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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아 / 김명호 (지은이) / 2021.06.28
25,000원 ⟶ 22,500원(10% off)

이데아소설,일반김명호 (지은이)
게임을 통해 과학이라는 낯선 세계를 탐구하는 ‘과학만화’책이다. 우리가 일상에서, 뉴스에서 혹은 교과서에서 골치 아프게 생각했던 과학적 지식을 게임이라는 익숙한 소재를 통해 풀어낸다. 이 책에는 의학, 생물학, 고고학, 정신의학, 과학사, 과학 기술, 아날로그 게임의 과학 등 총 7개의 과학적 주제에 39개의 다양한 게임이 등장한다. ‘의학’ 편에서 다루는 ‘멀미’를 보자. 한 번도 RPG게임이나 VR 헤드셋을 써보지 않았더라도, 우리가 일상에서 느끼는 멀미에 대해 충분히 만화적 재미와 과학적 지식을 쉽게 읽어낼 수 있다. 멀미가 감각의 충돌이라는 일반적인 이해에서 한발 더 나아간 연구들을 제시하는데, 예컨대 성별에 따라, 유전에 따라, 나이에 따라 멀미의 정도에 차이가 난다는 과학적/의학적 지식을 흥미롭게 보여준다. ‘생물학’ 편에서는 분자와 세포, 기생, 진화, 유전 등과 같은 생물학의 주요 주제를 게임의 배경, 캐릭터들과 연관 지어 흥미롭게 설명한다. 대표적인 예로 스파이더맨과 거미줄. 게임 속 캐릭터인 스파이더맨을 배트맨과 비교하는 장면에서는 웃음을 자아낸다. 이 책이 너무 과학적인(?) 주제만 다루는 것은 아니다. 예컨대 가위바위보와 물수제비 게임. 말 그대로 가위, 바위, 보의 무작위적 확률에 의해 승패가 갈린다는 기존 학설(?)에 대한 또 다른 연구가 있었다는 점에서 흥미를 끌어낸다. 이와 함께 물수제비를 잘 뜨기 위한 최적화된 각도가 존재할까? 책에서는 여러 연구결과를 통해 계산된 20도라는 각도를 제시한다. 더불어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에 실린 연구논문을 통해 물수제비를 둘러싼 과학연구가 활발히 선행되어왔음을 유쾌하고 흥미롭게 소개하고 있다.들어가는 글·····5 의학 인류의 미래를 가로막는 가상현실 멀미: 3D 게임·····14 전염병 모델의 미래를 비추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26 통증을 조절하다: 가상현실 게임·····40 전염병이 불러온 아포칼립스: 디비전·····52 노화의 역할: 갓 오브 워·····64 영혼이 탈색되다: 인왕 2·····76 생물학 게임은 단백질: 과학과 게임의 협력·····92 색다른 좀비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다: 라스트 오브 어스·····109 전장의 중심에서 생물학을 외치다: 지구방위군 5·····118 그 말들은 모두 어디서 왔을까: 레드 데드 리뎀션 2·····130 영웅은 꼬이지 않는다: 스파이더맨·····138 양과 염소 사이에서: 캐서린 풀보디·····150 직업의 선택: 용과 같이 7·····164 고고학 고고학의 탄생: 언차티드·····180 모래 위를 미끄러지다: 저니·····192 피라미드의 비밀: 어쌔신 크리드: 오리진·····200 정신의학 온라인 게임을 활용한 성불평등 연구: 헤일로 3·····214 정신이란 이름의 악기: 헬블레이드: 세누아의 희생·····224 공포의 기능: 레지던트 이블 7·····232 흥미는 잠자는 고래도 깨운다: 포켓몬고·····242 사람은 섬이 아니다: 데스 스트랜딩·····250 과학사 아리스토텔레스의 세계: 라이즈 오브 더 툼레이더·····266 진단 의학자 혹은 명탐정: 셜록 홈즈: 악마의 딸·····276 사냥의 이유: 몬스터 헌터: 월드·····286 괴물의 탄생: 라스트 가디언·····296 중력에 대항하다: 그래비티 러시·····306 근세가 싹트다: 플래그 테일: 이노센스·····316 초능력을 발휘하다: 컨트롤·····328 전류 전쟁: 디 오더 1886·····340 과학 기술 인공지능 로봇을 위한 모래 놀이터: 마인 크래프트·····354 생물을 닮은 로봇: 호라이즌 제로 던·····366 상상력을 접다: 테어어웨이: 언폴디드·····376 로봇과 인간의 유대: 디트로이트·····386 전쟁의 풍경을 바꾼 드론: 고스트 리콘: 브레이크 포인트·····396 인공지능은 하이힐에 매력을 느낄까: 니어 오토마타·····408 아날로그 게임의 과학 가위바위보는 확률이 지배할까?: 아날로그 게임의 과학(1)·····420 물수제비와 마법의 각도: 아날로그 게임의 과학(2)·····430 동전 던지기는 확률이 지배할까?: 아날로그 게임의 과학(3)·····436 어떻게 카드를 섞어야 할까?: 아날로그 게임의 과학(4)·····444 참고문헌·····451게임을 통해 낯선 과학의 세계를 여행하다 스파이더맨의 거미줄이 배트맨의 수트보다 강한 이유 가위바위보의 확률과 물수제비의 각도를 알면 게임에서 이길 수 있다? 이 책은 게임 비평서가 아니다. 게임을 소재로 삼고 있지만, 엄밀히 말하면 게임을 통해 과학이라는 낯선 세계를 탐구하는 ‘과학만화’책이다. 우리가 일상에서, 뉴스에서 혹은 교과서에서 골치 아프게 생각했던 과학적 지식을 게임이라는 익숙한 소재를 통해 풀어낸다. 여러 과학책을 펴낸 하리하라(이은희) 작가가 “보기만 해도 머리가 아플 것 같은 현대과학의 최신 논문들을 끄집어내는 것을 게임을 즐기는 방법으로 제시하다니. 놀라운 건, 이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방법을 따라가는 것이 꽤나 재미있다는 사실이다. 게임과 덕질이 만났을 때 생성될 수 있는 가장 긍정적인 결과란 바로 이 책”으로 추천하는 이유이다. 의학, 생물학, 고고학부터 성차별연구까지 이 책에는 의학, 생물학, 고고학, 정신의학, 과학사, 과학 기술, 아날로그 게임의 과학 등 총 7개의 과학적 주제에 39개의 다양한 게임이 등장한다. 각각의 게임을 전혀 모른다더라도 걱정할 필요는 없다. 이미 게임을 경험해본 사람이라면 훨씬 더 재미있는 방식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을지언정, 게임을 모른다고 책의 내용이 낯설게 느껴질 가능성은 없다. ‘의학’ 편에서 다루는 ‘멀미’를 보자. 한 번도 RPG게임이나 VR 헤드셋을 써보지 않았더라도, 우리가 일상에서 느끼는 멀미에 대해 충분히 만화적 재미와 과학적 지식을 쉽게 읽어낼 수 있다. 멀미가 감각의 충돌이라는 일반적인 이해에서 한발 더 나아간 연구들을 제시하는데, 예컨대 성별에 따라, 유전에 따라, 나이에 따라 멀미의 정도에 차이가 난다는 과학적/의학적 지식을 흥미롭게 보여준다. 한국 PC방의 부흥을 이끈 ‘스타크래프트’와 더불어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게임을 통해서는 전염병의 확산을 이야기한다. ‘코로나19’로 모두가 전염병의 전문가가 된 최근의 현실에서 전염병 확산의 수학모델은 이제 꽤나 익숙하게 다가오기도 한다. 물론, 만화적 재구성이 이를 재밌으면서도 탄탄하게 뒷받침한다. ‘생물학’ 편에서는 분자와 세포, 기생, 진화, 유전 등과 같은 생물학의 주요 주제를 게임의 배경, 캐릭터들과 연관 지어 흥미롭게 설명한다. 대표적인 예로 스파이더맨과 거미줄. 게임 속 캐릭터인 스파이더맨을 배트맨과 비교하는 장면에서는 웃음을 자아낸다. 거미줄보다 강한 산업용 섬유인 케블라(Kevlar) 갑옷으로 무장한 배트맨이 스파이더맨을 비웃는다. 하지만 운동에너지를 흡수할뿐더러 인성(靭性, 재료의 질김)에서 케블라보다 월등한 거미줄을 주무기로 사용하는 스파이더맨이 배트맨의 코를 납작하게 만든다. 거미줄이 도대체 얼마나 대단한 것인지를 최근의 과학적 연구를 통해 소개한다. 더불어 분자의 구조라는 생물학적 특성을 자연스럽게 연결짓는다. 가위바위보의 확률과 물수제비의 각도 이 책에서는 조금 더 우리의 삶과 밀접하면서도 중요한 주제도 다룬다. 가령 ‘온라인 게임을 활용한 성불평등 연구’에서는 온라인 게임에서 남성의 대부분이 왜 여성을 적대시하는지에 대한 연구를 소개한다. 게임을 통한 연구라는 한계가 있을 수 있지만, 남성 게이머의 레벨 수준에 따라 여성 게이머를 대하는 태도가 달라진다는 연구 분석결과는 상당한 시사점을 보여준다. 성차별에 대한 작은 단서를 제공한다는 것에 더해 온라인 게임이 인간 행동 연구에 좋은 도구가 될 가능성을 제시했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고 책은 강조한다. 이 책이 너무 과학적인(?) 주제만 다루는 것은 아니다. 예컨대 가위바위보와 물수제비 게임. 말 그대로 가위, 바위, 보의 무작위적 확률에 의해 승패가 갈린다는 기존 학설(?)에 대한 또 다른 연구가 있었다는 점에서 흥미를 끌어낸다. 왜 다수의 사람이 바위부터 낼까? 상대적으로 승률이 높은 사람과의 게임에서는 먼저 가위를 내는 것이 왜 유리할까? 이와 함께 물수제비를 잘 뜨기 위한 최적화된 각도가 존재할까? 책에서는 여러 연구결과를 통해 계산된 20도라는 각도를 제시한다. 더불어 무려 세계적인 과학저널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에 실린 연구논문을 통해 물수제비를 둘러싼 과학연구가 활발히 선행되어왔음을 유쾌하고 흥미롭게 소개하고 있다. 어려운 과학, 만화로 읽는 즐거움 혹시 주변에서 공부나 일은 안 하고 게임만 하는 ‘누구’ 때문에 골치 아파하는 사람들이라면 이 책을 그 ‘누구’에게 권해보자. 게임을 통해 과학을 공부할 수 있다니 얼마나 탁월한 ‘참고서’인가. 더군다나 빼곡한 글과 도표와 수식이 아닌 친절한 스토리텔링으로, 그것도 재미있는 만화로 풀어낸 책이니 말이다. 이왕이면 함께 읽고 과학적 지식을 한 뼘 얻는다면 더할 나위 없을 것이다. 앞서 계속 강조했듯이 만화가 주는 재미는 덤이다.
