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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문학들 / 김재석 지음 / 2012.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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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들
소설,일반
김재석 지음
목포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담은 시집이다. 목포는 예나 지금이나 가난한 항구도시다. 해방 이후 이승만 정권부터 군사독재 정권을 지나 오늘에 이르기까지 목포는 정치적 피해자가 되어 경제개발로부터 소외돼 왔다. 저자는 가을비 내리던 어느 날 일제강점기에 동양척식주식회사 건물이었던 목포근대역사관에 들른 것을 계기로 '목포'에 대한 시를 본격적으로 쓰기 시작했다고 한다. 주말이면 근대가 낳은 유산들이 지금도 옛 모습 그대로 더러는 수척한 모습으로 남아 있는 목포의 구석구석을 돌아다녔다. 불종대거리, 만인계터, 아리랑고개, 보리마당을 비롯하여 유달산 장수바위와 노적봉 그리고 목포진을 만났다. 양동교회, 산정동성당, 보은정사를 다녀왔으며 갓바위 예술의 거리에 있는 목포문학관, 자연사박물관, 문예역사관,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를 탐방하였다. 더불어 목포의 근대문화유산, 고아원, 역사 유적지를 살펴보고 틈나는 대로 이를 시로 옮겼다. 이 시집은 서남쪽 끝 항구인 목포라는 도시의 거의 모든 문화유산과 자연 그리고 역사를 시로 쓴 것이다. 단 한 편의 시도 목포 아닌 것이 없으니 이 시집을 통하여 독자들은 목포의 과거와 현재를 동시에 만나게 될 것이다.5 시인의 말 제1부 16 목포 18 목포근대역사관 21 구 목포일본영사관 22 구 목포일본영사관 방공호 24 목포진선정비 26 국도 1·2호선 출발 기점 28 팔굉일우八紘一宇 30 사월혁명학생기념비 32 고하도 조선육지면발상비 34 구 호남은행 목포지점 36 구 목포청년회관 38 목포의 눈물 노래비 40 구 송도신사 42 구 동본원사 44 사진으로 만난 왕자회사 굴뚝 46 데라우치 총독각하 초도순시 기념식수비 48 총순 구종명 불망비 50 목포문화예술회관 52 제2 개항 선언 상징 기념탑 54 문예역사관 56 목포문학관 58 목포자연사박물관 60 목포생활도자박물관 62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64 남농기념관 66 옥장 목포중요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68 도서문화연구원 70 목포항 72 구 목포구등대의 전언 75 구 동양척식주식회사 금고 76 파란모자 풍차등대 78 문학사 김우진묘 80 해군제3함대사령부 82 목포지방해양항만청 84 목포해양경찰서 86 전남개발공사 88 목포대교 제2부 92 유달산 94 눈 내리는 유달산 95 봄바다 96 이충무공 동상 98 만물상 99 장수바위 100 부동명왕이 지키고 있는 홍법대사 102 유달산팔십팔소영장 104 눈 온 뒤에 만난 목포시사 106 보광사에 내리는 눈 108 노적봉 110 달성사 옥정 112 반야사 느티나무 114 북교초등학교 느티나무 116 유달초등학교 한국호랑이 118 만인계터에 내리는 눈 120 목포진 후박나무 만호 122 77계단목포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담은 시집이다. 목포는 예나 지금이나 가난한 항구도시다. 해방 이후 이승만 정권부터 군사독재 정권을 지나 오늘에 이르기까지 목포는 정치적 피해자가 되어 경제개발로부터 소외돼 왔다. 저자는 가을비 내리던 어느 날 일제강점기에 동양척식주식회사 건물이었던 목포근대역사관에 들른 것을 계기로 '목포'에 대한 시를 본격적으로 쓰기 시작했다고 한다. 주말이면 근대가 낳은 유산들이 지금도 옛 모습 그대로 더러는 수척한 모습으로 남아 있는 목포의 구석구석을 돌아다녔다. 불종대거리, 만인계터, 아리랑고개, 보리마당을 비롯하여 유달산 장수바위와 노적봉 그리고 목포진을 만났다. 양동교회, 산정동성당, 보은정사를 다녀왔으며 갓바위 예술의 거리에 있는 목포문학관, 자연사박물관, 문예역사관,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를 탐방하였다. 더불어 목포의 근대문화유산, 고아원, 역사 유적지를 살펴보고 틈나는 대로 이를 시로 옮겼다. 이 시집은 서남쪽 끝 항구인 목포라는 도시의 거의 모든 문화유산과 자연 그리고 역사를 시로 쓴 것이다. 단 한 편의 시도 목포 아닌 것이 없으니 이 시집을 통하여 독자들은 목포의 과거와 현재를 동시에 만나게 될 것이다.
스즈키 선생님 3
세미콜론 / 다케토미 겐지 지음, 오주원 옮김 / 201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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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콜론
소설,일반
다케토미 겐지 지음, 오주원 옮김
세미콜론 코믹스 시리즈. 다케토미 겐지 만화. 일본이라는 점만 빼면 우리의 학창 시절과 별다른 구석이 없는 한 중학교가 있다. 교사에게 연정을 품는 색색깔 머리색의 마법 소녀들도, 지구도 두 동강 낼 것 같은 '파동구'를 받아치는 테니스 선수도 없는 이 평범한 학교에서, 학생이 아닌 교사의 시점으로 조금 특별한 학원 만화가 시작된다. 일본에서 두 번째로 흔한 성씨를 가진, 어디에라도 있을 법한 모습의 국어 교사 스즈키. 그는 마찬가지로 어디에라도 있을 보통의 중학교 2학년들을 가르치면서, 사소하다고 하면 사소하고 아니라고 하면 아닐 수많은 사건에 직면한다. 그 어떤 사건 앞에서도 올바른 해답을 찾고 전해 주기 위해 고뇌하는 스즈키 선생님의 이야기 속에는 지금까지 어디에서도 다루지 않았던 교육 현장의 생생하고 치밀한 모습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잡지 데뷔 전부터 동인 서클 활동을 하며 만화 표현의 가능성을 꾸준히 모색해 왔던 일본의 만화가 다케토미 겐지. <스즈키 선생님>은 소설에 가까운 '문예 만화'의 길을 추구하는 그의 단행본 데뷔작이자, 아오야마 가쿠인대학교 교육학과를 졸업한 자신의 실제 교육 실습과 연극 활동 경험을 살려 그린 대표작이다.사랑의 태풍 3편사랑의 태풍 4편사랑의 태풍 5편사랑의 끝 1편사랑의 끝 2편사랑의 끝 3편사랑의 끝 4편사랑의 끝 5편사랑의 끝 6편교육 현장을 날것 그대로 그려 내려 한 다케토미 겐지의 장대한 프로젝트2015년 세미콜론에서 재시동!일본이라는 점만 빼면 우리의 학창 시절과 별다른 구석이 없는 한 중학교가 있다. 교사에게 연정을 품는 색색깔 머리색의 마법 소녀들도, 지구도 두 동강 낼 것 같은 ‘파동구’를 받아치는 테니스 선수도 없는 이 평범한 학교에서, 학생이 아닌 교사의 시점으로 조금 특별한 학원 만화가 시작된다. 일본에서 두 번째로 흔한 성씨를 가진, 어디에라도 있을 법한 모습의 국어 교사 스즈키. 그는 마찬가지로 어디에라도 있을 보통의 중학교 2학년들을 가르치면서, 사소하다고 하면 사소하고 아니라고 하면 아닐 수많은 사건에 직면한다. 그 어떤 사건 앞에서도 올바른 해답을 찾고 전해 주기 위해 고뇌하는 스즈키 선생님의 이야기 속에는 지금까지 어디에서도 다루지 않았던 교육 현장의 생생하고 치밀한 모습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잡지 데뷔 전부터 동인 서클 활동을 하며 만화 표현의 가능성을 꾸준히 모색해 왔던 일본의 만화가 다케토미 겐지. 『스즈키 선생님』은 소설에 가까운 ‘문예 만화’의 길을 추구하는 그의 단행본 데뷔작이자, 아오야마 가쿠인대학교 교육학과를 졸업한 자신의 실제 교육 실습과 연극 활동 경험을 살려 그린 대표작이다.2005년부터 2011년까지 6년간 일본의 만화 주요 출판사 후타바샤에서 청년 독자층을 겨냥해 펴내는 만화 잡지 《망가아쿠숀》에서 인기리에, 아니 논쟁을 불러일으키며 연재되었던 문제작이자 화제작인 『스즈키 선생님』이 우리 독자들에게 소개된 것은 2011년 세미콜론에서 단행본 1권을 출간하면서였다. 이후 오랫동안 후속권 출간이 이루어지지 않았으나, 2011년 4월부터 TV 도쿄에서 드라마화되고, 2012년 전11권 완간 이후 2013년 영화화, 상영되면서 일본의 만화 마니아들뿐만 아니라 우리 독자들의 관심도 다시 불러일으켰다. 세미콜론은 페이스북, 트위터 등을 통해 꾸준히 후속권 출간 문의를 받았다. 따라서 세미콜론에서는 높은 예술성과 사회적 주제 의식을 가진 『스즈키 선생님』(전11권) 시리즈의 완결 프로젝트를 재시동하게 되었다. 이번 1∼4권의 1기분 출간을 시작으로 모두 세 차례에 걸쳐 순차 출간함으로써 2015년 연말까지 전11권을 완간할 계획이다. 이번 2015년 출간 판본들은, 각권 내용에 주인공 스즈키 선생의 표정이 대응하는 일본어판 표지의 기본 디자인 컨셉트를 유지하고, 원저자의 세심한 고려가 반영된 디자인 요소들을 최대한 살린 표지를 사용하고 있다. 교육 현실에 대한 다케토미 겐지의 치열한 고민을 생생하게 맛볼 수 있게 한 배려이다.또한 중학생의 성 문제에서부터 왕따 문제에 이르기까지 민감한 교육 현장의 이슈들과 정면으로 맞붙어 대결해 나가는 스즈키 선생님의 모습을 생생하게 그려 내기 위해 원문에 충실하게 가감 없이 번역하여 독자들로 하여금 일본 교육 현장의 문제를 있는 그대로 느끼고, 더 나아가 우리 교육 현실을 되돌아볼 수 있도록 한국어판 편집과 인쇄에도 공을 들였다.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문제로 교육 현장의 수많은 이슈가 묻혀 버리고 있는 현재, 교육 현장의 교사, 학생, 학부모들이 실제로 봉착하고 있지만, 절대로 공적인 논의로는 꺼내 놓지 못하는 민감한 문제들을 정면으로 다루고 있는 이 작품은, 교육 현장을 다룬 만화가 학습 만화 아니면 낭만적 교훈 만화밖에 없는 우리 독서 현실에 작지 않은 충격을 던져 줄 것이다. 그리고 이 시리즈의 완간은 교육 문제와 관련해서는 모든 국민이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그 누구도 솔직하게 말하지 않는 왜곡된 한국 교육 현실에 대해 많은 시사점을 던져 줄 것이다. TV 드라마에서 영화까지모든 미디어에서 인정받은 높은 작품성그 예술성과 작품성을 인정받아 『스즈키 선생님』은 2006년 일본 문화청 미디어 예술제 만화 부문 심사 위원회 추천작에 올랐고, 2007년에는 같은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또한
年譜로 본 茶山 丁若鏞
지식산업사 / 조성을 지음 / 201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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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산업사
소설,일반
조성을 지음
조선후기의 실학자이자 개혁가인 정약용의 정밀하고 구체적인 연보. 중견 사학자인 조성을 교수가 8년에 걸쳐서 고증에 고증을 거듭한 역작이다. 정약용의 날짜별 활동과 기록, 그 낱낱의 퍼즐을 하나의 실로 꿰어 놓은 저자의 해제를 따라가다 보면, 정약용이라는 인물과 그 시대의 사회상까지도 소상히 파악할 수 있다. 당대 정치지형도 속에서(1797) 기호남인으로서의 정약용의 위상이 채제공 사후(1800)와 정조 급서 및 신유교안에 따른 정세 변동(1800-1801)에 따라서 입옥과 유배 등으로 바뀌는 국면이 철저하고 상세한 고증으로 밝혀지고 있다.머리말 4 일러두기 10 유년, 수학기(1762년 6월~1789년 2월) 11~136 사환기(1789년 3월~1801년 2월) 137~498 유배기(1801년 3월~1818년 8월) 499~712 해배 이후(1818년 9월~1836년 2월) 713~833 참고문헌/ 835조선후기의 실학자이자 개혁가인 정약용(1762~1836)의 가장 정밀하고 구체적인 연보가 출간되었다. 《연보로 본 다산 정약용-샅샅이 파헤친 그의 삶》은 중견 사학자인 조성을 교수가 8년에 걸쳐서 고증에 고증을 거듭한 역작이다. 정약용의 날짜별 활동과 기록, 그 낱낱의 퍼즐 을 하나의 실로 꿰어 놓은 저자의 해제를 따라가다 보면, 정약용이라는 인물과 그 시대의 사회상까지도 소상히 파악할 수 있다. 당대 정치지형도 속에서(1797) 기호남인으로서의 정약용의 위상이 채제공 사후(1800)와 정조 급서 및 신유교안에 따른 정세 변동(1800-1801)에 따라서 입옥과 유배 등으로 바뀌는 국면이 철저하고 상세한 고증으로 밝혀지고 있다. 무엇보다도 이 연보는 21세기 정약용 연구자들에게 없어서는 안 될 필수 지침서가 될 것이다. 정약용의 현손인 정규영이 편찬한 《사암선생연보》는 말할 것도 없고, 《다산연보》, 《여유당전서》, 《가승》, 《실록》, 《승정원일기》 등을 기본으로 하여 정약용이 쓴 글이나 편지 모두를 다루며, 《황사영백서》 등 동시대 기록들을 일일이 대조하여 정약용 연구자들이 연구서에서 잘못 파악한 시기와 내용들을 바로 잡고 있기 때문이다. 아울러 저자는 정약용과 관련된 앞으로의 연구 과제들(1789년 저작과 활동, 1801년 2월 23일, 1805년 4월 17일, 1810년 저작과 활동)을 제시하고 있기도 하다. 이 책은 또한 정약용이라는 인물을 보다 깊이 알고 싶어 하는 일반 독자들의 궁금증도 해결해 줄 수 있다는 점에서 그 흥미로움을 더한다. 정약용이 가혹한 정치적 탄압 속에서도 그토록 방대한 저작을 남길 수 있었던 것은 그의 정신력과 함께 철두철미한 성격 때문이었음을 사례(1799)를 들어 보여주고, 1787년 이후 다시 서교에 몰입하는 것이 출사에 대한 회의감과 관련되었음을 행적과 자찬묘지명의 분석으로써 실감나게 추정하고 있다. 이 밖에도 성균관 과시에 연달아 세 차례 낙방한 것(1781년 2,3,4월)이나 나흘 만에 요절한 첫째 딸을 잊지 않고 마음속에 품고 있었던 것(1792년 2월) 등은 보통 사람 정약용의 면모를 여실히 보여준다고 할 것이다.
