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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색의 향기 문화나눔 세상을 꿈꾸다
매직하우스 / 이영준 (지은이) / 2020.12.04
15,000원 ⟶ 13,500원(10% off)

매직하우스소설,일반이영준 (지은이)
이영준 대표의 17년 발자취이면서, 열악한 환경에도불구하고 꾸준히 문화운동을 전개해 온 한 단체의 소중한 기록이기도 하다. 사색의향기는 창립 이래 오늘에 이르기까지 행복한 문화나눔을 위한 순수한 글들을 모아 참여자 스스로에게 감동을 주고 또 그 감동을 모아 또 다른 사람들에게 더 큰 감동을 주는 모습으로 성장 발전해 왔다. ‘사색의향기’란 명칭은 ‘사색을 통하여 문화의 향기를 피워 올리자’는 뜻을 담고 있다. 즉, 사색을 통해서 사고와 분별과 견해를 갖게 되고 이를 바탕으로 상상력이 발휘되어 그 상상력으로 새로운 문화를 창출한다는 의미이다. 특히 한국 최초로 토지공동구매를 통하여 만들어지고 있는 도농상생마을 ‘향기촌’ 건설사업은 사색의향기의 이념과 비전을 보여주는 사업이라고 할 수 있다. 문화를 사랑하고 문화를 나누려는 문화 소비자들이 이 책을 읽는 가운데 밀도 높은 공감대를 형성하고 문화 앞에서 모두가 평등해지는 문화적 커뮤니타스를 경험해 보길 바란다. 밑바닥에서부터 피워 올린 사색의향기 … 5 Chapter 1 외부와 소통하면서 성장하는 커뮤니티(정체성) 사색의향기 이해 … 19 존재 이유 … 21 목적사업 … 23 가치 … 30 태동 … 33 대의원 … 35 정체성 탐구 … 38 회원수 173만의 의미 … 40 회원의 충성도 … 42 킬러 콘텐츠의 진실 … 45 커뮤니티의 역할 … 48 문화나눔의 의미 … 50 문화나눔의 가치 … 54 문화나눔과 소통 … 57 소통의 방법 … 59 문화나눔 프로세스 … 61 문화나눔 윤리강령 … 65 문화나눔 행동강령 … 67 문화나눔 실천 … 70 문화나눔의 지향점 … 72 컬피(Culppy) 의미 … 74 Chapter2 문화나눔의 메타피직스(Metaphysics) Metaphysics … 79 이슬비(drizzle) 이론 … 81 매력(魅力) 이론 … 83 비빔밥 이론 … 85 포도송이 이론 … 87 옹달샘 이론 … 89 사색(四色) 이론 … 91 느슨한 결합 관계 이론 (Loosely Coupled Relationship) … 93 Chapter 3 나눌수록 커지는 행복의 법칙 보편성과 균등의 원칙 … 99 지속 가능한 운영 및 전략 … 102 사단법인 설립 … 105 지정기부금 단체 지정 … 107 조직운동과 교육운동 … 109 지부를 통한 고품격 문화나눔 실천 … 111 지부설립 및 운영 … 113 광역지부협의회 구성과 역할 … 117 대의원총회와 지부장대회 참석 의미 … 119 운영 재원 … 121 비영리 단체의 회비 … 123 행복한 댓글 달기 … 125 회원증 패용의 의미 … 127 여행 원칙 … 130 인생향기 콘서트 … 133 향기인상(賞) … 136 향기 기자의 사명과 역할 … 138 Chapter 4 문화나눔 사업 스펙트럼 향기메일 선물 사업 … 143 온라인 커뮤니티 운영 사업 … 145 출판 및 독서문화 활성화 사업 … 147 문화인 탐방 사업 … 150 문화나눔을 통한 사회공헌 사업 … 154 공연문화 진흥 사업 … 157 인문학 교육 사업 … 159 우리말 사랑 운동 사업 … 162 여행동호회 활성화 사업 … 165 21c 장원급제 인증 프로그램 … 168 지부 우선 사업 … 172 지역본부 설립 사업 … 175 문화대간 잔치한마당 … 181 Chapter 5 행복의 99%는 관계 무엇이 행복을 결정하는가? … 187 5가지 행복한 관계 … 193 의지 관계 … 194 자신 관계 … 195 환경 관계 … 197 동호 관계 … 199 멘토 관계 … 201 Chapter 6 사색의향기 존재의 바탕에 흐르는 인문학 정신 인문학의 보이지 않는 힘 … 207 풍류 인문학 향연 … 212 여행의 인문학 … 215 명품 인생 … 219 컬피슈머(Culppysumer) … 222 Chapter 7 사람과 생명의 어울림, 마을공화국 향기촌 농촌 르네상스 운동 … 229 향기촌 사업 추진 경과와 이후 계획 … 231 향기촌 엿보기 … 234 시니어의 2nd Life Solution 찾기 … 237 집단 귀촌 성공 모델 만들기 … 240 생본(生本), 인본(人本) 그리고 접화군생(接化群生) … 243 지속 가능한 녹색 일자리 창출 … 251 향기촌 사업 원칙 … 255 21세기 마을 공동체 전망 … 265 공동체 경험 축적 … 271 향기 나는 귀촌 문화 … 273 ‘생태적 삶’을 추구하는 귀촌 문화 … 277 Chapter 8 ‘사색의향기’, Never Endless Culture Legend 사색의향기 비전과 목표 … 285 … 294디지털 기반의 아날로그 감성 사색의향기 사색의향기는 비영리단체로는 보기 드물게 17년 동안 꾸준하게 발전을 해 왔다. 세상은 점점 디지털화되는 시대에 아날로그 감성을 기본으로 하면서 발전해왔다. 이영준 대표가 처음 시작할 때는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기 위하여 독서모임이었다. 그렇게 모인 독서모임이 어느새 17년이 지나는 동안 170만 회원이 참여하는 거대한 조직이 되었다. 그래서 사색의향기 내부에는 다양한 소모임(동아리)이 만들어졌다. 역사여행 동호회, 테마여행 동호회, 마라톤 동호회 등이 만들어졌고, 각 지역별로 지부도 결성되었다. 심지어 해외에도 지부가 만들어졌다. 이 책은 이영준 대표의 17년 발자취이면서, 열악한 환경에도불구하고 꾸준히 문화운동을 전개해 온 한 단체의 소중한 기록이기도 하다. 사색의향기는 창립 이래 오늘에 이르기까지 행복한 문화나눔을 위한 순수한 글들을 모아 참여자 스스로에게 감동을 주고 또 그 감동을 모아 또 다른 사람들에게 더 큰 감동을 주는 모습으로 성장 발전해 왔다. ‘사색의향기’란 명칭은 ‘사색을 통하여 문화의 향기를 피워 올리자’는 뜻을 담고 있다. 즉, 사색을 통해서 사고와 분별과 견해를 갖게 되고 이를 바탕으로 상상력이 발휘되어 그 상상력으로 새로운 문화를 창출한다는 의미이다. 특히 한국 최초로 토지공동구매를 통하여 만들어지고 있는 도농상생마을 ‘향기촌’ 건설사업은 사색의향기의 이념과 비전을 보여주는 사업이라고 할 수 있다. 문화를 사랑하고 문화를 나누려는 문화 소비자들이 이 책을 읽는 가운데 밀도 높은 공감대를 형성하고 문화 앞에서 모두가 평등해지는 문화적 커뮤니타스를 경험해 보길 바란다.사색의향기 이해사색의향기는 선진적이고 건전한 문화나눔 활동으로 사회공헌 및 국가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2004년에 설립된 비영리 단체로 우리 사회를 행복하게 하는 공유가치를 만들고자 하는 취지에서 시작되었다. 창립 이래 오늘에 이르기까지 사색의향기는 행복한 문화나눔을 위한 순수한 글들을 모아 참여자 스스로에게 감동을 주고 또 그 감동을 모아 또 다른 사람들에게 더 큰 감동을 주는 모습으로 성장 발전해 왔다. ‘사색의향기’란 명칭은 ‘사색을 통하여 문화의 향기를 피워 올리자’는 뜻을 담고 있다. 즉, 사색을 통해서 사고와 분별과 견해를 갖게 되고 이를 바탕으로 상상력이 발휘되어 그 상상력으로 새로운 문화를 창출한다는 의미이다. 존재 이유 사색의향기는 창립 이래 17년 동안 지속적으로 다양한 문화 나눔 및 사회참여 활동을 의욕적으로 전개해 왔으며, 이를 통해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고 나아가서 공유가치를 창출하는 데 도움이 될 다양한 경험들을 축적해 왔다. 특히 태안 기름유출 사고 시에는 기름띠 제거 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당시 같이했던 수많은 단체와 연대하여 5년 동안 태안 재방문 운동을 주도하기도 하였다. 그 결과 2012년에는 사고 전 관광객 수 2,000만 명(연간 누적 관광객 수)을 회복하는데 기여했다. 사색의향기는 행복 바이러스를 전파하는 사회운동인 행복한 문화나눔 운동을 펼쳐 나가면서 건강하고 살맛나는 사회를 구축하고, 궁극적으로는 사회구성원들이 올바른 자아와 정체성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사색의향기의 존재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가치사색의향기에 관심을 가진 이들은 그 진정한 가치에 대해 궁금해한다. 이메일을 통한 네트워크 구축 사례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외국에도 많이 찾아볼 수 있으며 문화를 통한 사회공헌의 사례 또한 마찬가지이다. 이런 이유로 ‘사색의향기만의 차별화된 가치가 무엇인지’에 대해 의문을 가질 수 있다. 여기에서 말하는 ‘가치’는 광고효과로 측정되는 경제적 가치로도 표현될 수 있다. 하지만 사색의향기는 무형의 가치를 더욱 소중하게 여긴다. 이에 따라 사색의향기는 유행을 타지 않는 순수하게 차별화된 아날로그 식 가치를 지속적이고 일관되게 추구하여 그 바탕 하에서 공유가치를 만들어 왔다고 할 수 있다. 창출된 공유가치를 바탕으로 사색의향기는 비경제적이며 비경쟁적인 모델로 자리매김하였으며, 행복한 문화나눔의 기반을 만들고 실천해왔다.
