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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음을 모르고 사는 지혜
새미 / 미나미 히로시 지음, 김수연 옮김 / 2003.04.07
11,000
새미
소설,일반
미나미 히로시 지음, 김수연 옮김
달의 아이 4
청어람 / 박이수 지음 / 2002.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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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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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람
소설,일반
박이수 지음
.제61장 대면 ... 7 .제62장 반지의 행방 ... 37 .제63장 전야 ... 65 .제64장 갈림길에 서서 ... 90 .제65장 베일이 걷히다 ... 122 .제66장 뜻밖의 선물 ... 150 .제67장 혼인식 ... 175 .제68장 신전 방문 ... 202 .제69장 마음을 열고 ... 230 .제70장 빙경의 바람 ... 262제11장 성 아우렐리아 축일 ... 7 제12장 삶과 죽음 사이 ... 37 제13장 자각 ... 73 제14장 그림자 밟기 ... 101 제15장 다가드는 위험 ... 133 제16장 연회의 시작 ... 164 제17장 끝나지 않는 밤 ... 189 제18장 루벤스타인 대공 ... 216 제19장 붉은 방 ... 246 제20장 혈향 ... 274제21장 혼돈 속에서 ... 7 제22장 비밀 한 조각 ... 37 제23장 짧은 산책 ... 71 제24장 보물찾기 ... 102 제25장 전환점 ... 129 제26장 풋내기 여행자들 ... 163 제27장 온정 ... 191 제28장 메릴랭 도착 ... 216 제29장 엇갈림 ... 245 제30장 재회 ... 272마녀 할머니와의 고난에 찬 삶을 살던 꼬마 마녀 엘. 험난한 세상과 감춰진 비밀은 운명의 궤도를 뒤튼다. 즐겁고도 고통스런 교육 뒤에 새롭게 등장한 무대는 음모와 암투, 영예와 오욕이 어우러진 화려한 황실의 이야기 박이수 판타지 장편소설 『달의 아이』 운명이 부른 영광과 파멸의 세레나데! 「달의 아이」 신분의 틀과 얽매임을 떨치고일어나 화려한 신데렐라가, 멋들어진 왕자님이 되고픈 모든 이들의 바람을 대변한다! 12시의 종이 울려도 흩어지지 않을 환상 체험.마녀 할머니와의 고난에 찬 삶을 살던 꼬마 마녀 엘. 험난한 세상과 감춰진 비밀은 운명의 궤도를 뒤튼다. 즐겁고도 고통스런 교육 뒤에 새롭게 등장한 무대는 음모와 암투, 영예와 오욕이 어우러진 화려한 황실의 이야기 박이수 판타지 장편소설 『달의 아이』 운명이 부른 영광과 파멸의 세레나데! 「달의 아이」 신분의 틀과 얽매임을 떨치고일어나 화려한 신데렐라가, 멋들어진 왕자님이 되고픈 모든 이들의 바람을 대변한다! 12시의 종이 울려도 흩어지지 않을 환상 체험.마녀 할머니와의 고난에 찬 삶을 살던 꼬마 마녀 엘. 험난한 세상과 감춰진 비밀은 운명의 궤도를 뒤튼다. 즐겁고도 고통스런 교육 뒤에 새롭게 등장한 무대는 음모와 암투, 영예와 오욕이 어우러진 화려한 황실의 이야기 박이수 판타지 장편소설 『달의 아이』 운명이 부른 영광과 파멸의 세레나데! 「달의 아이」 신분의 틀과 얽매임을 떨치고일어나 화려한 신데렐라가, 멋들어진 왕자님이 되고픈 모든 이들의 바람을 대변한다! 12시의 종이 울려도 흩어지지 않을 환상 체험.마녀 할머니와의 고난에 찬 삶을 살던 꼬마 마녀 엘. 험난한 세상과 감춰진 비밀은 운명의 궤도를 뒤튼다. 즐겁고도 고통스런 교육 뒤에 새롭게 등장한 무대는 음모와 암투, 영예와 오욕이 어우러진 화려한 황실의 이야기 박이수 판타지 장편소설 『달의 아이』 운명이 부른 영광과 파멸의 세레나데! 「달의 아이」 신분의 틀과 얽매임을 떨치고일어나 화려한 신데렐라가, 멋들어진 왕자님이 되고픈 모든 이들의 바람을 대변한다! 12시의 종이 울려도 흩어지지 않을 환상 체험.
Presentations & Negotiations
spicus(스피쿠스) / Sasha N. Franklyn.스피쿠스 컨텐츠연구소 지음 / 2015.10.05
25,000
spicus(스피쿠스)
소설,일반
Sasha N. Franklyn.스피쿠스 컨텐츠연구소 지음
효과적인 영어 프레젠테이션과 성공적인 글로벌 협상을 위한 유용한 표현과 과제들을 제공하여 모국어가 아닌 영어로 청중들의 관심을 사로잡고 무대를 빛내는 프레젠테이션을 완성하는 한편, 글로벌 협상에 대한 자신감을 향상하여 원하는 결과를 이끌어내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준다.Section I - Presentations Chapter 1. Introduction to Presentations Chapter 2. Creating Engaging Hooks Chapter 3. Introducing and Emphasizing Key Points Chapter 4. Painting the Big Picture Chapter 5. Visual Aids: Describing Graphs Chapter 6. Visual Aids: Describing Flow Charts and Other Lists Chapter 7. Effective Body Language Chapter 8. Putting It All Together: Final Presentations Section II - Negotiations Chapter 9. Introduction to Negotiations Chapter 10. Negotiation Styles & Exploring Interests Chapter 11. Making an Offer Chapter 12. Clarifying Your Position Chapter 13. Perceptions of Power and Empathy Chapter 14. Diplomatic Language: Responding Favorably Chapter 15. Diplomatic Language: Rejecting a Proposal Chapter 16. Diplomatic Language: Making a Compromise & Avoiding Deadlocks Chapter 17. Special Strategy Focus: Sharing Information Chapter 18. Special Strategy Focus: Large ZOPAs and Non-Monetary 효과적인 영어 프레젠테이션과 성공적인 글로벌 협상을 위한 유용한 표현과 과제들을 제공하여 모국어가 아닌 영어로 청중들의 관심을 사로잡고 무대를 빛내는 프레젠테이션을 완성하는 한편, 글로벌 협상에 대한 자신감을 향상하여 원하는 결과를 이끌어내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교재 구성] 본 교재는 Section I 프레젠테이션 연습 (Chapter 1~8), Section II 협상 연습 (Chapter 9~20), 총 20개의 Chapter로 구성됩니다. Section I에서는 효과적인 프레젠테이션을 위한 전략과 표현들을 학습한 후 마지막 Chapter에서 이를 종합하여 최종 실전 연습을 하도록 진행되며, Section II에서는 협상의 기본부터 상세 전략까지 단계적으로 살펴보며 관련 표현과 상황에 대한 대처 방식에 대해 익히게 됩니다. 또한, 각 Chapter에는 실전 프레젠테이션 및 협상 연습을 위한 상세 시나리오가 제공되어 학습한 내용을 직접 적용하여 실전 연습을 해볼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뒤져본 사진첩
