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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버는 경제학
랜덤하우스코리아 / 최용식 지음 / 2008.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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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0원
(10% off)
랜덤하우스코리아
소설,일반
최용식 지음
주식, 부동산, 펀드 등의 투자 노하우를 경제학의 대표 이론에 적용하여 풀어낸, 이른바 '재테크 경제학 독본'이다. 여느 재테크 책과는 달리 수요공급 =원리, 가격 원리, 환율 법칙, 소득 이론 등의 경제 원리를 재미있는 사례를 들어 다양한 재테크 방법에 적용한다. 수요이동 원리를 통해 부동산 투자 사이클을 알려 주거나, 환율 법칙으로 해외펀드의 허와 실을 제시하거나, 소득 이론으로 경기 흐름의 변곡점을 정확히 찾는 법을 알려 주는 등, 근거 없는 뻥튀기성 투자 정보가 아닌, 경제학에 입각한 돈 버는 지혜를 쉽고 재미있게 소개한다.01 ‘돈 버는 경제학’, 부자 수업의 필수 과목 돈 버는 게 고상한 일이고 애국하는 길이다 문명의 진화는 돈 버는 일에서 비롯했다 경제학 안에 돈 버는 지혜 있다 경제학이 쉽다면 돈 버는 일도 쉽다 경제학은 왜 어려워졌을까? 경제학의 철학적 고찰은 돈 버는 데 쓸모없다 02 ‘돈 버는 경제학’, 재테크에 적용하기 재테크의 3박자, 수익성-안정성-유동성 소득의 변화를 알면 투자 종목이 보인다 수요의 시간 이동으로 투자 적기 가늠하기 ‘돈 버는 경제학’이 강권하는 주식 투자 6대 철칙 왜 외국인이 우리 주식 시장을 지배하게 되었을까 왜 투자할 곳이 여전히 대한민국인가 지금이 주식 투자의 적기일까 관망과 준비, 기다림의 시기 인구가 늘어나는 곳이 부동산 투자의 노른자위다 부동산 거품 여론 또한 부풀려져 있다 투자 불패의 오만함에서 투자 필패의 신중함으로 부동산 경기는 언제쯤 다시 살아날까 펀드 투자의 관건은 펀드 운용자에 달렸다 열풍 불 때 떠나라! _펀드 투자의 기본 원칙 묻지마 해외투자는 돈 잃는 지름길이다 03 가격 원리로 세상 이치 깨닫기 가격의 오르내림에 경제가 울고 웃는다 석유 가격이 폭등했는데 왜 경제난을 겪지 않았을까 물이 비등점에서 끓듯이 물가도 폭등점이 있다 돈을 벌려면 가격 원리를 제대로 이해하라 04 수요 원리로 시장 니즈 감지하기 ‘먹을거리’에서 ‘즐길거리’로, 수요 변동의 역사 수요는 어떻게 변하고, 어떤 수요가 뜰까 왜 공기와 물은 값이 없고, 다이아몬드는 비싼가 가격 탄력성을 모르면 바겐세일로도 못 판다 자원 펀드가 경제질병을 유발한다 탄력성의 차이는 어떤 경제적재테크 경제학 독본 『돈버는경제학』은 주식·부동산·펀드 등의 투자 노하우를 경제학의 대표 이론에 적용하여 풀어낸, 이른바 ‘재테크 경제학 독본’이다. ‘경제학으로 돈을 번다’는 이 책의 제목만으로도, 많은 사람들은 “어렵고 복잡한 경제 이론을 돈 버는 데 적용하는 것이 도대체 가능한 일일까?”라고 반문할 것이다. 또 “숭고한 학문을 어떻게 세속적인 돈 버는 일에 결부시킬 수 있느냐?”며 화를 내는 경제학자도 있을지 모르겠다. 그러나 저자는, 경제학이 경제 원리를 탐구하는 학문이라면 당연히 돈을 많이 버는 방법도 가르쳐 줄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경제학은 경제현상을 다루는 학문이고, 돈을 벌고 쓰는 일이 곧 경제현상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경제학을 제대로 활용하면 누구나 돈을 많이 벌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한다.(15쪽) 돈 버는 데는 무관심한 그들만의 경제학 지금까지 경제학자들은 경제학을 재테크에 적용하여 돈을 버는데 이용한다는 생각을 아예 하지 않았다. 그들은 어려운 수리 공식이나 전문 용어를 만들어 내면서 경제학 자체의 학문적 성과를 올리는 데에만 몰두해 왔거나, 기껏해야 정책을 입안하는 정도로만 경제학을 이용해 왔을 뿐이다. 예컨대, 우리나라 금융 자산의 60%는 아직도 이익률이 매우 낮은 은행 저축이 차지하고 있다(그나마 최근 들어 펀드 열풍이 불면서 은행 저축 예금 위주였던 재테크 성향이 조금 바뀌기는 했지만). 왜 이런 일이 벌어진 걸까? 재테크도 경제 문제라면 경제학자는 이런 사실, 즉 은행 저축으로 인한 자본 축적이 점점 더 많아져 조만간 과잉으로 치달을 것이며, 이에 따라 이자율도 형편 없이 떨어질 것이라는 사실을 사람들에게 충분히 알렸어야 했다. 그러나 경제학자들 중 누구도 그렇게 하지 않았다. 경제학자들은 그동안 파업을 해 왔던 셈이다.(46쪽 참조) 이제 경제학과 실물경제의 괴리는 서로 ‘건널 수 없는 강’처럼 벌어지고 말았다. 경제만 살리면 모든 것이 용서가 되는, 심지어는 대통령을 뽑을 때도 최상의 판단기준으로 삼을 만큼 우리 모두가 ’경제적 동물‘을 지향하고 있지만, 경제학은 계속해서 돈 버는 데 무관심할 뿐이고, 많은 사람들은 여전히 경제적으로 궁핍하기만 하다. 휘발성 경제잡학 책과 뻥튀기성 재테크 책은 이제 그만! 사정이 이러하다보니, ‘무슨무슨 경제학’ 하는 제목으로 쏟아져 나오는 시중의 경제실용서들을 읽다보면, 정작 ‘경제학’에 대한 내용은 쏙 빠져 있음을 느끼게 된다. 즉 경제학 없는 경제학 책인 것이다. 이런 책들은 고작 흥미로운 기이한 경제현상들을 다루는 게 전부다. 이 밖에도 “종자돈 몇 백만 원으로 몇 십억을 벌었느니”하는 뻥튀기성 재테크 책들에도 경제학이 빠져 있기는 마찬가지다. 이런 류의 책들은 재테크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을 뿐 아니라, 경제 상식이나 교양을 쌓기에도 부적절하다는 데 이의를 제기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결국 돈과 시간만 낭비하게 된다. 경제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는 책들이 전혀 ‘경제적이지 못한’ 셈이다. 이러한 사실을 빤히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경제잡학 책들과 뻥튀기 재테크 책들이 계속해서 큰 인기를 모으는 이유는,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돈을 벌고 싶은 욕구가 크기 때문이다. 경제학 안에 돈 버는 지혜 있다 돈을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벌기 위해서는 단편적인 경제 지식이나 투자 정보만으로는 부족하다. 다시 말해 ‘정보보다는 원리’를, ‘지식보다는 지혜’를 터득하는 것이 중요하다. 합리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규칙적으로 반복해서 얻어진 지식과 정보가, 궁극적으로 지혜와 원리가 되기 때문이다. 세상을 둘러보면 정보와 지식은 넘쳐 나지만, 지혜와 원리를 찾는 일은 결코 쉽지 않다. 경제 분야는 특히 더 그렇다. 돈을 버는 일에 있어서는 누구나 조급증 환자가 되어 있어서, 지혜와 원리를 터득할 만큼 시간을 두고 공부하고 숙련하려 들지는 않기 때문이다. 그러
건축.도시.조경의 지식 지형
나무도시 / 정인하 외 지음 / 2011.12.28
17,000원 ⟶
15,300원
(10% off)
나무도시
소설,일반
정인하 외 지음
건축, 도시, 조경 분야의 대표적인 이론가 6인이 뜻을 모아 함께 그려낸 20세기 후반의 건축, 도시, 조경의 지식 지형도이다. 1900년대 초반부터 이야기를 풀어간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1980년대 이후의 상황을 중심으로, 우리 삶의 터전이자 바탕을 구축하고 있는 건축, 도시, 조경 분야가 어떤 담론과 철학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실천을 펼쳐나갔는지를 세심하게 살피고 있다. 특히 정치적, 사회적, 문화적 시대 상황이 건축, 도시, 조경의 결과물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도 함께 고찰하고 있어, 시대적 변천에 따른 각 분야의 변화양상도 엿볼 수 있다. 각기 다른 성장과정을 거쳐온 건축, 도시, 조경 분야의 지나온 궤적을 고찰하고 있는 이 책은, 이들 사이의 단절된 심연을 메워나가는 가교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서문 Part1. 건축의 지식 지형 현실의 발견 _ 정인하 - 근대화의 정착과 세계화로의 이행 파편과 체험의 언어 _ 배형민 - 1980년대 이후 한국 건축담론 Part2. 도시의 지식 지형 한국의 도시현실과 도시지식 _ 조명래 - 1980년대 후반 이후의 도시상황을 중심으로 이상적 도시환경 _ 민범식 - 우리나라 신도시설계를 돌아보다 Part3. 조경의 지식 지형 근대의 굴레, 녹색의 이면 _ 배정한 - 한국 조경의 근대성과 박정희의 조경관 장소의 기억과 재현 _ 조경진 - 한국 공원의 정치와 디자인을 횡단하다 참고문헌 찾아보기“한국의 건축, 도시, 조경이 그려온 지식 지형의 풍경을 조망하다!“ “1980년대 이후 건축, 도시, 조경 분야가 축적해온 담론과 실천의 함의는?“ 이 책은...... 이 책은 건축, 도시, 조경 분야의 대표적인 이론가 6인이 뜻을 모아 함께 그려낸 20세기 후반의 건축, 도시, 조경의 지식 지형도이다. 1900년대 초반부터 이야기를 풀어간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1980년대 이후의 상황을 중심으로, 우리 삶의 터전이자 바탕을 구축하고 있는 건축, 도시, 조경 분야가 어떤 담론과 철학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실천을 펼쳐나갔는지를 세심하게 살피고 있다. 특히 정치적, 사회적, 문화적 시대 상황이 건축, 도시, 조경의 결과물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도 함께 고찰하고 있어, 시대적 변천에 따른 각 분야의 변화양상도 엿볼 수 있다. 사실 건축, 도시, 조경 분야는 삶의 공간을 축조해나가는데 있어서 긴밀하게 연관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서로 소통하려는 시도가 많지 않았다. 그렇지만 도시의 급속한 팽창이 어느 정도 마무리된 시점에서 도시를 기능적인 관점보다는 환경적이고 생태적인 관점으로 보려는 시각이 우세해짐에 따라, 건축, 도시, 조경 분야의 통합적이고 조율된 접근이 그 어느 때보다 크게 요구되고 있다. 때문에 지식 지형이라는 큰 우산 아래 여섯 편의 글들을 모은 이 책은 각기 다른 성장과정을 거쳐온 건축, 도시, 조경 분야의 지나온 궤적을 고찰함으로써, 이들 사이의 단절된 심연을 메워나가는 가교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지식 지형이라는 통합된 틀로 묶기는 했지만, 건축, 도시, 조경이라는 개별적 관점에서 지형도를 그리고 있기 때문에 엇갈린 시각으로 인해 표출된 분열과 단절이 여과 없이 드러나 있기도 하다. 그렇지만, 이렇게 드러난 굴곡과 불연속성이 바로 어제까지의 건축, 도시, 조경의 총체적 지식 지형의 한 단면일 수 있다. 이 책이 궁극적으로 주목하고 있는 지점이 오늘 이후의 내일이라는 점에서, 저자들은 새로운 통합적 지식 지형의 바탕을 만들고자 한 것이다.
Be Creative 비 크리에이티브
이숲 / 패티 다이 지음, 강여울 옮김 / 201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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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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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숲
소설,일반
패티 다이 지음, 강여울 옮김
암 진단을 받고 37일 만에 돌아가신 아버지를 지켜보며 얻은 깊은 깨달음을 글로 옮긴 《37일 동안》의 저자가 전하는 창의적이고 창조적인 삶을 위한 메시지. 바쁜 일상을 살다 보면 우리 삶은 창의성에서 점점 멀어진다. 저자는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고, 예술 작품을 창작하는 것만이 예술활동이 아니며, 진정한 창의성은 자신의 삶 자체를 예술로 승화하는 데 있다고 역설한다. 저자는 37일 동안 집중적으로 창의력을 계발하는 프로그램을 제안한다. 한편으로는 매일 하루 10분 동안 저자가 제시하는 주제를 짧은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37일 동안 각각의 주제에 대해 생각하고 표현하여 창의성을 실현하는 과제가 수록되어 있다. 3부로 구성된 이 책의 50여 개 꼭지에서 저자는 먼저 창의성과 관련된 자신의 경험을 진솔하게 소개한다. 때로 엉뚱하고, 때로 감동적인 이 일화들은 평범한 사람들의 단순한 삶에도 창작의 소재가 무궁무진하게 숨어 있음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다. 게다가 전 세계 독자들이 그녀의 블로그에 올렸던 아름다운 그림들로 장식된 각각의 페이지는 책을 읽는 즐거움을 더한다.들어가며 제1부 예술 공포증 CHAPTER 1 불꽃을 되살려라: 이 책은 누구를 위한 것인가 CHAPTER 2 마음대로 하라: 이 책을 사용하는 방법 CHAPTER 3 여섯 가지 변명이 창조성을 방해한다는 것을 인정하자 제2부 창조성을 위한 여섯 가지 지침 CHAPTER 4 평범해져라: 똑똑함을 내려놓자 CHAPTER 5 더 많이 보라: 주위를 둘러보자 CHAPTER 6 현재를 살라: 마법처럼 나타나라 CHAPTER 7 불타오르라: 예술에 입 맞춰라 CHAPTER 9 흘러가는 대로 두어라: 모든 비평을 무시하라 제3부 예술의 열정 CHAPTER 10 창조하는 삶 에필로그 창의적인 삶을 위하여 암 진단을 받고 37일 만에 돌아가신 아버지를 지켜보며 얻은 깊은 깨달음을 글로 옮긴 《37일 동안》의 저자가 전하는 창의적이고 창조적인 삶을 위한 메시지. 바쁜 일상을 살다 보면 우리 삶은 창의성에서 점점 멀어진다. 직장에서나 가정에서나 정해진 일을 습관처럼 하고, 남의 눈치를 보고, 되도록 자기표현을 삼가며 ‘튀지 않는’ 안전한 생활 방식에 안주하려 한다. 그러면서 온갖 구실을 들어 자신의 창의성을 억제하거나 창조적 활동을 끝없이 뒤로 미루는 어리석음을 저지른다. 저자는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고, 예술 작품을 창작하는 것만이 예술활동이 아니며, 진정한 창의성은 자신의 삶 자체를 예술로 승화하는 데 있다고 역설한다. 누구를 위한 책인가 저자는 세 부류의 독자를 대상으로 이 책을 썼다고 말한다. 첫째, 뭔가를 창조하는 능력은 모자라지만, 더욱 창의적인 삶을 살아가기를 진심으로 원하는 사람들. 둘째, 취미로 예술 활동을 하고 있지만, 진정한 작가나 예술가가 되고 싶은 사람들. 셋째, 현재 작가나 화가로 활동하고 있지만, 더 많은 사람에게 알려지고 사랑받기를 원하며, 전문적인 예술가로서 생계를 유지하고 싶은 사람들. 저자는 이들을 위해 37일 동안 집중적으로 창의력을 계발하는 프로그램을 제안한다. 한편으로는 매일 하루 10분 동안 저자가 제시하는 주제를 짧은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37일 동안 각각의 주제에 대해 생각하고 표현하여 창의성을 실현하는 과제가 수록되어 있다. 책을 손에서 놓지 못하게 하는 재미있는 구성 3부로 구성된 이 책의 50여 개 꼭지에서 저자는 먼저 창의성과 관련된 자신의 경험을 진솔하게 소개한다. 때로 엉뚱하고, 때로 감동적인 이 일화들은 평범한 사람들의 단순한 삶에도 창작의 소재가 무궁무진하게 숨어 있음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다. 서점을 운영하는 남편과 맹랑하고 깜찍한 두 딸,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할 수 있는 친구들, 그리고 기업 상담사로 일하는 저자의 동료 사이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사건들에서 저자가 얻는 교훈은 읽는 이에게 때로 웃음을 선사하고, 때로 진한 감동을 남긴다. 게다가 전 세계 독자들이 그녀의 블로그에 올렸던 아름다운 그림들로 장식된 각각의 페이지는 책을 읽는 즐거움을 더한다. 일화가 끝나는 부분에는 독자가 직접 참여하는 10분 과제와 37일 과제가 제시된다. 저자가 간절히 권고하듯이, 이 책을 늘 가지고 다니며 책장의 여백에 저자의 물음에 답하고, 떠오르는 생각을 자유롭게 적으면서 37일을 보내고 나면 독자는 어느새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이 창의적으로 변하고, 가슴속에서는 창작에 대한 강렬한 욕구가 불타고 있음을 느끼게 될 것이다.