열마리곰
강 / 최계선 (지은이) / 2021.09.20
13,000원 ⟶ 11,700원(10% off)

소설,일반최계선 (지은이)
최계선의 ‘동물시편’ 연작 『은둔자들』과 『열마리곰』을 가득 채우고 있는 동물들의 이름은 시의 호명 대상이 아니다. 그 이름들은 여기 이 땅과 바다, 하늘을 나누어 쓰고 있는 뭇 생명들의 개별적이고 존엄한 ‘있음’의 당당한 발화이자 각인이거니와, 시는 그 생명들의 살아 있는 이야기를 듣는 자리에서 다시 태어나려 하고 있다.눈표범_ 13 북극곰_ 14 스프링복_ 15 배럴아이_ 16 빗해파리_ 18 앵무조개_ 19 불곰_ 20 순록_ 22 뿔도마뱀_ 24 펭귄_ 25 사자_ 26 사자_ 28 앨리게이터_ 29 칼새_ 30 하마_ 32 나무늘보_ 34 물개_ 36 카이만_ 38 펠리컨_ 39 바다코끼리_ 40 대왕쥐가오리_ 41 장수거북_ 42 투구게_ 44 고양이_ 46 그물무늬비단뱀_ 48 때까치_ 49 코끼리_ 50 아나콘다_ 51 천산갑_ 52 천산갑_ 53 스라소니_ 54 낙타_ 56 낙타_ 57 참새_ 58 연어_ 59 백조_ 60 표범_ 62 푸른풍조_ 64 코뿔새_ 65 핏줄문어_ 66 농게_ 67 몽구스_ 68 전기뱀장어_ 70 닥터피시_ 72 송사리_ 74 문어_ 76 훔볼트오징어_ 78 해마_ 79 공작갯가재_ 80 공작_ 81 금조_ 82 고릴라_ 84 얼룩말_ 86 아프리카들개_ 88 누_ 89 마젤란펭귄_ 90 돌고래_ 91 제왕나비_ 92 매미_ 96 상어_ 98 곰_ 100 전갈_ 102 전갈_ 104 타조_ 105 코모도왕도마뱀_ 106 홍학_ 108 색줄멸_ 110 미어캣_ 111 라마_ 112 가시왕관불가사리_ 114 산호_ 117 성게_ 118 벌꿀오소리_ 120 혹등고래_ 122 군대개미_ 124 호랑이_ 126 사람_ 128 사람_ 130 검은과부거미_ 131 도마뱀_ 132 갈라파고스땅거북_ 134 카멜레온_ 136 생태환경 길앞잡이 글 동물이 인간을 위해 존재해야 하는 생명체가 아니다 | 최성각_ 138 생존을 위한 생태 감수성 | 박병상_ 148 생명을 아끼는 마음 | 권오길_ 152 시집 동물 보탬 글 156최계선의 ‘동물시편’ 연작 『은둔자들』과 『열마리곰』을 가득 채우고 있는 동물들의 이름은 시의 호명 대상이 아니다. 그 이름들은 여기 이 땅과 바다, 하늘을 나누어 쓰고 있는 뭇 생명들의 개별적이고 존엄한 ‘있음’의 당당한 발화이자 각인이거니와, 시는 그 생명들의 살아 있는 이야기를 듣는 자리에서 다시 태어나려 하고 있다. 인간의 척도가 허물어진 그곳에서 최계선의 시는 ‘앎’을 자랑하지 않고 다만 경청하고 고개 숙이는데, 그 순간 놀랍게도 마치 처음처럼 ‘시적’인 것은 발견되고 약동한다. 그렇게 생명의 ‘은둔자들’과 ‘열마리곰’은 한 번도 찾아온 적 없는 시의 신명을 개시하고 있다. 한 달 전 내린 눈이 그대로다 숲이 텅 비었다 새 발자국 하나 없다 눈 속에는 어떤 정령들이 묻혀 있을까 북미원주민 위대한 추장들은 어디 화톳불에 둘러앉아 담배 피우고 있을까 그들의 들판과 하늘과 냇물은 어디로 흐르고 있는 것일까 (……) 자연의 위대한 정령들을 만나 정령의 숲으로 함께 걸어간?열마리곰, 붉은구름, 외로운늑대, 흰곰(사탄타), 앉은소, 점박이꼬리, 차는새, 미친말, 쓸개, 흰말, 키큰황소, 작은까마귀?그들의 천막은 어디에 있나 산 위를 돌아다니는 천둥은 어디로 갔고, 큰나무, 늑대목걸이, 큰발, 까마귀깃, 검은매, 까마귀발, 여우말채찍, 수달허리띠, 큰독수리, 점박이뱀, 차는곰, 파란독수리깃털, 서있는곰, 그들은 또 어디로 갔나. 죽은 사람이 다시 돌아온다던 망령의 춤 북소리는 왜 들리지 않는가 숲이 텅 비었다 쥐 발자국 하나 없다 내 그림자가 불곰으로 지쳐 기대앉는다 ―「불곰」 부분
도쿄 사기꾼들
북스피어 / 신조 고 (지은이), 이규원 (옮긴이) / 2024.04.30
16,800원 ⟶ 15,120원(10% off)

북스피어소설,일반신조 고 (지은이), 이규원 (옮긴이)
내 집 마련을 하려는 사람들에게 사기를 치는 악덕 부동산 업계를 묘사한 데뷔작으로 스바루 문학상을 수상한 작가 신조 고가 타인의 부동산을 이용하여 돈을 가로채는 사기꾼 집단, 이른바 ‘지면사(地面師)’들의 조직적인 범행을 끈질기게 추적한 끝에 압도적 리얼리티로 완성시킨 사회파 미스터리 소설이다. 불의의 사고를 당해 가족을 잃고 되는 대로 살아가던 다쿠미 앞에 거물급 지면사 해리슨이 나타난다. 각종 부동산 거래 법령은 물론 자치체 조례에도 정통하고 형사소송법 조문과 판례를 술술 암송할 정도로 박식한 해리슨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줄 아는’ 다쿠미의 재능을 알아보고 지면사로서 요구되는 기술을 가르쳐주며 자신의 조직에 합류시키는데….1장 ... 7 2장 ... 59 3장 ... 113 4장 ... 171 5장 ... 225 6장 ... 313 편집자 후기 ... 368타인의 부동산을 미끼로 돈을 가로채는 지면사들의 치밀한 사기수법을 압도적 리얼리티로 완성한 장편소설! 2024년 넷플릭스 드라마화 내 집 마련을 하려는 사람들에게 사기를 치는 악덕 부동산 업계를 묘사한 데뷔작으로 스바루 문학상을 수상한 작가 신조 고가 타인의 부동산을 이용하여 돈을 가로채는 사기꾼 집단, 이른바 ‘지면사(地面師)’들의 조직적인 범행을 끈질기게 추적한 끝에 압도적 리얼리티로 완성시킨 사회파 미스터리 소설이다. 불의의 사고를 당해 가족을 잃고 되는 대로 살아가던 다쿠미 앞에 거물급 지면사 해리슨이 나타난다. 각종 부동산 거래 법령은 물론 자치체 조례에도 정통하고 형사소송법 조문과 판례를 술술 암송할 정도로 박식한 해리슨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줄 아는’ 다쿠미의 재능을 알아보고 지면사로서 요구되는 기술을 가르쳐주며 자신의 조직에 합류시킨다. 부동산 사기 계획을 지휘하는 지면사, 정보를 수집하고 타깃을 물색하는 도면사, 소유자를 사칭할 배우를 고르고 교육시키는 수배사, 서류와 인감을 만드는 위조범과 돈을 세탁하는 전문가까지, 이들이 노리는 것은 노인, 독신 여성, 승려가 소유한 건물과 저택, 그리고 땅이었다. 모든 정보가 온라인으로 통하는 디지털 사회에서 전문가마저 속아 넘어가는 지면사들의 아날로그적 수법이란 무엇인가.“중요한 건 누구나 구원받고 싶어 한다는 거야. 병에 걸리거나 돈에 쪼들리거나 사후가 걱정되거나 사는 게 까닭 없이 힘들거나, 누구나 많건 적건 걱정을 안고 살게 마련이지. 우리는 현세의 이익을 추구하고 있지만, 현세에서든 내세에서든 꼬박꼬박 성실하게 보시하고 신앙생활을 한다면 당신은 반드시 구원받습니다, 라고 말해주는 거지. 그게 마땅한 일이라는 거야. 일가족이 알거지가 될 때까지 탈탈 털어먹거나 병을 고쳐주겠다고 허풍을 떨면 안 돼.”“다케시타 씨가 종교 사업을 하는 이유는 아무래도 돈 때문입니까?”종교 법인이 일반 법인보다 세제 면에서 파격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어서 유형무형의 자산을 모으기 쉽다는 것은 다쿠미도 지식으로는 알고 있었다. “아아, 거기는 전혀 아니올시다입니다. 여승이 갖고 있는 땅인데, 그 근방에서는 절대 팔지 않는 것으로 유명한 여승인데다 여전히 팔팔하니까. 게다가 여승의 사찰이 독립 사찰이 아닐 겁니다. 종단에서 지켜보고 있어서 건드리기 힘들어요. 그냥 하는 말이 아니니까 내가 그만두라고 할 때 그만두는 게 좋을 겁니다. 괜히 시간만 낭비하게 될 거요.”다케시타가 귀찮다는 듯이 말하고 낯을 찡그렸다. 해리슨 야마나카는 물러서지 않았다. “이 물건의 시장 평가액은 어느 정도나 됩니까?”“글쎄…… 90…… 아니, 백이 될지도 모르지.” “백 억…….” 다케시타의 대답에 레이코의 눈이 휘둥그레졌다. “그거, 아무래도 안 되겠네. 매수인을 못 찾아.” “역시 삭발은 어려운 조건이군요.”다쿠미가 위로하듯 말을 건넸다. “그렇다면 삭발 가발을 써볼까? 왜 그런 거 있지 않나요? 영화 같은 거 보면 배우가 특수 메이크업으로 뒤집어쓰고 나오는 거.”거반 진심으로 레이코가 말했다. “당연히 들통나지 않겠어요? 그야말로 할리우드급 분장을 하지 않는 한.”
