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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로 배우는 토질역학
CIR(씨아이알) / 요시미네 미츠토시 지음, 전용배 옮김 / 2014.04.30
18,000
CIR(씨아이알)
소설,일반
요시미네 미츠토시 지음, 전용배 옮김
'씨아이알 엑셀강좌'시리즈 8권. 엑셀을 이용하여 계산의 복잡성을 해소하고 결과를 그래프로 쉽게 표현했다. 토질역학의 기본이론과 실무에서 자주 접하는 파괴역학과 동역학을 기술하고 있으며 일본에서 적용한 실제사례를 엑셀파일로 정리하여 이론서로서 뿐만 아니라 실무에서 데이터만 수정하여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역자 서문 제1장 토질역학의 기초적인 문제 1.1 흙의 상태표기와 분류 1.2 흙의 압밀 1.3 흙에 작용하는 응력 제2장 흙의 파괴와 변형 2.1 흙의 파괴조건 2.2 옹벽에 작용하는 토압 2.3 지반의 지지력 2.4 사면의 안정평가 2.5 흙의 전단변형 제3장 흙의 동력학 3.1 지반의 진동해석 3.2 모래지반의 액상화 찾아보기토질역학의 기본이론과 실제사례 흙을 대상으로 하는 학문인 토질역학을 공부하기 위해서는 물리학과 수학의 기본지식이 없이는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이론을 모두 숙달한 후라도 실무에서 계산의 복잡성으로 인한 실수로 많은 애로를 겪게 된다. 이 책은 엑셀을 이용하여 계산의 복잡성을 해소하고 결과를 그래프로 쉽게 표현하고 있다. 이 책의 구성을 간략하게 정리하면, 1장에서는 토질재료의 종류나 상태의 분류 및 표기방법에 대하여 기술한다. 또한, 응력과 변형이라는 개념의 기본적인 지식에 대하여 해설한다. 그리고 지반의 구조문제에서 흙의 압밀문제를 다루고 있다. 2장에서는 흙의 파괴역학의 이론을 습득한 후 실제의 흙 구조물에 적용하여 적절한 설계를 하는 방법을 학습한다. 또, 흙의 변형에 대하여 본서에서는 재료역학만을 다루고 있다. 3장에서는 흙의 동역학인 지진에 의한 지반의 진동문제와 모래지반의 액상화를 취급한다. 이 책은 토질역학의 기본이론과 실무에서 자주 접하는 파괴역학과 동역학을 기술하고 있으며 일본에서 적용한 실제사례를 엑셀파일로 정리하여 독자에게 이론서로서 뿐만 아니라 실무에서 데이터만 수정하여 그대로 사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을 것이다.
광란의 대한민국 황제대통령제 1
앤길 / 조해경 지음 / 2016.11.10
15,500
앤길
소설,일반
조해경 지음
'광란'이라고밖에 표현할 수 없는 대통령 중심의 대한민국 정치 역사를 다룬 책이다. 저자는 각 정권의 시작부터 교체되는 시점까지 벌어진 정치적 사건을 상세하게 다루며 주요 인물, 사건이 가지는 숨은 의미와 발생 배경까지 서술했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미래 한국 정치에 비전을 제시하고자 했다. 한 번을 제외하고 쭉 한국의 정부 형태였던 대통령제하의 정치 역사를 되돌아보면 우리 대통령제가 가진 문제점이 보이고 그를 통해 앞으로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알 수 있다. 혼란스러운 이 시대에 정치발전으로 가는 길을 제시할 수 있는 책이 될 것이다. 1권은 해방 이후부터 전두환 정권이 끝나는 6.29 민주화 선언까지의 내용이 담겨 있다.막을 열다 | 광란의 한국 정치사, 그 서막을 열다 일, 혼돈 속 벌거벗은 임금님, 이승만 정권(1945~1960) 김영삼, 김대중, 박정희 사상의 형성기 한국동란 1954년의 제3대 민의원 선거 제4대 민의원 선거와 김영삼, 김대중, 박정희 이, 데모 또 데모, 장면의 단명 내각(1960~1961) 3·15 부정선거 제1공화국의 허와 실: 벌거벗은 임금님 1대손 4·19 학생혁명과 제2공화국의 장면 내각제 등장 데모로 해가 떠서 데모로 해가 지는 9개월 단명 내각과 5·16 군사정변 삼, 대한민국 산업화의 주역, 박정희 정권(1963~1972) 호남 덕분에 당선된 박정희 후보 한일협정 월남 파병과 제1차 경제개발 제6대 대통령 선거 제7대 국회의원 선거 삼선개헌 저지운동 40대 기수론과 김대중의 급부상 1971년 제7대 대통령 선거와 8대 국회의원 선거 1970년대 초의 국내외 정세와 닉슨 쇼크 사카린 밀수 사건과 정인숙 사건 사, 경직성과 한계, 실패한 유신정권(1972~1979) 유신헌법의 등장 제8대 대통령 선거와 제9대 국회의원 선거 유기천 총장과 황산덕 교수의 유신 참여와 거부 김대중 납치 사건 문세광 사건 전태일 사건 월남전 패망과 김영삼·박정희 영수회담 김옥선 파동 최종길 교수와 장준하 선생의 의문사 3·1 민주구국 선언 이철승의 총재 등장과 중도통합론 카터의 주한 미군 철수론과 박동선 코리아게이트 제3공화국 악인 배신자 김형욱 미스터리 함평 고구마 사건과 안동 감자 사건 이철승의 퇴진과 김영삼의 총재 복귀 YH 사건과 김영삼 제명 유신정권의 몰락과 박정희 경제정책의 한계와 실대한민국에는 황제대통령이 있다 광란의 대한민국 정치 역사를 파헤치다 ‘광란’이라고밖에 표현할 수 없는 대통령 중심의 대한민국 정치 역사를 다룬 책이다. 정권의 시대순으로 구성된 총 두 권의 시리즈이며 1권에서는 이승만 정권, 장면 내각, 박정희 정권, 전두환 정권을 다룬다. 각 정권의 시작부터 교체되는 시점까지 벌어진 정치적 사건을 상세하게 다루며 주요 인물, 사건이 가지는 숨은 의미와 발생 배경까지 서술했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미래 한국 정치에 비전을 제시하고자 했다. 한 번을 제외하고 쭉 한국의 정부 형태였던 대통령제하의 정치 역사를 이 책을 통해 되돌아보면 우리 대통령제가 가진 문제점이 보이고 그를 통해 앞으로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알 수 있다. 혼란스러운 이 시대에 정치발전으로 가는 길을 제시할 수 있는 책이 될 것이다. 출판사 서평 황제대통령제하의 대한민국 정치사 과거를 되돌아보고 미래를 바꿀 수 있는 책 이 책은 황제대통령제하의 대한민국 정치 역사를 다루고 있다. 그중 1권은 해방 이후부터 전두환 정권이 끝나는 6·29 민주화 선언까지의 내용이 담겨 있다. 단순히 대한민국 정치 역사를 되돌아보는 책이 아니다. 대통령제, 우리의 제왕적인 대통령제하의 한국의 모습이 어떠했는지 다시금 살펴보면서 미래 한국에 대한 해답을 찾을 수 있는 책이다. 강력한 정치혁명, 그것도 국민에 의한 아래로부터의 혁명이 필요한 우리에게는 과거를 돌아보고 문제점을 차근차근 짚어볼 시간이 필요하다. 이 책이 그런 책이다. 현재는 과거로부터 왔고 미래는 현재를 반복한다. 그러니 위기의 시대, 과거와 현재를 살피는 것은 미래 발전을 위해 아주 중요한 일이다. 제도적인 변화가 필요한 때 그것도 혁명 수준의 실질적인 개혁이 필요한 지금 이 책은 한국 정치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책이 될 것이다. 대한민국에 언제 한 번 성공한 대통령이 있었는가? 정치가와 정치인은 다르다. 정치가는 다음 세대를 생각하고 정치인은 다음 선거만 생각한다. 자신만 생각하는 소인배 정치에서 벗어나 국가와 민족을 생각하는 정치철학을 가질 때 후손들의 사표가 되는 영원한 지도자상이 된다. 대한민국에는 진짜 정치가가 있는가? 의지할 지도자가 있는가? 한국의 정부 형태는 대통령제다. 그것도 행정부가 힘을 독식하는 황제대통령제다. 현재의 혼란은 대통령이 가지는 막강한 권한 때문에 발생하는 것이다. 자, 이쯤에서 한 번 생각해보자. 지금까지 대한민국에 언제 한 번이라도 성공한 대통령이 있었는지를. 우리는 이 혼란을 수습할 만한 무언가가 필요한 것은 아닐지 생각해야 한다. 우리에게는 대통령이 가진 힘을 덜어낼 제도적 변화가 필요하다. 우리는 경제가 단단한 기반을 이루고 있다. 이 기반으로 정치발전을 이룰 수 있다. 정치발전을 위해서는 개혁이 필요하다. 이 개혁은 지금까지 정부가 내세웠던 말뿐인 개혁이 아니라 ‘정치혁명’ 수준의 실질적인 개혁이어야 할 것이다. 이 혁명은 국민인 우리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이 책이 바로 그러한 강한 정치혁명의 드라이브를 위한 윤활유가 될 것을 기대하면서 대한민국 정치의 미래를 바꿀 국민 모두에게 선사하고자 한다.
어학 유학하러 왔다는 귀족 영애, 어째선지 신부 수업만 받고 있다
오팬스노벨 / 사쿠라기 사쿠라 (지은이), GreeN (그림), 정우주 (옮긴이) / 2025.12.19
8,500원 ⟶
7,650원
(10% off)
오팬스노벨
소설,일반
사쿠라기 사쿠라 (지은이), GreeN (그림), 정우주 (옮긴이)
“절교예요. 정말 싫어요! 두 번 다시 제게 얼굴을 보이지 마세요!” “알았어. 이제 안 만나도록 할게.” 영국 학교에서 친해진 쿠도 소우타와 아멜리아 릴리 스태퍼드.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중 소우타에게서 일본으로 돌아간다는 소식을 들은 릴리가 화를 내서 싸운 채 헤어지고 만다. 그로부터 반년 후, 릴리는 소우타의 고등학교에 유학 온 것으로 모자라 그의 집을 홈스테이 장소로 선택했다. 갑작스러운 재회와 릴리와의 동거 생활에 당황하면서도 소우타가 “일본엔 무슨 일로 왔어?”라고 질문하자 얼굴을 붉힌 릴리는 “신부 수업, 이에요.”라고 말하는데…….제1장 어학 유학하러 온 귀족 영애, 신부 수업을 시작하다 제2장 옷을 사러 간 귀족 영애, 터무니없는 물건을 구입하다 제3장 어학 유학하러 온 귀족 영애, 일본에서의 생활을 즐기다 제4장 어학 유학하러 온 귀족 영애, 고백하다 에필로그“절교예요. 정말 싫어요! 두 번 다시 제게 얼굴을 보이지 마세요!” “알았어. 이제 안 만나도록 할게.” 영국 학교에서 친해진 쿠도 소우타와 아멜리아 릴리 스태퍼드.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중 소우타에게서 일본으로 돌아간다는 소식을 들은 릴리가 화를 내서 싸운 채 헤어지고 만다. 그로부터 반년 후, 릴리는 소우타의 고등학교에 유학 온 것으로 모자라 그의 집을 홈스테이 장소로 선택했다. 갑작스러운 재회와 릴리와의 동거 생활에 당황하면서도 소우타가 “일본엔 무슨 일로 왔어?”라고 질문하자 얼굴을 붉힌 릴리는 “신부 수업, 이에요.”라고 말하는데…….
