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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박문각 공인중개사 이영섭 부동산학개론 천지문
박문각 / 이영섭 (지은이) / 2024.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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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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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각
소설,일반
이영섭 (지은이)
[2024 박문각 공인중개사 이영섭 부동산학개론 천지문]은 제35회 공인중개사 시험을 위하여 부동산학개론의 핵심 내용 및 빈출 문제를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1000개의 지문으로 구성하였습니다. [2024 박문각 공인중개사 이영섭 부동산학개론 천지문]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기본이론과 문제풀이 학습을 마친 후, 실제 시험문제를 경험해 보고 실전에 대비하고자 하거나 중간점검을 필요로 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다회로 출제되는 문제 및 핵심 이론을 엄선하여 지문화하였습니다. 2. 부동산학개론의 핵심만을 모아 1000개의 지문으로 구성하여 부동산학개론의 이론을 간단하게 정리할 수 있고, 중요한 논점은 반복 학습·복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3. 주제별 키워드로 지문화하여 키워드 공식으로 문제풀이 시 쉽고 빠르게 정답을 찾을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본서가 수험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며 수험생 여러분 모두가 합격에 이르기를 바랍니다. - 본 교재는 해설 없이 문제와 정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PART 1. 부동산학 총론 PART 2. 부동산 경제론 PART 3. 부동산 시장론 PART 4. 부동산 정책론 PART 5. 부동산 투자론 PART 6. 부동산 금융론 PART 7. 개발관리마케팅 PART 8. 감정평가론[2024 박문각 공인중개사 이영섭 기출문제 1차 부동산학개론]은 2024년 제35회 공인중개사 자격시험을 대비한 문제집입니다. 본서는 자주 출제되는 문제들과 중요한 이론들을 단원별·주제별로 구분해 지문화하여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키워드 공식으로 중요한 이론을 쉽고 빠르게 반복학습하고 암기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샴 고양이 아즈키님은 세계의 중심 4
미우(대원씨아이) / 노베코 (지은이) / 2026.02.26
11,000
미우(대원씨아이)
소설,일반
노베코 (지은이)
사기열전 하
명문당 / 사마천 지음, 이상옥 옮김 / 2009.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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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당
소설,일반
사마천 지음, 이상옥 옮김
상 1. 백이 열전 2. 관 안 열전 3. 노자 한비 열전 4. 사마 양저 열전 5. 손자 오기 열전 6. 오자서 열전 7. 중니 제자 열전 8. 상군열전 9. 소진 열전 10. 장의 열전 11. 저리자 : 감무 열전 12. 양후 열전 13. 백기 왕전 열전 14. 맹자 순경 열전 15. 맹상군 열전 16. 평원군 우경 열전 17. 위공자 열전 18. 춘신군열전 19. 범저 채택 열전 20. 악의 열전 21. 염파 인상여 열전 22. 전단 열전 23. 노중련 추양 열전 24. 굴원 가생 열전 25. 여불위 열전 26. 자객 열전 27. 이사 열전 28. 몽염 열전 29. 장이 진여 열전 30. 위표 팽월 열전 31. 경포열전 32. 회음후열전 33. 한신 노관 열전 34. 전담 열전 35. 번 역 등 관 열전 하 36. 장 승상열전 37. 역생 육고 열전 38. 부 근 괴성 열전 39. 유경 숙순통 열전 40. 계포 난포 열전 41. 원앙 조조 열전 42. 장석지 풍당 열전 43. 만석 장숙 열전 44. 전숙 열전 45. 편작 창공열전 46. 오왕 비 열전 47. 위기 무안후 열전 48. 한장유 열전 49. 이 장군 열전 50. 흉노 열전 51. 위 장군 표기 열전 52. 평진후 주보 열전 53. 남월 열전 54. 동월 열전 55. 조선 열전 56. 서남이 열전 57. 사마상여 열전 58. 회남 형
김형제의 이미지 잉글리시
넥서스 / 김도영.김석영 지음 / 201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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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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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서스
소설,일반
김도영.김석영 지음
우리가 일상에서 흔히 접하는 상황들을 주제로 하여 외국의 문화를 직접 체험하지 않더라도 현지인들이 자주 사용하는 표현을 배울 수 있도록 했다. 복습 톡톡에서는 본문 내용을 복습하는 데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생활에서 어떻게 사용되는지를 익힐 수 있어서 책으로 배우기만 하는 영어회화가 아닌, 실전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영어회화 책이다.Season 1 Episode #01 일행 있으세요? 16 Episode #02 네 이상형이 뭐야? 21 Episode #03 정말 아쉽다 26 Episode #04 오늘 월급날이야! 31 Episode #05 신분증 좀 볼 수 있을까요? 36 Episode #06 짝사랑 41 Episode #07 이따가 전화할게 46 Episode #08 음식 언제 나와요? 51 Episode #09 한도 초과 됐어 56 Episode #10 오늘 술 쏜다! 61 Season 2 Episode #11 휴대폰 좀 빌려 줄래? 70 Episode #12 나한테 화났어? 75 Episode #13 건망증이 너무 심해 80 Episode #14 핑계 대지 마 85 Episode #15 내 입장에서 생각해 봐! 90 Episode #16 너무 칠칠맞아 95 Episode #17 넌 해고야 100 Episode #18 돈 좀 빌려 줘 105 Episode #19 입술 부르텄어 110 Episode #20 말조심해 115 Season 3 Episode #21 정주행 할 거야 124 Episode #22 요즘 어떤 영화가 유행해? 129 Episode #23 카드 받으세요? 134 Episode #24 너 향수 뿌렸어? 139 Episode #25 한 모금 마셔 봐도 돼? 144 Episode #26 나 발목 삔 것 같아 149 Episode #27 벌써 피곤해 154 Episode #28 오버 좀 하지 마 159 Episode #29 바람이나 좀 쐬러 가자 164 Episode #30 늘 만나는 곳에 있어 169 Season 4 Episode #31 손가락 베었어 1초단기간 포스트 팔로워 8000명 달성! 화제의 네이버 포스트, ‘김형제의 생활영어’를 책으로 만나보자. 원어민이 가장 많이 쓰는 대화를 상황에 맞춘 독특한 그림체로 재미있게 풀어냈다. 어렵게 공부하면서 익히는 영어회화가 아닌, 실생활에서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영어회화들만 담아놓은 알찬 책이다. 복습 톡톡에서는 본문 내용을 복습하는 데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생활에서 어떻게 사용되는지를 익힐 수 있어서 책으로 배우기만 하는 영어회화가 아닌, 실전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영어회화 책이다. [저자 직강 동영상강의 무료 제공] ▶ 출판사 리뷰 영어회화, 어떻게 공부하고 계시나요? 아직도 문법, 독해 책 공부하시나요? 영어회화가 어렵게만 느껴지셨다면, ‘김형제의 이미지 잉글리시’가 꼭 필요합니다. 이 책은 우리가 일상에서 흔히 접하는 상황들을 주제로 하여 외국의 문화를 직접 체험하지 않더라도 현지인들이 자주 사용하는 표현을 배울 수 있도록 했습니다. 현지인들의 ‘진짜’ 영어를 익살스러운 그림과 함께 재미있게 배워 보세요! [저자 직강 동영상강의 무료 제공]
마지코 6
서울문화사(만화) / 이와모토 나오키 지음 / 2017.06.28
4,500
서울문화사(만화)
소설,일반
이와모토 나오키 지음
손놀이
뜨락 / 권지선 (지은이) / 2018.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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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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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락
체험,놀이
권지선 (지은이)
