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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곰전생 2
영상출판미디어 / 미시마 치히로 (지은이), 쿠루리 (그림), 김민준 (옮긴이) / 2019.01.25
10,000원 ⟶ 9,000원(10% off)

영상출판미디어소설,일반미시마 치히로 (지은이), 쿠루리 (그림), 김민준 (옮긴이)
늑대 수인인 루루티나 자매들과의 숲 생활도 안정되기 시작한 쿠마키치는 평소처럼 수렵하러 나갔다가 작은 마녀 리코타와 만나게 된다. 집까지 바래다주느라 리코타의 어머니 로비올라와도 알게 된 쿠마키치는 새로운 이웃사촌과의 친교를 다졌지만, 숲에는 로비올라 모녀를 쫓는 추적자가 다가오고 있었는데...제1화 무두질제2화 마법소녀 엘프 등장제3화 겨울 준비제4화 도토리 줍기제5화 그리운 모습 제6화 초원의 규율제7화 헤맴제8화 마수사제9화 그렇더라도 과거는제10화 추억의 이름에필로그 천사의 선물+EP 「로비올라」유유자적한 숲속 생활의이웃사촌은 엘프 마녀──!?늑대 수인인 루루티나 자매들과의 숲 생활도 안정되기 시작한 쿠마키치는 평소처럼 수렵하러 나갔다가 작은 마녀 리코타와 만나게 된다.집까지 바래다주느라 리코타의 어머니 로비올라와도 알게 된 쿠마키치는 새로운 이웃사촌과의 친교를 다졌지만, 숲에는 로비올라 모녀를 쫓는 추적자가 다가오고 있었는데──.출판사 제공 작품 소개등산 도중에 계곡으로 떨어진 청년은 백곰의 몸이 되어 이세계의 깊숙한 숲에서 눈을 뜬다. 인간에게 쫓기는 웨어울프 자매를 보호한 그는 강인한 백곰의 육체와 서바이벌 지식을 구사해 위험한 숲에서의 생활을 개선해 나간다.
1천만 원으로 시작하는 수도권 아파트 투자의 기적
비즈니스북스 / 김용성(건희아빠) (지은이) / 2024.04.23
20,000원 ⟶ 18,000원(10% off)

비즈니스북스소설,일반김용성(건희아빠) (지은이)
서울, 경기, 인천의 15개 지역, 100여 곳을 분석해 수도권 아파트 소액투자의 모든 것을 담았다. 소액투자 전문 블로그 ‘건희아빠’의 운영자이자 《1천만 원으로 시작하는 수도권 아파트 투자의 기적》을 쓴 저자는 무피뿐만 아니라 마이너스피로 지방 소형아파트를 60여 채나 매수해 손실 없는 수익률을 올려왔다. 그의 성공비결은 매수와 매도의 타이밍을 정확히 가늠해 출구전략을 세워 총수익을 플러스로 만드는 소액투자법이었다. 지방 아파트 소액투자로 성공을 거두었던 저자는 서울, 경기, 인천에서도 투자를 이어나갔다. 이 책은 소액투자의 기본 용어 해설부터 임장 노하우, 적절한 매도·매수 타이밍 전략, 절세 및 추가 대출 비결까지 풍부하게 담고 있다. 다시 말해 이 책 한 권이면 청약 당첨만 기다리지 않아도, 경매 시장만 바라보지 않아도 모두가 갖고 싶어 하는 수도권 아파트를 적은 돈으로 보유하는 데 어려움이 없을 것이다.프롤로그 부동산 투자는 언제나 현재가 중요하다 인트로 한국의 부동산은 언제까지 오를까? 부동산에 투자할 때 거시 경제를 알아야 하는 이유 금리와 부동산의 역학관계 금리 인하의 필요조건은 경기침체? 2022년 하락장을 경험하고 깨달은 것들 주거시장만 위험한 게 아니다 이제 우리가 가져야 할 포지션은? 제1부 서울특별시 초기 재개발 지역 분석 제1장 우리가 서울 초기 재개발에 관심 가져야 하는 이유 왜 초기 재개발일까? 초기 재개발의 장점과 단점 제2장 기회의 땅이 될 중랑구 초기 재개발 중랑구는 소액투자자에게 ‘아직 긁지 않은 복권’ 중랑구의 차기 대장주를 찾아서 중랑구 모아타운의 시작점, 망우동 7호선 역세권으로 강남 접근성이 좋은 중화동 초기 재개발의 춘추전국시대, 면목동 중랑구의 주목할 만한 극초기 구역들 제3장 서울 서북부의 최강자, 마포구 초기 재개발 한강뷰, 교통망, 인프라 호재 3박자를 모두 갖춘 마포구 마포구의 미래 대장주가 될 합정·망원 초기 재개발 제2부 경기도 소액투자 지역 분석 제4장 광명의 작은 동생, 시흥시 개발 호재가 넘치는 구도심 성장의 아이콘, 시흥시 도시재생사업이 활발한 은행동 제5장 부동산 침체기에도 나홀로 상승세, 이천시 교통망과 일자리 인프라가 풍부한 엄연한 수도권, 이천시 구도심의 변심이 기대되는 이천시 소액투자처들 제6장 GTX의 파급력이 기대되는 파주시 ‘서울 1시간 생활권’으로 만드는 파주시의 강력한 개발 호재들 파주의 핵심 입지, 운정신도시 실거주자에겐 최고의 기회! 금촌의 빅3 재개발 단지 금촌의 숨은 보석, 투자자를 위한 소규모 정비사업 예상 단지 제3부 인천광역시 소액투자 지역 분석 제7장 인천의 부활을 꿈꾸는 미추홀구 GTX-B와 도시재생사업으로 변신 중인 미추홀구 인천 정비사업의 메카, 미추홀구의 주요 재개발 구역 제8장 서울과 한층 가까워지는 부평구 지하철 7호선 연장과 GTX-B 사업의 수혜지, 인천 부평구 탄탄한 인프라로 주목받는 부평구의 재개발·재건축 미래 가치가 기대되는 부평구의 소액투자자들 제9장 서울과 맞닿은 인천의 다크호스, 계양구 서울과의 직주근접 도시로 재도약할 계양구 계양구의 주요 재개발·재건축 계양구의 미래 대장 아파트를 찾아서 에필로그 소액투자 기록을 마무리하며서울·경기·인천의 황금지역만 골라 단독주택부터 노후아파트까지… 15개 지역, 100여 곳의 핵심 투자처만 밀도 있게 분석한 투자서! 모두가 No를 외치는 욕세권 아파트가 화려한 대장주로 거듭나는 마법의 투자 스토리! ★★★ 부룡, 리나, 골목대장 강력추천! 오늘의 값싼 비지떡이 내일의 황금알이 되는 기적 같은 투자법 대공개! 3년 안에 반드시 오를 서울·경기·인천 저평가 아파트 및 재개발·재건축, 각종 정비사업 상세 분석! 서울교통공사에서 15년간 근무하며 평범한 월급쟁이였던 저자는 미래에 대한 불안을 해소하고자 부동산 투자자의 길로 나서게 된다. 저자가 첫 투자로 춘천의 소형아파트를 실투금액 1천만 원으로 매수했을 당시에는 누구도 지방 투자에 관심이 없었다. 영끌을 해서라도 서울 아파트를 매수해야 한다는 분위기가 팽배해 있었기 때문이다. 사실 저자는 자금이 넉넉하지 못해 지방 미분양 아파트에 소액투자를 할 수밖에 없었다. 더 저렴한 물건들을 찾아 전국 방방곡곡 구석구석을 수백 회 이상 임장하며 다녀야 했다. 하지만 잔금을 치르고 나면 평균 1억 원 이상씩 수익이 나고 투자 시작 2년 만에 수익률이 3,000%를 넘으면서 ‘지방 소액투자의 미다스 손’, ‘임장의 달인’이라 불리기 시작했다. 저자의 투자 성공기는 서울과 경기, 인천에서도 이어졌다. 물론 모든 투자가 고수익을 올린 것은 아니다. 하지만 하락장에서는 망설임 없이 매도하고 상승장에서는 효과적으로 매수하는 소액투자만의 출구전략을 세워 꾸준히 수익을 올릴 수 있었다. 《1천만 원으로 시작하는 수도권 아파트 투자의 기적》은 서울, 경기, 인천의 15개 지역, 100여 곳을 분석해 수도권 아파트 소액투자의 모든 것을 담았다. 서울의 경우는 중랑구와 마포구의 초기 재개발 지역을 공략하여 오를 아파트를 저렴하게 선점하는 비법을 공개한다. 경기도는 시흥, 이천, 파주의 개발 호재, 정비사업 예상 단지들, 입지 선정 노하우를 정리했다. 마지막으로 소개하는 인천 미추홀구, 부평구, 계양구에서는 GTX 및 서울과 접근성으로 분석한 소액투자처를 눈여겨봄 직하다. 매력적인 가격의 초기 재개발구역들과 소액투자처들은 중장기적으로 대장주로 올라설 미래 가치를 품고 있는 곳들이다. ‘언제나 그렇듯 지금이 가장 저렴하다.’ 결국 오늘 내가 투자한 오늘의 비지떡이 내일의 황금알이 되어 나의 부를 쌓아줄 것이 분명하다. 기본 부동산 용어부터 성공 임장법, 매수·매도 시점 공략, 절세 및 대출 노하우까지… A급 지역은 생각해본 적도 없다! B급, C급 미분양 단지로 성공하는 투자법! ‘대한민국의 부동산 투자 빙하기는 언제까지 이어질까?’ 최근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을 중심으로 가격 반등세가 나타나고 있다. 물론 금리 변동, 공급 부족, PF(프로젝트파이낸싱) 부실 등 부동산 시장을 둘러싼 변수가 여전하지만 박스권 내에서 완연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그렇다 하더라도 그사이 부동산 투자로 돈을 잃은 사람이 있는가 하면 큰돈을 번 사람도 있다. 도대체 많은 이들이 부동산 투자에 No를 외치는 시기에도 손실 없이 꾸준히 수익을 올리는 비결은 무엇일까? 소액투자 전문 블로그 ‘건희아빠’의 운영자이자 《1천만 원으로 시작하는 수도권 아파트 투자의 기적》을 쓴 저자는 무피뿐만 아니라 마이너스피로 지방 소형아파트를 60여 채나 매수해 손실 없는 수익률을 올려왔다. 그의 성공비결은 매수와 매도의 타이밍을 정확히 가늠해 출구전략을 세워 총수익을 플러스로 만드는 소액투자법이었다. 지방 아파트 소액투자로 성공을 거두었던 저자는 서울, 경기, 인천에서도 투자를 이어나갔다. 이 책은 소액투자의 기본 용어 해설부터 임장 노하우, 적절한 매도·매수 타이밍 전략, 절세 및 추가 대출 비결까지 풍부하게 담고 있다. 다시 말해 이 책 한 권이면 청약 당첨만 기다리지 않아도, 경매 시장만 바라보지 않아도 모두가 갖고 싶어 하는 수도권 아파트를 적은 돈으로 보유하는 데 어려움이 없을 것이다. “서울, 경기, 인천에 아직까지 이 돈으로 살 수 있는 아파트가 있다니…” 가성비·수익률·내 집까지 한 번에 성공하는 부동산 투자의 특급 지름길! 이 책은 서울의 경우 초기 재개발 사업을 공략하고, 경기와 인천은 소액투자로 접근하는 노하우를 정비사업지별로 공개한다. 더불어 고금리 시대에 매수·매도 전략을 어떻게 취해야 하는지를 맞춤형 투자법으로 제시한다. ‘소액투자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것들’과 ‘고수익 실현 비법’까지 상세하게 담아냈다. 특히 제1부에서는 7호선 역세권으로 강남 접근성이 좋으며 정부와 서울시가 특히나 관심을 갖고 있는 서울시 중랑구와 한강뷰, 교통망, 인프라 호재 3박자를 모두 갖춘 서울시 마포구의 모아타운, 공공재개발, 도심공공주택 복합사업, 역세권 개발사업 등을 각 지역별 부동산 중개사들과 임장하듯 꼼꼼하게 둘러본다. 제2부에서는 서울과 인접해 개발 호재가 넘쳐나는 경기도 시흥시, 서울 접근성과 SK하이닉스 일자리로 나홀로 상승세 중인 경기도 이천시, 서울 1시간 생활권 및 GTX-A 혁신으로 들썩이는 경기도 파주시를 집중 조망한다. 경기도는 특성상 주변 지역과의 연계를 통해 투자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러한 추가 개발 호재까지 소개한다. 제3부에서는 미분양 매물 감소 및 인구 증가 호재로 투자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인천시 미추홀구, GTX-B와 소규모 재개발 사업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인천시 부평구, GTX-D와 역세권 도시재생사업으로 들썩이는 인천시 계양구의 소액투자 황금지역을 콕콕 찍어주듯 분석한다. 부동산 투자는 심리가 중요하다. ‘누가 어디를 샀는데 얼마가 올랐다더라, 땅값이 얼마라더라, 그래서 도로가 생겨서 큰돈을 벌었다더라’ 같은 시장에 떠도는 이야기와 함께 정부의 금리 정책, 개발 호재, 부동산 뉴스 등이 투자심리를 혼란스럽게 자극한다. 하지만 저자는 감당 가능한 범위 내에서 투자하고 다양한 투자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면 흔들림 없이 수익을 올릴 수 있다고 말한다. 가성비 높은 수도권 아파트를 갖고 싶다면 이 책부터 펼쳐라. 미래의 대장 아파트만 콕 집어 적중시키는 나만의 투자 노하우를 쌓는 데 이 책 한 권이면 충분하다.한번 금융 정책을 실행했다면 그것이 시장에 원하는 만큼의 영향력이 퍼져야 한다. 인플레이션 수치가 낮아들고 미국 소비자물가지수가 2퍼센트까지 떨어져야 그때부터 정책적인 변화가 나타날 것이다. 그렇게 시장을 컨트롤하려면 시간이 필요하다. 대략적으로 금리상승이 멈춘 것은 2023년 상반기였다. 그럼 최소한 1~2년 정도는 그 정도 금리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변수가 많겠지만 미국 금리인하가 시작되는 시점은 최소 2024년 하반기에서 2025년부터 시작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된다. --- 인트로 한국의 부동산은 언제까지 오를까? 초기 재개발 사업은 여러 장점이 있지만, 단점과 문제점도 분명히 존재한다. 주로 사업의 진행 과정과 결과에 관련된 것들인데 재개발을 추진하는 대부분의 사업지에서 다양한 갈등과 이슈가 생긴다. 그런데 초기 재개발 사업, 그중에서도 모아주택은 이러한 리스크가 상당 부분 상쇄될 수 있는데 그 이유는 바로 사업 진행 속도에 있다. --- 제1장 우리가 서울 초기 재개발에 관심 가져야 하는 이유 부동산 앱 ‘아실’에서 중랑구 인근의 개발 현황을 찾아보면 정말 구역 지정이 많이 된 것을 볼 수 있다. 물론 모아타운만 있는 것은 아니다. 재개발, 재건축, 공공재개발, 신속통합기획 등 다양한 개발 사업이 구역별로 진행 중이다. 그런데 지금 보이는 곳만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것은 아니다. 검정색 원으로 표시한 곳들도 각각 모아타운이나 신속통합기획으로 구역지정을 위해서 동의서를 걷고 있거나 사전타당성심의를 통과한 지역이다.--- 제2장 기회의 땅이 될 중랑구 초기 재개발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
