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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만의 여자들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소담출판사 / 션 토머스 지음, 박예은 옮김 / 2007.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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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출판사
소설,일반
션 토머스 지음, 박예은 옮김
런던에서 프리랜서 기자로 일하던 서른일곱 살의 독신남 '샨 토머스'. 그가 진지한 관계를 원하게 되었을 때, 마침 그가 기고하던 잡지사에서 인터넷 데이트를 직접 해보고 경험담을 기사로 써달라는 의뢰를 한다. 이 책은 이런 과정을 통해 세상에 나오게 되었다. "나는 아직 삼십대이고, 이성애자이고, 대머리도 아니고, 이빨도 빠지지 않았다. 게다가 버젓한 직업도 있다. 나는 제정신이고 독신이다. 그런데 왜? 나는 혼자일까?" 통계학적으로는 수백만 명이나 되는, 자신을 만나고 싶어 하는 여자들이 어디에 있는지 궁금해하던 션은, 원고 청탁을 계기로 인터넷 데이트를 시도해보기로 한다. 인터뷰를 통해 작가가 언급한 에 대한 설명은 다음과 같다. '여자와의 관계에서 심각한 문제를 겪던 사람이 쓴 것으로, 단 한 사람에게 헌신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다루고 있다.' 지은이는 사랑에 능통하지도, 능숙하지도 않지만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행복해지고 싶은 '보통' 남자다. 솔직한 경험담과 이론, 유머가 어우러진 그의 글은, 결국 행복해지고 싶기 때문에 두려움, 낯섦, 불안, 불행 그 모든 것을 마다하지 않을 수 있는 역설적인 감정이자 행위가 사랑이라는 것을 이야기한다.나와 결혼해주겠어? Udate.com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봉고우먼을 만나다 이별의 아픔은 얼마나 지속될까? 그녀는 스토커 뜨거운, 너무나도 뜨거운 연예인 밝힘증 인터넷 포르노에 중독되다 남편감을 찾고 있어요! 그녀는 변태? 고양이를 사랑하는 여자 친구의 친구를 사랑하다 뿌린 대로 거두리라! 아직도 싱글? 다시 미친 사랑이 시작되다 당신의 딜레마는 해결됐습니다! 좋아요, 우리 결혼해요 옮긴이의 글
지도자가 되려면 창조주를 만나라 상
엔크 / 오희숙 지음 / 201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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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크
소설,일반
오희숙 지음
추천사 인사말 서문 동기부여 제1장 천지창조 제2장 에덴동산과 4대강 제3장 사단의 출현 제4장 가인과 아벨 제5장 족보 제6장 노아 홍수의 배경 제7장 노아 홍수의 때 제8장 까마귀와 비둘기의 사역 제9장 무지개 언약과 포도주 사건 제10장 세자녀(세상나눔) 제11장 바벨탑 제12장 아브람 등장 제13장 보암직 시험 제14장 살렘왕 멜기세덱 제15장 횃불언약 제16장 두여자 하갈과 사래 제17장 새이름과 할래 제18장 천사와 소돔고모라의 운명 제19장 롯과 농담으로 여긴 사위 제20장 아비멜렉과 아브라함 제21장 이삭의 출생과 브엘세바 제22장 삼일길과 이삭번제 제23장 기독교 장례 장례란 무엇인가 제24장 신부선택 성경속 신부에 관하여 제25장 소유와 재물, 아브라함의 죽음
향기도 毒
북랩 / 신수 지음 / 201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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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신수 지음
신수 시집. 불교적 세계관과 텅 빈 정지 속 사유가 꿈틀대는 공(空)의 시 세계가 펼쳐진다.Prologue 005 自 序 012 섬진강 013 상사화 014 줄광대 015 장마 1 018 장마 2 020 밤버스 022 4호선 지하철 024 한주호 026 법고 028 용설란 030 언덕에 서서 032 해삼 034 풀빛 아우 036 검디마을 누님 038 번데기 040 거위와 사람 042 드라이 플라워 044 벚꽃 지는데 1 046 연꽃 047 봄 마흔다섯 번 048 돌멍게 049 고추잠자리 050 눈 오는 밤 051 이별 052 섬 053 연을 보내며 054 도마 055 여름 배꼽 056 시계 058 하루살이 059 내 영혼 060 너 062 엉성증 064 30cm 066 정전기 068 팝콘 070 허수아비 072 에티오피아 딸 완타 073 파도 074 청여우의 유언 075 태종대 자살바위 076 이중섭의 소 078 장마의 틈 1 080 산사 081 꽃 무릇 082 폐선 083 마장동 우시장 084 성묘 087 달맞이 088 달마의 동굴 090 소금쟁이 092 반딧불이 094 배추벌레 096 달맞이꽃 098 봄은 간다 100 개나리 102 양귀비 103 오동도 동백 104 사랑 105 운주사 와불 106 땅콩의 소원 109 학질 112 소나무 113 개망초 114 숨바꼭질 117 벚꽃 지는데 2 118 늪 120 어떤 날 121 수련 122 백합 123 사랑의 종말 124 빅토리아 폭포 1 126 봉평에서 127향기가 독(毒)일 수 있듯이, 망각 또한 축복일 수 있다! 불교적 세계관과 텅 빈 정지 속 사유가 꿈틀대는 공(空)의 시 세계 시인은 꼼장어를 술안주로 먹으면서도 ‘보시(布施)’의 마음을 읽는다. ‘네 속살 한 점’까지 송두리째 바다를 보시하는. 등신불의 순교를 본다. “너보다 하찮을 것 같은 내 영혼은 너를 안주 삼아 소주의 바다에 잠시나마 ‘돈오(頓悟)’를 꿈꾸기도 한다. 유독 자주 등장하는 ‘바다’는 시인에게 현실의 바다이면서 불교적 깨달음이나 진리와 맞닿아 있는 공간일 수 있다. 텅 빈 세계이자 꽉 찬 충만의 세계, 합일의 세계이다. 시인은 그렇게 모든 생명에 깃든 슬픔과 아름다움, 헌신의 메타포를 읽는다. 또한 ‘고난’과 ‘절망’의 붓자국을 고운 비단실로 땀땀이 수놓아 사랑하는 님에게 꽃자리로 드리고 싶은 속내를 드러내면서도, 끝내는 새가 날아간 자리처럼 흔적조차 남기길 원치 않는다. 어떤 아름다움이나 비참함도 있거나 또는 잊혀짐에랴. 쓸쓸한 듯 쓸쓸하지 않은, 외로운 듯 외롭지 않은, 무심(無心)한 듯 무심하지 않은 시의 세계는, “향기도 독(毒)”이 될 수 있듯 “망각 또한 마지막 축복으로” 여기게 해준다.
아직, 학생이다
북랩 / 김영은 지음 / 2018.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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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영은 지음
김영은 에세이. '지식, 지혜', '외모, 소비', '꿈, 계획', '일자리, 대가', '기초, 늦음', '부모, 사춘기', '진로, 정보', '이성교제, 사랑' 등의 글이 수록되어 있다.말머리 4 01 STORY 지식, 지혜 8 02 STORY 외모, 소비 24 03 STORY 꿈, 계획 42 04 STORY 일자리, 대가 58 05 STORY 기초, 늦음 73 06 STORY 부모, 사춘기 91 07 STORY 진로, 정보 109 08 STORY 이성교제, 사랑 128 09 STORY 유전자, 잠재력 143 10 STORY 현재 모습, 미래 모습 160 11 STORY 생계수단, 다른 꿈 175 12 STORY 성격, 착함 193 13 STORY 특별함, 평범함 214 14 STORY 친구, 학교폭력 233 15 STORY 변화, 공부 방법 249 16 STORY 성(性), 남과 여 264 17 STORY 중독, 유혹 282 18 STORY 만족, 불만족 299 19 STORY 종교, 신(神) 319 20 STORY 청소, 가치 339 21 STORY 스트레스, 슬픔 355 22 STORY 경쟁, 인생 377 23 STORY 고민, 생각 408 24 STORY 인간관계, 나의 길 427『아직, 학생이다』, 드디어 책으로 만나다 학교에는 나름 행복한 아이들이 있는가 하면, 그렇지 못한 아이들도 있다. 나는 후자에 속하는 학생이다. 가장 큰 이유를 꼽으라면 이런저런 ‘불안감’ 때문이다. 선생님과의 만남은 그 불안감으로부터 탈출할 수 있는 시간이다. 하지만 그 시간이 제한적이라 아쉬움이 컸는데, 이렇게 책으로 내 곁에 두고 필요할 때마다 되새겨 볼 수 있다니 다행이다. - 박혜○(고등학교 2학년) 내 또래 아이들이 주로 읽는 에세이들은 학생들의 현실과는 동떨어진 내용들이 많아요. 특히, 그런 책 속에 제시되어 있는 목표나 방법들은 “너도 할 수 있어.”라고 우리들을 일방적으로 펌프질해요. 그러나 그 결과는 “역시, 나는 안 돼.”로 끝나는 경우가 많았어요. 하지만 이 책은 전혀 다른 모습으로 다가왔어요. 아주 차분해지는 나를 발견했고, 한편으로 부쩍 어른이 된 느낌도 들었어요. - 정수○(중학교 3학년) 나는 부모로서 내 아이에게 표현력이 부족하다는 것을 늘 절감해 오고 있었다. 그런 나의 답답함을 ‘아직, 학생이다’ 이 책이 풀어주었다. 그런데 사실 이 책은 어느 날 내 아이가 엄마인 나에게 읽어보라고 슬쩍 권한 책이다. 이 책은 나와 내 아이를 많이 변화시켰다. - 김현○(고2 자녀를 둔 엄마) 처음 이 책을 접했을 때는 한 교사의 신변잡기식 에세이로 생각했다. “웬걸!” 내가 과거 청소년기에 목말라했던 많은 물음에 대한 명확한 답들이 드라마처럼 혹은 백과사전처럼 펼쳐져 있었다. 그런데 어른인 내가 지금 이 책을 읽으면서 왜 가슴이 뛰었을까? 지금도 여전히 같은 물음으로 목말라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 박수○(40대 직장인)학생들도 매일같이 길을 걸어가고 있다. 그리고 그 길에서 각자의 꿈을 꾼다. 꿈을 이룬 학생들도 있겠지만, 꿈을 이루지 못한 학생들이 훨씬 더 많다. 그러나 지금 이 길에서 그 꿈을 이루지 못해도 괜찮다. 새로운 길에서 또 다른 꿈을 만나게 될 테니까 말이다. 중요한 것은 길을 걸어가는 것이다. 더 중요한 것은 이 길에서 ‘나의 이야기’를 잃지 않아야 한다.학생들은 어른이 된 후에 알게 될 것이다. 지금 내가 걸어가고 있는 이 학생의 길이 내 인생에서 가장 순수한 길이었음을….여기서 24가지 이야기를 마치려고 한다.너는 지금까지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오직 하나뿐인 존재이다. 인생이란, 너의 그러한 특성을 실현하는 것이다. 그 기회를 놓치지 마라.네가 걸어가는 ‘너의 길’과네가 만들어가는 ‘너의 이야기’를 응원한다.- <24 STORY 인간관계, 나의 길>
