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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생각하지 말고 머리로 걷지마라
작은숲 / 덕일 스님 글, 윤창호 사진 / 2012.11.19
13,000원 ⟶ 11,700원(10% off)

작은숲소설,일반덕일 스님 글, 윤창호 사진
BTN 불교 TV에서 방영한 ‘금강경 생활법문’을 통해 대중들에게 알려진 덕일 스님이 현대인들에게 던지는 위안과 치유의 잠언집. 도시의 삶속에서 성공과 행복을 추구하며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이 겪은 생활의 고통은 결국 다 마음에서 비롯된 것이며 나를 버리고 내려놓는 삶을 사는 것이 그 생활의 고통에서 벗어나는 길이라고 역설하는 덕일 스님의 책을 더 빛나게 하는 것은 사진작가 윤창호의 사진이다. 엮은이의 친동생이기도 한 작가의 사진을 스님의 법문과 함께 읽어내노라면 그림 같은 사진에서 지친 마음이 치유된다는 사실을 경험할 수 있다. 안구가 정화되는 듯한 느낌. 도시에서 벗어나 푸른 숲길을 걸으며 자연의 소리를 듣는 것을 경험하는 듯한 느낌. 이 책이 우리들에게 치유의 선물인 또 하나의 장점이다. 곁에 두고 누구나 쉽게 틈틈이 읽으면서 마음이 힘들 때마다 경전처럼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은 “자식으로 인한 고통, 경제적 어려움, 학교 폭력, 부부 문제, 고부 갈등 등 치명적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우리 사회의 많은 사람들”에게 “마음으로 읽혀져서 그들의 지독한 통증이 해소”되는 데 도움을 주고자 펼친 스님의 98개 생활법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나의 참생명, 참마음 영원한 지혜 거룩한 걸식 진정한 평등 피안(彼岸)에 이르는 삶 여시아문 - 있는 그대로 듣기 태도가 삶의 전부다 삶의 목적과 의미 최상승심을 일으키다 참나를 사랑하는 것이 진짜 인생 인생, 큰 삶으로 승부하라 한 생각이 인생을 결정한다 일곱 가지 무소유의 베품 다섯 눈으로 세상을 보라 일체 모든 관계와 만남의 존중 나를 죽여야 행복하다 믿음의 첫 출발 자존심과 지존심 사람을 섬긴다는 것 남의 단점은 태산, 나의 단점은 티끌 내 참마음의 의지처 아뇩다라삼막삼보리 세상을 잘 산다는 것 깨달은 사람의 특징 모든 선입견을 버려라 살리는 말, 죽이는 말 어제는 지나갔고 내일은 아직 오지 않았다 모든 고통은 나의 완성을 위한 것 있는 그대로의 자녀를 사랑하세요 나의 생각과 말을 믿어라 달을 가리키는 손가락 불 난 집에서 나와라 나의 진짜 스승은 고통이다 부모의 역할 참된 인성은 불성 자식을 성공시키려는 부모님께 자녀와 갈등을 겪고 있는 부모님께 진정한 자녀 교육 부족한 자식도 부처님으로 섬기세요 모든 사람은 본래 완전하다 나는 누구인가? 원수를 사랑하라는 뜻 포기하지 않으면 모든 것을 얻는다 성공을 부르는 삶의 비결 나의 참본성 죽음에 이르는 병 진실한 말은 영혼을 춤추게 한다 학교 폭력으로 고통받는 아이들에게 학교 폭력 가해 학생들에게 선생님의 자비심이 아이들을 살려요 세 치 혀 아래 도끼 들었다 인간관계의 어긋남에 관하여 반사회성 인격 장애자의 범죄 청소년이 자살하는 이유
인생에도 레시피가 있다면
BOOKERS(북커스) / 정영선(파란달) (지은이), 김파카 (일러스트) / 2024.06.05
17,000원 ⟶ 15,300원(10% off)

BOOKERS(북커스)건강,요리정영선(파란달) (지은이), 김파카 (일러스트)
요리연구가로 활동하며 <파란달의 시네마 레시피>를 비롯해 여러 권의 책을 출간한 파란달 정영선은 SBS 라디오 <씨네타운>의 인기 코너 '씨네맛 천국'을 오래 진행하며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그녀의 신간 <인생에도 레시피가 있다면>은 스물다섯 편의 영화와 영화 속에 담긴 다채로운 음식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다. 영화는 최근 10년 사이에 개봉된 것 중에 저자가 특별히 좋아하는 작품을 우선해 골랐다. 이 책에 소개된 영화 속 음식은 우리에게 특별한 기억과 감정을 떠올리게 한다. 소박한 한 끼에서 얻는 작은 위로, 사랑과 이별을 거듭한 이와의 잊을 수 없는 추억, 지친 하루 끝의 편안한 안식 등 우리 안의 마음의 허기를 따뜻하게 채워준다. 본문에 소개된 ‘미식 인문학’과 ‘시네마 레시피’는 음식에 관한 더 깊은 이해와 즐거움을 제공한다. 영화 속 장면을 재현한 수십 컷의 일러스트를 통해 더욱 흥미롭게 음식 이야기에 빠져들게 한다.시작하며 특별하다고 믿으면 될지도 모를 일입니다 요리든, 인생이든! 너와 나, 우리를 연결하는 한 그릇 시라스동(잔멸치 덮밥) 〈바닷마을 다이어리〉 콤콤한 향의 치즈를 베어 물자 고소한 풍미가 퍼졌다 마루아유 치즈 〈알로, 슈티〉 우리가 진짜 사랑하는 음식은 절대 화려하거나 겉치레가 없다 팟씨유 〈헝거〉 때론 사람과 사람을 구분 짓는 음식 한우 채끝을 얹은 짜파구리〈기생충〉 누군가의 다정함으로 자신감을 얻는다 에브리씽 베이글〈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한 잔의 위스키가 주는 위로 위스키〈소공녀〉 귀족의 음식에서 서민의 음식으로 트러플 감자 파이〈딜리셔스: 프렌치 레스토랑의 시작〉 아버지의 찐빵에는 그리움이 담겼다 찐빵〈먼 훗날 우리〉 맛을 좀 안다면 괜찮을지도 평양냉면〈연애 빠진 로맨스〉 달콤하고, 예뻐서 홀짝 마셨더니, 취해버렸어 코스모폴리탄〈섹스 앤 더 시티〉 그의 닭요리가 질린 걸까 아니면, 그가 익숙해진 걸까 카차토레〈우리도 사랑일까〉 나이듦이 아니라 적당한 때가 되는 것이다 아보카도 아몬드 밀크 소르베〈위 아 영〉 푹 익힌 팥은 할머니의 인생과 같아 도라야키〈앙:단팥 인생 이야기〉 사랑은 어쩌면 마카롱의 꼬끄를 만드는 일과 같을 수도 마카롱〈내 이야기〉 영국은 셜록 그리고 잉글리시 브렉퍼스트 잉글리시 브렉퍼스트〈셜록〉 그녀가 음식을 따라서 주문한 이유 수란을 얹은 크림소스 시금치 요리〈캐롤〉 초콜릿은 원래 달지 않다 칠리를 넣은 핫초콜릿 〈웡카〉 브래드보다는 부드럽고 푸딩보다는 단단한 콘 캐서롤〈인터스텔라〉 행복한 자리엔 늘 컵케이크 보라색 컵케이크〈어바웃 타임〉 신은 샌드위치도 두 개로 만드는 기적을 잠봉뵈르 샌드위치〈이웃집에 신이 산다〉 그 음식을 먹은 아이는 희망이 되었다 판나코타〈더 플랫폼〉 국경만큼이나 먼 이국 음식 하산의 오믈렛〈로맨틱 레시피〉 얼얼하게 매운데 화끈하게 먹더라 마라롱샤〈범죄도시〉 층층이 쌓인 케이크 시트처럼, 겹겹이 쌓여 가려진 관계 블랙 포레스트 케이크〈케이크 메이커〉 쫀쫀하고 통통한 면을 호로록 우동〈우동〉영화의 감성이 레시피와 만날 때 따스한 위로, 달콤한 사랑이 된다 요리연구가로 활동하며 <파란달의 시네마 레시피>를 비롯해 여러 권의 베스트셀러를 출간한 파란달 정영선은 SBS 라디오 <씨네타운>의 인기 코너 '씨네맛 천국'을 오래 진행하며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그녀의 신간 <인생에도 레시피가 있다면>은 스물다섯 편의 영화와 영화 속에 담긴 다채로운 음식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다. 영화는 최근 10년 사이에 개봉된 것 중에 저자가 특별히 좋아하는 작품을 우선해 골랐다. 이 책에 소개된 영화 속 음식은 우리에게 특별한 기억과 감정을 떠올리게 한다. 소박한 한 끼에서 얻는 작은 위로, 사랑과 이별을 거듭한 이와의 잊을 수 없는 추억, 지친 하루 끝의 편안한 안식 등 우리 안의 마음의 허기를 따뜻하게 채워준다. 본문에 소개된 ‘미식 인문학’과 ‘시네마 레시피’는 음식에 관한 더 깊은 이해와 즐거움을 제공한다. 영화 속 장면을 재현한 수십 컷의 일러스트를 통해 더욱 흥미롭게 음식 이야기에 빠져들게 한다. 영화와 음식을 사랑하는 이들을 위한 인생 레시피 영화와 음식, 이 두 가지가 만나면 더욱 풍성한 이야기가 된다. 영화는 우리를 또 다른 세계로 인도하고, 음식은 저마다의 경험을 토대로 누군가와 함께했던 소중한 순간을 떠올리게 만들기 때문이다. 이 책에 소개된 스물다섯 편의 영화 속 음식에는 각기 다른 사연과 메시지가 있다. <바닷마을 다이어리>의 시라스동(잔멸치 덮밥)에는 돌아가신 아버지와의 추억을 삼키는 막냇동생의 마음이 담겼고, <헝거>의 팟씨유는 만드는 방식은 소박해도 서민들에게 위안 주는 감동이 있다. 반면 <더 플랫폼>의 판나코타는 수직감옥에서 갈등을 일으키는 음식(디저트)로 등장한다. 또 <소공녀>의 한 잔의 위스키는 집보다 더 큰 위로가 되는 존재이다. 이 책에 담긴 영화 속 음식을 통해 우리는 달콤하고, 쌉쌀하며, 때론 매콤한 삶의 다양한 모습을 마주하며 작지만 따스한 위로를 얻게 될 것이다. 음식 영화를 더 맛있고 특별하게 즐기는 방법 이 책은 영화 속 음식이 구체적으로 상징하는 것, 영화의 드라마틱한 서사 안에 숨겨져 있는 디테일한 장면들을 포착해 낸다. <인터스텔라>의 놀란 감독은 옥수수를 인류 최후의 작물로 설정하였는데, 그 배경에는 미국을 대표하는 대표적인 음식과 식재료가 옥수수라는 것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기생충>에서는 대표적인 서민 음식 라면(짜파구리)에 값비싼 한우 채끝을 얹어 등장인물들의 계급을 표현한다. 천만 관객 영화 <범죄도시>의 조폭 장첸이 검붉은 양념으로 범벅이 된 새우의 목을 비트는 장면은 돈을 더 요구하는 브로커에게 하는 마지막 경고와 같다. 이처럼 음식 영화를 더 맛있고 특별하게 즐기는 방법을 이 책을 통해 발견할 수 있다. 또한, 음식이 지닌 역사적‧문화적 이야기가 담긴 ‘파란달의 미식 인문학’은 매우 유익하고, 영화 속 음식을 직접 만들어 보는 ‘파란달의 시네마 레시피’는 독자들로 하여금 요리에 대한 흥미를 불러일으킨다. “To make something special, you just have to believe it's special(특별한 것을 만들기 위해서는 그것이 특별하다고 믿기만 하면 되는 거야)” 비법 같은 건 처음부터 없었던 것이었죠. 특별하다고 믿는 그 마음이 무언가를 의미 있게 만들어주었던 것입니다. 저는 종종 이 대사를 떠올립니다. 여러분의 인생이 특별하다고 믿는 그 마음으로 더 많은 날들이 즐겁고 편안하길, 따뜻하게 쏟아지는 햇살을 등에 얹고 걷는 산책길에서도 작은 행복을 느낄 수 있길, 멀리서 응원과 행운을 보냅니다. - 「시작하며」 향이 홍어 급이라는 후기에 살짝 긴장했는데, 필립의 난감해하던 표정을 떠올리면 뭐 이정도 쯤이야. 도착한 마루아유 치즈는 진한 오렌 지색에 감칠맛이 강했는데, 짭짤한 맛 때문에 캄파뉴 같은 구수한 빵과 곁들여 먹기 좋았다. - 「콤콤한 향의 치즈를 베어 물자 고소한 풍미가 퍼졌다」, 마루아유 치즈 <알로, 슈티>
