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장바구니
0
검색기록 전체삭제
부모님
필터초기화
부모님
건강,요리
결혼,가족
독서교육
소설,일반
영어교육
육아법
임신,태교
집,살림
체험,놀이
취미,실용
학습법일반
best
유아
초등
청소년
부모님
매장전집
5165
5166
5167
5168
5169
5170
5171
5172
5173
5174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인류의 기원: 화석 인류를 찾아서
시공사 / 에르베르 토마 지음 / 1997.05.20
7,000원 ⟶
6,300원
(10% off)
시공사
소설,일반
에르베르 토마 지음
1. 태초의 인간 2. 인류 : 털 없는 원숭이인가, 아니면 작은 신인가? 3. 우리 조상의 조상 4. 타웅 어린이에서 루시까지 5. 호모 에렉투스의 기나긴 여정 6. 네안데르탈에서 라스코까지 7. 기록과 증언
바람의 영혼으로
선우미디어 / 빈철구 지음 / 2010.06.25
7,000원 ⟶
6,300원
(10% off)
선우미디어
소설,일반
빈철구 지음
그의 세 번째 시집 출간을 축하하며 에필로그 1.바람의 영혼으로 파란 장미 바람나비 굴뚝새 그 날이 오면 마음의 종 양떼구름과 목자 유성이 내리는 밤에 나비 하얀 들국화 보리밭과 아이들 푸른 이리 임마누엘 휘파람새 꿈꾸는 섬 바람의 영혼으로 젊은 강 다시 피는 민들레 빛과 어둠 내 인생의 길 2.한 송이 들꽃을 보고 월계관 황무지 영광 버림받은 사랑 계절 샘터 쿼바디스 도미네 또 다른 하나의 나 영혼에 관한 이야기 허수아비 물바가지별 아가씨들 보리밭과 숨어사는 사람들 항구.배 그리고 소년 붉은 신 한 송이 들꽃을 보고 코스모 사피엔스 인동꽃향기 유비쿼터스의 창 3.들국화의 철학 검은 꽃,하얀 꽃 수선화 왕잠자리 피리는 깨어지고 깨달음의 길 우주의 피리 사랑을 남기고 떠난 사람들 꽃을 통한 명상 꼭두각시 돌아오지 않는 아이들 바람개비 사막 나의 진실 신에게 바친 야생화 모래시계 영원과 사랑에 대하여 돌사자의 포효 북치는 사람 행복 들국화의 철학
모양
사이언스북스 / 필립 볼 지음, 조민웅 옮김 / 2014.04.11
20,000원 ⟶
18,000원
(10% off)
사이언스북스
소설,일반
필립 볼 지음, 조민웅 옮김
‘필립 볼 형태학 3부작’ 중 첫 번째 권으로 19세기 후반에 참신한 학문으로 등장한 이후로 오랫동안 소외되었던 형태학에 전보다 더 명확한 체계와 근거를 부여한 책이다. 저자인 필립 볼은 생물학, 물리학, 수학부터 최근의 진화 발생 생물학과 천문학에 이르는 자연 과학의 다양한 학문들을 ‘형태의 자발적 발생’이라는 주제로 융합시켰다. 여기서 더 나아가 초기의 형태학과 관계를 맺었던 20세기 초의 예술 사조인 아르누보, 유겐트슈틸과 같은 예술 분야 곳곳에 흩어진 단서들까지 모아 새로운 형태학의 원리를 조직했다. 초기 형태학에서도 중요한 연구 주제였던 얼룩말의 줄무늬에 대한 조지프 리디어드 키플링과 앨런 매시선 튜링의 선구적인 연구도 이 책에서 확인할 수 있다.서문과 감사의 말 1장 세상의 모든 모양: 패턴과 형태 2장 벌집의 교훈: 거품으로 집짓기 3장 파동 만들기: 시험관 안의 줄무늬 4장 문신: 숨기기, 경고하기, 모방하기 5장 야생의 리듬: 군집 형성의 규칙 6장 정원의 식물은 어떻게 자랄까?: 데이지의 수학 7장 배아의 전개: 생명 탄생의 패턴 부록1 비누 막 구조 부록2 진동하는 화학 반응 부록3 BZ 반응의 화학적 파동 부록4 리제강 띠 후주 / 참고 문헌 / 옮긴이의 글 / 도판 저작권 / 찾아보기 당신의 세계관을 뒤흔들 형태학 이야기 해바라기부터 튜링 구조까지 저절로 만들어진 모양들 자연의 걸작들은 혼자서 만들어졌다 다채로운 모양 속에서 찾아낸 형태학의 근본 원리 이 책을 읽은 뒤에 여러분이 보는 세상은 그 이전의 세상과는 전혀 다를 것이다. 복잡한 세상에 대한 과학의 설명력은 물론, 과학이 열어 주는 아름다움을 느끼고 싶은 독자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홍성욱(서울 대학교 생명 과학부 교수) 필립 볼의 형태학 3부작은 비단 과학도들뿐 아니라, 언어와 문화, 현상의 패턴에 관심 있는 인문 사회학도들에게도 반드시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조지은(옥스퍼드 대학교 한국학/언어학 교수) 형태학(morphology)의 시대가 돌아오고 있다. 과학 학술지 《네이처(Nature)》는 지난 4월 1일자에 파리와 같은 벌레를 쫓기 위해 얼룩말의 줄무늬가 발달했다는 주장의 논문을 실었다. 이 논문은 파리를 비롯한 벌레들이 얼룩말에 질병을 전파하고 적지 않은 양의 피를 빼앗는다는 사실과 이러한 파리들이 다양한 형태의 줄무늬에 앉는 것을 회피하거나 물려고 하지 않는다는 다양한 관찰 결과를 통해 얼룩말의 줄무늬가 발달하게 된 핵심적인 이유를 증명했다. 그리고 이러한 연구는 앞으로 파리들이 줄무늬를 싫어하는 이유를 규명해야 하는 새로운 과제를 부여하고 있다. 이제 형태는 개별 종들의 흥미로운 생김새를 넘어서, 동물들의 발달과 생태계 내의 상호 관계를 드러내는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기 시작했다. 이번에 (주)사이언스북스에서 펴낸 ‘필립 볼 형태학 3부작’ 중 첫 번째 권인 『모양(Shapes): 무질서가 스스로 만드는 규칙』은 19세기 후반에 참신한 학문으로 등장한 이후로 오랫동안 소외되었던 형태학에 전보다 더 명확한 체계와 근거를 부여한 책이다. 이 책에서 저자인 필립 볼은 생물학, 물리학, 수학부터 최근의 진화 발생 생물학과 천문학에 이르는 자연 과학의 다양한 학문들을 ‘형태의 자발적 발생’이라는 주제로 융합시켰다. 여기서 더 나아가 초기의 형태학과 관계를 맺었던 20세기 초의 예술 사조인 아르누보, 유겐트슈틸과 같은 예술 분야 곳곳에 흩어진 단서들까지 모아 새로운 형태학의 원리를 조직했다. 초기 형태학에서도 중요한 연구 주제였던 얼룩말의 줄무늬에 대한 조지프 리디어드 키플링과 앨런 매시선 튜링의 선구적인 연구도 이 책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나비 날개에 현란하게 퍼진 다채로운 무늬들부터, 해파리의 유동적인 형태와 놀라운 대칭성, 생명체의 성장을 준비하는 배아에 드러난 줄무늬까지 모든 형태를 아우르는 학문이 다시 시작된 것이다. 이 책에서 우리는 환경에 적응하려는 진화적 노력뿐만 아니라, 주어진 자원과 제약 아래서 최대한의 다양성을 추구하는 자발성의 결과로 현재 우리가 보는 자연 속의 다양한 형태가 이루어졌음을 확인할 수 있다. 겉으로는 비슷해 보이는 수많은 모양들이 어떻게 서로 다른 과정을 거쳐서 지금 우리가 보는 그런 유사성을 갖게 되었는지, 크게 다르지 않은 과정 속에서 어떻게 전혀 다른 모양이 나왔는지에 대한 막연한 추측이 아닌 이해를 얻을 수 있다. 20여 년 동안 과학 학술지인 《네이처》에서 편집자, 편집 고문으로 활동했던 필립 볼은 현대 자연 과학의 다양한 연구 성과들을 융합시켜서, 서로 다른 형태들을 스스로 발생시킨 근본적인 원리를 다채롭게 서술했다. 1996년 물리학자 리 스몰린(Lee Smolin, 1955년~)은 은하를 실제로 일종의 반응-확산 계로 간주할 수 있으며 이 우주 바람개비(은하)는 이제 막 태아 형성을 위해 발생을 시작한 수정란에서 나타날 수도 있는 소용돌이 무늬가 어마어마한 크기로 표현된 것이라고 지적했다. ―본문에서 나선은 자연에 도처에 존재한다. 요즘 유행하는 용어로 유비쿼터스다. 이것은 모든 나선이 똑같은 방식으로 형성되었다는 의미는 아니다. 가령 유체 흐름의 소용돌이는 완전히 다른 부류이다. 나선 은하는 회전하는 먼지, 가스, 그리고 별들의
중소기업 대표가 알아두면 쓸모있는 법률상식
북스데이(Book's Day) / 윤용근, 하병현, 정상경, 이선행 (지은이) / 2018.08.15
18,000원 ⟶
16,200원
(10% off)
북스데이(Book's Day)
소설,일반
윤용근, 하병현, 정상경, 이선행 (지은이)
요즘처럼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는 위험요소를 줄이는 것이 어쩌면 이익을 추구하는 일보다 훨씬 더 중요하다. 알고 있었다면 절대로 그러지 않았을 일들. 때 늦은 후회도, 몰랐다는 말도, 법 앞에서는 통하지 않는다. 합리적인 기업경영을 위해 딱 필요한 만큼만이라도 알아두자.머리말 10 PART 01 아는 만큼 보인다 13 PART 02 사업을 시작할 때 미리 알아두면 유익한 것들 01 동업, 시작이 좋아야 끝도 좋다 24 1 동업 계약서의 전 과정을 머릿속에 그려보자 29 2 동업 계약서에 기본적으로 들어가야 할 내용 33 3 동업 계약서에 필요한 기타 사항 39 4 동업 중에 일어날 수 있는 여러 불미스러운 일들 48 5 동업 관계에서의 결별, 그리고 정산 53 02 재무제표, 대략적으로라도 알아 두자 59 1 대차대조표, 그리고 관련 이슈 61 2 손익계산서, 그리고 관련 이슈 73 3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결손금처리계산서), 그리고 관련 이슈 80 4 재무제표는 서로 어떻게 연결되는가? 85 5 재무제표, 그 기나긴 여정을 끝내며 99 03 과점주주는 위험해 100 1 과점주주는 회사 체납 세금을 대신 납부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 102 2 과점주주는 취득세(간주 취득세)를 내야 하는 경우도 있다 104 PART 03 한 번쯤은 물어보고 싶었던 이야기 01 내 돈인 듯 내 돈 아닌 내 돈 같은 회삿돈 108 1 개인회사와 주식회사는 어떻게 다른가? 110 2 가지급금과 가수금 111 3 대표에게 지급하는 과도한 급여나 상여금, 뭐가 문제일까? 115 4 1인주주라도 업무상 횡령이나 배임이 될 수 있다 118 02 알고 보면 별것 아닌 내용증명 주고받기 121 1 내용증명이 꼭 필요할까? 123 2 회사 입장을 상대방에게 명확히 전달하는 역할을 하는 내용증명 125 3 채권의 소멸시효를 중단시킬 수 있는 내용증명 127 4 내용증명을 받았을 땐 어떻게 해야 하나? 131 5 거래처에서 내용증명을 받았을 때 132 6 권리자에게서 내용증명을 받았을 때 137 7 고객에게서 내용증명을 받았을 때 142 8 내용증명의 형식과 송달 확인 방법 146 9 내용증명, 어떻게 작성해야 할까? 148 10 꼭 변호사 명의로 내용증명을 보내야 할까? 156 03 요즘은 뭐만 하면 “개인정보 때문에……” 159 1 개인정보를 보호하는 법률과 확인 순서 161 2 개인정보가 문제될 때 사태 파악 순서 163 3 개인정보보호법상의 ‘개인정보’ 164 4 누구나 개인정보보호법을 적용 받는 것은 아니다 167 5 개인정보보호법에서 정한 일정한 준수 행위 또는 금지 행위 175 6 개인정보보호법과 비슷한 정보통신망법의 개인정보 보호규정 196 7 개인정보보호법과 구별되는 정보통신망법의 개인정보 관련 내용 197 04 비상장주식을 양도하거나 증자할 때, 주식가액은 얼마로 해야 할까? 203 1 비상장주식가액을 산정하는 방법 205 2 비상장주식을 양도할 때의 세금 문제와 양도제한 문제 등 208 3 비상장주식을 증자할 때의 법적 문제와 세금 문제 217 PART 04 회사의 지식재산, 이렇게 지켜나가자 01 업무상 만든 건 누구 거? 230 1 업무상저작물의 저작권은 회사가 갖는다 232 2 외주제작물의 저작권은 누가 가질까? 234 02 폰트, 무엇이 문제인가? 236 1 폰트 저작권은 글씨체 도안이 아니라 프로그램과 관련된 것이다 238 2 폰트 프로그램을 다운받거나 복제 등을 한 사실이 없으면 폰트 저작권 침해 문제는 발생할 여지가 없다 241 3 폰트 저작권 침해 여부를 판단하는 기준 247 03 알아두면 쓸데 많은 부정경쟁방지법 252 1 일반 상거래에서 자주 문제되는 부정경쟁행위 256 2 일반 부정경쟁행위가 되기 위한 요건 257 3 최후의 보루, 일반조항으로서의 부정경쟁행위 259 04 내가 먼저 상표를 사용했는데 상표권 침해라고? 261 1 나먼저는 어묵식당이라는 상호를 계속 사용할 수 있을까? 264 2 상표를 사용하거나 등록할 때 특허청 사이트를 활용하자 271 PART 05 직원관리가 그만큼 중요하다 01 직원과 체결한 경업금지약정, 유효할까? 274 1 경업금지약정은 유효할까? 276 2 경업금지약정을 판단하는 구체적인 기준 278 02 퇴사한 직원이 저지르는 불법행위 어떤 것들일까? 283 1 퇴사한 직원이 회사의 업무상저작물을 무단으로 이용하는 경우 284 2 퇴사한 직원이 회사의 영업비밀을 무단으로 이용하는 경우 286 3 퇴사한 직원이 영업상 주요자산을 무단으로 이용하는 경우 292 4 퇴사한 직원이 회사 정보를 빼돌리면 업무상 배임죄가 된다 294 5 마무리 정리 298 03 집단 퇴사 뭐가 문제일까? 300 04 직원을 일정기간 의무적으로 일하도록 하는 것이 가능할까? 305 05 재직 중 직원의 불법행위, 그 유형과 회사의 민·형사상 책임 309 1 사용자 책임(민사적 책임) 314 2 양벌규정(형사적 책임) 317회사에서 자주 발생하는 법률문제 사용 설명서! 