토담미디어(빵봉투) / 김정부 (지은이) / 2018.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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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담미디어(빵봉투)
소설,일반
김정부 (지은이)
김정부 수필가의 첫 번째 수필집. 서른아홉 편의 생활에세이가 실려 있다.아직도 어둠이 가시지 않은 새벽에 “야호! 야호!”소리도 지르고 눈을 좋아하는 강아지 마냥 뛰기도 하던 여인이 별안간 나를 잡고 넘어진다, 불의에 습격을 받은 나는 얼결에 여인의 허리를 잡고 눈 위에 같이 넘어졌다 넘어진 두 사람은 서로 껴안은 채 서너 바퀴 눈 위로 굴렀다. 두터운 방한복 속에서도 여인의 체취가 풍겨 나왔다. 나는 가슴이 두근거리며 찌르르 하고 전류가 흐르는 느낌이었다.같이 가던 꼬마 이 선생이 어~어! 이 사람들이 지금 무엇 하냐며 볼멘 어조로 말을 한다. 나는 어색한 몸동작으로 쓰러진 여인에게 손을 내밀어 일으키려고 하는데 여인은 이 선생을 향해 “왜 안 됩니까? 동심으로 돌아가 눈 위를 뒹구는 것이…” 동심으로 돌아간 양 즐거워한다. 그래 동심, 어릴 적에 눈이 오면 아무도 밟지 않은 하얀 눈 위에 발자국으로 글씨도 쓰고 벌렁 누워 두 팔을 벌리고 자화상을 찍던 일, 둥굴레 망굴레하며 옷이 젖어 척척한 것도 모르고 놀던 시절이 파노라마처럼 스쳐간다.- 「바람」 일부 chapter 01 잉꼬의 반란 잉꼬의 반란│백련산(白蓮山)의 아침│아주 작고 평범한 이야기│사랑은 장수(長壽)의 비결(秘訣)│돌싱│나이 값│사교춤의 새로운 인식│내가 암이란다│바람 chapter 02 시치미 시치미│설화를 찾아서│불광천│낚시에 얽힌 이야기│부처님 오신 날│꽃바람에 실려 간 곳│새벽에 찾은 도솔암│산정호수에서│여행스케치 chapter 03 이게 뭡니까? 이게 뭡니까?│갑질│적십자의 힘│반쪽 태극기│수출산업의 역군이 되다│실버들의 직업위기│나 하나 쯤 병(病)│법과 계단│새 세기의 해맞이│이러한 사기도│낮술 chapter 04 뒤져본 사진첩 뒤져본 사진첩│달창이 숟갈│동심으로 돌아간 날│‘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을 관람하고│회상(回想)│존속되어야 할 이승복기념관│잃어가는 소리들│부처님 오신 날이면 생각나는 사람│나의 금연기(禁煙記)│신의조화
나주
사의재 / 김재석 (지은이) / 2020.08.10
10,000
사의재
소설,일반
김재석 (지은이)
화이트 블러드 6
영컴(YOUNG COM) / 임리나 (지은이) / 2022.04.21
14,000
영컴(YOUNG COM)
소설,일반
임리나 (지은이)
백신의 유통을 막기 위해 네 번째 사자인 ‘마몬’의 본거지에 잠입한 하얀과 은태는 그곳에서 뜻밖의 인물인 요한과 재회한다. 하지만 요한의 도발에 이성을 잃은 하얀은 그를 놓치게 되고, 백신의 2차 물량마저 전 세계에 유통되고 만다. 더 큰 피해를 막기 위해 대통령을 찾아가 설득하려는 두 사람 앞에 나타난 요한의 심복, 바알! 산이 들어간 총으로 하얀과 은태를 노리는 요한의 부하들도 수십 명이 있는 위험한 상황에서 돌연 바알은 요한의 명령을 어기고 은태를 살려주는데….59화 0660화 2961화 5262화 7463화 10664화 13065화 15866화 18267화 21068화 23069화 25670화 277“공격하는 척만 할 테니 협조해.”요한의 심복 바알, 그의 진짜 속셈은?백신의 유통을 막기 위해 네 번째 사자인 ‘마몬’의 본거지에 잠입한 하얀과 은태는 그곳에서 뜻밖의 인물인 요한과 재회한다. 하지만 요한의 도발에 이성을 잃은 하얀은 그를 놓치게 되고, 백신의 2차 물량마저 전 세계에 유통되고 만다. 더 큰 피해를 막기 위해 대통령을 찾아가 설득하려는 두 사람 앞에 나타난 요한의 심복, 바알! 산이 들어간 총으로 하얀과 은태를 노리는 요한의 부하들도 수십 명이 있는 위험한 상황에서 돌연 바알은 요한의 명령을 어기고 은태를 살려주는데….| 리뷰“어떤 방법으로든 반드시 순혈의 피를 얻어야 해.”바알이 순혈의 피를 원하는 진짜 이유네이버 목요웹툰 화제작《화이트 블러드》는 연재 초기부터 유려한 작화와 흥미로운 주제로 독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한국을 배경으로 한 뱀파이어라는 소재에 ‘순혈’, ‘혼혈’이란 개념을 적용한 판타지 웹툰으로 인기 순위 상위권을 꾸준히 유지하며, 완결 후에도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단행본 6권에서는 뱀파이어 백신을 만드는 네 번째 사자 ‘마몬’과 요한의 최측근 ‘바알’과의 대결을 담고 있다. 연인이 있는 여자만을 납치해 뱀파이어로 만들며 자신의 쾌락을 채워오던 마몬. 그는 뱀파이어가 먹으면 능력이 증폭되는 약의 효과를 이용해 두 사람의 앞을 가로막는다. 그동안 사자와의 싸움을 통해 하얀이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다면, 이번 마몬과의 대결은 온전히 각성한 하얀이 펼치는 시원한 액션으로 통쾌함을 선사하고 있다. 게다가 순수한 순혈의 모습으로 각성한 하얀의 힘이 드러나면서 조금씩 다가오는 마지막 피날레에 대한 기대감이 한층 더 높아진다. 과연 과거의 아픔을 딛고 단단해진 하얀이 그릴 미래는 밝은 빛으로 가득하게 될 것인지 궁금하다.또한 하얀의 편에 서는 것처럼 보였던 바알이 은태를 공격하는 장면으로 재등장하며 다른 뱀파이어들의 눈을 피해 은태를 숨겨 주면서까지 순혈의 피를 원하는 그의 진짜 목적이 무엇인지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과연 바알은 어떤 방법으로 순혈의 피를 얻어낼 생각인 걸까? 알 수 없는 그의 속내가 이번 단행본 6권에서 밝혀진다!사랑하는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혼혈에 맞서 싸워야 하는 하얀! 수명을 늘리기 위해 순혈의 피가 필요한 혼혈! 스토리, 작화, 연출 어느 것 하나 소홀한 점이 없는 작품 를 통해 혼혈 뱀파이어 vs 순혈 뱀파이어 그 대결 속으로 빠져들어 보자.