유아기의 특성상 유아의 발달을 돕는 것은 놀이와 재미가 전부라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유아에게 가장 쉽고 재미있게 생각과 대화를 여는 방법은 손놀이에 있다. 누리과정 주제별로, 상황별로 아이들과 공감하며 즐겁게 할 수 있는 손놀이로 선별했다.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고 계신 선생님들과 가정에서 소통이 필요한 엄마에게 도움이 된다.추천사 들어가며 PART 1 긍정적 상호작용 손놀이 CHAPTER 1 계절 손놀이 겨울잠 만두 물고기가 뛰었다 뿅 뽕나무 대나무 참나무 산속의 도토리 아이스크림 사주세요 병아리의 탄생 개구리의 탄생 CHAPTER 2 신체표현 손놀이 대나무,통나무 꽃게 ·40 엄마별, 아빠별 돼지방귀 열장군 CHAPTER 3 전이활동 손놀이 어질이 동화들려주세요 동동 동화책아 나와라 맛있는 간식이 왔어요 생쥐 다섯 마리 PART 2 대화법 손놀이 CHAPTER 4 주의집중 손놀이 삐에로 벌이 윙윙 큰문 작은문 거북이 고래와 새우 물고기 CHAPTER 5 인사 손놀이 쿵쾅쿵쾅 손으로 가리고 작은아이 어디에 있어요? 이렇게 인사 하지요 CHAPTER 6 친밀감 손놀이 안아주고 짝짝짝 있잖아 내가 너를 좋아해 기쁜날 좋은 날 동그란 팔찌 PART 3 스피치 손놀이 CHAPTER 7 발성/발음/호흡 손놀이 예쁜 컵 깊은 산 연못 속에 개구리 자동차 아에이오우 주전자 PART 4 누리과정 생활주제에 맞춘 인성 손놀이 우리원, 친구 우당탕탕 조심해(질서) 우리가 도와줄게(배려) 급하다 급해(존중) 봄과 동식물 작고 못생긴 씨앗(자존감) 할머니의 정원(협동) 괜찮아 걱정하지마(자신감) 나와 가족 나는 형이 싫어(우애) 가족을 소개 할게요(존중) 엉망진창 어버이날(효도) 우리 동네 맛있는 요리대회(존중) 이사를 왔어요(나눔) 쓰레기 마을(정직) 여름과 건강 여름과 건강(절제) 쓰레기를 치워요(책임) 우리가 도와줄게(배려) 교통 기관 빨간색은 멈춰(질서) 전철에서 생긴 일(배려) 빨리빨리 급해요 급해(양보) 우리나라 으으 줄다리기 해요(협동) 우리가 지켜야 해요(예절) 내친구 (존중) 가을, 세계문화 도토리가 어디있지?(우정) 고마운 농부아저씨(감사) 외국인을 만났어요(소통) 환경과 생활 아무도 살지 않는 숲(정직) 땅속에 묻은 양심 (양심) 생활과 환경 (배려) 겨울과 놀이 무엇에 쓰는 것일까(배려) 사랑의 크리스마스(사랑) 사라진 장갑(나눔) 생활 도구 뗏목을 만들어 여행을 떠나요(협동) 무엇으로 만들까 (소통) 핸드폰 없인 못살아 (책임)생각을 여는 상호작용, 마음을 여는 대화법 손놀이로 누리과정과 연계해 교사와 엄마에게 쉽고 재미있게 전달한다. - 상호작용·대화법 손놀이 영,유아의 집중력과 상호작용에 대안이 되는 손놀이 놀이와 재미로 생각을 여는 유아기 시기에 이만한 즐거움이 있을까? 재미있게 손을 사용하여 두뇌발달을 도우며 집중력을 키울수 있다. 유아의 마음과 생각을 여는 키, 상호작용·대화법 손놀이가 대한이다. 마리아 몬테소리가 ‘아이들은 손을 통해 창조의 세계를 경험한다.’라고 했다면 권지선 교수의 상호작용. 대화법 손놀이는 아동보육 현장에서 그 교육철학을 누구나 손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방법을 알려줄 것입니다. -임상심리사 안재욱 대표 추천사중~ 교사 자체가 확실한 매력적인 테크닉으로 무장하고 유아들의 주의를 집중시킬 수 있다면 그 프로그램은 반 이상 성공했다고 할 수 있다. 그 매력은 테크닉의 손놀이라는 것을 유아교사라면 누구나 인정 할 것이다. 이 책은 누리과정 주제별로, 상황별로 아이들과 공감하며 즐겁게 할 수 있는 손놀이로 선별하였다.여러 분야에서 활동하고 계신 선생님들과 가정에서 소통이 필요한 엄마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하루10분투자로 이제 인기만점 선생님과 엄마,아빠가 되어보자!자~ 준비 되셨나요? 유아기의 특성상 유아의 발달을 돕는 것은 놀이와 재미가 전부라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유아에게 가장 쉽고 재미있게 생각과 대화를 여는 방법은 손놀이에 있다. <상호작용·대화법 손놀이>의 저자는 꾸준히 손놀이 강의를 하며 연구소를 운영해왔다. 손놀이와 보이스트레이닝 그리고 스피치까지 유아의언어발달과 상호작용을 연구하며 교육을 해 왔다. PART1에서는 긍정적 상호작용 손놀이를 통해 계절을 이해하고 신체 표현과 전이활동 손놀이를 통해 상황을 이해하고 생각을 돕는 손놀이를 실었다. PART2에서는 대화법 손놀이에서는 주의집중을 할 수 있는 손놀이와 인사놀이, 친밀감 놀이로 쉽게 마음을 열고 대화를 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PART3에서는 미래를 열어갈 유아들에게 꼭 필요한 능력 중 하나가 스피치 영역이기에 스피치 손놀이를 소개했다. 놀이로 할 수 있는 발성, 발음 호흡 손놀이로 언어의 좋은 습관을 기를 수 있다. PART4에서는 교사들에게 유익하도록 누리과정 생활주제에 맞춘 인성 손놀이를 실었다. 인성을 손놀이로 배우고 상호작용을 할 수 있다. 부모들에게도 현대 시대에 더욱 절실한 인성을 손놀이로 가르치며 습관을 만들어 가도록 인성요소에 신경을 써서 만들었다. 이 한 권의 책으로 영,유아기 시기를 잘 보낼 수 있도록 재미와 놀이를 겸해 마음과 생각을 열 수 있게 구성하였다. 매 장마다 큐알코드로 쉽게 동영상을 보고 따라 할 수 있도록 배려했기 때문에 더욱 쉽게 적용 할 수 있을 것이다. 유아기의 특성을 살려 만든 손놀이는 유아의 두뇌발달과 신체 발달에 매우 유익하다. 쉽고 재미있는 상호작용·대화법 손놀이는 부모와 교사들에게 환영받는 교육법이다. 유아를 이해하고 돕는 상호작용·대화법 손놀이로 소통과 교육의 두 마리 토끼를 잡아보자. 대한민국의 부모와 교사들에게 유아를 이해하고 돕는 상호작용·대화법 손놀이가 되기를 소망한다.
전자상거래운용사 실기 (강수진)
앱북스 / 강수진 (지은이) / 2021.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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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북스
소설,일반
강수진 (지은이)
본 도서는 국가기술자격검정 전자상거래운용사 실기 합격을 위해 꼭 알아야 하는 메이크샵의 핵심기능과 이를 실제 문제에 어떻게 응용하여 문제 풀이가 진행되는지 자세한 설명이 담겨있는 수험서 입니다. 모바일샵 구축과 기초적인 HTML 코딩 등 기출문제를 토대로 새로운 문제유형이 다수 포함되어 있으며, 총 7회로 구성되어 있는 모의고사와 출제예상문제로 실전감각을 익혀 완벽하게 시험 대비를 할 수 있습니다. 쉽게 풀이하여 쓴 해설을 통해 모르는 부분도 막힘없이 풀 수가 있어 충분히 혼자 학습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실기 시험에서 사용되는 메이크샵 솔루션 문제풀이 프로그램과 이미지 소스를 제공하여 실제 고사 환경에 익숙해지도록 하였으며, 수험서에서 다루지 않은 기능들도 이후 실기 프로그램에서 충분히 학습이 가능하기 때문에 스스로 심화학습 및 쇼핑몰 구축 연습을 언제든 할 수 있습니다.PART 01 메이크샵 핵심기능(1) Chapter 01 사이트 구축하기 1. 고객응대 관련 정보 2. 쇼핑몰 디자인 스킨 선택 3. 고객센터 및 은행계좌 설정 4. 쇼핑몰명/검색 키워드 설정 5. 타이틀 및 파비콘 설정 6. 게시판 만들기 7. 쇼핑몰 메인/상품 화면 설정 8. 쇼핑몰 로고 변경 9. 모바일샵 기본 설정 10. 모바일 상단 설정 Chapter 02 상품 관리하기 1. 상품 분류 등록 2. 판매상품 신규 등록 3. PC/모바일 메인화면 상품관리 4. 상품 옵션 설정 5. 가상분류 상품 등록 6. 상품 상세 설명 이미지 노출 7. 추천(관련)상품 설정 8. 상품 상세 공통정보 노출 9. 모바일 상품정보 노출 PART 02 메이크샵 핵심기능(2) Chapter 01 상품 콘텐츠 개발하기 1. 쇼핑몰 보안 관련 설정 2. 검색 홍보문구 설정 3. 출석체크 기능 설정 4. 왕대박 쿠폰 발행 서비스 5. 메인 롤링배너 설정 6. 헤드라인 롤링배너 설정 7. 진열마법사 하이라이트 설정 8. 이벤트 팝업 관리 9. 상품상세 포커스인 설정 10. 모바일 메인 배너 설정 11. 모바일 팝업 설정 Chapter 02 전자상거래 사이트 운영 1. 운영자/부운영자 관리 2. 주문/가입창 안내문구 3. 상품 배송관련 조건 설정 4. 쇼핑몰 결제 관련 조건 설정 5. 회원 적립(예치)금/쿠폰 기능 설정 6. 회원가입 관련 조건 설정 7. 회원등급별 쇼핑몰 설정 8. 회원 수기등록 및 그룹등록 9. 주문관리 10. 쇼핑몰 공지사항 관리 11. 코멘트/평점 타입 후기 설정 PART 03 실전모의고사 1. 실전모의고사 1회 / 실전모의고사 1회 해설 2. 실전모의고사 2회 / 실전모의고사 2회 해설 3. 실전모의고사 3회 / 실전모의고사 3회 해설 4. 실전모의고사 4회 / 실전모의고사 4회 해설 PART 04 출제예상문제 1. 출제예상문제 1회 / 출제예상문제 1회 해설 2. 출제예상문제 2회 / 출제예상문제 2회 해설 3. 출제예상문제 3회 / 출제예상문제 3회 해설 쉽고 재미있게 공부하여 자격증도 따고, 쇼핑몰 구축과 운영까지 한번에! 전자상거래운용사 실기는 실제 인터넷 및 모바일 쇼핑몰을 구축하는 프로그램 ‘메이크샵’을 실기 문제풀이 프로그램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메이크샵을 이용한 자격증 공부는 실제 쇼핑몰 운영관리 기능을 사용할 수 있어 단순 자격증 취득에서 끝이 아니라 운영 가능한 쇼핑몰과 모바일 쇼핑몰도 구축해 볼 수 있습니다. 인터넷 쇼핑몰로 창업을 계획 중이라면 자격증 공부로 먼저 핵심기능들을 익히고 이후 쇼핑몰을 제작해 볼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자격증 시험에는 메이크샵의 모든 기능들이 출제되지는 않지만 수험서의 핵심기능을 접하고 나면 메이크샵의 관리 시스템에 전반적으로 익숙해질 것입니다. 그 이후 언제든 문제풀이 시스템에 접속하여 다양한 기능들을 학습하며 스스로 심화학습도 가능하니 전자상거래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수험생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요즘 어른을 위한 최소한의 한국사