I GO 아이고 3
세미콜론 / 김우준 (지은이) / 2019.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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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콜론
소설,일반
김우준 (지은이)
벽화 배틀이 처음이지만 각자의 천재적인 재능으로 아이고를 위협하는 페퍼민트. 인의 어이없는 실수까지 더해져, 결국 아이고는 일촉즉발의 매치포인트까지 몰리고 만다. 페퍼민트 타도를 위해 고등어와 힘을 합쳐 팀 ‘고도리’를 결성하는 그들.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대결이 이어지며 배틀은 누구도 예측할 수 없는 방향으로 흘러간다.Scene 13. 고도리 5Scene 14. 탐색 43Scene 15. 쿨한 남자 멋있는 여자 77Scene 16. ROUND 2 115Scene 17. 562 151Final Scene. IGO 187벽을 뛰어넘어, 청춘을 불살라라! 한국 웹툰 역사상 지금까지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벽화 배틀 만화, 대망의 완결편!그림으로 그림을 이야기하다.많은 독자가 기다려 왔던 환상의 만화, 드디어 단행본으로!『슬램덩크』에서 『피아노의 숲』, 『4월은 너의 거짓말』까지… 다수의 히트작을 낳으며 만화 시장에서 큰 축을 차지하는 소위 ‘예체능계’ 만화 중에 유독 눈에 띄지 않는 장르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많은 만화에서 음악은 (책으로 소리를 낼 수는 없으니) 대사나 그림, 또는 주변의 반응으로 묘사된다. 즉 만화가의 음악 실력은 부차적인 문제다. 스포츠물도 마찬가지다. 영상이나 사진을 참고해 현장감을 보완할 수 있으므로 작가가 꼭 운동 선수여야 할 필요는 없다. 그러나 미술 만화는 다르다. 만약 만화 속에서 가상의 명화가 등장한다면, 작가가 실제 그런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실력자여야 한다. 이런 어려움 때문에 그동안 미술 만화를 찾기란 쉽지 않았다. 세종대학교 만화애니메이션학과를 졸업하고 2009년 네이버 웹툰·한국콘텐츠진흥원 주최 공모전에서 「의령수」로 우수상을 받은 김우준 작가의 『아이고』는 이렇게 블루 오션으로 남아 있었던 미술 웹툰의 가능성에 주목한 작품으로,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지만 고급문화로 대우받지는 못했던 벽화를 다루었다. 곧 지워질 낙서 정도로 여겨졌던 벽화를 소재로 그림 하나가 태어나기까지의 고민, 그리고 그림으로 사람들과 소통하는 방법을 말했던 이 만화는 신선한 재미와 함께 미대 진학생이나 재학생이 인정할 정도로 탄탄한 미술적 고증으로 많은 매니아를 양산한 바 있다. 2013년 단행본 1권 발매 이후 웹툰 계약이 만료되며 뒷내용을 볼 수 없는 ‘환상의 만화’로 팬들의 애간장만 태워 왔던 『아이고』. 6년의 세월을 거쳐, 드디어 2019년 세미콜론 첫 만화 단행본으로 완간되었다. 독특한 그림체, 자유분방한 에너지로 그려낸청춘들의 자화상 『아이고』에서 가장 중심이 되는 요소는 마치 랩이나 댄스 배틀처럼 창작 집단 간에 이루어지는, 가상의 배틀이다. 그림을 그릴 수 있는 벽의 수는 제한되어 있기에, 그들은 시간이나 주제, 장소, 색을 정하고 전문적 식견이 있는 제3자 및 구경꾼을 심판으로 삼아 공개 배틀을 한다. 벽의 상태, 위치, 주변 환경, 보는 사람들의 시선까지 고려한 아이디어가 서로 격돌하며 흥미로운 미술 수업을 듣는 듯 매력적인 심사평이 이어지는 배틀 묘사는, 벽화의 특이한 질감을 담백한 수채화 스타일로 완전히 소화해 내는 작가의 실력이 특히 빛을 발하는 부분이다. 이렇듯 『아이고』는 거리를 캔버스 삼아 활동하는 창작 집단 젊은이들을 주인공으로, 꿈을 향한 그들의 노력을 대전물과 같은 구조를 가져와 펼쳐내지만 에스컬레이터식 배틀 환타지로 쉽게 빠져버리지 않으면서 현실성을 유지하고 있다. 배틀이 벌어지는 장소부터가 명화가 전시되는 미술관이 아니라 언제라도 다른 그림들이 자리를 차지할 수 있는 생활공간이다. (‘가상의 대학교’로 설정되어 있기는 하지만, 현실의 홍대 거리를 거의 그대로 재현했다.) 동네 상점가, 골목, 학교 인근의 벽을 캔버스 삼아 그림을 그리며 생활비를 걱정하고, 유명세를 타면 놀이공원 페이스페인팅이나 동네 태권도 학원 인테리어 알바를 뛰는 그런 보통 청년들의 이야기인 것이다. 방황하는 청춘을 위하여, 아이고(I GO)!이렇게 리얼한 세계이기에, 『아이고』의 주인공들은 계속 고민하고 방황할 수밖에 없다. ‘그림도 제대로 그리지 못하면서’ 만화가입네 설치는 어중이떠중이들보다 자신의 실력이 몇 배는 좋다는 자부심이 있지만, 그것이 좋아하는 일에서 성공할 수 있다는 보장은 되지 않기에 현재에 불안해하며 ‘벽화 배틀’이라는, 누가 보기에도 비전이 있다고는 말할 수 없는 취미 속에서 자신의 위치를 확인하려 발버둥 친다. 우리네 청춘들의 그것과 크게 다르지 않은 이들의 고민에 작가는 포장마차 주인 곤 형님의 입을 빌려 응답한다. 20대는 물음표를 달고 다는 시기이니 괜찮다고. 인고의 시간이 길어지는 만큼, 더 좋은 빛을 내게 될 거라고. 누구도 돌아보지 않는, 언제 사라질지 모르는 덧없는 취미를 붙들고 있었던 그들은, 그렇게 더욱 강렬해지고 순수해진 승리에 대한 열망을 품고 해외 유학생 집단과 최종 결전에 돌입한다. 『아이고』의 이야기는 여느 배틀물이 그렇듯이 해피엔딩으로(조금은 뒷 이야기의 여지도 남겨 놓으면서) 마무리되었지만, 오랜 시간을 거쳐 돌아온 이번 단행본은 그 시절 주인공의 고민과 현재진행형으로 함께했던 독자라면 자신의 한계를 넘어 매진했던 그 추억들을 되새기는 계기가, 단행본으로 『아이고』의 세계를 처음 접하는 독자에게는 다시 한번 꿈을 향해 나아갈 원동력이 될 것이다.시놉시스“너네… 바다 한번 건너 볼래?”벽화 배틀이 처음이지만 각자의 천재적인 재능으로 아이고를 위협하는 페퍼민트. 인의 어이없는 실수까지 더해져, 결국 아이고는 일촉즉발의 매치포인트까지 몰리고 만다. 페퍼민트 타도를 위해 고등어와 힘을 합쳐 팀 ‘고도리’를 결성하는 그들.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대결이 이어지며 배틀은 누구도 예측할 수 없는 방향으로 흘러간다. 자신들이 있을 장소를 위해, 그리고 청춘을 증명하기 위해 승부를 가르는 마지막 계단 벽화에 돌입한 두 팀. 과연 승리의 여신은 어느 쪽의 손을 들 것인가? 거리를 캔버스 삼아 벽화 배틀을 벌이는 청춘들의 군상극, 감동의 완결편!