그림 속으로 들어간 소녀
멘토프레스 / 배홍진 지음 / 2008.05.15
10,000원 ⟶ 9,000원(10% off)

멘토프레스소설,일반배홍진 지음
이 책은 지금까지 아무도 시도한 적 없는 위안부에 관한 다큐멘터리 에세이다. 1997년에 폐암으로 돌아가신 강덕경(1929년생) 할머니의 한 영정 사진으로부터 시작되는 이 책은, 그동안 타인의 이야기를 대필하는 일로 살아온 한 유령작가(배홍진, 35세)가, 일생동안 자신의 존재를 숨긴 채 전국을 떠돌며 살아온 강덕경 할머니의 유령 같은 삶을 추적해가는 이야기다. 사람들은 그녀를 ‘강덕경 할머니’라고 부르지만, 그녀는 단 한 번도 할머니였던 적이 없다. 그녀는 결혼하지 않았으며, 가족 없이 세상을 부표처럼 떠돌며 소녀인 채로 살다가 세상을 떠났다. 까닭에 이 책은 자신이 그려놓은 그림 속으로 들어가 버린 한 위안부 소녀의 삶을 섬세한 언어로 따라가는 한 대필 작가의 고백이자 위안부 소녀의 초상화이다.1부 위안부 소녀의 생 사라져 버린 한 위안부 소녀의 얼굴을 찾아서/ 옛날이야기로 이루어진 세장의 어린시절/ 사라져버린 졸업식 풍경/ 동아시아의 지도 속으로/ 빼앗긴 순결/ 그날 밤 그 언덕 위에서/ 44년 여름 마츠시로 위안소 지붕에 걸린 달/ 고바야시 다테오의 초상/ 송진이 흐르는 정오/ 악몽으로 들어가는 주름의 입구/ 다시 현해탄을 건너서/ 화염 속에 유실된 부산지도 2부 위안부 할머니의 생 어느 가을밤의 편지/ 그녀는 무엇을 그리워하는가?/ 삶의 새로운 결미를 향하여/ 여기 세 장의 그림, 세장의 서글픈 분노와 용서/ 그리고 먼저 떠난 이들을 위한 헌화/ 어느 겨울 저녁의 대화/ 우리가 어디로 가든/ 그리 인제 새처럼 날아가는이 책은 지금까지 아무도 시도한 적 없는 위안부에 관한 다큐멘터리 에세이다. 1997년에 폐암으로 돌아가신 강덕경(1929년생) 할머니의 한 영정 사진으로부터 시작되는 이 책은, 그동안 타인의 이야기를 대필하는 일로 살아온 한 유령작가(배홍진, 35세)가, 일생동안 자신의 존재를 숨긴 채 전국을 떠돌며 살아온 강덕경 할머니의 유령 같은 삶을 추적해가는 이야기다. 사람들은 그녀를 ‘강덕경 할머니’라고 부르지만, 그녀는 단 한 번도 할머니였던 적이 없다. 그녀는 결혼하지 않았으며, 가족 없이 세상을 부표처럼 떠돌며 소녀인 채로 살다가 세상을 떠났다. 까닭에 이 책은 자신이 그려놓은 그림 속으로 들어가 버린 한 위안부 소녀의 삶을 섬세한 언어로 따라가는 한 대필 작가의 고백이자 위안부 소녀의 초상화이다. 강덕경 할머니의 그림은 말 이상의 강렬한 힘을 지닌 언어이자 메시지이다. 작가는 강덕경 할머니가 남겨 놓은 <빼앗긴 순정><마츠시로 위안소><악몽><그리움><책임자를 처벌하라><새가 되어> 등의 그림들을 한 장씩 묘사해가면서 ‘성노예’로서 당시 15세 소녀가 느꼈을 생생한 공포와 수치, 상실된 소녀의 꿈, 인간의 삶에 대한 일본의 사죄를 요구하는 강력한 메시지를 저자 특유의 감각적 시어詩語로 전달하고 있다. 강덕경 소녀의 꿈이 마츠시로 위안소 지붕 위, 붉은 달 속에 살고 있다. 목재 위안소에서 그녀는 직접 가사를 붙여 노래를 부르고 있었다. “아아 산 넘고 바다 건너/ 멀리 천리 길을 정신대로/ 아득히 떠 있는 반도/ 어머님의 얼굴이 떠오른다.” 구슬픈 소녀의 노래는 60대 노파가 되어서도 계속된다. “요건 죽은 여자, 요게 죽은 여자. 말하자면. 안 추워요. 더워요. 더워요. … 누가 우리 좀 도와주기를. 제일로 간절히 바래요.”하며 죽는 그날까지 그녀는 세상 사람들이 위안부 문제를 널리 알아주길 소망했다. 그리하여 이 책은 일생 위안부 소녀로 홀로 살다간 한 할머니의 슬픈 이야기를 무명작가의 독백을 통해 세상에 널리 알리고자 한다. 궁극적으로 다큐멘터리란 작가와 대상 사이에 놓인 ‘거리’에 대한 이야기이다. 작가는 그 거리를 끝끝내 벗어날 수 없고, 다큐멘터리의 대상 역시 그 ‘거리’를 극복할 수 없음을 보려주며 서문에서 다음과 같이 말한다. “그러므로 이 글은 의뢰받지 않은 대필이고,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무명작가가 이미 세상을 떠난 한 여자의 삶을 연민하며 적어나간 상상 속의 다큐멘터리이다. 지난 반년간 내 귀속을 헤매고 다닌 그녀의 목소리가 내 손가락의 힘을 빌려 적어나간 자신의 삶에 대한 기록이다.” 아직도 일본은 위안부 할머니들에게 공식적인 사과를 하지 않고 있다. 2007년 2월 15일 “일본은 역사의 과오를 진정으로 사죄하라”며 김군자 할머니가 미 하원 아태소위원회 청문회에 증인으로 나서며 위안부 문제가 본격적으로 도마 위에 오르는가 싶었다. 그러나 다시 문제는 원점으로 돌아갔고 이명박 대통령은 실용 외교를 위해 더 이상 일본에 사과를 요구하지 않겠다, 라고 주장했다. 실용 외교라기보다는 굴욕 외교에 더 가까운 주장이었고, 지난 811번째 수요 집회(2008년 4월 23일)에서 할머니들은 이명박 대통령의 실언에 각성을 촉구하며 일본의 공식적 사과를 염원했다. 올해 들어 문필기(향년 82), 지돌이(향년 86세) 할머니가 한을 풀지 못한 채 숨을 거둔 ‘나눔의 집’에는 박옥련(88), 김순옥(86), 백춘희(85), 박옥선(84), 김군자(82), 이옥선(80), 강의출(80) 이렇게 일곱 분의 할머니들이 생존해 계시다. “우린 아직도 해방도, 전쟁도 끝나지 않았어. 아직도 전쟁 중이라고. 한국 정부는 왜 한마디 말이 없는가?” 이옥선 할머니가 울부짖는다. 국가적 차원에서 일본의 공식적 사과가 이루어질 날은 언제인가. “연민을 빼놓고는 말할 수 없는 작가의 시선과 세계가 시대에 무람없이 알려지길 바란다”라고 김경주(시인, 극작가)는 말했고, “이런 다큐멘터리를 꼭 한번 찍어보고 싶다고 생각
2013 피부미용사 필기
성안당 / 허은영 외 / 2013.03.28
28,000원 ⟶ 25,200원(10% off)

성안당소설,일반허은영 외
본서는 피부미용학, 피부학 및 해부생리학, 화장품학, 피부미용기기학, 공중위생관리학의 전문분야를 집필하여 합격을 위한 확실한 가이드가 되고자 각 과목의 핵심을 요약 정리한 후 예상문제를 상세한 해설과 함께 구성, 집필하였다. 특히, 출제기준을 먼저 제시하여 학습할 내용이 미리 살펴볼 수 있도록 하였고, 출제된 이론에는 ‘기출’이라는 표시를 해주어 출제 빈도가 높은 내용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부록으로 과년도 출제문제(2008년 10월~2011년 10월)와 상시시험 출제예상문제를 수록하여 출제경향을 파악 및 자신의 실력을 평가해 볼 수 있도록 하였다.- 머리말 - 출제기준 제1편 피부미용학 제1장 피부미용 개론 제2장 피부분석 및 상담 제3장 클렌징 제4장 딥클렌징 제5장 피부유형별 화장품 도포 제6장 매뉴얼 테크닉 제7장 팩 제8장 제모 제9장 전신관리 제10장 마무리 제2편 피부학 제1장 피부와 피부 부속기관의 구조 및 기능 제2장 피부유형 분석 제3장 피부와 영양 제4장 피부장애와 질환 제5장 피부와 광선 제6장 피부면역 제7장 피부노화 제3편 해부생리학 제1장 세포의 구성 및 작용 제2장 골격계 제3장 근육계 제4장 신경계 제5장 순환계 제6장 소화기계 제7장 내분비계 제8장 비뇨기계 제9장 생식기계 제4편 피부미용기기학 제1장 기기관리를 위한 세포생리와 기초과학 제2장 피부관리에 이용되는 전류 및 미용기기 제5편 화장품학 제1장 화장품학 개론 제2장 화장품 역사 제3장 화장품 성분 제4장 화장품의 종류와 작용 제6편 공중위생관리학 제1장 공중보건학 총론 ◈ 부록Ⅰ : 과년도 출제문제(2008년 10월~2011년 10월) ◈ 부록Ⅱ : 상시시험 출제예상문제한국산업인력공단 출제기준에 맞춘 피부미용사의 전문 지침서!! 