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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무늬 고양이 코우메 13
대원씨아이(만화) / 호시노 나츠미 (지은이) / 2018.05.23
4,500
대원씨아이(만화)
소설,일반
호시노 나츠미 (지은이)
이 책은 한 가정에 모자(母子)가 키우는 고양이 '코우메'와 일어나는 소소한 일상을 그린 만화입니다. 고양이의 매력이 묻어나는 귀여운 만화책입니다.Short. 59 비 오는 날의 고양이 제83화 코유키와 쥐동이 제84화 어깨에 올라탄 고양이 코우메 Short. 60 코유키, 삼천강을 건너다 제85화 고양이 가게 Short. 61 나 열씨미 했쪄요 제86화 고양이의 비밀기지 Short. 62 코유키의 버섯 교실 제87화 코우메의 돕기 Short. 63 후와링과의 약속 제88화 코유키의 돌아오는 길 우리 집 고양이 이야기이 책은 한 가정에 모자(母子)가 키우는 고양이 '코우메'와 일어나는 소소한 일상을 그린 만화입니다. 고양이의 매력이 묻어나는 귀여운 만화책입니다.
2019 합격선언 경찰공무원 영어
서원각 / 유현정 (지은이) / 2019.04.17
23,000원 ⟶
20,700원
(10% off)
서원각
소설,일반
유현정 (지은이)
경찰공무원 시험 영어를 대비할 수 있는 교재다. 핵심이론 및 출제예상문제를 실었고, 실전 모의고사와 2018년 1∼3차 기출문제를 수록하였다.PART01. 어휘 01. 경찰 시험 기출 어휘 02. 주제별 필수 어휘 03. 주요 숙어 및 구어 표현 단원평가 PART02. 회화 01. 주요 생활 영어 표현 02. 회화 구문 익히기 단원평가 PART03. 문법 01. 품사의 이해 02. 주어와 동사의 이해 03. 동사와 문장의 형식 04. 동사의 시제 05. 조동사의 종류와 특성 06. 태 07. 부정사 08. 동명사 09. 분사 10. 형용사, 부사, 비교 11. 접속사와 전치사 12. 관계사 13. 가정법 14. 특수 구문 PART04. 독해 01. 주제, 제목 찾기 02. 요지, 주장 03. 빈칸 유형 04. 접속사 삽입 05. 글의 순서 06. 문장의 흐름 파악(삽입과 제거) 07. 어법성 판단 08. 글의 내용 파악 09. 종합 독해 단원평가 PART05. 실전모의고사 제1회 실전모의고사 제2회 실전모의고사 제3회 실전모의고사 정답 및 해설 PART부록. 최근 기출문제분석 2018년 제1차 경찰공무원(순경) 채용 2018년 제2차 경찰공무원(순경) 채용 2018년 제3차 경찰공무원(순경) 채용▶ 특 징 경찰공무원 시험 영어 대비 핵심이론 및 출제예상문제 실전 모의고사 2018년 1∼3차 기출문제 수록
핀테크 혁명
유엑스리뷰 / 앤 보덴 (지은이), 이한나 (옮긴이) / 2020.03.03
23,000원 ⟶
20,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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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엑스리뷰
소설,일반
앤 보덴 (지은이), 이한나 (옮긴이)
다양한 핀테크 서비스와 비즈니스 모델을 완벽히 분석하여 핀테크의 가능성과 모바일 기반의 돈 관리 기술을 이해시켜 주는 책. 영국 최고의 모바일 은행 스탈링뱅크의 창업자이자 금융 전문가인 앤 보덴은 이 책을 통해 우리가 돈을 어떻게 저축하고, 지출하고, 투자하면 좋을지 집중 조명한다. 스마트폰을 이용한 몇 가지의 새로운 행동을 받아들이는 것만으로도 은행 잔고는 한층 풍족해질 수 있다. 이 책은 돈에 관한 전통적인 사고방식을 날려주고, 그동안 우리가 금융기관에 대해 가졌던 고정관념을 깬다. 또 스마트 뱅킹과 오픈뱅킹의 이점 및 핀테크의 새로운 솔루션을 알려줌으로써, 저축과 투자에서부터 연금, 각종 요금 납부, 해외여행 경비에 이르기까지 넓은 범위에서 다양한 핀테크식 해결책을 다룬다.서문 1부 돈에 대한 근거 없는 믿음 박살내기 1. 자신의 돈을 장악하라: 그대가 주인이다 2. 스마트하게 돈 모으기: 돈의 혁명에 합류하라 3. 자신의 데이터를 사랑하라: 그것이 재정 건전성을 위한 열쇠일지니 2부 핀테크가 이루어낸 돈의 대변혁 4. 신용점수를 확인하라 5. 쇼핑할 때마다 돈을 모아라 6. 저축과 투자를 극대화하라 7. 페이고 보험을 활용하라 8. 주택대출금을 청산하라 9. 아낌없이 베풀어라 10. 요금 관리를 수월하게 하라 11. 노후 자금을 준비하라: 스트레스 덜 받는 방법 12. 프로처럼 투자하라 13. 해외에서도 저렴하게 즐겨라 14. 현명하게 대출하라 맺음말다양한 핀테크 서비스와 비즈니스 모델을 완벽히 분석하여 핀테크의 가능성과 모바일 기반의 돈 관리 기술을 이해시켜 주는 책. 영국 최고의 모바일 은행 스탈링뱅크의 창업자이자 금융 전문가인 앤 보덴은 이 책을 통해 우리가 돈을 어떻게 저축하고, 지출하고, 투자하면 좋을지 집중 조명한다. 스마트폰을 이용한 몇 가지의 새로운 행동을 받아들이는 것만으로도 은행 잔고는 한층 풍족해질 수 있다. 이 책은 돈에 관한 전통적인 사고방식을 날려주고, 그동안 우리가 금융기관에 대해 가졌던 고정관념을 깬다. 또 스마트 뱅킹과 오픈뱅킹의 이점 및 핀테크의 새로운 솔루션을 알려줌으로써, 저축과 투자에서부터 연금, 각종 요금 납부, 해외여행 경비에 이르기까지 넓은 범위에서 다양한 핀테크식 해결책을 다룬다. 영국의 핀테크 서비스 사례들을 중점적으로 다루면서 핀테크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게 해주며, 동시에 개인을 위한 혁신적 돈 관리 기술들을 소개함으로써 사람들이 더 스마트하게 소비하고 저축하는 방안을 제시한다. 영국 최고의 온라인 은행 스탈링뱅크 CEO 앤 보덴의 핀테크 서비스 대해부! 분야별 핀테크 트렌드를 한 권으로 정리했다! 다양한 핀테크 비즈니스 모델을 이처럼 쉽게 콕콕 짚어주는 책은 없었다! 혁신적인 모바일 금융의 패러다임을 이해하고 준비하게 해주는 책 스마트폰 기술이 발달함으로써 핀테크의 시대가 활짝 열렸고, 그 덕분에 우리가 돈을 쓰고, 투자하고, 저축하는 방식이 완전히 달라졌다. 또 한편으로는 개인의 금융은 갈수록 복잡해지고 있다. 우리는 디지털 혁신의 세상을 살아가며 돈을 관리하고, 빚을 청산하고, 영리하게 소비하고, 최고로 가성비가 좋은 상품들을 구하는 방법에 대한 많은 조언들과 마주하게 된다. 하지만 그런 조언들을 그대로 실천에 옮기기는 어려울 수 있으며, 왠지 저마다 어딘가 다른 이야기를 하는 듯하다. 만약 그 과정에 있는 온갖 군더더기와 잡음들을 가로질러, 모든 일을 명쾌하게 해결할 방법이 있다면 어떨까? 이 책은 돈에 관한 전통적인 사고방식을 깨부수고, 그동안 우리가 기존의 금융기관에 대해 가졌던 고정관념을 날려준다. 스마트 뱅킹의 장점과 핀테크의 새로운 솔루션, 그리고 오픈뱅킹의 장점을 알려줌으로써, 저축과 투자에서부터 연금, 각종 요금 납부, 해외여행 경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범위의 금융 해법들을 다룬다. 매일 자신의 돈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필요한 핀테크 서비스들을 한번 알아보자. 자신의 돈을 관리하고, 빚을 청산하고, 영리하게 소비하고, 최고로 가성비 좋은 상품들을 구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언제나 적지 않은 조언들이 존재한다. 하지만 이들을 그대로 실천에 옮기기란 어려울 수 있으며, 어쩐지 저마다 무언가 다른 이야기들을 하는 듯하다. 만약 그 과정에 있는 온갖 군더더기와 잡음들을 가로질러, 모든 일들을 명쾌하게 해결할 수 있는 길이 있다면 어떨까? 이 책에서는 금융기업가이자 수상 경력에 빛나는 스탈링뱅크의 창립자인 앤 보덴이 우리가 어떻게 돈을 저축하고, 지출하고, 투자하면 좋을지를 집중 조명한다. 그저 몇 가지 새로운 행동 양식을 받아들이는 것만으로도 우리의 은행 잔고는 한층 풍족해질 수가 있다. 저자 앤 보덴은 금융의 세계에서 기술의 발전이 이룩한 크나큰 도약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혜택을 받아야 한다고 마음먹고 온라인 은행을 세웠고, 지금도 여전히 그 목표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녀는 이 책을 통하여 전문용어를 쓰지 않고도 읽는 이로 하여금 금융을 대하는 사고방식을 완전히 바꾸도록 하는 안내를 제공한다. 이 책은 우리 사이에 만연해 있는 저축, 지출, 부채 청산, 투자에 관한 근거 없는 믿음과 오해들을 박살냄으로써 돈과 한결 건전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게 도와줄 것이며, 그 과정에서 은행 잔고에도 변혁을 가져다줄 것이다. 또한, 내부적인 팁을 공유함으로써 예금이나 연금 투자, 각종 요금 납부, 해외에서의 화폐 사용과 같은 일상 속의 문제들에 대한 솔루션도 제시한다. 이 책의 주요 특징 -진정한 핀테크 전문가, 영국 최고의 모바일 은행이자 핀테크 선두기업 스탈링뱅크 CEO가 직접 상세한 사례 분석을 제공한다. -은행 잔고를 풍족하게 만들고 돈과 더욱 건전한 관계를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는 새로운 금융 행동 양식을 가르쳐준다. -신선하면서도 혁신적인 영국의 핀테크 서비스들을 위주로 안내한다. -사람들이 돈을 저축하고, 지출하고, 투자하는 것과 관련하여 흔히 가지고 있는 오해들을 완전히 박살 내준다. -디지털 뱅킹, ‘스마트 저축’, 핀테크, 웹 기반 투자 등의 개념들을 알기 쉽게 설명해준다. -우리 스스로가 자신의 재정을 잘 통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쉽고 투명한 안내서를 통해 그동안 여러분이 숱하게 접해온 어려운 전문용어 가득한 금융 서적들을 간단하게 대체해준다.
