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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up! Skill-up! SJPT 실전모의고사 1
예빈우 / 이장우 (지은이) / 2022.06.30
20,000

예빈우소설,일반이장우 (지은이)
최신 경향의 모의고사를 학습자가 직접 풀어봄으로써 본인의 수준을 알 수 있다. 모범답안을 3개 제시하였으므로 이대로 대답을 해도 하이레벨을 받을 수 있다.구성 및 특징 006 SJPT 출제 유형 008 SJPT 시험 소개 01 TEST 1 014 第 1 部 自己紹介_자기소개 第 2 部 簡な答_간단한 응답 第 3 部 敏速な答 _신속한 응답 第 4 部 短い答_짧은 응답 第 5 部 長い答_긴 응답 第 6 部 場面設定_장면설정 第 7 部 連した_연속된 그림 TEST 2 027 第 1 部 自己紹介_자기소개 第 2 部 簡な答_간단한 응답 第 3 部 敏速な答 _신속한 응답 第 4 部 短い答_짧은 응답 第 5 部 長い答_긴 응답 第 6 部 場面設定_장면설정 第 7 部 連した_연속된 그림 TEST 3 041 第 1 部 自己紹介_자기소개 第 2 部 簡な答_간단한 응답 第 3 部 敏速な答 _신속한 응답 第 4 部 短い答_짧은 응답 第 5 部 長い答_긴 응답 第 6 部 場面設定_장면설정 第 7 部 連した_연속된 그림 答例 제1회 실전모의고사 응답예 056 제2회 실전모의고사 응답예 082 제3회 실전모의고사 응답예 108일본어를 배우는 학습자들은 어휘나, 한자, 문법 등은, 거의 현지인들도 놀랄만큼 완벽하게(?) 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본인이 알고 있는 것을 말로서 표현할 경우, 억양, 발음, 표현, 문장의 구성 등에서 본인의 실력보다 훨씬 밑의 수준(?)으로 구사한다. 물론, 현지 경험이 전혀 없거나, 조금밖에 없을 경우를 말한다. 심지어, 어느 정도의 일본유학이나 연수의 경험이 있어도 회화능력이 상당히 떨어지는 경우도 있다. 왜 그럴까? 저자의 생각으로는, 학습자가 일본어는 한국어와 어순이 같기 때문에 어휘만 많이 알고 있으면 된다는 안일한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면 어떻게 하면, 자연스럽고, 일본어다우며, 일본인처럼 대화를 할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이 남는다. 단언컨데, 연습밖에 없다. 무작정 일본어를 읽는 것은 좋지 않다. 가급적이면, 일본 인터넷방송이나, 현재 방영 중인 일본드라마(소위 말하는 일드)를 통해서, 아나운서나 배우들이 하는 발음, 액센트, 인토네이션(억양) 등을 듣고, 그대로 흉내내는 연습을 많이 하기를 바란다.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라고 하지 않는가? 학습자가 모방하는 속에서, 언젠가 그것이 본인의 일본어회화 실력으로 발휘될 것이다. 요즘, 필자의 아들이 일본어공부를 많이 한다. 억지로 시키는 것이 아니고, 필자의 직업 때문이라는 생각이 든다. 가끔 SNS에 올려 여러분들로부터 놀람과 호평(?)도 받는다. 히라가나부터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어릴 때부터 일본여행을 자주 다니다 보니, 저절로 일본어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필자인 아버지가 인터넷강의를 하는 것을 보고 따라하는 것 같다. 어린 녀석이 아버지 흉내를 내는 것을 보면 흐뭇하기도 하다. 아직 상당히 미숙하지만, 억양이나 발음은 거의 현지인과 같은 수준으로 구사한다. 스스로가 그들(일본인)의 억양이나 발음을 흉내내고 있는 것이다. 이처럼, 모방이라는 것은 엄청난 힘을 가지고 있다. 학습자 여러분들도 모방을 거듭하여, 그 모방이 기가막힌 창조가 되기를 바란다.   조만간 본 교재를 통해서 공부한 학습자들로부터 Lever 10을 받았다는 좋은 소식을 듣고 싶다. 여러분의 건투와 안녕을 빈다.
하나님은 정말 인종청소를 명하셨는가?
새물결플러스 / 찰리 트림 (지은이), 노동래 (옮긴이) / 2024.03.04
11,000

새물결플러스소설,일반찰리 트림 (지은이), 노동래 (옮긴이)
모세의 지도하에 이집트에서 노예 생활을 하던 이스라엘 백성이 이집트를 떠나 광야에서 40년을 보낸 후 마침내 여호수아의 지도하에 가나안 땅에 들어갈 때 그곳 주민을 진멸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에 나타난 하나님의 폭력 문제를 다룬다. 먼저 고대 근동에서의 전쟁, 대량 학살의 역사와 정의, 가나안 족속의 역사와 정체성 등 배경을 다루고 이어서 구약성경에 기록된 가나안 족속의 진멸에 관한 기사를 평가하는 네 가지 관점을 제시하고 그 관점들을 평가하는 이 책은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폭력 문제로 인해 난처해하는 그리스도인이나 성경과 기독교에 반감을 보이는 사람이 꼭 읽어야 할 책이다.약어 목록 서론 1부 배경 1장 고대 근동에서의 전쟁 2장 대량 학살 3장 가나안 족속들 2부 야웨와 가나안 족속들의 멸망 4장 하나님을 재평가하기 5장 구약성경을 재평가하기 6장 구약성경의 해석을 재평가하기 7장 구약성경에 기록된 폭력을 재평가하기 결론 참고 문헌 우리는 성경에서 하나님은 은혜로우시고 자비로우시고 노하기를 더디 하시는 분이시고, 하나님은 사랑이시라는 구절을 읽으며 “아멘”으로 화답한다. 하지만 성경의 곳곳에서 하나님이 정말 사랑의 신인지 의심하게 만드는 장면을 만나면 당황스럽다. 예를 들어 늙어서 아이를 낳을 수 없다고 생각했던 아브라함에게 아들을 주겠다고 약속하셔서 태어난 이삭을 제물로 바치라고 명령하시는 하나님이나 인간의 사악함으로 인해 홍수를 일으켜 노아와 그의 방주에 탄 소수의 동물을 제외하고 인간들뿐만 아니라 온 땅의 동물을 전멸시키시는 하나님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가? 이삭을 제물로 바치라는 명령은 아브라함의 믿음을 시험하기 위함이었고 노아의 홍수는 극악무도한 죄에 대한 처벌이었다고 이해한다고 하더라도 여호수아 시대에 가나안 족속을 모두 죽이라는 명령은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가? 그들은 진멸되어도 마땅할 만큼 다른 민족들보다 훨씬 사악했는가? 이 곤란한 문제를 정면으로 다루는 저자는 가나안 족속의 진멸 명령 문제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우선 고대 근동의 전쟁과 대량 학살 및 “헤렘”, 그리고 가나안 족속에 관한 배경 지식이 필요하다고 말하면서 이 주제들을 자세히 다룬다. 그러고 나서 이 문제에 접근하는 다음과 같은 네 가지 방법을 소개하고 각각의 접근법에 대해 평가한다. 1. 하나님을 재평가하기(4장): 하나님은 선하시지 않다. 2. 구약성경을 재평가하기(5장): 구약성경은 충실한 기록이 아니다. 3. 구약성경의 해석을 재평가하기(6장): 구약성경은 대량 학살과 비슷한 사건을 묘사하지 않는다. 4. 구약성경에 기록된 폭력을 재평가하기: 구약성경에 기록된 가나안 족속의 대규모 살해는 역사에서 그때에만 허용되었다. 하나님은 선하지 않으며 따를 가치가 없다는 첫 번째 견해는 특히 리처드 도킨스 등 신무신론자들의 주장으로서 이 견해는 신을 완전히 거부함으로써 신적 폭력의 문제를 명확하게 해결한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성경과 하나님을 믿는 그리스도인으로서는 이 견해를 채택할 수 없을 것이다. 두 번째 견해에서는 가나안 정복 전쟁 때 대량 학살이 일어나지 않았는데 후대에 대량 학살이 일어난 것처럼 지어냈다거나, 대량 학살이 악하므로 설령 그 기록이 성경에 등장하더라도 우리가 그것을 거부해야 한다거나, 하나님은 가나안 족속의 군사력을 약화시키라는 명령만 내리셨는데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의 명령을 오해해서 지나치게 행동했다는 식으로 설명한다. 요컨대 두 번째 견해를 옹호하는 학자들은 구약성경의 내러티브들을 문자적으로 읽고 그 내러티브들이 대량 학살에 대한 묘사를 포함한다고 믿는 경향이 있지만, 구약성경에 역사적 오류나 윤리적 오류가 포함되어 있다고 보기 때문에 이 견해에서는 성경의 무오류성 교리가 약화된다. 세 번째 견해에서는 그 텍스트들에 기록된 사건들이 대량 학살이 아니라고 주장함으로써 그 텍스트들의 폭력성을 완화하려고 한다. 