기업이 된다는 것
인벨로프 / 나카가와 마사시치 (지은이), 민성휘 (옮긴이) / 2025.04.01
22,000

인벨로프소설,일반나카가와 마사시치 (지은이), 민성휘 (옮긴이)
오래된 기업이 많기로 유명한 일본에서도 손꼽히는 300년의 역사를 가진 나카가와 마사시치 상점은 단지 오래된 기업 중 하나가 아니라, 가업을 이어받아 기업으로, 브랜드를 넘어 산업의 생태계를 만들어 낸 13대 사장 나카가와 마사시치의 경영 철학과 비전, 이를 실천하는 노력들로 더욱 의미 있는 기업이다. 400년 나카가와 마사시치 상점을 위해, 더 나아가 일본 공예 산업을 되살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기업가 나카가와 마사시치가 좋은 기업이란 어떤 것이며, 그것을 위해 비전을 만들고 공유하는 일이 왜 중요한지, 단순히 물건을 파는 브랜딩을 넘어 산업 생태계를 살리는 브랜딩 등 능력 있는 기업가로서 경영철학과 몸소 경험을 통해 입증한 내용들을 기업가를 꿈꾸는 모든 이들에게 생동감 있게 조언해 준다.추천사 009 저자 인사말 013 01 프롤로그 예상하지 못한 상장폐지 017 무엇을 위해 회사를 경영하는가 023 공예 대국 일본을 만들자! 027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 법 031 02 명문의 전통을 계승하다 축구 동아리를 창설한 경험 036 다리가 부러져도 발표는 쉬지 말아라 040 고개를 숙이고 나카가와 마사시치 상점에 입사하다 042 잘 팔리는 상품은 늘 품절되는 미스터리 045 경영자란 스스로 결정하고 실행하는 사람 049 영업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지 않는다 051 넘어지더라도 나의 방식대로 056 이세탄 백화점이 가르쳐준 매장 운영 방식 060 새로운 브랜드, 키사라의 출발 064 스타벅스에서의 중요한 가르침 067 전시회는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 072 매장 오픈,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077 오모테산도 힐즈 출점이 결정되다! 079 03 가업을 기업으로 만들다 회사의 구조를 만들다 084 2006년 2월에 오픈한 [키사라 오모테산도 힐즈점] 086 업무 효율과 경쟁력의 관계 090 변화 속 감춰진 직원들의 불안 095 고코로바를 마련하다 100 괴문서가 나돌다 108 새로운 도약에 연결되는 직원들의 성장 111 04 비전을 품다 미즈노 마나부 씨와의 운명적인 만남 116 브랜드를 혁신하는 두 개의 뇌 121 비전이 만들어지는 순간 125 책을 출간하다 130 사장이 되고 깨달은 사실들 136 경쟁을 뛰어넘는 선물 138 처음으로 신입사원을 맞이하다 141 회사와 직원의 동등한 관계 143 새로운 사옥에서 펼쳐지는 도전 146 05 전통과 혁신의 디자인하다 새로운 브랜드 나카가와 마사시치 상점의 탄생 156 브랜드 관리의 개선 162 기다리던 첫 컨설팅 의뢰 168 오직 본인의 힘으로 175 공예를 살리기 위한 두 가지 킬러 패스 180 06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의 탄생 다이닛폰이치의 시작 188 꿈을 향한 도전과 씁쓸한 기억 197 만드는 사람의 긍지를 지킨다 202 품격 있는 장사 207 위험을 두려워하지 않는 211 좋아하는 마음을 담다 218 속도를 조절할 줄 아는 힘 221 아버지에 대한 미안한 마음 226 07 300년 역사를 품고 미래에 도전하다 일본 기념품 시장의 악순환 232 지역을 연결하는 기념품의 가능성 238 고급 브랜드로서의 공예의 가능성 243 300주년을 기념하는 프로젝트 250 다시 떠오른 애드벌룬, 공예의 활력을 담다 255 300년 역사에 꽃을 피우다 263 공예가 지니는 본래의 가치 267 나라에 대한 애정 274 08 일본 공예에 활기를 더하다! 지금이 최대의 위기 280 기본기가 없으면 즐길 수 없다 284 공예 업계에 산업혁명을 일으키다 290 공예를 통해 특별한 체험을 만든다 294 함께 만드는 일본 공예의 미래 303 틀에 얽매이지 않는 선택 307 미래를 밝히는 세 가지 플랫폼 312 영웅이 되고 싶은 열망 316 은퇴 계획을 미루다 321 나카가와 마사시치로 개명하며 324 역자 후기 329 저자 인터뷰 334기업이 된다는 것, 오랫동안 이어온 가업을 이어받아 기업을 만든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요? 1716년 일본 나라 현에서 시작된 나카가와 마사시치 상점(中川政七商店)은 '나라자라시'라는 나라 지역의 전통 마직물 공예를 기반으로 성장한 일본 공예 제품 중심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입니다. 오래된 기업이 많기로 유명한 일본에서도 손꼽히는 300년의 역사를 가진 나카가와 마사시치 상점은 단지 오래된 기업 중 하나가 아니라, 가업을 이어받아 기업으로, 브랜드를 넘어 산업의 생태계를 만들어 낸 13대 사장 나카가와 마사시치의 경영 철학과 비전, 이를 실천하는 노력들로 더욱 의미 있는 기업입니다. 그는 나카가와 마사시치 상점의 13대 사장에 취임하며 새로운 100년 계획을 세웠습니다. “앞으로의 100년을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 400주년을 어떻게 맞이할 것인가. 깊은 고민 끝에 하나의 답을 찾았다. ‘일본 공예를 활기를 더하여 공예 대국 일본을 만든다.’ 이것이 나카가와 마사시치 상점 13대째 당주인 내가 세운 ‘100년 계획’이다.” 400년 나카가와 마사시치 상점을 위해, 더 나아가 일본 공예 산업을 되살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기업가 나카가와 마사시치가 좋은 기업이란 어떤 것이며, 그것을 위해 비전을 만들고 공유하는 일이 왜 중요한지, 단순히 물건을 파는 브랜딩을 넘어 산업 생태계를 살리는 브랜딩 등 능력 있는 기업가로서 경영철학과 몸소 경험을 통해 입증한 내용들을 기업가를 꿈꾸는 모든 이들에게 생동감 있게 조언해 줍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400년 이상 지속될 기업을 꿈꾸는 한 기업의 경영전략서 이자 철학서, 역사서로서 충분히 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상장 철회를 신청하겠습니다."... 언젠가는 분명 "그때가 중요한 전환점이었다"라고 회상할 때가 올거라 생각한다. 선택한 길을 곧이 걷는다면 우리 나카가와 마사시치 상점이 내세우는 비전인 '일본 공예에 활기를 더한다!'의 실현에 이어진다고 믿는다. 이 이야기에는 두 가지 교훈이 있다. 하나는 좋아하는 일은 진심으로 몰두하지 않으면 즐길 수도, 지속할 수도 없다는 사실이다. 다른 하나는 후계자 선정에 있어서 결코 실수를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나도 나카가와 마사시치 상점의 역대 당주들을 실망시키지 않기 위해, 오늘도 경영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남자를 빌려 드립니다
민음사 / 박석근 지음 / 2011.11.04
11,500원 ⟶ 10,350원(10% off)

민음사소설,일반박석근 지음
1995년 「문학사상」으로 등단한 후 장편소설 <외로운 사람들은 바다로 간다>, <숨비소리> 등을 선보이며 유토피아를 꿈꾸는 젊은이들의 열정과 방황, 고뇌와 좌절을 그려 온 소설가 박석근의 첫 번째 소설집. "허구의 이미지를 통해 현실의 배후에 똬리를 틀고 있는 이미지의 허구를 폭로"(문학평론가 김진수)해 온 그의 작업은 이번 소설집에서 현대 도시와 도시인을 조준한다. 소설집에 실린 일곱 편의 단편들은 자본주의적 도시의 현실에서 살아남기 위해 인간성을, 자존감을 버려야 하는 벼랑 끝에 몰린 '대역 인간'들을 통해 자본의 폭력에 일상을 잠식당한 사회적 약자들을 조명하고 있다. 박석근 작가는 이번 소설집에서 유토피아적 삶의 역설, 즉 유토피아적 삶을 견디지 못하는 현대인의 정신적 불안과 소외를 추적한다.전망 좋은 집 남자를 빌려 드립니다 미성년 강변의 추억 아바타를 사랑한 남자 그림자 장군 의자 작가의 말 작품 해설 허구의 이미지와 이미지의 허구 | 김진수(문학평론가)“그녀는 지금 ‘남자’라는 물건이 필요하고 그래서 나를 부른 것이다. 나는 지금 그녀 앞에 배달된 하이에나다.” 도시의 바닥에 처한 ‘대역 인간’들의 고독한 삶 인간적일 수 없고 인간적이어서도 안 되는 현대인의 아이러니를 소묘하다 1995년 "문학사상"으로 등단한 후 장편소설 , 등을 선보이며 유토피아를 꿈꾸는 젊은이들의 열정과 방황, 고뇌와 좌절을 그려 온 소설가 박석근의 첫 번째 소설집 가 출간되었다. “허구의 이미지를 통해 현실의 배후에 똬리를 틀고 있는 이미지의 허구를 폭로”(문학평론가 김진수)해 온 그의 작업은 이번 소설집에서 현대 도시와 도시인을 조준한다. 소설집에 실린 일곱 편의 단편들은 자본주의적 도시의 현실에서 살아남기 위해 인간성을, 자존감을 버려야 하는 벼랑 끝에 몰린 ‘대역 인간’들을 통해 자본의 폭력에 일상을 잠식당한 사회적 약자들을 조명하고 있다. 유토피아적 삶의 역설, 즉 유토피아적 삶을 견디지 못하는 현대인의 정신적 불안과 소외를 추적하는 박석근의 이 목격담에서 독자들은 삶에 대한 근원적인 성찰을 경험할 것이다. 