다락원 중국어 마스터 Step 2
다락원 / 박정구, 백은희 (지은이) / 202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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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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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원
소설,일반
박정구, 백은희 (지은이)
기초 회화 마스터를 목표로 한다. 두 개의 복습과를 포함하여 총 15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자연스러운 베이징식 구어 표현을 배우고 회화 실력을 더 향상시켜 줄 수 있는 중국어 기초 어법을 마스터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듣기와 말하기 기능을 집중 훈련할 수 있는 본문과, 양질의 문제를 담은 워크북을 통해 학습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1과 나는 매일 대여섯 시간 공부합니다. 19 2과 어제 친목회는 어땠습니까? 31 3과 생일 축하합니다! 45 4과 저는 머리가 아파요. 57 5과 당신은 여기서 기다리고 있어요. 나는 표를 사러 갈게요. 69 6과 그 그림들은 정말 잘 그렸어요. 81 7과 나도 새 컴퓨터를 한 대 사고 싶어요. 93 8과 복습 Ⅰ 105 9과 오시는 길 수고 많으셨습니다. 113 10과 1달러는 런민삐 얼마로 바꿀 수 있습니까? 125 11과 방 한 개, 거실 하나짜리 있습니까? 137 12과 객실 카드와 조식권을 가져가십시오. 149 13과 이번 여행을 저는 잊을 수 없습니다. 161 14과 가시는 길에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173 15과 복습 Ⅱ 185 부록 194국내 최고 교수진의 다년간의 교수 경험을 바탕으로 개발된, 한국인을 위한 중국어 학습 교재의 결정체 『다락원 중국어 마스터 시리즈』의 최신개정판입니다. 기존의 『다락원 중국어 마스터 시리즈』의 특장점은 유지하면서 시대의 흐름과 변화를 반영했고, 학습자의 눈높이에 맞춰 새로 단장했습니다. 중국어 입문부터 시작하여 고급중국어를 구사하기까지 학습자의 든든한 멘토가 되어 줄 『최신개정 다락원 중국어 마스터』! 시리즈의 두 번째 단계인 『최신개정 다락원 중국어 마스터 STEP 2』는 기초 회화 마스터를 목표로 합니다. 두 개의 복습과를 포함하여 총 15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자연스러운 베이징식 구어 표현을 배우고 회화 실력을 더 향상시켜 줄 수 있는 중국어 기초 어법을 마스터할 수 있도록 설계했습니다. 듣기와 말하기 기능을 집중 훈련할 수 있는 본문과, 양질의 문제를 담은 워크북을 통해 학습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임원경제지와 조선의 일용기술
들녘 / 전종욱 (지은이) / 2022.10.04
52,000원 ⟶
46,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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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녘
소설,일반
전종욱 (지은이)
서유구를 볼 때 그가 얼마나 거대한 통합을 기획했던가 하는 점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 서유구의 『임원경제지』는 맹자 이후 정당화되었던 지배자와 피지배자, 노력자와 노심자의 나뉨을 통합하고 차별을 해소하여 새로운 인간형의 탄생을 소망했다. 식력(食力)과 양지(養志)를 통합한 새로운 자립경제인을 희구했다. 향촌인의 실무 지식과 사대부의 이론 지식을 결합하는 방식으로, 16개 분야의 회통이라는 전대미문의 업적을 이룩했다. 풍석은 오로지 이 나라를 위해 필요한 지식이라고 한다면 중국・일본・조선의 국적을 가리지 않았고, 유교・불교・도교 심지어 서학의 문물을 묻지 않았다. 오래전의 것이나 지금의 것이나 차별하지 않았고, 관(官)에서 인정된 것이냐 민간에 머문 것이냐도 구분하지 않았다. 오직 조선의 현실을 개선하는 데 좋은 것인가, 쓸 만한 것인가가 유일한 기준이었다. 그런 목적으로 그 방대한 소스에서 엄선하고 정제하고 통섭해낸 지식이 『임원경제지』였다.저자 소개와 총서 기획편집위원회 일러두기 발간사_ <한국의 과학과 문명> 총서를 펴내며 서문 1부 서론 1. 이 책의 문제의식과 범위 2. 연구사 정리 2부 총론: 『임원경제지』의 탄생과 그 의미 1장 『임원경제지』의 탄생 배경 1절. 서유구의 일생과 『임원경제지』 1. 『임원경제지』라는 책 2. 오비거사 서유구의 삶 3. 배움의 역정과 저술 자세 2절. 서유구 3대의 학문 1. 조부 보만재 서명응 2. 부친 학산 서호수 3. 숙부 명고 서형수 4. 형 서유본과 형수 빙허각 이씨 3절. 북학파의 배경과 후대의 영향 1. 북학파의 배경 2. 『임원경제지』의 후대 영향 2장 『임원경제지』의 통합적 이해 1절. 임원16지 서문 분석 1. 상업, 물류, 지리 분야 2. 공업, 건축, 의복 분야 3. 농업, 기상, 동물 분야 4. 음식, 건강, 의학 분야 5. 예능, 교양, 의례 분야 2절. 호사자와 삼매로 본 『임원경제지』 1. 풍석이 좋아한 사람, ‘호사자’ 2. 『임원경제지』의 지향: 일의 ‘삼매’ 3장 『임원경제지』 기술 지식의 특징 1절. 생명 2절. 이용 3절. 만남 4절. 지식 1. 축소냐? 확대냐? 2. 가려 뽑고 연결하고 3. 4개의 논문, 1개의 색인 3부 각론: 『임원경제지』의 일용 기술 1장 상업, 물류, 지리 분야 1절. 재리(財利)와 도리(道理) 1. 상업에 대한 태도 2. 풍족할 때의 도리, 부족할 때의 처신 3. 물질의 절약과 그 너머 연계된 행위 2절. 물산과 물류 1. 재산을 모으는 법 2. 조선 물산과 물류 3. 조선팔도의 장시와 전국도로표 4. 매점매석, 각화(榷貨)에 대한 서유구의 입장 3절. 지리와 입지 1. 좋은 터를 잡는 기준 2. 생업의 조건 3. 좋은 물 찾기 4. 물과 흙의 독 기운 피하기 5. 조선팔도의 명당들 2장 공업, 건축, 의복 분야 1절. 건축 및 공업 일반 216 1. 생산력 낙후의 근본 원인 216 2. 공업은 모든 산업의 근본 219 3. 건축과 건축 재료 223 4. 목재 가공기술 228 5. 조명, 연료, 점화 도구 230 2절. 중장비와 광업기술 234 1. 수레와 배 2. 거중기와 녹로 3. 광산 채굴 4. 금속 제련 3절. 방적·방직과 의복 1. 조선의 의생활 평가 2. 누에치기와 비단 제조 3. 부공 공동 노동결사체 구상: 춘경료, 추솔와 4. 삼베와 모시 5. 면화 재배와 길쌈 6. 조선의 복식과 의관 7. 천연 염색 8. 의복 세탁과 관리 3장 농사, 기상, 동물 분야 1절. 농사 일반, 곡물 농업 분야 1. 경위도 사용 2. 농지 측량과 주척 3. 좋은 종자 구하기: 모든 농사의 시작 4. 병충해 대처 5. 농사의 실제 6. 농기구와 수리시설 2절. 채소 원예 과수 농업 분야 1. 채소의 효용, 채식의 가치 2. 채소 키우기 좋은 밭, 휴전(두렁밭) 3. 두렁밭에 적합한 작물, 피해야 할 작물 4. 꽃에 대하여 5. 나무 심기에 대하여 3절. 동물 분야 1. 가축 기르기 일반 2. 말 기르기 3. 소 기르기 4. 그 외의 동물 5. 벌 키우기(양봉) 6. 물고기 기르기(양어) 7. 고기잡이와 낚시 8. 사냥 4절. 기상 분야 1. 날씨 예측법의 기원과 전승 2. 월별로 기상 예측하기 3. 일별로 기상 예측하기 4. 별점 5. 하늘의 빛깔로 예측하기 6. 식물, 동물로 예측하기 4장 음식, 건강, 의학 분야 1절. 음식 조리 분야 1. 주식 2. 과자류 3. 육류, 해물 요리 4. 김치 담그는 법 5. 술빚기 2절. 건강 양생 분야 1. 「보양지」의 양생 2. 스스로 건강 유지하기: 호흡법과 도인안마 3. 보양식에 대하여 4. 정기신: 우리 몸의 3가지 보배 5. 양생 달력 6. 부모님과 노인 봉양 7. 자손 출산과 양육 3절. 의약 의술 분야 1. 『임원경제지』 절반을 차지하는 「인제지」 2. 당시 의학 이론에 대한 서유구의 태도 3. 침구법과 정골법 4. 서유구 본인은 의약을 다루었을까? 5장 예능, 교양, 의례 분야 1절. “새롭게 재편한 육예(六藝), 그 예(藝)에 노닐며 심신을 연마하다” 1. 새로운 육예의 제안 2. 책 읽는 법[讀書法] 3. 활 쏘는 법 4. 셈하는 법: 산법 5. 글씨 쓰는 법 6. 그림 그리는 법 7. 사진법과 서양화 8. 실내음악의 악보 2절. “새롭게 재편한 향례(鄕禮), 그 예(禮)에 기대어 가향을 교화하다” 1. 의례를 새롭게 정리하기 2. 마을 사람과 화합하는 법: 향음주례 3. 선비들과 교류하는 법: 향사례 4. 조선의 마을자치규약: 향약 5. 관례와 혼례 6. 상례 7. 제례 8. 새롭게 구상한 향촌 협력체 9. 사람들의 화합을 높이는 법: 절일(節日)과 모임(會) 3절. “조선 선비의 양아(養雅), 이 풍진 세상에서 천년 아취를 길러내다” 1. 건물 공간의 아취 2. 실내 생활의 아취 3. 풍류와 완상의 아취 4. 문필 기구의 아취 5. 글씨와 그림의 아취 4부 결론: 『임원경제지』로 본 한국문명의 성공조건 주석 표 및 그림 일람 참고문헌 상세목차 찾아보기 Contents in English‘지적 이상’과 ‘먹고사는 힘’의 조화를 꾀한 거대한 통합의 길 서유구를 볼 때 그가 얼마나 거대한 통합을 기획했던가 하는 점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 서유구의 『임원경제지』는 맹자 이후 정당화되었던 지배자와 피지배자, 노력자와 노심자의 나뉨을 통합하고 차별을 해소하여 새로운 인간형의 탄생을 소망했다. 식력(食力)과 양지(養志)를 통합한 새로운 자립경제인을 희구했다. 향촌인의 실무 지식과 사대부의 이론 지식을 결합하는 방식으로, 16개 분야의 회통이라는 전대미문의 업적을 이룩했다. 풍석은 오로지 이 나라를 위해 필요한 지식이라고 한다면 중국・일본・조선의 국적을 가리지 않았고, 유교・불교・도교 심지어 서학의 문물을 묻지 않았다. 오래전의 것이나 지금의 것이나 차별하지 않았고, 관(官)에서 인정된 것이냐 민간에 머문 것이냐도 구분하지 않았다. 오직 조선의 현실을 개선하는 데 좋은 것인가, 쓸 만한 것인가가 유일한 기준이었다. 그런 목적으로 그 방대한 소스에서 엄선하고 정제하고 통섭해낸 지식이 『임원경제지』였다. 『임원경제지』에 수록된 내용은 누구에게 소용이 되는 걸까? 조선에서 그 어떤 지위와 영역의 구별 없이, 모든 분야를 넘나들며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지식이다. 농부든, 어부든, 광부든, 갖바치든, 약초꾼이든, 공인(貢人)이든, 향촌에서 개인과 가정과 지역사회의 풍요와 발전을 위해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사람들은 얼마든지 그 지식을 활용할 주체가 된다. 그리하여 그들이 사대부 문인들이 구현하는 데 실패했던 조선의 비전을 이 땅에서 새롭게 이어갈 수 있도록 풍석이 길을 예비했는지도 모른다. 한국 과학문명이 지닌 보편성과 독자성을 함께 추적하여 그것이 독자적인 과학문명이자 세계 과학문명의 당당한 일원임을 드러내는 데 『임원경제지』는 매우 적절한 역할을 하리라 본다. 『임원경제지』의 내용은 우리 역사 시기를 단절적으로 보지 않고 연속적으로 보며, 고립된 것이 아니라 국제적으로 연결된 것으로 보고, 고정된 것이 아니라 역동적으로 변화하는 것으로 보게 하는 힘이 있다. 국수적인 민족주의나 근대 지상주의에 대해 거리두기를 할 수 있게 하며, 시공 속에 부단히 교류하면서 형성 발전된 것이라는 열린 과학문명사의 시각을 제공한다. 우리 문명의 미래 구상에도 유용한 점이다.
