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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합격이 답이다 롯데그룹 L-TAB 조직.직무적합도검사 인문계 종합편
시대고시기획 / SD적성검사연구소 (지은이) / 2018.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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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고시기획소설,일반SD적성검사연구소 (지은이)
2018년 상반기에 실시한 롯데그룹 조직.직무적합도검사(L-TAB) 기출 문제를 완벽 복원한 최신기출문제를 수록하였다. 또한 다년간의 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각 영역 및 유형별 출제 유형을 분석하여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제시함으로써, 수험생들이 학습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각 영역은 ‘핵심이론-기본문제-적중예상문제’의 3단계 구성을 통해 체계적인 학습이 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영역별 학습을 마친 후 실전 모의고사를 통해 이론과 문제 학습을 마치고 최종적으로 복습 및 시간 안배 연습을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마지막으로, 조직적합도검사 모의연습 및 면접 기출 질문을 수록함으로써 합격의 마지막 관문까지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최신기출문제 제1편 적성검사 제1장 언 어 제2장 문제해결 제3장 자료해석 제4장 언어논리 제2편 인성검사 제3편 실전모의고사 실전 모의고사 제4편 면 접 제1장 면접 실전 대책 및 유형 제2장 롯데그룹 실제 면접 정답 및 해설 제1편 정답 및 해설 제3편 정답 및 해설2018년 상반기 기출문제를 복원 및 수록하였습니다. 핵심이론 - 기본문제 - 적중예상문제 3STEP 학습법으로 단계적 학습이 가능합니다. L-TAB 각 영역 소개 및 유형분석으로 전 영역에 대한 체계적인 대비가 가능합니다. 마지막 실력을 점검할 수 있는 실전 모의고사를 수록하였습니다. 조직적합도검사 모의연습, 면접 기출 질문 수록으로 합격의 마지막 관문까지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무료제공] 1. L-TAB 온라인 모의고사, 답안 분석 서비스 2. L-TAB 영역별 유형분석 강의 2018년 상반기에 실시한 롯데그룹 조직ㆍ직무적합도검사(L-TAB) 기출 문제를 완벽 복원한 최신기출문제를 수록하였습니다. 또한 다년간의 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각 영역 및 유형별 출제 유형을 분석하여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제시함으로써, 수험생들이 학습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각 영역은 ‘핵심이론-기본문제-적중예상문제’의 3단계 구성을 통해 체계적인 학습이 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영역별 학습을 마친 후 실전 모의고사를 통해 이론과 문제 학습을 마치고 최종적으로 복습 및 시간 안배 연습을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조직적합도검사 모의연습 및 면접 기출 질문을 수록함으로써 합격의 마지막 관문까지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본서의 구성이 롯데그룹에 입사하고자 하는 모든 수험생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기를 바랍니다.
중국 유랑 - 상
북랩 / 채한종 (지은이) / 2022.11.30
16,000원 ⟶ 14,400원(10% off)

북랩소설,일반채한종 (지은이)
흔한 중국 여행 안내서가 아니다. 교통편이나 숙소에 대한 친절한 안내도 없고 관광지 상품에 대한 안내도 없다. 하지만 이 글을 읽는 독자는 《삼국지》의 역사 현장에서 강물을 바라보기도 하고 험한 산의 잔도를 걷는 아찔한 경험도 할 것이다. 역사 속에 사라진 오랜 왕국의 흔적도 찾아가고, 명·청 시대의 왕릉도 밟아보게 될 것이다. 중국의 차와 술, 중국인들의 종교관도 엿볼 수 있으며, 중국의 다양한 불상, 동굴과 협곡, 구청과 구전을 바라보는 작가의 안목과 감상에 동참하게 될 것이다. 무엇보다 시장을 누비거나 숙박하면서 접한 소수 민족의 따뜻한 삶이 생생하게 녹아 있다.머리말 1. 중국 동서남북에 서다 2. 혁명 유적지를 가다 3. 삼국의 현장을 찾아서 4. 대한민국 임시 정부 5. 만리장성 6. 중국의 황궁과 왕릉 7. 구청과 구전 8. 부호(富戶)의 마을 9. 풍류의 시인들 10. 중국의 술과 차 11. 중국의 종교 12. 중국 4대 사찰이 있는 명산 13. 중국의 석굴 14. 중국의 탑 15. 화려한 3대 누각 16. 중국의 산 17. 중국의 동굴 18. 윈난의 3림 19. 중국의 협곡과 폭포 20. 중국의 호수 21. 농촌의 미학 22. 소수 민족 시장 23. 두룽강의 원미엔 24. 동북의 소수 민족 25. 써다 오명불학원을 보고 26. 고루와 토루 27. 놀라운 축조물들 28. 톈컹과 디펑을 보고 29. 중국의 놀이 문화 30. 중·러 변경도시 헤이허 31. 공예품을 만나다 32. 배움이 좋다죽기 전에 한 번쯤은 삼국지의 역사 현장에서 강물을 바라보고 험산의 잔도를 걸으면서 역사와 인생을 돌아보라 작가 채한종이 20년에 걸친 여행을 통해 알아낸 중국의 문화와 풍류 중국에는 이런 말이 있다. 아무리 먹어도 중국 요리를 모두 맛보지 못할 것이고 아무리 배워도 중국의 한자(漢字)를 다 익히지 못할 것이고 아무리 다녀도 중국을 전부 밟아보지 못할 것이라는. 작가의 중국에 대한 관심은 여행으로 시작되었지만, 20여 년 동안 중국의 구석구석을 직접 디디고 사람들을 만나는 경험을 통해 관심은 깊이 있는 사랑으로 변하고 있다. 이 책은 흔한 중국 여행 안내서가 아니다. 교통편이나 숙소에 대한 친절한 안내도 없고 관광지 상품에 대한 안내도 없다. 하지만 이 글을 읽는 독자는 《삼국지》의 역사 현장에서 강물을 바라보기도 하고 험한 산의 잔도를 걷는 아찔한 경험도 할 것이다. 역사 속에 사라진 오랜 왕국의 흔적도 찾아가고, 명·청 시대의 왕릉도 밟아보게 될 것이다. 중국의 차와 술, 중국인들의 종교관도 엿볼 수 있으며, 중국의 다양한 불상, 동굴과 협곡, 구청과 구전을 바라보는 작가의 안목과 감상에 동참하게 될 것이다. 무엇보다 시장을 누비거나 숙박하면서 접한 소수 민족의 따뜻한 삶이 생생하게 녹아 있다. 단순한 여행지로서의 중국이 아니라, 중국 속에 녹아 있는 다양한 문화와 풍류를 즐기고 싶은 독자에게 이 글을 권한다. 세상에는 너무도 많은 아름다움과 삶의 향기가 있음을 배워나가게 될 것이다.핑야오구청을 다녀온 지 3년이 흐른 뒤에 펑황구청을 찾았다. 이곳은 들어서는 입구부터 사람들이 북적이고 있다. 퉈장이 흐르는 홍치아오를 중심으로 길 가운데 늘어선 먹을거리 상점들이 꼬치구이의 연기로 가득하다. 홍치아오에서 바라본 퉈장의 주변은 더위를 식히느라 수많은 사람이 물놀이에 여념이 없다. 징검다리를 건너면서 물장난하는 어린 아이들이 귀엽기만 하다. 2014년 겨울 윈난 서북쪽의 미얀마 접경 지역에 리수족 자치현을 다닌 적이 있다. 이곳에 추나통이라는 작은 마을이 있는데 누족이라는 소수 민족이 살고 있다. 이 마을 사람들은 모두 천주교 신자들이다. 마침 일요일 정오에 마을 사람들 전체가 성당에 모여 미사를 보는 장면을 볼 수 있었다. 신부님은 보이지 않았지만 신도들은 성경책을 들고 몇 사람이 교대로 소리 내어 암송을 한다. 이들은 미얀마 국경을 넘어 온 서양인 신부들의 신앙 전파에 의해 모두가 천주교를 믿고 있다고 한다. 스린에 들어서면 이족의 전통의상을 입은 아가씨들이 안내한다. 안내하는 아가씨들은 가끔 스린 주변의 상점을 들르기도 하고 돌 숲의 길을 지나며 그들의 전통 민속 가요와 춤도 선보인다. 중국의 소수 민족이 살아가는 풍경구를 다니면 늘 이런 장면을 쉽게 접하곤 한다. 이족 아가씨들이 쓴 모자에는 뿔이 있는데 그 뿔이 접혀있으면 결혼을 한 여인이라고 한다. 그리고 사내가 아가씨가 쓴 모자의 뿔을 만지는 것은 청혼한다는 의미라고 한다.
즐거운 컬러링북 : 페스티발
미디어샘 / 사라 월시 지음 / 2014.12.04
9,800원 ⟶ 8,820원(10% off)

미디어샘소설,일반사라 월시 지음
유쾌한 캐릭터들이 꼬인 생각을 하나씩 풀어준다. 색을 칠하면서 생각을 하나하나 풀어내다보면 마음의 병까지 치유된다. 모든 페이지에는 절취선이 있다. 낙서하듯 색을 칠하다 마음에 드는 그림을 가볍게 뜯어 어디든 붙일 수 있다. 누군가에게 선물해도 좋다. 《즐거운 컬러링북》은 시리즈로 나올 예정이다. 책마다 다양한 이야기가 숨어 있다. 사람과 유령 그리고 다양한 동물이 화려한 옷을 입고 모여 축제를 즐기는 ‘페스티발’, 상상 속에서도 존재하지 못했던 신기한 꽃들이 만개한 ‘보태니컬’, 사자가 구령에 맞춰 불길로 뛰어들고 인어공주가 꼬리를 흔들며 물속을 돌아다니는 ‘서커스’까지! 수많은 이야기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상상의 페스티발 직접 칠하며 복잡한 생각 풀어주는 스트레스 특효약 뜯어서 간직하는 특별한 컬러링북 신나는 음악 소리에 맞춰 새들도 춤추는 곳, 사람이든 유령이든 토끼든 누구나 즐기는 파티! 《즐거운 컬러링북 페스티발》은 귀여운 해골과 동물들의 잔치가 펼쳐진다. 잠시 잡념은 내려놓고 색연필 같은 다양한 그림도구로 머리 식히기에 더없이 좋다. 컬러링북은 복잡한 생각을 내려놓을 수 있는 특효약이다. 가벼운 마음으로 빈 곳을 칠하다보면 완성된 그림이 주는 감동을 느낄 수 있다. 평소 미술에 관심 없던 사람도, 그림에 두려움을 느끼던 사람도 상관없다. 아무 생각 없이 연습장에 낙서를 해본 적이 있으면 충분하다. 이유 없는 두통에 시달린다면 스트레스를 의심해보자. 생각이 많아 머리가 지끈거린다면 이 책이 도움이 될 것이다. 《즐거운 컬러링북 페스티발》는 유쾌한 캐릭터들이 꼬인 생각을 하나씩 풀어준다. 색을 칠하면서 생각을 하나하나 풀어내다보면 마음의 병까지 치유된다. 이 책 모든 페이지에는 절취선이 있다. 낙서하듯 색을 칠하다 마음에 드는 그림을 가볍게 뜯어 어디든 붙일 수 있다. 누군가에게 선물해도 좋다. 《즐거운 컬러링북》은 시리즈로 나올 예정이다. 책마다 다양한 이야기가 숨어 있다. 사람과 유령 그리고 다양한 동물이 화려한 옷을 입고 모여 축제를 즐기는 ‘페스티발’, 상상 속에서도 존재하지 못했던 신기한 꽃들이 만개한 ‘보태니컬’, 사자가 구령에 맞춰 불길로 뛰어들고 인어공주가 꼬리를 흔들며 물속을 돌아다니는 ‘서커스’까지! 수많은 이야기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어둠 속을 걷는 법
포이에마 / 바바라 브라운 테일러 지음, 이지혜 옮김 / 2015.05.21
12,000원 ⟶ 10,800원(10% off)

포이에마소설,일반바바라 브라운 테일러 지음, 이지혜 옮김
‘빛과 어둠, 선과 악’이라는 이분법적 사고로 어둠을 터부시하고 ‘어둠 속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은 믿음이 부족한 탓’이라 여기는 종교적 시선에 의구심을 품은 저자가 자기 자신과 주변 사람들이 막연히 두려워하는 어둠의 실체에 호기심을 품고 끊임없이 어두운 밤 가운데로 걸어간 날들의 기록. 찬란한 빛 가운데 거하는 것이 신자가 살아야 할 바른 삶이라는 강박 때문에, 영혼에 어두운 밤이 찾아올 때 어찌할 바를 모르는 사람들에게, 차면 기우는 달처럼 영혼의 부침 또한 순리로 받아들이면, 빛 가운데서는 절대 배우지 못하는 것들을 어둠 속에서 배울 수 있다고 가만히 속삭인다. 들어가는 말: 어둠 속의 보물 누가 어둠을 두려워하는가? 하나님에 대한 두려움 빛 공해 어두운 감정들 눈먼 자들의 눈 동굴 속으로 영혼의 어두운 밤 어둠을 만나러 가다 지하의 성모 마리아 나가는 말: 날을 축복하며 감사의 말 주 참고문헌 영혼의 어두운 밤, 상실을 안고 살아야 하는 많은 날을 위해 준비한 마음의 나침반! “지금 우리에게는 환하게 밝은 낮에만이 아니라 밤에도 효과를 발휘하는 영성이 필요하다.” ‘빛과 어둠, 선과 악’이라는 이분법적 사고로 어둠을 터부시하고 ‘어둠 속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은 믿음이 부족한 탓’이라 여기는 종교적 시선에 의구심을 품은 저자가 자기 자신과 주변 사람들이 막연히 두려워하는 어둠의 실체에 호기심을 품고 끊임없이 어두운 밤 가운데로 걸어간 날들의 기록. 찬란한 빛 가운데 거하는 것이 신자가 살아야 할 바른 삶이라는 강박 때문에, 영혼에 어두운 밤이 찾아올 때 어찌할 바를 모르는 사람들에게, 차면 기우는 달처럼 영혼의 부침 또한 순리로 받아들이면, 빛 가운데서는 절대 배우지 못하는 것들을 어둠 속에서 배울 수 있다고 가만히 속삭인다. 성경에 등장하는 밤 이야기부터 수면 연구, 동굴 탐험, 시각장애인 체험, 대성당 지하의 마리아상까지 역사와 신학은 물론 우주학, 생물학, 심리학까지 총망라하여 인류의 어둠 체험과 관련하여 저자가 습득한 모든 것을 담았다. ■ 어둠을 밀어내는 사람들 ‘어둠’이라고 하면 사람들은 대개 밤, 악몽, 유령, 무덤, 동굴, 박쥐, 흡혈귀, 죽음, 마귀, 악, 범죄, 위험, 의심, 절망, 상실, 두려움과 같은 단어를 떠올린다. 그렇게 우리는 은연중에 어둠을 두려워한다. 