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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사병 전설이 되다 6
제이알매니지먼트 / 제이로빈 (지은이) /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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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알매니지먼트
소설,일반
제이로빈 (지은이)
가난한 집안의 아들로 태어나, 군대에 입대한 강성재는 어머니가 없고, 집안 사정이 좋지 않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관심병사로 여기는 군 부대의 편견을 없애고자, 최선을 다하는데, 그의 요리 실력이 늘어날수록, 부대의 분위기가 바뀌기 시작한다. 짬밥으로 군 부대를 바뀌는 그의 여정은 점점 스케일이 커져만 가는데….246 대통령 별장에서의 사교 모임 247 영부인의 제안 248 성재야. 우리 꼭 우승하자! 249 실패하지 않는 요리 250 가장 존경하는 분은 누구입니까? 251 대통령의 축전 252 심사위원의 걱정과 우려 253 아쉬운 탈락과 이별 254 낮도 이기려고 하고, 밤도 이기려고 하고! 255 당신보다 내가 더 성재에 대해 잘 알 것 같은데? 256 성재가 보내는 편지 257 청와대 조리장의 실력 258 김호태의 확신 259 누가 성재를 건드렸냐? 260 지원과장님? 맛있는 음식 해드리겠습니다 261 모두의 예상 262 성골과 진골 263 건군 제70주년 국군의 날 기념행사 264 대통령의 기억 265 강성재씨! 누구에게 드리겠습니까? 266 심사위원의 태도 변화 267 성재의 빈자리를 채우는 사람들 268 행보관님이 바꿔 달래 269 오늘의 특별 심사위원 270 성재의 충격적인 탈락 271 성재야. 너를 한 번도 못 이겨 보네 272 탈북민을 위한 요리 273 세미 파이널! 결승 진출자는? 274 휴가 간다고 말했어야 되는데 275 집안이 바뀌었어요 276 넌 전역 후 뭐가 하고 싶니? 277 대망의 파이널! 278 1차전 승리, 그리고 위기 279 파이널 of 파이널 280 취사병! 전역하다 (1부 완결) 281 청와대에 입성했습니다 282 만렙 성재 283 청와대에서 성재는? 284 각자의 목표 285 성재와 민아의 콜라보 286 각자의 마음 287 배우고 싶습니다 288 이미 배웠습니다 289 그랜드슬램 성재 290 성재표 평양냉면 291 국빈만찬 292 성재의 활약 293 성재의 꿈 294 소집해제 된 성재 295 에필로그 : 꿈과 미래2026 티빙 오리지널 방영 확정! 소설 1450만뷰, 웹툰 5500만뷰를 기록한 레전드 작품. 마침내 단행본으로 출간!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2017년 10월부터 2018년 6월까지 연재된 소설로, 2019년 4월부터 2023년 10월까지 네이버웹툰 최상위권을 놓치지 않을 만큼 인기리에 연재되었다. 가난한 집안의 아들로 태어나, 군대에 입대한 강성재는 어머니가 없고, 집안 사정이 좋지 않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관심병사로 여기는 군 부대의 편견을 없애고자, 최선을 다하는데, 그의 요리 실력이 늘어날수록, 부대의 분위기가 바뀌기 시작한다. 짬밥으로 군 부대를 바뀌는 그의 여정은 점점 스케일이 커져만 가는데. 누가 봐도 즐겁게 볼 수 있는 작품이며, 웹툰과는 또 다른 원작 본연만의 스토리를 즐기고 싶다면, 독자들에게 큰 선물이 될 것이다.성재의 본선 진출 소식은 금세 계룡대 전체에 퍼졌다. 다들 예상했다는 듯 반겼다.“음, 그럼 네가 대한민국에서 100위 안에 드는 거야?”간부들의 칭찬. 성재는 민망한 얼굴을 하며, 간부들의 질문에 대답했다.“꼭 그렇다기보다는 운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내가 군대에서 먹어 본 요리 중 네가 만든 요리가 가장 맛있는 것 같아. 지금 만든 장어덮밥도 장난이 아닌데?”“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그리고 옆 테이블. 여 간부가 맛을 보며 신기한 듯 성재를 불렀다.“강성재! 칠리 소스 이거 뭐 첨가한 거야? 엄청 맛있다.”“상병 강성재! 그거 조청 조금 추가했습니다.”“그것뿐만이 아닌 것 같은데?”“죄송합니다. 음식 레시피를 공개하는 것은 조금, 힘들 것 같습니다.”“음… 아쉽당. 집에서 해먹고 싶었는데….”“정말 죄송합니다.”하루하루 나아가는 성재의 모습. 군대에서 이제 그를 지적하는 사람은 없다.한 달 전까지만 해도, 강원도 전방사단에서 배원영 준장의 빽으로 굴러온 병사라고 치부했지만, 지금은 아무도 그를 무시할 수 없었다.
보현행원품
운주사 / 무비.조현춘 지음 / 200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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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주사
소설,일반
무비.조현춘 지음
수상한 로맨스
스칼렛 / 양희윤 지음 / 2011.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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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칼렛
소설,일반
양희윤 지음
양희윤의 로맨스 소설. 수상한 여자 차보라와 이상한 남자 김시오의 달콤한 로맨스. 백수 생활 2년, 안 해 본 것이 없는 차보라. 개도 안 물어 간다는 백수 생활에 드디어 종지부를 찍나 싶었는데, 이상한 남자 때문에 쉽지 않을 것만 같다. 이리 보든, 저리 보든 그가 자신에게 호감을 가질 이유는 전혀 없건만, 이 남자, 무턱대고 내가 좋단다. 우연을 가장한 악연, 악연을 가장한 인연. 인생에 다시 없을 로맨스가 보라의 가슴을 뜨겁게 때린다.프롤로그 1. 수상한 여자와 이상한 남자 2. 악연이거나 인연이거나 3. 마음 들여다보기 4. 수상한 데이트 5. 수상한 친구 사이-친구이거나 친구가 아니거나- 6. 위험한 생일 선물 7. 과거의 사람-특별하거나 잊었거나- 8. 낯선 공간 9. 수상한 두통약 하나 10. 솔직한 표정을 만나다 11. 고백의 타이밍-딱 맞거나 좀 늦거나- 12. 애인과 취객의 사이 13. 로망 속 오렌지 주스 14. 사소한(?) 문제-참거나 덮치거나- 15. 수상한 로맨스 속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에필로그수상한 여자 차보라와 이상한 남자 김시오의 달콤한 로맨스! 백수 생활 2년, 안 해 본 것이 없는 차보라! 개도 안 물어 간다는 백수 생활에 드디어 종지부를 찍나 싶었는데, 이상한 남자 때문에 쉽지 않을 것만 같다! 이리 보든, 저리 보든 그가 자신에게 호감을 가질 이유는 전혀 없건만, 이 남자, 무턱대고 내가 좋단다! 우연을 가장한 악연, 악연을 가장한 인연! 인생에 다시 없을 로맨스가 보라의 가슴을 뜨겁게 때린다.
