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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죠의 기묘한 모험 19
문학동네 / 아라키 히로히코 (지은이), 김완 (옮긴이) / 2022.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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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
소설,일반
아라키 히로히코 (지은이), 김완 (옮긴이)
카쿄인의 기발한 작전으로 악몽과도 같은 DEATH13의 마수로부터 벗어난 죠타로 일행은 홍해를 건너 곧장 카이로를 향해 출발한다. 그러나 웬일인지 죠셉은 카이로가 아닌 홍해의 외딴 섬으로 방향을 바꾼다. 그곳에서 ‘어떤 인물’을 만나기 위함이었다. 하지만 그 섬에도 적 스탠드유저 카메오가 죠타로 일행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잠복하고 있었다.데스13 ⑤ _007데스13 ⑥ _027저지먼트 ① _047저지먼트 ② _067저지먼트 ③ _087저지먼트 ④ _106저지먼트 ⑤ _126하이 프리스티스 ① _145하이 프리스티스 ② _164하이 프리스티스 ③ _183죠죠의 기묘한 모험 3부카쿄인의 기발한 작전으로 악몽과도 같은 DEATH13의 마수로부터 벗어난 죠타로 일행은 홍해를 건너 곧장 카이로를 향해 출발한다. 그러나 웬일인지 죠셉은 카이로가 아닌 홍해의 외딴 섬으로 방향을 바꾼다. 그곳에서 ‘어떤 인물’을 만나기 위함이었다. 하지만 그 섬에도 적 스탠드유저 카메오가 죠타로 일행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잠복하고 있었다!◆ 1987년 연재 시작, 1억 부의 누적 발행부수!용기 있는 모든 이들에게 바치는 인간찬가!만화사(史)에 길이 남을 역사적 작품 『죠죠의 기묘한 모험』. 이 작품은 이전까지 단순히 ‘힘겨루기’에 그쳤던 소년지의 격투 만화에 심리전과 트릭에 의한 ‘두뇌 싸움’을 도입함으로써 소년 만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고 평가된다. 기존의 일본 만화와는 다른, 르네상스 시대의 조각상을 보는 듯한 독특한 그림체와 더불어 한번 읽으면 뇌리에 박히는 명대사가 즐비하기로도 유명하다. 이러한 명대사들은 수십 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온라인에서 각종 패러디에 응용되고 있을 정도다. 또한 악기 소리를 의성어로 시각화하거나 미스터리 영화 등에서 심리를 나타내는 효과음 등을 의성어로 도입해 고정화된 만화 연출의 틀을 깨고, 『죠죠』 시리즈 만의 오리지널리티를 만들어냈다. 같은 작품의 TV애니메이션 시리즈 역시 주요 장면에서는 이 효과음을 그대로 인용해 독특한 분위기를 살리기도 했다. 이렇듯 여러 방면의 실험적 요소로도 유명하지만 기본적인 골격은 소년 만화의 왕도를 벗어나지 않았다는 것이 오랜 시간 대중적으로 성공할 수 있었던 요인이기도 하다.저자는 작품을 구상할 때 가장 중요한 요소로 캐릭터를 꼽는데, 캐릭터 하나를 설정할 때도 이력이나 가족 구성, 소속, 취미나 버릇, 신조 등 60여 개에 가까운 항목이 기재된 ‘캐릭터 신상조사서’를 이용해 꼼꼼하게 캐릭터를 창조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연재를 시작한 지 수십 년이 지난 작품임에도 한국어판 정식 출간 소식에 독자들의 폭발적인 반향을 불러일으킨 것만 보아도 이 작품이 만화계에서 어떤 위치를 점하고 있는지 단적으로 알 수 있다.
최강 찌꺼기 황자의 암약 제위 쟁탈전 무능한 척 연기하는 SS랭크 황자는 황위 계승전을 남몰래 지배한다 7
㈜소미미디어 / 탄바 (지은이), 유우나기 (그림), 천선필 (옮긴이) / 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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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미미디어
소설,일반
탄바 (지은이), 유우나기 (그림), 천선필 (옮긴이)
드디어 개최된 황제 즉위 25주년 기념 행사에 왕국 대표로 참석한 성녀 레티시아가 말하는 슬픈 운명. 레오는 사랑하는 그녀를 구하기 위해 자신의 마음을 털어놓는다. 하지만, 잔혹한 운명은 레티시아를 놓아주지 않는다. 범죄 조직 ‘그리모어’가 그녀를 노리기 시작하고……, 거대한 음모가 제도 전체를 휩쓸려 한다. 찌꺼기 황자 아르, 그리고 영웅 황자 레오, 그 최강 형제는 각자가 지켜야 할 것을 위해 반역자에게 심판을 내린다!제1장 요인 집결제2장 행사 개최제3장 영웅 황자에필로그“다음 왕이 제 죽음을 원한다면……, 저는 받아들일 거예요.”드디어 개최된 황제 즉위 25주년 기념 행사에 왕국 대표로 참석한 성녀 레티시아가 말하는 슬픈 운명. 레오는 사랑하는 그녀를 구하기 위해 자신의 마음을 털어놓는다―――.“레티시아. 제 부인이 되어주시겠어요?”하지만, 잔혹한 운명은 레티시아를 놓아주지 않는다. 범죄 조직 ‘그리모어’가 그녀를 노리기 시작하고……, 거대한 음모가 제도 전체를 휩쓸려 한다. 찌꺼기 황자 아르, 그리고 영웅 황자 레오, 그 최강 형제는 각자가 지켜야 할 것을 위해 반역자에게 심판을 내린다!최강 황자의 종횡무진 암약 판타지, 구제의 제7막!
이것은 천재의 사랑
타이피스트 / 양안다 (지은이) / 2025.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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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피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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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안다 (지은이)
양안다의 일곱 번째 시집 『이것은 천재의 사랑』이 타이피스트 시인선 009번으로 출간되었다. 2014년 『현대문학』 신인 추천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한 그는, 첫 시집 『작은 미래의 책』부터 『몽상과 거울』에 이르기까지, 여섯 권의 시집을 통해 꿈과 현실을 오가며 인간이라는 미로를 섬세하게 탐색하고, 관계의 이면을 통해 인간의 불완전함을 시적 언어로 견고히 다져 왔다. 양안다는 이번 시집을 통해 “천재”라는 이름 아래 사랑의 모순과 착란을 통과하며, 불안이라는 그림자와 나란히 걷는 로드 무비로 귀환한다. 『이것은 천재의 사랑』은 거창한 사랑을 이야기하지 않는다. 오히려 사랑이 실패하거나 사라진 뒤, “비극일지 희극일지 모르는 감정의 입체 속에서” 그 마음을 어떻게 견디는지를 기록한 시집이다. 사랑은 실패를 전제로 한 감정이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마음의 다른 이름이다. 감정을 온전히 전달할 수 없음을 알면서도, 끝내 언어를 통해 건너가려는 마음, 말하지 못한 채 남겨진 고백들을 담고 있다. 사랑이라는 그 감정이 ‘천재적’이어서가 아니라, 그 감정을 지워 버리지 않고 살아 내고자 했기 때문에, 시인은 이 사랑을 “천재의 사랑”이라 이름 붙인다. 그렇게 사랑은 하나의 감정이 아니라, 존재를 설명하는 방법론이 된다.1부 물/ 가장 듣기 좋은 말/ 모두 예쁘고 슬픔/ 달 생각/ 스모우크, 알꼬올, 드러그, 앤드 러브/ 방랑자 구역/ 델피니움 꽃말/ 모처럼 나들이/ 복잡하고 어지러운 초콜릿 소년/ 증언과 망상/ 오키나와에서/ 프라하식 저녁 식사/ 골목과 음악/ 수도원 2부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옐레나와 유코가 어느 소설 속에서/ 울게 하소서/ 따뜻한 물 먹기 좋은 날씨/ 막이 오르면/ 지평선에서 신기루/ 어린 간병인의 노래/ 거울의 반대말/ 들개와 천재/ 반지성주의/ 아나타가/ 타임캡슐/ 하늘은 다홍빛 불타는 시간에/ 비정만세 3부 푸른 토끼의 해/ 집주인과 전쟁터를 위한 지침서/ 뉴욕 헤럴드 트리뷴/ 발목 족쇄 끊기/ onlyinyourdreams/ 캐노피 마음/ 라이트 하우스/ 민서 이야기/당신의 형제가 되기까지/ 러시아어 발음하기/ 작은 손/ 목련은 나의 것 4부 불과 몸통/ 관자놀이에 푸른 점/ 비둘기 걷어차기/ 마지막 다이아몬드/ Fin 발문_나의 혼잣말이 상영되는 심야 극장으로(이 해)“내가 믿는 아름다움은 단지 이상한 일. 이상하다, 라고 중얼거리는 일.” 사랑의 언어로 불안을 견디는 종잡을 수 없는 영혼의 로드 무비 양안다의 일곱 번째 시집 『이것은 천재의 사랑』이 타이피스트 시인선 009번으로 출간되었다. 2014년 『현대문학』 신인 추천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한 그는, 첫 시집 『작은 미래의 책』부터 『몽상과 거울』에 이르기까지, 여섯 권의 시집을 통해 꿈과 현실을 오가며 인간이라는 미로를 섬세하게 탐색하고, 관계의 이면을 통해 인간의 불완전함을 시적 언어로 견고히 다져 왔다. 양안다는 이번 시집을 통해 “천재”라는 이름 아래 사랑의 모순과 착란을 통과하며, 불안이라는 그림자와 나란히 걷는 로드 무비로 귀환한다. 이제 두 눈이 사라져도 변명할 여지가 없습니다. 금방 갈게. 따뜻하게 입고 기다리고 있어. 이것은 천재의 사랑이다. ― 「들개와 천재」 중에서 “이것은 천재의 사랑”이라는 말은 선언처럼 들린다. 시인이 말하는 ‘천재’란 특별한 능력이나 천부적인 재능을 뜻하지 않는다. 오히려 상처받을 것을 알면서, 불안을 감수하면서도, 끝내 사랑을 시도하는 사람을 의미한다. 사랑은 실패를 전제로 한 감정이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마음의 다른 이름이다. 감정을 온전히 전달할 수 없음을 알면서도, 끝내 언어를 통해 건너가려는 마음. 양안다는 이 불완전한 사랑을, 언어로 끝까지 품으려 한다. 온몸 곳곳 살아 있습니다. 나는 아직 살아 있다. 나의 마음이 아직 살아 있다고. 나는 산 자의 마음을 증명하기 위해 공원에 드러누웠다. 빗물이 얼굴 위에서 짓이겨집니다. 뜨거워...... ― 「관자놀이에 푸른 점」 중에서 양안다의 시에서 ‘불안’은 단순한 정서 이상의 어떤 것이다. 그것은 곧 감각을 구성하는 장치였고, 문장을 구성하는 호흡이었으며, 존재를 견디게 하는 윤리였다. 『이것은 천재의 사랑』에서도 불안은 핵심 감정이다. 예컨대 시 「관자놀이에 푸른 점」에서 시인은 말한다. “나는 산 자의 마음을 증명하기 위해 공원에 드러누웠다.” 여기서 불안은 무기력이 아니라 증언의 몸짓이 된다. 시집 곳곳에서 반복되는 공간들은 모두 불안이 침전되었다가 다시 꿈틀대는 감정의 인큐베이터이다. 이 공간들은 시인에게 기억의 장소이자, 감정의 복원실이 되며, 그 속에서 ‘천재’는 불안과 사랑의 경계에서 서툴고 진실하게 다시 태어난다. 연극과 독백의 경계에서 누구에게도 닿지 못한 말, 그럼에도 말하는 일 양안다의 시는 종종 하나의 장면처럼 읽힌다. 구체적인 인물들과 공간, 대사의 리듬이 존재한다. 클로에와 마리안느, 옐레나와 유코, 하루카와 리나, 프레디와 유즈키, 민서와 데보라, 파비오와 메이, 그리고 수많은 ‘그’와 ‘너’들. 