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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 라이팅
성안당 / 김무성(글쓰는 개미핥기) (지은이) / 2024.08.21
25,000원 ⟶ 22,500원(10% off)

성안당소설,일반김무성(글쓰는 개미핥기) (지은이)
UX 라이팅은 단순한 글쓰기가 아닌, 사용자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기술이다. 이 책은 UX 라이팅의 기본 개념부터 실질적인 가이드라인 작성 방법까지 실제 예시를 통해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특히, 현직 UX 라이터가 알려주는 UX 라이팅의 시작, 기본 개념, UX 라이팅 가이드라인을 작성하는 방법 등을 실제 예시를 통해 설명한다. UX 라이팅에 관심 있는 모든 분에게 이 책이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다.머리말 PART 01 UX 라이팅, UX 라이터란 무엇인가? 01 단어로 프로덕트를 돋보이게 만드는 직무 - UX 라이팅 02 UX(User eXperience)+라이팅(Writing)의 정의 UXer 직군의 종류 UX 디자이너 UX 리서처 UX 라이터 UX 라이팅의 개념 03 UX 라이팅의 4원칙 사용성 명확성 일관성 간결성 04 UX 라이팅을 부르는 다양한 용어들 05 UX 라이터란 누구인가? 06 UX 라이터의 업무 방식 사용자 플로우 프로덕트 요구 사항 정의서, PRD 문구 초안 07 UX 라이터의 하루 08 UX 라이터의 팀 PART 02 UX 라이팅의 기본 원칙과 핵심 원칙 01 좋은 UX 라이팅이란 무엇인가? 사용자 특성 파악하기 사용자 서비스 이용 환경 이해하기 사용자 여정 지도 62 02 좋은 UX 라이터란 누구인가? 하드 스킬 UX 라이팅 작성 능력 UI/UX 디자인 기초 언어 능력 UX 라이팅 가이드라인 운영 능력 디자인 툴 역량 소프트 스킬 공감 능력 끈기와 호기심 소통을 받아들일 열린 마음 03 UX 라이터가 알아두면 좋은 콘텐츠 전략 F 패턴 활용하기 사용자를 위한 글쓰기 명확하고 간결한 언어 사용하기 보이스 톤 설정하고 고수하기 시각적 계층 구조 구성하기 04 전 세계가 UX 라이터에게 던진 네 가지 공통 질문 05 UX 라이팅에서 핵심 원칙은 왜 중요할까? 명확성: 전문 용어 없이 사용자 맥락에 맞춰 작성하라 접근성: 모든 사용자를 배려하라 언어 페이지 구조 시각적 단서 이미지 다크 패턴: 사용자를 기만하는 행위를 피하라 음악 앱 구독 해지 자동차 정비 앱 마케팅 정보 수신 거부 이커머스 탈퇴와 마케팅 정보 수신 거부 간결성: F 패턴에 따라 스캔할 수 있게 작성하라 간결하게 문장을 작성하는 방법 간결성과 명확성이 충돌할 때 간결하며 깔끔하게 문구를 작성하는 방법 유용성: 사용자가 다음 행동을 알 수 있게 작성하라 사용자 맥락(콘텐츠 설계) 사용자 중심(사용자 플로우) 사용자 입장(사용자의 감정) 일관성: 일관된 언어로 문구를 작성하라 PART 03 UX 라이터 업무의 시작, UX 라이팅 가이드라인 01 UX 라이팅 가이드라인 UX 라이팅 가이드라인은 왜 필요할까? UX 라이팅 가이드라인을 수립하기 위한 기초 단계 계획(로드맵) 세우기 다른 회사의 가이드라인 벤치마킹하기 UX 라이팅 작업 시 자세한 내용 적어두기 예시 추가하기 디자이너와 많은 이야기 나누기 가이드를 찾기 쉽고 사용하기 쉽게 만들기 가이드라인 작성에 유용한 툴 선택하기 디자인 시스템과의 연계성 고려하기 의사결정에 도움이 되는 시스템 만들기 완벽함보다는 실행을 통한 결과물 보여주기 02 UX 라이팅 가이드라인 수립을 위한 방법론 탐색 가이드라인 수립을 위해 서비스를 검증하는 방법: 도그푸딩과 가추법(가설적 추론법) 가이드라인 수립을 위한 사용자 플로우 추적 및 분석 타사 가이드라인 분석 삼성 애플 구글 아틀라시안 마이크로소프트 03 UX 라이팅 가이드라인 대상 04 UX 라이팅 가이드라인의 효과 05 UX 라이터의 첫 번째 실무, UX 라이팅 가이드라인 만들기 06 UX 라이팅 가이드라인 첫 번째, 원칙 대내적 원칙 목적을 정의하라 적합한 사람을 초대하라 명확한 지침을 전달하라 요약하고, 작업 항목을 설정하라 대외적 원칙 07 UX 라이팅 가이드라인 두 번째, 글쓰기 가이드라인 글쓰기 가이드라인 제작 시, 주의사항 글쓰기 가이드라인 구성 시 던져야 할 질문 08 UX 라이팅 가이드라인 세 번째, 체크리스트 UX 라이팅 가이드라인, 세 가지 요소를 가르는 기준 체크리스트를 정립하는 여덟 가지 기준 PART 04 사용자의 상황과 UI 컴포넌트를 고려한 UX 라이팅 01 UX 라이터가 사용자의 상황에 따라 마주하는 메시지들 유형에 꼭 맞는 메시지, 유형별 메시지 확인 메시지 성공 메시지 경고 메시지 오류 메시지 02 UI 텍스트, 컴포넌트와 문구의 만남 어떤 상황이 발생하는지 알려주는, 버튼 동사로 작성하기 구체적으로 작성하기 사용자의 발길을 붙잡고 브랜드의 목소리를 드러내는, 공백 메시지 사용자 행동을 이끄는, 텍스트 필드 문구 레이블 플레이스홀더 유효성 문구 도움 문구 사용자에게 관심을 요청하는, 팝업 타이틀 디스크립션(설명) 버튼 Index 실무 UX 라이터가 알려주는 UX 라이팅의 시작부터 작성법까지! UX 라이팅은 단순한 글쓰기가 아닌, 사용자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기술이다. 이 책은 UX 라이팅의 기본 개념부터 실질적인 가이드라인 작성 방법까지 실제 예시를 통해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특히, 현직 UX 라이터가 알려주는 UX 라이팅의 시작, 기본 개념, UX 라이팅 가이드라인을 작성하는 방법 등을 실제 예시를 통해 설명한다. UX 라이팅에 관심 있는 모든 분에게 이 책이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다.
2주 만에 뒤태 만들기
미호(시공사) / 제이제이 박지은 글 / 2015.05.30
5,900원 ⟶ 5,310원(10% off)

미호(시공사)취미,실용제이제이 박지은 글
블로그 ‘제이제이’s 다이어트 일기’, ‘청담동 트레이너’로 크게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제이제이 박지은! 그녀가 직접 다이어트에 도전해 성공하고, 수많은 다이어터들과 소통해오면서 쌓은 다이어트 노하우를 공개한다! 이 책에서는 매력적인 몸매 만들기의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글래머러스한 뒤태 라인’을 만드는 방법을 소개한다. 무턱대고 운동을 열심히 한다고 굴곡진 뒤태를 만들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엉덩이 볼륨은 살리고 허리는 쏙 들어가게, 그리고 등은 매끈한 숨 막히는 뒤 라인을 만드는 비법을 소개한다. 밋밋한 뒤태가 늘 고민이었다면 주저하지 말고 오늘부터 제이제이의 뒤태 운동을 시작해 보자.프롤로그 제이제이의 Before & After 자신감을 부르는 뒤태는 따로 있다! 뒤태 운동, 이것이 궁금해요! 환상적인 뒤태 만들기 3가지 포인트 - 안아 주고 싶은 뒤태를 만드는 등 - 잘록한 라인에서 섹시함이 보이는 허리 - 볼륨감과 탄탄함으로 무장한 엉덩이 01 | 맵시 있는 뒤태를 만드는 마법의 동작 [등 운동 동작] 01 데드리프트 02 벤트오버로우(와이드) 03 벤트오버로우(내로우) 04 견갑 모으기 05 견갑 풀다운 06 T레이즈 07 슈퍼맨 로우 08 원암 덤벨로우 [힙 운동 동작] 09 와이드 스쿼트 10 브릿지(와이드) 11 브릿지(내로우) 12 스쿼트 13 백스텝런지 14 라잉 레그컬 15 사이드 레그레이즈 16 클람 17 스티프 레그드 데드리프트 18 힙킥백 19 힙런지 [기립근 운동 동작] 20 스탠딩캣 21 언더그립 벤트오버로우 22 스탠딩 백익스텐션 02 | 이번엔 무조건 뺀다! 뒤태 만들기 2주 프로그램 DAY 01. 등의 전체적인 셰이프 잡기 DAY 02. 엉덩이 셰이프 잡기 DAY 03. 아래쪽 등 라인 매끄럽게 만들기 DAY 04. 엉덩이 볼륨감 살리기 DAY 05. 척추기립근 강화로 뒤 라인 살리기 DAY 06. 등 위쪽 군살 잡기 DAY 07. 힙의 탄력과 볼륨 살리기 DAY 08. 등-허리-엉덩이 라인 살리기 DAY 09. 엉덩이 조여 탄력 살리기 DAY 10. 등 안쪽 근육 탄탄하게 만들기 DAY 11. 허벅지를 회전시켜 힙 모아주기 DAY 12. 섹시함을 더하는 허리 계곡 만들기 DAY 13. 허벅지 뒤쪽 라인 트레이너 제이제이의 뒤태 만들기 시크릿! 딱 2주만 하면 내 몸에 핏이 산다! 대체 언제까지 몸무게에만 집착하는 구시대 다이어트를 할 것인가? 이제는 예쁜 보디라인을 만드는 데 모든 노력을 집중해야 할 때이다. 시중에 나와 있는 각종 다이어트 방법으로는 결코 탄탄한 보디라인을 만들 수 없다. 특히 부위별로 만족스러운 아웃핏을 만들기 위해서는 각 부위별 운동이 포함된 다이어트 플랜을 짜야 한다. - 프롤로그 중에서 체형을 포토샵 하듯, 볼륨은 살리고 군살은 뺀다! 최여진, 유승옥, 이효리, 강소라, 전효성…… 연예인처럼 빛나는 핫보디 만들기! 수많은 사람들이 매일 다이어트를 꿈꾼다. 하지만 실제 다이어트에 성공하는 사람도 드물고, 성공하더라도 자신의 몸에 만족감을 갖는 경우는 많지 않다. 대체 왜 그럴까? 이는 몸무게를 줄이는 데 급급한 나머지 ‘몸매’를 제대로 만들지 못했기 때문이다. 덕분에 몸무게가 줄어도 그저 앞뒤가 똑같고 통자인 ‘초딩몸매’가 되거나 탄력 없이 가죽만 늘어진 몸이 되어버리기 일쑤이다. 살을 빼는 것도 매우 어렵지만, 마르기만 한 몸도 더 이상 매력이 없다! 마른 몸은 옷을 입었을 때건, 비키니 수영복을 입었을 때건 ‘핏’이 제대로 살지 않는다. 이제는 볼륨과 탄력으로 무장한 몸매야말로 대세! 11자 복근, 꿀벅지, 애플힙 등 디테일한 부위에 대한 열망이 다이어트의 목적으로 변하고 있다. 단순히 40kg대의 몸무게, 혹은 44 사이즈를 만들고 싶은가? 내 몸의 강점과 약점을 파악하고 몸무게에 대한 집착만 벗어나면 죽어라 굶으면서 살을 빼지 않아도 누구나 부러워할 ‘핫보디’를 만들 수 있다. 블로그 ‘제이제이’s 다이어트 일기’, ‘청담동 트레이너’로 크게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제이제이 박지은! 그녀가 직접 다이어트에 도전해 성공하고, 수많은 다이어터들과 소통해오면서 쌓은 다이어트 노하우를 공개한다! 군살은 없애고 탄력과 볼륨은 더하는, 게다가 빠른 시간 안에 효과를 볼 수 있는 완벽한 몸 만들기 비법을 알려 준다. 제이제이의 2주 프로그램으로 연예인처럼 빛나는 몸매를 만들어 보자. 바캉스, 소개팅… 2주 전에만 시작하면 원하는 몸을 만든다! 사전 사후 운동도 필요 없다! 하루 3동작, 14일 운동+식단 프로그램! 이 책에서는 우선 핫보디를 만드는 데 각자 자신의 몸에 꼭 필요한 포인트를 짚어 준다. 이 포인트를 하나하나 살펴보면서 자기 몸매의 장단점을 파악하면 어떤 운동에 집중해야 하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원하는 몸에 맞는 효과적인 운동 동작을 누구나 따라하기 쉽게 설명한다. 각각의 동작들은 부위별로 군살은 빼고 탄력과 볼륨을 더해 준다. 다음으로 제이제이의 10년 다이어트 노하우가 총망라되어 있는 2주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다. 사전 사후 운동도 없고 하루 3~4 동작으로 매우 간편하다. 가장 확실하고 효율적인 운동+식단 프로그램을 통해 매일 셀프 체크를 하다 보면 하루하루 몰라보게 달라지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것이다. 각 운동마다 저자의 팁이 담겨 있어 모든 동작들을 누구나 무리 없이 진행할 수 있다. 더불어 일상에서 큰 노력 없이도 꾸준히 몸매를 관리할 수 있는 스트레칭, 마사지, 자세 등에 대한 정보도 제공한다. 대세는 뒤태! 자신감을 부르는 뒤태는 따로 있다! 몸무게보다 중요한 것이 보디라인! 죽어도 안 빠지는 등 군살+옆구리 살 탈출! 많은 셀러브리티가 화려한 드레스나 스키니진을 통해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낸다. 이때 목에서 엉덩이까지 내려오는 뒤태는 몸매를 가장 돋보이게 만드는 중요한 요소. 아무리 몸무게가 적게 나가고 말라 보여도 뒤태가 밋밋하거나 여기저기 울퉁불퉁하면 매력이 반감된다. 이때 살을 빼겠다고 단순히 굶기만 하면 등과 엉덩이의 근육이 부족해져 처질 뿐 아니라 옷을 입어도 핏이 잘 살지 않는다. 이 책에서는 매력적인 몸매 만들기