물과 원시림 사이에서
문예출판사 / 알베르트 슈바이처 지음, 송영택 옮김 / 1999.11.10
8,000원 ⟶
7,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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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출판사
소설,일반
알베르트 슈바이처 지음, 송영택 옮김
죽어도 숨은 쉰다 3
서울문화사(만화) / 이준표 지음 / 2015.12.30
10,000
서울문화사(만화)
소설,일반
이준표 지음
이준표 작가의 데뷔작. 사망한 자들이 생전의 시간으로 잠시 돌아갈 수 있는 기적을 부여 받는 시판. 이 운명의 시간을 관장하는 세 명의 재판관이 허락한 생전으로의 아름다운 여행이 펼쳐진다.이승에서 소중한 사람에게 상처를 남기고 죽은 자들이 딱 한번 가장 후회되는 순간으로 돌아가 자신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기회, 시판. 가난한 집안환경을 친구들에게 알리기 싫어 길거리에서 마주친 어머니를 외면한 딸, 사랑하는 여자의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이별이라 믿고 자신의 병을 알리지 않은 채 일방적인 헤어짐을 선택한 남자, 한창 꽃다운 나이에 자살을 선택해 시판의 기회조차 얻지 못한 20대 여자의 애달픈 후회가 가슴을 적신다.
쓰면 이루어지는 일기 쓰기의 기적
위닝북스 / 이철우 지음 / 2018.02.23
18,000원 ⟶
16,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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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닝북스
소설,일반
이철우 지음
일기는 단순히 하루의 기록이라고만 치부될 것이 아니다. 일기를 쓰기 위해 하루를 돌아보고 자신이 어떤 상황에서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 정리하게 되면서 몰랐던 자신에 대해 알게 되고, 그로 인해 내면에 감춰져 있던 꿈을 찾을 수도 있다. 저자 또한 자신에 대해 알고 싶어 시작한 일기 쓰기로 ‘작가’라는 꿈을 찾고 이렇게 그 꿈을 이루어 냈다. 그처럼 일기를 통해 꿈을 찾아 나서 보자. 일기는 다시 읽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특별함을 자랑한다. 단순히 기억을 되살리고자 하는 것만이 아니라 과거의 내가 어떤 꿈을 가지고 있었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무엇을 했는지, 그리고 그러한 행동으로 현재의 내가 어떻게 변해 있는지 등 모든 것을 파악할 수 있는 훌륭한 도구다. 하루 단 7분, 일기와의 대화로 얻을 수 있는 효과는 어마어마하다. 일기를 쓰면 그동안 몰랐던 자신에 대해 알게 되는 것뿐만 아니라 내면에 숨어 있던 꿈도 찾게 된다. 그 꿈을 이루기 위해 행동하게 되면서 인생까지 바뀌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저자는 일기를 쓰면 쓸수록 인생이 즐거워졌다고 말한다. 일기장에 적은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면서 불투명했던 미래가 선명해지고 무기력하던 하루하루가 활기로 가득 차면서 더없이 소중해졌다는 것이다.프롤로그 ·4 PART 1 내가 일기를 쓰는 이유 01 이대로 살아가도 괜찮은 걸까? 15 02 일기로 내면과 대화하라 20 03 일기는 나를 알게 해 준다 26 04 일기는 나를 위로해 준다 32 05 일기 쓰기는 중독이다 38 06 일기는 돈이 들지 않는 자기계발이다 44 07 삶의 기적은 일기 쓰기에서 시작된다 50 08 나답게 살고 싶다면 일기를 써라 56 PART 2 쓰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일기 쓰기 01 하루에 한 번 나 자신과 대화하라 65 02 행복은 마음먹기에 달렸다 70 03 나도 몰랐던 진짜 나를 만나다 76 04 타인의 시선보다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여라 82 05 일기로 생각의 습관을 바꿔라 88 06 긍정의 한 줄로 운을 끌어당겨라 94 07 일기로 자신만의 색깔을 찾아라 99 08 일기는 인생의 보물지도다 106 PART 3 쓰면 실현되는 일기 쓰기의 7가지 원칙 01 하루에 한 줄이라도 써라 115 02 긍정적인 문장으로 써라 121 03 오늘의 깨달음에 대해 써라 127 04 작은 성공에 대해 써라 133 05 감사를 담아 써라 140 06 이루고 싶은 꿈을 써라 146 07 이미 이루어진 듯 써라 152 PART 4 일기의 기적, 쓰면 이루어진다 01 꿈을 이룬 사람들에게는 비밀이 있다 161 02 일기로 놓치고 싶지 않은 꿈을 찾아라 166 03 일기의 기적, 쓰면 이루어진다 172 04 하루 단 7분만 투자하라 178 05 종이 위에 쓸수록 미래는 더 선명해진다 184 06 딱 한 달만 일기 쓰기에 미쳐라 190 07 일기는 인생을 바꾸는 가장 강력한 마법이다 196 PART 5 일기를 쓰면서 내 인생은 완전히 달라졌다 01 일기 쓰기로 가치 있는 하루를 완성하라 205 02 일기를 쓰면서 내 인생은 완전히 달라졌다 210 03 나는 SNS보다 일기장이 좋다 215 04 일기를 쓸 때마다 한 뼘씩 자란다 221 05 지금 쓰는 일기가 미래가 된다 227 06 일기 쓰기로 인생을 경영하라 232 07 일기 쓰기의 마법을 경험하라 238매일 일기 쓰는 습관이 당신을 성공하는 사람으로 만든다 최고의 삶을 만들고 싶다면 오늘부터 당장 매일 일기를 써 보자! 우리는 누구나 초등학교 시절 숙제라는 명분으로 일기를 써 보았다. 하지만 그래서인지 일기라고 하면 거부감을 느끼는 사람이 더 많을 것이다. 토머스 에디슨은 “성공한 사람은 실패한 사람이 좋아하지 않는 일을 하는 습관이 있는 사람이다.”라고 말했다. 누구나 쉽게 일기를 쓸 수 있지만 아무나 일기를 쓰지 않는다. 일기를 왜 써야 하는지, 일기를 쓰면 무엇이 좋은지 모르기 때문이다. 일기는 단순히 하루의 기록이라고만 치부될 것이 아니다. 일기를 쓰기 위해 하루를 돌아보고 자신이 어떤 상황에서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 정리하게 되면서 몰랐던 자신에 대해 알게 되고, 그로 인해 내면에 감춰져 있던 꿈을 찾을 수도 있다. 이 책 《쓰면 이루어지는 일기 쓰기의 기적》의 저자인 이철우 작가 또한 자신에 대해 알고 싶어 시작한 일기 쓰기로 ‘작가’라는 꿈을 찾고 이렇게 그 꿈을 이루어 냈다. 그처럼 일기를 통해 꿈을 찾아 나서 보자. “하루 한 번 나 자신과 대화하라!” 많은 사람들이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 자기계발에 힘쓰고 있다. 영어학원에 다니거나 악기를 배우거나 운동을 하는 등 각자 하고 싶은 것들을 하며 시간을 보낸다. 하지만 그러한 것들은 삶에 보탬이 되어 줄 수는 있을지언정 나를 돌아보게 하지는 못한다. 가장 중요한 ‘나’가 없는 자기계발인 것이다. 일기 쓰기는 내면의 깊숙한 곳을 파고들어 진정한 나를 만나는 자기계발이다. 주변 사람들의 기준에 맞춰 살아오느라 마음속 깊은 곳에 숨겨둔 자신을 찾아가는 과정이다. 일기를 통해 자신과 대화를 나누면 머릿속에서만 모호하게 맴돌던 생각들이 명확하게 정리되어 나타나게 된다. 일기를 쓰지 않았다면 흘려보내 버렸을 그날의 작은 성공과 교훈, 그리고 그때 느낀 세세하고 조밀한 감정들을 일기장에 담아 둠으로써 나만의 인생 공략집을 만들 수 있다. 일기는 다시 읽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특별함을 자랑한다. 단순히 기억을 되살리고자 하는 것만이 아니라 과거의 내가 어떤 꿈을 가지고 있었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무엇을 했는지, 그리고 그러한 행동으로 현재의 내가 어떻게 변해 있는지 등 모든 것을 파악할 수 있는 훌륭한 도구다. 하루 단 7분, 일기와의 대화로 얻을 수 있는 효과는 어마어마하다. “일기를 쓰면서 내 인생은 완전히 달라졌다!” 일기를 쓰면 그동안 몰랐던 자신에 대해 알게 되는 것뿐만 아니라 내면에 숨어 있던 꿈도 찾게 된다. 그 꿈을 이루기 위해 행동하게 되면서 인생까지 바뀌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저자는 일기를 쓰면 쓸수록 인생이 즐거워졌다고 말한다. 일기장에 적은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면서 불투명했던 미래가 선명해지고 무기력하던 하루하루가 활기로 가득 차면서 더없이 소중해졌다는 것이다. 일기를 쓴다는 것은 막연하게 떠올리기만 했던 꿈을 구체화하고 시각화하는 것이다. 그렇게 꿈을 각인시키고 꾸준히 머릿속에 그린다면 잠재의식이 움직여 꿈을 현실로 끌어오게 된다. 또한 일기를 쓰면 쓸수록 긍정적이고 적극적으로 변화하게 되면서 미래뿐만 아니라 현재도 행복과 성공으로 가득 차게 될 것이다.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습관을 쌓느냐에 따라 어떤 인생을 사는지가 결정된다. 일기를 쓰는 습관으로 긍정적이고 자신감 넘치는 삶을 살면서 성공을 끌어당겨 보자. 그 어떤 자기계발보다 단순하고 쉽지만 확실한 성공을 보장해 주는 일기 쓰기를 통해 최고의 인생을 살아가라. 나는 생각을 바꾸기로 했다. 해 보지 않았던 일을 하는 것보다 나에 대해서 차근차근 알아가는 것이 먼저라고 생각했다. 그 방법을 찾던 중 우연히 책을 읽게 되었다. 책에서는 일기를 쓰면 하루의 일을 돌아보고 반성하면서 자아성찰을 할 수 있다고 나와 있었다. 마침 방에 굴러다니는 다이어리를 발견한 나는 그날부터 당장 일기를 쓰기 시작했다.내가 좋아하는 것은 무엇인지, 싫어하는 것은 무엇인지, 잘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은 어떤 것인지 알고 싶다고, 알게 해 달라고 일기장에 썼다. 그리고 꿈을 찾게 해 달라고 간절한 마음을 담아 일기장에 소원을 빌었다. 꿈을 찾아서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을 살고 싶었다. 미래를 불안해하지 않아도 되는 희망을 갖고 싶었다. 일기 쓰기는 삶을 바꿀 수 있는 유일한 희망이었다. 자기계발은 자신의 재능을 찾아가는 과정이다. 누구나 재능을 가지고 있다. 남들과 다른 각자의 재능 말이다. 그것을 찾고 싶다면 돈이 들지 않는 일기부터 써야 한다. 내가 진정 원하는 것을 찾고 그때 돈을 투자해도 늦지 않다. 괜히 자신이 무엇을 하고 싶은지도 모른 채 남들과 똑같은 자기계발을 하겠다고 돈과 시간을 잃지 말기를 바란다.
