서 그해의 돋보이는 데뷔작으로 꼽히는 등 좋은 평가를 받은 데 이어, 『팬걸』(2013)과 같은 해 출간돼 레인보 로웰을 스타 작가로 만들어준 작품이기도 하다. 출간된 그해 아마존 ‘올해의 책 톱 10’, 온라인 서평 커뮤니티 《굿리즈》 ‘올해의 청소년 소설’로 선정되는 등 독자의 사랑을 한 몸에 받은 것은 물론 《뉴욕타임스》 ‘올해의 주목할 만한 청소년 도서’, NPR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고 유명 아동·청소년 문학상인 ‘보스턴 글로브-혼북 문학상’, ‘마이클 L. 프린츠 상’을 수상하는 등 평단의 호평도 이어졌다. 출간 직후 2014년 드림웍스의 발 빠른 영화화 시도는 무산됐지만 픽처스타트와 플랜 B라는 새로운 프로덕션을 만나 현재 영화화 작업 진행 중에 있다. 정확하고 생생하게 그려낸 사실적인 묘사, 사서 협회와 학부모 단체 사이에 커다란 불협화음을 불러일으킨 문제의 책! 비평가들의 수많은 찬사에도 불구하고 『아무것도 끝나지 않았어』는 출간 당시 소설 속 언어가 청소년들에게 부적절하다고 항의한 일부 학부모들에 의해 논란이 불거지기도 했다. 200여 개가 넘는 거친 언어와 성적인 표현, 음란한 욕설로 가득 차 있다고 언급하며 학부모들은 이 책을 학교 도서관에서 철회해달라고 요구했다. 논란을 해결하기 위해 아노카 고등학교는 학부모들과 교직원 및 학생으로 구성된 검토 위원회를 열었고, 결국 대다수 학부모와 교사들은 소설 속 십 대들과 그들의 삶은 지극히 현실적이라는 것을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 자신도 어려운 십 대 시절을 보냈다는 작가 로웰은 이 소설이 희망을 주기 위한 이야기라고 말하며 논란에 대해 이렇게 일축했다. “책에서 엘레노어와 파크, 두 주인공은 거의 욕을 하지 않는다. 그 밖에, 나는 소설 속에서 욕설을 사용하여 등장인물들의 세계가 얼마나 천박하고 때로는 폭력적인지를 보여준 것이다.” 욕설이 난무하고 다소 선정적이지만 재미있고 희망적이다. 청소년뿐만 아니라 성인 독자 모두를 사로잡을 이야기. 눈가가 촉촉이 젖어든다. 《커커스 리뷰》 매우 아름답고 섬세한 걸작. 이야기에 매료되어 책장을 덮을 수가 없다. 좋은 연애소설의 미덕을 고루 갖춘 완벽한 작품. 《가디언》 어두움과 유쾌함을 오가는 소설의 균형감각이 결말에서도 유지된다. 《퍼블리셔스 위클리》 “그런 사람을 만날 가능성은 얼마나 될까? 파크는 궁금했다. 영원히 사랑할 수 있는 사람, 마찬가지로 날 그렇게 변함없이 사랑해줄 사람을 만날 가능성 말이다. 그리고 그 사람이 저 멀리 지구 반대편에서 태어난다면? 수학적으로는 거의 불가능한 얘기 같았다.” 고단한 현실의 장애와 두려움 앞에서 점점 성숙해지는 사랑, 불행 속에서도 빛나는 순수의 아름다움이 숨 막히게 훌륭한 소설 새로 전학을 온 엘레노어는 새빨간 머리에 독특한 패션으로 항상 놀림의 대상이 된다. 파크는 만화광이자 펑크록을 좋아하는 한국계이다. 두 사람은 스쿨버스에 나란히 앉게 되면서 서서히 가까워지기 시작한다. 그러나 이들에게 현실은 순탄치가 않다. 학교에서 따돌림을 당하는 엘레노어는 집에서도 가족들로부터 보호받지 못한다. 파크 역시 엘레노어를 못마땅해하는 부모님을 대면해야 한다. 열여섯 살 엘레노어와 파크 앞에 닥친 장애는 두 사람이 극복할 수 있다고 믿는 의지와 달리 현실적으로 쉽게 헤쳐 나가질 것 같지 않다. 학교에서의 따돌림, 나이 어린 동생들, 끔찍한 양아버지, 유일한 탈출구인 음악과 만화…… 하나같이 익숙한 설정들이지만 그럼에도 이 소설이 그토록 특별한 건 정확하고 사실적인 묘사 때문이다. 곱상한 한국계 남자아이와 덩치 큰 빨간 머리 여자아이의 연애를 현실은 보듬어주지 않는다. 열여섯 살 청소년에게 장애물은 현실 그 자체다. 이상적인 부부의 모습을 보여주는 파크의 부모님은 사랑이 세상을 정복하기도 한다는 증거인 반면, 엘레노어의 가족은 사랑이 꼭 그렇지만은 않다는 증거다. 『아무것도 끝나지 않았어』를 읽으면 사랑에 빠졌을 때의 감정만 되살아나는 것이 아니라 청춘, 그리고 소설에 폭 파묻히는 그 느낌까지도 되살아난다. 《뉴욕타임스》(『잘못은 우리 별에 있어』 의 작가 존 그린) 어떤 연애든 나름의 장애물이 있기 마련이다. 이미 사귀는 사람이 있다든지, 부모님 반대에 부딪힌다든지, 뱀파이어와 인간간의 사랑이라든지 등등. 『아무것도 끝나지 않았어』의 주인공들에게 장애물은 그냥 이 현실이다. 귀여운 한국계 남자애랑 통통한 빨강머리 여자애의 연애를 현실은 보듬어주지 않는다. 현실은 엘레노어가 남자친구를 사귀도록 내버려두질 않는다. 엘레노어가 가난하고 통통하고 옷을 이상하게 입고 다닌단 이유로. 현실은 파크에게 여자친구가 생기는 걸 두고보질 못한다. 파크가 아이라인을 그리고 다니는 애라서, 주변에서 파크를 게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사랑에 눈먼 16살 청소년에게 당연하게도 장애물은 현실이다. 역대 청소년 소설에 등장하는 부모 중 최고 캐릭터인 파크의 부모님은 사랑이 세상을 정복하기도 한다는 증거다. 엘레노어의 가족은 사랑이 꼭 그렇지만은 않다는 증거다. (...) 『아무것도 끝나지 않았어』를 읽으면 청춘이며 사랑에 빠졌을 때의 그 기분만 되살아나는 것이 아니라 청춘, 그리고 책에 폭 파묻히는 그 느낌까지도 되살아난다. - 『잘못은 우리 별에 있어』 존 그린, 뉴욕타임즈 열여섯, 슬프도록 아름다운 아웃사이더의 사랑 이야기 소설의 배경은 1986년 미국 네브래스카주 오마하. 엘레노어는 토박이들뿐인 동네에 새로 이사 온 전학생이다. 어느 하나 어울리지 않는 특이한 옷차림, 새빨간 곱슬머리…… 엘레노어는 가만히 있어도 눈에 띄는 아이다. 그런 엘레노어와 내적인 소통을 이루게 되는 파크는 튀는 것과는 거리가 먼 한국계 혼혈 남학생이다. 말없이 어색하게 학교를 오가던 두 사람은 어느새 음악과 만화책을 공통분모로 점점 가까워지기 시작한다. 소설은 파크와 엘레노의 시점에서 각각 그들 내면의 이야기가 때로는 설렘 가득하게 또 때로는 가슴 아프게 전개된다. 단순히 전학생이라서가 아니었다. 저 덩치, 저 어색한 분위기가 문제였다. 가뜩이나 부스스한 곱슬머리인데 심지어 머리색마저 밝은 빨강이지, 옷차림은 또…… [……] 버스가 다시 멈춰 섰고, 아이들이 한 무리 또 우르르 버스에 올라탔다. 다들 그 애를 제치고 제 자리를 찾아 앉았다. 문제는 그거였다. 다 주인이 있는 자리였다. 개학 첫날 모두가 이미 자기 자리를 찜해두었다. 파크처럼 운 좋게 혼자 두 좌석을 독차지한 애들이 이제 와서 옆자리를 내주진 않을 터였다. 특히나 저렇게 이상해 보이는 애한텐 더더욱. 파크는 다시 한번 여자애를 쳐다보았다. 그 애는 그 자리에 그대로 서 있었다. (본문 중에서) 쉽사리 친구들을 사귀지 못하고 놀림만 당하는 엘레노어와 매일 나란히 스쿨버스를 타고 가게 된 파크는 만화광으로, 주변의 떠들썩한 분위기는 별로 관심이 없다. 버스에서 늘 어색한 침묵이 감돌기만 하던 어느 날 파크는 엘레노어가 어깨 너머로 자기 만화책을 같이 읽고 있는 것을 알아챈다. 엘레노어가 보기 편하도록 슬며시 만화책을 펼쳐주기도 하고 좋아하는 음악을 녹음해주고 만화 캐릭터들에 대해 논쟁을 주고받으며 두 사람은 서서히 가까워지고, 어느 순간 둘은 하루 일과 중 스쿨버스에서의 시간을 가장 고대하고 있음을 깨닫는다. 그러나 이들이 더 깊은 우정과 사랑을 키워나가길 바라는 미래는 십 대가 감당하기 힘든 어둡고 무거운 현실로 가로막혀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엘레노어와 파크는 둘이 함께할 때만이 소통과 이해가 충만하기에 불안한 현실의 장애물을 극복할 수 있다고 믿는다. 앞으로 어떤 고난과 시련이 닥칠지 알 수 없지만 서로 희망과 용기를 북돋우며. 엘레노어가 만화를 훔쳐보고 있다는 걸 이 바보 같은 동양인 남자애는 진작에 알고 있었다. 심지어 책장을 넘기기 전에 엘레노어 쪽을 한 번씩 힐끗거리기까지 했다. 마치 그 정도 매너는 있다는 듯이. [……] 그러다 만화를 읽게 되었다. 그리고 어느새 학교에 도착했다. 그런데 정말 이상한 게, 오늘은 평소의 반도 다 못 읽었다. 확 짜증이 났다. 아마 버스에서 못 읽은 부분을 얘는 학교에서 다 읽어버릴 거고 결국 집에 가는 길엔 『롬 스페이스나이트』처럼 구린 만화를 읽을 게 뻔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렇지가 않았다. 그날 오후 엘레노어가 버스에 오르자 이 동양애는 아침에 읽다 만 『왓치맨』의 바로 그 페이지를 다시 펼쳤다. (본문 중에서) 펑크록의 음악가사에 녹아들며, 가슴 먹먹해지는 연애소설 그 시절의 청춘 그리고 오늘의 우리 모두의 감성을 물들인다! 1986년을 배경으로 하는 이 소설은 첫사랑이 거의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알지만 아프고 힘들어도 시도해볼 만큼 용감하고 필사적인 십 대 남녀의 이야기이다. 엘레노어와 파크의 만남을 읽으며 독자는 자신의 첫사랑과 그것이 자신을 얼마나 힘들게 했는지 기억하게 될 것이다. 『아무것도 끝나지 않았어』는 작가가 경험한 그 시절 십 대의 서정을 여과 없이 아름답게 담아낸 이야기로, 청소년 문학이라는 꼬리표를 달고 있지만 단지 청소년 독자만을 위한 책 정도로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소설 속 주인공들의 이야기는 중고등학교 시절을 거쳐온 성인 독자 누구든 자신의 이야기처럼 공감할 수 있는 류의 것이다. 