정체성도, 주체 의식도 상실한 채 욕망만이 명멸하는 도시인의 삶 박석근은 외딴섬 등대지기의 삶을 그렸던 와 마라도 등대지기의 삶을 취재하기 위해 제주도로 향한 잡지사 편집자의 이야기를 담은 에서 ‘바다’로 상징되는 유토피아적 공간을 제시했다. 이번 소설집에서는 그러한 유토피아와 대비되는 공간, 바로 자본주의적 도시의 현실을 파고든다. “지옥 훈련 따위나 강요하는”('강변의 추억') “쓰레기장 같은 이 더러운 세상”('미성년')에는 자주적인 삶을 거세당한 대역 인간들이 가득하다. 감옥과도 같은 도시, 그 도시의 바닥에 처한 대역 인간의 삶은 표제작 '남자를 빌려 드립니다'에서 가장 분명하게 드러난다. 실직과 이혼, 감옥살이를 겪은 후 ‘빌려 쓰이면서’ 생계를 유지하는 주인공의 삶은 가난과 고독과 상실로 점철되어 있다. 주인공이 ‘쓰이기’ 위해 접속하는 인력 소개 사이트는 홍보 문구를 “인부를 소개해 드립니다.”에서 “남자를 빌려 드립니다.”로 바꿔 달자 문의가 폭증한다. 자본주의 규율의 폭력에 사회의 중심에서 밀려난 주변인들은 이렇게 하나의 물건처럼 ‘필요’한 사람들에게 ‘배달’되어 ‘소비’되고 만다. 박석근은 혼곤한 자본주의적 현실을 사는 대역 인간의 삶을 다양하게 변주해 낸다. 부를 이룬 사람들은 번듯하고 전망 좋은 전원주택으로 이사하지만 흐르는 강물을 보며 현재를 망각하고 오히려 과거적 삶에 빠져들고('전망 좋은 집') 꽤 실력 있는 경제 연구원은 사이버 공간에서 만난 아바타 연인을 진짜 배우자와 다름없이 여기며 현실과 가상을 혼동한다.('아바타를 사랑한 남자') 옛 사람들이 남긴 양식(樣式)과 스타일에 집착하며 상실한 정체성을 회복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심리를 이용해 장삿속을 채우는 고가구 판매상도 있다.('장군 의자') 즉 대역 인간들이 꿈꾸는 유토피아적인 공간이 현실의 고독과 소외를 극복하게 하기보다는 오히려 현실 사회에서의 대화와 소통을 방해하는 수단이 되어 역유토피아의 상황을 초래함을, 작가는 꼬집고 있는 것이다. 작가의 성찰은 여기에 그치지 않는다. 등단작이기도 한 '전망 좋은 집'은 인간 역시 현대 자본주의의 규칙, 물질에 대한 집착에 길들여져 이상적인 유토피아 상황을 배겨 내지 못함을 여실히 보여 준다. 자유란 불확실한 미래를 상징하는 것이기도 하다. 그렇기에 이 불확실성이 던지는 불안의 그림자는 자유라는 빛이 던지는 동전의 이면이다. 문제는 이 불확실성을 감당하면서까지 유토피아적인 삶을 추구할 수 있느냐 하는 것. 몇 개월을 버티지 못하고 전망 좋은 집을 나가 버리고 마는 거주자들의 행태를 부동산 중개인인 등장인물은 이렇게 분석한다. “휴식과 몽상이 경제 활동에 장애가 되고 그러다간 이 치열한 경쟁 사회에서 도태되고 말 거라는
우리 사회는 공정한가
한국경제신문 /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지음 / 2012.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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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소설,일반경제.인문사회연구회 지음
수많은 사람들이 공정한 사회에서 살아가기를 희망하지만, 공정한 사회에서 살고 있다고 느끼기란 쉽지 않다. 실제로 우리나라 사람 10명 가운데 7명이 우리 사회를 ‘불공정하다’고 여긴다고 한다. 이는 산업화, 민주화를 거치면서 과거에 비해 사회의 객관적인 현실은 공정해졌지만, 사회 구성원들이 느끼는 개별적인 인식이 저마다 다르기 때문일 것이다. 이처럼 공정에 대한 욕구는 인류 사회의 과제라고 할 만큼 오래 전부터 요구되어온 것임에도, 실질적으로 사람들이 느끼는 공정에 대한 이상과 현실 사이의 간극은 매우 큰 편이다. 이 책은 이러한 간극을 좁히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우리 사회는 공정한가>는 한국 사회에서 일반 국민들이 체감하는 공정성 및 불평등 인식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온 경제 · 인문사회연구회가 사회과학협의회 및 성균관대 서베이리서치센터와 공동으로 지난 20여 년간의 각 분야별 국내외 공정성 지표와 변화 등을 연구하여 도출해낸 결과물이다. 무엇보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공정이라는 화두를 그저 이론적 · 정책적 담론 수준에서만 다루는 것이 아니라, 현대인들이 실제 현실 속에서 직접 부딪히며 체감하고 있는 문제들을 여러 가지 사례를 바탕으로 공감대 있게 논의한다.서문 1장 정부의 공정성에 대한 두 개의 시선 - 절차적 공정성과 결과적 공정성 사이에서의 딜레마 2장 베이비부머 세대 vs. 에코세대, 갈등을 넘어 공감으로 - 한국 직장인들의 세대 간 공정성 3장 나는 얼마의 임금을 받아야 적정한가 - 한국인의 소득 공정성과 소득 불평등 4장 교육 기회와 취업 기회는 공정한가 - 한국 사회의 기회 공정성 5장 소수자는 과연 공정하게 살아가는가 - 한국 사회의 소수자 공정성 참고문헌 “공정 사회란 무엇인가?” “어떤 사회가 공정한 사회인가?” 지금, 공정이란 무엇인가를 되돌아볼 시기다! 지난 2010년 마이클 샌델 교수로 인해 촉발되었던 《정의란 무엇인가》열풍은 승자독식과 부정부패가 난무하는 세상살이에 지친 사람들에게 과연 ‘정의’가 살아 있는지에 대한 물음을 던져주기에 충분했다. 그렇다면 정의의 또 다른 이름, ‘공정’은 어떠한가? ‘공정’이라는 화두는 지난 2년간 우리나라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전 분야는 물론, 얼마 전 치러진 대선에서도 전면적으로 부각된 핵심 사안이었다. 과연 우리 사회는 공정한가? 공정이라는 것은 무엇이며, 대체 어떤 사회가 공정한 사회인가? 수많은 사람들이 공정한 사회에서 살아가기를 희망하지만, 공정한 사회에서 살고 있다고 느끼기란 쉽지 않다. 실제로 우리나라 사람 10명 가운데 7명이 우리 사회를 ‘불공정하다’고 여긴다고 한다. 이는 산업화, 민주화를 거치면서 과거에 비해 사회의 객관적인 현실은 공정해졌지만, 사회 구성원들이 느끼는 개별적인 인식이 저마다 다르기 때문일 것이다. 이처럼 공정에 대한 욕구는 인류 사회의 과제라고 할 만큼 오래 전부터 요구되어온 것임에도, 실질적으로 사람들이 느끼는 공정에 대한 이상과 현실 사이의 간극은 매우 큰 편이다. 이 책은 이러한 간극을 좁히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우리 사회는 공정한가》는 한국 사회에서 일반 국민들이 체감하는 공정성 및 불평등 인식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온 경제 ? 인문사회연구회가 사회과학협의회 및 성균관대 서베이리서치센터와 공동으로 지난 20여 년간의 각 분야별 국내외 공정성 지표와 변화 등을 연구하여 도출해낸 결과물이다. 무엇보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공정이라는 화두를 그저 이론적 · 정책적 담론 수준에서만 다루는 것이 아니라, 현대인들이 실제 현실 속에서 직접 부딪히며 체감하고 있는 문제들을 여러 가지 사례를 바탕으로 공감대 있게 논의한다는 데에 있다. 그렇다면 한국 사회에서 사람들이 공정성을 판단하는 기준은 무엇인가? 2013년 현재, 우리가 피부로 느끼는 한국 사회의 공정성을 실증적으로 해부하다 공정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사회 질서에 꼭 필요한 유의미한 덕목을 간주된다. 사회가 공정하다고 느껴질 때 사람들이 삶의 만족과 생활의 보람도 커지는 것은 당연하다. 그런데도 정작 공정함이 무엇인지 명쾌하게 정의 내리기란 쉽지 않다. 사회 각 부문에 따라 공정의 기준이나 내용이 달라지고, 삶의 조건, 즉 사람들이 처한 처지나 상황에 따라 공정에 대한 평가와 체감도 다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어떠한 기준으로 공정성을 판단하는지를 생각해보는 것은 공정성을 둘러싼 우리의 현실을 이해하는 데에 중요한 지표가 된다. 이 책은 이러한 차원에서 정부의 절차 및 결과 공정성, 직장인의 세대 간 공정성, 직업별 소득의 공정성, 교육과 취업의 기회 공정성, 소수자의 공정성 등으로 세분화하여 현재 우리 사회에서 벌어지고 있는 이슈를 중심으로 공정 사회 실현이 우리 생활과 어떠한 연관이 있는지 짚어보고, 각 분야에서 부딪치는 불공정 사례를 통해 공정성의 개선 방향과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딱딱한 이론이나 교과서 같은 원칙이 아닌, 사례를 중심으로 한 실질적인 현실 진단과 분석이 돋보인다. 먼저 1장에서는 국민을 위해 일 한다는 정부 기관이 얼마나 공정한가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절차적 공정성과 결과적 공정성 사이의 딜레마를 논한다. 단돈 7천 원 때문에 기초생활수급 대상자에서 탈락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한 노인의 사건을 통해 행정을 집행하는 공무원과 이를 수용하는 일반인의 입장 간극을 좁힐 수 있는 해결 방안은 무엇인지를 되묻는다. 2장에서는 직장에서 벌어지는 세대 간 공정성에 초점을 맞춰 베이비부머 세대와 에코 세대와의 현실 속 갈등에 대해 다룬다. 예전 세대에 비하면 더 많은 스펙을 쌓고 노력을 하고 있음에도 직장생활 시작부터 3포 고민에 빠져야
동네 가게가 살아남는 법
한국경제신문i / 김성택 지음 / 2017.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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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i소설,일반김성택 지음