《피부미용사 필기》2013년 최신판!! 20여년전 국내에 도입되어 그동안 명실상부한 여성의 전문 직종으로 자리 잡은 “피부미용”은 보다 건강하고 아름다운 삶을 지향하고 싶은 현대인들에게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아름답고 건강한 피부를 가꾸어 주는 전문적인 직업으로 인정받아 왔다. 이 책은 시험을 앞두고 준비하고 있는 모든 피부 미용인들에게 산업계와 학업계에서 전문가로 활동해 온 필자들이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시행되는 자격증을 위한 준비서로서 출제기준에 맞추어 피부미용학, 피부학 및 해부생리학, 화장품학, 피부미용기기학, 공중위생관리학의 전문분야를 집필하여 합격을 위한 확실한 가이드가 되고자 각 과목의 핵심을 요약 정리한 후 예상문제를 상세한 해설과 함께 구성, 집필하였다. 특히, 출제기준을 먼저 제시하여 학습할 내용이 미리 살펴볼 수 있도록 하였고, 출제된 이론에는 ‘기출’이라는 표시를 해주어 출제 빈도가 높은 내용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부록으로 과년도 출제문제(2008년 10월~2011년 10월)와 상시시험 출제예상문제를 수록하여 출제경향을 파악 및 자신의 실력을 평가해 볼 수 있도록 하였다. ■ 특징 및 출판사 서평 1. 출제기준에 맞춘 구성! 출제기준을 먼저 제시하여 학습할 내용을 미리 살펴볼 수 있도록 하였으며, 이를 토대로 각 이론과 문제를 체계적으로 구성하여 핵심 이론과 출제 빈도가 높은 문제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다. 2. 눈높이에 맞춘 설명! 수험생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각 문제를 자세히 설명하여, 중요 이론을 반복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다. 3. 과년도 출제문제와 상시시험 출제예상문제 수록! 2008년 10월~2011년 10월에 시행된 자격시험과 앞으로 출제될 상시시험에 대비한 상시시험 출제예상문제를 수록하여 출제경향을 파악할 수 있으며, 자신의 실력을 평가해 볼 수 있도록 하였다. 4. 그림과 표 삽입! 이론과 관련된 그림과 표를 수록하여 본 이론을 보다 쉽게, 보다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2018 민경애 UFC심화 간호관리 백신모의 뽀개기
시대고시기획 / 민경애.김철규 지음 / 2017.05.10
20,000

시대고시기획소설,일반민경애.김철규 지음
민경애 교수님 커리큘럼은 기본서, 기출뽀개기, 백신뽀개기+UFC모의고사로 단계적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중에서 마지막 단계가 바로 백신모의뽀개기다. 간호직 대비 예상문제 + 모의고사 교재다.제1장 간호관리의 이해 백신01. 간호관리의 개념 백신02. 간호관리체계모형 백신03. 생산성=효과성+효율성 백신04. 간호관리자의 유형과 관리기술 백신05. 간호관리자의 역할 백신06. 고전적 관리이론 백신07. 신고전적 관리이론 백신08. 현대적 관리이론 백신09. 관리이론의 분류 제2장 기 획 백신01. 기획의 원칙과 조건 백신02. 기획의 계층화 백신03. 기획의 유형과 과정 백신04. 기획의 방법 백신05. 목표관리 백신06. 시간관리 백신07. 의사결정의 유형과 과정 백신08. 창의적인 집단의사결정 기법 백신09. 재무관리와 예산관리 백신10. 간호수가와 간호관리료 차등제 백신11. 의료비지불제도(진료보수지불방식) 제3장 조 직 백신01. 조직의 개념과 조직화의 원리 백신02. 직무관리(직무설계ㆍ직무분석ㆍ직무평가) 백신03. 조직의 구성요소 백신04. 조직구조의 구성요인과 결정요인 백신05. 공식조직과 비공식조직 백신06. 기계적 구조와 유기적 구조 백신07. 조직구조의 유형 백신08. 조직문화 백신09. 조직변화 백신10. 조직유효성과 조직개발 제4장 인사(인적자원관리) 백신01. 인적자원관리의 개념과 인적자원계획 백신02. 환자분류체계 백신03. 모집 및 선발 백신04. 근무표 작성 백신05. 간호전달체계의 유형 백신06. 인력개발(교육훈련) 백신07. 승진 및 전보, 경력개발 백신08. 직무수행평가 백신09. 유지관리 백신10. 협상과 노사관계관리 제5장 지 휘 백신01. 지휘와 리더십의 이해, 행동이론 백신02. 상황이론 백신03. 거래적 리더십과 변혁적 리더십 백신04. 새로운 리더십 백신05. 임파워먼트 백신06. 동기부여의 내용이론 백신07. 동기부여의 과정이론 백신08. 의사소통과 주장행동 백신09. 갈등관리와 직무스트레스 관리 제6장 통 제 백신01. 통제의 과정과 기법 백신02. 질 보장과 총체적 질 관리 백신03. 의료의 질 향상 방법 백신04. 질 관리의 분석도구 백신05. 간호의 질 관리 접근방법 백신06. 의료기관인증 백신07. 환자안전 제7장 간호단위관리 백신01. 간호단위관리의 의의 백신02. 병동관리(환경관리) 백신03. 안전관리 백신04. 감염관리 백신05. 물품관리 백신06. 약품관리 백신07. 마약류관리 백신08. 인간관계 백신09. 기록관리 제8장 간호관리의 법적 측면 백신01. 간호실무법의 의의 백신02. 설명 및 동의의무 백신03. 주의의무 백신04. 확인의무 백신05. 비밀누설금지의무 백신06. 의료법상 간호업무 백신07. 간호사고와 법적 책임 제9장 간호윤리 백신01. 윤리이론 백신02. 생명윤리와 위원회 백신03. 생명윤리의 원칙과 규칙 백신04. 간호사 윤리강령 백신05. 간호전문직관 백신06. 간호연구와 연구 부정행위 제10장 간호마케팅과 간호정보관리 백신01. 마케팅과 서비스 마케팅 백신02. 간호서비스 마케팅 믹스 전략 백신03. 시장세분화, 표적시장, 포지셔닝 백신04. 간호정보관리 정답 및 참고문헌 UFC 모의고사 제1회 UFC 모의고사 제2회 UFC 모의고사 제3회 UFC 모의고사 제4회 UFC 모의고사 제5회 UFC 모의고사 제6회 UFC 모의고사 제7회 UFC 모의고사 제8회 UFC 모의고사 제9회 UFC 모의고사 제10회 UFC 모의고사 정답 및 해설(문제포함) 제1회 정답 및 해설(문제포함) 제2회 정답 및 해설(문제포함) 제3회 정답 및 해설(문제포함) 제4회 정답 및 해설(문제포함) 제5회 정답 및 해설(문제포함) 제6회 정답 및 해설(문제포함) 제7회 정답 및 해설(문제포함) 제8회 정답 및 해설(문제포함) 제9회 정답 및 해설(문제포함) 제10회 정답 및 해설(문제포함)1. 민경애 교수님 커리큘럼은 기본서, 기출뽀개기, 백신뽀개기+UFC모의고사로 단계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중에서 마지막 단계가 바로 백신모의뽀개기입니다. 2. 백신모의뽀개기는 서정주 시인의 <국화 옆에서>처럼 세계가 숨죽이며 개화의 마지막을 기다리는 순간입니다. 3. 간호직 대비 예상문제+모의고사입니다. 4. 백신모의뽀개기는 기단기(gongdangi.com)에서 실강 및 인강이 진행 중입니다. 5. 이와 별도로 민뽀카페(cafe.daum.net/min-bbo)에는 UFC 학력고사를 다운받아 풀어볼 수 있습니다. 현재까지 14회분이 올라와 있습니다. 출판사 서평 래빗과 토토의 진심을 뽀개기에 담았습니다. - I did it my way!! 올해는 곰과 호랑이의 동굴이야기를 주제로 하고 있습니다. 쑥과 마늘을 먹고 3개월을 버티는 웅남이와 웅녀가 되시기 바랍니다. 합격자가 되기 위해서는 쑥과 마늘과 같은 뽀개기교재가 있어야 합니다.