KD Books(케이디북스) / 이상돈 지음 / 2007.07.18
18,000

KD Books(케이디북스)소설,일반이상돈 지음
중앙대학교 법과대학 교수, 조선일보 비상임논설위원 등을 지낸 이상돈의 칼럼집. '보수주의자'를 자임하면서 자신이 생각하는 '제대로 된 보수가 나아가야 할 길'을 제시함과 동시에 자신의 신념에 입각하여 한국 정치판에 가차없는 비판을 하고 있다. 총 9개 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장 ‘보수주의를 위하여’는 총론적 내용을, 2장 ‘신화와 진실’은 뉴딜, 마셜 플랜, 상속세 등의 문제를 3장 ‘좌파정책을 비판한다’에는 사립학교법 개악, 공공노조의 정치화 등 노무현 정권이 추진한 정책을 정면으로 다룬다. 4장 ‘법치주의와 사법제도’에서는 특별검사, 헌법재판소, 집단소송 등 사법문제와 관련된 쟁점을, 5장 ‘회색과 적색’은 뉴라이트, 선진화 등 보수주의를 은연중 폄하하는 회색 이론의 허구를 비판한 글이 실려 있다. 또한 한미 연합서 해체와 북한 핵실험으로 야기된 안보 위기에 대한 생각들, 선거를 둘러싼 여러 쟁점과 논의에 대한 생각들 또한 다뤄지고 있다.제1장 보수주의를 위하여 한국 사회에서 ‘보수’는 무엇을 의미하나 좌파가 위기에 처해 있다고요? 요한 바오로 2세와 레이건 교황을 왜곡하는 좌파 대통령들 교황의 과거사와 우리의 과거사 미국 보수 가톨릭의 힘 미국 보수의 승리와 미디어 뉴욕타임스만 보는 한국 특파원들 도덕적 등가성의 함정 책 안 읽는 한국의 보수들 애국시민들이여, 책을 읽고 책을 사자 대학생 자녀의 좌편향을 막기 위해 청와대, 드디어 문화일보를 끊다 제2장 신화와 진실 미국 기밀문서 ‘베노나 프로젝트’ 매카시즘은 없다 뉴딜의 신화와 진실 북한판 ‘마셜 플랜’의 허구성 로버트 김은 애국자인가? 로버트 김은 조너던 폴라드가 아니다 비운(悲運)의 뉴올리언스 허리케인과 환경소송의 망령 미국이 상속세를 폐지하려는 이유 주인 없는 삼성 돈 8000억 원 버지니아 총기 사건을 둘러싼 논쟁 ‘운전 중 통화금지’의 허(虛)와 실(實) ‘차량 선팅’ 단속의 허(虛)와 실(實) 제3장 좌파 정책을 비판한다 ‘공공성’을 내세운 좌파 정책 ‘공공성’ 허울쓴 사학악법(私學惡法) 자유와 선택만이 교육을 살린다 교육 평준화와 전교조의 위선(僞善) 사악(邪惡)한 사립학교법 사학법에 대한 노 대통령의 인식을 걱정한다 사학법, 어정쩡한 재개정은 안된다 공직자 주식 ‘백지신탁’은 위헌 ‘공직자 재산형성 등록제’ 문제있다 공정거래위원회 강제조사권 부여 안 된다 반(反) 시장적 임대 아파트 정책 인권위의 ‘양심적 반전론(反戰論)’을 우려한다 공공노조가 지배하는 세상 만들려나 실패한 철도 파업의 교훈 ‘신문악법(惡法)’ 위헌 결정을 기대한다
헬게이트 4
드림북스 / 김강현 지음 / 2014.06.10
9,000원 ⟶ 8,100원(10% off)

드림북스소설,일반김강현 지음
김강현의 판타지 장편소설. 악화일로, 파국으로 치닫는 인간계. 모든 건 헬게이트의 출현으로부터 시작되었다. 열려는 자와 닫으려는 자, 어둠의 진영과 그 어둠에서 자라난 고귀한 영웅. 지금, 시대의 존망을 건 그들의 벼랑 끝 한 판 승부가 펼쳐진다. 헬게이트 원정군의 유일한 생존자 카이엔, 마계조차 공포에 떨게 한 검은 악마가 귀환했다.1권 Chapter 1. 헬게이트 Chapter 2. 브리케 백작가 Chapter 3. 파티 Chapter 4. 총리대신과 기사단장 Chapter 5. 딜룬의 대결 Chapter 6. 제니 폰 아이트 Chapter 7. 가문의 일원 Chapter 8. 마족 바리둔 Chapter 9. 바움 숲 Chapter 10. 두 번째 헬게이트 Chapter 11. 일리오스 교단 2권 Chapter 1. 릴리 폰 에델슈타인 Chapter 2. 헬게이트에서 나온 마족 Chapter 3. 에델슈타인 가문의 손님 Chapter 4. 전투사제 티에라 Chapter 5. 가이아의 징벌 Chapter 6. 가이아 교단과 일리오스 교단 Chapter 7. 에델슈타인 자작과의 만남 Chapter 8. 반터 Chapter 9. 아르쿠스 Chapter 10. 반터의 배후 Chapter 11. 데펙투스 Chapter 12. 아르쿠스의 위력 3권 Chapter 1. 성물과 성물 Chapter 2. 배후 Chapter 3. 암흑가 토벌 Chapter 4. 근거지 마련 Chapter 5. 문지기 무트 Chapter 6. 마룡 카수스 Chapter 7. 마룡의 심장 Chapter 8. 한스의 훈련 Chapter 9. 딜룬, 몸을 바꾸다 Chapter 10. 가이아 교단으로 Chapter 11. 흑마법사 4권 Chapter 1. 딜룬과 에르미스, 그리고 카이엔과 티에라 Chapter 2. 마족 군단 Chapter 3. 마경 Chapter 4. 가이아 교단의 교황 Chapter 5. 암흑가 Chapter 6. 암흑의 방
시험의 전략
프로방스 / 허원범 (지은이) / 2020.12.02
43,000원 ⟶ 38,700원(10% off)

프로방스소설,일반허원범 (지은이)
최소 6개월~수년을 공부해야 하는 시험에 대한 거의 모든 것을 완벽히 다루는 실용서다. 학원과 강사 선택부터 수험 생활 지역, 공부 장소, 수험 계획, 공부시간 기준, 스톱워치 사용법, 강의 수강, 복습 방법, 각종 스터디 방법, 기상, 식사, 수면, 휴식 하는 법, OMR 마킹 방법, 본고사 시간관리 노하우 등등. 수험 생활에 필요한 일부만 설명한 것이 아니라 일종의 수험백과처럼 모든 것에 대해 체계적으로 다룬다. 더욱이 그것에 대해 충분히 경험하고 전문성을 갖춘 사람이 노하우를 집약적으로 정리했다. 이해를 돕기 위한 여러 그림과 도식들, 그리고 구체적으로 표기된 참고자료들을 제공한다.· 서문 _ 04 · 당부의 말 _ 08 · 고마운 사람들 _ 11 제1장 | 나의 수험 생활 이야기 01. 에세이 내용 들어가는 말 제2장 | 우리가 공부할 수 있는 이유 01. 시험과 직업 02. 영어는 왜 중요할까 03. 공부 의지 04. 재능과 노력 05. 힐링 06 우리가 다시 도전할 수 있을 때 제3장 | 수험 준비와 커리큘럼 01. 수험 전 워밍업 02. 수험 회차별 도움말 03. 수험 생활 지역 04. 거주 장소 05. 공부 장소 06. 정보 구하기 07. 4가지 주요커리큘럼 08. 연간 수험계획 제4장 | 학원과 강사 전략 01. 학원 02. 강사 03. 강의 유형 04. 그 외 학원 이용 제5장 | 수험 공부의 전략 01. 공부의 순서 02. 스케줄링 & 하루 공부 리스트 03. 공부 시간 스톱워치 사용 04. 암기 전략 05. 집중력 전략 06. 공부 과정 07. 공부의 기본기 08. 공부 방법론 제6장 | 스터디 전략 01. 스터디 소개 02. 스터디 장단점 03. 스터디 종류 04. 스터디 구성하기와 전반적인 규칙 05. 문제 내기 스터디의 구체적인 방법 06. 이론 스터디 참여 마음가짐과 이탈 결정 제7장 | 생활 전략 01. 하루 일과 02. 기상과 공부 시작 03. 식사 04. 운동 05. 수면 06. 휴식과 슬럼프 07. 공부의 즐거움 제8장 | 시험 전략 01. 전국 모의고사 02. 본고사 제9장 | 수험 생활 실패의 이유(수험생 컨설팅 중 설문내용) 수험 생활 실패의 이유 제10장 | 공부 환경과 여러 도움 이야기들 01. 공부 환경 02. 여러 도움 이야기들 03. 글을 마치며 에필로그 1) 불합격을 하셨다면 _ 766 2) 합격과 그 이후 _ 777 참고 자료 _ 789“자신이 원하는 직업과 진로는 열심히 준비한 하나의 시험으로 얻을 수 있어야 한다. 의지가 있다면 누구든 가능하다. 그 구체적인 방법을 가르쳐 드리겠다.” 저자는 공부머리와 사전지식의 차이를 극복하려 효율적인 공부 방법과 최선의 수험 생활 조직을 위해 사활을 다했다. 그 결과 이과의 고시라 불리는 의·치전 입시시험에서 상위 1%를 기록했다. 재밌는 점은 그가 참고했던 대부분의 공부에 대한 요령과 수험생활 노하우는 문과의 사법시험에 관한 내용에서였다는 것이다. 이렇듯 수험생활을 해야 하는 중요 시험에는 공통된 전략들이 있다고 그는 말한다. 의·치학·약대 입시 시험, 수능, 각종고시, 공무원 시험, 임용, 여러 전문직 시험 등 오래 공부해 1년에 한 번 치르는 시험을 저자는 '장기 시험'이라 일컫는다. 이들은 학생 때의 '단기 시험'과는 완전히 다르다. 그리고 장기 시험에 강한 사람이 자신이 원하는 직업, 혹은 원하는 진로를 얻는다. 그런데 이런 관문들은 그 중요성에 비해 노하우가 쉽게 축적되지 않는다. 1년에 한번밖에 치러지지 않으며 아이러니하게도 성공적으로 오래 경험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그런 이유들로 이들 시험이 일생일대의 큰 승부임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수험생들은 정보부족과, 공부 방법, 수험 생활에 대한 무지로 인해 많은 시행착오를 겪게 된다. 단순히 자신의 모든 시간을 쏟아 붓는다 하여 시험 경쟁에서 성공하는 것이 아니다. 타고난 머리와 공부 방식이라는 문제가 또 있기에 그렇다. 항간에 난무하는 중구난방의 조언들과 다소 개인적인 합격수기들은 한계가 있으며, 독학으로 최고성적을 낸 소실적의 에세이 책들은 거대해진 학원가에서 공부하는 대부분의 현대 수험생들의 공부 방향과는 다소 거리가 있다. 더욱이 시중에 있는 대부분의 공부에 관련된 책들이 이론서에 그치며 구체적인 공부 방법이나 수험 생활하는데 있어 사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방법들이 적다. 저자는 독특한 상황 덕에 다년간 확실한 성과를 내며 수험생활을 충분히 하였고 집중적으로 공부 방법과 수험 생활 등에 대해 연구할 수 있었다. 또한, 합격 이후에도 끈질긴 집념으로 이런 장기 시험에 대한 노하우를 집대성했다. 이 책은 이론서가 아니라 단연코 실용서이다. 최소 6개월 ~ 수년을 공부해야 하는 시험에 대한 거의 모든 것을 완벽히 다루고 있다. 학원과 강사 선택부터 수험 생활 지역, 공부 장소, 수험 계획, 공부시간 기준, 스톱워치 사용법, 강의 수강, 복습 방법, 각종 스터디 방법, 기상, 식사, 수면, 휴식 하는 법, OMR 마킹 방법, 본고사 시간관리 노하우 등등. 수험 생활에 필요한 일부만 설명한 것이 아니라 일종의 수험백과처럼 모든 것에 대해 체계적으로 다룬다. 더욱이 그것에 대해 충분히 경험하고 전문성을 갖춘 사람이 노하우를 집약적으로 정리했다. 본서는 쉽게 합격할 수 있는 유리한 사람들에게는 필요치 않을 수 있다. 하지만 합격이 간절해 효율적인 방법을 찾고 싶은 사람, 충분한 노력에도 성과가 적어 더 나은 방법을 탐구하는 사람에게는 합격으로 가는 길에 결정적인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책에 첨부된 이해를 돕기 위한 여러 그림과 도식들, 그리고 구체적으로 표기된 참고자료들은 책에 전문성을 더하며 이과생 특유의 과학적이고 논리적인 설득력을 충분히 느끼게 해 줄 것이다. [책간략 카피] 저자는 전국의 수재들이 경쟁하는 의·치학 입시시험에서 최고의 성적을 거두었으며, 수년간 장기시험에 대해 연구하고 지도하였다. 그리고는 장기 시험공부 방법과 수험 생활에 대해 정리하여 자세히, 그리고 과학적으로 기록하였다. 반드시 합격해야 하는 시험이 있다면 이 책이 명확한 나침반이 되어 줄 것이다.서문모든 것에는 How to가 있다. 어떻게 효율적으로 하는지 방법이 있다는 말이다. 내가 이 책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것은 인생을 건 단 하나의 ‘장기 시험’에 대한 승부 방법이다. 우리가 흔히 단기 기억, 장기 기억이라고 명칭 하듯이 시험에도 단기 시험, 장기 시험이 있다. 이 둘의 접근 방법은 많이 다르다. 단기 시험은 1일 ~ 수주일 정도의 집중으로 목표 성취가 가능한 주로 중·고등·대학교의 시험이다. 반면 장기 시험은 6개월 ~ 수년의 노력이 필요하다. 이를테면, 각종 고시, 공무원시험, MDEET, PEET, CPA, 임용시험, 수능, 여러 면허 시험, 자격증 시험 등인데 이들은 주로 직업이나 진로를 결정하는 경우가 많다. 즉, 한 사람 일생일대의 대단히 중요한 관문들이라는 이야기이다. 그런데 다른 분야들과 다르게 이러한 ‘장기 시험’은 시대를 거듭해도 노하우 축적과 전달이 다소 어렵다는 특성이 있다. 그 이유는 뭘까?