빅피시 / 임소미 (지은이), 김재원 (감수) /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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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피시
소설,일반
임소미 (지은이), 김재원 (감수)
《요즘 어른을 위한 최소한의 세계사》에서 방대한 세계사의 맥락을 순식간에 잡아 10만 독자의 선택을 받았던 임소미 작가가 반드시 알아야 하는 한국사를 《요즘 어른을 위한 최소한의 한국사》 한 권에 압축해 담았다. 전작에서와 마찬가지로 맛깔나는 입담으로 한국사의 흐름이 한 번에 머릿속에 그려지게끔 서술되어 있다. 교과서에서는 느낄 수 없는 역사의 참재미를 이 책을 통해 제대로 느낄 수 있음은 물론, 교양으로 역사의 기본기를 알고 싶었던 독자에게는 친절한 길잡이가 되어 준다. 우리 역사의 시작인 고조선부터 치열한 전쟁이 펼쳐졌던 삼국시대를 거쳐 고려와 조선까지, 시대별 흥망성쇠를 따라가다 보면 오늘날을 살아가기 위해 꼭 필요한 한국사가 이 책 한 권으로 단숨에 정리되는 기적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프롤로그|꼭 알아야 하는 최소한의 한국사 한국사 전체 연표 PART 1. 한반도 역사의 시작, 고조선과 삼국시대 한국사의 문을 연 고조선 독특한 풍습이 있던 초기 국가들의 성립 온 사방에 용맹한 기상을 떨쳤던 국가, 고구려 찬란한 문화를 꽃피운 백제 PART 2. 삼국 통일의 대업을 이룬 신라 가장 늦게 전성기를 맞이했지만 최후의 승자가 되다 한반도 최초의 통일을 이룬 통일신라 철기 문화의 정수를 보여준 가야 해동성국 발해가 우리의 역사인 이유 PART 3. 한국사의 중세를 연 고려 후삼국시대로 다시 분열되다 500년 고려왕조의 출발 계속되는 거란의 침입과 백성들의 고통 원 제국의 간섭과 고려의 최후 PART 4. 조선 왕조 500년의 시작 최고령으로 임금에 등극한 태조 문무를 겸비한 왕 태종을 이은 열정파 천재 왕의 등장 두 얼굴을 가진 세조의 진짜 모습 조선의 부흥과 발전을 이룬 예종과 성종 조선을 휘감은 피바람, 사화의 시대 임진왜란, 조선 역사의 분기점이 된 전쟁 PART 5. 격동의 시대를 거쳐 조선에서 대한제국으로 청나라에게 굴복한 인조의 굴욕 예송논쟁의 압박 속 환국에 휩싸인 조정 최장기 집권을 한 영조와 죄인의 아들 안동 김씨의 세도 정치의 시작 대한제국이 망하는 과정 망국의 군주들 부록|고려 왕 계보도 · 조선 왕 계보도 참고 자료★출간 즉시 역사 분야 베스트셀러 1위 저자 신작! ★10만 독자가 선택한 한능검·내신·수능·교양 필독서! √ 신라와 백제가 나제동맹을 깨고 원수가 된 사건은? √ 태조 왕건이 29명과 혼인한 까닭은? √ 남인 vs. 서인 예송논쟁의 결말은? √ 흥선대원군이 조선의 권력자가 될 수 있었던 배경은? “오늘날 반드시 알아야 할 한국사만 쏙쏙 뽑았다!” 고조선부터 일제강점기까지 통째로 입력되는 한국사! 우리가 역사를 알아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초등학생도 아는 역사 교양도 제대로 몰라서 민망했던 경험이 심심치 않게 있다. 또한 취업이나 면접 준비를 위해서도 한국사는 놓치지 않고 반드시 알아야 하는 교양 중 하나이다. 이처럼 알고 있으면 좋지만 방대한 분량과 복잡한 사건, 어려운 한자어가 걸림돌이라 한국사를 제대로 정복하는 것은 늘 쉽지 않은 일로 여겨졌다. 《요즘 어른을 위한 최소한의 한국사》는 역사적 배경지식 없이도 술술 읽히고, 역사책을 한 번도 읽지 않은 사람조차도 끝까지 페이지를 넘기게 하는 재미까지 모두 갖췄다. 고조선부터 일제강점기까지 우리 역사의 흥망성쇠를 읽다 보면 세상에서 가장 쉽고 빠르게 한국사 교양을 머릿속에 넣을 수 있음은 물론, 현재 우리가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귀중한 통찰력을 얻을 수 있다. 출간 요청 쇄도! 56만 명이 주목한 화제의 한국사! ★★★“역사책을 읽지 않는 내가 유일하게 끝까지 읽은 책!” ★★★“교과서로는 절대 알 수 없는 역사의 찐재미를 알려주는 책!” ★★★“아직도 역사가 어렵게 느껴진다면, 이 책만큼은 반드시 읽어라!” 역사가 어렵게 느껴지는 이유는 바로 여러 사건이 실타래처럼 엉켜 있어 전체를 한 번에 파악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전작을 통해 ‘역사계의 셰에라자드’라는 칭호가 붙을 정도로 탁월한 스토리텔링을 보여준 임소미 저자의 역사 이야기가 한 편의 드라마를 보듯이 펼쳐진다. 저자는 수백 권에 달하는 책과 논문 등 방대한 자료를 검토하며 정확한 고증을 거친 것은 물론 현대에 꼭 알아야 할 한국사의 결정적 장면들을 쏙쏙 골라 한 권에 담았다. 고구려·백제·신라의 삼국 통일 과정, 고려 무신정권, 조선시대 붕당 정치, 예송 논쟁 등 한 번쯤 들어봤지만 이해하기 어려웠던 역사적 사건들의 흐름이 단박에 잡힌다. 또한 풍부한 도판 자료를 본문에 더해 이해를 돕는 것은 물론, ‘시대별 주요 사건 연표’를 삽입해 역사적 흐름을 한눈에 정리할 수 있도록 했다. 더불어 ‘한국사 전체 연표, 고려·조선 왕 계보도’를 부록으로 수록해 핵심을 요약하는 데 큰 도움이 되게 하였다. 마지막으로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친숙한 가톨릭대학교 국사학과 김재원 교수의 감수로 역사적 사실 관계의 정확성과 신뢰도를 높였다. 아직도 한국사를 정복하지 못했다면? 이 책 한 권으로 역사를 통으로 씹어 먹는다! 《요즘 어른을 위한 최소한의 한국사》는 제목처럼 반드시 알아야 하는 핵심만 선별해서 담았다. 한반도 역사의 시작을 연 고조선과 초기 국가부터 삼국시대를 통일한 신라를 거쳐 고려와 조선까지 각 시대마다 변곡점을 만든 역사적 사건을 생생하게 눈앞에 펼쳐놓는다. 꼭 기억해야 할 인물과 전쟁을 중심으로 서술되어 있어, 이 책 한 권만 읽어도 한국사의 기본기를 완벽하게 갖출 수 있다. 돈이나 물건을 마음대로 쓰는 것을 어쩌다 ‘흥청망청’이라고 말하게 되었는지, 조선 최초의 계획도시는 어떻게 탄생했는지 등 궁궐을 발칵 뒤집은 스캔들부터 잘 알려지지 않았던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교과서에서는 절대 만날 수 없었던 역사의 찐재미를 알려주며 호기심을 자극한다. 흡입력 있는 역사 이야기에 푹 빠져 정신없이 읽다 보면 어느새 마지막 책장을 넘기게 된다. 이 책은 그동안 한국사를 이해하고 싶었지만 엄두가 나지 않았던 독자들에게 최고의 입문서가 되어줄 것이다.개인과 사회가 당면한 문제를 고민하는 과정에서 우리는 지난 역사에 눈을 돌려 보곤 합니다. 가까운 과거에 일제강점기가 있었고, 그 이전에 조선이 있었습니다. 조선 역시 고려의 여러 제도를 답습하고 개편하며 이전 시대의 유산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였지요. 한국의 뿌리는 이렇게 점점 더 깊은 과거로 뻗어 갑니다. 그 뿌리를 만나는 과정에서 우리는 각각의 시대가 오늘날 우리 사회에 남긴 흔적들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여기에 이 책이 탄생한 이유가 있습니다. 한반도에서 앞서 산 선조들이 어떤 세상을 만들었고, 어떤 실수를 반복했으며, 어떤 좌절과 성취를 겪었는지 살피고 나면 오늘 우리가 사는 세상을 더욱 깊이 이해하게 됩니다. --- ‘프롤로그|꼭 알아야 하는 최소한의 한국사’ 중에서 을파소는 2대 왕인 유리명왕 때 대신으로 활약한 을소의 후손으로, 성품이 굳세며 지혜롭다고 평가받던 인재였어요. 원래 고국천왕은 그에게 장관직을 권했는데 을파소가 이를 이런 말로 거절합니다. “신은 둔하고 느려서 엄명을 감당할 수 없으니 어진 사람을 뽑아 높은 관직을 주시고 대업을 이루소서.”농사짓던 을파소가 왕을 도와 난국을 돌파하려면 장관 정도의 직책으론 어림도 없었지요. 그의 속마음을 눈치챈 고국천왕은 을파소를 국상에 임명하고, 국상을 따르지 않으면 전부 멸족시키겠다고 엄명을 내렸습니다. 이로써 독자적인 4부 세력은 약해지고, 점차 왕 아래에 소속되는 형태로 통합되기 시작했어요. 각 부의 지배층은 독자적 권력이 약해져 수도에 옹기종기 모여 사는 중앙 귀족과 관료로 변모합니다. 게다가 왕위 계승도 형제 상속에서 부자 상속으로 바뀌며 국왕의 위상은 더 강력해졌어요. 훗날 고구려 왕에게는 ‘태왕’이라는 독자적인 칭호가 사용됩니다.--- ‘온 사방에 용맹한 기상을 떨친 국가, 고구려’ 중에서 누구든 궁예의 관심법에 걸려들면 뜨겁게 달군 철퇴에 맞아 개죽음을 면치 못했습니다. (중략) 그 의심의 덫은 곧 이인자 왕건에게도 덮쳤습니다. 궁예가 왕건을 대뜸 불러 네가 어젯밤 반역을 도모한 사실을 관심법으로 다 보았다고 추궁합니다. 왕건은 머릿속이 복잡했어요. 여기서 대뜸 아니라고 말한다면, 궁예의 신통력을 대놓고 부정하는 것이나 다름없었기 때문입니다. 궁예가 잠시 고개를 들고 눈을 감고 있을 때, 최응이 일부러 붓을 떨어뜨리고 줍는 척하며 왕건에게 속삭였어요. 궁예 말을 인정하고 사죄하면 목숨은 건질 거라는 다급한 충고였어요. 그 순간 궁예가 자신을 시험하고 있음을 깨달은 왕건은 죽을죄를 지었다고 빌었습니다. 왕건의 목숨이 달린 긴장되는 순간, 뜻밖에도 궁예가 만족스럽다는 듯 큰 소리로 껄껄 웃으며 말했어요. “경은 과연 정직하도다.”--- ‘후삼국시대로 다시 분열되다’ 중에서
행복해지기 위해 무엇을 배워야 하는가
동문선 / 알랭 우지오 지음, 김교신 옮김 / 2003.11.25
18,000
동문선
소설,일반
알랭 우지오 지음, 김교신 옮김
1. 실패로부터 이익을 끌어낼 수 있을까? 2. 고통은 의미가 있을까? 3. 행복해지는 법을 배울 수 있을까? 4. 신앙은 삶에 도움을 줄 수 있을까? 5. 자신의 감정을 두려워해야 할까? 6. 더 이상 희망이 없을 땐 어떻게 살아야 할까? 7.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배울 수 있을까?