물론 두려워하는 대상은 각기 다르다. 하지만 저자의 표현대로 “어둠이 무서운 것은 중력의 법칙과 비슷하다. 아무도 그 이유를 정확히 설명하진 못해도, 어둠이 무섭다는 데는 다들 동의한다.” 그래서 사방에 어둠이 깔리기도 전에 온 세상을 환하게 밝히기 위해 인공조명을 총동원한다. 마치 어둠을 없애는 것이 절체절명의 과제라도 되는 양 행동한다. 비단 물리적 어둠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심리적, 정서적, 관계적, 영적 어둠을 포괄하는 형이상학적 어둠까지, 어둠이란 어둠은 모조리 몰아내려고 안간힘을 쓴다. 자신이 두려워하는 어둠이 정확히 무엇인지도 잘 모르고, 알고 싶어 하지도 않고, 그저 멀리하려고만 한다. 이런 우리에게 저자는 자신의 어둠에 조금 더 호기심을 가지라고 조언한다. ■ 어둠 속에서 배우는 교훈 저자는 우리가 “무언가를 두려워하는 이유는 그것을 이겨낼 자원이 없거나 그 자원을 찾아내길 원치 않아서”라고 말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부재를 두려워하고, 치매에 걸리지는 않을까 두려워하고,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들이 죽은 후를 두려워한다. 극지방의 빙산이 녹아내리는 것도, 자녀들이 고통당하는 것도 두렵다. 할 수만 있다면, 나는 물론이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의 인생에서 두려움이란 두려움은 모조리 없애버리고 싶은 것이 우리들 마음이다. 그러나 경험으로 알듯이 인생을 살다 보면 아무리 애쓰고 몸부림쳐도 다리가 후들거리는 캄캄한 어둠 속에 갇히는 때가 있다. 저자 역시 예외가 아니었다. 그런데 어둠을 대하는 저자의 태도는 뭇사람들과 사뭇 다르다. 오랜 시간 어둠 속을 걸은 후 저자는 말한다. “오히려 나는 빛 가운데서는 절대 배우지 못했을 것들을 어둠에서 배웠다. 번번이 내 인생을 살리는 교훈을 어둠에서 배웠다. 그러니 결론은 하나다. 나에게는 빛만큼이나 어둠이 필요했다.” ■ 차면 기우는 달의 영성 저자는 어둠을 터부시하는 시각이 교회 안에서 가장 단적으로 드러난다고 지적한다. 그리스도인들은 초창기부터 ‘어둠’이란 단어를 죄, 무지, 영적 무분별, 죽음과 동의어로 사용했다. 하나님을 빛과 동일시하고 24시간 내내 빛의 하나님에게만 집중하면서 믿음의 밝은 면만 흡수하려는 이런 영성을 가리켜 저자는 ‘전적 태양 영성’이라 명명한다. 그리고 이에 대한 대안으로 ‘계절에 따라 하나님의 빛이 차기도 하고 이지러지기도 하는’ 달의 영성을 제안한다. 달의 영성에 눈뜬 뒤, 저자는 스스로 이렇게 자문했다고 한다. “오르락내리락하는 영혼의 부침을 순리라 믿으면, 하나님과의 관계가 어떻게 달라질까? 반사적으로
그림서사학
국학자료원 / 전경원 지음 / 2017.09.22
24,000

국학자료원소설,일반전경원 지음
그림서사학은 그림에 담겨있는 서사적 맥락을 복원하여 재현함으로써 본래의 서사로 풀어내는 학문 영역을 일컫는다. 문화콘텐츠 학문 분야에서 중요한 영역으로 간주되고 있는 스토리텔링 기법의 학문적 토대와 이론적 방법론을 구축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학문의 융.복합시대를 맞이하여 미술영역과 문학영역이 융합과 복합의 과정을 거치면서 스토리텔링으로 새로운 서사영역을 창출에 기여한다는 학문적 공헌이 인정된다. 향후 그림을 바탕으로 다양한 스토리가 복원되어 소설, 영화, 음악, 뮤지컬, 연극 등 다양한 공연으로 발전할 수 있는 토양과 방법론적 토대를 마련했다.1. 서론(緖論) _ 21 1.1. 문제제기 _ 21 1.2. 연구사 검토 _ 32 1.3. 연구방법 _ 61 2. 소상팔경(瀟湘八景) 시가문학(詩歌文學)의 자료 개관 _ 69 2.1. 소상팔경(瀟湘八景)의 형성 배경 _ 70 2.2. 소상팔경(瀟湘八景)의 자료 범주 _ 100 2.3. 소상팔경(瀟湘八景)의 공간 서사 _ 118 3. 소상팔경(瀟湘八景)의 형상(形象)과 함의(含意) _ 133 3.1. 산시청람(山市晴嵐) : 성(聖)과 속(俗)이 조화를 이룬 이상적 공간 _ 133 3.2. 연사모종(煙寺暮鐘) : 구도(求道)의 과정과 방향을 제시하는 형상 _ 158 3.3. 소상야우(瀟湘夜雨) : 세계(世界)의 횡포(橫暴)에 휘둘린 자아(自我) 위로 _ 172 3.4. 원포귀범(遠浦歸帆) : 고향(故鄕) 내지 모체(母體) 내부로 회귀욕망 _ 188 3.5. 평사낙안(平沙落) : 현실(現實)과 이상(理想) 사이의 대립과 갈등 _ 202목 3.6. 동정추월(洞庭秋月) : 대립(對立)과 갈등(葛藤)이 해소된 최적의 상황 _ 214 3.7. 어촌낙조(漁村落照) : 순리(順理)대로 살며 세상과 적당한 거리두기 _ 229 3.8. 강천모설(江天暮雪) : 세상사에 초탈한 달관(達觀)과 흥취(興趣)의 경지 _ 241 4. 소상팔경에 감추어진 서사(敍事) _ 261 4.1. 산시청람(山市晴嵐) : 모체(母體) 혹은 탄생(誕生) _ 266 4.2. 연사모종(煙寺暮鐘) : 수학(修學)과 구도(求道) _ 283 4.3. 소상야우(瀟湘夜雨) : 대결(對決)과 좌절(挫折) _ 291 4.4. 원포귀범(遠浦歸帆) : 회귀(回歸)와 귀향(歸鄕) _ 301 4.5. 평사낙안(平沙落) : 출처(出處)와 진퇴(進退) _ 310 4.6. 동정추월(洞庭秋月) : 정점(頂點)과 풍요(豊饒) _ 319 4.7. 어촌낙조(漁村落照) : 순리(順理)와 관조(觀照) _ 326 4.8. 강천모설(江天暮雪) : 흥취(興趣)와 달관(達觀) _ 331 5. 결론 _ 343 | 참고문헌 | … 353 | 뒷마당 | … 362『그림서사학』(Painting Narratology)이란 그림에 담겨있는 서사적 맥락을 복원하여 재현함으로써 본래의 서사로 풀어내는 학문 영역을 일컫는다. 문화콘텐츠 학문 분야에서 중요한 영역으로 간주되고 있는 스토리텔링 기법의 학문적 토대와 이론적 방법론을 구축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스토리텔링 기법을 이론적으로 정립하기 위한 학문 영역으로 그림에 담겨 있는 서사적 맥락을 복원하여 온전한 서사물로 재탄생 시키는 방법론이 주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림서사학에서 마련된 이론적 바탕을 토대로 향후 동양화와 서양화는 물론이고 사진까지도 서사적 맥락을 복원하여 스토리텔링을 완성시킬 수 있는 학문적, 이론적 토대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학문적 기여가 인정되는 도서이다. 그림서사학의 방법론과 실제이론을 구축하기 위해 대상으로 삼은 것은 소상팔경(瀟湘八景)이라는 여덟 가지 경관이었다. 이 경관을 감상하는 이들이 그림을 어떻게 해석하고 수용하며 감상하고 있었는지를 중심으로 서사적 맥락을 규명하였다. 아울러 이를 바탕으로 그림에 담긴 서사를 복원하였다. 이 책의 연구 성과는 학문의 융.복합시대를 맞이하여 미술영역과 문학영역이 융합과 복합의 과정을 거치면서 스토리텔링으로 새로운 서사영역을 창출에 기여한다는 학문적 공헌이 인정된다. 향후 그림을 바탕으로 다양한 스토리가 복원되어 소설, 영화, 음악, 뮤지컬, 연극 등 다양한 공연으로 발전할 수 있는 토양과 방법론적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커다란 학문적 기여가 인정되는 도서라고 평가할 수 있다.그림서사학(Painting Narratology)이란 그림에 담겨있는 서사적 맥락을 복원하여 재현함으로써 본래의 서사로 풀어내는 학문 영역을 일컫는다. 인간의 삶은 서사에 기반하고 있다. 세상에 태어나 죽는 순간까지 서사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이 만들어 내는 모든 예술 행위는 엄밀하게 말해 서사에 기반을 둔다. 예컨대 시(詩), 음악(音樂), 미술(美術) 등은 모두 서사에 기초한다. 말하자면 시는 전체의 서사 가운데 특정한 대목을 압축적으로 형상화한 대목이다. 음악도 마찬가지이고 미술도 마찬가지다. 다만 표현 방식만 다른 것이다. 언어로 표현했는가, 리듬과 가락과 음으로 표현했는가, 선과 색으로 표현했는가에 따라 예술의 존재양태가 달라진 것일 뿐 본질적으로는 서사에 기반을 두고 있다. - 머리말 中
악녀 카루나가 작아졌어요 6
동아 / 문이경 (지은이) / 2020.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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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소설,일반문이경 (지은이)
문이경 장편소설. 연회장에서 올벤 무리에 의해 납치되어 길고 긴 사막길을 떠나게 된 카루나와 라크안. 처참한 취급 속 고단한 여정에도 두 사람은 서로만을 생각하며 견디고 버티는데...chapter 15. 저마다의 소중한 것Chapter 16. 눈이 내리는 이유chapter 17. 다시 넷이 되는 날, 너는외전 1. 나아가다외전 2. 돌아오다연회장에서 올벤 무리에 의해 납치되어길고 긴 사막길을 떠나게 된 카루나와 라크안.처참한 취급 속 고단한 여정에도 두 사람은서로만을 생각하며 견디고 버틴다.“늦게 와서 죄송합니다.아가씨, 꼭, 집까지 모셔다 드리겠습니다.”그러던 중, 뒤쫓아 온 세나와 조우하게 되고.세 사람은 제국으로 돌아갈 방법을 고민하게 되는데.결국 우선은 찢어지기로 한 세 사람.탈출을 위한 잠시간의 이별을 앞두고,라크안은 숨겨 둔 마음을 고백하기에 이른다.“좋아해, 계속 좋아해 왔어. 정말로 좋아해.”<악녀 카루나가 작아졌어요> 그 대장정의 마지막!올가는 고저 없는 목소리로 시스와 저에 대한 이야기를 술술 털어 놓았다. 묘하게 순종적인 모습이었다. 카루나는 저도 모르게, 올가가 말하는 내내 그녀의 머리와 어깨를 토닥여 주고 있었다.‘나도 퍽퍽하게 살아온 거로 따지자면 어딜 가도 밀리지 않는다고 생각했는데. 이쪽도 꽤나 고달프게 살았네.’어릴 적 이야기를 들으며 괜히 동질감을 느끼기도 했다. 시스가 물의 장막으로 떠난 후 10년간, 단 한 번도 배불리 먹어 본 적 없다는 말이 특히나 심금을 울렸다. 그리고 리센의 이야기가 나올 때는 저도 모르게 어깨를 움찔, 떨었다. 세나 역시 의외라는 듯 빵을 씹다 말고 멍한 표정으로 올가를 바라보았다.“아는 사이십…… 아, 설마. 전 숲의 후계자가 남쪽에 머물렀다는 게 그럼…….”올가는 두 사람분의 동요를 금방 눈치챘다. 하지만 그 동요를 이용할 순 없었다. 세나도 카루나도 리센의 죽음이나 올가의 불행에 감정이 흔들릴 정도로 마음 여린 사람들이 아니었다.“이제 와서 과거 일을 술술 말해서, 뭐? 우리 아가씨의 동정심이라도 자극하려고? 괜한 짓이니까, 그런 건 꿈에도 꾸지 마라.”세나는 올가의 말이 끝나기 무섭게 말했다. 카루나 역시 아무 말도 하지 않았지만, 딱히 시스와 올가가 안쓰럽고 불쌍해 죽겠다는 표정은 아니었다. 후우. 올가는 작게 한숨을 내쉬었다.“그저 말씀드리고 싶었을 뿐입니다.”“그러니까 왜 말하고 싶은 거냐고.”“당연히, 영애께서는 제 왕의 곁에 서실 분이니, 제 왕에 대해 아셔야 하지 않겠습니까.”“허? 바로 본색이 나오는군. 꿈 깨라고 했지. 내가 살아 있는 한 그런 일은 절대로 일어나지 않아.”세나가 비죽, 웃어 보였다.“그렇습니까? 꽤 쉬운 장애물이군요.”올가의 보랏빛 눈 역시 반뜩였다. 그렇게 철없는 늑대와 손발이 묶인 사막의 전사가 입씨름을 할 새, 카루나는 토굴 구석에 웅크려 앉아 눈을 감았다.빛 한 점, 바람 한 줄기 들지 않는 곳에 숨어 시간이 지나가길 기다리고 있다. 남의 주머니를 소매치기해 그날 먹을 빵과 물을 사면서도, 토굴에 웅크려 잠을 청하면서도, 머릿속으로는 늘 치열하게 고민하고 있었다.‘언제쯤이면 국경 경비가 느슨해질까?’‘시스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을까?’‘황태자와 철십자 기사단은 무얼 하고 있지?’‘최초의 숲과 맞닿은 서쪽 국경 쪽으로 가 보면 어떨까. 도움을 받을 수 있을까?’‘언제까지 이렇게 버틸 수 있을까?’그러다 보면 애써 생각하지 않으려 했던 생각까지 떠오르기 마련이었다.‘라안은?’라크안을 떠올리자 마음 한구석이 시큰거렸다.“우리 아가씨는 라안 님의 약혼녀야! 네놈들, 물지렁이 무리의 왕비 따위는 되지 않을 거다.”“글쎄, 그 물지렁이의 땅에서 오도 가도 못 하고 있는 상태 아닌가? 그 잘난 늑대 동료들은 언제 쳐들어오지? 내 왕에게서 영애를 빼앗아 갈 수 있을 것 같은가?”세나와 올가의 말다툼이 치열해졌다. 카루나는 둘의 대화를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다 말고 피식, 웃어 보였다. 시스를 떠올리면 드는 생각은, 어떻게 하면 그의 손아귀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뿐이었다.라크안을 향한 애틋한 마음의 손톱만큼도 시스에게 가지 않았다. 그러니 올가는 세나의 말대로 괜한 욕심을 부리고 있는 것이었다. 그렇다고 다시 올가의 입에 재갈을 물리고 싶지는 않았다.‘그 사람을 구해서 함께 제국으로 돌아간다. 그게 내 목표야, 절대 잊으면 안 돼.’올가의 말을 듣고 있노라면 자신이 무얼 원하는지, 그걸 이루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분명해지니까.카루나는 토굴 속에서 다시 한 번 각오를 다졌다. 지금은 비록 창문 하나 없는 굴속에 숨어 웅크리고 있지마는. 곧 환한 햇빛 아래에서 당당히 어깨를 펴고, 라크안을 껴안으리라.어둠 속에서 녹색 눈이 반짝, 빛났다. 슬그머니, 발치에서 가느다란 새싹이 돋아 카루나를 간지럽혔다. 카루나는 피식, 웃으며 손끝으로 그 여린 잎사귀를 어루만졌다. 세나와 한참 투닥거리던 올가는 흘깃, 그 모습을 바라보았다. 그녀의 옅은 보라색 눈 역시 희망을 잃지 않고 빛났다.