다락원 일본어 마스터 4
다락원 / 박민영, 사카구치 사야카, 아키하 타카코 (지은이) / 2018.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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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박민영, 사카구치 사야카, 아키하 타카코 (지은이)
기초부터 차근차근 학습하여 일본어를 마스터하기 위한 시리즈 교재의 4권이다. 총 12과의 분량으로, 기초 문법을 마친 학습자들이 중급 수준의 회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다양한 연습을 통해 듣기, 말하기뿐만 아니라 읽기, 쓰기 능력도 골고루 익힐 수 있다. ‘MP3 CD 및 MP3 파일’를 통해 ‘회화 워밍업’과 ‘회화 마스터’, ‘말하기 마스터’를 현지인의 목소리로 들을 수 있다.머리말 이 책의 구성과 특징 주요 등장인물 1 空港で久しぶりにう ① 희망 ~たがる ② 의도 ~ように ③ 물리적 이동, 상태 변화 ~てくる 2 結婚式加にして相談する ① 목적 ~ために ② 물리적 이동, 상태 변화 ~ていく ③ 부정 ~ずに 3 カフェでランチセットを注文する ① 시작과 완료 ~始める/~終わる ② 형용사의 명사화 ~さ ③ 존경과 미화의 お/ご 4 間違いを指摘する ① 형용사의 부사형 ② 경우 ~ことがある ③ 생략 표현 ~け(れ)ど 5 洋服を試着する ① 상태 표현 ~ところ(だ) ② 한정 ~しか(~ない) ③ 혼잣말, 완곡 표현 ~かな 6 デジカメを買う ① 추론 ~わけだ/わけではない ② 의문 ~かどうか ③ 얼버무림 표현 ~たりする 7 結婚式に加する ① 전문 ~(な)んだって ② 추량 ~みたいだ ③ 정도 ~ぐらい 8 カタログギフトで商品を選ぶ ① 동사의 명령형 ② 부대상황 ~ないで ③ 나열 ~や~など 9 アトラクションのファストチケットをとる ① 동작의 순서 ~てから ② 동시동작 ~ながら ③ 의문사 + でも 10 カラオケのプランを選ぶ ① 상태 ~(た)まま ② 기한 ~までに ③ 가정 ~(だ)と 11 予約したチケットを更する ① 허가 ~て(も)かまわない ② 변화 ~くする / ~にする ③ 정중 표현 ~でございます 12 空港で荷物を別に送る ① 확신 ~はずだ ② 당위 ~ことになる ③ 한정 ~ばかり 부록 스크립트 및 모범 답안 문법 찾아보기 단어 찾아보기초급을 넘어 중급으로 차근차근 마스터!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를 한꺼번에 마스터! 재미있는 상황으로 배우는 실전 일본어 마스터! 『다락원 일본어 마스터 』는 기초부터 차근차근 학습하여 일본어를 마스터하기 위한 시리즈 교재의 4권입니다. 총 12과의 분량으로, 기초 문법을 마친 학습자들이 중급 수준의 회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다양한 연습을 통해 듣기, 말하기뿐만 아니라 읽기, 쓰기 능력도 골고루 익힐 수 있습니다. 일본어 마스터의 학습 도우미로는 ‘MP3 CD 및 MP3 파일’이 있습니다. ‘회화 워밍업’과 ‘회화 마스터’, ‘말하기 마스터’를 현지인의 목소리로 들을 수 있습니다. MP3 파일은 다락원 홈페이지와 어플 ‘콜롬북스’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다락원 일본어 마스터 』는 다음과 같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학습 목표: 앞으로 배우게 될 학습 목표를 제시합니다. *회화 워밍업: 1~3권에서 학습한 문형들을 바탕으로 각 과의 주제를 미리 알아봅니다. 음성을 듣고 빈칸 채우기를 하며 자신이 얼마나 알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회화 마스터: 여행을 목적으로 방문한 일본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상황을 회화문으로 구성하였습니다. 실제 상황을 통해 주요 단어와 문형에 대한 심화 학습을 합니다. *문법 마스터: 문법에 관한 언어 지식을 예문과 함께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였습니다.『다락원 일본어 마스터 』에서는 JLPT(일본어능력시험) N3 수준의 문법을 학습합니다. *말하기 마스터: 학습한 문형과 표현을 자연스럽게 말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형태의 문제에 답하며 연습합니다. *읽기 마스터: 주제와 관련된 글을 읽고 그 내용에 관한 문제에 답하며 독해 능력을 확인합니다. *쓰기 마스터: 쓰기 연습을 통해 주요 표현을 이해하고 확인 학습을 합니다. *일본어 표현 즐기기: 틀리기 쉬운 미묘한 일본어 표현의 차이에 대해 예시를 들어 설명합니다. *부록: 본문에 실리지 않은 ‘회화 워밍업’ 해석과 스크립트, ‘회화 마스터’의 한글 해석, ‘말하기 마스터’와 ‘읽기 마스터’의 모범 답안을 실었습니다. 또한 문법 찾아보기와 단어 찾아보기를 통해 이 책에서 배우는 문법과 단어가 어느 과에 나오는지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햇빛보다 더 밝은 빛을 보는 삶
한국학술정보 / 최성수 (지은이) / 2024.03.29
17,000
한국학술정보
소설,일반
최성수 (지은이)
기독교적인 좋은 죽음, 애도란 무엇일까? 이 책은 죽음에 관한 책이다. 다만 죽음 자체의 철학적이거나 신학적인 의미를 밝히기보다는 죽음에 따라 발생하는 여러 문제, 곧 죽음의 문제에 집중한다. 우선은 죽음의 문제를 신학적으로 이해하려 했고, 이를 신학적으로 해결해 보려 했다. 이로부터 얻을 수 있었던, 죽음과 삶이 완전히 분리할 수 있는 게 아니라는 것, 살아서 죽음을 생각한다는 건 햇빛보다 더 밝은 빛에 노출되는 것이며, 어둠 속에서 빛을 보는 삶과 같다는 깨달음을 나누고자 한다. 일상을 감사하며, 기쁨으로 맞이할 기회를 함께하고자 한다.•추천사 •프롤로그 _ 죽음을 맛보며 살기 제1장 죽음이란 무엇인가? 모두가 죽는 현실, 그리고 죽음에 관해 묻는 이유 죽음, 시신, 무반응, 부재 죽음을 대하는 다양한 방식 죽음 문제를 해결하는 기독교 생명의 하나님과 죽음 보호받지 못하는 생명은 죽는다 죽음의 의미와 이유 기독교에서 죽음, 그 이유와 의미 죽음 계시 죽음은 힘(권세) 신학적인 의미의 죽음 욕망의 죽음 하나님의 통치와 욕망의 죽음 그리스도인의 죽음 제2장 영혼 불멸인가, 죽은 자(몸)의 부활인가? 영혼불멸설의 문제 부활은 몸의 온전한 죽음을 전제 죽은 자들은 어떻게 되는가? 영혼을 말하지 않고 사후 생명을 말할 수 있는가? 제3장 웰다잉(well-dying): 죽음을 어떻게 맞이해야 하나? 웰다잉은 죽음 준비교육 웰빙의 기본 정신 웰빙문화 형성의 두 가지 배경 웰빙문화의 여러 특징 복음 안에서 바라본 웰빙문화 웰빙에서 웰다잉으로 웰다잉, 무엇을 위한 것인가? 기독교적 웰다잉 기독교 웰다잉이 직면한 몇 가지 문제 제4장 애도(비탄)와 애도 교육 애도란? •애도는 죽음을 다스리시는 하나님에 대한 반응 •사별 후 삶은 애도와 작별하지 않고 함께 갈 때 건강합니다 •다양한 애도 반응 •애도 교육의 세 방향 애도와 예배 •장례 예배 •애도 과정에 예배가 있는 이유? •장례 예배 설교 애도 교육 •애도 교육의 목적 •죽음을 맞이하는 당사자를 위한 애도 교육 •사별자를 위한 애도 교육 •억울하게 죽은 자의 유족을 위한 애도 교육 •돌연사로 가족을 잃은 유족을 위한 애도 교육 •인정받지 못한 자의 죽음과 박탈된 애도 •자살 사별자의 애도를 위한 교육 제5장 천국을 소망한다는 것: 관습적인 천국 소망의 한계를 넘어 산 소망을 갖기 관습적인 천국 소망의 한계 •관습적인 천국 소망 •관습적인 천국 소망의 네 가지 이유 •천국을 소망해도 되는가? 성경적 천국 소망의 의미를 바르게 이해하기 •유대인의 천국 소망 •땅에 현존하는 하나님 나라를 말하는 주제들 •천국 비유들 •천국을 소망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우리는 왜 천국을 소망하는가? 천국 소망을 실천하는 세 가지 신앙 행위 •예배는 이 후에 마땅히 일어날 일이다 •성만찬은 천국의 현실을 보여준다 •서로 돕고 서로 사랑하고 서로 세우는 일은 천국을 세상에 보이는 삶이며 천국을 소망하는 삶으로 초대하는 일이다 •에필로그 _ 죽음, 온전한 생명을 위한 부르심기독교적인 좋은 죽음, 애도란 무엇일까? 이 책은 죽음에 관한 책입니다. 다만 죽음 자체의 철학적이거나 신학적인 의미를 밝히기보다는 죽음에 따라 발생하는 여러 문제, 곧 죽음의 문제에 집중합니다. 우선은 죽음의 문제를 신학적으로 이해하려 했고, 이를 신학적으로 해결해 보려 했습니다. 이로부터 얻을 수 있었던, 죽음과 삶이 완전히 분리할 수 있는 게 아니라는 것, 살아서 죽음을 생각한다는 건 햇빛보다 더 밝은 빛에 노출되는 것이며, 어둠 속에서 빛을 보는 삶과 같다는 깨달음을 나누고자 합니다. 일상을 감사하며, 기쁨으로 맞이할 기회를 함께하고자 합니다. 그리스도인 독자들이 이 글을 읽고 부활 생명을 위한 삶의 길이 예수 그리스도에게 있음을 확인하고 그 삶을 향한 용기 있는 걸음을 성큼 내디딜 수 있길 바랍니다. 죽음을 온전한 생명을 위한 부르심으로 받아들이고 더는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오히려 소망 가운데 담대하게 수용할 수 있길 기대합니다. 늘 교인들의 죽음을 다루어야 하는 목회자뿐만 아니라, 언젠가 죽음을 맞이할 수밖에 없는 평신도들도 일독하면서 죽음에 대해 생각하고 준비하기에 좋은 책이다. - 강석형, 은현교회 담임 늘 그렇듯이 주제를 택해 다부지게 글을 써왔던 최성수 박사의 진면목을 이 책에서 다시 한 번 느낀다. 어려운 주제를 자신의 언어로 본인의 믿음으로 확신 있게 전하는 이 책을 공들여 읽기를 청한다. - 이정배, 감신대 은퇴교수 천국에 대한 바른 소망은 “하나님의 다스림과 돌봄” 안에 이 땅에 살아 있는 동안, 혹은 호흡이 멈춘 이후에도 머무는 것이라는 설명도 너무 좋았다. - 김태훈, 싱가포르한인교회 목사