아돌프에게 고한다 1
세미콜론 / 데즈카 오사무 글.그림, 장성주 옮김 / 2009.09.28
9,000원 ⟶ 8,100원(10% off)

세미콜론소설,일반데즈카 오사무 글.그림, 장성주 옮김
1권 제1장 ~ 제6장 연보 2권 제7장 ~ 제14장 지은이의 말 3권 제15장 ~ 제20장 지은이의 말 4권 제21장 ~ 제27장 지은이의 말 5권 제28장 ~ 제36장 옮긴이의 말‘아톰’의 아버지, 데즈카 오사무 말년의 걸작 국내 첫 출간! 데즈카 오사무는 의학박사이면서 일본의 대표적 만화가, 애니메이션 제작자이다. 한국에서도 그 이름이 낯설지 않은 게 「우주소년 아톰」, 「사파이어 왕자(원제: 리본의 기사)」, 「밀림의 왕자 레오(원제: 정글 대제) 같은 그의 애니메이션은 어린 시절 누구나 한번쯤은 봤을 것이다. 하지만 만화가로서 데즈카 오사무의 세계는 더욱 무궁무진하다. 전집판 기준으로 400권에 달하는 작품 속에는 우리가 알고 있는 만화의 모든 장르, 형태가 들어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올해로 데즈카 오사무 사후 20주년을 맞아 일본에서는 대대적인 관련 행사가 열리고 있으며 일본에서는 「MW」, 미국에서는 아톰이 「아스트로 보이」란 이름으로 영화화되어 개봉을 앞두고 있는 등 국내외적으로 그의 아동 대상 작품 뿐만 아니라 성인 취향의 작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998년 '코믹 링크' 특별호는 대대적인 설문 조사를 통해 일본 만화 전체에서 50개의 만화를 뽑았다. ‘일본인이 선정한 일본 걸작 50’이란 이름으로 알려진 이 리스트에는 역시 ‘망가의 신’ 데즈카 오사무의 작품이 다섯 개(블랙잭, 불새, 아톰, 아돌프에게 고한다, 정글의 황제)로 가장 많이 선정되었는데 이 중에서 국내 정식 출간이 되지 않았던 단 한 작품, 『아돌프에게 고한다』가 드디어 정식 출간된다. 제 10회 고단샤 만화상을 수상한 이 작품은 제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세 명의 아돌프를 등장시켜 인간이 역사의 흐름 속에 밀려가는 모습을 드라마틱하게 그린 대하 걸작 만화이다. 세 명의 아돌프, 그리고 운명의 서류 한 장! 『아돌프에게 고한다』의 주제는 전쟁이 아니라 ‘정의’이다. 데즈카 오사무는 전쟁을 일으키는 것은 결국 국가 간의 정의가 충돌해서 생기는 문제라고 봤다. 결국 다 인간이 만들어낸 것에 지나지 않는데 자신들이 만들어낸 정의를 남에게 강요하기에 전쟁이 일어나게 된다는 것이다.(이런 관점은 일명 ‘성전’이라 불렸던 미국과 이라크 사이의 전쟁을 생각할 때 쉽게 납득할 수 있을 것이다.) 자신의 이기주의를 남에게 강요하는 이러한 정의는 이성적이지도 않고 정당하지도 않다. 그러나 실제로 많은 젊은이들이 전쟁의 광기에 휩쓸려 스스로 미쳐간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이 작품은 어린 시절 전쟁을 경험한 이후로 평생 전쟁과 국가주의를 증오한 데즈카 오사무의 이러한 질문에 대한 답이라 할 수 있다. 전쟁을 형이상학적인 문제로 생각했지만 풀어나가는 방식은 역시 거장답다. 히틀러의 출생 비밀을 담은 의문의 문서를 둘러싼 제2차 세계대전 당시의 미스테리물로 시작해 1970년대의 중동전쟁까지 다루는 현대극으로써 스토리는 세미다큐멘터리를 방불케하는 사실감이 느껴지고 스릴과 서스펜스, 로맨스가 넘쳐나는 등장인물의 활약은 생동감 넘친다. 이 작품에는 3명의 아돌프가 등장한다. 고베에 사는 일본인 혼혈인 독일 소년 아돌프 카우프만, 그의 친구인 유대인 아돌프 카밀, 그리고 악명 높은 아돌프 히틀러. 이 세 명의 아돌프와 이 사건의 기록자인 도게 소헤이가 이야기의 중심이 된다. 이들은 모두 각자의 ‘정의’를 내세우며 전쟁에 직?간접적으로 참여한다. 여기에 히틀러 소년단의 모습과 연합군의 일본 고배 공습, 최고의 스파이 리하르트 조르게 사건이 짜여지며 시대의 공기가 내밀하게 그려진 본격 역사 만화로서의 모습을 갖추게 된다. ‘망가의 신’, ‘쇼와 최고의 지식인’으로 불렸던 데즈카 오사무는 자신의 직접 겪은 전쟁을 묘사하면서 점점 국가주의로 치닫는 독일과 일본에 대한 강도 높은 비판을 멈추지 않는다. 83년에 연재를 시작한 만화이니 26년 전의 작품이지만 스타일이나 그림체에서는 낡은 느낌을 찾을 수 없고 내용적으로는 ‘부끄러운 역사를 자기 고백하는’ 일본 거장의 작품으로 묵직한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출애굽기
한국장로교출판사(한장사) / 테렌스 E.프레다임 지음, 한미공동주석편집 옮김 / 2001.03.30
28,000

한국장로교출판사(한장사)소설,일반테렌스 E.프레다임 지음, 한미공동주석편집 옮김
손자병법
육문사 / 손무 원저자, 박일봉 엮음 / 2016.03.15
13,000원 ⟶ 11,700원(10% off)

육문사소설,일반손무 원저자, 박일봉 엮음
온고지신 인문학 5권. 약 이천오백 년 전 중국 춘추전국 시대에 전략가 손무가 지은 책이다. 태고 때 일흔 번의 전투를 하여 한민족을 처음으로 통합하였다는 황제의 병서에다 손무 자신의 병법을 토대로 한 독창적인 전술을 가하여 <손자병법(孫子兵法)>을 지었다고 한다. 손무의 직감력은 전쟁의 심리적인 면을 치밀하게 설파하고 있어 병법서로도 완벽하지만 처세철학서로도 훌륭한 명작이다.손자병법을 시작하며 손무(孫武)와 손빈(孫빈)에 대하여 일러두기 제1장 시계편(始計篇) 제2장 작전편(作戰篇) 제3장 모공편(謨攻篇) 제4장 군형편(軍形篇) 제5장 병세편(兵勢篇) 제6장 허실편(虛實篇) 제7장 군쟁편(軍爭篇) 제8장 구변편(口辯篇) 제9장 행군편(行軍篇) 제10장 지형편(地形篇) 제11장 구지편(九地篇) 제12장 화공편(火攻篇) 제13장 용간편(用間篇) “학문을 키워주는 미래로의 산책 온고지신 인문학 5번《손자병법(孫子兵法)》” 예로부터 인성교육과 수신서의 교과서로 읽히며 만인들의 인생의 길잡이 역할을 해왔던 《소학》·《명심보감》·《사서입문》·《채근담》등 시대를 초월하여 가정교육과 인간관계 안에서 자신의 삶을 책임 있게 꾸려나가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선현들의 주옥같은 문장을 깊이 있는 해설과 풍부한 원문해석으로 청소년과 한문초심자를 위해 이해하기 쉽도록 고전 역사학자 박일봉 선생께서 직접 번역, 감수하였다. 기업을 경영하는 CEO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손자병법(孫子兵法)》 손자(孫子)는 ‘백 번 싸워서 백 번 이기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 아니요, 싸우지 않고서 적군을 굴복시키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이와 같이 하려면 적군의 전략을 미리 알고 쳐부수는 것이 으뜸이다. 또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 번 싸워도 위태하지 않고, 적을 알지 못하고 나를 알면 한 번은 이기고 한 번은 지며, 적을 알지 못하고 나도 알지 못하면 싸울 때마다 반드시 패한다.(知彼知己 百戰不殆 不知彼而知己 一勝一負 不知彼不知己 每戰必敗)’는 《손자병법(孫子兵法)》 중에서 가장 유명한 말을 남겼다. 《손자병법(孫子兵法)》은 지금으로부터 약 이천오백 년 전 중국 춘추전국 시대에 전략가 손무(孫武:기원전 541년~482년)가 지은 책이다. 춘추전국 시대 제나라 낙안(樂安, 지금 산동성)에서 태어난 손무(孫武)는 천재적인 병법가로, 양자강 하류에서 번영을 누리던 오(吳)나라 왕 합려(闔閭)의 장수가 되었다. 오(吳)나라가 남방의 신흥국으로서 차차 발전하여 서쪽의 강국인 초(楚)나라를 격파하여 그 수도까지 진격하고, 북쪽으로 제(齊)나라와 진(晋)나라를 위협하고, 남쪽으로 월(越)나라와 선전한 것은 모두 손무의 공로라고 전해지고 있다. 태고 때 일흔 번의 전투를 하여 한민족을 처음으로 통합하였다는 황제(黃帝)의 병서에다 손무 자신의 병법을 토대로 한 독창적인 전술을 가하여 《손자병법(孫子兵法)》을 지었다고 한다. 손무의 영적인 직감력은 전쟁의 심리적인 면을 치밀하게 설파하고 있어 병법서로도 완벽하지만 처세철학서로도 훌륭한 불후의 명작이다. 병법에 관한 책으로는 뭐니 뭐니 해도 손자병법이 천하제일이다. 손자병법은 지금으로부터 약 이천오백 년 전에 쓰인 가장 오래된 병법서일 뿐 아니라 내용이 간결하고 전쟁의 심리를 유감없이 묘사한 격조 높은 병법서이다. 그리하여 일찍이 삼국지(三國志)의 영웅인 조조(曹操)는 손자병법을 탐독하고 연구하여 주해서(註解書)까지 남겼고 중국의 수많은 장수들은 누구나 손자병법을 공부했으며, 프랑스의 나폴레옹도 손자병법을 항상 옆에 놓고 읽었다. 독일의 황제 빌헬름 2세는 1차 세계대전에서 패한 후, “만일 내가 이십 년 전에 손자병법을 읽었더라면…….” 하고 탄식했다고 한다. 손자병법을 한마디로 말하면 ‘싸우지 않고 승리하는 병법서’이다. 손자는 또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 번 싸워도 위태하지 않다.”고 말하였다. 열세 편으로 이루어진 손자병법은 어디를 읽어 보나 병법의 깊은 뜻이 심리적으로 잘 묘사되어 있다. 손자병법은 또한 단순한 병법서만이 아니다. 현대 기업을 경영함에 있어서도 이 손자병법에 있는 그대로만 운영해 나간다면 누구나 성공을 거둘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현재 기업을 경영하고 있는 사람들, 또는 앞으로 사업을 꿈꾸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필수 서적이라고 하겠다.