또한 연애소설이면서도 이 소설이 뻔하지 않은 건, 지금 막 첫사랑을 시작한 열여섯 살 소년 소녀가 느낄 법한 감정을 꾸밈없이 있는 그대로 담아냈기 때문이다. 좋고 떨리고 행복한 감정만이 아니다. ‘내일 아침에 헤어지자고 하면 어떡하지? 쟨 내가 대체 어디가 좋은 걸까? 쟤랑 사귀는 거 학교에 소문나면 어떡하지?’ 상대의 마음을 수없이 확인하고 싶어하고 괜스레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게 되는, 어리석지만 사실 저자의 말처럼, 아직 내가 누군지도 모르는 그땐 너무나도 당연한 의구심과 근심과 걱정들이 엘레노어와 파크를 통해 고스란히 전해진다. 그리고 이토록 생생하고 사실적인 묘사는 비단 첫사랑의 감정만이 아니라 열여섯 살 청소년들의 일상을 그릴 때도 여전하다. 아마 내일이면 파크는 헤어지자고 할 거고, 엘레노어의 거대한 체구는 딱히 이별의 이유 축에도 못 낄 거다. 파크가 엘레노어와 헤어지려는 이유는 엘레노어 자체가 그냥 엉망진창이라서겠지. 엘레노어가 정상인 사람들 옆에서는 가만히 앉아 있지조차 못하는 애라서.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부담스러웠다. 예쁘고 완벽한 파크의 엄마를 만나는 것이. 평범하고 완벽한 파크네 가족을 보고 있는 것이. 엘레노어는 이렇게 형편없는 동네에 이런 집도 있는 줄 몰랐다. 바닥은 전부 카펫이 깔려 있고 집 안 곳곳에는 마른 꽃잎이 담긴 바구니가 있는 집. 이런 가족이 있는 줄도 몰랐다. 이 뭐 같은 동네에 살면서 장점이 딱 하나 있다면, 다른 집들도 다 뭐 같단 거였다. 엘레노어가 한 덩치 한다고, 이상하다고 싫어하는 애들은 있을지 몰라도 엘레노어네가 콩가루 집안이라서, 다 쓰러져가는 집에 산다는 이유로 싫어하는 애들은 없을 터였다. 이 동네의 암묵적 규칙이랄까. (본문 중에서) 소통과 공감으로 위로받게 해주는 치유의 소설 독특한 외양의 엘레노어와 한국계 혼혈인 파크가 만들어가는 보석 같은 사랑 픽처스타트와 플랜B 엔터테인먼트 영상화 작업 진행중! 소설은 가정폭력과 학교폭력, 인종차별이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피어나는 순수한 사랑과 따뜻한 위로, 그리고 부당한 현실의 장애를 뛰어넘는 용기를 보여주는 가운데 열여섯 살 엘레노어와 파크의 삶을 따라간다. 독특한 외양으로 늘 놀림의 대상이 되는 엘레노어는 신체적, 정서적 학대를 일삼는 알코올 중독자인 계부와 더불어 매우 복잡하고 고단한 집안 환경 속에 살고 있다. 거기다 학교에서의 집단 따돌림과 괴롭힘. 파크는 그런 엘레노어의 존재와 가치를 있는 그대로 알아봐주고 다가감으로써 처음으로 설렘의 감정을 안겨준 남자친구다. 한국계 혼혈인 파크 또한 종종 인종차별적 언어폭력에 노출되지만 음악과 만화책에 대한 열정으로 이런 일들을 상쇄한다. 시련만 가득할 것 같은 어두운 현실 속에서도 풋풋한 십 대의 사랑은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면서 단단해져간다. 계부의 끔찍한 학대라는 난관 말고도 파크의 엄마 역시 처음에는 엘레노어를 좋아하지 않았다. 하지만 파크는 부모님이 엘레노어의 보석 같은 진짜 내면을 바라봐주기를 바란다. “그 문제아 생각 안 할 때까지 외출 금지야.” 파크도, 아빠도 동시에 깜짝 놀라 엄마를 쳐다보았다. “문제아요?” 파크가 물었다. “빅레드 말이야?” 아빠가 물었다. “걔 별로야.” 엄마는 단호하게 말했다. “우리 집에 와서 울지를 않나, 이상한 애야. 그러더니 넌 학교에서 쌈박질을 하지, 학교에선 전화가 오지, 얼굴은 다 터져 가지곤…… 그리고 다들, 정말 한 사람도 빠짐없이 그 집안 문제 있다 그러더라. 그냥 문제 있대. 엄만 그거 싫어.” 파크는 크게 숨을 한번 들이마신 다음 숨을 멈췄다. 몸속에서 부글부글 끓어오르는 이 화를 토해내자니 너무 뜨거웠다. (본문 중에서) 본인도 어려운 10대 시절을 보냈다는 이 소설의 저자 로웰은 『아무 것도 끝나지 않았어』가 희망을 주기 위한 이야기라고 얘기한다. “『아무 것도 끝나지 않았어』는 무슨 디스토피아를 그린 판타지 소설 같은 게 아니다. 10대들은 원래 그렇게 욕도 하고 친구들도 괴롭히고 한다. 형편없는 부모 밑에서 자라는 아이들, 양아버지한테 창녀 소리 듣는 애들, 다 현실에 있다. 그런 와중에도 현실을 딛고 이겨내는 아이들이 있는 것이다. 『아무 것도 끝나지 않았어』가 저속하다거나 뻔하다고 한다면 그것은 '힘든 아이들에게' 현실에 그냥 순응하고 살라는 얘기와 같다.” 『아무 것도 끝나지 않았어』의 주인공들이 청소년일지는 몰라도, 이 주인공들의 이야기는 고등학교 시절을 거쳐 살아남은 성인 독자 누구든 자신의 이야기처럼 공감할 수 있다. 『아무 것도 끝나지 않았어』는 사랑과 소통, (겨우 열여섯인데도) 서로 위로가 되고 아픔을 치유해줄 수 있는 사람들의 능력에 대단히 낙관적인 책 - NPR 10대 시절이 기억이 안 나면 10대에 대한 이야기는 안 쓰는 게 낫다. 레인보우 로웰은 그 시절을 기억하고 있고, 이 책에 아름답게 담아내었다 - 굿리즈 독자 Cinda 눈물이 그치지 않는다. 원래 타깃 독자 연령대가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는데 81살인 나한테도 감동적이었다. 별 1~2개쯤 더 주고 싶은데 5개가 만점인 게 아쉽다. - 아마존 독자 Bonnie N. Tilton
경계에 선 나날들
아마존의나비 / 김성근 (지은이) /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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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의나비소설,일반김성근 (지은이)
저자는 대한적십자사에서 남북 적십자 회담 실무 및 대표로서 이산가족 상봉, 대북 지원 등 인도적 현안을 해결하는 데 핵심 역할을 해 왔다. 평양, 금강산, 개성, 신의주 등을 30여 차례 방문하며 현장에서 남북 주민들의 삶과 고통을 직접 목격한 저자는, 이를 바탕으로 남북이 함께하는 ‘인도주의 공동체’의 필요성을 역설한다. 책은 저자가 사반세기동안 대북 교류 현장에서 저자가 직접 겪은 희망과 긴장의 날들에 대한 기록이다. ‘경계에 선 날’들은 분단과 전쟁으로 끊어진 가족애를 잇기 위한 지난한 세월이었으며, 평화와 인류애 회복을 위한 인도주의 여정이었다. 남북 해군 간 벌어졌던 ‘연평해전’의 바다는 이들에게는 구호물품을 싣고 북으로 향하는 목숨 건 인도주의 항로이기도 했다. 체제 경쟁이 개인들에게 아로새긴 상흔은 만남과 재결합이라는 결과 없이는 결코 지워지지 않을 아픔이다. 하지만 그 첫 만남의 기회조차 쉽사리 기대할 수 없었던 오랜 세월 동안, 드러난 역사의 이면에서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설득과 협상에 임해왔던 이들의 노력을 생생한 책을 통해 느낄 수 있다.제1장 협상(協商) 캠핀스키 회담/금강산 회담/금강산 촛불 회담/남북 적십자 최고 책임자 회담/국군 포로, 납북자 문제 협상/이산가족 문제 해결 3원칙/탐색전 속의 개성 회담/릴레이 회담/빈손 회담/평화의집과 통일각 회담/고위급 회담과 실무 회담/금강산면회소 · 설치 운영 회담/회담의 상대성 제2장 상봉(相逢) 코엑스 컨벤션센터 상봉/비전향 장기수 송환/고려호텔의 기똥찬 상봉/분단 이후 첫 서신 교환/설봉호와 금강산 상봉/같은 시공간에서 손 잡지 못한, 그림자 상봉/육로 상봉 길/비대면 상봉/금강산면회소 첫 단체 상봉/폭설 상봉/상봉장 열정 토론/생존자 전체 명단 전달 시도/상봉 뒷이야기 제3장 지원(支援) 우회 지원한 대북 이재민 구호/직접 지원한 대북 구호물자/나의 첫 방북, 신의주/정주영 회장의 옥수수 1만t과 원산행/분단을 넘은 소 떼/민간 차원의 대북 지원/교전 중에도 지켜진 약속/리설주와 남북 청소년 나무 심기/정부와 민간, 남과 북의 입장 차이들/신종 인플루엔자 치료제와 분유/새로운 방식의 대북 쌀 지원/구호물자가 아프리카로 간 까닭/대북 지원 뱃길의 종착지에서/북한지원국회의(CAS) 합의서/민간 기구와 정부 당국 사이에서 제4장 협력(協力) 북 · 중 월경자 구호/또 하나의 이방인, 조총련 교포/경계를 넘은 사람들/함께하는 통일 연습/재미 이산가족/국제 구호 활동/ICRC, 문제 해결 메커니즘/평양에 사무소를/해외 북한 식당 종업원들의 집단 이탈 /베를린에서 임진각까지/난민위원회와 중국인 ‘쉰들러’/튀르키예 안탈리아 대화 제5장 인도(人道) 트집 잡힌 사고들/적십자 봉사원과 로또 추첨/한민족 도보 대행진/납북자 송환 운동/까칠한 상대 다루기 /이산가족 상봉 현장의 칼과 꽃/젠틀맨 최 선생/쭉 냅시다/혈액 사업 타진/가족 찾기 비밀 프로젝트 /남북한 보건 의료 협력대결과 협력의 대북 교류 현장의 생생한 기록! 저자는 대한적십자사에서 남북 적십자 회담 실무 및 대표로서 이산가족 상봉, 대북 지원 등 인도적 현안을 해결하는 데 핵심 역할을 해 왔다. 평양, 금강산, 개성, 신의주 등을 30여 차례 방문하며 현장에서 남북 주민들의 삶과 고통을 직접 목격한 저자는, 이를 바탕으로 남북이 함께하는 ‘인도주의 공동체’의 필요성을 역설한다. 책은 저자가 사반세기동안 대북 교류 현장에서 저자가 직접 겪은 희망과 긴장의 날들에 대한 기록이다. ‘경계에 선 날’들은 분단과 전쟁으로 끊어진 가족애를 잇기 위한 지난한 세월이었으며, 평화와 인류애 회복을 위한 인도주의 여정이었다. 