풍수지리학의 천문사상
한국학술정보 / 김혜정 지음 / 2008.12.10
25,000
한국학술정보
소설,일반
김혜정 지음
서문 Ⅰ. 서론 1. 연구의 필요성과 목적 2. 기존의 연구 동향 3. 연구의 범위와 방법 Ⅱ. 고대 중국의 천문과 역법 1. 하.상대의 천문과 역법 2. 서주ㆍ춘추전국 시기의 천문과 역법 3. 진ㆍ한 시기의 천문과 역법 Ⅲ. 풍수지리학 형기론의 천문사상 1. 방위와 지기관의 결합 2. 천상과 지형 3. 結局의 형세 Ⅳ. 풍수지리학 이기론의 천문사상 1. 풍수와 인체의 유기적 관계 2. 오행과 사국 3. 천좌선ㆍ지우선의 용수배합 Ⅴ. 풍수지리학 선택론의 천문사상 1. 선택과 '일서' 2. 팔괘와 구궁 3. 조장시일과 성수 Ⅵ. 결론 참고문헌우리는 생활의 터전을 찾을 때 먼저 장소를 살피는데, 그것은 오래전부터의 전통이었음을 여러 문헌과 유물은 전하고 있다. 환웅시대나 삼국시대의 도읍지 물색, 고려나 조선의 도읍지 선정 과정은 물론 선사시대인들도 특정 장소를 거주지로 선정하여 왔다.중국의 고대 천문은 당시 사회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으며, 현실에 광범위하게 활용되었고, 특히 풍수지리학의 사상적 토대가 되고 있는 天地人 相應觀과도 관계가 깊다. 그러므로 중국의 풍수지리학에 수용되어 있는 고대 천문에 대한 연구는 천문과 풍수지리학 각각에 대한 이해는 물론 두 분야와 관련된 제반 연구를 위한 기본적 토대가 될 것이다. 이 책에서는 풍수지리학에 천지인 상응관이 어떻게 체계화되어 있는지에 대한풍수지리학에 천지인 상응관이 어떻게 체계화되어 있는지에 대해 분석하고, 중국의 풍수지리학이 한국의 풍수지리학의 사상적 배경이 된 사실을 들어 심층적인 연구를 진행하였다.
지미 코리건
세미콜론 / 크리스 웨어 지음, 박중서 옮김 / 2009.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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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콜론
소설,일반
크리스 웨어 지음, 박중서 옮김
수많은 매체와 평단의 찬사를 받으며, 만화계의 그랜드 슬램을 달성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주요 상들을 석권한 <지미 코리건 : 세상에서 가장 똑똑한 아이>는 크리스 웨어를 미국 만화의 간판 스타, 아트 스피글먼 이후 가장 주목 받는 세계적인 만화가로 자리 잡게 만든 작품이다. 종이 인형 같은 캐릭터, 따뜻한 중간색으로 가득한 그림 속에 외로움과 공허를 담아 유머로 버무린 이 책은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 그리고 대물림되는 가족사의 비극 자체로 충분히 짙은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기이한 여정을 헤쳐 나가는 주인공의 모험담, 이틀 정도에 걸쳐서 일어난 사건을 중심으로 장대하게 뻗어나가는 이야기 구조, 종잡을 수 없을 정도로 다양하고 자유롭게 구사되는 표현 기법들이 복잡하지만 독특한 매력을 발산한다. 다양한 표현 기법들과 비선형적 진행, 만화의 관습을 의도적으로 깨버리는 칸 배치에서 독자들은 현실과 상상, 현재와 과거, 이야기와 이야기가 아닌 것들을 스스로 구분하고, 칸들의 순서도 스스로 찾아가야 한다. 이런 독서 과정 속에서 독자들은 숨은 의미와 상징들을 더욱 적극적으로 발견하게 된다.지미 코리건: 세상에서 가장 똑똑한 아이수많은 매체와 평단의 찬사를 받으며, 만화계의 그랜드 슬램을 달성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주요 상들을 석권한 『지미 코리건 : 세상에서 가장 똑똑한 아이』는 크리스 웨어를 미국 만화의 간판 스타, 아트 스피글먼 이후 가장 주목 받는 세계적인 만화가로 자리 잡게 만든 작품이다. 기이한 여정을 헤쳐 나가는 주인공의 모험담, 이틀 정도에 걸쳐서 일어난 사건을 중심으로 장대하게 뻗어나가는 이야기 구조, 종잡을 수 없을 정도로 다양하고 자유롭게 구사되는 표현 기법들이 복잡하지만 독특한 매력을 발산한다. 종이 인형 같은 캐릭터, 따뜻한 중간색으로 가득한 그림 속에 외로움과 공허를 담아 유머로 버무린 『지미 코리건』은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 그리고 대물림되는 가족사의 비극 자체로 충분히 짙은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다양한 표현 기법들과 비선형적 진행, 만화의 관습을 의도적으로 깨버리는 칸 배치에서 독자들은 현실과 상상, 현재와 과거, 이야기와 이야기가 아닌 것들을 스스로 구분하고, 칸들의 순서도 스스로 찾아가야 한다. 이런 독서 과정 속에서 독자들은 숨은 의미와 상징들을 더욱 적극적으로 발견하게 된다. 그리고 링크를 통해 비순차적인 사건들이 상호 연결되고, 변형 가능해지는 ‘하이퍼텍스트’적 스토리텔링의 모범을 『지미 코리건』에서 목격할 수 있을 것이다. 수상 내역 2000년《타임 아웃》, 《빌리지 보이스》 선정 올해 최고의 책 2000년《타임》이 선정한 올해의 그래픽 노블 1위 2001년 아메리칸 북 어워드 (책 속에는 크리스 웨어가 2000년 수상이라고 표기했지만, 정확히는 2001년에 2000년 출간된 책들을 대상으로 수여한 것) 2001년 그래픽 노블 최초로 영국《가디언》에서 신인상(the first book award) 수상 2001년 아이스너 상 Best Publication Design/ Best Cover Artist/ Best Graphic Album: Reprint 2001년 하비 상 the Harvey Awards' Special Award for Excellence in Presentation and Best Graphic Album of Previously Published Work 2002년 휘트니 미국 미술 비엔날레 출품 2003년 프랑스 출간 후 앙굴렘 국제만화 페스티벌에서 최우수 앨범(단행본) 선정 그래픽 노블계의 주요 상을 석권한 20세기 최후의 걸작 2000년 말, 미국의 시사 주간지《타임》은 그해 출간된 만화 10선을 정리하며 크리스 웨어의 『지미 코리건: 세상에서 가장 똑똑한 아이』에 대해, 크리스 웨어가 시도한 시각적 장치들이 만화를 얼마나 깊이 있는 매체로 발전시켰는지, 스토리 역시 고전 문학에 비견할 만큼 보편적 주제와 정서를 탁월하게 이야기하고 있음에 찬사를 보냈다. 이런 이유로, 《타임》은 『지미 코리건』을 그해 ‘올해의 만화’ 1위로 선정했다. 이외에도 『지미 코리건』은 수많은 매체와 평단의 찬사를 받았고, 만화계의 그랜드 슬램을 달성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주요 상들을 석권하며 크리스 웨어는 미국 만화의 간판 스타, 아트 스피글먼 이후 가장 주목 받는 세계적인 만화가로 자리 잡았다. 『율리시즈』에 비견되는 혁신적 스토리텔링 상징과 은유, 복선과 암시로 가득 찬 문학적, 지적 도전 이렇게 줄거리는 단순하지만, [1]과 [2]가 구성되어 책을 만드는 방식은 무척 복잡하다. 위에서 말한 두 가지 다른 시간대의 내러티브는 뚜렷한 경계 없이 병치되고 비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꿈과 공상도 뚜렷한 경계없이 현실과 섞여 있다. 시점 또한 손자 지미의 시점, 할아버지 지미의 시점, 그리고 이 모두를 바라보는 제3자의 시점 등 복수 시점이기 때문에 이야기는 한층 난해해진다. 사 용된 서체들도 다양하다. 게다가 일반적으로 만화책을 읽는 순서와는 다르게 칸들이 배치
탄트라란 무엇인가
젠토피아 / 오쇼 지음, 최재훈 옮김 / 201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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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토피아
소설,일반
오쇼 지음, 최재훈 옮김
동양 신비주의 비전 가운데 탄트라는 매우 중요한 핵심을 차지한다. 바차야나 이후로 수많은 신비가들이 탄트라를 실천하고 전파해왔으며, 오쇼는 이 책에서 탄트라의 핵심 정신인 '변형의 지혜'를 소개하고 있다.초대하는 글 5 1. 에너지 9 2. 자연의 선물 25 3. 억압 38 4. 탐닉 56 5. 자각 60 6. 수용 63 7. 로맨스 72 8. 지금부터 시작하라 78 9. 사랑 87 10. 사랑의 예술 97 11. 임신 132 12. 초월 135 13. 황홀경 145 14. 침묵 157 저자 후기 161동양 신비주의 비전 가운데 탄트라는 매우 중요한 핵심을 차지한다. 바차야나 이후로 수많은 신비가들이 탄트라를 실천하고 전파해왔으며, 오쇼는 이 책에서 탄트라의 핵심 정신인 '변형의 지혜'를 소개하고 있다.