화내지 않는 엄마는 없다 + 선택이 쉬운 사람은 없다 세트 전2권
사랑플러스 / 리사 터커스트 지음, 박소혜.이지혜 옮김 / 2015.12.16
22,000

사랑플러스소설,일반리사 터커스트 지음, 박소혜.이지혜 옮김
온라인 묵상으로 날마다 50만 명의 여성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베스트셀러 작가 리사 터커스트의 따뜻한 메시지. <화내지 않는 엄마는 없다>, <선택이 쉬운 사람은 없다> 두 권을 묶었다.《화내지 않는 엄마는 없다》 추천사 독자평 감사의 말 01. 불완전함을 알면 희망이 보인다 02. 나는 신경질적인 여자가 아니다 03. 꼬리표의 감옥에서 벗어나라 04. 폭발하거나 억누르거나 05. 감정을 폭발시키는 유형 06. 감정을 억누르는 유형 07. 성경적 매뉴얼이 필요하다 08. 어린이용 식탁 매트에 집착하지 마라 09. 질투하는 사람, 베푸는 사람 10. 내면의 부정적인 속삭임에 속지 마라 11. 내 영혼도 숨 쉴 틈이 필요하다 12. 이성을 잃어도 괜찮아! 에필로그: 불완전한 진전으로의 초대장을 받아 들라 부록: 나는 어떤 유형에 속할까? 주 《선택이 쉬운 사람은 없다》 추천사 독자평 01. 예, 아니요 그리고 베스트 예스 02. 베스트 예스로 나아가는 길 03. 베스트 예스의 풍성한 열매 04. 일상에서 실천하는 베스트 예스 05. 베스트 예스가 준 깨달음 06. 삶의 방향을 결정하는 베스트 예스 07. 결정장애의 특효약, 베스트 예스 08. 베스트 예스를 위한 내려놓음 09. 베스트 예스를 위한 준비 과정 10. 이것이 베스트 예스인지 확인하기 11. 베스트 예스를 위해 거절하기 12. ‘그냥’ 예스와 ‘베스트’ 예스 13. 탈진을 예방하는 베스트 예스 14. 보려는 사람에게만 보이는 베스트 예스 15. 느긋한 베스트 예스 16. 불안감을 몰아내는 베스트 예스 17. 너를 위한 베스트 예스 18. 베스트 예스가 기대에 미치지 못할 때 19. 베스트 예스가 가져올 변화 감사의 글 결정 점검하기온라인 묵상으로 날마다 50만 명의 여성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베스트셀러 작가 리사 터커스트의 따뜻한 메시지 《화내지 않는 엄마는 없다》 + 《선택이 쉬운 사람은 없다》 세트(전 2권) 《화내지 않는 엄마는 없다》 소개 감정을 폭발하면 상처가 되지만, 하나님께 맡기면 기쁨이 된다! 화내고, 후회하고, 결심하고, 다음 날 또 화내고……. 고단한 일상을 살아가는 엄마들의 모습이다. 많은 이들이 자신에게 실망하고 죄책감에 시달린다. 하지만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강연가, 사역자이면서 다섯 아이의 엄마이기도 한 저자는 설교나 잔뜩 늘어놓으며 엄마들을 혼내지 않는다. 대신 자신의 경험을 마치 시트콤을 보는 것처럼 유쾌하게 풀어놓으면서 엄마들의 지친 어깨를 다독이며 공감 어린 위로와 희망을 준다. 불쑥불쑥 치미는 날감정에서 자유롭고 싶다면, 어제보다 더 나은 엄마가 되고 싶다면 저자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보라. 삶 속에서 건져 올린 통찰력으로 가득한 이 책은 하나님이 주신 감정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다스리고 표출하도록 우리에게 탁월한 지혜를 줄 것이다. _출간 즉시 〈뉴욕 타임스〉 10주 연속 베스트셀러에 오른 화제작! _감정의 노예로 지낼 것인가, 성장의 기회로 삼을 것인가? _통제불능의 날감정을 하나님께 맡기는 지혜! 《선택이 쉬운 사람은 없다》 소개 후회할까 주저하고 잘못될까 망설이는, 결정장애 크리스천을 위한 선택 훈련! 화제작 《화내지 않는 엄마는 없다》에서 ‘감정’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다스리며 표출하는 지혜를 전해주었던 리사 터커스트가 이번에는 ‘선택’을 이야기한다. 짜장면이냐 짬뽕이냐의 사소한 것에서부터 진로와 노후처럼 중대한 문제 그리고 끝없이 밀려드는 부탁까지, 우리는 날마다 크고 작은 선택과 마주한다. 그런데 우리는 지금의 선택이 잘못된 결과를 가져올까 봐 두려운 나머지, ‘완벽한 결정’을 하려는 강박감에 시달리며 결정장애에 빠지곤 한다. 저자는 우리가 내면세계의 문제를 솔직하게 드러낼 수 있도록 격려하고, 우리의 상한 마음을 다독이며, 우리를 하나님의 뜻과 통하는 ‘베스트 예스’(Best Yes)의 길로 이끈다. 선택은 단지 살아가는 방법이 아니라 영혼의 문제이며, 하나님의 크신 계획과도 연결되어 있다. 순간순간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면서 베스트 예스를 선택해나간다면, 우리는 하나님이 마련해두신 특별하고 풍성한 삶을 살게 될 것이다. _결정장애? 두려워 마라, 세상에 완벽한 결정 따위는 없다 _거절장애? 착한 크리스천은 무조건 ‘예스’ 하지 않는다 _베스트 예스! 하나님의 뜻과 통하는 가장 현명한 선택
여성향 게임 속에서 내가 히로인이자 구세주?! 1
학산문화사(만화) / 타케나가 토모 (지은이), 츠지모토 유 (그림) / 2022.01.05
6,000

학산문화사(만화)소설,일반타케나가 토모 (지은이), 츠지모토 유 (그림)
여동생 때문에 판타지 여성향 게임 속으로 들어가 히로인이 되어버린 고등학생 소년 타로(가명). 게임 세계에서 탈출하려면 게임 속 캐릭터와 연인이 되어야 한다. 무슨 짓을 해도 올라가는 공략 캐릭터의 호감도, 계속해서 생겨나는 연애 루트를 앞에 두고 과연 타로(가명)는 연인 플래그를 피하며 원래 세계로 돌아갈 수 있을까.제0화① 기사단장과 내가?!제0화② 점술사와 내가?!제1화 궁정 마술사와 내가?!제2화 건방진 소년과 내가?!제3화 국왕 폐하와 내가?!제4화 점술사와 또 내가?!번외편오리지널 보너스 만화내(♂)가 공략 캐릭터(♂)와 사귀어야만 탈출 가능?!여성향 게임 속으로 들어가게 된 주인공(♂)의 공략 캐릭터들(♂)과의 연애 루트로 빠지지 않고 자력으로 게임에서 탈출하기 위한 고군분투기.범람하는 이세계 전생물 중 독특한 유독 소재가 눈을 끌며, 유머러스한 전개로 지루함 없이 스토리를 끌고 나가는 것이 매력적이다. 이세계 전생물을 즐겨보던 독자도, 이를 처음 접하는 독자도 휘어잡을 수 있는 작품이 될 것이다.작품 내용여동생 때문에 판타지 여성향 게임 속으로 들어가 히로인이 되어버린 고등학생 소년 타로(가명).게임 세계에서 탈출하려면 게임 속 캐릭터와 연인이 되어야 한다무슨 짓을 해도 올라가는 공략 캐릭터의 호감도,계속해서 생겨나는 연애 루트를 앞에 두고 과연 타로(가명)는 연인 플래그를피하며 원래 세계로 돌아갈 수 있을까잘 해내고 싶지 않은 이세계 러브 코미디 탄생!!