이 시집에는 유독 많은 이름들이 등장한다. 이들은 실제 인물이라기보다 감정의 상징들이다. 시인은 어떤 서사의 틀 속에 인물을 배치하는 대신, 파편화된 장면들 사이에 인물들을 흩뿌려 놓음으로써, 그들이 지닌 감정의 질감을 독자가 직접 감지하게 만든다. 따라서 인물들이 등장할수록 시집은 명확해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 깊은 심연으로 침잠해 간다. 온몸이 젖은 채로 나는 날 진정시키려 애썼다. 드러누울 때마다 침대가 삐걱거렸다. 맞아. 나는 이 소리를 싫어했지. 나의 몸을 견디는 게 겨우 녹슨 스프링 몇 개라니. 그 애는 내 곁에 앉으며 “우리끼리 작은 사랑 정돈 괜찮죠?”라고 말했다. ― 「마지막 다이아몬드」 중에서 특히, 「마지막 다이아몬드」에서 시인은 한 인물이 던진 말을 이렇게 전한다. “우리끼리 작은 사랑 정돈 괜찮죠?” 이 문장은 이 시집을 요약하는 한 줄처럼 읽힌다. 여기서 ‘작은 사랑’은 관계의 크기를 가늠하는 척도가 아니다. 그것은 어떤 불완전한 마음, 다 말하지 못한 감정, 되돌아오지 않을 고백이 가진 진실함을 말한다. 이 시집이 보여 주는 사랑은 완성되지 않아도 괜찮은 것, 실패하거나 지워진 이후에도 남는 것들이다. 부서지고 남겨진 마음을 품는 일 화단에 죽은 길고양이를 묻어 주는 일. 우리보다 먼저 갔으니 천국에선 우리가 동생이겠구나. 작별을 겪지 않은 사람들만 영원이 존재한다고 착각하니까. ― 「Fin」 중에서 『이것은 천재의 사랑』은 거창한 사랑을 이야기하지 않는다. 오히려 사랑이 실패하거나 사라진 뒤, “비극일지 희극일지 모르는 감정의 입체 속에서” 그 마음을 어떻게 견디는지를 기록한 시집이다. 화려하거나 격렬한 감정보다, 천천히 가라앉는 말들, 한때 존재했던 감정의 여운, 말하지 못한 채 남겨진 고백들을 담고 있다. 사랑이라는 그 감정이 ‘천재적’이어서가 아니라, 그 감정을 지워 버리지 않고 살아 내고자 했기 때문에, 시인은 이 사랑을 “천재의 사랑”이라 이름 붙인다. 그렇게 사랑은 하나의 감정이 아니라, 존재를 설명하는 방법론이 된다.종교인은 인간이 만든 아름다움을 무시하잖아요. 오직 그들 아버지의 아름다움만...... 내가 믿는 아름다움은 단지 이상한 일. 이상하다, 라고 중얼거리는 일. ―「델피니움 꽃말」 중에서 낮에는 그렇게 들떠 있었는데 불꽃놀이 시작하니까 깜빡깜빡 졸았다. 저 폭죽 소리...... 싫어요.왠지 그의 울음과 비슷하게 들려서요. ― 「모처럼 나들이」 중에서 내 친구는 만져 보았대. 뭐를? 연인의 마음을. 헛소리. 슬픔도 만졌다고 하지 그래? 손바닥이 온통 젖었대. -「복잡하고 어지러운 초콜릿 소년」 중에서
날마다 열매맺는 구역예배 2
엘맨 / 21세기구역공과편찬위원회 지음 / 2003.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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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맨
소설,일반
21세기구역공과편찬위원회 지음
1월 믿음으로 시작합시다 2월 기도로 나아갑시다 3월 사죄의 은총을 받읍시다 4월 성령으로 충만합시다 5월 가정을 바로 세읍시다 6월 영적 결실을 맺읍시다 7월 순종의 삶을 삽시다 8월 헌신의 삶을 삽시다 9월 복음을 전하며 삽시다 10월 교회의 덕을 세웁시다 11월 감사하며 삽시다 12월 마무리를 잘 합시다
용병군주 체이스 5
영상출판미디어(주) / 바람꿈 지음 / 2009.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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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출판미디어(주)
소설,일반
바람꿈 지음
1권 작가서문 프롤로그 제1장 꿈이었다고? 제2장 메이드와 재정 압박 제3장 어쩌라는 건가요 제4장 라스티어의 새 주인 제5장 형이 남겨준 것 제6장 비밀기지 제7장 배불뚝이 제8장 아직 시작도 안 했다 제9장 우린 기사가 아니니까 제10장 아무것도 보이지 않게 2권 제11장 답답해 제12장 머리카락 보일라 제13장 세상엔 여러 여자가 있구나 제14장 밑거름 3권 제15장 가시 제16장 잭스 제17장 한 걸음 더 제18장 인재 제19장 행동 개시 제20장 궁지에 몰린 쥐를 노리는 고양이를 삼킨 매 제21장 체드 대공 제22장 수도로 가는 길 제23장 황실 무도회 제24장 트리플 코어 4권 제25장 대공의 변화. 난 바쁘다 제26장 고마워해야 하는 건가요? 제27장 복귀 제28장 조금은 이르지만 제29장 전면 등장 제30장 프레이안 연합 제31장 무허가 약장수 제32장 연봉 올려줄게 제33장 필립의 가을 제34장 누구나 욕심은 있다
4주완성 한국사 능력 검정시험문제 중급 3.4급
에듀크라운 / 임찬호 지음 / 2014.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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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크라운
소설,일반
임찬호 지음
part 1 선사 시대의 전개와 국가의 형성 chapter 01 선사 시대의 전개 chapter 02 국가의 형성 part 2 고대의 우리 역사 chapter 01 삼국의 성립과 발전 chapter 02 고대의 경제 chapter 03 고대의 사회 chapter 04 고대의 문화 part 3 중세의 우리 역사 chapter 01 중세의 정치 chapter 02 중세의 경제 chapter 03 중세의 사회 chapter 04 중세의 문화 part 4 근세 사회의 성립 chapter 01 근세의 정치 chapter 02 근세의 경제 chapter 03 근세의 사회 chapter 04 근세의 문화 part 5 근대 사회의 태동 chapter 01 제도의 개편과 정치변화 chapter 02 근대 태동기의 경제 chapter 03 근대 태동기의 사회 chapter 04 근대 태동기의 문화 part 6 근대 사회의 전개 chapter 01 외세의 침략적 접근과 개항 chapter 02 개화 정책의 추진과 방법 chapter 03 민족운동과 근대적 개혁 chapter 04 근대의 경제와 사회 chapter 05 근대 사회의 문화 part 7 민족 독립 운동의 전개 chapter 01 20세기 전반의 세계와 일제의 침략 chapter 01 독립운동의 전개 chapter 01 사회·경제적 민족 운동 part 8 현대사회의 발전 chapter 01 대한민국의 수립 chapter 02 민주주의의 시련과 발전 chapter 03 북한사회의 변화와 통일 정책의 4주만에 합격하는 Speed 한국사! 첫째, 단원별 핵심이론 수록! 한국사 능력검정시험에 나오는 한국사 내용을 모두 정리하여 다양한 문제를 풀 수 있는 능력을 향상시켜 줍니다. 둘째, 읽기자료 및 알아두기 수록! 한국사 관련된 쟁점이나 사료를 수록하여 자료를 분석하는 과정을 통해 실력을 쌓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셋째, 역대 기출문제 및 출제적중문제 수록! 실제 출제된 한국사 능력검정시험 중급 문제는 물론 적중률 높은 예상문제를 수록하여 실전 감각을 익히도록 하였습니다. 넷째, 사진과 지도로 보는 한국사 연표 수록! 한국사를 한눈에 알 수 있게 구성한 한국사 연표를 수록하여 시험 직전 마지막으로 정리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역사 속의 시간 시간 속의 역사
느낌이있는책 / 고석규 (지은이) / 202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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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고석규 (지은이)
인간이 ‘시간’을 발견했다는 것은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존재를 깨달았다는 뜻이다. 시간을 알게 된 인간은 ‘규칙’이 있는 삶을 계획하게 되었고, 철학과 종교 그리고 과학을 만들어냈다. 또한 역으로 과학을 위해, 종교를 위해, 보다 나은 삶을 위해 시간과 시계를 정의하고 발전시키려 끊임없이 시도했다. 이 책에서는 서양과 조선이 ‘시간’을 인지하고 ‘시계와 달력’을 발전시킨 역사를 탐구한다. 최초의 역법부터 현대의 스마트폰까지 때로는 권력의 상징으로, 때로는 일상의 편리함으로 소용된 시간의 모습을 살펴본다. 서양의 달력과 기계시계, 조선의 천문의기와 역법을 동시에 탐구할 수 있는 책으로, 인류 문화사와 우리 역사를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다.책을 내면서 【프롤로그】 기억과 역사, 그리고 여과 1부 / 시간과 역사의 여러 모습 1장. 시간과 역사의 관계 시간이란 무엇인가?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잇는 역사 시간에 대한 다른 생각, 다른 역사 2장. 역법의 세계사 해와 달의 주기 맞추기, 메톤주기 태양력의 역사, 율리우스력에서 그레고리력으로 신성에서 세속으로, 이행기의 시간 부활절에 담긴 시간들 프랑스 혁명력의 아이러니 3장. 문명의 흐름을 바꾼 기계시계 자연의 시계에서 기계시계로 시계가 만든 근대 시간 측정의 기준이 바뀐다 협정세계시(UTC)의 탄생 4장. 시간의 사회사 시간의 노예 느림의 미학 내 몸 안의 시계, 생체시계 디지털시대의 밀레니엄 2부 / 조선의 역서와 시계들 1장. 조선의 역법과 역서 역상수시는 왕정의 시작 맞춤형 역서의 필요성 수시력 교정과 《칠정산내편七政算內篇》의 편찬 《서양신법역서》, 시헌력의 수용 시헌력의 조선화 본국력은 ‘우리만의 역서’ ‘구본신참’의 대한제국 역서, 명시력 2장. 조선의 시계들 공중公衆 해시계, 앙부일구仰釜日晷 세종이 자격루를 만든 까닭은? 창의성의 집합, 조선의 천문시계 또 하나의 천문시계, 농수각 통천의 고비에 선 19세기 천문과학 【보론】 근대 시간의 경험 【에필로그】 시간차와 역사 본문의 주 찾아보기 참고문헌 인간이 ‘시간’을 발견했다는 것은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존재를 깨달았다는 뜻이다. 시간을 알게 된 인간은 ‘규칙’이 있는 삶을 계획하게 되었고, 철학과 종교 그리고 과학을 만들어냈다. 또한 역으로 과학을 위해, 종교를 위해, 보다 나은 삶을 위해 시간과 시계를 정의하고 발전시키려 끊임없이 시도했다. 본서에서는 서양과 조선이 ‘시간’을 인지하고 ‘시계와 달력’을 발전시킨 역사를 탐구한다. 최초의 역법부터 현대의 스마트폰까지 때로는 권력의 상징으로, 때로는 일상의 편리함으로 소용된 시간의 모습을 살펴본다. 서양의 달력과 기계시계, 조선의 천문의기와 역법을 동시에 탐구할 수 있는 본서는 인류 문화사와 우리 역사를 한 번에 만나보는 보기 드문 역작이라 할 수 있다. 한 권으로 읽는 서양과 조선의 시간 역법의 세계사와 시간의 사회사 인류가 하나의 종種으로서 인간을 인식한 이후 가장 별난 특성은 바로 정확한 시간을 알고 싶어 한다는 것이다. 어느 철학자는 시간을 발견한 것이야말로 인류의 최대 업적이라고 말한다. 시간을 알게 된 인간은 그 시간을 개인적으로 사용하기도 하지만 때로는 권력으로 때로는 상업적 도구로 활용했다. 