두려움에서 용기로 넘어가는, 셀프 코칭
이담북스 / 김영태 (지은이) / 2024.09.27
18,000원 ⟶ 16,200원(10% off)

이담북스소설,일반김영태 (지은이)
“변하지 않아야 하는, 그것은 무엇인가?” 이 질문을 이렇게 바꿔 볼 수 있다. “간직하고 싶은 내 마음의 기준은 무엇인가?”, “다른 것은 다 잃어도 잃고 싶지 않은 그것은 무엇인가?”, “오래도록 간직하고 싶은 마음의 중심은 무엇인가?” 무엇이 떠오르는가? 떠오르는 게 있다면, 그것을 기준으로 삼아 잃지 않기 위해 노력하면 된다. 소중히 간직하며, 마음의 중심에 두면 된다. 그렇게 변하지 않도록 간직한 그것이, 결국 자신을 지켜 준다.프롤로그 두려움을 지혜롭게 흘려보내는 방법 행복한 마음과 불편한 마음 비움이 곧 평화로 가는 길 내 마음이 쉴, 집은 어디인가? 내가 사용하는 에너지는, 어디를 향하고 있는가? 변할 수밖에 없는 것과 변하지 않도록 지켜야 할 것 기적은, 내 안의 한계를 걷어낼 때 만들 수 있다 기세(氣勢)는, 상상으로 결정할 수 있다 성공적인 모습을 현실로 만드는 가장 확실한 방법 비우고 흘려보내기 마음이 평온하길 원하시나요? 온전히 자신과 만나는 시간, 쉼 오해하지 않을, 단 하나의 방법 행복에 초점 맞추기 마음 신호등에 어떤 불이 들어왔나요? 끌어당김의 법칙은, 마음 챙기기로부터 시작된다 용기 내는 삶 죽을 확률 100%일 때의 선택 현재에 집중하고 감사할 때 벌어지는 기적 가치를 결정하는 삶의 시선과 태도 내가 가는 방향은 내가 결정한다 마음에 산장 만들기 부당함에 침묵하지 않을 용기를 청하며 역할에 충실해야 하는 이유 힘든 마음을 달래는, 마음가짐 지금 나에게 벌어진 상황이 어떤 의미일까? 내 어둠의 끝은 어디일까? 두려움과 거리 두지 않기 망설이지 말고, 고민하기 혼자라는 생각이 들 때, 가져야 할 생각 목적지를 향해, 나아가고자 하는 마음 기회로 가는 열쇠 찾기 옳은 선택을 위한, 지혜와 용기를 청하며 어둠을 욕하기보다, 촛불 하나를 더 밝히는 노력 진리를 믿고 실행하는 것이, 나를 자유롭게 하리라! 자존감을 끌어올리는 마중물 마음 홀로서기를 위한, 마음공부 사람이 인공지능보다 아름답다 빛으로 나아가기 위한 자세 나를 움직이는 신념은 무엇인가? 지금 그대로 괜찮은가? 생각의 길 에필로그 마음의 어둠을 대하는 자세두려움에 직면해 있는가? 지금 벌어진 상황에서 밝은 점을 찾아보자. 밝은 점을 찾으면, 지금 상황의 이유를 깨닫게 된다. 두려움에서 용기로 넘어가는 순간이다. 한국코치협회 KPC 코치 블루밍경영연구소 인터널 FT 코치 “변하지 않아야 하는, 그것은 무엇인가?” 이 질문을 이렇게 바꿔 볼 수 있다. “간직하고 싶은 내 마음의 기준은 무엇인가?”, “다른 것은 다 잃어도 잃고 싶지 않은 그것은 무엇인가?”, “오래도록 간직하고 싶은 마음의 중심은 무엇인가?” 무엇이 떠오르는가? 떠오르는 게 있다면, 그것을 기준으로 삼아 잃지 않기 위해 노력하면 된다. 소중히 간직하며, 마음의 중심에 두면 된다. 그렇게 변하지 않도록 간직한 그것이, 결국 자신을 지켜 준다. -‘변할 수밖에 없는 것과 변하지 않도록 지켜야 할 것’ 중에서- 받아들여야 할 건, 받아들여야 한다. 내가 선택할 수 없거나 의지로 바꿀 수 없는 건 받아들여야 한다. 이것이 수동적인 삶이라 오해해서는 곤란하다. 수동적인 삶은 내가 선택할 수 있고 의지로 바꿀 수 있는 것을 그렇게 하지 않는 것이지, 모든 것에 적용하는 건 아니다. 너무 주도적인 삶을 살아왔거나 살고자 하는 사람들은, 선택할 수 없고 의지로 바꿀 수 없는 것까지 그렇게 하려고 한다. 그러니 마음이 힘들고 몸까지 힘들어진다. 주도적인 삶과 받아들이는 삶을 잘 구별할 때, 우리 삶의 질도 더 좋아진다. 여기서 떠오르는 기도문 하나가 있어 소개한다. 지혜로운 삶을 나아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힘든 마음을 달래는, 마음가짐’ 중에서- “이 결과의 의미는 무엇일까?” 당장은 힘들고 황당하기도 하지만, 마음을 추스르고 이렇게 묻는다. 그러면 그 의미를 찾게 된다. 오래지 않아 찾기도 하지만, 오랜 시간이 걸릴 때도 있다. 직장에서 본의 아니게 나올 때도 그랬다. 몇 년이 지나서야 그 의미를 깨달았다. 지금 자신이 원 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는다고 실망스러운가? 그럼, 잠시 그 의미를 생각해 보자. “지금 이 상황이 나에게 어떤 의미가 있을까?” 자신에게 물어보자. 의미를 찾을 때까지 묻고 또 묻자. 그렇게 의미를 찾으면, 그 상황이 다르게 보인다. 어쩌면, 생각지도 못한 새로운 기회의 길일 수도 있다. -‘지금 나에게 벌어진 상황이 어떤 의미일까?’ 중에서-
이웃집 너스에이드
태일소담출판사 / 치넨 미키토 (지은이), 신유희 (옮긴이) / 2025.07.25
16,800원 ⟶ 15,120원(10% off)

태일소담출판사소설,일반치넨 미키토 (지은이), 신유희 (옮긴이)
세이료 대학 부속병원의 신입 간호조무사 사쿠라바 미오. PTSD로 인해 주사기조차 잡지 못하지만, 의료 현장에서는 의사도 간호사도 간호조무사도 평등한 프로라 믿는 그녀는 오늘도 환자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몸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치유하는 일에 전념한다. 그런 미오와 정반대의 의료관을 가진 괴짜 천재의사 류자키 타이가. 젊은 나이임에도 통합외과의 에이스이자 상징으로 불리지만, 그는 정작 환자의 감정은 불순물 취급하며 지식과 기술, 합리적인 판단만을 중시하여 미오와 때때로 대립한다. PTSD에 시달리는 미오의 과거와 류자키의 비밀이 밝혀지는 가운데, 미오에게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워진다. 맞부딪치는 의료관으로 대립하기도 하지만 환자를 살리고자 하는 마음만은 같은 두 의료인이 그리는 본격 휴먼 드라마 논스톱 의료 서스펜스 소설이다.1. 너스에이드의 업무 6 2. 2인 3수의 선 84 3. 잠재의식의 고발 136 4. 가족을 위해 220 5. 각자의 선택 286 에필로그 356 역자 후기 364★ 출간 전 일본NTV 드라마화 확정 ★ 웨이브, 왓챠 드라마 <이웃집 너스 에이드> 원작 소설 세이료 대학 부속병원의 신입 간호조무사 사쿠라바 미오. PTSD로 인해 주사기조차 잡지 못하지만, 의료 현장에서는 의사도 간호사도 간호조무사도 평등한 프로라 믿는 그녀는 오늘도 환자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몸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치유하는 일에 전념한다. 그런 미오와 정반대의 의료관을 가진 괴짜 천재의사 류자키 타이가. 젊은 나이임에도 통합외과의 에이스이자 상징으로 불리지만, 그는 정작 환자의 감정은 불순물 취급하며 지식과 기술, 합리적인 판단만을 중시하여 미오와 때때로 대립한다. PTSD에 시달리는 미오의 과거와 류자키의 비밀이 밝혀지는 가운데, 미오에게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워진다. 맞부딪치는 의료관으로 대립하기도 하지만 환자를 살리고자 하는 마음만은 같은 두 의료인이 그리는 본격 휴먼 드라마 논스톱 의료 서스펜스 소설. 아마존 베스트셀러 작가 · 서점대상 수상 작가 포스트 히가시노 게이고라 칭해지는 치넨 미키토 작가의 신작 <유리탑의 살인>, <한밤중의 마리오네트>, <종이학 살인사건> 등으로 믿고 보는 작가로 자리매김한 치넨 미키토는 소설가인 동시에 현직 내과 전문의라는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이다. 작가의 의료관과 의료 지식이 가득 담긴 신작 <이웃집 너스에이드>는 대학병원을 배경으로 한 의료 서스펜스 소설이다. 소설 출간 전 드라마화가 확정되어 2024년에 일본NTV에서 방영되었으며 한국에서는 현재 웨이브와 왓챠에서 동명의 드라마가 스트리밍 중에 있다. 마음의 치유와 기술우선주의 동전의 앞뒷면 같은 두 의료인의 대립 언니의 사망 이후 PTSD를 겪는 사쿠라바 미오가 세이료 대학 부속병원에 신입 간호조무사로 취직하며 이야기는 시작된다. 세이료 대학 부속병원에는 전국의 우수한 외과의를 모아 설립한 통합외과가 존재한다. 이 통합외과는 철저한 실력 우선주의로 수술 실력에 따른 계급제 시스템이 도입되어 있다. 이러한 시스템에서 의료 지식도, 의료 행위를 할 자격도 없는 간호조무사는 가장 밑바닥에 존재하는 계급이나 마찬가지이다. 미오와 동료들은 의사와 간호사에게 의료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모르는 무지렁이 취급을 받지만, 그러한 환경 속에서도 환자의 치료에 전념하고 헌신한다. 미오는 심네스 환자였던 언니의 자살 이후 PTSD를 겪으며 의료 행위를 하지 못하는 트라우마에 시달린다. 