마케팅은 업종, 장소 등에 따라 적용 가능한 방법이 달라질 수밖에 없으므로 홍보 방법은 업종에 적합해야 하며, 가게의 규모에도 맞아야 한다. 이 책은 지금 당장 가게 매출을 올리는 현실적인 가게 홍보 노하우를 담은 책이다.시작하며 Chapter 1. 가게 홍보의 준비 매출이 오르지 않는 식당 사장과의 첫 만남 현명한 가게 위치 선정 노하우 가게 위치 선정 시 필수 체크 사항 영업 대상을 잘 파악하는 방법 장사의 목적이 분명할 때 창업해야 한다 사장의 마음가짐이 성공의 기본 주변 상인들과 친분 쌓기 장사꾼이 아니라 전문가의 모습으로 매출을 올려주는 가게의 콘셉트 만들기 해당 지역에 맞는 가격 설정하기 광고 방법을 익혀야 한다 인터넷에서 보이도록 노출한다 Chapter 2. 가게 홍보 오프라인 마케팅 편 명함 하나로 매출을 늘리는 방법 바로 매출을 높여주는 전단지 광고 방법(제작과 배포) 전단지를 잘 만드는 방법 주목받는 전단지 아이디어 전단지 배포 잘하는 방법 공동전단지 만들기 주목받는 입간판이란? 영업력을 높이는 입간판 설치 방법 팬을 만드는 입간판 블랙보드 그 외 가게 앞의 광고물 설치(에어간판, 익스테리어 디자인, 차량 필름 광고) 주목받는 현수막 제작과 배포 방법 가게 안을 가득 채운 손님은 최고의 인테리어 훌륭한 가게의 이미지 만들기 Chapter 3. 가게 홍보 온라인 마케팅 편 문자 마케팅 노하우(고객정보를 수집하고 광고하는 방법) 팔로우를 확대하고 소통하기 온라인 마케팅의 기본: 내 가게의 ‘중요 키워드 추출’ 가장 현실적인 블로그 마케팅 방법(외부 블로그에 내 가게 노출하기) 네이버 블로그 운영 방법 가장 현실적인 네이버 카페 마케팅 방법 네이버 톡톡 네이버 모두 홈페이지 마이비즈니스 등록(플레이스) 네이버예약 구글 마이비즈니스 모바일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 Chapter 4. 단골을 만드는 접객 방법 접객의 기준 최고의 인테리어는 정돈된 모습과 청결 전화 응대 직원 관리 사장의 이미지 만들기 가게를 대표하는 메뉴 만들기 메뉴판 만들기 처음 가게에 오는 손님 응대 손님 맞이하기 VIP 관리 불만 사항 처리 마치며 지금 당장 활용 가능한 가게 마케팅 실전서 “대박 가게에는 이유가 있다!” 바야흐로 마케팅 전문 시대가 되었다. 이제는 큰 기업뿐만 아니라 작은 가게들도 ‘내 가게’ 알리기를 소홀히 해서는 절대 살아남을 수 없게 된 것이다. 작은 가게도 마케팅하는 데 할 일이 꽤 많다. 좋은 기술을 갖고 있어도 끊임없이 노력하고 꾸준히 실천하지 않는다면 무용지물이 되고 만다. 기술을 익히기 전에 사장은 포기하지 않고 고생할 각오를 하고 마음을 다잡아야 한다. 그런데 지금 당장 월세를 내야 할 돈도 급한 작은 가게에서 마케팅을 해야 한다고 해서 언제 인기가 높아질지 모르는 블로그만 하루 몇 시간씩 붙잡고 있을 수는 없다. 마케팅은 업종, 장소 등에 따라 적용 가능한 방법이 달라질 수밖에 없으므로 홍보 방법은 업종에 적합해야 하며, 가게의 규모에도 맞아야 한다. 이 책은 지금 당장 가게 매출을 올리는 현실적인 가게 홍보 노하우를 담은 책이다. 지금 당장 가게 매출을 올리는 현실적인 가게 홍보 노하우를 배워보자! 작은 가게에는 그 가게에 맞는 홍보 방법이 있다! 사람들에게 내 가게를 알려야 한다. 알리는 방법을 모른다면 그다음 순서는 바로 폐업이다. 아무리 멋진 상품이 있어도 폐업이다. 국세청 조사결과에 따르면 지난 2004~2013년까지 10년간 개인 창업 수는 949만, 폐업 수는 973만에 달한다고 한다. 많은 사람이 여러 이유로 창업하지만, 창업된 수만큼 폐업하는 경우가 너무나도 많다. 괜찮은 제품과 서비스를 가지고 있어도 홍보가 부족하면 가게가 유지되지 못한다. 지금은 마케팅 경쟁시대다. 알리지 않으면 살아남기 힘든 시대다. 가게 매출에 도움이 되는 특별한 홍보 방법을 찾아내야 할 때다. 가게를 알릴 수 있는 방법은 셀 수 없을 만큼 다양하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작은 가게에서 할 수 있는 홍보는 한계가 있다. 그뿐만 아니라 막상 광고를 시작하려고 하면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도 막막해진다. ‘엄한 곳에 돈만 쓰는 거 아닌가?’ 하는 걱정부터 시작될 것이다. 하지만 작은 가게도 내 가게의 장점을 좋아해줄 사람들을 파악하고, 그들과 접촉하는 방법을 익힌다면 성공적인 가게 운영이 가능해진다. 이 책은 ‘창업’과 ‘가게 운영 방법’을 소개한 책이 아니다. 내 가게와 상품을 고객에게 노출하는 방법, 즉 PR 방법을 소개한 책이다. 만약 내 가게의 상품은 너무나도 좋은데 홍보하는 방법을 몰라서 가게 운영이 잘 안 되는 곳이라면, 이 책에 나와 있는 PR 방법을 차근히 익혀서 홍보해보자. 분명히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가게에 들어오는 첫 손님 또는 두 번째 손님부터 이익을 내려고 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들은 더 많은 손님을 끌어오기 위한 떡밥이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떡밥이 아깝다고 생각하는 낚시꾼들은 없을 겁니다. 손님들을 낚시에 비유해서 좀 미안하지만, 이해를 돕기 위해서 낚시에 비유해 설명해보겠습니다. 낚시할 때 보통 내 주변에 떡밥을 뿌려놓습니다. 내 금쪽같은 돈을 내서 사 온 떡밥들을 물가에 뿌리는 것 자체가 손해인가요? 아니죠. 더 많은 물고기를 잡기 위한 행동이기 때문에 우리는 그런 행위를 손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가게에서 이익이 남지 않는 이벤트를 했을 때 아까워해서는 안 됩니다. -25페이지 흔히 말하는 좋은 자리는 분명히 있다. 예를 들어, 집객 시설이 가까이에 있는 사거리를 모두 끼고 있는 상가 1층 자리는 전문가가 아니라도 좋은 자리임을 한눈에 알 수 있다. 하지만 좋은 자리가 매출을 보장해주는 것은 아니므로 비싼 가게 자리를 무리해서 구할 필요는 없다. 그 좋은 자리가 가게 운영에 가장 큰 위험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좋은 자리의 가게는 그만큼 월세, 권리금, 보증금 모든 것이 비싸다. 하지만 적은 비용으로 창업할 때는 이처럼 누가 봐도 좋은 곳에는 들어갈 수가 없으니A급 지역이 아닌 B급 지역, 또는 C급 지역 중에서 최고의 가게 위치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 즉, 내 가게가 돋보일 수 있는 전략을 짤 수 있는 장소를 찾아야 한다. -31페이지 장사라는 게 대단한 기술이 없어 보일 수도 있지만, 사실 2년 내 살아남을 확률은 20%도 되지 않는 매우 어려운 일이다. 만약 회사 일과 비교한다면 어떨까? 내 생각에 회사 일보다는 장사가 몇 배는 더 힘이 드는 것 같다. 과신하지 말고, 내가 최선을 다할 수 있을 때 시작해야 한다. 그리고 더 욕심을 내야 한다. -47페이지
2019 무료동영상이 있는 위험물기능사 실기
성안당 / 현성호 (지은이) / 201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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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안당소설,일반현성호 (지은이)
위험물기능사 필기시험에 합격한 후 실기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유용할 수 있도록 실기시험에 대비하여 다년간의 기출문제를 자세한 풀이와 함께 실었고, 방대한 내용의 이론을 중요한 핵심이론만 간추려 실기시험용 요약집으로 정리하여 수록하였으며 이를 무료 동영상으로 제공한다.- 주기율표(암기법) - 머리말 - 시험안내 - 출제경향분석 - 출제기준 Part 1. 실기시험대비 요약본 Part 2. 동영상 예상문제 Part 3. 위험물제조소 문제와 해설 Part 4. 실기 과년도 출제문제 2012년 1회~2018년 4회 실기 기출문제 수록 현성호 교수의 초단기 합격전략! "기능사" 한 번에 합격하기! <위험물기능사 실기> 2019년 최신판! 현성호 교수의 <위험물기능사 실기>는 위험물기능사 필기시험에 합격한 후 실기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유용할 수 있도록 실기시험에 대비하여 다년간의 기출문제를 자세한 풀이와 함께 실었고, 방대한 내용의 이론을 중요한 핵심이론만 간추려 실기시험용 요약집으로 정리하여 수록하였으며 이를 무료 동영상으로 제공한다. 또한, 수험생들이 경험하지 못한 시험으로 작업형 실험 동영상문제에 대해서는 수험생들이 시험 전에 작업형 실험 동영상문제에 대해 익숙해질 수 있도록 30편 정도를 직접 제작하여 인터넷에 탑재하여 무료로 제공하여 보다 실질적으로 수험준비가 되도록 하였으며, 위험물제조소의 경우 직접 현장에서 수집한 사진자료를 제공함으로써 위험물제조소에 대한 법규사항을 보다 쉽게 이해하도록 기출문제와 더불어 빈번하게 출제되는 실험 동영상 및 위험물제조소에 대한 예상문제를 제시하여 실기시험에 대비하도록 하였다. 저자는 약 25년 이상 학생들을 상대로 강의한 경험을 통하여 위험물기능사 실기시험에 대비하여 이해하기 쉽게 체계적으로 집필하고자 하였다. 특히 실기시험의 경우 해가 바뀔수록 위험물안전관리법규에 근거한 문제가 많이 출제되고 있기에 자세한 해설을 통해 동일한 항목에 대해 다른 형태로 질문하는 경우에도 대비할 수 있도록 편집하고자 하였다. 또한, 최근 5년간의 출제경향 및 출제기준을 분석하여 수험생의 입장에서 어느 분야가 중요한지 여부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다. ▣ 이 책의 주요 특징 1. 새롭게 바뀐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출제기준에 맞게 교재 구성! 2. 최근 출제된 문제들에 대한 분석 및 연구를 통한 이론 정리! 3. NCS위험물 분야 학습모듈의 필요지식 반영! 4. 실기 대비 실험동영상 30개를 자체 제작하여 인터넷사이트(bm.cyber.co.kr)에 탑재! 5. 실기 대비 요약본 첨부! 6. 최근 개정된 위험물안전관리법 반영 및 최신 기출문제를 수록! 7.위험물 핵심요약본에 대한 상세한 무료동영상 제공!