폭풍의 언덕 2 (큰글자)
살림 / 에밀리 브론테 (지은이), 진형준 (옮긴이) / 201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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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소설,일반에밀리 브론테 (지은이), 진형준 (옮긴이)
고딕적인 분위기가 사랑과 결부된 소설이다. 가장 아름답다고 말해야 할 사랑이 어두운 악마성과 결합한 소설이다. 소설 속에서 인간적으로 그리고 사회적으로 우리가 지켜야 할 가치라고 생각하고 있던 것들은 난도질을 당한다. 소설 속 주인공은 사랑의 이름으로 잔인한 복수를 서슴없이 저지르고 살육을 저지른다. 우리는 그것도 사랑이라고 할 수 있을까?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읽는 이를 언제나 잊고 있던 새로운 세상, 낯선 세상으로 초대하는 것이 바로 <폭풍의 언덕>이며 바로 그것이 이 소설을 문학사의 걸작으로 만들었다. 읽지 않는 고전은 없는 고전이고, 즐기지 못하고 감동을 주지 못하는 고전은 죽은 고전이다. ‘큰글자 세계문학컬렉션’은 마음을 풍요롭게 다스리고 날카롭게 자신을 마주하고 싶은 시니어 독자의 눈높이에 맞춘 최초의 고전문학선이다. 두껍고 지루한 고전을 친절하고 더 맛깔스럽게 재탄생시킨 ‘축역본’이자 글자 크기를 키워, 보다 편한 독서를 도와준다.제15장 제16장 제17장 제18장 제19장 제20장 제21장 제22장 제23장 제24장 제25장『폭풍의 언덕』을 찾아서‘사랑’이라는 단어 앞에 붙는 ‘고귀’하고 ‘순결’하며 ‘열정적’이면서 ‘헌신적’인 같은 많은 수식어가 있다. 하지만 ‘미친’ 사랑은 그 많은 수식어가 감히 흉내낼 수 없는 그 모든 한계를 뛰어넘는 사랑이다. 『폭풍의 언덕』에서 히스클리프가 보여주는 ‘미친’ 사랑은 독자들을 작품 속으로 빠져들게 한다. 『폭풍의 언덕』은 그 고딕적인 분위기가 사랑과 결부된 소설이다. 가장 아름답다고 말해야 할 사랑이 바로 그 어두운 악마성과 결합한 소설이다. 소설 속에서 인간적으로, 그리고 사회적으로 우리가 지켜야 할 가치라고 생각하고 있던 것들은 난도질을 당한다. 소설 속 주인공은 사랑의 이름으로 잔인한 복수를 서슴없이 저지르고 살육을 저지른다. 우리는 그것도 사랑이라고 할 수 있는가? 사랑이 무엇이기에 사랑의 이름으로 그런 잔인한 짓을 저지를 수 있단 말인가? 그런 사랑을 한 히스클리프는 도대체 사람인가, 악마인가? 사실 사랑에도 종류가 많다. 인간적이고 육체적인 사랑을 뜻하는 에로스적인 사랑, 종교적이고 이타적인 사랑을 의미하는 아가페적인 사랑, 순전히 정신적인 순수한 사랑을 의미하는 플라톤적인 사랑 등이 아마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대표적인 사랑의 종류일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그런 분류로 만족하지 못하고 사랑이라는 단어 앞에 여러 가지 다른 수식어들을 붙인다.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눈먼 사랑, 행복한 사랑, 불행한 사랑, 헌신적 사랑, 풋내기 사랑 등 사랑 앞에 붙일 수 있는 수식어는 아주 많다. 그 모두 사랑이라면 다 해볼 만한 사랑이다. 그런데 그 모든 것을 압도하는 또 하나의 사랑이 있다. 바로 미친 사랑이다. 『폭풍의 언덕』의 히스클리프와 캐서린은 바로 그런 미친 사랑을 한 연인들이다. 미친다는 건 무엇을 뜻하는가? 상식 밖의 생각과 행동을 한다는 걸 뜻한다. 오로지 자신이 소중히 여기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중요한 것이 없고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는 것을 뜻한다. 미친 사랑을 한다는 것은 그 사랑에 방해되는 모든 윤리와 규율과 상식이 눈에 보이지 않는다는 뜻이다.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가 아니라 모든 것이 그 사랑의 방해물로 여겨진다는 뜻이다. 그 미친 사랑을 불가능하게 만드는 모든 것들에 대한 증오와 복수심을 이글거리게 하는 사랑이다. 그 사랑은 모든 한계를 뛰어넘는 사랑이다. 심지어 삶과 죽음도 뛰어넘고 천국과 지옥도 뛰어넘는다. 죽어서도 그 사랑은 사라지지 않고 영원하다. 『폭풍의 언덕』에서 캐서린이 유령이 되어 나타나는 것은 그 때문이며 히스클리프가 죽어서도 그녀와 함께하겠다고 계획하고 그 계획을 실행하는 것도 그 때문이다. 그 둘은 죽어서도 다시 사랑하리라고 독자들에게 믿게 만드는 그런 사랑이다. 우리는 그 둘이 유령이 되어 다시 만나 사랑을 하리라고 믿는다. 그 둘은 죽은 다음 천국에도 가지 않고 지옥에도 가지 않는다. 그 둘은 그 둘만의 사랑을 가능하게 하는 미지의 장소에서 사랑을 나눈다. 정말 지독한 사랑이고 특별한 사랑이다. 그러나 바로 그렇기에 그 사랑은 현실적으로는 불가능한 사랑이기도 하다. 우리는 그런 사랑을 할 수 없다. 그런 사랑은 치명적이기 때문이다. 그 사랑은 파멸로 우리를 이끌 것이기 때문이다. 현실적인 파멸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그 길을 기꺼이 가는 사람은 없다. 기꺼이 미친 사람의 길을 가는 사람은 없다. 그 사랑은 우리를 유혹하기도 하고 우리를 두렵게 하기도 한다. 왜 그런가? 그런 미친 사랑의 욕망이 우리 속에 숨어 있기 때문이다. 당신은 이 미친 사랑의 이야기를 보고 어떻게 느꼈는가? 거기서 아름다움을 발견했는가? 강렬한 유혹을 느꼈는가? 대리 만족을 느꼈는가? 그렇다면 당신 속에는 아직 야성이 살아 있다는 것이다. 당신은 혹시 이 소설을 보고 역겨움을 느꼈는가? 이 이야기를 전하는 넬리 딘의 시선대로 히스클리프의 악마성에 전율하고 그를 혐오했는가? 그렇다면 당신은 건전한 상식을 지닌 사람이다. 그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읽는 이를 언제나 잊고 있던 새로운 세상, 낯선 세상으로 초대하는 것이 바로 『폭풍의 언덕』이며 바로 그것이 이 소설을 문학사의 걸작으로 남게 만드는 이유이기도 하다.그는 미소라고 하기에는 뭐한 야릇한 표정을 짓더니 말을 이었어요. 제게 말을 한다기보다는 마치 혼잣말을 하는 것 같았어요.“내가 어제 뭘 했는지 알아? 에드거의 무덤을 파고 있는 일꾼에게 캐시의 관에 덮여 있는 흙을 치우라고 했어. 그리고 관 뚜껑을 열어봤어. 그녀의 얼굴은 그대로였어. 묘지기가 말하더군. 시체에 공기가 닿으면 쉽게 썩어버린다고. 나는 관 뚜껑을 닫은 다음 한쪽 귀퉁이를 일부러 헐겁게 해놓았어. 그리고 묘지기에게 돈을 주면서 나중에 내가 거기 묻히면 내 관도 그렇게 해달라고 했어. 왜 그랬는지 알아? 나중에 에드거의 관이 썩어 그 영혼이 밖으로 나오더라도 우리 둘을 분간할 수 없게 하려고 그런 거야.” 그런 주인님에게 유일한 위안은 딸 캐서린이었어요. 캐서린 아가씨는 옹알이와 걸음마를 시작하기도 전에 이미 주인님의 마음을 온통 사로잡은 독재자가 된 거지요. 나리는 딸 이름을 캐서린이라고 지었지만 언제나 딸을 캐시라고 불렀어요. 돌아가신 캐서린 마님을 단 한 번도 캐시라는 애칭으로 부르지 않은 건 바로 히스클리프가 마님을 그렇게 불렀기 때문이었지요. 히스클리프가 그 기회를 놓칠 리 없었지요. 그러나 어찌나 조심스레 다녀갔는지 아무 소리도 내지 않고 아무 흔적도 남기지 않았답니다. 시신 얼굴을 가려놓았던 천이 약간 헝클어지고 은실로 동여맨 밝은색의 머리카락이 바닥에 떨어져 있는 것을 보지 못했더라면 그가 왔다 간 것도 모를 지경이었답니다. 자세히 보니 캐서린 마님이 목에 걸고 있던 동그란 함에 든 머리카락이었어요. 히스클리프가 그것을 열고 안에 들어 있던 것을 꺼내어 버린 다음 자신의 머리카락 뭉치를 그 안에 넣은 것이었어요. 저는 그 둘을 한데 엮어서 그 함에 집어넣었어요.