2021 한국어교육능력검정시험 교안작성연습
시대고시기획 / 정은화 (지은이) / 2021.03.05
18,000
시대고시기획
소설,일반
정은화 (지은이)
한국어교육능력검정시험의 2교시 주관식 문항인 교안작성 문제에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흔히 수험자들 사이에서 교안작성 문항은 높은 점수를 받기 어려운 문제로 통한다. 하지만 기초만 탄탄히 다진다면 단기간에 쉽게 점수를 높일 수 있는 문항이 바로 교안작성 문항이다. 교안작성의 기초를 다질 수 있는 것은 물론, 이를 바탕으로 초급과 중급 전반에서 다루는 문법과 문형들 중 사용 빈도와 난이도를 고려하여, 주요 항목들을 중심으로 교안작성을 연습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15회까지의 역대 교안작성 기출문제와 모범 답안을 수록하여 완벽한 교안작성을 위한 방향을 제시하고, 교안작성과 관련된 객관식 문항과 그 풀이를 함께 담았다.평가영역 및 내용 첫째마당 교안 작성법 1. 교안(lesson plan)의 개념 2. 교안작성의 원칙 3. 교안의 단계 4. 교안의 기본 요소 5. 한국어 교안의 유형 둘째마당 교안작성의 실제 1. V-(으)ㅂ시다 2. V-아야/어야 하다[되다] 3. A/V-지요 4. V-(으)ㄹ 수(가) 있다/없다 5. A/V-(으)ㄹ까요 6. V-(으)ㄹ게요 7. V-고 있다 8. V-(으)ㄹ 줄 알다/모르다 9. A/V-(으)ㄴ/는/ㄹ 것 같다 10. V-기로 하다 11. V-게 되다 12. V-도록 하다 13. V-아/어 있다 14. A/V-다고/ㄴ다고/는다고 하다 15. V-아/어 버리다 16. A/V-(으)ㄴ/는 편이다 17. A/V-거든(요) 18. V-(으)ㄹ까 하다 19. V-(으)ㄹ 걸 (그랬다) 20. V-(으)ㄹ 뻔하다 21. A/V-고 22. A/V-지만 23. A/V-아/어서 24. A/V-(으)니까 25. A/V-(으)면 26. V-기 전(에) 27. A/V-(으)ㄴ/는데 28. A/V-(으)ㄹ 테니까 29. V-다가 30. V-는 대신(에) 31. V-자마자 32. V-느라(고) 셋째마당 교안작성연습 1. V-(으)려고 하다 2. A/V-(으)ㄹ 거예요 3. V-아/어 보다 4. V-아/어서 5. N처럼 6. V-(으)라고 하다 7. A/V-(으)ㄴ데/는데 8. A/V-기 때문(에) 9. V-(으)ㄴ 후(에) 10. V-기 위해(서) 11. V-는 대로 12. V-는 바람에 13. A/V-(으)ㄹ 때 14. A/V-거나 15. A/V-잖아(요) 넷째마당 기출문제 해설 1. 기출문제 동향 분석 2. 기출문제 답안 예시 3. 교안관련 기출문제도서 특징 교안작성연습도 철저히, 제대로 하자! 1. 기출 동향을 완벽히 분석하였습니다. 2.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교안작성의 기초를 제시하였습니다. 3. 출제 가능성이 높은 문법 항목을 중심으로 예시 문제를 구성하였습니다. 4. 역대 교안작성 기출문제와 모범 답안을 제시하였습니다. 5. 교안작성과 관련된 객관식 기출문제와 해설을 수록하였습니다. 한국어교육능력검정시험 1차 필기시험의 당락을 좌우하는 교안작성 완전 정복! 본서는 한국어교육능력검정시험의 2교시 주관식 문항인 교안작성 문제에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흔히 수험자들 사이에서 교안작성 문항은 높은 점수를 받기 어려운 문제로 통합니다. 하지만 기초만 탄탄히 다진다면 단기간에 쉽게 점수를 높일 수 있는 문항이 바로 교안작성 문항입니다. 교안작성의 기초를 다질 수 있는 것은 물론, 이를 바탕으로 초급과 중급 전반에서 다루는 문법과 문형들 중 사용 빈도와 난이도를 고려하여, 주요 항목들을 중심으로 교안작성을 연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15회까지의 역대 교안작성 기출문제와 모범 답안을 수록하여 완벽한 교안작성을 위한 방향을 제시하고, 교안작성과 관련된 객관식 문항과 그 풀이를 함께 담았습니다. 또한, 시험 합격을 넘어 한국어 교사가 되어서도 참고할 수 있도록 실제 교육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생생하고 탄탄한 예시 교안을 제공하여 예비 교사와 새내기 교사 모두에게 도움이 되도록 하였습니다. 이 책을 통해 수험생들은 합격의 기쁨을 맛볼 수 있기를, 새내기 교사들은 교안작성에 대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자신 있게 한국어 교원의 길을 나아갈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햄스터 스케로쿠의 일상
미우(대원씨아이) / GOTTE (지은이), 와츠미 (원작) / 2022.09.23
11,000
미우(대원씨아이)
소설,일반
GOTTE (지은이), 와츠미 (원작)
조금 얼빵하지만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 햄스터의 일상을 담은 이야기.들어가며 제1장 스케로쿠의 새로운 집 제2장 스케로쿠의 외출 제3장 스케로쿠의 일상-춘하추동 제4장 스케로쿠의 일 제5장 스케로쿠의 온천여행너무 귀여워서 죄인건가요─? 조금 얼빵하지만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 햄스터의 일상을 담은 이야기.
시랑노랫말
좋은땅 / 박울보 (지은이) /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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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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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
소설,일반
박울보 (지은이)
일상 속 순간들을 유머와 감성으로 엮어낸 박울보 저자의 시집, 《시랑노랫말》은 삶을 노래하고, 사랑을 되짚으며, 노년의 농익은 시선을 통해 우리를 따뜻한 공감의 세계로 이끈다. 짧은 호흡 속에 담긴 글귀들은 동심과 철학, 웃음과 눈물을 오가며, 독자에게 일상 너머의 의미를 떠올리게 만든다. ‘말 놀이’에서 시작해 ‘소망’과 ‘자기 수련’으로 이어지는 총 115편의 시는 우리 마음속 오래된 기억들과 맞닿아 있다. 특히 이 시집은 아이들 말소리와 노인의 걸음, 도시의 고양이와 고향의 언어까지 포착하며 시적 언어로 시대의 숨결을 노래한다.말 놀이 헤아려 주기(주례사) 텃밭에서(애칭) 눈물 속엔(일희일비) 첫눈에 반했지(불멸의 사랑) 맨발 걷기(땅을 밟자) 새길(자연은 아프다) 가을산책(가을이 가네) 풍경 뭐야(첫눈이 버겁다) 아이 언어(아동문학) 큰 애기들(내가 졌다) 사는 재미(힘도 들고 나지) 빈 놀이터(새들 쉼터) 고양이 마을(도시의 자연) 둥지 수호(생사를 건다) 여심(냥이도 알지) 생일 소원(용돈을 주랴) 상생(주고받기) 소나기(오보 체험) 착시(미끼) 늙어도(추워도) 애기소리(그냥 웃자) 세상에나(추태) 이심전심(알고 싶어라) 노후생각(억척빼기) 사랑 찾기(보고파라) 사랑은 하나(합주) 팬심(열애) 환심 사기(너만 보여) 홀로 사랑(편련) 사랑 잊지 마(느낌 알잖아) 꺼벙이 청춘(사랑 떠났네) 사랑 상처(사랑은 불이야) 동심으로(실록으로) 새욕장(바가지 샘) 햇빛달빛(소중한 빛) 하늘의 조화(변덕부리지) 내맘네맘(삶의 가치) 뱃놀이(우정 쌓기) 손편지(일대기) 술 약속(우정도 늙지) 노안일까(젊은 할매) 가보(불멸의 혼) 감주인(까치밥) 희화화(중년 미팅) 초고령사회(돈 따르지) 고주망태(망각의 샘) 철부지들(엄마라 참는다) 선물일까(짐일까) 말일(봄이 가네) 통통배(만찬) 제 새끼(판박이) 뒤안길(내리막) 사랑바람(항상 불지) 벽꽂이(박제장미) 빨간 사랑(꿈결 사랑) 사랑주(사랑도취) 초봄 새터(봄이 오네) 아이려니(참고 견디자) 참사랑(참아라 아가야) 낯가림(울먹이 뚝) 말벗(단짝패) 번개모임(불참댓가) 가을 오네(모임하자) 무위도식(노후일자리) 고향언어(말버릇) 내가 한 짓(바보 맞아) 내 고향(읍이 셋) 하늘아(하늘이시여) 홀로 외침(미운 메아리) 비움(연심털기) 미운사랑(불장난) 별리(몌별) 형제애(상호작용) 우스갯소리(농담) 거울효과(잉꼬사랑) 김장철(봐야 배우지) 동상이몽(해바라기) 너만 바라봐(넌 모를 테지) 정신 차려(화내지 마) 녹초(불씨) 계절타기(봄은 온다) 열대야(파란불) 꿀잠(보약이지) 소망(긴 꿈) 자기 수련(나를 지키자) 천성(습관) 한끗차이(인생은 빼기) 바른생활(심신안정) 봄 그리기(수채화) 이상한 여름(꿀도 바뀌지) 조석(해와 달) 새해 아침(밝은 해) 산타기(술도 한잔) 야간경기(시원하네) 은퇴적기(연세 입문) 여배 열기(리듬 타기) 지각(학교는 가야지) 부부싸움(이겨도 진다) 저출생(만혼 후폭풍) 남자란(여자가 안다) 어쩌나(혼돈) 장마기록(다시 쓸까) 한강님(위인 되다) 갈아타기(환생) 장발(변신) 면도유희(수염깎기)박울보의 《시랑노랫말》은 시인의 시선으로, 인생의 여러 장면을 유쾌하게, 때로는 깊은 체념으로 써 내려간 생활 시집이다. 이 책은 단순한 ‘노랫말’이 아니다. 살아온 시간을 말장난처럼 풀어내며, 때론 눈물겹고 때론 쿡 웃음이 새는 유쾌한 체념이 시 전체를 관통한다. 시집 전체의 분위기는 잔잔하면서도 명랑한 회상록과 같다. ‘말장난’ 같지만 결코 가볍지 않고, ‘생활 시’ 같지만 시적 깊이가 담겨 있다. 박울보 시인은 세대를 아우르는 언어로, 그 시절의 아이들과 지금의 어른들이 함께 웃고 공감할 수 있는 감성을 전한다. 시집의 전반에는 “살아 보니 다 그럴 수 있지.”라는 너른 마음이 흐른다. 그 따뜻한 시선이 이 시집의 가장 큰 미덕이다. 그런 정서가 가장 진하게 드러나는 작품은 바로 「홀로 사랑(편련)」이다. 홀로 사랑(편련) 너의 세계로 들어가 나만의 당신이 되어 세작 맛을 보여 주곤 눈과 귀도 멀었었다 당신께 잘 보이려고 않던 화장 향수 치고 애완 선물 주고받고 너무 일찍 흑심 들켜 만나길 멀리한 그대 세월 흘러 겨우 찾아 마음 꺼내어 보지만 실소 금치 못하였죠 어째야 너의 당신이 될 수가 있는 걸까요 이 시는 짝사랑의 어리숙함과 지나간 감정에 대한 쓸쓸한 되돌아보기를 다룬다. 특히 마지막 연에서, “어째야 너의 당신이 될 수가 있는 걸까요”라는 자문은 연애의 본질이자, 시인의 고백처럼 읽히기도 한다. ‘실소’라는 단어에 담긴 자조가 곧 삶에 대한 작가의 태도이며, 시집 전체가 품은 유머와 따스한 체념의 집약체다. 결론적으로 『시랑노랫말』은 시라는 장르가 어려울 수 있다는 편견을 단박에 지워 준다. 친근한 말투와 다정한 시선으로 누구나 웃고 울 수 있는 ‘생활의 언어’로서의 시를 제시한다. 이 시집은 위로가 필요한 이에게, 또는 한숨을 유쾌하게 웃어넘기고 싶은 이에게 꼭 권하고 싶은 책이다.