산업사회에 접어들면서 ‘얼마나 시간을 잘 지키느냐’는 생산력의 척도가 되었고 덕분에 ‘시간 지키기’와 ‘시간 아끼기’라는 개념도 등장했으며 그렇게 근대가 시작되었다. 《역사 속의 시간 시간 속의 역사》에서는 이처럼 다채롭게 변화한 시간 개념과 시계 그리고 달력을 살펴본다. 서양의 달력과 기계시계를 두루 탐구하고 조선의 책력과 천문의기를 만나며 과학의 발전과 함께 변화한 시간의 사회사를 생생하게 만날 수 있다. 풍부한 사료와 도판으로 만나는 시간 이야기 서양의 기계시계와 조선의 천문의기를 동시에! 본서는 총 2부로 이루어졌으며 1부에서는 시간의 개념과 서양의 시간을 탐구한다. 시간 개념이 없었던 고대부터 시간을 인지하고 시계를 활용하는 근대까지의 역사가 담겼다. 철학과 과학, 종교의 등장은 시간 활용과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시계의 발달에 따라 근대적 사고와 합리주의가 생겨나는 등 인간사의 변화와 함께한다. 1부에서는 율리우스력에서 그레고리력으로 변화하는 달력과 해시계와 기계식 시계를 거쳐 국제표준시간으로 변신하는 시간과 시계의 다양한 모습을 만날 수 있다. 또한 기독교와 프랑스 대혁명 등에서 시간을 어떻게 활용했는지도 살핀다. 뿐만 아니라 인간이 기억하는 시간과 흘려버리는 시간, 잊어버리는 시간을 짚으며 철학적 고찰을 더했다. 2부에서는 조선의 역법과 시계를 다룬다. 조선에서 역법은 권력의 상징이자 권한이었다. 길흉을 점치는 도구였으며 농사의 절기를 알려주는 ‘농정’의 바탕이었다. 조선의 지식인들은 역법의 발달을 위해 큰 노력을 기울였으며 중국의 책력에서 벗어나 우리만의 시간을 만들려 애썼다. 2부에서는 중국의 역법을 받아들인 수시력과 서양 천문학을 기반으로 한 시헌력, 조선의 실정에 맞는 본국력 등 조선을 지탱한 다양한 역법을 소개한다. 또한 앙부일구와 자격루, 통천의 등 조선 과학의 진수를 보여준 시계들을 함께 다뤘다. 실록과 승정원일기 외 각종 사료를 풍부히 담아 조선 과학자들의 고뇌와 시계의 발달사를 다채롭게 살펴볼 수 있다.혁명 중에서 가장 혁혁한 것은 의심할 나위 없이 ‘시간혁명’이라고 한다. 기계시계의 비약적인 발전이 있었고, 정확한 기계시계의 발명은 시간의 개념 자체를 크게 바꾸었다. 그와 함께 시간의 측정에 바탕을 둔 새로운 형태의 문화가 생겨났다. 그에 따른 사고의 변화는 근대적 사고, 합리적 사고로 나타났다. -책을 내면서, 중에서 시간은 인간이 ‘발명’한 것이다. 시간은 우리가 정해 놓은 것일 뿐이다. 과거와 현재라는 것도 모두 임의로 정한 것이다. 그러면서 인간은 시간을 통제하려고 한다. 시간이 갈수록 시간을 지배하려는 욕구가 커졌고, 그래서 시계를 만들었고 시간을 손에 쥐려 하였다. 하지만 시간은 그저 뒤에서 앞으로 흐른다. 이를 되돌리지 못한다. 4차원 시간은 아직까지 인간의 영역이 아니다. 그저 수동적으로 그 흐름을 관찰만 할 뿐이다. 인간이 만든 시간이라 그런지 시간은 매우 인간적이다. 시간은 나기도 하고 내기도 한다. 시간은 없기도 하고 있기도 하고, 모자라기도 하고 남기도 한다. 아끼기도 하고 그냥 보내기도 한다. 그래서 시간은 금이기도 하고 “내가 헛되이 보낸 오늘 하루는 어제 죽어간 이들이 그토록 바라던 하루”이기도 하다. -시간이란 무엇인가?, 중에서 기계시계란 자연의 주기가 아니라, 동력으로 발생하는 인위적 주기를 활용하는 것이다. 즉 동력을 이용하여 움직이게 함으로써 일정한 간격으로 시간을 균등하게 잴 수 있는 기계장치를 말한다. 물시계와 기계시계의 근본적 차이는, 물시계가 물항아리에서 흘러들어오는 물의 양을 재는 계속적 과정으로 시간을 측정한다면, 기계시계는 시간을 특정 단위로 나누어 반복적으로 기계적 동작[진동]을 하게 하여 시간을 측정한다. 기계시계는 1280~1300년 사이에 제작되었을 것으로 추정할 뿐 아쉽게도 누가, 언제 이를 발명했는지는 모른다.-자연의 시계에서 기계시계로, 중에서
세상을 읽는 수학책
북라이프 / 사이토 다카시 (지은이), 김서현 (옮긴이) / 2022.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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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라이프
소설,일반
사이토 다카시 (지은이), 김서현 (옮긴이)
저자는 많은 사람을 만나며 ‘수학적 사고’를 활용할 줄 아느냐 모르느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진다는 것을 깨달았다. 똑같은 주식을 하더라도 미분적 변화를 예측하여 대박을 터뜨리는 사람이 있는 반면 이리저리 휘둘리며 손해를 보는 사람이 있다. 또한 똑같은 공부를 하더라도 노력을 벡터적으로 분해해 실력이 일취월장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이것저것 손대며 실력이 답보 상태인 사람이 있는데 이 차이는 바로 ‘수학적 사고’ 때문이다. 그렇다면 ‘수학적 사고’를 할 수 있는 사람의 눈으로 본 세상은 어떨까? 수학적 사고를 할 수 있는 사람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생각지도 못했던 일상의 수많은 부분이 흥미진진한 수학으로 가득한 세계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저자는 장마다 미분, 함수, 좌표, 확률, 집합, 증명, 벡터 등 수학적 개념을 생활 속 다양한 사례에 접목하며 독자를 재미있는 수학의 세계로 안내한다.프롤로그: 수학은 쓸모가 있다! 제1장 미분: 수학적 사고의 ‘ 꽃’을 철저히 활용한다 문과는 좌절에 빠지고 이과는 감동에 빠지는 미분│주식 투자 전문가는 어떻게 거품 붕괴를 예상할 수 있었나│특정 순간의 변화 추세를 나타내는 ‘접선의 기울기’│스포츠 지도자도 갖추어야 할 미분적 사고│일본인의 가슴에 제행무상을 새긴 ‘헤이케 곡선’│네 번째 예명으로 비로소 상승세를 탄 가수 이츠키 히로시│데이트의 ‘설렘 곡선’을 미분하라│미분 감각을 익히면 매 순간의 행복을 깨달을 수 있다│발전이 ‘정비례’로 이루어졌다면 인간 게놈 계획은 완성까지 700년│눈 깜짝할 사이에 추락한 나의 첼로 연주 실력│자전거와 생크림의 공통점│미분은 ‘특정 순간의 속도’를 알아내기 위해 태어났다│운동방정식 F=ma와 관성의 법칙│관성으로 움직일 수 없는 신입사원은 액셀을 힘차게 밟자│예능인 다모리의 관성과 가속도│하이데거라는 짐을 내려놓고 가속도를 올린 나│‘가속도가 0’인 교사는 좋은 수업을 하지 못한다│미분적 사고가 ‘교양인’의 최소 조건 제2장 함수: ‘f ’에서 태어나는 무한한 아이디어 가수 이노우에 요스이의 ‘재즈화’를 수학적으로 생각한다│변환성이 일정하지 않은 화가에게는 개성이 느껴지지 않는다│철학의 ‘관계주의’란 무엇일까?│흉내 내고 싶을 만큼 매력적인 ‘f ’의 위대함│프로듀서가 할 일은 가수의 ‘f ’를 간파하는 것│가수 이시카와 사유리와 화가 사에키 유조에게 맞는 ‘f ’는?│스타일이란 ‘일관된 변형 작용’이다│존 매켄로의 스타일을 완벽하게 복제하다│애플과 혼다의 변형 작용│구직을 할 때는 회사와 나의 ‘f ’의 상성이 중요하다│‘조직과 개인’의 화학 반응│국가와 종교도 ‘거대한 f ’│노래방이라는 ‘y’는 어떤 함수에서 나왔을까?│노래방과 프라모델의 공통점 제3장 좌표: x축과 y축으로 세상을 평가한다 한 철학자가 고안한 수학의 기본 도구│평면상의 ‘주소’는 숫자 두 개로 정해진다│좌표축으로 나뉘는 ‘사분면’│‘3점 슛 규칙’이라는 평가축이 낳은 슈퍼스타│‘평가는 창조다’│예전의 아이돌과 현재의 아이돌은 평가축이 다르다│‘맛없고 지저분한 가게’가 제1사분면에 들어가는 좌표축도 있다│어떻게 해야 제3사분면에서 제1사분면으로 갈 수 있을까?│늘 ‘x축’과 ‘y축’을 염두에 두자 제4장 확률: 무모한 선택을 막고 도전할 용기를 갖기 위해 문과생도 이미 사용하는 수학적 사고│주사위의 ‘기댓값’은?│룰렛에서 짝수가 나올 확률은 50퍼센트 미만│기댓값은 ‘무모한 선택’을 막아준다│‘여사건’이란 무엇일까?│‘무모’와 ‘무난’의 전환 제5장 집합: 뒤죽박죽인 머릿속을 깔끔하게 정리한다 수학을 이해하려면 국어가, 국어를 이해하려면 수학이 필요하다│‘또는’과 ‘또한’의 차이를 벤 다이어그램으로 이해한다│토론은 화이트보드에 벤 다이어그램을 그리면서 하자│‘차선책’을 찾아내는 벤 다이어그램 사용법 Column 1 인수분해: 괄호로 묶어 ‘정리하는 사고’ 제6장 증명: 속지 않기 위한 논리력을 훈련한다 수학적 증명은 ‘생각하는 법’과 ‘말하는 법’의 훈련│유클리드 기하학의 ‘공리’란│전제가 틀리면 삼각형의 내각의 합도 180도가 아니다│고정 관념=선입견에서 벗어나는 현상학의 사고법│ 반증 가능성이 없으면 과학이 아니다│뉴턴을 뛰어넘은 아인슈타인의 이론 Column 2 서술형 문제: ‘풀이 과정’을 설명할 수 있으면 꼭 계산할 필요는 없다 제7장 벡터: 방향과 크기로 생각한다 벡터는 단순한 ‘화살표’가 아니다│밴드가 해산한 이유는 정말로 ‘방향성의 차이’ 때문일까?│노력의 벡터를 ‘분해’, ‘합성’해 본다 Column 3 절댓값: 에너지가 ‘미치는 폭’에 주목한다 에필로그: 왜 지금 수학적 사고가 필요한가일상의 문제에서 비즈니스 전략까지 이상하리만큼 흥미롭고 놀라우리만큼 쓸모 있는 생활 속 수학 교양! ‘데이트 설렘 곡선’부터 ‘인생의 가속도’까지 수학은 어떻게 우리의 일상을 지배하는가? 메이지대 사이토 다카시 교수가 전하는 세상에서 가장 쉬운 수학 수업! -주식 투자 전문가는 어떻게 거품 붕괴를 예상할 수 있었을까? -채용 면접은 회사의 ‘f’와 나의 ‘f’가 만나는 자리라고? -나에게 맞는 좌표축을 발견하여 진로를 결정할 수 있다고? -기댓값은 어떻게 무모한 선택을 막아줄 수 있을까? -여사건을 알면 왜 긍정적인 마음과 용기가 생길까? -벤 다이어그램은 어떻게 판단력 상승과 차선책 발견을 도울까? -증명을 알면 인간관계까지 좋아진다고? 저자는 대학교 강의를 하면서 함수나 미적분 예시를 들 때마다 기겁하는 문과생들이 매우 안타까웠다. 그래서 대학교 입학과 동시에 수학을 놔버리는 사람들을 위해 이 책을 썼다. 저자는 책에서 연애 감정을 느끼는 기간에 대해 이야기하다가 ‘데이트 설렘 곡선’을 미분적으로 설명하고, 신입사원의 액션 플랜을 이야기하다가 자연스레 ‘인생의 가속도’를 수학적으로 설명한다. 처음에는 “왜 수학책에서 이런 이야기를 하는 거지?” 의심스럽지만 탄탄한 수학적 배경과 신선한 통찰로 가득한 그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아, 하고 탄성을 내뱉는 순간이 찾아온다. 이렇듯 이 책은 수학이 어떻게 우리의 일상을 지배하는지 흥미로운 예시를 통해 알려준다. 주가를 예측하는 미분에서 무모한 선택을 막는 확률까지 ‘쓱’ 읽으면 ‘싹’ 이해되는 놀라운 수학 이야기가 가득하다. 과학, 음악, 미술, 철학, 문학, 역사 등 여러 분야를 종횡무진 넘나들며 예를 드는 기발한 상상력과 그 상상력을 수학적 사고로 풀어가는 흥미진진한 놀라움이 있다. 주가의 움직임을 간파하고 예측하는 방법부터 사업에서 기회를 민첩하게 포착하고 시류의 변화를 알아채는 기술이 미분적 감각을 적재적소에 가져다 쓴 결과라는 기상천외한 발상에 웃음을 짓다가 어느새 자연스럽게 일상 속에 숨겨진 수학의 활용법을 습득하게 되는 놀라운 일이 일어나게 된다. 이 책을 통해 부디 당신도 수학의 매력에 빠져들어 수학적 사고로 세상을 읽는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되길 바란다.