한국문학의 구조
비고(vigo) / 조영일 (지은이) / 2022.11.11
16,000

비고(vigo)소설,일반조영일 (지은이)
문학비평가 조영일이 5년만에 펴내는 다섯 번째 비평집. 한국문학이란 무엇인가? 한국문학의 위기과 한국문학의 붐 사이에서 K-문학의 기원을 해부하여 그 구조를 드러낸다. 일본에서 한국문학 붐이 한창이던 2019년 말과 2020년 초 도쿄에서 일본인을 대상으로 한 두 편의 강연을 수록하였다. 21세기 초 유례가 없는 세계문학전집의 붐과 활발했던 세계문학 논의의 배경을 살펴보고, <엄마의 부탁해>(신경숙)의 미국 진출를 둘러싼 논란, 맨 부커 인터내셔널상을 수상한 <채식주의자>(한강)가 문단, 학계, 출판시장에 끼친 영향, 그리고 <82년생 김지영>(조남주)의 일본에서의 성공이 의미하는 바를 하나하나 따져본다. 약 15년 전 ‘근대문학의 종언’, ‘한국문학의 위기’를 둘러싼 논란에서 벗어나 어느새 K-컬쳐의 한 갈래로서 ‘K-문학’이 된 한국문학, 이런 변신의 내적 기원을 살펴보고 세계화에 대한 강박관념 뒤에 숨어있는 집단적 욕망과 그것이 만들어내는 문화국가라는 이상에 대해 날카로운 메스를 들이댄다.한국문학의 구조 세계문학론의 기원 9 인내, 책임, 배려 17 포식주의자의 등장과 퇴장 27 김지영의 성공이 의미하는 것 50 모범사례로서의 한국문학 98 실험으로서의 비평 K-문학의 기원과 근대문학의 종언 107 근대문학의 본질과 포스트모던의 조건 115 신세대문학과 하루키 증후군 126 환상과 이그조틱 138 역사적 숙명과 일본문학의 기원 149 재론再論 강연문에 대하여 161 한국문학의 저항 165 『일본근대문학의 기원』 재독 170 사명과 운명 176 사회성과 감수성 185 프랑스철학과 현대비평 203 지혜와 고독 209한국문학이란 무엇인가? 한국문학의 위기과 한국문학의 붐 사이에서 K-문학의 기원을 해부하여 그 구조를 드러낸다! 문학비평가 조영일이 5년만에 펴내는 다섯 번째 비평집! K-컬쳐가 세계에서 큰 호응을 얻으면서 ‘제2의 한류’가 이야기되는 요즘, 한국문학도 미국에 성공적으로 진출하고 유럽에서 주는 문학상을 받고 일본에서 붐을 일으키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소위 ‘K-문학’은 전성기를 구가하는 것처럼 보인다. 그런데 이와 같은 성공은 어디에서 온 것일까?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될 수 있을까? 본서 『한국문학의 구조』은 일본에서 한국문학 붐이 한창이던 2019년 말과 2020년 초 도쿄에서 일본인을 대상으로 한 두 편의 강연을 수록하고 있다. 21세기 초 유례가 없는 세계문학전집의 붐과 활발했던 세계문학 논의의 배경을 살펴보고, 『엄마의 부탁해』(신경숙)의 미국 진출를 둘러싼 논란, 맨 부커 인터내셔널상을 수상한 『채식주의자』(한강)가 문단, 학계, 출판시장에 끼친 영향, 그리고 『82년생 김지영』(조남주)의 일본에서의 성공이 의미하는 바를 하나하나 따져본다. 약 15년 전 ‘근대문학의 종언’, ‘한국문학의 위기’를 둘러싼 논란에서 벗어나 어느새 K-컬쳐의 한 갈래로서 ‘K-문학’이 된 한국문학, 이런 변신의 내적 기원을 살펴보고 세계화에 대한 강박관념 뒤에 숨어있는 집단적 욕망과 그것이 만들어내는 문화국가라는 이상에 대해 날카로운 메스를 들이댄다. "2010년을 전후로 한국에서는 두 가지 현상이 두드러졌습니다. 첫째는 세계문학전집의 붐이었고, 둘째는 세계문학론의 부상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왜 하필 이 시기 이것들이 문제로 등장한 것일까요? 저는 두 가지 이유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런 분위기는 다음과 같은 사실을 잊게 만들었습니다. 한 달 전까지만 해도 '『채식주의자』와 세계문학', '한강과 세계문학', 즉 한강을 세계문학과 연결시킨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된다! 책 만들기 with 인디자인
이지스퍼블리싱 / 김혜린 (지은이) / 2023.09.25
22,000원 ⟶ 19,800원(10% off)

이지스퍼블리싱소설,일반김혜린 (지은이)
책을 기획하고 디자인하는 과정부터 인쇄, 판매로 이어지는 유통 과정까지 다 담았다. 가장 먼저 책 디자인의 콘셉트를 잡고 레이아웃을 구성해 보는 실습과 함께 판형, 서체, 배색 등 편집 디자인의 기본 원리를 소개한다. 이어서 에세이, 소설과 같이 글 중심의 내지 디자인과 실용서, 그림책 등 이미지 중심의 내지 디자인을 장르별로 만들어 보고, 책의 분위기에 맞으면서 독자의 눈을 사로잡을 수 있는 표지 디자인도 따라 만들어 볼 수 있다. 저자가 된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며 명함을 만들어 보는 방법도 준비했다. 디자인한 파일을 실물 책으로 변환해서 인쇄를 넘기는 과정도 소개한다. 책을 인쇄할 용지와 후가공의 종류, 제본 정보 등을 안내하고 인쇄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체크리스트를 정리해 두었다. 이뿐만 아니라 전자책으로 출간하려면 어떤 것을 고려하고 수정하는 것이 좋은지까지 알려 준다.첫째마당 * 시작! 편집 디자인의 기초 01 어떤 책을 만들고 싶나요? 01-1 책 디자인 기획하기 01-2 책의 판형 고르기 01-3 책을 이루는 다양한 요소들 01-4 타이포그래피의 기초 01-5 색상을 선택하는 방법 [보너스 01] 책을 기획할 때 반드시 고려할 점 4가지 02 책을 만드는 도구, 인디자인 02-1 인디자인 시작하기 02-2 인디자인 맞춤 설정하기 02-3 원고, 이미지 불러오기 [보너스 02] 감성을 살리는 무료 이미지 사이트 [보너스 03] AI로 원고와 삽화 생성하기 둘째마당 * 실전! 책 만들기 03 텍스트 중심의 내지 디자인 03-1 여백의 미학! 에세이 디자인 03-2 클래식한 감성의 소설 디자인 03-3 책을 소개하는 앞부속 만들기 03-4 GREP 스타일 적용하기 04 이미지 중심의 내지 디자인 04-1 정보를 전달하는 실용서 디자인 04-2 추억을 남기는 여행기 디자인 04-3 아이를 위한 그림책 디자인 04-4 1년을 위한 캘린더 디자인 [보너스 04] 표를 자유자재로 다루는 방법 05 시선을 사로잡는 표지 디자인 05-1 심플한 스타일의 표지 디자인 05-2 명화를 활용한 표지 디자인 [보너스 05] 배경 투명하게 누끼 따는 방법 05-3 직접 찍은 사진을 이용한 표지 디자인 셋째마당 * 완성! 책 출간하기 06 인쇄용 파일로 제작하기 06-1 인쇄용 파일 내보내기 06-2 인쇄 사고를 막기 위한 유의 사항 11가지 06-3 인쇄 용지와 후가공 06-4 인터넷으로 소량 주문하기 [보너스 06] PDF 전자책 만들기 07 책 마케팅하기 07-1 SNS에 홍보하기 07-2 독립서점에 입점 문의하기 07-3 출판의 또 다른 방법, 펀딩! 07-4 명함 만들기 찾아보기여러분의 이야기를 직접 디자인해 책으로 만들어 보세요! 책을 만들다 보니 인디자인도, 편집 디자인도 다 된다! 에세이, 소설, 실용서, 그림책, 명함, … 9가지 예제로 배우는 편집 디자인! 이 책은 책을 기획하고 디자인하는 과정부터 인쇄, 판매로 이어지는 유통 과정까지 다 담았다. 가장 먼저 책 디자인의 콘셉트를 잡고 레이아웃을 구성해 보는 실습과 함께 판형, 서체, 배색 등 편집 디자인의 기본 원리를 소개한다. 이어서 에세이, 소설과 같이 글 중심의 내지 디자인과 실용서, 그림책 등 이미지 중심의 내지 디자인을 장르별로 만들어 보고, 책의 분위기에 맞으면서 독자의 눈을 사로잡을 수 있는 표지 디자인도 따라 만들어 볼 수 있다. 저자가 된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며 명함을 만들어 보는 방법도 준비했다. 디자인한 파일을 실물 책으로 변환해서 인쇄를 넘기는 과정도 소개한다. 책을 인쇄할 용지와 후가공의 종류, 제본 정보 등을 안내하고 인쇄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체크리스트를 정리해 두었다. 이뿐만 아니라 전자책으로 출간하려면 어떤 것을 고려하고 수정하는 것이 좋은지까지 알려 준다. 추후 독립서점에 입점한다거나 펀딩을 하는 등 다양한 판매 방식도 담았으니, 이 책 한 권으로 자신만의 이야기를 담은 ‘책 만들기’에 도전해 보길 바란다. 책을 만들다 보니 어느새 편집 디자인 실력까지 쌓여 몰라보게 성장한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감각적인 책 표지 디자인부터 명함까지! 인디자인이 낯선 여러분도 혼자서 전부 만들 수 있어요! 많은 분들이 버킷 리스트로 ‘나만의 책 만들기’를 꼽습니다. 한번쯤 ‘책을 만들어 봐야지!’라고 생각했다면 ‘인디자인’ 프로그램을 다룰 줄 알아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어 보았을 거예요. 책을 처음 만드는 분이라면 낯선 프로그램이겠지만, 이 책만 읽으면 책 만들기에 필요한 ‘인디자인’ 스킬을 모두 배울 수 있습니다. 또한 저자가 신입 디자이너 시절에 경험했던 고민과 실수까지 노하우로 녹여 냈습니다. 어떻게 디자인해야 할지 길을 잃을 때마다 이 책이 도움이 되어 줄 거예요. 무엇보다 이 책을 통해서 많은 분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책을 직접 디자인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요즘 자주 볼 수 있는 트렌디한 스타일의 예제로 책을 구성했습니다. 책을 처음 디자인하는 분들에게는 당장 응용할 수 있는 레퍼런스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책에서 만드는 예제를 이리저리 취향껏 바꾸다 보면 각자 개성이 담긴 디자인을 할 수 있을 거예요. ‘예제는 예제고 내 실력은 별개구나!’라는 생각이 들지 않도록, 주체적으로 디자인할 수 있을 거예요. 판형, 서체, 배색 등 편집 디자인의 기초 지식 완전 정복! 인디자인을 처음 사용해도 문제없는 책 만들기 맞춤 설정까지! “국판, 46배판, … 책의 크기를 나타내는 판형은 어떻게 정하나요?”, “촌스럽지 않으려면 어떤 서체와 배색으로 책을 꾸려야 하나요?”, “PDF로 만들긴 했는데 인쇄소에 어떻게 연락해야 할까요?” 책을 처음 만들 때는 편집 디자인의 원리와 인쇄 기본 지식을 알고 시작해야 헤매지 않을 수 있어요. 편집 디자인을 막 시작한 디자이너도 이 책을 통해 디자인의 기초를 다지고 이후 실무에서도 적용할 수 있었으면 해요. 예제를 따라 하며 필수 편집 디자인 이론을 배우고, 그 이론을 실제로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 모두 알려 드릴게요. 1장에서는 편집 디자인을 어려워하는 분을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하는 필수 용어와 배색 방법 등을 배웁니다. 2장에서는 인디자인의 기본 기능과 해 두면 편리한 설정 등을 학습합니다. 생성 AI로 글과 이미지를 만드는 방법도 알려 드리니 연습해 본 원고가 없다면 활용해 보세요. 글 중심의 에세이, 소설은 물론 이미지 중심의 실용서, 여행기, 그림책도 OK! 하루 만에 뚝딱 만들 수 있어요! 둘째마당부터 본격적으로 디자인 수업을 시작합니다. 3장에서는 에세이와 소설 장르에 많이 사용하는 텍스트 중심의 내지 디자인을 해보고, 4장에서는 실용서, 여행기, 그림책과 같이 이미지를 많이 사용하는 내지 디자인과 먼슬리 캘린더 디자인을 해볼 거예요. 여러분이 만들고 싶은 책에 맞춰 골라 봐도 좋아요. 글과 이미지가 준비되어 있다면 하루 안에도 충분히 책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5장에서는 간단한 그래픽을 그려서 만드는 심플한 스타일의 표지와 명화를 활용한 클래식한 스타일의 표지, 직접 찍어 둔 사진을 활용한 표지 디자인 방법을 배울 것이니 다양하게 연습하는 시간을 가져 보세요! PDF 파일을 실물 책으로! 인쇄소에 연락하는 방법과 서점 입점, 마케팅까지! 