신앙은 어떻게 발달 하는가
북앤미 / 이영운 (지은이) / 2024.01.25
17,000원 ⟶ 15,300원(10% off)

북앤미소설,일반이영운 (지은이)
기독교기독교교육학자이면서 목사인 저자가 장년들의 신앙발달 특성을 1993년과 2022년 30년의 시차를 두고 설문조사해 연구한 책이다. 저자는 30년을 전후로 같은 교단의 신자들을 표본으로 신앙발달 양상을 비교하면서 신앙이 발전하는 데 영향을 끼치는 요인들을 분석하고, 학습 유형과 신앙 유형과의 상관관계 속에서 학습 유형에 따른 다양한 신앙지도법을 제시하고 있다.1 장 신앙발달 연구의 목적과 연구 설계 2 장 신앙발달에 대한 연구 _ 첫번째 연구 분야 - 기독교 신앙의 정의 _ 두번째 연구 분야 - 신앙발달 이론 _ 세번째 연구 분야 – 신앙발달 측정 도구 3 장 신앙과 신앙발달에 대한 인식 _ 참가자에 대한 인구통계학적 분석 _ 신앙과 신앙변화에 대한 인식 분석 _ 신앙발달에 대한 인식 분석 _ 크리스천의 삶에 대한 인식 분석 _ 신앙에 대한 태도와 신앙형태 인식 분석 4 장 크리스천의 삶과 신앙발달과의 관련성 _ 개인의 신앙 경험과 신앙변화 분석 _ 생활경험과 사회참여, 신앙양육을 위한 활동 참여 분석 _ 교단과 교회에 대한 충성심 분석 5 장 신앙발달 특성 요약 및 목회자를 위한 실질적인 제언 6 장 ‘너 하나님의 사람아’ - 청장년 신앙발달 프로그램 _ ‘하나님의 사람’의 신앙 양육프로그램 _ 4MAT 학습형태와 ‘하나님의 사람’의 신앙형태 7 장 ‘하나님의 사람’ 영성 형태 _ '하나님의 사람'이 되기 위한 영적인 성숙 형태 _ '영적 성숙의 방향성 _ 영적 성숙도 측정과 목회 활용 8 장 ‘하나님의 사람’을 위한 영성목회의 방향성 _ 학습형태와 영성형태의 연관성 _ 영성형태별 영적성숙을 위한 목회‘신앙은 어떻게 발달하는가' (이영운 지음 / 북앤미) 1993 - 2022 기독교교육학자의 ‘신앙발달 특성’ 30년 종단 비교연구 수직적 신앙에서 수평적 신앙을 거쳐 통합적 신앙으로 가는 길을 찾다 이 책은 기독교기독교교육학자이면서 목사인 저자가 장년들의 신앙발달 특성을 1993년과 2022년 30년의 시차를 두고 설문조사해 연구한 책이다. 저자는 30년을 전후로 같은 교단의 신자들을 표본으로 신앙발달 양상을 비교하면서 신앙이 발전하는 데 영향을 끼치는 요인들을 분석하고, 학습 유형과 신앙 유형과의 상관관계 속에서 학습 유형에 따른 다양한 신앙지도법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은 우선 신앙이란 무엇인가 하는 원론적인 물음에서 시작한다. 이어 신앙의 발달에 대하여 논하고 1993년의 신앙 발달 특성과 2022년의 신앙 발달 특성의 차이를 비교함으로써 신앙 발달 특성 요인을 찾는다.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학습 유형과 신앙유형을 연계하여 영성의 방향성을 세우고 영성을 측정하여 영적 성숙의 길을 안내하고 있다. 이 책은 신앙발달 특성을 연구한 1993년 당시 설문을 그대로, 30년이 지난 2022년 다시 설문조사하여 1세대를 넘은 신앙의 변화, 신앙발달의 변화를 조사연구했다는 데 의미가 크다. 30년의 변화 조사는 앞으로의 평신도의 신앙여정과 목회자와 사역자의 목회여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은 물론, 한국교회가 앞으로 성숙한 신앙공동체로 한 걸음 더 나아가는 데 한줌 밑거름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번 연구에서 1993년 지금으로부터 30년 전이나 30년 후나 여전히 수직적 신앙에 머물러 있음을 발견하고 수직적 신앙에서 수평적 신앙을 거쳐 통합적 신앙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목회자들과 사역자들에게 영성 측정의 도구와 함께 여러 가지 방법론을 제시하고 있다. 또, 30년 전인 1993년엔 신앙에 가장 영향을 받은 대상이 어머니였다면, 30년 후 2022년에는 현재 출석하고 있는 교회의 예배와 목회자라는 조사 결과에 주목하고, 한국교회의 급속한 양적 팽창 가운데에서 여러 가지 불협화음이 나오고 코로나를 겪으면서 목회자의 사회적 신뢰도가 추락하는 일이 발생하기도 했지만, 교회와 목회자의 영향력은 우리사회에서 더욱 커지고 있음을 지적하고 있다. 이 책 부록에 실린 영성 측정 도구들은 목회자나 사역자들이 신자들의 성향에 맞는 사역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신자 개인이 활용해도 좋다. 지성이나 감성 수치를 알아보거나 측정하는 일은 종종 거론되나 신앙 즉 영성을 측정한다는 일은 불가능해 보였다. 이 책을 통해 개인적으로도 나의 신앙, 나의 영성을 측정하고 점검해볼 수 있다!본 연구에서는 신앙발달에 대한 인식과 태도를 조사하기 위하여, 종단면 기술적 연구방법을 사용했다. 1993년도에 실시한 1차 학위논문에서는 미국의 신자들의 설문조사와 비교하는 연구를 진행했다. 이 연구와 똑같은 설문을 사용하여 본 연구에서는 30년의 시차를 두고 그 차이를 비교하는 종단연구를 실시하였다. 루터는 “신앙은 하나님의 선물이며, 성령으로 유지되며,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확신과 사랑의 역사 속에서 응답할 수 있는 능력과 바램을 우리 속에 창조하셨다”(McKelway, 1990, p. 171)고 주장한다.칼빈도 루터처럼 신앙의 정의를 칭의(의롭게 하심)의 교리의 입장에서 정리한다. 칼빈은 신앙을 두 가지로 믿고 있는데, 하나님의 칭의의 사역과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인간의 응답(McKelway, 1990, p. 171)이다. “신앙은 어디에 있느냐?”의 질문에 대한 대답은, 크레이그 딕스트라(Craig Dykstra)와 해리 펀하우트(J. Harry Fernhout, 1986)와 엘샤이어(Aleshire, 1988)가 세 가지로 제시했다. “(1) 저 위에(2) 여기 우리 안에 (3) 저기 바깥에”이다.
한강
북다 / 장강명, 정해연, 임지형, 차무진, 박산호, 조영주, 정명섭 (지은이) / 2025.10.27
16,800원 ⟶ 15,120원(10% off)

북다소설,일반장강명, 정해연, 임지형, 차무진, 박산호, 조영주, 정명섭 (지은이)
대한민국 장르문학을 대표하는 일곱 명이 만났다. 장강명, 정해연, 임지형, 차무진, 박산호, 조영주, 정명섭. 이름만으로도 독자들에게 신뢰와 기대를 동시에 선사하는 작가들이다. 소설과 논픽션을 넘나들며 인간과 사회를 탐구하는 월급사실주의 소설가 장강명, 언제나 극한까지 치닫는 쾌감을 선사하는 정해연, 청소년과 성인 모든 독자의 마음을 들었다 놨다 하는 임지형, 대중성과 문학성의 균형 속 한 방을 선사하는 차무진, 유명 번역가이자 에세이스트에서 소설가로 지평을 넓힌 박산호, 미스터리·로맨스·SF를 종횡무진 누비는 조영주, 한국 장르문학계의 만능 엔터테이너 정명섭까지. 『한강』은 이들이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강, ‘한강’을 배경으로 풀어낸 앤솔러지다. 강원도 태백에서 발원하여 대한민국 수도 서울을 통과한 후 경기도 김포를 거쳐 황해로 흘러드는 한강. 삼국시대에는 ‘아리수’와 ‘욱리하’, 고려시대에는 ‘열수’, 조선시대에는 ‘경강’이라 불렸다. 한강의 수심은 대체로 3~5미터지만 그 속에는 오랜 시간 축적된 수많은 이야기가 잠들어 있다. 작가들은 여기에 착안했다. 장르의 다양성은 물론이고 희극과 비극, 인간과 동물, 과거와 미래 등 무수히 많은 인물과 사건이 뒤섞여 만들어 낸 파토스를. 『한강』에 수록된 작품들은 하나하나 빼어나지만, 함께 읽을 때 더 큰 여운을 남긴다.장강명 ○ 한강의 인어와 청어들 정해연 ○ 한강이 보이는 집 임지형 ○ 한강을 달리는 여자 차무진 ○ 귀신은 사람들을 카페로 보낸다 박산호 ○ 달려라, 강태풍! 조영주 ○ 폭염 정명섭 ○ 해모수의 의뢰 호러, 미스터리, 판타지, 스릴러, 휴먼… 일곱 빛깔로 흐르는 한강 대한민국 장르문학을 대표하는 일곱 작가가 상류부터 하류까지 길어 올린 이야기들 대한민국 장르문학을 대표하는 일곱 명이 만났다. 장강명, 정해연, 임지형, 차무진, 박산호, 조영주, 정명섭. 이름만으로도 독자들에게 신뢰와 기대를 동시에 선사하는 작가들이다. 소설과 논픽션을 넘나들며 인간과 사회를 탐구하는 월급사실주의 소설가 장강명, 언제나 극한까지 치닫는 쾌감을 선사하는 정해연, 청소년과 성인 모든 독자의 마음을 들었다 놨다 하는 임지형, 대중성과 문학성의 균형 속 한 방을 선사하는 차무진, 유명 번역가이자 에세이스트에서 소설가로 지평을 넓힌 박산호, 미스터리·로맨스·SF를 종횡무진 누비는 조영주, 한국 장르문학계의 만능 엔터테이너 정명섭까지. 『한강』은 이들이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강, ‘한강’을 배경으로 풀어낸 앤솔러지다. 강원도 태백에서 발원하여 대한민국 수도 서울을 통과한 후 경기도 김포를 거쳐 황해로 흘러드는 한강. 삼국시대에는 ‘아리수’와 ‘욱리하’, 고려시대에는 ‘열수’, 조선시대에는 ‘경강’이라 불렸다. 한강의 수심은 대체로 3~5미터지만 그 속에는 오랜 시간 축적된 수많은 이야기가 잠들어 있다. 작가들은 여기에 착안했다. 장르의 다양성은 물론이고 희극과 비극, 인간과 동물, 과거와 미래 등 무수히 많은 인물과 사건이 뒤섞여 만들어 낸 파토스를. 『한강』에 수록된 작품들은 하나하나 빼어나지만, 함께 읽을 때 더 큰 여운을 남긴다. 한강에 인어 무리가 있다면, 한강이 보이는 집에 사는 사람은 과연 행복할까? 한강을 달리는 것이 자신을 구원하는 방법이 될 수 있을까? 한강에 몸을 던진 사람들의 원혼은 어디로 갈까? 한강 다리에 터 잡은 주인 잃은 동물들의 삶은 어떨까? 사람의 욕망을 부추기는 한강의 석양이 불러온 무시무시한 결과는? 한강을 유유히 떠다니는 유람선 속 숨 막히는 현장은? 『한강』은 매일 같아 보여도 결코 같은 물줄기일 수 없는 한강처럼 각양각색의 이야기를 독자에게 선사한다. ● 장강명 | 한강의 인어와 청어들 “청어들이 몰려오고 있어요. 수백만 마리, 어쩌면 수억 마리일지도 몰라요.” 반인반수가 많은 동네 현수동에 사는 장휘영은 한강의 인어들을 만나러 가지 않겠냐는 제안을 받는다. 인어들이 만남을 청한 이유는 청어들이 몰려오기 때문. 그렇게 자신들의 터전을 지키기 위한 인어들과 새로운 터전을 얻기 위한 청어들의 싸움이 모두가 잠든, 밤의 한강에서 시작된다. ● 정해연 | 한강이 보이는 집 “상황이 안 좋았다. 한강에는 CCTV가 없다.” 한강이 바라다보이는 그림 같은 집. 그 집에서 눈뜬 양민이 발견한 건 배에 칼이 꽂힌 채 죽어 있는 아내, 잔뜩 피가 묻은 자신의 셔츠, 그리고 드문드문 기억나는 간밤의 다툼이다. 누가 아내를 죽였을까? 모두가 살고 싶어 하는 집에서 벌어진 비극의 진실은? ● 임지형 | 한강을 달리는 여자 “모두가 모른 척하면, 결국 아이는 죽는다.” 이혼 후 합정에 자리 잡은 동화작가 주하는 자신의 잘못 때문에 만나지 못하는 아들을 그리워하며 매일 한강을 달린다. 그리고 자꾸만 주하의 눈에 띄는 한 소녀. 왜소한 몸집에 어딘가 그늘진 아이에게서 학대의 흔적을 발견한 주하는 용기를 내기로 결심하는데…. ● 차무진 | 귀신은 사람들을 카페로 보낸다 “젖은 머리의 여자. 그 여자가 머리를 내밀고 이쪽을 보고 있었다. 물속에서.” 전면이 유리로 되어 있어 한강 한가운데 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 이 카페엔 늘 손님이 없다. 그러던 어느 날, 인면어가 나타났다는 뉴스와 함께 머리 젖은 여자 손님이 들어온다. 동시에 밀려드는 손님들. 하지만 어딘지 석연치 않은 일들이 계속된다. ● 박산호 | 달려라, 강태풍! “혹시 그것 때문인가? 일주일 전 엄마랑 산책하러 나갔다가 공원의 낙엽 더미 속에서 찾아냈던 것.” 주인에게 버림받은 과거가 있는 시바견 태풍. 새로이 가족이 된 엄마와는 절대 헤어질 수 없다. 그런데 엄마와의 산책길에서 어떤 물건을 발견한 뒤로 집을 나간 엄마가 돌아오지 않는다. 안 되겠어, 내가 직접 엄마를 찾아야겠어. 멍(기다려), 멍(엄마)! ● 조영주 | 폭염 “오늘은 내가 죽는 날인가 보다. 저녁 7시가 다 되어 가는 시각에도 폭염은 식지 않았다.” 5년째 두문불출하며 시나리오 작업에 전념 중인 정단식은 자신의 시나리오가 표절임을 알려 준 차유진의 작업실 이전 파티에 초대받는다. 폭염을 뚫고 도착한 작업실에서 만난 국민배우 장그믐으로부터 차유진이 자신이 쓴 시나리오를 훔쳐 할리우드에 진출한다는 소식을 들은 정단식은 한강의 일몰을 보는 순간 폭주하게 되는데…. ● 정명섭 | 해모수의 의뢰 “저는 아리온호의 시험 운행을 책임질 인공지능 해모수라고 합니다.” 2034년, 인공지능 해모수의 시험운항에 탑승하기 위해 한강 선착장에 도착한 탐정 남윤아. 즐거움도 잠시. 해모수는 유람선 안에 폭발물이 설치되어 있다는 무시무시한 이야기를 한다. 주어진 시간은 2시간 30분. 자신과 배에 탄 사람들, 그리고 해모수의 목숨을 구하기 위한 수수께끼 풀이가 시작된다. 정신을 차린 파솔미레가 꿈틀거리는 대왕오징어의 다리를 피해 어딘가로 가더니 청어들 사이에서 사람 손을 하나 잡아 쑥 일으켰다. 거기에는 피부가 가무잡잡하고 머리가 금색인 다른 인어가 있었다. 그 인어는 노란색 눈으로 말없이 파솔미레를 노려보았다. 허리 아래가 물고기 꼬리에서 다리로 변하는 중이었다.한강을 습격한 청어 군체의 뇌는 인어였다. 그래서 이 군체가 그토록 영리했던 거다. _ 「한강의 인어와 청어들」 중에서 그동안 한강에서 꽤 많은 시신이 발견됐다. 그러나 목격자는 대부분 나오지 않았다. 봄은 사람이 많은 계절이고 밤까지 인파는 줄어들지 않는다. 그들은 각자의 행복에 젖어 있다. 행복에 젖어 있는 사람의 눈에는 행복의 즐거움밖에 보이지 않는다. 어딘가에서 시신을 버리는 사람이 있을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한다. 악의 그늘을 깨닫지 못한다.이제 그가 기대할 것은 하나뿐이었다. 박희숙의 시신이 들려줄 이야기다. _ 「한강이 보이는 집」 중에서
복이 될지라
홍성사 / 강영길 지음 / 2015.09.04
15,000원 ⟶ 13,500원(10% off)

홍성사소설,일반강영길 지음
●여는 글 _ 강영길 ●채영남이 걸어온 길 _ 부르심의 시작 ●섬김으로 존경받아 마땅한 지도자 / 영원한 청년 전도사 / 권리 포기 수업 / 돗자리로 엮인 의리의 리더 / 사람을 살리는 지도자 / 순백색의 목자 /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을 사랑하다 / 나의 천국으로 가는 계단 / 하나님만 바라보는 종 / 나의 영적 본부장 / 우리만 소유하고 싶은 목사님 / 작은 예수님 ●채영남이 걸어온 길 _ 복이 되는 사람 ●사랑으로 하나님이 맺어 준 인연 / 존경하고 사랑하는 내 아버지 / 채영남이 걸어온 길 _ 하나님의 인도하심 ●행함으로 부르심의 통로 / 목회자의 사표 / 인격적 목회자의 표상 / 새 시대를 열 적임자 / 불굴의 믿음의 용사 / 내 영적 고향 집 본향교회 / 은퇴 부목사를 꿈꾼다 ●채영남이 걸어온 길 _ 마지막 그 순간까지 ●닫는 글 _ 채영남 이 시대 목회자의 사표(師表) 채영남 목사! 그의 삶과 사역을 증명하는 21인의 생생한 증언! 20대에 예수의 스티그마로 복음에 사로잡힌 자! 가족조차 멀리하는 한 폐결핵 말기 환자의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아낌없이 자신을 내던진 사람. 복이 되는 삶을 위해 육신의 것을 버리고 하나님의 소유가 되기를 자청한 사람. 죽음의 고비를 네 번이나 넘기면서도 예수 그리스도만큼은 결코 포기하지 않은 사람. 열 마디 설교보다 한 번의 행함으로 성도들 앞에 모본이 되는 사람. 섬김으로 사랑으로 행함으로 본향교회를 일구어 온 채영남 목사의 삶과 사역을 증명하는 21인의 ‘복된 증언’이 담겨 있다.