남북 해군 간 벌어졌던 ‘연평해전’의 바다는 이들에게는 구호물품을 싣고 북으로 향하는 목숨 건 인도주의 항로이기도 했다. 체제 경쟁이 개인들에게 아로새긴 상흔은 만남과 재결합이라는 결과 없이는 결코 지워지지 않을 아픔이다. 하지만 그 첫 만남의 기회조차 쉽사리 기대할 수 없었던 오랜 세월 동안, 드러난 역사의 이면에서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설득과 협상에 임해왔던 이들의 노력을 생생한 책을 통해 느낄 수 있다. 책은 다음과 같이 구성되었다. 1장, ‘협상’은 남북 적십자 회담의 뒷이야기와 이산가족 문제 협상을 다룬다. 2장, ‘상봉’은 분단 이후 이산가족의 첫 만남의 감동과 긴장을 담았다. 3장, ‘지원’은 인도적 대북 지원 활동과 그 과정에서의 도전과 성과를 생생히 보여 준다. 4장, ‘협력’은 탈북자 지원, 해외 구호 활동 등 민간과 정부 간 협력을 조명한다. 5장, ‘인도(人道)’는 납북자 송환 운동과 남북한 보건 의료 협력 등 인도주의적 활동의 현장을 기록했다. ■ 출판사 서평 2024년 12월 3일 늦은 밤,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대통령의 느닷없는 ‘비상계엄령’ 선포로 격랑의 소용돌이에 휘말려 들었다. 30여 년 전 군사독재를 무너뜨려 민주주의를 회복하고, 평화로운 촛불 혁명으로 불의한 정권의 막을 내리게 만들며 가히 세계 민주주의의 모범 국가로 우뚝 선 대한민국 현실에서 도무지 상상하기 힘든 초현실적 사건이었다. 2시간여 만에 비상계엄 음모를 무효화시키고 다시 정권의 종말을 요구하는 2024년 광장의 ‘응원봉’은 여전히 한국 시민들의 꺼지지 않는 민주주의적 열망을 밝게 드러내고 있다. 그럼에도 속속 드러나는 윤석열 정권의 비상계엄 계획은 단순히 정권 유지 차원의 몰상식한 계획을 넘어서고 있다. 여차했으면, 남북 간 국지전이나 전면적으로 이어져 한반도는 물론 세계대전으로 이어질 수도 있는 무서운 음모를 내포하고 있었다. 돌아보면, 대한민국에 아무리 보수 정권이 들어섰다 해도 지금처럼 남북 관계가 완전히 단절된 적은 없었다. 오히려 87년 이후 들어선 보수 정권에서 냉전 종식의 조류에 따라 남북 해빙기가 시작되었고, 인도주의 차원에서 시작된 교류는 사회·경제적 교류로 이어졌다. 그 과정에서 남북 간 긴장이 전혀 없었다고 평가할 수는 없지만, 지금처럼 그 관계가 전면적으로 중단되고 적대적인 시기도 없었다. 불과 몇 년 전 수차례의 남북 정상 회담은 물론 북미 직접 협상까지 이어졌던 상황과 비교하면 당장 국지전이나 전면전이 발생한다 해도 하나 이상할 것 없는 나날들이다. 북한의 김정은 정권 또한 러시아와의 동맹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을 기회로 국제 사회의 봉쇄정책을 견디더니, 불안정한 국제 정세에 편승해 “적대적 두 국가” 체제를 선언하며 그간 축적되었던 남북 교류 협력을 완전 무위로 돌렸다. 윤석열 정권은 얼어붙은 남북 관계를 내부 정치적 위기 탈출의 모멘텀으로 삼아 국내 정적을 제거하고 정권을 유지하고자 획책했다. 계획대로 진행되었다면 한반도에 다시 전운이 감돌았을 모골이 송연해지는 상황이었다. 그렇다. 오늘의 상황이 말해 주듯, 남북 관계는 비단 ‘한 민족의 통일’이라는 당위성을 넘어 당장 오늘의 평범한 삶을 위협하는 시한 폭탄을 관리해야 할 평화의 원천적 전제이다. 국내 정치적 위기를 타개하기 위한 구실로 삼을 수 있는 구실을 애초에 원천 차단해야 하는 것이다. 답은 자명하다. 얼어 붙은 남북 관계를 다시 회복시켜야 한다. ‘통일’이라는 민족적 당위성은 차치하더라도 사회·경제적 안정을 위해서라도 남북 관계는 어떠한 방식으로건 안정적으로 관리되어야 할 이유가 있다. 저자는 말한다. “서로의 체제를 위협하지 않으면서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사업들에 한해…(중략)… 꾸준히 인도주의적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법 제도적인 부분을 포함하여 전적으로 지원해야 한다.” “…인도주의 공동체는 인도주의라는 보편의 가치를 … 더 이상 시혜자와 수혜자가 따로 있지 않다. 남북 모든 구성원을 대상으로 보편적 가치인 인도주의를 실현하면 한반도 인도주의 공동체가 실현되는 것이다.” 엄중했던 과거에도 우리는 끊기지 않고 이어지던 ‘남북 적십자 회담’ 개최 소식을 접하며 실낱같은 희망을 놓지 않고 살아 왔다. 이제 그러한 소통 창구마저 전무해 보이고, ‘통일’ 담론에 대한 인식이 이전 어느 시기보다 낮아진 지금, 책에 기록된 역사처럼 서로 밀당하며 험악한 상황까지 가더라도 끊어진 채널을 다시 이어 평화로운 관계 복원의 가능성에 대한 희망조차 사라지게 만들지 않는 것이 오늘 우리에게 주어진 절체절명의 과제이다. 베이징에 도착한 지 하루가 지났는데도 회담 일정에 대해 북측과 합의하지 못할 정도로 줄다리기가 이어졌다. 회담을 6일 앞두고 서해상에서 벌어진 남북 해군 간 교전으로 한창 긴장이 높아진 탓이었다. 회담 시작 시간이 불투명한 상황에서 온종일 기다리는 일도 회담의 일부였다. 대화란 내용에 있어서 상대가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하는 요령이 필요하고, 형식에 있어서도 예의가 필요하다. 상대에 책임을 떠넘기는 일은 북쪽의 주특기였으나 그렇다고 남쪽이 전부 잘했던 것도 아니다. 상호 체제 경쟁하던 1980년대까지는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다. 1990년대 중반 들어서며 남북 대화의 주도권이 바뀌기 시작했다. 북한 경제 상황과 맞물려 지원을 받는 쪽과 주는 쪽의 태도가 달라진 것이다.
무례한 영어에서 탈출하기
블랙피쉬 / 조이스 박 (지은이) /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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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피쉬소설,일반조이스 박 (지은이)
한국에서는 영어를 가르칠 때 문법과 독해를 중심으로 교육한다. 그래서 단어와 읽기에는 익숙하지만, 문화 차이로 인해 ‘올바른 태도’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한다. 영어로 대화할 때 명령조인 줄도 모르고 “Sit down.” “Give me.” “Wait a minute.”라며 무례를 범한다. ‘Please’를 붙이면 괜찮을 줄 알지만, 원어민의 귀에는 여전히 거칠고 예의 없게 들린다. 무심코 던진 한 문장은 상대에게 상처를 줄 수도, 반대로 존중이 담긴 마음을 전할 수도 있다. 《무례한 영어에서 탈출하기》는 30년 넘게 다양한 현장에서 영어를 가르쳐 온 조이스 박 저자의 ‘문법 너머의 영어’ 이야기다. 바쁜 직장인들이 가볍게 들고 다니며 짧은 시간 안에 교양과 실용을 동시에 채울 수 있는 ‘어른의 무기 시리즈’ 두 번째 책으로, 짧은 분량, 간결한 설명, 실제 상황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문장들로 구성되어 출퇴근길이나 점심시간에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다. 상대방을 불편하게 만드는 영어 표현, 한국식 직역에서 비롯된 무례한 문장, 예의 바르고 자연스러운 대체 표현들을 풍부한 예시와 함께 알차게 소개한다. 이 책을 통해 영어 실력을 향상하는 것을 넘어서 언어 속에 포함된 태도와 문화 차이를 이해하는 성숙한 어른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 무례한 영어에서 벗어나 정중한 어른의 언어를 익히는 것, 그것이 오늘날 우리에게 필요한 또 하나의 ‘어른의 무기’다.프롤로그 Part 1. 무례한 영어에서 탈출하는 Magic Words 1. 생각보다 뜻이 많은 말 Excuse me 2. 윤활유 같은 말 Thank you 3. 마법의 단어 Please Part 2. 품격 있는 영어에 다가가는 가정법 조동사의 세계 1. 격식을 차리는 Would 2. 정중함을 더하는 Could 3. 추측과 제안의 Might Part 3. 오해를 부르지 않는 상황별 예의 바른 표현 1. No. 1 word의 차이 2. 상대의 의견에 부드럽게 반박하는 법 3. 부정적인 메시지를 예의 있게 전달하는 법 4. 예의 있게 사과하는 법 5. 예의 있게 불만 신고하는 법 6. 부정적인 경험을 정중하게 전달하는 법 7. 어색하지 않게 인사하는 법 Part 4. 알아 두면 유용한 영어 표현 1. "No"를 대신하는 다양한 방법 2. 미래 진행형을 쓸 줄 아나요? 3. 한국어에 없는 영어 시제 4. 사회생활에 유용한 경조사 표현 5. Shall 할까요? 6. 과거 시제 공손 용법 7. 메시지 사이사이에 넣는 전환 표현 8. 누군가의 말을 끊어야 할 때 에필로그영어는 단어가 아닌 맥락의 언어! 문화 차이와 뉘앙스를 읽는 감각이 진짜 실력이다 영어는 한국어와 달리 존댓말이 없다. 영어권 사람들의 대화 장면을 언뜻 보면 모두가 격의 없는 사이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하지만 존댓말이 없다고 해서 각기 다른 사람, 다른 상황에 전부 똑같은 표현으로 말을 건네선 안 된다. 