주사기를 잡거나 언니를 떠올리기만 해도 공황발작을 일으킬 정도로 심한 트라우마를 앓으면서도 환자를 살리고자 하는 열의를 지닌 그녀는 간호조무사로 일하기 시작하며, 직접적인 의료 행위를 하지 않으면서도 환자의 마음에 다가가 치료하는 과정에서 자기 자신도 점차 치유받는다는 느낌을 받는다. 이런 미오와 정반대의 의료관을 가진 것이 바로 통합외과의 천재 의사 류자키 타이가다. 통합외과의 에이스이자 상징이라 불리는 그는 감정은 불순물일 뿐, 환자를 구하는 것은 깊은 지식과 갈고닦은 기술, 데이터에 근거한 합리적인 판단뿐이라 주장한다. 간호조무사와 의사이기 때문에 직접 맞부딪칠 일 없던 두 사람의 갈등은 환자의 가족에게 수술에 대해 다시 한번 설명을 해 달라는 미오의 요구를 류자키가 거절하며 시작된다. 환자의 마음을 불순물 취급하는 한편으로 류자키는 환자의 상태가 평소와 다르다는 간호조무사의 말에 유일하게 귀 기울이는 의사이기도 하다. 간호조무사의 역할을 인정하고 각자 자신의 위치에서 이상을 추구하고 실현하면 된다는 류자키는 미오와 의료관이 다를 뿐 환자를 생각하는 마음만은 같은 의료인이다. 열정과 열의를 지니고 환자의 마음까지 치유하려는 미오와, 냉정한 이성과 뜨거운 가슴으로 환자를 완벽하게 치료하고자 하는 류자키. 동전의 앞뒷면과 같은 의료관을 가진 두 의료인은 우리에게 하여금 의사가 가져야 하는 진정한 마음가짐이란 무엇인지 묻고 있다. 신변에 드리워지는 수상한 그림자 미오의 과거와 류자키의 비밀 어느 날, 퇴근한 미오는 자신의 방에 도둑이 든 것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한다. 현금, 통장, 도장까지 방에 있는 모든 게 무사한데 유일하게 없어진 건 단 하나, 눈에 잘 띄는 곳에 올려두었던 노트북이다. 방을 다 헤집어놓았으면서 노트북만 가져갔다는 건 이상한 일이다. 경찰은 도둑이 노리는 바가 따로 있으며 다시 찾아와 미오를 위협할 수 있다고 충고한다. 죽은 언니의 전 남자친구 다치바나 형사도 미오를 찾아온다. 기자로 일하던 죽은 언니가 사실 다른 사람에게 살해당했을지도 모르며 언니를 살해한 범인이 자신의 약점이 담긴 데이터를 가지고 있으리라 생각하는 미오의 집을 뒤졌을지도 모른다는 추측을 들은 미오는 언니를 살해한 범인을 찾는 일에 몰두한다. 그러나 언니의 차 내비게이션 이력을 확인해 쫓아간 곳에서 마주하게 된 건 언니를 살해했으리라 추정되는 인물과 함께 있는 류자키다. 집에 침입한 범인의 정체, 언니를 살인했을지 모르는 범인, 그리고 그 용의자의 곁에 서 있는 류자키. 미오는 인지하지 못한 사이에 복잡한 폭풍의 흐름으로 이끌려 들어간다. “처음부터 짜여 있던 판이었어. 나는 처음부터 덫에 걸려 있었던 거야.” 미스터리의 귀재 치넨 미키토 작가답게 촘촘하게 숨겨둔 복선과 미스터리가 휘몰아치는 긴장감 넘치는 전개가 우리를 몰입하게 만든다. 누구를 믿어야 할지, 혹은 믿어서는 안 될지 모르는 미오의 감정선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덧 거대한 음모와 진상이 모습을 드러낸다. 이상적인 의료와 신뢰 우리는 아플 때면 우선 병원에 가라는 말을 자주 한다. 퇴근길에 심장마비를 일으킨 직장인을 구하는 간호사나 의사의 이야기는 미담으로 보도되며, 드라마 같은 매체에서는 환자를 살리기 위해 불이익을 무릅쓰는 의사를 보여준다. 그러나 의료인이라면 누구든 환자를 살리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던 굳은 신뢰가 근래 들어 많이 흔들리는 것처럼 보인다. 파업으로 인한 의료대란이 나날이 뉴스 헤드라인을 장식하는 한편, 응급실에서 환자를 받아주지 않아 도로 위에서 숨진 환자의 소식도 자주 접할 수 있다. 각종 의료 사고 소식은 잊을 만하면 들려온다. 극단적인 상황을 가정하지 않더라도 환자의 불안을 무시하고 불성실하게 대응하는 의사가 있는가 하면, 친절하지만 실력이 없어 환자를 위험에 빠뜨리는 의사 또한 존재한다. 작중에는 환자의 호소를 무시해 사망에 이르게 한 의사도, 실력이 없어 결국 환자를 죽인 의사도 존재한다. 각 장에 등장하는 환자들은 제각기 사정과 개성을 지니고 있다. 식도 절제술을 앞둔 괴팍한 성격의 할머니와 흉부가 붙어 팔 하나만을 공유하는 샴쌍둥이 피아니스트. 뇌종양으로 뇌 각성 수술을 앞둔 환자와 선천성 질환으로 인해 간이식을 받지 못하면 죽을지 모르는 두 살배기 아이, 부모가 거부하는 탓에 간단한 수술조차 받지 못해 죽음을 목전에 둔 학생까지. 각양각색의 의사와 환자들의 에피소드는 의료인이 환자에게 어떻게 다가가 신뢰를 얻어야 하는지, 그리고 환자에 대한 고려 없이 다가간 의료가 어떤 결말을 맞이하게 되는지 알려준다. 신뢰를 얻기 위해서는 자신의 자리에서 본분을 다하는 수밖에 없다. 아무리 혼란스럽고 위험한 상황에서도 환자를 살리기 위해 온 힘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의료인들의 모습에 우리가 감동하는 이유는 가장 기본적인 것이 오히려 가장 행하기 어렵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이웃집 너스에이드>에서 볼 수 있는 여러 유형의 의료인은 결국 현실을 거울처럼 비춘 모습이다. 작중에 등장하는 의료인과 환자를 통해 치넨 미키노는 각자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의료란 무엇인지, 그리고 의료인이 궁극적으로 추구해야 하는 바는 무엇인지, 환자의 신뢰를 얻기 위해서는 무엇이 선행되어야 하는지를 묻는다. “저는 간호사가 아니라 간호조무사입니다.”“간호조무사?” 여성의 콧등에 주름이 잡혔다.“간호 조수입니다. 침대 정돈 및 배식, 식사 보조, 그 밖에 환자분의 이동이라든지 어디까지나 간호사 일을 돕는 것이 업무이고 의료 행위를 할 자격은 전혀 없습니다.” “의료 행위를 할 수 없고 잡무를 처리할 뿐인 우리는 의료에 있어서는 ‘까막눈’일지도 모르고. 하지만 우리는 틀림없는 프로야. 의사가 ‘환자를 치료하는 일의 프로’, 간호사가 ‘의사를 서포트하는 일의 프로’라면 우리는 ‘환자에게 다가가는 프로’란 말이지.”
Winning Readers Elite 1 (책 + CD 1장)
위트앤위즈덤(Wit&Wisdom) / Pagoda Language Education Center(파고다언어교육연구소) 지음 / 2010.06.30
13,000원 ⟶ 11,700원(10% off)

위트앤위즈덤(Wit&Wisdom)소설,일반Pagoda Language Education Center(파고다언어교육연구소) 지음
Unit 01 Theme: Peoples & Cultures Unit 02 Theme: World History Unit 03 Theme: Language Arts Unit 04 Theme: Forms and Genres Unit 05 Theme: Earth Science Unit 06 Theme: Animals Unit 07 Theme: Plants Unit 08 Theme: Visual Arts Unit 09 Theme: Music Unit 10 Theme: Geography Unit 11 Theme: Landmarks Unit 12 Theme: Sports 내 아이의 이기는 영어, Winning Readers 시리즈!■ 이 책의 특징1. 백과사전의 정통 Encyclopædia Britannica의 콘텐트를 이용한 세계적 수준의 Reading 지문Encyclopædia Britannica와의 제휴를 통해 브리태니커 온라인 백과사전의 콘텐트를 그대로 인용한 Reading 지문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내 아이에게 세계적 수준의 질 좋은 Reading Passage를 읽게 해 주세요. 2. 브리태니커 온라인 백과사전 2개월 무료 열람권 약 $70에 구매하는 브리태니커 온라인 백과사전을 2개월간 무제한 열람할 수 있는 쿠폰을 드립니다. 영어 Reading 학습에 필요한 모든 자료를 열람하면서 내 아이의 영어 실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켜 주세요. 3. 영어의 4개 전 영역을 학습할 수 있는 똑똑한 영어책단순한 Reading 책이 아닙니다. 원어민이 읽어 주는 Reading 책입니다. 또한 조사 자료를 모든 class에 발표하는 activity를 통해 Speaking 실력을 향상시키며, Writing Activity를 통해 영어의 모든 영역을 학습할 수 있는 똑똑한 영어 Reading 책입니다. 4. 영어는 기본, 분석력과 사고력을 증진시키는 내 아이가 직접 하는 Research Activity학습자가 직접 브리태니커 온라인 백과사전에서 자료를 찾아서 내용을 분석하고 정리하는 Activity를 통해 내 아이의 영어실력은 물로 분석력과 사고력, 나아가서는 영어발표 능력까지 한 단계 높여줍니다.