일반적으로 어떤 분야의 지식과 방법론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치밀함 속에 집필된 책으로 전달된다. 그런데 그러려면 그 분야에서 성공을 거두며 오래 그 일을 지속하는 전문가가 있어야 하는데 장기 시험에서는 그러하기가 거의 불가능하다. 결과를 만드는 뛰어난 사람들은 일찍 합격해 금세 수험 시장을 떠나게 되기 때문이다. 잠깐의 수험 생활로는 수험 공부에서의 체계적인 지식과 풍부한 경험을 쌓기 어렵다. 자기만의 적당한 노하우 축적은 가능할지 몰라도 전문성 획득은 거의 불가능하다는 말이다. 다른 모든 분야의 전문가가 그렇다고 생각할 것이다. 또 장기 시험은 폐쇄적인 생활 탓에 객관적인 주위 관찰이 어렵다는 점, 수능을 제외하더라도 다른 시험들 역시 비교적 어린 나이에 준비한다는 점, 1분이 아까운 수험 생활 중에 과정이나 방법에 대해 사고하고 기록해두기 어렵다는 점 또한 한계로 작용한다. 더구나 시험에 합격하면 새로 맞게 되는 완전히 다른 환경 탓에 수험 생활 기억은 쉽게 잊게 된다. 그런 이유들이 장기 시험에 대한 노하우 축적과 전달을 어렵게 한다. 나는 ‘이과의 고시’라고 불리는 의·치의학교육 입문검사를 3번 치렀다. 더군다나 시험에서 상위 1% 성적을 받고 1년을 더 공부했다. 본고사 성적만으로 합격·불합격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입시였기 때문이다. 그 과정을 통해서 장기 시험에 대한 공부 방법과 수험 생활에 대해 충분히 경험할 수 있었고, 마지막 수험 생활 중에는 체계적인 기록과 다양한 시도를 통해 남다른 노하우들을 축적했다. 그리고는 시험이 끝나자마자 즉시 수험생들을 만나 공부법을 가르쳐주고 수험 생활을 이끌어 주는 사람이 되었다. 수험생 100명 이상을 1:1대면 컨설팅 하며 방법론의 완결성을 더했고, 따로 5년간 수십 명의 수험생을 주기적으로 만나 코칭 하며 수험 생활을 다시 간접 경험했다. 한편, 나 스스로의 공부도 끝이 아니었다. 치의학전문대학원에 입학하여 4년간 치과 공부를 하며 합격자들 70명과 동고동락하고 관찰하는 등 공부법에 대해 더 풍부하고 깊게 사고해 볼 수 있었다. 또한, 4년의 집중적인 공부 과정을 끝내고 치과의사면허 국가시험이 있었다. 그 중장기 시험은 다시 한번 나를 수험생으로 되돌려 하나하나 내 논리들을 점검해보고 따져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주었다. 입시 때보다 훨씬 다양한 과목이었다. 국가고시 때는 성적이 크게 중요한 것이 아니었기 때문에 시험 준비는 효율적으로 최소한도만 하고 틈나는 대로 필요한 내용을 메모하며 치밀하게 방법론을 재정립할 수 있었다. 결론은 장기 시험에는 공통된 노하우가 있다는 것이다. 나 또한 의/치의학 입문검사를 준비하는 동안 전혀 다른 분야인 사법고시 성공 에세이들을 통해 영감의 대부분을 얻었던 것처럼 말이다. 그런 장기 시험에 대한 공통적인 부분을 다년간 체계적으로 집대성한 것이 본서이다. 이런 특별한 내 과정들이 이 책을 좀 더 완성도 있게 만들어 준다고 믿는다.시중에 있는 공부 관련 대다수 책들이 ‘이론서’에 그치는 반면 본서는 명확히 ‘실용서’의 성격을 띤다. 수험 생활을 직접 충분히 경험해본 사람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구체적인 방법과 실행 노하우를 제시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수험생들은 장기 시험을 준비하며 겪게 되는 많은 방법론적 고민과 수험 생활 일상의 어려움을 이겨낼 단서를 이 책에서 얻게 될 것이다. 또 공부 의지를 북돋우는 것에 결정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나는 절대 머리가 좋은 사람이 아니다. 최상위권 대학 출신도 아니었으며 오히려 공부에 필요한 몇 가지 요소는 절대적으로 부족했다. 특히, 의·치전 적성검사를 준비하기 전 공부 했던 공인영어(텝스)는 기초도 없고 관련한 재능도 대단히 열등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 텝스 시험을 38번 치렀다. 그중에 단 2번 웃을 수 있었고 나머지는 항상 고배를 삼켜야 했다. 그러나 결국 노력이 목표를 이뤘다. 반면, 의· 치전 적성검사는 시행착오를 많이 줄인 공부방법과 평범한 재능으로 2번의 시험 만에 상위 1% 성적을 일구어냈다.단기적인 암기나 시험은 비교적 현재 재능과 사전 지식이 성과를 많이 좌지우지한다. 그러나 장기적인 시험은 방법과 노력이 더 크게 영향을 미친다. 즉, 장기 시험은 그 전 학력과 공부에 대한 재능을 떠나 적절한 전략을 통해 성취가 가능한 비교적 공평한 관문이라는 것이다. 그러기에 필자는 의지를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장기 시험에 합격할 수 있다고 믿는다. 단, 전략과 방법이 필요하다. 이것을 돕고 싶었다. 재능과 운이 아닌 노력으로 성공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구체적인 전략과 방법을 가르쳐 드리고자 책을 썼다.지은이 허원범
칭찬의 온도
책과나무 / 안석재 (지은이) / 2026.01.15
17,000원 ⟶ 15,300원(10% off)

책과나무소설,일반안석재 (지은이)
상처 주는 말보다 마음을 전하고 싶은 당신을 위한 책. 『칭찬의 온도』는 단순한 화법서가 아니라, 사람의 마음을 따뜻하게 데우는 언어의 힘을 전하는 따뜻한 실용서이다. 이 책에는 이론이 아니라 현장에서 길어 올린 이야기로 가득하다. 리더의 한마디 칭찬이 팀 분위기를 바꾼 이야기, 교사의 격려가 학생의 삶을 바꾼 이야기, 가정에서의 따뜻한 말 한마디가 가족의 공기를 바꾼 이야기 등 다양한 사례가 ‘말의 온도’가 관계의 방향을 어떻게 바꾸는지를 보여 준다. 칭찬의 온도를 높이면 관계가 달라지고, 그 관계가 결국 당신의 인생을 따뜻하게 바꾼다. 신뢰를 세우고, 마음을 이어 가는 법, 『칭찬의 온도』가 그 시작이 되어 줄 것이다.추천사 머리말 1부 서로를 위한 소중한 선물, 칭찬 1 조용하지만 강한 힘, 칭찬의 의미 2 심리학으로 보는 칭찬의 효과 3 관계의 깊이를 더하는 칭찬의 힘 4 성과를 높이는 따뜻한 칭찬 문화 2부 칭찬 모드로 온(on) 마음 켜기 1 관계를 좌우하는 말의 온도 2 칭찬과 마음, 그 사이의 거리 3 사람을 이어 주는 칭찬의 기술 4 관계의 온도를 높이는 상황별 칭찬법 3부 함께 만들어 가는 칭찬 문화 1 칭찬 잘하고 잘 받는 사람들의 특징 2 온기 가득한 문화를 만드는 칭찬 전략 3 위대한 리더들의 칭찬 이야기 4 칭찬으로 성장한 사람들의 이야기 5 칭찬으로 성공한 기업들의 이야기 4부 최고의 칭찬 9가지 법칙 1 즉시 칭찬하라 2 이름을 불러 칭찬하라 3 구체적으로 칭찬하라 4 재능보다 노력과 과정을 칭찬하라 5 진정성을 담아 칭찬하라 6 비언어적 칭찬을 활용하라 7 감탄과 늘임 말투로 칭찬하라 8 질문형으로 칭찬하라 9 칭찬을 습관화하라 맺음말 부록_칭찬과 감사 노트 참고 자료 “말의 온도가 관계의 온도를 바꾼다” 저자 안석재 소장은 ‘칭찬연구소’ 소장으로, 수많은 학교와 기업, 공동체 현장에서 리더와 구성원, 교사와 학생, 부모와 자녀 사이의 언어를 연구해 온 공감소통 전문가다. 그는 수백 번의 강의와 코칭을 통해 “말의 온도가 신뢰의 온도”임을 확인했고, 이 책은 그 경험을 바탕으로 ‘칭찬’이라는 가장 따뜻한 언어가 사람과 조직을 변화시키는 과정을 세밀하게 담아냈다. 『칭찬의 온도』는 말 한마디의 온도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관계를 회복시키며, 조직의 문화를 따뜻하게 바꿀 수 있다는 사실을 다정하고도 설득력 있게 보여 준다. “현실과 마음을 잇는 이야기들” 『칭찬의 온도』의 가장 큰 특징은 풍부한 사례와 따뜻한 문체에 있다. 추상적인 이론 대신, 직장·가정·학교에서 실제로 있었던 이야기들을 통해 칭찬이 어떻게 상처를 치유하고, 관계의 흐름을 바꾸는지를 구체적으로 보여 준다. 예를 들어, 무심코 한 지적 때문에 팀 분위기가 얼어붙은 사례, 감정을 다독이는 리더의 칭찬이 부서를 다시 일으킨 사례, 아이의 작은 변화를 진심으로 인정했을 때 가족의 공기가 달라진 이야기 등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장면들이 이어진다. 이 덕분에 독자는 책을 읽는 동안 자연스럽게 자신의 일상에 대입해 보고, ‘내가 지금 어떤 말을 하고 있는가’를 돌아보게 된다. “읽는 이의 마음에 남는 문장들” 각 장의 끝에는 ‘따뜻한 마음 한 줌, 당신께 드리는 작은 칭찬’이라는 코너가 마련되어 있다. 이 부분은 저자가 독자에게 직접 건네는 짧은 편지이자 응원의 메시지다. 조용히 마음을 어루만지듯, 오늘 하루 자신과 주변 사람에게 작은 칭찬을 실천할 용기를 주는 문장들이 담겨 있다. 이 코너 덕분에 책을 덮고 나면 독자는 단순히 ‘칭찬을 배웠다’가 아니라 ‘이제 나도 누군가에게 따뜻한 말을 건네고 싶다’는 마음으로 변화하게 된다. “삶 속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9가지 법칙” 책의 핵심은 ‘최고의 칭찬 9가지 법칙’에 있다. ‘즉시 칭찬하라’, ‘이름을 불러 칭찬하라’, ‘진정성을 담아 칭찬하라’, ‘질문형으로 칭찬하라’, ‘칭찬을 습관화하라’ 등 누구나 일상 속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행동 가이드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은 거창한 이론보다 작지만 지속 가능한 변화를 제안한다. 읽는 동안 독자는 자연스럽게 말의 습관이 바뀌고, 그 작은 변화가 관계를 따뜻하게 바꾸는 경험으로 이어진다. “상처 주는 말 대신, 마음을 전하고 싶은 사람에게” 『칭찬의 온도』는 단지 말을 잘하는 법을 가르치는 책이 아니다. 마음을 읽는 법, 사람을 세우는 법, 그리고 진심을 표현하는 용기를 배우는 책이다. 감정이 메마른 시대에, 따뜻한 말 한마디가 얼마나 큰 힘을 지니는지를 이 책은 부드럽고 명료한 언어로 전한다. 상처 주는 말보다 마음을 전하고 싶은 사람, 진심이 통하는 리더십을 배우고 싶은 사람, 그리고 관계의 온도를 높이고 싶은 모든 이에게 이 책을 권한다.“질문하신 부분이 정말 날카롭고 좋았어요. 덕분에 우리가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어요”이 말은 형식적으로 참여를 칭찬하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존재와 발언 자체를 환영한다는 신호입니다.이를 통해 신뢰를 자라게 하고, 사람 사이의 관계를 부드럽게 연결하게 됩니다. 진심이 담긴 칭찬은 상대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며, 나아가 관계를 더욱 따뜻하고 견고하게 만듭니다. 그렇게 형성된 신뢰는 다시 더 깊고 자연스러운 칭찬을 가능하게 해 주며, 칭찬과 신뢰가 서로를 북돋우며 함께 자라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냅니다.우리는 살면서 수많은 관계를 맺고 살아갑니다. 그중 어떤 관계는 가볍게 스쳐 지나가고, 어떤 관계는 오랜 시간 곁에 머물게 됩니다. 그 차이를 만드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 바로 신뢰입니다. 신뢰는 때로 칭찬이라는 조용하고 따뜻한 언어로 시작됩니다. 마음을 담은 칭찬, 그 한마디가 지금 누군가와의 관계를 바꾸는 시작이 될 수 있습니다. 그 시작을 용기 내어 건네는 일, 그것이야말로 우리가 더 나은 관계를 만들어 가기 위한 첫걸음일 것입니다. 사람의 마음은 감정의 온도와 함께 움직입니다. 감동의 순간, 감사의 마음, 인상 깊은 장면은 시간이 흐를수록 그 열기를 잃어 갑니다. ‘조금 이따 말해야지.’ 하고 미루는 사이, 그 따뜻함은 사라지고, 막상 전할 때쯤엔 마음이 식어 버리거나 분위기가 지나가 버리기 마련입니다. 그 결과, ‘그때 했더라면 울림 있었을 말’은 결국 형식적인 인사처럼 들리고 맙니다.칭찬은 타이밍이 생명입니다. 눈앞에서 누군가가 좋은 행동을 했을 때, 감탄하거나 감동을 느낀 바로 그 순간, 그 자리에서 전하는 짧은 한마디가 가장 큰 힘을 발휘합니다. 그 말은 단지 “잘했어요.”를 넘어서, “나는 지금 당신을 주목하고 있고, 당신의 행동을 인정합니다.”라는 강한 메시지가 됩니다. 즉시 건네는 칭찬은 상대방에게 “지금 이 순간, 당신은 소중한 존재입니다.”라고 말하는 효과를 줍니다.사람은 지금 인정받고 싶어 합니다. 과거의 수고에 대한 말보다, 현재의 행동에 대한 칭찬이 훨씬 더 생생하고 진하게 다가옵니다. 제때 전하는 칭찬은 상대의 마음을 환히 밝히고, 그 자리의 분위기마저 따뜻하게 바꿉니다.