영어에 존댓말은 없지만, 예의 있는 표현은 분명 존재하기 때문이다. 특히 예의 있게 말하기 위해선 언어를 구성하는 4스킬(듣기, 읽기, 말하기, 쓰기) 외에도 5번째 스킬인 ‘문화 인식(Cultural awareness)’을 제대로 갖추어야 한다. 문화 인식을 갖추어야만 생각이 확장될 수 있고, 열린 사고를 할 수 있을 때 상대방을 배려하는 공손한 의사소통이 가능해지기 때문이다. 영어도 한국어와 마찬가지로 매너 있는 표현이 중요하며, 어른의 품격이란 단어 선택에서 고스란히 드러난다. 그것은 진짜 어른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품격의 기술’이다. 이 책은 다양한 현장에서 30년 넘게 영어를 가르쳐 온 저자가 전문적인 내용을 영어 초심자 눈높이에 맞춰 쉽고 친절하게 가르쳐 주는 영어학습서다. 단지 예의 바른 표현만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근본적인 문화 차이를 이해하고 이야기에 몰입할 수 있도록 저자의 유학 당시 경험과 직접 겪은 에피소드를 본문 곳곳에 수록했다. 뻔한 예문이 아닌 해당 표현이 쓰일 수 있는 상황과 적절한 예시를 구체적으로 소개해 실전 회화에서의 활용도를 높였다. ’Please’로는 부족한 세상, 영어에도 눈치가 필요하다! 오해를 만드는 영어에서, 이해를 부르는 영어로 거듭나자 일반 영어 학습서는 크기가 크고 분량이 많아 일상에서 틈틈이 보기보다는 각 잡고 본격적으로 공부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늘 바쁘고 시간이 부족한 직장인들, 나 자신과 가족을 먹여 살리는 것만으로도 버거운 어른들에게는 자칫 부담으로 다가올 수 있다. 이 책은 일상에서 가볍게 꺼내 읽을 수 있는 ‘내 주머니 속’ 영어학습서이다. 내용도 어렵지 않아 직장인뿐만 아니라 세대 구분 없이 영어에 관심 있는 모든 이에게 적합한 도서다. 우리가 기본이라 여겼지만 실제로는 정확히 모르거나, 더 다양한 의미가 담겨 있는 기초 영어 표현들의 핵심만을 선별해 짧고 굵게 알려 준다. 실전 영어회화에서 다채롭게 사용할 수 있는 표현을 선별해 넣었기에 활용도가 높으면서도 예의 있는 사람이라는 인상까지 얻을 수 있어 일거양득의 효과가 있다. 외국어를 잘 모를수록 자신이 원하는 바를 상대에게 직설적으로 요구하게 된다. 그 과정에서 실수로 무례를 범하기 일쑤다. 생존 영어(Survival English)를 할 때는 듣는 이들이 양해하며 들어 주지만, 언제까지 그런 배려에 의지할 수만은 없다. 우리에게는 그보다 더 깊이 있는 의사소통을 하고 싶다는 욕구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한 발만 앞으로 나아가도 영어는 훨씬 더 유연하고 세련된 언어가 된다. 이 책을 통해 공손하고 매너 있는 영어를 익혀 보자. 품격 있는 영어는 우리를 더 넓은 세상으로 데려다줄 것이다. 지금 갖추지 않으면 늦습니다. ‘어른의 무기 시리즈’ 두 번째 책 《무례한 영어에서 탈출하기》는 ‘어른의 무기 시리즈’의 두 번째 책이다. 이 시리즈는 30~40대가 진짜 어른, 단단한 어른이 되기 위해 반드시 채워야 할 지식과 교양을 담았다. 각 권마다 나를 성장시키는 창, 나의 미래를 지키는 방패 등 삶에 유용한 도구를 전한다. 아담한 크기, 부담 없는 분량으로 가볍게 지니고 다니며 틈틈이 읽기 좋다. ‘지금 이 순간 당신은 어떤 무기를 갖추고 있는가?’ ‘영어로 대화할 때 매너 있는 어른의 모습으로 다가갈 준비가 되어 있는가?’ 이 책은 출퇴근길이나 점심시간에 틈틈이 영어를 공부하고 싶은 직장인, 좀 더 디테일한 학습으로 영어 실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싶은 사람, 자기계발 목적으로 영어 공부 중인 모든 사람을 위한 가볍고 재미있는 영어학습서이다. 무례한 영어에서 벗어나 정중한 어른의 언어를 익히는 것, 그것이 오늘날 우리에게 필요한 또 하나의 ‘어른의 무기’다. I appreciate it은 Thank you보다 공손한 감사 표현입니다. 그렇다면 여기에 조동사 Would가 붙은 I’d appreciate it은 I appreciate it과 어떻게 다른지 한번 볼까요? 먼저 I appreciate it은 이렇게 씁니다.A: Hey, I grabbed an extra coffee for you on my way here. (저기, 여기 오는 길에 내가 당신 커피도 한 잔 샀어.)B: Oh, really? That’s so nice of you. I appreciate it. (아, 정말요? 아주 친절하시군요. 고마워요.)I appreciate it이 현재 받은 도움에 대해 고마움을 표현하는 말이라면, I’d appreciate it은 ‘만약 ~해 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라는 의미로, 미리 감사를 표할 때 사용합니다._<격식을 차리는 Would(Part 2 품격 있는 영어에 다가가는 가정법 조동사의 세계)> 중에서 누군가와 이야기를 나누거나 회의, 토론을 할 때 다른 사람과 생각이 다를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I don’t think so.” 또는 “I don’t agree with you.”라고 말하곤 하지요. 이는 문법적으로는 맞지만 실제 영어 대화에서는 너무 직설적이고 냉정하게 들릴 수 있어요. 듣는 사람 입장에서는 마치 딱 잘라 거절당하는 기분이 들기 때문입니다.영어권에서는 직접적인 반대보다 상대의 의견을 인정하면서 부드럽게 다른 시각을 덧붙이는 방식을 더 선호합니다. “I see your point, but~(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하지만~)”이나 “That’s an interesting way to look at it. I’m wondering if~(흥미로운 시각이네요. 저는 ~인지 궁금하네요.)”처럼 완곡하게 표현하면 훨씬 자연스럽고 예의 있게 들립니다._<상대의 의견에 부드럽게 반박하는 법(Part 3 오해를 부르지 않는 상황별 예의 바른 표현)> 중에서
신용카드 가맹점수수료의 이해
u-북(유북) / 탁승호 지음 / 2007.10.01
9,000

u-북(유북)소설,일반탁승호 지음
지급결제분야에서 우리나라 최고 전문가인 탁승호 교수가 그동안 축적한 이론과 실무를 바탕으로 하여 신용카드 거래프로세스는 어떻게 이루어지며 신용카드시장의 가격체계는 어떻게 결정되는지 등 신용카드에 대한 제반 문제를 체계적으로 정리한다. 신용카드 산업과 관련된 풍부한 데이터와 사례의 집대성했으며 협애한 금융경제학의 틀을 넘어 정책적, 법적 측면도 통합한 학제적 접근방식을 택했다. 신용카드 가맹점수수료를 둘러싼 사회적 갈등의 합리적인 해결책을 서술한다. 한미 FTA와 자본시장통합법 등 급변하는 금융시장환경에서 국내 신용카드 산업이 새로운 도약을 통해 성숙기에 진입하려면 선진국의 카드시장을 지속적으로 벤치마킹해야 한다. 시장경제원리에 입각한 신용카드시장 환경을 다져서 성장잠재력을 키우고, 자유롭고 공정한 경쟁체제를 도모해야 한다.제1부 신용카드 거래는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1. 신용카드의 정의와 기능은 무엇인가? 2. 신용카드의 거래 당사자는 누구인가? 3. 신용카드거래 프로세스는 어떻게 진행되는가? 4. 신용카드업과 시장의 특성을 살펴 본다 제2부 가맹점수수료 논쟁을 어떻게 볼 것인가? 1. 가맹점의 신용카드 취급 2. 가맹점수수료 논쟁의 발생원인은 무엇인가? 3. 가맹점수수료 논쟁의 쟁점과 주장을 바로 알자 4. 가맹점수수료의 개념 및 경제학적 이해 5. 국내의 가맹점수수료 체계를 다시 본다 제3부 선진국의 가맹점수수료제도는 어떠한가? 1. 선진국의 가맹점수수료 체계 2. 가맹점수수료 관련 법률 및 규제정책 유무 3. 정책적 시사점우리나라는 미국이나 일본에 비해 신용카드 도입이 늦었지만 짧은 기간에 전 세계 유례가 없을 만큼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하여 세계 최상위권에 속하는 신용카드대국으로 성장하였다. 신용카드제도가 지급결제시장이나 소비자금융시장 그리고 국민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과 역할이 매우 크며, 그 동안 국내경제의 활성화와 투명성 제고, 조세정의의 실현과 신용사회의 기반확충 등에 지대한 기여를 해 온 사실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긍정적 측면 이외에 신용대란 초래, 신용연체자 양산, 무분별한 카드남발 등 부정적 측면도 배제 할 수 없다. 특히 최근에는 가맹점수수료 인하문제를 놓고 정치권 및 가맹점 단체, 카드업계간 뜨거운 논쟁이 계속되면서 각자의 입장과 주장만 내세우고, 시장경제적 논리보다는 정치적 논리나 집단이기주의적 논리가 우선하는 듯이 비춰지고 있다. 이 책은 지급결제분야에서 우리나라의 최고 전문가인 탁승호 교수가 그동안 축적한 이론과 실무를 바탕으로 하여 신용카드 거래프로세스는 어떻게 이루어지며 신용카드시장의 가격체계는 어떻게 결정되는지, 또 현재 이슈가 되고 있는 가맹점수수료 논쟁을 어떻게 이해하여야 하며 외국의 신용카드제도는 어떻게 되어 있는가 등 신용카드에 대한 제반 문제를 금융전문인은 물론 일반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기본적인 시각에서 체계적으로 정리한 책이다. 