요즘처럼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는 위험요소를 줄이는 것이 어쩌면 이익을 추구하는 일보다 훨씬 더 중요하다. 알고 있었다면 절대로 그러지 않았을 일들!! 때 늦은 후회도, 몰랐다는 말도, 법 앞에서는 통하지 않는다. 합리적인 기업경영을 위해 딱 필요한 만큼만이라도 알아두자! ● 중소기업 대표가 반드시 알아야 할 필수 법률상식 ● 회사에서 가장 많이 일어나는 생생한 사례 ● 실무에서 당장 적용할 수 있는 현장 이슈 ● 재무제표 읽고 분석하는 법 ● 회사의 지식재산 관리법 ● 직원 관리법
이 회사에 좋아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8
대원씨아이(만화) / 에노모토 아카마루 (지은이) / 2022.02.17
5,500
대원씨아이(만화)
소설,일반
에노모토 아카마루 (지은이)
낭만시를 읽다
부북스 / 강문순.유정화.조애리 엮음 / 2012.08.08
6,900원 ⟶
6,210원
(10% off)
부북스
소설,일반
강문순.유정화.조애리 엮음
이 책에서 역자들이 낭만시라고 할 때는 영국의 낭만주의 시인들이 쓴 시에만 국한하지 않고 낭만적인 시가 보이는 특징을 지닌 시를 광범위하게 지칭했다. 따라서 <낭만시를 읽다>에는 문학사조로 낭만주의에 속하는 시들도 있지만 영국시로는 셰익스피어에서 예이츠까지, 미국시로는 브래드스트리트에서 밀레이까지 '낭만적'으로 분류될 수 있는 시들이 실려 있다. 이 시들에는 기존 관습에 대한 도전뿐만 아니라 자아를 넘어서는 새로운 자아와 새로운 사회에 대한 꿈이 담겨있기도 하다. 또한 이 시들이 노래하는 사랑 속에는 자아와 시간에 대한 성찰과 때로는 이루지 못한 소망에 대한 안타까움이 담겨 있다. 이를 통해 시인들은 기존 사회에 대해 통렬히 비판하기도 하고, 자아의 어우러짐을 바탕으로 한 사회를 꿈꾸기도 한다. 따라서 이 시들은 인간이란 무엇인지를 보여주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인간은 늘 새로운 세계를 꿈꾸고 타자의 아픔에 공감하고 사랑으로 인하여 더 나은 자아가 되는 존재임을 이 시들 속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것이 역자들이 낭만시를 번역하게 된 이유이기도 하다.영국시 셰익스피어 소네트 18 셰익스피어 소네트 116 셰익스피어 소네트 130 어느 날 바닷가 백사장에 그녀 이름 썼더니 내 사랑하는 이는 얼음과 같고● 이리 와 내 사랑이 되어 함께 살아요 벼룩 고별사: 애도를 금하며 수줍어하는 그의 여인에게 병든 장미 호랭이 런던 붉고 붉은 장미 내 가슴은 뛰노라 나 구름처럼 외로이 떠돌았네 웨스트민스터 다리 위에서 그녀는 아름답게 걸어요 서풍부 음악은, 부드러운 목소리 사라질 때 오지만디아스 가을에게 무정한 미녀 모래톱을 넘어가면서 밤의 밀회 아침의 이별 내 전처인 공작 부인 생일 오르막 이니스프리 호수 섬 그대 늙고… 하늘로 만든 천이 있다면 미국시 사랑하는 저의 소중한 남편에게 애너벨 리 나 자신의 노래 그대, 오, 민주주의여 희망 나 죽을 때 파리가 윙윙 거리는 소리를 들었지 성공은 가장 달콤한 것 사랑이 전부는 아니에요 저를 가엾게 여기진 마셔요이 책에서 역자들이 낭만시라고 할 때는 영국의 낭만주의 시인들이 쓴 시에만 국한하지 않고 낭만적인 시가 보이는 특징을 지닌 시를 광범위하게 지칭했다. 따라서 《낭만시를 읽다》에는 문학사조로 낭만주의에 속하는 시들도 있지만 영국시로는 셰익스피어에서 예이츠까지, 미국시로는 브래드스트리트에서 밀레이까지 “낭만적”으로 분류될 수 있는 시들이 실려 있다. 이 시들에는 기존 관습에 대한 도전뿐만 아니라 자아를 넘어서는 새로운 자아와 새로운 사회에 대한 꿈이 담겨있기도 하다. 또한 이 시들이 노래하는 사랑 속에는 자아와 시간에 대한 성찰과 때로는 이루지 못한 소망에 대한 안타까움이 담겨 있다. 이를 통해 시인들은 기존 사회에 대해 통렬히 비판하기도 하고, 자아의 어우러짐을 바탕으로 한 사회를 꿈꾸기도 한다. 따라서 이 시들은 인간이란 무엇인지를 보여주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인간은 늘 새로운 세계를 꿈꾸고 타자의 아픔에 공감하고 사랑으로 인하여 더 나은 자아가 되는 존재임을 이 시들 속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것이 역자들이 낭만시를 번역하게 된 이유이기도 하다. 독자들이 이런 시들과의 만남을 통해 인간에 대한 신뢰가 다시 깊어지고 잠시 잊었던 꿈을 생생히 떠올렸으면 한다.
아주 오래된 말들의 위로
샘터사 / 유선경 지음 / 2016.12.05
13,800원 ⟶
12,420원
(10% off)
샘터사
소설,일반
유선경 지음
매일 아침 출근길 우리의 일상을 되돌아보고 삶에 힘이 되는 말들을 소개해온 KBS 클래식FM [출발 FM과 함께]의 인기코너 '그에게 말했다'가 한 권의 책으로 나왔다. 2년 반 동안 라디오를 통해 소개돼 많은 청취자의 사랑을 받은 방송 원고를 바탕으로, 현대인의 가장 큰 고민인 상실, 불안, 고독, 자유라는 네 개의 주제에 어울리는 책을 각 열 권씩 추려 새로 썼다. 작가가 오랜 세월 곁에 두고 읽어온 책들 속에서 시간의 지혜를 품은 말들을 뽑아냈다. 거기에 살아오며 터득한 깨달음을 더했다. 막막함을 안고 인생의 질문 앞에 선 이들이 용기를 내기 바라는 마음을 이 책 안에 담았다.프롤로그 인생의 질문 앞에 선 당신에게 1장 상실, 너의 허기와 구멍에서 나오는 에너지로 너의 삶을 살아라 제 마음 속에서 죽이는 거예요. 사랑하기를 그만두는 거죠_ 《나의 라임오렌지나무》, J. M. 바스콘셀로스 내 안에서 여러 가지 소중한 것들이 사라져간다_ 《붕대 클럽》, 텐도 아라타 별 일 아니려니 했다_ 《네가 길을 잃어버리지 않게》, 파트릭 모디아노 19년 동안 그는 한 방울의 눈물도 흘린 적이 없었다_《레 미제라블》, 빅토르 위고 그 시절의 허기는 지금도 내 안에 있다. 나는 그 허기를 잊을 수 없다_ 《허기의 간주곡》, J. M. G. 르 클레지오 그러나 실은 자기도 모르는 착각에 의해 어떤 지점을 중심으로 둘레를 빙빙 돌기가 일쑤인 것이다_ 《링반데룽》, 황순원 이어도가 없이는 이 섬에선 삶을 계속할 수가 없다는 걸 배우게 되기 때문입니다_ 《이어도》, 이청준 삶이 슬그머니 아는 척을 해오면 감사하다_ 《그날들》, 윌리 로니스 살아가면서 우리는 그러한 인연을 알아차려야만 한다_ 《당신이 사는 달》, 권대웅 그리고 내가 가고 있는 곳으로 모두들 가네_ 《제니의 초상》, 로버트 네이선 2장 불안, 앞을 살펴 재난을 피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믿을만한 동맹군 무서워하는 데 꼭 이유가 있는 건 아니란다_ 《자기 앞의 생》, 에밀 아자르 남들처럼 속이지 않으면 살아나갈 수 없다는 얘기가 된다_ 《도련님》, 나쓰메 소세키 역시 조상 대대로 물려받은 ‘망각’이라는 보물이 효과가 있긴 있었다_ 《아Q정전》, 루쉰 그것들이 우리의 귀에 약속의 말들을 속삭이고는 우리의 희망을 깨버리는구나_ 《맥베스》, 윌리엄 셰익스피어 어떻게 나무 인형한테 홀딱 반해버린 거지?_ 《모래 남자》, E. T. A 호프만 나는 불멸의 영혼을 타인의 사랑에 의존해 얻게 하지 않았어_ 《인어공주》, 한스 크리“꿈꾸는 자의 삶은 어떻게든 꿈의 방향으로 선택되며 나아갈 것이기에… 우리의 삶은, 기억하자! 숨을 거두는 마지막 순간까지 끊임없이 나를 결정하는 매순간으로 연결된다.” KBS 클래식FM <출발 FM과 함께> 인기코너! ‘그가 말했다’ 가슴에 남아 인생의 길이 된 문학 속 명문장들 매일 아침 출근길 우리의 일상을 되돌아보고 삶에 힘이 되는 말들을 소개해온 KBS 클래식FM <출발 FM과 함께>의 인기코너 ‘그에게 말했다’가 한 권의 책으로 나왔다. 이 책에서는 2년 반 동안 라디오 방송을 통해 소개되어 많은 청취자의 사랑을 받은 원고들 중에서 문학작품을 다룬 원고만을 추렸다. 왜 하필 책이냐는 질문에 작가는 이렇게 답한다. “선조가 뿌린 DNA에 외모와 성격, 체력 등이 영구 보존된다는 사실보다 그들이 겪은 경험과 깨달음, 지혜 등은 정작 유전되지 않는다는 사실이 더 무섭다. 그래서 책을 읽는다. 훌륭한 유전자가 응축된 DNA 캡슐을 먹는 심정으로.” 오래전에 나온 책들에 담긴 말이지만 지금 여기 사는 사람들에게 현실적으로 가닿을 수 있도록 마흔 권의 책을 세심하게 고르고, 거기에 작가의 개인적 경험을 더해 완성했다. 모든 이의 인생은 전인미답(이전까지 아무도 밟지 않은 처음 가는 길)이고, 그렇기에 우리는 한없는 막막함을 안고 자기만의 답을 만들어나가야 한다. 작가는 그에 대한 답을 책 속에서 찾았고, 책 속의 말들이 전해준 지혜와 위로를 이야기를 독자들과 나누고자 이 책을 쓰게 됐다. 책에서는 누구나 살며 한 번쯤은 마주치는 상실, 불안, 고독, 자유라는 인생의 네 가지 질문에 대해 다룬다. 오랜 세월 곁에 두고 읽어온 책들 속에서 그에 관한 말들을 뽑아냈다. 그리고 거기에 살아오며 터득한 깨달음을 더했다. 살아있기에 겪어야 하는 상실의 순간 불안과 고독 속에 나 자신이 누군지 알 수 없을 때 세상살이가 갑갑하고 힘에 부칠 때 책은 언제나 오래된 나무처럼, 돌처럼 내 곁에 있어 그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이 책을 쓰기 위해 작가는 오래전 읽은 책들을 다시 책장에서 꺼냈다. 처음 그 책을 펼쳐들었던 과거의 어린 나와 중년이 돼 다시 그 책을 읽는 지금의 내가 만나 내밀한 대화를 나누었다. 책은 과거의 나를 이해하게 했고 지금의 나를 인정하게 했다. 그것은 그저 흘러가기만 하는 세월, 그저 버리기만 하는 시간은 없다는 것을 깨닫는 과정이기도 했다. 그렇게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자신을 이끌어준 책과 나눈 대화를 한 권의 책으로 기록했다. 《자기 앞의 생》의 마지막 구절 “사랑해야 한다.”를 읽으며 인간을 계속 믿어야 한다는 것을 배웠고, 《모모》를 통해 가슴에 깃들지 않은 시간의 허무함을 배웠다. 《갈매기의 꿈》의 갈매기 조나단을 통해 스스로를 믿지 못하면 높이 날 수 없다는 것을, 《죽음의 수용소에서》를 통해 진정한 삶의 의미는 세상 속에서 찾아야 한다는 것을 배웠다. 또 자꾸만 지는 것 같아 울적할 때는 “힘을 내게. 나도 그렇게 할 테니.”라는 돈키호테의 말을 떠올리며 다시 힘을 내곤 했다. 위로하고 슬픔을 덜어주고 인생에 힘이 되어준 그 말들을 이제 독자와 나누려 한다. 막막함을 안고 인생의 질문 앞에 선 이들이 용기를 내기 바라는 마음을 이 책 안에 담았다. 지금 흔들리고 있다면, 오래된 말들이 전하는 지혜와 위로를 통해 어떤 상황에서도 행복을 선택할 수 있는 단단한 나를 만들어갈 수 있을 것이다.