이 견해에서는 가나안 족속을 진멸하라는 명령은 우리의 마음속에 있는 일곱 가지 악을 몰아내라는 명령이라거나 “헤렘”은 하나님 사랑의 반대쪽 측면이라거나, 가나안 족속의 물리적 진멸이 아니라 정체성 제거라거나, 실상은 소규모 살상과 파괴만 일어났는데 대규모 살상이 있었던 것처럼 과장되었다는 식으로 설명한다. 네 번째 견해에서는 성경에 기록된 사건들이 다양한 이유로 정당화된다고 본다. 이 입장을 취하는 학자들은 그런 문제는 하나님의 주권에 속하는 신비이기 때문에 우리가 그분의 길을 이해하지 못한다거나, 가나인 족속이 사악했다거나, 가나안 땅은 이스라엘 백성이 거주할 신성한 땅이기에 그곳에서 악이 존재해서는 안 된다(이스라엘 백성도 그들의 사악함으로 말미암아 북왕국 이스라엘은 아시리아에게, 남왕국 유다는 바빌로니아에게 멸망당했다)는 식으로 설명한다. 이 책의 저자는 첫 번째 견해는 명백히 거부하지만, 다른 세 가지 입장 중 어느 하나의 “정답”을 제시하지는 않는다. 그 대신 각각의 입장이 지닌 장단점을 공정하게 제시하시하면서, 각각의 입장이 어떻게 성호보완되어야 할지 그 과제를 독자들의 판단에 맡긴다. 하지만 이 책은 성경에 기록된, 가나안 족속을 모두 죽이라고 명령하시는 하나님과 그 명령에 순응해 가나안 족속을 멸망시키는 이스라엘의 폭력이 현대인의 가치와 사고방식에 큰 걸림돌이 되며, 많은 그리스도인이 이 문제로 고민하고 많은 비그리스도인이 이 문제 때문에 기독교 신앙을 가지지 못한다는 점을 인정하고 이 문제를 정직하고 진지하게 다룬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특별히 이 주제에 관련한 방대한 논의의 지형들을 짧은 시간 안에 개관할 수 있다는 점에서 확실한 장점을 갖는다. 성경에 나타난 하나님의 폭력성 문제로 고민해 본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이 책에서 나의 목표는 가나안 족속의 멸망이라는 윤리적 문제에 대한 “올바른 대답”을 말해주는 것이 아니다. 대신 나는 당신이 그 문제의 좀 더 완전한 그림을 보도록 도와주고, 당신과 함께 제안된 다양한 해법들을 살펴보며, 그것들의 장점과 약점을 강조하기를 원한다. 켈리의 제안을 따라 나는 당신에게 도덕적 회복 과정의 일환으로서의 대화를 소개하기를 참으로 원한다. 나는 이 책이 공동체들이 이 중요한 대화를 계속하기 위해 모이기 위한 도약판 역할을 하기를 소망한다._서론 아시리아인들은 종종 적의 지도자들을 말뚝에 매달아 처형했다. 아슈르바니팔(Ashurbanipal)은 일단의 반역자들에게 자기 아버지의 뼈들을 부수도록 강요했는데, 그 사실이 그의 부조들 중 하나에 예시되었을 수도 있다. 이 고문 배후의 목적은 다른 나라들에 반역하면 그들의 운명도 마찬가지일 터이니 반역하지 말라고 경고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우리가 2장에서 살펴보는 바와 같이 적을 근절하는 일은 드물었다. 정복의 정치적 결과는 다양했다. 때로는 지속적인 정치적 함의는 없이 단순히 약탈이나 보복을 위해 공격했다. 그러나 좀 더 강한 나라가 그들이 정복한 영토에 더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 때도 있었다. 첫 번째 단계는 정복당한 왕에게 종주-봉신 관계에 들어오도록 강제하는 것이었다. 이 관계에서 종주(정복한 왕)는 봉신(정복당한 왕)을 보호할 것을 약속하고 봉신은 공물을 바칠 것을 약속했다. 봉신이 배신할 경우 다음 단계는 종주의 요구를 좀 더 고분고분하게 따를 다른 왕으로 교체하는 것이었다. 어떤 지역이 계속 반역할 경우 그 지역은 제국의 한 지방(province)으로서 종주의 직접적인 감독하에 놓일 수도 있었다.요컨대 고대 근동의 왕들이 전쟁 이야기들을 꾸며내지는 않은 것으로 보이지만, 그들은 확실히 그 사건의 부정적인 측면들을 경시하고 자기와 자기의 신들을 찬미하는 측면들을 강조하는 수사학적 윤색을 통해 설명했으며, 그들이 이룬 승리의 정도에 관해 과장법을 사용했다._1장 고대 근동에서의 전쟁 유대인 대학살이 유일한 대량 학살이었던 것은 아니다. 대량 학살은 널리 두 범주로 나뉠 수 있다. 첫째, 식민지의 대량 학살에서 침략자들이 다른 곳에 가 그곳 사람들을 멸절시키고 흔히 그들의 땅을 빼앗았다. 그런 예로는 스페인의 신세계 정복과 1567-1598년 일본의 조선(현재의 대한민국) 침략, 1165-1603년 영국의 아일랜드 정복, 영국의 북아메리카와 호주 식민지화 등이 있다. 특히 중요한 식민지의 대량 학살은 1904년에 일어난 독일의 남서 아프리카 헤레로 부족 학살이었는데, 그것은 유대인 대학살 때의 독일의 관행에 대한 선례를 제공했다. 북아메리카의 식민지화에서는 질병이 아메리카 원주민들의 주된 사망 원인이었다. 때로는 유럽인들에 의해 아메리카 원주민들 사이에 의도적으로 질병이 퍼트려졌기 때문에 그것은 전적으로 우연에 의한 것은 아니었다. 다른 죽음들은 그들의 거주 지역의 파괴와 그들의 전통적인 고향으로부터의 추방에 기인했다. 그중 가장 유명한 사건은 미국 정부가 체로키족 등을 미국의 남동부에서 다른 곳으로 강제로 이주시킨 눈물의 길(Trail of Tears)이었는데, 그때 이주당한 원주민의 1/3이 이동 중에 죽었다. 마지막으로, 아메리카 원주민을 근절하다시피 한 학살이 드물지 않았다. 1864년에 일어난 샌드 크리크 학살은 특별히 잔인했던 것으로 유명한데 그때 대다수가 여성과 아동이었던 샤이엔족과 아라파호족 수백 명이 살해당하거나 수족을 절단당했다.대량 학살의 두 번째 범주는 내부의 대량 학살이다. 이 범주의 대량 학살의 양상은 좀 더 강력한 그룹이 자기들의 내부에서 덜 강한 그룹을 대대적으로 죽이는 것이다. 이러한 학살의 유명한 예로는 제1차 세계대전 때 튀르키예가 약 100만 명의 아르메니아인들과 다른 그리스도인들—아시리아인들과 그리스인들—을 학살한 사례가 있다.제안된 많은 정의는 대략 좀 더 엄격한 정의와 좀 더 느슨한 정의의 연속선(spectrum)에 위치할 수 있으며, 정의의 목적과 부분적으로 관계가 있다. 좀 더 제한적인 정의들은 대규모 살해에 초점을 맞추며, 흔히 누군가를 대량 학살 혐의로 기소할 목적의 법률적인 맥락에서 사용된다. 제한을 덜 두는 정의들은 다양한 사건을 비교하기를 원하는 학자들에 의해 사용된다. 그들에게는 대규모 살해보다 좀 더 많은 사건이 포함되어야 좀 더 안전한 학문적 관찰을 위한 대규모 데이터베이스와 향후 대량 학살을 방지하기 위한 더 큰 통찰을 얻는 데 도움이 된다. 문화적 항목들의 파괴—예컨대 도서관 폭파—가 “문화적 대량 학살”로 불려야 하는지에 관한 논쟁은 그 연속선의 양쪽 극단 사이의 대조에 대한 한 가지 예다. 좀 더 제한적인 정의들은 그런 사건들을 대량 학살 논의에서 제외하는 경향이 있는 반면 좀 더 넓은 정의들은 그런 사건들을 포함할 것이다. 앞서 언급된 바와 같이 전쟁에서의 잔학 행위는 확실히 고대 근동 전쟁의 일부였는데, 이로 말미암아 그 사건들을 대량 학살이라고 부르는 학자들도 있다. 그러나 놀랍게도 적의 진멸과 민간인 살해는 드물었다. 이는 표준적인 전쟁 관행이 아니었다. 구약성경 외에 알려진 소수의 사례에는 마리 문서(Mari letters)에 기록된 야일라눔 부족의 살해, 히타이트가 정복한 도시들을 폭풍 신에게 바친 사건, 메사 석비에 기록된 모압의 이스라엘인 살해, 아시리아 왕 아슈르나시르팔의 텔라 부족 살해, 센나케리브 치하의 아시리아인들의 바빌론 성 파괴가 포함된다.히타이트가 빼앗은 도시들을 봉헌한 사건(사실 사람은 아무도 살해당하지 않았다)은 문화적 대량 학살을 포함하는 좀 더 넓은 정의에만 들어맞을 것이다. 그러나 다른 사건들—메사, 야일라눔 부족, 아슈르나시르팔, 센나케리브와 연결된 사건들—은 표준적인 정의에 따른 대량 학살로 여겨질 수 있다. 아시리아 제국의 사례에서 볼 수 있듯이 고대 때 집단들은 다르게 생각되었기 때문에, 이런 명백한 중첩에도 불구하고 그 사건들을 대량 학살과 동일시하는 데는 문제가 있다. 아시리아인들은 확실히 다른 집단에 속한 사람들을 죽였지만, 그들이 그 사람들이 다른 집단에 속했기 때문에 죽인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 예를 들어 아시리아 왕들은 종종 피정복민들을 아시리아인으로 편입한 것에 대해 말했다. 티글라트 필레세르 3세는 비트-산기부티의 주민들을 강제로 이주시키고 “그들을 아시리아의 주민들로 간주했다.” 그렇다고 해서 아시리아인들이 다른 집단들의 정체성을 파괴하려고 한 것은 아니었다. 그들은 종교 행위로서의 아슈르 신 예배를 확산시키는 것이나 다른 신들에 대한 숭배를 근절하는 것에 별로 관심이 없었다. 아시리아 왕들은 아시리아 밖에 있던 다른 신들의 제의 중심지들을 수리했고, 이 신전들에서 아시리아의 신에게 드리는 것이 아닌 제의에 (대개 대리인을 통해) 아시리아 왕이 참여하는 것을 허용했으며, 이를 통해 이 외국인들의 집단 정체성을 계속 유지하는 것을 장려했다._2장 대량 학살