저자는 최근 카드사의 가맹점수수료를 둘러싼 논쟁과 관련하여 가맹점이나 카드사의 공동담합행위가 있는 경우에는 외국의 경우처럼 공정거래차원에서의 규제가 당연히 필요할 것이지만, 수수료의 결정과정이나 구체적 수준에 대해서 정부 등 제3자가 개입하거나 규제하는 것은 타당치 않다고 주장한다. 저자에 따른다면, 가격규제는 소비자후생을 감소시킬 가능성과 함께 시장의 효율성을 저해할 우려가 있다. 카드시장과 가맹점시장이 모두 경쟁적 구조라면, 가맹점수수료가 인하될 경우 그만큼 가맹점의 상품가격이 하락하여 소비자 편익이 증가할 수 있겠지만, 비경쟁적 시장구조에서는 카드사가 가맹점수수료 수입의 감소를 전가하는 방법으로 회원수수료를 높일 가능성이 있어 결국은 소비자 편익이 줄어드는 결과를 가져 올 수도 있다는 것이 저자의 결론이다. 앞으로 한미 FTA와 자본시장통합법 등 급변하는 금융시장환경에서 신용카드시장의 글로벌 무한경쟁시대가 도래할 것이다. 이런 시대적 거대한 물결 속에서 국내 신용카드 산업이 새로운 도약을 통해 성숙기에 진입하려면 선진국의 카드시장을 지속적으로 벤치마킹하면서 시장경제원리에 입각한 신용카드시장 환경을 다져서 성장잠재력을 키우고, 자유롭고 공정한 경쟁체제를 도모해야 한다고 저자는 제언한다. 본서의 5가지 장점 - 신용카드 산업과 관련된 풍부한 데이터와 사례의 집대성 - 협애한 금융경제학의 틀을 넘어서 정책적·법적 측면도 통합한 학제적 접근법 - 해외 각국의 최신 사례에 대한 종합적이고 치밀한 비교 분석을 통한 한국적 신용카드 정책의 바람직한 지향점을 제시 - 시장경제론적 시각을 견지하면서 특정한 이해집단에 치우치지 않는 분석 - 전문가에서부터 교양인까지, 이론적 관심을 가진 사람이나 현업에 종사하는 실무자까지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충실한 내용 구성
함께 읽기는 힘이 세다 2
서해문집 / 경기도중등독서교육연구회, 김영희, 권은재, 김은선, 문숙희, 김경미, 전지향 (지은이) / 201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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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문집소설,일반경기도중등독서교육연구회, 김영희, 권은재, 김은선, 문숙희, 김경미, 전지향 (지은이)
《함께 읽기는 힘이 세다》 출간 이후 4년 만에 선보이는 경기도중등독서교육연구회의 두 번째 책. 첫 책이 독서교육을 실천해 온 교사들의 작은 성공과 실패의 기록이라면, 이 책은 ‘지치지 않는 독서교육’을 실현하고 있는 교사들이 찾아낸 ‘계속 함께 읽는 법’에 관한 이야기다. 함께 읽기를 지속하는 데 필요한 것 중 하나는 의미 있는 가치를 전하는 ‘아름다운’ 수업에 교사와 학생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지점을 만드는 것이다. 그래서 이 책에 소개된 수업들은 학교마다 다른 학생들의 상황과 특성에 맞게 한 단계 한 단계 섬세하게 기획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아이들을 어르고 달래는 소소한 잔기술부터 동료 교사들과 함께할 수 있는 과감한 학교 단위 프로젝트까지 담고 있다. 과도한 학습과 경쟁으로 책과 멀어진 아이들, 자신이 원하는 책을 고르는 데도 어려움을 느끼던 아이들은 저자들이 펼치는 수업을 통해 천천히 변하고 성장해 나간다. 교실에서 스스로 책을 읽으며 친구들과 힘을 합쳐 질문을 만들고 답을 찾는 과정에서, 나와 다른 시각을 지닌 사람을 존중하는 방법과 협동하며 공부하는 자세를 자연스럽게 배운다. 그렇게 교실은 공감과 소통, 따뜻한 협력이 존재하는 공동체로 재탄생한다. 머리말 얘들아 화내지 마 - 촉촉한 공학자 만들기 대작전 : 자연 계열 학생들과 함께하는 본격 문학 수업 _김영희 일 년 내내 책만 읽은 비결 1단계. 너희가 좋아할 만한 글을 가져와 봤어: SF 한 번 읽어 보지 않을래? 천천히, 촉촉해지다 ‘창에 부딪힌 새’를 이해한다는 것 2단계. 지필 평가에서 뒤통수치지 않을게, 진짜루 3단계. 이게, 책 속에만 있는 얘기가 아니야: 비문학으로 문학 수업하기 세상을 바꾸는 괴짜가 되어 줘 4단계. 생기부, 놓치지 않을 거예요 아름답고도 세속적인 독서 그림책으로 되찾은 살아 있는 역사 시간 _권은재 스마트폰의 습격, 책과 함께 탈출하다 나의 첫 그림책 수업: 하켄크로이츠를 그린 아이를 위하여 《꽃할머니》와 《나무 도장》: 따뜻한 봄날에도 쓸쓸함을 읽을 수 있도록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났다 《평화의 소녀상》과 《오늘은 5월 18일》: 역사의 주인공이 될 아이들을 생각하며 고등학교에서 그림책 읽는 법 ‘초록 창’은 알 수 없는 이야기 속으로 책에 길을 묻다! - 인.문.학.도 프로젝트 : 온 학교의 아름다운 사제동행, 교과융합 독서교육 _김은선 류성룡 찾기 인문학도 프로젝트 1: 《징비록》을 읽는 열한 가지 방법 우리의 몸이 한 권의 책을 통과할 때 인문학도 프로젝트 2: 《명견만리》로 아이들 꿈에 날개 달기 단단한 독서: 집단지성×자문자답 펼쳐진 모든 길이 바로 너이기에 9급 공무원 권하는 사회 시니까 같이 읽자 : 영혼을 치유하는 씨앗 심기 _문숙희 도대체 우리는 전생에 무슨 죄를 지었을까? 운명처럼 만난 독서교육의 고수들 어떻게 시로 토론을? 그렇게 시가 우리의 가슴에 퍽 하고 꽂혔다 닭이 먼저 달걀이 먼저?: 시 창작 미로를 헤매는 일의 가치: 시 토론 행간을 읽는 즐거움 이들의 손을 잡고 시의 숲을 거닐다: 시집 읽기 서로를 치유하는 나만의 시집 만들기 누구에게나 공평한 독서를 위하여 북적북적 이매동 책공방 탄생기 : 커뮤니티 매핑 - 독자에서 작가로 _김경미 어쩌다, 교사 지식은 힘이 없었다: 낭독의 발견 새로운 도전, ‘커뮤니티 매핑’: 지도 위에 책 짓기 나만의 관점 찾기 기획부터 북 디자인까지 대망의 미션, 《우리 동네 책》 만들기 파란만장 야외조사 《모란시장 사용 설명서》의 출현 우리는 하면서 배운다 세상에서 가장 시끄러운 독서 : 읽기의 공동체를 꿈꾸다 _전지향 학교는 왜 다닐까? 가르치지 않을 수 있는 용기 쏟아지는 민원 세례, 비장하게 정면 돌파 움츠린 마음을 열다 입이 트이는 독서토론: 카드로 책 읽기 함께 빚으면 질문이 된다: 모둠 내 토론 서른다섯 명의 이야기를 찾아서: 모둠 간 토론 상황극으로 만나는 타인의 세계 교실에 나타난 예시바 도서관 협동이 빛낸 축제, 문학콘서트: 재기 발랄 동화 구연에서 흥부자 듀오의 공연까지 나는 오늘도 점을 찍는다지치지 않는 교사들의 아름답고도 세속적인 독서교육 2018년부터 정규 교육과정에 ‘한 학기 한 권 읽기’가 들어왔다. 일회성 독서 활동으로는 학생들의 꾸준한 성장을 기대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독서가 자연스러운 일상이 되기 위해서는 깊이 읽고 토론하며 제대로 된 글쓰기 활동을 해야 하는데, 그러려면 넉 달 정도의 긴 호흡이 필요하다. 또한 학교마다 학생들의 상황과 특성이 제각기 다르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맞는 교육과정으로 독서수업을 재구성해야 한다. 독서교육을 오래 지속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특히 강의식 수업과 표준화된 시험에 익숙해져 책 읽기와 모둠 활동을 싫어하는 아이들과 만나면 교사는 보이지 않는 벽에 부딪힌 느낌을 받기도 한다. 이 책은 10년째 독서교육을 실천하고 있는 ‘경기도중등독서교육연구회’ 소속 교사들이 기획하고 실제로 교실에 적용해 본 독서수업들을 소개한다. 수업의 핵심은 의미 있는 가치를 전하는 ‘아름다운’ 수업에 교사와 학생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지점을 만드는 데 있다. “도움이 되지 않는 일은 즐겁게 할 수도, 오래 할 수도 없다” 교사와 학생 모두에게 득이 되는 소소한 잔기술부터 과감한 학교 단위 프로젝트까지 소위 ‘이과인’이라 불리는 자연 계열 학생들에게 문학은 비주류다. 이들은 자신을 매우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존재라고 생각하며 최대한 냉담한 태도로 문학작품을 읽고 나선, ‘답도 없는 걸 왜 읽냐’며 퉁퉁댄다. 김영희 선생님(천천고)은 이 건조한 존재들이 약자에 대한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아이들의 화를 누그러뜨리는 잔망스런 기술을 곁들인 ‘촉촉한 공학자 만들기 대작전’을 매우 유머러스하고 능수능란하게 수행한다. 인터넷과 스마트폰이 주는 수많은 정보에 노출되어 책 읽기의 가치를 느끼지 못하고 세상을 보는 관점이 제한되어 버린 중학생들에게, 권은재 선생님(풍생고)은 ‘역사 시간에 그림책 읽기’를 권한다. 