고르디우스의 매듭을 자르면
위즈덤하우스 / 전혜진 (지은이) / 202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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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
소설,일반
전혜진 (지은이)
내 젖은 구두 벗어 해에게 보여줄 때
문학동네 / 이문재 지음 / 200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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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
소설,일반
이문재 지음
인간요법 1
씨알맘 / 문환이 지음 / 2012.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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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알맘
소설,일반
문환이 지음
문환이의 장편소설. 살아갈수록 더욱 삶이 어려워지는 21세기 초반, 신자유주의와 역사의 망령들에 의해 희생되고 있는 대한민국의 초상을 그렸다. '누구나 다 새세상을 바라고 꿈꾸며 살고 있지만, 도대체 모두가 함께 잘 사는 세상은 왜 오지 않는 것일까?'라는 생각에서 기획된 책이다.01 가까운 투표소 02 경제만 살리면 되지 03 숭례문의 자살 04 MB? 2MB? 05 이 나라가 어떤 나란데요? 06 이건 반칙이다 07 J일보 사회부 기자 이주현 08 유일하게 할 수 있는, 하지만 가장 무의미한 09 글쎄요. 북한의 짓일까요? 10 출석요구서 11 민간요법연구소 12 J일보에 똥뿌리며 13 78,265,300원 14 영웅이 되려는 게 아니다 15 죽음을 배달하는 노란봉투 16 우리는 우리의 내일을 믿습니다 17 32시간의 전투 18 나에게 총질을 해 줘 19 더 이상 죽이지 마라 20 정리집회 21 노조가입률이 80%가 넘는다면 22 외롭다, 아 외롭다 23 기억하라 24 V 25 침이나 한번 뱉어주시죠 26 울면 어떻게 이겨? 27 내겐 너무 과분한 대통령1980년대 김홍신의 인간시장이 있었다면, 2000년대에는 “인간요법”이 있다. 21세기형 인간시장!!! 세상은 아직도 바뀌지 않았다. 힘없고 지친 삶을 위한 힐링 프로젝트!!!!! “인간요법!!”으로 치유한다. 이 책은 살아갈수록 더욱 삶이 어려워지는 21세기초반, 신자유주의와 역사의 망령들에 의해 희생되고 있는 대한민국의 초상을 그렸다. 누구나 다 새세상을 바라고 꿈꾸며 살고 있지만...도대체 모두가 함께 잘 사는 세상은 왜 오지 않는 것일까?에서 이 책은 기획되었다. 경제만은 살리겠다는 대통령을 맞은 지 5년이 지난 지금, 대놓고 경제부터 말아먹고 재벌과 기득권들의 안위를 위해 모든 걸 바친 덕분에... 국민은 더 이상 갈 곳이 없고... 수많은 나들이 목숨을 버리게 만든 이 사회에 던지는 물음표!!! 지하에서 유쾌하게 싸우는 인간요법연구소가 날리는 썩소와 위로를 통해 공분하고, 살짝이라도 위로 받기를 원한다. 정치, 경제, 교육, 법, 언론, 종교 등 사회의 모든 분야를 망라해서 소위 기득권세력이라 일컬어지는 집단이 벌이는 짜고치는 그들만의 세상을 위해 대다수의 사람들은 왜 끝간데 없이 희생되어야 하나? 그저 나 하나 열심히, 성실히 살면 좋은 세상이 오리라 굳게 믿고 살아 온 90%의 사람들은 그들의 놀음에 계속 이렇게 속고 살아야 하나? 격동의 지난 세기동안 속은 것도 모자라 대를 물려 속아가며, 그들의 종노릇을 해야 할까? 적어도 이 시대의 미래 세대들은 그러지 말아야 한다. 세상을 바로 알고, 역사를 바로 알아서 내가 사는 이곳이 그들만의 놀이터가 아니라 우리 모두 함께 누려야하는 공동체로 만들어야 한다. 이 책은 희망을 잃은 20대와 과중 책임의 노예가 되어버린 30대에게 그 앎의 단초로 쓰였으면 좋겠다. 앞으로 이 책은 1권에서 다룬 현재의 아픔을 시작으로 우리를 무력하게 하는 기득권의 오류를 기록할 것이다. 선거철에만 주권을 건네는 오만한 정치, 노력하면 잘 살 수 있을 것이라는 사탕발림으로 유혹하는 경제, 그것을 이용하는 재벌, 권력과 돈에 기생하는 검찰, 왜곡된 시대를 이용하는 교육, 돈을 섬기는 종교, 이 모든 시대적 오류를 진실인 양 포장하는 언론. 그리고 그 사이에서 이기적인 하이에나가 되어 버린 수많은 나들의 이야기를 이어갈 것이다.