김재철 평전
21세기북스 / 공병호 지음 / 2016.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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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병호 지음
‘동원그룹.한국투자금융지주 창업자’ 김재철 회장의 삶과 사업을 담은 평전. 이 책은 가난한 농촌에서 11남매 중 맏이로 태어나 숙명처럼 주어졌던 가난에 맞서 자신과 가족, 사회와 나라의 살길을 찾아 몸부림쳤던 한 사람, 인간 김재철의 삶과 경영에 대한 기록이자 평가서다. 전체는 총 6부 16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부 ‘인생의 자취’는 사업가로 입신하기 이전을 다룬다. 제2부 ‘기업가의 길’은 창업 전후의 이야기와 수산업을 토대로 사업의 토대를 확고하게 구축할 수 있었던 결단과 도전을 다룬다. 제3부 ‘사업 확장과 위기’는 수산업을 넘어 종합식품회사와 제조업 그리고 금융업으로 사업을 확장해가는 과정에서 있었던 성공과 실패 사례들을 조명한다. 제4부 ‘경영의 원칙과 방법들’에서는 철학 있는 경영자이자 실용주의자 ‘드리머(dreamer)’인 김재철의 경영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제5부 ‘사익을 넘어서 공익을’은 해양수산부 출범과 사내외 인재 육성에 대한 기여와 같은 공적인 인물로서 김재철의 헌신을 다룬다. 제6부는 경제사적.경영사적 측면에서 김재철 회장의 의미를 정리했다.추천의 글 이어령, 김진현, 한덕수, 조동성 Prologue 캡틴 김, 파고를 헤쳐온 삶 제1부 인생의 자취 1장 -운명적 만남 고향, 강진의 추억 아버지가 남긴 긍정의 유산 그리운 어머니 천천히 시간이 흐르던 시절 스승과의 만남 2장-청운의 꿈을 바다에 펼치다 고향을 떠나다 인생의 방향을 잡다 지남호와의 인연 사모아에서 꿈을 이룬 선장 아내는 언제나 든든한 우군 3장 -바다가 안겨준 선물 인도양 어장을 개척한 선단장 후진국 국민의 비애 바다가 가르쳐준 인생 탁월한 선장이 되는 법 제2부 기업가의 길 1장-평판이 가져다준 기회 최선을 다한 삶의 과실 하기와라 사장과의 인연 인연에서 인연으로 원양 선원들과 파독 광부.간호사들 기회를 잡는다는 것 2장-창업을 향한 첫걸음 사업 시작 전의 검토 신용에 기초해서 시작된 사업 첫 번째 배 동원 31호의 선전 3장-사업 토대의 구축 끊임없는 도전과 변신 과감한 도전, 공모선 동산호 사운을 건 참치 선망업 진출 다목적 참치 선망업의 개척 위기의 시간들을 넘어서 제3부 사업의 확장과 위기 1장-사업의 확장, 기회의 포착 사업 확장의 길 잡는 어업에서 수산물 가공 제조 및 유통까지 금융업 진출이라는 웅비 2장-사업의 위기, 실패의 경험과 교훈 IMF 충격에 흔들리다 실패에서 배운다 전략적 후퇴에서 배이 책은 자양(滋洋)* 김재철이라는 인물의 평전(評傳)이지만 우리가 어둡고 가난했던 시절, 그 고단했던 시절을 힘껏 살아냈던 아버지 세대에게 바치는 헌사(獻詞)이기도 합니다. * 김재철 회장의 아호는 자양(滋洋)이다. 자(滋)는 ‘자라다, 번성하다, 증가하다’는 의미를 갖고 있으며, 양(洋)은 ‘큰 바다, 거센 파도’를 뜻한다. 그의 아호는 큰 바다가 평생 동안 변함없이 자신을 키워주었으며, 지금도 그렇다는 뜻을 포함하고 있다. ● 한국 원양어업의 개척자 김재철의 정신적 유산과 가치를 돌아보는 평전 ● 정도경영, 올바른 기업가 정신을 전수하는 경영학 교과서 ● 한국 경제발전의 역사를 되돌아보는 사료적 가치 ● 대한민국 대표 경제경영 전문가이자 베스트셀러 작가 공병호 박사 집필 ● 국내 최초의 객관적 연구에 기반한 본격 인물 평전 ● 이어령, 김진현, 한덕수, 조동성 추천 동원그룹.한국투자금융지주 창업자 김재철의 인생 경영 이야기 파고(波高)를 헤치며 생과 사를 수없이 넘어본 삶에서 배우는 역경 극복의 용기와 지혜, 세상을 보는 긴 숨, 새 안목! “만약 신라의 장보고가 환생하여 우리와 함께 살았다면 과연 어떤 생을 살았을까. 나는 <김재철 평전>을 읽으며 엉뚱한 생각을 하면서 속으로 웃었다. 정말 이 책의 감동과 비슷한 극적이고 창조적인 삶을 살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김 회장의 이야기에는 언제나 밝고 넓은 바다의 파도 소리가 들린다. 수산대학 출신이라서가 아니다. 27세의 젊은 선장으로 사모아 어장에 출어한 그의 도전 때문만이 아니다. 김재철 회장의 바다는 고기만을 잡는 생업의 바다가 아니라 상상력과 창조력으로 미래의 비전을 그물질 하는 생명 현장이다. 그는 바다에서 누구도 쓰지 못한 시를 썼고 그 배 위에서 어떤 연기자도 흉내 내지 못하는 드라마의 주역이 된다. 그러면서도 이 평전은 한 개인이 아니라 처음으로 바다를 발견하고 그 넓은 세계로 뛰어든 한국 현대 산업사에 바치는 오마주(hommage, 경의)이기도 한 것이다.” _ 이어령(한중일비교문화연구소 이사장, 전 문화부 장관) 대한민국 경제성장사를 이끌어온 1세대 기업가이자 세계 원양업계의 대부 ‘동원그룹.한국투자금융지주 창업자’ 김재철 회장(81)의 삶과 사업을 담은 평전이 출간됐다. 이 책 <김재철 평전>(공병호 지음, 21세기북스)은 가난한 농촌에서 11남매 중 맏이로 태어나 숙명처럼 주어졌던 가난에 맞서 자신과 가족, 사회와 나라의 살길을 찾아 몸부림쳤던 한 사람, 인간 김재철의 삶과 경영에 대한 기록이자 평가서다. 김재철 회장은 동원그룹과 한국투자금융지주의 창업자로, 23세이던 1958년 한국 최초의 원양어선 지남호(指南號)의 실습 항해사로 참치잡이를 시작해 1969년 동원산업을 창업, 국내 최대의 원양어업 회사인 동원산업을 이끌어온 한국 원양어업의 개척자이자 우리나라를 세계 원양강국으로 키운 주역이다. 그가 청년기를 보낸 1950년대 중반에서 1960년대는 한국이 6?25전쟁의 폐허를 딛고 산업화를 향해 전진하던 시기였다. 대부분의 기업가들이 육지를 기반으로 하는 사업을 할 때 김재철은 일찍이 바다로 눈을 돌렸다. 20대와 30대 초반에 걸쳐 남태평양과 인도양에서 직접 선장과 선단장으로 활동하면서 ‘캡틴 김(Captain Kim)’으로 명성을 날렸다. 그를 빼놓고는 한국 원양어업의 발전사를 이야기할 수 없을 정도로 그는 한국 원양어업의 프런티어를 개척했던 인물이다. 수산업은 바다를 상대로 이루어지는 사업이다. 특히 원양어업은 연근해어업과 달리 며칠씩이나 항해해야 겨우 육지를 볼 수 있는 망망대해에서 이루어진다. 큰 배든 작은 배든 공통점이 한 가지 있다. 철판을 사이에 두고 바다와 주거지가 나누어진다는 점이다. 철판 아래는 짙은 어둠이 깔린 바닷속이다. 바다에 떠 있는 철판 위에 세워진 구조물에 의지해서 삶과 사업을 일구어낸 기업가의 삶에는 분명히 특별한 이야기가 있을 것이다. 파고(波高)를 넘어서 생(生)과 사(死)라는 사선(死線)을 수없이 넘어본 사람은 세상과 인생과 사업을 바라보는 시각이 남다를 수밖에 없다. 이런 면에서 보면 그가 살아온 삶의 이야기는 기록으로 남길 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으며, 우리가 그의 인생에 주목하지 않을 수 없는 이유이기도 하다. 21세기 기업이 따르고 갖추어야 할 경영학 교과서 한국 대표 경제경영 전문가 공병호 박사가 정리한 경영자 김재철의 기업가 정신, 경영의 원칙과 노하우, 경제사적 의의 “투명 경영과 납세에 대한 투철한 인식은 김재철 회장의 기업인으로서의 경력을 더욱 빛나게 하는 자산이다. 김재철 회장의 성공적 기업 경영, 사회와 국가에 대한 기여, 존경받는 투명 경영은 자유시장경제의 핵심기둥인 기업가정신이 마음껏 발휘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를 보장하기에 더욱 중요하다. 그런 점에서 <김재철 평전>은 우리 모두 국가, 사회, 기업이 어떻게 서로에게 선순환적 기여를 할 수 있는가에 대한 답을 주는 필독서이다.” _ 한덕수(전 국무총리) 이 책은 한국의 대표 경제경영 전문가로 꼽히는 공병호 박사가 집필을 맡았다는 점에서도 특별하다. 공병호 박사는 객관적이고도 세밀한 인물 탐구, 김재철 회장의 정신적 유산을 전수하기 위해 1년여 간의 전방위적 밀착 취재와 방대한 자료 분석, 심층 연구를 토대로 김재철 회장의 일대기는 물론 기업가 정신과 생활 원칙, 남다른 경영 철학을 집중 분석하여 경영학 교과서로서도 손색이 없는 내용을 담아냈다. 전체는 총 6부 16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부 ‘인생의 자취’는 사업가로 입신하기 이전을 다룬다. 제2부 ‘기업가의 길’은 창업 전후의 이야기와 수산업을 토대로 사업의 토대를 확고하게 구축할 수 있었던 결단과 도전을 다룬다. 제3부 ‘사업 확장과 위기’는 수산업을 넘어 종합식품회사와 제조업 그리고 금융업으로 사업을 확장해가는 과정에서 있었던 성공과 실패 사례들을 조명한다. 제4부 ‘경영의 원칙과 방법들’에서는 철학 있는 경영자이자 실용주의자 ‘드리머(dreamer)’인 김재철의 경영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제5부 ‘사익을 넘어서 공익을’은 해양수산부 출범과 사내외 인재 육성에 대한 기여와 같은 공적인 인물로서 김재철의 헌신을 다룬다. 제6부는 경제사적.경영사적 측면에서 김재철 회장의 의미를 정리했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한 개인의 성장사뿐만 아니라 어려운 시기를 헤쳐 나오면서 반듯한 나라를 만들기 위해 헌신했던 앞 세대들을 기억하는 소중한 기록이기도 하다. 추천사를 쓴 이어령 전 문화부 장관은 “이 평전은 한 개인이 아니라 처음으로 바다를 발견하고 그 넓은 세계로 뛰어든 한국 현대 산업사에 바치는 오마주(hommage, 경의)”라고 평가했다. 공병호 박사는 에필로그에서 김재철 회장의 인생에 대해 “참으로 잘살아낸 인생이었다”라고 압축하면서 “그의 인생에는 감동이 있고, 감격이 있고, 스토리가 있고, 교훈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바다가 선물한 인생 경영의 8가지 기초 “폭풍우가 가시고 나면 반드시 큰 어장이 열린다.” “파도가 덮쳐와 이제 죽는구나라고 생각하는 짧은 순간에 어떻게 그런 많은 장면들이 스쳐갈 수 있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내가 만약 다시 살아날 수만 있다면 이후의 내 인생은 덤으로 사는 것인 만큼 깨끗하고 당당하게 살아가리라는 다짐을 하게 됩니다. 