하나님을 만나는 과학수업
SMCS / Alvin Bandstra 지음, 김혜경 옮김 / 201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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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CS
소설,일반
Alvin Bandstra 지음, 김혜경 옮김
감사의 글 추천사 서문 도입 제1부 과학에 관한 신학 제2부 이론의 실제적인 응용 후기 부록
알고리즘이 당신에게 이것을 추천합니다
해나무 / 크리스토프 드뢰서 (지은이), 전대호 (옮긴이) / 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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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나무
소설,일반
크리스토프 드뢰서 (지은이), 전대호 (옮긴이)
우리는 알게 모르게 수많은 알고리즘에 둘러싸여 살아가고 있다. 검색 알고리즘은 수십만 개의 검색 결과 중에 내가 찾는 정보를 먼저 띄워주고 내비게이션은 목적지까지 가는 가장 빠른 길을 불과 몇 초 만에 알려주며 SNS는 수천 개의 소식 중에서 내가 관심을 가질 만한 것들을 선별해서 보여준다. 아마존, 구글, 넷플릭스 등의 알고리즘은 내 검색기록과 소비패턴을 분석해서 내가 어떤 사람인지 예측하고 적절한 (때로는 터무니없는) 상품을 추천해준다. 저자는 알고리즘에 대한 터무니없는 낙관과 지나친 비관 양쪽을 경계해야 한다고 주문하면서 알고리즘의 권력에 맞서서 우리의 주권을 지키기 위해서는 알고리즘에 대한 지식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구글은 정말로 검색어 순위를 조작하고 있을까? 페이스북은 의도적으로 가짜뉴스를 퍼뜨리고 있을까? 알고리즘을 모른다면 이리저리 휩쓸리기 쉬운 주장들이다. 저자는 직관적인 도표와 그래프, 그림을 통해서 알고리즘의 핵심 원리를 최대한 친절하게 설명한다. 배경지식이 없는 독자라도 차근차근 읽는다면 큰 지적 포만감을 느낄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을 읽은 독자는 알고리즘의 놀라운 능력과 바보 같은 한계를 동시에 깨달을 것이며 손에 쥔 스마트폰을 새롭게 보게 될 것이다.들어가는 말. 알고리즘의 시대 · 9 1장. 계산: 목표를 향해 한걸음씩 · 23 2장. 검색: 페이지랭크 ? 구글이 지닌 힘의 기반 · 47 3장. 내비게이션: 경로 계획 ? A에서 B로 가는 최적의 경로 · 75 4장. 추천: 아마존과 넷플릭스는 우리의 취향을 어떻게 알까 · 97 5장. 연결: 페이스북이 우리에게 보여주는 것과 보여주지 않는 것 · 115 6장. 예측: 상관성을 근거로 예측하기 · 137 7장. 투자: 시장을 지배하는 알고리즘 · 159 8장. 암호화: NSA와 RSA ? 알고리즘과 프라이버시 · 175 9장. 압축: 알고리즘이 저장 공간을 절약하는 방법 · 193 10장. 사랑: 온라인 데이트 시대의 연애 · 213 11장. 학습: 인공지능을 향하여 · 229 나가는 말. 우리는 예측 가능하지 않다! · 245 부록. 다른 알고리즘들 · 264 옮긴이의 말 · 278 참고문헌 · 281 찾아보기 · 282알고리즘이 인간의 일을 대신해주는 세상, 이대로 알고리즘에게 다 맡겨도 괜찮은 것일까? ● 정보를 검색하는 알고리즘 ● 최적의 경로를 찾아주는 알고리즘 ● 영화, 음악, 책을 추천해주는 알고리즘 ● 미래의 범죄자를 예측해주는 알고리즘 ● 주식 거래를 수행하는 알고리즘 ● 결혼 상대를 찾아주는 알고리즘 일상을 지배하는 은밀한 권력, 알고리즘의 민낯을 공개한다! 어느 날, 미국 슈퍼마켓 체인 타깃(Target)의 미니애폴리스 지점 사무실에 한 남성이 난입하여 쿠폰 다발을 흔들며 소란을 피웠다. “내 딸이 우편으로 받은 쿠폰들이다!” 그 남성은 격분하여 외쳤다. “그 아이는 아직 학생이야. 그런데 당신들이 아기 옷, 아기 침대 쿠폰을 보냈어. 이게 뭐하는 수작이야? 임신하라고 꼬드기는 거야, 뭐야?” 직원은 실수를 인정하고 사과했다. 며칠 후 직원이 재차 사과하기 위해 전화를 걸었을 때 그 남성은 미안해하면서 이렇게 말했다. “내가 딸과 이야기를 나눴어요. 내가 모르는 몇 가지 일이 우리 집에서 일어나고 있는 모양입니다. 8월에 아기가 태어난다는군요. 오히려 내가 사과해야 해요.” 이것은 2012년에 [뉴욕 타임스 매거진]에 소개된 유명한 일화다. 이 사건의 배후에는 고객의 소비패턴을 파악해서 고객의 임신여부를 예측하는 알고리즘이 있었다. 오늘날 알고리즘은 우리 일상의 거의 모든 곳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인터넷에서 정보를 검색하는 단순한 작업에도 수많은 알고리즘들이 작동한다. 검색어를 자동으로 완성해주는 알고리즘, 검색 알고리즘, 검색 결과의 순위를 결정하는 알고리즘, 검색창에 나에게 맞는 광고를 띄워주는 알고리즘... 온라인 쇼핑몰에서 신발을 검색했더니 자꾸 신발 광고가 따라 붙는 것 같다면, 그것도 알고리즘의 짓이다. 해외에서 신용카드를 썼다가 도용이 의심된다며 결제가 막힌다면, 그것도 알고리즘의 짓이다. 콜센터에 전화를 걸고 직원과 상담하기 위해 유난히 오래 기다린 적이 있다면, 그것도 알고리즘의 짓이다. 이렇듯 우리는 알고리즘에 둘러싸여 살아가고 있다. 알고리즘이 우리를 지배하고 있는 것일까? 우리는 알고리즘의 지배에서 벗어날 수는 없는 것일까? 『수학 시트콤』, 『물리학 시트콤』, 『음악 본능』 등의 전작에서 유쾌하고 흥미로운 과학 이야기로 독자들을 매료시켰던 독일의 과학 전도사 크리스토프 드뢰서가 이번에는 컴퓨터 과학을 주제로 책을 냈다. 『알고리즘이 당신에게 이것을 추천합니다』(원제 : TOTAL BERECHENBAR?)에서 드뢰서는 알고리즘이라는, 여기저기서 많이 들어본 익숙한 단어임에도 정작 그것이 정확히 무엇이고 어떻게 작동하는지 파악하기 힘든 대상의 민낯을 숨김없이 드러낸다. 저자는 우선 알고리즘에 대해 대중이 가지고 있는 막연한 환상을 걷어낸다. 알고리즘이란 무엇인가? 알고리즘이라는 단어는 복잡한 기계장치, 컴퓨터 프로그램, 인공지능과 같은 고차원적인 속성들을 떠올리게 하지만 알고 보면 알고리즘의 원리는 간단하다. 저자는 알고리즘의 실체를 알고리즘들이 가진 공통적인 속성을 통해 설명하고 있다. 알고리즘은 1) 시작과 끝이 있고, 2) 유한하게 많은 지시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3) 각 단계가 명확하게 정의되어 있는 지시 계열이다. 드뢰서는 이를 ‘요리법’에 비유한다. “요리법을 따라 하려는 독자는 어떤 단계에서도 창의성을 발휘할 필요가 없다. 그저 완고하게 지시를 따르기만 하면 필연적으로 맛있는 요리가 만들어진다.” 알고리즘도 마찬가지다. 잘 만들어진 알고리즘은 때때로 그 배후에 숨겨진 지능이 있는 듯한 인상을 준다. 하지만 실상은 프로그래머가 미리 입력한 지시를 컴퓨터가 순서대로 실행한 결과물일 뿐이다. 이어지는 장들에서 드뢰서는 어려운 개념을 대중의 눈높이에 맞춰 풀어내는 그만의 특출한 설명 능력을 발휘하여 우리 삶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알고리즘들의 기본 원리를 설명한다. 저자는 앞서 알고리즘을 요리법에 비유한 것처럼 쉬운 비유와 예시를 통해서, 때로는 간단명료한 그림의 도움을 받아서 각각의 알고리즘의 원리를 풀어낸다. 특히 소수(素數)나 소인수분해 같은 수학적 용어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페인트 교환의 비유를 통해 암호화 알고리즘의 본질을 설명해내는 저자의 설명 능력에는 감탄이 절로 나오게 된다. 또한 구글, 아마존, 넷플릭스, 페이스북 등 시장을 지배하고 있는 거대 인터넷 기업들의 저력이 담긴 알고리즘의 비밀을 엿볼 수 있다. 본문의 마지막 장은 2016년의 알파고 신드롬 이후로 한국에서 이른바 ‘4차 산업혁명’의 키워드 중 하나로 자리매김한 ‘딥러닝’과 ‘신경망’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신경망은 인간이나 동물의 뇌가 작동하는 방식을 본떠서 만들어진 인공지능이며 주어진 입력을 통해 스스로 학습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신경망은 기존의 컴퓨터 알고리즘과 무엇이 같고 무엇이 다를까? 스스로 학습한 신경망은, 그 작동 규칙을 분명하게 밝힐 수 없다는 점에서 우리의 뇌와 비슷하다. 예를 들어 사진을 식별하도록 훈련 받은 신경망이 어떻게 개와 고양이 사진을 구별할 수 있는지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심지어 신경망을 개발한 프로그래머도 말이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신경망은 기존의 컴퓨터 알고리즘에 기반을 두고 있다. 신경망의 훈련은 프로그래머가 입력한 알고리즘을 통해 이루어진다. 신경망을 비롯한 정교한 알고리즘들은 점점 더 많은 인간의 일을 떠맡고 있다.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지게 될까? 저자는 다음과 같은 상황을 상상해보라고 말한다. 당신은 집을 사기 위해 대출 받으러 은행을 방문한다. 은행의 상담원은 신용평가 알고리즘에 당신의 인적사항을 입력한다. 알고리즘이 당신이 대출 받을 수 있는 금액과 대출 이자를 모니터에 띄운다. 알고리즘이 어떤 과정을 통해 그런 결과를 도출했는지 누구도 설명해줄 수 없는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저자는 알고리즘의 영향력이 점점 더 커지는 상황을 섣불리 긍정하거나 부정하지 않는다. 저자는 서문에서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이 책은 우리를 위협하는 알고리즘에 대항하는 선언문이 아니지만 알고리즘의 어두운 면을 보지 않고 알고리즘이 가져오는 축복만을 찬양하는 책도 아니다. 나는 간단한 대답을 내놓을 수 없다.” 그렇다면 저자가 제안하는 것은 무엇일까? 저자의 주장을 고사성어로 표현하자면 “지피지기(知彼知己) 백전불태(百戰不殆)”라고 할 수 있다. 상대를 알고 나를 알면 절대로 위태로운 상황에 빠지지 않는다는 뜻이다. 우리가 알고리즘의 시대를 맞이하면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알고리즘에 대한 근거 없는 기대, 또는 공포를 가지는 것이 아니라 알고리즘의 작동원리를 이해하고 그 능력과 한계를 깨닫는 것이다. 그럼으로써 우리는 알고리즘에 대한 막연한 환상을 걷어내고 그 본질을 직시할 수 있게 된다. 이 책은 좋든 싫든 알고리즘의 시대를 살아가야 하는 모든 이들의 길을 밝혀주는 등대와 같은 책이라고 할 수 있다."아스파라거스 500그램의 껍질을 벗겨서 15분 동안 삶은 다음에 적당히 썬다. 머리 부분은 제쳐두고 나머지는 믹서로 간다. 그렇게 만든 아스파라거스 죽을 고운체로 마지막 한 방울까지 거른다···."볼프람 지베크는 몇 십 년 전부터 지에 요리에 관한 글을 기고한다.