두뇌를 위한 요가 젠탱글
아티젠 / 샌디 스틴 바톨로뮤 (지은이), 박성은 (옮긴이) / 2019.01.11
15,000원 ⟶ 13,500원(10% off)

아티젠소설,일반샌디 스틴 바톨로뮤 (지은이), 박성은 (옮긴이)
자타가 공인하는 젠탱글 입문서 『처음 시작하는 젠탱글』의 저자 샌디 스틴 바톨로뮤가 지치고 매너리즘에 빠진 두뇌에 활력을 불어넣는 운동이란 관점에서 젠탱글을 재해석했다. 몸의 균형과 유연성을 위해 운동이 필요하듯, 두뇌의 집중력과 창의력을 되찾기 위해서는 젠탱글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책 속엔 젠탱글의 탄탄한 기본기는 물론이고 자신만의 탱글을 창조하는 방법과 다른 책에서는 볼 수 없었던 영감 넘치는 활용법들이 가득 담겨 있다. 자신의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친절하고 실용적인 설명은 이 책의 또 다른 장점이다. 오리지널 탱글 외에 60가지의 새로운 탱글을 만날 수 있다는 즐거움도 크다.시작해볼까요? 명암을 겁내지 마세요. 곡선이 좋아요 네모의 세상 패턴 해체하기 크게, 더 크게 페이즐리-홀릭 빅 서클 활용하기 젠다라의 재발견 차갑게, 섬세하게 젠플레이크(Zenflake) 작업은 진행 중 탱글의 발견(Zentangle Found!) 우먼 인 탱글 변형시키기 탱글이 빙글빙글 브레인탱글링(Braintangling) 어떤 패턴을 좋아하세요? 전사하기(Transfer) 젠탱글 저널(Zentangle Journal) 누르세요! 날개를 펼치세요 돌 쌓기 삶의 균형 감각이 필요할 때 이 책에 나오는 탱글들지친 두뇌에 활력과 균형감각을 찾아주는 하루 30분 매일 습관, 젠탱글! 스트레스의 반대말은 즐거움이 아니라 차분하고 균형 잡힌 상태이다. 일과 생활, 마음의 여유와 경제적 여유, 이 모든 것이 균형을 잡을 수 있다면 그보다 더 좋을 수 없겠지만 분주하고 복잡한 일상을 이어가는 현대인들에겐 쉽지 않은 일이다. 깨진 균형감각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유연성이 중요하다. 젠탱글은 두개골 안의 큰 근육을 유연하게 해주는 최고의 두뇌 운동이다. 마음을 가라앉혀서 집중력을 높여주고 손과 눈의 협응력을 키워주며, 나아가 긍정적이고 자존감 높은 사람으로 다시 태어나게 해준다. 몸을 위해 매일 운동을 하듯, 하루 30분간 젠탱글을 매일 습관으로 만든다면 자신도 놀랄 일상의 변화가 시작된다. 나만의 탱글 만들기부터 브레인탱글링까지! 특별한 사람들만 탱글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은 오해일 뿐이다. 자신의 탱글을 창조하면 젠탱글의 또 다른 세계를 맛보게 된다. 이 책의 저자 샌디 스틴 바톨로뮤는 자신의 경험에 근거해 탱글 만들기를 설명하고 있다. 여행지에서 찍은 사진과 스케치가 어떻게 탱글이 되는지, 그 과정까지 생생하게 기록하고 있어 흥미진진하다. 또한 탱글을 변형하고 조합해 새로운 분위기로 재구성하는 방법까지 친절하게 설명해준다. 이 책이 갖고 있는 장점을 말하면서 브레인탱글링(Braintangling)을 빼놓을 수는 없을 것이다. 젠탱글을 활용해 복잡한 일과 고민거리, 현재의 생각을 깔끔하게 정리하는 기법으로 일상생활 속에서 유용하게 쓸 수 있다. 60가지 새로운 탱글과 함께 배우는 쉽고 재미있는 믹스미디어 기법! 책 속엔 지금 당장 활용할 수 있는 믹스미디어 기법들이 다양하게 수록되어 있어, 간단한 도구들만 있으면 지금 당장 시도해볼 수 있다. 전사하기, 프린트하기, 스피너 활용하기, 돌에 그리기 등이 대표적 활용법이다. 또한 젠탱글 사의 오리지널 탱글은 물론이고 저자가 직접 만든 탱글을 만나보는 즐거움도 크다. 60가지의 새로운 탱글과 함께 탱글이 만들어진 유래, 배경 등이 설명되어 젠탱글의 세계가 한층 넓어지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스스로 건너다
메타노이아 / 권서용 (지은이) / 2023.05.16
13,000

메타노이아소설,일반권서용 (지은이)
청년들에게 드리는 위로이다. 누군가 아픈 것이 청춘이라 했다지만, 그는 청춘들의 아픔을 전혀 모르는 사람일 게다. 어차피 청춘은 고통이기 때문에 참고 견디라는 한가한 하나마나한 소리에 지나지 않기 때문이다. 청춘이란 푸른 봄이다. 청년이란 푸른 봄을 향유하는 사람이다. 그는 아름다움을 꿈꾸며 아름다운 사람이 되기를 희망한다. 그러나 지금 한국 사회는 청년들을 미래의 희망이라고 진정으로 생각하고 그들을 배려하고 있는가? 이제 청년은 사회적 약자로 전락한 지 오래다. 그들은 생존하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며 직장을 구하기 위해 삼각 김밥 먹으면서 공부하고 있다. 청춘의 낭만은 오래 전의 추억일 뿐이다. 많은 청년들이 죽임을 당하고 또는 스스로 죽기도 한다. 하도 많은 죽음이 일어나기에 이제는 무덤덤하다. 죽음이 일상화되어 버린 것이다. 죽음의 일상화와 그 죽음에 대한 정신의 마비는 삶을 무기력하게 만든다. 살기 위해 일하는데 그 결과가 죽음이라면 누가 애써 살고자 하겠는가?하나! 자기의 힘으로 자기를 구원하라. 둘! 소주라는 술은 자기주장을 하지 않기 때문에 어느 안주와도 어울린다. 셋! 보이는 것을 보는 것은 육안(肉眼)이지만,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것은 심안(心眼)이다. 넷! 걸리는 마음 없이 보는 것, 그것이 천국을 보는 것이다. 다섯! 강한 마음을 신, 약한 마음을 인간이라 부를 뿐이다. 여섯! 모든 언어와 문자는 나의 본래 모습을 보기 위한 방편이다. 일곱! 어디 끊을 것이 그리도 없는 것인가? 여덟! 좋을지 나쁠지. 아홉! 렛잇비, 그냥 내버려 두어라. 열! 아프냐, 나도 아프다. 열하나! 자기 자신을 거룩하게 긍정하라. 열둘! 지극한 사람은 나라는 생각이 없다. 열셋! 윤리와 도덕은 자기 자신에게 체득되는 탁월한 삶의 기술이다. 열넷! 아픈 것이 수행이며, 돌아보는 그 자리가 천국이다. 열다섯! 노예는 자신 생각이 아니라 남의 생각으로, 자신 삶이 아니라 남의 삶을 사는 자이다. 열여섯! 주인은 가치를 창조하는 자이다. 열일곱! 기계를 사용하면 기계의 마음(機心)이 생긴다. 열여덟! 식욕과 성욕, 어떻게 다스릴 것인가? 열아홉! 안팎도 없거니와 탐욕 그 자체가 밑 없는 배라 스물! 출생과 근본이 없는 막돼먹은 마른번개가 화이다 스물하나! 어리석음도 허공의 꽃과 같은 줄 알라. 스물둘! 스스로의 힘으로 스스로 건너다. 스물셋! 자기를 아는 것이 곧 하느님을 아는 것이다. 스물넷! 다만 알지 못하는 줄 알면 곧 자기의 참모습 보는 것이다. 스물다섯! 옳고 그름에 메이지 않아야 자유로울 것이다. 스물여섯! 하루의 끝에 반성하지 마라. 스물일곱! 자신을 멀리서 바라보라. 스물여덟! 생명은 관계를 본성으로 하고 기계는 단절을 본성으로 한다. 스물아홉! 마음이 성실하면 타인을 감동시킨다. 서른! 사고는 언어의 질과 양으로 결정된다.『스스로 건너다-자기 구원을 위하여(1)』은 청년들에게 드리는 위로이다. 누군가 아픈 것이 청춘이라 했다지만, 그는 청춘들의 아픔을 전혀 모르는 사람일 게다. 어차피 청춘은 고통이기 때문에 참고 견디라는 한가한 하나마나한 소리에 지나지 않기 때문이다. 청춘이란 푸른 봄이다. 청년이란 푸른 봄을 향유하는 사람이다. 그는 아름다움을 꿈꾸며 아름다운 사람이 되기를 희망한다. 그러나 지금 한국 사회는 청년들을 미래의 희망이라고 진정으로 생각하고 그들을 배려하고 있는가? 이제 청년은 사회적 약자로 전락한 지 오래다. 그들은 생존하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며 직장을 구하기 위해 삼각 김밥 먹으면서 공부하고 있다. 청춘의 낭만은 오래 전의 추억일 뿐이다. 많은 청년들이 죽임을 당하고 또는 스스로 죽기도 한다. 하도 많은 죽음이 일어나기에 이제는 무덤덤하다. 죽음이 일상화되어 버린 것이다. 죽음의 일상화와 그 죽음에 대한 정신의 마비는 삶을 무기력하게 만든다. 살기 위해 일하는데 그 결과가 죽음이라면 누가 애써 살고자 하겠는가? 그럼에도 태어난 이상 살아가야 한다. 살아내야 한다. 어떤 작가의 말대로 존버 해야 한다. 존버 하기 위해서는 자기 자신을 보지 않으면 안 된다. ‘인지도자인지기(因地倒者因地起)’라는 옛말이 있다. ‘땅에서 넘어진 자, 땅을 딛고 일어나야 한다.’는 뜻이다. 내가 살고 있는 대부분의 인간관계는 나로 하여금 넘어지게 하는 땅들이다. 하지만 그 땅들이 나를 넘어지게 한 직접적 원인은 아니다. 조건들일 뿐이며, 여건들일 뿐이며, 환경일 뿐이다. 궁극적으로 넘어진 것은 자신이다. 그렇다면 일어설 수 있는 것은 외적인 조건이나 여건 그리고 환경에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자신일 수밖에 없다. 그 넘어진 자신을 일으켜 세우는 것도 바로 자기 자신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물을 수밖에 없다. 나 자신이 누구인가를. 이러한 물음은 한가한 질문이 아니다. 나 자신을 알지 않고서는 일어설 수 없기 때문이다. 이렇게 나는 누구인가 라는 질문을 통해 나 자신을 바로 알 때 우리는 비로소 일어설 수 있고, 일어설 때 건너는 것이다. 묻는 것이 건너는 것. 건너는 것은 하찮은 자기인 줄로만 알았는데, 나 자신 그렇게 남에게 하대를 받아야 하는 하찮은 존재가 아니라는 것을 깨닫는 것이며, 이렇게 깨달을 때 우리는 건너는 것이다. 건너는 것은 바로 자기 자신을 구원하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이 글은 30개로 구성되어 있다. 모두 어떻게 하면 스스로 건널 수 있는가 하는 것을 주제로 하고 있다. 필자가 살아오면서 느꼈던 것을 그리고 글을 읽으면서 떠 오른 단상을 기술했다. 청년을 살아내고 그리고 장년을 지나 노년으로 가는 길목에서 한 번 되돌아 본 풍경들이다. 후회는 없으나 아쉬움은 있다. 그러나 지금도 길을 가고 있다.
그건 그런 뜻이 아니에요
비전북(VisionBook) / 오경준 (지은이) / 2024.04.19
16,800

비전북(VisionBook)소설,일반오경준 (지은이)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면서 동시에 인간의 언어로 쓰인 텍스트다. 하나님은 인간과 소통하시려고 인간의 언어에 그분의 뜻을 담아 주셨다. 그러기에 그리스도인은 성경을 더욱 힘써 읽어야 한다. 그런데 질문이나 의심, 배경지식 없이 덮어 놓고 읽기만 하면 되는 걸까? 저자 오경준 목사는 성서학자이자 말씀연구자로서 한국교회와 성도들이 성경의 숲과 나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오랜 세월 분투해 왔다. 《우리가 알고 있는 것들, 성경에는 없다》 《우리가 잘 모르는 것들, 성경에는 있다》 《구약에 더 있다》 《신약에 더 있다》 등 ‘성경에는 있다/없다’ 시리즈로 잘 알려진 저자는, 신간 《그건 그런 뜻이 아니에요》를 통해 그동안 왜곡하거나 오해해 온 성경 본문을 다각도로 읽어 내며 그 뜻을 명확히 밝혀 준다.