부처님 광명 기원문
운주사 / 성운대사 (지은이), 조은자 (옮긴이) / 2018.08.10
23,000
운주사
소설,일반
성운대사 (지은이), 조은자 (옮긴이)
부처님께 드리는 100가지 기도문. 불자들의 신심을 고취시키고 자비와 지혜, 도덕을 증진시키는 기도 발원을 엮은 책이다. 간결하면서도 일상적인 언어로 표현된 발원문과 동자승 그림으로 널리 알려진 원성 스님의 그림이 어우러졌다.자서 기원祈願은 수행의 하나이다 5 추천사 탁월한 식견과 인간세상의 수행자 9 탄생의 기쁨 불광기원문 001 부모, 친지를 위한 기원문 20 불광기원문 002 부모님 생신을 맞이하여 드리는 기원문 24 불광기원문 003 남편을 위한 기원문 28 불광기원문 004 아내를 위한 기원문 32 불광기원문 005 임신부를 위한 기원문 36 불광기원문 006 신생아를 위한 기원문 40 불광기원문 007 소녀를 위한 기원문 44 불광기원문 008 청소년을 위한 기원문 48 불광기원문 009 군 복무자를 위한 기원문 52 불광기원문 010 노인을 위한 기원문 56 즐거움의 성취 불광기원문 011 새벽에 드리는 기원문 62 불광기원문 012 잠들기 전 기원문 66 불광기원문 013 생일 기원문 70 불광기원문 014 제야除夜에 드리는 기원문 74 불광기원문 015 신춘 기원문 78 불광기원문 016 재부財富를 바라는 기원문 82 불광기원문 017 널리 선연 맺기를 바라는 기원문 86 불광기원문 018 자신감을 기원하는 기원문 90 불광기원문 019 참괴慙愧 기원문 94 불광기원문 020 참회 기원문 98 행복 예찬 불광기원문 021 혼인 기원문 104 불광기원문 022 성년례 기원문 108 불광기원문 023 주택 착공식 기원문 112 불광기원문 024 주택 낙성식 기원문 116 불광기원문 025 가정법회를 위한 기원문 120 불광기원문 026 조상님을 위한 기원문 124 불광기원문 027 수험생을 위한 기원문 128 불광기원문 028 여행자를 위한 기원문 132 불광기원문 029 취업 기원문 136 불광기원문 030 피안(사업성취) 기원문 140 대원 경지大圓鏡智 불광기원문 031 애착을 내려놓는 기원문 146 불광기원문 032 마음이 어지러운 이를 위한 기원문 150 불광기원문 033 학교를 세운 공덕주를 위한 기원문 154 불광기원문 034 법을 전하는 선지식을 위한 기원문 158 불광기원문 035 경전과 법을 듣는 이를 위한 기원문 162 불광기원문 036 사회대중을 위한 기원문 166 불광기원문 037 국가의 복을 기원하는 기원문 170 불광기원문 038 세계평화를 위한 기원문 174 불광기원문 039 자연생태계를 위한 기원문 178 불광기원문 040 지진 피해자를 위한 기원문 182 복혜福慧와 자재自在 불광기원문 041 정업正業을 행하지 않는 이를 위한 기원문 188 불광기원문 042 싸움을 좋아하는 이를 위한 기원문 192 불광기원문 043 실업자를 위한 기원문 196 불광기원문 044 유랑자를 위한 기원문 200 불광기원문 045 집과 나라를 잃은 이를 위한 기원문 204 불광기원문 046 폭력적인 사람들을 위한 기원문 208 불광기원문 047 빈곤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을 위한 기원문 212 불광기원문 048 길을 잘못 든 이를 위한 기원문 216 불광기원문 049 수형자를 위한 기원문 220 불광기원문 050 사형수를 위한 기원문 224 고락苦樂의 깨달음 불광기원문 051 병문안 기원문 230 불광기원문 052 장애인을 위한 기원문 234 불광기원문 053 의지할 곳 없는 이를 위한 기원문 238 불광기원문 054 난치병 환자를 위한 기원문 242 불광기원문 055 극락왕생을 위한 기원문 246 불광기원문 056 망자와 유가족을 위한 기원문 250 불광기원문 057 학대받는 아동을 위한 기원문 254 불광기원문 058 고난 받는 여성을 위한 기원문 258 불광기원문 059 재난 소멸 기원문 262 불광기원문 060 임종 기원문 266 환희와 융화 불광기원문 061 국군 장병을 위한 기원문 272 불광기원문 062 탐험가를 위한 기원문 276 불광기원문 063 환경미화원을 위한 기원문 280 불광기원문 064 농·어업 종사자를 위한 기원문 284 불광기원문 065 의료인을 위한 기원문 288 불광기원문 066 경찰관을 위한 기원문 292 불광기원문 067 봉사자를 위한 기원문 296 불광기원문 068 기술자를 위한 기원문 300 불광기원문 069 재난구조요원을 위한 기원문 304 불광기원문 070 소방대원을 위한 기원문 308 선하고 좋은 인연 불광기원문 071 연예인을 위한 기원문 314 불광기원문 072 교통 관계자를 위한 기원문 318 불광기원문 073 해양 근무자를 위한 기원문 322 불광기원문 074 화류계 여인을 위한 기원문 326 불광기원문 075 운전자를 위한 기원문 330 불광기원문 076 선생님을 위한 기원문 334 불광기원문 077 대중매체 사업자를 위한 기원문 338 불광기원문 078 체신업 노동자를 위한 기원문 342 불광기원문 079 폐기물 처리인을 위한 기원문 346 불광기원문 080 전사장병을 위한 기원문 350 비지悲智와 원행願行 불광기원문 081 삼보 귀의 기원문 356 불광기원문 082 오계 수지 기원문 360 불광기원문 083 헌등 기원문 364 불광기원문 084 공수법회 기원문 368 불광기원문 085 아미타불을 향한 기원문 372 불광기원문 086 약사여래를 향한 기원문 376 불광기원문 087 관세음보살을 향한 기원문 380 불광기원문 088 삼시계념 불사를 위한 기원문 384 불광기원문 089 양황보참 기원문 388 불광기원문 090 자비삼매수참 기원문 392 자비慈悲와 희사喜捨 불광기원문 091 부처님오신날 기원문 398 불광기원문 092 점안식 기원문 402 불광기원문 093 부처님 치아사리 맞이 기원문 406 불광기원문 094 아귀 구원 기원문 410 불광기원문 095 산사 참배 기원문 414 불광기원문 096 출가수도자를 위한 기원문 418 불광기원문 097 재가신도들을 위한 기원문 422 불광기원문 098 부모님을 위한 출가승의 기원문 426 불광기원문 099 출가자녀를 위한 기원문 430 불광기원문 100 천지신명을 위한 기원문 434부처님께 드리는 100가지 기도문! 불자들의 신심을 고취시키고 자비와 지혜, 도덕을 증진시키는 기도 발원을 엮은 책이다. 간결하면서도 일상적인 언어로 표현된 발원문과 동자승 그림으로 널리 알려진 원성 스님의 그림이 어우러져 독자들에게 감동과 평온을 선물한다. 1. 올해로 출가 80년을 맞은, 대만 불광산사 성운 스님은 12살의 어린 나이에 출가한 이후 매일 부처님과 관세음보살님께 ‘기원’을 하며 수행의 방편으로 삼았다. 즉 스님에게는 일평생 동안 기원이 바로 수행이었다. 이 책은 스님이 그동안 각각의 상황이나 사람에 따라 행했던 기도 발원문 중 대표적인 것들을 모아 엮은 것이다. 발원은 수행의 방향이자 힘이다. ‘앞으로 어떻게 살겠다, 어떻게 수행하겠다’는 발심이자 서원이기 때문이다. 성운 스님도 그런 서원들이 있었기에 오늘날 수많은 불사를 성공시키고 존경받는 스승이 된 것이다. 불보살님들도 큰 서원이 있었기에 궁극에는 불보살이 될 수 있었다. 아미타부처님의 마흔여덟 대서원, 관세음보살님의 열두 서원, 보현보살의 십대서원 등이 널리 알려진 발원이다. 따라서 재가자든 출가자든 어떤 서원을 세우고 수행하느냐는 아주 중요한 문제일 수밖에 없다. 그런데 보통의 발원은 불보살님께 무엇인가를 바라는 것이기 쉽다. “~을 해주세요.”가 그것이다. 하지만 우리 대승불자의 발원은 “~을 하겠습니다.”가 되어야 한다. 즉 ‘나’ 혹은 ‘내 ~~’의 이해와 이익을 위한 발원이 아니라, 사회와 세계, 나아가 온누리의 모든 존재를 위한 발원이어야 한다. 2. 일상에서의 기원(기도)은 자신의 삶을 변화시키는 큰 동력이 된다. 쉽고 일상적인 언어로 표현된 발원문을 낭독하다 보면 마음속으로부터 감동이 우러나오면서 신심이 고취되기도 하고, 발원 내용과 깊이 공감되면서 자신의 삶을 성찰하기도 하기 때문이다. 또한 불교의 가르침이 쉬운 말로 표현되어 있어서, 굳이 불교를 공부한다고 의식하지 않더라도 불교의 철리와 삶의 지혜를 체득할 수 있기도 하다. 아울러 감사와 배려라는 공동체적 의식과 도덕적 인격 함양에도 도움을 준다. 이 책에는 모두 100개의 기원문이 담겨 있다. 우리 불자들이 자신이 처한 다양한 상황과 환경에 맞는 적절한 기원문을 찾아 독송하고 염한다면 마음의 평온을 얻고 해탈을 기약할 수 있을 것이다. 나아가 자신의 주변 사람들과 다양한 사회 구성원들, 그리고 소외 받고 고통 받는 사람들 등 다른 사람을 위해 꾸준히 기도하는 것은 자타불이自他不二 자리이타自利利他의 보살도를 몸과 마음에 새기는 일이기도 하다. 그리고 당연히, 발심 서원은 입으로만 떠들고 그치는 것이 아니라 수행하고 실천하는 것이라는 점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다. 한편 각 기원문에는 동자승 작가 원성 스님의 그림이 함께 수록되어 있다. 보는 이의 얼굴을 미소 짓게 하고, 마음을 푸근하게 하는 100컷의 그림은, 그 자체만으로도 우리의 눈과 마음을 힐링시켜 주기에 충분할 것이다.
2023 이기적 컴퓨터활용능력 1급 필기 기출문제집
영진.com(영진닷컴) / 영진정보연구소 (엮은이) / 2023.01.05
16,000원 ⟶
14,400원
(10% off)
영진.com(영진닷컴)
소설,일반
영진정보연구소 (엮은이)
컴퓨터활용능력 1급 필기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이 이론을 충분히 숙지한 후 시험 전 마지막으로 실력을 점검할 수 있도록 최신 기출문제 24회분과 핵심 요약(PDF 제공)을 알차게 엮은 기출문제집이다. 24회의 기출문제를 통해 가장 최근에 시행됐던 문제부터 과년도 문제까지 출제 경향을 살펴볼 수 있으며, '자주 출제되는 기출문제 120선'은 정말 중요한 포인트만 짚어내어 단골 기출문제를 암기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자주 출제되는 기출문제 120선 해설과 함께 풀어보는 최신 기출문제 제 1회 최신기출문제 (2013년 3월 9일 시행) 제 2회 최신기출문제 (2013년 6월 16일 시행) 제 3회 최신기출문제 (2013년 10월 19일 시행) 제 4회 최신기출문제 (2014년 3월 8일 시행) 제 5회 최신기출문제 (2014년 6월 28일 시행) 제 6회 최신기출문제 (2014년 10월 18일 시행) 제 7회 최신기출문제 (2015년 3월 7일 시행) 제 8회 최신기출문제 (2015년 6월 27일 시행) 제 9회 최신기출문제 (2015년 10월 17일 시행) 제 10회 최신기출문제 (2016년 3월 5일 시행) 해설과 따로 풀어보는 최신기출문제 제 11회 최신기출문제 (2016년 6월 25일 시행) 제 12회 최신기출문제 (2016년 10월 22일 시행) 제 13회 최신기출문제 (2017년 3월 4일 시행) 제 14회 최신기출문제 (2017년 9월 2일 시행) 제 15회 최신기출문제 (2018년 3월 3일 시행) 제 16회 최신기출문제 (2018년 9월 1일 시행) 제 17회 최신기출문제 (2019년 3월 2일 시행) 제 18회 최신기출문제 (2019년 8월 31일 시행) 제 19회 최신기출문제 (2020년 2월 29일 시행) 제 20회 최신기출문제 (2020년 7월 4일 시행) 정답 및 해설 FINAL! 상시시험 공략 문제 2021년 상시 기출문제 제01회 2021년 상시 기출문제 제02회 2022년 상시 기출문제 제01회 2022년 상시 기출문제 제02회 핵심 요약(PDF 제공)- 최신 기출 문제 24회 제공 가장 최근에 시행됐던 기출문제부터 과년도 기출문제 20회를 자세한 해설과 함께 수록하였습니다. 필기 시험은 뭐니뭐니 해도 '문제를 얼마나 많이 풀었느냐'의 여부에 따라 합격의 길이 갈립니다. 기출문제 24회를 반복적으로 풀고 소화한다면 합격, 문제없습니다. - 자주 출제되는 기출문제 120선 자주 출제되는 기출문제 120선을 엄선하여 해당 키워드와 함께 정리하였습니다. 이 부분만 완벽하게 암기하여 자신의 것으로 만든다면 합격 확률이 월등히 높아질 것입니다. - 핵심 요약(PDF 제공) 기출문제로만 시험을 준비하다보면 이론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다는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땐 이기적 홈페이지(license.youngjin.com)에서 핵심 이론을 다운로드하여 함께 공부하세요! 이보다 더 중요한 건 없는 내용만 꽉꽉 담았습니다. - CBT 온라인 응시 서비스 CBT 온라인 응시 서비스는 실제 CBT 시험처럼 컴퓨터 화면에서 모의고사를 이용하실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영진닷컴 이기적 홈페이지(license.youngjin.com)에서 무료로 이용하세요. - 궁금증 해결! 이기적 스터디 카페 영진닷컴은 수험생 여러분들의 고충을 덜어 드리고자 질문답변 게시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공부하다 막히는 문제나 혼자서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는 이기적 스터디 카페(cafe.naver.com/yjbooks)에서 문의해주세요. 전문가로부터 신속 정확한 답변을 받을 수 있으며, 실시간 시험 정보와 후기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네무루바카