사람이 한순간에 가버릴 수도 있는 한계 상황을 겪고 나면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태어나게 됩니다.” _ 김재철 회장 김재철 회장은 수십 년 동안 새해가 되면 새 일기장 맨 앞장에 하나의 문장을 반복적으로 적곤 했다. “인생의 무게는 무거울수록 좋다. 그것으로 인해서 사람이 성장할 수 있으니까.”(도쿠가와 이에야스) 한평생 책임감을 중시하고 삶의 무게를 기꺼이 짊어지고 살아온 그의 철학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그 배경에는 삶과 사업의 터전인 바다가 있었다. 파고(波高)를 헤치며 생과 사를 수없이 넘나들면서 그는 인생 경영의 지혜를 배웠다. 사업적으로 큰 위기가 있을 때마다 돌파구를 찾아 다시 일어설 수 있었던 것도 바다에서 배운 고난 극복 정신과 자세 덕분이었다. 그의 열린 사고 역시 바다에서 기인한다. 평소 개방과 세계 진출을 강조해온 그의 신념은 오대양 육대주를 누비며 스스로 체득한 자신감과 도전정신에 그 바탕이 있다. 김재철 회장은 대한민국이 개방을 통해 세계 중심국가가 될 수 있다는 비전을 가지고 끊임없이 새로운 전략을 추구해왔다. 이러한 믿음과 원칙 중심, 현장 중심의 경영, 지속적인 새로움의 추구는 1960년대에 시작한 원양어업을 2016년 현재까지 굳건히 생존시켰으며, 이를 바탕으로 종합식품업과 금융회사로까지 사업을 키운 원동력이었다. 김재철 회장의 집무실 정면에는 ‘거꾸로 건 세계지도’가 붙어 있다. 이 지도를 보면 대한민국은 동북아 지역의 끝에 있는 작은 나라가 아니고 정치적.안보적.경제적 힘이 전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는 중심적 출발점이다. 이러한 긍정적 세계관과 지향이 기업 경영과 사회 공헌 실천에도 영향을 주었음은 물론이다. 《김재철 회장이 바다에서 배운 인생 경영의 8가지 덕목》 1. 자신이 어찌할 수 없는 절대자가 존재한다 2. 명확한 생사관을 갖고 반듯하게 살아야 한다 3. 살아서 활동할 수 있는 것은 축복이다 4. 세상에 자랑할 것은 별로 없다 5. 삶 그 자체는 전쟁과 다를 바 없다 6. 움직이지 않는 자에게는 아무것도 허락되지 않는다 7. 세상에 작고 사소한 일은 없다 8. 사람을 움직이는 힘은 솔선수범과 희생에서 나온다 《김재철 회장 어록》 “리더는 기본적으로 책임지는 사람이다. 사업 세계에 뛰어든 리더는 손해를 감수해야 한다. 세상일이라는 게 모두 좋을 수는 없다. 나와 우리 그리고 국가가 다 좋을 수는 없다. 리더인 내가 희생해야 한다. 그걸 네가 할 수 있겠니? 할 수 있다면 사업을 해도 된다. 할 수 없다면 편안하게 사는 길을 선택해라.” “뱃사람으로 시작했으니까 남과는 뭔가 달라야 한다는 생각을 늘 했습니다.” “크게 성공한 사람이 크게 망하는 법이다. 거기서 항상 독단이 나오고 내가 이렇게 해서 성공했으니까 내 말을 따르라, 이렇게 옛날 방법을 고집해서 대개 망하게 마련이다. 시대가 바뀌고 사람이 바뀌면 결정하는 방식도 바뀌어야 한다.” “세상은 젊은 나에게 뱃사람이라고 이러쿵저러쿵했지만 나는 내 직업이 좋았고 거짓 없는 바다가 좋았다." “여러분 대양을 항해하는 배의 선장이 가장 정확히 알아야 할 것이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그것은 ‘지금 내 배가 어디에 있는가?’, 즉 배의 위치를 아는 것입니다. 그래야만 목적지를 향한 정확한 코스를 결정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망망대해를 항해하는 선박이 표류하지 않기 위해서는 우선 그 배의 선장이 항상 가슴에 새기고 있어야 할 세 가지 철칙이 있다. 현재 좌표가 무엇인지, 그 배가 가고자 하는 목적지의 좌표가 어디이며, 항로를 제대로 잡고 있는지를 점검하는 것이다. 이 세 가지를 분명히 인식해야 배는 목표 지점에 도착할 수 있다." “바다 사나이들은 좀 거칠기는 해도 잔재주를 부리지 않아요. 바다는 이유를 들어주거나 사정을 봐주지 않거든요. 바다에서는 실력이 없으면 죽는 겁니다.” “바닷물은 항상 스스로를 낮추고 낮은 자리로 흘러 빈자리를 메우면서 수평을 이뤄낸다. 바다는 사람을 차별하는 법이 없다. 크고 높은 배일수록 더 세찬 바람을 받으므로 보다 강한 복원력을 필요로 한다. 일의 진정한 가치, 땀의 신성한 가치를 제대로 모르고 출세해서 편히 살려고만 하는 구습이 아직도 팽배하다. 지위가 높을수록 더 많은 역할과 책임을 맡는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정신이 부족한 우리 사회에 바다의 모습은 시사하는 바가 클 것 같다.” “바다는 이따금 거친 파고로 모든 것을 시험해 강한 자만을 남겨둔다. 이들에게는 무한한 가능성을 열어주지만 자만하여 실수하거나 변명하는 것을 용납하지 않는다. 위험을 피해서 잔잔한 바다만을 찾아다니는 소극적인 자에게 만선의 기회는 허락되지 않는다. 도전정신으로 최선을 다한 자들을 빈손으로 돌려보내지 않는 것 또한 바다의 법칙이다.” “배가 아무리 커도 작은 구멍 하나가 나면 그냥 가버리거든요. 또 부품 하나가 고장이 나서 엔진이 멈추면 폭풍우 속에서 모두 죽을 수밖에 없습니다.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세심하게 다루지 않으면 안 돼요.” “사람들은 대어(大漁)를 한꺼번에 수십 톤씩 잡아 올리는 것을 떠올립니다만,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투망할 때마다 다른 배보다 단 한 마리라도 더 잡아 올리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그렇게 하면 한 달 조업이 끝날 즈음이 되면 몇 톤을 거뜬히 앞서가게 되지요. 단 한 번에 뭘 하겠다고 생각하지 않으면 부담도 적고 더 집중해서 고기를 잡을 수 있지요.” “세상살이에는 수월한 것이 없다. 늘 제대로 준비하지 않으면 큰 비용을 치르게 된다.” “기업(企業)이라는 한자에 깊은 뜻이 있습니다. 사람들이 모여 업을 꾀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것입니다. 결국 사람이 모여서 하는 일이지요. 제가 회사를 설립한 지 오래됐지만 환경이 바뀌어도 기본은 달라지지 않습니다." “다른 어장은 없는가?” 이는 김재철이 평생 동안 던질 수밖에 없었던 절실한 질문이었다. 젊은 날부터 그는 “어장이 어디 여기뿐인가?”라고 질문해왔다. 어장이든 시장이든 개척하기에 따라 얼마든지 만들어낼 수 있다는 뜻이다. "원칙을 철저히, 작은 것도 소중히, 새로운 것을 과감히" “폭풍우가 가시고 나면 반드시 큰 어장이 열린다.” “너무 보수적으로 사업을 해서도 위험한 일이지요. 깊이 생각하고 나서도 꼭 해보고 싶은 일이면 도전할 수 있습니다. 그럴 때도 반드시 이 정도의 손실이 나면 과감하게 접는다는 자신이나 타인과의 약속이 있어야 합니다.” "사람의 말은 속일 수 있고 정확하지 않아도 숫자는 정직하다. 경영을 논할 때는 반드시 숫자로 이야기해야 한다.” “많은 곳을 가보고 많은 사람과 일해보며 인간의 능력이란 무한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람은 마음을 어떻게 먹느냐가 중요하고 마음먹고 집중하면 안 되는 일이 없다는 것을 수없이 봐왔습니다. 긍정적이고 적극적으로 사고하고 행동해야 가진 능력도 빛을 발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유능한 사람이란 어떤 사람인가. 일의 성과를 많이 올리는 사람입니다. 그럼 어떤 경우에 성과가 많이 오르는가? 이른바 성과의 법칙이란 게 있습니다. 성과=능력×노력(열성)×마음(사고). 능력이 아무리 많아도 노력하지 않으면 뜻이 없고, 또 긍정적인 쪽으로 노력해야지 부정적인 쪽은 오히려 유해합니다. 그리고 이 공식에서 플러스가 아니라 곱하기란 것도 유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셋 가운데 하나만 마이너스여도 답은 마이너스이니까요.” “사업에 성공도 해보고 어려움도 겪어보고 온갖 일들을 봐왔습니다. 젊어서는 몇 번이나 죽을 고비를 겪은지라 그때를 떠올리면 지금까지 살아 있다는 사실만도 감사한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구차하지 않게, 떳떳하게 살다 가겠다는 것이 바로 저의 생활철학입니다." “누가 봐도 보편적으로 옳은 것을 계속해서 판단기준으로 삼는다면 진정한 의미의 ‘도리에 맞는 경영’이 가능하게 된다.” “모든 일은 큰 전략 레벨의 산도 보고, 전술 레벨의 숲도 보고, 실행 레벨의 개별 한 그루 나무도 잘 봐야 한다.” “고기를 잡는 것은 선장의 몫이다. 선원들을 고기가 있는 곳으로 데려갈 수 있도록 선장이 더 많이 노력하고 헌신하고 희생해야 한다.” “뛰어난 선장은 황파(荒波) 속에서 제대로 실력을 발휘한다.” “낚시 끝을 주시해야 한다. 항상 예민하게 봐야 한다. 현물을 보고 현상을 파악하고 현장에서 문제 해결을 해야 한다. 작은 문제든 큰 문제든 해답은 반드시 현장에 있다.” “삶은 대양에 떠 있는 일엽편주(一葉片舟, 작은 나뭇잎 같은 배)에 불과하다.” “물은 낮은 곳으로 흘러 빈자리를 메우면서 수평을 이뤄낸다. 바다는 사람의 지위에 따라 차별하는 일이 없다. 크고 높은 배일수록 더 세찬 바람을 받으므로 보다 강한 복원력을 필요로 한다." “태풍을 만났을 때 선장이 파도를 피하려 들거나 우회를 하게 되면 배가 뒤집히고 맙니다. 두려움이 엄습하더라도 앞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인생이든 사업이든 매사가 그렇습니다.” “인재 육성, 고용 창출, 납세. 이 세 가지가 내 삶을 떠받친 철학이었습니다. 이것만은 내가 잘해야 하는 일이라고 생각해왔습니다. 젊은 날부터 해외로 다니면서 서러움을 많이 당했고 어떻게든 ‘나라가 잘살아야 내가 있고 우리가 있다’는 생각은 확고했습니다.” “칠흑 같은 어둠에 싸인 바다를 항해하다 보면 많은 생각을 합니다. 아니, 할 수밖에 없습니다. 자연히 시인이 되고 철학자가 되지요." "지도를 거꾸로 보면 한국인의 미래가 보인다." “쩨쩨하게 살다 가서는 안 된다.”