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정말로 세상은 온통 수학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노래방과 틱톡에서 ‘함수’를 찾고, 정치인의 연설에서도 ‘증명’을 발견한다! 우리 사는 곳곳에 숨어 있는 생활 속 수학 이야기! 저자는 많은 사람을 만나며 ‘수학적 사고’를 활용할 줄 아느냐 모르느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진다는 것을 깨달았다. 똑같은 주식을 하더라도 미분적 변화를 예측하여 대박을 터뜨리는 사람이 있는 반면 이리저리 휘둘리며 손해를 보는 사람이 있다. 또한 똑같은 공부를 하더라도 노력을 벡터적으로 분해해 실력이 일취월장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이것저것 손대며 실력이 답보 상태인 사람이 있는데 이 차이는 바로 ‘수학적 사고’ 때문이다. 그렇다면 ‘수학적 사고’를 할 수 있는 사람의 눈으로 본 세상은 어떨까? 수학적 사고를 할 수 있는 사람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생각지도 못했던 일상의 수많은 부분이 흥미진진한 수학으로 가득한 세계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저자는 장마다 미분, 함수, 좌표, 확률, 집합, 증명, 벡터 등 수학적 개념을 생활 속 다양한 사례에 접목하며 독자를 재미있는 수학의 세계로 안내한다. 뼛속까지 문과생이지만 수학 덕후이기도 한 사이토 다카시 교수는 세상의 모든 것을 ‘수학적 사고’로 바라본다. 그는 물가, 주가, 아이의 성적 변화, 데이트의 설렘 변화, 악기나 스포츠의 숙련도 변화 속에서 ‘미분’을, 화가의 개성, 작가의 문체, 운동선수의 플레이, 기업의 스타일부터 국가나 종교, 프라모델, 노래방, 색칠 공부, 틱톡이라는 ‘f’의 변환 속에서 ‘함수’를 발견한다. 또 회사 경영자나 인사 담당자, 가게 주인, 진로를 고민 중인 사람이라면 유용한 판단력을 얻을 수 있는 ‘좌표’에 대해 설명하고, 카지노, 복권 등 투자를 결정할 때 무모한 선택을 막아주는 ‘확률’에 대해 재밌게 풀어간다. 그뿐만 아니라 취직이나 결혼 같은 인생의 중대한 선택에서 셋집 구하기나 양복 고르기 같은 일상적 선택까지 벤 다이어그램을 통한 활용법을 ‘집합’으로 설명하고, 수치로 제시한 목표가 없는 정치인의 연설은 반증 가능성이 없다는 ‘증명’의 오류를 집어낸다. 마지막으로, 방향성이 달랐던 록 밴드의 해체 속에서 ‘벡터’의 차이를 찾기도 한다. 이처럼 술술 읽기만 해도 저절로 개념이 잡히는 이 책을 덮을 때쯤이면 평소 우리가 지나치는 것 중 수학과 무관한 것은 단 하나도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고, 수학적 렌즈가 장착되어 세상을 바라보는 해상도가 한층 높아졌음을 실감하게 될 것이다. 미분, 기댓값, 여사건, 벡터… 몰라도 OK! 뼛속까지 문과생도, 수포자 우리 아이도 끝까지 다 읽는 꿀잼 수학 교양서! 이 책은 어려운 지식을 알게 쉽게 설명하는 탁월한 능력을 갖춘 사이토 다카시표 수학 교양서다. 그는 지식과 실용을 결합한 새로운 스타일의 글로 일본에서 가장 주목받는 베스트셀러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이 책에서 그는 뼛속까지 문과생도, 수포자 학생들도 끝까지 책장을 넘길 수 있도록 절묘하고 기발한 예시와 흡인력 있는 문장력을 총동원한다. 과연 잠시도 지루하지 않은 스토리텔링으로 수학의 재미를 일깨우며 숨어 있던 지적 욕구를 자극한다. 그뿐만 아니라 뉴턴, 데카르트, 니체 등 수학과 언뜻 관련 없어 보이는 인물들까지 유기적으로 연결해서 엮어가는 솜씨가 일품이다. 지금까지 수학을 어렵고 딱딱하게 여겨 왔다면 이 책과 함께 그 편견을 시원하게 날려 버릴 수 있을 것이다. “저자의 표현력에 경의를 표한다. 수학적 요소를 ‘문과적으로 해석’한다. ‘이과의 해설’과는 차원이 다르다. 기호와 숫자에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_일본 아마존 독자 리뷰 중 교직 과정 강의에서 어쩌다 이과 학생이 함수나 미적분을 화제에 올리는 일이 있다. 그렇다 해도 딱히 어려운 이야기는 아니다. 칠판에 수식을 줄줄이 쓰는 것도 아니고 단지 설명을 위한 도구로 수학의 개념을 꺼낼 뿐이다. 수학에 빗대어 이야기하는 것은 이과생들에게 지극히 일상적인 일이다. (중략) 그러나 문과 학생 중에는 수학 개념이 언급되는 순간 어리둥절해지며 대화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 반면, 이과 학생은 ‘고등학교에서 배웠던 내용인데 이런 기초적인 얘기도 못 알아듣다니’라며 놀란다. 나는 그런 모습을 몇십 년이나 보아 왔다. 정말이지 안타까운 일이다. 이과생이든 문과생이든 수학의 사고법을 활용하면 세상일을 한층 깊이 이해할 수 있다. 어려운 이야기도 스포츠에 비유하면 ‘아하, 그렇군’ 하고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것과 마찬가지다. 막연하고 콕 집어 정의하기 어려운 세상사가 수학적 사고를 활용하면 손에 잡힐 듯이 명쾌하게 이해되는 일이 우리 주변에는 얼마든지 있다.-프롤로그 ‘수학은 쓸모가 있다’ 중에서 주식 초보자는 눈앞의 주가가 하늘을 찌르고 있으니 ‘앞으로도 줄곧 오를 것’이라 기대했지만 전문가는 주가 상승이 거의 정점에 달했다는 사실을 간파했던 것이다. 그들은 주가가 최고치를 기록하고는 있지만 이미 상승 동력을 잃었으니 ‘곧 하락하리라’는 사실을 예상할 수 있었다. 이러한 전문가의 진단이 바로 ‘미분적 사고’다. 설령 지난 수개월간 주가가 계속 올랐다 하더라도 ‘지금 이 순간’ 치고 나가는 힘이 없으면 속도를 잃고 추락한다. 미분이란 ‘순간의 기세’다. 그래서 미분적 사고를 하면 변화의 방향을 예상할 수 있다. (중략) 미분적 사고를 하는 사람은 지금까지의 변화율에 휘둘리지 않고 각각의 변화가 앞으로 ‘오르막’으로 향할지 아니면 ‘내리막’으로 향할지 간파할 수 있다.-제1장 미분 ‘주식 투자 전문가는 어떻게 거품 풍괴를 예상할 수 있었나’ 중에서
자존감 연습
바른북스 / 전의진 (지은이) / 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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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의진 (지은이)
우리는 누구나 인생을 살아가면서 다양한 상처를 경험하고 그 상처를 극복하며 성장한다. 이 과정에서 핵심이 되는 감정인 자존감은 이전부터 강조되었지만, 정확하게 어떤 개념인지, 어떤 요소들에 의해 영향을 받는지, 어떻게 높일 수 있는지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것이 사실이다. 자존감 모임을 운영했던 저자는 다양한 사람들과 자존감을 주제로 대화하며 얻게 된 인생과 인간관계 그리고 행복에 대한 통찰을 바탕으로, 자존감의 개념, 자존감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 자존감을 키우는 방법을 정리하면서 현재를 꿋꿋하게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의 마음을 따뜻한 시선으로 공감하고 위로한다.들어가면서 Chapter 1. 자존감 신드롬 자존감 열풍 사회적 동물인 인간과 관계의 욕구 자존감이 중요해진 이유 이해와 공감, 존중이 필요한 시대 Chapter 2. 자존감이 만드는 나 자존감이란? 자존감은 감정이다 다양한 나의 모습 타인이 만드는 자존감 내가 만드는 자존감 자존감이 만드는 나 Chapter 3. 자존감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 부정 요인 1) 감정 열등감 분노 슬픔 불안 2) 결핍 허세 쾌락 단절 강박 3) 방어기제 강한 척 자격지심 무기력 합리화 긍정 요인 1) 외부 자극 인정 관심 공감 존중 포용 2) 내면 성장 시도 노력 주관 회복 요인 1) 관계 가족 친구 모임 2) 몰입 운동 일 취미 잠 종교 Chapter 4. 자존감 연습 체력 관리 회복 탄력성 방어기제 자아 성찰 자기 확신 감정 다루기 자기 공개 생각 및 감정 표현 공감과 포용 감사하기 위로의 방법 적정한 거리 생각과 감정의 전환 인간관계 관리 Chapter 5. 자존감을 높이는 프로그램 나에 대해 아는 것 내가 인식하는 나의 모습 사람들이 바라보는 나의 모습 나의 관심사 내가 좋아하는 것 내가 싫어하는 것 내가 잘하는 것 내가 못하는 것 나를 즐겁게 만드는 것 나를 힘들게 만드는 것 내 삶의 원동력 내가 주로 활용하는 감정 나의 감정 패턴 나의 욕심과 기대 나의 방어기제 내가 사용하는 에너지 나의 건강 상태 해결해야 하는 문제 지금 해야 하는 것 사람에 대한 기준 다른 사람의 장단점 특정 주제에 대한 다른 사람의 생각 들어보기 공감하기 감사하기 원하는 삶의 모습 나를 칭찬하고 위로하는 말 Chapter 6. 자존감과 행복 자존감과 인간관계 자존감과 행복 극복하며 성장하는 즐거움 위기를 마주하는 자세 우리는 모두 성장 중“나 자존감 낮은 것 같아. 자존감을 키울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자존감이라는 개념이 우리 사회 속에 자리 잡은 지 꽤 오랜 시간이 지났다. 그런데 자존감이 도대체 무엇일까? 우리는 누구나 인생을 살아가면서 다양한 상처를 경험하고 그 상처를 극복하며 성장한다. 이 과정에서 핵심이 되는 감정인 자존감은 이전부터 강조되었지만, 정확하게 어떤 개념인지, 어떤 요소들에 의해 영향을 받는지, 어떻게 높일 수 있는지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것이 사실이다. 자존감 모임을 운영했던 저자는 다양한 사람들과 자존감을 주제로 대화하며 얻게 된 인생과 인간관계 그리고 행복에 대한 통찰을 바탕으로, 자존감의 개념, 자존감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 자존감을 키우는 방법을 정리하면서 현재를 꿋꿋하게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의 마음을 따뜻한 시선으로 공감하고 위로한다. “삶에 필요한 자존감의 본질을 다루는 책” 우리는 자존감에 대한 연습이 필요하다! 현대 사회에서 과학과 기술의 발달로 물질은 더욱 풍요로워졌지만, 사람의 마음은 그만큼 풍족해지지 못했다. 생산성과 효율성은 증가하고 있지만, 그 결과를 만들어 내는 개인의 마음을 관리하고 다루는 개념은 그만큼 빠르게 발전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우리 삶에서 자존감이 중요해진 이유는 현재 우리의 마음이 상처받고 위로가 필요한 상황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자존감이 무엇인지, 자존감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 어떻게 되는지, 자존감을 관리하고 키우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또 우리가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자존감의 개념에 대해 알기 쉽게 정리하여 다루고 있다.