아홉번 덖고 아홉번 말리고
인사동문화 / 장미향 지음 / 2004.10.01
19,000원 ⟶ 17,100원(10% off)

인사동문화건강,요리장미향 지음
20년 동안 차와 함께 한 생활을 하며 15년 동안의 구증구포 수제차를 만들어 온 매설당 장미향의 차 이야기. 차의 역사와 차 마시는 법, 차에 관한 시 등 차에 관한 다양한 접근을 통해 다도에 자연스럽게 접근하고 전통 문화를 환기시킬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각 주제에 맞추어 수묵화를 실어 동양적인 느낌을 더했고, 다도구와 다예법 동작을 사진으로 실어 따라해볼 수 있게 했다.전다 / 차인이란 / 설날 아침의 다례 / 햇차 한 잔에 아름다워 보이는 세상 / 광수사 / 차의 색은 청취빛, 맛은 달고 부드러운 것 / 세상을 꽃처럼 아름답게 / 색, 향, 미가 어우러진 차 / 용정의 샘물과 용정차 / 인스턴트 향기가 아닌 자연의 향기를 온 집안에 / 다산초당에서의 차 한잔 / 찻잔속에 매화 한송이 / 버릴 게 하나없는 식물 차 / 차는 책이 오천권, 술은 시 백편 / 5월의 솔바람 소릴 들으며 / 그리운 사람에게 가장 좋은 선물 / 차를 마신다는 것은 자연을 마시는 것이다 / 내리는 달빛에 차 달여 / 신의 향기를 전해준 연꽃 / 두 잔이면 하루를 앉아 있는 보이차 / 빈 객 / 다도 정신의 고향 / 차의 성전 다경 / 진정한 다도인 이규보 / 초의 선사와 완당 김정희의 금란교계 / 귀신도 좋아한다는 차 / 대용차중 제사에 올랐던 유일한 백산차 / 차의 원시종 고로 / 육우의 생애 / 설화속의 차 이야기 / 차 선녀 이야기 / 양 겨드랑이 날개 솟아 봉래산은 어디메뇨! / 문화가 돈이다 / 삶은 죽음이 근본이요, 죽음은 삶의 뿌리라네 / 차생활이 가족 사랑 나라 사랑 / 행다법 : 차를 다루는 법 / 중국의 궁중 행다법 / 일본의 행다법 / 보름달을 보듬고 / 구중구포 (아홉 번 덖고 아홉 번 말리고) / 다심(시) / 소제선생님께 드리는 글 부록
낭송 손자병법 / 오자병법
북드라망 / 고미숙 기획, 손무.오기 지음, 손영달 옮김 / 2015.02.04
9,900원 ⟶ 8,910원(10% off)

북드라망소설,일반고미숙 기획, 손무.오기 지음, 손영달 옮김
동양고전의 낭송을 통해 양생과 수행을 함께 이루는, 몸과 고전의 만남 '낭송Q시리즈' 중 금(金)의 기운을 담은 서백호편의 네번째 책. 손무의 <손자병법>와 오기의 <오자병법>의 낭송용 버전이다. 옮긴이는 이 두 권의 병서가 '리더가 되는 법' 등으로 읽히기보다는, '기존의 나의 삶에 질문을 던지고, 내가 기대고 있던 안이한 의지처를 깨부수며, 자기 자신과의 전쟁을 수행하게 되기를, 나아가 삶이라는 전장에서 승리하게 되는', 진정 '잘 싸우는 법'을 알려주는 책으로 읽히기를 바란다.『손자병법』.『오자병법』은 어떤 책인가 : 싸움의 달인 되기 - 두 권의 병서가 전하는 삶의 기예 『손자병법』1. 계(計) : 싸우기 전에 계산하라 1-1. 신중하게 살펴라 1-2. 전쟁은 속임수다 1-3. 묘산이 승패를 좌우한다 2. 작전(作戰) : 속전속결로 이겨라 2-1 졸속拙速, 간단하고 빠르게 2-2. 적에게 승리하여 자신을 강하게 하라 3. 모공(謀攻) : 모략으로 공격하라 3-1. 적을 온전하게 사로잡으라 3-2. 싸우지 않고 이겨라 3-3. 임금이 군대에 해를 끼치는 세 가지 경우 3-4. 지피지기 백전불태知彼知己 百戰不殆 4. 형(形) : 먼저 나의 힘을 키워라 4-1. 먼저 적이 이기지 못하게 준비하라 4-2. 승부를 가르는 다섯 가지 5. 병세(兵勢) : 형세를 유리하게 만들라 5-1. 기습법과 정공법의 조화 5-2. 기세에서 승리를 구하라 6. 허실(虛實) : 실을 피하고 허를 공격하라 6-1. 끌려다니지 말고 끌고 다녀라 6-2. 형세에 맞춰 계책을 변화시켜라 7. 군쟁(軍爭) : 유리한 조건을 선점하라 7-1. 군쟁의 딜레마 7-2. 아군의 마음을 모으고, 적의 마음을 흔들라 8. 구변(九變) : 무궁한 변화에 대응하라 8-1. 변화에 능통하라 8-2. 장수가 경계해야 할 다섯 가지 9. 행군(行軍) : 살피고 탐색하고 단속하라9-1. 지형에 따른 용병법 9-2. 적의 동태를 탐색하는 33가지 방법9-3. 군사를 단속하는 법 10<낭송 손자병법/오자병법> 풀어 읽은이 인터뷰1. 낭송Q시리즈의 기획자이신 고미숙 선생님은 “모든 고전은 낭송을 염원한다”고 하셨는데요, 낭송이 되기를 염원하는 여러 고전 중 특별히 <손자병법>과 <오자병법>을 고르신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손자병법>과 <오자병법>은 고대 중국의 병가(兵家)의 저작들 중 가장 심오하다고 평가되는 텍스트입니다. 병가란 잘 싸우는 법, 전쟁에서 승리하는 법을 연구한 학파라고 할 수 있죠. 이 책들은 중국 역사상 가장 길고 치열했던 전란의 시기인 춘추전국시대를 배경으로 탄생했습니다. 춘추시대에만 1211회, 전국시대에는 468회의 전쟁이 있었다고 합니다. 자고 일어나면 새로운 전쟁이 일어났다고 할 정도로 크고 작은 전란이 줄을 이뤘던 시대였죠. 이런 시대를 관통하며 얻은 전쟁에 관한 노하우, 성찰들을 집약시킨 책이 <손자병법>과 <오자병법>입니다.‘전쟁’ 하면 어떤 것이 떠오르세요? 무차별한 학살과 약탈을 일삼는 반인륜적인 폭력행위. 아마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전쟁=폭력이라는 등식을 떠올릴 거예요. 그렇다면 전쟁의 방법을 연구한 병서들에는 어떤 내용들이 담겨져 있을까요? 맞습니다. 약탈과 기만과 폭력의 기술들이 가득합니다. 이를테면 이런 것들이죠. ‘어떻게 하면 두려움에 벌벌 떠는 아군의 병사들을 사지로 몰아넣을 수 있을 것인가.’ ‘어떻게 적의 식량과 자원을 노략질 할 것인가.’ ‘어떻게 적을 기만하여 방심하게 할 것인가.’ 이 대목에서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 끔찍한 살육의 기술들을 ‘학문’으로 인정할 수 있을까요? 병서의 내용을 두고 과연 ‘심오하다’는 평을 내릴 수 있을까요?단언컨대, 고대 중국의 병서에는 심오한 지혜가 가득합니다. 병가들은 전쟁에 대한 존재론적 숙고라든지 도의적인 판단이라든지 하는 것들을 일체 유보합니다. 대신에 전쟁 안으로 깊이 들어가 단도직입적으로 묻습니다. ‘어떻게 하면 우리는 잘 싸울 수 있는가’라는 것을요. 우리는 왜 싸울까요? 강해지기 위해 싸우죠. 이익을 얻기 위해 싸웁니다. 파괴와 죽음은 전쟁에 수반되는 것이지 궁극의 목표가 아닙니다. 하지만 싸움을 하다보면 본말이 전도되어 파괴 그 자체가 목표가 되죠. 적에 대한 파괴, 적대, 섬멸. 생각해 봅시다. 이런 싸움에 이기는 것이 과연 우리에게 이익이 될까요? 병가들은 싸움의 근본적인 의미가 무엇인지 상기시킴으로써 우리에게 잘 싸운다는 것이 무엇인지 일깨워 줍니다. 적국을 온전히 두고 이겨야 하고, 싸우지 않고 이겨야 합니다. 이런 싸움에서 얻은 승리야말로 이익이 됩니다. 이렇게 말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손자병법>과 <오자병법>은 우리에게 ‘잘 싸우는 법’을 가르친다고. 그리고 ‘잘 싸우는 것’은 역설적이게도 ‘잘 사는 것’으로 이어진다고요. 어떻게 잘 싸우는 것이 잘 사는 것과 연결되냐구요? <손자병법>에 실린 유명한 말이 있죠. ‘지피지기 백전불태(知彼知己 百戰不殆).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 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 병가들은 우리에게 ‘다른’ 싸움을 제안합니다. 적과 적대하는 싸움이 아니라 나를 강하게 하는 싸움. 이익(利)을 얻고 기세(勢)를 불리는 싸움. 이 가르침이 결국 강하고 건강한 인간을 길러낼 것이라고, 삶이라는 싸움에서 승리하는 전사를 만들어 낼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2. 낭송Q시리즈의 <낭송 손자병법/오자병법>은 손무의 <손자병법>, 그리고 오기의 <오자병법>과 어떻게 다른가요? <손자병법>은 춘추시대의 장수 손무(孫武)가, <오자병법>은 전국시대의 오기(吳起)가 지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둘 모두 전장에서 장수로 명성을 떨쳤던 인물이죠.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느냐? 공허한 탁상공론이 아니라 실전에서 자기가 몸으로 겪은 귀중한 체험과 노하우들을 책에 집약시켰다는 것입니다. 손무에 관한
마스터링 스프링 클라우드
위키북스 / 피요트르 민코프스키 (지은이), 김민석 (옮긴이) / 2018.11.08
27,000

위키북스소설,일반피요트르 민코프스키 (지은이), 김민석 (옮긴이)
스프링에서의 마이크로서비스와 스프링 클라우드에서 제공하는 기능을 소개하는 것으로 시작해, 스프링 클라우드 서버를 구성하고 서비스 등록과 디스커버리를 위한 유레카 서버를 실행하는 방법, 부하 분산과 서킷 브레이킹, 페인(Feign) 클라이언트의 모든 기능을 사용하는 기술을 배운다. 고급 주제로 넘어가서 스프링 클라우드에서 분산 추적 솔루션을 구현하고, 메시지 기반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를 구축하는 것을 알아본다. 나아가 스프링 클라우드를 이용한 테스트와 보안 기술을 마스터하고 도커 컨테이너로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01장: 마이크로서비스 소개 마이크로서비스의 장점 스프링 프레임워크로 마이크로서비스 만들기 클라우드 네이티브 개발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 배우기 서비스 디스커버리의 필요성 이해하기 서비스 간 통신 장애와 서킷 브레이커 요약 ▣ 02장: 마이크로서비스를 위한 스프링 스프링 부트 소개 스프링 부트를 이용해 애플리케이션 개발하기 컨피규레이션 파일 사용자 정의하기 RESTful 웹서비스 생성하기 API 문서화 스웨거 2를 스프링 부트와 같이 사용하기 스웨거 UI를 통한 API 테스트 스프링 부트 액추에이터의 기능 애플리케이션 정보 상태 정보 매트릭스 개발자 도구 데이터베이스와 애플리케이션의 통합 예제 애플리케이션 빌드하기 애플리케이션 실행하기 요약 ▣ 03장: 스프링 클라우드 개요 기본부터 시작하기 __넷플릭스(Netflix) OSS 디스커버리와 분산 컨피규레이션 __또 다른 대안 - 컨설 __아파치 주키퍼 __기타 프로젝트 슬루스를 사용한 분산 추적 메시징과 통합 __클라우드 플랫폼 지원 다른 유용한 라이브러리 __보안 __테스트 자동화 __클러스터 기능 프로젝트 개요 릴리즈 트레인(release trains) 요약 ▣ 04장: 서비스 디스커버리 서버 측에서 유레카 서버 실행하기 클라이언트 측에서 유레카 활성화하기 종료 시 등록 해제 프로그램 방식으로 디스커버리 클라이언트 사용하기 고급 컨피규레이션 설정 레지스트리 갱신하기 인스턴스 식별자 변경하기 IP 주소 우선하기 응답 캐시 클라이언트와 서버 간의 보안 통신 사용하기 안전한 서비스 등록하기 유레카 API 복제와 고가용성 예제 솔루션의 아키텍처 예제 애플리케이션 개발하기 장애 조치 존(Zones) 하나의 서버를 사용하는 존 예제 애플리케이션 개발하기 요약 ▣ 05장: 스프링 클라우드 컨피그를 사용한 분산 컨피규레이션 HTTP API 자원의 소개 __네이티브 프로파일 지원 서버 측 애플리케이션 개발하기 클라이언트 측 애플리케이션 개발하기 유레카 서버 추가하기 클라이언트 측에 부트스트랩 접근 방식 사용 __컨피그 서버 디스커버리 백엔드 저장소 타입 __파일 시스템 백엔드 __깃 백엔드 __볼트 백엔드 추가 기능 __시작 시 실패와 재시도 __클라이언트 안전하게 하기 자동으로 컨피규레이션 다시 읽기 __솔루션 아키텍처 __@RefreshScope를 사용해 컨피규레이션 다시 읽기 __메시지 브로커로부터 이벤트 받기 __컨피그 서버에서 저장소 변경 모니터링하기 요약 109 ▣ 6장: 마이크로서비스 간의 커뮤니케이션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스타일 스프링 클라우드를 사용한 동기식 통신 리본을 사용한 부하 분산 __리본 클라이언트를 사용해 마이크로서비스 간 커뮤니케이션하기 서비스 디스커버리와 함께 RestTemplate 사용하기 __예제 애플리케이션 개발하기 페인(Feign) 클라이언트 사용하기 __여러 존의 지원 __애플리케이션에서 페인 사용하기 __상속 지원 수동으로 클라이언트 생성하기 __사용자 정의 클라이언트 요약 ▣ 7장: 고급 부하 분산 및 서킷 브레이커 부하 분산 룰 __WeightedResponseTime 룰 리본 클라이언트 사용자 정의하기 히스트릭스를 사용하는 서킷 브레이커 패턴 __히스트릭스를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 개발 __서킷 브레이커 차단하기 대기 시간과 장애 내성 모니터링하기 __히스트릭스 메트릭 스트림 노출하기 __히스트릭스 대시보드 장애와 페인을 사용한 서킷 브레이커 패턴 __리본을 사용해 연결 재시도하기 __페인을 지원하는 히스트릭스 요약 ▣ 08장: API 게이트웨이를 사용한 라우팅과 필터링 스프링 클라우드 넷플릭스 주울 사용하기 __게이트웨이 애플리케이션 개발하기 __서비스 디스커버리와 연동하기 __라우트 컨피규레이션 사용자 정의하기 __리본 클라이언트를 사용한 라우트 정의 __종단점 관리 __히스트릭스 폴백 제공하기 __주울 필터 스프링 클라우드 게이트웨이 사용하기 __프로젝트에 스프링 클라우드 게이트웨이 사용하기 __내장된 조건자와 필터 __마이크로서비스를 위한 게이트웨이 __서비스 디스커버리와 통합하기 요약 ▣ 09장: 분산 로깅과 추적 마이크로서비스를 위한 로깅의 모범 사례 스프링 부트를 사용한 로깅 ELK 스택을 사용한 통합 로그 수집 __머신에 ELK 스택 컨피규레이션하기 __애플리케이션과 ELK 스택 통합하기 스프링 클라우드 슬루스 __슬루스와 애플리케이션 통합하기 __키바나를 사용해 이벤트 찾기 __집킨과 슬루스 통합하기 요약 ▣ 10장: 추가 컨피규레이션 및 디스커버리 기능 스프링 클라우드 컨설 사용하기 __컨설 에이전트 실행하기 __클라이언트 측에 통합하기 __서비스 디스커버리 __분산 컨피규레이션 스프링 클라우드 주키퍼 사용하기 __주키퍼 실행하기 __서비스 디스커버리 __분산 컨피규레이션 요약 ▣ 11장: 메시지 주도 마이크로서비스 스프링 클라우드 스트림 배우기 메시징 시스템 구축하기 __스프링 클라우드 스트림 사용하기 __채널을 선언하고 바인딩하기 __래빗엠큐 브로커를 사용해 사용자 정의 연결 설정하기 __다른 스프링 클라우드 프로젝트와 통합하기 게시/구독 모델 __예제 시스템 실행하기 __확장 및 그루핑 컨피규레이션 옵션 __스프링 클라우드 스트림 속성 __속성 바인드하기 __컨슈머 고급 프로그래밍 모델 __메시지 생성하기 변환(transformation) __조건에 따라 메시지 소비하기 아파치 카프카 사용하기 __카프카 실행하기 __애플리케이션을 맞춤형으로 설정하기 __카프카 스트림 API 지원 __컨피규레이션 속성 다양한 바인더 요약 ▣ 12장: API 보안 강화하기 스프링 부트에서 HTTPS 사용하기 디스커버리 보안 강화 __안전한 애플리케이션 등록하기 __HTTPS상에서 유레카 서비스하기 컨피규레이션 서버 보안 강화 __암호화와 복호화 __클라이언트와 서버를 위한 인증 구성하기 OAuth2로 권한 부여 __OAuth2 소개 __권한 부여 서버 구축하기 __클라이언트 컨피규레이션 __JDBC 백엔드 저장소 사용하기 __서비스 간 권한 부여 __API 게이트웨이에서 SSO 사용하기 요약 ▣ 13장: 자바 마이크로서비스 테스팅 테스팅 전략 스프링 부트 애플리케이션 테스팅 __예제 애플리케이션 개발하기 __데이터베이스와 통합 단위 테스트 컴포넌트 테스트 __메모리 기반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해 테스트 실행하기 __HTTP 클라이언트와 서비스 디스커버리 다루기 __예제 테스트 구현하기 통합 테스트 __테스트 분류하기 __HTTP 트래픽 포착하기 컨트랙트 테스트 __팩트 사용하기 __스프링 클라우드 컨트랙트 사용하기 성능 테스트 요약 ▣ 14장: 도커 지원 도커 소개 도커 설치하기 자주 사용하는 도커 명령 __컨테이너 시작 및 중지하기 __컨테이너 목록 조회 및 제거하기 __이미지 당겨오기 및 올리기 __이미지 빌드하기 __네트워킹 마이크로서비스의 도커 이미지 생성하기 __도커 파일 __컨테이너화된 마이크로서비스 실행하기 __메이븐 플러그인을 사용해 이미지 빌드하기 __고급 도커 이미지 지속적인 배포 __도커에 젠킨스 통합하기 __파이프라인 구축하기 쿠버네티스와 함께 사용하기 __개념과 구성 요소 __미니큐브를 통해 로컬에 쿠버네티스 실행하기 __애플리케이션 배포하기 __클러스터 관리하기 요약 ▣ 15장: 클라우드 플랫폼상의 스프링 마이크로서비스 피보탈 클라우드 파운드리 __사용 모델 __애플리케이션 준비 __히로쿠(Heroku) 플랫폼 __애플리케이션 준비하기 __배포 테스트하기 요약분산 시스템에서 서비스를 개발, 테스트, 보안 강화, 배포하는 방법을 배우고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을 배우자! 클라우드에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배포하고 운영하는 것은 로컬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것만큼 쉬워야 한다. 이는 모든 클라우드 플랫폼과 라이브러리, 도구를 아우르는 원리다. 오픈소스 라이브러리인 스프링 클라우드는 클라우드를 위한 JVM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쉽게 만들어 준다. 이 책은 스프링 클라우드를 소개하고 애플리케이션 개발자의 관점에서 그 기능에 숙달하도록 돕는다. 《마스터링 스프링 클라우드》에서는 스프링에서의 마이크로서비스와 스프링 클라우드에서 제공하는 기능을 소개하는 것으로 시작해, 스프링 클라우드 서버를 구성하고 서비스 등록과 디스커버리를 위한 유레카 서버를 실행하는 방법, 부하 분산과 서킷 브레이킹, 페인(Feign) 클라이언트의 모든 기능을 사용하는 기술을 배운다. 고급 주제로 넘어가서 스프링 클라우드에서 분산 추적 솔루션을 구현하고, 메시지 기반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를 구축하는 것을 알아본다. 나아가 스프링 클라우드를 이용한 테스트와 보안 기술을 마스터하고 도커 컨테이너로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 이 책에서 배우는 내용 ★ ◎ 스프링 클라우드의 모든 기능에 대한 개념 ◎ 스프링 클라우드 넷플릭스 OSS를 활용한 마이크로서비스 개발 ◎ 메시지 기반 아키텍처로 설계된 동기화된 마이크로서비스 API 개발 ◎ 분산 추적, 보안, 컨트렉트 테스팅과 같은 고급 주제 탐색 ◎ 운영 환경에 대한 애플리케이션 배포 및 관리 ★ 핵심 특징 ★ ◎ 마이크로서비스 시스템에서 서비스 의존성을 엮기 위해 스프링 클라우드가 제공하는 풍부한 대안 탐색 ◎ 스프링 클라우드 넷플릭스 OSS를 활용한 마이크로서비스 제작 ◎ 스프링 클라우드를 이용한 클라우드-네이티브 데이터 설계
중동부유럽의 준대통령제
한국학술정보 / 김신규 (지은이) / 2022.02.15
22,000

한국학술정보소설,일반김신규 (지은이)
탈공산주의 중동부유럽과 소련을 계승한 국가들이 체제전환 과정에서 준대통령제를 선택한 이유와 그 특징을 살펴보고, 개별 대통령의 사례를 통해 대통령의 공식 권한과 실제 영향력을 파악한다. 국내외의 다양한 도전에 직면해 있는 탈공산주의 국가들은 학문 연구의 대상으로도 중요하지만 한반도의 대전환을 준비하는 우리에게 정책적인 함의를 줄 수 있는 지역이기도 하다.서문제1장 중동부유럽의 준대통령제: 대통령의 공식 권한과 실제 영향력1. 체제전환과 정부 형태의 선택2. 준대통령제의 정의와 특성3. 준대통령제에서 대통령의 공식 권한4. 대통령의 비공식 권한5. 준대통령제 선택 요인과 민주화제2장 체코의 준대통령제: 헌법 권한은 약하지만 영향력은 강한 대통령1. 머리말2. 의회제 시기 대통령의 공식 권한과 비공식 영향력3. 대통령 직선제 개헌4. 첫 직선 대통령: 제만5. 맺음말제3장 슬로바키아의 준대통령제: 의전적 대통령과 강력한 총리1. 머리말2. 의회제 시기 대통령의 권한3. 대통령 직선제 개헌4. 직선 대통령과 실질적 영향력5. 맺음말제4장 폴란드의 준대통령제: 투쟁적인 바웬사와 온건한 크바스니예프스키1. 머리말2. 대통령직 복원과 직선제 개헌3. 1997년 신헌법: 대통령의 공식 권한4. 바웬사, 크바스니예프스키 대통령의 영향력5. 맺음말제5장 루마니아의 준대통령제: 대통령-총리 대립과 정치 불안정1. 머리말2. 1991년 헌법 제정3. 콘스탄티네스쿠와 일리에스쿠 대통령4. 버세스쿠 대통령에 대한 두 번의 탄핵 시도5. 맺음말제6장 우크라이나의 준대통령제: 대통령-의회제와 총리-대통령제1. 머리말2. 1996년 헌법과 쿠츠마3. 2004년 오렌지 혁명과 개헌, 유센코의 타협4. 대통령, 총리, 의회의 권한5. 2010년 야누코비치와 2014년 포로센코6. 맺음말제7장 러시아의 준대통령제: 강력한 옐친과 더 강력한 푸틴1. 머리말2. 옐친과 1993년 헌법 3. 대통령과 총리, 의회의 권한4. 옐친 대통령과 푸틴 대통령 5. 맺음말 제8장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의 대통령제: 민족 갈등과 ‘집단-순환 대통령제’1. 머리말2. 민족분규와 ‘집단-순환 대통령제’의 기원 3. 하나의 국가와 두 개의 구성체4.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의 대통령제 5. 맺음말제9장 헝가리의 대통령: 의회제 국가 대통령의 기회와 좌절1. 머리말 2. 대통령 헌법 권한과 비공식 권한 3. 괸츠 대통령의 권한과 영향력 4. 마들, ꠓ, 슈미트 대통령의 권한과 영향력 5. 맺음말 제10장 슬로베니아의 준대통령제: 어제의 동지 오늘의 적1. 머리말 2. 체제전환과 정부 형태 선택 3. 대통령의 헌법 권한과 비공식 권한 4. 대통령의 실제 영향력 행사 5. 맺음말 제11장 리투아니아의 준대통령제: 의회제에서 준대통령제로1. 머리말 2. 대통령의 헌법 권한과 비공식 권한 3. 브라자우스카스 대통령과 아담쿠스 대통령 1기 4. 팍사스, 아담쿠스 2기, 그리바우스카이테 대통령5. 맺음말 제12장 몰도바의 준대통령제: 의전적 대통령과 강력한 대통령1. 머리말 2. 체제전환과 준대통령제 도입 3. 대통령의 헌법 권한과 비공식 권한 4. 대통령의 실제 영향력 5. 맺음말 참고문헌이 책은 탈공산주의 중동부유럽과 소련을 계승한 국가들이 체제전환 과정에서 준대통령제를 선택한 이유와 그 특징을 살펴보고, 개별 대통령의 사례를 통해 대통령의 공식 권한과 실제 영향력을 파악하려는 목적을 지니고 있다. 국내외의 다양한 도전에 직면해 있는 탈공산주의 국가들은 그 발전의 역동성과 이를 분석하는 학문적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연구의 소외지역으로 남아있다. 그러나 이 지역은 학문 연구의 대상으로도 중요하지만 한반도의 대전환을 준비하는 우리에게 정책적인 함의를 줄 수 있는 지역이기도 하다. 따라서 이 지역과 이 지역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정치, 경제, 사회현상과 국제관계는 지역연구의 새로운 연구 대상인 동시에 학문적, 정책적으로 의미 있는 연구의 주제이다.