2021 강두수 공무원 화학 : 이론
마지원 / 강두수 (지은이) / 2020.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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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강두수 (지은이)
화학 과목의 특성상 필수적인 이론 정리를 위하여 용어를 세심하게 정리하였고, 예시를 다량으로 수록하여 자신감을 배양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였다. 실전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는 문제와 틀리기 쉬운 선택지를 균형 있게 수록하였다. 상세한 해설로 부가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배려하였고, 화학용어정리와 최근기출문제를 통하여 부족한 부분을 능률적으로 채울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PART 01 화학이론 제1장 물질의 화학 제2장 물질의 상태와 용액 제3장 원자 구조와 주기율 제4장 화학 결합과 분자 간 힘 제5장 탄소 화합물과 착화합물 제6장 열화학 제7장 화학평형 제8장 산과 염기 제9장 산화와 환원 제10장 반응 속도 제11장 인류복지와 화학 제12장 핵화학 PART 02 특별부록 부록 1 화학용어정리 부록 2 최근기출문제[출판사 리뷰] 본서는 오랜 기간 필드에서 활약 중인 저자가 집필한 교재라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저자본인이 꾸준히 시험에 직접 응시하여, 출제된 문제의 경향을 분석하고 반영하였으며, 현장에서 심도 높은 강의로 풀어내고 있다. 본서는 식품위생직, 환경직공무원 최신 출제경향을 그대로 담아내었으며 이해위주 학습을 극대화하기 위하여 많은 그림을 삽입하였으며 단원별 핵심적인 이론정리, 최신 기출문제와 이에 따른 상세한 해설이 잘 정리되어 있다. 본 교재에 대한 의문사항은 '진통' 커뮤니티에서 해결이 가능하다. [도서문의] Cafe.naver.com/yulim21C - 이 책의 특징 첫째, 화학 과목의 특성상 필수적인 이론 정리를 위하여 용어를 세심하게 정리하였고, 예시를 다량으로 수록하여 자신감을 배양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였다. 둘째, 실전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는 문제와 틀리기 쉬운 선택지를 균형 있게 수록하였다. 셋째, 상세한 해설로 부가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넷째, 화학용어정리와 최근기출문제를 통하여 부족한 부분을 능률적으로 채울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광주향약의 형성 과정
국민출판사 / 이문효 (지은이) / 2022.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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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이문효 (지은이)
향약(鄕約)은 조선 시대의 자랑스러운 유산이다. 조선조 내내 마을 공동체를 떠받치는 기둥의 역할을 해왔다. 조선 시대는 지나갔지만, 향약의 정신은 우리의 문화적 유전자 속에 남아있다. 향약의 성격과 그 현대적 의의를 지탱하는 정확한 역사적 재구성이 필요하다. 특히 광주 향약에 대한 역사적 규명이 절실한데, 이는 조선 시대 여러 향약 가운데 가장 최초의 것이기 때문이다. 바로 그렇기에 광주 향약이야말로 더욱 향약의 정신을 오롯이 담고 있다는 판단하에 저자는 그 형성 과정에 주목한다.축간사 _4 서문 _12Ⅰ. 읍호(邑號) 강등 _15Ⅱ. 희경루(喜慶樓) _35 1. 신숙주의 <희경루기> _40 2. 광주목 복호(複號) _44 3. 안철수 목사의 요청 _46 4. 이선제 선생의 <희경루 원운(原韻)> _48 5. 희경루와 그 제영(題詠) _50 6. 희경루의 위치 추정 _57Ⅲ. 광주향약(光州鄕約) _85 1. 광주향약의 동기 _87 2. 수암서원지(秀巖書院誌, 秀巖誌) _91 3. 광주향약의 시작 _92 4. 광주향약의 내용 _98 5. 기록상 조선조 최초의 향약 _101 6. 광주향약의 향적 _110 7. 광주향좌목의 역사 _119 8. 광주향약은 향규나 향규약이 아니다 _124 9. 과실상규 조목과 광주향약의 초점 _142 10. 향약의 집회 장소 –향사당(鄕社堂)과 향사당(鄕射堂) _145 11. 유향소의 치폐(置廢) _154 12. 불혐염치(不嫌廉恥) _163 13. 동건휘 교수의 <향약은 향규민약과 다르다> _164 14. 광주향약의 영향 _170Ⅳ. 퇴계향약(退溪鄕約) _195 1. 광주향약과의 비교 _197 2. 광주향약과의 연결고리 _202 3. 퇴계향약의 실패 원인 _209 4. 퇴계향약이 향규인가? _213Ⅴ. 부용정향약(芙容亭鄕約) _219 1. 《광주목지(光州牧志)》 _221 2. 《광주목지(光州牧志)》(규 10800) _232 3. 세종조(世宗朝)를 태종조(太宗朝)로 _244 4. 김문발 선생의 족보·읍지·지리지 _246 5. 김문발 선생의 고향 _254 6. 김문발 선생의 향약 공식 명칭 _256 7. 한종수 연구원의 「부용 김문발의 생애와 광주향약」 _259 8. 유문(遺文)과 후손들 _262 9. 후손 봉현(鳳鉉)의 <제영(題詠)> _265 10. 이종일 원장의 「조선시대 광주향약의 성립과정 연구」 _270 11. 후손 김일중 교수의 「부용정이 양과동 향약에 미친 영향」 _274 12. 《광산지(光山誌)》 _280 13. 부용정 건립 연도 _288 14. 박익환 교수의 「15세기 광주향약의 향규약적 성격」 _291 Ⅵ. 양과동약(良苽洞約) _327 1. 향약이 아니라 동약(洞約)이다 _329 2. 양과동계(良苽洞契)의 규약은 입약범례(立約凡例)다 _330 3. 광주향약과의 관계 _344 4. 양과동(良苽洞) _349 참고문헌 _362향약(鄕約)은 조선 시대의 자랑스러운 유산이다. 조선조 내내 마을 공동체를 떠받치는 기둥의 역할을 해왔다. 조선 시대는 지나갔지만, 향약의 정신은 우리의 문화적 유전자 속에 남아있다. 우리는 그 정신을 이어받아 오늘에 그 의미를 되살려야 한다. 공동체적 기반이 무너진 우리 시대에 더욱 그 의미가 절실하다. 이런 점을 헤아려볼 때, 향약의 성격과 그 현대적 의의에 대해 무심한 이는 드물 거로 생각한다. 학교에서 누구나 들어봤으리라. 반면 기원과 전개 과정에 대해서는 그렇지 않을 것이다. 언제 어떻게 누구에 의해 형성되고 확장되었는지에 대해서는 아는 이가 많지 않다. 그게 무슨 쓸모가 있다는 건지 의문을 품기 십상이다. 하지만 정확한 역사를 규명해야 원래의 바른 정신을 구현할 수 있다. 마치 바른 육체에 바른 정신이 깃드는 것과 마찬가지다. 바른 육체 형성에 공을 들이듯 바른 역사 이해를 중시해야 한다. 향약의 역사를 주목해야 할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다. 필자는 여기서 향약의 역사를 종합 정리하는 작업을 할 의향은 없다.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다시 정리하고 재구성하기 위한 시간과 능력 모두가 부족하다. 설혹 내가 단단히 마음을 먹고 향약의 역사 집필에 손을 댄다 해도 문제다. 도저히 책 한 권으로 온전히 담아낼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향약의 기원을 단일하게 재단하기는 어렵다. 또한 중국의 영향도 감안해야 할 것이다. 당연히 복잡한 경로를 거쳐 형성된 운동으로 봐야 할 것이다. 그러므로 내가 관심하는 것은 오직 하나다. 바로 우리 가문의 어른이신 필문으로부터 광주 향약이 시작되었음을 보여주고자 하는 것이다.■ 출판사 서평 서로가 서로를 혐오하고 불신하는 시대가 되었다. 공동체 정신의 회복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게 바로 향약에 주목해야 할 상황이다. 향약(鄕約)은 조선조 내내 마을 공동체를 떠받치는 기둥의 역할을 해왔다. 조선 시대는 지나갔지만, 향약의 정신은 우리의 문화적 유전자 속에 남아있다. 우리는 그 정신을 이어받아 오늘에 그 의미를 되살려야 한다. 공동체적 기반이 무너진 우리 시대에 더욱 그 의미가 절실하다. 이런 점을 헤아려볼 때, 향약의 성격과 그 현대적 의의를 지탱하는 정확한 역사적 재구성이 필요하다. 특히 광주 향약에 대한 역사적 규명이 절실한데, 이는 조선 시대 여러 향약 가운데 가장 최초의 것이기 때문이다. 바로 그렇기에 광주 향약이야말로 더욱 향약의 정신을 오롯이 담고 있다는 판단하에 저자는 그 형성 과정에 주목한다.