유엔한국임시위원단 제2분과위원회 보고서
경인문화사 / 경희대학교 한국현대사연구원 (지은이) / 2018.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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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문화사
소설,일반
경희대학교 한국현대사연구원 (지은이)
경희대학교 한국현대사연구원 현대사 자료총서. ‘유엔과 한국문제’에 초점을 맞춘 본 연구원 중점과제의 세 번째 성과물로, 유엔한국임시위원단이 1948년 5·10 선거에 관한 자신들의 활동을 기록한 보고서 가운데 포함되어 있는 부속문서 일부를 완역한 것이다..발 간 사 7 X. 제2분과위원회 면담 및 구술 기록 1. 제5차 회의 요록(1948.1.26) : 대한독립촉성국민회 이승만 2. 제6차 회의 요록(1948.1.26) : 한국독립당 김구 3. 제7차 회의 요록(1948.1.26) : 중도좌파단체 대표 4. 제8차 회의 요록(1948.1.27) : 과도입법의원 김규식 5. 제9차 회의 요록(1948.1.27) : 월남민 목사 한경직, 사회민주당 여운홍 6. 제11차 회의 요록(1948.1.28) : 한국민주당 김성수 7. 제12차 회의 요록(1948.1.29) : 조선인권옹호연맹 조평재, 여성단체총협의회 황애덕 8. 제13차 회의 요록(1948.2.2) : 민정장관 안재홍 9. 제14차 회의 요록(1948.2.2) : 대법원장 김용무, 경무부장 조병옥 10. 제15차 회의 요록(1948.2.3) : 근로인민당 장건상 11. 제16차 회의 요록(1948.2.7) : 주한미주둔군사령관 하지 12. 제21차 회의 요록(1948.2.19) : 서울교구 주교 노기남 13. 제23차 회의 요록(1948.2.25) : 조선상공회의소 회장 이동선, 조선상공회의소 부회장 전용순, 조선은행 총재 최순주, 서울대학교 총장 이춘호 14. 제24차 회의 요록(1948.2.27) : 서울타임스 사장 민원식, 천도교청우당 사무총장 김병순, 천도교청우당 고문 이응진 15. 제25차 회의 요록(1948.2.27) : 민주한국독립당 권태석, 과도입법의원 산업노동위원회 박건웅 16. 제26차 회의 요록(1948.3.2) : 양평군 옥천면장 함운동 17. 인터뷰 요록(1948.2.20) : 조선노동조합전국평의회 의장 허성택 XI. 선거법과 선거규정에 관한 한국인들의 여론 요약2015년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중점연구소로 선정된 경희대학교 한국현대사연구원은 2년 동안의 연구 성과물로 『한국문제 관련 유엔문서 자료집(1948~1949)』(상·하)(2017)와 『한국전쟁 관련 유엔문서 자료집』(1~3)(2018), 총 5권을 발간한 바 있다. 본 자료집 『유엔한국임시위원단 제2분과위원회 보고서 -한국 측 요인 면담 기록-』은 ‘유엔과 한국문제’에 초점을 맞춘 본 연구원 중점과제의 세 번째 성과물로, 유엔한국임시위원단(UNTCOK)이 1948년 5·10 선거에 관한 자신들의 활동을 기록한 보고서[원제: First part of the report of the United Nations Temporary Commission on Korea, VolumeⅢ(1948), 약칭 A/575/Add.2] 가운데 포함되어 있는 부속문서 일부 (Annex X, XI)를 완역한 것이다. 유엔한국임시위원단(이하 임시위원단)은 1947년 11월 14일 제2차 유엔총회의 결정으로 조직되었다. 통일임시정부 수립을 지원하기 위한 미소공동위원회가 결렬되자 ‘한국문제’는 미국의 제안으로 유엔에 이관되었다(1947.9.17). 이어서 미국, 소련, 중국, 영국의 4개국 회담에 한반도 통일문제를 상정하려는 시도가 소련의 반대에 직면하자 미국은 임시위원단의 파견을 통한 통일(임시)정부 수립 지원이라는 해결방안을 제시했고 총회의 승인을 얻게 되었다. 1948년 1월 서울에 도착한 임시위원단은 남한의 정치지도자들과 협의하는 한편, 북한 측 정치지도자들과도 접촉을 시도하였다. 그러나 총선거를 위한 자유로운 분위기의 조성은 순조롭지 못했을 뿐더러 위원단의 북한 지역 진입이 거부되는 등 현지에서의 임무수행은 난관에 봉착했다. 더 이상의 필요한 조치를 찾기 어려웠던 임시위원단은 유엔소총회와의 협의를 통해 향후의 활동방향을 모색하였고 마침내 ‘임시위원단의 접근이 가능한 지역’ 즉 남한에서의 총선거 실시라는 유엔의 결정을 통보받았다. 그 후 임시위원단은 총선거 실시 감독의 임무를 수행하는 한편, ‘전반적으로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선거가 치러졌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작성했고 이 보고서는 제3차 유엔총회에서 대한민국이 유엔한국임시위원단의 접근 가능 지역에서 실시된 총선거를 통해 수립된 합법정부임을 승인하는 근거가 되었다. 유엔한국임시위원단 활동 보고서가 해방 후 한국현대사 연구의 기초사료로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 이유이다. 임시위원단이 유엔총회에 제출한 보고서는 5·10선거를 전후로 하여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누어진다. 첫째는 제1부, 1948년 1월 12일부터 5월 24일까지의 활동내용에 관한 기록(First part of the report of the United Nations Temporary Commission on Korea, Vol.1~3)이고 둘째는 제2부, 5월 25일부터 10월 14일까지 대한민국 정부수립 후의 활동 요약(Second part of the report of the United Nations Temporary Commission on Korea, Vol.1~2)이다. 1965년 국회도서관 입법조사국이 번역·발간한 『1948년도 국제연합한국임시위원단 보고서』는 바로 이 보고서 제1부 제1권(Vol.1)에 해당하는 것으로, 대한민국 정부수립과 관련하여 유엔 및 임시위원단의 역할에 관한 연구를 촉발시키는 데 크게 기여하였다. 그런데 제1권의 내용이 임시위원단의 창설과정, 위원단의 권한 및 조직구성, 한국의 정치상황 등 주로 위원단 조직 자체와 그 환경에 관한 사실들이라면, 제3권은 임시위원단이 남한지역에서 실제로 수행한 임무와 활동의 전 과정을 포괄하는 것으로, 그 가운데 본 자료집은 총선거를 둘러싼 한국인의 여론을 파악할 수 있는 부분(Annex 10,11)을 전문 번역한 것이다. 제3권의 전체 구성은 “자유로운 선거분위기에 관한 인터뷰 및 구술기록”(A575/Add.2, Annex 9), “한국 측 요인에 대한 인터뷰 및 구술 기록”(A575/Add.2, Annex 10), “남북한의 선거법 및 선거규칙에 대한 요인들의 견해”(A575/Add.2, Annex 11), “유엔한국임시위원단 선거감시반의 1948년 5·10 선거에 대한 관찰 기록”(A575/Add.2, Annex 12)의 4가지 부속문서로 이루어져 있다. 이들 문서들이 2월 하순경부터 3월 초에 걸친 짧은 시일 내에 작성될 수 있었던 것은 임시위원단 산하에 설치된 3개 ‘분과위원회(sub-committee)’와 ‘선거감시단’의 체계적인 역할 분담과 신속한 활동의 결과였다. 첫째, 자유로운 선거분위기 보장을 위한 방안을 강구하는 임무를 맡은 제1분과위원회는 미군정의 임시위원단 연락 장교 웨커링(John Weckerling) 준장(1948.2.19), 주한 미 군정장관 윌리엄 딘(William F. Dean) 소장(1948.2.24~3.5), 미군정 특별고문 퍼글러(Dean Charles Pergler)와 프랑켈(Ernest Fraenkel) 박사(1948.2.26), 주한 미군 사령관 하지(John R. Hodge) 중장(1948.3.3) 등 미군정 인사들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실시하였다. 이를 통해 자유로운 선거 실시의 가능성 여부에 관련된 치안을 비롯한 한국사회의 사정과 당면 문제점, 선거관련 한국의 기존 법규와 미군정 법령 등을 조사했다. 둘째, 제3분과위원회는 남북한의 선거법 및 규정을 검토하는 역할을 담당했다. 인터뷰를 통해 유권자와 후보자의 연령 제한, 부적격자의 자격 제한에 관한 남북한 법률 조항의 차이, 부일협력자의 선거 참여 문제, 문맹자의 투표권, 국회의원 정족수 등에 관한 견해를 조사하였으며 그 결과를 답변자의 좌, 우, 중도의 정치성향별로 구분하여 정리했다. 셋째 ‘선거감시단’은 선거과정을 유권자 등록(1단계 : 1948.4.5~10), 후보자 등록 (2단계 : 1948.4.19~24), 투표(3단계 : 1948.5.7~11)의 세 단계로 나누어 선거감시활동을 전개하기로 하였고, 지역별 선거관리위원회 위원과 지방단체장, 입후보자, 지역유지 등과의 인터뷰를 통해 선거등록 현황과 후보자들의 정치성향, 전국에 걸친 선거 분위기와 투개표 상황을 상세하게 기록했다. 마지막으로, 본 자료집의 보고서를 작성한 제2분과위원회는 1948년 1월 17일, 임시위원단 제5차 회의의 결정에 따라 설치되었다. 잭슨(S.H. Jackson, 호주 대표)을 위원장으로 호주, 중국, 프랑스, 필리핀, 엘살바도르 대표로 구성된 이 위원회는 선거 실시 및 위원단의 역할과 관련하여 한국의 개인 및 정치·종교·문화 단체로부터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것을 임무로 하고 있었다. 이를 위해 제2분과위원회는 1948년 5월 10일까지 개인들로부터 278통, 각종 기관으로부터 498통(지역 기준으로는 서울의 기관 및 개인으로부터 478통, 그 외 남한 전 지역으로부터 298통), 모두 776통의 서신을 접수했다. 뿐만 아니라 균형 있는 여론 수렴을 목적으로 우익, 중도, 좌익 인사 대표, 그리고 정치와 무관한 단체의 대표들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실시하고자 했다. 남북한 정치지도자들의 견해를 골고루 듣는 것이 애초의 목표였으나 북한 측 지도자들과의 인터뷰는 성사되지 못했다. 이를 보완하고 균형 잡 힌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허성택(조선노동조합전국평의회 위원장), 허헌(남조선노동당 당수), 김원봉(인민공화당 당수), 백용희(전국농민조합총연맹 위원장), 유영준(조선부녀총동맹 위원장) 등 좌익단체 지도자들에게 인터뷰를 요청하였으나, 이 또한 위원회 활동 자체에 대한 반대, 그리고 인터뷰에 응할 경우의 신변보장 문제를 제기해 옴에 따라 성사되지 못했다. 