지색재산을 경영하라
휴먼앤북스(Human&Books) / 고충곤 글 / 2014.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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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앤북스(Human&Books)소설,일반고충곤 글
미국 특허전문변호사 고충곤 박사의 저서. 통신진흥원 초대 지식재산권센터장과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지식재산위원장을 역임한 바 있는 저자가 창조경제의 핵심인 ‘지식재산’의 모든 것을 쉽고 총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책을 펴냈다. 미국 특허전문변호사로, 삼성과 LG의 특허 임원으로 지식재산 현장의 최일선에서 활약해 온 저자의 경험과 식견을 바탕으로, 풍부한 사례와 그림을 통해 누구나 쉽게 지식재산의 활용에 접근할 수 있도록 돕는 ‘지식재산’ 입문서이다. 지식재산의 기본 개념에서부터 융복합 시대를 맞아 지식재산을 보호하고 창출하는 방법, 나아가 이러한 지식재산을 수익화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활성화 방안까지 소개하고 있다. 저자는 이제 단순히 특허를 창출하고 소송을 방어하는 수동적 차원을 넘어서서, 지식재산을 통해 적극적이고 공세적인 수익 창출에 나서야 할 때라고 강조하며, 대한민국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도 지식재산 비즈니스를 현실화해야 한다고 주장한다.제1부 재미있는 특허 이야기 1. 지식재산 “정신적 창작물” 2. 지식재산의 경제학 “무임승차 방지” 3. 특허제도의 효시 “르네상스” 4. 특허의 대상 “태양 아래 인간이 만든 모든 것” 5. 특허의 신규성과 진보성 “콜럼버스의 달걀” 6. 특허 청구항의 중요성 “영화 <포레스트 검프> 특허소송 사례” 7. 균등론 침해 “경쟁사 회피 설계에 대응” 8. 특허무효화 “특허 공격 창 부러뜨리기” 9. 특허 진보성 보장하는 상업적 성공 “크록스 신발 사례” 10. 출원 금반언 원칙 “특허 공격에 대응하는 방패” 11. 간접특허침해 “직접침해자 없이 간접침해 없다” 12. 묵시적 라이센스 “통합리모컨 사례” 13. 유도침해 “클라우드 기술” 14. 특허소진의 원칙 “특허 생태계의 가치사슬” 15. 표준특허 “LTE 통신 특허” 16. 상용특허 “코닥 디지털카메라 특허” 17. 디자인 특허 “보호 범위가 넓어지는 디자인 특허” 18. 손해배상 “특허분쟁의 트로피” 19. 미국 연방지방법원 “로켓 일정 법원을 주목하라” 20. 국제무역위원회(ITC) “글로벌 특허소송의 중심” 21. ITC 특허소송 실무 “평소에 대응 준비가 중요하다” 22. 디자인 특허 분쟁 사례 “크록스 ITC 소송” 23. 표준특허 분쟁 사례 : 애플 vs 삼성 “디자인 특허 vs 표준특허” 24. 상용특허 분쟁 사례 “LG 대 월풀 ITC 소송 사례” 25. 반독점법과 특허 “표준특허의 미래” 26. 특허 비즈니스 “캐치 앤 릴리스” 27. 특허의 상식과 비상식 “삼국지 장수들의 싸움” 28. 글로벌 특허분쟁 “외인군단도 필요” 29. 미국 특허법 개정 “특허 품질 개선” 제2부 융합지식재산 이야기 상표 이야기 1. 상표애플과 삼성은 왜 전 세계에서 특허전쟁을 벌이고 있는가? -지식재산이야말로 21세기 창조경제의 해법이다! 애플과 삼성은 전 세계에서 특허전쟁을 벌이고 있다. 특허 역량이 기업의 생존과 직결되는 시대가 되었음을 입증하는 대표적인 사례이다. LG전자가 월풀 사와의 냉장고 소송에 사활을 걸며 대응하고, 세계적 기업들이 특허괴물들과 치열한 법적 공방을 벌이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이제 특허, 상표, 저작권과 같은 지식재산이 기업의 운명을 좌우하는 시대가 된 것이다. 박근혜 정부가 강조하는 ‘창조경제’ 역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술 혁신을 통해 경제동력을 얻는 것인 만큼, 지식재산의 보호와 창출이 그 핵심이라 할 수 있다. 통신진흥원 초대 지식재산권센터장과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지식재산위원장을 역임한 바 있는 고충곤 박사가 창조경제의 핵심인 ‘지식재산’의 모든 것을 쉽고 총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책을 펴냈다. <고 박사의 창조경제 이야기-지식재산을 경영하라>가 바로 그 책이다. 미국 특허전문변호사로, 삼성과 LG의 특허 임원으로 지식재산 현장의 최일선에서 활약해 온 저자의 경험과 식견을 바탕으로, 풍부한 사례와 그림을 통해 누구나 쉽게 지식재산의 활용에 접근할 수 있도록 돕는 ‘지식재산’ 입문서이다. 특허, 상표, 저작권과 같은 지식재산의 기본 개념에서부터 융복합 시대를 맞아 지식재산을 보호하고 창출하는 방법, 나아가 이러한 지식재산을 수익화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활성화 방안까지 소개하고 있다. 특히 생소하고 어렵게만 느껴지는 특허, 상표권, 저작권,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IP 금융 등 지식재산 관련 세부 사항들을 실제 사례와 풍부한 자료을 통해 입문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집필한 점에 두드러진다. 영화 <포레스트 검프>와 관련하여 파라마운트 사가 당한 특허소송 건이나 월풀 사와 치열한 법정공방을 벌였던 LG 냉장고 소송 건의 경우에는, 저자가 직접 소송을 진두지휘하여 그 내용이 쉽고 상세하게 소개되어 있다. 전 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애플과 삼성의 특허소송에 관해서도 그 전모와 향배를 명확히 설명하고 있다. 특허뿐 아니라 디자인, 상표, 저작권에 관련한 여러 쟁점들을 분석하고, 특허괴물의 소송에 대응하는 기본 매뉴얼에서부터 IP 금융과 같은 지식재산 비즈니스 방법에 관해서까지도 상세하게 소개하고 있어 실제적인 지침서로도 기능한다. 저자는 이제 단순히 특허를 창출하고 소송을 방어하는 수동적 차원을 넘어서서, 지식재산을 통해 적극적이고 공세적인 수익 창출에 나서야 할 때라고 강조하며, 대한민국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도 지식재산 비즈니스를 현실화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 책 한 권이면 지식재산에 관한 모든 것을 망라하여 이해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각 기업에 적용하여 수익 창출 구조까지 설계할 수 있는, 그야말로 지식재산 입문서이자 필독서라 할 수 있다. 지식재산 최고 전문가가 들려주는 창조경제 지식재산 강의! -창조경제의 입문서이자 필독서! 저자인 고충곤 박사는 기업 및 정부 측의 지식재산 관련 최일선에서 활약해 온 국내 최고의 지식재산 전문가로 통한다. 창조경제라는 화두가 등장하기 전부터 창의적 아이디어와 기술 혁신을 통해 창출되는 지식재산이 기업의 미래 주요 자산이 될 것임을 예견하고 강조해 왔다. <지식재산을 경영하라>는 이러한 지식재산의 활용법을 통해 대한민국 창조경제가 실질적으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돕는다. 저자는 글로벌 경쟁에서 승리하려면 지식재산이 핵심이고, 일반인들이 지식재산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창조경제 시대의 선도적 기업으로 나아가기를 희망하는 기업의 경영자와 지식재산 담당자, 정부 관계자는 물론이고 미래를 앞서 준비하려는 모든 독자들이 읽어보아야 할 책이다. 제1부 ‘재미있는 특허 이야기’에서는 창의적인 기술을 보호하는 특허와 제품 마케팅에 중요한 디자인 보호를 다룬다. 특허의