군왕록 8
조은세상(북두) / 조휘 지음 / 2017.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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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세상(북두)
소설,일반
조휘 지음
1장. 재행 2장. 순항 3장. 타진 4장. 해후 5장. 동업 6장. 누명 7장. 재활 8장. 북행 9장. 노상 10장. 귀천
정원 속 괴물
역락 / 루크 모건 (지은이), 김예경, 조일수, 최다혜, 황정현, 황하연 (옮긴이) / 2024.05.10
24,000
역락
소설,일반
루크 모건 (지은이), 김예경, 조일수, 최다혜, 황정현, 황하연 (옮긴이)
경관디자인에 관한 연구서이며, 구체적으로는 16세기 르네상스의 경관디자인(Landscape Design)과 그곳에서 발현한 그로테스크 또는 괴물스러운 것들에 관한 연구서이다. 과 에서 저자는 이를 전기-숭고의 발현으로 보고자 하는 비전을 시사하고 있다. 한편, 이 연구는 복합적인 문제의식의 축을 갖고 출발하였으며, 전술한 내용은 현대 경관디자인(또는 경관건축)의 연구 방향성의 재설정 문제에 또한 연결되어 있다. 따라서 을 중심으로 한 전반부는 특히, 독립 분과로서의 미래를 앞둔 현대의 경관디자인의 새로운 이론적 연구방향과 질문의 재설정에 관한 논의를 담고 있다. 이후의 논의는 서구 고대 전통의 이상화된 로쿠스 아모에누스(즐거운 장소) 개념과 대립하는 또는 모순을 빚는 역사적 정원, 즉 전성기 르네상스 시대에 발전한 그로테스크한 경관디자인에 주목하며 이에 대한 해석의 문제에 집중한다. 저자의 말 역자의 말 프롤로그 서문 르네상스 정원의 재해석 제1장 경관의 가독성 제2장 그로테스크한 것과 괴물스러운 것 제3장 괴물스러운 것 제4장 “거대한 동물의 희귀하고 어마어마한 뼈” 제5장 “살아 있는 돌 안의 죽은 돌” 결론 숭고를 향하여 감사의 말『정원 속 괴물 The Monster in the Garden』은 경관디자인에 관한 연구서이며, 구체적으로는 16세기 르네상스의 경관디자인(Landscape Design)과 그곳에서 발현한 그로테스크 또는 괴물스러운 것들에 관한 연구서이다. 과 에서 저자는 이를 전기-숭고의 발현으로 보고자 하는 비전을 시사하고 있다. 한편, 이 연구는 복합적인 문제의식의 축을 갖고 출발하였으며, 전술한 내용은 현대 경관디자인(또는 경관건축)의 연구 방향성의 재설정 문제에 또한 연결되어 있다. 따라서 을 중심으로 한 전반부는 특히, 독립 분과로서의 미래를 앞둔 현대의 경관디자인의 새로운 이론적 연구방향과 질문의 재설정에 관한 논의를 담고 있다. 이후의 논의는 서구 고대 전통의 이상화된 로쿠스 아모에누스(즐거운 장소) 개념과 대립하는 또는 모순을 빚는 역사적 정원, 즉 전성기 르네상스 시대에 발전한 그로테스크한 경관디자인에 주목하며 이에 대한 해석의 문제에 집중한다. 모건의 연구는 오늘날 경관디자인 연구에 있어서의 전환적 관점을 드러낸다. 전환적 관점은 일차적으로 경관디자인 연구의 발전 과정에 관계된다. 이 연구 분야는 에서 설명하듯이 1970년대에 경관디자인에 관한 독립적인 연구의 필요성과 가치에 주목한 소수의 미술사가들에 의해 성립되었다. 물론, 모건이 말하듯이 미술사의 하위 목차가 아닌, 독립된 학문 분과로서의 도약은 최근에 이르러 가능해졌다. 정원과 경관디자인(또는 경관 건축)에 관한 학계의 연구는 미대륙을 기준으로 할 때 2차 대전이 끝난 후 1970년 초에 시작되었고, 모건은 공식적인 출발점을 1971년 미국에 열린 ‘덤바톤 오크 콜로키움(Dumbarton Oaks Colloquium)’이라 소개한다. 즉 ‘70년대는 독립적인 연구 분과로서의 가능성을 타진하며 또한 지향성을 품은 채 그 예비적인 단계의 연구가 시작된 시기이다. 모건이 그 여정을 짧게 스케치하듯이, 정원과 경관디자인 연구라는 새로운 학술 분야의 마련에 앞장선 학자들의 학문적 기초는 미술사였다. 이는 프린스턴 대학의 미술과 고고학(Art and Archaeology)과에 교수로 있었던 데이비드 코핀(David Coffin)과 그의 제자들이 선도하며, 미술사의 한 분과처럼 이 분야의 연구가 출발하였기 때문이다. 소수의 연구자들로 시작한 이 연구는 2000년대에 들어 이제 전문적 연구분과로의 독립의 길을 마주하고 있다. 모건의 연구는 이러한 학문적 동향에 위치해 있다. 연구 분과의 독립성이 높아진 현 시점에서 경관디자인학의 관심은 연구 방식의 전환이다. 그것의 주요 일환은 1970년대 이후 인문학과 사회과학에서 벌어진 광범위한 이론적 발전을 분과 내로 수용하는 일이다. 루크 모건의 학문적 위치는 수정주의이다. 그는 비판적 관점에서 연구방식의 재배치를 요청하며, 기존의 미술사적인 방법론의 한계와 동시대 이론들의 유입이 늦어진 것에 대해 지적한다. 특히 에서 루이 마랭, 피에르 브르디외, 앙리 르페브르, 미셸 드 세르토, 롤랑 바르트, 미셸 푸코, 자크 라캉 등 구조주의와 후기구조주의 학자들을 포함해 다수의 학자군의 이론들의 도입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본 저서에서 그 스스로는 근대 초 이탈리아 경관디자인을 연구하며 문학, 의학, 법률, 과학적 저술들을 포함한 다학제간 연구 소스를 활용하는 한편, 20세기 후반 바흐친의 “그로테스크 리얼리즘”과 푸코의 “헤테로토피아” 개념을 도입해 새로운 접근법의 가능성의 탐구한다. 그러나 가장 의미 있는 재배치는 역지 질문의 재배치이며, 이는 이후의 논의를 배후에서 견인한다. 설명해보자. 16세기, 고대 전통의 부활을 꿈꾸는 리나시타(르네상스) 시대, 이탈리아에서 정원은 미적 대상이 되었다. 그리고 최근까지 그것은 인습적인 이성적 기하학정원으로, 후자는 또다시 서구의 정원의 근간으로 대변되어 왔으나, 모건은 이러한 믿음과 해석에 의구심을 제기한다. 이는 16세기 르네상스의 정원이 거친 황무지, 자연의 야생성을 정원의 담벼락 내부로 통합하려는 경향을 드러내는 한편, 모건에 의하면, 르네상스 정원의 도상학적인 주요 원천은 오비디우스의 『변신』이었다. 사크로 보스코와 같은 일부 경관디자인은, 이를 보여주듯이, 정원을 문자 그대로 괴물스럽고, 그로테스크하며, 고통과 폭력적인 장소로 번역하였다. 실제로 다수의 정원은 인조 동굴, 위협적인 (의인화된) 산악의 경관, 거상들, 온갖 하이브리드 형상의 괴물들, 과잉과 결핍(폐허, 파편화된 대상) 등의 요소들, 그로테스크를 대변하는 요소들로 구성되었다. 리나시타의 ‘부활’이 이상적이고 합리성에 기초한 고대 전통의 부활이고, 이를 반영한 정원의 구성이 무한한 낙원의 반영이자 이상적인 피난처 및 즐거움의 장소, 즉 로쿠스 아모에누스를 재현한 것이라면, 또한 그것의 경험이 가능한 곳이라면, 왜 일부 (그것도 16세기 이탈리아 전성기 르네상스 시기에 조성된) 역사적 르네상스 정원에선 이와는 대립된 이미지가 나타나는 걸까? 또한 그로테스크의 요소들이 편재한 것일까? 질문과 관련해 모건은 에서, 그간 연구되지 않았던, 사크로 보스코의 모조된 에트루리아의 유적과 살아있는 바위에 대한 특이한 활용의 측면에 관심을 집중시킴으로서, 그로테스크의 측면을 보다 설득력 있게 논증하고자 한다. 그에 따르면 르네상스 정원에 나타난 괴물과 그로테스크는 우연히 또는 부수적으로 당대의 주류문화에 추가된 것이 아니라, 르네상스가 전유한 사회-문화적인 관심을 드러내는 핵심적인 이미지이다. 따라서 질문이 환기하는 불일치 또는 모순은 16세기 경관디자인의 일부 유산에 대한 근대인의 학문적 편견과 이데올로적인 왜곡을 지시하며, 질문에 대한 모건의 모색은 이후의 전 에 걸쳐 점진적으로 제시된다. 앞의 재배치와 연계해 모건의 연구는 또 다른 종류의 질문의 재배치를 필요로 하게 되었으며, 이는 사실 필연적이다. 질문은 다음과 같은 것이다. 모든 정원에는 장소를 경험하는 관람자가 존재한다고 합리적으로 주장할 때, 정원을 방문한 16세기의 가상의 관람자는 정원에 나타난 그로테스크 한 거들, 괴물스러운 것들에 어떻게 반응했을까? 이는 경관 연구가 중심을 두지 않았던 부분으로서, 후기 구조주의에서 부상한 전환적 사고와 담론의 흐름을 반영한다. 즉, 그의 질문은 연구의 관심 축을 저자, 제작자 중심에서 수용자 중심으로 이동시키고 놓고 있다. 그가 롤랑 바르트의 “저자의 죽음”(1967/68)을 언급한 것은 우연이 아니다. 바르트는 비평의 장을 전통의 저자 중심에서 독자 중심으로, 궁극적인 소위 단일한 해석에서 다종의 해석이 가능한 장으로 옮겨 놓았다. 모건 또한 동시대의 방문자들을 정원의 구체적인 한 구성 요소로 전제한다. 그들은 구체적이고 물리적인 정원이란 구성체를 감각적으로 수신하고, 느끼고, 그 특성을 이해하는 적극적인 방문자이다. 이러한 수용자 중심의 연구를 위해 그는 마이클 박산달(Michael Baxandall)의 “시대적 눈”의 학술적 노선을 따른다. 신미술사의 선두주자 중 하나인 박산달은 르네상스 미술을 새롭게 연구하며 (『15세기 이탈리아의 회화와 경험 Painting and Experience in Fifteenth-century Italy』, 1972), 작품이 창작되고, 관객에 보여지고 또 이해되는 문화적인 조건을 밝히고자 하였다. 전통적인 미술사학이 예술 작품의 내부 요소들, 작가, 연대, 출처 판별에서부터 형식주의와 도상해상학 등에 몰두해왔다면, 이와 대조적으로 그는 예술 작품이 그 범위 밖의 사회·문화적인 경험과 실천적 행위 및 이데올로기로부터 분리될 수 없다는 인식에서 출발하여 전자를 미술사에 포함시켰다. 그의 방법론은 동시대에 반복적으로 유통되면서 문화와 개인의 인식 형성에 관여하는 사회적 관행들, 시대적인 경험과 실천적 행위들이 자기 나름으로 축적되고 편집되어 형성된 관람자의 눈을 통해 대상을 바라봄을 말한다. 이러한 연구 방식은 시각적 인류학(visual anthropology)으로 불리기도 한다. 모건은 경관디자인에 대한 동시대의 사회적 경험과 반응이 무엇이든지 간에 이에 대한 연구는 경관디자인 역사에 대해 보다 단단한 이해를 마련해준다고 생각한다. 각 장의 구성 및 논의 대상에 관한 해설은 에서 모건이 직접 제공하기에 역자의 수고를 생략할 수 있게 되었다. 끝으로 개인적으로 모건의 연구가 반가운 것은 그간 그로테스크의 연구가 말하자면 인간에 관련해 진행되어 온 것에 반해, 그것이 자연에서도 나타남을 제시함에 따라, 자연 또는 비인간에 관련해서도 연구될 수 있음을 시사하기 때문이다. 이때 활용될 수 있는 개념은 아마도 무경계적이고, 규정할 수 없는, ‘테르차 나투라’ 즉 ‘제3의 자연’이 될 것이다.