도시농부가 알려주는 텃밭 주말농장 가꾸기의 모든 것
랜딩북스 / 도시농부 (지은이) / 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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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딩북스
취미,실용
도시농부 (지은이)
우리가 일상에서 즐겨먹는 잎줄기 채소(배추, 상추, 파 등), 열매 채소(가지, 고추 토마토 등), 뿌리 채소(감자, 고구마, 당근 등) 등 쉽게 재배할 수 있는 작물 위주로 선정하였으며, 텃밭을 가꾸기 위한 기초 상식부터 작물별로 한눈에 볼 수 있는 재배 일정, 밭을 만드는 방법, 재배 및 관리 방법 등을 사진과 삽화를 함께 곁들여 농사 경험이 부족한 일반인 누구라도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필자는 이 책이 집 근처 텃밭 또는 도시 근교의 주말농장을 가지고 손쉽게 텃밭농사를 잘 해낼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도시농부 가이드북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 전문적인 농부가 아니더라도 자연과의 삶을 꿈꾸는 독자 여러분을 응원하며, 이 책이 그 꿈을 실현하기 위한 좋은 길라잡이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책을 펴내며 Chapter 1 텃밭 채소 재배 기본 가이드 채소의 역할 텃밭 가꾸기 기초 상식 농기구와 농자재 기본 관리 요령 Chapter 2 채소 재배 필수사항 흙(배양토) 물 비료(영양분) 작물보호제(농약) 식물의 해충과 병 온도 햇빛 Chapter 3 채소별 재배 노하우 - 잎줄기 채소 마늘 배추 상추 시금치 양배추 엔디브(치커리) 잎들깨(깻잎) 파 Chapter 4 채소별 재배 노하우 - 열매 채소 가지 고추 오이 옥수수 참외 콩 토마토 호박 Chapter 5 채소별 재배 노하우 - 뿌리 채소 감자 고구마 당근 무 참고문헌·참고 사이트초보자도 따라하면 성공하는 텃밭·주말농장 재배 가이드북! 누구나 한 번쯤은 갓 수확한 싱싱한 채소를 먹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그 맛과 향은 풍미가 좋아 입맛을 돋울 뿐더러 다른 식재료에서는 얻기 힘든 여러 가지 비타민을 비롯해 칼슘, 마그네슘, 철, 인 등과 같은 무기질도 풍부하게 들어 있다. 또한 채소는 대부분 알칼리성 식품이어서 지나친 육식으로 노화가 촉진되고 각종 질병이 나타날 수 있는 현대인들의 산성화한 몸을 건강하게 만들어주기도 한다. 그 밖에도 채소가 우리에게 제공하는 바는 손꼽을 수 없을 정도로 많다. 이 책은 우리가 일상에서 즐겨먹는 잎줄기 채소(배추, 상추, 파 등), 열매 채소(가지, 고추 토마토 등), 뿌리 채소(감자, 고구마, 당근 등) 등 쉽게 재배할 수 있는 작물 위주로 선정하였으며, 텃밭을 가꾸기 위한 기초 상식부터 작물별로 한눈에 볼 수 있는 재배 일정, 밭을 만드는 방법, 재배 및 관리 방법 등을 사진과 삽화를 함께 곁들여 농사 경험이 부족한 일반인 누구라도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필자는 이 책이 집 근처 텃밭 또는 도시 근교의 주말농장을 가지고 손쉽게 텃밭농사를 잘 해낼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도시농부 가이드북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 전문적인 농부가 아니더라도 자연과의 삶을 꿈꾸는 독자 여러분을 응원하며, 이 책이 그 꿈을 실현하기 위한 좋은 길라잡이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
부호형사
검은숲 / 쓰쓰이 야스타카 지음, 최고은 옮김 / 2011.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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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숲
소설,일반
쓰쓰이 야스타카 지음, 최고은 옮김
공인 IQ 178, 블랙 유머와 난센스로 무장한 일본 문단의 거장, 일본 3대 SF 작가 등 휘황찬란한 수식어로 잘 알려진 쓰쓰이 야스타카가 처음으로 도전한 미스터리 소설. "엄청난 대부호의 외동아들. 그의 직업이 다름 아닌 형사이고, 평범하지 않은 금전 감각으로 사건을 해결한다." 이러한 참신한 설정에, 쓰쓰이 야스타카 특유의 천재성과 유머 감각이 더해진 작품이다. 대부호의 소중한 외동아들, 간베 다이스케. 캐딜락을 타고 출근하고, 절반도 피우지 않은 최고급 시가를 아무렇지 않게 버리고 영국제 수제 양복을 입고 빗속을 태연히 걷는 그의 직업은 다름 아닌 형사다. 일반인의 금전 감각을 도저히 이해하지 못하는 그는 오직 갑부만이 생각할 수 있는 기상천외한 아이디어로 불가능 범죄를 해결하는데… 탐정의 지성도, 형사의 근성도 아닌, 재벌의 재력으로 불가능 범죄를 해결한다는 독특한 설정 외에도 <부호형사>에는 미스터리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지적 쾌감은 물론, 장르 자체를 비틀고 꼬는 신선한 파격까지 담겨 있다. 일반적인 미스터리 형식을 파괴하는 기법도 주목할 만하다. <부호형사> 속에서 등장인물은 갑자기 독자에게 친근하게 말을 걸기도 하고, 딜러가 카드를 섞듯 시간대 서술이 섞이기도 한다. 2005년 드라마로 제작되어 큰 인기를 얻었으며 작가가 직접 출현하기도 했다.부호형사의 미끼 밀실의 부호형사 부호형사의 함정 호텔의 부호형사 작품 해설 _ 쓰쓰이 야스타카, 미스터리에 도전하다번쩍이는 캐딜락, 최고급 시가 물 쓰듯 돈을 써서 사건을 해결하는 백만장자 형사의 탄생! 인기 드라마 의 원작 소설! IQ 178의 천재 작가, 쓰쓰이 야스타카 생애 첫 미스터리! 천재 작가 쓰쓰이 야스타카, ‘미스터리’에 도전하다! 공인 IQ 178, 블랙 유머와 난센스로 무장한 일본 문단의 거장, 일본 3대 SF 작가 등 휘황찬란한 수식어로 잘 알려진 쓰쓰이 야스타카. 그가 처음으로 도전한 미스터리 《부호형사》가 검은숲 브랜드에서 소개된다. “엄청난 대부호의 외동아들. 그의 직업이 다름 아닌 형사이고, 평범하지 않은 금전 감각으로 사건을 해결한다.” 이러한 참신한 설정에, 쓰쓰이 야스타카 특유의 천재성과 독특한 유머 감각이 더해져 《부호형사》는 출간하자마자 독자와 평단의 엄청난 찬사를 이끌어냈다. 출간 당시 《주간 문예 춘추》에서 선정한 베스트셀러 중 종합 4위에 오를 정도였다. 참신한 아이디어와 신선한 파격이 깃든 진짜 미스터리! 탐정의 지성도, 형사의 근성도 아닌, 재벌의 재력으로 불가능 범죄를 해결한다는 독특한 설정 외에도 《부호형사》에는 미스터리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지적 쾌감은 물론, 장르 자체를 비틀고 꼬는 신선한 파격까지 담겨 있다. 쓰쓰이 야스타카는 출간 이후, 여러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네 편의 단편을 구상하는데 무려 2년 반이 걸렸고 무척 힘든 작업이었다고 토로한 바 있다. 그만큼 그는 수수께끼와 논리적 해결이라는 특성을 가진 미스터리 장르에의 도전에 성공하고 싶었던 것이다. 덕분에 《부호형사》 는 일반 독자는 물론, 미스터리에 단련된 마니아 독자마저도 흡족하게 만족시킬 만큼 다채로운 면모를 자랑한다. 범인 낚기, 밀실 살인, 유괴, 군중 속의 살인 등 미스터리 고유의 테마가 자유자재로 변주되면서도 그 안에서 미스터리 장르의 핵심은 보석처럼 빛난다. 또, 일반적인 미스터리 형식을 파괴하는 기법도 주목할 만하다. 《부호형사》 속에서 등장인물은 갑자기 독자에게 친근하게 말을 걸기도 하고, 딜러가 카드를 섞듯 시간대 서술이 섞이기도 한다. 이러한 파격적인 실험 정신은 후대에 출간된 히가시노 게이고의 《명탐정의 규칙》이나 히가시가와 도쿠야의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식사 후에》 등의 작품에 영향을 끼쳤음은 말할 것도 없다. TV아사히 인기 드라마 의 원작 소설! 출간 당시부터 끊임없이 영화 제작 권유를 받은 《부호형사》는 설정 상의 화려함 등으로 영상화가 실현되지 못했다. 그러던 중 2005년 아사히TV에서 드라마로 제작되기에 이르렀는데, 지나간 시간을 반영하듯 대부호의 외동아들은 외동딸로 설정됐고 원작보다 훨씬 더 현대화돼 방영됐다. 후카다 교코의 열연이 돋보인 드라마 는 방영 당시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고 원작자 쓰쓰이 야스타카가 매회 엔딩 장면에 출연해 더더욱 화제가 됐다. 그 인기에 힘입어 2기 까지 만들어졌고 국내 케이블 TV에서도 방영돼 역시 많은 인기를 모았다. 독특한 설정의 《부호형사》는 경쾌한 유머와 참신한 실험 정신이 깃든 보기 드문 걸작 미스터리이다. 전혀 다른 장르에의 첫 도전에 멋지게 성공한 쓰쓰이 야스타카, 그가 왜, 지금까지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지 여실히 보여주는 작품이라 할 수 있다.
