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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는 이 사람을 따르는가
다산3.0 / 나가마쓰 시게히사 지음, 김윤수 옮김 / 2016.10.13
16,000원 ⟶ 14,400원(10% off)

다산3.0소설,일반나가마쓰 시게히사 지음, 김윤수 옮김
‘저 사람이라면 믿고 따를 수 있다’는 마음을 먹기까지의 인간의 심리적 과정을 담은 책. 사람의 마음이 무엇에 의해 움직이는지를 보여주고, 상대와 대립하지 않고도 원하는 것을 얻어내는 기술이 담겨 있으며, 긴장감과 안정감, 사랑과 두려움, 세심함과 둔감함, 일관성과 개방성 등 대립하는 양극의 감정을 조율해 구성원의 역량을 최대한으로 끌어내는 인재육성법을 제시한다. 특히, 우수한 인재를 영입하는 데 회사의 사활을 거는 대부분의 기업과 달리, 지금 있는 인재를 제대로 활용할 줄만 알아도 일류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실제로 저자는 단 한 번의 스카우트 없이, 최초의 구성원으로 일본 굴지의 기업을 키워 낸 신화적인 경영자로 유명하며 일본의 내로라하는 기업의 CEO들도 그에게 조언을 구하고 있다. 프롤로그 사람을 끌어당기는 힘 1부 어떤 리더에게 사람이 따르는가 1장 가만히 있어도 사람이 따르는 리더의 조건 메리트가 매력을 만든다 소중한 사람일수록 만나지 않는다 세계 평화보다 사무실의 평화 주변부터 빛내는 리더의 캔들 서비스 성공한 리더에게는 세 가지 ‘F’가 있다 2장 왠지 끌리는 사람의 특징 놓치면 손해 볼 것 같은 사람 드러난 꽃보다 감춰진 돌멩이가 더 매력적이다 돌발 상황을 여흥으로 만드는 리더 3장 누군가를 위해 기꺼이 애쓰는 이유 눈칫밥 먹이는 리더와는 겸상도 안 한다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동기 ‘그냥 좋아서’ 사람을 움직이는 리더의 파장 밝은 미래를 비추는 리더의 말 4장 리더의 가치를 떨어뜨리는 요소 자신도 모르게 걸리는 ‘리더병’ 속 좁은 리더에게는 마음을 열지 않는다 리더의 SNS 인생과 조직의 세 가지 고개 5장 배움을 실천하는 리더의 아우라 책이 너절해질수록 리더는 견고해진다 리더의 독서讀書는 자칫하면 독서毒書가 된다 이론의 모순:경영 컨설턴트도 경영 부진으로 도산한다 이제부터 증명하겠다는 리더는 아무도 따르지 않는다 셀프 브랜딩과 이너 브랜딩 2부 좋은 조직을 넘어 매력적인 조직으로 6장 일류의 인재를 모으는 게 아니라 지금 있는 사람을 일류로 만든다 조직의 실체를 만드는 이념의 언어화 조직을 지탱하는 ‘1경추’ 사공의 지위는 아무에게나 주지 않는다 인재를 알아보는 안목 소수를 정예로 만드는 법 개인의 행복과 조직의 안녕을 아우르는 리더의 품격 7장 이끌지 말고 따르게 하라 일부러 둔감한 리더가 성공한다70만 젊은 리더들이 열광하는 지금 가장 뜨거운 리더십 강연 “당신은 누군가의 가슴을 뛰게 한 적이 있는가” 세상에 능력 있는 리더는 많지만 존경받는 리더는 적다. 딱히 모자란 게 없는데도 끌리지 않는 사람이 있고, 단점투성이지만 정이 가는 사람이 있는 것처럼 사람이 좋고 싫고를 결정하는 건 머리가 아닌 마음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왜 나는 이 사람을 따르는가』는 ‘저 사람이라면 믿고 따를 수 있다’는 마음을 먹기까지의 인간의 심리적 과정을 담은 책이다. 리더가 갖춰야 할 ‘마음을 끌어당기는 힘’의 근원을 다루는 현재 가장 뜨거운 리더십 담론으로, 강연 누계 25만 명, 도서 판매 45만 부를 돌파하며 리더십 분야에서는 이례적으로 젊은 리더들에게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사람의 마음이 무엇에 의해 움직이는지를 보여주고, 상대와 대립하지 않고도 원하는 것을 얻어내는 기술이 담겨 있으며, 긴장감과 안정감, 사랑과 두려움, 세심함과 둔감함, 일관성과 개방성 등 대립하는 양극의 감정을 조율해 구성원의 역량을 최대한으로 끌어내는 인재육성법을 제시한다. 특히, 우수한 인재를 영입하는 데 회사의 사활을 거는 대부분의 기업과 달리, 지금 있는 인재를 제대로 활용할 줄만 알아도 일류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실제로 저자는 단 한 번의 스카우트 없이, 최초의 구성원으로 일본 굴지의 기업을 키워 낸 신화적인 경영자로 유명하며 일본의 내로라하는 기업의 CEO들도 그에게 조언을 구하고 있다. “일류의 인재를 만드는 게 아니라 지금 있는 사람을 일류로 만든다!” 타코야키 노점상에서 일본 굴지의 기업 CEO까지 지금의 그를 만든 건 ‘가슴 뛰는 직원들’이었다! 타코야키 노점상으로 첫 사업을 시작한 20대 청년은 불과 10년 만에 외식업부터 강연, 출판, 인력 컨설팅 업계까지 장악한 전설적인 CEO가 됐다. 열정적인 인재가 많기로 유명한 그의 회사에는 인재 채용에 대한 조언을 구하려는 CEO들의 방문이 끊이지 않는다. 그들이 그에게 궁금해하는 것은 바로 ‘열정이 넘치는 직원을 한두 명도 아니고, 이렇게나 많이 뽑은 비결’이다. 하지만 그는 이들에게 따끔한 충고를 던진다. “스카우트는 단 한 번도 하지 않았습니다. 현재 임직원 모두 타코야키 노점상부터 함께 일해 온 사람들입니다. 저는 그저 구성원들의 능력이 제각기 다르다는 걸 알고 사슴을 풀밭으로, 사자를 사냥터로 보냈을 뿐입니다. 그랬더니 그들이 저를 성공한 사업가로 만들었습니다.” 그는 우수한 인재를 외부에서 채용하려는 대부분의 CEO와 달리, 현재 구성원을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일의 중요성으로 강조하며, 구성원의 역량을 최대한으로 끌어내는 노하우를 『왜 나는 이 사람을 따르는가』(다산3.0)에 담았다. 리더에게 필요한 건 권력이 아니라 매력이다 사람을 끌어당기는 힘의 비밀 『왜 나는 이 사람을 따르는가』는 ‘저 사람이라면 믿고 따를 수 있다’는 마음을 먹기까지의 인간의 심리적 과정을 담은 책이다. 리더가 갖춰야 할 ‘마음을 끌어당기는 힘’의 근원을 다루는 현재 가장 뜨거운 리더십 담론으로, 사람의 마음이 무엇에 의해 움직이는지를 밝히고, 상대와 대립하지 않으면서 원하는 것을 얻어내는 기술이 담겨 있다. 능력 있는 리더는 많지만 존경받는 리더는 적다. 이는 딱히 부족한 게 없음에도 끌리지 않는 사람과 단점투성이지만 정이 가는 사람이 있는 것처럼, 사람이 좋고 싫고를 결정하는 건 머리가 아닌 마음의 문제라는 걸 말해준다. 결국 리더에게 필요한 건 권력이 아니라 ‘저 사람과 일하고 싶고, 저 사람과 밥 먹고 싶고, 저 사람을 만나면 힘이 생기는 것 같은 매력인 것이다. 세상 그 어떤 물질적 보상이나 권위도 ‘사람의 호감을 사는 힘’을 이기지 못한다. 리더의 매력은 완벽을 이기고, 권력을 만들고, 나아가 조직 전체의 매력으로 퍼져나간다. 조직을 이끄는 리더의 고민과 처방을 담은 이 책을 통해 사람을 끌어당기는 힘의 비밀을 깨달아 당신을 향한 부하직원의 달라진 시선을 느껴보기 바란다.
내 영혼의 초록 쉼표
문예사조 / 강외숙 지음 / 2015.05.01
10,000원 ⟶ 9,000원(10% off)

문예사조소설,일반강외숙 지음
서문 _김시종/ 名詩의 전당 강외숙 시인의 첫 시집에 부쳐 시인의 말 1부 그리움은 별이 되었다 그리움은 별이 되었다 꽃나무 아래 한 사람 책상 서랍 속의 그리움 먼나먼 빈 집 그리움은 달이 되었다 너에게로 가는 길Ⅰ 너에게로 가는 길Ⅱ 모과꽃 편지 그리운 그 집 그대 등 뒤에서 꿈에 쓰는 시 내 등 뒤의 시 산수유 오월의 풍금소리 복사꽃 그 집 시월 편지 그곳에 가고 싶다 호숫가에서 유월이 오면 이별 뒤에 보이는 것 울지 마! 봄 편지 살구꽃 아래서 매우 쓸쓸한 스케치 2부 노을에 기억을 묻다 노을에 기억을 묻다 프라하 제라늄 태백역에서 다시 로렐라이 언덕에서 두 물머리 모놀로그 그리운 청산도 난고의 집에서 청령포는 푸르더라 사랑은 흐른다 오이도 가는 길 센트럴파크에는 행복한 시간이 머문다 시라무런에서 '외앗날' 편지 늙은 낙타에게 가을 읽기 서울 숲엔 시가 산다 붉은 숲에서 가은역에서 다시 캠퍼스에서 브로드웨이 매미 호수 읽기 인디언 썸머 가을 숲에서 3부 내 영혼의 초록쉼표 내 영혼의 초록쉼표 꽃그늘에서 꽃 산에 가야겠네 오후 세 시의 자작나무Ⅰ 오후 세 시의 자작나무Ⅱ 버찌가 익는 시간 숲 속의 푸른 집 상실에 대하여 영화 보러 가는 시간의 행복 버찌는 익어 간다 꽃에 대한 예의 답청 칸나는 꽃으로 죽는다 외로움과 놀며 커피프린스 떡
해야 될 기도 하지 말아야 될 기도
드림북 / 황영철 지음 / 2017.07.10
10,000원 ⟶ 9,000원(10% off)

드림북소설,일반황영철 지음
성의의 소리 시리즈 1권. 앞 부분은 주로 그릇된 기도에 대한 강설이고, 뒷부분은 주로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의 주기도문 해설을 교회에서 강설한 것이다. 기도에 대한 성경의 전체적인 내용을 다 다룬 것이 아니라 특별히 문제가 되고 있는 그릇된 기도를 염두에 두었다. 기도하는 사람에게 기도하라고 권면할 필요가 없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기도하는 사람에게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기도하라고 권할 필요는 없다. 하지만 정직하지 못한 기도를 하는 사람에게는 정직하게 기도하라고 말해야 하고, 하나님의 능력을 힘입어 액을 피하고 복을 얻기 위해서 기도하는 사람에게는 기도는 그런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고 말해야 하고, 많이 기도할수록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잘못된 목적으로 많이 기도하면 기도에 응답을 받기는커녕 기도를 할수록 더욱 신앙에 해를 입는다고 말해 주어야 하며, 무책임한 기도를 하는 사람에게는 그런 기도는 하나님을 가볍게 여기는 잘못이라고 말해 주어야 한다.기도 1 기도 2 기도 3 기도 4 기도 5 주기도문(1) 요리문답 주기도 45주 요리문답 주기도 46주 요리문답 주기도 47주 요리문답 주기도 48주 요리문답 주기도 49주 요리문답 주기도 50주 요리문답 주기도 51주 요리문답 주기도 52주 주기도문 결론 아브라함 카이퍼는 신자의 신앙은 그의 기도에서 그대로 드러난다고 지적했다. 