미소 한 번 지었을 뿐인데
혼북스 / 정현석 (지은이) /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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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북스
소설,일반
정현석 (지은이)
오랜 직장 생활을 경험한 스피치 코딩 전문가가 스피치에서 말보다 더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를 작가의 고찰과 이론, 여러 사례를 들어 보여주고 있다. 작가의 성찰에 따르면 사람들과의 교류에서 사람과의 관계를 따뜻하게 하고 자신감을 주는 것은 유창한 말솜씨보다 미소를 만드는 것이다. 웃으면 가벼워 보이고, 근엄하면 무겁고 진중한 사람으로 평가 받기도 한다. 왜 현대인은 대체로 무표정일까? 작가는 무표정으로 살아가는 현대인의 모습을 통찰하고 무표정의 원인과 해악을 분석하였다. 나아가 미소의 효과를 언급하며, 미소의 효과가 검증된 연구 결과를 여럿 제시하였다.프롤로그 1장 무표정이 일상이 된 시대의 그림 표정이 지워진 일상 어느 직장인들의 고백 미소가 고갈된 사회 한 CEO의 이야기 미소를 더 갈망하는 미래의 AI 시대 2장 무표정이 만들어 내는 심각한 해악 부정적 해석의 오류 뇌는 모호함을 ‘위협’으로 간주 무표정의 파괴력 무표정은 전염된다 3장 무표정의 원인 심리적 방어 에너지 고갈 디지털 단절 환경적 요인 4장 미소의 놀라운 효과 정신·육체 건강 측면 언어·소통 측면 성과 측면 안전 측면 5장 이제 미소 근육을 깨우자 미소 지음의 원리 및 훈련 방법 나만의 개성 있는 미소 만들기와 실천 6장 미소(웃음) 효과가 검증된 연구 결과 인간의 미소가 감정에 미치는 영향 사진 속 미소 강도가 수명에 미치는 영향 웃음이 신경내분비 및 스트레스 호르몬에 미치는 영향 진짜 미소와 가짜 미소의 차이 연구 긍정 감정과 혈관 내피 기능의 관계: 웃음이 심장에 좋은가? 사회적 웃음이 통증 인내력에 미치는 영향 웃음의 사회적 기능에 대한 신경과학적 연구 미소를 포함한 바디랭귀지가 면접 성공률에 미치는 영향 7장 미소가 만든 새로운 내 인생(사례) 미소 연습으로 말문의 빗장이 스르르_임마누엘 교회 부목사 박○○ 결국 미소가 답이었구나!_사내 강사 CS 교육 강사 김○○ 미소 훈련 후 가족이 모이기 시작했다_L그룹 임원 출신 최○○ 미소 지으니 매출도 쑥쑥_미도 E&C 대표 윤○○ 미소 훈련으로 되찾은 건강_박○○ 경력 단절 세무사_이○○ 원어민 어학 강사_천○○ 에필로그스피치 코딩 전문가가 알려주는 미소의 기술과 소통 전략 아무 말도 하지 않았는데 오해받고, 멀어지고, 벽이 생긴다면 말을 잘하는데도 관계가 풀리지 않는다면 지금 필요한 것은 기술이 아니라 미소다! 무표정이 기본값이 된 시대, 인생의 분위기를 바꾸는 가장 쉬운 선택은 미소 한 번이다! AI 시대에 더 빛나는 인간의 무기, 미소로 삶을 리셋하는 정현석의 현실적 커뮤니케이션 수업 이 책은 오랜 직장 생활을 경험한 스피치 코딩 전문가가 스피치에서 말보다 더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를 작가의 고찰과 이론, 여러 사례를 들어 보여주고 있다. 작가의 성찰에 따르면 사람들과의 교류에서 사람과의 관계를 따뜻하게 하고 자신감을 주는 것은 유창한 말솜씨보다 미소를 만드는 것이다. 웃으면 가벼워 보이고, 근엄하면 무겁고 진중한 사람으로 평가 받기도 한다. 왜 현대인은 대체로 무표정일까? 작가는 무표정으로 살아가는 현대인의 모습을 통찰하고 무표정의 원인과 해악을 분석하였다. 나아가 미소의 효과를 언급하며, 미소의 효과가 검증된 연구 결과를 여럿 제시하였다. 너무나 쉽거나 뻔한 이야기 같기도 하지만, 미소의 힘은 크다. 원래 나비의 작은 날갯짓이 토네이도를 몰고 올 수도 있는 것이다. 미소 한 번 지었다고 무엇이 크게 달라지겠어? 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읽으며 미소의 큰 힘을 확인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삶의 작은 변화부터 자신의 인생을 리셋해 보고 싶은 독자라면 미소 만들기와 실천을 시작해 보기를 권한다.미소는 과학이자 예술이다. 우리 얼굴에는 미소를 만드는 수많은 근육이 있다. 누군가는 이 근육을 적극적으로 사용하고, 누군가는 방치할 뿐이다. 미소가 전하는 친근함과 안정감은 동물조차 감지할 만큼 강력하다. “하루 종일 웃고 인사하고, 팀장 눈치까지 보면 지쳐요. 집에 오면 혼자 있고 싶고, 아무 표정도 짓기 싫어요. 그냥 가만히 있는 게 좋아요.”이처럼 무표정은 몸과 마음이 회복을 시도하는 과정일 수 있다. 문제는, 이런 ‘감정 차단 상태’가 만성화될 경우, 타인과의 정서적 단절로 이어진다는 점이다. 이제는 무표정이 ‘기본값’이 되어버린 세상에 살고 있다.하지만 한 가지는 변하지 않았다. 표정은 언어보다 먼저 마음을 전하는 신호라는 점이다. 말 한마디 없이도 미소 하나로 사람의 마음을 풀 수 있고, 무거운 공기를 바꿀 수 있다.미소는 관계를 시작하게 하고, 대화를 유도하며, 사람 사이의 거리를 좁힌다.
비와 바람이 되어 상
발해 / 김난숙 지음 / 201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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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해
소설,일반
김난숙 지음
김난숙의 역사 판타지 로맨스 소설. 꺽이고 밟히는 꽃이 아니라 꽃을 피우고 나무를 키우는 비처럼, 신분과 가문을 넘어 비와 바람처럼 자유로이 자신의 사랑을 찾는 여인, 라희와 그녀의 하늘이 되고픈 남자, 환의 이야기.서장 7제1장 - 만나다 13제2장 - 얽히다 45제3장 - 청춘이려니 79제4장 - 먹구름이 끼다 135제5장 - 가까워지다 153제6장 - 바람은 잡히지 않고 흐른다 205제7장 - 달이 구름에 가리다 221제8장 - 태양이 빛나다꺽이고 밟히는 꽃이 아니라 꽃을 피우고 나무를 키우는 비처럼, 신분과 가문을 넘어 비와 바람처럼 자유로이 자신의 사랑을 찾는 여인, 라희와 그녀의 하늘이 되고픈 남자, 환의 이야기.
5일 완성 요점 회사법 최종정리
회경사 / 이상수 지음 / 2017.07.04
10,000
회경사
소설,일반
이상수 지음
1일차_회사법 요약정리 및 문제풀이(1) 2일차_회사법 요약정리 및 문제풀이(2) 3일차_회사법 요약정리 및 문제풀이(3) 4일차_회사법 요약정리 및 문제풀이(4) 5일차_회사법 요약정리 및 문제풀이(5)
파이썬 기반 금융 인공지능
한빛미디어 / 이브스 힐피쉬 (지은이), 김도형 (옮긴이) / 2022.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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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소설,일반
이브스 힐피쉬 (지은이), 김도형 (옮긴이)
금융권에서 AI를 활용하는 금융 전문가를 위한 인공지능 활용 실전 지침서다. 책의 초반부에서는 지도 학습, 초지능 등 일반적으로 활용되는 AI의 핵심 개념을 소개한다. 그다음 AI를 이용해 금융 시장에서 통계적 비효율성을 찾아내는 방법으로 내용을 확장한다. 그리고 어디에서도 배울 수 없는 통계적 비효율성에 AI 알고리즘을 더해 알고리즘 트레이딩에서 경제적 비효율성을 역이용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마지막으로 신경망 훈련을 위한 파이썬 코드 예제와 금융 시계열 예측을 소개하며 이 책을 마무리한다. 이 책을 따라 모든 학습을 마치고 나면 AI를 활용해 기존의 금융 시스템에 디지털 혁신을 가져올 금융 전문가로 거듭나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PART I 기계지능] CHAPTER 1 인공지능 1.1 알고리즘 1.2 신경망 1.3 데이터의 중요성 1.4 마치며 1.5 참고 문헌 CHAPTER 2 초지능 2.1 성공 스토리 2.2 하드웨어의 중요성 2.3 지능의 형태 2.4 초지능으로 가는 길 2.5 지능의 폭발 2.6 목표와 제어 2.7 잠재적 결과 2.8 마치며 2.9 참고 문헌 [PART II 금융과 머신러닝] CHAPTER 3 규범적 금융 3.1 불확실성과 리스크 3.2 기대효용 이론 3.3 평균-분산 포트폴리오 이론 3.4 자본자산 가격결정 모형 3.5 차익거래 가격결정 이론 3.6 마치며 3.7 참고 문헌 CHAPTER 4 데이터 기반 금융 4.1 과학적 방법론 4.2 계량경제학과 회귀분석 4.3 데이터 입수 4.4 규범적 이론의 재고 4.5 핵심 가정 깨부수기 4.6 파이썬 코드 4.7 마치며 4.8 참고 문헌 CHAPTER 5 머신러닝 5.1 학습 5.2 데이터 5.3 성공 5.4 용량 5.5 성능 측정 5.6 편향과 분산 5.7 교차검증 5.8 마치며 5.9 참고 문헌 CHAPTER 6 인공지능 우선 금융 6.1 효율적 시장 6.2 수익률 데이터에 기반한 시장 예측 6.3 더 많은 특징을 사용한 시장 예측 6.4 일중 시장 예측 6.5 마치며 6.6 참고 문헌 [PART III 통계적 비효율성] CHAPTER 7 밀집 신경망 7.1 데이터 7.2 기준적 예측 7.3 데이터 정규화 7.4 드롭아웃 7.5 규제화 7.6 배깅 7.7 최적화 7.8 마치며 7.9 참고 문헌 CHAPTER 8 재귀 신경망 8.1 첫 번째 예제 8.2 두 번째 예제 8.3 금융 가격 시계열 8.4 금융 수익률 시계열 8.5 금융 특징 8.6 마치며 8.7 참고 문헌 CHAPTER 9 강화 학습 9.1 기본 개념 9.2 OpenAI Gym 9.3 몬테카를로 에이전트 9.4 신경망 에이전트 9.5 DQL 에이전트 9.6 단순 금융 Gym 9.7 더 나은 금융 Gym 9.8 FQL 에이전트 9.9 마치며 9.10 참고 문헌 [PART Ⅳ 알고리즘 트레이딩] CHAPTER 10 벡터화된 백테스팅 10.1 단순 이동평균 전략 백테스팅 10.2 일간 신경망 전략 백테스팅 10.3 일중 신경망 전략 백테스팅 10.4 마치며 10.5 참고 문헌 CHAPTER 11 리스크 관리 11.1 트레이딩 봇 11.2 벡터화된 백테스팅 11.3 이벤트 기반 백테스팅 11.4 리스크 평가 11.5 리스크 관리 백테스팅 11.6 파이썬 코드 11.7 마치며 11.8 참고 문헌 CHAPTER 12 집행 및 배포 12.1 Oanda 계정 12.2 데이터 추출 12.3 주문 집행 12.4 트레이딩 봇 12.5 배포 12.6 파이썬 코드 12.7 마치며 12.8 참고 문헌 [PART Ⅴ 전망] CHAPTER 13 인공지능 경쟁 13.1 인공지능과 금융 13.2 표준화 부족 13.3 교육과 훈련 13.4 자원을 위한 싸움 13.5 시장 충격 13.6 경쟁 시나리오 13.7 위험, 법규, 감독 13.8 마치며 13.9 참고 문헌 CHAPTER 14 금융 특이점 14.1 개념과 정의 14.2 무엇이 걸려 있는가 14.3 금융 특이점으로 가는 경로 14.4 기술과 자원 14.5 시나리오 14.6 스타트랙과 스타워즈 14.7 마치며 14.8 참고 문헌 [PART Ⅵ 부록] APPENDIX A 상호작용형 신경망 A.1 텐서와 텐서 연산 A.2 간단한 신경망 A.3 얕은 신경망 A.4 참고 문헌 APPENDIX B 신경망 클래스 B.1 활성화 함수 B.2 단순 신경망 B.3 얕은 신경망 B.4 시장 방향 예측 APPENDIX C 합성곱 신경망 C.1 특징 및 라벨 데이터 C.2 모형 학습 C.3 모형 테스트 C.4 참고 문헌통계적 비효율성부터 벡터화된 백테스팅, 알고리즘 트레이딩까지, 금융 전문가를 위한 인공지능 활용법 이 책은 금융권에서 AI를 활용하는 금융 전문가를 위한 인공지능 활용 실전 지침서다. 