문학동네 / 이시구로 마사카즈 (지은이), 윤보라 (옮긴이) / 2025.08.29
11,000원 ⟶
9,900원
(10% off)
문학동네
소설,일반
이시구로 마사카즈 (지은이), 윤보라 (옮긴이)
싱어송라이터가 되기 위해 아르바이트와 밴드 활동을 병행하는 선배 루카와, 별다른 꿈 없이 대학 진학을 위해 상경한 후배 이리스는 사에바 여자 기숙사의 룸메이트. 이리스에게 확실한 목표, 시원시원한 성격, 촌철살인의 입담까지 가진 루카는 옆에 두고 의지하고 싶은 멋진 선배다. 그렇지만 누구보다 현실 직시와 주제 파악에 능한 루카 또한 스스로에게 창작자로서 뛰어난 재능이 있는지, ‘헛사이클’ 속에 갇혀 현실을 회피하고 꿈을 좇고 있는 게 아닌지 불안한 것은 마찬가지. 그렇게 두 사람은 매일 기숙사 방에서 동고동락하며 가끔 즐겁다가도 때때로 서글퍼지고, 어느 날은 살짝 짜증도 나는, 그런 미지근한 나날을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며 보낸다. 그러던 어느 날 루카는 갑작스런 제안을 받는다. 대형 음반 회사에서 루카를 데뷔시키고 싶다는 것. 단, 쭉 활동해온 밴드 피트모스의 보컬로서가 아닌, ‘수수께끼의 미녀 솔로가수 A’로서 말이다. ‘하고 싶은 음악’은 팔리고 나서 하면 되지 않냐고? 그게 정말 말처럼 쉬울까? 이보 전진을 위한 일보 후퇴 VS 후퇴 없이 일보 전진하기. 루카는 이리스가 보는 앞에서 누구도 생각지 못한 선택을 감행하는데…제1화 네무루바카 003 제2화 바보 같을 정도로 솔직한 031 제3화 지구전 061 제4화 비김수 089 제5화 지저인 116 제6화 인조인간 146 제7화 잘 지내 173 번외편 서브마린 213 번외편 하루카와 아버지 231 번외편 너의 패배 2572025년 실사영화 국내 개봉, 〈잠자는 바보〉 원작 만화 만화가들의 워너비, 이시구로 마사카즈의 초기작 시간을 초월해 울리는 두 여자의 막무가내 청춘 사운드! 대학 기숙사 룸메이트 사이인 선배 ‘루카’와 후배 ‘이리스’. 루카는 음악으로 먹고살겠다는 원대한 꿈을 갖고 있다. 이렇다 할 목표 없는 이리스에게 루카는 ‘평범’하지 않은, 약간 먼 곳의 사람. #현실직시 #대문자T 이지만 음악이라는 낭만을 좇는 루카와 #빈둥빈둥 #한량대학생 이지만 그런 선배를 좇고 싶은 이리스. 2인분의 청춘이 부르는, 나름대로 뜨거운 록 앤드 롤! “내가 음악을 짝사랑하는 게 아니길 빌고 싶은 심정이다.” “이 나이에 벌써 목표가 확고한 선배가 운이 좋은 거예요.” 있어도 없어도 문제인 꿈과 목표. 아직 아무것도 아닌 이들에게 보내는 로파이 청춘 사운드 싱어송라이터가 되기 위해 아르바이트와 밴드 활동을 병행하는 선배 루카와, 별다른 꿈 없이 대학 진학을 위해 상경한 후배 이리스는 사에바 여자 기숙사의 룸메이트. 이리스에게 확실한 목표, 시원시원한 성격, 촌철살인의 입담까지 가진 루카는 옆에 두고 의지하고 싶은 멋진 선배다. 자신을 좋아하는 줄 알았던 대학 친구 타구치가 실은 루카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도, 이리스는 모든 걸 다 가진 듯한 선배가 대단해 보일 뿐, ‘지나가는 행인1’에 불과한 자신의 존재감과 삶에서의 비중이 괜스레 속상하다. 그렇지만 누구보다 현실 직시와 주제 파악에 능한 루카 또한 스스로에게 창작자로서 뛰어난 재능이 있는지, ‘헛사이클’ 속에 갇혀 현실을 회피하고 꿈을 좇고 있는 게 아닌지 불안한 것은 마찬가지. 그렇게 두 사람은 매일 기숙사 방에서 동고동락하며 가끔 즐겁다가도 때때로 서글퍼지고, 어느 날은 살짝 짜증도 나는, 그런 미지근한 나날을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며 보낸다. 그러던 어느 날 루카는 갑작스런 제안을 받는다. 대형 음반 회사에서 루카를 데뷔시키고 싶다는 것. 단, 쭉 활동해온 밴드 피트모스의 보컬로서가 아닌, ‘수수께끼의 미녀 솔로가수 A’로서 말이다. ‘하고 싶은 음악’은 팔리고 나서 하면 되지 않냐고? 그게 정말 말처럼 쉬울까? 이보 전진을 위한 일보 후퇴 VS 후퇴 없이 일보 전진하기. 루카는 이리스가 보는 앞에서 누구도 생각지 못한 선택을 감행하는데… 만화가들의 워너비 이시구로 마사카즈표 청춘 드라마, 신장판 정발 『네무루바카』는 일본에서 2006년부터 2008년에 연재된 만화로 『그래도 마을은 돌아간다』 『외천루』 『천국대마경』 등 SF, 일상, 디스토피아 등 장르를 넘나들며 독특한 세계를 선보여온 이야기꾼 이시구로 마사카즈의 초기작이자 청춘 드라마다. 자신의 이십대 시절을 두 주인공에 투영해 그렸다고도 말한 만큼 『네무루바카』는 드라마틱하고 폭발적인 청춘의 성장담이라기보다는, 느슨하고 뜨뜻미지근한 로파이 음악과 같다. 그래서 그럴까? 꿈이 있어서 문제인 루카도, 꿈이 없어서 고민인 이리스도 어느 쪽이든 묘한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물론 이 두 청춘이 아기자기한 일상 속에서 흐느적거리고만 있다고 생각하면 착각이다. 인생에서 딱 한번 치를 수 있는 과감한 순간을 위해 루카도 이리스도, 우리 모두도 고조의 순간들을 보내고 있으니까. 『네무루바카』를 원작으로 하는 실사 영화《잠자는 바보》가 한국에 9월 초 개봉된다. 처음 연재된 해로부터 약 20년이 지난 만화가 실사화되어 국내에 개봉한 것은 긴 시간 속에서도 바라지 않는 원작의 빛깔 덕분이다. 언제 읽어도 그 시절로 돌아갈 수 있을 것 같고, 허를 찌르는 명대사들은 게으른 지금의 나에게도 유효한 조언인 듯하다. "잠자는 바보야, 나 아직 괜찮은 걸까?" 세상 모르고 잠자는 친구에게 묻고 싶을 만큼 불안하고 캄캄한 것은 청춘만의 불안은 아니다. 매번 갈림길 앞에 서야 하는 모두의 방황이자 숙제다. 이제 돌고 돌아 꿈의 무대에서 다시 만난 루카와 이리스의 답가를 들을 시간이다. “잠자는 바보야, 뭘 입다물고 있냐! 뭐라도 대답을 해!!”
물의 법문
각 / 문영종 지음 / 2010.07.13
7,000
각
소설,일반
문영종 지음
1부 나의 잠 속의 바다는 / 늙은 배의 꿈 / 물노래 / 바다 눈알 / 바다 떠돌이의 노래 / 바다 비 / 바다를 꿈꾸며 / 바다와의 만남 / 밤바다에서 / 水夫手帖 / 이마 / 정다운 바다에서 / 구름새 / 그리움 / 안개 바다 / 해파리를 위하여 / 푸른 빛에 물들다 2부 파뿌리꽃 / 겨울 동백 / 풀잠자리꽃 / 수선화 / 순비기 나무를 위하여 / 알을 품으러 상가리 가다 / 억새바다 / 찔레꽃 / 겨울 억새 / 눈맞춤 / 마라도 억새 / 바위 연꽃 / 봄바람 꽃 / 허공 붙잡고 / 푸른 별꽃 / 가을 억새 3부 그해 4월 / 沙羅오름 북쪽 길 따라가다 보면 / 물의 법문 / 큰 슬픔은 드러나지 않게 둥지를 튼다 / 용눈이 오름 / 어느 위안부의 고백 / 지렁이 / 어떤 죽음 / 마음의 풀을 베다 / 뒤영벌 / 동박새 / 달팽이 / 하루살이 / 나는 바퀴를 본 것일까 / 나무물고기 / 거미 / 호랑지빠귀 4부 눈망울 / 業 / 별도봉 편지 / 비양도에서 / 물빛아이 / 수평선 / 수평선 / 연서 / 애월리 밤바다 풍경 / 날개를 꿈꾸다 / 폐차 / 먼지 / 두모악에서 / 꿈에 대하여 / 꿈의 시 / 詩에 대하여 해설_시의 순수 혹은 바다와 꽃(김병택) 축하의 말 시인의 말
토기인형 1
동아(커뮤니케이션그룹동아) / 도아로 지음 / 2013.01.31
9,000원 ⟶
8,100원
(10% off)
동아(커뮤니케이션그룹동아)
소설,일반
도아로 지음
도아로의 로맨스 소설. 그녀가 원하는 것은 한 가지였다. "잠들 때마다 오늘이 마지막 밤이기를, 더 이상은 아침을 맞이하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고 또 바라요. 아침에 눈을 뜨면 오늘도 죽지 못했구나, 그렇게 절망하며 일어나요." 그녀를 품고 살았다. 그녀가 그의 삶의 중심이었다. "제겐 희진이가 더 중요해요. 그런 인간 같지 않은 놈 때문에 희진이한테서 눈 돌릴 생각 없어요." 스스로 미쳤다고 말한 남자는 그녀에게 벗어나기 위해 발악했다. "너 빨리 정신 차려서 도망가라. 안 그러면 미친놈한테 제대로 물릴 거야. 멀리, 아주 멀리 도망가라. 절대 내 눈에 띄지 않는, 그런 곳으로 멀리 도망가." 한 여자와 두 남자, 그들에게 사랑은 잔혹했다.1권 프롤로그…… 7 1. 맴도는 짐승…… 12 2. 길 잃은 강아지…… 45 3. 폭풍 속에서 그들은…… 107 4. 선택…… 193 5. 알을 깨는 고통…… 231 6. 성장통…… 312 7. 그들의 마음…… 367 2권(2부) 8. 연극이 끝나고 난 뒤…… 7 9. 희망…… 35 10. 사랑은 잔인하다…… 73 11. 평화…… 113 12. 바라보기…… 178 13. 이별전야제…… 206 14. 이별…… 272 15. 악당과 정의의 용사…… 357 에필로그…… 412그녀가 원하는 것은 한 가지였다. “잠들 때마다 오늘이 마지막 밤이기를, 더 이상은 아침을 맞이하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고 또 바라요. 아침에 눈을 뜨면 오늘도 죽지 못했구나, 그렇게 절망하며 일어나요.” 그녀를 품고 살았다. 그녀가 그의 삶의 중심이었다. “제겐 희진이가 더 중요해요. 그런 인간 같지 않은 놈 때문에 희진이한테서 눈 돌릴 생각 없어요.” 스스로 미쳤다고 말한 남자는 그녀에게 벗어나기 위해 발악했다. “너 빨리 정신 차려서 도망가라. 안 그러면 미친놈한테 제대로 물릴 거야. 멀리, 아주 멀리 도망가라. 절대 내 눈에 띄지 않는, 그런 곳으로 멀리 도망가.” 한 여자와 두 남자, 그들에게 사랑은 잔혹했다.
스펙테이터 8
뿔미디어 / 최창환 지음 / 2015.01.23
8,000원 ⟶
7,200원
(10% off)
뿔미디어
소설,일반
최창환 지음
최창환의 퓨전 판타지 장편소설. '그때로 돌아간다면… 그럴 수만 있다면….' 언제나 과거에 집착하던 친구의 염원. 녀석의 죽음은 내게도 기회를 주었다. '나는 간다. 이제 간다.' 모두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 것이다. 우연이라는 운명으로 함께 돌아간 과거, 하지만 친구의 회귀에서 내 삶은 완벽히 배제되어 있었다.- 그때로 돌아간다면… 그럴 수만 있다면… 언제나 과거에 집착하던 친구의 염원. 녀석의 죽음은 내게도 기회를 주었다. - 나는 간다. 이제 간다. 모두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 것이다. 우연이라는 운명으로 함께 돌아간 과거, 하지만 친구의 회귀에서 내 삶은 완벽히 배제되어 있었다. [진정한 친구가 내게 있기는 했었나.] 진실 된 사람. 그리고 모든 것을 함께할 수 있는 가족. 나의 과거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사람과 함께하고 싶다.] 신뢰할 수 있는 이들을 그저 돕고 지켜볼 수만 있어도 만족한다. 회귀라는 타인의 기적 속에서 함께하는 자. 나는 스펙테이터다.