꼬물이 파포 2021
아소미디어(아카데미소프트) / 이지은, KIE 기획연구실 (지은이) / 2024.12.13
14,000

아소미디어(아카데미소프트)소설,일반이지은, KIE 기획연구실 (지은이)
2025년 새롭게 시작하는 아카데미소프트의 꼬물이 시리즈는 K마블 타자 연습을 시작으로 창의력 문제, 각 차시별 쉬운 예제와 미션 뚝딱뚝딱 문제로 구성되었다. 4차시마다 종합평가 문제로 이전 차시에서 배운 내용을 스스로 해결하여 사고력과 독창성을 발휘하도록 하였다.CHAPTER 01 우주여행을 위한 준비물 CHAPTER 02 우주 회원증 만들기 CHAPTER 03 내 손으로 만드는 우주선 CHAPTER 04 내 맘대로 해결사 되기! CHAPTER 05 우주 풍경 꾸미기 CHAPTER 06 나만의 외계인 꾸미기 CHAPTER 07 외계인 콘테스트 작품 만들기 CHAPTER 08 내 맘대로 해결사 되기! CHAPTER 09 애니메이션으로 그림자 찾기 CHAPTER 10 신비로운 태양계 탐험 CHAPTER 11 태양 주위를 움직이는 행성 CHAPTER 12 내 맘대로 해결사 되기! CHAPTER 13 지구에 낮과 밤이 있는 이유 CHAPTER 14 반짝 반짝 별자리 이야기 CHAPTER 15 한 달 동안 관찰한 달의 모양 CHAPTER 16 내 맘대로 해결사 되기! CHAPTER 17 오늘의 달 모양 관찰하기 CHAPTER 18 반짝 반짝 빛나는 별자리 그리기 CHAPTER 19 내 생일에 맞는 별자리 찾기 CHAPTER 20 내 맘대로 해결사 되기! CHAPTER 21 태양계 행성 사진 앨범 만들기 CHAPTER 22 태양계 행성 간의 거리 비교하기 CHAPTER 23 우주 소식지 만들기 CHAPTER 24 내 맘대로 해결사 되기! [자료 다운로드 안내] [꼬물이 파포 2021 자료 홈페이지 다운로드] : www.aso.co.kr / www.asotup.co.kr ● 불러올 파일 및 완성된 파일 - 꼬물이 파포 2021에 필요한 불러올 파일 및 완성된 파일을 제공합니다.● 잠자는 뇌를 깨우는 5분 스트레칭 : 수업 시작전 컴퓨터 교실에 오면 K마블 프로그램으로 타자연습을 시작합니다. 그리고 넌센스 퀴즈로 잠자는 컴퓨팅 사고력의 뇌를 깨워봅니다. ● 미리보기와 캐릭터를 통한 핵심 키워드 설명 & 본문 따라하기 : 오늘 배울 내용과 작품을 먼저 미리보면서 어떤 것을 작성할지 확인합니다. 또한 캐릭터들의 대화를 보면서 핵심 키워드를 이해합니다. 선생님 설명과 함께 하나씩 따라하면 쉽게 작업할 수 있어요. ● 미션 뚝딱뚝딱으로 문제해결능력과 컴퓨팅 사고력 UP : 각 차시가 끝나면 앞에서 배운 내용으로 스스로 작품을 만들어 보고 문제해결능력을 증진합니다. 또한 타자 학습 게임으로 미션을 마무리합니다. ● 4차시마다 평가_내 맘대로 해결사되기 : 4차시마다 종합평가를 제공하여 이전 3차시에서 배운 내용을 스스로 해결함은 물론 내 맘대로 조건을 변경하여 사고력과 독창성을 발휘하도록 하였습니다. ● MEMO 대신 컴퓨터 & 상식 만화 : 빈 페이지를 메모 페이지로 구성한 기존 교재와 달리 우리 친구들이 궁금해 하는 컴퓨터와 인공지능 등의 상식 만화로 구성하여 제공합니다.
한없는 밑바닥에서
문학과지성사 / 장영수 지음 / 2000.09.18
5,000원 ⟶ 4,500원(10% off)

문학과지성사소설,일반장영수 지음
, , 에 이은 장영수의 네번째 시집. 이번 시집에서 장영수는 자신의 삶 여기저기를 살피고, 또 그 옭고 그름을 진단하는 자기 성찰의 거울로서 시를 써 나갔다. 삶을 돌이키는 시인의 부단한 노력과 이를 반증하는 그의 시들은 우리가 사는동안 진정 생각해야 할 것이 무엇인가를 깨닫게 한다.▨ 시인의 말 희망 허름한 뒷골목에서 1 허름한 뒷골목에서 2 허름한 뒷골목에서 3 청춘을 위하여 정신주의 1 정신주의 2 시를 쓰는 이유 1 욕망과 더불어 벽을 마주하면 다도해 거리에서 시를 쓰는 이유 2 義肢倉을 통하여 휴가에 대해 생각하다가 2000년의 편지 빈 통 같은 것으로, 나는, 1 극복을 위하여 빈 통 같은 것으로, 나는, 2 우리들의 시간 생의 밑바닥에서 1 생의 밑바닥에서 2 침 깊은 밤, 잠들지 못하며, 세상 먼 바깥쪽에서 팔려가는 당나귀에 대한 고찰 정교리에서 삶에 대한 변명 선산 고향 1 고향 2 기적 소리 들으며 묵상 희망은 빛났다 인간사란 무엇인가 생각해볼 일이 많은 삶 속에서 몸에 대하여 무엇이 두려워 1 무엇이 두려워 2 오렌지족에 대하여 1 오렌지족에 대하여 2 배꼽의 홈에 낀 때를…… 그 넋들의 숨소리를 모밀촌에서 청색 기아 트럭에 대한 기억 모니터를 보며 중랑천변의 편지 미궁 속에서 백조의 호수에 대하여 어떤 고향의 여름 권력의 모습 바람 앞의 등불들을 보는 것처럼 절 현실을 위하여 위대함에 대하여 님들에게 마음의 평화에 대하여 한 5·16에 대한 기억 1 한 5·16에 대한 기억 2 알프스에서 1 알프스에서 2 靑山 기쁘나 슬플 때나 가을이 무겁게 다가왔다 아주 훌륭한 신세계에〔해설〕 시와 삶의 변론 홍용희 장영수의 네번째 시집 『한없는 밑바닥에서』는 자신의 소시민적인 일상사에 대한 변명의 기록물이다. 이 시집의 시편들은 시인의 생활의 얼룩이 묻어 있는 시공간에 대한 미적 관조와 변론을 주조음으로 한다. 시인에게 시는 자신의 삶의 입각점의 여기저기를 살펴보고 또한 그 옳고 그름을 진단하고 새김질하는 자기 성찰의 거울에 해당한다. 따라서 그의 시를 읽는 것은 그의 일상성의 속내를 감상하는 일에 해당된다. 그의 이와 같은 “삶이 있으므로 삶의 이름으로”(「삶이 있으므로 삶의 이름으로」, 『나비 같은, 아니아니, 빛 같은』) 시를 쓴다는 명제는 첫 시집 『메이비』(1977)에서부터 적용된다. 그는 특히 첫 시집에서 자신과 사회의 그늘진 삶의 굴곡을 치열하고 치밀한 언술로 호기롭게 묘파하는 역량을 유감없이 과시했다. 그러나 세월의 흐름과 함께 그의 생활도 일정한 범주 속에 안착되면서 점차 사회·역사적 상상력의 원심력이 소실되어가는 양상을 드러낸다. 이번 네번째 시집은 자신의 주변 일상사에 대한 진솔한 표백과 반추의 언어가 중심을 이룬다. 그래서 이 시집은 활달한 시적 역동성과 긴장은 약화되었으나 시와 일상적 삶의 친연성은 더욱 면밀해진 모습을 보인다. 그렇다면, 과연 그의 일상성의 현장은 어디이며 어떤 양상을 띠고 있는가? 장영수의 이번 시집의 특이점을 이해하는 길목은 여기에서부터 시작된다. 해는 지고 잔치도 볼장도 다 보고 사람들 이미 꽤 오래 전에 끼리끼리 다들 흩어져간 뒤 젖고 마른 각종 쓰레기들만 함부로 시린 발에 걸리는 어둑한 이 빈터에 윙윙거리는 바람은 더욱 차가운 때에 어찌하여 나는 소중한 그 무엇들을 다 잃은 사람처럼 끝끝내 한사코 서성이는가 무엇을 위하여 누구를 위하여 마치 세상 먼 바깥쪽 영원한 캄캄한 허공을 홀로 떠돌면서도 기어이 세상 속으로 굳이 다시 돌아오려는 쓸쓸한 유성처럼 운석처럼…… ―「세상 먼 바깥쪽에서」 전문 시적 화자가 서 있는 자리는 “세상 먼/바깥쪽”이다. 그곳의 시간은 이미 “해는 지고/잔치”도 끝난 늦은 저녁이고, 공간은 머물다 간 사람들이 남긴 “젖고 마른 각종/쓰레기들만 함부로/시린 발에 걸리는” 빈터이다. 화자는 홀로 생의 활력과 기운이 모두 스러지고 마감된 허적의 뒷자리를 배회하고 있다. 아니 세상은 늘 화자를 이와 같은 썰렁한 소외의 뒤안길로 몰아낸다. 그래서 화자는 “어찌하여 나는/소중한 그 무엇들을 다/잃은 사람처럼 끝끝내/한사코 서성이는가”라며 스스로를 향한 비탄에 젖는다. 물론 이러한 탄식은 상대적 박탈감과 소외 의식에서 비롯된다. 그 역시 “끼리끼리 다들” 어울리는 세상의 무리 속에 섞이고 싶다. 그래서 그는 자신을 “마치 세상 먼/바깥쪽 영원한 캄캄한/허공을 홀로 떠돌면서도/기어이 세상 속으로 굳이/다시 돌아오려는 쓸쓸한/유성”과 “운석”에 비유한다. “세상 먼/바깥”이란 “세상”의 안에 대한 이항 대립적인 상대성 속에서 성립된다. 특히 “세상 먼/바깥”에서의 세상과의 “먼” 거리감은 화자의 세상으로부터 피투된 소외감의 심도이면서 동시에 세상 속을 향한 열망의 강도이기도 하다. 이렇게 보면, 이번 시집의 도처에 등장하는 “한없는 밑바닥에서” “생의 밑바닥에서” “허름한 뒷골목에서” 등등의 언표들은 공통적으로 시인 자신의 준거 집단의 중심 지대에 안착하지 못한 절망·좌절·소외·열패 의식 등의 산물이다. 그러면, 그가 이러한 무력감과 변두리 콤플렉스에 시달리게 된 배경은 어디에 있었을까? 다음 시편은 이에 대한 구체적인 변론에 해당한다. 잠은 한 방에서 나란히 잔다 하겠으나 피아노 놓고 책상 놓으니 비집고 다닐 통로도 제대로 안 남았다 그러니 시가 되었겠는가 공부가 되었겠는가
두려운 영광
포이에마 / 이태형 지음 / 2008.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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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이에마소설,일반이태형 지음
우리 시대 대표 설교자 10인이 목회와 설교에 대해, 나아가 한 교회의 목회자가 된다는 것,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는 설교자로 선다는 것, 그리고 선포한 말씀대로 한 그리스도인으로서 살아내야 한다는 것에 대해 자기 성찰이 담긴 메시지와 함께 진솔한 고백을 한다.들어가는 말: 본질의 목회, 본질의 설교를 찾아서 01. 설교는 십자가입니다 옥한흠|사랑의교회 원로목사 02. 엎드림 속에 길이 있습니다 정필도|부산 수영로교회 03. 참을 수 없는 가벼움을 떨쳐내라 홍정길|남서울은혜교회 04. 자기부정과 순리의 목회 이정익|신촌성결교회 05. 설교를 자랑하지 않는다 이동원|지구촌교회 06. 빈손으로 시작해 빈손으로 갑니다 하용조|온누리교회 07. 복음을 미끼로 삼지 말라 이재철|한국기독교선교백주년기념교회 08. 좋은 교회를 넘어, 영광스런 교회로 정삼지|제자교회 09. 역전의 하나님을 소망하라 강준민|LA 동양선교교회 10. 들리는 설교를 해야 합니다 전병욱|삼일교회위대한 목회, 위대한 설교를 찾아서 우리 시대 대표 설교자 10인과의 행복한 만남 “목회란 무엇인가? 인생이란 무엇인가? 성공이란 무엇인가?” 목회와 설교에 일가(一家)를 이룬 목회자들에게 누구나 한 번쯤 물어보고 싶었던 바로 그 질문과 답지(答紙). 위대한 목회, 위대한 설교를 꿈꾸는 설교자들의 목회 독본. 한국교회의 대표적인 설교자 10명에게서 듣는 목회 소명과 헌신, 열정, 고뇌와 아픔, 그리고 인생과 성공적인 삶에 대한 평소의 생각을 진솔하게 담아낸 이 책은 일반 성도들이 쉽게 들어보지 못했던 목회자들만의 속 깊은 고민을 엿보게 하고, 그간 멀게만 느껴지던 유명 목회자들을 보다 가까운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한 교회의 목회자가 된다는 것,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는 설교자로 선다는 것, 그리고 한 그리스도인으로서 선포한 말씀대로 살아내야 한다는 것에 대한 진지한 자기 성찰은 모든 그리스도인들의 삶의 지침이 되어준다. 일선 목회자들에게 보내는 응원가이자 신학생들이 목회를 하기 전에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 본질의 목회, 본질의 설교를 찾아서 우리 시대 대표 설교자 10인에게서 듣는 ‘나의 목회와 설교, 그리고 인생에 대한 이야기’ 옥한흠 정필도 홍정길 이정익 이동원 하용조 이재철 정삼지 강준민 전병욱 언론계에 몸담고 있으면서 저자가 오랫동안 만나 인터뷰한 목회자 10명의 목회 철학과 설교론을 정리한 책. 저자가 모든 목회자들에게 공통적으로 물었던 세 가지 질문, “목회(설교)란 무엇입니까? 인생이란 무엇입니까? 성공이란 무엇입니까?”는 목회와 설교의 본질, 그리고 목회자의 정체성과 가치관을 분명하게 드러내는 한편 한국교회의 위기가 어디에서 기인하는지를 짚어준다. 저자는 10인의 목회자들과의 오랜 만남 가운데 한 교회의 목회자가 된다는 것,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는 설교자로 선다는 것, 그리고 한 그리스도인으로서 선포한 말씀대로 살아내야 한다는 것에 대한 자기 성찰과 진솔한 자기 고백을 이 책에 담았다. 화려한 강단 아래에서 목회자들은 어떤 고민을 하는지, 설교 한 편을 준비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과 기도를 하는지, 삶의 터닝 포인트를 가져다준 것은 무엇인지, 목회자의 인격과 설교는 어떤 관계에 있는지 10명의 목회자들 통해 들어본다. 이 책은 일반 성도들이 쉽게 들어보지 못했던 목회자들의 속 깊은 고민과 치열한 삶을 보여주고, 그간 멀게만 느껴졌던 유명 목회자들을 보다 가까운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줌과 동시에 이들이 왜 우리 시대에 크게 쓰임을 받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설교, 그 피할 수 없는 딜레마 목회자로서 피할 수도 없고 피해서도 안 되는, 그리고 두렵고 떨리는 심정으로 해나가야 할 목회와 설교를 목회자들은 어떻게 받아들일까? 지난 40년 가까이 강단에서 열정적인 메시지를 전해왔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설교가 가장 어렵다고 털어놓는 옥한흠 사랑의교회 원로목사는 설교를 ‘십자가’에 비유한다. 힘들고, 무겁고, 벗어버리고 싶은 것, 때로는 스스로에게 굉장한 고통이 되었던 것이 바로 설교였기 때문이란다. 설교가 진정 하나님의 뜻과 생각을 대변하고 있는지, 성도들의 삶에 어떤 변화를 가져오는지, 복음과 율법은 적절히 균형을 이루고 있는지, 설교자 이전에 한 그리스도인으로서 설교한 대로 살고 있는지에 대한 답을 끊임없이 요구받기 때문이다. 설교하는 강단은 다르지만 설교가 무엇이냐에 대한 기본적인 정의는 입을 맞춘 듯 정확히 일치한다. 그것은 자기의 생각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것이요, 성경의 텍스트를 오늘의 상황으로 재해석하고 그것을 우리의 삶에 적용하는 것이다. 저자는 설교와 관련한 회중과의 커뮤니케이션, 좋은 설교의 기준, 설교자로서의 소명의식, 설교 준비 과정, 설교의 스타일 등 설교와 관련한 주요 문제뿐만 아니라 목회 전반에 걸친 통찰력 있는 내용들을 이끌어냄으로 일선 목회자들과 신학
왓더북?! WHAT THE B**K?!