수필 쓰는 하루
지식과감성# / 몽자 (지은이) / 2024.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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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과감성#
소설,일반
몽자 (지은이)
지극히 평범하고 뻔한 일상의 이야기를 작가만의 색깔로 담백하게 풀어 쓴 삶의 이야기다. 당연해서 익숙하기 때문에 자칫 소중하다는 걸 잊을 수 있는 우리들의 일상. 작가는 일상의 감사와 하루의 소중함을 알려 준다. ‘일상 속에서 보물을 캐내듯’ 더 나아가 삶을 바라보는 혜안의 힘까지 기를 수 있게 도와주는 삶의 지침서와 같은 소중한 책이다.글을 열며 하나, 그리움 엄마의 우산 고향에 묻다 냄새의 총량 낙엽이 남긴 말 시간의 결핍, 그리움이 채우다 둘, 마음 감정의 분리수거 습관 다림질 뒷모습이 말을 걸어올 때 바른 자세 말도 인격을 입는다 감정을 포장하는 일 거짓말의 상처 마음에 창문을 내다 내 가방 속에 뭐가 들었니? 도둑 사냥 공(空)터 셋, 사랑 마음의 나라를 찾아서 오빠의 싼타모 먼지 어둠 속, 한 줄기 빛 마음의 버튼 미움이 찢겨 나간 자리 달력 거미줄과 떡집 부모를 닮은 손 솥뚜껑 넷, 함께 또는 같이 누군가의 빛이 되는 삶 마음의 틈 하나 새치와의 공존 인생은 시소처럼 무지갯빛의 지혜 평생 친구 층간 소음 동그라미 일상 다섯, 삶의 이정표 커피, 당신의 취향은? 일상 속 휴가 채우기 숫자에 갇히다 사진의 가치, 그 찰나의 본질 오해의 시간 속 이해의 자리 몽돌의 시간 바람이 분다 눈물 가두기 명절의 고속도로 진짜 그림자 옥상 정원 해우소 이야기 슬프고 그리운 정 나의 등대 스스로 도는 풍차 여섯, 감사와 희망 특별함 쪽으로 기울어지는 것 누군가의 숟가락 뜨개질이 수놓은 하루 발의 소임 물의 힘 생각하는 구름 산을 품다 삶의 흔적 새벽을 깨우는 사람들 집착과 희망 비둘기의 독립 중용의 꿈 지도가 그린 삶의 해답 일곱, 수필 쓰는 ‘하루’ 허기를 채우는 그릇 고독은 성장판 사이사이 움튼다 삶은 퇴고이다 글 숲을 거닐다 과녁을 향해 날아가는 글 글을 닫으며 추천사 우리 시대의 천자춘추(千字春秋) 노희상(문학평론가, 문학사랑신문 수석논술위원)‘수필은 삶이다.’ 삶이란, 인간이 태어나서 유년기, 청소년기, 청년기, 노년기를 거쳐 죽음에 이르기까지 어찌 보면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진다. 하지만, 삶의 과정은 제각각 색깔들로 채색되며 다양한 일상으로 펼쳐진다. 누군가에게는 평온하고 화창한 일상으로, 어느 누군가에게는 먹구름으로 뒤덮인 흐린 일상이 된다. 그러면서 우리들은 수많은 시련 앞에 좌절하고, 눈물짓고, 한 줄기 빛을 보며 희망을 품기도 한다. 이 책에서는 작가가 살면서 겪었던 아픔, 시련, 애환과 사랑 등이 고스란히 글 속에 녹아 있다. 언뜻 보면 평범한 우리들의 하루처럼 작가의 하루도 별반 다르지 않음을 느낀다. 그래서 더 공감이 되고 더 깊숙이 마음에 울림을 준다. ‘수필 쓰는 하루’라는 제목이 찰떡인 것처럼, 각 장들은 일상 속 단어들을 주제로 쓰여 있다. 간결하면서도 감동적인 문장은 단숨에 작가에게 매료되기에 충분했다. 작가만의 독특한 문체는 이 책을 더 개성 넘치는 책으로 만든다. 또한 삶에 대한 깊은 통찰을 바탕으로 쓰인 표현들은 독자들의 가슴에 깊이 새겨질 거라 믿는다. 수필은 흔한 일상의 이야기다. 그래서 소중하다. 그래서 하루의 감사함을 깨닫게 해 준다. 시시각각 변화하는 시대에 상대적 박탈감, 소외감, 우울감, 무력감으로 고통받는 우리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 아닐까 생각한다. 이 책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어 주고 희망과 용기를 주는 인생의 지침서 같은 책이라 할 수 있다.
언성 신데렐라 14
대원씨아이(만화) / 아라이 마마레 (지은이) /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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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씨아이(만화)
소설,일반
아라이 마마레 (지은이)
신비신학
정신세계사 / 오쇼 라즈니쉬 지음, 김석환 옮김 / 201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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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세계사
소설,일반
오쇼 라즈니쉬 지음, 김석환 옮김
오쇼가 디오니시우스의 <신비신학>에 대해 1980년에 보름 동안 강론한 내용을 엮은 것이다. 디오니시우스는 우리에게 조금 낯설지만 <신비신학>, <신의 이름>, <천상의 위계>, <교회의 위계> 등의 저술을 남기며 서양의 신비주의 전통에 큰 영향을 미친 5~6세기의 기독교 신비주의 성자이다. 오쇼는 이 강론에서 디오니시우스를 그리스도교의 조직에 속해 있으면서도 삶의 가장 깊은 신비를 꿰뚫은 사람으로 평하면서, 그 난해한 글 속에 숨겨진 보석 같은 진리를 우리 앞에 꺼내어 환하게 펼쳐놓는다.1장 이것이 나의 기도다 2장 신은 복화술사 3장 진정한 삶 4장 신비의 무지 5장 삶의 발명품 6장 존재할 것이냐 말 것이냐 7장 투명한 어둠 8장 진정한 마술 9장 나는 웃었다 10장 오래된 습관은 죽이기 어렵다 11장 진정한 알코올중독자 12장 완벽한 스승 13장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다 14장 이해하는 것으로 충분하다 15장 오직 사랑만을 통하여 “디오니시우스는 난해한 글 속에 깨달음의 통찰을 숨겨놓았다. 그는 진정 서양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위대한 붓다 중 한 사람이다.” 디오니시우스는 , , , 등의 저술을 남기며 서양의 신비주의 전통에 큰 영향을 미친 5~6세기의 기독교 신비주의 성자이다. 신학적 용어들을 사용하면서도 불교의 공空 또는 노자의 도道를 떠올리게 하는 독특한 사상을 펼침으로써 후대의 신학자와 신비가들이 침묵과 비움의 길을 걸어갈 토대를 마련해주었다. 일설에는 아테네의 첫 주교였다고도 하나 구체적인 삶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거의 없으며, 그 이름조차도 1세기에 바울의 전도로 개종한 아레오바고의 재판관 디오니시우스로부터 따온 것이다. 이 책은 오쇼가 디오니시우스의 에 대해 1980년에 보름 동안 강론한 내용을 엮은 것이다. 특히 오쇼는 잘 알려지지 않은 깨달은 사람들을 많이 언급했던 것으로도 유명한데, 신학이라는 울타리 안에 숨겨져 있던 디오니시우스를 텍스트로 삼은 이 강론은 그중에서도 단연 백미라 할 만하다. 이 강론에서 오쇼는 디오니시우스를 그리스도교의 조직에 속해 있으면서도 삶의 가장 깊은 신비를 꿰뚫은 사람으로 평하면서, 그 난해한 글 속에 숨겨진 보석 같은 진리를 우리 앞에 꺼내어 환하게 펼쳐놓는다. 디오니시우스는 진정한 그리스도교인이면서 가장 위대한 붓다였다. 그는 신이란 존재를 넘어선 어둠이라고 말한 유일한 사람이다. 신을 ‘빛’이라고 부르는 것은 올바르지 않다. 왜냐하면 그때 어둠은 부정되기 때문이다. 수많은 사람들이 잘못 인도되고 있는 것은 바로 이 긍정적인 언어 때문이다. 그래서 모든 스승은 부정적인 언어를 사용하여 불필요한 것을 제거해간다.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다. 그리고 결국 모든 것을 다 제거했을 때, 그들은 이렇게 말한다. “이제 이것이 그것이다!” ― 본문 중에서
인생12진법
우민사 / 정다운 지음 / 2011.06.30
18,000
우민사
소설,일반
정다운 지음
송규성과 함께하는 웰빙 창업하기
크라운출판사 / 송규성 지음 / 201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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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출판사
소설,일반
송규성 지음
21세기 창업시장 트렌드의 선두, 웰빙. 웰빙 창업자를 위한 가이드북.PART1 취업할 것인가? 창업할 것인가? PART2 멘탈 스포츠 PART3 웰빙 '마사지전문샵' 소개 PART4 웰빙 '기능샵' 소개 PART5 웰빙 유통업 PART6 웰빙시대의 운동※ 21세기 창업시장 트렌드의 선두, 웰빙 ※ 웰빙 창업자를 위한 완벽 가이드!!