결국 제2분과위원회의 인터뷰는 이승만(대한독립촉성회), 김구(한국독립당), 김규식(과도입법의원), 김성수(한국민주당), 안재홍(남조선과도정부 민정장관), 조병옥(경무부장), 장건상(근로인민당), 여운홍(사회민주당), 그리고 재계, 종교계, 사회단체의 대표, 마을 이장을 포함한 각계각층의 인물들을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따라서 제2분과위원회의 보고서가 한국인 전체의 여론을 균형 있게 대변한 것인지의 여부에는 의문의 여지가 없지 않지만, 제2분과위원회는 인터뷰를 실시한 남한지역에서는 적어도 자유롭고 민주적인 선거 분위기, 모든 단체와 정당들의 차별 없는 표현, 집회 및 출판의 자유, 정치범 현황, 남한의 경찰에 관한 긍정적 평가를 내리고 있다. 임시위원단은 제30차 회의(1948.3.31)에서 제1·제3 분과위원회와의 협조하에 검토를 마친 후에 제2분과위원회의 최종보고서를 채택하였다. 특히 1948년 1월 26일부터 3월 6일까지 제2분과위원회가 실시한 한국 측 주요 인물들의 인터뷰 기록은 총선거 실시에 관한 한국 여론에 관한 보고서로, 한국문제에 관한 유엔총회 및 소총회의 협의석상에서 참고자료로 활용하도록 위원장에게 제공되었다. 유엔총회에서 대한민국 정부 승인의 판단 근거가 되었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 자료인 만큼, 관련 주제의 연구 진전에 널리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죽도 사무라이 7
문학동네 / 마츠모토 타이요 (지은이), 에이후쿠 잇세이 (원작), 김완 (옮긴이) /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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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
소설,일반
마츠모토 타이요 (지은이), 에이후쿠 잇세이 (원작), 김완 (옮긴이)
시나노 타테이시령은 흔들리고 있었다. 타키 가문 6대 영주 타키 이즈모노카미의 병환이 점점 위중해져가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필두 가로 타케베 효부노스케는 주군의 후사를 이을 인물의 정체를 밝히는데… 한편, 세노 소이치로를 감시하러 왔다가 오히려 그와 친분이 두터워진 타테이시령의 모리 삿사타로 일행을 노리는 죽음의 그림자는 거세게 내리는 여름날 빗줄기 속을 뚫고 칼날을 번뜩인다. 그리고… 오니의 모습으로 활보하는 키쿠치 신노스케와 마음에 오니를 가둬놓은 세노 소이치로. 두 사람이 드디어 검을 맺는다.제61화 오무라사키 주조의 각오 / 제62화 타케베 효부노스케의 추억 / 제63화 강가에서 세 마리가 / 제64화 비 / 제65화 꽃 / 제66화 어둠 속의 오니 / 제67화 약방 난투의 결말 / 제68화 모리 삿사타로의 결의 / 제69화 뱃사람 / 제70화 낙일● 마츠모토 타이요 최초의 시대극!『핑퐁』 『철콘 근크리트』등 이제는 국내 독자들에게도 대표적 작가주의 만화가로 인정받고 있는 마츠모토 타이요가 처음으로 그려낸 시대작 『죽도 사무라이』가 출간되었다. 이제까지 마츠모토 타이요가 보여준 선 굵은 화풍이 가장 어울리는 배경을 찾은 느낌이다. 규칙 없이 삐져나온 꿈틀거리는 선이 그려내는 에도시대는 과연 어떤 느낌일까? 독자들에게 있어 마츠모토 타이요와 시대극은 어쩌면 지금까지 가장 고대해왔던 이상적 조합일지도 모른다.『죽도 사무라이』는 마츠모토 타이요의 만화세계에 있어 선배이자 동반자인 에이후쿠 잇세이의 스토리를 바탕으로 그려낸 작품이다. 이는 곧 마츠모토 타이요가 그간 스토리에 있어 다소 잔뜩 힘이 들어가 있다는 평가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그림에 매진할 수 있는 토양이 되었고, 그 결과 『죽도 사무라이』의 그림 완성도는 이제까지 그가 보여준 작품들 중에서도 가장 뛰어나다. 물론 이제까지 그의 작품에서 보이던 ‘강함에 고뇌하는 주인공’ 또한 건재하다. 권투만화 『제로』에서 우리가 만났던 고시마 미야비가 공존할 수 없는 강함과 순수함을 함께 지녔듯이 『죽도 사무라이』에서도 우리는 귀신마저 베어버릴 정도로 절대적으로 강하지만 고양이 한 마리와도 교감을 나누는 괴짜 낭인 세노 소이치로를 만날 수 있다. 무엇보다도… 그가 그려내는 시대극이라는 설정 하나만으로도 두근두근하기엔 충분하지 않을까?● 제11회 일본문화청미디어예술제 만화부문 우수상 선정의 변우선, 표지그림의 훌륭함에 매료된다. 뭔가에 홀린 듯 페이지를 넘기게 되며, 만화의 컷 속으로 끌려들어가는 것 같다. 만화를 잘 아는 작가가 만화를 잘 아는 독자를 위해서 그린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만화는 ‘컷의 예술’이다. 치밀하게 계산된 컷 속에 등장하는 각각의 캐릭터가 살아 있는 듯한 생동감을 놓치지 않고 그려냈다. 만화에는 빠뜨릴 수 없는 요소인 재미 또한 아무렇지도 않은 듯 품고 있으며, 그 레벨 또한 높다. 시대 소설을 생각하게 하며, 마츠모토 타이요라면 시대 소설의 만화화가 가능할지도 모른다는 기대를 품게 한다.● 줄거리시나노 타테이시령은 흔들리고 있었다. 타키 가문 6대 영주 타키 이즈모노카미의 병환이 점점 위중해져가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필두 가로 타케베 효부노스케는 주군의 후사를 이을 인물의 정체를 밝히는데… 한편, 세노 소이치로를 감시하러 왔다가 오히려 그와 친분이 두터워진 타테이시령의 모리 삿사타로 일행을 노리는 죽음의 그림자는 거세게 내리는 여름날 빗줄기 속을 뚫고 칼날을 번뜩인다. 그리고… 오니의 모습으로 활보하는 키쿠치 신노스케와 마음에 오니를 가둬놓은 세노 소이치로. 두 사람이 드디어 검을 맺는다.
국민연금 가치 선언
동아시아 / 제갈현숙, 주은선, 이은주 (지은이) / 20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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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소설,일반
제갈현숙, 주은선, 이은주 (지은이)
대대적인 국민 참여로 이루어지는 연금개혁이 21대 국회에서 첫발을 뗄 수 있을까? 22대 총선 이후 연금개혁의 방향을 결정하는 시민대표단 500인과의 공개토론이 공영방송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4차례에 걸친 이번 토론은 가입자이자 수급자인 시민이 최초로 연금개혁 과정에 직접 참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재정안정과 노후소득보장이라는 갈림길에 선 국민연금이 치열한 논쟁을 거쳐 과연 어떤 길을 가게 될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길고 지난한 연금개혁의 장에서 꾸준히 목소리를 내 온 연금연구자 제갈현숙, 주은선, 이은주는 이런 뜻깊은 공론화 과정에 전 국민이 함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2023년 기준 10명 중 6명이 가장 중요한 노후소득보장 수단이라고 지목한 국민연금의 개혁은 특정 세대나 계층, 성별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이 책은 시민 공개토론회에서 다뤄질 주제들, 구체적으로 연금개혁 방안의 의미와 사회적 효과, 더 나아가 공적연금인 국민연금이 진짜 ‘전국민연금’이 되기 위해 필요한 개혁 방향과 그를 달성하기 위한 방법들까지 망라하여 다루고 있다. 오랜 세월 연금개혁 논쟁에 참여하면서 치열하게 고민하고 논쟁하고 연구해 온 세 여성학자의 통찰이 그 어느 때보다 진지하고 날카롭다.프롤로그: 함께 사는 사회를 포기하지 않는 용기, 저항 연대! 1. 국민연금에 대한 오해와 진실 1) 국민연금, 공적연금입니다만 2) 국민연금에 대한 누적된 오해 3) 국민연금만의 특기이자 필살기 2. 국민연금의 핵심과제, 노후소득보장 1) 한국의 노년과 노후준비 2) 국민연금의 낮은 소득대체율 문제 3) 국민연금 보장성 강화의 핵심, 소득대체율 인상 4) 기초연금과 국민연금 사이 3. 연기금을 둘러싼 국제·국내적 쟁투 1) 국제적으로 진행된 연기금을 둘러싼 쟁투 (1) 세계 금융시장의 성장과 연기금의 필요 (2) 연기금 유치를 위한 공적연금개혁 요구 2) 국내에서 진행된 연기금을 둘러싼 쟁투 4. 갈림길에 선 국민연금, 진짜 ‘전국민연금’으로 가는 길 1) 일하는 모든 이의 국민연금이어야 하는 이유 2) 국민연금 사각지대 톺아보기 3) 불안정노동의 증가와 국민연금 대상 포괄의 한계 4) 불안정노동자를 위한 노후소득보장제도 5. 사회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국민연금 재정과 연기금 투자 1) 시시포스의 몸짓을 거부하는 국민연금 재정 방안 2) 공동체를 위한 연기금 투자 방향 에필로그: 인생을 살아낸 노인에게 연대와 존경이 머무는 공동체가 되길 표·그림 출처 참고문헌21대 국회의 남겨진 과제, 연금개혁 총선 이후 도출될 최초의 시민 참여 연금개혁안 길고 지난한 개혁 논쟁에 참여해 온 연금연구자 3인의 목소리 22대 국회를 꾸릴 채비가 한창이다. 국회 성원을 뽑는 치열한 선거가 끝나고 나면 새 국회가 열리기 전 남겨진 과제들을 처리해야 한다. 그중 하나가 바로 연금개혁이다. 21대 국회의 임기 절반을 넘긴 2022년 7월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회가 구성됐고, 2023년 11월 연금개혁특위가 설치를 합의한 연금개혁공론화위원회가 올해 1월 출범했다. 위원들 사이에 좀체 좁혀지지 않는 의견의 간극을 민의를 통해 수렴해 나간다는 것이 산하 기구의 출범 취지다. 표심을 잡기 위한 열띤 선거 열풍 속에서 공론화를 위한 작업이 두 차례 이루어졌다. 