오늘, 당신의 말은 다정한가요?
바이북스 / 이슬기 (지은이) / 2019.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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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이슬기 (지은이)
'말' 때문에 힘들고 지친 사람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선물해줄 힐링 에세이. 대한민국 차세대 커뮤니케이션 강사인 저자 이슬기가 읽는 이로 하여금 '다정한 말'로 '다정한 관계'를 만들고 '다정한 인생'을 살아가기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오늘, 당신의 말은 다정한가요?>라는 책을 냈다. 따뜻한 관계를 만드는 예쁜 말 습관을 기르는 이야기들을 읽다 보면 나를 사랑하고 타인을 사랑하는 마음이 다정한 입술을 가질 수 있다. 여러분이 진심으로 당신의 모든 부분을 사랑하겠다는 마음을 가지기를 바란다는 저자의 포부처럼 이 책을 통해 모두가 다정한 말로 아름다운 인간관계를 맺고 사는 행복한 세상을 꿈꿔본다.들어가는 글_예쁜 말, 다정한 말, 그리고 인생 1. 관계에 온기를 더하는 따뜻한 말 사람을 살리는 말 | 네 곁엔 항상 내가 있어 | 희망의 등불이 켜지는 순간 | 울지 마, 괜찮아 | 위로는 슬기롭게 2. 관계를 얼게 만드는 차가운 말 거봐, 그럴 줄 알았어 | 쉿, 모르는 게 약이야 | 딱 10초만 참아봐 | ‘괜찮아’, 정말? | 널 위해서 하는 말이야 3. 마음과 마음을 연결하는 말 대화야? 혼잣말이야? | Listen, carefully! | 마음에 없는 말은 마음을 외롭게 한다 | 칭찬은 한 끗 차이, 정말? vs 참말! | 말은 돌아오는 거야 4. 나를 매력 있게 하는 내면의 힘 고운 빛깔의 말 | 예쁨 전염 주의 | 용기를 가지고 친절하라, 바로 지금! | 작은 틈이 인연을 초대한다 | 말이 곧 품격이다 5. 나를 매력 있게 하는 외면의 힘 늙지 않는 말 | 간절함이 기적을 만든다 | 매화나무 같은 사람 | ‘그런데’와 에피타이저 | 긍정 포인트를 찾아라! | 판단하거나 존중하거나 6. 내 인생을 바꾼 다정한 말 나를 전하는 말 | 터닝 포인트를 만드는 질문 | 내 한마디가 누군가의 운명이라면 | 소원을 말해봐 | 내 인생에 깃든 다정한 말 마치는 글다정한 말이 인생을 바꾼다 “예쁜 말도 ‘예쁜 말 근육’이 붙어야 적시적소에 자유자재로 쓸 수 있답니다. 내 마음이 지칠 때 잠깐 여유를 가지며 꾸준히 마음을 관리하는 것, 그리고 수시로 내가 하는 말을 돌아보는 습관은 예쁜 말 근육을 탄탄하게 키워줄 것입니다. 그렇게 건강해진 예쁜 마음은 나를 향해, 타인을 향해, 따뜻한 마음을 밀어 보낼 수 있는 ‘다정한 힘’이 생깁니다.” 대한민국 차세대 커뮤니케이션 강사인 저자 이슬기가 읽는 이로 하여금 ‘다정한 말’로 ‘다정한 관계’를 만들고 ‘다정한 인생’을 살아가기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오늘, 당신의 말은 다정한가요?》라는 책을 냈다. 따뜻한 관계를 만드는 예쁜 말 습관을 기르는 방법을 알려주는 이 책은 ‘말’ 때문에 힘들고 지친 사람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선물해줄 힐링 에세이다. 가시 돋힌 말로 서로에게 상처를 주기 쉬운 일상에서 예쁜 말로 삶의 변화를 꿈꾸는 저자는 우선 자신의 마음을 돌봄으로써 예쁜 마음을 갖추기를 권한다. 그렇게 훈련된 마음과 말이 상대방을 향한 따뜻한 관심으로 발전할 때 우리 사회는 좀 더 다정한 세상이 될 것이다. 우리도 이 책을 통해 그 변화에 동참해보자. 견디는 것과 참는 것은 다르다 “당신의 마음에서 부단히 ‘내 마음 좀 알아줘.’라고 외치고 있는 걸, 외면하고 참고 있는 사람은 다른 누구도 아닌, 연약한 자신이다. 아무리 가까운 사이라도 내가 느끼는 감정들을 내가 소리 내어 말해주지 않으면 그 누구도 알 길이 없다.” 갈등 상황에 빠져 힘들 때 우리는 종종 나만 참으면 된다면서 그 상황을 피하는 경우가 있다. 그런데 견디는 것과 참는 것은 다르다. 내 앞에 놓인 상황이나 문제를 바꿀 수 없다면 견뎌내야 하겠지만, 그 감정을 제대로 해소하지 못한다면 가장 상처받는 것은 자기 자신이기 때문에 문제가 심각한 것이다. 물론 늘 괜찮다고 참던 사람들이 괜찮지 않다고 이야기하기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하다. 하지만 아무리 가까운 사이라도 내가 느끼는 감정들을 내가 소리 내어 말해주지 않으면 그 누구도 알 길이 없기에 용기를 내어야만 한다. 이 책에서 삶을 참지 않고, 잘 견뎌내기 위한 방법을 배워보자. 상대방을 향해 열려 있는 마음 “나의 관심이 오지랖이 아닐까 하는 걱정, 내가 다가서면 부담스럽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 저 사람은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하는 의심, 내가 이렇게 하면 이 정도는 해줘야지 하는 기대. 이 모든 것들이 타인과의 소통을 어렵게 만드는 보이지 않는 마음속 울타리인 것이다.” 인생이라는 긴 여행길에서 누군가와 진실된 친구나 사랑스러운 연인이 되고 싶다면 마음을 열 수 있어야 한다. 그런데 의외로 타인과의 소통을 어렵게 만드는 것은 보이지 않는 마음속 울타리다. 상대방을 향해 열려 있는 마음이 없다면 그 울타리를 열 수 없다. 용기 내어 작지만 아늑한 틈을 만든다면 서로 진심을 전하는 사이가 될 수 있다. 스스로를 지켜내기 위한 마음의 울타리를 여는 마법의 말을 저자를 통해 배워보자. 그러면 당신의 마음속으로 원하던 상대방이 편안하게 들어올 수 있을 것이다. 판단하기 전에 존중한다면 “한 사람을 선입견을 가지고 판단하기 전에 그 사람도 존중받아 마땅한 사람이라는 생각. 그 사람의 존재를 그대로 인정해주기 위한 노력. 그렇게 타인을 바라보는 나의 따뜻한 시선이 나의 행동을 만들고, 나아가 타인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면……” 요즘 우리 사회는 이념, 세대, 계층, 남녀 간에 대결 양상으로 한시도 조용한 날이 없다. 그런데 이렇게 갈등이 심각해지는 원인은 상대방을 존중하기보다는 판단하기 때문이다. 좋은 사람이 많고 적음을 토로하기 전에, 먼저 내가 어떤 사람이 될 수 있을까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 이렇듯 《오늘, 당신의 말은 다정한가요?》는 나를 사랑하고 타인을 사랑하는 마음이 다정한 입술을 갖도록 돕는 책이다. 여러분이 진심으로 당신의 모든 부분을 사랑하겠다는 마음을 가지기를 바란다는 저자의 포부처럼 이 책을 통해 모두가 다정한 말로 아름다운 인간관계를 맺고 사는 행복한 세상을 꿈꿔본다.대부분 사람들은 글을 쓸 때에 오랜 시간 고민을 한다. 특히 누군가에게 편지를 쓸 때에는 더욱 그렇다. 어떻게 하면 내 글에 진심을 담을 수 있을까. 허술해 보이진 않을까. 맞춤법이 제대로 되었는지, 띄어쓰기는 맞는지, 오타는 없는지…… 이러한 과정을 ‘글을 짓는다’고 표현한다.글짓기 외에도 밥을 짓는다, 집을 짓는다 등 정성과 시간을 들이는 일에 ‘짓는다’는 표현을 쓴다.그에 반해 말을 짓는다는 표현은 조금 어색하게 들린다. 말 짓기. 정성스런 마음으로 한 자씩 글을 지어내는 것처럼 말을 할 때에도 정성을 다해 지어가는 과정이 필요할 것 같다. 한 번쯤 우리가 일상적으로 하고 있는 많은 말들에 얼마나 정성을 들이고 있는지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편지가 누군가에게 전해지면 꽤 오랜 시간 보관되는 것처럼 말도 똑같다. 내 입을 통해 나온 말이 상대방에게 전해져 그의 마음에 흔적을 남기고 나아가 세상에 흔적을 남긴다. 나의 말로 인해 누군가가 따뜻함을 느낄 수 있다면. 말을 하면서, 말을 통해 살아야 하는 거라면, 이왕이면 따뜻한 온기를 주고받을 수 있는 말을 하는 게 좋지 않을까. 이 책을 읽는 당신의 말이 ‘누군가를 살릴 수 있는 따뜻하고 힘 있는 말’이 되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듣다’라는 단어는 한국어로는 표현이 한 가지이지만, 영어로는 두 가지가 있다.hear와 listen. 두 단어 모두 ‘듣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지만, 엄밀하게 말하면 그 의미에는 차이가 있다.‘hear’는 나의 의지와 상관없이 노력하지 않아도 들리는 소리에 어울리는 표현이다. 산책을 할 때 지저귀는 새소리라던가 강물이 흐르는 소리처럼 두 귀로 자연스럽게 흘러들어오는 소리일 경우에 사용한다. 그래서 귀의 청력검사를 ‘hearing test’라고 부른다.‘listen’은 들으려는 의지를 가지고 집중할 때에 어울리는 표현이다. 학교 수업 시간에 선생님의 말씀을 들을 때라던가 누군가와 대화를 나누는 경우에 사용한다. 집중을 해서 들어야 하는 듣기 평가 시험을 ‘listening test’라고 부른다.