Happy Tour 파리
혜지원 / 혜지원 MOOK 편집실 엮음 / 2008.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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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지원소설,일반혜지원 MOOK 편집실 엮음
크게 지역별 소개와 여행정보 두 부분으로 나뉘어져 있다. 지역별 소개 부분에서는 파리를 라탱 지구, 센 강의 우안, 바스티유, 마레 지구, 몽마르트르, 근교 등 지역으로 나누어 각 지역의 교통정보와 지도를 소개하고, 각 지역은 또 네 개의 소단원으로 나누어 가장 인기 있는 명소, 쇼핑, 식당, 숙소 정보를 수록하였다. 이밖에 가장 유명한 맛집과 특이한 제품들을 파는 가게들을 두루 소개하였다. 여행정보 부분에서는 최대한 독자를 고려하여 현지 교통, 유의할 점 등 필수 정보와 함께 실용 회화를 실어 누구든지 쉽게 파리 여행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필요한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관광명소, 상점, 식당, 숙소 순서로 전화, 팩스, 주소, 홈페이지, 오픈시간, 휴식시간, 교통 등이 포함된 기본 자료를 수록하였고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하였다.파리의 명물 라탱 지구 Latin Quarter 센 강의 우안 Right Bank 바스티유 Bastille 마레지구 Marais 몽마르트르 Montmartre 파리 근교 Paris Suburb 퐁텐블로 베르사이유 궁전 샤르트르 샹티이 지베르니 몽 생 미셸 오베르 쉬르 와즈 파리 여행 정보 여행 회화 Travel Conversation이 책은 크게 지역별 소개와 여행정보 두 부분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지역별 소개 부분에서는 파리를 라탱 지구, 센 강의 우안, 바스티유, 마레 지구, 몽마르트르, 근교 등 지역으로 나누어 각 지역의 교통정보와 지도를 소개하고, 각 지역은 또 네 개의 소단원으로 나누어 가장 인기 있는 명소, 쇼핑, 식당, 숙소 정보를 수록하였습니다. 이밖에 이 책은 쇼핑과 맛집 탐방을 좋아하는 분들을 위해 가장 유명한 맛집과 특이한 제품들을 파는 가게들을 두루 소개하였습니다. 이 책과 함께라면 파리를 자유롭게 누비는데 충분할 것입니다. 여행정보 부분에서는 최대한 독자를 고려하여 현지 교통, 유의할 점 등 필수 정보와 함께 실용 회화를 실어 누구든지 쉽게 파리 여행을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여행 중에 필요한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관광명소, 상점, 식당, 숙소 순서로 전화, 팩스, 주소, 홈페이지, 오픈시간, 휴식시간, 교통 등이 포함된 기본 자료를 수록하였고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 책의 구성 가볍고 편안한 크기, 두껍고 무거운 여행서는 BYE BYE! 크기 10×21cm, 무게 200g, 편안하고 부담이 없어 주머니든 가방이든 어디에도 OK!! 만족스러운 정보들이 ALL IN ONE! 알짜 정보만 모아서 꼭 가보아야 할 관광명소, 맛보아야 할 음식, 쇼핑장소에 대한 정보를 모두 수록하였습니다. 효율적인 구성으로 언제 어디서든 쉽게 찾아 사용한다! 각 지역을 장과 절로 나누고 지도를 수록하여 필요한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관광명소 + 식당 + 쇼핑 + 숙소, 나도 이제 여행전문가! 책에 수록된 곳을 스스로 선택하여 자신이 원하는 완벽한 여행계획(2박3일, 4박5일)을 짤 수 있습니다. 여행 필수 품목 No.1! 참신하고 예쁜 디자인, 한손에 쏙 들어가는 사이즈, 비닐 표지로 싸여있어 어디든지 들고 다닐 수 있습니다.
천지삐갈
동서남BOOK / 최성균 (지은이) / 2019.01.25
12,000

동서남BOOK소설,일반최성균 (지은이)
최이해 시인의 꽃시조집. 단시조 수 백편을 완성했고 우리나라에 자생하고 있는 꽃을 소재로 수 백편의 단시조를 창작했는데 이는 시조시단에서도 보기 드문 최초의 시도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새롭다. 원초적 자연심상의 정점인 ‘꽃’의 의미를 우리의 전통시가인 시조의 그릇에 담아내는 작업은 결코 짧지 않은 시간과 시인의 열정이 일구어낸 값진 결정체다.차 <자서> 구름재 어르신께 /8 제1부 수선화 001. 수선화 /11 002. 프리지어 /12 003. 동백꽃 /13 004. 백춘백 /14 005. 차꽃 /15 006. 매화 /16 007. 남명매 /17 008. 화엄매 /18 009. 선암매 /19 010. 산수유(1) /20 011. 산수유(2) /21 012. 얼레지 /22 013. 민들레 /23 014. 개나리(1) /24 015. 개나리(2) /25 016. 진달래꽃 /26 017. 현호색 /27 018. 쥐똥나무꽃 /28 019. 회양목꽃 /29 020. 복사꽃(1) /30 021. 복사꽃(2) /31 022. 히야신스 /32 023. 살구꽃 /33 024. 배꽃 /34 025. 아그배나무꽃 /35 026. 이화 /36 027. 자두나무꽃 /37 028. 철쭉 /38 029. 영산홍 /39 030. 영산백 /40 031. 노랑철쭉 /41 032. 라일락(1) /42 033. 라일락(2) /43 034. 이팝꽃 /44 035. 조팝꽃 /45 036. 꽃사과꽃 /46 제2부 산벚꽃 037. 산벚꽃 /49 038. 백목련 /50 039. 자목련 /51 040. 장미 /52 041. 집장미 /53 042. 찔레꽃(1) /54 043. 찔레꽃(2) /55 044. 아네모네 /56 045. 매발톱꽃 /57 046. 박태기나무꽃(1) /58 047. 박태기나무꽃(2) /59 048. 병아리꽃(1) /60 049. 병아리꽃(2) /61 050. 알리움 기간테움 /62 051. 사철나무꽃 /63 052. 유카 /64 053. 감꽃 /65 054. 모과꽃 /66 055. 산딸나무꽃 /67 056. 잇꽃 /68 057. 광릉요강꽃 /69 058. 으아리 /70 059. 말나리꽃 /71 060. 등꽃 /72 061. 칡꽃 /73 062. 마로니에꽃 /74 063. 밤느렝이 /75 064. 황매화 /76 065. 팥꽃나무꽃 /77 066. 원추리꽃 /78 067. 병꽃나무꽃 /79 068. 튤립나무꽃 /80 069. 댕강나무꽃 /81 070. 산사나무꽃 /82 071. 함박꽃 /83 072. 치자꽃 /84 073. 붓꽃 /85 074. 노랑꽃창포 /86 제3부 수국 075. 넓은잎 수국 /89 076. 산수국 /90 077. 떡갈잎 나무수국 /91 078. 재스민 /92 079. 호야꽃 /93 080. 할미꽃 /94 081. 감자꽃 /95 082. 접시꽃(1) /96 083. 접시꽃(2) /97 084. 쑥갓꽃(1) /98 085. 쑥갓꽃(2) /99 086. 무꽃 /100 087. 당아욱꽃 /101 088. 만첩빈도리 /102 089. 클레오메 /103 090. 글라디올러스(1) /104 091. 글라디올러스(2) /105 092. 무궁화(1) /106 093. 무궁화(2) /107 094. 홍련 /108 095. 백련 /109 096. 선원연 /110 097. 애기똥풀 /111 098. 봉숭아 /112 099. 물봉선화 /113 100. 과꽃 /114 101. 불두화 /115 102. 벼꽃 /116 103. 고구마꽃 /117 104. 금계국 /118 105. 괴화 /119 106. 금불초꽃 /120 107. 해당화 /121 108. 칸나 /122 109. 자귀나무꽃 /123 110. 천인국 /124 제4부 능소화 111. 