기도자가 생각하는 하나님이 어떤 신인지, 그가 추구하는 삶의 목표가 무엇인지, 그의 삶의 우선순위가 무엇인지가 기도에서 드러난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짧은 기도를 가르쳐 주심으로 참된 기도가 무엇인지, 어떤 정신으로 드려야 하는지,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이 어떤 신이신지를 가르치셨다. 신구약 성경에서도 그러하지만 기독교의 긴 역사에서도 그릇된 기도는 무수히 드려졌다. 그와 함께 참된 기도도 드려졌다.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께서는 그릇된 기도에 대해서 경고하시고, 때로는 징계하시면서 바른 기도를 드릴 것을 요구하셨고, 참된 기도를 드리는 사람들에게는 그 기도에 응답하심으로 복을 주시고 함께 하심으로 자신의 뜻을 이루셨다. 그러므로 하나님 나라가 힘있게 드러나기 위해서는 바른 기도를 드리는 것이 꼭 필요하다. 이 책의 제목이 암시하듯이 이 책에서 저자는 한편으로는 그릇된 기도를 말리고, 다른 한편으로는 참된 기도를 격려하고자 했다. 너무나 뻔한 이야기지만 기도는 결국 하나님에 대한 지식의 문제로 귀결된다. 기도를 명하시고 들으시는 하나님이 어떤 분이라고 생각하는지에 의해서 사람의 기도가 결정된다. 하나님을 자기의 행복에 봉사하는 수호신 정도로 생각하는 사람은 하나님께 자기의 문제를 가지고 가서 해결해 달라고 기도할 것이다. 자기를 불행하게 하는 문제가 하나님의 능력으로 제거되어 자기가 더 행복하게 살겠다는 것이다. 이것은 결코 하지 말아야 하는 기도이다. 하나님께서는 그런 정신으로 기도하는 구약의 이스라엘 백성을 징치하여 멸망시킴으로 그런 기도를 하나님께서 얼마나 싫어하시는지를 보여 주셨다. 하나님을 우주를 창조하시고 인류의 역사를 공평과 정의의 법으로 통치하시는 분으로 아는 사람이라면 그 하나님의 의의 통치가 이루어지기를 위해서 기도하면서 그 통치가 이루어지는 상태를 향해서 나아갈 것이다. 주님께서 가르치신 기도가 종합적으로 그것을 구하라고 가르치신다. 우리가 무엇을 기도하지 말아야 하고 무엇을 기도해야 할지가 너무나 분명하다. 이 책이 그것을 밝히는 데에 도움이 되기 바란다.여기서 기도에 대해서 생각할 때 가장 먼저 생각해야 하는 대전제가 있습니다. 그것은 기도의 효과는 하나님께 미치는 것이 아니라 사람에게만 미친다는 사실입니다. 이미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필요로 하지 않으십니다. 사람이 입을 열어 기도해야 하는 이유는, 기도를 통해서 사람이 혜택을 보기 위함입니다. 사람이 마음에 품은 염원을 입으로 기도하느냐 하지 않느냐 하는 것은 확실히 차이를 만듭니다. 하지만 그 차이는 하나님에게서 발생하지 않고 오직 사람에게서만 발생합니다. 이것을 가장 먼저 기억해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기도란 하나님의 백성에게 은혜를 끼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사용하시는 수단입니다.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에게 거룩한 은혜를 주시기 위한 수단으로 그 백성에게 마음의 염원을 입을 열어 기도하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면 사람은 마음의 염원을 말로 발설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그 기도를 수단으로 사용하여 기도한 사람에게 거룩한 은혜를 내리시는 것입니다. 이것이 기도의 참 목적입니다. 사람이 자기 마음의 염원을 아무리 아뢰도 그것이 하나님의 뜻에 어긋나면 결코 주시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기도를 통해서 내가 구한 그것을 얻느냐 얻지 못하느냐 하는 것은 부차적인 일입니다. 근본적이고 핵심적인 것은, 내가 구한 그것을 받느냐 받지 못하느냐가 아니라, 내가 기도를 했다는 그 사실로부터 거룩한 은혜를 받았느냐 받지 않았느냐 입니다. 가장 좋은 예는 사도 바울이 육체의 가시를 제거해주실 것을 세 번 간구한 경우입니다(고후 12:1-10). 이 구절에서 드러나듯이 만약 사도 바울이 육체의 가시를 제거해 주십사 하는 기도를 하지 않았다면 이 중요한 진리를 깨닫지 못했을 것입니다. 기도에 대해 생각할 때에 이것을 가장 먼저 중요한 사실로 확정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들으시는 기도를 하기 위해서는 기도자의 삶의 위치가 하나님께서 받으실 만해야 하고, 그가 구하는 동기가 하나님의 나라를 위한 것이 되어야 합니다. 이런 조건을 만족시키지 않는 기도는 하나님께서 결코 듣지 않으십니다. 이것은 그럴 수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기도의 목적이 바로 거룩한 은혜를 주시기 위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앞에서 지적했지만 기도의 효과는 하나님께 있는 것이 아니라 사람에게 있습니다. 기도의 목적은 기도를 통해서 거룩한 은혜를 받아 신앙이 성장하여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 장성해 나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만약 어떤 사람이 이런 조건을 만족시키지 않고 기도하는데도 하나님께서 그의 기도를 들으신다면 이것은 그 사람이 죄악 가운데서 계속 살아도 된다는 메시지로 해석될 것입니다. 이는 기도의 목적에 모순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받으실 만하지 않은 삶의 위치에 있는 사람이 기도를 하면 하나님께서는 ‘네가 그런 위치에 있어 가지고는 나와 기도로 교통할 수 없다. 그러니 먼저 너의 삶의 위치를 정당하게 해라’ 하고 말씀하십니다. 또한 어떤 사람이 정욕으로 무엇을 구하면, 하나님께서는 ‘네가 정욕으로 구하는 것을 내가 들어줄 수는 없다. 그러니 먼저 그 세속적인 욕망을 버리고 오너라. 그러면 내가 기도를 들으마.’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디자인 균형의 원리, 시각적 복잡성
미세움 / 윤성원 (지은이) / 2020.02.21
10,000

미세움소설,일반윤성원 (지은이)
점, 선, 면 그리고 리듬, 대비, 비율 등 디자인 기초이론을 대부분이 우리는 기억한다. 그러나 실제 디자인 작업에서는 이런 기초이론보다 디자이너 각자의 직관으로 작업하고 결과물을 도출한다. 아마 디자이너는 조각처럼 흩어져 있는 디자인요소를 어떻게 통합하여 적절한 조형미를 표현할 수 있을까를 고민할 것이다. 이 책은 다소 생소하지만, 통합의 원리로 적용 가능한 시각적 복잡성(Visual Complexity)에 관한 이야기를 엮은 책이다. 저자는 시각디자인, 제품디자인, 건축, 가로경관 분야에서 시각적 복잡성이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 다양한 사진 자료로 설명하고 있으며, 시각적 복잡성 연구와 관련된 문헌 자료들을 분석해 놓았다. 특히 시각적 물리량, 시각의 질, 시각적 구성이라는 시각적 복잡성의 질서체계의 이론적 틀을 제시하고 있다.책을 펴내며 제1장 디자인과 시각적 복잡성 ‘컴플렉서티(Complexity)’의 개념/ 시각디자인(평면, 화면) 제품디자인(디테일의 탄탄한 변화, 기능적 간결함) / 건축에서의 시각적 복잡성 (건축의 ‘컴플렉서티’의 개념, 장식과 인트리커시, 디자인코드에 나타난 복잡성 조절 요소, 건축구성과 복잡성) 가로공간의 시각적 복잡성(가로공간의 시각의 질, 가로경관의 미적 경험) 지각과 미학(미학의 문제점, 절대미와 현상미, 실재의 미학화) 제2장 시각적 복잡성 문헌 고찰 심리학 고찰(실험·형태·환경·생태 심리학, 아른하임과 벌라인의 예술심리학) 시각적 복잡성 연구고찰 (구성원리·분류·모델·척도, 복잡도 측정 관련 연구, 질서와 시각적 복잡성, 기존 연구의 문제점) 시각적 복잡성의 질서체계(시각적 물리량, 시각의 질, 시각적 구성)한국기초조형학회 창립 20주년 기념 출판지원사업 선정도서 점, 선, 면 그리고 리듬, 대비, 비율 등 디자인 기초이론을 대부분이 우리는 기억한다. 그러나 실제 디자인 작업에서는 이런 기초이론보다 디자이너 각자의 직관으로 작업하고 결과물을 도출한다. 아마 디자이너는 조각처럼 흩어져 있는 디자인요소를 어떻게 통합하여 적절한 조형미를 표현할 수 있을까를 고민할 것이다. 이 책은 다소 생소하지만, 통합의 원리로 적용 가능한 시각적 복잡성(Visual Complexity)에 관한 이야기를 엮은 책이다. 저자는 시각디자인, 제품디자인, 건축, 가로경관 분야에서 시각적 복잡성이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 다양한 사진 자료로 설명하고 있으며, 시각적 복잡성 연구와 관련된 문헌 자료들을 분석해 놓았다. 특히 시각적 물리량, 시각의 질, 시각적 구성이라는 시각적 복잡성의 질서체계의 이론적 틀을 제시하고 있다. 인공지능이 작곡하고, 그림을 그리는 시대라는 사회적 측면, 인문학·사회학·과학기술 등 타 학문과의 융합이 가능한 디자인학의 학문적 측면 때문에 디자이너의 기본기를 잊어버리고 있는지도 모를 우리에게, 저자가 던지는 대중들이 대부분 동의하는 적절한 미에 대한 추적은 시기적절한 주제인 것 같다. 제1장 ‘디자인과 시각적 복잡성’에서는 컴플렉서티(Complexity)의 개념, 시각디자인, 제품디자인, 건축에서의 시각적 복잡성, 가로공간의 시각적 복잡성, 지각과 미학을 소개한다. 국문번역서와 원서를 비교하면서 적절한 정의를 추적하며 건축의 또 다른 복잡성인 인티리커시(intricacy)를 언급하고, 뉴질랜드의 디자인코드에서 건축의 복잡성을 조절하기 위한 가이드라인을 소개한다. 마지막 지각과 미학에서는 디자인을 다루지 않는 미학의 문제점을 지적한다. 제2장 ‘시각적 복잡성 문헌 고찰’에서는 심리학 고찰, 시각적 복잡성 연구 고찰, 시각적 복잡성의 질서체계를 소개한다. 시각적 복잡성과 관련 있는 실험·형태·환경·생태 심리학과 예술심리학을 다루고 시각적 복잡성을 연구한 자료들을 분석하여, 기존 연구방법에 문제를 제기한다. 마지막 시각적 복잡성의 질서체계에서는 시각적 물리량, 시각의 질, 시각적 구성의 개념을 소개하면서 다음 저서의 주제를 소개한다.