세계 야채 여행기
정은문고 / 다마무라 도요오 지음, 정수윤 옮김 / 2015.07.30
13,000원 ⟶
11,700원
(10% off)
정은문고
소설,일반
다마무라 도요오 지음, 정수윤 옮김
세계를 뒤흔든 야채의 역사. 어찌하여 야채가 세계에 보급됐고, 보급된 이후 어떻게 현지화됐는지, 또 어떤 요리로 완성됐는지 여러 가지 의문을 해소하면서 저자는 종횡무진 속도감 있는 문장으로 지식을 풀어낸다. 이 책의 묘미는 무엇보다 야채가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엄청난 역사적 사건에 얽혀 있다는 사실이다. 나폴레옹이 대영전쟁에서 당분 확보가 중요하다고 판단해 사탕수수를 재배하며 설탕 대량 생산을 기획했다는 식이다. 네덜란드는 육두구 나무를 독점하려고 식민지였던 맨해튼을 포함해 오늘날 뉴욕 주에 해당하는 토지를 영국에 넘기는 대신 동인도의 런 섬을 얻었다. 만약 네덜란드가 육두구든 담배든 다 포기하고 뉴암스테르담을 골랐더라면 오늘날 뉴욕은 뉴암스테르담이라 불릴지도 모른다. 흥미로운 사례는 또 있다. 사탕수수 재배지인 카리브 해의 과들루프 섬은 프랑스 식민지였다가 한때 영국군에 의해 점령당한 적이 있다. 그때 프랑스는 영국에게 “과들루프 섬를 돌려주면 캐나다의 모든 식민지를 양보하겠다.”고 교섭했다 하니, 사탕수수의 마력 역시 대단했다. 이렇게 무심코 그랬구나, 하고 끄덕여지는 매혹적인 일화가 가득하다. 한국어판에 붙이는 글 · 7 서문 · 10 1장 아기는 양배추에서 태어난다 · 13 포르투갈의 된장국 | 양배추가 서 있는 나라 | 둥그런 야채의 비밀 | 금발의 게으르고 뚱뚱한 여자 | 영국식 수확법 | 프랑스인에게 샐러드란? | 손끝으로 입히는 드레스 | 루이 14세의 레시피 | 양배추밭의 전설 2장 감자가 대구를 만난 날 · 41 대구와 감자의 만남 | 신대륙에서 온 선물 | 불경한 식물 | 유럽의 전쟁과 기근 | 감자 먹는 법 | 그리운 어머니의 손맛 | 바닷속 황금 | 뉴펀들랜드의 대구 | 수프의 어원 | 빵을 상실한 빵 | 흙이 없는 감자밭 | 감자에 뜬 달 | 아이리시 스튜 3장 고추는 왜 매울까 · 79 호랑이 우유 | 옥수수의 구조 | 치차가 있는 집 | 옥수수와 국민음식 | 후추나무가 우거진 숲 | 부와 권력의 상징 | 모든 요리는 카레가 된다 | 피망과 파프리카 | 약국에서 파는 프랑스 카레 | 고추의 진실 | 오키나와에서 다시마를 많이 먹는 이유 | 멋쟁이 노린재 4장 가지는 가난한 사람이 먹는다 · 117 국경의 히치하이크 | 가지는 어떻게 캐비아가 되었나? | 달걀이 자라는 나무 | 전갈의 가시에서 야채의 여왕까지 | 세비야의 검은 가지 | 가지의 지정학 | 그녀는 오이처럼 차가워 | 부야베스 만드는 법 | 남프랑스의 바닐라 | 사프란의 원가 5장 토란의 내셔널리즘 · 151 당근의 고향 | 사라진 야채들 | 벼의 부인과 어린 콩 | 산신의 정체는? | 명절음식과 여덟머리토란 | 달맞이 경단의 비밀 | 가요홍백전 | 항복한 토란 파 | 남태평양의 방주 | 피아노 다리와 무 다리 | 배추와 양배추 6장 노예와 맞바꾼 사탕수수 · 189 투루판에서 가져온 선물 | 비트 먹는 법 | 비트 감자야, 고추야, 가지야, 너 어디서 왔니? 떠나자. 야채의 기원을 찾아! 우리네 밥상에 매일 올라오는 야채는 수없이 많다. 양배추, 감자, 가지, 고추, 당근 등 우리는 이 야채들을 언제 어떻게 먹게 되었을까? 임진왜란 전에는 한국에 고추가 없었다는데 그럼 김치는 어떻게 만들어 먹었을까? 고추를 대신한 야채가 있었나? 저자는 바로 밥상 위 의문으로 세계 야채 여행을 떠나기로 결심한다. 유럽, 아시아, 아메리카 등 세계 곳곳을 찾아가 야채의 원산지를 탐방한 10여 년의 기록이다. 그리고 저자의 여행은 지금도 끝나지 않고 계속되고 있다. ▶ 세계 곳곳에서 야채를 외치다, 오직 하나뿐인 야채여행기! “네 어머님이 누구니?” 이 책은 묻는다. 누구에게? 감자에게, 양배추에게, 가지에게, 고추에게…… 인간이 국경이라는 선을 긋기 훨씬 전부터 야채의 조상은 생존해왔다. 이 야채를 섭취한 새가 씨앗을 옮기거나 혹은 인간이 새로운 땅으로 운반함으로써 야채는 세계를 여행한다. 국경 없는 야채는 세계 곳곳에 뿌려지고 나라마다 그 땅에 맞게 개량되어 다양한 요리로 다시 태어난다. 그 야채가 여행한 길을 저자는 따라가 본다. 중국 톈산 산맥을 넘어 카스피 해, 아래로 인도양과 아라비아 해, 위로 시베리아, 더 서쪽으로 터키와 그리스, 지중해를 지나 스페인과 포르투갈 그리고 대서양과 위로는 아이슬란드, 그 바다 너머에 뉴펀들랜드, 카리브 해를 비롯한 아메리카 대륙, 그 너머에 태평양과 폴리네시아를 지나 다시 아시아로 돌아오는 여행을. 단순한 관광이 아닌 손수 야채밭을 찾고 현지 식당에서 전통요리와 와인을 맛보며 식문화는 즐기는 음식여행이다. 어느새 종이 위에 세계지도가 그려지고, 입에는 군침이 돈다. ▶ 야채를 먹는다는 건 그 야채가 지닌 이야기를 먹는 것 포르투갈 된장국인 칼두베르데에는 신대륙에서 건너온 감자와 유럽에서 오래전부터 재배된 양배추가 동거 중이다. 그 둘은 어떻게 만나게 되었을까. 사실 유럽인은 처음 감자를 보고 울퉁불퉁한 생김새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생식을 하는 이 야채를 수상하게 여겼다. 그러다 전쟁과 기근으로 식량이 부족해지면서 맛없고 먹기 힘들다던 감자가 차츰 ‘가난한 사람의 빵’으로 널리 퍼져나갔고, 삼백 년이 지난 후까지 유럽 전역에서 생존을 위한 필수 야채로 절대 지위를 얻었다. 야채에 얽힌 숨은 이야기는 그뿐만이 아니다. 후추를 찾아 인도로 떠났던 콜럼버스가 카리브 해를 헤매다가 아메리카를 인도라 착각하고 아메리카 원주민이 ‘아히’라 부르던 고추를 후추로 지레짐작하여 ‘페퍼’라 이름 붙였다거나 영국에 전해진 가지가 원래 흰색이었던 탓에 처음 본 사람들은 ‘달걀이 자라는 나무’라고 불렀다는 등등. 기나긴 시간 인류와 함께하며 조금씩 변화를 거듭하다 오늘에 다다른 야채에는 수많은 이야기가 담겨 있다. ▶ 세계를 뒤흔든 야채의 역사 학교에서 배우는 세계사에는 “향신료를 찾아 신항로를 개척했다.”고만 적혀 있다. 왜 당시 사람들이 겨우 고추 따위에 열광했는지는 적혀 있지 않다. 이 책은 기원, 전파 경로, 품종, 요리법, 식문화 등 야채에 대한 모든 이야기를 하고 있다. 이른바 야채의 역사책인 셈이다. 어찌하여 그 야채가 세계에 보급됐고, 보급된 이후 어떻게 현지화됐는지, 또 어떤 요리로 완성됐는지 여러 가지 의문을 해소하면서 저자는 종횡무진 속도감 있는 문장으로 지식을 풀어낸다. 이 책의 묘미는 야채가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엄청난 역사적 사건에 얽혀 있다는 사실이다. 나폴레옹이 대영전쟁에서 당분 확보가 중요하다고 판단해 사탕수수를 재배하며 설탕 대량 생산을 기획했다는 식이다. 네덜란드는 육두구 나무를 독점하려고 식민지였던 맨해튼을 포함해 오늘날 뉴욕 주에 해당하는 토지를 영국에 넘기는 대신 동인도의 런 섬을 얻었다. 만약 네덜란드가 육두구든 담배든 다 포기하고 뉴암스테르담을 골랐더라면 오늘날 뉴욕은 뉴암스
자유자재 영어 단번에 끝내기
반석출판사 / 이원준 엮음 / 2017.10.25
14,000원 ⟶
12,600원
(10% off)
반석출판사
소설,일반
이원준 엮음
영어회화의 기초적이고도 일상생활에 널리 사용되는 주요 회화 표현들을 엄선하여 활용을 쉽게 할 수 있도록 하여 자기 생각을 최대한 쉬운 방법으로 상대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영어 기초 정도의 실력을 가지고 회화를 막 시작하려는 학습자를 대상으로 일상생활, 여행 등에 기본적으로 쓰일 수 있는 회화 표현을 엮었고, 어떤 장면이나 상황에서도 영어 회화를 가능한 정확하고 다양하게 익힐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구성되었다.PART 1 자연스런 만남 01 일상적인 만남의 인사 01. 일상적인 인사를 할 때 02. 우연히 만났을 때 03. 안녕을 물을 때 04. 오랜만에 만났을 때 05. 안부를 묻고 답할 때 02 소개할 때의 인사 01. 처음 만났을 때 02. 자신을 소개할 때 03. 소개시킬 때 04. 그밖에 소개에 관한 표현 03 헤어질 때의 인사 01. 밤에 헤어질 때 02. 기본적인 작별 인사 03. 방문 을 마칠 때 04. 주인으로서의 작별 인사 05. 안부를 전할 때 06. 전송할 때 PART 2 세련된 교제 01 고마움을 나타낼 때 01. 기본적인 감사의 표현 02. 고마움을 나타낼 때 03. 배려에 대한 고마움을 나타낼 때 04. 감사 의 선물을 줄 때 05. 감사의 선물을 받을 때 06. 감사 표시에 대해 응답할 때 02 사죄·사과를 할 때 01. 사과·사죄를 나타낼 때 02. 행위에 대한 사과·사죄를 할 때 03. 실수를 범했을 때 04. 용서를 구할 때 05. 사과·사죄에 대한 응답 03 축하와 환영을 할 때 01. 축하할 때 02. 축복을 기원할 때 03. 환영할 때 04 초대를 할 때 01. 초대할 때 02. 초대에 응할 때 03. 초대에 응할 수 없을 때 05 방문을 할 때 01. 손님을 맞이할 때 02. 음료와 식사를 대접할 때 03. 방문을 마칠 때 06 약속을 할 때 01. 약속을 청할 때 02. 스케줄을 확인할 때 03. 약속 제안에 응답할 때 04. 약속시간과 장소를 정할 때 05. 약속을 변경하거나 취소할 때 07 식사를 제의할 때 01. 식사를 제의할 때 02. 자신이 계산하려고 할 때 PART 3 유창한 대화 01 질문을 할 때 01. 질문을 할 때 02. 질문에 답변할 때 02 응답을 할 때 01. 긍정의 마음을 전할 때 02. 부정의 마음을 전할 때 03. 불확실·의심의 마음을 전할 때 03 맞장구를 칠 때 01. 확실하게 맞장구를 칠 때 02. 애매하게 맞장구를 칠 때 03. 긍정의 맞장구 04. 부정의 맞장구 05. 잠시 생각할 때 04 되물음과 이해를 나타낼 때 01. 되물을 때 02. 잘 알아듣지 못했을 때 03. 이해 여부를 재확인할 때 04. 이해를 했을 때 05. 이해를 못했을 때 05 제안과 권유를 할 때 01. 무언가를 제안할 때 02. 권유할 때 03. 제안·권유에 응할 때 04. 제안·권유에 거절할 때 06 부탁을 할 때 01. 부탁을 할 때 02. 구체적으로 부탁할 때 03. 부탁을 들어줄 때 04. 부탁을 거절할 때 05. 우회적으로 거절할 때 07 대화를 시도할 때 01. 말을 걸 때 02. 대화 도중에 말을 걸 때 03. 용건을 물을 때 04. 모르는 사람에게 말을 걸 때 08 대화의 연결과 진행 01. 말을 재촉할 때 02. 간단히 말할 때 03. 화제를 바꿀 때 04. 말이 막힐 때 05. 말을 꺼내거나 잠시 주저할 때 06. 적당한 말이 생각나지 않을 때 07. 말하면서 생각할 때 09 주의와 충고를 할 때 01. 주의를 줄 때 02. 충고할 때 03. 조언을 할 때 PART 4 거리낌없는 감정 01 희로애락을 나타낼 때 01. 기쁠 때 02. 즐거울 때 03. 기쁜 소식을 들었을 때 04. 기쁠 때 외치는 소리 05. 자신이 화가 날 때 06. 상대방이 화가 났을 때 07. 화가 난 상대를 진정시킬 때 08. 슬플 때 09. 우울할 때 10. 슬픔과 우울함을 위로할 때 02 놀라움과 무서움을 나타낼 때 01. 자신이 놀랐을 때 02. 상대방이 놀랐을 때 03. 믿겨지지 않을 때 04. 무서울 때 05. 진정시킬 때 03 근심과 격려를 나타낼 때 01. 걱정을 물을 때 02. 위로할 때 03. 격려할 때 04 불만과 불평을 할 때 01. 귀찮을 때 02. 불평을 할 때 03. 불만을 나타낼 때 04. 지겹고 지루할 때 05. 짜증날 때 05 감탄과 칭찬을 할 때 01. 감탄의 기분을 나타낼 때 02. 능력과 성과를 칭찬할 때 03. 외모를 칭찬할 때 04. 재주와 실력을 칭찬할 때 05. 그밖에 여러 가지를 칭찬할 때 06. 친절과 성격에 대해 칭찬할 때 07. 칭찬에 대한 응답 06 비난과 책망을 할 때 01. 비난할 때 02. 말싸움을 할 때 03. 변명을 할 때 04. 꾸짖을 때 05. 화해할 때 PART 5 일상생활의 화제 01 가족에 대해서 01. 가족에 대해 말할 때 02. 형제자매와 친척에 대해 말할 때 03. 자녀에 대해 말할 때 02 직장에 대해서 01. 직장에 대해 말할 때 02. 근무에 대해 말할 때 03. 급여에 대해 말할 때 04. 승진에 대해 말할 때 05. 출퇴근에 대해 말할 때 06. 휴가에 대해 말할 때 07. 상사에 대해 말할 때 08. 사직·퇴직에 대해 말할 때 03 학교에 대해서 01. 출신학교에 대해 말할 때 02. 학년에 대해 말할 때 03. 전공에 대해 말할 때 04. 학교생활에 대해 말할 때 05. 시험과 성적에 대해 말할 때 04 연애와 결혼에 대해서 01. 연애 타입에 대해 말할 때 02. 데이트에 대해 말할 때 03. 청혼과 약혼에 대해 말할 때 04. 결혼에 대해 말할 때 05. 별거와 이혼에 대해 말할 때 05 여가·취미·오락에 대해서 01. 여가 활동에 대해 말할 때 02. 취미에 대해 말할 때 03. 오락에 대해 말할 때 04. 유흥을 즐길 때 05. 여행에 대해 말할 때 06 문화생활에 대해서 01. 독서에 대해 말할 때 02. 신문과 잡지에 대해 말할 때 03. 텔레비전에 대해 말할 때 04. 음악에 대해 말할 때 05. 그림에 대해 말할 때 06. 영화에 대해 말할 때 07 건강에 대해서 01. 건강에 대해 말할 때 02. 컨디션을 물을 때 08 스포츠와 레저에 대해서 01. 스포츠에 대해 말할 때 02. 스포츠를 관전할 때 03. 스포츠 중계를 볼 때 04. 여러 가지 경기에 대해 말할 때 05. 레저를 즐길 때 09 날씨와 계절에 대해서 01. 날씨를 물을 때 02. 날씨를 말할 때 03. 더위와 추위를 말할 때 04. 바람이 불 때 05. 비가 내릴 때 06. 눈이 내릴 때 07. 일기예보에 대해 말할 때 08. 계절에 대해 말할 때 10 시간과 연월일에 대해서 01. 시각을 물을 때 02. 시각에 대해 답할 때 03. 시간에 대해 묻고 답할 때 04. 연월일에 대해 말할 때 11 이·미용과 세탁에 대해서 01. 이발소에서 02. 미용실에서 03. 세탁소에서 12 음주와 흡연에 대해서 01. 술을 권할 때 02. 건배를 할 때 03. 술을 마시면서 04. 