겨울환자
뿌리출판사 / 유익서 지음 / 200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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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익서 지음
스페셜 원 : 가장 특별한 감독 4
청어람 / 스틸펜 (지은이) / 2019.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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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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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펜 (지은이)
스틸펜 장편소설. 피치 위의 마스티프. 그라운드의 투견. "나는 너희들을 이끌고, 성장시켜서, 이겨야 한다." "너희는 나를 따라오고, 성장해서, 이겨야 한다." 가장 유별나거나, 가장 특별하거나. Special one. 누구보다 특별한 감독이 될 남자의 전설이 시작된다.20 ROUND 새로운 동지221 ROUND 길들이기22 ROUND 틀을 깨다23 ROUND 겨울의 신부24 ROUND 황소 군단25 ROUND 피부색26 ROUND 지옥의 3연전만 16세, 한국 나이로는 고등학교에 입학할 꼬마는 열정만 품에 안은 채 무작정 한국을 떠나는 비행기를 탔다. 굶어 죽기 일보 직전에 도착한 포르투갈의 한 항구도시 포르투. 그곳에서의 특별한 만남, 조제 무리뉴와의 인연이 소년의 인생을 크게 바꾼다. 피치 위의 마스티프. 통제 불가, 예측 불가의 투견이 그라운드 위에 섰다! 그라운드에서 직접 뛰진 않지만, 그 누구보다 강렬하게 그라운드를 휘어잡는 남자. “나는 감독이다.” “나는 너희들을 이끌고, 성장시켜서, 이겨야 한다. 너희는 나를 따라오고, 성장해서, 이겨야 한다.” Special one. 누구보다 특별한 감독이 될 남자의 전설이 지금 시작된다. 편집자 코멘트 기존의 선수, 기존의 플레이만을 답습하는 축구물은 잊어라! 통제 불가 투견 감독과 그를 필두로 모여드는 개성 넘치는 능력으로 무장한 선수들. 감독이라는 주인공의 포지션답게 다수의 오리지널 선수들이 등장한다. 그들을 성장시켜 유일무이한 팀을 만들고, 리그에서 우승하는 과정을 통해 이전의 축구물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신선한 전략적 재미를 선사하는 작품! 이게 팀이냐? 이게 팀이다!경기장의 분위기는 최악이었다. 팬, 선수들만이 아니라 스태프까지 모두 격앙되어 있었다.그중에서 가장 흥분한 건 다름 아닌 원지석이었다.주심만이 아니라 당시 바르셀로나의 감독이었던 펩 과르디올라에게 화를 내던 모습. 스티브 홀랜드는 지금도 그 강렬함을 잊지 못한다. 사람을 잡아먹을 듯 노려보며 소리치는 모습을.덕분이라 해야 할지, 그때의 모습으로 인해 생긴 별명이 있었다.피치 위의 마스티프(Mastiff).“그는 투견이야.”***쾅!크게 울린 소리에 라커 룸으로 돌아온 녀석들이 깜짝 놀란 얼굴로 원지석을 보았다.그가 있는 힘껏 발로 차버린 철제 쓰레기통은 벽을 튕기고선 땅바닥을 굴렀다. 하지만 아직 성이 차지 않았는지 원지석은 쓰레기통을 계속해서 밟았다.쾅, 쾅, 쾅!이윽고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찌그러진 뒤에야 원지석이 한숨을 쉬며 자신의 선수들을 보았다.처음에는 뭔가 싶었던 녀석들도 자신을 노려보는 눈빛에 움찔하며 몸을 움츠렸다. 눈을 돌렸다.“날 봐.”굵은 안경알 너머로 사람을 죽일 것만 같은 시선이 쏘아졌다. 녀석들은 자기도 모르게 꿀꺽 침을 삼키며 분위기에 압도되어 가고 있었다.“야, 이 개새끼들아.”으르렁거리는 그 모습이 짐승을 떠올리게 했다.“나는 감독이다.”원지석은 자신을 가리키며 말했다.이번에는 선수들을 가리켰고.“너희는 선수들이고.”그는 말을 이었다.“나는 너희들을 이끌고, 성장시켜서, 이겨야 한다. 너희는 나를 따라오고, 성장해서, 이겨야 한다.”거기까지 말한 원지석이 쓰레기통을 한 번 더 걷어찼다. 의도한 건지는 모르겠다만, 천장을 맞고 떨어진 그것은 오늘 가장 의욕이 없던 녀석을 향했다.“그런데 너희는 지금 뭘 하고 있는 거지? 프리시즌이라 우습나? 아니. 내 말이 우스운 거겠지. 뭐 좋아. 그것도 선수의 자유니까.”하지만.원지석의 입술이 비틀렸다.“유소년이라고 해도 돈을 받고 뛰는 이상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지. 그리고 너희는 그 돈을 받을 가치가 없는 놈들이야.”그의 시선은 오늘 선발로 뛴 녀석들을 하나하나 훑었다. 거기서 멈추지 않고 다른 녀석들까지도. 이 라커 룸에 있는 녀석들 모두에게 하는 경고였다.“그러니 나는 감독의 권한으로 할 수 있는 일을 하겠다. 지금부터 내 말을 따르지 않는, 개새끼는.”원지석이 씨익 웃었다.의아하게도 선수들은 소름 끼쳐했지만.“내가 심혈을 기울여 조지겠다. 장담하지. 농담으로 듣지 않아도 좋아.”그렇게 시작된 후반전.놀랍게도 첼시 U18은 경기를 압도하기 시작했다. 기본적인 플레이부터 달라졌으며 무엇보다 경기에 임하는 자세가 바뀐 게 눈에 보일 정도였다.마치 개 한 마리를 뒤에 달고 뛰는 것처럼 그들은 최선을 다해 뛰었다. TV 중계로 그 모습을 보던 스티브 홀랜드는 씨익 웃으며 중얼거렸다.“성질은 그대로인 거 같구먼.”결과는 3 : 0.첼시 U18의 승리였다.***이후 이어진 첼시 U18의 프리시즌은 승승장구라 말할 수 있었다. 유럽에서도 손꼽히는 클럽들의 유소년 팀을 차례차례 꺾으며 승리한 것이다.마지막으로 바이에른 뮌헨의 유소년 팀과 무승부를 기록한 원지석은, 시즌이 시작하기 전까지 1군 팀에서 일할 예정이었다.1군 코치와 유소년 감독을 겸직하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업무도 그렇지만 시간적으로도 겹치는 날이 많았다.그랬기에 일단은 유소년 감독에 전념했다. 그러다가 빅 매치를 앞두었을 때 힘을 보태거나, 유소년 팀에서 1군으로 콜업 될 선수가 있다면 그 녀석을 케어하는 일을 할 수도 있었다.“여어, 개선장군 등장이구먼.”원지석의 모습을 본 코치들이 웃으며 말을 건넸다.“요즘 1군은 어때요?”“뭐 좋은 편이야. 돌아온 조제 감독님이랑 아는 얼굴도 많으니 분위기도 괜찮고. 새로 온 녀석들의 적응도 순조로워.”“새로운 영입은 더 없대요?”그 말에 코치들은 고개를 저었다.- 본문 발췌
오래된 서울을 그리다 2 (큰글자도서)
초록비책공방 / 정명섭, 김효찬 (지은이) / 2020.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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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정명섭, 김효찬 (지은이)
조선시대부터 일제강점기까지의 역사를 배경으로 다양한 장르의 글을 써온 정명섭 작가와 일상의 한 순간에서 느껴지는 감정을 그림으로 남기는 김효찬 작가가 의기투합하여 이른 봄부터 늦가을까지 일 년여 동안 수백 년의 역사를 품은 서울을 함께 걸었다. 그리고 길에서 만난 역사를 기억하기 위해 한 사람은 글로, 또 한 사람은 그림으로 기록했다. <오래된 서울을 그리다>는 그 기록의 결실로, 같은 공간에 두 개의 시선이 공존하는 새로운 '서울 답사기'이다. 서울의 역사를 탐방할 수 있는 8개의 코스를 소개하고 있다. 종묘와 서순라길, 덕수궁과 정동, 서촌과 벽수산장, 경희궁과 돈의문 마을, 경교장과 홍난파 가옥, 딜쿠샤, 경복궁, 백인제 가옥과 북촌, 백사실 계곡과 부암동, 칠궁과 사직단 등 역사를 품은 길을 걷다 보면, 일상과 역사가 얼마나 가까이 있는지를 알게 된다. 조선시대부터 일제강점기, 근현대까지 600여 년의 역사를 품은 서울 곳곳을 이야기와 그림으로 풀어낸 이 책과 함께 시간 여행을 떠나보자.다섯 번째 산책. 경복궁 삐닥하게 걷기 - 경복궁 여섯 번째 산책. 한옥의 바다 속으로 - 백인제 가옥과 북촌 일곱 번째 산책. 상처받지 않은 바람이 부는 곳 - 백사실 계곡과 부암동 여덟 번째 산책. 일곱 여인 이야기 - 칠궁과 사직단큰글자도서 소개 리더스원의 큰글자도서는 글자가 작아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모든 분들에게 편안한 독서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책 읽기의 즐거움을 되찾아 드리고자 합니다. “우리는 역사를 만나기 위해 같은 길을 걸었다” 동갑내기 작가의 색다른 동행, 서울의 길을 걷고 역사를 기록하다 조선시대부터 일제강점기까지의 역사를 배경으로 다양한 장르의 글을 써온 정명섭 작가와 일상의 한 순간에서 느껴지는 감정을 그림으로 남기는 김효찬 작가가 의기투합하여 이른 봄부터 늦가을까지 일 년여 동안 수백 년의 역사를 품은 서울을 함께 걸었다. 그리고 길에서 만난 역사를 기억하기 위해 한 사람은 글로, 또 한 사람은 그림으로 기록했다. 《오래된 서울을 그리다》는 그 기록의 결실로, 같은 공간에 두 개의 시선이 공존하는 새로운 ‘서울 답사기’이다. 이 책은 서울의 역사를 탐방할 수 있는 8개의 코스를 소개하고 있다. 종묘와 서순라길, 덕수궁과 정동, 서촌과 벽수산장, 경희궁과 돈의문 마을, 경교장과 홍난파 가옥, 딜쿠샤, 경복궁, 백인제 가옥과 북촌, 백사실 계곡과 부암동, 칠궁과 사직단 등 역사를 품은 길을 걷다 보면, 일상과 역사가 얼마나 가까이 있는지를 알게 된다. 조선시대부터 일제강점기, 근현대까지 600여 년의 역사를 품은 서울 곳곳을 이야기와 그림으로 풀어낸 이 책과 함께 시간 여행을 떠나보자.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가 공존하는 서울 이야기와 그림이 함께하는 서울 역사 기행 과거와 현재와 미래가 공존하는 서울. 천만 인구가 사는 복잡하고 현대적인 거대 도시. 하지만 서울 사람이라고 해서 서울에 대해 잘 아는 것은 아니고, 안다고 생각했던 역사적 사건과 인물도 알고 보면 제대로 알지 못하는 것이 많다. 병자호란과 임진왜란, 일제강점기와 6.25 전쟁을 거치면서 문화유산이 많이 사라지고, 재개발의 광풍으로 그나마 남은 옛것의 흔적을 점점 찾아보기 힘들지만, 서울은 600년이 넘는 전통을 가지고 있는 오래된 도시다. 정명섭 작가는 조선사와 일제강점기의 역사에 해박하지만 그림을 그릴 줄 모르고, 김효찬 작가는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자랐지만 서울에 대해 잘 알지 못한다. 동갑내기라는 것 외에 공통점이 없는 이 두 작가는 어느 날 우연히 만나 더 변하고 사라지기 전에 서울의 역사와 골목길을 ‘각자의 시선이 담긴 글과 그림’으로 기록해보자고 뜻을 모았다. 그리고 곧바로 서울의 구석구석을 탐방하기 시작했다. 이 책에서 정명섭 작가는 서울의 문화유산과 역사를 특유의 이야기꾼답게 들려준다. 세상의 모든 길은 특별한 곳이고 나름의 사연이 있다고 믿는 정 작가의 역사 이야기는 비록 실록 같은 책에서 만나는 역사처럼 정돈되어 있지는 않지만, 그곳에 얽힌 사건과 인물을 소환하여 생생하게 느끼게 한다. 김효찬 작가는 지금껏 서울을 그렸던 그 어떤 그림보다 파격적으로 서울 곳곳의 모습을 담아냈다. 있는 그대로의 사실적인 모습이 아닌, 오래된 공간이 품은 분위기를 오롯이 불러내어 자신이 느낀 짧은 글과 함께 완성했다. 글과 그림이 함께하는 이 책은 우리의 역사를 색다르게 보여준다. 수백 년의 역사를 품은 길을 걷다 보면, 스쳐 지나가는 바람에서 오래된 한옥의 냄새를 맡을 수 있고, 구불거리는 골목길에 드리워진 그림자를 보면서 그 길을 걸었던 옛 사람들의 흔적을 느낄 수 있다. 책에서나 접했던 역사적 사건과 인물들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이 경험은 역사와 일상이 얼마나 가까이 있는지 다시금 깨닫게 한다. 같은 길을 걸으며 두 사람이 어떤 다른 이야기를 풀어놓는지 들어보자. 재미와 지식이 절묘하게 균형 잡힌 역사책, 공감과 위로를 담은 잘 쓰인 그림 에세이를 함께 읽는 듯한 느낌을 받을 것이다. 보통 사람들의 답사는 짧고 힘들지 않아야 한다! 3~4시간이면 즐길 수 있는 서울 역사 탐방코스 8 우리는 서울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우리가 안다고 생각한 것 이면에 다른 역사적 이야기와 의미가 숨어 있지는 않을까? 무심코 지나가던 서울의 골목길을 색다른 시각으로 바라보면, 우리는 그곳이 간직한 역사적 현장을 마주하게 된다. 이 책은 서울의 역사를 느끼며 걸을 수 있는 8개의 길을 안내한다. 스마트폰이나 인터넷에서 찾을 수 있는 정보, 기존 서울 가이드북에서 볼 수 있는 코스가 아니다. 보통 사람들의 답사는 짧고 힘들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정명섭 작가는, 서울의 역사를 둘러볼 때도 웬만하면 오르막길을 피하고, 3~4시간이면 돌아볼 수 있도록 최적의 코스를 짜는 데 심혈을 기울였다. 걷는 것이 힘들면 주변을 제대로 볼 수 없기 때문이란다. 고즈넉함에서 시끄러움으로 들어가야 제대로 볼 수 있는 서순라길, 시대를 관통하듯 짧고 강력하게 직선으로 돌아보는 덕수궁과 정동길, 09번 마을버스 종점인 수성동 계곡부터 내려오는 서촌과 벽수산장 등 이 책에서 소개하는 8개의 서울 역사 탐방코스 모두가 그러하다. 첫 번째 산책은 종묘와 서순라길이다. 왕가의 상징이자 신성한 공간인 종묘를 시작으로 정전과 영녕전, 옛 순라군이 다니던 쇠락하고 쓸쓸한 느낌을 주는 서순라길을 돌아보며 왕의 길과 백성의 길을 생각해볼 수 있다. 두 번째 산책은 덕수궁과 정동이다. 대한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을 시작으로, 그 옆에 있는 사목관과 양이재, 영국 대사관과 덕수궁 돌담길을 거쳐 덕수궁과 정동길을 걷다 보면 종말의 폭풍이 휘몰아치던 대한 제국 시기가 떠올라 안타까움을 느끼게 된다. 세 번째 산책은 서촌과 벽수산장이다. 경복궁의 서쪽이라는 의미를 지닌 서촌은 시인들의 사랑방이었던 수성동 계곡부터 내려오면서 둘러봐야 주변의 풍경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 미술관이 된 친일파 저택 박노수 가옥과 벽수산장의 흔적, 이상의 집과 서촌의 골목길을 차례로 걸어본다. 네 번째 산책은 경희궁과 돈의문 박물관 마을, 경교장과 홍난파 가옥, 딜쿠샤를 둘러본다. 지금껏 잊혔던 정동 너머에 있는 경희궁, 근현대 100년의 기억이 저장된 돈의문 박물관 마을, 임시정부의 마지막 청사 경교장 등을 돌아보며 한말부터 일제강점기, 근현대사까지 역사 속에 남겨지는 삶을 차분하게 돌아본다. 다섯 번째 산책은 경복궁이다. 사람들이 북적이고 너무 커서 돌아다니기 힘든 조선시대 정궁이지만, 큰 곳보다는 작은 곳, 잘 알려진 곳보다는 알려지지 않은 곳을 삐딱하게 걸으며 조선 건국부터 구한말까지 이곳에 켜켜이 배어 있는 사연과 인물을 소환해본다. 여섯 번째 산책은 백인제 가옥과 북촌이다. 조선 시대 권세가들이 살았던 북촌은 일제강점기 시절 근대 도시형 한옥이 집중적으로 지어졌다. 안국역 1번 출구에서 올라가다 보면 우리가 잘 모르고 있던 역사와도 만날 수 있다. 일곱 번째 산책은 백사실 계곡과 부암동이다. 1급수에만 사는 도롱뇽들의 서식지인 백사실 계곡은 종로에서 버스로 30분만 가면 된다. 칼을 씻으며 인조반정을 결심했다던 세검정을 비롯해 별서(별장이 있던 흔적)가 있는 백석동천, 현통사, 부암동으로 이어지는 길을 걷다 보면 자하문과 윤동주 문학관이 있는 ‘시인의 언덕’이 나온다. 마지막 여덟 번째 산책은 칠궁과 사직단이다. 칠궁은 아들이 왕위에 오른 일곱 명의 후궁을 모신 사당으로 청와대 옆에 위치해 있다. 각각의 사연을 담은 일곱 개의 사당을 둘러보고, 토지의 신과 곡식의 신을 모신 사직단을 보면서 역사의 방향과 위상이 어떻게 흐르는지 느껴보자.