한국사에서의 전쟁과 평화
도서출판선인(선인문화사) / 신복룡 (지은이) / 2021.01.20
60,000

도서출판선인(선인문화사)소설,일반신복룡 (지은이)
신복룡의 <한국사에서의 전쟁과 평화>. 이 책에서 저자가 의도하는 바는 전쟁의 전개 과정을 소상하게 서술하려는 것이 아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하여 저마다의 전쟁들이 왜 일어났으며, 그 전쟁은 끝내 한국의 역사에 어떤 결과를 가져왔는가? 그 전쟁의 밑바탕에 깔린 시대정신(Zeitgeist)이나 시대 조류는 무엇이었을까? 인간의 가장 처절한 극한 상황에서 본능은 무엇이고 인간의 본래의 모습은 어떻게 달라질까? 인간이 얼마나 잔인하고, 전쟁 앞에서 도덕이니 철학이니 하는 것들이 얼마나 무의미한 일이었던가를 기록하고 싶었다고 한다.머리말 1장 서장 - 인간은 왜 전쟁을 일으키는가? 1. 머리말 2. 자원의 결핍 3. 승리의 유혹과 오판 4. 영웅심/공명심 5. 영토에 대한 욕망에는 한계효용체감의 법칙이 없다 6. 맺음말 2장 고대의 전쟁 - 석전(石戰)과 서낭[城隍]의 의미 1. 머리말 : 가설 2. 부족 전쟁의 무기로서의 돌[石] 3. 서낭의 존재 형태 4. 가설에 대한 실증 5. 서낭의 시대적 변형 5. 맺음말 3장 동방 삼국을 바라보는 당태종(唐太宗)의 시선 - 동북공정(東北工程)의 원류를 찾아서 1. 머리말 2. 삼국 전쟁 이전의 국제 관계 3. 당태종의 통치술 : 정관지치(貞觀之治) 4. 당태종의 동방 인식과 원정의 전개 5. 맺음말 4장 삼국전쟁 후의 사회 변동 1. 머리말 2. 민족성의 문제 3. 국제정치적 변화 4. 사회적 변화 5. 영토상의 변화 6. 맺음말 5장 글안 전쟁과 서희(徐熙) 1. 머리말 2. 대외 항쟁에서 이기는 힘 : 외교인가 무장투쟁인가? 3. 협상가로서의 서희 4. 우리 시대에 서희를 기다리는 의미 5. 맺음말 6장 임진왜란과 김성일(金誠一)의 책임 1. 머리말 2. 실체적 진실 : 1591년 3월 초하루에 무슨 일이 있었나? 3. 당쟁론의 그늘 4. 역사학자들 5. 역사소설과 텔레비전 사극 6. 맺음말 : 역사에서의 화해와 해원(解寃) 7장 임진왜란과 원균(元均) - 해원(解寃)의 역사를 찾아가는 여정(旅程) 1. 머리말 2. 한국에서 인물사 연구의 어려움 : 영웅사관과 문중사학의 명암 3. 역사에 기록된 원균의 모습 4. 역사소설과 텔레비전 사극 5. 실체적 진실 6. 맺음말 : 해원(解寃)의 역사학을 찾아서 8장 해양 문화의 유산과 몰락 1. 머리말 2. 한국사에서 해양 문화의 유산 3. 해양 문화의 몰락 : 공도(空島)정책 4. 맺음말 9장 신미양요(辛未洋擾) 1. 머리말 2. 미국의 조선 개국 논의와 초기 관계 3. 신미양요의 경위와 성격 4. 외교 관계의 수립과 초기의 대한 정책 5. 맺음말 : 미국의 대한 정책의 반성 10장 갑오농민혁명과 대일항전 1. 머리말 : 왜 일본은 그리 호전적인가? 2. 제1차 기병 : 고부 민란 3. 제2차 기병 : 교정(敎政)의 연합 4. 제3차 기병 : 항일전 5. 맺음말 : 혁명인가, 전쟁인가? 11장 청일전쟁 1. 머리말 2. 청일전쟁 이전의 한·청 이해관계 3. 일본의 개전 이유 4. 열강의 조정과 강화 외교 5. 3국 간섭의 진행 6. 맺음말 12장 러일전쟁 - 대한제국의 망국과 관련하여 1. 머리말 : 청일전쟁의 여진(餘震) 2. 러시아의 흉중(胸中) 3. 일본의 준비 4. 한국의 선택과 실수 5. 개전 6. 맺음말 : 한국의 운명 13장 항일 의병 전쟁 1. 머리말 2. 의병 운동의 전개와 성격 변화 3. 정사(正邪)와 화이지별(華夷之別) 4. 소중화사상 5. 민족의식과 상관성 6. 맺음말 14장 조선의 멸망 - 정한론(征韓論) 앞에 선 조선의 운명 1. 머리말 : 은수(恩讎)의 2천년 2. 일본의 지적(知的) 풍토 3. 역사와 역사가들 : 합방의 논거 4. 사무라이 : 민족주의적 강도(强度) 5. 청년 문화 : 그 우국적(憂國的) 기상 6. 맺음말 : “착하지 않은 사마리아인”의 이웃으로 살기 15장 망국의 책임을 묻지 않는 역사 1. 머리말 2. 문민우위(文民優位)의 원칙 3. 부패 4. 중화주의(中華主義)라는 백내장 5. 공도(空島)정책 : 바다를 버려 나라를 잃었다. 6. 망국의 전야 7. 친일(親日) : 그 떨쳐야 할 업장(業障) 8. 맺음말 16장 한국전쟁 - 김일성(金日成)의 개전 의지를 중심으로 1. 머리말 2. 한국전쟁의 성격 3. 1950년대의 체제 : 전쟁의 원인 4. 전쟁의 범위 5. 김일성의 개전과 미국의 대응 6. 맺음말 17장 한국전쟁에서 비정규군의 투쟁 1. 머리말 2. 반공전선의 첨병 : 서북청년회(西北靑年會) 3. 군번 없는 용사들 : 켈로(KLO) 4. 부름받지 않은 전사 : 학도의용군/소년병 5. 전쟁의 그늘 : 국민방위군/보국대 6. “알려지지 않은 전사들” : 노무단 7. 맺음말 : 한국전쟁과 호국 의식의 함의(含意) 18장 서해5도의 정치지리학(1945~1953) 1. 머리말 2. 분단 결정 과정에서의 서해5도 3. 한국전쟁의 발발과 옹진 작전 4. 휴전 회담에서의 옹진반도 5. 서해5도와 북방한계선 6. 맺음말 19장 한국사에서의 전쟁과 평화 1. 머리말 2. 전쟁과 국민공동체 3. 한국전쟁사와 비극성 4. 전쟁과 호국 의지 ·참고문헌 ·찾아보기 이 책에서 내가 의도하는 바는 전쟁의 전개 과정을 소상하게 서술하려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사학계나 전쟁사가들이 할 일이다. 나는 이 글을 통하여 저마다의 전쟁들이 왜 일어났으며, 그 전쟁은 끝내 한국의 역사에 어떤 결과를 가져왔는가? 그 전쟁의 밑바탕에 깔린 시대정신(Zeitgeist)이나 시대 조류는 무엇이었을까? 인간의 가장 처절한 극한 상황에서 본능은 무엇이고 인간의 본래의 모습은 어떻게 달라질까? 인간이 얼마나 잔인하고, 전쟁 앞에서 도덕이니 철학이니 하는 것들이 얼마나 무의미한 일이었던가를 기록하고 싶었다. 여기에서 조금 더 나아가 그 전쟁은 조선 또는 한국의 망국(亡國)과 어떤 관련이 있는가에 나는 주목하였다. 망국은 나의 교수 시기 후반의 중요한 관심사였다. 우리는 자신의 망국을 설명하면서 그 원인을 지나치게 피상적으로 설명했고, 중국 또는 일본과 미국이나 소련과 같은 이웃 적대 국가에 책임을 묻는 “탓의 역사학”에 몰두해 있었다. 이런 식의 역사학은 정직하지도 않고 공의롭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비루한 변명이어서 우리에게 줄 교훈이 없다. 우리는 한국의 전쟁사나 망국의 역사를 기록하면서 좀 더 정직해야 하고 뼈아픈 회오(悔悟)가 필요하다. 적군은 늘 잔인했고, 불법적이었고, 이기적인 악마였다. 우리는 그것을 탓만 해서는 안 된다. 자비로운 적, 우리에게 도덕적이었고, 은혜를 베푸는 제국주의나 강대국은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것이다. 우리는 그들의 그러한 비인도주의적 처사를 원망만 해서는 망국의 원인을 규명할 길이 없다. 결국, 망국이나 패전이나, 또는 그 반대로 우리의 역사에 있었던 승전의 영광은 모두 우리가 안고 가야 할 업보이다. 패전의 역사와 치욕스러운 역사, “어두운 역사”(dark history)도 우리의 것이다. 그것을 진솔하게 돌아보고 고백하려는 것이 이 글의 집필 의도이다. 누구는 이런 글을 자학사관(自虐史觀)이라고 손가락질했지만, 수치를 모르는 민족에게는 영광도 의미가 없다. (머리말 中)
낮술 3
문학동네 / 하라다 히카 (지은이), 김영주 (옮긴이) / 2022.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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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소설,일반하라다 히카 (지은이), 김영주 (옮긴이)
‘밤의 지킴이’라는 쇼코의 일이 입소문을 타면서 조금은 독특하거나 미스터리한 의뢰인들이 찾아온다. 쇼코는 ‘의뢰인과의 일은 절대 비밀에 부친다’라는 원칙을 뒤흔들려는 의문의 세력으로부터 스스로를 지키려는 한편, 그동안 자신을 지지해준 인연과 낮술을 곁들인 행복한 한 끼를 더욱 소중히 여기기로 다짐한다.첫번째 술, 만두, 가마타두번째 술, 프랑스 요리, 니시아자부세번째 술, 삼겹살, 신오쿠보네번째 술, 비리야니, 이나리초다섯번째 술, 태국 요리, 신주쿠교엔마에여섯번째 술, 조식 뷔페, 고탄다일곱번째 술, 햄버그스테이크, 고탄다여덟번째 술, 요다레도리, 이케지리오하시아홉번째 술, 히로시마풍 오코노미야키, 긴자1가열번째 술, 튀김, 고엔지열한번째 술, 소바·와라지카쓰, 지치부열두번째 술, 장기, 오기쿠보열세번째 술, 맥주, 히로시마열네번째 술, 이탈리아 요리, 롯폰기열다섯번째 술, 방어 정어리 덮밥, 신바시열여섯번째 술, 화이트 오므라이스, 스에히로초#낮술 #점심 #맛집 #일상소설 #하라다히카#먹고_마시며_위로하고_성장하는_사람들드디어 찾아온 ‘낮술’ 새 이야기!17만 부 돌파 일본 인기 시리즈“어른에게는 대낮부터 술을 마시는 일도 있지.”나를 위로하는 맛있는 한 입, 시원한 한 잔을 찾아서“맛있는 술은 마음을 쉴 수 있게 해주는구나.”애주가와 미식가들의 인기 시리즈 ‘낮술’ 세번째 이야기‘밤의 지킴이’라는 쇼코의 일이 입소문을 타면서 조금은 독특하거나 미스터리한 의뢰인들이 찾아온다. 쇼코는 ‘의뢰인과의 일은 절대 비밀에 부친다’라는 원칙을 뒤흔들려는 의문의 세력으로부터 스스로를 지키려는 한편, 그동안 자신을 지지해준 인연과 낮술을 곁들인 행복한 한 끼를 더욱 소중히 여기기로 다짐한다.하라다 히카, 일상에 작은 특별함을 심고 보편의 희망을 거두다섬세함과 속도감을 아우르는 감각과 세상을 향한 따뜻한 시선으로 독자를 사로잡는 작가하라다 히카는 소설 『낮술』 『할머니와 나의 3천 엔』으로 국내 독자들에게 호응을 받고 있는 일본 여성 작가다. 2006년 방송 시나리오 작가로 경력을 쌓았고, 2007년 「시작되지 않는 티타임」으로 제31회 스바루 문학상을 수상하며 소설가로 데뷔한 뒤 방송과 문학계의 글쓰기를 병행하며 스무 종 이상의 장편소설과 소설집을 발표했다. 하라다 히카가 주로 그리는 소재는 독특한 직업, 사연을 지닌 여성, 그리고 음식이다. 『할머니와 나의 3천 엔』은 저마다 경제적 고민을 안고 돈을 모으려는 여성들의 일상을 실감나게 그려 현지 판매 65만 부라는 대기록을 세웠고, 『낮술』 시리즈(전3권) 역시 현지에서 17만 부라는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며 하라다 히카를 주요한 베스트셀러 작가로 자리매김하게 했다.그녀는 한 인터뷰에서 “무언가를 상실한 사람이 그 시점에서부터 어떻게 행동하고 어떻게 성장해가는지에 관한 이야기”를 하는 걸 좋아한다고 말한 바 있다. 어떤 삶이든 살아 있는 한 희망이 있음을 말하고자 하는 작가의 마음을 이 소설에서도 느낄 수 있다. (『낮술』 옮긴이의 말에서)소설 『낮술』 시리즈는 작가가 주로 다뤄온 직업, 여성, 음식이라는 세 가지 소재와 그녀의 작가적 강점이 전부 응집된 작품이다. 주인공 쇼코가 점심을 먹기 위해 방문하는 식당들은 실제 존재하는 곳이며, 주인공의 처지에 알맞은 식당을 찾아 정밀하게 취재한 기록과 작가의 실제 경험 등이 더해져 한층 생생하고 현실감 넘치는 작품이 탄생했다. 취재 기간에는 맛깔나는 점심에 술까지 곁들이고 나면 오후에 아무 일도 할 수 없어 오전에 그날 할일을 전부 마쳐야 했다는 작가의 에피소드나, 독자들이 소설에 등장하는 식당에 찾아가 주인공과 같은 음식을 즐기고 난 리뷰들이 화제가 되었다. 식욕과 즐거움을 자극하는 이야기의 다른 한 축에는 상실을 경험한 주인공이 스스로를 다독이며 성장해나가는 과정이 전개되면서, 작가가 추구하는 희망과 가능성의 메시지가 읽는 이의 마음에 자연히 가닿게 한다.