아이들은 대화가 필요해 : 아이들은 부모와의 대화에서 미래를 설계한다
온누리 / 엘리자베트 라프아우프 , 미하엘라 브라운 글 | 김태성 역 / 2008.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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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
육아법
엘리자베트 라프아우프 , 미하엘라 브라운 글 | 김태성 역
아이가 사랑이나 성에 얽힌 질문을 하기만 하면 깜짝 놀라는 부모들이 많습니다. 또 거의 모든 부모들은 폭력이나 죽음 같은 주제들을 어떻게 다뤄야 할지 잘 모릅니다. 이 책은 아이와 대화를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아이에게 일방적으로 말해 보았자(한 귀로 듣고 다른 귀로 흘려버리므로 아무 내용이 없게 되니까요,) 특히 아이들의 성장 과정에서 가장 근본적이고 중요한 10가지 주제에 관해 어떻게 대화해야 하는지 다양한 예를 통해 보여주려 애썼습니다. 사랑 폭력 연대감 돈 자기존중 건강 남자와 여자 죽음 규율 예의
삭개오
모퉁이돌 / 박은희 지음, 조현주 그림 / 2005.01.15
4,000
모퉁이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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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희 지음, 조현주 그림
진리가 권력에 말하다
한국장로교출판사(한장사) / 월터 브루그만 지음, 박형국.문은영 옮김 / 2015.08.30
10,000
한국장로교출판사(한장사)
소설,일반
월터 브루그만 지음, 박형국.문은영 옮김
한국 독자에게 보내는 저자의 글 추천의 글 서문 CHAPTER 01 진리가 권력에 말하다 [모세] CHAPTER 02 보이는 권력, 보이지 않는 거대한 힘의 진리 [솔로몬] CHAPTER 03 진리가 선포되는 날 [엘리사] CHAPTER 04 진리가 권력을 변혁하다 [요시야] CHAPTER 05 오늘의 상황에서 보는 권력과 진리 [현대] 옮긴이의 글
방송의 제왕 1
로크미디어 / 기이한 지음 / 2017.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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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이한 지음
“방송 작가의 필수 자질? 그건 방송 사고를 피해 가는 감이죠.” 갑작스러운 교통사고로 데뷔 전으로 회귀한 세준! 미래의 ‘내’가 보내는 메시지로 한 많고 꽉 막혔던 인생, 이번에야말로 잘 살아 보려 하지만 기상천외한 방송계의 사건 사고들이 그의 앞을 가로막는데…… 상위 5%의 작가들만이 앉는다는 ‘황금 방석’그 이상을 넘보는 인간 한세준의 스릴 만점 ‘인생 2회 차’ 개봉 박두!프롤로그 6함께해서 더러웠고, 다신 보지 말자 9섭외! 방송의 시작 95아버지의 이름으로 153첫술에 배부르고 싶다 181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순간 211흔들리거나 휘둘리지 않고 (1) 291
시인동네 2018.11
시인동네 / 시인동네 편집부 (지은이) / 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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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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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동네 편집부 (지은이)
월간 「시인동네」 11월호(통권 67호)에서는 1987년 「세계의 문학」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하여 시집 <황금 연못>, <바퀴소리를 듣는다>, <하늘 우물>, <달과 뱀과 짧은 이야기>, <그 겨울 나는 북벽에서 살았다> 등을 출간해온 장옥관 시인의 시 세계를 특집으로 다뤘다. 엄경희 평론가는 작품론을 통해 시에 자주 등장하는 '돌'이라는 소재의 성질을 가져와 시인의 세계를 '사라짐을 내면화한 돌의 허기'라고 호명한다. 류경무 시인은 시인론 '옥관 언니'를 통해 시인의 여러 얼굴을 다정하고 곡진하게 풀어냈다. '비평의 순간'에서는 남승원 평론가가 어린 유년 시절 속 학교의 '억압 체재'를 불러와 개인의 자유와 상상력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러면서 '작가나 비평가의 렌즈 모두 당연히 아주 작은 것들에 가닿아 있어야 한다'라고 말한다. 나희덕 시인의 '창조적 순간'에서는 최근 국내에서도 전시를 연 '류이치 사카모토'에 대해서 다룬다. 2014년 후두암 이후 재기하기 위한 과정이 담긴 영화 [코다]와 더불어 사카모토가 음악 세계를 구축하면서 천착했던 여러 요소에 대해 이야기한다. 지난 전시를 놓쳤던 독자들에게는 반가운 꼭지가 될 것이다.최선영의 캘리로 읽은 詩 사막 13 / 김남조 이안의 <동시마중> 뱀에게 / 송현섭 특집 <장옥관> 신작시 돌에 입 닦고 잠드는 뱀처럼 외 2편 자선시 노래의 눈썹 외 1편 작품론 ‘돌’의 산실(産室) / 엄경희 시인론 옥관 언니 / 류경무 비평의 순간 작은 것, 사소한 것, 쓸모없는 것 / 남승원 나희덕의 <창조적 순간> 류이치 사카모토(Ryuichi Sakamoto) 신작시 #1 신달자 강혜빈 안도현 황유원 이대흠 오성인 이승희 박소란 서영처 손미 임수현의 <동시상영관> 한순간 김인숙의 <하이쿠 제대로 읽기> 하이쿠(俳句)는 단샤리다 이훤의 <빛과 어둠의 농도 차> 사물의 체위 신작시 #2 이명수 조원효 이동엽 안은주 이재훈 박설희 최세라 박지웅 김륭 신영애 박미산 문저온의 <처방전> 이 긴 순간 류성훈의 <사물들> 신발 신상조의 <지극히 편파적인 월평> 권력이 되려는 시, 시를 질문하는 시, 단아한 시 월평 세 편의 시에 관하여 / 박동억 서평 이대흠 시집 『당신은 북천에서 온 사람』 / 이재연 오형엽의 <시적 전위와 젠더> 천사, 더러운 사랑, 물/불과 거울―정한아 시의 풍크튬 김경주와 이연의 <서간체> 안부 정기구독 안내 제17회 시인동네 신인문학상 작품 공모월간 《시인동네》 11월호(통권 67호)에서는 1987년 《세계의 문학》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하여 시집 『황금 연못』 『바퀴소리를 듣는다』 『하늘 우물』 『달과 뱀과 짧은 이야기』 『그 겨울 나는 북벽에서 살았다』 등을 출간해온 장옥관 시인의 시 세계를 특집으로 다뤘다. 엄경희 평론가는 작품론을 통해 시에 자주 등장하는 ‘돌’이라는 소재의 성질을 가져와 시인의 세계를 ‘사라짐을 내면화한 돌의 허기’라고 호명한다. 류경무 시인은 시인론 「옥관 언니」를 통해 시인의 여러 얼굴을 다정하고 곡진하게 풀어냈다. 《비평의 순간》에서는 남승원 평론가가 어린 유년 시절 속 학교의 ‘억압 체재’를 불러와 개인의 자유와 상상력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러면서 ‘작가나 비평가의 렌즈 모두 당연히 아주 작은 것들에 가닿아 있어야 한다’라고 말한다. 나희덕 시인의《창조적 순간》에서는 최근 국내에서도 전시를 연 ‘류이치 사카모토’에 대해서 다룬다. 2014년 후두암 이후 재기하기 위한 과정이 담긴 영화《코다》와 더불어 사카모토가 음악 세계를 구축하면서 천착했던 여러 요소에 대해 이야기한다. 지난 전시를 놓쳤던 독자들에게는 반가운 꼭지가 될 것이다. 신작시에서는 신달자, 안도현, 이대흠, 이승희, 박소란, 손미, 황유원, 강혜빈 등의 작품이 수록되었다. 지난 1년간《동시樂》을 통해 동시의 여러 얼굴을 만나게 해준 임수현 시인이《동시상영관》이라는 새 이름으로 독자들을 계속 만나게 되었다. 일상의 건축물 속에서 ‘패턴’을 읽어내는 이훤 시인의《빛과 어둠의 농도 차》와 류성훈 시인의 ‘신발’ 이야기가 담긴《사물들》도 11월호의 볼거리, 읽을거리로 독자들을 찾아간다.“슬픔만 한 거름이 어디 있으랴”- 허수경(1964~2018)
2021 위험물기능장 필기
시대고시기획 / 이덕수 (지은이) / 2021.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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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수 (지은이)
이론으로 학습하고, 각 장의 실전예상문제로 재학습, 과년도 기출문제로 완벽하게 마무리하여 합격의 지름길로 다가가도록 도와준다. PLUS ONE과 ‘중요’ 표시로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중요한 부분과 참고사항을 확인하면서 학습하실 수 있고, 2020년 최근 기출복원문제와 자세한 해설을 수록하여 최근 출제경향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다.제1편 일반화학 및 유체역학 제1장 일반화학 제2장 유체역학 제2편 위험물의 성질 및 취급 제1장 위험물의 연소 특성 제2장 위험물의 유별 성질 및 취급 제3장 위험물의 화재 및 소화방법 제4장 위험물 사고예방 제3편 시설기준 제1장 제조소 등의 위치ㆍ구조 및 설비기준 제2장 제조소 등의 소화설비, 경보설비기준 제4편 안전관리법령 제1장 안전관리 제2장 제조소 등의 저장ㆍ취급기준 제3장 위험물의 운반 및 운송기준 제4장 위험물안전관리법 규제의 구도 제5편 공업경영 제1장 품질관리 제2장 생산관리 제3장 작업관리 제6편 과년도+최근 기출복원문제 2006~2020년 과년도+최근 기출복원문제 수록도서 특징 1. 베타테스터가 검토한 완벽 수험서입니다. 2. 각 과목별로 출제기준에 맞춘 엄선된 이론과 실전예상문제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3. PLUS ONE과 ‘중요’ 표시로 학습의 효율성을 증대시켰습니다. 4. 내용 중 고딕체 부분은 과년도 출제문제로서 중요성을 강조하였습니다. 5. 2006~2020년 과년도 기출문제와 자세한 해설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위험물기능장 필기시험을 준비하기 위한 맞춤 도서! 이론으로 학습하고, 각 장의 실전예상문제로 재학습, 과년도 기출문제로 완벽하게 마무리하여 합격의 지름길로 다가가도록 도와드립니다. PLUS ONE과 ‘중요’ 표시로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중요한 부분과 참고사항을 확인하면서 학습하실 수 있고, 2020년 최근 기출복원문제와 자세한 해설을 수록하여 최근 출제경향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정령환상기 7
㈜소미미디어 / 미나즈키 후타고 (지은이), 키타야마 유리 (원작), Riv (그림), 이소정 (옮긴이) / 202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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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즈키 후타고 (지은이), 키타야마 유리 (원작), Riv (그림), 이소정 (옮긴이)
나고 자란 고향인 야구모 마을을 떠나나 리오. 정령의 숲에 들러 라티파와 재회한다. 그녀의 마음에 응해, 재회를 약속하고 다음 목적지로. 여행길 도중 아망드에서 하늘에 떠오른 거대한 여섯 개의 빛의 기둥을 본 리오는 그와 동시에 도움을 청하는 목소리를 듣게 된다.제32화 다시 찾은 정령의 마을제33화 이끌림제34화 재회...?제35화 이세계에 와서제36화 하루토의 계약자보너스 만화후기TV 애니메이션 2기 애니박스에서 절찬 방영 중!!!!나고 자란 고향인 야구모 마을을 떠나나 리오.정령의 숲에 들러 라티파와 재회한다.그녀의 마음에 응해,재회를 약속하고 다음 목적지로.여행길 도중 아망드에서 하늘에 떠오른거대한 여섯 개의 빛의 기둥을 본 리오는그와 동시에 도움을 청하는 목소리를 듣게 된다.그 목소리의 주인을 찾아가자, 그곳에 있던 것은...S노벨 플러스에서 원작도 함께 즐기자!