책의 초반부에서는 지도 학습, 초지능 등 일반적으로 활용되는 AI의 핵심 개념을 소개한다. 그다음 AI를 이용해 금융 시장에서 통계적 비효율성을 찾아내는 방법으로 내용을 확장한다. 그리고 어디에서도 배울 수 없는 통계적 비효율성에 AI 알고리즘을 더해 알고리즘 트레이딩에서 경제적 비효율성을 역이용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마지막으로 신경망 훈련을 위한 파이썬 코드 예제와 금융 시계열 예측을 소개하며 이 책을 마무리한다. 이 책을 따라 모든 학습을 마치고 나면 AI를 활용해 기존의 금융 시스템에 디지털 혁신을 가져올 금융 전문가로 거듭나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 AI와 초지능에서 활용되는 AI의 핵심 개념과 알고리즘 - 데이터 기반 금융, AI, 머신러닝이 금융 이론과 실무에 영향을 미치는 이유 - 신경망과 강화 학습을 금융 시장의 통계적 비효율성에 적용 - 백테스팅과 알고리즘 트레이딩을 통해 경제적 비효율성 활용 회귀분석과 분류 모형부터 강화 학습, 금융 특이점까지! 금융 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꿀 AI를 적용한 금융 분석 실전 가이드 오늘날 인공지능과 머신러닝은 금융 데이터의 프로그래밍적 가용성과 결합되면서 금융 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따라 인공지능과 머신러닝을 금융 분야에 적용하려는 책들이 많이 출간되었다. 하지만 이 분야의 연구가 아직 초기 단계이다보니 적절한 이론적 기반이나 경험적 증거가 부족한 경우가 허다하다. 이 책은 그간의 책들과는 다르게, 인공지능 기반 알고리즘 트레이딩 전략을 개발부터 백테스팅, 배포까지의 모든 내용을 제공한다. 책에서 소개하는 방법론과 예제 대부분은 수십 년간 저자가 쌓아온 연구에 기반한 것이다. 단순히 기술적 매매나 투자 방법론에 머신러닝과 인공지능을 적용하여 투자 수익률을 높이는 방법에만 집중하지 않는다. 파이썬을 활용해 금융 분야의 핵심 이론이 어떻게 형성되어 왔으며, 머신러닝과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이론이 지닌 부족함을 어떻게 보완할 수 있는지 설명한다. 또한 인공지능과 머신러닝을 활용해 금융시장의 통계적 비효율성을 발견하고 알고리즘 트레이딩을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배울 수 있다. 머신러닝과 딥러닝 알고리즘을 금융에 적용하려고 시도하는 모든 이에게 훌륭한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
2024 하이클래스 군무원 국가정보학
하이앤북 / 김흥수 (지은이) / 2023.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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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앤북
소설,일반
김흥수 (지은이)
-독자대상: 군무원(국방부, 육군, 공군, 해군) 9급, 7급 정보직 수험생 -구성: 체계적인 이론과 가장 최신의 국가정보 수록 + 단원별 예상문제 -특징 • 가장 체계적인 이론과 가장 최신의 국가정보 수록 • 다양한 국가의 국가정보 사이트 분석・정리 • 이해를 돕는 풍부한 예시와 다양한 비교표, 참고자료 수록 • 풍부한 예상문제와 명확한 해설수록 • 정보장교 출신만이 가르칠 수 있는 깊이 있는 개념 • 이해중심의 동영상 강의로 합격 플러스 http://army.daebanggosi.comChapter 01 국가정보와 국가정보학 Chapter 02 정보순환단계 제1절 정보순환체계와 정보요구 제2절 첩보수집(Collection) 제3절 처리 및 이용(탐색), 개발 제4절 정보분석 제5절 생산 제6절 배포 Chapter 03 정책결정과 정보생산 및 사용자 Chapter 04 정보의 실패 Chapter 05 비밀공작 Chapter 06 방첩 및 보안활동 제1절 개요 제2절 방첩활동 제3절 보안활동 Chapter 07 테러와 국제범죄 제1절 테러리즘 제2절 사이버 테러와 범죄 제3절 국제범죄 Chapter 08 사이버전(Cyber Warfare) Chapter 09 경제 · 산업정보활동 Chapter 10 세계 주요 국가의 정보기구 Chapter 11 한국의 정보기구 Chapter 12 세계 정보환경의 변화와 국가 간 정보협력 Chapter 13 국가정보기구의 통제와 혁신 _ 부록_국가정보학 관련 법령 및 규정 1. 국가보안법 2. 국가정보원법 3. 국가정보직원법 4. 보안업무규정 5. 보안업무규정 시행규칙 6. 군사기밀보호법 7. 방첩업무규정 8. 군형법 9. 국민보호와 공공안전을 위한 테러방지법 10. 사이버안보 업무규정 11. 국가사이버안전관리규정 12. 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보호에 관한 법률 13. 산업기술의 유출방지 및 보호에 관한 법률군무원 국가정보학은 기출문제를 공개하고 있지 않고, 대학의 전공과목이 아니며 전문가가 소수에 불과하다. 정치학, 경제학, 전자공학, 경영학 등과 같은 단일 학문이 아니라 제반 학문을 융합한 응용학문이면서도 실제로 활동으로 이어지는 실용학문이기 때문에 장기간 국가정보기관이나 군 정보기관에서 근무했던 분들도 모든 분야를 다루기는 쉽지 않다. 이러한 사정을 고려할 때 일부를 제외하고 정보를 처음 접하는 수험생들의 고충이 얼마나 클지 감히 짐작이 간다. 저자는 정보장교 출신이라는 전문성과 수년간의 국가정보학 강의 경험을 토대로 수험생들이 좀 더 국가정보학 과목의 합격에 수월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하고자 이 책을 집필하였다. 국가정보학 수험서들은 학자마다 주장하는 바가 다양하여 수험생들에게 혼란을 줄 수 있다. 예를 들면, 정보의 정의, 정보순환(Intelligence Cycle) 단계, 비밀공작의 분류 등에서는 그 차이가 확연히 드러나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도 대부분 미국 학자들의 주장을 인용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번역에 대한 학자별 주장이 달라 수험생들은 혼란을 겪을 수밖에 없다. 이뿐만이 아니다. 많은 서적들이 초판 출판 이후 수년의 세월이 흘러도 최근의 상황들을 반영하지 않아 현실적이지 못한 부분들이 많이 있다. 이와 관련하여 본 교재와 강의를 통해 최대한 많은 학자들의 의견을 반영하면서, 최신의 정보와 용어, 이론을 수험생들에게 알려주고자 한다. 다양한 수험서와 관련 서적들을 통해 다양한 표현들과 이견이 있는 부분들을 찾아서 비교 설명함으로써 수험생들의 혼란스러움을 조금이나마 해소하려고 노력했다. 아무쪼록 국가정보학을 연구하는 학자들과 국가의 공무원으로서 국가정보활동을 책임질 수험생 여러분의 앞날에 건승이 있길 기원한다.
어떤 일이 일어난다 해도 괜찮아
코스모스 / 정태성 (지은이) / 20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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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성 (지은이)
럭셔리 소나티나 2
일신미디어 / 일신음악연구회 엮음 / 2009.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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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신음악연구회 엮음
소나티나는 다양한 시대의 작곡가들의 작품을 모아 바이엘 수준에서도 무난하게 연주할 수 있어 보다 쉽게 소나티네를 시작할 수 있다. <럭셔리 소나티나>는 어린이들의 작은 손에 알맞게 손가락 번호를 보완하고 3권에 걸쳐 난이도 순으로 곡을 구성하여 전체적으로 차근차근 배우며 넘어갈 수 있도록 하였다.1권 1. Tobias Haslinger 2. Jean T.Latour 3. Samuel Wesley (Op.4,No.10) 4. Jacob Schumitt 5. Jacob Schumitt (Op.208,No.1) 6. Muzio Clementi (Op.36,No.3) 7. Friedrich Kuhlau (Op.55,No.1) 8. Friedrich Kuhlau (Op.20,No.1) 9. Anton Diabelli (Op.151,No.1) 2권 1. Cornelius Gurlitt (제1악장) 2. William Duncombe 3. Albert Biehl (Op.57,No.1) 4. Albert Biehl 5. James Bastien 6. James Bastien (Winter Sonatina) 7. Jean T.Latour 8. Fritz Spindler (Op.157,No.4) 9. Tobias Haslinger (제1악장) 10. Muzio Clementi (Op.36,No.1) 11. Frank Lynes (Op.39,No.1) 12. Heinrich Lichner (Op.49,No.1) 13. Willbald Gurlitt (제1악장) 14. Anton Diabelli (제1악장) 15. Russell Jacoby 16. Jacob Schumitt 3권 1. Jean T.Latour(제1악장) 2. Cornelius Gurlitt(Op. 76, No. 5) 3. Dmitri Kabalevsky(Op. 27, No. 16) 4. Anton Diabelli(Op.168, No. 2) 5. Anton Diabelli(Op.151, No. 2) 6. V주로 체르니 과정에서 병행하여 배우는 소나티네는 피아노를 배우는 어린이들의 나이가 어려지는 것에 비해 어려울 수 밖에 없었습니다. 소나티나는 다양한 시대의 작곡가들의 작품을 모아 바이엘 수준에서도 무난하게 연주할 수 있어 보다 쉽게 소나티네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럭셔리 소나티나는 어린이들의 작은 손에 알맞게 손가락 번호를 보완하고 3권에 걸쳐 난이도 순으로 곡을 구성하여 전체적으로 차근차근 배우며 넘어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소나티나는... 소나티네라고도 하며 소나타 또는 소나타에 비해 길이가 짧고 쉬우면서 가벼운 작품으로, 규모가 작은 소나타를 말합니다. 첫 악장은 대체로 소나타 형식이 사용되지만 소나타에 비해 규모가 작고 연주 하기에도 쉽습니다. * 소나타는... '악기를 연주하다'라는 뜻의 이탈리아어로 여러 악장으로 된 기악곡을 말합니다
블러드 레드 로드
북폴리오 / 모이라 영 지음, 김지원 옮김 / 2012.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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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폴리오