남자이야기 1
발해커뮤니케이션 / 권가야 지음, 좌백 원작 / 2017.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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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0원
(10% off)
발해커뮤니케이션
소설,일반
권가야 지음, 좌백 원작
화제의 무협소설 <대도오>를 원작으로 탄생한 21C형 신무협 극화. 멸망해가는 도시 한 가운데서 새롭게 피어나고자 용트림하는 진짜 사내다운 사내의 풀 스토리. 거대한 싸움 한복판에서 중심을 잃지 않고 목숨보다 더 소중한 남자의 칼을 취두르는 불사의 힘, 그리고 생명력….…어느날 도시가 망했다… 화제의 무협소설 [대도오]를 원작으로 탄생한 21C형 신무협 극화! 멸망해가는 도시 한 가운데서 새롭게 피어나고자 용트림하는 진짜 사내다운 사내의 풀 스토리!! 거대한 싸움 한복판에서 중심을 잃지 않고 목숨보다 더 소중한 남자의 칼을 취두르는 불사의 힘, 그리고 생명력…
동양 판타지 배경 그리는 법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조우노세, 후지 초코, 카도마루 츠부라 (지은이), 김재훈 (옮긴이) / 2019.04.15
22,000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소설,일반
조우노세, 후지 초코, 카도마루 츠부라 (지은이), 김재훈 (옮긴이)
페인팅 소프트웨어 「CLIP STUDIO PAINT」를 이용해 디지털 작업 환경에서 동양풍의 환상적인 배경 일러스트를 그리는 데 필요한 기법을 설명한다. 또한 저자 두 사람의 시점으로 본 「동양적인 세계」를 구축하는 요령과 방법을 아낌없이 공개한다. 전반부에서는 우선 CLIP STUDIO PAINT와 배경 일러스트의 기초를 설명하고, 저자가 그간 체득한 「색 선택 방법」과 「캐릭터와 어울리게 배경 다듬는 법」 같은 누구나 알고 싶어하는 노하우를 전수한다. 책의 후반부에서는 동양이라고 불리는 나라를 모티브로 한 배경 일러스트 메이킹 과정을 소개한다. 각 일러스트는 모두 앞부분에서 배운 「CLIP STUDIO PAINT 사용법」, 「배경 일러스트 그리는 법」을 실제로 응용해가면서 그린다. 각 일러스트마다 알아두어야 할 중요 포인트와 저자가 엄선한 테크닉을 설명한다.머리말 이 책의 사용법 1장 페인팅 소프트웨어의 기본 CLIP STUDIO PAINT의 기능 1 CLIP STUDIO PAINT를 준비한다 2 자주 사용하는 기능 소개 3 이 책에서 사용하는 브러시 2장 배경 일러스트의 기본 기다림-캐릭터와 조화로운 배경 그리는 법- Illust & Making by 후지초코 1 러프를 그린다 2 안내선 작성 3 벽을 그린다 4 처마를 그린다 5 배경을 그린다 6 마무리 기법 1 빛과 음영(음영) 기법 2 빛과 색 기법 3 피사계심도 양치기 balloon 하늘-근경, 중경, 원경으로 화면을 구성한다- Illust & Making by 조우노세 1 러프를 그린다 2 근경, 중경, 원경을 구분해서 채색한다 3 입체감을 표현한다 4 빛을 표현한다 5 하늘, 구름을 그린다 6 세세한 디테일을 묘사한다 7 장식과 문양을 추가한다 8 마무리 기법 4 화면 구성의 기본 기법 5 원근법 기법 6 스케일 표현 기법 7 색 선택 방법 3장 동양+판타지란 1 동양문화를 테마로 한 판타지 표현 2 동양적인 모티브 3 동양+판타지 의상 4장 실내 배경을 그린다 문화 교류 패스트푸드-퍼스자 사용법, 명암 차이 표현법- Illust & Making by 후지초코 1 러프를 그린다 2 메인 캐릭터를 그린다 3 실내 배경을 그린다 4 실내를 채색한다 5 조연 캐릭터(군중)와 소품을 그린다 6 외부 공간을 그린다 7 화면 전체의 입체감을 표현한다 8 원경을 그린다 5장 텍스처 페인팅 영고퇴적-텍스처 사용 방법- Illust & Making by 조우노세 1 러프를 그린다 2 선화를 그린다 3 밑색을 칠한다 4 텍스처를 사용한 묘사 5 물을 표현한다 6 마무리 6장 하나의 모티브에서 이미지를 확장해서 그린다 맑은 흐름이 시작되는 곳- ‘물’에서 연상, 다이내믹, 투명감 표현- Illust & Making by 후지초코 1 러프를 그린다 2 메인 캐릭터를 그린다 3 구체적인 형태로 물을 표현한다 4 원경을 그린다 5 지상의 마을을 그린다 6 마무리 7장 대칭으로 구성된 배경을 그린다 거울에 비친 광견주의- 대칭자 사용법, 이펙트 표현- Illust & Making by 조우노세 1 러프를 그린다 2 선화를 그린다 3 밑색을 칠한다 4 빛을 묘사한다 5 하늘, 구름을 그린다 6 건물 내부를 묘사한다 7 수면을 묘사한다 8 캐릭터와 이펙트 추가 집필 후기 색인어째서 '동양' 판타지 배경인가? 「판타지 배경 그리는 법」 제2탄. 이번에는 「동양」을 주제로 환상적인 배경 일러스트를 그리는 방법이다. 「동양」이라는 카테고리 안에는 일본, 한국, 중국, 태국, 베트남, 인도, 몽골 등 다양한 나라가 있다. 각 나라의 문화와 모티브를 소재로 삼거나 서로 다른 문화권의 요소와 특징을 조합해 일러스트를 그리는 것은 오래전부터 있었고, 즐겨 사용된 방법이다. 각 나라의 문화와 모티브를 소재로 현실에는 없는 매력적인 세계를 만들어내는 것. 이는 일러스트이기에 가능한 재미라고 할 수 있다. 지금까지 일러스트로 수많은 세계가 탄생했고, 앞으로도 그리는 사람의 새로운 발상을 양분으로 무한히 확장해나갈 것이다. 가장 오래된 것에서 가장 새로운 것을 인기 일러스트레이터인 조우노세, 후지초코는 ‘동양 판타지’라는 주제 아래 ‘동양적이며 환상적인 세계’를 구축해나가는 서로 다른 방법과 과정을 차근차근 소개한다. 이는 캐릭터를 위한 배경을 준비할 때에도, 세계관에 어울리는 캐릭터를 만들어낼 때에도 매우 유용한 접근법이다. 그렇기에 이 책은 실제 동양 문화권에서 사용하는 사물과 양식에 대한 설명도 포함하고 있다. 우리들의 평소 생활, 문화권에 존재하는 친근감 있는 요소들과 실제 동양 문화권에서 오랫동안 사용하였고, 사용하고 있는 사물과 양식 같은 문화적 요소를 적절하게 섞을 수만 있다면 ‘동양적이며, 실제로 존재하지는 않지만, 정말로 있을 것 같고 그럴듯한’ 배경과 세계관, 그리고 그 모두를 담은 일러스트를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나아가 캐릭터가 포함된 배경을 그릴 때에는 어떤 점에 주의해야 좋은 일러스트를 그릴 수 있는지와 같은 부분도 포인트를 잡아 설명하고 있다. 캐릭터를 그린 뒤에 배경을 넣는 요령과 캐릭터가 묻히지 않도록 하는 방법 등, 캐릭터는 그릴 수 있지만 배경에 애를 먹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저자의 배려가 이 책에는 담겨 있다. 그것이 이 책이 배경과 캐릭터 모두를 세심하게 배려한, 몇 번을 읽어야만이 내용을 모두 소화할 수 있을 밀도 있는 책이 된 이유일 것이다. 동양 판타지 일러스트를 그리는 데 필요한 지식, 테크닉, 아이디어, 그리고 엄선한 CLIP STUDIO PAINT의 사용법이 이 책 한 권 안에 모두 담겼다. 「판타지 배경 그리는 법 CLIP STUDIO PAINT PRO에서 실감 나게 표현하는 테크닉」의 속편이지만 한 권이 독립적으로 완결되는 내용이며, 접근 방식이 전혀 다른 테크닉도 많아서 전작을 읽은 분에게도 추천할 수 있는 책이다.