여러분의 자전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를 주변 지인에게 건네거나 귀여운 그림이 들어 있는 동화책을 아이에게 선물해 준다면 좋은 추억이 될 겁니다. 그뿐만 아니라 여러분이 쓴 소설을 출간해서 더 많은 사람들이 봐준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죠? 6장에서는 공들여 디자인한 문서를 인쇄 공정으로 넘길 때 어렵지 않도록 인쇄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유의 사항과 표지 등에 쓰이는 후가공 방식을 안내하고 인쇄소와 소통하는 방법도 소개할 거예요. 전자책을 만들고 싶다면 양식에 맞춰 디자인한 후 인터넷으로 출간해도 좋아요. 책을 만들었다고 다가 아니죠. 실물로 만든 책을 서점에 입점하거나 펀딩할 수도 있고, 그 외에 SNS로 마케팅을 해서 판매할 수도 있어요. 7장에서 알려 드리는 마케팅, 입점, 펀딩 방법을 숙지해서 여러분의 이야기를 세상에 공개해 보세요! 아직은 처음이어서 만들기 어려워하는 독자를 위해 예제 디자인 파일 무료 제공! 인디자인이 서툴거나 조금만 변형해서 책을 빠르게 만들어 보고 싶다면 무료로 제공하는 예제 디자인 파일을 활용해 보세요. 단, 완전히 똑같은 디자인으로 만들기보다 원고와 어울리는 디자인으로 재구성해 보길 바랍니다. ㆍ이지스퍼블리싱 홈페이지(easyspub.co.kr) 접속 후 [자료실]에서 ‘책 만들기’ 검색 “책을 통해 성장하는 독자들을 만나 보세요!” 배우고,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Do it! 스터디룸’ ‘Do it! 스터디룸’에서 이 책으로 공부하는 독자들을 만나 보세요. 혼자 시작해도 함께 끝낼 수 있어요. ‘두잇 공부단’에 참여해 책을 완독하고 인증하면 책을 선물로 받을 수 있답니다! 이런 분께 추천해요! 독립출판을 꿈꾸는 예비 작가 추억을 책으로 엮고 싶은 여행 기록자 그림을 넣은 동화책을 자녀에게 선물하고 싶은 엄마, 아빠 편집 디자인을 시작하는 신입 디자이너 출판사 취업을 준비하는 취준생 인디자인을 쉽게 배우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함께 가는 길
북랩 / 오윤택 (지은이) / 202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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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랩소설,일반오윤택 (지은이)
오랫동안 공직생활을 하고 현직 세무사로 활동하고 있는 오윤택의 『함께 가는 길』은 수행자의 삶의 자세와 ‘참나’에 대한 깨달음의 진면목을 살펴볼 수 있는 책이다. 저자는 지나온 과거의 시간을 되돌아보고 비망록처럼 틈틈이 써놓았던 글들을 모아 한 권의 책으로 펴냈다.추천사 - 손병욱(경상국립대학 명예교수) 추천사 - 김용진(경상국립대 불교학생회 지도교수, 사범대학 생물교육과) 제1장 함께 가는 길 『함께 가는 길』을 내면서 함께 가는 길 수행과 무아 에고의 저항 1 간화선 수행 때 에고의 저항 에고의 저항을 극복한 대가로 받은 선물 에고의 저항 2 - 백척간두 진일보 에고의 저항 3 에고 길들이기 에고 길들이기 - ‘뒤집기 신공’ 특강 새로운 도약을 꿈꾸며 1 새로운 도약을 꿈꾸며 2 염불선 나의 모든 것을 내려놓고자 합니다 반쪽의 진실 에고가 죽던 날 감사함 1 재벌 회장의 자살을 보면서 거듭나기 따뜻한 가슴 일상의 소망 내 생각과 반대로 행동하여 보세요 나는 물이고 싶다 졸음운전 다반향초 내면으로의 여행 생활 속의 수행 ‘망형망재’ 제주도 여행에서 생긴 해프닝 건배사 - 나는 괜찮아! 생각의 뿌리 나를 보는 것 기분 좋은 날 생각으로 만들어진 나 자각경 - 긍정의 산물 1 자각경 - 긍정의 산물 2 수호신 꽃길 귀향 제2장 수행으로 가는 길 자각 수행 내 마음의 섬 솔개의 지혜 사랑하는 도반에게 고통의 임계점 괴로움은 착각에서 온다 걸어야 산다 받아들임 받아들임 - 생사 문제 알아차림 수행 부부간 육바라밀 7일간의 꿈 스위스 여행을 다녀와서 제3장 쉬어 가는 길 기도 생(生)과 사(死) 유구개고(有求皆苦) 수행 입원 두 달이 되는 날 이석증 나무아미타불 기도와 수행 염불 수행 백운산에는 명당이 없다 기적의 치유 호르몬, 다이돌핀 새벽 산행 중 만난 인연 깨달음 해탈의 길 낙상 넘어진 그 자리에서 다시 일어서라 천도재(薦度齋) 보살님 1에게 보살님 2에게 아미타불 신앙문과 수행문 나는 ‘깨달음병’ 환자였다 아름다운 벚꽃을 보면서 맹구우목(盲龜遇木) 어느 보살의 하소연 자각(自覺)의 빛 주인공 나에게 귀의합니다 여여(如如)한 마음 정토(淨土) 의식의 그릇 무(無)는 유(有)의 어머니다 내가 가야 할 길 알아차림의 자각 승학산 정상에 나투신 관세음보살님 수용(受用)의 그릇 세상에서 가장 귀한 사람 자성관(自性觀) 밤에 꾸는 꿈과 낮에 꾸는 꿈 제4장 간화선 체험 간화선 체험 멈춤의 자각 돈 내가 건강해야 하는 이유 반전 혜명경 세상은 내 마음의 그림자 자백 치유 능력 창조주 뒤집으면 보이는 것 뒤집기 신공으로 새 삶을 찾다 친구여 반쪽의 진실 도반을 보내면서 에고의 산물 삶이 수행 환상통 정성을 다하는 것 본전 옛날 얘기 내려놓는다는 것 게으름 사무량심(四無量心) 긍정의 산물 다선당(茶禪堂) 1 지리산 수정사를 다녀와서 중고차 쿠마라지바 차 한잔 염불 억새에 걸린 달 가을비 존재의 이유 회광반조(回光返照) 알아차림 충만 예수님 오신 날 어둠의 미학 한 해를 보내면서 1 새해 인사 다선당 도반님들 경험의 장 통 잃어버린 어둠 멈춤 나는 누구인가 부처님 오신 날에 즈음하여 존재에 대한 감사함 수정사 덕담 새벽 스리랑카 여행에 즈음하여 도반에게 외손자 ‘건우’를 생각하며 나는 통로에 불과하다 코로나 생각 무주심(無住心) 믿음 내가 나에게 하는 ‘절’ 다선당(茶禪堂) 2 두려움과 죽음 긍정의 산물 깨달음 마음의 구조와 작용 각성(覺醒) 부자와 가난한 자 복(福)과 화(禍) 칠순에 즈음하여 응무소주이생기심 삶은 아름답다 내가 이 세상에 온 이유 수정사 봄소식 삶은 경험의 장 감사함 2 아픈 도반의 쾌유를 바라면서 휴(休) 운동이 답이다 말의 오류 다선당(茶禪堂) 3 업(業) 깨달음 불생불멸의 신(神) 울다가 웃다가 산 자와 죽은 자 OO거사님께 무아(無我) 제5장 염불선 체험 염불선 체험 생일 선물 용오름 태풍 ‘산바’ 감사함 3 새해 소망 홀로 하는 여행 수행 아름다운 인연 꿈 외손주 멈춤 사랑하는 도반님께 모든 것은 하나 오늘은 좋은 날 수용 한 해를 보내면서 2 술에 대한 단상 스트레스 올림픽 금메달보다 더 아름다운 김연아의 자기 사랑 나의 본질 불교수행과 자등명(自燈明) 이탈리아 돌로미티 트레킹 여행안 풀리던 인생, 저절로 풀리기 시작한 비결 현직 세무사가 전하는 마음의 회계학 뒤집으면, 일단 벗어날 수 있다. 운명도, 번뇌의 뿌리까지도! 독창적인 수행법 ‘뒤집기 신공’으로 마침내 마음의 평화를 찾은 오윤택의 인생 리셋 되는 일이 없던 인생, 이제는 저절로 풀리는 삶으로 나를 내려놓자 비로소, 나는 자유로워졌다! 27년 공직생활을 뒤로하고 ‘참나’를 찾아 나선 한 세무사의 수행기 오랫동안 공직생활을 하고 현직 세무사로 활동하고 있는 오윤택의 『함께 가는 길』은 수행자의 삶의 자세와 ‘참나’에 대한 깨달음의 진면목을 살펴볼 수 있는 책이다. 저자는 지나온 과거의 시간을 되돌아보고 비망록처럼 틈틈이 써놓았던 글들을 모아 한 권의 책으로 펴냈다. 저자는 2003년 간화선 수행을 하기 전과 그 후의 삶은 확연히 다르다고 밝힌다. 2003년 그 이전의 삶은 하고자 하는 일이 거의 되는 법이 없었다. 수많은 좌절과 불운을 겪으면서 자존감은 항상 바닥이었다. 자신의 삶을 어떤 악령이 따라다니면서 방해하는 것 같았다고 토로한다. 그러나 2003년 돈오체험 이후 수행을 시작하면서부터는 하고자 하는 일이 거의 안 되는 법이 없었고, 대부분의 일들이 절묘하게 맞아 들어가는 행운이 늘 함께했다고 말한다. 반전의 변화는 실제 저자의 삶이 바뀐 부분도 없지 않지만, 더 큰 부분은 대상을 보는 관점이 긍정적으로 바뀌면서 세상이 달리 보이는 데서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과거 가장 힘들고 고통스러웠던 시간마저도 오늘의 나를 있게 한 축복의 시간이었다는 자각 또한 변화의 큰 축이다. 2003년 7월 화두참구 수행을 시작하면서 저자는 짧은 기간이지만 몸과 마음이 환골탈태(換骨奪胎)하는 체험을 하게 된다. 그 이후로 지금까지 건강한 몸을 유지하고 있고, 한 시도 수행의 고삐를 놓지 않고 살아오고 있다. 동적인 밝음의 산물로 물질문명은 첨단을 달리지만, 정적인 정신세계는 암흑기를 맞고 있다. ‘우리는 지금이라도 잃어버린 어둠의 시간을 되찾을 때다. 지혜는 의식이 내면으로 향할 때 얻어진다’고 저자는 강조한다.크다는 생각은 내 의식의 뿌리에 작음이 있으니 생기고, 넉넉하다는 생각은 내 의식의 뿌리에 부족함이 있으니 생기며, 행복하다는 생각은 내 의식의 뿌리에 불행함이 있으니 생긴다. 이와 같이 모든 생각은 대응하는 바탕 의식과 쌍으로 생기고 없어질 때도 생각과 바탕 의식이 함께 사라진다. 대법(對法)의 질서에 의해…….부정의 대응 의식은 긍정이듯이 긍정의 대응 의식은 부정이니 일어나는 생각과 숨어 있는 대응 의식을 함께 보면 생각의 양변을 볼 수 있고 생각의 양변에서 벗어날 수 있다.한 생각에서 존재하는 긍정도 부정도 다 내가 만든 생각이구나! 긍정은 부정을 위해 존재하고 부정은 긍정을 위해 존재하는구나! 그래서 긍정할 것도 없고 부정할 것도 없구나! 결국 모든 생각은 허용 · 포용 · 수용되어질 수밖에 없구나! 이 모두 나의 생각이다.내 안의 한 생각에서 본 불교의 중도(中道)……. 이는 자각의 또 다른 이름이다. 몽(夢)! 우리 삶에서 과거사(過去事)는 꿈과 같은 것이다. 밤에 꾸는 꿈처럼 기억 속에는 있는데 실체는 없다.환(幻)! 우리 삶에서 미래사(未來事)는 환영과 같은 것이다. 미래는 아직 일어나지 않는 상상 속의 일이니 환영이다.포(泡)! 우리 삶에서 접촉에 의한 느낌은 물거품 같은 것이다. 감수(感受), 느낌은 물거품처럼 찰나에 일어나고 사라진다.영(影)! 우리의 삶에서 대하는 모든 대상은 내 마음의 그림자다. 우리가 대하는 모든 대상은 실체가 아니고 내 마음이 투사되어 나타나는 그림자에 불과한 것이니 집착할 것이 없다.노(露)! ‘나’라고 생각하는 육신은 풀잎의 이슬과 같다. 나의 육신은 영원할 것 같지만 항상 변하고 있고 풀잎에 이슬처럼 허무하게 사라질 것이니 집착할 것이 없다.(諸行無常, 諸法無我)전(電)! 유일한 진실이라고 생각하는 지금도 번개처럼 지나간다. 과거는 지나가고 미래는 아직 오지 않아서 실체가 없으니 오로지 지금, 이 순간만이 유일한 진실이라 한다. 하지만 지금, 이 순간도 인식과 동시에 번개처럼 번쩍하고 지나가 과거가 되는 것이니 머무는 바 없이 마음을 내야 한다.(應無所住 以生其心) 어린아이 중 천재성을 갖고 태어난 아이들이 있다. 어릴 때부터 외국어에 능통한 경우도 있고, 수학적인 재능이 있어 초등학생이 고급 수학을 쉽게 푸는 경우도 있다. 이들을 일컬어 천재성이 있다고 한다. 이럴 경우는 어느 한 부분에 뛰어난 재능이 천재성을 띠는 것이다.이러한 부분의 재능이 아닌, 인간의 본질에 대한 진리의 안목이 태어나면서부터 열린 천재성을 띤 아이들이 있다. 이런 아이들을 공자님은 생이지지(生而知之)라 했다. 부연하면 공자님께서는 나면서부터 아는 사람이 상급이고[생이지지(生而知之)], 배워서 아는 사람이 그다음이고[학이지지(學而知之)], 곤경에 처해서 배우는 사람은 그다음이며[곤이학지(困而學之)], 곤경에 처해도 배우지 않으면 하급이라 했다[곤이불학(困而不學)].다른 관점으로 보면 영적 ‘차크라’가 열려서 태어난 것이다. 인도 요가에서는 인간에게는 ‘회음’부터 ‘백회’까지 7개의 영적 ‘차크라’가 있다고 본다. ‘물라다라(회음부)-스와디스타나-마니프라-아나하타-비슛디-아즈나–사하스라(백회)’이 차크라가 열리지 않고는 영적 스승이 될 수 없다고 한다. 태어날 때부터 열리든지, 수행을 통해 열리든지 반드시 이 ‘차크라’가 열려야 영적 성장을 거쳐 성인의 반열에 이른다고 한다.