소설,일반
모이라 영 지음, 김지원 옮김
모이라 영의 첫번째 소설. "그야말로 파워풀한 데뷔작"이라는 평가를 들은 이 소설은 대중성과 작품성을 겸비한 작품에 수여하는 영국의 권위 있는 문학상 '코스타 북 어워드'를 수상했다. 코스타 북 어워드 수상작으로 신인작가의 데뷔작이 선정된 것은 매우 놀라운 일. 그러니 전직 배우였던 작가 모이라 영의 인생 2막은 그야말로 화려하게 시작된 셈이다. 해외의 많은 서평들이 이 작품을 코맥 매카시의 <로드> 혹은 수잔 콜린스의 <헝거 게임>에 비견하곤 한다. 뚝뚝 끊어지는 듯한 건조하지만 스타일리시한 문장이 코맥 매카시를 닮았고, 여린 어깨에 수많은 사람들의 운명을 걸머진 소녀 전사의 모험을 그려냈다는 점에서는 <헝거 게임>을 떠올리게 하기 때문. 북리스트는 "액션과 로맨스 양쪽 면에서 뛰어나다."면서, "<헝거 게임>의 캣니스가 그랬듯 무뚝뚝하지만 따뜻하고 용감한 여주인공이 또 한 번 독자들을 매료시켰다."고 이 소설을 극찬했다. 어느 날 말을 탄 검은 망토의 남자들이 나타나 사바의 소중한 쌍둥이 오빠 루를 납치해 가고, 그녀는 루를 되찾기 위한 기나긴 여정을 시작한다. 처음 바깥세상으로 나선 사바를 기다리는 것은 시시각각 목숨을 걸어야 하는 잔혹한 현실. 하지만 늘 앞에서 이끌던 루가 사라진 뒤 사바는 비로소 스스로의 진짜 모습을 마주하게 되는데…은빛호수 ………… 13 도로 ………… 55 두물머리 ………… 69 모래바다 ………… 95 희망 시 ………… 145 희망 시: 한 달 후 ………… 163 검은나무숲 ………… 249 검은 산맥 ………… 275 자유의 평원 ………… 403어느 날 말을 탄 검은 망토의 남자들이 나타나 사바의 소중한 쌍둥이 오빠 루를 납치해 가고, 그녀는 루를 되찾기 위한 기나긴 여정을 시작한다. 처음 바깥세상으로 나선 사바를 기다리는 것은 시시각각 목숨을 걸어야 하는 잔혹한 현실. 하지만 늘 앞에서 이끌던 루가 사라진 뒤 사바는 비로소 스스로의 진짜 모습을 마주하게 된다. 알고 보니 그녀는 불타는 생존력과 영악한 술수로 무장한 무적의 전사였던 것. ‘그야말로 파워풀한 데뷔작’이라는 평가를 들은 이 소설은 대중성과 작품성을 겸비한 작품에 수여하는 영국의 권위 있는 문학상 ‘코스타 북 어워드’를 수상했다. 또 , 등을 만든 할리우드의 대표적인 흥행 감독 리들리 스콧이 정식 출간 전부터 판권을 사들여 영화화 작업에 착수한 것으로도 화제가 되었다. 『블러드 레드 로드』는 일명 '더스트랜드 3부작'의 첫 번째 권이며, 2권 『Rebel Heart』는 2012년 후반 미국에서 출간된다. 뛰어난 문장과 스릴 넘치는 전개! 『로드』『헝거 게임』에 비견되는 대작의 탄생 “루가 앞장선다. 언제나 앞장서고, 나는 그 뒤를 따른다. 그래도 괜찮다. 그게 옳은 거니까. 원래 그렇게 되어야 하는 거니까. 루는 아름답고, 나는 못생겼다. 루는 강인하고, 나는 비쩍 말랐다. 그는 나의 빛이다. 나는 그의 그림자고. 루는 태양처럼 빛난다. 그래서 그들이 그를 찾아내는 게 그렇게 쉬웠을 것이다. 그냥 그의 빛만 따라서 오면 되니까.” 주인공 사바의 가족이 사는 곳은 고립된 황야. 가뭄이 계속되며 대지는 나날이 더 메말라간다. 하지만 소중한 쌍둥이 오빠 루의 존재가 그녀의 살아가는 이유가 된다. 그러던 어느 날, 말을 탄 검은 망토의 남자들이 나타나 루를 납치해 가고, 사바는 루를 되찾기 위한 기나긴 여정을 시작한다. 루의 행방과 남자들의 정체를 전혀 알 수 없다는 것 외에도 난관은 많다. 우선 아버지의 유언을 따라 눈엣가시 같은 꼬마 여동생을 보살펴야 하고, 굶주림과 싸우며 광활한 사막을 횡단해야만 한다. 게다가 처음으로 나간 바깥세상은 시시각각 소녀의 숨통을 조여 오는 위험들로 가득하다. 교활한 사기꾼 부부의 속임수에 넘어간 사바가 도시로 끌려가 콜로세움에서 싸우게 되는 사건은 이 소설의 백미라 할 수 있다. 마약과 유흥에 취해 왕의 노예를 자청한 시민들은 서로 죽고 죽이는 아이들을 보며 기뻐하고, 철창 속에서 벌어지는 이 잔혹한 싸움은 군중들이 최고로 사랑하는 오락거리다. 사바가 자신의 변화를 처음으로 실감하기 시작한 것은 바로 이 순간. 늘 앞에서 이끌던 루가 사라진 뒤에야 비로소 숨어있던 스스로의 진면목을 깨닫게 되었기 때문이다. 알고 보니 그녀는 불타는 생존력과 교활한 술수로 무장한 무적의 전사였던 것. 한편 소녀혁명가집단 '자유의 매'와, 왠지 시선을 뗄 수 없는 정체불명의 여행자 잭과 팀을 이루게 되면서 사바의 앞날은 점점 더 예측불허의 방향으로 흘러가게 되는데……. 최고의 책을 선정하는 영국 ‘코스타 북 어워드’ 수상! 리들리 스콧 제작으로 할리우드 영화화 ‘코스타 북 어워드(The Costa Book Awards)’는 한 해 출간된 책들 중 대중성과 작품성을 겸비한 가장 뛰어난 작품을 선정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수상작으로 신인작가의 데뷔작이 선정된 것은 매우 놀라운 일. 그러니 전직 배우였던 작가 모이라 영의 인생 2막은 그야말로 화려하게 시작된 셈이다. 또 감독 리들리 스콧이 출간 전부터 판권을 발 빠르게 확보해 영화화에 착수했다는 것으로도 화제가 되었다. 리들리 스콧은 , , 등을 감독한 할리우드 최고의 흥행감독이자 거장. 특히 고독한 검투사를 다룬 대작 는 고독한 검투사를 다룬 영화로, 2000년 아카데미 작품상을 수상했다. 소재와 캐릭터 등 여러 면에서 『블러드
제국을 사진 찍다
그린비 / 제임스 R. 라이언 지음, 이광수 옮김 / 201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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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비
소설,일반
제임스 R. 라이언 지음, 이광수 옮김
빅토리아 여왕의 통치기(1837~1901)부터 제1차 세계대전 직전까지 대영제국의 팽창 과정에서 사진이 어떤 역할을 했는지를 당대의 사진자료와 기록을 꼼꼼히 연구하여 밝히고 있는 책이다. 영국의 지리학자로 탈식민주의의 관점에서 제국주의와 시각이미지의 관계를 주로 연구하고 있는 저자 제임스 R. 라이언은 사진이 객관적이고 정확한 재현의 도구가 아니라, 제작 과정에서 당대의 고정적인 관념이나 관습이 부지불식간에 반영되거나 제작과 관련한 이해 당사자들이 의도에 따라 좌우될 수밖에 없는 '담론적 구성물'이라는 전제에서 사진과 대영제국의 팽창을 바라보고 있다. 사진의 발명(1939년)과 발전은 대영제국의 급격한 팽창과 시기적으로 일치하며 이 기간 동안 영국은 미지의 세계에 대한 지리학적 탐험의 증거로서, 식민지에 대한 전형적인 이미지의 생산자로서, 군사작전이나 사냥과 같은 정복활동의 기록으로서, 식민지 인종과 내부의 범죄자들에 대한 유형화의 도구로서, 그리고 무엇보다도 '심상의 지리학'을 위한 교육의 자료로서 제국이 스스로를 이미지화하는 데, 어떤 매체보다도 중요한 도구로 사진을 활용했음을 보여 주고 있다.감사의 글 서론 1장 _ 암흑 탐험하기 2장 _ 경관 틀 잡기 인도에서의 새무얼 본, 1863~1870 | 존 톰슨의 여행 | 그림 같은 여행과 제국 풍경 3장 _ 작전의 예술 사진과 군사: 왕립 공병 | 현장에서의 사진 | 과학과 전쟁 | 아비시니아 경관 4장 _ 카메라와 함께하는 사냥 제국 건설과 자연사 | 사진, 박제술 그리고 야생 | 산과 고개를 사냥하기 | 카메라 사냥 5장 _ ‘원주민 사진 찍기’ 사진의 ‘유형’ | 사진과 인체 측정 | 인도 사람들 | 아프리카 ‘유형’ 조사하기 | 상업적 ‘유형’ | 영국 내에서의 인종 문제 | 복합 사진 | 런던 거리의 삶 | 다중 유형 6장 _ 시각 교육 사진을 활용한 수업 | 식민성(省)시각교육위원회 | 식민지에 영국 투사하기 | 영국에 식민지 투사하기 | 슬라이드 | 지리 가르치기 | 인도 사진 찍기 | 제국 투사하기 | 식민성시각교육위원회에 대한 평가 | 순간적인 시선 7장 _ 결론을 향하여 후주 | 참고문헌 | 옮긴이 후기 | 찾아보기사진, 대영제국을 만들다!! 빅토리아 시대 대영제국의 확장과 사진이 만든 ‘심상의 지리학’! 이 책 『제국을 사진 찍다』(Picturing Empire)는 빅토리아 여왕의 통치기(1837~1901)부터 제1차 세계대전 직전까지 대영제국의 팽창 과정에서 사진이 어떤 역할을 했는지를 당대의 사진자료와 기록을 꼼꼼히 연구하여 밝히고 있는 책이다. 영국의 지리학자로 탈식민주의의 관점에서 제국주의와 시각이미지의 관계를 주로 연구하고 있는 저자 제임스 R. 라이언(James R. Ryan)은 이 책을 통해서 사진이 영국인들이 제국에 대한 이미지(심상의 지리학)를 형성하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했음을 논증하고 있다. 우선 저자는 대영제국이 해외에서 크게 팽창하면서 “해가 지지 않는 나라”라는 칭호를 얻었던 빅토리아 시대가 사진이 발명되고(1839년) 널리 쓰이기 시작한 시기와 거의 일치한다는 점에 주목한다. 이렇게 제국의 팽창과 더불어 발전하기 시작한 사진은 미지의 세계에 대한 지리학적 탐험의 증거로서, 식민지에 대한 전형적인 이미지의 생산자로서, 군사작전이나 사냥과 같은 정복활동의 기록으로서, 식민지 인종과 내부의 범죄자들에 대한 유형화의 도구로서, 그리고 무엇보다도 ‘심상의 지리학’을 위한 교육의 자료로서 제국이 스스로를 이미지화하는 데, 어떤 매체보다도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것이다. 저자의 이러한 분석은 사진이 ‘담론적 구성물’이라는 전제에서 출발한다. 흔히 사진이 기록하여 보여주는 이미지는 ‘있는 그대로의 사실’을 담아낸 것으로 객관적이고 정확하며 중립적이라고 생각하기가 쉽다. 빅토리아 시대의 지리학자들이나 과학자들이 사진에 대해 지리학적 탐험의 증거로서, 생물학적 인종적 관찰의 증거로서 확고한 믿음을 가지고 있었던 것도 사진이 정확하고 객관적이라는 관념에서 기인한다. 하지만 사진은 객관적인 기록일 수 없으며, 오히려 당대의 고정적인 관념이나 관습이 부지불식간에 반영되거나 사진의 제작과 관련한 이해 당사자들이 의도에 따라 좌우될 수밖에 없는 ‘담론적 구성물’일 수밖에 없다. 이는 사진 이전에 제국의 ‘심상’을 만들어 왔던 지도나 회화 등의 시각이미지에서도 동일했던 것이지만, 사진은 더욱 과학적인 것으로 받아들여지면서 정복활동의 기록에서 지배적인 지위를 차지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이렇게 정복활동에 사진을 활용한 최초의 사례로 데이비드 리빙스턴의 아프리카 잠베지 강 탐험을 들 수 있다. 리빙스턴이 동생인 찰스 리빙스턴을 사진가이자 지도제작자로 탐험에 데려간 이래, 식민지를 향한 탐험과 여행에 사진은 빠지지 않는 요소가 되었다. 식민지의 원시적이고 황량하고 무질서한 풍경은 정복의 정당성의 근거가 되었고, 원주민이나 식민지 풍경에 대한 이국적이고 에로틱한 이미지들은 영국인들의 오리엔탈리즘을 강화해 주었다. 또한 험난한 지형이나 높은 산의 이미지는 정복의 위대함을 표상해 주는 것이었다. 이런 식으로 풍경, 자연, 인종을 수집하는 행위로서의 사진을 저자는 총에 비유하고 있다. 단지 ‘장전-조준-격발’이라는 작동상의 유사성뿐만 아니라, 전리품을 수집하고 맥락에서 떼어내어 배치한다는 점에서 동일하다는 것이다. 물론, 저자는 식민지에서의 큰 동물(호랑이, 사자, 코뿔소, 코끼리 등) 사냥에서 실제로 총과 카메라가 동시에 사용되었다는 점 역시 밝히고 있다.