“지금은 이 순간을 그저 즐기고 싶다.”‘밤의 지킴이’를 찾는 미스터리한 의뢰인들과 스스로를 지키려는 주인공 쇼코밤부터 다음날 아침까지 돌봄이 필요한 이들의 곁을 지켜주고 낮에 퇴근하는 이른바 ‘지킴이’ 일을 하는 삼십대 여성 쇼코. 하루 중 유일하게 제대로 된 끼니를 챙길 수 있는 점심에 맛있는 음식과 거기에 어울리는 술 한 잔을 곁들이는 행복으로 지친 몸과 마음을 채우며 살아가고 있다. 의뢰인이 사는 곳에 따라 매번 퇴근하고 점심을 먹는 지역이 다르고, 식당 외관이나 맛집 사이트에 의존해 메뉴를 고르지만 쇼코가 음식과 술을 즐기고 사랑하는 모습은 어느 미식가 부럽지 않다. 동네의 숨은 맛집을 발견하는 기쁨, 오감을 총동원해 한입 가득 먹는 음식, 꿀꺽꿀꺽 목구멍으로 넘어가며 그날의 피로까지 씻어주는 시원한 술 한 잔의 이야기를 읽다보면 어느새 읽는 이에게도 그 짜릿한 활력이 생생하게 전해진다.“종종 그럴 때가 있어요. 지킴이로 옆에 있기만 하는데도 상대방의 피로나 슬픔이 전이되는 경우가. 하지만 어제 제가 갔을 때 그분은 괴로운 듯 거친 숨을 쉬며 잠들어 있었는데 아침에는 새근새근 평온해졌더라고요. 그러니 제가 도움될 만한 일을 한 걸까요.” (223p)『낮술 3 오늘도 배부르게』에서는 1권에서부터 쇼코와 인연을 쌓아온 인물들의 더욱 깊은 이야기, 자신의 앞날과 관련해 전혀 새로운 기로에 선 쇼코의 선택이 흥미롭게 전개된다. 한편 ‘밤의 지킴이’ 일이 입소문을 타면서 다소 미스터리하거나 독특한 의뢰인들이 찾아오고, 한 비밀스러운 의뢰인과 관련해 벌어지는 사건들로 쇼코는 불안을 느낀다. 과연 쇼코는 자신의 일과 앞으로의 일상을 무탈히 지켜낼 수 있을까.“고기를 먹고 밥을 먹고 술을 마시니 기력이 샘솟는 게 느껴진다!”고단한 일상에 음식과 술을 곁들여 나에게 허락하는 ‘작은 여행’‘밤의 지킴이’ 일을 통해 만나는 사람과 사연이 갈수록 다채로워지고, 퇴근 후 쇼코가 즐기는 음식과 술도 한층 다양해진다. 프랑스, 이탈리아, 인도, 태국의 요리부터 한국의 삼겹살, 흔히 접할 수 있는 것과 달리 조금은 독특한 오코노미야키와 오므라이스, 한 종류의 맥주를 오직 따르는 방법에 따라 전혀 다른 맛으로 제공하는 맥주 전문점까지. 삼겹살을 입에 넣는다. 싱싱한 채소, 대파의 알싸한 맛과 향, 매콤달콤한 쌈장, 모든 게 하나가 되어 서로 융화되어간다. 채소는 아삭하고 고기는 바삭해 서로 대조되는 식감이 재미있다. ‘맛있다. 소고기 구이도 좋지만 이건 또다른 맛이야. 다른 음식과 가격이나 맛만으로 비교할 수 없어.’ 즉시 맥주를 꿀꺽 마신다. 결국 못 참고 “아아” 하는 탄성이 나왔다. (…) 이어서 고기, 파채, 김치, 쌈장은 물론 구운 채소며 나물 반찬까지, 넣을 수 있는 건 전부 넣어서 야무지게 쌈을 쌌다. ‘고기와 상추, 쌈장의 실력이 대단하구나.’ 한참을 몰두해서 먹다가 문득 정신을 차려보니 턱이 얼얼했다. (61p)타지생활을 정리하고 고향으로 돌아가려는 중년 남성, 반대로 타지생활을 시작한 대학생, 어렵게 뿌리를 내린 이민자 가족, 평생 해온 일을 그만둔 사람, 세월이 흐르며 저마다 다른 생애주기를 맞이한 이들…… 『낮술 3 오늘도 배부르게』에서는 쇼코를 중심으로 새로운 이별과 만남이 거듭된다. 쇼코는 퇴근 후 낮술을 즐기는 ‘작은 여행’ 같은 일상을 계속 소중히 지키려는 한편, 자신 역시 언제 어디서든 떠날 수 있고, 다시 돌아올 수 있다는 자신감과 용기를 더욱 굳건히 한다.가벼운 쌉싸름함, 부드럽게 넘어가는 시원한 거품과 감칠맛이 목구멍을 감싼다. ‘이런 맥주라면 얼마든지 마실 수 있겠어.’ 생각했던 것보다 무난하다. 그렇다고 깊은 감칠맛이 없는 것도 아니다. 무난한 보통 맥주의 최고봉이라고 할까. 손이 멋대로 잔을 들어 꿀꺽꿀꺽 목에 들이붓는다. ‘내가 이걸 위해 열차에서 술을 한 모금도 안 마셨단 말이지. 어디 그뿐이야? 아예 아무것도 안 먹고 왔다고.’ 쇼코가 인사하고 이불 위에서 자장자장 손으로 두드려주자 하나에는 만족스러운 듯 고개를 끄덕이고 눈을 감았다. 쇼코는 묵묵히 하나에의 옆에 앉아 어둠 속에서 아이를 지켜보았다. 예전에 그랬던 것처럼. “쇼코 아줌마 좋아”라고 종종 하나에는 말했다. 왜? 하고 물으면 “엄마는 잠만 자는데 안 자고 계속 옆에 있어주니까”라고 대답했다. 그런 살가운 말을 들으면 기쁘기도 했지만, 함께 있을 수 없는 자신의 아이가 생각나 가슴이 아팠다. ‘달걀 하나로도 이렇게 맛있는 요리가 되는구나.’ 몇 입을 먹은 다음, 노른자를 터뜨릴 결심이 섰다. 젓가락 끝으로 콕콕 찌르자 노른자가 탱글탱글하게 움직인다. 좋은 느낌이다. 그러면서 조심스레 젓가락을 꽂는다. 주르륵 노른자가 흘러 흰밥 위에 퍼진다. 그 순간을 놓치지 않고 젓가락으로 떠서 간장에 젖은 밥과 튀김 부스러기가 한꺼번에 입에 들어가도록 안배한다. 이런 작은 궁리가 즐겁다.
2025 시대에듀 공인중개사 1·2차 5개년 기출문제해설 세트 (전2권)
시대에듀(시대고시기획) / 시대공인중개사연구소 (지은이) / 2025.05.30
43,000원 ⟶ 38,700원(10% off)

시대에듀(시대고시기획)소설,일반시대공인중개사연구소 (지은이)
2025 시대에듀 공인중개사 1·2차 5개년 기출문제해설 SET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1. 문제편과 해설편을 분리하였고, 각 과목별로 기출문제를 배치하였다. 2. 각 보기에 대응하는 상세한 해설뿐만 아니라, 추가학습이 필요한 내용에 대한 보충해설도 수록하였다. 3. 기출문제 중 개정사항이 적용되어야 할 문제는 최신 법령을 반영하여 수정한 후 [기출수정]으로 표시하였다. 4. 핵심 조문 및 판례와 별지서식 등을 다양하게 수록하여 이해의 폭을 넓히고자 노력하였다.■ 1권 공인중개사 1차 문제편 PART 01 부동산학개론 2024년 제35회~2020년 제31회 기출문제 PART 02 민법 및 민사특별법 2024년 제35회~2020년 제31회 기출문제 해설편 PART 01 부동산학개론 2024년 제35회~2020년 제31회 정답 및 해설 PART 02 민법 및 민사특별법 2024년 제35회~2020년 제31회 정답 및 해설 ■ 2권 공인중개사 2차 문제편 PART 01 공인중개사법 및 중개실무 2024년 제35회~2020년 제31회 기출문제 PART 02 부동산공법 2024년 제35회~2020년 제31회 기출문제 PART 03 부동산공시법 2024년 제35회~2020년 제31회 기출문제 PART 04 부동산세법 2024년 제35회~2020년 제31회 기출문제 해설편 PART 01 공인중개사법 및 중개실무 2024년 제35회~2020년 제31회 정답 및 해설 PART 02 부동산공법 2024년 제35회~2020년 제31회 정답 및 해설 PART 03 부동산공시법 2024년 제35회~2020년 제31회 정답 및 해설 PART 04 부동산세법 2024년 제35회~2020년 제31회 정답 및 해설공인중개사 시험은 매년 응시자가 증가하여 제35회 시험에서는 그 수가 13만 명에 이를 정도로 많은 수험생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매년 높아지는 응시율에 비례하여 시험이 점차 어려워지면서 합격의 문턱이 점점 더 높아지고 있는 추세이며, 이에 시대에듀는 수험생 여러분의 효율적인 학습에 도움이 되고자, 최신 기출유형을 집중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2025 시대에듀 공인중개사 1·2차 5개년 기출문제해설 SET”을 출간하였습니다. 본서가 공인중개사 시험에 도전하는 수험생 여러분에게 합격의 길잡이가 될 것을 확신하며, 본서로 학습하는 모든 수험생 여러분이 뜻하는 목표를 이루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하루 30분, 내 인생 주인공 되는 시간
미다스북스 / 한그루 (지은이) / 2026.03.24
18,500원 ⟶ 16,650원(10% off)

미다스북스소설,일반한그루 (지은이)
번아웃으로 ‘내 삶에서 내가 사라지는 순간’들을 겪은 뒤, 하루 30분씩 다시 나를 삶의 중심에 세우는 주도권 회복의 기록이다. 저자는 병원과 기숙사를 오가며 역할과 직업 속에 ‘나 자신’이 지워지는 시간을 보냈다. 그렇게 ‘내 삶에서 내가 사라지는 순간’을 정면으로 마주하며 이 책이 시작된다. 번아웃은 단순히 피곤한 상태가 아니라, 삶의 이유와 ‘나답게 살 힘’이 소진되어가는 상태라는 것을 깨달은 저자는 일어난다. 거창하고 큰 한 걸음이 아니라, 하루 30분이라는 현실적인 단위를 통해 일상의 주도권을 되찾아가는 기록은 ‘자신을 잃어가며’ 번아웃을 겪는 사람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안겨줄 것이다. 이 책은 다정하지만 단단하게 말한다. 지금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더 버티는 힘이 아니라 다시 나를 중심에 두는 시간이다.들어가는 글 - 내 삶에서 내가 사라지는 순간 제1장. 사라진 내 삶의 주인공 되찾는 방법 - “열심히 하려고 할수록 쳇바퀴는 더 빠르게 돌아갔다.” 1. 멈추지 못하는 하루가 보내는 경고 2. 꿈을 향해 노력하는 하루 3. 같이 걷는 성장의 길 4. 먼저 동료 응원하기 5. 방향을 잃어도 주저하지 말기 6. 습관적으로 치즈 외치기 7. 번아웃 증후군, 작은 변화 하나면 된다 8. 새로워지겠다는 마음 하나 제2장. 나를 태우던 습관을 쓸어내는 파도 - “매 순간 성실히 임하는 태도가 유일한 지도일지도 모른다.” 1. 성과로 나를 증명하려던 습관 2. 나를 억누르는 성실한 태도 3. 잘하고 싶은 마음이 나를 다치게 할 때4. 보상으로 버티지 말고 회복 설계하기 5. 삶의 중심을 되찾는 휴식 6. 일과 삶의 경계를 다시 긋기 7. 회피하지 말고 해낼 방법 찾기 8. 자기 점검을 습관으로 만드는 법 제3장. 깜박거리는 경고등 끄기 - “겨울, 끝이 아니다. 봄을 준비하는 계절이다.” 1. 몸이 보내는 번아웃 알림 2. 건강한 일상은 건강한 식탁으로부터 시작된다 3. 방치된 나를 세울 수 있는 건, 오직 ‘나’ 4. 아침 30분으로 웃으며 시작하는 하루 5. 무너진 하루를 다시 세우는 태도 6. 견뎌야 할 때, 견디는 방법 7. 번아웃 응급 처치, 숨 고르기 8. 쉬는 날을 회복으로 쓰는 기술 제4장. 하루 30분, 나를 지키는 8가지 선택 - “매일 그림 하나 그리자. 언젠가 ‘내 인생’이라는 큰 그림이 완성될거다.” 1. 출근 30분 전, 마음에 불을 켜다 2. 집에서 30분 내, 마음이 쉬는 정원 3. 남을 바라보던 눈, 나에게로 돌리기 4. 남의 옷이 아닌, 내 취향 옷 고르기 5. 관객이 없어도, 나는 나의 무대에 선다 6. 필요 없는 사과, 주지도 말고 받지도 말자 7. 꿈, 지칠 때 꺼내먹는 초콜릿 8. 작은 선택에서 시작하는 좋은 하루 제5장. 삶의 주인공이 되는 나만의 아이템 - “오늘을 잘 살아보려는 마음 하나로 충분하다.” 1. 서핑 : 중심을 지키며 파도 타기 2. 일기 : 마음을 말랑거리게 하는 힘 3. 글쓰기 : 스스로에게 솔직해지는 시간 4. 사진 : 일상을 바라보는 시선의 기록 5. 러닝 : 생각을 버리고 나를 살리는 리듬 6. 매일 30분 : 의지보다 오래가는 약속 7. 행동을 이끌어내는 1분의 용기 8. 내일 걱정 대신, 지금 할 수 있는 한 가지 마치는 글 - 주인공은 ‘변신’이 아니라 ‘연습’이다“내 삶에 내가 없다면, 진짜 살아 있는 걸까요?” 열심히 살수록 점점 사라지던 ‘나’, 일상의 주도권을 되찾는 번아웃 탈출법! 하루 30분, 무너진 중심을 바로 세우는 시간 이 책은 번아웃으로 ‘내 삶에서 내가 사라지는 순간’들을 겪은 뒤, 하루 30분씩 다시 나를 삶의 중심에 세우는 주도권 회복의 기록이다. 저자는 병원과 기숙사를 오가며 역할과 직업 속에 ‘나 자신’이 지워지는 시간을 보냈다. 그렇게 ‘내 삶에서 내가 사라지는 순간’을 정면으로 마주하며 이 책이 시작된다. 