짤막한 글과 풍부한 메시지를 담은 그림책은 모든 아이들이 읽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교사가 무엇을 설명하지 않아도 아이들 스스로 역사적 사건과 인물의 의미에 대해 느끼고 생각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그림책으로 아이들의 공감 능력과 역사적 감수성을 부드럽고 잔잔하게 일깨우면서 교과세부능력 특기사항을 활용하면, 시험과 수행평가를 중요시하는 고등학생들의 마음까지 움직일 수 있다. 김은선 선생님(송림고)의 ‘인문학도 프로젝트’는 수업 중 갑자기 《징비록》 읽은 김에 안동에 가 보자고 조르는 ‘한 아이’를 위해 과감히 실행한 ‘온 학교’의 사제동행 교과융합 독서교육이다. 학교 전체의 의지가 필요한 일이지만, 이 프로젝트는 교사가 함께해 줄 동료 교사들의 존재를 확인하고, 학생들이 한 권의 책을 제대로 읽고 자신의 행복을 위한 꿈과 비전을 설계해 보는 계기가 된다. “무엇보다 아이들이 행복해했다” 함께하는 독서교육을 멈출 수 없는 이유 문숙희 선생님(동탄고)은 시의 무궁무진한 쓰임새를 보여 준다. ‘모르겠다’ ‘어렵다’를 연발하던 학생들은 차근차근 단계별로 이루어지는 시 읽기 수업에 빠져든다. 시에 관해 수다를 떨고, 직접 시를 써 보고, 자신만의 시집을 엮는 시간을 즐긴다. 분절되지 않은 하나의 세계 속에서, 아이들은 자유롭게 상상하고 서로 공명하며 마음을 치유해 간다. 만약 뭐든 귀찮아하고 수동적인 학생들이 대부분이라면 어떻게 학기 단위로 이루어지는 독서수업을 할 수 있을까? 이런 두려움이 있었던 김경미 선생님(송림고)은 사회 시간에 ‘커뮤니티 매핑(지도 제작 기술)’을 이용한 ‘책 만들기’를 시도한다. 그리고 책을 완성하기 위해 발로 뛰며 함께하는 즐거움을 깨달아 가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숨겨져 있던 능동성과 끈기를 발견하고 작은 변화를 위한 노력을 계속할 마음을 얻는다. 누군가와 함께하는 것 자체를 싫어할 경우에는 ‘타인과 소통하고 협력하는 습관’부터 길러 줘야 한다. 전지향 선생님(동두천중앙고)은 어색하면 침묵하고 친하면 서로 비아냥거리는 극단적 어법을 구사하는 아이들을 위해 간단한 게임으로 마음을 열고, 소통에 필요한 기본적인 사회적 기술과 언어들을 안내하는 것부터 시작한다. 그 지난한 과정을 거친 학생들은 비로소 타인의 세계를 이해하고 친구들과 한데 어우러지며 지적인 유희를 만끽한다. 모든 아이들이 함박웃음을 터뜨리는 가운데서, 교사는 생동하는 ‘읽기의 공동체’를 마주한다. 이 책을 함께 쓴 선생님들 김영희(천천고등학교) 권은재(풍생고등학교) 김은선(송림고등학교) 문숙희(동탄고등학교) 김경미(송림고등학교) 전지향(동두천중앙고등학교)한 학급에서 세 명 남짓 깨어 있을까 말까 한(반장, 부반장, 그리고 나…….) 수능 대비 문제 풀이 수업을 하다 학년을 옮기게 되니 신이 나서 죽을 것 같았다. 그래서 수업 시간에 한풀이하듯 책을 읽었다. 일 년 내내 책만 읽고, 일 년 내내 활동만 했다. 이쯤 되면 독자님들께선 “학생들이 엄청 화냈을 텐데. 아, 이 글에선 학생들의 반발을 극복해 낸 교사의 감동적인 이야기가 펼쳐지겠군.” 싶으시겠지만, 그렇지 않다. 극적인 장면이 없었던 것이 아쉬울 정도로 학생들은 즐겁게 글을 읽고 즐겁게 참여해 줬다. 이제와 생각해 보면, 아이들이 내 수업을 향해 (불만은 품었겠다만) 화를 내지 않은 이유는 활동을 준비하고 진행하는 과정에서 가장 공을 들인 부분이 ‘아이들을 화나게 만들지 않기’였기 때문인 듯하다.교사 입장에서는 수업을 준비할 때 이 활동이 의미 있는 것인지, 세상에 기여할 수 있는 것인지를 먼저 고민하겠지만, 학생들은 의미 있고 좋은 수업이라고 해서 무조건 참여해 주진 않는다. ‘아름다운 수업’과 ‘(세속적으로) 도움이 되는 수업’은 별개니까. 교사가 원하는 아름다운 수업을 해 나가는 동시에 학생들이 바라는 지점을 짚어 가는, 그래서 그들이 화내지 않게 만드는 수업을 하는 것이 가장 큰 목표였다. 어르고 달래기! _ ‘얘들아 화내지 마 - 촉촉한 공학자 만들기 대작전’ 중에서 하루는 3학년 학생들과 함께 제2차 세계대전 중에 일어났던 홀로코스트를 이야기하기 위해 《안네의 일기》를 읽었다. … 많은 학생들이 안네를 걱정하고 안타깝다는 글을 썼다. 하지만 그것은 그냥 표면적인 반응이었을 뿐, 아이들은 각자의 머릿속에 자신의 생각을 구축하고 자신의 방식으로 표현하고 있었다. “선생님! 여기 보세요. 여기 일베 있어요!”수업이 끝나는 종이 울리고 왁자지껄하는 틈 속에서 한 아이를 다른 아이들이 둘러싸고 있었다. 무슨 일인가 하고 다가가 보니 히틀러를 찬양하는 짤막한 글과 함께 하켄크로이츠가 큼지막하게 그려져 있었다. 순간, 어지러운 느낌이 들었다. 다른 아이들의 말처럼 그 아이가 ‘일베’여서가 아니었다. ‘난 무엇을 한 것일까?’라는 생각이 들어서였다. … 아이에게 《안네의 일기》는 자신과 전혀 상관없는 시대와 공간에서 살았던 여자아이의 재미없는 이야기일 뿐이었다. 또래 아이에게 공감할 것이라는 나의 생각은 멋지게 빗나갔다. 중학교 남학생에겐 차라리 연설로 많은 사람들을 선동해서 전쟁을 일으키고 세계를 지배하려 했던 히틀러의 모습이 더 인상적이었던 것이다.아이와 대화를 하고 싶었다. 여러 날 동안 내 머릿속에는 ‘아이와 어떻게 대화를 할까?’라는 생각으로 가득 차 있었다. 그러다 문득 독서치료 연수에서 아이들과 소통하는 도구로 사용했던 그림책이 떠올랐다. 무엇에 홀린 듯 그림책을 찾았다. _ ‘그림책으로 되찾은 살아 있는 역사 시간’ 중에서 자크 랑시에르는 《무지한 스승》에서 가르치고 배우는 행위는 스승의 앎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의 지성이 쉼 없이 실행되도록 하는 데 있으며 적어도 스승이라는 이름의 틀로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한계 짓지 말아야 한다고 말한다. 나는 학생들이 독서를 통해 나의 얄팍한 수준 정도쯤은 얼마든지 훌쩍 뛰어넘어, 위대한 작가들이 세상과 시대를 읽어 이룩한 세계와 직접 만나기를 바란다. 그것이 바로 내가 독서교육을 통해 느끼고 싶은 즐거움이다.시집 읽기 수업을 할 때마다 “선생님도 잘 몰라.”라고 이야기할 수 있는 용기를 내야 했다. 하지만 해 보면 누구나 본능적으로 알 수 있다. 이게 진짜 공부라는 것을. 서로를 성장하게 하고 실질적인 실력을 향상시킨다는 것을. 무엇보다 교사인 나도, 학생들도 분절된 글을 읽을 때보다 하나의 온전한 작품을 읽을 때 훨씬 행복했다. _ ‘시니까 같이 읽자’ 중에서
승진까지 30초
메이킹북스 / 이대한 (지은이), 이중기 (그림) / 2020.09.25
14,000

메이킹북스소설,일반이대한 (지은이), 이중기 (그림)
필름디렉터로 활동 중인 이대한, 그와 함께 호흡을 맞춰온 스토리보드 작가 이중기. 두 사람이 영화화를 진행했던 시나리오와 영화화를 진행할 예정인 시나리오 두 편을 만화로 작업한 결과물이다. 이 책의 수록작 중 하나인《WRONG ANSWER》는 2017년 영화화되어 INDIE SHORT FEST 영화제의 초청작으로서 할리우드에서 상영되었다. 영화는 가장 강렬한 시각적 쾌감을 주는 장르이다. 영화화되었거나, 영화화 예정인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하는 이대한, 이중기 작가의 『승진까지 30초!』는 스크린의 쾌감을 그림과 활자 위에 그대로 옮겨 왔다. 그러므로 독자는 첫 페이지부터 마지막 페이지까지 스릴과 긴장을 느끼며 숨 쉴 틈 없이 읽어 내려가게 된다. 아울러 비정규직의 설움과 거대 기업의 갑질, 성차별 등 우리가 발 딛고 선 부조리한 현실을블랙코미디와 호러 장르 특유의 감성을 담아 풀어내어 장르적 쾌감에 공감까지 더했다.승진까지 30초 WRONG ANSWER 지금까지 이런 단행본은 없었다! 국내외 18개 영화제 초청 및 이탈리아, 할리우드에서 상영된 독립영화를 원작으로 한 괴기 오피스물 《WRONG ANSWER》. 장기자랑 피 분수 대환장 파티 스플래터《승진까지 30초》. 두 편의 저 세상 단편을 한 권에! 젊다, 감각적이다, 놀랍다! 해외에서 먼저 알아본 수작! 국내외 18개 영화제 초청 독립영화 원작!《WRONG ANSWER》 장기자랑 피 분수 대환장 파티 스플래터《승진까지 30초》 이 책은 필름디렉터로 활동 중인 이대한, 그와 함께 호흡을 맞춰온 스토리보드 작가 이중기. 두 사람이 영화화를 진행했던 시나리오와 영화화를 진행할 예정인 시나리오 두 편을 만화로 작업한 결과물이다. 이 책의 수록작 중 하나인《WRONG ANSWER》는 2017년 영화화되어 INDIE SHORT FEST 영화제의 초청작으로서 할리우드에서 상영되었다. 이후 총 18곳의 영화제에서 초청 및 상영되었고, 6회의 수상을 기록하는 놀라운 성과를 기록했다. 또 다른 수록작《승진까지 30초》또한 현재 영화화를 앞두고 있다. 영화는 가장 강렬한 시각적 쾌감을 주는 장르이다. 영화화되었거나, 영화화 예정인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하는 이대한, 이중기 작가의 『승진까지 30초!』는 스크린의 쾌감을 그림과 활자 위에 그대로 옮겨 왔다. 그러므로 독자는 첫 페이지부터 마지막 페이지까지 스릴과 긴장을 느끼며 숨 쉴 틈 없이 읽어 내려가게 된다. 아울러 비정규직의 설움과 거대 기업의 갑질, 성차별 등 우리가 발 딛고 선 부조리한 현실을 블랙코미디와 호러 장르 특유의 감성을 담아 풀어내어 장르적 쾌감에 공감까지 더했다. 비슷비슷한 책에, 반복적인 일상에 지친 독자라면 감각적인 그림과 기발하고 탄탄한 스토리로 그래픽 노블의 새로운 차원으로 초대하는 이 책을 추천한다.