머리말 1부 신약 편: 껍데기를 깨고 참뜻으로 믿는 자의 뱀 집기: 믿는 자는 뱀에게 물려도 안 죽을까 제자들의 즉시 순종: 제자들은 즉시 예수님을 따랐을까 무식하고 가난한 베드로: 베드로는 정말 무식하고 가난한 어부였을까 영과 진리의 예배: 영과 진리로 드리는 예배란 무엇일까 오병이어: 오병이어의 기적으로 부자가 될 수 있을까 칠병이어: 칠병이어는 오병이어의 재탕일까 다윗의 자손 그리스도: 예수 그리스도는 다윗의 자손일까 과부의 렙돈 두 개: 과부의 헌금은 생활비 전부를 바치라는 뜻일까 예수님의 세례: 예수님은 왜 세례를 받으셨을까 믿음으로 믿음에: 믿음으로 믿음에 이른다는 것이 무엇일까 로마서의 토기장이 비유: 과연 귀한 그릇, 천한 그릇이 따로 정해져 있을까 수술하는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의 말씀은 수술칼처럼 인간을 치료할까 하나님의 직무유기: 신이 있다면 세상이 왜 이 모양일까 2부 구약 편: 질문을 통해 참뜻으로 원(原)원죄: 원죄 이전에도 죄가 있었을까 가인과 아벨의 제사: 아벨은 어떻게 가인보다 나은 제사를 드렸을까 하나님의 친구 아브라함: 하나님은 왜 아브라함을 벗이라 부르셨을까 억울한 에서: 에서는 억울하게 미움받았을까 레아와 라헬: 둘 중 누가 조강지처일까 이기적인 요셉: 꿈쟁이 요셉은 이기적인 고자질쟁이였을까 하나님의 모세 살인: 하나님은 왜 갑자기 모세를 죽이려고 하셨을까 다윗의 독학 시절: 다윗은 어떻게 골리앗을 이겼을까 사무엘 귀신: 사무엘 귀신이 진짜 나타났을까 짝 찾기 성경해석: 성경 말씀에는 서로 짝이 있을까 잔인한 하나님: 구약의 하나님은 잔인하신 분인가그게 그런 뜻이었다고? - 광야의 성서학자가 쉽고도 재미있게 풀어내는 성경 본문의 참뜻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면서 동시에 인간의 언어로 쓰인 텍스트다. 하나님은 인간과 소통하시려고 인간의 언어에 그분의 뜻을 담아 주셨다. 그러기에 그리스도인은 성경을 더욱 힘써 읽어야 한다. 그런데 질문이나 의심, 배경지식 없이 덮어 놓고 읽기만 하면 되는 걸까? 저자 오경준 목사는 성서학자이자 말씀연구자로서 한국교회와 성도들이 성경의 숲과 나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오랜 세월 분투해 왔다. 《우리가 알고 있는 것들, 성경에는 없다》 《우리가 잘 모르는 것들, 성경에는 있다》 《구약에 더 있다》 《신약에 더 있다》 등 ‘성경에는 있다/없다’ 시리즈로 잘 알려진 저자는, 신간 《그건 그런 뜻이 아니에요》를 통해 그동안 왜곡하거나 오해해 온 성경 본문을 다각도로 읽어 내며 그 뜻을 명확히 밝혀 준다. 매일 성경을 묵상하고 해마다 성경 통독을 한다고 해도 성경 속 깊은 뜻을 모두 이해하기란 불가능하다. 특히 성경 전체를 통합적으로 살피지 않고 감동이 되는 한 구절만 따로 떼어 의미를 부여하다 보면, 말씀을 곡해해 본뜻과 전혀 다른 의미로 적용하게 된다. 《그건 그런 뜻이 아니에요》는 그동안 강단에서 잘못 선포되었거나, 지나쳐 읽기 쉬운 신구약 본문들을 성경 전체의 맥락 가운데 깊이 들여다봄으로써 본래의 의미를 발견하도록 도와준다. “베드로는 정말 무식하고 가난한 어부였을까” “칠병이어는 오병이어의 재탕일까” “예수님은 왜 세례를 받으셨을까” “믿음으로 믿음에 이른다는 것이 무엇일까” “하나님은 왜 갑자기 모세를 죽이려고 하셨을까” “사무엘 귀신이 진짜 나타났을까” 등과 같은 24가지 질문에 대해 성경 원어와 시대적 배경 등을 버무려 흥미롭고 짜임새 있는 화법으로 답한다. 하지만 성경이 말하는 본뜻을 해석하고 잘못된 신앙지식을 바로잡는 데서 끝난다면 기존의 성경 해설서들과 무슨 차이가 있을까? 이 책의 차별점은, 신앙적 편견과 오해를 바로잡는 동시에 누구나 성경을 다시 펼쳐 제대로 읽도록 이끌어 주는 데 있다. “기독교의 모든 문제는 그릇된 성경 읽기에서 나왔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러니 회복할 방법은 하나뿐입니다. 다시 겸허하고 진지하게 성경 읽기를 시작하는 것입니다. 마음에 드는 문구를 고르며 앞뒤 문맥을 무시하거나 선입견과 편견으로 뜻을 속단해서는 안 됩니다. 청중의 요구에 부합하려고 의미를 비틀거나 훼손해서도 안 됩니다. 그 모두는 진리의 강에 독을 푸는 행위이고 하나님은 후에 이를 낱낱이 추궁하실 것입니다. 오직 하나님이 말씀 속에 의도하신 본뜻에 집중하는 성경 읽기로 돌아가야 합니다.”(머리말에서) ● 이 책의 특징 - 그동안 잘못 읽고 그릇 이해해 온 여러 성경 본문을, 신약학자인 저자의 풍부한 자료와 신학적 상상력으로 본뜻에 적합하게 해석해 준다. - 난해한 성경 본문들을 저자만의 스토리텔링 기법으로 쉽고 흥미롭게 풀어낸다. - 핵심 질문을 던지며 본문을 넓고도 깊게 들여다봄으로써 성경의 숲과 나무를 동시에 볼 수 있도록 이끌어 준다. - 성경 묵상과 통독을 도와주는 성경 탐구서이다. ▣ 저자 오경준 목사 인터뷰 ‘질문’을 품어야 ‘하나님 마음’에 이를 수 있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것들, 성경에는 없다》 《우리가 잘 모르는 것들, 성경에는 있다》 《구약에 더 있다》 《신약에 더 있다》 등 ‘성경에는 있다/없다’ 시리즈로 잘 알려진 말씀연구자요 성서학자인 오경준 목사의 신간이 나왔다. 성경 본문의 참뜻, 본뜻을 탐구하여 기독교의 원형을 복원해 나가는 ‘광야의 성서학자’답게, 이번에도 많이들 오독‧오해하는 본문을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흥미진진하게 풀어낸 성경 탐구서 《그건 그런 뜻이 아니에요》를 썼다. 인터뷰는 신간 출간을 앞두고 서면으로 이루어졌다. 3년여 만에 신간을 내시는 셈인데, 어떻게 지내셨는지 궁금합니다. 이제까지 늘 그래왔듯, 성경 본문의 참뜻과 본래 의도에 더 가까이 다가가려고 늘 말씀을 연구하는 게 제 일이죠. 이렇게 깨달은 내용을 성도들과 나누기 위해 유튜브 채널 〈바이블 스콜레〉를 운영하면서 자원하시는 분들을 대상으로 줌(zoom)으로 성경 강의도 진행하고 있고요. 지금까지 로마서와 요한복음을 공부해 왔는데 힘닿는 대로 과목을 늘려 갈 계획입니다. 그밖에 성경에 대한 질문을 보내 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힘을 다해 답변해 드리는 것도 중요한 사명으로 여기고 있어요. 이 질문과 답변 중에 나눌 만한 것들을 모아서 따로 책으로 써보려 합니다. 성경을 올바로 이해하고 가까이하도록 돕는 책을 계속해서 써오셨습니다. 기존 저서들과 다른, 《그건 그런 뜻이 아니에요》만의 차별점이 있다면 무엇인지요? 새삼 얘기할 필요도 없이 오늘날은 기독교와 교회가 세상의 지탄을 받는 시대입니다. 많은 이들이 여러 진단을 내리지만, 저는 무엇보다 과녁에서 빗나간 성경 지식들이 당연한 진리처럼 자리 잡은 교회의 현실을 주된 원인으로 봅니다. 불성실한 태도와 의도 섞인 편견에서 나온 말씀 해석이 기독교의 본 모습을 왜곡하여 성도들은 갈등하고 세상은 손가락질하는 것이죠. 이런 상황과 흐름에 제동을 걸고 교회의 근본 체질을 바꾸는 데 작게라도 기여하려는 마음에서 이 책을 썼어요. 지금껏 당연히 ‘그런 뜻’이라고 생각해 온 본문들이 사실은 ‘그런 뜻이 아님’을 보여 줌으로써 말이죠. 이건 만성 고질병에 신속 처방하는 주사보다는 서서히 체질을 개선하는 보약 달이기 과정이 아닌가 해요. 이를 위해 저는 오랫동안 약초 작두를 벼려 왔고 차곡차곡 모아 놓은 약재도 충분하기에,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 약사발을 교회 앞에 내놓으려 해요. 이를 통해 우리 신앙의 방향이 바른 쪽으로 선회하기를 바랄 뿐입니다. 책 제목 “그건 그런 뜻이 아니에요”(그그뜻)는 원래 제 유튜브 채널에서 진행하는 시리즈 강의 제목이에요. 강의 내용이 책으로 나왔으면 좋겠다는 요청이 계속 있었고, 이를 위한 연구 기금 마련에 동참해 주시는 분들이 생겨났죠. 그 덕분에 용기를 내어 집필에 매달렸고 마침내 책으로 선보일 수 있게 된 거죠. 책을 쓰시면서 개인적으로 가장 기억에 남는 내용이 있다면 무엇인지요? 모든 내용이 다 소중하지만, 굳이 하나를 꼽으라면 1부에 나오는 “믿는 자의 뱀 집기”를 들 수 있겠지요. 믿는 사람은 뱀을 집어도 해를 입지 않는다는 마가복음의 말씀(16:18)을 잘못 해석하는 미국의 일부 교회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요. 실제로 예배 중에 뱀에 물려 죽는 사람이 생겨나는 현실은 신중하고 올바른 성경 해석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 줍니다. 목사님의 글쓰기는 쉽고 간결한 특징이 있는데요. 이렇게 의도하고 쓰시는 것인지요? 본래 고전을 해석한 책들은 따분하고 읽기가 어렵지 않나 해요. 우리의 성경 읽기가 자주 겉핥기에 머물고 성경 해설서들이 인기가 없는 이유도 이런 종류의 독서가 별로 재미없기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그래서 뭔가 색다른 글쓰기를 항상 고민해 왔어요. 그러면서 나름으로 발견한 방식이 ‘대화하며 질문을 던지는 글쓰기’예요. 독자와 친구처럼 이야기하면서 질문 고개를 하나씩 넘어 더 넓고 새로운 지평을 만나게 하려는 거죠. 이를 통해 어려운 이야기를 쉬우면서도 흥미진진하게 전하는 작가가 되려고 날마다 연필을 깎고 있어요. 성경의 참뜻을 읽어 내기 위해 독자들은 무엇부터 시작하면 좋을까요? 무엇보다 성경이 ‘거룩한 경전’이라는 선입견을 일단 거두고 일반 책처럼 읽어 나가시라고 권하고 싶어요. 하나님은 기계적인 방식이 아니라 각 저자 및 그와 연관된 사람들의 삶을 통해 성경을 기록하셨잖아요. 하나님의 뜻을 제대로 알려면 성경의 기록자와 그들의 최초 독자의 마음까지 읽을 줄 알아야 합니다. 그 속에 하나님의 영감이 부어져서 성경이 완성된 것이니까요. 이렇게 성경을 읽기 시작하면 본문에서 많은 질문을 만나게 되지요. 문자적인 내용은 물론이고, ‘저자는 왜 이런 말을 했을까’ ‘이건 누구 들으라는 소리인가’ ‘이 말을 들은 사람의 마음은 어땠을까’ 등 궁금증이 꼬리를 물고 일어나죠. 이 궁금증들이 말씀에 담긴 하나님의 마음에 이르는 문인 셈이에요. 그렇게 쌓인 궁금증을 놓고 스스로 묵상하고 또 주변에 질문하거나 참고자료들을 찾아 하나씩 해결해 나가는 성경 읽기를 권해 드립니다. 하나 덧붙이면, 되도록 여러 번역 성경을 참고하시면 좋겠어요. 특히 어려운 본문을 만났을 때 다른 번역본이 그 구절을 어떻게 말하는지 비교해서 읽으면 큰 도움이 되실 거예요. 성경에는 많은 기적이 나온다. 그런데 세상은 ‘그런 기적을 어떻게 믿느냐’고 의심한다. 과학이 발달할수록 교회는 더 수세에 몰렸고 마침내 오병이어 사건을 도시락 나눈 이야기로 설명하기 시작했다. 이런 식의 해석에는 장점도 있다. 일단 인간의 머리로 이해가 간다. 심지어 감동도 준다. 어떤 면에서 꽤 긍정적이다. 오병이어를 초자연적인 기적으로 보면 머리가 아프다. 이성으로는 절대 안 풀리는 부분이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해도 잘되고 훈훈한 결말이라니 얼마나 좋은가!하지만 성경의 기적을 바로 알아야 한다. 기적은 본래 이해가 안 되고 비과학적이어서 기적이다. 원리와 과정이 설명되면 그냥 자연 현상이다. 누군가 기적을 이성에 맞추려고 한다면 애초에 잘못된 접근이다. 또한 기적은 거의 안 일어나니까 기적이다. 지금도 기적이 마구 일어나는 것처럼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일종의 사기이며 하나님을 종처럼 부리려는 교만이다. 기적은 애당초 안 일어날 일이 일어난 것이다. 이것이 반복되면 일반 현상이 되어 버린다. 아이나 어른이나 모두 물위를 걸어 다니면 더 이상 기적이 아니다. 따라서 교회는 양극단을 다 조심해야 한다. 예수님은 오병이어의 기적을 행하시고 얼마 지나지 않아 비슷한 기적을 다시 보이셨다. 이른바 ‘칠병이어’ 사건으로, 떡 일곱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4천 명을 먹이신 기적이다. 오늘날 오병이어에 대한 설교는 많지만 칠병이어에 대한 설교는 드물다. 오병이어 사건과 유사해서 일종의 아류작처럼 여겨 그에 담긴 메시지 역시 오병이어와 같을 것으로 인식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결코 그렇지 않다. 예수님이 칠병이어 사건을 보여 주신 것은 오병이어와 전혀 다른 새로운 가르침이 있기 때문이다. … 칠병이어는 복음을 믿고 광야 같은 길도 기꺼이 따라가는 사람들을 주님이 큰사랑으로 돌보실 것이라는 약속이다. 오병이어가 ‘생명의떡’에 관한 것이라면 칠병이어는 ‘이 생명의 길 위에선 제자들을 먹이고 이끄시겠다는 약속’이다. 오병이어의 비밀을 아는 우리는 이제 칠병이어의 경지로 들어가야 한다.