엑스북스(xbooks) / 강용혁 외 지음 / 2014.09.20
12,000원 ⟶ 10,800원(10% off)

엑스북스(xbooks)소설,일반강용혁 외 지음
출판복합문화공간 X-PLEX의 출판부 엑스북스(xbooks)의 첫 책으로, 다양한 직종의 전문가 10명이 글쓰고 책 읽는 이야기를 담았다. 작가이거나 아니거나, 언어로 자신의 활동을 표현하고 설명하는 사람들. 그러니까 글쓰는 사람들. 한의사, 요리사, 전직 기자, 전직 회사원, 영문학자, 편집자, 북디자이너…… 그들이 굳이 글을 쓰고 책을 내는 이유! 우리는 본능적으로 자신을 표현하고 드러낸다. 좋거나 싫거나 너와 나누고 싶을 때, 너에게 전하고 싶을 때 우리는 말을 하고 글을 쓴다. 이 책은 자기표현으로서의 글쓰기, 책쓰기가 우리 삶을 어떻게 바꿔놓을 수 있는지를 보여 줌으로써 대중의 글쓰기를 이제껏 한 번도 존재하지 않았던 방식으로 권장한다. 서문. 쓴다는 것과 산다는 것_ 이만교 1. 글 쓰고 싶어 하는 부장님_ 설흔 2. 글쓰기는 나의 힘_ 김미경 3. 슬픔을 잇는 글쓰기_ 김지승 4. 버려진 것들, 숨겨진 것들, 되찾은 것들_ 최은주 5. 친애하는 카푸스 씨_ 정은경 6. 자전 에세이로 삶을 쓰다_ 백승권 7. 이 한의사가 쓰는 법_ 강용혁 8. 나는 이렇게 요리하고 쓴다_ 박찬일 9. 나와 요다와 호랑이_ 임유진 부록. 책 읽기에 대하여:좋은 책은 언제나 ‘더’라고 말한다_ 이만교 출판복합문화공간의 첫 책, 이것은 우리의 존재선언! -모든 게 글쓰기, 모두가 책쓰기! “WHAT THE B**K?!” [*한국어 표현: 아니 이런 책을 봤나?!] 이 비명과도 같은 제목의 책은 출판복합문화공간 X-PLEX의 출판부 엑스북스(xbooks)의 첫 책으로, 다양한 직종의 전문가 10명이 글쓰고 책 읽는 이야기를 담았다. 작가이거나 아니거나, 언어로 자신의 활동을 표현하고 설명하는 사람들. 그러니까 글쓰는 사람들. 한의사, 요리사, 전직 기자, 전직 회사원, 영문학자, 편집자, 디자이너……그들이 굳이 글을 쓰고 책을 내는 이유! 우리는 본능적으로 자신을 표현하고 드러낸다. 좋거나 싫거나 너와 나누고 싶을 때, 너에게 전하고 싶을 때 우리는 말을 하고 글을 쓴다. 이 책은 자기표현으로서의 글쓰기, 책쓰기가 우리 삶을 어떻게 바꿔놓을 수 있는지를 보여 줌으로써 대중의 글쓰기를 이제껏 한 번도 존재하지 않았던 방식으로 권장한다. BOOK치고 장구 치는 일의 즐거움-증거자료#1 『왓더북?!』에는 이 책이 나온 엑스북스의 편집자가 쓴 글, 책의 표지를 맡은 디자이너의 글이 들어간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모든 것에 대해 글쓰기가 가능하고, 모두가 글쓰기가 가능하다는 엑스플렉스 주장의 증거자료#1인 셈이다. 사람들에게 여러분도 모두 저자가 되라고 말하기 전에 이거 보라고, 정말 우리가 그러고 있지 않느냐고. 이 책이 그 증거 아니겠느냐고 『왓더북?!』은 존재로 말한다. 그런데, 전문가 혹은 작가의 영역으로 자리잡은 과거의 익숙한 출판법칙을 굳이 깨면서 엑스플렉스에서는 왜 이런 일을 하는 것일까. 우리는 이에 대한 답을 「나와 요다와 호랑이」속 요다의 입을 통해 조금 엿볼 수 있다. 잠재성의 세계에서는 모순과 역설이 가능하고 말도 안 되는 것 같은 모든 게 가능해. 그런데 우리는 말이 된다고 생각하는 몇 개만을 받아들이고 그것만을 믿지. 잠재성을 뚫고 나오면 현실의 세계에 닿을 수 있어. 이때 글쓰기는 하나의 통로 역할을 하지. 인간이기 때문에 우리는 무한한 죽음, 무한한 행복, 무한한 기쁨에 대해서 알고 싶어 해. 어떻게 알 수 있을까? 보편적인 방법을 통해서야. 나도 할 수 있고 너도 할 수 있는 것은 언어를 사용하는 거야. 세계는 언어로 구조화되었거든. 가장 많은 사람이 가장 보편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은 바로 책과 글을 통해서야. 언어라면 누구나 할 수 있으므로, 글과 책을 다루는 이 일을 한다. 엑스플렉스 대표의 변이다. 누군가는 보고 누군가는 볼 수 없으므로 우리는 서로가 서로에게 손을 내밀고, 혼자라면 못 보는 것을 함께라면 볼 수 있고 알 수 있다고,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적극적으로 우리의 말과 글을 쓰고 책으로 나누지 않으면 안 된다고, 엑스플렉스 대표는 요다가 되어 편집자에게 말을 전한다(임유진,「나와 요다와 호랑이」). 궁금증이 해소가 되기는커녕 의문이 증폭된다. 잠재성을 논하며 책까지 내는 엑스플렉스는 도대체 뭐하자는 곳인가. 엑스플렉스가 하는 말, “우리의 언어가 우리의 권리다!” 저마다의 이유로 우리 중 상당수는 출구가 없다고 느끼고, 10살 남짓의 아이가 벌써부터 스트레스라는 말을 쓰며, 거의 매일 한계와 무기력을 실감하는 삶. 과연 우리는 이 출구 없는 터널을 뚫고나갈 수 있을 것인가. 이런저런 대안이 등장했다 금세 사라지는 날들. 과연 인문학이 답일까? 여행이 답일까? 멘토의 조언이 답일까? 어느 전환점에 서서, 우리는 이제 뜻밖의 다행스러운 경험을 한다. 강연을 ‘듣고’ 책을 ‘읽는’ 행위가 결코 해내지 못한 과업이 이제 ‘나 자신’에서 마침내 이루어지는 경험. 나의 이야기를 하고, 나의 이야기를 쓴다. 무엇이 싫은지 말하고 무엇을 원하는지 쓴다. 나도 몰랐던 감정과 인식의 물꼬가 트인다. 나는 이제 자유롭다. 이 회사에 취직할까 저 회사에 취직할까 고민하는 선택지에서 진짜로 내가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를 스스
흔적과 신호
북보자기 / 윤정 (지은이) / 2019.09.30
21,000

북보자기소설,일반윤정 (지은이)
윤정 작가는 정신분석상담가로서 가졌던 임상적인 경험의 통계를 가지고 물리학, 철학, 세포학 등 다양한 학문을 통합하여 새로운 임상적 가치와 의미를 이 책에서 펼친다. 작가는 우리 몸의 현상이 우주의 현상과 다르지 않음을 일관되게 주장하고 있다. 나아가 프로이트와 라캉의 관념적 이론을 현상적으로 승화시킨다. 특히 그는 DNA을 자아와 무의식을 연결하면서, 현대 과학 문명 속에서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정신분석학의 새로운 현상적인 치료법이 어떻게 효과적으로 작동하는지에 대해 설명한다.제 1부 상상의 질서 1. 허구의 주체 2. 나는 누구인가 3. 늘, 그 자리 4. 비극의 탄생 5. 비극의 모호성 6. 독재의 신 7. 폭력과 성스러움 8. 성전(聖戰)의 성전(聖戰) 9. 사유와 존재의 완전한 자 10. 신, 예술에 빠지다 제 2부 상징의 질서 1. 종교 개혁 2. 자아는 무엇인가? 3. 시간은 공간과 물질 사이를 측정하는 도구다 4. 하늘과 땅 사이 숨겨진 천국을 그리다 5. 모든 인과성(因果性)은 자신을 향해 나아간다 6. 자아는 균형과 조화의 질서다 7. 자아의 주체는 감정인가? 이성인가? 8. 자아는 선(善)을 안고 자유로 나아간다 9. 고민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10. 자아는 평등의 구조 속에서 지상 천국을 외치다 제 3부 현상의 무질서 1. 우리는 빛과 그림자다 2. 우리는 알 수 없는 신대륙에 머물다 3. 우주의 공간에서 춤추는 우리를 보았는가? 4. 우리는 불완전하기에 모든 것이 가능하다 5. 우리는 비극의 아름다움으로 서로 사랑하고 있다. 6. 모른다는 것은 첫사랑이 머문 공간의 전부다 7. 우리는 상실의 아름다움 속에 머문 공간의 주체다‘흔적과 신호’는 인류의 장대한 역사 속에서 생명의 가치를 가진 신호의 발자취를 찾아 떠나는 거대한 사유의 과정을 담고 있다. 그런 여정 속에서 삶의 의미와 가치를 더 나아가 생명의 존재와 죽음의 존재를 바라보게 된다. 작가는 딱딱한 철학과 과학, 그리고 심리학을 문학적 언어로 풀어쓰면서 자칫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내용을 부드럽게 끌어나간다. 이성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더라도 정서적인 느낌을 따라 가노라면, 생명의 역사 속에서, 우주공간에서 우리가 어디에 머물고, 또 어디로 사라지는지에 대한 본질적인 고민을 하게 된다. 우리가 단지 태어났기 때문에 살아가고, 죽어야 하는 운명이기에 죽는다는 현실에서 한발자국 더 나아가 스스로에 대해 성찰하고 싶은 욕구가 있다면 꼭 한 번 읽어야 할 책이다. 그러면 우리가 살아가는 존재의 이유와 죽음이 왜 생명인지를 깨닫게 된다. 이런 성찰이야 말로 삶에서 가장 값진 경험일 것이다. 구성 선사시대에서부터 현재의 이르기까지 거대한 사유의 체계를 3단계로 나누어 설명한다. 첫 번째는 상상의 단계이고, 두 번째는 상징의 단계이고 마지막이 현상의 단계이다. 각각의 장은 ‘흔적’, ‘신호’, ‘정보’ 로 나뉘어 기술이 된다. ‘흔적’은 작가의 문학적인 독백 형식으로 기술이 되고, 신호는 그 시대의 철학자나, 물리학자의 고민을 철학적 사유 체계로 펼쳐 보인다. ‘정보’ 에서는 보편적 의미를 정보적 개념으로 설명한다. 특히 마지막 제 3부인 현상의 무질서에서는 인류가 당면한 위기를 극복하길 바라는 작가의 고민과 함께 이 시대에 필요한 새로운 사유를 펼쳐 보인다. 윤정 작가는 정신분석상담가로서 가졌던 임상적인 경험의 통계를 가지고 물리학, 철학, 세포학 등 다양한 학문을 통합하여 새로운 임상적 가치와 의미를 이 책에서 펼친다. 작가는 우리 몸의 현상이 우주의 현상과 다르지 않음을 일관되게 주장하고 있다. 나아가 프로이트와 라캉의 관념적 이론을 현상적으로 승화시킨다. 특히 그는 DNA을 자아와 무의식을 연결하면서, 현대 과학 문명 속에서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정신분석학의 새로운 현상적인 치료법이 어떻게 효과적으로 작동하는지에 대해 설명한다.서문 정신분석상담을 해 온지 24년이 흘렀다. 그러면서 늘 마음 한편이 편안하지 않았던 것은 정신분석상담이 새로운 시대의 새로운 공간에 적합한 방법적인 변화가 있어야 한다는 소명의식 때문이었다. 