번아웃은 단순히 피곤한 상태가 아니라, 삶의 이유와 ‘나답게 살 힘’이 소진되어가는 상태라는 것을 깨달은 저자는 일어난다. 거창하고 큰 한 걸음이 아니라, 하루 30분이라는 현실적인 단위를 통해 일상의 주도권을 되찾아가는 기록은 ‘자신을 잃어가며’ 번아웃을 겪는 사람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안겨줄 것이다. 이 책은 다정하지만 단단하게 말한다. 지금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더 버티는 힘이 아니라 다시 나를 중심에 두는 시간이다. 번아웃의 끝에서, 내 삶의 마이크를 다시 잡다! - 주인공은 특별한 사람이 아니라, 자기 하루를 선택하는 사람이다 역할, 성과, 책임보다 나 자신을 내 삶의 우선순위에 두는 연습 “내 인생 주인공으로 사는 것은 특별한 사람으로 변신하는 것이 아니다. 나답게 살아가는 연습이다.” 이 책에서 말하는 ‘인생의 주인공으로 산다는 것’은 화려한 데뷔나 위대한 성공이 아니다. 하루에 30분씩이라도 나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나를 안아주고, 남탓을 하지 않고, 핑계대지 않는 것이 주인공이 되는 길이다. 삶을 손에 쥐는 연습을 하면 일상이 달라진다. 세상이 나를 주인공으로 대우하기 시작한다. 가벼워지고 깊어진다. 당당해지고 단단해진다. “여전히 매일 흔들리지만, 오늘도 내가 선택한 하루를 살아간다. 아침에 일찍 눈을 뜨고 내 삶의 무대에 오른다. 관객이 없어도 상관없다. 박수가 없어도 괜찮다. 중요한 건 내 무대 위에 서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번아웃에서 탈출하며 꾸준히 기록했다. 무너진 삶을 다시 세우는 데 필요한 것은 대단한 능력이나 변신이 아니었다. 작고 반복 가능한 실천이었다. 이것을 저자는 자신의 경험으로 보여준다. 혼나고 지치고 흔들리면서도 다시 쓰고, 달렸다. 그래서 더 현실적이고, 그래서 더 오래 남는다. 저자는 “이 책은 다시 나를 찾게 했다.”라고 고백한다. 제1장 - 열심히 하려 할수록 더 빨리 돌아가는 쳇바퀴 속에서, 번아웃의 신호는 시작된다. 성취 뒤의 공허, 역할에 삼켜진 자아, 참는 습관을 직면하는 것이 회복의 출발점이다. 제2장 - 성과 강박, 과잉 성실, 무조건 해내야 한다는 집착은 나를 지치게 만든다. 보상으로 버티는 삶이 아니라, 회복을 설계하고 삶의 경계를 다시 세우는 습관이 필요하다 제3장 - 무너진 삶은 하루를 다시 세우는 데서 회복된다. 몸의 신호를 듣고, 건강한 식탁을 차리고, 아침 30분의 루틴으로 하루의 주도권을 되찾는 것이 핵심이다. 제4장 - 회복은 단지 쉬는 것이 아니라, 나를 해치지 않는 선택을 하는 힘이다. 방향을 세우고, 불필요한 사과를 줄이고, 내 기준으로 하루를 선택할 때 에너지도 다시 살아난다. 제5장 - ‘잘하고 싶다’보다 ‘계속한다’가 삶을 바꾼다. 기록, 몸의 리듬, 최소 단위의 꾸준함, 다시 시작하는 회복 탄력성을 통해 나답게 사는 연습이 완성된다.내 인생 주인공으로 사는 것은 특별한 사람으로 변신하는 것이 아니다. 나답게 살아가는 연습이다. 누군가가 나를 챙겨주길 기다리지 말고 스스로 안아주면 된다. 남 탓하지 않는다. 상황 때문에 어쩔 수 없다고 핑계 대지 않게 된다. 그렇게 내 삶을 내 손에 쥐는 연습을 하면 일상이 달라진다. - <들어가는 글> 중에서 한 발씩 내디디면 언젠가는 터널을 빠져나갈 것이다. 작은 변화 하나면 된다. 수많은 모래가 쌓여 해수욕장을 이룬 것처럼, 달라진 한 걸음이 모여 내 삶의 바다를 마주할 해수욕장을 만들어 줄 거다. - <번아웃 증후군, 작은 변화 하나면 된다> 중에서 결국 성과를 냈다. 그 경험은 내게 하나의 확신을 남겼다. ‘문제보다 크고 단단한 태도만이 문제를 이긴다.’앞으로도 할 수 없다고 말하는 대신, 해낼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기로 했다. - <잘하고 싶은 마음이 나를 다치게 할 때> 중에서
런던 하늘 맑음
시공사 / 조양희.박진호 지음 / 2009.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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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사소설,일반조양희.박진호 지음
십여 년 동안 세 자녀들에게 보낸 를 쓴 엄마와 건축을 공부하는 딸이 함께 쓴 환경에세이. 최악의 스모그로 단숨에 수천 명의 목숨을 앗아간 런던은 이제 세계 그 어떤 도시보다 친환경에 앞장서는 대표적인 환경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그리고 그 맑고 푸른 런던의 풍경들을 엄마와 딸이 함께 책에 담았다. 엄마 조양희는 프랑스 언론에서 선정한 '세계를 움직인 30명의 여성' 중 환경 부문에 선정될 정도로 환경문제에 큰 관심을 기울여왔다. 그리고 건축을 공부하는 딸 박진호는 그런 엄마의 영향으로 친환경 건축에 각별한 애정을 갖고 있다. 두 사람에게 런던은 앞으로 환경을 어떻게 지켜나가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특별한 곳이다. 두 사람은 환경도시 런던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친환경 건축물들을 직접 방문해 하나하나 소개한다. 런던 최초의 친환경 주택 단지 베드제드, 독극물에 오염되어 버려졌던 그리니치 반도에 들어선 밀레니엄 돔과 밀레니엄 빌리지 등 런던의 친환경 대형 프로젝트들을 소개한다. 또한 대문에 뚫어놓은 번지수가 햇빛을 받아 길가에 비치는 모습이 아름다운 케빈의 집, 집 자체를 식물로 둘러싸 시간이 흐를수록 초록으로 변하는 톤킨리우의 그로잉 하우스, 옛 건물들을 허물지 않고 보존해 친환경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라운드 하우스 등 런던과 런더너들의 친환경 의식을 엿볼 수 있는 장소를 소개한다. 자전거로 출퇴근하고, 빗물을 모아 정원에 물을 주고, 무엇이든 재활용하며, 채러티숍과 빈티지숍에서 산 빈티지 제품을 멋스럽게 착용하는 런더너들. 150년 된 우체통이 여전히 거리를 지키고, 화력발전소에서 세계적인 미술관으로 재탄생한 테이트 모던이 있는 런던의 풍경 등을 책 속에 담았다.Prologue 맑고 푸른 서울 하늘을 기다리며_조양희 Part 1 런던, 환경도시로 다시 태어나다_박진호 환경도시 런던이 탄생하기까지 런던 하늘 맑음 | 모든 것을 앗아간 런던 대화재 | 런던, 공원의 도시를 꿈꾸다 | 최악의 환경오염, 템스 강의 악취와 런던 스모그 | 자연의 경고, 런던 대홍수 | Think 복습하는 습관 | 환경을 생각하는 런던의 지하철 | Think 기분 좋은 불편함 환경을 지키기 위한 영국 정부의 노력 친환경 건축이 필요한 이유 | 친환경 건물 코드 레벨 CSH Level | 다양한 분야에서 펼쳐지고 있는 친환경 정책 Part 2 런던의 친환경 건축을 체험하다_박진호 대형 친환경 건축 프로젝트 런던 최초의 친환경 주택 단지, 베드제드 | Think 살고 싶은 집 | 영국 정부가 제안하는 BRE의 친환경 마을 | Think 아이들과 함께하는 친환경 실천 | 버려진 땅에 들어선 밀레니엄 돔 | Think 햇빛이 스며드는 건물 | 자연스럽게 친환경 생활이 이루어지는 밀레니엄 빌리지 | Think 편리한 친환경 생활 | 에너지를 아끼는 건축디자인, 밀레니엄 초등학교와 병원 | Think 아이들이 가고 싶은 학교 | 기업이 앞장서는 친환경, 세인즈베리 슈퍼마켓 | Think 아름다운 화장실 주택 프로젝트 케빈의 집 | Think 자연의 소리가 들리는 집 | 초록으로 자라는 톤킨리우의 그로잉 하우스 | BBC 드림 하우스 문화유산 건축 프로젝트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라운드 하우스 | Think 문화가 있는 곳 | 마구간 건물에 들어선 캠든 마켓 | 시대를 앞서 간 존 소앤 박물관 | 빅토리아 시대 건물에 대한 친환경 건축 실험 Part 3 런더너에게 친환경은 생활이다_박진호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친스모그의 도시에서 환경도시로 다시 태어난 런던 그곳을 여행한 엄마와 딸이 함께 쓴 환경 에세이 자전거로 출퇴근하고 빗물을 모아 정원에 물을 주는 사람들과 화력발전소를 세계적인 미술관으로 탈바꿈시킨 테이트 모던이 있는 곳. 그래서 오늘도 런던의 하늘은 ‘맑음’이다! ‘도시락 편지’를 쓴 엄마와 건축을 공부하는 딸이 함께 만난 런던의 친환경 건축과 런더너의 친환경 생활 이야기 산업혁명이 태동한 곳이자 그로 인한 각종 오염과 환경파괴로 몸살을 앓았던 도시 런던. 시내를 유유히 흐르는 템스 강은 한때 ‘악취의 강’으로 오명을 떨쳤고, 최악의 런던 스모그는 단숨에 수천 명의 목숨을 앗아갔다. 파리에 비라도 내리면 파리지앵들은 런던에서 건너온 산성비 탓에 고풍스러운 건물들이 손상된다며 욕하곤 했을 정도다. 하지만 이제 런던은 아픈 과거를 거울삼아 세계 그 어떤 도시보다 친환경에 앞장서는 대표적인 ‘환경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그리고 그 맑고 푸른 런던의 풍경들을 엄마와 딸이 함께 ≪런던 하늘 맑음≫ 책에 담았다. ‘도시락 편지’로 유명한 엄마 조양희는 프랑스 언론에서 선정한 ‘세계를 움직인 30명의 여성’ 중 환경 부문에 선정될 정도로 환경문제에 큰 관심을 기울여왔다. 그리고 건축을 공부하는 딸 박진호는 그런 엄마의 영향으로 친환경 건축에 각별한 애정을 갖고 있다. 두 사람에게 런던은 단순한 여행지가 아니라 앞으로 우리가 환경을 어떻게 지켜나가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특별한 곳이다. 두 사람은 환경도시 런던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친환경 건축물들을 직접 방문해 하나하나 소개한다. 런던 최초의 친환경 주택 단지 베드제드, 독극물에 오염되어 버려졌던 그리니치 반도에 들어선 밀레니엄 돔과 밀레니엄 빌리지 등 대형 프로젝트를 비롯해, 대문에 뚫어놓은 번지수가 햇빛을 받아 길가에 비치는 모습이 아름다운 케빈의 집, 집 자체를 식물로 둘러싸 시간이 흐를수록 초록으로 변하는 톤킨리우의 그로잉 하우스 등도 인상적이다. 또한 옛 건물들을 허물지 않고 보존하여 친환경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라운드 하우스와 캠든 마켓, 존 소앤 박물관 등도 런던과 런더너들의 친환경 의식을 보여주는 곳이다. ‘런던의 모든 건축가들은 친환경 건축가’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친환경이 당연시되는 런던의 근간에는 무엇이든 쉽게 버리지 않는 생활습관과 환경의식을 지닌 런더너가 있다고 두 사람은 말한다. 자전거로 출퇴근하고, 빗물을 모아 정원에 물을 주고, 무엇이든 재활용하며, 채러티숍과 빈티지숍에서 산 빈티지 제품을 멋스럽게 착용하는 런더너들이 있기에, 150년 된 우체통이 여전히 거리를 지키고, 화력발전소에서 세계적인 미술관으로 재탄생한 테이트 모던이 있는 런던의 풍경이 완성될 수 있는 것이다. 저자들이 만난 런던의 맑고 푸른 하늘과 친환경 건축, 런더너의 친환경 생활 이야기는 환경이 우리에게 어떤 의미인지 다시 한번 돌아보게 한다. 작은 생활습관이 쌓여 큰 변화를 이루어낸 런던의 모습을 바라보며 저자들은 서울의 오늘을 떠올린다. 그리고 서울도 뿌연 하늘의 무게를 덜어내고 맑고 푸른 하늘을 되찾길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부끄럽지만 소중한 곳