한국의 축산물·수산물·농산물과 약용식물 약초 한약 생약
바른북스 / 박윤선 (지은이) / 2025.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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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선 (지은이)
한의학, 의학, 생약학, 식품가공학, 식품조리학, 생명공학, 농학, 축산학, 영양학, 건강식품, 한식조리학 등의 책, 연구논문, 학술지의 자료를 수집하고 공부, 요약 정리하여 책으로 출간하였다. 자신에게 맞는 음식, 식품, 건강식품, 약초, 한약, 생약을 이용하며 젊고 건강한 삶을 살아가는 데에 도움이 될 것이다.1. 우리 몸에 좋은 한국의 축산물 1) 소 2) 돼지 3) 닭, 닭발 4) 오리 5) 흑염소 6) 사슴, 녹용 2. 우리 몸에 좋은 한국의 수산물 1) 미역 2) 다시마 3) 김 4) 클로렐라 5) 새우 6) 조개, 굴, 홍합, 바지락, 전복 7) 멸치 8) 오징어 9) 고등어 10) 참치 11) 광어 12) 우럭 13) 홍어, 가오리 14) 복어 15) 연어 16) 숭어 17) 갈치 18) 장어 19) 붕어 20) 잉어 21) 가물치 22) 미꾸라지 23) 다슬기 24) 우렁이 3. 우리 몸에 좋은 한국의 농산물 곡류 1) 쌀, 현미 2) 밀 3) 보리 4) 옥수수 5) 율무 서류 6) 고구마 7) 감자 두류 8) 콩 9) 팥 10) 땅콩 채소류 11) 배추 12) 양배추 13) 무 14) 고추 15) 당근 16) 양파 17) 부추 18) 달래 19) 엉겅퀴 20) 브로콜리 21) 수세미 22) 호박 23) 토마토 24) 수박 25) 딸기 과일류 26) 포도 27) 사과 28) 배 29) 감귤, 진피 30) 복숭아 31) 감 32) 매실 33) 바나나 34) 밤 35) 은행, 은행엽 4. 우리 몸에 좋은 한국의 약용식물 약초 한약 생약 근류 식물의 뿌리 약초 한약 생약 1) 도라지 2) 더덕 3) 잔대 4) 고삼 5) 칡 6) 감초 7) 단삼 8) 당귀 9) 왜당귀 10) 만삼 11) 방풍 12) 우슬 13) 울금 14) 인삼 15) 홍삼 16) 산삼 17) 작약 18) 배작약 19) 지황 20) 숙지황 21) 하수오 22) 현삼 23) 황금 24) 황기 근경류 식물의 뿌리줄기 약초 한약 생약 25) 마늘, 흑마늘 26) 생강 27) 맥문동 28) 삽주 29) 마 30) 천마 31) 참마 32) 천궁 33) 천문동 34) 둥굴레 종자류 식물의 씨 약초 한약 생약 35) 결명자 과실류, 식물의 열매 약초 한약 생약 36) 구기자나무, 구기자 37) 대추나무, 대추 38) 복분자 39) 산수유 40) 산초 41) 오미자 42) 석류나무, 석류 43) 산딸기나무, 산딸기 44) 모과 전초류 45) 곽향 46) 구절초 47) 박하 48) 삼백초 49) 어성초 50) 익모초 51) 쑥 52) 인진쑥 53) 민들레 54) 질경이 55) 소엽 피류 식물의 줄기 가지뿌리 뿌리줄기의 껍질 약초 한약 생약 56) 계피 57) 두충 58) 황백 59) 느릅나무 화류 식물의 꽃 약초 한약 생약 60) 감국 식물의 뿌리 줄기 잎 열매 약초 한약 생약 61) 헛개나무, 지구자, 헛개열매 62) 뽕나무, 상백피, 상지, 상엽, 오디 63) 꾸찌뽕나무, 오디 64) 오가피나무, 오가피, 오가엽, 오가피열매 65) 가시오가피, 가시오가피열매 66) 소나무, 송엽 67) 삼지구엽초, 음양곽 68) 두릅나무 식물의 줄기 약초 한약 생약 69) 목통 70) 엄나무 71) 참옻나무 72) 대나무, 죽순 식물의 수액 약초 한약 생약 73) 고로쇠나무 은화식물류 민꽃식물 약초 한약 생약 74) 동충하초 75) 복령 76) 버섯 77) 표고버섯 78) 느타리버섯 79) 싸리버섯 80) 영지버섯 81) 상황버섯 5. 우리 몸의 부위에 좋은 한국의 축산물 수산물 농산물과 약용식물 약초 한약 생약 소화기 계통에 좋은 축산물 수산물 농산물과 약초 한약 생약 1) 위염 2) 위암 3) 변비 4) 복막염 5) 치질 6) 간장병, 간염 7) 비만증 순환기 계통에 좋은 축산물 수산물 농산물과 약초 한약 생약 8) 심장병 9) 동맥경화증 10) 당뇨병 11) 고혈압 12) 저혈압 13) 갱년기장해 호흡기 계통에 좋은 축산물 수산물 농산물과 약초 한약 생약 14) 감기 15) 기관지염 16) 천식 17) 폐렴 18) 폐결핵 비뇨기 계통에 좋은 축산물 수산물 농산물과 약초 한약 생약 19) 신장염 20) 방광염 21) 배뇨의 이상 22) 전립선비대증 23) 성교분능증 24) 숙취 피부에 좋은 축산물 수산물 농산물과 약초 한약 생약 25) 피부염 26) 탈모증 신경에 좋은 축산물 수산물 농산물과 약초 한약 생약 27) 요통 디스크 28) 관절류머티즘, 관절염 29) 마비와 경련 여성에게 좋은 축산물 수산물 농산물과 약초 한약 생약 30) 자궁의 병 31) 월경불순 32) 임신과 출산 33) 불임증 눈에 좋은 축산물 수산물 농산물과 약초 한약 생약 34) 시력장애 이비인후과에 좋은 축산물 수산물 농산물과 약초 한약 생약 35) 귀울림, 이명 36) 비염 참고문헌 부록 <부록 1> 한국의 전통음식 김치 <부록 2> 한국의 전통음식 고추장 <부록 3> 한국의 전통음식 된장 <부록 4> 한국의 전통음식 간장 <부록 5> 한국의 전통음식 청국장 <부록 6> 한국의 전통음식 장아찌 <부록 7> 5대 영양 및 성분 <부록 8> 25 대보초 약초 한약 생약 <부록 9> 약초 한약 생약의 생산 <부록 10> 감초의 재배기술 <부록 11> 천마의 재배기술 <부록 12> 흑염소·염소·산양의 사육기술이 책은 한의학, 의학, 생약학, 식품가공학, 식품조리학, 생명공학, 농학, 축산학, 영양학, 건강식품, 한식조리학 등의 책, 연구논문, 학술지의 자료를 수집하고 공부, 요약 정리하여 책으로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공부하는 학생, 건강정보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 건강식품을 만드는 일을 하는 분들, 약용식물을 판매하는 분들, 농업인, 어업인, 축산업인, 식품조리업, 한식조리업을 하시는 분들 등 많은 사람들에게 가치가 있는 책으로 활용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책을 활용하여 자신에게 맞는 음식, 식품, 건강식품, 약초, 한약, 생약을 이용하며 젊고 건강한 삶을 살아가는 데에 도움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가만히 오래오래
문학의전당 / 김윤선 지음 / 200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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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선 지음
1부 가만히 오래오래 가만히 오래오래 수직에 저항하다 흔들리지 않는 사람 한 그루 나무처럼 메뚜기의 인내 . . . 2부 견고한 산 견고한 산 구름을 걷어내며 사막의 한가운데 달맞이꽃이 눈뜰 때 창을 거둘 때 . . . 3부 웃는 물 담대한 중심 웃는 물 바다를 부르는 호흡 날개 한 번 펴지 않고 어떤 경고 . . . 발문 임혜신_만 가지 고통 위에 피어나는 그대, 연꽃
원피스 9
대원씨아이(만화) / 오다 에이이치로 지음 / 199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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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씨아이(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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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 에이이치로 지음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63 : 입법계품 4
담앤북스 / 여천 무비 지음 / 2017.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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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천 무비 지음
불교의 수많은 경전 가운데 부처님께서 최초로 설한 경전으로 알려져 있는 <대방광불화엄경>. 부처님의 깨달은 진리의 내용을 어떤 방편도 사용하지 않고 그대로 드러내 보였기 때문에 그만큼 가장 어려운 경전이기도 하다. 무비 스님이 이 <화엄경>을 강설했다. 입법계(入法界)란 법계(法界)에 들어간다는 말인데 그렇다면 법계란 무엇인가. 세계와 우주 전체를 불교에서 일컫는 말이다. 법계란 법(法)의 세계, 진리의 세계, 진여법성의 세계인데 우주 전체를 그와 같은 법계라고 하는 뜻은 무엇인가. 입법계품 4에서는 근본법회(根本法會)와 지말법회(枝末法會)라는 두 부분으로 나누어진다. 근본법회는 법계에 들어간 상태에서의 결과적인 내용을 밝혔고, 지말법회는 법계에 들어가는 과정으로서의 원인을 밝혔다. 법계에 들어간 결과로서의 내용은 법계에 순식간에 들어가고, 법계에 들어가는 과정으로서의 원인은 점차적으로 들어간다. 또 근본법회가 전체적인 내용이라면, 지말법회는 개별적인 내용이다.대방광불화엄경 강설 63 三十九. 입법계품入法界品 4 【 지말법회의 53선지식 】 【 십주위 선지식 】 5. 미가장자 1) 미가장자를 뵙고 법을 묻다 (1) 법문을 생각하며 선지식을 찾다 (2) 미가장자에게 보살의 도를 묻다 2) 미가장자가 법을 설하다 (1) 선재동자를 공경 공양하고 보리심을 찬탄하다 (2) 보살은 모든 중생들이 의지하는 곳이다 (3) 모든 음성 다라니를 얻다 3) 자기는 겸손하고 다른 이의 수승함을 추천하다 4) 다음 선지식 찾기를 권유하다 6. 해탈장자 1) 가르침을 의지하여 다음 선지식을 찾다 (1) 모든 보살의 갖가지 법의 문을 생각하다 (2) 수행의 이익을 드러내다 2) 해탈장자를 친견하고 법을 묻다 (1) 선지식을 친견하여 이익을 얻다 (2) 보리심을 발한 까닭을 밝히다 (3) 해탈장자의 가르침을 찬탄하고 법을 묻다 3) 해탈장자가 법을 보이다 (1) 선정에 들어 묵묵히 보이다 (2) 선정에서 일어나 법을 설하다 4) 자기는 겸손하고 다른 이의 수승함을 추천하다 5) 다음 선지식 찾기를 권유하다 6) 선지식의 덕을 생각하며 예배하고 떠나다 7. 해당비구 1) 가르침을 의지하여 다음 선지식을 찾다 (1) 해탈장자의 가르침을 생각하다 2) 해당비구가 삼매의 수승한 작용을 보이다 (1) 발바닥에서 나온 장자와 거사와 바라문 (2) 두 무릎에서 나온 찰제리와 바라문 (3) 허리에서 나온 한량없는 신선 (4) 두 옆구리에서 나온 용과 용녀 (5) 가슴의 만 자에서 나온 아수라왕 (6) 등에서 나온 성문과 독각 (7) 두 어깨에서 나온 야차와 나찰 (8) 배에서 나온 긴나라왕과 건달바왕 (9) 얼굴에서 나온 전륜성왕 (10) 두 눈에서 나온 해 (11) 미간백호에서 나온 제석 (12) 이마에서 나온 범천 (13) 머리 위에서 나온 보살대중 (14) 정수리에서 나온 여래의 몸 3) 해당비구가 모공에서 광명을 놓다 4) 해당비구의 삼매의 힘을 사유 관찰하다 5) 선재동자가 삼매를 찬탄하고 그 이름을 묻다 6) 해당비구가 삼매에 대하여 설하다 7) 자기는 겸손하고 다른 이의 수승함을 추천하다 8) 다음 선지식 찾기를 권유하최초, 최고, 최대라는 세 가지 수식어를 동시에 갖고 있는 경전 『화엄경』 『대방광불화엄경』(약칭 『화엄경』)은 불교의 수많은 경전(經典) 가운데 부처님께서 최초로 설한 경전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부처님의 깨달은 진리의 내용을 어떤 방편도 사용하지 않고 그대로 드러내 보였기 때문에 그만큼 가장 어려운 경전이기도 하다. 이런 연유로 『화엄경』은 불교 ‘최고’의 경전이기도 하지만 또한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경전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화엄경의 영향력은 막강했다. 4세기경부터 산스크리트에서 한역(漢譯)된 이래 『화엄경』은 동아시아 사상사에 뚜렷한 족적을 남겼다. 6세기경에는 중국에 『화엄경』을 중심으로 한 종문(화엄종-현수종)이 성립해 중국불교사 전반을 주도하며 관통했고 이후 중국에 뿌리내린 선불교나 심지어 신유학에까지 『화엄경』의 영향이 미쳤다고 알려져 있다. 한국 사상계에 화엄경이 미친 영향 역시 지대하다. 원효와 의상은 한국에 화엄철학의 기초를 다지고 화엄종의 문을 연 한국 사상계의 대표적인 두 거목이다. 이후 고려 시대와 조선 시대 승과(僧科)에서도 『화엄경』은 빠져 본 적이 없다. 특히 ‘종교’로서의 불교가 큰 위기에 처했던 조선 시대에도 매한가지였다. 승려는 물론 유학자들도 『화엄경』 읽기를 마다하지 않았다. 추사 김정희는 초의 선사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화엄경』을 읽고 있는데 (『화엄경』의) 교차되어 나타나는 묘리가 (그렇게 된) 연유를 밝히지 못하는 것이 안타깝다.”며 초의 선사에게 『화엄경』의 가르침을 받고 싶다는 의중을 전달하기도 했다. 하지만 불교 안팎에서 가장 중요한 경전이라고 얘기하는 『화엄경』은 특히 근대 이후에는 그 유명세에 비해 더욱 접근하기 어려운 경전이었다. 크게 두 가지 이유 때문이다. 너무 방대하고 너무 난해하였기 때문이다. 첫째, 화엄경은 너무 방대하다. 현재 시중에 유통되는 화엄경은 모두 4종이다. 각각 40권본, 60권본, 80권본이 있고 티베트어로 된 화엄경이 있다.(산스크리트로 된 것은 「십지품」과 「입법계품」 등 일부만 남아 있고 나머지는 모두 소실되었다.) 이 중 40권본은 『화엄경』에서 「입법계품」만 따로 떼어 놓은 것이니 차치하고 60권본, 80권본, 그리고 티베트본이 있는데 그 분량이 어마어마하다. 그러니 누구나 선뜻 그 시작의 엄두를 내기 힘들었다. 둘째는 난해함, 즉 단단한 언어와 이해의 벽이다. 산스크리트에서 한역된 『화엄경』은 근대 이후 모두 네 차례 한글화됐다. 용성, 운허, 탄허, 무비 스님이 역경의 주인공이다. 하지만 한글로 되어 있다고 누구나 『화엄경』을 볼 수는 없었다. 난해한 번역도 문제였지만 쉬운 한글이라도 한자 하나하나에 담겼던 뜻을 더 깊이 풀어내 주는 작업이 없었기 때문에 한역 『화엄경』만큼 한글 『화엄경』 역시 접근이 어려웠던 게 사실이다. 그래서 오랫동안 불교계 안팎에서는 스님이나 재가불자는 물론이고 동양사상 전반을 연구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화엄경』 ‘강설본’의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오직 한 사람, 무비 스님만이 할 수 있었던 작업 『화엄경』 강설본 출판의 요구는 오래되었지만 『화엄경』을 강설할 만한 실력 그리고 이걸 책으로 엮기 위해 원고를 쓸 막대한 노력과 시간을 투자할 ‘한 사람’이 그동안 나타나지 않았다. 사실 『화엄경』 강설은 중국불교에서도 당나라 시대 이후 청량 징관, 이통현 장자 등에 의해 오직 3~4차례만 시도되었던 대역사이고 근대 이후에는 전 세계를 통틀어 한 번도 시도되지 않았을 만큼 어려운 작업이다. 만약 현재 한국불교계에서 이 작업을 할 수 있을 만한 사람을 꼽으라면 단연 무비 스님이었다. 탄허 스님의 강맥을 이은 무비 스님은 우리나라에서는 첫 손가락으로 꼽히는 현존하는 대강백이면서 경전을 이해하기 쉽게 풀 수 있는 대중성까지 갖추고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동안 여러 가지 이유로 진척이 늦었던 『화엄경』 강설은 몇 년 전부터 스님과 재가불자를 대상으로 『화엄경』 법회가 몇 년째 계속되면서 서서히 그 결실을 맺게 되었다. 『대방광불화엄경 강설』은 2014년 4월 「세주묘엄품」 5권 발간을 시작으로 2017년 6월 현재 63권까지 발행되었다. 제63권에는 입법계품 4가 실려 있다. 三十九. 입법계품入法界品 4 입법계(入法界)란 법계(法界)에 들어간다는 말인데 그렇다면 법계란 무엇인가. 세계와 우주 전체를 불교에서 일컫는 말이다. 법계란 법(法)의 세계, 진리의 세계, 진여법성의 세계인데 우주 전체를 그와 같은 법계라고 하는 뜻은 무엇인가. 입법계품은 근본법회(根本法會)와 지말법회(枝末法會)라는 두 부분으로 나누어진다. 근본법회는 법계에 들어간 상태에서의 결과적인 내용을 밝혔고, 지말법회는 법계에 들어가는 과정으로서의 원인을 밝혔다. 법계에 들어간 결과로서의 내용은 법계에 순식간에 들어가고, 법계에 들어가는 과정으로서의 원인은 점차적으로 들어간다. 또 근본법회가 전체적인 내용이라면, 지말법회는 개별적인 내용이다. 지말법회가 시작되었다. 선재동자가 53명의 선지식을 찾아서 남쪽으로 구법(求法)의 긴 여행을 떠나는데, 제63권에서 선재동자는 십주위 선지식으로 미가장자와 해탈장자, 해당비구를 친견하여 법을 묻는다.