나의 대통령 나의 대통령 나의 대통령
책으로보는세상(책보세) / 권태성 지음 / 2012.11.12
12,500원 ⟶ 11,250원(10% off)

책으로보는세상(책보세)소설,일반권태성 지음
故 노무현 대통령에게 보내는 마음의 편지. 그날의 기억을 되살리는 동시에 가늘어져 가는 희망의 끈을 단단한 끈으로 만들어주고 있다. 작가 권태성의 연필이 그려내는 따스함과 둔탁한 거친 선의 표현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이미지와도 너무나 잘 어울려 눈물샘을 자극한다. 또 주인공 혜인의 기억과 나의 기억, 아니 우리 모두의 기억을 조합하면 미처 이 책이 그려내지 못한 또 다른 ‘나의 대통령’을 그려볼 수 있다는 게 이 책이 갖는 미덕이다. 작가의 고민이 그대로 우리의 고민일 수밖에 없는 것은 지난 3년간 민주주의 작동 방식이 무너져 더 이상 집단 지성의 힘을 모을 수도 없거니와 상식이 비상식이 되고, 과학이 비과학이 되는 절망과 분노의 시대에 살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책이 그려내는 ‘나의 대통령’은 고스란히 ‘미래의 대통령’을 꿈꾸게 만든다. 우리가 10년 전 그토록 환호했던 그날의 벅찬 감동이 그와 우리의 찬란한 유산이 되었듯이 다시 한 번 희망의 ‘그날’로 만들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저자 서문 나의 대통령 나의 대통령 나의 대통령 작업 노트 추천의 글 그에게 보내는 내 마음의 편지 그날 우리도 거기에 있었다. 살아생전 거침없는 목소리에 반해, 겁 없는 변화의 열망에 반해, 누구보다 우리의 삶을 진지하게 고민했기에, 마지막 길을 보고자 거기 서울광장에 갔다. 수많은 인파가 파도가 되어 운구 행렬은 머뭇머뭇 넘실댔지만 기어이 화장장으로 휩쓸려가고 말았다. 분노와 슬픔, 그리움이 범벅되고, 눈물이 앞을 가렸던 그때의 그 모습. 아직도 우린 똑똑히 기억하고 있다. “잊지 않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잊지 않을게요. 나 대신 싸우다 가신 당신, 당신을… 비록 하늘 끝까지 날리진 못하지만 다시 떨어질 풍선이지만 당신에게 보낼게요 아! 그래요. 당신의 꿈은 당신만의 것이 아니었죠. 처음부터 우리 모두의 것이었어요. 그 꿈을 떨어뜨리지 않을게요. 외면하지 않을게요. 당신은 결코… 당신은 결코… 실패하지 않았어요.” 벌써 그때 그와 헤어진 시간이 3년 하고 반이 되고 있다. 자신을 버려야 한다고 외쳤던 그의 목소리가 오늘 하나같이 정치하는 놈들은 다 똑같다는 시민의 절망과 오버랩된다. 그가 별이 되어 다시 우리가 사람 사는 세상을 꿈꾸는 동안 우리 안의 분노와 슬픔은 그의 바람대로 과연 희망으로 승화되고 있을까? 《나의 대통령 나의 대통령 나의 대통령》은 그날의 기억을 되살리는 동시에 가늘어져 가는 희망의 끈을 단단한 끈으로 만들어주고 있다. 작가 권태성의 연필이 그려내는 따스함과 둔탁한 거친 선의 표현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이미지와도 너무나 잘 어울려 눈물샘을 자극한다. 또 주인공 혜인의 기억과 나의 기억, 아니 우리 모두의 기억을 조합하면 미처 이 책이 그려내지 못한 또 다른 ‘나의 대통령’을 그려볼 수 있다는 게 이 책이 갖는 미덕이다. 작가의 고민이 그대로 우리의 고민일 수밖에 없는 것은 지난 3년간 민주주의 작동 방식이 무너져 더 이상 집단 지성의 힘을 모을 수도 없거니와 상식이 비상식이 되고, 과학이 비과학이 되는 절망과 분노의 시대에 살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책이 그려내는 ‘나의 대통령’은 고스란히 ‘미래의 대통령’을 꿈꾸게 만든다. 우리가 10년 전 그토록 환호했던 그날의 벅찬 감동이 그와 우리의 찬란한 유산이 되었듯이 다시 한 번 희망의 ‘그날’로 만들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우리말 우리 문화 상
역락 / 박갑수 지음 / 2014.12.30
20,000

역락소설,일반박갑수 지음
서문 / 5 가슴.처녀 젖가슴 만지듯 / 13 가을.가을바람은 총각 바람, 봄바람은 처녀 바람 / 17 감(資).감이 재간이다 / 22 값 .사람이라면 사람값을 해야 한다 / 27 개1.개같이 벌어서 정승같이 먹는다 / 32 개2.‘개다리참봉’도 벼슬이라고…… / 37 걸음.양지 마당의 씨암탉걸음 / 42 겨울.출출한 겨울밤의 “겨울콩강정” / 47 고기(肉).중이 고기 맛을 알면…… / 52 구멍1.개구멍서방으로 들고 보니…… / 57 구멍2.목구멍이 포도청이라 / 62 국.떡국이 농간한다 / 67 국수.언제 국수 먹여 줄래. / 72 굿.굿 들은 무당, 재 들은 중 / 77 귀1.귀동냥이라도 많이 해야 한다 / 82 귀2.목탁귀가 밝아야 한다 / 86 그릇.밥그릇 싸움 / 90 길1.길에 돌도 연분이 있어야 찬다 / 95 길2.누구 혼삿길 막으려고 그래. / 100 김치.김칫국부터 마신다 / 105 까치.까치 뱃바닥 같다 / 110 꽃.여자여, 말하지 않는 꽃이여! / 115 꾸러기.심술꾸러기 놀부 / 120 꿈.꿈보다 해몽이 좋다 / 125 끝.‘끝자리’와 ‘아랫자리’의 문화 / 130 나무.나무칼로 귀를 베어도 모르겠다 / 135 나물.쓴나물 데워내어 달도록 씹어보세 / 140 나비.얇은 사(紗) 하얀 고깔은 한 마리 나비 / 145 날(日).광명한 날빛을 덮어 무삼하리 / 150 내(香臭).싸고 싼 향내도 난다 / 155 논.제 논에 모가 큰 것은 모른다 / 160 놀이.불놀이와 불꽃놀이 / 165 눈(雪).흰눈은 내려, 내려서 쌓여…… / 170 다리(脚)1.다리 부러진 장수 성안에서 호령한다 / 175 다리(脚)2.다리 밑에서 주워 온
나무의 노래
에이도스 / 데이비드 조지 해스컬 지음, 노승영 옮김 / 2018.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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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도스소설,일반데이비드 조지 해스컬 지음, 노승영 옮김
『숲에서 우주를 보다』의 작가 데이비드 조지 해스컬의 두 번째 책. ‘우리 시대 최상급 자연문학 작가’로 평가받는 지은이가 아마존 열대우림,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지역, 스코틀랜드, 동아시아 일본 등 전 세계의 열두 종의 나무를 관찰하고 기록했다. 시간과 공간을 넘나들며 인간과 자연, 사회, 역사 그리고 철학적 통찰을 아름다운 문장으로 서술한다. 생명의 기원과 역사에서 인간과 자연은 서로 거대한 연결망을 형성하고 있다는 지은이의 통찰은 우리 시대의 개인주의와 윤리적 허무주의, 인간 대 자연의 이분법을 넘어서는 새로운 윤리를 모색하기에 이른다.머리말 008 | 1 부 | 케이폭나무 013 발삼전나무 049 사발야자나무 084 붉은물푸레나무 114 막간: 삼지닥나무 132 | 2 부 | 개암나무 141 레드우드와 폰데로사소나무 162 막간: 단풍나무 201 | 3 부 | 미루나무 211 콩배나무 244 올리브나무 278 섬잣나무 312 감사의 글 327 참고 문헌 332 찾아보기 363『숲에서 우주를 보다』의 작가 데이비드 조지 해스컬의 두 번째 책. ‘우리 시대 최상급 자연문학 작가’로 평가받는 지은이가 아마존 열대우림,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지역, 스코틀랜드, 동아시아 일본 등 전 세계의 열두 종의 나무를 관찰하고 기록했다. 시간과 공간을 넘나들며 인간과 자연, 사회, 역사 그리고 철학적 통찰을 아름다운 문장으로 서술한다. 생명의 기원과 역사에서 인간과 자연은 서로 거대한 연결망을 형성하고 있다는 지은이의 통찰은 우리 시대의 개인주의와 윤리적 허무주의, 인간 대 자연의 이분법을 넘어서는 새로운 윤리를 모색하기에 이른다. 차분하고 치밀한 과학적 탐구 못지않게 시적이고 우아한 문장 그리고 인간과 자연에 대한 눈부신 통찰을 독자들에게 선사한다. “과학적 시각에서 자연을 서술한 최근 서적 중에서 이처럼 유려하고 설득력 있고 풍요로운 책은 찾기 힘들다.” 《사이언스 프라이데이》,《브레인피킹스》 The Best Science Books of 2017 우리 시대 최상급 자연문학 작가의 귀환! 