얼마나 지냈는지보다 얼마나 진했는지가 중요한 거지
카멜북스 / 서주한 (지은이) / 202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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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주한 (지은이)
“우리 한껏 더 아름다워라. 기나긴 하루의 짧은 노을일지라도 서로의 가장 찬란한 순간이 되어라.” 찬란하게 빛나고 지독하게 앓았던 만큼 더 단단해지는 사랑에 대하여. 여운 짙은 문장으로 수많은 SNS 독자를 사로잡은 서주한 작가의 첫 번째 에세이. 찰나에 사라지는 사랑과 이별, 내적 성장의 순간을 포착해 간결하고 정제된 언어로 표현했다. 당신이 느끼는 어지러운 감정이 어디에서 비롯되었는지 알 수 있다면, 여명이 깃든 새벽까지 불안으로 뒤척이는 일은 더 이상 없을 것이다. 『얼마나 지냈는지보다 얼마나 진했는지가 중요한 거지』는 때로는 담담한 어조로 때로는 처절한 어조로 당신의 마음 깊은 곳에 위로와 공감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짙어지고 옅어지기를 반복하며 사랑과 이별에 휩쓸리고 마는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온전히 받아들이고 한 발짝을 내딛는 단단한 마음’이 아닐까. 찬란하게 빛나고 지독하게 앓았던 만큼 우리는 더욱 단단해질 테니 서주한 작가의 문장을 톺아보는 일이 기대되는 이유다.Prologue 1. 우리 한껏 더 아름다워라 ─ 너와 나의 농도 100% 포옹 012 · 잔잔해도 좋으니 013 · 욕심 014 · 그런 네가 좋았다 015 · 온전한 진심 016 · 다정한 사람 017 · 따뜻한 인연 018 · 여백 019 · 오색찬란 020 · 그 마음만으로 021 · 꽃샘추위 022 · 행운 023 · 나란히 024 · 변하지 않기를 025 · 앓음 026 · 온화한 하루 027 · 모래사장 028 · 너와 걷는 길 029 · 서로의 일부 030 · 애정 표현 031 · 고백 032 · 마음 033 · 우리 034 · 작은 하나조차 035 · 애틋한 사람 036 · 처음 맞잡은 손 037 · 반 038 · 여전히 우린 039 · 화분의 꽃 040 · 다섯 번째 계절 041 · 쉽게 말하지 않았으면 042 · 여전히 머물고 있는 사람 043 · 꽃 필 무렵 044 · 내가 먼저였으면 045 · 위로 046 · 비로소 닿는 진심 047 · 바람개비 048 · 너는 나에게 049 · 마음의 행선 050 · 설렘 051 · 서로의 의미 052 · 선물 053 · 마음의 증표 054 · 너의 봄 055 · 행복 056 · 잔향 057 · 특별함 058 · 너의 가슴속 깊이 059 · 나에게 넌 060 · 그것만으로도 061 · 잊지 못할 우리가 되기를 062 · 온종일 063 2. 우리 아닌 우리에게 해피 엔딩은 없어 ─ 너와 나의 농도 50% 조화 066 · 상처 067 · 이기심 068 · 마지막 불씨 069 · 알 수 없는 것 070 · 시달림 071 · 끈 072 · 네가 더 힘들지는 않았을까 073 · 의심 074 · 부서진 관계 075 · 사랑은 타이밍 076 · 차가운 여운 077 · 걱정 078 · 잦은 상처 079 · 시간 080 · 집착의 기로 081 · 염증 082 · 갈증 083 · 고작 084 · 이유 085 · 속마음 086 · 부디 영원하기를 087 · 끝의 시작 088 · 영원할 줄 알았다 089 · 잉크 없는 펜 090 · 곱씹다 091 · 통증 092 · 너는 계절, 나는 그 계절의 온도 093 · 불안함 094 · 이별의 과정 095 · 엔딩이라는 것 자체가 슬프기도 하니까 096 · 마지막 기회 097 · 집착의 종착 098 · 속상함 099 · 이별의 문턱 100 · 나를 잊은 것일까, 잊으려 하는 것일까 101 · 흔적 102 · 각자의 이기심 103 · 안녕 104 · 고통 105 · 사랑의 끝자락 106 · 마음의 거리 107 · 마음과 상처의 비례 108 · 거짓말 109 · 망설였으면 좋겠다 110 · 이별의 온도 111 · 중요한 듯 중요하지 않은 112 · 나약함 113 · 지워진 편지 114 · 괄호 115 · 그때그때 소중하게 116 · 막대 사탕 117 · 제발 118 · 놓아야 할 때가 된 걸까, 우리 119 · 더 이상 120 · 가여운 꿈 121 3. 더 이상 우리의 별은 반짝이지 않는다 ─ 너와 나의 농도 0% 소나기 124 · 미련한 미련 125 · 절대로 126 · 버거운 일 127 · 테두리 128 · 상심 129 · 흉터 130 · 당신이라 좋았다 131 · 순식간에 132 · 괴리 133 · 부디 134 · 그때의 우리 135 · 엎질러진 물 136 · 진한 향 137 · 자책 138 · 행여, 만약에, 그리고 후회 139 · 잔상 140 · 정리 141 · 후회 142 · 고리 143 · 낙화 144 · 마음의 두께 145 · 어질러진 감정 146 · 포화 147 · 진심이었던 날들 148 · 되돌아가는 길 149 · 비수 150 · 여전히 151 · 비로소 152 · 가뭄 153 · 이기심 154 · 마음에서 비롯된 시차 155 · 좋아하는 마음의 연장선 156 · 홀로 157 · 한 계절 158 · 지우개 159 · 마침표 160 · 이별 161 · 당신이 떠난 거리 162 · 그리움 163 · 악순환 164 · 매개체 165 · 혼란 166 · 예전의 우리 167 · 되돌릴 수 없는 168 · 종이 169 · 불분명한 이유 170 · 자국 171 · 실타래 172 · 소식 173 · 여분조차 없는 슬픔 174 · 가시 175 · 헤어지자는 말 176 · 잊은 게 아니었다 177 · 조각 178 · 튼 살 179 · 후유증 180 · 너의 부재 181 · 씨앗 182 · 네가 내리는 새벽 183 · 다른 날 184 · 퇴색 185 · 절망 186 · 회상화 187 · 무지개 188 · 지난날 189 · 파도 190 · 액자 191 4. 한 문장으로도 우리는 충분하지 ─ 너와 나의 농도 99% 우리 사이 194 · 잊지 않기를 195 · 편안한 관계 196 · 여전히 당신은 아름다운 꽃이라고 197 · 모순 198 · 결말 199 · 시작하는 모든 이에게 200 · 마음의 차이 201 · 익숙과 능숙의 관계 202 · 연한 마음 203 · 실천의 부재 204 · 우리 205 · 인과 206 · 기다림 207 · 불행 208 · 자아 성찰 209 · 당신의 하루 210 · 다짐 211 · 마음과는 다르게 212 · 바람 213 · 적절한 환기 214 · 기로 215 · 꽃 216 · 사랑하는 사람들 217 · 용서는 당신의 몫이 아니다 218 · 유일한 볕은 너인데 219 · 차근차근 220 · 공감 221 · 연인 222 · 영원하지 못했던 염원 223 · 이해의 방향 224 · 소신 225 · 내가 아파하면서 226 · 시드는 일상 227 · 화 228 · 각각의 마음 229 · 반복 230 · 왜곡 231 · 시작 232 · 연극 233 · 고귀한 문장 234 · 말의 무게 235 · 기회는 날아들지 않는다 236 · 안개가 내린 창밖을 보며 237 · 기대라는 암묵적 요구 238 · 기나긴 분위기로 남고 싶다 239 · 무뎌지는 것이 사랑이라면 240 · 시작이 곧 재능 241 · 누군가에겐 큰 아픔 242 · 소중함 243 · 기회 244 · 녹는 중 245 · 노을 246 · 햇살 247한껏 더 아름다울 당신을 위해 서로에게 찬란한 순간이 될 우리를 위해 여운 짙은 문장으로 수많은 SNS 독자를 사로잡은 서주한 작가의 첫 번째 에세이가 카멜북스에서 출간되었다. 찰나에 사라지는 사랑과 이별, 내적 성장의 순간을 포착해 간결하고 정제된 언어로 표현했다. 당신이 느끼는 어지러운 감정이 어디에서 비롯되었는지 알 수 있다면, 여명이 깃든 새벽까지 불안으로 뒤척이는 일은 더 이상 없을 것이다. 『얼마나 지냈는지보다 얼마나 진했는지가 중요한 거지』는 때로는 담담한 어조로 때로는 처절한 어조로 마음 깊은 곳에 위로와 공감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책 속 문장은 은은한 달빛이 되어 깊은 밤 쉬이 잠들지 못하는 당신 곁에 소복이 내릴 것이다. 짙어지고 옅어지기를 반복하며 결국 사랑과 이별에 휩쓸리고 마는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다름 아닌 ‘온전히 받아들이고 한 발짝을 내딛는 단단한 마음’일 테다. 혼자일 때 연한 마음이 당신과 함께할 때 진해짐을 말하며 끝없는 사랑을 고백하고, 더 이상 짙어지지 않는 마음을 두고 식어 버린 애정에 한없는 슬픔을 띄우는 서주한 작가의 문장을 감상하고 있노라면 찬란하게 빛나고 지독하게 앓았던 만큼 우리의 마음은 더욱 단단해지리라는 믿음이 생겨난다. 수없이 기울고 차던 마음도 결국에는 알맞은 자리를 찾아가고 말 테니까. 짙어지고 옅어지는 마음의 농도를 겪어 내며 더욱 단단해진 나를 돌아보는 일 『얼마나 지냈는지보다 얼마나 진했는지가 중요한 거지』는 인간관계 속 다양한 농도를 겪어 내며 성숙해지는 우리에게 위로와 공감, 응원의 메시지를 아낌없이 건넨다. 첫 번째 챕터 ‘우리 한껏 더 아름다워라’는 지금 사랑하고 있는 이들을 위한 챕터로, 오직 나의 편이 되어 주는 이들과 하나가 되는 애틋한 기쁨의 감정을 다룬다. 넘치는 행복은 ‘100%’라는 안정적인 농도를 통해 엿볼 수 있다. 두 번째 챕터 ‘우리 아닌 우리에게 해피 엔딩은 없어’는 이별을 목전에 둔 언어로 구성되어 있다. 어찌할 도리가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한번 두드려 보는 마음, 이별을 고하거나 이별을 전해 듣는 마음을 어루만진다. 세 번째 챕터 ‘더 이상 우리의 별은 반짝이지 않는다’는 이별 후 소모되어 지친 감정을 내비친다. 온 힘을 다해 아파해야 마주할 용기를 얻을 수 있다. 그 아픔과 용기의 문장을 수록했다. 마지막 챕터 ‘한 문장으로도 우리는 충분하지’는 다시 시작할 준비가 된 이들에게 사려 깊은 응원을 보낸다. ‘100%보다 완전한 99%’를 위해, 사소한 일상, 망설여 온 꿈, 지키지 못한 사랑을 위해 한 발짝 내디딘 이들에게 격려의 편지를 띄운다. 한 문장으로도 충분한 우리는, 『얼마나 지냈는지보다 얼마나 진했는지가 중요한 거지』의 책장을 덮은 후 더더욱 아름다워질 것이다. 평소엔 연한 내 마음이너와 함께 있을 땐 진해지는 것 같아.마음은 깊게 요동치고생각의 시선은 한곳에 모이기 시작하지.좋아한다는 게 정말 그런 건가 봐.잔잔한 하늘에도 네 생각을 띄우면그것이 예쁜 달이 되기도 하고, 별이 되기도 하는 것.어쩌면 그게 내가 너를 좋아한다는진한 증표가 되는 건가 봐.--- 「마음의 증표」 너의 입에서 나온 문장들로나는 반나절을 울었다.가슴이 먹먹하고 답답한 게마음속엔 이미 멍이 들었는지너를 생각하는 것조차심한 통증이 되어 부서진다.정적이 필요한 것이다.찢어진 옷이 더 찢어지지 않도록우리의 관계는 잠시꿰맬 시간이 필요한 듯했다.--- 「시간」
작은 도시, 큰 여행 1