이공대생을 위한 수학 특강
보누스 / 박석재 지음 / 2015.01.15
18,000원 ⟶ 16,200원(10% off)

보누스소설,일반박석재 지음
전공 강의를 따라가지 못하고 방황하는 학생들을 위한 이공계 수학 교과서다. 이 책의 목적은 대학교 학부 과정에서 배울 전공 과정의 전체 맥락을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익힐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학생들은 《이공대생을 위한 수학 특강》을 통해 자연과학을 공부하기 위한 기초체력을 기르고, 본격적인 전공 수업을 마스터하기 위해 어떻게 공부할지에 대한 큰 그림을 그릴 수 있다. 수학과 물리학을 통합적으로 다루고, 누구든 고등학교 수준의 수학 실력이면 공부를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이며 장점이다. 저자는 이 같은 장점이 책에 자연스럽게 드러날 수 있도록 구성에 많은 신경을 썼다.머리말 <초급 과정> 1강 벡터 I [수학] 1. 스칼라와 벡터 2. 벡터의 내적 2강 운동 I [물리학] 1. 속도와 가속도 2. 속도와 변위 3. 뉴턴의 운동 법칙 3강 중력장 I [물리학] 1. 중력 가속도 2. 중력 에너지 4강 좌표계 [수학] 1. 극 좌표계 2. 극 좌표계와 운동 3. 원통 좌표계 4. 구 좌표계 5강 벡터 II [수학] 1. 벡터의 외적 2. 벡터와 좌표계 3. 벡터와 행렬식 6강 운동 II [물리학] 1. 등속 원운동 2. 조화 진동 3. 각속도와 각운동량 4. 파동 5. 강체 <중급 과정> 7강 천체의 운동 [천문학] 1. 천체의 원운동 2. 천체의 타원운동 3. 천체의 원뿔 곡선 운동 8강 벡터 III [수학] 1. 경사 2. 발산 3. 회전 9강 중력장 II [물리학] 1. 중력 포텐셜 2. 천체의 중력장 3. 두 천체 문제 10강 전자기장 [물리학] 1. 전기장 2. 자기장 3. 시간에 따라 변하는 전자기장 4.학점 위기에 빠진 이공대생을 구출하라 이공계 수업을 정복하는 가장 빠른 지름길 이공대생이 마주하는 첫 번째 관문은 수학이다. 사실 대학수학을 비롯해 공업수학과 이산수학 등 수학과 관련된 과목은 그들에게 영원한 난제다. 더 끔찍한 일은 이공대생이 공부하는 학문의 언어가 바로 수학이라는 점이다. 따라서 전공이 무엇이든 해당 분야에서 사용하는 수학 개념을 이해하지 못하면 학업을 이어가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다. 상당수의 이공대생들은 학과 수업을 따라가기가 어렵다고 토로하며, 방학이 되면 과외를 받아야 하는 것 아니냐는 자조 섞인 말들도 그들 사이에서 오간다. 전공 과정을 절절매며 공부하는 자신이 무기력하고 한심하다고 느낀 학생들이 분명 있을 것이다. 블랙홀 박사로 유명한 천체 물리학자 박석재 박사도 학창 시절 학과 공부에 어려움이 많았다고 회상한다. 그는 미국 유학 시절부터 자신과 같은 어려움을 겪은 이공계 후배들을 위한 책을 구상했다. 후배들이 자연과학의 미로에서 헤매지 않기를 바라는 심정에서 수학과 물리학을 하나의 맥락에서 유기적으로 익힐 수 있는 책을 만들기로 한 것이다. 네이버캐스트 ‘오늘의 과학’ 인기 연재물 수학과 물리학을 동시에 완성하는 신개념 공부법 《이공대생을 위한 수학 특강》은 전공 강의를 따라가지 못하고 방황하는 학생들을 위한 이공계 수학 교과서다. 이 책의 목적은 대학교 학부 과정에서 배울 전공 과정의 전체 맥락을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익힐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학생들은 《이공대생을 위한 수학 특강》을 통해 자연과학을 공부하기 위한 기초체력을 기르고, 본격적인 전공 수업을 마스터하기 위해 어떻게 공부할지에 대한 큰 그림을 그릴 수 있다. 수학과 물리학을 통합적으로 다루고, 누구든 고등학교 수준의 수학 실력이면 공부를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이며 장점이다. 저자는 이 같은 장점이 책에 자연스럽게 드러날 수 있도록 구성에 많은 신경을 썼다. 이 책만의 독특한 기술 방식과 내용에는 다음과 같은 특징과 장점이 있다. 전국 50만 이공대생을 위한 학점 방어 프로젝트 학과 수업을 이해하기 위한 최소한의 수학 개념과 공식 첫째, 이 책의 출발점은 미적분이다. 미적분의 가장 기본적인 개념만 알고 있으면 고등학교 과학을 한 과목도 배우지 않았다 해도 공부가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그리고 필요한 관련 수학 지식은 적재적소에 배치한 ‘수학 노트’ 난에 정리했다. 다른 수학 책을 찾아보는 일로 공부의 흐름이 깨지지 않도록 배려한 것이다. 둘째, 고등학교 수준의 벡터부터 정리하는 이 책은 뒤로 갈수록 점점 더 어려워지며 결국 대학교 전공 수준의 방정식과 수학 개념을 다룬다. 하지만 체계적인 구성을 갖추고 있어 단계별로 점진적인 학습이 가능하며, 더불어 독자 자신이 어느 수준까지 공부할 수 있는지 평가할 수 있다. 셋째, ‘숲’에 해당하는 전체 맥락을 최대한 빨리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를 위해 가장 핵심적인 지식만을 다루었고, 책의 체계에서 벗어나는 부분은 과감하게 삭제했다. 그 대신 이공대생이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을 총 18강좌로 간결하게 정리해놓았기 때문에 독자는 가장 빠른 지름길을 통해 자연과학의 ‘숲’을 파악할 수 있다. 하루에 1강씩 공부한다면 한 달도 되지 않아 대학 전공 과정을 공부하는 데 필요한 큰 틀을 익힐 수 있다는 말이다. 넷째, 수학과 물리학 사이에 존재하는 유기적 관계와 핵심 개념을 학생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차례를 구성하고 기술했다. 차례만 살펴보아도 이 점은 분명해진다. 수학과 물리학 챕터를 통해 기본을 다지고 천체 물리학 챕터에서 이 둘을 통합하는 체계적인 학습 구조가 책 전체를 통해 반복되고 있다. 저자는 철저한 개념 파악과 체계 구축이라는 목적 달성을 위해 오랜 연구와 강의 경험을 토대로 18개의 강좌를 유기적으로 통합해 기술했다. 다섯째, 매 강좌가 끝날 때마다 해당 내용을 더욱 간략하게 핵심만 정리한 요약 부분과 연습문제를 마련했다. 독자들은 책의 핵심을 빠르게 복습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연습문제로 자신의 실력을 다질 수 있다. 《이공대생을 위한 수학 특강》은 이공대생이라면 누구나 익히고 배워야 할 수학과 물리학을 통론으로 제공하는 일종의 교과서이며 가이드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우주와 관련된 전공을 공부하고 있는 대학생은 물론 웅용과학 분야를 전공하는 공학도와 생물의학계 학생들에게도 꼭 필요한 책이다. 앞에서 언급했듯 이 책의 내용은 과학을 공부하는 이들이라면 반드시 거쳐야 하는 과정을 다루기 때문이다. 더불어 과학을 전공으로 삼으려는 고등학생과 재충전이 필요한 중등 과학 교사, 문과 수준의 수학을 이해하고 있으면서 자연과학을 수학적으로 접근하고 이해하고 싶은 일반인들에게 좋은 지침서가 될 수 있을 것이다.
한국 근대 토지제도의 형성과 양안
혜안 / 왕현종 지음 / 2016.12.30
40,000

혜안소설,일반왕현종 지음
19세기 조선농촌사회에서 지주.농민들의 토지소유권 확립과 소유권 등재를 위한 노력이 조선말기 국가의 체제 내에서 어떻게 반영되며 제도적 변화를 일으켰는가를 살펴본다. 주요 자료로서 18세기 말부터 20세기 초에 이르는 조선, 혹은 대한제국기 양안(量案)을 대상으로 하였다. 조선농촌사회에서 토지소유와 경영을 둘러싼 두 축, 즉 지주와 작인의 양자에 입각하여 전개된 토지에 대한 권리를 둘러싼 대립 과정을 보려고 하였으며 이러한 갈등과 대립이 결국 한국 근대 토지제도의 형성의 특질이라는 점을 밝히려 하였다.머리말 제1부, 18~19세기 조선 양전사업의 변화와 토지문제 1장. 18세기 후반 양전사업의 변화와 ‘시주(時主)’의 성격 2장. 19세기 후반 충청도 온양군 동상면 양안과 지주·농민층의 추이 3장. 19세기말 호남지역 지주제의 확대와 토지문제 [보설 1] 19세기 지주제의 변화와 궁장토내의 농민층 분화 양상 비평 제2부, 대한제국기 광무양전사업과 지주·농민의 변화 4장. 대한제국기 양전·지계사업 연구와 양안 자료의 활용 5장. 경기도 지역 광무 양전사업의 추진과 농민층 분화 6장. 대한제국기 지계아문의 강원도 양전사업과 관계(官契) 발급 제3부, 1905년 이후 일제의 토지조사사업과 토지소유자의 변화 7장. 한말 한성부 지역 토지 가옥 거래의 추이와 거주지별 편차 8장. 일제하 토지 조사·장부 체계와 파악 방식의 변화 -안산군 월곡면 월암동 토지 장부와 주민의 대응- 9장. 일제의 토지조사사업 실시와 경기 지역 지주제의 재편 맺음말 [보설 2] 일제 식민지 토지조사와 한·일 역사교과서 서술 비판 참고문헌 찾아보기19세기 조선농촌 토지에 대한 권리를 둘러싼 지주와 작인 간 대립과정의 규명! 이 책이 대상으로 하는 시기는 조선후기 18세기이래, 19세기말 대한제국기를 거쳐 일제 강점 초기인 1910년대에 이르기까지이다. 저자의 연구 목표는 농업사회의 두 개의 축, 즉 지주와 농민들이 소유토지에 대한 등재를 둘러싸고 어떻게 대립하며 싸웠으며, 또한 이들이 토지장부에 등재하여 자신의 권리를 어떻게 지키려고 했는지를 살펴보려는 것이다. 이 책은 19세기 조선농촌사회에서 지주?농민들의 토지소유권 확립과 소유권 등재를 위한 노력이 조선말기 국가의 체제 내에서 어떻게 반영되며 제도적 변화를 일으켰는가를 살펴본 것이다. 주요 자료로서 18세기 말부터 20세기 초에 이르는 조선, 혹은 대한제국기 양안(量案)을 대상으로 하였다. 이 책에서는 조선농촌사회에서 토지소유와 경영을 둘러싼 두 축, 즉 지주와 작인의 양자에 입각하여 전개된 토지에 대한 권리를 둘러싼 대립 과정을 보려고 하였으며 이러한 갈등과 대립이 결국 한국 근대 토지제도의 형성의 특질이라는 점을 밝히려 하였다. 