대학의 위기 : 평생교육이 해답인가?
바른북스 / 김환식 (지은이) /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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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북스소설,일반김환식 (지은이)
대한민국 대학이 왜 위기에 처했는지, 그리고 그 위기가 단순한 인구 감소나 재정 부족의 문제가 아님을 구조적으로 분석한다. 저자는 대학을 학령기 학생, 학위 중심, 주간 그리고 Full time 학생으로 고착시킨 제도, 그 외의 제도는 모두 예외나 방계로 처리된 제도, 단기 성과 위주의 재정지원 정책, 그리고 책임 없는 자율이라는 이름 아래 방치된 거버넌스가 오늘의 대학을 어떻게 무너뜨려 왔는지를 묻는다. 동시에 이 책은 “누가 대학을 망쳤는가”라는 질문을 “누가, 어떻게 대학을 다시 세울 것인가”라는 책임의 문제로 확장한다. 성인학습자, 생애전환, 지역사회, 노동시장이라는 새로운 현실 속에서 대학이 다시 공공적 학습 인프라로 기능하기 위해 무엇을 바꾸어야 하는지, 정부와 대학은 어떤 역할을 감당해야 하는지를 정책·법·제도 차원에서 차분히 짚어낸다. 따라서 이 책은 대학을 비판하기 위한 책이 아니라, 대학을 포기하지 않기 위한 책이다. 대학의 실패를 직시하되, 동시에 대학이 다시 사회의 사다리가 될 수 있는 조건을 묻는 이들에게 이 책은 불편하지만 피할 수 없는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Prologue 제1장. 대학 위기의 실체: 저출생은 trigger에 불과 제2장. “평생교육이 답이다”라는 위험한 직관 제3장. 성인 학습자 시장의 냉혹한 현실 제4장. 이미 게임은 시작되었다: 대학의 경쟁자는 누구인가? 제5장. 대학은 왜 성인을 수용하지 못하는가? 바꾸기 싫은가, 바꿀 수 없는가? 제6장. 누가 대학을 망쳐왔는가? 정책과 규제의 구조적 책임 제7장. Post-secondary 체제의 미분화와 학습 생애의 단절 제8장. 대학은 어떻게 다시 설계되어야 하는가? 제9장. 대학 자율이라는 이름의 시험대 제10장. 새로운 대학의 형상 제11장. 정부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Epilogue대학은 정말 위기에 처해 있는가. 아니면 ‘위기’라는 말을 핑계로 아무것도 바꾸지 않고 있는 것인가. 이 책은 “대학의 위기”라는 상투적 진단을 거부한다. 대신 묻는다. 대학은 누가, 어떤 제도로, 얼마나 오랫동안 망가뜨려 왔는가. 그리고 더 불편한 질문을 던진다. 그 책임으로부터 과연 자유로운 주체는 존재하는가. 저자는 인구 감소, 재정난, 경쟁력 저하와 같은 표면적 원인을 넘어 학령기 학생을 전제로 고착된 학위 중심 학사 구조, 정권마다 바뀌는 재정지원 사업, 책임 없는 자율과 형식적 거버넌스, 그리고 평생교육을 ‘대안’처럼 소비해 온 정책의 자기기만을 정면으로 해부한다. 특히 이 책은 널리 회자되는 주장, “평생교육이 대학의 미래다”라는 말을 가차 없이 뒤집는다. 지금의 제도와 대학 생태계가 그대로인 한, 평생교육은 해법이 아니라 또 하나의 실패한 사업이 될 뿐이라고 단언한다. 대학을 바꾸지 않은 채 성인학습자를 불러들이는 것은 문제 해결이 아니라 책임 회피에 가깝기 때문이다. 저자는 주장한다. 학령기 학생·주간 수업·Full-time·학위 중심으로 공고화된 현재의 대학교육제도는 근본적으로 재설계되어야 한다고. 대학입시 정책에 매몰된 대학 정책은 사실상 폐기되어야 하며, 성인학습자를 위해 비학점 과정, 학점 과정, 학위 과정이 유연하게 결합·운영될 수 있는 대학으로 전환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제 대학은 학적을 관리하는 기관이 아니라 학습 이력을 축적하고 학습계좌를 관리하는 공공적 학습 플랫폼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책이 겨냥하는 대상은 명확하다. 정부도, 대학도, 정책 담론도 모두 비판의 예외가 아니다. 정부에게는 법과 제도의 전면적 재구조화를 요구하고, 대학에게는 교수 중심의 폐쇄적 생태계를 넘어서라고 촉구한다. 그러나 이 책은 대학을 포기하지 않는다. 오히려 대학을 다시 사회의 공공적 학습 인프라로 복원하기 위해 누군가는 반드시 해야 할 말을 선택한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더 이상 “그래서 어쩔 수 없다”는 말로 대학을 설명할 수 없게 된다. 대학을 살릴 의지가 있는 사람에게는 불편한 거울이 될 것이고, 현 체제를 유지하고 싶은 사람에게는 가장 불편한 책이 될 것이다.
3030 English 데이트편
김영사 / 김지완 지음 / 2008.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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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사소설,일반김지완 지음
2005년 이후 총 3권이 출간되며 20만 독자들 사이에 그 학습효과를 인정받은 3030 English의 4탄 데이트 편. 부제는 '데이트' 편이지만 친구끼리, 연인끼리, 직장동료 사이에서는 물론이고 모든 개인적인 만남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알찬 표현들이 30일 분량 안에 꽉꽉 들어차있다. 3030 English에서 말하는 것은 단 하나, 절대 눈으로만 보지 말고 큰 소리로 말하라는 것이다. 하루에 30분씩 30일만 책을 따라 영어로 입을 떼는 연습을 하면 누구나 미국 초등학생, 중학생처럼 말할 수 있다. 그리고 미국 초등학생, 중학생처럼 한 문장씩 말하는 것에 자신감이 붙었다면 이제 자신의 영어를 업그레이드할 시기가 되었다. 이런 학습자들을 위해 3030 English 데이트 편에서는 좀 더 유창한 영어를 구사할 수 있는 업그레이드 된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하나의 주제에 대해 3~4개의 문장으로 구성된 문단을 한 문장씩 따라 읽어본 후 다시 한 문단 전체를 자연스럽게 말하도록 이끌어주고 있어 단순히 문장을 말하는 수준을 뛰어넘어 미국식으로 대화를 이어나가고 노하우까지도 익힐 수 있다. 또한 단번에 3~4문장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한 문장씩 말하는 것에서 다시 한 문단을 말하는 것으로 단계적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더욱 효율적이다.3030시리즈 소개 Intro 게임의 법칙 보증서 1일차 짜릿한 첫 만남 2일차 언제나 설레는 첫 번째 데이트 3일차 작업의 기술 4일차 사랑의 속삭임(한국에 대한 소개) 5일차 내가 그대를 좋아해도 될까요? 6일차 우리 한번 사귀어 볼까? 7일차 영화 한편 어때요? 8일차 그대와 함께하는 멋진 식사와 와인 9일차 술집, 클럽... 진정 즐길 줄 아는 당신이 챔피온. 10일차 나 어릴 적 이야기 한번 들어볼래? 11일차 나의 꿈, 나의 미래, 너에게만 말해줄게. 12일차 음주와 흡연 당신은 어떻게 생각해? 13일차 나.친.소(나의 친구들을 소개합니다.) 14일차 자유 시간에 뭐하고 지내니? 15일차 당신에게 나의 취미를 말해주고 싶어 16일차 난~ 커서 음악가가 되고 싶은데, 당신은? 17일차 나.가.소(나의 가족을 소개합니다.) 18일차 Kiss... 어떻게 생각해? 19일차 사랑싸움, 귀엽다, 귀여워... 20일차 단둘이 여행이나 떠나볼까? 21일차 장거리 연애 22일차 여.친.소(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 23일차 우리 약혼 할까요? 24일차 우리 그냥 같이 살자! 25일차 결혼해 대해 어떻게 생각해? 26일차 자기야! 허니문은 어디로 갈까? 27일차 우리 헤어지자! 28일차 다시 만나고 싶어..당신이 그리워... 29일차 우리 결혼할까요? 30일차 결혼 소식을 알리고 싶어 입이 간질간질 합니다. Appendix_Review Outro하루 30분 30일이면 미국인과의 유창한 영어, 속 깊은 대화가 이어진다! 이제 단답형 영어는 가고 유창한 영어가 온다! 20만 독자가 먼저 인정한 3030 English만의 놀라운 학습 효과! 간단하지만 효과적으로 상대방의 호감을 이끌어내는 공감 100% 표현에서 첫만남의 어색한 분위기를 깨고 친밀감을 200% 올려줄 효과 만점 문장들까지! 친구끼리, 연인끼리, 직장동료 사이에서는 물론 모든 개인적인 만남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상큼발랄한 영어, 개성만점의 대화가 시작된다! 20만 독자가 먼저 인정한 탁월한 학습효과의 업그레이드판! 2005년 이후 총 3권이 출간되며 20만 독자들 사이에 그 학습효과를 인정받은 3030 English의 4탄 데이트 편이 출간! 하지만 데이트 편이라고 남녀사이에서만 쓸 수 있는 영어라고 생각하는 건 금물이다. 친구끼리, 연인끼리, 직장동료 사이에서는 물론이고 모든 개인적인 만남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알찬 표현들이 30일 분량 안에 꽉꽉 들어차있다. 3030 English의 가장 큰 장점은 영어울렁증 때문에 말 한마디 떼지 못했던 왕초보들조차 쉽고 단순하게 영어의 말문을 트게 해준다는 것! 책을 들춰보면 너무나 간단해서 우습게 보이지만 바로 그것이 10년째 영어초보에 머물고 있는 당신이 매번 빠지는 함정이다. 눈으로 보면 누구나 알고 있는 쉬운 단어, 간단한 문장이지만 정작 말을 하려면 단어 하나 생각나지 않고 머릿속이 캄캄해진다. 그래서 3030 English에서 말하는 것은 단 하나, 절대 눈으로만 보지 말고 큰 소리로 말하라는 것이다! 하루에 30분씩 30일만 책을 따라 영어로 입을 떼는 연습을 하면 누구나 미국 초등학생, 중학생처럼 말할 수 있다. 