구한말의 민족운동
국학자료원 / 한국민족운동사연구회 엮음 / 200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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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한국민족운동사연구회 엮음
1. 갑오경장 중 고종의 왕권회복운동 2. 통감부 시기 이완용 연구 3. 서북학습의 관서지방 지회와 지교 4. 경기지성 국채보상운동에 관한 연구 5. 일상의 문도 금융정책에 관한 연구 6. 1920년대 수원지성의 청년운동과 수원청년동맹 7. 한미-1920년대 조선인자본가층의 경제동향과 민족주의운동 8. 1920-30년대 황해도지역 수리조합반대운동 9. 일본 역사교과서 의 한국인식 10. 대한광복회 평안도 지부장 경제 조현균 11. 제국주의의 연구의 자료와 자유에 관하여 12. 가나자와의 윤봉길의사 암장터 탐방 13. 하마바야시.기무라.사사키 외
낭송 흥보전
북드라망 / 고미숙 기획, 구윤숙 옮김 / 201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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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고미숙 기획, 구윤숙 옮김
동양고전의 낭송을 통해 양생과 수행을 함께 이루는, ‘몸과 고전의 만남’ “낭송Q시리즈” 중 금(金)의 기운을 담은 서백호편의 첫번째 책. 한 사람이 가졌다고 하기에는 너무나 스펙터클한 심술보를 가진 놀보의 막장 드라마, 한 사람이 감당하기에는 너무나 비참한 가난과 불운을 가졌음에도 고운 심성을 잃지 않았던 흥보의 인간극장이 한데 버무려져 만들어진 조선 최고의 인생역전 드라마, 판소리 『흥보전』을 다듬어 낭송에 최적화한 새로운 이본(異本)으로 만들어 냈다. 흥보에게는 고난 속에서 빛을 발하는 금의 기운이, 놀보에게는 새로운 삶을 위해 이전의 것은 확실하게 끊어 내야 하는 금의 기운이 충만하다. 이 금 기운을 제대로 타기 위한 방법은 오직 낭송뿐!『흥보전』은 어떤 책인가 : 흥보전, 인생역전의 드라마 1. 가난, 가난, 가난이야 1-1. 놀보의 심술타령 1-2. 흥보네 쫓겨나다 1-3. 추석날 되었어도 조상 차례 못 올리네 1-4. 흥보네 가난타령 1-5. 흥보, 놀보집을 찾아가다 1-6. 흥보, 흥보, 기억하지 못하겠다 1-7. 어메 밥, 어메 밥 1-8. 흥보의 품팔이 1-9. 흥보가 매품도 못 파는구나 1-10. 차라리 자결하여 이런 꼴을 안 보려네 1-11. 명당자리 얻기 2. 흥보의 박타령 2-1. 제비는 가난하다 저버리지 않는구나 2-2. 제비 노정기 2-3. 보은포(報恩匏) 2-4. 슬근슬근 톱질이야 2-5. 신선 동자가 선약 들고 찾아왔구나 2-6. 이 궤 속에 쌀 또 있소 2-7. 돈 봐라, 돈 봐라, 얼씨구나 돈 봐라 2-8. 비단타령 2-9. 살림살이타령 2-10. 언제 그 옷을 다 짓겠나, 우선 둘둘 감아보세1 2-11. 박에서 양귀비가 나오다 2-12. 놀보가 흥보를 찾아오다 2-13. 놀보가 주안상을 받더니 2-14. 제 복이 아니면 할 수 없는 것이었다 3. 놀보의 박타령 3-1. 놀보의 제비타령 3-2. 보구풍(報仇風), 원수 갚는 바람 3-3. 놀보의 박타령-황금집을 지어볼까 3-4. 놀보 이놈, 강남 가서 종살이를 하려무나 3-5. 능천낭(凌天囊), 하늘을 능멸하면 재산을 뺏는 주머니 3-6. 두번째 박타령-돈 많으면 불인해도 내사 좋소 3-7. 빌려간 나랏돈을 내놓아라 3-8. 세번째 박타령 -양반 나와 바로 결박, 걸인 나와 모두 쪽박 3-9. 잘 논다, 네 이름은 『낭송 흥보전』 풀어 읽은이 인터뷰 1. 낭송Q시리즈의 기획자이신 고미숙 선생님은 “모든 고전은 낭송을 염원한다”고 하셨는데요, 낭송이 되기를 염원하는 여러 고전 중 특별히 『흥보전』을 고르신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일단 판소리라는 장르 자체에 흥미 있었습니다. 소리꾼이 ‘누구나 다 아는 이야기’를 ‘특정 대목만’ 뚝 떼어서 들려준다는 것이 재밌었어요. 지금 우리는 뭔가 늘 새로운 이야기를 들어야 하고, 작품이란 완결된 스토리라인을 갖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잖아요. 그런데 불과 몇 십 년 전 사람들은 이미 아는 이야기를 어떻게 매번 새롭게 들었을까요? 소설과는 다른 판소리만의 고유한 이야기 방식이 있을 것 같았죠. 그걸 보고 싶었습니다. 실제로 『흥보전』을 보니까 아는 이야기인데 재밌고, 각 대목마다 다른 재미가 있었어요. 놀보가 나쁜 사람인 걸 다 알고 있는데도 심술타령을 듣다보면 ‘어찌 인간이 이럴 수가 있나!’ 놀라게 되고, 흥보가 가난한 걸 알고 있었지만 가난타령을 듣다보면 ‘이렇게 가난해도 흥보가 죽지 않고 살았다니!’ 감탄하게 되죠. 각 대목마다 전혀 다른 매력으로 사람의 마음을 ‘들었다 놨다’하는 매력이 있었어요. 『흥보전』은 매우 다채로운 텍스트였어요. 잘 골랐다 싶었죠. 판소리 중에서 『흥보전』을 만난 것은 순전히 우연이고 행운이죠. 그래도 조금 마음이 끌렸던 것은 사실이니까 이유를 생각해 보면, ‘부자’가 된 ‘착한 사람’ 이야기가 좋았어요. 예전에 초등 논술 학습지에서 흥보를 ‘무능한 가장’으로 비난하는 글을 읽은 적이 있는데 좀 화가 났습니다. 오랜 세월 동안 다수의 사람들에게 ‘공감’을 얻었던 주인공을 그렇게 유치한 방식으로 ‘논리’를 내세우며 따지는 게 맘에 안 들었죠. 흥보라는 캐릭터가 지금 우리에게 뭔가 다른 삶의 윤리를 보여줄 수 있다고 생각해요. 한 인간이 극도의 가난 속에서 어떻게 인간성을 잃지 않고 살 수 있는지를 흥보는 보여줍니다. 좀더 적극적으로 생각하면 가난과 고난을 통해서만 얻을 수 있는 삶의 태도를 배우는 거죠. 2. 낭송Q시리즈의 『낭송 흥보전』은 판소리 『흥보전』과 어떻게 다른가요? 제가 고른 『흥보전』의 원 판본은 신재효가 정리한 본입니다. 오래된 옛말이 많고, ‘아주’ 교훈적으로 끝을 맺었어요. 예를 들어 창본들마다 놀보가 심술을 부릴 때 흥보와 흥보 마누라가 나누는 대화도 조금씩 다르고, 놀보가 반성하게 된 대목이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창본에는 걸쭉한 욕들도 많고 자극적인 설정도 있는데 신재효본이 가장 밋밋해요. 좋게 말하면 많이 점잖은 거죠. 어떤 창본에는 있는데 빠진 부분도 있고, 상대적으로 짧은 대목도 있어요. 그런 부분들을 조금 보충하고, 창본에 좀더 실감나는 표현이 있으면 그걸 쓰기도 했죠. 그래도 큰 흐름을 바꾸진 않았어요. 한자어들과 옛말들은 현대어로 최대한 고쳤습니다. 요즘은 잘 안 쓰는 사자성어도 많고, 중국 역사나 한시 인용들도 참 많았어요. 그대로 낭송되면 구체적인 상황을 파악하기가 어렵거든요. 그걸 최대한 풀어서 썼습니다. 실제로 판소리를 하시는 분들은 몸짓도 하고 즉흥적으로 설명도 넣고 해서 분위기를 잘 전달해 주지만 『낭송 흥보전』은 ‘누구나’ 낭송할 수 있게 고전을 다듬는 작업이니까 그대로 둘 수 없었죠. 그러다 보니 문장이 길어지는데 그럼 운율이 살지 않아서 그걸 또 4·4조에 맞도록 다듬었죠. 예를 들어 박타는 대목에서는 온갖 비단, 보화, 가정 살림살이 이름들이 정말 많이 나오는데 모르는 게 정말 많았습니다. 그걸 현대어로 바꿀 수 있는 것들은 바꾸고 글자 수가 달라지면, 순서를 조금 바꿔서 운율을 맞추는 거죠. 근데 판소리에서 아니리 같은 부분은 운율이 딱 맞을 수가 없거든요. 나중엔 그런 곳도 글자 수가 안 맞으면 찜찜하더라구요. 그래도 꾹 참고 ‘말하듯이’ 쓴 표현은 그냥 두었어요. 그리고 묘사하는 장면에서는 들었을 때 머릿속에 이미지가 그려질 수 있도록 신경을 썼습니다. 방향을 정해서 위에서 아래로, 안에서
시인을 체포하라
문학과지성사 / 로버트 단턴 지음, 김지혜 옮김 / 2013.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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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지성사
소설,일반
로버트 단턴 지음, 김지혜 옮김