1970년대 UN에서의 UNCURK 해체 문제
경인문화사 / 홍석률 (지은이) / 202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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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문화사
소설,일반
홍석률 (지은이)
국립외교원 외교안보연구소 외교사연구센터에서는 2018년부터 「한국외교 협상사례연구」를 시작했다. 1948년 대한민국 정부수립 이후 주요 외교협상사례의 배경, 주요 쟁점, 전략, 과정, 성과와 후속 조치 등을 체계적으로 서술함으로 자료로 활용하면서, 유사한 협상사례에 관한 정책적 함의를 도출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학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기획편집위원회의 자문을 받아 1948년부터 2018년까지 대한민국의 주요 외교협상사례 100건을 선정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매년 5책 내외의 '한국외교협상사례 총서'를 순차적으로 발간할 계획이다. UNCURK(유엔한국통일부흥위원단)는 한국 통일문제를 전담하는 유엔기구로 대한민국의 정통성 논리와도 밀접한 관계를 갖는 기구였다. 1973년 11월 제28차 유엔총회에서 이 기구가 조용히 해체되었다. 그러나 이는 그 이면에서 진행된 미국과 중국의 협상, 이들 강대국과 남북한 사이의 협상, 또한 유엔 총회에 참여한 동서 양진영과 비동맹 중립국 나라들 사이에 다차원적으로 전개되고, 복잡하게 교차된 협상의 결과물이었다. UNCURK의 해체 과정에서 다차원적인협상이 서로 연계를 맺으며 진행되는 과정을 최근 공개된 한국, 미국, 동유럽 공산주의 국가들의 문서들을 교차 분석하면서 심층적으로 살펴보았다.간행사 서 문 범 례 개 요 Ⅰ. 서론 1. 연구의 의의: UNCURK 사례연구의 의의 2. 연구의 특징: 다차원적 국제관계의 입체적 분석 Ⅱ. UNCURK의 조직 및 활동, 논란의 발생 1. UNCURK의 창설과 활동 2. UNCURK 존속 문제의 쟁점화 가. 1960년대 말 공산진영의 UNCURK 해체 공세 강화 나. UNCURK 내부의 동요 다. 1968년 ‘재량상정’ 방침으로의 전환 3. 한국과 미국의 UNCURK 문제에 대한 입장과 정책 가. 한국 정부의 UNCURK 고수 정책 나. 미국 정부 내부의 UNCURK 유용성에 대한 재평가 4. 북한과 중국의 UNCURK 해체 주장 가. 북한의 UNCURK 해체 주장과 외국군 철수론 나. 중국의 UNCURK 문제에 대한 입장 Ⅲ. UNCURK 해체를 둘러싼 협상의 전개 과정 1. 1971년 미중 관계 개선 및 남북대화의 시작과 UNCURK 문제 가. 미국과 중국의 관계 개선 협상과 UNCURK 문제 나. 남북대화의 시작과 한국 정부의 토의 연기 전략의 관철 2. 1972년 UNCURK 문제에 대한 협상 가. 중국의 UNCURK 연내 해체 주장과 미국의 대응 나. 제27차 유엔총회 대책을 둘러싼 한미공조와 UNCURK 문제 다. 7.4 남북공동성명과 한반도 문제 토의 연기 전략의 관철 3. 1973년 UNCURK의 해체 가. UNCURK 폐지에 대한 미중 협상의 전개 나. UNCURK 해체를 둘러싼 한미 공조 다. 제28차 유엔총회 중의 비공식 협상과 UNCURK의 해체 Ⅳ. UNCURK 해체의 결과 및 후속 조치와 평가 1. UNCURK 해체 이후 남북한의 동향 2. 제29차 및 제30차 유엔총회에서의 한반도 문제 토의 3. UNCURK 해체 사례의 교훈과 시사점 | 부록 | 관련 자료 및 해제 자료 1. “Resolution 376 (V) Adopted by the General Assembly” October 7, 1950 자료 2. “Telegram from the Embassy in Korea to the Department of State” June 8, 1971 자료 3. “Memorandum from Kissinger to Nixon” November. 1971 자료 4. “Memorandum of Conversation” February 23, 1972 자료 5. “Memorandum of Conversation”, June 22, 1972 자료 6. 「외무차관이 외무장관에게 보낸 보고: 장관 방미시 유엔관계 면담자료」1972년 4월 19일 자료 7. 「면담요록: 방교국장과 주한미국대사관 피어스 참사관」1972년 5월 18일 자료 8. 방교국 국제연합과, 「1973년도 대유엔정책 및 사업계획과 건의사항」1972년 12월 16일 자료 9. “Memorandum of Conversation; Chou En-lai and Kissinger” February 18, 1973 자료 10. “Note From the Government of the United States to the Government of the People's Republic of China” August 22, 1973 자료 11. “D238: Senior Review Group Meeting”, June 15, 1973 자료 12. “D246: Memorandum of Conversation, President Park and Secretary Kissinger” November 16, 1973 자료 13. 유엔대표부, 「한국문제에 관한 막후교섭 일지 (제28차 총회, 1973년)」1973년 12월 연표 참고문헌 찾아보기한국외교 협상사례연구 국립외교원 외교안보연구소 외교사연구센터에서는 2018년부터 「한국외교 협상사례연구」를 시작했다. 1948년 대한민국 정부수립 이후 주요 외교협상사례의 배경, 주요 쟁점, 전략, 과정, 성과와 후속 조치 등을 체계적으로 서술함으로 자료로 활용하면서, 유사한 협상사례에 관한 정책적 함의를 도출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학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기획편집위원회의 자문을 받아 1948년부터 2018년까지 대한민국의 주요 외교협상사례 100건을 선정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매년 5책 내외의 <한국외교협상사례 총서>를 순차적으로 발간할 계획이다. UNCURK(유엔한국통일부흥단)는 왜 해체되었을까? UNCURK(유엔한국통일부흥위원단)는 한국 통일문제를 전담하는 유엔기구로 대한민국의 정통성 논리와도 밀접한 관계를 갖는 기구였다. 1973년 11월 제28차 유엔총회에서 이 기구가 조용히 해체되었다. 그러나 이는 그 이면에서 진행된 미국과 중국의 협상, 이들 강대국과 남북한 사이의 협상, 또한 유엔 총회에 참여한 동서 양진영과 비동맹 중립국 나라들 사이에 다차원적으로 전개되고, 복잡하게 교차된 협상의 결과물이었다. UNCURK의 해체 과정에서 다차원적인협상이 서로 연계를 맺으며 진행되는 과정을 최근 공개된 한국, 미국, 동유럽 공산주의 국가들의 문서들을 교차 분석하면서 심층적으로 살펴보았다.
미래에 진심인 편
&(앤드) / 이은규 (지은이) / 2024.07.20
14,000
&(앤드)
소설,일반
이은규 (지은이)
이은규 시인의 산문집 『미래에 진심인 편』이 앤드 산문집 시리즈로 출간됐다. 2008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시 부문에 당선된 이후 『다정한 호칭』, 『오래 속삭여도 좋을 이야기』, 『무해한 복숭아』 등의 시집을 펴내며 다정하고 명료한 서정의 말들을 전해온 시인의 첫 산문집이다. 우리의 삶을 스스로 갱신할 수 있다는 믿음과 조금 더 나은 내일이 가능할 거라는 믿음이 담겨 있다. 오래도록 사물을 관찰하며 깊은 통찰력으로 삶을 전해온 시인의 다정한 시선은 이 산문집에서도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여리고 가냘픈 위로의 말이 아닌 단단하면서도 부드러운 응원의 말이 독자를 향해 건네진다. 이번 산문집에는 그간 시인이 읽고 써온 시간에 대한 기록과 미래를 향한 진심이 가득 담겨 있다.Prologue×탁월한 미숙함 1부 × 혼잣말에 담겨 있는 어쩌면 같은 기도 딸기 케이크의 건축 술 빚는 중이에요, 호랭이 눈물 미래에 진심인 편 2부 × 가까운 미래라면 좋겠어 해맑게 돌아오는 리턴콕처럼 육각형 인간은 뾰족할까 돌봄 중의 돌봄 3부 × 출구에서 만나자, 우리 새로운 좌표를 향해, 뚜벅뚜벅 마음이라는 사회 겨울이라 그래 코트 속 메모는 도착 중 발문 × 조대한_ 호랭이 기도, 과분한 미래, 그리고 다정한 리턴콕 추천의 글 × 황인찬_ 우리에게 조금 더 나은 내일이 이은규 시인의 첫 산문집 황인찬(시인), 조대한(문학평론가) 추천 이은규 시인의 산문집 『미래에 진심인 편』이 앤드 산문집 시리즈로 출간됐다. 2008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시 부문에 당선된 이후 『다정한 호칭』, 『오래 속삭여도 좋을 이야기』, 『무해한 복숭아』 등의 시집을 펴내며 다정하고 명료한 서정의 말들을 전해온 시인의 첫 산문집이다. 우리의 삶을 스스로 갱신할 수 있다는 믿음과 조금 더 나은 내일이 가능할 거라는 믿음이 담겨 있다. 오래도록 사물을 관찰하며 깊은 통찰력으로 삶을 전해온 시인의 다정한 시선은 이 산문집에서도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여리고 가냘픈 위로의 말이 아닌 단단하면서도 부드러운 응원의 말이 독자를 향해 건네진다. 이번 산문집에는 그간 시인이 읽고 써온 시간에 대한 기록과 미래를 향한 진심이 가득 담겨 있다. 평소 시를 즐겨 읽어온 독자들에게 이은규의 첫 산문집은 시인의 진심을 엿볼 수 있는 다정한 지침이 되어줄 것이다. 조대한(문학평론가), <호랭이 기도, 과분한 미래, 그리고 다정한 리턴콕> 중에서 평소 이은규 시인의 글을 아껴 읽어 온 한 명의 독자로서 그의 산문집이 발간된다는 소식에 기쁜 마음을 감출 수 없었다. 한동안 시인의 다정다감한 목소리를 닮은 원고 뭉치에 푹 빠져 있었다. 읽을 때마다 새로운 발견을 선사하는 차분한 문장들 사이에서 유독 몇 번이나 눈길을 멈추게 만드는 대목이 있었다. 시인은 스스로 생을 마감한 누군가의 소식을 듣고 자신이 선물받았던 배드민턴 ‘리턴콕’을 떠올렸다고 이야기한다. 약간의 안면만 있을 뿐 자세한 사정을 알지 못하는 타인의 막연하고도 깊은 슬픔 앞에서 시인은 왜 뜬금없이 배드민턴을 떠올렸을까. (…) 타인의 죽음과 배드민턴의 이야기가 언급된 글에 인용된 시는 고선경 시인의 「돈이 많았으면 좋겠지」이다. 작품 속의 ‘나’는 단잠에 빠진 후 영원히 깨어나지 않을 것을 바라는 주변 친구들의 소망을 언급한다. 슬프고도 충격적인 이 같은 소망은 보통 주어진 모든 시간의 수명을 누린 뒤 평온한 종결을 맞이하길 바라는 이들의 희망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아직 한창 돈과 노동과 사랑을 향유할 젊디젊은 이들이 고통 없는 죽음을 소망하는 이유는 과거와 현재가 충분할 정도로 만족스러워서가 아니라 다가올 미래가 분에 넘치게 많아서이다. 그것은 감당할 수 없는 내일이 주어져 있기 때문이거나 나에게는 “그만큼의 역할과 책임이 무겁기 때문”이다. 이는 달리 말하자면 무엇을 하더라도 나의 의지와 노력의 소산대로 미래가 움직이거나 바뀌지 않을 것을 내가 이미 예감하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그렇기에 앞서 막막한 시간의 무게에 짓눌린 이들의 사연을 앞에 두고 ‘리턴콕’의 이야기를 꺼낸 시인의 선택은 아마도 우연이었겠지만 새삼 여러모로 탁월했던 듯싶다. 천장에 줄을 매달아 공을 쳐내기만 하면 다시 제자리로 되돌아오는 리턴콕의 진자운동은 미래로부터 아무것도 약속대로 돌려받지 못하는 존재들에게 작지만 분명한 성취감을 선사하는 까닭이다. 