능소화 /127 112. 달맞이꽃 /128 113. 범부채 /129 114. 비비추꽃 /130 115. 해바라기 /131 116. 백일홍 /132 117. 목백일홍 /133 118. 호박꽃 /134 119. 박꽃 /135 120. 수세미외꽃 /136 121. 옥잠화 /137 122. 물옥잠 /138 123. 도라지꽃 /139 124. 채송화 /140 125. 박주가리 /141 126. 맨드라미 /142 127. 미영꽃 /143 128. 나팔꽃 /144 129. 흰독말풀꽃 /145 130. 천사의 나팔꽃 /146 131. 메밀꽃 /147 132. 분꽃 /148 133. 쑥부쟁이 /149 134. 메리골드 /150 135. 분홍바늘꽃 /151 136. 코스모스 /152 137. 노랑코스모스 /153 138. 꽃무릇 /154 139. 구절초 /155 140. 돼지감자꽃 /156 141. 황국 /157 142. 감국 /158 143. 목서 /159 144. 갈꽃 /160 145. 꽃기린 /161 146. 천일홍 /162 147. 란타나 /163 148. 까마중꽃 /164 149. 용담꽃 /165 150. 사랑초꽃 /166 151. 후쿠시아 /167 <해설> 단시조로 수놓은 세상의 꽃밭 ? 박영우(시인, 경기대학교 문예창작과 교수) /168해설(解說) 온 산하를 수놓은 단시조의 꽃밭 박 영 우(시인, 경기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 최이해 시인의 꽃시조집 출간은 여러 가지로 의미가 있는 작업이라 여겨진다. 첫째는 단시조 수 백편을 완성했다는 점이고, 둘째는 우리나라에 자생하고 있는 꽃을 소재로 수 백편의 단시조를 창작했다는 점이다. 이는 시조시단에서도 보기 드문 최초의 시도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새롭다. 원초적 자연심상의 정점인 ‘꽃’의 의미를 우리의 전통시가인 시조의 그릇에 담아내는 작업은 결코 짧지 않은 시간과 시인의 열정이 일구어낸 값진 결정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보통 꽃은 생명성과 신비성이나 순결미 또는 영원한 생명의 존재 등을 상징한다. 그러나 그의 시조에 나타난 심상들은 미적 탐구 대상이라기보다는 시인의 내면화된 삶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의식들과 연결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류마티스 관절염 병명도 몰랐었네 앉은뱅이 침값으로 꽃같은 몸을 주어 수정 곧 망울 떨구는 겹동백을 닮았다 <동백꽃> 전문 꽃상여 지화로고 뚝뚝 진다 저걸 어째 순백의 마음인 걸 가만히 울음 운다 하나쯤 붉게 물들여 가는 봄을 잡을까 <영산백> 전문 앞의 두 작품은 각각 ‘동백꽃’과 ‘영산백’이라는 시적 대상의 특성을 활용하여 시적화자의 내면화된 경험과 심정들이 투사(投射)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동백꽃’을 통해서는 평생의 고통을 견디고 이겨내야 하는 인고의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고, ‘영산백’을 통해서는 “꽃상여 지화로고 뚝뚝 진다”는 낙화와 죽음의 이미지를 중첩시키면서 슬픔을 견뎌내고 다시 봄을 기다리는 자연 순환의 질서를 육화시키고 있다. 특히 <영산백>에서는 초장의 “꽃상여 지화로고 뚝뚝 진다 저걸 어째”라는 표현에서 나타나고 있는 관찰자인 시적화자의 심정이 시를 읽고 있는 독자의 마음에도 그 울림이 온전하게 전이되고 있다는 점에서 시적 의미가 크다 하겠다. 수채화로 그려낸 자연과 전통적 서정의 조화 최이해 시인의 시조에 나타난 또 하나의 특징은 전통적 자연심상의 소재들을 한 편의 수채화를 그려내듯이 자연 속 대상들을 세밀한 감성적 터치로 묘사해내고 있다는 점이다. 다음 두 편의 시조는 그러한 극서정의 세계를 3장6구의 단시조의 틀 속에 압축시켜 놓고 있음을 볼 수 있다. 산수유 붉은 열매 눈 속에 익었거늘 무채색 이른 봄을 샛노래 갈아엎어 수유에 지고말지니 금박 박아 놀리라 <산수유(1)> 전문 수줍어 이는 숨고 잔잔히 눈만 웃던 옛 생각 추스려서 잘 사네 묻고지고 봄볕이 빻아 뿌려진 금빛 홍소 받는다 <산수유(2)> 전문 앞의 연작시조에서 <산수유(1)>은 서경에 <산수유(2)>는 시적화자의 내면에 초점을 맞춰 시상 전개를 하고 있는 점이 이채롭다. 마치 두 개의 캔버스에 나란히 그려진 그림을 보는 느낌이다. <산수유(1)>은 이른 봄 노랗게 산수유꽃이 피어 있는 지리산 근처 섬진강변의 풍경을 보는 느낌이다. 반대로 <산수유(2)>는 <산수유(1)>에서 그려 놓은 공간 속에서 옛 추억에 잠겨든 시적화자의 심정이 봄볕처럼 화사하게 확산되는 느낌이다. 이처럼 서경과 서정의 절묘한 조화를 통해서 시인은 독자로 하여금 자연스럽게 자연을 만나게 하는 시적 감흥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것이다. 민초들과 피고 지는 그리운 인고(忍苦)의 꽃들 어쩌면 ‘민들레’, ‘봉숭아’, ‘무궁화’만큼 우리에게 익숙한 꽃들도 드물 것이다. 결코 화려하거나 귀하지는 않지만 항상 어릴 적 깨복쟁이 친구들처럼 친숙함과 소중한 추억을 함께하는 소재들이다. 그래서 우리들에겐 항상 소중한 민초들의 꽃으로 기억될 것이다. 시인은 그러한 그리움 정서를 단시조의 미학으로 보여주고 있다. 뿌리를 깊이 내려 눈물로 꽃을 피워 대궁만 길게 올려 바람에 씨를 날려 백방에 효험 긴하니 방방곡곡 민초라 <민들레> 전문 이 작품에서는 민들레가 갖는 생태적 특성을 주제의식과 잘 연결시켜 놓고 있는 점이 인상적이다. ‘뿌리’, ‘대궁’, ‘바람’, ‘씨’ 등의 시어를 종장의 두 번째 구절인 “방방곡곡 민초라”는 표현을 ‘민들레’가 상징하는 강한 생명성과 같은 맥락을 갖게 함으로써 온갖 풍상 속에서도 곧고 질기게 살아남는 우리 평범한 민초들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고 있는 점에서 그 시적 의미가 크다 할 수 있다. 그런 면에서 다음 작품 또한 새로운 의미로 다가온다. 조을듯 벌었어도 벌 나비 자주 든다 뙤약볕 한때 지고 긴 여름 쉬 저물리 짓찧어 첫눈 오도록 세월 동여 매인다 <봉숭아> 전문 이 작품 또한 ‘봉숭아’라는 시적 대상이 갖는 의미를 고단한 삶을 살아가는 평범한 민초들의 삶과 맞물리게 함으로써 독자들로 하여금 애잔한 정서에 물들게 한다. 중장에서의 “뙤약볕 긴 여름”을 버텨내며, 종장에서의 “짓찧어 첫눈 오도록 세월 동여 매”는 서민들의 아픈 질곡의 삶을 ‘봉숭아’라는 그리움이 잔뜩 배어나는 제재 속에 잘 녹여내고 있는 작품이다. 이러한 시적 분위기는 다음 작품에서도 잘 나타나고 있다. 꽃 하나 목숨 한 잎 울 짓고 성 쌓더니 비바람 억센 태풍 욱여짜 이겨내어 울 밑에 성 아래 가득 초개처럼 뒹군다 <무궁화(2)> 전문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나라꽃 ‘무궁화’를 시적 대상으로 하고 있는 작품이다. 그러기에 ‘무궁화’에 담긴 의미도 남다르다. 초장의 표현처럼 “꽃 하나 목숨 한 잎”마다에 민초들의 목숨이 꽃처럼 열려 있고, 성처럼 굳건하게 우리나라와 민족을 지켜낸 우국(憂國)의 꽃인 것이다. 그래서 나라를 지켜낸 민초들의 힘과 함성이 지금도 사라지지 않고 “울 밑에 성 아래”마다에 초개처럼 뒹굴면서 피어나고 있는 것이다. 이 얼마나 값진 의미를 가진 ‘초개’이고 ‘무궁화’란 말인가. 최이해 시인의 단시조 한 편이 절창으로 다가오는 이유이기도 하다. 이상 최이해 시인의 꽃시조집에 실린 시조들에 대해 간략하게나마 그 특성을 살펴보았다. 어쩌면 이번 시조집은 시인의 평생 작업의 결실이라는 생각도 든다. 시조집 출간을 계기로 앞으로도 더욱 빛나는 작품들로 만날 수 있는 시간을 기대하며 시집 해설을 대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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