이렇게 미국 초등학생, 중학생처럼 한 문장씩 말하는 것에 자신감이 붙었다면 이제 자신의 영어를 업그레이드할 시기가 되었다. 이런 학습자들을 위해 3030 English 데이트 편에서는 좀 더 유창한 영어를 구사할 수 있는 업그레이드 된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뚝뚝 끊기는 대화는 이제 그만! 영어로 말하는 순간 대화보다 길게 이어지는 정적으로 뻘쭘해지는 당신을 위한 3030 English의 특별한 처방! 물어보는 말에 대답 한 마디하고 나니 흐르는 정적! 어쩔 수 없이 한 가지 물어보니 간단하게 돌아오는 대답, 그리고 끊어진 대화. 영어로 말 좀 해보려니 왜 이리 대화가 툭툭 끊어지는지... 영어를 유창하게 하려면 미국인 친구를 사귀는 것 만한 방법이 없다고 하지만 이렇게 대화가 끊겨서야 있던 친구사이에 있던 정도 떨어질 지경이다. 3030 English 데이트 편은 바로 이렇게 단답형 영어의 수준에서 영어의 장벽을 뛰어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처음에는 영어로 말 한 마디 떼기 어려워하던 사람들이 한 문장씩 영어가 입에 붙게 되면 좀 더 길게, 유창하게 미국인과 대화할 수 있게 되기를 꿈꾼다! 단순한 의사소통의 단계를 넘어서 하나의 주제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자연스럽게 이야기하고 상대방의 의견을 들으며 대화를 나누고 싶은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똑똑 끊어지는 한 문장, 한 문장이 아니라 3~4문장씩 연결해서 말하면서 대화를 이끌어나가는 방법을 익힐 필요가 있다. 3030 English 데이트 편은 이런 연습을 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을 제시할 뿐만 아니라 구성 또한 독자들이 쉽게 따라올 수 있도록 되어 있다. 하나의 주제에 대해 3~4개의 문장으로 구성된 문단을 한 문장씩 따라 읽어본 후 다시 한 문단 전체를 자연스럽게 말하도록 이끌어주고 있어 단순히 문장을 말하는 수준을 뛰어넘어 미국식으로 대화를 이어나가고 노하우까지도 익힐 수 있다. 또한 단번에 3~4문장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한 문장씩 말하는 것에서 다시 한 문단을 말하는 것으로 단계적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이전에 출간된 3030 English를 공부하며 한 문장씩 말하는 데 어느 정도 자
달의 문하
작가 / 박기섭 지음 / 2010.10.15
8,000원 ⟶ 7,200원(10% off)

작가소설,일반박기섭 지음
박기섭 시인의 다섯 번째 시집. 시인은 견고하고 강인한 남성적 사유와 정서를 결합한 풍경을 보여줌으로써 그동안 한국 현대시조가 몰입해온 여성적 정한이나 자연 친화 같은 정적 세계와 뚜렷이 변별되는 동적 세계를 구축해왔다. 이번 시집은 그동안 구축해온 박기섭 시조미학의 연장선상에서 한층 더 정제되고 깊어진 시학의 정신세계를 보여준다. 총 75편의 신작시가 수록되어 있다.시인의 말 1부 낮달 17 대낮 18 겉귀 19 책 20 생의 저쪽 21 以後 詩篇 22 붉은 먼지 24 下半 25 달 26 불면 28 쥐 29 가을 烙畵 30 독 있는 풍경 31 세종로에서 32 한 끼 밥 33 나의 청령포 34 2부 박빙 39 달의 門下 40 가을 木版本 42 빈집의 家系 44 뜨는 돌 45 몸 - 우화 46 조팝꽃 47 꽃, 시나위 48 봄 50 기념 사진 51 시인 M씨의 초상 52 미궁 53 벽서 54 아흐, 내 사랑은 55 3부 적멸궁 59 覺淵寺 가을 60 가을 全集 61 宿水寺, 서녘 62 한 소식 64 귤동 66 제주 바다 67 한기가 들어갔다 68 도리원 부근 69 겨울 엄천강 70 하학종이 놓친 길 71 관광한국의 봄 72 밤, 바다에서 73 침선 74 가을 어느 날 75 4부 11월 79 즐문 80 눈길 81 새 - 부화 82 압력밥솥 83 꽃 84 半夜 85 가을 경영학 86 폐막 87 으능의 가을 88 눈썹 89 두 개의 만돌린을 위한 협주곡 90 새벽 여울 아니라면 91 슬픔도 그만하면 92 紅流洞 93 5부 인간 97
사랑에 폭 빠진 15 이야기
문매미 / 하인리히 뵐 외 지음, 차봉희 편역 / 2009.02.23
10,000원 ⟶ 9,000원(10% off)

문매미소설,일반하인리히 뵐 외 지음, 차봉희 편역
하인리히 뵐, 요한 페터 헤벨, 볼프강 보르헤르트, 프란츠 카프카, 토마스 만, 후고 폰 호프만슈탈, 마르케스, 로더리히 펠데스, 로버트 무질, 헤르만 헤세, 페터 빅셀 등 12명의 작가의 열다섯 편의 단편소설을 모았다.하인리히 뵐_통계에 함께 셀 수 없는 애인 요한 페터 헤벨_예기치 않은 재회 볼프강 보르헤르트_세 명의 칠흑처럼 검은 왕들 프란츠 카프카_시(市)의 문장(紋章) 토마스 만_기차 사고 후고 폰 호프만슈탈_672 번째 밤의 동화 마르케스_마꼰도의 비를 관찰한 이사벨의 독백 마르케스_포르베크 부인의 행복한 여름 마르케스_사랑을 넘어서 지속되는 죽음 로더리히 펠데스_옭아매기 로버트 무질_허수(虛數) 헤르만 헤세_대학입학시험 페터 빅셀_어긋난 시대의 어긋난 이야기 페터 빅셀_이 문장들 페터 빅셀_여행 떠나기의 문법 역자후기 페터 빅셀과의 대화 - 작가는 거짓말쟁이지요 번역 텍스트 출처제시아름다운 문학작품에 가슴으로 다가가는 열다섯 편의 단편소설 이 아름다운 문학텍스트들의 모음집은, 역자가 거의 30여 년 전부터 ㅡ이 소설텍스트들을 학생들과 함께 강독하는 그 시기에ㅡ 의도 · 구상했던 것으로, 그러나 ‘학문적 작업’이 모든 것에 최우선하는 역자에게선 까맣게 잊혀졌던 이 프로젝트가, 꿈에도 생각지 못할 우연한 기회를 통해, 그 실현의 결실을 맺게 됨으로써 탄생한 것이다. […] […] 호프만슈탈의 를 번역하면서, 거의 완벽에 가까운 기가 막힌 언어적 형상화에 연속 감탄, 또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것은 소설이 아니라 한 편의 시(詩)와 같았고 […] 이 소설 속에서의 그 언어적 표현 하나하나, 그 예술적 · 문학적 형상화, 거기에 적용된 ‘언어’ 하나하나에서, 무어랄까 마치 ‘유포리아’(Euphorie)와 같은 행복한 도취의 맛을 느꼈다. ‘문학’, ‘언어’에 대한 경이로움과 이에 여지없이 반하고 마는 ‘사랑’(Verliebtheit)을 새삼 일깨워준 축복의 순간들이었다. […] <사랑에 폭 빠진 15 이야기> 이 책 구상을 이렇게 늦게나마 수행하면서 이처럼 놀랍게도 아름다운 언어예술작품을 번역하게 되고, 다시 음미할 수 있게 된 데에 너무나도 행복하고, 이런 문학작품이 이 세상에 존재한다는, 이런 예술품의 ‘현존’(Dasein)에 대한 감사의 마음뿐이다. (―역자후기에서)
파수꾼 / 보석과 여인
지만지(지식을만드는지식) / 이강백 지음 / 2014.02.13
10,800

지만지(지식을만드는지식)소설,일반이강백 지음
지만지(지식을만드는지식) 한국희곡선집. 개화기 이후부터 현대까지 문학사와 공연사에 길이 남을 작품을 선정했다. 이강백의 초기작 <파수꾼>과 <보석과 여인> 두 편을 엮었다. 전자는 알레고리와 상징을 통한 정치 현실 풍자가 돋보이는 작품이고, 후자는 보이지 않는 진실 추구라는 주제의식을 상징화한 작품이다.파수꾼······················1 보석과 여인···················51 <파수꾼>은··················97 <보석과 여인>은················99 이강백은····················102**<지만지한국희곡선집>은 개화기 이후부터 현대까지 문학사와 공연사에 길이 남을 작품을 선정했습니다. 희곡 연구와 창작을 돕고 공연에 활기를 불어넣기를 기대합니다. **이강백의 초기작 <파수꾼>과 <보석과 여인> 두 편을 엮었다. 전자는 알레고리와 상징을 통한 정치 현실 풍자가 돋보이는 작품이고, 후자는 보이지 않는 진실 추구라는 주제의식을 상징화한 작품이다. <파수꾼>은 지식 독점과 불안 조장을 통해 사회 구성원의 일상을 통제하는 권력의 작동 방식을 형상화했다. 1974년 8월 ≪현대문학≫에 발표되었고 1975년 3월 현대극회가 초연했다. 이리 떼의 습격을 두려워하는 한 마을이 배경이다. 지금까지 파수꾼 ‘가’는 망루에서 이리 떼를 감시하며 “이리 떼가 나타났다”라고 소리치고, 늙은 파수꾼 ‘나’는 양철 북을 두드려 마을 사람들에게 경고하는 역할을 해 왔다. 이리 떼를 두려워하던 소년 파수꾼 ‘다’는 우연히 망루 위에 올라갔다가 그 너머에는 이리 떼 대신 아름다운 흰 구름뿐이라는 진실을 알게 된다. 이를 마을 사람들에게 알리려 하지만 촌장은 질서 유지를 위해 가상의 적인 이리 떼가 필요하다고 오히려 소년을 설득한다. 진실을 알아 버린 소년은 결국 촌장에 의해 마을에 내려오는 것을 금지당한다. 공포심을 조장해 권력을 유지하고자 하는 권력자와 진실을 적극적으로 알려고 하지 않는 군중의 상관관계 속에서 진실이 은폐되는 양상을 조명하고 군중과는 구별되는 희생양의 존재를 드러냄으로써 당대 한국이 처해 있었던 정치적 현실을 꼬집는 작품이다. <보석과 여인>은 사랑을 위해 완전한 보석을 만들고자 하는 보석 세공인을 통해 보이지 않는 진실 추구를 다룬 단막극이다. 보석 세공인은 평생을 바쳐 완벽한 보석을 만들었지만 그 보석을 줄 대상이 없음에 허무함을 느낀다. 그런 보석 세공인 앞에 한 남자가 나타나 다시는 완벽한 보석을 만들지 않겠다는 맹세를 조건으로 젊음을 되찾아 주겠다고 제안한다. 보석 세공인은 이 제안을 받아들이고 남자의 도움으로 한 여인을 만나 결혼을 약속한다. 하지만 사랑하는 여인을 위해 다시 보석을 깎기 시작하고, 완벽한 보석을 남긴 채 죽음을 맞는다. 1975년 9월 한국극작워크숍의 ≪단막극 선집≫ 3집에 발표되었다. 1975년 카페 떼아뜨르에서 공연하기로 되어 있었으나 카페 떼아뜨르가 문을 닫으면서 계획이 무산되고, 1979년 2월, 이강백의 다른 작품인 <결혼>과 함께 강영걸 연출로 삼일로 창고극장에서 초연했다.