『숲에서 우주를 보다』로 미국 국립학술원 최고의 책에 선정되고 퓰리처상 최종후보에 오른 데이비드 조지 해스컬의 두 번째 책이다. ‘우리 시대 최상급 자연문학 작가’로 평가받는 지은이가 아마존 열대우림,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지역, 스코틀랜드, 동아시아 일본 등 전 세계의 열두 종의 나무를 관찰하고 기록했다. 시간과 공간을 넘나들며 인간과 자연, 사회, 역사 그리고 철학적 통찰을 아름다운 문장으로 서술한다. 생명의 기원과 역사에서 인간과 자연은 서로 거대한 연결망을 형성하고 있다는 지은이의 통찰은 우리 시대의 개인주의와 윤리적 허무주의, 인간 대 자연의 이분법을 넘어서는 새로운 윤리를 모색하기에 이른다. 차분하고 치밀한 과학적 탐구 못지않게 시적이고 우아한 문장 그리고 인간과 자연에 대한 눈부신 통찰을 선사한다. 나무에 대한 생태적 기록을 넘어 인간과 자연, 역사와 문화, 사회와 예술에 대한 통찰을 담은 책 에콰도르 야수니 생태보호구역의 케이폭나무에서부터 바닷가 해변의 모래사장에서 자라는 사발야자나무, 스코틀랜드의 개암나무, 덴버 강변의 미루나무, 맨해튼 도심의 콩배나무, 이스라엘의 올리브나무, 일본의 섬잣나무 등 전 세계 열두 종의 나무를 수 년에 걸쳐 관찰하고 기록한 이 책은 차분하고 예리한 생물학자의 시선과 시적 감수성으로 충만하다. ‘가설을 검증하는 과학자라기보다는 선승처럼 열린 마음으로 자연을 바라보는’(뉴욕 타임스) 지은이가 케이폭나무의 숲지붕에 비계를 타고 올라가 살펴보고, 죽은 나무에 돋보기를 갖다 대고, 맨해튼 가로수인 콩배나무에 전자장비를 부착해 나무의 소리를 들으면서 발견한 것은 바로 거대한 생명의 그물망이다. 나무는 혼자 외따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세균과 균류, 동식물과 미생물, 그리고 인간이 서로 대화하며 소통하는 이 생명의 연결망을 형성한다. 이런 생명의 그물망은 수십만 년 전 생명이 탄생한 때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이어지고 있으며, 열대우림과 한대림 그리고 사막지역과 온대림을 넘나들며 전 지구적 공동체를 이룬다. 이 생명 그물망에 당연히 인간도 한 자리를 차지한다. 선사시대 화덕의 개암나무 숯에는 인류의 생존과 나무가 긴밀하게 얽혀 있음을 보여주는 흔적이 남아 있고,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분쟁지역의 올리브나무는 로마시대 이후로 숱은 정치적 갈등과 분쟁을 겪으면서 인간과 함께한 역사가 있으며, 일본의 섬잣나무 분재에는 자연과 함께하려는 예술적 욕망과 문화가 담겨 있다. 지은이는 단순히 나무의 생태에 대한 이야기를 넘어 역사와 문화 그리고 인간과 자연에 대한 철학을 발견한다. 인간은 자연의 파괴자이고, 자연은 인간 공동체 밖 천연의 공간인가? 인간과 자연의 관계에 대한 심도 깊은 통찰 위대한 생명의 그물망은 인간 대 자연 이분법이 남긴 숱한 문제를 다시 생각하게 한다. 과연 생명 그물망에서 인간은 무엇이고 자연은 무엇인가? 유전을 개발하기 위해 아마존 열대우림을 파괴하고(‘케이폭나무’ 장 참조), 수십억 년 동안 형성된 탄소 결정체인 화석연료를 태워 대기를 오염시키는 인간의 활동(‘개암나무’ 장 참조)은 우리가 ‘보호’해야 하고, ‘야생의 영역’으로 남겨둬야 하는 자연과 아무런 관련이 없는 것인가? 자연은 인간의 비자연적 활동에 의해 오염되는 곳이며, 인간 공동체 ‘밖에’ 존재하는 영역일까? 인류 문명이 건설한 도시는 생물 다양성을 파괴하고 생명 그물망을 끊어버린 곳일까? 지은이가 거대도시 맨해튼의 콩배나무에서 또 덴버의 미루나무에서 관찰한 것은 이와는 거리가 멀다. 인간이 자연적인 만큼, 도시 또한 자연적이다. 오히려 “우리가 도시를 자연적이지 않다고 생각하면, 도심의 강물은 자연 상태에서 멀어진다. 이미 ‘방해’받았으니 폐수를 쏟아 부어도 괜찮다는 식이다. 인간이 배제된 ‘천연’ 보호구역의 귀결은 산업 쓰레기장이다.”(230~231쪽) 도시의 콘크리트 보도, 공장에서 뿜어져 나오는 오염물질은 모두 영장류의 진화된 정신 능력에서 나왔다는 점에서 “미루나무 잎 부딪히는 소리, 새끼 아메리카물까마귀의 부름소리나 삼색제비의 둥지 못지않게 자연적이다.”(232쪽) 뿐만 아니라 ‘시골 지역의 생물 다양성이 높은 것은 도시가 존재하기 때문이며, 전 세계 도시 인구가 시골 지역으로 이주하면 토착종 조류와 식물은 날벼락을 맞을 것이다. 숲이 벌목되고 개울이 흙탕물로 바뀌고 이산화탄소 농도가 치솟을 것이다.’(254~255쪽) 얼핏 보면 자연의 위대한 생물 그물망을 이야기하는 지은이의 주장은 이율배반처럼 보인다. 하지만 이는 현 시대 환경문제의 해법을 찾기 위해 필요한 현실적 시각이며, 도시 속 인간 공동체에서 살아가는 나무가 증명하는 바이기도 하고, 자연 대 인간의 이분법적 시각이 가져온 역설적 결과가 보여주는 바이기도 하다. 자연은 우리 인간에게도 있으며, 인간 공동체는 자연 바깥에 존재하지 않는다. 생물학적 원자론, 개인주의적 고독, 윤리적 허무주의를 넘어선 ‘속함의 윤리’ ‘인간 대 자연 이분법’은 우리 시대 수많은 철학의 핵심에 자리하고 있다. 생물학적 원자론과 개인주의 그리고 윤리적 허무주의는 바로 이런 이분법에 기반한다. 그러나 생물학적 관점에서 보면 이런 이분법은 ‘허상’에 불과하다. 이런 허상은 차분하고 치밀한 생물학적 관찰 앞에 산산이 부서지고, 생물 그물망의 창조적 복원에 인간이 어떤 일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탐색으로 이어진다. “우리가 나머지 모든 생물과 같은 재료로 만들어졌다면, 우리의 몸이 똑같은 자연 법칙에서 생겨났다면, 인간의 행위 또한 자연적 과정이다.”(190쪽) 따라서 ‘에오세에 일어난 화산 폭발로 인한 자연의 파괴와 멸종은 인간의 활동으로 인한 기후 변화와 다르지 않다.’ 기후 변화에 대해 걱정하고 우려하는 환경론자라면 어리둥절할 것이다. 물론 이런 주장이 인간에 의한 기후 변화와 인간 활동으로 인한 자연 파괴를 정당화하는 것은 아니다. 또한 윤리나 도덕이 인간의 신경계가 만들어낸 ‘허상’에 불과하다는 윤리적 허무주의로 귀결하는 것도 아니다. 오히려 지은이는 인간이 다른 생명과 거대한 그물망을 형성한다는 생각은 윤리적 허무주의나 개인주의적 고독을 넘어선 ‘새로운 속함의 윤리’를 발견할 수 있는 단초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190~198쪽) 인간은 생명 그물망 안에 있고, 자연 안에 있는 구성원이기 때문에 생물 그물망을 끊고 파괴하는 모든 행동을 넘어 창조적 생명 그물망을 창조하는 데 나서야 하는 것이다. 생명은 그물망이기에, 인간과 동떨어진 ‘자연’이나 ‘환경’ 같은 것은 없다. 인간 대 자연 이분법이 수많은 철학의 핵심에 들어앉아 있지만, 생물학적 관점에서 보면 이것은 허상이다. 우리는 ‘타자’와의 관계로 이루어진 생명 공동체의 일부이기 때문이다. 포크송 가사를 빌리자면 우리는 ‘이 세상을 여행하는 나그네’다. 우리는 (워즈워스가 서정시에서 이야기한) 자연에서 떨어져 나와 “사물들의 아름다운 리의 “과학과 예술”은 자연을 조금도 벗어나지 않았다.우리는 생명의 노래를 떠날 수 없다. 이 음악이 우리를 만들었으며 우리의 본질이다. 따라서 우리의 윤리는 속함의 윤리여야 한다. 인간의 행위가 온 세상의 생물 그물망을 끊고 멋대로 연결하고 마모시키는 지금, 이 윤리는 더더욱 긴박한 명령이다. 따라서 자연의 위대한 연결자인 나무에게 귀를 기울이는 것은 관계 속에, 근원과 재료와 아름다움을 생명에 부여하는 관계 속에 깃드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자연이 타자이고 별개의 영역이며 인간의 비자연적 흔적에 오염된다는 믿음은 우리 자신이 야생의 존재임을 부정하는 것이다. 콘크리트 보도, 페인트 공장에서 뿜어져 나오는 액체, 덴버 시의 성장을 계획하는 시청 문서는 (환경을 조작하는) 영장류의 진화된 정신 능력으로부터 발현되었다는 점에서 미루나무 잎 부딪히는 소리, 새끼 아메리카물까마귀의 부름소리나 삼색제비의 둥지 못지않게 자연적이다. 물론 이 모든 자연 현상이 슬기롭고 아름답고 정당하고 좋은가는 별개 문제다. … 자연은 배당금을 산출하지 않는다. 모든 종의 경제가 전부 자연 안에 담겨 있다. 자연은 집이 필요 없다. 자연이 곧 집이다. 우리는 자연이 결핍되어 있지 않다. 이 자연을 자각하지 못할 때조차 우리는 자연이다. 인간이 이 세상에 속해 있음을 이해하면, 생명 공동체 안에서 그물망으로 얽힌?바깥에서 들여다보는 것이 아니라?인간 정신에서 아름다운 것과 좋은 것을 아는 분별력이 생겨난다.