미안 인생아
도반 / 이경남 (지은이) / 2020.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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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이경남 (지은이)
불교를 바탕으로 문화예술활동과 포교활동을 하는 보리수아래의 장애시인들의 '보리수아래 감성시집' 시리즈 두 번째 권. 뇌성마비장애가 있는 저자가 점 같은 삶의 파편을 모아 선을 이루듯 써간 시들이다. 나이 60을 넘긴 저자의 남과 다른 환경, 장애를 갖고 때로는 흔들거리며 사는 일상의 진솔한 글들이 수록되어 있다.제1부 빈 오후 빈 오후 10/ 혹시나 12/ 하루를 살았다 14/ 결박 16/ 뫼비우스 18/ 번민 20/ 새벽 산사 22/ 발원 24/ 알게하소서 26/ 나의 부처님 28/ I wish 30/ 무지 32/ 제2부 흔들 흔들 어머니 36/ 입정 연습 39/ 노인 40/ 달팽이 42/ 흔들 흔들 44/ 전류(全流) 46/ 시력 장애 48/ 소루 (笑淚) 50/ 기다림의 이유 52/ 괜찮다면 54/ 파란 낙엽 56/ 꿈 58/ 제3부 그냥 살자 그냥 살자 62/ 못생긴 바위 65/ 환각 68/ 씨앗 하나 70/ 기다리는 겁니다 72/ 길 74/ 청량사에서 76/ 우수(雨水) 77/ 가을 호흡 78/ 콩 타작 80/ 눈이 내립니다 82/ 제4부 미안 인생아 귀풍(傀風) 86/ 승가대 탁본 감상기 88/ 친구여 그냥 걷자 90/ 싶소 92/ 미안 인생아 94/ 흔들 세상 96/ 길동무 98/ 1분 늦은 시계 100/ 이제 그만 102/ 그대 아시나요 104/ 나에게로 오라 106/ 굴레 탈피 108/ 생선, 장미 그리고 포장 110/ 그냥 그대로 112/ 파고 114/ 잔해 115/보리수아래 감성시집 제2집 이경남 시인의 미안 인생아 60 넘어 낸 첫 시집 남은 생의 등대로 삼다 - <점 같은 삶의 파편이 모여 선을 잇듯 써간 시들> 도서출판 도반에서 이경남 시인의 시집 ‘미안 인생아’가 출간되었다. 뇌성마비장애가 있는 저자가 점 같은 삶의 파편을 모아 선을 이루듯 써간 시들이다 불교를 바탕으로 문화예술활동과 포교활동을 하는 보리수아래의 장애시인들의 감성시집 시리즈 두 번째 권이다. 나이 60을 넘긴 저자의 남과 다른 환경, 장애를 갖고 때로는 흔들거리며 사는 일상의 진솔한 글들이 수줍은 처녀가 속살을 내보이듯 부끄럽게 두근거리고 있다. 여행길에서, 뭇사람과의 어떤 만남에서, 그리고 자기 자신과의 무언의 대화에서 얻은 삶의 모습들이 앞서거니 뒤서거니 시어들이 되어 동행하고 있는 것이다. 저자는 책 서문에서 모퉁이 구석에 나앉은 작은 분재처럼 부비대며 모자란 듯 살아오면서 때로는 희망도 품고 때로는 아픔과 절망을 느끼며 비어 있는 많은 시간을 넋두리처럼 긁적이던 낙서들이 귀한 시가 되어 작은 등대처럼 길 잃은 배의 빛이 되어 주었다고 밝히고 있다. 인생아 인생아 나의 인생아 지금껏 뭐하나 특별나게 해주는 거 없어 ..... 중력 ..... 너는 내가 싫을지 모르지만 나는 네가 나라서 좋구나 <미안 인생아 중에서> 저자는 흔들거리는 세상에서 마시지 않은 술에 취한 듯 휘청이는 다리는 어차피 갈지 자로 걸어간다고 표현하면서 사람들에게 가는 걸음을 멈추고 술이라도 한잔하면서 쉬어가자고 하고 있다. 그러면서 살아온 날들이 미안한 인생에게 나는 네가 나라서 좋다고 고백하고 있다. 저자 이경남 시인은 보리수아래 회원이며 아시아장애인공동시집 등 여러 공동시집에 작품을 발표하고 작사가로 활동하고 있다.
삶을 읽다, 마음을 나누다
바이북스 / 강선화, 박수미, 박영희, 서성미, 석윤희, 우민정, 윤태진, 윤희진, 이은아, 이은혜, 이재욱, 이재은, 조성윤 (지은이) / 2021.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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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화, 박수미, 박영희, 서성미, 석윤희, 우민정, 윤태진, 윤희진, 이은아, 이은혜, 이재욱, 이재은, 조성윤 (지은이)
내 몫의 책으로 살아가는 길. 함께 읽고 성장하고 나누는 일에 열정을 가지고 도전한 13명인 강선화·박수미·박영희·서성미·석윤희·우민정·윤태진·윤희진·이은아·이은혜·이재욱·이재은·조성윤이 《삶을 읽다, 마음을 나누다》를 함께 썼다. 이 책에는 당신에게 필요한 위로와 용기가 모두 담겨 있다. 굳어진 나의 사고를 깨주는 책, 다른 관점으로 문제를 바라볼 수 있게 도움을 주는 책, 마음 깊이 내면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울림을 주는 책이다. 힘들 때는 위로해주고 응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는 선배와 동료처럼 그 마음을 독자들과 나누고 싶다. 여러분 삶의 여정에 귀한 길동무가 되어줄 것이다.들어가는 글 1. 내 인생을 바꾸는 한 단어의 힘, 원 워드 내 인생을 바꾼 한 단어를 만나다_서성미 | 새해가 되면 매번 결심만 하는 당신에게_박영희 | 지속을 통한 삶의 변화_박수미 | 삶의 파동을 일으킨 원 워드_강선화 | 나를 만나는 순간_우민정 | 한 번 사는 내 인생이기에 무조건 ‘도전’이다!_이재은 | 단순한 것에 집중하라_윤태진 | 1만 시간의 치열한 여정, 이제 ‘도약’을 꿈꾼다_석윤희 2. 당신은 도전자입니까 기존의 내가 하기 어려웠던 일, 도전_이재욱 | 걱정과 두려움을 넘어 한 걸음 내딛는 용기_이은혜 | 3 step이면 충분하다_윤태진 | 내 안의 잠재력을 발견하다_이은아 | 두려움을 껴안으면 설렘이 된다_강선화 | 나를 성장하게 하는 김해씨앗나비_박수미 | 도전, 지금하고 싶은 것을 ‘그냥’ 하는 것_박영희 | 나의 강력한 무기, 도전!_우민정 | 내 인생을 바꾼 도전들_조성윤 3. 3개의 소원 100일의 기적 내 인생의 주인공은 나야 나, 꿈 리스트_우민정 | 백만 원이라도……_윤태진 | 열심히 하루를 산다는 건_서성미 | 간절하면 이루어진다_강선화 | ‘껄무새’에서 ‘한다새’로 날아올라_조성윤 |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_이은혜 | 백일의 기록_이재은 | 소원의 반대말, 이미 이룬 일_이재욱 | 소원을 말해봐_윤희진 4. 최고의 변화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아주 작은 습관의 힘 좋은 습관, 더 나은 삶으로 가는 길_석윤희 | 습관은 나를 길들이는 장치_윤희진 | 습관의 실천으로 인한 일상의 변화_이은아 | 티끌 모아 태산, 작은 습관의 힘_우민정 | 꾸준함의 비법, 습관 (feat. 관객)_이재욱 | 이불 개기가 쏘아 올린 작은 공_조성윤 | 습관을 통해 작은 성공을 경험하다_이은혜 | 하루를 변화시키는 작은 습관_서성미 5. 최고들의 일머리 법칙 나는 즐겁고, 남은 행복하게_이재은 | 기록하는 당신은 반드시 성공한다_윤태진 | 책에서 찾은 일머리 교훈_석윤희 | 내가 있는 곳에서 나다움을 실현하는 일_이은아 | 나는 ‘나’라는 기업의 CEO_윤희진 | 책상을 보면 생산성을 알 수 있다_서성미 | 육아에서 최고의 일머리 법칙이란_박영희 | 성과를 내는 경영자로 한 걸음_박수미 6. 감사하면 달라지는 것들 감사한 삶은 행복한 삶이다_박영희 | ‘감사합니다’ 5글자의 선물_조성윤 | 1050일 감사일기가 낳은 기적_윤희진 | 감사하면 달라지는 것들, 행복_이재욱 | 일상을 바꿔준 감사_박수미 | 모든 것이 은혜임을 깨닫게 한 감사_이은혜 | 줄탁동시(啐啄同時), 그 감사함에 대하여_석윤희 | 감사하니까 감사할 일이 생기는 거야_강선화 | 인생의 치트키_이재은 마치는 글함께 읽고 성장하고 나누는 일 “함께 읽고 성장하고 나누는 일에 열정을 가지고 도전한 12명의 공저 작가님들과 책을 썼습니다. 한 분 한 분의 이야기가 독자분들게 위로와 용기를 주는 글이 되길 간절히 바라봅니다.” 함께 읽고 성장하고 나누는 일에 열정을 가지고 도전한 13명인 강선화·박수미·박영희·서성미·석윤희·우민정·윤태진·윤희진·이은아·이은혜·이재욱·이재은·조성윤이 《삶을 읽다, 마음을 나누다》를 함께 썼다. 내 몫의 책으로 살아가는 길이 맺은 결실인 이 책에는 당신에게 필요한 위로와 용기가 모두 담겨 있다. 저자들은 “목적이 있는 책 읽기 모임”을 통해 혼자 읽어도 좋은 책을 함께 읽고 나눴다. 덕분에 사고의 폭이 깊어지고 의식이 확장되면서 새로운 것에 도전하게 되었다. 힘들 때는 위로해주고 응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는 선배와 동료처럼 그 마음을 독자들과 나누고 싶다. 내 인생을 바꾼 도전들 “‘일단 해봐! 해보고 말해! 아무것도 하지도 않고 좋은지 나쁜지를 어떻게 알아. 오직 너에게만 주어진 기회야. 무조건 해봐!’ 이 말에 책쓰기 공저를 도전하게 되었다. 항상 내 마음속 깊은 곳에 있었던 울림. 일단 해봐! 해보고 나에게 맞는지 아닌지 판단하면 된다.” 작가의 꿈을 품고 책쓰기 강좌를 들어도 막상 자신의 이야기를 쓰려니 쓸 것이 없다고 느끼기 쉽다. 평범하고 내세울 것 없는 내가 쓴 글을 남들이 읽어줄까? 비교되거나 비웃지는 않을까? 이런 걱정이 앞서다 보니 꿈을 포기하기 일쑤인 것이다. 그런데 여기 12명의 저자는 마음속 깊은 곳은 포기하지 않았는지 서성미 작가가 “함께 해봐요”라며 내민 손을 덥석 잡았다. 혼자 하기 힘들면 같이하면 된다는 말을 믿고 시작한 것이 이제 한 권의 책으로 세상에 나왔다. 일단 해본 도전이 인생을 바꾼 것이다. 하루에 조금씩 습관의 힘으로 “우선 저자가 ‘하루에 조금씩 습관의 힘으로 자신의 좌절 늪에서 빠져나올 수 있었다.’라고 쓴 내용이 인상적이었다. 나는 이 문장을 접한 그다음 날부터 하루에 한 가지씩 나에게 긍정 경험을 가져다줄 수 있는 습관들을 시도하고 실천해야겠다고 다짐하였다.” 병의 치료 속도가 더디어 자꾸만 낙심하고 있던 저자가 《아주 작은 습관의 힘》을 읽었다. 덕분에 하루에 한 가지씩 나에게 긍정 경험을 가져다줄 수 있는 습관들을 시도하고 실천해야겠다고 다짐하고, 그렇게 실천하다 보니 삶이 달라졌다. 이 모든 것이 책에서 읽은 문장 하나에도 도전을 받게 되어서 실천하고 얻은 삶의 열매들이다. 지금도 삶의 성장을 위해 조금씩 습관들이고 싶은 영역이 무엇인지 찾아보고 있는 중인 저자처럼 책을 읽는 독자 여러분도 삶의 변화를 경험하는 기쁨을 누리기를 소망한다. 일상을 바꿔준 감사 “행복은 ‘나’로부터 비롯된다. 그래서 내가 행복해지면 세상이 행복해진다. 내가 행복해지는 방법은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면 된다. 