리더의 교과서
김영사 / 가와무라 신지 글, 정선우 옮김 / 201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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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사소설,일반가와무라 신지 글, 정선우 옮김
유명 CEO부터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신인까지. 각계각층의 다양한 리더들이 등장한다. 그들이 어떻게 생각하고 일하며 타인의 마음을 움직이고, 협력을 얻어 목표를 달성했는지 말하고자 했다. 독자들이 이 책에서 훌륭한 리더의 모습을 발견하기를, 불안을 해소하기를, 그래서 훌륭한 리더가 되기 위한 힘을 얻기를 바라는 저자의 간곡한 마음도 함께 담겨 있다.들어가면서 프롤로그_ 리더가 된다는 불안을 떨치는 법 01 리더 마인드를 연마하라 1. 전체의 성공을 추구하는 리더 마인드_ 경영자 이나모리 가즈오의 탄생 2. 경영 이념은 리더십의 원점이다_ 존슨앤드존슨의 \'우리의 신조\' 3. 사명감을 가지라_ 한신대지진과 어느 소방서장의 결단 4. 비전과 목표를 명시하라_ 후지쯔의 예언 5. 실패 없는 성공은 없다_ 구조조정 안을 철회한 2대 사장 6. 긍정의 힘을 붙잡으라_ \'아직도 이렇게 많이 남아 있다\'는 생각 7. 리더로 사는 기쁨_ 리더가 되는 보람 02 PDCA 능력을 배우라 1. 성공의 법칙은 PDCA 사이클이다_ 리더에게 요구되는 능력은 근간 2. PDCA는 전체 이익을 증대시킨다_ 선구자 프레더릭 테일러 이야기 3. PDCA 사이클을 빨리 회전시키라_ 문제해결과 표준화를 철저히 한다 4. PDCA 사이클 유지 비결_ 마쓰시타 고노스케의 \'음미\', 혼다의 \'반성\' 03 리더십 발휘를 위한 13단계 1. 현황을 파악한다_ 택배시장의 수요량 조사 2. 목표를 설정하고 사람들과 공유한다_ 야마토 운수 TF팀 발족 3. 팀원의 목표와 역할을 명확히 한다_ 생각의 차이가 서비스의 차이를 만든다 4. 계획을 수립한다_ 연계 가맹점, 배송센터, 현장 직원의 정비 5. 권한을 이양한다_ 업무 권한의 범위와 정도를 결정하는 법 6. 교육을 통해 자기계발을 한다_ \'택배상품화계획\'에 의한 실무교육 7. 팀원들이 실행할 수 있도록 한다_ 서비스가 우선, 이익은 나중 8. 진척상황을 파악한다_ 입소문으로 퍼지는 택배의 편리합 9. 성공과 실패를 나누어 파악한다_ 육하원칙으로 문제 원인을 규명하라 10. 실패 원인을 분석하고 대책을 세워 실행한다_ 익일배송을 위한 배송일시 지정 11. 성공 요인을 분석하고 표준화하여 실행한다_ 마쓰시타 전기와의 계약 파기 12. 성과를 파악하고 평가한다_ 경쟁사를 넘어서기 위한 \'3개년 계획\' 13. 성공의 느낌을 공유한다_ 일하는 보람을 느끼게 하는 고객의 칭찬 04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라 1. 위기의식을 공유하라_ \'기업의 DNA\'가 돌파구를 만든다 2. 일깨우라_ 조직을 집결시킨 점장의 이야기 3. 전달 방법을 연구하라_ 전달 체감에 대처하는 두 가지 마음가짐 4. 경청하라_ 상대의 마음을 사로잡는 8가지 포인트 5. 칭찬하라_ 상대를 움직이는 8가지 포인트 6. 질책하라_ 상대를 진심으로 반성하게 하는 8가지 포인트 7. 감사의 말을 전하라_ 생산성ㆍ수익성 1위 공장의 비밀 8. 사과하라_ 솔직히 사과하고 실적을 향상시킨 영업소장 9. 업무의 의의를 이해시키라_ 불과 30분 안에 팀원의 신뢰를 얻은 리더 05 부하를 성공한 사람으로 만들라 1. 예의를 가르치라_ 국민 배우의 격려와 악수 2. 속도를 가르치라_ 복사 한 건에 4시간이 걸린 이유 3. 정확한 프레젠테이션 방법을 가르치라_ 보고ㆍ연락ㆍ상담의 기본 절차 4. 개선점을 제안하게 하라_ \'연간 제안 4만 건, 실행 80퍼센트\' 5. 모범을 보이라_ \'PDCA 방법론\'과 \'다른 사람과의 협업 방법\' 6. 철저히 가르치라_ 어려운 것이 있으면 언제든지 가져오라는 자세 7. 먼저 스스로 생각하게 하라_ 팀원의 아이디어를 유도하는 코칭법 8. 실행시키라_ 업무를 위임시켜 스스로 깨닫게 하는 교육 9. 지도할 시간을 만들라_ 역으로 불러낸 마쓰시타 고노스케 10. 선배를 적극 활용하라_ 지원을 받기 위한 통과의례 11. 최선을 다하게 하라_ 실의를 극복하는 근본 정신 06 상사를 보좌하라 1. 상사를 움직이라_ 획기적인 신제품을 만들어낸 부사장의 끈기 2. 상사의 바람을 감지하라_ 감독이 바라는 선수상을 생각한 포수 3. \'가치 있는 반항\'을 실행하라_ 3M의 \'15퍼센트 규칙\' 4. 대리인 역할을 수행하라_ 철강왕 카네기의 월권행위 5. 솔직히 진언하라_ 혼다를 설득한 구메 다다시 6. 상사를 활용하라_ 출장 가는 임원을 도와 신뢰를 얻은 영업소장 7. 팔로워십을 발휘하는 법_ 일을 잘 못하는 사람을 분석하라! 07 난관을 돌파하는 5가지 방법 1. 지원한다_ 혼다 기술연구소와 에어백 개발 2. 연구한다_ 벼랑 끝의 아사히 맥주, 기사회생하다 3. 도전한다_ 아문센이 남극을 정복할 수 있었던 비결 4. 지혜를 다한다_ 절체절명의 혼다를 구한 후지사와 타케오의 지혜 5. 개혁을 단행한다_ \'국철분할 민영화\' 분투사 에필로그“축하하네. 다음 달부터는 자네가 팀장이네. 책임지고 팀원들을 이끌어 목표달성에 힘써 주게.”상사로부터 이 말을 들은 당신은 기쁘고 행복한가, 아니면 불안하고 무서운가? 사람과 조직, 기업을 움직이는 리더’가 되기 위한 필수 스킬을 알기 쉽게 전수하는 경영입문서인 이 책은 다양하고 풍부한 사례와 흥미진진한 현장경험이 살아 숨 쉬는 경영 노하우로 이루어져 있다. 세계적 기업 CEO에서부터 작은 조직 팀장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 리더들이 알려주는 위대한 경영철학과 현장감 넘치는 경쟁전략이 풍부한 사례로 흥미롭게 펼쳐진다! 글로벌 기업에서 지방 중소기업에 이르기까지, 성공하는 모든 조직에는 탁월한 리더가 있다! 일본인에게 ‘경영의 신’이라 불리며 크게 존경받는 마쓰시타 고노스케. 그런 그가 사장으로 세우고 싶어 하는 사람이 있었다. 이사가 된 지 3년, 총임원 26명 중 25번째 서열인 야마시타는 회장 고노스케의 강력한 권유를 네 번이나 연거푸 거부했다. 상대적으로 다른 임원들보다 어린데다 능력도 선배들에 비해 보잘것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직원들도 그의 사장 취임을 원하는 부류가 있는 반면, “네가 사장을 한다고? 감히 내게 명령할 수 있다는 거야?”라며 아니꼽게 보는 사람도 많았다. 야마시타는 무섭고 두려웠을 것이다. 회장의 권유를 받아들여 24명의 선배를 제치고 사장이라는 큰 임무를 수락한다고 해도 사방에서 들릴 잡음과 비난, 사업에 대한 중압감을 이겨내지 못하고 목소리를 내지 못한 채 이리저리 휘둘리다가 비참하게 쓰러질 모습만 뇌리에 스쳤을 것이다. 그러나 야마시타는 진지한 고민 끝에 이런 불안과 두려움을 뿌리치고, 사장직을 수락하기로 결심했다. 리더가 된다는 것은 기쁘고 보람찬 일이지만 그와 동시에 무섭고 두려운 일이기도 하다. 팀원일 때나 조직원일 때는 자신의 팀, 자신의 부서만 생각하고 일하면 되지만 리더가 되면 그럴 수 없다. 유수한 글로벌 대기업이든, 조그마한 일개 조직이든, 리더가 없는 집단은 없다. 처음부터 리더의 자격과 능력을 갖추고 있는 사람은 단 한 명도 없다. 실패를 즐기는 사람도 이 세상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그렇기에 리더란 자리는 기쁘면서도 불안한 자리다. 그리고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학습하고 배워야만 한다. 《58가지 이야기로 배우는 리더의 교과서》는 ‘사람과 조직, 기업을 움직이는 리더’가 되기 위한 필수 스킬을 알기 쉽게 전수하는 경영입문서다. 일반 경영도서와는 달리, 58가지의 다양하고 풍부한 실제 사례와 인터뷰로 이루어진 생생하고 현실적인 경영노하우가 리더가 가져야 할 자세와 하나하나 접목되어 있어 쉽게 읽을 수 있고, TPO에 필요한 부분을 찾아서 숙지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경영매뉴얼이다. 리더가 된다는 불안을 떨치고 초심으로 돌아가라! 탁월한 리더십은 부단한 자기계발에서 비롯된다! 이 책에 등장하는 수많은 리더들의 사례를 통해, 리더가 되었을 때 갖는 불안을 해소하는 방법을 살펴보자. 첫째, 최고경영자나 상사의 확실한 신뢰를 얻어야 한다. CEO나 상사의 요청에 대한 열의, 대인관계, 실적, 경력 등을 객관적으로 종합해보면 자신이 받는 신뢰의 정도를 알 수 있다. 윗사람의 신뢰가 없다면 유사시 리더로서 자신의 신념대로 일을 추진하지 못하고 막힐 수밖에 없다. 둘째, 불안의 요인을 자신에게 먼저 묻고 찾아내야 한다. 사장의 자리를 고사했던 야마시타의 경우도 겉으로는 자질 부족을 이유로 들었지만, 진정한 원인은 따로 있었다. 그는 일만큼 취미생활도 중요하게 생각하고 열심히 영위하는 사람이었던 것이다. 이러한 생활방식이 걸림돌이 되었지만, 야마시타는 사장에 취임하고도 5시 정각에 퇴근, 시간을 만들어 취미인 등산을 즐기는 것으로 자신의 문제를 해결했다. 셋째, 사실 모든 사람은 실패한 리더가 되는 것을 가장 두려워했다. ‘괜히 리더의 자리를 맡았다가 실패하면 어떻게 하나’, ‘나 때문에 회사가 피해를 입으면 어떻게 하나’ 등의 두려움과 불안으로 한사코 마다하고 싶고, 그저 편한 위치에 머무르고 싶다는 유혹을 받기도 한다. 그러나 이런 불안을 이겨내고 리더를 맡은 사람들의 공통적인 의견은 ‘자신을 생각하지 않자 두려움도 사라졌다’이다. 개인의 공명을 잊으니 무섭다는 생각도 사라졌다고 한다. 누구나 리더로서의 능력은 부족한 면이 있을 수 있다. 그러나 경영자로서 사람들의 신뢰를 얻고, 자신의 능력을 갈고닦으며, 다른 사람들과 협력하면서 조직의 목표를 달성하고자 하면 훌륭히 리더의 길을 걸을 수 있을 것이다. 각계각층 리더들이 알려주는 위대한 경영철학과 현장감 넘치는 경쟁전략! 리더를 위한 현실적 가이드북인 이 책은 총 7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슴 리더 마인드를 연마하기 위한 7가지 방법을 이야기한다. 개인보다는 전체의 성공을 추구하는 리더 마인드로의 전환을 꾀하고 경영이념과 사명감으로 무장하며, 비전과 목표를 뚜렷이 명시할 수 있는 긍정적인 리더로의 변화를 추구하도록 독려한다. 2부는 성공법칙의 기본이 되는 PDCA 사이클에 관한 상세한 설명과 사례, 3부는 야마토택배 회사의 이야기로 보는 ‘리더십 발휘 13단계’를 재미있고 구체적으로 이야기한다. 4부에서는 리더에게 가장 중요한 덕목이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방법’에 관한 노하우를 말한다. 5부에서는 부하를 성공한 사람으로 만드는 방법, 6부는 그와 반대로 상사를 보좌하는 현명한 팔로워십에 관해 이야기한다. 마지막 7부에서는 살면서 부딪히는 ‘난관을 돌파하는 5가지 방법’을 설명하며 최종적으로 마무리한다.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적어도 인생에서 한 번은 리더가 된다. 그렇기에 《58가지 이야기로 배우는 리더의 교과서》는 세상의 모든 리더를 위한 인생의 교과서이다. 또한 이 책은 단순히 기업의 경영자나 조직의 팀장뿐 아니라 자기계발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는 모든 사람을 위한 실용적인 자기계발서이다. 추천평 출간 즉시 리더십과 자기계발의 정의를 완전히 뒤집어놓은 놀라운 책! 변화를 주도하는 사람에게도, 자신의 삶을 바꾸려는 사람에게도, 이 책은 성공을 약속한다! - 아사히신문 아이디어는 마음, 생각, 행동을 바꿀 수 있는 힘인 영향력과 함께 해야만 세상을 바꿀 수 있는 무기가 된다. 이 책은 우리 모두가 변화를 주도하고, 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게 해주는 실제적 접근법을 제공한다. - 다빈치