선비는 시대가 부른다
북오션 / 남주홍 지음 / 2017.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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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남주홍 지음
대표적 안보통일전략가인 남주홍 교수의 열정적이고 눈물젖은 인생이야기와 ‘선 안보, 후 통일’의 전략현실론이 나란히 펼쳐져 있다. 가난을 벗어나고 꿈을 위해 분투했던 유학시절, 그리고 교수직을 거쳐 통일부장관 내정, 캐나다 대사, 국가정보원 제 1차장, 등 우국애민과 국익우선의 원칙을 관철시켜왔던 그의 열두 고빗길 파란만장한 삶이 그려진다. “선비는 시대가 부른다”라는 말은 나라가 변혁 또는 위기에 처했을 때 필요한 인물은 바로 시대가 불러내어 적재적소에서 역량을 다하게끔 한다는 뜻이다. 독자들은 남주홍 교수가 지켜왔던 인생철학과 확고한 실리적 안보관을 통해서 대한민국의 미래에 대한 큰 그림을 보다 현실적으로 그려볼 수 있을 것이다.머리말 1. 런던의 안개비_자전적 성찰 열두 고빗길의 삶, 도전과 성취 16 깊고 차가운 눈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국제외교안보 전문가 ‘걸프 스타’의 탄생 ‘김정일의 천적’ 열정과 운명은 동의어다 젊은 날의 초상: 런던의 안개비 40 ‘이 미련한 중국 놈아’ ‘흙수저’의 금의환향 생각은 움직이면서 하라 51 나는 걷는다, 고로 존재한다 자연을 바라보는 법 세 가지 열정 60 몸과 마음을 바르게 세상에서 두루 배우라 열정으로 이성의 잠재력을 깨우자 나는 하나님을 믿는다 71 그분의 비밀스런 은혜 평온의 기도 인생 60에서 90까지 78 ‘사람을 버는’ 노년을 위하여 사랑으로 황혼녘을 채우라 언제든 돌아가고 싶은 고향, 순천 87 ‘순천 가서 인물자랑 말라’ 은둔과 경세의 균형 내게 부족한 2% 95 신사의 정장, 미소 2. 갈림길, 정거장에서_인생론 단상(斷想) ‘때’를 가늠할 나이 104 정년은 없다 아직 오지 않은 아름다움 평상심이라는 그릇 나는 조연이다 116 나는 당신 인생의 조연이다 천년의 시시비비도 바람이려니 교양으로서의 철학 123 철학이라는 의자에 앉아 역사는 문제해결의 연속과정이다 시대가 선비를 부른다 133 밤나무와 대나무 강화도 초막의 그날들 그분의 시간표를 따라 걸어보지 못한 길 146 갈림길과 정거장 이슬비 촉촉이 내리면 중용적(中庸的) 삶의 태도란 무엇인가 153 치우침이 없다 살짝 비어있음이 좋다 주 캐나다 대사 시절: 짧은 재임, 긴 경험 161 명예로운 특명 평화, 실용, 공공 외교 ‘병가(兵家)의 팔자’ 3. 안보와 통일은 일체다_우국론(憂國論) 소고 《징비록》 산실에서 176 시간은 과연 우리 편인가 188 예고된 혼돈 200 북핵, 어떻게 해야 하나 213 북한은 급변할 것인가 226 국가정보원 제1차장 시절: 통일은 정보 전쟁이다 237 통일 특강 3편 재음미 254 제1강: 통일이란 무엇인가_대학생들에게 제2강: 통일이란 무엇인가_일반 시민들에게 제3강: 통일이란 무엇인가_정책을 담당하는 이들에게 《통일은 없다》의 재해석 325 《통일은 없다: 바른 통일에 대한 생각과 담론》 “북한은 아니다” 북한의 협상 전략 전시 작전 통제권 환수와 평화 협정의 함정 6.15식 통일은 바른 통일이 아니다 ‘빠른’ 통일은 없다 결어 맺음말 아름다운 마무리를 향하여: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부록 나의 시, 나의 노래 이 책은 대한민국의 대표적 안보통일전략가인 남주홍 교수의 자전적 회고록이다. 동시에 그의 지론인 ‘선 안보 후 통일’이라는 전략현실주의 안보통일론을 재조명하고 있다. 그는 이론과 실제를 겸비한 ‘칼 찬 선비’라는 예명과 ‘김정일의 천적’이라는 강렬한 수식어를 받을 만큼 확고한 국익우선론자이다. 그러나 보수와 진보, 좌와 우의 편파에도 불구하고 그의 본질은 정치와 세류에 흔들리지 않는 우국충정에 있다. 독자들은 저자의 지난했던 삶의 족적과 철저한 현실 안보론 앞에서 다소 긴장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 속에서 인용되고 있는 동서의 철학, 문학, 정치사상을 넘나드는 저자의 해박한 지적 여정에도 동참하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런던의 안개비_자전적 성찰 영국 유학시절의 가난한 고학생이었던 그에게는 향수병이나 이방인의 서러움조차 사치였다. 오직 몸과 마음을 바르게 하고, 세상에서 두루 배우고, 열정으로 이성의 잠재력을 깨운다는 세 가지 신념 속에 생존을 위해 일자리를 찾아 뛰어다니고, 우산도 없이 걸어야 했고, 웨이터로 일하면서 손님이 남긴 샌드위치와 빗물 섞인 맥주를 홀짝거리며 배를 채워야 했다. 그리고 무조건 악착같이 공부해야 했다. 애버딘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받고, 런던대학교 정경대학원(LSE)에서 국제정치학 박사가 되고, 하버드대 연구원을 거쳐, 국방대학원 교수, 안기부 안보통일 보좌관, 평통 사무차장, 통일부 장관 내정자, 캐나다 대사, 국가정보원 제1차장이 되었다. 그렇게 꿈을 찾아 달려 온 인생 열두 고빗길, 열두 고개를 넘어온 이야기를 뒤돌아본다. 갈림길, 정거장에서_인생론 단상 인생에서는 갈림길이 생기고, 나머지 한 길은 걸어보지 못한 길이 된다. 그는 ‘때’를 가늠할 나이가 되어, 철학이라는 의자에 걸터앉아 단상에 잠긴다. 아직 오지 않은 아름다움이 있기에, 평상심이라는 그릇을 가득 채우며, 다른 이들의 조연으로 살기를 마다하지 않는다. 치우침이 없는 중용적 삶의 태도를 견지하며, 살짝 비어 있음이 좋은 나이가 되면 천년의 시시비비도 바람이려니 하는 생각이 든다. 밤나무와 대나무처럼 선비는 더딤을 탓하지 않고, 명암에 구애받지 않으며 시대가 오면 그 밝음이 드러나게 되어 있다. 강화도 초막에서 보낸 어둡던 나날이나 캐나다 시절의 평화, 실용, 공공 외교를 펼치던 명예롭던 시절도 모두 같은 한 줄기 인생이 된다. 안보와 통일은 일체다_우국론 소고 《징비록》산실에서 그는 다시금 백척간두 위태로운 나라의 운명 앞에서 통렬하게 외쳤던 서애 류성룡의 절절한 경고를 되새겨 본다. 안보가 확보되지 않은 공상적 통일론과 북핵의 위험성을 안일한 동포애로 떠안으려는 낭만적 통일론자들에게는 “빠른 통일은 없다”고 일갈한다. 통일은 정보 전쟁이라는 국정원 제1차장 시절의 경험과 3개의 통일 특강을 통해 대학생, 일반 시민, 정책 담당자들에게 ‘빠른 통일’ 보다는 ‘바른 통일’을, 바르게 가는 것이 빠른 통일의 첩경임을 재천명한다. 안보에서도 내실을 기해야 하며 그것은 내부적으로는 부정부패의 척결과 공명정대한 강건한 국가체계의 확립과 경제발전을 통한 부의 축적을 기반으로 할 때, 비로소 바른 통일을 위한 준비라고 할 수 있다. 그에게는 나라를 걱정하며 국가보위를 살피는 선비의 기개와 ‘병가(兵家)’의 형형함이 운명처럼 서려있다.