엄마가 될 너에게
흐름출판 / 신동원 (지은이) / 2019.03.01
15,000원 ⟶ 13,500원(10% off)

흐름출판건강,요리신동원 (지은이)
놀이를 통해 아이를 훌륭하고 건강하게 성장시킬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다양한 사례를 통해 아이들에게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놀이 방법과 엄마들의 적절한 대응법을 일러준다. 아이와 놀아줄 때 엄마의 마음가짐부터 지켜야 할 규칙, 현명한 엄마로 거듭나는 팁까지 육아 노하우를 전수한다.서문 부모가 처음일 너에게 1장 아이가 놀면 엄마는 불안하다 우리 아이만 놀고 있는 것은 아닐까? 실컷 놀라더니 아직도 노느냐고 묻는 엄마 우는 꼴은 참아도 노는 꼴은 못 참는다 책벌레, 공부벌레 벌레는 벌레로 끝난다 잘 노는 잘난 놈 아이에게는 영리하게 놀리는 엄마가 필요하다 2장 놀이는 아이의 미래다 짱짱한 아이, 놀이로 키운다 창의력을 기르는 상상놀이의 힘 ┃ 새로운 것을 내 것으로 만드는 반복의 힘 ┃그 누구도 아닌 내가 되는 기쁨, 존재감 ┃ 실수해도 내 힘으로, 자율성 ┃ 함께하는 놀이 속에서 자라나는 자제심 ┃ 인지적 강점을 키우고 약점을 보완하는 놀이 리더십은 놀이에서 만들어진다 엄마와 주고받는 말놀이 ┃ 속에서 아이의 언어는 발달한다 ┃ 재미를 따라 하다 보면 아이의 뇌와 몸은 쑥쑥 자란다 마음이 풍요로운 아이, 놀이로 키운다 부모의 관심과 놀이의 즐거움은 아이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린다 ┃ 상처를 치유하는 놀이의 힘, 힐링 파워 ┃ 놀이는 과거와 현재를 이어주는 밥풀이다 ┃ 놀이의 반대는 지루함이 아니라 현실이다 ┃ 폭력적 놀이는 스트레스의 반영일 수 있다 ┃ 놀이로 준비하는 미래, 더 이상 두렵지 않아요 친구 많은 아이, 놀이로 키운다 함께 노는 아이, 소통과 관심을 배운다 ┃ 부모의 관심이 도움과 배려의 기쁨을 키운다 ┃ 잘 지는 법, 단계별 훈련이 필요하다 ┃ 싸우고 울고 부딪치며 배우는 자기주장의 선 ┃ 배려와 양보는 사회성을 키운다 꿈 많은 아이, 놀이로 키운다 무한한 상상 속에 아이의 현실은 비옥해진다 ┃ 실수해도 괜찮아 다시 하면 되니까 ┃ 꿈은 현실을 풍요롭게 해준다 ┃ 놀아본 아이가 꿈을 꾼다 ┃ 직업이 꿈은 아니야 3장 놀이를 보면 아이의 마음을 알 수 있다 보려면 보인다, 내 아이의 모습 놀이는 아이의 흥미와 관심을 보여주는 창 ┃ 연령별 발달 파악, 바라보면 알 수 있다 ┃ 놀이의 공격성은 아이의 갈등과 불안을 보여준다 ┃ 아이의 놀이는 부모의 거울 ┃ 상황과 대상에 따라 다양한 아이의 모습 보려면 보인다, 나는 어떤 엄마? 아이를 잘 키우려면 자신이 어떤 엄마인지 아는 게 중요하다 ┃ 못 기다리는 엄마, 수동적인 아이를 만든다 ┃ 무시하는 엄마, 소극적이고 줏대 없는 아이를 만든다 ┃ 선생님 같은 엄마, 아이의 뇌 발달을 막는다 ┃ 산만한 엄마, 산만한 아이를 만든다 ┃ 무심한 엄마, 아이와의 소중한 시간을 흘려보낸다 ┃ 불안하고 걱정 많은 엄마, 불안은 전염된다 아이들과 놀 때는 이런 마음가짐으로 연애하듯 놀아줘라 ┃ 놀이에 정답은 없다 ┃ 엄마의 욕심과 편견이 눈을 가린다 ┃ 안전선을 정하고 나머지는 아이에게 맡기자 ┃ 오늘의 네가 너무 그리울 거야 ┃ 아이의 잠재력은 기다려야 나온다 ┃ 그 누구도 아닌 너를, 네 모습을 사랑해 ┃ 자라는 아이, 놀이도 자란다 4장 현명한 엄마는 영리하게 놀아준다 놀이의 규칙 화가 난다고 사람을 때리면 안 된다 ┃ 화내기의 규칙을 정해줘라 ┃ 싸우면 같이 놀 수 없다 ┃ 놀이 마치는 시간을 아이와 함께 미리 정한다 ┃ 엄마도 예의를 갖추고 약속을 지켜라 ┃ 좋은 칭찬은 기술이 필요하다 ┃ 사고는 한 순간, 안전이 제일이다 처음 아이를 키우는 너를 위한 조언 아이가 좋아하는 엄마의 세 요소 섬세함 · 즉각성 · 한결같음 ┃ 지금 이 순간의 소중함, 아이에게 집중하라 ┃ 아이가 잠자기 전 20분을 활용하자 ┃ 나쁜 놀이도 있다 ┃ 놀이에도 편식이 있다 ┃ 부모의 역할은 기다리고 또 기다리는 것 ┃ 놀이도 균형이 중요하다 ┃ 행복한 엄마가 행복한 아이를 만든다 ┃ 새로운 경험, 아이의 놀이에서 힌트를 찾아라 놀이로 성을 가르치다 연령에 따라 성 개념도 자란다 ┃ 엄마의 성 관념이 아이에게 이어진다 ┃ 아이의 잘못이 아니다 ┃ 놀이로 하는 성교육 부록 소아정신과 의사에게 가장 많이 묻는 베스트 질문 말 늦은 우리 아이, 어떻게 놀아줘야 하나요? 쉽게 싫증 내는 아이, 즐겁게 가르칠 수 있을까요? 공주 놀이만 하는 우리 아들, 놀이도 성별을 따라야 하나요? 스마트폰, 줘야 할까 말아야 할까? 매일매일 피곤한 아빠, 아이와 꼭 놀아줘야 하나요? 혼자서 못 노는 아이, 어떻게 해야 하나요? 혼자서만 노는 아이, 무엇이 문제일까요? 장난감, 어떻게 골라야 하나요? 아이 하나도 힘든데 애완동물까지? 지는 것을 못 참는 아이, 함께하는 즐거움을 알려주고 싶어요 잘 시간만 되면 버티는 아이, 억지로 재워야 할까요? 상상 속의 친구, 그냥 둬도 좋을까요? 우리 아이가 자위를? 너무 당황스러워요 화가 나면 물건을 던지는 아이,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지나치게 산만한 아이, 어떻게 하면 차분해질까요?“더 이상 아이가 논다고 불안해하지 마라!” 20년 동안 현장에서 아이들을 만난 경험을 토대로 강북삼성병원 의사 신동원이 엄마들에게 전하는 놀이 성장 비법 완결판! 한국의 부모들은 어렸을 때부터 아이를 공부를 시켜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혀 있다. 조금만 늦어도 다른 아이들보다 뒤처질까 전전긍긍하고, 하나라도 더 가르치려고 놀이 시간마저 학습 시간으로 탈바꿈시킨다. 게다가 욕심이 많은 한국 엄마들은 공부뿐만 아니라, 자존감이 높은 아이, 꿈이 많은 아이, 리더십이 있는 아이로 키우고 싶어한다. 그럴수록 엄마들은 더더욱 아이에게 잔소리가 심해지고 더 많은 학습 시간을 요구한다. 그러나 20년 동안 진료실에서 아이들을 만난 소아정신과 의사 신동원은 엄마의 학습 욕심이 아이를 망친다고 말한다. 아이는 놀이를 통해 스스로 성장한다. 뇌는 아이에게 필요한 놀이를 알아서 척척 처방하고 놀이는 아이들의 성장에 자양분을 만들어준다. 신동원 의사는 아이가 노는 게 불안한 엄마들에게 오히려 무엇인가를 가르치려고 하는 것이 아이의 성장을 방해한다는 것을 알려준다. 최고의 육아법은 놀이로 성장시키는 것이라고 말한다. 제멋을 아는 아이, 친구 많은 아이, 꿈 많은 아이, 마음이 풍요로운 아이 모두 공부만 해서는 절대 될 수 없다. 이 책에서는 놀이를 통해 아이를 훌륭하고 건강하게 성장시킬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다양한 사례를 통해 아이들에게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놀이 방법과 엄마들의 적절한 대응법을 일러준다. 아이와 놀아줄 때 엄마의 마음가짐부터 지켜야 할 규칙, 현명한 엄마로 거듭나는 팁까지 놀이로 육아를 아우르며 최고의 육아 노하우를 전수한다. 부록에 실린 Q&A는 실제 병원에서 엄마들이 가장 많이 물어오는 질문으로 이것만 알아도 아이에 대한 궁금증과 고민을 해결할 수 있다. 더 이상 아이가 논다고 불안해하지 마라! 현명한 엄마는 영리하게 놀아준다!