책을 통해 성공하는 사람들의 공통점 중에 하나가 감사하는 삶이라는 것을 발견했다.” 행복은 ‘나’로부터 비롯된다. 이 책을 읽는 모든 분이 오늘 내게 일어난 일상의 순간을 감사로 연결지어 생각해보는 사람이면 좋겠다. 바로 당신의 생각 변화가 주변을 행복한 공간으로 만들어줄 것이고 그 에너지를 받아서 각자가 더 멀리 행복을 퍼트릴 것이다. 《삶을 읽다, 마음을 나누다》는 굳어진 나의 사고를 깨주는 책, 다른 관점으로 문제를 바라볼 수 있게 도움을 주는 책, 마음 깊이 내면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울림을 주는 책이다. 여러분 삶의 여정에 위로와 격려를 주는 귀한 길동무가 되어줄 것이다. 누군가 내게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한 단어가 뭐냐고 묻는다면, ‘도전’이라고 말한다. 그동안의 도전은 내 삶을 펄떡펄떡 뛰게 했다.삶의 활력소였다. 포기하고 싶고, 힘든 순간도 많았지만, 결국 끝나고 나서는 하길 잘했다 생각했다. 안 했다면 하지 못한 거에 대한 후회만 했을 거다. 도전을 해서 실패했든 성공했든, 어쨌든 했다는 것에 의미를 뒀다.작년부터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한복을 좋아한다. 명절 때만 입는 게 아쉬웠다. 혼자 진지하게 이런저런 방법을 궁리해 봤다.‘한복을 다양하게 여러 번 입을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어떻게 하면 한복을 자주 입을 수 있을까. 계속 고민했다. 어느 날 우연히 한복모델 선발대회 사진을 보게 되었다.‘한복 모델 선발대회?! 이런 대회도 있었구나.’한복 모델만 된다면 원 없이 한복을 입을 수 있겠다 생각했다. 모델 준비를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예뻐지기도 하지 않을까. 이거야말로 ‘일석이조’다. 한복 모델이 되는 방법을 검색했다. 일대일 수업을 찾을 수 있었다. 연락처를 알아내서 바로 연락을 했다. 포즈와 자태를 배우며, 예선에 지원했다. 예선장에 가보고 깜짝 놀랐다. 우리나라 예쁜 사람들이 여기다 모여 있었다. 이렇게 다 예쁜데 누구를 뽑는단 말인가. 도전할 때는 항상 될 거야라고 밀어붙여 왔다. 모델은 쉽지 않았다. 계속 쉽지 않을지도 모르겠다. 아무튼 계속 도전할 거다. 떨어지면 상처 좀 받겠지만, 안 하고 후회하는 거보다 낫다.“우물쭈물하다 내 이렇게 될 줄 알았다.”아일랜드 작가 버나드 쇼가 묘비명에 적은 글이다. 들은 순간부터 내 가슴에 팍 꽂혔다. 그래서 겁 없이 도전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죽는 순간, 말하고 싶다. 적어도 우물쭈물하지는 않았다고, 하고 싶은 거 다 해봐서 원이 없다고. 그래서 계속 도전한다.재은아, 하고 싶은 것 다 해보자. 파이팅 언젠가 이렇게 질문을 받았다.“소원이 무엇인가요?”답이 바로 나오지 않았다. 그냥 하루하루 살아가기에 바빴지, 특별히 소원이랄 것이 없었기 때문이다.내가 만약 같은 질문을 한다면, 지체하지 않고 대답할 수 있는가? 만약 대답이 바로 나오지 않는다면 왜일까? 내가 누구인지, 무엇을 정말 하고 싶은 사람인지 몰라서이다.사람은 누구나 세상에 온 목적이 있다. 그 목적을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이다. 청소년기를 지나며 질문하고, 답을 해 봐야 하는데, 그저 공부하라는 소리만 듣는다.학생들이 인터넷 강의를 잘 듣도록 관리해 주는 일을 할 때 물었다.“꿈이 뭐야? 앞으로 뭐가 되고 싶어? 넌 어떤 소원을 갖고 있니?”“전 꿈같은 건 없어요.”이렇게 말하는 친구들이 많아 가슴 한 구석이 시큰할 때가 많다.하고 싶은 것도 모른 채 그저 시키는 공부만 겨우 하는 친구들. 아니, 공부해야 하는 목적의식이 없기에 아예 손을 놓은 친구들도 있다. 아무리 담임교사인 내가 이야기를 해줘도 본인이 왜 해야 할지 모르는 아이들은 관리하기가 힘들다. 허공을 울리는 메아리처럼 같은 말을 반복하게 된다.그러나 분명하게 꿈을 이야기하는 친구들도 있다.“저는 물리학자가 될 거예요.”“저는 컴퓨터 프로그래머가 될 거예요.”“저는 뮤지컬 배우가 꿈이에요. 그래서 지금 열심히 실기시험 준비하고 있어요.”이런 친구들은 공부하는 태도가 다르다. 가고 싶은 대학, 학과가 분명하기에 열심히 한다.
아버지 밥상
성안당 / 최남숙 (지은이) /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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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안당
소설,일반
최남숙 (지은이)
조 캡틴 정전
화남출판사 / 채길순 지음 / 201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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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남출판사
소설,일반
채길순 지음
<흰옷 이야기>, <동트는 산맥>의 작가 채길순의 장편소설. 소설은 거짓된 역사를 폭로하려는 사람들의 겉 이야기와, 근현대사의 시류에 영합하여 카멜레온처럼 변신의 삶을 산 조선중, 조달주, 조언택 3대 행적인 '實記(실기)', '歷史(력사)', '日記(일기)' 세 편의 속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야비사』 해제 · 7 겉 이야기.1 낯선 땅, 이른 봄 · 11 「實記(실기)」. 1∼9 · 22 겉 이야기.2 낯선 땅, 늦봄 · 112 「歷史(력사)」. 1∼20 · 123 겉 이야기.3 낯선 땅, 여름 · 296 「日記(일기)」. 1∼6 · 304 겉 이야기.4 낯선 땅, 가을 · 375 겉 이야기.5 낯선 땅, 빙등제(氷燈祭) · 390 작가의 말 · 396한국일보 광복 50주년 1억 원 고료 당선작가 채길순! 그가 10여 년간 아로새긴 야비한野卑漢 삼대의 궤적들… 우리는 이제 그들이 관리해온 근현대사의 행간에서 ‘잔혹사’를 읽어내야 한다 이 소설은 거짓된 역사를 폭로하려는 사람들의 겉 이야기와, 근현대사의 시류에 영합하여 카멜레온처럼 변신의 삶을 산 조선중, 조달주, 조언택 3대 행적인 「實記(실기)」「歷史(력사)」「日記(일기)」 세 편의 속이야기로 구성되었다. 작가의 말 내 유년은 자줏빛 공포에 질린 골짜기였다. 싸라기 같은 별 아래로 어둠이 내려오고 산들이 다가섰다. 동그란 초롱불 경계 밖에서는 구천을 헤매는 원혼들이 어룽거리는 그림자나 푸른 도깨비불로 현상(現像)하곤 했다. 궂은 날이면 풍경소리 섞인 상여소리가 가파른 바위 벼랑을 타고 오르며 구슬픈 곡을 켰다. 그런 중에 사내들이 하나 둘 골짜기를 빠져나갔고, 돌아오지 못했다. 서릿발이 소름 돋은 강변에 달빛을 쓴 여인이 촛불을 밝혀 뭘 기원하는가 싶더니 허연 칼을 뽑아 짚허수아비를 난자(亂刺) 했다. 이 액땜으로 떠도는 원혼을 달래거나 돌아오지 않는 임이 부디 비명횡사하는 일이 없기를 빌었을 것이다. 나는 모든 사물들이 제 자리로 돌아간 아침에 칼에 베어진 짚허수아비에서 노잣돈을 취했다. 아, 저 숨지고도 넋진, 아리고 쓰린 영들의 사연을 어떻게 적을 것인가. 그리고 여인의 가슴에 숯으로 남은 절망은. 기록에 대한 빚이 오랜 세월이 흐른 지금까지 옛적에 빼먹은 노잣돈에 대한 빚처럼 나를 무겁게 짓눌렀다. 이 글은 우리 근현대사의 도정에서 만난 ‘야비한들’에 대한 궤적이다. 그들은 갑오년 동학혁명으로부터 일제치하, 좌우 이념의 대립 시기, 살벌했던 독재 파쇼 통치 아래…… 그때마다 교묘한 색깔로 변신하여 지금까지 승자로 군림하고 있다. 그들이 휘두른 칼에 의해 역사의 무대에서 사라진 패배자들의 원혼이 구천을 떠돌고 있지만, 어느 누구도 그를 심판하려 하지 않으니 승자들은 염치를 잃었다. 중국의 문학 사상가 루신이, ‘역사책만 열면 하품이 나오더니 행간에서 죽고 죽이는 잔혹사를 읽게 되면서 비로소 긴장되었다’고 했다. 우리도 승자들이 관리해온 근현대사의 행간에서 ‘잔혹사’를 읽어낼 수 있어야 한다. 혹자가 말할 것이다. 이는 덮어두어야 할 우리 근현대사의 음습하고 수치스러운 기록이라고. 하지만 이는 옛 이야기가 아닌 지금 우리의 발에 밟히는 그늘이다. 단언컨대, 이는 승리자와 패배자 모두를 위한 기록이 될 것이다. 장편소설 『조 캡틴 정전』의 기획 의도 우리는 서구화 1백 년 남짓 세월에 강제된 서구화로 인해 비록 가혹한 상처를 입기도 했지만, 다행히 오늘 날 세련된 생활을 누리게 되었다. 우리는 세계 근현대사의 격랑에 휩쓸려 많은 변화를 거쳐 왔지만, 정작 역사 속의 우리 모습을 돌아본 적이 없었던 것 같다. 중국의 지식인 루신(魯迅)이 소설 『阿Q正傳(아큐정전)』을 통해 격동의 역사 속에서 흔들리는 자신들의 치부를 진단했다. ‘아큐’가 당대 죽음으로 비극의 막을 내린데 비해 우리 역사의 ‘야비한(野卑漢)’은 심판 한번 제대로 받지 않은 채 대를 이어 오늘까지 당당한 승자로 군림하고 있다. 『조 캡틴 정전』의 제목에 대해서 ‘조 캡틴’이라는 한 인물에 대한 풍자처럼 보이지만, 조씨 3대(조선중, 조달주, 조언택)의 야비사(野卑史)다. 이들을 ‘맨드리한 역사’의 주인공처럼 알려졌지만 실은 격동기 때마다 교묘한 처신으로 카멜레온처럼 변신하여 승자가 되었으며, 스스로 캡틴으로 착각하고 으스대며 살아간다. 이 인물들은 부끄러운 아버지의 삶을 모르거나 혹은 착각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삶을 꾸미기 위해 스스로 아버지를 포장을 했다. 따라서 이들은 절대 아버지를 진정으로 기릴 수 없다. 역사 시대와 소설의 인물들에 대해서 우리의 근현대사는 격변의 연속이었고, 처절하리만치 불행한
십분의 일을 냅니다
알에이치코리아(RHK) / 이현우 (지은이) / 202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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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이현우 (지은이)