문화사가 로버트 단턴의 책. 로버트 단턴이 프랑스 대혁명이 일어나기 직전이던 18세기 중엽의 파리 거리 한복판으로 독자들을 초대한다. 1749년 봄, 루이 15세를 비방하는 시가 거리에 나돌자, 시인을 체포하라는 왕명을 받든 경찰이 행동에 나선다. 은밀하고 대대적인 작전의 결과, 대학생과 하급성직자 등 14인이 바스티유로 잡혀 들어간다. 이름 하여 '14인 사건'이다. 경찰의 수사 작전은 분명한 질문을 유발했다. 왜 파리 당국은 시를 추적하는 일에 그토록 열을 올렸을까? 이 책은 이 물음에서 시작해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을 따라 단서를 추적해가면서 당대의 의사소통망을 복원해낸다. 하지만 '14인 사건'이라는 낯선 이름에 당황할 필요는 없다. 여기서 단턴이 다루고자 하는 핵심 주제는 '14인 사건' 자체와 그 의의에 그치는 게 아니라, 그것을 둘러싼 당대의 세평과 분위기이며 문맹률이 절반인 구어 세계에서 의사소통이 이루어진 방식과 그 매체에 관한 연구이다.서론 1. 시를 단속하다 2. 난제 3. 의사소통망 4. 이데올로기적 위험? 5. 궁정의 정치 6. 죄와 벌 7. 사라진 차원 8. 더 큰 맥락 9. 시와 정치 10. 노래 11. 음악 12. 샹송집 13. 수용 14. 진단 15. 여론 결론 부록 14인 사건으로 유포된 노래와 시 | 「매춘부 사생아」의 원문들 | 시와 모르파의 몰락 | 14인 사건의 흔적 | 노래의 대중성 | 전자 카바레: 파리의 거리 노래들, 1748~50년 옮긴이의 말 미주 | 찾아보기“왜 18세기 파리 경찰은 시와 노래를 추적했을까?” 구어 세계의 의사소통망을 복원하고 여론의 형성 과정을 추적한 우리 시대 최고의 이야기꾼 로버트 단턴의 실험적 역사서! 『고양이 대학살』의 저자 로버트 단턴의 신간! 문화사가 로버트 단턴의 신작 『시인을 체포하라Poetry and the Police』가 출간되었다. 이번에는 프랑스 대혁명이 일어나기 직전이던 18세기 중엽의 파리 거리 한복판으로 독자들을 초대한다. 1749년 봄, 루이 15세를 비방하는 시가 거리에 나돌자, 시인을 체포하라는 왕명을 받든 경찰이 행동에 나선다. 은밀하고 대대적인 작전의 결과, 대학생과 하급성직자 등 14인이 바스티유로 잡혀 들어간다. 이름 하여 ‘14인 사건’이다. 경찰의 수사 작전은 분명한 질문을 유발했다. 왜 파리 당국은 시를 추적하는 일에 그토록 열을 올렸을까? 이 책은 이 물음에서 시작해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을 따라 단서를 추적해가면서 당대의 의사소통망을 복원해낸다. 하지만 ‘14인 사건’이라는 낯선 이름에 당황할 필요는 없다. 여기서 단턴이 다루고자 하는 핵심 주제는 ‘14인 사건’ 자체와 그 의의에 그치는 게 아니라, 그것을 둘러싼 당대의 세평과 분위기이며 문맹률이 절반인 구어 세계에서 의사소통이 이루어진 방식과 그 매체에 관한 연구이다. “수 세기 동안 대부분의 사람들은 (특히 여성들은) 읽는 법을 몰랐다. 그들은 끊임없이 구두로 정보를 교환했지만 그 모든 것이 거의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렸다. 그것을 복원할 수 있어야 비로소 우리는 의사소통에 대한 제대로 된 역사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바로 그 비어 있는 부분을 채우려는 시도의 하나이다.” 18세기 파리 경찰을 향한 미메시스적 작업 - 수사기록을 통해 구어 세계의 정보망과 여론의 형성 과정을 들여다보다 실로 정보공화국이라 할 만하다. 전자 기기 없는 삶을 상상할 수 없을 정도다. 눈을 뜨는 순간부터 잠을 청하는 순간까지, 현대인들은 스마트 기기를 이용해 종일토록 소셜네트워크를 하고 인터넷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정보를 얻는다, ‘정보’라는 것을 현대사회‘만의’ 특징으로 여기면서. 그런데 그것은 착각이라는 게 단턴의 주장이다. 현대사회의 그것과 아주 흡사한 ‘의사소통망’이 이미 몇 세기 전에도 존재했다는 게 『시인을 체포하라』에서 내건 명제이다. 지금은 마음에 들거나 회자할 만하다는 생각이 들면 ‘리트윗’을 하거나 ‘좋아요’ 버튼을 누르지만 옛날에는 쪽지에 필사해 전하거나 외워서 들려줬다는 게 다를 뿐이다. 왕이나 궁정에 대한 가십과 정치적 비판 등이 시와 노래에 실려 거리 곳곳으로 확산되었다. 그중 일부에서는 궁정인의 섬세한 필치가 묻어났고, 일부는 평민들의 흔적을 담고 있기도 했지만 이 모든 것이 하나의 의사소통망 안으로 수렴되었다. 그것들은 하나의 정보 체계로 촘촘하게 엮여, 파리 전체가 에두아르 왕자 추방이나 특별세인 10분의 1세, 왕과 퐁파두르 부인의 관계와 모르파 백작의 몰락 등 공적인 사건들에 관한 뉴스로 들썩였다. 정보사회는 인터넷보다 훨씬 앞서 존재했다! 우리는 그 유통망을 추적함으로써 문맹률이 절반을 넘는 ‘구어’ 사회에서 어떻게 정보가 소통되는지 알 수 있으며, 여론이 어떻게 형성되는지 또한 여론과 대중이란 무엇인지에 관해 생각해볼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추리소설보다 흥미진진한 단턴표 역사책.노래에 실린 250년 전 파리의 말과 생각 속으로 로버트 단턴의 대표작 『고양이 대학살』은 프랑스 사회사에 대한 아래에서부터의 미시적 접근을 통해 역사 서술의 방법론적 논쟁을 야기시키며 학계의 필독서로 자리매김했을 뿐 아니라, 쉽고 흥미진진한 서사를 통해 대중적으로도 극찬을 받은 바 있다. 또한 최근 한국에 소개된 『책의 미래』는 구글 도서검색 서비스를 배경으로 디지털 사회에서의 책의 미래를 설득력 있게 그려냈다. 『시인을 체포하라』는 두 책에서 드러난 단턴의 관심사가 맞닿는 지점이다. 꽤 오랜 기간, 역사
교토 셀프 트래블
상상출판 / 조경자 지음 / 201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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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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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출판
소설,일반
조경자 지음
단기간 교토에 체류하며 번갯불에 콩 볶듯 담아낸 짧은 여행기가 아니다. 일본인들의 취향과 입맛에 따라 쓴 그들만의 책을 번역한, 활용도 떨어지는 번역서도 아니다. 가이드북 취재를 위해 교토의 동서남북을 전전하며 살았고, 돌아와서도 제집 안방 찾듯 교토를 드나드는 교토 낭만 여행자인 저자가 찾은 유쾌하고 은밀한 교토 전문서이다. ‘외국인이 꼽은 가장 가보고 싶은 일본 도시’, ‘일본인들의 마음의 고향’, ‘도시 전체가 박물관’ 등 수많은 수식어로 불리는 천년 고도 교토. 시간의 덮개로 덮인 수많은 문화재로 인해 꼬부랑 할아버지, 할머니의 도시로 지레짐작될 터. 그러나 일본에서 가장 빠르게 라면 맛이 진화하는 나이 듦과 젊은, 전통과 현대가 기막히게 버무려진 도시다. 42개의 대학이 자리한 학원 도시인 덕에 젊은이들도 많고 그들이 뿜어내는 활기찬 문화도 공존한다. 미처 우리가 보지 못한, 만나지 못한 천 가지 얼굴을 지닌 여행의 보물섬, 교토가 있다.Photograph Album…Kyoto Dear. Kyoto Prologue Contents The History of Kyoto All about Kyoto World Heritage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교토의 세계유산 Day Trip 01 혼잡한 관광지에서 일본적인 고요를 느끼다 기요미즈데라 에어리어 Petit Trip 히가시야마의 걷고 또 걷고 싶어지는 산책길 02 게이코 상과 마이코 상이 사는 신비로운 거리 기온 에어리어 03 계속 머물고 싶어지는 길 철학의 길 에어리어 04 역사에게 길을 묻다 교토고쇼 에어리어 05 그들이 사는 세상 료안지 에어리어 06 아오이 마츠리가 열리는 곳 가미가모진자 에어리어 07 리틀 교토에서 만끽하는 로망 아라시야마·사가노 에어리어 08 터벅터벅 산길을 걷는 즐거움 오하라 에어리어 09 일본주의 마을 후시미 에어리어 10 귀족들의 별장지, 차의 마을로 태어나다 우지 에어리어 11 천년 고도에 들어서다 교토역 에어리어 Special Tip 또 다른 교토를 엿볼 수 있는 뷰 포인트 Kyoto Style 01 게이코 상과 마이코 상, 그녀들의 이야기 02 매일매일이 축제, 교토만의 세시풍습과 마츠리 03 얼굴 알리기 임무를 잊다, 교토의 수수한 간판들 04 없는 게 없다! 교토 신사와 절의 부적 05 콧대 높은 교토 사람들이 사는 그윽한 공간, 마치야 탐방 06 일본 사람에게도 낯선 교토의 기묘한 지명 07 교토의 아름다운 여인들, 교온나와 오하라메 08 교토에서 술 한잔 어때요? 바&이자카야 09 따르고 마시고 취하고! 우지차 별곡 10 교토 첫 여행자에게도, 리피터에게도 꼭 필요한 여행서 볼거리, 먹을거리, 쇼핑 스폿으로 빼곡한 교토의 하루짜리 여행 코스 교토 여행 핵심 코스 완벽 가이드 기요미즈데라, 기온, 철학의길, 료안지, 아라시야마, 오히라, 후시미 교토 나들이길에 따라오는 덤 여행, 교토의 숨은 명소들 Petit Trip 특별부록 : 교토의 모든 지하철·전철·버스 노선도 수록 천년 고도, 교토의 빛나는 스폿 400 여기 온전히 저자가 직접 찾고, 보고, 만나고, 먹은 이야기를 담은 생생한 교토 여행서가 있다. 교토를 처음 여행하는 이에게도, 교토를 여러 번 찾은 리피터에게도 꼭 필요한 프리미엄 가이드북 『교토 셀프트래블』. 