사슴 문제를 생각한다
국립생태원 / 다카츠키 세이키 (지은이), 정석환 (옮긴이) / 202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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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소설,일반다카츠키 세이키 (지은이), 정석환 (옮긴이)
NIE ECO INSIGHT 시리즈 두 번째 도서로 일본의 사슴 개체수 증가로 인한 피해와 대책을 담은 학술번역서이다. 일본 보전생태학자인 ‘다카츠키 세이키’박사의 연구 결과와 경험을 토대로 2015년 출간한 도서를 번역하고, 국내 사례와 사진 자료를 담았다. ‘사슴 문제를 생각한다’는 사슴 개체 수 증가로 인한 일본의 피해 사례와 대책을 통해 국내 사슴 복원 등 생태계 복원과 복원 이후의 현안들에 대해 살펴보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발간되었다. 사슴 개체수 증가로 인해 발생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슴뿐만 아니라 식물, 토양, 곤충, 조류 등 사슴 증가로 인해 영향을 받는 다양한 대상들에 대한 연구결과를 수록하였으며, 사슴 증가 문제를 사회 구조적 문제로 인식하고 접근하는 등 다양한 관점에서 사슴 문제를 바라보고 해결책을 제시한다. 후반부에는 우리나라 사슴류의 실태, 국내 복원사례 등을 통해 국내 사슴류의 과거, 현재, 미래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머리말 8 한국어판 서문 12 발간사 18 1장 급증하는 사슴 20 2장 사슴에 의한 ‘피해’란? 50 3장 사슴에 의한 영향의 실태 64 4장 사슴이라는 동물 146 5장 사슴 증가의 배경 176 6장 해결을 위한 조치 218 7장 사슴과 우리의 미래 238 후기 260 한국의 사슴 국내 사슴류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264 문헌 292 출처 295사슴이 먹는 식물과 먹지 않는 식물로 군락이 변했고, 꽃이 변했으며, 나비가 감소하였다. NIE ECO INSIGHT'는 생태 분야의 다양한 학문과 주제를 다룬 생태학술서로<사슴 문제를 생각한다>는 시리즈 두 번째 도서로 일본의 사슴 개체수 증가로 인한 피해와 대책을 담은 학술번역서이다. 생태계 복원과 복원 이후의 현안들에 대해 살펴보는 에코인사이트 시리즈 두 번째 도서인 ‘사슴 문제를 생각한다’는 일본 보전생태학자인 ‘다카츠키 세이키’박사의 연구 결과와 경험을 토대로 2015년 출간한 도서를 번역하고, 국내 사례와 사진 자료를 담은 학술 번역서다. ‘사슴 문제를 생각한다’는 사슴 개체 수 증가로 인한 일본의 피해 사례와 대책을 통해 국내 사슴 복원 등 생태계 복원과 복원 이후의 현안들에 대해 살펴보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발간되었다. 사슴 개체수 증가로 인해 발생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슴뿐만 아니라 식물, 토양, 곤충, 조류 등 사슴 증가로 인해 영향을 받는 다양한 대상들에 대한 연구결과를 수록하였으며, 사슴 증가 문제를 사회 구조적 문제로 인식하고 접근하는 등 다양한 관점에서 사슴 문제를 바라보고 해결책을 제시한다. 후반부에는 우리나라 사슴류의 실태, 국내 복원사례 등을 통해 국내 사슴류의 과거, 현재, 미래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사슴 문제를 생각한다’는 사슴, 식물, 생태계 보전과 관리 등에 학문적 관심이 있는 분들은 물론, 동식물의 진화, 사람과 동물의 관계, 사회와 환경문제 등을 다루고 있어 다양한 독자를 대상으로 한다.
역사 즐기는 법
유유 / 박신영 (지은이) /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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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소설,일반박신영 (지은이)
역사 에세이스트 박신영 작가는 『역사 즐기는 법』에서 맨 땅에 헤딩하듯 시행착오를 겪으며 얻은 소중한 노하우를 통해 외우는 고통 없이 역사와 기분 좋은 첫 만남을 성사시키는 법을 알려 준다. 역사 덕후가 되기 위해서도, 역사 시험을 잘 보기 위해서가 아니다. 내 인생의 주연이 되기 위해 역사와 다시 만나 보자고 이야기한다. 나보다 앞서 일어난 사건과 살다 간 사람들을 들여다보는 일은 마치 내 삶을 ‘미리보기’ 하는 것과 같다. 방대한 역사 데이터를 훑다 보면, 분명 나의 고민과 문제점을 안고 있던 역사 속 인물이 등장한다. 이 사람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어떤 선택을 했는지, 나는 그 선택에서 어떤 점을 배울 수 있는지 살펴볼 수 있는 것이다. 역사 콘텐츠를 통해 내 인생의 실마리를 찾는 법을 배워 보자.들어가는 말 -역사를 아는 사람만이 성장한다 1 궁금한 것에서 시작하자 2 일단 한 권을 끝까지 읽어 보자 3 세계사 통사, 큰 범위의 지역사를 거쳐 각국사 순서로 읽자 4 까먹는 속도보다 더 빠르게 반복하자 5 수준에 맞는 책 고르는 법 6 도서관을 효율적으로 이용하자 7 책을 많이 읽기만 하면 좋을까? 8 세계관을 뒤집어 주는 책을 읽자 9 여성사를 읽자 10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읽자 11 당연한 것은 없다. 의심을 갖고 파 보자 12 참고문헌 리스트는 나의 선생님 13 한 우물만 파자 14 입체적으로 읽어 보자 15 영화와 함께 읽자 16 기록을 하자 17 어떤 역사가 어떤 계기로 조명되는지 살피며 읽자 18 인물 이야기를 복용하자 19 한국 현대사를 읽자 20 겸손하게 꾸준히 나가는 말 -꽃길만 걸으소서 억지로 하는 역사 공부는 그만! 역사와 성공적으로 소개팅 하는 법 학창 시절, 역사의 첫인상은 그리 유쾌하지 않았습니다. 딱딱하고 방대해서 우리를 골치 아프게 하는 과목이었지요. 역사 공부를 다시 시작하려니 어떤 부분부터 건드려야 할지 막막합니다.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은 『백마 탄 왕자들은 왜 그렇게 떠돌아다닐까』를 쓴 역사 에세이스트 박신영 저자는 걱정하지 말자고 이야기합니다. 우리 모두 역사 덕후가 될 필요는 없으니까요. 역사 시험을 보거나, 과제를 제출하는 게 아니니까요. 일단 역사책을 한번 일독하는 것을 목표로 잡으면 어떨까요? 저자는 맨 땅에 헤딩하듯 직접 시행착오를 겪으며 얻은 소중한 노하우를 통해 외우는 고통 없이 역사와 기분 좋은 첫 만남을 성사시키는 법을 알려 줍니다. 각자에게 맞는 역사책을 고르는 방법부터, 어떤 순서로 접하는 것이 좋은지, 책을 어떻게 읽어야 더욱 재미있고 도움이 되는지 차근차근 기초를 다져 줍니다. 그저 재미있게 공부하는 법을 알려 주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역사를 접할 때 주의해야 할 점도 짚어 주고요. 기존의 많은 역사책이 서구와 남성 위주의 시선으로 적혀 있는데, 이에 매몰되지 않고 입체적으로 역사를 접할 수 있는 책과 영화 등의 매체를 소개해 줍니다. 역사와의 첫 만남이 좋지 않은 기억으로 남아 있다고요? 혹은, 아직 역사와 제대로 만나 보지 못했다고요? 그렇다면 『역사 즐기는 법』을 읽어 보세요. 재미없고 어렵게 느껴지던 역사가 새로운 얼굴로 찾아올 것입니다. 역사 공부는 ‘미리보기’다 오늘을 살아가며 더 나은 선택을 하는 법 과거를 아는 일이 살아가는 데 어떤 도움이 되기에 역사를 공부해야 하는 걸까요? ‘어떻게’ 역사를 즐겨야 하는지 알기 전에, ‘왜’ 역사를 공부해야 하는지부터 알아보아야 공부할 마음이 생기겠지요. 저자는 역사 공부는 단순히 과거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알기 위함이 아니라, 오히려 ‘현재’와 ‘나’를 잘 이해하기 위함이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역사를 알아야 지혜로운 선택을 하며 성장할 수 있다고 강조하지요. 그래서 이 책을 읽다 보면 ‘더 나은 선택을 하는 법’을 배우게 됩니다. 나보다 앞서 일어난 사건과 살다 간 사람들을 들여다보는 일은 마치 내 삶을 ‘미리보기’ 하는 것과 같습니다. 방대한 역사 데이터를 훑다 보면, 분명 나의 고민과 문제점을 안고 있던 역사 속 인물이 등장할 것입니다. 이 사람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어떤 선택을 했는지, 나는 그 선택에서 어떤 점을 배울 수 있는지 살펴볼 수 있는 것이지요. ‘역사는 반복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흔히 좋지 않은 사건이 반복될 때 반성의 의미로 이 말을 하곤 합니다. 하지만, 사건은 반복되어도 내 선택은 바꿀 수 있을지 모릅니다. 역사를 꾸준히 접한다면 말이죠. 역사 콘텐츠를 통해 내 인생의 실마리를 찾으러 함께 떠나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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