비빔밥집 남자친구가 억울한 건 그는 분명 hear, 귀로 들었기 때문이고, 여자친구가 화가 나는 건 그는 listen, 귀 기울여 듣지 않았기 때문에.남자친구는 당당하게 hear를 운운하고 있지만, 여자 친구가 하고 싶었던 말은 hear me가 아니라 listen to me라는 것을 알아주었다면 싸우지 않았을 텐데…….문득 그동안 나의 소중한 사람들에게 나는 좋은 ‘리스너’였는지를 생각해본다.‘나는 상대방의 말을 잘 듣고 있는가?’앞으로 대화를 하기 전에 꼭 한번 생각해봐야겠다. 내가 말을 할 때 상대방이 집중해주고, 호응해주면 그것만으로도 얼마나 만족스러웠는지를. 인간관계의 많은 문제들이 입장을 바꾸어보는 순간, 생각보다 쉽게 해결된다는 사실 또한 잊지 말아야겠다. 내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사람이 좋다면, 내가 먼저 잘 들어주는 사람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슬기가 쓴 글 한번 보자.”찬찬히 글을 읽던 선생님은 내게 질문했다.“슬기야. 너 신문반에서 기사 쓰는 거 힘들지?”내 마음을 들여다보신 건가! 글 쓰는 게 힘들다는 마음을 인정하고 싶지 않아서, 그동안 꾹 참으며 감춰두었던 속내를 들켜버린 그 순간, 신기하게도 어떤 희열감을 느꼈다. 무겁고 갑갑했던 마음이 가볍고 후련해졌다.“네가 문학소녀라서 그래. 문학체질이라서. 계속 비유하고 싶고, 예쁘게 쓰고 싶고 그러지? 신문이랑 성향이 안 맞아서 그래. 기사 쓰는 거 재미없고 힘들면 이제 안 써도 괜찮아.”내가 글재주가 없는 게 아니었어? 글을 못 쓰는 게 아니라, 문학소녀여서 그렇다는 그 말은 내 안에서 숨어버렸던 자신감이 수줍게 웃으며 다시 고개를 내밀게 하는 말이었다.‘역시 나는 문학소녀였어!’그렇게 반가울 수가 없었다. 마음속에서 쾌재를 불렀다. 이후 신문반 활동은 그만두게 되었고, 교외 글짓기 대회에 참가하고 수상했다. 교내 신문 1면에 내 글이 실렸다. 얼마 후 선생님은 나를 교무실로 불러 교내 신문에 넣을 교장과 교감선생님의 글, 그리고 다른 학생들이 수상한 글짓기의 오탈자나 흐름이 어색한 문장들을 고쳐달라는 부탁을 했다.국어 선생님이 그때 나에게 “기사는 이렇게 쓰는 게 아니라니까. 넌 정말 기사 쓰는 재능이 없구나.”라고 했다면 어땠을까를 상상해보는 것만으로도 눈앞이 아득해진다. 없는 재능을 탓하지 않고 있는 재능을 알려준 그 한마디. 그 말 한마디 덕분에 책을 읽고 글을 쓰는 재미를 잃지 않을 수 있었다.
Crimson Lake Road 크림슨 레이크 로드
키멜리움 / 빅터 메토스 (지은이), 최호정 (옮긴이) / 2022.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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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멜리움
소설,일반
빅터 메토스 (지은이), 최호정 (옮긴이)
남기고 싶은 이야기들
담장너머 / 류용희 지음 / 2007.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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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장너머
소설,일반
류용희 지음
머리말 서시 - 보리밭 제1장 자연 편 진달래 / 나팔꽃 / 다람쥐 / 울다리 / 칸나꽃이 울고 있다 / 코스모스 / 갈대 / 물레방아 / 제비 / 박산 / 물 / 소망 제2장 역정 편 폐허 / 허송 / 독백 / 이향 / 삶 / 재기 / 정서 / 우리 집 / 퇴임사 / 한일합작회사 / 불꽃 / 광안산업 / 고향길 / 잊혀져 가는 소리들 / 창업 / 대자연의 노여움 / 패배 / 권부 / 백의종군 / 행복 / 다시 일본과 더불어 / 인간상실 / 주례사 / 종착역 제3장 어머니와의 이야기들 편 어머니와 손자의 자리 / 최후의 희생 / 어머니 영전에 / 무상 / 무대 / 초혼사 / 스위스 / 고성 / 베니치아 / 융프라우 / "툰" 호반 / 바티칸대성당 / 콜로세움 / 영고의 터 / 카프리섬 그리고 나포리항 / 폼페이 / 무덤 / 헤어짐 제4장 회고 편 자성 / 실패작 / 나의 시 / 못잊어 / 안국동길 소녀 / 무제 / 아버지 / 형수 / 딸 / 부정 / 그리움 / 귀로 제5장 간병일기 편 그날 / 회생 / 그 밭에서 / 퇴원 / 또 다시 K의료원 / 투병 / 응보 / 징검다리 / 황혼 / 집으로 / H한방병원 / 체념 / 이사 / 재활치료 / 수중치료 작품해설
아파트는 살고 땅은 사라
매일경제신문사 / 이도선 (지은이) / 2019.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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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신문사
소설,일반
이도선 (지은이)
다른 부동산 관련 서적들처럼 부동산 투자로 수십억 원을 벌었다거나, 아파트 수십 채를 투자했다고 하는 자신의 영웅담이나 소설 같은 이야기가 아니다. 부동산 시장의 최신 이슈와 흐름을 정확히 분석하고, 팩트를 전달해 부동산 투자의 실질적인 투자 노하우를 담은 종합 부동산 투자 지침서다. 비교적 어려운 내용이지만, 최대한 쉽게 풀어 전달하면서 GTX 역세권 투자 분석, 토지개발, 농지연금, 환지, 대토 등의 저자의 지식과 경험을 담았다. 특히, 농지연금과 환지 투자와 같은 미래 투자, 가치 투자를 통해 실질적으로 돈을 버는 방법에 관해서 이야기한다.들어가며 Part 1. GTX 시대 개막, 부동산 투자 역대급 쓰나미가 온다 01 부동산 규제 피할 것인가? 바꿀 것인가? 02 땅값 올랐던 10년 전 그때…역대급 토지 보상으로 불붙는 땅값 2020년 사상 최대 규모 토지 보상금 45조 원 어디로? 2009년 그때도 역대급 토지 보상금 풀려… 03 GTX 시대 개막, 역대급 쓰나미가 온다 “영국판 크로스레일” GTX, 어떤 관점으로 봐야 하는가? 서울·인천·경기를 하나로 묶는 GTX의 파급 효과와 미래가치 04 GTX 역세권 오르고 또 오른다 높은 사업성과 빠른 사업 속도 A노선 역세권 아파트 양주·수원 연장으로 사업성 확보한 C노선 역세권 아파트 3기 신도시 왕숙지구로 덕 본 B노선 역세권 아파트 05 혼돈의 부동산 시장 “GTX 역세권으로 피하고 토지로 바꿔라 06 강남 아파트 넌 2배 올랐니? 내 땅은 5배 올랐다! 강남 아파트 10년 동안 얼마나 올랐나? 5년 동안 2~3배, 10년 동안 5배 오른 곳은? Part 2. 대한민국 1%만 아는 부동산 투자 비법은 따로 있다 01 뛰는 집 위에 규제 있고 나는 땅 위에 부유층 있다 02 식재료가 비싼가? 잘 차려진 밥상이 비싼가? 03 땅의 변신은 3개, 그중 초대박은 ‘용도 변경’ 04 새 땅으로 돌려받는 2개의 개발사업 2개의 사업 방식 이해하기 ‘수용 방식 vs 환지 방식’ 사업시행 절차에 따른 소유권 변동과 전매 제한 05 소비자가 될 것인가? 생산자가 될 것인가? 06 개발지 인접 지역의 땅값이 오르는 이유 07 신도시 주변을 노려야 하는 이유 신도시와 구도심 사이 ‘브릿지 도시’를 알고 있는가? Part 3. 시행사가 알려주지 않는 비밀 ‘5,000만 원 토지 투자로 내 집 마련하기’ 01 도시개발사업을 알면 돈이 보인다 토지 투자 블루오션 도시개발사업 파헤치기 도시개발사업 절차 알고 투자하기 재개발사업 vs 도시개발사업의 차이 02 아파트가 될 땅으로 돌려받는 도시개발사업 ‘환지’ 환지(換地)란? 유형별 토지에 따른 환지 절차 03 5,000만 원 토지 투자로 내 집 마련하는 방법 04 종잣돈 2억으로 건물주 되는 도시개발구역 환지 투자 05 시행사가 알려주지 않는 숨은 비밀 06 대한민국 1%만 아는 도시개발구역 환지 투자 핵심 포인트 건물주 되고 싶다면 종잣돈 2억 원으로 환지 투자 하라 07 도시개발사업 ‘환지’ 사례 Part 4. 내 땅이 수용된다고? ‘현금 대신 땅으로 돌려받는 방법’ 01 토지 보상의 모든 것 “현금 대신 땅으로 주세요” 02 토지 수용법을 알면 새 땅(택지)으로 보상받을 수 있다 03 이주자택지·협의양도인택지·생활대책용지·대토 보상용지, 누가 어떻게 받을까? 수용 방식 개발지구 공급용지 기준 및 공급대상 대토 보상 대상자 및 공급 우선순위 특별공급분 용지별 공급 가격 04 수용 방식 개발지구 토지 투자 핵심 포인트와 사례 Part 5. ‘토지 투자의 숨은 진주’ 농지연금100% 활용하기 01 토지 투자의 불확실성을 제거하는 농지연금을 아시나요? 매월 300만 원, 부부가 함께 준비하면 600만 원 평생 받는 농지연금 매월 받는 연금 액수 얼마나 되나 02 1억 농지 투자로 월 300만 원 평생 연금 받는 농지가치 투자법 03 농지연금 + 농지가치 투자 사례 04 농업인 혜택 누리기 Part 6. GTX 시대, 어디를 주목해야 할까? 01 앞으로 20년 국토종합계획 새 판 짠다 2000~2020년 큰 그림들 앞으로 20년 한반도에 부는 바람 02 한반도의 골드벨트를 노려라 GTX 시대, 수도권 핫플레이스 인구가 몰릴 지역은 어디인가? 03 美 트럼프와 짐 로저스는 왜 북한 땅을 말하는가? 04 통일경제특구를 알면 돈이 보인다 접경 지역 지자체들의 통일경제특구 구상 05 수도권 ‘광역교통 2030’을 주목하라 동북권 광역교통 구상 동남권 광역교통 구상 서남권 광역교통 구상 서북권 광역교통 구상 마무리하며GTX 시대, 대한민국 1%만 아는 부동산 투자 비법 우리는 돈을 벌기 위해 열심히 일한다. 