바다, 모른다고 한다
서정시학 / 문영 (지은이) / 2020.01.31
12,000
서정시학
소설,일반
문영 (지은이)
구술로 보는 한국 경제 성장의 역사
도서출판선인(선인문화사) / 정도영, 정진아, 김영선, 이숙화, 안태윤, 윤정란, 임성욱, 김명훈 (지은이) / 2020.12.24
48,000
도서출판선인(선인문화사)
소설,일반
정도영, 정진아, 김영선, 이숙화, 안태윤, 윤정란, 임성욱, 김명훈 (지은이)
대한국구술사연구 총서 2권. 1960년대 이후 한국 경제의 고도성장 과정의 동인 분석을 위해 착수한 구술채록 사업의 결과물을 기반으로 기획되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현대한국구술사연구단은 2009년부터 2018년까지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진흥사업단이 주관한 현대한국구술사연구사업 중 “고도성장기(1960~1970년대) 경제외교사 구술아카이브 구축”이라는 세부 주제를 담당했으며, 한국 경제성장을 견인했던 경제 관료 및 민간기업인 등을 대상으로 구술을 추진해왔다.간행사 머리말 제Ⅰ부 한국 경제 개발을 위한 기반 조성 제1장 경제개발계획의 수립과 공업화를 위한 기반 구축 1. 경제개발계획의 배경 2. 경제개발계획의 주요 내용 3. 경제개발계획의 성과 제2장 외자도입과 경제개발의 기반 조성 1. 경제개발과 외자도입을 위한 체제 정비 2. 외자도입선의 다변화 제3장 한일협정과 차관도입 문제 1. 한일회담의 교섭과정 2. 한일협정과 경제협력의 강화 3. 청구권·경제협력 자금의 도입 제4장 1960년대 대외경제협력 정책과 독일의 역할 1. 1960년대 대외경제협력 정책 2. 외자 도입 3. 한독 경제협력 제5장 경제개발계획과 과학기술개발의 연계 1. 과학기술진흥정책과 경제개발계획 2. 1950년대 경제개발과 원자력 기술 3. 경제개발계획과 기술진흥5개년계획 4. 과학기술처의 위상 정립과 추진 사업 5.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설립 배경과 과정 6. 과학기술 전문가집단의 육성과 1980년대 정보통신 산업의 토대 구축 제6장 한국 공업화 과정에서의 농촌의 역할 1. 1960년대 공업화와 농촌 개발의 기반 조성 2. 1960~70년대 농업 환경의 발전 3. 공업화의 발전 과정에서 농촌의 역할 제Ⅱ부 수출육성 및 중화학공업 정책의 추진과 한국 경제의 고도성장 제1장 수출공업화 정책의 배경과 추진 1. 제1차 경제개발5개년계획 입안 2. 5개년계획안의 수정과 수출공업화 정책의 대두 3. 수출공업화 정책의 지원과 전개 제2장 중화학공업화 정책의 수립 1. 제2차 경제개발5개년계획과 정유공장 설립 과정 2. 수출중심 정책의 시행 과정 3. 방위산업 육성 과정 4. 중화학공업화 정책의 전개 과정 5. 중화학공업화를 위한 과학기술인력 양성 정책 6. 국토개편 구상과 원자력 개발 제3장 제철산업 및 석유화학공업의 육성 1. 포항제철 건설 과정 2. 포항제철의 경영 정책 3. 광양제철소 건설 과정 4. 여천석유화학단지 건설 과정 5. 석유화학공업 육성 정책과 석유자원 개발 제4장 전자공업 육성 및 진흥 정책 1. 「특정외래품판매금지법」과 국내 전자산업 보호 2. 「정부의 전자공업육성정책과 김완희의 「전자공업진흥을 위한 건의서」 3. 한국과학기술연구소(KIST), 과학기술처, 한국전자공업협동조합 4. 「전자공업진흥법」 제정과 「전자공업진흥8개년계획」 5. 구미전자공업단지와 마산수출자유지역 조성 6. 전자부품공업 육성과 「중소기업계열화촉진법」 제정 7. 한국전자공업진흥회의 출범과 수입자유화 조치 제5장 조선·자동차공업 정책 추진과 민간기업의 역할 1. 조선공업 정책과 민간기업 2. 자동차공업 정책과 민간기업 제6장 종합무역상사와 한국의 수출 성장 1. 종합무역상사의 설립 배경 2. 종합무역상사 지정 요건 및 혜택 3. 종합무역상사의 초기 상황 및 활동 4. ‘상사맨’들의 업무와 생활 5. 종합무역상사 업무의 성공 사례 6. 종합무역상사 업무의 실패 사례 7. 종합무역상사에 대한 평가 및 전망 제7장 한국 수출 성장에서의 대한무역진흥공사의 역할 1. 대한무역진흥공사의 창립 배경과 초기 활동 2. 수출 담당 전문인력의 채용과 양성 3. 수출 및 외교 전진기지로서의 해외무역관 4. 일반특혜관세제도와 한국 수출 증대 효과 5. 종합무역상사와 대한무역진흥공사의 관계 6. 한국 중소기업 수출의 저개발 원인 본서는 1960년대 이후 한국 경제의 고도성장 과정의 동인 분석을 위해 착수한 구술채록 사업의 결과물을 기반으로 기획되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현대한국구술사연구단은 2009년부터 2018년까지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진흥사업단이 주관한 현대한국구술사연구사업 중 “고도성장기(1960~1970년대) 경제외교사 구술아카이브 구축”이라는 세부 주제를 담당했으며, 한국 경제성장을 견인했던 경제 관료 및 민간기업인 등을 대상으로 구술을 추진해왔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동아시아 경제는 다른 지역에 비해 매우 높은 수준의경제성장을 이룩했다. 특히 1960-70년대 한국, 대만 등 신흥공업국이보여준 고도성장은 실로 놀라운 것이었다. 그 중에서도 한국은 특별한 부존자원 및 산업기반의 부재에도 불구하고 짧은 기간에 공업화 및 경제발전을 이룩했으며, 이는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는 성공사례로 꼽히고 있다. 이러한 성공의 원인 중의 하나는 개도국에 우호적인 세계무역환경이 조성되었다는 점과, 한국이 수출주도형이면서 대외지향적인 산업발전 전략을 택했다는 점 등을 지적할 수 있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독립한 대부분의 국가들이 저성장의 상황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한국의 고도성장은 한국인에게 소중한 경험이었을 뿐 아니라 세계적 양극화 문제를 해결하는 데에 인류가 참고하고 공유할만한 문명사적가치가 있다고 할수 있다. 이에 한국의 경제성장은 개발도상국가에게 하나의 발전 모델이 되고 있다. 특히대외적으로 초기 경제개발 과정에서의 재원부족을 외자도입으로 확보했던 외교정책의 성과 및 대내적으로 수출지향적 공업화 전략은 고도성장을 이룩한 한국의 소중한 자산으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 아시아, 아프리카 등 많은 개발도상국의 경제정책 입안과정에서 매우 중요한 사례를 제공해 주었으며, 전 세계 연구자들의 주요 연구주제로 부상했다. 그동안 세계 학계에서 한국을 비롯한 동아시아 경제에 관한 관심은 대부분 후발 공업국의 성장 원동력을 규명하고자하는 방향으로 진행되었으며, 그 대상으로 한국 및 동아시아 국가에 대한 정치, 경제, 사회 및 외교에 대한 연구가 광범위하게 수행되었다. 연구의 결과는 대체로 한국 경제 고도성장기의 정치, 경제, 사회 및 외교적 특성에 관한 것으로 공업화의 과정에 따른 성장의 결과에 통일적으로 이해되는 것이었다. 경제학 영역에서는 경제정책의 입안 및 집행의 과정에서 자원의 효율적 배분을 가능하도록 한 시장의 기능을 강조하여 시장경제의 효율성을 최대한 활용한 것을 성장의 원동력으로 분석했다. 정치학 분야에서는 한국의 고도성장 과정에서 정부의 역할 및성격에 주목했다. 공업화의 시기에 한국 정부의 성격을 여타 사회세력에 대해 정부의 상대적 자율성을 강조한 ‘발전국가(The Developmental State)’로 규정하고 이러한 정부의 성격이 경제성장의 효과성에미친 영향을 분석했다. 이러한 정치학 및 경제학적 분석은 서로 유리된 것이 아니라 상호 학문적 교류를 확대시켜 경제성장 과정에서 ‘시장과 정부’라는 새로운 명제를 도출하기도 했다.