주량에 대해 말할 때 05. 금주에 대해 말할 때 06. 담배에 대해 말할 때 07. 흡연을 허락받을 때 08. 금연에 대해 말할 때 PART 6 통신과 교통 01 전화를 걸고 받을 때 01. 전화를 걸기 전에 02. 전화를 걸 때 03. 전화가 걸려왔을 때 04. 전화를 받을 때 05. 전화를 바꿔줄 때 06. 국제전화를 걸 때 07. 교환을 이용할 때 02 전화통화와 트러블 01. 메시지를 받을 때 02. 메시지를 부탁할 때 03. 전화 받을 상대가 없을 때 04. 잘못 걸려온 전화를 받았을 때 03 우체국을 이용할 때 01. 우체국에 대해 물을 때 02. 편지를 부칠 때 03. 소포를 부칠 때 04 은행을 이용할 때 01. 은행을 찾을 때 02. 환전을 할 때 03. 잔돈을 바꿀 때 04. 계좌를 개설할 때 05. 예금·송금할 때 05 길을 묻고 답할 때 01. 길을 물을 때 02. 시간과 거리를 물을 때 03. 길을 가리켜줄 때 04. 자신도 길을 모를 때 05. 길을 잃었을 때 06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01. 택시를 타기 전에 02. 택시를 탔을 때 03. 택시에서 내릴 때 04. 시내버스를 이용할 때 05. 고속버스를 이용할 때 06. 관광버스를 이용할 때 07. 지하철역과 출입구를 찾을 때 08. 타고자 하는 지하철을 물을 때 09. 지하철표를 살 때 10. 지하철을 탔을 때 11. 열차표를 살 때 12. 열차를 타기 전에 13. 열차 안에서 14. 국내선 비행기를 이용할 때 07 자동차를 운전할 때 01. 렌터카를 이용할 때 02. 차종을 고를 때 03. 렌터카 요금과 보험 04. 운전하면서 길을 물을 때 05. 자동차 안에서 06. 주차를 할 때 07. 주유와 세차를 할 때 08. 자동차가 고장 났을 때 09. 교통위반을 했을 때 PART 7 여행과 출장 01 출국 비행기 안에서 01. 좌석을 찾을 때 02. 기내 서비스를 받을 때 03. 기내 식사를 할 때 04. 입국카드를 작성할 때 05. 기내 면세품을 구입할 때 06. 몸이 불편할 때 07. 통과·환승할 때 02 공항에 도착해서 01. 입국수속을 밟을 때 02. 짐을 찾을 때 03. 세관을 통과할 때 04. 공항의 관광안내소에서 05. 포터를 이용할 때 03 호텔을 이용할 때 01. 호텔을 찾을 때 02. 전화로 호텔을 예약할 때 03. 체크인할 때 04. 방을 확인할 때 05. 체크인 트러블 06. 룸서비스 07. 외출과 호텔 시설을 이용할 때 08. 호텔 이용에 관한 트러블 09. 체크아웃을 준비할 때 10. 체크아웃할 때 11. 계산을 할 때 04 식당을 이용할 때 01. 식당을 찾을 때 02. 식당을 예약할 때 03. 식당에 들어설 때 04. 음식을 주문받을 때 05. 음식을 주문할 때 06. 먹는 법과 재료를 물을 때 07. 필요 한 것을 부탁할 때 08. 주문에 문제가 있을 때 09. 음식에 문제가 있을 때 10. 주문을 바꾸거나 취소할 때 11. 식사를 마칠 때 12. 디저트를 주문할 때 13. 식비를 계산할 때 14. 패스트푸드점에서 05 관광을 할 때 01. 관광안내소에서 02. 투어를 이용할 때 03. 관광버스 안에서 04. 입장료를 구입할 때 05. 관광지에서 06. 관람을 할 때 07. 사진촬영을 허락받을 때교통과 통신 수단의 발전으로 세계는 바야흐로 일일생활권이 되어 가고 있고, 이에 따른 의사소통의 필요성은 더 이상 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 일상생활에서도 영어는 더 이상 외국어로 여겨지지 않을 뿐 아니라 세계화의 첫 관문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세계는 하루가 다르게 개방화, 국제화되어 문화적, 언어적으로 영어라는 거대한 영역 안으로 흡수되어 통합화(globalization)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이러한 조류에 맞추어 이 책은 영어회화의 기초적이고도 일상생활에 널리 사용되는 주요 회화 표현들을 엄선하여 활용을 쉽게 할 수 있도록 하여 자기 생각을 최대한 쉬운 방법으로 상대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또한 영어 기초 정도의 실력을 가지고 회화를 막 시작하려는 학습자를 대상으로 일상생활, 여행 등에 기본적으로 쓰일 수 있는 회화 표현을 엮었습니다. 이 책은 어떤 장면이나 상황에서도 영어 회화를 가능한 정확하고 다양하게 익힐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배려하였습니다. 이 책의 특징 및 활용방법 ■ 영어 초보자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기본적인 회화 표현 ■ 장면별 구성으로 어느 상황에서든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사전식 구성 ■ 영어 초보자도 가볍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한글로 발음 표기 ■ 한 권으로 영어 초급회화에서 중급회화까지 마스터 ■ 즉석에서 바로바로 활용할 수 있는 구성 및 기획서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책이있는마을 / 데일 카네기 (지은이), 최종옥 (옮긴이) / 2020.06.20
12,000원 ⟶
10,800원
(10% off)
책이있는마을
소설,일반
데일 카네기 (지은이), 최종옥 (옮긴이)
직장이나 일상 모임에서 새로운 사람을 만나 친분을 맺기란 쉽지 않다. 특히 직업상 낯선 상대를 만나 스스럼없이 웃고 대화하며 상품까지 권한다는 것은 더더욱 그렇다. 예나 지금이나 누군가를 내 편으로 만든다는 것은 큰 고민거리인 셈이다. 고전의 사전적 정의는 ‘오랫동안 널리 읽히는 모범이 될 만한 문학이나 예술작품’이다.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은 이미 자기계발서의 고전 반열에 오른 책이다. 1936년 초판 발행 이후 6000만 부 넘는 경이로운 판매고를 기록했고, 지금도 쉼 없이 판본을 갈아치우며 전 세계인들의 가슴에 불을 지르고 있다. 출간된 지 84년이 된 이 책이 오늘날까지도 사랑받는 이유는 단 하나, 카네기의 깊은 통찰이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빛을 발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사회가 발전하고 복잡해질수록 사람들은 인간관계에 목말라한다. 특히 인터넷과 모바일로 지식과 정보가 실시간으로 공유되는 오늘날에는 개인의 전문지식보다 사람을 모으고 다룰 줄 아는 능력이 성공을 좌우한다. 이 말은 그만큼 인간관계로 인한 스트레스가 심해졌다는 뜻이다. 데일 카네기의 화술과 처세술, 리더십에 관한 가르침은 시대를 초월하여 큰 울림을 준다. 특히 이 책 인간관계에 대한 성찰은 놀라울 정도다. ‘성경 다음으로 가장 많이 팔린 베스트셀러’, 미국 의회도서관 선정 ‘미국 역사상 가장 영향력 있는 책’ ‘하버드 대학 4년보다 더 많은 것을 가르치는 책’ ‘자기계발서의 바이블’ 등 수많은 수식어가 이 책의 진가를 증명하고 있다.Part 1 사람을 움직이는 기본 법칙 1장 꿀을 얻으려면 벌통을 걷어차지 말라 2장 중요성을 갖게 하라 3장 세상을 얻거나 외로운 길을 가거나 Part 2 사람들이 당신을 좋아하게 만드는 방법 1장 어디서나 환영받는 방법 2장 첫인상을 좋게 하는 방법 3장 이것을 실천하지 못하면 곤란해진다 4장 남의 말을 잘 들어주는 사람이 되어라 5장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 방법 Part 3 상대방을 설득하는 12가지 방법 1장 가급적 논쟁은 피하라 2장 다른 사람의 잘못을 지적하지 말라 3장 잘못은 솔직히 인정하라 4장 상대방의 말을 경청하라 5장 Yes를 유도하라 6장 상대방이 직접 말하게 하라 7장 스스로 결론을 내도록 유도하라 8장 타인의 입장에 서서 생각하라 9장 타인의 생각에 진심으로 공감하라 10장 그 사람의 감정에 호소하라 11장 영화와 방송처럼 쇼맨십을 발휘하라 12장 경쟁의식을 자극하라 Part 4 사람을 변화시키는 비결 1장 칭찬과 감사의 말로 시작하라 2장 미움받지 않게 비난하는 방법 3장 자신의 잘못을 먼저 이야기하라 4장 명령받고 싶은 사람은 아무도 없다 5장 상대방의 체면을 세워주어라 6장 사소한 일이라도 아낌없이 칭찬하라 7장 기대감을 드러내라 8장 실수를 지적하고 격려하라 9장 자발적으로 협력하게 만들어라 Part 5 가정생활을 행복하게 만드는 7가지 비결 1장 가정을 무덤으로 만드는 가장 빠른 방법 2장 장점을 인정하라 3장 이혼법정으로 가는 가장 빠른 방법 4장 왜 칭찬하지 않는가 5장 작은 관심을 표현하라 6장 예의를 갖춰라 7장 가정불화의 최대 난관은 성적 불화다데일 카네기가 전하는 가장 따스하면서도 직설적인 조언! 직장이나 일상 모임에서 새로운 사람을 만나 친분을 맺기란 쉽지 않다. 특히 직업상 낯선 상대를 만나 스스럼없이 웃고 대화하며 상품까지 권한다는 것은 더더욱 그렇다. 예나 지금이나 누군가를 내 편으로 만든다는 것은 큰 고민거리인 셈이다. 고전의 사전적 정의는 ‘오랫동안 널리 읽히는 모범이 될 만한 문학이나 예술작품’이다.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How to Win Friends and Influence People》은 이미 자기계발서의 고전 반열에 오른 책이다. 1936년 초판 발행 이후 6000만 부 넘는 경이로운 판매고를 기록했고, 지금도 쉼 없이 판본을 갈아치우며 전 세계인들의 가슴에 불을 지르고 있다. 출간된 지 84년이 된 이 책이 오늘날까지도 사랑받는 이유는 단 하나, 카네기의 깊은 통찰이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빛을 발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사회가 발전하고 복잡해질수록 사람들은 인간관계에 목말라한다. 특히 인터넷과 모바일로 지식과 정보가 실시간으로 공유되는 오늘날에는 개인의 전문지식보다 사람을 모으고 다룰 줄 아는 능력이 성공을 좌우한다. 이 말은 그만큼 인간관계로 인한 스트레스가 심해졌다는 뜻이다. 성공적인 인간관계를 위한 최고의 인간학 바이블 데일 카네기의 화술과 처세술, 리더십에 관한 가르침은 시대를 초월하여 큰 울림을 준다. 특히 이 책 인간관계에 대한 성찰은 놀라울 정도다. ‘성경 다음으로 가장 많이 팔린 베스트셀러’, 미국 의회도서관 선정 ‘미국 역사상 가장 영향력 있는 책’ ‘하버드 대학 4년보다 더 많은 것을 가르치는 책’ ‘자기계발서의 바이블’ 등 수많은 수식어가 이 책의 진가를 증명하고 있다. 특히 케네디, 조지 부시, 오바마 대통령의 인생을 바꾸고, 세계 최고 부자 워런 버핏이 강력 추천하는 등 세계적인 리더들에게 많은 영감을 주고 인생의 길잡이가 되어준 책이다. 그의 말은 수많은 지도자나 사업가들에게 영향을 끼쳤고, 일반인들에게 처세의 교훈과 통찰력을 심어주었다. 그의 예리하고 진지한 충고는 삶에 위안과 용기를 주고 인생의 훌륭한 나침반이 되어준다. 그래서 사람들은 수많은 자기계발서 중에서도 맨 먼저 이 책을 선택하는 것이다. 적을 내편으로 만들고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비결 카네기가 제시하는 원칙들은 누구나 알고 있는 내용이고 일상에서 흔히 실감하는 내용이다. 그는 인간관계에 대해 고민하는 다양한 사람의 경험과 실험에 의지해 이 책을 썼다고 고백했다. 그러나 그의 말에는 마치 바로 옆에서 말하는 것처럼 시공을 초월한 진리와 생생함이 넘쳐흐른다. 인간 본성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과 해결 원칙이 뚜렷하고, 상대의 마음을 열고 그 사람을 내 편으로 만드는 실마리를 제시하고 있다. 왜 상대를 비난하는 것이 부질없는지, 왜 토론을 통해 상대를 설득하는 것이 불가능한지, 왜 상대가 내 뜻대로 움직이려 하지 않는지 등을 풍부한 예시를 통해 일러주고, 인간관계의 성패는 결국 상대방의 관점을 얼마나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는지에 달려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준다. 그리고 사람들을 변화시키는 다양한 방법들을 제시한다. 호감을 얻는 방법, 좋은 인상을 주는 방법, 관심을 끄는 방법, 상대를 매료시키는 방법, 협력을 이끌어내는 방법, 미움 받지 않고 비판하는 방법 등 다양한 기술을 풍부한 사례와 함께 충고한다. 카네기의 인간관계론은 현재진행형 카네기 철학의 최고 장점은 직관, 단순, 명료함이다. 그의 문장은 힘차고 웅변적이며 대화체로 되어 있다. 그래서 복잡한 문제를 풍부한 사례를 통해 쉽게 풀어주며 단순하면서도 진리가 되는 원칙들을 제시하여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게 해준다. 그래서 직장 리더나 사회지도자는 물론 학생, 주부, 직장인들도 쉽게 응용하여 실천할 수 있게 해준다. 이 책은 카네기의 ‘화술과 인간관계’ 강의교재로 사용하기 위해 쓴 것으로, 지금까지도 ‘카네기스쿨’에서 교재로 활용되고 있다. 카네기는 1955년 타계할 때까지 계속 증대되는 대중들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자신의 강연 내용을 끊임없이 수정했으며, 따라서 책의 내용도 계속 수정 보완되었다. 카네기는 변화와 시대의 흐름에 대해 지나칠 정도로 예민한 사람이었다. 미디어의 변화와 그에 따른 유행과 광고의 경향에 따라 끊임없이 자신의 교육방법을 수정했다. 변화된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줄 아는 것이 그의 성공비결인 셈이다. 만일 그가 오늘날에도 살아 있다면 천지개벽의 놀라운 변화에 적응하도록 수도 없이 이 책을 개정했을 것이다. 데일 카네기가 없는 세상에서 이제 그 몫은 순전히 현재를 사는 우리들의 몫이다.