메이킹북스 / 김근태 (지은이) / 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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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태 (지은이)
김근태 에세이. 저자는 시끌벅적한 도시 생활과 일상을 벗어나 틈틈이 작은 시골마을로 여행을 다니다 보니 어느덧 답답한 도심보다는 자동차 소음도 없는 조용하고 한적한 시골길을 터벅터벅 걸어보는 것이 삶을 살아가는 데 많은 에너지가 됨을 느낀다. 누구든 자신만의 좋아하는 것들이 있듯이 일상을 벗어나서 다른 삶을 살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과 인생을 느끼고, 내가 살아가야 할 앞으로의 남은 시간들을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한다.충남 서천 판교 마을 충북 괴산 숲속 작은 책방 전북 군산 간이역 임피역 충남 계룡시 입암 저수지 전북 군산 군산 시간 여행 마을 충남 예산 대흥 슬로시티 느린꼬부랑길 충남 논산 명재고택 충북 음성 원남면 벽화거리 보내장터길 충북 음성 감곡 매괴 성모 순례지 성당 전북 부안 곰소염전 충남 서천 장항 스카이워크 충북 음성 매산 마을 담장 벽화 충남 서산 간월도 전북 익산 함라 마을 옛 담장 전북 익산 영화 교도소세트장 충남 공주 이인 벽화 마을 경기도 의정부 ‘응답하라 1988’ 드라마 세트장 전북 전주 전주향교 충북 옥천 옥천 성당과 정지용 문학관 충남 예산 수덕사 충북 괴산 청인 약방 경기 안성 복거 마을 강원 동해 논골담길 강원 속초 칠성 조선소 전남 여수 고소동 천사 벽화 마을 전남 구례 화엄사 전북 익산 미륵사지 석탑 충남 공주 유구 벽화 마을 전남 구례 쌍산재(윤스테이 촬영지) 충북 청주 수암골 벽화 마을 충남 서천 신성리 갈대밭 충남 서산 유기방가옥 수선화 충남 아산 공세리 성당 충남 공주 레트로 감성 도시 공주 충북 단양 새한서점 전북 익산 나바위 성당 전북 군산 경암동 철길 마을 충남 논산 강경성지 성당과 미내다리 충남 논산 강경 근대역사문화거리시끌벅적한 도시 생활과 일상을 벗어나 틈틈이 작은 시골마을로 여행을 다니다 보니 어느덧 답답한 도심보다는 자동차 소음도 없는 조용하고 한적한 시골길을 터벅터벅 걸어보는 것이 삶을 살아가는 데 많은 에너지가 됨을 느낍니다. 누구든 자신만의 좋아하는 것들이 있듯이 일상을 벗어나서 다른 삶을 살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과 인생을 느끼고, 내가 살아가야 할 앞으로의 남은 시간들을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오랜 세월의 먼지를 뒤집어쓰고 덩그러니 그 자리에 서 있는 판교극장은 한때 이곳이 어떤 곳이었는지 말없이 말해 주고 있다. 극장 한편에 삐뚤삐뚤 적혀 있는 일반 500원, 학생 200원이라는 입장료가 왠지 흐뭇한 미소를 짓게 만드는 건 왜일까? 지금도 추억의 영화를 상영할 것만 같은 판교극장이다. 극장 앞에서 가만히 서 있으니 낡은 영사기 돌아가는 소리가 들리는 듯하다.-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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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이로움 / 인생업(임승현) (지은이) /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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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인생업(임승현) (지은이)
어느 날 구조조정 공지가 뜬다면 무엇으로 살아갈 것인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한다. 코로나 시기 정리해고 불안을 겪은 저자는 노동소득의 한계를 체감하고, 거대한 자산이 아닌 매달 통장에 찍히는 현금흐름을 선택했다. 미국 배당 ETF와 커버드콜 ETF를 중심으로 직접 움직이지 않아도 돌아가는 인컴 포트폴리오를 설계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다. 시드 머니 1억과 20년을 전제로 한 전략이 아니라, 1,000만 원으로도 가능한 실행 경로를 제시한다. 배당 ETF·BDC·커버드콜 ETF의 구조와 역할, 세금과 리스크를 짚고, 배당 재투자를 통해 복리형 현금흐름을 만드는 과정을 보여준다. 3년 후 월 300만 원이라는 목표를 설계와 시뮬레이션으로 연결한 현실적인 안내서다.프롤로그 들어가며_미국 ETF를 선택한 현실적인 이유 1장. 미국 ETF, 이것만 알면 된다 01. ETF는 무엇일까? 02. ETF 종류와 특징 지수형 ETF: 시장 전체를 사는 가장 간단한 방법 | 채권형 ETF: 금리와 채권 가격의 밀당 | 섹터형 ETF: 산업별로 집중 투자하는 전략 | 테마형 ETF: 미래의 스토리에 투자하는 법 | 배당형 ETF: 매월, 혹은 매분기 들어오는 현금흐름의 힘 | 원자재 ETF: 인플레이션 시대의 보험 같은 자산 | 국가별 ETF: 나라를 사는 투자 | 파생상품 ETF(레버리지·인버스): 빠른 수익, 혹은 두세 배의 리스크 2장. 황금알을 낳는 미국 배당주 01. 배당주 특징 살펴보기 배당주는 어떻게 수익을 만드는가 02. 배당 투자의 기본기 다지기 배당주 관련 기본 용어 | 배당주 투자 체크리스트 03. 배당주 ETF 종목 분석 SCHD: 배당의 기본기를 보여주는 ETF | VNQ: 대표적인 미국 리츠 투자 ETF | TLT: 장기 미국 국채에 투자하는 ETF | PFF: 미국 우선주에 투자하는 ETF | JEPI: 월세처럼 나오는 고배당 전략 ETF | JEPQ: 나스닥 기반 월 고배당 ETF | QYLD: 다달이 현금이 들어오는 나스닥 커버드콜 ETF | GOF: 끊임없이 배당을 지급해온 고배당 폐쇄형 펀드 04. 배당주 종목 분석 3M: 배당킹이 과거가 된 글로벌 제조 기업 | 애브비: 배당 성장의 전형을 보여주는 제약주 | AT&T: 배당 삭감의 아픔을 겪은 통신주 | 리얼티 인컴: 월세처럼 든든한 리츠 배당주 | 버라이즌: 꾸준함으로 신뢰를 쌓은 통신 배당주 | 유니버셜 코페레이션: 배당킹의 끈질긴 생존력 | 알트리아: 배당킹의 상징적 존재 | 오메가 헬스케어 인베스터스: 고령화와 함께 가는 고배당 리츠 05. 고배당 금융회사 BDC 분석 메인 스트리트 캐피탈: 매월 배당을 주는 BDC의 모범 사례 | 페니맥 모기지 인베스트먼트 트러스트 우선주 시리즈 A: 꾸준한 인컴을 주는 누적 우선주 | 아레스 캐피탈: 대형 BDC의 안정된 고배당 | 허큘리스 캐피탈: 실리콘밸리형 고배당 BDC | 캐피탈 사우스웨스트: 배당과 주가를 동시에 잡은 월배당 BDC | 크레센트 캐피탈 BDC: 사모펀드가 뒷받침하는 보수적 고배당 BDC | 주요 BDC 비교 정리 3장. 현금흐름을 만드는 커버드콜의 원리 01. 현금흐름을 만드는 전략, 커버드콜 이해하기 콜옵션: 살 권리를 사는 것 | 풋옵션: 팔 권리를 사는 것 02. 커버드콜의 원리와 수익 구조 커버드콜의 구조와 핵심 메커니즘 | 커버드콜 ETF를 선택한 이유 03. 커버드콜 ETF의 리스크와 한계 커버드콜 ETF의 숨겨진 리스크 | 리스크를 감수하고도 커버드콜을 택한 이유 04. 커버드콜 ETF, 어떻게 선택하고 투자할 것인가 배당률보다 더 중요한 주가의 흐름 05. 지수 추종, 포트폴리오형 커버드콜 ETF 종목 탐구 SDTY, XDTE: S&P500이라는 기초자산 | QDTY, QDTE: NASDAQ 100이라는 기초자산 | YMAG, MAGY: 매그니피센트7이라는 기초자산 06. 개별 종목을 따르는 커버드콜 ETF 종목 탐구 NVDY, NVDW: 엔비디아라는 기초자산 | APLY, AAPW: 애플이라는 기초자산 | TSLY, TSLW: 테슬라라는 기초자산 | CONY, COIW: 코인베이스라는 기초자산 | PLTY, PLTW: 팔란티어라는 기초자산 | AMZY, AMZW: 아마존이라는 기초자산 | MSTY, MSTW: 스트래티지라는 기초자산 | HOOY, HOOW: 로빈후드라는 기초자산 | AVGW: 브로드컴이라는 기초자산 | ULTY: 초고위험 초고배당 ETF의 사례 | YMAX: 초고배당 ETF의 복합 사례 07. 커버드콜 ETF 투자에서 꼭 알아야 할 세금과 절세 전략 4장. 3년 후 월 300만 원 현금흐름을 만드는 포트폴리오 01. 포트폴리오 종목 고르기 내가 선택한 기초자산 | 내가 선택한 운용사: 일드맥스에서 라운드힐로 | 내가 선택한 커버드콜 ETF | 라운드힐 ETF 전환 이후: 계좌 흐름과 대응 전략 | 2025년 월별 세후 배당금 02. 투자 방식별 예상 배당금 시뮬레이션 03. 당장 현금흐름을 만드는 투자 포트폴리오 04. 월 300만 원 달성 이후 스텝 안정적인 배당주로 전환 | 매월 배당금으로 기술주 투자하기 | 배당주 + 기술주로 안정적인 병행 투자 5장. 투자금을 만드는 실천 가이드 01. 투자하기 전에 파악해야 할 것들 단계별로 시작하는 재정 파악 02. 미래를 위한 소비 패턴 고정비 줄이기 | 변동비 줄이기 | 주간 소비 점검으로 새는 돈 막기 | 매월 일정한 투자금을 꾸준히 만드는 법 에필로그1,000만 원으로 월 300만 원 현금흐름 만들기! 월배당 ETF로 완성하는 최적의 포트폴리오 어느 날 갑자기 회사에서 “구조 조정이 진행됩니다”라는 공지가 뜬다면, 우리는 무엇으로 살아가야 할까. 누구나 머릿속으로는 회사가 개인의 삶을 책임져 주지 않는다는 걸 알고 있다. 하지만 그 사실을 받아들이고, 월급 이후의 삶을 준비하는 사람은 생각보다 많지 않다. 저자 역시 코로나 팬데믹 시기 정리해고의 끝자락에서 살아남았지만, 그 경험은 안도보다 더 큰 불안을 남겼다. “내일 잘리면 나는 뭘 해서 먹고 살지?”라는 질문이 현실로 닥쳤기 때문이다. 그 이후 부업과 N잡으로 소득을 키우는 데 성공했지만, 몸으로 버는 돈에는 분명한 한계가 있었다. 결국 저자가 찾은 해답은 거대한 자산이 아니라, 매달 통장에 찍히는 안정적인 현금흐름이었다. 그는 ‘더 많이 버는 법’이 아니라, 직접 움직이지 않아도 돌아가는 구조, 즉 노동이 아닌 자본소득으로 삶을 지키는 방법을 선택했다. 그 중심에는 미국 배당 ETF와 커버드콜 ETF를 기반으로 한 인컴 포트폴리오가 있었다. 투자를 시작하려는 사람에게 가장 큰 진입 장벽은 무엇일까? 시드 머니와 투자 기간일 것이다. 시드 머니로 흔히 이야기하는 1억을 모으는 것과, 노후를 대비해 꾸준히 장기투자 하는 것은 결코 쉽지 않다. 『1,000만 원으로 3년 안에 300만 원 월배당 만들기』는 준비물로 억 단위 투자금과 긴 시간이 필요한 방법을 알려주지 않는다. 막연해 보이는 20년 후의 경제적 자유가 아니라, 단기간에 손에 잡히는 현금흐름을 만드는 실행 전략을 제시한다. 이 책은 다양한 ETF의 구조와 종류부터 원리, 세금과 리스크까지 현실적으로 짚어주며, 독자가 스스로 포트폴리오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중요한 것은 ‘한 방’이 아니라 지속 가능한 조합이며, 배당금을 다시 굴려 시간이 지날수록 커지는 복리형 현금흐름을 만드는 것이다. 