한국한자어능력인증시험 1급.2급 기출문제집
시대고시기획 / 한자교육연구소 엮음 / 2014.04.10
15,000

시대고시기획소설,일반한자교육연구소 엮음
[진갈색] 비전성경 개역개정판 새찬송가 - 특미니 합본 색인
두란노서원 / 두란노서원 출판부 엮음 / 201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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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서원소설,일반두란노서원 출판부 엮음
성경 본문은 개역개정판 성경전서(4판)을 사용했다. 단락이 시작되는 부분에 소제목을 달아 독자들이 본문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소제목과 함께 관련 찬송가 장을, 절 끝부분에 병행 구절이나 관련 구절을 표기했다. 신약성경에 기록된 예수님의 말씀은 별색으로 인쇄했다. 첫 페이지에 본문의 개요를 담은 '통독가이드'를, 어려운 단어의 이해를 돕기 위해 '단어풀이'를 실었다. 성경 이해와 묵상을 돕기 위해 다양한 본문 주석을 달았다. 그 외에도 지리적 이해를 돕기 위해 각종 지도와 '성경일독표'를 실었다.비전성경에 대하여 1998년에 출판된 이래로 비전성경은 성경을 멀리하던 성도들이 친근감 있게 접근할 수 있는 성경으로 호평을 받아 왔다. 독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세련된 디자인과 풍성하고 다양한 주석으로 성도들이 성경을 가까이하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게 했다. 비전성경의 매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여러분은 말씀 읽는 즐거움을 누리게 될 것이며 성경 읽기를 통해 더 깊은 하나님과의 만남과 성령 안에서 열매 맺는 풍성한 삶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본문의 특징 1. 성경 본문은 (재)대한성서공회가 발행한 개역개정판 성경전서(4판)을 사용했다. 2. 단락이 시작되는 부분에 소제목을 달아 독자들이 본문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3. 소제목과 함께 관련 찬송가 장을 표기했다. 4. 절 끝부분에 병행 구절이나 관련 구절을 표기했다. 5. 신약성경에 기록된 예수님의 말씀은 별색으로 인쇄했다. 6. 각 책의 첫 페이지에 본문의 개요를 담은 ‘통독가이드’를 실었다. 6. 어려운 단어의 이해를 돕기 위해 ‘단어풀이’를 실었다. 7. 성경 이해와 묵상을 돕기 위해 다양한 본문 주석(성경상식, 성경인물, Q&A, 생각하는 글 등)을 달았다. 8. 성경의 지리적 이해를 돕기 위해 각종 지도를 실었다. 9. 성경 통독을 위해 부록으로 ‘성경일독표’를 실었다. 주요 독자층 1. 10~20대 청소년과 청년 성도들 2. 신앙생활을 막 시작하신 분들 3. 새신자 선물용을 찾으시는 분들 4. 성경을 휴대하며 읽기 원하시는 분들
운명독법
일상과이상 / 최상용 (지은이) / 2019.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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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이상소설,일반최상용 (지은이)
한국 최초로 ‘희이 진단’을 연구한 기학박사 최상용, 기학·관상학·체상학·수면명상학·성명학 등 전문지식과 20여 년간 수만 명의 운명을 바꾼 실제 상담경험을 토대로 누구나 쉽게 써먹을 수 있는 생활운명사용법을 담았다.머리말 잘되는 사람은 운부터 바꾼다 제1부 건강운이 풀리는 운명독법 동양고전에서 찾은 건강운 12궁을 알면 건강운이 보인다 간 건강을 위해서는 눈과 손톱을 살펴봐야 심장 건강을 위해서는 혀를 살펴봐야 위와 비장의 건강을 위해서는 입술과 발가락을 살펴봐야 폐와 대장의 건강을 위해서는 호흡을 잘해야 신장과 방광의 건강을 위해서는 걷기를 해야 감각기관이 노쇠해지면 내 안에 감춰진 진리를 찾아야 갱년기는 왜 오는 것이고,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노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치매와 중풍, 어떻게 예방해야 할까? 치매, 습관만 바꿔도 예방할 수 있다 손발이 차고 머리가 뜨겁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불면증과 조급증, 종식법으로 해결하자 모든 병은 마음에서 비롯된다 함부로 먹는 음식과 약, 우리 몸을 망친다 오래 살고 싶다면, 하루 세 끼 식사비율을 3:2:1로 암癌, 어떻게 예방해야 할까? 나에게 맞는 옷 색상은 따로 있다 제2부 재물운이 풀리는 운명독법 동양고전에서 찾은 재물운 12궁을 알면 재물운이 보인다 준비된 자가 찾아온 행운을 잡을 수 있다 거두어들이려면 반드시 먼저 베풀어야 말만 바꿔도 재물운이 바뀐다 사는 곳의 꼴값을 높여야 재물이 따른다 황토가 돈복을 부른다 사물의 쓰임을 알아야 재물운이 트인다 반복적으로 부자가 된 꿈을 꾸면 재물운이 따른다 제3부 학업운이 풀리는 운명독법 동양고전에서 찾은 학업운 12궁을 알면 학업운이 보인다 심상이 바뀌면 관상도 바뀐다 사주팔자보다 마음이 중요하다 좋은 관상을 만드는 이미지 트레이닝 늙음과 노인은 지혜의 상징이었다 학업운이 트이는 데 독서만 한 게 있을까? 몸소 체득하는 공부가 진짜 공부 자호나 아호를 지으면 학업운이 트인다 모르는 것은 부끄러워 말고 물어라 나무보다는 숲을 바라봐야 잘 알지도 못하면서 아는 체하는 게 병폐다 제4부 직업운이 풀리는 운명독법 동양고전에서 찾은 직업운 12궁을 알면 직업운이 보인다 나는 어떤 일을 하기 위해 이승에 왔을까? 명상을 통해 나의 과거로 여행을 떠나자 일이 싫어서가 아니라 인간관계 때문에 이직하고 싶다면? 고정관념이 직업운을 망친다 제5부 사업운이 풀리는 운명독법 동양고전에서 찾은 사업운 12궁을 알면 사업운이 보인다 성공하는 사업가는 뭐가 다른 걸까? 사업가라면 화광동진해야 고정관념이 사업운을 망친다 사업가라면 말을 아껴야 제6부 애정운이 풀리는 운명독법 동양고전에서 찾은 애정운 12궁을 알면 애정운이 보인다 애정운, 지나쳐도 안 되고 부족해도 안 된다 고정관념이 애정운을 망친다 애정운, 시련이 찾아오더라도 스스로 이겨내야 결실을 맺는다 웃음과 미소만으로도 자연치유력을 배가할 수 있다 한글 애칭이 애정운을 부른다 >> 운이 안 풀린다고요? 기가 막혀서 그렇습니다! 기학·관상학·체상학·수면명상학·성명학 등 전문지식과 20여 년간 수만 명의 운명을 바꾼 실제 상담경험을 토대로 누구나 쉽게 써먹을 수 있는 생활운명사용법을 담았다! 남들보다 더 많이 노력했는데 왜 나만 잘 안될까?’ 사람들은 하는 일이 잘 안될 때 ‘운(運)이 나쁘다’거나 ‘운수(運數)가 사나웠다’고 말한다. 많은 사람들이 자기의 운명을 알기 위해 점집을 찾고 있으며, 사주(四柱)와 관상(觀相) 등을 알아보고자 역술원이나 점집 등을 찾는 일이 과학문명이 고도로 발전한 요즘에도 그치지 않고 있다. 그렇다면 운명이라는 게 진짜 있을까? 운(運)은 ‘돌다’, ‘움직이다’는 뜻을 가진 한자이다. 천명과도 같은 선천적인 메시지가 담긴 명(命)이 이미 결정된 것이라면, 운(運)은 후천적으로 자신의 마음과 몸의 움직임에 따라 얼마든지 변화할 수 있다. 『장자-외편』에 의하면 “평소의 습관은 성격이 되고 그 성격은 운명을 만드는 법”이다. 즉 반복적인 생각은 마음가짐이 되고, 마음가짐은 행동을 유발하여 습관을 만드는데, 이렇게 형성된 습관이 곧 우리의 운명이 되는 것이다. 이 책의 저자 최상용은 내단(內丹) 수련이라는 실천적 수행뿐만 아니라 관상, 주역 등에 통달해 동아시아 도학(道學) 사상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희이(希夷) 진단(陳)’이라는 인물을 한국 최초로 연구한 기학(氣學) 박사인데, 어렵게만 여겨지는 기학을 생활 속으로 끌어들였다. 저자는 기학을 기본으로 하는 체상학(體相學: 몸의 생리 및 병리현상을 이해하고 심신의 건강을 지키는 동양철학)과 수면명상학(睡眠冥想學: 잠자리에 들기 전에 몸과 마음에 좋은 기운을 일으키는 명상법)의 대가로서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있다. 더 나아가 동양철학을 과학적으로 접근하기 위해 서울대학교 한의물리학교실에서 인체의 경락, 바이오포톤, 생체자기장, 생체에너지 등을 연구하기도 했다. 이 책은 사주명리학이 아닌 기학을 토대로 생활 속에서 누구나 써먹을 수 있는 생활운명사용법을 소개했다. 기학에 따르면 모든 사물과 우주 그리고 소우주인 인간은 서로 기를 주고받는데, 우리 몸과 마음 역시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다. 마음에 부정적인 생각이 가득하면 우리 몸에 나쁜 습관을 형성해 기가 정체되고, 실제로 운도 나빠지게 된다. 내 몸의 주체인 마음에 따라 하루에도 수시로 바뀌는 것이 ‘운’이다. 그러니 운을 좋은 쪽으로 바꾸고 싶다면 마음가짐과 몸가짐부터 바꿔야 한다. 이 책은 운이 좋아지게 하는 방법을 건강운(健康運)·재물운(財物運)·학업운(學業運)·직업운(職業運)·사업운(事業運)·애정운(愛情運) 등 여섯 항목으로 나누어 다루었다. 『사서삼경』과 『도덕경』, 『장자』, 『마의상법』, 『상리형진』 등 동양고전을 통해 옛사람들이 운에 대해 밝힌 지혜를 소개했으며, 일반인들에게는 어려운 사주명리학 대신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생활운명사용법을 담았다. 좋은 관상을 만드는 이미지 트레이닝, 건강운을 부르는 호흡법과 수면명상법, 재물운을 부르는 대화법과 입면의식, 타고난 직업운을 알아보는 역행명상법, 애정운이 따르는 한글작명법 등 운을 바꾸는 생활운명사용법을 소개했다. 이 책의 저자는 현재 인문기학연구소인 휴심재(休心齋)를 운영하면서 20여 년간 수만 명의 삶과 운명을 바꾸고 있는데,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저자가 권한 방법을 실천하다 보니 운이 바뀌고 삶이 바뀔 수 있었다. 이 책은 여느 동양철학서와는 달리 사례 중심으로 되어 있어서 쉽게 읽힐 것이다. >> 60대 남자가 또래보다 십 년은 젊어 보이고 흰머리 하나 없는 비결은? 식습관과 호흡법, 옷 입기 등 습관만 바꿔도 건강운이 풀린다! 옛말에 “나이 40이 넘으면 자신의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고 했다. 자신의 언행과 마음상태가 그대로 우리 얼굴에 반영되기 때문이다. 실제로 연륜과 경험이 많은 노인들은 그 사람의 안색과 행동거지만을 보고서도 그 사람의 이력을 알아냈다. 특히 관상은 이러한 몸과 마음의 상호 유기적 관계성을 파악해 그 사람의 미래를 예측하는데, 이 책은 관상학의 교과서라 할 수 있는 『마의상법』과 『상리형진』을 참고해 얼굴에 나타난 건강운(健康運)·재물운(財物運)·학업운(學業運)·직업운(職業運)·사업운(事業運)·애정운(愛情運)을 알아보고 있다. 그런데 기의학적 측면에서 관상을 살펴보는 이 책은 “습관 하나만 바꿔도 관상이 바뀌고 운이 바뀔 수도 있다”고 말한다. 심신상관(心身相關)이라 했으니, 매일 아침 거울을 보고서 밝고 맑게 소리 내어 웃는 것만으로도 현재의 얼굴모습을 좋은 쪽으로 바꿀 수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좋은 얼굴로 바꿀 수 있을까? 관상학에 따르면 “체형이 준수하고 용모가 수려하면 부귀장수하지만 형체가 옹졸하고 얼굴이 빈약하면 빈천하고 단명”한다. 이 책은 얼굴에 나타난 건강운 둥을 살펴볼 뿐만 아니라 좋은 관상을 만드는 이미지 트레이닝을 소개하고 있다. 자기 얼굴에 홍윤색으로 맑고 밝게 빛나는 이마, 밝고 초롱초롱하게 빛나는 눈, 반듯하게 솟아오른 콧등과 둥글게 빛나는 콧방울, 적당히 도톰하면서 홍윤색으로 밝게 빛나는 미소 띤 입술, 밝은 기운에 휩싸인 빛나는 귀 등을 생생하게 그려보며 잠자리에 들면 좋은 기운이 몸과 마음에 퍼지고, 관상 역시 좋아질 수 있다. 실제로 이 방법대로 해보니 많은 사람들의 관상이 바뀌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이 책은 건강운이 좋아지는 식습관과 호흡법, 옷 입기 등 생활습관을 소개했다. 이 책은 “요즘에는 아침식사 대신 만찬을 즐기는데, 이는 건강에 좋지 않다고 말하며 하루 세 끼 식사비율을 3:2:1로 바꾸라”고 말한다. 또 호흡은 폐와 대장의 건강뿐만 아니라 불면증 등 정신건강에도 중요한데,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종식법과 조신법, 조식법, 조심법 등 호흡법을 소개했다. 또 음양오행에 따라 오장육부와 관련된 색이 있다고 설명하며, “심장은 빨간색, 비장은 노란색, 폐는 흰색, 신장은 검은색, 간은 청색과 관련 있는데, 심장이 안 좋은 사람은 빨간색 옷을 입는 것이 좋고, 비장이 안 좋다면 노란색, 폐가 안 좋다면 흰색, 신장이 안 좋으면 검은색, 간이 안 좋으면 청색 옷을 입는 것이 좋다”고 말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는 60대인데, 이러한 방법들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고 있다. 10년 이상 하루에 한 끼만 먹는데도 멀쩡하고, 또래보다 10년은 젊어 보이며 흰머리도 하나 없다. >> 회사사정이 안 좋던 S사장이 직원의 사기진작은 물론 매출이 늘게 된 비결은? 