우선 제1부에서는 ‘18~19세기 조선사회 양전의 실시와 등록 제도의 변화’를 다루었다. 18세기 말 충청도 회인현 양안에서 경자양안 이후 토지소유권 의식의 성장을 반영하는 가운데, 현실의 소유자명인 시주명을 등재시켰다면, 19세기 후반 온양군 양안에서는 소유자뿐만 아니라 경영자인 작인의 등록도 함께 이루어졌으며, 이후 대한제국시기 광무양전?지계사업에서는 현실의 토지소유자를 지칭하는 시주(時主)와 더불어 시작(時作)의 용어가 정식으로 양안상에 등재되는 과정이었음을 확인하였다. 이는 조선후기에 전개된 현실의 토지소유자의 권리가 점차 강화되는 추세에 있었음을 반영하는 것이었으며, 동시에 현실 농업경영자인 작인의 권리도 함께 성장하고 있었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또 19세기 후반 전라도 명례궁장토의 사례에서 토지집적은 양반토호나 서민지주에게서도 일어나고 있었고 또한 봉건권력을 배경으로 왕실에 의해 추진되고 있음을 밝혔다. 반면 농민들은 명례궁에 대한 항조투쟁과 부세의 가혹한 수탈에 반대하면서 민란을 일으켰다. 특히 흥덕 일대 5개 군의 명례궁장토 문제는 전라도 북부 7개 군의 민전수도와 결합되면서 1894년 농민전쟁시 이 지역 최대의 토지문제로 대두되었다. 이때 농민들은 토지소유권의 확립과 농업경영의 안정을 위협하는 국가와 궁방의 제침탈을 방지하려고 하였다. 그렇지만 농민전쟁에서 농민들의 요구는 2차 봉기의 실패로 인하여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제2부에서는 ‘대한제국기 광무양전사업과 지주?농민의 변화’를 검토하였다. 1898년부터 1904년까지 추진한 광무양전?지계사업은 근대적인 토지제도와 지세제도를 수립하고자 하는 목표아래 전국가적인 차원에서 추진되었다. 이 사업은 양지아문이 주도한 양전사업과 지계아문의 양전?관계발급사업으로 전개되었다. 대한제국시기 양전?지계사업이 일제의 조선토지조사사업과 대비되는 점은 일본인 등 외국인의 토지소유를 허용하지 않았으며, 소작농의 제권리를 일정하게 보호하려는 정책을 취했던 것이었다. 이로 인하여 대한제국의 토지개혁정책이 본래 의도한 바대로 근대적 토지소유제도의 확립과 외국인의 토지침탈 방지정책을 수행되었다면, 최종적으로 한국의 주체적인 근대화를 위해 토지제도의 개혁사업을 완수하려고 하였을 것이라는 점을 재확인하였다. 아울러 경기도 및 강원도 각 지역 양안상에 나타난 토지소유자와 경작자의 분화 상황을 분석하여 대지주는 대토지소유를 확대하고 있었고, 반면 자영농민층이 어느 정도 확보되어 있지만, 대부분은 영세소농과 무전농민이 크게 양산되어 있는 상태를 확인하였다. 또 지계아문의 양안에 등재되어 있는 ‘시주’의 실체에 대해 검토하였는데, 지계아문의 지계사업에 대응하여 당시 인민들은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토지의 소유권을 확인받기 위해서 보다 적극적으로 양안에 ‘시주’로서 등장시키려 했음을 파악했다. 그러나 대한제국의 양전사업과 관계발급사업은 더 이상 실시되지 못하고 중단되고 말았다. 따라서 대한제국이 추구하는 근대적 토지소유제도의 수립과 외국인 토지침탈 금지정책은 미완의 과제로 남게 되었다. 제3부에서는 ‘1905년 이후 일제의 토지조사 추진과 토지소유자의 변화’라는 주제로 ‘한성부 통표’를 통해서 한성부의 토지 가옥 거래에 관한 관리제도를 분석했다. 통표 분석 결과, 각 지역의 토지 가옥 거래의 양상은 1906년 하반기에 집중적으로 나타나 1910~11년까지 확대일로에 있었고, 한국인과 일본인의 거주 지역에 따라 거래 양상이 달랐고, 남서지역에서는 시간이 흐를수록 한국인과의 거래를 넘어 일본인끼리 거래가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한성부에 거주하는 상당수 한국인들은 일본인 지주들에게 토지와 가옥을 내주어야 했고, 많은 빈민들은 한성부 교외 지역으로 나가 살아야 했다. 일제는 1910년 8월 대한제국의 강제 병합 이전에 이미 전국적인 토지조사사업을 준비하고 있었다. 1910년 1월 이후 8개년에 걸쳐서 시행할 예정으로 토지조사계획을 수립하였다. 1910년 8월 마침내 일제가 한국을 식민지로 강점하자마자 본래 계획을 수정하여 실행에 옮겼다. 8월 22일 ‘한국병합조약’을 체결한 지 하루만인 8월 23일 ‘토지조사법’을 공포하였다. 토지조사의 첫 대상지는 경기도와 경상북도였다. 조선토지조사사업은 지주의 배타적인 소유권을 확정하는 차원에서 추진하였다. 토지조사사업은 토지소유권의 조사를 위해 준비조사, 일필지조사, 분쟁지조사라는 3단계로 진행되었다. 광무양안시 토지소유 분화와 비교하여 1910년대 일본 식민지하 농촌경제에서는 지주와 자작, 소작, 자소작 농민층의 분해 경향은 더욱 확대되었다. 식민지 지주제의 확대는 농촌사회의 불안정과 지주 소작인의 갈등으로 치달아 결국 식민지 농업정책의 파탄을 가져오고 장기적으로 식민지 지배구조의 붕괴를 초래하고 있었다. 이로써 일본 식민지하 조선농촌에서는 근대적 토지제도의 형성과 식민지 지주제와의 모순구조로 들어서고 있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이상의 분석을 통하여 저자는 다음과 같이 결론을 맺는다. “일본의 식민지 토지조사사업 추진은 이전 한국의 근대적 토지제도 형성과정과 배치되는 방향이었다. 일본은 조선후기 토지소유권의 발달과 더불어 성장하고 있었던 농민들의 제권리를 배제하였으며, 또한 토지소유권과 경작권의 증명제도에서 등기제도로의 단계적인 발전이라는 대한제국의 근대적 토지제도 수립과정을 중단시키고 식민지의 토지제도로의 전환을 강요하였다. 일제 식민지로부터 해방이라는 역사적 과제는 결국 식민지 토지제도의 편향된 소유제도와 식민지 지주제를 그 자체로 청산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지 않으면 안되었다.” 또한 최근 일본 검정교과서의 역사왜곡과 관련하여 일본과 한국의 고등학교 교과서에 나타난 일제의 토지조사사업과 식민지 근대화론에 대해 다루었다. 지금까지 식민지 토대 구축을 위한 토지조사사업의 역사적 성격을 규정할 때, 근대사의 발전과정으로만 해석할 것이 아니라 결국 파멸할 수밖에 없는 일본제국주의라는 준엄한 역사인식과 더불어, 더 이상 고통받아온 민중의 삶을 외면하지 말아야 한다는 역사비판의식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하면서 역사교육의 중요성을 재삼 강조하고 있다. 이 책은 조선후기에서 대한제국 말까지 만들어진 각종 양안(量案) 자료의 내용과 지주·작인의 등재 내용을 면밀하게 검토하여 실증적인 차원에서 토지소유자와 작인의 성격을 추적한 것이다. 이에 따라 경제사연구의 일각에서 주장하는 토지조사사업에 의한 사적 토지소유제도의 확립과 식민지 지주제의 성립을 비판하면서, 조선후기이래 변화하는 양안 등재 기록의 실증적 분석을 통해 근대 토지제도의 형성과정의 특질을 밝혔다는 데 의미가 있다.
나는 세련된 영어가 좋다
지식과감성# / Daniel Lee 지음 / 2018.01.17
15,000

지식과감성#소설,일반Daniel Lee 지음
회화 왕초보에서 벗어난 사람들이 봐야 할 회화책. 영어의 뉘앙스뿐 아니라 Native speaker가 쓴 더 좋은 표현들, 이해하지만 어색한 표현들, 이해하기 힘든 표현들을 지적하여, 상황이 머릿속에 그려지는 예문들을 정리하였다. 실전에서 나의 이야기를 쉽게 영어로 전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회화책이다.잉글리언의 좌우명 이 책은 크게 두 개의 버전으로 나눠집니다 스피라의 특징 PART 01 DET(말 바꾸기 훈련) PART 02 스피라(스피킹을 위한 라이팅) PART 03 부록 부록 1 얼굴 부위와 full(가득 찬)로 합쳐진 유용한 표현들 부록 2 (신체장애) 어긋나는 실생활 표현법 부록 3 ‘~ish’ 활용하여 ‘두루뭉술한 의미’를 영어식으로 표현하는 법 부록 4 다채로운 색깔로 나타내는 영어식 표현들 1 부록 5 다채로운 색깔로 나타내는 영어식 표현들 2 부록 6 Think와 Hope의 사용 주의점 부록 7 Want와 Hope의 사용 주의점 부록 8 공용어를 쓰도록 합시다“언제까지 왕초보 회화책만 보실 겁니까?” 여태까지 이런 회화책은 본 적이 없었다! PARAPHRASING의 기적! 같은 말을 더 이쁘게 표현하는 훈련법 “왕초보를 벗어난 모든 분들이 볼 수 있도록 최적화된 회화 책” 『나는 세련된 영어가 좋다』는 회화 왕초보에서 벗어난 사람들이 봐야 할 퀼리티 있는 회화책입니다. 영어의 뉘앙스뿐 아니라 Native speaker가 쓴 더 좋은 표현들, 이해하지만 어색한 표현들, 이해하기 힘든 표현들을 지적하여, 상황이 머릿속에 그려지는 예문들을 총집합하였습니다. 실전에서 나의 이야기를 쉽게 영어로 전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회화책입니다. “상황이 머릿속에 그려지는 예문들 총집합! 나의 이야기를 실전에서 바로 써먹어 보자!” 영어의 뉘앙스뿐 아니라 Native speaker가 쓴 더 좋은 표현들, 이해하지만 어색한 표현들, 이해하기 힘든 표현들을 지적! <잉글리언의 좌우명> 1. 영어는 영→한이 아닌 한→영으로 공부를 해야 한다 즉 한국어를 영어로 바꿀 때 2초 안에 바꿀 수 있어야지 실제 회화에서 유창하게 말을 할 수 있지만, 우리는 이미 2초 이상을 벗어나기 때문에 실제 회화에서 버벅거릴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단어와 단어의 연결이 바로 문장이기 때문에 단어는 당연히 1초가 나와야겠죠? 2. 혼잣말은 영어로 말할 수 있는 최고의 기회이다 스피킹을 위한 라이링(스. 피. 라)은 자신의 여러 가지 상황을 통해서 혼잣말을 할 수 있도록 유도시키는 자극제와도 같은 것입니다. 3. 직접 경험을 적은 스피킹을 위한 글은 실전회화에서 쉽게 사용된다 직접 경험을 적은 글로 그 이야기는 자기의 것이 되고 일반 회화책에서 공부했던 것보다 더 쉽게 사용될 거라는 것이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여러 가지 경험을 글을 통해서 그리고 상황에 맞는 단어와 표현을 통해서 영어의 유창함을 빨리 이끌 수 있을 거라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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