도쿄 여행백서
나무자전거 / 박정연.후카사와 요시노리 지음 / 2017.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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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연.후카사와 요시노리 지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먹거리로 여행자를 행복하게 하는 곳, 도쿄. 여행자가 원하는 여행, 자신만의 여행을 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오래전부터 사랑받아 온 도쿄의 명소부터 새로운 트렌드를 반영한 명소까지 엄선하여 소개, 짧은 일정 안에서도 여행자의 스타일대로 테마를 정하여 일정을 짤 수 있도록 안내한다. 매 파트와 챕터 시작부분에서 해당 지역의 교통편과 지역을 표와 함께 설명하고 부록으로 도쿄의 전철, 지하철 노선도를 담아 도쿄를 처음 방문하는 여행자도 효율적인 동선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했다. 볼거리, 먹거리, 숙소까지 모두 이유 있는 곳으로 꼼꼼히 확인하여 수록했다. 도쿄에서 조금만 이동하면 여행할 수 있는 도쿄 외곽의 여행지를 부록 PDF 파일로 제공한다. Part 01. 도쿄여행 제대로 준비하기 Section01. 도쿄여행 계획하기 Special01. 도쿄의 축제와 이벤트 Section02. 도쿄여행을 위한 일정별 동선 Section03. 한국 출국부터 일본 도착까지 Section04. 일본 입국부터 도쿄 도착까지 Section05. 공항에서 도쿄시내로 이동하기 Section06. 도쿄시내의 대중교통 Special02. 알아두면 유용한 도쿄 정보 Section07. 미식의 도시, 도쿄의 먹거리 Section08. 도쿄에서 쇼핑 제대로 즐기기 Part 02. 도쿄에서 가장 화려한 지역, 긴자 Chapter01. 긴자 Section01. 긴자에서 반드시 둘러봐야 할 명소 Section02. 긴자에서 먹어봐야 할 것들 Special03. 긴자의 역사 깊은 레스토랑 Section03. 긴자에서 놓치면 후회하는 쇼핑 Special04. 긴자의 전통 있는 가게와 특별한 숍 Special Area 01. 일본 근대화의 상징, 히비야 Chapter02. 도쿄역&마루노우치 Section04. 도쿄역&마루노우치에서 반드시 둘러봐야 할 명소 Section05. 도쿄역&마루노우치에서 먹어봐야 할 것들 Section06. 도쿄역&마루노우치에서 놓치면 후회하는 쇼핑 Section07. 니혼바시&닌교초에서 반드시 둘러봐야 할 명소 Section08. 니혼바시&닌교초에서 먹어봐야 할 것들 Chapter04. 신바시&시오도메 Section09. 신바시&시오도메에서 반드시 둘러봐야 할 명소 Section10. 신바시&시오도메에서 먹어봐야 할 것들 Chapter05. 츠키지&츠키시마 Section11. 츠키지에서 반드시 둘러봐야 할 명소 Section12. 츠키지&츠키시마에서 먹어봐야 할 것들 Special05. 츠키지시장 구경하기 Part 03. 도쿄의 정중앙, 롯폰기 Chapter01. 롯폰기 Section01. 롯폰기에서 반드시 둘러봐야 할 명소 Section02. 롯폰기에서 먹어봐야 할 것들 Special06. 낮보다 더 흥겨운 롯폰기의 밤 Chapter02. 하마마쓰초 Section03. 하마마쓰초에서 반드시 둘러봐야 할 명소 Section04. 하마마쓰초에서 먹어봐야 할 것들 Special Area 02. 오랜 맛집을 찾아서, 아자부주반 Chapter03. 아카사카 Section05. 아카사카에서 반드시 둘러봐야 할 명소 Section06. 아카사카에서 먹어봐야 할 것들 Part 04. 일본 문화예술을 느낄 수 있는, 우에노 Chapter01. 우에노 Section01. 우에노에서 반드시 둘러봐야 할 명소 Special07. 우에노공원에 자리한 박물관&미술관, 사찰 Section02. 우에노에서 먹어봐야 할 것들 Section03. 우에노에서 놓치면 후회하는 쇼핑 Chapter02. 아사쿠사 Section04. 아사쿠사에서 반드시 둘러봐야 할 명소 Section05. 아사쿠사에서 먹어봐야 할 것들 Section06. 아사쿠사에서 놓치면 후회하는 쇼핑 Chapter03. 도쿄스카이트리 Section07. 도쿄스카이트리에서 반드시 둘러봐야 할 명소 Section08. 도쿄스카이트리에서 먹어봐야 할 것들 Section09. 도쿄스카이트리에서 놓치면 후회하는 쇼핑 Chapter04. 야나카&네즈&센다기 Section10. 야네센에서 반드시 둘러봐야 할 명소 Section11. 야네센에서 먹어봐야 할 것들 Section12. 야네센에서 놓치면 후회하는 쇼핑 Part 05. 활력이 넘치는,신주쿠 Chapter01. 신주쿠 Section01. 신주쿠에서 반드시 둘러봐야 할 명소 Section02. 신주쿠에서 꼭 먹어봐야 할 먹거리 Special08. 라멘의 천국, 신주쿠 Section03. 신주쿠에서 놓치면 후회하는 쇼핑 Special Area 03. 일본 최대의 코리아타운, 신오쿠보 Chapter02. 기치조지&미타카 Section04. 기치조지&미타카에서 반드시 둘러봐야 할 명소 Section05. 기치조지&미타카에서 꼭 먹어봐야 할 먹거리 Section06. 기치조지에서 놓치면 후회하는 쇼핑 Special09. 나카노브로드웨이 Chapter03. 카구라자카&고라쿠엔 Section07. 카구라자카&고라쿠엔에서 둘러봐야 할 명소 Section08. 카구라자카에서 꼭 먹어봐야 할 먹거리 Section09. 카구라자카에서 놓치면 후회하는 쇼핑 Part 06. 유행을 선도하는, 시부야 Chapter01. 시부야 Section01. 시부야에서 반드시 둘러봐야 할 명소 Special10. 젊음의 향연, 시부야의 클럽 Section02. 시부야에서 꼭 먹어봐야 할 먹거리 Section03. 시부야에서 놓치면 후회하는 쇼핑 Chapter02. 하라주쿠 Section04. 하라주쿠에서 반드시 둘러봐야 할 명소 Section05. 하라주쿠에서 꼭 먹어봐야 할 먹거리 Section06. 하라주쿠에서 놓치면 후회하는 쇼핑 Chapter03. 오모테산도&아오야마 Section07. 오모테산도&아오야마에서 반드시 둘러봐야 할 명소 Section08. 오모테산도&아오야마에서 꼭 먹어봐야 할 먹거리 Section09. 오모테산도&아오야마에서 놓치면 후회하는 쇼핑 Chapter04. 시모키타자와 Section10. 시모키타자와에서 반드시 둘러봐야 할 명소 Section11. 시모키타자와에서 꼭 먹어봐야 할 먹거리 Section12. 시모키타자와에서 놓치면 후회하는 쇼핑 Part 07. 먹거리와 쇼핑거리로 꽉 찬, 에비스 Chapter01. 에비스 Section01. 에비스에서 반드시 둘러봐야 할 명소 Section02. 에비스에서 꼭 먹어봐야 할 먹거리 Chapter02. 다이칸야마 Section03. 다이칸야마에서 반드시 둘러봐야 할 명소 Section04. 다이칸야마에서 꼭 먹어봐야 할 먹거리 Section05. 다이칸야마에서 놓치면 후회하는 쇼핑 Chapter03. 나카메구로 Section06. 나카메구로에서 꼭 먹어봐야 할 먹거리 Section07. 나카메구로에서 놓치면 후회하는 쇼핑 Special11. 메구로강의 벚꽃 Chapter04. 지유가오카 Section08. 지유가오카에서 반드시 둘러봐야 할 명소 Section09. 지유가오카에서 꼭 먹어봐야 할 먹거리 Section10. 지유가오카에서 놓치면 후회하는 쇼핑 Part 08. 서브컬처를 즐기는 오다이바&아키하바라&이케부쿠로 Chapter01. 오다이바 Section01. 오다이바에서 반드시 둘러봐야 할 명소 Section02. 오다이바에서 꼭 먹어봐야 할 먹거리 Section03. 오다이바에서 놓치면 후회하는 쇼핑 Chapter02. 아키하바라 Section04. 아키하바라에서 반드시 둘러봐야 할 명소 Section05. 아키하바라에서 꼭 먹어봐야 할 먹거리 Section06. 아키하바라에서 놓치면 후회하는 쇼핑 Chapter03. 칸다&진보초 Section07. 칸다&진보초에서 반드시 둘러봐야 할 명소 Section08. 칸다&진보초에서 꼭 먹어봐야 할 먹거리 Section09. 칸다&진보초에서 놓치면 후회하는 쇼핑 Chapter04. 이케부쿠로 Section10. 이케부쿠로에서 반드시 둘러봐야 할 명소 Section11. 이케부쿠로에서 꼭 먹어봐야 할 먹거리 Section12. 이케부쿠로에서 놓치면 후회하는 쇼핑 Special Area 04. 도쿄디즈니리조트 Part 09. 도쿄&근교의 숙박 정보 Chapter01. 숙박업소 선택 전 알아두기 Section01. 도쿄 숙소의 종류 Section02. 도쿄의 숙소 이용하기 Chapter02. 도쿄 및 근교에서 머물만한 추천 숙박업소 Section03. 도쿄 및 요코하마의 숙소 Section04. 하코네 및 야마나시현의 숙소 INDEX
알고리즘이 욕망하는 것들
한빛미디어 / 에드 핀 (지은이), 이로운 (옮긴이) / 2019.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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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에드 핀 (지은이), 이로운 (옮긴이)
내 마음을 나보다 더 잘 아는 알고리즘, 하지만 정작 우리는 알고리즘에 관해 얼마만큼 알고 있을까? 알고리즘이 수학적 논리뿐 아니라 사이버네틱스, 철학, 마법적 사고에까지 그 뿌리를 두고 있음을 밝힌다. 책 전반에 걸쳐 플라톤, 애덤 스미스 같은 고전 사상부터 '스타 트렉', '그녀', '하우스 오브 카드' 등 대중 예술, 나아가 시리, 넷플릭스, '카우 클리커', 비트코인 같은 기술 서비스와 구글, 우버, 페이스북 같은 IT 기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례를 살펴본다.1장 알고리즘을 아는가 2장 스타 트렉 컴퓨터 구축 3장 하우스 오브 카드: 추상화의 미학 4장 카우 클리커 코딩: 알고리즘이 하는 일 5장 비트코인 헤아리기 마무리: 알고리즘적 상상넷플릭스가 나보다 나를 더 잘 아는 이유 알고리즘이 우리 생활 모든 곳에 자리 잡은 지 오래다. 내 마음을 나보다 더 잘 아는 알고리즘, 하지만 우리는 알고리즘에 관해 얼마만큼 알고 있을까? 이 책은 대중 예술과 IT 서비스 및 기업 등 익숙한 사례로 우리 사회에 널리 퍼져 있는 알고리즘의 의미를 탐구한다. 알고리즘의 기원부터 알고리즘적 상상력, 알고리즘의 미학까지, 수학 논리로만 생각했던 알고리즘을 인문학적 관점에서 살필 수 있다. [스타 트렉], [그녀], [하우스 오브 카드]에서 시리, 구글, 비트코인까지 익숙한 사례로 배우는 알고리즘과의 밀당 '알고리즘 사회'라는 화두가 낯설지 않은 오늘날, 알고리즘이 얼마나 깊숙이 우리 삶에 침투했고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탐구하는 시도가 늘고 있다. 이 책은 대중 예술과 IT 서비스 등 익숙한 사례로 우리 사회에 널리 퍼져 있는 알고리즘을 살펴보고, 그 의미와 영향을 인문사회적 관점에서 성찰하는 독보적인 작품이다. 우리는 알고리즘이 우리의 교통, 쇼핑, 수학적 증명 등을 도와준다고 믿는다. 우리가 알고 싶은 것, 심지어 원하는 것까지 알려주는 마법 주문처럼 알고리즘을 생각하는 것이다. 내 마음을 나보다 더 잘 아는 알고리즘, 하지만 정작 우리는 알고리즘에 관해 얼마만큼 알고 있을까? 이 책은 알고리즘이 수학적 논리뿐 아니라 사이버네틱스, 철학, 마법적 사고에까지 그 뿌리를 두고 있음을 밝힌다. 책 전반에 걸쳐 플라톤, 애덤 스미스 같은 고전 사상부터 [스타 트렉], [그녀], [하우스 오브 카드] 등 대중 예술, 나아가 시리, 넷플릭스, [카우 클리커], 비트코인 같은 기술 서비스와 구글, 우버, 페이스북 같은 IT 기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례를 살펴본다. 사고의 지평을 넓혀주는 통찰 속에서 알고리즘의 기원부터 알고리즘적 상상력, 알고리즘의 미학까지, 수학 논리로만 생각했던 알고리즘을 더 깊이, 다른 관점에서 바라보게 될 것이다.2000년대 후반 어느 즈음, 컴퓨터와 우리 사이에 변화가 생겼다. 사람들은 휴대용 기기라는 것을 갖고 다니기 시작하면서 식사하는 중에 들여다보기도 하고 한쪽 구석에서 나직이 명령을 내리기도 했다. (...) 그 와중에 새롭게 주목받은 단어가 바로 ‘알고리즘’이다. 