프로이트와 라캉이 살던 시대하고 지금은 많이 다르다. 특히 물리학, 분자생물학, 세포학 등에서 밝혀내는 정보들은 기존에 우리가 가졌던 인간에 대한 관점을 크게 바꾸고 있다. 이제 과학의 발전 속도는 우리가 수용할 수 있는 한계를 넘어서고 말았다. 그렇기에 이 모든 변수를 포함한 새로운 정신분석학의 정립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고민했다. 나에게 정신분석상담을 공부하는 학생들은 철학, 사회학, 윤리학, 심리학, 정신분석학 외에도, 물리학, 분자생물학, 세포학, 면역학 등 기초적 개념을 필수적으로 이수해야 한다. 현상적인 학문에 비중을 두는 것은 우주의 현상과 우리 몸 속 세포 속에서 일어나는 현상이 다르지 않음을 깨닫게 하는데 목적이 있다. 거기서부터 인간에 대한 이해가 출발되어야 한다. 우리는 우리 존재에 대해 아는 것보다 모르는 것이 더 많지만, 하나씩 알아가면서 우주의 공간, 지구의 공간, 인간의 공간에서 일어나는 현상은 하나도 다르지 않다는 걸 깨닫게 된다. 이 책의 전반부는 인간이 만든 문명에 대해 성찰해보는 장이다. 인간이 문자와 기호를 가지고 다양한 사유의 철학, 다양한 이데올로기, 다양한 종교라는 다양한 공간을 만들면서 들락거렸지만, 결과적으로 문명이 인간에게 행복을 가져다주었는지에 대해서는 회의적이다. 단적으로 문명은 인간의 우월성을 부추기면서 다른 생명들하고의 교감을 통해 이루어져 온 우주적 질서로부터 인간을 특별나게 고립시켰다. 과학의 발달로 이룩한 최첨단의 기술은 우리의 생활에 안락과 풍요를 가져왔지만, 이제는 자연재해보다 인재를 더 두려워해야 할 정도로 불안이 증폭되었다. 게다가 최첨단 과학으로 이뤄진 가상공간은 상상과 실재를 혼동시킴으로써 인간의 인지작용에 혼란을 초래하고 있다. 이러한 가상공간의 출현으로 사유와 존재의 주체로서의 인간의 삶은 점점 동력을 잃어가고, 점점 충동적으로 변하면서 불안과 우울의 정서를 확장시키고 있다. 이 시점에서 인간의 사유와 존재에 대한 역사의 흔적을 바라보고, 우리가 어디쯤 걸어가고 사라지고 있는지에 대한 성찰적 힘을 키우기 위한 것이 이 책의 전반부에서 의도한 것이다. 책의 후반부는 주로 현상의 질서에 대한 것으로 구성되어 있다. 물리학, 분자생물학, 세포학 등 현상을 다루는 학문의 발전은 문명을 이끌어 온 인간의 이성, 기술, 통계 등에 의문을 제기하도록 만들고 있다. 물리학은 우주의 현상과 우리 몸에서 일어나는 현상이 다르지 않음을 이야기한다. 또한 분자생물학이나 세포학 등은 우리 몸을 이루고 있는 세포나 단백질의 관점에서는 우리의 이성, 논리, 통계 등이 다 허구임을 보여준다. 몸은 실재이지 결코 허구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나의 정신분석상담은 이성과 현상이 만나는 지점을 들여다본다. 다른 말로 상징과 실재가 만나는 지점이라고 말할 수 있다. 몸에 국한시켜 말하면 모든 감각을 받아들이는 직감적인 장과, 패턴을 만드는 직관적인 뇌가 만나는 지점이라고 할 수 있다. 세포 속 유전자에서는 엑손과 인트론이 만나는 지점이다(본문에서 상세히 설명). 우리가 체험하는 우주의 현상은 우리 몸 세포 속 유전자에 기록으로 남는다. 그것이 몸의 질병과 정신의 증상으로 나타난다. 이런 과정은 상담의 과정에서도 재현된다. 구체적으로는 상담에서 사용하는 언어에서부터 차별화가 이루어진다. 간략히 설명하면 상담에서 사용하는 언어는 관념의 언어가 아니라 삶속에서 말해지는 언어이다. 그런 상담 과정을 통해 분석, 분리된 언어가 신경언어이다. 이것이 최면의학기제로 사용된다. 우리 몸의 단백질은 관념 언어는 알아듣지 못하지만 신경언어에는 반응을 한다. 우주 공간의 양자는 모든 생명의 정보를 기록하는 놀라운 현상을 DNA라는 흔적으로 남기고 있다. 그 흔적이 생명질서로 이어져 오는 그 끝점에 호모사피엔스가 있다. 호모사피엔스는 슬기로운 생명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현생 인류의 학명이다. 호모사피엔스는 30만년전에 등장하여 어떤 생명체도 만들 수 없는 문명의 공간을 만들었다. 그 공간의 주체는 인간(人間)이다. 동양 철학의 사유에서 인간이란 서로 받들고 협력하면서 서로 틈(공간)사이로 들락날락거리는 존재라는 의미이다. 오늘날 모든 인간은 근원을 잊어버린 채 자신의 의식 속에 사로잡힌 단절된 존재로 살아간다. 미래의 인간은 가상의 공간과 문명의 공간에서 잃어버린 생명의 공간을 찾아 새로운 꿈을 설계할 수 있는 공간의 주체이어야 한다. 그곳은 죽음이 생명이 되는 공간이며, ‘나’ 가 ‘우리’인 공간이다. ‘우리’라는 주체는 공간의 주체인 동시에 하나임을 고백하는 생명의 본질이다. 우리는 이제 공간에 대해 새로운 인식을 해야 할 필요가 있다. 그곳에는 나와 우리의 구별은 없다. 그 과정에 정신분석상담이 자리하길 바랄 뿐이다. 이 책에는 39명의 물리학자, 철학자, 정신분석가 등이 등장한다. 그들을 선정하는 과정에 더 훌륭한 흔적을 남긴 분들을 다 싣지 못한 아쉬움이 남는다. 그들이 시대의 고민을 삶을 통해 해결하는 과정에 남긴 흔적들은 하나도 사라지지 않고 정보적 신호로 우리에게 전달되고 있다. 신호란 각 시대를 변화시킬만한 의미의 기호라고 할 수 있다. 그 흔적과 신호에 대한 이야기를 3부로 나누어 구성했다. 그 중에서 제3부 ‘현상의 무질서’는 지금 시대에 필요한 새로운 신호체계를 고민하는 장(場)인 동시에, 인류가 당면한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주체적 모습을 보여주는 장(場)이다. 인간 안에 새로운 정보가 담길 수 있는 새로운 공간이 생기길 희망하면서 집필하는 5개월 동안 늦은 봄과 여름을 잊고 살았다. 우리는 광대한 우주의 푸른 행성 지구의 공간에 머물러, 어둠속에 별빛을 바라보면서 봄날의 개나리꽃을 노래하는 존재다. 다른 한편으로는 우리는 아직도 무지하고, 불안정하고, 불확실성 존재다. 그래서 아름답고 모든 것이 가능한 존재다. 꽃에나비가 앉아 있다 어둠 속에별이 빛난다사랑하는 어머니를바라보고 있다우리는 한 번도헤어지지 않았다그대로다 에필로그 내가 하는 말이 진실한가? 그 심판자는 이성의 분별력으로 분석되고 이해되지 않는다. 나는 늘 말해지는 내 모습을 찬찬히 성찰한다. 특별하다는 존재들이 살아가는 삶의 방식 속에는 용의주도한 이중성과 기만성이 있다. 특별한 존재 중에서는 평등과 정의를 가르치고 말하면서 자신의 삶 속에서 특별한 계급을 가지려는 욕망으로 늘 문명의 공간에 고통의 흔적을 남기고 간다. 나 또한 그런 삶의 흔적을 가지고 있었다. 과거의 나는 학문의 전당에서 지식에 대한 진실함을 고민하는 삶을 살지 않았다. 너무나 가난했던 어린 시절 교회당에서 위로받으면서 신으로부터 상상의 위로를 받았고, 청년이 되어서 철학과 신학을 접하면서 이성의 절대적인 진리로 무장한 경건한 도덕주의자로 살았다. 상상적이고 상징적인 개념으로 편집된 언어를 사용하면서 자신의 삶을 숨기는 위선자의 모습으로 당당하지 못했다. 그러다가 만난 정신분석학은 자신을 돌아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정신분석학으로 드러난 자신의 실체를 알게 되면서 겪게 된 허무의 늪에서 빠져나오기 위해 한동안 낭만에 젖어 살기도 했다. 하지만 정신분석학은 그 허무의 강을 건너 생명의 경이를 느낄 수 있는 곳까지 나를 인도해갔다. 그러면서 나는 나의 말을 하기 시작했고, 자신의 삶을 말하면 말할수록 자유로워지는 삶을 배우기 시작했다. 자기소통상담가로 새로운 삶을 시작하면서 2000여명의 내담자의 삶을 통해 마음과 몸에 대해 같이 고민하게 되었고, 그런 과정에 분자생물학과 물리학에 천착하게 되었다. 그 결과 말의 표현 하나하나가 세포 생명의 현상에서 얼마나 소중하게 기록되는 것인지를 깨닫게 되었다. 아름다운 사람은 자신이 말해지고 있는 지식의 한계를 고민하는 사람일 것이다. 우리가 믿고 있는 것, 우리가 안다고 하는 것, 모두가 부정확할 수 있고 틀린 것이 될 수 있다는 그러한 자아의 고백은 늘 무의식을 향해 아름답고 새로워지게 하는 생명의 노래를 부를 수 있게 한다. 늘 자신의 믿음이 확실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더 이상을 가르칠 수 없고, 배울 수 없다. 삶을 고백한다는 것은 확실하게 말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최선을 말 할 수 있으면서도 늘 부족한 자신의 한계를 고민하는 것이다. 불확실성에는 늘 무지에 대한 신선함이 있기에 아름다운 모순의 고백을 통해 생명의 가치를 구현하는 존재인지 모른다. 진실한 삶은 확실성에 대한 끊임없는 결여를 먹고 자라난다. 무지는 어떻게 보면 신비로 가득한 삶의 전부일 수 있다. 그 신비한 삶에 다가서기 위해 용기가 필요하지만, 어떤 이들은 그 용기가 없어서 절대적인 위로를 주는 존재자를 향해 위로와 위안을 주는 상상을 하기도 한다. 그 삶은 문명의 공간에서 너무나 많은 억압과 이성적인 고통의 흔적을 남겼다. 정신분석상담은 자신의 고통 속에서 자신을 진실로 이해하여 말해지길 바란다. 그 고통은 정직한 삶을 드러내는 진실을 고백하게 하는 가장 아름다운 과정이다. 그 삶은 불확실성으로 인해 발생하는 모든 불안과 우울을 가지고, 지금 나의 구조물인 몸의 단백질에 정직한 새로운 정보를 새겨놓는 힘을 안다. 새로운 나는 ‘우리’라는 생명의 공감을 그리워하며 나아간다. 정신분석학은 그 공감 속에서 자유로울 수 있도록 한다. 그리고 죽음이라는 소멸의 공간이 창조의 울림으로 퍼지는 주체의 공간이기를 욕망한다. 더 이상은 아무것도 없지만 지극히 사실이다그 모습 아무 곳에도 없다느낌이라는 짐느껴야 한다는 이 짐내려놓게 될 것이다그 곳은 시작도 끝도 없다감각이 죽은 바다에서별들의 부재를 잔잔하게 비추고 있다그 속에 잠깐 있다 외로운 나와 벗해주고 부족한 나에게 가르침을 준 모든 지식인들의 고민을 사랑하면서, 특히 [흔적과 신호]를 낳도록 도움을 준 책 속에 등장하는 모든 이들에게 깊은 사의를 표하며...