페이스 코드
쌤앤파커스 / 박상훈 (지은이) /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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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앤파커스소설,일반박상훈 (지은이)
30년간 성형 상담 현장에서 수만 명의 얼굴과 마음을 마주해 온 박상훈 원장이, 외모 앞에서 반복되는 심리 반응의 구조를 정리한다. 외모에 대한 불안과 욕망을 단순한 얼굴 문제가 아니라 기질과 감정, 생각, 습관이 함께 작동하는 패턴으로 보고, 이를 ‘페이스 코드’라는 개념으로 설명한다. 수술의 결과보다 마음이 먼저 다뤄져야 한다는 임상적 확신에서 출발한 기록이다. 외모를 대하는 태도와 감정의 흐름을 네 가지 축으로 분석해 16가지 유형으로 정리하고, 같은 얼굴을 보고도 왜 사람마다 전혀 다른 반응을 보이는지 짚는다. 외모를 바꾸라고 말하기보다, 외모 앞에서 흔들리는 나의 반응을 이해하는 데서 변화가 시작된다고 제안한다. 자가 진단법을 통해 스스로의 패턴을 점검하며, 비교가 아닌 이해의 시선으로 자신을 바라보게 한다.시작하며·거울 속의 나는 왜 낯선 걸까? Part 1 페이스 코드, 거울 볼 때마다 행복해지는 사람들의 비밀 코끼리를 길들이는 법외모에 관한 108가지 번뇌|사회적 지위 상승이라는 내밀한 목적 외모에 대한 ‘메타 인지’가 있는가?세계적인 성형 강국 코리아의 아이들|싸우지 말고 휘둘리지도 말고 예뻐지면 행복해질까?당신이 외모를 바꿔 갖고 싶은 5가지|아름다움을 사랑하는 것은 인간의 본성 페이스 코드의 4가지 분류 기준민감도: 예민 vs 둔감|가치관: 유용 vs 선택|감정: 즐거움 vs 괴로움|반응도: 활동 vs 무기력 행동의 이유를 알면 해법이 보인다사고형도, 감정형도 반응 패턴은 같다|이별, 이혼 후 성형외과를 찾는 이유?|역치를 넘기는 자극은 무엇일까? [체크] 페이스 코드 진단 문항 Part 2 16가지 페이스 코드로 알아보는 나의 매력 즐거운 관종 KUPA“외모는 나의 즐거움!”|내 모습에 취한 나, 주위에는 아첨꾼만? 평화로운 나르시시스트 KUPI“나 정도면 됐지, 안 그래?”|작은 변화로 큰 기쁨, 그러나 급발진 주의 화려한 행동가 KUNA“최신 트렌드는 나에게 물어봐!”|팔랑귀 붙잡고 N버튼을 다스리자 현실적 이상주의자 KUNI“닿을 수 없다면 포기해야겠지…?”|의미 없는 남의 이야기는 그만 즐거운 완벽주의자 KOPA“이상하다? 어제보다 오늘은 덜 예쁜데?”|이건 일이 아니야! 통제욕을 내려놓자 안분지족 오타쿠 KOPI“나는 그냥 이대로가 좋아!”|다양한 도전으로 새로운 자신을 만나라 고뇌하는 방황가 KONA“이게 다 외모지상주의 때문이야!”|화려하지만 자신을 억압하는 아티스트|“이 또한 지나가리니…” 선택적 개인주의자 KONI “나는 그냥 나의 길을 갈게.”|인정하지 않으면 통제할 수 없다 사회적 꾸안꾸 BUPA“나, 뭐 좀 달라진 거 없어?”|외모 변화를 만끽하는 즐거운 초심자 편안한 원칙주의자 BUPI“튀지 않고 편안한 게 최고야.”|이만큼 했으면 된 거 아닌가? 분주한 추종자 BUNA“이게 예쁘다고? 그런가?”|한계를 정하고 나만의 P를 찾자 방구석 공상가 BUNI거울 볼 때마다 불편한 마음이 든다면|짧은 인생, 일단 뭐라도 해보자 순응형 현실주의자 BOPA“꾸미는 게 이렇게 재밌는 거였어?”|세상 호기심 많은 옆집 언니 낙관적 자연주의자 BOPI“외모지상주의? 그건 내 알 바가 아니고.”|이해는 못 하겠지만 다름을 인정할 수는 있다 외모 소시민 BONA“아니, 근데 너는 이게 더 잘 어울려!”|충동적인 결심은 3번 이상 숙고하기 선택적 중립주의자 BONI“난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을 거야.”|고립에서 연결로 Part 3 페이스 코드로 읽는 외모와 심리 지도 얼굴에 새겨진 심리 언어페이스 코드는 언제 결정될까?|페이스 코드는 변할 수 있을까? 변화의 심리학: 성형이 보여주는 마음의 풍경점, 선, 면에 몰두하는 사람들|관계의 변화가 불러오는 성형 결심|엉덩이 vs 얼굴, 세계가 주목하는 부위 K유형, 예민함과 과잉의 경계즐거운 관종 KUPA의 코드|평화로운 나르시시스트 KUPI의 코드|화려한 행동가 KUNA의 코드|현실적 이상주의자 KUNI의 코드|즐거운 완벽주의자 KOPA의 코드|안분지족 오타쿠 KOPI의 코드|선택적 개인주의자 KONI의 코드 B유형, 무심하지만 쉽게 흔들리는 본심1%의 불만이 전부를 흔든다|사회적 꾸안꾸 BUPA의 코드|편안한 원칙주의자 BUPI의 코드|분주한 추종자 BUNA의 코드|방구석 공상가 BUNI의 코드|순응형 현실주의자 BOPA의 코드|낙관적 자연주의자 BOPI의 코드|외모 소시민 BONA의 코드|선택적 중립주의자 BONI의 코드 나를 더 사랑하게 만드는 지도옳고 그름이 아닌, 나의 방향|나의 좌표를 찾는 4개의 축 Part 4 수용과 연결, 외모로 행복해지기 FQ가 알려주는 내 마음 상태외모에 대한 안정감·행복감을 측정하는 FQ 수용: 있는 그대로의 나를 잘 받아들이기‘내 모습 받아들이기’의 5단계|나의 감정과 선택, 판단까지도 전부 나다|작은 성취의 반복이 마음의 근력을 키운다 연결: 사람은 연결되어야 덜 불행하다인간은 인간과 함께 살아야만 살아진다|고민은 털어놓아야 가벼워진다|공감은 지능이다|나와 고민을 분리해서 바라보는 것 강점 발견: 불안을 기쁨으로 바꾸는 매직 키워드나의 외모 강점을 정의하는 키워드는?|부정적 생각을 날려줄 나의 추앙자 만들기 대처: 불안을 이기는 야생의 대처정답이 없는 문제는 ‘좋은 대처’가 답이다|창의적 대처를 넘어 야생의 대처로 변화: 최대의 만족을 얻는 법노력한다고 다 되는 것은 아니지만|변화의 목표는 ‘최대의 만족’|적극형이냐, 방어형이냐 즐기기: 나의 얼굴을 만끽하기몸과 마음은 하나라고?|인생은 짧고 우리는 모두 죽는다 마치며·나의 얼굴로, 나답게 산다는 것“제 마음을 어떻게 아셨어요?”, “성형 상담하러 왔다가 인생 상담하고 가요.” 30년간 수만 명의 얼굴에서 읽어낸 ‘얼굴 멘탈’의 비밀 아이디병원 설립자 박상훈 원장은 성형 상담을 통해 외모에 대한 질문이 단순히 얼굴에 대한 불만으로 끝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반복해서 마주해왔다. 상담은 종종 삶과 감정, 관계에 대한 이야기로 이어졌고, 그는 점점 수술의 결과보다 사람의 마음이 먼저 다뤄져야 한다는 확신을 갖게 됐다. 외모 앞에서 흔들리는 반응을 기질과 감정, 생각, 습관이 함께 작동하는 하나의 심리 패턴으로 바라보고, 이 반복되는 구조에 ‘페이스 코드(Face Code)’라는 이름을 붙였다. 《페이스 코드》는 이 개념을 바탕으로 외모를 대하는 태도와 감정의 흐름을 16가지 유형으로 정리한 책이다. 이 책은 외모를 바꾸라고 말하지 않는다. 대신 외모 때문에 흔들릴 때마다 되풀이되는 나의 반응을 이해하고 스스로를 다르게 바라볼 수 있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거울 앞에서 흔들리는 마음, 얼굴을 고치는 게 아니라 이해하면 달라진다고? 아침에 거울을 보며 화장하다 문득 기분이 가라앉는 날이 있다. 왜 오늘은 유독 나 자신이 마음에 들지 않을까? 외모 앞에서 기분이 오르내리는 이 익숙한 순간들을 설명하기 위해, 성형외과 전문의 박상훈 원장은 오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하나의 개념을 정리했다. 그가 독자적으로 이름 붙인 ‘페이스 코드’다. 이는 얼굴의 문제가 아니라, 외모를 마주할 때 자연스럽게 작동하는 감정과 생각의 반응 방식을 가리킨다. 《페이스 코드》는 저자가 병원에서 관찰해온 수많은 사례를 바탕으로, 외모 앞에서 반복되는 심리·행동 패턴을 정리한 책이다. 과학적 조사와 연구를 바탕으로 사람들의 외모 인식을 결정하는 네 가지 축인 민감도(예민함-둔감함), 가치관(유용-선택), 감정(즐거움-괴로움), 반응도(활동-무기력)를 조합해 도출한 16가지 외모 심리 유형은 외모를 대하는 불안과 욕망이 어떤 방식으로 되풀이되는지를 명확하게 보여준다. 이 분류는 같은 얼굴을 보고도 왜 사람마다 전혀 다른 감정과 태도를 보이는지 설명해준다. 립스틱만 바꿔도 하루가 행복해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성형을 아무리 해도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이 있는 이유가 여기서 드러난다. 이 책은 내가 왜 이런 반응을 해왔는지, 나를 이해하는 데서부터 출발하자고 제안한다. “외모는 나를 표현하는 언어야” vs “외모에 휘둘리고 싶지 않아” 상반된 마음을 해석하는 16가지 페이스 코드 그렇다면 답은 외모지상주의를 비판하거나, 외모에 대한 관심을 아예 내려놓는 데 있을까? 저자는 그 해답이 생각보다 단순하지 않다고 말한다. 외모를 지나치게 좇는 태도만큼이나, 외모를 애써 부정하고 외면하는 태도 역시 사람을 괴롭게 만들기 때문이다. 외모는 인간이 태어날 때부터 지니고 있는 생존과 자기표현의 수단이므로 신경 쓰지 말자고 다짐한다고 해서 불안이 사라지지는 않는다. 그래서 중요한 것은 ‘외모를 대하는 태도’다. 외모가 예쁘냐, 못생겼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외모 앞에서 내가 어떤 감정에 흔들리는 사람인지를 알아야 한다. 예를 들어 외모에 민감한 K유형은 외모와 관련된 사소한 말에도 감정이 크게 출렁인다. 반면 외모에 비교적 둔감한 B유형은 같은 말을 들어도 “그게 뭐 어때서?” 하고 넘긴다. 이 차이는 실제 관계 속에서 더 또렷해진다. 외모에 대해 서로 다른 태도를 가진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였다고 해보자. 한 사람은 가볍게 외모 이야기를 꺼내지만, 다른 한 사람은 그런 대화 자체가 부담스럽다. 이때 ‘여드름’, ‘주걱턱’ 같은 단어가 무심히 오가는 순간, 누군가는 아무렇지 않지만 누군가는 긴장한다. 겉으로는 대화가 이어지지만, 마음에는 불편함과 상처가 쌓인다. 이는 예민함의 문제가 아니라, 각자가 외모를 인식해온 방식의 차이다. 이 차이는 삶의 중대한 선택의 순간에서도 드러난다. 연인이나 가족의 권유로 성형을 결심하는 사례는 생각보다 흔하다. “남자친구가 원해서”, “엄마가 걱정해서”, “결혼 전에 해두는 게 좋다길래” 성형을 한다. 특히 외부의 기대에 민감한 N유형은 타인의 시선과 평가에 쉽게 영향을 받는다. 미적인 기준이 흔들릴수록 사회적 압력 앞에서 불안이 커지고, 선택 이후의 만족감도 낮아진다. 우리가 자신의 유형을 알아야 하는 이유는 분명하다. 외모 문제는 외모에서 시작되지 않기 때문이다. 내 코드를 알면 내가 외모를 통해 무엇을 얻고 싶어 하는지, 무엇을 가장 두려워하는지, 어떤 말과 상황에서 특히 흔들리는지를 정확히 알 수 있다. 더 나아가 나와 자주 충돌하는 사람의 유형, 나에게 안정감을 주는 사람의 유형까지 이해하게 된다. 내 코드를 이해하는 순간, 외모는 비교의 장이 아니라 이해의 장에서 인식되기 시작하고, 외모는 나를 괴롭히는 문제가 아니라 내가 나답게 살아가기 위한 하나의 조건으로 자리를 옮긴다. 시선이 바뀌면 내 얼굴이 달라 보이고 얼굴이 좋아지면 내 하루도 빛난다! 저자는 K-뷰티의 최전선에서 30년간 활동해온 세계적인 성형외과 전문의다. 수만 건의 성형수술과 상담을 통해, 한국 사회에서 외모가 어떻게 인식되고 소비되어왔는지를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지켜본 산증인이다. 얼굴의 변화뿐 아니라, 외모 변화 이후 사람의 태도와 감정, 관계가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장기간 축적해온 전문가는 국내에서도 드물다. 이 책은 그 오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저자가 직접 고안한 ‘페이스 코드 진단’을 처음으로 체계화한 기록이다. 학생과 직장인들 사이에서 널리 회자된 이 진단을 하나의 해석 체계로 완성해, 외모 앞에서 마음이 어떻게 반응하고 회복되는지를 구조적으로 보여준다. 특히 책에는 ‘페이스 코드 자가 진단법’이 수록되어 있어, 독자가 직접 자신의 반응 유형과 감정 패턴을 점검할 수 있다. 그래서 이 책은 필요할 때마다 다시 펼쳐 자신의 상태를 돌아보고 마음의 균형을 되찾도록 돕는 실용적인 인생 가이드북이 되어줄 것이다. MBTI에 관한 여러 이야기 중 T(사고형)냐 F(감정형)냐는 늘 뜨거운 이슈다. “나 너무 우울해서 빵을 샀어.” 하고 말하면 T는 “무슨 빵 샀어? 어디서?”를 묻고, F는 “왜 우울해? 무슨 일 있었어?” 하고 걱정부터 한다는 이야기가 유명하다. T는 사실이 중요하다. 사실을 기반으로 신중하게 생각하고 행동 여부를 결정한다. 반면 F는 상대방이 우울하다는 데 먼저 마음이 간다. 왜 우울한지 궁금하고 상대방의 감정에 쉽게 공감하며 거기에 동참한다. 의리, 기분, 공감이 중요하기 때문에 논리나 사실보다는 감정에 따라 행동도 좌우된다. 앞에서 페이스 코드는 ‘기질 > 생각 > 감정 > 행동’ 메커니즘에 따라 분류되고 확고해진다고 설명했는데, 패턴이 다른 경우도 생각해볼 수 있다. 기질에 따라 사고(생각)보다 감정이 우선인 사람은 ‘기질 > 감정 > 생각 > 행동’의 패턴을 가진다. 감정과 사고 중 어느 쪽이 먼저인지가 왜 중요할까? 행동을 일으키는 트리거에 따라 해법에 대한 접근이 다르기 때문이다. 타고난 기질이나 성장기에 환경에 의해 천천히 형성된 민감도를 이제야 바꾸기는 무척 어렵다. 하지만 감정과 생각은 어떻게 접근하느냐에 따라 얼마든지 바꿀 수 있다. 결국 외모에 대한 기질, 감정, 생각이 행동(반응)으로 나타날 때, 긍정적인 면은 더욱 강화하고 부정적인 반응은 잘 조절해야만 외모 코끼리가 주는 고통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 이에 관하여서는 3부에서 자세히 살펴볼 것이다. - 행동의 이유를 알면 해법이 보인다 KUNA에게 필요한 것은, 남의 시선이 아니라 자신이 추구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일이다. 직업 때문이든, 세상의 요구 때문이든 여러 가지 외모 변화를 시도할 것이다. 어떤 이유로 행동을 하더라도 결국 “내가 행복한가?”라는 질문에 “그렇다.”라고 답할 수 있어야 한다. 지나치게 외모를 도구화하려고 하는 것은 아닌지도 돌아볼 일이다. KU유형(민감+유용)들은 간혹 자기도 모르게 외모를 무기화, 도구화한다. 조금 느긋한 마음을 가질 필요가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무엇보다 자신의 N을 잘 알고 관리해야 한다. 나의 불안, 걱정, 열망은 무엇인가? 나는 어느 지점에서 무엇을 건드리면 폭발하는가? N버튼을 누르는 역린을 알면 과도한 반응을 다스릴 수 있다.앞서 설명했듯이 평온하고 소극적이던 PI가 NA로 돌변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배우자의 외도나 자녀의 독립 같은 사건으로 인해 PI가 NA로 바뀌면 성급하게 성형수술을 결정하기도 한다. 40대 중반의 한 환자는 자녀들을 모두 대학에 입학시킨 후에 대대적인 성형수술을 했다. 아이들이 다 크고 나니 가벼운 우울증이 찾아왔고, 갑자기 성형수술을 해야겠다고 결심한 것이다. 억눌러왔던 무언가가 엉뚱한 방향으로 폭발한 걸까? PI가 NA로 바뀌면서 갑작스럽게 큰 변화를 시도한 경우였다. 그런데 수술 후에 자녀들이 “우리 엄마 같지가 않아.”라고 하자 그녀는 크게 상처를 받았다. 얼마 후 다시 원래대로 바꿔달라며 찾아왔다. - 3. 화려한 행동가 KUNA