여러 이해관계 집단의 대표자로 구성된 36명의 의제숙의단이 토론에 부칠 의제를 선정하여 공론화위원회의 검토를 마쳤고, 이 의제를 갖고 토론할 시민대표단 500명이 선정됐다. 4월 13일부터 21일까지 4차례에 걸쳐 공영방송에서 진행될 시민대표단과의 공개토론회는 시민이 참여하는 최초의 연금개혁 논의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가입자이자 수급자인 시민 500명이 숙의를 거듭해 어떤 결론에 이르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25년간 연금개혁의 장에서 꾸준히 목소리를 내 온 연금연구자 제갈현숙, 주은선, 이은주는 이런 뜻깊은 공론화 과정에 전 국민이 함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2023년 기준 10명 중 6명이 가장 중요한 노후소득보장 수단이라고 지목한 국민연금의 개혁은 특정 세대나 계층, 성별에만 국한된 문제가 아니다. 이 책은 시민 공개토론회에서 다뤄질 주제들, 구체적으로 연금개혁 방안의 의미와 사회적 효과, 더 나아가 공적연금인 국민연금이 진짜 ‘전국민연금’이 되기 위해 필요한 개혁 방향과 그를 달성하기 위한 방법들까지 망라하여 다루고 있다. 길고 지난한 연금개혁 논쟁에 참여하면서 치열하게 고민하고 논쟁하고 연구해 온 세 여성학자의 날카롭고 진지한 통찰이 그 어느 때보다 빛난다. ‘2054년 연기금 고갈론’이 불러온 사회 분열 많이 내고 적게 받을지 모른다는 공포가 낳은 불신 국민연금을 바라보는 프레임 전환이 시급하다 이 책에 담긴 논지는 간명하다. 국민연금개혁을 바라보는 두 가지 관점 중 하나인 재정중심론을 비판하고 국민연금의 노후소득보장 기능을 강화하자는 것이다. 그렇다면 현재 우리 사회에 팽배해 있는 연기금 고갈에 대한 우려는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현세대의 노후소득으로 연기금을 다 써 버리고 나면 미래 세대의 노후소득보장은 불가능한 것이 아닌가? 저자들은 우선 한국의 연기금 적립 규모가 세계적인 수준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2021년 OECD 연금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처럼 일정 수준의 준비금을 보유하면서 부과방식을 취하는 국가들(스웨덴 31.8%, 일본 33.0%, 캐나다 25.6%, 미국13.4%)과 비교했을 때 한국의 GDP 대비 연기금 규모는 45.1%로 압도적으로 높고, 기금의 규모 차원에서 봤을 때 세계 연기금 중 3위를 차지할 정도로 거대하다. 이런 객관적인 지표에 더해 저자들은 사연금과 다른 공적연금의 재정운용방식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한다. 상품을 계약한 제한된 가입자로만 재정을 운용하는 폐쇄적인 사연금과 달리 공적연금으로서의 국민연금은 가입자 수를 늘리고, 보험료 외에 국가재정을 투입하고, 보험료를 부과할 수 있는 기반을 넓혀 운영할 수 있다. 즉 사연금과 달리 국민연금의 재정 수단은 사회적 합의를 통해 다양화할 수 있는 것이다. 연기금 고갈론을 앞세워 재정의 규모를 늘리려는 재정중심론은 공적연금이 활용할 수 있는 이런 다양한 수단들을 배제한 채 오로지 보험료를 내는 가입자 규모만을 근거로 제도에 대한 불신과 세대 간 반목을 조장하고 있다. 초저출생·초고령사회로 진입하고 있는 지금, 국민연금개혁을 둘러싼 대표적인 논의 지형이 제도와 사회를 각각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가를 진지하게 묻고 성찰해야 한다. 국민연금을 바라보는 프레임 전환이 그 무엇보다 시급하다. 거대한 연기금과 모순되는 사회지표들 세계 최고 수준의 노인빈곤율과 세계 최저 수준의 출산율 연금개혁을 말하면서 말하지 않는 것은 사회구조 변화에 걸맞지 않는 국가의 책임이다 이보다 모순되는 지표가 또 있을까? 세계 최고 수준의 연기금 규모를 자랑하는 한국의 노인빈곤율은 OECD 회원국 평균(14.2%)보다 무려 세 배나 높은 40.4%이다. 미래의 연기금 고갈을 우려하면서 현재의 노인빈곤 문제를 그대로 방치하는 일이 한국에서 버젓이 벌어지고 있다. 문제는 이뿐이 아니다. 여성 한 명이 가임기에 낳을 것으로 기대되는 출생아 수를 나타내는 지표인 합계출산율이 지난해 0.72명으로 하락했다. 출산율이 1명을 밑도는 이례적인 초저출산 현상이 한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열심히 살아온 베이비붐 세대는 왜 이렇게 가난한 노후를 보내고, 정력적인 경제활동으로 활력이 넘쳐야 할 청년 세대의 삶은 왜 이렇게 팍팍한 것일까? 이제 막 연금을 받기 시작한 노인 수급자는 눈치가 보여 적정 수준의 노후소득보장이란 말을 입 밖에 꺼내지도 못하고, 연금에 가입할 청년들은 많이 내고 적게 받거나 혹은 못 받을 수 있다는 불안심리 때문에 제도의 무용성을 주장하는 단계에 이르렀다. 도대체 왜 이런 일이 벌어진 것일까? 이 사태에 대해 누군가가 무엇을 숨기고 속이는 문제라는 관점으로 접근한다면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없다. 연금개혁을 말하면서 말하지 않는 것은 연기금의 고갈이나 미래 세대가 짊어질 과중한 재정 부담 같은 것이 아니다. 세대 간 계약을 기반으로 운영되는 공적연금에서 기금 소진은 발생할 수 있고, 이런 사정을 고려해서 5년마다 재정추계를 통해 보험료율과 소득대체율 조정을 논의해 오고 있다. 곧 있을 시민대표단과의 공개토론회도 바로 이런 논의의 일환이다. 그런데 후세대가 부담하게 될 가중한 보험료를 내세우면서 현세대에게 더 많은 기여와 더 적은 연금급여를 감당하라고 주장하는 것은 아랫돌 빼서 윗돌 괴는 식의 임시변통적인 대안에 불과하다. 연금개혁을 말하면서 말할 수밖에 없는 것은, 사회구조는 급격하게 변하는데 국가의 역할이 그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문제일 것이다. 급변하는 사회구조에 걸맞는 국가의 책임이 필요하다. 1000조 원을 넘긴 연기금 안정된 미래를 위해 ‘지금’ 써야 할 사회적 재원 재정이 아닌 제도의 안정을 위한 사회구성원의 연대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국가와 사회가 개인의 삶의 무게를 덜어줘야 한다. 가정 내 노인의 소득보장을 사회가 부담하지 않는다면, 결국 개인과 가정이 그 부담을 져야 하고 이런 순환으로는 삶의 질을 개선할 수 없다. 저자들은 이를 신화 속 인물에 빗대어 다음과 같이 말한다. “보험료 인상 일변도의 접근은 연금재정 문제에서는 굴러내리는 바위를 끊임없이 밀어 올리는 시시포스의 수고와도 같다. 연금재정의 불안정성 이면에 있는 저출생, 고용, 성장, 분배의 문제와 우리 사회의 삶의 질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지 못한다면 사회적 고통은 지속되고 바위의 무게는 더욱 무거워질 뿐이다. … 연금재정의 안정성 문제를 해결하는 주체는 시시포스 한 사람이 아니라 우리 공동체이다. 사회구성원이 힘을 합친다면 언덕의 경사를 바꾸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 아니다.” 사회적으로 인간답게 살 수 있는 기준선을 만들어가는 길 위에 모두가 서 있다. 1000조 원이 넘는 연기금을 천장의 고등어가 아니라 사회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지금 써야 할 사회적 재원으로 인식할 때 시시포스의 부질없는 몸짓을 멈출 수 있다. 미래 세대를 위한 진심은 사회적으로 부담하는 몫을 줄여주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으로 공존할 수 있는 기반을 우리 세대가 만들어 놓는 것이다. 이대로라면 굴러내리는 바위의 무게는 더욱 커지고 시시포스는 허약해진다. 언덕의 경사 자체를 바꾸는 일이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진짜 대안일 것이다.국민연금 출생과 관련된 두 번의 입법은 모두 경제발전을 위한 목적으로 이루어졌다. 국가는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제도를 도입했다. 여기에 미래에 나타날 노인인구의 소득보장에 대한 구상은 끼어들 틈이 없었다. 물론 세계 최초로 공적연금을 입법화했던 독일도 정치적 목적을 위해 연금법을 마련했다. 그러나 제도 도입 이후 독일과 한국에서 국가가 취했던 태도에는 상당한 차이가 있다. 독일은 국가의 독점적 운영을 거부하면서 사회보험 가입자가 중심이 되어 제도의 구조를 발전시켜 왔다. 반면 한국은 똑같은 사회보험 형태이지만, 가입자 중심이 아닌 국가의 목표와 통제로 제도가 운영되어 왔다. 국민연금의 출생부터 제대로 고려되지 못했던 ‘노후소득보장’은 현재까지도 충족되지 못한 채 국가는 여전히 ‘돈’에만 관심을 쏟고 있다.- 1장. 국민연금에 대한 오해와 진실 /대다수 국가는 매달 연금보험료를 걷어서 노인에게 바로 연금을 지급하는 방법, 즉 부과방식으로 공적연금을 운용한다. 한국은 적립방식인 것처럼 얘기하고, 학자들마다 수정적립방식 혹은 수정부과방식이라고 하여 쓰는 용어도 다르다. 법에서도 수정적립방식이라고 명시하고 있다. 그만큼 재정운용의 현실에 대한 해석 방향이 제각각이다. 그래서 ‘수정’의 개념을 고치거나 바뀔 수 있다는 의미로 해석하기보다는 적립방식에서 부과방식으로 전환되는 것처럼 설명한다. 즉 적립된 기금이 소진되고 나서 온전한 부과방식이 되고, 그러면 갑자기 보험료 부과가 늘어날 것이며, 그 보험료 ‘폭탄’을 떠맡게 되는 세대가 미래 세대라는 논리 전개가 가장 많이 통용된다. 그러나 이미 부과방식으로 운용되고 있으므로, 보험료 부과가 폭탄처럼 늘어날 일은 없다. 그렇게 만들지 않기 위해 보험료 조정을 포함한 연금개혁 논의를 5년마다 하는 것이다.- 1장. 국민연금에 대한 오해와 진실 국민연금제도를 돈의 문제로만 논의한다면 갈등은 계속될 수밖에 없다. 돈 이야기 이면에 담긴 ‘얼마나 더 받을 수 있을까?’(소득대체율), ‘얼마나 더 모아야 하나?’(기금운용), ‘얼마나 더 내야 하나?’(보험료율)라는 문제는 사회구성원의 중요한 합의사항이다. 이 세 가지 조합으로 노년기의 나와 내 친구의, 이웃의, 시민의 삶의 수준이 결정된다. 소득이 있을 때 많이 내고 노년기에 많이 받을 수 있다면 걱정이 없겠지만, 각기 다른 소득수준에 저마다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이 다른 상황에서는 쉽지 않다. 그렇다면 우리는 제도를 통해 무엇을 목표해야 하는 걸까? 이는 아마도 누구나 소외되지 않고 최소한 적정한 수준의 노년기를 누리는 일일 것이다. 물론 충분하지도 않은데 적정 수준의 노후생활을 유지하기 위한 조합은 간단히 맞춰지지 않는다. 변화는 서서히 일어나겠지만, 미래는 급박한 것처럼 느껴질 수 있다. 하지만 확실한 것은 조금씩 더 내고 적정 수준을 보장받을 방법을 돈의 흐름이라는 관점에서만 모색하면 그 답을 찾기 어렵다는 사실이다.- 1장. 국민연금에 대한 오해와 진실
[큰글자책] 이 약 같이 먹어도 돼요?