대화법과 인테리어를 바꾸면 재물운, 마음가짐을 바꾸면 사업운이 풀린다!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한 번에 행운을 잡는 ‘복권’이 인기다. 그러나 복권당첨자들의 상당수는 불과 몇 년도 지나지 않아 패가망신한다. 그렇다면 일확천금이 굴러왔을 때 어찌해야 할까? 이 책은 제아무리 관상이 좋더라도 준비되어 있지 않으면 재물운을 놓칠 수 있다고 말하며, 재물운이 좋아지는 방법들을 소개했다. 우리가 평소에 무심코 던지는 말들이 운을 바꿀 수 있다. 우리가 일상에서 사용하는 언어 속에는 영(靈)적인 기운(氣運)이 서려 있는데, 이 때문에 일부로든 무심코든 평소 사용하는 언어가 우리의 미래를 바꿀 수도 있다. 우리가 생각하는 것들이 언어로 표출되고, 언어는 행동을 유발하며, 그 행동 하나하나가 습관을 형성하고, 그 습관들은 곧 자신의 운명이 되기 때문이다. 실제로 저자의 지인 중에는 자수성가한 부자가 있는데, 어려서부터 배고픔에 허덕였지만 잠들기 전에 항상 편안하게 누워 부유해진 모습을 꿈꿨다. ‘나도 언젠가 부자가 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생각이 긍정적인 언어를 만들었는데, 그 언어가 긍정적인 행동을 일으키며, 실제로 강남에 위치한 병원건물과 70여 평의 주택, 경기도 북부에 있는 2천여 평의 토지를 소유하게 되었다. 또한 이 책은 “사는 곳의 꼴값을 높여야 재물이 따른다”고 말한다. 모든 만물에는 그 나름의 고유한 에너지 장(場)인 꼴값이 있는데, 요즘에는 대부분이 건축물의 골재로 나무가 아닌 철재를 쓰는 빌딩 또는 아파트에서 지내다 보니 문제가 된다. 건축물에 철재를 사용하면 지자기(地磁氣)가 건물 내부에서 교란될 뿐 아니라 약화되기도 한다. 그로 인해 사람들의 정서에도 악영향을 끼친다. 이 책은 아파트에 살더라도 원목을 그대로 살려 만든 가구를 집 안 곳곳에 배치하거나 천천히 자라는 나무나 화초를 들여놓으라고 말한다. 살아 있는 생기(生氣)를 나무나 화초에서 취하면 집 안 가득 좋은 기운이 가득할 것이다. 이 책은 황토가 재물운과 사업운 등을 좋아지게 한다고 말한다. 황토는 식물뿐만 아니라 동물들에게도 생명력의 근간인 자기력을 효율적으로 공급한다. 황토는 집안이나 사무실 등에 좋은 기운이 흐르게 할 수 있는데, 이 책의 저자는 회사사정이 어려워진 S사장에게 황토와 목재가구를 이용해 회사공간을 바꿀 것을 권했다. 그랬더니 직원들의 사기진작은 물론 매출증가도 이루게 되었다. 한편 이 책은 재물운을 부르는 수면명상법, 사업운이 트이는 마음가짐 등도 소개했다. >> 대학진학을 포기했던 아이가 대학에 합격한 비결은? 아호 짓기로 학업운, 역행명상으로 직업운, 한글애칭으로 애정운이 트인다! 어느 날 이 책의 저자는 40대 어머니와 10대 딸을 만났는데, 10대 딸은 대학진학에 관심이 없었다. 몇 년 후 어머니와 딸이 또다시 저자를 찾아왔는데, 어머니는 들뜬 표정으로 좋은 대학에 합격했다고 말했다. 그래서 저자는 아이의 관상을 다시 살펴보았더니, 예전과 다르게 학업운을 나타내는 명궁이 거울처럼 맑게 빛나고 있었다. 이 아이는 어떻게 관상이 바뀌고 운이 바뀌게 되었을까? 스스로 학업의 필요성을 느끼고 공부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사주와 관상이 좋더라도 마음가짐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소용없다고 말하며 좋은 관상을 만드는 입면의식을 소개했다. 이 책은 학업운이 좋아지는 아호 짓기도 소개했다. 아호(雅號)란 문인이나 학자, 예술가들이 본명 외에 갖는 호칭인데, 아호를 지을 때는 그 사람의 꿈을 담아내는 것이 좋다. 실제로 저자는 의사가 꿈인 고3 학생의 생년월일시를 물어보고 이를 토대로 출생일뿐만 아니라 입태일(入胎日)까지 고려하는 오운육기학(五運六氣學)을 토대로 그 학생에게 적합한 아호를 지어주었다. 그랬더니 더욱더 학습의욕이 불타게 되었다. 또한 이 책은 직업운도 다루고 있는데, 남들이 부러워하는 증권사에서 근무하는 40대 초반의 남자가 저자를 찾아와 “도무지 적성에 맞지 않아서 직업을 바꾸고 싶다”고 말했다. 저자는 그에게 자신의 천직을 알아보는 역행명상법을 권했는데, 자신의 천직이 요식업임을 알게 되었다. 이 책은 마지막으로 애정운도 다루고 있는데, 한글의 자음과 모음을 음양오행에 따라 분석하며 애정운을 부르는 한글 애칭 짓기도 소개했다. 어느 날 필자에게 비위의 기능에 문제가 사람이 찾아왔습니다. 그는 평소에 소화기장애를 앓고 있었습니다. “늘 속이 더부룩하기도 하고 쓰리기도 해 병원에 가서 정밀진단을 받았는데, 위암이라며 절제 수술을 받고 나서는 항암치료를 받아야 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그는 항암치료를 받으면서 절식과 소식을 위주로 하루 다섯 끼 식사를 하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우리는 어려서부터 “하루에 세 끼를 먹으라”는 말을 들어왔지만 하루에 몇 끼를 먹으라고 규정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건강한 사람이라도 과식보다는 절식과 소식을 하는 것이 바람직한데, 자연 속에서 생활하고 있는 90대의 어떤 할아버지는 배가 고플 때만 식사를 한다고도 하였고, 필자의 경우에는 하루 한 끼만을 먹은 지가 10년이 넘습니다. (중략) 비위의 이상여부를 보다 쉽게 알아볼 수 있는 방법이 있답니다. 비장과 간 경락이 시작되는 엄지발가락과 위 경락이 끝나는 두 번째 발가락을 서로 엇갈리게 비벼보는 방법이랍니다. 탄력 있게 두 발가락을 교차할 수 있다면 별탈이 없겠지만 마음대로 잘되지 않으면 비위기능에 문제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만성적인 당뇨환자들은 이러한 운동이 잘되지 않는답니다. 두 발가락을 자주 엇갈려 교차시키면 비위기능을 강화할 수도 있습니다. 색깔은 시각적으로 우리에게 다양한 이미지를 줄 뿐만 아니라 신체에 적잖은 영향을 준답니다. 그래서 동양의학에서는 우리 인체의 생명력을 이끄는 오장육부에 오행적 색상을 부여해 왔습니다. 심장은 빨간색, 비장은 노란색, 폐는 흰색, 신장은 검은색, 간은 청색이 부여되었습니다. 색상의 파장을 오장육부에 결합한 것이죠. 따라서 심장이 안 좋은 사람은 빨간색 옷을 입는 것이 좋고, 비장이 안 좋다면 노란색, 폐가 안 좋다면 흰색, 신장이 안 좋으면 검은색, 간이 안 좋으면 청색 옷을 입는 것이 좋습니다. (중략) 우리 몸의 생식능력을 비롯하여 생명유지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콩팥기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정력보강이 필수적인데, 상시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이 검은 옷을 입는 일입니다. 매번 검정 옷을 입기가 뭐하다면 생식기를 감싸고 있는 팬티라도 검정색으로 입어보시기 바랍니다. (중략) 그런데 오늘날에는 학교 또는 회사 등에서 획일화된 유니폼을 입곤 합니다. 조직의 결속력을 높일 수는 있겠지만 개인의 건강에는 좋지 않다는 게 문제입니다. 어떠한 특정한 색깔이 결속력을 대변하기도 하지만, 여러 색깔이 조화를 이룰 때 사회 전체적으로 건강성을 유지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심신의 안정과 건강을 위해 색의 조화를 꾀할 필요가 있습니다. 개인의 건강을 위해 자신이 본능적으로 원하는 색상의 옷을 입으시기 바랍니다. 만약 그러기가 힘드시다면 속옷만이라도 우리 본능이 요구하는 색상으로 입는 것도 건강의 방편이 될 수 있답니다.
7인의 셰익스피어 Non Sanz Droict 3
학산문화사(만화) / 해롤드 사쿠이시 (지은이) / 2020.05.22
5,000

학산문화사(만화)소설,일반해롤드 사쿠이시 (지은이)
틀에 갇힌 음악 틀을 깨는 음악
창조와지식(북모아) / 도도 (지은이) / 2021.04.09
14,000원 ⟶ 12,600원(10% off)

창조와지식(북모아)소설,일반도도 (지은이)
같은 피아노라도 피아노 반주와 클래식 연주는 아예 분야가 다르다. 그래서 이 책은 주로 노래를 하기 위한 반주나 그 기반이 되는 기본 음악 지식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그동안 잘못 이해하거나 세뇌되었던 음악 지식과 사고방식에 대하여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프롤로그 1장 음악의 새로운 이해 모든 아이들은 천재다 음악교육이 아이들의 미래를 보장해 준다 기억의 메커니즘, 느낌을 기억하는 것의 중요성 2장 구체적 교육 일반 피아노 학원은 보내지 않기 계명으로 노래하거나 외우게 하지 않는다 멜로디 보다 리듬 위주의 연습을 하라 음표보다 쉼표가 더욱 중요하다 노래의 중요성 음악을 들을 때 반드시 몸으로 듣는 버릇을 들이기 타악기를 먼저 접하도록 하는 게 좋다 자신의 두드림을 녹음해서 들어보기 아이가 좋아하는 음악을 하도록 한다 악기를 한 가지 이상은 반드시 할 수 있어야 합창활동 하기 이런 장르의 음악은 피한다 가족이 함께 음악활동을 즐기기 3장 어른들을 위한 음악지식 악기를 연습할 때 거의 모두 하는 실수 피아노 반주나 기타 반주를 잘 하는 법 이미징 기억의 놀라움 악보를 멀리 할수록 당신의 음악 감각은 살아납니다 노래를 잘 하는 방법 4장 엄청나게 쉬운 피아노 반주에 노래하기 서른즈음에 | 고향의 봄 | 반달 | 과수원길 | 등대지기 | 꼬마야 | 아름다운 세상 | 산골 소년의 사랑 이야기 | 소녀 수많은 곳에서 음악을 가르치고 있고 레슨도 다양하지만 그중 많은 부분이 왜곡돼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대부분의 음악 학원이 음악(音樂)이 아닌 음학(音學)을 가르치기 때문입니다. 음악의 원래의 뜻을 잘 보면 소리(音)를 즐기는(樂) 것인데 실상은 학문으로 만들어 여러 가지 어려운 계산법이나 명칭을 붙여놓고 시간을 소비하고 있는 실정이죠. 한 예로 가령 내가 피아노를 치면서 김광석의 노래를 한 곡 하고 싶은데, 피아노에 대하여 전혀 모르니 일단 피아노 학원을 찾아가게 됩니다. 그럼 어떤 현상이 벌어질까요, 거의 대부분의 피아노 학원에서는 바이엘부터 가르칩니다. 바이엘을 가까스로 마쳐도 그다음 코스는 체르니... 뭐 이런 식이죠. 2~3개월 지나도 김광석의 근처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아, 피아노 치면서 노래를 하는 것은 너무나도 힘든 길이구나”하면서 대부분 포기하게 됩니다. 이건 정말 잘못되어도 너무 잘못된 것 아닌가요? 피아노 치면서 노래를 하고 싶다면 그런 학원을 찾아서는 안 되고 피아노 반주 학원을 찾아가야 하는데, 그런 학원이 많지도 않고 또 그런 학원을 찾아가야 하는지조차도 본인 자신이 모르기 때문입니다. 같은 피아노라도 피아노 반주와 클래식 연주는 아예 분야가 다르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은 주로 노래를 하기 위한 반주나 그 기반이 되는 기본 음악 지식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많은 분들이 그동안 잘못 이해하거나 세뇌되었던 음악 지식과 사고방식에 대하여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왜냐하면 대부분의 학교나 음악 학원이 음악(音樂)이 아닌 음학(音學)을 가르치기 때문입니다. 음악의 원래의 뜻을 잘 보면 소리(音)를 즐기는(樂) 것인데 실상은 학문으로 만들어 여러 가지 어려운 계산법이나 명칭을 붙여놓고 아이들을 괴롭히기 때문이죠. 음악은 오랫동안 역사가 흐르며 음정이나 박자 등 여러 가지를 악보에 표기법을 이용하여 그 느낌을 적어왔고, 또 그것을 보고 연주하는 것이 아주 기본적이라는 생각을 당연시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그 자체로는 수많은 순기능이 있고 또 음악의 발전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것이 사실이나, 이러한 표기법이 바로 인간의 음악적 기억을 돕기 위한 또 하나의 문자 체계를 이루어 오면서 악보만을 보고도 그 느낌이나 표현이 가능하다는 착각에 빠져버리는 결과를 낳게 되었던 것입니다. 이것은 마치 상상의 세계에서는 눈을 감으면 하늘은 물론 우주까지도 훨훨 날아갈 수 있는 음악적 느낌의 영역을 시각이라는 하나의 감각기관 틀 안으로 국한시켜버리는 결과가 되어 버렸던 것입니다. 아이들 시절에는 악보를 보는 법이나 리듬을 계산하는 법 따위의 스킬보다는 음악 감성을 함양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들을 일정한 틀과 형식에 가두는 순간, 그 아이의 창의력은 엄청나게 축소되는 결과를 낳게 됩니다.