열심히 일한 노동의 대가를 지불받고 더 많은 돈을 벌기 위해 정말 많은 노력을 한다. 그렇게 평생 돈을 위해서 일하다가 나이가 들어 노동력이 떨어지면 더 이상 많은 돈을 벌지 못해 힘들어한다. 물론, 열심히 일하는 것은 중요하다. 하지만, 우리는 현명하게 판단하고 똑똑하게 일해야 한다. 우리나라에는 너무 많은 ‘부동산 전문가들’이 있다. 특히, 그들 중 대부분이 아파트나 상가, 재개발, 재건축 관련 전문가들이다. 이렇다 보니, 그 많은 전문가를 뚫고 일반인들이 제대로 투자해서 돈을 벌 수 있겠는가? 아마도 매우 어려울 것이다. 대부분이 그 전문가들의 성공 사례를 따라 투자할 테지만, 그때 그 사례는 이미 철 지난 방법이 되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토지는 어떠한가? 토지는 어렵다고들 이야기하지만, 실제로 제대로 분석하고 공부해본 적이 있는가? 대부분의 사람들은 토지 투자를 알아보다가도, ‘토지이용계획확인원’과 ‘도시기본계획’ 등 생소하고 어려운 용어가 들어가 있어 쉽게 접근하지 못한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보다 조금만 더 ‘잘’ 안다면, 정복할 수 있는 영역이다. 이 책은 다른 부동산 관련 서적들처럼 부동산 투자로 수십억 원을 벌었다거나, 아파트 수십 채를 투자했다고 하는 자신의 영웅담이나 소설 같은 이야기가 아니다. 부동산 시 장의 최신 이슈와 흐름을 정확히 분석하고, 팩트를 전달해 부동산 투자의 실질적인 투자 노하우를 담은 종합 부동산 투자 지침서다. 비교적 어려운 내용이지만, 최대한 쉽게 풀어 전달하면서 GTX 역세권 투자 분석, 토지개발, 농지연금, 환지, 대토 등의 저자의 지식과 경험을 담았다. 특히, 농지연금과 환지 투자와 같은 미래 투자, 가치 투자를 통해 실질적으로 돈을 버는 방법에 관해서 이야기한다. 우리는 모든 것에 생산자가 되어야 한다. 생산자는 그냥 만들어지지 않는다. 부동산의 생산자는 일반사업을 하는 생산자와는 개념 자체가 다르고, 리스크 또한 현저히 적다. 이러한 부동산의 생산자가 되어 꿈을 현실로 만들자! 1억 원으로 월 300만 원 평생 연금 받는 농지 투자 시행사가 알려주지 않은 비밀 도시개발 환지 투자 내 땅이 수용된다고? ‘현금 대신 땅으로 보상받는 방법’ 땅의 변신으로 단기간에 땅값 2배 올리기 GTX 시대, 현명한 투자 방법과 유망 투자처 분석 추천사 - 40세가 되어 '어떻게 노후준비를 해야 할까?' 고민하던 중에 도선국사님의 강의를 듣게 되어 성공 투자에 확신이 생겼다. - 부자사관학교 정규회원 - 주택과 상가를 전문으로 중개업을 한 나에게 새로운 부동산의 세계와 토지 투자의 매력을 깨닫게 해준 소장님을 알게 된 것은 정말 행운이다. - 한결부동산중개법인 대표 - 도선국사는 일반인이 접근하기 어려운 토지 투자의 모든 것을 알기 쉽고 유용하게 설명해준다. - 그린이데아(주) 대표이사“부자들은 땅을 모으고, 가난한 사람은 청구서를 모은다!”라는 말이 있다. 부자는 자신이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곳에는 돈을 아낌없이 쓰지만, 이것이 소비이고, 낭비라고 판단될 때는 돈을 아낀다.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해 일하는 것이 아니라, 돈이 나를 위해 일하게 하는 구조를 만든다. 이것이 시스템이고, 부자들은 이 시스템을 위해 토지를 활용하는 것이다. 옛말에 “실무 없는 이론은 공허하고, 이론 없는 실무는 천하다”라는 말이 있다. 물론 이론과 현실이 100% 딱 맞지는 않지만,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임에는 분명하다. 부동산 시장을 분석하는 일은 상당히 어렵고 힘든 일이다. 전문가들 사이에도 비관론과 낙관론이 대립하는 가운데, 부동산 시장을 정확히 분석해 예측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동산 시장을 이론적 평가를 통해 분석하고 현실에 적용하는 것은 생각과 감으로 판단하는 것보다 훨씬 객관적이고 합리적이다. 정부의 관심은 오직 주택 시장 안정화에 있다. 따라서, 부동산 투자를 통해 수익을 얻고자 한다면 상대적으로 규제가 적은 토지로 눈을 돌리길 바란다. ‘비가 내리지 않는 곳으로 가라!’ 정부의 규제 정책과 굳이 맞설 이유가 있는가? 반면에 주택은 부동산 상품 중 필수 상품이다. 거주해야 하고, 보유해야 한다. 그렇다면 GTX 역세권 수혜단지를 선택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다. 아파트 투자와 실거주 모두 GTX 역세권이 해답이다. 이것이 ‘소나기는 피하고 우산 속으로 숨는 방법’일 것이다.
죽도 사무라이 8
문학동네 / 마츠모토 타이요 (지은이), 에이후쿠 잇세이 (원작), 김완 (옮긴이) /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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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마츠모토 타이요 (지은이), 에이후쿠 잇세이 (원작), 김완 (옮긴이)
마음에 오니를 가둬놓은 세노 소이치로는 키쿠치 신노스케와의 마지막 일전이 다가왔음을 깨닫고 신변 정리에 나선다. 그런 세노의 태도에서 서늘함을 느끼는 주변 사람들. 세노의 웃음 속에 웅크리고 있는 죽음의 그림자를 본능적으로 느꼈기 때문이리라. 세노 소이치로의 감시역으로 찾아왔던 타테이시령의 모리 삿사타로는 마지막으로 세노에게 한 마디를 전한다. “죽지 말게!” 그리고… 키쿠치 신노스케와 맞서는 세노 소이치로. 그의 속에 도사린 오니가 드디어 고개를 든다!제71화 끝의 시작 / 제72화 충의 / 제73화 빨강눈과 아이 / 제74화 주인 된 자와 따르는 자 / 제75화 익숙함 / 제76화 거짓 / 제77화 새벽녘 / 제78화 십이일 묘시 카라스노 신사에서 / 제79화 포효 / 제80화 오니 / 제81화 낙착 / 제82화 오니의 행방 / 최종화 후일● 마츠모토 타이요 최초의 시대극!『핑퐁』 『철콘 근크리트』등 이제는 국내 독자들에게도 대표적 작가주의 만화가로 인정받고 있는 마츠모토 타이요가 처음으로 그려낸 시대작 『죽도 사무라이』가 출간되었다. 이제까지 마츠모토 타이요가 보여준 선 굵은 화풍이 가장 어울리는 배경을 찾은 느낌이다. 규칙 없이 삐져나온 꿈틀거리는 선이 그려내는 에도시대는 과연 어떤 느낌일까? 독자들에게 있어 마츠모토 타이요와 시대극은 어쩌면 지금까지 가장 고대해왔던 이상적 조합일지도 모른다.『죽도 사무라이』는 마츠모토 타이요의 만화세계에 있어 선배이자 동반자인 에이후쿠 잇세이의 스토리를 바탕으로 그려낸 작품이다. 이는 곧 마츠모토 타이요가 그간 스토리에 있어 다소 잔뜩 힘이 들어가 있다는 평가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그림에 매진할 수 있는 토양이 되었고, 그 결과 『죽도 사무라이』의 그림 완성도는 이제까지 그가 보여준 작품들 중에서도 가장 뛰어나다. 물론 이제까지 그의 작품에서 보이던 ‘강함에 고뇌하는 주인공’ 또한 건재하다. 권투만화 『제로』에서 우리가 만났던 고시마 미야비가 공존할 수 없는 강함과 순수함을 함께 지녔듯이 『죽도 사무라이』에서도 우리는 귀신마저 베어버릴 정도로 절대적으로 강하지만 고양이 한 마리와도 교감을 나누는 괴짜 낭인 세노 소이치로를 만날 수 있다. 무엇보다도… 그가 그려내는 시대극이라는 설정 하나만으로도 두근두근하기엔 충분하지 않을까?● 제11회 일본문화청미디어예술제 만화부문 우수상 선정의 변우선, 표지그림의 훌륭함에 매료된다. 뭔가에 홀린 듯 페이지를 넘기게 되며, 만화의 컷 속으로 끌려들어가는 것 같다. 만화를 잘 아는 작가가 만화를 잘 아는 독자를 위해서 그린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만화는 ‘컷의 예술’이다. 치밀하게 계산된 컷 속에 등장하는 각각의 캐릭터가 살아 있는 듯한 생동감을 놓치지 않고 그려냈다. 만화에는 빠뜨릴 수 없는 요소인 재미 또한 아무렇지도 않은 듯 품고 있으며, 그 레벨 또한 높다. 시대 소설을 생각하게 하며, 마츠모토 타이요라면 시대 소설의 만화화가 가능할지도 모른다는 기대를 품게 한다.● 줄거리마음에 오니를 가둬놓은 세노 소이치로는 키쿠치 신노스케와의 마지막 일전이 다가왔음을 깨닫고 신변 정리에 나선다. 그런 세노의 태도에서 서늘함을 느끼는 주변 사람들. 세노의 웃음 속에 웅크리고 있는 죽음의 그림자를 본능적으로 느꼈기 때문이리라. 세노 소이치로의 감시역으로 찾아왔던 타테이시령의 모리 삿사타로는 마지막으로 세노에게 한 마디를 전한다. “죽지 말게!” 그리고… 키쿠치 신노스케와 맞서는 세노 소이치로. 그의 속에 도사린 오니가 드디어 고개를 든다!