능력의 근원
토기장이(토기장이주니어) / 토미 테니 & T. F. 테니 지음, 김주성 옮김 / 200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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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기장이(토기장이주니어)소설,일반토미 테니 & T. F. 테니 지음, 김주성 옮김
현토신역 부 안설 맹자집주 - 천(天) (반양장)
한국인문고전연구소 / 성백효 지음 / 201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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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문고전연구소소설,일반성백효 지음
총 928쪽의 방대한 분량의 《부 안설(附按說) 맹자집주(孟子集註)》양장본을 천·지·인 (전3권)으로 분권하였다. 두께와 무게로 인해 들고 다니며 공부하기 어려운 연구자와 학생들을 배려한 것으로, 맹자 연구와 공부에 매진하는 여러 독자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현토신역 부 안설 맹자집주 - 천(天) 간행사 추천사 이 책을 내면서 序說 梁惠王章句 上 梁惠王章句 下 公孫丑章句 上 公孫丑章句 下 朝鮮朝 內閣本 銅活字 刊行 來歷 跋文 편집후기 현토신역 부 안설 맹자집주 - 지(地) 간행사 추천사 이 책을 내면서 騰文公章句 上 騰文公章句 下 離婁章句 上 離婁章句 下 朝鮮朝 內閣本 銅活字 刊行 來歷 跋文 편집후기 현토신역 부 안설 맹자집주 - 인(人) 간행사 추천사 이 책을 내면서 萬章章句 上 萬章章句 下 告子章句 上 告子章句 下 盡心章句 上 盡心章句 下 朝鮮朝 內閣本 銅活字 刊行 來歷 跋文 편집후기천(天)·지(地)·인(人)으로 분권된《부 안설(附按說) 맹자집주(孟子集註)》 총 928쪽의 방대한 분량의 《부 안설(附按說) 맹자집주(孟子集註)》양장본을 천·지·인 (전3권)으로 분권하였다. 두께와 무게로 인해 들고 다니며 공부하기 어려운 연구자와 학생들을 배려한 것으로, 맹자 연구와 공부에 매진하는 여러 독자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 사람다운 세상의 중심 가치를 논한 《맹자(孟子)》 드라마 이후 《맹자(孟子)》가 주목받고 있다. 정도전은 정몽주가 건네준 《맹자(孟子)》를 하루 반 장 이상을 넘기지 않을 정도로 정독하고, 《맹자》의 민본주의(民本主義)에서 혁명의 명분을 얻었다. 《맹자》에 이러한 장면이 나온다. 梁 惠王이 孟子를 접견하고서 대뜸 “어르신께서 천 리를 멀다 않고 찾아주셨으니 장차 이 나라에 이익이 있을 것 같습니다.”라고 기대를 전하자, 孟子는 “왕께서는 하필이면 이익을 말씀하십니까? 오직 仁義가 있을 뿐입니다.”라고 대답한다. 이어지는 孟子의 설명은 이렇다. 왕이 어떻게 하면 내 나라에 이익이 될까를 생각하면, 그 아래의 대부들은 어떻게 하면 내 집안에 이익이 될까를 생각하고, 또 그 아래 백성들은 어떻게 하면 내 한 몸에 이익이 될까를 생각하게 된다. 이렇게 아래위의 사람들이 서로 다투어 이익을 추구하게 되면, 서로 배신하고 죽이며 자식은 부모를 버리고 선비들은 공동체를 뒷전으로 돌리는 풍조가 만연하게 되어 결국은 나라가 위태로워진다. 그래서 孟子는 이익의 추구 대신 仁과 義를 사람다운 세상의 중심 가치로 삼을 것을 강조했다. 오늘날 우리 사회는 인(仁)과 의(義) 그리고 예(禮)를 내팽개치고 오직 리(利)를 쫓는 함정으로 빠져들고 있다. 자신의 욕망에 따라 질주하는 이러한 잘못을 바로잡지 않으면 사회는 더욱 혼란에 빠져들 뿐이다. 2,400여 년 전, 나라를 다스림에 백성이 주인이라는 민본주의를 그토록 강조한 맹자야말로 선각자가 아닐 수 없다. 경전의 원의에 한 걸음 다가설 수 있게 한 역작 성백효 선생은 1990년 《논어집주》의 완역을 시작으로 91년 《맹자집주》, 《대학·중용집주》를 완역하였고, 《시경》, 《서경》, 《주역》 등을 모두 완역하여 유가경전 연구에 혁혁한 공을 세웠다. 그의 번역서는 경학을 연구하고 한문을 공부하는 사람에게는 이미 유명한 필독서이다. 그런 그가 지난해 《부안설(附按說) 논어집주(論語集註)》의 출간에 이어, 《부안설(附按說) 맹자집주(孟子集註)》를 출간하였다. 제목은, 집주를 번역하고 거기에 안설(按說)을 붙였다는 의미이다. 안설이란 자신의 생각을 풀어쓴 설이라는 말로, 한문에서는 저자가 어떤 내용을 소개한 후에 자신의 의견을 피력할 때 일반적으로 ‘안(按)’이라는 말로 말문을 연다. 번역하자면 ‘내가 생각하건대’ 쯤이 된다. 안설 이외에도, 주자 집주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고자 인용문의 출전, 집주를 부연하거나 비판한 제가(諸家)의 설(說), 《맹자집주대전(孟子集註大全)》의 소주(小註)까지 다방면으로 900여 개의 상세한 주석을 달았다. 다산(茶山)의 《맹자요의(孟子要義)》와 호산(壺山) 박문호(朴文鎬)의 《맹자집주상설(孟子集註詳說)》, 양백준(楊伯峻)의 《맹자역주(孟子譯註)》와 여러 학자의 설을 참고하였다. 안설의 예를 들면, 〈양혜왕상(梁惠王上)〉 3장 “구체식인식이부지검(狗?食人食而不知檢)”의 ‘검(檢)’을 주자는 검속(檢束)의 뜻으로 보아 ‘부지검(不知檢)’을 “단속할 줄 모른다.”로 해석하였고, 조기(趙岐)와 다산은 ‘검(檢)’을 ‘렴(斂)’의 뜻으로 보아 ‘부지검(不知檢)’을 “남은 곡식을 거두어들일 줄 모른다.”로 해석하였는데, 어떤 해석이 더 근리(近理)한 지에 대하여 저자는 직접 농사를 지으셨던 경험을 토대로 판단하고 해설한다. 농사에 한번도 종사해본 적 없는 사람에게는 참으로 감사한 지남철이 아닐 수 없다. 또, 맹자가 “측은지심(惻隱之心)은 인(仁)의 단(
살고 싶다 잘
도서출판소리 / 조종상 지음 / 2017.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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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소리소설,일반조종상 지음
평범한 이야기 같지만 저자의 접근 방식은 신선하다. 우리의 기원, 존재의 시작이 무엇인가에서 삶의 철학을 이끌어내 자아에 대한 고찰, 교육, 꿈과 일, 결혼과 육아에 대한 생각을 논하고, 나아가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의미 있고 만족스런 삶을 살아 갈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저자가 선택한 기원인 창조론의 근거가 되는 성경을 바탕으로 철학을 논하되 종교적 관점은 배제하고, 순수한 삶의 지표로 이를 활용한다. 그래서 기독교인뿐 아니라 비기독교인도 책을 읽어나가는 데 전혀 무리가 없을 것이다.서문 1장 문제 제기 2장 기원에 관하여 과연 우리의 기원은 무엇일까 추론의 시작 추론의 결과 기원과 철학의 만남 진화론적 철학 창조론적 철학 3장 자아에 관하여 나는 누구인가 나의 역할은 무엇인가 4장 교육에 관하여 교육에 임하는 학생의 자세 교육에 임하는 성인의 자세 5장 꿈과 일에 관하여 꿈의 정의 어떤 일을 선택할 것인가 6장 결혼에 관하여 어떤 배우자를 선택할 것인가 결혼 전과 결혼 후는 다르다 결혼 생활에 임하는 기본자세 7장 육아에 관하여 아이가 생기다 태교의 시작 출산 후 아이의 건강 아이의 교(보)육 체벌의 재인식 8장 관계에 관하여 부모와 자녀의 관계 친구 그리고 사회적 관계 9장 정의(定義)의 재정의(定義) 이해는 너그럽게 인정은 까다롭게 오십 보와 백 보는 다르다 인식하되 의식하지 말자 통계(또는 여론조사)의 의미 -선과 악의 존재 궤변인가, 지혜인가 간증과 자기계발서 정치와 종교를 대화의 주제로 현재가 곧 미래는 아니다 10장 정의(正義)의 재정의 후기·상식이 밥이다, 생각이 힘이다, 철학이 답이다 ·누구나 꼭 한 번은 생각해야 할 삶의 주제 ·철학에 대한 신선한 접근 이 책은 말한다. 평범한 우리가 잘 살아가려면 철학이 필요하다고. 이 책이 말하는 철학은 어려운 이야기가 아니다. 그저 대다수가 경험하고 생각하는 삶의 주제를 상식의 범위에서 이야기하며 철학이 왜 필요한지, 철학은 어디서부터 시작 되는지, 이를 바탕으로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면 좋을지, 그 내용을 차근차근 풀어 준다. 이 책을 읽고 기원에 대해 진지한 생각을 시작한 이들에게 나는 기원론으로서의 창조론에서 창조자를 '종교의 대상이 되는 신'이 아니라 '생명과 우주 만물의 창조자'로만 생각하길 제안한다. 평범한 이야기 같지만 저자의 접근 방식은 신선하다. 우리의 기원, 존재의 시작이 무엇인가에서 삶의 철학을 이끌어내 자아에 대한 고찰, 교육, 꿈과 일, 결혼과 육아에 대한 생각을 논하고, 나아가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의미 있고 만족스런 삶을 살아 갈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저자가 선택한 기원인 창조론의 근거가 되는 성경을 바탕으로 철학을 논하되 종교적 관점은 배제하고, 순수한 삶의 지표로 이를 활용한다. 그래서 기독교인뿐 아니라 비기독교인도 책을 읽어나가는 데 전혀 무리가 없을 것이다. 살면서 꼭 한 번쯤 생각해 볼만한 주제를 색다른 시선으로 풀어낸 이 책을 통해 생각의 폭을 넓히고 자신의 철학을 바르게 정립해 보는 것은 어떨까.