지식과감성# / 강동완 지음 / 2016.04.30
15,000

지식과감성#건강,요리강동완 지음
대장·항문의 질환, 그리고 그러한 질환이 갖는 불쾌한 증상들이 갖는 의미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한다. 아울러 항문 질환의 예방, 조기 발견, 급성이나 만성인 질환의 올바른 치료에 의한 합병증 예방 등에 관해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 항문에 증상이 있다고 해서 모든 증상이 치질인 것은 아니다. 자신의 증상을 토대로 자신의 병을 자신이 찾아내어 보자. 나아가 어떻게 치료할 수 있는지도. 또 그런 증상에 맞닥뜨린 다른 사람은 어떻게 해결했는지도 살펴보자. 프롤로그 PART 01 항문 질환 치료의 현재와 미래 CHAPTER 01 치핵 CHAPTER 02 치열 CHAPTER 03 치루 PART 02 소화기계의 구조와 기능 CHAPTER 01 소화는 어떻게 되나? CHAPTER 02 항문의 구조와 기능은? PART 03 항문 질환의 검사와 치료 방법 CHAPTER 01 검사방법 CHAPTER 02 치료방법 CHAPTER 03 수술을 받아야 하는 항문 질환들 PART 04 이런 대장·항문 증상의 원인은? CHAPTER 01 항문이 아프다 CHAPTER 02 항문이 빠진다 CHAPTER 03 항문에서 피가 난다 CHAPTER 04 항문이 가렵다 CHAPTER 05 변이 잘 안 나온다 CHAPTER 06 변이 가늘다 PART 05 대장항문 질환 CHAPTER 01 치핵 CHAPTER 02 치열 CHAPTER 03 항문주위 농양 CHAPTER 04 치루 CHAPTER 05 직장류 CHAPTER 06 직장탈 CHAPTER 07 항문 소양증 CHAPTER 08 항문 콘딜로마 CHAPTER 09 항문 협착 CHAPTER 10 항문 습진 CHAPTER 11 항문 소와염 CHAPTER 12 과민성 대장 증후군 CHAPTER 13 크론씨병 CHAPTER 14 궤양성 대장염 CHAPTER 15 대장 용종 CHAPTER 16 대장암 CHAPTER 17 급성 맹장염(급성 충수염) CHAPTER 18 탈장 CHAPTER 19 여성 항문 질환 CHAPTER 20 변비 PART 06 항문질환 예방법 CHAPTER 01 식습관 개선
명심보감
문예춘추사 / 범립본 지음, 추적 엮음, 이규호 역해 / 201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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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춘추사소설,일반범립본 지음, 추적 엮음, 이규호 역해
쉽게 읽는 동양고전 시리즈 2권. 인간의 자기 수양과 윤리, 도덕, 처세 등에 관한 예지를 수록한 책으로 중국의 경전, 사서, 제자, 문집류 등에서 추려 내어 모두 24편으로 만들어졌다. 제목 그대로 '마음을 밝게 해 주는 책'인 명심보감은 선악을 분별하게 하고, 하늘의 섭리를 깨닫게 하며 스스로를 반성케 하여 자기 자신을 되돌아보게 한다. 또한 인생을 보다 값지고 사랑하게 하고, 삶의 자혜를 일깨워 주며, 일상생활을 풍요롭게 이끌어 줄 것이다. 추적이 편찬한 것을 기본으로하고 범립본의 청주판도 아울러 참고하였다.제1장 하늘의 그물은 빠져나갈 수 없다 계선편/천명편/순명편/효행편/정기편 제2장 깨달음은 사람을 사람답게 한다 안분편/존심편/계성편/근학편/훈자편 제3장 작은 배는 무거운 짐을 견디지 못한다 성심편·상 제4장 완전한 소유란 어디에도 없다 성심편·하 제5장 옷은 젖지 않아도 배어드는 것이 있다 입교편/치정편/치가편/안의편/준례편/언어편/교우편/부행편 제6장 나를 되돌아보고 나를 찾으라 증보편한국인의 의식과 긍지가 담긴 가장 한국적인 인간관계의 수신서 『명심보감』 전문 완역 출간! 문예춘추사의 〈쉽게 읽는 동양고전〉 두 번째 시리즈 『명심보감(明心寶鑑)』이 출간되었다. 『명심보감(明心寶鑑)』은 인간의 자기 수양과 윤리, 도덕, 처세 등에 관한 예지(叡智)를 수록한 책으로 중국의 경전(經典), 사서(史書), 제자(諸子), 문집류(文集類) 등에서 추려 내어 모두 24편으로 만들어졌다. 제목 그대로 ‘마음을 밝게 해 주는 책’인 명심보감은 선악(善惡)을 분별하게 하고, 하늘의 섭리를 깨닫게 하며 스스로를 반성케 하여 자기 자신을 되돌아보게 한다. 또한 인생을 보다 값지고 사랑하게 하고, 삶의 자혜를 일깨워 주며, 일상생활을 풍요롭게 이끌어 줄 것이다. 이 책은 추적(秋適)이 편찬한 것을 기본으로하고 범립본의 청주판도 아울러 참고했음을 밝혀 둔다. 원전에서 내용이 심하게 중복된 것들은 편의상 제외시켰으며, 증보편(增補篇)은 원문만 수록하여, 독자가 나름대로 감상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매일매일 바뀌는 세상 속에도 불변의 진리는 존재한다. 누구나 알고 있지만 쉽게 행하기는 어려운 지혜를 품을 수 있다면, 어제와 다른 오늘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출판사 서평 개인 수양과 자녀 교육, 인간관계를 위한 금언 가득한 영원한 고전! 마음을 밝히는 지혜의 징검다리 『명심보감』 동양고전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시도한 문예춘추사의 〈쉽게 읽는 동양고전〉 두 번째 작품 『명심보감』은 중국 명나라 범립본의 금언과 명구 들을 한데 모은 인격 수양을 위한 교양서다. 예로부터 우리 조상들은 명심보감을 마음을 갈고닦는 수신서로 삼았다. 이 책 속에는 한국인의 의식과 긍지와 품격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명심보감』은 바로 우리들의 책이다. 우리 한국인의 책이다. 공자(孔子)와 맹자(孟子)와 장자(莊子)는 이미 이 책 속에 크게 자리하고 있다. 그래서 저자는 소크라테스를 불러오고 아리스토텔레스를 불러왔다. 셰익스피어와 니체와 톨스토이를 불러들인 이유가 거기에 있다. 세계의 석학들로 하여금 우리의 책과 함께하게 하여 『명심보감』과 더불어 그들을 만날 수 있게 했다. 세상을 살다 보면 수없이 마주치는 유혹과 욕망에 오염된 자신을 만나게 된다. 때로는 그 안에 빠져 헤어 나오지 못할 때도 있다. 어느 하루라도 우리의 마음을 흐린 채로 두어서는 안 된다. 이 책은 명심보감明心寶鑑이라는 제목이 말해 주듯 우리의 ‘마음을 밝게 해 주는 책’이다. 마음을 밝히기 위해 우리는, 저자의 바람대로, 이 책을 한 해 삼백예순닷새를 우리 몸을 아끼듯 사랑하며 간수해야 할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명심보감』은 시대를 막론하고 최고의 동양고전이라 불릴 만하다. 〈문예춘추사 쉽게 읽는 동양고전 시리즈〉 쉽게 읽는 동양고전 1 손자병법 쉽게 읽는 동양고전 2 명심보감 쉽게 읽는 동양고전 3 채근담(근간) 쉽게 읽는 동양고전 4 법구경(근간) * 문예춘추사 쉽게 읽는 동양고전 시리즈는 계속됩니다.
참지않는 연습
지오아카데미 / 김규현 (지은이) / 2021.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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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아카데미소설,일반김규현 (지은이)
한국인은 타인의 시선에 의한 객체적인 감정표현에 익숙해 있다. 그래서 우리는 늘 감정표현에 있어 고단하다. 어떤 것이 유행하면 내가 주체적으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 피동적으로 타인에게 뒤처지지 않기 위해서, 남에게 잘 보이기 위해서 유행을 따른다. 그래서 한국인은 자존심을 높고 자존감은 낮다. 즉, 타인의 시선에 대한 의식은 굉장히 높지만, 자신을 위한 표현은 상당히 인색하다는 의미이다. 또한, 우리는 과도한 경쟁과 각박한 현실 속에서 늘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그러다보니 편안하고 유연한 감정보다는 늘 지나친 긴장상태에 놓여있다. 때문에 언제 폭발할지 모르는 분노를 누구나 갖고 있다. 우리는 지금의 한국사회를 ‘헬조선’이라는 말로 표현하고, 거기에 살고 있는 사람들을 벌레라고 표현하고 있다. 한국은 GDP 세계 10위라는 경제대국이라는 말에 걸맞지 않게 불행하게도 행복지수는 OECD 국가 중에서 최하위를 자랑하고 있다. 그리고 과도한 긴장상태와 타인에 의한 의식적인 감정표현으로 인해 행복한 감정이나 자신을 느낌을 주체적으로 표현하는데 있어 매우 어색하고 경직되어 있다. 이 책은 그러한 한국인의 타인의 시선에 의한 감정표현의 원인을 찾고 쿨하고 주체적인 감정을 회복함과 동시에 각박하고 피폐한 환경에서 비롯된 감정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치유하는 목적을 지니고 있다. 이 책을 통해 고단한 한국인으로서의 삶에서 조금이나마 벗어나 보다 주체적이고 능동적인 감정표현을 하는데 도움이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Part 1. 우리는 왜 감정을 참아야만 할까 1. 감정을 숨겨야 하는 사회 2. 고단한 한국인으로서 산다는 것 3. 한국인과 외국인의 감정표현 4. 어디서부터 잘못되었을까? 5. 누구를 위한 감정표현인가? 6. 왜곡된 감정표현의 결과 7. 누구의 잘못도 아니다 8. 더 이상 감정을 억누르지 말자 9. 긍정적 감정과 행복 Part 2. 한국인의 감정표현 1. 감정은 어떻게 생길까? 2. 감정은 수동적이다 3. 왜 감정은 복합적일까? 4. 감정은 조절하는 것이다 5. 감정과 항상성 6. 긴장과 이완 7. 상황과 감정 8. 가짜 감정과 진짜 감정 9. 한국인의 고단한 감정표현 10. 우리가 감정표현 연습이 필요한 이유 Part 3. 주체적인 감정표현 연습 1. 호흡과 감정 2. 호흡을 활용한 감정표현 3. 감정표현 기초훈련 4. 들숨을 통한 감정표현 5. 날숨을 통한 감정표현 Part 4. 비언어적 표현으로 감정 표현하기 1. 비언어적 표현이란? 2. 거리적 표현 3. 시선이 주는 효과 4. 생생한 화법 5. 생동감 있는 제스처 Part 5. 참지 않는 연습 1. 대사를 통한 감정표현 2. 남자 연극대사 3. 남자 영화대사 4. 여자 연극대사 5. 여자 영화대사 6. 참지 않는 연습한국인은 타인의 시선에 의한 의식적인 감정표현을 한다. 그래서 우리는 늘 감정표현에 있어 고단하다. 어떤 것이 유행하면 주체적으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 피동적으로 타인에게 뒤처지지 않기 위해서, 남에게 잘 보이기 위해서 유행을 따른다. 그래서 한국인은 자존심을 높고 자존감은 낮다. 즉, 타인의 시선에 대한 의식은 굉장히 높지만, 자신을 위한 표현은 상당히 인색하다는 의미이다. 또한, 우리는 과도한 경쟁과 각박한 현실 속에서 늘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그러다보니 편안하고 유연한 감정보다는 늘 지나친 긴장상태에 놓여있다. 때문에 언제 폭발할지 모르는 분노를 누구나 갖고 있다. 그런 과도한 긴장은 우리의 삶을 피폐하게 만들었고, 우리 스스로 감정 스트레스라는 마음의 병을 만들고 있다. 왜 우리는 타인의 시선에 의한 감정표현을 할까? 우리는 살면서 수많은 사람을 만난다. 가족, 직장생활, 모임, 지인과의 만남, 낯선 이와의 만남 등 우리는 수많은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다양한 상황에 놓이게 된다. 