소설 성철 1
마음서재 / 백금남 (지은이) / 202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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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백금남 (지은이)
10년 동구불출, 8년 장좌불와 누더기를 걸치고 평생 진리의 한길을 걸었던 성철 스님의 일대기와 참면목을 그린 역저. 불교 소설의 대가로 알려진 백금남 작가가 오랜 기간에 걸쳐 공들여 완성한 작품이다. 엄격한 유가에서 자란 성철 스님이 어떻게 불가의 길을 걷게 되었는지, 스승인 동산 스님을 만나 어떻게 깨침의 길로 나아갔는지의 과정을 생생하게 그리고 있다. 또한 속가의 어머니, 아내와 딸마저 출가해 스님이 된 비밀스러운 가족사도 함께 담겨 있어 그 깊이를 더한다. 대개의 인물소설은 객관적이고 정론화된 사실에 근거하지만 소설적 개연성을 얻기 위해 주관적으로 재구성되기 때문에 접근이 힘들다. 더구나 성철 스님의 수행 과정은 매우 치열하고 독특했기 때문에 일대기를 어떤 방식으로 서술하느냐는 매우 중요했다. 이런 이유로 저자는 성철 스님의 수행 정신을 그만의 언어로 되살리는 데 집중했다.작가의 말 1장 취모검 미물에 길을 묻다 | 도경이 | 인연의 길 | 달의 그늘 | 깨침이란 무엇인가 | 출가 | 결제 | 절대 적멸 | 2장 만행 점검 | 동산의 용 | 안과 밖 | 묵언 수행 | 검객 수업 | 만행 | 토굴 3장 만법이 하나로 돌아가다 달의 눈썹 | 아, 어머니 | 오도 | 삼세의 덫 | 결사 | 꽃 속의 잎 | 살아 있는 법문 | 비둘기 부처 4장 열반의 길 동산에 서다 | 선풍검풍 | 대승의 길 | 일가산승 | 꽃다운 | 불국토를 위해 | 불의 얼굴 | 자기를 바로 봅시다 | 회광반조 | 돌아오는 길우리 곁에 다녀간 부처, 혼란한 세상 마음의 등불을 밝혀준 큰 스승 성철 스님의 생애와 가르침을 되살려낸 소설! 세상이 혼란한 이때, 성철 스님의 가르침이 가슴을 적시다! 영화 ‘관상’, ‘명당’, ‘궁합’의 작가가 쓴 성철 스님의 일대기 《소설 성철》은 불교 소설의 대가로 알려진 백금남 작가가 오랜 기간에 걸쳐 공들여 완성한 작품이다. 엄격한 유가에서 자란 성철 스님이 어떻게 불가의 길을 걷게 되었는지, 스승인 동산 스님을 만나 어떻게 깨침의 길로 나아갔는지의 과정을 생생하게 그리고 있다. 또한 속가의 어머니, 아내와 딸마저 출가해 스님이 된 비밀스러운 가족사도 함께 담겨 있어 그 깊이를 더한다. 이 소설을 읽으면 누구라도 성철이 일개 구도자가 아닌, 이 시대의 살아 있는 부처였음을 자연히 알게 될 것이다. 우리 시대의 부처는 이미 가고 없으나 그 수행 정신은 세상 곁에 살아 숨 쉬고 있다 백금남 작가는 칠십 평생 마지막 작품이라는 일념으로 이 소설을 썼다. 대개의 인물소설은 객관적이고 정론화된 사실에 근거하지만 소설적 개연성을 얻기 위해 주관적으로 재구성되기 때문에 접근이 힘들다. 더구나 성철 스님의 수행 과정은 매우 치열하고 독특했기 때문에 일대기를 어떤 방식으로 서술하느냐는 매우 중요했다. 이런 이유로 저자는 성철 스님의 수행 정신을 그만의 언어로 되살리는 데 집중했다. 그는 성철 스님의 일대기를 추적하며 많은 깨달음을 얻었다고 한다. 무엇보다 어머니를 비롯해 아내와 딸마저 출가한 애절한 가족사를 알고 난 뒤 큰 충격을 받았다. 또한 당대에 수행자로 함께했던 만공, 탄허, 동산 스님들과의 교류를 통해 대선승의 살아 있는 선사상도 만날 수 있었다. 이 모든 것이 그가 두 권에 걸쳐 방대한 소설을 쓰게 된 궁극적인 이유다. 엄격한 수행을 통해 얻은 전생·현생·내생의 삼생관들이 온전히 담겨 있어 오늘날 수행자는 물론, 불자들에게도 울림이 매우 클 것이다. 오직 제 마음 ‘깨침’을 향한 공부만이 수행의 길임을 일러주었던 우리 시대의 스승 진리가 말이 되면 거짓이 되고, 그 거짓은 중생에게 진리가 된다. 거짓말쟁이 중생을 구하러 쇠산지옥으로 간 부처는 누가 구할 것인가. 삼세를 넘어 취모검을 들고 지옥으로 갈 이는 누가 될 것인가. 중생에게는 이 세상이 지옥이다. 지옥을 천상으로 만들지 못한다면 깨달음은 어림도 없다. 말이 된 진리가 취모검에 베이지 않고는 모든 것이 한낱 수작에 불과하다. 아무리 부처의 세계를 설해도 중생은 모른다. 그렇다고 부처의 세계가 변했을 리 없다. 부처의 관점에서 보면 달라진 것이 하나도 없다. 소설에서 성철 스님은 우리에게 묻는다. “너희가 이 세상에 온 도리를 알겠느냐? 1 2 3 4 5 6 7 이여.” 이처럼 성철 스님이 휘두른 지혜의 불칼은 그때나 지금이나 수행자들에게 크고 깊다. 지금 그는 가고 없다. 그러나 그 수행 정신은 온전히 살아 있다. 이 소설의 주제는 죄 많은 세상에서 취모검을 휘두르며 지옥까지 끌어안아 깨침의 세계로 가고자 했던 한 구도 수행자의 삶이다. 우리는 소설을 통해 비로소 알 수 있다. 성철 스님의 취모검이 번뇌와 인과를 끊는 단순한 칼이 아님을, 오로지 중생을 향했던 자비심의 칼임을 깊이 깨우치게 된다.동산 스님이 고개를 들어 성철을 쏘아봤다.“말씀해 보이소. 깨달음과 깨침이 어떻게 다른지? 내가 하면 무방이고, 남이 하면 문자가 되고 마는 그 고약한 유희.”에라 모르겠다 소리를 쳤다.“문제는 문자를 평생 지고 있을 것이냐, 그것을 뱉어내고 선을 잡을 것이냐다. 졸지 말자는 생각뿐이다. 이놈의 원수 같은 수마. 그 누가 천근만근 내려앉는 눈꺼풀을 칼로 싹둑 잘라버렸다던가? 칼, 칼이 필요하다! 내려앉는 눈꺼풀을 싹둑 베어버리고 싶다. 눈꺼풀은 사정없이 내려앉는다. 아아, 저건 졸음을 이기지 못한 어느 도반이 코 고는 소리인가? 아니다. 대장장이의 마치질 소리다. 어김없이 경책 스님의 죽비가 떨어진다. 탁 탁 탁. “그대가 선승이라고 자부하니 그 선지식처럼 한번 물어보리다. 그대가 경전을 모른다고 해 물어볼 엄두조차 나지 않으나 상본화엄上本華嚴이 일사천하一四天下 미진수품微塵數品이라. 부처님이 부처님의 말씀을 가까이하지 말라고 말씀하신 게 경전 어디에 있는지 그것만이라도 내게 가르쳐줄 수 있겠소? ”할 말을 잃은 수좌의 눈이 낭패스러운 기색을 내비치며 흔들렸다. 강주 스님이 껄껄 웃었다.“이제는 임제의 칼날이 그대의 목을 노리고 있구려!”