멘사코리아 논리 퍼즐
보누스 / 멘사코리아 퍼즐위원회 지음 / 2018.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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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누스소설,일반멘사코리아 퍼즐위원회 지음
《멘사코리아 논리 퍼즐》은 멘사코리아 퍼즐위원회이자 두뇌 계발 전문가들이 만든 책이다. 퍼즐을 푸는 동안 사고력과 창의력이 자연스레 키워지도록 퍼즐을 치밀하게 설계했다. 한글 창제 원리와 마방진 등을 활용한 색다른 퍼즐을 선보이는 동시에 고난도 퍼즐을 담아 퍼즐 마니아들의 도전 욕구를 불러일으킨다.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켜줄 157개의 문제를 만나볼 수 있다.머리말 : 두뇌의 힘을 길러주는 멘사 퍼즐 멘사란 무엇인가 문제 해답멘사코리아의 핵심 멤버들이 만든 논리 퍼즐의 정석 원리와 규칙을 읽어내면서 기르는 논리적 사고 멘사 퍼즐은 감으로 숫자를 넣어보면서 푸는 단순한 퍼즐이 아니다. 두뇌 계발의 전문가들이 만든 퍼즐인 만큼 이 책의 퍼즐들은 논리적 추론을 기반으로 치밀하게 설계되었으며 퍼즐 마니아들을 대상으로 ‘퍼즐 테스터’를 진행해 완성도를 높였다. 퍼즐을 해결할 때마다 논리가 딱딱 맞아 떨어지는 쾌감을 느끼게 될 것이다. 대부분 멘사 퍼즐에서 숫자는 단순한 숫자나 값을 나타내지 않는다. 예를 들면 숫자 8은 단지 7과 9 사이 자연수가 아니다. 소수 3과 5의 합이기도 하고, 24의 약수 중 가장 큰 한 자리 숫자이기도 하다. 이렇듯 숫자 하나에도 여러 규칙이 숨어 있다. 도형 퍼즐도 마찬가지로 위치, 크기, 형태 등 다양한 규칙을 가질 수 있다. 퍼즐에 숨은 여러 원리와 규칙을 읽어내다 보면 자연스레 논리적 사고가 발달한다. 퍼즐 마니아들의 도전 욕구를 불러일으킨다 전문성, 참신함, 재미를 갖춘 157개의 멘사 퍼즐 《멘사코리아 논리 퍼즐》에는 숫자와 도형을 활용한 다양한 유형의 퍼즐이 담겨 있다. 제곱, 지수, 소수 등 기본 수학 개념을 활용해 수학 본연의 재미를 느끼게 만드는 퍼즐은 물론 ‘ㄱㅋ=111’, ‘ㅎㅁ=514’와 같은 암호 퍼즐도 있다. ‘36-22’의 답은 ‘14’이지만 ‘86-31’의 답은 ‘55’가 아닌 ‘45’가 되는 신기한 규칙을 가진 퍼즐도 만날 수 있다. 여러 퍼즐 중에서도 스도쿠 전문가가 만든 마방진 퍼즐을 눈여겨볼 만하다. 마방진은 간단한 규칙의 퍼즐이지만 고도의 논리적 추론이 뒷받침되어야 하는 퍼즐로, 숫자 퍼즐의 정수라 불린다. 마방진을 응용해 만든 벌집 마방진, 거미줄 마방진, 스도쿠 마방진까지 도전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고난도 퍼즐도 담았다. 마방진을 비롯해 공간지각 퍼즐, 논리 퍼즐 등 전문성과 참신함, 재미까지 갖춘 157개의 문제는 퍼즐 마니아들의 지적 호기심을 채워줄 것이다. 멘사코리아만의 두뇌 훈련 퍼즐로 내 안에 잠든 천재성을 깨워라! 진정한 퍼즐의 목적은 답을 찾아냈다는 것에 있지 않다. 한 가지 방법으로 풀리는 퍼즐이라면 암기해서 푸는 수학 공식 문제와 다를 바 없다. 다양한 시각으로 접근하도록 유도하면서도 추론을 하게 만드는 퍼즐이야말로 진정한 두뇌 훈련 퍼즐이라 할 수 있다. 다양한 해결 방법을 고민하는 사이 자신만의 방법과 전략이 생겨나는 것은 물론 잠재력도 깨울 수 있다. 《멘사코리아 논리 퍼즐》의 저자 멘사코리아 퍼즐위원회는 인공지능과 뇌과학을 연구하며 영재교육 컨설팅을 도와주는 두뇌 계발 분야의 최전선에 있는 전문가들이다. 응용 퍼즐을 만들어 삼성경제연구소 등에 퍼즐을 게재하거나 퍼즐 프로그램 [문제적남자]의 전문 패널로 출연했다. SAT 강의를 하면서 영재성 계발을 위한 커리큘럼을 만드는 등 각자 여러 영역에서 퍼즐과 두뇌 계발에 대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있다. 두뇌 계발 전문가이자 세계가 인정한 천재들이 만든 정교하고도 참신한 157개의 퍼즐을 만나보자. 여러분의 사고력과 창의력을 길러줄 것이다. 멘사코리아 퍼즐위원회 김봉환 한국외국어대학교와 동 대학원에서 경영학을 전공하였다. 멘사코리아 회원이며, 현재는 공직생활을 하고 있다. 다수의 논문을 경영학 학술지에 게재하였고 수학, 단어, 아이큐 등 다양한 유형의 퍼즐을 제작하여 삼성경제연구소(SERI) 등에 연재했다. 김장욱 연세대 공과대학을 졸업하고 이후 서울대에서 영상처리를 전공하여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2014년부터 멘사코리아에서 출판위원으로서 회지에 지속적으로 다양한 퀴즈를 투고하고, 취미로 모바일 어플리케이션과 같은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다. 현재 LG 전자에서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연구하고 있다. 오정환 2000년 초 멘사코리아 이사회 임원과 홍보분과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멘사코리아 퍼즐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tvN 대학토론배틀 심사위원과 [문제적남자]의 전문 패널로 출연했다. 현재 뉴욕증권거래소(NYSE)와 나스닥 증권 트레이더로 일하고 있다. 이다정 조지아공과대학교에서 비지니스옵션 및 응용수학을 전공하고 있다. 미국 오바마 대통령상을 수상하였으며, 어릴 적 영재학교를 다닐 때부터 시작된 지속적인 영재성과 지성에 대한 관심이 자연스럽게 멘사 활동으로 이어지게 되었다. 현재 SAT, AP 강의와 뇌과학 및 영재성, 잠재성을 결합한 커리큘럼개발, 교재제작 등을 하고 있다. 지형범 서울대 수학과를 졸업하고 대학원에서 ‘분자생물학’을 연구해왔다. IT 전문가로 대기업 및 벤처기업에서 소프트웨어 개발 사업 책임자로 일했다. 1997년 한국에 멘사 조직을 만드는데 일조했으며, 멘사코리아 초대 사무국장, 4기 회장을 역임하였다. 현재 ㈜GES 영재교육 로드맵 컨설팅 대표로 자녀교육의 멘토로 활동 중이다.
알함브라 2
북스코리아(북리그) / 워싱턴 어빙 (지은이), 정지인 (옮긴이) / 2018.12.05
11,000원 ⟶ 9,900원(10% off)

북스코리아(북리그)소설,일반워싱턴 어빙 (지은이), 정지인 (옮긴이)
폐허가 되어버린 궁전에 낭만의 숨결을 불어넣어 알함브라를 환상의 공간으로 재탄생시킨 작가 워싱턴 어빙. 그는 에스파냐 민중들 사이에서 전해 내려오는 설화를 특유의 섬세하고 우아한 필치로 그려내어 오랫동안 방치되어 있던 알함브라를 세계적인 관광지로 탈바꿈하는 데 일조하였다. ‘그라나다의 심장’으로 불리는 붉은 성 알함브라, 수백 년의 시간과 함께 전해져온 경이로운 전설들이 워싱턴 어빙의 손끝에서 생생하게 되살아난다.이 책은 19세기 미국 낭만주의의 대표적 작가이자 전기 작가인 워싱턴 어빙이 당시 에스파냐의 그라나다 지방에 머물면서 겪은 일과 전해 들은 알함브라 궁전에 얽힌 신비한 이야기를 담은 기행기이다. 2권은 알함브라 곳곳을 떠도는 무슬림 유령들의 신비로운 전설로 가득하다. 꼬리에 꼬리를 물고 생겨난 비밀에 싸인 전설을 통해 독자들은 머나먼 에스파냐 땅에서 만개한 무슬림의 매력을 맛볼 수 있다.알함브라의 방문자들 013사랑의 순례자, 아흐메드 알 카멜 왕자 024무어인의 유산에 관한 전설 077‘알함브라의 장미’와 시동의 사랑 110퇴역군인 139태수와 잘난 척쟁이 공증인 144외팔이 태수와 아라비아 준마를 타고 온 병사 157신중한 두 조각상의 전설 184알함브라의 창건자, 아부 알라흐마르 218알함브라의 완성자, 유세프 아불 하기그 231그라나다를 떠나는 이의 작별 인사 240옮긴이의 글 246도판 목록 256작가의 생애 257알함브라 궁전에 숨겨진 낭만 가득한 이야기로맨틱한 정취로 가득한 알함브라 궁전,그 곳곳에 깃든 아름답고 신비한 전설 속으로!폐허가 되어버린 궁전에 낭만의 숨결을 불어넣어 알함브라를 환상의 공간으로 재탄생시킨 작가 워싱턴 어빙. 그는 에스파냐 민중들 사이에서 전해 내려오는 설화를 특유의 섬세하고 우아한 필치로 그려내어 오랫동안 방치되어 있던 알함브라를 세계적인 관광지로 탈바꿈하는 데 일조하였다. ‘그라나다의 심장’으로 불리는 붉은 성 알함브라, 수백 년의 시간과 함께 전해져온 경이로운 전설들이 워싱턴 어빙의 손끝에서 생생하게 되살아난다.소설과 기행문의 양식 속에 피어난 에스파냐의 보고 알함브라 궁전, 그 감동의 실체!이 책 『알함브라』(전 2권)는 19세기 미국 낭만주의의 대표적 작가이자 전기 작가인 워싱턴 어빙이 당시 에스파냐의 그라나다 지방에 머물면서 겪은 일과 전해 들은 알함브라 궁전에 얽힌 신비한 이야기를 담은 기행기이다. 인류의 태고적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험악한 산과 그라나다의 완만한 평야, 그 가운데 우뚝 솟은 ‘알함브라 궁전’. 붉은 황톳빛 흙과 다로강에 둥글게 둘러싸여 석류가 터진 것처럼 화려함을 자랑하는 에스파냐의 보물인 알함브라는 무슬림들이 사랑해 마지않던 지상낙원이다. 1832년, 긴장과 불가사의한 고요함으로 가득 찬 이곳에 미국 작가로는 최초로 국제적 명성을 얻기 시작한 워싱턴 어빙이 당도한다. 워싱턴 어빙은 알함브라의 쇠락한 아름다움에 깊이 매료된 나머지 몇 달간 이곳에 머무르며 ‘미의 절정’ 알함브라 궁전의 모습과 그곳에 얽힌 무어인들의 신비한 전설을 기록하기에 이른다. 