그 누구도 자신의 요구를 온전히 받아 주지 않는 세계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이들, 그럼에도 눅눅한 옷장 속에 갇힌 자신을 산뜻하게 매만져 줄 어떤 이에 대한 희망과 사랑을 여전한 반지 사탕처럼 간직하고 있는 이들에게, 시인이 선물한 이 리턴콕은 누군가와 랠리를 주고받을 언젠가의 그날을 위해 서툰 근육의 모양을 연습하는 다정한 지침이 되어 줄 것이다.저 자신을 포함하여, 이 산문집에 등장하는 다양한 주체들은 대체적으로 불완전하고 미숙한 존재들일지도 모릅니다.그 주체들은 서로 다른 듯 닮아 있었는데 바로 ‘탁월한 미숙함’을 갖추고 있더군요. 함부로 규정되지 않으며 미완의 상태이지만, 언제나 나아가기 위해 노력하는 그런 면모 말이지요. 무엇보다 미래에 진심인 편입니다. 세상의 모든 작품에 시간이 스며들어 있는 것처럼 우리의 일상 역시 그렇습니다. 추측하고 계시듯 여기서의 미래는 우리를 향해 이미 출발한 미래, 즉 오고 있는 현재로서의 미래입니다._ <탁월한 미숙함> 중에서 최근 어떤 기도를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한 사람의 기도 리스트를 보게 된다면 그의 기쁨과 슬픔 그리고 이름 지을 수 없는 수많은 감정을 마주하게 될 듯한데요. 어쩌면 그를 이해하게 될 수도 있고 반대로 이해하기 어려워질 수도 있습니다. 모를 일이지요. 누군가의 심연을 마주하는 일에 매혹과 두려움이 함께 자리할 것만 같습니다._ <어쩌면 같은 기도> 중에서 그런 경험 종종 있으시지요. 낮잠에서 깨어난 순간, 지금이 어느 시간대인지 도무지 알 수 없을 때 말입니다. 아침인 듯 저녁인 듯 시간이 뒤엉킨 것 같은 순간이지요. 때로는 공간마저 흐릿해져 여기가 어디인지 어리둥절한 채로 주변을 살핀 경험 있으시지요. 가령 떠다니는 먼지들을 아득하게 바라보거나 벽지의 무늬 속으로 스며들 것만 같은 느낌 말입니다._ <술 빚는 중이에요, 호랭이 눈물> 중에서
나의 여성사 읽기
새미 / 박주 (지은이) /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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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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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 (지은이)
눈물을 닦고
넥서스books / 후지타 사유리 글 / 2015.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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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타 사유리 글
방송인 사유리는 어떤 사람일까? 그녀의 일상도 방송처럼 엽기적이고 사차원일까? 2015년 올해로 한국 생활 10년차가 된 그녀는 독특한 발상과 이야기로 방송에서 활약 중이다. 하지만 일상인 사유리의 모습을 어떨까? 어느덧 30대 중반이 된 그녀는 멋진 연애를 꿈꾸고, 결혼을 하고 싶어 하며, 동화작가의 꿈을 꾸고, 사람 사이의 관계 때문에 고민하고 힘들어한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을 바라보는 그녀의 관점은 뭔가 조금 다르다. 그녀만의 언어로 전하는 일상과 생각에는 입가에 미소를 띠게 만드는 묘한 매력이 있다. 이 책은 방송인 사유리를 넘어 일상인 사유리의 이야기를 담았다.프롤로그 사랑하다 당신이 살아 있다는 사실이 희망이 된다 지켜 주고 싶은 마음이 더 크면 결혼하라 나의 인연을 열렬히 환영한다 마음의 문을 여는 방법은 사람마다 다르다 날 믿어 준 사람의 기대는 늘 더 무겁다 모성애는 죽는 순간까지 지켜야 하는 것이다 나를 사람으로 키우는 시간을 가지다 정말 착한 사람에게만 그 아이를 맡겨 주신다 ‘기브 앤드 테이크’의 진짜 의미는 먼저 주는 것에 있다 다른 사람에게 정성을 줄수록 더 크게 받는다 배고픈 사람이 있다면 무조건 밥을 줘야지 서로의 가치를 알아보는 사람, 그가 인연이다 생각하다 오늘도 마음속 창문을 부지런히 닦아 내자 시간은 투자와 낭비로만 평가되는 것이 아니다 두려움을 소중한 것으로 만드는 것이 용기이다 우리는 누구나 약한 존재이다 우리의 미래는 언제나 우리 상상 속에 있다 정의가 늘 정답인 것은 아니다 진정한 정신의 자유인이 되자 인종차별은 영혼의 병이다 좋은 신발을 신고 멋진 사람을 만나러 간다 마지막 에필로그를 읽기 전까지 아무도 모른다 더러운 피는 건강을, 더러운 돈은 자신을 파괴한다 다름을 존경하는 사람이 진정한 애국자이다 함께하다 보이지 않는 수많은 존재가 당신을 응원한다 존재만으로도 빛이 되는 사람들이 있다 어려움을 알면서 노력하는 사람은 이미 영웅이다 피해자도 가해자도 되는 것을 두려워해라 긍정적인 생각이 지적인 생각보다 더 위대하다 작은 그릇에 한강물을 다 담을 수 없다 남에게 도움을 주는 것이 진짜 효도이다 상대의 마음을 쓰다듬는 방향을 바꾸다 끝까지 예의를 지키자 남의 실수를 용서로 갚는 것이 용기이이 책은 교과서도, 성경책도 아니다. 경험을 통해 마음과 피부로 느낀 것을 썼을 뿐이다. 내 글이 공감이 되는 사람도, 공감되지 않는 사람도 모두 반갑다. 나는 내 글을 읽는 사람의 생각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사람마다 가슴속에 가지고 있는 정답이 다르다. 그 정답을 통해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알게 된다. 나는 이 책을 통해 나의 정답과 당신의 정답을 함께 나누고 싶다. _프롤로그 중에서 사유리의 일상과 생각을 담은 감성 에세이 방송인 사유리는 어떤 사람일까? 그녀의 일상도 방송처럼 엽기적이고 사차원일까? 많은 사람들이 진짜 그녀의 모습, 평범한 일상이 궁금할 것이다. 올해로 한국 생활 10년차가 된 그녀는 독특한 발상과 이야기로 방송에서 활약 중이다. 하지만 일상인 사유리의 모습을 어떨까? 어느덧 30대 중반이 된 그녀는 멋진 연애를 꿈꾸고, 결혼을 하고 싶어 하며, 동화작가의 꿈을 꾸고, 사람 사이의 관계 때문에 고민하고 힘들어한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을 바라보는 그녀의 관점은 뭔가 조금 다르다. 그녀만의 언어로 전하는 일상과 생각에는 입가에 미소를 띠게 만드는 묘한 매력이 있다. 이 책은 방송인 사유리를 넘어 일상인 사유리의 이야기를 담았다. 그녀의 소소한 듯 특별한 일상이 우리의 일상과 오버랩되어 기분 좋은 공감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15만 명의 팔로워에게 사랑 받은 글과 생각! 사유리는 트위터를 통해 글로써 진지하게 사람들과 소통한다. 그녀의 글을 처음 본 사람들은 방송에서의 모습과 달라 당황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내 그녀만의 무심한 듯, 담담한 듯 정직하게 세상을 바라보며 전하는 이야기에서 그녀의 진심을 발견한다. 그녀의 짧은 글 속에서 우리는 나 자신의 일상을, 생각을, 편견을, 오해를, 사랑을, 친구를 찾곤 한다. 너무 무겁지 않지만 때론 독특한 표현으로 전하는 그녀의 이야기가 문득문득 우리의 마음에 잔잔한 파문을 일으킨다. 15만 명이 넘는 팔로워들과 나눈 사유리만의 글과 생각을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또한 그녀가 직접 그린 동화 같은 그림도 함께 실었다.
늑대인간
도서출판두드림 / 짐 버처 지음, 박영원 옮김 / 2009.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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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두드림
소설,일반
짐 버처 지음, 박영원 옮김
판타지 미스터리 소설 '드레스덴 파일즈' 시리즈 제2권. 주인공은 시카고 전화번호부 엘로우 페이지의 마법사 섹션에 유일하게 게재되어 있는 '해리 블랙스톤 카퍼필드 드레스덴'로, '드레스덴 파일즈' 시리즈는 현재 11권까지 나와 있다. 2007년 2월, TV 드라마 12부로 제작되어 Sci-Fi 채널을 통해 방영되기도 하였다. 시리즈의 제2권인 은 주인공인 해리가 미모의 여인 킴으로부터 마법의 원에 대한 질문을 받고 대답을 거절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 제1권에서 어둠의 마법사를 간신히 물리친 해리. 하지만 그로 인해 유일한 파트너 머피와 사이가 소원해진 상태다. 하지만 보름달이 뜰 때마다 이상한 살인사건이 벌어지자 다시 머피의 도움요청을 받은 해리. 하지만 일은 계속 꼬여가고 이번엔 경찰, FBI, 늑대인간, 마피아 모두로부터 쫓기게 되는데…<드레스덴 파일즈> 시리즈의 제2권. 드레스덴 파일즈는 판타지 미스터리 소설이다. 주인공은 시카고 전화번호부 엘로우 페이지의 마법사 섹션에 유일하게 게재되어 있는 해리 블랙스톤 카퍼필드 드레스덴Harry Blackstone Copperfield Dresden이다. 현재 11권까지 나와 있다. 드레스덴 파일즈의 세계는 현대이지만 마법이 존재하며 뱀파이어, 악마, 유령, 요정, 늑대인간 등도 존재한다. 하지만 일반인들은 마법이나 이상한 존재들이 있다는 사실을 믿지 않기 때문에 주인공은 어려움을 겪는다. 다행히 시카고 경찰의 특별조사반 반장 카린 머피는 초자연적인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해리에게 자문을 구하고 있다. 그는 마법사라기보다는 탐정에 가깝다. 아마존닷컴에 평을 올린 한 애독자에 따르면 해리는 레이몬드 챈들러Raymond Chandler의 필립 마로우Phillip Marlowe와 그렌 쿡Glen Cook의 가레트Garrett를 합쳐놓은 듯한 인물이다. 그에게는 친구가 별로 없다. 고양이 한 마리와 해골 속에 사는 섹스중독증 요정 밥 정도. 해리는 사소한 의뢰를 받거나 불가사의한 사건에 대해 경찰에 조언을 해주며 간신히 살아간다. 시리즈의 제2권인 〈늑대인간〉은 주인공인 해리가 미모의 여인 킴으로부터 마법의 원에 대한 질문을 받고 대답을 거절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 제1권에서 어둠의 마법사를 간신히 물리친 해리. 하지만 그로 인해 유일한 파트너 머피와 사이가 소원해진 상태다. 하지만 보름달이 뜰 때마다 이상한 살인사건이 벌어지자 다시 머피의 도움요청을 받은 해리. 하지만 일은 계속 꼬여가고 이번엔 경찰, FBI, 늑대인간, 마피아 모두로부터 쫓기게 된다. 사면초가의 위기에 처한 해리를 도와줄 여인은 누구인가? 2007년 2월 드레스덴 파일즈는 TV 드라마 12부로 제작되어 Sci-Fi 채널을 통해 방영되었다. 해리의 차가 폭스바겐에서 지프로 바뀌고, 육체가 없는 요정 밥이 인간의 모습을 하고 나오고, 머피의 이름이 카린Karrin에서 코니connie로 바뀌고, (시카고 경찰에 이름이 카린 머피Karyn Murphy인 사람이 있었기 때문이다) 소설에서와 달리 머피에게 딸이 있는 등 설정이 바뀐 부분이 있긴 했지만 원작소설의 세계관과 주인공들의 특성은 그대로 유지되었다. 드레스덴 파일즈 시리즈는 ‘원소스멀티유즈’란 시대적 흐름을 충실히 따르고 있다. 다벨 브라더즈www.dabelbrothers.com가 그래픽 소설로 만드는 작업을 하고 있고, 이블햇 프로덕션 www.evilhat.com는 RPG 게임www.dresdenfilesrpg.com을 개발하고 있다. 이블햇 프로덕션즈는 Fate RPG 게임으로 유명한 게임개발사다.