코믹 실격문장의 최강 현자 2
영상출판미디어 / 칸쇼&효코(Friendly Land) (지은이), 신코 쇼토 (원작), 카자바나 후우카 (그림), 박소현 (옮긴이) / 2020.09.15
5,500원 ⟶ 4,950원(10% off)

영상출판미디어소설,일반칸쇼&효코(Friendly Land) (지은이), 신코 쇼토 (원작), 카자바나 후우카 (그림), 박소현 (옮긴이)
일찍이 현자라 불렸던 마티아스는 더 큰 힘을 얻기 위해 미래로 환생한다. 소년으로 환생해 손에 넣은『마법 전투에 최적화된 문장』. 그러나 어째서인지 마법 이론이 퇴화해 버린 미래에서, 그 문장은「실격문장」이라 불리며 멸시당하고 있었다.제5화 최강 현자, 학생이 되다제6화 최강 현자, 파티를 편성하다제7화 최강 현자, 대항전에서 싸우다제8화 최강 현자, 파티 멤버를 단련하다번외편 단편 소설 최강 현자, 물건을 사러 가다일찍이 현자라 불렸던 마티아스는 더 큰 힘을 얻기 위해 미래로 환생한다. 소년으로 환생해 손에 넣은『마법 전투에 최적화된 문장』.그러나 어째서인지 마법 이론이 퇴화해 버린 미래에서, 그 문장은「실격문장」이라 불리며 멸시당하고 있었다….12세가 된 마티아스는 왕립제2학원에 특대생으로 합격. 동급생 소녀 루리이, 알마와 학원생활을 시작한다!「소설가가 되자」에서 시작된 대인기 이세계 「문장」판타지!원작자의 번외편도 수록!시리즈 소개과거 최강 현자라 불렸던 남자, 가이아스. 그는 이미 최강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능력에 한계를 느끼고 있었다. 그 원인은 ‘제1문장’. 최후의 방법으로 환생을 시도한 그는 마티아스라는 이름으로 염원했던 ‘마법 전투에 최적화된 문장’을 손에 넣었다.하지만 환생한 미래가 뭔가 이상하다. 마법이 쇠퇴한 것도 모자라 어렵게 손에 넣은 제4문장이 실격문장 취급받으며 천대받는다고?!왠지 모를 음모를 느끼면서도 그는 전생의 실력을 되살려 다시 한번 최강에 오르기 위해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울려고 일어난 겁니다
문학과지성사 / 김경후 (지은이) / 2021.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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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지성사소설,일반김경후 (지은이)
시인 김경후의 2019년 김현문학패 수상 이후 첫 신작 시집. 그의 시집에 대해 말할 때 시의 바탕으로 꼽혀왔던 ‘상실’ ‘부재’와 같은 단어들은 이번 시집에서도 유효하게 작동하며 더욱 깊고도 정제된 쓸쓸함을 자아낸다. 김경후의 시를 장악하고 있는 시적 화자의 외로움은 우리의 곁을 맴돌고 있기도 하기에, 우리는 그의 시를 읽으면서 스스로의 고독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I 뒤 /제라늄 /손 없는 날 /넙치 /저만치 여기 있네 /서예 시간 /재떨이 /원룸 전사 /때 /차렷 /젓가락 행진곡 /사각지대 /라이터 소년 II 반지 /툭 /없는 이별 /기막힌 밤 /오로라 여행 /베개 /항아리 /휴지 /일교차 /단풍 /흰죽 /목각 /소머리국밥 III 수렵시대 /책 벽 /수행 중입니다 /해부학 강의 /벽을 나르는 사람 /돈 신의 극장에서 /절뚝거리는 골목 /긁다 /객실 /말미고개 /봄밤 /십이월 IV 두 번이면 영원 /장미처럼 /곁 /스타일 /원룸 전사 /수조 /쇼윈도 /달팽이 /슈퍼문 /도요 /파양 /헤어질 사람이 없는 사람 해설 김영임 솔리테르solitaire에서 솔리데르solidaire까지 공허와 부재에서 끌어 올린 김경후의 세계 놓쳐버린 것들에 다가서려는 고독의 언어 시인 김경후가 2019년 김현문학패 수상 이후 첫 신간으로 『울려고 일어난 겁니다』(문학과지성사, 2021)를 펴냈다. 김경후는 ‘사랑이 살과 뼈를 태우는 연옥(煉獄)이라는 사실을 매우 인상적으로’ 그려냈고(장석주), “공허로부터 폐쇄적인 세계와 자기 파괴적인 이미지를 불러내는 데 주력해왔다”(이재원)는 평을 받으며, 잃어버린 것들을 좇기 위해 저도 모르게 가장 아프고 절박한 자리에 머물 수밖에 없었던 시적 화자에 관한 시편들을 보여왔다. 그의 시집에 대해 말할 때 시의 바탕으로 꼽혀왔던 ‘상실’ ‘부재’와 같은 단어들은 이번 시집에서도 유효하게 작동하며 더욱 깊고도 정제된 쓸쓸함을 자아낸다. 김경후의 시를 장악하고 있는 시적 화자의 외로움은 우리의 곁을 맴돌고 있기도 하기에, 우리는 그의 시를 읽으면서 스스로의 고독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때문에 김경후의 언어로 지어진 시 세계는 비단 “자신뿐만 아니라 세상을 위한 것이리라 감히 짐작해본다”(김영임). 예전에는 존재했지만 지금은 부재하는 것들 흔적으로 남은 자리를 지키는 화자 거기가 바로 여기네, 이 말을 자주 하던 사람의 그림자 사진, 핸드폰을 본다, 이번엔 너무 지난 그림, 그는 그늘, 여기는, 신호 없음, 연결 상태를 확인해주세요, 빨간 신호마다 과속으로 지나친 여기, 어디지, [……] 우주정거장은 밤의 지역을 지나고 있습니다, 그래, 그는 그늘, 다시, 우주정거장은 돌고, 어떤 사랑이 지구에 있었는지, 보이지 않고, 한밤의 택시, 내린 후, 여기일까, 뒤돌아본다, ―「뒤」 부분 이 시집의 첫 시에는 “거기가 바로 여기네, 이 말을 자주 하던 사람의 그림자 사진”을 들여다보는 화자가 등장한다. 장소를 지칭하는 ‘거기’라는 단어가 시간 개념을 포함할 수 있다면, ‘거기’는 화자와 ‘이 말을 자주 하던 어떤 사람’이 이미 알고 있는 장소, 즉 과거의 어딘가를 지칭하는 단어일 것이다. 우리 둘이 알고 있던 바로 ‘거기’가 화자가 지나가는 ‘여기’인 것일까. 한편 “이 말을 자주 하던 사람”이란 또 어떤 사람인가. 그 사람은 구체적 형상으로 남겨지지 않고 그림자만 남아 있으며, 나를 떠나 흔적으로만 남은 사람이다. 그 말을 한 사람 역시 그때 거기에 머물러 있는 과거의 한 사람이라는 것을 짐작할 수 있다. 김경후의 시집 곳곳에는 한때 함께였을지 모르지만 지금은 부재하는 무언가에 대한 흔적으로 가득하다. 화자의 삶을 채우는 것은 “단 하나의 희망”으로 남은 “사라진 일”(「라이터 소년」)이며, “죽은 후에 살아남은 것들”(「반지」)이다. 이미 사라진 것, 사라졌기에 ‘그림자’로만 남은 자리를 보살피는 화자의 마음 상태를 이 책의 해설을 쓴 김영임은 ‘고독’이라 부른다. 과거의 ‘거기’였지만 지금은 지나쳐버린 곳, “어떤 사랑이 지구에 있었는지” 알려줄 수 있는 곳, 하지만 “보이지 않”기에 매번, “여기일까, 뒤돌아”보는 홀로 남은 이의 마음에서 ‘고독’이 떠오르는 것은 자연스러우리라. 홀로인 자리에서 다시 일어나 성숙하는 ‘나’ 세상과의 끈을 붙드는 작은 사건의 징후들 툭 슬픔이 무릎을 건드릴 때 그래도 설 수 있다는 걸 알았을 때 나는 소리 [……] 툭 밤의 송곳니가 부러지는 소리 그때 우리도 함께 부러지는 소리 말도 안 되는 소리 서로 돌아서는 소리 툭 홀로가 아니라 스스로 내가 되는 소리 ―「툭」 부분 외로운 자라고 해서 완전히 고립되어 있을까. 화자들은 “슬픔이 무릎을 건드릴 때” “우리도 함께 부러지”고 “서로 돌아서는” 그 순간에 “툭” 소리와 함께 “그래도 설 수” 있음을, 고독이 닥쳐온 순간은 “스스로 내가 되는” 순간이었음을 깨닫는다. 우리로 묶였던 관계에서 벗어나 온전히 나로 남는다는 건 세상으로부터의 고립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오히려 그 시간 안에서 “성숙한 자아의 (목)소리로 변화”(김영임)할 수 있다는 것이다. 성숙한 자아 즉, 스스로 내가 된다는 것은 홀로 된 자리에서도 세상과의 소통을 발생시키는 사건의 징후가 목격된다는 의미일 것이다. “시간은 멈추고 세월은 흐른다”는 시구에서 세월과는 별개로 그가 떠난 뒤 남겨진 나의 시간은 멈추었음을 짐작게 하지만, 화자는 “일어나자마자 운 게 아니에요/울려고 일어난 겁니다”라고 말한다. 잠에서 깨어나는 것이 먼저가 아니다. 울려는 마음, 울음이라는 사건을 발생시키려는 화자의 의지 때문에 ‘잠’이라는 고립으로부터 벗어나게 된 것이다. “울려면 일어나야”(「저만치 여기 있네」) 한다는 의지가 고독을 견디는 자가 스스로 깨어나기를 선택하는 작은 사건의 시작점처럼 보이는 것은 이러한 까닭 때문이다.추락을 기억하는 깃털로 우리는 추락보다 긴 노래를 부른다슬픔의 획수가 줄어들지 않는다―「서예 시간」 전문 웅장한 빌딩 구석, 흡연실, 욕먹은 꽁초, 고개 숙인 꽁초, 발 끌며 온다, 옹관 같은, 재떨이 앞, 따돌림당한 꽁초, 따지지도 못하는 꽁초, 따귀 맞은 꽁초, 여기저기 떨어져 있다,이때, 시큼하고 어둑한 연기 가르고, 기 빠진 꽁초들 가르고, 그가 등장, 썩은 담뱃잎 더미 같은 머리털, 구두에 짓밟힌 듯한 등, 한껏 젖힌다, 고래고래 외친다, 경례! 컴컴한 담뱃재 구덩이에, 머리를 처박고, 고함친다, 경례! 자고로 충과 예는 세상 으뜸, 침 묻은 꽁초, 뒷걸음친다, 사기충천, 다시 한번, 경례!―「재떨이」 부분 막다른 골목이야 난 말하지 않는다개가 뛴다밀고 가는 곳이 갇힐 곳그러니 천천히 모이자우린 개를 끌어안고 모여오로라 여행 곗돈을 모은다만 원씩 어느 세월에밀고 가기만 하면 가게 된다니막 북극에 다다른 것처럼나도 뛰어보자오로라를 볼 확률이 낮아서우린 오로라를 보러 가기로 한다―「오로라 여행」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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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고시기획 / SD적성검사연구소 (지은이) / 20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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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고시기획소설,일반SD적성검사연구소 (지은이)
- 2022~2021 공공기관 NCS·일반상식 최신기출문제 수록 - 최신 시사상식 용어, 일반상식 적중예상문제 제공 - 시험에 출제될 만한 NCS 유형별 기출예상문제 - NCS·일반상식 실전모의고사로 마무리Part 01 최신기출복원문제 CHAPTER 01 2021년 공공기관 NCS 기출문제 CHAPTER 02 2022~2021년 공공기관 일반상식 기출문제 Part 02 최신상식 CHAPTER 01 주요 국제 Awards CHAPTER 02 최신시사용어 Part 03 분야별 일반상식 적중예상문제 CHAPTER 01 정치·국제·법률 CHAPTER 02 경제·경영·금융 CHAPTER 03 사회·노동·환경 CHAPTER 04 과학·컴퓨터·IT·우주 CHAPTER 05 문화·미디어·스포츠 CHAPTER 06 한국사·세계사 Part 04 NCS 유형별 기출예상문제 CHAPTER 01 의사소통능력 CHAPTER 02 수리능력 CHAPTER 03 문제해결능력 CHAPTER 04 자원관리능력 CHAPTER 05 정보능력 CHAPTER 06 기술능력 CHAPTER 07 조직이해능력 CHAPTER 08 대인관계능력 CHAPTER 09 자기개발능력 CHAPTER 10 직업윤리 Part 05 실전모의고사 CHAPTER 01 일반상식 실전모의고사 CHAPTER 02 NCS 실전모의고사 Part 06 정답 및 해설 CHAPTER 01 NCS 유형별 기출예상문제 CHAPTER 02 실전모의고사 고양시 공공기관 통합채용, 합격으로 나아가도록 준비했습니다! 고양시가 산하 공공기관의 채용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종합 채용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2022년 공공기관 직원 통합채용을 실시합니다. 5월 중 채용계획이 공고될 예정이며 이번 통합채용의 규모는 7개 기관 총 90명입니다. 상세한 채용일정과 내용은 고양시 홈페이지와 채용기관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각 기관별 중복지원은 불가하며 하나의 기관에 1개의 분야에만 지원 가능합니다. 필기시험 과목은 일반상식, 영어, NCS 직업기초능력평가, 직렬별 전공과목, 논술로 채용기관별 모집 직렬에 따라 다르게 출제하므로, 응시자들은 기관별 공고문을 자세히 살펴봐야 합니다. 최종 합격자는 고양시 홈페이지 등을 통해 발표될 예정입니다. 통합채용 합격을 위한 내용을 정성껏 담았습니다! 필기시험의 공통과목은 다양하고, 직렬에 따라 공부해야 할 내용도 다릅니다. 시간과 비용이 부족한 수험생들이 해당사항들을 일일이 확인하고 찾아 공부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고양시 공공기관 통합채용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이 이 책 한 권만으로 필기시험 과목을 충분히 학습할 수 있도록 알차게 만들었습니다. 일반상식 대비를 위한 최신기출복원문제를 담았고, 최신시사용어와 분야별 적중예상문제를 수록했습니다. 더불어 NCS 최신기출복원문제와 유형별 기출예상문제를 수록하여 출제경향을 파악하도록 하였습니다. 끝으로 일반상식과 NCS의 실전모의고사를 풀며 완벽 대비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1등 중국어 단어장
oldstairs(올드스테어즈) / Mr. Sun 어학연구소 (지은이) / 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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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dstairs(올드스테어즈)소설,일반Mr. Sun 어학연구소 (지은이)
놀이로 단어를 접하게 되면 그 단어를 적극적으로 사고하게 된다. 훨씬 정확하고 오래 기억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적절한 예문으로 만들어진 퀴즈를 통해 단어가 쓰이는 맥락까지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게 된다. 가볍게 쓱쓱 넘기면 머리에 쏙쏙 박히는 『1등 중국어 단어장』 책으로 중국어 첫걸음을 시작해보자.1장) 출발은 언제나 설레기 마련 ... 8 《87 단어를 만화로 뚝딱!》 2장) 가깝고도 먼 그 이름, 식당 매너 ... 30 《207 단어를 만화로 뚝딱!》 3장) 아는 만큼 보인다 ... 70 《373 단어를 만화로 뚝딱!》 4장) 만남을 소중히 ...142 《399 단어를 만화로 뚝딱!》 5장) 지리를 모를 땐 옆 사람에게 묻어가는 게 최선! ... 220 《198 단어를 만화로 뚝딱!》 6장) 요리 못해도 먹고 살 수 있잖아? ... 278 《138 단어를 만화로 뚝딱!》 7장) 열차는 사랑을 싣고 ... 308 《46 단어를 만화로 뚝딱!》 가나다 사전 ... 328쓱쓱 넘기면 쏙쏙 박히는 『1등 중국어 단어장』 지루한 첫걸음은 이제 그만! 엄선된 1400개의 기초 중국어 단어를 300페이지가 넘는 만화 속에 녹여냈다. 만화 속 퀴즈를 통해 단어 공부는 지루한 암기가 아니라 즐거운 놀이가 된다. 무작정 외우는 일은 수동적으로 단어를 머리에 입력하는 일이다. 그러나 놀이로 단어를 접하게 되면 그 단어를 적극적으로 사고하게 된다. 훨씬 정확하고 오래 기억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적절한 예문으로 만들어진 퀴즈를 통해 단어가 쓰이는 맥락까지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게 된다. 가볍게 쓱쓱 넘기면 머리에 쏙쏙 박히는 『1등 중국어 단어장』 책으로 중국어 첫걸음을 시작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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