알함브라 궁전은 이베리아반도 마지막 무슬림의 거점이었던 나스리드 왕조의 심장으로, 한때 무어인의 화려한 문명이 꽃피었던 곳이다. 하지만 찬란했던 시절도 잠시, 기독교 정복 이후 이곳은 지배자들의 땅이 되었고 지금은 슬픔만을 간직한 채 사멸 이전의 아름다움을 증언할 뿐이다. 그 슬픔이 낳은 무어인들의 기이한 전설과 불꽃처럼 타오르고 스러져간 역사가 당대 최고 문사 워싱턴 어빙의 펜 끝에서 생생히 부활한다. 미국 낭만주의 문학의 기수다운 작가의 유려한 필치와 환상적인 상상력이 녹아든 『알함브라』는 경이로운 땅 그라나다로 독자들을 이끈다. 이 책은 낭만과 매혹 그리고 열정 어린 에스파냐 스케치이자, 무어인들의 가장 아름다운 역사서이다.에스파냐 여행에서 빼먹을 수 없는 명소, 알함브라 궁전!세계 여행이 보편화되면서 유럽을 찾는 이가 많아졌다. 멀게만 느껴졌던 에스파냐에도 한국 여행객이 발자국을 많이 남기고 있다. 특히 에스파냐 하면 떠오르는 여행지로 알함브라 궁전을 꼽고는 한다. 그 이유는 알함브라 궁전을 이르는 유명인사들의 찬사를 들어보면 알 수 있다. 건축가들은 알함브라 궁전을 일러 ‘인류가 만든 가장 아름다운 건축물’이라고 한다. 인도의 타지마할과 비견할 정도니까 그 찬사의 진정성은 말하나 마나일 것이다. 그 아름다운 자태만으로 알함브라 궁전의 의미는 충분하겠지만, 역사적으로 에스파냐의 마지막 이슬람 왕조가 지은 건축물이라는 점에서도 중요한 의미가 있다. 그 순간 에스파냐 역사의 변혁과 함께 유럽의 역사도 커다란 변화를 맞이하였다. 알함브라 궁전은 그러한 변화를 그 중심에서 모두 지켜보고 있었다. 그 속에 유럽 역사의 큰 발자취가 남아 있음은 분명한 일이다.이제 에스파냐, 그라나다 지방을 방문하여 알함브라 궁전으로 가는 셔틀버스를 타고 쉽게 그 속의 화려한 기록을 감상할 수 있다. 화려한 정원이 방문객을 맞이하며 첫인사를 하고 길게 이어진 형태의 독특한 아세키아(수로) 중정이 그다음, 나스르 궁전과 카를로스 5세 궁전 등을 지나 그라나다를 한눈에 구경할 수 있는 벨라탑까지 방문객은 도시화된 그라나다 속 전통이 살아 있는 알함브라 궁전에 어려움 없이 당도하여 편한 마음으로 바라보고 느낄 수 있게 되었다. 현대 에스파냐 속 이슬람의 전통이 살아 숨 쉬는 알함브라 궁전을 방문하기 전에 1832년 처음 그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린 워싱턴 어빙의 『알함브라(Tales of the Alhambra)』를 먼저 읽어보는 게 어떨까? 흥미로운 과거와 전설 속 이야기로 에스파냐 관광을 좀 더 풍요롭게 만들어줄 것이다.『알함브라 2』: 알함브라 옛 땅에 돌아온 무어인들이 들려주는 천일야화!무어인들이 떠난 후 잊힌 역사가 된 알함브라에는 쇠락의 부산물처럼 생겨난, 그러나 성채의 천상적인 아름다움에 걸맞은 낭만적이고 환상적인 전설과 민담들이 입에서 입으로 전해진다. 불가사의한 힘을 지닌 전설 속 무어인들은 이제 알함브라 궁전 사자의 정원으로, 헤네랄리페 탑의 꼭대기로, 지하 보물창고로 귀환한다. 『알함브라 2』는 이렇듯 알함브라 곳곳을 떠도는 무슬림 유령들의 신비로운 전설로 가득하다. 달빛 아래 언월도를 든 병사는 벨유도를 타고 땅을 가르며, 그라나다를 떠나지 못한 채 한숨짓는 마지막 무어 왕 보압딜은 시에라네바다에서 눈물을 흘리고, 분수에 걸터앉은 공주는 류트로 인간을 유혹한다. 에스파냐의 가난한 이들은 아직도 백단향나무, 초, 열쇠, 양탄자 등이 마법의 세계로 그들을 인도할 영물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또, 그들의 소박한 상상력은 마법에 묶인 보물들을 찾아내어 부자가 되거나 탑에 갇힌 아름다운 공주와 비극적인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를 만들어냈다. 이렇듯 꼬리에 꼬리를 물고 생겨난 비밀에 싸인 전설을 통해 독자들은 머나먼 에스파냐 땅에서 만개한 무슬림의 매력을 맛볼 수 있다.자정이 가까워져 사위가 조용해졌을 때 그녀는 다시 홀에 자리 잡고 앉았다. 멀리 알함브라의 감시탑에서 자정을 알리는 종이 울리자, 분수는 다시 요동치면서 부글부글 끓어올랐고 물을 뿜어 올려 무어 여인의 형상을 다시 일으켜 세웠다. 그녀는 젊고 아름다웠으며, 보석이 화려하게 달린 드레스를 입고 손에는 은색 류트를 들고 있었다. …… “사람의 딸이여.” 그녀가 말했다. “무엇이 너를 괴롭히느냐? 왜 너의 눈물은 분수에 걱정을 안겨주고 왜 너의 한숨과 비탄은 고요한 밤의 수호자를 어지럽히느냐?” “제가 우는 건 남자의 불성실함 때문이고 제가 한탄하는 건 쓸쓸히 버려진 제 신세 때문이지요.”- ‘알함브라의 장미’와 시동의 사랑 산치카는 과감하게 가장자리로 다가가 안을 들여다보았다. 모든 게 칠흑 같았고 깊이는 도저히 가늠할 수 없을 것 같았다. …… 그러나 정적은 계속되지 않았다. 그 무시무시하게 깊은 곳에서 무언가가 깨어난 것 같았다. 구덩이 속에서는 차츰 벌집에서 붕붕대는 소리와 비슷한 웅얼거리는 소리가 올라왔다. …… 산치카가 본 것은 놀랍게도 산허리를 따라 나뭇잎이 무성한 길을 지나 쏟아져 내려오는 무어인 전사들의 긴 행렬이었다. 어떤 이는 창과 방패로 무장하고 어떤 이는 언월도와 전투 도끼로 무장한 채 달빛을 받아 번쩍이는 윤이 나는 흉갑을 입었다. 그들의 말은 의기양양하게 활보했고 재갈을 우적우적 씹어댔지만, 말발굽에 펠트를 씌운 것처럼 조그마한 소리밖에 나지 않았고 기수들은 죽은 사람들처럼 창백했다.- 신중한 두 조각상의 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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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진주 / 김옥경 (지은이) / 202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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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진주소설,일반김옥경 (지은이)
김옥경 목사가 최초로 쓴 책 『영광에서 영광으로』의 중국어판. 단순히 이론적인 가르침이 아니라 실제로 그분이 걸어온 삶의 여정이다. 그래서 무한히 가치가 있고 심히 보배로운 책이다.추천서 서문 1장 | 나의 아버지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2장 | 구름같이 둘러싼 허다한 하늘의 증인들! 3장 | 영광스러운 예수님의 신부 4장 | 영적 세계의 실재 5장 | 영광의 여정 6장 | 치유와 기적, 우리 안에 머무시는 하나님의 영광! 推文 前言 1. 我的父神是 2. 如同云彩着我的天的人! 3. 耀的主的新 4. 世界的 5. 耀的旅程 6. 治奇迹,行在我里面的神的耀!김옥경 목사님이 최초로 쓰신 책 『영광에서 영광으로』는 단순히 이론적인 가르침이 아니라 실제로 그분이 걸어온 삶의 여정입니다. 그래서 무한히 가치가 있고 심히 보배로운 책입니다. 이 책은 지구상의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읽어야 합니다. 이 책은 여러분에게 말할 수 없는 감동과 도전을 줄 것입니다. 읽다가 수없이 무릎 꿇게 할 것이며 마침내 여러분을 변화시킬 것입니다. _추천사 중에서 金玉京牧的第一本《上加》,不只是理上的,更是走的人生路程。所以,是一本具有无限价的其的。 全球所有的基督徒都需要本。本大家无法形容的感和挑。大家在本不停地在主面前告。相信本底改大家的人生。 _摘自推文 “오늘 이 책을 구입해서 오늘 다 읽어버렸습니다. 책이 워낙 강력해서요. 여러분도 꼭 이 책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ID:겸손 "너무나 기다렸던 책입니다. 한 장 한 장 얼마나 소중하고 얼마나 아름다운지요, 읽으면서 내내 주님의 사랑을 먹고 마시고 있답니다. 이 책은 우리가 주님을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지, 또한 주님께서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알게 해주시는 마치 그리스도인들의 교과서와 같은 마음이 듭니다. 이 책을 우리에게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와 영광 드리며, 김옥경목사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제가 10권을 사갖고 왔어요... 더 많은 분들에게 전하고 싶습니다." -ID:오늘도사랑으로 "이 책을 읽고 내 속에 사그라들었던 주님의 갈망이 새롭게 불붓는 은혜를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목사님께 보이셨던 그 아버지의 사랑이 내게도 동일하게 부어지고 있었던 것이었건만.. 이 버러지 같은 저는 너무나 이 주님을 하찮게 여기고 무시했던가. 목사님이 고백하시는 그 하나님 나의 아버지를 저도 이제는 진짜로 알기를 원합니다. 저도 아버지를 진짜로 사랑할 수 있기를 그 분을 보기를 원합니다." -ID:하나님사랑알기 "책 표지만 봐도 글썽글썽 추천서를 읽고 서문을 마저 읽지도 못했는데 하염없이 눈물만... 주님이 그냥 사랑으로 찾아오셨어요. 애쓴것도 없는데 그저 사모함으로 읽었을 뿐인데.... 주님 감사합니다ㅠㅠ 영광의 통로가 되어 주신 김옥경 목사님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열방으로 빠르게 소문나게 하소서! 