더블:엔 / 염혜진 (지은이) /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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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요리
염혜진 (지은이)
약국에서 가볍게 샀던 약들, 과연 바르게 먹고 바르고 뿌리고 있는지 내 몸 건강을 위해 한 번쯤 정확하게 살펴봐야 한다. 처방전 없이 살 수 있는 약, 일명 ‘일반약’은 매번 약국의 약사에게 상담을 하기보다는 스스로 증상에 맞춰서 약을 사는 경우가 많다. 심지어 약국이 아닌 곳이나 인터넷몰에서도 구입이 가능하다. 기존에 먹고 있는 약, 영양제나 자주 먹는 식품과 이 약이 안 맞지는 않을지 불안할 수도 있다. 가정에 한 권씩 비치해두고 필요할 때마다 들춰보기 좋은 약 가이드북 “이 약 같이 먹어도 돼요?”는 이러한 필요에 의해 18년차 현직 약사가 꼼꼼하게 정성들여 집필한 책이다.프롤로그 : “타이레놀 하나 주세요” PART 00 약국용 일반약 제품 설명서 PART 01 으슬으슬 지끈 콜록 감기 기운 해열진통제 : 타이레놀 / 게보린 / 이지엔6 / 탁센 종합감기약 : 판피린 / 판콜 종합감기약 : 모드콜S / 테라플루 한방감기약 : 갈근탕 / 쌍화탕 / 광동원탕 기침시럽 : 콜대원 / 코푸시럽 〈이건 뭐약〉 편의점 상비약과 약국 약, 차이가 있나요? PART 02 답답한 눈 코 입 목 안구건조약 : 오큐시스 / 리안 / 프렌즈 아이드롭 비염코감기약 : 지르텍 / 코메키나 비강분무제 : 오트리빈 / 코앤쿨 나잘 / 코앤 나잘 인후염약 : 용각산 / 스트렙실 / 목앤 잇몸보조약 : 이가탄 / 인사돌 / 인사돌플러스 잇몸치약 : 잇치페이스트 〈이건 뭐약〉 약국 치약 vs 마트 치약 뭐가 좋아요? PART 03 소화불량과 장 불편감 속쓰림약 : 겔포스 / 알마겔 / 개비스콘 생약소화제 : 까스활명수 / 베나치오 소화효소제 : 훼스탈 / 닥터베아제 종합위장약 : 카베진 / 소하자임 정장제 : 정로환 / 백초 변비약 : 둘코락스 / 메이킨큐 PART 04 기력충전 마음안정 종합영양제 : 아로나민 / 비맥스 / 벤포벨S 마그네슘복합제 : 마그비맥스 / 마그비스피드 항산화제 : 비타민C 자양강장제 : 경옥고 간장약 : 우루사 / 복합우루사 심신안정제 : 우황청심원 〈이건 뭐약〉 약국에서 파는 영양제와 온라인 영양제, 똑같지 않나요? PART 05 상처치유 혹은 미용 상처약 : 후시딘 / 마데카솔 순한 재생약 : 비판텐 / D판테놀 / 스티모린 흉터약 : 콘투락투벡스 / 노스카나 / 더마틱스 여드름약 : 애크린겔 / 애크논크림 색소침착약 : 멜라토닝 / 도미나 〈이건 뭐약〉 밴드? 메디폼? 듀오덤? 상처에 뭘 붙여야 하나요? PART 06 남모르는 고통 치질 및 정맥순환제 : 치센 / 뉴베인 / 센시아 비듬약 : 니조랄 탈모약 : 로게인 / 판시딜 무좀약 : 라미실 / 풀케어 금연보조제 : 니코레트껌 전립선약 : 카리토포텐 / 유린타민 〈이건 뭐약〉 약국을 똑똑하게 이용하는 방법 있나요? 에필로그 참고문헌100세 시대, 내 몸 건강을 위한 ‘약’ 필독서 현직 약사가 알려주는 처방전 없이 약 잘 사는 법 “판콜과 타이레놀을 동시에 먹다가 간독성이 나타나 응급실에 갈 수 있다고요?” “코가 막혀서 무심코 쓴 오트리빈, 잘못된 방법으로 오랫동안 뿌리면 오히려 약물유발 비염이 온다고요?” 약국에서 가볍게 샀던 약들, 과연 바르게 먹고 바르고 뿌리고 있는지 내 몸 건강을 위해 한 번쯤 정확하게 살펴봐야 한다. 처방전 없이 살 수 있는 약, 일명 ‘일반약’은 매번 약국의 약사에게 상담을 하기보다는 스스로 증상에 맞춰서 약을 사는 경우가 많다. 심지어 약국이 아닌 곳이나 인터넷몰에서도 구입이 가능하다. 기존에 먹고 있는 약, 영양제나 자주 먹는 식품과 이 약이 안 맞지는 않을지 불안할 수도 있다. 가정에 한 권씩 비치해두고 필요할 때마다 들춰보기 좋은 약 가이드북 “이 약 같이 먹어도 돼요?”는 이러한 필요에 의해 18년차 현직 약사가 꼼꼼하게 정성들여 집필한 책이다. 일반의약품 중 최근 2년간 매출 1위는 바로 「타이레놀정500밀리그람」이다. 해열, 진통 효과가 있어 두통, 생리통약, 감기약, 코로나 바이러스 증상 완화 등 여러 가지 질병에 쓰임이 많다. 타이레놀을 먹기 전에 주의해야 할 점은 없는지, 기존에 먹고 있는 약의 성분은 어떤 것인지 알아두어야 좋다. 《이 약 같이 먹어도 돼요?》는 일반약 매출 상위 100개 제품 중 다빈도 제품을 감기약, 눈코입목, 소화관련, 종합영양제, 상처치유, (치질 탈모 등의) 남모르는 고통, 6개 항목으로 나누어 함유하고 있는 성분, 기저질환으로 먹고 있는 약과의 상호작용으로 인한 부작용의 가능성 등을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타이레놀 vs 게보린 vs 탁센, 지르텍 vs 코메키나, 후시딘 vs 마데카솔, 인사돌 vs 이가탄, 메디폼 vs 듀오덤 등의 성분과 약효 등을 일목요연하게 비교 분석해주는 이 책은 곁에 두고 필요할 때마다 찾아보기 좋은 가이드북이다. 가정에 한 권씩 상비해두는 ‘약’ 가이드북 타이레놀 vs 게보린, 지르텍 vs 코메키나, 메디폼 vs 듀오덤 약국 판매 TOP 100 일반약, 알아두면 좋은 ‘약’ 상식 약국에서 가볍게 샀던 약들, 과연 바르게 먹고 있을까? 내가 먹고 있는 다른 약과 영양제랑 겹치는 건 없을까? 해마다 복용하는 건강기능식품 종류가 늘어나고 영양제를 더 챙기지만 환절기만 되면 감기약, 피로회복제 등 약국에서 사는 약들이 지금 내가 먹는 다른 약이나 영양제와 겹쳐서 부작용을 겪게 될 수도 있다. 판콜과 타이레놀을 동시에 먹다가 간독성이 나타나 응급실에 갈 수도 있고, 코가 막혀서 무심코 쓴 오트리빈, 잘못된 방법으로 오랫동안 뿌리면 오히려 약물유발 비염이 오기도 한다. 전작 《현직 약사가 알려주는 영양제 특강》에서 영양제를 다룬 염혜진 약사는 우리가 자주 접하는 약국에서 파는 일반약에 대해 좀 더 깊게 파고들어 환자 및 독자분들의 약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이 책 《이 약 같이 먹어도 돼요?》을 썼다. 책의 저자는 말한다. “광고를 통해 익숙하거나 오랫동안 복용하던 스테디셀러 제품들은 어느 약국에 가도 구입이 쉽고, 그래서인지 약사가 복약 지도를 하거나 추가 사항을 말씀드리려고 해도 본인이 잘 안다면서 약만 가져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세대와 관계없이 사용하는 이런 일반의약품도 약이기 때문에 정해진 용법대로 정해진 양을 먹거나 발라야 합니다. 오래 알고 드셨던 약이라는 생각에 더 많은 양을 먹거나 바르면 부작용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더군다나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 만성질환으로 인해 복용 중인 약이 늘어나는 중장년 이후의 성인이라면 현재 먹는 약과 약국 구입 일반약의 상호작용으로 인한 부작용을 겪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이제 유병장수의 시대, 약을 안 먹으면 제일 좋겠지만 어쩔 수 없이 먹어야 할 상황이라면 우리 스스로 좀 더 똑똑해져야 한다. 자의적 판단으로 병을 키우는 일은 없어야 하고 내가 할 수 있는 부분(생활습관 개선, 식습관 개선 등)은 내가 하고, 질병 상태에 대한 조언 혹은 약에 대한 궁금증은 의사나 약사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책은 ‘처방전 없이 살 수 있는 일반의약품 매출 상위 100개 제품’ 안에 드는 다빈도 제품을 감기약, 눈코입목, 소화관련, 종합영양제, 상처치유, (치질 탈모 등의) 남모르는 고통, 6개 항목으로 나누어 함유성분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이어 〈이 약 같이 먹어도 돼요?〉 〈이 식품이나 영양제 같이 먹어도 돼요?〉 〈올바른 생활습관〉 코너를 통해 기저질환으로 먹고 있는 약과의 상호작용으로 인한 부작용의 가능성을 살펴보며, 마지막으로 〈다시 한 번 정리해드릴게요〉 코너에서 요약을 해준다. 각 장의 마무리 〈이건 뭐약?〉 코너에서는 ‘편의점 상비약과 약국 약, 차이가 있나요?’ ‘약국 치약 vs 마트 치약 뭐가 좋아요?’ ‘밴드? 메디폼? 듀오덤? 상처에 뭘 붙여야 하나요?’ 소비자들의 다빈도 궁금증에 대해 속 시원히 다루고 있다. 아는 만큼 내 몸 건강을 챙길 수 있다.「판피린」과 「판콜」 두 약 모두 아세트아미노펜이 300mg 들어가 있어, 하루 4000mg까지 복용시 간독성을 유발합니다. 시판하는 대부분의 감기약에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이 들어있기 때문에 종합감기약보다는 기침, 가래, 콧물 등 특정 증상에 대한 약을 따로 먹는 것이 더 낫습니다.- <종합감기약> 중에서 「모드콜S연질캡슐」은 운동 선수의 경기 기간 중 복용 금지입니다. DL-메틸에페드린염산염, 슈도에페드린 둘 모두, 금지목록 국제표준 분류상 ‘흥분제’로 도핑 금지 성분입니다. DL-메틸에페드린염산염은 소변시료에서 10마이크로그램/ml보다 높은 농도로 검출될 경우, 슈도에페드린은 소변시료에서 150mcg/ml보다 높은 농도로 검출될 경우에만 금지됩니다.