그런데 우리는 사람들을 대할 때 외국인에 비해 어색하고 경직된 감정표현을 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우리는 감정을 표현하는 데 있어 자신의 의지와 진심 그대로 표현하는 것이 아니라 남을 의식하고 타인의 시선을 생각해서 감정표현을 하는 경우가 많다. 한국인은 감정을 표현하는데 있어 솔직하게 하지 못하고, 상대방을 지나치게 의식하는 객체적인 감정을 드러낸다. 즉, 주체적인 감정표현 능력이 부족하다고 할 수 있다. 가령, 일상생활을 예로 들어보자. 길에서 우연히 만난 친구에게 “오랜만이야.”라고 말을 한다. 서양인은 반가움의 감정을 나타내는데 진심을 다한다. 즉, 오랜만이라는 말과 반가움을 나타내는 표정과 행동이 일치한다. 하지만 한국 사람은 “오랜만이야.”라는 말과 함께 그 사람을 훑어보거나 시선을 피하면서 ‘이 친구는 나를 어떻게 생각하지?’라든가 ‘어딘가 달라졌네?’라는 분석을 한다거나 ‘내 반가움이 잘 표현되었나?’라는 의구심을 가진다. 즉, 반가움의 진정성 있는 표현보다 그 외적인 것에 너무 많은 감정소모를 한다. 직장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상사에게 인사를 할 때, “차장님 좋은 아침입니다.”라고 말을 하면서 속으로는 ‘오늘은 또 뭐라고 나를 지적할까?’, ‘오늘은 기분이 좋은 걸까?’, ‘또 무슨 언짢은 일이 있나?’라는 많은 생각을 하며 감정표현을 한다. 한국인은 타인의 시선에 의한 객체적인 감정표현에 익숙해 있다. 그래서 우리는 늘 감정표현에 있어 고단하다. 어떤 것이 유행하면 내가 주체적으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 피동적으로 타인에게 뒤처지지 않기 위해서, 남에게 잘 보이기 위해서 유행을 따른다. 그래서 한국인은 자존심을 높고 자존감은 낮다. 즉, 타인의 시선에 대한 의식은 굉장히 높지만, 자신을 위한 표현은 상당히 인색하다는 의미이다. 또한, 우리는 과도한 경쟁과 각박한 현실 속에서 늘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그러다보니 편안하고 유연한 감정보다는 늘 지나친 긴장상태에 놓여있다. 때문에 언제 폭발할지 모르는 분노를 누구나 갖고 있다. 우리는 지금의 한국사회를 ‘헬조선’이라는 말로 표현하고, 거기에 살고 있는 사람들을 벌레라고 표현하고 있다. 한국은 GDP 세계 10위라는 경제대국이라는 말에 걸맞지 않게 불행하게도 행복지수는 OECD 국가 중에서 최하위를 자랑하고 있다. 그리고 과도한 긴장상태와 타인에 의한 의식적인 감정표현으로 인해 행복한 감정이나 자신을 느낌을 주체적으로 표현하는데 있어 매우 어색하고 경직되어 있다. 이 책은 그러한 한국인의 타인의 시선에 의한 감정표현의 원인을 찾고 쿨하고 주체적인 감정을 회복함과 동시에 각박하고 피폐한 환경에서 비롯된 감정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치유하는 목적을 지니고 있다. 이 책을 통해 고단한 한국인으로서의 삶에서 조금이나마 벗어나 보다 주체적이고 능동적인 감정표현을 하는데 도움이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
[큰글자책] 오쿠자바의 노래시
지식을만드는지식 / 불라트 오쿠자바 (Bulat Okudshawa) (지은이), 조주관 (옮긴이) / 2024.07.05
32,000

지식을만드는지식소설,일반불라트 오쿠자바 (Bulat Okudshawa) (지은이), 조주관 (옮긴이)
오쿠자바는 러시아 현대 문학에서 손꼽히는 시인으로 음유시가의 전통을 계승했다고 평가받는다. 자신의 시에 직접 곡을 붙이고, 기타 반주를 하며 대중 앞에서 노래하는 것을 즐겨해 그의 작품들을 노래시라고 부른다. 독자들에게 오쿠자바 노래시의 진면목을 알리기 위해 악보를 함께 실었다. 아르바트 거리와 사랑에 대한 예찬, 전쟁에 대한 비판 등 따뜻한 인간애를 바탕으로 한 그의 나직한 목소리는 신산한 삶의 고통을 위로하는 힘을 지녔다.아르바트 거리의 노래 푸른 풍선의 노래 모스크바 개미 3월의 눈 군사 퍼레이드 바보들의 노래 아메리카 병사의 노래 드럼 치는 유쾌한 사나이 스몰렌스크로 가는 길 열린 문의 노래 낡은 신사복 모스크바의 밤 노래 밤의 대화 기적의 왈츠 욜카여 안녕 아르바트 거리의 아이들 먼 여행의 노래 작은 방 검은 고양이 불꽃이여 타올라라 병사들의 군화 소리 소년들아 안녕 그루지야의 노래 소중한 노래 밤이 새도록 수탉이 울어 댄다* 어떻게 그려야 하나 새 아침 종이 병정 프랑수아 비용의 기도 야간 전차 어린 시절 지하철에 대한 노래 인간 아, 당신은 푸른 공* 이 일은 일어나리라* 모든 땅* 우리 시인들을 보호하세요* 레닌그라드의 노래 기억의 항해 징조 친구들 사진 전쟁을 믿지 마 눈은* 3펜스 떠오르지 못한 구름 속으로* 도시 공원에서 파리의 환상 소리 높여 서로서로 칭찬합시다* 데르자빈 시간의 강은 병원에서 천천히 흐르고* 나의 사랑, 나의 인생 왜 반카 모로조프를 비난하나 수많은 여명과 일몰을 보았다* 죽음이 아니다 돈키호테들에 대한 발라드 이 축제를 위해 너에게 준 선물은* 배는 낮은 소리를 내며 이별을 고하고* 지상의 오케스트라가 고요해질 때* 길 여기 나 죽은 채 강가에 쓰러지고* 스몰렌스크엔 시간제 사랑이 있다네* 영혼이란 무엇일까 인간은 단순해지려 하고* 여름과 이별하는 밤 오르간-사기꾼* 5월의 여명에도 단잠을 자지* 종 너는 무슨 죄를 지었는가?* 이 여인은 이러하다* 희망이여, 그 하얀 손으로* 시간 내 영혼의 무선전신 너는 나의 소년, 나의 하얀빛* 무료하지 않는 정원에 침묵이 흐르고* 우리가 떠날 때면* 바보들이여 다시 한 번 모두들 멀리 떠나가고 감상적인 로맨스 지은이 연보 옮긴이 소개 해설 지은이에 대해 옮긴이에 대해현대 러시아를 대표하는 시인 오쿠자바의 시들을 엮은 책이다. 역자인 조주관은 러시아 시를 전공한 학자로, 기존에 출간했던 오쿠자바 작품집의 원고를 바탕으로 수정·보완해서 우리 독자들에게 오쿠자바 시의 진면목을 알리기 위해 노력했다. 책에 실린 20개의 악보는 그런 노력의 일환으로, 해당 노래시의 전체를 담은 악보를 실어 독자들로 하여금 직접 기타 연주를 하며 오쿠자바의 작품 세계를 경험할 수 있게 했다. 책에 실린 시인의 다양한 사진들 또한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오쿠자바 시인은 소비에트 러시아 시절부터 활동했지만, 사회주의 이념과는 거리를 두었다. 이념을 기치로 내걸고 작품 활동을 하기보다는 인간애를 바탕으로 불의, 폭력, 전쟁, 위선 등 세계의 어두운 면을 비판했고, 삶의 아름다움을 노랬다. 그렇기 때문에 현학적인 작품보다는 많은 사람들이 듣고 즐기고,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작품을 남겼다. 그의 작품들이 민요풍의 율격을 보이는 이유다. 그의 시들은 노래를 붙이기 쉽도록 반복적인 후렴구와 쉬운 시어들로 되었지만, 내용의 깊이는 결코 얕지 않다. “우리 시대엔 이미 그런 습관이 있다 / 밀물을 위해 썰물이 있고 / 현자를 위해 바보가 있고 / 모든 것이 평범하고, 모든 것이 공평하다.” -<바보들의 노래> 중 그의 나지막한 목소리는 반복적인 구조 속에서도 유머와 위트를 잃지 않고, 세계의 모순을 꼬집는다. 직접적인 표현을 피하면서도 가슴속에 울림을 남겨 독자들이 머릿속에서 의미를 구성할 수 있는 여지를 남긴다. 대중 앞에서의 공연을 즐겨했던 것처럼 그의 작품에서는 독자들이 소외되는 법이 없다. 그러한 애정이 아르바트 거리와 여인, 그리고 세계에 대해 뜨거운 사랑과 존경으로 표현된다. “네 위를 걸어가는 사람은 보통 사람들 / 그들의 구두 굽이 매일 너를 두드린다. /아, 아르바트 거리, 나의 아르바트 거리여, / 너는 나의 종교요, / 너의 길은 내 발아래 누워 있다.” -<아르바트 거리의 노래> 중 그는 노래시들은 시집뿐만 아니라 음반으로도 제작되어 전 세계의 독자들과 만나고 있다. 무거운 삶에 지친 영혼을 위로하는 그의 따스한 목소리 덕분일 것이다. 이 책이 오쿠자바의 시 세계를 이해하는 훌륭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1.여인이 울고 있네남편이 딴 여자에게 갔기에.그녀를 달래 보려 하나풍선은 날아갔네.할머니가 울고 있네인생이 너무 짧기에.풍선이 푸른빛으로돌아왔다네.-<푸른 풍선의 노래> 중 2.이 고통을 극복할 힘이 없을 때절망이 기어들 때푸른 전차가 지날 때 이에 오른다마지막 전차우연의 전차.야간 전차는 거리를 지나 질주하며한길을 돌아 원을 그린다밤에 괴로웠던 사람들을 실으며전복파멸!-<야간 전차> 중 3.이 여인은 이러하다.아무 말 없이어려운 일에 익숙하여오래 마음을 불태우지 못한다.점점, 점점높아져계단을 따라, 계단을 따라 돌면서낯선 층까지 오른다.-<이 여인은 이러하다> 중
당신의 건강을 디자인하라
매월당 / 박정수 엮음 / 2007.12.01
6,000원 ⟶ 5,400원(10% off)

매월당취미,실용박정수 엮음
남이 해서 좋은 운동이 꼭 내게도 좋다고 말할 수 없고, 남이 먹어 약이 되는 음식이 내게도 약이 된다는 보장은 없다. 이제는 우리 몸의 건강도 자신에 맞게 디자인하는 시대가 된 것이다. 책은 나에게 꼭 맞는 건강법으로 항상 젊게 살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건강에 대한 일반론적인 이야기부터 각종 주요 질병에 대한 원인과 예방, 식습관, 담배와 술, 건강한 가정을 지키는 건강 지침, 운동과 그 방법을 서술했다. 이 가운데서 각자 자신에게 맞는 건강법을 선택해 꾸준히 노력한다면 사는 동안 내내 건강한 생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제1장, 몸과 마음의 건강을 위한 글 제2장, 주요 질병에 대한 원인과 예방 제3장, 질병에 대한 예방법 제4장, 화목한 가정을 위한 건강 지침 제5장, 올바른 식습관과 휴식의 필요성 제6장, 운동으로 지키는 건강지금 당장 당신에게 꼭 맞는 건강법을 디자인하라! 요즘 어르신들에게 회자되는 숫자가 9988234라고 한다. 언뜻 보면 무슨 암호 같기도 한 이 숫자의 의미를 알고 나면 저절로 감탄사가 나온다. 그 뜻은 다름 아닌 99세까지 팔팔(88)하게 살고, 2~3일 앓다가 저세상으로 가는(4) 걸 의미한다고 한다. 이는 꼭 어르신들만의 소망이 아닌 우리 모두의 희망사항이기도 하다. 우리 모두의 소망에 힘입어서 나에게 꼭 맞는 건강법으로 항상 젊게 살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를 구체적으로 제시해 주는 책이 나왔다. 이제는 우리 몸의 건강도 자신에 맞게 디자인하는 시대가 된 것이다. 남이 해서 좋은 운동이 꼭 내게도 좋다고 말할 수 없는 것이며, 남이 먹어 약이 되는 음식이 내게도 약이 된다는 보장이 없는 것이다. 그래서 먼저 나에게 맞는 체질과 몸 상태를 알고 거기에 맞는 음식과 운동을 병행한다면 9988234는 무난히 이루게 되지 않을까 싶다. 특히 이 책은 건강에 대한 일반론적인 이야기와 각종 주요 질병에 대한 원인과 예방에 대해 소개했으며, 장수?식습관?담배와 술?건강한 가정을 지키는 건강 지침.운동과 그 방법을 구체적으로 서술했다. 이 가운데서 각자 자신에게 맞는 건강법을 취사 선택해서 꾸준히 노력한다면 사는 동안 내내 건강한 생을 유지할 수 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이 책은 어느 곳을 먼저 읽어도 읽는 이를 건강으로 안내할 것이다. 지금 이 책을 읽는 사람들이 건강에 대해 조금만 더 생각하고, 관심을 가져 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펴낸다.