이런 귀한 책을 읽을 수 있는 은혜를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ID:주님품안에 아이와같이 "보다가 울다가 다시 보다가 기도하다가 다시 책을 펴서 보다가 찬양하다가 다시 펴서 보고있어요.. 책 전체가 삶으로 한줄 한줄 말씀하시니 쉽게 쉽게 읽어 내려갈 수가 없네요.. 감사합니다 성령님" -ID:주님의양 "책을 읽기 시작한 지 놓지 못하고 단숨에 읽어내려 갔네요~ 정말 얼마나 주님과의 사귐이 더 깊고 아름다운지요!!! 저도 사모하며 주님을 더 구하게 되네요!!! 이 책 한 권을 통하여 주님을 더 깊이 알고 싶어하는 영혼들이 많아질 것을 생각하니 정말 기쁩니다. 읽는 내내 보배와 같은 이 책을 선물하고 싶은 얼굴들이 계속 떠올랐습니다." -ID: yslydia “今天,就一口都完。本太强烈了。希望大家都本。” -ID: 卑 “本我等了久,每的容都那、那美。我一,一吃喝主的。本如同一本基督徒的科,我如何去主,又我明白主是何等地我。感神我本,耀主,也感金玉京牧。我今天了十本,想更多的人都到本。" -ID: 今天也行在中 ”本新点燃了我心中的渴望。原牧所看到的父神的,也同注在我身上......而像子一的我,是多小、无了主。我也心愿意牧所告白的那位神、那位阿天父。心渴望能正地去神、看到神。“ -ID: 神的 ”只是看到了封面就盈,到前言,就已流面......是主以,我也做什,只是以渴慕的心了而已......感主!也向金玉京牧表我的敬意,成主耀的管道。愿全世界都本!感美神,我恩典,我到的。“ -ID: 主中的小孩 ”哭,又是告又是美......整本以活的人生展在眼前,我不能一下子下去。感。“ -ID: 主的羔羊 ”本我不手,我一口完。主的交通是何等地深,何等地美!!!也我更加渴慕求主!!!一想到通本,更多的魂求主,我心里不知有多高。我一,一想到我要送本物的人。” -ID: yslydia
2026 7급 공무원 건축직 기출문제 정복하기
서원각 / 주한종 (지은이) /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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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각소설,일반주한종 (지은이)
▮ 7급 건축직 공무원 시험 대비를 위한 기출문제집 ▮ 2019년부터 2025년까지의 최다 기출문제 수록 ▮ 실제 기출문제를 통한 실전 연습 가능 ▮ 매 문제 상세한 해설로 혼자서도 학습이 가능Part 01 건축계획학 01. 2019. 2. 23. 제1회 서울특별시 시행 02. 2019. 8. 17. 인사혁신처 시행 03. 2019. 10. 12. 제3회 서울특별시 시행 04. 2020. 9. 26. 인사혁신처 시행 05. 2020. 10. 17. 제3회 서울특별시 시행 06. 2021. 9. 11. 인사혁신처 시행 07. 2021. 10. 16. 제2회 지방직 시행 08. 2022. 10. 29. 제2회 지방직 시행 09. 2023. 10. 28. 제2회 지방직 시행 10. 2024. 10. 12. 인사혁신처 시행 11. 2024. 11. 2. 제3회 서울특별시 시행 12. 2025. 9. 20. 국가직 시행 13. 2025. 11. 1. 제2회 서울특별시 시행 * 건축 관련 법규 Part 02 건축구조학 01. 2019. 2. 23. 제1회 서울특별시 시행 02. 2019. 8. 17. 인사혁신처 시행 03. 2019. 10. 12. 제3회 서울특별시 시행 04. 2020. 9. 26. 인사혁신처 시행 05. 2020. 10. 17. 제3회 서울특별시 시행 06. 2021. 9. 11. 인사혁신처 시행 07. 2021. 10. 16. 제2회 지방직 시행 08. 2022. 10. 29. 제2회 지방직 시행 09. 2023. 10. 28. 제2회 지방직 시행 10. 2024. 10. 12. 인사혁신처 시행 11. 2024. 11. 2. 제3회 서울특별시 시행 12. 2025. 9. 20. 국가직 시행 13. 2025. 11. 1. 제2회 서울특별시 시행 * 국가건설기준코드 Part 03 건축시공학 01. 2019. 2. 23. 제1회 서울특별시 시행 02. 2019. 8. 17. 인사혁신처 시행 03. 2019. 10. 12. 제3회 서울특별시 시행 04. 2020. 9. 26. 인사혁신처 시행 05. 2020. 10. 17. 제3회 서울특별시 시행 06. 2021. 9. 11. 인사혁신처 시행 07. 2021. 10. 16. 제2회 지방직 시행 08. 2022. 10. 29. 제2회 지방직 시행 09. 2023. 10. 28. 제2회 지방직 시행 10. 2024. 10. 12. 인사혁신처 시행 11. 2024. 11. 2. 제3회 서울특별시 시행 12. 2025. 9. 20. 국가직 시행 13. 2025. 11. 1. 제2회 서울특별시 시행7급 공무원 건축직 기출문제 정복하기는 2026년 7급 건축직 공무원 시험을 대비하기 위한 기출문제집이다. 2019년부터 2025년까지 총 7개년의 최다 기출문제를 수록하여 건축계획학과 건축구조학, 건축시공학 과목의 문제 유형과 출제 패턴을 파악할 수 있다. 또한 방대한 양의 기출문제를 풀어봄으로써 실전에 철저하게 대비할 수 있다. 매 문제마다 상세한 해설을 달아 문제풀이만으로도 기초, 심화 학습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설화, 역사를 뒤바꾼 치명적 말실수
현문미디어 / 이경채 지음 / 2007.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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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문미디어소설,일반이경채 지음
역사를 오늘의 교훈이라는 관점으로 접근하여 한 마디 말로 화를 자초했던 역사 속 인물들의 삶을 소설처럼 재구성하고 있는 책. 실패한 실력가는 말로써 화를 자초한다. 이 책을 통해 오늘을 사는 우리들 역시 역사 속 인물들의 말 실수를 통하여 자신의 언행을 살피는 계기를 마련해볼 수 있다. 태종의 처남 민무구와 민무질 형제, 기개가 하늘을 찔렀던 남이 장군, 신숙주의 아들 신정, 연산군의 처남인 신수근, 아버지에 의해 뒤주에 갇혀 죽은 사도세자 등의 불행한 말로 등을 통하여 격동의 시대 적절히 못한 언행으로 화를 자초한 인물들의 행적을 소상히 기록하여 세치혀로 모든 것을 잃은 역사 속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아낸 책이다.제1화 유능한 지도자는 자신의 말에 감정을 싣지 않는다 여말 선초의 풍운아 정도전의 말실수 고독한 천재 주군을 찾아서 생명의 은인 이방원 포용은 멀고 복수는 가깝다 후계자는 나의 권력 해동장량은 없다 제2화 공적인 말은 딱딱하지만 뒤탈이 없다 민무구의 옥사 불효자 이방원의 고뇌 태종을 능멸한 명나라 내시 황엄 공과 사를 구분하지 못한 왕의 처남들 왕권 강화의 희생양 민무구 4형제 제3화 자신감도 지나치면 화를 부른다 남이의 출세와 허무한 죽음 세조의 마음을 사로잡은 기린아 ‘묵은 것’과 ‘새로운 것’의 의미 귀신도 무서워했던 남이 제4화 거짓말을 영원히 진실로 믿게 하는 것은 신뿐이다 신숙주의 골칫덩어리 아들 신정 위징의 골칫덩어리 커닝으로 과거에 급제한 정승의 아들 도토리 20만 석과 위조 임명장 제5화 사사로운 말 한마디에도 미래가 담겨 있어야 한다 잘못된 선택으로 멸문지화를 당한 신수근 4년은 성군 8년은 폭군 연산군의 향락 때문에 빚어진 참극 누이가 좋은가 딸이 좋은가 제6화 눈으로 보고 가슴으로 생각한 뒤에 입으로 말하라 사소한 오해가 낳은 동?서 붕당 정권욕의 희생양이 된 사림 사소한 오해가 낳은 동?서 붕당 붕당의 의의와 동인?서인, 그리고 그 분파 제7화 금전이 개입된 폭로는 죽음을 부른다 사도세자를 죽인 나경언의 망언 엄한 아버지, 귀한 아들 고립무원의 왕세자 대가성 폭로자의 말로세치혀로 모든 것을 잃은 역사 속 사람들의 이야기 우리는 소위 잘 나가는 정치 지도자나 사회 지도자들이 단 한마디의 말실수로 인해 큰 곤욕을 치르는 경우를 종종 목격한다. 특히 정치 지도자들의 말실수는 치명적이다. 찰나적으로 자신과 당의 이익에 급급하여 나오는 대로 내뱉은 말실수는 그 지도자는 물론 나라를 위태롭게 할 수 있다. 지위에 걸 맞는 언행을 갖추기란 쉽지 않다. 이러한 사례는 역사 속에서도 종종 발견된다. 조선의 개국 공신 정도전의 경우도 그렇다. 이성계를 도와 조선을 개국했고 조선의 제도와 사상적 틀을 마련했음에도 그의 태종 이방원에게 제거되었고 역적으로 몰려 오랫동안 잊혀 지내야 했다. 조선시대를 풍미한 실력가들은 무슨 말로 화를 자초했을까? 태종의 처남 민무구와 민무질 형제, 기개가 하늘을 찔렀던 남이 장군, 신숙주의 아들 신정, 연산군의 처남인 신수근, 아버지에 의해 뒤주에 갇혀 죽은 사도세자 등의 불행한 말로가 가그렇다. 이 책에서는 격동의 시대 적절히 못한 언행으로 화를 자초한 인물들의 행적을 소상히 기록하고 있다. 정치.경제.사회 지도자들에게 말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주는 책! 이 책에서는 ‘어제는 오늘의 교훈’이라는 관점에서 역사 속 인물들의 삶을 소설처럼 읽히도록 재구성하였다. 훌륭한 지도자는 단 한마디의 말로도 구성원들의 마음을 움직이지만 실패한 실력가는 말로써 화를 자초한다. 오늘을 사는 갑남을녀들은 성공한 지도자의 탁월한 언변을 익힐 수는 없더라도 자신의 언행을 살피는 계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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