따라잡을 수도 되돌아갈 수도 없어 2
대원씨아이(만화) / 카키츠바타 와카 (지은이) / 2024.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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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키츠바타 와카 (지은이)
별빛속에 6
애니북스 / 강경옥 지음 / 2005.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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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옥 지음
간섭
스칼렛 / 공은주 지음 / 201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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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은주 지음
공은주의 로맨스 소설. "사람, 아무나 함부로 믿지 마." 핏줄이 이어진 것도, 법적으로 얽힌 것도 아닌 두 가족의 결합. 그 속에서 권태하와 이견주는 그저 불편한 관계로 존재했다. 견주가 바라는 것은 단 하나였다. 적군이 아닌 아군으로서의 권태하. "그러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상대가 내 편이라고 믿고 싶을 때가 있어요." 반듯한 이목구비, 위압감이 느껴질 듯 훤칠한 키, 서늘한 첫인상만큼이나 차가운 남자인 줄 알았다. 그런데…. "너, 사람 웃기는 재주 있어. 보고 있으면 재밌기도 하고. 그러니까 오래 보면서 살아." 무심함을 가장한 이 다정함은 뭘까. 아무것도 아닌 사소한 간섭이 견고하게 쌓인 둘 사이의 벽을 조금씩 허물기 시작했다.프롤로그 …… 7 제1장 내가 무서워? …… 14 제2장 사랑하지 않는 자식은 원래 원수처럼 미운 법이랬어요 …… 45 제3장 돈은 부족하면 말해 …… 72 제4장 아직은 시시한 어린애일 뿐이니까요 …… 89 제5장 마누라같이 잔소리는 …… 109 제6장 우리 애, 잘 부탁드립니다 …… 139 제7장 오래 보면서 살아 …… 179 제8장 변하지 않을 것 같았는데, 그 마음이 변하더군요 …… 201 제9장 나, 너무 무서워요 …… 247 제10장 제가 좀 못되게 굴 수도 있어요 …… 272 제11장 내일은 꼭 혼자 잠들어 볼게요 …… 312 제12장 그러니까 네 말은, 남이 아니라면 문제없다는 거잖아 …… 334 제13장 나는 뒤돌아보지 않을 거야 …… 375 에필로그 …… 388 side story 1 …… 428 side story 2 …… 438 작가 후기 …… 447 “사람, 아무나 함부로 믿지 마.” 핏줄이 이어진 것도, 법적으로 얽힌 것도 아닌 두 가족의 결합. 그 속에서 권태하와 이견주는 그저 불편한 관계로 존재했다. 견주가 바라는 것은 단 하나였다. 적군이 아닌 아군으로서의 권태하. “그러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상대가 내 편이라고 믿고 싶을 때가 있어요.” 반듯한 이목구비, 위압감이 느껴질 듯 훤칠한 키, 서늘한 첫인상만큼이나 차가운 남자인 줄 알았다. 그런데……. “너, 사람 웃기는 재주 있어. 보고 있으면 재밌기도 하고. 그러니까 오래 보면서 살아.” 무심함을 가장한 이 다정함은 뭘까. 아무것도 아닌 사소한 간섭이 견고하게 쌓인 둘 사이의 벽을 조금씩 허물기 시작했다.
2018 HMAT 현대자동차그룹 직무적성검사
미디어정훈(정훈사) / JH적성검사연구소 지음 / 2018.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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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정훈(정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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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적성검사연구소 지음
2018년 현대자동차그룹 채용시험 준비에 최적화된 수험서로서 2017년 상반기와 하반기 출제유형을 모두 반영하였다. 또한, 지난 3년간의 출제유형을 꼼꼼하게 분석하여 최근에 출제된 유형의 문제를 복원/수록하였다. 역사 에세이 기출문제 및 작성방법과 주요 역사 연표, 변경된 인성검사의 내용과 예시문항은 물론, 최종점검용 실전모의고사 2회분을 수록하여 시험 준비에 부족함이 없도록 내용을 충실히 담았다. ♠ 최근기출문제 제1편 영역별 예상문제 제1장 언어이해 제2장 논리판단 제3장 자료해석 제4장 정보추론 제5장 도식이해 제6장 공간지각 제2편 인성검사 제1장 인성검사의 개요 제2장 인성검사 예시문항 제3편 역사 에세이 제1장 역사 에세이 제2장 주요 역사 연표 제4편 실전모의고사 제1회 실전모의고사 제2회 실전모의고사 정답 및 해설 ♠ OMR 카드 본서는 현대자동차그룹 채용시험인 HMAT를 대비할 수 있는 수험서로서 2017년 상반기와 하반기 출제유형이 모두 반영된 책입니다. 최근 기출 유형을 바탕으로 출제 가능성이 높은 문제만을 엄선하여 영역별 예상문제를 수록하였습니다. 또한, 현대자동차그룹에 대한 내용과 함께 자기소개서와 면접까지 준비할 수 있도록 배려하였습니다. 그리고 당락에 영향이 큰 역사 에세이를 대비하여 기출문제와 작성방법, 주요 역사 연표를 수록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최근 출제유형에 최적화한 실전모의고사 2회분을 수록하여 수험생들이 실전 감각을 익힐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낙제기사의 영웅담 12
㈜소미미디어 / 미소라 리쿠 (지은이), 온 (그림), 정우주 (옮긴이) / 2019.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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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라 리쿠 (지은이), 온 (그림), 정우주 (옮긴이)
루나아이즈의 선언으로 크레이델란트와의 전쟁은 대표전을 통해 자웅을 가리게 되었다. 하지만 대표 멤버로 선발된 스텔라는 ‘데스페라도(마인)’들과의 싸움을 통해서 자신의 역부족을 통감했다. 그런 그녀가 한정된 시간 속에서 새롭게 강한 힘을 몸에 익히기 위해서 선택한 길은 세계 최강의 검사 ‘비익’의 에델바이스에게 도전해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는 것!막간제1황녀의 각오제10장 황족으로서의 책무제11장하얀 정점제12장 극한의 시련제13장 ‘신룡사’에서 온 자객제14장 버밀리온의 검“도전하고 올게. 내가 아는 한 가장 강한 검사에게──.”루나아이즈의 선언으로 크레이델란트와의 전쟁은 대표전을 통해 자웅을 가리게 되었다. 하지만 대표 멤버로 선발된 스텔라는 ‘데스페라도(마인)’들과의 싸움을 통해서 자신의 역부족을 통감했다. 그런 그녀가 한정된 시간 속에서 새롭게 강한 힘을 몸에 익히기 위해서 선택한 길은 세계 최강의 검사 ‘비익’의 에델바이스에게 도전해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는 것! 다가갈 수조차 없는 압도적인 역량 차이를 보게 된 스텔라는 그래도 필사적인 각오로 매달리지만, 그것은 상상을 뛰어넘을 만큼 가혹한 시련의 시작에 지나지 않았다!