이 책은 단기간 교토에 체류하며 번갯불에 콩 볶듯 담아낸 짧은 여행기가 아니다. 일본인들의 취향과 입맛에 따라 쓴 그들만의 책을 번역한, 활용도 떨어지는 번역서도 아니다. 가이드북 취재를 위해 교토의 동서남북을 전전하며 살았고, 돌아와서도 제집 안방 찾듯 교토를 드나드는 교토 낭만 여행자인 저자가 찾은 유쾌하고 은밀한 교토 전문서이다. 대학에서 일본어와 일본문학을 전공하고 일본 대중문화지에서 일했으며, 때때로 일본 잡지에 한국의 문화를 알리는 저자는 교토의 빛나는 스폿 400여 곳을 찾아냈다. 10여 년간 쌓인 교토의 정보는 교토 토박이들도 궁금해 할 정도다. 그도 그럴 것이 교토로 관광을 온 일본 사람들에게조차 교토의 지리를 알려주고, 교토 토박이들에게도 새로 생긴 카페나 솜씨 좋은 장인이 만든 노포를 소개하면서 날이 갈수록 교토의 매력에 한없이 빠져들었다는 저자가 소개하는 교토가 궁금하지 않은가. ‘외국인이 꼽은 가장 가보고 싶은 일본 도시’, ‘일본인들의 마음의 고향’, ‘도시 전체가 박물관’ 등 수많은 수식어로 불리는 천년 고도 교토. 시간의 덮개로 덮인 수많은 문화재로 인해 꼬부랑 할아버지, 할머니의 도시로 지레짐작될 터. 그러나 일본에서 가장 빠르게 라면 맛이 진화하는 나이 듦과 젊은, 전통과 현대가 기막히게 버무려진 도시다. 42개의 대학이 자리한 학원 도시인 덕에 젊은이들도 많고 그들이 뿜어내는 활기찬 문화도 공존한다. 미처 우리가 보지 못한, 만나지 못한 천 가지 얼굴을 지닌 여행의 보물섬, 교토가 있다. ★ 교토 연구가가 쓴 ‘첫 여행자’와 ‘리피터’ 모두를 만족시킬 교토 전문 여행서 프랑스 타이어 회사의 대대적인 마케팅도 ‘니들이 일본 맛을 알아?’라는 자세로 초전박살 낸 콧대 높은 양반들이 음식을 담당하는 곳, 버스는 40킬로 이상으로 달리는 법을 잊어버린 듯하고 지하철과 전철은 제멋대로 놓여 있는 곳, 수백 년을 이어온 노포와 신생 숍마저 부정기 휴무라 언제 쉴지는 주인장 마음이라는 기묘한 곳, 교토. 『교토 셀프트래블』은 누구나 다 아는 교토의 명소와 쉬쉬 하며 아는 이들만 찾는 숨은 명소를 빼곡하게 채워놓았고, 쉽게 찾아갈 수 있도록 손지도에 별도장을 박아 넣었다. 특히 하루짜리 여행 코스를 담은 데이 트립(Day Trip)은 교토의 세계유산부터 교토의 명 사찰과 신사를 비롯하여 로컬 피플들이 알음알음 찾는 밥집과 찻집, 세계 셀러브리티들이 열광하는 교토의 명품숍 등 볼 거리, 살거리, 먹을거리를 담았다. 혼잡한 관광지에서 일본적인 고요를 느낄 수 있는 기요미즈데라 에어리어, 계속 머물고 싶어지는 길인 철학의 길 에어리어, 일본주의 마을 후시미 에어리어, 귀족들의 별장지이자 차의 마을인 우지 에어리어 등 한 곳의 지역을 택하고 수십 곳의 추천 스폿 중 나에게 맞는 곳만 체크하여 찾으면 내 취향에 맞는 맞춤 여행으로 하루를 풍요롭게 보낼 수 있다. 교토를 여행한 적이 있는 이라면, 슬로트립을 꿈꾸는 여행가라면 마이 페어버릿 트립(My Favorite Trip)을 주목해야 한다. 국내 여행서 최초로 소개하는 숨겨진 산책 명소와 사이클링 로드, 동네 목욕탕 순례, 봄꽃 마중, 골라 보는 재미가 있는 무수한 뮤지엄 나들이, 도쿄 언니들이 계를 부어 찾는다는 교토의
아버지가 아들에게 꼭 하고 싶은 말
국민출판사 / 강신영 지음, 이일선 그림 / 2008.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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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법
강신영 지음, 이일선 그림
사랑하는 아들에게 하고 싶은 말을 45통의 편지로 정성스럽게 담았다.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익히고 알아야 할 개념들에 대해서 친절하고 자세하게, 그리고 알아듣기 쉽도록 우화와 이야기들을 넣어 풍성하면서도 알차게 읽을 수 있게 했다. 또한 저자는 기자생활을 하면서 얻은 풍성한 지식과 경험들을 편지 안에 녹록히 녹였기 때문에, 사회와 세상을 균형 있게 바라볼 수 있게 했다. 책 속에는 목표, 공부, 기초, 끈기 등에 관한 자기 발전에 관한 내용을 비롯하여, 경쟁, 봉사, 예절 등 친구나 어른과의 관계에 관한 부분, 상식, 여행 등 세상에 대한 태도에 관한 부분, 나아가 취미나 대화, 용모에 대한 부분까지 현대를 살아가는 모든 지혜를 다루고 있다. 바쁜 직장생활을 하면서 아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내용은 각자 다를 것이다. 딸과는 달리 아들이라는 특징이 있기 때문에 학교생활, 가정생활, 그리고 친구나 어른들에게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특히 사회에 대해서 어떠한 시각을 가져야 하는지 등에 중점을 두고 써내려 갔다. 저자는 추상적이거나 관념적으로 들릴 수 있는 주제를 예화를 사용하여 알기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주고 있다. 자녀와 친해지고 싶지만 막상 어떻게 말하고 어떻게 풀어가야 할지 작가의 글을 통해 그 방법들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그로 인해 아들과 더 깊고 친밀한 단계로 나아갈 수 있게 될 것이다. 어느 시인의 말처럼,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라는 안타까운 경험을 하지 않도록 아무리 시대가 흘러도 변치 않는 진리와 지혜를 전해주고자 했다. 이 책을 통해 삶을 올곧게 헤쳐 나갈 수 있는 현명한 지혜를 얻을 수 있으며 살아가는 데 커다란 힘이 될 것이다.첫 번째 편지. 시간은 걸리더라도 튼튼한 기초를 쌓기 위해 애써라?10? 두 번째 편지. 넓은 시각을 가지고 세상을 향해 나아가라?14 세 번째 편지. 목표를 가져야 꿈을 이룰 수 있단다?18 네 번째 편지. 모든 약속은 다 중요하단다?22 다섯 번째 편지. 돈은 쓰는 방법이 더 중요하단다?26 여섯 번째 편지. 꾸준한 발전이 커다란 차이를 가져온다?30 일곱 번째 편지. 공부는 마라톤 경기와 같단다?30 여덟 번째 편지. 친구는 인생의 소중한 보물이란다?34 아홉 번째 편지.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사람이 되자?42 열 번째 편지. 시간은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가치가 달라진단다?46 열한 번째 편지. 공정한 경쟁은 발전을 가져온단다?50 열두 번째 편지. 자신감은 성공을 위한 양식이란다?54 열세 번째 편지. 천천히 가는 사람이 멀리까지 간단다?58 열네 번째 편지. 개성은 자신을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이란다?62 열다섯 번째 편지. 모든 것에는 다 때가 있단다?66 열여섯 번째 편지. 좋은 습관은 어릴 때부터 갖춰나가야 한단다?70 열일곱 번째 편지. 경험은 훌륭한 선생님과 같단다?74 열여덟 번째 편지. 여행을 통해 삶의 지혜를 얻을 수 있단다?78 열아홉 번째 편지. 생각에는 반드시 행동이 뒤따라야 한단다?82 스무 번째 편지.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아라?86 스물한 번째 편지. 재능에는 노력이 더해져야 빛을 발한단다?90 스물두 번째 편지. 대화에도 기술이 필요하다?94 스물세 번째 편지. 정직은 평생 행복을 위한 바탕이 된단다?98 스물네 번째 편지. 외국어는 세상을 건너가기 위한 배와 같단다?102 스물다섯 번째 편지. 남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이 진정 훌륭한 사람이란다?106 스물여섯 번째 편지. 선생님을 믿고 따르는 것은 학생의 도리란다?110 스물일곱 번째 편지. 호기심은 세상을 살아가기 위한 도구란다?114 스물여덟 번째 편지. 독서는 마음을 살찌우고 풍요롭게 한단다?118 스물아홉 번째 편지. 좋은 취미는 삶을 풍요롭게 만든단다?122 서른 번째 편지. 용기를 가지고 원하는 삶을 이뤄나가자?126 서른한 번째 편지.작은 절약이 커다란 결과의 차이를 만든단다?130 서른두 번째 편지. 적당한 놀이는 삶을 즐거움으로 채워준단다?134 서른세 번째 편지. 욕심은 지나쳐서도 부족해서도 안 된단다?138서른네 번째 편지. 행복을 위한 제일의 재산은 건강이란다?142 서른다섯 번째 편지. 신문 속에는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이 담겨져 있단다?146 서른여섯 번째 편지. 약한 사람과 처지를 바꿔서 생각해 보자?150 서른일곱 번째 편지. 말은 신중하게 해야 한단다?154 서른여덟 번째 편지. 예절은 적당한 거리를 유지해야 한단다?158 서른아홉 번째 편지. 