가슴으로 젖은 별 하나
보민출판사 / 류영형 (지은이) /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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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민출판사
소설,일반
류영형 (지은이)
류영형 시인의 첫 번째 시집 『가슴으로 젖은 별 하나』는 삶의 굴곡 속에서 길어 올린 깊은 감정과 사유를 한 편 한 편의 시로 정교하게 엮어낸 작품이다. 시인은 자신의 삶에 녹아든 애환과 희망을 정제되지 않은 진솔한 언어로 표현하며, 독자들에게 깊은 울림과 감동을 선사한다.추천사 시인의 말 제1부. 호수 위의 그림 희망 가을맞이 (1) 가을맞이 (2) 호수 위의 그림 청춘 잎새 산수화 아들에게 월동 준비 민들레 알밤이 되기까지 코스모스 일상의 삶 무심한 세월 앙금만 남기고 세월 관룡사 세월아 제주여행 은행잎 바램 멍든 가슴으로 어둠이 걷히면 제비꽃 인생 (1) 인생 (2) 제2부. 가슴으로 젖은 별 하나 엄지머리 총각 달무리 염치 감꽃 피는 봄날 옹기쟁이 향수 (1) 향수 (2) 불멍 내 마음의 거울 부활 늙은 호박 감정 기억 가고 없는 세월 대설 꿀단지 가슴으로 젖은 별 하나 낙엽 가로수와 청소부 겨울 진객 망부석 낙엽 되어 가네 추억은 빛나는데 토란잎 겨울 니들이 게맛을 알아 제3부. 딸 시집가는 날 섣달그믐 산사의 밤 연꽃 석양 금오산 약사암 딸 시집가는 날 달맞이꽃 낙엽은 지고 시골 풍경 삶의 흔적 해바라기 지리산 그리움 (1) 그리움 (2) 봉서 가는 길 채움의 정석 소주 한 잔 피아골 오름 장터 풍경 일상 (1) 일상 (2) 명암 나의 숲 동네시장 제4부. 내일을 향해 시월의 축제 가족 마음 (1) 마음 (2) 인동초 인생길 동지 푸른 세상 가을비 내일을 향해 부고장 그날 늦가을 나 원 참 술 차 한 잔 가을 들판 삶의 조각 공감 옥수수 의룡산 홍시 한 장의 달력 수목원에서 제5부. 새날이 찾아오면 성산일출봉 허무 배추 황강 계절 동창 흔적 청사포 갈등 온천천 길 가을풍경 새날이 찾아오면 막걸리 한 잔에 모과 산사에서 석류 추억 부부싸움 쉬었다 가는 인생 시국 역사 풍경 (1) 풍경 (2) 할매 쌈지류영형 시인의 첫 번째 시집 『가슴으로 젖은 별 하나』는 삶의 굴곡 속에서 길어 올린 깊은 감정과 사유를 한 편 한 편의 시로 정교하게 엮어낸 작품이다. 시인은 자신의 삶에 녹아든 애환과 희망을 정제되지 않은 진솔한 언어로 표현하며, 독자들에게 깊은 울림과 감동을 선사한다. 이 시집은 단순히 시어로 감성을 자극하는 것을 넘어, 삶을 바라보는 작가의 철학과 자연에 대한 깊은 경외, 그리고 시간 속에서 얻은 성찰을 녹여낸 문학적 여정이라 할 수 있다. 시인은 ‘시인의 말’에서 자신의 삶을 “가슴 한켠으로 묻어두기보다 끓어오르는 한을 글로 남겨보고자 했다”라고 밝히며, 시를 쓰는 행위 자체가 자신에게는 치유이자 새로운 시작임을 강조한다. 이처럼 시인은 단순히 문학적 활동으로써의 시 창작을 넘어, 자신이 걸어온 길을 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길을 찾아가는 과정으로 시를 쓴다. 시집 곳곳에서 드러나는 자연에 대한 사랑, 인간관계에 대한 고민, 그리고 삶의 무게 속에서 찾은 작은 기쁨들은 모두 이러한 작가의 내면적 여정을 대변한다. 서평 이 시집은 총 다섯 개의 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부마다 삶과 자연, 인간의 다양한 감정을 다룬다. <제1부. 호수 위의 그림>에서는 자연을 통해 느끼는 감정을 담아낸 시편들이 주를 이루며, 특히 ‘민들레’와 ‘코스모스’는 삶의 고난과 희망을 자연의 상징적 이미지로 섬세하게 표현했다. 민들레가 바람과 서리를 온몸으로 견디며 다시 꽃을 피우는 모습은 인내와 회복의 메시지를, 코스모스가 가을바람에 춤추며 웃음 짓는 모습은 삶의 소박한 아름다움을 전하고 있다. <제2부. 가슴으로 젖은 별 하나>는 시집의 핵심을 이루며, 시인의 삶과 감정을 가장 진하게 드러내는 부분이다. 시 ‘가슴으로 젖은 별 하나’는 “별빛은 진동처럼 동그라미 그리며 / 마음의 한으로 남아 감싸 안았다”라는 구절을 통해, 인생의 고난과 기쁨이 어떻게 시인의 가슴에 별빛처럼 자리 잡았는지 보여준다. 이는 작가의 삶을 이해하는 데 있어 중요한 단서가 되는 작품으로, 우리 각자가 품고 있는 별 하나에 대해 생각하게 만든다. 또한, <제3부. 딸 시집가는 날>에서는 가족에 대한 사랑과 헤어짐의 아쉬움을 진솔하게 그려내고 있다. ‘딸 시집가는 날’이라는 시는 딸을 시집보내는 부모의 감정과, 떠나간 뒤 느끼는 그리움을 섬세하게 담아내며 독자들에게 잔잔한 공감을 자아낸다. 이 시집은 자연과 인간, 그리고 삶의 시간을 다룬 여러 작품들을 통해 독자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건넨다. 삶이란 고난과 기쁨, 만남과 이별이 교차하는 과정임을 일깨우며, 이를 진솔한 언어와 시적인 이미지로 담아낸 점이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이다. 류영형 시인의 시편들은 화려한 언어보다도 담백하고 솔직한 표현을 통해 우리 각자의 일상과 마음을 대변하며, 독자들에게 자신만의 삶과 감정에 대해 돌아볼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이 시집을 추천하는 이유는 바로 시인의 시가 독자들에게 잊고 지내던 자신의 내면과 감정을 다시금 마주하게 하기 때문이다. ‘불멍’, ‘부활’, ‘인생’과 같은 시들은 단순한 묘사에 그치지 않고, 우리가 마주하는 고난과 치유, 그리고 삶의 여정을 성찰할 수 있게 만든다. 시인은 우리가 지나쳐 온 삶의 순간들, 그리고 우리가 지나쳐 갈 미래의 시간들이 결국 하나의 별빛처럼 우리 가슴속에서 반짝이고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류영형 시인의 가슴속 깊은 곳에서 우러나온 언어들은 독자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며, 이 책을 읽는 이들에게 작은 위로와 새 출발의 용기를 안겨줄 것이다. 삶의 무게를 지고 가는 모든 이들에게 이 시집이 빛나는 별 하나가 되어줄 것이다.유난히도 맑은 별 하나 떨어져가슴으로 안았다별빛은 진동처럼 동그라미 그리며마음의 한으로 남아 감싸 안았다설원의 거친 눈보라 한 가운데별 하나 내 마음을 훔쳐가고한순간 별은 떨어졌고내 가슴 속으로 감싸 안았다떠나간 별빛 흔적따라내 삶의 마디마디마다별빛은 물결처럼 흐르고빛의 그림자 속에도다시 행복을 꿈꾼다별빛은 내 마음속에 젖어꺼지지 않는 빛으로 다가온다가슴에 남은 별빛을 안고내 삶을 다시 꿈꾼다- 본문 詩 ‘가슴으로 젖은 별 하나’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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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씨아이(만화) / 치즈 하루카 (지은이) /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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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씨아이(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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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변개
말씀보존학회 / J.T.C. 지음 / 2007.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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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보존학회
소설,일반
J.T.C. 지음
모든 성인들과 청소년들을 위한 권장도서. 영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다시 야생으로
지호 / 어니스트 톰슨 시튼 지음, 장석봉 옮김 / 200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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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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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니스트 톰슨 시튼 지음, 장석봉 옮김
인간에게 사로잡혔다가 다시 야생으로 돌아간 동물들의 이야기 7편이 실렸다. 야생에서는 힘이 아닌 지혜가 삶을 이끈다. 그곳에서 살아가기 위해서는 많은 것들을 배우고 익혀야 한다. 길들여진 삶을 버리고 야생으로 가야 하는 것은 그곳에 온전한 삶이 있기 때문이다. '길들여지지 않은 말'의 주인공 콜리베이는 인간이 마련해준 목초지를 버리고 광활한 평원을 찾아 떠난다. '구두 신은 야생 멧돼지' 거푸미의 의리와 용기, '박쥐 이야기'의 아탈라파가 보여준 놀라운 능력과 정신력은 야생의 삶과 생명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못된 원숭이 지니'는 야생을 떠나 인간의 손에 들어온 동물이 얼마나 비참할 수 있는지 보여준다. --------------- 시튼의 야생동물 이야기 시리즈 1. 2. 3. 4. 5. 6. 독자들에게 길들여지지 않는 말 구두 신은 야생 멧돼지 미국너구리, 웨이앗차 멍청이 빌리 박쥐 이야기 캐나다기러기 이야기 못된 원숭이 지니 옮기고 나서 시튼 연보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 체제와 역사문제
제이앤씨 / 하타노 스미오 지음, 심정명 옮김 / 201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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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앤씨
소설,일반
하타노 스미오 지음, 심정명 옮김
서울대학교 일본연구소 리딩 재팬 Reading Japan 시리즈 15권. 전후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 체제하에서 일본 정부가 역사문제에 어떻게 대처해 왔는지 집중 분석하고, 화해를 위해 일본 정부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제안하고 있다.[책을 내면서] [강연록]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 체제와 역사문제 1. 들어가며 2. 강화조약 체제의 위기와 정착 3. 위안부 문제와 고노 담화 4. 평화우호교류계획과 아시아여성기금 5. 개인 보상을 둘러싼 대법원 판결의 의의 6. 한일 국교 정상화와 강화조약 체제 7. 과제와 제언 [질의응답]2015년은 한일국교정상화 50주년이다. 하지만 현재 한일 관계는 종군위안부, 강제노동 등 피해자에 대한 배상 문제와 역사교과서, 수상의 야스쿠니 신사참배 등 역사문제로 정치적 신뢰가 깨진 상태이다. 이 책은 전후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 체제하에서 일본 정부가 역사문제에 어떻게 대처해 왔는지 집중 분석하고, 화해를 위해 일본 정부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제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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