이 책은 지금 가진 돈이 크지 않아도, 당장 시작할 수 있는 분명한 방향이 되어줄 것이다. “월급에만 기대지 말고, 당장 배당 투자를 시작하라” 배당 ETF·BDC·커버드콜 ETF로 부의 사다리를 만드는 법 장기 투자와 단기 투자 중 무엇을 선택할까는 투자자에게 어려운 문제다. 끈기가 필요한 장기 투자를 떠올리면 부담이 느껴지고, 그렇다고 단기 투자로 수익에 집중하자니 지나치게 공격적인 선택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많은 투자자가 이 사이에서 망설이며 투자를 미룬다. 저자는 이 딜레마를 관점의 전환으로 풀어낸다. 초기에는 비교적 높은 배당률과 복리 효과를 통해 자산 규모를 빠르게 키우고, 이후에는 보다 안정적인 자산으로 옮겨가는 ‘단계적 자산 전환 전략’을 통해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한 것이다. 저자는 자산을 불리는 도구로 미국 ETF를 선택했다. ETF는 여러 자산을 한 번에 담아 분산투자가 가능하고, 개별 종목 분석에 과도한 시간을 들이지 않아도 투자 구조를 만들 수 있는 수단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ETF를 ‘상품’이 아니라 ‘시스템’으로 운용하는 관점에서, 월배당을 만드는 조합과 흐름을 설계한다. 이 책에서는 다음과 같은 인컴 자산을 핵심 축으로 다룬다. • 배당 ETF: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배당 흐름을 만드는 기본 골격 • BDC: 인컴 수익률을 보완하는 고배당 자산군 • 커버드콜 ETF: 옵션 프리미엄을 활용해 월배당 현금흐름의 속도를 높이는 전략형 ETF 『1,000만 원으로 3년 안에 300만 원 월배당 만들기』는 거창한 이론서가 아니다. 작은 시드 머니로도 가능한 현금흐름 중심의 투자 설계를 제시하며, 배당 ETF·BDC·커버드콜 ETF를 조합해 월급처럼 들어오는 흐름을 만든다. 배당금을 재투자하며 시간이 지날수록 복리처럼 작동하는 구조를 완성해 나가는 것, 그 과정에서 중요한 것은 큰돈이 아니라 지금 시작하는 실행력이다. 지금 시작하면, 3년 뒤 통장은 완전히 다른 시스템이 될 것이다. “내 돈이 일하는 시스템을 만들어라” 매달 현금이 들어오는 투자 구조의 완성 이 책이 던지는 질문은 단순하다. “어떻게 더 열심히 일할까”가 아니라 “어떻게 돈이 스스로 일하게 할까”다. 내가 움직이지 않아도 현금이 들어오는 구조를 만드는 것, 결국 이 책이 제안하는 것은 투자 기술이 아니라 삶을 지키는 ‘현금흐름 시스템’이다. 또한 이 책은 종목 이름만 나열하는 추천서가 아니다. 저자가 실제로 선택한 ETF 조합을 바탕으로 어떤 기준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했고 어떻게 운용했는지, 그 결과가 어떻게 현금흐름으로 이어졌는지까지 함께 보여준다. 독자는 자연스럽게 자신의 상황에 적용 가능한 설계도를 얻게 된다. 월배당 시스템이 강력한 이유는 분명하다. 매달 현금이 들어오는 구조는 생활비와 불안에 직접 대응하고, 재투자를 통해 시간이 지날수록 복리처럼 커진다. 무엇보다 단기 등락에 흔들리기보다 ‘흐름’을 유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지속 가능성이 높다. 『1,000만 원으로 3년 안에 300만 원 월배당 만들기』는 ETF의 구조와 종류부터 배당주의 기본기, 커버드콜의 수익 구조와 리스크, 세금과 절세 전략까지 현실적으로 짚으며, ‘3년 후 월 300만 원’이라는 목표를 포트폴리오 설계와 시뮬레이션으로 연결한다. 월급에만 기대지 않는 삶을 준비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은 가장 현실적인 첫 설계도가 되어줄 것이다.수익이 좋다는 단기 임대조차, 결국은 내 몸을 계속 움직이고 스트레스를 감당해야만 돈을 벌 수 있는 구조였다. 반면 미국 배당주는 완전히 달랐다. 누군가를 상대할 필요가 없다. 임차인의 컴플레인도, 청소도, 침구 정리와 세탁도 없다. 고객 관리도 필요 없고 어디가 고장 날 일도 없다. 따지고 보면 단기 임대는 ‘몸이 번 돈’이었고 미국 배당주는 배당금 재투자를 통해 ‘돈으로 돈을 버는 복리 구조’였다. 나는 더 이상 내 시간과 노동을 갈아 넣고 싶지 않았다. 예약 상담하고, 밤늦게 임차인의 문의에 시달리고, 기물 파손과 공실 걱정으로 마음 졸이는 것에서 벗어나고 싶었다. 결국 나는 단기 임대는 접고 오직 미국 배당주 투자에만 집중하고 있다. 이것이 바로 내가 미국 배당주로 결정한 이유다. _들어가며 ETF의 장점 중 하나는 내 돈이 어디에, 어떻게 들어가 있는지를 아주 투명하게 알 수 있다는 점이다. 대부분의 ETF는 하루 단위로 구성 종목과 비중을 공개한다. 예를 들어 내가 S&P500 ETF를 보유하고 있다면, 애플에 몇 %, 마이크로소프트에 몇 %, 헬스케어나 금융 업종에 얼마나 배분되어 있는지를 즉시 확인할 수 있다.덕분에 투자자는 막연한 예상이 아니라 정확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포트폴리오를 점검하고 전략을 세울 수 있다. 반면 일반 펀드는 분기나 반기에 한 번 보고서를 통해서야 구성 내역을 확인할 수 있어, 시장 상황이 빠르게 변하는 시기에는 대응이 늦어질 수밖에 없다. _1장 미국 ETF, 이것만 알면 된 배당이란 기업이 일정 기간 영업 활동을 통해 벌어들인 이익의 일부 또는 전부를 주주에게 현금이나 주식으로 나눠주는 것을 말한다. 쉽게 말하면 “회사가 돈을 벌었으니, 그 이익을 주주와도 나누겠다”는 뜻이다. 배당은 현금 배당과 주식 배당으로 나뉘지만, 일반적인 형태는 현금 배당이며 우리 같은 개인 투자자는 계좌에 바로 들어오는 현금 배당의 체감 효과가 훨씬 크다. _2장 황금알을 낳는 미국 배당주
초밥왕
반찬가게(학원사) / 남춘화 글 / 2010.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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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가게(학원사)
건강,요리
남춘화 글
대한민국이 자랑하는 초밥왕 남춘화의 비장의 초밥 만들기 솜씨가 공개된 책. 요리마다 만화가 곁들여져 재미를 더했으며 만화를 통해 초밥 만드는 상식도 소개한다. 초밥왕 남춘화 씨는 구수한 말솜씨로 초밥 하나하나를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으며 그의 재치 있는 말솜씨 안에 초밥 싸는 비법이 숨어 있다. 책에 소개된 생선초밥¸ 김초밥¸ 응용초밥은 주로 주부들이 쉽게 식탁에 올릴 수 있는 메뉴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간혹 귀한 재료로 만든 초밥은 초밥 만들기에 도전해 보려는 미래 초밥왕들을 위해 몇 가지를 보태 소개하고 있다. PART 1 초밥왕의 맛, 생선초밥 전갱이초밥 참치대뱃살초밥 참치스테이크초밥 민물장어구이초밥 연어초밥 도미초밥 참치대파김말이초밥 광어초밥 고등어초밥 알초밥 전복초밥 대합초밥 생굴초밥 피조개초밥 새조개초밥 관자초밥 갑오징어초밥 문어초밥 꽃새우초밥 PART 2 초밥왕의 아이디어, 응용초밥 쇠고기초밥 명란젓초밥 유부초밥 야채초밥 두릅초밥 산마초밥 달걀말이초밥 새우상자초밥 주먹밥 3가지 PART 3 나들이 주인공, 김초밥 참치깻잎김밥 연어참치마끼 손말이김밥 치즈게맛살김밥 단무지오이마끼 아보카도김밥 낫또김밥 3색 태극말이김밥 소프트크랩김밥 태극말이김밥 PART 4 초밥 맛을 살리는, 일본식 된장국 재치된장국 생선뼈 맑은국 메밀국수 조개맑은국 PART 5 초밥의 곁들이, 쯔께다시 간장드레싱 야채샐러드 새우튀김 산마요리 2가지 도미머리조림 병어된장구이 달걀찜 참치장조림 메로간장구이 간장게장 초회 이론 페이지 초밥을 맛있게 만들려면 초밥 요리에 즐겨 사용되는 소스 광어 손질법 초밥 먹는 매너 초밥에 대한 상식 몇 가지 초밥왕의 장보기 노트 초밥왕의 눈으로 보는 신선한 생선 고르기 맛있는 김이야기 맛있는 국물을 만들려면 달걀말이 만드는 법 달걀요리의 조리 테크닉 초밥의 맛을 더해주는 밑반찬 초밥왕 남춘화가 추천하는 일본의 맛있는 초밥집 초밥에 맛을 더해주는 기본식품 일본요리의 기본 조리법 초밥왕이 되기까지 자주 쓰는 식품 재료의 일본말 표기 한수 더 배워봅시다 여러 가지 생선회 써는 법 여러 가지 장어의 종류와 특징 생선회는 무엇에 찍어 먹는 게 맛있을까 갑오징어 해삼창젓무침 & 갑오징어 명란젓무침 새우오보로 만들기 일식집에서 흔히 쓰는 일본말 음식의 맛을 좌우하는 된장 맑은국 싱겁게 끓여 재료의 맛과 향 살리기 대합구이를 맛있게 하려면 샐러드거리로 좋은 야채들 여러 가지 산마 요리 여러 가지 칼의 종류와 쓰임새 생선구이를 맛있게 먹는 방법 은행껍질 벗기는 요령 부위에 따라 맛도 모양도 다른 참치 이야기 일본의 구이 요리 맛있게 하는 법 게알로 초밥 만들기 음식에 따라 달라지는 식초 종류 식초를 더 맛있게 이용하는 법- 저자의 글 초밥왕이라는 별명이 붙은 건 아주 오래 전 일입니다. 하얏트호텔 초밥 책임자로 있을 때부터 내가 만든 초밥을 드시러 오시던 손님들이 붙여준 명예로운 별명입니다. 언제부터인가 초밥왕이라는 일본 만화가 인기를 끌면서 초밥에 대한 인식이 새로워졌고 초밥 전문가인 나의 솜씨 또한 더욱더 소문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나를 찾는 많은 분들 중 아이들을 동반한 가족들이 초밥왕에 나왔던 초밥을 이것저것 이름을 붙여가며 만들어달라는 겁니다. 손님들이 주문하는 초밥을 만들어 주었죠. 물론 우리가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들로 선보였습니다. 손님들은 맛있게 드시면서 내가 알지 못하는 초밥 얘기를 많이 하셨습니다. 나는 스시바에서 손님들이 주문하는 맛있는 초밥을 만들면서 주고받는 대화를 인생의 낙으로 살고 있습니다. 그분들을 통해 듣는 얘기들은 내게 채찍질도 되고 때로는 요리의 스승이 되기도 합니다. 어린아이들이 초밥을 먹으며 초밥왕 만화책에서 배운 방법으로 초밥 먹는 매너에 대해 조잘거리기도 하고 초밥에 대해 아는 척도 하면서 대화를 나누는 것을 보면 귀엽기도 하고 초밥 전문가로서 자부하는 오늘의 내가 있기까지 겪은 나의 고생들이 보람으로 남게 되어 가슴 뿌듯합니다. 요리사를 위한 책이 아닌 주부들을 위한 이 책에는 주부들이 쉽게 식탁에 올릴 수 있는 재료들을 중심으로 음식을 만들고 선보였습니다. 다만 조금 보편적이지 않은 재료들이 눈에 띄는데 이것은 미래지향적인 요리라고 이해해 주시면 좋겠어요. 초보주부들을 위해 기초적인 것만을 고집하다보니 사실 저로서는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어른이 걸음마를 시작하고 글자를 알기 위해 가나다를 다시 배우는 심정으로 음식을 만들었으니까요. 지금 나의 바람이라면 이 책을 선택하신 분들이 여기 나온 재료와 방법으로 음식을 만들어 먹었을 때 만족할 수 있고 행복한 식탁을 꾸려 이 책의 마지막 장을 덮는 순간에 자신의 선택이 정말 현명했다는 생각을 할 수 있었으면 하는 것입니다.