마야의 달력
열음사 / 베른트 잉그마르 구트베를레트 지음, 박병화 옮김 / 2011.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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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음사
소설,일반
베른트 잉그마르 구트베를레트 지음, 박병화 옮김
마야의 달력이 예언한 2012년 12월 21일, 인류의 멸망. 이 예언은 과연 환상적인 종말론의 선동일까, 과학적인 계산법일까? 도대체 어떻게 석기 시대 수준의 마야 민족이, 다양한 고도의 계산법을 동원해야 하는 복잡한 역법을 만들고 천문 관측을 할 수 있었을까? 무엇 때문에 이 열대우림 지대의 인디언들은 그토록 수많은 사건과 복잡한 연대를 돌에 새긴 것일까? 저자는 그동안 기차나 자동차, 커피 등을 매개로 한 세계의 다양한 문화를 소개하는 책을 써왔다. 이 책에서는 마야 문명 최대의 수수께끼 마야의 달력, 그 신비로운 비밀을 파헤친다. 역법 체계, 천문 관측, 시간의 인식, 중앙아메리카의 고대 문화, 고대 마야 왕국의 흥망성쇠, 마야의 달력과 마야인의 시간관, 마야 달력의 두 번째 인식 과정 등에 대해 살펴본다.프롤로그 CHAPTER 1 도널드 덕과 끝없는 리듬 역법 체계, 천문 관측, 시간의 인식 달력의 개혁-일시적이거나 실패로 돌아가거나 세계 달력-교황의 개혁 작품 현행 달력의 기원 세계의 5대 역법 인식의 뼈 셈 나무에서 괘종시계까지-세계의 표준시 CHAPTER 2 에르난 코르테스와 시간 변화의 블랙홀 중앙아메리카의 고대 문화 CHAPTER 3 운날예 혹은 풍년과 흉년 고대 마야 왕국의 흥망성쇠 CHAPTER 4 농부 벤, 신성한 왕들, 금성 계측기 마야의 달력과 마야인의 시간관 흙벽돌집의 새벽 역사의 개척자, 용감한 쌍둥이 260일의 수수께끼 손과 발로 영겁의 시간을 계산하다 태양 및 금성과 왕들의 만남 권력 유지 수단으로서의 역법 행성이 좌우하는 전쟁과 평화 코판의 금성왕 13.0.0.0.0이라는 수수께끼는 2012년의 세계 종말을 뜻하는가? CHAPTER 5 오귀스트와 에릭과 모모의 회색도당들 마야 달력의 두 번째 인식 과정 마야 문명 최대의 수수께끼--마야의 달력 그 신비로운 비밀을 파헤친다 마야의 역사나 마야 연구에 유혹될 만한 요소는 여럿 있다. 우림 지대에서 발견된 유적에서는 ‘잠자는 숲 속의 공주’ 같은 낭만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또 다른 지역과는 달리 수백 년간 다양하게 이용하고 파괴하고 증축한 건축물, 문자 해독을 둘러싼 우여곡절, 자부심과 긍지에 찬 도시들을 둘러싼 수수께끼, 조각상과 그림 문자, 바퀴와 철제 도구도 모르던 원시림의 민족이라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발달한 지적 수준 등 모두가 신비로움 그 자체였기 때문이다. ◎ 마야의 달력이 예언한 2012년 12월 21일, 인류의 멸망- 이 예언은 과연 환상적인 종말론의 선동인가 과학적인 계산법인가 2012년 12월 21일에 지구에 사는 온 인류가 멸망할 것이라는 이 카운트다운은 실제로 5,000년간 진행되어 온 것인가, 아니면 선동과 시청률에 사로잡힌 매스미디어의 조작인가? 문제의 발단은 전설적인 마야의 달력에 있다. 마야의 달력에 기록된 인류의 생존 햇수는 현재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그레고리우스력으로 계산하면 기원전 3114년에 시작해 이른바 13박툰 이후, 즉 2012년에 끝난다. 이 가상의 세계 멸망이라는 예언 때문에 그 시기가 임박해오면서 세계는 또다시 술렁이고 있다. 그리고 이미 1,000여 년 전에 찬란한 도시와 함께 흔적도 없이 사라진 중앙아메리카의 마야 민족에게 세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것이다. 도대체 어떻게 석기 시대 수준의 마야 민족이, 다양한 고도의 계산법을 동원해야 하는 복잡한 역법曆法을 만들고 천문 관측을 할 수 있었다는 말인가? 무엇 때문에 이 열대우림 지대의 인디언들은 그토록 수많은 사건과 복잡한 연대를 돌에 새긴 것일까? 신전의 제단 위에서 잔혹하게 피를 뿌리며 희생자를 제물로 바치던 그들이 신전의 창으로 밤하늘을 바라보며 금성의 정확한 공전 주기를 측정하는 모습을 상상할 수가 있겠는가? 재난을 면하기 위해 끊임없이 우상의 비위를 맞추던 원시적인 신앙과 고도로 발달한 수학 지식이 어떻게 병존할 수 있었는가? 거대한 천문 관측소, 특수한 지식을 지닌 천문 제관들 및 천문학자들이 마야 왕국에 넘쳐난 것을 볼 때 이러한 역법 사용은 단순히 날씨, 사혈瀉血(여기서는 병을 치료하기 위한 목적이 아니라 신에게 바치기 위해 피를 뽑는 행위를 뜻함-옮긴이) 날짜, 이웃 도시에 대한 침략 날짜 따위를 알아내는 것 이상의 또 다른 목적이 있었던 것은 아닐까? 혹시 마야인들은 생명의 의미나 세계의 본질과 관계된 보다 깊은 진실을 알고 있었던 것은 아닐까? 만약 그렇다면 우리는마야의역법으로 불길한 날에 해당하는 13.0.0.0.0일, 즉 지금의 그레고리우스력으로 2012년 12월 21일을 대비해야 하는 것인가? ◎ 서구가 세계를 지배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그레고리우스력-- 지구 곳곳에서는 서양 달력의 개혁을 여러 번 시도했다 현재 세계에서 통용되고 있는 그레고리우스력이라는 현재의 달력--이 서양 달력은 전 세계에서 사용하고 있지만, 그럼에도 16세기 말 그레고리우스력이 채택된 이래 이것을 폐지하거나 개선하려는 노력은 세계 곳곳에서 끊임없이 이루어져왔다. 그 이유는 달이나 해가 주週와 딱 맞아떨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또 “동등한 권리를 누리는 세계 공동체라는 관점에서 볼 때, 세계에서 공용하는 달력이 기독교적 연대를 중심으로 한다는 것은 시대착오적이 아니냐는 지적이 당연한 것이기 때문이다.”(동양사적 세계관이나 이슬람 문화권 등에서 본다면…) 그렇다면 당시 연대 계산에 착오를 일으킨 그리스도가 탄생한 해를 기원으로 삼을 것이 아니라 더 세속적인 날짜를 기원으로 해야 하지 않을까? 만약 그렇다면 보편적으로 인정되면서도 세계사적 의미에서 인류의 역사에 더 적합한 기준은 무엇일까? 예를 들어 지구의 탄생 시점? 그러나 그것을 기준으로 하기엔 터무니없어 보인다. 그것은 너무 먼 과거의 일이기 때문
종교 부를 허하다
미래를소유한사람들(MSD미디어) / 부자학연구회 지음 / 201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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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부자학연구회 지음
물질을 추구하는 부자와 영혼을 깨우는 종교는 과연 양립이 가능한가? 불교, 기독교, 유교, 이슬람교 등의종교가 바라보는 부와 부자는? 이 책은 이 같은 물음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한 시도로, 부의 추구와 부자에 대한 각 종교의 입장, 종교적으로 바람직한 부자의 모습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우리는 ‘세상의 많은 종교들이 부자에 대해 나쁘게 표현한다’는 선입견을 가지고 있을까? 대답은 간단하다. 종교는 기본적으로 ‘타인에게 베풀어라’는 공통된 가르침을 가지고 있다. 가난한 사람들에게 덕을 베풀라는 것이 종교의 기본적인 사명이다. ‘있는 것을 빈자들에게 나누어 주라’는 말이 무수하게 등장하는 말씀의 홍수 속에서 많은 사람들이 ‘종교는 가난한 자의 것’이라는 잘못된 생각을 하게 된 것이다. 이끄는 글_종교적 관점에서 바라본 부자와 바람직한 빈부관|한동철 Ⅰ.불교와 부자 재물에 대한 붓다의 가르침|안양규 부자에 대한 불교적 이해|김종명 소욕지족의 부자론|김옥암 Ⅱ.기독교와 부자 부자에 대한 기독교의 이해|정기철 성경에 기초한 행복한 부자학|박정윤 Ⅲ.유교와 부자 도덕과 이익 그리고 부귀|임헌규 유교인생학과 나눔의 경영윤리|서경요 Ⅳ.이슬람과 부자|이주화 맺는 글_영적 풍요로움을 누린 부자|김혜숙 누구나 선망하는 부와 부자, 종교는 과연 어떻게 볼까 -종교는 ‘부자 창조의 역할’과 ‘부자 억제의 역할’을 동시에 추구 -종교적 삶을 통해 훌륭한 부자가 될 수 있음을 강조하고 이끌어 ‘물질을 추구하는 부자와 영혼을 깨우는 종교는 과연 양립이 가능한가?’ ‘불교, 기독교, 유교, 이슬람교 등의 종교가 바라보는 부와 부자는?’ 이 책은 이 같은 물음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한 시도로, 부의 추구와 부자에 대한 각 종교의 입장, 종교적으로 바람직한 부자의 모습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한국은 이 세상 종교들 중에서 다수가 포괄적으로 존재하는 거의 유일한 국가다. 그만큼 다양한 종교적 가치관이 한국인들의 삶과 의식을 지배하고 있다. 부자는 믿는 종교를 떠나 이 땅의 거의 모든 국민들이 소망하는 대상이다. 부자는 정신적으로는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고, 물질적으로는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는 여유가 있고, 사회적으로는 자신의 일을 통해 인정을 받는 사람이다. 전 국민의 2~3% 정도인 대한민국의 부자들은 거의 대부분 다양한 종교를 믿는 신앙생황을 하고 있다. 이들 부자들은 자신의 분수를 넘어서 더 큰 꿈을 꾸다가 유리벽에 가로막히고 마는 자신을 발견한다. 또 자신이 이룩한 꿈이 더 큰 꿈을 위한 발판이라고 자랑하다가 착각해서 절대자에게 도전하는 우를 범하고 나면 산산이 부서지는 자신을 발견한다. 이렇게 나약한 육체로는 더 이상 올라가기가 힘들다는 것을 절실하게 느끼고 느껴야만 절대자에게 의지한다. 그 과정에서 신실한 믿음을 가진 종교인들을 통해 회복이란 처방을 받고나면 이제는 죽음의 그림자가 짙게 드리운다. 