- <종합감기약> 중에서 인터넷으로도 살 수 있는 종합영양제를 굳이 약국에서 사라고 하는 이유는, 온라인에서 사는 제품보다 활성형 비타민의 함량이 높은 제품이 약국에 더 많기 때문입니다. 일반 비타민이 우리 몸에서 사용되기 위해 대사과정을 거쳐야 한다면, 활성형 비타민은 체내에서 바로 사용될 수 있는 형태로 넣어주거나, 흡수율과 생체이용률을 높인 형태입니다. 「아로나민」은 1963년부터 판매되기 시작해 누적 판매량 90억 정을 넘었고, 「아로나민골드」를 한 줄로 세우면 지구 세바퀴 반을 돌 수 있는 양이라고 합니다. 그 외에도 「아로나민골드프리미엄」, 「아로나민씨플러스」 등 다양한 제품군을 갖추고 있습니다. 「아로나민골드」는 일본 다케다약품이 처음 개발한 알리티아민 성분을 변형시킨 푸르설티아민을 주성분으로 한 최초의 활성비타민입니다. 푸르설티아민은 혈액뇌장벽(Blood Brain Barrier)을 통과할 수 있어 뇌에 비타민B1을 공급한다고 알려져 있고, 아직 뇌 기능에 특정한 영향을 미치는지 다 밝혀지지 않았으나 심장근육의 수축을 돕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활성형이 아닌 일반 비타민B1은 티아민이라고 부르는데 워낙 체내 이용률이 낮아 활성형으로 먹는 것이 좋습니다. - <종합영양제> 중에서
변녀 20
대원씨아이(만화) / 코노기 요시루 (지은이) /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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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씨아이(만화)
소설,일반
코노기 요시루 (지은이)
우리시대 51인의 젊은 시인들
서정시학 / 김경주 외 지음 / 2009.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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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시학
소설,일반
김경주 외 지음
계간 「서정시학」 2008년 겨울호에서는 '50인의 평론가가 추천한 우리시대 51인의 젊은 시인들'이라는 특집을 마련하였다. 현장의 50인의 평론가들로부터 2000년 이후 등단한 시인 10명씩을 추천을 받고, 이들 중 추천위원들에게 많은 추천을 받은 시인 51명을 선정하여 신작시 1편과 자선 대표시 1편을 실었다. 은 그 특집의 기회를 살리고자 계획된 시집으로, 51인의 시인들로부터 각각 1편씩의 대표작을 추가로 청탁하여 실었다. 이미 문단의 뜨거운 주목을 받아 비평적 쟁점을 제공한 시인에서부터 주목을 요하는 탄탄한 목소리를 가진 시인들까지, 51인 젊은 시인들의 작품들을 한 권에 담았다.서문 강성은 고영민 고현정 길상호 김 륭 김경주 김성규 김이듬 김중일 김지녀 노춘기 류인서 박미산 박상수 삭성우 박순원 박연준 박장호 박진성 박홍점 박후기 서영처 송경동 송승환 신동옥 신용목 안현미 여태천 유형진 윤성학 이근화 이기인 이민하 이승원 이은규 이준규 이현승 이혜미 장만호 장석원 장승리 장이지 정 영 조동범 진은영 최금진 최정진 최하연 하재연 황병승 황성희 「서정시학」 51인의 젊은 시인들 선정과 시집 출판경위51개의 북극성을 찾아 : 계간 「서정시학」 2008년 겨울호 특집에서 시집출간까지 계간 「서정시학」 2008년 겨울호에서는 은 우리 현대시의 미래를 책임질 젊은 시인들의 시세계를 한 자리에 모아 그 의의와 한계를 짚어보고자 기획되었다. 그 결과 현장의 50인의 평론가들로부터 2000년 이후 등단한 시인 10명씩을 추천한 결과, 127명의 시인이 한 번 이상의 추천을 받았다. 이들 중 추천위원들에게 많은 추천을 받은 시인 51명을 선정하여 신작시 1편과 자선 대표시 1편을 싣게 되었다. 신춘문예와 중앙 및 지방의 문예지를 통해 등단한 이들 2000년대의 신예 시인들은 이미 문단의 뜨거운 주목을 받아 비평적 쟁점을 제공한 시인에서부터 주목을 요하는 탄탄한 목소리를 가진 시인들로 구성되었다. 평론가들로부터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시인은 김경주였다. 36명의 평론가가 김경주 시인에게서 우리시의 미래를 보았다. 바로 뒤를 이어 황병승, 장석원, 이근화, 신용목, 최금진, 진은영, 여태천, 김이듬, 박성우 시인등이 압도적 지지를 얻었다. 신예 시인 51인의 등단 지면은 신춘문예가 16명이었으며 문예지가 35명이었다. 중앙일보, 동아일보, 문화일보, 서울(대한매일)신문, 세계일보, 경향신문, 한국일보 등의 신춘문예 출신이 16명이었다. 35명의 시인들은 지면은 특정 문예지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것으로 드러났다. 「문학과사회」, 「문학동네」, 「현대문학」, 「문학사상」 등의 주요문예지들과 지방에서 발간되는 「시와세계」, 「시와반시」로 등단한 시인들도 이름을 올렸다. 문단의 중앙 집중화 현상을 확인할 수 있었다. 등단년도는 2000년과 2001년이 각각 11명으로 가장 많았다. 계간 「서정시학」 2008년 겨울호의 특집은 무엇보다 우리시대 51명의 젊은 시인들의 시를 전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매우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또한 시적 성취의 면에서도, 2000년 이후에 등단한 51인의 시인들의 다양함과 풍성함은 그것 그대로 하나의 ‘시집’이었다. 그리하여 이 귀한 특집의 기회를 살리고자 시집출간을 계획하게 되었다. 51인의 시인들로부터 각각 1편씩의 대표작을 추가로 청탁하여 시집 을 출간하기에 이르렀다. 다채로움과 치열함에서 이 시집은 이미 주목받을 만한 충분한 매력을 가지고 있다. 이들 신예시인들의 시 속에서 한국의 현대시가 지나온 발자취를 만날 수 있을 것이며, 나아가 한국의 현대시가 어디를 향해 나아가고 있는지를 가늠할 수 있음을 물론이다. 시집에 대한 문단의 기대와 반향 △ 표사 : 디지털 시대를 선도하는 51인 젊은 시인들의 축제 51이라는 숫자에 특별한 함의는 없다. 51이라는 경계의 내부와 외부에서도 ‘시’는 계속해서 출몰할 것이기 때문이다. 시가 읽히지 않는 시대라는 일각의 염려에도 불구하고, 100년을 넘긴 한국 현대시의 용광로는 여전히 뜨겁다는 것을 새삼 느낀다. 새로운 목소리를 지닌 이들 젊은 시인들의 패기와 열정에 「서정시학」에서는 시집으로 보답하고자 한다. 어쩌면 시를 써서 얻는 지복이 또한 이렇게 순수하기 이를 데 없다. 그 자체로 격려와 응원이 될 이 시집을 계기로, 이들 젊은 시인들이 일각의 염려가 기우였음을 증명하리라 믿는다. 디지털 코드가 지배하는 시대에, 예술이 ‘소외감’과 ‘자족성’으로 예술가에게 주었던 기쁨은 여전히 유효할 것이다. 51인이라는 경계의 어디에도 이들을 묶고 예단할 공통논리는 없다. 그러나 이 시집이 시라는 공간 위를 새로움으로 활강하는, 영혼의 그림자를 붙안고 심하게 앓는 치열함에 대한 최소한의 보상이 될 것이다. 51인의 젊은 시인들에게 건투를, 그들의 시를 읽는 독자들에게도 충일의 지복이 함께하기를 빈다. - 계간 「서정시학」 편집위원 최동호 손종호 이숭원 방민호 맹문재 권혁웅 여태천 허혜정
건들면 죽는다 9
청어람 / 다크홀릭 지음 / 2015.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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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람
소설,일반
다크홀릭 지음
제1장 호위병 제2장 위기중첩? 제3장 뒤통수치기 제4장 다 내 꺼? 제5장 일촉즉발 제6장 반격의 서막 제7장 우리가 바로 그분의 병사다! 제8장 얄미운 수 제9장 여전사 제10장 하룻고블린 제11장 가슴 떨리는 정찰? 제12장 반전, 그리고… 제13장 그가 화났다 (1) 제14장 그가 화났다 (2)
마른 들판의 신부
대원씨아이(만화) / 이마 이치코 지음 / 2018.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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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씨아이(만화)
소설,일반
이마 이치코 지음
추방자의 꼬리 마른 들판의 신부 전편 마른 들판의 신부 후편 후기마른 들판을 가로지르는 신부… 그것은 8세의 어린 소녀였다. 마을을 굶주림에서 구하기 위해 이형의 귀인 게므리에게 시집을 가게 된 그녀는 황폐해진 초원, 황해원(黃海原)을 지나간다. 치열한 운명을 짊어진 소녀가 향하는 곳에서 그녀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과연…?! 표제작《마른 들판의 신부》 전·후편 외 《추방자의 꼬리》를 수록한, 유려한 오리엔탈 판타지 걸작집.