미팅에 나갔는데 여자가 없었던 이야기 3
학산문화사(만화) / 아오카와 나나 (지은이) /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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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카와 나나 (지은이)
한여름, 클래식 축제여행
작가와 / 윤일경 (지은이) /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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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일경 (지은이)
2천 년 된 로마 원형경기장에서 별빛 아래 오페라를 보고, 호수 위에 떠 있는 무대에서 환상적인 여름밤을 보내고, 세계 최고의 오케스트라가 연주하는 대축제극장에 앉는다.꿈같은 이야기가 아니다. 이 책은 그 꿈을 현실로 만든 열흘간의 기록이다. 베로나 아레나 페스티벌, 브레겐츠 페스티벌, 잘츠부르크 페스티벌. 유럽 3대 클래식 페스티벌을 따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오스트리아 빈까지, 세 개의 무대를 순례한 여정을 담았다.자막이 안 보여 졸았던 베로나의 밤, 예상과 전혀 다른 연출에 당황했던 브레겐츠, 그리고 84세 거장 리카르도 무티의 지휘 아래 빈 필하모닉을 만난 잘츠부르크까지. 완벽하지 않았기에 더 진짜인 이야기들. 각 장마다 티켓 예매 방법, 좌석 선택 팁, 숙소와 식당 정보를 TIP으로 정리했다. 패키지 투어 없이 직접 클래식 음악 여행을 계획하는 분들을 위한 실용 가이드이기도 하다. CGV 씨네클래식으로 예습하고, 현장에서 직관하고, 돌아와서 복습하며 감동을 되새긴 독특한 여행법도 소개한다. 클래식은 특별한 사람들만의 것이 아니다. 당신도 갈 수 있다, 세계 최고의 무대로.머리말 프롤로그 1장 밀라노에서 베로나로 -13시간 반, 꿈을 향한 비행 -가르다 호수 위의 마을, 시르미오네 -갈리아노가 만든 호텔 -베로나, 첫 산책 2장 베로나에서 만난 〈카르멘〉 -2천 년을 버텨온 무대 -오롯한 사랑, 그리고 죽음 -마지막 30분 -발코 아래의 귀환 3장 브레겐츠에서 만난 〈마탄의 사수〉 -알프스를 넘다 -호수 위 무대 -삶의 소음에서 -어둠 밤의 마법 4장 알프스의 품, 인스브루크 -인스브루크 -구시가지 산책 -골너 마을에서의 점심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 월드 (Swarovski Kristallwelten) 5장 잘츠부르크의 음악 -아름답아도 고독스러운, 주후 음악의 아침 -빈첸조 오페르타 극장 -잘츠부르크, 음악이 흐르는 거리 -호엔잘츠부르크 -오페라 〈박쥐〉 -세 번째 오페라, 점점 더 보이는 것들 6장 합스부르크 왕릉프라그 -합스부르크, 골목길 따라 -상트비투스당, 나는 여기가 좋았다 -성 블라츠 교회 -히르츠슈트라세, 유적 속 점심 -유대인, 홀로코스트의 시간 7장 천년 수도원과 와인계곡 -멜크 수도원, 천년의 시간 -바하우 계곡, 온으로 빛나는 때 -뒤른슈타인, 사자의 허세 8장 빈, 음악의 도시 -음악가들의 잠들 곳, 빈 중앙묘지 -지상의 거울, 벨베데레 궁전 -합스부르크의 보물창고, 빈 미술사 박물관 -빈의 상징, 슈테판 대성당 -빈에서의 마지막 에필로그추천사 전공자도 전문가도 아니지만,음악을 향한 마음 하나로 유럽의 여름 무대를 찾았다.베로나와 브레겐츠, 잘츠부르크에서 만난 순간들이 사진과 글로 담담하게 기록되어 있다. 클래식을 사랑하는 독자라면 한 번 쯤 꿈꿔봤을 무대를 이 책에서 마주하게 될 것이다.2천년 된 원형경기장에서 별빛 아래 오페라를 보고, 호수 위에 떠 있는 무대에서 한여름 밤의 꿈을 꾸고, 세계 최고의 오케스트라 앞에서 숨을 멈추다.
빈 오두막 이야기
지식의풍경 / 그레이 아울 지음, 곽영미 옮김 / 2003.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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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의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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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 아울 지음, 곽영미 옮김
영국인으로 태어났으나 인디언으로 살아간 사람, 그레이 아울의 책이다. 그레이 아울은 1차 대전 참전 후 황야에서 난폭하게 살아가던 중, 오지브웨이 족의 도움으로 그 부족의 일원이 되었고, 모호크 족 출신의 여인 아나하레오를 만나 진정한 황야의 파수꾼으로 거듭나게 되었다. 그레이 아울이 죽은 후, 그가 순수 혈통의 영국인이라는 것이 밝혀지자 많은 사람이 놀랐다고 한다. 이후 1938년 폐렴으로 사망할 때까지 그레이 아울은 수많은 강연과 저술활동을 통해 황야를 지킬 것을 호소했다. 이 책은 그의 마지막 저서로 그가 사랑하던 황야와 생물들의 하루하루를 그려 내었다. 익살꾼 비버 가족, 말썽꾸러기 곰, 모범생이지만 첫서리만 내리면 미치광이로 돌변하는 무스, 먹이를 얻으려고 아양 떠는 캐나다어치 등의 모습이 마음을 따뜻하게 한다.저자 소개|황야를 지키는 변방의 사나이 1. 북쪽 땅 이야기 빈 오두막 / 두 인디언 소년 / 황야에서 길을 잃다 / 네메시스, 복수의 여신 / 외딴 마을에서의 하루 / 익살꾼 레드 랜드빌 / 펠리컨 호수의 현자 / 춤추는 늑대 / 하이어워사가 남긴 것 / 편지 / 편안함에 대하여 / 고난에 대하여 / 나무 / 캐나다, 캐나다 사람, 캐나다의 자연 2. 아자완 호수의 비버 이야기 비버 오두막 / 외톨이 무스 / 작은 순례자들 / 숲의 광대 / 크고 작은 모든 것들 / 새벽의 신비 / 오두막의 파수꾼들 / 관용 에필로그 옮기고 나서
키즈키즈 피아노 이론 5
일신미디어 / 일신음악연구회 엮음 / 2009.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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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신음악연구회 엮음
모든 나무에 꽃 피던 날
조계종출판사 / 도정 (지은이) / 2018.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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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정 (지은이)
월간 '해인' 편집장, 승려시인 도정 스님의 서정시처럼 맑고 따뜻한 산골 이야기. 비닐하우스 법당에 머물며 SNS를 통해 전 세계 대중과 소통하는 산골 스님이, 나를 잃은 채 일 년 열세 달을 살듯 분주히 오고 가는 우리들에게 평화롭고 자연스러운 삶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겨울이 가면 봄이 오고 여름이 당도하면 봄이 가듯, 저자는 자연의 순리대로 순응하며 사는 삶과 곁에서 함께하는 생명과 자연에 대한 소중함을 잔잔한 목소리로 들려준다.일 년 열세 달 1. 길에서 총각무를 주웠네 2. 짐을 부려놓다 3. 행복아, 우리야, 보물로 뭐하니? 4. 봄날의 단상 5. 바람 같은 시절 6. 기도의 다른 말 7. 휴식의 삶이 좋아 8. 수의 한 벌 입고 산다네 9. 꽃이 비치다 10. 가을 세상 11. 산신이 산다 12. 탁발을 위하여 13. 경계를 마주하며 매화나무 베기 1. 뿔하루살이 날아들다 2. 살생의 논리 3. 큰스님 4. 인과 5. 간명하게 살기 6.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인가 7. 매화나무 베기 8. 참된 나를 찾은 것인가 9. 딴지 걸지 않기 10. 헛것과 실제 눈이 쌓여 있었다 1. 자랑 2. 맨스플레인 3. 제행무상을 겪다 4. 눈이 쌓여 있었다 5. 아침에 차를 대접하다 6. 솔방울 가습기 7. 내 쓸모를 살펴보다 8. 평안했으면 좋겠다 9. 지혜 종자는 바로 자비뿐 10. 불모대준제보살 월간 '해인' 편집장, 승려시인 도정 스님의 서정시처럼 맑고 따뜻한 산골 이야기 비닐하우스 법당에 머물며 SNS를 통해 전 세계 대중과 소통하는 산골 스님이, 나를 잃은 채 일 년 열세 달을 살듯 분주히 오고 가는 우리들에게 들려주는 평화롭고 자연스러운 삶의 이야기. 겨울이 가면 봄이 오고 여름이 당도하면 봄이 가듯, 저자는 자연의 순리대로 순응하며 사는 삶과 곁에서 함께하는 생명과 자연에 대한 소중함을 잔잔한 목소리로 들려준다. 시인인 저자가 반짝이는 사금파리로 흙바닥에 그려낸 풍경화 같은 일상 그리고 깨달음이 독자의 마음까지 푸르게 물들인다. “당신, 너무 많은 것을 바라진 않나요?”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도정 스님이 들려주는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발견하는 33가지 방법 눈밭을 뛰어다니는 강아지 행복이와 우리부터 밤길을 마다하지 않고 달려와 새벽까지 궂은일을 척척 해내는 신도들, 자식들이 해준 수의 옷감을 꼭 쥐고 아픈 다리로 산속 절까지 찾아온 마을 할머니, 강아지들에게 주려고 탁발을 하면 남은 고기를 쉬이 내어주는 식당주인, 찢어진 고무신을 기워 신고 다니던 은사스님까지, 자세히 들여다보면 주위의 모든 사람들은 불보살님의 얼굴이다. 누군가의 신고로 비닐하우스가 철거되어도, 글 써서 생기는 한달 수입이 30만 원뿐이어도, 시골마을 법당에 찾아오는 신도가 고작 10여 분이어도 산골짜기에 사는 스님에겐 화목난로와 기도만 있으면 족하다. 뭇 생명이 함께하기에 이 순간 그저 행복하다. 특별할 것도 없고 화려하지도 않은 33편의 짤막한 글을 읽다보면 내 주위 사람들의 얼굴이 그리워지고, 감사와 기도 속에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이, 부처님이 우리에게서 그리 멀리 있지 않음을 비로소 알게 된다.우리는 ‘사랑만 하기에도 시간이 부족하다’는 말을 이미 알고 있다. 하지만 우리에게 주어진 짧은 삶을 어찌 그리도 허망하게 보내는지 모르겠다. 늘 삶이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길지 않다는 것을 생각한다. 특히 나 같은 경우, 속가의 가족력을 이어받았을 터라 인생이 더욱 짧을 것이라 생각한다. 기왕에 중이 되었으니, 모든 중생을 향한 넓은 사랑을 하고 싶다. 그리하여 갈 때는 들꽃처럼 핀 적 없듯 갔으면 좋겠다. 할머니께서 풀어놓은 보따리 안에는 모시 원단도 넉넉하게 함께 있었다. 먹물을 들여 승복을 해 입고 여름을 시원하게 나기를 기도하는 할머니의 바람이었다. 할머니의 정성을 생각해서 승복을 해 입어야 했지만, 그 비용이 고급 옷값만큼이나 드는지라 차일피일 미룬 게 5년이 흘렀다. 올해도 그냥 지나갈 참이었는데, 뜻하지 않게 원고료를 적잖이 받게 되어 큰 맘 먹고 옷을 맞추었다. 남은 원단으로 도반의 적삼도 하나 맞추었다. 나의 작은 회향인 셈이다. 한우산에는 산행에 목을 축일 수 있는 노점상이 있어, 막걸리 한 병을 사다 산에 뿌려주었다. 막걸리는 산신께 올리는 공양이다. 사람들은 산신이 있느니 없느니 해도, 그런 건 내게 아무 상관이 없다. 그저 여기에 산이 있으니 고맙고, 산 아래 마을이 있어 고맙고, 거기에 사람들이 깃들어 사니 고마울 따름이다. 산신이 따로 있으랴. 산을 사랑하는 이가 산신이다. 산을 귀히 여기는 이가 산신이다. 그 산에 뭇 중생들이 깃들어 살거니와 모두 산신과 다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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