One-minute Speaking
홍익미디어플러스 / 이남복 지음 / 200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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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미디어플러스소설,일반이남복 지음
인기 미드.영화에서 자주 등장하는 표현들 총망라한 스피킹 교재. 주요 표현과 파생된 표현을 묶어 2,000개 이상이 수록되어 있어, 이 책을 학습하면 더욱 재미있게 미드를 시청할 수 있다. Action / Adventure, Thriller & Crime, Comedy, Romance & other genres, Science-Fiction 등 다양한 장르의 미드/영화 표현을 학교 & 가정생활, 사회생활, 일상생활, 사랑과 연애, 그리고 범죄와 수사로 분류하여 정리하였다.저자의 글 이 책의 특징 및 구성 영화 / 미드 100배 즐기는 Tips One-minute Speaking Activities Section 1 학교 & 가정생활 Scene 01 학교공부 I'm just writing my paper, and hitting the books. 논문 쓰고 책도 읽고 있어요. Scene 02 시험공부 Will you stop goofing off? 게으름 좀 그만 피우지? Scene 03 학교생활 It's way over my head. 이해가 잘 안돼요. Scene 04 친구와의 미움과 다툼 Jessica is really stuck up just because she is at the top of her class. 제시카는 자기가 반에서 일등 한다고 너무 거만해. Scene 05 성격 표현 Just cut the crap. 헛소리 하지 마. Scene 06 감정 표현 I really put my foot in my mouth. 나 정말 말실수 했어. Scene 07 가정생활 1 Gabrielle and Paul walk down the aisle. 가브리엘과 폴이 결혼합니다. Scene 08 가정생활 2 The boys were acting up in the car. 애들이 차 안에서 말썽을 피워서요. Section 2 사회생활 Scene 09 구직과 고용 They are not going to testify against him because they're all on the payroll. 그들은 밥줄이 달려 있으니 그에 대한 반대증언 안 할 거야. Scene 10 업무 1
한땀한땀 손바느질
이밥차(그리고책) / 김은진 지음 / 201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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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밥차(그리고책)취미,실용김은진 지음
누구나 할 수 있는, 세상에서 가장 쉬운 바느질을 소개한 책이다. 소품을 만들기 전 알아두면 좋은 재료와 도구 그리고 기본 바느질법을 알려주고, 가족들을 위해 맛있는 식사를 준비하는 시간이 더욱 행복해지는 주방 용품들을 담아냈다. 또한, 아이를 위한 이 세상 하나뿐인 소품, 엄마의 사랑을 가득 담을 아이용품과 천덕꾸러기 옷이 새 옷처럼~ 아이디어 가득한 리폼 노하우를 알려준다.내 일상의 행복한 쉼표, DIY 4 목차 6 PART1 한땀한땀 바느질 기본배우기 Lesson1_바느질이 쉬운 원단 및 특성 14 Lesson2_기본 도구 16 Lesson3_다양한 재료 18 Lesson4_기본 바느질 & 특수 단추 달기 20 Lesson5_온?오프라인 재료 및 도구숍 가이드 22 Lesson6_원단 매치 23 Lesson7_초보들을 위한 바느질 TIP 24 PART 2 DIY 주방 용품 쁘띠 에이프런 28 플라워 컵받침 30 레드 도트 컵 워머 32 냄비장갑 & 냄비받침 세트 34 테이블 매트 36 플라워 냅킨 홀더 38 키친타월 40 영수증 보관함 42 냉장고 마그네틱 44 커트러리 보관 랩 46 빈티지 캔 수저통 48 양면 미니 커튼 50 주방 발매트 52 PART 3 인테리어 소품 & 나들이 용품 레이스 폼폼 장식 티슈커버 56 미니 백 동전지갑 키홀더 58 토끼 쿠션 60 양 마우스 패드 & 잔디 손목쿠션 62 무릎담요 & 커버 64 펜슬 케이스 66 카드 지갑 68 플라워 키링 70 노트북 케이스 72 여권 커버 74 북 마커 76 통장 지갑 78 에코백 80 플라워 옷걸이 82 휴대폰 미니 백 & 코스메틱 파우치 1 84 휴대폰 미니 백 & 코스메틱 파우치 2 86 펠트 가위 커버 88 캐주얼 크로스 백 90 수영복 파우치 92 더블거즈 손수건 94 휴대폰 이어캡 96 펠트꽃 헤어 슈슈 98 PART 4 D홈질과 박음질만으로 시작한 나의 첫 바느질 빼어난 솜씨나 감각 있는 사람들만 만들 수 있을 것 같은 소품들. 하지만 사실 홈질과 박음질만으로도 나만의 핸드메이드 작품을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누구나 할 수 있는, 세상에서 가장 쉬운 바느질을 소개합니다. 한땀 한땀 손바느질로 시작하는 인테리어 소품.생활 소품.액세서리 DIY.아이 옷 리폼 ART1. 한땀한땀 바느질 기본 배우기 소품을 만들기 전 알아두면 좋은 재료와 도구 그리고 기본 바느질법을 알려드립니다. PART2. 자꾸만 들어가고 싶은 부엌 DIY 주방용품 가족들을 위해 맛있는 식사를 준비하는 시간이 더욱 행복해지는 주방 용품들을 소개합니다. PART3. 이건 어디서 샀어요? DIY 인테리어 소품 & 나들이용품 흔한 인테리어 소품대신 나만의 솜씨를 발휘할 수 있는 유니크한 소품을 담았습니다. PART 4. 아이가 더 좋아하는 DIY 아이용품 아이를 위한 이 세상 하나뿐인 소품, 엄마의 사랑을 가득 담을 아이용품을 소개합니다. PART 5. 오래되고 싫증난 옷을 새 옷처럼! 아이 옷 리폼 아이디어 천덕꾸러기 옷이 새 옷처럼~ 아이디어 가득한 리폼 노하우를 알려드립니다.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8
민음사 / 마르셀 프루스트 (지은이), 김희영 (옮긴이) / 2019.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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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소설,일반마르셀 프루스트 (지은이), 김희영 (옮긴이)
"20세기 소설의 혁명", "소설이 도달할 수 있는 극한"이라고 일컬어지는 걸작, 마르셀 프루스트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1편 '스완네 집 쪽으로', 2편 '꽃핀 소녀들의 그늘에서', 3편 '게르망트 쪽'에 이어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4편 '소돔과 고모라'가 7, 8권으로 출간되었다. '소돔과 고모라'는 성경에 언급된 성적으로 타락한 두 도시에서 가져온 이름으로, 이 작품에서 화자 마르셀은 다양한 계기와 상황을 통해 동성애에 대한 주제를 이끌어 나간다. 앞 권에서 그토록 열망하던 게르망트 공작 부인의 만찬에 참석해 포부르생제르맹 귀족 사회와 맞닥뜨렸던 마르셀은 게르망트 공작 부인을 기다리다가 샤를뤼스 씨와 젊은 재봉사 쥐피앵의 묘한 만남을 목격한다. 그 후 자신의 동성애적 성향을 깨달은 그는 게르망트 대공 부인이 베푸는 연회에 다시 참석해 죽음의 빛이 완연한 스완과 대화를 나눈다. 이후 퓌스뷔스 부인의 시녀를 통해 성적 욕망을 충족하기 위해 발베크에 돌아간 그에게 죽은 할머니의 추억이 불현듯 엄습하고, 그는 사교계에 홀려 할머니를 돌보지 않았다는 죄책감에 사로잡힌다. 알베르틴과 자동차로 발베크 근교를 산책하다가 베르뒤랭 부인의 만찬에 가기 위해 지방 열차를 타게 된 그는 베르뒤랭 부인의 패거리와 조우해 샤를뤼스와 모렐의 관계까지 알게 된 데 이어 알베르틴의 고모라적 성향을 알고 깊은 충격을 받는다. 알베르틴에 대한 질투심에 사로잡힌 그는 어머니에게 편지를 보내 알베르틴과 꼭 결혼하고 말겠다고 선언한다.2장에서 계속 73장 2294장 462작품 해설 495《타임스》, 《르 몽드》 선정 20세기 최고의 책프루스트 이후 모든 소설의 출발점 4편「소돔과 고모라」 출간“20세기 소설의 혁명”, “소설이 도달할 수 있는 극한”이라고 일컬어지는 걸작. 기존 소설의 틀을 벗어던지고, 의식의 흐름을 좇는 독특한 서술 방식을 통해집요할 정도로 정밀하게 인간 내면과 시대상을 담아낸 기념비적인 작품.현대 문학의 새로운 길을 개척한 20세기 최고, 최대의 소설.■ 국내 최고의 프루스트 번역서, 후속편 출간『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그 네 번째 이야기, 「소돔과 고모라」1편 「스완네 집 쪽으로」, 2편 「꽃핀 소녀들의 그늘에서」, 3편 「게르망트 쪽」에 이어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4편 「소돔과 고모라」가 7, 8권으로 출간되었다. 「소돔과 고모라」는 성경에 언급된 성적으로 타락한 두 도시에서 가져온 이름으로, 이 작품에서 화자 마르셀은 다양한 계기와 상황을 통해 동성애에 대한 주제를 이끌어 나간다. 앞 권에서 그토록 열망하던 게르망트 공작 부인의 만찬에 참석해 포부르생제르맹 귀족 사회와 맞닥뜨렸던 마르셀은 게르망트 공작 부인을 기다리다가 샤를뤼스 씨와 젊은 재봉사 쥐피앵의 묘한 만남을 목격한다. 그 후 자신의 동성애적 성향을 깨달은 그는 게르망트 대공 부인이 베푸는 연회에 다시 참석해 죽음의 빛이 완연한 스완과 대화를 나눈다. 이후 퓌스뷔스 부인의 시녀를 통해 성적 욕망을 충족하기 위해 발베크에 돌아간 그에게 죽은 할머니의 추억이 불현듯 엄습하고, 그는 사교계에 홀려 할머니를 돌보지 않았다는 죄책감에 사로잡힌다. 알베르틴과 자동차로 발베크 근교를 산책하다가 베르뒤랭 부인의 만찬에 가기 위해 지방 열차를 타게 된 그는 베르뒤랭 부인의 패거리와 조우해 샤를뤼스와 모렐의 관계까지 알게 된 데 이어 알베르틴의 고모라적 성향을 알고 깊은 충격을 받는다. 알베르틴에 대한 질투심에 사로잡힌 그는 어머니에게 편지를 보내 알베르틴과 꼭 결혼하고 말겠다고 선언한다.『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는 모두 7편에 이르는 연작 소설로서, 그 분량을 합하면 몇천 쪽에 이르는 방대한 작품이다. 2013년, 「스완네 집 쪽으로」 출간 100주년을 맞아 첫 편을 내기 시작한 민음사는 2022년 프루스트 사후 100주년에 맞춰 전 권 완역 출간을 준비 중이다. 국내에서는 최초로 ‘프루스트 전공자’인 김희영 한국외국어대학교 명예교수가 “프루스트 전공자로서 사명감과 용기를 가”지고 번역에 모든 정열과 노력을 쏟고 있다.1985년 국내에서 처음으로 번역된 판본(1954년 판)과는 달리, 1987년 프랑스 플레이아드 전집 판으로 새롭게 출간된 판본을 번역본으로 삼았으며, 현재까지도 계속되고 있는 프루스트 연구자들의 주석 작업, 그리고 중국과 일본 등 여러 국가 판본들을 비교, 참고해서 진행하는, 그야말로 프루스트의 ‘정본’이라고 할 만한 번역본이다.역자 김희영 교수는 이번 번역 작업을 통해 “길고 난해한” 프루스트의 문장을 “최대한 존중”하여 “텍스트의 미세한 떨림”을 살리는 데 중점을 두었다고 밝혔으며, “독자의 이해와 작품의 올바른 수용을 위해 최대한 많은 주석 작업을 통해 문화적, 예술적 차이를 극복하고자” 했다고 말한다.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의 절반의 고개를 넘은 4편의 출간은 민음사 판본과 함께 프루스트 독해를 시작한 이들에게뿐만 아니라 앞으로 시작할 이들에 이르기까지, 프루스트를 이해하기 위한 든든한 기둥이 되어 줄 것이다. ■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의 핵심 주제를 다루는 작품『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4편 「소돔과 고모라」는 작품 전체에서 가장 중요한 주제를 다루는 작품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여기서 다루는 그 주제란 동성애인데, 화자가 동성애자인 샤를뤼스의 성적 정체성 발견에 대해 ‘혁명’, ‘계시’라는 말로 표현하는 것이나, 마치 진실의 문인 ‘소돔과 고모라’ 앞에 선 듯 새로운 삶을 예고하는 것 등을 고려하면, 프루스트가 이 주제에 대해 얼마나 진지하게 다루었는지 확인할 수 있다. 실제로 4편 「소돔과 고모라」는 동성애에 대한 이론적 성찰과 등장인물들의 갖가지 사례, 그리고 화자 마르셀이 가장 사랑하는 여인인 알베르틴의 동성애적 성향에 대한 결론에 이르기까지, 일종의 동성애 보고서처럼 진행된다.동성애에 대한 주제는 유럽 사회에서 19세기 말까지 드물게 다루어졌다. 사교계나 예술계에서는 비교적 흔하게 알려져 있었지만, 보수적인 영국이나 독일에서는 금기시되거나 범죄로 취급받았다. 프랑스 문단의 경우를 보자면 앙드레 지드가 『코리동』에서 자신이 동성애자임을 공공연히 선언한 데 반해 프루스트는 보다 우회적이고 간접적인 방식으로 동성애를 극화한다.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에서 동성애자는 ‘나’가 아닌 샤를뤼스나 생루, 알베르틴 같은 상상적인 자아들로서, 이런 수많은 가상의 출현을 통한 자아의 증식과 분산은 자서전 소설에 돌파구를 마련한 새로운 유형의 글쓰기로 높이 평가되고 있다.프루스트는 19세기 말 지식인 사이에 널리 퍼져 있던 히르슈펠트의 이론을 이 작품에 끌어와 동성애 담론을 펼친다. 히르슈펠트는 완전히 남자도 완전히 여자도 아닌 제삼의 성인 간성(間性), 즉 ‘남자-여자’의 존재를 확인했으며, 그리하여 성이 문화적, 사회적 요인에 의해 후천적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생물학적으로 결정되는 필연임을 역설한다. (따라서 삭제) 이런 ‘남자-여자’를 도덕적 관점에서 금기시하는 것은 낡은 편견이며, 따라서 그는 간성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투쟁한다. 