어른들을 공경하고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자구나?162 마흔번 번째 편지. 화는 사람을 불태우는 불과 같단다?166 마흔한 번째 편지. 남을 배려하는 유머를 갖추자?170 마흔두 번째 편지. 양보는 모두를 위한 미덕이란다?174 마흔세 번째 편지. 자연은 우리 모두의 소중한 친구란다?178 마흔네 번째 편지. 연예인이 네 삶의 주인공이 될 수는 없단다?182 마흔다섯 번째 편지. 외모보다 더 소중한 내면의 가치들이 있단다?186 ※ 나에게 보내는 편지 ※ 미래의 나의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사랑하는 아들에게 하고 싶은 말을 45통의 편지로 정성스럽게 담았다.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익히고 알아야 할 개념들에 대해서 친절하고 자세하게, 그리고 알아듣기 쉽도록 우화와 이야기들을 넣어 풍성하면서도 알차게 읽을 수 있게 했다. 또한 저자는 기자생활을 하면서 얻은 풍성한 지식과 경험들을 편지 안에 녹록히 녹였기 때문에, 사회와 세상을 균형 있게 바라볼 수 있게 했다. 책 속에는 목표, 공부, 기초, 끈기 등에 관한 자기 발전에 관한 내용을 비롯하여, 경쟁, 봉사, 예절 등 친구나 어른과의 관계에 관한 부분, 상식, 여행 등 세상에 대한 태도에 관한 부분, 나아가 취미나 대화, 용모에 대한 부분까지 현대를 살아가는 모든 지혜를 다루고 있다. 당당하게 자신의 삶을 살아갈 아들에게 전하는 아버지의 마음을 45통의 편지에 담은 책! 이 책은 아버지라는 이름으로 이 땅에 살아가고 있는 이 세상 모든 아버지의 마음을 대신 담은 책이다. 스스로 자기 인생을 책임지며 살아가야 하는 아들이 완전한 한 인격체로 자라기까지 불의에 타협하지 않고 선으로 악을 이길 수 있도록 아낌없이 조언하고 도와주는 것이 아버지의 역할이다. 이 책은 이 시대의 모든 아들에게 세상에서 무엇을 배워야 하고 성공을 위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지혜를 말하고 있다. 어느 시인의 말처럼,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라는 안타까운 경험을 하지 않도록 아무리 시대가 흘러도 변치 않는 진리와 지혜를 전해주고자 했다. 또한 시간이 흐르면서 그 시대에 맞게 대처하며 살아가야 하는 처세와 삶의 지혜들을 전하고자 하는 대한민국 아버지의 마음을 대신 담아, 진솔하고 풍성하게 써내려갔다. 이 책을 통해 삶을 올곧게 헤쳐 나갈 수 있는 현명한 지혜를 얻을 수 있으며 살아가는 데 커다란 힘이 될 것이다. 세상을 향해 어깨를 펴고 비상할 아들을 향한 아버지의 음성을 듣다! 오랜 기간 언론계에 몸담고 있었던 저자의 노하우를 글 속에도 십분 발휘하여 글 속에 녹였다. 연일 뉴스에서 말하는 것들 가운데, 어떻게 세상을 살아가야 하는지 막연하게 말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의 관점으로 거시적이면서도 친절하게 그리고 중심을 놓치지 않게 논리 정연하게 말하고 있다. 바쁜 직장생활을 하면서 아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내용은 각자 다를 것이다. 딸과는 달리 아들이라는 특징이 있기 때문에 학교생활, 가정생활, 그리고 친구나 어른들에게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특히 사회에 대해서 어떠한 시각을 가져야 하는지 등에 중점을 두고 써내려 갔다. 예화를 통해 명확하게, 쉽게 대화를 건내는 아버지의 음성을 느끼다! 현대 사회에서 아버지는 돈을 벌어와 가정을 부양하는 것으로 많이 인식되었다. 그로 인해 아버지라는 자리는 참 외로운 자리가 되었다. 그래서 더욱더 자녀들과 대화하기를 원하고, 또 잘된 대화를 할 수 있길 꿈꾼다. 하지만 대화라는 것은 마음이 통해야 하고, 또한 진심이 있어야 한다. 이 책은 그 진심을 담은 이야기를 전해준다. 또한 대화란 서로의 수준에 맞게 전해져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 저자는 예화라는 도구를 사용하여 알기 쉽게 잘 설명해주고 있다. 저자는 추상적이거나 관념적으로 들릴 수 있는 주제를 예화를 사용하여 알기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주고 있다. 자녀와 친해지고 싶지만 막상 어떻게 말하고 어떻게 풀어가야 할지 작가의 글을 통해 그 방법들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그로 인해 아들과 더 깊고 친밀한 단계로 나아갈 수 있게 될 것이다.
셀그룹 커리큘럼 1
엔씨디(NCD) / 랄프 네이버 지음 / 2000.01.10
1,000
엔씨디(NCD)
소설,일반
랄프 네이버 지음
11주 동안 그리스도안에서 새로운 삶을 실천해 나가는 방법들을 공부할 수 있고, 셀 그룹 멤버가 개인 후원자와 함께 기도를 배우고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며, 셀 그룹 공동체 안에서 어떻게 신앙생활을 해야 하는지를 단계적으로 설명한다.001. 하나님 나라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8 002. 하나님 나라의 삶-당신의 새 가족...20 003. 하나님 나라의 삶-함께 여행해 봅시다...40 004. 이 세상 나라들-낡은 것들?...62 005. 이 세상 나라들-무엇이 새로운가?...82 006. 종의 삶-섬김의 준비...102 007. 종의 삶-하나님을 가까이 함...126 008. 나의 삶-견고한 진을 다루는 법...148 009. 나의 삶-태도를 다루는 법...172 010. 권세를 대면함-영적 전쟁 인간의 영혼을 위한 싸움...194 011. 권세를 대면함-씨름하기...218 012. 여행...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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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낱말 퍼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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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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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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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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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는 처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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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헤일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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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이라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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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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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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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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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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