안녕, 호랑이야!
미래북 / 유현민 (지은이) / 2019.04.05
13,000원 ⟶ 11,700원(10% off)

미래북소설,일반유현민 (지은이)
귀염뽀짝 심쿵달달 고슴도치 호랑이의 사랑스러운 이야기. '호랑이'는 우리가 아는 그 호랑이가 아닌, 고슴도치의 이름이다. 연약하고 예민하며 잘 숨어다니는 고슴도치에게 좀 더 강하게 자랐으면 하는 바람에서 지은 이름이다. 어느 날 갑작스럽게 키우게 되었지만, 호랑이에 대해 조금씩 알아갈수록 점점 호랑이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된 저자는 호랑이와의 시간을 그림으로 그리고, 글로 쓰며 행복한 일상을 보내는 중이다. 호랑이의 모습을 담은 귀여운 일러스트와 호랑이와의 에피소드를 함께하며 독자들에게 잔잔한 위로의 시간을 선물하고 싶은 마음으로 출간하였다.프롤로그 처음 경계 적응 I 마음의 문을 열다 적응 II 마음을 빼앗기다 걱정 적응III 집사 동그란 세상 광고모델 가족 I 호랑이 친구 I 호랑이 친구 II 고슴도치 안팅 여행 고슴도치의 소원 일상 욕심 작은 고추가 맵다 일광욕 가족 II 몸살 첫인상 망설이다 부부 이름 고슴도치 뀨뀨 위안 126 고슴도치 딜레마 즐거운 상상 월동준비 기다림 I 기다림 II 기다림 III 모모로이와 호랑이 고슴도치의 옷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감동 이빨 빠진 호랑이 다시 시작 에필로그어느 날 갑자기 우리 집에 호랑이가 들어왔다. ‘너무 예쁘다. 따가운 가시도 부드러운 배털도….’ 난 고슴도치 호랑이의 매력에 푹 빠지기 시작했다. 우연한 기회에 고슴도치를 키우게 된 저자는 고슴도치를 키우면서 변해가는 자신의 마음이 신기하고 좋아서 호랑이와의 추억을 글과 그림으로 엮어 책으로 펴냈다. 개나 고양이에 비해 반려동물로는 생소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 고슴도치와의 일상을 잔잔한 그림과 글로 전해준다. 조그마한 고슴도치로 인해 ‘인생의 행복은 물질적인 풍요보다 평화로운 마음에 있다는 것과 행복하고 아름다운 삶이란 작은 것에서 비롯될 수 있다’는 깨달음과 위안을 얻은 저자의 마음이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도 고스란히 전해졌으면 좋겠다. 말이라는 언어 수단이 동원되지 않아도 서로를 믿고 의지할 수 있음을 고슴도치 ‘호랑이’와의 에피소드를 통해 소박하면서도 명랑하게 표현한 『안녕, 호랑이야!』에는 귀염뽀짝한 호랑이의 모습을 담은 일러스트로 보는 재미를 더했다. 사랑스러운 호랑이와 함께 점점 진정한 가족이 되어가는 저자의 솔직 담백한 에세이가 누구에게나 한 번쯤은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삶을 꿈꾸게 한다. ‘왜 개도 고양이도 아닌 하필이면 고슴도치를 키우게 되었냐’고 묻는 사람들에게 저자는 말한다. “행복함을 느끼는 데 그 대상을 반드시 정해야 할 필요가 있느냐”고. 아마 당신도 이 책을 펼치는 순간, 일상의 소소한 즐거움과 행복을 선물하는 고슴도치 ‘호랑이’의 매력 속으로 풍덩 빠지게 될 것이다.
0원으로 시작하는 짠순이 재테크 습관
미다스북스 / 윤정완 (지은이) / 2020.03.18
15,000원 ⟶ 13,500원(10% off)

미다스북스소설,일반윤정완 (지은이)
부자가 되고 싶다면 부자를 따라 하면 된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부자의 습관을 들이면 된다. 단순히 일확천금을 노리거나 많이 벌려고만 노력해서는 부자가 될 수 없다. 작은 부자가 되기를 목표로 하고, 일상에서부터 부자 습관을 하나씩 실천해나가면 작은 부자가 될 수 있고, 더 나아가 큰 부자가 될 수 있을 것이다. 1장에서는 나를 비롯한 월급쟁이 직장인들이 부자가 되지 못했던 이유에 대해 담았다. 2장에서는 평소의 소비 습관을 점검하여 부자가 되는 기본 소양을 쌓을 것이다. 3장에서는 작은 부자들의 공통점을 제시하였다. 평범한 일반인도 충분히 부자가 될 수 있는 길을 사례와 함께 담았다. 4장에서는 푼돈을 모으는 비법에 대해 적었다. 5장에서는 작은 부자가 더 큰 부자가 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썼다.프롤로그 - 부자가 되는 길은 재테크 습관에 있다! 1장 내 월급에 무슨 부자가 된다고! 1. 왜 나는 부자가 아닐까? 2. 나는 유리 지갑 월급쟁이다 3. 바보같이 열심히만 살지 마라 4. 10년 저축하면 집 한 채 살 수 있을까? 5. 공무원은 철밥통이라더니! 6. 이렇게 살다 죽을 수는 없다 7. 부부싸움의 1순위는 돈 문제다 8. 요즘은 통장의 잔고가 ‘자존감’이다 2장 10만 원 버는 것보다 10만 원 아끼는 게 더 쉽다 1. 맞벌이 공무원 부부, 3년 만에 1억 모으다 2. 수입보다 지출을 더 신경 써서 관리하라 3. 짠순이는 어떻게 살까? 짠순이 라이프 들여다보기 4. 푼돈이 우스운가? 그게 당신이 가난한 이유다 5. 오늘 하루도 신나게 YOLO? 절대 하지 마라! 6. 우선 꼬박꼬박 나가는 고정 지출부터 잡아라 7. 절약은 못 쓰는 돈이 아니라 짭짤한 추가 수입이다 8. 교묘한 마케팅과 광고의 먹잇감이 되지 마라 3장 평범한 사람에서 작은 부자가 된 사람들의 8가지 공통점 1. 푼돈은 아끼고, 오히려 큰돈을 팍팍 쓴다 2. 단 1년만 투자해 돈 모으는 재미에 빠져봤다 3. 절약은 돈을 가장 현명하게 소비하는 방법이다 4. 재테크는 노하우가 아니라 습관이다 5. 부자들의 첫 번째 취미는 독서이다 6. 부자들은 흘러가는 경제를 공부한다 7. 다 제쳐두고 일단 종잣돈부터 만든다 8. 목돈이 모이면 그때부터 투자한다 4장 누구나 푼돈으로 월 100만 원 모으는 비법 1. 고금리 예·적금 통장 만들기 2. OK캐쉬백으로 돈 벌기 3. 안 쓰는 아이 용품 팔기 4. 지금부터 강제저축 실천하기 5. 신용카드 2개, 체크카드 1개를 사용하기 6. 상품권 활용 ‘상테크’로 저축하기 7. 주식 말고 ETF투자 하기 8. 보험 재테크를 하기 5장 습관이 됐을 뿐인데, 매일 돈이 더 모이고 있다 1. 돈, 아는 만큼 들어온다 2. 절약보다 중요한 것은 사고의 전환이다 3. 돈은 기하급수적으로 버는 것이다 4. 인생을 바꾸는 부자 재테크 습관을 가져라 5. 수입의 다양한 파이프라인을 만들어라 6. 부자의 행동습관을 배워라 7. 부자가 되기로 결심하라 8. 믿음과 끈기가 있어야 부자가 된다 에필로그 - 백 번 듣는 사람보다 한 번 실천하는 사람이 되자“부자는 습관이 만든다!” “부자되게 해주세요!” 언제까지 실천 없이 소원만 빌 것인가? 월급쟁이 3년 만에 1억 모으기 짠순이 재테크 습관으로 지금부터 시작하라! 모든 사람들은 부자가 되기를 바란다. 그래서 열심히 공부하고 스펙을 쌓고 경력을 좇는다. 초등학교 6년, 중학교 3년, 고등학교 3년을 공부하는 이유, 그토록 대학교에 가려는 이유, 좋은 곳에 취직하려는 이유, 성실하고 근면하게 일하는 모두 ‘행복하고 싶어서, 부자가 되고 싶어서’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월급쟁이들은 부자가 아니며, 부자가 되지 못하고 어쩌면 가난하다. 월급쟁이가 부자가 되었다는 소식은 거의 들을 수가 없다. 이유가 뭘까? 좋은 대학을 나오지 못해서일까? 좋은 데 취직을 못 해서일까? 운이 따라주지 않아 로또 당첨이 안 돼서일까? 기적 같은 성공 신화의 주인공이 되기에는 똑똑하지 못해서일까? 이 책의 저자는 ‘습관’ 때문이라고 단언한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부자를 따라 하면 된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부자의 습관을 들이면 된다. 단순히 일확천금을 노리거나 많이 벌려고만 노력해서는 부자가 될 수 없다. 작은 부자가 되기를 목표로 하고, 일상에서부터 부자 습관을 하나씩 실천해나가면 작은 부자가 될 수 있고, 더 나아가 큰 부자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빈자의 사고에서 부자의 사고로 전환하라! 사람은 생각하는 대로 되기 마련이다. 빈자의 사고에서 부자의 사고로 전환이 제일 중요하다. 먼저 부자의 마인드로 내면을 가득 채우고 성공 확신과 긍정의 언어로 무장하자. 그리고 목표를 향해 꾸준히 한 발 한 발 내딛다 보면 어느새 점점 부자가 되고 있을 것이다. 1장에서는 나를 비롯한 월급쟁이 직장인들이 부자가 되지 못했던 이유에 대해 담았다. 2장에서는 평소의 소비 습관을 점검하여 부자가 되는 기본 소양을 쌓을 것이다. 3장에서는 작은 부자들의 공통점을 제시하였다. 평범한 일반인도 충분히 부자가 될 수 있는 길을 사례와 함께 담았다. 4장에서는 푼돈을 모으는 비법에 대해 적었다. 5장에서는 작은 부자가 더 큰 부자가 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썼다. 평범한 사람에서 작은 부자가 된 사람들의 8가지 공통점 1. 푼돈은 아끼고, 오히려 큰돈을 팍팍 쓴다 2. 단 1년만 투자해 돈 모으는 재미에 빠져봤다 3. 절약은 돈을 가장 현명하게 소비하는 것이다 4. 재테크는 노하우가 아니라 습관이다 5. 부자들의 첫 번째 취미는 독서이다 6. 부자들은 흘러가는 경제를 공부한다 7. 다 제쳐두고 일단 종잣돈부터 만든다 8. 목돈이 모이면 그때부터 투자한다
2025 공기업 전산학 최단기 문제풀이
서원각 / 취업적성연구소 (지은이) / 202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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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각소설,일반취업적성연구소 (지은이)
2025년 공기업/공사공단 전산학 전공과목 필기시험 대비 ▪ 핵심이론만을 깔끔하게 정리한 필수암기노트 ▪ 다양한 유형과 난도의 출제예상문제 수록 ▪ 학습의 효율을 높이는 상세한 해설 ▪ IT 신기술 및 트렌트 최신 용어 정리01. 데이터베이스 출제예상문제 02. 컴퓨터구조 출제예상문제 03. 운영체제 출제예상문제 04. 소프트웨어공학 출제예상문제 05. 데이터통신 출제예상문제 06. 정보통신 출제예상문제 07. 정보보안 출제예상문제 08. 자료구조 출제예상문제 09. 프로그래밍 언어론 출제예상문제 10. IT 신기술 및 트렌드 용어 정리본서는 공기업/공사공단 전산학 전공시험을 대비하기 위한 필독서이다. 방대한 양의 전산학 과목을 데이터베이스, 컴퓨터구조, 운영체제, 소프트웨어공학, 데이터통신, 정보통신, 정보보안, 자료구조, 프로그래밍 언어론으로 분류하였다. 각 영역별로 공무원, 공기업, 공사공단 전공시험에 빈출되었던 이론들을 정리하여 필수암기노트를 수록하였다. 이를 이용해 반드시 알아야 하는 전산학의 핵심적인 내용을 빠르게 익히고 학습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각 영역마다 엄선된 출제예상문제를 다양한 난도로 수록하여 실전 시험을 탄탄하게 준비할 수 있다. 또한 문제마다 상세하고 꼼꼼한 해설을 달아 혼자서 학습하는 수험생들도 무리 없이 소화가 가능하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IT 신기술 및 트렌드 용어를 정리하여 최신 트렌드까지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서원각 공기업 전산학 최단기 문제풀기 도서와 함께 2025년 공기업/공사공단 채용을 정복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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