프루스트는 동성애를 표현하기 위해 ‘소돔과 고모라’라는 단어를 활용한다. 이는 “여인은 고모라를 가지고 남자는 소돔을 가지리니.”라는 알프레드 드 비니의 시구에서 가져온 것으로서, 프루스트는 죄로 가득한 도시의 이미지를 통해 동성애에 대한 자신의 문학적 입장을 확립한다.특히 이 작품에서 프루스트는 라신의 종교극 「에스테르」와 「아탈리」를 참고한 상호텍스트적 글쓰기를 통해 동성애자를 유대인의 일화에 접근시킨다. 다시 말해 동성애자를 뜻하는 소도미스트(sodomiste)와 신의 저주를 받은 유대인 시오니스트(sioniste)의 음성학적, 의미론적 유사성을 드러내면서 ‘저주받은 종족’, ‘감추어지고 위장된 이들’이라는 둘 사이의 공통점을 확대시킨다. 이는 프루스트가 평생 감추고 싶어했던 진실, 즉 어머니가 유대인이며 자신은 동성애자라는 자전적 기원과도 관계된다 할 수 있을 것이다. ■ 샤를뤼스: ‘소돔’과 ‘난초꽃’를 통한 남성 동성애의 탐구마르셀은 게르망트 대공 부인으로부터 받은 초대장이 진짜인지 물어보기 위해 게르망트 공작 부인을 기다리다가 샤를뤼스가 저택 마당에 들어서는 모습을 목격하고는, 샤를뤼스의 성적 정체성에 대한 깨달음과 함께 자신의 성정체성에 대해서도 혼란을 겪는다.샤를뤼스 씨가 커다란 뒝벌처럼 윙윙거리며 문을 지나가는 순간, 이번에는 진짜 뒝벌 한 마리가 마당 안으로 들어왔다. 난초꽃이 그토록 오래 기다려 왔으며, 또 그렇게 희귀한 꽃가루를, 그것 없이는 난초꽃이 숫처녀로 남아 있을 그런 꽃가루를 가져온 벌이 아니라고 누가 알겠는가?(7권 23쪽)프루스트는 동성애자인 샤를뤼스와 쥐피앵의 만남을 꽃과 벌의 은유를 통해 드러낸다. 거대한 식물원으로 탈바꿈한 게르망트 저택의 마당에서 꽃향기에 유인되어 날아온 벌 한 마리와 그 앞에서 부동의 자세를 취하는 난초꽃의 묘사는 동성애의 자연적이고 생물학적인 성격을 강조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바로 다음 문단에서 샤를뤼스는 다시 벌이 아닌 꽃으로 묘사되면서 벌-남성, 꽃-여성이라는 일반적인 도식에 균열을 야기한다.난초꽃을 뜻하는 프랑스어 오르키데(Orchid?e)의 어원은 testicule 즉 남성의 성기로 남성성을 의미하면서도, 꽃잎의 모양은 여성의 성기처럼 열렸다 닫히며 여성성을 환기하는 것으로 간주된다. 그러므로 오르키데로 표현되는 자아는 바로 양성을 의미하는데, 자기보다 남성적인 남성을 만나면 여성으로, 자기보다 여성적인 남성을 만나면 남성으로 변할 수 있는 갖가지 종류의 결합 형태를 내포한다. 양성에 대한 식물성을 통한 환유는 양성성이 사회적인 기준에서 보면 유죄일 수 있지만, 식물의 기준에서 보면 무죄라는 것을 드러낸다.식물성으로의 환유 외에도 프루스트는 동성애의 또 다른 특징을 언급한다. 그것은 바로 항상 직접적으로 표현되지 못하고 항상 다른 언어에 기대어 표현되는, 즉 감추어진 비밀로 설명되는 동성애자들에 대한 것이다. 대표적으로는 ‘임신한’ 여자에 대해 ‘배부른’ 여자라고 간접적으로 표현하는 대화 장면을 통해 그려진다. 「소돔과 고모라」에서 몸짓과 웃음, 표정 등 수많은 몸의 언어와 관용어의 사용, 노르망디 지명의 어원에 대한 긴 담론과 트럼프 놀이 등 다양한 장면을 통해 알려지지 않은 감추어진 이야기를 소재로 하는데, 이러한 감추어진 존재와 세계에 대한 프루스트의 관심은 그의 글쓰기 전체를 통과하는 특징이기도 하다. ■ 알베르틴: ‘고모라’와 ‘젖가슴’을 통한 여성 동성애의 탐구전통적으로 레즈비언의 시원이 되는 사포와 레스보스 섬에 의해 상징되는 아름다움 및 시와 그리스에 대한 사랑 때문에 여성 동성애는 문학과 예술세계에서 찬미의 대상이 되어 왔다. 프루스트는 “여인은 고모라를 가지고……”라고 언급하며 여성 동성애에 대해 죄의식적 의미를 부여한 알프레드 드 비니와, “검은 신비”라며 여성 동성애를 찬미한 샤를 보들레르라는 두 문학적 입장 사이에 위치한 것처럼 보인다. 프루스트는 특히 여성 동성애에 대해, 그것이 남성의 입장에서 불가해하며 불투명하다는 것에 주목한다. 「소돔과 고모라」에서 여성 동성애는 화자 마르셀이 사랑하는 알베르틴의 일화를 통해 드러난다. 라 라스플리에르의 별정으로 가던 중, 기차가 고장 나는 바람에 앵카르빌에 내린 마르셀은 의사 코타르와 함께 카지노로 들어간다. 그곳에서 그는 알베르틴이 앙드레와 춤추는 장면을 목격한다. 그때 (의사 삭제) 코타르는 여성들은 젖가슴을 통해 쾌락을 맛본다고 설명한다. “저 아이들은 틀림없이 쾌락의 절정에 있을 걸세. 여자들이 다른 무엇보다도 젖가슴을 통해 쾌락을 맛본다는 걸 사람들은 잘 알지 못하네. 저 아이들의 젖가슴이 완전히 붙어 있는 것을 보게나.”(7권 345쪽) 마치 타인의 성적 유희를 보면서 쾌락을 느끼는 관음증 환자처럼, 여성 동성애자처럼 그들은 서로의 몸을 응시하고 각자의 시선에 비친 타자를 음미한다. 남성과 여성의 관계에서처럼 구체적인 신체적 접촉과 그 한계에 달린 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육체가 보여 주는 의미를 탐색하며, 그리고 이런 육체에 반응하는 자신의 육체를 응시하면서 끝없이 희열을 느낀다는 점 때문에 여성 동성애는 시각적이고 자족적이라 할 수 있다. 화자는 그 쾌락의 신비를 캐려고 몸부림치지만 결코 밝히지 못한다. 알베르틴으로 대표되는 여성 동성애자들의 “은밀하고도 관능적인 전율”, 즉 확실한 쾌락을 남성인 화자는 결코 알 수 없다는 점에서 그는 남성이 느끼는 쾌락의 한계를 의식하며 분노하게 된다.남성 동성애자인 샤를뤼스에 대한 고찰이 비교적 객관적 감정을 가진 화자의 거리 두기에 의해 어느 정도 인식 가능한 서술체로 드러난다면, 알베르틴에 대한 묘사는 질투에 사로잡힌 남자, 욕망하는 주체의 시선에 의한 지극히 혼란스러운 담론이라는 점에서 주목을 끈다. 이처럼 프루스트는 「소돔과 고모라」에서 샤를뤼스와 알베르틴이라는 두 인물을 통해 동성애라는 주제를 무대 전면에 올리고 있다. 그러나 샤를뤼스의 남성 동성애 담론이 비의지적 기억에 대한 과거의 포착이나 모호한 인상과 거짓 표면 뒤에 숨겨진 진리의 발견이라는 전통적 성장 소설의 목적론에 부응한다면, 알베르틴의 이야기는 여성의 성적 취향에 대한 끝없는 의혹과 탐색으로 이어지는 ‘변신’의 드라마에 가깝다. 그리고 그 울림은 5, 6편이자 ‘알베르틴 소설’로 유명한 「갇힌 여인」과 「사라진 알베르틴」을 통해 보다 구체화된다.■ 20세기 최고, 최대의 소설― 프루스트를 읽지 않고 소설을 읽었다 말할 수 없다프루스트 이전 소설들의 종착지이자, 프루스트 이후 소설들의 출발점이 될 만큼 문학사에 빼놓을 수 없는 위대한 작품으로 평가받는 마르셀 프루스트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는 《타임스》, 《르 몽드》 등 세계 유력 일간지에서 20세기 최고의 소설로 꼽히며, 엘리엇, 모루아, 발레리, 베케트, 보부아르 같은 거장들뿐만 아니라 들뢰즈, 리비에르, 벤야민 등의 비평가, 철학자들에게도 큰 영향을 끼친 소설이다. 17∼18세기 소설들이 인간 내면보다는 인간이 몸담고 있는 사회의 모습과 거대한 자연의 힘을 담아내려고 했다면, 프루스트는 오로지 ‘인간’ 그리고 그 인간 ‘의식의 흐름’ 그 자체에 생각과 펜을 맡긴 채 유례없이 장대하고 유려한 대작을 완성해 냈다. 코르크로 문틈을 막고 천식과 싸우며 14년에 걸쳐 써낸 이 작품은 모두 7편, 몇천 쪽에 달하는 이 “20세기 최대의 문학적 사건”은 ‘나’라는 화자의 성장과 시선에 따라 한 인간이 품을 수 있는 온갖 사유를 담아낸다. 그 속에 유년기의 기억, 사랑과 정념, 질투와 욕망, 상실과 죽음, 예술, 사회, 문화, 정치, 역사 등 그야말로 ‘인간 삶’의 총체적인 모습들이 생생하게 살아 움직이며 독자들로 하여금 “진정으로 가장 큰 체험”(버지니아 울프)을 하게 해 준다.“진정한 삶, 마침내 발견되고 밝혀진 삶, 따라서 우리가 진정으로 체험하는 유일한 삶은 바로 문학이다.”라는 프루스트의 말처럼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는 우리가 ‘소설’을 통해 얻고 바라고 체험하고 희망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담고 있는 작품으로, 그 누구도 프루스트를 읽지 않고는 소설을 읽었다고 할 수 없을 것이다.■ 유년, 사랑, 정념, 예술, 그리고 죽음까지― 19세기를 관통해 20세기를 거쳐 오늘날까지 이르는 인간 삶의 총체적 서술프루스트는 오랜 시간에 걸쳐 대가들의 작품을 모작하거나 번역하며 이전 세대 모든 문학과 예술을 책이라는 공간으로 끌어들이려고 했다. 이런 그의 시도는 현대 소설의 선구자라는 명칭뿐만 아니라 현대 사유의 중심에 그를 자리하게 했다. 독일 문예 비평가 벤야민에 따르면 프루스트의 소설에서 중요한 것은 삶에서의 실제 ‘체험’이 아니라 그런 체험의 “기억을 짜는 일”이며 프루스트는 낮 동안 짰던 실을 밤이면 풀어헤치는 ‘텍스트’라는 개념을 누구보다도 가장 잘 이해한 작가다. 텍스트의 어원인 ‘직물’이라는 단어가 의미하듯, 프루스트는 “끝없는 글쓰기”를 통해 끊임없이 텍스트를 짜고 풀고 덧붙이며 한 권의 책 속에 우리 모든 삶을 담으려 했던 것이다.『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는 무엇보다 사랑에 관한 담론이다. 어린 ‘나’는 스완의 딸 질베르트를 짝사랑하고, 스완은 화류계 출신 여성 오데트를 욕망한다. 어린 소년의 풋사랑, 환상이라는 옷을 입고 아름답게 채색된 첫사랑, 엄마에 대한 소년의 집착, 질투로 얼룩진 욕망, 그리고 금기와 죄의식에 사로잡힌 동성애 등, 이 작품은 온갖 사랑의 형태에 따른 아름다운, 혹은 비극적인 서술로 가득하다. 프루스트는 사랑을 ‘그 사람을 소유하려는 고통스럽고도 미친 욕망’이라고 정의한다. 우리가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은 곧 그에 대한 완전한 소유를 의미한다. 그러나 타자를 완전히 소유한다는 것은 이 세계의 법칙으로는 불가능하다. 이런 소유에 대한 욕망은 주체를 광기와 혼미의 소용돌이로 몰고 가며 그리하여 사랑의 대상은 쾌락의 대상이 아닌 탐색과 고통의 대상이 된다. 그러나 주체를 사로잡는 이 강렬한 질투의 감정은 부정적인 것만은 아니다. 이 감정은 진실에 대한 열정을 되찾게 해 주며 비록 그 열정이 사랑하는 사람에게만 관계되는 부분적인 왜곡된 것이라 할지라도 마비된 우리 영혼을 일깨워 자신을 돌아보게 하며 삶의 진실에 보다 근접하게 해 준다. 프루스트의 소설은 이처럼 사랑 또는 정념에 내재하는 고통에 의해 주체가 그 불가능의 지평을 극복하고 새로운 삶을 지향한다는 점에서 우리 시대의 가장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또한 화자는 예술에 대한 성찰을 멈추지 않는다. 스완은 오데트를 사랑하지 않지만 그녀가 이탈리아 르네상스 시대 화가 보티첼리의 그림에 나오는 여인과 닮았다고 생각하는 순간 사랑에 빠진다. 콩브레 시골 부엌 하녀는 지오토의 「우의상」에 나오는 처녀 ‘자비’와 흡사하다. 뿐만 아니라 모네와 마네, 터너, 그리고 베네치아 유파의 카르파초 등도 작품 속에 자리한다.음악 역시 셸링과 쇼펜하우어 등 독일 낭만주의 철학에 영향을 받은 뱅퇴유의 등장을 통해 그 “말로 표현할 수 없는”(하지만 프루스트의 유려한 문체로 말해지는) 세계를 탐색한다. 이처럼 생시몽, 라신, 발자크, 플로베르, 보들레르로 이어지는 문학가들, 지오토, 카르파초, 베르메르, 렘브란트, 휘슬러, 모네, 르누아르 등의 화가들, 그리고 바그너, 드뷔시, 생상스, 프랑크 같은 음악가들, 뿐만 아니라 성당과 채색 유리, 종탑, 장식 융단과 보석 세공, 의복, 화장, 사진, 요리에 이르기까지 문화와 예술 전반에 걸친 성찰과 섬세한 묘사는 “총체적 예술로서의 문학 이미지”를 구현한다.프루스트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는 한 소년의 유년기를 거쳐 사랑을 알게 되고, 예술을 향유하며 한 시대를 살아 나가는, 그럼으로써 인간 내면과 삶의 총체적 모습을 담고 있는 기념비적인 대하소설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동행
강 / 전상국 (지은이) / 2019.12.10
18,000원 ⟶ 16,200원(10% off)

소설,일반전상국 (지은이)
한국 근현대사에 뒤얽힌 한국인의 어둠과 생명력에 깊고 넓은 탐조등을 비춰온 소설가 전상국이 그동안 발표한 중단편소설을 모아 묶는 전집의 첫번째 책. 눈 내리는 깊은 산속, 그 밤의 눈길을 '함께 갈 수 없는 사람들이 함께' 가야 하는 절박한 정황을 그린 '동행'과 고향을 떠나 서울 생활을 하는 '춘자'의 귀향의 이야기를 담은 '전야'를 비롯한 단편소설 12편과 중편소설 1편이 실려 있다. 전집 1권 <동행>은 작가의 첫 작품집 <바람난 마을>(창작문화사, 1977)에 수록된 6, 70년대 작품을 중심으로 하되 등단작 '동행'과 '전야', 그 두 작품을 등식으로 한 비슷한 성향의 작품들을 앞부분에 따로 묶었다. 이 작품들은 전쟁을 통해 드러나는 인간과 삶, 그리고 인간들 '사이'의 모순에 대해 탐구한다. 그 밖에 의성어를 만들어 쓰거나 'ㅎㅎㅎㅎ, ㅍㅍ, ㅉㅉ' 등의 표기로 문법을 실험한 작품들도 눈에 띈다.동행 맥 악동 시절 산울림 안개의 눈 잊고 사는 세월 사형(私刑) 바람난 마을 물걸리 패사(稗史) 전야 할아버지 묻힌 날 해바라기 시계 육아일기 작품 해설 생존주의 근대와 타자 윤리_김녕(문학평론가) 작가의 말 작가 연보“그의 작품은 여울목 차돌들이다. 여울에 닦이고 씻겨 어떤 것은 차갑게 매끄러운 살결을, 어떤 것은 모나게 딱딱한 살결을 드러내고 있으나 정작 손에 쥐고 보면 그 하나하나가 아름답게 조화를 이룬 훈기 있는 그런 차돌들이다.“ - 황순원(소설가) 한국 근현대사에 뒤얽힌 한국인의 어둠과 생명력에 깊고 넓은 탐조등을 비춰온 소설가 전상국이 그동안 발표한 중단편소설을 모아 묶는 전집의 첫번째 책. 눈 내리는 깊은 산속, 그 밤의 눈길을 ‘함께 갈 수 없는 사람들이 함께’ 가야 하는 절박한 정황을 그린 「동행」과 고향을 떠나 서울 생활을 하는 ‘춘자’의 귀향의 이야기를 담은 「전야」를 비롯한 단편소설 12편과 중편소설 1편이 실려 있다. 전집 1권 『동행』은 작가의 첫 작품집 『바람난 마을』(창작문화사, 1977)에 수록된 6, 70년대 작품을 중심으로 하되 등단작 「동행」과 「전야」, 그 두 작품을 등식으로 한 비슷한 성향의 작품들을 앞부분에 따로 묶었다. 이 작품들은 전쟁을 통해 드러나는 인간과 삶, 그리고 인간들 ‘사이’의 모순에 대해 탐구한다. 그 밖에 의성어를 만들어 쓰거나 ‘ㅎㅎㅎㅎ, ㅍㅍ, ㅉㅉ’ 등의 표기로 문법을 실험한 작품들도 눈에 띈다.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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