구르메 수첩 세트 1 전10권
우듬지 / 류인수 외 지음 / 2010.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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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듬지
건강,요리
류인수 외 지음
구르메 수첩 시리즈 10권 세트. 열 번째 <막걸리 수첩> 발간을 기념하여 10권 세트를 묶어냈다. ‘구르메 수첩’ 시리즈는 독자들이 정보를 필요로 하는 식음료들을 선정, 마니아에서 일반 독자에 이르기까지 많은 이들에게 실용적 정보를 주기 위해 기획된 시리즈이다. 본 시리즈는 2009년 7월, <스시 수첩>을 시작으로 커피, 와인, 위스키, 차, 칵테일, 맥주 등을 소개해왔으며, 자신의 기호에 따라, 상황에 따라, 함께 하는 사람에 따라 다양하게 즐기고 맛볼 수 있도록 안내했다. 한 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와, 다양한 정보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구성은 ‘구르메 수첩’ 시리즈만의 최대 장점으로 꼽힌다.스시 수첩 와인 수첩 사케 수첩 전통주 수첩 커피 수첩 위스키 수첩 맥주 수첩 차 수첩 칵테일 수첩 막걸리 수첩화제의 시리즈! 구르메 수첩 시리즈 10권 세트 발간! 스시, 커피, 맥주, 위스키 등 미식가들을 사로잡은 ‘구르메 시리즈’ 10권을 한 번에 만나다! 다양한 식음료에 대한 알찬 정보를 담아내며 사랑 받고 있는 ‘*구르메 수첩’ 시리즈가 열 번째 <막걸리 수첩> 발간을 기념하여 10권 세트를 묶어냈다. ‘구르메 수첩’ 시리즈는 독자들이 정보를 필요로 하는 식음료들을 선정, 마니아에서 일반 독자에 이르기까지 많은 이들에게 실용적 정보를 주기 위해 기획된 시리즈이다. 본 시리즈는 2009년 7월, <스시 수첩>을 시작으로 커피, 와인, 위스키, 차, 칵테일, 맥주 등을 소개해왔으며, 자신의 기호에 따라, 상황에 따라, 함께 하는 사람에 따라 다양하게 즐기고 맛볼 수 있도록 안내했다. 한 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와, 다양한 정보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구성은 ‘구르메 수첩’ 시리즈만의 최대 장점으로 꼽힌다. 한 잔의 차를 즐기는 친구에게, 위스키를 좋아하는 직장 선배에게, 막걸리를 좋아하는 아빠에게, 그리고 커피를 좋아하는 그녀에게! 구르메 시리즈 10권과 함께라면, 언제 어디서나 맛과 멋을 즐길 수 있는 당신이 될 수 있다. 한편, 구르메 시리즈는 10권에서 마쳐지지 않을 예정이며, 이후에도 미식가들을 위한 키워드를 가지고 꾸준히 출간될 예정이어서 관련 도서에 대한 독자들의 관심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파이썬3 바이블
이한디지털리(프리렉) / 이강성 지음 / 2013.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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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디지털리(프리렉)
소설,일반
이강성 지음
파이썬에 대한 이해와 활용을 한 권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한 책으로, 파이썬 2 버전의 베스트셀러 '열혈강의 파이썬'을 파이썬 3 버전에 맞추어 새롭게 구성하였다. 파이썬 언어에 대한 내용도 진지하게 기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실무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많이 사용되는 내용을 포함하였다.Part 1 파이썬 배우기 1장 파이썬 시작하기 1.1 파이썬이란 1.2 파이썬 설치하기 1.3 환경 변수 설정하기 1.4 파이썬 실행해 보기 1.5 터틀 그래픽 실행하기 1.6 도움말 얻기 1.7 패키지 설치하기 2장 파이썬 문과 기본 자료형 2.1 변수 이름 짓기 2.2 파이썬 기초문 2.3 문자열로 표현된 파이썬 코드 실행하기 2.4 콘솔 입출력 2.5 자료형의 종류 2.6 변경 가능성 2.7 메모리 관리 2.8 파이썬 제어문 2.9 함수 2.10 클래스 3장 수치 3.1 수치 자료형 3.2 수치 연산자 3.3 수치 연산 함수 4장 문자열 4.1 시퀀스 자료형 4.2 문자열 정의하기 4.3 문자열의 서식 지정하기 4.4 문자열 메서드 4.5 유니코드 문자열과 바이트 4.6 문서 문자열 5장 리스트 5.1 리스트의 연산 5.2 중첩 리스트 5.3 리스트 메서드 5.4 리스트에 튜플이나 리스트가 있을 때 반복 참조하기 5.5 리스트 정렬하기 5.6 리스트 내장 5.7 순환 참조 리스트 5.8 순차적인 정수 리스트 만들기 5.9 지역적으로 사용 가능한 이름 리스트 얻기 5.10 예제 : 명령줄 인수 처리 5.11 예제 : 디렉터리의 파일 목록 얻기 6장 튜플 6.1 튜플의 연산 6.2 패킹과 언패킹 6.3 리스트와의 차이점 6.4 이름 있는 튜플 6.5 예제 : 경로명 다루기 6.6 예제 : URL 다루기 7장 집합 7.1 set 객체의 생성 7.2파이썬의 정확한 개념 파악과 활용을 한번에! 많은 파이썬 책들이 너무 기초적인 내용만 다루거나 언어에 대한 기본적인 설명 없이 활용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어서 불편한 점이 있었지만, 이 책은 파이썬에 대한 이해와 활용을 한 권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합니다. 파이썬 2 버전의 베스트셀러 '열혈강의 파이썬'을 파이썬 3 버전에 맞추어 새롭게 구성하였습니다. 파이썬 언어에 대한 내용도 진지하게 기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실무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많이 사용되는 내용을 포함하였습니다. 따라서 이 책을 통하여 스크립트 언어의 지존인 파이썬을 익히면 다양한 작업에서 곧바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의 특징] - 명료한 설명과 예제로 파이썬3의 개념을 쉽고 정확하게 다룬다. - 실무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예제와 구체적인 설명으로 이해를 돕는다. - 자주 사용하는 라이브러리를 어떻게 활용하는지를 다룬다. - 컴퓨터 언어 입문자 및 다른 언어에 익숙한 사람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이 책에서 다루는 주요 내용] 웹 프로그래밍 | 데이터베이스 | 이메일 | 소켓 프로그래밍 | 파일과 디렉터리 | 프로세스 | 멀티스레드/멀티프로세스 | 정규식 | XML과 XML-RPC 활용 | 디버그/테스트 | 시간 표현 및 측정 | C 확장 모듈
성장
두란노 / 최은영 지음 / 201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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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
소설,일반
최은영 지음
아이의 분노, 불안, 우울, 중독, 학습, 진로에 대한 탁월한 성경적 해법. 자녀 문제의 대부분은 부모의 문제다. 이 사실을 하나님 앞에서 진심으로 깨달을 때, 자녀 문제는 이미 해결된 것과 다름없다. 저자 또한 두 아들을 둔 엄마이며 자녀 문제로 고통을 당했기 때문에, 그 해법이 아주 실제적이다. 아울러 청소년과 부모의 문제는 성경적으로밖에 풀 수 없음을 알기에, 그 해법이 참으로 성경적이다. 크리스천으로서 자녀의 분노, 불안, 우울, 중독, 학습, 진로에 대해 성경적 관점을 얻을 수 있다.추천사 4 프롤로그 8 분노 Chapter 1 내 아이는 무엇 때문에 화가 날까? 16 분노의 원인 Chapter 2 화평의 열매를 함께 맺으려면? 36 분노의 성경적 해법 불안 Chapter 3 무엇이 내 아이를 불안하게 만들까? 54 불안의 원인 Chapter 4 사랑의 열매를 함께 맺으려면? 82 불안의 성경적 해법 우울 Chapter 5 무력감과 우울감은 어떻게 생길까? 90 우울의 원인 Chapter 6 희락의 열매를 함께 맺으려면? 110 우울의 성경적 해법 중독 Chapter 7 게임과 스마트폰에서 벗어나는 길은? 128 중독의 원인 Chapter 8 절제의 열매를 함께 맺으려면? 148 중독의 성경적 해법 학습 Chapter 9 무엇이 갖추어지면 아이가 공부할까? 156 학습의 이론과 실제 Chapter 10 인내의 열매를 함께 맺으려면? 178 학습에 대한 성경적 해법 진로 Chapter 11 우리 아이는 어떤 인생을 살게 될까? 진로의 이론과 실제 Chapter 12 충성의 열매를 함께 맺으려면? 진로에 대한 성경적 해법 에필로그 220 미주 224내 아이, 더는 내 힘으로 안 될 때… 아이의 분노, 불안, 우울, 중독, 학습, 진로에 대한 탁월한 성경적 해법 아이들은 왜 분노, 불안, 우울, 중독에 걸릴까? 부모로서 할 만큼 했다고 생각하는데, 갑자기 아이들에게 이상 징후가 발견되면 어찌할 줄 몰라 당황하는 부모가 적지 않다. 반대로 부모가 너무 바빠 아이들을 방치한 경우도 자녀가 이런 증상을 보이는 경우가 있다. 부모 수업을 받지 못하고 부모가 된 이로서 자녀들의 방황은 인생 최대의 고난이 아닐 수 없다. 이 고난을 도대체 어떻게 해결해 나가야 할까? 책도 읽고, 설교도 듣고, 기도를 해봐도 그때뿐, 자녀 문제가 끝나지 않을 것 같아 염려되는가? 하지만 하나님은 자녀 고난을 통해 나를 만나시길 원한다. ‘문제아는 없다, 문제 부모만 있을 뿐이라’는 말처럼 자녀 문제의 대부분은 부모의 문제다. 이 사실을 하나님 앞에서 진심으로 깨달을 때, 자녀 문제는 이미 해결된 것과 다름없다. 저자 또한 두 아들을 둔 엄마다. 그녀는 자녀들이 얼마나 자신의 사랑과 돌봄을 필요로 하는지 외면한 채, 상담학계의 1등이 되기 위해 밤낮없이 달렸다. 그러던 중 큰아들의 심한 방황을 통해 부모로서, 신앙인으로서 자신의 현주소를 직면하게 되었다. 특히 목회자였던 아버지의 병상에서의 신앙 고백은, 세상 가치관을 버리고, 하나님께로 완전히 돌아서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 그러므로 이 책은 여느 상담 책과 다르다. 저자 자신이 자녀 문제로 고통을 당했기 때문에, 그 해법이 아주 실제적이다. 아울러 청소년과 부모의 문제는 성경적으로밖에 풀 수 없음을 알기에, 그 해법이 참으로 성경적이다. 크리스천으로서 자녀의 분노, 불안, 우울, 중독, 학습, 진로에 대해 성경적 관점을 얻고 싶을 때, 이 책보다 더 유용한 책은 없을 것이다. 십대 자녀와 힘든 시기를 보내는 크리스천 부모들에게 꼭 읽기를 권한다.
인도, 인도, 인도
여래 / 김호성 지음 / 2017.05.22
12,000
여래
소설,일반
김호성 지음
김호성 시집. 저자가 1999년 7월부터 2017년 2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인도를 다녀온 뒤, 인도와 한국, 인도와 저자, 또 인도와 책 사이의 거리를 기록으로 남겼다. 그 중 1~4차의 기행 기록은 <배낭에 담아온 인도>로 출판하였고, 제7차 카르나타카 미술기행(2008년 여름), 제8차 벵골 문화기행(2010년 2월), 제9차 다시 북인도에서(2013년 11~12월), 그리고 이번 제10차 남인도 시작 기행(2017년 2월)을 통해서 얻어진 시를 기본으로 '인도시'를 모은 것이 이 시집이다. 시집은 전체 3부로 구성되어 있다. 제1부 '보다'는 인도를 여행하면서 보고 들은 바를 쓴 시들이고, 제2부 '생각하다'는 인도를 여행하면서 생각한 바를 쓴 시, 제3부 '서다'는 한국에서 인도를 생각하면서 쓴 시와 여러 가지 문제에 대하여 인도적 상상력에 기대어 쓴 시들이다.004 서시 / 나마스떼 제1부 보다 014 산티니케탄, 혹은 安居 016 허수아비 2 018 아미르에게 021 작별 024 2010년 2월의 인도 026 푸쉬카르 028 아그라 가는 길 031 바라나시 강가 034 꽃밭 036 네팔 가는 길 038 그곳에서는 개도 캔버스입니다 040 다즐링의 개들 042 룸비니행 버스 1 043 룸비니행 버스 2 046 대성석가사 049 잔디밭의 부처님 051뭄바이 빨래터 055 인디아 게이트 058 Patel 060 올드 고아의 간디 062 함피 064 2008년 여름 카르나타카 065 데와라자 마켓 068 고뿌람 올림픽 072 인도, 인도, 인도 075 해변 사원의 난디들 077 쿤티 라타 080 다르마라자(Dharmaraja)를 위하여 제2부 생각하다 086 출가 2 089 이 땅에서 내 얼굴이 잊혀진들 096 동상이몽 098 목욕 2 100 인연 102 구법승의 노래 104 꼴까타 연꽃 106 소 치는 여인 110 키 작은 여자 112 오래된 빚 116 인도, 당신은 저의 어머니십니까 119 고아 가는 길 121 소가 된 사람들 124 언밸런스 배낭 126 박티(bhakti) 129 수로행(水路行) 132 한두 번 왔다고 134 은퇴는 없다 137 해후 138 상감(sangam) 141 여행을 마치며 제3부 서다 146 동화, 혹은 유토피아 148 아르쥬나가 크리쉬나에게 151 무기여 잘 있거라 1 154 무기여 잘 있거라 2 159 인도로 가는 길 161 소나르 방글라 164 비노바의 안경 167 내 눈에서 눈물이 흐르는 것은 무슨 까닭입니까 172 형이상학파 남자 1 175 형이상학파 남자 2 178 칼리 유가 181 샤쿤탈라 184 단심가(丹心歌) 187 홍길동 190 마하바라타 1 193 간디는 좋겠네 195 샬림의 통곡 197 마하바라타 2 200 파란 편지 204 일칼 207 인도로 가는 배낭 내가 인도로 떠난 뒤에는 210 후기 not 인도‘시’ but ‘인도’시 216 해설 인도시를 만나다/우명주(동국대 강사) 인도 전공 철학자가 시라는 형식으로 바라본 인도 인도, 인도, 인도 강 건너 잠든 적들을 야습한 뒤, 간난신고 끝에 살아 돌아온 전사들처럼, 어쩌면 인도(印度)에서는 매일 전투를 치르면서 사선(死線)을 넘고 있는지도 모른다 인도에는 인도(人道)가 없기 때문이다 불란서 스타일의 도시 폰디체리의 New Bus Stand 앞길에서도 새로운 건널목도 없고 신호등도 없고 육교도 없고 지하도도 없다 오토릭샤, 오토바이, 버스, 승용차 등이 그저 경적만 울려대면서 머리를 들이밀고 있다 인도의 안전은 어디에 있는 것일까 전투에서의 생환(生還) 여부는 오직 타력(他力)에 달려 있을 뿐 누군가의 인도(引導)를 따라 그 뒤에 숨어서 길을 건너야 하는 까닭이다 인도(印度)에 인도(人道)가 별로 없는 것은 물 건너고 강 건너는 중생제도의 인도주의(引導主義)에 능해서인가 정녕 (2017년 2월 21일, 마말라뿌람 fiverathas) 인도, 인도, 인도라는 이 시집은 저자가 1999년 7월부터 2017년 2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인도를 다녀온 뒤, 인도와 한국, 인도와 저자, 또 인도와 책 사이의 거리를 기록으로 남겼다. 그 중 1~4차의 기행 기록은 『배낭에 담아온 인도』(여시아문, 2002)로 출판하였고, 제7차 카르나타카 미술기행(2008년 여름), 제8차 벵골 문화기행(2010년 2월), 제9차 다시 북인도에서(2013년 11~12월), 그리고 이번 제10차 남인도 시작(詩作)기행(2017년 2월)을 통해서 얻어진 시를 기본으로 ‘인도시’를 모은 것이 이 시집이다. 시집은 전체 3부로 구성되어 있다. 제1부 보다는 인도를 여행하면서 보고 들은 바를 쓴 시들이고 제2부 생각하다는 인도를 여행하면서 생각한 바를 쓴 시 제3부 서다는 한국에서 인도를 생각하면서 쓴 시와 여러 가지 문제에 대하여 인도적 상상력에 기대어 쓴 시들이다. 이렇게 ‘인도시’의 태생 배경을 굳이 밝히자면 우선 내가 명색 인도철학을 공부한 사람이라는 사실, 인도를 여러 번 여행했다는 점, 그리고 부끄럽지만 감히 “시를 쓰고 있다”고 참칭하는 세 가지 인연을 들 수 있다. 시라는 형식을 빌려, 내가 본 ‘인도’와 그곳에서 만난 사람들을 이야기하고 생각해 볼 수 있어서 더없이 행복하다. 더 바란다면, 산문 아닌 시라는 형식이기에 독자들에게 좀 더 쉽게 받아들여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그러면 참 다행이겠다. 열 번에 걸친 인도여행 동안 내가 입은 은혜, 특히 ‘인도’와 ‘인도인’들의 은혜는 여기서 일일이 다 말할 수 없다. 서시 「나마스떼」에서 내 마음의 한 귀퉁이라도 표현해 보고자 하였다. 또 인도여행을 가능케 한 고마운 ‘한국’의 인연에 대해서는, 이번 시에서 거의 이야기하지 못 했다. 마음속으로나마 새기면서 살아갈 생각이다. -후기 중에서 인도를 향한 따뜻한 시선과 학자의 날카로움이 더해지니 짧은 여행길에서도 인도의 문제와 변화를 읽어낼 수 있고 그것이 또 한 편의 시로 탄생한다. 카스트의 부조리함을 성토함과 동시에(「뭄바이 빨래터」) 돈의 힘 앞에서 서서히 카스트가 힘을 잃어가고 있는 인도의 모습도 시인은 놓치지 않았다. 데와라자 마켓은 이제 더 이상 신성한 브라흐만 계급이니 위엄 높은 크샤트리야 계급이니 그런 차별이 없습니다. 평등합니다. 모두가 돈 앞에서 바이샤가 됩니다. 데와라자 마켓은 이제 더 이상 시장(市場)이 아닙니다. 전장(戰場)입니다. 욕망의 칼과 욕망의 방패가 맞부딪히고 이겨서 살아남으려는 가족의 밥을 해결하려는 가장(家長)들의 진검승부만 있습니다. (「데와라자 마켓」 일부) -해설(인도, 시를 만나다) 중에서 / 우명주(동국대 강사)