폐광
세시 / 오상근 (지은이) / 20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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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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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근 (지은이)
여수해양문학상 대상 수상작가 오상근 장편소설. <폐광>은 우리 역사의 아픈 기억을 중심축으로 하고 있다. 동족상잔이라는 우리 민족만이 짊어지고 가야 하는, 치유할 수 없는 기억을 한 가족이 겪어야 했던 시련과 갈등으로 묘사하고 있다.작가의 말 1 2 3 4 5 6 7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대반전 미스터리 오상근 작가의 장편소설 ‘폐광’이 도서출판 세시에서 출간되었다. 작가는 이미 공무원문예대상, 전북도민일보 신춘문예 당선, 여수해양문학상 대상 수상 등 화려한 수상 경력이 말해주듯 소설가로서 충실히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소설 ‘폐광’은 우리 역사의 아픈 기억을 중심축으로 하고 있다. 동족상잔이라는 우리 민족만이 짊어지고 가야 하는, 치유할 수 없는 기억을 한 가족이 겪어야 했던 시련과 갈등으로 묘사하고 있다. 작가는 말한다. “ 소설 ‘폐광’은 무거운 이야기다. 읽는 이에게 저절로 심각한 표정을 짓게 하는 이야기일 수 있다. 그러나 저자의 의도는 오히려 가볍고 단순하고 간단하다. 이 소설을 읽는 이에게 지금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가 얼마나 행복한지 그것만을 느꼈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 소설을 썼다. 불과 7,80년 전 이 땅에 살았던 우리 부모님이나 조부모님들이 겪어야 했던 당시 현실이 얼마나 고통스럽고 모질었는지를 보면서 지금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가 얼마나 행복한지 느낄 수 있으면 하는 작은 바람이다. 그리고 더 바란다면 잊지 말자는 것이다. 늘 반복해서 들려주는 이야기이고 물릴 수 있지만 그래도 잊지 말자는 것이다. 지금 힘들다고 느끼는 현실이 사실은 얼마나 행복한 일상이며, 이 행복한 일상이 앞으로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과거의 참혹한 역사를 잊지 말자는 것이다.” 세계적 역사학자 E.H. 카는-역사란 역사가와 사실들 사이의 지속적인 상호작용의 과정이며 현재와 과거 사이의 끊임없는 대화이다-라고 하였다. 지난 시간을 반추하며 옳고 그름을 따지거나 누구의 잘, 잘못을 가리는 것은 시대적 상황이 변하거나 가치관이 바뀌면 언제든지 변질될 수도 있고 호도될 수도 있다. 중요한 것은 그 시대를 살았던 사람들의 애환과 고통을 기억하는 것이며, 통한의 역사가 반복되지 않게 하는 것이다. 소설에서 주인공 덕수의 소망은 아주 단순하고 소박하다. 땀 흘려 일하고 그 대가로 사랑하는 가족과 오순도순 정겹게 살아가는 것이다. 덕수는 그 작은 소망을 위해 아내 정순과 동호, 동숙, 동민과 함께 동굴에 살고 있다. 동굴은 덕수와 가족들에게 편안한 안식을 준다. 힘들었던 기억들은 흙으로 담을 쌓아 가둬버렸다. 불쑥불쑥 기억들이 담을 뚫고 현실로 나오려 하지만 덕수는 애써 그것들을 외면한다. 그러나 늘 불안에 떤다 힘들었던 기억과 관련된 어떤 현실이 언제 어느 때 가족들의 이 소소한 행복을 산산이 부서져버릴지 몰라 전전긍긍하는 것이다. 왜 덕수는 가족들을 데리고 동굴로 들어와 살까. 이 소설을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그 수수께끼를 풀 수 있다. 동굴에서 살아가고 있는 덕수와 덕수 가족의 행복은 이어질 것인가. 소설 속에서 그들의 미래를 읽을 수 있다. 소설 뒷장을 넘기는 순간 무언가가 잠시 마음을 먹먹하게 할 것이다.
휴스턴, 휴스턴, 들리는가?