문재인의 약속
율리시즈 / 이필재, 김규철, 김유선, 김진호, 안정배, 이명재, 홍대길 (지은이) / 2022.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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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시즈소설,일반이필재, 김규철, 김유선, 김진호, 안정배, 이명재, 홍대길 (지은이)
문재인 정부 5년간의 공과를 검증한다. 문재인 정부 출범 당시 발표한 100대 과제를 기준으로, 재임 5년간 그 약속이 얼마나 이루어졌는지를 점검한다. 전·현직 언론계 종사자와 노동전문가가 뜻을 함께해 10개 분야로 나누어 집필을 맡았다.프롤로그_ 촛불 정신의 계승은 현재 진행형 과제 1. 검찰 개혁: 검찰공화국 공고화한 미완의 개혁_이필재 문재인 정부의 검찰 개혁 성과/문재인 정부 검찰 개혁의 한계와 문제/검찰 개혁, 미완의 과제/검찰 개혁의 시계는 멈추고 검찰 통치가 시작되다 2. 언론 개혁: 미완의 개혁인가 시작도 못한 개혁인가_이명재 ‘언론 적폐’의 청산/언론 정책, 언론 개혁의 성적표?한국 언론의 지형을 바꿔버린 종편/언론중재법 충돌/《서울신문》의 변신과 정부의 공영언론관/언론 불신과 TBS 사태가 제기하는 언론 현실/언론 개혁, 정부를 넘어선 사회 총체적인 과제 3. 한반도 정책: 이제는 징비록을 써야 할 시간_김진호 전쟁의 먹구름, 모색/‘한반도 전쟁 불가론’의 불편한 진실/북한이 다가왔다/메신저 또는 중재자, 그 한계/싱가포르에서 하노이까지, 남북·미 3자의 동상이몽/2019년 2월 하노이 ‘거대한 실패’/주변국 외교, ‘조력자’를 만들지 못했다/대북 포용 정책의 종말 4. 부동산 정책: 아파트값 폭등과의 5년 전쟁_안정배 아파트값 폭등과의 5년 전쟁/부동산 정책, 대표적 실정이 되다/주거 안정 분야에 대한 설계/문재인 정부 5년간 부동산 정책의 변화/멀어진 ‘내 아파트 마련의 꿈’/‘아파트값 폭등저지 대책’이 완패한 이유/아파트값 폭등이 불러온 피해자-수혜자 ‘희비쌍곡선’/주택소유 통계로 본, 아파트·주택자산 빈부격차 확대/임대사업자 등록제도 임대차3법의 실수/징벌적 증세 단행 ‘똘똘한 1채’ 우대/2022년 봄 아파트값 하락 시작 새 정부의 과제 5. 과학기술 거버넌스와 탈원전 정책_홍대길 과학기술 거버넌스/탈원전 정책/문재인 정권이 남긴 것들 6. 인사 정책: ‘해임’도 ‘읍참’도 외면한 참모형 대통령_이필재 문재인 대통령의 인사 스타일/김현미는 죄가 없다?/문재인 정부가 잘한 인사/문재인 정부가 잘못한 인사/왜 퇴진시키지 않았을까? 7. 교육 개혁: 국가가 책임지는 교육_홍대길 심혈을 기울였던 교육복지/대책 없던 사교육비/자사고·외고·국제고 폐지/자유학년제·고교휴학제·고교학점제/정시와 수시, 학종과 수능/국가교육위원회/문재인 정권이 남긴 것들 8. 고용노동 정책: 고용의 양과 질 개선_김유선 최저임금 인상/주 52시간 상한제/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중대재해처벌법 제정/고용안전망 사각지대 해소/ILO 핵심협약 비준/주요 고용지표/비정규직 지표/노사관계 지표/성과와 한계 9. 보건복지 정책: 국민이 행복한 사회로 전진_김규철 치매국가책임제의 성과와 과제/문재인케어, 국민 의료부담 감소에 기여/지역사회통합돌봄(커뮤니티케어) 체계 구축/포용국가 아동 정책 ‘아동이 행복한 나라’/‘공공의료 강화’ 정책 실속은 적고 더뎠다/코로나 대유행 대응, K-방역의 명암/장애인 탈시설화 로드맵 제시 대장정의 시작 10. 지방균형발전 정책: 지역은 고르게 발전했나_안정배 지역은 고르게 발전했나/문 정부 국정백서를 통해 살펴보는 ‘고르게 발전하는 지역’ 성과/서울수도권 인구 집중 심화와 지방인구 감소 현상/153개 공공기관, 혁신도시로 이전 완료/서울수도권 일자리·인구·경제 집중 완화의 중요성/서울수도권 대규모 기업투자에 따른 주요도시 지역내총생산 비교/89개 자치단체 ‘인구감소지역’ 지정 지방소멸대응기금 지원 결정/부·울·경 등 지방 메가시티 육성 정책 구체화/3·9 대선의 핵심 이슈, 지방균형발전 정책/노무현 정부의 세종시·혁신도시 건설이 없었다면? 에필로그_국제 공인 선진국, 문재인 정부의 국가지표 대통령 문재인이 이루고 싶었던 대한민국은 과연 얼마나 실현됐을까? 문재인 정부 100대 국정과제를 기준으로 살펴본 문재인의 약속 베테랑 전문기자 7인이 10개 분야에 걸쳐 팩트체크하다 정권이 바뀐 지 6개월이 지났다. 윤석열 정부 출범 후 불과 6개월 사이, 정국은 요동치고 민심은 술렁댄다. '촛불정부'를 자임한 민주당 3기 정권은 20년 집권을 호언했지만 5년 만에 정권을 잃었다. 문재인이 발탁, 검찰총장에 앉혔으나 보수야당 대권 후보로 변신한 검사 윤석열에게 정권의 깃발을 넘겼다. 그 겨울, 촛불을 든 시민에게 화답하겠다고 한 문재인의 약속은 윤석열 정부 출범으로 사실상 '부도수표'가 됐다.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 문재인은 대한민국에 어떤 공헌을 했고 무슨 과오를 범한 걸까? 이 책은 문재인 정부 5년간의 공과功過를 검증함으로써 그 이유를 짚어본다. 문재인 정부 출범 당시 발표한 100대 과제를 기준으로, 재임 5년간 그 약속이 얼마나 이루어졌는지를 점검한다. 전·현직 언론계 종사자와 노동전문가가 뜻을 함께해 10개 분야로 나누어 집필을 맡았다. 냉정하게 평가하되 되도록 재미있게, 잘 읽히게, 가능하면 이슈 중심으로 기록할 것, 인상적인 사례에 스토리텔링을 시도하고, 명시적이든 암시적이든 윤 정부의 과제가 제시되도록 할 것을 목표로 삼고 7인의 필자가 고강도로 검증했다. 우리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길에 대한 끊임없는 의심은 근본적인 문제를 들여다보고 해결책을 마련하는 데서 시작해야 하기 때문이다. ■ 휘몰아친 5년, 그 시간을 복기해야 하는 이유 문재인 대통령 퇴임 이후, 관련서들이 쏟아져 나왔다. 여전히 정권 교체를 인정할 수 없는 지지자들의 열패감을 위로하는, 문 정부의 치적을 상찬하고 성과를 앞세운 청와대발 백서가 대다수였다. 그러나 윤석열 정부의 6개월을 보낸 지금, 문재인에 대한 그리움보다는 원망과 반성의 정서가 커지는 시점에서, 문정 5년의 시간을 제대로 복기해야 할 필요는 더욱 간절해졌다. “그리워하든, 실망하고 돌아섰든, 애초 못마땅했든 ‘문재인’은 우리의 일부이다. 희극 또는 비극으로 넘길 수 없는 역사이고 그이로 인한 현실이 우리에게 남아 있다. 윤석열도 앞으로 그러리라. 《문재인의 약속》이 기대감을 줄지, 냉소를 부를지 각자의 입장에 따라 다르겠지만, 문정 오년을 평가하는 이유는 우리의 미래를 쥐고 있는 중요한 고삐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미래를 위한 논쟁이 다시 시작되어야 할 것이다.“ ―홍대길·저자 이러한 이유로 ‘잘한 게 아홉이어도 하나의 잘못을 물고 늘어져야 하는 게 숙명’이라고 말하는 기자들이 모여 그 시간을 되짚었다. 잘잘못의 검증과 평가는 엄중하고 냉정하지만, 그 과정에서 어쩔 수 없이 마주하게 되는 한국 사회의 뿌리 깊은 폐해와 모순은 앞으로 우리가 반드시 개혁해야 할 지점을 적시하게 한다. 또한 특정 정당을 지지하기에 앞서 올바른 시민 의식을 갖추는 것이 우선임을, 지지 정당의 행보를 주시하고 평가하는 기준을 정립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만든다. 불편한 진실임에도 제대로 마주하고 통렬하게 반성해야 하는 이유도 그 때문이다. 책을 마무리할 무렵 이태원에서 있을 수 없는 ‘참극’이 벌어졌다. 할 수 있는 일을 하지 못한 정부는 전 국민 트라우마가 될 참사를 ‘사고’라고 우겼다. 국가애도기간 서울 도심에서 열린 추모 촛불집회에 나온 일부 시민은 “이게 나라냐?”라는 손팻말을 다시 들었다. 6년 만이었다. 판박이라고 할 세월호 참사 8년여 만이다. 잊지 않겠다고 다짐한 대한민국은 무엇을 기억하고 있나? 역사의 현장에 알리바이란 없다. 기억하기 위해, 우리는 문 정부 5년을 기록으로 남긴다. ―프롤로그 중에서 성공의 기록이든, 실패의 기록이든, ‘기록’은 어떤 경우에든 소중하다. 이 책의 출간 의도이자 앞으로 만들어갈 새로운 민주 정부를 설계하기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한 작업이다. ■ 왜 촛불 정부는 정권 재창출에 실패했는가? 팩트체크 미디어 〈뉴스톱〉은 문재인 정부 5년의 공약 이행률을 55%로 평가했다. 이 수치를 잘했다고 봐야 할까, 못했다고 봐야 할까. 결과적으로 정권 재창출에 실패했으니 ‘잘했다’라곤 할 수 없다. 그렇다면 이제 구체적으로 무엇을 얼마나 잘못한 것인지를 들여다봐야 할 때다. 이 책은 문 정부의 공약 이행을 검찰 개혁, 언론 개혁, 한반도·외교 정책, 부동산 정책, 과학기술 거버넌스와 탈원전 정책, 인사 정책, 교육 개혁, 고용노동 정책, 보건복지 정책, 지방균형발전 정책 10개의 분야로 나누어 점검했다. 각 분야에서 문 정부가 천명한 과제들은 얼마나 성과를 냈고 어떤 변화를 가져왔는지, 혹은 퇴보했는지를 점검하면서 근본적인 문제를 짚었다. 19대 대선 직후 여론조사에서 개혁 과제 1순위로 꼽혔던 ‘검찰 개혁’은 공수처 설치와 검경수사권 조정으로 요약되는데, 평가는 크게 엇갈린다. 우여곡절 끝에 시작은 했으나 검찰 개혁의 주도권을 검찰이 행사하도록 함으로써 절반의 성공에 그쳤다. 그나마도 윤석열 정부의 검찰 통치가 시작되면서 개혁의 시계는 멈추고 말았다. 언론 부분에서는 정부 의지의 실패이자 근본적으로는 한국 언론 자체의 실패, 나아가 한국 사회의 실패라는 거시적 범위에서 문제의 원인을 살펴본다. 촛불정부 출범 당시, 검찰 개혁과 함께 언론 개혁 정책을 펼치기에 더없는 호조건이었음에도 낮은 성적표를 받은 이유는 무엇일까. 특히 문 정부 시기에 한국 언론의 지형을 바꿔버린 종편의 급성장 과정, 언론 불신의 배경 등은 지금도 진행 중인 사안이다. 한반도 정책에서는 5년간의 긴박했던 한반도 상황을 전방위적으로 개괄한다. 남북미 협상에서 중재자 역할은 어디까지였으며 우리가 오독한 부분은 무엇이었는지, 조력자를 만들지 못한 주변국 외교에 이르기까지, 그간 기사에서는 접할 수 없었던 내막을 읽다 보면 앞으로의 한반도 정책의 향방을 걱정하지 않을 수 없다. 이구동성 문 정부의 대표적인 실정失政으로 꼽는 부동산 정책에서는 아파트값 폭등과의 5년 전쟁을 살펴본다. 통계수치와 실제 부동산 시장 상황을 연도별로 상세히 정리함으로써, 주택가격 안정에 실패한 문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어떤 변화를 거쳤는지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과학기술 거버넌스와 탈원전 정책에서는 역대 정부와의 연장선에서 과학기술 정책과 탈원전 정책이 어떤 변화를 거치며 현재에 이르렀는지를 면밀히 들여다본다. 윤석열 정부가 공언한 탈원전 정책의 폐기가 앞으로 에너지 정책에 어떤 파장을 부를지, 세계의 동향까지 감안해 예단해볼 근거로 충분하다. 문 정부의 성과 중 대체로 좋은 점수를 받은 영역은 고용노동과 보건복지 정책 부분이다. 고용노동 부분에서는 최저임금 인상, 주 52시간 상한제, 중대재해처벌법 제정, ILO 핵심 협약 비준 등이 이루어졌고 각종 지표도 향상되었다. 모두 노동계 숙원사업이고 소득주도성장 정책의 핵심 과제였던 것들이다. 보건복지 쪽에서는 문재인 케어를 통해 국민 의료부담 감소에 기여한 것, 치매국가책임제의 성과, 지역사회통합돌봄 체계 구축 등을 꼽을 수 있다. 국내외 평가가 엇갈리는 코로나 K방역 부분에서의 명암을 살피는 것도 빠트리지 않았다. 문재인 대통령의 면면이 가장 잘 드러났던 인사 정책에서는 결단의 순간을 수시로 외면한 회피형 리더로, 임기 내내 팬덤 정치에 갇혀 있던 문재인을 살펴본다. 정은경 질병관리청장, 피우진 국가보훈처장을 제외하면 성공한 사례를 찾기 힘들 정도로 인사 정책은 실패했다고 정의한다. 윤석열, 조국, 김수현의 기용과 탕평 인사의 실패, 김현미와 홍남기를 고집한 배경도 흥미롭다. 지방균형발전 정책은 5대 국정목표 중 네 번째인 ‘고르게 발전하는 지역’에 초점을 맞춰 살펴본 부분이다. 문재인 정부 들어 수도권 중심의 경제성장과 비수도권 중소도시의 지방 소멸위기론이 심각하게 대두되었다.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문 정부의 정책적 노력은 임기 후반기로 갈수록 강화되었고, 153개 공공기관이 혁신도시로 이전을 완료했으며, 초광역 메가시티 육성을 핵심정책으로 선언했지만,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객관적인 통계수치에서는 실제 성과가 잘 안 보인다. 앞서 2020년 봄 21대 총선에서 민주당은 180석(비례 위성정당 의석 포함)을 차지하는 절대적 압승을 거뒀다. 그러나 이 개혁의 적기에 ‘제왕적 대통령’과 ‘절대반지’를 낀 여당은 어찌 된 일인지 촛불 혁명을 완수하기 위한 사회 개혁을 거의 하지 않았다. 검찰 개혁에 동력을 소진해 개헌·선거제도 개혁, 노동 개혁 입법, 재벌 개혁, 부동산 개혁, 구조적 차별 철폐도 못했다. 단적으로 차별금지법 하나 못 만들었다. 차별금지법 제정은 대통령 후보 시절 문재인의 약속이었다. 야당이 국회선진화법으로도 막을 수 없었지만 문 정부와 180석 민주당은 끝내 법 제정을 외면했다. ―프롤로그 중에서 문정 5년에 어떤 점수를 주느냐는 어쩌면 의미가 없을지도 모른다. 그보다는 문제의 발단과 과정, 그 결과를 철저히 들여다봄으로써, 앞으로 같은 잘못을 반복하지 않도록 깨어 있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은 그를 위한 기초 작업이다. 윤석열 정부 출범으로 마침내 검찰 개혁의 시계는 멈춰 섰다. 문 정부는 검찰 개혁에 최적화된 정권이었지만, 적폐 수사의 검찰 의존, 검찰 개혁 철학의 빈곤, 조국·윤석열 인사 실패, 무능 탓에 일부 제도를 개혁하는 데 그쳤다. 앞으로 상당 기간 검찰 개혁은 기대하기 어려울 것이다. (중략) 그렇다고 검찰 개혁의 당위성마저 빛바랜 것은 아니다. 정부는 임기가 있지만 개혁엔 시한이 없다. 국민의 자유와 권리를 보호한다는 구실로 국민의 자유와 권리를 침해하는 것이 권력기관의 속성이다. 모든 개혁이 본질적으로 ‘계속 개혁’일 수밖에 없는 까닭이다. ‘검찰공화국’도 시효가 있다. ‘검찰의 시간’도 흘러가고 있다. ―[검찰 개혁] 문재인 정부 5년간은 종합편성채널이 급성장을 넘어서 지상파를 위협하는 영향력을 확고히 한 시기였다. 종편이 출범 10년을 넘어서면서 한국 사회의 여론지형을 크게 좌우하는, 변수가 아닌 상수常數로 자리잡게 된 번창과 융성의 5년이었다. 그리고 그것은 특히 문재인 정부의 언론 정책에 대한 그물이며 족쇄였다. ―[언론 개혁]
기계의 진리 4
성안당 / 공기업 기계직 전공필기 연구소 (지은이) /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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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안당소설,일반공기업 기계직 전공필기 연구소 (지은이)
최근 공기업 기계직 전공시험 문제는 개념을 정확하게 알고 있는가, 정의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는가에 중점을 두고 출제되고 있다. 이에 따라 기출변형 모의고사 6회분과 단순히 암기가 아닌 이해를 통한 해설로 장기적으로 기억될 수 있는 해설을 수록하여 실전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Part 01_ 실전 모의고사 01 1회 실전 모의고사 02 2회 실전 모의고사 03 3회 실전 모의고사 04 4회 실전 모의고사 05 5회 실전 모의고사 06 6회 실전 모의고사 Part 02_ 부록 01 꼭 알아야 할 필수 내용 02 Q&A 질의응답 03 3역학 공식 모음집■ 책 소개 엄선된 기출복원 모의고사로 전공필기시험 완벽대비!! 최근 공기업 기계직 전공시험 문제는 개념을 정확하게 알고 있는가, 정의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는가에 중점을 두고 출제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이 책은 기출변형 모의고사 6회분과 단순히 암기가 아닌 이해를 통한 해설로 장기적으로 기억될 수 있는 해설을 수록하여 실전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 특징 및 출판사 서평 01 공기업 기계직 시험에 대비한 모의고사 6회를 수록했습니다. 다양한 공기업의 실제 전공시험 응시를 통해 최신 경향, 문제의 출제 트렌드, 변별력 문제를 빠짐없이 파악하여 복원한 기출복원 모의고사로 실제 시험에 완벽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02 시험에 자주 나오는 필수이론만을 정리해서 수록했습니다. 03 수험자들이 자주 하는 질문에 대한 질의응답을 정리하여 중요한 개념을 빠르고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04 기계직 전공시험에서 꼭 필요한 3역학 필수 암기 공식을 수록하였습니다.