이전에는 컴퓨터가 인간 문화에 미친 영향을 설명하는 데 알고리즘이 핵심으로 다뤄진 적이 별로 없었고 그나마도 하찮게 폄하되거나 터무니없이 과장되었다. 이 책에서는 알고리즘이라는 단어를 세세하게 해부하고 다시 조립하는 과정을 통해 알고리즘이 어떻게 인간 문화를 이끌어나가는 컬처 머신이 되었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1장 중에서) <그녀>는 ‘알고리즘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 하는 질문에 두 가지 답을 제시한다. 한 가지는 영화 초반에 나오는데, 서맨사와 시어도어가 친밀하게 지적 경험을 공유하는 관계를 발전시켜나가는 장면은 구글과 애플이 꿈꾸는 바로 그 모습이다. 서맨사가 개인 비서로서 공식 업무를 신속하게 해치우는 재능이 얼마나 있는지 보면 우리의 진짜 문제와 질문에 대한 우리의 사고가 얼마나 빈약한지 알게 된다. (...) 서맨사가 시어도어로 하여금 삶을 다시 궤도에 올려놓도록 진짜로 도울 수 있으려면, 그를 이해하고 자신의 호기심을 채우려면, 서맨사와 시어도어는 서로 사랑에 빠져야 한다. 서맨사는 시어도어를 육체적으로도 사랑해야 하고 지식의 한 형태로서 정신적으로도 사랑해야 한다. (2장 중에서) 알고리즘 1.0이 각각의 영화와 드라마를 그저 고객 평점으로만 판단하는 문화적 블랙박스로 취급하였다면, 알고리즘 2.0은 우후죽순처럼 쏟아져 나오는 할리우드 및 전 세계 영화 제작물, 라이선스 계약, 장르, 스타 파워 등 수많은 요소를 고려하여 소장 목록을 스스로 연구하기 시작했다. (...) 옐린은 넷플릭스가 웹 비디오 중심으로 전환한 다음 도입한 이 새로운 분석법을 농담 반 진담 반으로 ‘넷플릭스 양자 이론’이라고 불렀다. 넷플릭스는 충분한 양의 고객 평가와 더불어 정교하게 조율된 36쪽짜리 가이드를 통해 1천여 개 양자, 즉 마이크로태그를 측정하여 체계적 장르 지형 속에 각 영화와 TV 프로그램의 위치를 잡아주는 식으로 모든 콘텐츠를 직접 평가할 수 있다고 결론지었다. (3장 중에서)
애닯구나, 잊혀진다는 것은
상상마당 / 은애숙 (지은이) / 2020.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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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마당
소설,일반
은애숙 (지은이)
은애숙 작가의 두 번째 소설집으로, 은애숙 저자의 체험과 환상이 녹아들어 있다. 저자가 추구하는 문학은 내재된 슬픔과 이 슬픔을 응시하는 체험, 달랠 수 없고 위로되지 않는 슬픔의 체험, 모든 부정적인 감정들의 체험이 여과되고 정돈되는 과정이다. 이 과정에 은애숙 저자만의 문학적 상상력, 작품을 끌어나가는 힘, 작가적 관조 등이 깊숙이 들어와 있다.중편 01. 애닯구나, 잊혀진다는 것은 02. 기다림 단편 03. 낙원의 새마음운동 04. 내 안의 호수 05. 떼소로 미오 06. 아득한 꿈 07. 진혼의 노래 작품해설 안 휘(소설가/평론가)은애숙 작가의 두 번째 소설집 「애닯구나, 잊혀진다는 것은」은 작품마다 색다른 실험이 시도되고 있다는 측면에서 고무적이다. 왕성한 창작열에 지적 탐험 욕망을 함께 지닌 은 작가가 실험정신이라는 필수 덕목까지 장착했으니 미더운 소설가로서 날로 자리매김해가고 있음이 역력하다. 「애닯구나, 잊혀진다는 것은」에는 은애숙 저자의 체험과 환상이 녹아들어 있습니다. 저자가 추구하는 문학은 내재된 슬픔과 이 슬픔을 응시하는 체험, 달랠 수 없고 위로되지 않는 슬픔의 체험, 모든 부정적인 감정들의 체험이 여과되고 정돈되는 과정입니다. 이 과정에 은애숙 저자만의 문학적 상상력, 작품을 끌어나가는 힘, 작가적 관조 등이 깊숙이 들어와 있습니다. 아르헨티나 출신의 시인이자 소설가·수필가인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로부터 문학적 깨우침을 얻은 탓에 은애숙의 작풍은 지성의 심연을 유영하는 ‘환상적 사실주의’ 형식을 많이 따르고 있습니다. 그런 흐름은 지난 첫 번째 소설집 「마리아의 환상 사용법」에 이어 두 번째 소설집에도 꾸준히 이어집니다. 그러나 은애숙의 소설들은 리얼리즘의 영역도 허투루 흘려넘기지 않고 섭렵하고 있습니다. 작가 알레산드로 만초니처럼 생생한 이야기를, 우리가 망각한 지나간 역사와 오래전 대지와 성벽 속으로 사라진 사람들의 목소리와 갈망을 작품으로 살려내고 싶다는 저자의 바람은 그대로 작품 안에 투영되어 하나하나의 중편, 단편들이 각자의 빛을 지닌 채 생생하게 다가옵니다. 하나의 이야깃거리, 혹은 주제가 어느 작가만의 독특한 문학적 상상력과 합쳐질 때 이토록 찬란하고 생생한 이야기들로 탄생될 수 있구나 하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애닯구나, 잊혀진다는 것은」을 통해 은애숙 저자가 지닌 작가로서의 힘, 경험과 사색, 지적 탐험을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실용적 관점에서 본 인간학
한길사 / 임마누엘 칸트 (지은이), 홍우람, 이진오 (옮긴이) / 2021.11.12
33,000
한길사
소설,일반
임마누엘 칸트 (지은이), 홍우람, 이진오 (옮긴이)
한국칸트학회 기획 칸트전집 12권, 칸트의 『실용적 관점에서 본 인간학』(이하 『인간학』)은 “경험적 관점에서 인간을 규명하고 삶에 유용한 지침을 마련하는”(300쪽) ‘실용적’인 목적에서 쓰인 인간학이다. 칸트는 자신이 강의한 인간학 과목 강의록을 정리해 1798년 『인간학』을 출판한다. 칸트의 대표적 저서인 『순수이성비판』에 관한 강의는 하나도 없는 반면, 『인간학』은 칸트가 교수로 취임하고 은퇴할 때까지 20여 년간 한 번도 빠지지 않고 매년 강의로 개설되었다. 칸트의 인간학은 마땅히 그래야 하는 인간성에 대한 철학적 고찰로서 익히 떠올리는 ‘철인’, 즉 철학적 인간에 대한 논의가 아니다. 『인간학』은 인간의 도덕적 가능성을 구체적인 현상의 차원에서 적용해보는 저술이다. 칸트에게 인간은 구체적인 개별 현상 속에서 행복을 추구하는 가운데 도덕적 가치 또한 겸비할 수 있는 존재다. 결국 합리론과 경험론을 종합하려 했던 칸트의 비판철학은 『인간학』에서 진정한 빛을 발하게 된다.『칸트전집』을 발간하면서 『칸트전집』 일러두기 실용적 관점에서 본 인간학 인간학 제1편 인간학적 교수론: 인간의 내면과 외면을 인식하는 방식에 대하여 제1권 인식능력에 대하여 제2권 쾌감과 불쾌감에 대하여 제3권 욕구능력에 대하여 인간학 제2편 인간학적 성격론: 인간의 내면을 외면에서 인식하는 방식에 대하여 A. 개인의 성격 B. 성(性)의 성격 C. 민족의 성격 D. 인종의 성격 E. 인류의 성격 해제 『실용적 관점에서 본 인간학』・홍우람 옮긴이주 찾아보기“자유로운 행위자인 인간이 스스로 무엇을 이루어내는지 그리고 무엇을 이루어낼 수 있으며 무엇을 이루어내야 하는지에 대한 탐구” 한국칸트학회 기획 칸트전집 12권, 칸트의 『실용적 관점에서 본 인간학』(이하 『인간학』)은 ‘철학적’ 인간학에 대한 글이 아니다. 제목이 주지하듯 “경험적 관점에서 인간을 규명하고 삶에 유용한 지침을 마련하는”(300쪽) ‘실용적’인 목적에서 쓰인 인간학이다. 이러한 실용적인 지혜를 칸트는 “세계지”라고 명명한다. “세계 속에서 살아가는 인간이 자신의 지식을 발휘할 궁극적 대상은 바로 인간 자신이다. 인간의 궁극적 목적이 인간 자신이기 때문이다.”_305쪽 ■ 20년간 강의된 칸트의 철학 칸트는 자신이 강의한 인간학 과목 강의록을 정리해 1798년 『인간학』을 출판한다. 칸트의 대표적 저서인 『순수이성비판』에 관한 강의는 하나도 없는 반면, 『인간학』은 칸트가 교수로 취임하고 은퇴할 때까지 20여 년간 한 번도 빠지지 않고 매년 강의로 개설되었다. 그의 실천적 지혜에 대한 탐구는 1757년의 자연지리학 강좌에서부터 시작되었다. 해당 강의 공고문에서 칸트는 “자기가 살아가는 지역에서 유래하는 인간의 경향성, 인간의 선입견과 사유방식”을 다루며 그것이 “인간이 자신에 대해 더 친숙하게 만드는 데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303쪽). 칸트에게 “세계는 자연과 인간이라는 두 영역으로 구별되며 자연지리학이 자연에 대한 세계지를 제공한다면 인간학은 인간에 대한 세계지를 제공”했다(304쪽). 비판철학에 앞선 자연지리학 강좌에서부터 칸트의 실용적 기획과 인간에 대한 경험적 탐구는 그의 주요한 철학적 과제로 움텄다. 이는 칸트철학을 온전히 이해하기 위해 비판철학만이 아닌 그의 인간학적 기획에 주목해야만 하는 이유다. ■ 인간의 행복을 탐구하다 “실용적 인간학이 추구하는 실천적 사용이란… 행복에 관한 인간학이다. …윤리학의 경험적 부분으로서 도덕적 명령의 경험적 적용을 모색하는 도덕적 인간학이 아니다. …행복의 실현이라는 목적에 따라 인간에 대한 지식의 습득과 그 지식의 경험적 적용을 모색하는 ‘영리의 학’이다.”_309쪽 칸트의 인간학은 마땅히 그래야 하는 인간성에 대한 철학적 고찰로서 익히 떠올리는 ‘철인’, 즉 철학적 인간에 대한 논의가 아니다. 『인간학』은 ‘교수론’과 ‘성격론’ 두 부분으로 나뉜다. ‘교수론’이 심리적 능력을 소유하는 인간 일반을 설명한다면 ‘성격론’은 그런 인간이 세계 속에서 어떻게 고유함을 만들어내고 개인과 집단으로 구분되는지를 설명한다. 이때 ‘성격론’은 ‘교수론’에서 설명된 인간의 도덕적 가능성을 구체적인 현상의 차원에서 적용해보는 것이다. ‘실용적’인 면에서 본 구체적 현상 속의 인간에 대한 탐구라는 이 책의 목적은 그동안 칸트철학에서 인간학이 두드러지게 나타나지 않은 이유이기도 하다. 대부분의 칸트 연구자가 천착하는 칸트의 대표 저작은 비판철학과 선험철학이었기 때문에 대중적이고 경험적인 『인간학』은 오랫동안 주목받아오지 못했다. 하지만 칸트철학의 방법론은 비판적이었을지라도 그 내용은 ‘인간적’이었다. ■ 『인간학』에서 종합되는 칸트철학의 전체 체계 경험적인 인간에 대한 탐구이지만 칸트의 인간학이 결코 도덕성에 대한 논의를 결여했다고 단언할 수는 없다. 동일하지는 않지만 일정 부분 도덕적 인간에 기여하는 바가 있음을 유념해야 한다. “인간의 사명에 대한 실용적 인간학의 요점과 인간 형성의 성격론은 다음과 같다. 즉 인간은 하나의 사회 안에서 다른 사람들과 함께하고, 그 사회 안에서 기술과 학문들로 자신을 개화하고, 문명화하고, 도덕화하도록 그의 이성에 의해 정해져 있다. 그가 행복이라고 칭하는 안락함과 풍족한 생활의 선동에 수동적으로 자기를 맡기려는 동물적 성향이 아무리 크더라도, 오히려 능동적으로는 그의 자연본성의 질박함으로 그를 에워싼 장애들과 싸우면서 자신을 인간의 품격에 맞게 만들어간다.”_283쪽 칸트의 또 다른 강의록인 『교육론』(한길사, 2021)에서도 그는 인간의 인간됨을 위한 교육의 중요성을 설파하며, 교육의 목표로서의 인격 형성을 말한다. 칸트에게 인간은 구체적인 개별 현상 속에서 행복을 추구하는 가운데 도덕적 가치 또한 겸비할 수 있는 존재다. 결국 합리론과 경험론을 종합하려 했던 칸트의 비판철학은 『인간학』에서 진정한 빛을 발하게 된다. 나아가 인간됨의 과정이 교육으로 이루어진다는 것, 교육은 단독자가 아닌 상호 관계 속에서만 이루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현대까지 이어지는 칸트철학의 실마리 또한 찾아낼 수 있을 것이다.세계 속에서 살아가는 인간이 자신의 지식을 발휘할 궁극적 대상은 바로 인간 자신이다. 인간의 궁극적 목적이 인간 자신이기 때문이다. 실용적 인간학이 추구하는 실천적 사용이란… 행복에 관한 인간학이다. …윤리학의 경험적 부분으로서 도덕적 명령의 경험적 적용을 모색하는 도덕적 인간학이 아니다. …행복의 실현이라는 목적에 따라 인간에 대한 지식의 습득과 그 지식의 경험적 적용을 모색하는 ‘영리의 학’이다. 인간의 사명에 대한 실용적 인간학의 요점과 인간 형성의 성격론은 다음과 같다. 즉 인간은 하나의 사회 안에서 다른 사람들과 함께하고, 그 사회 안에서 기술과 학문들로 자신을 개화하고, 문명화하고, 도덕화하도록 그의 이성에 의해 정해져 있다. 그가 행복이라고 칭하는 안락함과 풍족한 생활의 선동에 수동적으로 자기를 맡기려는 동물적 성향이 아무리 크더라도, 오히려 능동적으로는 그의 자연본성의 질박함으로 그를 에워싼 장애들과 싸우면서 자신을 인간의 품격에 맞게 만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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