크리스마스 캐럴
혜민북스 / 찰스 디킨스 (지은이) / 202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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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민북스
소설,일반
찰스 디킨스 (지은이)
요한복음 따라쓰기 원고지형 (스프링)
홈앤에듀 / 홈앤에듀 편집부 엮음 / 2015.01.05
14,000
홈앤에듀
소설,일반
홈앤에듀 편집부 엮음
원고지 형태로 구성된 성경 따라쓰기 교재. 각 쪽마다 뜻풀이가 제공되는 한자어를 직접 한자로 써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각 장의 끝에는 성경해석학을 전공한 황갑수 목사가 출제한 요한복음 이해문제를 수록하여 필사 후에 문제푸는 과정을 통해 각 장의 이해를 돕도록 구성하였다. 두 가지 방식의 성경읽기표도 제공된다.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요한복음 따라쓰기』는 원고지 형태로 구성된 성경 따라쓰기 교재이다. 바른 글씨를 쓰는 것은 물론 맞춤법 연습에도 도움이 된다. 또한 각 쪽마다 속뜻단어풀이를 통해 어휘력을 증진시킬 수 있고, 무엇보다 원고지 쓰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으며 원고지 형태이기에 띄어쓰기에 대해 확실하게 인지할 수 있다. 잠언따라쓰기에 이어 출간된 요한복음 따라쓰기는 각 쪽마다 뜻풀이가 제공되는 한자어를 직접 한자로 써볼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각 장의 끝에는 성경해석학을 전공하신 황갑수 목사님이 출제한 요한복음 이해문제를 수록하여 필사 후에 문제푸는 과정을 통해 각 장의 이해를 돕도록 구성하였다. 그리고 두 가지 방식의 성경읽기표도 제공된다. 1石6鳥 ⓛ 말씀읽기,필사 ② 바른글씨연습 ③ 맞춤법연습 ④ 어휘력증진(속뜻단어풀이) ⑤ 띄어쓰기연습 ⑥ 원고지작성법 "요한복음따라쓰기"를 꾸준히 하면 어떤 유익이 있을까요?1. 매일 매일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쓰고, 묵상하는 시간을 가짐으로 말씀의 의미를 더 깊이 알 수 있습니다.2. 바른 글씨를 쓰는 데 도움이 됩니다.3. 맞춤법 연습에 도움이 됩니다. 4. 속뜻단어풀이를 통해 어휘력을 증진시킬 수 있습니다.(속뜻, 한자, 영어)5. 원고지형이기에 띄어쓰기에 대해 확실하게 인지할 수 있습니다. 6. 원고지 쓰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요한복음따라쓰기"를 이렇게 이용하세요.1. 기도로 먼저 시작하세요. - 하나님의 말씀을 눈으로 읽고, 입으로 말하며 필사할 때 깊이 깨달아 알 수 있도록 성령의 도우심을 구하세요.2. 매일 매일 쓰세요. - 몸에 좋은 보약도 매일 먹어야 효과를 보듯 영의 양식인 말씀 또한 매일 읽고 쓸 때 더욱 유익합니다.3. 하단의 속뜻단어풀이를 살펴보세요. 아는 단어라 할지라도 속뜻을 알면 더욱 그 뜻이 명쾌해집니다. 4. 하루 분량을 마친 후에는 천천히 묵상하는 마음으로 읽어보세요. - 쓰는 것 보다 쓰고 난 이후 천천이 여러번 말씀을 되뇌이며 묵상함이 더 중요합니다. 말씀 가운데 주시는 은혜와 깨달음을 사모하세요.5. 각 장 마지막마다 [요한복음의 이해를 돕는 문제]를 달아 읽고 써 보았던 내용을 다시 한번 살펴볼 수 있습니다.6. 기도로 마무리하세요. - 읽고 쓰고 묵상하면서 깨달은 내용으로 죄를 고백하며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기도를 하세요.
죄색의 고리
서울문화사 / 니시나 유우키 지음, 토리 그림 / 2018.03.17
10,000
서울문화사
소설,일반
니시나 유우키 지음, 토리 그림
오토와 소이치 또한 그 재판원으로 선출된 한 명. 그는 과거에 피의자로 지목된 ‘목 조르는 피에로 사건’에서 무죄 판결을 받은 특별한 경력을 가진 대학생이다. 그런 그를 시작으로 총 여섯 명의 남녀가 시키가미 섬이라고 불리는 리조트에 모이는데...목차가 없는 도서입니다.사형인가 무죄인가, 궁극의 두 선택지. 일당 400만 엔으로 진행되는 재심의 행방은?! “여러분은 재판원으로 선출되셨습니다. 일당 400만 엔을 받고 모의재판을 해주십시오.” ──오토와 소이치 또한 그 재판원으로 선출된 한 명. 그는 과거에 피의자로 지목된 ‘목 조르는 피에로 사건’에서 무죄 판결을 받은 특별한 경력을 가진 대학생이다. 그런 그를 시작으로 총 여섯 명의 남녀가 시키가미 섬이라고 불리는 리조트에 모인다. 그 목적은, 19년 전에 무죄 판결이 내력진 강도살인 사건의 재판. 그러나, 게임 감각으로 진행되는 재판에서 어떤 진실이 드러나는데...... 인공 섬을 무대로 펼쳐지는 비합법적 서스펜스 개정! 게임 감각으로 열리는 재심의 행방은──?! 특별한 경력을 지닌 여섯 명의 남녀가 모여 모의재판을 통해 진행되는 비합법적 서스펜스. 독특한 소재에 죄를 심판한다는 요소로 긴장감을 부여하며 그 뒤에 숨겨진 진실을 향해 가는 이 작품의 진가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그 겨울의 봉선화 사육신
우리마당웰컴 / 사단법인 사육신현창회 (지은이) / 2020.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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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마당웰컴
소설,일반
사단법인 사육신현창회 (지은이)
조선 시대에 중요한 가치였던 충을 지킨 사육신의 정신을 현대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살포시 엿볼 수 있는 책이다. 문집을 엮는다는 것은 공동체, 동질성을 가진 사람들의 글을 모아 그들의 주제의식을 내보인다는 것이다. 사육신은 한국을 대표하는 충의 정신의 상징이다. 사단법인 사육신현창회에서는 비대면 언택트 시대에 한국 선현의 충의 정신을 기리기 위한 온라인 백일장을 열었고, 훌륭한 글솜씨로 당선된 사람들의 운문과 산문을 모아 문집으로 엮었다.1. 대충신 사육신 작품집 겨울 봉선화 / 이우식 사육신(死六臣) / 전치용 사육신 / 손진 노들섬 너머 노을이 잠을 자면 / 이윤서 대충신 사육신 / 강수화 비상 / 김수정 개나리 / 고은빈 충(忠)의 사인(死因)으로 / 김은비 대충신 사육신 / 문예찬 사육신의 뜻을 계승한 진리의 삶을 살고 싶다 / 민지수 사육신 / 박신희 오늘날 우리는 ‘대충신 사육신’을 볼 낯이 있는가 / 박용진 대충신 사육신 / 손성자 내 마음 풀쳐내어 / 손유경 사육신묘 답사 레포트 / 손창현 사육신묘에서 -신념을 지키는 삶에 대해 / 유다은 대충신 사육신 / 유수연 수양산아 / 윤헤레나 여섯 개의 꽃잎 / 이태희 대충신 사육신 / 이현도 길 아니면 / 이현진 충절만건곤(忠節滿乾坤) / 강은아 단풍보다 더 붉은 / 강지운 사육신과 나이테 / 강태승 대충신 사육신 / 구미승 한 길을 걸으며 / 권기윤 충절의 접을 붙이다 / 길덕호 임을 위해 / 김도희 단종의 유서 / 김도희 그들의 숨결 / 김동명 죽음이 순교가 되는 날에 / 김동영 대충신 사육신 / 김병찬 대충신 사육신 / 김상현 대충신 사육신 / 김선희 세상의 끝을 향해 / 김소라 원대한 뜻 앞 죽음 두렵지 않다 / 김영은 붉은 꽃 / 김완수 충, 목마름 / 김유정 당신은 그럴 수 있습니까? / 김은진 단종의 집 / 김은혜 사육신 / 김재하 사육되지 않은 대나무숲 / 김종빈 피어나리 / 김지영 대충신 사육신 / 김채림 사육신 / 김하린 충정공 박팽년의 무덤에 바치는 노래 / 김헌기 대충신 사육신 / 김현정 사육신 / 김혜민 대충신 사육신 / 민병식 사육신의 忠 / 박덕은 층계에 오르다 / 박상준 별이 지는 밤 / 박성빈 2000.. 그 겨울 / 박성한 이 누가 하리오 / 박세은 나라 위한 그 마음, 천 년을 가리니 / 박소영 군제(君啼) / 박소정 사육신 / 박신희 또 하나의 단심가 / 박영권 마음만은 / 박찬희 단심가 / 박현주 해바라기 / 배동철 대충신 사육신 / 배수연 해바라기 / 배준혁 녹슨도끼 / 서지훈 우리 시대, 사육신(死六臣)의 충의(忠義)가 다시금 필요한 이유 / 서호준 대충신 사육신 / 서희경 정심(正心) / 손민지 대충신 사육신 / 신화정 숨결을 위하여 / 심혜빈 대충신 사육신 / 안주현 대충신 사육신 / 오귀환 '한결같음'의 끝에서 사육신을 보았다 / 오승엽 사육신 / 유서진 아우야 / 윤혜정 충만 가득한 세상 / 이강산 대충신 사육신 / 이경민 충절절개 / 이경섭 붉은 의지 / 이나연 대충신 사육신의 마음 / 이민배 다음생엔 / 이선영 존경하고 자랑스러운 6명의 충신들께 / 이윤채 대충신 사육신 / 이은별 대충신 사육신 / 이주환 논산 성삼문 묘길 / 이충기 거룩한 의는 대한민국의 근본이다 / 이형우 사육신 / 임성빈 두 송이의 붉은 꽃 / 임초현 하나의 태양 / 임초현 사육신 공원에서 / 장서영 대충신 사육신 / 전대산 대충신 사육신 / 전대원 대충신 사육신 / 전대진 대충신 사육신 / 정득용 어느 위인전을 읽고 / 정명기 사육신 / 정원준 사육신 / 정원혁 기수 / 정종호 그들의 편지 / 정지호 대충신 사육신 / 정홍일 가리다 / 제언지 대충신 사육신 / 제언지 단심가 / 조정옥 야광명월(夜光明月) / 진윤선 사육신을 그리다 / 채인영 사육신 비망록 / 채인영 옥중토론(獄中討論) / 최다함 나를 위해 울지 마라 / 최다함 역류에 비친 거울 / 최병규 영원히 사라져도 옳은 길을 가다 / 최서연 대충신 사육신 / 최슬기 여섯 명의 신하를 만나다 / 최영순 일편단심(一片丹心) / 최우윤 『성삼문』을 읽고 / 최윤슬 사육신과 라이온 킹 - 538년의 시간을 넘어 / 최준혁 비 온 뒤 / 최지아 살아서도, 죽어서도 승리한 사육신 / 허은규 사육신의 목소리 / 홍성준 영원(永遠)한 충절을 택하다! / 홍원주 사육신, 충절의 푸른 깃발 / 황규석 2. 심사평 | 서정기 박사 3. 사육신 글로벌콘텐츠의 가능성 | 윤영용 작가본 문집은 사육신 순의564주년 기념 온라인 백일장 수상작의 모음집입니다. 창작의 책임과 권한은 각 저작자들에게 있으며, 각 작품 제출자들의 책임이자 고유한 권한임을 밝힙니다. 본 문집의 수익 또한 사단법인 사육신현창회 백일장 장학금으로 활용됩니다. 『그 겨울의 봉선화, 사육신』은 조선 시대에 중요한 가치였던 충(忠)을 지킨 사육신의 정신을 현대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살포시 엿볼 수 있는 책이다. 문집을 엮는다는 것은 공동체, 동질성을 가진 사람들의 글을 모아 그들의 주제의식을 내보인다는 것이다. 사육신은 한국을 대표하는 충의(忠義) 정신의 상징이다. 사단법인 사육신현창회에서는 비대면 언택트 시대에 한국 선현의 충의 정신을 기리기 위한 온라인 백일장을 열었고, 훌륭한 글솜씨로 당선된 사람들의 운문과 산문을 모아 문집으로 엮었다. 사육신에 대한 경의와 애정 혹은 절개를 표현한 다양한 글은 역사·문화적 가치로써 한국인의 자산이 될 것이다. 조선 600년의 수도 한강. 그 건너에 궁궐들을 바라보는 작은 공원. 그 속에 일곱 분의 신위가 모셔져 있고, 도도히 흐르는 강물에 한 맺힌 충절이 소리 없이 흐른다. 한반도 남북한에서 거부감 없이 받아들인 사육신. 그들을 죽인 세조조차 당세에는 난신(亂臣)이지만 후세의 충신이라는 평으로 그 정신을 인정하였다. K-POP, 한식, 태권도, 조선왕조실록의 유네스코 세계기록문화유산 등재 등 한류 콘텐츠가 세계적으로 급부상하고 있으며, 한국을 대표하는 역사·문화적 가치를 찾아 한국에 찾아오는 방문객들이 늘어가고 있다. 사육신의 현창은 미래 한국 사회와 글로벌 세계인들에게 어떤 삶이 보람 있고 가치 있는 것인지를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며, 그 정신을 잇는 사람들이 쓴 글들은 미래에 가치 있는 자산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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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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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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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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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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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청
Storybowl(스토리보울)
15,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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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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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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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밥 탐험대: 진짜 보물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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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달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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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생태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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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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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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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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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이라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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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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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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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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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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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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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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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리 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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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경씨와 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