무닙 A. 유난
섬앤섬 / 선학평화상위원회 (지은이) / 2022.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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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앤섬소설,일반선학평화상위원회 (지은이)
팔레스타인 난민 출신으로 중동 땅의 소수 기독교인으로 살아가면서 성직자의 길을 걷는 무닙 유난은 종교가 보여주는 이런 모순과 반목, 불신을 극복해내고 진정한 종교의 모습을 찾는 데 온 생애를 바친 인물이다. 종교간 특히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사이의 화합을 이끌어내기 위해 노력한 루터교회 수장 무닙 유난의 생애를 통해 인류 평화를 위해 서로 다른 이념과 생각의 차이를 존중하고 받아들이는 일이 얼마나 중요하고 필요한 일인지를 보여주는 책이다.1장 선학평화상을 수상하다 전쟁 속에서 평화의 싹이 트다 / 정의에 바탕을 둔 평화를 위해 / 보라색 셔츠와 흰 로만칼라 / 종교의 중심 메시지는 평화 2장 팔레스타인 난민 소년의 꿈 중동에 갈등이 시작되다 / 난민 소년을 키워준 구원의 손길들 / 핀란드 유학길에 오르다 3장 아랍의 평화를 위한 발걸음이 시작되다 팔레스타인의 관점에서 예수님의 가르침을 전하다 / 아랍의 종교 문제는 아랍에서 / 약속된 땅은 모두의 것 / 예루살렘은 평화의 성지가 되어야 한다 / 암만 협정, 아랍 교회 화합의 시작 / 다른 종교에 대한 이해가 평화를 정착시킨다 4장 종교와 평화 루터교 세계연맹 회장으로 선출되다 / 예루살렘은 세 종교의 성지가 되어야 한다 / 파괴된 가자지구를 재건하기 위해 / 테러가 아닌 평화를 5장 인권과 평등 난민을 대하는 법 / 완전한 양성평등을 위한 루터교 헌법 / 여성도 사제 서품을 받을 수 있다 / 기후 재앙을 막기 위해 지금 행동하라 6장 종교 화합과 미래 평화 갈등에서 사귐으로, 가톨릭과 개신교 500년 만의 화해 / 모든 종교의 가치는 동등하다 / 대화를 뛰어넘는 교류가 필요하다 / 평화로운 세계를 위한 종교 지도자들의 역할 / 평화를 위한 쉼 없는 발걸음 2020 SEOUL Munib A. Younan 세계 기독교인들이 존경하고 따르는 교계의 큰 지도자 전 생애를 종교 화합에 헌신한 선구자 세계에는 기독교, 이슬람교, 불교를 비롯하여 수많은 종교가 있으며, 종교간 갈등도 끊이지 않는다.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의 오랜 분쟁 또한 종교간 갈등에서 비롯되었다. 인간에 대한 사랑과 포용이 우선되어야 할 종교계가 서로 화합하지 못하고 갈등을 일으키고 그로 인해 수많은 사람이 희생되었다는 것은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다. 팔레스타인 난민 출신으로 중동 땅의 소수 기독교인으로 살아가면서 성직자의 길을 걷는 무닙 유난은 종교가 보여주는 이런 모순과 반목, 불신을 극복해내고 진정한 종교의 모습을 찾는 데 온 생애를 바친 인물이다. 신간 《무닙 A. 유난_분쟁의 땅에 평화의 씨앗을 심는 목자》은 종교간 특히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사이의 화합을 이끌어내기 위해 노력한 루터교회 수장 무닙 유난의 생애를 통해 인류 평화를 위해 서로 다른 이념과 생각의 차이를 존중하고 받아들이는 일이 얼마나 중요하고 필요한 일인지를 보여주고 있다. 세계최대 개신교단 루터교회 수장인 무닙 유난은 예루살렘 옛 시가지에서 태어난 팔레스타인이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오래된 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유난과 유난의 가족은 하루아침에 자신들의 보금자리에서 쫓겨나 난민으로 살았다. 하루하루 먹고 살기 힘들던 그 시절 유난은 루터교회에서 구호용품으로 제공하던 초콜릿 우유 등을 받아 먹으며 겨우 살아갔다. 수녀원에서 살며 겨우 학교를 다닌 유난이 계속 공부를 할 수 있었던 것은 루터교회의 지원 덕분이었다. 유난은 루터교회의 지원 속에 핀란드로 유학을 가 성서학, 디아코니아 신학, 상담, 기독교 교육, 청소년모임 지원, 성찬식 절차 등 교회와 관련된 많은 것들을 배웠으며, 헬싱키대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했다. 그 여정은 쉽지 않았다. 베이트잘라에서 공부하던 시절인 1967년, 3차 중동전쟁이 발발하면서 학교가 폐쇄된 적도 있었고, 가톨릭 학교인 알리아칼리지에서 공부할 때는 매일 대여섯 곳의 이스라엘 무장 검문소를 통과하여 학교에 다녔으며, 언제 총알이 날아올지 알 수 없는 불안감을 견뎌야 했다. 유난이 공부를 마치고 고국으로 돌아와 성직자의 길을 걷기 시작한 1970년대 중반 아랍의 상황은 끔찍했다. 중동전쟁이 일어나 이스라엘 전역에 통행금지가 실시되고 언제 폭탄을 맞아 생명을 잃을지 모르는 아슬아슬한 상황이 계속되었다. 악조건 속에서 성직자로 일하면서 유난은 종교간의 갈등을 풀기 위한 노력을 시작하였다. 팔레스타인 기독교인과 이스라엘 유대인의 대화의 자리를 마련하기 위하여 만든 요나그룹, 팔레스타인 신학과 기독교·무슬림 간 대화를 이끌어가는 중요한 센터로 자리를 잡은 ‘알리카 종교 및 유산연구센터’ 설립, 유대인, 기독교인, 이슬람교 지도자를 초대해 만든 성지종교기관협의회 등은 바로 그런 노력의 산물로 만들어졌다. 한때 갈라섰던 가톨릭과 루터교회는 유난주교와 유난의 노력으로 화해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1950년 예루살렘에서 팔레스타인 난민으로 태어난 유난은 1976년에 루터교 성직자로 임명된 이래 40년 이상 중동지역에서 유대교·기독교·이슬람교의 화합을 위해 헌신해왔다. 평생 종교 갈등을 없애고 종교 화합을 위해 헌신한 유난 주교의 노력은 헛되지 않았다. 그의 헌신으로 인해 중동의 갈등과 분쟁은 줄어들었고, 그로 인한 희생자도 줄었기 때문이다. 무닙 유난 무닙 A. 유난 루터교 주교는 종교 간의 대화와 화해가 인류평화 를 위한 근간이라고 믿고, 전 생애를 종교 화합에 헌신한 선구자 이다. 1950년 예루살렘에서 팔레스타인 난민으로 태어난 유난 주교는 1976년에 루터교 성직자로 임명된 이래 40년 이상 중동 지역에서 유대교·기독교·이슬람교의 화합을 촉진해왔다. 특히 2010년부터 2017년까지 루터교세계연맹 의장으로 헌신하며 서 로 다른 신앙을 가진 종교 지도자들과 폭넓은 네트워크를 구축 하며 세계적인 차원에서 종교 화합을 선도했다.때로 사람들은 제게 종교 간 대화와 평화 증진이 어떤 관련이 있느냐고 질문합니다. 저는 정의에 바탕을 둔 평화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정치적인 것만 있는 것은 아니라고 답합니다. 이는 성서 메시지의 핵심입니다. 그리스도는 고통 받는 인류를 섬기고, 신이 주신 존엄성을 그들에게 돌려주라고 저를 부르셨습니다. 저는 예수님께서 우리를 ‘평화에 대해말하는 자’가 아닌 ‘평화를 만드는 자’로 부르셨다고 믿습니다.…저는 제 인생의 마지막 숨결까지 정의에 바탕을 둔 평화를 위해 계속 노력할 것입니다. 평화는 성별, 인종, 종교 또는 정치적 소속에 상관없이 상대의 존엄성을 존중하는 것에 달려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졌고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가족입니다.서로에 대한 존엄성을 인식하는 것은 우리의 믿음과 새로운 세계질서의 기반이며, 진리, 정의, 사랑과 자유에 기초하고 있습니다. 함께 평화로운 삶을 살겠다는 비전은 모든 종교의 중심 메시지로, 모든 종교의 사명입니다. 제가 모든 종교 지도자들에게 정의에 바탕을 둔 평화를 위해 목소리를 높일 것을, 오늘날 전 세계로 확장되고 있는 증오와 억압의 물결에 맞서 대담하게 목소리를 낼 것을 요구하는 것은 이 때문입니다. 종교는 세상의 양심입니다. 종교 지도자들은 부정, 증오, 인종차별, 억압의 추악한 메시지를 외치는 사람들을 막아내고, 다양한 목소리를 평화의 교향곡으로 결합해내야 합니다. 종교지도자들은 언제나 모든 생명을 보호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참아주세요, 대공 : 외전
오렌지디 / 스르륵코믹스 (지은이), 진소예 (원작) / 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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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디소설,일반스르륵코믹스 (지은이), 진소예 (원작)
카닐리아는 난산 끝에 첫 아이 ‘카르엠’을 출산한다. 이후 카닐리아와 닮은 소녀 ‘제시카’를 만나 입양을 결심하게 된다. 카르엠과 제시카는 카닐리아와 클로드의 사랑을 흠뻑 받으며 둘도 없는 남매로 성장한다. 영원한 카닐리아 바라기인 이안도 등장하는데, 그에게도 새로운 사랑이 시작될까?Chapter 1 … 005Chapter 2 … 095Chapter 3 … 187참아주세요 유치원 … 247『참아주세요, 대공』 본편 완결 후 아쉬움을 달래줄 외전카닐리아와 클로드가 이루어낸 행복의 결실들이 보내는 따듯한 위로『참아주세요, 대공』의 외전은 본편 이후의 이야기를 다루며, 독자들에게 주인공들의 새로운 삶과 감정을 엿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총 13화로 구성된 외전은 본편의 결혼 이후, 카닐리아와 클로드의 가정생활과 주변 인물들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카닐리아는 난산 끝에 첫 아이 ‘카르엠’을 출산한다. 이후 카닐리아와 닮은 소녀 ‘제시카’를 만나 입양을 결심하게 된다. 카르엠과 제시카는 카닐리아와 클로드의 사랑을 흠뻑 받으며 둘도 없는 남매로 성장한다. 영원한 카닐리아 바라기인 이안도 등장하는데, 그에게도 새로운 사랑이 시작될까?또한 특별 외전인《참아주세요 유치원》이 수록되어 있어 신선한 재미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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