전쟁과 구원, 전쟁과 심판
등과빛 / 김나사로 (지은이) / 2022.02.14
7,000원 ⟶
6,300원
(10% off)
등과빛
소설,일반
김나사로 (지은이)
스가랴 선지자의 예언에 의하면 메시아가 오시는 날은 어지럽게 싸우는 군인의 갑옷과 피 묻은 복장이 불에 섶같이 살라지는 종말적 전쟁의 날이다. 요한계시록은 교회에게 유브라데 전쟁과 아마겟돈 전쟁을 예언하고 있다. 이에 저자는 요한계시록에 예언된 전쟁 환상을 통해 성령이 교회들에게 말씀하시는 영원한 복음을 교회에게 들려주고자 한다.1. 교회에게 닥치는 가장 크고 무서운 재앙 2. 요한계시록은 교회를 향한 영원한 복음이다 3. 메시아가 오시는 전쟁의 날 4. 전쟁 대비책 ? 자기 옷을 지키라 5. 요한계시록에서 하나님께서 교회에게 명령하시는 ‘자기 옷’은 ‘흰옷’이다 6. 부끄러움도 모르고 벌거벗고 다니는 라오디게아 교회 7. 최후의 대전, 메시아가 이 땅에 임하시는 날 8. 예언된 전쟁의 날은 하나님에 의한 구원과 심판의 날이다 9. 심판받을 사람들, 곧 짐승의 표를 받을 사람들은 누구인가 10. 무저갱이 열리고 황충 떼가 출현한다 11. 유브라데에 이만만의 마병대가 진격해 온다 12. 주님의 입에서 나오는 심판의 예리한 검스가랴 선지자의 예언에 의하면 메시아가 오시는 날은 어지럽게 싸우는 군인의 갑옷과 피 묻은 복장이 불에 섶같이 살라지는 종말적 전쟁의 날이다. 그 전쟁의 날에 하나님께서는 유다 족속을 전쟁의 준마와 같게 하실 것이며, 그 전쟁의 날에 유다 족속은 견고하게 되고 요셉 족속은 구원을 받을 것이며, 그 전쟁의 날에 영원하신 하나님께서는 용사같이 나아가서 대적을 진흙같이 밟으시고, 그 전쟁의 날에 이스라엘의 원수인 말 탄 자들은 수치를 당할 것이라고 예언했다.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에 의하면 메시아가 오시는 날은 당신의 백성이 전쟁의 전리품을 나누며 추수하는 자의 즐거움을 흠뻑 누리는 승리의 날이다. 그 전쟁의 날에 이스라엘 백성을 압제하던 멍에와 막대기가 끊어지고, 그 전쟁의 날에 이스라엘 백성은 그 옛날 기드온 장군의 삼백 군사로 메뚜기 떼와 같은 미디안 군대를 섬멸시켰던 날과 같이 하나님의 구원을 경험하는 날이 될 것이라고 에언했다. 이 예언을 따라 예수님 초림 당시 이스라엘 백성은 자신들을 로마의 압제로부터 구원해 줄 전쟁의 메시아를 기다렸다. 그러나 그들이 고대했던 메시아는 어떤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셨는가? 로마와 전쟁하신 메시아였는가? 아니다. 메시아 예수는 로마와 그 어떤 전쟁도 하지 않으셨다. 이제 요한계시록은 교회에게 유브라데 전쟁과 아마겟돈 전쟁을 예언하고 있다. 이 예언된 전쟁이 과연 국가 사이에 발발하는 제3차세계대전인가? 종말적 핵전쟁인가? 하나님과 인간 의 전쟁인가? 이에 저자는 요한계시록에 예언된 전쟁 환상을 통해 성령이 교회들에게 말씀하시는 영원한 복음을 교회에게 들려주고자 한다.
화성과 나
래빗홀 / 배명훈 (지은이) / 2023.11.14
15,800원 ⟶
14,220원
(10% off)
래빗홀
소설,일반
배명훈 (지은이)
“‘배명훈 SF’라는 말로밖에 설명할 수 없는”(정소연 소설가), “자신이 무엇을 쓰는지 정확히 아는 사람”(SF평론가 심완선), 2020년대 한국 SF의 황금기를 이끈 주역 중 한 명인 작가 배명훈이 국내 최초로 화성 이주를 주제로 삼은 연작소설집 《화성과 나》(래빗홀, 2023)를 선보인다. 데뷔 이래 지난 18년간 《타워》 《안녕, 인공존재!》 《미래과거시제》 등 수많은 화제작을 내놓았던 그가 이번에는 붉은 행성을 무대로 새로운 문명 건설을 위해 최선의 제도와 관계를 찾아가는 화성인에 관한 여섯 편의 연작소설을 묶어냈다. 이 책은 작가가 2020년부터 2년간 대한민국 외교부의 연구 의뢰를 받아 〈화성의 행성정치〉 보고서를 완성한 뒤, 학문을 넘어 문학만이 던질 수 있는 질문에 도달하고자 집필해낸 국내 최초의 화성 이주 소설이다.붉은 행성의 방식 김조안과 함께하려면 위대한 밥도둑 행성봉쇄령 행성 탈출 속도 나의 사랑 레드벨트 작가의 말: 긴 탐사를 마치며“무슨 일을 겪어도 화성인은 반드시 회복하거든요” 붉은 사막뿐인 텅 빈 행성, 이곳에서 인류는 새 꿈을 꾼다 배명훈이 선보이는 국내 최초 화성 이주 연작소설집 “미래에서 온 듯한 이 놀라운 작가가 나와 동시대를 살아가고 있다는 것은 분명 행운이다” 윤고은(소설가) “화성의 바람에 실려 오는 먼지 사이로 작고 아름다운 지구를 바라보자” 심채경(천문학자) “‘배명훈 SF’라는 말로밖에 설명할 수 없는”(정소연 소설가), “자신이 무엇을 쓰는지 정확히 아는 사람”(SF평론가 심완선), 2020년대 한국 SF의 황금기를 이끈 주역 중 한 명인 작가 배명훈이 국내 최초로 화성 이주를 주제로 삼은 연작소설집 《화성과 나》(래빗홀, 2023)를 선보인다. 데뷔 이래 지난 18년간 《타워》 《안녕, 인공존재!》 《미래과거시제》 등 수많은 화제작을 내놓았던 그가 이번에는 붉은 행성을 무대로 새로운 문명 건설을 위해 최선의 제도와 관계를 찾아가는 화성인에 관한 여섯 편의 연작소설을 묶어냈다. 이 책은 작가가 2020년부터 2년간 대한민국 외교부의 연구 의뢰를 받아 〈화성의 행성정치〉 보고서를 완성한 뒤, 학문을 넘어 문학만이 던질 수 있는 질문에 도달하고자 집필해낸 국내 최초의 화성 이주 소설이다. 저는 화성인이 되기보다는 일단 지구인이 된 것 같아요. 어느 나라, 어느 도시에 살고 있다는 감각 못지않게 지구라는 행성에 살고 있다는 감각도 점점 커진 게 느껴져요. (배명훈 작가 인터뷰) 〈작가의 말: 긴 탐사를 마치고〉에서 그의 화성 문명 연구는 “정답이 아니라 질문을 도출하는 게 목표였다”(p. 303)라고 소회를 밝혔듯, 이번 소설집 또한 미래를 점치기보다는 내일을 위한 유의미한 질문들을 다양한 이야기로 던지고자 한 배명훈의 노력이 역력하다. 기후 위기나 팬데믹처럼 국경을 넘어 행성 전체가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 표류하고 있는 지구의 오늘과는 대비되듯, 소설 속 화성의 새 문명은 국가 없는 행성정부의 통치제도를 택하고 새로운 모험을 감행한다. 지구 문명과의 갈등, 희소한 내부 자원, 파벌주의와 알력 다툼 등의 다양한 문제를 겪지만 그러면서도 익숙한 국가 제도로 회귀하지 않고 대안적 문명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사람들의 눈물 나는 화성인들의 노력은 우리의 익숙한 세계관을 깨고 ‘행성’ 단위의 세계 속 ‘나’를 바라볼 수 있도록 한다. 국가가 아닌 행성의 정체감으로 살아간다는 건 뭘까? 차차 익혀가는 화성의 방식, 그리고 화성인의 탄생 다음 날 아침에 사람이 죽지 않고 살아서 발견되는 것. 이 행성에서는 그게 사건이야. 여기는 차가운 지옥이지만 우리는 매일 그 사건을 일으키고 있어. 그것도 아주 많이. 공동체의 모든 자원을 다 쏟아부어서 아침마다 일으키는 기적이지. (〈붉은 행성의 방식〉, p. 40) 이 책의 가장 앞에 놓인 〈붉은 행성의 방식〉은 인구 2,400의 화성 초기 정착 단계에서 일어난 첫 살인 사건을 다루고 있다. 지구 소속감을 유지하고 있는 온실 책임자와 화성 정착민으로의 정체감을 가진 광물학자 간의 갈등에서 비롯했다는 점이 그 자체로 상징성을 가지고 있지만, 그것보다도 중요한 것은 이 사건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다. 우주정거장에 머물고 있던 행성 관료이자 정치인인 희나는 모래 폭풍을 뚫고서라도 화성에 내려가고자 한다. 익숙한 지구의 규칙이 아닌 “화성에서 살인 사건을 처리하는 방법을 새로 개발해야”(p. 32) 하기 때문이다. 이 연작의 마지막에 위치한 〈나의 사랑 레드벨트〉는 화성 면적의 1.3퍼센트가 이미 거주민 정착지로 자리 잡은 단계에서 개발 제한 구역인 ‘레드벨트’ 해지를 둘러싼 이야기를 다룬다. 다양한 의사결정권자가 개입하고 이권에 따른 부패도 발생하지만, 그럼에도 화성 자체를 위한 결정을 내려야 하는 행성관리자 반음의 행보를 통해 우리가 이제까지는 상상해보기조차 어려웠던 ‘국가를 초월한 행성 단위의 통치’의 합리성과 가능성에 대해 가늠해보게 되는 것이다. 지구와의 거리에 따라 어떤 영향을 주고받을까? 26개월에 한 번씩 가장 가까워지거나 가장 멀어지는 행성들 화성의 생활 주기는 지구와 계속 어긋난다. 어떨 때는 지구와 크게 다르지 않은가 싶다가도 보름이면 밤낮이 완전히 바뀌고 만다. 매일 지켜보는 사람이 아니라면 언제 연락해야 일하느라 한창 바쁜 시간을 피할지, 혹은 한밤중에 벨을 울리지 않을 수 있는지 알기가 까다롭다. 아니, 찾아보면 금방 알 수야 있지만, ‘찾아보고 연락해야지’ 하고 마음먹는 순간 그 연락은 다음 날로 미뤄지고 만다. (〈김조안과 함께하려면〉) 소설 속 화성 사회는 지구에서 옮겨 온 사람들로 이루어지며, 탐사와 개척을 목적으로 하는 인원에서 시작해 점차 평범한 이주민들로 채워진다. 돌아오지 못해도 상관없다고 생각하며 떠나야 하지만 막상 화성에 닿으면 지구와 통신 시차는 짧아도 6분, 길면 40분으로 벌어져 연락을 주고받다가도 끊어지기 일쑤이다. 〈김조안과 함께하려면〉과 〈행성 탈출 속도〉에 각각 등장하는 연인들은 서로를 깊이 이해하고 사랑하지만, 이러한 거리의 벽 앞에서 서로 소원해짐을 겪지 않을 도리가 없다. 정치 또한 거리에 따른 변화를 겪는다. 지구에서 인구와 물자가 유입되지 않고도 스스로 생존이 가능한 단계가 되기 전까지는 힘의 불균형을 겪을 수밖에 없는 조건일 것은 예상 가능하다. 갑자기 집착을 떨칠 수 없는 간장게장을 위해 꽃게 도입까지 건의하게 되는 과정을 담은 〈위대한 밥도둑〉에서는 화성의 정치판을 ‘컬링’에 은유한다. “토착 세력이 모여서 새로 날아올 돌의 권한 행사를 제한하는 장치를 하나씩 만들어. 그것 때문에 전에는 한 엔드에 4점씩 따 가던 지구팀 대표들이 점수를 조금씩 잃는단 말이야. (...) 그때부터 토착 세력이 1점을 가져가는 거지. 스틸 엔드라고 하는데, 행성정부 전략이 그거야. 모든 분야에서 역으로 1점씩 따는 거. 이게 자립의 시작이겠지”(pp. 113~114). 또 다른 단편 〈행성봉쇄령〉은 지구-화성 간 사이클러 운항 중에 근지구궤도동맹의 불합리한 명령을 받게 되고 미사일 격추를 감수하고도 이에 저항할 것인지 질문한다. 머리를 싸맨 선장과 함께 고민에 빠져들게 하는 이 이야기는 행성 간 정치 균형과 원칙을 묻는다. 배명훈은 지구 세력과 힘겨루기하며 균형을 맞춰나가야 할 이들이 저마다 마주하게 될 문제들을 가정하면서도 다소 엉뚱한 사건 흐름이나 유머러스한 인물들을 통해 그 긴장의 완급을 조절하여 몰입감을 높인다. 인류가 화성에 산다고 말할 수 있는 건 언제부터일까? 문명이 완성되기 위한 조건들, 무용의 쓸모 인류가 화성에 산다고 말할 수 있는 건 언제부터일까? 우주비행사 몇 명이 갈 때? 일군의 초기 개척자들이 배치될 때? 배명훈의 답은 아이들과 예술가들이 있을 때다. 지구로 오가는 정기 우주선이 다니고, 부동산 개발권을 두고 갈등이 빚어질 때, 그리고 간장게장을 먹을 수 있을 때다. 심채경(천문학자) 화성에 문명이 ‘완성’되었다고 말할 수 있는 시기는 언제일까? 배명훈은 인터뷰에서 “정해진 목적을 해결하는 데 특화된 기술이 있는 사람이나 그런 일을 하는 시간은, 그 일이 해결되고 난 다음 시간보다 우월할 수 없다”고 했던 아리스토텔레스의 말을 인용하여 설명한다. 건설과 개척을 위한 ‘인력’이 아니라 그곳에 ‘살 사람’이 충분해야만 온전한 세계가 완성된다는 것이다. 화성 개발이 본격적으로 이루어지고 나면 우리 세계에 불균등하게 편재된 ‘쓸모 있는 인재’를 보내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사람이 건너가야 한다는 아이디어다. 지속적인 이 갈등들을 묘사하며 이미 지구에 국가주의만큼 지독하게 스며들어 있는 서구중심주의와 엘리트주의를 꼬집는다는 점도 통쾌하다. 지난 3년간의 화성의 행성정치에 매진한 끝에 연작소설집으로 결실을 맺은 《화성과 나》의 말미에는 먼 훗날 화성에 살면서 이 책을 보게 될 독자들을 위한 편지도 마련되어 있다. 결국은 현재의 절실한 모색으로 닿게 될 미래이기에, 여전히 지구에서 많은 전쟁과 망가지는 계절을 경험하고 있는 우리의 마음을 아리게 하는 글이기도 하다. 우리 행성의 회복과 나아진 내일을 기원하며 오늘 우리가 할 수 있는 것도 생각해볼 수 있다면 좋겠다. 그 아득한 시간의 저편에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당신들에게 안부를 전한다. 부디 미래의 화성인들이 지구의 괴물을 그대로 화성에 옮겨놓지 않았기를. 새로 시작한 행성의 문명은 지구에서 우리가 해결할 수 없었던 문제를 가뿐히 초월한 문명이기를. 참된 평화와 조화로운 번영이 오래오래 당신들과 함께하기를! (〈작가의 말: 긴 탐사를 마치며〉, p. 303) 폭풍이 몰아치는 밤이었다. 행성을 집어삼킨 커다란 모래 폭풍과 태양계 전체를 휘감는 압도적인 규모의 항성풍, 그리고 오벨리스크가 세워진 작은 마을.그날 새벽, 태양풍 경보가 해제되고 모두가 자기 자리로 흩어진 지 몇 시간 뒤, 지요가 머물던 거주지에서 사람이 죽었다. 화성에서의 첫 살인이었다 -〈붉은 행성의 방식〉 “저기 불그스름한 별 있지? 보여? 저건 별이 아니고 행성인데 저기 가서 농사지으면 어떻겠느냐고 제의가 왔어.”“농사를 지으라고? 갑자기? 어느 외국 시골이 아니라 밤하늘에서? 그냥 제의가 들어왔다는 거야, 벌써 가기로 했다는 거야?”“가.” -〈김조안과 함께하려면〉
미국 영재들의 글쓰기 비법
유노라이프 / 제이 매튜스 (지은이), 장민주 (옮긴이) / 2024.10.11
16,700원 ⟶
15,030원
(10% off)
유노라이프
독서교육
제이 매튜스 (지은이), 장민주 (옮긴이)