생활코딩! HTML + CSS + 자바스크립트
위키북스 / 이고잉 (지은이) / 201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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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북스
소설,일반
이고잉 (지은이)
단순히 HTML/CSS/자바스크립트 기술을 알려주는 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무엇을 모르는지 모르는 상태에서조차 무언가를 배울 수 있는 학습 방법까지도 습득할 수 있다. 초심자를 배려하는 상세한 설명과 통계를 기반으로 하는 실용적인 학습 내용 구성까지, 이 책을 통해 HTML/CSS/자바스크립트를 배운다면 기본은 물론 응용력까지도 금세 키울 수 있을 것이다.[1부] HTML 편 1. 수업 소개 2. 프로젝트의 동기 3. 기획 4. 코딩과 HTML 5. HTML 코딩과 실습 환경 준비 6. 기본 문법과 태그 7. 혁명적인 변화 8. 통계에 기반한 학습 9. 줄바꿈: vs. 10. HTML이 중요한 이유 11. 최후의 문법 속성과 태그 12. 부모 자식과 목록 13. 문서의 구조와 슈퍼스타들 14. HTML 태그의 제왕 15. 웹 사이트 완성 16. 원시 웹 17. 인터넷을 여는 열쇠: 서버와 클라이언트 18. 웹 호스팅: 깃허브 페이지 19. 웹 서버 운영하기 __19.1 웹 호스팅: 웹 서버 설치(윈도우) __19.2 웹 호스팅: 웹 서버와 HTTP(윈도우) __19.3 웹 서버와 웹 브라우저의 통신(윈도우) __19.4 웹 서버 설치(macOS) __19.5 웹 서버와 HTTP(macOS) __19.6 웹 브라우저와 웹 서버의 통신(macOS) __19.7 웹 브라우저와 웹 서버의 통신(리눅스) 20. 수업을 마치며 1/3 21. 수업을 마치며 2/3 22. 수업을 마치며 3/3 [2부] CSS 편 1. 수업 소개 2. CSS가 등장하기 전의 상황 3. CSS의 등장 4. CSS의 기본 문법 5. 혁명적 변화 6. CSS 속성을 스스로 알아내기 7. CSS 선택자의 기본 8. 박스 모델 9. 박스 모델 써먹기 10. 그리드 소개 11. 그리드 써먹기 12. 미디어 쿼리 소개 13. 미디어 쿼리 써먹기 14. CSS 코드의 재사용 15. 수업을 마치며 [3부] 자바스크립트 편 1. 수업 소개 2. 수업의 목적 3. HTML과 JS의 만남: 태그 4. HTML과 JS의 만남: 이벤트 5. HTML과 JS의 만남: 콘솔 6. 데이터 타입 - 문자열과 숫자 7. 변수와 대입 연산자 8. 웹 브라우저 제어 9. CSS 기초: style 속성 10. CSS 기초: 태그 11. CSS 기초: 선택자 12. 제어할 태그 선택하기 13. 프로그램, 프로그래밍, 프로그래머 14. 조건문 예고 15. 비교 연산자와 불리언 16. 조건문 17. 조건문의 활용 18. 중복의 제거를 위한 리팩터링 19. 반복문 예고 20. 배열 21. 반복문 22. 배열과 반복문 23. 배열과 반복문의 활용 24. 함수 예고 25. 함수 26. 매개변수와 인자 27. 함수(return 문) 28. 함수의 활용 29. 객체 예고 30. 객체 쓰기와 읽기 31. 객체와 반복문 32. 객체 프로퍼티와 메서드 33. 객체의 활용 34. 파일로 쪼개서 정리 정돈하기 35. 라이브러리와 프레임워크 36. UI vs. API 37. 수업을 마치며 난생 처음으로 프로그래밍을 시작하는 분들이라면 생활코딩 강의로 시작하세요! 이고잉 님의 HTML/CSS/자바스크립트 강의는 이미 많은 분들에 의해 검증받은 독창적인 강의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단순히 HTML/CSS/자바스크립트 기술을 알려주는 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무엇을 모르는지 모르는 상태에서조차 무언가를 배울 수 있는 학습 방법까지도 습득할 수 있습니다. 초심자를 배려하는 상세한 설명과 통계를 기반으로 하는 실용적인 학습 내용 구성까지, 이 책을 통해 HTML/CSS/자바스크립트를 배운다면 기본은 물론 응용력까지도 금세 키울 수 있을 것입니다. ★ 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 ★ ◎ 코딩이란 무엇인가? ◎ HTML, CSS, 자바스크립트 기초 ◎ HTML, CSS, 자바스크립트를 이용한 웹페이지 제작 ◎ 웹과 웹 서버의 동작 원리 ◎ 자바스크립트를 통해 배우는 프로그래밍의 원리
2021 전기기능사 필기
듀오북스 / 대산전기학원 (지은이) / 2020.11.10
20,000
듀오북스
소설,일반
대산전기학원 (지은이)
쉽게 배우는 HTML5 & CSS3 그리고 JavaScript
삼양미디어 / 김은옥 (지은이) / 20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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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은옥 (지은이)
HTML 태그의 사용법부터 HTML5의 주요한 태그를 상세히 학습하고, CSS의 기본 작성법부터 다양한 CSS3의 사용 예시 및 사용법 그리고 CSS라이브러리 부트스트랩을 다룬다. 자바스크립트 기본문법과 함수형 자바스크립트, 그리고 자바스크립트 라이브러리 jQuery의 기본문법, Ajax요청, 캔버스제어 등도 쉬운 예제부터 고급 예제까지 차근차근 학습하면서 익힌다.Chapter 1 HTML5, CSS3, 자바스크립트의 개요 Section 01. HTML5, CSS3, JavaScript를 알아보자 ! Section 02. HTML5, CSS3, JavaScript는 다양한 곳에 쓰인다 (1) 웹 사이트 작성 (2) 사물 인터넷 구현 (3) 게임 작성 (4) 인공지능 프로그래밍 학습정리 Chapter 2 코드를 작성하고 실행하는 개발 환경 설정 Section 01. 자바, 톰캣, 이클립스 기반의 웹 개발 환경 (1) JDK(Java Development Kit) 다운로드, 설치 및 환경 변수 설정 (2) 웹 컨테이너 톰캣(Tomcat) 다운로드, 설치 및 환경 변수 설정 (3) 통합개발 환경 이클립스(Eclipse) 다운로드, 설치 및 실행 (4) 이클립스에서 웹 애플리케이션 작성 Section 02. 클라우드 기반의 코드 학습 및 테스트 사이트를 사용한 웹 프로그래밍 (1) w3schools.com (2) jsbin.com 학습정리 Chapter 3 문서를 구조화하는 HTML Section 01. HTML 개요 및 기본 태그 (1) HTML 개요 (2) HTML 기본 태그 Section 02. HTML5 문서 구조 및 주요 태그 (1) HTML5 문서 구조 (2) HTML5 주요 태그와 속성 학습정리 Chapter 4 태그를 표현하는 CSS와 Advanced CSS(CSS3) Section 01. CSS 개요 및 CSS 기본 사용법 (1) CSS 개요 (2) CSS 기본 사용법 Section 02. CSS의 주요 속성과 값 (1) 색상과 배경(Colors and Backgrounds) 지정 (2) 폰트(Fonts) 지정 (3) 텍스트(Text) 지정 (4) 테이블(Table) 지정 (5) 테두리(Border) 지정 (6) 박스 모델(Box mode) 지정 (7) 가시성(Visibility)과 위치(Positioning) 지정 Section 03. 미디어 쿼리(Media Query) (1) 미디어 쿼리의 개요 (2) 미디어 쿼리 사용 방법 Section 04. Advanced CSS(CSS3)의 추가기능 (1) Advanced CSS 개요 (2) 테두리와 배경 : border-radius, box-shadow, background-image, background-size (3) 텍스트 효과 : text-shadow (4) 그래디언트 : linear-gradient, radial-gradient (5) 트랜스 폼 : transform (6) 트랜지션 : transition (7) 애니메이션 : @keyframes, animation (8) 필터 : filter (9) 이미지 스타일 : 각종 기능을 사용한 이미지 표현 (10) 웹 폰트 : @font-face (11) 다단 : column-count, column-width Section 05. 부트스트랩(Bootstrap) (1) 사용법과 기본 기능 (2) 주요기능 학습정리 Chapter 5 동작을 처리하는 자바스크립트(JavaScript)와 제이쿼리(jQuery) 라이브러리 Section 01. 자바스크립트의 개요 (1) 자바스크립트란? (2) 자바스크립트 사용 방법 (3) 자바 스크립트의 문장 구조 (4) 데이터타입 (5) 자바스크립트 프로그래밍 권고사항 Section 02. 제어문 (1) 조건문 (2) 반복문 (3) 기타 제어문 Section 03. 함수와 객체 (1) 함수개요와 내장함수 (2) 사용자 정의 함수 (3) 클로저 (4) 객체 Section 04. 제이쿼리를 사용한 태그 제어와 Ajax (1) 개요 (2) 제이쿼리 기본 사용법 (3) HTML 엘리먼트 내용에 접근하기 (4) 제이쿼리 이벤트 처리 (5) 제이쿼리 Ajax 학습정리 Chapter 6 애니메이션을 만드는 캔버스(Canvas) Section 01. 자바스크립트로 Canvas 제어 (1) HTML5 캔버스의 사용법 (2) 캔버스 제어하기 (3) 도형, 문자열, 이미지 그리기 Section 02. 캔버스를 사용한 애니메이션 (1) 캔버스에서 애니메이션을 구현하는 순서 (2) 애니메이션 제어 학습정리 Chapter 7 뭔가 만들어 보죠!(반응형 웹 사이트 만들기) Section 01. 프로젝트 구조 설계 (1) 웹 앱의 구조도 작성 (2) 필요 페이지 명세서 Section 02. 프로젝트 작성 (1) 웹 앱 프로젝트 작성 및 구조 생성 (2) HTML5 보일러 플레이트를 사용한 반응형 웹 사이트 템플릿 사용 (3) 필요 페이지 작성 Section 03. 실행 및 배포하기 (1) 웹 앱 실행하기 (2) 웹 앱 배포 학습정리HTML5 초보자도 단시간에 HTML5 프로그래머로 !!! 이 책은 HTML 초보자가 처음부터 차근차근 학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주요 기본인 HTML 태그의 사용법부터 HTML5의 주요한 태그를 상세히 학습하고, CSS의 기본 작성법부터 다양한 CSS3의 사용 예시 및 사용법 그리고 CSS라이브러리 부트스트랩을 다룹니다. 자바스크 립트 기본문법과 함수형 자바스크립트, 그리고 자바스크립트 라이브러리 jQuery의 기본문법, Ajax요청, 캔버스제어 등도 쉬운 예제부터 고급 예제까지 차근차근 학습하면서 익힙니다. 마지막으로 보일러플레이트를 사용해서 반응형 웹사이트의 템플릿을 얻어내서 쉽게 만드는 방법을 예제를 통해 배웁니다. - 준비 단계가 확실합니다. : HTML5 초보자가 익힐 필수 기능 탑재 HTML5 프로그래밍 작성에 필요한 JDK나 톰캣(Tomcat), 이클립스 등 프로그램의 다운로드 방법, 설치 방법 등을 자세히 알려줍니다. 버전이 업그레이드되면 해당 사이트의 화면 구성이나 다운로드 과정도 바뀌게 됩니다. 이 책은 어떤 버전이든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다운로드 과정과 설치 과정을 먼저 보여줍니다. - 개념과 예제가 확실합니다. : 쉬운 예제부터 고급 예제까지 웹 사이트를 만든다는 것은 단순히 지식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 사용되는 여러 가지 객체와 태그, 이에 관련된 CSS3, jQuery 등 핵심 개념을 확실하게 이해하고 적용한다는 것입니다. 이 책은 프로그래머가 의도한 대로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웹 사이트 작성에 필요한 풍부한 예제를 제공하여 확실하게 이해하고, 이를 응용할 수 있도록 합니다. - 마무리가 확실합니다. : 보일러플레이트를 사용한 반응형 웹사이트 완성 HTML5, CSS3, jQuery, 자바스크립트 등 웹사이트 작성에 사용되는 모든 기능을 알 수는 없습니다. 이 책은 초보자에게 꼭 필요한 기능을 익힌 후 태그나 미디어 쿼리, 애니메이션 등에 대한 다양한 예제를 풀어봄으로써 확실히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웹 사이트 구축 예제를 통하여 HTML5, CSS3, 자바스크립트의 관계와 전체 흐름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톰 소여의 아프리카 모험