누구나 다가오는 죽음을 피할 수는 없다. 대여금고에 쌓아두었던 금괴뭉치도 더 이상 죽음 앞에서는 의미가 없다. 부자는 죽음의 그림자가 조금씩 다가오면 올수록 불안을 더 크게 느끼는 존재이기도 하다. 물질이 죽음 앞에서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것을 절실히 깨달으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절대자에게 귀의한다. 부자가 자신의 헛된 생각을 억제할 수 있는 계기는 종교가 만들어준다. 종교는 ‘가난한 사람을 위한 것’으로 간주되기 십상이다. 하지만 각 종교의 초기 경전들을 면밀하게 분석해 보면 어떤 종교이건 간에 절대자인 신은 부자를 배척하지 않았다. 다시 말하면, 신은 자신의 가르침을 따르는 사람들에게 ‘부자가 되지 말라’고 직접적으로 언급한 적이 없다는 것이다. 절대자는 종교를 제대로 믿으면 그 결과로 부자가 될 수도 있다는 암시적인 표현들을 더 많이 쓰고 있다. ‘나를 따르면 모든 것이 가능하다’는 종교의 가르침은 정신적인 밝음이 물질의 환호도 가져다줄 수 있다는 것이다. 현실에서 종교를 아주 오랫동안 그리고 아주 신실하게 믿어왔던 부자들은 믿는 종교는 다를지라도 거의 비슷한 의견을 표명한다. 각 종교의 경전을 다시 읽어보자. 우리가 읽는 문장들 중에 직접적으로 ‘부자가 되지 말라’는 표현이 있는지를 찾아보자. 찾을 수 없을 것이다. 직접적으로 부자가 되지 말라는 충언은 종교 경전에는 없다. 그런데 왜 우리는 ‘세상의 많은 종교들이 부자에 대해 나쁘게 표현한다’는 선입견을 가지고 있을까? 대답은 간단하다. 종교는 기본적으로 ‘타인에게 베풀어라’는 공통된 가르침을 가지고 있다. 가난한 사람들에게 덕을 베풀라는 것이 종교의 기본적인 사명이다. ‘있는 것을 빈자들에게 나누어 주라’는 말이 무수하게 등장하는 말씀의 홍수 속에서 많은 사람들이 ‘종교는 가난한 자의 것’이라는 잘못된 생각을 하게 된 것이다. 각 종교의 부자관 출세간을 지향하는 불교와 부의 추구는 어울리지 않는 조합이다. 진지한 수행자들에게는 무소유(無所有)와 소욕지족(小欲知足)이 요구되었고, 무아(無我)에 기초하여 무소유의 정신으로 자신의 소유물을 보시하는 것이 이상적인 수행자의 삶으로 간주됐다. 하지만 불교는 재화를 즐기는 것을 인정하고 있다. 불교는 재가
실패에서 배우는 경영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 윤경훈 지음 / 201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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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훈 지음
32개 글로벌 기업의 다양한 실패사례를 소개하는 책. 그동안 감춰져 드러나지 않았던 실패 경영사례를 낱낱이 파헤치고 실패 뒤에 숨겨진 위대한 발견을 찾아가는 이 책은 앞으로 우리 기업들이 경험했거나 혹은 경험할 실패를 어떻게 성장 동력으로 전환할 수 있는지에 대한 명쾌한 답을 제시해줄 것이다. 제1장에서는 항상 잘나갈 것 같은 기업들이 어느 순간 경영위기에 몰린 사례들을 만나볼 수 있다. 안정된 기업으로 수익을 올리던 기업들이 어떻게 위기에 처하게 되었는지 소개한다. 제2장에서는 기술 혁신에 모든 것을 올인한 나머지 위기에 빠진 기업들의 사례를 살펴본다. 혁신적인 기술을 개발하기만 하면 기업의 발전이 보장된다는 생각으로 기술 개발에 무한 투자를 하다 실패한 사례를 다루고 있다. 제3장의 주제는 휴먼 리스크다. 기업도 결국 사람이 경영하는 조직이다 보니 실수가 발생하기 마련이다. 사람의 실수 때문에 실패한 기업의 사례를 소개한다. 제4장에서는 어느 한순간에 사라져 버린 수백 년 된 장수기업들의 추락 사례를 살펴본다. 제5장에서는 난관에 부딪힌 기업이 어딘가에 감추어져 있는 해결책을 찾지 못하고 안타깝게 시장에서 쫓겨난 사례를 다루었다. 마지막으로 제6장에서는 사양산업으로 불리는 분야에서 생존을 위해 발버둥 치는 기업의 필사적인 모습을 살펴보았다. 프롤로그 Chapter 1.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 기업들 ‘웰빙사회’에서 담배 회사가 살아남는 법 임페리얼타바코그룹 Imperial Tobacco Group 성공 뒤에 숨어 버린 ‘꿈’을 찾아서 드림웍스 DreamWorks 대주주의 지나친 관심, 경영자를 울린다 벨트빌트 Weltbild 성패의 갈림길에서 세이공청洗耳恭聽하라 이베이 ebay 선두 주자는 왜 후발 주자를 쫓게 되었는가 에릭슨 ERICSSON 기업가정신을 잃어버린 ‘앵그리버드’의 추락 로비오엔터테인먼트 Rovio Entertainment Chapter 2. 혁신중독증에 걸린 기업의 최후 3D프린터 기술 원조의 치명적 실수 나고야시공업연구소 名古屋市工業감추고 숨겨왔던 비밀이 공개된다. 실패를 통한 발견은 위대하다! “실패란 이름 뒤에 감춰진 폭발적인 힘! 세상에서 가장 값진 경험자산을 축적하다” 매년 100만개의 신생기업이 탄생하고 80만개의 기업이 사라진다. 세계에서 스타트업을 하기 가장 좋은 실리콘밸리에서의 사업 성공률도 단 1%에 불과하다. 매출감소, 위기경영, 저성장이란 덫에 갇힌지 오래다. 해결책을 찾기는 더욱 어려워졌다. 우리는 그렇게 매일 실패와 좌절을 경험한다. 사람에게는 누구나 실패를 감추고 싶어하는 본성이 있는데 실패라는 것이 경영자에게 다가오는 의미는 더욱 그렇다. 회사의 실적이 좋지 않으면 많은 경영자들은 경영자로서의 명예, 종업원과 그 가족들의 생계 문제 등으로 큰 중압감을 느낀다. 그래서인지 유난히 “실패하면 안 된다”, “더 이상 무너질 수 없다”라고 정신 무장하는 이들이 많다. 실제로 일부 경영자들 중에는 실패를 너무 두려워한 나머지 문제가 생기는 것을 요리조리 피하기만 하다가 오히려 잘하고 있던 사업도 망치거나, 계획하던 사업을 실패로 끝을 보게 되는 경우도 있다. 주위에서 성공한 사람에게는 아낌없는 찬사를 보내는 반면 실패한 사람에게는 무관심을 넘어 비난을 쏟아내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다. 이런 이유 때문에 실패는 그동안 감추고 숨겨져 왔다 하지만 실패라는 것이 두려움의 대상을 넘어 미래의 가장 값진 경험자산이 될 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 “나는 넘어질 때마다 뭔가 한 가지씩 주워서 일어났다.” 세계 최초로 세포 속 DNA의 유전을 밝혀낸 오즈월드 에이버리가 30여년간의 실험이 고되지 않았는지를 묻는 질문에 한 대답이다. 넘어져 보지 않고서는 일어날 수 있는 법을 배울 수는 없다. 실패는 또 다른 기회의 대상이 될 수 있음에 주목해야 한다. 같은 실패라도 어떤 경영자는 ‘위험한 실패’로 상황을 종료시키는 반면, 어떤 경영자는 ‘위대한 실패’로써 성공의 발판을 만들기도 한다. 이 책 <실패에서 배우는 경영>에서는 32개 글로벌 기업의 다양한 실패사례를 소개하고 있다. 수많은 기업들이 경험한 다양한 실패담 속에서 우리는 어떠한 가치를 발견해야 하는가? 실패를 굳이 경험하지 않아도 다른 기업들의 경험을 통해 닥쳐올 실패를 사전에 예방하고 피할 가능성을 높여야 한다. 선도 기업이 무엇을 어떻게 실패했고 그 과정에서 어떤 일들이 발생했는지 간접적으로 경험함으로써 많은 깨달음과 학습이 이루어진다. 그동안 감춰져 드러나지 않았던 실패 경영사례를 낱낱이 파헤치고 실패 뒤에 숨겨진 위대한 발견을 찾아가는 이 책은 앞으로 우리 기업들이 경험했거나 혹은 경험할 실패를 어떻게 성장 동력으로 전환할 수 있는지에 대한 명쾌한 답을 제시해줄 것이다. 32개 글로벌 기업이 들려주는 실패담, 잘 나가는 기업들이 그토록 실패에 주목하는 이유는? 성공하기 위한 방법 중 하나가 실패하지 않는 것이다. 우리는 대부분 성공한 기업, 성공한 사람에 게만 관심을 보인다. 하지만 성공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실패 확률을 줄이는 것이다. 어느 누구도 실패를 언제 어떤 식으로 맞닥뜨릴지 모른다. 실패는 분명 두려움의 대상이자 극복의 대상이다. 앞으로 닥쳐올 수많은 위기 속에서 실패를 최소화시킬 수 있는 방법이 이 책에 소개되어 있다. 그 동안 감춰져 왔던 32개 글로벌 기업의 실패 사례담은 더 없이 좋은 반면교사가 될 것이다. 실패를 사전에 예방하고 미리 피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이 책은 다음과 같이 구성되었다. 제1장에서는 항상 잘나갈 것 같은 기업들이 어느 순간 경영위기에 몰린 사례들을 만나볼 수 있다. 안정된 기업으로 수익을 올리던 기업들이 어떻게 위기에 처하게 되었는지 소개한다. 제2장에서는 기술 혁신에 모든 것을 올인한 나머지 위기에 빠진 기업들의 사례를 살펴본다. 혁신적인 기술을 개발하기만 하면 기업의 발전이 보장된다는 생각으로 기술 개발에 무한 투자를 하다 실패한 사례를 다루고 있다. 제3장의 주제는 휴먼 리스크다. 기업도 결국 사람이 경영하는 조직이다 보니 실수가 발생하기 마련이다. 사람의 실수 때문에 실패한 기업의 사례를 소개한다. 제4장에서는 어느 한순간에 사라져 버린 수백 년 된 장수기업들의 추락 사례를 살펴본다. 제5장에서는 난관에 부딪힌 기업이 어딘가에 감추어져 있는 해결책을 찾지 못하고 안타깝게 시장에서 쫓겨난 사례를 다루었다. 마지막으로 제6장에서는 사양산업으로 불리는 분야에서 생존을 위해 발버둥 치는 기업의 필사적인 모습을 살펴보았다. 여러 나라의 수많은 기업들이 경험했던 다양한 실패 사례를 다룬 이 책의 집필 목적은 경영 일선에서 혹은 회사의 구성원으로 열심히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이 알게 모르게 부딪힐지 모르는 실패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예방주사 역할을 하는 것이다. 이 책을 덮는 순간 더 이상의 실패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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