아작 / 제임스 팁트리 주니어 (지은이), 이수현 (옮긴이) / 2024.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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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팁트리 주니어 (지은이), 이수현 (옮긴이)
투기 자본주의
민음사 / 피에르이브 고메즈 (지은이), 김진식 (옮긴이) / 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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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피에르이브 고메즈 (지은이), 김진식 (옮긴이)
오늘날 경제와 사회를 움직이는 ‘투기성’을 기반으로 현대 자본주의를 비판적으로 고찰하는 『투기 자본주의』가 민음사에서 출간되었다. 저자 피에르이브 고메즈는 프랑스의 경영학 분야 그랑제콜인 EM리옹(이엠리옹) 경영대학 교수로, 기업 지배구조 개선에서 시작해 노동 문제와 현대 경제 전반으로 관심을 확장하며 인간적인 정치경제학을 모색하는 작업을 이어 왔다. 금융화와 디지털화를 통해 투기 자본주의 시스템의 성장과 진화를 밝히는 이 책은 1974년 미국의 연금기금 개혁을 시작으로 반세기의 경제사와 사회 변화를 거침없이 파헤치며 “추리소설처럼 흥미롭게 읽히는 현대 자본주의에 대한 탐사”(《르 피가로》)라는 찬사를 받았다. 신자유주의와 금융 자본주의로 다 포착할 수 없는 경제 현실을 읽어 내는 새로운 관점을 제공하는 책이다.프롤로그: 이 책의 의도 1장 시작하면서 2장 스프레드시트 기업으로의 변신 3장 상인과 테크노크라트 4장 투기 테크노크라시 5장 투기 자본주의, 첫 번째 접근 6장 신자유주의는 무엇을 위한 것일까? 7장 거울 속의 나르시시스트 8장 고장난 투기 9장 엘리트의 리플레이와 승리 10장 디지털 플랫폼 기업으로의 변신 11장 투기의 새로운 영역 확장 12장 사면서 생산하기 13장 일하는 나르시시스트 14장 쓸데없는 빚 걱정 15장 SF의 선용 16장 미래의 독점 에필로그 증보판을 내면서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주부채를 외면해야만 성립하는 투기 자본주의는 어떻게 현대 경제와 사회를 사로잡았나 미래의 번영에 대한 약속과 무한 성장에 대한 맹목적 믿음은 어떻게 유지되는가 투기라는 단어를 흔히 쓰이는 부정적인 의미로, 즉 단순히 미래에 대한 위험하고 탐욕스러운 내기로 받아들이면 현대 경제의 역학을 제대로 파악할 수 없다. 피에르이브 고메즈가 보기에 투기의 확장은 단순히 탐욕의 폭발로 나타난 병리 현상이 아니다. 투기는 경제적 가치 창출을 합리화하는 새로운 방식이다. 이 책은 투기가 “현재의 부채를 청산할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한 미래의 변화”에 대한 믿음이며 따라서 금융 자본주의의 부차적인 면이 아니라 바로 그 원동력이라는 점을 설득력 있게 보여 준다. 실제로 금융화의 움직임은 수백만 저축자, 퇴직자, 소시민들의 연금 수준을 보호한다는 사회적 필요에서 출발했다. 여기에 주식시장과 기업 내 생산과 노동이 동기화되면서 투기 자본주의 정신이 경제와 사회 전반으로 퍼졌다는 것이 고메즈의 설명이다. 이 자본주의는 투자가 미래를 만들어 낼 수만 있다면 끝없는 번영을 가져다줄 것이라 속삭이며 우리 사회가 성과를 정의하고 진보를 인식하는 방식을 변화시켰다. “투기의 논리란 미래의 경제 상황이 현재와 너무 달라서 사물의 가치가 근본적으로 바뀌리라 기대하는 것이다. 미래의 경제가 그런 미래를 만들기 위해 짊어진 부채를 흡수할 것이다. 여기서 ‘흡수’란 부채가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현실에서 무시할 수 있게 된다는 의미다. 투기의 모든 메커니즘은 이 흡수 운동 안에 있다. 예상되는 가치가 높을수록 처음에 졌던 부채가 더 많이 줄어든다. 물론 이 메커니즘이 작동하려면 희망이 충분히 공유되어야 그럴듯해진다.” ―본문에서 대출금으로 건물을 지은 뒤, 임대 수익보다 ‘기하급수적으로 오르게 될’ 건물의 미래 가치가 부채 상환을 약속한다. 부채가 미래에 흡수되는 사례로 저자가 제시하는 이 상황은 우리에게도 전혀 낯설지 않다. 즉 투기 자본주의는 현재와는 질적으로 다를 미래의 번영에 대한 약속 때문에 부채를 기꺼이 감수하고 그것에 눈감게 한다. “미래는 풍요로울 것이므로 누적되는 부채는 걱정할 필요가 없다.” “인간이 지구를 황폐하게 만들더라도 기술의 기적이 위기를 해결해 줄 것이다.” 이런 투기 자본주의의 약속은 거의 반세기 동안 금융경제와 실물경제, 기업 운영과 노동, 나아가 사회 전체에 뿌리내렸다. 미래를 독점한 투기 자본주의의 미로에서 벗어나기 기업, 상품, 서비스, 심지어 사람의 미래 가치에 대한 공유된 믿음을 바탕으로 하는 투기 자본주의는 스스로를 인적 자본으로 여기는 수많은 개인을 개미투자자이자 개미자본가로 변화시켰다. 투기 논리가 일상까지 침투한 결과, 생존의 의구심에 사로잡힌 현대인은 누적된 부채와 삶의 의미 상실을 외면하고 지금과는 ‘다르고’ 혁신적으로 ‘더 나을’ 미래에서 안도감을 찾는다. 가치 평가(주가)와 성과 전망에 종속된 기업들은 끝없는 보고서와 지표와 숫자를 따라 운영된다. 드물지 않은 경제 위기가 기업의 수익과 부채 상환에 의구심을 불러일으키지만, 자금 조달 방법을 바꿈으로써(금융화), 디지털 혁신을 주창함으로써(디지털화), 비핵심 업무를 외주화하거나 중국과 같은 신흥 시장에 투자함으로써 투기 자본주의는 위기 때마다 새로운 미래에 대한 약속으로 변모하고 재가동했다. 그때마다 장밋빛 미래에 대한 희망을 부추기면서 게임에 적응하지 못하는 사람은 배제될 것이라고 위협한다. 그러나 성장과 번영이 일부 실현되더라도 약속은 누적되고 부채는 막대한 규모로 불어나고 있다. 미래 세대에 남겨진 기후와 지구 환경에 대한 부채는 말할 것도 없다. 약속은 계속될 것인가? 투기 자본주의 서사가 장악한 세상에서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고 어떻게 해야 할까?빚에 시달리면서도 빚을 갚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 믿는 막연한 미래를 계속 뒤따라가는 것 외에는 다른 대안이 없다고 주장하며 미친 듯이 투기만 하고 있는 우리는 채무자가 죽지 않는 한 채무는 사라지지 않을 것임을 예감하고 있다. ―프롤로그 투기의 논리란 미래의 경제 상황이 현재와 너무 달라서 사물의 가치가 근본적으로 바뀌리라 기대하는 것이다. 미래의 경제가 그런 미래를 만들기 위해 짊어진 부채를 흡수할 것이다. 여기서 ‘흡수’란부채가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현실에서 무시할 수 있게 된다는 의미다. 투기의 모든 메커니즘은 이 흡수 운동 안에 있다. 예상되는 가치가 높을수록 처음에 졌던 부채가 더 많이 줄어든다. 물론 이 메커니즘이 작동하려면 희망이 충분히 공유되어야 그럴듯해진다. ―5장 투기 자본주의, 첫 번째 접근 기업이 생존과 미래를 기대하기 위해 변화하고 혁신하는 것처럼 소자본 개인도 지속적인 변화와 생의 단절과 미래에 대비해야 한다. 그는 움직이고, 투기하고, 자신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계산한다. 그는 자신이 보유한 여러 소자본에 대한 기대의 산물이다. 그러나 명석한 그는 자신의 한계와 함께 자기 자산이 보잘것없음을 잘 안다. 그래서 모든 것이 그를 미래에 대한 희망으로 이끌어 간다. 현재 보유한 ‘자산’이 무엇이든 문제는 축적이 아니라 행운, 즉 그의 ‘자산’이 열 배의 가치로 불어날 어떤 새로운 것의 도래를 준비하는 것이다. 이렇게 해서 개미투자자는 절망하지 않고, 투기적인 사회는 그대로 유지된다. ―7장 거울 속의 나르시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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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큐브 / 크리스토퍼 몰리 (지은이), 김인수 (옮긴이) /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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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 몰리 (지은이), 김인수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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