코칭 다이나믹스
이담북스 / 선종욱 지음 / 2010.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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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담북스소설,일반선종욱 지음
코칭을 하나의 학문으로 나아가게 하기 위하여 코칭과 관련된 다양한 내용들을 종합하여 분류하고 정리한 책이다. 코칭의 학문 가능성으로부터 시작하여 코칭의 정의, 코칭의 배경, 코칭의 역사, 코칭의 철학과 윤리, 코칭의 분류, 코칭의 적용, 코칭의 교육과정, 코칭 과정, 코칭 기술, 코칭의 모델, 코칭 도구 그리고 코칭의 종합적 구성까지 코칭에서 필요한 다양한 내용들을 담고 있다.01 코칭이 과연 학문인가? 1. 학문의 어원적 의미와 코칭 2. 학문의 분류와 코칭 3. 학문의 특성과 코칭 4. 학문으로서의 코칭 02 코칭의 정의 1. 코칭의 정의들 2. 코칭의 요소들 3. 코치의 역할과 역량 03 코칭의 배경 1. 학문적 배경 2. 원리적 배경 3. 유사 개념과의 비교 04 코칭의 역사 1. 코칭의 어원적 역사 2. 세계 코칭의 역사 3. 한국 코칭의 역사 4. 한국 코칭학의 역사 05 코칭의 철학과 윤리 1. 코칭의 가치 2. 철학과 윤리의 확립 3. 코칭 철학의 사례 4. 코칭의 윤리 사례 5. 가치, 윤리, 철학의 관계 06 코칭의 분류 1. 외국의 코칭 분류 2. 한국의 코칭 분류 3. 코칭 분류 모델 07 코칭의 적용 1. 코칭 패러다임 2. 코칭의 원리 3. 코칭 적용 대상과 주제 08 코칭 교육과정 1. 코치가 되려면? 2. 코칭의 교육과정 3. 교육과정의 유형과 코칭 교육과정 4. 코칭 교육과정의 구성 09 코칭의 효과평가 1. 코칭 접근의 효과 2. 코칭하기의 효과 3. 코칭 평가 이유 4. 평가 관련 용어 5. 정량적 평가 6. 정성적 평가 10 코칭의 과정 1. 스포츠 코칭의 과정 2. 전문 코칭의 과정 3. 선종욱의 코칭 과정 4. 코칭 세션의 과정 5. 코칭 세션의 구성 11 코칭의 기술 1. 스포츠 코칭의 기술 2. 코칭과 관련된 많은 책들이 나왔지만 종합적인 시각에서 접근한 것은 전무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책은 코칭을 하나의 학문으로 나아가게 하기 위하여 코칭과 관련된 다양한 내용들을 종합하여 분류하고 정리한 것이다. 코칭의 학문 가능성으로부터 시작하여 코칭의 정의, 코칭의 배경, 코칭의 역사, 코칭의 철학과 윤리, 코칭의 분류, 코칭의 적용, 코칭의 교육과정, 코칭 과정, 코칭 기술, 코칭의 모델, 코칭 도구 그리고 코칭의 종합적 구성까지 코칭에서 필요한 다양한 내용들을 담고 있다. 즉, 코칭이 아직 학문으로 정립되지는 않았으나 학문으로 정립되기 위한 기초 작업이라 할 수 있다. 성공할 수 있는 구체적 스킬이 궁금한 전문 직업으로서의 코치이든, 자신에게 가장 효과적인 코칭법을 찾아 코칭을 하나의 도구로 이용하려는 사람이든, 코칭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는 이들이라면 누구든 폭넓은 사고를 할 수 있는 좋은 안내서가 될 것이다.
사무라이의 정신세계와 불교
혜안 / 이세연 지음 / 2014.09.15
24,000

혜안소설,일반이세연 지음
일본 사무라이의 정신세계 및 일본사회의 전통의 일단을 엿보기 위해 위와 같은 ‘원친평등(怨親平等)=피아(彼我)전사자공양’을 검토하고 이것이 일본사회에서 어떤 맥락에서 이용되어 왔는지를 밝히려 한 저자의 연구 성과물이다. ‘원친평등’은 본래 원수(怨讐)와 근친을 평등하게 인식하고 대한다는 의미의 불교용어인데, 저자에 따르면 일본학계에서는 피아(彼我)전사자공양 혹은 적군(敵軍)전사자공양을 설명하는 용어로 강조되어왔다고 한다. 원수와 근친은 전시의 적군과 아군으로 가시화될 수 있었다는 것이다.머리말 서장 근현대 일본사회의 타자와 원친평등 제1절 〈원친평등=‘피아전사자공양’〉설의 성립과정 제2절 일본문화론의 구축과 원친평등의 부상 제3절 야스쿠니문제의 대두와 원친평등의 재발견 제4절 선행연구의 총괄과 본 연구의 시각 제1장 ‘원친평등론’의 역사적 전제 제1절 고대~중세초기의 전사자공양 제2절 고대~중세초기의 원친평등 용례 제2장 ‘원친평등론’의 중세적 전개 제1절 가마쿠라막부의 멸망과 원령진혼의 양상 제2절 남북조의 성립과 무소 소세키의 ‘원친평등론’ 제3절 제왕으로서의 장군과 원령무해화의 논리 제4절 중세후기의 ‘원친평등론’ 제3장 근세~근대초기 ‘원친평등론’의 행방 제1절 평화시대의 도래와 ‘원친평등론’의 단절 제2절 근세불교계의 동향과 원친평등 용례 제3절 전사자제사에 대한 메이지정부의 방침과 불교계의 입장 제4절 서남전쟁의 발발과 ‘원친평등론’의 부활 제4장 ‘문명’ 전쟁의 전개와 ‘원친평등론’의 확산 제1절 ‘문명’ 정신으로서의 원친평등 제2절 피아전사자공양, 적군전사자공양과 원친평등 제3절 아군전사자공양과 원친평등 제5장 대외전쟁의 연쇄와 ‘원친평등론’의 진폭 제1절 ‘세계적 추도회’의 시행 제2절 일본의 중국침략과 ‘원친평등론’의 정형화 제3절 ‘대동아공영권’의 건설과 흥아관음 제6장 고려진공양비의 유전 제1절 고려진공양비의 건립경위와 중/근세인의 심성 제2절 고려진공양비를 둘러싼 근세인의 시각 제3절 근대일본의 ‘문명’/‘전통’과 고려진공양비 제4절 전사자공양을 둘러싼 ‘집요저음’ 결론 부록 <明敎新誌>의 서남전쟁기 일본 와카야마현의 유명한 명소 고야산(高野山)에는 ‘고려진공양비(高麗陣供養碑)’란 비석이 있다. 이 비는 임진왜란이 끝난 후인 1599년 조선침략군 장수였던 시마즈씨(島津氏)가 한국 남원성과 사천성 전투에서 숨진 명나라군과 일본군 전사자의 명복을 함께 빈다는 취지에서 세운 비석이다. 근대의 일본인들은 이 비가 일본사회의 휴머니티, 박애(博愛)사상을 보여주는 증거라고 하며 ‘국제적십자사’에 일본이 가입할 자격이 있는 근거로서 선전하였다. 현재까지 사무라이가 일본사회의 표상으로 자리잡은 데에는 몇 가지 계기들이 존재했다. 그중 하나가 바로 근대일본에서의 ‘전통만들기’였다. 서양문명과의 조우는 일본인들로 하여금 자신의 정체성을 되돌아보게 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그 과정에서 역사상의 수많은 파편들이 수합되어 일본의 전통으로 호명되었다. 사무라이가 걸어가는 길, 즉 무사도(武士道) 역시 이 시기에 일본의 전통으로 재발견되고 재정립되었다. 무사도는 주군에 대한 절대충성, 전쟁터에서의 페어플레이 등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내용으로 정형화되어갔다. 몇 번이고 주군을 배신하고 속임수로 상대방을 제압하는 무사의 모습은 사상(捨象)되었다. 무사도가 지닌 또 하나의 면모로 주목받은 것이 전사자공양이었다. 중세 사무라이들은 전쟁 후 종종 적군과 아군의 구별 없이 전사자일반을 공양하기도 하고, 적군전사자를 별도로 공양하기도 했는데, 이러한 습속이 사무라이의 자비심 혹은 휴머니즘의 상징으로 강조되었다. 그리고 이러한 무사도의 전통은 근대에도 면면히 이어진다고 선전되었다. 이런 사무라이의 자비심 혹은 휴머니즘은 불교의 감화에 의한 것으로 규정되었는데, 그 근간에는 원친평등(怨親平等) 사상이 존재한다고 일컬어졌다. 이 책은 일본 사무라이의 정신세계 및 일본사회의 전통의 일단을 엿보기 위해 위와 같은 ‘원친평등(怨親平等)=피아(彼我)전사자공양’을 검토하고 이것이 일본사회에서 어떤 맥락에서 이용되어 왔는지를 밝히려 한 저자의 연구 성과물이다. ‘원친평등’은 본래 원수(怨讐)와 근친을 평등하게 인식하고 대한다는 의미의 불교용어인데, 저자에 따르면 일본학계에서는 피아(彼我)전사자공양 혹은 적군(敵軍)전사자공양을 설명하는 용어로 강조되어왔다고 한다. 원수와 근친은 전시의 적군과 아군으로 가시화될 수 있었다는 것이다. 일본에서는 ‘원친평등=피아전사자공양/적군전사자공양’은 불교적 자비심, 일본사회의 휴머니즘이라는 맥락에서 이해되어왔지만, 저자는 우선 연구사적 검토를 통해 원친평등이 근대일본에서 ‘만들어진 전통’이라는 점을 밝힌다. 이를 바탕으로, 저자는 원친평등의 용례를 검토하는 것이 시급한 과제라고 지적한다. 일본사회의 전사자공양을 거론할 때 원친평등은 일상적으로 등장하는 용어이지만, 정작 그것이 각 시대에 구체적으로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었는지는 전혀 검토되지 않았다는 것이 저자의 진단이다. 저자에 따르면, 중세의 ‘원친평등론’은 아시카가(足利) 장군가가 부채의식을 지니고 있던 전사자들을 진혼하는 맥락에서 전개되었다. 근대 메이지시대에 벌어진 서남전쟁기부터 적군전사자가 존중되었고, 청일?러일전쟁을 계기로 폭발적으로 등장했다. 그 배경에는 서양의 ‘문명’개념에 걸맞는 전쟁을 관철시키고자 한 일본 정부의 방침과 그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자 한 일본불교계의 자세가 존재했다. 또 원친평등은 적십자로 대표되는 ‘문명’의 불교적 역어로 채용되어 크게 거론되었다. 이런 ‘문명’ 정신으로서의 원친평등=피아전사자공양과 적군전사자공양은 종종 ‘천황의 인자함’에 수렴되었으며, 천황체제의 지지 논리로서 전개되었다. 이후 제1차 세계대전기의 ‘원친평등론’은 ‘세계’나 ‘평화’가 키워드로 부상했고, 1930년대 만주사변 이후의 ‘원친평등론’은 불교계와 정부?군부의 연계 속에서 공공연하게 표면화된다. 곧 중국대륙의 전선이 확대됨에 따라 일본군부는 중국내에서의 종교적 선무공작의 필요성을 통감했으며, 불교계와 합작하여 이를 ‘일화친선’의 문맥에서 설파하였다. 그것은 곧 “우리 일본인은 원친평등의 견지에서 중국인
무직전생 5
학산문화사(라이트노벨) / 리후진 나 마고노테 지음, 한신남 옮김, 시로타카 그림 / 201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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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라이트노벨)소설,일반리후진 나 마고노테 지음, 한신남 옮김, 시로타카 그림
수족 유괴 사건을 해결한 루데우스는 폭력 아가씨 에리스, 역전의 용사 루이젤드, 그리고 새로운 동료 기스와 함께 미리스 신성국의 수도 미리시온에 도달한다. 아랫마을에서 잠시동안 휴식을 취하려던 찰나, 루데우스는 또다시 유괴사건과 조우한다. 데드엔드의 규정에 따라 유괴된 소년을 구하기 위해 유괴범의 아지트에 잠입했지만, 예상치 못한 사태에 전투를 벌일 수밖에 없었는데….제5장 소년기 재회편제1화 미리스 신성국제2화 1년 반 동안의 파울로제3화 부자 싸움제4화 파울로와의 재회제5화 방침의 재확인제6화 미리시온에서의 1주일막간 에리스의 고블린 토벌제7화 중앙대륙으로막간 록시의 귀환번외편1 드래곤 고기의 칠성구이번외편2 아리엘의 죽음수족 유괴 사건을 해결한 루데우스는 폭력 아가씨 에리스, 역전의 용사 루이젤드, 그리고 새로운 동료 기스와 함께 미리스 신성국의 수도 미리시온에 도달한다.아랫마을에서 잠시동안 휴식을 취하려던 찰나, 루데우스는 또다시 유괴사건과 조우한다!!‘데드엔드’의 규정에 따라 유괴된 소년을 구하기 위해 유괴범의 아지트에 잠입했지만, 예상치 못한 사태에 전투를 벌일 수밖에 없었다.적의 단장과 싸우는 도중 그 사람의 입에서 흘러나온 말은 자신의 그리운 애칭 ‘루디’였는데…?!동경의 인생 재시작형 전생 판타지 제5탄!