문학세계사 / 마크 트웨인 지음, 최인자 옮김 / 1999.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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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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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트웨인 지음, 최인자 옮김
맨디드 1
창해 / 이도형 지음 / 201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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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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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형 지음
오이디푸스 왕.안티고네.엘렉트라 (큰글씨책)
심야책방 / 소포클레스 지음, 이미경 옮김 / 2016.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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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책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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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포클레스 지음, 이미경 옮김
그리스 시대의 3대 비극 작가인 소포클레스. 그는 많은 작품을 통해 신이 정한 비극적인 운명에서 벗어날 수 없는 인간이 그 운명에 당당히 마주하는 모습을 그려낸다. 작품 <오이디푸스 왕>에서도 피할 수 없는 저주의 운명을 타고난 주인공이 그 운명을 향해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며, 마지막까지 운명을 회피하지 않고 스스로의 의지로 자신의 눈을 도려내는 모습을 보여준다. 작가는 '운명'을 앞에 두고도 물러서지 않고, 주체적으로 생각하고 선택하는 인간의 고귀함을 자신의 작품들 속에서 드러낸다. 특히 <오이디푸스 왕>은 '인간으로써 지닌 지혜'와 그 '지혜를 활용해야 하는 상황'의 끝없는 간극 속에서 인간이 이 거대한 우주에서 얼마나 볼품없는 위치인지를 극렬히 보여주는데 그 기저에는 끝없는 탐구와 질문을 통해 일어나는 '주체적인 비극'이 오히려 인간을 두려움과 고통에서 벗어나게 만드는 유일한 출구임을, 작가는 통렬하게 가르쳐준다.
초등학교 지리 교과서 - 상
제이앤씨 / 김순전 외 지음 / 2017.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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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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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전 외 지음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에 의해 편찬된 관공립 초등학교용 <地理> 교과서 <初等地理書> 卷一, 卷二(1932-33,2권)에 대한 원문서이다. 일제강점기 조선인 학습자에게 시행되었던 <地理> 교과서를 복원함으로써 지리교육에 대한 실증적 자료제시와 한국 근대초기 교육의 실상은 물론, 단절과 왜곡을 거듭하였던 한국근대사의 일부를 재정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관련연구에 대한 이정표를 제시함으로써 다각적인 학제적 접근의 기반으로 삼고자 한다.서문 범례 1932년 《初等地理書》 卷一 1933년 《初等地理書》 卷二본서는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에 의해 편찬된 관공립 초등학교용<地理>교과서《初等地理書》卷一ㆍ卷二(1932-33,2권)에 대한 원문서이다. 본서의 발간은 일제강점기 조선인 학습자에게 시행되었던 <地理>교과서를 복원함으로써 <地理>교육에 대한 실증적 자료제시와 한국 근대초기 교육의 실상은 물론, 단절과 왜곡을 거듭하였던 한국근대사의 일부를 재정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관련연구에 대한 이정표를 제시함으로써 다각적인 학제적 접근의 기반으로 삼고자 한다. 교과서는 국민교육의 정수(精髓)로, 한 나라의 역사진행과 불가분의 관계성을 지니고 있기에 그 시대 교과서 입안자의 의도는 물론이려니와 그 교과서로 교육받은 세대(世代)가 어떠한 비전을 가지고 새 역사를 만들어가려 하였는지를 알아낼 수 있다. 한국의 근대는 일제강점을 전후한 시기와 중첩되어 있었는데, 그 관계가 ‘국가 對 국가’이기보다는 ‘식민자 對 식민지’라는 일종의 수직적 관계였기에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육에 이르기까지 일제의 영향을 배제하고는 생각하기 어렵다. 이는 교육부문에서 두드러진 현상으로 나타난다. 근대교육의 여명기에서부터 일본의 간섭이 시작되었던 탓에 한국의 근대교육은 채 뿌리를 내리기도 전에 일본의 교육시스템을 받아들이게 되었고, 이후 해방을 맞기까지 모든 교육정책과 공교육을 위한 교과서까지도 일제가 주도한 교육법령에 의해 강제 시행되게 되었다. 그런 까닭에 일제강점기 공교육의 기반이 되었던 교과서를 일일이 찾아내어 새로이 원문을 구축하고 이를 출판하는 작업은 ‘敎育은 百年之大系’라는 생각으로 공교육을 계획하는 국가 교육적 측면에서도 매우 중차대한 일이라 여겨진다. 이야말로 근대 초등교과과정의 진행과 일제의 식민지교육정책에 대한 실체를 가장 적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 기반이 될 뿐만 아니라, 현 시점에서 보다 나은 시각으로 역사관을 구명할 수 있는 기초자료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한국 고대사 관련 동아시아 사료의 연대기적 집성 번역문 - 하
주류성 / 정호섭 (지은이) / 2018.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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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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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섭 (지은이)
한국고대사 전체를 시간적 범위로 하여 한·중·일 삼국의 한국고대사 관련 자료를 총망라하여 집성한 것이다. 중국의 ‘자치통감’이나 조선의 ‘동국통감’처럼 한국 고대사와 관련한 사료를 정리한 일종의 현대판 ‘한국고대통감’이라 할 수 있다. 한국고대사 관련 동아시아 사료의 연대기적 집성을 위해 자료조사 및 수집, 원문 교감 및 판본 확인, 사료배열, 번역 및 주해, 사료 종합의 5단계 과정을 거쳐 작업을 진행하였다. 먼저 매뉴얼에 따라 연대기적으로 사료를 정리하였고, 상호비교를 통해 인용사료들의 출전과 전거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사료간의 관계와 상이점 등을 확인하였다. 아울러 연대와 월일이 불분명한 사료를 주해하여 사료의 객관화를 이루었으며, 번역되어 있지 않던 중국 정사류와 유사류 등을 한글로 번역하여 누구나 쉽게 볼 수 있도록 하였다. 다만 편년이 불가능한 비연대기 사료들은 여기에 수록하지 않았다.목차 없는 도서입니다.韓·中·日 3국의 한국 고대사 관련 사료를 연대별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사료집 (번역문 761년 ~ 936년) 이 사료집은 한국고대사 전체를 시간적 범위로 하여 한·중·일 삼국의 한국고대사 관련 자료를 총망라하여 집성한 것이다. 중국의 ‘자치통감’이나 조선의 ‘동국통감’처럼 한국 고대사와 관련한 사료를 정리한 일종의 현대판 ‘한국고대통감’이라 할 수 있다. 한국고대사 관련 동아시아 사료의 연대기적 집성을 위해 자료조사 및 수집, 원문 교감 및 판본 확인, 사료배열, 번역 및 주해, 사료 종합의 5단계 과정을 거쳐 작업을 진행하였다. 먼저 매뉴얼에 따라 연대기적으로 사료를 정리하였고, 상호비교를 통해 인용사료들의 출전과 전거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사료간의 관계와 상이점 등을 확인하였다. 아울러 연대와 월일이 불분명한 사료를 주해하여 사료의 객관화를 이루었으며, 번역되어 있지 않던 중국 정사류와 유사류 등을 한글로 번역하여 누구나 쉽게 볼 수 있도록 하였다. 다만 편년이 불가능한 비연대기 사료들은 여기에 수록하지 않았다. 동아시아 사료를 연대기적으로 정리하여 일목요연하게 확인할 수 있는 사료집이 나왔다는 측면에서 나름 의미가 있을 수도 있겠다. 특히 사료에 대한 접근이 쉽지 않을 수도 있는 학문 후속세대에게는 이 사료집이 공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사료에 접근할 때 그 사료가 어떤 전거에서 시작된 것인지, 그것이 어떻게 변형되어 수록되었는지를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유용할 수 있을 것이다. 지은이 연구책임자 정호섭(한성대, 한국고대사) 전임연구원 채미하(경희대, 한국고대사) 박승범(단국대, 한국고대사) 정동준(성균관대, 한국고대사) 공동연구원 박현숙(고려대, 한국고대사) 박찬흥(국회도서관, 한국고대사) 김종복(안동대, 한국고대사) 박준형(해군사관학교, 한국고대사) 박근칠(한성대, 중국중세사) 최재영(한림대, 중국중세사) 이재석(한성대, 일본고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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