미국 학생들은 초등학생 때부터 다섯 문단 글쓰기를 배운다. 서론 한 문단, 본론 세 문단, 결론 한 문단을 어떻게 쓰는지 미리 형식을 익히고 어느 주제든 다섯 문단에 맞게 글을 쓴다. 다섯 문단 글쓰기를 모르면 대학교 입학 시험(SAT), 대학원 입학 시험(GRE)에서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없다. 왜 다섯 문단일까? 다섯 문단이 논리적인 글쓰기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구조이기 때문이다. 서론에서 주장을 제시해 독자의 흥미를 끌고, 본론에서 근거로 뒷받침하고, 결론에서 내용을 마무리하는 이 구조는 어느 나라든 널리 쓰인다. 그냥 다섯 문단으로 쓰면 되지 않을까? 왜 꼭 배워야 할까? 일기는 누구나 쓸 수 있지만, 논리적인 글쓰기는 형식을 배우지 않으면 절대로 쓸 수 없다. 서론, 본론, 결론을 갖춰서 쓰라고 말하는 것만으로 뚝딱 논리적인 글을 만들어 낼 수 없다. 이 책은 다섯 문단을 논리적으로 쓰는 방법을 상세히 알려 준다. 1장에서는 글에서 가장 핵심적인 문장, 대주제 쓰는 법을 안내한다. 대주제를 쓰기 위해서는 지시문을 분석하고, 주장을 정하고, 이유를 찾아야 한다. 2장에서는 대주제를 다섯 문단으로 펼치는 법을 가르쳐 준다. 서론, 본론, 결론이 문장 몇 개로 이루어지는지, 문단의 첫 문장, 두 번째 문장, 세 번째 문장에 무엇을 써야 하는지 알려 준다. 배운 내용을 연습해 볼 수 있는 연습 문제와 해답을 수록해 학습 효과를 높인다.추천의 글 시작하며 1장 | 한 문장부터 쓰자 지시문부터 개요까지, 글쓰기 계획하기 2장 | 한 문장을 다섯 문단으로 만들기 서론, 본론, 결론을 쓰는 방법 3장 | 탈락과 감점을 피하려면 제목, 참고문헌, 퇴고하기 4장 | 요약과 연습 5장 | 퇴고 목록 정복하기 해답 “왜 미국 학생들은 초등학생 때부터 다섯 문단 글쓰기를 연습할까?” 초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미국 글쓰기 교육의 핵심 원리 미국 학생들은 초등학생 때부터 다섯 문단 글쓰기를 배운다. 서론 한 문단, 본론 세 문단, 결론 한 문단을 어떻게 쓰는지 미리 형식을 익히고 어느 주제든 다섯 문단에 맞게 글을 쓴다. 다섯 문단 글쓰기를 모르면 대학교 입학 시험(SAT), 대학원 입학 시험(GRE)에서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없다. 왜 다섯 문단일까? 다섯 문단이 논리적인 글쓰기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구조이기 때문이다. 서론에서 주장을 제시해 독자의 흥미를 끌고, 본론에서 근거로 뒷받침하고, 결론에서 내용을 마무리하는 이 구조는 어느 나라든 널리 쓰인다. 그냥 다섯 문단으로 쓰면 되지 않을까? 왜 꼭 배워야 할까? 일기는 누구나 쓸 수 있지만, 논리적인 글쓰기는 형식을 배우지 않으면 절대로 쓸 수 없다. 서론, 본론, 결론을 갖춰서 쓰라고 말하는 것만으로 뚝딱 논리적인 글을 만들어 낼 수 없다. 이 책은 다섯 문단을 논리적으로 쓰는 방법을 상세히 알려 준다. 1장에서는 글에서 가장 핵심적인 문장, 대주제 쓰는 법을 안내한다. 대주제를 쓰기 위해서는 지시문을 분석하고, 주장을 정하고, 이유를 찾아야 한다. 2장에서는 대주제를 다섯 문단으로 펼치는 법을 가르쳐 준다. 서론, 본론, 결론이 문장 몇 개로 이루어지는지, 문단의 첫 문장, 두 번째 문장, 세 번째 문장에 무엇을 써야 하는지 알려 준다. 배운 내용을 연습해 볼 수 있는 연습 문제와 해답을 수록해 학습 효과를 높인다. 미국에서 4만 부가 판매된 베스트셀러로, 다섯 문단 글쓰기에 대한 가장 대중적인 책이다. 학교 수업으로 충분하지 않은 아이들, 학교를 다니지 않고 집에서 공부하는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이 이 책으로 다섯 문단 글쓰기를 공부한다. 온라인 서점 아마존에서 1천 개가 넘는 평가가 달렸고, 평점 4.5점(5점 만점)을 받았다. 공부 잘하는 아이는 논리적으로 생각할 줄 안다. 다섯 문단 글쓰기를 배우면,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법을 자연스럽게 체득한다. 국어뿐만 아니라 어느 과목이든 반드시 필요한 공부머리를 익히게 된다. 논리적으로 생각하기를 배우는 데 다섯 문단 글쓰기는 가장 확실한 비결이다. “공부 잘하는 아이는 이렇게 씁니다.” 개요부터 퇴고까지, 한 권으로 끝내는 글쓰기 공식 블로그에 글을 쓰는 어른이든, 문제를 보고 있는 학생이든, 누구나 텅 빈 화면 앞에서 막막해한다. 일기 쓰듯이 떠오르는 생각을 아무렇게 쓰면 화면을 채울 수 있겠지만, 그렇게 해서는 좋은 반응이나 점수를 얻을 수 없다. 왜냐하면 우리는 논리적인 글에 관심을 보이고 설득되기 때문이다. 어떻게 하면 논리적인 글을 쓸 수 있을까? 논리적인 글이란, 일차적으로 주장과 근거를 갖춘 글이다. 나아가 설득력 있는 구조로 주장과 근거를 제시하는 글이다. 어느 나라든 가장 널리 쓰이는 글의 구조는 서론, 본론, 결론으로, 서론에서 주장을 제시해 독자의 흥미를 끌고, 본론에서 근거로 뒷받침하고, 결론에서 내용을 마무리한다. 이 책은 서론, 본론, 결론을 가장 깔끔하고 설득력 있게 쓰는 법을 알려준다. 각 문단이 문장 몇 개로 이루어져 있는지, 첫 문장, 두 번째 문장, 세 번째 문장에 무엇을 써야 하는지, 각각의 문장이 어떻게 연결되는지 자세하게 가르쳐 준다. 한 문장부터 쓰자 - 지시문부터 개요까지, 글쓰기 계획하기 글쓰기 계획은 다섯 단계로 이루어진다. 지시문 분석하기, 주장 정하기, 이유 찾기, 대주제 쓰기, 개요 쓰기다. 모든 글쓰기는 주제에서 시작한다. 학생이라면 주제를 담은 지시문에서 시작할 것이다. 지시문은 주제어와 방향어 두 가지로 이루어진다. 예를 들어 지시문이 ‘운동 경기의 장점을 설명하시오.’라면, 주제어는 ‘운동 경기의 장점’이고 방향어는 ‘장점을 설명하시오’이다. 이제 글쓴이는 주제에 대한 주장을 정해야 한다. 운동 경기에 장점이 있는지 없는지, 장점이 있다면 무엇인지 정하는 것이다. 그다음 책과 자료를 읽고 조사해서 주장을 뒷받침하는 이유를 세 가지 이상 찾는다. 주장과 이유 세 가지를 한두 문장으로 적으면 대주제가 되고, 대주제가 곧 글의 개요가 된다. 대주제만 완성하면 글쓰기는 70퍼센트를 마친 것이나 다름없다. 한 문장을 다섯 문단으로 만들기 - 서론, 본론, 결론을 쓰는 방법 이제 키보드에 손을 얹고 글을 쓸 차례다. 서론의 첫 문장은 독자의 흥미를 끄는 역할을 한다. 질문, 흥미로운 사실, 인용구, 뜻밖의 문장 제시하기를 활용할 수 있다. 그다음 대주제를 쓰고, 첫 문장과 대주제를 적절하게 연결한다. 대주제에 있는 이유 세 가지가 각각 본론의 첫 문장이 된다. 이 첫 문장을 소주제라고 한다. 예를 들어 이런 대주제가 있다고 하자. ‘학생이 교실에 휴대전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왜냐하면 정보를 빨리 찾아볼 수 있고, 숙제 알림을 설정할 수 있으며, 교육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여기서 ‘정보를 빨리 찾아볼 수 있다’, ‘숙제 알림을 설정할 수 있다’, ‘교육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할 수 있다’가 본론 세 문단의 소주제가 된다. 이제 이 소주제의 근거를 찾아야 한다. 휴대전화가 어떻게 정보 검색에 도움이 되는지를 상세히 서술해야 한다. 근거는 주로 책이나 인터넷에서 찾을 수 있다. 근거가 자세하고 신뢰할 만한 것일수록 글의 설득력이 높아진다. 결론은 반드시 서론과 본론보다 작아야 한다. 결코 서론과 본론에서 언급하지 않은 새로운 주장이나 근거를 제시하지 말아야 한다. 결론의 첫 문장은 대주제를 다른 단어와 표현으로 다시 쓰는 것이다. 마지막 문장에서 글쓴이의 개인적인 의견을 제시하고 글을 마친다. 탈락과 감점을 피하려면 - 제목, 참고문헌, 퇴고하기 분량을 채우고 나면 누구나 글쓰기를 끝내고 싶어 한다. 하지만 마지막 작업인 참고문헌과 퇴고하기를 거치지 않으면 탈락과 감점의 가능성이 매우 높아진다. 반드시 책이나 인터넷에서 찾은 근거의 출처를 글 본문과 마지막에 밝혀야 한다. 그다음 문장이 문법적으로 어색하지 않은지, 모호한 단어를 사용하지 않았는지, 쉼표와 마침표를 제대로 넣었는지 확인해야 한다. 책의 4장에는 전체 내용을 요약한 표가 실려 있다. 두 쪽씩 두 장을 복사해서 가지고 다니면, 시험장에서 다시 읽으면서 내용을 되새기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빌라투자로 100억 부자된 청소부
뿌브아르 / 채익종 글 / 2012.03.15
13,000원 ⟶
11,700원
(10% off)
뿌브아르
소설,일반
채익종 글
1000만원이 종자돈인 서민을 위한 부동산 투자책 저자는 중구청 청소원으로 일하면서 700원짜리 간장밥만 먹으며 3000만원의 종자돈을 마련한 뒤 이중 1000만원을 재개발을 앞둔 땅 지분에 투자하며 부동산투자에 눈을 떴다. 자신이 서민이었기에 누구보다 서민이 투자할 부동산 상품을 잘 안다. 바로 \'빌라\'다. 실제로 1000만원으로 빌라투자를 할 수 없지만 저자는 친구들과 \'공동구매\'로 시작할 것을 권한다. 서민출신 빌라왕 채익종이 쓴 서민을 위한 부동산재테크 책이다.프롤로그: 아파트 시대 가고 빌라 시대 온다 -아파트 가격은 떨어져도 빌라 가격은 위치만 좋으면 재개발이 가능해 오른다 1장: 평생 가난한 서민으로 살게 될까봐 두려웠다 -가난하게 살던 어린시절 깡만 남았지만 부자가 되고 싶었다 2장: 빌라투자에 눈 뜨다 -재개발 빌라에만 집중하며 노하우를 익히다 3장: 4년간 수익률 1500%의 신화를 이루다 -1500% 수익의 비결은 임대사업, 빌라임대사업을 시작하다 4장: 돈 없이 돈 버는 \'서민 맞춤형 투자전략\' -돈 없으면 친구들과 \'공구(공동구매)\'로 시작하라 5장: 부동산 대폭락 vs 부동산의 반격 -부동산 폭락론의 허점을 이용하라1000만원이 종자돈인 서민을 위한 부동산 투자책. 권말부록= \'채익종이 선택한 서울 주요지역 빌라보물지도 10군데\' 공개 부동산 투자에 관한 책은 넘친다. 그러나 정작 서민들에게 직접 도움을 주는 부동산 투자 책은 드물다. 아파트, 상가, 땅 투자를 이야기하지만 이들 부동산 상품에 투자하려면 최소한 5000만원 이상이 필요하다. 저자인 채익종은 중구청 청소원으로 일하면서 700원짜리 간장밥만 먹으며 3000만원의 종자돈을 마련한 뒤 이중 1000만원을 재개발을 앞둔 땅 지분에 투자하며 부동산투자에 눈을 떴다. 자신이 서민이었기에 누구보다 서민이 투자할 부동산 상품을 잘 안다. 바로 \'빌라\'다. 실제로 1000만원으로 빌라투자를 할 수 없지만 저자는 친구들과 \'공동구매\'로 시작할 것을 권한다. 서민출신 빌라왕 채익종이 쓴 서민을 위한 부동산재테크 책이다. 빌라왕 채익종의 주요 주장 1. 서민이 투자할 부동산 상품은 이제 빌라 밖에 없다 2. 지역별로 오를 수밖에 없는 빌라가 존재한다. 빌라보물지도를 확인하라 3. 종자돈이 1000만원밖에 없다면 \'공구\'로 지금 당장 한강변 빌라를 사라 4. 자금에 여유가 있다면 빌라임대사업이 상가임대보다 유리하다
5165
5166
5167
5168
5169
5170
5171
5172
5173
5174
베스트셀러
유아
<
>
초등
<
>
청소년
<
>
부모님
<
>
1
구멍청
Storybowl(스토리보울)
15,300원
2
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3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4
초코송이 상자가 열리면
5
고래밥 탐험대: 진짜 보물을 찾아서
6
행복한 꿀벌 콜레트
7
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8
꽃에 미친 김 군
9
다시 하면 되지 뭐
10
열두 달의 정원
1
포켓몬 생태도감
대원씨아이(단행본)
13,500원
2
흔한남매 22
3
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4
처음 읽는 삼국지 4
5
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6
꼬랑지네 떡집
7
에그박사 18
8
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9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낱말 퍼즐
10
흔한남매 21
1
파란 파란
창비
13,500원
2
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3
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4
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5
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하편
6
순례 주택
7
청소년을 위한 경제학 에세이
8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9
비스킷
10
사춘기는 처음이라
1
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2
안녕이라 그랬어
3
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4
백지 앞에서
5
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6
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7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8
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9
해파리 만개
10
순경씨와 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