야무지게 읽고 쓰는 문해력 수업
기역(ㄱ) / 박현수 (지은이) / 202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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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역(ㄱ)소설,일반박현수 (지은이)
문해력을 간단히 정의하면 글을 읽고 쓰는 능력이라고 할 수 있다. 여기서 글을 읽고 쓰는 능력은 기초적인 수준을 말하지 않는다. 어떤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글을 비판적으로 읽는 능력, 어떤 목적을 위해 글을 생산하는 능력을 의미한다. 그렇다면 우리 아이들의 문해력, 어떻게 키워줄 수 있을까? 초등 문해력 수업의 방향성을 잡는 일은 중요하다. 방향성을 설정했더라도 학급에서 문해력 수업을 하다 보면 여러 어려움에 부딪히게 된다. 박현수 선생님의 <야무지게 읽고 쓰는 문해력 수업>은 글을 효과적으로 읽는 방법과 글쓰기 싫어하는 아이들을 어떻게 지도할 것인가에 대한 방법을 시원하게 알려준다. 책에 제시된 방법을 차근차근 실천한다면, 3개월 뒤 우리 아이들의 문해력이 눈에 띄게 성장한 것을 느낄 수 있다.프롤로그 Ⅰ. 교실에서 하는 문해력 수업 1. 초등 문해력 수업의 방향성 2. 초등 문해력 수업의 문제점과 해결 방안 Ⅱ. 문해력 수업의 기초 1. 읽기 방법을 배우는 문해력 수업 2. 글쓰기 기반을 닦는 문해력 수업 Ⅲ. 문해력 수업 설계하기 1. 무엇을 가르쳐야 할까? 2. 어떻게 가르쳐야 할까? 3. 어떻게 평가해야 할까? 4. 더 나은 문해력 수업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5. 문해력 수업 관련 Q&A Ⅳ. 문해력 수업에 날개 달기 1. 문해력 수업, 가정과 연계하기 2. 그래픽 오거나이저 활용하기 3. 문해력 교실 만들기 4. 미디어 문해력 수업에 도전하기 Ⅴ. 문학으로 문해력 수업하기 1. 노란 카약 2. 시간은 어디에 있는 걸까? 3. 큰 토끼 작은 토끼 4. 산딸기 크림봉봉 5. 불가사리는 어디로 갔을까 6. 수박 수영장 7. 식혜 8. 내 멋대로 친구 뽑기 9. 오리 부리 이야기 Ⅵ. 비문학으로 문해력 수업하기 1. 발명(탐구 과정) 2. 한글의 우수성 3. 규칙과 디자인 4. 좋은 동기와 좋은 결과 5. 자율주행차 6. 지도 읽기 7. 환경보호 8. 과학적으로 관찰하기 9. 공공 기관 Ⅶ. 신문 기사로 문해력 수업하기 1. 펀슈머 마케팅 2. 에코백 사용 3. 그루밍 쇼를 위해 염색한 반려견 4. 자율주행 가능한 로봇트럭 5. 패션지, 모피 금지를 외치다! 6. 코로나로 인한 생활 모습의 변화 7. 화석을 통해 알 수 있는 점 8. 멸종위기 야생동물 살리기 9. 물가 상승과 소비 생활 부록 [부록 1] 문해력을 기르는 교과서 읽기 루틴 [부록 2] 문해력 수업 설계를 위한 틀 추천 글“제대로 읽고 제대로 쓰기” 우리 아이 문해력, 야무지게 키워요 최근 우리 사회에서 문해력은 큰 화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읽긴 읽었는데, 이게 도대체 무슨 소리지?” 글자를 읽는 것이 아니라, 글을 읽는 것은 그것도 제대로 읽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읽어도 이해할 수도 없는데, 쓰기까지 해야 한다니, 막막하기만 합니다. 더구나 지식을 글보다 영상 매체로 접하는 세대인 우리 어린이들에게 문해력은 공부의 기초이며, 앞으로 살아가는 데 든든한 바탕입니다. 문해력을 간단히 정의하면 글을 읽고 쓰는 능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글을 읽고 쓰는 능력은 기초적인 수준을 말하지 않습니다. 어떤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글을 비판적으로 읽는 능력, 어떤 목적을 위해 글을 생산하는 능력을 의미합니다. 그렇다면 우리 아이들의 문해력, 어떻게 키워줄 수 있을까요? 초등 문해력 수업의 방향성을 잡는 일은 중요합니다. 방향성을 설정했더라도 학급에서 문해력 수업을 하다 보면 여러 어려움에 부딪히게 됩니다. 박현수 선생님의 <야무지게 읽고 쓰는 문해력 수업>은 글을 효과적으로 읽는 방법과 글쓰기 싫어하는 아이들을 어떻게 지도할 것인가에 대한 방법을 시원하게 알려줍니다. 책에 제시된 방법을 차근차근 실천한다면, 3개월 뒤 우리 아이들의 문해력이 눈에 띄게 성장한 것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펴내는 글] 의미 있는 수업! 문해력 수업으로 시작하기교육에 대해 배우기 시작한 대학생 때부터 늘 ‘수업’은 관심사였습니다.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아이들을 가르칠 수 있을까?’에 대한 질문이 머릿속에 항상 있었습니다.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수업 방법을 연구했습니다. 다양한 수업 방법을 적용하며 뿌듯함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어느 날, 뭔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분명히 아이들과 즐겁게 수업했음에도 부족함이 느껴졌고 날이 갈수록 그 부족함이 더해졌습니다. ‘도대체 뭐가 부족한 것일까?’ 고민했지만 그 답을 쉽사리 찾을 수 없었습니다.교과서로 수업하던 어느 날, 분명히 교과서를 읽으며 수업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글을 읽었지만, 내용이 아이들에게 의미 있게 전달되지 않은 것이었습니다. 이때 깨달았습니다. 글자를 읽는 것과 이해하며 읽는 것은 다르다는 것말입니다.이것이 보이기 시작하니 세상이 다르게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갈등이나 문제 상황의 원인이 ‘글을 제대로 읽지 않아서’인 경우가 보이기 시작한 것입니다. 인터넷에 적힌 글의 내용을 이해하지 못해서 싸움이 된 사례, 계약서나 안내문에 적힌 글의 내용을 이해하지 못해서 불편함을 겪은 사례 등 말이죠. 아이들이 어렸을 때 한글을 잘 익힐 수 있도록 돕지만, 한글을 익힌 뒤 글을 읽고 쓰는 능력과 관련된 적절한 교육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과연 우리 아이들이 글을 잘 읽는 방법, 글을 잘 쓰는 방법을 제대로 배우고 있는가? 의문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교과서나 책을 읽고 그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여 자기 것으로 잘 소화하는 아이가 있는 반면에 교과서나 책을 읽어도 자기 것으로 잘 소화하지 못하는 아이도 있었으니까요. ‘이러한 차이는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곰곰이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글을 제대로 읽고 쓰는 능력, 즉 문해력의 차이에서 온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전부터 부족하다고 느꼈던 것이 무엇인지도 알았습니다. ‘지금 하는 수업이 정말 아이들의 배움과 삶에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는가’ 하는 질문에 스스로 긍정적인 대답을 할 수 없었던 것입니다. 아이들이 자신의 배움을 잘 만들어 가려면, 그리고 자신의 삶을 잘 꾸려 나가려면 문해력을 갖춰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교실에서 문해력 수업을 하기로 했습니다. 글을 제대로 읽고 쓰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문해력 수업을 말이죠.문해력 수업을 하며 ‘이 수업이 정말 의미 있구나!’ 생각했습니다. 책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아이들, 어려운 글을 이해할 수 있게 된 아이들, 글을 읽고 생각이나 느낌을 깊이 있게 표현할 수 있게 된 아이들, 자신이 글을 읽고 그 내용을 이해했는지 아닌지 스스로 점검할 수 있게 된 아이들을 보며 뿌듯했습니다.지금 내가 가르치고 있는 아이들이 ‘스스로 배우며 성장하는 사람’으로 자라도록 돕고 싶나요? 아이들에게 의미 있는 교육 경험을 제공하고 싶나요? 그렇다면 지금부터 문해력 수업에 도전해 보세요. 글을 제대로 읽고 쓰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려주고 실제로 적용하는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아이들이 배움의 기반을 탄탄히 다질 수 있게 도와줄 수 있습니다. 책을 통해 문해력 수업을 하기 위해 알아야 할 내용, 문해력 수업을 설계하는 방법, 효과적인 문해력 수업을 위해 할 수 있는 일, 문해력 수업의 실제 사례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선생님만의 문해력 수업 방법을 만들어나가는 일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2022년 10월 박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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