드라마 피디 일을 그만두고 와인 바를 차리게 된 남자의 드라마 같은 에세이. <십분의 일을 냅니다>는 을지로 와인 바 '십분의일' 사장의 업무 일지다. '퇴사가 유행인 시대에 때마침 자신 역시 회사원 체질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어 사직서를 내고, 오랫동안 꿈꾸던 일을 이루기 위해 거침없이 도전하고 무수한 역경을 거쳐 오직 차별성과 실력만으로 성공했다'는 진부한 이야기는 아니다. 대신 와인 바를 하게 된 우연한 계기부터 다사다난과 우여곡절이 거듭된 준비 과정, 가게를 오픈하고 난 이후의 일상들이 솔직하게 담겨 있다. 저자는 독자들이 '음, 세상엔 이렇게 먹고사는 사람도 있구만' 하는 마음으로 재밌게 읽어주길 바라며, 유쾌하고 위트 있게 이 글을 썼다. 십분의일은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아주 특별한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우선 사장이 열 명이라는 것, 그다음은 열 명의 사람들이 매월 월급의 10%를 내고 수익은 동일하게 나누어 가진다는 것이다. 각자 본업이 따로 있기 때문에 내야 하는 월급이 저마다 다른데도 말이다. 단순히 돈을 벌고 싶어 동업을 하고 있는 게 아니다. 각자가 하고 싶은 일을 마음껏 할 수 있도록 서로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기 위해 모인 이들은 같은 가치관을 공유하며 3년 넘게 함께하고 있다. 때로는 구질구질하기도 했지만 결국엔 잘한 일들, 여전히 녹록지 않지만 꽤 잘 살아가고 있는 모습을 통해 일, 사람, 돈 그리고 꿈 아니면 로망 같은 것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될 것이다.프롤로그 / 사장님이 정말 열 명이에요? 1부 / 월급의 십분의 일만 내면 되는데 퇴사의 시작 수호천사라는 게 있는데 조금 클리셰이긴 하지만 백수 최후의 제국 을지로3가 임대 문의 건물주는 처음입니다만 세 갈래 길이 있었습니다 1,000만 원 법 없이도 살 사람들 10% 동료가 되어줄래? 을지로에서 제일 이상하게 생긴 곳 그래서 제 월급은요 10명의 남자들이 만들어가는 내 꿈은 을지로왕 아빠 생각 2부 / 약간 인더스트리얼풍의 회색빛이 도는 동용이 형 넷째 작은아버지 공사 계획 철거 철거 2 - 다시 생각해보니 목공 조명 대청소 바닥 오늘도 을지로운 중고나라 약간 인더스트리얼풍의 회색빛이 도는 영업 사원 인쇄소 골목에 숨어 있는 나만의 아지트 가오픈 무서운 아저씨들 저 장사합니다 엄마 생각 3부 / 간판이 없는데 어떻게 오셨어요 첫 손님 첫 손님 2 스티커를 이렇게 이렇게 떼서 인쇄소 골목이니까 라라랜드 아는 손님 간판이 없는데 우리가 해줘야 될 일 짜파게티 그리고 계란 치즈 짜파게티 그리고 계란 치즈 2 고양이 소동 길 찾기 비가 새서 받는 중입니다 분실물 4부 / 구질구질해도 혼자보단 나으니까 총회 올리브 정치 복지 와인 주변 상인들 반달 을지로 예찬 무리 짓고 싶음에 대한 욕구 그해 여름의 일 1주년 파티 에필로그 / 사장이 여전히 열 명 맞습니다 부록 / 그래서 십분의일은 어떻게 운영되는 곳인가요 나오는 사람들10명이 모여 월급의 10%씩 내서 운영하는 을지로 와인 바 ‘십분의일’ 이야기 드라마 피디 일을 그만두고 와인 바를 차리게 된 남자의 드라마 같은 에세이. 《십분의 일을 냅니다》는 을지로 와인 바 ‘십분의일’ 사장의 업무 일지다. ‘퇴사가 유행인 시대에 때마침 자신 역시 회사원 체질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어 사직서를 내고, 오랫동안 꿈꾸던 일을 이루기 위해 거침없이 도전하고 무수한 역경을 거쳐 오직 차별성과 실력만으로 성공했다’는 진부한 이야기는 아니다. 대신 와인 바를 하게 된 우연한 계기부터 다사다난과 우여곡절이 거듭된 준비 과정, 가게를 오픈하고 난 이후의 일상들이 솔직하게 담겨 있다. 저자는 독자들이 ‘음, 세상엔 이렇게 먹고사는 사람도 있구만’ 하는 마음으로 재밌게 읽어주길 바라며, 유쾌하고 위트 있게 이 글을 썼다. 십분의일은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아주 특별한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우선 사장이 열 명이라는 것, 그다음은 열 명의 사람들이 매월 월급의 10%를 내고 수익은 동일하게 나누어 가진다는 것이다. 각자 본업이 따로 있기 때문에 내야 하는 월급이 저마다 다른데도 말이다. 단순히 돈을 벌고 싶어 동업을 하고 있는 게 아니다. 각자가 하고 싶은 일을 마음껏 할 수 있도록 서로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기 위해 모인 이들은 같은 가치관을 공유하며 3년 넘게 함께하고 있다. 때로는 구질구질하기도 했지만 결국엔 잘한 일들, 여전히 녹록지 않지만 꽤 잘 살아가고 있는 모습을 통해 일, 사람, 돈 그리고 꿈 아니면 로망 같은 것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될 것이다. 평범했던 회사원이 다 같이 행복하고 싶어서 와인 바 사장이 되기까지 이 에세이의 줄거리는 이러하다. 잘 다니던 회사를 퇴사했다. 정말 하고 싶어 했던 피디 일이었는데 그만둔 이유는 간단하다. 너무 힘들었기 때문이다. 나름의 계획이 있었지만 자연스럽게 평범한 백수로 방황하던 중에 ‘청년아로파’라는 모임에 참석하게 되었다. 자본주의를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경제 공동체를 만들자는 거창한 비전이 있는 이 모임은 술자리에서 시작되었는데, 협동조합이라는 낯설지만 참신한 개념은 아주 조금 설렘을 느끼게 했다. 처음에는 가벼운 마음이었지만, 어쩌다 보니 을지로에서 열심히 와인 바를 만들게 되었다. 임대 계약부터 순조롭지 않았고, 돈이 없다는 이유로 셀프 인테리어로 공간을 만들 수밖에 없었다. 무작정 덤빈 탓에 고생도 숱하게 했지만, 결국 근사한 와인 바의 사장이 되었다. 고상하게 가게를 지키면 되는 줄 알았는데, 역시나 생각했던 바대로 되지는 않았다. 하지만 정말 행복하게 살고 있다. 저자는 청년아로파 멤버들을 비롯해 십분의일을 찾아주는 손님들까지 수많은 사람들 덕분에 많은 걸 알았고, 배웠고, 성장할 수 있었다. 조금은 낭만적이면서도 굉장히 현실적인 이 모든 일들은 혼자가 아니라 해낼 수 있었고, 함께 살아가는 게 중요했기에 가능한 것이었다. ‘혼자’가 하나의 트렌드가 된 지 오래지만, 역시나 사람들과 부대끼며 지내야 든든한 법이다. 오히려 함께일 때 스스로가 어떤 사람인지, 무엇을 잘할 수 있을지, 나의 삶에서 중요한 건 무엇인지, 또 지켜야나가야 하는 것은 무엇인지 알게 될지도 모른다.돌아가는 비행기를 취소하고 해외를 누비는 내 모습을 상상해봤지만 나는 본능적으로 그런 캐릭터가 아니라는 걸 이미 알고 있었다. 두 달간의 여행에서도 스멀스멀 올라오는 불안을 애써 누르고 있었으니까. 어쩔 수 없었다. 나는 아직 따박따박 들어오는 월급의 맛을 잊지 못한 회사원이었다. 서른, 퇴사자. 태어나 처음 갖는 직업이 어색했던 나는 다양한 가면을 썼다. 때론 전직 피디로, 어느 날은 예비 작가로, 또 어떤 땐 인도 여행자로. 대책 없는 백수로 비치지 않기 위해 몸부림쳤다. - <조금 클리셰이긴 하지만> 중에서 우리는 각자 취향도 이곳에서 하고 싶은 것도 모두 달랐다. 하지만 일상에서 벗어나 무언가 새로운 일에 뛰어들고 싶다는 욕구는 같았다. 그런 공통점이 우리를 하나로 묶어줬다. 한여름 뜨거웠던 그 자리는 우리가 단순히 가게를 만들기 위한, 창업을 위한 모임이 아니라는 걸 되새겨주었다. - <내 꿈은 을지로왕> 중에서 그때 떠오른 것이 와인이다. (…) 문제는 와인을 잘 모른다는 것이었다. 우리는 역시 소주와 맥주였다. 그때 아주 멋있는 반론이 등장했다. “그럼 우리처럼 와인을 잘 모르는 사람들도 편하게 먹을 수 있는 와인을 팔면 되지 않나?” (…) “야, 근데… 너 한국에서 상그리아 먹어본 적 있냐.” “아니… 전혀. 그런 건 스페인 여행 가서나 먹는 거지, 한국에서 무슨 상그리아를 마셔….” 꾸준히 왔다 갔다 했다. - <10명의 남자들이 만들어가는> 중에서
아사벼리 1
청어람 / 이지환 지음 / 201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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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람
소설,일반
이지환 지음
이지환의 로맨스 소설 <아사벼리> 애장판. 해란국의 긍지 높은 싸울아비, 아사벼리. 무정의 검을 들고 왕을 위한 춤사위를 나리는 그녀의 고달픈 삶과 애틋한 사랑이 시작된다.하늘 아래 오롯한 아사벼리, 다시 한 번 날아오르다! 아사벼리, 해란국의 긍지 높은 싸울아비. 지금부터는 단목사곤, 그대만을 사랑하는 나를 섬기려 한다!! 1권 “해란의 싸울아비는 어떤 자들인가?” “적에게는 강하나 정인에게는 약한 자, 그가 바로 해란국의 싸울아비입니다.” 아사벼리, 해란국의 긍지 높은 싸울아비. 무정의 검을 들어 나라를 지키는 자 장엄하고 아름다워라. 개벽의 세상, 하늘 아래 첫 어미가 될지니……. 돌아오시네. 다시 돌아오시네, 그 님이. 기다리는 이 없는데, 돌아오시네. 물으시면 대답할 말 나는 알지 못하는데, 거짓된 변명을 찾기도 전에 돌아오시네. 어찌하리, 어찌하리. 말 안 하여도 말 못해도 금약(金約)인데, 내 그대를 기다리지 않았네. 2권 “지금껏 나는 항상 무엇인가를 섬기며 살았다.” 벼리는 조용히 말했다. 어려서는 부모님을, 싸울아비가 되어서는 내 나라를, 마린이 되어서는 오직 마루한을 거짓없이 충심으로 섬겼다. “하지만 지금부터는 나 자신을 섬기려 한다. 너를 향하는 나를, 너만을 사랑하는 나를 섬기려 한다.” 쑥을 따네, 쑥을 따네. 거기 아름다운 아가씨. 둘이 함께 부르는 아홉 노래들. 산새는 우리우리 들풀들은 동심결 봄날은 왔네. 쑥을 따세. 내 마음이 네 마음 하나가 되었네. 노란 꽃 꺾어 강 너머에 던지네. 내 사랑에 거짓이 있다면 아가씨여 웃어주지 마소서. 쑥을 따네, 쑥을 따네. 거기 아름다운 아가씨. 둘이 함께 부르는 아홉 노래들. 새 집을 지었으니 제발 함께 가주오. 봄날은 왔네. 혼인의 계절이네.
아둥바둥 살지마라
엔북(nbook) / 후지와라 도엔 지음, 류지연.이현주 옮김 / 2002.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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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북(nbook)
소설,일반
후지와라 도엔 지음, 류지연.이현주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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